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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산업통상자원부는 긴급 수출 현안 점검을 위해 지난 11일 정만기 1차관 주재로 `제4차 수출지원기관협의회`를 열고, 주요 수출 지원 대책 이행 상황과 향후 수출 전망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국 대선 이후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는 우선 연말까지 산업부-중기청-수출지원기관 공동으로 수출 총력 지원 체제 가동에 나서기로 결정됐다. 지방중기청별로 수출지원기관과 함께 T/F를 구성해 수출 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현장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원스톱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특히 미국 등 주요시장의 보호무역 기조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데 공감하며, 동향 정보 제공ㆍ해외 인증 획득ㆍ원산지 검증 등 기업들이 수입규제ㆍ비관세장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한편 수출 지원 기관들은 수출 회복을 위한 모멘텀을 만들기 위해 가용한 모든 역량ㆍ자원을 수출기업 지원에 신속히 투입할 계획이다. 단기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미국 온라인 파워셀러 매칭상담회, 붐업 코리아(Boom-up Korea) 수출상담회, 조선해운업종 수출상담회 등 대규모 수출마케팅 행사를 11~12월 중 집중 개최하고, 연말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이란, 인도 등 유망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무역사절단을 연이어 파견할 예정이다. 또 중소ㆍ중견기업 우대 무역 보험 상품인 수출희망보증, 수출첫걸음희망보험 운영 기간을 2017년 8월까지 연장ㆍ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4 · 뉴스공유일 : 2016-11-1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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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에 교사실과 화재 경보기 설치를 의무화한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오늘(14일)부터 오는 12월 24일까지(4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유보통합추진위원회가 결정한 `유치원ㆍ어린이집 시설기준 정비 방안`에 따라 ▲보육교사의 교육활동준비ㆍ휴식이 가능한 교사실을 설치토록 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집에 화재경보기인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토록 해 영유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21인 이상 어린이집은 교사가 자료 제작 등을 할 수 있는 교사실을 설치하고, 사무ㆍ휴식 등에 필요한 설비를 갖춰야 한다. 다만 어린이집의 규모와 설치가능성을 고려해 보육정원 21인 이상 어린이집이 새로 설치되거나 증축 등의 변경사항이 있는 경우에 설치토록 했다. 또한 화재발생 시 빠른 이동이 어려운 영유아 특성을 감안해 조기경보를 통해 영유아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어린이집 1~3층에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토록 했다. 다만 해당 층에 이미 자동화재탐지설비를 유효하게 설치한 경우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추가로 설치할 필요는 없다. 현재 4층 이상인 경우에는 자동화재탐지설비 설치가 의무화돼 있다. 복지부는 "영유아의 안전과 관련된 기준인 만큼 전체 어린이집에 적용하되 설치 준비를 위해 개정안 공포 후 6개월의 유예기간을 뒀다"며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12월 24일까지 보건복지부 보육기반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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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소외 계층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야외 활동을 하면서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또래끼리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한 캠프가 열린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1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박2일 간 안산 경기도평생대학 창의인성센터에서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길(GILL) 찾기 학교 밖 청소년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만남의 장 ▲화합 및 발견의 장 ▲친교 및 힐링의 장 ▲심신 단련의 장 ▲도전 및 단합의 장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만남의 장에서 오리엔테이션으로 조를 꾸린 청소년은 화합 및 발견의 장에서 공동체 훈련과 다양한 선택특강을 실시한다. 선택특강은 ▲천연 캔들 만들기 ▲가죽 공예 팔찌 만들기 ▲마술을 통한 스피치 등으로 자신의 흥미와 재능에 따라 선택택할 수 있다. 친교 및 힐링의 장에선 댄스타임, 장기자랑 등 감정을 표현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활동이 이뤄진다. 2일차에는 숲길을 산책하고 단체 줄넘기, 굴렁쇠 굴리기 등 다채로운 체육활동을 실시하고 캠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경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 캠프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캠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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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충남 보령시에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난 13일 오후 9시 52분께 충남 보령시 일대 북북동쪽 4㎞ 지점 육상에서 발생한 규모 3.5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sor***** 지진 느끼신 분" "zotn**** 보령 지진 소식에 괜시리 심장이 쿵 하네요 슈퍼문이라니 오늘도 긴장합니다... 다들 피해없으시길 바래요" "lady**** 울산 5.1 5.2 5.8 그다음4.5 3.5 다 겪은 사람인데요 3.5도 무시 못 합니다 그 공포 장난 아니에요 큰일 없을꺼에요 보령분들 힘내시길" "미** 말 할때 생각하고 말해주세요 지진은 정말 겪어봐야 무서운지 압니다 보령분들 힘내세요 저도 포항 사는데 아직도 깜짝놀랄때가 많아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상청은 "종종 일어나는 정도의 지진"이라고 이번 지진에 대해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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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봉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 송이의 꽃도, 거리의 사람도, 갓 태어난 강아지도 하나 일 때보다 여럿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정겹고 아름답다. 이처럼 조화로운 삶과 상생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또한 그러한 삶을 지향하고 있는 이범헌 미술포럼 이범헌 대표는 나보다 남을 위하는 마음으로 인생의 스토리를 엮어가고 있다. 그가 살아온 스토리는 때로는 희망이고 때로는 감동이다. 하지만 그 모든 사연의 중심에는 한국미술에 대한 애정이 존재한다. "미술계도 조화로운 하나가 될 때 더욱 빛날 수 있다"는 그는 "작가들의 권익보호와 행복한 작업환경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부분도 바로 이러한 조화와 단합"이라고 강조했다. 자신의 일생이 오롯이 담겨 있는 미술계의 환경조성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겠다는 이범헌 대표는 내년 1월에 있을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자신의 경력만을 위해 그림을 그린다면 굳이 험란한 이 길에 자신을 밀어 넣을 필요도 없었다. 하지만 동료와 후배들을비롯한 수많은 미술인들의 미래를 생각했기에 그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다. 바꾸고 고쳐서 미술계도 제대로 된 대우를 받을 필요가 있었다. `미술인의 권익보호`. 이 하나를 완성하기 위한 이범헌 대표의 행보를 들여다보자. 미술인들의 복지향상이 최우선 과제 평생을 미술과 함께 해 온 그다. 미술가이자 미술행정·기획자로 활동한 이범헌 대표. 그림만 그릴 때는 몰랐던 부분들이 미술행정을 하면서 점점 더 안타까움으로 다가왔다. 많은 사람들에게 고향과 같은 느낌의 안정을, 어머니의 품과 같은 포근함을 선사해 주는 마음의 안식같은 존재 아닌가. 이러한 미술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헤매고 있다는 것을 몸소 깨달으면서부터 이범헌 대표는 하나씩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는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정책적인 전문가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4대 보험의 시행, 창작지원금 현실화, 예술 지원활동 현실화 등 너무나 기초적인 보장도 되지 않는 것이 미술계의 현실이다. 과연 언제까지 이렇게 예술인은 배고프고 어렵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라며 "이에 나는 이범헌 미술포럼을 통해 미술인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개선을 위한 정책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또한 국내 미술인들의 작품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세계적인 미술작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라며 미술인들의 열정의 결정체가 바로 이범헌 미술포럼의 정체성이자 나아갈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하나 된 강한 한국미술협회, 행복한 미술인 꿈꾸며 최근 주요 선진국에서는 예술을 통한 국격의 향상과 제2의 르네상스를 누리고 있다. 예술이 부흥해야 국가가 더욱 풍성해 지고 국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것은 누구나 인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제 10위권을 넘나드는 우리나라가 유독 예술에는 인색하다. 미술에는 더욱 그렇다. 미술은 극과 극을 치닫는다. 상위 몇 퍼센트의 소유물이거나 혹은 아주 어렵고 힘들게 생계를 유지해 가야하는 예술가의 작품이거나… 적어도 일반인들에게 와 닿는 미술은 그렇다. 왜 여느 선진국처럼 미술의 대중화를 이루지 못하는지. 통탄할 노릇이다. 하지만 이제 조금씩 바뀌어 갈 것을 희망한다. 이범헌 대표는 "한 번에 다 바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한 번에 한 가지씩이라도 바뀌어서 미술계를 보는 국민들의 인식이 변해가기를 소원한다"라며 "가장 안타까운 것은 우리 미술협회 회원들이 자부심을 잃어간다는 것이다. 각종 대회에서의 불공정성과 미협 행정의 미숙함 등이 회원들을 점점 음지로 숨게 하고 있다. 나는 미술인의 한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예술가에게 아무런 혜택도, 복지도 주지 않으면서 이러한 자부심마저 상처 입게 하는 것을 더 이상 간과하지 않겠다"라며 그동안 각종 비리로 얼룩진 미협의 모습을 180도 바꾸어 완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하나 된 강한 미협을 만들어 미술인의 복지와 명예회복, 지역과 소통하는 미협, 미술인의 번영 실천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잃지 말아야 3만 미술가족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정체된 한국 미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미술인들의 복지와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 대표의 의지가 엿보였다. 이 대표의 말에서 `미술인의 권익보호`라는 더 높은 차원의 예술을 향한 도약. 그 첫걸음이 시작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미술계의 발전에 큰 공을 세운 이범헌 대표 이범헌 대표는 한국 미술계의 산증인이자 미술계 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로 유명하다. 특히 이범헌 미술포럼을 통해 미술계에서는 정착하기 어려웠던 미술인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개선에 필요한 정책을 연구 및 개발하는 측면에서 큰 족적을 남기고 있다. 또한 27회의 개인전과 300여회의 그룹전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중견작가로 손꼽히는 이 대표는 정부소장 미술품 조례개정 책임연구원을 비롯해 한국문예진흥기금 평가위원, 부산비엔날레 특별전 전시감독, 남북평화미술축전 총감독, 스페인 아르코 주빈국 조직위 사무국장, (사)한국미술협회 사무처장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며 한국 미술계의 발전을 견인해 왔고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제3회 대한민국 지역사회 공헌대상과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이룩하였다. 뿐만 아니라 현재는 국가문화융성핵심어선정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미술이 세계로 나아가 새로운 `미술 한류`의 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많은 미술평론가와 시인들은 `작가 이범헌`의 작품에 대해 "화려하지는 않지만 농담이 가져다주는 여유로움은 결코 수다스럽지 않다. 일견하면 그 담담한 속에서 편할 수 있다. 하지만 응시하다보면 희로애락(喜怒哀樂) 오욕칠정(五慾七情)이 융합되어 있다"고 표현한다. "누군가는 한없는 즐거움을 누군가는 주체할 수 없는 욕망을, 또 누군가는 애잔한 사랑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도 한다. 과연 이러한 느낌의 극찬을 받은 작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새삼 궁금해진다. 이범헌 대표의 작품은 "조화로움과 상생"으로 귀결된다. 적어도 지금 그의 마음이 그렇다는 것이다. 한국 미술계를 대변하고 미술인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그는 오늘도 동분서주하고 있다. 누가 알아주든 아니든 그는 상관치 않는다. 미술인들이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는 그다. 그의 진중한 울림이 국민들과 미술인들에게 그대로 전해지기를 기대한다. Profile / 이범헌 작가 2008 홍익대 미술대학원 동양화과 석사 졸업 現 한국미술인희망포럼(이범헌 미술포럼)대표, (주)한국문화예술사업단 대표이사 ,경기관광공사 자문위원, (주)영화사감사, 국가문화융성 핵심어선정 자문위원, 한국미술등록협회 회장 1987 홍익대 학회 총연합회장 / 1997~98 한국예술종합학교 총학생회장 2002~03 조달청 정부조달 우수디자인 특화상품기획전 전문위원 2001~04 (사)한국미술협회 사무처장 / 2006~07 스페인 아르코 아트페어 주빈국 조직위 사무국장 2008 제17대 대통령 취임식 상임자문위원 / 골든아이 국제아트페어 운영위원장 / 부산비엔날레 특별전 커미셔너 2009 피스드림아트페스티벌 총감독(스페인, 인달루시아 세비야) / 한국문예진흥기금 평가위원 2009~1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전소위위원 / 2010~13 (사)한국미술협회 상임이사 2016 국가문화융성 핵심어 선정 자문위원 / 대진대, 충북대, 단국대 출강ⓒ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4 · 뉴스공유일 : 2016-11-1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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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가 국정 교과서에 대해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교총은, 또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의혹과 모든 관련자에 대한 엄정한 검찰 수사와 입시특혜 의혹에 대한 철저한 교육부의 감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교총은 지난 12일 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과 자녀 특혜 의혹에 따른 국정위기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며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에 조속한 국정 안정화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교총은 "최순실에 의한 국정농단과 자녀 특혜 의혹은 과연 우리 사회가 공정한 사회인가를 근본부터 의심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교실 밖 세상이 공정하다는 믿음을 주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모든 것이 한 점의 의혹도 없이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정농단 의혹과 모든 관련자에 대한 엄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부정과 비리가 밝혀질 경우 일벌백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교총은, 특히 "자녀 입시 등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교육부 감사와 검찰 수사를 통해 그 진위 여부를 명백히 밝혀 자라나는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정 역사교과서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뿌리가 1919년 3월 1일 독립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있음이 헌법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건국절`이라는 용어 자체는 국정 역사교과서에 넣지 않더라도 1948년 8월 15일을 건국 시기로 봐야 한다는 일부 보수진영의 주장을 수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교총이 `대한민국의 뿌리는 임시정부에 있다`고 강조한 것은 정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추진에 대한 반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교총은 "교원 간 위화감 조성과 사기 저하의 주된 요인으로 전락한 성과 상여금제도를 8월 퇴직자 지급을 포함해 전면 개선하고, 학교 간 과도한 경쟁과 교육양극화를 초래하고 있는 교장ㆍ교감 연봉제 도입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한국교총 대의원회는 교총 최고 의결기구로 17개 시ㆍ도교총의 회원 수에 비례한 선출 대의원과 직능단체 배정 대의원 등 총 282명으로 구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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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법무부는 지난 11일 제58회 사법시험 합격자 109명을 발표했다.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2016년도 제58회 사법시험 3차 시험에서 응시자 109명 전원이 최종 합격했다. 최고득점자는 2차 시험에서 총점 442.58점(평균 59.01점)을 얻은 정세영 (男, 22세,KAIST 재학 중)씨가 차지했다. 합격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송유준(男, 54세, 연세대학교 졸업)씨, 최연소자는 김기현(女, 21세, 서울대학교 재학 중)이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자 69명(63.3%), 여자 40명(36.7%)이 합격했다. 여성 합격자는 지난해 38.6%(59명)에 비해 1.9%p 감소했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출신이 17명(15.60%)으로 합격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고려대 14명(12.84%), 연세대 11명(10.09%), 이화여대 10명(9.17%), 한양대 6명(5.50%), 중앙대 5명 (4.59%) 순이었다. 서울시립대ㆍ동국대ㆍ성균관대는 각각 4명(3.67%), 경북대ㆍ부산대ㆍ단국대ㆍ경찰대는 각각 3명(2.75%)씩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들 대학을 비롯해 합격자 1명 이상을 배출한 대학은 모두 30개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31.82세로 지난해 30.66세보다 1.16세가 많았다. 연령별로는 30~34세가 43.12%로 가장 많았다. 이어 25~29세(31.19%), 35세 이상(21.10%), 20~24세(4.59%) 순이었다. 합격자 가운데 고졸 이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 이상 학력은 85명(77.98%)로 지난해 119명(77.80%)에 비해 0.18%p 증가했다. 또 법학 전공자는 77.98%(85명), 비전공자는 22.02%(24명)으로 조사됐다. 비전공자 비율은 지난해 12.42%(19명)에 비해 9.6%p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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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재청이 경북 경주시에 있는 `경주 미탄사지 삼층석탑(慶州 味呑寺地 三層石塔)`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미탄사(味呑寺)는 황룡사 남쪽에 위치한다고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어 고려 후기까지 유지된 것으로 추정된다. 문지(門址)도 2차례 이상 중건된 것으로 확인된다. 미탄사지 삼층석탑은 통일신라 시대의 전형적인 석탑양식이 변화하는 과도기적 요소를 지닌 석탑이다. 석탑이 제작된 것으로 짐작되는 9세기 혹은 10세기 초에는 앞 시대보다 석탑의 크기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지만 이런 흐름과 달리 드물게 규모가 큰 편이다. 미탄사지 삼층석탑은 높이 6.12m의 총 35매의 부재로 구성됐다. 1980년 이전까지는 기단부와 탑신부(塔身部, 몸돌)의 일부 부재가 소실된 채 방치돼 있다가 1980년에 남은 부재들을 활용해 복원됐다. 소실된 부재는 새 부재를 치석(治石, 돌을 다듬음)해 조립했다. 문화재청은 "파손되고 결손된 부재는 새 재료로 보강·보충해 구 재료와의 이질감은 있지만, 신라석탑 기초부의 형식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조사를 실시한 점과 그 형태가 정연하고 적절한 비례감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 "일반적인 석탑의 판축(板築)기법과 달리 잡석(雜石)과 진흙을 다져 불을 지피는 방식으로 한 단이 완성될 때마다 굳히면서 쌓아나가는 기초부의 판축 축조방식을 사용한 점이나 기단부 적심(積心) 내에서 지진구(地鎭具)가 출토된 점 등 특이하고 학술적인 의미가 있어 한국석탑에 관한 연구에 실증적 자료로서 그 가치가 더욱 크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한 미탄사지 삼층석탑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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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사이다 발언` 이재정 의원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이하 실검)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부터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이재정`, 이재정 의원`이 실검에 오르며 급부상 중이다. 이재정 의원은 1974년 생으로 대구 성화여자고등학교, 경북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를 졸업했다. 변호사 시절 이재정 의원은 `나꼼수 선거법 위반 사건`, `육군 대위의 이명박 대통령 모욕죄 사건` 등을 맡아 변호했으며, 국민TV에서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재정 의원은 민변 사무차장,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운영위원, 국민TV 비상임이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인권변호사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참여하여 의회에 진출했다. 한편 이재정 의원은 사회운동권 공동 변호사, 법무법인 동화 변호사,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이사,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운영위원, 다시함께센터 법률지원변호사,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상담위원 등의 화려한 이력으로 알려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4 · 뉴스공유일 : 2016-11-1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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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3구역(재개발)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달 11일 시민공원주변3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황기원)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0일 오후 6시 30분 범전아파트 뒤 주민센터(구) 1층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654명 중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아파트 설계도면 소개 및 주변 호재 설명(설계업체) ▲부동산ㆍ분양시장 추이 및 전망(시공자) ▲조합 창립총회 안내 및 추진 일정(예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현재 우리 구역은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동의서 징구 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였다"며 "추진위는 올해 안에 조합 창립총회 개최를 기대하고 있는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초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경마장로5번길 13(범전동) 일원 17만862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60층 공동주택 1045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4 · 뉴스공유일 : 2016-11-1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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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연산3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해 보폭을 넓혔다. 지난 10일 연산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도진)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구역 내 동산교회 2층 예배실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시공자 도급계약서 체결 승인의 건` ▲제2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3호 `풍림산업 관련 소송의 건` ▲제4호 `분양보증서 발급ㆍ약정ㆍ체결 승인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ㆍ상환 방법 등 승인의 건` ▲제6호 `이주 결의의 건` ▲제7호 `대의원 위임 사항 승인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된다. 양도진 조합장은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뒤 발 빠른 이주를 진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마곡천로 57(연산3동) 9만37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63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 조합원 수는 527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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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남 창원시 석전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가시권에 두게 됐다. 이달 10일 석전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일 오전 10시 구역 인근 북성초등학교 강당에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06명 중 45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결의의 건 ▲조합원 동ㆍ호수 수기 추첨 결의의 건 ▲시스템에어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의 건 ▲대의원 해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아울러 이날 오후 2시에는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이 진행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오는 12월 중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며 "이어 내년 2월에는 일반분양을 할 수 있도록 속도를 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석전동 19-19 일대 8만788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개동 17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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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2파전으로 압축된 경기 광명시 광명4R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의 최종 승부가 6일 뒤 가려진다. 광명4R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태희)은 오는 20일 오후 2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14일 조합 관계자는 "오는 2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을 방침이다. 이날 총회에는 시공자 선정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 조합은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칠 경우 건축심의 절차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까지는 건축심의를 통과하는 게 현재 목표"라며 "2018년 말 이주를 다음 목표로 해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952번길 16(광명2동) 일원 9만740.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876가구 등이 들어선다. 현 조합원 수는 137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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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 간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신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영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16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내야 하며, 입찰공고에 기재된 서류를 준비해 현설에 참석해야 한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324-25 일원 5만568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51.94%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1499가구(임대 22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 조합원 수는 71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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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강원 춘천시 약사촉진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 간다. 14일 약사촉진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불발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다수 업체가 참여해 입찰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으나 막상 입찰이 성사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오늘(14일) 대의원회를 통해 시공자 입찰에 다시 도전하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오는 16일께 공고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춘천시 약사동 156-1 일대 4만3563㎡에 용적률 29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20~27층 아파트 7개동 873가구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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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재개발ㆍ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해 취득한 부동산에 대한 면세 혜택 연장이 추진된다.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에 따르면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재개발사업의 시행자가 사업시행을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면제 적용 시한이 2019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되고(안 제74조제3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취득세 면제 대상이 `주택`에서 `부동산` 전체로 확대된다(안 제74조제3항제3호). 도시 저소득주민이 거주하는 노후ㆍ불량 주택 밀집 지역의 주거환경 정비와 도시 기능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자체와 주민의 요청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지방공사가 전담하고 있으나 사업성이 부족해 정상 추진에 어려움이 많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재개발사업 또한 노후ㆍ불량 주택 밀집 지역 정비를 목적으로 주민 자력으로 조합을 설립하거나 LH 등이 시행자로 참여해 사업을 추진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 등 사업 여건 악화로 대다수 사업이 지연ㆍ중단 상태에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 제74조제3항에 따르면 재개발사업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시행자가 사업시행을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를 면제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 같은 규정은 오는 12월 31일을 기한으로 종료된다. 이에 재개발사업과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취득세 감면이 종료될 경우 사업 여건이 더욱 악화될 것을 우려해 저소득 주민 주거 복지 및 지자체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세제 지원을 이어 나가려는 차원에서 이번 법 개정이 추진됐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 안에는 주택, 상가, 소규모 공장, 나대지 등이 밀집돼 있어 사업시행을 위해서는 주택은 물론 다양한 형태의 부동산을 취득해야 하는데 「지방세특례제한법」 제74조제3항에는 재개발사업과 달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취득세 면제 대상을 `주택`으로 한정하고 있다. 이 같은 제약을 없애기 위해 면제 범위를 `부동산`으로 확대한 것으로 해석되며, 법 개정 완료 시 사업시행을 가로막는 걸림돌 하나를 제거해줄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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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새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추진위를 이끌어 갈 새 집행부를 구성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오후 2시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 추진위는 단지 인근 남포교회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852명 중 113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추진위 제 규정[예산ㆍ회계(찬성 1070표, 반대 19표, 무효ㆍ기권 45표), 행정업무(찬성 1075표, 반대 14표, 무효ㆍ기권 45표), 선거관리(찬성 1078표, 반대 11표, 무효ㆍ기권 45표)] 제정의 건` ▲제2호 `2016년도 수입 및 사업비, 운영비 예산 승인의 건(찬성 1050표, 반대 32표, 무효ㆍ기권 52표)` ▲제3호 `2017년도 수입 및 사업비, 운영비 예산 승인의 건(찬성 1048표, 반대 37표, 무효ㆍ기권 49표)`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찬성 1055표, 반대 25표, 무효ㆍ기권 54표)` ▲제5호 `추진위 용역 계약 추인의 건(찬성 1043표, 반대 34표, 무효ㆍ기권 57표)` ▲제6호 `추진위원장 선출의 건` ▲제7호 `감사 선출의 건` ▲제8호 `추진위원 추가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모두의 관심이 쏠렸던 추진위 집행부 구성(안)과 관련해선 588표를 받은 유재창 후보가 추진위원장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 감사 2명(김재철, 이봉영), 추진위원 20명 등이 선출됐다. 폐회에 앞서 유 당선인은 "청렴하고 정직하게 추진위를 운영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추진위가 발족된 후 10여 년 동안 조합설립인가를 받지 못한 우리 사업이 이번 총회를 통해 새 전기를 맞기를 바란다. 이에 사업에 속도를 내 내년 상반기 중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좋은 입지 조건을 갖고 있는 데다 미래 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아 일찍부터 업계의 주목을 받아 왔던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함에 따라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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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건축심의 단계에서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이 돌파구를 마련해 관심이 쏠린다. 한남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우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구역 인근 천복궁교회 3층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880명 중 서면결의 2240명을 포함한 2382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수우 조합장은 "한남3구역 조합원들의 세 차례 서울시청 앞 집회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9개월간 지속한 1인 시위를 지켜보던 서울시장이 마음을 돌려 `한남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지침(안)이 지난 9월 통보됐다. 우리의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조합은 큰 틀에서 시의 제안을 수용하고 최대한 사업성이 저하되지 않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립해 지체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총회 개최 소감을 말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2016년도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2016년도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차입금 추인 및 원리금 상환 승인의 건`, 제4호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개정안 승인의 건` 등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은 전체 2382표 중 2195표를 얻었다. 변경(안)에 따르면 ▲지형 및 옛길 등을 최대한 반영 ▲철거보다 존치가 공익상 또는 경제적으로 유리한 지역은 존치 ▲남산 경관의 영향 검토를 위해 반포대교, 한남대교 남단에서 경관 시뮬레이션 수립 ▲한강변 인접 건축물은 12층 이하 적용 ▲한남대교에서 한광교회가 바라보이는 지역은 기존 지형이 드러날 수 있도록 5층 이하 적용 ▲구역 내 역사ㆍ문화적 자원이 있을 경우 역사ㆍ문화적 특성이 드러날 수 있도록 문화자원 보존 및 지역 특성 이미지의 부각 등이 적용돼야 한다. 14일 조합 관계자는 "오늘 구에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접수시켰다. 곧 서울시-용산구 합동 회의를 거쳐 다음 달(12월) 초에는 주민 공람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후 구의회 의견 청취, 공청회 등을 거쳐 서울시에 접수시키면 관계 부처 협의 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정비구역 변경지정이 최종 결정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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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파주시 금촌2동제2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입찰에 다시 도전장을 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금촌2동제2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황유성)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조합이 지난 11일 마감한 입찰이 유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는 단독으로 참가해야 한다. 입찰보증금은 20억 원이며, 입찰공고에 기재된 서류를 준비해 현설에 참석해야 입찰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이 사업은 파주시 칠봉산로 415(금촌2동) 일대 3만4775.6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아파트 7개동 772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현 조합원 수는 24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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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과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장시간 검찰 조사를 받고 오늘(15일) 새벽 귀가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지난 14일 오전 10시와 10시 30분에 각각 안 전 비서관, 이 전 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안 전 비서관은 검찰에서 16시간가량 고강도 조사를 받고 15일 새벽 1시 50분께 귀가했다. 이어 이 전 비서관도 검찰 조사를 마치고 돌아갔다. 이들은 앞서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구속된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과 함께 `청와대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인물로, 20년 가까이 박근혜 대통령을 보좌해온 측근이다. 안 전 비서관은 2013년부터 올해 초까지 제2부속실에서 근무하면서 자신의 차량을 제공하는 등 최순실 씨가 신분 확인 없이도 청와대 관저를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청와대 문서 보안 책임자인 이 전 비서관은 정호성 전 비서관이 청와대 국정자료를 최씨에게 전달할 때 묵인하거나 방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문고리 3인방` 세 사람은 최씨가 사용한 태블릿 PC에서 나온 이메일 계정을 함께 사용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대체로 자신들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일단 두 사람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지만 피의자로 전환해 형사처벌하는 방안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5 · 뉴스공유일 : 2016-11-1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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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여성가족부가 오는 17일 수능일 전후 8일간 전국 청소년 유해 업소 밀집 지역 집중 단속에 나선다. 여성가족부는 수험생들이 수능 후 스트레스 해소 차원이나 갑작스런 해방감에 음주·흡연 등 일탈행위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오늘(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전국 고등학교 주변 및 청소년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에는 지방자치단체, 경찰관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총 790개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수능일 이전에는 지역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중심으로 유흥주점 등 청소년 출입이 금지된 유해업소에 대한 계도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수능 당일부터는 학교 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시·군·구와 지역 경찰 합동으로 집중 단속활동을 전개한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수능 이후 청소년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먼저 계도를 통해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하고, 이후에는 청소년유해 행위에 대한 점검·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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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체육관광부가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김형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의 해임을 결정했다. 이달 14일 문체부는 지난 11일 여직원 성추행과 인사 전횡 등에 대한 의혹이 불거진 김형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에 대한 해임을 결정하고 이를 당사자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조윤선 문체부 장관은 "앞으로 성추행 등 불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단호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김형태 사장이 해임되면서 공석이 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업무는 현 사무국장의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문체부는 관련 규정에 따라 신임 사장 인선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성희롱 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등 관련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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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유은혜(고양병) 의원이 `중ㆍ고교 역사 교과서의 국정화 추진 중단 및 폐기 촉구 결의안`을 추진한다. 유 의원이 지난 13일 밝힌 결의안에는 ▲중학교 역사ㆍ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추진 중단 ▲역사교과서 국정화 주진 중지에 필요한 절차 조속히 집행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최순실 개입 여부 수사 등이 포함됐다. 이번 결의안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3당 당론으로 채택돼 추진될 예정이다. 유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하는 국정교과서는 이미 신뢰를 잃었고, 오히려 최순실 개입 여부를 수사해야 할 판"이라며 "지금이라도 정부는 반헌법적, 반교육적, 졸속적 국정교과서 추진을 중단하고 현재 실시 중인 검정교과서 체제가 내년 1학기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실무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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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민의당 천정배 의원(광주 서구 을)은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다른 야당과 상의 없이 박근혜 대통령과 단독 만남을 추진한 데 대해 "지난 총선에서 3당 교섭단체 체제를 만들어 준 민의를 무시하는 오만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천 의원은 이날 논평에서 "이 엄중한 시기에 제1야당 대표가 할 수 있는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천 의원은 "양대 기득권정치세력의 야합에 의해 촛불집회에서 표출된 민심을 왜곡할 우려가 있고, 야권 공조에 균열을 냄으로써 박근혜-새누리당 정권의 정치적 부활 또는 정권 재창출 가능성을 증대시킬 우려마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추 대표는 섣불리 대통령과의 단독 회동에 나서기 보다는 지난 주말 대규모 집회에서 재확인된 민의를 반영할 시국대책에 대해 국민의 당 등 야당과 논의하는 것이 더 시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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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슈퍼문이 지난 14일 밤하늘에 떠올라 국민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는 올해 가장 작게 보인 4월 보름달보다 14% 정도 큰 달로 밝기는 30% 더 밝았다. 또한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는 35만6509㎞로, 달과 지구의 평균거리인 38만4400㎞보다 짧다. 한편 이번 슈퍼문은 1948년 이후 68년 만에 가장 큰 보름달로, 지구와 더 가까워진 슈퍼문은 18년 후인 2034년 11월 26일에 다시 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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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계획세대수 3000가구 이상의 부산 재건축 `최대어`로 평가 받는 삼익비치타운의 시공권 경쟁 구도가 2파전으로 확정됐다. 15일 삼익비치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성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건설사 2곳이 참여했다.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과 자금력을 갖춘 두 건설사가 최고의 사업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한 만큼 기대가 크다. 조합은 다음 달(12월) 7일 오후 2시 KBS 부산홀에서 제1차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한 뒤 그달 18일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제2차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100(남천동) 일대 25만168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용적률 29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40~61층 아파트 12개동 3060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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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구로구 고척4구역(재개발)이 사업 주체 구성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고척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경순)에 따르면 이곳은 지난 8일 구로구(청장 이성)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지난해 12월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지난 9월까지 답보 상태였다"면서 "그러나 관련 소송에서 모두 승소하고 지난 10월 13일 신청한 조합설립인가가 승인돼 설계자 등 협력 업체 선정과 건축심의 등을 신속히 준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고척동 148 일대 4만1675㎡를 대상으로 한다. 현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70%, 건폐율 2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10개동 947가구 등이 들어선다. 현 조합원 수는 26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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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월 전월세 거래량이 12만5529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4% 증가, 전달 대비 15% 증가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지난 10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3.6%로, 지난해 동월대비 0.3%p 감소했고, 전월대비 0.6%p 감소했다. 지역별 거래량은 수도권(8만5265건)은 지난해 동월대비 4.2% 증가했고, 지방(4만264건)은 1.3% 감소했다. 유형별 거래량은 아파트는 지난해 동월대비 5.4% 증가, 아파트 외는 0.1% 감소했으며, 임차유형별로는 전세는 지난해 동월대비 2.9% 증가, 월세는 1.7%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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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관악구에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쾌적함을 두루 누릴 수 있는 대규모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가 처음으로 공급된다. 16일 대림산업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사 측은 오는 25일 `e편한세상서울대입구` 본보기 집의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봉천12-2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e편한세상서울대입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22개동 153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일반에는 전용면적 84~114㎡ 655가구가 분양된다. 특히 정부가 11ㆍ3 부동산 대책을 내놓으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비강남권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교통 등 주거환경이 우수한 `e편한세상서울대입구`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더 집중되고 있다. `e편한세상서울대입구`는 교통환경이 특히 우수하다. 지하철 2호선 봉천역과 서울대입구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난 9월 19일 착공에 들어간 신림선 경전철(여의도 샛강~서울대, 2021년 개통 예정)이 단지 인근을 통과한다. 신림선 경전철은 서울대 앞에서 여의도까지의 이동 시간을 기존 40분에서 16분으로 크게 단축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IC를 통한 강남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강남 접근성도 좋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는 2018년 양재IC에서 수서IC까지 연결되는 전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관악산 자락 청룡산생태공원과 연결돼 있으며, 장군봉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도보권에 관악초, 봉림중, 영락고 등이 있으며 미림여고(자사고), 문영여고, 광신고 등으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가까운 편의시설로는 라붐아울렛, 포도몰, GS수퍼마켓(관악점), 봉천제일종합시장, 롯데백화점(관악점), 서울시보라매병원 등이 있다. 단지에 적용되는 `e편한세상`만의 특화 설계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의 쾌적함과 안전을 고려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계획됐고, 대부분의 주차 공간을 법적 기준(2.3m)보다 10~20㎝ 더 넓혀 편리하고 이른바 `문 콕` 걱정을 줄였다. 거실과 주방의 바닥에는 일반(30mm)보다 2배 더 두꺼운 60mm 차음재를 사용했다. 욕실에는 소음을 줄여주는 배관 설비인 층상 배관 공법을 도입해 층간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 지열과 태양광을 활용해 주민공동시설 일부의 냉난방 에너지를 공급하는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였다. 끊김이 없는 단열 라인과 열교 설계를 도입해 결로 예방과 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했다. 한편 `e편한세상서울대입구` 본보기 집은 동작구 흑석동 2-26(지하철 9호선 흑석역 2번 출구 인근)에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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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삼호가든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16일 유관 업계 등에 따르면 삼호가든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김영찬)은 지난 15일 오후 7시 단지 인근 강동초등학교 강당에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 ▲향후 사업 추진 계획(예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에 대한 프레젠테이션(건축 설계 부분 : 총면적, 용적률, 동 배치, 층수, 공원, 편의시설 등 종합적인 배치 현황을 생생한 3D 영상으로 시청) ▲토지등소유자와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삼호가든 재건축 추진준비위의 계획에 따르면 이들은 내년 7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번길 24(우동) 일대 7만953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3.6%, 용적률 278.78%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6~47층 아파트 12개동 1721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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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작전신라 재건축 시공권이 이수건설에 돌아갔다. 16일 작전신라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순옥)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전체 회의(총회)를 열고 이수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6월 25일 총회에서 시공자 위임의 건이 통과됐으며, 이달 11일 총회에서 관련 안건이 의결돼 최종적으로 이수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며 "우리는 대한토지신탁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부동산신탁사 단독 시행 방식으로 진행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 조합은 곧 있을 `이주`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 299번길 7(작전동) 일대 9247.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99.92%, 건폐율 19.71%를 적용한 공동주택 282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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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GS건설이 `태전파크자이` 본보기 집을 다음 달(12월) 초 개관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태전파크자이`는 총 668가구로, 13블록은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공동주택 6개동(전용면적 59~84㎡) 328가구로 구성되며 14블록은 지하 3층~지상 18층 공동주택 6개동(전용면적 59~84㎡) 340가구로 이뤄진다. `태전파크자이`는 단지 인근에 위치한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해 분당선 이매역까지 두 정거장,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세 정거장으로 10~15분 안에 이동할 수 있고, 신분당선 및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강남역도 일곱 정거장으로 30분 안에 진입이 가능하다. 지난 11일 제2영동고속도로(초월나들목)가 개통돼 광역 접근성이 더욱 높아졌다. 단지 앞 태전교차로를 통해 분당과 판교까지 차량으로 10분대 접근이 가능해졌으며 서울~세종고속도로가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제3차(2016~2025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경기 광주~서울 수서역간 복선전철 사업이 반영돼 있다. 단지는 태전지구 내 중심상업지구에 조성될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반경 1㎞ 내에 위치한 유통상업지역에도 상업시설이 예정돼 있다. 단지 바로 옆에 광남중학교가 있으며, 이외에도 태전초등학교와 광남초등학교, 광남고등학교 등도 가깝다. 또한 향후 7개의 초ㆍ중ㆍ고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태전파크자이` 장석봉 분양소장은 "지난해부터 광주 지역 교통 호재가 하나둘 실현되면서 올해 9월 경강선 개통으로 판교를 넘어 강남까지 이동이 수월해지자 광주시 일대 아파트에도 조금씩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다"며 "경기 광주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과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만 구성돼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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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민관 합동 방식으로 재개발이 진행되는 경기 성남시 중1구역이 이주에 돌입하기 위한 전제조건을 충족했다. 지난 7일 성남시는 중1구역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청한 관리처분인가에 대해 이날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시민로104번길 31-2(중앙동) 일원 10만842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60.33%를 적용한 아파트 2395가구(임대 408가구 포함) 등이 공급될 계획이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39㎡ 156가구 ▲46㎡ 160가구 ▲51㎡ 244가구 ▲59㎡ 882가구 ▲74㎡ 713가구 ▲84㎡ 240가구 등이며 이 중 98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LH 경기지역본부 성남재생사업단 관계자는 "관리처분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음에 따라 시공자인 코오롱글로벌과 협의해 이주 및 철거, 착공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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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고양시 능곡6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선정에 파란불이 켜졌다. 16일 능곡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창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9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현설 참여 업체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우미건설 ▲반도건설 ▲서희건설 ▲중흥건설 ▲보미건설 ▲동양건설산업 ▲효성 등이다. 현설에서 좋은 성적표를 받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2월) 7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할 방침이다. 당초 진행한 수의계약 방식의 첫 번째 시공자 입찰이 무산된 후 조합은 이번에 두 번째 도전에 나선 것이라 입찰이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토당로104번길 17(토당동) 일대 8만2663㎡에 주상복합 2108가구 및 오피스텔, 상가, 임대주택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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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성북구 정릉골구역(재개발)이 설계자 선정을 위한 1차 관문을 가뿐히 통과했다. 16일 정릉골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인철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날 오후 3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입찰의 현설에 ▲예공종합건축사사무소 ▲유민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에이그룹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예헌 ▲대원건축사사무소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예진건축사사무소 ▲아이티엠코퍼레이션건축사사무소 ▲그룹환경종합건축사사무소 등 9개 업체가 참석했다"며 "이에 따라 오는 28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솔샘로15가길 50-4(정릉3동) 일대 20만396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공동주택 1417가구(임대주택 없음) 등이 공급된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63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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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강원 춘천시 약사촉진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입찰에 다시 돌입해 귀추가 주목된다. 17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약사촉진3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조합이 지난 10일 마감한 입찰이 유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현설에서 조합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1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는 단독 및 공동으로 참가할 수 있다. 입찰보증금은 5억 원이며, 입찰공고에 기재된 서류를 준비해 현설에 참석해야 입찰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춘천시 약사동 156-1 일대 4만3563㎡에 용적률 29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20~27층 아파트 7개동 873가구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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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안)이 지난 16일 열린 제2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결정은 거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란 게 시의 입장이다.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은 총면적이 26만6304㎡로, ▲주거용지 45.5% ▲도시기반시설용지 50.5% ▲기타 4%로 개발될 예정이다. 총 계획세대수는 2692가구(임대 1107가구 포함)이며, 계획 인구는 7279명이다. 구룡마을 개발사업의 시행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주도하는 100% 수용ㆍ사용 방식의 `공영개발`로 추진된다. 구역 지정일부터 2020년 12월 말까지 추진될 계획이다. 다만 이 부분에서 강남구 등과 의견 충돌이 잦았던 만큼 시는 자치구ㆍ거주민ㆍ지주 등과 함께 논의해 사업 완료 시점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사업 취소로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 어렵게 이뤄 낸 결실인 만큼 향후 사업시행 단계에서도 자치구, 거주민, 지주 등과 적극 협력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며 "선도적인 도시개발사업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 또한 "서울시ㆍ서울주택도시공사와 협력해 신속한 주민 이주 대책 수립으로 공사 기간 중 임시 거주 임대아파트를 제공해 거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최단 기간에 사업을 완료해 거주민 재정착을 위한 공공 주택을 공급하고, 명품 도시 강남의 위상에 걸맞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룡마을은 1970~1980년대 각종 공공사업으로 생활 터전을 상실한 철거민들과 아시안게임 및 서울 올림픽 등을 위한 건설사업 시행으로 발생한 철거민들이 집단 촌락을 형성해 현재 약 110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무허가 판자촌이다. 이곳은 화재와 풍수해 등 재해에 노출돼 있으며, 오ㆍ폐수, 쓰레기 등으로 생활환경이 극히 열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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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충남 천안시 대흥4구역(도시환경정비)의 네 번째 시공자 입찰이 순항을 이어 가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17일 대흥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진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5개 건설사(▲쌍용건설 ▲우미건설 ▲포스코건설 ▲동양건설산업 ▲금성백조)가 참여했다. 이는 이달 2일 조합이 입찰을 재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조합은 다음 달(12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명동길 17(대흥동) 일대 7만7341.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2622가구 및 오피스텔 301실, 판매시설 등이 공급된다. 이곳은 지난 8월 국토교통부의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선정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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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달 3일 발표된 `주택시장 안정적 관리 방안`의 여파로 분양보증 단계서 중단됐던 서울 송파구 풍납우성 재건축사업에 숨통이 트였다. 분양보증을 받아 일반분양에 나설 수 있게 돼서다. 17일 풍납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어제(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분양보증서를 발급받았다. 조합 관계자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지난 1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HUG는 분양보증 발급 업무를 재개했고 당초 약속대로 풍납우성에 첫 번째 발급을 해줬다. 보증발급 중단 기간에도 서류 보완 및 심사를 진행해 빠르게 발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발 빠르게 분양 일정을 소화해나간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보증서 발급 당일 곧바로 송파구에 분양 승인을 신청했다. 분양 승인 기간을 고려해 오는 24일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다음 날(25일) `잠실올림픽아이파크` 본보기 집을 개관할 계획이라고 조합 관계자는 전했다. 풍납우성을 재건축하는 `잠실올림픽아이파크`는 지하 3층, 지상 13~35층 아파트 7개동 697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51~109㎡로 구성되며, 이 중 92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평균분양가는 3.3㎡당 2605만 원으로 책정됐다. 주변에 서울아산병원과 롯데월드타워,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가깝고 롯데국제교류복합지구(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ㆍ2025년 예정)와 광역복합환승센터(현대자동차~삼성역~코엑스ㆍ2021년 예정) 등의 개발이 확정돼 미래가치가 더 기대된다는 게 부동산업계의 전반적인 평이다. 교통 인프라도 잘 갖춰다. 지하철 2ㆍ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과 지하철 5ㆍ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 등이 가깝고,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ㆍ몽촌토성역, 지하철 9호선 올림픽공원역(예정) 등을 통해 서울 전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풍성초, 풍납중, 풍성중, 영파여중고, 잠실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전언이다. 올림픽공원, 한강시민공원도 멀지 않아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고 분양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7 · 뉴스공유일 : 2016-11-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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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서금사촉진6구역(재개발)이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옮겨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서금사촉진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종태)은 지난 16일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16일 오후 5시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방식은 일반경쟁입찰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올해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장 선정에서 아쉽게 탈락했다"며 "반드시 뉴스테이를 추진코자 내년 초까지 기업형 임대사업자를 미리 선정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103번길 14(서동) 일대 13만74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79%, 건폐율 13.76%를 적용한 공동주택 34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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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1구역(재개발)이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및 협력 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한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도마ㆍ변동1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성우경)은 지난 17일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PMㆍ뉴스테이 및 신탁 업무 대행사), 오후 3시(신탁 대행사), 오후 4시(기업형 임대사업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입찰 방식은 모두 일반경쟁입찰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이 무사히 치러지면 다음 달(12월) 8일 조합 사무실에서 오후 2시(PM), 오후 3시(신탁대행사), 오후 4시(기업형 임대사업자)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라며 "이번 입찰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내년 초께 총회 소집 공고를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산로 65(도마동) 일대 8만54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9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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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광명4R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국면을 맞이했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광명4R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태희)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378명 중 108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선 945명(부재자투표 포함)이 참여했다. 총회에 앞서 이 사업에 참여 의사를 나타낸 건설사들의 합동홍보설명회가 열렸다. 기호 2번 코오롱건설, 기호 1번 현대산업개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양측은 각자의 사업 조건상 우위 등을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개회에 앞서 강태희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시공자를 선정하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사업에 관심을 갖고 땀을 흘리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총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찬성 1042표, 반대 14표, 무효ㆍ기권 27표)` ▲제2호 `2016년 조합 예산 변경(안) 승인의 건(찬성 1011표, 반대 27표, 무효ㆍ기권 45표)` ▲제3호 `자금의 차입 및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찬성 1019표, 반대 21표, 무효ㆍ기권 43표)` ▲제4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5호 `선정된 시공자 대의원회 가계약 체결 위임의 건(찬성 1020표, 반대 18표, 무효ㆍ기권 45표)` ▲제6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집행 및 정비사업비 사용 승인의 건(찬성 1017표. 반대 25표, 무효ㆍ기권 41표)` ▲제7호 `시공자 선정 임시총회 참석 수당 지급의 건(찬성 1025표, 반대 18표, 무효ㆍ기권 40표)` 등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 중 최대 관심사였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선 기호 1번 현대산업개발이 782표의 압도적인 득표수를 기록하며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우선 당사를 지지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광명4R구역을 `더 살기 좋은 아파트`로 건설하기 위해 그동안 쌓아온 당사의 시공 노하우와 열정을 모두 쏟아붓겠다. 또한 조합과 함께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952번길 16(광명2동) 일원 9만740.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876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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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영등포구 신길7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향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1일 신길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필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남서울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총 9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구립 어린이집 유치와 관련된 의결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입주 관리, 빛 공해 심의, 기반시설 감리 등) 의결의 건` ▲제3호 `보류 지분 매각, 잔여 세대 처분 시 처분 대상자 결정 및 일정 등에 관한 이사회 위임 의결의 건` ▲제4호 `2016년 조합의 사업비 지출 및 예산안 등의 변경 계획 의결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추가 자금) 그 방법과 이율 및 상환 방법 등에 관한 의결의 건` ▲제6호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제7호 `총회 결의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제8호 `시공자(삼성물산 건설부문)와의 협의(안) 의결의 건` ▲제9호 `관리처분계획(안) 변경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 이후 2017년 4월 이주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1993 일대 9만3728.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7%, 용적률 259.9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공동주택 1521가구(임대 13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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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구로구 오류현대연립(재건축)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옮겼다. 지난 18일 오류현대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전대의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및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5일 오후 1시(정비업자)와 오후 3시(설계자)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추진위는 다음 달(12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 방식은 모두 제한경쟁입찰이다. 공고일 기준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 용역 실적이 1개 이상 업체만 현설에 참석한 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 62-15(오류동) 일대 2만322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177%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최고 13층 아파트 9개동 약 387가구(추후 변경 가능)가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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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지산시영1단지(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21일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춘기)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3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지산중학교 강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2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3호 `2017년 조합 예산안 수립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정의 건` ▲제5호 `변호사 수임 계약 추인의 건` ▲제6호 `외부 회계감사 계약 추진의 건` ▲제7호 `세무사 계약 추인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21일) 총회 소집 공고를 내고 조합원들에게 총회 책자를 발송했다"면서 "아직까지 총회 이후 일정은 논의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용학로 189(지산동) 일대 3만735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69.84%, 건폐율 24.1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아파트 8개동 873가구 및 상가 2개동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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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충북 청주시에 10여 년 만에 대규모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21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사 측은 오는 25일 `청주가경아이파크` 본보기 집의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청주 흥덕구 서현로60번길 25(가경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7개동 9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전용면적 기준 ▲59㎡ 240가구 ▲72㎡ 152가구 ▲84㎡ 413가구 ▲98㎡ 47가구 ▲112㎡ 41가구 ▲114㎡ 12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단지가 들어서는 가경동은 무룡산, 팔봉산을 비롯한 크고 작은 녹지가 많아 주거 쾌적성이 좋다. 향후 `가경홍골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상업시설, 공원, 주차장, 도로 등 기반시설들이 확충돼 생활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곳은 단지 동측으로 청주 제2순환로 외에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 경부고속도로 청주IC, 충북선 청주역, KTX 오송역 등 여러 광역 교통망이 발달해 있다. 아울러 청주고속버스터미널,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등도 가깝다. 경덕초, 경덕중, 서현중, 충대사대부설중ㆍ고 등 도보 거리에 학교가 밀집해 있고,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이마트, CGV 등 쇼핑ㆍ문화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배후 수요로는 차량 10분 거리에 있는 SK하이닉스, LG화학, LS산전, 해태, 정식품 등이 입주해 있는 청주산업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가 꼽힌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청주가경아이파크`는 전용면적 59~98㎡ 전 세대와 112㎡ 등에 4베이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타입별로 대형 드레스 룸과 주방 팬트리 등을 구성해 수납 및 공간 활용도를 제고하는 등 편의성도 높였다"면서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내 집 마련에 관심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본보기 집은 청주 흥덕구 가경동 243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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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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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중구 신당9구역(재개발)의 설계자 선정 작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신당9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김동주)는 21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7개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설계자 선정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조합 창립총회를 위한 절차에 속도를 더할 방침이다"며 "이미 조합설립동의율 75% 이상을 확보해 다음 달(12월) 8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 공고를 내고 그달 22일에 창립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5길 12-8(신당동) 일대 1만8653㎡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68가구 등이 들어선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5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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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후폭풍이 거세질 전망이다. 22일 정부는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안)을 의결했다. 이에 한일 간 GSOMIA 협정은 박근혜 대통령의 재가 및 서명 절차만 남게 됐다. 서명은 내일(23일) 국방부에서 이뤄지며,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참여한다. 이미 가서명을 마친 한일 GSOMIA에 양국 대표가 서명하면 GSOMIA는 상대국에 대한 서면 통보 절차 후 곧바로 발효된다. 정부는 지난달(10월) 27일 북한 핵ㆍ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양국 간 GSOMIA 체결을 위한 실무 협상을 재개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한 이후 속전속결로 이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국내 정치권을 중심으로 한 여론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과거사에 대해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은 채 `전쟁을 할 수 있는 일본`을 만들어 가는 상황에서 GSOMIA 체결을 추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가 박근혜 게이트로 확대돼 현 정부의 국정 운영 동력이 사실상 망가진 상태에서 강행되고 있는 한일 정부 간 GSOMIA 체결은 심각한 민심 이반을 가져올 수 있는 사안이라 이는 정부에 대한 국민 신뢰를 더욱 떨어뜨릴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야3당도 한일 GSOMIA 체결 추진에 반발, 오는 30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 해임 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2 · 뉴스공유일 : 2016-11-2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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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 추모식이 22일 정관계 인사 1000여명의 추도 속에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엄수됐다.추모위원장을 맡은 김수한 전 국회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들은 국가 위기에도 전혀 지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국회와 정치권에 절망하고 있다"며 "김영삼 대통령 1주기가 나라의 위정자들과 정치인이 냉철하게 자신을 성찰하고 심기일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기를 염원한다"고 밝혔다.YS의 차남인 김현철 고려대학교 지속발전연구소 연구교수는 '유족 인사말'을 통해 "이 혼란한 시기에 저는 아버님에 대해 언제나 국민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국민을 두려워했다고 기억하고 싶다"고 말했다.이 자리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정세균 새누리당 원내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들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또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와 손학규 민주당 전 상임고문 등 여야 대선 주자들과 박관용 박희태 김형오 전 국회의장 등 정치권 원로들도 함께 했다.이명박 전 대통령은 전날 김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아 참배했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은 추모식에 직접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는 조화를 보내 추모를 대신했다.반면 새누리당의 이정현 대표와 서창원 의원, 김기춘·한광옥 전·현직 대통령 비서실장은 불참했다.이정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으로서 최근 대표 사퇴 압박을 강하게 받고 있다는 점, YS의 정치적 아들을 자처했던 서청원 의원도 친박계의 맏형으로서 최근 정국에 큰 부담감을 안고 있는 행보로 해석된다. 한편 한광옥 현 비서실장은 YS와 DJ가 손을 잡고 만든 '민주화추진협의회'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할 정도로 인연이 깊지만 참석자 명단에 이름만 올린채 허원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을 대신 보냈다. YS와 동향이자 이른바 '초원복집' 사건으로 YS의 청와대 입성에 공을 세운 김기춘 전 비서실장도 불참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막강한 신임을 받는 비서실장으로서 '최순실 국정농단'을 묵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추모식에 참석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은 저마다 거산(巨山·김영삼 전 대통령의 호)의 뜻을 언급했다.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는 "(김 전 대통령은)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유명한 말씀으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셨다"며 "이런 위대한 지도자들의 죽음으로 우리 역사의 한 페이지가 넘어가야 되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도 "지난 1년간 대한민국에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며 "이런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을 앞에서 이끌어주신 많은 정치지도자 분들은 어떤 해결책을 생각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쭉 했다"고 밝혔다.김 전 대통령을 통해 정계에 입문한 손학규 전 민주당 고문은 "김영삼 대통령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일생을 바치신 진정한 애국자"라며 "지금은 진정한 애국심과 진정한 민주주의가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상도동계 막내 격인 김무성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엄중한 시국 상황을 생각하니, 시대정신을 통찰하는 큰 정치와 애민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미래로 이끌었던 대통령님의 정치력이 간절하게 그리워진다"는 글을 올렸다.비박계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은 "여당의 한 중진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어떻게 해서든지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이 상황을 빨리 수습하고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 번 가졌다"고 말했다.원문보기정상훈 기자 sesang222@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2 · 뉴스공유일 : 2016-11-2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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