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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동주택 동별대표자와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관리규약 제ㆍ개정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입주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다. 전자투표는 현장 투표에 비해 시간ㆍ장소의 제약이 적어 주요 의사결정 시 입주민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 신속하고 정확한 투ㆍ개표가 가능해 현장 투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와 분쟁을 줄이는 장점도 있다. 시 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 대상이며, 전자적 의사결정 시 소요되는 세대별 수수료(최대 550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의사결정은 ▲동별대표자나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공동주택 관리 방법 등 관리ㆍ운영 관련 의사결정 ▲관리규약 제ㆍ개정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공동관리 및 구분관리 사항 등이다. 비용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ㆍ관리주체를 통해 관할 구ㆍ군 공동주택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높아지고 입주민 간 존중과 소통 문화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0 · 뉴스공유일 : 2026-03-10 · 배포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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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2동 309-39 일대(재개발)가 지상 35층 공동주택 1280가구의 수변 주거 단지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중화2동 309-39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노후 불량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2009년 중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으나 장기간 사업이 정체되면서 2023년 촉진지구에서 해제됐다. 이후에도 노후 주거지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시가 2024년 8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한 뒤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심의에서는 중랑천 인접 입지와 조화되는 수변 경관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용도지역을 기존 제1종ㆍ제2종(7층 이하)ㆍ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보정계수(1.7)를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중랑구 봉화산로3길 40-10(중화동) 일원 4만5566.4㎡를 대상으로 한 중화2동 309-39 일대 재개발사업은 용적률 299.36%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280가구(임대주택 24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가구수가 기존 900여 가구에서 약 42% 늘었다. 중랑천에서 봉화산 능선 방향으로 동~서 통경축을 확보해 수변으로 열린 경관을 형성하고, 중랑천 변에서 단지 내부로 높아지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해 다채로운 수변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지역 활성화 시설 확충과 지역여건을 반영한 공간계획도 수립했다. 장미제일시장 연접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지역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사회복지시설ㆍ공영주차장)을 배치해 지역 활력을 도모한다. 중화역에서 중랑천으로 가는 길에 어린이공원과 녹지 보행가로를 조성하고, 신묵초등학교와 장미제일시장 등을 연결하는 남~북간 보행 특화계획도 수립했다. 기존 단지 중앙의 배꽃공원은 남측 어린이공원으로 통합 배치하고, 중랑천로와 동일로139길은 거주자 우선주차 구간을 정비해 차로폭을 확장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이 침체돼 있던 중화동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 심의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해 양질의 주택 공급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중화역과 먹골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묵동초, 신묵초, 묵현초, 중흥초, 중랑중, 태릉중, 장안중, 중화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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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부여 도전에 나섰다. 지난 12일 거제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태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30억 원은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입금하고, 20억 원은 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일까지 입찰서 및 부속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1226번길 4(거제동) 일대 2만25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동해선 환승역인 교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거학초, 수안초, 연서초, 낙민초, 여명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이사벨중, 이사벨고, 지구촌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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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지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물색을 위한 시도를 이어간다. 이달 10일 연지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5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조합이 정하는 계좌로 현금 50억 원 입금 및 이행보증증권 50억 원을 제출하며, 시공자선정총회 후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50억 원을 조합의 요구 시 15일 이내 입금하도록 공사도급계약서에 명시하는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후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 및 부속서류를 조합 사무실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성지로35번길 33(연지동) 일원 3만19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13%, 용적률 241.8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공동주택 6개동 6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전역이 약 986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지초등학교, 부산진중학교, 부산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시민공원, 트레이더스홀세일, 롯데마트, GS더프레시, 새싹어린이공원, 부산시의료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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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 기준을 완화해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고, 토지정보 공개 범위를 넓혀 임차인의 피해를 예방한다. 서울시는 도시정비사업의 문턱은 낮추는 것을 포함한 규제 개선 4건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는 구체적으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대상지 요건 완화(규제철폐안 165호) ▲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기부채납 정보 등재(규제철폐안 166호) ▲도시자연공원구역 협의 매수 기간 연장 및 온라인 게시판 개설(규제철폐안 167호) ▲자동차 멸실사실 인정요건 완화(규제철폐안 168호) 등이다. 시는 상반기 중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의 노후도 요건을 완화한다. 그간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려면 ▲30년 이상 경과 건축물 비율 60% 이상 ▲과소 필지 150㎡ 미만 필지 비율 40% 이상 또는 2층 이하 건축물 비율 50% 이상 ▲10년 이내 신축건축물 비율 15% 이상인 지역은 제외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했으나, 첫 번째 조건만 남기고 모두 삭제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역세권에 입지하고 있으나 기준상 노후도 요건을 만족하지 못했던 대상지들에 대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지면서 주택 공급 확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다만, 시는 무분별한 개발 방지를 위한 사전 검토 등 사업 초기 단계에서 입지 등에 대한 적정성을 면밀하게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민간투자건축물과 관련한 임대차 피해를 막고자 건축물대장상 `기부채납 사항`을 기재하도록 조치(규제철폐안 153호)한 데 이어, 해당 규제 개선을 지하시설 등 비건축물 분야까지 확대한다. 양치승 관장과 같은 전세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취지다. 그간 기부채납형 공공시설 민간사업자의 관리 운영 기간을 모른 채 상가를 임차하다 임차인이 강제 퇴거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공공기관이 추진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기부채납 관련 정보를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도 등재하도록 했다. 그간 건축물대장 미발급 대상인 도시철도ㆍ지하공간 개발 시설 등은 그동안 민간 관리 운영 기간이 끝나는 시점을 알 수 있는 공적 장부가 없어 임차인이 관련 기관에 직접 확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올해 안으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토지에 대한 중요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시자연공원구역 협의매수제도도 개선한다. 올해 접수분부터는(이달 말 예정) 공모 기간을 당초 35일에서 60일로 연장하고,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 내에 사업 내용ㆍ절차ㆍ필요서류 등을 상시 안내하는 창구도 개설한다. 시는 도시자연공원구역의 지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 시 시민이 이용하는 등산로ㆍ산책로 등 공원 간 연결 토지에 대해 매년 공모를 통해 협의매수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자동차 멸실 인정을 받기 위한 자동차 미운행ㆍ보험 미가입 기준을 `최근 4년 이상`에서 `최근 3년 이상`으로 단축한다. 자동차 멸실이란 천재지변, 도난, 장기 방치 등으로 차량이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거나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를 말한다. 시는 이달 지침 개정을 통해 다음 달(4월) 시행할 예정으로, 자동차 관련 각종 세금ㆍ과태료 부과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시 관게자는 "이번 4건의 규제 개선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숨은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과도한 기준을 걷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규제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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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교통 혼잡, 기후 위기, 안전 문제 등 도시 생활 속 불편을 인공지능(AI)과 스마트기술로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올해는 지역 여건과 도시 규모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을 지원한다.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AI 등 첨단기술을 도시 전반에 적용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표 스마트도시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핵심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스마트 거점 역할이 가능한 도시(특ㆍ광역시, 특별자치시ㆍ도, 시ㆍ군) 1곳을 선정해 3년간 국비 최대 16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스마트도시 여건, 혁신기술 연구ㆍ개발 등 기반을 갖춘 지역을 특화단지로 지정해, 기업의 기술 실증에 친화적인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특화단지로서의 역량과 우수한 사업계획을 갖춘 도시(특ㆍ광역시, 특별자치시ㆍ도, 시ㆍ군) 2곳을 선정해 3년간 국비 최대 80억 원을 지원한다. 두 사업은 오는 5월 11~13일 공모 접수 후 평가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기술 도입을 통해 기후위기, 지역소멸, 첨단 모빌리티 등 지역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후위기 대응형`, `지역소멸 대응형`, `모빌리티 특화형` 등 총 3곳 이내를 선정해 3년간 국비 최대 80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지난해 하반기 전남 순천ㆍ경북 안동ㆍ충북 제천 등 3곳을 이미 선정한 상태다. 이달 13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사업예산 신청을 진행한다. 국토부는 올해 사업 추진 단계부터 성과물에 대한 지속 가능한 관리ㆍ운영계획을 수립해 지방정부와 참여기업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참여기업은 정보보호 관리 역량 검증을 강화하는 등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신뢰도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이달 18일에는 지방정부, 참여기업 등을 대상으로 3개 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스마트도시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서비스가 구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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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12일 한국리츠협회와 임대리츠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와 부동산 금융 생태계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불안정한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 공공과 민간이 머리를 맞대고 임대리츠를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HUG는 지난해까지 임대리츠사업을 통해 약 19만 가구를 공급했다. 올해는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라 수도권에 6000가구를 착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민간 참여를 적극적으로 끌어내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을 차질 없이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임대리츠사업과 관련해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공사비 현실화 ▲토지비 감정평가 제도 개선 ▲주택가격 상승률 현실화 등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왔다고 밝혔다. 최인호 HUG 사장은 "최근 부동산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대리츠사업의 활성화는 주택 공급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러한 제도 개선은 단순히 규제를 완화하는 것을 넘어 사업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 민간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였다"라고 말했다. 정병윤 한국리츠협회장은 "그간 임대리츠 참여 업계의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뤄낸 HUG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대외 여건 악화와 금리 변동성 등 여전히 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이 적지 않은 만큼 현장의 목소리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추가적인 개선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시행과 금융을 잇는 부동산 생태계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최 사장은 "정부 국정과제인 고품질, 맞춤형 공적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임대리츠사업의 활성화는 필수"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주택 공급 목표 달성을 위해 리츠 업계와 긴밀히 협업하고, 추가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부동산금융, 개발, 시행을 아우르는 전 분야의 생태계가 지속 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HUG와 협회는 임대리츠가 국민에게 고품질의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모델로 자리잡아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하고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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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내 기업 유치와 혁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GH는 지난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 주도 지식산업센터다. 센터는 수원 영통구 광교로 164(이의동) 일원에 연면적 약 3만5000㎡ 지하 3층~지상 14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 약 1180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10월 착공과 함께 분양을 시작하며, 2028년 8월 임대 공급을 거쳐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무공간은 전용 30평형을 기준으로 약 13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물량 중 70%는 분양, 30%는 임대로 공급된다. 약 3000㎡ 규모로 조성되는 창업지원시설에는 공유오피스 등 창업지원 기능과 함께 `진단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제조 기반이 부족한 바이오ㆍ의료기기 분야 스타트업의 연구개발을 돕고, 인근 광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한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용진 GH 사장은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는 기업친화적인 업무공간을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광교테크노밸리를 잇는 기업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공급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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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라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의왕시는 내손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재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 6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내손동 661 일원 9만399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16%, 용적률 299.12%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2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2가구 ▲49A㎡ 234가구 ▲49B㎡ 103가구 ▲59A㎡ 797가구 ▲59B㎡ 213가구 ▲74㎡ 149가구 ▲84A㎡ 440가구 ▲84B㎡ 14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동초등학교, 백운중학교, 백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이마트, 한림대 성심병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내손라구역은 201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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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 82-1 일대 원효로1가역세권에 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2743가구 규모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에서 `원효로1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남영역, 6호선과 경의ㆍ중앙선 효창공원앞역 인근 더블 역세권으로, 주변 간선도로변에는 경의선숲길근린공원, 문배업무지구와 상업시설 등이 입지해 있다. 이 사업은 용산구 백범로77길 52(원효로1가) 일원 9만7166.9㎡를 신규 지정해 총 5개 획지 중 2개 획지 6만4851.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22개동 2743가구(장기전세주택 553가구ㆍ재개발임대주택 21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아울러 획지 5에는 기부채납시설로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무주택 청년을 위한 공유형 기숙사(210가구)를 조성하고, 지상 1~2층에는 서울형 키즈카페를 마련할 예정이다. 경의선숲길과 이어지는 녹지 보행축을 만들기 위해 백범로ㆍ원효로 간선도로 교차로변과 이면부 주거지에 약 8988㎡ 규모의 공원을 배치하고, 향후 지역 내 열린 공간으로 `용산꿈나무종합타운`과도 연계 조성이 가능토록 했다. 경사 지형이면서 주변에 고등학교와 상업시설이 입지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구릉지 순응형 대지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문배업지구와 가까운 1획지는 지상 15층~40층 고층 주동을, 주거지와 학교에 인접한 2획지는 지상 5층~15층 중저층 주동을 배치해 주변 영향은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인 스카이라인을 형성토록 했다. 공원과 공공청사 등 공공시설과 효창공원앞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단지 안에 폭 20mㆍ15m의 공공보행통로 2곳을 조성하고, 백범로와 원효로변에서 차폐감이 생기지 않도록 통경 구간을 확보했다. 역세권임에도 낙후한 이면부애 위치해 불편했던 교통ㆍ보행환경도 개선한다. 원효로변으로 도시계획도로 2개(14mㆍ10m)를 신설하고 백범로변 도로는 기존 8m~15m에서 15m~20m로 확장한다. 폭 12m의 공공보행통로와 백범로변 공개공지도 새로 조성해 효창근린공원과 경의선숲길을 잇는 보행 축을 완성한다. 간선변 백범로와 생활가로변 효창원로에는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원효로1가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은 문배업무지구 등 도심지 배후지에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해 새로운 주거복합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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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영화 `기생충`의 촬영지로 알려진 서울 마포구 아현동 699 일대 아현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3476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지어진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아현1구역은 높이차가 최대 59m에 이르는 경사 지형으로 침수 등 재난 취약 주거환경으로 개선이 필요했으나, 수십 년에 걸쳐 쪼개진 공유지분으로 현금청산 대상자가 많아 사업이 지연됐다. 시는 사업 장벽이었던 현금청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양용 최소 규모 주택(최저주거기준 14㎡)`을 공급한다. 소규모 지분만 보유한 공유지분자도 최소 규모 주택으로 입주 자격을 갖출 수 있게 되면서 현금청산대상자가 대폭 줄어 추진 동력이 확보됐다. `2030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도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아현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마포구 손기정로 3(아현동) 일원 10만6012.9㎡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476가구(임대 69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경사지 높이차를 활용해 손기정로ㆍ환일길 주변 저층부에 연도형 상가와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입체적 특화 단지를 구현한다. 또 손기정로와 환일길은 도로 폭을 넓히고 연결도로를 신설해 신촌로 접근성을 높이고, 보행자전용도로와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갖춘다. 신촌로변에는 문화공원을, 기존 만리배수지공원과 연접한 위치에는 어린이공원을 신설해 단지 생활권 내 녹지 인프라를 완성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으로 공덕ㆍ아현 지역 일대가 명품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며 "시는 공공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ㆍ5호선 충정로역, 5호선 애오개역, 1ㆍ4호선ㆍ공항철도ㆍ경의중앙선ㆍGTX-A 환승역인 서울역이 도보권에 있고 다양한 곳으로 가는 버스정류장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아현초, 소의초, 봉래초, 배문중, 아현중, 환일중, 한성중, 환일고, 한성고, 배문고, 아현산업정보학교, 서울의료보건고, 숙명여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주변에 북아현동가구거리, 손기정체육공원, 효창운동장, 효창공원, 남산공원 등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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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5ㆍ6급) 26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달 16~23일 원서 접수, 올해 5월 17일 필기시험, 6월 중 면접을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 뒤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한다. 채용인원은 262명으로 5급 사원 235명ㆍ6급 사원 27명 등이다. 직군으로는 사무직 107명ㆍ기술직 155명이다. 학력, 나이, 경력 등의 제한은 없으나 5급 기술직과 사무직 일부 분야는 기사 수준 자격을 보유해야 하며, 6급의 경우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예정 포함)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LH는 평가 공정성 제고와 취업 준비생 부담 경감을 위해 서류전형은 어학 점수, 자격증 등 계량 평가만 진행한다. 자기소개서는 필기전형 합격자만 제출하고, 이는 향후 인성 면접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회적 약자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채용 비율을 법상 의무비율(3.8%) 보다 2배 높여 실시한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국가유공자법)」 등에 따른 취업 지원 대상자도 법상 의무비율(6%) 보다 확대(8%) 채용한다. LH는 채용과 관련한 지원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원서 접수 시작일인 이달 16일부터 이틀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채용 전용 콜센터도 운영한다. 앞서 LH는 지난해 신입사원 472명을 채용하고 826개의 청년인턴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다음 달(5월)부터는 7급(무기계약직) 신입사원 180여 명 규모의 채용 전형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채용을 통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 3기 신도시 조성 등 주요 정부 정책의 신속한 수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청년층 취업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들이 LH의 일원이 돼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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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추가 경정예산(이하 추경예산)이 2204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부 올해 예산은 본예산 62조8000억 원에서 약 63조 원 규모로 늘었다. 국토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고유가 대응, 민생 회복, 산업피해 최소화 등에 초점을 맞춰 신규 세출예산을 증액ㆍ신설했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에 1904억 원을 증액했다. 향후 6개월간 `모두의카드` 정액형(일반형ㆍ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하고, 정률형(기본형) 환급률 상향도 함께 추진한다. 이달 이용분부터 소급 적용한다.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최소 지원금사업도 279억 원 규모로 신설했다.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경ㆍ공매 등이 종료된 이후 피해회복금이 임차보증금의 일정 비율(1/3)에 미달하는 경우 차액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해외인프라시장 개척에는 4억 원을 증액했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해외 수주 공사 지연, 공사비 상승 등이 발생함에 따라 발주처와 시공자 간 분쟁에 대비해 해외 중소ㆍ중견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법률ㆍ세무 지원 등을 확대ㆍ강화한다. 건설산업 정보시스템 구축ㆍ운영에는 1억2000억 원을 증액했다. 중동 사태 등으로 건설 하도급사, 근로자 등에 대한 대금ㆍ임금 체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발주자가 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체불방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국제항공 부문의 탄소상쇄감축제도 운영에는 6억 원을 증액했다. 2028년 예정된 대체 항공연료인 지속가능항공유 급유 의무시행을 대비해 의무 이행관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사전에 마련하기 위해서다. 수도권 광역교통체계 개선 연구 예산도 10억 원 증액했다. `1ㆍ29 부동산 대책`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수도권 남부권ㆍ동부권의 교통난 가중 우려를 사전에 해소할 수 있도록 연구를 시행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가 위기의 상황에서 적기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신속한 집행을 통해 추경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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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를 기반으로 솔루션을 발굴ㆍ확산하고자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을 공모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는 교통, 환경, 에너지 등 각종 도시 정보를 수집ㆍ연계ㆍ분석해 효율적인 도시 운영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R&D(2018~2022년)로 기술개발하고 광역지방정부 보급ㆍ조성사업(2022~2023년)을 통해 구축한 플랫폼이다. 지난해 시작된 이 사업은 단년도 사업이다. ▲울산광역시(주거용 에너지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솔루션) ▲제주특별자치도(민원ㆍ안전 데이터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스마트안전 분석 솔루션) ▲충북ㆍ제천시(생활ㆍ안전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소멸 대응 솔루션)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토부는 올해 공모를 통해 총 2개 지방정부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1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비와 지방비를 1:1로 매칭해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광역지방정부에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가 구축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하며, 광역지방정부(기초지방정부 포함) 간 협업하는 경우 우대한다. 국토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시범 솔루션은 다른 지방정부가 공동 활용이 가능하도록 오픈소스 방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서는 다음 달(5월) 21~26일 스마트도시협회에서 접수하며, 예비검토와 서면ㆍ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지방정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이달 21일 지방정부, 참여기업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데이터 활용이 스마트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인 솔루션이 발굴돼 시민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전국에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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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용인시 원흥아파트 등 총 10개 아파트 단지를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은 노후 아파트 주민들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합리적인 재정비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 시ㆍ군이 단지별 총 1억 원의 예산을 부담해 컨설팅을 해주는 사업이다. 도는 시ㆍ군 추천으로 접수된 단지들을 대상으로 구조 안전성, 노후도, 주거환경 실태, 주민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단지는 원흥아파트 외에 동두천시 동양아파트ㆍ현성아파트, 안양시 대우아파트, 성남시 백현2단지ㆍ삼익금광, 수원시 권선대원신동아ㆍ권선한양아파트, 구리시 구리럭키아파트ㆍ토평한일아파트 등이다. 선정된 단지에는 단지별 여건에 맞춰 최대 1억 원 규모의 컨설팅 용역비가 투입되며, 전체 비용 중 도가 30%를, 해당 시ㆍ군이 70%를 부담한다. 각 단지는 리모델링, 리모델링ㆍ재건축 비교, 재건축 등 3가지 컨설팅 유형 중 하나를 통해 주민 의견과 현장 상황이 반영된 맞춤형 재정비 방안을 제시받게 된다. 도는 2021년과 2022년 8개 단지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컨설팅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광명시 상우1차아파트 등 8개 단지, 2024년 성남시 미도아파트 등 6개 단지에 이어 지난해에는 용인시 동부센트레빌아파트 등 5개 단지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2027년 사업 추진을 위해 시ㆍ군을 통한 예비 수요조사를 시행하고 대상 단지를 사전 발굴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재정비사업은 초기 의사결정이 매우 중요한 만큼 객관적인 컨설팅 지원이 필요하다"며 "원활한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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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유홈(U home) 삼산`을 준공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유홈은 울산시가 추진 중인 도심형 맞춤 주거 복지 정책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유홈 삼산은 지난 2월 `유홈 양정ㆍ달동`, 3월 `유홈 백합`에 이은 네 번째 청년 주택이다. `유홈 삼산`은 총사업비 52억 원을 들여 지상 5층(연면적 1104.83㎡) 공공주택 31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해 착공해 올해 3월 말 준공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다. 교통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삼산동 중심에 위치해 생활 기반 접근성이 뛰어나고, 내부 공간 역시 청년층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설계됐다. 공유오피스, 체력단련실, 계절창고 등 민간 오피스텔 수준의 편의시설도 갖췄다. 가구 내부에는 냉장고와 세탁기, 인덕션, 붙박이장 등 필수 가전과 가구가 완비돼 있다. 시는 2029년까지 총 1142억 원을 투입해 12곳 590가구 규모의 청년 주택을 순차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시장은 "양정과 달동, 백합에 이어 삼산 준공으로 유홈이 울산형 공공주택의 표준으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선호하는 입지에 체감도 높은 주거 공간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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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13일 목동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희중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6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700억 원을 입찰제안서 접수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 등을 제출한 업체 ▲입찰서,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목동동로 430(목동) 일대 10만242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 5호선 오목교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인초, 영도초, 월촌초, 정목초, 신목중, 양정고, 선유고, 한가람고, 강서고 등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이대목동병원, 목5동주민센터, 양천우체국, 목동종합운동장, 목동마중숲공원, 파리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용왕산 등이 있어 의료ㆍ행정시설 및 주거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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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8월 국내 지방자체단체로는 최초로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의 정회원으로 가입한 경기도가 올해 SEMI 회원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1970년에 설립된 SEMI는 장비, 소재, 부품 등 반도체 관련 전 세계 기업 2400여 곳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으며, 반도체 분야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먼저 설립되고 큰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 반도체 협력기구다. 국내에서는 약 350여 곳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민간기업 중심인 SEMI가 지자체를 회원으로 받아들인 것은 미국,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는 최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기업의 연이은 투자와 글로벌 협력사들이 소재하고 있는 경기도는 반도체 분야의 세계 최고 투자지역으로 알려져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SEMI를 통해 이달 중 경기도 반도체 투자환경을 홍보하기로 하고,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현황과 R&D센터가 입주할 수 있는 성남시 킨스타워, 중소기업과 외투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사업 등을 뉴스레터에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EMI 회원사의 날 등 각종 행사와 세미나를 통해 경기도의 반도체기업 입주 공간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달(2월) 500여 회원사에 이메일로 이 같은 내용을 홍보하기도 했다. 류호국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회원가입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주춤했던 활동을 온ㆍ오프라인으로 확대해 유치활동을 펼치려 한다"며 "경기도가 글로벌 반도체산업의 클러스터로 부상하는 가운데 SEMI가 주최하는 각종 반도체 행사 등을 활용해 반도체 분야 기업인 네트워크 확대와 도 투자홍보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4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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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이영표 강원FC 대표이사(44)와 김기홍 전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63)을 부회장에 선임했다. 이영표 부회장은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위업의 주역으로 2006 독일월드컵, 2010 남아공월드컵까지 3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축구 레전드다. 안양공고, 건국대, 안양LG(현 FC서울)를 거쳐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 토트넘(잉글랜드), 도르트문트(독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캐나다) 등에서 활약했다. 오랜 해외 유명 클럽 생활을 통해 체득한 선진 축구 문화와 시스템을 KFA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 전략에 접목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프로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어서 KFA의 K리그 지원 정책 수립에도 많은 조언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 김기홍 부회장은 기존의 조현재 부회장이 최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에 임명돼 부회장직을 사직함에 따라 새로 선임됐다. 행정고시 합격 후 공직생활을 시작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체육국장, 관광국장, 미디어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8 평창올림픽 조직위에서 부위원장으로 재직하는 등 스포츠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했다. KFA 부회장으로서는 정부, 지자체 관련 업무와 천안 축구종합센터 건립 업무를 주로 맡게 될 예정이다. 이로써 KFA는 기존에 선임된 이용수(세종대 교수), 최영일(전 국가대표), 김병지(김병지스포츠문화진흥원 이사장), 김대은(전북축구협회장), 홍은아(이화여대 교수) 부회장을 포함해 총 7명의 부회장을 선임하며 54대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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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산지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 산지 관리 정책에 국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산지 관리 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산림청은 공모제를 통해 산지 이용자에게 불편을 주는 규제, 산지 개발 절차와 기준에 관한 사항, 산지 보전 방안 등에 대한 국민 의견을 듣고 이를 최대한 반영해 「산지관리법」을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공모제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제 참여자는 산지 관리 분야 제도개선 제안서를 작성해 오는 31일까지 산림청 산지정책과 담당자에게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 서식, 공모제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은 실무자 검토와 전문가 심사 절차를 거쳐 우수 과제 제안자 9명과 단체 1팀을 선정해 산림청장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심사결과는 오는 7월 중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인별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영혁 산림청 산지정책과장은 "산지 관리 정책을 수립하거나 「산지관리법」 개정 시 국민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며 "공모제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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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등으로 매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 제품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한 `사회적 경제 비대면 통합품평회`를 오는 30일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 사회적경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도내 97곳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287개 제품을 심사해, 제품특성에 맞는 유통채널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에서는 채널별 상품기획(MD) 담당자가 직접 제품을 심사한 후 채널에 맞는 상품을 선정할 수 있다. 심사 시 제품 문의와 홍보는 사회적 경제조직 담당자와 화상, 통화를 통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품평회는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방송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제품은 빠르면 오는 4월부터 ▲네이버스마트스토어 ▲SK홈쇼핑 ▲협약매장(생활협동조합 등) ▲하나로마트 ▲명절홍보물 등에 입점돼 판매가 이뤄진다. 품평회 이후에도 경기도와 도 사회적경제센터는 경쟁력 있는 우수 사회적경제조직 제품이 유통채널에 우선 입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상품 개선이 필요할 경우 컨설팅 등을 통한 맞춤형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이번 품평회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회적 경제기업에게 다양한 유통채널 입점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다양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행사"라며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경제조직을 위해 시대 흐름에 맞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9 · 뉴스공유일 : 2021-03-29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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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회는 오늘(17일) 본회의를 열고 `최순실 비선 실세 국정 농단 사건`에 대한 별도의 특별검사법(안)과 국정조사 요구서 처리를 시도한다. 앞서 새누리당 김도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 14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박근혜 정부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견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과 국정조사 실시 방침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여야는 지난 15일 특검 법안과 국조 요구서를 국회 사무처에 접수했으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당 소속 위원들의 반발로 의결에 이르지 못했다. 새누리당 소속 권성동 법사위원장은 특검 법안에서 야당만 특검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을 지적하면서 정치적 중립성과 수사의 독립성을 침해할 수 있다고 반발했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1시에 전체회의를 열고 특검 법안 처리를 재시도할 예정이며, 법사위에서 통과될 경우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에서 특검 법안이 표결에 부쳐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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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음주 적발에 불만을 품은 60대가 경찰관에게 난사한 엽총이 허위 분실 신고된 `불법 총기`로 밝혀졌다. 지난 14일 오후 11시 40분께 60대 이모 씨는 고성국 죽왕면 죽왕파출소를 찾아가 경찰관을 향해 엽총 2발을 난사하고 달아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1시간20여 분 만에 이 씨를 붙잡았다. 이 씨는 범행에 사용한 엽총을 과거 허위로 분실신고한 후 자신의 집에 불법 보관해온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또한 이 씨는 과거 채무자를 해당 엽총으로 협박한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한편 강원 고성경찰서는 지난 15일 살인미수와 특수공무집행방해, 도로교통법 등의 혐의로 이모(60)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또한 이 씨는 과거 채무자를 해당 엽총으로 협박한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한편 강원 고성경찰서는 지난 15일 살인미수와 특수공무집행방해, 도로교통법 등의 혐의로 이모(60)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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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덕녕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는 17일 실시되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중 듣기 평가를 실시하는 동안 우리나라 전역에서 항공기 소음 통제를 위해 모든 항공기의 비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수능 당일 오후 1시 5분부터 1시시 40분까지 전국 1183개의 시험장 주변을 운항하는 항공기가 통제된다. 국토교통부는 비상항공기와 긴급항공기를 제외한 모든 항공기의 이착륙을 국내 모든 공항에서 전면 금지할 예정이며, 비행중인 항공기는 관제기관의 통제를 받으며 지상으로부터 3km 이상의 상공에서 대기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조치로 해당시간에 운항예정이던 국내선 65편과 국제선 35편의 운송용 항공기의 운항시간 등을 조정할 예정이므로, 항공기 이용객은 사전에 항공기 운항시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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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시작된 가운데, 수험생을 위한 준비물 가이드가 알려져 눈길을 끈다. 특히, 휴대 불가한 물품을 휴대하거나 감독관의 지시와 달리 임의의 장소에 보관하는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므로, 모든 물품은 매 교시 시작 전에 가방에 넣어 시험실 앞에 제출하는 것을 숙지해야 한다. 이번 수능 준비물의 3가지 체크포인트는 기본 준비물, 필수 품목, 금지 품목으로 구분할 수 있다. 수능 시험을 위한 기본 준비물은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mm),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 등이 있다. 단, 통신기능(블루투스 등)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시계는 소지가 소지 불가하다. 수험생이 지참해야 할 필수 품목은 수험표와 본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이다. 사진이 부탁된 신분증이어야 하며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청소년증 등으로 대체 가능하다. 수능 수험장에는 반입이 금지된 품목이 있다. 휴대전화, 디지털카메라, MP3, 전자사전,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스마트워치 스마트센서 등의 통신기능이 있는 모든 전자기기는 반입이 불가하다. 이번 수능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진행되며,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한편, 2017학년도 수능의 성적은 2016년 12월 7일 수요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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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가 8만7985가구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4만641가구(서울 1만3327가구 포함), 지방 4만7344가구로 조사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12월 서울성동(1976가구), 양주옥정(1862가구) 등 1만 3613가구, 내년 1월 김포감정(3481가구), 남양주별내(1426가구) 등 1만1621가구, 2월 서울강동(3658가구), 한강신도시(1235가구) 등 1만540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12월 청주흥덕(1206가구), 양산신도시(1244가구)등 1만 5573가구, 내년 1월 대구금호(1252가구), 광주학동(1410가구) 등 1만 2423가구, 2월 부산정관(1934가구), 아산모종(1308가구) 등 1만934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 3만3360가구, 60~85㎡ 4만7437가구, 85㎡ 초과 7188가구로, 85㎡ 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1.8%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3 · 뉴스공유일 : 2016-11-23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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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더불어민주당은 오늘(23일) 오전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위한 실무 준비단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탄핵(안) 마련에 돌입한다. 탄핵추진실무준비단은 단장을 맡은 3선 이춘석 의원을 비롯해 초선의 송기헌, 안호영, 조응천, 금태섭 의원 등 율사 출신 5명과 3선의 홍영표 의원, 초선 이철희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실무단은 이날 회의를 통해 탄핵안 발의와 관련된 국내외 사례와 청와대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등에 대한 검찰 공소장 등을 토대로 실무적인 검토를 시작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3 · 뉴스공유일 : 2016-11-23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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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 1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최초 의심 축이 신고된 뒤 전국 최대 닭 산지인 경기 포천시에서도 의심 신고가 접수되는 등 AI가 빠르게 확산 중인 가운데, 정부가 지난 23일 AI 위기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올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2일 경기 포천에서 AI 의심 축이 신고됨에 따라 가축방역심의회 서면심의를 받아 위기 단계를 경계로 올렸다고 밝혔다. 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이뤄진다. 경계 단계로 격상되면 전국 모든 시ㆍ도(시ㆍ군)에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이 설치돼 운영된다. 농식품부는 지난 18일부터 AI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오늘(24일)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일시 이동중지 추가 발령과 계열업체 방역관리, 철새 관련 추가적인 방역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최초 의심축 신고일 1주일 만에 전남 해남(산란계), 충북 음성(오리), 전남 무안(오리), 충북 청주(오리) 지역 4개 농장에서 AI가 확진됐다. 여기에 경기 양주(산란계, 11.20), 전북 김제(오리 11.21), 경기 포천(산란계, 11.22)에서 의심축이 계속 신고 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경계 단계 격상 이유에 대해 "서해안 지역의 확산 조짐과 전국적인 추가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고병원성 AI(H5N6)는 국내 새로운 유형으로 과거 발생했던 유형(H5N8)에 비해 병원성이 더 높은 것으로 추정되고, 겨울 철새가 국내로 계속 들어오고 있어 철새로 인한 농가 전파 위험성이 여전히 높은 데다 겨울철에는 소독 효과가 낮아지고, 발생지역 확대로 차량과 사람 등을 통한 타 지역으로의 확산이 우려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경기 양주, 전북 김제와 포천 의심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4 · 뉴스공유일 : 2016-11-24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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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이균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삼성 라이온즈가 자유계약선수(FA)로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최형우의 보상선수로 강한울을 선택했다.삼성은 4일 "올시즌 부상자가 많았던 내야를 강화하고 본격적인 경쟁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강한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안산공고-원광대 출신인 강한울은 지난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5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주로 유격수로 출장해 매끄러운 수비와 빠른 주력을 보여줬다. 올시즌에는 104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7푼1리(298타수 81안타) 27타점 36득점 7도루를 기록했다.삼성은 앞서 FA로 두산에서 이원석을 영입하면서 포수 이흥련을 두산에 내줬다. 이후 최형우가 KIA행을 선택하면서 포수와 외야에서 공백이 생겼다. 이런 이유로 삼성이 보상선수로 포수나 외야수를 데려올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하지만 선택은 내야였다. 신임 감한수 체제에서 내야 경쟁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강한울은 이원석과 함께 기존 내야진인 김상수, 조동찬 등과 경쟁할 전망이다.원문보기이균진 기자 qwe123@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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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작가 이문열이 핫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2일 이문열이 조선일보에 게재한 칼럼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촛불집회를 북한의 아리랑 축전에 비유해 사회적 논란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중이다. 1948년에 태어난 이문열(李文烈)은 1977년 단편 가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가작으로 당선되면서 문인으로 등단했다. 특히, 1990년대 이후 보수적 문인 겸 논객으로 진보 계열 인사 및 페미니스트 인사들과의 잦은 논쟁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더욱이 2008년 미국산 쇠고기 반대시위의 일환으로 벌어진 촛불집회에 대해 "불장난을 오래하다 보면 결국 불에 데게 된다. 너무 촛불 장난을 오래하는 것 같다", "예전부터 의병은 국가가 외적의 침입에 직면했을 때뿐만 아니라 내란에 처해 있을 때도 일어나는 것", "이제 촛불집회에 대한 사회적 반작용인 의병운동이 일어나야 할 때"라고 발언으로 큰 논란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문열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석좌교수와 세종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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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GS건설이 미스코리아와 함께 저소득층 가정 1004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에 힘을 보탰다. 5일 GS건설은 지난 2일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엘리시안러닝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봉사 활동`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S건설은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꾸준히 김장 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는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 모임인 미코리더스 회원들과 함께 김장 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미코리더스 회원 9명과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90여 명이 동참했다. 봉사 활동 참여자들은 조를 나눠 김치 속을 버무리는 것부터 포장까지 성실히 수행했으며, 이들이 정성스레 담근 김치는 저소득층 가정 1004가구에 20kg씩 배송된다. 특히 이 중에는 GS건설의 대표 사회 공헌 활동인 `꿈과 희망의 공부방` 수혜 학생 가정도 포함돼 GS건설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했다. 또한 지역 아동 센터 4곳에 800kg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으며, 추운 겨울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난방용 기름도 지원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 참여한 GS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야외에서 함께 김치를 담그는 봉사 활동에 참가한 분들의 따뜻한 마음씨 덕분에 더 따뜻하고 훈훈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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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재청은 오늘(8일)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에 있는 `화순 적벽(和順 赤壁)`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 화순 적벽은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창랑리ㆍ장항리 일대에 걸쳐 있는 동복천 상류 창랑천과 영신천 유역의 크고 작은 붉은 색의 수직 절벽으로, 절벽의 붉은 색 때문에 `적벽(赤壁)`으로 불리게 된 경승지다. 조선 중종 때 신재 최산두(1483~1536)가 적벽이라고 부른 이후 많은 시인 묵객들이 이곳을 다녀가면서 기록을 남겼고, 여지도서와 대동지지 등에도 적벽 주변에 있던 누정대에 관한 기록이 남아 있다. 편액 현판과 상량문, 주련, 시ㆍ기문 등 다양한 기록 자료와 시비 등을 통해서도 화순 적벽의 역사ㆍ문화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화순 적벽은 표면이 노출된 암석과 이곳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수목이 아름답고, 인접한 옹성산과 동복호 등 인근의 산림경관ㆍ수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화순 적벽은 특히 장항적벽 절경은 화순 적벽의 대표로 꼽히고, 창랑리에 있는 창랑적벽, 창랑리 물염마을에 있는 물염적벽도 유명하다. 물염적벽의 건너편 언덕 위에는 `티끌 세상에 물들지 말라`는 뜻으로 세운 물염정(勿染亭)을 비롯해 망미정, 송석정 등 다수의 정자가 있어 화순 적벽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명승으로 지정 예고한 `화순 적벽`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8 · 뉴스공유일 : 2016-12-08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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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순실 게이트 정국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 국면을 거치면서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이 요동치고 있다. 문재인, 반기문, 이재명이라는 신(新) 빅3 구도는 고착화하는 가운데, 이재명 성남시장은 자신의 최고치를 경신했고,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8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12월 1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차기 지지율은 문재인 23.5%(▲2.7%p), 반기문 18.2%(▼0.7%p), 이재명 16.6%(▲1.9%p), 안철수 7.5%(▼2.3%p)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탄핵 국민행동 돌입` 선언을 주장했던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7%p 상승한 23.5%를 기록하며 6주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文 24.2%, 安 14.1%, 李 23.5%)에서는 이재명 시장과 초박빙 차이를 보이며 해당지역 오차범위(±7.3%p) 내에서 11주째 선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월 1일 귀국설`과 `국내 정국 언급`의 보도가 있었지만 0.7%p 내린 18.2%를 기록, 2위를 유지했다. 반 총장은 PK와 TK, 20대와 40대, 50대, 새누리당 지지층과 진보층에서는 하락한 반면, 충청권과 서울, 30대, 무당층과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조사에 출석한 기업총수들에 대한 비판과 재벌체제 해체를 언급했던 이재명 성남시장은 1.9%p 오른 16.6%로 4주째 상승과 자신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기문 사무총장과의 격차도 1.6%p까지 좁히며 3위를 이어갔다. 이 시장은 6일 일간 집계에서는 17.6%까지 올랐다. 주로 호남과 충청권 PK(부산·경남·울산), 40대 이하,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과 보수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추미애·김무성 뒷거래 의혹`발언 논란이 증폭되면서 2.3%p 내린 7.5%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주간 집계로는 작년 11월 3주차(5.5%) 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특히 정치적 기반인 호남(文 24.2%, 安 14.1%, 李 23.5%)에서 문재인 전 대표와 이재명 시장에 밀리면서 3위로 추락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매일경제·MBN `레이더P` 의뢰로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전국 1,511명을 대상으로 무선 85·유선 15 혼용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2.5%p였으며 응답율은 전체 12.8%(총 통화시도 1만1829명 중 1511명 응답 완료)를 기록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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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과태료 처분 대상자가 나왔다. 춘천지방법원은 지난 8일 자신의 고소 사건 담당 경찰관에게 감사의 표시로 떡 한 상자를 전달해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 A씨에 대한 약식재판에서 떡값의 2배인 9만 원의 과태료 부과를 결정했다. 재판부는 "자신이 고소한 사건을 수사하는 담당 경찰관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은 직무 관련성이 있다"며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판단했다. 다만 위반 금액 정도가 비교적 크지 않고 떡이 반환된 점 등을 고려해 과태료는 떡값의 2배로 정했다. A씨는 과태료 처분에 대해 1주일 안으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의의를 제기할 경우 과태료 정식 재판이 진행된다. 앞서 A씨는 청탁금지법 시행 첫날인 지난 9월 28일 자신이 운영하는 업체 직원인 B씨를 통해 자신의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에게 4만5000원 상당의 떡 한 상자를 건넸다. 담당 경찰관은 떡을 받은 뒤 A씨가 보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30분 만에 퀵서비스를 이용해 돌려보냈다. 이어 청탁금지법 신고 절차에 따라 소속기관장인 춘천경찰서장에게 이 사실을 신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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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표결이 오늘(9일) 오후 3시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다. 이날 탄핵안 표결 결과가 향후 정국에 막대한 혼란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치권을 비롯한 사회 각계와 국민들은 긴장감 속에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특히 야3당과 새누리당 비주류 측은 본회의 직전까지 탄핵 가결을 위한 총력전을 기울일 예정이며, 탄핵 반대 입장을 내세우고 있는 새누리당 주류 측은 탄핵안 부결을 위해 마지막까지 안간힘을 쓸 것으로 보인다. 앞서 탄핵안은 전날 오후 2시 45분 본회의에 보고됐으며, 이에 따라 국회법상 24시간 후인 이날 오후 2시 45분부터 표결 절차를 개시할 수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3시 국회 본회의를 소집해 탄핵안 표결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표결을 거쳐 의결정족수 200명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만약 재적의원 300명 가운데 200명 이상의 찬성으로 탄핵안이 가결될 경우 박 대통령의 직무는 곧바로 정지되고, 국정은 황교안 총리의 대통령 권한대행체제로 전환된다. 또한 헌법재판소는 곧바로 최장 6개월 동안 사건을 심리하게 되며, 헌재 재판관 9명 가운데 6명 이상이 찬성하면 탄핵이 결정된다. 헌재가 탄핵안을 기각할 경우 탄핵안은 폐기되고 대통령은 국정에 복귀하게 된다. 현재 야3당과 무소속 의원 172명이 탄핵에 찬성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소속 의원 128명의 투표가 탄핵안 표결 결과를 판가름할 결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편 탄핵안 표결 결과는 국회 본회의가 시작되는 3시부터 이르면 1시간 뒤 나올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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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N6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 결과 중국 광동성에서 유행했던 H5N6 바이러스와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석찬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은 지난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현재 추가적으로 분리된 H5N6 바이러스 총 106건을 분석한 유전자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국내 H5N6 바이러스는 지난 봄에 중국 광동성에서 H5N6에 감염된 야생조류가 시베리아나 중국 동북부 지역의 번식지로 이동 한 뒤, 이곳에서 서로 교차 감염된 야생조류가 이번 겨울철에 우리나라도 도래하면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됐다. 현재까지 분석한 106건의 바이러스 유전형은 C1형이 2건, C2형이 20건, C3형이 9건, C4형이 59건, C5형이 16건으로 모두 앞서 발표된 5개 유전형에 속했다. 국내 H5N6 바이러스 중 C1형, C2형은 중국 H5N6 바이러스와 98.42~99.93% 상동성을 보여 동일한 유전형으로 분석됐다. C3~C5형은 중국 H5N6 바이러스와는 PA 유전자에서 일부 차이를 보였으며, PA 유전자는 야생조류에 있는 저병원성 AI 바이러스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추정됐다. 이론상으로는 6가지 유형이 발생할 수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6가지 중 5가지 유형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가지 중에 확인되지 않은 1가지 유형이 더 확인되거나 또 다른 유전형이 유입될 수 있어 이를 지속적으로 감시할 방침이다. 중국에서는 2014년부터 지난 11월 23일까지 16명이 H5N6 바이러스에 감염돼 그 중 10명이 사망한 바 있다. AI는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접촉으로 눈, 코, 입, 호흡기를 통해 전파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와 관련해 지난달 30일 "현재 국내에 있는 H5N6 바이러스의 인체감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발표했다. 또 AI 예방과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 치료제에 대한 내성유전자가 변화가 없어 인체 감염 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중국은 닭을 잡는 과정에서 분진 등 직접적인 접촉에 의해서 감염되는 사례가 대부분"이라며 "사망자 10명 중 9건이 직접 죽은 닭을 만지는 과정에서 감염된 사례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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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30여 명은 오늘(2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 탈당과 함께 `개혁보수신당`(가칭) 창당을 공식 선언한다. 창당추진위원회 공동 위원장인 정병국 의원과 주호영 의원을 비롯해 김무성 전 대표, 유승민 의원 등은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의원총회를 열어 원(院) 구성과 신당 초대 원내대표 선출 일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당초 비박계에서 탈당을 결의한 의원은 35명이었으나 이 가운데 일부 의원은 다음 달 초 2차 탈당을 통해 합류한다는 계획이어서 이날 명단에 오를 의원은 3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개혁보수신당은 이날 분당 선언 후 곧바로 원내 교섭단체로 등록할 예정이어서, 정치권은 지난 1987년 이후 29년 만에 4당 체제로 재편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7 · 뉴스공유일 : 2016-12-27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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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엄마 여신들의 컴백 소식이 1월 연예계를 화끈하게 하고 있다. 2017년 시작과 함께 배우 고소영, 이영애, 이보영이 안방극장 컴백 소식을 전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복귀하는 건 이영애다. 그는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으로 1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사임당`은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이 이태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이영애)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퓨전사극이다. 일기 속에 숨겨진 천재화가 사임당의 위대한 삶과 `조선판 개츠비` 이겸(송승헌)의 불꽃같은 이야기가 작가의 상상력을 통해 아름답게 표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의 뒤를 이어 고소영이 10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2월 시작하는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을 확정한 것. '완벽한 아내'는 돈 없고, 사랑(잠자리) 없고, 이름과는 정 반대로 복 없는 3무(無) 인생에 맞짱을 선언한 대한민국 보통 주부 심재복의 우먼파워를 그릴 화끈한 아줌마 미스터리 코믹 드라마다. 고소영은 극중 아이, 남편과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마음에 없는 아부도 할 줄 아는 이 시대 보통 주부 심재복을 연기한다. 지난 10년간 아내와 엄마로서 쌓아온 주부 경험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극에 녹여내겠다는 각오를 밝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 마지막으로 출산과 육아에 전념하던 이보영도 컴백 소식을 전했다. 이보영은 남편 지성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종영 후 방송되는 `귓속말`로 오는 3월 복귀를 예고했다. '귓속말'은 국내 최대의 로펌 태백을 무대로 남녀주인공이 돈과 권력의 거대한 패륜을 파헤치는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04 · 뉴스공유일 : 2017-01-04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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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상습 체불사업주 명단이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4일 고액ㆍ상습 임금 체불사업주 239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383명에 대한 신용 제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239명은 오는 2020년 1월 3일까지 3년간 성명, 나이, 주소, 사업장명, 소재지 등 개인정보와 3년간 임금 등 체불액이 관보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지방고용노동관서 게시판 등에 공개된다. 고용노동부는 "특히 올해의 경우 자치단체와 고용지원센터에 전광판 및 게시판 등에 명단을 게재하고, 민간 고용포털 등과 연계를 통해 명단을 상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공개 방식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용제재 대상자 383명은 성명, 상호, 주소, 사업자등록번호·법인등록번호 등 인적사항과 임금 등 체불액이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돼 오는 2024년 1월 3일까지 7년간 신용관리 대상자로 등재된다. 이에 따라 대출 등에 제한을 받게 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명단공개 대상자의 3년간 평균 체불금액은 약 7584만 원(신용제재 6023만 원)으로 조사됐다. 대상자 중 37명은 1억 원 이상 체불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액ㆍ상습 체불사업주가 다수 포함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86명)과 건설업(49명), 지역별로는 인천ㆍ경기권(74명)과 서울권(70명), 규모별로는 5~29인(111명)과 5인 미만(107명) 사업장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체불사업주 명단공개 제도는 고액ㆍ상습적인 체불사업주의 명예와 신용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간접적으로 임금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12년 8월에 도입됐다. 고용노동부는 2013년 9월 5일 처음으로 체불 사업주 명단공개를 시작해 이번까지 총 1172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1927명은 신용제재 조치한 바 있다. 정지원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관은 "지속적인 명단공개 및 신용제재를 통해 사업주의 인식을 개선하고 선제적인 근로감독과 상시적인 모니터링 등의 제도 개선과 경제적 제재를 강화하는 법 개정 등을 통해 임금체불이 우리 산업현장에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05 · 뉴스공유일 : 2017-01-05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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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를 위해 소비촉진을 호소하는 행사가 오늘 국회서 열린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김영춘)와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를 돕고 닭고기와 오리고기의 안전성도 홍보하는 `닭고기ㆍ오리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9일 국회 의원회관 의원식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닭고기와 오리고기의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국회가 소비촉진에 앞장서는 모습을 구현함으로써 축산농가에게 희망을 주고 가금산업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영춘 위원장을 비롯한 농해수위 위원,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농협중앙회축산경제대표이사, 대한양계협회장, 한국육계협회장, 한국오리협회장, 한국토종닭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의원회관 의원식당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닭고기ㆍ오리고기 저지방 부위로 만든 10가지 요리 전시 관람과 함께 2가지 요리 시식을 통해 닭고기와 오리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김영춘 위원장은 "시중에 유통되는 닭고기, 오리고기는 안전하게 유통되는 것이며, 특히 75℃ 이상에서 5분간 가열해서 드시는 경우 더욱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면서 "국회는 닭고기, 오리고기의 소비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 및 소비촉진에 더욱 앞장 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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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석규가 돌담병원 폐쇄령에 맞서 `묵직한 저항`으로 안방극장에 울림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 18회 분은 시청률 2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와 27.9%(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회 분 보다 각각 0.9%와 1% 포인트씩 상승한 수치로,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하면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8회 방송에서는 김사부(한석규 분)가 거대병원장 도윤완(최진호 분)의 돌담병원 폐쇄에 대한 경고에도 흔들림 없이 김사부식으로 맞불 작전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극중 김사부에게 수술을 받은 신 회장(주현 분)이 깨어나지 못하자, 도윤완의 계략으로 인해 신 회장이 뇌사에 빠졌다는 소문이 급속도로 퍼졌던 상황이었다. 특히 도윤완은 신 회장의 뇌사 소문을 빌미로 신현정(김혜은 분)을 꼬드긴 후 돌담병원을 찾아, 김사부를 비롯해 돌담병원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자리를 비운 여 원장(김홍파 분)에게 전화를 걸어 "돌담 분원은 이제 곧 폐쇄될 겁니다"라며 "그러니 시간 더 끌지 말고 회장님부터 본원으로 모시도록 하세요"라고 통보했다. 그러자 김사부는 도윤완의 돌담병원 폐쇄 경고에 김사부만의 방법대로 맞서기 시작했다. 먼저 김사부는 신현정을 찾아가 매주 돌담병원 응급실로 오는 환자들의 평균 수를 알려주면서 돌담병원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그러나 신현정은 돌담병원의 적자 경영을 들먹이며 반격했던 터. 이에 김사부는 "지금 다친 사람들 얘기하고 있는데 돈으로 받아 치시겠다?"라는 일침과 함께 "당신 아버지부터 살려놓은 다음 병원 폐쇄든 나발이든, 결정하든가 말든가!"라는 한 마디로 신현정을 압도했다. 또한 하루 종일 빗발치는 신 회장의 상태를 묻는 전화와 돌담병원 폐쇄령 소식으로 인해 강동주(유연석 분)와 오명심(진경 분), 남도일(변우민 분) 등 돌담병원 식구들이 불안해하면서, 응급실 안은 평소와 달리 어수선했던 상태. 이를 감지한 김사부는 "정말로 병원 문 닫기로 한 겁니까?"라는 강동주의 질문에, "그건 내가 여러분한테 묻고 싶은 말인데, 아니 여러분들은 벌써 돌담병원 문 닫기로 한 거예요?"라고 돌담병원 식구들을 향해 되물었다. 더욱이 김사부는 "나는 병원 문 닫을 생각이 없어"라며 "어제처럼 그리고 오늘도, 내일도 여기 이 자리에 이렇게 서서 날 필요로 하는 환자들 계속 기다릴 거야"라고 단호하고도 묵직한 메시지를 전해 짙은 여운을 남겼다. 자신의 위치에서 오직 환자만을 생각하겠다는 김사부의 확고한 신념이 강동주와 돌담병원 식구들을 각성케 하면서 불안감을 잠재웠던 것. 이어 응급환자가 도착하자 강동주와 돌담병원 식구들은 김사부의 말대로 환자 치료에 집중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사부도 그제야 안도의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이때 "김사부가 말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저항은 어떠한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해야 할 일을 해나가는 거라고"라는 강동주의 내레이션이 담기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컥하게 하는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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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와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은 냉난방기제품 구매에 관한 업무협력을 통해 노란우산공제 고객을 대상으로 알뜰구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냉동/공조산업에서 110년 전통을 이어온 캐리어에어컨은 열악한 사업 환경 속에서 경영에 힘쓰고 있는 노란우산공제 소상공인에게 시중가 대비 최대 50%의 할인혜택으로 냉난방기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할인상품으로는 가정 및 상업용 냉난방에어컨, 제습기, 공기청정기, 소형냉장고, 와인셀러, 쇼케이스 등이며, 노란우산공제 가입고객이면 누구나 할인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2016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인천국제공항, 국립중앙박물관, 킨텍스 전시관 등 국내 주요 랜드마크 건물에 고효율, 친환경 공조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강영태 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은 "이번 제휴로 정유년 새해에는 소상공인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사업을 영위하길 바란다"며 "노란우산공제 고객의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올해도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할인상품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www.8899.or.kr) 복지플러스+에 접속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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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김민희, `홍상수`, `권해효`가 연속 등락하는 가운데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급상승 중이다. 불륜설 당사자인 주목 받는 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만남, 그리고 배우 겸 사회운동가 권해효가 남자주인공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번 신작에서 권해효는 김민희와 함께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영화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만능 배우' 권해효는 연극, 드라마, 영화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 시절 학생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부채 의식으로 여러 사회 문제 참여로 갚아가고 있다"고 밝힌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더욱이 권해효는 북녘 어린이 영양빵 사업본부 홍보대사, 한국여성단체연합회 홍보대사,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계열 조선학교를 후원하는 '몽당연필'의 공동대표, 경기통일마라톤대회 홍보대사 등의 다양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 홍상수 감독의 신작은 스토리와 제목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영화보다 감독과 배우의 관계가 핫이슈로 자리 잡은 상태에서 권해효라는 독특한 배우의 합세가 어떤 결과를 나을지 눈길을 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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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이하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올해 범부처 평창올림픽 관련 예산으로 총 9372억 원이 투입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올해 마무리단계인 경기장, 대회교통망 등 시설비 지원은 지난해 대비 55% 감소한 반면 임박한 대회 개최·준비 지원 예산은 범부처 차원에서 전년 대비 3배 증액된 1666억 원을 지원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는 대회 개최 1년을 앞두고 경기장 등 시설, 사회간접자본(SOC) 등의 시설 위주에서 경기력 향상, 대회 운영 등 실질적인 대회 준비 지원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대회 개최ㆍ준비 지원 예산은 ▲주요 계기별 대규모 문화행사 개최 등 문화올림픽 본격 지원(387억 원) ▲가상현실ㆍ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정보통신기술(ICT) 올림픽 실현(114억 원) ▲테스트이벤트(사전점검대회), 홍보, 보안 등 조직위 대회 운영 사업 지원(662억 원) ▲특구 관광 개발, 도시경관 개선 등 관련 사업(503억 원)으로 구성된다. 이 중 조직위 대회 운영 사업 지원은 정부 부처의 올림픽 협조·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조직위 재정 부담을 완화시키는 차원에서 중점적으로 확대 편성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할 대표 선수 지원은 처음으로 연간 300억 원을 넘어선다. 문체부는 그간 이루어져왔던 종목별 전담팀 운영, 해외전지훈련 확대, 외국인 코치 영입 등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올해 초부터 준공되는 올림픽 경기장에서 직접 훈련하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해 지원한다. 평창동계패럴림픽 역시 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새롭게 메달유력선수 집중지원 및 전용훈련장 및 패럴림픽 경기장에서의 사전적응훈련을 지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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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9세기에서 10세기 초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경주 미탄사지 삼층석탑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경북 경주시에 있는 `경주 미탄사지 삼층석탑(慶州 味呑寺址 三層石塔)`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928호로 지정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미탄사지 삼층석탑의 제작 시기는 9세기 혹은 10세기 초로 짐작된다. 이 시기에는 앞 시대보다 석탑의 크기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었지만 미탄사지 삼층 석탑은 드물게 규모가 큰 편으로, 통일신라 시대의 전형적인 석탑양식이 변화하는 과도기적 요소를 지녔다. 미탄사지 삼층석탑은 높이 6.12m의 규모에 총 35매의 부재로 구성됐다. 기단부와 탑신부(塔身部, 몸돌)의 일부 부재가 소실된 채 방치돼 있다가 지난 1980년 남은 부재들을 활용해 복원됐다. 소실된 부재는 새 부재를 치석(治石, 돌을 다듬음)해 조립했다. 미탄사(味呑寺)는 삼국유사에 황룡사 남쪽에 위치한다고 기록돼 있어 고려 후기까지 유지된 것으로 추정된다. 문지(門址)도 2차례 이상 중건된 것으로 확인된다. 문화재청은 "파손되고 결손된 부재는 새 재료로 보강ㆍ보충해 구 재료와의 이질감은 있지만 최초로 신라석탑 기초부의 형식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조사를 실시한 석탑이라는 점과 그 형태가 정연하고 적절한 비례감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ㆍ학술적 가치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 "특히 일반적인 석탑의 판축(板築)기법과 달리 잡석(雜石)과 진흙을 다져 불을 지피는 방식으로 한 단이 완성될 때마다 굳히면서 쌓아나가는 기초부의 판축 축조방식을 사용한 점이나 기단부 적심(積心) 내에서 지진구(地鎭具)가 출토된 점 등 특이하고 학술적인 의미가 있어 한국석탑에 관한 연구에 실증적 자료로서 그 가치가 더욱 크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보물로 지정된 경주 미탄사지 삼층석탑이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소유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2 · 뉴스공유일 : 2017-01-12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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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오는 31일까지 전년도 에너지사용량이 2000toe 이상인 에너지다소비사업자를 대상으로 에너지사용량 신고서를 접수받는다고 최근 밝혔다. 1 toe(ton of oil equivalent)는 원유 1톤이 갖는 열량(107kcal)으로, 승용차(연비 12.54km/l)로 서울과 부산(왕복거리 912km)을 17번 왕복할 수 있는 휘발유량, 또는 일반가정(310kWh/월)에서 약 1년 2개월 동안 쓸 수 있는 전력량이다. 에너지다소비사업자의 기준인 2000toe는 대형마트(지상3〜4층, 지하2〜3층 규모)에서 1년 동안 사용한 에너지사용량에 해당된다.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의거해 추진되는 에너지사용량 신고제도는 에너지다소비사업자가 전년도 에너지사용량, 에너지사용기자재의 현황 등을 신고하는 제도로 1980년부터 시행돼 왔다. 신고부문은 산업ㆍ발전ㆍ건물ㆍ수송부문이며, 수송부문은 2년간 계도기간을 거쳐 작년부터 신고가 전면 의무화됐다. 이로써 에너지다소비사업자는 보일러‧요‧로 및 기타 전기설비 등 고정시설의 에너지사용량 뿐 아니라 법인차량, 철도, 선박, 항공기 등 이동시설의 에너지사용량을 합산해 신고해야 한다. 에너지사용량 신고를 하려는 기업은 온라인 시스템에서 전년도 입력내용 확인 및 toe 자동 환산 기능 등을 활용해 에너지사용량을 입력하면 되고, 온라인 신고가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2017년 에너지사용량신고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에너지사용량신고 온라인 시스템(http://netis.kemco.or.kr/EngyUseRpt/) 및 에너지공단 누리집(www.energy.or.kr) 전자민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에너지다소비사업자가 원활하게 에너지사용량을 신고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며 "만일 에너지다소비사업자가 에너지사용량신고를 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신고를 한 경우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의하여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유의를 당부했다. 한편, 에너지사용량신고 자료는 에너지공단의 검토를 거쳐 6월말 경 `에너지사용량통계`책자로 발간되며 에너지진단대상 선정, 산업부문 에너지절약 사업 발굴, 지자체 에너지효율화사업, 지역에너지계획수립 등 에너지이용합리화 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3 · 뉴스공유일 : 2017-01-13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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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근 초중고 환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는 등 빠르게 확산됐던 인플루엔자(독감) 환자 수가 2주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아직 유행 중이어서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2주째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난 12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결과,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는 지난해 51주(2016년 12월 11~17일) 61.8명, 52주 (2016년 12월 18~24일) 86.2명으로 증가한 뒤 53주(2016년 12월 25~31일) 63.5명, 2017년 1주(지난 1~7일) 39.5명(잠정치)으로 2주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지난달 8일 발령된 바 있다. 실험실 감시를 통해 검출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2016~2017절기(36주~1주) 들어 총 563건으로 모두 A형인 A/H3N2형이었다. B형 바이러스는 아직 검출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만성질환자, 임신부 등 고위험군과 학생, 직장인 등 접종 희망자라면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유행하는 A/H3N2형은 유전자 분석 결과 올해 백신주와 항원성이 유사해 예방접종을 받으면 효과가 있다"며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내성도 없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인플루엔자 증상이 시작된 지 48시간 안으로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하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전파력과 이환기간을 줄이고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전파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을 피해 주기를 당부한다"며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실천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예방접종을 받을 경우 현재 유행 중인 A형 인플루엔자와 향후 유행이 예상되는 B형 인플루엔자 예방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B형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증상은 A형 인플루엔자보다 비교적 가볍지만 주로 봄철 4~5월까지 유행이 길게 지속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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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제4차 공동위원회가 지난 12일 서울에서 양측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한-미 FTA 이행 현황 및 양국 간 관심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 측은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통상차관보, 미국 측은 USTR Michael Beeman 대표보를 수석대표로 해 관세청, 국토부, 환경부, 공정위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공동위원회에서는 양국 간 경제협력의 기본 틀인 한-미 FTA가 상호 호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는데 인식을 공유하는 한편 한-미 FTA 이행과 관련된 현안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측은 원산지검증, 자동차 등 분야에서의 한-미 FTA 관련 한국 측의 이행노력을 평가하고 경쟁법 집행 등 기타 관심 사항에 대해서는 논의를 지속키로 했다. 또 한국 측은 철강 등 분야의 대 한국 수입규제에 대한 업계의 우려를 적극 제기하고 2017년 NTE 보고서에 그간 한국의 이행노력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양측은 한-미 FTA가 양국 간 교역·투자 증가 및 일자리 창출의 효과적인 틀로서 지속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에도 한-미 FTA의 충실한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양측은 한-미 FTA 분야별 이행위원회(공동위원회의 산하기구)의 개최일정을 협의하고 조속히 일정을 확정해 개최키로 합의했다. 특히 양측 관심사항에 대해 산업부 차관보와 USTR 대표보 간에 정기적으로 진전 상황을 확인해 이행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편, 이인호 차관보는 금번 공동위에서 "미국 신정부의 새로운 정책기조에 따라 에너지, 제조업,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이를 통해 양국 간 교역투자 관계를 심화·발전시켜나가겠다"고 언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6 · 뉴스공유일 : 2017-01-16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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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황진택ㆍ이하 에기평)은 한국에너지학회(학회장 남기석)와 지난 16일 서울 강남 에기평 사옥에서 국가 에너지기술개발 및 사업화, 정책 개발, 성과 평가 등에 걸쳐 공동 협력을 강화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의 목적은 학술대회를 산ㆍ학ㆍ연ㆍ관 간 교류의 장으로 활용해 에너지기술개발 성과를 상호 공유하고, 향후 R&D 추진 방향 설정 시 학술 연구 결과와 기술개발 정책의 연계성을 강화하는데 있다. 에너지학회는 1992년 창립 원년을 시작으로 에너지효율, 전력ㆍ원자력,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분야 전문가 1030여 명의 회원과 한국중부발전,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28개 에너지유관기관으로 구성돼 있어 에기평의 정책, 기획, 평가ㆍ관리, 사업화 전주기 업무 추진 시 상호 협력에 의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황진택 에기평 원장은 "에너지 관련 우리나라 최고의 지성 집단인 한국에너지학회가 기후변화협약과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되는 미래 에너지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7 · 뉴스공유일 : 2017-01-17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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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제통화기금(IMF)이 이달 세계경제전망을 수정, 지난 16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2016년 10월 전망과 동일한 2017년 3.4%, 2018년 3.6%로 조정했다. 기획재정부가 밝힌 수정 조정된 전망에 따르면 선진국은 상향 조정하고 신흥개도국은 하향 조정했다. 우리나라는 하향 선진국으로 발표했다. 전망에 따르면 세계경제는 선진국과 함께 중국 등 신흥개도국의 성장세 개선에 힘입어 2017년 및 2018년에 회복세를 시현할 전망이다. 다만 이번 전망은 미 트럼프 정부의 정책기조 변화에 따라 다소 유동적이다. 위험요인으로는 ▲보호무역주의 강화 ▲유럽 및 일부 신흥국의 금융 불안 심화 ▲예상보다 심각한 중국경제 둔화 가능성 등을 꼽았다. 지역별 전망을 보면 선진국은 미국의 재정부양책 및 예상보다 양호한 2016년 하반기 실적 등을 반영, 2017년 성장전망은 0.1%p(1.8%→1.9%), 2018년은 0.2%p(1.8%→2.0%) 상향조정했다. 미국은 재정부양책 효과를 고려해 2017년 0.1%p(2.2%→2.3%), 2018년 0.4%p(2.1%→2.5%) 상향조정했다. 또 영국은 0.4%p(1.1%→1.5%), 일본은 0.2%p(0.6%→0.8%)로 2017년 전망을 상향조정했다. 유로의 경우 독일(0.1%p, 1.4%→1.5%), 스페인(0.1%p, 2.2%→2.3%)의 2017년 전망을 상향조정했으나 이탈리아는 ▲0.2%p(0.9%→0.7%) 하향 조정했다. IMF는 한국을 이탈리아와 함께 2017년 성장전망이 하향조정된 선진국으로 언급했으며, 한국의 성장률 수치는 발표하지 않았다. 지난 2016년 10월 전망은 3.0%였다. 이와 함께 신흥개도국은 금융시장 여건악화의 영향으로 2017년 성장전망은 ▲0.1%p(4.6%→4.5%) 하향조정, 2018년은 기존 전망(4.8%)을 유지했다. 중국은 지속적 경기부양책의 효과를 고려해 2017년 전망을 0.3%p(6.2%→6.5%) 상향조정했으며, 인도는 화폐개혁에 따른 소비위축 등을 반영해 2017년 전망을 ▲0.4%p(7.6%→7.2%) 하향조정했다. 또 브라질은 예상보다 저조한 2016년 하반기 실적을 반영해 2017년 전망을 ▲0.3%p(0.5%→0.2%) 하향조정했다. IMF는 이번 경제전망 조정과 관련, 선진국에 대해서는 경기부양을 위해 확장적 재정·통화정책을 유지하고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해 구조개혁도 병행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충고했다. 또 신흥개도국은 글로벌 금융시장 여건 악화, 급격한 자본유출 등에 대비해 금융 회복력(resilience)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8 · 뉴스공유일 : 2017-01-18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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