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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에서 친박집회에 대한 일당 동원 의혹이 일자 국민의당이 배후조직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즉각 실시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의당 고연호 대변인은 지난 27일 논평을 내고 "박 대통령 탄핵정국에서 친박집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일당을 주고 조직적으로 동원하였다는 보도가 있었다"면서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명백한 또 하나의 박근혜 게이트로써 누가, 왜 했는지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밝혀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정공백과 국가적 위기를 초래한 책임과 반성을 당사자들에게 물어야 하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만한 상식임에도 거꾸로 이들을 옹호하는 이유가 밝혀진 것이라는 지적이다. 고 대변인은 "이처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 아는 역사적, 국민적 상식을 거꾸로 되돌리는 몰상식하고 집단적, 조직적인 범죄행위는 근절돼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면서 "전국적으로 기획하고 행동한 배후뿐 아니라 자금을 댄 불순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하는 것은 국민적 명령"이라고 압박했다. 고 대변인은 이어 "특히 민생경제의 파탄으로 생활이 곤궁해진 틈을 타 최고 권력자들이 돈 몇 푼으로 매수해 조직적 동원을 해 상황을 면피하려는 술책을 질타한다"면서 "수사당국은 전국적인 동원이 가능한 친박 집회를 기획하고 행동하며 자금을 댄 배후조직 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즉각 실시할 것을 촉구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31 · 뉴스공유일 : 2017-01-3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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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장효남 기자 · http://www.areyou.co.kr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지난 26일 오전 국회 헌정 기념관에서 `정의로운 세상을 향한 용감한 개혁`을 기치로 내걸고 대선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유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저는 오늘 국민의 분노와 좌절, 그리고 `국가란 무엇인가`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가슴에 담고,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고 발표하면서 "19대 새 대통령은 경제 위기와 안보 위기부터 극복해야 하고, 양극화ㆍ불평등ㆍ불공정에서 벗어나 온 국민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하며, 민주화 이후 30년이 지나도록 제대로 하지 못한 정의로운 민주공화국을 이뤄내야 하는 시대적 책무가 있기에 이 길을 가기 위해서 대통령 선거에 도전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유 의원은 "17년 전 정치에 뛰어들 때 결심했던 일을 하려고 한다"고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소박한 꿈을 조금이라도 이루어 드릴 것이고,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줄 것이며, 경제를 살리고 안보를 지키는 대통령, 정의로운 민주공화국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국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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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해 항공교통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국내외 여행수요 증가와 저비용 항공사 운항 확대 등에 힘입어 2016년도 항공교통량이 지난해 대비 9.0% 증가한 73만8000여 대(일평균 2018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항공교통량`은 항공교통센터에서 우리나라 항공로를 운항한 항공기를 관제한 대수를 말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공항을 이용해 국제구간을 운항하는 교통량이 지난해 대비 12.6%(39만6937대→44만8145대) 증가했으며, 국내구간도 4.4%(23만3123대→24만3975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연중 우리나라 하늘이 가장 붐볐던 시간대(Peak time)는 오전 10시로, 시간당 평균 147대가 운항했으며 인천공항의 경우 오후 3시가 가장 붐비는 시간대로 평균 59대가 운항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항공교통량은 글로벌 경제위기(2009년)로 인한 일시적 감소를 제외하고 연평균 5.6%의 증가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2012년~2016년)은 연 7.6% 증가해 세계교통량 평균 증가 예측치(4.7%)를 훌쩍 뛰어넘었다. 주요 관제기관 교통량을 살펴보면 국내외 여행수요가 집중된 김해접근관제소의 교통량이 전년 대비 14.1%(11만 908→12만 7070대), 인천관제탑도 10.9%(31만 693→34만 5591대)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훈련항공기 운항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 훈련기가 주로 이용하는 공항의 관제탑(여수, 무안, 울진)의 분석 결과 이들 공항의 교통량이 전년 대비 각각 41.2%, 31.1%, 10.2%를 기록,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월별 교통량이 증가했고, 특히 6월~8월에는 메르스 기저효과, 휴가철 여행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국토부는 세계 항공시장 전망보고서(Airbus, Flying by Numbers 2016-2035)에서 앞으로 20년간 세계항공 교통량이 연 4.7% 증가(아태지역 5.5%)하고, 2035년도까지 2배가 될 것으로 예측한 것을 고려해 원활한 항공 교통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주변국과의 경쟁 심화, 환율 변동성 등 우리나라 항공교통량 변수에 불확실한 점이 있으나 대체공휴일 시행, 단거리 관광수요 지속 확대 등 여러 증가요인이 있어 당분간 상승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중국‧일본 등 주변 국가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항공로 개선, 공항 수용량 증대를 통해 항공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항공교통흐름 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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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전병성)은 지난해 대비 20% 늘어난 9535억 원 규모의 `2017년 환경시설공사 발주계획`을 확정했다고 지난달(1월) 31일 밝혔다. 올해 시설공사 발주건수는 총 125건으로 지난해(93건, 7935억 원) 보다 32건이 많아졌으며 발주금액도 1600억 원이 늘어났다. 총 125건의 공사 가운데 3건은 턴키입찰방식으로, 3건은 기술제안형입찰 방식으로, 나머지 119건은 일반경쟁방식(적격심사)으로 각각 진행한다. 턴키공사는 ▲음성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이천시 부발 공공하수도 설치사업 ▲창원시 음폐수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등 3건으로 공사금액은 총 943억 원이다. 전체 공사를 시설별로 보면 하·폐수처리시설 44건, 폐기물처리시설 24건, 상수관망 15건, 에너지자립화 시설 등 기타 환경시설 42건으로 이 중 35%가 하·폐수처리시설에 집중돼 있다. 최대 규모의 공사는 총 공사비 388억 원 규모의 `이천시 부발공공하수도 설치사업`으로 올해 9월에 발주한다. 이 사업은 이천시 부발처리구역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적정처리 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방류수역의 수질보전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하루 처리능력 9000톤의 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하고 하수관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올 발주에서 턴키공사를 제외한 100억 원 이상 공사는 ▲세종시 부강면 공공하수 및 하수관로사업(360억 원) ▲제주시 환경순환형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352억 원) 등 28건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환경공단은 전체 환경시설공사 가운데 총 93건(74%), 7335억 원을 상반기(6월) 내에 발주함으로써 건설경기 침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한편, 환경공단은 지난해 계약제도개선을 통해 공단에서 발주하는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 10억 원 이상 용역 및 물품에 대해 계약심의 위원회에서 입찰참가자의 자격제한, 계약체결 방법 등을 사전에 심의토록 해 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기술용역 수행실적평가(PQ) 참여기술자 경력 및 참여 업체 수행실적 평가 기준을 완화하는 등 중소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도록 개선했다. 환경공단은 이와 함께 건설업체간 담합, 사업비 증가, 대형 건설사 편중 등 턴키입찰방식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입찰담합 사전 체크리스트 등을 활용해 점검하고, 성공적인 환경시설공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환경공단의 올해 발주계획은 환경공단 누리집(http://www.kec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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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K-ICT 10대 전략산업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지능정보사회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248개 신규과제, 총 2570억 원 규모의 `2017년도 정보통신ㆍ방송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월 31일 밝혔다. 이에 앞서 그달 25일 ICT 연구개발사업심의위원회에서는 이러한 내용의 안건을 심의ㆍ확정했다. 정보통신ㆍ방송 연구개발사업은 SW, 정보보안,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지능정보, 5G, UHD, 디지털콘텐츠, 스마트기기 등이 대상이다. 이번 신규 과제는 기술개발 분야(151개, 2076억 원), 표준화 분야(14개, 158억 원), 사업화 분야(83개 내외, 336억 원) 등 3개 분야에 지원하며, 이 중 공모과제는 공고(1월 31일~3월 3일)를 거쳐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기술개발 분야는 지능로봇서비스(기반SW컴퓨팅), IoT융합 플랫폼(융합서비스), 가상현실 응용서비스(디지털콘텐츠), 자가방어기술(정보보호) 등 K-ICT 중점 전략 과제(30개, 685억 원)를 발굴했다. 이와 함께 대학 기업이 수행주체별 강점을 살릴 수 있도록 연구자가 스스로 기획하는 자유공모방식을 확대했다. 대학의 기초연구 강화를 위해 창조씨앗형 과제를 확대하고, 기초연구실 지원과제를 신설했으며, 시장수요 기반의 기업 지원을 위해 자유공모 과제에 대한 단계별 기획방식을 시범 도입키로 했다. 또한,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경찰청 등과 정책협력을 통해 ICT 다부처 협력과제(10개 과제, 168억 원)를 추진하고, 미국, 중국과의 국제공동연구(3개 과제, 26억 원)를 지원한다. 표준화 분야는 K-ICT 전략분야 표준개발, 표준화단체 활동지원, 국제표준 대응체계 구축 및 국가표준 개발을 지원하고, R&D 결과가 글로벌 표준 채택 등 성과창출로 이어지도록 원천기술개발의 표준화 연계 과제를 확대한다. 사업화 분야는 ICT 중소(벤처), 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술 수요를 반영하는 단기 사업화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아울러 창업 및 재도전 기업의 우수 아이디어와 ICT 융합기술에 대한 단기사업화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지능정보기술 분야의 신규 지원을 추진한다. 이는 45개 내외, 1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2월초 공고할 예정이다. 또한, ICT R&D 바우처 지원을 통해 기업이 필요한 기술을 출연(연) 대학 등의 R&D 역량을 활용해 위탁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과제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래창조과학부(www.msip.go.kr) 및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www.iitp.kr) 홈페이지(1월 31일~3월 3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ICT 연구개발 사업의 구체적 내용, 신청방법 등에 대해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의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이달 7일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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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작년 산업재산권 특허 출원이 6년 만에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2016년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등 산업재산권 출원이 46만3846건으로 집계(잠정치)됐다고 지난 1월 31일 밝혔다. 전년 대비 2.5%가 줄어든 2016년 산업재산권 출원은 지난 2010년 이후 6년 만에 감소한 것이다. 권리별 출원 현황을 보면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가 모두 전년 대비 2.3%, 10.8%, 3.4%, 2.1% 줄어든 20만 8830건, 7767건, 6만 5643건, 18만 1606건이 출원됐다. 특허 출원을 출원인 유형별로 보면 중소기업, 공공 및 교육부문이 증가세(중소기업 최근 5년 평균 7.4%)를 보인 반면 대기업 등 나머지는 모두 감소했다. 특히 2014년까지 가장 많은 출원을 기록했던 대기업은 2015년에 이은 감소세로 주요 출원인 유형 중 가장 낮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디자인 상표 역시 대기업의 출원이 감소했다. 전년 대비 디자인이 17.1%, 상표는 6.7%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특허 다출원 현황으로는 대기업의 특허 출원이 줄어드는 경향에도 다출원 기업 순위를 보면 여전히 삼성전자의 특허 출원이 가장 많았고 현대자동차, 엘지전자가 뒤를 이었다. 외국기업은 퀄컴, 인텔, 화웨이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기술 분류별로 특허 출원을 살펴보면 전기공학 34.3%, 화학21.0%, 기계공학 20.6%, 기구 13.1%, 기타 11.0% 순으로 출원돼 전년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대기업은 반도체 제조 및 처리장치(3169건), 연료전지(배터리) 관련 기술(1978건), 중소기업은 전자상거래, 금융 및 결재방식(3693건), 데이터 처리 장치 및 방법(1438건), 외국인은 반도체 제조 및 처리장치(3514건), 데이터 처리 장치 및 방법(2026건)에 관한 특허 출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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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 1월 임시국회가 핵심 법안들을 모두 처리하지 못한 채 빈손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오늘(1일)부터 2월 임시국회가 소집된다. 국회는 이날 2월 임시국회 개회식을 열고 오는 23일과 다음달 2일 본회의를 개최해 각종 법안을 처리한다. 이에 따라 여야 4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을 갖고 대정부질문을 비롯한 2월 임시국회 일정과 각 당이 처리하고자 하는 법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새누리당은 노동법 개정과 서비스산업발전법, 규제프리존특별법 등을 집중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경제민주화와 관련한 상법개정안,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등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조기대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 문제와 선거연령 만 18세 하향조정 등 공직선거법 관련 현안들이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야는 이날 임시국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일(2일) 민주당, 3일 새누리당, 6일 국민의당, 7일 바른정당 순으로 각각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실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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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마동석의 그녀` 예정화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예정화`가 등장한 가운데 과거의 사진 한 장이 새삼 눈길을 끈다. 특히,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룩, 커플조던, 커플키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한 남성과 커플룩을 이뤘다. 검정색 티셔트와 짧은 쇼트 청바지를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이 남성은 예정화 쪽으로 팔을 뻗었고, 예정화는 한 손으로 머리를 감싸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사진 밑에 해시태그에는 "남매라는 게 함정"이라는 글로 사진 속 남성이 남동생이라는 것을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예정화의 동생 예동우는 185㎝의 키에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예정화가 운영 중인 쇼핑몰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만능 엔터테이너' 예정화는 방송인 겸 헬스트레이너로 유명하며, 최근 마동석과의 열애설로 인해 연예계 핫이슈로 자리매김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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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2년만에 OST 신곡을 발표한 K2 김성면이 인기 파워를 입증했다. KBS1 일일 드라마 `빛나라 은수` OST 가창제안을 받고 지난 1일 자정에 공개한 `사랑한다 그 말이` 음원이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실감했다. 이는 최근 OST 시장을 휩쓸고 있는 '도깨비'를 제친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2015년 2월 '태양의 도시' OST 가창 이후 2년만에 선보인 신곡 '사랑한다는 그 말이'는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 후의 안타까운 감성을 드러낸 곡으로 김성면의 애절한 가창과 조화를 이룬 노래다. '그대와 함께 거닐던 거리에 서 있어요 / 세월의 흔적 속에 아련해진 추억을 따라 걸으며'라는 도입부에서 시작돼 '사랑한다는 그 말이 왜 그리 힘들었는지 / 지금은 혼잣말이 되어버린 사랑한다는 그 말이'라는 후렴구로 이어지며 완성도 있는 록 발라드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다. 사랑 고백을 이별 후에야 되뇌이는 극중 화자의 슬픈 정서를 김성면 특유의 절제된 목소리에 호소력 짙은 창법이 어우러져 또 하나의 노래방 애창곡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신곡 '사랑한다는 그 말이'는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여자의 비밀' '빛나라 은수' 등 수많은 작품의 OST를 맡았던 작곡가 고병식(KOCH)과 남원도령 콤비가 의기투합한 곡으로 극의 감성 전개에 힘을 더했다. '사랑과 우정사이' '슬프도록 아름다운' '소유하지 않은 사랑' '유리의 성'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김성면은 4옥타브를 넘나드는 시원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1990년대 남성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지난해 연말 라이콘서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하며 건재함을 과시한 그는 OST 신곡 발표와 함께 왕성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뒤늦은 사랑고백에 가슴 아파하는 노랫말과 김성면 특유의 보컬 매력이 하나로 모여 서정성 짙은 곡으로 만들어진 '사랑한다는 그 말이'는 극 몰입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남성팬들의 노래방 애창곡으로도 관심을 모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2-02 · 뉴스공유일 : 2017-02-02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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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I.O.I 출신 전소미가 중학교를 졸업하는 가운데 동갑내기 스타 배우 이수민, 진솔, 웅재의 졸업 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1년생으로 현재 청담중학교 3학년생인 전소미는 3일 오전 10시 진행되는 청담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한다. 이날 전소미는 취재진을 만나 간단한 소감 등을 전할 예정이다. 중학교를 졸업한 전소미는 트와이스 멤버들이 재학 중인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한다.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하니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수민 역시 2001년생으로 오는 10일 도곡중학교를 졸업한다. 이수민 역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한다. 또 다른 2001년생인 에이프릴 진솔은 중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패스해 따로 졸업식을 가지진 않지만, 올해 고등학교 진학을 계획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2-03 · 뉴스공유일 : 2017-02-0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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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17고양국제꽃박람회를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꽃과 스마트 시티 고양의 황홀한 향기`를 주제로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올해 11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25개국 300개 화훼관련 기관·업체가 참가해 대표 꽃들과 신상품을 전시하며 세계 화훼의 최신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네덜란드, 에콰도르, 중국 등 11개국 국가관과 국외 90개 업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종자원을 비롯해 106개 국내 화훼 관련 기관ㆍ업체, 서울시, 광명시 등 4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를 확정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레인보우 카네이션, 아이스크림 튤립, 먼로의 입술꽃 등 희귀·이색 꽃 전시관을 비롯해 국내외 신품종 전시관, 대한민국 우수 화훼 전시관, 세계 정상급 플로리스트 초청 전시관 등 고품격 전시를 선보인다. 호수공원에서는 주제별 야외 정원을 만날 수 있다. `통일 한국의 실리콘밸리 고양`의 역사와 미래비전을 담은 `고양 꽃향기 평화 정원`, 희망과 사랑의 104만 행복도시 고양을 꽃으로 연출한 `희망미래 고양가족정원`이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한 주제정원으로 연출된다. 호수 위 사랑의 파도가 넘실대는 `심쿵심쿵 프로포즈 정원`, 유럽풍의 그림 같은 꽃 거리를 만날 수 있는 `도란도란 정원`, 1만 본 이상의 화려한 서양란 터널 `너랑나랑정원`, 초대형 꽃 아치가 설치되는 `알록달록 정원`, 대한민국 정원 문화를 선도하는 2017 코리아 가든쇼 등 꽃 세상이 펼쳐진다. 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화훼 소비 촉진 전시 및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매일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으로 낮보다 아름다운 꽃 축제의 밤도 기대된다. 올해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실내전시관도 야간까지 운영하고, 클래식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K-POP 인기가수의 축하 공연과 환상적인 불꽃쇼로 장식하게 될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기간 내내 관람객과 함께 즐기는 신한류 문화 예술 공연과 바디플라워쇼, 플라워퍼레이드 등 꽃 문화 행사도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입장권 무인 발권기, 행사장 안내 키오스크 설치, 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VR영상 제공 등을 통해 관람 편의를 제공한다.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지하철, 버스 등으로 꽃 박람회장에 방문할 경우 대중교통 할인도 종전 10%에서 25%로 대폭 확대한다. 세계 한인무역협회에서 주최하고 500여 명의 월드옥타 해외지회 대표자 등이 참가하는 `2017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 상담회`가 꽃박람회 기간에 개최되어 경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개막을 80여 일 앞둔 2017고양국제꽃박람회는 자원봉사자, 공연ㆍ이벤트 팀, 꽃박람회 홍보 대사로 활약할 국내외 SNS 서포터즈, 해외 참가자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통역요원 등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꽃박람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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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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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배우 안소영이 `애마부인` 출연 당시 받았던 출연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소영은 과거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 해 "'애마부인' 출연 후 남자들이 '저 여자를 알고 싶다'는 게 아니라 좀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그래서 남자에 대한 기피증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애마부인'이란 영화를 하기 전에는 어떻게 하면 섹시해보일까 고민했는데 영화 촬영 후에는 오히려 움츠러들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안소영은 "나의 '애마부인' 출연료는 300만원이었다. 나중에 잘되면 개런티를 달라고 했다. 당시 '애마부인'이 매출이 50억으로 알고 있다"며 "근데 나한테 500만원만 주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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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가 보여준 `박근혜ㆍ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사태는 개헌을 통한 권력구조 개편의 필요성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민의당 최경환 의원(광주 북구 을)은 지난 13일 "개헌논의가 권력구조 개편에만 집중돼 있고 기본권 분야는 논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국회도서관에서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과 공동주최로 `양원제 개헌을 통한 지역격차 해결 및 지방분권`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 의원은 "현재 국회 차원에서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가 가동되는 것은 1987년 이후 30년 만에 처음이다"며 "민주화의 산물인 87년 헌법은 군사독재를 끝내고 절차적 민주주의를 이루는데 기여했지만 지난 30년간 시대 변화를 담아내기에는 한계에 달했다"고 말했다. 또한 최 의원은 "현재 진행되는 개헌논의에 지방분권형 헌법개정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들로 상원을 구성하는 양원제가 제도적 해결책의 하나다"며 "`양원제를 통한 지방분권형 개헌안`을 국회 개헌특위에 설명하고 대선주자와 각 정당에 공약반영을 요구하는 한편 대국민 홍보 등 공론화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방분권형 헌법개정 및 양원제 도입의 필요성과 배경`이란 주제로 최영태 전남대 교수가 `지역대표형 상원제도의 설계`란 주제로 안성호 대전대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최영태 교수는 역대 정부의 지역균형발전정책과 실패 원인을 규명하면서 지방분권형 헌법의 필요성과 양원제 도입을 강조했으며, 이어 안성호 대전대 교수는 지역대표형 상원의 청사진(미국과 유럽의 상원제도)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이날 토론회에는 김형기 경북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민원 광주대 교수,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대표, 정중규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공동대표, 이기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수도권 중심주의 국가를 개편해 지역균형발전 강화 ▲지역분권을 제도화하는 방안 ▲지역대표형 상원제 도입의 필요성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최경환 의원은 지난 1월 `지역간 균형발전 및 지역분권을 위한 대안들`이라는 주제로 시ㆍ도별 지역성을 대표할 수 있는 상원을 설치하는 양원제 도입 필요성을 강조한 정책자료집을 발간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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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실화 소재로 큰 관심을 모았던 `재심`(감독 김태윤)이 개봉 첫 날 예매율 1위를 석권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재심'은 오전 7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18.9%로 1위에 안착했다. 이날 예매율 2위는 17.7%를 기록한 '조작된 도시'가 차지했고 3위는 11.3%를 기록한 '그레이트 월'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억울한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실화 소재를 바탕으로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 배우들의 열연 등 완벽한 구성이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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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ㆍ이하 산업부)는 `에너지신산업 지원사업을 통해 성공사례 창출 및 시장 확산`을 위해 지난해 12월 1차 순회설명회에 이어 지난 15일 경기지역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부산, 나주 등 5개 지역 2차 순회 설명회에 들어갔다. 이번 순회 설명회는 금융지원,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충전소 설치보조, 지자체연계 사업지원, 클린에너지스마트공장 구축과 에너지저장장치 특례요금제까지 에너지신산업과 관련한 모든 인센티브를 설명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특히, 에너지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수요자의 투자비 부담을 줄이고 혜택은 대폭 늘리는 실제 사례를 상세히 설명하고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의 직접 연결을 위한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본격 실시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요금제도와 총 443억 원 규모의 보조사업 신설 및 확대로 수요자들의 부담이 많이 감소됐다"면서 "앞으로 시장 수요를 적극 견인해 클린에너지스마트공장 구현, 유통‧물류센터 중심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충전소 구축, 지역 산업단지의 에너지신산업 기반 마련 등 다양한 수요처에 에너지신산업 성공사례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정부가 에너지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집중 지원을 나서고 있으므로 그동안 투자비 부담으로 망설였던 수요기업들이 생산성 향상은 물론 에너지효율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클린에너지, 스마트공장`으로 변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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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된 데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에 가담한 이 부회장의 구속은 지극히 당연한 결과이며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관련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의 이면에 있는 정경유착의 핵심은 바로 삼성이다. 대기업이라 하더라도 죄를 짓고 수사할 필요가 있다면 구속되는 게 당연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고 대변인은 "권력과 결탁해 거액을 제공하고 각종 민원과 이권을 챙겼던 재벌대기업들도 모두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오늘 법원의 결정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의 큰 관문을 통과했다. 특검은 박 대통령을 향한 수사에 더욱 박차를 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국민은 하루 빨리 국정농단의 전모를 밝히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정의가 승리하는 모습을 특검과 헌재가 실현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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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해 개봉한 재난영화 `터널`의 주인공은 무너진 터널 안에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외부 상황을 파악하고 아내와 소통한다. 이제 영화 속 장면처럼 터널 내부에서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나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라디오 방송뿐 아니라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를 활용해 재난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된다. DMB는 비디오, 오디오 및 데이터 등을 디지털 신호로 전환하여 다중으로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이동통신과 방송이 결합된 방송시스템이며 KBS, MBC, SBS, YTN 등 18개 방송이 있다. 서울시는 6월 말까지 서울시 등에서 관리하는 도로터널 중 연장 500m 이상인 17개소에 전국 최초로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DMB) 재난방송 중계 설비를 설치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재난상황에서 운전자가 장시간 터널에 고립된 상태에서 잡음 없이 신속하게 재난방송을 수신하기 위한 것이다. 세월호 참사 이후 재난 발생 시 피해자들이나 피해지역에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연장 500m 이상의 도로터널, 지하공간 등에는 DMB와 라디오 중계설비 설치가 국토부 지침에 의거 의무화되어 있다. DMB 장비는 소리뿐만 아니라 영상과 문자, 자막 등의 시각적 요소를 활용해 재난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한다. 요즘 대부분 차량에는 DMB 기능이 포함된 내비게이션이 장착되어 있어, 재난방송 수신이 가능하다. 또한, DMB는 휴대전화, 차량용 내비게이션, PMP 등 다양한 미디어 기기를 활용해 재난정보 전달이 가능하고, 재난발생 위치의 상황을 파악 할 수 있다. 특히, 도로터널은 지진, 전쟁 등 국가 재난시 대피장소로 활용하도록 되어 있어 시민들이 재해 및 재난상황에 우왕좌왕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대처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현재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도로터널 40개소 중 총 27개소에 FM 라디오 중계 설비가 설치되어 운영중이다. 서울시는 2월부터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함께 이같은 27개소에 대한 DMB 및 라디오 중계설비환경을 정확히 측정하여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40개 터널 중 나머지 13개소에 대해서도 올해 말까지 수신환경을 측정 할 계획이다. 향후 시는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재난시 휴대전화의 DMB앱이 자동인지(Wake-up)되어 재난 메시지를 표출하고, DMB 재난방송으로 전환되는 서비스가 되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터널 내 교통사고, 화재 발생시 방송화면을 동영상 콘텐츠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메르스 발생, 경주지진 등 예측이 어려운 여러 재난상황을 겪으면서 무엇보다도 빠르고 정확한 재난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면서 "공적 대피시설인 도로터널 내 DMB 중계 장비 설치로 재난방송기반을 구축해 서울시민의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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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자유한국당은 오늘(1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된 것과 관련 "삼성은 흔들림 없이 경제 활성화에 매진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구두논평을 통해 "법원의 엄정한 결정을 겸허히 수용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부회장에 대한 재판이 공정하게 이뤄지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용 부회장은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 씨 일가에 거액의 뇌물을 건넨 혐의로 이날 오전 구속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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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배우 정유미가 홍상수 감독에게 돌직구 지적으로 상처받았던 일을 언급한 내용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정유미는 영화 '우리 선희'(홍상수 감독, 영화제작전원사 제작)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당시 정유미는 "홍상수 감독님께서 영화를 찍었을 때 내 느낌에 대해 말씀해주셨다"면서 "감독님이 '너는 너를 믿지 못하는 것 같다. 우리는 다 네가 잘 할 것이라고 믿었는데, 너만 못 믿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상수 감독님의 그 말이 상처가 됐지만 자신감이 생겼다. 뭔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우리 선희'는 구석에 몰린 선희가 자신을 아끼는 세 남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선희는 세 남자를 통해 새로운 상황을 발견하는 과정을 우연과 반복으로 절묘하게 터치했고 선희 역에는 정유미, 선희를 둘러싼 세 남자는 이선균 김상중 정재영이 맡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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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채연의 `인생술집`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정채연의 청순함과 섹시함이 함께 담긴 화보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정채연 측은 과거 라뮈샤의 B컷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채연은 화이트 오프숄더로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순수한 자연미와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정채연은 여신급 몸매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2 · 뉴스공유일 : 2017-03-02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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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미씽나인` 백진희가 정경호와 은신 생활을 이어갔다. 3월 1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에서는 최태호(최태준 분)의 눈을 피해 자동차에서 은신하는 라봉희(백진희 분)와 서준오(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태호는 준오가 살아있는 것을 확인하고 준오를 찾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해 그를 쫓았다. 준오와 봉희는 결국 태호의 눈을 피해 한강 다리 밑에서 자동차를 세워두고 은신 생활을 시작했다. 준오와 봉희는 윤소희(류원 분)의 죽음에 대해 오빠이자 검사 윤태영(양동근)과 담합해 과거사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하지아(이선빈 분)는 준오와 라봉희를 찾아와 과거 장도팔이 윤소희에게 약점이 잡혔던 것 같다며 과거를 추적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미씽나인' 13회에서는 라봉희와 주변 인물들이 윤소희의 죽음과 관련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며 판세를 뒤집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2 · 뉴스공유일 : 2017-03-02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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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핫이슈로 떠오른 `김과장` 남상미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물씬 풍기는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김과장' '남상미'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남상미가 한 패션매거진과 함께한 화보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남상미는 청순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다. 남상미는 페미닌한 느낌을 강조한 의상으로 한층 성숙해진 미모와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이번 화보는 전체적인 구성에 드라마틱한 느낌을 가미해 여배우가 카메라 앞에 선 전후의 느낌을 담았다. 한편 남상미는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경리부 에이스 사원 윤하경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2 · 뉴스공유일 : 2017-03-02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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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 1월 서비스 수지 적자가 월간 기준, 사상 최대 규모를 달성해 눈길을 끈다. 3일 한국은행은 `2017년 1월 국제수지(잠정)`를 통해 지난 1월 수출 및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늘었으나 상품 수지 흑자는 5개월 만에 가장 작은 수준으로 줄었고, 경상 수지 흑자 또한 5개월 만에 최소 수준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상품과 서비스를 포함한 경상 수지 흑자는 52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경상 수지는 2012년 3월부터 59개월 연속 흑자를 내 최장기간 흑자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1월 흑자 규모는 지난해 12월 78억7000만 달러보다 26억 달러 줄면서 그해 8월 50억8000만 달러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작은 규모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출은 지난해 1월보다 18.1% 늘어난 441억1000만 달러였고 수입은 362억9000만 달러로 24.5% 증가했다. 이로써 수출과 수입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고 전년 동기대비 증가 폭도 커졌다. 상품 수지 흑자도 78억1000만 달러로 지난해 8월 이후 5개월 만에 최소 수준으로 줄었다. 서비스 수지 적자는 1월 33억6000만 달러로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 규모에 달했다. 전월인 지난해 12월 7억9000만 달러의 4배를 넘는 수준이다. 해외 출국자 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는 등 겨울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이 늘어난 영향으로 여행 수지의 적자 규모가 지난해 12월 10억2000만 달러에서 올해 1월 12억2000만 달러로 올랐다. 또한 일부 대기업의 지식재산권 사용료가 지급되면서 지식재산권 사용료 적자도 5억1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2월(5억8000만 달러) 이후 11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한진해운 사태 등 해운업 불황 여파로 운송수지 적자도 2억3000만 달러로 지난해 12월 1억6000만 달러보다 수치가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3 · 뉴스공유일 : 2017-03-0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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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올해 상반기에 한국과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추진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메르코수르 의장국인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개시`를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올해 상반기 안에 국내 절차를 거쳐 무역협정 협상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무역협정은 자유무역협정(FTA)과 비슷한 개념으로 메르코수르가 FTA라는 용어를 기피함에 따라 대신 사용한다. 한국은 2004~2007년 메르코수르와 무역협정 타당성 공동연구를 진행했고, 주요 계기가 있을 때마다 협상 개시를 위한 모멘텀을 조성하려고 했다. 하지만 메르코수르가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역외 국가와 무역협정을 맺는 데 소극적이어서 진척을 보지 못하다가 2015년 아르헨티나 신정부 출범 등을 계기로 역내 국가에서 친(親) 무역으로의 변화가 일면서 꾸준히 설득에 나서 결실을 보게 됐다. 한국과 메르코수르 간 교역은 2011년 208억 달러를 정점으로 찍었으나 지난해에는 103억 달러로 급감했다. 산업부는 앞으로 메르코수르 경제가 나아지고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을 통해 양측 간 투자와 교역이 활발해지면 그 규모도 획기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해 국내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체결 시 우리나라의 대(對) 메르코수르 수출은 자동차부품,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27억 달러 증가할 전망이다. 산업부는 "이번 합의는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 세계에 자유무역 확산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계기가 됐으며 우리나라는 미주 전역을 연결하는 FTA 망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서 주 장관은 아르헨티나 생산부와 제1차 산업협력위원회를 열고 `한국-아르헨티나 무역ㆍ투자 대화채널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국은 연례적으로 양국 간 무역, 투자, 인프라, 방산, 수입규제 완화 등 산업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남미 2위의 경제 대국인 아르헨티나는 가전제품 등 공산품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등 수출잠재력이 큰 시장이어서 위원회를 통해 제조 강국인 우리나라와 상호보완적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양국 장관은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전투기, 군수 지원함 등 방산협력을 촉진키로 합의하고 현지 생산, 기술 협력, 인력 양성 등 양국 간 산업 협력과 연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아르헨티나 정부가 추진하는 낙후지역 발전 사업인 `벨그라노 계획`이 구체화하면 한국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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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주로 학교나 학원 주변에서 판매하고 있어 청소년이 즐겨 먹는 `밥버거` 1개의 평균 나트륨 함량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섭취량의 절반에 달해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새 학기를 맞아 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학교와 학원 주변에서 판매되는 밥버거 제품 50종을 조사해 나트륨과 칼륨 함량을 분석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밥버거 1개당 평균 나트륨 함량은 910.7mg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보건기구 하루 나트륨 권고 섭취량(2000mg)의 45.5%에 달한다. 밥버거 50종 가운데 1개당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봉구스밥버거의 `햄밥버거`(1736.3mg)였다. 이 제품의 나트륨 함량은 권고 섭취량의 86.8%에 달했다. 100g당 나트륨 함량이 많은 밥버거는 밀크밥버거의 `햄밥버거`와 봉구스밥버거의 `햄밥버거` 순이었다. 또 50종 가운데 17종의 밥버거 1개당 나트륨 함량은 권고 섭취량의 절반인 1000mg을 넘었다. 반면 밥버거의 칼륨 함량은 매우 낮았다. 칼륨은 체내의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기 때문에 나트륨과 칼륨 비율은 1:1 정도가 적절하지만 1:0.29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사대상 프랜차이즈 중 `봉구스밥버거`만 영양성분을 표시하고 있었다. 현행법상 제과ㆍ제빵류, 햄버거, 피자 등은 어린이기호식품으로 지정돼 사업자의 가맹점수가 100개 이상이면 영양성분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하지만 김밥, 밥버거 등은 영양표시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서울시는 "밥버거가 조리식품이라는 특성상 영양표시가 쉽지 않지만 주로 학교 주변에서 판매하고 있어 청소년이 많이 구입하는 점을 고려할 때 영양표시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7~9월 학교ㆍ학원 주변의 밥버거와 주먹밥을 판매하는 25개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선호도가 높은 햄, 제육볶음을 주재료로 하는 제품 각 2종씩 총 50종을 수거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 업소는 봉구스밥버거, 뚱`s밥버거, 맘`s밥버거, 밥리알버거, 쉐프밥버거, 바른밥버거, 밀크밥버거, 영아네밥버거, 버거쿡 ,밥니니, 맛있는주먹밥, 공씨네주먹밥, 짱주먹밥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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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그동안 중단됐던 이라크와의 경제협력이 5년 만에 재추진돼 눈길이 쏠린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제8차 한국-이라크 공동위원회(공동위)`를 지난 2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개최, 지난 5년 동안 중단됐던 정부 간 공식 경제협력을 재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위에 한국 측에서는 강호인 국토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6개 부처 3개 기관, 24명이 대표단으로 참석했으며, 이라크 측에서는 아시 발불(Ann Nafi Aussi Balbool) 건설주택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21개 부처, 2개 기관, 28명이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이번 공동위에서 양국은 아이에스(ISIL,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 사태로 위축됐던 인프라ㆍ산업ㆍ보건ㆍ금융 등 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재가동하고, 이라크 전후 복구 사업 등에 우리기업이 적극 진출키로 협의했다. 이라크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로 국민들의 역사적 자긍심이 높고, 풍부한 자원을 기반으로 한 국가 발전에 대한 의지가 강하며 중동 지역에서 신뢰도 높은 파트너로 꼽힌다. 이라크 안에서 한국에 대한 신뢰 역시 높다. 우리 기업은 ISIL 사태로 인한 치안 불안과 자재반입 지연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공사수행 능력을 입증했으며 2013년 방영된 드라마 `허준`의 인기로 한류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이라크 측의 연이은 요청으로 개최된 이번 공동위는 2012년 3월 이후 중단됐었던 양국 정부 간 공식 경제협력 채널을 재개하는 자리로, 다수 관계부처의 열성적인 참여 하에 5개 분야(인프라ㆍ건설ㆍ교통ㆍ통신, 무역ㆍ투자ㆍ금융 협력, 에너지ㆍ자원, 보건ㆍ환경ㆍ농림ㆍ식품, 외교ㆍ개발 협력 교육ㆍ문화 등)의 다양한 투자 유망사업과 정책ㆍ기술 교류 확대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번 공동위 개최와 더불어 강호인 장관은 이라크 총리 예방, 건설주택부, 석유부 등 인프라ㆍ에너지 분야 주요 발주처 장관 면담을 통해 기 협력 중인 비스마야 신도시(98억 달러, 한화), 까르발라 정유공장(60억 달러, 현대 등)등 인프라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하고 수자원, 교통 등 신규 협력 분야를 발굴했다. 또한 현지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건설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업간담회를 개최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강호인 장관은 이라크 방문에 이어 인접한 쿠웨이트도 방문해 압둘라 신도시(40억 달러, 한국토지주택공사),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교량(20억 달러, 현대, 지에스(GS)), 엔알피(NRP: 140억 달러, 대우 등)ㆍ시알피(CRP, 120억 달러, GS, 삼엔 등) 등 주요 인프라ㆍ플랜트 사업에 대한 우리 기업 참여를 지원하고 아이티에스(ITS), 수자원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쿠웨이트 주택부・석유부ㆍ공공사업부 장관 등과 고위급 면담을 통해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과 우리 기업의 기술력을 적극 피력하고, 비전(VISION) 2035 및 5개년 국가개발계획에 포함된 사업에 우리 기업 참여를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왕 관심 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교량 현장과 정부 간(G2G) 협력 사업으로 발굴돼 타당성 조사 준비 중인 압둘라 신도시 예정지를 방문해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수주지원단 파견을 계기로 우리 건설 기업의 전략적 주요국인 이라크ㆍ쿠웨이트와 정부 간 협력 채널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후속 조치로 현지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공동위 합의사항을 시행하고, 하반기 개최될 대규모 해외 발주처 초청행사인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17. 9.), 한국-쿠 건설협력위원회 등을 통해 협력 관계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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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배우 서정연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지난 6일 오후 5시 기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서정연`이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의 한 게시판에 "배우 서정연, 연기 지존 입증한 한 장의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시판의 사진은 과거 방송된 SBS 의 한 장면으로 서봄(고아성)과 이선숙(서정연)을 만나 경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장면에서 이선숙(서졍연)은 도발적 행동에 손을 부들부들 떨다가 집에 와 울음을 터뜨렸고 결국 서봄(고아성)의 방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잘못했다고 빌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5년 11월 30일에 태어난 서정연은 1996년 연극 의 테트라 역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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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배우 이연수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8일 오전 8시 기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이연수`가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판에 "원조 요정 이연수, 가왕 조용필과 찍은 한 장의 사진"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와 시선을 집중시킨다. 1970년 생인 이연수는 과거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이연수는 MBC `걸어서 하늘까지`에서 남다른 연기를 선보이며 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연수는 조용필, 하희라, 장동건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과 광고계를 휩쓸며 원조 CF스타 자리를 지켰다. 더욱이 조용필과 함께 찍은 광고는 당시 큰 화제를 모으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연수는 최근 SBS 에 출연하며 47세임에도 불구하고 앳된 외모와 솔직한 입담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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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모르모트 권해봄PD와 윤혜진 PD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윤혜진PD의 외모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윤혜진PD는 과거 '무한도전'에 출연한바 있다. 당시 윤혜진PD는 청순하면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권해봄 PD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모르모트 PD'로 활약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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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전소미가 '최파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전소미의 과거 사진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전소미는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에 출연했다. 당시 식스틴 공식 SNS 계정에는 전소미의 셀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근접 사진에서도 굴욕 없는 꿀피부를 뽐내고 있다. 또한 전소미는 과거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전소미는 핑크색 티셔츠에 검은색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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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이 여성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54개 국가 중 42위에 그쳤다. 1위를 차지한 나라는 뉴질랜드다. 마스터카드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전 세계 54개 국가의 여성 기업가 현황과 사회 환경적 지원 정도를 분석한 `마스터카드 여성 기업가 지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마스터카드 여성 기업가 지수는 여성 기업가들이 각국의 고유한 환경에서 다양한 조건을 통해 얼마나 사회로 진출하고, 기업가로 성장하는지를 측정하는 지수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은 57.6점으로 전체 42위, 아시아·태평양 15개국 중에는 11위에 올랐다. 한국은 일본(45위)보다는 앞섰지만 아시아에서 필리핀(8위)이나 태국(10위), 베트남(19위), 중국(31위)보다 순위가 낮았고 보츠와나(15위)나 페루(23위), 우간다(41위) 보다도 떨어졌다. 마스터카드는 여성의 기업 활동 저해 요소로 ▲금융지원 및 벤처캐피탈 비활성화 ▲과도한 규제 및 제도적 비효율성 ▲자기 확신 및 기업가정신 부족 ▲실패에 대한 두려움 ▲사회문화적 제한 요소 ▲교육 및 트레이닝 부족 등을 꼽았다. 소식통에 따르면 상위권에 오른 국가들은 금융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높았으며 기업 친화적 환경,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탄탄한 중소 중견기업 네트워크 등을 가지고 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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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영화 `해빙`이 관객수 100만을 돌파하면서 개봉 2주차에도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8일 `해빙`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경쟁작 `로건`과 함께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며 비수기 극장에서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준 결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앞서 `해빙`은 개봉 첫날 38만 명을 동원하며 역대 스릴러 영화 오프닝 스코어 1위를 기록하기도. 또한 `해빙`은 심리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적 재미를 선사하며 영화를 보고 나온 관객들은 영화에서 주어지는 단서와 결말에 대한 열띤 토론과 함께 각자의 결말을 추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해빙`의 주역인 조진웅-김대명-이청아-감독 이수연은 감사 인증샷을 남기며 훈훈함을 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9 · 뉴스공유일 : 2017-03-0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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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기자 · http://www.areyou.co.kr
한채아와 차세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채아의 청순한 외모와 섹시한 몸매가 담긴 사진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채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LUCKY #엠주 #기부팔찌 수익금의 절반이 홀트 아동복지회를 통해 한부모가정 지원사업에 기부된다고합니다 #홀트 #LUCKY #LOVE #MOM"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새하얀 피부와 깜찍한 표정을 선보였다. 특히 한채아는 귀여운 표정과 함께 쇄골라인을 드러낸 채 섹시한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채아는 과거 한 속옷 브랜드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한채아는 청색 셔츠 사이로 과감하게 속옷을 드러내며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있다. 한채아는 군살없는 매끈한 복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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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미씽나인` 출연 배우 류원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9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미씽나인'의 마지막회 방영을 앞두고, 류원의 촬영장 스틸컷을 오픈했다. 류원은 톱스타 윤소희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며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베이지톤의 코트를 입고 긴 웨이브헤어를 늘어뜨린 채 여신 미모를 뽐내 남심을 흔들고 있다. 한편 류원은 지난해 방영한 KBS 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통해 데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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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정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무링요 감독이 자신의 팀에 대해 혹평을 내놓아 각종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2016-17 UEFA 유로파리그 16강 경기를 끝낸 무링요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강력한 존재가 될 준비가 아직 되지 않았다"며 "과거 알렉스 퍼거슨 경 시절 13개의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타이틀을 따낸 막강한 시절을 잊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다시 이 클럽에 과거의 영광을 가져올 수 있냐는 질문에는 "과거를 잊어라"며 "10년, 20년 전으로 돌아가려고 생각하지마라. 그것은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냉정하게 대답하며 인터뷰를 끝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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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정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날씨는 많이 따뜻해졌지만 맑은 하늘을 보기 어려운 날이 지속되고 있다. 따뜻한 바람을 타고 봄철 불청객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황사는 몽골의 흙먼지가 바람을 타고 날아온 것이지만 미세먼지는 탄소화합물, 금속화합물과 같은 인위적인 오염물질이 섞여 있는 먼지 덩어리로 우리 몸에 들어가면 기침, 호흡곤란, 폐 기능 감소 등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봄철에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을 삼가고, 외출을 해야 한다면 선글라스나 마스크 등으로 몸을 보호하는 것이 좋다. 또 평소 폐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챙겨 먹어 폐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양파`는 폐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로 양파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퀘르세틴 성분은 항산화 효과가 있어 몸속의 중금속 등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양파 안에 폴리페놀 성분이 니코틴을 무해한 성분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폐가 안 좋은 흡연자들이 챙겨 먹기 좋은 식품이다. 양파는 요리로 먹어도 좋지만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양파즙을 구매해 섭취하면 보다 쉽고 간단하게 효능을 볼 수 있다. 대부분 양파즙을 구매할 때 유통기한 등을 먼저 살펴보지만, 이때 양파즙 만드는 법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양파즙은 만드는 법에 따라 효능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양파 껍질의 영양까지 담아내는지 여부와 관련이 있다. 창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의 조사에 따르면 양파 속의 퀘르세틴 함유량은 1.1mg이었으나 양파 겉껍질의 퀘르세틴 함유량은 322mg으로 훨씬 더 높게 측정됐다. 즉 양파는 알맹이보다 양파 껍질에 더 많은 효능이 들어있는 것이다. 착즙이나 물 추출 형태로 만들어지는 양파즙 제품의 경우 양파 껍질의 효능까지 모두 담아내기가 어렵다. 착즙의 경우 즙을 짜고 난 뒤 필연적으로 양파 부산물이 남고, 추출 또한 양파 껍질과 같은 부산물이 남겨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양파 껍질의 효능까지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전체식 양파즙`을 구매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전체식 양파즙은 양파를 껍질째 통으로 갈아 넣기 때문에 양파 부산물이 남지 않아 최대한 영양 손실 없이 양파를 섭취할 수 있다. 실제로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이 양파즙과 양파분말의 영양소 함량을 비교 분석한 결과, 즙에 들어 있는 미네랄 성분보다 분말에 들어있는 미네랄 성분이 약 7배 정도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지는 봄철에는 무엇보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고 싶다면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외출을 삼가고 폐에 좋은 음식인 양파즙을 챙겨 먹어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20 · 뉴스공유일 : 2017-03-2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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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재청 지원으로 조성된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황새공원에서 방사한 황새 중 2쌍의 황새가 번식에 성공했다. 이 중 한 쌍의 황새를 통해 2마리 아기 황새가 부화했다. 이는 지난 2016년 이후 두 번째 자연부화에 성공한 것이다. 황새는 전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국제 보호종으로 지난 1968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지난 2009년 공모를 통해 예산황새공원을 황새마을 적합지로 선정했다. 예산황새공원은 2015년 9월 황새 8마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17마리를 방사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5월 한 쌍의 황새가 교원대학교(황새생태연구원)의 황새복원 연구기술로 2마리의 새끼를 탄생시켰다. 올해에는 방사한 황새 중 2013년생 한황(암컷)과 2013년생 세황(수컷) 한 쌍이 지난 1월 예산군 광시면 관음리 인공둥지탑에서 둥지를 짓기 시작한 뒤 지난 2월에 4개의 알을 낳았으며 현재까지 2마리가 부화했다. 또 다른 번식쌍은 2013년생 만황(수컷)과 1999년생 승황(암컷)으로 지난 2월 초순 예산군 장전리 인공둥지탑에 둥지를 짓고 알을 낳은 상태다. 우리나라에서 황새는 지난 1971년 4월 충청북도 음성군에 둥지를 튼 황새 부부 중 수컷이 밀렵꾼에게 사살되고, 1983년 서울대공원에 옮겨진 암컷이 1994년 9월에 숨을 거두면서 텃새로서는 사라졌다. 이에 문화재청은 황새의 복원·증식을 위해 예산군과 예산황새공원을 건립하고 2010년부터 교원대학교와 함께 황새복원사업을 시작했다. 문화재청은 이번 번식쌍 2쌍 탄생에 대해 "황새 복원사업이 결실을 맺었다"며 "올해 황새마을의 황새 사육과 야생방사 연구관리를 위해 6억 2000만 원의 예산을 배정했으며 천연기념물 보호와 보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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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의 출산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및 전 세계에서 꼴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안기고 있다. 오늘(20일) 미국 중앙정보국(CIA) 월드팩트북(The World Factbook)에 따르면 지난해 추정치 기준으로 한국의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출생아 수)은 `1.25명`으로 세계 224개국 중 최하위권(220위)을 기록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전 세계에서 밑에서 네 번째라는 뜻이다. 한국보다 낮은 합계출산율을 기록한 국가는 싱가포르, 마카오, 대만, 홍콩이다. 싱가로프는 0.82명으로 224위, 마카오가 0.94명으로 223위, 대만이 1.12명으로 222위, 홍콩이 1.19명을 221위에 올랐다. 합계출산율 1위는 아프리카 국가 니제르, 6.62명으로 220위인 한국과 5.37명 차이가 났다. OECD 회원국 가운데 일본은 1.41명으로 210위, 북한은 1.96명으로 125위, 중국은 1.60명으로 182위에 그쳤다. OECD 회원국 중에선 이스라엘(2.66명)이 1위를 차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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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환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인제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은 20일 "만일 좌파 정권이 들어선다면 핵 위기는 한국의 영향권을 벗어나 강대국만의 이해관계에 따라 언제 폭발할 가능성이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이는 민주당의 유력 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가 보내는 정책 신호가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한반도의 핵 위기는 폭발점을 치닫고 있다. 그런데 한미 동맹의 가치는 약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상임고문은 "문 전 대표는 사드 배치를 반대한다"며 "이미 부질없는 반대로 중국의 폭력에 가까운 보복을 불러들이지 않았는가. 이 사실만으로도 그는 국민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통령이 되면 김정은과 먼저 악수하겠다고 공언한다"며 "미국으로서는 그가 핵 포기는커녕 북핵을 지지하고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문 전 대표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추진한다고 언급한 뒤 "이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한미동맹을 사실상 해체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좌파 정권의 출현은 한미동맹의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제가 대통령이 되면 국가적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고 국제사회 협력과 공조를 강화해서 반드시 우리가 주도적으로 북한체제 변화를 유도하고 핵을 폐기시키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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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기라드` 기성용(29)이 오는 23일 한중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은 오는 23일 오후 8시 30분 중국 창사 허룽 경기장에서 이탈리아 명장 리피 감독을 선임한 중국대표팀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6차전을 치른다. 지난 21일 훈련을 앞둔 기성용은 "이번 경기는 굉장히 중요하다. 현재 조 2위지만 이번 결과에 따라 조 1위로 올라가거나 조 3위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원정경기이므로 좀 더 집중력을 오래 유지해야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서울에서 치러진 중국과의 1차전은 한국이 3-0으로 이기고 있다가 후반 집중력이 무너지면서 내리 2골을 내줬다. 기성용은 "경기가 종료되기 15분 정도 긴장이 풀어졌다. 그래서 실점했지만 지금은 작년과 다르다. 감독이 바뀐 후 중국은 전술적으로 완성됐다."고 자신했다. 한동안 무릎부상으로 소속팀에서 경기를 출전하지 못했던 기성용은 "재활 후 충분히 쉬면서 대표팀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었다. 컨디션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적 명장 마르첼로 리피 감독을 선임한 중국의 전술적 성장에 대해서는 "중국이 지난 경기에서는 수비적으로 임했는데 이번에는 홈이기에 공격적으로 압박을 할 것이다. 거기에 대해 우리 선수들이 잘 준비하고 나 또한 팀의 균형을 맞추고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22 · 뉴스공유일 : 2017-03-22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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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기성용(28)은 지난 중국전 패배 후 냉정한 목소리를 냈다. 23일 오후 8시 중국 창사의 허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A조 6차전 중국과의 원정경기에서 아쉽게 1골을 실점하고 졌다. 기성용은 경기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뭐라 얘기할지 모르겠다. 크게 실망했다"면서 "중국에게 진다는 생각은 절대 안 했는데, 무엇부터 해야 될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트플레이에서 실점한 것은 선수들의 집중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라며 "작은 안일함 때문에 실점했고, 이후 찬스가 많았는데 결국 골을 넣지 못했다. 중국이 잘했다기보다 우리가 못했다"고 반성했다. 그는 "누가 들어가든 운동장에서 다 쏟아내지 못하면, 대표선수로서 큰 문제"라면서 "선수와 모든 코치진이 변해야 한다. 그게 안 되면 월드컵에 나갈 수 없고 이런 식으로 나가도 월드컵을 기대할 수 없다"고 쓴소리를 냈다. 또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안 나왔다면 대표선수로서 자격이 없다. 경기장 안에서 결과를 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오는 28일 한국은 지난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상승세를 탄 시리아와 서울에서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그는 "오늘같이 하면 시리아전도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정말 좋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시리아가 좋은 기세로 우리나라에 올 텐데 잘 준비하지 않으면, 또 오늘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 우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24 · 뉴스공유일 : 2017-03-2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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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 2016 유럽선수권대회부터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한 카림 벤제마(29)가 디디에 데샹 감독에게 불만을 들어냈다. 2015년 벤제마는 국가대표 동료 발부에나의 `성관계 테이프 협박` 사건으로 프랑스 대표팀에서 무기한 제외됐다. 재판은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이다. 프랑스 축구협회는 벤제마가 무죄를 선고 받을때까지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유로 2016을 앞두고 발부에나는 벤제마와 함께 뛰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고 지난달에는 프랑스 축구협회장이 벤제마의 제외가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다면서 복귀 가능성을 드러냈다. 하지만 유로 2016에 이어 올해 3월에도 대표팀에 부름을 받지 못 했다. 그 자리는 그리즈만, 올리비에 지루, 킬리안 음바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에 대해 벤제마는 24일 언론 매체를 통해 "감독의 생각을 알 수 있게 이야기라도 가졌으면 좋겠다. 또한 내가 왜 뽑히지 않는지 알고 싶다"며 답답한 심정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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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주요 공식대회에서 한국을 처음으로 이긴 중국축구대표팀이 두둑한 보너스를 받는다. 지난 23일 중국은 창사 허룽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A조 6차전 홈경기를 1-0으로 이겼다. 한국은 3승 1무 2패 득실차 +1 승점 10으로 2위, 중국은 1승 2무 3패 득실차 –3 승점 5로 5위에 올라있다. 유명 중국 포털 사이트 자체기사는 "중국축구협회가 한국전을 이긴 팀원에게 최종적으로 300만 위안(4억 8948만 원)의 보너스가 전달된다"고 보도했다. 어제 경기결과로 한국은 중국과의 상대전적이 32전 18승 12무 2패가 됐다. 2010 동아시아축구연맹선수권에서 0-3 패배는 단순한 친선경기의 의미였지만 어제는 월드컵 최종 예선이라는 진검승부였기에 의미가 다르다. 또한 기사에서 "승리 보너스 300만 위안은 전례가 없다"면서 "지난 2014 브라질월드컵 본선 진출 성공에 6000만 위안(97억 8900만 원)이 걸리긴 했으나 당시 예선 1승 상여금은 50만 위안(8158만 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기세를 몰아 중국이 2002년 이후 16년만에 월드컵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24 · 뉴스공유일 : 2017-03-2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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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K-1 챔피언 출신 마크 헌트(43, 뉴질랜드)는 위기에 빠졌다. 지난 5일(한국 시간)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209에서 네덜란드 출신의 알리스타 오브레임의 니킥을 턱에 맞고 KO패 당했다. 현재 그는 UFC에서 좌불안석이다. 은퇴 후 다시 돌아온 인기스타 브록 레스너에게 UFC 200에서 압도적으로 패한 후 레스너가 약물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사실이 언론에 공개되자, UFC가 선수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레스너 뿐 아니라 UFC와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게 민사 소송을 걸었다. 24일(한국시각) 헌트의 다음 상대는 최근 엄청난 연승행진을 거둔 `검은 야수` 데릭 루이스(32, 미국)로 발표됐다. 오는 6월 11일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10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다. 루이스는 상승세의 UFC 헤비급 파이터다. 6연승을 달리고 있다. 키 191cm로 덩치가 크다. 싸움꾼 기질도 다분해 헌트와 난타전도 빼지 않겠다고 말한다. 연패에 빠지고 UFC와 관계가 서먹해진 헌트가 또 다시 진다면 퇴출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게다가 대회가 열리는 뉴질랜드는 헌트의 고향이다. 졌을 땐, 충격이 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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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환경에 관한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면서 기후변화체험 교육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을 반영해 용인시는 처인구 남동 기후변화체험 교육센터 옆에 지하1층 지상 2층 연면적 439㎡ 규모의 교육센터를 증축키로 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그동안 기후변화체험 교육센터에 시민들의 방문이 크게 증가해 교육장소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증축하는 교육센터는 15억 원이 투입돼 다목적실(120석 규모), 사무실 등이 조성되며 오는 11월 완공된다. 용인시 환경과 관계자는 "기후변화체험 교육센터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환경교육장소로 제공하고, 자연환경의 역할 및 환경보전방법을 알리는 시민환경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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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해 28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 모으며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6월 개최된다. 화성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7 화성 뱃놀이 축제'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보다 확대된 해양레저 체험과 공연, 캠핑 등을 선보였다. 이날 보고회에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각 실과소와 관계 업체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안전 관리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번 '2017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누구나 1종 이상의 승선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난해 47척에서 80여척으로 대폭 늘어난 범선과 유람선, 크루저요트, 파워보트 등이 준비된다. 문화공연도 강화돼 국내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K-POP콘서트와 EDM 락페스티벌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체류형 관광객 확대 유치를 위해 300동이던 캠핑장을 500여동으로 늘리고 캠핑의 낭만을 더하는 야간 통기타 음악회도 열린다. 특히 화성시는 매년 축제의 시작을 알리던 '한·중 오션레이스'를 서해안권 5개 도시와 공동 개최하는 '2017 화성 서해안컵 대회'로 전환해 서해안권 해양레저산업의 거점도시로서의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화성 뱃놀이 축제는 화성만이 가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들로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해양축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 화성 뱃놀이 축제'는 오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전곡항에서 개최된다. 축제 일정 및 체험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 뱃놀이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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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안산시가 '2017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해양관광도시 브랜드 부문에서 2년 연속 대표도시로 전국 1위에 선정됐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ㆍ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 가운데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 행사는 엄격하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인기와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가리고, 이를 대중과 업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국내 최고의 브랜드 시상이다. '2017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해양관광도시 부문은 지난해 11월 전문가 심사를 통해 8개 후보도시를 선정했고 올해 1월 31일부터 2월 14일까지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 순위를 정했다. 안산시는 최초상기도, 보조인지도, 마케팅활동, 브랜드선호도 등 4개 부문 평가에서 1위에 오르며 대표도시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제종길 안산시장은 "안산의 자랑인 대부도는 다양한 해양ㆍ생태ㆍ문화ㆍ관광자원을 보유한 미래 성장 동력의 원천"이라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을 계기로 안산시를 세계적인 해양생태관광도시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14 대한민국 생태관광지역 지정, 2017 대한민국 해양관광도시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2019 대한민국 올해의 관광도시 지정 등을 통해 수도권 최고의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오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국내ㆍ외 관광 전문가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생태관광 및 지속가능관광 국제회의(ESTC 2017)를 개최, 해외 관광객 유치 및 관광 브랜드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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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승환 기자 · http://www.areyou.co.kr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 17일 교통체계를 개선해 교통난을 해소하고 판교 등지에 스마트 혁신벨트를 조성해 경기도를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로 키운다는 내용 등의 6가지 경기도 공약을 발표했다. 유 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300만 인구에 우리 경제의 4분의 1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도의 민심이 곧 대한민국의 민심"이라며 "한반도의 중심인 경기도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저성장을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먼저, 경기도 교통혁명을 약속했다. 세부적으로 ▲KTXㆍGTX 조기 착공 ▲수도권 지역 광역급행철도 서비스 대폭 확대 ▲스마트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 ▲경인선 지하화 등을 제시했다. 또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수도권교통본부를 통합 수도권 광역 교통청을 설립 수도권 교통을 관리하는 기구로 개편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 "경기도를 4차 산업혁명의 전조치기, 혁신 성장의 메카로 만들겠다"며 "판교와 광교, 동탄의 융복합 스마트 혁신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에 서울시 수준의 행정특례를 보장할 것도 약속했다. 유 후보는 "경기도는 그 인구 규모와 중요성에 비해 그에 걸 맞는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경기도지사 국무회의 참석 권한 부여 ▲책임부지사제도 도입 ▲인구수를 반영한 시도 부단체장 정수 증원 등을 골자로 한 경기도 행정특례법을 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반도 DMZ 통일 관광특구를 조성해 경기도를 남북교류협력의 전진 기지로 만들고, 불합리한 규제를 합리화해 경기도의 남북격차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후보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도청으로 자리를 옮겨 남경필 지사와 면담을 가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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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사립학교 부패 신고자를 보호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돼 앞으로 해고 등 불이익처분을 당한 경우 법률로 보호 받을 수 있게 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부패방지권익위법)」이 지난 18일 개정ㆍ공포돼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립학교 교직원과 학교법인 임직원도 부패방지권익위법상 부패신고 및 보호ㆍ보상제도가 적용되는 `공공기관`과 `공직자`에 포함된다. 개정 전에는 부패방지권익위법의 대상범위에 사립학교 교직원과 학교법인 임직원이 포함되지 않아 신고자가 교비 횡령이나 예산ㆍ회계부정 등을 신고했다가 불이익처분을 받아도 보호받지 못했다. 특히, 사립학교 및 학교법인 대부분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재정지원을 받고 있는 만큼 횡령ㆍ배임 등 사립학교 비리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난해 9월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은 사립학교도 법적용 범위에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부패방지권익위법과의 형평성 문제도 지적돼 왔다. 이번 법 개정에 따라 앞으로 누구든지 사립학교와 관련해 개정법률 공포이후부터 발생하는 횡령, 계약부정, 직권남용 등 부패행위를 신고할 수 있고 신고를 이유로 해고‧징계 등 불이익을 당했을 경우 신분보장, 신변보호 등 보호조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신고를 통해 공공기관에 직접적인 수입의 회복이나 증대를 가져오는 경우 최고 30억 원 보상금 지급도 가능하다. 2017년 1월 현재 사립학교 및 학교법인은 총 7663개로 국가ㆍ지방자치단체로터 받는 재정지원규모는 2015년 결산기준 약 10조4185억 원이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부패방지권익위법 개정으로 부패사각지대에 있었던 사립학교 관련 부패행위 신고자들이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잠재돼있던 각종 부패행위가 근절되고 학교운영의 투명성과 교육의 공공성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4-19 · 뉴스공유일 : 2017-04-1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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