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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덕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제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이날 현설에는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롯데건설 ▲대림건설 ▲코오롱글로벌 ▲라온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대형ㆍ중견 건설사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2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현설에 총 11개 건설사가 참여해 예정대로 입찰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지침서 수령 ▲입찰보증금 200억 원 이상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2013년 4월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10월 13일 조합설립인가를 진행한 덕소3구역 재개발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97번길 12(덕소리) 일원 19만6939㎡ 부지를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3000여 가구로 신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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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회장 권한대행 서정협)와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박원하), 면력한방병원(대표원장 강주안) 등 3개 기관이 지난 11일 서울특별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 서남권 협력병원 구축과 전국 규모 대회의 의료인력 지원, 서울시 체육인들의 의료서비스 확대, 기관홍보 등 각 기관의 공동이익 증진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면력한방병원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총 3개층 약 700평 규모의 양방ㆍ한방 병원으로 11명의 의사 및 한의사와 협진해 `통합암치료, 통증재활, 면역암치료`등을 진료하며, 약 100개의 병상과 병원급 입원실 및 대학병원 동급의 최신장비로 갖춰진 양ㆍ한방 전문의료기관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전국 규모 대회 등의 선수단 의료인력 지원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및 서울시체육회 의료 복지 ▲면력한방병원 의료 홍보 등 면력한방병원과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편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사무처장과 서울특별시체육회 임흥준 사무처장, 면력한방병원 강주안 대표원장과 서울특별시의회 경만선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사무처장은 "면력한방병원과의 업무협력 체결을 환영하며, 체계적인 의료지원이 구축됨에 따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우리시 체육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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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SK와이번스(대표이사 류준열)와 인천광역시 강화군이 함께 `건강한 간식 꾸러미` 상품을 온라인 출시한다. SK와이번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부진한 지역농산물의 판매를 촉진해 농가 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강화SK퓨처스파크가 있는 강화군청 및 해당 지역 영농 법인과 협업 프로젝트로 이번 상품을 기획했으며, 판매 금액의 일부를 구단의 대표 CSR 프로그램인 `2020년 희망더하기`의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건강한 간식 꾸러미`는 강화도 섬쌀 및 고구마를 원료로 제조된 간식 패키지로 야구를 TV로 시청하면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상품으로 선별해 구성됐다. 세부 구성은 1개 패키지 당 `드시겨 군고무마 말랭이` 4봉, `쌀조청으로 만든 한입에 오란다` 1상자, `무농약 강화섬쌀 누룽지` 2상자에 강화섬쌀 500g 1팩이 담겨 있다. 가격은 2만6000원으로 시중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네이버 검색창에 `SK행복더하기`를 검색하면 나오는 스마트스토어 사이트에서 `건강한 간식 꾸러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SK는 `건강한 간식 꾸러미` 상품 2개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SK와이번스 선수단의 친필 사인볼 1개를 랜덤으로 배정해 증정할 예정이며, 향후 홈경기가 유관중으로 전환되면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도 `건강한 간식 꾸러미`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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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강원 춘천시 중도동 일원에 들어서는 레고랜드 유적지 훼손 논란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포스터 제작 및 SNS 홍보에 나섰다. 이달 18일 반크는 "만약 훈민정음 해례본이 없었다면 한글의 위대함과, 인류사적인 업적을 알 수 없었을 것이고 조선왕조실록이 없었다면 약 500년 조선시대의 역사를, 고려사절요가 없었으면 474년 동안의 고려의 역사를 제대로 알 수 없었을 것"이라며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춘천 중도에서 발견된 고대 유적 또한 신석기부터 청동기, 철기시대까지 한국의 찬란한 고대 역사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유산"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일원에서는 2013년 발굴조사 결과 청동기 및 고조선 시대 마을 모습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을 정도의 국내 최대 물량 유적들이 대거 발견된 바 있다. 반크는 중도에 지어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레고랜드 테마파크에 대해 "시행사 내부 비리 의혹, 시공자 교체 논란 등 잡음이 이어지고 있고, 최근에는 강원도가 받게 될 수익이 과도하게 축소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문제가 됐다"라며 "레고랜드가 건설될 경우 아직 발굴되지 않은 세계적인 선사시대 유적들은 땅 속에서 파괴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은 동북공정을 통해 고조선 역사는 중국의 역사라 왜곡하고 있으며 일본은 고대 한국의 역사는 중국의 속국의 역사라 왜곡하고 있다"라며 "중도 유적은 우리의 역사를 지킬 수 있는 소중한 보물"이라고 짚었다. 반크는 이번에 제작된 홍보 포스터를 SNS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나가고, 누구나 반크 사이트에서 내려 받아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반크는 글로벌 청원 사이트 `change.org`와 대한민국국회 홈페이지 국민동의청원에 청원글을 게재한 상태다. 19일 오전 10시 기준 청원자는 각각 3162명과 353명을 기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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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추진 중인 `대학생 취업브리지사업`에 참가 중인 학생들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5개월간 현장실습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19일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가천대, 수원대, 청강문화산업대, 한경대, 한국외대, 한신대 등 사업에 참여 중인 6개 대학과 6개 대표 참여기업, 일자리재단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대학–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사업`은 학생들의 불필요한 스펙 쌓기를 지양하고, 기업이 원하는 우수인재 육성과 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경기도가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대학과 기업이 전공교육과정을 공동 개발ㆍ운영하고 교육을 받은 학생이 참여기업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한 후 채용까지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학생은 기업에서 실무적인 일과 사내 분위기 등을 접할 수 있고 기업은 원하는 교육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사업에는 6개 대학 학생 300명이 참여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개발한 ▲차세대 플랫폼 개발 웹ㆍ모바일 응용SW 개발과정 ▲아마존 클라우드 공인교육 및 실무과정 ▲융합산업공학 등 총 15개 전공과정을 이수했다. 이달부터 시작된 현장실습에는 258명의 학생이 참여해 138개 기업에서 오는 12월까지 5개월 동안 일하게 된다. 도는 나머지 학생들도 기업 매칭이 이뤄지는 대로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는 기업 현장실습이 마무리되는 오는 12월에는 기업이 원할 경우 현장실습 학생이 해당 기업에 바로 취업하거나, 현장실습 경험을 살려 학생의 전공에 맞는 기업에 취업을 진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만 경기도 교육협력과장은 "기업이 원하는 전문과정과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능력을 겸비한 우수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면서 "대학-기업간 협력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최소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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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ㆍ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달 18일 건강사회운동본부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큰 이슈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불안감은 급증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질병관리청 발족을 계기삼아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의 사전적 예방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9월) 3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국회위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유행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경우 이달 28일까지 건강사회운동본부 홈페이지에 게재된 참석 신청서를 작성해 메일로 회신하면 된다. 이번 토론회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총 100석 중 50명이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 여부는 참석 신청서 회신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정해진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전혜숙, 서정숙 국회의원이 주최를 맡았으며 `코로나19 유행과 대응`을 주제로 개최될 토론 패널에는 ▲강민규 질병관리본부 기획조정부장 ▲채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미래질병대응연구센터장 ▲백경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교수) ▲강진한 대한백신학회 백신활성화 위원장(前 대한백신학회장) ▲기모란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회 위원장(국립암센터교수) ▲김철중 조선일보 논설위원 겸임 의학전문 대기자 등이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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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가 `신라 사찰의 공간과 기능`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이달 21일 경주 라한호텔 컨벤션 홀에서 개최한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1990년 개소 이후 신라문화권역 중요문화유적에 대한 발굴조사와 연구를 추진해왔으며, 그 동안 신라 왕경 복원을 위한 기초연구자료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학술대회는 연구소 개소 30주년을 맞아 경주 지역에 분포한 신라 사찰의 조사연구 현황과 추이를 살펴보고, 조사연구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공간`과 `기능`이라는 주제어를 가지고 신라 사찰에 대한 학술 논의를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술대회에서는 총 7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마련되었다. 먼저 ▲경주지역 신라 사찰 조사ㆍ연구의 추이(문화재청 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사업추진단)에서는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경주 지역에서 이뤄졌던 사찰 조사의 현황과 시기별 조사 특징을 고찰하며 ▲신라 왕경 사찰의 분포와 입지(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는 왕경 사찰의 시기별ㆍ지역별 분포와 사찰의 입지적 특징을 검토한다. 오후에는 신라 최대 사찰인 황룡사 사례를 중심으로 회랑외곽 공간 구조를 고고학적으로 고찰한 ▲신라 사찰 회랑외곽의 공간 구조(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발표된다. 이어서 신라 통일기 새롭게 출현하는 쌍탑가람의 기원을 찾는 ▲신라 쌍탑가람의 기원과 출현배경(부산대학교), 불교경전의 기록과 묘사를 통해 사찰 내 공간 구조를 비교 검토한 ▲경전으로 본 신라 사찰 공간의 배치(중앙승가대학교), 능묘(陵墓)의 조영과 불사(佛事)의 관계를 통해 고대 사찰의 기능을 연구한 ▲신라 사찰의 사회적 기능(명지대학교) 발표가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신라 왕도와 국가사찰(동국대학교)에서는 신라 국가사찰의 분포와 그 체계를 역사ㆍ고고자료를 통해 새롭게 살펴본다. 주제발표 후에는 임영애 동국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와 지정토론자 간에 다양한 의견이 주고받는 자리가 마련돼 신라 사찰의 `공간`과 `기능`에 대한 열띤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신청으로 선정된 인원만 입장할 수 있다. 대신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해 국민 누구나 볼 수 있게 준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학술대회가 연구소 핵심사업 중 하나인 신라 사찰 조사ㆍ연구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신라 왕경 내 사찰이 가지는 성격과 의미 등을 고찰하기 위해 다양한 학술적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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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소방청은 시ㆍ도별로 개별 구매하고 있는 소방장비 중ㆍ소량 물품에 대해 중앙에서 통합 구매하는 방식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장비는 수요나 구매 시기에 따라 시ㆍ도별로 개별적으로 구매하고 있는데, 구매량이 소량일 경우에는 계약이 성사되지 않거나 실제 납품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방청은 시ㆍ도별 수요를 조사한 다음 중앙에서 통합 구매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소방항공대원만 착용하고 있는 소방비행복을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에 소방청은 사전 품평회를 거쳐 올해 구매분인 200여 벌의 소방비행복을 구매할 예정이다. 이번 중앙 통합 구매를 통해 피복의 품질향상과 구입단가의 인하 등도 소방청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소방청은 국가직 전환 이후 전국 소방헬기 항공보험 통합가입, 소방시설 민원 통합처리 등 중앙통합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박성열 소방청 장비기획과장은 "중앙 통합 구매 방식이 소방은 물론 업체에도 모두 이익이 될 것"이라며 "시ㆍ도 건의사항을 수렴해 내년부터는 중앙 통합 구매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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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숙박ㆍ여행 할인권 발급이 잠정 중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이달 19일 한국관광공사 및 사업 참여 온라인 여행사와의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20일 오전 7시부터 숙박 할인권 발급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문체부는 "서울ㆍ경기ㆍ인천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숙박 할인권 발급과 여행 할인상품 예약ㆍ시행을 잠정 중단한다"라며 "지역 간 감염 확산 가능성과 할인 혜택의 지역 간 형평성 등을 고려해 이를 전국 단위로 일괄 적용한다"고 밝혔다. 다만 숙박 할인권은 예약시기와 실제 사용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예약은 예정대로 진행하되, 향후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감안해 실제 사용기간이 연기될 수 있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에 진행되고 있던 국내여행 할인상품 지원사업의 경우 현재까지 343개 여행사가 참여해 1468개 상품을 대상으로 선정ㆍ심사 과정을 거치고 있었으나, 이 또한 잠정 중단된다. 문체부는 향후 방역 상황이 안정화될 경우, 숙박 할인권 및 여행 할인상품을 재발급ㆍ재추진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참여 업체는 물론 할인권 신청자에 대해서도 방역지침을 상세히 안내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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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대부동행정복지센터, 대부119안전센터, 대부파출소 등 4개 기관과 20일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별도 협약식 없이 서면을 통한 비대면 업무협약 방식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안전한 청소년 수련활동 운영을 위한 지역 공동체 협력 ▲청소년 안전문화 의식 확산을 위한 상호 자문, 협의 및 컨설팅 ▲지역 내 네트워크를 통한 소외청소년 지원과 나눔 기부 ▲수련원 입소생들의 안전 예방교육 추진(긴급재난, 화재, 응급처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금석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이번 협약으로 수련원 입소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에 전문성, 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청소년의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고 소외 청소년 지원을 통한 나눔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상호 연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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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펄프ㆍ종이 산업의 발전 방향과 친환경 소재로서의 활용 가치를 모색하기 위해 지난 13일 `제지산업의 미래전략과 소재화`를 주제로 `펄프ㆍ제지분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종합 제지업체인 한솔제지 서동준 수석연구원의 발표로 진행됐으며, 최근 한솔제지에서 추진하는 ▲고차단성 배리어층 형성기술 기반 연포장재 ▲나노셀룰로오스 대량생산 기술 및 복합소재 응용 등 펄프ㆍ종이의 소재화를 위한 연구개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선진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펄프 및 종이의 기능성 소재화와 나노셀룰로오스 응용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와 노력을 소개하며, 우리나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ㆍ학ㆍ연ㆍ관의 공동연구 활성화와 국제 표준화 선점을 위한 국가 연구기관 역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펄프ㆍ제지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미래전략과 연구개발 방향을 논의하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택배, 배달 등 비대면 소비가 확대돼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고기능성 종이 포장재 개발 연구가 시급하다는 것에 공감했다. 안병준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화학연구과장은 "펄프ㆍ제지 분야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연구개발 전략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내 유일의 펄프ㆍ제지 분야 국가연구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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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이재명)가 지난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종목별 가맹단체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 지침에 따라 참여자 거리두기 등을 실시해 진행됐다. 주요 회의 내용으로는 경기도 장애인 종목별 가맹단체 37개소 중 32개소 회장의 임기가 2021년 2월 이전 만료됨에 따라 향후 실시해야 하는 선거 관련 매뉴얼 및 관련 규정안내, 각 종목별 필요사항 의견 청취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참여자들의 스포츠인권 감수성 제고를 위해 국가인권위원회 스포츠특별조사단 인권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혁 강사를 초청, 스포츠인권 관련 교육도 병행했다. 아울러 향후 종목별 가맹단체 회장선거 관련 유사 회의를 지속해야 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예방 대응을 위한 화상회의 모의 시행도 실시했다. 이번 회의를 주관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오완석 사무처장은 "이번 선거의 경우 우리 경기도 회장 선거뿐 만이 아니라, 2021년 1월 진행될 예정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인단 구성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 많은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선거 관련 관계자들과 지속적 소통을 통해 선거관련 민원사항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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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 데뷔골을 신고한 유인수가 K리그1 16R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하나원큐 K리그1 16R 베스트 11`을 선정해 발표했다. 유인수는 16R 부산전에서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풀타임 활약했다. 체력을 바탕으로 한 활발한 공수 전환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던 유인수는 후반 15분, 김현성의 패스를 받아 골문 구석을 정확히 겨냥하며 팀의 선제골이자 본인의 K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비록 팀은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승점 3점 사냥에는 실패했지만 유인수의 활약은 박수 받기에 충분했다. 유인수는 일본 J리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으며 올 시즌 성남에 합류, 국내에서 첫 번째 프로 생활을 하고 있다. 최근 절정의 컨디션으로 팀의 왼쪽을 책임지며 주장 서보민의 부상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고 있는 유인수의 활약에 성남 공격은 날카로워지고 있다. 한편, 성남은 오는 23일 오후 8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홈 첫 승에 도전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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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사장 허정무)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원장 손일수)이 이달 1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사회공헌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과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손일수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혈액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선진 혈액전문기관으로 대전, 세종, 충남 지역 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역 내 혈액 수급량이 감소하며 헌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대전은 이번 사회공헌협약을 계기로 헌혈문화 확산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지역 내 헌혈의 집을 적극 활용, 헌혈자들에게 구단을 홍보하며 헌혈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은 임직원, 선수들의 정기헌혈 및 프로모션 물품 제공 등을 통해 헌혈문화 확산에 힘쓴다. 또한 구단과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손일수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헌혈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다. 대전하나시티즌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구단과 함께 건강한 지역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정무 이사장은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의미있는 동행을 할 수 있어 기쁘다. 대전을 대표하는 프로스포츠 구단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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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직장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 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이다.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A금속은 2018년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했다. A금속 회사에서 근무 중인 B씨는 "출근길에 아이 둘을 직장어린이집에 맡기면서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가까운 곳에 직장어린이집이 있어 편안한 마음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2006년 6월말 기준 전국 1183개소가 운영되고 있는 직장어린이집은 사업주가 소속 근로자를 위해 설치ㆍ운영하는 어린이집으로, 기업은 경력 단절 없이 우수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근로자는 육아부담 감소로 인한 업무 집중도를 향상시켜 기업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달 1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ㆍ이하 공단)은 저출산의 주요 문제로 꼽히는 `직장과 육아 병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맞벌이 자녀의 가정 보육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하기 위해 직장어린이집 설치ㆍ운영 통합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업주 및 사업주 단체에게 직장어린이집과 관련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12년부터는 중소기업이 대기업, 지자체 등과 협업해 직장어린이를 설치할 경우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공단은 이번 직장어린이집 설치ㆍ운영 통합 서비스를 통해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고자 하는 사업주에게 상담을 비롯해 설치ㆍ운영비를 지원하고, 보육교직원 교육, 우수보육프로그램 발굴ㆍ보급, 사후 지도 등 직장보육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입장이다. 이 밖에 유튜브를 활용한 실시간 설명회 및 양방향 소통, 온라인 화상교육, 고객관계관리 체계 점검 등 온택트 서비스를 강화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직장보육지원센터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강순희 공단 이사장은 "직장어린이집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만큼 지속적인 시설 확충과 안심 보육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 및 근로자의 일ㆍ가정 양립 지원 등 통합서비스 지원을 위한 `노동복지 허브`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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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우성1차(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19일 서초우성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장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단지 내 커뮤니티 연회장 및 카페 식음서비스 위탁운영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9월 2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동 1336 외 1필지 일대 5만640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12%, 용적률 299.2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12개동 아파트 총 1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별로 ▲60㎡ 이하 302가구 ▲60㎡초과~85이하㎡ 644가구 ▲85㎡초과~115㎡이하 286가구 ▲115㎡ 초과 85가구 등이다. 해당 단지 주변은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신분당선 강남역과 서울 지하철 강남역(2호선)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로의 접근이 쉬어 편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버스, 공항버스 등 우수한 대중교통망도 또 하나의 장점이다. 교육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서이초와 서운중이 위치해 있고 서초고, 양재고, 서울고, 은광여고 등의 서울 대표적인 명문 학군이 자리잡고 있다. 또한 강남권 일대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예술의 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메가박스(강남), CGV(강남), 이마트(역삼점) 등이 근거리에 있어 질 높은 생활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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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우리나라의 가계부채 잔액이 역대 최대치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2분기 중 가계신용(잠정치)` 자료에 따르면 2분기 가계신용 잔액은 1637조3000억 원으로 올해 1분기보다 25조9000억 원 증가했다. 가계신용은 가계가 은행이나 보험사, 대부업체 등 금융회사에서 받은 대출에 신용카드 사용액 등 판매신용을 합한 부채를 의미한다. 2분기 가계신용 중 가계대출 잔액은 1545조7000억 원으로 올 1분기 1521조8000억 원보다 23조9000억 원 증가했다. 이 중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873조 원으로 지난 1분기 대비 14조8000억 원 늘었다. 최근 집값이 급등하면서 환금성이 떨어지는 다세대ㆍ연립주택 등 빌라까지 `패닉바잉`이 번지는 상황이다. 특히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 잔액은 672조7000억 원으로 올 1분기 대비 9조1000억 원 급증했다. 지난 1분기 1조9000억 원의 5배 수준이다. 주식시장이 살아나자 너 나 할 것 없이 빚을 내 투자에 나선 결과 증권사 신용공여 증가액은 7조9000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앞서 기타대출 증가액은 작년 1분기 8000억 원, 2분기 7조9000억 원, 3분기 3조9000억 원, 4분기 10조5000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기관별 가계대출 잔액을 보면 예금은행이 지난 1분기 대비 14조4000억 원 늘어난 795조 원을 기록했고,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이 314조2000억 원, 기타금융기관 224조4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기타금융기관 중 증권사인 기타금융중개회사의 가계대출 잔액은 181조9000억 원으로 1분기 대비 10조3000억 원 늘었다. 이는 2015년 2분기 25조4000억 원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큰 금액이다. 2분기 판매신용 잔액은 91조6000억 원으로 지난 1분기 대비 2조 원 늘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영향으로 카드사 등 여신전문회사를 중심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목 GDP(국내총생산)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지난 3월 말 자금순환통계 기준 98.5%로 작년 말 97.9%보다 소폭 올랐다. 소득보다 부채가 여전히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뜻이다. 가계부채가 최악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가계부채 증가세가 소득에 비해 매우 가파르다고 우려하고 있다. 가계부채 증가는 우리나라 경제를 위기에 빠뜨릴 수 있는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정부는 금융회사들의 건전성에 대한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하고 중장기적 거시경제 흐름까지 반영해 선제적으로 리스크 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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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최근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역대 일본 총리 최장기간 연속 재임일수를 기록한 24일 도쿄 소재 게이오대학 병원을 재방문했다.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ㆍ여당 관계자를 인용해 아베 총리가 이날 오전 사저를 출발해 게이오대학 병원으로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 병원은 아베 총리가 지난 17일 건강 검진을 위해 7시간 반 동안 머문 곳이다. 총리관저는 아베 총리의 병원 재방문에 대해 "지난주 진료 때 의사가 일주일 뒤에 다시 오라고 했다"며 연속적인 진찰이라고 설명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아베 총리는 게이오대학 병원에서 매년 두 차례 건강 검진을 받아왔다. 앞서 아베 총리는 1주일 전인 지난 17일에도 갑작스럽게 게이오대학 병원을 찾았다. 이는 지난 6월 13일 같은 병원에서의 건강 검진 이후 약 두 달 만에 예고 없이 이뤄진 것이어서, 아베 총리의 건강 상태에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아베 총리는 이날 최장기 연속 재임일수를 맞은 데 대해 "모든 것은 지금까지 국정 선거에서 강력한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의 덕분"이라며 "마음으로부터 감사하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2년 12월 2차 집권에 성공한 아베 총리는 이날 연속 재임일수 2799일을 달성해 사토 에이사쿠(1901~1975) 전 총리의 기존 최장 기록(2798일)을 넘어섰다. 아베 총리는 이미 2019년 11월 20일 1차 집권 기간(2006년 9월 26일~2007년 9월, 366일)까지 포함한 전체 재임일수 기준으로 역대 최장수 총리가 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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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 5월 경매에 나왔다가 유찰됐던 간송미술문화재단 소장 보물 불상 2점을 사들였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4일 케이옥션 경매시장에 출품된 간송미술문화재단 소장 불상 2점을 최근 예산으로 구입한 사실을 알리며 "잠정 휴관 중인 박물관이 재개관하는 시점에 맞춰 상설전시실에서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이 구입한 불상은 1963년 1월 21일 나란히 보물로 지정된 `금동여래입상(보물 제284호)`과 `금동보살입상(보물 제285호)`이다. 두 불상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 문화재 수집에 애썼던 고(故) 간송 전형필 선생이 세운 간송미술관이 보유해왔다. 두 불상은 간송미술관 설립 이래 처음으로 경매 시장에 나온 문화재로 화제가 됐다. 지난 5월 27일 케이옥션 경매에 각각 시작가 15억 원에 나왔지만 응찰자가 없어 유찰됐다. 경매 출품 소식이 알려지면서 간송 선생의 큰 뜻이 퇴색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고 국가에서 구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기도 했다. 이후 지난 6월 간송 측과 경매사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제일 먼저 구입 의사를 타진했다. 박물관 측은 규정에 따라 검토한 뒤 지난 7월 말 자체 예산으로 구입을 결정했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개인이 아닌 국민 모두의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구입에 나선 것"이라며 "두 불상의 국가지정문화재로서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 앞으로 과학적 조사와 학술적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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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박소연 원장 · http://www.areyou.co.kr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는 물은 인체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물은 10%만 잃어도 위험한 상태에 이르고, 20% 이상을 잃으면 목숨을 잃게 되는 아주 중요한 성분이다. 물은 세포에 수분과 영양소를 공급하고, 세포 내의 노폐물을 배설하는 순환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체온 조절ㆍ암ㆍ심혈관질환ㆍ결석ㆍ소화기질환ㆍ알러지질환ㆍ감염성질환 등 다양한 질병 예방에도 관여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일반적인 성인을 기준으로 하루 1.5~2L의 물 섭취를 권장하는데, 이는 대소변과 땀, 호흡 등으로 배출되는 2.5L에서 음식에 의해 흡수되는 양인 1~1.5L 정도의 양을 빼고 고려한 양이다. 적당한 양의 물을 섭취해야 건강을 유지하는 기본이 되는 것은 여러 번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하지만, 필요 이상의 과도한 양을 섭취하면 혈액은 저나트륨 혈증으로 구토, 근육경련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심부전, 간경화환자는 과도한 수분 섭취가 심장과 간에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물은 찬물이 좋을까, 따뜻한 물이 좋을까? 몸에 열이 많아 변비가 있는 사람은 기상 직후 공복에 찬물을 먹으면 장자극이 돼 도움이 되는 경우도 가끔 있지만, 찬물을 급하게 마시면 혈관이 수축돼 심장이나 뇌혈관에 일시적으로 무리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운동 후 급하게 찬물을 마시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축구선수의 사례가 있다. 운동 후나 공복 시에는 너무 차가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고, 차가운 물을 먹게 되더라도 가급적 천천히 마셔야 한다. 특히 아침 공복의 물 한잔은 자는 동안의 호흡과 흘린 땀으로 인해 배출된 수분을 보충해 주고, 수분이 배출되면서 높아진 혈액의 점도를 묽게 만들어 주는 역할과 수면 중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상 직후 물 한 잔 마시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특히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흘리는 땀의 양도 많아 수분이 더 빠르게 빠져나가기 때문에 수분 섭취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땀을 많이 흘리고 나서 이온음료를 찾는 사람이 많다. 이온음료는 운동 중 소모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 주는 기능을 가진 음료로서 당질(탄수화물)을 비롯해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C와 같이 물에 잘 녹는 여러 가지 물질들이 포함돼 있다. 이 중 무기질은 땀으로 손실된 부분을 보충해 주기 위한 것인데, 평상시 음료 대용으로 마시기에는 식염의 양이 너무 많다. 이온음료는 심한 운동을 하거나 높은 기온에서 노동을 하는 등 땀을 많이 배출해 일시적으로 탈수가 심하거나 염분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필요하지만, 정상인이 조금씩 운동하거나 목욕한 후 배출되는 수분이나 무기질을 보충하기 위해 마실 필요까지는 없고, 운동도 하지 않으면서 이온음료를 많이 마시는 것은 과도한 당질 등의 섭취를 유발하므로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다이어트 시에는 물 섭취에 더욱 신경을 써서 충분히 마셔야한다. 다이어트 시 물 마시는 것을 소홀히 하면 수분이 지속적으로 부족한 상태가 되는데, 우리 몸은 갈증을 허기로 느껴 음식 섭취로 이어지기 때문에 체중 조절에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평소에 물을 자주 많이 섭취하면 포만감을 유도함으로써 식사량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 단, 하루 섭취량을 채우겠다는 욕심에 물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마시면 혈액 속의 나트륨을 희석시켜 정상 신체 기능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며, 하루 종일 틈틈이 자주 마시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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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친딸을 흉기 등으로 협박해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에 대해 징역 13년의 중형이 확정됐다. 재판 과정에서 딸이 처벌불원서를 제출했지만, 대법원은 양형 감경 요소로 삼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2018년부터 이듬해까지 당시 19세였던 친딸을 집요하게 회유하고 압박해 2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딸이 성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자신이 옮아서 치료해주겠다`며 회유하고 딸이 이를 거부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했다. 이후에도 성관계에 불응할 경우 극단적인 선택을 하겠다고 협박하거나 가위나 칼로 위협해 범행을 저질렀다. 딸의 집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옷 갈아입는 모습 등을 촬영한 혐의도 받는다. 앞서 A씨의 딸은 1심 재판부에 피고인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2차례, 처벌불원서를 1차례 제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피해자가 제출한 탄원서와 처벌불원서를 특별감경인자로 고려하지 않은 원심 판단도 정당하다고 봤다. 재판부는 "딸은 A씨 처벌을 원하는 의사를 표시했다가 약 두 달 만에 선처를 탄원하는 서면을 제출했는데, 자신의 신고로 인해 아버지인 피고인이 처벌받고 가정에 경제적 어려움이 발생하게 된 것으로 인한 고립감, 부담감, 죄책감의 발로로 보인다"며 "원심 법정에 출석해 처벌불원서 제출이 가족 등의 지속적 회유에 의한 것으로 진심이 아니었고,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판단했다. 1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제출한 처벌불원서를 감경 사유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하고 A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 역시 1심과 같은 형량을 유지하며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20년간 부착하도록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24 · 뉴스공유일 : 2020-08-2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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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가수 이효리가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걸그룹 활동명을 정하는 과정에서 `마오`를 언급해 일부 중국 네티즌들이 `마오쩌둥 희화화` 논란을 제기한 가운데 제작진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24일 공식 SNS에 입장문을 올려 "지난 22일 방송 중 이효리가 활동명을 정하는 과정에서 언급한 `마오`와 관련해 일부 해외 시청자분들이 불편함을 느꼈다는 내용을 접하게 됐다"며 "제작진은 앞으로 보다 세심하고 신중하게 방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내주시는 우려처럼 특정 인물을 뜻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으며 더 이상의 오해를 막기 위해 어제부터 제공되는 유료 서비스에서는 해당 내용을 편집했다"며 "이효리의 최종 `부캐(부캐릭터)`명은 다른 이름으로 정해진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이효리는 `놀면 뭐하니?`에서 `지미유`라는 이름의 제작자로 나선 유재석과 개인 별 면담 도중 "글로벌하게 나갈 수 있으니 `마오`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를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이효리가 중국 초대 국가 주석인 마오쩌둥의 성씨인 `마오`를 웃음 소재로 희화화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이효리의 SNS에는 "다른 나라 위인으로 장난하지 마라"며 항의하는 의견과 함께 인신공격성 악성 댓글이 올라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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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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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25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2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0명 늘어 누적 1만7945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4일 26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이틀 연속 2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14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 103명을 기록한 이후 오늘(25일)까지 12일간 연속 세 자릿수를 이어가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3175명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280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16명을 제외한 264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 서울시 134명, 경기 63명, 인천광역시 15명 등 총 212명이 수도권에 집중됐다. 수도권에서는 지난 16일 이후 하루를 제외하곤 계속 200명이 넘는 지역발생 확진자가 나와 집단감염 우려를 높였다. 수도권 외에는 대전광역시에서 10명, 충남에서 9명, 강원에서 8명이 확진됐다. 이밖에 대구광역시 5명, 광주광역시ㆍ전북 4명, 부산광역시ㆍ세종시ㆍ제주 3명, 경남 2명, 전남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6명 가운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3명은 경기(9명), 충북(2명), 대전시ㆍ경북(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310명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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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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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경찰청은 25일 오 전 시장에 대해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은 강제추행 이외에 직권 남용, 채용 비리, 「공직선거법」 위반 등 나머지 6건에 대한 의혹은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 장재혁 부산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은 "각종 의혹이 많이 제기됐지만, 사실상 언론 보도 외에는 증거나 증인이 없었다"며 "수사전담팀은 모든 수사력 동원해 밑바닥부터 저인망식으로 수사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지난해 피해자 강제추행 사건과 올해 피해자 강제추행 관련 사건 무마 등 직권 남용, 채용 비리 등은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피해자에 대한 비방 댓글 작성자 54명을 조사해 5명을 검찰로 송치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오 전 시장은 지난 4월 23일 기자회견을 열어 부하직원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하고 시장직을 사퇴했다. 이후 경찰은 내사에 착수해 지난 4월 27일 수사전담팀을 꾸린 뒤 오 전 시장을 피의자로 전환해 약 4개월간 수사를 진행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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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라면의 수출이 지난 4년간 약 3배에 달하는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수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동남아시아 국가가 주요 수출 시장으로 부상했다. 25일 관세청의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라면 수출은 중량을 기준으로 2015년 5만5378톤, 2016년 7만9585톤, 2017년 11만115톤, 2018년 11만5976톤, 2019년 13만7284톤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 4년 만에 2.74배로 증가한 셈이다. 같은 기간 수출액도 2배를 넘어섰다. 2015년 2억1879만9000달러, 2016년 2억9036만6000달러, 2017년 3억8099만1000달러, 2018년 4억1309만4000달러, 2019년 4억6699만6000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국가별 통계를 보면 중국 수출이 4만1537톤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미국 1만4908톤, 일본 9638톤, 호주 6147톤으로 조사됐다. 이어 인도네시아(5988톤), 대만(5962톤), 베트남(5669톤), 태국(5170톤), 필리핀(4251톤), 말레이시아(4222톤) 등 동남아시아 국가도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주요 라면 생산업체의 해외사업 실적도 매년 좋아지고 있다. 라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농심의 해외사업 매출은 2016년 6억3500만 달러, 2017년 6억4500만 달러, 2018년 7억4000만 달러, 2019년 8억 달러로 증가했다. 특히 농심은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베트남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어 농심의 해외사업 매출은 국내에서 수출한 물량과 해외 현지 법인에서 직접 생산한 물량을 합한 것이다. 삼양식품의 해외사업도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삼양라면의 면 사업부 수출 현황은 2015년 294억 원, 2016년 916억 원, 2017년 2036억 원, 2018년 1985억 원, 2019년 2657억 원으로 급성장했다. 삼양식품은 해외 현지법인이 없어 대부분 국내에서 수출한 물량이다. 2018년에 다소 감소하긴 했지만 매출이 4년 만에 9배로 늘었다. 오뚜기 역시 지난해 550억 원 상당의 라면을 수출했다. 이는 2018년보다 20%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의 72.7%에 달하는 400억 원 상당을 수출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 라면의 매운맛이 해외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집콕 생활`이 늘면서 라면에 대한 수요도 늘어 앞으로도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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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비대면 시장 선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과제 40개에 총 370억 원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7월 발표한 `디지털 뉴딜 계획`에 따라 3차 추경으로 반영한 `비대면 비즈니스 디지털혁신 기술개발` 사업의 수행기관 선정과 협약을 모두 완료하고 해당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격근무ㆍ교육, 무인서비스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촉발된 비대면 서비스의 확산에 따라 사회ㆍ경제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선점이 목적이다. 이에 따른 비대면 서비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핵심 기술 개발과제 20개에 총 300억 원을 투자한다. 또한 비대면 서비스 사업화를 지원하는 `R&D 바우처` 20개 과제에는 총 70억 원을 투자한다. 과기정통부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국회에서 추경 사업이 확정ㆍ의결된 직후부터 공모를 진행했다. 일부 분야는 14.1:1의 경쟁률에 달하는 등 많은 관심으로 총 221개 기관이 신청해 평균 5.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먼저 비대면 서비스에 필요한 ICT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기술개발 과제는 기업 13개와 연구기관 6개, 대학 1개 기관이 선정됐다. 잇올은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 교육시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측정하고 학습능률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유엔젤은 영상회의에서 실시간으로 참여자의 음성을 인식, 회의내용을 자막으로 생성하고 회의록을 자동으로 작성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아울러 ▲밀집 환경에서의 실시간 마스크 미착용자 식별(인플랩) ▲비대면 건강진단 사이니지 기술(가천대학교) ▲국민참여형 디지털 방역 기술(전자기술연구원) 등 코로나19를 계기로 필요성이 증대된 감염병 예방ㆍ대응 분야의 ICT 개발도 추진한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을 통해 개발해 신속한 제품개발ㆍ사업화를 지원하는 `R&D 바우처` 과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비마이크로, 비전세미콘 등 20개 중소ㆍ중견기업이 선정됐다. 유비마이크로(전자통신연구원 공동)는 산업시설 근무자의 감염상태를 측정ㆍ분석할 수 있는 `지능형 언택트 헬스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향후 조선소 등 대규모 제조시설에서의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비전세미콘(한국기계연구원 공동)은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ㆍ매장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이동형 방역로봇과 바이러스 전파를 최소화할 수 있는 비말 차단 시스템을 개발해 세계 최초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무인 카페를 구축하는 데 활용한다. 오상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경제사회 구조의 대전환은 디지털 역량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수한 ICT 역량을 보유한 우리에겐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기업들이 비대면 비즈니스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점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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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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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원웅 광복회장이 미래통합당을 `친일청산을 반대하는 패역의 무리`라고 주장한 가운데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이 김 회장에 구두로 주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박 처장은 25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해 "(김 회장의 발언이) 정치적 중립(위반)은 아니라 해도 보훈단체 간 충돌을 야기한다든지 국민 통합을 저해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윤재옥 통합당 의원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발언을 한 김 회장에 대해 국가보훈처가 주의 또는 시정 요구를 해야 한다`는 질의에는 "1차 구두로 (주의 또는 시정 요구) 했다"고 답했다. 윤 의원은 이날 박 처장에게 "통합당 지사 두 분, 국회의원 네 분을 패역의 무리라고 표현했고 통합당을 토착왜구와 한몸 운운했는데 이게 특정 정당 또는 특정인을 지지 반대하는 정치 활동으로 볼 수 없다는 뜻인가"라며 "오죽했으면 12개 보훈단체가 앞으로 모든 행사에서 김 회장을 보훈단체장으로 인정 안 하고 자신들이 하는 공식 행사에 참석을 배제한다고 했겠느냐"고 말했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친일 비호세력과 결별하지 않는 미래통합당은 토착왜구와 한 몸이라는 국민들 인식이 심화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원희룡 제주지사, 이철우 경북지사, 하태경ㆍ장제원 의원 등을 열거하며 "친일청산을 반대하고 민족반역자를 영웅으로 칭송하는 패역의 무리"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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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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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셀트리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경증환자 대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받은 국내 임상 1상은 코로나19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CT-P59의 환자 대상 안전성과 내약성 및 바이러스 중화 능력을 평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인천의료원ㆍ가천대 길병원ㆍ인하대병원 등 다수의 의료기관과 협력해 진행한다. 셀트리온은 지난 7월 말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으로부터 임상 1상을 승인받고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일한 임상 디자인을 토대로 진행하는 이번 임상 1상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7월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이하 식약처)부터 CT-P59의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고 3사분기 내 임상 결과 확보를 목표로 충남대 병원에서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후 경증환자 대상의 글로벌 임상 2ㆍ3상과 예방 및 중등증 임상 3상을 진행해 올 연말까지 이들 임상에 대한 중간 결과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식약처 및 유럽 내 타 국가들과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특히 예방임상의 경우, 확진자 밀접 접촉자 및 무증상 확진자를 피험자로 선정해 감염 예방 및 감염초기 바이러스의 사멸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CT-P59의 작용기전상 단기 백신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사회 전파 억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셀트리온은 CT-P59의 사용 승인을 획득하는 즉시 국내 필요 수량만큼 대량 공급이 가능하도록 오는 9월부터 10배치 이상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내년도 생산용량 조정과 함께 기존 제품 재고 및 생산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CT-P59의 차질 없는 공급에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상준 셀트리온 수석부사장 겸 임상개발본부장은 "충남대에서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의 투약이 성공적으로 완료돼 마무리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상도 이제 돌입해 환자 대상 글로벌 임상이 본격화됐다"며 "셀트리온의 앞선 기술력과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조속히 완료해 전 세계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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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23일 이후 사흘 만에 다시 30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6일 밤 12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하루 사이 320명 늘어난 1만826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가 300명을 넘긴 것은 지난 23일 397명을 기록한 이후 3일 만이다. 지난 24일 266명, 25일 280명으로 이틀간 다소 주춤세를 보였으나 이날 다시 300명대로 올라섰다.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발생 307명, 해외유입이 13명이다.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시 110명, 경기 92명, 인천광역시 27명, 강원 18명, 전남ㆍ충남 각 12명, 광주광역시ㆍ대전광역시ㆍ전북 각 7명, 경남 5명, 부산광역시 4명, 대구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제주 각 2명이다. 전국적으로 세종시와 충북, 경북을 제외한 14개 시ㆍ도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13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0명은 경기(6명), 서울시(2명), 대구시·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312명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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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1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어 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이 고조된다. 지난 18일 성남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신흥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대해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공람은 다음 달(9월) 21일까지 성남시청 도시정비과에서 가능하다. 신흥1구역 일대는 지하철 8호선 수신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분당, 판교, 송파의 인근에 위치해있어 교통 요충지로 꼽히지만 진입도로의 폭이 좁고 경사가 높은 경사형 주거지역이 많아 생활상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곳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탄리로52번길 32(신흥동) 일대 약 19만6693㎡ 규모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410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추진위 측은 신흥1구역이 `성남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하 2030 정비기본계획)`에 포함돼 수진1구역과 공영재개발 추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앞두는 등 재개발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뷰] 신흥1구역 유현수 추진위원장 "주거환경ㆍ녹지생활 위한 시설 부족… 주민들의 의견 적극 반영할 것" "수정구 상업지구 노른자 땅… 정비구역 지정 앞두고 있어" 이달 26일 본보는 신흥1구역 재개발 추진위 사무실을 방문해 유현수 추진위원장과 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 위원장은 "앞으로 헤쳐 나가야 할 문제가 많지만 주거환경의 개선과 사업성 향상을 원하는 주민들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모두 도입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유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신흥1구역`이 재개발사업에 착수한 배경은/ 현재 우리 구역의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약 2300명 정도이며 19만 ㎡ 이상의 정비구역 지정을 예정하고 있다. 2년 전 추운 겨울날 토지등소유자들과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들이 자발적으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동의서를 걷어주시고, 시청에 2만 건 이상의 민원을 넣어서 힘써주신 결과 시의 `2030 정비기본계획`에 1단계로 들어가는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2030 정비기본계획` 이전에 소방도로, 주차시설, 녹지쉼터 시설이 전무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구역 내에 재개발을 추진하는 사무실이 없었다. 그래서 주변 토지등소유자 분들의 격려와 권유로 재개발 사무실을 개소해서 지금까지 유지하게 됐다. - 이곳 사업의 구체적인 진행 상황은/ 현재까지는 `2030 정비기본계획` 이후에 공인중개사 대상 재개발 설명회, 수정구청에서 토지등소유자 대상 설명회를 진행했고, 500명가량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관공서 직원들과 국회 및 시의회 의원님들과 꾸준히 만나 민관합동재개발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성남시 재개발연합회에서 많은 자문을 얻고 있다. 현재는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토지등소유자 명부 완성과 재개발 소식을 많이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소식을 알리기 위해 네이버 밴드, 매월 1회 DM 발송, 2~3개월마다 소식지 발송 등의 방법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신흥1구역 재개발 네이버 밴드 가입자 수는 2500명가량으로 구시가지 구역 밴드 중 가장 많은 인원이 함께하고 있다. - 앞서 소식지를 지속적으로 발송한 것으로 알고 있다. 소식지에 대한 반응은/ 소식지를 받으면 정말 좋아하신다. 성남시의 숙원사업인 재개발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에 대해 관심과 참여도가 상당히 높다. 시의회 민원 2만 건을 자발적으로 제출했다는 부분에서도 주민들의 재개발에 대한 열망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구체적인 향후 일정 및 계획을 말해준다면/ 일단 공람기간 내에 토지등소유자의 많은 의견을 수렴할 것이다. 본인도 우리 구역의 권리자로서 의견을 제시할 것이며, 연말에 구역 지정고시를 받은 후에는 주민대표회의 연번동의서를 신청해서 승인을 위한 권리자분들의 동의서를 징구할 예정이다. 과반수 승인 후에는 시공자 선정까지 지체 없이 최대한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며, 시공자 선정은 권리자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귀 기울이는 업체가 선정돼야 한다고 본다. 경쟁입찰 방식으로 권리자분들의 직접투표를 진행해 공정하고 깨끗한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사업 추진에 있어서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재정착율의 문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민영재개발의 경우 재정착율이 한 자릿수에 가까운데, 신흥1구역은 공영재개발로 재정착율을 가급적 20%까지 분담금 없이 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할 것이다. 이 밖에 재개발 이후 교통통행량 증가에 따라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충하고, 단지 내 초등학교 조성 및 고도제한완화 등 준비하고 연구해야 할 문제가 많다. 도로확충의 경우 재개발 연합회를 통해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그동안 사업을 진행하면서 염두에 둔 사안은?/ 하루하루 재개발사업 단계가 진행될수록 기쁘고 설레는 마음만 있을 뿐이다. 하루빨리 재개발되기를 기다리는 토지등소유자들의 마음이 더 힘드시리라 생각된다. 본인이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지 않으면 믿고 따라주시는 주민들의 마음만 무겁게 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행정당국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신흥1구역을 포함해 타구역도 마찬가지로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소방차 하나 들어올 공간 없이 밀집된 구역에는 필수적으로 재개발이 필요하다. 단순 주거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 건강 등이 위협받는 열악한 정비기반시설은 필수적으로 행정당국이 먼저 나서서 무엇이 주민들에게 필요하고, 무엇이 불편한 사항인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신흥1구역 일대가 가지고 있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신흥1구역은 수정구 상업지구 노른자 땅이라고 할 수 있다.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학교, 관공서는 물론이고 분당, 판교, 송파까지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또한 같은 1단계인 수진1구역과의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1만 가구가 넘는 단지 주위로 상업지구가 발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토지등소유자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덕분에 정비구역 지정을 목전에 두고 있다. 성공적인 재개발을 위해서는 속도와 공정함이 생명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한 목소리를 내는 결집력을 통해 우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고도제한완화 및 진출입로 확보와 원주민 이주 대책 등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 현재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첫발을 내디딘 만큼 사업 완수까지 뜻을 모아주시기 바란다. 많이 부족한 본인을 따라주시는 토지등소유자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 드리며, 살기 좋은 신흥1구역 재개발을 위해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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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대어급 사업지인 덕소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덕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제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이날 현설에는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롯데건설 ▲대림건설 ▲코오롱글로벌 ▲라온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대형ㆍ중견 건설사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2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지침서 수령 ▲입찰보증금 200억 원 이상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2013년 4월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10월 13일 조합설립인가를 진행한 덕소3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97번길 12(덕소리) 일원 19만6939㎡ 부지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약 3000가구로 신축될 예정이다. 앞서 2017년 알려진 공사비 예가는 4000억 원 규모로 파악됐다. [인터뷰] 덕소3구역 이제철 조합장 "3년이라는 인고의 시간… 대화와 타협 통해 성공적으로 이끌 것"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추진으로 조합원들 위한 최적의 시공자 선정할 것" 지난 26일 본보는 덕소3구역 이제철 조합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조합장은 "시공자 선정에서 있어서 한차례 아픔을 겪는 등 일정 기간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사업 정상화를 위한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 구역에 가장 적합한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끝낸 상태"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덕소3구역`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 이유와 과정은/ 와부읍(덕소리)은 지리적으로 서울과 접근성이 양호해 개발 의견이 커지고 있었으며, 개별 사업에 의한 난개발방지를 위한 계획적 관리방안(주거환경 개선 및 기반시설의 확충)이 요구됐다. 따라서 경기도에서는 낙후된 주거환경에 따른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보고 「도시재정비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의거 2007년 경기도 고시 「제2007-416호 재정비촉진지구 지정고시」에 따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한 바 있다. 이후 2010년 8월 2일 `남양주 덕소 재정비촉진지구 변경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에 따라 주민들을 중심으로 추진위가 구성됐고, 2013년 4월 16일 남양주시의 추진위구성승인이 있었으며 2016년 08월 28일 조합 창립총회 이후 2016년 10월 13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전략이나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우리 조합은 2017년도에 시공자 선정을 진행했으나 조합원 간의 다툼으로 실패한 경험이 있다. 남양주시의 적극적 중재로 새로운 집행부(조합장, 임원, 대의원)를 올해 4월 11일 임시총회에서 선출했으며 지난 7월 26일에는 정기총회를 개최해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현재 대형 건설사들이 우리 구역의 사업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추진해 다양한 시공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시공자의 공사비 산출과 시공능력 평가 또한 철저히 검증할 것이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해결책은 무엇이었는지/ 앞서 언급했듯이, 지난 4월 임시총회에서 조합장으로 선출됐고 과거에는 통합추진위원장을 역임했기에 우리 조합의 사업 진행 과정에 대부분 참여했다고 본다. 따라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무엇보다 조합원의 분열을 막는 것이었음을 말할 수 있다. 앞으로 조합원 간의 새로운 갈등을 없애고자 계속 대화하고자 한다. 조합장으로서 조합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창구를 항상 열어놓고 문제점이 있다면 즉각 개선하는 등 조합원들과의 소통에 충실히 임할 것이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잠시도 쉬지 않고 달려온 우리 조합은 올해 안으로 다방면으로 능력이 우수한 시공자를 선정하는 것이 단기적 목표이다. 또한, 2010년 8월 2일 경기도 고시 「 제2010-251호」인 촉진계획이 현실에 맞지 않으므로 신속히 `도시 및 건축설계자`를 선정해 현실에 맞는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목표가 있다. 사업시행계획을 작성하는 동안 조합원의 동의와 지지를 얻고자 더 노력하고자 한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재개발사업은 조합원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반영 그리고 집행부의 강한 추진력과 포용력이 없다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우리 조합은 조합 설립 이후 3년 이상을 분열된 상태로 보냈다. 따라서 우리 조합의 과제는 늘 대화와 타협이다. 쉽지 않겠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더 노력하겠다. 아울러 주민들이 원하는 사항들을 귀 기울여 듣고 반영할 사안이 있다면 즉각 개선하는 등 사업 정상화에 힘쓸 것이다. - `덕소3구역`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덕소는 서울 인근으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 3기 신도시로 지정된 왕숙, 양정 등이 활발히 개발되고 있어 자족도시로 바뀌고 있다. 특히 버스로 잠실까지 30분이면 도달하고, 이미 경의중앙선 전철과 버스 노선이 확충돼 있다. 주변으로 잠실, 천호, 하남지식산업센터, 고덕비즈밸리, 남양주테크노벨리 등 소규모 공장들이 많아 일자리도 계속 확장되고 있다. 남양주시에서는 `덕소강변신도시` 라는 브랜드를 추진하자는 민원을 반영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약속하는 만큼 큰 기대에 부응하는 가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조합이 설립되고 지난 3년간 조합원들은 조합 운영에 대해 분노와 고통의 세월을 지내왔다. 하지만 지난 4월 새롭게 조합 집행부가 선출되면서 조합원들은 빠른 사업 진행을 원했고, 그로 인해 대의원회의와 정기총회 역시 65%라는 상당한 참석률을 기록하며 조합을 지지하고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조합은 최고의 수익성을 위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고 곧 다가올 시공자선정총회에도 준비를 철저히 해 조합원들이 원하는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는 언제든지 조합 사무실로 방문해 궁금증을 해소하시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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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서울시는 이달 20일 공공재개발과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공공재건축) 사업 지원을 위한 `공공정비 통합지원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정부가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곳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공공재개발은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를 드러내는 구역들이 많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공공재건축에는 재건축 추진 단지들이 미온적인 반응을 보여 분위기가 엇갈리고 있다. 흑석2ㆍ성북1구역 등 공공재개발 사업의향서 제출… 해제 구역 관심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공공재건축과 공공재개발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적지 않다"면서 "공공재건축 컨설팅은 다음 달(9월)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공공재개발은 오는 9월 공모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홍 부총리는 "공공재개발을 위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은 이달 중 우선 발의하겠다"며 "공공재건축 도입을 위한 개정안도 신속하게 발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공재개발은 앞서 5ㆍ6 수도권 공급대책을 통해 도입된 개념이다. 재개발 구역을 `주택공급활성화지구`로 지정하고 용적률 상향 및 분양가상한제 적용 제외, 인ㆍ허가 절차 간소화 등의 인센티브를 준다. 대신 신규 주택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나머지의 절반을 임대주택으로 짓는 등 공공성을 강화하는 게 골자다. 또한 정부는 8ㆍ4 부동산 대책을 통해 공공재개발 대상을 기존 재개발사업 추진 단지 외에 옛 뉴타운 지역 등 정비구역 해제 구역도 포함키로 하면서 대상은 더욱 확대됐다. 서울에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가 해제된 곳이 176곳에 이른다. 정부는 공공재개발로 총 4만 가구 이상을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잡은 상황이다. 실제로 최근 서울 강북지역의 정비구역 해제지 곳곳에서는 공공재개발 참여 의사를 밝히는 현수막이 내걸리고 있다. 2007년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내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2013년 해제된 종로구 창신동 일대 주민들은 공공재개발 사업 참여를 위한 동의서 징구 작업에 착수했다. 종로구도 공공재개발 주민설명회 개최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 신청계획서를 제출하기로 하는 등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16년 뉴타운 직권해제 대상 구역으로 선정된 영등포구 신길1구역도 최근 공공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를 보인다. 오는 9월 공공재개발 공모 신청을 앞두고 동네 곳곳에 추진준비위원회 발족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리면서 주민들의 관심과 사업 재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1호 사업지`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성북구 성북1구역은 공공재개발을 향한 의지를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곳은 2004년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16년째 조합을 설립하지 못한 채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고도가 높고 근처 지역이 문화역사지구로 지정돼 용적률이 낮게 책정되는 등 사업성 부족으로 오랜 내부 갈등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성북3구역은 5ㆍ6 대책에서 공공재개발이 발표된 직후 공공재개발 협의회를 꾸리고 성북구에 공공재개발 추진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내기도 했다. 성북3구역 관계자는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방법은 재개발밖에 없는데 직권해제 무효소송에서 패소해 일반 재개발은 힘들어진 상황"이라며 "공공재개발 방식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작구 흑석2구역도 참여 의사를 적극적으로 개진하는 구역 중 한 곳이다. 이곳은 2009년 추진위구성승인 이후 12년째 추진위 단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흑석2구역 추진위는 최근 SH에 개별 사업설명회를 요청해 맞춤형 설명회를 진행했고 이후 추진위 회의에서 공공재개발을 신청하는 방향으로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와 SH는 사업의향서 제출 구역을 시범사업지로 우선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SH에 따르면 현재 흑석2구역, 성북1구역, 양평14구역 등 4곳이 공공재개발에 참여하겠다는 사업의향서를 제출했다. 서울시는 다음 달(9월)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를 시작해 오는 11월 선정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후보지 맞춤형 주민설명회 및 공공시행자 지정 등을 거쳐 주택공급활성화지구로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수익성 없다"… 주요 단지들, 공공재건축 `외면` 반면 8ㆍ4 대책의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방안 중 핵심인 공공재건축사업에 대한 재건축 추진 단지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와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 등 주요 재건축 단지들은 공공재건축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조합원의 이익보다 공공 중심의 사업 진행이 이뤄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에 당초 계획인 오는 9월 중 공공재건축 선도 사업지 선정 일정도 차질이 불가피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앞서 정부는 8ㆍ4 대책을 발표하면서 서울 도심에 5년간 5만 가구를 공공재건축을 통해 공급한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정부는 민간 조합이 공공재건축을 수용하면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올려주고, 층수도 50층까지 지을 수 있도록 허용키로 했다. 다만 조합에는 고밀 개발로 증가한 용적률의 50~70%를 기부채납 하는 조건이 붙는다. 용적률 증가에 따른 기대수익으로 따지면 90%는 정부에 반납해야 하는 셈이다. 또 재건축 추진의 걸림돌인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나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에 대한 완화 방안 등도 포함되지 않아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유일하게 거론되는 사업 후보지는 강남구 개포우성7차아파트로 파악됐다. 지난 19일 서울시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에서는 `개포우성7차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및 경관심의(안)`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이날 회의에서 안건은 최종적으로 도계위를 통과하지 못하고 보류된 가운데, 이곳을 공공재건축 대상지로 선정하자는 제안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서울시가 활발한 논의를 진행해 주민 3분의 2 이상 동의 등 절차를 거친다면 최종적으로 공공재건축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결론이 날 가능성도 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공공재건축을 통해 규제 위주의 재건축 정책에서 전향하는 모습을 보인 점은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면서도 제도 보완으로 유인책을 더하지 않으면 재건축 조합들의 참여는 저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철저한 세부계획을 세우고 미비한 부분에는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용적률 상향과 층고 제한 완화 등 그동안 규제 위주의 재건축 정책에서 큰 전환을 보였다는 점은 유의미하다"면서도 "조합들이 공공재건축에 어느 정도 적극적으로 참여할지가 관건이다. 수요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속도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무조건 사업지의 용적률을 올려주는 것이 `당근책`은 아니다. 정부가 개발 이익에 대해 최대 90%까지 환수하기로 하면서 재건축 조합원들이 응할지는 미지수"라며 "과도한 기부채납 방식으로는 재건축 조합들의 참여를 유도하기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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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정책(재정+통화) 모멘텀과 어닝서프라이즈 기대가 소멸되는 과정에서 국내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까지 불거지면서 지수 변동성이 커졌다. 현재 나스닥과 코스피의 기대수익률(주가 대비 이익+배당)이 너무 낮기 때문에 지수 변동성 확대 시 심리적 불안감은 이전보다 커질 수밖에 없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수 조정을 고려한다면, 올해 2월 말 경험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지난 2월 23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서면서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했고, 한때 900명을 넘어섰던 일간 확진자 수가 100명 이하로 진입하는 데 21일이 소요됐다. 이달 16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발표됐다는 점을 감안 시 1~2주 정도의 확진자 정점과 안정을 찾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그러나 흔들릴수록 현재 주식시장을 만든 본질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저성장ㆍ저금리로 인한 성장주 중심의 지수 상승이다. 변한 것은 없다. 나스닥은 4주 연속 상승했고, 이 기간 동안 시가총액은 1조5000억 달러, 성장주인 7공주 기업의 합산 시가총액은 1조 달러나 증가하면서 전체 증가 금액의 69%나 기여했다. 최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넷플릭스의 상승세는 다소 주춤해졌지만, 그 자리를 애플(현재 나스닥 내 시총 비율 12%로 최고점), 테슬라(2.2%로 최고점), 엔비디아(1.8%로 최고점)가 채우고 있다. 성장주 내 순환 상승 구조에는 변화가 없다. 국내는 글로벌 증시의 리더(Leader)가 아닌 팔로워(Follower)다. 글로벌 증시의 헤게모니가 미국(현재)이냐 중국(2007년)이냐에 따라 리더를 추종하며 국내 증시는 당시 주도주가 성장주라는 이름으로 지수 상승을 견인한다. 최근 코스피 내 시가총액 3~5위 기업들(삼성바이오로직스, NAVER, LG화학)이 2위 SK하이닉스 자리를 넘보고 있다. 이들은 기존 SK하이닉스 대비 시가총액 비율 90%라는 한계를 넘어서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과거 시가총액 2위가 바뀌었던 2007년(한국전력→POSCO), 2011년(POSCO→현대차), 2017년(현대차→SK하이닉스)의 경우 코스피는 신고가를 만들어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글로벌 증시를 이끄는 큰 컨셉(지금 : 저금리, 나스닥, 성장주)이 변하지 않는다면 지수 조정 국면을 기존 주도주의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주도주 역시 지수 조정 국면에서는 주가가 약세를 보이긴 하지만, 지수 재상승 시 빠른 복원력을 보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편, 단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투자전략 아이디어는 미중 고위급 무역회담(기존 이달 15일)이 지연되면서 무역협정 파기라는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국가경제위원장 커들로(중국은 농산물 등 미국산 원자재 대규모 구입 언급)와 국무장관 폼페이오(중국은 약속된 의무사항을 지키기 위해 미국산 제품 구매 지속 언급)의 중국에 대한 다소 긍정적인 언급을 감안 시 미중 갈등 완화 국면에서 대형주 중 주가수익률과 상승 확률이 높았던 (기존 주도주 제외) 기업에도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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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아유경제` 제127호 지면, 다음은 오늘(28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지지부진` 사업지 대안으로 떠오른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은 `싸늘` ▲기획 빌라ㆍ오피스텔 겨낭한 유동자금… `패닉바잉`은 유의해야 전월세 전환율 인하에 임차인 주거 안정될까?… 시장은 `갸우뚱` ▲미니기획 "2년 실거주 규제 피하자"… 압구정ㆍ여의도 일대 재건축 `잰걸음` ▲현장소식 덕소3구역 재개발, 과거는 잊고 앞으로 나아간다! 신흥1구역 재개발, `노른자 땅` 기반으로 사업 속도전 예고 딸기원지구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향해 `성큼성큼` ▲칼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8조에 의거 사업대행자 방식 진행 시, 시공자 선정 가능 시기 조합원이 수분양권에 대해 소송하는 경우 `다른 조합의 조합장을 역임했던 자`의 조합장 자격을 정관으로 제한할 수 있는지 도시정비법의 역할 골반 균형과 이상근 증후군 건강한 물 마시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법령해석ㆍ이슈판결 근저당권등기와 피담보채권의 주체 달라도 말소로 볼 수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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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가 다음 달(9월) 16일까지 단기역량강화반 1~2기, 실전역량강화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창작한 사진, 영상 등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개인 창작자를 말한다. 유튜브나 아프리카TV에서 활약하는 1인 방송이 대표적인 예다. 이번 단기역량강화반은 ▲초보 크리에이터 활동에 필요한 기본역량을 다질 수 있는 `1인미디어 속도 위반` ▲시선을 끄는 썸네일 디자인 제작을 위한 `1인미디어 디자인이 절반` ▲기본적인 영상편집 스킬향상을 위한 `1인미디어 영상편집 월반` ▲전략적인 콘텐츠 기획을 위한 `1인미디어 콘텐츠 양반` 등 4개 과정이다. 과정별로 60명씩 총 240명을 이달 26일부터 모집해 VOD 시청과 실시간 온라인 수업 병행으로 보다 집중도 높은 양방향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실전역량강화반은 크리에이터로서 성장과 채널 수익화를 위한 전문과정으로 오는 9월 16일 오전 11시까지 총 45명을 모집해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크리에이터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무료이고 교육생은 교육기간 내 교육운영사의 스튜디오 무료이용(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신입 크리에이터를 위한 교육운영사(아프리카TV)의 지원프로그램 제공, 크리에이터 소속계약 우선 선발 등 취업연계를 통해 더 나은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크리에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 입문반 4기 모집 경쟁률은 4.7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도민들께서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찾고 있다"면서 "실전역량강화 교육뿐만 아니라 단기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크리에이터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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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17개 시도체육회가 이달 26일부터 오는 10월 16일까지 2020년도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선정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대상은 모집 유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중앙종목단체, 시도종목단체, 시군구체육회, 프로구단, 초ㆍ중ㆍ고등학교, 대학교, 교육청 등이며 신청단체는 안정적인 시설 및 매칭 지원금을 확보한 상태여야 한다. 올해는 모집 유형에 따라 종합형(대도시형, 중소도시형) 5개소, 학교연계형(한종목) 42개소의 공공스포츠클럽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도시형은 인구 20만 명 이상으로 5개 종목, 중소도시형은 인구 20만 명 미만으로 3개 종목, 학교연계형은 인구수와 관계없이 1개 종목 이상 운영 가능 시설을 확보해야 한다. 종합형 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가 직접 공모ㆍ선정하며 신청서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이다.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은 신청시설 기준으로 각 17개 시도체육회에서 공모ㆍ선정하며 신청서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이다. 유형별 총 3~5단계(서류ㆍ발표ㆍ현장 등)의 평가를 실시한 후 종합형은 올해 11월 6일, 학교연계형(한종목)은 11월 16일에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비영리법인 스포츠클럽`을 설립해 5년 간 최대 4~9억 원을 지원 받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및 17개 시도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 내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계층, 다연령대의 회원에게 다종목, 다수준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으로 현재 125개소 스포츠클럽이 전국에서 운영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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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실시한 경기도민 표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책 펴고 마음 활짝`을 활용해 독서 포스터를 제작ㆍ배포한다고 31일 밝혔다. 독서 필요성 인식과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경기도민 대상으로 지난달(7월)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진행된 독서표어 공모전에는 249명이 응모해 총 610편의 표어가 접수됐다. 응모된 표어는 기존 발표작과 비교분석, 표절의혹 심사, 도서관 내ㆍ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표어 심사회의를 거쳐 최우수작 1편과 우수작 2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작 표어는 정윤하씨(하남시)의 `책 펴고 마음 활짝`이, 우수작으로는 `책으로 떠나는 소풍`, `늘 당신 곁에 마음을 나누는 책 한권`이 각각 뽑혔다. 도는 최우수작 표어를 활용해 독서 포스터를 제작, 도내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학교도서관, 31개 시ㆍ군 및 관계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독서의 달 포스터 배경은 나는별출판사의 `숲으로 읽는 그림책테라피(김성범, 황진희 지음)`로 각 출판사 도서표지 협조요청을 통해 수집된 표지 중 내부 심사와 온라인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한편, 독서의 달 포스터 및 올해 포스터 이미지 파일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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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 여자 U-20 대표팀(감독 허정재)이 31일부터 2차 국내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이달 31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6일 동안 파주NFC에서 진행되는 이번 소집훈련은 내년 1월 열리는 FIFA U-20 여자월드컵을 준비 중인 허정재호의 올해 두 번째 소집훈련이다. 지난달(7월) 13일부터 18일까지 30명의 선수가 모여 진행된 1차 훈련 이후 소속팀으로 돌아간 선수들은 제28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를 치르며 실전감각을 끌어올렸다. 이번 소집명단에는 총 25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구채현, 강지우(세종고려대), 추효주(울산과학대) 등 기존 주축 선수가 건재한 가운데 김민영, 조민아 (이상 울산과학대)와 고등학교 선수로는 정윤정(경북포항전자여고), 김민지(강원화천정산고) 가 새롭게 소집된다. 허정재 감독은 지난 소집훈련 당시 `경쟁을 통한 전력 강화`를 강조한 만큼, 여왕기 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하고 새 얼굴들을 살폈다. 허정재호는 지난해 10월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2019 AFC U-19 여자챔피언십에 출전해 3위를 기록하며 U-20 여자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 U-20 여자월드컵은 당초 이달 코스타리카와 파나마의 공동 개최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돼 2021년 1월 같은 장소에서 열리게 됐다. 한편, KFA는 소집 기간 동안 코로나19 관련 예방 지침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선수단 개별 연락을 통한 사전 문진표 작성, 코로나19 예방교육과 정기적인 발열 검사 등을 실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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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기장군 대라주공아파트(이하 대라주공)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돌입했다. 이달 28일 대라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민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9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현금 20억 원 중 현설 개최 전일까지 10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일까지 잔금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참석 명부에 기재하고, 시공자 홍보규정 준수서약서를 현설 참석 시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청로35번길 49(대라리) 일대 8079.4㎡에 건폐율 30%, 용적률 239.9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21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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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성암아파트(이하 부암성암)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이달 28일 부암성암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고종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9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25억 원을 현설 참석 시 현금으로 납부하고, 25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시민공원로19번길 38(부암동) 일대 4665㎡에 건폐율 78.42%, 용적률 806.8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개동 286가구, 임대주택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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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주거약자 주거문제와 관련한 상담 및 지원 업무의 활성화를 위해 주거지원센터와 주거복지센터를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미래통합당 이주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장애인ㆍ고령자 등 주거약자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주거약자의 주거문제 상담 및 생활관리 등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하기 위해 주거지원센터를 둘 수 있도록 하고, 「주거기본법」은 주거복지 관련 정보제공ㆍ상담 및 주거실태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주거복지센터를 둘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의원은 "법률에서 각각 주거지원센터와 주거복지센터의 근거를 마련하고 있는 것과 달리, 실제 주거복지센터에서 주거지원센터의 기능을 통합해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현행법에 따른 주거지원센터를 「주거기본법」상의 주거복지센터와 통합해 운영하고, 통합 운영 시에 같은 기관에 위탁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센터 운영 방식이 현실에 부합하도록 제도화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에 제안된 「장애인ㆍ고령자 등 주거약자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에는 ▲제17조제2항 및 제3항을 각각 제3항 및 제4항으로 하고, 같은 조에 제2항, 제3항 등 신설 ▲국가ㆍ시ㆍ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센터를 「주거기본법」 제22조에 따른 주거복지센터와 통합해 운영할 수 있다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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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3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지난 8월 28일 부산시는 엄궁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상섭ㆍ이하 조합)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조 및 제16조 규정에 따라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을 변경지정하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 및 동법 시행령 제7조에 따라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이번 고시의 관계 도서는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이나 부산시 도시정비과 및 사상구 건축과 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엄궁북로4번길 103-22(엄궁동) 일원 6만17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 이하, 용적률 255%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엄궁3구역 재개발사업은 2007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동궁초등학교, 학장중학교, 엄궁중학교, 구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마트, 이마트, 엄궁공원, 삼육부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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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건축조례 시행일 이전에 건축된 건축물로서 건축선 및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의 거리가 해당 건축조례로 정하는 거리에 미달된 경우 허용되는 증축의 범위에 수평증축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법령해석이 나왔다. 앞서 민원인은 국토교통부의 회신내용에 이견이 있다며 「건축법 시행령」 제6조의2제2항제5호에 따른 건축조례 시행일 이전에 건축된 건축물로서 그 건축물의 건축선 및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의 거리가 해당 건축조례로 정하는 거리에 미달된 경우 같은 규정에 따라 허용되는 증축의 범위에 수평증축이 포함되는지 여부에 대해 법령해석을 요구했다. 여기서 수평증축은 법률 제7696호 「건축법」 일부 개정안 제50조 개정규정이 신설되기 전에는 「민법」 제242조에 따라 대지경계선으로부터 건축물까지 50cm의 이격거리 규정만 있었는바, 50cm 이격거리를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수평증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건축법 시행령」 제6조의2제2항제5호에 따라 허용되는 증축의 범위에 수평증축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지난 8월 10일 답했다. 법제처는 "「건축법」 제6조에서는 법령의 제정ㆍ개정 등의 사유로 대지나 건축물이 동법에 맞지 않게 된 경우 허가권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해당 지자체의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건축을 허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짚으며 "그 위임에 따른 동법 시행령 제6조의2제2항제5호에서는 법률 제7696호 「건축법」 일부 개정안 제50조(현행 「건축법」 제58조)의 개정규정에 따라 최초로 개정한 해당 지자체의 건축조례 시행일 이전에 건축된 기존 건축물의 건축선 및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의 거리가 그 조례로 정하는 거리에 미달되는 경우로서 그 기존 건축물을 건축 당시의 법령에 위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증축하는 경우를 기존 건축물에 대한 특례의 하나로 규정하고 있는바, 해당 규정은 현행 법령에 부적합한 기존 건축물 및 대지에 대해 예외적으로 건축을 허용하는 특례 규정이므로 엄격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라고 풀이했다. 또한 "「건축법 시행령」 제6조의2제2항제5호는 「건축법」이 2005년 11월 8일 법률 제7696호로 개정돼 2006년 5월 9일 시행되면서 대지 안의 공지 규정(제50조)이 신설됨에 따라 2008년 10월 29일 「건축법 시행령」이 대통령령 제21098호로 개정되면서 신설된 규정"이라고 설명하면서 "2006년 5월 9일 전에 건축된 기존 건축물의 건축선 및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의 거리가 법 제58조에 따라 해당 지자체가 조례로 정하는 거리에 미달되는 경우로서 그 기존 건축물을 수직으로 증축하는 경우라고 규정하고 있었으나, 해당 특례의 적용 대상인 기존 건축물의 범위를 일부 개정 「건축법」의 시행일인 `2006년 5월 9일 전에 건축된 기존 건축물`에서 「건축법」 일부 개정안 제50조에 따라 `최초로 개정한 건축 조례의 시행일 이전의 기존 건축물`로 확대하면서 현행과 같이 개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건축법」 제58조에 따른 대지 안의 공지 규정은 대지 안 통풍ㆍ개방감을 확보해 도시 및 주거환경을 보호하고 화재 발생 시 인접대지 및 건축물로의 연소 확산 예방과 피난통로를 확보하며 도로의 기능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임을 고려하면, 이미 해당 규정에 따른 이격거리 기준에 부적합하게 된 기존 건축물에 대해 수평증축을 허용해 현행 법령에 따른 기준을 더욱 위반하게 하는 것은 대지 안의 공지 규정을 신설한 취지에 반할 뿐 아니라 종전의 건축물의 규모를 벗어나지 않거나 법령 등에 적합하도록 하는 등 제한적인 범위에서 기존 건축물에 대한 특례를 정한 「건축법」 제6조 및 동법 시행령 제6조의2제2항의 한계를 벗어나는 해석"이라고 구분했다. 아울러 "이 사안과 같이 「건축법 시행령」 제6조의2제2항제5호에 따른 건축조례 시행일 이전에 건축된 건축물로서 그 건축물의 건축선 및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의 거리가 해당 건축조례로 정하는 거리에 미달된 경우 같은 규정에 따라 허용되는 증축의 범위는 기존 건축물의 건축선 및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의 거리를 유지하는 범위에서 수직증축만 허용되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해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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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는 한화 재활군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자 접촉 선수 및 구단 직원 등에 대한 긴급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확진 선수는 지난 8월 30일 늦은 오후부터 발열이 시작됐다. 같은 달 25일 이후 2군에 있었던 선수 중 1군에 콜업 된 한화 선수 2명과 이들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선수 2명이 어제(1일) 오전 2시경 KBO가 긴급 지정한 병원에서 진단검사를 받았고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화는 서산 훈련장에 거주하는 선수와 직원 40명에 대해서도 곧바로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지난 1일 오전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외부 거주 선수 등 추가 선수, 임직원, 협력사 직원 등에 대해서도 진단 검사를 실시 중이다. 지난달(8월) 25~26일 서산에서 원정 경기를 치른 LG 퓨처스팀 역시 선수단과 프런트 전원 진단 검사가 진행 중으로 음성 판정을 받은 선수들은 예방 차원에서 역학조사관의 판단 전까지는 격리하기로 했다. KBO는 각 구단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매뉴얼의 엄격한 준수 등 추가 대응 지침을 강조했다. 선수단의 개별 모임을 금지하고 타 구단 선수와 악수, 식사, 동일 이동수단 이용, 버스 탑승 등을 일체 금지하며 위반 시 강력히 제재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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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월 28일 봉천1-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종수ㆍ이하 조합)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동법 시행령 등 관련 법령에 의거해 신탁사(사업대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신탁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열고, 이날 좋은 결과가 나올 경우 15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제7항에 따른 신탁업자 ▲해당 도시정비사업의 사업비 총액을 조달할 수 있는 업체 ▲현설 참석 보증금 3억 원 및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나라장터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봉천1-1구역 일대는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사거리역이 약 750m 거리에 있고, 당곡초등학교, 당곡중학교, 성보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이마트, 보라매병원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보라매로6길 10(봉천동) 일원 3만4142㎡에 건폐율 23%, 용적률 279%를 적용한 지하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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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오는 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국제연합(UN)이 정한 `제1회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맞아 도민 100명이 화상으로 참여하는 `청정대기 경기도민 온라인 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소비자시민모임 성남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모두를 위한 청정 대기, 우리가 만드는 푸른 하늘`을 주제로 도민과 미세먼지 전문가들이 실시간 소통을 통해 생활 속 오염원을 이해하고 미세먼지 저감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경기도민 100인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프로그램을 활용한 원탁회의, 유튜브 실시간 중계 토크콘서트 등 1, 2부로 진행된다. 1부 원탁회의는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한 도민 100인과 시민단체 대표, 대학교수 등 미세먼지 전문가 5인,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이 참여해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는 시간을 갖는다. 회의 참여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홍보포스터의 QR코드 접속이나 구글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부 토크콘서트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유튜브(채널명 `미세먼지 대응 실천단`)를 통해 생중계된다. 배귀남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장의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방안`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유튜브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댓글과 질문을 올리면 전문가들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경기도는 생활 속 미세먼지 실태를 점검하고 민간 정책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미세먼지 대응 민간실천단 운영`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실천단은 내년 3월까지 생활 속 오염원 점검을 통해 미세먼지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지도화해 추후 새로운 정책 수립 방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이번 원탁회의는 도민들과 소통을 통해 경기도의 환경 현안을 서로 이해하고 제안하는 자리"라며 "비대면을 활용한 효율적인 시민정책 참여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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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폴메이드(대표이사 이원일)로부터 방역마스크 1만 장을 지난 2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전달받았다. 이번 방역마스크 전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도쿄올림픽 1년 연기, 촌외 비대면 훈련 진행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이뤄졌으며, 전달식은 대한체육회 신치용 선수촌장, 폴메이드 이원일 대표이사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신치용 선수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방역마스크를 지원해주신 폴메이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원일 폴메이드 대표이사는 "이번 방역마스크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 최고의 기량을 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폴메이드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지난 3월에도 방역마스크 5000개를 국가대표 선수단에 전달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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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재개발사업의 장애요인을 해소해 사업 진행에 속도가 붙을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천 의원은 재개발사업에 대해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도심 내 낙후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도시 내 유휴부지가 부족한 상황에서 직주근접성이 높은 도심 내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사업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 간 갈등 및 사업성 부족으로 상당수의 재개발사업이 조합 설립도 하지 못하고 정체되고 있으며, 조합을 설립하더라도 복잡한 행정절차 등으로 인해 착공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천 의원은 "재개발사업의 장애요인을 해소해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심 내 주택 공급을 촉진할 수 있도록, 공공이 주도하는 새로운 도시정비사업 유형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에는 ▲ 공공재개발사업 및 주택공급활성화지구 도입 ▲주택공급활성화지구 예정구역의 지정 및 효과 ▲주택공급활성화지구제도의 도입 ▲주택공급활성화지구에서의 용적률 및 기부채납 완화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 ▲공공시행자의 조합원 지위 양도 ▲공공재개발사업의 투기방지대책 등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04 · 뉴스공유일 : 2020-09-0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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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구로구 궁동 한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궁동 한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윤창ㆍ이하 조합)은 지난달(8월) 31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한양건설 ▲주성종합건설 ▲신태양건설 등 총 3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1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해야 하며,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시한 전까지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시한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부일로9길 108(궁동) 일대 3021㎡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개동 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04 · 뉴스공유일 : 2020-09-0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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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불안수요를 줄여야 한다며 해법으로 기본주택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3기 신도시에 기존 공공임대주택 공급물량(35%) 외에 경기도가 공급하는 주택물량의 50%를 기본주택으로 공급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3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기본주택 추진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부동산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지적한대로 부동산으로 돈을 벌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며 "부동산으로 돈을 벌 수 없다면 공포감을 가질 필요도 없고 투자 수단이 될 리도 없어 본래 가치로 되돌아가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제는 아주 작은 투기 가능성만 있어도 부동산 투자 압력이 너무 높아서 그곳을 통해 투기가 이뤄지고, 실제로 성공하는 일이 벌어지는 상황"이라며 "주택시장에서도 수요와 공급에 따라 재화의 가격이 결정되는 시장경제 논리를 인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라며 평당 2억 원이라도 사겠다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도 그 자체를 규제하면 오히려 다른 부작용이 생긴다"면서 "주거용 소유는 철저하게 보호해 주고 비주거용인 경우는 1가구 1주택이라도 규제해야 정부 정책이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규제의 핵심을 수요와 공급시장을 정상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부동산 불로소득을 환수하는 조세시스템과 기본주택을 대책으로 제안했다. 이 지사는 "투기요인을 없애기 위해 부동산 불로소득을 전적으로 환수하는 조세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주택을 굳이 구매하지 않더라도 살(주거)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즉, 불안수요를 줄여주자는 것인데 그게 바로 경기도 기본주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통령께서도 평생 살 수 있는 중산층용 임대주택을 장기공급해야 된다고 말씀하셨으니 정부 정책도 그에 맞춰서 3기 신도시 주택물량부터는 평생주택 형식으로 해야한다"며 "경기도는 도시주택공사가 참여하는 3기 신도시 주택공급 물량의 50%를 장기공공임대 또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등 기본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남근 변호사, 김성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임재만 세종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이 관계 전문가로 참여했다.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간담회에 앞서 경기도 기본주택에 대한 정책제안을 설명했다. 김남근 변호사는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는 경기도의 기본주택은 보편복지철학에 입각한 서구 유럽의 공공임대주택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기존 임대주택이 가졌던 낙인효과가 생기지 않으려면 3기 신도시 역세권에 상당히 많은 물량을 공급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남기업 소장은 "임대료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직접건설을 하게되면 건축비를 최소 15% 이상 낮출 수 있다. 건설원가가 낮아지면 임대료를 더 낮출 수 있다고 본다"고 제안했다. 한편, 경기도 기본주택은 무주택자면 누구나 30년 이상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 7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본주택 건설 계획을 밝히면서 하남교산, 과천, 안산장상 등 수도권 3기 신도시와 용인플랫폼 시티 등 대규모 개발사업 용지 내 역세권에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04 · 뉴스공유일 : 2020-09-0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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