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 여파에도 산림분야 전문일자리가 늘어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산림청은 산림분야 전문 업체 수가 지난해 말 1만803개에서 올해 9월 기준 1만1651개로 약 8% 증가세를 보였고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유아숲체험원과 같은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복지를 제공하는 산림복지전문업이 지난해 대비 150개 늘어난 719개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전문업에는 ▲산림치유업 ▲숲해설업 ▲유아숲교육업 ▲숲길등산지도업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목재이용문화`가 확산하면서 전통임업과 연관된 목재생산업의 고용창출이 확산하고 있으며 생활권 수목의 전문적 진료를 전담하는 나무병원은 공동주택, 도시숲, 산업단지 증가에 따라 청ㆍ장년층이 선호하는 산림전문일자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산림기술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통해 나무 심고 가꾸기, 산림재해 예방ㆍ복구 등 전반적인 산림사업의 설계ㆍ시공ㆍ감리와 관련한 산림기술자의 역량과 가치를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근 산림청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산업 분야별로 민간시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명산업ㆍ산림복원 등 새로운 산림분야를 발굴해 경쟁력을 갖춘 산림기술자들을 양성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4 · 뉴스공유일 : 2020-11-2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병무청은 25일부터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온라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병무청 누리집의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직업선호도검사, 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군 특기 추천, 군 지원ㆍ군 생활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센터에서 심층 상담을 원할 경우 본인이 희망하는 날짜와 시간을 정해 예약ㆍ신청할 수 있게 됐다.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는 입영 전 자신의 적성ㆍ전공 등을 고려, 군 복무 및 전역 후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병무청이 지난해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제도다. 특히 올해 7월 1일부터는 서울지방병무청에 상시 상담센터를 개원해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교와 전문대학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는 현재까지 13회 실시됐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지금은 전문상담관과의 심층상담을 할 수 있는 센터가 서울에만 있지만, 내년에는 영남권(대구), 호남권(광주), 충청권(대전) 센터도 개원 예정에 있어 더 많은 병역의무자들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5 · 뉴스공유일 : 2020-11-25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은퇴한 마약탐지견 및 탈락한 훈련견을 대상으로 하는 민간분양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이달 18일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공항ㆍ항만 등 일선 세관 현장에서 활약하다 은퇴했거나, 훈련견 양성 과정에서 탈락한 마약탐지견 13마리를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12월) 4일까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분양한다고 밝혔다. 견종은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스프링거 스파니엘로 기초 훈련을 잘 받았고, 영리하며 친화력이 뛰어나 훈련 교관과 핸들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부터는 민간분양 탐지견을 대상으로 사회화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분양 신청자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개인을 비롯해 학교 등 단체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관세청의 마약탐지견 민간분양은 2012년에 시작돼 올해 상반기까지 총 86마리가 분양됐고, 분양된 탐지견들은 새로운 가족과 함께 편안한 삶을 누리고 있다. 분양 여부는 서류심사, 신청자 면담 및 거주환경(단독ㆍ전원주택) 현장심사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관세청 누리집과 관세국경관리연수원 누리집의 탐지견 민간분양 관련 공고를 참고해 신청할 수 있다. 조은정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원장은 "많은 국민들이 분양에 참여해 뛰어난 마약탐지견들의 견생 2막을 함께하는 행운의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5 · 뉴스공유일 : 2020-11-25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체육학회(회장 차광석)가 함께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2020 스포츠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올해는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을 맞이한 기념비적인 해로서, 지나온 10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에 대한 목표와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며 현실적 대안들을 논의할 시점이다. 이에 이번 토론회에서는 체육계 전문가를 비롯한 현장 실무자, 학계 교수들 총 60명이 `대한민국 스포츠 새로운 100년`이라는 주제로 체육계에 산적한 여러 문제를 명확히 직시하고 새롭게 혁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토론회 첫날인 오는 26일에는 `보편적 스포츠권과 체육인 복지`를 주제로 ▲스포츠권과 「스포츠기본법」 ▲은퇴 체육인의 진로 지원 방안 ▲체육인 복지 지원의 필요성과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 ▲체육인복지 전달 체계 등을 논의한다. 두 번째 날인 오는 27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스포츠의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비대면 스포츠산업 발전 방안 ▲스포츠 거대자료(빅데이터)와 건강관리 연계 ▲스마트 체육시설 구축 ▲위기상황에서 스포츠를 지속하기 위한 체육행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마지막 날 이달 28일에는 `선진적 스포츠 민관협력(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주제로 ▲대한민국 스포츠 민관협력(거버넌스)의 효과성 제고 방안 ▲지방체육회 민선화 평가와 발전 방안 ▲학교 밖 체육 현황과 정책적 관리 체계 ▲종목단체 운영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토론한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체육 정책은 세계적 흐름에 맞춰 획기적인 체계(패러다임) 변화가 절실하다.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체육 정책에 귀중하게 반영할 것"이라며 "체육인의 인권 보호,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 등 스포츠 혁신 정책을 추진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스포츠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골고루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5 · 뉴스공유일 : 2020-11-25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정렬ㆍ이하 해문홍)이 한국 문화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Happy Together with Korea)는 의미의 해외 홍보용 달력을 제작ㆍ배포한다. 해문홍 설립 50주년 기념, 재외 한국문화원 활동 담아 특히 이번 달력에는 해문홍 설립 50주년을 맞이해 세계 곳곳에서 태권도, 한복, 전통공예ㆍ음악, 케이팝 등 다양한 한국 문화로 전 세계인과 소통하고 있는 재외 한국문화원의 활동을 담았다. 아울러 모바일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달력 월별 하단에 정보무늬(QR코드)를 넣었다. 달력 마지막 장, 32개 재외 한국문화원이 표시된 세계지도 하단에 있는 정보무늬를 스캔하면 각 재외 한국문화원 누리집으로 바로 연결할 수 있어 달력 사진 정보나 관련된 문화 활동도 살펴볼 수 있다. 해문홍은 2021년 해외 홍보 달력을 올해 연말까지 약 180개 재외공관과 국내외 유관 기관, 주요 인사들에게 순차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해문홍 박정렬 원장은 "2021년 새해에는 달력 주제처럼 전 세계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한국 문화를 통해 함께 행복해지기를 바란다"며 "특히 해문홍이 설립 50주년을 맞이한 내년에는 세계 속에 한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5 · 뉴스공유일 : 2020-11-25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유효기간이 한참 지난 의약품을 취급하거나 전문의약품을 처방전 없이 판매하고, 제조ㆍ품질관리 기준 인증이 없는 한약재를 판매한 업체들이 경기도 수사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약사법」에 의해 등록된 약국, 한약국, 한약방, 동물용의약품 도매상 360곳에 대해 불법 의약품 판매ㆍ관리에 대한 수사를 벌인 결과, 총 58곳에서 위법행위 59건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판매 34건 ▲처방전이 있어야만 판매가 가능한 전문의약품 판매 13건 ▲비규격품 한약재 판매 6건 ▲의약분업 예외지역 표시ㆍ광고 2건 ▲조제기록부 미작성 2건 ▲무허가 도매상 영업 1건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 조제행위 1건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화성시 소재 A약국은 의약품의 오ㆍ남용과 부작용이 우려돼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만 판매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인 발기부전치료제를 임의로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남양주시 B한약방은 비규격품 한약재를 사용하다가 적발됐다. 한약재 등 의약품의 경우 GMP(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받아야 하며, 이러한 인증표시가 없는 한약재를 사용하는 경우 처벌받게 된다. 용인시에 위치한 C약국은 유효기간이 1년 이상 경과한 의약품을 조제ㆍ판매하다가 적발됐다. 「약사법」에 따르면 의사의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을 판매하거나, 비규격품 한약재 판매 및 유효기간이 경과한 의약품을 판매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한약도매상 허가를 받지 않고 한약재를 판매하는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이번에 적발된 업체 관계자에 대해 형사입건 후 검찰에 송치한다는 계획이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도민 건강을 위해 적법한 의약품 유통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약품 제조ㆍ유통·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가 없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5 · 뉴스공유일 : 2020-11-25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16세 이하(U-16) 남자축구대표팀의 송경섭 감독이 8차 소집훈련에 참가할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8차 소집훈련은 오는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강창학구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소집훈련에 참가하는 선수 수는 이달(11월) 남해에서 진행된 7차 소집훈련의 33명과 비교해 7명이 줄어든 가운데, 골키퍼 박의정(서울한양공고)과 공격수 김용민(충남기계공고)이 새롭게 합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AFC U-16 챔피언십이 내년 4월로 연기됨에 따라, 송경섭 감독은 선발 가능한 선수들의 장단점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기존 AFC 규정에서는 챔피언십 예선을 거치지 않은 선수가 본선에 참가하려면 반드시 2004년 9월 이후 태어난 선수라야 했으나, 이 규정이 내년부터는 적용되지 않으면서 2004년 9월 이전에 태어난 선수들도 선발할 수 있게 된 덕분이다. 송경섭 감독은 "지난 소집에 이어 새로운 선수들에게 우리 팀의 방향성과 철학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제주도 동계훈련에서는 체력과 파워에 중점을 두고 팀의 속도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자 U-16 대표팀은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팀워크를 다지고, 오는 12월 17일에는 한라산 등정에 도전할 예정이다. AFC U-16 챔피언십은 당초 이달(11월) 바레인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인해 내년 4월로 연기된 상태다. 이 대회의 상위 네 팀은 FIFA U-17 월드컵 진출권을 확보하게 된다. ▲남자 U-16 대표팀 8차 소집훈련 명단 GK-박만호(대구현풍고), 김정훈(경기매탄고), 박의정(서울한양공고) DF-김지수(경기풍생고), 홍욱헌(부산개성고), 조현태(강릉제일고), 송준휘(서울오산고), 김혁구(경기수원공고), 장석환(경기덕영고), 조영광(서울보인고), 강상윤(전북영생고) MF-이동현(전남광양제철고), 김래우(전북영생고), 김민수(울산현대고), 이성호(경기매탄고), 곽민석(광주금호고), 박장한결(서울보인고), 손휘(경기매원고), FW-이도안(서울보인고), 이수민(경북포항제철고), 이상민(경기매탄고), 김용민(충남기계공고), 김도현(울산현대고), 장하민(성남풍생고), 이은규(울산현대고), 이규동(전북영생고)ⓒ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5 · 뉴스공유일 : 2020-11-25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지난해에 이어 `국민참여예산` 사업인 `스포츠 휠체어 보급` 사업을 통해 범용 스포츠 휠체어 170대를 전국 15개 시ㆍ도, 일선 장애인 체육시설 49개소에 지원한다. 스포츠 휠체어는 장애인 체육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서, 휠체어농구ㆍ탁구ㆍ배드민턴 등 휠체어사용이 필요한 장애인의 체육 활동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용품이다. 또한 2019년 시행한 장애인 생활체육실태조사에서 `운동 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조사한 결과, `비용 지원(36.7%ㆍ1위)`에 이어 `장애인용 운동용품 및 장비`가 12.7%로 2위를 차지해 스포츠휠체어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공감됐다. 그러나 종목에 따라 500~600만 원 하는 스포츠 휠체어는 체육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장애인 당사자뿐만 아니라 장애인 체육시설조차 자체적으로 스포츠 휠체어를 구입하기에 높은 단가가 부담이 되는 실정이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시ㆍ도 장애인체육회의 협조를 얻어 올해 8월에 전국 장애인 체육시설의 휠체어 배치 수요를 조사했다. 이후 장애인체육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자체 지원 기준에 따른 시설별 평가를 마치고 범용 스포츠 휠체어 170대를 전국 15개 시도, 49개 시설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ㆍ도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2월 초부터 각 기관의 일정에 따라 스포츠휠체어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시ㆍ도 장애인체육회는 휠체어의 목적 외 사용 및 무단 매매 등을 방지하기 위해, 상호 협업해 각 휠체어에 물품고유번호를 부여하고 주기적으로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명호 회장은 "생활체육의 필수요소이나 비용 문제로 평소 체육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운동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스포츠 휠체어 보급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올해까지는 생활체육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를 대상으로 범용 스포츠 휠체어를 보급했지만 내년부터는 숙련자를 대상으로 종목별 전문 스포츠 휠체어 보급을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5 · 뉴스공유일 : 2020-11-25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강래)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배현진 의원실이 함께 26일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대한민국 체육 100년 사진전시회`를 연다. 대한체육회는 창립 100주년이자 대한민국 체육 100년을 맞아 지난 100년의 체육 역사를 상징하고 기념이 될 사진 100점을 선정해 전시하고, 대한민국을 빛낸 체육인을 초청해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선체육회(대한체육회 전신) 창립일인 1920년 7월 13일부터 올해 7월 13일까지 100년간의 스포츠 명장면 등 국민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역사적 사진들이 전시된다. 주요 사진으로는 ▲1920~1945년, 민족의 구심체 `조선체육회`의 창립과 활동(조선체육회 창립 취지서,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 등) ▲1946~1949년 세계를 향한 도전 올림픽 첫 참가(IOC 정식 가입 승인문서, 1948년 1월 생모리츠동계올림픽, 7월 런던올림픽 참가 등) ▲1950~1979년, 시련 속에서도 시들지 않는 대한민국 체육(전쟁 중 제32회 전국체전 개최와 헬싱키 올림픽 참가 등) ▲1980~1999년, 스포츠로 꽃 피운 대한민국(프로스포츠 태동, 1986 아시안게임 및 1988 서울올림픽 개최 등) ▲2000~2020년, 스포츠 강국을 넘어 스포츠 선진국으로(국제대회 유치 그랜드슬램 달성, 통합 `대한체육회` 출범 등) 등이 있다. 또한 지난 100년의 체육역사를 담은 홍보 영상도 함께 상영할 계획이다. 사진전시회 개회식은 대한민국 체육 100년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인사말씀,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세계최초 히말라야 16좌 완등을 달성한 2019년 스포츠영웅 엄홍길(엄홍길휴먼재단 대표)을 비롯해 유승민 IOC 위원 등 한국체육을 빛낸 체육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배현진 의원실과 함께 대한민국 체육 100년의 역사가 담긴 사진전 개최를 통해 국민들에게 한국체육의 역사와 의미를 다시 한 번 재조명하고, 앞으로 국민과 함께할 활기찬 미래 100년, 스포츠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6 · 뉴스공유일 : 2020-11-26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강래)가 이달 27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대한민국 스포츠 유망주들을 위한 `밀어주자 뉴스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육상, 수영, 탁구, 스키, 테니스 등 16개 종목 20명의 스포츠 유망주에게 관심과 성원을 보내기 위해 대한체육회에서 시작한 `뉴스타운동본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에 선정된 스포츠 유망주는 ▲양예빈(육상) ▲신유빈(탁구) ▲서휘민(쇼트트랙) ▲안세영(배드민턴) 등 이미 국가대표급 기량을 보이는 선수 외에도 최근 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는 ▲황선우(경영) ▲윤서영(사격) ▲김다은(스키) ▲김동훈(근대5종) ▲김선아(하키) ▲김소연(컬링) ▲김진영(핸드볼) ▲류성현(체조) ▲이건섭(레슬링) ▲이윤서(체조) ▲이재웅(육상) ▲이채운(스노보드) ▲조선웅(테니스) ▲진호준(태권도) ▲허윤서(아티스틱스위밍) ▲황현서(자전거)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밀어주자 뉴스타` 챌린지도 함께 진행된다. 뉴스타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 응원하는 뉴스타를 선택하고, 해당 유망주와 어울리는 후원 기업 또는 브랜드를 선택한 후 인증샷을 찍어 지정 해시태그(#밀어주자뉴스타)와 함께 개인 SNS(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뉴스타운동본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어려운 훈련 환경 가운데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구슬땀을 흘려가며 훈련하는 스포츠 유망주들이 국민들의 성원을 받아 운동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스포츠 유망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밀어주자 뉴스타`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스포츠 유망주와 해당 종목을 알리고, 나아가 전국민의 관심과 추천으로 스포츠 유망주에 대한 기업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유도하는 등 종목별 스포츠 마케팅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6 · 뉴스공유일 : 2020-11-26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지난 25일 수원시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에서 `경기농식품 수출탑 대상` 시상식을 열고 농식품 수출에 기여한 양성농업협동조합 김윤배(신고배) 대표 등 농식품 생산자단체와 수출업체 14곳을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자는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1년간 농산물ㆍ식품 수출실적이 10만 달러 이상인 농식품 생산자단체와 100만 달러 이상인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경기도 농수산물 수출협의회에서 선정했다. 수상단체와 업체의 수출 품목은 신고배, 딸기, 토마토 신선농산물과 화훼류, 인삼류 특용작물 등이다. 수상업체에게는 수출실적에 해당하는 경기도 농식품 수출탑을 시상하며, 도는 수상업체를 농식품 해외판촉행사, 국제식품박람회참가 등 내년 경기도 수출지원사업에 대상 업체에 우선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수출탑 시상 이외에도 해외 신규 거래선 발굴을 위한 베트남, 미국 등 9개국과의 해외유통매장 연계 판촉 사업, 수출업체별 맞춤형 마케팅사업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9월 말 기준 도 수출실적은 약 10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1.3% 상승했다.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와 수출업체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시상식을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에서는 국제경쟁력 있는 농식품산업 육성과 수출확대 유도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농가와 생산자단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6 · 뉴스공유일 : 2020-11-26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보안검색원 직접고용 사안에 대해 조정을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와 제2여객터미널에 근무하는 보안검색원 노조는 지난 8월 21일과 9월 8일 각각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추진 중인 보안검색원의 직접고용 계획이 노ㆍ사 합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등에 위반된다는 고충민원을 권익위에 제기했다. 이에 권익위는 그 간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서면조사 3회, 출석조사 1회를 실시했고, 이후 노ㆍ사, 노ㆍ노 갈등을 유발하고 있는 주요 쟁점들의 해소와 조정을 위해 실무회의를 지난 10월 20일, 이달 12일 2차례 개최했다. 또 26일에도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와 공사 노조 및 보안검색원 노조 등을 대상으로 3차 실무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권익위는 행정기관의 위법ㆍ부당한 처분으로 침해받는 국민권익을 구제하는 국가옴부즈만이자 사회적 갈등 해결의 중추기관으로, 고충민원이 접수되면 서면ㆍ출석조사 및 관계자 의견청취 등을 거쳐 신청인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중재해 해결을 유도하는 조정을 추진할 수 있다. 안준호 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현재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보안검색원 직접고용 발표에 대해 공사 노조와 취업준비생들에 이어 일반국민들까지 불공정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비정규직의 고용안정과 채용과정의 공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6 · 뉴스공유일 : 2020-11-26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소방청이 겨울철 전기장판 사용 시 화재 위험에 대한 각별한 유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25일 소방청은 전기장판 등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이달 26일부터 `전기장판 화재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난방기기 화재는 8544건이 발생했는데, 기기별 화재 건수는 ▲전기장판 2443건(28.6%) ▲전기히터 2186건(25.6%) ▲나무난로 1444건(16.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기장판 화재로 10년간 47명이 숨지고 263명이 다치는 피해를 입었다. 올해도 울산광역시의 한 주택에서 라텍스 소재 매트리스 위에 전기장판을 올려놓고 사용하던 중 불이 나 2명이 손에 화상을 입었고, 전북의 캠핑장 내 카라반에서도 전기장판에서 화재가 발생해 침구류 일부가 소실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기장판 화재는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시기별 전기장판 화재건수는 ▲1월 457건 ▲12월 430건 ▲2월 347건 ▲11월 315건 순으로, 연중 63.4%에 해당하는 1549건으로 집계됐다. 전기장판 화재 원인으로는 ▲전선 접촉불량 등 전기적 요인(1224건ㆍ50.1%) ▲과부하 등 기계적 요인(585건ㆍ23.9%) ▲부주의(473건ㆍ19.4%) 순으로 나타났다. 전기장판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기장판 내부 열선이 구부러지거나, 외부 충격으로 손상된 경우 육안으로 파손 여부를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하고, 열이 잘 배출되지 않는 라텍스 제품과 함께 사용하거나 이불 등을 겹친 채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또한 외출할 경우 반드시 전원을 차단해야하고, 안전인증(KC마크)이 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 캠핑 등 외부에서도 전기매트, 전기담요 사용 시 소비전력을 미리 확인하고, 전선이 과열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최병일 소방정책국장은 "전기장판의 경우 고령자들의 사용이 많은 제품"이라며 "보호자가 안전성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6 · 뉴스공유일 : 2020-11-26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남상봉)이 2021 시즌 코치진을 대폭 개편했다. 먼저 1군에서는 김태한(51) 코디네이터 코치를 영입하며 감독과 파트별 코치진의 유기적인 소통 및 선수단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한 보강에 나섰다. 김 코치는 2005년 삼성에서 전력분석원을 시작으로 투수 코치, 수석 코치를 지냈다. 육성 강화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서용빈 신임 퓨처스 감독 아래 퓨처스와 육성군 코치진도 개편했다. 먼저 일본인 스즈키 후미히로(45) 코치가 합류한다. 스즈키 코치는 1998년 주니치 드래건스에 입단해 14년간 일본프로야구에서 포수로 활약했다. 은퇴 후 2013년부터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1ㆍ2군 배터리 코치를 역임했다. 채종국(45ㆍ전 한화 1,2군 수비 코치), 정수성(42ㆍ전 SK 1,2군 작전 주루 코치), 백진우(32ㆍ전 한화 선수) 등 코치 3명도 새로 영입했다. 기존 코치들과 신규 영입 코치들의 보직은 추후 결정된다. 한편, 기존 퓨처스 김인호 감독을 비롯해 강성우 배터리 코치, 한혁수 주루 코치, 최훈재 타격 코치, 신명철 타격 코치와는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6 · 뉴스공유일 : 2020-11-26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지난 9월부터 진행 중인 `경기청년 희망일자리 사업`에 577명의 청년들이 경기도와 공공기관, 복지시설, 청년지원사업단 등에 배치돼 활동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기청년 희망일자리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3~4개월 간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에서 업무 보조 일자리 제공 후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와 공공기관에서는 홍보, 연구, 역학조사, 정보화 구축, 민원 응대, 자료 정리 등의 행정업무 지원을 주로 하고 있다. 사회복지관,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직업 재활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의 복지시설에서는 사무보조, 장애인 제품 생산 지원, 직업재활훈련 프로그램 보조, 방역지원, 일상생활 돌봄 등 각종 서비스 제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경기청년지원사업단에서는 취업 준비 중인 경기도 청년들이 스스로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분야별 정보를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지난 10월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참여자들에게 사업안내와 관심분야 선정, 이미지 도구 사용법 등 전반적인 카드뉴스 제작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이어 이달 16일 중간 모임에서는 `그림을 그리듯이 원하는 미래를 그려보자`라는 주제로 전 세계 스케처(sketcher)들을 대표하는 커뮤니티 `어반스케처스`와 도내 청년들이 만나는 자리를 가지고 취업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공유했다. 김경환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경기청년 희망일자리사업이 청년들의 다양한 업무 경험 쌓기와 취업역량 강화, 구직활동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6 · 뉴스공유일 : 2020-11-26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 장관이 표준지공시지가와 관련한 내용을 매년 정기회 개회 전 국회에 의무적으로 보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26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표준지공시지가와 표준주택가격을 산정ㆍ공시하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이를 고려해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ㆍ공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이와 관련해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은 조세 및 각종 복지제도 제공의 근거가 되기 때문에 표준지공시지가 등에 대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조세 및 복지제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표준지공시지가 등의 조정이 조세 부담, 복지제도 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사항 등을 기획재정부 장관과 협의해 매년 정기회 개회 전까지 국회에 보고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 같은 규정을 신설함으로써 부동산가격공시에 관한 사항을 합리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7 · 뉴스공유일 : 2020-11-27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서민ㆍ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택 공급 촉진을 위한 추가 제도 개선사항 발굴 등을 논의하기 위해 윤성원 제1차관 주재로 `공급점검 TF`를 구성해 지난 26일 첫 번째 회의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서울시,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등 유관기관 및 지자체가 참여해 지난19일 `서민ㆍ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에서 발표한 11만4000가구의 전세형 주택 공급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사업별 준비 기간을 최대한 단축시켜 공공임대 공실 전세형 공급은 다음 달(12월) 중 모집을 실시하고, 공공전세 주택 등 신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매입약정은 같은 달 7~8일 경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연내 매입공고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약정이 체결된 물량은 사전에 입주자 모집을 추진해 공급 효과를 조기화하고, 지자체는 사업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통합심의를 추진하는 등 인허가 절차 간소화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매입약정 활성화를 위해 1%대의 저리로 건설자금을 지원해 민간사업자의 이자부담을 대폭 완화(민간조달 시 약 5%)하고, 도심 내 공급실적이 우수한 업체에 대해서는 신규 공공택지 입찰 시 우선공급ㆍ가점적용 등을 추진한다. 여기에 토지매각자와 해당 토지를 매입하는 민간건설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세제혜택도 마련된다.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매입약정 체결 시 설계ㆍ품질 수준을 먼저 제시해 고품질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민간건설사를 활용해 분양주택 수준에서 사용되는 자재ㆍ인테리어 등을 활용하며, 공공주택사업자가 5차례에 걸친 점검을 통해 건설하는 주택의 품질을 관리하도록 한다. 또한 동별 무인택배함, 호별 붙박이장 의무설치 및 에너지절약 설계기준, 층간소음 방지기준, 화재안전 강화시설 설치기준 등을 적용하고 단지 여건에 따라 문화ㆍ육아돌봄 등 복합시설도 설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심 내 주택 공급 촉진을 위해 한국주택협회 및 대한주택건설협회에서 제시한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용적률 상향 건의에 대해선 교통편리 지역의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용적률을 700%까지 완화하도록 제도 개선하고, 공공재건축 종상향에 대한 제도적 근거마련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이 밖에 도심 내 공급활성화 등 수요자들의 선호를 반영한 중장기 공급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발제를 맡은 황관석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수도권과 서울의 주택 공급은 `서민ㆍ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이 차질 없이 추진 될 경우 2021~2022년에 예년보다 연 5만 가구 많은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라며 "공공택지 공급 효과가 본격화되는 2023~2027년에는 연 평균 27만9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되고, 아파트는 수도권과 서울 모두 같은 기간 연 평균 22만2000가구, 5만9000가구가 공급돼 중장기적인 수급 불안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윤성원 국토부 윤성원 제1차관은 "`서민ㆍ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서는 민ㆍ관의 모든 역량을 결집시킬 필요가 있다"며 "입지여건이 양호한 지역에 아파트 수준의 품질 좋은 주택 공급을 확대해 단기 수급 불안을 해소하고 전세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7 · 뉴스공유일 : 2020-11-27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활용해 농어촌마을의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관련 사업의 편의성을 높이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농어촌마을 주거환경 개선 및 리모델링 촉진을 위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9일 대표발의 했다. 오 의원은 "현행법상 본인서명사실확인서제도는 인감 제작ㆍ관리에 따른 국민의 비용 부담과 인감증명서의 위ㆍ변조 등에 따른 경제적 피해 문제를 해소하고, 본인 서명에 의한 경제활동 인구 증가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서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인감증명을 갈음해 사용할 수 있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에 대해 「본인서명사실 확인 등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 증명을 다루는 각종 법률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에 대한 내용 반영이 미진한 상태"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오 의원은 "국민 편의를 증진하고, 행정사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통한 본인 증명 방법을 농어촌마을 조합의 설립과 해당 사업시행계획에 필요한 토지등소유자의 서면동의서에 첨부하는 인감증명서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7 · 뉴스공유일 : 2020-11-27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 27일 신규 확진자가 또다시 500명대를 나타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69명 늘어 누적 3만288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83명)에 이어 이틀 연속 500명대 확진자가 발생했다. 2일 연속 500명 이상 확진자는 `1차 대유행`이 한창이던 지난 3월 초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569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525명, 해외유입이 44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553명)에 이어 2일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지역발생 사례는 서울시 204명, 경기 112명, 인천광역시 21명 등 수도권에서 337명이 발생했다. 수도권 이외 지역은 경남 38명, 충남 31명, 부산광역시ㆍ전북 각 24명, 충북 19명, 광주광역시 13명, 전남 10명, 강원 8명, 울산광역시 7명, 대전광역시 5명, 세종시ㆍ경북ㆍ제주 각 3명 등 총 188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지난 24일 103명을 시작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108명, 151명, 188명으로 급증해 나흘 연속 세 자릿수를 보였다. 해외유입 확진자 44명 가운데 31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3명은 경기(5명), 인천시(4명), 강원ㆍ충북ㆍ전남ㆍ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516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줄어 77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7 · 뉴스공유일 : 2020-11-27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구광역시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흉기를 휘둘러 직원 2명을 살해한 용의자가 사흘 만에 사망했다. 27일 대구시 동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4시 34분께 이 사건 용의자 A(67)씨가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전 11시 25분께 대구 동구 신암동 새마을금고 사무실에서 남성 직원 B(48)씨와 여성 직원 C(38)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독극물을 마셔,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이날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CCTV 분석과 목격자 진술 등으로 범죄 혐의가 입증되지만, 용의자 사망으로 추가 수사 후 불기소 의견 `공소권 없음`으로 검찰 송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새마을금고 전직 감사로 알려진 A씨는 2017년 11월 27일 자신의 SNS에 수년간 피해 직원들과 성추행 문제로 송사를 겪었으며, 억울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7 · 뉴스공유일 : 2020-11-27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ㆍ개나리ㆍ열망연립 통합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뉴서울아파트ㆍ개나리ㆍ열망연립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다음 달(12월) 4일 오후 3시에 무궁화신탁 20층 회의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가 열린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무궁화신탁은 같은 달 14일 오후 2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무궁화신탁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입찰보증금을 입찰 마감일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공동참여,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곳은 주택 3개 단지의 아파트 2개동, 연립 3개동, 다세대 4개동 등 총 9개동을 하나의 구역으로 묶어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으로 이달 6일 사업시행자로 무궁화신탁이 지정됐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미성10길 64(신림동) 일대 1만4656㎡에 용적률 233.2% 이하, 건폐율 30%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6층 공동주택 328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7 · 뉴스공유일 : 2020-11-27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승민 전 의원은 27일 3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소득하위 50% 전 가구에 계단식으로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도와드리기 위해 국가재정을 써야 한다는 점에 나는 적극 동의한다"며 "다만 그 방법을 어떻게 할 것이냐,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이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유 전 의원은 3차 재난지원금을 약 1000만 가구인 소득하위 50% 전 가구에게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계단식으로 ▲하위 20% 가구에 150만 원 ▲하위 20~40% 가구에 100만 원 ▲하위 40~50% 가구에 50만 원을 지급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계단식으로 하자는 이유는 더 어려운 국민들을 더 도와드리자는 것"이라며 "이것이 사회복지의 철학과 원칙을 지키고,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지키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유 전 의원은 "내가 제안한 방식은 약 7조 원의 예산이 소요돼 (국민의힘이 편성한) 3조6000억 원의 두 배나 되지만, 어려운 분들을 실질적으로 빠짐없이 도와드리는 효과는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예산은 555조 원의 정부 예산안에서 순증할 것이 아니라, 한국형 뉴딜 등 전시성 예산을 과감하게 삭감해 재원을 마련해야만 재정 건전성을 더 이상 해치지 않을 것"이라며 "국회가 진지하게 검토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7 · 뉴스공유일 : 2020-11-27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건강정보
박소연 원장 · http://www.areyou.co.kr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는 증상은 환자 대부분이 디스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척추관 협착증은 허리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척추 주변의 인대 및 뼈, 관절 등이 비대해지면서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이 눌리게 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허리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요추 신경이 눌려 다리가 저리고 보행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점에서 허리 디스크와 비슷할 수도 있지만, 허리 디스크에서는 말랑말랑한 젤리와 같은 디스크 물질이 신경을 누르는데, 척추관 협착증에서는 주로 뼈, 관절과 같은 딱딱한 조직이 신경을 누르는 것이다. 척추관 협착증은 대부분 50~60대 이상의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는 연령대에서 많이 발병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지는 추세다. 비만과 운동 부족, 오랜 시간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 있는 등 잘못된 생활습관이 원인으로 꼽힌다. 평소에 다리 저림이 심하거나 통증으로 보행 장애가 있거나 허리를 굽힌 채 쪼그려 앉는 자세가 편하다면 척추관 협착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통증의 양상은 허리 디스크는 이른 시일 안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척추관 협착증은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척추관 협착증의 치료 시기가 늦춰지는 이유는 다리부터 통증이 찾아오기 때문에 이를 척추에 의한 문제라는 걸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척추관 협착증의 초기 증상은 허리에 무지근한 통증과 뻣뻣함이 나타나는데 습하고 찬 기후에 악화되고 따뜻하게 해주면 완화된다. 또한, 활동에 의해 악화되고 안정을 취하면 호전되는데, 엉덩이나 항문 쪽으로 찌르거나 쥐어짜는 것 같거나 타는 듯한 통증이 있고, 엉덩이, 서혜부, 허벅지, 하지 전체를 따라 넓은 범위의 감각 소실 및 저림 등 감각 이상 증상이 있으며, 심해지면 괄약근 장애도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허리를 펼 때 증상은 악화되고 구부릴 때 호전돼, 나이가 많은 협착증 환자들이 유인원처럼 구부정한 자세를 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허리 디스크의 경우는 걸을 때보다 오래 앉았을 때 통증이 심해지는데, 협착증은 앉아 있을 때는 괜찮은데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저리고 아파서 앉아서 쉬었다가 다시 걸어야 하는 보행 장애 증상이 특징적이다. 수개월에 걸쳐 진행됨에 따라, 쉬지 않고 걸을 수 있는 거리가 점차 감소하게 된다. 척추관 협착증의 한방 치료는 척추 주변의 근육과 인대를 자극해 혈액순환을 도와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는 침, 약침, 봉침 치료와 연골세포 증식을 돕는 한약치료, 이완추나요법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하지만 하지 마비, 대소변 장애, 마미총 증후군(허리 척추뼈 아래 여러 다발의 신경근이 압박을 받아 하지의 통증 및 감각 이상ㆍ근력 저하ㆍ회음 주변 부위의 감각 이상ㆍ배변 및 배뇨기능 장애 등의 복합적인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 보일 때는 수술요법을 고려해야 한다. 척추관 협착증은 퇴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평소 무거운 물건을 나르는 등의 척추에 무리가 가는 행동은 삼가야 하며, 앉거나 설 때 올바른 척추의 자세를 유지해야 하고, 장기간 한 자세로 있는 것은 좋지 않다. 과도한 비만 및 운동 부족은 척추에 무리를 가게 하거나 척추 주변 근육을 약화해 퇴행성 변화의 촉진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척추관 협착증은 나쁜 자세가 수년, 수십 년에 걸쳐 지속해 발생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근본 원인 해결과 전반적인 생활습관 및 올바른 자세의 교정까지 교육을 받아야 하며, 변화를 시키기 위한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30 · 뉴스공유일 : 2020-11-3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다섯 번째 정상에 올랐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빌보드는 예고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새 미니앨범 `BE`가 오는 12월 5일자 빌보드 200에서 1위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빌보드가 인용한 미국 음반 판매량 집계 회사 닐슨뮤직 데이터에 따르면, `BE`는 발매 첫 주 약 24만2000점을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 200은 전통적인 음반 판매량에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TEA(track equivalent albums)와 스트리밍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SEA(streaming equivalent albums)를 더해 앨범 순위를 결정한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 6월부터 지난 2월까지 네 장의 앨범을 연달아 정상에 올렸다. 이 기간에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맵 오브 더 솔 : 7` 등 앨범 네 장이 모두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2년 6개월 동안 앨범 5장을 연이어 빌보드 200 정상에 올렸다. 그룹으로서는 비틀스 이래 최단 기간이다. 비틀스는 1966년 `예스터데이 앤 투데이`부터 1968년 `더 비틀스`까지 2년 5개월 만에 빌보드 200에 1위 앨범 5장을 올린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30 · 뉴스공유일 : 2020-11-3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5ㆍ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 목격자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는 30일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전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불행한 역사에 대해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라며 "5ㆍ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아무런 책임도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그 연장선상에서 회고록도 출간해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광주소요사태분석교훈집` 등 다수의 군문서와 증인들의 증언을 종합하면 피해자가 목격한 바와 같이 5ㆍ18 당시 위협사격 이상의 헬기 사격 가능성이 충분히 인정된다"고 밝혔다. 전씨는 2017년 펴낸 회고록에서 5ㆍ18 당시 군의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해 `신부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한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검찰은 사자명예훼손죄를 적용해 전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한 바 있다. 전씨는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30 · 뉴스공유일 : 2020-11-3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지난 11월 한 달간 코스피가 무려 16%나 급등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와 비슷하게 8개월 만에 코스피 누적수익률이 40%를 돌파했던 시기는 ①2005~2007년 910p에서 2060p를 형성하는 30개월 상승(기간 총 누적수익률 : 87%)과 ②2009~2011년 1060p에서 2200p를 형성하는 26개월 상승(77%) 과정에서 경험. 단기적으로는 지수 급등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이격 조정은 고려, 그러나 장기 상승 추세에는 큰 변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금번 지수 상승 과정에서의 변화는 가치주와 성장주 구분이 의미가 없어졌다는 점이다. 미국과 국내 증시는 12월~1분기까지는 가치주와 성장주의 수익률 성과가 엇비슷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가치주는 성장주로, 성장주는 가치주로 변화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결국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을 통해 밸류에이션 매력을 높일 수 있는가가 관건이 될 것이다. ■ 이익이 증가하는 국면에서 PER이 낮아지는 대표적인 업종은 반도체와 은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신고가 돌파 이후 짧게는 14개월, 길게는 22개월 상승 기조 유지. 두기업의 경우 마진 개선과 고정비 축소를 통해 물량 개선이 영업이익으로 이전되는 효과는 이전보다 클 것으로 예상. 미국 Tech와 통신 섹터의 CAPEX 개선이 나타나고 있어 반도체 수출 증가→재고순환지표 반등→이익추정치 개선→외국인 순매수 지속이라는 구조 유지될 것. 다만 반도체의 가격 상승이나 재고 소진 싸이클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반도체 투자 확장 싸이클과는 달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만 관심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 달러(USD) 매도-원(KRW) 등과 같은 기타 통화 매수 포지션의 캐리트레이드 지속 가능 글로벌 패시브 자금의 국내 증시 유입 가능성이 높은 국면(EPFR 기준ㆍ지난 11월 국내 증시로 유입된 자금 성격은 패시브가 아닌 액티브). 자동차 업종의 경우 패시브 펀드 유입과 외국인 순매수 추이 간의 연관성이 낮은 편, 원화 강세 국면(원/달러환율 1100원 이하를 의미)에서 주가 수익률이 낮아진다는 점이 약점. 대신 화학과 은행 업종은 원화 강세 국면에서 주가 수익률이 높아 패시브 펀드 유입과 외국인 순매수 추이 간의 연관성 높은 편. 2020년 연간 기준 화학 업종 외국인 2조 원 순매수, 반면 은행 업종은 2.5조 원 순매도라는 점을 참작했을 때 수급 측면으로 보면 은행 업종이 더 매력적이다. ■ 바이든 후보가 내세우고 있는 경제 공정성(세금과 최저임금 인상)과 친환경(신규 투자)은 결국 ESG로 귀결 바이든 후보 지지율이 높아지면서 MSCI US ESG지수도 부각됐고, 지역별 ESG지수간의 연관성은 높은 편. 글로벌 ESG지수 내 편입된 국내 기업에는 관심 유지 필요. 한편 미국 법인세 인상은 기업 투자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 기업 측면에서 보면 세금보다는 투자로 인한 지출이 향후 성장성을 확보하기에는 유리할 수 있기 때문임. 미국 ISM제조업지수 내 신규주문과 재고지수 스프레드 상승(기업 투자 수요 개선), 미국 실물투자 선행지표인 자본재 신규수주 증가율(YoY) 2개월 연속 플러스권, 인프라 펀드로의 자금 유입 등도 긍정적 변화. 미국 고정자산 투자 증가 국면에서 조선, 건설, 화학 등과 같은 씨클리컬 업종 주가 수익률이 높았음. ESG지수에 포함돼 있으면서 조선 업종을 중심으로 한 씨클리컬 산업의 지주 회사인 현대중공업지주에도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30 · 뉴스공유일 : 2020-11-3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올해 말 종료되는 중소기업 대상 주 52시간제 계도기간을 연장하지 않고 내년부터 전격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30일 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주 52시간제 현장 안착 브리핑`에서 "올해 말이면 50~299인 기업에 대한 (주 52시간제) 계도기간이 종료된다"며 "계도기간 연장 없이, 여전히 주 52시간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서는 `노동시간 단축 자율 개선 프로그램`을 도입해 주 52시간제의 현장 안착을 지속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지난 1년간 정부의 각종 정책적 지원과 함께 현장의 노사가 적극 협력한 결과, 현재 시점에서는 주 52시간제 준비 상황이 이전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9월 전문 조사업체에 의뢰ㆍ실시한 50~299인 기업 대상 전수조사 결과, 80% 이상의 기업이 주 52시간제를 `준수 중`이라고 답했고, 90% 이상이 내년에 `준수 가능`하다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 52시간제 시행 직전이었던 지난해 11월 조사에서는 `준수 중`인 기업이 57.7%, 작년 연말까지 `준비 가능`하다는 기업이 83.3%였음을 감안할 때, 지난 1년간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판단했다. 이 장관은 "주 52시간제 시행과 관련해 현장에서 무엇보다 절실하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보완입법으로 추진 중인 탄력근로제 개편"이라며 "특히 성수기ㆍ비수기가 명확히 구분되거나, 업무량의 변동이 큰 기업들이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에서 탄력근로제 법안이 늦어도 올 연말까지는 반드시 처리될 수 있도록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주 52시간제가 우리 사회에 조속히 안착돼 국민의 삶의 질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2018년 3월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50~299인 사업장은 지난 1월부터 주 52시간제 적용 대상에 포함됐다. 다만 정부는 작년 말 준비기간이 부족하다는 경영계 요구를 받아들여 중소기업에 대해 계도기간 1년을 부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30 · 뉴스공유일 : 2020-11-3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때 코스닥 시가총액 2위까지 올라갔던 바이오 기업 신라젠의 상장폐지 여부가 30일 결정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이하 기심위)는 이날 오후 3시 회의를 열고 신라젠의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한다. 기심위는 영업의 지속성, 재무 건전성, 경영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신라젠의 거래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날 기심위는 ▲거래재개 ▲개선기간부여 ▲상장폐지 등 세 가지 안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회사 상장 유지에 문제가 있는지 따지는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에 따른 상장폐지 문제는 3심제로 다룬다. 이번 기업심사위원회는 1심에 해당한다. 거래재개 결정이 내려지면 신라젠 주식 거래는 오는 12월 1일부터 재개된다. 개선기간이 부여되면 신라젠은 최장 12개월 내에 개선계획 이행 내역서, 계선계획 이행결과에 따른 전문가 확인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재심의가 진행된다.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질 경우, 코스닥시장위원회는 해당 결정으로부터 15일 이내 다시 한 번 상장폐지 여부를 심사하게 된다. 앞서 지난 5월 문은상 전 신라젠 대표 등 전직 경영진의 배임 혐의 등이 불거지면서, 신라젠은 거래소 결정에 따라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됐다. 이에 거래소는 상장 2년 9개월 전에 발생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과정에 대한 배임 혐의를 이유로 지난 5월 4일 거래정지 처분을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30 · 뉴스공유일 : 2020-11-3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3분기 경제성장률이 속보치보다 0.2%포인트 올라 2% 넘게 반등했다. 한국은행은 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잠정치ㆍ전 분기 대비)이 2.1%로 집계됐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10월 27일 발표된 속보치(1.9%)보다 0.2%포인트 상향 조정된 수치다. 분기 기준으로 보면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3분기(3%) 이후 11년 만에 최고치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속보치 추계 시 이용하지 못했던 분기 지난 9월의 일부 실적치 자료를 반영한 결과, 설비투자(+1.4%포인트), 건설투자(+0.5%포인트), 민간소비(+0.1%포인트) 등이 상향 수정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분기 성장률은 1분기(-1.3%)와 2분기(-3.2%)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3분기 성장률이 플러스(+)로 전환한 것은 이전 분기의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비교 대상 수준이 낮아 증가율이 높게 나타나는 현상)`의 요인이 큰 가운데, 수출이 다소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수출은 자동차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 분기 대비 16% 증가했다. 1986년 1분기(18.4%)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나타냈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와 기계류가 모두 늘어 8.1% 성장했다. 민간소비 전 분기 –0.1%에서 0%로 상향돼 마이너스를 벗어났다. 다만 건설투자는 -7.3%로 1998년 1분기(-9.6%) 이후 가장 낮았다. 3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 증가율은 전 분기 대비 2.4%로 2017년 3분기(2.7%) 이후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명목 GNI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0.1%를 기록했다. 실질 GDP에 그해 물가를 반영한 명목 GDP는 전 분기 대비 2.8% 증가했다. 명목 GDP를 실질 GDP로 나눈 GDP 디플레이터도 전년 동기 대비 2% 올라 2017년 3분기 이후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1 · 뉴스공유일 : 2020-12-0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위해 미국과 유럽에서 신청 절차에 들어갔다. 지난 11월 30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더나는 자사 백신 3상 임상시험의 최종 분석 결과 94.1%의 예방효과가 있었다면서 미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에 자사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최종 결과인 94.1%는 앞서 모더나가 지난 11월 16일 발표했던 3상 임상시험 예비 결과의 예방률 94.5%와 비슷한 수준이다. 3상 임상시험에서는 약 3만 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 19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185명은 플라시보(가짜 약)를 투여한 그룹에서 나왔고,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그룹에서는 확진자가 11명에 불과했다. 특히 모더나 백신 접종자 가운데 중증 환자는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모더나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에 이어 두 번째로 FDA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두 회사 모두 신기술인 `메신저 리보핵산(mRNAㆍ전령RNA)` 방식으로 백신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FDA가 긴급사용을 승인하면 몇 주 안으로 의료진과 고위험군, 필수업종 근로자 등에게 우선적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될 전망이다. 모더나 측에 따르면, FDA는 오는 17일 자사 백신 심의를 위한 자문위원회 회의를 열 계획이다. 모더나는 "올해 안으로 미국에서 2000만 회 분량의 백신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며 "승인이 나면 곧바로 배포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11~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백신 시험도 연내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모더나 백신도 다른 백신과 마찬가지로 면역력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얼마나 자주 재접종해야 하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CNBC는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1 · 뉴스공유일 : 2020-12-0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쌍용자동차는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자동차 레벨3 임시운행 허가를 추가로 취득하고 12월부터 일반도로에서 시험주행을 시작한다고 지난 11월 30일 밝혔다. 이번에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자동차는 코란도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로, 2017년 티볼리에어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에 이어 두 번째다. 국토교통부는 2016년 2월 시험ㆍ연구 목적의 자율주행 자동차 임시운행 허가 제도를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 레벨3는 일상적인 상황에서 고속도로 등 일정 구역을 자율 주행할 수 있는 수준이다. 코란도 자율주행차는 차선 유지 및 변경, 차간 거리 및 속도 유지 기능은 물론 고속도로 고정밀 지도(HD map)와 정밀측위정보 등을 기반으로 톨게이트와 톨게이트 구간을 고속도로의 최고 제한속도를 준수하며 스스로 주행할 수 있다. 톨게이트 구간 주행은 목적지에 따라 고속도로 분기점(JC)과 나들목(IC) 진ㆍ출입 주행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쌍용자동차는 램프 구간의 곡선 구간 진입 시 사전에 주행속도를 줄이고 안전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주행 안정성 확보와 함께 기계적 이질감을 줄이는 부분에 힘썼다. 또한 분기점과 나들목 진입을 위해 차량 주변 교통상황을 분석하고 차선을 변경할 수 있으며, 전방의 저속 차량 추월 기능도 갖췄다. 차선 변경 시 사각지대에서 장애물 위험이 감지될 경우에는 운전자 경고 알림 및 차선 변경 정지와 복귀 기술을 적용했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세대 및 친환경 자동차 기술개발 강화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1 · 뉴스공유일 : 2020-12-0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11월 우리나라 수출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11월 수출은 작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458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월별 수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왔다. 이후 지난 9월에 7.3% 증가했지만 10월에 3.8% 감소로 다시 내려앉았다. 지난 11월은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19억9200만 달러로 나와 6.3% 증가했다. 조업일수가 지난해와 비교해 0.5일 적었는데도 총 수출액이 플러스가 된 것으로, 이는 2018년 3월 이후 33개월 만에 처음이다. 15대 수출 품목 가운데 반도체(16.4%), 디스플레이(21.4%), 무선통신기기(20.2%), 이차전지(19.9%), 가전(20.3%), 컴퓨터(5.6%) 등 10개 품목이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대로 증가세를 이어가는 등, IT 관련 품목이 호조를 보였다. 수출 국가별로 보면 중국(1%), 미국(6.8%), 유럽연합(EUㆍ24.6%), 아세안(6.4%) 등 `4대 시장` 총 수출액과 하루 평균 수출액이 3년 만에 처음으로 동시에 플러스를 기록했다. 인도(10.3%)로의 수출은 늘었고, 일본(-12%)과 독립국가연합(CISㆍ-34.1%)으로의 수출은 줄었다. 수입은 2.1% 감소한 398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59억3000만 달러로 7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1 · 뉴스공유일 : 2020-12-0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찰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3차 명도집행 과정에서 벌어진 불법행위와 관련한 수사를 위해 교회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종암경찰서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 25분부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사랑제일교회 본관과 별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다. 이날 오전 7시 30분께 교회에 도착한 경찰은 교회 측 변호인이 현장에 도착한 후 입회 하에 압수수색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압수수색을 위해 경찰 45명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11월 26일 명도집행 과정의 불법행위를 수사하는 과정"이라며 "영장 집행으로 증거물을 확보하고 신속ㆍ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장위10구역 재개발 조합이 사랑제일교회를 대상으로 3차 명도집행을 진행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예배당을 지키려는 신도 약 50명이 화염병을 던지거나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며 철거반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강하게 반발해 약 7시간 만에 중단됐다. 이로 인해 용역업체 직원과 교인 등 약 30명이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총 18명의 수사전담팀을 구성하고, 불법행위 연루자들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화염병 사용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 혐의 등을 적용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1 · 뉴스공유일 : 2020-12-0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김래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문제의 소재 조합 임원을 선출하는 총회에서 선행 안건으로 조합 임원의 임기를 연장(2년에서 3년)하는 조합 정관 개정 결의를 하고 후속 안건으로 조합 임원을 선출할 경우, 선출된 임원이 위 개정된 정관상 임기 조항(3년)을 적용받는지 아니면 정관 개정 결의에 대한 인가를 받기 전이므로 변경 전 임기 규정(2년)이 적용되는지 문제가 된다. 2. 도시정비법 등 관련 법령 및 그 해석 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40조제4항은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 이 법 또는 정관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변경하고 시장ㆍ군수 등에게 신고하면 된다고 규정하고 있고, 동법 시행령 제39조제5호는 `임원의 임기`가 정관의 경미한 사항에 해당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이 사건 총회에서 선임된 조합장의 임기에 대해 동일한 총회를 통해 2년에서 3년으로 변경된 정관 규정이 적용될 수 있는지는 결국 경미한 사항에 대한 정관 변경의 효력 발생 시기가 언제인지에 따라 결정된다. 나. 도시정비법 제40조제3항은 조합이 정관을 변경하려는 경우 총회를 개최해 조합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 뒤 시장ㆍ군수 등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대법원은 "시장ㆍ군수 등의 인가는 그 대상이 되는 기본행위를 보충해 법률상 효력을 완성시키는 행위로서 이러한 인가를 받지 못한 경우 변경된 정관은 효력이 없고, 시장 등이 변경된 정관을 인가하더라도 정관 변경의 효력이 총회의 의결이 있었던 때로 소급해 발생한다고 할 수 없다"고 판시했으므로(대법원 2014년 7월 10일 선고ㆍ2013도11532 판결, 대법원 2007년 7월 24일 선고ㆍ2006마635 결정), 일반적인 정관 변경의 효력은 시장ㆍ군수 등으로부터 변경인가를 받은 때 발생한다. 다. 그러나 도시정비법 제40조제4항은 경미한 사항에 대한 정관 변경과 관련해 `인가`와 구별되는 개념인 `신고`를 규정하고 있는바, 일반적인 정관 변경의 절차와 경미한 사항에 대한 정관 변경의 절차를 별도로 규정한 입법자의 의도를 고려하면 경미한 사항에 대한 정관 변경의 효력은 시장ㆍ군수 등에게 신고를 한 시기가 아니라 총회의 결의를 통해 정관 변경을 의결한 때 발생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라. 서울고등법원 역시 동일한 취지에서 "갑(甲) 재건축 조합이 임시총회를 개최해 정관 중 조합 임원의 선임에 관한 의결정족수를 변경하는 의결을 한 후 변경된 정관에 따라 조합장을 선출한 다음 조합장 변경을 내용으로 하는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신청했다. 그러나 관할 구청장이 조합장 선출 결의가 도시정비법에 따른 정관 변경에 대한 인가(신고) 없이 이뤄져 무효라는 이유로 이를 거부하는 처분을 한 사안에서, 같은 법 제20조제3항 단서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 정관을 변경하고자 하는 때에는 해당 법 또는 정관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변경하고 시장ㆍ군수에게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32조제1호, 동법 제20조제1항제6호에서 `조합 임원의 선임 방법에 관한 사항`을 `경미한 사항`으로 열거하고 있다. 그런데 도시정비법 제20조제3항 단서와 도시정비법 제16조제1항 단서의 규정 형식과 내용의 차이, 도시정비법 제20조제3항 단서의 입법 취지 등에 비춰보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갑(甲) 조합이 도시정비법, 해당 법 시행령, 정관의 규정에 따라 정관 변경을 의결한 때 변경된 정관의 효력이 발생하고 이후 관할 구청장에게 조합설립 변경인가 신청을 하면서 정관 변경에 대한 신고도 이뤄진 것으로 볼 수 있으므로 유효한 정관에 따라 조합장 선출을 의결했다는 이유로, 위 처분이 위법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2011년 11월 10일 선고ㆍ2011누23865 판결). 3. 결어 해당 조합은 현 조합장의 선임에 앞서 조합 임원의 임기에 관한 정관 변경을 의결했고, 위 판례의 태도에 의하면 조합 임원의 임기에 관한 정관 변경은 이를 의결한 때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현 조합장 및 조합 임원들의 임기는 변경된 정관 규정에 따라 3년에 해당한다고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1 · 뉴스공유일 : 2020-12-0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세계그룹 백화점부문이 임원을 20% 줄이고 본부장급 임원 70%를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신세계그룹은 백화점부문에 대한 임원인사를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주요 인사를 보면,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로 신세계 영업본부장인 유신열 부사장이 내정됐다. 밴처캐피탈(CVC) 사업을 추진하는 신설 법인인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대표이사에는 신세계톰보이 문성욱 대표이사를 내정(겸직)했다. 또한 신세계사이먼 지원ㆍ개발담당 정의철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백화점부문 전체 임원의 약 20% 가량이 퇴임하는 등 전체적으로 임원 수를 축소했다. 또한 본부장급 임원의 70%를 교체하는 등 조직 전반의 변화를 시도했다. 앞으로 백화점부문이 나아갈 인사의 큰 방향을 `과감한 변화ㆍ혁신, 미래준비, 인재육성`으로 설정하고, 내부 변화 로드맵에 따라 본격적인 변화 작업에 착수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어느 때 보다 엄정한 평가를 통해 전 임원에 대한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는 등 신상필벌을 강화했다"며 "승진 인사와는 별도로 인재를 적재적소에 재배치해 조직에 새로운 변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기조는 이번 인사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향후 백화점부문의 변화 방향에 발맞춰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향후 백화점부문의 지속적인 변화와 세대교체로 이어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1 · 뉴스공유일 : 2020-12-0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1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군포시 아파트 화재 현장 합동 감식이 2일 진행된다. 군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군포시 산본동 백두한양9단지 아파트 12층 화재 현장에서 경기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련 기관과 합동 감식을 벌인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4시 37분께 이 아파트의 1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숨졌다. 또한 1명이 중태에 빠지는 등 총 7명이 다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사망자들은 하루 일정으로 오래된 베란다 섀시 교체 공사를 하던 30대 근로자 2명, 30대와 50대 이웃 주민 2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근로자 2명은 화재 현장인 아파트 12층에서 작업하던 중 불이 나자 지상으로 추락해 숨졌다. 주민 2명은 불길을 피해 상층부로 이동하다가 옥상 계단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현장에선 전기난로를 켜둔 채 섀시 교체 작업이 진행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난로 주변에서 폴리우레탄과 시너 등 가연성 물질이 발견됐다. 또한 `펑`하는 소리가 여러 차례 들렸다는 목격자들의 진술도 나왔다. 경찰은 현장 내부 정밀 감식을 통해 정확한 발화 지점과 원인을 조사한 뒤, 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2 · 뉴스공유일 : 2020-12-0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하루 앞둔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37명, 의심 증상으로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430명으로 집계됐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1학년도 수능 시험 준비 상황`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수험생의 시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총 3775명의 격리자, 총 205명의 확진 수험생을 수용할 준비를 마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차관은 "자가격리 수험생의 시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113개 시험장에서 583개 시험실을 마련했고, (확진자를 위해) 전국의 거점 병원 25곳과 생활치료센터 4곳의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날 현재 수능 일반 시험장, 별도 시험장과 병원ㆍ생활치료센터를 포함해 교육부는 1383개 시험장을 확보했다. 전년보다 198개 증가한 수준이다. 시험실은 총 3만1291개로 1만291개 늘었다. 관리ㆍ감독ㆍ방역 인력으로는 12만708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박 차관은 "37명 확진자 수험생 중에서 35명이 전국의 병원, 생활치료센터에 배정됐으며, 2명은 미응시자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어 "430명 자가격리 수험생 중 미응시자는 26명"이라며 "나머지 404명 중 387명에 대한 시험장 배정을 완료했고, 17명은 오늘(2일) 중으로 조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자체 차량, 소방서 구급차 이용 119명 등 대상자에 대한 이동지원 방식도 확정해 수험생에게 안내했다"며 "확진ㆍ격리자를 포함한 모든 수험생이 교육부, 시ㆍ도 교육청, 지자체가 마련한 고사장에서 수능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2 · 뉴스공유일 : 2020-12-0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는 2일 사장 승진 3명, 위촉 업무 변경 2명 등 총 5명 규모의 2021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3인인 김기남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김현석 소비자가전(CE) 부문 사장, 고동진 ITㆍ모바일(IM)부문 사장은 모두 유임됐다. 이재용 부회장의 회장 승진은 이번 인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사장단 인사에서는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전자 창사 이래 생활가전 출신 최초 사장 승진자다. 메모리사업부 사장은 이정배 DS부문 메모리사업부 DRAM개발실장(부사장)이 선임됐다. 파운드리사업부에선 최시영 DS부문 글로벌인프라총괄 메모리제조기술센터장(부사장)이 사장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현 진교영 현 메모리사업부장 사장은 종합기술원장 사장으로, 정은승 파운드리 DS부문 CTO 사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삼성전자는 "가전 사업의 성장과 혁신을 이끈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핵심사업인 반도체 비즈니스의 개발과 제조 경쟁력 강화를 이끈 부사장을 사장 승진과 함께 사업부장으로 과감히 보임했다"며 "성과주의 인사와 함께 미래를 대비한 새로운 혁신과 도전을 이끌 세대교체 인사를 실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 기존 3인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하면서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혁신과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과감한 쇄신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부사장 이하 2021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2 · 뉴스공유일 : 2020-12-0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는 10일 개정 「전자서명법」 시행을 앞두고 이동통신 3사의 본인인증 앱 `PASS(패스)`에 업계와 이용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지난 1월 출시된 PASS 인증서의 누적 발급 건수가 1000만 건을 돌파했고, 지난 5월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통과된 이후에는 발급 건수가 가파르게 증가해 11월 말 기준 2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PASS 인증서는 PASS 앱에서 6자리 핀 번호나 지문 등의 생체 인증을 진행하면 1분 내에 발급이 가능하고 발급받은 인증서는 3년 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인증서는 온라인 환경에서 간편하고 안전하게 전자서명 및 금융 거래 등을 하는 데에 활용된다. 특히 공공 분야를 비롯한 대형 금융기관 및 핀테크 업계에서 PASS 인증서 도입이 활발하다. 동양생명보험, KB손해보험, IBK연금보험, 흥국생명, ABL생명보험 등 주요 보험사에서는 보험 가입문서 간편 조회 시 PASS 인증서를 적용하고 이용 편의성이 대폭 높아져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는 증권사 최초로 전자투표 시스템 간소화를 위해 PASS 인증서를 도입했다. 이외에도 12월부터 NH농협은행 올원뱅크를 비롯해 한국저작권위원회 디지털저작권거래소, 핀크, 세틀뱅크, KSNET, SK E&S, KT 등 약 100개 기관에서 간편인증 수단으로 PASS 인증서를 활용하고 있다. 이동통신 3사는 PASS 앱에 화이트박스 암호화 기술 등을 적용해 높은 보안성을 구현했다. 또한 휴대폰 가입 정보를 기반으로 명의 인증과 기기 인증을 이중으로 거치는 구조로 휴대폰 분실 및 도난 시 인증서 이용을 차단해 사설인증서 중에 가장 강력한 보안 수준을 보장한다. 한편, 3사는 지난 9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분야 전자서명 확대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 후보 사업자로 선정돼 PASS 인증서의 이용 편의성과 범용성, 안정성을 인정받았으며, 관련 실사 작업을 마무리했다. 실사 결과에 따라 2021년 1월부터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정부24, 국민신문고 등에서 보다 폭넓게 PASS 인증서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PASS 인증서의 편의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사용처를 늘려가며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라며 "국민들이 「전자서명법」 개정에 따른 변화를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새로운 전자서명 서비스 이용에 혼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2 · 뉴스공유일 : 2020-12-0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날치 밴드와 앰비규어스 댄스팀이 참여한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홍보 영상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ㆍ한국의 리듬을 느끼세요)`가 관광 관련 국제 행사에서 수상했다. 2일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홍보 영상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가 최근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관광 분야 국제회의 `관광혁신서밋`에서 디지털 캠페인 부분 `2020 관광혁신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광혁신서밋`은 세계관광기구(UNWTO), 세계여행위원회(WTTC) 및 태평양지역관광협회(PATA) 등이 후원하고 개최지인 세비야 관광청이 주관하는 국제 행사다. 전 세계 관광 분야에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나 기술을 적용한 기관과 관광기업에 상을 수여한다. 심사는 총 5개 분야로 ▲고객 경험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 ▲디지털 캠페인 ▲지속가능한 관광 프로젝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 중 한국관광공사는 디지털 캠페인 부문을 수상했다. 이 부문은 디지털 기술과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관광프로모션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 사례를 혁신성, 리더십, 파격성, 전략, 실행력을 기준으로 평가해 예선과 본선을 거쳐 선정했다.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는 민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소화한 밴드 이날치의 가락에 한복을 입고 자유로운 춤을 선보인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의 안무가 더해진 한국 관광 명소 홍보 영상이다. 서울시ㆍ부산광역시ㆍ전북 전주시 등 국내 주요 도시를 2분 정도 소개하면서 세련된 퓨전 국악, 독특한 의상과 안무, 감각적인 영상 편집이 어우러져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장유현 한국관광공사 국제협력팀장은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는 파격성 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여행 제한이 지속돼 크게 위축된 심리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한국문화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방한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2 · 뉴스공유일 : 2020-12-0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위니아딤채가 2005년 9월 이전에 생산된 김치냉장고 제품 전량을 수거(리콜)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화재 우려가 높은 노후 김치냉장고(뚜껑용 구조)에 대해 위니아딤채가 자발적인 제품 수거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국표원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 8월까지 김치냉장고 화재는 총 239건으로, 이 가운데 2005년 9월 이전 생산된 위니아딤채 제품 관련 화재 건수는 207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의 화재추이 분석, 전기안전연구원의 추가 분석 결과 2005년 9월 이전 생산된 김치냉장고의 경우 장기간 사용에 따른 릴레이 부품의 트래킹 현상(이물질로 인한 발화) 등이 화재의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표원은 위니아딤채에게 자체 화재원인 조사 등에 대한 사고 발생보고서 제출을 요청했다. 위니아딤채는 국표원과 협의 후 노후 김치냉장고의 화재원인 추정부품(릴레이 포함 PCB 등)을 수거ㆍ교체하는 등 자발적 수거 계획서를 제출했다. 앞서 위니아딤채는 자발적 리콜조치 결정 이전에도 이미 해당 제품 판매량의 41%의 부품을 교체하는 등 사실상 자발적 리콜 조치를 진행 중이었다.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연중 상시로 기간 제한 없이 노후부품을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다. 국표원은 이번 자발적 리콜 조치가 효과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기적 전기안전 점검활동을 하는 전기안전연구원(한국전기안전공사)과 협력해 리콜 대상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를 확인하는 등, 위니아딤채의 자발적 리콜을 지원한다. 또한 중고제품이 판매되는 온라인몰 등에서 해당 부품이 교체되지 않은 제품이 판매되지 않을 수 있도록, 중고제품 온라인몰 사업자에게 「제품안전기본법」에 따른 권고조치를 했다. 한편 국표원은 위니아딤채 외 타 회사들의 김치냉장고에 대해서도 소방청 등과 공동조사를 실시해 화재사고 현황과 원인분석을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2 · 뉴스공유일 : 2020-12-0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재일조선인을 비롯한 소수자 차별 문제를 다룬 광고 영상을 선보여 일본에서 엇갈린 반응을 낳고 있다. 지난 11월 28일 `나이키 재팬`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2분 1초의 광고 영상에는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10대 소녀 축구 선수 3명이 등장한다. 재일조선인, 흑인 혼혈, 따돌림을 당하는 일본인 학생 등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소녀 축구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용기를 얻으며 자신의 정체성을 자각하고 인종ㆍ민족 차별을 극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검정색 치마와 흰색 저고리를 입은 재일조선인 소녀다. 그는 스마트폰으로 재일조선인 문제를 다룬 기사를 읽으면서 지나가는 행인들로부터 눈총을 받는다. 이 여학생은 영상 마지막 부분에 원래 적혀있던 `YAMAMOTO`란 일본식 성 위에 `KIM`이라고 한국식 성을 덧붙인 옷을 입고 당당히 걸어간다. 이 여학생은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에 있는 재일조선중급학교(중학교)에 다니며 북한 국가대표를 꿈꾸는 실제 인물이다. 이 학생은 광고에 묘사된 것과 달리 일본 학교가 아닌 재일조선학교에 다니지만, 차별을 넘어서자는 광고의 취지에 호응해 출연하게 됐다고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관계자는 전했다. 나이키 측은 선수들의 실제 체험담에 기초해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광고가 공개되자 일본 네티즌은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다. 공감과 지지를 보내는 의견도 있지만, 일본을 차별이 일상화된 나라로 묘사했다는 불만도 커지고 있다. 이 광고의 유튜브 조회수는 2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963만 건에 달할 정도로 일본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영상에 `마음에 든다`는 의견은 5만3000건인 반면, `마음에 들지 않는다`도 3만2000건에 이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2 · 뉴스공유일 : 2020-12-0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서도 아파트 리모델링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리모델링의 경우 재건축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인ㆍ허가 기간이 짧고, 규제도 덜해 재건축 연한을 채우지 못했거나 용적률이 높은 아파트 단지의 대안으로 꼽힌다. 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원시 영통구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이하 신성신안쌍용진흥)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달(11월) 11일 수원시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마쳤다. 앞서 이곳 추진위는 영통구 최초로 지난 10월 31일 구역 인근 영통메가박스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해 박승원 조합장 및 집행부를 선출하는 등 조합 설립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로 제이앤케이도시정비(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무소(설계자)를 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리모델링 출발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 이곳은 1997년 준공된 1616가구 규모의 단지로 신성ㆍ신안ㆍ쌍용ㆍ진흥아파트의 이름으로 4개동씩 총 16개동으로 이뤄졌다. 단지명이 길어 바로 옆에 주공5단지가 있는 것에 착안해 `민영5단지`라고도 불린다. 계획안에 따르면 추진위는 수평ㆍ별동증축 방식의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1616가구에 일반분양 242가구를 추가해 총 1858가구 규모로 신축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는 이달 중 조합설립인가를 얻으면 곧바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벌써부터 대림산업,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도 이곳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통구 내 삼성태영아파트 리모델링 추진위도 조합 설립 요건을 충족하고 오는 27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것으로 예상돼 영통에서 추진하는 리모델링사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 신성신안쌍용진흥 박승원 조합장 당선인 "리모델링 장점은 `속도`… 원활한 소통으로 `속도전` 이뤄야" "`영통지구 1호` 리모델링, 최초이자 성공사례 될 것" 이달 1일 본보는 박승원 조합장 당선인과 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통지구 1호` 리모델링 조합 탄생으로 주목받는 이곳 사업을 초기부터 이끌어온 그는 명품 아파트를 완성해 조합원들에게 돌려드리는 게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다음은 박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리모델링사업 진행 현황은/ 우리 단지는 올해 6월 15일부터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시작해서 98일 만인 지난 9월 20일 조합 설립을 위한 법적동의율 67%를 달성했다. 이후 지난 10월 31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난달(11월) 11일 수원시에 조합설립인가 신청까지 마친 상태다. 현재 조합설립인가를 기다리고 있으며, 향후 인가가 나오면 `영통지구 1호` 리모델링 조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앞으로 조합장으로서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시할 점은/ 재개발ㆍ재건축과 비교했을 때 리모델링사업의 최대 장점은 속도라고 생각한다. 준공 후 입주까지 조합원들과 얼마나 잘 소통해서 진행하느냐가 속도를 결정짓는 만큼 조합원들과의 빠른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아파트는 1616가구가 모두 동일 평형에 동일 구조로 돼 있다. 따라서 조합원들의 이견이 적고 뜻을 모으기 쉬워 소통만 제대로 된다면 사업 완료까지 매우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러한 소통을 바탕으로 성과에 대한 공유를 주기적으로 해서 조합원들이 언제나 사업의 진행 상황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해 조합운영의 투명성도 높일 계획이다. - 향후 추진 계획은/ 이달 초 조합설립인가를 예상하고 있다. 이후 빠르게 시공자 선정을 위한 준비에 돌입해 내년 1분기 내 시공자를 선정하고 2023년 상반기 내 이주 시작을 목표로 진행하려고 한다. - 벌써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다. 시공자 선정 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시공 능력이나 브랜드에 대한 조합원들의 선호도도 중요하지만, 이주비 지원과 같은 시공자의 자본 능력도 중점적으로 봐야 한다. 또 차별화된 설계 아이디어 등을 제시하고 조합원들의 자산가치 상승에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공자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최근 말이 많은 하자ㆍ보수 관련 조건들도 꼼꼼히 살펴서 입주 후 조합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회사를 시공자로 맞이해야 할 것이다. - `신성신안쌍용진흥` 리모델링사업의 설계상 특징은/ 서울 서초구의 `아크로리버파크`, 용산구 `나인원한남` 등 고급 아파트를 설계한 업체를 설계자로 선정했다. 경험과 실력을 갖춘 설계자의 제안대로 수직증축보다는 수평ㆍ별동증축을 통해 1858가구의 대단지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리모델링을 통해 일반분양하는 아파트 242가구는 기존 동과 구조ㆍ층고가 다른 완전히 새 아파트로 만들어 분양수익을 극대화하고, 기존 동의 경우 1층 및 탑층 복층화 등의 특화설계를 설계자에 제안해 조합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 리모델링사업과 관련해 행정당국에 개선을 바라는 점이 있다면/ 재개발과 재건축이 현재 많은 규제로 불확실해지고 있는 가운데, 리모델링 지원 조례 등을 각 지자체에서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이 같은 지원을 받고 진행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정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리모델링사업을 지원하기로 했으면 단순한 자금 지원뿐 아니라 용적률, 사업 승인 등 규제 해소 차원에서의 지원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지원 조례를 만들어놓고 지원 실적이 전혀 없거나, 지원한 사업이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 `신성신안쌍용진흥`이 누리는 개발 호재 및 입지적 장점은/ 우리 단지는 인덕원동탄선과 신분당선의 교통 호재가 있는 분당선 영통역과 망포역을 모두 도보로 약 10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또한 아파트 바로 옆 맨발공원과 수원시에서 현재 공사 중인 대규모 공원인 영흥공원, 복합 쇼핑몰로 공사 중인 현대테라타워, 교육시설로 영통초, 영덕중, 영일중 등 우수한 학교도 모두 도보 5분 내의 거리에 있어 쇼핑, 산책, 학군 등을 두루 갖춘 훌륭한 입지를 자랑한다. - 예비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도시정비사업이나 부동산을 전혀 모르고 있던 본인이 지난 3월부터 추진위원장을 맡아 8개월여 만에 조합 창립을 이뤘다. 이렇게 빠르게 조합 설립이 가능했던 것은 모두 여러분들께서 뜻을 모아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이라 생각한다. 본인과 가족들이 살아갈 집이며, 동시에 조합원분들과 함께 살 집이라 생각하겠다. 지금보다 더 투명하게 소통하고 공유하며 2023년 이주, 2027년 입주를 목표로 영통 최초 리모델링 단지이자 성공사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2 · 뉴스공유일 : 2020-12-0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0명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5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40명 늘어 누적 3만5703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사흘 연속 400명대를 나타냈다. 이후 전날인 지난 2일 511명으로 올라선 데 이어 이날도 5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540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516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260명, 경기 137명, 인천광역시 22명 등 수도권이 419명이다. 비수도권의 경우 부산광역시 15명, 충남ㆍ경남 각 13명, 경북 10명, 충북 9명, 강원 8명, 전북ㆍ대전광역시 각 7명, 세종시 4명, 대구광역시ㆍ광주광역시 각 3명, 울산광역시ㆍ전남 각 2명, 제주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4명 가운데 13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1명은 경기(4명), 서울시ㆍ전북(각 2명), 충북ㆍ충남ㆍ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529명이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6명 증가해 117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3 · 뉴스공유일 : 2020-12-0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민찬홍 출제위원장은 3일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예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민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수능 출제 방향 브리핑에서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 측정을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문제를 냈다"며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 중심으로 출제함으로써 고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6월과 9월 모의고사 분석을 통해 졸업생과 재학생 간의 학력 격차, 재학생들 내에서 성적 분포 등에 있어 예년과 달리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최종 결과물이 어려워지지 않도록 애를 썼다. 초고난도 문항도 피하려고 최대한 노력했다"고 말했다. 특히 민 위원장은 출제 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고려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재학생들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처음에 출제 계획을 세우는 단계에서 학생들이 이번 시험에서 특별히 어렵다는 인상을 받지 않도록 하는 데 최대한 주의를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어 EBS 수능 교재, 강의와 연계에 대해선 "영역ㆍ과목별 연계율은 문항 수를 기준으로 7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선택과목과 관련해선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문제를 완화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3 · 뉴스공유일 : 2020-12-0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2020년 시공능력평가 기준 3위(평가액 11조1639억 원)인 대림산업이 공동주택 리모델링 수주시장에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한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공동주택 리모델링 준공 실적(3건)을 바탕으로 리모델링 광풍이 불었던 2006~2008년 이후, 12년 만에 본격적인 리모델링시장에 역량을 쏟아붓는다. 그 첫 번째 사업지로 1기 신도시 중 경기 군포시 산본에 집중할 예정이다. 2001년 「건축법」에서 `리모델링`이란 용어가 나온 이래, 2020년 현재까지 공동주택 리모델링으로 준공된 단지는 15개 단지이며, 가구수로는 2409가구에 불과하다. 아래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대림산업은 우리나라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범사업인 서울 마포구 용강아파트(강변그린)를 필두로 `대한민국 공동주택 리모델링 행위허가` 1~3호를 준공하면서 건설회사 중 가장 활발하게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을 진행해 온 회사이다. 실제로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은 삼성물산 건설 부문이 4개, 대림산업과 쌍용건설이 각각 3개, 그리고 중앙건설, 두산건설,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이 1개씩 준공 실적을 보유 중이다. 총 15개 단지의 리모델링 준공 실적을 7개의 건설사만이 갖고 있는 셈이다. 대림산업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리모델링 관련 법ㆍ제도의 미비로 인해 2009년부터 리모델링사업은 2개 단지만 진행하면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집중했지만, 사업 다각화를 위해 2~3년 전부터 공동주택 리모델링 수주를 계획했고, 신중하게 리모델링 단지를 선별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2020년 12월 현재, 서울 및 수도권에서 약 100여 개의 단지가 리모델링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여러 여건으로 인해 성공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대림산업은 세부 선별 기준을 적용해 수주 단지를 선정했고, 본격적으로 진입을 알리는 신호탄이 산본 리모델링 수주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귀띔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림산업에서는 산본 리모델링 단지의 추진위 단계부터 자문을 통해 순조로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있다. 공동주택 리모델링시장 활성화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할 수 있다. 건설회사 중 리모델링시장에서 선두주자였던 대림산업이 산본에서 여러 조합들과 어떤 콜라보로 얼마만큼의 시너지를 내 성공적인 사업을 진행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3 · 뉴스공유일 : 2020-12-0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17년 10월 15일 서울 서초구 한신4지구(현 신반포4지구로 명칭 변경)의 시공자로 GS건설이 선정됐다. 7개의 각기 다른 단지(신반포 8ㆍ9ㆍ10ㆍ11ㆍ17차와 녹원한신, 베니하우스빌라 등)의 통합 재건축인 데다가 전체 조합원 수가 약 3000여 가구(2020년 10월 기준 2936명)가 되는 매머드급의 사업이라는 점, 롯데건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시공자로 선정된 만큼 각종 갈등을 해소하는데 꽤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는 설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신반포4지구는 약 3년의 기간 동안 2017년까지 관리처분총회를 마치고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하더니, GS건설이 사업 제안했던 혁신안으로 건축심의도 변경을 완료한 바 있다. 이제 어느새 이주도 99% 완료돼 새로운 랜드마크로 태어날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이 단지는 최상층 스카이브릿지와 단지 내 도로를 관통하는 메이플브릿지, CGV 골드클래스 프라이빗 영화관 등 자이 입주민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특화를 단지에 적용할 예정이다. 신반포4지구는 재건축 공사를 마치면 약 3400여 가구의 또 하나의 프리미엄 대단지로 탄생하게 된다. 본보가 다시 찾아가게 된 신반포4지구는 대단지 이주로 인해 저녁때가 되면 황량함마저 느껴지고 상가의 일부 매장 만이 영업을 하고 있을 뿐 도심 한가운데 이렇게 고요한 곳이 있나 싶은 생각이 든다. 특히,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주택담보대출(LTV) 제한으로 이주에 상당 기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됐으나, 회사 측이 2017년도 시공자 선정 당시 이주비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 점이 유효했다. 조합의 원활한 이주를 위해 시공자 GS건설은 2500억 원을 연대보증을 통해 조달, 단 7개월 만에 이주가 안정적으로 진행돼 거의 끝난 상태다. 반면 신반포4지구와 비교해 1개월 먼저 시공자(현대건설)를 선정한 조합원 2340가구 규모의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은 관리처분계획 관련 소송의 패소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의 여파도 우려되는 데다가 이주도 아직 시작하지 못했다. 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시정비사업 노하우를 가진 GS건설의 탁월한 사업 진행 역량이 더욱 돋보인다는 평가다. 시공자가 아닌 공동사업시행자로서 조합과 GS건설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신반포4지구 등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반포자이(3410가구)`와 `신반포자이(607가구)`, `반포센트럴자이(757가구)` 등과 함께 1만 가구 자이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이곳 신반포4지구 `신반포메이플자이`에서 찍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반포자이`와 `반포래미안퍼스티지`로 대표됐던 반포동 일대가 향후 어떤 모습으로 탈바꿈하게 될지 그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3 · 뉴스공유일 : 2020-12-0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도가 현 정부에서 최저치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508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보다 6.4%포인트 하락한 37.4%였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국정지지도가 40% 밑으로 떨어진 것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부정평가는 5.1%포인트 상승한 57.3%로, 정부 출범 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모름ㆍ무응답은 5.3%로 나왔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1.2%, 민주당 28.9%로 지난 8월 2주 이후 약 4개월 만에 지지율이 역전됐다. 국민의힘이 3.3%포인트 오른 반면, 민주당은 5.2%포인트가 떨어졌다. 국민의힘이 30%대, 민주당이 20%대를 기록한 것 모두 이번 정부에서 처음이다. 민주당의 경우, 지지기반이라 할 수 있는 진보층의 지지율이 57.2%에서 47.3%로 9.9%포인트 급락했다. 중도층 지지율은 2.7%포인트 내렸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2.3%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리얼미터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 정지 조치에 대해 진보 성향 단체까지 나서 과도하다고 비판하는 등, 진보 진영 내 분화가 생기면서 지지율 이탈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이른바 `추-윤 갈등`이 지속되는 데 대한 피로감이 반영됐다고 봤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3 · 뉴스공유일 : 2020-12-0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SNS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정을 올리며 검찰개혁 의지를 재확인했다. 추 장관은 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백척간두에서 살 떨리는 무서움과 공포를 느낀다"면서도 "그러나 이를 혁파하지 못하면 검찰개혁은 공염불이 되고 말 것이다. 그렇기에 저의 소임을 접을 수가 없다"고 사퇴설을 일축했다. 추 장관은 "검찰은 검찰권 독립과 검찰권 남용을 구분하지 못하고, 검찰권의 독립 수호를 외치면서 검찰권 남용의 상징이 돼버렸다"며 검찰을 거세게 비판했다. 그는 "수사와 기소의 잣대를 고무줄처럼 임의로 자의적으로 쓰면서 어떤 민주적 통제도 거부하는 검찰"이라며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한다면서 정치적으로 수사표적을 선정해 여론몰이를 할 만큼, `검찰당`이라 불릴 만큼 이미 정치세력화된 검찰이 민주적 통제 제도마저 무력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대한민국 검찰을 인권을 수호하는 검찰로 돌려놓을 것이다. 제 식구나 감싸고 이익을 함께하는 제 편에게는 유리하게 편파적으로 자행해 온 검찰권 행사를 차별 없이 공정한 법치를 행하는 검찰로 돌려놓을 것"이라며 "흔들림 없이 전진할 것이다. 두려움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장관은 "동해 낙산사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님 영전에 올린 저의 간절한 기도이고 마음"이라며 노 전 대통령의 영정 사진을 함께 올리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3 · 뉴스공유일 : 2020-12-0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 3일 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 창업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온라인 통합간담회 `흥(興)부자 언니들`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 입주기업 30곳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입주기업들은 기업별 애로사항과 경제적 어려움에 성공적으로 대처한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 밖에 롤링주빌리(주빌리은행) 상임이사, 에듀머니 대표이사 등을 지냈던 제윤경 재단 대표이사는 과거의 어려움을 극복했던 경험에 대해 입주기업 대표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취ㆍ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위한 실질적 도움 방안을 찾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공동마케팅, 제품 꾸러미 캠페인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4 · 뉴스공유일 : 2020-12-0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81182183184185186187188189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