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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도난 이후 미국의 박물관에 기탁돼 있던 `송광사 오불도`가 마침내 한국으로 돌아온다.
문화재청 소속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해 5월 미국 포틀랜드 박물관에 기탁된 오불도가 도난 불화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직접 기증자인 마티엘리(Mattielli) 부부를 설득해 오불도를 송광사로 반환하는 협상을 이뤄냈다.
오불도는 8일 오후 서울특별시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에 도착한 뒤 이달 14일 본래 소장처인 전라남도 순천 송광사로 옮겨질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오불도의 반환 합의는 문화재청의 적극적인 반환 노력과 기증자 부부의 불화 보존에 대한 남다른 애정, 포틀랜드박물관의 적극적인 중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또 `불교문화재 도난백서` 발간 등 대한불교조계종의 불교문화재 도난 방지에 대한 노력이 이룬 성과"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포틀랜드 박물관은 지난 9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송광사 오불도 반환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개최했다. 이달 2일과 3일에는 문화재청과 대한불교조계종, 미국 포틀랜드 박물관이 기증서와 감사패를 상호 전달하고 오불도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오불도의 봉안식은 내년 봄에 개관하는 성보박물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불교조계종과 송광사는 오불도 봉안식에 기증자 부부와 포틀랜드 박물관 관계자를 초청해 감사를 표명할 계획이다.
앞서 문화재청과 대한불교조계종은 협력을 통해 지난해 3월 미국 경매에 출품된 도난 불화 `선암사 동악당재인대선사 진영`을 같은 해 6월 27일 환수한바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외국에 소재하는 도난 불교문화재의 적극적인 환수를 위해 대한불교조계종과 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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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철도 노조가 성과연봉제를 반대하며 지난 9월 27일 시작한 파업이 노사 간 합의로 72일 만에 종료됐다. 이번 합의로 빠른 시일 내 열차 운행이 정상화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7일 노사가 철도 안전 확보와 열차운행 정상화를 위해 파업사태 해결을 위한 노사합의와 2016년도 임금협약(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코레일 노사는 이번 합의를 통해 정상적 노사 관계와 현장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열차 운행이 즉시 정상화되도록 하고, 임금은 정부 지침 범위 내에서 조정키로 했다.
철도 노조는 합의에 따라 현장설명회 등 내부절차를 거쳐 빠른 시일 안으로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임금 협약은 업무 복귀가 이뤄진 뒤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코레일 노사는 이번 파업 사태의 해소를 위해 두 차례 집중교섭과 20여 회에 걸쳐 노사 대화를 해왔지만 팽팽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다가, 이달 6일부터 이틀간 집중 협의한 끝에 합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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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을 수사하는 박영수(64ㆍ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 수사팀이 오늘(8일) 첫 특별검사보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지금까지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수사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강남에서 간략하게 이뤄졌다.
특검팀의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강남구 대치동 D빌딩 17~19층 3개 층은 현재 내부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곳에는 조사실, 영상녹화실, 피의자 대기실, 회의실, 영상녹화실, 브리핑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5일 박영수 특검이 추천한 특검보 후보자 8명 가운데 4명을 특검보로 임명했다.
임명된 특검보는 검사 출신인 박충근(60ㆍ17기), 이용복(55ㆍ18기), 양재식(51ㆍ21기) 변호사와 판사 출신인 이규철(52ㆍ22기) 변호사다.
특검보는 특검의 지휘ㆍ감독에 따라 사건 수사와 공소유지를 담당하고, 파견받은 공무원에 대한 지휘ㆍ감독을 맡게 된다.
특검보는 판사ㆍ검사ㆍ변호사 경력이 7년 이상이며, 현직 판사나 검사가 아닌 변호사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한편 박영수 특검이 법무부에 요청한 2차 파견검사 10명은 오늘 안으로 확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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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표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탄핵(안)은 오늘(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보고된다.
이날 보고된 탄핵안은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내일(9일) 본회의에서 표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의결정족수 200명 이상을 확보해야 하며, 이에 따라 여야 간 의결정족수를 둘러싼 막바지 신경전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야3당과 여당 비주류는 표결 시 적어도 210표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 `압도적 가결`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여당 주류는 찬성표가 많아야 195표에 그쳐 가결정족수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탄핵안 표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여야는 이날 중립지대에 있는 의원들을 포섭하기 위해 주력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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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에 대한 표결을 앞둔 오늘(9일) 각계각층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국회를 압박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학생, 교수, 시민사회 단체 등의 시국 선언이 있었고 각 지역에서는 박근혜 즉각 탄핵의 표말과 함께 철야 농성에 들어가기도 했다.
소수 정당인 정의당은 국회 의사당 정문을 포위하며 아예 농성장을 마련하여 자유표결을 당론으로 정한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을 향해 강한 압박에 들어갔으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부결시 '국회의원직 총사퇴'라는 초강수를 들고 나왔다.
정국의 이 같은 소용돌이 속에서 페이스북 등 SNS 손가락 혁명 동지로 불리는 네티즌들이 십시일반으로 적게는 3000원에서부터 많게는 10만 원에 이르기까지 자발적 모금을 하여 모 일간지에 `박근혜 탄핵은 주권자인 국민의 명령이다!`, `국회는 주권자인 지엄한 명령을 즉각 수행하라!`며 국회를 압박하기 위한 광고를 게재했다.
다음은 참여자 명단이다. (강도영 강미순 강민경 강미정 구본주 권미정 권성호 권장희 그래이스김 김경수 김경환 김규원 김기호 김남효 김명민 김미영 김석희 김소현 김수연 김수철 김ㅇ수 김애란 김영 김영옥 김예식 김윤정 김윤미 김인호 김정수 김정숙 김정은 김주아 김중택 김진수 김현재 김혜영 김황수 김효진 김흥순 노정신 노송강 마미경 박미현 박민수 박범 박상갑 박상조 박소예 박시현 박용욱 박재훈 박주현 사정아 서동진 서현 서안나 성인경 소완영 송영신 송철민 신규영 신병철 신윤정 신혜린 안근식 안명석 엄익종 오미선 오세훈 오은숙 오주민 오혜련 양현수 유병현 유재형 유한솔 윤여훈 윤희두 이근하 이민주 이송자 이우영 이은주 이학순 이호성 이훈국 인해리 임수빈 장기영 장지백 장향숙 전승철 전영훈 전한권 전해숙 정동경 정미아 정상훈 정지연 정지윤 정천성 정한영 정희주 조귀남 조태선 채유미 채태병 최영규 최충열 최홍병 하한수 한주영 허인애 현인애 홍영두 홍현경 홍상혁 홍승희 황경아 황H 황민영 황익선).ⓒ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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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지난 8일 "국회의 탄핵(안) 처리가 마무리될 시점까지 국회의원의 투표를 압박하는 일체의 행위가 있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을 통해 "다중의 위력으로 국회의원의 양심과 소신에 따른 정치적 결단을 왜곡하려는 그 어떤 행동도 헌법에 부합하지 않는다. 광장민주주의가 의회민주주의를 왜곡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야당은 이른바 `국회점령 시국토론회` 등을 내세워 탄핵에 대한 비밀ㆍ자유투표의 원칙을 훼손하며 무책임한 선동으로 내일 표결에 영향을 끼치려 하고 있다"며 "더욱이 국회 로텐더홀과 본관 앞에서의 농성과 시위를 이어가며 `불법적 의사표시`마저 서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세균 국회의장이 내일 본회의 종료 시까지 일반인들의 국회경내 출입을 일부 제한하기로 한 것은 지극히 당연한 조치"라며, "정 의장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진행되는 탄핵절차를 앞두고 국회의원의 자유로운 의사결정과 투표를 위해 국회 내 질서유지의 모든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야당도 국회의장의 방침을 존중하고 의회민주주의 확립과 국회 내 질서유지를 위해 불법적 의사표시가 없도록 협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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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지금이라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중지시켜야 한다고 말한 것과 관련 "탄핵 열차를 세우려는 사람은 박근혜 게이트의 공범"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이정현 대표를 비롯한 친박 의원들은 대통령의 탄핵 부결을 위해 온힘을 다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금 대변인은 "탄핵에 찬성표를 던지겠다는 새누리당 의원들에 협박 전화를 걸고 있다고도 한다"며 "`탄핵이 부결되더라도 대통령은 4월에 퇴진해야 한다`는 이정현 대표의 말은 누가 보더라도 탄핵을 부결시키려는 뻔한 계략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탄핵열차는 이제 종착역을 향해 달리고 있다"며, "달리는 탄핵열차에 브레이크를 걸려거나 중도에 뛰어내리면 국민의 심판은 청와대를 넘어 친박의원들에게, 새누리당에게, 그리고 국회까지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정현 대표의 `부결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은 이 대표의 개인적인 생각이길 바란다"며 "이 대표가 그 엄중한 책임을 혼자 짊어지려는 것이 아니거든 탄핵 부결을 거론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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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6년 12월 9일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한 획을 긋는 날로 기록될 전망이다. 아울러 `국민 주권 회복의 날`이자 `국민 승리의 날`로 명명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인원 수백만 명이 참가한 촛불 집회에서 표출된 민심이 피의자 신분의 대통령을 사실상 자리에게 끌어내렸기 때문이다.
9일 오후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표결에서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찬성표가 나와 탄핵(안)이 무리 없이 가결됐다. 현직 대통령 탄핵(안)의 국회 의결은 2004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표결에는 재적 의원 300명 중 299명이 참석했다. 이 중 234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56명은 반대표를 던졌으며, 2명은 기권했다. 나머지 7표는 무효 처리됐다.
특히 찬성표 234표는 정치권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라 헌법재판소(이하 헌재) 심리에서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득표율 78.8%가 박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하는 여론조사 결과에 거의 부합하는 수준이라 정치적 판단을 내리는 헌재로서는 이를 무시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투표 결과는 `비박계`를 중심으로 하는 새누리당 비주류뿐만 아니라 박 대통령의 호위 무사를 자처하던 `친박계`에서도 다수 `반란표`가 나왔기 때문에 가능했다. 게다가 표결 전까지만 해도 정치권, 특히 야권 일각에서 부결을 우려할 정도였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인 수치라는 게 정계의 대체적인 평가다. `확실한 찬성표`가 야3당 및 야권 성향 무소속 의원, 새누리당에서 탈당한 김용태 의원을 모두 더해 172표에 그쳤고, 표결 전까지 이어진 청와대의 `비박계 흔들기` 등으로 여당 비주류에서 `이탈표`가 생길 것이란 예상이 많았던 터라 이번 결과는 `민심이 천심`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거스를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됨에 따라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가 불거진 뒤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로 곤두박질치며 정치적 생명에 커다란 생채기를 입은 박 대통령은 사실상 `식물 대통령`으로 전락했다. 국회의사국이 탄핵 소추 의결서 등본을 청와대 총무비서관실에 전달하고, 청와대가 이를 접수하면 박 대통령의 모든 권한은 정지된다. 이 같은 상태는 헌재 심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어지며, 대통령 직무 대행은 황교안 총리가 맡는다.
헌재는 탄핵 소추 의결서 접수 후 전원 재판부를 열어 180일 안에 심리해야 한다. 9명의 재판관 중 6명 이상이 찬성하면 박 대통령은 파면되고,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도 박탈된다. 이 경우 60일 안에 대선이 치러져야 한다.
한편 황교안 총리는 오늘 오후 8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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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김용환ㆍ이하 원안위)는 제62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차(2017년~2021년) 원자력안전종합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거쳐 지난 8일 확정했다.
`원자력안전종합계획`은 「원자력안전법」에 근거해 5년 단위로 수립되는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관련 최상위 국가계획이다.
원안위는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그동안 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자력통제기술원 등 관계기관 외에 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등 산ㆍ학ㆍ연이 공동으로 종합계획 초안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2016 원자력안전규제 정보회의`(5월), 전문가그룹 자문(8~10월), 온라인 의견수렴(9~10월) 및 두 차례 공청회(8, 10월)를 개최하는 한편 관계부처 협의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제2차 종합계획은 `국민이 공감하는 원자력 안전, 방사선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비전으로 원자력, 방사선 및 핵안보 등 분야별 안전 강화를 위한 7대 전략과 21개 중점 추진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보면 ▲정상운전부터 중대사고까지 원전의 안전관리 강화 ▲정보공개ㆍ소통을 통한 투명성 제고 ▲해체ㆍ사용후핵연료 등 원자력산업의 후행주기 안전관리 체계 구축 ▲지진 등 재난대비 및 방사능 비상대응체계의 실효성 제고 ▲핵안보 핵비확산체제의 국제사회 선도 ▲환경변화에 대응한 선제적 방사선 안전관리 ▲R&D, 인력양성, 국제협력 인프라 확충 등이다.
김용환 위원장은 "제2차 종합계획의 이행으로 원자력과 방사선 시설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제1차 계획이후의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원전 해체, 사용후핵연료, 중대사고 관리강화 등 미래 규제수요에 적기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경주지진 발생지역의 지질조사 등을 토대로 자연재해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규제 투명성 제고를 위해 정보공개와 소통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9 · 뉴스공유일 : 2016-12-1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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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주택용 전기 요금이 15% 내리고 누진 요율도 완화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한국전력공사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제출한 주택용 누진제 개편을 포함한 전기공급약관 변경(안)을 기획재정부 협의와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13일 최종 인가했다.
이번 전기요금 체계 개편은 지난 4개월간 8차례 당정 T/F와 3차례 산업위 보고, 공청회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택용 누진제 완화 △사회적 배려계층 할인 확대 △교육용 요금 할인 확대 △친환경 투자 요금할인 인센티브 등이다.
먼저 주택용 누진제 완화는 3가지 개편대안 중 공청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3안인 절충안을 채택했다.
누진단계 및 배수는 2004년 이후 12년 동안 유지해 온 6단계 11.7배수의 누진구조를 3단계 3배수로 대폭 완화했다.
누진구간은 그동안 변화한 소비패턴과 가구분포를 반영해 기존에 100kWh 단위로 세분화된 구간을 200kWh 단위로 확대했다. 누진요율은 최고단계 요율을 280.6원/kWh(기존 4단계 수준)으로 인하해 냉난방기 가동에 따른 동 하계 전기요금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이번 주택용 전기요금 체계 개편으로 기존보다 요금부담이 증가하는 가구는 없으며, 가구당 연평균 11.6%, 여름과 겨울 14.9%의 전기요금 인하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평상시 월 350kWh를 사용하는 4인가구의 전기요금은 6만 2910원에서 5만 5080원(부가세, 기반기금 포함)으로 7830원 인하되고, 여름철 에어컨 가동에 따라 600~800kWh로 전기사용이 증가해도 이전보다 전기요금 부담이 크게 경감될 전망이다.
또 주택용 누진제 완화와 병행해 `주택용 절전할인 제도`와 `슈퍼유저 제도`를 새로이 도입해 전기소비절약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당월 사용량을 직전 2개년 동월과 비교해 20% 이상 감축한 가구에 대해서는 당월 요금의 10%를 할인한다.
또 여름(7~8월), 겨울(12~2월)에 한해 1000kWh를 초과하는 사용량에 대해 기존 최고요율인 709.5원/kWh을 부과하는 슈퍼유저 제도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검침일 등 주택용 전기요금 집행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도 합리적으로 개선키로 했다.
또 희망검침일 제도를 모든 가구로 확대 시행하고, 2020년까지 원격검침(AMI)을 조기에 구축해 근본적인 해결을 추진키로 했으며,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오피스텔이 일반용 요금이 아닌 주택용 요금을 납부하도록 분기별 1회 주기적 단속 실시한다.
특히, 장기적으로 주택용에도 계절 시간대별 차등요금제를 도입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할 계획이며, 원격검침(AMI) 보급이 완료되는 2020년까지 소비자가 계시별 요금제와 누진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계시별 요금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번 개편에서는 또 사회적 배려계층 할인을 확대했다.
취약계층 등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전기요금 할인혜택을 현재 2500억원 규모에서 2배 수준으로 대폭 확대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필수사용량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할인금액을 현행 월 8000원에서 월 1만 6000원으로 2배 늘리고, 다자녀 대가족 가구에 대한 요금할인율을 30%로 확대하고, 출산가구에 대한 요금할인도 신설했다.
또 경로당 복지회관 어린이집 등 할인율을 현행 20%에서 30%로 확대했다.
교육용 요금도 할인을 확대했다.
해마다 반복되는 찜통교실 얼음장교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전국 1만 2000여개 초 중 고교 전기요금을 20% 할인한다.
연중 최대 최대치(피크치)를 매월 적용하던 방식에서 당월 최고치를 당월 요금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동ㆍ하계 냉난방기 사용량(동하계 소비량-직전 3개월 평균 소비량)에 대한 할인율을 15%에서 50%로 확대했다.
또 2020년까지 전국 3400개교에 학교 태양광 사업을 추진해 전기 요금부담을 추가로 11% 경감한다. 구체적으로 한전이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이 학교 옥상에 태양광을 설치하면 옥상 임대료 대가로 연 400만원 수준의 전기요금을 할인한다.
유치원도 초중고교와 동일한 방식의 요금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투자 요금할인 인센티브을 도입한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에너지저장장치(ESS),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등 친환경 에너지설비 투자에 대해 3년간 약 2000억 원 규모의 요금할인 특례를 운영한다.
이번 전기요금 체계 개편으로 주택용 1조2000억 원, 교육용 1000억 원, 친환경 투자 인센티브 2000억 원(3년간) 등 매년 평균 1조4000억 원의 국민부담이 경감될 전망이다.
이번 개편에 따른 새로운 요금표는 가정, 사회적 배려계층, 초중고교, 유치원의 난방비 부담경감을 위해 12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한다. 친환경 투자 특례는 내년부터 시행한다.
산업부는 전기구입비 연동제 등 중장기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서는 내년 중 국제컨설팅,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추진방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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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순실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오늘(15일) 국회에서 4차 청문회를 실시한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을 처음으로 알린 `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과 최 씨의 딸 정유라 씨의 입학 특혜 의혹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또한 미르·K스포츠 재단 관련 의혹과 최순실 국정 인사 비리 등에 대한 추궁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4차 청문회 증인으로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박 대통령의 측근 비리를 내사했던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이 출석하며, 비선실세 논란을 보도했던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도 자리할 예정이다.
특위는 이 전 특별감찰관을 상대로 내사 진행 내용과 우 전 민정수석의 비위에 대한 내용 등을 캐물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청문회에는 정유라 씨의 입학 특혜 의혹과 관련 이화여대 최경희 전 총장과 김경숙 전 체육대학부 교수, 김혜숙 교수 등도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비선실세`로 지목된 박 대통령의 의원 시절 전 비서실장인 정윤회 씨는 주소지가 불분명하고 연락이 두절돼 증인출석요구서가 전달되지 않아 불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정윤회 문건` 유출자로 알려진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은 관련 재판이 상고 중인 점과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으며, 최 씨의 태블릿 PC 개통자로 알려진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 역시 출석요구서가 전달되지 않아 청문회에 불참할 가능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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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1년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연준은 지난 14일(현지 시간) 워싱턴 D.C 본부에서 이틀간 진행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통해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목표치를 현재의 0.25~0.5%에서 0.5~0.75% 수준으로 0.25%포인트(p)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준의 이번 금리인상은 FOMC 위원 10명의 만장일치로 이뤄졌으며, 최근 고용시장 개선과 물가상승 전망, 소비심리 개선, 기업인 출신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따른 경제성장의 기대감 등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준은 성명을 통해 "현실화하고 예상된 노동시장 조건과 물가상승을 고려해 위원회는 목표금리를 올리기로 했다. 일자리 증가가 최근 몇 달간 견고했으며 실업률은 낮아졌다"며 금리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연초 이후로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높아져 왔으며, 특히 금융시장에서 측정한 기대 인플레이션은 상당히 올랐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연준이 공개한 `점도표`에 따르면 위원들은 내년에 3차례의 추가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점도표는 연준 17명의 위원들이 기준금리 전망을 도표로 나타낸 것으로 분기마다 한 번씩 발표되며, 향후 금리 정책을 예측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정책위원들은 내년말까지 연방기금 금리 목표 범위가 1.25~1.50%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석 달 전에 제시했던 것에 비해 0.25%p 높은 수준이다.
한편, 연준은 이날 별도로 제출한 경제전망을 통해 내년말 실업률이 당초 예상보다 0.1%p 낮은 4.5% 수준으로 다소 하락하고 2018년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올해 GDP 성장률이 9월 예상치를 다소 웃도는 1.9%에 이르고 내년에는 2.1%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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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는 16일 오전 기획재정부 최상목 제1차관 주재로 `범정부 비상 경제 대응 TF` 회의를 개최,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동향을 점검하고 부처별 민생 현안 및 대응 계획, 2017년 경제정책 방향 주요 내용 등을 논의했다.
탄핵안 가결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동향
탄핵안 가결로 인한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은 제한적이나 지난 15일 미 FOMC의 금리인상 결정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는 모습이다.
미 연준이 금리 인상(25bp)과 함께 당초 시장전망과 달리 내년 3차례 금리 인상을 전망함에 따라 미국은 주가 약세, 금리 상승 및 달러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 금융시장은 탄핵안 가결 이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이었으나 미 FOMC 이후 환율 금리는 글로벌 영향으로 상승했다.
S&P, 무디스, Fitch 등 해외 신평사들은 탄핵안 가결이 우리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 소비, 투자, 수출 등 실물경제도 속보지표 등을 점검한 결과, 탄핵안 가결에 따른 특이 동향은 나타나지 않은 모습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내외 경제여건이 비상경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하에 범정부 비상경제대응TF 등을 통해 금융ㆍ실물경제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금융시장 불안 등 이상 징후 발생시에는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부처별 민생현안 및 대응계획
아울러 동절기 연말연시를 맞아 서민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각 부처가 빈틈없이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부처별 민생현안과 대응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물가, 일자리, 주거, 복지, 서민금융 등 분야별 민생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서민부담 경감을 위해 동절기 에너지가격 등 공공요금 인상 자제 유도하며,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가금류, 계란 등 수급안정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을 대비해 성수품 중심의 수급 안정대책을 추진하고, 청탁금지법 시행 관련 농축수산물 소비촉진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또한 청년일자리 예산(60개, 2조6000억 원)의 1/4분기 집중 집행 등 청년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고 동절기 취약근로자(건설현장 등) 보호를 강화키로 했다.
아울러 공공임대주택 공급, 행복주택ㆍ뉴스테이 확대(2017년까지 15만 호), 주거급여 지원 등을 통해 서민주거 안정에 만전을 기해 나가는 한편 지자체 현장점검 등을 통해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취약계층 보호에 힘써나가기로 했다.
또 미소금융, 햇살론,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등 4대 정책서민자금 지원 규모를 확대(2016년 5조7000억 원→2017년 7조 원)하고,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신설(33개→40여 개) 등 전달체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2017년 경제정책방향
이날 회의에서는 이와 함께 현재 준비 중인 2017년 경제정책방향의 주요내용을 논의하고, 내년도 1/4분기 경기보완을 위해 관계부처가 함께 총력을 다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먼저 내년도 예산이 연초부터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회계연도 개시 전 배정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그간 강도 높은 부채관리로 자금여력이 축적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필수 공공서비스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또 각 부처별로 소비활성화, 저소득층 소득 확충, 저출산 대응 등 과제를 추가 발굴해 경제정책방향에 반영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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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순실 국정 농단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오늘(16일) 최씨와 박 대통령이 진료를 받았다고 알려진 김영재의원과 차움의원, 청와대를 방문해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특위는 이날 김영재 의원과 차움 의원에서 대표자 보고와 관계자 면담, 질의응답, 자료조사, 문서열람 등을 진행해 최 씨와 박 대통령이 이들로부터 부당한 의료 혜택을 받았다는 의혹을 집중 규명할 계획이다.
다만 청와대의 경우 지난 14일 보안 등의 이유로 현장조사 거부 소명서를 제출한 바 있어, 청와대 경호실에 대한 현장조사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특위는 일단 청와대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 면담과 질의ㆍ응답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벌인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만약 청와대 출입이 원천 차단될 경우 경호실 관계자들을 공무집행방해로 고발하는 방침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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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은 지난 15일 이와 관련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은 AI 대처를 시급한 민생 대책으로 삼고 정부의 모든 역량을 투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을 통해 "AI 확산 과정에서 정부의 집중방역 등이 적시에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초동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현재까지 살처분한 개체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양계농가 피해는 물론 유통업계, 식당 등 자영업자의 타격이 불가피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닭과 오리를 취급하는 업계의 피해, 식당의 매출 급감과 농가 연쇄피해 등이 최소화되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권도 정부대책에 적극 협력하며 국회 차원에서 AI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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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촛불 집회 주최 측이 내일(17일)로 예정된 8차 주말 촛불 집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결정할 헌법재판소 앞 행진을 계획하고 있다. 또 이날 집회에서는 박 대통령 퇴진뿐만 아니라 공동 책임을 물어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의 사퇴도 요구할 방침이다.
시민단체 1500여 개가 연대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지난 15일 8차 촛불집회의 주제를 `박근혜 즉각퇴진 공범처벌·적폐청산의 날`로 정한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는 오후 4시 퇴진콘서트, 오후 5시 본집회, 오후 6시 30분 행진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집회에서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황 권한대행의 사퇴, 공범세력 처벌,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탄핵 처리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퇴진행동은 황 권한대행에 대해 "박근혜 정권 초기부터 법무부 장관 재직하면서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부당한 압력을 가하고, 김기춘과 우병우 등을 비호하는 등 현 사태에 원인을 제공했다"며 "중립적인 국정관리를 기대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퇴진행동은 이날 행진 경로에 청운동·효자동 등 기존 청와대 인근 방향뿐 아니라 삼청동 총리공관과 헌법재판소를 향하는 계획을 추가했다.
그러나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사직로·율곡로 일대 집회는 일몰 전인 오후 5시 30분까지 허용했지만, 청와대와 헌법재판소 100m 이내 지점의 집회와 행진은 금지했다.
퇴진행동은 이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에 집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8차 촛불집회와 행진의 허용 여부는 또 다시 법원의 결정에 맡겨졌다.
한편 이날 헌법재판소 앞에서는 박 대통령의 탄핵 기각을 촉구하는 맞불집회도 예고돼 충돌이 우려된다.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등 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단체들은 안국역 주변에서 집회를 연 뒤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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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승준) 및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상대)은 지난 15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 밤골마을 일대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건설협회 한창환 전무, 건설공제조합 김종서 영업상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김옥희 사무처장 등을 비롯한 35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이날 전국의 210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탄 4만 3000여장을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전달하고, 그 중 일부를 밤골마을 독거 영세가정에 직접 배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창환 건설협회 전무는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 건설업계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나눔의 실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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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는 27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미 (박근혜 대통령의) 사당으로 전락한 새누리당은 택할 리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탈당 및 분당선언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반 총장이 1월에 귀국하면 어느 당으로 갈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이날 나경원 의원이 유 의원과의 정강정책 이견으로 탈당을 보류 결정한 데 대해선 "나 의원의 뜻을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탈당 선언문에 유승민 의원의 색채가 강하다"는 언급엔 "그렇지 않다. 오늘 선언문은 오히려 제가 기초한 부분이 많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승민당이다 김무성당이다 라는 얘기가 나온다"는 질문엔 "특정인에 의한 정당은 절대 만들지 않겠다"며 "새로 만들 보수개혁신당은 완전한 민주정당으로 만들 것이고 모든 것을 회의체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7 · 뉴스공유일 : 2016-12-2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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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팝스타 `조지 마이클`이 사망하며 연예계 핫이슈에 등극했다.
전세계 추모 물결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조지 마이클`의 과거 일거수일투족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의 본명은 `게오르기오스 키리아코스 파나요투(Georgios Kyriacos Panayiotou)로 알려져 있다.
음악팬의 가슴 속에 영원히 남은 `천재 뮤지션`은 1963년 6월 25일 영국 런던의 이스트핀칠리에서 출생했으며, 2016년 12월 25일 영국 옥스퍼드셔주의 고링온템스에서 생을 마감했다.
특히, `조지 마이클`은 폭발적인 음반 판매량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가별 판매량 인증 합산에 따르면, `조지 마이클`은 세계적으로 통산 약 4300만장의 음반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비공식 기록까지 합산한 추정 판매량은 1억1500만 장에 이른다.
더욱이 영국과 미국에서 각각 12곡, 10곡의 싱글차트 1위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의 앨범은 7번과 2번에 걸쳐 양국 정상에 오른 대기록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한편, 일부 언론들은 `조지 마이클`의 사망 원인이 심부전(Heart Failure)인 것으로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7 · 뉴스공유일 : 2016-12-2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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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는 오늘(28일) 오후 2시부터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국정 역사 교과서 추진과 관련 교육부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는다.
앞서 교육부는 전날 국정 역사교과서 전면적용 시기를 2018년 3월까지 1년 연기하고, 국정교과서와 검정교과서를 혼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교육부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여권은 찬성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반면 야권은 국정교과서는 도입 유예가 아닌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치열한 격론이 예상된다.
한편, 교문위는 이날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현안보고를 청취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8 · 뉴스공유일 : 2016-12-2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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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는 오늘(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 주재로 규제 개혁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한다.
규제개혁 장관회의는 대통령 주재 회의로 박근혜정부 들어 총 5차례 열렸으며, 이번 회의는 박 대통령의 탄핵 의결로 황 권한대행이 직접 주재하게 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회의는 기존의 관계부처 담당자 및 시민 등 150명~200명이 참석한 대규모 회의 방식과 달리, 민간인 20여 명을 포함한 60명~80명이 참석하는 중규모 회의로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회의 명칭도 관계부처 위주로 참석한다는 의미에서 `장관회의`에서 `관계장관 회의`로 변경됐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우선적으로 당면한 민생현안 해결해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관련 안건을 상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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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간호장교로 근무했던 조여옥 대위에게 출국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미국 연수 중 국회 청문회에 참석했다가 이달 말 다시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었던 조 대위에 대해 출국금지한 것으로 28일 전해졌다.
조 대위는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을 설명할 핵심 인물로 지목됐다.
특검팀은 지난 24일 조 대위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17시간에 걸쳐 고강도 조사를 벌인 바 있다. 특검팀은 조만간 조 대위를 재소환할 방침이다.
조 대위는 지난 22일 열린 최순실 국조특위 5차 청문회에서 앞서 미국 체류 당시 기자회견을 열어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의무동`에서 근무했다던 진술을 번복하고 `의무실`에 있었다고 말했다.
의무동은 대통령 진료를 전담하는 공간이고 의무실은 청와대 직원들이 이용하는 장소여서 조 대위의 진술 번복은 논란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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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장선익 동국제강 이사가 구설에 휘말렸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장남인 장선익 이사를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선익 이사는 전날 오후 8시 40분께 용산구의 한 술집에 지인 4명과 들어갔다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종업원과 시비가 붙자 술이 있는 진열장에 물컵을 던져 양주 5병을 깨는 등 소란을 피웠던 것으로 알려진다.
이와 함께 지난 2014년 12월 장녀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대한항공 KE086편을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게이트로 되돌리는 일)하도록 지시하고 사무장을 강제로 여객기에서 내리게 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으로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 직접 사과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현아 전 부사장은 2015년 5월 항소심에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석방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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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세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오늘(28일) 오후 3시 시교육청 강당에서 고등학교 역사 교사 300여 명이 참석하는 `서울 역사 교사 대토론회– 역사 교육의 새로운 미래 열기`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정역사교과서에 대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 수업을 담당하는 고등학교 역사 교사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청의 정책과 도움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등학교의 경우 교육과정 조정이 여의치 않아 국정 역사교과서 정책이 강행될 경우 여러 가지 문제에 직접 맞닥뜨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어제(27일)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논란이 되고 있는 국정역사교과서 적용시기를 2018년 3월로 1년 연기하고 학교 선택에 따라 국정과 검정교과서를 혼용 사용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학교 현장에서 직접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역사교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가 처한 어려움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혼란을 방지할 수 있는 적절한 교육청의 대책을 함께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긴 안목에서 역사교육의 발전과 미래지향적 역사교육의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토론회 과정에서 제안된 내용들은 내부 검토를 거쳐 교육청의 `2017 역사교육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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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나선화 문화재청장이 지난 27일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마곡사를 찾아 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문화재청, 공주시, 방재설비 유지관리업체 등이 합동으로 진행됐다.
나선화 청장은 옥외소화전, CCTV등 사찰 내 방재설비의 작동상태와 비상연락망 현행화, 화재대응지침서 비치 등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나 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문화재 안전과 보존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목조 문화재가 많은 사찰은 겨울철 화재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문화재청은 더욱 철저한 사전점검과 관리 지침 마련 등을 통해 적극적인 문화재 보존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지난 21일과 23일에는 각각 남원과 평창 지역의 문화재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 바 있다.
남원에서는 만복사지(사적 제349호)와 교룡산성(시ㆍ도 기념물 제9호)을 찾아 보존실태를 확인하고 향후 보수정비와 복원방안 등을 살펴보고, 평창에서는 월정사를 찾아 안전관리상태를 점검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문화재의 안전을 위해 정기적으로 분기별 1회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9 · 뉴스공유일 : 2016-12-2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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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른바 땅콩 회항과 라면 폭행 등 잇따라 발생한 항공기 내 소란 행위를 보다 강력히 처벌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원욱(화성을) 의원은 지난 28일 기장과 승무원 등에 대해 폭행ㆍ협박 그 자체만으로 징역 5년 또는 벌금 5000만 원에 처하도록 「항공보안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행 「항공보안법」도 기장이나 승무원 등의 업무를 위계 또는 위력으로써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했을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처벌하기 위해선 그 행위가 실제 항공기의 운항에 중대한 방해나 위협으로 작용했는지, 위계와 위력이 사용됐는지를 명확히 가려야 처벌이 가능하다.
땅콩회항 사건만 해도 당시 항공기는 이륙상태가 아닌 이륙준비 상태였기 때문에 운항을 방해하지 않았다는 변호인 측의 주장이 상당부분 받아들여졌다.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2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의 선고에 그쳤다.
이번 개정안은 기장과 승무원에 대한 폭행과 협박에 대해 항공기 운항이나 승객의 안전에 영향을 미쳤는지, 위력·위계를 사용했는지의 여부를 따지지 않고 그 자체를 불법으로 명시해 징역 5년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기내 단순소란 행위 역시 징역 1년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을 부과토록 해 처벌수위를 높였다.
이 의원은 "며칠 전 대한항공 기내소란 사건 등 최근에 항공기 내에서 사건들이 빈발하고 있지만 처벌은 국민의 상식을 크게 밑돌고 있다"며 "이는 일부의 갑질의식 차원을 넘어 많은 승객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행위로서 반드시 엄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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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20년 만에 만들어진 4당 체제(교섭단체 기준)에서 4당 원내수석부대표들이 지난 28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실에서 국회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회동을 가졌다.
이날 오전 11시경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실에 박완주 수석이 먼저 와서 기다리는 사이 김선동 새누리당 수석과 어제 창당을 선언한 (가칭)개혁보수신당 정양석 수석이 나란히 입장했으며 조금 뒤 김관영 국민의당 수석이 들어왔다.
이들은 입장 후 카메라기자들을 위해 간단한 포즈를 취한 이후 모두 발언을 이어갔다.
특히 새누리당에서 사무부총장을 역임했고 지난 총선에서 여권의 불모지인 서울강북갑에서 재선에 성공했던 정양석 수석은 "어제(27일) 개혁보수신당이 30명으로 제일 작게 교섭단체등록을 했다. 그렇지만 신당에는 경륜 많은 다선의원들이 많이 있다. 이분들의 지혜를 잘 모아서 국회운영이 합리적으로 될 수 있도록 코디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신당이 인원수에 비해 다선위주의 중량감 있는 의원들로 구성되어 있어 다른 당에 비해 내적 역량이 결코 떨어지지 않음을 피력했다.
정 수석은 이어 "우리가 작게 출발했지만 그 위력은 벌써 나타났다. 신당등록으로 인해 제일당이 바뀌었고 본회의장 좌석배치도 바뀌었다. 이런 추동력을 외형적인에 것에 그치지 않고 내실 있는 국회가 되는데 3명의 수석들과 힘을 합쳐 열심히 하겠다. 새누리당 내에서 개인적으로 비상시국회의나 비주류의 몸담고 있을 때와는 확연한 입장 차이를 느낀다. 작은 정당이지만 국민을 향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무겁고 책임감 있게 의정활동에 임하고 협력하겠다"며 새누리당에 있을 때와는 다른 각오와 자세로 국민을 향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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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12ㆍ28 한일 위안부 합의가 지난 28일로 1년을 맞은 가운데, 야권은 이와 관련해 "굴욕적인 위안부 합의를 당장 폐기하고,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지난 1년은 수십 년 간 공들여 쌓아온 탑을 제 손으로 무너뜨리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국민의 억울함을 들어주고 이해관계를 대변해야할 정부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아베 정권의 꼭두각시에 다름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 예산으로 지원되던 수많은 기념사업들이 이유도 모른 채 전면 중단되거나 수정됐고, 일본정부의 더러운 돈 10억 엔을 집행하기 위해 졸속으로 설립한 화해치유재단이 알량한 푼돈으로 할머니들을 기만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많지 않다. 남아계신 `산증인`은 단 마흔 분"이라며 "정부는 굴욕적인 한일 위안부 합의를 당장 폐기하고, 기만적인 화해치유재단을 해체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당 김경록 대변인 역시 "일 년 동안 박근혜 정부는 화해치유재단 설립에 이어 `배상금적 치유금`이라는 불문명한 성격의 현금지급을 강행하려고만 하고 있다"며 "정부가 나서 10억 엔에 위안부 할머니의 명예와 존엄 그리고 역사를 맞바꾸려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진정한 사과와 법적 책임을 부정하는 일본 정부와의 불가역적 최종 해결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최순실, 박근혜에 의한 국정농단이 밝혀진 지금 졸속으로 추진된 합의는 국민 누구도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위안부 할머니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건 돈 몇 푼이 아니다"며 "대한민국 정부라면 한일 위안부 합의를 폐기하고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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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해 중소기업의 경기 전망이 대외 불확실성과 정치 불안정 등 악재로 인해 '하락'으로 예측됐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지난 12일부터 같은 달 16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7년 1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설 명절 등 경기개선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 금리인상으로 인한 대외 불확실성과 정치 불안정, AI 등의 악재가 겹쳐 경기전망이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6년 11월 중소기업의 최대 경영애로(복수응답)는 여전히 `내수부진(60.8%)`과 `업체간 과당경쟁(41.5%)` 순으로 조사됐다.
2017년 1월 중소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전월대비 0.4p하락, 전년동월대비 0.6p 하락한 81.7로 조사됐다. 이 중 제조업은 전월대비 3.0p 하락한 80.4이었으며,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1.7p 상승한 82.7로 나타났다.
항목별 전망으로 내수(82.8→81.5), 영업이익(80.8→79.6)은 하락하고, 수출(83.6→86.8), 자금사정(80.2→80.3), 고용수준(95.5→95.9) 전망은 상승했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음료(81.7→101.4)`,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 제품(76.8→83.7)` 등 4개 업종은 상승한 반면 `섬유제품(82.3→67.1)`,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100.2→86.7)` 등 18개 업종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비제조업은 `도매 및 소매업(77.5→87)`, `교육서비스업(83.8→87.3)` 등 3개 업종에서 상승한 반면 `건설업(81.1→75)`,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95.8→80.3)` 등 8개 업종은 전월대비 내려갔다.
또 2016년 11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 대비 보합, 전년동월대비 3.0%p 상승한 73.7%를 기록했으며, 기업규모별로 소기업은 전월대비 0.1%p 상승한 71.1%, 중기업은 전월과 동일한 77.4%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30 · 뉴스공유일 : 2016-12-3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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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여야 4당 원내대표는 오늘(30일) 개혁보수신당(가칭) 창당으로 4당 체제가 성립된 이후 처음으로 회동을 갖고 향후 국회 운영 방향을 논의한다.
새누리당 정우택,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주승용, 개혁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장실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상견례 겸 회동을 갖는다.
여야 4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을 통해 내년 1월부터 가동되는 개헌특위 운영방식과 2월 임시국회 처리법안, 조기대선에 대비한 상설국회 등 국회 현안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방침이다.
특히 새누리당을 제외한 야3당은 개혁입법의 신속한 처리 등을 주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여야 일각에서는 민생 현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1월 임시국회를 소집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오고 있어 이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30 · 뉴스공유일 : 2016-12-3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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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정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긴 시간 마리아 샤라포바의 에이전트를 역임한 맥스 엘슨버드에 따르면, 도핑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서 처리된 마리아 샤라포바의 15개월 출장정지가 오히려 그녀의 커리어를 2020년 도교올림픽까지 연장시켜주는 불꽃이 됐다.
다섯 번의 메이저 대회 우승자인 샤라포바는 지난해 멜도늄 양성반응이 공개되면서 테니스계에 큰 충격을 줬다.
`멜도늄`이란 러시아에서 처방전 없이 구매가 가능한 심장 치료약이다.
그녀는 "저는 과거 10년 이상 건강상의 문제로 복용했던 멜도늄이 작년에 금지약물목록에 올라간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와일드카드를 받은 그녀는 오는 4월 26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열리는 포르셰 그랑프리로 복귀할 예정이다. IMG의 엘슨버드는"만일 출전정지를 받지 않았다면 작년이 그녀의 마지막 선수경력이었을지 모른다"면서 "그녀가 도교올림픽에서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20 · 뉴스공유일 : 2017-03-2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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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특허청(청장 최동규)과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발명유공자` 및 `올해의 발명왕` 추천 접수를 2일부터 개시했다. 발명유공자는 다음 달(2월) 1일까지, 올해의 발명왕은 그달 8일까지 접수 받는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발명의 날` 기념식은 발명유공자와 우수발명가를 포상함으로써 발명인의 사기를 높이고, 국민들에게 발명과 창의 혁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5월 19일 개최되고 있다.
유공자 포상신청(추천)대상은 발명가, 발명유공자, 발명장려유공자, 발명지도유공자, 발명장려유공단체 등 지식재산 창출과 발명진흥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 및 평가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등급 훈장인 금탑산업훈장을 포함한 훈 포장 및 표창 등이 `제52회 발명의 날`에 수여된다.
이와 함께 2017년 우리나라 최고의 발명가를 선발하는 `올해의 발명왕`에 대한 시상도 같은 날 진행된다.
`올해의 발명왕`은 신기술 연구개발 업적 및 기술혁신으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고 발명계 및 과학기술계에서 귀감이 되는 사람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정부부처, 광역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대학, 기업체, 학회, 협회 및 지역지식센터 등의 장이 추천할 수 있다.
제52회 발명의 날 포상신청 기념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발명진흥회 홈페이지(www.kipa.org/kipabiz)를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02 · 뉴스공유일 : 2017-01-02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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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4ㆍ19혁명 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를 위한 국제학술토론회가 서울시 강북구 후원과 (사)4ㆍ19혁명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및 기념사업추진회 주최로 지난달(2016년 12월) 27일 오전 국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4ㆍ19혁명이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초석을 다졌고 제3세계 민주-인권 투쟁의 시금석이 되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4ㆍ19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것을 안타까워했던 점을 불식시키고 4ㆍ19 정신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10시에 시작한 토론회 1부 기념행사는 이덕재 추진위 사무처장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농림부장관을 역임한 김영진 이사장이 기념사를 했고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 유성엽 국회 교문위원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박문수 강북구의회 의장이 축사를 했다.
박문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내년에는 유네스코에 꼭 등재될 것"이라고 강조한 후 "4ㆍ19 정신인 자유-민주-정의를 세계만방에 알리는 기회가 꼭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축사를 대신했다.
2부 학술 토론회는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정현백 교수를 좌장을 맡은 가운데 미국 웬트워스대학교 인문사회과학부 조지카치아피카스 前 교수가 기조발제를 했고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정해구 교수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문화커뮤니케이션팀 김귀배 팀장이 토론을 펼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02 · 뉴스공유일 : 2017-01-02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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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지원 前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겠다는 이유`를 밝히면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박 前 원내대표는 오늘(2일)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당은 키우고! 당원은 섬기고! 우리 후보는 대통령 만들고! 반드시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겠습니다` 제하의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 前 원내대표는 "제왕적 대통령제 청산, 경제민주화와 공정성장,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 반드시 개헌을 해야 하며 정권창출도 해내야 한다"고 밝히고 "박지원의 GO, GO, GO, 즉 3GO 프로젝트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발표했다.
3GO 프로젝트를 `당은 키우고`,`당원은 섬기고`,`우리 후보는 반드시 대통령 만들고`라고 밝힌 박 前 원내대표는 "험한 파도와 싸우며 거친 바다를 헤쳐 가는 선장이 되어, 국민과 당원이 갈망하는 정권창출, 공정한 세상,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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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누리당이 새해를 맞아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최저임금 문제 등 현안에 대해 야권과 전향적인 논의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일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각종 개혁입법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무엇보다 민생이 최우선이다. 경제, 안보, 일자리 등 국가의 안위 국민의 삶과 관련된 현안 해결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진보와 보수도 따로 있을 수 없다. 새누리당은 촛불민심이 요구하고 있는 각종 개혁입법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면서 "그동안 두 야당이 요구해왔지만 새누리당이 국가적 차원에서 심사숙고해왔던 여러 법안에 대해 전향적인 논의에 나설 용의가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전향적 논의와 관련 정 원내대표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최저임금 문제와 관련 "최저임금 문제는 여야 논의의 진전에 따라 매우 의미 있는 수준으로 상향조정도 가능할 것이다. 최저임금 조정 과정에서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의도하지 않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지원책도 적극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야당도 적극적인 자세전환이 필요하다. 야당은 늘어난 의석수만큼이나 무거운 국정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소리 높였다.
정 원내대표는 이와 함께 야권에 대해 "야당은 그동안 새누리당이 주장해온 각종 경제활성화 법안, 민생관련 시급법안 처리에 미온적이고 정치적으로 접근했는데 본인들이 추진하는 입법에만 매달리지 말고 무엇보다 민생, 국민의 삶, 경제활성화를 위한 법안 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개혁보수신당에 대해서도 "새누리당과의 차별화에 치중한 나머지 주요국가정책, 핵심법안 등에 대한 입장이 아무런 설명도 없이 하루아침에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저는 개혁보수신당이 우리 당과 선의의 정책경쟁, 혁신경쟁에 적극적으로 나서되 보수정당으로서의 근본적 정체성을 훼손하는 일을 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종국적으로는 중도보수대통합의 큰 길을 함께 걸어가기를 기대하겠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이외에도 개헌에 대해서는 대선전에 개헌의 공식당론채택을 적극 검토할 것이며, 당 혁신과 관련해서는 "도로친박당의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고, 새로운 신보수정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재건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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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 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행정자치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77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3, 시도교육청 17, 광역지자체 17)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경기도, 대전, 울산, 충남교육청과 함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13년부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국민신문고 민원처리실태 뿐만 아니라 민원행정체계 및 운영 수준에 대해 행정자치부에서 통합 점검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로 기관의 전반적인 민원서비스 운영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종합평가에서 서울시교육청은 민원행정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 구성 및 민원처리 관련 불만족민원 추가답변, 민원접수 신속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나 타기관의 민원행정 제도개선 사례 적용 실적과 민원 만족도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한해 서울시교육청은 `2016년 민원서비스 향상계획`을 마련하고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연수(22회) ▲학교 민원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1268명 이수) ▲민원유형별 회신 매뉴얼 제작 ▲친절공무원 시상(월 1회) ▲국민신문고 민원서비스 성과평가 반영비율 확대(본청: 8점→10점, 지원청: 3점→5점, 직속기관: 7점→10점) 등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
손영순 총무과장은 "서울시교육청이 전년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16년에는 S등급(최우수기관)으로 평가된 만큼 앞으로도 교육수요자인 민원인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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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영세 소상공인들이 영위하기 적합한 업종을 지정, 보호하기 위한 생계형 적합 업종 지정 및 육성에 관한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금천구)은 지난 2일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 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발의 했다.
이번 제정안과 관련 이훈 의원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계형 적합 업종`을 선별하고 지정·운영하는 것"이라며 "생계형 적합 업종은 영세한 규모의 1인 사업체 또는 가족사업체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업종으로 이들을 보호하고 육성하는 법안"이라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소상공인은 `2014년 전국 사업체 조사`를 기준으로 국내 전산업 사업체의 86.4%를 차지하고 있으며, 종사자수는 37.9%를 차지하는 등 국내 경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생계형 창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 간의 과도한 경쟁에 내몰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기업의 무분별한 시장 진입으로 생계 유지에도 위협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지난 19대 국회에서 중소기업 및 중소상인 적합 업종 지정을 위한 관련법이 발의됐으나, 정부의 통상 마찰을 이유로 반대했으며 결국 19대 임기종료와 함께 폐기된바 있다.
이 의원은 "지난 50년 우리 경제가 수출 대기업 중심의 압축 성장을 하는 동안 소상공인은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우리 경제를 지탱해왔다"면서 "대기업의 무분별한 사업 확장이 소상공인들의 생계까지 위협하고, 결국 국가 균형 발전을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또 "`생계형 적합 업종 지정`을 법안으로 규정하는 것에 대해 다수의 전문가들과 논의해본 결과 정부의 우려와는 달리 통상 마찰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며, 정부가 오히려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독려하는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며 "통상 마찰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전문가 보고서를 빠른 시일내에 작성하도록 하고, 국회와 대책 마련을 위해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 곁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어 온 소상공인을 거리로 내 몰아서는 안 될 것"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영세 소상공인들의 `생계형 적합 업종 지정`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법안 제정을 통해 이들을 보호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정안은 우원식, 이원욱, 최인호, 권칠승, 서영교, 박정, 홍익표, 박재호, 어기구, 김영호, 안규백, 정인화 등 총 12명이 공동발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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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해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이 대외 불확실성과 정치불안정 등 악재로 인해 경기전망이 하락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12월 16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7년 1월 중소기업 경기 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설 명절 등 경기 개선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 금리인상으로 인한 대외 불확실성과 정치 불안정, AI 등의 악재가 겹쳐 경기 전망이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6년 11월 중소기업의 최대 경영 애로(복수응답)는 여전히 `내수 부진`(60.8%)과 `업체 간 과다경쟁`(41.5%) 순으로 조사됐다.
2017년 1월 중소기업 업황 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전월대비 0.4p하락, 전년동월대비 0.6p 하락한 81.7로 조사됐다. 이 중 제조업은 전월대비 3.0p 하락한 80.4이었으며,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1.7p 상승한 82.7로 나타났다.
항목별 전망으로 내수(82.8→81.5), 영업이익(80.8→79.6)은 하락하고, 수출(83.6→86.8), 자금사정(80.2→80.3), 고용수준(95.5→95.9) 전망은 상승했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음료`(81.7→101.4),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 제품`(76.8→83.7) 등 4개 업종은 상승한 반면 `섬유제품`(82.3→67.1),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100.2→86.7) 등 18개 업종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비제조업은 `도매 및 소매업`(77.5→87.0), `교육서비스업`(83.8→87.3) 등 3개 업종에서 상승한 반면 `건설업`(81.1→75.0),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95.8→80.3) 등 8개 업종은 전월대비 내려갔다.
또 2016년 11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 대비 보합, 전년동월대비 3.0%p 상승한 73.7%를 기록했으며, 기업규모별로 소기업은 전월대비 0.1%p 상승한 71.1%, 중기업은 전월과 동일한 77.4%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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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그룹 트와이스가 또 하나의 경이로운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기록을 세웠다.
트와이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1` 타이틀곡 `TT` 뮤직비디오는 3일 0시 20분께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
이는 K-POP 아이돌 최단 기간 1억 뷰 돌파 기록으로 자신들이 `CHEER UP`으로 세웠던 기존 최단 기간 돌파 기록인 207일을 무려 1/3 가량으로 단축한 경이로운 성적이다.
또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에 이어 `CHEER UP` `TT`까지 발표 곡 3곡 모두가 1억 뷰를 돌파하는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또한 데뷔 1년 2개월여 만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트와이스의 매우 가파른 성장세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트와이스의`TWICEcoaster : LANE1`은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가 집계를 시작한 이래 걸그룹 최초로 단일앨범 20만장 판매를 돌파한 여자 아이돌 그룹 기록도 세우며 `신기록 제조기`다운 위력을 과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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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종합편성채널 JTBC가 정유라 체포 과정 영상을 단독 공개했다.
2일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정유라를 추적하던 JTBC 이가혁 기자는 정유라가 덴마크 올보르 교외의 주택에 머물고 있다는 믿을만한 제보가 들어와 지난달 30일 오후 940km 떨어진 덴마크 올보르로 향했다고 밝혔다.
이어 집에서 정씨가 타고 다닌 고급 승합차를 발견 , 오랜 시간 기다리며 사람을 기다렸지만 나오지 않아 현지 경찰에 정식 출동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결국 현지 경찰이 출동하고 정유라는 외투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꽁꽁 싸매고 수갑을 차고 이끌려 나왔다.
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유라 찾은게 JTBC래... 찾아서 현지경찰에 신고( @dksldpdy)", "잘한다 멋지다 역쉬 최고당 고생 많으시네요 아자.아자 화이팅^^(cyan****)", "대단한 jtbc 또 한건 했네(shoo****)" 등의 반응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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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29일 인증서류 오류가 적발된 한국닛산, BMW코리아, 포르쉐코리아 3개 자동차 수입사를 대상으로 청문을 실시한 결과 인증서류 위조를 최종 확인하고 인증취소와 과징금 부과를 확정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환경부는 "해당 자동차 수입사들이 인증신청 차량과 다른 차량의 시험성적서를 사용해 인증을 받은 것이므로 「대기환경보전법」 제55조에 따른 인증취소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청문에 참석하지 않은 포르쉐코리아 7개 차종에 대하여 지난해 12월 23일 인증취소 처분을 내리고, 한국닛산 1개 차종 BMW코리아 1개 차종은 지난해 12월 30일 인증취소 처분했다. 그동안 판매된 10개 차종 4523대에 대해서는 2일 71억 7,000만 원(매출액의 3%)의 과징금 부과를 사전 통지했다.
인증취소 처분이 내려지면 현재 판매중인 6개 차종(4개 차종은 단종)은 판매가 정지된다.
환경부는 인증취소, 과징금 부과 외에 한국닛산에 대해서는 두 차종의 인증서류 위조 건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캐시카이 1개 차종은 지난해 6월 배출가스 불법조작으로 이미 고발된 상태다.
다만 BMW코리아는 위반내용이 경미하다고 보고, 사안이 경미한 경우에는 행정기관 재량으로 형사고발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정부법무공단의 법률자문의견을 수렴해 검찰고발은 하지 않기로 했다.
환경부가 인증서류 위조를 확인하기 이전에 검찰에 자진신고를 한 포르쉐코리아도 검찰 고발은 하지 않기로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인증서류 위조 검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전산시스템(KENSIS)` 개선비용으로 올해 5억 원을 확보했다"며 "이 시스템이 개선되면 배출가스 시험결과를 검증하고 자동차 정보의 연계성이 강화돼 인증서류 위조가 없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14일 개최된 1차 청문회에서 BMW코리아 측은 "본사에서 사양이 거의 동일한 X6M을 신청차량인 X5M 조건으로 실험했고 한국법인은 본사 시험자료를 그대로 제출한 것으로 고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11월 환경부에 인증서류 오류를 자진 신고한 포르쉐코리아는 청문에 참석하지 않았다.
한국닛산은 청문을 1주일 연기 요청했으며 지난해 12월 21일 2차로 개최된 청문회에서 "인증서류를 수정한 것은 인정하지만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만족하는 차량임을 고려해 선처해 달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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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비선실세`로 지목되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지난 2일 덴마크에서 체포된 가운데, 외교부는 이와 관련 "관계 기관에서 우리 부에 정 씨의 신병인도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면 즉시 관련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외교부는 주덴마크 대사관을 통해 체포 관련 사항 등을 확인 중에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 1일(현지시간) 덴마크에서 현지 경찰에게 전격 체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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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진에어가 새해를 맞이해 연중 최대 특가 프로모션인 2017년 상반기 진마켓(진MARKET)을 선보인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19일까지 2017년 상반기 진마켓을 오픈하고 국내외 30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진마켓은 진에어가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백화점 정기세일 개념을 도입해 매년 상ㆍ하반기로 나누어 연중 가장 낮은 가격에 항공권을 판매하는 온라인 특가 기획전이다.
2017년 상반기 진마켓 특가 항공권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진에어는 고객들의 원활한 예매를 돕기 위해 이달 10일과 16일 두 차례로 나눠 특가 좌석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2017년 상반기 진마켓은 국내 LCC 최초 장거리 국제선인 인천-호놀룰루를 비롯해 국내외 총 30개 노선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6일부터 10월 28일 사이 운항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다. 단,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또한 진마켓 특가 항공권은 진에어의 무료 위탁 수하물, 무료 기내식 등 기본 서비스 혜택이 추가 비용없이 제공된다.
연간 최저 운임을 보증하는 이번 진마켓의 대표적인 노선별 운임은 왕복 총액 기준 인천에서 출발하는 ▲호놀룰루(40만3900원) ▲후쿠오카(9만8100원) ▲오키나와(10만8400원) ▲세부(12만8000원) ▲오사카(12만9700원) 등이다.
아울러 국내선은 편도 총액 기준 ▲김포-제주(1만5100원) ▲부산-제주(1만3100원) ▲청주-제주(1만7000원) 등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올해 첫 오픈하는 2017년 상반기 진마켓은 어느 때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특가 항공권과 다양한 이벤트 등을 준비해 고객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매회 진마켓이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이끌었던 만큼 항공 여행을 미리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이라면 이번 진마켓 오픈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04 · 뉴스공유일 : 2017-01-0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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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후보는 지난 3일 "일부 야권에서 통합이나, 후보 단일화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현재의 다당제 시스템에서는 옳지 않다"며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의 야권통합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박 당 대표 후보는 이날 국립 5ㆍ18 묘지에서 참배를 마친 뒤 출마 배경을 설명하면서 "올해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확실히 탄핵시켜서 물러가게 하고 국민의당을 지키면서 국민의당 중심으로 정권교체의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까지도 광주 5ㆍ18민주화운동을 폄하해서 제가 대표로해서 국민의당이 「5ㆍ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으나, 그동안 새누리당이 반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어서, 통과시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 다당제가 되어 국회통과가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 법안이 통과되면 님을 위한 행진곡도 부를 수 있고 폄하한 사람들에 대해 법 조치도 가능하게 된다"고 말했다.
박 당 대표 후보는 "이번 실시되는 대선에서 우리 국민의당은 새로운 다당제에서 우리 국민의당을 지키고 우리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를 표방한 안철수, 천정배 이 두 분의 몸집을 키우는 것이 대표의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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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대환 기자 · http://www.areyou.co.kr
하남시는 AI(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상향조정됨에 따라 지난달(2016년 12월) 20일부터 AI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지난 3일 시에 따르면 본부장(하남시장 권한대행 이종수 부시장)을 중심으로 상황관리총괄반, 이동통제반등 6개의 협업반을 구성하여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새서울유통(감일동 소재)등 15개소에 소독 및 이동제한 명령을 통보하고, 팜닥터 92개(5ℓ),에코팜2개(1ℓ),발판 소독조 보급 및 주1회이상 문자 전송을 통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관내 축산물판매업소(식용란) 및 알 운반차량(GPS)과 가금류 사육농가(10호/약1,200수)의 일일 예찰 및 소독약품 지원을 통해 AI 차단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AI 발생 시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응 강화 대책으로 "한강둔치내 약200여마리 분포 되어있는 야생 조류에 대해 한강지킴이를 활용한 예찰활동으로 AI(조류인플루엔자)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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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사각형의 장애인 자동차 주차가능 표지가 원형 모양의 노란색의 본인 운전용과 흰색의 보호자 운전용으로 구분돼 새롭게 교체된다.
새로운 표지는 기존 사각형의 표지와 직관적인 구분이 쉽도록 휠체어를 형상화한 원형으로 변경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일을 시작으로 오는 2월 28일까지 2달간 장애인 자동차 주차가능 표지를 집중교체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표지 교체는 2003년 이후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표지 부당사용 등에 따른 교체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온 점을 고려했다"며 "표지 교체를 계획하고 진행하면서 장애인단체 및 지자체 담당자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진행상황을 공유하는 등 소통과정을 거쳐 문제발생 요인을 최소화해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주차가능 표지를 보유하고 사용 중인 경우 교체기간 중 거주지 읍ㆍ면ㆍ동센터에 방문해 재발급 받으면 된다.
집중교체기간이 종료되더라도 오는 8월까지는 홍보ㆍ계도기간으로 기존 표지를 병행 사용할 수 있다.
오는 9월 1부터는 새로운 표지가 전면 적용됨에 따라 기존 사각형의 주차가능 표지는 사용할 수 없다. 기존 표지를 사용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표지 교체에 따른 장애인의 불편을 덜기 위해 장애인 본인 외 가족 등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표지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장애인 본인이나 가족 등이 대리신청 시 기존에 사용하던 주차가능 표지를 반드시 반납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그동안 위ㆍ변조 등 음성적으로 사용되던 주차표지 사용 차단과 비닐 재질의 표지 코팅지에 정부상징문양의 홀로그램 표식을 도입해 위ㆍ변조를 방지하는 개선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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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배우 최민용이 출연한 `복면가왕`이 새삼 화제다.
최민용은 지난해 11월 2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했다. 당시 최민용은 '배철수의 복면캠프'로 출연해 세간을 깜짝 놀라게 했다.그의 이날 방송 출연은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10년 만이었다.
최민용은 "여러 가지를 경험하며 살아왔다. 처음 제안을 받고 정말 연습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활동 중단의 이유로 "내가 부족함이 많았다. 뭔가를 채운 뒤 배우 최민용, 사람 최민용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준비를 많이 해서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렀다"며 눈물을 흘렸다.
최민용은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도 저를 기억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했다. 자질은 안 되지만 그분들께 인사드리러 나왔다"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한 번 열심히 하고 싶다"고 복귀 가능성을 언급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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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12대 신산업에 민ㆍ관 합동 17조 원이 투자되고, 원자력발전 등 에너지 안전과 안정적 수급기반 구축을 위해 16조 원이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 등 5개 부처(기재부, 국토부, 공정위, 금융위)는 지난 5일 정부서울청사(별관 국제회의실)에서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2017년 연두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9대 중점 추진과제로는 먼저 이번 업무 보고는 `튼튼한 경제`를 주제로 5개 부처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산업부는 수출 회복과 신산업 창출을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이날 보고에서 `수출 플러스 전환`, `구조조정 가속화 및 4차 산업혁명 대응`, `중소‧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및 소상공인 활력제고`, `에너지 안전 및 친환경적 수급기반 구축` 등 4대 핵심 분야 9대 중점 추진 과제를 밝혔다.
이날 발표한 4대 핵심 분야는 ▲수출 플러스 전환 ▲구조조정 가속화ㆍ4차 산업혁명 대응 ▲중소기업 성장지원ㆍ소상공인 활력제고 ▲안정적 수급 확보로써 먼저 수출 플러스 전환을 위해서는 수출구조 혁신 가속화, 통상환경 급변에 따른 리스크 요인 안정적 관리, 외국인투자 유치의 양적‧질적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 구조조정 가속화ㆍ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서는 신속한 구조조정 및 제조혁신과 12대 신산업 중심으로 미래 먹거리 창출 가속화에 힘써나가는 한편 중소‧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및 소상공인 활력제고에 적극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에너지 안전 및 안정적 수급 확보를 위해서는 원전 등 에너지시설의 안전수준을 대폭 강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수급기반 구축 및 제도 개선과 에너지복지 확대 및 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이날 업무보고의 4가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한 2017년 산업부 업무 보고의 주요 내용을 보면 첫 번째 핵심 분야는 수출구조 혁신 가속화, 통상현안 적극 대응 등을 통한 `수출의 플러스 전환`이다.
수출 품목 주체 시장 방식 등 `수출구조 혁신을 가속화`해 금년도 5100억 달러 이상의 수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전용자금 신설(200억 원) 등으로 온라인 수출규모를 3조 원 이상(2016ㆍ2조 원) 확대하고, 대형 종합상사와 해외진출유통기업 등을 전문 무역상사로 지정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트럼프 정부 출범, 중국의 비관세장벽 강화 등 `통상환경 급변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미국 신정부 통상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대미 통상 협의회`를 중심으로 전략적 대응에 힘써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투자 유치를 양적·질적으로 고도화`해 고부가 신산업 분야 중심으로 3년 연속 200억 달러 이상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두 번째 핵심 분야는 `산업 구조조정 가속화 및 4차 산업혁명 대응`이다.
이를 위해 조선 철강 석유화학 등은 `속도감 있는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기업활력법의 활용 및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를 통해 산업계의 `선제적 사업재편 및 제조혁신` 노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12대 신산업 중심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규제개선, 집중지원, 융합플랫폼 구축, 초기시장 창출 등 4가지 정책지원을 강화민・관 합동 17조 원 투자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12대 신산업은 `시스템 산업`- 전기‧자율차, 스마트‧친환경 선박, IoT가전, 항공‧드론, 로봇, 바이오헬스, 프리미엄 소비재 `소재부품 산업`- 첨단 신소재, AR‧VR, 차세대 반도체, 차세대 디스플레이 `에너지 산업`- 에너지신산업 등이다.
세 번째 핵심 분야는 `중소 중견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 및 소상공인 전통시장 활력제고`이다.
이를 위해 기업단계별(수출초보→유망→강소→선도기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중소 중견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소상공인, 전통시장, 영세상점가 등의 자생력 제고`를 위해 자금 인프라 구축 컨설팅 교육 등을 총력 지원한다.
원전 등 에너지 안전 및 안정적 수급기반 구축 등에 16조 투자
네 번째 핵심 분야는 원전 내진성능 강화, 에너지 안전 등에 공기업 15조6000억 원 투자 등을 통한 `에너지 안전 및 안정적 수급확보`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 에너지 수급기반 구축 및 제도 개선`을 통해 안정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에너지 수급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취약계층 지원강화 등 `에너지복지 확대 및 사각지대 최소화`를 추진한다.
특히, 현행 수급대상자 확대를 지속 검토하고 지원금액도 상향조정(가구당 평균 10.8만 원 지원 → 11.6만 원)하고 취약계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지원단가 상향을 검토(연 3만 가구)하며 연료전환(연탄 → 가스ㆍ석유)시 보일러 교체 신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에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2배 수준으로 확대한다.
금번 업무 보고와 관련한 기대 효과로는 우선 수출 5100억 달러 이상 달성과 12대 신산업 일자리 3만 개 창출,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 활력 제고, 에너지안전 강화 및 친환경발전 확대 등이 기대된다.
이날 주형환 장관은 "대내외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산업부는 산을 만나면 길을 트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는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의 자세로 ▲통상현안 적극 대응 등을 통한 수출 플러스 기조 정착 ▲산업 구조조정과 미래 먹거리 창출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 활력 제고 ▲에너지안전과 친환경적 수급기반 구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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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8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김승연 회장이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거 이력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52년 2월 7일에 태어난 김승연 회장은 한화그룹 창업주 김종희의 아들이며, 북일고등학교의 이사장이다.
1952년 충청남도 천안에서 태어나 1968년 미국으로 유학해 1974년 멘로 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6년 드폴 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공군장교로 군복무를 마쳤다.
1981년 아버지 김종희의 사망으로 인해 뒤를 이어 29세의 젊은 나이에 회장에 취임해 한화그룹의 규모를 수십 배로 키워낸 기업가로 알려져 있다.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 회장, 한미교류협회 회장, UN한국협회 회장, 국제아마추어복싱연맹 부회장, 국제복싱발전재단(FBB) 초대 회장을 역임한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다.
한편, 술집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씨(28)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결정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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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가수 겸 배우 임창정(43)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6일 결혼식을 올리는 임창정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등극한 가운데 파란만장한 과거 이력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 이천 출신인 임창정은 1973년 생으로 1990년 영화 의 단역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1990년 KBS 드라마 , 1991년 MBC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다수의 영화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했고, 1995년 을 통해 가수로 데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1997년 영화 의 환규 역으로 출연과 그 해 3집 음반이 성공을 거두며 큰 인기를 누렸다.
더욱이 3집 앨범으로 `가요톱10 5주 연속 골든컵`, 1997년 `KBS 가요대상`을 수상했고, 영화 로 1997년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과 1998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써 확고히 자미매김했다.
이후 꾸준히 가수와 영화배우를 병행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지만, 2003년 10집 를 마지막으로 영화 전념을 위해 가수 분야에서는 잠정 은퇴를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을 전한 임창정은 오는 5월에 출산을 앞둔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집중시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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