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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5일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극동건설만이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등 집행부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 방식으로의 전환 여부 등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79번길 12(원종동) 일대 229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2가구 등을 짓겠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신월IC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김포공항, 화곡역, 영등포, 여의도, 종로로 연결되는 버스 노선들도 밀집돼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원종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이 인접해 학군이 양호하며 주변에 여월체육공원, 은데미근린공원, 은데미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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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서울시 강남병)은 지난 7일 오후 강남구 대치동 지역구 사무실에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 추진 부서인 서울시청 도로계획과 담당 공무원들로부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 대치IC(4공구)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예상되는 문제를 고려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유 의원은 "대규모 사업은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단계에서부터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해야 하며, 주민들에 대한 위험성, 그리고 예상되는 교통혼잡과 교통사고를 줄이는 등 민원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한 절차"라고 당부하며 "이에 대한 충분한 토론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함께 배석한 김진수ㆍ이석주 시의원, 한용대 구의장은 지난번 강남구민회관에서 서울시가 실시한 기본설계 초안 주민설명회가 홍보 미비로 인해 다수의 주민이 참석하지 않은 상황을 지적하고, 강남구청 측에서도 정보 공유에 더욱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유경준 의원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성남~강남 민자사업 구간을 연장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구간과 연결하는 문제와 현재 광역시 간선도로만 국비 지원하는 「도로법 시행령」을 특별시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대치동~청담동) 재정사업은 본선 2.1km(양방향 4차로), 연결로 1.8km의 지하도로 사업으로 총사업비 3348억 원이며 사업 기간은 2022년부터~2027년까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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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공성아파트(이하 제기공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6일 동대문구는 제기공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문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정릉천동로 100(제기동) 일대 24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4.24%, 266.0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1가구 ▲59B㎡ 36가구 ▲59C㎡ 18가구 ▲74㎡ 1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과 가까운 곳으로 종암초를 비롯해 성일중이 근처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정릉천변을 끼고 있고 약령시장, 경동시장, 선농단 역사공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한편, 1978년 준공된 제기공성은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5가구 규모로 조합은 2023년 4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의 시공자는 신동아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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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재개발)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불광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광흠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GS건설 ▲롯데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월 1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9길 6(불광동) 일대 11만79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 용적률 235.0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개동 23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20가구 ▲45㎡ 151가구 ▲53㎡ 122가구 ▲59㎡ 820가구 ▲83㎡ 979가구 ▲100㎡ 93가구 ▲124㎡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6호선 불광역과 6호선 독바위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불광초등학교, 수라초등학교, 연천초등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NC백화점, 고양스타필드, 이케아, 은평문화예술회관, 청구성심병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2008년 12월 1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2월 19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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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초읍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초읍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명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단지 내 민원 대응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초읍천로55번나길 3(초읍동) 일대 8만82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22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부산동해선 부전역이 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학초등학교, 초연중학교, 부산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부산광역시의료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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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익사업의 시행에 따라 철거되는 건축물의 소유자는 이주 대책과 관계없이 개별적으로 이주 단지를 조성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29일 법제처는 경기 성남시가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개발제한구역법)」 제12조제1항에서는 개발제한구역에서 건축물의 건축,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행위를 금지하면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허가를 받으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 제4조에 따른 공익사업의 시행에 따라 철거된 건축물을 이축하기 위한 이주 단지를 조성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토지보상법 제4조에 따른 공익사업의 시행에 따라 철거되는 건축물의 소유자는 같은 법 제7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0조에 따라 사업시행자가 이주 대상자를 위해 수립하는 이주 대책과 관계없이 개발제한구역법 제12조제1항제3호에 따라 개별적으로 이주 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한 이유로 법제처는 "개발제한구역법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해 도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 개발제한구역에서의 건축물의 건축,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행위를 엄격하게 제한하면서 일정한 요건과 기준을 충족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일정한 행위를 허용하고 있다"며 "설치가 허용되는 건축물 또는 공작물의 범위와 구체적인 행위허가의 기준을 세부적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이와 같이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행위의 범위를 합리적 이유 없이 확대해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먼저 공익사업의 시행에 따라 철거된 건축물을 이축하기 위한 이주 단지의 조성을 개발제한구역에서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행위로 규정하고 있고, 이주 단지 조성 허가의 세부기준으로 이주 단지의 규모를 주택 20가구 이상으로 하도록 하고 있다"며 "해당 이주 단지가 이주 대책에 따라 조성하는 것인지 여부, 이주 단지의 조성 주체, 이주 단지에 설치하는 기반시설 등의 종류 및 규모 등 이주 단지의 조성에 대한 별도의 기준에 대해서는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런데 이주 대책에 따른 대상자의 범위, 이주 대책에 포함돼야 할 내용, 이주정착지에 설치해야 하는 생활기본시설의 범위 및 비용의 부담 등을 규정하는 등 이주 단지 조성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있는 점에 비춰볼 때, 공익사업의 시행에 따라 조성하는 이주 단지는 공익사업으로 철거되는 건축물의 소유자가 개별적으로 건축물을 이축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시행자 등이 이주정착지로 이주하기를 희망하는 자의 수요를 바탕으로 기반시설 등을 포함해 조성하는 것이다"라고 봤다.
계속해서 "만약 `이주 단지`가 수립된 이주 대책에 따른 이주 단지로 한정되지 않는다고 해석한다면 개발제한구역에서 이주 단지 조성의 구체적인 기준, 즉 이주 대상자와 이주 단지에 설치할 수 있는 시설 및 그 비용부담 등에 대한 세부기준이 전혀 없는 행위를 허용하는 결과가 초래돼 개발제한구역에서의 행위를 엄격하게 제한하면서 일정한 요건과 기준을 충족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행위를 허용하고 있는 개발제한구역법령의 취지에도 반한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개발제한구역의 건축물로 지정된 취락지구로의 이축을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고 공익사업의 시행으로 철거되는 주택의 소유자가 개발제한구역 내의 토지로 이축할 수 있는 경우에도 매우 엄격한 기준을 갖추도록 제한하고 있는 등 개발제한구역법령에서는 공익사업으로 철거되는 건축물의 소유자가 일정한 요건과 이축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이주 대책과는 별개로 개발제한구역 내의 이축을 허용하고 있다"면서 "이 사안에서 만약 이주 대책과 관계없이 건축물의 소유자가 이주 단지의 조성을 아무런 제한 없이 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면 이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개발제한구역에서의 이축 행위 허가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이주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가능한 결과가 초래되므로 이는 개발제한구역법령의 규정 체계 및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해석이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공익사업으로 철거되는 건축물의 소유자는 이주 대책과 관계없이 개별적으로 이주단지를 조성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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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8구역(재개발)이 새 전기를 맞이했다. 사업 주체를 구성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10일 전농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완우)에 따르면 조합은 2021년 12월 8일 동대문구로부터 조합설립인가(조합설립동의율 78.77%)를 받았다. 이는 조합이 지난해 10월 30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구에 인가를 신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전농8구역은 2005년 9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7월 10월 정비구역 지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청량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샛말어린이공원, 텃골근린공원, 이삭어린이공원, 전곡마을마당공원, 배봉산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전동초등학교, 전일중학교, 전농중학교, 청량정보고등학교, 해성여자고등학교,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로17길 26(전농동) 일원 9만3697㎡에 공동주택 22개동 15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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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춘천시 약사촉진5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6일 춘천시는 약사촉진5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경미한 변경)을 2021년 12월 29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춘천시 공지로 400(약사동) 일대 2만668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33%, 용적률 277.426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5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76가구 ▲73㎡ 130가구 ▲84A㎡ 130가구 ▲84B㎡ 3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약사촉진5구역은 지하철 경춘선 남춘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마트, 메가마트, 강원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춘천초등학교, 춘천중학교, 성수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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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7일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신탁사인 코리아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코리아신탁은 다음 달(2월) 18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인근에 있고 면남초등학교, 면동초등학교, 중랑초등학교, 은석초등학교, 동국사대부속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한신공원, 햇살공원, 사랑어린이공원, 송계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겸재로 76(면목동) 일원 7509㎡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0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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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1구역 3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해 12월 30일 동대문구는 용두1구역 3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 420(용두동) 일대 4295.8㎡를 대상으로 건폐율 49.98%, 용적률 898.78%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88가구, 오피스텔 9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6㎡ 48가구 ▲41㎡ 48가구 ▲44㎡ 48가구 ▲48㎡ 14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과 2호선 용두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직장인들이 출퇴근하기에 환경이 좋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경동시장, 동대문구청, 용신동주민센터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중랑천, 정릉천, 용두공원 등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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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3동(가로주택정비)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광명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홍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2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동 24-17번지 일원 1만781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4.36%, 용적률 260.4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89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도보로 5~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광명사거리를 중심으로 광명 전통시장이 있으며 철산역에서는 광명시청이 가깝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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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7일 수영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재호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진중공업 ▲유림건설 ▲동원개발 ▲제일건설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10억 원을 현금으로, 나머지 10억 원은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입찰마감일 오후 2시까지 조합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망미번영로38번길 30(광안동) 일대 5,38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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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동작1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30일 동작구는 동작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등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동작대로43길 22(동작동) 일대 2만66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36% 이하를 적용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88가구 ▲60㎡ 초과~85㎡ 이하 27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과 9호선이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다소 먼 거리에 있지만 구반포와 방배동 등이 근접해 있다. 여기에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 등이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서쪽으로 국립현충원과 현충근린공원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2012년 1월 1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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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세대수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을 변경하지 않고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공용부분인 계단실의 면적을 변경`하는 것은 `경미한 사항의 변경`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29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50조제1항에서는 사업시행자가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다시 인가를 받아야 하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려는 때에는 시장ㆍ군수 등에게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제4호에서는 `세대수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을 변경하지 않고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세대 내부 구조의 위치 또는 면적을 변경`하는 것을 `경미한 사항의 변경`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가 `세대수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을 변경하지 않고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세대 외부 공용부분에 해당하는 계단실의 면적을 변경`하는 것이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46조제4호에 따른 `경미한 사항의 변경`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사항을 변경하기 위해 시장ㆍ군수에게 신고해야 하는 경미한 사항으로 세대수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을 변경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세대 내부 구조의 위치 또는 면적을 변경하는 것`을 규정하고 있다"며 "일반적으로 `또는`은 나열되는 사항 중 하나가 선택됨을 나타내는 접속 부사로서 나열된 두 항목이 앞말의 수식을 동시에 받거나 뒷말에 걸리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법령문에 사용되는 표현임을 고려하면 해당 규정에서는 `세대 내부 구조의`가 `위치`와 `면적`을 동시에 수식해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세대 내부 구조의 위치`나 `세대 내부 구조의 면적`을 변경하는 것을 `경미한 사항의 변경`으로 규정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변경 범위를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변경 없이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변경하는 것으로 해 세대 내 주거전용면적만을 변경의 판단 기준으로 고려하고 있는 점에 비춰보더라도 `경미한 사항의 변경`에 해당하기 위한 요건으로서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변경할 수 있는 `면적`을 `세대 내부 구조의 면적`이 아닌 `세대 내부와 관계없는 외부 공용부분의 면적`으로까지 확장해 해석할 수는 없다"며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세대 내부 구조의 면적을 변경하되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은 변경되지 않도록 세대 내부 구조의 면적을 상호 조정해 변경하는 것을 `경미한 사항의 변경`으로 규정했다고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라고 짚었다.
이어 "경미한 사항의 변경은 조합 총회의 의결을 받지 않아도 되는 예외 사유에 해당하는데 공용부분인 계단실의 면적을 변경하는 경우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은 동일하더라도 세대당 총 공급면적이 변동될 수 있다"면서 "이러한 변경 사항을 조합 총회의 의결 없이 변경할 수 있다고 해석하게 되면 재건축사업을 통해 주택을 분양받게 될 조합원의 권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이 총회의 의결에서 제외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세대수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을 변경하지 않고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공용부분인 계단실의 면적을 변경`하는 것은 `경미한 사항의 변경`에 해당하지 않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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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가정어린이집을 실거주 목적의 주거용 건물로 인정하고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적용을 받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주택 등 주거용 건물의 전부 또는 일부의 임대차에 관한 사항 및 그 임차주택의 일부가 주거 외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를 적용 범위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가정어린이집은 실거주 목적의 주거용 건물로 인정되지 않아 계약갱신 요구, 전월세상한제 등 현행법의 적용을 받지 못해 높아진 임대료에 폐원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박 의원은 "「영유아보육법」 제10조제5호에 따른 가정어린이집을 주거용 건물에 포함시켜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안정적인 가정어린이집 운영을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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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성당우방아파트(이하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인가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지난 3일 달서구는 성당우방 재건축 사업시행인가에 대한 정정 고시를 냈다. 사유는 단순 기재 오류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구마로 171(본리동) 일대 2만133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01%, 용적률 291.2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5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은 성당초등학교, 상서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4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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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복현협진AㆍBㆍCㆍD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2021년 12월 30일 대구 북구는 복현협진AㆍBㆍCㆍD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대구 북구 건축주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동북로50길 14(복현동) 일대 477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71가구와 오피스텔 1개동 35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복현협진AㆍBㆍCㆍD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인근에 KTX 동대구역과 대구국제공항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경진ㆍ대구복현초등학교, 대구북중학교, 영진고등학교,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복현캠퍼스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복현장미공원, 신암공원, 대구교육박물관, 복현종합시장, 롯데하이마트, 대구시티병원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5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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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문화구역(이하 천안문화구역ㆍ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11일 천안시는 천안문화구역 재개발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및 제78조제4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자유시장1길 10(문화동) 일대 1만88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77.41%, 용적률 429.3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7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123가구 ▲39B㎡ 61가구 ▲39C㎡ 62가구 ▲49㎡ 31가구 ▲59A㎡ 182가구 ▲59B㎡ 179가구 ▲59C㎡ 62가구 ▲84A㎡ 30가구 ▲84B㎡ 30가구 ▲84C㎡ 29가구 ▲109㎡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천안문화구역은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천안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올해 상반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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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0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일 신암10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서정수)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 등에 따라 정비사업관리업에 등록된 업체여야 하며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또한 금품, 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해 처벌을 받았거나 입찰 또는 선정이 무효된 경우가 없어야 한다.
신암10구역은 2016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KTX 동대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대구 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덕성초등학교, 신아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코스트코, 파티마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큰고개로 23(신암동) 일원 3만4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81%, 용적률 238.5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8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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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수의계약 방식을 통한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둔 부산광역시 동삼1구역(재개발)에서 때아닌 건설사의 훼방으로 조합원들의 한숨이 늘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돌연 입찰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면서 공문 등을 발송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공자 선정을 준비하는 동삼1구역은 2021년 9월 11일 현대엔지니어링을 시공자에서 해지하고 새로운 시공자 선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특히 사전 시공자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GS건설 ▲DL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시공자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조합원들이 컨소시엄 입찰이 아닌 단독 시공을 원하고 있어 조합에서는 대형 건설사들의 입찰 유치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으로 지난해 10월 26일 현장설명회에는 10곳이 참여하는 등 회사들의 관심 역시 뜨거웠다.
하지만 1차 시공자 선정 입찰은 결국 유찰 상황이 벌어졌고, 지난달(2021년 12월 26일) 2차 입찰을 진행했으나 결국 DL건설만 입찰에 참여하면서 수의계약 요건이 충족됐다.
대형 시공자들의 입찰 참여가 저조했던 이유는 조합원들의 재산 보호를 위해 300억 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했고 자금력이 있는 회사들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였기에 대형 시공자들은 발을 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동삼1구역은 기존 시공자를 해지하면서 가압류 공탁 110억 원, 신탁 해지 100억 원, 대여금 반환 40억 원, 미지급용역비 40억 원, 사업 진행비 20억 원 등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사업지로 평가된다"며 "대형 건설사 입장에서는 본사 심의를 통과하는데 부담이 큰 것으로 들려온다. 이에 막판까지 대형 시공자 간에 컨소시엄을 통한 입찰을 위해 막판까지 조율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결국 다수의 조합원이 단독으로 입찰하길 원했고 결국 DL건설 이외에는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현 단계에서 일부 대형 건설사들이 조합원들을 선동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일부 대의원들과 조합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소식통 등은 대의원들과 조합원들이 포스코의 감사실 등에 항의를 위한 공문을 보내는 등 공정한 입찰을 방해해 관련 손해배상 소송까지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전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포스코건설 측에서 홍보직원 동원에 이어 관련 공문을 내는 등 입찰하겠다는 의견을 전하면서 대의원 등은 건설사에 항의하는 상황이다.
해당 대의원은 "이전에 2번이나 입찰할 기회가 있었을 때는 입찰도 하지 않았으면서, 우리 대의원들을 포함한 동삼1구역 조합원들 간에 갈등과 분란을 일으키는 것도 모자라 조합원의 재산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포스코의 행위에 우리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포스코건설은 지금 즉시 동삼1구역과 관련한 모든 방해 활동을 중단하고 우리 구역에서 활동하는 포스코 직원들을 전부 철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입찰을 하지 않은 시공자는 조합의 사업에 관여할 하등의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구역의 시공자 선정 절차와 관련해 2021년 12월 30일 대의원회의를 앞두고는 포스코 직원들이 집마다 방문해 조합원 선동을 일삼고 대의원회에 참석하는 대의원들의 의사결정을 훼방놨다"고 덧붙였다.
이곳의 조합원과 대의원 등은 진정 포스코ㆍ포스코건설이라는 회사는 모든 일을 이런 식으로 진행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업계 전문가들 역시 2번의 입찰 참여 기회가 있었음에도 수의계약 방식을 위한 총회를 앞두고 조합원들을 선동하는 행위는 상도의에 벗어난 상황이란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 대형 건설사 부장은 "워낙 수주할 물량이 부족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현상으로 본다.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속히 반대파라고 불리는 조합원들을 선동해 조합의 총회를 무산시키고 자신들이 기득권을 잡아 새로운 입찰 구도를 형성하려는 시도는 그간 도시정비사업에서 비일비재했던 일"이라며 "하지만 컨소시엄 입찰을 위해 단독으로 입찰이 진행된 구역에서 홍보직원들을 동원해 조합을 비판하고 조합원들을 선동하는 것은 정도를 넘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도시정비업계에서 5조 원 수주 시대가 열리는 상황에서 정도를 지키면서 수주전에 참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곧 열리는 동삼1구역의 시공자선정총회에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2 · 뉴스공유일 : 2022-01-12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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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이하 방배삼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0일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룡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법인세 과표산정을 위한 현물출자자산 감정평가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34길 79(방배동) 일대 2만947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106가구 ▲59㎡ 106가구 ▲75㎡ 121가구 ▲84㎡ 279가구 ▲110㎡ 46가구 ▲121㎡ 41가구 ▲138㎡ 22가구 등이다.
1981년 준공된 방배삼익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권이며, 차량으로 남부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서리풀터널 진입이 편리해 서초구에서 알짜 입지로 꼽힌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방일초등학교, 이수중학교, 상문고등학교 등이 있으며 편의시설은 홈플러스, 이마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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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1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11일 수성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헌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한 결과, DL이앤씨만이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후 이사회 및 대의원회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확정짓는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신천동로 306(수성동1가) 일대 10만64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49가구와 오피스텔 48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대봉교역이 인접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동성초, 신명여중, 남산고 등도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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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해 12월 30일 마포구는 공덕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경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의거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6길 20(공덕동) 일대 5만84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94%, 용적률 249.89%를 적용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24가구 ▲60㎡ 초과~85㎡ 이하 650가구 ▲85㎡ 초과 127가구 등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배치계획 및 평면계획의 변경 ▲획지 변경 ▲건폐율 변경 ▲용적률 변경 ▲건축물 높이 변경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ㆍ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지나는 공덕역과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모두 가까운 곳으로 시청, 광화문 등 도심 접근성도 좋으며 교육환경으로는 소의초등학교, 청파초등학교, 아현중학교, 환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세브란스병원, 한강시민공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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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크로바빌라(이하 홍은크로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홍은크로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한 뒤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
홍은크로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홍연초등학교, 신연중학교, 고은초등학교, 정원여자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홍제천, 상암곡어린이공원, 푸른소공원, 송죽소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연희로 261-42(홍은동) 일대 11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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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2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6일 영등포구는 신길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6일부터 오는 2월 7일까지 영등포구 도시재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190 일원 11만69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8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28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길2구역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우신초등학교, 영원중학교, 장훈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씨엠충무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곳은 2007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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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은하함벽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부평구는 은하함벽빌라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흥로111번길 14-1(산곡동) 및 마장로242번길 34(산곡동) 일원 44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15%, 용적률 249.95%를 적용한 공동주택 1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은하함벽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마장공원, 부영공원, 신촌공원, 청원새싹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롯데마트, 2001아울렛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부곡초등학교, 대정초등학교, 미산초등학교, 부마초등학교, 산곡여자중학교, 인천산곡고등학교, 인평자동차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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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구일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 추진을 향한 동력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구일주택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19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기준 정비사업관리업에 등록된 업체여야 하며 입찰마감일까지 입찰 서류를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금품, 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해 처벌을 받았거나 입찰 또는 선정이 무효된 경우가 없어야 한다.
구일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재송역이 도보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행복체육공원, 한빛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더불어 재송초등학교, 신재초등학교, 재송중학교, 재송여자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재송시장, 신대암요양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재반로103번길 46(재송동) 일대 279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1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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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흐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는 형국이다.
이달 11일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의 붕괴사고 여파로 그 파장이 도시정비업계 곳곳으로 파고들고 있는 것. 그뿐만 아니라 일부 수주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오미크론 피해 확산 시국에 부산광역시 투어 등 금풍ㆍ향응 제공 의혹이 이슈화하면서 현대산업개발은 이중고ㆍ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원 18만1962㎡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2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그런데 이곳에 ▲현대산업개발을 주축으로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이미 3개 사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의 조합원들은 "당장 컨소시엄 금지를 걸든 2개 사 컨소시엄 가능 등을 허용하든 조합에서는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무너지는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를 주관사로 해서 시공자를 선정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강조한다.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주민들은 컨소시엄 입찰도 반대지만 현대산업개발의 붕괴사고를 보고도 3개 사 컨소시엄 입찰을 허용하는 것은 조합원들을 기만하는 것으로 생각할 것 같다고 덧붙인다.
광주 사업장 중심 현대산업개발 사업 `중지` 공식화
광주뿐만 아니라 현대산업개발이 수주하고 공사를 맡은 구역들이 일제히 사업 정체가 공식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수주현장들은 비상이 걸렸다.
현대산업개발이 총괄하는 현장ㆍ컨소시엄 현장에서도 현대산업개발을 배제하고 시공자를 다시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앞으로 시공자를 뽑는 경기 안양시 관양현대(재건축)도 상황이 비슷해 수주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우선 현대산업개발이 관양현대 시공권을 위해 회사 이름을 `현대산업개발`이 아닌 `현대 아이파크`로 홍보하는 것이 문제가 됐다.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한 관양현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일부 주민들은 현대산업개발이 `현대` 이름을 앞세워 ▲사업참여제안서 ▲주민설명회 ▲OS 활동 ▲단지 내 현수막 등을 통해 `현대 아이파크`라고 소개한다고 제보했다.
특히 현대산업개발은 ▲SPC 사업비 2조 원 조달 ▲사업 조건(공사비 인상)ㆍ대안 설계 비교 등 조합원들의 평가 때문에 진통을 겪는 모양새다.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에 `안양 관양현대`, `현대산업개발` 단어들을 검색해 보면 온통 현대산업개발 구설수들이 검색된다.
가장 많은 이슈는 `관양현대에서 말 바꾸기 의혹`이다. 각종 보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의 도급계약서 제4조제2항에 "갑 또는 갑의 조합원이 직접 조달하는 것을 원칙" 또한 제41조제1항에서 "갑과 을의 조합원이 협의해 갑의 조합원이 직접 이주비를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하기로 한다"라고 된 내용이 나온다.
현대산업개발이 SPC를 통해 이주비ㆍ사업비 일체를 조달한다는 홍보를 펼쳤지만 계약서를 두고 보면 "조합이 직접 금융기관에서 차입하기로 한다"는 내용인지라 일부 조합원들은 정확한 판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아울러 현대산업개발의 `시공자 선정 후 설계 변경은 불가능하다`는 논리도 논란을 키우고 있다. 사업참여제안서와 도급계약서 내용이 상충하기 때문이다.
다시 도급계약서를 볼 때 제13조에서 "갑과 을이 협의하는 경우 설계 변경을 할 수 있다"면서, 제6조 "설계 변경에 따른 추가 공사비"라고 명시하고, 제8조제4항은 "사업참여제안서와 도급계약서 상호 상충되는 부분이 있을 시 공사도급계약서의 효력을 우선순위로 인정한다"고 나와 있다.
무너지는 아파트를 뒤로하고 수주현장서 부산 투어 등 금품ㆍ향응 제공도 `구설수`
이 밖에 현대산업개발은 재개발ㆍ재건축 공사 및 철거현장의 사고는 뒤로 한 채 다른 재건축 수주현장에선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광역시 해운대 관광을 위한 투어를 진행한 바 있어 도마 위에 올랐다.
관양현대 재건축 일부 조합원들은 혼탁한 수주전ㆍ과열 방지를 위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과 조합의 입찰지침서를 위반할 경우 입찰 자격 박탈 등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의 홍보전략을 두고 이곳 주민들은 엄격하고 단호하게 관련 법과 지침을 적용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일부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해 말께부터 신년 첫 주까지 현대산업개발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 해운대구 관광 투어를 벌이며 조합원들에게 금품ㆍ향응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본보에서는 관련 영상을 단독으로 입수했으며, 실제로 각종 식사 접대와 관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원들의 투어 일정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오전 8시 KTX 광명역 출발 ▲부산역 도착 후 대기 중인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해운대아이파크` 특정 세대 방문 ▲다시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일식집(해운XX)으로 이동해 고가의 식사 진행 ▲이후 유람선 및 요트를 이용한 관광 진행 ▲부산역 이동해 오후 7~8시께 광명역 도착 ▲저녁식사 후 귀가 등을 골자로 하는 일정이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투어하면서 여기에 소요되는 KTX 왕복기차비용, 리무진버스, 점심식사 및 유람선 관람비용 모두 현대산업개발에서 조합원 접대를 목적으로 사용한 정황이 확인됐다"면서 "현대산업개발의 직원 수명이 함께 동행해 관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귀띔했다.
현대산업개발이 기수주했던 현장들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비상대책회의들이 열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비슷한 현장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컨소시엄을 맺는 현장서는 현대산업개발을 배제하고 사업하던지, 시공자 선정을 해지하고 다시 뽑자는 여론까지 높아지고 있다고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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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을 위해 투입된 인력과 수색견들이 분주한 상황으로 확인됐다.
이달 12일 광주시와 경찰 등 당국은 `화정아이파크` 사고 현장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견 6마리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어제(11일) 사고 현장은 작업자들이 이날 오후 3시 46분께 지상 39층에서 콘크리트를 다루다가 지상 23~38층 외벽과 내부 구조물이 붕괴해 무너졌다. 해당 사고로 작업자 1명 경상ㆍ작업자 6명 실종 사태가 벌어졌다.
수색당국은 이와 별도로 외부 수색을 진행하기 위해 시공자 현대산업개발 측에 요청해 낙하 방지 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현대산업개발은 같은 날 광주시로부터 광주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든 재개발ㆍ재건축ㆍ건설 현장의 공사 중지 명령을 받은 바 있다. 광주에서 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거나 공사하는 단지는 약 8000가구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됐다.
계림2구역 재개발, 운암3단지 재건축은 현대산업개발 시공자 교체 요구로 골머리
한편, 공사를 앞둔 계림2구역(재개발) 등도 남은 내부 공사를 일시 정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사업은 광주 동구 필문대로60번길 17(계림동) 일대 8만6661.3㎡에 건폐율 16.16% 이하, 용적률 229.66%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715가구(임대 14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한다.
계림2구역은 현대산업개발 등을 시공자로 뽑아 `광주계림아이파크SK뷰`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었지만 안전진단을 다시 할 예정이다. 이곳은 2019년 12월께 착공 후 오는 7월 완공을 앞두고 있어 내부 공사 일부만 남은 상태로, 아직 착공 전인 운암3단지처럼 시공자를 바꿀 수는 없어 조합원들의 갈등이 예상된다.
계림2구역 조합 측에선 비상상황이라 이사회ㆍ대의원 및 현장 관계자를 전부 소집했으며 현재 상황에서 두 번째 안전진단 말고는 방법이 없어 공사를 재개할 수 있도록 현대산업개발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조합 관계자는 공사 중에 자체 점검 및 관할관청에서 점검을 나와서 수차례 안전을 검토한 결과 이상이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 광주 곳곳에선 `화정아이파크` 사고가 난 이달 11일부터 사업 주체들이 비상이 걸렸다. 특히 운암3단지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변경총회 준비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 북구 북문대로98번길 50(운암동) 일원 17만892.7㎡를 대상으로 한 운암3단지 재건축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7개동 32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 집행부 측에선 `화정아이파크` 사고 이후 안전에 대한 조합원의 불안이 커져 항의와 불만이 속출하자 조합원 투표를 거쳐 시공자 교체를 선언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5년 9월 현대산업개발과 첫 계약을 맺은 운암3단지는 착공 전 준비단계인 변동계약 ▲물가지수 변동 반영 ▲마감재 반경 등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시공자 변경을 앞두게 됐다.
매일경제 등은 조합 관계자가 "어제와 오늘 받은 전화 99%가 현대산업개발 안 된다는 전화"라면서 "조합원이 백이면 백 바꾸자니 조합원 의견에 따르는 게 당연"이라고 토로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해당 보도에 따르면 운암3단지 조합은 오는 3월 착공을 앞두고 예정됐던 현대산업개발과의 변동계약에 대해 취소 절차를 밟는다.
운암3단지의 조합원은 2020명 규모로 총회를 개최해 표결에 따라 새로운 건설사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조합원들의 항의는 앞서 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 6월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현장의 붕괴사고를 일으킨 뒤부터 계속해서 제기된 바 있다고 알려졌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불과 7개월 만에 다시 붕괴사고가 터졌으니 조합 집행부 측은 변명할 수도, 현대산업개발과 더는 재개발을 같이 진행할 이유가 없다"고 귀띔했다.
그는 이어서 "대구광역시 수성지구2차우방타운과 범어목련 등 재건축 단지도 현대산업개발 관련 대책 회의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확산할 것으로 예상돼 회사는 이중고를 겪게 됐다"고 덧붙였다.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 안양 관양현대 재건축 수주전 비상걸렸다
실제로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재개발) 역시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 덕에 조합원들 사이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소식통 등은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의 경우 ▲현대산업개발을 주축으로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이미 3개 사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의 조합원들은 "당장 컨소시엄 금지를 걸든 2개 사 컨소시엄 가능 등을 허용하든 조합에서는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무너지는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를 주관사로 해서 시공자를 선정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강조한다.
현대산업개발이 수주하고 공사를 맡은 구역들이 일제히 사업 정체가 공식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이 총괄하는 현장ㆍ컨소시엄 현장에서도 현대산업개발을 배제하고 시공자를 다시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재건축 전문가는 "사고로 기존 사업장들 계약 해지가 무더기로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새로 뽑는 구역들 역시 큰 고민에 빠질 것"이라며 "가장 먼저 도마ㆍ변동4구역과 안양 관양현대 재건축 수주전에 비상이 걸렸다. 조합원들의 올바른 선택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원 18만1962㎡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2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공자를 뽑는 경기 안양시 관양현대(재건축)도 상황이 비슷해 수주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우선 현대산업개발이 관양현대 시공권을 위해 회사 이름을 `현대산업개발`이 아닌 `현대 아이파크`로 홍보하는 것이 문제가 됐다.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한 관양현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은 ▲SPC 사업비 2조 원 조달 ▲사업 조건(공사비 인상)ㆍ대안 설계 비교 등 조합원들의 평가 때문에 진통을 겪는 모양새다.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에 `안양 관양현대`, `현대산업개발` 단어들을 검색해 보면 온통 현대산업개발 구설수들이 검색되기 때문이다.
이 밖에 현대산업개발은 재개발ㆍ재건축 공사 및 철거현장의 사고는 뒤로 한 채 다른 재건축 수주현장에선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광역시 해운대 관광을 위한 투어를 진행한 바 있어 도마 위에 올랐다.
관양현대 재건축 일부 조합원들은 혼탁한 수주전ㆍ과열 방지를 위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과 조합의 입찰지침서를 위반할 경우 입찰 자격 박탈 등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의 홍보전략을 두고 이곳 주민들은 엄격하고 단호하게 관련 법과 지침을 적용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일부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해 말께부터 신년 첫 주까지 현대산업개발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 해운대구 관광 투어를 벌이며 조합원들에게 금품ㆍ향응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본보에서는 관련 영상을 단독으로 입수했으며, 조합원들의 투어 일정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오전 8시 KTX 광명역 출발 ▲부산역 도착 후 대기 중인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해운대아이파크` 특정 세대 방문 ▲다시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일식집(해운XX)으로 이동해 고가의 식사 진행 ▲이후 유람선 및 요트를 이용한 관광 진행 ▲부산역 이동해 오후 7~8시께 광명역 도착 ▲저녁식사 후 귀가 등을 골자로 하는 일정이었다.
이처럼 현대산업개발이 수주했던 현장들이 현대산업개발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비슷한 현장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컨소시엄을 맺는 현장서는 현대산업개발을 배제하고 사업하던지, 시공자 선정을 해지하고 다시 뽑자는 여론까지 높아지고 있다고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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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1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수색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재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상가 분양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로20길 20-22(수색동) 일원 6만96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95%, 용적률 242.48%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19층 공동주택 21개동 14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19가구 ▲49㎡ 177가구 ▲53㎡ 75가구 ▲59㎡ 409가구 ▲76㎡ 98가구 ▲84㎡ 402가구 ▲102㎡ 68가구 ▲120㎡ 3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선, 경의중앙선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우수한 교통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수색초등학교, 증산초등학교, 상암중학교, 상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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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서대구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서구는 서대구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국채보상로46길 57(평리동) 일대 13만75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개동 28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도초등학교, 서남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대구의료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서대구지구는 2006년 7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9월 25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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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16kg 감량에 성공한 장성규의 근황이 화제다.
이달 13일 장성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본인의 최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배가 진짜 심각했구나. 다이어트 매번 요요 때문에 힘들었는데 6개월째 유지하는 건 이번이 처음. 올해는 무조건 유지하는 게 목표! 2022년에는 모두 저처럼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세요"라는 글과 체중 감량 전후 모습을 알 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실제로 장성규는 지난해 헬스케어 기업과 함께 체중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당시 소아비만으로 스트레스받았던 사연과 체중 감량에 나서야 하는 이유 등을 밝혀 큰 관심을 받았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평생 다이어트를 반복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감량에 도전을 정말 많이 해 봤다"면서 "현재는 감량에 나선 지 6개월째 됐는데 감량한 체중을 잘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관리 잘 받으면서 2022년에는 완벽한 유지어터가 되는데 새해 목표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성규는 JTBC 아나운서 출신으로 MBC 라디오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의 DJ를 맡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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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경동율목(재개발)이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중구는 경동율목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지정과 관련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제1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서해대로483번길 68(경동) 및 서해대로497번길 32(율목동) 일대 3만42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이 인근에 있으며 제2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동인천길병원, 인천기독병원, 이마트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들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율목어린이공원과 광역시립율목도서관, 송현근린공원, 자유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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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2구역(재개발)의 정비구역 변경지정 관련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지난 12일 부산시는 광안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에 대한 정정 고시를 냈다. 사유는 `도시계획시설 및 정비기반시설의 설치ㆍ정비계획` 중 소로3-512호선에 대한 오류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 1240-38 일대 6만590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약 1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광안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인근에 있고 수영대로를 이용하기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광안시장, 보건소,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호암초등학교, 동아중학교, 수영중학교, 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곳은 2005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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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2구역(재건축)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2021년 12월 8일 부산 남구는 대연2구역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3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진남로 95-11(대연동) 일원 1만78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63가구 ▲74A㎡ 94가구 ▲74B㎡ 83가구 ▲84A㎡ 97가구 ▲84B㎡ 1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대연2구역은 2017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이 도보 5분 거리 내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연포초등학교, 대연중학교, 남천중학교, 부산세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착공 후 3개월 이내에 철거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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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회원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2일 회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풍동 실험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4일 오후 3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풍동 실험 수행 실적을 보유한 법인으로 풍동 실험 시설을 소유해야 하며 조합에서 발주한 용역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회원2구역은 KTX 마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회원초등학교, 마산동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동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남14길 56-1(회원동) 일대 연면적 10만362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7.25%, 건폐율 17.69%를 적용한 지상 7층~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개동 20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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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13일 오전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른 지방자치 실현의 첫걸음으로 의회사무국 직원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전부 개정안 시행으로 2022년 1월 13일부터 의장에게 지방의회 인사권이 부여되면서 구의회사무국 직원 및 정책지원관에 대한 독립적인 인사 시행이 가능해졌다. 또한 구의회는 임용장 수여식에 앞서 지난 7일 집행부와 인사운영 협약(MOU)을 체결해 인사권 독립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한용대 의장은 "의회가 독립된 인사권을 갖게 되면서 집행부 견제를 위한 든든한 환경이 함께 마련됐다"며 "앞으로 의회가 구민의 대의기관으로 충실히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의회 구성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추고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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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2주(지난 1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3% 상승하며 전주와 상승폭이 같았다. 수도권은 상승폭을 유지했고 서울은 더 축소했다. 지방(광역시ㆍ8개도)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 25개구 중 4개구 하락, 4개구 보합했다. 매수심리와 거래활동 위축세가 지속되면서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는 가운데, 이달 14일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나오면서 5주 연속으로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은 0.03%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전주(0.03%) 대비 축소한 0.02%로 파악됐다. 대체로 호가 하락 및 급매물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03%)가 잠실에서, 강남구(0.03%)와 서초구(0.04%)는 도시정비사업 진척 기대감 있는 재건축과 저평가 인식 중대형 등이 관심을 받았으나 매수세 감소하면서 상승폭이 줄었다. 금천구(-0.01%)는 하락했으며 성북구(-0.01%), 노원구(-0.01%), 은평구(-0.01%) 등 역시 하락했다. 마포(0%), 강북(0%), 도봉(0%) 등은 보합을 기록했다.
전주(0.07%) 대비 상승폭을 축소한 인천광역시(0.06%)는 계양구(0.16%)에서 교통환경 양호한 작전ㆍ효성 역세권 위주, 부평구(0.08%)는 부개ㆍ삼산 구축 위주, 동구(0.08%)는 만석ㆍ화수 중저가 단지, 미추홀구(0.07%)는 용현ㆍ학익 중소형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대전(-0.03%), 대구(-0.06%), 충남(0.09%), 충북(0.09%), 부산(0.01%), 강원(0.09%), 광주(0.11%), 세종(-0.28%), 경남(0.06%), 경북(0.07%), 제주(0.12%)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3%)은 전주(0.04%)와 비교해 상승폭이 축소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2% 오르며 전주와 상승폭이 동일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의 경우 25개구 중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 주요 단지 위주로 소폭 상승했으나, 대체로 매물 적체되며 전주 상승폭 유지한 것으로 봤다.
우선 도봉구(0.06%)는 교통 접근성 양호한 창동 역세권, 성동구(0.04%)는 옥수ㆍ행당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노원구(-0.02%)는 상계ㆍ공릉 중소형 위주로, 성북구(-0.01%)는 길음 구축 위주로 전세 관련 문의가 감소하며 하락했다.
강남권에선 서초구(0.02%)가 잠원ㆍ반포 구축 등에서 상승했으며, 송파구(0.03%)에선 잠실ㆍ방이 등이 올랐다. 강남구(0.05%)의 경우 정주여건 우수한 역삼ㆍ압구정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 금천구(-0.01%)는 시흥 구축 위주로 매물이 적체되며 하락 전환했고, 동작구(0%)는 상도 고가 위주로 하락하며 보합 전환했다.
인천(0.02%)은 전주(0.04%) 대비 오름폭을 축소했다. 계양구(0.12%)는 거주여건 양호한 동양 위주, 동구(0.09%)는 직주근접한 송현 위주로 상승했으나, 연수구(-0.03%)는 옥련ㆍ송도 위주로 호가 하락하며, 서구(-0.06%)는 가정ㆍ당하 중심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세 지속했다.
경기(-0.01%)도 전주(0.01%)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45개 시ㆍ구 중 17개 하락했는데 성남 분당구(0%) 보합 전환, 의왕시(-0.18%) 등 3개 지역 하락 전환되며 경기 전체가 상승에서 하락 전환했다. 의왕시(-0.18%)는 `과천제이드자이(2099가구)` 등 인근 지역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포일ㆍ내손 위주, 파주시(-0.03%)는 운정신도시 인근 위주로 하락 전환됐고, 안양 만안구(-0.01%)는 안양 등에서 하락 거래 발생하며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광주(0.1%), 전남(0.04%)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폭을 키웠고, 세종(-0.38%)은 전세 수요 감소 및 매물이 적체된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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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도입한 신속통합기획이 올해도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21곳 `선정`
업계 "정부 규제 완화가 `중요`"
2021년 12월 28일 서울시는 민간재개발 후보지 공모를 통해 21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신속통합기획 추가 후보지로 선정된 재개발사업은 ▲마포구 공덕동 ▲양천구 신월7동1구역 ▲강서구 방화2구역 ▲구로구 가리봉2구역 ▲금천구 시흥동 810 일대 ▲영등포구 당산동6가 ▲동작구 상도14구역 ▲관악구 신림7구역 ▲송파구 마천5구역 ▲강동구 천호A1-2구역 등이다.
서울시는 구별 1곳씩 선정을 원칙으로 정했지만 지구단위계획 등 관련 계획과의 정합성에 부합하지 않거나 주민 간 갈등 문제로 사업 실현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되는 중구, 광진구, 강남구 등 3개 자치구는 이번 후보지 선정에서 제외했다. 향후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한 만큼 현시점에서는 사업 추진이 부적합하다는 선정위원회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재개발도 지난해 후보지 공모를 진행했지만 신청한 구역은 70곳에 그쳤다. 공공재개발은 주민동의율 10%만 확보해도 추진할 수 있지만 주민동의율 30%가 필요한 신속통합기획에 더 많은 구역이 공모를 신청한 것이다.
이번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가 모두 사업을 마칠 경우 서울시에 약 2만50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서울시 주택 공급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관측도 나왔다.
이처럼 신속통합기획은 올해도 흥행이 예상되지만 주택 공급을 놓고 서울시와 정부가 입장 차를 여전히 좁히지 못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주택 공급을 막고 있는 대표적인 규제로 꼽히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강화 등은 모두 정부 소관으로 서울시 계획대로 사업을 진행하기에는 한계점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정부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집값 급증을 우려해 규제 완화에 대해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점 때문에 서울시가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재개발사업에 신속통합기획 추진을 집중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서울시 주도로 온전히 속도감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정부가 규제 완화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여야 발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이다"라며 "그러나 정부가 집값 폭등을 잡지 못한 바 있어 규제 완화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투기 근절은 `글쎄`… `5일 공백` 노린 수요 급증
신속통합기획 추진 구역 신고가 `속출`
신속통합기획 추진 구역을 중심으로 투기 수요가 몰리는 현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시는 투기 방지를 위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는 구역을 즉시 건축 허가를 제한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권리산정기준일 지정 및 고시를 비롯한 투기방지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투기방지대책에는 ▲필지 분할(분양 대상 기준이 되는 90㎡ 이상의 토지를 여러 개 만들기 위해 필지를 분할하는 행위) ▲단독주택 또는 다가구주택을 다세대주택으로 전환 ▲토지와 건물을 분리 취득 ▲다세대, 공동주택으로 신축하는 행위는 권리산정기준일 다음날까지 완료돼야 분양권을 받을 권리가 생긴다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여전히 투자 수요가 몰린 건 제도적 맹점 때문이다.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하 부동산거래신고법)」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다음 날 공고하고 그날부터 5일 뒤 효력이 발생해 후보지 선정 후 효력 발생까지 5일 공백이 발생한다. 이를 방증하듯 2021년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가 발표된 뒤 5일 공백 사이에 매물을 사려는 매수자들이 급증했다.
5일 공백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1년 4월 29일 국토교통부에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 발효 시점을 공고 후 즉시로 수정할 것을 건의했다. 같은 달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도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지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도 상정되지 못했다. 게다가 오는 3월 대통령 선거도 앞두고 있어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5일 공백을 노린 투기 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를 신청한 구역을 중심으로 신고가가 속출하고 있다.
이달 13일 기준 부동산빅데이터업체 아실의 통계에 따르면 송파구 신천동 장미1차아파트(전용면적 기준 71㎡)는 지난해 11월 21억3000만 원의 신고가를 기록했다. 직전 신고가인 20억 원(2021년 8월)과 비교하면 약 3개월 만에 1억3000만 원이 오른 것이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전용면적 기준 156㎡)도 지난해 10월 35억 원의 신고가를 기록해 한 달 만에 5억 원이 올랐다.
유관 업계 한쪽에선 신속통합기획 추진 구역으로 인한 단기적인 시장 과열은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으로 보고 시장 안정을 위해 신속통합기획과 도시정비사업을 꾸준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단기적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라며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된 문제를 한 번에 풀려고 하면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처럼 신속통합기획을 비롯한 도시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조절할 필요는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신속통합기획을 활성화하는 것은 주택 공급을 빨리한다는 신호를 보내는 셈이기 때문에 부동산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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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승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사업비 및 이주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을 선정 관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14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16번길 20(범일동) 일대 61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368가구 및 오피스텔 102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4가구 ▲74A㎡ 47가구 ▲74B㎡ 45가구 ▲84A㎡ 18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 2호선 문현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입지에 주요 간선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평화시장, 부산시민회관 등 도심에 갖춰진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2012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5년 6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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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동(금화ㆍ산호ㆍ삼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2일 구서동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희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DL건설 ▲호반건설 ▲제일건설 ▲동원개발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4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서로 예치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 5(구서동) 일대 840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구서 IC도 가까워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두실초, 구서초, 남산중, 부산과학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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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4구역(도시환경정비)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일 용산구는 국제빌딩주변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규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한강로3가 63-70 일대 5만298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92㎡ 72가구 ▲102㎡ 288가구 ▲114㎡ 508가구 ▲135㎡ 68가구 ▲217㎡ 2가구 ▲224㎡ 6가구 ▲237㎡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지하철 1호선인 경의중앙선, KTX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 등이 인접해 있어 각 지역으로의 빠른 편입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파크몰, HDC 신라면세점, 이마트, CGV 등 다양한 편의ㆍ문화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높은 질의 삶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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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대선제분 일대 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인가 관련 공람에 대한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지난 6일 영등포구는 대선제분 일대 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 공람에 대해 정정 공고를 냈다.
주요 정정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축소 등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신로 115(문래동3가) 일대 2200.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도시형생활주택 141가구 및 오피스텔 60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2호선 문래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로 인근에 영등포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양화중학교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편의시설도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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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2단지아파트(이하 대치2단지)가 리모델링사업 시공자 선정 절차에 다시 돌입했다.
지난 7일 대치2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전학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제한 및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70억 원 중 20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하고 나머지 1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증권을 통해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09길 21(개포동) 일대 5만3259.24㎡를 대상으로 한다. 대치2단지는 현재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53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건폐율 27.95%, 용적률 291.4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88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학여울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 단지로 일원초, 대진초, 영희초, 중동중, 중동고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양재천이 흐르고, 대진근린공원과 마루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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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파트너를 모집한다.
지난 13일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임채문)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4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 개최 2일 전까지 나라장터에 현장설명회 참석 신청을 하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뒤 시공자 홍보 지침 준수 서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하고 입찰마감일까지 입찰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사하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뛰어나며 동매산, 괴정쌈지공원, 햇님공원, 에덴유원지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당리초등학교, 사남초등학교, 신평초등학교, 신남초등학교, 하남중학교, 대광발명과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72(괴정동) 일대 94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용적률 23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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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서빙고신동아아파트(이하 서빙고신동아) 재건축사업이 임시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3일 서빙고신동아 재건축 조합은 임시총회 홍보인력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5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TM 3명, 전산 1명, 진행 6명 등은 임시총회 전자투표 안내 전화 및 지원 업무, 조합원 명부 관리 및 전자투표 집계 업무, 총회 당일 접수 및 안내 업무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총회는 오는 24일로 예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 중으로 구역 면적을 비롯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안)은 변동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서빙고신동아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이 1km 이내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서빙고초등학교, 오산초등학교, 한강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용산가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 청자정, 나들못, 국립한글박물관, 야외예식장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347(서빙고동) 일원 약 11만1832.3㎡에 공동주택 16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이달 13일 기준 124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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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진주아파트(이하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문래진주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중현)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문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선유중학교, 신도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디큐브시티,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로9길 31(문래동5가) 일원 1만118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3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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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종로구 창신쌍용아파트2단지(이하 창신쌍용2단지)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1일 창신쌍용2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20일 오전 9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추진위는 오는 27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 참가 신청을 마쳐야 한다.
창신쌍용2단지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6호선 창신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낙산어린이공원, 낙산, 마로니에공원, 삼성공원, 창신어린이공원, 창이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동신초등학교, 삼선초등학교, 경동고등학교 동성고등학교, 한성여자고등학교, 서울문화예술고등학교, 한성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종로구 낙산길 198(창신동) 일원 3만7983.2㎡에 지하 2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9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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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벌써 올해만 3번째다. 북한이 지난 11일 이후 3일 만에 또 다시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이 속보로 전해졌다.
오늘(14일) 오후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오늘 오후 평안북도 내륙에서 동쪽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면서 "현재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불과 얼마 전에도 미사일 발사를 하며 무력 도발에 나서며 국제 사회를 긴장시켰던 북한이었기에 오늘의 미사일 발사가 그다지 놀랍지는 않다. 현재 발사체 종류나 발사 장소, 비행거리, 고도와 같은 세부적인 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보는 시각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북한이 연이은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의 제재가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게 상당수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매우 설득력 있는 주장인 이유가 북한의 오늘 담화를 보면 알 수 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담화를 통해 "미국은 또 다시 우리의 자위권 행사를 걸고 들며 도발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는 우리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문제시하는 명백한 도발"이라면서 "최근 우리가 진행한 신형무기개발사업은 국가방위력을 현대화하기 위한 활동으로 특정한 나라나 세력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즉, 자신들의 정당한 행위임에도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력이 제재를 가한 것을 잘못됐다는 내용이다.
앞서 미국은 북한은 지난 5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유엔 안보리의 대북 결의안으로 금지하고 있는 탄도 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미사일 시험 발사에 나서자 곧바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에 관여한 북한 국적자 6명과 러시아인 1명 및 러시아 기업 1곳을 제재 대상으로 올린 바 있다.
그런데 말이다. 북한의 뻔뻔함은 도가 지나치다. 언제나 그랬듯이, 북한은 한미연합공조 훈련에 대해 온갖 비난을 하며 이를 중지할 것을 요구해왔지 않은가. 한미 역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관례적으로 늘 해오던 방어 성격이 짙은 훈련이다. 자신들이 하면 괜찮고 남들이 하면 철면피를 쓰고 비난하는 뻔뻔한 독재국가인 북한의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은 참 보기 불편하다.
참 답답한 것은 현재 문재인 정부는 이런 상황에서도 북한과의 종전선언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점이다. 어느 정도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북한의 진심어린 태도 변화가 선행돼도 신뢰하기에 꺼림칙한 나라가 북한 아닌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종전선언을 하겠다는 고집스럽고 억지스러운 정부의 태도는 설득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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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하다 보면 소아들이 갑자기 발이나 발목 등이 아프다거나 아니면 걷기가 갑자기 힘들어한다고 내원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또 증상은 없어도 평발(developmental flatfoot) 문제나 보행 문제로 오는 예도 있다.
항상 아프다고 하면 심각한 질병이 있다고 생각하고 여러 가지 검사를 시행하겠지만 어쩌다 가끔 아파서 대개는 간단히 x-ray 검사 후 지켜보게 된다.
가끔은 증상이 없어지고 정상적으로 발이 성장할 수도 있다. 하지만 상당수 기능이 떨어지고 나중에 기형이나 장애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자세의 결함이 있는 발달성 편평족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무시되거나 소홀히 다뤄도 괜찮은 것으로 잘못 충고받는 경향이 있는데 불행히도 발달성 편평족은 정상이 아니면 아이들 대부분 성장 과정에서 완전히 좋아지지 않는다.
소아 편평족을 일으키는 질환은 다양하다. 종골외반(calcaneovalgus), 수직 거골(vertical talus), 경골 외골(ostibiale externum), 신경학적 질환과 증후군들(neurological and syndrome disorders), 족근골 융합(tarsal coalition), 첨족(talipes equinus), 의인성 편평족(iatrogenic flatfoot) 등이 있는데 이런 특별한 경우는 소수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발달성 편평족이다.
그러므로 발달성 편평족이 흔한 소견인 것이 사실이지만 그것을 정상으로 간주해서는 안 되고 확실히 이상적인 발 형태는 아니다. 보편적으로 6세 이하의 체중 부하 소아에서 지나치게 회내(pronation)된 유연성 편평족으로 정의할 수 있겠다.
■ 발의 중요 기능 유지 및 발달 위한 치료 목표 3가지
①정지 자세에서 상부구조를 지지하는 것(몸무게를 효율적으로 지탱하는 기능)
②이동성 어댑터(mobile adapter)로서 기능하는 것(다양한 지면에 효율적으로 적응하는 기능)
③보행주기의 적절한 시기에 단단한 지렛대로서의 작용하는 것(보행 시 효율적으로 추진력을 발생시키는 능력)
정적인 기능은 중립(neutral position)이나 회외(supination) 자세로 정렬하므로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반면에 동적인 기능은 회내와 회외가 번갈아 가면서 달성되기 때문에 뼈와 연부 조직 구조를 안정시키고 과회내(over-pronation)를 중립 위치에 있게 하면서 견고한 지렛대 기능을 강화시키고 발달, 증진 시키는 것을 목표로 두고 치료하게 된다. 주로 신발, 보조기, 연속적인 석고 고정 등을 사용해 치료하게 된다.
증상의 완화가 치료를 중단하는 기준이 아니고 주기적인 임상검사, 방사선 검사, 보행 분석(computerized gait analysis)에 의해 객관적으로 진행을 추적조사 할 수 있다. 근본적인 뼈 형태와 자세는 7~8세 정도 되면 기본적으로 끝나기 때문에 치료를 언제 시작했는지에 관계없이 이 시기가 치료 중단을 고려할 수 있는 가장 이른 시기이다. 하지만 발의 완전한 골 성숙은 13~15세까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적어도 이 시기까지 교정을 유지해주는 것이 현명하고 해당 시기가 지나서도 계속되는 구조적 결함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진행 과정은 일생 추적 관찰해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은 근골격계의 형태와 동적 기능은 뼈와 근육 사이의 상호관계 속에서 이뤄지는 결과이며 근육은 끊임없이 신경계의 조절 속에 있기에 근골격계의 정상적인 발달에 있어서 근골격계-신경계 통합(neuromuscular integration)이 필수적이라는 개념으로 도수치료를 많이 시행하게 된다. 흔히 하는 연부조직기법이나 척추분절 교정으로는 충분한 도움이 되질 않는다.
두개골(skull)과 골반(pelvis)의 천골(sacrum)이 동시성을 가지고 움직이면서 신경계가 작동할 수 있도록 뇌막(duramater)의 긴장도와 뇌척수액(cerebrospinal fluid)의 압력분포 및 순환에 맞게 적절한 물리적 환경을 만들어주는 정골요법(osteopathy), SOT(sacro-occipital technique), CST(cranio-sacral therapy) 등의 치료가 도움이 된다. 이 두개천골리듬(craniosacral rhythm)을 일차호흡(primary respiration)이라고 표현하며 임신 10주 전후 태아일 때부터 시작되고 여기에 비해서 폐호흡(pulmonary respiation)은 이차호흡(secondary respiration)이라고 표현하며 출생 후 시작되는 것이다.
호흡중추는 신경계에 있지만 움직임의 시작은 골반의 천추가 지렛대로 작용하면서 머리 쪽의 후두골(occiput)이 뇌척수액 순환의 균형추로 작동하고 신경계-근골격계 통합에 결정적으로 작용한다. 그래서 골반의 천추를 적절한 위치에 있게 하면서 동적 평형 기능을 유지하게 시키는 것이 발달성 편평족을 치료하는 데 중요하다는 개념 아래에 도수치료를 진행하는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7 · 뉴스공유일 : 2022-01-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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