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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건설현장 용접작업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12월까지 도내 31개 시ㆍ군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용접작업 안전관리 이행실태 감찰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올해 착공에 들어갔거나 건축허가 또는 사업계획승인 대상인 약 1만9000여 개 공사장 중 표본을 추출해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경기도는 ▲화기작업에 따른 인근 가연성 물품에 대한 방호 조치 및 소화기구 비치 여부 ▲용접불티 비산방지 덮개, 용접방화포 설치 등 불꽃, 불티 비산방지 조치여부 ▲건축연면적 1만5000㎡ 이상 건설공사장의 화재감시자 지정 및 화재위험작업 장소 배치여부 등을 집중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행위도 감찰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1024건이며, 이 가운데 37%에 달하는 379건이 용접작업 시 부주의가 원인이었다. 작년 4월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사장에서는 용접으로 인한 화재 때문에 약 239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있었으며, 지난 3월에도 용인 롯데몰 공사장에서 용접 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9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송재환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건설현장 용접화재는 조금만 주의하면 막을 수 있는데도 대형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해 안타깝다"면서 "용접작업 시 화재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홍보와 감찰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9 · 뉴스공유일 : 2019-05-0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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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바닷가에 건축용 토지를 조성하거나, 원상회복 명령을 기한 내 이행하지 않는 등 불법으로 공유수면을 사용한 사람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안산, 화성, 시흥, 김포 4개시 바닷가에서 불법 공유수면 매립이나 불법 사용행태를 수사한 결과 5명(6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허가 없이 공유수면을 무단 점용ㆍ사용한 행위 2건 ▲원상회복 명령에도 불구하고 처리기한까지 이행하지 않은 행위 4건 등이다. 공유수면은 바다, 바닷가, 하천, 호수 등 공공용으로 사용되는 국가 소유의 물길이나 물과 인접한 토지를 말한다. 관광이나 여가활동의 주요공간으로 가치가 높아 관리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지만 현장관리가 어렵고 불법행위가 이뤄지면 원상회복이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화성시에서는 A씨가 펜션을 신축ㆍ분양하기 위해 토지를 조성하면서 본인 토지와 함께 인근 바닷가 공유수면을 무단으로 점용해 옹벽을 쌓고 성토한 사실이 적발됐다. A씨는 화성시의 또 다른 곳에서도 본인 소유의 토지에 해안데크를 설치하면서 인근 공유수면도 점용한 사실이 적발됐다. 안산시에서는 B씨 등 4명이 원상회복 명령을 받은 주거용 컨테이너를 계속 사용해 적발됐다. 이들은 공유수면에 컨테이너를 놓고 식당 등으로 사용하다 안산시로부터 원상회복 명령을 받았었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5명을 형사입건하고, 해당 공유수면을 관리하고 있는 시ㆍ군에 통보해 원상회복 조치했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공유수면임을 알면서도 개인의 이익을 위해 무분별하게 연안을 훼손하고 국유재산을 사유화하려는 비양심적인 행위자들이 이번에 적발됐다"면서 "불법적인 사익추구는 분야에 관계없이 경기도에서 발붙일 수 없도록 지속적으로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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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학교스포츠 정상화를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스포츠혁신위원회(위원장 문경란ㆍ이하 혁신위)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경기단체 연합회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혁신위는 학교 스포츠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종목별 경기단체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경기단체연합회 회장(정동국 대한근대5종연맹 사무처장) 등 회장단 9명은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는 대회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는 지난 7일 스포츠 성폭력 등 인권침해 근절을 위한 1차 권고문을 발표한 데 이어, 이번 간담회와 그동안 진행했던 장학사, 학부모 간담회 등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학교 스포츠 분야를 포함한 체육 개혁 전반에 대한 권고문을 올해 6월까지 발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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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스포츠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나갈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섰다.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6월) 3일까지 15일간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채용은 행정, 토목, 전기, 스포츠 의학 등 9개 분야에서 17명의 유능한 인재를 모집할 예정이다. 채용분야는 ▲행정(일반) ▲행정(건축) ▲토목 ▲전기 ▲기록물관리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방사선사 등 총 9개 분야이며 행정(일반) 분야는 9명, 이 외 분야는 분야별 1명씩 채용을 진행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대한체육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채용분야별 응시자격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채용 홈페이지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 신입직원 채용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해 입사지원서 작성 시 학력, 성별, 연령, 출신지역 등을 작성하지 않도록 했다. 채용절차는 원서접수, 필기시험, 면접(1차 및 2차) 순으로 진행된다. 2020년 10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원하고 국제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을 보급ㆍ확산하는 데 힘쓰는 국가 공공기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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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 포항스틸러스와 포항시축구협회가 함께 한 2019 포항스틸러스배 클럽대항 축구대회가 지난 18일 성료했다. 포항 지역의 축구 발전과 축구 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된 이번 동호인 클럽 축구대회는 지난해 7년 만에 부활한 이후 2년 연속 개최되며 지역 축구인들의 환호를 받았다. 지난 11, 12일 양일간 지역 축구인들의 열띤 토너먼트를 통해 가려진 4강팀들은 이 날 준결승과 결승을 치르고 우승팀을 가렸다. 총 4개부로 나눠 운영된 이번 대회의 우승은 청년부 아우토반축구클럽, 중년부 2.7축구클럽, 장년부 창포축구클럽, 노년부 포항축구인클럽이 차지했다. 부문별 최우수 선수상과 감독상 모두 우승팀에서 나왔다. 청년부 아우토반축구클럽의 장성건 감독과 이창덕 동호인, 중년부 2.7축구클럽의 방경래 감독과 정호수 동호인, 장년부 창포축구클럽의 정삼용 감독과 김남호 동호인, 노년부 포항축구인클럽의 최평을 동호인이 각각 감독상과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준우승, 3위, 우수 선수상, 심판상 등이 시상됐다. 포항스틸러스는 포항을 연고로 하는 유일한 프로스포츠 구단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생활 축구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2 · 뉴스공유일 : 2019-05-2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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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삼성 강민호가 1500안타에 단 4개만을 남겨둬 관심을 모은다. 역대로 KBO리그에서 1500안타를 달성한 선수는 총 34명으로 강민호가 달성하게 된다면 통산 35번째이자, 삼성 소속선수로는 5번째로 가장 최근인 2013년 이승엽 이후 6년만이다. 2004년 롯데에서 데뷔한 강민호는 이듬해인 2005년 4월 5일 사직 현대전에서 개인통산 첫 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2015년 5월 5일 어린이날 펼쳐진 사직 SK전에서 1000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강민호의 한 시즌 최다 안타는 2011년과 2017년 기록한 130안타며, 한 경기 최다 안타는 2007년 9월 13일 수원 현대전 외 10차례 기록한 4안타다. 강민호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하며 KBO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형 포수`로 활약하고 있다. KBO는 강민호가 1500안타를 달성할 경우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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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정부가 전기 자동차 충전기의 계량성능을 내연기관 자동차의 주유기처럼 법정계량기로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오는 28일부터 「계량에 관한 법률(이하 계량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을 개정 공포하고, 2020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로부터 1% 이내의 오차성능을 검증받은 충전기가 보급될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법정계량기로 지정하기 위한 조치다. 계량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2020년부터 충전사업자는 형식승인을 받은 전기차 충전기만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충전사업자는 소비자와의 전력거래에서 신뢰할 수 있는 계량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에는 전기자동차 충전요금의 부과를 위해 계량법에 따라 형식승인을 받은 전력량계를 이용해 왔다. 그러나 이동형, 벽부형(벽에 부착하는 유형) 등의 충전기에는 기존 전력량계를 활용할 수 없었다. 또한 충전기의 계량성능을 충전사업자 자율에 맡기다 보니 정확하지 않는 계량으로 인한 소비자의 민원과 요금분쟁의 가능성도 있었다는 것이 표준원의 설명이다. 내년부터 전기차 충전기도 법정 계량기로 지정 관리됨에 따라, 전기자동차 운전자는 정확한 충전전력 계량으로 부과되는 요금에 대해 안심 거래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충전기 제조업체는 충전기 성능평가가 가능해져 제품의 품질관리 및 새로운 유형의 충전기 개발도 쉬워진다.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는 "계량 신뢰성이 확보된 전기자동차 충전기는 충전인프라 구축 및 전기자동차 보급 가속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전기자동차 충전기가 차질 없이 보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충전기 제조업체, 시험인증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7 · 뉴스공유일 : 2019-05-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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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게임중독`을 정식 질병으로 규정함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WHO는 이달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총회를 열고 관련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28일 총회에서 최종 결과가 발표되며 실제 적용은 2022년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문체부 한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수긍할 수 있는 과학적 검증 없이 내려진 결정이어서 WHO에 추가로 이의를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히며 "과학적 근거 없이 게임이용장애(게임중독) 질병코드를 국내 도입하는 데 반대한다는 게 문체부의 기본 입장"이라고 전했다. 다만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WHO의 결정을 수용해 국내에 도입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문체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학부모단체, 게임 업계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다음 달(6월) 중에 구성해 `게임중독` 질병코드 도입을 위한 합의점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문체부는 복지부가 주관하는 정치협의체에 불참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문체부 관계자는 "복지부에서 제안한 협의체에 참여하긴 어렵다"라며 "국무조정실이나 KCD를 주관하는 통계청이 중재하는 보다 객관적인 협의체가 구성되면 참여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필요하면 과학적 검증을 위한 공동 연구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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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됐다. 오늘(27일) 오전까지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는 지난 26일 오전 12시 41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매니저 A씨에게 발견됐다.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구하라의 호흡과 맥박은 정상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구하라는 사건 발생 전날 SNS에 "안녕" 이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또 "힘들어도 안 힘든 척 아파도 안 아픈 척 그렇게 계속 참고 살다 보니 겉은 멀쩡해 보이는데 속은 엉망진창" 등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구하라의 극단적 선택이 전해지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한정수는 구하라의 SNS에 "힘내요. 견뎌내는 만큼 더 강해질 수 있어요"라는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또 디지털성범죄아웃(DSO)도 공식 SNS를 통해 "DSO는 구하라 씨를 지지한다"라며 "가해자는 멀쩡하게 잘만 살아가고 있는데 왜 피해자만 고통받아야 하나"라고 주장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 최모 씨와 폭행사건으로 논란을 빚었다. 최 씨 측은 구하라 집의 문을 파손한 재물손괴죄를 인정했지만 동영상 유포 협박 혐의 및 상해ㆍ강요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이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은 이달 30일로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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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일본 프로야구 구단들이 IT시스템과 마케팅 벤치 마킹을 위해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을 잇따라 방문하고 있다. 이달 7일 소프트뱅크 구단을 시작으로, 9일에는 NPB(일본 프로야구 기구ㆍNippon Professional Baseball)와 니혼햄, 지바롯데 구단이 수원 KT 위즈 파크를 찾는다. 소프트뱅크는 오노 정보시스템부 이사 등 IT와 마케팅 인력들이 위즈 파크를 방문해 스마트 오더(구장 내 식음료를 앱으로 주문하고 관중석에서 배달 받을 수 있는 서비스) 등 IT 관련 팬 편의 서비스와, 5G(5세대 이동통신 기술) 기반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5G 스타디움`을 참관하게 된다. NPB와 니혼햄, 지바롯데 마케팅 담당자들은 5G 스타디움 등 위즈 파크의 IT 신기술 도입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지난 5월에도 라쿠텐 구단이 위즈 파크를 방문해 스마트 티켓(앱에서 티켓 예매와 동시에 발권하고 전용 게이트로 입장이 가능한 서비스)을 벤치마킹하고 라쿠텐 구장 도입을 위한 기술 협력을 협의 중이다. 라쿠텐은 이에 앞서 작년 7월, 야구장을 워터 파크로 변신시키는 위즈 파크의 대표 여름 축제인 `워터 페스티벌`을 현장에서 참여하고 8월 라쿠텐 구장에서 일본 구단 최초로 워터 페스티벌을 시행한 바 있다. 올 시즌에도 라쿠텐은 워터 페스티벌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KT 구단이 자체 제작한 워터 캐논(물대포) 등의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kt wiz는 지난 3월 27일 홈 개막전에서 위즈 파크가 5G 스타디움으로 새롭게 변신하는 `5G 스타디움 개관식`을 갖은 바 있다. 기존 중계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시점∙각도의 화면과 자세한 데이터를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위잽(wizzap)`과 KT 올레tv 모바일에서 전달하는 `KT 5G 프로야구 Live`를 선보여 팬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5G 스타디움 통합운영실을 구축해 경기 관람 환경과 관중예매 현황, 회원 관리 및 캠페인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응하는 한편, 미세먼지 측정ㆍ저감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kt wiz 관계자는 "5G 스타디움과 워터 페스티벌 등 KT 구단의 팬서비스들이 국내 팬들은 물론 일본 구단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팬서비스를 계속 개발하고 선보여서 위즈 파크에서 관전하는 팬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07 · 뉴스공유일 : 2019-06-0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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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육아휴직 불이익 등을 제재해 직장 내 모성보호 문화를 개선시키는 `직장맘 권리구조대`가 활동한다. 10일 서울시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는 공인노무사ㆍ변호사로 구성된 `직장맘 권리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장맘 권리구조대`는 임신ㆍ출산ㆍ육아를 이유로 불이익한 처우를 받은 직장맘과 대디의 권리구제를 위해 2016년 마련됐다. 개소 후 3년간 1만10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직장맘과 직장대디들이 사업장에서 겪는 다양한 부당사례를 접해왔다. 6월부터 운영되는 `직장맘 권리구조대`에서는 출산휴가ㆍ육아휴직 미부여와 그에 따른 불이익 등 모성보호와 일ㆍ가정 양립 위반사항에 대해 ▲고용노동부 진정대리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대리 ▲특별근로감독 요청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 모성보호 위반 사업장에 대한 적극적 개입을 통해 직장 내 모성보호 문화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직장맘 권리구조대 운영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불이익을 당한 직장맘ㆍ대디들의 권리를 구제해 직장 내 모성보호 문화가 개선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10 · 뉴스공유일 : 2019-06-1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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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가 이달 10일 제277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마쳤다. 강남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2018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9년도 제2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김세준 의원을, 부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회 허순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은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이재진ㆍ이호귀ㆍ김영권ㆍ김형대ㆍ전인수ㆍ이향숙ㆍ이상애ㆍ안지연ㆍ김현정 의원 등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결산액 규모는 2018회계연도 예산현액 기준 일반회계 8398억8000만 원, 특별회계 429억3000만 원으로 총 8828억1000만 원이며,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일반회계 482억1000만 원, 특별회계 6억5000만 원 등 총 488억6000만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김세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모든 안건을 구민의 입장에서 철저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구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고, 허순임 부위원장도 "위원들이 심의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부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검토한 결산안 및 추경안은 17일부터 20일까지 활동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11 · 뉴스공유일 : 2019-06-1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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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연애 칼럼리스트 곽정은이 최근 열애설을 전함에 따라 상대 연인이 다니엘 튜더라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12일 곽정은의 소속사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곽정은의 열애 여부에 관해 "개인 사생활이라 소속사로선 확인이 어렵다"고 답했다. 곽정은은 최근 KBS2 `안녕하세요` 출연 당시 "만나는 사람이 있다.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전했다. 이어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도 현재 남자친구가 연하의 외국인이라는 점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일각에서는 곽정은의 상대 연인이 다니엘 튜더라는 설이 제기됐지만 소속사를 통한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곽정은은 기자 겸 연애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가 2013년 JTBC `마녀사냥`을 통해 주목을 받았다. 다니엘 튜더는 기자 출신 작가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영국 뇌섹남`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12 · 뉴스공유일 : 2019-06-1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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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이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해 수사하던 중 가수 싸이(42)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달 16일 오후 싸이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싸이는 소환 당일 오후 5시부터 17일 오전 2시 15분까지 9시간이 넘게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의혹에 관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조사"라고 설명했다. 앞서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양 전 대표가 2014년 7월 서울의 한 고급 식당에서 외국인 재력가들을 대접할 때 수십 명의 여성이 초대됐고, 성매매로 이어지는 자리에 함께 참석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싸이는 SNS를 통해 "양 전 대표와 참석했지만, 술을 마신 뒤 함께 자리에서 일어났다"라며 "양 전 대표를 외국인 투자자에게 소개한 것은 맞지만, 관련 의혹은 전혀 알지 못한다"라고 전하며 의혹을 부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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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26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가 선정됐다. 토마스 바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이달 24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총회에서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가 스웨덴의 스톡홀롬과 오레보다 높은 투표율을 보이며 2026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투표에서 총 82명의 IOC 위원 중 밀라노ㆍ코르티나 담페초 47표, 스톡홀롬ㆍ오레 34표, 기권 1표가 기록됐다. 이탈리아는 1956년 코르티나 담페초, 2006년 토리노에 이어 세 번째로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밀리노와 코르티나 담페초에 축하를 보낸다"라며 "전통적인 동계 스포츠의 나라에서 훌륭하고 지속가능한 올림픽 경기들이 열리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동계올림픽은 그해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탈리아 제2의 도시 밀라노에서는 아이스하키ㆍ피겨 등 빙상 종목이, 동북부 산악도시 코르티나에서는 썰매ㆍ여자 알파인 스키 등이 개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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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음주운전 단속 기준을 강화한 `제2 윤창호법`이 시행된 첫날인 오늘(25일) 전국적으로 153명이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청은 이날 오전 12시부터 8시까지 전국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벌인 결과 총 153건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3~0.08% 미만은 57건,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은 93건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개정법 시행으로 면허정지 기준이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에서 0.03% 이상으로, 면허취소 기준이 0.1% 이상에서 0.08% 이상으로 강화된 바 있다. 음주운전 처벌도 `징역 3년ㆍ벌금 1000만 원`에서 `징역 5년ㆍ벌금 2000만 원`으로 상향됐다. 한편, 경찰은 이달 25일 이후 두 달간 강화된 음주운전 단속을 지속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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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머서(MERCER)가 실시한 `해외 주재원 생계비 조사` 결과 홍콩이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도쿄 2위, 싱가포르 3위, 서울 4위, 취리히가 5위가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209개의 도시 중 서울은 4번째로 물가가 비싼 도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5위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 주요 원인은 취리히의 순위 하락인 것으로 나타났다. 머서는 식료품, 세제, 가전제품, 개인위생용품, 의류, 신발, 외식, 교통비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 200개와 서비스 가격을 조사했다. 이어 싱가포르, 홍콩, 뉴욕, 도쿄, 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베이징, 취리히와 같은 전 세계 유명도시 9개와 서울을 비교한 결과 서울은 `식료품` 가격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콜라, 쇠고기, 올리브오일, 빵, 아기 이유식 등의 가격이 가장 높았으며, 원두커피, 마가린, 아이스크림, 탄산수, 돼지고기 등도 비쌌다. 반면, 가전제품이나 세탁비, 영화관람비 등의 가격은 별로 비싸지 않았으며, 대중교통비도 저렴한 편이었다. 머서코리아 황규만 부사장은 "생활에 가장 밀접하고 큰 영향을 미치는 식료품 가격이 타 도시들에 비해 비싸다"라며 "이는 결국 서울에서의 높은 생계비로 이어지므로 대한민국에 투자하는 기업들에 높은 비용을 의미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올해 조사에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상위 15개 도시 중 8개를 아시아가 차지했다. 1위에 오른 홍콩은 주택시장과 미국 달러에 연동된 통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 오사카는 19위로 지난해 23위에 비해 4단계 상승했고, 뭄바위는 67위로 지난해 보다 12단계 하락했지만 여전히 인도에서 가장 물가가 높았다. 아울러 40위에 오른 방콕은 지난해 대비 12단계를 상승했고 112위인 하노이는 25단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도시들은 달러 가치 상승에 따라 순위도 함께 상승세를 보였다. 9위 뉴욕, 16위 샌프란시스코, 18위 로스앤젤레스, 37위 시카고는 지난해 순위와 비교해 모두 상승했다. 유럽의 경우 유로화 가치 하락 및 안전문제,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 등에 따라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23위 런던, 27위 모스크바, 45위 밀라노, 81위 베를린 등은 지난해에 비해 모두 하락했다. 반면 중동 지역은 대부분의 통화가 미국 달러에 연동되기 때문에 올해 순위가 많이 상승했다. 15위 텔아비브, 21위 두바이, 33위 아부다비 등 높아진 순위를 보였고, 해외 주재원이 가장 낮은 비용으로 체류할 수 있는 도시로는 209위 튀니스, 208위 타슈켄트, 207위 카라치가 선정됐다. 한편, 머서는 인사조직 및 관련 부문의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컨설팅사다. 44개국 2만6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유수 기업을 대상으로 인사전략, 보상솔루션, M&A, 기업연금,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 및 개별 도시 보고서 구매 정보는 머서코리아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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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송중기(34)와 송혜교(37)가 결혼 약 1년 8개월 만에 이혼 조정 절차에 나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송중기는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 드리게 돼 죄송하다"라며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렵다"라며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해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송중기는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혼과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과 허위사실 유포는 자제해주길 부탁했다. 이와 관련해 송혜교 역시 소속사 UAA코리아를 통해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다"라며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어서 "구체적 내용은 양측 배우의 사생활이기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를 구한다"라며 "서로를 위해 자극적인 보도와 추측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2015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2017년 10월 31일 결혼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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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는 27일 `2019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통해 올해 고등학교 3학년 2학기부터 무상교육 혜택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고등학교 2학년과 3학년을 포함해 대상을 확대하고, 2021년에는 전 학년 학생들에게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 지원비, 교과서비를 모두 지원하는 등 단계적으로 지원을 늘릴 방침이다. 또한 정수기 관리 기준이 강화된다. 정수기에서 물과 접촉하는 부분에 부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금 및 보호코팅을 적용하는 기준을 세웠다. 경유 철도차량의 대기오염 배출허용 기준도 강화돼 미세먼지 배출을 줄일 목적이다. 아파트 단지 내 바닥분수 등 민간 수경시설의 수질 등도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평소 주민의 민원이 잦았던 `농지 공사 비산먼지 발생 사업`을 실제 신고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또한 생태계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외래 생물 유입이 제한되고, 화학물질 배출 저감제도가 시행된다. 한편, 태풍 기상정보도 보다 더 신속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기존 24시간 간격으로 제공되던 태풍 예상 진로는 12시간 간격으로 바뀌게 되며, 천리안위성 2A호의 관측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이동 경로 등의 예보가 더 정확해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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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영화 알라딘의 자스민 배역과 닮은 꼴이라는 칭찬에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홍선영은 이달 26일 SNS를 통해 `우리 뽀시래기들이 닮았다고 만들어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홍선영의 셀카와 영화 `알라딘`의 자스민 공주 배역의 사진이 함께 나열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번째 사진은 자스민 배역의 몸에 홍선영의 얼굴을 합성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그는 "#안닮은거 #나도알아 #하지만 #저렇게 #꼭만들야지 #icandoit #즐거운 #오후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알라딘 #빨리봐야겠다 #홍스민"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홍선영은 가수 홍진영과 함께 SBS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고 있다. 다이어트 중인 홍선영은 지난 16일 방송에서 12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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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지난달(6월) 30일 `2019년 2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올해 1분기 12만4335명보다 2556명 많은 12만6891명이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분기부터 신청 자격을 부여받게 된 `거주기간 합산 10년 이상` 청년 신청자 7013명이 포함된 수치로 올해 2분기에 만 24세가 된 도내 3년 이상 연속 거주 전체 청년 15만622명의 84.24%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 1분기에는 전체 대상자 14만9928명 가운데 12만4335명이 신청, 신청률 82.9%를 기록한 바 있다. 경기도는 이번 2분기부터 `거주기간 합산 10년 이상`을 충족하는 청년도 대상자에 포함됨에 따라 전체 대상자와 실제 신청자에 대한 신청률 집계가 가능했던 1분기와는 상황이 조금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는 학업 등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타 시ㆍ도로 전출한 경험 때문에 억울하게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는 청년들이 없도록 하기 위해 2분기부터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청년`들까지 청년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고, 지난 6월 18일부터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 다만, 대략적인 시ㆍ군별 신청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2분기에 도내 3년 이상 연속 거주 조건을 충족한 만 24세 전체 청년(1994년 4월 2일~1995년 4월 1일 출생자) 대상자와 실제 신청자 수의 비율로 `시ㆍ군별 신청률`을 산출했다. 시ㆍ군별 신청률을 보면, 시흥시가 전체 대상자 5618명 가운데 5195명이 신청해 92.5%로 가장 높은 신청률을 보였고, 동두천시(90.9%-전체대상자 1058명ㆍ신청자 962명), 광명시(90.9%-전체대상자 3654명ㆍ신청자 3322명), 과천시(89.3%-전체대상자 710명ㆍ신청자 634명)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이천시와 연천군이 각각 72.4%(전체대상자 2203명ㆍ신청자 1594명)와 78.3%(전체대상자 438명ㆍ신청자 343명)로 다소 낮은 신청률을 보였다. 경기도는 오는 14일까지 연령 및 거주기간 등 조건 충족여부를 확인한 뒤 오는 20일부터 청년기본소득 25만 원을 지역화폐(전자카드, 모바일 등)로 지급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거주기간 합산 10년이 되는 청년들로 지원이 확대되면서 정확한 신청률 집계는 어려워졌지만, 전반적으로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신청률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홍보 등을 통해 자격요건을 갖추고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년들이 없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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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ㆍ사장 변창흠)는 2019년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 발대식을 대전 LH 토지주택연구원에서 지난 4일 개최했다.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은 지역 청년들이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지역사회 서비스 등 실무경험을 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금년에 처음 시행되는 지원제도로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기존의 사업과 달리 건축, 디자인,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인력 수요가 요구되는 만큼 채용 지원시 다양한 전공 분야의 청년들이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학력과 성별 등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5월 24일 채용공고를 내고 6월 3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해,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6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채용전형에 전국 5400여 명의 청년들이 응시했으며, 권역별 최고 경쟁률은 41대 1, 평균적으로는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최종 합격자 260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인턴들은 이날 청년인턴십 발대식 이후 도시재생지원센터 120여 곳에 배치돼 약 5개월 간 지역 도시재생업무 기획 및 운영, 도시재생대학 교육, 주민협의체 운영지원, 센터운영 행정, 홍보, 자율 프로젝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한병홍 LH 도시재생본부장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LH 도시재생지원기구에서 인턴십 채용ㆍ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청년 인턴들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인턴십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도시재생사업, 센터 역할 및 인턴 기본 소양 등에 대해 사전교육과 수시 온라인 교육, 인턴 기간 중 1박 2일간 워크숍 등을 실시해 직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며, 자율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는 11월 성과 발표회를 통해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포상도 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금년에 처음 시행하는 도시재생 뉴딜 청년인턴십 운영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프로그램을 보완ㆍ발전시키고 청년인턴십 채용 인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도시재생 뉴딜 청년인턴십은 정부의 청년일자리 창출 정책에 따라 지역 청년들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만큼 도시재생 분야로의 청년층 유입이 기대된다. 김이탁 국토부 도시재생기획단장은 "도시재생의 성공을 위해 청년의 참여와 역할이 중요한 만큼 청년 인턴들이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실무경험과 지식을 쌓아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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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오는 9월 1일 개최되는 제 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 대회에 앞서 전 종목에서 참가 선수를 모집한다.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국제장애인올림픽 육상위원회(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공인 대회로 국내 유일의 국제장애인스포츠 육상대회다. 이번 대회는 ▲풀코스(42.195㎞)ㆍ하프마라톤(21.0975km)에 출전하는 전문 휠체어레이싱선수 ▲5km 휠체어레이싱 경쟁(지체, 뇌병변장애인) ▲핸드사이클(21.0975km) ▲장애인ㆍ비장애인 함께하는 5km어울림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20개국의 선수 3000여 명과 임원 및 진행요원, 자원봉사자 등까지 총 1만5000명이 참가하게 된다. 전 세계 정상급 휠체어마라톤 선수들도 함께 참여해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마련돼 있어 기대를 받고 있다.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유일한 국제대회로 알려져 많은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장애 유무ㆍ나이ㆍ성별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참가 신청은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조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달 26일까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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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거제시의 한 건물 옥상에서 경찰과 대치하던 살인사건 용의자가 끝내 투신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9일) 오전 6시께 거제시 옥포동 한 주상복합아파트 옥상에서 밤새 경찰과 대치하던 박모(45)씨가 대치 16시간 만에 건물 아래로 투신해 사망했다. 박씨는 지난 8일 오후 2시 17분쯤 거제시 옥포동 한 아파트에서 전처가 근무하던 회사의 사장인 A(57)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직후 박씨는 20층 높이의 아파트 옥상으로 달아나 경찰과 밤새 대치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아파트 1층에 공기 안전매트를 설치하고, 자수를 권유하는 등 대화를 시도했지만 박씨는 끝내 투신해 목숨을 끊었다. 박씨는 당시 "이혼한 전처와 통화하게 해 달라, 전처를 불러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지난해 5월 이혼한 전처와 A씨와의 관계를 의심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투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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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이달 9일(현지시간)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무역기구(WTO) 이사회에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를 긴급의제로 상정했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 제네바에서 우리가 일본의 수출 규제 문제를 현장에서 추가 의제로 긴급 상정을 했다"라며 "회의가 열리면 우리 입장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WTO 상품ㆍ무역 이사회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오는 1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백지아 주 제네바 대표부 대사는 우선 9일 회원국을 상대로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가 자유무역 원칙에 반하는 부당한 조치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주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교부 당국자는 "WTO는 만장일치제여서 합의된 결과물이 나오기는 어렵다"라면서도 "하지만 일본의 부당한 조치에 대한 국제사회의 여론 환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09 · 뉴스공유일 : 2019-07-0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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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성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를 찬 50대 남성이 가정집에 침입해 모녀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했다. 성범죄 전력을 포함해 전과 7범인 B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 40분께 광주광역시 남구의 한 주택 2층에 침입해 50대 여성 A씨의 목을 조르며 성폭행을 시도했다. A씨가 강하게 반항하자 B씨는 심지어 잠들어 있던 A씨의 8살짜리 딸 B양까지 성폭행하려 했다. B씨는 자신을 제지하려는 A씨를 폭행해가며 아동에게 접근했지만, 잠에선 깬 C양은 그의 혀를 깨물고 아래층에 사는 이웃집으로 도망갔다. 시끄러운 소리에 2층으로 올라오던 아랫집 남성은 C양에게 도움을 요청받아 경찰에 신고했고, B씨는 그 자리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는 체포 당시 "범행을 하지 못한 미수범이라 곧 돌아올 것"이라며 피해자들을 협박하기도 했다. B씨는 성범죄를 저질러 2010년 징역 5년 형을 선고받고 2015년 만기 출소했다. 당시 법원은 B씨의 신상정보를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에 공개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법원이 정한 기한이 지나 현재 B씨의 이름은 더 이상 사이트에서 찾을 수 없다. 이번 사건에서 전자발찌는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했다. B씨가 피해자의 집으로 침입해 모녀에게 성폭행을 시도하고, 피해자들이 사력을 다해 저항하는 동안 B씨를 담당한 보호관찰관은 그의 움직임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울러 범죄가 발생한 곳은 법무부가 2014년 범죄를 예방하겠다며 `범죄 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을 한 곳이다. 하지만 3억 원을 들여 설치한 CCTV와 안전 비상벨, 도로 반사경 등 생활 방범 시설물 등은 범죄 예방에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전자발찌 제도가 도입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관리 실태는 허술하기 짝이 없다.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라고 해도 심야시간이 아닌 주거지 인근에선 얼마든지 감시망을 벗어날 수 있다. B씨는 전자발찌 대상자 중에서도 야간 외출 제한 대상자가 아니었다. 법원은 일부 성폭력 범죄자들의 경우 오후 10시 이후 야간 외출을 제한하는 명령을 내리기도 한다. B씨는 오후 10시 이전에 범행했다는 점에서 야간외출을 제한했더라도 범행을 막지는 못했을 것이다. 감사원의 `여성 범죄피해 예방제도 운영실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4~2018년 10월)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범죄의 재범 사건은 총 292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2014년 48건, 2015년 53건, 2016년 58건, 2017년 66건, 2018년 67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성범죄자들이 더 이상 활개를 치지 못하게 하려면 촘촘하게 그물을 짜듯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당국은 전자발찌 `무용론`까지 나오는 현재의 상황을 결코 가벼이 여기지 말아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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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의 시상 계획을 확정해 관심을 모은다. 이달 20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KBO 올스타전에서 최고의 별로 선정되는 MVP 선수에게는 기아자동차에서 후원하는 `K7 프리미어` 차량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기아자동차는 2009년 포르테 쿱부터 지난해 `더 뉴 K5`까지 10년 연속 올스타전 MVP에게 부상으로 자동차를 후원해왔다. 올스타전 승리 팀에게는 300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되며, 승리감독상과 우수투수상, 우수타자상 수상자에게는 모두 3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한 올해부터 신설된 베스트 퍼포먼스상은 경기 중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쇼맨십을 보여준 선수에게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올스타전의 또 다른 볼거리인 이벤트 게임에도 총 1350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KBO 리그 최고의 홈런타자들이 참가하는 `인터파크 홈런레이스`에서는 최종 우승하는 선수에게 상금 500만 원과 함께 인터파크에서 후원하는 LG 트롬스타일러가 주어진다. 준우승 선수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시상된다. 최장 비거리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인터파크 후원으로 LG 공기청정기가 주어진다. 총 10번 공을 던져 배트를 가장 많이 맞추는 `신한은행 MY CAR 퍼펙트피처` 우승 선수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준우승 선수에게는 100만 원이 수여된다. 올 시즌 신설된 장애물 통과 경주 이벤트인 `슈퍼레이스` 우승팀은 350만 원을 획득하게 된다. 19일 올스타 프라이데이에 펼쳐지는 KBO 퓨처스 올스타전의 승리팀에는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MVP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트로피가 전달된다. 또한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선수에게 수여하는 우수투수상, 우수타자상, 감투상 수상자는 각각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를 받게 된다. 한편, KBO는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는 선발된 횟수에 따라 올스타 모자에 별(★) 패치와 선정 횟수가 부착돼 지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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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9 제30회 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김동민)이 금메달 17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16개 총 메달 50개로 118개국 중 종합 5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태권도, 펜싱, 양궁에서 강세를 보였다. 특히 태권도 종목은 품새에서 강완진(남자 개인, 남자 단체), 오창현(남자 단체, 혼성 페어), 황예빈(여자 단체, 혼성 페어) 등 3명의 선수가 2관왕을 달성하고, 겨루기에서도 김유진(여자 -57kg), 강민우(남자 -80kg)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하며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펜싱에서는 오상욱 선수가 사브르 남자 개인 및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에 올랐고, 에페에서도 유니버시아드대회 사상 처음으로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로 역대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사상 최고 성적(금 3개)을 달성했다. 아울러 양궁에서는 강채영 선수가 리커브 여자 단체 및 개인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수상해 2관왕을 기록했고,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김윤희, 소채원), 리커브 남자 개인전(이우석)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양궁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이 밖에도 대한민국 선수단은 기초종목인 육상, 수영, 체조 등에서도 분전했다. 특히, 수영 종목 남자 혼계영 부문에서는 메달권에는 진입하지 못했으나, 종전 한국 신기록에서 0.9초를 단축하며 10년 만에 한국 신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2019 제30회 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이달 3일에 개막해 118개국에서 6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13개 종목에서 270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선수단은 오늘(15일) 오후 3시 35분 AZ1270편으로 현지에서 출발, 로마를 경유해 이달 16일 KE932편으로 귀국, 오후 3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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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의 포항스틸러스가 지역 내 초중고 여자축구부에 울릉심층수 생수 150박스를 전달하고 격려하는 등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달 8일 오전, 포항스틸러스 장영복 단장과 수비수 하창래, 미드필더 이진현은 포항시축구협회 오염만 회장과 함께 상대초등학교를 방문했다.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포항스틸러스를 후원하고 있는 울릉심층수는 포항스틸러스와 함께 울릉도 앞바다 청정해역 심해에서 생산된 해양심층수 `청아라` 50박스를 상대초등학교 여자축구부에 전달했다. 김소연 상대초등학교 여자축구부 코치는 "관심도 적고 여건이 어려운 여자축구부에 포항스틸러스가 이런 도움을 줘서 여자축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포항스틸러스 이진현은 "지역의 축구선수를 지원해주게 돼 뜻 깊고 이런 지원이 자주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여자축구가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 같다.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켜봐준다면 한국에서도 좋은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리라 믿는다"고 격려를 전했다. 또한 포항은 같은 날 항도중학교,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여자축구부에도 `청아라` 생수 50박스를 각각 지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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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OB축구회가 기존에 종로구 축구회관에 있던 사무실을 용산구 효창운동장으로 이전하며 현판식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한국OB축구회는 지난 15일 효창운동장에서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최길수 한국OB축구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지회장, 원로들이 참석했으며 정몽규 회장, 홍명보 전무 등 KFA 임직원, 허정무 프로축구연맹 부총재와 각 연맹단체 회장까지 총 6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정몽규 KFA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OB축구회가 한국 축구의 위대한 유산이자 성지인 효창운동장에 자리 잡은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U-20 월드컵 준우승을 비롯해 지금껏 한국축구가 이룩한 성과들은 모두 OB축구회를 이끄는 원로와 수많은 선배 축구인들의 희생과 열정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언제나 잊지 않고 있다"며 "과거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한국 축구의 길을 개척한 원로 축구인 여러분의 노력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효창운동장은 1960년 개장 직후 열린 경평 OB전과 아시안컵을 시작으로 각종 국제대회가 치러지며 수십 년 간 국민들과 함께한 장소다. 이에 한국OB축구회는 효창운동장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더 나은 미래를 도모하는 차원에서 사무실 이전을 결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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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오산시 가장1ㆍ2일반산업단지 등 도내 4개 산업단지에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이 가능해진다. 16일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허용 대상 산업단지`를 고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 장관 또는 광역지자체 시ㆍ도지사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제3조제2호 가목 규정에 의해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이 필요한 산업단지를 지정ㆍ고시할 수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에 도내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사전평가, 정성평가 등의 절차를 밟은 후, 이를 근거로 지난 6월 20일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를 열어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허용 대상 산업단지를 심의ㆍ의결했다. 이번 고시에 의해 운행이 허용되는 곳은 ▲가장1일반산업단지(오산) ▲가장2일반산업단지(오산) ▲금곡일반산업단지(남양주) ▲백학일반산업단지(연천) 등 3개 시ㆍ군 소재 4개 산업단지다. 이번 고시 지정으로 산업단지 인근 교통체증 및 시내버스 내 혼잡도로 인한 승차불편 문제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경기도는 기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고시를 통해서 노동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고 입주기업의 구인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통해 교통불편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경기도내 고시 지정을 통해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이 가능한 곳은 이번에 지정된 4개 산업단지를 포함해 총 21곳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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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방부가 장병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올 상반기 추진한 군 인권정책의 주요 성과를 평가하고 하반기 운영 계획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17일 국방부는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박재민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군 인권정책회의 및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 인권정책회의`는 장병 인권정책의 추진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군 인권업무 훈령`에 근거를 마련한 이후 최초로 개최되는 회의이며, 이번은 민간 전문가 자문기구인 군 인권자문위원회와 합동으로 실시된다. 이날 회의에는 박경수 국방부 법무관리관, 이동호 고등군사법원장, 이수동 국방부검찰단장, 육ㆍ해ㆍ공군ㆍ해병대 법무실장, KIDA 김광식 박사 등 국방부 및 군 관계자와 김향규 국가인권위원회 군인권조사과장, 조덕현 국민권익위원회 국방보훈민원과장 등 관계부처 과장, 군 인권자문위원이 참가한다. 군 인권정책회의에서는 국방부 및 각 군 등이 실시한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영상편지 등 인권 콘텐츠 제작 ▲인권 모니터단 및 서포터즈 운영 ▲해병대 인권송 제작 공모 등 2019년 상반기 인권정책 추진 주요성과를 평가하고, 이어서 우수 인권교관의 강의 시연과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군 인권자문위원회에서는 ▲군 인권업무 훈령 개정안 ▲군 사법개혁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전략 ▲군 인권 콘텐츠 제작 안(군 인권 엠블럼ㆍ캐릭터, 군 인권송, 장병 인권선언문 등)에 대해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군 인권정책회의 및 군 인권자문위원회 합동 개최를 통해 2019년 상반기 인권정책 주요성과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군 관계자는 물론 외부 전문가와 공유하고 평가함으로써 장병 인권보호제도를 점검하고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재민 차관은 "자율과 책임에 입각한 인권존중의 병영문화 조성에 더욱 힘써 줄 것과, 장병 인권보호를 위한 군 사법개혁 관련 개정 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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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가보훈처(이하 보훈처)는 한국전쟁 참전국인 태국 현지에서 대한민국과 태국 참전용사 후손 교류의 장인 비전캠프를 내일(18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훈처 관계자는 "이번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태국 보훈병원과 참전부대를 방문하고 전사자 묘역을 참배하며 참전용사 가정을 위로ㆍ방문해 참전용사 후손이라는 공통점을 매개로 국경을 넘는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캠프 참가자는 국내 대학생 16명과 태국 참전용사 후손 대학생 16명, 총 32명으로 이뤄진다. 특히 국내 참가자 중 3명이 6ㆍ25 참전유공자의 손자녀로 오는 22일 태국 참전용사 위로연에서 할아버지에게 전해들은 참전 이야기를 태국 참전용사들에게 전하는 시간을 통해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준비 단계부터 학생들이 직접 일정을 기획하는 참여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특별히 운영된다. 오는 20일에는 방콕 시내에서 한-태국 학생 전체가 참여하는 `참전용사 감사 플래시몹(Flash mob)`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22일에 개최되는 `태국 참전용사 및 가족 초청 오찬`은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감발표, 참전스토리 소개, 공연 및 선물 증정 등 학생들이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보훈처는 유엔참전국과 지속적인 교류ㆍ협력을 위해 매년 유엔참전용사 후손을 초청해 국내 대학생과 평화캠프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특히 작년부터는 참전국 현지를 방문해 후손과 함께 비전캠프를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 보훈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엔참전국과의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유엔참전용사 후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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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이 많이 이용하는 백화점, 쇼핑몰, 아울렛 등 대규모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화재ㆍ침수 등에 대한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에는 총 연면적이 5000㎡ 이상인 판매ㆍ문화ㆍ숙박시설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이 모두 594개가 있다. 도는 이 가운데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표본점검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이들 다중이용시설의 화재ㆍ침수 등에 대비한 위기상황 대응조직 체계구축, 위기상황 발생 시 구성원들의 역할지정, 위기상황 단계별 대처방법 숙지, 그리고 위기상황 매뉴얼에 따른 훈련이행 여부 등이다. 도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요한 사항은 기간을 정해 보완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의무 불이행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 밖에 도는 점검결과를 토대로 제도개선 사항을 마련 행정안전부에 건의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송재환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다중이용시설은 항상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어 언제든 안전사고 등 재난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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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18일 국회도서관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및 국토교통위원회와 공동으로 `목조건축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조건축을 통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활성화 및 제도개선`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목조건축 관련 협회와 전문가, 학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목조건축과 생활문화의 변화 ▲ 목조건축 기술과 정책개발 방향 ▲목조건축 필요성과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목조건축 관련 기술 계승과 후계자 육성, 건강하고 질 높은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전문가 및 유관단체를 중심으로 `목조건축정책포럼`을 창립했다. 이종수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목재는 가볍고 유연하고 무독성이며 날씨변화에 습도조절을 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면서 "목재제품정보를 체계화하고 목조주택 표준설계도를 보급하는 등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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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는 이달 18일과 오는 8월 3일 이틀에 걸쳐 중국 둔황과 수베이현 지역 청소년들을 야구장으로 초청해 관심을 모은다. 이번 초청 행사는 사단법인 한중문화우호협회에서 진행하는 한중 민간교류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과 중국 청소년들의 문화 교류와 체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호를 증진하며 양국의 미래를 튼실히 다지는 밑거름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1차 방한단은 중국 둔황 지역 청소년 12명과 인솔자 7명이 1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과 키움 경기를 관람하고, 2차 방한단은 중국 수베이현 지역 청소년 24명과 인솔자 5명이 내달 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KT와 키움 경기를 관람한다. 평소 야구를 많이 접해보지 못한 중국 청소년들은 이번 초청을 통해 고척스카이돔의 시설을 둘러보고 경기 관람과 함께 야구장의 먹거리 문화, 특색 있는 응원 문화 등을 접하며 한국 야구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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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1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주택 매매거래량은 31만4108건으로 전년 동기(43만7395건) 대비 28.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 평균(48만9373건)과 비교하면 35.8% 줄었다. 상반기 거래량으론 정부가 관련 조사를 시작한 2006년 이래 최저치다. 지난달(6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5만4893건으로 전년 동월(6만5027건) 대비 15.6%, 5년 평균(8만7911건) 대비 37.6% 각각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상반기 수도권 거래량(14만2384건)은 전년 동기 대비 39.6% 감소했고, 지방(17만1724건)은 14.9% 줄었다. 지난 6월 수도권 거래량(2만6944건)은 전년 동월 대비 14.5%, 지방(2만7949건)은 16.6% 각각 줄었다. 유형별로 보면 전국의 상반기 아파트 거래량(19만8182건)은 전년 동기 대비 31.1%, 아파트 외 거래량(11만5926건)는 22.6% 각각 감소했다, 지난 6월 아파트 거래량(3만5221건)은 전년 동월 대비 12.7%, 아파트 외(1만9672건)는 20.2% 각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전ㆍ월세 거래량(확정일자 기준)은 99만2945건으로, 전년 동기(93만3986건) 대비 6.3% 증가했다. 이는 5년 평균(86만4483건) 대비 14.9% 증가한 수치다. 지난 6월 전ㆍ월세 거래량(13만9137건)은 전년 동월(13만9318건) 대비 0.1% 감소하고, 5년 평균(13만3257건) 대비 4.4%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상반기 수도권 전ㆍ월세 거래량(65만1598건)은 전년 동기 대비 5.7%, 지방(34만1347건)은 7.5% 각각 증가했다. 지난 6월 수도권 거래량(9만2280건)은 전년 동월 대비 0.4% 감소하고, 지방(4만6857건)은 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보면 상반기 아파트 전ㆍ월세 거래량(46만1339건)은 전년 동기 대비 9.9%, 아파트 외 전ㆍ월세 거래량(53만1606건)은 3.4% 각각 증가했다. 지난 6월 아파트 전ㆍ월세 거래량(6만5383건)은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 아파트 외 전ㆍ월세 거래량(7만3754건)은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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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상일벽산빌라(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달 10일 강동구는 상일벽산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은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인가 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동남로 858(상일동) 일대 522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14%, 197.8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2층 아파트 3개동 1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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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도입 등 분양시장 규제 우려에 매수 문의가 줄어들며 상승폭은 소폭 줄었다. 지난 18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셋째 주(1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1% 올랐다. 다만 지난주(0.02%) 대비 상승폭은 줄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강동구의 아파트값이 0.01% 오르며 37주 만에 상승 전환했으나 강남구(0.04%)와 서초구(0.02%) 등은 매수세가 줄어 전주 보다 오름폭이 다소 줄었다. 지난주 0.05% 올랐던 양천구도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등지의 매수세가 위축되며 상승폭이 0.02%로 감소했다. 종로ㆍ중ㆍ성북ㆍ동대문구는 관망세로 보합세를 보였다. 광진구(0.03%)는 구의동 등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의 급매물이 소진되며 상승했고 마포구(0.02%)는 아현ㆍ공덕동 신축 아파트 위주로 상승했다. 반면 중랑구(-0.01%)는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며 하락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분양가 심사 강화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예고 등 추가 규제 가능성으로 일부 주요 재건축 단지는 관망세로 돌아서고 대체로 매수 관련 문의 감소하며 상승폭이 축소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경기(-0.01%)는 하락폭을 유지했고 인천(-0.07%)은 하락폭을 확대했다. 안성(-0.41%)ㆍ평택시(-0.34%)는 신규 입주물량 누적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용인 수지구(0.02%)는 신규 입주가 마무리되며 상승 전환했고, 하남시(0.24%)는 구도심 및 위례신도시에서 급매물 소진되며 상승했다. 지방(-0.07%)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시ㆍ도별로 경남(-0.2%), 강원(-0.15%), 전북(-0.12%), 세종(-0.11%), 부산(-0.09%), 충북(-0.08%), 울산(-0.07%) 등의 하락폭이 거셌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2% 오르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전세공급이 풍부한 일부 지역은 하락했으나, 전반적으로 신규 입주물량 감소와 정비사업 이주수요 및 여름방학 이사수요 등으로 3주 연속 상승을 이어갔다. 경기(-0.05%), 인천(-0.05%)의 전셋값은 나란히 하락했으며, 지방(-0.07%)은 하락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는 충남(0.08%), 대구(0.04%), 대전(0.04%)은 상승, 경남(-0.19%), 전북(-0.12%), 울산(-0.12%), 제주(-0.11%), 강원(-0.11%), 충북(-0.1%), 세종(-0.1%)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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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워터 드롭 아티스트(Water Drop Artist)` 정미수 작가의 사진전 `나를 위한 동화`가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이달 24일부터 30일 오후 12시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는 `달리의 시계`, `콜라`, `키스` 등 4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정 작가는 "나의 활동은 한 마디로 정의하면 사진과 회화 사이의 절묘한 접점(接點)을 찾는 작업이다"라며 "사진이 현실을 재현하는 최고의 매체이지만 물방울 사진은 원한다고 형상과 형체를 담을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치밀한 계획성보다는 즉흥적이고 순간적이고 예민한 감각에 의존하는 특징이 있다"라며 "현실적인 표현의 매체인 사진으로 불완전한 형상을 만들고 사진에 비해 비현실적인 회화를 차용하여 사실을 역설적으로 표현하는 재미가 쏠쏠하다"라고 설명했다. 서양화를 전공한 정 작가는 물방울을 떨어뜨려 이미지를 포착하고 그 위에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을 담은 후 디지털 페인팅으로 후반 작업을 하며 동화 같은 작품을 완성한다. 전시를 기획한 도서출판 하얀나무는, 물방울 형상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며 촬영하는 대다수의 사진가들과 달리 정 작가가 물방울 사진과 회화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 작가는 물방울과 회화가 결합된 사진으로 지난 5월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에서 토포하우스상을 수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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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국의 수영 선수 쑨양이 광주세계수도권 대회 자유형 200m의 금메달을 얻으며 2연패를 이뤘다. 쑨양은 지난 2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 시립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 세계 수영 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4초 93의 기록을 세웠다. 1위로 터치 패드를 찍은 다나스 랍시스(리투아니아)가 부정처리로 실격 처리되며 쑨양이 금메달을 얻게 됐다. 이어 일본의 마쓰모토 가쓰히로가 은메달을 차지했고, 러시아의 마르틴 말류틴과 영국의 던컨 스콧이 동반 동메달을 땄다. 그런데 이후 시상식에서 마틴 말류틴과 던컨 스콧이 도핑 의혹을 받고 있는 쑨양의 악수 요청을 거절하며 이른바 `쑨양 패싱` 사태가 일어났다. 스콧은 격양된 쑨양이 "너는 패배자이고 나는 승자"라고 하는 말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무시했다. 이후 BBC 인터뷰에서 "쑨양이 우리 종목을 무시하는데 왜 우리가 쑨양을 존중해야 하나"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쑨양은 2014년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을 받고 3개월 자격정지의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다. 지난해 9월에는 도핑 테스트 당시 혈액이 담긴 샘플을 망치로 훼손해 테스트를 방해하고 회피했다. 한편, FINA는 스콧과 쑨양에게 경고 조치하며 "두 선수는 시상대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해 FINA 규정 C.12.1.3.에 따라 해당 징계를 내렸다"고 지난 23일 발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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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프랑스 파리의 `누드 공원`이 관음증, 노출증 환자들로 인해 방해를 받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2017년 파리 동부 벵센 숲에는 나체주의자를 위해 8000㎡에 달하는 구역이 조성됐다. 해당 구역에서는 매년 4~10월 동안 나체로 생활하는 것이 허용된다. 나체주의자는 알몸으로 생활하는 것이 더 아름답고 자연스럽다고 생각해 이를 실천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파리시 당국은 노출증, 관음증 환자들이 누드 공원의 취지를 훼손하지 않도록 부적절한 행동을 용인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이 같은 내용을 강조하는 표지판을 구역 입구에 설치했다. 하지만 보도에 따르면, 나체주의자 다수가 관음증, 노출증 환자들에 의해 누드 공원에서 방해를 받고 있으며 특히 여성들이 괴롭힘을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프랑스는 누드 해변, 누드 캠핑장 등 나체주의자를 위한 공공장소가 많이 마련돼 있다. `프랑스나체주의연합`은 프랑스인 210만 명을 포함해 약 470만 명으로 추산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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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송혜교 측이 송중기와의 이혼과 관련한 악성 댓글과 루머 유포자들을 경찰에 일괄 고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혜교 측은 오늘(25일) 분당경찰서에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다수의 유포자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송혜교 소속사 UAA는 "송혜교 씨와 관련해 악질적인 행위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에 찬 노골적 비방과 욕설 등에 대한 증거수집이 완료된 다수의 유포자들을 1차로 분당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라며 "나머지 커뮤니티나 댓글, 유투버 등에 대해서도 증거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전원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번 조치에 이어 2차로 진행 중인 법적 대응에 있어서도 당사는 합의 없이 진행해 나갈 것임을 거듭 밝힌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또한 송혜교와 관련해 전혀 근거 없는 허위의 글이나 악의로 가득 찬 욕설, 그리고 차마 상상하기 어렵고 있을 수도 없는 일들을 날조하고 퍼트리는 행위가 지속하고 있다며 익명성을 악용해 무분별하게 루머를 양산하고 확산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6월) 27일 배우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또한 "송중기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허위 루머에 대해서는 선처 없는 대응을 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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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이대 백반집의 솔루션 사칭에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포방터 홍탁집, 대전 막걸리집, 성내동 만화거리 분식집을 기습 점검했다. 그 결과 해당 사장님들은 방송 이후에도 충실히 솔루션을 수행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재회한 반가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특히 백종원은 홍탁집 사장님이 당뇨로 인해 건강이 우려된다는 말에 "PT 10회권을 끊어주겠다"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이대 백반집을 기습 점검한 결과, 백종원의 솔루션을 사칭하는 모습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손님인척 찾아간 제작진이 "백종원이 해 준 것이냐"고 묻자 가게 관계자는 "(솔루션을) 새로 받은 거지 김치찌개하고 닭백숙하고"라며 "알려준 것 보다 (연구해서) 지금은 더 맛있어졌지"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백종원은 이대 백반집에 들어가 "팔다리가 부러지는 것보다 지금 마음 아픈 게 얼마나 큰지 아느냐"라며 "배신당했다"라고 토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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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검찰이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28)를 폭행ㆍ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전 남자친구 최종범(28)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25일 검찰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사소한 동기로 인한 범행으로 여성 연예인인 피해자는 치유될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라며 최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 관계자는 "연인에게 앙심을 품고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는 범죄는 피해자가 연예인인 점을 떠나 누구라도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라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용서를 구하기는커녕 자신의 피해가 더 무겁다며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을 하면서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씨 측 변호인은 "수사기관과 언론에서 피고인에게 '리벤지 포르노'의 굴레를 씌웠다"라며 최씨가 그렇게 파렴치한 사람인지 다시 살펴달라고 주장했다. 최씨는 최후진술에서 연인 사이의 일로 사회적으로 시끄러워지고 이 자리까지 오게 돼 죄송하다며 의도와 달리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쳤다고 말했다. 피해자 구씨의 변호인은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마치 피해자처럼 행세하며 명예회복을 운운하는 것을 참을 수 없어 구씨가 고소한 것"이라며 "고소 이후에도 전혀 뉘우치지 않고, 재판받는 지금까지도 납득이 안 되는 해명으로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반박하며 "피해자는 자신의 성관계 영상이 있다고 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이 이를 볼지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런 지옥으로 몰아넣고도 전혀 반성하지 않는 사정을 고려해달라"라고 호소했다. 앞서 최씨는 지난해 9월 구씨의 자택에서 다투는 과정에서 구씨의 팔과 다리 등에 타박상을 입히고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어갔다. 그해 8월 동의를 받지 않고 구씨의 몸을 촬영한 뒤에 구씨의 소속사 대표의 무릎을 꿇게 하라며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재판부는 오는 8월 29일 최씨에 대한 공판을 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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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기상청(청장 김종석)은 오늘(25일)부터 천리안위성 2A호의 정식서비스가 제공된다고 밝혔다. 천리안위성 2A호는 고해상도 컬러 기상영상과 52종의 다양한 기상산출물을 신속하게 제공해 ▲기상관측 ▲수치ㆍ초단기예보 ▲기후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 고해상도 컬러 기상영상과 다양한 기상산출물을 활용할 경우, 육안으로 구름과 산불연기ㆍ황사ㆍ화산재 간 구분이 가능해져 분석 정확도가 높아진다. 또한 천리안위성 2A호를 통한 실황 감시가 강화되고 신속해짐에 따라 국지성 집중호우의 발달도 조기 관측이 가능해지고 태풍 중심의 위치와 이동경로의 예측도 정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천리안위성 2A호가 각종 테스트를 무사히 마치고 기상서비스를 정상 개시함에 따라 우리나라는 명실공히 독자개발 정지궤도위성 플랫폼을 확보하게 됐다"라며 "2020년에는 천리안위성 2B호 발사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는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리안위성 2B호는 내년 상반기 발사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천리안위성 2A호의 기상영상은 ▲기상청 및 국가기상위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제공된다. 희망하는 자료가 있을 경우 ▲기상자료개방포털에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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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나주 송제리 고분에서 백제 성왕대 왕실 지배층의 무덤이 확인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5일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임승경)는 `훼손고분 기록화` 사업의 하나로 시행 중인 `나주 송제리 고분(전라남도 기념물 제156호)` 발굴조사에서 백제 성왕대의 은제 관식과 허리띠 장식, 청동 잔, 말갖춤, 호박 옥 등이 확인돼 오늘(26일) 오후 2시에 출토 유물을 공개하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주 송제리 고분은 1987년에 도굴된 상태로 세상에 처음 알려진 고분으로, 이후 2000년에 돌방(석실, 石室)에 대한 간단한 실측조사가 한차례 이뤄지면서 돌방의 평면은 사각형에 가깝고, 천장은 활이나 무지개처럼 높고 길게 굽은 `궁륭형(穹隆形)`이며, 벽면은 석회가 칠해진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이 고분은 옹관 핵심 분포권에 자리해 그 축조 시기와 성격을 둘러싸고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에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송제리 고분의 구조와 축조방법을 밝히고, 보존ㆍ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9월까지 정밀발굴조사를 추진 중이다. 이번 조사로 ▲고분의 규모와 구조, 축조 방법 및 새로운 고분 확인 ▲은제 관식 등 백제 성왕대 왕실 지배층의 복식과 말갖춤 등 영산강유역 고대 정치조직의 실체와 변화상을 규명할 수 있는 새로운 자료들을 확보했다. 먼저, 고분 규모는 지름 20m 내외, 높이 4.5m로 원형의 평면 형태이며, 외곽에 원형의 도랑을 갖추고 있는데 이 내부에서 200여 점의 토기 조각이 출토됐다. 돌방은 기초를 1m 가량 다진 후에 분구(墳丘, 봉분)와 함께 쌓아 만들었다. 돌방은 길이 3m, 너비 2.7m, 높이 2.5m인 사각의 평면인 널방(현실, 玄室)의 가운데에 길이 4.2m인 널길(연도, 羨道)이 달린 구조를 하고 있다. 아울러 인접 지점에서는 기존에는 보고된 적 없는 새로운 고분 1기가 매장시설이 모두 훼손된 상태로 확인됐다. 돌방 내부에서는 관모장식인 `은제 관식`이 나왔는데, 장식 모양이 기존에 발견되었던 `은화관식(銀花冠飾)`과는 다른 형태이다. `관식`은 관모에 부착하는 장식으로 백제 지배층 고분에서 주로 나오는 유물이다. 기존 은화관식은 꽃봉오리 모양이 주를 이뤘던 반면, 이번에 나온 관식은 풀잎 모양으로 차이가 있다. 재질(은제품)과 제작기법(좌우 대칭, 은판을 오린 다음 접어 만들기)은 은화관식과 동일하지만, 함께 출토된 유물들을 볼 때 은화관식으로 정형화되기 이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웅진기 말에서 사비기 초의 공백을 메워주는 첫 사례로 평가된다. 은제 허리띠 장식은 허리띠 끝장식, 교구(鉸具, 버클), 과판(銙板)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교구는 버섯 모양으로 교침(鉸針)이 없는 형태인데, 백제 웅진~사비기의 과도기적인 모습이다. 과판은 심장 모양으로 연결고리가 일체형으로 만들어졌다. 이 밖에 청동 잔, 호박 옥, 장식칼 부속품은 공주 무령왕릉 출토품과 동일하며, 관못은 못 머리가 둥글고 은으로 감싼 원두정(圓頭釘)으로 주로 백제 고위층의 무덤에서 확인된다. 말갖춤은 발걸이(등자, 鐙子)와 말 다래 고정금구가 출토됐다. 발걸이는 바닥은 평면이고 윗면은 둥근 모양으로 발을 딛는 부분이 두 갈래로 갈라져 있으며, 그 윗면에는 미끄럼을 방지하는 요철들이 있다. 형태적으로 가장 유사한 유물은 의령 경산리와 진주 옥봉 출토품이 있다. 말 다래 고정금구는 원형 철판 중앙에 교구(鉸具)가 부착돼 있다. 서울 홍련봉 2보루를 비롯하여 합천 옥전과 경주 미추왕릉에서 출토된 바 있다. 나주 송제리 고분의 유물은 이 무덤의 주인공이 가장 높은 위계의 인물이고 주로 활동한 시점은 백제 성왕대였음을 말해준다. 이와 같은 무덤이 영산강유역의 중심지인 나주 복암리나 반남지역과 떨어져 위치하게 된 배경과 당시 이 지역의 정세에 대해서는 앞으로 풀어 나가야할 과제라고 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나주 송제리 고분군 발굴조사가 마무리되면 구조 안전성 점검과 정비ㆍ복원을 거쳐 지역민들이 관람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영산강유역 고대문화권의 중추적 연구기관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지만 훼손의 우려가 있는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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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오는 11월부터 `국민콜 110`을 통해 민원 상담이 가능해진다. 문체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ㆍ이하 국민권익위)는 이달 25일 문체부 대회의실에서 박양우 장관과 박은정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체부 전화민원 상담 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올해 11월부터 문체부의 전화민원 상담을 `국민콜 110(정부민원안내)`을 통해 대행한다. 문화ㆍ예술ㆍ체육ㆍ관광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정책 소관기관인 문체부에는 민원 수요가 많고 특히 대중예술, 게임, 관광산업, 생활체육 등에 대한 전화문의가 많지만 인력 부족으로 전화민원 상담ㆍ대응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반해 국민권익위는 `국민콜 110`을 통해 2007년부터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등 316개 공공기관의 민원 업무 관련 상담과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추가 상담 인력이나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없이 문체부의 전화민원 상담을 대행할 수 있다. 문체부와 국민권익위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국민콜 110`에 3명의 상담사로 시범 운영을 실시한 후 총 15명 내외로 문체부 전담 상담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담사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문체부 전화민원 상담 대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합의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문체부와 국민권익위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문체부 관련 민원의 응답률이 높아지고 더욱 신속하게 민원 상담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행정효율성과 민원만족도가 향상되는 동시에 `국민콜 110`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부처 간 모범적인 협업사례로 평가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대국민 민원서비스를 높여나가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박양우 장관은 "대국민 전화민원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국민권익위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 문체부는 양 기관의 협업 과정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정 위원장은 "국민권익위가 `국민콜 110`을 통해 문체부의 전화민원 상담 업무를 대행하게 돼 기쁘다"며 "민원 상담 품질을 높이기 위한 문체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상담 대행 업무가 협업사례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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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도내 특성화 고교생을 대상으로 실무형 FTA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도 고교생 미래세대 FTA 인재양성` 교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미래세대 FTA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원산지실무사, 무역실무 등 분야별 FTA 교육을 통해 기업현장에서 즉시 업무가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뒀다. 특히 특성화 고교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고 중소기업 현장의 FTA 인력을 확대해 기업의 FTA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교육은 평촌경영고등학교(안양),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수원)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안산) 2~3학년 학생 총 7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별로 8일간 진행된다. 학생들은 무역, 관세, 물류, FTA, 수출입통관 등 실무에 필요한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 수료 후 오는 8월 원산지실무사 자격증 시험 응시ㆍ취득까지 연계ㆍ관리할 예정이다. 매향여자정보고 관계자는 "일선 학교에서 FTA 등 전문분야 교육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기는 매우 어려운 실정인데, 경기도에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해줘서 감사하다"며 "올해 모집인원의 2배가 신청하는 등 학생들의 만족도와 참여도가 상당하다. 앞으로도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FTA 중요성이 부각될수록 전문 인력의 필요성 또한 강조되고 있다. 우리의 미래 성장 동력인 고교생들이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전문 지식을 함양함으로써 관련 분야에 진출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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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오는 9월 7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경기도가 시ㆍ군과 협력해 각종 기업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반시설 개선 ▲노동환경 개선 ▲지식산업센터 개선 ▲작업환경 개선의 4개 분야로 이뤄진다. 먼저 `기반시설 개선` 분야는 도내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도로 확ㆍ포장, 상하수도, 소교량, 보안등, 안내 표지판, 공용 주차장 등 경영관련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노동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종업원 300명 미만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식당, 화장실(샤워실ㆍ세탁실 포함), 휴게공간의 설치 및 개ㆍ보수를 지원한다. `지식산업센터 개선`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도내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주차장(주차설비 포함), 화장실, 노후 기계실 설비 등의 개ㆍ보수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끝으로 `작업환경 개선` 분야는 종업원 50명 미만의 도내 영세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바닥ㆍ천장ㆍ벽면, 작업대, 환기ㆍ집진장치, LED조명 등 작업공간을 개ㆍ보수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도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중 현장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12월경 `경기도 기업육성 및 지원대책 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올 연말 즈음 최종 대상 업체를 확정할 방침이다. 이번 개선사업 지원 대상업체로 최종 선정되면 분야에 따라 총사업비의 60%(도비 30%, 시ㆍ군비 3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10인 미만 영세기업의 경우에는 자부담 비율을 10% 낮춰 70%까지 사업비를 지원하며, 기반시설 개선 분야는 자부담 없이 100% 지원된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총 383개 사업을 선정해 총 사업비 170억 원 중 도비로 50억 원, 시ㆍ군비로 70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경기도 내 총 3055개의 업체와 3만4765명의 종업원이 수혜를 받는다.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기업은 해당 시ㆍ군 기업지원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기업SOS넷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29 · 뉴스공유일 : 2019-07-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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