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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곽홍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ㆍaT)는 20일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수산전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완도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상담회는 지난 14일 개막한 `2017 완도 국제해조류 박람회`와 연계해 전 세계 11개국에서 37개 사의 바이어를 초청해 한국산 해조류 및 수산물의 가치를 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상담회와 더불어 전복 수출협회와 바이어 간 MOU 체결식, 바이어 리셉션, 전복양식장 및 김 가공시설 방문 등 산지에서 개최되는 행사의 이점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aT 구자성 수산수출부장은 "완도를 포함한 우리나라 서ㆍ남해안은 해조류 양식의 천혜의 적지"라며 "김의 생산 및 수출 1위 국가가 우리나라인 만큼 한국산 해조류의 경쟁력은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건강식품인 한국산 해조류의 가치가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더 널리 전달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4-20 · 뉴스공유일 : 2017-04-2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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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이 태양광 대여사업 본격 추진에 나섰다. 에너지공단은 지난 19일 수원 이비스 호텔에서 2017년도 태양광 대여사업자와 `2017 태양광 대여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올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태양광 대여사업은 대여사업자가 가정주택에 태양광설비를 설치하고 유지보수까지 책임지는 민간 중심의 태양광설비 보급 모델이다. 주택소유자는 초기 비용부담 없이 태양광을 설치하고, 대여사업자는 대여료 등으로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에너지공단은 올해 총 1만3000가구(14.5MW) 보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질적 성장에 주안점을 두어 공공 임대주택 등 에너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태양광 설비 보급 및 사회공헌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모를 통해 대여사업자를 모집했으며, 상향된 신용등급 및 시공실적 기준에 부합하는 에스파워, 해줌, 에너리스, 태웅이엔에스, 인피니티에너지 총 5개사를 선정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5개 대여사업자는 공단과 협력하여 올해 보급 목표를 달성하고, 성공적인 에너지신산업 대표 모델 정착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에너지공단은 지난해 말 개편된 가정용 누진제를 반영해 소비자의 경제성이 이전과 동일하게 보장되도록 대여료 상한액을 기존 7만 원에서 4만5000원으로 인하하고, 신청대상도 기존 월평균 전력사용량 350kWh 이상 가구에서 300kWh 이상 가구로 확대하는 등 태양광 대여사업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재영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은 "태양광 대여사업은 기존 보조금 의존형 체계에서 벗어나 민간 주도의 태양광 시장을 확립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올해는 사업규모를 대폭 확대한 만큼 신재생에너지 신규시장 창출과 보급 확대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대여사업자와 협력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추진된 태양광 대여사업은 그간 정부 보조사업 위주로 추진돼 온 태양광 설비 보급을 별도 예산 없이도 보급 확대가 가능하도록 한 시장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제도 도입 이후 총 2만 1224가구(22.7MW)에 보급을 통해 약 7000toe의 에너지절감 및 약 190억 원의 국고보조금 절감효과를 가져 오는 등 에너지신산업 중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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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 성명기)는 `제1회 한국-이란 협력기업 매칭 컨퍼런스(The 1st KOREA-IRAN SMEs Technology Matching Conference 2017)`를 지난 11일 서울 중구에 있는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술교류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로 이란기업 8개사와 한국기업 40 여개 사가 참여했다. 또한, 방문기간 동안 한국 중소기업의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중소기업 정책교육 및 우수 중소ㆍ중견기업에 대한 견학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란의 경제제재가 해제(2016년 1월)된 이후 양국은 중소ㆍ중견기업 상호진출 활성화를 위해 2016년 8월 이란 테헤란에 한-이란 기술교류센터(IKTEC)를 설립해 수요기술과 공급기술을 매칭하기 위해 지속적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동 국가로의 우리 중소ㆍ중견기업의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이란정부 뿐만 아니라 향후 아세안, 인도, 아(阿)중동, 중남미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기술교류를 매개로 한 기업 간 협력사업을 지속 창출, 보호무역주의 대응과 수출시장 다변화 및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은 "이란 뿐만 아니라 향후 중동을 비롯한 동남아, 남미 등에 기술교류센터를 확대 설립함으로써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수출시장 다변화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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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근 수요 증가와 산란계 공급 부족 현상으로 인해 계란 한판 가격이 다시 급증하고 있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계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지난달 중순부터 다시 뛰기 시작해 지난 19일에는 7696원까지 올랐다. 이는 한 달 전 가격 7311원보다 400원 가까이 오른 가격이며, 1년 전 가격(5350원)보다는 2300원 이상 급등한 수치다. 소규모 슈퍼마켓 등 일선 소매점에서는 계란 한 판 가격을 다시 1만 원까지 키우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부활절과 초ㆍ중ㆍ고 소풍 시즌 등으로 수요가 증가한데 더해 산란계를 수입해오던 미국와 스페인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공급에 차질을 빚은 게 최근 계란값이 다시 오른 이유란 분석이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일선 농가에서는 AI에 걸리지 않고 살아남은 산란계를 최대한 활용해 계란을 생산하고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노계 비율이 증가한데 반해 산란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도 갈수록 수급이 불안해지는 요인이다"고 설명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측은 "당분간 계란 수급 불안 현상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계란값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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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이야기를 재조명한 미술 전시 `목련 꽃할머니 展`이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서울 종로구 57th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마리몬드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김복동 할머니가 15살에 끌려가 겪었던 5년간의 위안소 생활부터 인권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까지의 모습들을 재조명한 다양한 회화 및 설치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공간은 할머니가 지내오신 삶의 흐름에 따라 크게 3파트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공간은 할머니가 유년 시절 여러 곳을 전전하며 겪어야만 했던 위안소 생활과 다시 돌아올 수 있었던 과정을 담아낸 정진갑, 박비나, 이나영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두 번째 공간에서는 아흔이 넘은 나이에도 다음 세대의 평화를 위해 인권운동에 앞장서고 계신 할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며 작업한 신혜원, 이효열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세 번째 공간은 관람객이 목련 안에 머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체험존의 형태로 구성돼 휴먼브랜딩 프로젝트 `꽃할머니`의 의미를 전달한다. `꽃할머니` 프로젝트는 마리몬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신 할머니들을 기억하기 위해 매 시즌 할머니들께 고유의 꽃을 부여해드리는 휴먼브랜딩 프로젝트로, 올해 봄여름 시즌은 김복동 할머니와 목련을 선정했다. 마리몬드 윤홍조 대표는 "마리몬드의 소중한 동반자인 김복동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가 올바르게 기억해야 할 이야기를 따스하게 담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리몬드는 디자인 제품, 콘텐츠, 커뮤니티를 통해 존귀함을 이야기하는 기업으로, 기억과 재조명이 필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제품에 담아 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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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강진원 · http://edaynews.com
【문대통령, 제임스 메티스 국방장관 접견 사진. 출처 : 청와대】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2시30분부터 3시20분까지 50분 간 제49차 한미안보협의회의 참석 차 방한한 제임스 매티스 美 국방장관을 본관 접견실에서 접견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에 기초해 북한 핵미사일 문제 등 한반도 안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당부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접견에서 매티스 장관의 한국 방문을 환영하면서,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로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에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한반도 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매티스 장관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이어서 문 대통령은 “한·미 양국은 북한의 도발을 막고 반드시 핵을 포기하도록 해야 하는 공동의 당면 목표가 있다” 고 하면서, “이를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그 어느 때보다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 고 평가하였다.   또한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안보와 평화’가 가장 중요한 바, “강한 안보 없이는 평화를 지킬 수도 만들어 갈 수도 없다” 고 하면서, “한·미는 현재와 같은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북핵 억지능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 고 강조하였다.   특히, 지난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합의한 미 전략자산의 순환배치 확대와 첨단 전략자산의 획득개발 문제가 구체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매티스 장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또, 매티스 장관은 “최근 북한의 6차 핵실험과 일련의 미사일 도발 등 북한 정권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집착이 한·미의 실질적 위협”이라고 하면서, “이런 상황에서도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미국의 안보공약은 변함이 없다” 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매티스 장관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 고 하면서,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북핵 억지능력을 강화해 나가는데 있어 송영무 장관과 더욱 긴밀히 협의해 나가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한편, 이 자리에는 Mattis 국방장관, Knapper 주한美대사 대리, Donnelly 수석고문, Helvey 아태안보차관보 대리와 송영무 국방장관, 정의용 안보실장, 이상철 안보실1차장 등이 참석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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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강진원 · http://edaynews.com
【문대통령, 제5회 지방분권의 날 기념식 참석 사진. 출처 : 청와대】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대통령은 지난 26일 전남 여수에서 개최된 제 5회 지방분권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문대통령은 자치 경찰제와 교육지방자치 등 지방 자치 영역,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를 확인하고 지역 주민, 시도지사들과 화합하는 시간이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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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연예가화제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이사람 이선우모창가수소개> 조용필 모창의 실력가이며, 20여년 가수 경력의 2집 앨법을 낸 싱어송라이터 가수 다.  모창가수 이선우의 조용필 모창 노래바다에 흠뻑 빠져보기바란다. <방송 출연관련 사이트 소개> * 방송영상01 : KBS 아침마당 출연          - http://edaynews.comhttps://youtu.be/O2E6vP5ELL0 * 방송영상02 : 채널A 별을닮은그대 출연  - http://tv.naver.com/v/1423806 * 방송영상03 : tvN 세얼간이 출연           - http://edaynews.comhttps://youtu.be/Wju6NuCdmF8 mbc 조용필모창경연대회 도전인간복사이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sbs스타킹, kbs아침마당, tv조선 속사정,  채널a 별을 닮은 그대 등에서 조용필 모창으로 활약을 펼친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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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가 팀 소속 선수로는 최초로 300홈런 달성에 단 2개만을 남겨 관심을 모은다. KBO 리그에서 300홈런은 2000년 한화 장종훈을 시작으로 2018년 SK 최정까지 11명이 달성해 이대호는 역대 12번째 선수가 된다. 2001년 롯데에 입단한 이대호는 데뷔 2년 차인 2002년 4월 26일 문학 SK전에 4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솔로 아치를 쏘아 올리며 KBO 리그 첫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2007년 7월 26일 무등 KIA전에서 100홈런, 2011년 4월 3일 사직 한화전에서 200홈런을 차례로 달성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한 첫 시즌인 2017년 8월 22일 광주 KIA전에서 250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이대호는 2010년 본인의 한 시즌 최다인 44홈런을 기록하고, 174안타, 133타점, 타율 0.364 등으로 KBO 리그에서 전무후무한 타격 7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그 해 8월 4일 잠실 두산전을 시작으로 8월 14일 무등 KIA전까지는 무려 9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KBO 신기록은 물론, 미국 MLB의 켄 그리피 주니어와 돈 매팅리, 데일 롱이 기록한 8경기, 일본 NPB의 왕정치와 랜디 바스가 기록한 7경기 연속 기록까지 넘어섰다. 한편, KBO는 이대호가 300홈런을 달성할 경우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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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국회 더불어민주당 김영주(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영등포 갑) 의원실, 예술계 입법추진 특별전담팀(TF),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가 함께 하는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보장에 관한 법률」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18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예술인 권리보장법)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와 미투 운동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계기로 마련된 재발 방지 대책의 일환이다. 예술계와 국회를 중심으로 `표현의 자유 보장` 등의 입법 취지에 맞도록 법안을 마련하고, 이를 정부가 지원했다.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예술가의 권리를 구체적인 법률로써 구현 이 법은 「헌법」 제22조제2항의 `예술가의 권리 보호`를 법률로써 구체화하고, 예술 창작과 표현의 자유 보호, 예술인의 직업적 권리 신장, 성평등한 예술 환경을 조성해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블랙리스트 사태로 촉발된 예술인에 대한 권리 침해 행위, 성희롱ㆍ성폭력 행위의 금지 및 이에 대한 벌칙과 피해 구제 방안도 규정한다.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현장 간담회, 공개 토론회, 입법추진 특별전담팀(TF) 운영 등을 통해 예술계의 의견을 모아 만든 법률안을 공유하고, 법안 발의에 앞서 예술인과 현장 전문가들의 최종 의견을 수렴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국민대학교 황승흠 교수의 `예술인 권리보장법안의 체계와 구성`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이양구 연극연출가(표현의 자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종진 부소장(노동),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박선영 연구위원(성평등), 숙명여대 법학과 홍성수 교수(법학)가 분야별 토론자로 참석해 다각적이고 심도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후 토론회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논의된 경과와 결과를 공유하고 다시 한 번 현장과 소통하는 중요한 자리다. 문체부는 지금까지 예술인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법안 제정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이번에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예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국회 김영주 의원은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를 법률로 보장하는 것은 블랙리스트 사태를 넘어 문재인 정부가 지향하는 `사람이 있는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일"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예술인 권리보장법」 제정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국회도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9 · 뉴스공유일 : 2019-04-1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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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오민석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A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2011년 8월 25일 관할 구청으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득하였고, B는 해당 정비사업구역 내 토지등소유자로서 분양신청 기간 내 분양신청을 하지 않은 현금청산대상자이다. A조합은 B 소유 부동산의 협의취득이 여의치 않자 관할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재결을 신청했는데, 지방토지수용위원회는 2016년 10월 25일 B 소유 토지의 보상금액은 4억5057만1660원, 지장물의 보상금액은 3억8842만8100원, 합계 보상금액을 8억3899만9760원으로 하는 수용재결을 했다. 이에 대해 B가 보상금액이 적다며 이의신청을 하자 중앙토지수용위원회는 토지 4억7034만4200원, 지장물 4억1287만2250원, 합계 8억8321만6450원으로 보상금액을 4421만6690원 증액하는 이의재결을 하였다. B는 이의재결에서의 보상금액도 적다며 법원에 보상금증액청구소송을 제기하였으나 A조합은 따로이 보상금감액청구소송을 제기하지는 않았다. 위 보상금증액청구소송 과정에서 법원에서 선정한 감정평가사는 B 소유 토지의 보상금액을 4억9226만6300원으로 이의재결에서의 보상금액보다 2192만2100원 높게 산정하였으나 지장물에 대해서는 3억8786만1200원으로 이의재결에서의 보상금액보다 2501만1050원 낮게 산정한 결과 그 합계액은 이의재결에서의 보상금 합계액보다 308만8950원이 적게 산출되었다. B는 보상금이 증액된 토지에 대한 법원의 감정평가금액은 정당하나 감액된 지장물에 대한 법원 감정평가금액은 부당하게 산출된 것이어서 이의재결에서의 보상금액이 채택되어야 하고, 설혹 지장물에 대한 법원 감정평가금액이 정당하다 하더라도 지장물에 대한 보상금증액청구는 취하하여 토지에 대한 보상금증액청구만 유지하는 것으로 청구취지를 변경한 이상 A조합이 보상금감액청구를 따로이 하지 않은 이 사건에서는 감액되어 평가된 지장물에 대한 보상금액이 판결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하여 A조합은 따로이 보상금감액청구를 제기하지는 않았으나 B가 제기한 보상금증액청구소송에서 전체 보상금이 감액되어야 함을 주장한 바 있고,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상 손실보상은 토지등소유자 개인별로 하여야 함이 원칙이므로 증액된 보상금과 감액된 보상금을 합산하여 판결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어서 결국 합산금액이 감액된 B의 보상금증액청구는 전부 기각되어야 할 뿐 토지에 대한 보상금증액청구만을 따로이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다투었다. 이 사건에서 인천지방법원은 "행정소송의 대상이 된 물건 중 일부 항목에 관한 보상액은 과소하고 다른 항목의 보상액은 과다한 경우에는 그 항목 상호 간의 유용을 허용하여 과다 부분과 과소 부분을 합산하여 보상금 합계액을 결정하여야 할 것(대법원 1988년 1월 20일 선고ㆍ96누12597 판결)"이고, "사업시행자가 제소기간 내에 별도의 보상금 감액 청구소송을 제기하지 않았는데, 피보상자가 법원에서 실시한 감정평가액이 재결절차의 그것보다 적게 나오자 그 보상항목을 법원의 심판범위에서 제외하여 달라는 소송상 의사표시를 한 경우, 사업시행자는 그에 대응하여 법원이 피보상자에게 불리하게 나온 보상항목들에 관한 법원의 감정 결과가 정당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이를 적용하여 과다하게 산정된 금액을 보상금액에서 공제하는 등으로 과다 부분과 과소 부분을 합산하여 당초 불복신청된 보상항목들 전부에 관하여 정당한 보상금액을 산정하여 달라는 소송상 의사표시를 할 수 있다고 봄이 타당하다(대법원 2018년 5월 15일 선고ㆍ2017두41221 판결)"라고 판시했다. 이어서 재판부는 "A조합이 반소로 보상금 감액 청구를 하고 있지는 아니하지만, 준비서면에서 B의 토지 및 지장물의 각 항목을 합산하여 보상금 증액 여부를 판단하여 달라는 취지를 명시적으로 밝힌 바 있으므로 항목 유용의 항변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면서 B의 보상금증액청구를 기각하였다(인천지방법원 2018년 8월 17일 선고ㆍ2017구합52041 판결). 통상 수용재결이나 이의재결에서의 보상금액이 법원의 보상금증액청구소송 과정에서 감액되는 사례는 매우 드물고 이런 이유로 재개발 조합이 애초부터 보상금이 감액되어야 한다는 감액청구소송을 제기하길 기대하긴 어렵다. 다만, 수용재결이나 이의재결에서의 보상금 산정이 감정평가의 일반원칙에 위배되거나 사실관계를 오인하는 등의 특수사정으로 과대 산정된 경우에는 재개발 조합이 적극적으로 보상금감액청구소송을 제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해당 사안의 경우 만약 재개발 조합이 보상금감액청구소송을 제기하였더라면 B에게 이미 지급된 보상금 중 법원 감정평가에서 감액된 308만8950원을 반환받을 수 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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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신동아아파트(이하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9일 방배신동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인영ㆍ이하 조합)은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 164(방배동) 일대 3만790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9%,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과 붙어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방일초, 이수중, 상문고, 서울고 등이 가까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방배공원, 서리플공원, 방배근린공원 등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공동주택 6개동 493가구의 규모로 구성된 방배신동아는 2020년 12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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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현대건설이 최근 약 5조 원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소식을 알린 데 이어 부산광역시에서도 대형 사업지들을 연이어 수주할 예정이라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지난 13일 우동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용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 소식을 전했다. 앞서 한차례 유찰을 겪어 도시정비업계에선 현대건설이 수의계약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한 바 있다. 우동3구역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동) 일대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066명으로 파악됐다. 서금사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문정훈) 역시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내고 이달 19일에 현장설명회를 개최했으나 현대건설 단독으로 입찰해 수주가 확실시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103번길 14(서동) 일대 13만74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50가구 등을 짓는다. 아울러 시민공원촉진3구역(재개발)은 현대산업개발 시공자해지총회가 5월 말께 개최될 예정이다. 조합원들이 하이엔드 브랜드를 원하고 있어 현대건설 `디에이치`, DL이앤씨 `아크로`, 롯데건설 `르엘`, 대우건설 `써밋` 등의 4파전이 예상되나 현대건설에 대한 조합원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현대건설이 부산에서만 3건을 수주할 경우 7조 원 이상의 수주고를 올릴 것으로 보이며 도시정비업계 최강자로 등극할 예정이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현대건설이 재개발ㆍ재건축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굵직한 프로젝트를 연달아 수주하고 있다"면서 "올해 겨우 2분기가 지나고 있음에도 5조 원가량의 시공권을 확보해 창사 이래 최대 수주를 넘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현대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약 5조5499억 원의 실적을 확보하며 처음으로 수주 분야 `5조 원`을 넘은 바 있다. 올해 상반기 기록만 작년에 육박하는 실적이란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특히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15일 공사비만 1조7660억 원 규모의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광주 서구 광천효광길 6(광천동) 일원 42만59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56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광주한국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효광초등학교, 서석중학교, 금호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현대건설은 광천동 재개발 수주를 위해 광주에서 처음으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디에이치` 적용을 약속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복층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영화관 등 최고급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해 광주를 대표하는 아파트 단지를 만든다는 구상도 밝혔다. 현대건설은 올해 리모델링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서울 용산구 이촌강촌, 강동구 선사현대 등의 시공권을 확보하고, 대구광역시 봉덕1동(재개발), 대전광역시 장대B구역(재개발),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8ㆍ9단지(재건축) 등 전국 각지에서 시공자로 선정되며 5개월 만에 누적 수주 4조9585억 원을 달성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주요 광역시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입지에 있는 사업지를 선별해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함으로써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라며 "디에이치가 세계적인 주택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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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올해 성장 가능성 높은 중소기업 200개 사 내외를 발굴해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돕는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19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를 추진, 참여 중소기업을 오늘(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ㆍ인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자 1995년부터 시행한 제도로, 현재 1123개 사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경기도로부터 유망중소기업으로 인증을 받으면 도지사 명의의 인증서 및 현판을 부여받게 되며, 각종 경기도 지원사업 가산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인증기업만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지원, 포장재 제작 지원, 광고홍보 지원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업력 3년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스타트업 분야` 신설을 통해 창업기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평가지표를 상당부분 개선해 평가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평가자 입장에서도 효율적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올해는 최초인증, 재인증 등 총 200개 사 내외의 도내 기업이 인증 대상이며, 계량평가ㆍ비계량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인증 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인증 희망업체는 오는 5월 31일까지 유망 중소기업 인증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 및 공고는 경기도청 홈페이지 및 이지비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29 · 뉴스공유일 : 2019-04-2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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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북 충주시의 한 카페에서 티팬티를 입고 음료를 주문했다고 알려졌던 `충주 티팬티남`이 원주에서 같은 행동을 하다 입건됐다. 경찰의 조사 결과 그가 착용한 하의는 `티팬티`가 아니라 `가죽 핫팬츠`인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원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A(40)씨는 지난 18일 오후 강원 원주의 한 카페에 나타나 엉덩이가 드러날 정도의 짧은 하의를 입고 음료를 구매했다. A씨는 다음날 한 목격자의 신고로 공연음란혐의를 받아 입건됐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입은 하의는 속옷이 아닌 `짧은 가죽 핫팬츠`였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공연음란죄`, `과다노출죄`의 적용이 어려워졌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 신고로 A씨를 특정해 조사한 결과 그가 입은 하의는 속옷이 아닌 짧은 핫팬츠로 밝혀졌다"라며 "「경범죄처벌법」상 과다노출로는 처벌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업무방해 등 다른 혐의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고 있다. 앞서 A씨는 `하의실종` 차림으로 충북 충주의 한 카페에 나타나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25 · 뉴스공유일 : 2019-07-2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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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뉴스채널 CNN이 대한민국의 독도 표기를 하루 만에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표기)와 병기표기로 변경했다. 지난 23일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영공침범 사건을 다루는 뉴스 진행 당시 방송화면 하단 자막에는 `Dokdo island`라고 표기된 바 있다. 하지만 이달 24일 CNN 홈페이지에 올라온 종합기사의 지도에는 독도와 다케시마를 병기표기로 기재했다. 이에 대해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요즘 세계적인 유력 언론매체에 독도와 다케시마가 함께 병기되는 사례가 점차 많아져 굉장히 우려스럽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사건에 관련해 영국의 BBC 역시 독도와 다케시마를 함께 표기했고, 한국과 일본이 모두 `독도ㆍ다케시마`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1954년 한국에 점령됐다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 교수는 독도와 다케시마의 병기표기가 이뤄진 데에는 세계적인 매체들을 상대로 일본 정부의 지속적인 항의와 로비가 먹혀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추측했다. 또한 그는 "이젠 한국 정부에서도 세계적인 언론매체의 병기표기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하며, 민간차원에서는 독도관광을 늘려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는데 더 힘써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5년간 전 세계 주요 언론에 독도 홍보를 진행했던 서 교수는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한국 영토임을 알리고 일본 정부의 억지 주장을 비판하는 자료들을 CNN 편집국장에게 보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25 · 뉴스공유일 : 2019-07-2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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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여야가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한반도의 평화를 해치는 행위라며 깊은 유감을 표현했다. 25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군사적 도발은 평화의 적이며 화해와 대화의 분위기에 역행한다"며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평화를 해치는 일체의 행위에 반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군과 정보당국에게 "북한의 동향을 예의주시해 철통같은 안보태세를 확립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한미연합훈련에서 북한의 심기를 살피느라 동맹이란 글자마저 빼버린 정부에 대한 북한의 응답"이라며 "정부가 장밋빛 평화 환상에 취해 어설픈 대북 행보에만 매달린 동안 외교, 경제, 국방까지 모두 망가졌다"라고 비판했다. 바른미래당 최도자 수석대변인은 "단거리 미사일 발사는 힘들게 찾아온 한반도 평화 무드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으로 강력히 규탄한다"라며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역사적 만남을 가진 뒤 북미 실무 회담을 준비하는 과정 중에 일어난 일이라 실망스럽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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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수상레저 활동 현장 내 위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경기도는 지난달(7월) 29일 해양경찰청, 강원도, 춘천시, 가평군 등 8개 관계기관과 `내수면 수상레저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오는 18일까지 3주간 `내수면 수상레저 기동 지도ㆍ단속반`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관련기관이 협업을 통해 편성된 이번 수상레저 단속반은 내수면내 위법행위 다발지역 이동경로 등에 대한 면밀한 정보 분석을 통해 ▲무면허 레저기구 조종 ▲음주운항 ▲안전장구 미착용 ▲보험 미가입 영업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상레저 사업장의 안전시설 및 비상 구조대응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도 함께 실시, 휴가철 `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드론을 적극 활용해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우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모처럼 휴가를 즐기는 피서객들이 안전사고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위법행위를 철저하게 단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내수면 수상레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휴가철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매년 해양경찰 및 가평군, 양평군, 남양주 시 등 10개 시ㆍ군과의 합동단속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7회(주중 18회, 휴일 9회)에 걸친 현장점검을 통해 무면허 조종, 구명동의 미착용 등 8건을 적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2 · 뉴스공유일 : 2019-08-02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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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장기 금리가 하락하는 이유를 경제성장률 하락으로도 설명할 수 있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중앙은행의 통화확장정책과 이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이기도 하다(금융시장 내 정책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환경). Fed는 자산 매각 종료와 기준금리 인하 카드가 있다. 신규 양적완화정책이 아니기 때문에 자산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기준금리 인하 역시 장단기금리차가 역전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인하 폭과 속도를 조절하고 싶어할 수 있다. ECB는 양적완화정책 실행 가능성 및 의지가 Fed보다 높아 보인다. 하지만 이미 주요국 장기금리가 마이너스로 진입해 있어 효과에 의문이 생긴다. 이전과 같이 전통과 비전통적 통화완화정책을 동시에 쓸 수 있는 막강한 여력은 없어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에는 주요국 중심으로 재정정책 활용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미국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발언과 번복이 있긴 했지만(21~22일), 래리커들로 국가경제위원장은 다시 한번 소득세 인하 가능성을 언급했다(이달 22일). 현재 미국의 소득세 최고세율은 37%다. 레이건(소득세 최고세율ㆍ1981년 69%→1988년 28%)과 부시(2001년 39%→2003년 35%)의 공화당 집권 시기에 소득세율을 인하했고, 가계 명목소득에서 세금 비중이 낮아지면서 소비심리가 개선됐던 경험도 있다. 한편, 독일의 올라프숄프 재무장관은 경기 부양을 위해 500억 유로의 추가 정부지출 가능성을 언급했다. 정부지출에 인색한 독일의 변화는 의미 있어 보인다. 중국 국무원은 선전을 `중국 특색사회주의 선행 시범구`건설 가이드라인(적극적인 외자 유치, 5GㆍAIㆍ바이오ㆍ빅데이터ㆍ해양산업 중점 개발)을 발표했다. 독일과 중국은 상대적으로 정부의 부채 비율이 낮아 재정지출 확대 여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중국은 연간 기준으로 재정지출이 하반기로 갈수록 크게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미국은 계절적인 특색보다는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년도의 분기별 정부지출 증가율(QoQ)이 선거가 없었던 해와 비교해 다소 높다는 특징이 있다(2020년 대선). 너무 앞선 생각일 수도 있지만, 전략적인 측면에서는 재정정책 카드를 변수로 고려할 필요도 있는 시기라는 생각이 든다. 경험적이긴 하지만 지역별 재정지출이 업종별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두는 것도 대비하는 전략 중 하나가 된다. ■ 유럽 정부지출 증가 유럽 증시 내에서는 IT 하드웨어, 산업재, 은행 업종의 평균 주가수익률과 상승 확률이 높았다. ■ 미국 정부지출 증가 미국 증시 내에서는 IT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다각화금융업종의 평균 주가수익률과 상승 확률이 높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30 · 뉴스공유일 : 2019-08-3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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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의정부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및 일반가족 70여 명을 대상으로 `창의융합형 가족소통캠프`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족소통캠프는 가족 간 다양한 소통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관계 향상 및 자녀들의 창의력 증진을 목표로 지난 6월부터 진행돼 왔다. 캠프는 `행복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부모강연, 다중지능검사를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부모상담 프로그램, 동물가족이 돼 가족 간 소통과 배려를 배워보는 동물가족역할극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또 다중지능계발 프로그램과 Aduino(아두이노) RC카 체험을 통해 자녀들의 창의력 증진을 위한 시간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원어민 전문배우들이 펼치는 영어뮤지컬 `보물섬` 관람과 세상에서 하나뿐인 도자기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창의융합형 가족소통캠프를 통해 가족 간 건강하게 소통하고 함께 배려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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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삼베짜기`를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하고 안동포마을문화보존회(경북 안동)를 보유단체로 인정 예고했다. 30일 문화재청은 보유자 별도 인정없이 보유단체로 안동포마을문화보존회를 인정 예고했다. 삼베는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가 빠르며, 통풍이 잘되고 열전도성이 커서 시원할 뿐만 아니라 마찰에 대한 내구성이 커서 세탁할 때 손상이 적은 장점 때문에 일찍부터 선조들이 손수 길쌈을 통해 입어온 옷감이다. 그 가운데서도 이번에 인정 예고된 보유단체가 속한 경북 안동 지방에서 생산하는 안동포는 조선 시대 궁중 진상품이었으며 지방특산물로 지정돼 널리 알려져 있다. 제12차 무형문화재위원회는 지난 23일 검토를 통해 `삼베짜기`를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하고, 전승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특정 개인을 보유자로 지정하기보다는 보유단체(보유자 없는 보유단체)를 지정해 전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삼베짜기`는 대마라는 섬유 원료에서 삼베라는 직물을 짜는 모든 과정을 말하는 것으로, 예부터 개인이 아닌 마을 사람들의 협업을 통해 생산되고 후대로 전승된 집단적 기술이기에 2017년 4월 보유자 없는 보유단체로 전환된 `명주짜기(국가무형문화재 제87호)`와 같이 특정 보유자는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에 삼베짜기의 보유단체로 인정 예고된 안동포마을문화보존회는 삼베짜기 전통기법을 잘 보존하고 있고, 뛰어난 기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 공동체의 전통 길쌈문화를 잘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전통 옷감짜기와 관련한 국가무형문화재로는 `나주의 샛골나이(국가무형문화재 제28호)`, `한산모시짜기(국가무형문화재 제14호)`, `곡성의 돌실나이(국가무형문화재 제32호)`, `명주짜기(국가무형문화재 제87호)` 등 4건이 있으며, 이 중 `명주짜기`는 2017년 4월 보유자 없는 보유단체로 전환됐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30일간의 예고 기간과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삼베짜기`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과 `안동포마을문화보존회`의 보유단체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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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지난 28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9년 제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우정교육문화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된 38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114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중근 이사장을 대신해 이세중 이사장 대리, 라울 실베로 실바그니 주한 파라과이 대사, 밀톤 알시데스 마가냐 에레라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 롱 디망쉐 주한 캄보디아 대사 등 11개국 주한 대사를 포함한 총 35여 개국 주한 외교관을 비롯해 우정교육문화재단 및 부영그룹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세중 이사장 대리는 "낯선 문화와 언어의 차이를 극복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면서 "지구촌을 이끌어 갈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고국과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냐 출신의 오동고 프란시스 엔고메 오켈로(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 재학) 학생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임종으로 유학생활의 어려움이 배가 되면서 유학을 포기할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됐으나, 우정교육문화재단의 지원이 학업생활을 지탱할 수 있게 해줬다"며 이번 학기 장학생을 대표해 재단에 감사함을 전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중근 회장이 2008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010년부터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 등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 역시 1인당 연 800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번 학기 장학생을 포함해 지금까지 베트남 279명, 태국 189명, 라오스 161명, 가나 40명 10년간 1639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정교육문화재단 장학금의 도움을 받았다. 부영그룹은 국내ㆍ외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교육시설 지원에 관심을 가지며 국내 초ㆍ중ㆍ고ㆍ대학교에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 100여 곳의 교육 및 문화시설을 기증했다. 최근엔 경남 창원의 창신대학교를 인수, 2020년도 신입생 전원을 우정(宇庭)장학생으로 선발해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해외에서도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지역에 초등학교 건립을 지원하고,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 디지털피아노 6만8000여 대, 교육용 칠판이 60만여 대를 기증했다. 부영그룹이 그동안 사회에 기부한 금액은 약 7600억 원으로, 2014년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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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는 2019년 제5차 이사회와 KBO 리그 활성화를 위한 사장단 워크숍을 지난 8월 27일과 28일 개최했다. 이사회는 전력 상향평준화 차원에서 트레이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명권을 2장 이내로 선수와 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의결했다. 단, 지명권을 양수한 구단은 해당 선수의 입단 후 1년간 트레이드 할 수 없도록 했다. 오는 11월 프리미어 12에 참가하는 선수단에게는 2020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할 경우 이번 대회에 한해 기존 대회 등록일수 보상 규정에 추가로 FA 등록일수 30일을 부여하기로 했다. KBO 이사회는 워크숍에 앞서 KBO 리그 중장기 발전 전략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결과에 대해 보고 받고 KBO 리그 경기력 향상 및 팬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KBO와 구단 사장단은 현재 한국 프로야구의 상황이 위기라는 것에 적극 공감하고 빠른 속도로 변화를 꾀하기로 결의했다. 먼저 경기력 향상과 관련해 외국인선수 제도 개선에 대해 논의하고, 외국인선수 샐러리캡과 육성형 외국인선수 도입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FA제도는 올해 안에 제도 변경안을 확정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도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도핑 위반 시 제재를 더욱 강화하는 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경기 운영과 관련해 내년부터 혹서기 선수단의 체력 보호를 위해 2연전이 시작되는 시기를 앞당기기로 하고, 이를 실행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1군 엔트리 등록 인원 확대안과 포스트시즌 경기 방식 변경안 그리고 스피드업을 위한 비디오판독 시간을3분으로 축소하는 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실행위원회에서 세부 내용을 검토하기로 했다. 퓨처스리그 활성화와 선수 육성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퓨처스리그 경기수 확대를 검토하고 퓨처스리그의 정규시즌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구성해 KBO 교육리그를 추진하기로 계획했다. 아마야구와 관련해 저변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독립리그, 대학리그, 프로 3군리그를 통합한 리그 창설을 검토하고 은퇴 지도자와 선수들이 초등학교 야구부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코치 육성을 위한 커리큘럼을 개발해 코치 아카데미 등 코치 육성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또한, 리그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적극적인 팬서비스와 선수와 팬이 함께하는 이벤트, 어린이팬 유치 활동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추진한다. KBO 이사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적극적인 제도 개선과 팬서비스 강화로 KBO 리그가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리그가 될 수 있도록 KBO와 10개 구단이 함께 노력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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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한 `2019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가 지난해 우승팀 메티스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결승전 경기는 지난 8월 31일 11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메티스는 2018년에 이어 2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직장 야구팀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고, 쏠라이트는 막강한 전력으로 대회 우승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는 기업들이 야구 선수 출신을 적극 채용해 은퇴 이후에도 직장생활과 야구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장 내 야구 활성화를 위해 KBO가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직장인 야구대회다. 이번 대회는 16개 팀에서 총 289명의 선수가 참가했고, 이들 중 야구선수 출신은 지난 해 87명에서 19명이 늘어난 106명이 참가해 어느 해 보다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우승을 차지한 메티스에게는 야구선수 출신 채용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상금 1500만 원과 우승트로피가 주어졌고, 준우승팀 쏠라이트도 8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공동 3위를 기록한 누리텔레콤과 세아베스틸에게도 각각 상금 300만 원이 돌아갔다. 개인상에는 최우수투수상 서한솔(메티스), 최우수타자상 윤태식(메티스), 감투상 윤영윤(쏠라이트) 선수가 선정돼 각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KBO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야구선수 출신 선수들의 재취업과 직장인 야구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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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학교 교복지원 사업`의 사각지대에 있는 `비인가 대안학교`와 `다른 시ㆍ도 중학교`에 입학한 학생의 교복비 지원을 위해 2일부터 추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지난 7월 1차 접수기간 동안 신청을 하지 못한 학생에 대한 추가 신청으로, 이달 2일부터 오는 12월 10일 까지 주소지 시ㆍ군 주민센터 등에 교복구입 영수증과 재학증명서 등 필요서류를 구비해 신청하면 올 해 안에 교복구입비를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서 다른 시ㆍ도에 소재한 학교 또는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한 중학교 1학년 학생 약 1700명 중, 1차 접수 기간 동안 지원한 500여 명 외 나머지 학생들이다.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이번 사업에는 총 5억4000만 원이 소요되며, 도와 시ㆍ군이 각각 50%씩 부담한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 학교 교복지원 사업`에서 소외된 사각지대에 대한 교복지원을 통해 공평하고 그늘 없는 교육복지 실현에 한걸음 다가 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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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사업 실전수익화반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1인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창작한 사진, 영상 등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개인 창작자를 말한다. 유튜브나 아프리카TV 등에서 활약하는 1인 방송이 대표적인 예다. 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 실전수익화 5기는 총 25명을 모집하며, 주민등록상 경기도민 또는 경기도 소재 학교 재ㆍ휴학생, 경기도 소재 사업장의 사업자나 재직자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이날부터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교육은 용인에 위치한 `롯데몰 수지점` 교육장에서 무료로 총 4회 진행된다. 교육은 게임크리에이터를 위한 게임특화 수업으로, 게임 콘텐츠 사업계획서 작성 및 게임 콘텐츠 특화 영상편집 기술뿐만 아니라 저작권 상식 및 회계교육, 수익화 전략 등 크리에이터들이 활동하면서 필요한 요소를 반영해 진행한다. 도는 우수 수료자의 경우, 게임전문 MCN사 `플루토니움(채널 좀비왕)`을 통해 콘텐츠 협업 및 인턴 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 소속 계약 등 취업연계를 통해 좀 더 나은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요즘 많은 이들이 직접 게임을 하지만, 보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재미있어 유튜브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보는 게임`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게임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수익화 노하우 제공뿐만 아니라, 취업 연계 등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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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관세청은 신한관세법인과 함께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총 4회 걸쳐 서울, 인천, 부산, 구미에서 우리 수출입기업, 물류업체 등을 대상으로 주요 `신남방국가의 통관제도와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활용`에 대해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통상 여건이 악화되는 가운데,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의 통관제도와 최신 경제동향, FTA를 활용한 수출방안 등에 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강은 1일 6시간 과정으로 각 국가별 통관전문가 3명이 2시간씩 진행되고, 현장에서 기업별 1대 1 상담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 참석은 무료이며, 인터넷 또는 전화로 교육 신청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교육 신청 시 상담할 내용을 미리 제출하면 1대 1 상담을 좀 더 신속하고 자세하게 받을 수 있으며, 참석자는 원산지관리전담자 교육점수(10점)도 부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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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올해 8월 MVP 후보를 지난 2일 확정했다. 8월 MVP 후보는 투수 두산 린드블럼, KT 배제성, KIA 양현종, 타자 두산 페르난데스, 키움 박병호 등 총 5명으로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팬 투표를 합산한 점수로 최종 선정된다. 7월에 이어 8월 MVP 후보에도 오른 두산 린드블럼은 8월 한 달간 총 5경기에 출전해 4승을 거뒀다. 8월에도 연승을 이어가며 8월 18일 홈 16연승으로 최다 신기록을 세운 린드블럼은 승리(4승)와 승률(1.000) 공동 1위와 함께 35이닝 동안 34타자를 삼진으로 돌려 세워 탈삼진 부문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KT 배제성은 8월 총 6경기에 등판해 4승 2패로 승리 공동 1위, 평균자책점(1.80) 2위를 기록하며 데뷔 후 처음 KBO 월간 MVP 후보에 올랐다. 8월에만 4승을 보탠 배제성은 8월 31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선발승을 거두며 시즌 8승을 기록, KT 소속 국내투수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5월 MVP 주인공인 KIA 양현종은 8월 평균자책점 0.51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다시 한 번 KBO 월간 MVP 수상에 도전한다. 8월 한 달 간 5경기에 등판해 3승을 거둔 양현종은 35 1/3이닝동안 단 2실점(2자책) 만을 허용하며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 에이스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전체 투수 중 유일하게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양현종은 지난 8월 28일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역대 5번째 1500탈삼진 기록을 세우는 등 커리어 하이 시즌을 향해 순항 중이다. 타자 후보에 오른 두산 페르난데스는 8월 한 달 간 96타수 38안타로 안타와 타율(0.396)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이달 1일 기준으로 172안타로 KBO 리그 안타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페르난데스는 8월 한 달간 절정의 타격감을 선보이며, 올 시즌 월별 기록 중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했다. 키움 박병호는 지난 8월 거포의 면모를 과시하며 뜨거운 활약을 선보였다. 8월 25경기에 출전한 박병호는 11홈런, 27타점, 장타율 0.674, 21득점(공동)을 기록하며 무려 4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8월 27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3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한 경기 4홈런을 쳐내는 괴력으로 단숨에 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시즌 홈런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박병호는 8월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 하나를 추가해 1일 기준 29홈런을 기록, 역대 두 번째 6년 연속 30홈런의 영광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8월 MVP 선정 팬 투표는 이달 2일부터 6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신한은행에서는 투표 종료 후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를 비롯해 야구 예매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KBO 8월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함께 60만 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MVP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100만 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한 8월 MVP 최종 결과는 오는 8일 발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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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허주연)는 이달 2일 스페인 그라나다시 문화체육부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알함브라 궁전이 있는 그라나다시는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인 그라나다 대학과 안달루시아 천체물리연구소 등을 보유하고 있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도시로, 이번 방문은 그라나다시의 문화ㆍ관광 분야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관수 의장과 허주연 행정재경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간담회에서 양 도시의 상호 교류 증진을 약속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그라나다시의 우수사례를 강남구의 문화ㆍ관광 분야 정책에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관수 의장은 강남구의회를 대표해 그라나다시 방송사와 공식 인터뷰를 진행해 세계적인 관광 도시인 강남구를 찾아줄 것을 당부하는 등 강남구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4 · 뉴스공유일 : 2019-09-0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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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찰청이 서민들의 사기범죄 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지난 2일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이달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서민을 불안, 불신, 불행하게 만드는 서민 3不 사기범죄 근절을 위해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사기범죄는 막대한 재산 피해로 국민의 삶을 피폐화시키고 사회 구성원 간 신뢰를 파괴하여 불안감을 조성하는 사회악으로, 경찰은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생활 주변 사기범죄가 증가한다는 자체 분석에 따라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경찰이 이번에 서민 3不 사기범죄로 선정한 분야는 ①피싱 사기(전화금융사기, 메신저 피싱) ②생활사기(인터넷 사기, 취업 사기, 전세 사기) ③금융사기(유사수신, 불법 다단계, 불법대부업, 보험사기)다. 전체 수사부서와 지역경찰, 홍보부서 등으로 구성된 전담반(TF, 단장: 수사국장)을 중심으로 단속과 예방 활동이 추진된다. 경찰은 예방ㆍ근절대책을 추진하는 3개월간(9월~11월) 경찰 전체 수사부서를 참여시켜 서민 3不 사기범죄 집중단속을 하고, 사기수배자에 대한 추적 및 검거도 적극적으로 병행할 예정이다. 전국 17개 지방청 역시 차장(부장)을 단장으로 전담반(TF)을 구성해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지방청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을 활용해 기소 전 몰수보전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한편 피해 복구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서민 3不 사기범죄 근절을 위해서 관계기관 및 주민들과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홍보 및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지방청과 경찰서별로 관서장 주관 하 금융기관, 시민단체 등 관계기관과 `사기방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기 예방책을 논의하고 합동 홍보 및 대국민 예방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달부터 실시하는 `피싱 사기` 집중 홍보 기간과 연계해 사기 유형, 피해자 나이 등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를 추진한다. 지역 경찰들이 금융기관 및 노인정 등을 직접 방문해 사기범죄에 취약한 노인 등을 대상으로 최신 사기 범죄수법 및 예방요령 등에 대해 대면 홍보도 한다. 단속 과정에서 확인된 제도적 문제점을 발굴해 금융기관, 관계부처 등과 합동으로 금융ㆍ통신제도 개선도 추진할 예정이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경찰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수호자`로서 국민들이 절박하고 어려울 때 가장 먼저 경찰을 떠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범죄 신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경찰은 앞으로도 국민의 관점에서 요구사항과 불안 요소를 고려해 선제적으로 치안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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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주택이 강원 원주시에 `원주봉화산메이플밸리부영` 임대아파트 798가구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입주자 모집 절차가 끝나면 곧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원주봉화산메이플밸리부영`은 강원 원주시 단계동 1168-1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공공임대 아파트로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다. 보증금 역시 일반 전세 계약과는 달리 「임대주택법」에 따라 인상 폭이 제한된다. 임대 의무기간이 만료되면 임차인에게 분양 전환 우선권이 주어진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8~29층 아파트 7개 동 79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59㎡ 634가구 ▲60㎡ 164가구로 구성됐다. 임대조건은 전용면적 59㎡가 보증금 7600만 원에 월 임대료 14만1000원, 전용면적 60㎡가 보증금 6000만 원에 월 임대료 20만8000원이다. 단지 내에는 `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이 들어선다. 부영그룹 보육지원팀에서 국공립 수준의 검증된 원장을 선발, 보육전문가의 체계적인 보육프로그램과 컨설팅으로 운영되는 안심 어린이집이다. 전문성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임대료가 없기 때문에 영유아 복지와 학부모의 비용 부담도 줄어든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 GX룸, 작은도서관, 독서실이 조성된다. `원주봉화산메이플밸리부영`은 원주시청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롯데마트, SG마트, AK프라자, CGV 등이 가까워 우수한 주거 인프라를 갖췄다. 평원초, 단계초, 치악중, 북원여고, 상지대학 등도 인근에 있어 교육여건이 좋다.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장점이다.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 KTX 만종역이 인접해 시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여주-서원주 복선전철(예정), 중앙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를 통해 각 권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청정 자연환경도 자랑이다. 단지 앞에 위치한 봉화산 청정자연 둘레길을 포함 원주굽이길, 원주천, 백운산 등이 가깝다. 공급 일정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9일이며, 계약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10월) 2일까지 3일간 체결된다. `원주봉화산메이플밸리부영`의 본보기 집은 강원 원주시 치악로 1496(단구동)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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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오는 11일부터 긴급재난문자 송출권한이 도에서 시ㆍ군으로 이양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경기도의 승인 하에 이뤄진 시ㆍ군 긴급재난문자 송출은 오는 11일부터는 도의 승인 없이도 시ㆍ군이 직접 긴급재난문자를 송출하게 된다. 다만, 2개 이상의 시ㆍ군에 영향을 미치는 재난사항은 도민이 중복으로 긴급재난 문자를 수신하는 등의 불편 및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도가 계속 송출권한을 갖기로 했다. 한편, 경기도는 긴급재난문자 송출권한 이양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오는 9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시군 긴급재난문자 송출담당자를 90여 명을 대상으로 `긴급재난문자 송출체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경기도 재난안전관리 체계 및 정책`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재난상황실의 역할과 임무 ▲지방자치단체 긴급재난문자 운영지침 ▲긴급재난문자 송출체계 확립사례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송재환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이번 조치로 도민들에게 재난관련 정보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각종 재난ㆍ재해로부터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ㆍ군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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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앞으로 국가전문자격시험 응시생들이 사고나 질병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시험을 보지 못할 경우 응시료를 돌려받게 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일부 국가전문 자격시험 응시생이 본인의 사고ㆍ질병에 따른 입원 또는 직계가족의 경조사 등 불가피한 사유로 시험에 응시하지 못하는 경우 응시료를 환불받을 수 있도록 `국가전문 자격시험 응시료 환불사유 확대` 방안을 마련해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관세청, 농촌진흥청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5일 밝혔다. 제도개선 권고 대상 시험은 기업재난관리사(행정안전부), 수산질병관리사(해양수산부), 보세사(관세청), 가축인공수정사(농촌진흥청)로 4개이다. 국가전문자격은 「자격기본법」에 따른 국가자격 중 개별법에 따라 부여되는데 시험합격, 양성과정 이수 등을 통해 전문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응시생은 시험접수를 할 때 응시료를 시험 시행기관에 납부한다. 그러나 국가전문 자격시험 중 기업재난관리사 등 4개 시험의 경우, 시험접수 취소기간이 지난 후 본인의 사고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응시하지 못했을 때에 대한 응시료 환불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아 환불을 받지 못하는 수험생들의 불만민원이 발생하고 있다고 권익위는 설명했다. 이에 권익위는 기업재난관리사ㆍ수산질병관리사ㆍ보세사ㆍ가축인공수정사의 시험접수 취소기간이 지난 후, 응시생 본인의 사고ㆍ질병에 따른 입원 또는 직계가족의 경조사 등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해 시험에 응시하지 못할 경우, 입증서류를 제출하면 시험 응시료 환불이 가능하도록 내년 1월까지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안준호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국가전문 자격시험의 시험 응시료 환불사유가 확대돼 해당 시험 응시생들의 불만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위원회의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제도개선`의 일환으로 국민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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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병무청이 취업맞춤특기병 전역 예정자들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전역예정 장병 취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주최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전역 후 구직을 희망하는 전역예정 장병 5000여 명과 인력 채용 수요가 있는 100여 개 우수 기업이 참여한다. 병무청은 취업박람회에 참가한 취업맞춤특기병 장병들에게 자격ㆍ면허ㆍ군 경력 등과 연계한 취업 안내 등 1대 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취업맞춤특기병이란, 자격이나 전공이 없는 취업에 취약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입영 전 기술훈련을 통해 기술병 지원입영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분야 군 복무로 경력을 숙련, 전역 후 취업 등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는 현역병 모집제도다. 2014년부터 추진해 온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지난 7월까지 6120여 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2006명이 전역해 1125명이 중소기업 등에 취업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18.2% 늘어난 26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고 입영 전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병역진로설계 사업도 추진하여 병역이행이 학업중단, 경력단절이 아닌 사회진출에 필요한 실무경력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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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5일 추석을 앞두고 동두천소방서 소방특별조사반과 동두천 중앙시장에서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컨설팅에는 조인재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 유병욱 북부소방재난본부 예방대응과장, 정상권 동두천소방서장 등 16명이 참여했다. 이번 전통시장 안전컨설팅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화재발생에 대한 국민적 불안을 해소하고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동두천 중앙시장은 연면적 3182㎡, 176개 점포, 260명이 종사하는 대규모 전통시장이다. 또한 내부진입로가 협소하고 상점밀집도가 높아 화재발생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돼 있어 상당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도는 설명했다. 조인재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전통시장은 다수인이 운집하는 장소로 화재에 대해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며 "소방서 화재안전 지도와 더불어 시장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화재 예방으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북부 전통시장 화재는 지난 3년간 13건, 6억90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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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외교부 서포터스` 제14기 해단식과 제15기 발대식이 6일 오후 6시 외교부 18층 리셉션 홀에서 개최된다. `외교부 서포터스`는 우리나라 국민외교와 공공외교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국내 및 해외 체류 대학생으로 구성된 대학생 홍보단이다. 지난 3월부터 활동해온 14기 외교부 서포터스 40명은 이날 해단식을 갖게 되며, 앞으로 6개월간 활동할 15기 외교부 서포터스 50명(국내 30명, 해외 20명)이 새로 임명된다. 14기 외교부 서포터스는 한중카라반, `외교톡톡-외교관과의 대화`, `지구청년 국제 포럼`과 국립외교원 외교 워크숍, 브라질 공관 취재 등 국내외 외교 현장 소식과 외교 정책을 청년층 눈높이에 맞게 외교부 블로그와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활발하게 소개해왔다. 새로 출발하는 15기 외교부 서포터스 역시, 온ㆍ오프라인에서 외교부의 다양한 정책을 기사와 영상으로 제작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Zhumamurat Gulzat(주마무랏 굴잣)은 카자흐스탄에서 온 유학생으로, 유라시아 젊은이들에게 한국과 한국 외교의 현장을 알릴 예정이다. 그 외에도 의료 분야 국제 협력에 관심 있는 의대생, 대학생 유튜버도 이번 서포터스에 합류했으며, 개발협력 관련 행사,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을 취재하게 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청년들이 외교 현장을 찾아가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고, 민간 외교관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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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건설본부는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운영 중인 기술자문위원회의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도로 및 건축분야 중 토목시공, 구조, 건축계획 등 24개 분야이며, 임기는 다음 달(10월) 16일부터 2년이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 공식 홈페이지 고시ㆍ공고에 접속해 `2019년도 경기도건설본부 기술자문위원 공개 모집공고` 게시글에 첨부된 서류를 다운받아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공모마감 당일 소인분까지만 유효하다. 접수 이후 평가위원회에서 경력, 자격 등 자체심사기준에 따라 위원을 선정해 위촉대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위원으로 위촉되면 경기도건설본부에서 진행하는 도로 및 건축공사에 대한 설계, 시공 등의 적정성 검토와 자문을 맡는다. 안용붕 경기도 건설본부장은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우수한 건설 전문가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그동안 경기도는 공정하고 안전한 공사현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앞으로도 기술자문회의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용, 투명하고 안전한 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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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소속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도내 최초로 경기도 귀농인의 집 조성운영자 및 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귀농인의 집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시행 지침에 따라 「농어촌 정비법」에 따른 읍ㆍ면지역으로서 개발제약 요인이 없는 지역으로 한정하며, 도시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부동산투기지정지역은 제외한다. 센터는 권역별로 3곳 내외의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자를 선정해 1곳 당 5000만 원 내외의 지원금(빈집 리모델링 비용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 대상은 도농교류 활동경험이 있고, 도시민 유치를 적극적으로 희망해 지원 의지가 분명한 마을로, 입주한 예비 귀농인에게 체험실습장을 제공하고 영농활동을 도와서 안정적 귀농정착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귀농인이 정주할 수 있도록 마을회 등이 귀농인의 집을 무상으로 제공하거나, 농어촌지역의 빈집을 확보해 소유주와 5년 이상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 귀농인의 집 입주예정자는 농업 이외의 직업에 종사한 사람 중 도시에서 귀농을 희망하는 도민(농림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에 준하는 자)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자는 사업신청서, 운영계획서, 빈집 사용승인서 등을, 귀농인의 집 입주희망자는 입주신청서 및 귀농 정착계획서 등의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자는 오는 16일까지 모집하며, 입주희망자 신청은 이달 18일까지다. 김충범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귀농을 하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예비 귀농인이 많다"며 "귀농인의 집에서 마을 주민에게 많은 영농기술을 습득하게 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등 갈등의 요소를 제거해 성공적으로 귀농인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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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ㆍ군의 지역별 규제 상황 및 내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경기도 규제지도`를 제작해 9일 공개했다. 규제지도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특별대책지역 ▲공장설립제한지역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 등 국토균형발전과 군사, 물 등과 같은 `국가적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가 받고 있는 `8가지 규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규제지도에 따르면 도는 수도권규제(전지역), 팔당특별대책지역(2097㎢), 개발제한구역(1166㎢), 상수원보호구역(190㎢), 수변구역(145㎢), 군사시설보호구역(2239㎢) 등의 규제를 받고 있다. 특히 광주, 양평, 가평, 여주, 이천, 남양주 등 경기동부지역의 경우, ▲자연보전권역 및 특별대책지역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이외에도 공장설립제한지역과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 등 각종 규제를 중복 적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시설 면적과 입지 등이 제한되면서 동부지역 공장 중 99%가 산업단지가 아닌 소규모 개발입지형태로 난개발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이번에 제작된 규제지도를 중앙정부와 국회 등을 통해 널리 알림으로써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데 활용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규제지도는 이날부터 중앙정부 및 국회, 도의회, 31개 시ㆍ군, 연구원, 언론사 등에 책자로 배부되며, 경기도 홈페이지 및 경기도 부동산포털 등 온라인으로도 공개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국가적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가 받고 있는 규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널리 알리고자 경기도 규제지도를 제작하게 됐다"며 "규제지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불합리한 규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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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방부는 군 복무 중 가습기살균제 사용ㆍ노출로 인한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찾고, 피해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9일부터 내년 말까지 `가습기살균제 군 피해자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9일 가습기살균제 사건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별조사위원회)의 군 피해자 사례발표 직후 국방부는 전군의 가습기살균제 구매ㆍ사용 실태조사를 시행했다, 같은 달 28일 개최된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는 가습기살균제 군 피해자 찾기 위한 `군 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지원센터에서는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군 복무 중 가습기살균제 사용ㆍ노출에 의한 피해자를 적극 찾는 노력과 함께, 군 복무 중 가습기 살균제 노출로 인해 건강피해를 입었다는 점을 입증할 수 있도록 의무기록ㆍ병적기록 확인 및 관련 서류 발급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방부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피해구제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환경부(가습기살균제종합지원센터) 및 특별조사위원회 등과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다. 군 복무 중 가습기 살균제에 노출돼 건강상 피해를 입은 현역 및 예비역 장병은 가습기살균제 군 피해자 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신청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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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이 개관된 지 약 9개월 만에 관람객이 5만 명을 넘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9일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작년 12월, 충남 태안에 문을 연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이 현재(이달 9일 기준)까지 관람객 5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8년 12월 14일 제1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등 2개의 전시실만 부분적으로 개관한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이하 태안 전시관)에는 올해 1~2월 사이에 약 8500명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3월부터는 월마다 6000~8000명이 꾸준히 방문했다. 여름 성수기인 8월에는 1만 명이 넘는 방문객 수를 기록하면서 지난 8월 7일 5만 명 관람객을 돌파하게 됐다. 이는 수중발굴과 수중문화재 분야가 바닷가를 찾는 일반인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 수 있는 특별함이 있다는 점과 지역민들이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전시, 교육, 문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한 태안 전시관의 노력이 한몫했던 것으로 이해된다. 태안 전시관은 2007년 이후 태안 앞바다에서 여러 척의 고 선박과 수만 점의 유물이 발견되면서 이를 신속하게 보존ㆍ관리ㆍ전시하기 위해 태안군 신진도에 건립된 전시관으로, 현재 인천, 경기, 충청 해역에서 발굴된 난파선 8척과 수중문화재 3만여 점을 보존ㆍ관리, 활용하고 있다. 태안 전시관은 오는 24일부터 어린이 대상 `동화 속 바다` 특별전을 준비해 동화에 나오는 바다 이야기를 주제로 체험물과 영상 등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1월까지 제2ㆍ3 상설전시실을 추가로 열어 전시관이 전면 개관되면 실물 크기로 재현한 마도 1호선과 서해 바닷길을 누볐던 당시 뱃사람들의 생활 등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유물들을 제대로 선보이게 돼 더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이다. 한편 태안 전시관의 휴관일은 월요일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 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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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2021년 9월까지 2년간 `경기도 안전관리자문단 자문위원`으로 활동할 토목, 건축, 전기, 가스, 소방, 전기, 공연, 기계 등 총 8개 분야외부전문가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다음 달(10월) 1일부터 2021년 9월 30일까지 향후 2년간 도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긴급점검 및 분야별 안전대책 수립 자문활동 등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경기도 안전관리자문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규정된 ▲건축, 토목, 전기, 가스 및 기계 등 관련분야 대학교수 또는 해당 분야전문가(기술사, 건축사 또는 이에 준하는 사람)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제40조 규정에 의한 안전관리기관 소속의 전문가 ▲안전점검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등이다. 자문위원으로 활동을 전문가들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ㆍ공고 란에서 모집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양식을 작성해 오는 20일까지 이메일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는 경력과 자격 등 자체심사기준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 뒤 자문위원을 최종 선정해 이달 안으로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한대희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각종 재난안전 위험으로부터 도민들을 보호할 계획"이라며 "전문성과 경험, 열정을 갖춘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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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결과 잠복결핵 양성자에 대해 등기우편으로 결과를 통보하는 방식 외에 병무청 누리집에서 잠복결핵 검사결과 통보서를 출력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 잠복결핵 검사는 보통 2~3일 정도 걸리기 때문에 신체검사 현장에서 검사결과를 알려줄 수 없어 등기우편으로 잠복결핵 검사결과 통보서를 교부해 왔다. 그러나 우편으로 교부하다 보니 우편물을 수령하지 못하거나 결과통보서를 분실한 경우 재발급을 요청해 우편물을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따라서 잠복결핵 양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검사결과 통보서를 지참해 보건소에서 무상치료를 받을 수 있는데도 검사결과 통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잠복결핵 치료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어 잠복결핵 검사결과를 손쉽게 인터넷에서 출력해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잠복결핵 검사결과 통보서 온라인 제공을 통해 병역의무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잠복결핵 치료율 제고로 결핵 발생률을 낮추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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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관계 부처와 손을 잡고 발판 마련에 나섰다. 10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외교부ㆍ법무부ㆍ교육부 등 관계 부처와 함께 오는 8일과 19일 이틀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아동 권리위원회에 참석해 `아동 권리 협약(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의 국내 이행상황에 대한 심의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동 권리 협약`은 4대 기본 원칙(비차별, 아동 이익 최우선, 생존ㆍ발달권, 아동 의견 존중) 하에 생존ㆍ보호ㆍ발달ㆍ참여 등 아동의 권리를 규정한 국제 인권협약이다. 1989년 11월 유엔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아동 권리 협약의 비준국별 이행상황 점검 등을 위해 유엔 인권위원회 산하에 아동 권리위원회가 설치돼 있다. 우리나라는 1991년 협약을 비준해 1996년 처음 심의를 받았으며, 2003년, 2011년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심의를 받는다. 정부는 2011년 이후에 국내 아동 권리 분야의 성과와 한계 등의 내용을 담은 제5ㆍ6차 국가 보고서를 2017년 12월 아동 권리위원회에 제출했고 이후 올해 8월 추가 보고서도 제출한 바 있다. 우리나라는 2011년 이후 입양허가제 도입(2017년), 제1차 아동정책기본계획 수립(2015년),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정(2014년), 아동수당 도입(2018년) 등 의미 있는 정책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다만,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존중하는 사회적 인식 부족, 아동 학대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공적 인프라 부족, 경쟁적 입시문화로 인한 스트레스와 놀이ㆍ여가 부족 등은 이달 18일과 19일 유엔 심의에서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이번 유엔 심의를 계기로 아동ㆍ시민사회 등의 의견을 모아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 등을 통해 아동 권리를 더욱 높이기 위한 범정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ㆍ외교부ㆍ법무부ㆍ교육부ㆍ여성가족부ㆍ환경부ㆍ국방부ㆍ법원행정처 등으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은 이번 심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6일 스위스 제네바 현지로 출국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지난 5월 발표한 `포용 국가 아동정책` 등 우리 정부의 아동 권리 증진에 대한 의지를 심의 과정에서 충분히 설명하겠다"면서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이주배경 아동 보호 등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도 국제 기준에 비춰 점검하고 향후 아동정책 방향을 정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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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이달 10일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를 방문해 강석호 회장과 환담을 나눴다. 민주평통은 1981년 발족했으며 분단된 한반도의 평화통일 달성에 필요한 정책들에 관해 직접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아울러 그 자문에 응하기 위해 발족된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이다. 이관수 의장은 "국민 통합과 소통 그리고 평화통일의 허브 역할을 해온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모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저 또한 평화통일을 향한 발걸음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제19기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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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7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지난 9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김광심)를 열어 이같은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이달 18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9일부터 24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가 예정돼 있고, 마지막 날인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 된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저소득노인가구 국민건강보험료 등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재민 의원 외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출산ㆍ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 1건의 의원발의 안건을 포함해 총 6건이며,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김현정ㆍ안지연ㆍ이재진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펼쳐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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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대한응급의학회(회장 조준필)가 지난 10일 대한체육회 회장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두 기관은 국가대표선수촌 응급 체계 구축 및 의료 인력의 의무 역량 강화를 위해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대한응급의학회는 국가대표선수촌에 응급키트 등 2000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하기로 했으며,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위해 응급 처치 교육, 경기 의료 지원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대한체육회와 대한응급의학회는 선수들의 부상 예방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도 함께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대한응급의학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선수촌 내 응급환자 발생 시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처치와 진료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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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오염과 비특이성질환 간의 관련성을 인정해 구제급여를 지급하는 첫 사례가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이달 10일 오후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제17차 환경오염 피해 구제심의회(이하 심의회)를 개최하고, 환경오염 피해 구제급여 선지급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에 구제를 신청한 김포시 거물대리 주민 8명에게 환경오염 피해 구제급여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의회는 역학조사 결과 등을 검토해 ▲천식, 폐렴 등 호흡기 질환과 고혈압 ▲협심증 등 심ㆍ뇌혈관 질환 ▲당뇨병과 골다공증 등 내분비 대사질환 ▲접촉피부염 등 피부질환 ▲결막염 등 눈ㆍ귀 질환 등을 해당 지역 환경오염 피해 질환으로 인정했다. 다만, 식이 영향이 큰 대장암과 소화기 질환, 근골격계 질환, 비뇨생식기 질환 등은 해당 지역의 환경오염과 직접적 상관관계가 적다고 보고 인정하지 않았다. 또한, 각 개인의 개별적 관련성을 판단하기 위해 주거지 인근(반경 500m)에 주물공장 등 오염물질 배출원 입지 여부, 주거지 토양오염도, 피해자의 혈중 중금속 농도, 거주 기간에 따른 오염물질 노출 기간, 발병 시기, 건강 상태 등을 검토하고, 최종적으로 의료비 총 931만 원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김포시 거물대리 지역은 공장입지 규제완화로 인해 주거 및 공장이 혼재되어 주민 건강 피해 문제가 2013년부터 꾸준히 제기된 지역으로, 주민들은 2017년 시범사업을 통해 구제를 신청했다. 이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오염 피해 조사단은 환경오염 정밀조사(2017년~2018년)와 선행 역학조사(2013년~2016년) 결과 분석을 통해 거물대리 지역의 중금속 오염과 주민 건강피해를 확인했다. 피해자 보유 질환과 환경유해인자와 관계는 전문 의료인과 환경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오염 피해 조사 전문위원회에서 10차례에 걸쳐 검토했다. 전문위원회는 천식 등의 특정 질병이 다른 지역에 비해 초과 발생했고, 그 질병이 지역의 배출원으로부터 발생한 환경유해인자와 관련이 깊으며, 환경유해인자가 피해자 체내 또는 주거지 주변에서 확인되면 환경오염과 신체 피해 간의 상당한 개연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인과관계를 추정했다. 지금까지 환경부가 구제급여를 지급한 사례는 카드뮴중독증, 진폐증 등의 특이성 질환에 국한되어 있었는데, 이번 결정으로 호흡기, 순환기 및 내분비 질환 등 비특이성질환 보유 피해자들도 환경오염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는 오염물질과 질환과의 인과관계가 의학ㆍ과학적으로 명백히 증명되지 않더라도, 오염원과 피해자 거주지 간의 거리,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경험칙과 사회적 통념에 따라 합리적인 추론을 통해 인과관계를 추정한 것에 의의가 있다. 환경오염 피해 구제급여 선지급 시범사업은 환경오염 피해 입증 및 손해배상이 어려운 피해자들을 신속하고 실효적으로 구제하기 위해 피해자에게 구제급여를 먼저 지급한 후 원인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하는 사업이다. 이번 김포시 거물대리 주민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결정으로 시범사업 구제 대상자는 지난해 지급 결정한 구 장항제련소 주변지역 주민 76명, 대구 안심연료 단지 5명 등을 포함해 총 89명으로 늘어났다. 환경부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누려야 할 권리"라며 "환경오염으로 인해 고통을 겪는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피해구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6 · 뉴스공유일 : 2019-09-1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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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쇠고기 등급에 대한 고시 개정을 추진했다. 이달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1++ 등급 쇠고기의 표시사항에 근내지방도를 함께 표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소ㆍ돼지 식육의 표시방법 및 부위 구분기준」 일부 개정안을 이날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비자가 쇠고기 등급과 지방 함량을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식육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한편 식육판매업 등 영업자가 준수해야 하는 쇠고기 등급 표시 대상 부위와 표시 방법을 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1++ 등급 쇠고기에 등급과 함께 근내지방도(마블링) 병행 표시 ▲쇠고기의 등급 표시 대상 부위 변경 등이다. 개정안에는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1++ 등급 쇠고기의 경우, 축산물 등급판정확인서에 표기된 근내지방도(7, 8 또는 9)를 등급과 함께 표시하도록 하는 기준이 담겼다. 또한, 최근 쇠고기를 그대로 구워 먹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구이용 쇠고기 중심으로 등급 표시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요구하는 관심 정보를 표시사항을 통해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있도록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6 · 뉴스공유일 : 2019-09-1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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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제연수에 참여 중인 몽골 고고학자가 한국의료진의 도움으로 회복해 퇴원하고 감사패를 을지대학교병원에 전달했다. 지난 11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지난 4월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가 개최하고 있는 국제연수에 참여하다가 연수 마지막 날인 지난달(8월) 23일 급성심근경색에 따른 허혈성 심부전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몽골 고고학자의 치료비를 감면해준 을지대학교병원(대전)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치료를 받은 이는 몽골 연구생 바추크(Batsukh Dunburee, 몽골 과학 아카데미 역사고고학연구소) 씨로, 지난 4월부터 열린 ACPCS(Asian Cooperation Program on Conservation) 워크숍에 참여하다가 지난 8월 23일 심한 기침과 호흡곤란으로 을지대학교병원(대전) 응급실로 긴급호송 돼 치료를 받은 후 이달 11일 퇴원했다. 을지대학교병원(대전)은 외국에서 온 연수생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한국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는 딱한 사정을 고려해 치료비의 절반 이상인 약 2000만 원 상당을 감면해주는 온정을 보였다. 이에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지난 11일 최선을 다한 을지대학교병원(대전) 의료진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칼트마 바툴가(Khaltmaa Battulga) 몽골 대통령 역시 주한 몽골대사관을 통해 자국의 학자를 위해 노력한 병원과 의료진에게 감사를 전하는 서신을 보내왔다. 서신에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몽골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 의료진에게 대통령으로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 몽골 연수생의 초청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최선의 조치를 했으며, 앞으로도 아시아 지역의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협력과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아시아 저개발국의 문화유산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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