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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관리청이 위탁할 수 있는 `안전시설의 관리ㆍ운영업무`에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에 관한 업무가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4일 법제처는 해양수산부가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해수욕장법)」 제19조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8조제1항제1호의2에 따라 관리청이 위탁할 수 있는 `안전시설의 관리ㆍ운영업무`에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의 확보ㆍ배치ㆍ운영 및 복무관리 등에 관한 업무(이하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에 관한 업무)가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관리청이 위탁할 수 있는 업무의 하나로 감시탑 등 안전시설의 관리ㆍ운영업무를 규정하고 있고, 해수욕장시설의 설치ㆍ관리기준은 안전시설인 감시탑에 감시요원을 충분히 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안전관리요원에 관한 업무는 안전시설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해당 안전시설을 운용하도록 하는 등의 업무인 만큼 그 성격상 안전시설의 관리ㆍ운영업무의 범위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해양경찰청장이 정한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서는 관리청이 지정하는 안전관리자가 안전관리요원의 교육ㆍ훈련, 배치ㆍ운영 및 복무관리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도록 한다"며 "관리청이 관리청 소속 직원 외에 민간전문가 중에서도 안전관리자를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은 안전관리요원에 관한 업무를 민간에 위탁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한 것이다"라고 짚었다.
또한 "해수욕장법 시행령이 2019년 6월 25일 대통령령 제29921호로 일부 개정되면서 관리청이 안전시설 및 체육시설의 관리ㆍ운영업무도 위탁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위탁범위를 확대해 해수욕장 관리ㆍ운영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높이려는 취지인바, 명문의 규정 없이 위탁할 수 있는 안전시설의 관리ㆍ운영업무의 범위를 제한해 해석하는 것은 개정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관리청이 위탁할 수 있는 `안전시설의 관리ㆍ운영업무`에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에 관한 업무가 포함된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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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의 청사진인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이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최근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양천갑)은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을 위한 교통영향평가가 이달 24일 서울시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 지구단위계획은 양천구 목동과 신정동 일대 약 436만8000㎡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기존 14개 단지 2만6629가구에서 2배 이상의 증가가 예상된다.
지난해 12월 목동1~3단지 제3종일반주거지역 종상향, 지난 6월 목동6단지 정밀안전진단 통과에 이어 이번 교통영향평가 통과로 목동신시가지 일대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황희 의원은 "후속 절차인 서울시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심의만 남아 있어 향후 재건축을 위한 마지막 절차는 지구단위계획만을 남겨두게 됐다"며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최종 재건축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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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사망자가 68만 명에 이르렀다.
이달 2일 기준 미국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1762만2478명이며, 사망자는 68만165명이다. 코로나19는 당초 예상과 달리 여름에도 거센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456만6275명(사망 15만3391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브라질 266만2485명(사망 9만2475명), 인도 169만5988명(사망 3만6511명) 순이다.
현재 상황에 대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지난 7월 31일 회의에서 "이번 팬데믹은 100년에 한 번 있을 만한 보건 위기"라며 "그 여파는 앞으로 다가올 수십 년간 느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최악이 지났다고 여겼던 많은 나라들은 현재 재확산과 싸우고 있다"라며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기록적인 속도로 진행되고 있지만, 우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법도 터득해야만 한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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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유럽연합(EU)이 북한의 대표적인 해킹그룹인 `라자루스`의 위장회사로 알려진 `조선 엑스포` 사이버 공격과 관련해 제재를 가했다.
유럽연합 이사회는 지난 7월 30일(현지시간) "조선 엑스포가 전 세계를 강타했던 워너크라이(Wanna Cry) 악성코드 공격 등 여러 사이버 공격에 재정적, 기술적, 물질적 지원을 했던 적이 있다"라며 "이는 유럽연합 회원국들에게 위협이 된다"라고 제재 이유를 설명했다.
이와 연계된 사건들로 폴란드 금융당국,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 사이버 공격 등을 꼽으며 "특히 워너크라이의 경우 라자루스 그룹의 소행이라면서, 라자루스가 조선 엑스포와 연계돼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유럽연합이 사이버 공격과 관련해 사이버 외교 수단으로 제재를 부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제재 대상에는 러시아와 중국의 개인 6명과 기관 2곳도 포함됐다. 이들은 앞으로 유럽연합 역내 입국 제한과 자산 동결, 자금 지원 등이 금지된다.
한편, 북한 `조선 엑스포`는 2017년 5월부터 전 세계 150여 개국, 20만 대의 컴퓨터를 감염시킨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의 배후로 지목된 북한 해커 박진혁(36)이 소속된 위장회사다.
당시 미국 법무부는 2018년 북한의 대표적 해킹그룹인 라자루스 핵심 요원인 박진혁을 기소했고, 그가 속해있던 위장회사인 `조선 엑스포`는 미국 재무부 제재 명단에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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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상반기 주택저당증권(MBS)과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규모가 모두 크게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지난 7월 31일 `2020년 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등록 발행 실적 분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ABS 발행 금액이 43조6000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1조6000억 원(98.2%) 증가했다고 밝혔다.
MBS 발행 규모도 크게 증가했다. 상반기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MBS 발행 규모는 작년 동기 대비 18조3000억 원(176%) 증가한 28조7000억 원에 달한다.
이에 대해 유관 업계에서는 "정부의 서민 대출 강화 기조에 따라 HF의 MBS 발행이 늘어났고, 이에 따라 ABS 발행 규모도 크게 늘어났다"라고 봤다.
한편, 기업 매출채권 ABS 발행이 늘어난 것은 대한항공 등 항공사의 항공운임채권 ABS 발행이 증가한 영향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대한항공은 올해 상반기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장래매출채권(여객운임)을 기초로 ABS를 총 4회 발행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정부가 정책을 시행하면서 MBS 발행이 작년 4분기부터 급증했다"라며 "2018년 이후 기업 매출채권의 기초 ABS의 분기별 평균 발행금액은 약 2조5000억 원으로, 이번 2분기에도 이 같은 발행 추세가 지속됐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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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광역시 청라 국제업무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자를 선정한다.
LH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청라국제도시를 국제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청라 국제업무단지 조성에 대한 사업자 선정 공모를 시작한다고 지난 7월 31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 5개 필지 총 14만 ㎡ 규모로 주상복합, 업무용지, 상업용지, 주차장으로 구분돼 있다. 사업신청 자격은 외국법인 또는 외국법인이 하나 이상 포함된 컨소시엄으로, 사업 대상지 전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신청해야 한다.
해당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는 오는 12일 사업설명회 개최, 10월 30일 사업제안서 접수, 11월 평가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LH는 이번 공모를 위해 지난 4월 주상복합 용도 확보, 업무용지에 오피스텔ㆍ지식산업센터 조성 허용 등 국제업무단지의 사업 여건을 대폭 개선하는 방향으로 개발 및 실시 계획을 변경한 바 있다.
또한, 국제업무단지 내 지식산업센터에 AI, ICT 등 4차 산업 관련 업종을 유치하도록 지침을 마련하는 등 이 지역을 4차 산업 중심의 국제비즈니스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사업지 인근에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국제업무단지역(가칭)이 신설 예정으로 교통여건 또한 개선될 전망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국제업무단지가 청라국제도시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청라국제도시가 4차 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사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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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누구나 아는건 NO, 나만 아는 경기도의 꿀팁!`을 주제로 `경기사랑 대학생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휴학생을 포함한 전국 대학교 내ㆍ외국인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제작한 영상콘텐츠 발굴을 통해 경기도를 홍보함은 물론 전국 대학생에게 경기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르와 형식은 광고, 애니메이션, 영화, 뮤직비디오 등 제한이 없으나 장편 부문은 10분 이내, 단편 부문은 1분 이내의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후 공식 이메일로 영상을 발송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 심사는 양질의 영상콘텐츠를 선정하기 위해 단계별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실무평가단 심사를 통해 부문별 100팀을 선정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예선심사에서 부문별로 30팀을 선정하며, 본선에서는 SNS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부문별로 15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총 상금규모는 1800만 원으로 장편 부문 900만 원, 단편 부문 900만 원이다. 부문별로 대상 1팀 250만 원, 금상 1팀 150만 원, 은상 1팀 100만 원, 동상 2팀 각 50만 원과 함께 경기도지사 상장이 수여되며, 인기상 10팀에 각 30만 원씩 시상할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다음 달(9월) 4일부터 17일까지이며, 수상작 발표는 오는 10월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최종 순위는 시상식이 개최되는 오는 10월 24일 발표된다. 공모전 접수방법, 심사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사랑 대학생 UCC공모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병만 경기도 교육협력과장은 "대학생들은 경기도의 문화, 정책, 관광 등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영상으로 표현할지 기대가 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들이 경기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관심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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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조선업계의 기술개발과 특허전략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조선분야의 최신 기술 및 특허동향 등을 소개하는 `조선분야 기술ㆍ특허트렌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와 `조선산업의 스마트화`에 초점을 맞춰 갈수록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조선산업의 최신 기술과 특허동향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데이터와 그래프 등을 이용해 조선분야의 산업ㆍ기술동향, 특허동향, 특허분석 및 관련 주요특허 등을 소개하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편, `조선분야 기술ㆍ특허트렌드`는 국내 대형조선사, 조선관련 협회ㆍ학회ㆍ연구소 및 각 대학의 조선관련 학과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책자 외에도 페이스북 `조선해양특허(shippatent)`와 특허청 홈페이지의 간행물 게시판을 통해 다운로드해 받아볼 수 있다.
유준 특허청 운송기계심사과장은 "이번 책 발간 이외에도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특허기술분과위원회 활동과 공중심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선해양의 날` 행사에는 `특허청장상`을 수여하는 등 조선산업의 지식재산권 창출과 보호를 위해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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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중단했던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의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2006년 경기 오산시 수청동에 개원한 이래 연간 35만 명이 찾고 있는 물향기수목원은 수령이 40년 이상 된 나무와 희귀식물 등 1900여 종이 전시돼 있는 경기도 대표 수목원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20일 정부가 공공분야 시설ㆍ행사에 대해 방역수준을 준수하면서 운영을 재개하도록 하는 내용의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에 대한 조정방안`을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우선 자원 봉사자의 안내에 따라 수목원 내 19개 주제원 곳곳을 탐방하며 나무와 꽃 등 식물들에 대한 설명을 청취할 수 있는 `숲 해설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특히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는 코로나19로 지쳤던 몸과 마음을 녹음이 짙은 자연 속에서 달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식물을 통해 오감을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 체험학습`, 나무재료를 활용한 생활물품 만들기 `목공예 체험학습`과 물향기수목원에서 얻은 재료를 활용한 `가족과 함께 하는 자연물 만들기` 등이 있다.
이 밖에 오산시 관내 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숲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워보는 `찾아가는 숲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를 통해 관람 인원과 시간을 제한하며, 발열 체크 및 유증상자 입장금지, 마스크 착용, 사람 간 2m 간격 유지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원칙에 따른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철저히 시행할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입장료만 내면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경기도 물향기수목원 방문자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농정 홈페이지 물향기수목원 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광선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하고, 관련 전문 인력을 확충하는 데 힘쓸 것"이라며 "많은 도민들이 물향기수목원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는 색다른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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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천정부지로 치솟은 아파트 가격 문제와 관련해 무주택자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한 법안이 제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개정안과 「한국토지주택공사법」 개정안을 지난달(7월) 31일 대표발의 했다.
양 의원에 따르면 각 개정안에는 토지 소유권을 건설사업시행자인 공공이 가지고, 건물의 소유권만 분양해 저렴한 가격으로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제도를 보완한 내용이 담겼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제도는 2009년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촉진을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시행됐지만 2015년 법률이 폐지되면서 중단됐다. 당시 공급됐던 이른바 `반값 아파트`는 분양 이후 건물 가격 상승폭이 크지 않고, 토지대금을 장기간 회수할 수 없다는 점에서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전매제한기간을 30년으로 하고,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하게 하는 등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가격안정을 도모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침을 발표했다.
이 밖에도 LH가 건설 및 공급하는 주택의 30% 이상을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공급하도록 규정해 공급을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마련했다.
양 의원은 최근 무주택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짚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공급을 활성화해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3 · 뉴스공유일 : 2020-08-0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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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방암ㆍ위암 치료제로 사용되는 셀트리온의 `허쥬마` 의약품이 최근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를 통과했다. PQ 인증은 개발도상국 등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국제조달시장의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필수` 절차다.
특히 셀트리온은 이번 인증에서 허쥬마 150㎎ 및 420㎎ 인증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국제조달시장에서의 입찰 경쟁력을 강화했다.
허쥬마는 오리지널의약품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바이오시밀러(특허가 만료된 바이오 의약품의 복제약)로, 2018년 2월 유럽의약품청(EMA) 시판허가와 2018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고 글로벌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WHO PQ 인증을 계기로 셀트리온의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저개발 국가 환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조달시장 진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지난 5월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로 리툭시맙 성분 바이오시밀러 최초 WHO PQ 인증을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3 · 뉴스공유일 : 2020-08-0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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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수해지역의 침수차량을 무료로 점검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최근 수해를 입은 고객이 늘어나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침수차량 무상점검 및 정비 지원, 무료 세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수해 지역 특별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침수 및 태풍 등 수해를 입은 차량은 엔진ㆍ변속기를 비롯한 주요 부품에 대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현장 조치가 어려운 차량일 경우 전국 직영서비스센터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비용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수해차량의 수리를 위해 차량을 입고하고 렌터카를 대여할 경우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가 지원된다.
이 밖에도 현대차그룹은 수해 지역에 긴급지원단을 파견해 기본 생필품을 지원하고, 세탁구호차량을 투입해 이재민들의 의류 물품에 대한 무료 세탁ㆍ건조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장마철에 접어들며 집중호우와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님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현대차그룹이 이번에 진행하는 `수해 지역 특별 지원`을 통해 빠른 수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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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020년 클린베이스볼 온라인 교육 인터뷰 영상물 `클人베이스볼(당신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을 제작했다.
선수, 코칭스태프, 프런트 등 리그 관계자들이 필수로 수강해야 하는 이번 영상은 선수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들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됐다. KT 유원상, KIA 유민상 형제를 비롯해 두산 박세혁, NC 강진성, 삼성 김상수, 한화 이용규 등 현역 선수의 아버지, 어머니, 누나, 자녀, 조카 등 선수의 편에서 묵묵히 선수들을 응원하는 가족들의 솔직한 마음과 모습을 인터뷰 영상으로 담았다.
더불어 감독, 코치, 선수단 매니저, 치어리더, KBO 홍보대사 등 경기장 안팎에서 항상 선수들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리그 관계자 다수가 인터뷰에 참여했다. 평소 선수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클린베이스볼 실천을 전하는 진솔한 목소리를 한곳에 모았다.
영상물은 KBO 클린베이스볼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안드로이드/iOS)에서 볼 수 있으며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O는 올해 2월 아마추어와 프로야구 선수 전원에게 클린베이스볼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유해행위를 예방하고 클린베이스볼을 실천하는데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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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대한민국 체육 100년 기념 생활체육 참여 표어ㆍ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체육 100년, 전 국민 건강지킴이로 새로운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표어ㆍ포스터 공모전은 올해로 100년을 맞은 대한민국 체육을 돌아봄과 동시에 앞으로 생활체육이 국민 건강에 기여할 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공모하고자 기획됐다.
생활체육을 실천하고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공모 부문은 표어와 포스터 두 가지이다. 표어 부문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구분 없이 참여 가능하고, 포스터 부문에서 만 18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자)는 어린이ㆍ청소년부, 만 19세 이상은 일반부로 참가할 수 있다. 내용은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온 체육의 역할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메시지로 구성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9월 29일까지이다.
대한체육회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별도 구성할 계획이며, 주요 심사기준은 `주제 적합성, 현장성, 독창성, 완성도` 등이다.
표어 부문 수상자는 일반부와 청소년부의 구분 없이 24명이며, 포스터 부문 수상자는 어린이ㆍ청소년부 및 일반부 각 17명씩 34명이다. 최종 수상자(총 58명)는 오는 11월 중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및 개별 이메일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포스터 부문 일반부 대상 수상자(1명)에게 주어지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및 상금 200만 원을 포함, 총 상금 600만 원 및 3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대한체육회장상 등이 준비돼 있다.
`스포츠7330`은 `일주일에 세 번,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자!`는 생활체육 캠페인으로 이번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응모 방법은 생활체육 참여 표어ㆍ포스터 공모전 온라인 접수페이지 또는 대한체육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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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진로ㆍ직업 준비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제3회 E-꿈울림 진로페스티벌`을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오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은 매년 700~800여 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입시ㆍ진학과 취업 정보를 제공해 진로설계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부스 운영과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참여자의 안전을 고려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상시적으로 콘텐츠 관람과 시청이 가능하도록 오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열리며 ▲진로(입시ㆍ취업) ▲참여 ▲홍보 3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도내 31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센터 포함)와 청소년 전문 진로 기관 등이 참여한다.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지역 구분 없이 참여 가능하며 보호자, 관계 기관도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0월 21~22일은 집중 운영기간으로, 학교 밖 청소년이 쌍방향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입시설명회, 직업인과의 만남, 토크콘서트 등 실시간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본격적인 행사 준비 단계로 청소년이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청소년 홍보 공모전(웹배너, 포스터, 로고)`과 도내 30개 시ㆍ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협조를 얻은 콘텐츠 사전 제작 및 출품(작품ㆍ공연ㆍ영상) 등 풍성한 플랫폼 구축을 진행 중이다.
이번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가까운 시ㆍ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연제찬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교육 패러다임 변화의 물결을 반영하는 계기가 된 만큼 온라인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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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전남 장흥군에 있는 `장흥 천관산(長興 天冠山)`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
장흥 관산읍과 대덕읍 사이에 위치한 `장흥 천관산`은 예로부터 호남 5대 명산으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뛰어난 경관을 즐기기 위해 찾던 경승지다. 구룡봉, 구정봉 등의 산봉우리는 돌탑을 쌓은 것과 같이 솟은 기암괴석들로 독특한 경관을 이루며, 산 능선부의 억새군락지와 조화돼 절경을 이룬다.
또한 연대봉, 환희대 등 몇몇 산봉우리와 능선에서는 다도해 경관이 펼쳐지며, 맑은 날은 바다 건너 제주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
천관산은 백제ㆍ고려와 조선 초기에 이르기까지 장흥 일대의 중심 산으로서 봉수(烽燧)를 설치하거나, 국가의 치제를 지내는 영험한 산으로 활용돼 왔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연려실기술`, `동문선`에 수록된 `천관산기` 등 천관산에 관한 기록들이 상당수 전해 내려올 뿐 아니라, 인근에 천관사, 탑산사 등 사찰과 방촌마을 고택 등 문화관광자원이 다수 분포해 역사ㆍ문화면에서도 가치가 뛰어나다고 평가됐다.
문화재청은 `장흥 천관산`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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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오는 7일부터 도내 초등학교 4~5학년생 약 25만 명에게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온라인서비스`를 `덴티아이온라인` 휴대폰 앱을 통해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고 구강 보건의 효과가 높은 시기인 만 10세 전후 초등학생(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 예방 진료 등 체계적인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 평생 구강건강을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과주치의 검진이 어려운 점을 감안, 집에서도 학습ㆍ활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치과주치의 전용 앱인 `덴티아이온라인`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치과주치의 검진 대상이었던 5학년생도 서비스 대상에 포함해 꾸준한 구강보건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치과주치의 온라인서비스에서는 바른 칫솔질, 치실질,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필수 구강건강 교육 콘텐츠를 동영상과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한다. `나의 구강건강 지식체크`를 활용하면 개인 맞춤형 구강건강지식 체크를 통해 스스로 구강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대상 학년 학생들은 누구나 학교에서 제공하는 `e-알리미`를 통해 `덴티아이온라인` 앱 또는 컴퓨터 웹 사이트에 접속 후 간편 회원가입만 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영성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장은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구강건강에 중요한 시기인 아동의 올바른 습관 형성과 평생 구강 건강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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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구리시 인창동 재개발사업이 입주를 목전에 두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2018년 4월 5일에 착공해 `e편한세상인창어반포레` 아파트로 재탄생한 인창동 재개발사업이 이달 입주를 진행한다.
`e편한세상인창어반포레`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7개동 6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이뤄졌으며, 건폐율 18.24%, 용적률 236.28%이 적용됐다. 시공자는 대림산업이다.
구리시 인창동 320-2 일원에 3만3912㎡ 규모로 조성된 해당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78가구 ▲59㎡ 139가구 ▲84㎡ 12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경의중앙선 구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2022년 말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복선전철) 개통 시 구리역을 통해 20분 대에 잠실권 접근이 가능해 교통이 편리해진다.
또한,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한양대 구리병원이 있고 인창공원, 구리역공원, 구리광장과 구지초등학교, 인창중학교, 인창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거주자들이 선호하는 생활 환경을 갖췄다.
한편, 인창동 재개발사업은 2007년 8월 10일 조합설립인가, 2008년 2월 11일 사업시행인가, 2015년 11월 3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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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K리그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2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에 나선다.
지난 7월 추가 등록 기간 이후 구단마다 선수단의 변화가 있었다. 이에 연맹은 2차 전수검사를 실시해 모든 선수들이 안전한 상태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검사 대상자는 총 1139명으로 선수, 코칭스태프 및 팀스태프, 심판, 경기감독관 등이 이에 해당된다.
각 구단은 지역 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해 이달 14일까지 그 결과를 연맹에 제출해야 한다. 1차 검사와 마찬가지로 소요비용은 연맹이 전액 부담한다.
지난 5월 1차 전수검사에서는 검사 대상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이후 K리그는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한 상태에서 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달 1일부터는 경기장 수용인원의 10% 이내 범위에서 관중 입장이 허용되고 있다. 연맹과 각 구단의 방역 수칙 준수와 관중들의 성숙한 관람문화가 더해져 원활한 유관중 경기가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연맹과 각 구단은 안전한 리그 운영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철저한 방역 수칙 이행을 지속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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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지난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영국 CR(Corporate Register)사가 주관하는 `CR Reporting Awards 2020` 부문 3위에 입상했다.
`CR Reporting Awards 2020`는 전 세계 지속가능보고서를 대상으로 종합 우수,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부문 우수 등 11개 평가부문별 우수성을 평가하는 상으로 전문성과 공정성 측면에서 권위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 세계 글로벌 전문가 그룹의 심사와 약 6만5000명의 온라인 회원 투표로 입상작이 결정되는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81개 기업이 152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출품해 경쟁을 펼쳤다.
공단은 비영리 단체 우수보고서 부문에 지속가능보고서를 출품해 영국 소비자 협동조합(Co-operative Group Limited / 1위)와 미국 클리닝협회 (American Cleaning Institute / 2위)에 이어 3위를 수상했다.
한편, 과거 국내기업으로는 한국공항공사, KB금융그룹, 유한킴벌리, 코레일,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제철, KT, 두산 등이 입상한 바가 있다.
1988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창립한 공단은 지난 30년 간 생활체육, 전문체육, 국제체육, 장애인체육, 올림픽기념사업 등에 11조258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성과를 지속가능보고서에 담았다.
또한 스포츠복지사회 창조, 투명하고 신뢰받는 경영, 인권존중의 조직문화, 안전경영 강화의 4가지 핵심 주제를 선정하고 보고서에서 이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조재기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의 사회적 책임경영에 대한 투명성과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공단의 체육행정이 글로벌 기준이자 세계적으로 더욱 뛰어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지난 3월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LACP 2018/19 비전어워드 지속가능보고서 부문에서 최고등급인 플래티넘 대상(Platinum Award)을 수상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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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상청은 6일부터 기상자료개방포털을 통해 폭염, 황사 등 주요 기상 현상과 관련된 데이터를 한 번에 내려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묶음(데이터셋) 서비스는 사용자가 특정 기상 현상과 관련된 자료들을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을 덜고,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상청은 올해 폭염, 황사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태풍 ▲호우 ▲한파 등 주요 기상현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폭염 관련 묶음 서비스는 전국 18개 지역의 ▲체감온도 ▲최고기온 ▲상대습도 등 `관측정보`와 ▲폭염특보 ▲폭염 영향예보 ▲자외선지수 등 `예측정보`로 구성된 총 7종의 데이터를 함께 제공한다.
황사는 발생일별로 기상청 23개 목측관측 지점의 ▲시정 ▲풍향ㆍ풍속 ▲기사(기상현상 기록) ▲부유분진농도 ▲레윈존데 ▲연직바람관측 ▲대기확산지수 ▲황사일기도 ▲위성영상 등 총 9종의 데이터를 묶어 제공한다.
한편, 기상자료개방포털은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기상기후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기상자료개방포털을 통해 ▲기상관측 ▲예보 ▲기후 등 124종의 자료를 제공 중이며, 다양한 분야의 이용자들이 지난해에만 520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활용했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기상현상별 데이터 묶음 서비스는 사용자 관점에서 보다 편리하게 기상기후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분석 편의성뿐만 아니라 기상ㆍ기후데이터가 다양한 분야와 융합되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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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소비자시민모임이 이달 중순부터 하순까지 경기도 우수식품(G마크) 김치류 인증경영체 7곳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등의 위험이 높은 여름철 경기도 우수식품 위생 관리를 통해 먹거리 안전성과 도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설명했다.
G마크는 경기도에서 생산한 농ㆍ축ㆍ수ㆍ임산물과 이를 제조ㆍ가공한 가공식품 또는 전통식품으로서 안전하게 생산한 우수 식품임을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것이다.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관리 조례 시행규칙」 제11조(사후관리)에 따르면 인증기관은 생산ㆍ출하ㆍ유통과정과 인증 심사기준 이행 여부, 그 밖의 식품 안전성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사후관리를 실시할 수 있다.
점검 내용은 ▲G마크 인증 김치류 원료(절임배추, 고춧가루 등)와 완제품 위생 상태 ▲생산공정, 작업장 등 시설 위생상태 ▲작업자 개인위생 ▲국가인증 취득, 자격 유지여부 등이다. 생산품 수거를 통한 안전성 검사도 병행한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점검 결과에 따라 부적합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후속 조치와 추가 점검 등을 통해 위험 요인을 개선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G마크 인증 품목의 품질 기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살펴 도민 식탁에 안전한 식품이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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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1-3지구 재개발사업에 대한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신정1-3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정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현대산업개발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지난 7월 31일 조합이 낸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을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해당 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되기 때문이다.
유관 업계에서는 "입찰보증금 40억 원 중 20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는 조건 등이 까다로웠다"며 "이번 입찰마저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수의계약을 논의해야 하는 상황일 것"이라고 봤다.
한편, 신정1-3지구 재개발사업은 양천구 신월로22길 13-3(신월2동) 일원 1만1363.8㎡ 규모에 건폐율 22%, 용적률 253.9%를 적용해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7 · 뉴스공유일 : 2020-08-0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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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관세청은 7일 인천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2020년 관세청 국민디자인단` 과제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관세청이 운영하는 국민디자인단은 정책 공급자인 공무원, 정책 수요자인 국민, 그리고 총괄 전문가인 서비스 디자이너가 정책과정에 함께 참여해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개선하는 정책워킹 그룹이다.
국민디자인단은 이번 보고회에서 인천공항 면세품 인도장에서 발생하는 비닐쓰레기 배출을 줄여 보다 쾌적한 출국장 환경을 만들 수 있는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김보연 국민디자인단 서비스 디자이너(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는 인천공항 면세점의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친환경 재질의 면세품 포장재, 에어캡, 플라스틱 백 및 액체류 밀봉 봉투 사용과 분리 배출 후 회수 ▲에어캡 대신 질소 충전 포장 방식인 풍선 포장(Ballon Bag) 기법 도입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면세품 인도장의 입구와 출구를 분리하고, 대량구매자와 일반 구매자 간의 이동 동선을 구분해 인도장의 혼잡을 덜어주는 별도의 광고판 설치 ▲면세품 구매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비닐쓰레기 감축 캠페인 실시 등도 제안했다.
박헌 관세청 혁신기획재정담당관은 "국민디자인단이 내놓은 창의적 제안을 계기로 국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행정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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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6일 노량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장덕순ㆍ이하 조합)은 법인세 과표산정 및 현금청산 평가를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13일 오후 3시까지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제출한 업체를 대상을 일반경쟁방식의 입찰을 진행한다.
입찰 자격은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른 감정평가법인 중 국토교통부 장관이 실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 및 평가업무를 수행할 자격과 실력이 있는 업체다.
노량진2구역 재개발사업은 2010년 2월 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6월 24일 조합설립인가, 2014년 8월 14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5길 34(노량진동) 일원 1만6072.3㎡ 규모로 건폐율 43%, 용적률 403%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개동 4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공자는 SK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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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발명교육의 대중화와 발명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이달 6~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는 초등학생부터 중ㆍ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발명품을 시상ㆍ전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발명행사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상식 참석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주요 수상작의 온ㆍ오프라인 전시회를 병행한다.
시상식에는 김경만 국회의원, 최승재 국회의원을 비롯해 발명 유관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총 295건의 수상작 중 주요 수상작을 출품한 100여 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온라인 전시회는 발명교육포털사이트를 통해 상시 운영되며, 전시장은 사전예약제를 통해 1일 최대 600명 관람 가능하다. 온라인 전시회에서는 현장관람 체감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전시맵을 구현했고, 수상작의 사진과 설명영상도 제공한다.
코로나19 여파에도 총 6770여 건이 출품 접수된 이번 전시회에는 ▲물때를 손쉽게 측정하는 `조석그래프 갖는 물때 시계`를 출품한 설혜리 학생(경남과학고등학교 2학년)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교차감염을 막아주는 `비접촉식 버스하차벨`을 출품한 박지환 학생(창원 용남초등학교 6학년) ▲실내공간의 활용도 높이는 `납작 플러그와 콘센트`를 출품한 하서현 학생(마산서중학교 2학년)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올해부터 상위 수상자 20명에게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과 연계해 아이디어 고도화ㆍ권리화 및 사업화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한편, 전시회 현장은 안전한 행사운영을 위해 ▲출입단계별 비접촉 발열체크 및 소독 ▲개인 간 거리유지(2m 이상)를 위한 동선별 발판스티커 등 한층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됐다. 사전 소독ㆍ방역은 물론 모든 시상식 참석자를 대상으로 지정좌석제가 운영됐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은 창의적 상상력과 도전정신을 가진 발명인재가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발명 아이디어가 미래의 창업으로 연계돼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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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10개 구단이 리그 방역 상황에 대한 점검 회의를 지난 6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KBO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통합 대응 매뉴얼과 정부 지침을 기준으로 구단별 관중 입장 대응 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미비한 부분에 대한 향후 개선 방향과 방역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로 이뤄졌다.
KBO와 10개 구단은 방역 강화를 위해 입장부터 퇴장까지 모든 관중 동선을 보다 엄격하게 관리하기로 했다. 기본적으로는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 수칙 준수 관리를 위한 구장 내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입장 게이트 개문 확대, 화장실에 거리두기 스티커를 확충해 관람객들의 밀집 해소에 집중하기로 했다.
입장 게이트에서는 1m 이상 거리 두기를 원칙으로 입장 시 전자출입명부 확인 등 일부 지연되는 경우 줄이 길게 늘어설 수 있는 점을 감안해 거리두기 스티커도 보다 길게 확대할 예정이다. 관중석은 10% 관중수용 기간 동안 앞, 뒤, 좌, 우로 2칸 띄어 앉게 된다.
경기 중에는 비말 감염 방지를 위한 육성 응원 자제에 대한 안내를 한층 강화하고, 박수 및 수건 등 대체 응원 유도는 물론, 원정팀 응원석도 홈팀에서 적극적으로 자제를 유도하기로 했다.
또한 비가 오거나 파울, 홈런 볼을 줍기 위해 관중들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호루라기, 전자 경고음, 전광판 등을 통해 이동 자제 안내를 강화한다. 취식 공간 역시 입장 관람객 수에 맞춰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경기 종료 후 퇴장 동선에 대해서도 보다 엄격하게 관리하기로 했다. 안전한 퇴장 유도를 위해 경기 후반부터 안내를 시작해 전광판과 안내 요원 육성 멘트 등을 통해 관람객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귀가를 유도한다.
이 외에도 암표 근절을 위해 암표 판매 의심 사례 적발 시 소명 기회 제공 후 직권 취소를 시행하고, 흡연실 등 사람이 많이 몰릴 가능성이 있는 구역도 안내요원 배치 등을 통해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KBO와 10개 구단은 앞으로도 정부 지침을 충실히 준수하며, KBO의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을 바탕으로 야구장에서 보다 철저한 사회적거리두기가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이미 대다수 관중들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 만큼 모든 관중들이 방역 지침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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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0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가 오는 8일 개막한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는 기업들이 야구선수 출신을 적극 채용해 은퇴 이후에도 직장생활과 야구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장 내 야구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직장인 야구 대회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7개 직장인 야구팀이 참가해 2개 리그(북부리그, 남부리그)로 나뉘어 예선을 거행한다. 예선 리그별 상위 2팀이 준결승전에 진출하고, 준결승 승리팀 간 최종 우승을 가린다.
내일(8일) 열린는 예선전은 북부리그가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남부리그는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각각 펼쳐지며, 준결승전은 오는 9월 5일 충주야구장에서, 대망의 결승전은 같은 달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참가 선수는 총 113명이며, 그 중 선수 출신은 30명이다. 이들 중 프로야구 선수 출신은 민태호(쏠라이트, 전 NC다이노스), 박종윤(쏠라이트, 전 서울히어로즈) 등 10명이 등록해 보다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 한 쏠라이트 야구단은 이번 대회 최다인 15명의 선수 출신자를 등록해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KBO는 참가 선수단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과 차명주 차의과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 겸임 교수가 예선리그가 펼쳐지는 각 구장에서 선수단을 대상으로 원포인트레슨과 야구관련 질의응답 등 `야구 클리닉`을 직접 진행하면서 재능 기부를 실천할 예정이며, 참가 선수들은 수준 높은 야구 코칭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회 총상금은 3050만 원으로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1500만 원, 준우승팀 트로피와 800만 원, 공동 3위팀에게는 각 300만 원씩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투수상, 최우수타자상, 감투상 등 개인상 수상자에게도 각 50만 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그리고 준결승 진출팀부터는 매 경기 50만 원의 출전비도 지급된다.
이번 대회 일정과 실시간 경기 결과 등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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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KBO 마켓`에서 KBO 리그 소속 전 구단의 유니폼 및 모자 등 주요 상품을 판매한다.
KBO 리그 전 구단의 유니폼 및 모자가 하나의 판매 플랫폼에서 함께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6월 리뉴얼 오픈한 KBO 마켓 홈페이지에서는 KBO 리그 전 구단 로고 상품, 야구 국가대표 로고 상품, KBO 올스타전 및 포스트시즌 상품 등 KBO 리그 관련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그동안 입점되지 못했던 일부 구단 상품의 입고가 확정되면서, 야구팬들은 KBO 마켓이라는 공식 플랫폼에서 전 구단의 유니폼과 모자를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
KBO 마켓은 KBO 리그 관련 상품들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유일한 공식 플랫폼으로, 여러 구단의 상품을 한꺼번에 구매해 묶음배송을 받을 수 있는 `원스탑 구매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네이버 N페이` 및 `카카오페이` 결제 시스템 또한 구축해 야구팬들로 하여금 KBO 리그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데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KBO 마켓은 KBO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앱을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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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내 우수 기술창업 아이템 보유 창업자들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0 창업베이스캠프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기술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기술창업 분야 예비ㆍ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뒀다.
참가자들은 `창업예비`, `창업초기`, `창업성장` 3가지 단계별 교육 중 자신에 적합한 과정을 선택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창업자금 조달 방법 ▲비대면 영상평가 대비 스피치 기술 ▲창업부터 폐업까지의 절차 등 실무에 도움이 되는 사례중심의 강의로 구성됐다.
교육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과정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성남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2차는 다음 달(9월) 3일부터 11일까지 수원 광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과정 당 40명 내외의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차 과정 참가접수는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차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로, 경기도스타트업플랫폼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수료 시 교육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12시간 개별 멘토링(IR대면발표 코칭) 또는 아이템 시장조사의 교육생 특전이 제공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창업아카데미는 창업 역량강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이라며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를 육성하고 성공창업 및 투자유치까지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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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항스틸러스 선수단과 이마트(포항점, 포항이동점)가 함께 포항시내 복지시설 3곳에 `희망나눔 쌀` 150포를 지원했다.
지난 5일 포항스틸러스 장영복 단장과 이인호 이마트 포항점장, 윤혁호 포항이동점장은 포항시 북구 우현동에 위치한 노인요양원 원광 보은의 집을 찾아 10kg 쌀 50포를 전달했다. 같은 시각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민들레공동체와 사랑채 노인주간보호센터 등 두 곳에도 같은 양의 쌀이 전달됐다.
이날 포항과 이마트는 포항스틸러스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2라운드 동안 기록한 25골에 따라 1골당 6포씩 총 150포의 쌀을 적립해 포항시내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을 위한 거주ㆍ요양시설 세 곳에 전달했다.
민들레공동체 이병훈 원장은 "10kg 쌀 50포면 입소자와 직원 50명이 한 달 이상 식사하기에 충분한 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이미 축구로 기쁨을 주고 있는 스틸러스 선수들이 쌀로써 실질적인 지원까지 해준다니 더 고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포항과 이마트의 `희망나눔 쌀 전달`은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포항스틸러스가 리그에서 한 골을 득점할 때마다 선수단이 2포, 이마트 포항점과 포항이동점이 각 2포씩, 총 6포의 쌀을 적립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그간 포항시내 약 40개 시설에 총 2260포의 쌀을 전달했다.
포항스틸러스는 매년 선수단의 득점에 따른 기부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지역사회에는 축구단과 연고지의 상생의 가치를, 내부적으로는 지역사회 기여에 대한 프로축구단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고 있다.
포항과 이마트는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득점에 따른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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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방역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오는 11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의 30% 규모로 관중 입장을 확대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 이후 무관중 경기를 지속해 왔던 프로스포츠는 지난 7월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관중석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을 시작했다.
문체부는 프로스포츠 단체에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 ▲좌석 간 거리 두기 준수 ▲경기장 내 좌석에서 음식물 취식 금지 ▲육성 응원 금지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것을 요청하고, 관중 규모 확대에 따른 경기장 방역상황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프로스포츠 관중석 10% 허용 이후, 초기 경기 운영에 미흡한 점이 있었던 사직구장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방역상태가 안정적이었고, 경기장을 통한 확산사례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관중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방역상황에 미흡한 점이 없는지 프로스포츠 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면밀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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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구광역시 명륜지구(재개발) 시공자 입찰 마감일이 변경됐다.
지난 7일 명륜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입찰 마감을 오는 12일 오후 4시로 앞당겨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입찰 마감일인 오는 17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 7월 15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고, ▲롯데건설 ▲현대건설 ▲화성산업 ▲서한 등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따라 유관 업계에서는 해당 사업의 시공권을 두고 대형 건설사와 지역 중견 건설사 간의 경쟁이 점화됐다고 보고 있다.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14길 20(남산동) 일원 4만8330㎡ 규모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아파트 15개동 117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편, 명륜지구(재개발)은 2006년 7월 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2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6월 12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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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이슈가 된 `대학 등록금 반환 문제`에 대한 국민의견을 수렴해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10일 권익위는 `대학 등록금 반환 문제`에 대해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2주간 국민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국 모든 대학은 올해 1학기 학사 일정을 대면ㆍ비대면 또는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대학생들은 비대면 수업 시 부실한 온라인 교육진행과 실험ㆍ실습 부재, 주요 학교시설 운영중단 등을 들어 납부한 등록금의 일부를 반환해 달라고 요구했고, 대학교 측은 열악한 재정 상태에서 원격수업 준비, 학교시설 방역 비용 등을 이유로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일부 대학은 대학생들의 요구에 1학기 등록금 일부를 반환하거나 2학기 등록금을 일부 감액하는 조치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 많은 대학이 학생들의 요구에 대해 무응답인 상태라고 권익위는 설명했다.
아울러 대학생 단체인 `전국학생네트워크` 주도로 지난 7월 등록금 환불 소송을 제기하는 등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자 권익위는 국민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개선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권익위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올해 1월부터 6월 말까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대학 등록금 환불` 관련 민원은 1380건에 이른다. 이 중 1282건(92.9%)이 신입생ㆍ재학생의 입학금ㆍ등록금 환불요구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49.2%로 가장 많았고, 학부모로 볼 수 있는 50대가 19.7%로 뒤를 이었다.
민원내용을 보면 ▲학교시설 미이용 및 실습수업 미이행 ▲온라인 강의로 인한 학습권 침해 ▲수업일수 감소, 등록금 외 생활비용 추가 부담 등으로 등록금 환불을 요구하는 민원이 가장 많았다. 또 입학식, 오리엔테이션 등 신입생 관련 행사 미개최로 입학금을 전액 환불해 달라는 민원도 상당수였다.
이에 권익위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분석 결과와 언론 등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토대로 설문항목을 ▲등록금 반환에 대한 입장 ▲등록금 결정 및 반환 여부 검토 과정의 제도개선 필요성 여부 ▲교육부의 관여 필요성 등으로 구성했다. 이 밖에 설문참여자가 자유로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권익위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와 대학생 단체와의 간담회 개최, 법률 검토 등을 거쳐 제도개선이나 정책제안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앞으로 국민의 관심이 높고 갈등이 첨예한 사회 현안에 대해 권익위가 적극 나서겠다"며 "국민 한분, 한분의 의견이 정책의 수립과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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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코로나 블루` 대체 쉬운 우리말로 `코로나 우울`을 선정했다.
`코로나 블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사람들이 느끼는 불안, 우울, 무기력감을 가리킨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7월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코로나 블루`의 대체어로 `코로나 우울`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이달 3일부터 4일까지 국민 약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49.6% 이상이 `코로나 블루`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코로나 블루`를 `코로나 우울`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3.4%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코로나 블루`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를 `코로나 우울`처럼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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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 신품종 쌀 `참드림, 맛드림, 가와지1호`의 활용법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우리품종 경기미 쌀 요리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며 참가자격에 제한은 없다. 신청은 `만개의레시피`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서 검토를 통해 이달 28일 최종 참가자 명단을 발표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9월) 21일까지 신청 주소지로 배송된 신품종 무료샘플 쌀로 품종별 특징을 살린 요리 만드는 방법을 개발해 응모하면 된다. 우수작 수상자에게는 대상 100만 원 등 상금이 주어지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커피 선물권이 제공된다.
이기택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드림, 맛드림, 가와지1호`를 활용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요리법이 많이 개발돼 신품종 쌀에 대한 관심과 소비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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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덕팀의 `손 까딱 안 하리~ 단층주택`이 의뢰인 가족의 선택을 받았다.
이달 9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김혜은, MC 박나래로 구성된 복팀과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배우 신다은으로 구성된 덕팀이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매매가 최대 4억 원대 단독주택을 찾아 나서는 내용이 공개됐다.
복팀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객리단길 인근에 위치한 한옥 매물 `걸어서 한옥 속으로` 매물을 소개했다. 1973년 준공됐지만 3년 전 전체 리모델링을 마쳐 고즈넉한 외관에 현대식 편리함이 적용됐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해 임성빈 소장은 "한옥 리모델링에서 가장 신경써야 할 점이 단열하고 지붕인데, 지금 보니까 새로 다 하신 것 같다"고 감탄했다.
덕팀은 완주군 삼례읍 하리에 위치한 `손 까딱 안 하리~ 단층주택` 매물을 찾았다. 해당 매물은 본채와 별채가 따로 조성돼있어 눈길을 끌었다. 본채 내부에는 가족만의 힐링 공간인 중정이 있었고, 커튼, 어닝, 주방 창문 등을 모두 리모컨으로 조정할 수 있어 높은 편의성을 자랑했다.
별채도 본채 못지않은 아늑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으며 본채와 별채간 연결되는 인터폰도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의뢰인 가족은 `손 까딱 안하리~ 단층주택`을 최종선택한 이유로 "텃밭 규모가 관리하기 알맞아서", "별채 활용도가 굉장히 높아 보였다", "양손 가득 짐이 있을 때 자동문과 같은 요소가 좋아보였다" 등의 요소를 꼽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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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의 한 상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0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남대문시장의 `케네디상가`에서 상인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 남대문시장 집단감염은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반석교회 확진자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7일 반석교회를 다니던 상인 A씨가 확진판정을 받았고, 이후 A씨의 딸을 비롯해 같은 층에서 일했던 상인 20명 중 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케네디상가`에서 지난달(7월) 30~31일, 이달 1일, 3~5일에 거쳐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 추가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남대문시장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인근 상가 상인 및 방문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펼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중구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해당 문자에는 지난달(7월) 30일부터 이달 8일 사이에 회현역 5ㆍ6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를 방문한 사람들 가운데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는 내용이 담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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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최윤희 제2차관(특별조사단장)이 체육계 인권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0일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축구협회 등 16개 단체와의 간담회를 열었다.
최윤희 차관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체육계 인권침해 상황과 현장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이달 1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67개 종목단체와 계속 소통을 이어간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달 5일 출범한 스포츠윤리센터와, 체육계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개정한 「국민체육진흥법」 등 문체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을 소개하고, 종목단체별로 실행하고 있는 인권보호 방안을 공유했다.
최 차관은 "고(故) 최숙현 선수의 비극이 재발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체육계 인권보호 제도와 인식을 근본부터 바꿔야 한다"며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현장에서 실행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만큼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체육계 전체가 함께해야 한다. 체육 단체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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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창원시 구산면 심리에서 난포리까지 이어지는 국도 5호선이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12.9km에 달하는 국도 5호선 `거제-마산` 구간 가운데 구산면 심리~난포리 3.8km 구간을 오는 13일 17일 개통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번 심리~난포리 구간 개통은 지난해 9월 개통된 난포리~석곡리 5.1km 구간과 연계돼 기존보다 거리를 2.3km 줄이고, 통행시간을 8분가량 단축시킨다.
또한 올해 말 개통예정인 구산면~현동에 이르는 `거제-마산 3구간`도 건설 중에 있다. 해당 4km 구간이 개통되고 나면 국도 5호선 `거제-마산` 2구간, 3구간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며, 운행거리는 기존 19.5km에서 6.6km 줄어든 12.9km로, 통행시간은 기존 30분에서 20분 줄어든 10분으로 각각 단축된다.
국토부는 이번 구간 개통을 통해 ▲통행거리 단축 ▲교통혼잡 해소 등 주민 생활여건 향상을 비롯해 ▲마산 로봇랜드 ▲해안경관 명소 등의 관광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앞으로도 간선도로망 확충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낙후지역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지역균형발전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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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오는 19일까지 `경기청년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6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청년 희망일자리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3~4개월 간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에서 업무 보조 일자리 제공 후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 중 중복사업 참여 등으로 결격사유가 있는 자는 배제하고 추첨에 의해 선발 한다.
근무지는 경기도청과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31개 시ㆍ군 복지시설 등이며 근무기간은 다음 달(9월) 1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다. 도청과 공공기관 행정업무 지원인력 378명과 복지시설 지원인력 202명, 설문조사 등 청년활동 지원인력 20명을 각각 모집하며 청년활동 지원인력 30명은 다음 달(9월) 중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임금은 행정안전부의 희망일자리 사업지침 보수기준인 최저시급 8590원보다 높은 경기도 생활임금 기준을 적용해 시간당 1만364원을 지급하며, 명절 휴가비, 복지포인트, 건강검진비가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되며 세부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내 고시ㆍ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
김경환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지역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힘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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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와 경주대학교(총장 정진후)가 11일 오전 11시 경주대학교 총장실에서 문화유산의 교육ㆍ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문화유산 관련 조사ㆍ연구에 협력하고, 지역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동 조사연구 추진, 지역문화유산의 교육, 시설ㆍ장비 공동 활용, 학술ㆍ기술정보 교류 등 협력분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고(古)환경 연구 분야에 대한 실습ㆍ교육에 우선 집중하기로 했으며, 이 외에도 ▲역사ㆍ고고자료의 관찰과 분석 연구 ▲기타 문화재 관련 이론과 실기 교육 등도 협력할 것이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1990년 개소 이후 문화재의 학술조사ㆍ연구를 비롯해 문화재 보존ㆍ관리,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공동연구 등 문화유산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대구ㆍ경북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발굴조사와 연구를 깊이 있게 하고 있으며, 특히 신라 천 년 고도 경주를 중심으로 신라 왕경 복원을 위한 왕궁 유적, 고분 유적, 사찰 유적 등의 조사ㆍ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참고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지난 6월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고고미술사학과)와 함께 발굴을 계획해 현재 `경주 구황동 지석묘`에 대한 공동조사를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재 분야의 인재 양성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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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동영)이 청각장애 어린이 온라인 교육영상 `가족과 함께하는 수어 전시해설(어린이편)`을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에서 오는 12일부터 제공한다.
이번 영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청각장애 어린이 대상 교육이 진행되지 못한 것을 보완하고자 정부혁신 차원에서 마련한 것이다. 지난 6월부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 `가족과 함께하는 전시해설(어린이편)` 영상을 토대로 전문 수어 해설과 자막 등을 추가하여 왕실문화를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온라인 교육 영상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청각장애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교육 활동지는 누리집에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매월 교육 신청자에게는 활동지를 무료로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에 따라 박물관 교육을 비대면(온라인) 교육과 대면교육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이달(8월) 비대면(온라인) 교육은 성인ㆍ어린이 등 대상별 교육 8종, 대면교육은 2020년 상반기 특별전과 연계한 `내가 만드는 왕실도자` 체험 교육과 여름방학 가족대상 교육 등 4종이다. 다만, 대면교육은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참가인원을 최소화해 운영한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도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도 사회적 가치에 부응하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왕실문화의 이해와 체험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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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외교부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외교 워크숍을 진행한다.
지난 14일 외교부 국립외교원은 제53차 하계 `대학생을 위한 외교 워크숍(이하 외교 워크숍)`을 이달 18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외교 워크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더 많은 대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일정을 1ㆍ2차로 분류했다. 1차 교육기간은 이달 18~21일, 2차 교육기간은 25~28일에 해당되며, 외교 워크숍 합격인원은 국립외교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 상태다.
국내외 52개 대학에서 선발된 대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외교 워크숍은 주요 외교 현안 및 코로나19 등에 관련한 특강과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하는 모의 국제회의 등의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모의 국제회의에서는 국가별 발표 및 토론을 통해 외교적 시각에서 국제사회 이슈, 국가 간 이해관계와 우리나라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석자들 서로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해외 국제기구 사무소장 및 외교부 실무직원들과 실시간으로 외교현장의 경험담을 나누고, 다양한 외교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외교부 국립외교원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응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외교 워크숍은 대학생들의 외교 업무에 대한 이해도 및 국제적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2004년부터 현재까지 52차에 걸쳐 추진돼 2700여 명이 수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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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윤석희)가 이달 11일 올림픽컨벤션센터에서 체육인 폭력ㆍ성폭력 등 인권침해 피해 구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철인3종 폭행 사건 이후 체육인에 대한 폭력ㆍ성폭력 등 인권침해 문제 발생 시 체육인들에 대한 법률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데 대한체육회 및 한국여성변호사회 모두 공감대를 형성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인권침해 사건이 발생 시 대응 방법 및 상담 교육, 법적 절차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한국여성변호사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체육회 관련 단체 소속 체육인들의 인권 침해 시 법적 구제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체육인들이 법률 지원을 받는 과정에서 관계 단체에 정보가 누설되는 우려를 방지하고자, 대한체육회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부 단체인 한국여성변호사회에서 상담 및 지원 과정을 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최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폭력ㆍ성폭력 사안에 대한 신고 접수 및 조사, 교육 등 관련 업무가 대한체육회에서 스포츠윤리센터로 이관됐으나, 대한체육회는 소속 체육인에 대한 권익 보호를 위해 자체적인 지원 방안을 꾸준히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권침해 문제 발생 시 동일한 변호사가 상담부터 소송까지 지원하는 등 피해 구제 전 과정에 걸쳐 지속적이고 단절 없는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철인3종 폭행 사건과 같은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체육인 권익 보호와 법률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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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18일 국무회의에서 「수산업협동조합의 부실예방 및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통과됨에 따라 개정된 「수산업협동조합의 부실예방 및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과 함께 오는 1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은 지난 2월 18일 「수산업협동조합의 부실예방 및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의 목표기금제가 도입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구체적인 보험료의 감면 기준 등을 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목표기금제는 기금의 적립액이 적정한 수준을 유지하도록 기금 적립액의 목표치를 정하고, 이에 도달한 경우 기금의 수입액과 지출액의 규모를 고려해 지구별 조합이 내는 보험료를 감면해주는 제도다.
이번 시행령 개정에 따라 직전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기금 적립액이 목표 규모에 도달할 경우, 구간별로 보험료를 30~100% 범위에서 감액하고 상한액에 도달했을 경우 보험료를 면제한다.
이 밖에 ▲부실조합 등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적기시정조치의 이행사항을 기간 내 완료하지 못한 경우에 대한 조치사항 ▲기금관리위원회 운영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위원의 제척ㆍ기피ㆍ회피 사유 및 절차 ▲경영관리대상조합의 지정ㆍ관리ㆍ해제에 관한 업무의 권한을 관리기관(수협중앙회)의 장에게 위탁하도록 하는 사항 등도 개정안에 포함됐다.
이경규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목표기금제가 시행되면 올해 하반기에만 약 228억 원의 보험료 감면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조합 경영 개선 등의 효과로 이어지고, 그에 따른 혜택도 모두 어업인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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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케어 팜` 대체 쉬운 우리말로 `치유 농장`을 선정했다.
`케어 팜`은 농장이나 텃밭 등을 운영함으로써 심리적ㆍ사회적ㆍ신체적 건강을 회복하거나 증진하도록 하는 것 또는 그런 시설을 가리킨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케어 팜`의 대체어로 `치유 농장`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국민 약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60.2% 이상이 `케어 팜`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케어 팜`을 `치유 농장`으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2.6%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케어 팜`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를 `치유 농장`처럼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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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미꾸리 어린고기 3만 마리를 동양하루살이가 대량 출몰하고 있는 남한강 하천 지류 4개 시ㆍ군에 방류한다고 18일 밝혔다.
동양하루살이는 하루살이목에 속하는 곤충의 대부분을 아울러 부르는 말이다. 2급수 이상의 수질에 서식하는 곤충으로 사람에게 감염병을 전파하지는 않지만 밝은 빛을 따라 집단으로 출몰하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가 많다.
경기도에 따르면 양평군, 남양주시, 이천시, 여주시 등 한강변과 가까운 지역은 동양하루살이 무리로 인해 음식점 등 지역 상인들이 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밤만 되면 불빛을 보고 떼로 몰려드는 동양하루살이의 습성 때문에 일부 식당들이 영업 등 생업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어서다.
동양하루살이를 없애기 위해서는 고농도의 살충제를 사용해야 함에도 양평군과 남양주시가 상수원 보호구역 안에 있어 친환경적인 방역 방법만 사용할 수 있다. 이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동양하루살이 개체 수 자체를 줄이기 위해 미꾸리 치어 방류 지원에 나선다.
미꾸라지류는 모기 유충 퇴치에 사용되는 천적 어류로 미꾸라지 성어 1마리가 하루에 모기 유충 1000마리 이상을 잡아먹는다고 알려져 있다. 연구소에서 생산한 미꾸리는 미꾸라지와 유사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강과 하천의 중ㆍ상류 지역에 주로 서식한다.
연구소는 지난 6월부터 미꾸리 인공 부화를 시작해 지난달(7월) 22일, 23일에는 여주시 소양천을 비롯한 11개 시ㆍ군 11개 하천에 3만 마리를 이미 방류한 바 있으며 이번이 2차 방류다. 양평군과 남양주시에 각 1만 마리씩, 이천시와 여주시에 각 5000마리씩 방류한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방류 결과를 점검한 후 향후 도내 강ㆍ하천에 서식하고 있는 해충의 친환경적 제거를 위해 미꾸리 등 천적어류를 적극 연구ㆍ생산해 시ㆍ군에 지속 방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18 · 뉴스공유일 : 2020-08-1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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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기술로 개발된 무인수중건설로봇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ㆍ이하 해수부)는 중작업용 무인수중건설로봇 `URI-T`가 이달 초 베트남 가스관 해저 매설공사에 투입됐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앞서 해수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경작업용 로봇 `URI-L` ▲중작업용 로봇 `URI-T` ▲트랙기반 중작업용 로봇 `URI-R` 등 3종의 수중건설로봇을 개발하고, 지난해부터 성능개선 및 현장실적 확보를 위한 `수중건설로봇 실증 및 확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중건설로봇 실증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베트남 가스관 해저 매설공사에 투입된 `URI-T`는 고압의 물을 해저면에 분사해 땅을 파내고 관로를 매설하는 기능을 갖췄다. 최대 수심 2500m까지 작업할 수 있으며 정밀제어ㆍ항법 기능으로 케이블이나 관로를 최대 3m 깊이까지 매설할 수 있다.
또한 시간당 최대 2km의 속도로 작업이 가능해 비슷한 기능을 갖춘 해외 경쟁사 제품에 비해 매설속도가 2배가량 빠르다는 이점이 있다. 영국에서 개발된 수중건설로봇 `T800`은 시간당 최대 1km까지의 매설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베트남 가스관 해저 매설공사는 베트남 남부 호치민시에서 남동쪽으로 350km 떨어진 지점의 해저에 26인치, 18인치 가스관을 각각 약 14.5km(총 29km) 깊이에 매설하는 공사로, 베트남 국영기업 `PTSC`에서 추진하는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URI-T`는 다음 달(9월) 말 베트남 공사를 마치고 경남 거제시 해저 상수관 매설공사에 투입될 예정이다.
유은원 해수부 해양개발과장은 "이번 국산 무인수중건설로봇의 해외시장 진출 사례가 해외장비 임대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국내 수중건설로봇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중건설로봇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현재 19억 달러 규모(지난해 기준)의 해외 수중건설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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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온라인 토론회 `제3회 코로나19 예술포럼 : 공연ㆍ미술시장의 변화와 과제`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공연시장과 미술시장에 초점을 맞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 생태계 전반의 변화를 짚어보고, 현장의 새로운 시도와 실험을 중심으로 향후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한다.
제1부 `공연시장의 변화와 과제`에서는 코로나19가 공연시장에 미친 영향과 공연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정책 등을 다룬다. 고강민 극공작소 마방진 대표, 강영규 춘천마임축제 총감독, 김태진 세종문화회관 문화재원팀장, 설현주 레이블소설 대표, 한승원 에이치제이(HJ)컬쳐 대표(한국프로듀서협회 이사), 함성민 네이버 공연ㆍ그라폴리오 리더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제2부 `미술시장의 변화와 도전, 연대와 소통`에서는 코로나19가 미술시장에 미친 변화와 온라인 미술시장으로의 전환 및 가능성 등을 논의한다. 김나형 디스위켄드룸 대표, 김동현 한국화랑협회 팀장, 손이천 케이(K)옥션 이사, 윤영준 이젤 대표, 이경민 미팅룸 미술시장 연구팀 디렉터, 주연화 아라리오갤러리 디렉터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문체부는 지난 7월부터 예술 분야 기관 7곳과 함께 `코로나19 예술포럼`을 오는 12월까지 총 7회 연속으로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유네스코가 제안한 `예술의 회복력 운동`과도 연계해 진행한다.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관하는 제4회 토론회(포럼)는 `코로나19 이후 지역문화예술 환경과 분권`을 주제로 오는 9월 17일에 열릴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공연ㆍ미술시장 생태계는 큰 타격을 받았지만 이 가운데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세 번째 토론회를 통해 공연ㆍ미술시장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발전적 전환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문체부 페이스북과 예술경영지원센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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