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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국가가 지역센터의 운영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애아동 복지사업이 원활히 이뤄지게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6일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현행법은 시ㆍ도지사 및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이하 지역센터)를 설치ㆍ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센터의 운영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그런데 장애아동 복지지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광역 단위의 지역센터 설치를 의무화하고 지역센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강 의원은 "시ㆍ도지사가 의무적으로 지역센터를 설치ㆍ운영하도록 해야 한다"라며 "국가가 지역센터의 운영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애아동 복지사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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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남 창원시 내2구역(목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28일 내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봉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그달 2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삼동로128번길 65(내동) 일대 5만744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9%, 용적률 261.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대원초, 경원중, 창원여고, 창원경일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팔룡산, 대상공원, 창원수목원, 삼동공원, 마산만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여기에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상남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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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주요 사업지들이 신탁 방식을 두고 고민이 늘고 있다. 하루라도 더 빠른 사업을 위해 고려하고 있지만, 신탁 수수료에 대한 재협상ㆍ신탁 회사 선정에 대한 재검토 등이 이뤄지는 업계 분위기 때문이다.
관련 제도 개선에 대한 조언도 이어지고 있다. 재건축 전문가들은 ▲표준계약서 미비로 인한 불공정 조항 리스크 ▲사업성에 따라 갈리는 신탁 수수료(2~4%) 리스크 ▲75% 이상 토지등소유자 동의ㆍ1/3 이상 신탁 등기가 필요한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 리스크 ▲사업시행자 동의 전 법적 미효력 주민대표기구 리스크 등을 꼽으며 신탁 방식을 위한 제도가 손질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소식통 등은 주민들이 신탁 방식에서 조합 방식으로 변경하고 싶다면 ▲수탁자 전원동의 ▲소유주 80% 동의 등 계약서상 해제 요건이 까다로운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 신탁 수수료, 관련 위원회,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 협력 업체 용역비 등 비용이 중첩되지 않도록 해야 논란이 적다고 덧붙였다.
신탁 방식의 장점은 `신속한 사업 추진ㆍ투명성ㆍ원활한 자금 조달` 등이 언급된다. 또 현 정부가 신탁 방식 장려를 위해 `국민주거 안정 실현방안`에서 각 사업의 `신탁 방식 정비사업 활성화 방안`,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라 `신탁사의 사업시행자 참여 유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른 재개발ㆍ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입안` 등을 도입했다.
신탁사 관계자와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신탁 방식 회사들의 전문성이 관할관청 등의 인ㆍ허가를 단축하고 이에 따른 금융ㆍ갈등 해결 비용 조달 등 역할이 크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단순 조합 방식의 사업비와 신탁 방식에 따른 수수료를 비교하는 게 합리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2016년~2017년 당시 신탁 방식의 전문성ㆍ속도ㆍ투명성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신탁사들은 활발하게 수주에 나섰다. 2023년 역시 부동산 경기 침체로 분양시장이 안갯속을 헤매면서 좀 더 안정적인 사업을 기대하는 단지들이 많다. 신탁사들도 재건축 활성화 조짐에 주요 알짜 사업지 수주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다만 일부 현장에서 보면 재건축 업무 자체는 조합 방식과 마찬가지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가 하며, 신탁사 직원(1명)이 파견되는 데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는 지적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재건축 단지 중 강동구 삼익그린2차, 서초구 방배7구역의 경우 업무협약(MOU) 단계에서 가계약ㆍ본계약을 앞두고 주민들의 반대로 다시 조합 방식을 택하는 선택을 해 유관 업계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일부 주민들이 조합 방식 선회를 건의하는 한국자산신탁-신길우성2차ㆍ우창 재건축 간 계약도 소유자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진 상황으로 파악됐다.
영등포구 여의도 공작아파트의 경우 단지 인근 `브라이튼여의도` 입주 여파 등으로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식탁과 신탁수수료 협상을 통해 130억 원 상한을 결정했고, 양천구 목동에선 목동14단지 재건축 추진위(업무협약), 신월시영 재건축 추진준비위(코람코자산신탁-KB부동산신탁 컨소시엄 수주)는 진행 절차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목동 일대는 신탁 방식 재건축 추진 신탁 수수료가 1000억 원 이상으로 계산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자재비ㆍ인건비 등으로 공사비 인상이 불가피한 토지등소유자ㆍ아파트 주민들이 신탁 방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이 미흡한 제도 개선을 거쳐 확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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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경기도가 도내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2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관리 실태를 평가해 부천시 등 12개 우수 시ㆍ군을 선발했다고 오늘(28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도는 시ㆍ군들의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예방, 사후관리, 주민지원 사업 집행률 등 관리 실태를 감정해 이같이 발표를 했다.
평가 결과 ▲대상 부천시 ▲최우수상 구리시, 고양시 ▲우수상 안산시, 의왕시, 양주시, 성남시 ▲장려상 군포시, 수원시, 의정부시, 광주시, 하남시 등 12곳이 수상했다.
부천시는 드론을 활용해 개발제한구역 내 산지 및 임야의 불법행위 특별점검과 농지 불법 성토 관리를 위한 농경지 표고 조사를 시행했다.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적발과 조치 등을 현수막, 안내판 등을 이용해 홍보하면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서 최고점을 받았다.
구리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허가 기간 만료 사전예고제 운영을 활용해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법한 절차 이행을 유도해 위법행위를 선제적 예방했다. 엄정한 행정절차인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고발과 재산압류 등을 이행했다.
대상 기관인 부천시는 1600만 원, 최우수기관은 각각 750만 원, 우수기관은 각각 600만 원, 장려 기관은 각각 500만 원의 사업비와 상장을 교부받게 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효율적인 개발제한구역 관리를 위해 시ㆍ군 간 선의의 경쟁 및 우수사례 전파를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우수사례는 개발제한구역을 지닌 도내 21개 시ㆍ군에 우수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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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지난 25일 강남합창단은 강남구의회 복진경 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강남구 문화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강남구의회 복진경 의원(삼성1ㆍ2동, 대치2동)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강남합창단의 열악한 임금과 근로 여건에도 불구하고 강남구 문화 발전을 위해 그 자리에서 묵묵히 일해 온 합창단의 노고를 위로하고, 주민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노래와 예술 활동으로 강남구의 문화 도약을 위해 한층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강남합창단은 1989년 8월, 재능기부 형식으로 시작돼 2009년 강남문화재단으로 이관됐으며 현재 정원 47명으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다른 지방자치단체 합창단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준인 월 30만 원의 예능 수당을 받고 활동해 왔기 때문에 임금인상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돼 왔다.
복진경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 확보를 통해 적게나마 강남합창단원의 예능 수당을 인상할 수 있었다"며, "우리 주민들이 더 자주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생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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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과 토론회를 지난 27일 오후 2시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서울시복지재단은 밝혔다.
1부 기념식과 2부 토론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금융과 복지의 따뜻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10년 성과를 기념하고 새로운 10년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김상철 대표이사의 개회사와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10주년 기념ㆍ축하 영상 상영, 서울시장 표창ㆍ감사패 시상, 기념 세리머니 등이 함께했다.
2부 행사로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금융과 복지의 동행 10년의 이야기`란 주제로 센터 소속 김선형 전문상담관이 주제 발표를 했고 금융ㆍ복지ㆍ법률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한 `서울형 금융복지 모델`의 발전 방향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금융 문제를 전문적으로 상담ㆍ지원하기 위해 2013년 6곳(중앙ㆍ시청ㆍ마포ㆍ금천ㆍ도봉ㆍ성동)에 지어졌다. 현재는 서울시 전역 12곳의 지역센터와 청년동행센터까지 총 13곳이 운영 중인 상태다.
센터는 악성부채 2조5760억 원이란 금액의 가계 빚으로 고통받는 서울시민 1만260명을 대상으로 법률적 면책을 지원했다.
악성부채 확장 예방을 위한 공공재무상담ㆍ금융복지교육을 추진하고 가계부채 규모 관리를 위해 센터는 공적 채무조정(개인파산ㆍ면책ㆍ개인회생)을 지원했다. 빚으로 삶이 피폐해진 시민이 재기할 수 있도록 주거ㆍ일자리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금융복지 서비스도 제공했다.
센터는 서울회생법원, 법률구조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과 함께 신속 면책제도, 청년 재무 길잡이, 다시 시작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며, 서울형 금융 복지 협력 모델도 수립했다.
센터 관계자는 "센터는 지난 10년간 금융 복지 상담 분야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향후 10년은 세계적인 금융 복지 상담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열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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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제312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장기근속수당 증액을 놓고 열띤 공방이 벌어졌다.
박다미 의원(대치1ㆍ4동)은 이달 22일 개최된 제4차 회의에서 강남구 보육지원과장에게 현재 어린이집 폐원 현황에 관해 질의했다.
보육지원과장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강남구 소재 민간어린이집 25개소, 가정어린이집 32개소가 문을 닫았고, 올해 상반기에만 민간어린이집 8개소, 직장어린이집 2개소, 가정어린이집 1개소가 폐원해 총 11개소가 문을 닫았으며, 폐원한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던 아동은 278명이라고 답했다.
박다미 의원은 "올해 폐원한 어린이집에 다니던 278명의 아이들은 그동안 함께 했던 선생님, 친구들과 헤어져 인근 어린이집으로 뿔뿔히 흩어지게 된다"며 "현재 강남구 보육교사들은 이미 올해 배정받은 아이들 외에도 이렇게 폐원된 어린이집에서 떠나온 아이들을 추가로 배정받기 때문에 적응은 물론 업무 역시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박 의원은 "아이가 잘 적응하고 있으니 너무 염려 마시라는 전화를 일주일 내내 받은 기억이 있다"며 "이러한 사명감을 가지고 지금껏 버텨온 보육교사들에게 월 3만 원이라는 예산으로 그 노고에 대한 감사함을 표해주시길 동료 위원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강남구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지난 23일 강남구의회 제31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가결됐으며, 이에 강남구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장기근속수당의 증액이 가능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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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수시공모로 전환한 모아타운 대상지로 양천구 목4동과 관악구 성현동을 선정했다.
서울시는 올 2월부터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방식을 수시공모로 전환한 후 첫 심의위원회를 진행한 결과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모아타운 수시공모는 주민들이 최소 3만 ㎡ 이상인 지역에 3개 사업예정지를 정하고 주민동의 30%를 받아 자치구에 요청하면 자치구가 공모요건을 검토,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뒤에 서울시에 수시로 공모 신청하는 방식이다.
모아타운으로 지정되면 ▲사업 요건 완화 ▲노후도ㆍ경과년수 완화 ▲용도지역 상향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져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열린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반지하주택 밀집 또는 상습침수로 인한 피해 여부 ▲건축물 노후도 등 정비 필요성 ▲모아주택(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실현 가능성 ▲주민 갈등이나 신축 등 투기 우려 여부 ▲기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 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노후한 다세대ㆍ다가구가 밀집돼 있어 고질적인 주차난, 열악한 기반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왔고, 반지하주택이 약 60% 이상 차지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양천구 목동중앙남로3가길 68(목4동) 일대(5만2758㎡)는 전체 노후도가 약 67% 이상인 다세대ㆍ다가구가 밀집지역으로 특히 반지하주택이 약 61%를 차지한다. 관악구 은천로39길 56(성현동) 일대(8만1623㎡) 역시 노후 다세대ㆍ다가구가 밀집된 저층 주거지로 전체 노후도가 약 65%에 달한다.
대상지 2곳은 각 자치구가 관리계획을 수립한 뒤에 주민공람, 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아타운의 법률적 효력을 가지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지정을 위한 관리계획 수립에 필요한 비용(개소당 3억8000만 원 중 시비 70% 지원, 시ㆍ구비 매칭)을 올 하반기 자치구에 교부하고, 관리계획이 수립되면 내년 하반기 무렵부터 순차적으로 모아타운 지정이 이뤄지게 된다.
서울시는 지분 쪼개기 등 투기 수요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이번에 선정된 2곳에 대해 다음 달(7월) 6일 권리산정기준일로 지정ㆍ고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선정 방식을 수시공모로 전환하면서 공모 신청부터 선정까지 기간이 1개월 이내로 크게 단축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공모 방식은 연중 정해진 기간에 수십 여 곳이 한꺼번에 신청하면서 검토하는 기간만 최소 3개월 이상 소요됐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대상지를 처음 공모한 지난해 2월 이후 지금까지 선정된 65곳 중 관리계획이 수립된 5곳은 승인ㆍ고시해 지정을 완료했으며, 모아주택 사업 시행을 위해 25개 사업장은 조합설립 및 준비 등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관리계획 수립 완료 단계에 있는 지역은 신속하게 절차를 이행하는 한편 선지정 방식을 활용해, 올해 안으로 총 37곳을 모아타운으로 지정해 사업속도를 끌어 올릴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월 모아주택ㆍ모아타운 정책 발표 이후 서울시 가로주택정비사업 수가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위한 조합설립인가 건수는 2021년 42건에서 2022년 59건으로 약 41% 증가했으며,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연번동의서 발급건수도 2021년 169건에서 2022년 254건으로 약 50% 이상 늘어났다.
서울시 관계자는 "열악한 저층 주거지는 고질적인 주차난, 부족한 기반시설뿐만 아니라 침수ㆍ화재 취약 등 각종 재난에도 매우 취약한 실정"이라며 "시민 호응과 기대가 높은 모아주택ㆍ모아타운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열악한 저층 주거지가 조속히 정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8 · 뉴스공유일 : 2023-06-2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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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도시정비사업장의 자금 흐름이 공사비 급등과 사업성 저하로 정체돼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는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이에 금투협은 1기 신도시 재건축 관련 리츠를 제안할 것으로 예측된다. 리츠는 침체된 부동산시장에 재건축사업 자금을 공급하는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지난 27일 서울경제 보도에 의하면 부동산 경기를 기반으로 노후계획도시에 관한 자금 조달 개선안을 수렴했다고 금투협은 밝혔고 곧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제출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일부 건설사들이 사업성 악화를 피해 수익이 있는 일부 단지만 선별적으로 수주하는 분위기를 예고하며 수익성 보전과 관련한 과제가 있다고 짚었다.
지난해 말부터 부동산시장이 침체되고 공사비가 오르자 시공권 확보를 위해 그간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건설사들은 이익이 높은 사업만 선별적으로 수주하고 있다. 공사만 맡아서 하는 단순 도급계약을 추구하고 자기신용으로 대출을 주선하는 보증채무는 피하는 추세다.
앞서 금투협은 올해 4월 국토부로부터 부동산 경기와 신도시 개발 대비 재건축 자금 조달 방안 검토를 요청받고 각 저축은행ㆍ신탁사ㆍ증권사ㆍ서울보증공사 등의 검토 후 개선안을 마련했다.
자금 마련 방안은 대표적으로 공모ㆍ상장 리츠(펀드)를 설립하는 방법이 있다. 예컨대 `일산능곡리츠`, `평촌꿈마을리츠`를 만들어 공모하거나 증시에 상장해 공사비를 공급하는 전략이다. 모리츠를 공모ㆍ상장해 대량 자금을 보급하고 신도시별 개별 하위 리츠를 활용하는 공모 재간접 방안도 제안됐다. 이것들은 개인도 투자가 가능해 개발이익이 공유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재건축 자금 마련의 방안으로 신탁사의 역할을 늘리는 방안도 제시됐다. 부동산 매입ㆍ개발 목적의 금전신탁을 도시정비사업에 한 해 허용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을 조기 상환할 수 있게 신탁계정 대여금 상환청구권을 유동화하는 방책 등이다.
신탁사 관계자는 "최근 도시정비사업장에서 시공자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신탁사 참여를 늘려 투자 자금의 입지를 보다 단단히 메우고 공사비 등 갈등을 줄이겠다는 취지"라며 "아직 초기 단계라 실제 정책으로 실현시키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투자자 모집이 부동산 경기상 수익성을 담보하기 어려워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분당펀드와는 달리 집값이 크게 떨어진 평촌펀드는 투자자를 구하기가 간단하지 않을 수 있다"며 "지금 같은 시기에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도시정비업계로의 진입 통로가 넓어지더라도 신탁사 역시 고민이 꽤 될 거라는 해석도 있다. 보증채무가 늘어나면 신탁사의 부채비율과 순자본비율(NCR)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대형 신탁사 관계자들은 최근 도시정비사업 신탁 보수율이 떨어져 시장 확장이나 공격적인 수주가 힘들다고 입을 모은다. 사실 이익률이 높은 사업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아울러 대체 시공자 풀을 구축하고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 육성을 위한 관리 방안을 보강하는 등 금투협은 다양한 추진 과제를 놓고 유관 업계와 논의하고 있다. 지금까지 ▲대규모ㆍ중규모 사업장 ▲소규모 사업장 및 일부 공정, 지역 특화 시공 등으로 그룹을 나눠 49개 사의 협력 시공자를 선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기존 시공자가 자금난으로 공사를 멈춘 현장에 투입돼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최근 재건축 단지들이 신탁 방식을 많이 선택해 격월로 임원 회의를 개최하는 등 유관 업계 교류를 늘리고 있다"며 "하반기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 관계자 세미나와 업무 안내서 등 제작을 계획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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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세림아파트(이하 마장세림)이 원활한 재건축사업을 향한 발걸음을 옮겨 유관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달 28일 마장세림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김성진)는 친환경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체적인 업무 범위는 ▲녹색건축인증(예비ㆍ본) ▲공동주택 성능등급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인증(예비ㆍ본)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예비ㆍ본) ▲일조환경 분석(내ㆍ외부) ▲서울시 녹색건축 설계기준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에너지절약 계획서(건축 부문) ▲범죄예방 건축기준 ▲도로교통 소음 예측보고서 ▲저영향개발 사전협의 ▲수질오염총량 보고서 ▲건강친화형주택 건설기준 ▲건축물 전과정수행평가(예비ㆍ본) ▲교육환경평가 ▲공동주택 결로방지 성능평가 ▲경관계획 및 심의(정비구역 변경 및 사업시행인가 완료 시까지) ▲좋은 빛 위원회 심의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입찰공고일 현재 입찰지침서 상의 인ㆍ허가와 관련한 용역을 수행할 수 있는 각 등록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마장세림은 성동구 마장로42길 16(마장동) 일대 3만8866.05㎡를 대상으로 지상 15층 공동주택 9개동 811가구 규모로 구성돼 있다. 향후 996가구로 신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876명으로 파악됐다.
이 단지는 1986년 준공돼 일대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5호선 마장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 단지이다. 인근에는 사근초, 마장초, 마장중, 동마중, 한 대부고, 한양대 등 학군이 훌륭하며 단지와 청계천의 거리가 100m도 채 되지 않을 만큼 인접해 있어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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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맨숀아파트(삼익가든ㆍ이하 명일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8일 명일삼익맨숀 재건축 조합은 정비계획 변경 등의 용역을 수행할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있으면 다음 달(7월) 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 규정에 따른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분야의 엔지니어링 활동주체 신고를 필한 업체로 당해 용역을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입찰금액의 5%)을 입찰마감 전날 오후 6시까지 지정된 계좌로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상암로 214(명일동) 일대 4만9502㎡에 용적률 299.99%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1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803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과 명일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이름과 같이 길동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강동프리미엄아울렛, 명일전통시장, 현대종합상가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교육시설은 고명초, 대명초, 명원초, 천호중, 한영중, 신명중, 배재중ㆍ고, 성덕여고, 성덕고, 명일여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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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동 보광아파트(이하 구로보광)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8일 구로보광 재건축 조합(조합장 임병훈)은 시공자 선정을 위해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7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 및 토목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 확약서」를 기한 내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개별 홍보 등 입찰참여 규정을 위반한 업체는 입찰 참여 자격 박탈 등의 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구로보광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과 1호선 구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구로근린공원, 거리공원, 다울소공원, 솔길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동구로초등학교, 구로초등학교, 신구로초등학교, 구로중학교, 영림중학교, 구로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가마산로 231(구로동) 일대 3만29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6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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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제주도 제주시 제원아파트(이하 제주제원)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제주제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기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7월)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개최 3일 전까지 누리장터에 현설 참석 신청 후 참석한 업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 수령 및 시공자 홍보지침 준수계약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신광초, 제주서초, 월랑초, 남녕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양호하며 단지 주변에 제주특별자치도청, 소방안전본부 등이 있어 행정 및 안전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신광로6길 26(연동) 일원 3만5181.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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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중국을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 시장이 지난 27일 톈진에서 열린 하계 다보스포럼의 `환경친화도시의 성장`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인천을 널리 알렸다.
유정복 시장은 앞서 열린 개막식에 함께해 세계 각국의 인사들을 만나 국제도시 인천의 장점을 설명하고, 토론회에도 참석해 국제사회에 인천의 입지를 다졌다.
다보스포럼으로부터 공식 토론자로 초대를 받은 유 시장은 "인천시는 기후변화와 도시 개발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자연 기반 솔루션을 접목시켰다"라며 "한국 정부가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NDC)보다 5년 빠른 2045년 탄소중립 실현 목표를 세우고 신재생에너지 확대, 친환경 교통수단 지원 등 그린에너지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시장은 또 "갯벌보호, 나무심기, 도시숲 사업 등을 통해 아시아 최초로 2021년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으로부터 복원력 허브 인증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 패널로는 포럼의 공식 초청으로 참석하게 된 유정복 시장을 포함해, 미콜라이 세쿠토위츠 테르메그룹 창립자ㆍ임팩트원 CEO, 코차코른 보라아콤 태국 랜드프로렌스 CEO, 슈에메이 바이 호주국립대학 도시환경ㆍ인간생태계학과 석좌교수 등 4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자연환경의 파괴가 아닌 자연을 복원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것이 우선 과제이다"며 "제가 추구하는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은 높은 빌딩이나 첨단산업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닌 친환경이면서 환경보호를 넘어 자연환경 재생산의 개념을 함께 도입한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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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포천시 정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7일 정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포천초, 왕방초, 포천여자중, 포천중, 포천고 등이 있다. 아울러 포천시청, 포천복지센터, 포천도서관, 포천경찰서, 포천시외버스터미널 등이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가 좋다.
한편, 이곳은 포천시 구절초로 60(신읍동) 일대 6만684.5㎡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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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공항 소음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의 복지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공유재산의 장기 임대와 임대료 감면이 이뤄지게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28일 대표발의 했다.
배 의원은 "현행법은 공항 소음피해를 입고 있는 소음 대책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지원사업에 관한 규정을 둬 해당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또는 교육감이 공동이용시설(도서관, 체육공원 등) 설치, 교육ㆍ문화사업 등의 지원사업을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주민의 직접적인 복지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동 이용시설 등 공유재산을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임차해 운영하는 지역 주민단체 등에 대한 지원을 법률에서 확대할 필요가 있다"라며 "그러나 현행법에 별도의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아 공유재산의 장기 임대와 임대료 감면에 제약이 있으므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배 의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소음 대책 지역 또는 소음 대책 인근 지역의 주민지원사업으로 설치된 시설에 대해 20년의 범위에서 무상으로 임대할 수 있도록 특례를 신설해 소음 대책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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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지방 소멸 위기를 맞고 있는 지역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이하 특화단지) 지정 시 최우선적으로 고려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방 소멸을 방지하고 국가 균형발전에서 이바지해 산업 생태계 조성을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9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특화단지로 지정할 수 있는 규정을 두면서 특화단지를 지정하는 경우 수도권(서울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외의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지정토록 규정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수도권을 제외하더라도 지방 소멸 위기를 맞고 있는 농산어촌 지역은 지방의 대도시와의 특화단지 지정 경쟁력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밖에 없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 의원은 "특화단지 지정 시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정하는 인구 소멸 지역을 최우선적으로 고려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방 소멸을 방지하고 국가 균형발전에서 이바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30 · 뉴스공유일 : 2023-06-3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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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의장 김형대)는 이달 30일 강남구 보훈회관 3층에서 대한민국 6ㆍ25참전유공자회 강남구지회 주관으로 열린 `제73주년 6ㆍ25전쟁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6ㆍ25전쟁 기념행사를 통해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전쟁이 남긴 역사적 교훈을 되새겨 보훈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안지연ㆍ강을석 의원이 참석해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형대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6ㆍ25참전유공자회에서 자유와 평화를 수호해주신 덕분에 대한민국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의회에서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후대에 길이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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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미분양 주택은 3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올해 5월 기준 주택통계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총 6만8865가구로 전월(7만1365가구) 대비 3.5%(2500가구) 낮아져 3월 이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수도권은 1만799가구로 전월(1만1609가구)보다 7%(810가구) 감소했으며, 지방은 5만8066가구로 전월(5만9756가구) 대비 2.8%(1690가구) 감소했다. 이중 서울은 전월 1058가구에서 5월 1144가구로 8.1% 늘었다. 지방에서는 대구광역시가 1만2733가구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경북(8639가구), 충남(7131가구) 순이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미분양은 8393가구로 전월(8665가구) 대비 3.1% 감소했고, 85㎡ 이하는 6만472가구로 전월(6만2700가구) 대비 3.6% 감소했다. 악성 미분양인 준공 후 미분양은 8892가구로 전월(8716가구)보다 2%(176가구) 증가했다.
올해 5월 누계 기준 전국 주택 인허가는 15만7534가구로 전년 동기(20만9058가구)와 비교해 24.6% 감소했다. 수도권은 6만581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17.3%, 지방은 9만6953가구로 28.6% 각각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는 13만6242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18.5% 줄었다.
착공 실적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5월 누계 기준 전국 주택 착공은 전년 동기(14만9019가구)와 비교해 47.9% 감소한 7만7671가구에 그쳤다. 수도권은 4만1703가구로 지난해보다 48.3%, 지방은 3만5968가구로 47.4% 각각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는 5만8603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6.4% 줄었다.
5월 누계 기준 전국 공동주택 분양은 4만6670가구로 전년 동기(9만6252가구)보다 51.5% 감소하며 역시 저조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수도권은 2만8554가구로 40.7%, 지방은 1만8116가구로 62.3% 줄었다. 전월에 이어 일반분양, 임대주택, 조합원분 모두 감소했다.
5월 누계 기준 전국 주택 준공 실적은 15만3145가구로 전년 동기(15만2278가구)와 비교해 0.6% 증가했다. 수도권은 8만6346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반면, 지방은 6만6799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는 12만3063가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4% 늘었다.
5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5만5176건으로 집계됐다. 전월(4만7555건)과 비교해 16% 증가하고 전년 동월(6만3200건)보다 12.7% 감소한 실적이다.
수도권(2만4739건)은 전월 대비 18.8%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6% 감소했다. 지방은 3만437건으로 전월 대비 13.9% 늘었으며 전년 동월 대비 17.5% 줄었다. 아파트는 4만746건으로 전월보다 16.5%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보다 9.8% 증가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1만4430건으로 전월 대비 14.6% 늘었고 전년 동월 대비 44.7% 줄었다.
임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5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7만6950건으로 집계됐다. 전월(21만9317건)보다 26.3% 늘었고 전년 동월(40만4036건)보다 31.5% 줄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보다 11.5% 증가한 11만4494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전월보다 32.4% 감소한 16만2455건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18만7341건으로 전월 대비 24.7%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32% 감소했다. 지방은 8만9609건으로 전월 대비 29.8% 늘었으며 전년 동월 대비 30.2% 줄었다. 아파트는 12만9776건으로 전월 대비 17.7%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20.5%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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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윤석렬 정부의 공공분양주택인 뉴:홈 2차 사전청약이 평균 경쟁률 48.4대 1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국토교통부는 뉴:홈의 올해 6월 사전청약 접수 결과 동작구 수방사를 포함해 총 1981가구 공급에 9만6000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48.4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나눔형인 경기 안양매곡이 19.9대 1, 남양주왕숙 9.6대 1, 서울 고덕강일3단지가 18.3대 1를 기록했으며, 이중 안양매곡 일반공급 전용면적 74㎡ 타입이 13가구 공급에 679명이 신청해 52.2대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일반형인 동작구 수방사는 255가구 공급에 7만2172명이 신청해 28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유형별로는 나눔형에서는 청년 특별공급이 37.4대 1을 기록하며 가장 높았으며, 일반형에서는 신혼부부가 210.8대 1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전체 청약 신청자의 76.7%가 20~30대였다"며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당첨자는 동작구 수방사 오는 7월 5일, 고덕강일3단지 7월 12일, 안양매곡과 남양주왕숙 7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예정이며, 소득ㆍ자산 등 자격 요건을 추가로 심사해 최종 당첨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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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공사장 추락사고에 의한 인명피해를 최소화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인천시는 올해 4월 20일부터 이달 16일까지 관내 154개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78건을 시정조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했으며 ▲작업 발판 및 안전난간 설치 ▲추락 방지 시설 설치 ▲기타 안전관리 등을 집중점검해 현장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관내 지하 1층~지상 3층 이상, 연면적 1000㎡ 이상의 건축공사장 154개소를 점검한 결과 ▲현지시정 56건 ▲시정요구 18건 ▲개선권고 4건의 지적사항을 발견해 시정조치했다.
작업발판 및 안전난간 설치 분야의 경우 고소작업 시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설치기준에 적합한 작업발판 및 안전난간을 설치해야 하나 발판 고정 불량, 일부 구간 미설치 등 18건의 지적사항이 발견돼 현장조치 및 시정요구 했다.
추락 방지 시설 설치 분야의 경우 작업자들의 추락위험이 있는 취약 구간에 대한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야 하지만, 추락 방호망 일부 미설치, 비계 수평재 탈락, 개구부 안전 휀스 설치 미흡 등 42건의 지적사항이 발견돼 현장조치 및 개선요구했다.
또 기타 안전관리 분야는 작업장 내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보건표지판 설치, 안전교육 실시 및 근로자 보호구 착용 등을 점검해 지적된 18건에 대해 현장조치ㆍ개선 등을 요구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최근 건설현장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시에서도 안전점검 등 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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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반값 아파트`로 불리는 토지임대부 주택 고덕강일3단지 사전청약에 1만1000여 명이 몰렸다.
최근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지난 29일 고덕강일3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뉴:홈 나눔형)의 2차 사전예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용면적 기준 49㎡ 590가구 공급에 1만779명이 신청해 평균 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별공급은 사전예약으로 총 471가구 공급에 6681명이 신청해 14대 1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청년특별공급(56대 1)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신혼부부특별공급(5대 1), 생애최초특별공급(4대 1) 순으로 높았다.
일반공급은 총 119가구 공급에 4098명이 신청해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청약통장 검증을 거쳐 청약 자격별 선정방식에 따라 당첨자를 다음 달(7월) 12일 우선 발표하고, 소득ㆍ자산 등 자격 요건을 추가로 심사해 최종 당첨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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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 목동신시가지 7단지(이하 목동7단지)의 재건축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패스트트랙(자문 방식)을 고려해 `긍정 신호`가 켜지고 있다.
목동7단지의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지난 29일 양천구청에 신통기획 가운데 `자문 방식`인 패스트트랙으로 정비계획 입안을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제 시의 검토를 거쳐 본격적인 정비계획 수립 과정이 시작될 예정이란 게 전무가들의 설명이다.
서울시는 지난 1월 신통기획에 `자문 방식` 개념의 패스트트랙을 적용했다. 이 방식으로 재건축을 시행하면 서울시의 기획설계 용역 발주 없이 자문만 거치면 돼 재건축사업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신통기획 패스트트랙을 신청하려면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30%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목동7단지는 이보다 많은 55.8% 주민 동의를 채운 것으로 알려졌다. 정비계획 입안 신청 동의율도 68.4%로 기준 동의율 60%를 초과하는 등 재건축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열의가 매우 강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계획에는 목동7단지의 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의 종상향 계획도 포함됐다.
목동7단지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5호선 목동역, 오목교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오목공원, 무지개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편의시설은 목4동주민센터, 현대백화점, 교보문고, 메가박스, 이마트, 홈플러스,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등이 있어 편리하다. 아울러 목동초, 정목초, 양목초, 목운중, 목동중, 신서고, 서울영상고, 진명여고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1986~1988년에 준공된 목동7단지는 양천구 목동로 212(목동) 일원 연면적 24만1844.22㎡를 대상으로 지상 15층 아파트 34개동 2550가구로 이뤄져 있다. 이번 계획에 따라 앞으로 지상 49층 아파트 4339가구(임대 포함)로 재건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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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앵두지구(남구38ㆍ이하 대구앵두)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30일 대구앵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성준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유효 입찰을 성립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화성산업 ▲제일건설 등의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2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하며 이어 오후 6시 개찰을 실시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입찰마감 5일 이전 납부 금지) 입찰보증금 50억 원 현금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안지랑역이 가깝고 두류공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이월드, 대구카톨릭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성명초, 성남초, 남도초, 대명초, 대구여상, 경상공고, 계명대, 영남이공대, 영남의대, 대구카톨릭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두류공원로16길 39(대명동) 일대 7만950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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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메타버스에서 직원들이 회사의 미래를 밝힐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 사내학습동아리 `COP(Community of Practice)`는 지난해 직원들의 소통의 장으로 마련한 메타버스 가상사옥 `메타스페이스(META Space)`에서 올 상반기동안 학습한 과제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COP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학습한 지식과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며 해당 분야의 기술과 전문성을 체득하는 챌린지형 학습 공동체다.
올해 COP 활동은 총 77개팀, 539명의 직원이 참여한다. ▲수소 및 이산화탄소 흡착 설비 등 핵심 전문 인재의 기술전수 ▲챗GPT를 활용한 업무 효율성 개선 등 최신 IT기술의 업무 적용 ▲LNG 탱크 외조 벽체 최적화 등 업무 고도화 ▲제로에너지빌딩의 에너지 사용률 최적화 등 신사업 분야 인재육성 등 총 4가지 분야를 학습한다.
지난해에는 음극재 주요 설비의 국산화 방안 마련, 400MW급 해상풍력ㆍ변전소 설계 기준 수립,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을 활용한 콘크리트 견적 프로그램 개발 등의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다른 임직원들과 과제 중간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메타스페이스 내 실제와 같이 구현된 컨퍼런스홀에 각 팀이 학습한 내용을 게시했다. 특히 아바타끼리 1대 1 대화 기능으로 가벼운 의사소통을 하거나 회의실과 카페, 야외 공원도 구현되어 있어 영상회의나 프레젠테이션, 채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과제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가능하다.
한성희 사장도 이러한 사내 열정적인 학습 분위기를 감안해 바쁜 일정에도 직접 방문해 본인과 회사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들에게 격려와 고마움을 전하는 등 응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자기 주도적인 학습과 성장, 도전정신을 발휘하는 직원들을 위한 제도와 공간을 마련했다"며 "COP 활동이 직원들에게 스스로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원동력이 되어 회사의 리얼밸류를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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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북 포항시 학잠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절차에 나섰다.
지난 4일 학잠1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2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금융기관 ▲조합 이주비ㆍ사업비 등의 대출 가능 금융기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채권자 지위에 제한이 없는 금융기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학잠1구역은 양학초등학교, 이동중학교, 동지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포항의료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90번길 11-7(학잠동) 일원 2만64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6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5 · 뉴스공유일 : 2023-07-0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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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7월 셋째 주에는 481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부동산R114는 7월 셋째 주에 전국 9개 단지 총 4815가구(일반분양 4042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연희공원호반써밋파크에디션` ▲강원 춘천시 삼천동 `춘천레이크시티아이파크` ▲경남 김해시 신문동 `더샵신문그리니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의 경우 ▲경기 광명시 광명동 `광명센트럴아이파크` ▲이천시 중리동 `이천중리우미린트리쉐이트`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둔산자이아이파크` 등 5곳이 오픈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춘천시 옛경춘로 824-74(삼천동) 일원에서 `춘천레이크시티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이곳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아파트 7개동 874가구(전용면적 63~138㎡) 규모다.
경춘선 춘천역과 남춘천역, 춘천고속터미널 등의 이용이 편리하며 대형마트, 영화관, 시립도서관, 주요 방송국 등 다양한 생활기반시설이 가깝다. 의암공원, 생태체험공원, 의암호, 북한강 등의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접수일은 이달 18일이다.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광명시 광명2동 88-14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공동주택 11개동 총 1957가구로 조성된다. 그 중 전용면적 39~113㎡ 42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역세권이고 차량 이용 시 서부간선도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유치원부터 초ㆍ중ㆍ고교가 모두 근접해 있다. 본보기 집 개관은 오는 21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14 · 뉴스공유일 : 2023-07-1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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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강원 속초시 중앙동 재개발사업이 최근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5일 중앙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재우ㆍ이하 조합)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수용재결업무를 수행할 업체를 선정하는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다음 달(8월) 3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공동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가를 위해선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한편, 중앙동 재개발사업은 속초관광수산시장, 속초우체국, 금호동주민센터, 간이해수욕장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속초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설악중학교, 속초해랑중학교 등이 있다.
이 사업은 속초시 중앙동 469-4 외 382필지 5만62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22%, 용적률 372.8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1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5 · 뉴스공유일 : 2023-07-2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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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은 총 3만407가구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은 올해 들어 가장 많은 7352가구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청약 온기가 돌기 시작하면서 분양 일정에 도입하는 지역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37개 단지 총 3만407가구(임대 포함)가 분양에 나선다. 수도권에서는 20개 단지 총 1만6455가구 공급 예정이며, 지방은 17개 단지 총 1만3952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난 5~7월 분양단지가 전무했던 경북과 전남에서도 분양이 개시되며, 전국 17개 시ㆍ도 중 13개 지역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은 8개 단지 7352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분양 물량이다. 올해 첫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에서 선보이는 청약 단지를 비롯해 동대문, 광진구 등에서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일반분양이 예고돼 있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3069가구)`, 송파구 문정동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1265가구)`,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이스트폴(1063가구)` 등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들이 분양에 나선다.
지난 7월 서울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119.3대 1을 기록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경기는 광명시 광명동 `광명센트럴아이파크(1957가구)`, 평택시 진위면 `진위역서희스타힐스더파크뷰(1659가구)`, 이천시 중리동 `이천중리우미린트리쉐이트(849가구)` 등 남부권을 중심으로 분양 물량이 집중됐다.
인천광역시는 계양구 효성동 `제일풍경채계양위너스카이(1440가구)`와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롯데캐슬넥스티엘(372가구)` 등 3개 단지, 2277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지방은 ▲광주광역시 4596가구 ▲강원 3121가구 ▲대전광역시 1974가구 ▲경북 1350가구 ▲부산광역시 1062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광주 북구 오룡동 `힐스테이트첨단센트럴(1520가구)`, 강원 원주시 단구동 `원주자이센트로(970가구)`, 대전 서구 탄방동 `둔산자이아이파크(1974가구)`, 경북 구미시 도량동 `구미그랑포레데시앙1단지(1350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백새롬 부동산R114 리서치팀 책임연구원은 "지역별 주택 매수심리 회복 속도가 차등적이고 미분양 누적 물량 등을 고려했을 때, 신축 아파트 대기 수요가 풍부한 수도권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청약 수요가 소극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상반기에 이어 지역과 단지별 경쟁력에 따른 청약 양극화 추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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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중심광장 국제설계공모 심사 결과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커넥티드필드`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오늘(1일) 밝혔다.
당선작이 선정됨에 따라 광교중심광장은 기본 및 실시 설계를 거쳐 2025년 착공해 지하 2층~지상 1층, 연면적 1만2655㎡ 규모로 지상광장과 지하문화공간이 어우러진 입체적 장소로 조성될 전망이다.
`커넥티드필드`는 캐노피(천장, 덮개) 방식으로 독특한 장소성을 구현했으며 수직ㆍ수평적 동선 구성이 매우 우수한 설계안이라는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니얼 커크우드 하버드대 교수는 "입체적인 가변형 캐노피로 도시맥락 속 유연한 대처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에는 시아플랜건축사무소 컨소시엄 등 국내ㆍ외 8개 컨소시엄이 공모안을 제출했으며, 심사위원회는 지난 7월 25일~26일 2단계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니얼 커크우드 하버드대학교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파트릭 베르제 대표, 앨버트 지랄트 파트너 건축가(RPBW Architect), 박은영 교수(중부대), 김태만 대표(건축사사무소 해안), 신승수 대표(건축사사무소 오즈)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국제설계공모의 객관성을 높였다.
GH는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해 심사 전 과정을 공개해 심사의 투명성과 공정성도 강화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중심광장 조성은 광교신도시의 최종 완성을 위한 화룡점정 프로젝트"라며 "우수한 설계공모 당선작을 토대로 문화ㆍ예술ㆍ여가가 일상이 되는 도 대표 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1 · 뉴스공유일 : 2023-08-0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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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A구역(재개발ㆍ망미2구역)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해 팔을 걷어 올렸다.
이달 4일 광안A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석희)은 교통분석 시뮬레이션 시스템(Vissim) 영상찰영을 위한 협력 업체 재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용역 범위는 ▲교통분석 시뮬레이션 시스템(Vissim) 영상촬영 용역 일체의 업무 ▲교통분석 시뮬레이션 시스템(Vissim) 프로그램 운용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4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국토교통부 고시(제2020-1182호) 제12조 각 호의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 사항 없는 자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자 ▲Vissim 시뮬레이션 용역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광안A구역은 2007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미초등학교, 광안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고 수영팔도시장,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벡스코, 시립미술관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연수로312번길 3(망미동) 및 연수로342번길 83-2(광안동) 일원 13만507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 6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25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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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원희룡 장관이 무량판 민간아파트와 관련해 투명한 기관 선정과 철저한 점검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지난 7일 국토부는 한국시설안전협회에서 안전진단 전문기관 등과 무량판 민간아파트 전수조사 관련 점검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무량판 민간아파트 전수조사 계획 발표(이달 3일) 이후 본격적인 점검 착수에 앞서 점검 기간 선정 및 점검 절차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원 장관은 "안전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다"라며 "무량판 구조에 대한 국민의 불안과 걱정이 큰 만큼, 안전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공정하고 치밀한 조사를 통해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점검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건축 안전 분야의 점검 실적이 많고 전문성 있는 점검기관을 선정하되, 최근 3년간 영업정지와 같은 법 위반을 받았던 기관은 철저히 배제해 공정한 점검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점검 과정에서 점검을 안전기관의 몫으로만 남겨두지 않고 국토안전관리원과 지자체가 안전점검 과정에 함께 참여해 점검의 공신력을 높이고 공공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안전점검 절차 전반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토안전관리원이 중심이 돼 안전점검 단계별로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하며 "시설안전협회에서도 공정성 있는 안전점검이 실시될 수 있도록 협회의 명예와 신뢰를 걸고 점검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원희룡 장관은 "점검 회의 이후에도 지자체ㆍ국토안전관리원ㆍ한국시설안전협회 등의 관계 기관 협의를 거처 신속한 점검에 착수할 예정이며 국민의 안전이 걸린 중대한 문제인 만큼, 한 치의 불안감도 남기지 않게 내 집을 점검한다는 생각으로 책임감을 갖고 안전점검을 실시하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8 · 뉴스공유일 : 2023-08-0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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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정비계획 입안 동의율이 50%로 낮아진다. 반대 비율이 높아 현실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곳은 입안 재검토나 취소도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2025 서울특별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에 담긴 정비계획 입안 동의율을 기존 토지등소유자 2/3 이상에서 1/2 이상으로 완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도시정비사업 정비구역 지정까지 소요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비구역 지정 이후에도 자치구 승인을 받은 추진위ㆍ조합 등 추진 주체가 구성돼 보다 빠르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다만 토지면적 기준(1/2 이상)은 당초 요건을 유지해 대토지소유주 등 `주민 의사를 반영한 정비구역 지정`이라는 취지를 살릴 방침이다. 정비계획 입안 동의요건은 2015년 주거정비지수제와 함께 기본계획에 주민 의사가 반영된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도입됐다.
서울시는 정비계획(안) 수립 단계에서 주민 반대가 많아 지정되더라도 사업의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구역에 대해서는 `입안 재검토` 또는 `입안 취소`를 할 수 있는 기준도 함께 마련한다.
토지등소유자 15% 이상 반대가 있는 곳은 입안 재검토 기준에 해당된다. 입안권자인 구청장이 구역계 일부 제척ㆍ변경 등 조치계획을 수립해 서울시에 사업 추진 여부 등의 구청장 의견을 제출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구청장은 주민 의견조사를 진행해 추진 여부를 판단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
토지등소유자 25% 이상 또는 토지면적 1/2 이상이 반대하는 경우에는 입안 취소 기준에 해당해, 정비계획 수립 절차가 중단되고 재개발 후보지에서 제외(취소)된다. 공공재개발 단독시행 방식의 경우에는 토지등소유자 30% 이상 또는 토지면적 1/2 이상이 반대하는 경우 해당된다.
이번 정비계획 입안 동의요건 변경, 반대 동의 요건 신설은 이달 10일부터 25일까지 주민 열람공고를 거쳐 다음 달(9월) 서울시의회 의견 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후 올해 10월께 최종 확정ㆍ변경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속한 추진이 가능한 곳은 빠른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주민이 주체가 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줄 것"이라며 "반대가 많은 구역은 재검토 등을 통해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추진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개선 및 행정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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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집값을 시세보다 높게 거래했다고 신고한 뒤 나중에 취소하는 일명 `집값 띄우기`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
국토교통부는 2021년 1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전국에서 이뤄진 아파트 거래 중 위법으로 의심되는 이상거래 1086건에 대한 기획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거래당사자 간 특수관계, 계약서 존재, 계약금 수수 여부 등을 확인해 허위로 신고가 이뤄졌는지 여부를 중점 검토했으며, 그 결과 자전거래ㆍ허위신고 의심거래 32건을 비롯해 모두 541건의 법령 위반 의심사례를 적발했다.
이중 164건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 등으로 지자체에, 14건은 공인중개사 관련 법 위반으로 경찰청에, 429건은 소득세 탈루 의심 등으로 국세청에 각각 통보했다.
해당 기간 동안 신고가 신고 후 해제하는 법인-법인대표ㆍ직원간 거래, 공인중개사 개입 거래 등 다양한 허위신고 의심 거래 유형이 확인됐다.
특히 집값을 띄우기 위한 시세 교란 행위는 아파트 가격 급상승기였던 2021년 1월부터 2022년 1월까지 거래된 적발 건이 전체 적발 건 중 약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거래 등기부 자료와 거래신고 자료도 함께 분석해 잔금지급일 후 60일 내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이 없는 사례 317건을 적발해 과태료 등 조치를 취했다. 적발된 317건 중 10건은 허위로 거래신고를 한 경우였다. 264건은 계약 해제 후 해제신고를 하지 않았고 43건은 정상거래 후 등기신청만 하지 않았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허위 신고나 해제신고 미이행을 통해 집값을 교란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제도를 다수 개선했다.
지난 4월에는 부당하게 재산상 이득을 취득할 목적으로 거짓으로 거래 신고하거나 거래취소 신고한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가되도록 부동산거래신고법의 벌칙 규정을 강화했다. 10월 1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또 부동산 교란행위신고센터 신고 대상 범위를 집값 담합 등 7개 행위에서 허위신고와 불법 중개 등 50개까지 확대했다. 7월 25일부터는 거래 신고정보의 신뢰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아파트 실거래가 정보 공개 때 등기완료 여부와 등기일을 공개하도록 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한국부동산원에서 진행 중인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동산 이상거래 선별 고도화 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거래당사자, 중개인 등 연결망을 분석해, 미등기 거래 중 상습위반이 의심되는 건에 대해서는 허위신고 여부를 직접 조사해 형사처벌 대상인 경우 경찰청에 수사의뢰할 계획이다.
또한 전체 해제거래에 대해서도 동일 중개인, 거래당사자의 여러 단지 반복 해제거래는 시세조종 여부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원희룡 장관은 "실거래정보 공개시 등기여부 공개, 벌칙규정 강화 등 시세 조작행위 차단을 위한 조치를 강화했다"며 "앞으로 과학적인 분석 방법 등을 통해 이상거래를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부동산거래 불법 행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철저히 단속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0 · 뉴스공유일 : 2023-08-1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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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25일 광명시는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선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철산동 105 일대 6만773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47%, 용적률 267.4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4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897가구 ▲73㎡ 157가구 ▲84㎡ 367가구 ▲97㎡ 6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광명북초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광명성애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1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10월 25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6월 13일 사업시행인가, 2021년 1월 26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4 · 뉴스공유일 : 2023-08-1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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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거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호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동해선 경전철역 거제해맞이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창신초등학교, 거성중학교, 거제여자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거제시장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2동 791-10 일대 23만89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개동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거제2구역은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4 · 뉴스공유일 : 2023-08-1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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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전세사기 관련 의심 공인중개사 2차 특별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5일 국토부는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특별점검 1차(올해 2월 27일~5월 17일)에 이어 2차 점검(5월 22일~7월 31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전세사기 의심 거래 대상을 확대하고 점검지역을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넓혀 233개 시ㆍ군ㆍ구의 공안중개서 4090명을 대상으로 매매 및 임대차계약중개 과정에서 공인중개사 관련 법령 위반행위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점검 결과, 공인중개사 785명(19%)의 위반행위 824건이 적발됐고 관련 법령에 따라 75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해 자격취소 1건ㆍ등록취소 6건ㆍ업무정지 96건ㆍ과태료 부과 175건의 행정처분(278건)을 진행 중이며 경미한 사항은 점검 현장에서 경고 및 시정(471건)을 조치했다.
주요 위반행위로는 ▲해외 체류 중인 공인중개사의 자격증 및 등록증을 대여해 중개보조원이 중개사무소를 운영하는 등의 무자격 중개행위를 한 자 ▲분양업자ㆍ바지임대인등과 공모해 깡통전세 계약서 작성 대가로 일정 금액을 수취해 전세사기에 가담한 자 등과 같이 여러 유형이 적발됐다.
원희룡 장관은 "불법행위에 연루된 공인중개사는 관령 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중개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인중개서 관련 제도개선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차 점검에서는 242명 중 99명(41%)의 위반행위 108건이 적발됐고 수사의뢰 53건, 행정처분 55건(등록취소 1건ㆍ업무정지 28건ㆍ과태료 26건)이 진행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6 · 뉴스공유일 : 2023-08-1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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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서소문ㆍ을지로3가ㆍ무교다동 일대에 녹지공간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서소문11ㆍ12지구, 을지로3가구역 10지구, 무교다동(도시정비형 재개발)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대규모 민간 개발시 대지 내 건축물의 면적(건폐율 50% 이하)을 줄이고 저층부에 녹지와 개방형 공공공간을 조성(30% 이상)하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을 추진 중이다. 건물 높이 규제를 완화하는 대신 도심에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이는 서소문, 을지로3가, 무교다동 3곳에 우선 적용될 전망이다.
서소문11ㆍ12지구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체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서소문 일대의 서소문빌딩, 중앙빌딩, 동화빌딩 3개소에서 우선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다. 건폐율을 50% 이하로 축소함에 따라 사용 가능한 지상부 열린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3684.9㎡ 규모의 개방형 녹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개방형 녹지는 단순히 물리적 공간만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과 공공부지 및 인접지구와의 유기적인 연계성을 확보해 연속적인 녹지를 제공하고, 다양한 휴식ㆍ활동 공간과 보행자 중심의 녹지와 어우러진 가로공간 등 다채로운 공공공간을 조성한다.
개방형 녹지 도입, 기반시설 제공비율 등에 따라 용적률은 1200% 이하, 높이 176m 이하가 적용된다. 공공기여계획으로 주변 교통ㆍ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도로 폭을 늘리고, 소공동주민센터 이전 등을 위한 공공청사도 건립한다.
대상지에는 지상 35개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동이 들어선다. 1층에는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인근 동화빌딩(서소문10지구) 및 서소문빌딩(서울역-서대문1ㆍ2구역1지구)과 보행동선을 연결하고, 공공보행통로 내 마련된 선큰은 지상부의 개방형녹지에서 지하부 입점할 근린생활시설 공간으로 자유롭게 연결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을지로3가구역 10지구는 남측으로 지하철 2ㆍ3호선 을지로3가역과 북측으로 청계천 사이에 입지한 곳으로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돼 2016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대상지에는 올해 5월 17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된 을지로3가구역 1ㆍ2지구에 이어 두번째로 개방형 녹지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용적률 1098% 이하, 높이 94m 이하로 건축밀도를 결정했다. 대상지 주변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로 확폭을 위한 토지기부채납과 중구청에서 추진 중인 을지로동 행정복합청사 확대 계획에 따른 건축물 기부채납이 이뤄질 예정이다.
업무시설 1개동이 지상 21층 규모로 들어서며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는 가로활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했다. 특히 1층에는 개방형 녹지와 연계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함으로써 건물 외부의 녹지공간에 활력을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방형 녹지는 대상지의 동ㆍ서측에 공개공지와 연계한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대상지 주변에 부족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특히 대상지 서측에 민간 대지와 공공보도가 통합된 보행공간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을지로3가구역의 남북방향을 잇는 주요 보행축(을지로3가역~청계천)이 완성될 전망이다.
무교다동 구역은 1973년 최초 구역 결정 후,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도시환경개선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나 일부 도시정비사업이 미시행되면서 정비기반시설의 확보가 늦어지고 시민 이용에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다동공원은 일부만 조성되고 나머지는 미확보 사유지로 남아있거나 확보된 토지도 주차장, 파출소 등으로 활용되고 있어 공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시는 무교다동 구역 내 다동공원을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의 시범사업으로 선정해 공원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다동공원을 기존 소공원에서 근린공원으로 변경하고(소공원 시설률 20% 이하, 근린공원 시설률 40% 이하) 공공공지 중 공유지(146.6㎡) 일부를 소단위관리지구로 지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7 · 뉴스공유일 : 2023-08-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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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중랑구 면목동 172-1 일대와 성북구 종암동 125-35 일대 2곳을 신속통합기획 민간 재개발 3차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로써 면목동 172-1 일대 재개발은 중랑구 동일로 607(면목동) 일원 4만7798㎡를 대상으로, 종암동 125-35 일대 재개발은 성북구 종암로19라길 14(종암동) 일원 3만1295㎡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선정은 연 1회 추진하던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 선정 방식을 올해 5월 수시 신청ㆍ매월 선정 방식으로 전환한 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는 총 48곳으로 늘었다.
이번 심의는 지난 7월까지 자치구에서 시로 추천한 주민신청 구역 중 최종심의 요청된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유관 업계 전문가,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선정기준안에 따른 정량평가점수와 구역 특성, 주민의 찬반동의율, 미선정 사유 해소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재개발 여건에 적합한 구역 중 침수 우려 등 안전에 취약한 반지하주택 비율, 노후 불량 주거지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은 올해 하반기부터 정비계획 수립 관련 용역을 착수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계획 수립 예정이다.
시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으로 발생하는 투기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올해 선정된 구역의 권리산정기준일은 2022년 1월 28일로 적용 고시하고 권리산정기준일 다음 날을 기준으로 건축물의 분양받을 권리를 산정한다. 권리산정기준일 다음 날까지 소유권 확보가 되지 않은 주택은 입주권을 부여받지 못하고 현금청산 대상이 된다.
아울러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뿐만 아니라 선정되지 않은 구역도 건축허가제한구역ㆍ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재개발 대상 선정이 올해부터 수시신청 및 선정으로 바뀐 만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다각도로 검토할 것"이라며 "민간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보다 빠르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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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청년들이 선호하는 직종을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직업체험관`을 구축한다.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한국잡월드는 한국고용정보원과 공동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청년층 직업체험관 구축사업으로 청년층 취업 지원에 나선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청년층 직업체험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총 1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청년층을 위한 고용서비스 고도화와 청년 일자리 맞춤형 지원을 위해 디지털 인턴십 체험, 1:1 멘토링, 직업심리검사, 직업정보 제공 등의 고용서비스를 통합하는 청년층 종합고용지원 플랫폼으로 내년 1월 오픈 예정이다.
메타버스 내에서 체험하는 인턴십 직종은 청년층이 선호하는 경영기획, 해외영업, 광고ㆍ홍보 마케팅, 여행상품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5종으로 선정됐다. 인턴십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누구나 메타버스 내 직종별 특화 공간과 콘텐츠를 활용해 2개월 동안 생생한 직장 체험과 체계적인 경력 개발을 통해 인턴십 과정을 수료할 수 있다.
또한 한국고용정보원에서는 메타버스 상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잡케어 서비스, 워크넷 취업 정보, 직업심리검사, 직업훈련 정보, 온라인 청년센터 등과 연계해 청년 개인별 직무능력과 관심 직종을 탐색하고 미래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잡월드 관계자는 "우리나라 미래의 희망인 청년들이 메타버스 신기술을 활용해 직업 적성을 빠르게 탐색하고, 인턴십 기회를 통해 경력 형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청년 인턴십 메타버스를 통해 각 직업의 직무를 체험하고 워크넷 등의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해 향후 취업 준비와 미래 설계까지 가능하도록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1 · 뉴스공유일 : 2023-08-2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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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은 유난히 길고 심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많은 분이 더위로 인한 다양한 질환에 노출돼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 최근에는 더위 자체에 의한 질환 외에도 더위를 피하는 잘못된 방법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지나친 냉방으로 인한 냉방병 ▲차가운 음료를 많이 마시거나 과일을 많이 먹어 생기는 여름철 배앓이 등이다. 배가 차가워져 생기는 여름철 배앓이를 장염이라고 오인하고 항생제 등에 의존해 증상이 나아지지 않은 채로 여름 내내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 찬 음식과 과도한 냉방으로 배가 차가워져서 생기는 복통 설사를 동반한 배앓이는 세균 감염에 의한 장염과는 다른 원인과 치료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복부는 장기의 70%가 있는 곳으로 일정 온도가 유지돼야 활발하게 움직인다. 하지만 어떠한 이유로 혈액순환이 순조롭지 못해 특정 부위의 열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면 체온이 내려간다.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은 30% 이상 떨어지는데 몸의 중심인 배가 차가우면 전신 혈액순환 저하되고, 찬 기운이 전신에 퍼져 다양한 증상이 유발된다. 증상으로는 ▲손발이 시리거나 저리는 등의 아픈 증상과 함께 관절통 발생 ▲소화 장애ㆍ변비나 설사ㆍ복통 등의 소화기 증상 ▲두통ㆍ어지럼증ㆍ이명ㆍ식은땀ㆍ전신의 쇠약증ㆍ숨참ㆍ피로감ㆍ불면증 등 매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배앓이의 원인이 되는 복부 냉증의 예방과 치료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특히 제일 중요한 점은 차가운 음식을 피하는 것으로 온도가 차가운 물이나 음료, 냉커피나 맥주 등은 물론 음식 중 성질이 차가운 수박, 참외, 메밀, 오이 등의 과일이나 채소는 주의해서 소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복통과 설사가 잦은 사람은 채소를 생으로 먹기보다는 데치거나 쪄서 나물 형태로 먹는 것이 좋다.
땀을 많이 흘려 수분 보충이 필요할 때는 찬 음료 대신 계피나 생강차, 오미자차를 준비해서 따뜻하게 자주 마셔주면 도움이 되고 쥐가 자주 나는 사람은 모과를 꿀에 재워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또 다른 음식으로는 ▲마늘 ▲고추 ▲양파 등 매운 음식과 쑥, 인삼 등이다. 마늘과 인삼 등이 들어간 삼계탕은 더운 여름 지친 몸에 기운을 북돋아 주고 배도 따뜻하게 해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음식이다.
또한, 냉방으로 인한 체온 저하를 피하기 위해서는 너무 짧은 옷차림이나 배꼽티 같은 배를 노출하는 복장은 피하고 차고 음습한 곳에 오래 앉아있지 않아야 한다. 이와 함께 우리 몸에서 열 생산을 가장 많이 하는 곳이 근육이기 때문에 근육량을 늘리기 위한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이 좋고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통해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배를 따뜻하게 만드는 데 좀 더 적극적인 방법은 아랫배에 따뜻한 찜질을 해주거나 손바닥을 비벼 손바닥에 열을 내준 후 복부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다. 어렸을 때, "엄마 손은 약손"을 해주시던 따뜻한 엄마 손의 기억은 추억 이상의 아주 좋은 건강법이다. 그리고, 족욕이나 반신욕도 좋은 방법인데 이때는 고온보다는 저온에서 오랜 시간 자주 하는 것이 효과가 높다.
복부의 냉증으로 인한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심하다면 원인에 맞는 한약 처방과 침, 뜸의 병행 시술, 좌훈 요법 등과 같은 한의약 치료가 큰 도움이 된다. 적극적인 온열치료를 통해 이 뜨거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4 · 뉴스공유일 : 2023-08-2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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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서울시가 공공성ㆍ사업성의 균형을 이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공공지원계획으로 신속통합기획이라는 제도를 통해 신속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서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신속통합기획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재건축 단지에서 특히 상가의 지분분할을 통해 많은 구분소유권을 형성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근데 이를 방치하고 허용하는 관할관청이 있어 제대로 된 행위제한이 되지 못하고 `지분 쪼개기`가 공공연하게 행해지고 있다는 비판이 있었다.
이에 정비구역 지정 전의 행위제한에 관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의 내용을 추진위 또는 관할관청이 명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점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도시정비법 시행 당시에는 "제4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정비구역의 지정고시가 있은 날부터 당해 정비구역(안)에는 정비계획의 내용에 적합하지 않은 건축물 또는 공작물을 설치할 수 없다. 다만, 시장ㆍ군수가 도시정비사업의 시행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해 허가하는 경우 그러하지 않다"라고 규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비구역 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기 이전에 건축허가를 제한할 수 있는지가 문제 됐고 이에 대한 견해의 대립이 있었으나, 2009년 2월 6일 도시정비법의 개정 시에 현행 제19조제7항과 같은 내용을 신설해 문제가 해결됐다.
현행 도시정비법 제19조제7항에서는 "국토교통부 장관, 시ㆍ도지사, 시장, 군수 또는 구청장은 비경제적인 건축행위 및 투기 수요의 유입을 막기 위해 동법 제6조제1항에 따라 기본계획을 공람 중인 정비예정구역 또는 정비계획을 수립 중인 지역에 대해 3년 이내의 기간(1년의 범위에서 한 차례만 연장할 수 있다)을 정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과 절차에 따라 다음 각 호의 행위를 제한할 수 있다. 1. 건축물의 건축, 2. 토지의 분할"이라는 규정을 두고 있고, 동법 시행령 제16조에서는 제1항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시ㆍ도지사, 시장, 군수 또는 구청장이 같은 법 제19조제7항에 따라 행위를 제한하려는 때에는 제한지역ㆍ제한사유ㆍ제한대상행위 및 제한기간을 미리 고시해야 한다"면서 제2항에서 "제1항에 따라 행위를 제한하려는 자가 국토교통부 장관인 경우에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06조에 따른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며, 시ㆍ도지사, 시장, 군수 또는 구청장인 경우에는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제3항에서 "행위를 제한하려는 자가 국토교통부 장관 또는 시ㆍ도지사인 경우에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또는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전에 미리 제한하려는 지역을 관할하는 시장ㆍ군수 등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제4항에서 "제1항에 따른 고시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하는 경우에는 관보에, 시ㆍ도지사, 시장, 군수 또는 구청장이 하는 경우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공보에 게재하는 방법으로 한다", 제5항에서 "제19조제7항에 따라 행위가 제한된 지역에서 같은 항 각 호의 행위를 하려는 자는 시장ㆍ군수 등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정비예정구역 또는 정비계획을 수립 중인 지역에서는 특히 서울의 경우, 구청장에게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행위제한을 고시하도록 준비위원회나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민원 또는 의견을 제시해 투기적 수요가 도시정비사업에 개입되는 것을 방지할 필요성이 있다고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4 · 뉴스공유일 : 2023-08-2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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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조원동 벽산아파트(이하 조원벽산)가 오랜 기간 기다렸던 재건축 추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올해 연말에 발표되는 `수원시 생활권계획`에서 1순위 대상지 선정과 함께 주거환경 배점도 가장 높아 무난한 안전진단 통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광교산을 품은 자연 친화적 단지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지난 4월 주민설명회 개최… 수원 최대 규모 인원 `320명` 참석 성황리에 마무리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조원벽산 재건축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정재ㆍ이하 추진위)와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4월 15일 수원북중학교 체육관 3층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거주 소유주 85%인 320명이 참석해 수원시 내에서 개최된 주민설명회 중 역대 최대 규모 참석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번 설명회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수원갑 의원과 이창성 국민의힘 수원갑 당협위원장의 격려사로 시작됐다.
이어 조원벽산 재건축 추진위는 지난 3년간 해왔던 주요 업무인 ▲소재지 제원 ▲주거 현황 ▲각종 사고사례 등을 동영상을 통해 설명하면서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했고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은 신탁ㆍ조합 방식의 차이점과 장점ㆍ단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이정재 추진위원장은 "`투명하고 신속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광교산을 품은 최고의 자연환경ㆍ사업성 확보를 통한 주민의 분담금 최소화ㆍ이웃 주민들과 함께 누릴 수 있는 기반시설 등 누구나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수원시 재건축사업의 성공 사례로 조원벽산아파트가 표본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곳은 영화초, 조원초, 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경기교육자치역사관, 경기역사기록물전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주변에 영화공원, 조원공원, 광교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수원시 장안구 조원로 16(조원동) 일원에 1989년 준공된 조원벽산은 공동주택 11개동 740가구로 지어진 단지로 올해 연말 발표되는 시 `생활권계획`에서 1순위 대상지 선정이 기대되는 가운데 주거환경 배점도 가장 높아 무난한 안전진단 통과가 예상된다.
[인터뷰] 조원벽산 이정재 추진위원장
"투명하고 신속한 재건축사업으로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설 것"
"누구나 참여 가능한 소통의 장을 만들고 수원 재건축 성공 사례의 표본 되도록 노력"
본보는 조원벽산 재건축을 위해 팔을 걷어 올린 이정재 추진위원장과 이곳 사업의 청사진을 함께 들여다봤다.
다음은 이 추진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조원벽산` 재건축사업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현재 진행 중인 `2030 수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적정성 검토ㆍ수정, 생활권계획이 합쳐지게 되면서 연말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에 조원벽산 재건축은 1순위로 대상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큰 가운데 다른 지역 안전진단에 직접 참여해 본 경험 및 전문가들과 꾸준한 소통을 통해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실제로 주거환경 배점이 가장 높아 무난히 안전진단 통과를 예상한다.
- 이곳이 재건축을 추진하게 된 계기는/
우리 아파트는 본인이 1993년부터 2006년 독립할 때까지 14년 동안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유년기와 청년기가 담긴 장소였다. 그때 당시를 회상하면 이 단지는 광교산이 인접해 쾌적한 환경과 많은 버스가 단지 주변을 다니는 등 좋은 입지를 갖추고 살기 편안한 우수한 동네였다. 그러다 4년 전 다시 이곳에 돌아왔을 땐 노후화된 모습, 각종 사고사례, 지하에 물이 차고, 윗집에서 물이 새는 등 많은 문제점은 물론 무엇보다 주차난이 심각했다. 안 그래도 좁은 길목에서 한쪽으로 주차해놓은 상황 때문에 2021년 구급차가 진입을 못 했던 일과 지난 3월 위급한 상황이 생겨 출동한 소방차 4대가 단 1대도 들어오지 못했던 경우도 있었다. 다행히 아직 화재가 발생한 적은 없지만, 혹시 모를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소방차 진입로 확보와 차가 나갈 수 있는 회차로의 필요성을 느끼고 하루빨리 개선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다.
- 추진위원장으로 사업을 이끌게 된 배경은/
처음부터 추진위원장을 맡았던 것은 아니었다. 첫 시작은 본인을 포함해 8명, 이후 20여 명이 모여서 회의하고 고민하는 형태였다. 수원시에 오래 살았던 것이 도움이 돼 활동 반경이 넓은 편이기도 했는데 그러던 중 기존 추진위원장님이 외부로 이사를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공석이 될 자리에 우리 단지의 대표성 있는 사람을 찾기 쉽지 않았고 내부 회의에서도 많은 외부 활동을 한 경험과 책임감 있는 제가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와 단지를 대표해 이 자리를 맡게 됐다.
- 사업 진행을 신탁 방식으로 선택한 이유는/
작년 6월부터 10월까지 `민선 8기 새로운 수원기획단 도시분과 활동`을 하던 중 많은 문제가 제기됐다. 기존에는 수원시에서 정비예정구역을 노후도에 따라 지정하다 보니까 재건축뿐만 아니라 재개발도 많은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절차상의 문제도 있었지만, 각종 이권 개입, 사업 지연에 따른 불만, 추진 주체가 불분명해지는 상황 등으로 이어진 사례들 때문에 아직도 사업이 멈춘 곳들이 있는 등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민선 8기 새로운 수원기획단 도시분과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협의회 구성을 하게 됐고 개인이 풀어갈 것이 아니라 `수원시 재건축ㆍ재개발 공동협의회`를 구성해 각 지역의 위원장님들과 함께 고민하며 투명하고 신속한 획기적인 도시정비사업의 방향으로 신탁시행자 방식으로의 추진 준비를 하게 됐다.
- 사전업무협약 대상자를 `한국토지신탁`으로 결정한 과정은/
약 3년 전부터 조원벽산 재건축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다. 공동협의회 재건축 부문 회장직을 맡고 있다 보니 각 지역위원장님들과 함께 협의하는 과정에서 8개 신탁사와 최소 5회 이상씩 만났던 것 같다. 그러다 한국토지신탁을 마지막에 만났는데 다른 점이 느껴졌다. 다른 신탁사 직원들에게 피드백을 받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거나 답변이 지연되는 반면 한국토지신탁에서 만난 업무 지원사들은 대표님들이 직접 움직이고 결정권자가 직접 나와서 대응해 주는 등 자신의 경험을 우리 단지 환경에 맞게끔 좋은 구상ㆍ방안들을 마련해 주셨다. 더불어 한국토지신탁의 브랜드 이미지, 그에 걸맞은 실적과 결과, 무엇보다도 노력해 주신 직원을 보고 추진준비위원회의 회의를 통해 만장일치로 업무협약까지 이르렀다.
- `조원벽산` 재건축이 가진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지금도 단지 앞에는 수원 내 어디든 갈 수 있는 버스 노선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도 다양하고 학군이 뛰어나다. 이어 단지 주변에 광교산이 근접해 산책로와 함께 국가보훈처 운동장도 이어져 쾌적하고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도 인근에 신수원선 및 신분당선 착공이 예정돼 있어 교통 관련 인프라가 넓어질 전망이다.
- 사업을 진행해오면서 힘들었던 점과 어떻게 극복했는지/
아무래도 사업비와 관련한 부분이 가장 크게 다가오는 것 같다. 다행히 큰 비용이 필요한 대형 현수막ㆍ책자를 만들거나 대량으로 우편을 발송하는 경우, 단지 주민분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됐고 무엇보다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저를 이해해 주는 가족 덕분에 극복할 수 있었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현재 해결할 과제가 있다면/
기존 수원시로부터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받지 않으면 진행할 수 없었던 재건축ㆍ재개발사업이 오는 12월 변경되는 것이 첫 번째 과제다. 이어 주민제안으로 사전검토 신청, 안전진단 통과 등 차례로 한 걸음씩 나아갈 예정이다. 또한, 종상향(제2종→제3종)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하는 것과 상한용적률도 기존보다 더 상향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는 만큼 공공 기여 방안들을 이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사업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추진위의 특화책은/
신뢰ㆍ단합 등이라고 생각한다. 함께 하는 추진준비위원님들과 지금까지 3년여간 의견 대립이 있었던 적이 한 번도 없었을 정도로 긍정적으로 일하고 있다. `무언가를 해야 한다`라는 과제가 생겼을 때, 할 수 있는 시간을 분담해 이행해 주신다. 그런 부분들이 가장 고맙고 큰 힘이 된다. 추진위원님들의 협력ㆍ주민과의 신뢰ㆍ단합이 사업성을 높이는 가장 큰 특화책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 앞으로 사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지/
모두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이다. 가끔 주민 포함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분들도 지나가시면서 사업 진행에 관해 물어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다. 우리가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단지 주민 누구나 함께 참여함으로써 사업 과정을 반영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이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다가오는 `2030 수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연말 발표에 맞춰 주민제안으로 주민의 염원인 재건축의 시작을 알리는 사전검토 신청을 준비하며, 사업지 현황, 도시계획, 건축계획 등 다양한 자료를 준비해 대규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토지등소유자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곳저곳 발로 직접 뛰어다니면서 다른 지역의 시행착오, 발전 방향에 대한 지속적인 피드백을 우리 단지에 효율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분석하고 있다. 아직 결과물을 보여드리기에는 시기상조지만 그 결과물을 내기 위한 과정에 있는 만큼 지금처럼 큰 성원을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4 · 뉴스공유일 : 2023-08-2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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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서울 신길15구역, 사가정역 인근, 용마터널 인근, 녹번역 인근 등 4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신규 지정한다고 24일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노후 도심에서 용적률 등 혜택과 함께 공공 시행으로 절차를 단축, 신속히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구별로 ▲신길15구역 2300가구 ▲사가정역 인근 942가구 ▲용마터널 인근 486가구 ▲녹번역 인근 172가구로 총 3900가구 규모다.
4개 지구는 지정일로부터 14일간 의견청취를 거쳐, 주민 2/3(토지면적 1/2) 이상 동의를 얻은 후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본 지구 지정 절차를 밟게 된다.
현재까지 도심복합사업으로 지정된 본 지구는 총 10곳(증산4ㆍ신길2ㆍ방학역ㆍ연신내역ㆍ쌍문역동측ㆍ쌍문역서측ㆍ부천원미ㆍ제물포역ㆍ굴포천역ㆍ부산부암)이고, 예정지구는 총 6곳(광명사거리역 남측ㆍ중동역 동측ㆍ중동역 서측ㆍ소사역 북측ㆍ금광2동ㆍ동암역 남측)이다.
국토교통부는 예정지구 지정 전인 37개 후보지에 대해서도 지자체와 용적률 등 도시계획 규제 완화 수준 등을 조속히 검토할 예정이다. 사전검토 결과를 반영한 구체적 사업계획을 주민들에게 안내한 이후 참여의향률이 50% 이상이면 예정지구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하고, 의향률이 50% 미만 또는 반대 비율이 50%를 넘으면 후보지에서 제외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도심복합사업은 주민 동의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주민 의견수렴을 강화할 것"이라며 "향후 주민들이 시공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시공ㆍ설계자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4 · 뉴스공유일 : 2023-08-2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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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올해 하반기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을 빠르게 추진하면서 알짜배기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추진 소식이 연이어 들리는 가운데 신통기획으로 인한 문제점 또한 제기되며 관심이 집중된다. 조합원들은 단지 고급화를 위해 ▲DL이앤씨 `ACRO(아크로)`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THE H(디에이치)` 등 하이엔드 브랜드와 ▲롯데건설 `LEEL(르엘)` ▲대우건설 `SUMMIT(써밋)` ▲포스코이앤씨 `HAUTERRE(오티에르)` 등 도입에 관심을 두고 있어 건설사들이 민심 잡기에 나섰다고 전해진다.
`신통기획` 추진 구역 확대, 시공자 선정 구상도 구체화
지난 7월 1일부터 신통기획 관련 소식이 이어짐에 따라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를 시작으로 ▲성수전략정비구역 ▲압구정 일대 노후 단지 ▲목동 신시가지 등 다수의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압구정은 지상 70층, 성수는 지상 80층의 초고층 건립을 검토하는 등 마천루 경쟁 또한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신통기획은 기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민간이 추진할 때와 비교해 공공단체가 정비계획 수립 및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원하는 제도로 초기 단계부터 공공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만큼 사업 속도가 빨라진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올해 4월 강남구 압구정2~5구역에 대한 신통기획(안) 공개에 이어 6월 말에는 10년 이상 멈춰있던 성동구 `성수동 성수전략정비구역 1~4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을 발표했는데 층수 규제 폐지와 더불어 한강 인접 조건을 활용한 수변 특화 방안이 포함됐다.
이달 2일에는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신통기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총 14개 단지가 있는 신시가지 일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도 했다.
가장 빨리 신통기획에 참여한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는 올해 중순부터 시공자 선정을 위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총 16개 아파트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 중인 여의도에서는 이달 초 여의도한양을 시작으로 시공자 선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일 개최된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효성 ▲대우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등 10개 건설사가 참여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올해 1월에 공개된 신통기획(안)에 따르면 여의도한양은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용적률 최고 300%)에서 일반상업지역(최고 600%)으로 상향한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9(여의도동) 일대 3만487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56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956가구(오피스텔ㆍ오피스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어 여의도공작 또한 지난 4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했고 ▲현대건설 ▲삼성물산 ▲효성 ▲대우건설 ▲화성산업 ▲호반건설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금호산업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DL이앤씨 등 총 12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리에 끝난 바 있다.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여의도동) 1만692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 규묘의 공동주택 57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여의도 두 단지 모두 각각 다음 달(9월) 20일, 21일에 입찰을 마감한다. 이밖에도 영등포구 63로 45(여의도동) 일원 신축 연면적 56만4132.64㎡에 공동주택 2466가구를 예상하는 여의도시범(지상 65층),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여의도동) 일대 4만3042㎡를 대상으로 한 여의도광장28(지상 56층ㆍ1020가구)도 내년 상반기께 시공자 선정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특이점으로는 여의도에서 재건축을 추진하는 16개 단지 중 7개 단지가 신탁 방식으로, 6곳이 조합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탁 방식은 ▲한양(KB부동산신탁) ▲공작(KB부동산신탁) ▲광장28(KB부동산신탁) ▲시범(한국자산신탁) ▲삼익(한국자산신탁) ▲수정(한국자산신탁) ▲은하(하나자산신탁)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조합 방식의 경우 ▲목화 ▲대교 ▲광장1ㆍ2동 ▲삼부 ▲미성 ▲진주 등 6개 단지, 아직 추진 방식을 결정하지 못한 단지는 ▲장미 ▲화랑 ▲초원 등 3곳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여의도 일대 재건축 단지는 모두 초고층 아파트로 건설되는 만큼 대형 건설사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전초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압구정ㆍ성수ㆍ목동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마련 `돌입`
관련 단지 거래ㆍ가격 ↑
여의도에 이어 다른 지역도 시공자 선정을 위한 여정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시가 최근 높이 제한(지상 50층)을 없앤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9053가구)은 지상 최고 80층 규모까지 건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3지구는 곧 열리는 조합 창립총회에서 80층 계획(안)과 함께 시공자 선정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 하반기 시공자 선정 절차에 관심이 쏠리는 압구정은 지상 최고 70층 규모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하며 설계비만 수백억 원에 달하는 `디자인 고급화` 경쟁이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1980년대 중후반에 지어진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는 지난 2일 6단지 신통기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는 지상 5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00여 가구 기획(안)을 제시했다. 이밖에 7ㆍ8ㆍ10ㆍ12ㆍ13ㆍ14단지는 주민이 제시한 기획(안)을 서울시가 자문하는 `자문 방식`으로 신통기획을 진행 중이다.
압구정ㆍ성수ㆍ목동ㆍ잠실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투자 수요 진입이 어려움에도 개발 기대가 커지자 실거래가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양천구에서는 거래된 30년 이상 된 아파트는 1~7월 866건으로 2022년 7월부터 12월(138건)의 약 6배에 달했다.
압구정의 현대8차 전용면적 163㎡를 보면 이달 9일 54억 원에 거래돼 지난 6월 최고가인 52억 원을 뛰어넘었다. 한동안 거래가 없었던 여의도와 목동까지 거래량 회복을 통해 1~2년 전 최고가에 근접하는 단지가 늘어나는 추세다. 목동7단지 전용면적 74.12㎡는 지난달(7월) 20억 원, 2단지 152.64㎡가 29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여의도한양 전용면적 193.03㎡는 최근 29억8000만 원을 기록해 지난 1월(28억 원) 매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설계 공모 지침 위반 논란?… 조합 내ㆍ외부 갈등 변수
이처럼 신통기획은 정비계획 수립까지 걸리는 기간(통상 5년 소요)이 2년으로 단축된 점이 최대 장점으로 적용되지만,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 긍정적으로만 볼 수 없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조합 내 의견 충돌뿐만 아니라 서울시와 갈등 등의 변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일부 단지와 서울시 간에 `설계 공모 지침 위반` 논란이 불거지면서 조합 내ㆍ외부 갈등이 사업 진행에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개별 단지나 시공자가 계획한 미래 구상의 실현 가능성과 리스크 등을 따져가면서 투자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현재 압구정 일대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보였던 압구정3구역은 설계자 선정 과정 중 지침 위반으로 시와 마찰을 빚은 바 있다. 이달 29일 기준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전날 대의원회를 열고 설계자 컨소시엄의 선정 취소를 발표했다. 재공모 이후 빠른 시간 내에 총회를 통해 해당 안건을 처리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일부 소식통 등은 최악의 경우 압구정3구역이 신통기획을 철회할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목동1ㆍ2ㆍ3단지의 경우 `조건 없는 종상향`을 주장하면서 시와 갈등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 양천구는 지난 7일 주민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대신 공원 조성을 대안으로 제시했지만, 아직 주민 모두가 동의하지 않았고 시가 수용할지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처럼 신통기획 진행 과정에서 갈등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오면서 사업 주체 및 시공자들의 고민도 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사익을 우선시하는 조합보다 공공성을 강조하는 지자체의 의지가 더 반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 진행 과정에서 조합원과의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언제나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9 · 뉴스공유일 : 2023-08-2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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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신규 사업지로 충북 청주 등 총 11곳을 선정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새정부 도시재생 추진방안`에 따라 추진 중인 사업유형 중 경제거점 조성과 소규모 주거지역 재생 등을 위한 혁신지구사업과 우리동네살리기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접수된 총 27개 사업 중 실현 가능성과 사업 타당성 평가 등을 거쳐 사업 목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완성도 높은 사업을 선별해 선정했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사업지는 인천 강화, 경기 의왕, 충북 청주ㆍ제천, 충남 홍성, 전북 남원ㆍ정읍, 경북 영덕, 경남 함안ㆍ함양, 강원 홍천이다. 이중 청주는 산업ㆍ상업ㆍ주거 등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인 혁신지구로 선정됐고, 나머지 10곳은 소규모 주거지역의 주거지 정비, 집수리 등 노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살리기사업 대상지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사업지에는 국비 727억 원, 지방비 498억 원 등 총 6460억 원을 투입해 쇠퇴지역 67만 ㎡를 재생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공동이용시설 15개 및 신규 주택 261가구 공급, 노후주택 584가구 수리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약 6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신규 사업지 11곳 중 9곳(82%)은 비수도권이며, 특히 지방 중ㆍ소도시(인구 50만 명 이하) 비중이 88.8%로 국토의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올해 안에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재생사업 및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인정사업 등 추가 공모도 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4 · 뉴스공유일 : 2023-09-0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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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동경1차2차아파트(이하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홍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서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제출하거나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앞서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달(8월)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발주자 지정 계좌에 현금 납부 및 이행보증증권을 발급한 업체 ▲현설 참가 2일(이달 10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참가 신청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신천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신일초, 소래중, 소래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신천근린공원, 포도원어린이공원, 복음공원, 둥지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수인로3325번길 47-7(신천동) 일원 3035.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8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5 · 뉴스공유일 : 2023-09-0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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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재개발)이 시공지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초량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희재)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석 하루 전(이달 11일 오후 2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가서류(입찰의향서ㆍ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ㆍ이행각서)를 업로드한 후 현설에 참석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동일중앙초, 부산서중, 부산중, 경남여자중, 부산고, 부산컴퓨터과학고, 부산국제영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현대백화점, 동아대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양로 619(초량동) 일원 8만7247.2㎡를 대상으로 건폐율 21.77%, 용적률 238.99%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5 · 뉴스공유일 : 2023-09-0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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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서울 영등포구(청장 최호권)가 재건축이 필요한 단지에 안전진단 비용 융자 지원을 결정해 문래동, 당산동, 여의도동 등 노후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이 사업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100% 무이자로 사업 주체들의 부담이 줄어든다.
이달 4일 영등포구는 재건축을 희망하는 노후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진단 비용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재건축 전문가는 "서울에서 노후 아파트 비중이 가장 높은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준공 30년 이상 공동주택 중 재건축 대상 단지가 8곳이다"라며 "이달 기준 재건축 안전진단이 6개 단지에서 진행 중인데 비용 마련을 위한 오랜 시간과 입주민 간 갈등이 지연 요인이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앞으로 더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귀띔했다.
안전진단의 주요 목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규정에 의해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적ㆍ기능적 결함 등 구조안전성과 주거생활의 편리성과 거주의 쾌적성 등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한다.
진단 후 ▲주거환경 ▲건축 마감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으로 구분ㆍ평가해, `유지보수`, `조건부 재건축`, `재건축`으로 판정하게 된다. 다만 현 제도상 주민들이 안전진단 비용을 먼저 부담해야 해 재건축 지연 요인으로 꼽힌다.
앞으로 영등포구의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얻은 재건축 단지가 융자 신청할 경우, 안전진단 필요 비용의 전부ㆍ일부를 1회(100% 무이자) 지원한다. 융자 기간은 최대 10년 이내ㆍ사업시행인가 신청 전까지다. 최초 융자 시 기간(3년) 이후 연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특히 안전진단 비용 융자 프로그램은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하면 융자 기간은 안전진단 재신청 전까지이고, 시공자 선정시 현금으로 반환(선정~30일 이내)해야 한다.
보증보험료는 안전진단을 요청한 주민 대표(토지등소유자 최대 10명)가 부담해야 한다. 구체적인 지원 비용과 반환 방법, 기한 등은 구-단지 협의를 거쳐 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구는 `영등포형 주거정비 관리방안 수립 용역`을 발주하는 등 도시정비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호권 청장은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융자 지원으로 노후 단지를 신속하게 정비해 주민 삶의 질이 한 단계 나아지길 바란다"면서 "시-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급물살을 타고 있는 도시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영등포가 미래지향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5 · 뉴스공유일 : 2023-09-0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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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전북 익산시 창인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팔을 걷어 올릴 전망이다.
지난 4일 창인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이곳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1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해야 한다. 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미참석 입찰 불가) 입찰지침서를 받아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북 익산시 고현로14길 56(창인동2가) 일대 1만7093.2㎡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740가구과 오피스텔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KTX 노선이 지나는 익산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 대중교통을 통한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이리서초등학교, 이리여자고등학교, 이리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서동시장, 중앙시장, 은행, 약국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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