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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설 연휴 기간 동안 안전한 귀향길을 조성하기 위한 단속이 강화된다.
지난 9일 경찰청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최근 5년간 통계를 분석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상위 30개소 구간을 선정하고, 이 구간에 맞춤형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교통사고 다발지역에는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교통사고 위험 시간대와 장소에 가시적인 순찰을 반복하고, 이동식 무인 단속 장비 66대를 상습 과속 구간에 배치해 과속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며 요금소 구간에 정체가 발생한 경우, 차량의 고속도로 유입을 조절하면서 비접촉 감지기를 활용한 음주단속과 더불어 탑승자 안전띠 착용 여부도 점검한다.
또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등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상습 정체 구간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한국도로공사와 협조해 영업소 진입 차량을 조절함과 동시에 고속도로 전광판 등을 활용해 국도와 지방도 우회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공익신고 내용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차로 위반, 갓길통행, 끼어들기 등 얌체 운전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에서의 교통법규 위반 신고가 가장 많았던 항목은 갓길통행으로 전체 신고의 41.8%를 차지했고, ▲지정차로 위반(32.3%) ▲끼어들기(12.2%)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평소보다 설 연휴 동안에 전체 공익신고 건수는 감소했음에도 갓길통행과 끼어들기 신고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어, 얌체 운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이 컸음을 나타내주는 결과로 보인다.
교통 관련 법규 위반 집중단속은 고속도로 암행순찰차 42대와 드론을 활용해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용 드론은 한국도로공사와 협조해 정체 등으로 순찰차의 접근이 어려운 장소에서 활용될 예정으로, 연휴 기간 포함 5일 동안 교통량 집중 구간에 투입된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은 고속버스와 전세버스 사업자 등의 사전 협조로, 버스에 설치된 블랙박스 등을 이용해 공익 신고하도록 조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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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4개의 다리와 바퀴로 험난한 지형도 이동할 수 있는 변신 로봇 `타이거`를 선보였다.
현대차그룹은 10일 걸어 다니는 무인 모빌리티 타이거(TIGER)를 현대차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 공개했다. 타이거는 `변신하는 지능형 지상 이동 로봇(Transforming Intelligent Ground Excursion Robot)`의 줄임말이다. 이번에 공개된 타이거는 첫 콘셉트 모델로, `X-1`으로 명명됐다.
현대차그룹 산하의 미래 모빌리티 담당 조직인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타이거는 2019년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처음 공개했던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와 유사한 모듈형 플랫폼 구조를 갖췄다. 타이거와 엘리베이트 모두 4륜 자동차에서 4개의 다리가 달린 4족 보행 로봇으로 변신할 수 있고, 복잡한 지형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만 타이거는 엘리베이트와 달리 무인 탑승 차량으로 설계됐다.
타이거는 길이 약 80cm, 폭 약 40cm, 무게 약 12kg의 소형 무인 모빌리티다. 4개의 다리와 바퀴가 달려 있으며 플랫폼을 바꾸면 각종 자재와 상품, 기계 장치 등 다양한 유형의 물체를 운반할 수 있다. 대칭적인 디자인을 채택해 전진과 후진뿐 아니라 좌우로도 쉽게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타이거는 울퉁불퉁한 지형을 지나거나 장애물을 넘어갈 때는 로봇 다리의 보행 능력을 이용하고, 평탄한 지형에서는 다리를 안쪽으로 집어넣어 사륜구동 차량으로 변신한다. 또한 접근이 어렵거나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 이동해야 할 때는 무인항공기(UAV)와 연결해 구동할 수 있다. 차체 내부에는 별도의 화물 적재실을 갖춰 물품 보호 기능도 뛰어나다.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는 타이거를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개발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엔지니어링 설계 분야의 선두 기업 `오토데스크`, 콘셉트 디자인 전문 기업 `선드버그-페라`와 긴밀히 협업했다. 현대차그룹은 향후에도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전 세계의 혁신적 기업과 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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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충북 청주시 남주동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9일 남주동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동준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체하며, 오는 18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및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상당구 남사로112번길 62-8(남주동) 일대 9564.6㎡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7층 공동주택 492가구 및 업무ㆍ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하며, 시공자는 대림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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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4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1월) 29일 강북구는 미아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20길 40-15(미아동) 일대 2만85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8층 공동주택 6개동 4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건너편에 있는 미아초를 비롯해 길음초, 길원초, 송천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삼각산고, 영훈고, 성신여대, 서경대 등이 많은 학교들이 자리 잡고 있어 좋은 학군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서울척병원, 경희대의료원, 고려대안암병원, 대한병원과 성신병원 등 생활편의시설 및 의료시설들이 가까운 곳에 즐비해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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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가가 보유한 항공기의 보험계약 방식이 통합ㆍ운영될 전망이다.
지난 9일 해양경찰청은 경찰청, 산림청, 소방청 등 항공기를 운영하는 4개 기관이 기획재정부, 조달청과의 협업을 통해 최초로 항공기 보험 통합 계약을 지난달(1월)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4개 기관이 보유한 총 122대 항공기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항공 보험은 각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가입하고 있어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돼왔다.
또한 기관마다 보장금액이나 보장범위가 제각각 다르고 동일 기종임에도 보험요율의 편차가 크고 탑승인원을 다르게 적용하는 등 불합리하게 적용되고 있었다.
아울러 항공기 사고 발생 시 지급해야 할 보험금 규모가 크기 때문에 많은 해외 재보험사의 참여가 필요하나 각 기관의 개별 계약과 적은 예산 규모로 인해 국가기관 항공보험에 대한 관심이 낮다는 문제점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은 2021년 예산 편성과정에서 기관별로 체결하던 보험계약 방식을 통합하기로 기획재정부와 합의하고, 기관별 보험기간 조정, 보험규격 통일 등 공통 계약 조건 마련을 위한 사전준비 작업을 거쳐 통합 계약을 체결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러한 통합 계약을 통해 국내외 재보험사 참여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손해배상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라며 "또한 기관 간 협업을 통한 행정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는 모범 사례를 창출해 여타 유사 부문에 확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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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자 선정을 마무리해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4일 관악구는 신림1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대행자를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으로 고시했다. 신탁 방식은 조합이 아닌 신탁 회사가 시행을 맡는 것으로, 조합이 시행을 맡는 것보다 각종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사업 속도가 빠르고 초기 사업비 조달이 용이하다.
사업대행자로 선정된 한토신은 사업비 조달, 사업 전반 관리, 협력 업체 선정ㆍ계약 체결ㆍ용역비 관리 등, 자금 관리, 기술 검토, 기타 조합 정관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법규상 조합이 위임하는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신림1구역은 2019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약 1년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받게 돼 2024년 10월 착수,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삼성초등학교,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원신2길 43(신림동) 일원 22만4773.5㎡에 공동주택 약 39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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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감염병 발생으로 인한 국가적 차원의 집합금지나 집합제한 조치 또는 재난 발생 등으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시, 이에 따른 임차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일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생과 확산으로 정부 차원의 집합금지 또는 집합제한 조치 등으로 상가임차인의 매출과 소득이 급감하고 있다"며 "임대료와 관리비 등 고정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상가임차인들의 폐업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등 영업활동의 부담을 넘어 생존의 위기에 몰리고 있는 소상공인ㆍ자영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해 9월 국회에서 감염병 유행으로 인한 경제사정의 변화에 따라 임차인이 차임 감액을 청구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했으나 임차인들의 임대료 부담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가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임대인에 대한 별도의 금융지원 대책이 없어 임차인의 감액 청구를 임대인들이 받아들일 요인이 부족해 또 다른 갈등을 유발할 수 있고, 차임감액 요구 이외에 영업활동에 중요한 기반인 임대차기간 보호 등의 임차인을 위한 실질적인 보호조치가 없어 그 입법 취지를 실질적으로 기대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현행법에는 감염병 유행으로 인한 제한적인 부분적 보호조치만 있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소상공인ㆍ자영업자들의 영업활동 중단이나 제한으로 발생하는 임대료 부담 등에 대한 보호ㆍ지원대책이 없어 보다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보호ㆍ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 의원은 "감염병 발생으로 인한 국가적 차원의 집합금지나 집합제한 조치뿐만 아니라 재난 발생 등으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불가피하게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없는 경우에도 그로 인한 피해를 소상공인ㆍ자영업자들에게만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임대인, 임차인, 금융기관 등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해 임차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호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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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간석성락아파트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이달 10일 남동구는 간석성락아파트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석산로72번길 18(간석동) 일대 2만68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4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4가구 ▲46㎡ 32가구 ▲59A㎡ 118가구 ▲59B㎡ 122가구 ▲74A㎡ 41가구 ▲74B㎡ 60가구 ▲84A㎡ 23가구 ▲84B㎡ 24가구 ▲84C㎡ 25가구 등이며 이 중 16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과 인천지하철 1ㆍ2호선이 교차하는 간석역(경인선)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지역이다.
여기에 부지 반경 600m 이내에 경원초, 상인천여중, 동인천중, 인천예고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길병원 중앙근린공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인근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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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는 4ㆍ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들이 내걸은 부동산 공약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현안 중 `부동산시장 안정`이 40%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공개된 입소스의 조사 결과에서도 서울시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부동산 대책`이 28.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서울시장 예비후보자들은 앞다퉈 부동산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주로 공공분양에 힘을 주고 있고,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등은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한 규제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박영선 전 장관은 공공분양 30만 가구 공급을 약속하며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반값 아파트를 만들 수 있는 대안이라 생각하고, 국회에서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주택법」과 환매조건부 관련 부분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토지는 임대하고 건물만 계약자가 소유하는 아파트로, 보다 저렴한 가격에 분양을 받을 수 있다.
주거ㆍ소비ㆍ문화 서비스 등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게 하는 `21분 컴팩트 도시`도 핵심 공약이다. 이를 위해 국회의사당에서 동여의도로 향하는 도로를 지하화하고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및 시유지ㆍ국유지를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상호 의원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위에 인공 부지를 조성해 공공주택 16만 가구의 공공주택을 보급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지난달(1월) 26일 `경기도 기본주택` 온라인 정책 토론회에에서 "민간 주택의 공급확대 정책만으로는 지금의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방안이 실현될 수 없다는 것이 지난 수십년간의 정책과 시장에서 확인된 사안"이라며 "공공주택 보급만이 답이 아닌가 싶다"고 강조한 바 있다.
나경원 전 의원은 민간 40만 가구, 공공임대 20만 가구, 청년ㆍ신혼부부 10만 가구로 총 70만 가구를 10년 동안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청년ㆍ신혼부부를 대상으로는 토지임대부 주택을 공급하고, 재개발ㆍ재건축 규제 완화를 비롯해 ▲분양가상한제 폐지 ▲공시가격 인상 저지 ▲용적률 상향 조정 ▲용도지역 변경 적극 검토 ▲장기보유자 종부세 감면 ▲양도소득세 중과대상 축소 ▲1가구 1주택자 재산세 50% 감면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오세훈 전 시장은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로 18만5000가구, 공공기관이 민간 토지를 빌려 주택을 건설하는 상생주택 7만 가구, 모아주택제도 3만 가구 등으로 5년간 총 36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그는 재개발ㆍ재건축의 민간주도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2종일반주거지역 7층 이하 규제 폐지 ▲한강변 35층 규제 제거 ▲재건축ㆍ재개발ㆍ고밀개발 방해하는 기조 변경 ▲용도지역체계 대폭 조정 ▲용적률 상향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안철수 대표는 청년임대주택 10만 가구, 역세권ㆍ준공업지역ㆍ유휴부지 개발을 통한 40만 가구, 민간개발ㆍ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20만 가구 등으로 5년간 주택 총 74만6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부진한 지역에는 `민간개발과 민관합동개발 방식`을 추진하고, 무주택 실소유자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일정 기간 이상의 무주택자에게 규제지역이라 하더라도 총부채상환비율(DTI),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등의 대출 제한을 대폭 완화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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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종훈ㆍKBSA)가 2021년도 국제대회에 파견할 야구 (청소년) 국가대표 지도자 공개 모집에 나섰다.
협회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제13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와 제30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파견할 국가대표팀 지도자(감독)를 선발한다.
서류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며, 서류 심사 후 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의 면접 평가를 실시해 지도력과 통솔력을 인정받은 국가대표 지도자를 최종 선발하게 된다.
자격 요건은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야구) 자격증 소지자로 지도 경력 5년 이상이며, 전국대회 4강 이상 성적을 거둔 지도자라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아울러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공개 모집 세부 내용과 제출 서류 양식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13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는 지난해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개최가 최종 연기됐으며, 올해에도 주최 기관인 아시아야구연맹(BFA) 또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각 대회의 연기 또는 취소를 결정할 경우, 협회는 공개 모집 및 평가와 관련한 일정 조정 또는 취소를 지원자들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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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현대가 2021시즌 대외활동 프로그램 `프렌즈` 8기에서 활동할 인원 모집에 나섰다.
2014년 시작된 `프렌즈`는 지역밀착 활동의 일환으로 울산광역시 및 인근 지역의 스포츠 직종 취업 희망자들에게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18일까지며, 19일 합격자 발표 후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활동 기간은 이달(2월)부터 오는 12월까지며, 홈경기 운영 및 구단 행사 진행, 구단 홍보/마케팅 활동, 콘텐츠 제작 참여 등의 활동을 한다.
특히 이번 기수부터는 비대면 활동을 강화하며 구단 마스코트 공식 계정 및 경기 관련 콘텐츠 제작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지원은 울산현대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구단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서 검토 후 최종 합격자가 가려지며 합격자에 한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활동 혜택으로는 구단 스태프 AD 발급과 활동비 및 활동복 지급, 홈경기 50% 이상 출석 시 수료증 지급, 최우수 프렌즈 시상, 스포츠 산업 종사자 특강 및 진로 관련 프로그램 제공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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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휘경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남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구역 내 시설 건축설계 및 감리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26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5가길 20(휘경동) 일대 6만43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휘경3구역은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환승역인 회기역을 비롯해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권 내에 있는 더블 역세권 지역이다.
한편, 2006년 10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26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4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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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농식품기업 경쟁력 강화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농식품기업 상품 컨설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ㆍ군 내 식품가공기업으로 지역 농산물 사용 비율이 높은 업체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총 10개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제품판매 마케팅, 포장 디자인 개발, 홍보, 상품 컨셉 개발 등 기업이 원하는 상담을 전문기관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며 시ㆍ군 추천을 통해 선정되기 때문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해당 시ㆍ군 농정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는 양평군 숲속정원, 이천시 폴스베리 등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유튜브 홍보 동영상 제작`과 브랜드 개발, 상표 디자인, 해외 현지 구매 담당자 섭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개설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컨설팅 지원을 받은 김현풍 농업회사법인 폴스베리 대표는 "아로니아를 가공한 크런치 등을 학교급식에 납품하고 있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납품하지 못한 상품 판매를 위해 마켓경기 등 다른 유통채널을 소개해 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해원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상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등을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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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3월) 17일까지 30일간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ㆍ일자리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지원 ▲신산업 등 5개 분야로 국민생활과 지역경제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규제가 포함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안부 누리집에서 제출서식을 다운받아 전자우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제안에 대해서는 생활공감모니터단, 규제ㆍ안전ㆍ소상공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생규제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며, 우수과제 제안자들에게는 행안부 장관상과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행안부는 최근 3년간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이 개선 요구한 규제 애로사항에 대해 부처 간 협업으로 개선해 왔다.
아울러 행안부는 올해도 작년에 이어 대국민 공모에 전문가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규제개선의 질을 높이고, 국민이 토론회 등을 통해 규제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규제혁신의 체감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박재민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올해 공모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침체된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의 생활 속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규제애로를 개선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성공적인 공모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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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44명 늘어 누적 8만386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362명)과 14일(326명)에 이어 3일째 300명대를 나타냈다.
이날 신규 확진자 344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323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47명, 경기 99명, 인천광역시 9명 등 수도권이 총 255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15명, 대구광역시 12명, 충남 9명, 경북 8명, 대전광역시 6명, 전북ㆍ전남 각 4명, 광주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경남 각 3명, 강원 1명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총 68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1명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5명은 서울시(4명), 인천시ㆍ경기(각 3명), 대전시(2명), 대구시ㆍ울산시ㆍ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1527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156명을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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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성남FC가 루마니아 1부 FCSB(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의 공격수 세르지우 부쉬(Sergiu Florin Buș)를 완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1992년생의 부쉬는 루마니아 연령별 대표 출신으로 2009년 루마니아CFR 1907 클루지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몇 년간의 임대 생활을 거치고 2014년 불가리아의 CSKA 소피아로 이적해 좋은 활약을 보인 부쉬는 2015년부터 잉글랜드 챔피언십과 이탈리아 세리에B에서 경험치를 쌓았다. 2017년 다시 동유럽리그로 복귀했고 2019년에는 루마니아 1부 CS 가즈 메탄에서 리그 10골을 넣으며 득점 상위권에 올랐다. 지난해 FCSB로 팀을 옮긴 부쉬는 `2020-21년 UEFA 네이션스리그` 참가를 위한 루마니아 국가대표팀에 승선하기도 했다.
키 185cm의 부쉬는 최전방 공격수로 민첩성과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어 역습 상황에서 매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뛰어난 공간 침투와 움직임으로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선수이다.
또한 전방에서 활동량이 많으며 수비 가담도 뛰어나다. 이미 팀에 합류한 장신의 외국인 공격수 뮬리치와의 투톱과 함께 박용지, 홍시후 등 국내 공격수들과의 다양한 전술적 조합이 기대된다.
부쉬는 "유럽 이외의 곳에서 축구 인생 첫 도전이기에 매우 설렌다. K리그, 그리고 성남에 오게 돼 영광스럽다"며 "늦게 합류했지만 팀의 축구 스타일에 잘 적응해 K리그에 최대한 빨리 데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멋진 플레이로 팬들에게 각인되고 많을 골로 팀의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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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20곳에 대해 다음 달(3월) 15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바른 조합 운영 기반조성을 위해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재개발ㆍ재건축 비리(생활적폐) 척결에 따른 기획(특별)점검 10곳과 `시ㆍ구 합동 조합 기동점검 체계 구축`에 따른 기동(민원)점검 10곳으로 구역 당 10일간 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자치구 공무원과 외부전문가(변호사, 회계사 등)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8여 명을 투입해 용역계약, 예산ㆍ회계처리, 조합 행정, 정보공개, 민원 내용 등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시는 도시정비사업 비리 청산을 위해 2016년부터 국토교통부와 함께 시공자 수주 과열 등 사회적 이슈 구역에 대해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현장점검 과정에서 불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고 적발된 사안이 경미하거나 조합 운영의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재발 방지를 위해 조합 임원 등을 대상으로 아카데미교육 및 부적정 사례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불필요한 분쟁 발생과 위법행위에 따른 사업 차질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투명ㆍ공정한 조합 운영으로 조합원들의 권익이 향상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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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요양기관의 명단을 공표하고 나섰다.
지난 10일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14개 요양기관을 보건복지부 누리집 등을 통해 공표했다. 이번에 공표된 요양기관은 요양병원 1개소, 의원 7개소, 한의원 5개소, 약국 1개소다.
2020년 12월 15일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확정한 7개 기관과 공표 처분에 대한 행정쟁송 결과 공표 처분이 확정된 7개 기관이다.
공표 내용은 요양기관 명칭ㆍ주소ㆍ종별, 대표자 성명(법인의 경우 의료기관의 장)ㆍ성별ㆍ면허번호, 위반 행위, 행정 처분 내용이다.
공표 방법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할 특별시ㆍ광역시ㆍ도ㆍ특별자치도와 시ㆍ군ㆍ자치구 및 보건소 누리집에 이달 10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6개월 동안 공고한다.
공표 대상은 실제 환자를 진료하지 않고도 진료한 것처럼 속이는 방법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기관 중 거짓청구 금액이 1500만 원 이상이거나 요양 급여 비용 총액 대비 거짓청구 금액의 비율이 20% 이상인 기관들이다.
공표 대상기관은 관련 서류 위ㆍ변조로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청구해 행정처분을 받은 요양기관 중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대상자에게 공표 대상임을 사전 통지해 20일 동안 소명기회를 부여하고 제출된 소명자료 또는 진술된 의견에 대해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거짓청구 요양기관으로 공표한 기관은 총 426개소(병원 12개소, 요양병원 11개소, 의원 211개소, 치과의원 33개소, 한방병원 8개소, 한의원 136개소, 약국 15개소) 이다.
김헌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은 "거짓ㆍ부당청구 의심기관에 대한 현지조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적발된 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엄격히 집행할 계획"이라며 "특히 거짓청구기관에 대해서는 업무정지 등 처분 외에 형사고발 및 별도의 공표 처분을 엄중하게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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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교원양성과정의 교육현장 연계성을 강화하고 예비교원의 공교육 지원을 본격화하기 위해 교육실습 개선에 나섰다.
15일 교육부는 교육실습을 유연화하기 위해 예비교원의 교육실습을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가교육회의의 사회적 협의 결과에 따라 교원양성대학과 예비교원의 교육실습 관련 의견 수렴 및 제안 등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개선안에 따르면 `국가 또는 지자체가 학생 교육을 목적으로 설치ㆍ지정ㆍ위탁 및 운영하는 기관`까지 교육실습 기관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시ㆍ도 교육청에 설치된 위(Wee)센터, 전문상담지원센터, 특수학교ㆍ특수학급 지원센터, 온라인 공동 교육과정 지원센터 등이 교육실습 기관으로 포함된다. 또한 관계 기관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실습 가능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예비 교원들의 교육실습 협력학교 선정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자발적 참여 교사ㆍ학교, 교원 학습 공동체, 교과 연구회, 혁신학교 등과 연계해 연습 기관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예비 교원의 기초학력 보조교사(강사) 참여 등 공교육 지원활동도 교육실습으로 인정한다.
이어 교육부는 미래교육센터 등을 통해 예비 교원의 학력 격차 해소 지원활동을 추진하고 예비 교원들이 교육봉사 등 교육실습 가능 학교를 찾을 수 있도록 `교육실습 연결 앱`을 개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안전한 교육실습 및 양성대학과 예비 교원의 교육실습 지원을 위해 교육실습 안내서도 보급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간접ㆍ비대면 교육실습을 허용하고 원격 교육실습 방안, 교육실습을 통해 길러야 할 역량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안내로 시ㆍ도 교육청, 교원양성대학, 협력학교 등 관련 기관 간 교육실습 활동 연계를 촉진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홍기석 교육부 학교혁신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함으로써 예비교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실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청ㆍ양성대학ㆍ예비교원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드린다"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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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중소기업 등 산업계의 원활한 화학물질 등록 이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4일 환경부는 2021년 화학물질 등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에 따라 기존화학물질을 연간 1톤 이상으로 제조ㆍ수입하려는 사업자는 제조ㆍ수입량에 따라 협의체를 구성해 취급하는 화학물질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공동 등록해야 한다.
특히 1000톤 이상 취급물질과 1톤 이상의 국민 건강상 위해 우려가 높은 `발암성, 돌연변이성, 생식독성 물질(CMR)`을 제조ㆍ수입하려는 사업자는 2021년 말까지 유해성정보를 확보해 등록해야 한다.
환경부는 제도이행 부담을 호소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2014년 4월부터 화학안전 산업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화학물질 등록 지원사업은 1000톤 이상 취급물질이 처음 등록되는 해라는 점을 고려해 기업에서 지원신청한 화학물질이 차질 없이 등록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021년 화학물질 등록 지원사업에 따르면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시험자료를 정부가 직접 생산해 제공하며 기업이 직접 생산한 경우까지 확대해 소요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다만 무분별한 동물시험이 수행되지 않도록 국내외 기존 유해성자료를 조사해 먼저 정보를 제공하고 부득이 시험이 필요한 경우에도 척추동물 대체 시험방법 적용 시 기업 지원비율을 상향한다.
취급량이 적은 물질이라도 소비자제품 용도로 사용되는 등 유해성 정보의 조기 확보가 필요한 경우, 업종 단체와 협업해 시험자료 생산, 등록서류 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등록 전과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존의 상담ㆍ교육에 더해 화평법 제도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상대로 1:1 맞춤형 상담과 업종별 신청을 받아 업종별 특화교육도 제공한다.
지원사업은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를 통해 이달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각 세부 사업별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선정한다.
세부 사업내용, 신청 일정 및 필요서류 등은 산업계도움센터 또는 화학물질 등록지원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석 환경부 화학물질정책과장은 "화학안전 산업계지원단을 통해 영세 중소기업 등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산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 유통되는 화학물질의 유해성 정보가 조속히 확보돼 국민과 기업의 화학안전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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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여자 프로 배구팀 흥국생명이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인 쌍둥이 자매 이재영ㆍ이다영 선수의 무기한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
흥국생명은 15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10일 중학교 시절 이재영ㆍ이다영의 학교 폭력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다"며 "구단은 사안이 엄중한 만큼 해당 선수들에 대해 무기한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번 일로 배구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실망을 끼쳐드려 죄송하고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학교 폭력은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며,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흥국생명은 "구단도 해당 선수들의 잘못으로 인해 고통을 받은 피해자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두 선수는 자숙 기간 중 뼈를 깎는 반성은 물론 피해자분들을 직접 만나 용서를 비는 등 피해자분들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재영ㆍ이다영 선수의 학창시절 폭력을 폭로한 글이 올라왔다. `현직 배구선수 학폭(학교폭력) 피해자들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에는 두 선수가 가한 폭력 내용이 21가지 사례로 소개됐다. 논란이 커지자 두 선수는 같은 날 각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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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해 교육부가 전국 학원ㆍ교습소 방역에 대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연장조치가 지난 14일에 종료됨에 따라 현 단계를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조정ㆍ적용하되 방역 조치와 관련한 일부 내용을 추가ㆍ보완한 학원ㆍ교습소 운영 수칙을 이달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방역조치 중 학원ㆍ교습소에 대한 주요 추가 보완 조치에 따르면 시설면적 8㎡당 1명(혹은 두 칸 띄우기)으로 이용자 인원을 제한하는 경우 별도의 운영시간 제한이 없고 시설면적 4㎡당 1명(혹은 한 칸 띄우기)으로 인원 제한 시 오후 10시 이후 운영은 중단해야 한다.
다만 학원 내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학원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기존 2.5단계 방역조치와 동일한 별도의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설면적 4㎡당 1명(혹은 한 칸 띄우기)으로 이용자를 제한하는 경우는 별도의 운영시간 제한이 없다.
이번 조치는 최근 거리두기 단계를 하향 조정할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학원ㆍ교습소의 운영 제한은 다소 완화하는 반면 방역조치는 보다 철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보완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원ㆍ교습소는 제시된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해 구성원과 이용자의 감염 위험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라며 "교육부는 조정된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조해 방역 위반 의심 학원ㆍ교습소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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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 청구가든아파트(이하 청구가든)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0일 청구가든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성근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이달 24일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업무신고를 한 자로서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을 입찰서류 제출 시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 상북로 17-11(향산리) 일대 978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3개동 2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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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는 나의 이동정보(교통 마이데이터)를 통해 더욱 안전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지난 1월 18일 한국교통연구원은 서울시와 한국교통연구원이 공동연구를 통해 출시한 My-T(마이티) 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 이동 경로 겹침 알람, 혼잡도가 덜 한 경로 안내 등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My-T(마이티) 앱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보 이동 중 동선이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진자의 동선과 같을 경우 안심 앱인 에서 자동 알람이 울리고 택시, 버스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가 감염병에 확진됐을 때에도 동선 정보를 제공해 코로나19 선제검사 등의 대응이 가능하다.
My-T(마이티) 앱은 수집되는 개인 위치정보(GPS)와 대중교통 운행정보, 교통카드 승하차정보, 교통수단별 Wi-Fi 정보 등이 결합 및 분석돼 개인 통행ㆍ이동 궤적과 확진자 이동 동선을 비교해 감염병 확진자 접촉 여부를 알려준다.
또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할 경우, 개인의 통행 이동 궤적 데이터(GPS)를 수집해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사용자별 통행특성 분석과 함께 최적화된 맞춤 교통정보서비스를 제공해준다.
My-T(마이티)는 관련기술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마이데이터(MyData) 실증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개발됐다.
마이데이터(MyData)는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관리ㆍ통제하는 것은 물론 이러한 정보를 신용이나 자산관리 등에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개인은 각 기업과 기관에 흩어져있는 자신의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이 정보를 업체 등에 제공해 시간, 장소, 상황 등에 맞춰 시시각각 변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My-T(마이티) 앱에서는 코로나19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감염병 노출 알림 정보, 대중교통 혼잡도 기반 길찾기 서비스, 통행 분석을 통한 나만의 이동경로 제공,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향후 3년간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완성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중복경로 등 안심이용서비스를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더 많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민간기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마이데이터 정보의 결합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마일리지 적립ㆍ요금 할인, 대중교통 이용 실적을 반영한 신용등급을 향상 서비스, 데이터 판매 수익 환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 중이다.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교통 분야의 새로운 데이터의 생산 방식을 마이데이터를 통해 구현할 것" 이라며 "동시에 데이터 생산주체인 개인에게 데이터 유통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을 리워드 형태로 제공하는 방식은 결국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풍부한 데이터 생산의 원동력으로 작용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 교통 My-T(마이티)는 안드로이드 버전으로만 출시됐으며 이번 달 15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아이폰 버전은 추후 개발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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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재사용 방지형 주사기` 신설 등 총 37개 의료기기 품목을 신설ㆍ변경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3월 3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사항은 ▲`재사용 방지형 주사기` 등 품목 신설(6개 품목) ▲사용목적과 부위를 고려한 `혈관용스텐트`의 품목 세분화(8개 품목) ▲국제 기준과 위해도 등을 고려해 `수동식인공호흡기` 등의 등급 재분류(3개 품목) ▲품목 명칭과 용어설명 정비(20개 품목) 등이다.
특히 `재사용 방지형 주사기`는 일반주사기로 분류되던 주사기 중 주사침 찔림 사고 및 기기 재사용 방지 기능이 있는 주사기를 별도 품목으로 분리해 신설했다.
이번 품목 고시 개정은 의료기기 안전관리제도에 인구 고령화, 의료환경 변화, 의료기술 발전 등 사회적 변화를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개정이 의료기관 종사자의 안전한 의료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의료기술 등의 발전으로 신설이 필요한 의료기기에 대해 신속하게 개정을 추진해 품질과 안전이 확보된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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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부천시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0일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수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3월) 16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및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마니로 29(심곡본동) 일대 7464.5㎡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3개동 1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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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지난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가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방안(2ㆍ4 부동산 대책)`의 추진을 위해 본ㆍ지사 합동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공 직접시행 도시정비사업` 등으로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LH의 역할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본ㆍ지사 조직과 인력들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에 대한 세부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정책개요 및 핵심사항 공유를 비롯해 ▲각 과제별 추진방향ㆍ대응전략 모색 ▲부서별 협업과제 도출 ▲제도개선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LH는 이번 킥오프 회의를 바탕으로 도심 내 적기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 주거안정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LH는 그동안의 풍부한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도권 주택 공급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역세권ㆍ준공업ㆍ도시정비사업 TF를 가동하는 등 주택 공급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김백용 도시재생본부장은 "LH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에 반영된 신(新)사업모델 구축을 신속히 완료해 부동산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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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검찰이 회삿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받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에 대해 15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전준철 부장검사)는 이날 최 회장에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를 적용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018년 SK네트웍스를 둘러싼 200억 원대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포착하고 관련 내용을 검찰에 넘겼다. 검찰은 장기간의 계좌 추적 끝에 지난해 10월 초 SK네트웍스와 SKC 본사, SK텔레시스, 최 회장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한 뒤 회사 임직원들을 불러 최 회장의 비자금 조성 지시 여부를 확인했다. 지난 1월 7일에는 최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최 회장이 빼돌리거나 회사에 피해를 준 총금액이 FIU가 당초 포착한 의심 규모보다 큰 것으로 파악했다. 최 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이번 주 중반께 열릴 전망이다.
최 회장은 SK그룹을 창업한 고(故) 최종건 회장의 아들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 형이다. 2000년부터 2015년까지 SKC 회장을, 2016년부터는 SK네트웍스 회장을 맡아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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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민중 운동의 거목인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 투병 끝에 15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9세.
서울대병원 등에 따르면 백 소장은 심장질환 등으로 지난해부터 수술과 병원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오전 입원 중 영면했다.
백 소장은 1932년 황해도 은율군 장련면 동부리에서 태어나, 1950년대부터 농민ㆍ빈민ㆍ통일ㆍ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며 한국 사회 운동 전반을 이끌었다.
1964년에는 한일협정 반대운동에 참가했고, 1974년에는 유신 반대를 위한 100만 인 서명운동을 주도하다 긴급조치 위반으로 투옥됐다. 1979년 `YMCA 위장결혼 사건`과 1986년 `권인숙 양 성고문 폭로 대회`를 주도한 혐의로도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1987년 대선에서는 독자 민중후보로 출마했다가 김영삼ㆍ김대중 후보의 단일화를 호소하며 사퇴했고, 1992년 대선에도 독자 후보로 출마했다. 이후에는 자신이 설립한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해왔다.
백 소장은 민중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의 모태가 된 장편 시 `묏비나리`의 원작자이기도 하다. 또한 `백기완의 통일 이야기`, `장산곶매 이야기`, `버선발 이야기` 등의 책을 집필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정숙 씨와 딸 백원담(성공회대 중어중국학과 교수)ㆍ백미담ㆍ백현담, 아들 백일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7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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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동 557-7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비산동 557-7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환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악대로69번길 14(비산동) 일대 2789.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5층 아파트 88가구 및 오피스텔 108가구,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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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전자가 오는 16일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LG 통돌이 세탁기`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는 DD(Direct Drive) 모터를 탑재한 통돌이 세탁기 신제품에도 AI 기능을 더했다. 이로써 트롬 드럼세탁기ㆍ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등에 이어 통돌이 세탁기에도 AI 기능이 처음으로 탑재됐다.
이번 신제품은 세탁물의 무게를 감지한 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류의 재질을 확인한다. 재질이 확인되면 LG전자만의 세탁방법인 6가지 모션(동작) 가운데 최적의 모션 조합을 선택하고 세탁 강도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속옷 등 섬세한 의류인 경우에는 옷감 보호를 위해 두드리기ㆍ주무르기 등의 모션을 선택하고 주무르기 모션의 세탁 강도를 자동으로 낮춘다.
글로벌 인증기관인 인터텍 시험 결과 신제품은 기존 LG 통돌이 세탁기 대비 10% 이상 옷감 손상을 줄였다고 LG전자는 전했다. 또한 세탁 시 에너지 사용량을 약 30% 줄여 전기료 부담도 낮췄다.
아울러 와이파이(Wi-Fi)로 가전관리 애플리케이션 `LG 씽큐`에 신제품을 연결하면 `스마트페어링` 등의 편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LG 씽큐 앱을 이용해 의류와 상황에 맞는 다양한 세탁 코스를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세탁통 내부는 녹과 부식 걱정을 덜어주는 스테인리스 소재로 마감됐다. 용량은 22kg이며, 출하가는 138만 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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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15일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의 내부 티저 이미지와 주요 실내 사양을 공개했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적용한 첫 번째 전기차로, 최적화된 공간 설계를 통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탑승자 모두를 위한 `거주 공간(Living Space)`이라는 테마가 더해져 차별화된 내부 디자인을 갖췄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에 ▲내연 기관차의 구조적 한계였던 실내 터널부를 없앤 플랫 플로어(Flat Floor) ▲앞뒤로 움직일 수 있는 콘솔 `유니버셜 아일랜드(Universal Island)` ▲슬림해진 콕핏(운전석의 대시보드 부품 모듈) ▲스티어링 휠 주변으로 배치한 전자식 변속 레버(SBW)를 적용해 실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내부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다리받침(레그서포트)이 포함된 1열 운전석ㆍ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는 등받이와 쿠션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탑승자의 피로를 줄이고 안락한 주행과 주ㆍ정차 시 편안한 휴식을 가능하게 해준다.
아이오닉 5의 내부는 자연 친화적인 소재와 친환경 공법을 대거 적용해 모빌리티의 지속가능성을 강조했다. 가죽 시트 일부와 도어 팔걸이(암레스트)에는 재활용 투명 페트병을 분쇄하고 가공해 만든 직물을 사용했다. 도어와 대쉬보드, 천정과 바닥 부분에는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 소재가 적용됐다.
또한 시트 가죽 염색 공정에는 아마씨앗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이 쓰였다. 스티어링 휠, 스위치 등 손이 닿는 부분은 유채꽃, 옥수수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을 활용한 바이오 페인트가 사용됐다. 현대차는 앞으로 나올 아이오닉 모델에도 친환경 소재와 공법을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해 친환경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아이오닉 5의 공개 행사는 오는 23일 오후 4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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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이 팀의 최전방과 측면 공격을 책임질 니콜라오 선수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1년 계약+2년 옵션 등 총 3년으로 니콜라오 선수 영입으로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친 수원삼성은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이탈리아, 루마니아 이중 국적인 니콜라오 선수는 이탈리아 U-19, U-20대표로 활약했으며,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 소속으로 이탈리아, 잉글랜드, 그리스, 스페인 등 다양한 클럽에 임대돼 활약했다.
니콜라오 선수는 2019년 루마니아 1부리그 가즈 메탄으로 이적한 후 점차 기량이 올라섰으며, 2020시즌에는 12경기 7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빠른 발과 파워를 겸비, 주 포지션인 왼쪽 윙포워드 뿐 아니라 최전방과 처진 스트라이커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 공격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니콜라오 선수는 "수원삼성은 한국 최고의 팬이 있는 역사적인 클럽이라고 들었다"며 "할 수 있는 모든 걸 보여주고 싶고 팀의 승리와 더불어 감독님의 축구철학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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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인천광역시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의 청약접수에 나섰다.
이달 15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 등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이날부터 인천 중구 중산동 1871-1 영종국제도시 A28블록 8만9548㎡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6개동 1409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422가구 ▲84B㎡ 24가구 ▲84C㎡ 393가구 ▲84AT㎡ 11가구 ▲84CT㎡ 12가구 ▲98A㎡ 212가구 ▲98B㎡ 328가구 ▲98AT㎡ 3가구 ▲98BT㎡ 4가구로 구성된다.
이곳은 차량으로 인천국제공항고속을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또 2025년 영종~청라간 제3연륙교가 개통될 예정으로, 제1경인고속도로가 직결되면서 인천 도심 및 서울 서부권 접근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교육시설은 인천영종ㆍ인천별빛초등학교, 영종ㆍ인천하늘ㆍ인천과학ㆍ인천국제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아울러 파크골프장, 영종하늘도시근린공원, 중산동방파제 등이 가까워 녹지 접근성이 높다.
단지에는 미세먼지 저감 식재,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 그린카페, 실내놀이터가 있는 맘스스테이션 등이 제공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청약접수는 15일 신혼부부ㆍ다자녀가구 등을 위한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16일 1순위 청약접수, 17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3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3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본보기 집은 인천 중구 운서동 3091-1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3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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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2단지와 3단지가 재건축을 위한 첫 관문인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했다.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2단지와 3단지는 지난 10일 양천구로부터 1차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아 통과했다.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은 관할 지자체의 현지조사(예비안전진단)와 민간업체를 통한 안전진단(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재건축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정밀안전진단(100점 만점)에서 ▲A~C등급(56~100점)은 유지ㆍ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30~55점)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30점 미만)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분류된다.
목동 2단지와 3단지는 안전진단 종합평가에서 각각 52.31점, 51.92점을 받아 조건부 재건축 점수 기준(31~55점)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향후 6개월간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한 번 더 거쳐 재건축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목동신시가지는 1985~1988년 지어져 전체 14개의 단지가 재건축 연한을 넘겼다. 앞서 적정성 검토를 통과해 재건축을 최종 확정지은 6단지에 이어 5단지, 7단지, 11단지, 13단지도 1차 정밀안전진단 관문을 넘은 상태다. 9단지는 1차 관문을 넘었으나 지난해 9월 말 2차 정밀안전진단에서 고배를 마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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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성복역리버파크아파트(이하 성복역리버파크)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5일 성복역리버파크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고동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이 단독 참가해 유찰됐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1일 조합이 개최한 첫 번째 현설에도 참가하며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이에 조합 측은 논의를 거쳐 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0일 저녁께 임원 및 대의원들과 함께 회의를 거쳐 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라며 "현대산업개발은 국내 도급순위에서 10위 안에 드는 1군 건설사로, 리모델링에 특화된 기술력을 가진 건설사"라고 전했다.
이어 "입지 선정에 보수적인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에서 최초로 선택한 아파트가 바로 성복역리버파크"라며 "리모델링사업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복역리버파크는 용인 수지구 포은대로 298(상현동) 일원에 위치한 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4개동 702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곳은 도보권에 신분당선 성복역이 있고, 경부ㆍ영동고속도로를 통한 자동차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수지ㆍ상현ㆍ이현ㆍ풍천초등학교, 정평ㆍ이현중학교, 풍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 롯데마트, ABC마트, 노브랜드, 웨이브즈 아이스링크, 상현공원, 성복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 및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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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오는 26일부터 만 65세 미만 대상자에게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접종 여부는 오는 3월 말 다시 결정한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15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코로나19 예방접종 2~3월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추진단은 오는 26일부터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 시설 등 고령층 집단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약 27만2000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고위험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약 35만4000명),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약 7만8000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아스트라제네카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해선 백신 유효성에 대한 추가 임상정보를 확인한 뒤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말 접종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고령층 백신 접종 연기 이유로 ▲65세 이상 연령층에서 백신 효능(유효성)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 입증 부족 ▲식품의약안전처 품목허가 시 `6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사용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기재된 점 ▲고령층 백신 효능 논란이 국민과 의료인의 백신 수용성을 떨어뜨려 접종률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다는 점 등을 들었다.
한편 국제백신공급기구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은 이달 말부터 오는 3월 초 사이 중앙 및 권역 예방접종센터를 통해 제공된다. 도입 즉시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약 5만5000명)을 대상으로 접종된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국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접종순서에 해당하는 분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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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1월 8일 청주시는 사직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86%, 용적률 245.3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126가구 ▲59A㎡ 707가구 ▲59B㎡ 189가구 ▲84A㎡ 742가구 ▲84B㎡ 356가구 ▲84C㎡ 36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사직1구역은 흥덕초등학교, 청주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1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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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용봉동 17-2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수의계약 방식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용봉동 17-2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진ㆍ이하 조합)은 수의계약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24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은 1개 이상 업체가 참여할 경우 참여 업체 모두 총회에 상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전까지 총회 상정 보증금 10억 원 중 5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총회 개최일 전까지 5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하지 않으면 자격 박탈 및 보증금 몰취)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효산로 11(용봉동) 일대 8353.37㎡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1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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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남 여수시 미평2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에 성공했다.
지난 9일 여수시는 미평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여수시 미평동 234 외 48필지 일원 1만9624㎡에 건폐율 25.51%, 용적률 157.1152%를 적용한 공동주택 6개동 2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20개월까지다. 사업시행인가일은 고시일과 동일하다.
한편, 이 고시는 인가 신청에 따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50조제1항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해 고시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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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3지구(재개발)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최근 정정됐다.
지난 9일 동구는 송림3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송옥섭)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수용 또는 사용할 토지, 건축물 등에 관한 권리자 및 그 권리의 명세를 추가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42-215 일원 5만492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15%, 용적률 299.4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88가구 ▲46㎡ 156가구 ▲51㎡ 114가구 ▲59A㎡ 544가구 ▲59B㎡ 142가구 ▲74㎡ 57가구 ▲84A㎡ 164가구 ▲84B㎡ 5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송림3지구는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 고시일부터 84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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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5일 신월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월 16일 오후 2시 창원문성대학 내 대행주차장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의결의 건 ▲조합 정관 및 업무규정 변경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지난 1월 말께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마쳤다"라고 말했다.
신월2구역은 KTX 창원중앙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월초등학교, 토월중학교, 신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한마음창원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신사로 64(신월동) 일원 8만644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04.9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5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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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우방범어타운2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마쳤다.
지난 10일 대구시는 우방범어타운2차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48길 33(범어동) 일원 2만62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우방범어타운2차 재건축사업은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산초등학교, 경신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파티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우방범어타운2차 재건축사업지 인근에는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이 21곳이 있고 그 외에는 다가구주택 및 단독주택이 위치해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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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봄철에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탐방로가 산불예방을 위해 통제된다.
지난 14일 국립공원공단은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607개 구간 중에 봄철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은 104개 탐방로를 이달 15일부터 오는 5월 14일까지 3개월간 출입을 전면통제한다고 밝혔다.
전면통제되는 104개 탐방로는 산불 취약지역인 설악산 오색~대청봉 등이며, 구간 총 길이는 435㎞이다. 이 밖에 일부 탐방로 구간도 탐방여건 및 산불 위험성 등을 고려해 부분통제된다. 더 자세한 국립공원별 통제 탐방로 현황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감시카메라 119대와 탐방로 입구에 설치된 CCTV 412대를 이용해 산불예방 및 감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드론 32대를 투입해 국립공원 취약지 및 경계에 위치한 마을의 소각행위를 감시하고 위법 행위에 대해 안내방송을 송출하는 등 효율적인 산불감시 및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국립공원 내의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 통제구역 무단출입 등 위법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국립공원에서 통제된 탐방로를 허가 없이 출입하거나 인화물질을 소지ㆍ흡연한 경우 각각 50만 원 이하,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승찬 국립공원공단 재난안전처장은 "국립공원에서 발생하는 산불의 대부분은 입산자 실화, 논ㆍ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 때문에 발생하는 만큼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해 자연환경이 우수한 국립공원이 온전히 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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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우리나라 고유종이자 멸종위기종에 해당하는 참달팽이의 복원 작업이 한창이다.
지난 13일 국립생태원은 전남 신안군 홍도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참달팽이를 확보해 최근 인공증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참달팽이는 전 세계에서 신안군 일대 섬지역에만 분포하는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달팽이과의 연체동물에 해당한다.
참달팽이는 2018년 환경부 우선복원대상종으로 선정됐다. 같은 해 10월 참달팽이 5마리를 홍도에서 확보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온도 24~27℃, 습도 80% 이상의 사육환경을 조성했다. 그 결과, 지난해 9월 참달팽이 2마리가 약 3mm 크기의 유백색 알 38개를 산란했다. 2개월 후에는 12개의 알이 부화하는데 성공했고, 12월에는 이들 참달팽이 무리에서 10개의 알이 추가로 발견돼 현재 부화를 유도하고 있다.
참달팽이의 자연 서식지 환경연구를 바탕으로 이번 인공증식에 성공한 국립생태원은 앞으로도 참달팽이 기초생활사 연구를 통해 산란조건 규명, 인공 산란유도 등 보다 발전된 증식기술을 개발해 참달팽이 복원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참달팽이 실내 인공증식을 통해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의 기회가 열렸다"라며 "앞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 보전과 증식ㆍ복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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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산림휴양 정보 제공 서비스 분야가 확대되면서 보다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됐다.
지난 9일 산림청은 이날부터 정부혁신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그간 자연휴양림으로 한정했던 `숲나들이(e)` 서비스를 숲길과 산림레포츠 분야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전국 159개 자연휴양림을 통합해 서비스를 제공해온 `숲나들이(e)` 누리집에는 앞으로 숲길과 산림레포츠 관련 정보가 함께 제공된다.
해당 서비스는 이달 9일부터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한국 최초의 수목원 `홍릉숲` 탐방 예약접수를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 달(3월)에는 강원 인제군 소재의 곰배령, 양구군 소재의 비무장지대(DMZ) 펀치볼 둘레길 등 6개 숲길 탐방 예약서비스가 차례대로 실시될 예정이다.
산림레포츠 서비스는 충남 보령시와 경북 문경시 소재의 산림레포츠 단지가 완공되는 오는 5월부터 예약 접수가 가능하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산림청은 `숲나들이(e)`를 통해 산림이 가진 다양한 혜택을 일괄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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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사전승낙서가 없거나 사전승낙서를 게시하지 않고 영업하고 있는 휴대폰 판매점에 대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ㆍ이동통신사와 함께 한 달간 계도활동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단말기유통법)」 제8조에 따르면 ▲대리점은 이동통신사의 사전승낙 없이는 판매점을 선임할 수 없고 ▲대리점은 이동통신사에 판매점 선임감독의 책임을 지며 ▲판매점은 선임내용과 함께 사전승낙을 받은 사실을 표시해 영업장(온라인 사이트 포함)에 게시해야 한다.
사전승낙서는 이동통신사가 발급(KAIT 대행)한 증명서로서 판매점명, 대표자명, 주소 및 선임대리점 등 판매자 실명정보를 알 수 있기 때문에 판매점이 영업장(온라인 사이트 포함)에 게시함으로써 판매자가 판매하는 정보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사전승낙서 미게시 등 위반행위는 과도한 불법지원금 지급 제안이나 허위ㆍ과장광고, 사기판매로 연결돼 이용자의 피해가 발생하는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고 방통위는 설명했다.
이에 방통위는 온라인에서 허위ㆍ과장광고와 약식신청을 통한 부당한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 등이 우려되어 사전승낙서 게시를 강화하고, 이동통신사와 대리점이 온라인에서 영업하는 판매점에 대한 사전승낙서 게시를 확인하는 등 관리책임을 다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온라인플랫폼사업자(네이버ㆍ카카오ㆍ구글 등)에게는 플랫폼 내 가입자ㆍ광고업체(카페운영자, SNS 이용자, 광고 등)가 사전승낙서 게시 등 단말기유통법을 준수하도록 계도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방통위는 한 달간의 계도기간을 거친 후 사전승낙서를 게시하지 않거나 사전승낙서 없이 거래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사실조사를 통해 과태료(300만~1000만 원)를 부과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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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57명 늘어 누적 8만4325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일(403명) 이후 4일 만에 다시 400명 선을 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457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29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55명, 경기 129명, 인천광역시 19명 등 수도권이 총 303명이다. 비수도권은 충남 58명, 부산광역시 17명, 대구광역시 11명, 울산광역시ㆍ충북 각 7명, 경남 6명, 전북 5명, 대전광역시ㆍ강원 각 4명, 광주광역시ㆍ경북ㆍ전남 각 2명, 제주 1명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총 126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8명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0명은 서울시(6명), 경기(5명), 부산시ㆍ인천시ㆍ경남(각 2명), 대구시ㆍ강원ㆍ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누적 1534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0명 늘어 총 166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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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前) LG트윈스 신경식 코치가 성남시 독립야구단 맥파이어스 감독에 취임했다.
신경식 감독은 1982년 프로야구 원년 멤버로 1983년 올스타 최다득표와 함께 MVP로 선정되는 등 1루수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1995년 은퇴 후 쌍방울 레이더스와 두산베어스 코치를 거쳐 2013시즌부터 지난해까지 LG트윈스의 1군 및 2군 타격코치를 맡아 선수 육성에 주력했었다.
신경식 감독은 사령탑 제의를 받고 "독립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했으며 독립야구단 선수들의 꿈을 함께 나누며 그 꿈을 위해 작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꼭 전수 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9년 창단한 성남 맥파이어스 야구단은 신경식 감독의 취임과 함께 국내 최고의 코칭스탭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성남시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성남시 야구협회 전용구장에서 훈련하고, 선수단을 A등급~E등급으로 구성해 훈련비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성남 맥파이어스 독립야구단은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과의 협약을 통해 운동과 학위(학업)을 같이하는 프로그램을 선수단에게 제공하고, 전문자격증 취득과 함께 스포츠전문 트레이너 양성을 목표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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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프로축구 광주FC가 2021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에 김원식을 선임했다.
주장직을 맡게 된 미드필더 김원식은 올 시즌을 앞두고 팀에 합류했지만 특유의 친화력으로 선수단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끌고 있으며, 탁월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베테랑 선수들과 젊은 선수들 간의 벽을 허무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수비형 미드필더로 팀의 공격과 수비에서 중요한 위치를 맡고 있는 만큼 그라운드 안에선 탁월한 리더십과 카리스마로 팀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이한도와 여봉훈은 2017년 광주에 입단해 각각 85경기, 94경기를 소화하며 강등, 승격, 우승 등 팀의 희노애락을 함께 했다.
이한도는 2018년 부주장으로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하는 등 팀 발전의 초석을 닦는데 일조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부주장에 선임된 여봉훈은 왕성한 활동량과 투쟁심으로 매 경기 헌신을 보여줌과 동시에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살림꾼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호영 감독은 "김원식과 이한도, 여봉훈 모두 밝은 성격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뿐 아니라 팀에 헌신하고자 하는 의지와 희생정신이 강하다"며 "선수단과 코치진, 베테랑과 젊은 선수들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낼 적임자들"이라고 평가했다.
김원식은 "주장이라는 큰 역할을 맡아 영광이다. 주장의 책임감으로 팀을 위해 더 희생하고 더욱 단단한 원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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