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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백의종군, 리순신 무전유죄  최두환 위인전기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영웅호걸이 있었지만, 실로 리순신 만한 사람은 드물 것이다. 더욱이 우리나라는 광활한 바다가 삼면에 있음에도 해양국가로 발전하지 못한 것은, 아마도 리순신 같은 위인이 더 없었고, 그만한 해양사상을 가진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분명한 것은 원균의 패전으로 말미암아 너무도 미약하여 힘을 발휘하지 못할 것 같아 없애고자 했을 때도 리순신이 거느린 그 적은 수군(해군)은 현존함대전략대로 그나마 그 수군이 있음으로 해서 조국이 건재할 수 있었음은 력사적 사실이다. 우리는 이런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필자는 지금까지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하여 『리충무공의 리더십과 사상』이라는 이름으로 해군에서 교재로 간행한 바 있다. 이번에는 충무공 리순신에 대한 조선 조정의 불명예스런 인사 조치에 중점을 두어 그 동안에 몇몇 논문들을 모아 새로이 단장하여 “충무공 리순신을 다시 본다”는 취지로 상재해보는 것이다.  ― 최두환, 머리말 <서른세 해 만에 꿈 이야기한다> 중에서                 - 차    례 - 서른세 해 만에 꿈 이야기한다  마중물을 다시 담아보며  일러두기  제1부 세계사에서 본 리순신과 국가관   1. 서언  2. 리더십과 국가경영 3. 사회에서 필요한 인간의 조건 4. 인생목표는 捐軀報國(연구보국)  5. 충무공의 인생 목표와 그 관리  제2부 리순신의 준법정신 Ⅰ. 서언  Ⅱ. 군법적용 실태분석   1. 처형(處刑)   2. 처벌(處罰)   3. 곤장(棍杖)   4. 구속‧감금‧신문(拘束‧監禁‧訊問)  Ⅲ. 결언  제3부 리순신의 심리적 불안과 그 해소  Ⅰ. 서언  Ⅱ. 점과 주역의 해석과 자기진단  Ⅲ. 꿈과 그 해몽으로 욕구 해소  Ⅳ. 결언  제4부 리순신의 천도사상(天道思想)    Ⅰ. 서언  Ⅱ. 리순신 전사에 왜 의문을 가지나?   1. 마지막 해전과 리순신의 임종 장면   2. 전사(戰死)했다는데 의문의 발단은   3. 전사 당시의 상황을 기록한 사료에는   4. 은둔했다는 말의 근거는  Ⅲ. 리순신의 평소에 한 말과 사생관(死生觀)   1. 글에서 보이는 말과 그 의미 : 편지와 시   2. 파직‧구속되었을 때에 남긴 말   3. 부모‧자식의 사망했을 때 남긴 글   4. 건강 유지와 인내  Ⅳ. 리순신의 사생관에서 본 천도사상   1. 천도(天道)라는 사상(思想)으로 연결 가능성은   2. 죽음을 초월한 삶의 가치를 추구  Ⅴ. 결언  제5부 리순신을 구속할 이유 없다    Ⅰ. 리순신은 왜 구속 되었나  Ⅱ. 리순신의 구속 죄명과 그 경위   1. 전쟁소강이 불러온 선조의 불만   2. 선조의 전략과 리순신의 결전전략과의 대립   3. 선조는 리순신을 교체할 구실만 찾다  Ⅲ. 죄의 성립과 그 적부성 분석   1. 리순신 구속과 『난중일기』의 빠진 곳   2. 조정을 속이고 임금을 업신여긴 죄는   3. 적을 쫓아 치지 않아 나라를 등진 죄는   4. 한없이 방자하고 거리낌 없다는 죄는  Ⅳ. 무죄를 선언하다  제6부 충무공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자!   Ⅰ. 서언  Ⅱ. 충무공 정신의 변천사   1. 충무공 정신의 변천사 과정   2. 충무공 5대 정신 숙지도와 교육의 필요성  Ⅲ. 충무공 5대 정신과 그 사례   1. 나라를 사랑하는 정신   2. 정의를 실천하는 정신   3. 책임을 완수하는 정신   4. 창의로 개척하는 정신   5. 희생을 감내하는 정신  Ⅳ. 충무공 5대 정신의 현대적 의의   1. 해군정신, 나아가 민족 정신의 뿌리   2. 보통 인간으로서의 지극한 효성   3. 진해만의 전적지를 정화하자   4. 진해에 호국정신 수련원을 세우자   5. 가덕도 연대봉에 백두산호 모형탑을 세우자   6. 충무공 정신으로 나라의 기틀을 다시 다지자  Ⅴ. 결언  참고문헌    [2013.11.15 발행. 45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3-11-1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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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아픔이란 무엇이길래  DSB앤솔러지 제27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27집으로, 시인 23인의 시 46편, 수필가 5인의 수필 5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정(情) 소리 휴대전화  [김지향 시인] 바람은 풀 등에 업혀 잔다 그늘을 기다리는 꽃  [김철기 시인] 혼 부림 4(四)자(字) 정 붙이기  [남진원 시인] 적막(寂寥)의 밤 난롯가에서  [맹숙영 시인] 실패에 감긴 추억 행복한 눈물  [민문자 시인] 달 발  [박봉환 시인] 별난 세상 2013년 처서(處暑)  [박승자 시인] 빚만 지고 왔네 아픔이란 무엇이기에  [박인혜 시인] 차 사랑 우리 엄마  [배학기 시인] 빈 집 폐가  [성종화 시인] 고향의 소녀 만추(晩秋)  [심의표 시인] 으스름달밤에 봉선화처럼  [오낙율 시인] 상사화 여기는 대체 어디냐 [이영지 시인] 겨울파도 가방에 꽃을 꼽은 여인  [이옥천 시인] 제2의 인생 할 일 있다는 것 [이청리 시인] 저 바람이 잠잠하려는지 별과 나  [전민정 시인] 검은 재앙 손안의 하늘  [정해철 시인] 사랑 쌓기 사랑이 그리울 때  [조성설 시인] 어느 기다림 짧은 사랑 [최두환 시인] 저편 ‘히티스테*’, 그 담벼락에 서서 ‘어라하’, 살아있는 백제의 말 [쾨펠연숙 시인] 발자국 바위섬  [허용회 시인] 땅거지의 계절 기억  [홍윤표 시인] 아름다운 수목원 그대 향한 여행길      - 수   필 - [김사빈 수필가] 오늘에 사는 [김형출 수필가] 물레방아 [손용상 수필가] 가을 단상(斷想) [이규석 수필가] 만남은 사랑의 소리다 [이미선 수필가] 무소유 이후  [2013.11.15 발행. 11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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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 http://dsb.kr
참회의 여행 하루  김진수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생 삶의 과정이나 결과는 참으로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성공된 삶을 이룩하고 또 어떤 사람은 실패된 삶을 살아간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어떤이는 ‘부’를 크게 이룩한 반면에 또 어떤이는 가난속에 허덕이고 있고, 어떤이는 건강하게 또 어떤이는 병마속에 시달리며 살아간다. 명예를 크게 얻는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러하지 못한 사람이 있고,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남에게 피해를 주며 사는 사람도 있다.   이웃 등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있고 비난 받는 사람도 있다. 평화와 행복 속에 사는 사람이 있고 구속과 불행속에 사는 사람도 있다. 왜 이렇게 삶의 질과 형태가 각각 다를까? 문제는 진실의 불발견(不發見)에 있다 할 것이다. 조선후기의 대학자인 정약용(호:다산)이 전남 강진에서 유배생활하는 중에 남겼다는 「하피첩」이라는 편지는, 후대에 남겨진 기록에 이름으로만 전해내려올뿐 실존하고 있는지 조차 몰랐다고 한다. 그런데 이 귀한 보물이 200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야 발견되었다. 어느 건설현장의 소장이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던 날, 어느 할머니의 수레에서 심상치 않게 보이는 헌 책자를 발견하였고 그것을 할머니에게서 얻어 전문가에게 감정을 의뢰 하였더니, 역사적 가치가 대단한 ‘하피첩’ 이었다.   ‘성서’에서도 ‘보물의 비유와 진주 상인의 비유’ 말씀이 있다. 내용인즉, 밭을 갈다가 보물을 발견한 농부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샀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이 비유에서 주목할 부분은 그 농부가 보물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는 점이다.   그것을 보고 보물인 줄 알았기 때문에 보물을 가질 수가 있었던 것이다. 마치 현장소장이 「하피첩」을 발견했던 것과 마찬가지이다. 다른 사람들이 보물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채 폐지로 취급했던 것과는 달리 현장소장은 그것을 보고 무언가 다르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래서 하마터면 쓰레기로 폐기될  뻔한 그 소중한 보물을 건질 수가 있었다.   우리의 삶도 마친가지일 것이다. 삶 속에 있는 보물들을 우리 스스로가 쓰레기로 취급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기 자신의 존재, 배우자, 가족, 직장, 환경..... 등등의 가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아야 될 것이다. 나는 독자들로 하여금 삶의 참 보물을 발견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이 소설집을 썼다. 일독을 권한다. - 큰길 김진수, <책머리에> 중에서         - 차    례 - 책머리에 1. 도약(跳躍) 2. 참회의 여행 하루 3. 깨달음 4. 작별 5. 장례미사 6. 어머니 7. 아름다운 동행 [2013.08.02 발행. 10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유료결제 된 전자책 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3-08-04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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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白樂 최두환 · http://dsb.kr
프랑스 신부가 쓴 조선 통사  최두환 역주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꼬레(Coree)! 통상 코리아(Corea/Korea)라고 부르는 그 조선(朝鮮)의 역사!   이 책은 프랑스 신부 뒤 알드(P. Du Halde: 1674~1743)가 1735년에 저술했던 《The General History of the China》[중국통사(中國通史)](전4권)의 제4권에 적혀있는〈The Abridgment History of Corea〉[조선략사(朝鮮略史)]인데, 이를 건국대학교 신복룡 교수가 1985~1986년 사이 미국 조지타운 대학(Georgetown University)에서 수학(修學)할 때, 그곳 귀중본 도서실(貴重本 圖書室)에서 복사한 것을 번역하여 1999년에 서울 집문당에서 《한말외국인기록 10?11?12》에 합본(合本)된 《조선전》이란 제목으로 발행한 바가 있다. 나는 2000년에 《하멜 표류기》 원문과 이 《조선전》 원문을 신복룡 교수님께 구득(求得)하게 되었으니, 뒤늦으나마, 그 후의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 책은 본디 뒤 알드가 여러 선교사들이 동양을 방문하여 보고 듣고, 체험한 것과 여러 자료들을 예수회(Jesuits)에 보내온 것을 1차 편집하였다가, 32년 동안 외국에서 지냈으며, 그 10년 동안은 북경에서 예수회 수장(首長)으로 봉직했던 꽁땅셍(P. Contansin) 신부가 빠리(Paris)에 1년간 체류(滯留)하면서 뒤 알드 신부의 저술에 수정(修訂)을 하여 표지와 같은 긴 제목으로 1735년 빠리에서, 1736년에 헤이그(The Hague)에서, 1741년에 런던의 왓스(J. Watts)사에서, 1742년에 제2권을 영어로 번역하여 런던에서 출간하였고, 1747~1749년에 독일의 로스톡(Rostock)사에서 출간되었는데, “영어 번역자는 여러 가지를 삭제했다.”고 신복룡 교수가 그 “역주자 머리말”에서 밝힌 바 있다.   이 글은 비록 프랑스어 원문을 구하지 못하고, 영어로 중역된 브룩스(R. Brooks)의 글을 대본(臺本)으로 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것만으로도 고유명사 : 지명?인명과 그 상관관계 등을 고려하여 그 태생적?원천적 본질부터 검토하면서 다시 번역해 보니, 그 역사지리적 환경은 결국 중원대륙(中原大陸)의 조선이었다.   이런 결론은 필자가 이미 《대동여지전도(大東輿地全圖)》속의 12줄 388자를 번역한 바, 그 지도의 모형은 한반도였으나, 그 글 내용은 중원대륙임을 《대동여지도에서 낙타전쟁》(집문당, 2003)으로 펴낸 바 있고, 제주를 통하여 조선에 왔다가 13년 28일간(1653. 8. 16?1666. 9. 14) 억류생활에서 탈출했다는 것에 대해 그들은 한반도에는 한 발자국도 내딛지 않았다고 《새롭게 고쳐 쓴 하멜 표류기》(우석출판사, 2003)라는 책을 발간한 바가 있다. 이 《조선통사(朝鮮通史)》 자체도 그 내용에서 거의 마찬가지였음을 발견하였다. - 최두환, 책머리글 <역사에 새로운 패러다임> 중에서   이제 누구든지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지금까지 우리들이 그 동안에 진실을 발견하지 못하고, 잘못을 인식하지 못했던 지식의 역사가 세계의 지도를 바꾸는 엄청난 왜곡으로 점철되었다는 사실을 고발한다는 기회로 보아도 무리가 아닐 것이다. 이런 점에서 역사를 바로잡으려거나, 한국사의 깊이를 더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좀더 넓은 시야를 가지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반드시 한번 정독하기를 원하면서, 이 책이 나오게 된 것은 최두환 박사의 그 동안의 연구업적을 다시 한 번 높이 평가하고 아울러 치하하면서 출판계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출판을 결심하였으니, 대동이족의 뿌리를 찾는 일과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체계적으로 정립한 대륙조선사의 《조선 통사》의 탄생을 축하함과 동시에, 이 이후로 이어지는 조선의 멸망과 대한민국의 탄생을 엮은 역사를 또 기대해봅니다.   끝으로, 이 책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조선사의 진실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독자들에게 역사연구와 역사인식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다시 촉구하면서, 이것이 모든 사람들의 연구의 밑거름이 되며, 항상 필요한 책이 되길 기원합니다. - 최찬동(뿌리연구회장), <축사> 중에서   이제는 진실하고 참된 조선의 터전이 중원 대륙에 있었음을 밝히는 길목에 이 대륙조선사 연구회가 있다. 이 길목을 딛고 일어서 가는 사람만이 더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안내 역할을 바로 이 《조선통사》가 해낼 것이라 생각하며, 오랫동안 손꼽아 기다렸던 이 출판의 날을 맞아 축하드리며, 이번의 책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고정관념과 상식의 틀을 다시 짜고,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꼭 필요한 책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서우성(대륙조선사연구회 회장), <축사>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 역사에 새로운 패러다임_ 최두환 축사 | 새로운 지평을 열며_ 최찬동 축사 | 해 뜨는 박명의 새 빛을 보며_ 서우성 뱃줄로 다시 개척선을 끌어내며_ 최두환 일러두기 중국은 조선의 중앙에 있는 조정     [중국과 조선]     [만리장성(萬里長城)의 나라 조선]     [조선의 여러 제도]     [조선의 기록들]     [진?한(秦漢) 때의 조선]     [중국(=중앙조정)에 도전한 수·당·송(隋唐宋)]     [원(元) 때의 조선]     [명·청(明淸) 때의 조선] 조선 략사     [꼬레(Coree: 高麗)의 력사]     [조선의 행정구역]     [조선의 수도와 내력]     [기자(箕子)와 주(周)나라]    [위만조선(衛滿朝鮮)]     [고구려의 뿌리]     [고구려와 백제·신라 및 수·당(隋唐)]     [고려와 오대(五代)]     [고려와 글안(Kitai)]     [고려와 송(宋)]     [고려와 원(元)]     [고려와 명(明)]     [조선의 혁명]     [조선과 임진왜란]     [일본의 2차 침략]     [풍신수길의 죽음과 종전]     [임진왜란 이후]     [왕비] 조선의 풍물     [기질]     [팔조금법]     [혼인]     [상례]     [가옥 및 토지]     [형벌]     [특산물]     [궁궐]     [강과 산] 뒤 알드(Du Halde)의 발문 브룩스(R. Brooks)의 서문들    부록      저자 신부 뒤 알드(Du Halde)에 대하여      《조선통사(朝鮮通史)》에 대한 가치평가      알파벳 읽기 참고문헌  [2013.08.07 발행. 79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유료결제 된 전자책 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3-08-09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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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입방아 잘도 찧다   DSB앤솔러지 제24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24집으로, 시인 21인의 시 42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철기 시인] 수정 또는 삭제 물에게서 듣다 [남진원 시인] 한 잔의 커피 휘파람 소리 [맹숙영 시인] 숲속 노래 순수의 꽃 [민문자 시인] 소정의 꽃 강의 [박봉환 시인] 짝사랑 자연의 섭리 [박승자 시인] 먹구름 앵무새 한 쌍 [박인혜 시인] 늙은 소나무 민들레 [배학기 시인] 사랑의 힘 삶의 터 [성종화 시인] 강나루를 지나가며 비상(飛翔) [심의표 시인] 입방아 잘도 찧다 그리움은 강물 되어 [이영지 시인] 사랑 눈 기쁨은 물입니다 [이청리 시인] 메밀꽃차 아카시아꽃차 [전성희 시인] 태풍 속에서 핸드폰   [조성설 시인] 비대칭 갈대 [최두환 시인] 진해에서의 주말 꿀아제비의 추억 [쾨펠연숙 시인] 밀물 그리고 썰물 바다 갈매기 [허용회 시인] 노랑 꽃의 길 자화상 [홍윤표 시인] 가을에 내리는 소리 부부사랑      - 수  필 - [김사빈 수필가] 아침 이슬을 밟으며 [손용상 수필가] '고령화'와 '고독사' [이규석 수필가] 그 언니와의 인연(因緣)  [2013.08.15발행. 1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뉴스등록일 : 2013-08-1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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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용상 · http://dsb.kr
인생역전, 한 방을 꿈꾼다  손용상 에세이·칼럼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도미 이후 10여 년 동안 필자가 몸 담았던 ‘코리안저널 달라스’ ‘코메리칸포스트’ ‘미주일요서울’ 등 중부 텍사스지역 지역 신문에 꾸준히 써왔던 칼럼 약 120여 편을 정리하면서 그중 50여 편을 골라 이번 문학방송의 안재동 주간의 도움으로 필자의 5번째 전자책으로 엮었다. 이들중 정치적인 얘기나 혹은 지역적인 비판 등의 칼럼은 가능한 한 배제하였고 그리고 이 글들은 당시 내 개인 블로그에 올렸을 때 적어도 500명 이상의 독자들이 읽어준 것들로만 선정했다.   돌이켜보건대, 지금 이 글들을 다시 수정하고 정리하면서 당시 주제로 정했던 칼럼들이  만약 그때그때 좋은 글들을 읽고 메모하고 써놓지 않았다면, 지금은 아마 ‘세상에서 가장 먼 과거의 기억’들이 되어 누구에게도 생각조차 나지 않을 일들로 스러지고 말았을 것이다. 필자는 이 칼럼들을 정리하면서  엉뚱하게도 개인이든 사회든 ‘역사와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느꼈다면 좀 ‘넘치는 생각’이었을까?   앞으로 이 책이 엮어져 세상에 전시되어 독자들에게 읽혀졌을 때,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고개를 끄덕이는 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손용상, <책머리글>                  - 차    례 -   에페타이즈 | 세월단상 제1장 이민 1세대 동포들이 알아야할 것들 이민 1세대 동포들이 알아야할 것들 '상식있는 사람'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사랑과 소통에 대하여 가족 불감증 곱게 늙는 비결 '늙음'과 '낡음' 계로록(戒老錄) 국자는 국맛을 모른다 '그리운 것'들은 산자락에 묻혀있다 제2장 인생역전, '한 방'을 꿈꾼다 인생역전, '한 방'을 꿈꾼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수행(修行)'과 '이타행(利他行)'은 둘이 아니니… 얼굴보다는 속을 다듬어야 기본이 있는 자와 없는 자 새날 아침엔 책을 읽으십시요! 다문다독다상량(多聞. 多讀.多商量) '코이너' 씨 이야기 PALE  BLUE  DOT 제3장 '고도'를 기다리는 사람들   '몽상'의  세월 순망치한(脣亡齒寒) 알렉산더와 명마(名馬) 브케팔스(Bucephals) 당나귀의 지혜 '고령화'와 '고독사' 살아서 꽃과 나무들을 다시 보려 했건만… 윤석인 수녀의 부활 아들이 엄마를 '때려 죽였답니다' 희망에 대하여 제4장 '빈소리'와 '헛소리' '빈소리'와 '헛소리' 막말·망언의 달인들 '나가수'와 '나꼼수'의 진실 '아수라장'이 길어지면 상처만 깊어져 예송(禮訟)논쟁 또 한번 '시일야방성대곡' 우상(偶像)포장된 경력증명서 연예인과 성추문 묻지 마 범죄 제5장 머무르고 싶었던 순간들 어머니의 초상 춘래여진춘(春來如眞春)을 바라며 더불어 숲이 되는 사회 머피의 법칙, 셸리의 법칙 노(老)테크 시대 미국 '쇠퇴론(衰退論)' '한입 베어 문 사과'의 뜻은? 타이거 우즈 효과 고기는 어디 있나요(Where is the Beef)? 디저트 2제 '나' 아닌 '우리'를 위하여 '화(火)'를 내면 '화(禍)'를 불러요 [2013.08.16 발행. 19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유료결제 된 전자책 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3-08-17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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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랑의 키 자루  신송이옥천 제6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꽃피는 봄날, 파란 가을 줄렁대는 걷이 찰라/ 가슴에 남는 것은 춥고 아픈 기억뿐이다.// 금년(2013)은 하얀 눈 바다 연일 한파/ 그칠 기미도 없이 삼한사온은 전설 속 예긴가보다./ 하얗게 내린 도둑눈 숫눈 갈기 광활한데/ 갠 날이 얼마나 있었던가, 비가 내리면 폭우장마/ 둑이 무너지고 가옥이 침수되고, 가뭄이 심하면/ 기근(饑饉)의 갈증은 온 천하 짓밟았다,// 나는 오늘도 질펀한 길도 없는 숫눈길/ 무장하고 비탈길 미끄러지며 지팡이 힘으로 오른다./ 내게는 어찌 회오리바람뿐인지,/ 날 비켜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내가 비키고 멀어도 돌아가야만 한다./ 산 넘어 뭣이 있기에 죽자 살자 준령 올라야 하나,/ 이 광활하고 매서운 눈길 걷지 않고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기에 실오라기만한 꿈/ 끈 놓을 수 없어 하루도 거르지 않고 걸어 왔다.// 걸을수록 산은 더 멀고 산정은 아득해도/ 흘러가는 꽃구름 한 조각/ 언젠가 잡힐 것 같아 걷고 또 걷는다.// 내가 꿈꾸어온 꿈 허사일망정 놓을 수 없다./ 결코 후회는 않을 것이다./ 내가 걷는 것만큼 가까워질 것이고/ 생각하는 것만큼 보일 것이니 말이다./ 걷는 것만큼 갈 따름 욕심 뉘 탓은 적이다.// 어렵게 생각하면 삶이 어렵겠지만/ 대수롭지 않게 마음먹으면/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온통 숫눈길이지만 따듯하게 입고/ 걸으면 걸을 만하다./ 준령도 눈벌판도/ 어디 귀금속 하나 뒹구는지/ 가슴에 볕뉘 비칠 때까지 걸으리라. - 이옥천, 서문 <시집을 발간하면서>     - 차  례 - 서문 | 시집을 발간하면서 권두시 | 격랑 길  제1부 걷힐 날 있다고 명상의 충고  여명의 눈물  행담도의 오늘  백제의 미소  껌정 가을 입 매화 분재  길섶 너럭바위  신단수 보라  산수유 작은 씨앗  황국의 아픔  용마산 등산길  접시꽃 인연  익어가는 가을  낙필 메모지  웃음꽃 주자  은하 건너다  백사 년만의 가뭄  청자 빚던 날  짓밟힌 산하  제2부 배의의 마음 젖고 싶은 거목  여명의 길  뜰 배롱 한 그루  바보가 된다  가을 향수에 젖어  서울시화목 꽂으며  향기 품은 모란화  안개 낀 꿈속에서  극기 겪는 율목  관악산의 만추  배중손은 누군가  서흔남 비문 읽으며  잊힌 그 얼굴  금생수 한 잔  풍운은 죽마고우  안개 짙은 길  석경 속의 미소  매화차는 끓고  도토리 주우며  복사꽃 애인  제3부 풍파 부딪혀도 초막 뜰의 절구  석부작 공원에서  감잎과 진사  노안당에서  노락당에서  껄끄러운 눈의 가시  호대 궁궐 보며  금강 모래톱에서  느티나무 수호신  삽화의 일면         장미 이메일  걷던 오솔길  통나무 벤치  보루에 혼기 난다  선친의 유훈  대국(大菊)의 미덕  요석 소궁 터에서  노송의 숨결  소요산 단풍  진사의 유희  제4부 푸른 날 그리며 꽃밭 일군다  채홍 꿈꾼다  채운 따러 간다  오늘 야경 본다  얼굴 없는 닉네임  한 송이 국화  소요산 추화  파랑새 든 송지  소택 홍주 한 척  백제의 상징  땀 젖는 벌새  낙화암 가는 길  단풍 분재  토란 신어놓고  니콘과 여행 탑 쌓는다  억새의 춤사위  사리 빚는 물방울  월드컵공원 비둘기  억새는 타협 모른다  제5부 강물 안고 물풀로 든다 강둑에 앉아서   동짓달 들국화  장끼의 목청  저녁노을 붉다  깃 적실 물 찾아  운해 낀 수락산  느티나무 그늘  가존의 업적  시든 들국화 2  공손수 봄 싣고  격조의 전화  산객의 깃  빗장을 열다  숫눈 밟으며  좌선이 길이라면  십 년 회춘 맛  초심 잃는 이  소묘 쌓여 있고  묻어 있는 향기  격랑의 키 자루   [2013.08.22 발행. 11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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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별을 찾아서  신송 이옥천 제1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실패하지 않아야 한다./ 누구에게도 피해 주어서는 안 된다./ 내 앞에 큰 떡 절대 안 된다./ 만사에 숙고해야 한다./ 돈 꾸지 않는다. 없으면 굶는다. 차비 없으면 걷는다./ 개으름은 내 생활의 적이다./ 느린 것, 아주 싫어하고 미워한다. 누구든지./ 내 건강 내가 다듬고 닦아 간다./ 누구에게도 미움 받는 사람 되기 싫다./ 몇 권 시 책 읽어보니 그런대로 눈에 들어온다./ 끌쩍거리면 글이 되고 시가 되는 것 같아 관심 집중했다.// 책 사러 다니고 읽고 쓰는 게 일이 그냥 좋아서, 아주 좋은 친구다./ 내가  일찍부터 시 썼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부터도 얼마나 다행이냐./ 나는 오백여 편의 시 써 블로그에 저장해 놓았다, 나는 앞으로 좋은 시 쓰려고 다짐 하고 줄 곳 달리고 있다./ 목적지 향하여 움직일 수 있는 그 날 까지, 귀감이 되는 글  써 갈 것이다./ 이웃 아끼고 자연 존중하며 어렵고 힘들어 정상에 가기는 힘도 시간도 짧지만 기어코 능선에 올라가 기 꽂으리라./ 작심이 불가능한 생각이 아닐 것을 바라며. - 이옥천, 서문 <철학이요 좌우명>    - 차    례 - 서문 | 철학이요 좌우명 제1부 봄 개운산 진달래  남산의 봄  도화 바구니  딱따구리 둥지  매화에 젖어  고향집  보리밭  보릿고개  봄비 오는 날  산세베리아 꽃향기  선인장 꽃  성불사 왕 벚꽃  야생화 한 그루  아름다운 엄마  물알은 보리밭  운악산 오르며  봄의 노래 묻혀  장안골 산수유  석림사 텃밭  정해(’07)년 작심  중랑천 벚꽃  찐 옥수수  철없는 백조  초봄비  봄은 피는데  피라미 가족  봄은 길가에도  현등사(鉉燈寺)에서  화분에 핀 앵두꽃  회오리 마당 희망의 수액  제2부 여름 그리움 찾아  도봉산 개울  도봉산 골 올챙이  묵념  밀려간다  보리타작  퇴비 단 쌓는다  보문 능선  비  인재 골 수마  산새의 순정  솔 향에 취해  옥종사(玉宗寺) 옛 터  장암 골 벗  중복  평화의 둥지  폭포교 맑은 샘  해바라기꽃  행복 솟는 당신  허무한 인생  제3부 가을 컴퓨터  행복한 웃음  만족한 고희  무덤가에 앉아  설악산 경취  소요산 가는 길  안개 낀 팔당호  자재암 샘물  행복한 날  현등사 가는 길  홍원항 갈매기  제4부 겨울 고춧대  구름 속 벤치  깽판의 행복  눈 내리는 밤  홍원항 동백정  동화의 꽃밭  산 속의 만찬  새싹 기다리며  인어공주 보며  천국에서 온 나  첫 눈에 묻혀 크리스마스  제5부 식은 찻잔 금연 작심  별을 찾아서  노여승(老女僧) 청학지  칠궁원에서  멀어져 간 짝  본질을 찾아  살아가는 이치  군자란에 한 수  삼충단(三忠壇)  청와대 기행  식은 찻잔 앞에서  실버 자서전  우직한 길  이글대는 통나무  한 발작 내딛는다  [2013.08.22 발행. 10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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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석주(石柱)  신송 이옥천 제2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숫한 세월 부딪히고 넘어졌어도/ 철없는 지나침이었다.// 숨 쉬는 뿌리의 고뇌 들어보고 / 비바람에 쓰러져도/ 불평 없이 體念으로/ 가슴 깊이 웃는 얼굴  보러 간다.// 산 찾아 숲 찾아/ 흐르는 계곡 찾아/ 움직이고 변화하는/ 너 만나 속삭이고 싶어/ 가슴에 안아보고 싶어 간다.// 하찮은 미물도/ 숲 속의 우짖는 새들도/ 만나 듣고 보고 느끼며/ 노래하고 춤추는 그 모습/ 알아보고 들어 보고 싶어 간다.// 얘기할 수 있는 벗 찾아/ 향기 주는 꽃 찾아/ 공원이며 호수/ 바닷가와 저잣거리/ 시어 낚기 위해 간다.// 혼 찾아 넋 찾아/ 한 들어줄 이 찾아/ 시름 풀어보려고/ 동분서주 춘하추동 간다.// 몸과 마음 영혼 닦으려고/ 촉수 휘저으며/ 가다 오다 보고 느끼는 것/ 니콘에 담아/ 블로그에 갈무리 하고/ 감상하고 그려보려고 간다.// 주고받은 얘기/ 죄다 쪽지에 적어/ 벗들의 속심/ 스케치하고 채색하여/ 작은 공원 이루기 위해/ 오늘도 만나러 찾아간다. - 이옥천, 서문 <만나러 간다>    - 차    례 - 서문 | 만나러 간다  제1부 맹춘맹춘(孟春) 떠나는 설화  만동(晩冬)의 눈꽃 동장군의 눈물  산국화(山菊花) 싹  울 맡은 쥐똥나목  꽃 바지게  청계천의 봄  시원한 눈동자  삼월 군자란  장엄한 포옹  먹골의 봄  봄 실은 중랑천  화전(花煎)  봄기운  나의 정원  봄의 전령사  봄소식  날 부르는 임  응봉산 망춘화(望春花)  참꽃  배후령 석비  청평사 연등  제2부 청음계곡민들레  젊은 수풀  어버이날  오월의 춤  찔레꽃  청음계곡  오동(梧桐)나무  청평사 등나무 꽃  농심  김매는 여인  낮은 함석 집  플라스틱 굴뚝  한 쌍의 두루미  영지(影池)  내 할아버지  민주항쟁 장호원 들녘  농번기(農繁期)  학곡리 옥수수 밭  학곡리 고추 밭  복숭아밭 연등  밤 꽃  치악산 산딸기  구룡사 계곡  장암골에서  흰 구름 한 점  부소산성  수락산 골  삼복 추어탕  잔교리 파도  해변의 명화 한 폭  송림 야영장  치악산 올챙이  피서 찾아  제3부 장수 길 고향 저수지  세월이 아쉬워  느릅나무 수호신  양 떼 보며  장수 길  정적(靜寂)  담쟁이 덩굴  제기 차기  조룡대  포룡정  서동과 선화공주  백마강  궁남지(부여) 마들 노부  추어탕  아늑한 해변  춤추는 바다  망부(亡夫)의 한(恨) 미시령의 선물  삶은 옥수수  제4부 석주 고인돌 초석(礎石)  38선 석비  회전문  공주님의 망부석  청평사 범종  공주탑  장수정(長壽 井)  박사 친구  등불  은빛 노을  구성폭포  망부석(望夫石)  고사목(枯死木)  모정  용마산폭포  구룡교(九龍橋)  산울림  백마강 선상  낙화암  석주(石柱)  발문 | 시인의 감회   [2013.08.27 발행. 113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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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기숙사 206호  예시원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젊은 시절에는 가족의 소중함이나 가족주의를 말하는 사람들을 소심한 남자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다. 하지만 나도 이젠 그 소심한 남자의 무리에 진입하고 있는 것 같다. 요즘 서서히 마누라 없이는 못사는 공처가가 돼 가는 것 같아 때론 앙탈을 부릴 때도 있지만 그게 또 행복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마누라와 함께 간 여행지에서 농담 삼아 주고받은 이바구를 시로 만든 게 있다. 요즘 나는 이렇게 산다. 작가로 활동할 수 있게 많이 도와 준 아내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여전히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시면서 자식들에게 모범을 보이시는 양가 부모님들께도 감사를 드린다.  공부는 약간 거시기하지만 큰 탈 없이 건강하게 학교생활 잘 하고 있는 두 아이들에게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자주 참석은 못해도 우정이 변치 않는 고등학교 학우회, 대학교 학우회 친구들에게도 감사한다. 무엇보다도 평범하지 못한 직장생활을 해 왔음에도 뭣한 말로 ‘확’ 자르지 않고 여기까지 잘 오게 해 준 직장 선배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비가 오면 오는 대로 감사, 해가 뜨면 뜨는 대로 감사,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감사, 음식을 먹을 때면 고생한 농민들과 유통시키고 조리하느라 수고한 분들께 감사, 뭐 그렇게 큰 부자는 못 되었어도 집장만도 하고 아이들 공부시키는  데 마음고생을 덜 하게 해준 직장에도 감사를 드린다.   사나이 대장부로 태어나 이만큼 누릴 만큼 누려봤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사람이 태어나서 언제 하늘로 돌아갈지는 지상의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지금까지 후회되는 인생은 살지 않은 것 같다. 다만 때로 비틀대고 방황하긴 했지만 그건 젊은 청춘의 특권이기도 했다.   아! 위대한 자연을 벗 삼아 호연지기를 누리며 가질 것은 다 가져봤으니 이 어찌 감사한 일이 아닐까. 내 그릇이 정해진 만큼은 가져본 것이 아닐까 싶다. 더 욕심 부리면 소쿠리에 담아도 철철 넘치든지 뒤집어지기만 할 것이다. 그건 내 남 없이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을 많이 봤다. 이 세상 마지막 하직하는 날 유언으로 ‘참으로 고맙게도 한 세상 멋지게 잘 살다간다. 후회 없는 생을 산 것 같다’는 말을 남기며 편안하게 웃으며 눈을 감는 사람들을 볼 때 정말 부러움을 느꼈다.   “사람은 사라져 버리는 것이 아니라 잠시 헤어지는 것뿐이다. 다음에 다시 만날 때까지… 이 세상에는 쓸데없는 것 따위는 하나도 없다.”   아직 죽음을 말할 나이가 되진 않았지만 지금껏 살아온 지난날을 뒤돌아봤을 때 참으로 열심히 살아온 것 같다. 비틀대며 방황했던 시절도 아름다웠고 세상을 향해 고함지르며 주먹을 내지른 것도 아름다웠다. 수모와 굴욕의 집단적인 ‘이지메’조차도 견뎌냈으니 얼마나 아름다운가.   ‘참을 인(認)자 세 개면 살인도 면한다’고 했던가. 내 경우엔 참을 인(認)자 세 개로 자살도 면한 것 같다. 아니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더 단단해진 것 같다. 비록 직장에서 연봉제 급여를 받는 처지라 사원에서 대리, 과장, 차장을 거치면서 단본 십 원도 임금인상 없고, 부하직원도 없이 ‘마이가리’ 또는 ‘가라’라고 부르는 명예뿐인 가짜 승진이었지만 그래도 그것 또한 감사한 일이었다.   어차피 종이 쪽 뿐인 승진이면 이번엔 내가 스스로 나를 승진시켜 봤다. 친구들이 나를 부를 땐 항상 ‘예 부장’ ‘예 부장’ 이라고 부른다. 내가 부장이 아니고 차장이라고 하는 데도 매번 그렇게 불러준다. 아마도 내가 무척 힘겹게 직장 생활하는 걸 보고 위로해준 것 같은데 아예 그러지 말고 명함에다 큼직하게 ‘부장’이라고 한번 박아봤다.   사나이 대장부로 태어나 명함 한 장은 세상에 내 밀었으니 이 얼마나 위대하고 감사한 일인가. 그래도 남에게 아쉬운 소리한 적 없이 돈 빌리러 다니질 않았고 꼬박 꼬박 밥 먹고 살게 해 주었으니 직장에 감사하고 있다. 사실 매번 승진 때마다 온갖 굴욕적인 테클 걸기로 10년씩이나 누락되면서 남보다 늦게야 되긴 했지만 회사로부터 받은 건 딸랑 명함 한 통 뿐이었다.   차장 때까지는 회사에서 명함을 만들어줬지만 이번엔 내가 자비로 ‘부장’ 명함을 만들었다. 친구들이 “이제야 제대로 됐네”라며 너스레를 떨어댄다. 그날 모처럼 흐뭇하게 우리가 이십대에 마시던 스타일대로 닭발에다 어묵 국물을 놓고 소주 한잔 진하게 했다.   비록 구멍가게지만 친구 녀석들은 용꼬리가 싫다며 뛰쳐나가 나름대로 사회에서 밑바닥부터 개척하며 버젓한 사장 명함을 가지고 다닌다. 어떤 놈은 기천만원에서 몇 십 억대까지 돈이 오가는 공사를 할 때도 있다. 그러다 어떤 때는 거지꼴로 나타나서 소주한잔 사달라고 하더니 어느 순간 기사회생해서 또 호탕하게 웃는다. 참 모두들 재미있게 살아가고 있다.   그 녀석들이 승진시켜줬고 달아준 명함이 바로 ‘예 부장’이다. 중소기업 사장들이 연합으로 시켜준 승진이다. 허허허… 하하하… - 예시원, <여는 글>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 고래심줄  □ 기숙사 206호  □ 바람의 언덕 □ 돼지 4마리 □ 예쁜이와 곱뿐이 □ 동팔이 □ 손가락질 □ 안기부와 보안사 □ 해킹조작 □ 똥통과 고통 □ 10년간 쥐만 먹고 살았다 □ 경쟁률 0%의 비밀 □ 해킹 그 이후 □ 바람의 언덕 2 □ 영감쟁이 □ 하늘 아래 첫 단감 □ 백승기와 안봉순 □ 살수, 아! 청천강 □ 해운대 동팔이  [2013.08.26 발행. 12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3-08-28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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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장미와 구름과 나비와  김상희 포토북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금 詩人은 도전한다. 새로운 변화의 도전 그것은 비록 문학을 떠나지 않은 안의 범위에서 자연의 위대함을 배우며 사진의 촬영을 익히고 거짓 없었던 자연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時를 쓰겠다는 마음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르고서야 어찌 아름다운 時를 쓸 수가 있으며 자신이 변했다고 이야기할 수가 있겠는가? 온 지구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자연을 사랑하고 나면 작가의 마음도 詩人의 마음도 아름답게 변한다.詩人은 사진 전문가도 아니지만, 자연을 사랑하며 필자의 자신을 변하고 싶어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았다. 이 사진첩이 자연 속 환경에 귀중한 자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 김상희, 서문 <발간의 말>   - 차    례 - 발간의 말 난  개구리  가시엉겅퀴꽃  붉은 노을 구름  장미꽃 1   장미꽃 2  장미꽃 3  장미꽃 4  장미꽃 5  장미꽃 6  장미꽃 7  장미꽃 8  장미꽃 9  장미꽃 10  장미꽃 11  장미꽃 12  장미꽃 13  장미꽃 14  구름 1  구름 2  구름 3  구름 4  구름 5  구름 6  구름 7  호랑나비 짝짓기 1  호랑나비 짝짓기 2  호랑나비 짝짓기 3  호랑나비 짝짓기 4  호랑나비 짝짓기 5  호랑나비 짝짓기 6  호랑나비 짝짓기 7  호랑나비 짝짓기 8  사향제비나비 1  사향제비나비 2  사향제비나비 3  사향제비나비 4  사향제비나비 5  사향제비나비 6  사향제비나비 7  석양 1  석양 2  석양 3  석양 4  석양 5  석양 6  석양 7  시노래 ‘외로움’  계간 《웹북》 시산작가회 시화전  갈대  떠돌이 구름   [2013.08.25 발행. 10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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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순신, 승리의 노래  최두환 서사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리순신을 잊으면 역사를 잊는 것이다. 역사를 잊으면 나라를 잃으며, 나라를 잃으면, 우리의 땅과 미래를 모두 잃게 된다. 역사를 잊은 사람에게 피눈물의 보복이다.   옳다고 생각한 말들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회는 시인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시인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회는 병든 사회입니다. 병든 사회는 치유되어야 합니다.   한산섬을 읊어대던 고뇌와 외로움이 전혀 의도하지 않게 끝내 파면과 구속과 고문 그리고 백의종군으로 이어졌지만, 올바르게 살아온 길에 함께한 사람들의 오직 나라를 위한 노력이 지금의 우리들을 존재할 수 있도록 하신 밑거름이기에 존경하고 흠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리순신 노래가 불멸토록 끊임없이 불리어지는 사회는 건강합니다.   나의 노래가 웅대한 조선의 영광을 갈망해온 그 고귀한 승리를 말하기에 아직도 부족하지만, 만인에게 오래도록 회자되어야 할 충분한 가치가 있기에 때늦은 후회를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 최두환, 서문 <어느 시인의 두 번째 편지> 중에서   우리 문단에서 “충무공”을 소재로 한 ‘서사시’ ‘서정시’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것들은 한 권의 시집으로서가 아니라, 단편의 개별 작품들에 불과했으며, 또 내용도 오로지 ‘시인’의 눈으로만 본 일방통행이어서, 실체보다는 수증기 같은 아우라(aura)에 가려 공소한 면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최 시인의 이 시집은 역사와 리더십에 관한 탄탄한 학문적 바탕 위에다 시인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빚어놓았기에 무엇보다도 문학과 학문의 알찬 내용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어 그 뜻이 매우 크고 높다 하겠다. 익히 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최 시인은 일찍이 군인이었고, 현재는 리더십을 전공한 경영학자인 동시에 역사학을 전공한 역사학자이기도 하다. 50여 년의 평론가로서 글을 써온 나의 입장에서 보니, 이런 여러 경험의 장점들이 이 시집 속에 적절히 용해되어 있는 만큼 성공한 작품이란 평가를 받기에는 가히 부족함이 없으리라 본다.   그리고 이 시집은 과거 역사의 문학적 접근이나 재생을 떠나서도 이 시대가 필요한 인물상은 과연 어떠해야 하며, 또 바람직한 지도자상은 과연 어떠해야 하는지를 반성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도 있다. 끝으로 앞으로도 끊임없는 정진과 함께 이번처럼 새로운 도전 같은 시작 활동을 계속 펼쳐 한국문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주길 빌어마지 않는다. - 이유식(평론가, 한국문학비평가협회 상임고문), <축사> 중에서          - 차    례 - 축하의 말_靑多 李洧植   어느 시인의 편지_白樂 최두환  어느 시인의 두 번째 편지_백락 최두환  서시 | 리순신 충무공  제1장 청소년 시절, 꿈은 이루어진다  하늘의 선물, 리순신의 탄생  되는 집안에는 무슨 일이   리순신의 가계는 이러하니  이사, 아산 배암골로  무인, 내가 가야 할 길  불합격, 관문의 시련  첫 벼슬, 난관의 시작  발포만호, 수군으로 가는 길  정직, 핵심가치의 뿌리  참모의 조건  제2장 극복, 그 시련의 반복  다시 북쪽 변방으로  건원보, 오랑캐를 생포  부친 사망, 하늘 무너지다  녹둔도 둔전관, 백의종군의 첫 경험  정읍현감, 목민관이란 섬기는 리더십  임진왜란, 압박해 오는 전운  전라좌수사, 하늘이 내려준 리순신  준비, 예견된 전쟁의 오랏줄  거북함, 그들을 거북하게 하라  거북함을 노래하다  제3장 아! 임진왜란  왜국 사신, 교만한 풍신수길 닮아  허위보고, 승진의 뇌물인가  당쟁, 퇴폐 풍조 조장의 온상  전쟁, 예고된 행진  업신여김의 수군, 경상도의 패배  리순신의 결전 의지, 그곳도 우리 땅  전라도 장수들의 출전 결의  제4장 출전, 전투 현장으로  출전의 나팔, 그 승리의 기쁨  옥포대첩, 기선 제압의 표본  합포 해전, 더럽히지 말라 웅천 땅을  적진포 해전, 잠깐만의 해치움   기선 제압, 첫 출동 결과의 효과    거북선, 메밀꽃 사이에 서다   사천대첩, 마침내 뜬 거북함의 위용  합동함대, 전라도 수군의 결정체  당항포 해전, 끌어내어 쳐부수다  율포 해전, 끝까지 뒤져라  제5장 임진왜란을 종식시키다   한산대첩, 풍신수길 전략에 사형선고  안골포 쓴맛, 풍신수길의 좌절   민초 의병들도 일어나 거들다  왜놈의 소굴을 쳐부순 전략 회의  부산포, 왜적 소굴을 쳐부수다  정운 장군의 순국을 슬퍼하며  제6장 아! 삼도수군통제사   실전으로 다져진 전시 대책   천자의 군대[天兵] 지원, 잇몸이 시릴까봐   풍신수길, 조선수군을 보면 도망가다   상륙작전, 성공과 아쉬움의 미련   빈틈없는 해상 수색 작전   한산도로 전진 배치   통제사, 삼도 수군을 지휘   운주당, 난국을 건지는 마당   둔전, 내버려둔 경영을  제7장 조선에는 내 나라 땅 아닌 곳 없다   창의적으로 준비 강화   현실 적용의 과거 시험   명령계통, 지휘의 일원화   효성, 작은 정성이 서린 마음   당항포의 왜적 소탕   대인 앞에 답서를 올립니다   사야카! 투항해온 왜병의 정보를   원균, 음해냐 뒤통수 쳤냐   긴 칼 어루만지며  제8장 수군, 배척간두에서 우리 믿음의 전부   해상 요격, 요시라의 말은 안 되오   부산왜영, 불태우다   금은 때가 아닙니다   간첩 요시라의 모함에 걸려들다   대신들의 모함, 요시라보다 한술 더 떠  억울합니다, 신구차(伸救箚)   남행길, 그 고행의 길   백의종군, 함부로 말하지 말라   통제사 원균에게 곤장치는 도원수 권률   전략부재, 예견된 삼도수군의 궤멸    제9장 전선 12척, 전설을 낳다   리순신! 다시 일어서다  수군이 있기에 가능하다   어떻게 싸울 것인가   명량대첩, 세계 해전사의 진수   강강수월래의 전설   아들 면의 죽음, 가슴에 박힌 못   보화도, 강한 수군 건설의 터   고금도, 왜 강한 수군 건설인가   진린, 대인답게 처신하시오  제10장 노량대첩, 최후의 값진 헌신   일본군 철수 명령은 내려지고    조명 연합군, 예교성 수륙합동공격    길 열어주오, 애걸하는 소서행장   마지막 그 맹세   대장별, 관음포에 지다   통곡, 바다와 하늘에 사무친 소리   리순신, 세계 제일의 영웅   임금이 믿었던 그 곳   난중일기, 부국강병을 위한 형서   감계(鑑戒), 이 시대에 충무공 정신   리순신, 승리를 노래하다  참고문헌  [2013.09.01 발행. 31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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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휘파람새의 가정교육  윤행원 수상선집 / 한국문학방송 刊   등단이후 해마다 책 한 권씩을 출간하다시피 했는데 몇 년은 뜨음했습니다. 생각하고 글 쓰느라고 진(盡)을 뺀 것 같아 당분간 펜을 거두고 엉뚱한 일을 조금 했습니다. 여행과 음악과 독서 그리고 사람 만나는 일에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그러다 책 한 권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어 그 동안에 쓴 글을 간추려보다가 신작으로 채우기엔 모자라고 아예 수상선집(隨想選集)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 많은 글들을 간추리면서 젊은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만한 것을 골라서 차례를 만들었습니다.    세월이 가면 생각도 변화를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자라고 성숙해 지기도 합니다. 생각은 아무리 자라고 발전한다고 해도 다시 생각을 해 보면 역시 미숙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런 깨달음은 자신도 모르게 조금은 발전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수필(隨筆)이나 수상(隨想)은 결국 그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시나 소설과는 달리 그 사람의 체험이 녹아있고 그 사람의 처세와 인생관 그리고 가치관이 고스란히 함축돼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사람의 글은 그 사람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때론 그 이상으로 표현하려고 하면 독자는 먼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은 진솔해야 합니다. 부끄러운 것도 자랑스러운 것도 그대로 서술하고 고백을 하게 됩니다. 이제 어지간히 살아 온 세월에 인생을 어느 정도 알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아직' 입니다. 살면 살수록 인생은 수수께끼와 같습니다. 여하튼 사는데 까진 열심히 치열하게 살면서 내 인생의 에너지가 있는 한 더욱 가다듬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나간 세월은 후회하지 않으려고 있는 힘을 다 하겠습니다.     여덟 번째 책을 만들어 봅니다. 미숙하면 미숙한 대로 나의 사색과 정감의 울림입니다. 좋든 나쁘든 생긴 대로 평가를 받겠습니다. 독자들의 질책과 성원을 바랍니다.  - 윤행원, 서문 <수상(隨想)선집을 내면서> - 차    례 - 서문 제1부 영고성쇠 영고성쇠 어느 개구리의 고독 변속기에서 배우는 인생 후쿠오카의 윤동주 환상 마음과 얼굴 엘리트의 비애 빈센트라는 사람 우리 집 야생초 촌음을 아끼자   제2부 여성부장관 여성부장관 노인 무임승차 그렇게도 아까운가 얼굴 취재소동 어떤 법 잔소리 미생지신 모스코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사람의 가치 실수 제3부 나의 창작론 나의 창작론 내러티브 글쓰기 휘파람새의 가정교육 수필작법 등단소동 지성과 야성 독서와 미래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다 통크족 배우자 제4부 선비정신 선비정신 밝은 얼굴 사람의 향기 현인 어른 유산 횡재와 행복 칭찬과 비난 빨리빨리 문화 뭉크의 미술관에서 제5부 인생2모작 인생2모작 보내지 못한 편지 대가족 탐욕과 투기 애도 태도 유기견(遺棄犬) 고단자 발바닥 때리기 노블레스 오블리제 [2013.09.01 발행. 21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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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산길 따라 오르면  이옥천 제3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풍성한 품/  어머님 가슴/ 포근히 안아 주신다// 멍든 허벅지도 젖는 등도/ 옷도 신발도 꾸지람 한 말씀 없이/ 볕 잘나는 날 바지랑대 꽂아/ 빨랫줄에 널어 말려 입힌다// 심신 정갈 하라고/ 진정할 줄 알아야 한다고/ 충격 소화할 줄 알아야 한다고/ 모난 성품 다독다독 만져준 손/ 피가 철철 무릎 상처/ 훈김은 뜨거운 용광로/ 깊은 연금술사의 둥지었다// 푸르른 가슴 거기 있기에/ 안기고 싶어 오른다/ 부른다, 산이/ 묵언의 길 뼛속에 담아 왔다. ― 이옥천,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미소 솟는 빛  아침 차 한 잔  두견화   인가목  선봉장 평화꽃  마을 수호신  망설이는 마음  장미  미소  재 넘어 도화  고추밭  고사목 2  장관인 야생화  촛불이 되리     제2부 금연 돛대 붙잡고  고란전 약수  가슴도  석류  내리는 비  다슬기 1  다슬기 2  고향 저수지  금연  오작교  칠석  매미 치매 걸렸나  수세미 타령  계룡곡 선녀탕  물이끼  동학교  박새의 둥지  동학사  일급수  게곡 피서  배롱꽃  휜 호두 가지  목화 화분  벼이삭  복화  침묵의 강  농작기     제3부 마중꽃 마중꽃  황금으로도  수염차  참기름  텃밭  상사화  안개 묻힌 한강  싸리꽃 비밀  맨드라미꽃  한가위  국화의 서러움  집으로 가는 길  금강의 가을  푸름 꿈  만추의 벤치  놀던 곳  국향 기다리며  청람 응접실  배 밭의 만찬  배 밭  단풍 나들이  사랑은 보약이다  빨간 단풍잎 하나  할머니 고희 날 인성이  자재암  발자국  국화 밭  소요 단풍  마로니에 젖어  국화축제  고독  제4부 구습 구습  휴게소  꺼져가는 형광등  엉뚱한 언동  옛 놀던 곳  옛집 터  통일 대불 좌상  연말연시  병 탑                   평양감사  쥐똥나무  선학의 가무  서리꽃  꼴불견  함박눈  서대문공원  새 구도  국화꽃병  석양에 서서     제5부 흰구름 한 점 흰구름 한 점  그리스 참전비  기억력  컴퓨터  불빛의 실눈  휜 솔의 미소  우리 솔 나무  노귀목  산은 방기(放氣) 뀌지 않는다  발문 | 詩人의 감회  [2013.09.06 발행. 11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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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연주하며  전민정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날이 통증이다/ 머무는 곳마다/ 게르를 지었다/ 초원의 지평선을 넘는/ 양의 무리처럼/ 앞만 보고 곧는 발자국은/ 이별 후에도/ 여전히 보여지는 이별을 하고/ 또 이처럼 아픈 끈을 묶는다// 밤은 떠나는 자의 것/ 무심하게 흘려보냈던 의미들을/ 달빛에 내 비치며/ 진통제 한 알 넘기듯/ 중독처럼 시를 펴낸다 - 전민정,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한영대역 편 라르고 가을의 벤치 그림자가 그린 액자 풀잎 사랑  쪽문에 등불 하나 밝히고 검은 재앙  손안의 하늘  하나의 돌이 되어 목숨을 연주하며 통영  오늘도 나는 비바체다  여기 있음이야  퇴행성  겨울이야기 그리움 1 물이 그리는 자리 오리가족 재스민 불루마운틴의 선율 그 해 가을처럼  해설  역자 프로필 | 원응순 교수  제2부 심판대 단지 세상의 끝  나는 유권자  심판대 안녕하신가 가야하는 곳이 어딘들  광대  도요지에서 분홍 원피스  제3부 그 아픈 상처에 바코드  오늘입니다  청계천 다리에서 붉은 립스틱  그 아픈 상처에  온 몸은 열병 중 일엽차를 마시며 딱 절반  안개 속으로 제4부 거미줄의 마법 따뜻한 저녁  거미줄의 마법  비타민  나른한 오후  적응  하루  숨 고르기  물방울  꿈 밖의 세상으로 제5부 만주리 벌판에서 사랑은 여행이다  목섬으로 가는 길  만주리 벌판에서  바다 위 하늘 길  또 하나의 사랑  선택되기를 바라며 오방색 치마  비 오는 강가에서  촉각의 맛  제6부 속삼임 나를 잘 아는 단 한 사람  미니어처  내 집인걸  사는 동안  너는 내 것이다  4월  병실에서  오랜 슬픔  진통  속삭임 [2013.09.10 발행. 10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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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무  강지혜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꽃구름으로 수놓아진 하늘이 참 맑습니다.    문득 올려다본 하늘이 이렇게 맑은 것은, 곁에서 늘 진심으로 격려해 주시고 힘을 돋워 주시는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그리고  문단의 선생님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 땅 위 모든것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눈과 가슴을 한껏 열어젖혀 주셨습니다.    때때로 넘어져 울먹일 때도 제게 희망이라는 선물을 따듯하게 안겨 주셨습니다.   부끄럽지만 한없이 감사한 얼굴들을 떠올리며 용기 내어 한 장 한 장 제 마음을 꼭꼭 심은 동시집을 꾸미게 되었습니다. 맑은 눈과 밝은 마음으로 꿋꿋하게 가리라 스스로에게 약속해 봅니다.   더욱 굳은 믿음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의지를 심어 주시고 귀한 덕담을 들려주신 이해인 수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2집으로 엮어 내는 <별나무> 동시집 발간에 애써 주신 제 옆의 선생님들께 또한 감사 합니다. 오래도록 은은한 향기를 품은 진정 아름다운 꽃이 되려 합니다.  사랑합니다!     - 강지혜, 책머리글 <『별나무』를 내며>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늑대거미 늑대거미  가을에   비누  운동회  상추꽃  바람  가방  햇살과 바람  풀꽃 2  여름날  장독대 풍경  봄 편지  옹달샘  제2부 봄꽃 봄꽃  들꽃  마늘 심은 날  꽃씨 심기  두 손  손과 발  하늘이 되고 싶어요  별나무  봄  봄 한 줌  삼월  꽃샘추위  봄비 내리는 아침  봄까치꽃  풀꽃  새싹  바람의 발  채송화  제3부 봉선화 봉선화  파도  아름다운 날  유리창  비 개인 날  꽃  동전  유채밭  감나무  손  우산  봄날  풀밭  외발 손수레  운동화  나무  제4부 빨간 색연필 개미  고무나무  대파  질경이풀  단비  신  수건 돌리기  의자  텃밭 여행  노랑나비  주머니를 단 가을  코스모스  연필   물수제비  사탕 병을 떨어뜨린 날  바람 청소부  몽당연필  사탕 할아버지  두 발  밤비  어머니  [2013.09.10 발행. 9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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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배 물살 가르고  신송 이옥천 제4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둔치 花田 밭/ 강 건너 저편 살던 마포/ 서강 굴뚝 깃발 펄럭이고/ 아지랑이에 잠든 시가지는 평화롭다// 갯바람 살랑살랑 오리배 사랑/ 바람에 밀리는 놈 물살에 처지는 놈/ 헤매는 놈 너무 미숙해/ 내가하면 잘 할 것 같다// 주인 오길 학수고대 중이라고/ 귀엣말 속삭거리는 놈 등에 앉아/ 내가 지휘하고 멸령하는 선장이다// 저 물길 五里 길 아득한 성산대교 교각 한 바퀴/ 작심 굳게 하고 벗과 승선하여 항해 한다/ 바람은 일고 파도는 점점 거칠다/ 물살은 빠르고 의지가지 할 곳 없다/ 처음 타는 뱃길 배는 강중에 떠 배회하고/ 족노 밟으면 밟을수록 배는 왼쪽으로만 돈다/ 안 밟으면 어디로 갈지 망망대해 친구도 밟는다/ 나도 밟는다. 신나게 밟는다./ 내가 밟으면  왼쪽으로 친구가 밟으면 오른쪽으로/ 인제는 미운 오리가 아니다 - 이옥천, 시인의 말(책머리글) <갈매기와 경주한다> 중에서     - 차    례 - 권두시  | 갈매기와 경주한다  제1부 하루를 여는 길 호루라기 소리  김치국  옛 그림자  규목 그늘에서  동자승보며  보살상 보며  농자의 꿈  도라산 뚫은 기적  쓴 약이 보약이다  저물 녘 들길  체경 속 영상  만장생광이다  계백장군  고란초 흔적  고란사 돌아보며  백마강 유람선  바닷가 철망  돌아선 등산 길  동학사 가는 길  친절도 화근이다  제2부 백마강 추억 탑 흑백사진 하나  바람 불던 날  순대 바가지  역풍  급제 월계관  선학의 둥지  인어 등신상  동아줄 인연  깊이 묻힌 상흔  작은 물고기  민들레 소원  좋은 탕제 없을까  오기의 쪽지  가혹한 길  피라미 고민  연륜은 맷돌이다  작은 능선  어느 날의 행복  가파른 길  까치의 동면      제3부 금쪽 같은 내 사리주워온 밤 말리며  숭례문 인재(人災) 1  숭례문 진혼제 보며  산너머 설산  진화 한 마디  삶의 향기  새 세상에 바래다  당신의 향기  학들의 설 잔치  피아노와 이빨  주져 앉은 넋 3  상포의 울음 4  코뿔소의 경각  분신 수련(修鍊) 길  봉화산의 눈물  임의 훈김  시련의 오엽송  늙은 종목  군자란의 아픔  두견화 피기까지  제4부 내 넋이 빚은 저 봉오리를 임진강 넋이여  만석꾼 배  설익은 유객  까마귀의 한  유희 젖어 명창의 한 풀이  쭉정이 언행  기암괴석  우주인  양지 찾아  삶을 다듬다  우주골 능금밭  어머님의 내핍  라일락 길목에서  한 그루 재목  까치의 산실  장정 길 걸으며  현기 더미의 나리꽃  핏줄의 향기  가리는 지혜  제5부 퍼런 날 설 날 언제 오려나 담금질하며  그늘 곁에 두고  가파른 고갯길  빈 깡통 소리  내 작은 문방  휜 수양 벚나무  식히는 쌍분수  손바닥 선인장  잔잔한 호수  동차(童車)의 평화  편주 한 척  오월의 향수  산사에 불 켜고  막치 그림  별을 굽는다  돌풍과 피라미  도린곁 살살이  행운목 꽃피던 날  산구절초  오리배 물살 가르고  [2013.09.10 발행. 12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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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없는 나무  홍갑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귀한 손님이 갑자기 온다고 기별이 와서/ 부랴부랴 시장에 나가 장을 보듯 그동안 써온 시들을/ 나만의 시 창고(詩倉庫)에서 한단 꺼내 다듬고 벗기고/ 양념에 버무려서 조촐하게 한 상 차렸다./   애독자들의 입맛이야 각각 다르겠으나/ 여기 상재한 시들은 희로애락(喜怒哀樂) 시편들이다./ 다만 힘들고 지친 삶속에서 조금이나마 웃음을 드리고자/ 해학과 풍자를 더했다./ 부디 부족하게 차려놓은 시 한 상을/ 즐겁게 드셨으면 좋겠다. - 홍갑선, 시인의 말(책머리글) <시(詩) 한 상>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나무의 옷 펭귄 철길 명작? 배둘레햄 사람들 옆집 부부 압력밥솥 ㅋㅋ 10,000으로 따지면 거창한 바람 ㅢ자 4대강 공사 경로석 잠자리 부여 황토찜질방 차이나 중국 나무의 옷 고물상 고추 괘종시계 꼬랑지 제2부 별과 아이 산적 김포들녘에서 박魚 나비 천사 나비의 무게 뚜벅이 눈꽃 늙은 열차 대견(大犬) 도토리 돈(豚)맛 등 없는 나무 따뜻한 보일러 때 낄 놈 된장찌개 복(福) 모르리라 무 물고기 스타일 반려동물 배추 별과 아이 제3부 詩집살이 백마강변 부여 장 벼 북소리 들리네 사랑의 담장   송구영신 수놈 수박 詩집살이 십자가 식당 아, 글쎄 안면도 여행 앵두 어느 날 염습 일회용 컵 식기 그림자 삐딱한 나무 오마니 말씀 우리 춤추는 분수대 죽일 놈 타일공 아, 태안 앞바다 제4부 쌈났쇼 미소코리아 하늘 아버지 함께 하면 항구의 고민 호주머니 사정 멍에 노조색기(勞組色旗) 국회반점 山 사내 십자가의 불빛 봄 죽 한 그릇 딱지 부여보 쌈났쇼 어족당 선거 문자 메시지 꿀밤 해설 | 뛰어난 노마디즘의 홍갑선 詩_이수화 [2013.09.12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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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강을 건너는 사람들  DSB앤솔러지 제25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25집으로, 시인 22인의 시 44편, 수필가 4인의 수필 4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경희 시인] 꽃봉오리 되살아나기  [김관형 시인] 금강 입체적 사고  [김지향 시인] 아직도 풍부하다 낚싯밥, 별  [김철기 시인] 묵은 것에 대하여 반성문 작성 중  [남진원 시인] 아름다움의 의미 사랑  [노태웅 시인] 철새 입소문  [맹숙영 시인] 구름 한 조각 섬 이야기  [민문자 시인] 좋구먼! 영천사(靈天寺)의 나비 [박승자 시인] 민들레 홀씨 불변(不變)의 관계  [박인혜 시인] 별을 보며 만남  [배학기 시인] 회색도시 극치의 환상  [성종화 시인] 천성산 가는 길 해변의 여인  [심의표 시인] 단절의 비연(悲緣) 고물의 면접시험  [이영지 시인] 보름달 장미 100송이  [이옥천 시인] 스미는 무게 허물이 무엇인지  [이청리 시인] 개쑥부쟁이꽃차 석류꽃차  [전민정 시인] 라르고 가을의 벤치  [정해철 시인] 시작되는 사랑 사랑해도 될까요 [조성설 시인] 고로쇠나무 세탁기의 소망  [최두환 시인] 사까리의 고향 조용한 아침의 나라 [쾨펠연숙 시인] 검푸른 바다 난파선  [허용회 시인] 마라강을 건너는 사람들 허수아비·2  [홍윤표 시인] 가을 잃은 공원 독일 간 아들        - 수   필 - [김사빈 수필가] 말이 삶이어야 한다 [김형출 수필가] 배꼽 빠지는 이바구  [손용상 수필가] 5분 ‘먼저’, 5분 ‘명상’ [이규석 수필가] ‘자기’, 사랑을 부르는 마음의 소리   [2013.09.15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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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장에 핀 부용  이옥천 제5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화분에 뿌린 씨/ 허리 펴는 떡잎 / 가상한 얼굴 대견다// 봉선화 분꽃 나리꽃/ 국화 폴룩스 함박꽃/ 질긴 잡초 박주가리/ 뽑아도 뽑아도 줄기차다// 은은한 분홍 빛 난향/ 앵두나무 타고 오른 白巾/주렁주엉 으름 터진 홀씨/ 바람보다 더 높이 난다// 나는 잡초가 아니다/ 침묵하고 있었을 뿐/ 내 밭 아닌 풀이 잡초지/ 適所 찾았을 땐 화초다. - 이옥천, 서시(책머리글) <적소(適所) 찾은 박주가리>    - 차    례 - 서시 | 적소(適所) 찾은 박주가리  제1부 선자(扇子)는 애심이셨다 용안이 뵈신다  컴맹의 절벽  소금 꽃 향기  싸리나무 힘  분노의 함성  보리밭 사랑  오월이의 삶  맑은 창  호접 묄 때까지  폴룩스의 아픔  풍류석  뒷골 청곡수  소택은 고옥이다  화폭의 선자   분수의 가슴  당신의 후덕  심산 그 벤치  오늘도 그곳을 찾는다  숲 속의 하루  염원의 향기  제2부 우아한 신사로 살고 싶다 송수의 품격  잃어버린 전화벨  붉게 타는 가슴  벽시계 구령  지는 것이 향기다  눈에 띤 보석   구도(構圖)는 마중 꽃이다  청맹의 과신  평온한 휴식  그리움은 아픔이다  어느 인연  신 선생 주먹손  논두렁 제수  뜰의 고규목  허리 휜 연꽃대  갈은 게젓  뽑힌 마음  즐겁게 사세  맹감 숲의 우정  나신상  제3부 은하(銀河)에 젖는다 그네에 앉아  천리향 한마디  뜨거운 노을이고 싶다  보훈병원 8115호실  바닥난 방죽  아내의 나락 길  귀향선 뱃길에서  탑 쌓는 땀  장닭 되던 날  기지개 켜는 폴록스  벽화에 취해  철옹성은 고행 길  명패 유산  청도 골 꿈  칼바위 오르며  오를수록 좁은 길  구름 곰 보며   보랏빛 삶  찌든 보따리  북한강 기슭에서  제4부 봄을 기다리는 겨울 돼지는 하늘을 모른다  임의 팔베개  가슴에 박힌 유자  수평선은 그리움이다  갈아야 날이 선다   가슴 속의 방죽  인연 맺은 PC  고구마 꽃   맛 풍기는 사람  잘사는 법   쌓인 그릇 보며  그릇의 성씨  두엄의 피는 나신  청맹에 잡힌 구슬  편주의 윈드서핑  삶의 맛  참깨 꽃 맛  갈길 닦으며  의지는 장검이다  고구마 밭 일구다  제5부 템버린은 샤워기다 싸리의 효험  콧노래 부르리라  연으로 날고 싶다  장님 씨름 굿   청운의 자적객  접선 선사 받고  선물 받은 광휘  행복이 외출  청계수 따라  매실수의 쓴 웃음  복중에 온 벗  내가 지닌 내  작은 것의 감격  석류 익는 계절  남연군 묘에서  들르는 단골님  돌배나무 풍상  죽마고우 환청  천명 받은 규목  소각장에 핀 부용(芙蓉)  [2013.09.17 발행. 11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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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씨 뿌리기  한금산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만 가지고 싶고, 나만 알고 싶고, 나만 쓰고 싶고, 나만 찾아내고 싶고…… 하지만 욕심꾸러기가 아니라, 주위의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제가 글을 쓰고 싶은 마음입니다. 남들이 지나치는 모든 것들에서 나만이 느끼고 찾아낼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즐거운 마음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이 즐거운 마음을 어린이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과 같이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에요. 그런 생각으로 이 책을 만들어요. 오랜 기간 동안 글을 써 왔지만 늘 아쉬움이 남아요. 그래도 같이 나누고 싶어요. ― 한금산, 책머리글 <나만 가지고 싶은 것> 중에서     - 차    례 - 책을 내며 | 나만 가지고 싶은 것  제1부 별씨 뿌리기 별씨 뿌리기  / 8이슬 만들기  옆집이 좋은가봐  첫눈  미루나무  기차  할아버지 장난감  엄마의 포장마차   나팔꽃  어디로 갔을까  도라지꽃  개미 차  게으름뱅이  우리집  제2부 엄마 손 엄마 손  어쩐지 겁이 나서  할아버지 안경   겨울 밤  눈물  옥수수  유모차  닮아가기  할머니 손  우산  수수깜부기  해바라기 형제  풀꽃사진  고압선 철탑  까꿍 하면  그냥 가려다  제3부 송사리의 철모 송사리의 철모  낙산사  별밭  종소리  걱정  꽃물  바람 이야기  참새가 쓴 시  천하대장군  눈  강물은 나이가 없다  지워내는 그림  새집 할머니  제4부 바빠서요 바빠서요  파도와 모래  흙과 뿌리  낡은 배  개구리  물새  아침이면  나무는  파도처럼  노을  해를 삼켜버린다  나무  이슬비  별밭에 가봤니?  털 난 개구리  썩은 향  고구마꽃  해설 | 사람과 자연을 사랑하는 동시_엄기원  [2013.09.23 발행. 10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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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끝  김성열 제4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의 시적 관심은 사물의 세계다.   존재론적 의미에서 사물의 세계는 무한한 개방성과 공개 된 비밀이라는 신비함과 내면적 잠재성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가져 왔다. 시적 추구 대상의 무한성과 그 가능성은 내가 언제 부터인지도 모르게 깊이 매료 되어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승화, 절제, 여과의 과정도 없이 거칠게 토로된 개인적인 언어(시작품)에 식상한 탓도 있겠지만 변화무쌍한 시대상황이나 폭포처럼 쏟아지는 정보에 노출 된 우리 시대에 정제 되지 않는 사사로운 개인적 감정에 누가 관심 써 주겠는가 싶다.   제4시집을 전자책으로 엮었다.   제1장은 그동안 발표 되었던 시를 섞어 삶에 대한 나의 의식을 다룬 것들이고, 제2장은 물물(物物) 시편들로 모았다. “물물”이란, 물물전진(物物全眞)이라는 선가의 말에서 차용하였다. 모든 사물은 그 자체가 진리라는 뜻이다. 시적 사물에 접근하는 나의 생각을 잘 대변해 준다는 점에서 좋은 것이다.   제3장은 이미지(心像) 성향이 강한 시편과 시조 4편을 함께 묶었다.   책 뒤에 “나의 시 나의 시 쓰기”를 첨부하여 후기에 대신하였다.  사물에 관한 나의 시적 시선이 보다 첨예하게 심화되길 스스로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 김성열, 책머리글 <자서> 중에서     - 차    례 - 자서  제1장 세월의 끝   시비 앞에서  배꽃 향기  돌  정오의 그림자  낮달  아파트  빗줄기  약천사 대불  호리병  핸드폰  십자가  비행기  상패  술잔  세월의 끝  벽  투명한 눈발  눈  세월은 바람을 타고  강물에 뜬 배  나무와 그림자  승강기  여름 햇살  밤에 우는 매미  빨간 꽃  기다리는 자존  순간의 무계  목욕탕                     제2장 물물(物物) 텔레비전  식탁  베란다의 안시리움  안경은 눈을 뜨고   벽시계 소리  직인  멈춰 선 선풍기  지구본  사전  인삼주  선비상  울리는 핸드폰  각진 구멍  빨래  칠월의 숲  여름 하늘  천 개의 빗줄기  다람쥐  칠월 매미  멀리 보이는 아파트  도는 선풍기  안개  사전 위의 안경  세탁기  자동차  시계추  바람 뒤에  나무에서 매미 소리  하늘 그늘  더운 바람  세면장  고양이 발톱  불효의 앙성  뒤에서 오는 자동차       제3장 이미지(心像)  꽃을 본다면  바람의 행방  안시리움  못 가진 아내  자동차  지하 차고  작아지는 소리  된장 냄새  거리에 흰 눈이 없다  호접란  숲 그늘  비 오는 날  여름 한낮  천 개의 빗줄기  까치는 날아  중복  푸른 들판  바람 뒤에  숨 막힌 물  봄과 나비  더덕 술  리모컨  선풍기  열매 열전 (1)  열매 열전 (2)  큰 소리 작은 소리  여기로 이어진 저기  후기 | 나의 시 나의 쓰기  [2013.09.20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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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방송 전자책 출간작가 인명록 강호인 시인  / 6 김경희 시인  / 8 김관형 시인  / 10 김사빈 수필가  / 12 김상희 시인  / 14 김성열 시인  / 16 김성조 시인  / 18 김소해 시인  / 20 김수창 시인  / 22 김승섭 시나리오작가  / 24 김영월 시인  / 26 김용필 소설가  / 28 김지향 시인  / 30 김진수 소설가  / 32 김철기 시인  / 34 김학수필가  / 36 김형출 시인  / 38 남진원 시인  / 40 맹숙영 시인  / 42 문재학 시인  / 44 문태성 시인  / 46 민다선 시인  / 48 박봉환 수필가  / 50 박승자 시인  / 52 박얼서 시인  / 54 박인혜 시인  / 56 박일동 시인  / 58 배학기 시인  / 60 변영희 소설가  / 62 성종화 시인  / 64 손용상 소설가  / 66 신종현 시인  / 68 양봉선 아동문학가  / 70 예시원 시인  / 72 윤재천 수필가  / 74 윤정옥 소설가  / 76 이규석 수필가  / 78 이덕상 시인  / 80 이성이 시인  / 82 이아영 시인  / 84 이영지 시인  / 86 이재식 시인  / 88 이재천 시인  / 90 이정님 시인  / 92 이정모 시인  / 94 이정이 시인  / 96 이국화 시인  / 98 임춘식 시인   / 100 장대연 시인  / 102 전민정 시인  / 104 전산우 시인  / 106 전성희 시인  / 108 정명숙 시인  / 110 정선규 시인  / 112 정송전 시인  / 114 정해철 시인  / 116 조남명 시인  / 118 조성설 시인  / 120 조숙 수필가  / 122 최두환 작가  / 124 최용현 작가  / 126 최원철 시인  / 128 최인찬 시인  / 130 최진연 시인  / 132 쾨펠연숙 시인  / 134 한금산 시인  / 136 한명희 수필가  / 138 한봉전 수필가  / 140 한석산 시인  / 142 허용회 시인  / 144 황장진 수필가  / 146 ◑ 이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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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리와 헛소리 DSB앤솔러지 제22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 시 - [김경희 시인] 복종 그네 [김관형 시인] 시혼 마이크 [김지향 시인] 아침 스냅 한 컷 비온 뒤 풀밭 [김철기 시인] 사진 찍기 돌아보네 [김혜영 시인] 딱정벌레 골목 카페에서 [남진원 시인] 엉성한 현재 나이 60에 [민문자 시인] 보릿대 불꽃 시별(詩星) [박봉환 시인] 불청객 정(情) [박승자 시인] 동백꽃 드팀 없이 맺힌 감 [박인혜 시인] 바위의 여유 시인 2 [배학기 시인] 병상에 누워 당신을 만나질 못했다면 [성종화 시인] 운봉산을 오르며 유명(幽明) [심의표 시인] 거미집 소묘(素描) 바윗돌이고 싶다 3 [심재기 시인] 개암고적(開岩古蹟) 소사모경 [이영지 시인] 오 디야 행복사랑사이 [이청리 시인] 머위꽃차 찔레꽃차 [전성희 시인] 풀빛 찻집 엉겅퀴를 그리며 [조성설 시인] 취중 한 풍파   [최두환 시인] 워낭, 존재의 경고 백지수표를 준다면 [쾨펠연숙 시인] 담쟁이 집 독백 [허용회 시인] 머피의 법칙 바람 [홍윤표 시인] 주꾸미 사냥 간이역 풍경 - 수필 - [김사빈 수필가] 아름다운 죽음의 세계 [김형출 수필가] 3(三)이란 숫자 [손용상 수필가] 빈소리와 헛소리 [이규석 수필가] 내 눈에 비쳐진 함평 나비 대축제 [최장순 수필가] 어머니의 보따리 [2013.06.15 발행. 12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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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는 하늘 아래  신종현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刊   인생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여러 가지 삶의 형태와 형편에 따라 제각기 운명이 각각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부모를 잘 만나 호강스럽게 잘 사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부모를 잘 못 만나서 평생을 불행하고 불쌍하게 산다는 사실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서 본 저자의 어머니에 대한 슬픈 사연을 살펴 본 다면 어머니 나이 20세<1951.陰10.>아들<저자>하나만을 낳은 후 22세인<1953.陰4>나이에 추위와 고통 굶주림과 더불어 시집살이 산후병 등 갖은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견디지 못하고 돌아가신 어머니의 한 많은 비극적인 일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핏덩어리로 남은 아들 또한 어머니의 얼굴도 모른 체   수십 년에 걸친 수많은 세월동안 이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애타게 그리워하며 무척 외롭게 살아야 했던 본 저자의 사실적인 사연들을 시로써 감각적으로 표현 하였으며 수많은 고통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수 천리 수만리 길의 어려운 역경을 손수 겪으며 살아서 남아있는 저의 모습은 어찌보면 지금 시대를 열어가는 영화속의 한 장면처럼 느껴지며 추억속에 영원히 남아 함께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최대 학력은 갖추지 못 하였으나 본래부터 학문을 사랑하기에 삶을 통해 한 가지 두 가지 겪었던 일들을 하나 하나 모아서 첫번째 전자 詩集을 제작하게 되었음을 발표해 드립니다.   앞으로 한국 문학방송 및 인터넷 각 서점을 통해 애독자 여러분께 조금씩 한발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서 뵙게 될 것이오며 아울러 진실한 사랑으로  잘 보살펴 주시고 많은 충고와 지도 편달이 있으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존경하는 애독자 여러분들의 건강이 함께하는 즐거운 행복을 돕기 위하여 진정한 마음으로 두 손 모아 열심히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종현, 책머리글 <시집을 펴내면서>   글을 쓴다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닐 진데 적지 않은 나이 임에도 정열적으로 창작을 하시는 신종현 시인의 글을 음미 해 보면서 이렇게 전자 시집으로 묶여 상제 되는데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   신종현 시인의 서정 짙은 달달한 시어들을 보면 마치 고향의 품에 포옥 안긴 것 같은 따뜻함을 마주 합니다.   문인협회에서 영상 분과 위원장으로도 열심히 활동 하시는 신종현 시인님의 활동에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해 봅니다.   신인문학상 수상과 서정 문학대상을 수상하고 열심히 창작 문학 활동을 하시는 시인님의 글 앞에 고개 숙여 숙연한 마음으로 이번에 상제되는 전자 시집에 기대를 걸어 봅니다.   삶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하나하나 씩 준비 해 가는 신종현 시인님의 정성과 웃음이 보이는 듯 곱고 예쁜 시집으로 묶일 거라는 가슴 뿌듯한 기대를 해 봅니다.   봄의 화사한 기운을 듬뿍 받아서 아름다운 시어들로 독자들의 가슴에 곱게 와 머무는 시향에 취하고 싶어  집니다.   시인님의 건필을 기원 하며 향기로운 시어들이 오랫동안 가슴을 울리는 고운 글을 기대합니다. - 淸湖 이재천(한울문인협회 수석부회장), <서문(序文)>      - 차    례 - 시집을 펴내면서 서문 제1부 불러보지 못한 어머님 새 봄의 태양 호숫가의 새봄 나로도와 녹동항구 새 봄 푸른 꿈 엄마 없는 슬픔 새 시대의 새 봄 흘러간 사랑 숙애 엄마 새 봄의 정취 동백 붉은 입춘 불러보지 못한 어머님 현모양처가 된 아내 봄나물 봄꽃이 활짝 핀 산야 산야에 춘화 봄 향기 가득히 벚꽃 골목길의 추억 진실한 사랑 봄꽃향기 엄마 제2부 시와 나의 첫사랑 참다운 사랑 돌아가신 어머니 내 사랑 고운님 사진 한 장 당신과 나의 사랑 어머니 제삿날 옛 어린 시절 그대 님 이시여 창밖에 소낙비 봄에 핀 한 쌍 진달래와 벚꽃 위대한 당신 봄의 들 창가 얼굴 모르는 엄마 꽃바람 물결 시와 나의 첫사랑 떠나 간 그님 나의 꽃 그대 그리운 어머님 새봄의 강물 꽃잎과 록 잎 제3부 불사조 사랑 푸른 봄 그대 당신 푸른 저 소나무 비와 녹음방초 산책길 아카시아 꽃 사랑의 연서 정든 메아리 불사조 사랑 할머니 손맛 고향 친구들 흰 구름과 푸른 바다 푸른 바다 유람선 청포도 꿈과 낭만을 찾아서 여름 바닷가 고향집 장독대 여름 어느 날       시골농촌 그리워 영채친구 제4부 눈물 속에 피는 꽃 푸른 바다 한 여름 밤의 추억 뜨거운 여름도 안녕 세발낙지 밤바다의 연정 보고 싶은 어머니 얼굴 영원히 떠나지 못한 사랑 눈물 속에 피는 꽃 푸른 바다와 갈매기 어머님 얼굴 여름 해변 결실의 계절 중국 여객선상의 갈매기 솜사탕 구름 빨간 가을 단풍잎 붉은 단풍 숲 즐겁게 살아가자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 귀뚜라미 우는 소리 피 땀으로 이룬 가을 들국화 제5부 생과 사의 중간 이산가족들의 슬픔 외로운 나그네 생과 사의 중간 갈잎에 쓴 편지 외로운 달 노숙자 검은 도둑고양이 쓸쓸한 낙엽 어머니와 바람소리 낙엽 함박눈 빈부 눈 오는 날 그대 내 사랑 설화 겨울 창가에서 호수가의 눈꽃 [2013.06.15 발행. 11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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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아리랑  한석산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허기를 채울 수 없는 나의 시/ 나는 오늘도 시를 지어서/ 밥을 먹으면 좋겠다는/ 설익은 생각을 한다./ 아, 이 엄청난 산다는 일의 모순덩어리/ 먹고 살려고,/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슬픈 방랑의 끝에 돌아온/ 시인의 때늦은 후회/ 삶 그 눈물 나는 아름다움/ 나는 먹고 사는 일에/ 너무나 많은 피를 말렸다./ 이제 와서 생각을 하니/ 하늘 밑의 풀벌레 아니더냐./ 헛되고, 헛되고 헛된 세상사/ 육탈이 끝나는 고된 탈고의 시간/ 이 얼마나 힘겹고, 가슴 아픈/ 영혼의 기다림이었는가. ―한석산(韓石山)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문화예술을 꽃 피울 때 능내리 푸른 산빛  봄빛 쏟아지는 청 보리밭  고흐가 그린  「까마귀가 나는 밀밭」  이중섭 그림  「서귀포의 추억」  중섭仲燮의 「싸우는 소」   나의 조국  흔들리는 풀꽃으로 서서  희망이 꽃 피는 내일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꽃  한강아리랑  만남과 배려  시로 풀어 쓴 시론  시를 생각한다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시의 변증법  시는 예술 속의 꽃이다  시를 위한 시  난 더 이상 시를 시라 부르지 않겠다  슬픈 사랑의 노래  아버지의 눈먼 사랑  눈물의 사모곡  사랑의 기도  꽃을 닮아가는 사람들  어느 대장장이  첫눈 오는 날 우리 만나자  두물머리에서 띄우는 편지  애년艾年의 사내  제2부 가보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 천년을 두고 흐르는 강  대장간  내가 사는 이유  소망의 기도  새해 소망  설날  추석  다산초당 茶山草堂  유배지에서 온 편지  사과나무 길  왜목마을 해돋이  서산 사람들  배롱나무 꽃그늘 아래  마애삼존불  해미읍성 회화나무  간월암 가는 길  천수만에는 철새가 모여든다  백화산 그 하얀 꽃 산  할미·할아비 바위  신두리 해안 사구  밭고개 포구  구름이 달을 가려도 별이 뜨는 만리포  들꽃 피는 언덕  제3부 새끼는 밑으로 나오고 세상은 입으로 나온다 어머니 손맛, 그 알싸한 기억  게국지, 그 맛을 어찌 다 표현하랴  바다 향기 그윽한 매생이국  어머니와 홍어, 그 코끝 찡한 추억  나라 뺏은 놈  눈물은 내려가고 숟갈은 올라간다  지금 이 순간의 행복  군대 사회에서 쓰는 말  말  오메 나 죽것네  정재 최우석의 「운우도화첩(雲雨圖畵帖)」 엿보기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美人圖)」 즐겨보기  단원 김홍도의 「월하여인(月下戀人)」 지켜보기  단원 김홍도의 「춘화첩(春畵帖)」 훔쳐보기  여대생과 스님  여자 허벅지 얘기 싫다는 놈 있나  그 짓 안 하는 놈 있나  아지매가 좋아하는 골프 기술  인고전(忍苦錢)의 여인들  노객 정철과 소녀기생  작품해설 | 흙을 태워 일어서는 불꽃_이근배(시인) [2013.06.20 발행. 13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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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게 놀자  예시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깊고 푸른 청정해역/ 시원한 남해 바닷가에서/ 시를 처음 만났다/ 사천 남해 통영 거제에서/ 시를 위해/ 많이도 돌아다녔다/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고/ 처음으로 돌아간다/ 비우고 비우고 다 비우니/ 새털처럼 가볍다/ 진주에서 / 종지부를 찍겠다 - 예시원, 책머리글 <여는 글>     - 차    례 - 여는 글 제1부 해 껍데기단풍 들었네 대한민국의 중앙에 알박기를 하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카거나 말거나 물레방아 인생 달 껍데기 바다의 오후 세시 두 발로 일어서라 위대하게 놀자 바람 부는 중년 구름에 가린 달 아으, 으악새 아으, 가을단풍 해 껍데기 낙동강 천 삼백리 일출 모정(母情) 석양(夕陽) 석양(夕陽) 2 제2부 썰 풀이시(詩)와 치마 길이 세대차이 벽을 넘어서 나 그대에게 그대의 향기 스모그 나 거지 아닌데요 바람의 경계 희망봉 겨울속의 봄 농담 반 진담 반 방랑자 자유인 썰 풀이 말 방귀 겨울열차 또 새벽밥을 먹으며 하루야 잠시 휴식을 취하며 십일월의 햇살은 잔인하였다 제3부 영역표시친구라 부르는 이 까치 소리라도 확 깨는 남자 겨울로 가는 소달구지 환승역에서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뗐다 붙였다 너무 심했나 바보가 되는 게 무서워? 바보처럼 침 흘린 날 술고래 잠복근무 달구소리 잠도 없는 바다여 너는 누구인가 텅 빈 바다 혼자서 하루 종일 영역표시 도서관에서 솔직하게 말해서 제4부 둥지사장니임 바보 머저리 같이 사랑은 천천히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고수 스마트폰의 기억 정중동 노을 결국 공처가 둥지 손만 잡고서 멸종하고 있다는 건 막사발 외도를 꿈꾸던 날 대통령이 바뀌었다 혼자 신나부렀어 장난 같은 인생 갈무리 [2013.06.20 발행. 9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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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여보  김승섭 희곡집 (전자책) / 교보문고 刊 어제였다. 하늘이 쩍 열리고 푸른 물이 쏟아지기 시작한 것이.  ― 일운 김승섭, 책머리글 <자리끼> 우식, 인숙을 업고 둥개둥개 걸어오고 있다. 밤꽃들이 더미더미 별빛아래 소금 빛으로 있다. 인숙, 얼굴을 뒤로 잔뜩 젖히고 별을 잡으려는 듯 두 손을 허우적인다. 반딧불하나가 그녀의 손가락사이를 빠져나간다. 인숙[ 버! 버! 버!(반딧불을 잡으려고애쓴다.)] 우식, 뒤늦게 반딧불을 발견하고 그녀가 잡을 수 있도록 쫓아간다. 우식[ 여보 잡아. 어서 잡아. 손을 더 뻗고 그래 그래 아이구 놓쳤다. 핫핫하 ----. 여보 여기. 여기다. ]         반딧불이 그녀의 손을 벗어날 때마다 안타       깝고 신명난 두 사람의 웃음소리가 산허리로  퍼진다. 그녀의 몸이 그의 등에서 떨어질 듯 반딧불       을 쫓아 춤을 춘다.  ( F . O ) ― 본문 중에서       - 차    례 - 1 처마 끝. 2 산비탈. 3 방 1 (창살에 막힌,네 쪽 창밖으로 산비탈        4 창 밖 상공(★ 3 곳).  5 수내미골 상공. 6 굴봉 산 정상. 7 중앙로 오거리(춘천, 저녁 어스름). 8 명동입구. 9 우식의 차 안(개인택시). 10 명동 입구. 11 경춘 국도 (강촌어름,어두워졌다.). 12 산타마리아 갑판. 13 춘성대교 (우식의 차안). 14 방(★ 3 곳).          15 도치 교.           16 방(★3곳). 17 현관. 18 거실. 19 집밖. 20 거실(★ 18 곳).               21 방(★ 16 곳). 22  풍경.(★ 1 곳) 23 주방. 24 욕실.  25 집 밖. 26 욕실(★ 24 곳). 27 밤하늘. 28 욕실(★ 26 곳). 29 방. (★ 21 곳). 30 원형계단. 31 서재 겸 리스닝 룸. 32 초가집 안방(한 여름 밤). 33 초가집 골목길(달빛이 안개비로 쏟아지고  34 미루나무 위 까치집. 35 인숙이네 초가집 싸리문이 바라보이는 흙돌  36 인숙이네 초가집 안방. 37 (★ 35 곳). 38 야산자락 노송 위 백로둥지. 39 호박밭. 40 들판. 41 대나무 밭을 감싼 흙돌담. 42 (★ 31 곳). 43 잣나무 (★ 2 곳). 44 침실(이른 아침) 45 다용도실. 46 발코니. 47 거실. 48 발코니. 49 고추밭. 50 주방. 51 강대후문 축협사거리(오후). 52 꽃집 앞. 53 꽃집 안. 54 백화점. 55 식품코너. 56 제과점. 57 경춘 국도 (밤). 58 방(★ 21 곳,  불이 환히 켜져 있다.). 59 수내미 계곡 선녀 탕. 60 산자락 풀밭. 61 거실 (★ 20 곳 아침). 62 집 밖. 63 거실(★ 61 곳). 64 차고 앞. 65 중앙고속도로 고상교 상공. 66 중앙고속도로. 67 우식의 차 안. 68 화전 옥수수 밭. 69 우식의 차 안. 70 충주호 고상교 고속도로 갓길. 71 충주호 고상교 고속도로 상공. 72 충주호 고상교 갓길. 73 고속도로. 74 충주호 고상교 갓길. 75 충주호 유람관광선 선상. 76 충주호 고상교 갓길. 77 안동휴게소 주차장. 78 우식의 차 안. 79 우식의 차 밖. 80 남성 공중화장실 앞. 81 남성 화장실 안. 82 안동휴게소 주차장. 83 식당. 84 매점. 85 식당. 86 매점, 식당으로 통하는 출입구 앞. 87 식당 한 쪽. 88(★ 86 곳). 89 식당의 또 한 쪽.  90(★ 88 곳). 91 우식의 차. 92 안동휴게소 주차장. 93 고속버스 안. 94 우식의 차안. 95 경주호텔 현관 앞. 96 호텔 로비 안내.  97 욕실. 98 온돌방. 99 단독주택 방. 100 갓 만든 묘. 101 제주공항 광장(봄). 102 유채꽃 밭. 103 소형승용차 안. 104 한적한 유채꽃 밭. 105 소형승용차 안. 106 공항 로비. 107 여관 방. 108 해안도로. 109 유채꽃 밭(★ 104 곳). 110 온돌방 (★ 98 곳).  111 욕실 (★ 97 곳). 112 석가탑 (아침). 113 다보탑. 114 석굴암. 115 강구포구 상공. 116 강구포구 삼거리. 117 강구포구. 118 영양 집 밖. 119 영양 집 안. 120 해안도로 20번. 121 우식의 차 안. 122 작은 선착장 주차장. 123 바다. 124 바다 상공. 125 우식의 차 안. 126 방파제. 127 우식의 차 안. 128 해안도로. 129 해변. 130 해변의 바위. 131 해안도로. 132 해안 상공. 133 우식의 차 안. 134 해안 도로. 135 우식의 차 안. [2013.06.10 발행. 7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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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형불(天刑佛)  김승섭 장편소설 (전자책) / 교보문고 刊 친구. 활 활 타고 있소. 활 활 태우고 있소. 활  활. 이승에 인연이 된 모든 것들이 소각로  불길  너울에 태워지는 쓰레기처럼 활 활 타고 있소. 활 활-----. 하나  하나 활 활 타 몸을 떠나고 있소. 그런데 말이지 그것이  기절하도록 뜨겁다거나  서운하기는 커녕  어쩐 일인지  시원하기만 하오. 그것이  그렇게 시원 할 수 없소 친구. 이승에 올 땐 봄나들이 나서는  아이처럼  머루 알 같은  눈알 하나로 이승의 눈밭에 뛰어내렸었소. 강아지처럼 빗속을 뛰어다녔지.  그게,  어느 날인가. 굶주린 눈으로  누런 이빨을  드러내고 붉은 피를 빨며 으르렁대고 있는  내 모습이 목 줄기 물린 사슴의 그 눈 속에 있었소.  친구.  그제야 나를 보았소. 이승의 사악한 모든 것들이 내속에  메두사. 메두사로  날름거리고 있는 것을. 친구. 활 활  태울  걸세. 날름대는 혓바닥을 활 활-----. - 김승섭, 책머리글 <구름이려오> 중에서       - 차    례 - 자리끼   1. 영혼의 목소리 2. 달님 3. 광야  4. 석고붕대 5. 사라진 부족            6. 인연 7. 첫 만남 8. 비구니 9. 이타종(利他宗) 10.등신불(燈身佛) [2013.06.10 발행. 26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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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그 꿈을 잡다  한국문학방송 신춘문예 당선 작품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MHB 한국문학방송 신춘문예 시행이 올해 2013년 기준으로 다섯 번째가 넘어섰습니다.   해마다 한 차례씩, 매회 1명의 당선자를 배출하였습니다. 이러한 신춘문예의 역정은 한국문학방송의 유형, 무형의 역사나 마찬가지입니다.  한국문학방송이 2007년 창립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가장 큰 연례행사이자 미래지향적 비전의 사업이 바로 신춘문예 시행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엄격하게 진행하고 가장 우수한 문사를 당선시킨다는 목표로, 또한 한국문학방송의 이미지와 명예를 최고조로 상승시키겠다는 각오로 전력투구해왔습니다.   당선자에 대한 상금이 첫 시행부터 올해까지 각 1백만 원씩으로, 비록 중앙 일간지나 여타 몇몇 신춘문예에 비해 훨씬 적었지만, ‘상금이 아주 없지는 않았다’는 점에 분명한 자부심을 가집니다. 남들은 비웃을 진 몰라도, 그래도 그만한 수준이나마 한국문학방송 재정 여건으로서는 최선이었습니다.   당선자에 대한 시상식도 여느 단체나 기관들처럼 거창하게 열지 못했고, 심사위원들과 당선자가 상견례 차원으로 어느 평범한 식당에서 만나 조촐하게 점심 한 끼 나누는 정도가 당선자에 대한 예의 전부였습니다. 심지어 어느 해는 그런 ‘점심 한 끼 상견례’조차도 없었을 정도였습니다.   명색이 ‘신춘문예’인데 당선자에게, 남들은 잘도 하는 그런 시상식 하나도 제대로 열어주지 않는, 무슨 이런 곳이 대한민국에 있단 말인가? 싶겠지만, 여하튼 이렇듯 한국문학방송 신춘문예 당선자들은 그 영광에 비해 정말 ‘눈물겨울’ 상황의 당선 과정이 지나갔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한국문학방송 신춘문예 당선자들은 그 어느 출신들보다 실력만큼은 뒤지지 않을 것이며, 당선자로서의 자부심 또한 같은 맥락일 것으로 믿습니다.     한국문학방송이 한 해 두 해, 해를 거듭할수록 ‘문학’ 매체로써, 또한 ‘언론’ 매체로써 그 명성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경영적 기반도 차츰 다져지고 있습니다.  두고 보면 알겠지만, 훗날 한국문학방송 신춘문예 당선자들과 심사를 보아준 고명한 문사님들은 그 보람과 자부심이 어느 누구 못지않을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렇게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올해 2013년 신춘문예 당선자부터는 상금(1백만 원)을 독일 화단의 유명인사 쾨펠연숙 화백(시인·수필가)께서 후원해주시는 점은 참으로 의미가 큰 일이며, 감사하고 힘이 솟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간 다섯 번에 걸쳐 배출된 다섯 당선자들의 첫 합동 작품집이자 당선 작품집인 이 책이 발간되면 문인과 세인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며, 그 가치 또한 빛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발간을 크게 축하하는 바입니다. ― 안재동(한국문학방송 주간), 책머리글 <결코 시들지 않을 영광과 미래를 위해>     - 차    례 - 머리말 | 결코 시들지 않을 영광과 미래를 위해_안재동(한국문학방송 주간) 제1회 당선 | 하상만  한 삽의 흙  따뜻한 종소리  간장  점  사막   * 심사 경위  *당선 소감   [당선작에 더하여] 작은 새의 발자국  우물  여행자 버스  달랏  좋은 일  *시집『간장』  제2회 당선 | 서상규  박쥐  술패랭이꽃  마의태자  오이꽃  푸른 논을 보다  *심사 경위  *당선 소감   [당선작에 더하여] 설악에 오르다  윷놀이  이상, 현실을 읽다  통속의 소통  하행선을 여는 편지  *시집『철새의 일인칭』  제3회 당선 | 천향미  계단을 오르며  모노레일  반시  허수아비와 자전거  그림자를 캡처하다  *심사 경위  *당선 소감   [당선작에 더하여] 플러그 증후군  호모사피엔스를 추억하며  롤러코스터  트릭아트  시간여행  *시집『바다빛에 물들기』  제4회 당선 | 김다희 무릎의 아바타  골목  어머니의 문자  내부로부터의 안부  상처   * 심사 경위  *당선 소감  [당선작에 더하여] 틈  바람  동굴  고요하다는 것에 대하여  인생, 흑백사진 같은  *시집『하늘 더해가기』  제5회 당선 | 우경주  페이지 터너  손가락 끈  거위벌레의 집  연두  설화(舌花)  *심사 경위  *당선 소감  [당선작에 더하여] 스카이 댄서  쓸쓸한 바람  메밀베개  부드러운 이빨  바리게이트  [2013.06.24 발행. 1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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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하고 싶은 말  이상조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하늘이 높고, 땅은 넓고, 바다는 깊다고 생각하는 것이 진리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사람이 할 수 없는 부분 때문에 신을 의지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신이 창조한 그 어떤 것보다도 더 위대한 것은 가슴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가슴은 사람에 따라서 하늘 보다 높고, 땅보다 넓고, 바다보다 깊다고 느껴지는 것은 사람에게 이 세상을 창조하신 신의 속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인은 그 신의 속성을 가장 깊게 느낄 수 있고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부족한 사람도 시인의 한 사람으로 하나님의 속성을 느끼고 그것을 표현하기 위하여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작가와 독자가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이 쉬지 않기 때문에 고민하면서 쓴 글이지만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한 작가의 조언을 듣고 싶고,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부족한 종이 섬기는 성삼위 하나님의 은총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상조,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아이들 속에서 사랑은 꿈을 갖게 하소서 꿈 엄마의 얼굴 용서하게 하소서 내 평생에 손을 들어 주신 주님 어느 날 엄마의 그림자 아이들의 눈물 아이들의 가슴 종의 가슴 주님의 흔적 포용 제2부 생활 속에서 공연 누워있는 꽃 남미계 여인 산과 기차 만남 동물원 가능 세월 조용한 아침 손 하루 눈 내리는 밤 바람 부는 날 기후변화 사랑하는 사람 어머니 향기 제3부 지역 속에서 작은 조국 LA 서울  링컨 터널  멕시코 시티 케이티엑스 사랑 버지니아 텍(VT) 서른두 개의 별 양파 한반도 아이티 교훈 아이티 고통 조국 뉴욕의 겨울 제주도 시카고 제4부 신앙 속에서 아침 감사 폭풍 앞에서 아침 찬양 달리기 인내 주사랑 안개 진실한 친구 옥탑 십자가 여행 아침 설거지 미쳤습니다 동행 좋은 아침 부족함 흔적 유언 목회에 대한 꿈 사랑만이 소명을 따라 숨겨 놓았던 보배 죽은 인생  12월이 오면 꼭 하고 싶은 말 새벽 소망 소명 어머니 외로운 목회 하늘 인생 [2013.07.01 발행. 12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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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강 여울소리  김태희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살아오면서 느끼지만 이런저런 삶을 살 때마다 생각나는 그리움은 오직 한곳 고향인가보다. 지금은 친구들을 생각하며 달래강에 발을 담그고 잠시 이야기를 해본다. 강여울이 그 소리를 들려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면 거기에다 풀어놓고 싶었는지 모른다. 매 순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말들을 생각과 글로 남길 수 있는 것도 그 덕분인 듯싶다. 산골짜기에서 흘러나온 작은 생명이 줄기가 강물을 이루며 더 크게 불어나듯 시를 쓸 때 마다. 삶의 순간순간에서도 고통과 슬픔을 떼어내며 아름답게 살려는 그 의지를 일으켜 세운 시의 운율이 싹트고 있기에 시의 힘은 정말이지 대단하다. 시인에게 시는 생명과도 같다는 말을 듣는다. 그래서 좋아하는 시를 위해 하얗게 밤을 새워서라도 아름다운 시를 쓰고 싶다. 이 땅에 같이 살아가는 동료시인들이 많다. 그래서 더 진지해지고 싶고 몰두하고 싶은지 모른다. 특히 정형의 틀 안에서 기거하고 있는 시조의 운율이야말로 형언할 수 없는 인생의 마법과도 같다. 그래서 빚고 또 빚고 싶어진다. 천 년을 이어온 도지기가 가마 속 불에 구워지듯 그 혼을 불러서라도 말이다. 시집이 나오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 김태희, 시인의 말(책머리글), <그리움은 오직 한 곳. 고향>   시조 작품의 특성은 늘 형언하기 어려운 알싸한 향수와 미지의 대상에서 그리움. 그리고 추억의 반추 같은 분위기를 은은히 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고아한 토기의 빗살무늬 같은 고아한 것과 설핏한 율(律)이 애잔한 가야금의 운율처럼 흐르는 멋스러움이 풍긴다. 그래서 시조를 읽으면 자신도 모르게 아주 오래된 과거로 회기 되는 미묘한 희열에 빠지는 것이다. 그러한 면에서 본다면 시조를 쓰는 시조 시인들은 과거로 아름답게 회기하려는 긴 여정을 끊임없이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김태희 시조 시인의 특성도 예외가 아니다. 김태희 시조의 격(格)과 율(律)은 너무나 단아하여 숨이 막힐 정도로 긴장감을 준다, 그리고 깊은 침묵과 경이로움이 가득한 정적이 침적되어있다. 그리고 잘 익은 오디처럼 감미로움이 풍긴다, 이번에 첫 시조집으로 상재된(달래강 여울 소리)에 집성된 93수의 시조들이 김태희 시조의 격(格)과 작품 세계를 잘 입증하고 있다.   자신이 태어나고 성장한 충주의 달래강을 주로 노래한 『달래강의 여울소리』는 표제작 「달래강 여울소리」를 비롯해 제1부 <낭만의 꿈>, 제2부 <남한강 겨울 소리 듣다>, 제3부 <달래강 여울소리>, 제4부 <10월의 이명>, 제5부 <나무를 생각하며>로 구성되어있으며 시조 한수 한 수가 저자의 예술혼을 불어넣어 새 생명으로 탄생되었다.   김태희의 시조는 풀꽃처럼 오염되지 않은 싱싱함이 느껴지고 속삭이듯 정겹다. 그러한 김태희의 시조 분위기는 그이 성격과 외모와도 밀접한 외모와도 관계가 있다.   시조 시인 김태희는 아주 조용하면서도 다정다감한 심성의 소유자다. 그리고 깨끗하고 신사적인 풍모와 사람과 자연과 이 세상 모든 물상들을 포용하려는 마음 을 가지고 있다. 아름다운 심성을 가진 시인의 작품은 언제나 명주처럼 곱게 직조되는 것이다. - 김창동(소설가 문학저널 발행인), 여는 글 <과거로 아름답게 회기되는 긴 여정>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여는 글 | 과거로 아름답게 회기되는 긴 여정_김창동 제1부 냉이의 꿈 누군가 철길 밟고 와 봄 산에 올라 냉이의 꿈 내 집의 외로움 복수초 입춘 보리 집을 나서며 삶 남녘의 봄바람 가뭄. 장마 어머니의 머리칼 가을 산사 겨울나무 어머니의 옷에서 제2부 남한강 겨울소리 듣다 강물에 저미는 마음 그대 봄을 꺼내면서 도담삼봉 수향水鄕 홍천가의 봄 이별 폐교된 분교에서 구절리의 봄 남한강 겨울 소리 듣다 억새 속으로 장마와 고향 생각 운보의 화폭에서 두 칸 열차 진부령의 가을 산아 독백 겨울 바다에서 학의천 새벽길에 금골농장의 봄 제3부 달래강 여울 소리 저무는 가을 강가에서 가마소 기는 길 소리 이천 참외 양평 아버지의 겨울 산 봉양역에 내려서 사과꽃 향기 달래강 여울 소리 청두골 보리밭 맨드라미 추풍령秋風嶺 윤閏달의 노래 욕정欲情 간이역 할머니 산소에서 가을 걷는 당신이 가을 호암지池 어머니의 노래 재개발 현장에서 만해 한용운 동산 앞에서 제4부 10월의 이명(耳鳴) 시월의 이명耳鳴 화두 대학로에 비가 내린다 오후의 침묵 죽비 소리 분단의 다리 앞에서 청천靑川 백로白鷺 하루살이 그날의 소금밭鹽田 차이나타운 가을 개야리에서 다비식을 바라보며 상여소리 하늘 이고 틈에 핀 생명 하나 오이도 일기 산동네 미당 시문학관을 다녀와서 12월의 길목애서 때時의 눈물 가을 서시 서해바다에서 제4부 나무를 생각하며 석양에 오르다 잎의 떨림 봄 산의 축제 사월의 창가에서 초파일에 매향 흐드러진 밤에 원지동 가는 길 나무를 생가하며 명성산 억새밭 저물녘 외포리 매미가 운다 고려청자 가을에 쓰는 시 수락산을 오르며 잃어버린 섶의 안부 등대 아! 어쩌나 삽교천 방조제에서 서울역 노숙자 그 길을 걷고 있는 [2013.07.03 발행. 1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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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가는 길  김기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詩人은 한 점 부끄럼이 없도록 살기 위함보다 부끄럼이 없도록 시를 쓰려 한다.   가수는 명곡을, 귀녀들이 명품을 좋아하듯 시인은 명시를 지향한다. 오직 한 편이 전부여도 좋다.    아가씨 같은 곱디고운 시 한 편이면 하루가 널널하다.  차오르는 열기를 주체 못하고 쏟아내는 폭주기관차처럼, 이태백처럼, 목마와 숙녀의 술병처럼 또 MC2처럼 살려 했다.   절반에 절반도 안되지만 내 원천의 몫은 그대로이다.  우주에 차있는 에너지 100은 모두가 10씩 가지고 간다고 해서 줄어드는 게 아니고, 가져가도 가져가도 꽉 찬 100 그대로이다. 이 에너지는 가져가는 이가 임자이고 탓하는 이도 없다.                       나도 실컷 가져다가 여기에 쓰고자 한다.   여기에 나를 들여 놓는다.   도와주신 가족, 지인, 애인들에게 여기 작은 에너지를 바친다 ― 김기수, 책머리글 <시인의 말>   김기수 시인에게 있어서의 ‘별’은 ‘나 ? 너’를 포함한 삼라만상의 원천을 의미한다.   ‘별’을 두고 살아있는 자에게는 그리움의 표상이며 죽어있는 자에게는 고향이라고 노래하는 시인. 그래서 그의 시어 곳곳에선 별같이 또롱또롱한 소리가 나나보다. 별에 매료된 나머지 ‘별 박사’라고 별명지어도 될 만큼 별 연구에 깊이 빠져있다고 여겨지는 이 시인의 노래에서는 그래서 과학자의 시향이 우러나나보다. “세포들이 각질로 떨어지고 점점이 늙어지는 화학의 언어들이 스스로 블랙홀에 빠져서 부서진 그 잔해조차 별이 된다.”고 천연덕스레 말하기에, 그게 정말일까? 하고보면 놀랍게도 거기에선 어떤 신비감이 우러나고 있다. 알곡처럼 차오르는 숱한 별 조각들이 다 내 것이라 우겨도 될 만큼의 적막강산을 노 저어 가는 길. 그 길이 바로 <북극성 가는 길>이고 보면, 독자도 덩달아 가슴에 북극성 같은 푯대 하나씩은 품을만하다. 그래서 시인으로부터 “그대의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겠다”고 하는 맹세도 확인할법하다. 완연한 리얼리티를 함유한 시어들에서 스스로 별이 되어있는 환상체험을 하게 되다니! 놀라운 일이다. 그런가보다. 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고, 또 원소로 최종 분열되어 다시 별이 될 운명인가보다. - 주영숙(문학박사), 서문 <시집 발간을 축하하며>   김기수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별은 시가 되고 시는 별이 되고'에서 독자의 공감을 이끄는 고운 서정과 고뇌 깊은 사색이 어우러진 느낌을 많이 받았다면, 이번 두 번째 시집, '북극성 가는 길'에서는 탁월한 통찰력에 의한 창조적 우주관으로 삶의 가치를 더욱 드높인 강한 생명에너지 문법을 느끼게 된다. 시인이 처녀 시집 다음으로 두 번째 시집을 발표할 때는 진화된 문장과 차별화 된 문장을 추구하여 더 훌륭한 작품을 쓰고자 애씀은 당연하겠는데, 여기서 그의 두 시집의 제목을 흥미롭게 살펴보자.   첫 번째 시집 제목이 '별과 시'란 상대성 메타포(metaphor)를 둔 반면 두 번째 시집 제목은 '북극성 가는 존재'라는 절대성 메타포를 지니고 있다. 소통의 미학과 주관의 미학으로 존재하는 두 권 시집의 제목, 우리는 무심코 그러려니 하면서 지나칠 경우가 있겠지만 늘 감정이입이 되는 시 세계는 작가의 진솔한 감성과 상황철학이 배어있는 바, 이참에 평론을 쓰는 문우로서 김기수 시인이 첫 번째 시집 이후, 불후의 사고로 심신이 처참했던 사정이 있었음을 이 기회에 밝힌다. 상상력을 동원한다면 ‘북극성 가는 존재’란, 제한된 삶에 있던 별로 가는 사람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며, 이는 고난에 처한 한 인간의 몸부림으로서, 독자들에게 많은 이해를 도우리라 보는 것이다. 육신이든 정신이든 사선(死線)에 닿지 않으려 몸부림치는 중에서의 詩 창작은 과연 어떠할까? 우리는 두 번째 시집의 여러 시제들 나열에서부터 평범치 않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이런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우주의 중심인 양, 생명줄인 양, 그가 펜을 잡은 것은 진실 된 자아형상화를 통한 생존확인과 극기의 과정이었으리라.  ― 한창희(詩人. 작곡가. 칼럼니스트), 평론 <삶의 가치를 드높인 강한 생명에너지 문법>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발문 | 주영숙(문학박사) 제1부 짧은 시 반달 꽃 거울 부자의 조건 그대로 두기 단풍 장마 꽃 동행 1 동그라미 찬바람 불어오면 밤의 노래 1 밤의 노래 2 밤의 노래 3 밤의 노래 4 제2부 찬바람, 외로움을 치료하다 화중화 어쩌면 구절초 연가 연꽃 고백 겨울 여인 인연 부를 수 없는 외침 대나무 이슬꽃 상사화 만남이란 찬바람, 외로움을 치료하다 제3부 별에서 온 사람 죽어 별이 되련다 시간, 침묵에 대하여 하루를 내리며 우주의 메아리 지구, 떨어져 나가다1 우주를 잡으려 했지 흙의 방정식 돗자리 별에서 온 사람 단심 늘 1과 같이 신비사우 <빛, 물, 흙, 공기> 북극성 가는 길 제4부 살맛나는 이야기 꽃밭에서 월류봉 봄의 색깔 위층부부 불우이웃 기분 좋은 순간 홀인원 살맛나는 이야기 속세의 하루치 마음이 하나라서 숙이야 동창 끼 유전의 무서움 벽오동 조팝꽃 제5부 잃어버린 계절 징검다리 노을 도시의 밤 바람1 빈 소리, 공명하다 통닭 버려진 거울 화분 영원한 혼의 삶 병상에서 읽어버린 계절 낙조의 사슴처럼 독도 12월의 일 평론 | 삶의 가치를 드높인 강한 생명에너지 문법_한창희 [2013.07.05 발행. 10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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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상반기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전자책 부문] 2013년 상반기 베스트셀러 목록 순위 도서명 저자 출판사 분야 1 파이 이야기 얀 마텔 작가정신 전자책 2 섹스의 재발견 벗겨봐 조명준 모아북스 전자책 3 아침 1시간 노트 야마모토 노리아키 책비 전자책 4 십년지기. 1(19금) 송여희 디키스토리 전자책 5 십년지기. 2(19금) 송여희 디키스토리 전자책 6 뒤바뀐 신부와 결혼한 남자. 1 이지연 반디 전자책 7 습관의 힘 찰스 두히그 갤리온 전자책 8 라스트 콜. 2(19금) 정(情) 디키스토리 전자책 9 꾸뻬 씨의 행복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오래된미래 전자책 10 불타오르다(19금) 현미정 디키스토리 전자책 11 내남자 사용법 스티브 하비 리더스북 전자책 12 뒤바뀐 신부와 결혼한 남자. 2 이지연 반디 전자책 13 신음 소리 서미선(소나기) 신영미디어 전자책 14 언니의 독설(흔들리는 30대를 위한) 김미경 21세기북스 전자책 15 지금 니 생각을 영어로 말해봐(개정3판) 김준용 윈타임즈 전자책 16 미열. 2(19금) 박가희 디키스토리 전자책 17 심장이 춤춘다(개정판)(19금) 명우 디키스토리 전자책 18 레 미제라블 세트(한글판) 빅토르 위고 더클래식 전자책 19 전부 사랑이야(19금) 이상원 디키스토리 전자책 20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전자책 21 비상시 문 여는 방법(19금) 하라 디키스토리 전자책 22 48분 기적의 독서법 김병완 미다스북스 전자책 23 그리스인 조르바(한글판) 니코스 카잔차키스 더클래식 전자책 24 젊은 날의 깨달음 혜민 스님 클리어마인드 전자책 25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 E. L. 제임스 시공사 전자책 26 단 한 사람(19금). 2 님사랑 디키스토리 전자책 27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양창순 센추리원 전자책 28 어떻게 살 것인가 유시민 아포리아 전자책 29 그대였나요 2편 박은호 유페이퍼 전자책 30 죽음이란 무엇인가 셸리 케이건 엘도라도 전자책 3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한글판)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더클래식 전자책 32 아찔한 결혼 1 정원 조은세상 전자책 33 심리학콘서트 1~3권 세트 다고 아키라 스타북스 전자책 34 바사의 꽃(19금) 강청은 디키스토리 전자책 35 무정2 이화현 디키스토리 전자책 36 개밥바라기별 황석영 문학동네 전자책 37 아찔한 결혼 2(완결) 정원 조은세상 전자책 38 최고의 공부 켄 베인 와이즈베리 전자책 39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김난도 오우아 전자책 40 은방울꽃 오은실 스칼렛 전자책 41 당신이 속고 있는 28가지 재테크의 비밀 박창모 알키 전자책 42 잔인한 거짓말(19금) 조아 디키스토리 전자책 43 상식아 어디있니 박현준 골든프로그 전자책 44 황태자의 성은. 1(무삭제판, 19금) 장현미 디키스토리 전자책 45 어쩌다가 언년이로 환생하여 원성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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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의 노래  민다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누군가는 말하기를 ‘시를 감상하는 것은 시를 짓는 것보다 어렵다’고 했다. 사실 시인의 품을 떠난 시는 읽는 사람에 의해 다양한 상상력이 동원되어 새로운 시로 태어나는 것이 옳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상상력이 지나쳐 시인이 의도하는 것과는 다르게 너무 멀리 화살이 날아가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상상력이 부족하여 화살을 쏘아보지도 못하고 시집을 내려놓는 경우도 있다.  시인의 시가 독자들에 의해 제대로 읽혀지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래서 좀더 독자 곁으로 가까이 가보고 싶었다. 적어도 시가 쓰여진 배경이나 무대를 독자들에게 회화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그 무대 위에서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 보이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시작노트’를 시의 말미에 붙여 보았다. 속마음을 들킨 소년처럼 마음을 들킨 것 같아 조금은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시를 읽고 상상의 나래를 펴는데 도움이 된다면 부끄러움을 감수하기로 했다.  바라는 것은 여기에 실린 시를 읽고 정지된 바람개비를 돌리는 누군가의 시원한 바람이 되고, 아름다운 사랑이 분수처럼 솟아오르는 기쁨들을 맛볼 수 있었으면 한다.   - 민다선, 책머리글 <시집머리에>       - 차    례 - 시집 머리에 제1부 사랑의 손짓 나팔꽃 분꽃 바람개비의 노래 어머니의 텃밭.1. 어머니의 텃밭.2. 어머니의 텃밭.3. 어머니의 텃밭.4. 반월저수지 시집을 정리하다 그대 가슴에 얼굴을 뭍고 싶은 날은 함께살이의 사랑 일출 가난한 시인의 노래 만일 당신이 나의 모든 것이라면 오월의 밤 거울 앞에 서서 보니 사랑 대관령 풍력발전기 꿈 제2부 그리움의 손짓 내 목숨이 살아 숨 쉬는 그날까지  바람 앞뜰을 쓴다 겨울바다.1. 겨울바다.2. 해후 길 떠나는 사람에게 인생사계 옛사람을 벗고파 길이 내게 물었다 동강에 서면 신이시여 폭포 들꽃이 아름다운 이유 세상에는 사람이 있다 카페에서 징 제3부 땅끝마을 바람소리 땅끝마을.1 땅끝마을.2 고천암 하구에 서면 갈두리 바닷가에 서면 두륜산에 오르면 우항리에 가면  녹우당 토방에 앉아 외할머니 집 상여 그대 있음에 혼불 어머니의 손 따오기의 추억 성묘 겨울밤의 기도 비밀번호 황토방에 가면 애꿎은 목숨 셋만 빼앗고 말았다 벌집을 제거하던 날 새만도 못한 사람들 잇몸 사이  제4부 희망의 속삭임 산이 말한다  남한산성.1 우주.1 꽃의 노래 바이올린 예찬 봄이 오는 소리 가을걷이 꽃과 비 오늘은 신처럼 닭을 키운다 나무 도요새는 결코 두 번 날지 않는다 북경에 내리는 비.1 촛불/귀향 대지의 노래 은반의 여왕 김연아 산소탱크 박지성 소리로 빛을 빚는 천사 박지혜 마운드의 신사 박찬호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 그라운드의 꽃 여민지 시간여행 사루비아 [2013.07.08 발행. 17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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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 DSB앤솔러지 제23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23집으로, 시인 24인의 시 48편, 수필가 4인의 수필 4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경희 시인] 시인들의 정분 당부 [김관형 시인] 허심(虛心) 전구 [김지향 시인] 발이 하는 독서 묵상을 끝낸 하늘 [김철기 시인] 경기 4루 4530 소나타 남산 바라기 [남진원 시인] 시금치를 먹으며 자정이 되어서야 [노태웅 시인] 파도 백일홍 [맹숙영 시인] 커피 칸타타 샛강 [민문자 시인] 참 맛있네 눈물샘 [박봉환 시인] 별난 세상 왕별 질 때 [박승자 시인] 딸집에서 말년 뜰채로 낚은 시어 [박인혜 시인] 사랑에 대하여 김장 김치 [배학기 시인] 우리들의 삶 소상인 [성종화 시인] 재실(齋室)의 밤 밤을 치면서 [심의표 시인] 바람에게 묻노라 허무제 1 [심재기 시인] 월명암의 안개 채석범주(採石帆舟) [이영지 시인] 한 여름 사이 불 순서 [이청리 시인] 제비꽃차 라일락꽃차 [전성희 시인] 여름의 그늘 햇살짓기 [조성설 시인] 풀칠 완장 [최두환 시인] 아바타라나, 아담과 훈으로 태어나다 앙꼬르, 메콩강 젖줄의 희망 [쾨펠연숙 시인] 틈새 인사동 거리의 청년들 [허용회 시인] 세신(洗身) 여행 [홍윤표 시인] 단풍 목소리 구름 나그네      - 수  필 - [김사빈 수필가] 장미 열네 송이 [김형출 수필가] 파묘(破墓) [손용상 수필가] 노(老)테크 시대 [이규석 수필가] 미소(微笑)의 투정(妬情)  [2013.07.15발행. 12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뉴스등록일 : 2013-07-1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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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재에 신끈 풀고 강호인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경남시조시인협회장과 마산문인협회장을 지낸 강호인 시인의 시조집으로 제1회 남명문학상 수상작품 기념으로 상재한 책이다. '한국문학발전상' 수상기념으로 이번에 다시 전자책으로 발간됐으며, 조선 중기의 대표적 선비 조식 선생을 기리는 내용의 시조들을 담고 있다.   본 전자책『山天齋에 신끈 풀고』는 저자가 1989년 제1회 남명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1990년 문예정신사에서 발간되었던 것인데 이번에 2009년도 제1회 한국문학발전상 수상 기념집으로 다시 선보이게 된 것입니다.   원본 종이책은 내지와 간지를 포함하여 총 170면이나 전자책에서는 내지와 간지 부분을 줄임으로써 두 책의 페이지는 다소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작품의 경우 원본 종이책의 1쪽당 수록 내용을 가능한 그대로 살리고 글자 크기를 조정하여 읽기에 쉽도록 편집하였습니다.   전자책 부록으로 2010년 2월 현재의 山天齋와 남명기념관 모습 사진을 곁들여 조선 중기를 대표하는 선비 남명 조식 선생의 일대기를 노래한『山天齋에 신끈 풀고』의 배경과 그 후의 상황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실제로도 수많은 관광객이 남명 선생 유적지를 찾아들고 있음은 물론이며, 인터넷 공간에도 관련 정보가 다수 소개되어 검색이 가능합니다.  ‘內明者 敬 外斷者 義’로 요약되는 남명 사상의 실체를 민족시 시조로 풀어내고자 한 저자의 純烈한 열정을 한국문학방송 제정<제1회 한국문학발전상 수상기념집>이란 각별한 의미를 더하여 전자책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온라인 속의 독자와 다시 만나게 된 것을 큰 기쁨으로 여깁니다.. ― 강호인, 책머리글, <일러두기> 중에서     - 차    례 - 조식 선생 영정 화보(산천재, 덕천서원 외) 남명문학상 운영위원회 규정 제1회 남명문학상 신인상수상 詩集을 내면서 서시 · 남명 조식 선생 제1부 사람 낸 하늘 뜻대로 해동의 큰별 사람 낸 하늘 뜻대로 거울 되어 친구 생의 물목 두 굽이 수레 자국 하늘을 울려 귀신이 알까 제2부 창공의 외기러기 계명에서 횃불 마음 살리기 산 그리매 밀어내는 창공의 외기러기 은하로 흘러서 돌도 많고 각건 쓰고 마음 벽 허물려도 덕의 향에 쏘여 뒷짐 지고 제3부 민둥산 제 탓 구원의 표상 강물되려고 참대밭 바람 일 듯 해와 달을 바로 보게 아름다운 기약대로 손뼉소리 민둥산 제 탓 제4부 산천재에 신끈 풀고 산천재에 신끈 풀고 나침반을 주기 때문 붓 대신 칼을 잡은 단 한 번의 출사 삼동에 베옷 입고 처사성 빛을 잃다 제5부 언로의 봇물 소리 언로의 봇물 소리 쓸모없는 바위라 하리 몸바침을 대신하여 제6부 오히려 하늘이 울어도 두류산 양단수를 은하수를 마시리 오히려 하늘이 울어도 마음 수레 앞세우고 입덕문 산천재에서 사륜동에서 유택에서 덕천서원에서 두류산 덕천강 풍경소리 사려 울고 가슴속 어룽도 가랑잎 학교 신도 손 모우나 뉘 알리 벽 너머 저쪽도 한마당 꽃잔치 하늘 받친 기둥 돌팍샘 물맛 같은 옛말 청맹과니 아니라면 / 136회포도 아름으로 / 137바람인가 구름인가 얼지 않는 꿈이 있어 기둥처럼 초석되리 용어 해설 후기 심사평 수상 소감 저자 약력 특별 부록(전자책 제작시 별도 추가 수록) 사진으로 보는 2010년 현재의 산천재와 남명기념관  강호인 연보 : 삶과 문학, 그리고 교육 [2013.07.11 발행. 188페이지.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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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따뜻한 등불 하나   강호인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1991년에 인쇄본으로 출간된 바 있는 강호인 시조시인의 시조집으로 한국문학방송에 의해 전자책으로 재출간됐다.   시는 결국 독자의 몫으로 남겨져야 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기에 시인의 시정신이 가열하면 할수록 독자의 몫은 그만큼 배가될 것이 자명하다. 어쨌든 나는 감히 그런 생각으로 우리 고유의 겨레시인 시조에 매달려 나름대로의 열정을 불태워 왔다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의미와 가락이 최상의 이중주로 어우러져야 하는 시조의 경지에 제대로 開眼되지 못한 안타까움 때문에 얼마나 많이 절망했던가? 이 책 5부의 작품들은 소위 추천, 신인상 등의 도전을 통해 거듭나기를 다짐했던 아픈 자취를 모은 것들이다.   새로운 발심으로 시조의 길에 들어선 지 8년 남짓 동안 한 권의 수상작품집(南冥文學賞 新人賞)은 별도로 하고 500여편의 습작, 그 절반쯤의 지면 발표, 또 그 중 굳이 91편을 가려 여기에 묶는다. 그것은 금세기의 세기말에 본격 돌입하는 시대적 분기점을 확인하면서 작업년도를 기억하고 뜻깊게 여기려는 치기 못지않게 또 다른 출발점을 확실히 하고 싶은 때문이다. 좌우간 좋은 시조는 지은이나 독자에게나 영혼의 어둠 속에 따뜻한 불빛 한줄기가 비추이는 것과 같아야 하리란 나의 생각이 될수록 많은 이들과 공감되어졌으면 한다. 그러므로 이 작업은 우선 나 자신이 시조의 열린 세계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되고 독자들껜 그 곁으로 조금이라도 더 가까워지고 싶은 등불 하나를 켜는 일이 된다면 정말 더 바랄 것이 없겠다.   ‘아무튼 아직 덜 여문 풋내나, 어딘가 화농되어 문드러지고 있는 상처를 수술하지 못한 것처럼 보일 결점도 앞으로 조금씩 극복해 가면서 마침내 나의 몫이 아닌 독자의 몫으로 시조다운 시조를 과연 몇 편이나 남길 수 있을 것인가….’   이 순간 남은 생애의 지표로서, 영원히 맞서야만 될 운명으로서 언제까지나 엄숙히 자문할 것임을 하늘의 별빛으로 가슴속 등불을 점등하듯 홀로 다짐한다. 그리고, 독자 여러분이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   해설을 써주신 徐伐 선생님, 이 시조집의 발간을 도와주신 문예진흥원과 도서출판 白象의 白利雲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강호인, 독자를 위하여(책머리글) <가슴속 등불 켜기> 중에서    - 차    례 - □ 강호인 시인의 삶과 문학, 그리고 교육 □ 독자를 위하여 Ⅰ. 밤의 노래 안개論 막장에서 밤의 노래 경매장에서 시골장 素描 거울 앞에서 무학산 의거탑 앞에서 바람 신호등은 만남 출항 Ⅱ. 虛 섬 가는 세월 달밤 가을밤 새벽 새해 아침 이슬 목장 夫婦 절벽 비 후조 古屋에서 가을 편지 낙엽 무제 썰매 겨울 頭流山 情(Ⅱ) 虛 Ⅲ. 세월 속에서 세월 속에서 解土머리 목련 소견 봄 이야기 5월 가로수 봄 귀향 숲에서·3 유월에 여름 오후 원두막 여름 강변에 가니 가을 通信 가을 心情 가을 연가 가을 소묘 가을 삽화 밤(栗)·三題 가을강 所見(Ⅱ) 가을날 저물녘엔 가을 다짐 가을과 겨울 사이의 물음 팽이 裸木 눈길 겨울 밤 겨울 뜰에서 Ⅳ. 신명 실린 자명고로 片片隨吟(Ⅰ) 片片隨吟(Ⅱ) 片片隨吟(Ⅲ) 새 江 · 1 化石 大地論 古木 · 10 古木 · 14 古木 곁에서 自畵像 · 1 自畵像 · 2 스승의 날 思念에 잠기며 Ⅴ. 탁본 대(竹) 墓碑 돌무지 모랫벌에서 운동장 單首 三題 江·2 古木·2 숲에서·1 古木·4 義岩 가을 뜰에서 숲에서·2 여름 들녘에서 日暮後 밤의 창가에서 가지 치듯 겨울에서 봄까지 拓本 남명 조식 선생 □ 해설 | 氣와 實存的 호흡의 採想_徐伐 [2013.07.11 발행. 154페이지.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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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인 · http://dsb.kr
그리운 집 강호인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1996년에 인쇄본으로 출간된 바 있는 강호인 시조시인의 시조집으로 한국문학방송에 의해 전자책으로 재출간됐다.   문학, 곧 시조와 인연을 맺은 지도 어느덧 십 년 가까운 세월을 헤아리게 된다.  『山天齋에 신끈 풀고』(1990), 『따뜻한 등물 하나』(1991)는 문학이라는 그 아득히 먼 길의 초입에 세운 이정표요, 신호등이었다.   그때 밝힌 가슴속의 등불 꺼뜨리지 않고 세상의 바람 앞에서 어언 2000여 개의 낮과 밤을 버텨온 것이다. 그 동안 시조가 생활 속에서 꽃피었으면 했던 내 소망의 결실들을 챙겨 우리 민족시 시조의 터전에 한 채 영혼의 둥지를 튼다.   평소 아침에 나섰다가 저녁이면 귀소하는 일상의 집도 그리움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면 그 삶 자체가 행복할 것이고, 그런 행복을 아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는 참으로 아름다울 것이라 생각해 왔다. 그런 뜻에서 그리움이란 마음의 열쇠를 지닌 이들이 그들의『그리운 집』으로 돌아가듯 우리 시조를 날마다 찾아서 음미하는 시간을 통해 곤고한 영혼이 작은 안식이라도 누렸으면 하는 바램을 갖게 되었다.   아무튼 나는 시조로 짓는 내 영혼의 보금자리인 이『그리운 집』에 세상을 떠도는 분별없는 바람 한 자락쯤 고이 잠재울 것이다.   향 머금은 난초꽃 한 송이 살며시 입술 열어 건네는 소리없는 말씀에도 귀 기울일 것이다.   또한, 얼굴 부끄린 노을 한 짐 질펀히 지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발길 돌리듯 시조를 기리는 따뜻한 마음으로 행여 내 시조의 둥지를 찾아올지 모르는 존귀한 그대를 묵묵히 기다릴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 한 채『그리운 집』에서 안주하지 않고 좀 더 좋은 시조의 지평을 가늠하며 끝없이 새로운 떠남을 꿈꿀 것이다. ― 강호인, 시인의 말(책머리글) <영혼의 둥지 틀기> 중에서    - 차    례 - ▣ 강호인 시인 프로필 ▣ 시인의 말 ➊ 변신, 내 실존의 話頭 하나 변신 종 · 1 종 · 2 종 · 3 종 · 4 종 · 5 창 중년의 書 자화상 · 3 얼굴 화두 · 1 화두 · 2 학 習作 조약돌처럼 무심한 날에 便器의 묵시 ➋ 아직도 포석의 순간이다 매미 울음 안개論 · 2 안개論 · 3 안개論 · 4 안개論 · 5 안개論 · 6 안개論 · 7 풀들도 꿈을 꾸며 겨울 임진강변에서 비(雨) 解土를 위하여 解土머리 눈 감고 벚꽃을 보다가 포말論 가을 청소부에게 산맥 山行 겨울 산행 和局 영원의 사랑으로 낭패 ➌ 그리운 집 새해 아침 · 2 그리운 집 일과(日課) 산호공원 詠歌 바다 변주곡 石長栍 탑돌이 석굴암 省察 장미 곁에서 偶吟 빗속에서 책 독서 말[言] 영혼 둥지 밤[栗] 연가 사랑 ➍ 한참은 낡은 필름을 풀며 黙認 추신에 대하여 봄 언덕에서 흐르는 물 가을 이력서 · 1 가을 이력서 · 2 가을 나무 돌담 곁에 온 가을 감 가을 소망 봉함 편지를 열면 古木 · 13 고향집 뒷동산에서 山家鄕愁 山 四季韻 정월 대보름 겨울나무 겨울 엽서 ➎ 다시 꽂는 그리움의 수신기 冬木 母情 柚子 어머니 支柱를 세우며 전화 · 1 전화 · 2 스스로 꽃이 되거라 方丈山 억새처럼 스승님 인품에선 늘 훈풍이 붑니다 우리 체온 데우는 이 온에 온을 곱절토록 墨人 頌 빛을 숲을 위하여 畵帖, 그리고 거울 꿈과 추억의 꽃씨 ▣ 해설 | 강호인 詩論 · 石鐘과 집, 그리고 안개_ 김삼주  [2013.07.11 발행. 152페이지. 정가 5천원(전자책)] ◑ 유료결제 된 전자책 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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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국 · http://dsb.kr
가시를 위한 연가 이국화 제11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03년에 시집 '모래는 바다가 좋다'와   장편소설 '꿈꾸는 수레' (전자책 꿈꾸는 설악) 를 동시에 출간하고 책 낼 생각을 접었었다.   팔리지 않는 책에 경제적 출혈이 심했고 자비 출판한다는 정열도 식었다. 애써 글쓰고 출판하여 읽어주십사고 문단이나 지인들에게 돌리는 일이 힘에 부쳤다.   그 사이 시대가 바뀌어 전자책 출판이라는 물꼬가 터졌다. 경제적 부담이 없을 뿐 아니라 불특정 다수의 애독자에 의해 책이 팔린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만 하였다. 이번 시집으로 나는 전자책 다섯 권을 출판하는 셈이다.   과다 출혈한 종이책들은 본인이 애정을 가지고 구입한 것이 아니고 증정이었을 경우 많이 버려졌으리라 짐작된다. 나도 그렇게 버렸기 때문이다. 이제 나이가 많음으로 소장한 책들을 도서관이나 기타 장소에 옮겨놓는다.   알고 보면 사랑했던 책들이 주변을 정리하려니   그렇게 짐스러울 수가 없으며 인터넷 안으로 들어가 얼마든지 좋은 글을 찾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종이책의 수명은 뻔한 것이지만 전자책의 수명은 영구적이라 볼 수 있다. 소장하는데 공간이 필요치 않다. 얼마나 좋은가.   외국에서도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구입하고   스마트폰으로 읽을 수 있으니 가히 출판의 혁명시대가 온 것이다. 좋은 문명의 이기(利器)에 힘입어 책 내는데 용기를 냈으며 출판이 쉬움으로 더 좋은 글을 쓰리라 다짐한다.   이번의 시집은 11번째로 글을 정리한 것이다.   부족한 글이지만 글쓴이로서는 최선을 다한 것임으로 애정을 가지고 읽어주시면 노고에 더 없는 답으로 알고 창작에 게으르지 않으리라. - 이국화,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빗나간 화살 철길을 가다 새만금 앞에 서다 갈대의 비명 담쟁이 빗나간 화살 들풀은 들쥐를 기른다 나도 날개를 기다린 적이 있다 나이테 번역할 수 있으면 해바라기 푼수 가시를 위한 연가 한겨울 백합 물길 도박사의 길 시시하다 짝궁 수평선을 그리다 삶과 죽음의 컴비네이션 제2부 호박으로 산다 해일 (海溢) 밤의 창가에서 정신이 번쩍번쩍 하루살이 영월 길 보름달 호박으로 산다 거울 낡은 의자는 자주색 신발 버덩 가로수 2 한바다 속의 집 이별에게 물과 시간의 집합 다시 말 속으로 구멍론 져도 외롭지 않다 녹차를 마시다 제3부 땅에 내린 별꽃 기억의 집 아름다운 가게 거울 2 해빙기 당당에 대한 소고 박치기 막가파 힘센 자의 몫 다른 길로 가기 단풍잎 별 물 먹는 하마 늦가을 산책 습작기 땅에 내린 별꽃 마추피추의 새 길들임에 대하여 방심한 사이 눈들이 살아 있다 제4부 위장된 고요 산세베리아 꽃 배경 타령 네 모습 축 준공 똥냄새 옷걸이 미친 봄밤 이상한 집 신발을 위하여 삶이 분주하다 검은 옷을 입다 위장된 고요 두꺼운 숲 철로변 버스정류장 동백 둥근 고리 안경 11월 [2013.08.01 발행. 10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유료결제 된 전자책 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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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훈 · http://dsb.kr
소나무의 기도  송병훈 한영대역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태어난 곳은 강원도 춘천시 서면/ 마당은 울타리로 둘러친 산자락/ 소나무가지에서 조잘대는 산새들/ 어쩌다 까치의 희소식도 들렸다// 사방에서 불러대는 소나무 친구들/ 어느쪽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큰지/ 이쪽저쪽 바쁘게 귀 기우려 봐야/ 더 친한 벗들을 찾아낼 수 있었다// 그렇게 어린시절 나를 매만져 주던/ 벗들도 돌림병(솔잎혹파리)에 희생돼/ 드물게 몇몇 이웃들만 제자리에서/ 반세기 떠나 있던 친구를 찾고 있다// 이제 새벽이슬 솔잎에 매달린 채/ 나오라 소리쳐도 곧바로 달려갈/ 휘영청 달빛에 하얀 솔잎 돼버린/ 내 고향 서면 친구에게로 가련다.   - 島松 송병훈, 책머리글 <친구에게로 가련다> 중에서   지나치게 분방한 상상력과 현실적 모자이크로 미적 퇴행을 거듭하는 답답한 우리시단에 신선한 활력으로 막힌 숨통을 예감叡感과 서정성으로 열어 보인 송병훈 시인의 영역시집인 『소나무의 기도-The Prayer of Pine Tree』는 한겨울 혹한으로 얼어버린 정신기후를 따뜻하게 조성시켜주는 역동적 힘이 있어 퇴색된 감동마저 회복시켜 주고 있다. 그토록 격랑의 세월이 조국의 산하를 도도하게 휘돌며 변형變形의 틀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대에서 우리네 삶을 새로운 소망 감으로 빛나게하는 그만의 시적 매력과 친숙함은 무엇에서 기인한 것일까?   우리가 몸담고 있는 오늘의 현상은 하나 같이 지나친 자기합리화와 획일화된 변명으로 인한 비열한 이기주의로 점철되고 있다. 때문에 우리네 일상의 공간에서 직면하는 물상에 대한 공포와 불안에서 비롯된 자아분열의 양상은 마침내 주체내면의 자의식에서 발상하는 지나친 시적 치열 성으로 인해 음울함과 거대한 갈등구조 변질되는 세태이어서 실로 안타깝다. 이 같은 시대상황에서 물질적인 것보다 생명적인 양상을 추구하여 회복시키며 자신의 이전 작품에 만족하여 현실에 안주하지 아니하고 다음 작업에 주의집중과 눈부신 도전정신으로 몰두하여 우리를 감동시키는 것은 실로 창의적인 행위의 소치所致임에 틀림이 없다.  - 엄창섭(관동대 교수. 한국시문학회 회장), 해설 <시적 응시와 자아의 변주(變奏)> 중에서    - 차    례 Contents - 시집을 내면서  On publishing collection of poems 제1부 소나무의 기도 소나무 Ⅰ  Pine Tree Ⅰ 소나무 Ⅱ  Pine Tree Ⅱ  소나무 Ⅲ  Pine Tree Ⅲ  소나무 Ⅳ  Pine Tree Ⅳ  소나무 Ⅴ  Pine Tree Ⅴ  기도  The Prayer 새해의 기도  The Prayer of The New Year 소나무의 기도 I  The Prayer of Pine Tree Ⅰ 소나무의 기도 Ⅱ  The Prayer of Pine Tree Ⅱ 소나무의 웃음  The Laugh of Pine Tree 소나무의 세상  The World of Pine Tree 소나무의 호소  The Appealing of Pine Tree 소나무의 당부  The Requesting of Pine Tree 소나무 삶의 교훈  The Teachings of Living of Pine Tree 소나무에게 준 약속  The Promise Giving to Pine Tree 소나무에게 축복을  God Bless to Pine Tree 소나무  The Pine Tree 함께 하소서  Please Along With 제2부 봄, 여름봄  Spring 영일만(迎日灣)의 봄  The Spring of Yeongil Bay 5월은  May Is 사랑의 5월은  May of Love Is 6월이여  June O! 동작동의 장미꽃  The Rose of Dongjakdong 6월은  June Is 비(雨)  The Rain 바다 Ⅰ  The Sea Ⅰ 바다 Ⅱ  The Sea Ⅱ 바다로 오라  Come On Sea 무릉계곡  The valley of Muleung 화진포 이야기  The Story of Hwajin Creek 파도는  The Waves 제3부 가을, 겨울 가을바람  The Wind of Fall 메밀꽃  Buckwheat Flower 가을은  Fall Is 가을비  The Rain of Fall 가을동화  The Nursery Tale of Fall 코스모스  Cosmos 가을의 호소  The Appeal of Fall 가을소녀  The Girl of Fall 송편  Song Pyeon(Rice Cake Stuffed With Bean Jam) 추석  The Harvest Moon Festival 눈 내리는 밤  Snowing Night 눈이 내리네  Snow Falls Down 회상(回想)  The Recollection 나이아가라의 얼굴  The Face of Niagara Falls 나이아가라의 꿈  The Dream of Niagara Falls 여행  The Travel 사랑  Love 오늘의 너  Today's You 어머니  Mother 꿈은  Dream Is 해설 | 시적 응시와 자아의 변주(變奏)_엄창섭 [2013.08.02 발행. 13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유료결제 된 전자책 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3-08-03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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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훈 · http://dsb.kr
포도원의 품삯   송병훈 한영대역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태어난 곳은 강원도 춘천시 서면/ 마당은 울타리로 둘러친 산자락/ 소나무가지에서 조잘대는 산새들/ 어쩌다 까치의 희소식도 들렸다// 사방에서 불러대는 소나무 친구들/ 어느쪽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큰지/ 이쪽저쪽 바쁘게 귀 기우려 봐야/ 더 친한 벗들을 찾아낼 수 있었다// 그렇게 어린시절 나를 매만져 주던/ 벗들도 돌림병(솔잎혹파리)에 희생돼/ 드물게 몇몇 이웃들만 제자리에서/ 반세기 떠나 있던 친구를 찾고 있다// 이제 새벽이슬 솔잎에 매달린 채/ 나오라 소리쳐도 곧바로 달려갈/ 휘영청 달빛에 하얀 솔잎 돼버린/ 내 고향 서면 친구에게로 가련다. - 島松 송병훈, 책머리글 <친구에게로 가련다> 중에서   지나치게 분방한 상상력과 현실적 모자이크로 미적 퇴행을 거듭하는 답답한 우리시단에 신선한 활력으로 막힌 숨통을 예감叡感과 서정성으로 열어 보인 송병훈 시인의 영역시집인 『소나무의 기도-The Prayer of Pine Tree』는 한겨울 혹한으로 얼어버린 정신기후를 따뜻하게 조성시켜주는 역동적 힘이 있어 퇴색된 감동마저 회복시켜 주고 있다. 그토록 격랑의 세월이 조국의 산하를 도도하게 휘돌며 변형變形의 틀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대에서 우리네 삶을 새로운 소망 감으로 빛나게하는 그만의 시적 매력과 친숙함은 무엇에서 기인한 것일까?   우리가 몸담고 있는 오늘의 현상은 하나 같이 지나친 자기합리화와 획일화된 변명으로 인한 비열한 이기주의로 점철되고 있다. 때문에 우리네 일상의 공간에서 직면하는 물상에 대한 공포와 불안에서 비롯된 자아분열의 양상은 마침내 주체내면의 자의식에서 발상하는 지나친 시적 치열 성으로 인해 음울함과 거대한 갈등구조 변질되는 세태이어서 실로 안타깝다. 이 같은 시대상황에서 물질적인 것보다 생명적인 양상을 추구하여 회복시키며 자신의 이전 작품에 만족하여 현실에 안주하지 아니하고 다음 작업에 주의집중과 눈부신 도전정신으로 몰두하여 우리를 감동시키는 것은 실로 창의적인 행위의 소치所致임에 틀림이 없다.  - 엄창섭(관동대 교수. 한국시문학회 회장), 해설 <시적 응시와 자아의 변주(變奏)> 중에서 - 차 례 Contents - 시집을 내면서  On publishing collection of poems 제1부 사랑과 꿈꿈  The Dream 사랑의 꽃밭  The Flower Field of Love 사랑 앞에는  In Front of Love 말의 무게  The Weight of Word 사람의 향기  The Human's Fragrance 그대 있음에  Thou Being 눈물  The tears 사랑은 한 겨레로  Love Is to One Nation and Same People 사랑의 무게는  The Weight of Love Is 감사(感謝)는  Thanking Is 제2부 믿음으로 될지니라  Let Be True 할미꽃의 소망  The Hope of Pasqueflower 당신은  Thou Are 당신이여  Thou O! 하얀 언덕길  The White Hill Path 거룩한 성전  The Holy Temple 포도원의 품삯 비유  Metaphor of Wages for Labor of Vineyard 다섯 처녀 비유  Five Virgin's Metaphor 나를 받으신다니 감사 하죠  Thank Thee For Receiving Me 이 새벽을  his Dawn 제3부 세상의 얼굴들 노무현대통령  Mr. President Mu Hyeon Lo 노창(老窓)  The Old Window 광야에서 부르게 하소서  Please Let Shout On the Wild Field  하얀손  The White Hand 수리산(修理山)은  Mt. Suri Is 하얀 마음의 고향  The Hometown of White Heart 아리랑 고개로  To Hill of Arirang 동굴(洞窟)  The Carve 피아노 독주회  Piano Solo Playing 지리산이여  Mt. Jiri O! 지리산은 웃고 있다  Mt. Jiri is laughing 도라산역의 함성이  The Shouting of Dorasan Railroad Station 도라지  The Broad Bell Flower 가래질  The Spading 관악산의 소리  The Sound of Mt. Kwanak 담양의 숨소리  The Breath Sound of Damyang 담양의 산봉(山峰)  The Sambong of Damyang 금성산성의의 함성  The Large Laugh of Keumseongsan Castle 효를 심는 수원성  The Suwon Castle Planting Duty 용서하게 하소서  Please Give Blessing 지우러 오렴  Come On to Wipe Out 두물머리  The Dumulmeri 망경대는  The Mangkyeongdai Is  관악산 육봉(六峰)  The Six Peaks of Mt. Kwanak 배산(盃山)의 송림이여  The Pine Wood of Baisan 손녀의 공연  Granddaughter's Public Performance 한강이여  Han River O! ---------------- 가을  Fall 마름모  The Lozenge 해설 | 시적 응시와 자아의 변주(變奏)_엄창섭 [2013.08.02 발행. 15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유료결제 된 전자책 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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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나는 행복합니다  김학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느덧 내 나이 일흔이다. 눈 깜짝할 사이에 일흔 고개를 넘고 말았다. 나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험한 세상을 사신 까닭에 이 일흔 고개를 넘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가셨다. 그런데 나는 그 고개를 거뜬히 넘겼다. 아내랑 둘이서 2남1녀의 자녀들 덕에 캐나다 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내가 일흔 살이 되었다고 마련한 기념여행이었다. 그러나 그것으로 일흔 잔치를 마무리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이렇게 고희기념古稀記念수필집을 엮게 된 것이다.   이번 수필집 제호를 《나는 행복합니다》로 정했다. 가버린 나의 70년을 돌이켜 보니 나는 비교적 행복하게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행복합니다》란 제호를 뽑은 이유다. 여기에는 긍정적인 나의 성정도 작용했을 것이다. 이것은 수필집으로서는 열두 번째요, 내 저서로서는 수필평론집 두 권을 포함하여 열네 권 째다. 수필과 사랑을 나눈 지 반백 년 만에 거둔 결실인데, 자랑할 만한 풍작豊作도, 그렇다고 부끄러워할 흉작凶作도 아니다. 지난 열한 번째 수필집 제목은《수필아, 고맙다》였다. 그것은 내가 늘 수필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살아왔기 때문이다. 수필이 나에게 베풀어 준 시혜施惠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나의 전반생은 방송과 더불어 살았다. 방송생활 33년은 나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게 해 주었다. 보람과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세월이었다. 그 시절에 궁벽한 시골 태생인 내가 폭넓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었다. 정년퇴직 이후의 내 생활은 수필이 마련해 준 삶이다. 수필이 열어 준 배움 마당에서 다양한 선남선녀善男善女들을 만나 교유할 수 있었다. 수필이 인연의 다리를 놓아 주어 끈적끈적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어서 참 좋다.   수필은 인간 100세 시대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개체다. 수필과 친해지면서 컴퓨터와 함께 노는 시간이 매우 길어졌다. 밤과 낮, 새벽과 저녁 가리지 않는다. 갈수록 눈이 침침해져서 탈이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다. 인터넷을 하는 노인의 두뇌는 건강하다고하니 말이다. 인터넷 검색이 독서보다 더 효과적으로 뇌의 광범위한 영역을 자극한다고 하지 않던가? 노인의 사고력과 기억력을 유지하는데 인터넷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내가 수필을 사귀지 않았으면 이렇게 컴퓨터와 가까이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수필이 나를 컴퓨터와 사귀게 했으니 이 역시 수필이 가져다주는 보너스가 아닌가?   멀지 않아 생산 시판될 10대 미래 약未來藥이 인터넷에 소개되어 눈길을 끈 적이 있다. 독일의 대중지 빌트가 지난 1월에 소개한 기사다. 땀 냄새는 사라지고 몸에서 향기가 나는 ‘향수알약’, 검은 머리는 세지 않게 막아주고 흰머리는 검게 만들어 주는 ‘흰 머리 약’, 성욕을 유지하면서 정자 생산만 막아 주는 ‘남성피임약’, 3주 만에 평균 5%의 체중을 감량해 주는 ‘다이어트 약’, 부작용 없이 흡연욕구를 줄여 주는 ‘금연 약’, 특정부위에 혈액순환을 늘려 영구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는 ‘발기부전 치료제’, 도박할 때 나오는 앤도르핀을 억제해 주는 ‘도박중독치료제’, 술 마신 다음날 숙취를 해소해 주는 ‘술 깨는 약’, 건선이 발병하지 않도록 막아 주는 ‘건선치료제’, 알약복용으로 최대 150세까지 수명을 연장한다는 ‘수명연장 약’ 등이 나온다는 것이다. 이들 10대 미래 약은 현재 시험 중이거나 승인단계에 있는 신약新藥이라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이들 신약新藥이 신약神藥이 될 날도 머지않은 듯하다.   이번 고희기념 수필집《나는 행복합니다》에는 70편의 글을 담았다. 고희니까 상징적인 의미로 그렇게 한 것이다. 70편을 7부로 나누었다. 이 수필집이 나오도록 전라북도문예진흥기금을 지원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출판을 맡아 주신 북매니저 김서종 사장님께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이 수필집을 읽으신 독자들도 모두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 김학, 책머리글 <수필과 더불어 살아온 세월>              - 차    례 - 머리글 | 수필과 더불어 살아온 세월  제1부 나미나라공화국 방문기 명태와 나부   설날마다 나이를 먹었더니  나미나라공화국 방문기  독립선언문  배추의 변신  살과 조물주  꿈을 찾아서  한 끼 식사를 할 때마다  나는 행복합니다  칭찬은 얼굴에 웃음을 그리는 화가  손수건 같은 만남  제2부 기다리는 즐거움 보내는 섭섭함 물 한 방울에서도 우리는  어떤 아이러니  보내는 마음 받는 마음  목소리 미팅  기다리는 즐거움 보내는 섭섭함  동해바다 그리고 문지기 섬, 독도  耳目口鼻이목구비  나의 꿈 해바라기의 꿈  희한한 꿈  겨우살이  제3부 어떤 깨달음 LG동아아파트를 떠나며 띄우는 편지  아중리에서 사노라니  옛날의 나 지금의 나  시인의 집에 드나들다 문학의 매력에 빠져  금아 피천득 선생의 서거를 애도하며  어떤 깨달음  삶이라는 것은  고리자루 칼  노래 배우러 가는 날  가을 나들이  제4부 웃기는 부부 모자  막내고모  현대판 효자  3월이면 생각나는 여인  가정의 달 5월은  지구를 가꾸며  가을이면 만나고 싶은 그 트럼펫 연주자  웃기는 부부  CCTV탤런트  주고 싶은 것 받고 싶은 것  제5부 인간 100세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잡초예찬  황금돼지해라는 정해년에는  인간들아, 누가 너희에게 살생권을 주었느냐  읽고 싶고 읽어야 할 책은 많은데 시간은 모자라고  어쩌다 수필이 이렇게 되었을까  어이할거나, 이 괴질을  지도를 바꾼 새만금방조제  구경꾼  / 인간 100세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제6부 기다리며 사는 기쁨 얼굴 없는 천사의 도시, 전주  강릉, 내 마음을 두고 온 명품도시  소와 돼지, 닭과 오리의 죽음을 애도하며  살 수 있는 시간이 5분밖에 남지 않다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죽음을 보며  일흔 고개를 넘어도  기다리며 사는 기쁨  지워지지 않는 여름의 추억들  주말을 기다리며 사는 재미  부모 자격증  제7부 행복한 글쓰기 2010년 우리 집 10대 뉴스  2011년 우리 집 10대 뉴스  꿈꾸며 찾아간 캐나다  캐나다에서 겪은 삽화들  다시 찾고 싶은 나라, 캐나다  새해의 소망  애국가 부르기  문향전북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내조의 여왕, 유영금 여사  행복한 글쓰기  [2013.04.29 발행. 33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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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노을녘 뒤안길에서  성종화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두 번째 내는 수필집이다   고희가 되어 늦게 글 쓰는 인연이 닿아서 첫 번째 수필집을 그동안 살아오면서 보고 겪고 느낀 일들을 모아「늦깎이가 주운 이삭들」이라는 패를 달아 감히 세상에 내놓아 보았다. 내 딴에는 만용을 부려본 셈이다.   그 책머리에서도 말하였지만 아직 습작기의 태를 못 벗은 잡문에 지나지 않는 글들이었다. 얼굴이 두꺼워지면 부끄러운 줄을 모르게 되는 모양이다. 나이가 들어가면 생각도 깊어지고 든 것도 그에 따라 있어야하는데 오히려 속은 비고 얼굴이 두꺼워져 제 몸 발가벗겨서 세상에 내 놓으면서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짓을  하게 되었었나 싶다.   이번의 글도 역시 신상주변의 이런저런 일들을 소재로 쓰게 된 것들이다. 그런 소재 외에 내게 따로 쓸 소재가 없어서 이기도 하다. 수필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수필 나부랭이(?)를 벗어나지 못한 글들이라 수필이라는 이름 달기가 심히 부끄럽다.   정장을 한 근엄한 얼굴이기 보다는 허름한 옷에 웃음이 헤픈 이웃집 노인네로 살고 싶었던 것이 내 참모습이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았다. 지하철이나 시내버스에서 쉽게 편하게 만나는 부담스럽지 않은 한 사람의 노년의 일과를 이글을 읽으면서 느껴 주었으면 한다.   그런 일상의 생활가운데서 공감을 하게 되는 부분이 이 글 가운데 있다면 이는 글을 쓴 사람으로서 더 바랄 것이 없는 고마운 일이라 하겠다.   이런 글을 평설을 해 주신 문학평론가 박양근 교수님.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쾌히 출판을 맡아주신 작가마을 배재경 대표님과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 성종화, <책머리에> 중에서   성종화의 수필집은 우리로 하여금 새롭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세상에 대한 열린 마음과 삶을 바라보는 고유한 시각을 느끼게 한다. 그저 남들처럼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는 대로 허겁지겁 좇아가는 삶에 참신한 영감이 깃들어 있다. 모두(冒頭)의 ‘소생’ 프로젝트를 시도한 뱅상 바랑제와 같이 그는 비록 늦었지만 낡고 부서진 가구를 치유하듯, 자신의 삶 속에서 이삭처럼 주운 낙수(落穗)를 통해 손때 묻은 사물을 창작 대상으로 삼아 제자리를 되찾게 하고 있다. 일상에 대한 새롭게 보기일 것이다. 그리하여 그의 창의적 도전은 물질위주와 현란한 풍요의 시대에 커치를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독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끝으로 한 마디. 성종화의 수필집 『늦깎이가 주운 이삭들』이야말로 삶의 흠집에 대한 새롭게 보기에 있다 하겠다. 창의적 발상이 전편을 이끌어가는 마력을 지니고 독자를 가슴에 안을 것이다. 비록 뒤늦은 출발일지라도 그 목소리의 강렬함이 또 다른 행보를 가늠하게 한다. ― 한상렬(문학평론가. 수필가. 한국문협·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이사), 작품해설 <삶의 흠집 새롭게 보기, 그 창의적 발상의 구체화> 중에서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혼자서 한 산행 어느 날 하루  혼자서 한 산행 밧줄에 매달인 삶 심불로(心不老)  무소유(無所有)  나뭇잎처럼  일본여행 낙수(落穗) 소천(召天)  황당(荒唐)한 일 역지사지(易地思之) 적반하장(賊反荷杖) 인생역정(人生歷程) 제2부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그대를 사랑합니다 결혼 예식장에서 만난 여인 수필은 곶감이다 아름다운 채무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움 이모님 이 가을에 내가 할 일  천성산을 오르며  토방土房의 하룻밤  한려수도閑麗水道  새마을호 열차  부고를 받고  제3부 이 시가 있는 줄 알았다면 남강은 흐른다  장안사를 찾아서  금호琴湖 호반에서 이 시가 있는 줄 알았다면 오십년ㆍ1 오십년ㆍ2  편의점의 그 노인 내 친구 CEO 서두칠 박사 수필집을 받고서  친구의 출판 기념회에서  형제  내 고향 대평 무 제4부 어떤 아버지의 이야기 점심 식탁의 이야기  갈대 이야기  고향에 남겨둔 이야기들 밥 짓는 이야기  어느 해의 치악산 산행 이야기  법정스님 이야기 상속 이야기 우산 이야기 어떤 아버지의 이야기 작품평설 | 인생을 직조하는 지성과 감성의 레토릭_박양근 축사 | 나의 친구 성종화-문학적 휴지기는 또 다른 내공을 쌓았다_정봉화 [2013.05.01 발행. 19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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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별을 헨다  박일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정녕, 시는 죽었는가? -   근래 나는 여러 시낭송회에 참석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시는 죽었다’고 주장해왔다. 이러한 나의 견해에 대하여 쉽게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우리 주변에는 시들이 홍수처럼 넘쳐나고 있어도 그 가운데 걸작으로 건질만한 작품을 제외한 절반 이상은 독자대중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는 무의미한 것들이란 사실이다. 읽는 상대에게 감흥은 고사하고 아무런 의미도 주지 못하는 시라면 이는 이미 죽은 시일 뿐인 것이었다.     오늘의 문학이 깊은 침체의 늪에 빠진지도 적지 않은 세월이 지났다. 이러한 판국에 위기극복을 위한 <活詩>쓰기 운동은 불가피한 시대정신의 흐름이라 하겠다. 활시는 살아 있는 시란 뜻이겠으나 첫째 언어가 살아 있는 시, 둘째 얘기가 살아 있는 시, 셋째 영혼이 살아 있는 시, 넷째 뿌리가 살아 있는 시가 되어야할 것이며 또한 새로움을 지향하는 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 봄 <문학의 봄>도 함께 왔으면 하는 희망과 앞날의 밝은 전망을 기대한다. ― 박일동, 책머리글 <자서>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무엇으로 아름다워지련 일출(日出)   들꽃   상처   구치(驅馳)   도라산역   물   가을   은행잎   이향   불륜   일지매  무엇으로 아름다워지련  시인   입동(立冬)   홍매화   끝과 시작  거품  끈  묵향  제2부 눈 나라(雪國) 이국   뿌리   한류   일본은 없다  눈나라  겨울 소나타  최고미   칡넝쿨론  아키타를 지나며   아리랑   삼불   역사  나목   세대  불감증   어시장  물은 물이다   잔해  아무 것도 아닌 것   추락  제3부 별을 헨다십승지지(十勝之地)   길 8  길 9   길 10   길 11   길 12   푸슈킨의 나라   바이칼호의 꿈   별을 헨다   유정  사할린 아리랑   오월의 화두   독섬   휴대폰   상처는 남는다   쓰나미   망(網)   돌섬에 바람 불어도   열대야   시대  제4부 창밖에 부는 바람 창밖에 부는 바람   성(城)  오랜 인연   서울 부엉이   노숙자  설동백(雪冬柏)   시인 통신  아, 옛날처럼   시대적   친구여 벗이여  뜨거운 감자   부활의 문  지천태(地天泰)   관천리에서  그들이 몰려오고 있다   미루나무   모래성   살구꽃 마을  웰빙 시대   산불   시집(詩集)  제5부 금강에 백제의 물빛이 김유정의 동백꽃   행복과 실존 사이  피부미용에 대하여   천년 솔바람   장날   거진항에서   부부란   자유, 무엇인가   잡초   철부지   아버지의 성(城)   흔적   금강에 백제의 물빛이   상통하달(上通下達)   소라껍데기   세모  그대 머문 자리   바람   축혼송(祝婚訟)   해설 | 명상과 초월의 에스프리 그리고 소요(逍遙)의 미학_채수영  [2013.05.01 발행. 14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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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하늘과 땅이 어떻게 생겼을까?  양봉선 동화전집 제1권 / 한국문학방송 刊   무궁무진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야기의 홍수 속에서 언어의 장벽을 넘는 이야기에 목말라 하는 우리들.   평소 남다른 관심으로 3년 동안 준비해 온 “곁에서 만나는 중국의 신화”를 전라북도 문예진흥기금을 받아 기대감으로 펼쳐본다.   고쳐지지 않은 문명의 원판인 신화는 이야기 속에 체계적으로 위장되어 있는 우주적 진리의 상징이며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오래된 원시 철학으로 사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 그 너머의 사실을 알려주는 무언가를 암시하고 있다.   고로, 생활에 익숙해 있는 신화 속 이야기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하나님의 선물이고 축복이다.   형언할 수 없는 신비와 놀라움으로 가득 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중국의 신화에는 모든 자연과 사회에 대한 과거와 현재 그리고 영원으로 이어지는 기원을 담고 있어 인류가 풀어낼 수 있는 이야기의 씨앗들이 켜켜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우리네 삶이 기본적인 틀은 있지만 정답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현대의 생활과 문화에서 신화들이 어떻게 살아 숨 쉬고 있는지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며 가치관과 세계관이 다른 중국 각 지역의 고유한 특징을 되살려 흥미롭게 엮는 데 주력했다.   “중국의 신화”를 읽는 동안 미지의 시공을 향해 가쁘게 달려온 아름다운 창조의 신비가 첨단과학의 스마트 시대에도 얼마나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끝으로 ‘하늘에는 별이 있고 땅에는 꽃이 있으며 사람의 마음에는 사랑이 있다’고 노래한 시인 괴테의 말처럼 우리에게 놀라운 세계를 보여준 신화 속의 영웅들을 떠올리며 삶 속에서 보다 더 넓은 경험의 장이 되어 영롱한 지혜의 빛을 맘껏 발휘하기 바란다. ― 양봉선, 책머리글 <곁에서 만나는 중국의 신화>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 곁에서 만나는 중국의 신화   1. 땅과 하늘을 만든 최초의 신 “반고”  2. 사람을 만든 여신 “여와”  3. 글자와 숫자를 만든 "창힐”  4. 농사짓는 법과 약초를 개발한 “염제”  5. ‘팔괘’를 만든 동방의 천제 “복희”  [2013.05.05 발행. 6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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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남자  정선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요즘 자주 생각하게 된다. 왜 사람들은 살기 어렵다고 하는 것일까? 그 무엇이 우리의 인생 막고 있는 것일까? 나는 가끔 이런 결론을 내리기도 한다. 사람의 의지로 할 수 있는 가능한 일이 있고 사람의 의지로 할 수 있는 일이 있는데 무엇보다 무서운 것이 자신의 의지와는 정반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꿈도 야망도 다 버리고 오직 하루의 담배 한 갑에 잠자리는 있으면 만사형통한 것처럼 더는 한 발짝도 움직이려 하지 않는 사람들 대개 이들과 이야기를 깊이 나누어 보면 과거의 상처 탓인 분노와 좌절이 독수리의 발톱처럼 숨겨져 있어 언제 사고를 칠지 어디로 튈지 종잡을 수 없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말인데 육은 육이요 영은 영이라고 말씀하신 예수님 생각이 난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다. 나도 몰라 내가 그날 귀신에 씌었었나 봐 이 말은 달리 생각하면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 말고 또 다른 세계 즉 영적인 세계가 있다는 것을 시인하는 말이 아니겠는가. 사람의 의지를 억누르고 지배하는 정신세계 속에서의 치열한 싸움 같은 것 말이다. 내가 흔히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어쩌면 이 자신이라는 것이 자신의 의지를 정복하고 다스리면 좋은 일들만 있겠지만 자기 뜻대로 의지를 표현하지 못하거나 마냥 정반대로 끌려만 간다면 이게 정말 사람이 미치는 것이 아닐까.   육체적인 싸움보다는 정신적인 싸움에서 정복하고 이겨야만 우리에게 주어지는 극단적인 삶에서 좋은 삶으로 옮겨 피해 가는 일이 좋게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희망, 긍정, 소망, 하는 것들도 정신세계에서 표출되어 나오는 것이 아닐까?   참! 한 마디로 사는 게 힘들다. 태어났으니 막연하게만 살아갈 수도 없고 또 그렇다고 쉽고 편하게만 살아갈 수도 없으며 정말 삶이야말로 고난의 시작이며 나그네 삶의 서러움이다. 하지만 자신을 포기한다는 것은 생기 없는 정신을 되돌아보지 않는 것이니 이보다 더 미련한 짓이 또 어디 있을까?   나는 마지막으로 바란다. 내 삶을 통하여 나오는 글들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보듬어주면서 삶의 동기를 유발하고 힘과 용기가 되어주기를 말이다. 이것이 내가 작가로서의 사명이며 공인된 삶이 아닐까 가늠한다. - 정선규,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가을의 통증 당신 오시는 길  꽃 속의 사랑   예의  나의 긴말  그 남자  육체의 향연  길 다방  가을 잎  생각  생각하는 영  가을의 통증  계절  8월의 산책  향불  비 내기  제2부 박제 인간 비 반지  촛불  5월의 작전  독도의 형상  천지로의 참예  비 천국  들의 봄  박제 인간  고물  생계형 남자  추부깻잎  사랑의 맥  시대의 잔상  담쟁이  행복  곱창  제3부 봄꽃 초상 삶과 죽음  쿵  책갈피  S 코스  봄꽃 초상  디스크 시뮬레이션  고목  전화  계절의 나이테  꿈  삐걱삐걱  생선회  송이  아내의 바가지  빈 들  추억에 대하여  제4부 산 맛 험한 세상에도 꿈이 있다  골목길  마음 길  균형  천안함  마법의 성  생명  5월의 꽃잎  빈 의자  심리  플라타너스 아래에서  꽃피는 봄  봄의 정보  봄소식  고향의 봄  산 맛  제5부 누워서 하늘을 보며 가로수 잎의 행방  내 고향 포도  노을 길  햇살 물감  낙엽소리  꿈의 대화  목련꽃 옆에서  물레방아 도는 내력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단꿈 우체통 삶의 질량  누워서 하늘을 보며  꽃 이야기  비는 링 [2013.05.06 발행. 10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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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길  김진수 중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천 년 전 이스라엘을 비롯한 중동국가들의 사회상을 본 예수는 정의가 사라지고 불의와 무질서가 난무하고 있는 세태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개탄하며 질책하였다.   “한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이러한 사회의 불의를 올바르게 인도하고자 예수는 다음과 같이 역설적인 표현을 하고 있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오늘의 우리나라 사정이 바로 그때와 같다. 2천 년 전의 우리나라의 사회나 그 후로부터 20세기 때까지 줄곧 우리나라사회는 ‘효사상’을 바탕으로 한 대가족 제도 속에 가족원 모두가 평화와 행복이 가득 찬 삶을 누리며 미풍양속을 지켜왔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급속히 밀려오는 서양문물의 무질서한 수용으로 사회도 가족도 파괴되고 있다. 예수의 위 개탄과 질책의 말에 다음 말을 추가하여야 하리라……. “형(언니)은 동생에게, 동생은 형(언니)에게,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맞서 갈라지게…….” 자기 속에 있는 들보는 멀리하면서 상대방 눈의 티만 지적하고 있는 오늘의 우리 사회상…….   말은 그럴듯하게 ‘신념이다. 주관이다’라고 내세우며 아집과 독선을 제멋대로 행하고서는 ‘자기 합리화, 자기 타당화’시키는 언행들을 볼 때마다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 「K女史」와 주변 인물 등의 삶을 통해 지옥의 길로 빠져 들어가고만 있는 우리 삶의 현실을 직시할 수 있어야 하리라……. ― 김진수, 책머리글 <작가의 말>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1. K여사 귀국  2. 여행계획  3. 선물꾸러미 4. K여사 산소에 가다  5. 제1차 여행  6. 여행 중 음식점에서  7. 여행의 계속  8. 의견차이  9. 주관 대립으로 전개  10. 제2차 여행  11. 심각한 대립  12. 확고한 주관  13. 제2차 여행의 마지막 날  14. 제3차 여행  15. K여사의 성장배경  16. 황무지 개척  17. 불퇴진의 확고한 주관  18. K여사의 토로  19. 나의 조언  20.「M.최」의 토로  21. K여사의 귀경과 출국  22. K여사 떠나기 전 남긴 말  23. 내가 해준 마지막 말  [2013.05.08 발행. 7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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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묘살이  이규석 에세이집 / 한국문학방송 刊   늦게 걸음하기위한 몸부림은 늦은 만큼 그 어떤 문학인보다 고난의 행진 그 자체로 비쳐졌던 것이다.   문학(文學)의 깊이를 이해하고 작품의 세계를 여행하고 싶다는 간절함으로 “시묘살이”의 제목으로 소설을 완성했다고 나름대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역사는 그 모습을 감출 수는 있어도 흔적(痕迹)마저 지우지는 못한다. 그것이 세상을 어우르는 이치다.   여기에 서술하는 작품 “시묘살이”에 난이도는 우리 민초들이 1950년대 이전에 생활상으로 헐벗고 굶주림으로 어렵던 시절을 넘기는 과정에서도 바뀌지 않고 전해져 내려오는 것! 오직 한 가지 효(孝)에 대한 극진한 생각은 그 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심지의 불꽃처럼 자긍심을 부르기에 충분했다는 표현을 쓰는 것이다. 오랜 시절을 통하여 구전(口傳)으로 전해지는 이야기의 핵심이라면 부모님 살아계실 때 효도하지 못한 죄(罪)를 감내하고자하는 생각으로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 유택(幽宅)옆에다 묘막을 짓고 살아계실 때와 똑같이 3년이나 5년을 봉행하는 것이다. 시묘(侍墓)의 뜻대로 무덤을 묘(墓)를 받든다는 것이다.    결국 부모에게 효도(孝道)를 거행하는 한 가지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라면 말이다. 여기서 작가가 제시하는 것은 틀림없이 효(孝)의 봉행을 요구하지만 돌아가신 다음 호화찬란하게 묘(墓)를 꾸미거나 금잔디를 심는다.   대리석으로 치장한다. 그런 허상(虛想)은 자기 과시의 하나라고 보는 관점이다. 그보다는 생(生)거(去)효(孝)를 생각하는 자식으로의 본분을 행하는 것이 진실(眞實)된 부모사랑의 기본이 된다는 것을 말함이다.   이글은 유유히 흐르는 역사의 페이지를 넘김으로 포근하게 가슴에 안아 곤한 숨결 속에 감춰두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글이라 표식하면서 마무리하고 싶다. 미력하나마 먼 훗날 역사의 한 장이 만들어지는데 크게 공헌(貢獻)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 석송(石松) 이규석, 책머리글 <시작하는 글> 중에서                    - 차    례 - ○ 시작하는 글   □ 시묘(侍墓)살이 □ 아름다움은 추억(追憶)속에  □ 역사는 흔적(痕迹)이다  □ 시묘(侍墓)살이 어원에 의미를 푼다  □ 부모 사랑은 함수관계를 자극한다  □ 산책로 따라 큰 꿈을 펼치리라!  □ 인내(忍耐)할 수 있는 시야  □ 실패(失敗)는 아픔의 서곡(序曲)이다  □ 눈물을 흘리며 내게 다가선 사연!  □ 나뭇잎에 색깔 언제나 푸른색이던가?  □ ‘네 엄마는 다리 밑에 있다’의 진실  □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2013.05.10. 2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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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시의 몸짓 날아오르다  DSB앤솔러지 제21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 - [김경희 시인] 색(色)에 대한 소견서 자화상 [김관형 시인] 서화(西華) 발명 슬기 [김지향 시인] 휴일아침 봄비 봄 명주실 웃음 [김철기 시인] 야외 시화전 1 실타래 촌 [김혜영 시인] 시가 오는 봄 정월 대보름 [남진원 시인] 만리향 우리들의 우주 [노태웅 시인] 청보리 익는 계절 꽃이 질 때는 [맹숙영 시인] 칠판 봄날 詩의 몸짓 날아오르다 [민문자 시인] 일회용 종이컵 고목에 핀 잎사귀 [박봉환 시인] 줄다리기 돈치기 왕 [박승자 시인] 동반자 노송 아래 등대 [박인혜 시인] 시인 1 대지진 2 [배학기 시인] 지팡이의 이야기 마중물 사랑 [성종화 시인] 망매(亡妹) 한식(寒食)일에 [심의표 시인] 행복의 몸짓 내 소유의 창(窓) [심재기 시인] 직소폭포 연두빛 그리움 [이영지 시인] 별 무리 흔들리는 밤이면 그대 오시는 길 [이청리 시인] 이 산에 빈 몸으로 뒹굴어 밀봉된 시간을 [전성희 시인] 착시 현상 아버지의 무늬 [조성설 시인] 무언의 침묵 후회만 [최두환 시인] 아버지의 그늘 아버지는 옳았다 [쾨펠연숙 시인] 새벽 열차 자연의 소리 [허용회 시인] 관쇠의 반려 때로는 혼자일 때가 행복하다 [홍윤표 시인] 들꽃의 노래 가야산이 웃는다    - 수  필 - [김사빈 수필가] 최 참판 댁으로 가는 길 [김형출 수필가]  돈의 관계 [손용상 수필가] 가족 [이규석 수필가] 가슴을 열면 진리(眞理)를 말 할 수 있다 [2013.05.15 발행. 13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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