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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이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2019 청소년 기자 취재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국립중앙과학관-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간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소년들에게 발명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과학ㆍ발명문화 확산을 위해 열리는 행사다. 참가방법은 오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한 작품을 관람한 후 뉴스, 취재 등의 영상기사를 자유 형식으로 제작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가미된 발명품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300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참여는 국립중앙과학관 온라인 기자단, 특허청 청소년 발명기자단 소속의 청소년 및 과학ㆍ발명에 관심 있는 청소년(11세~19세)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제출된 기사는 창의성, 표현력, 활용성 등 5개 평가항목에 따라 심사 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및 특허청장상 등 총 11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대회 수상작은 국립중앙과학관과 특허청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 등에 홍보해 발명의 중요성과 관심도를 높이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정병선 국립중앙과학관장과 박원주 특허청장은 "이번 취재대회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의 과학ㆍ발명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이 싹트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미래 꿈나무들이 우리나라 혁신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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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제31회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을 오는 10일 오전 11시 호텔 피제이(PJ) 카라디움홀에서 개최한다. 문체부 김용삼 제1차관은 인쇄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게 문화훈장(1명), 대통령 표창(1명), 국무총리 표창(1명), 문체부 장관 표창(20명)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문화훈장은 인쇄품질 고급화와 인쇄물 수출 증대에 앞장서며 청년, 고령자, 장애인 채용을 통해 고용 창출에 기여한 배명수 (주)한성칼라 대표이사가 수훈한다. 대통령 표창은 인쇄공정의 과학화와 전산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적 인쇄환경 조성에 노력해 온 허성윤 동방인쇄공사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은 산학 협약을 통한 인재양성과 여성 및 장애인 고용 안정에 기여한 추용호 화신문화(주) 대표이사가 받는다. 김경남 (주)쓰리피엠코리아 대표이사 등 20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인쇄문화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금속활자본인 석보상절을 찍어 낸 1447년 음력 7월 25일(이달 14일)을 기념하는 날로서, 문체부는 매년 이날을 맞아 인쇄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정부포상을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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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ㆍ교통 연구개발(R&D)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기관들과 구직자들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취업 기회의 장이 열린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2019 국토교통 연구개발(R&D) 좋은 일자리 박람회(Good-Job Fair)`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토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며, 총 22개 기관이 참여해 채용 정보와 취업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좋은 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는 기관별 취업상담부스에서 취업희망 기업의 채용 정보, 업무 내용, 근무 환경 등에 대해 해당 기관의 `인사 담당자와 1대 1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은 기관들이 개최하는 `채용 설명회`에도 참석할 수 있다. 특히 채용 정보만 제공했던 작년과 달리 행사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이 사전 신청한 구직자와 현장면접을 진행한 후,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현장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실제 면접장 분위기를 체험하는 `가상현실 면접 교육프로그램`과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입사지원서작성 컨설팅`,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 진단`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행사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사전등록 신청(현장등록도 가능)을 할 수 있다. 김현미 장관은 "국토교통 연구개발 분야 일자리 정보제공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구직자들은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연구개발 분야에서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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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한국 문화 전파의 거점인 한국 문화원에서 전통문화를 해외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문화재청 국립무형 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주최하는 `2019 한국 무형문화재 주간` 행사(이달 2일~5일)가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주 폴란드 한국 문화원(하윤진 원장)에서 개최됐다.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진행한 이번 한국 무형문화재 주간 행사는 해마다 한 차례씩 한국 문화 전파의 해외 거점인 재외 한국 문화원에서 무형 유산 전시와 시연, 공연, 강연, 체험 등을 열어 한국의 전통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사업이다. 올해는 한국-폴란드 수교 30주년을 맞아 폴란드에서 한국의 무형 유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는 먼저, 지난 2일 `한국의 무형문화재와 전통 공예`를 주제로 한 강연(문화재청 국립무형 유산원 강재훈)으로 문을 열었다. 1962년 제정된 「문화재보호법」을 효시로 체계적으로 이어온 한국의 무형문화재 제도를 소개하고, 한국 전통공예의 역사와 흐름에 관해 들려주며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잇고, 짓고, 품다`를 주제로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전시에서는 유기장, 화각장, 칠장, 갓일 등 전통공예의 정수를 보여주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작품을 비롯해 한국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담은 총 25종 81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에는 한국의 무형문화재를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 전수교육조교(박선경)의 매듭 시연과 매듭 기술을 활용한 목걸이, 팔찌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현지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르샤바 국립박물관 마그달레나 핑커(Magdalena Pinker) 학예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무형문화재와 전통공예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됐다. 앞으로, 양국 간 문화유산 교류가 더 활발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폴란드의 음악을 가야금, 해금 등 한국의 전통악기로 연주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폴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쇼팽의 녹턴을 편곡해 우리 악기로 새롭게 재해석하고, 폴란드의 전통 민요를 연주해 행사장을 찾은 폴란드인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케이팝(K-POP) 등 한류의 원천인 한국의 전통문화를 폴란드에 소개해 앞으로도 양국 간 문화교류가 더 활발해지고 우호가 돈독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문화재청 국립무형 유산원은 독특한 미와 예술적 가치를 지닌 우리 무형 유산을 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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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여자축구국가대표팀 최인철 감독이 지난 9일 대한축구협회(이하 KFA)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선임소위원회에 감독직을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표명, KFA가 이를 수락했다. 최 감독은 소위원회에 전달한 사과문에서 "이번 언론에 보도된 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대표팀 감독직을 내려놓겠다. 시간이 오래 지난 일이라고 해서 없던 일이 되거나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죄송한 마음뿐이다"라며 "저의 잘못된 언행으로 상처를 입은 선수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깊은 사죄를 드리고 싶다.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기에는 제 사과가 부족할 수도 있다. 하지만 깊은 반성을 하고 있는 만큼 조금이나마, 제 진심 어린 사과가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저의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하며, 성숙한 자세를 갖춘 지도자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밝혔다. 김판곤 위원장은 "감독 선임 과정이 매끄럽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감독의 역량 검증에 많은 에너지를 쏟았지만 부족했다. 향후 대표팀 감독 자격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또한, 전한진 사무총장은 "KFA는 지난 8월 28일부터 학원 축구의 부조리 등을 근절하기 위해 `학원축구 부조리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접수된 폭력, 모욕 등에 관련된 내용은 협회가 적극적으로 조사해 향후에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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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시내버스 도민서비스 평가단`과 함께 쾌적하고 청결한 시내버스 만들기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경기클린버스 시범사업`으로 소독 및 스팀세차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깔끔한 시내버스 환경을 도민들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내버스 도민서비스 평가단`은 일반 버스 이용객으로 가장해 버스업체의 서비스 상태를 불시ㆍ암행 점검한 후 도에 제보하는 식으로 버스업체의 자발적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작년부터 구성ㆍ운영돼왔다. 현재 31개 시ㆍ군 258명의 도민이 평가단에 참여, 서비스 평가, 불편사항 제보, 서비스 개선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부터는 도민 서비스 평가단 평가 시, 청결성(좌석, 바닥 등), 쾌적성(온도, 냄새 등) 항목을 새로 추가한다. 평가단이 평가한 내용은 업체별 인센티브 차등지원을 위한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 반영된다. 이를 통해 업체들의 자발적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부터 `경기클린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내버스에 소독, 스팀세차를 지원, 청결상태를 향상시켜 도민의 쾌적한 버스 이용을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1대당 최대 40만 원 이내에서 ▲실내크리닝 ▲차내 내부(천장, 시트, 바닥) 스팀살균 ▲창틀 및 좁은 틈 찌든 때 제거 ▲차량 내부 살균/탈취(냄새제거) 등의 작업이 이뤄진다. 올해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8000만 원을 투입해 시내버스 200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사업 종료 후에는 성과를 평가해 단계적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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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소관 문화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지난 9일 김용삼 제1차관은 복합상영관 `시지브이(CGV) 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해 영화상영관 화재예방 대책,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 안전관리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관한 애로사항 등도 청취했다. 이에 앞서 노태강 제2차관은 지난 6일,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해 해당 유원시설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유원시설 사고 예방대책을 논의하고 유원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추석 연휴 동안 국민들이 안심하고 문화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해당 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 등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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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구글-범정부 정책기자단 미디어 포럼`을 서울 구글스타트업캠퍼스(강남구 대치동)에서 10일 개최한다. 문체부 국민소통실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100명과 각 부처의 정책을 홍보하는 영상기자단 210여 명이 모이는 이번 포럼에서는 구글의 콘텐츠 담당자와 함께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 따른 정책 홍보의 방향을 짚어보고 최신 흐름에 맞는 홍보 영상 제작 강의를 진행한다. 구글의 관계사인 유튜브의 `콘텐트 파트너십팀`의 권은진 매니저가 `구글러에게 들어보는 미디어 트렌드`를 주제로 현재 영상 미디어의 흐름과 향후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유튜브 컨설턴트이자 유튜브 콘텐츠 기획사 `하우투`의 김형진 대표가 `유튜브에 적합한 영상 콘텐츠 기획`을 주제로 영상 제작법과 미디어 정책 홍보 방향을 강의한다. 이후 정책기자단의 질의응답 시간과 정책기자단의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가 이어진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을 비롯해 각 부처의 기자단은 `국민의 눈으로 정부 정책이 생활 속에 스며드는 과정을 기사화하고, 국민의 목소리로 정책을 홍보한다`는 목표 아래 국가의 다양한 정책을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영상을 홍보 매체로 활용해 정부와 국민이 소통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계현 디지털소통관은 "최근의 급격한 홍보수단의 변화 속에서 가장 중요한 소통의 도구 중 하나는 `영상`이다. 구글과 함께 마련한 이 자리가 영상 미디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정책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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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통일부가 추석을 맞아 이산가족, 납북자 가족과 북한이탈주민(이하 탈북민)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오는 11일 오전에는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의 주최로 이북5도청에서 `제38회 이산가족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철 통일부장관이 참석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그리워하는 이산가족들을 만나 이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탈북민과 납북자 가족의 가정을 방문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서호 통일부차관은 서울 성동구에 거주하는 납북자 가족의 자택을 직접 찾아가 위로의 말을 건넬 예정이다. 이어서 서울 노원구에 거주하는 탈북민 가정을 방문할 계획이다. 추석 당일인 오는 13일 오전에는 통일경모회가 주최하는 `제50회 합동경모대회`가 임진각 망배단에서 개최된다. 김 장관은 이 행사에서 이산가족과 함께 북녘을 향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하루빨리 가족 상봉이 이뤄지기를 기원할 예정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북공동선언을 충실히 이행해 민족 분단의 아픔을 근원적으로 치유하고 `생활밀착형` 정착지원을 통해 탈북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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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9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남 남해군 삼동면에 위치한 `남해 편백 숲`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남해 편백 숲은 산림청에서 발표한 `휴양 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 중 1개로, 한려해상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하고 있다. 이 숲에서는 빼어난 바다의 경관과 주변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으며 울창한 편백나무와 함께 소나무, 단풍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숲은 1970년대 조림된 50여 년생의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54%를 차지하고 있다. 남해 편백 숲의 중심에는 산림청이 조성한 국립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이 있다.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은 1998년도에 개장했으며 숲속의 집, 잔디마당, 탐방로 등의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매년 30만여 명의 이용객이 편백 숲에서 산림욕을 즐기기 위해 방문한다. 또한 휴양림 내 산림복합체험센터는 테라피치유실, 찜질체험실, 편백 족욕장 등의 산림치유시설과 숲속 VR체험, 클라이밍, 샌드아트, 정글짐 등의 다양한 체험거리가 인기를 얻고 있다. 편백 숲과 가까이에는 남해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금산(704m)이 위치하고 있으며, 기암괴석들로 뒤덮인 금산의 38경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금산의 정상에는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이 있다. 아울러 주변에는 이국적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독일마을`과 아름다운 정원과 개성 있는 주택을 작품으로 조성한 `원예예술촌`이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남해 편백숲은 산에 오르며 남해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곳"이라면서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보리암 등 다양한 지역 명소와 함께 국유림 명품숲 방문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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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다음 달(10월)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대회`에 참가할 전국 중ㆍ고등학생팀을 오는 30일까지 공개모집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를 맞아 청소년들이 꿈꾸는 지역사회와 학교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된 이번 발표대회에는 지역사회, 학교 등 공공부분 정책에 관한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중ㆍ고등학생 3~6명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정책 제안주제는 `미래세대 청소년이 바라는 지방자치 아이디어 제안`으로 제안 분야는 ▲지방자치단체 정책 ▲교육과정 ▲학교문화 ▲학생인권 ▲교육환경 ▲입시제도 ▲기타 등 마을, 지역사회, 학교 등과 관련한 공공부문 신규 정책 아이디어다. 참가를 원하는 중고생은 경기도청 홈페이지 고시ㆍ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참가신청서 및 정책제안서를 이달 3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도는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실현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제출된 정책제안서를 평가한 뒤 본선 진출 7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본선 진출 팀은 다음 달(10월) 30일 열리는 대회에서 최종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본선을 통해 선정된 최우수 수상팀(1팀)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100만 원, 우수 팀(2팀)은 경기도지사 표창과 상금 70만 원, 장려 수상팀(4팀)은 경기도지사 표창과 상금 50만 원을 각각 받게 된다. 김기세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지방자치박람회 추진단장)은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경기도에서 처음 개최되는 만큼 청년, 대학생은 물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제안된 우수 아이디어는 민선 7기 도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으로,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중고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19-09-1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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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일본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계의 경영ㆍ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관광진흥개발기금(이하 관광기금) 특별융자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융자에서는 특히 한국 관광객의 일본 여행 취소에 따라 직접 피해를 입은 국외여행업체에 대해 기존 2억 원이었던 운영자금 융자 한도를 5억 원으로 상향한다. 반면 일반여행업은 기존 한도인 10억 원을 그대로 유지한다. 또한 융자금리로 기존 관광기금 융자조건인 1.5%보다 0.5% 인하된 1%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특별융자 대상자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융자액이 있다 하더라도 이와는 별도로 융자한도 내에서 추가적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이번 특별융자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최근 관광진흥개발기금 운용계획을 변경해 150억 원 규모의 긴급 특별융자 예산을 편성했다. 앞으로 특별융자를 받고자 하는 업체는 이달 11일부터 27일까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이하 중앙회)에 방문해서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별융자의 구체적인 내용과 조건은 문체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0월 8일에 중앙회에서 개별적으로 선정 여부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같은 달 10일부터 31일까지 융자취급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피해 여행업체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특별융자를 통해 최근 한일관계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체가 경영에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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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어린이집 보조금 부정 수급, 건전지 재활용의무 위반 등 부패ㆍ공익침해행위 신고자 31명에게 총 4억549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신고들로 공공기관에서 회복한 수입금액은 약 21억8000만 원에 달한다. 부패신고 보상금 지급 사례로, 근무하지도 않은 보육교사를 정식 담임교사로 허위 등록하는 수법으로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어린이집 원장들을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3741만 원이 지급됐으며 이 신고로 1억4033만 원이 환수됐다. 이 밖에도 ▲정부과제를 수행하며 연구비를 가로챈 산학협력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7185만 원 ▲입원 환자수를 부풀려 건강보험급여를 허위로 청구한 병원을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2696만 원 ▲요양보호사를 허위 등록하는 수법으로 장기요양급여비용을 부정 수급한 노인요양원을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1503만 원이 지급됐다.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 사례로, 건전지 등의 생산량과 중량을 축소해 재활용부과금을 적게 납부한 전지류 생산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386만 원이 지급됐으며 이 신고로 1933만 원이 환수됐다. 이 밖에도 ▲의약품 처방을 대가로 병ㆍ의원 등에 상품권, 현금 등 음성적 사례비(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회사와 이를 받은 의료인들을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2억4339만 원 ▲의사의 처방전을 임의로 변경해 의약품을 조제한 약사를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 1000만 원이 지급됐다. 민성심 권익위 심사보호국장은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 등 부패행위와 재활용의무 위반 행위 등 환경을 파괴하는 공익침해행위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그 수법이 지능화하고 있다"며 "공공기관의 수입 회복을 가져온 부패ㆍ공익신고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보상금 등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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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이하 추진단)` 현판식을 지난 10일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열었다. 현판식에는 박양우 문체부 장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의장, 정영일ㆍ김후식 옛전남도청복원범시도민대책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도청지킴이 어머니, 5ㆍ18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의 관계자를 비롯한 시ㆍ도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문체부는 2018년 11월부터 옛 전남도청 복원 업무를 팀제 형태로 운영해왔다. 그러나 옛 전남도청을 80년 당시로 복원하기 위한 자료 수집ㆍ조사, 내ㆍ외부 복원 등을 좀 더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전담조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었고, 지난 3월 관계 부처, 복원협의회 등과의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지난 8월 27일에 추진단 신설을 확정했다. 추진단은 문체부 제1차관 직속으로 단장(고위공무원) 밑에 복원협력과, 복원시설과 및 전시콘텐츠팀을 두고 이에 필요한 인력 24명을 구성해 2022년까지 옛 전남도청 복원을 추진한다.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함에 따라 앞으로 사실에 입각한 복원을 위한 자료 수집, 전시콘텐츠 구성 및 복원공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판식에 참석한 박양우 장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옛 전남도청을 5ㆍ18 민주화운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복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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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남봉화 판소리 보유자를 국가무형문화재 명예보유자로 인정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9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 남봉화(南蓬花, 여, 1935년생) 씨를 명예보유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판소리` 명예보유자로 인정된 남봉화 씨는 2012년에 판소리(수궁가) 보유자로 인정됐으며, 평생 판소리의 보전ㆍ전승과 보급을 위해 헌신해왔다. 현재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발한 전승활동이 어려워지게 됨에 따라 그간의 전승활동과 공로를 예우하기 위해 명예보유자로 인정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승에 헌신해 온 고령의 보유자들을 예우해 명예보유자로 인정해 나감과 동시에 신규 종목 지정과 보유자 인정을 꾸준히 확대해 무형 유산 전승 토대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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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농작물 병해충 방제에 무인항공기(드론)의 이용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무인항공방제용 농약등록시험 기준을 개선했다고 11일 밝혔다. 농진청은 "벼에 발생하는 병해충은 무인항공 방제해왔지만 최근 저렴하고 조종이 간단한 드론이 주목받으면서 무인헬기 외에 무인항공방제용 농약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무인항공방제용 농약등록시험 기준은 무인헬기가 대상으로, 규격과 성능이 다양한 드론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개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농진청은 농약 살포 높이, 폭, 속도, 저비산 노즐 채용 등 등록 기준을 개선하고, 특히 드론 수요가 많은 밭작물에 사용하기 쉽도록 했다. 이 시험 기준과 방법은 무인헬기보다 작은 드론의 특성을 감안해 비행고도를 2~3m, 비행속도를 8~11km/h로 설정했다. 논보다 협소한 밭에서 쓰기 쉽도록 시험구 면적을 무인헬기의 525㎡보다 적은 192㎡로 설정했다. 개선된 시험 기준은 2020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농진청 관계자는 "정부혁신의 하나로 개정된 기준을 활용하면 무인항공방제용 농약 개발이 활기를 띨 것"이라며 "드론을 활용한 무인항공방제로 밭작물 재배 농가의 노동력 또한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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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원순)와 서울 보라매병원(병원장 김병관)이 서울시 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 및 유관기관 연계,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 등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개발 협조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자원 교류 ▲관내 유관기관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사업 연계 및 홍보 등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2018년 보건복지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선정ㆍ운영 공모에 선정돼 전국 최초로 공공병원에 설치되는 장애인보건의료센터다. 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보건의료-복지 연계를 중점 추진하며 중앙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보건소(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간 연계ㆍ조정 역할을 하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유형에 따라 임신과 출산 정보도 제공한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사무처장은 "서울 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업해 지속적인 장애인생활체육 파급운동을 전개하고 장애인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등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울특별시 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정세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의 유기적인 협력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권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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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제31기 KSOC 올림픽아카데미` 정규 과정의 참가자를 오는 10월 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음 달(10월) 12일부터 1박 2일간 태릉선수촌 및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 예정인 KSOC 올림픽아카데미는 올림피즘 전파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올림픽아카데미 정규 과정이다. 올림픽운동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의 성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번 올림픽아카데미 정규 과정에서는 올림피즘, IOC 조직과 구조, 올림픽 유산, 올림픽 파트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올림픽 경험담을 생생하게 전해들을 수 있는 `올림피언과의 만남`, 올림피즘을 몸소 체험하는 `2019 올림픽데이런` 참여, 올림픽 관련 영화 감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또한 마련돼 있다. KSOC 올림픽아카데미는 이번 정규 과정 중 개별 발표 희망자를 사전에 접수받아 조별 분임토의를 실시하고, 발표 및 심사를 거쳐 성적 우수자로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그리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올림픽아카데미(IOA) 참가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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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세계지식재산기구(WIPOㆍ사무총장 프란시스 거리), 도서출판 및 온라인ㆍ스마트 교육 전문기업 ㈜비상교육,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함께 하는 `아시아 국가 출판인 멘토링 사업`이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비상교육 본사에서 열린다. 이번 사업은 세계지식재산기구 저작권 분야 신탁기금 사업의 하나로서 세계지식재산기구 주도의 민간협력체인 `출판인 사회(Publishers Circle)`와 연계해 실시된다. 미얀마,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4개국 6개 출판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출판사 경영 방법을 비롯해 마케팅, 침해 대응 방안 등의 강연과 출판사 견학 등 저작권을 기반으로 하는 출판경영 기법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내달 16일 오전에 열리는 개회식은 문체부 명수현 문화통상협력과장, 세계지식재산기구 디미터 간체프 저작권관리국 부국장, 대한출판문화협회 윤철호 회장, ㈜비상교육 양태회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이어 김명환 대한출판정책연구소장, 문체부 정책 담당자, ㈜비상교육 강사와 세계지식재산기구 디미터 부국장이 `국제출판시장 경향(트렌드)`, `대한민국 출판산업 및 정책`, `대한민국의 교육출판`, `저작권: 성공적 출판산업의 기반`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하며 출판산업과 저작권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은 2006년 문체부가 세계지식재산기구와 체결한 양해각서에 기반한 세계지식재산기구 신탁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아시아 출판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작권 문화ㆍ출판산업 발전을 위해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세계지식재산기구와 저작권 환경·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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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미국, 영국, 이탈리아, 베트남, 몽골, 멕시코, 엘살바도르 등 12개국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철원 디엠지(DMZ) 평화의 길 걷기` 행사를 오는 17일 오후 2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외국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 했지만 갈 기회가 없었던 디엠지(DMZ) 평화의 길을 걸으며 한국에 살면서 느꼈던 남북한 및 한반도 평화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6월 10일부터 개방해 운영하고 있는 `철원 디엠지(DMZ) 평화의 길`은 6ㆍ25 전쟁 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백마고지와 화살머리고지가 있는 곳이다. 지금까지 1만7869명이 방문 신청을 했으며, 추첨을 거쳐 2245명이 다녀갔다. 이번 행사 참가자 13명도 철원평야를 가로지르는 철책선 옆을 걸으며 당시 평야지대를 확보하기 위해 치열했던 고지전의 흔적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어 비무장지대(DMZ) 내 비상주 감시초소(GP)를 방문해 작년 9ㆍ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화살머리고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유해 발굴 작업 현장을 조망한다. 초소 내부에서는 유해 발굴 과정에서 나온 전사자의 깨진 철모, 총탄 구멍이 난 수통 등의 유품을 보며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보낸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참가자 대부분은 한국문화와 6ㆍ25 전쟁, 비무장지대(DMZ), 남북한 문제 등을 자세히 알고 이해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가 신청을 했다. 9ㆍ19 남북공동선언을 바탕으로 한반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평화적 노력들이 좀 더 많은 외국인들에게 알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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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이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람회는 과학인구의 저변 확대와 전 국민의 과학화를 위해 1949년에 최초로 개최된 이래 올해 65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규모의 과학경진대회로 매년 학생과 교사 및 일반인들이 1~2년간 꾸준히 연구한 과학탐구 결과물을 출품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17개 시ㆍ도에서 `물리, 화학, 생물, 산업 및 에너지, 지구 및 환경` 총 5개 부문 52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거쳐 총 301점이 전국대회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앞으로 서면심사, 면담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최우수상 등 수상작을 확정하게 되며,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수상자는 오는 12월에 예정된 해외선진과학문화탐방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면담심사 당일에는 현장에 참석한 학생,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과학문화공연, 가상현실(VR)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과학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체 출품작은 다음 달(10월) 26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3층 특별전시장에서 전시되며, 위 기간 중에 미처 관람하지 못한 국민을 위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우수작품 25점을 선정해 12월 한 달간 전국순회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병선 국립중앙과학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가 간 기술경쟁이 심화돼 국가과학기술 경쟁력 확보의 필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우리나라 미래의 과학기술 인재 확보를 위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마음껏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청년과학자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는 대회가 되도록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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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인터넷 이용자의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9 인터넷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을 16일부터 오는 11월 22일까지 10주 동안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통위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인터넷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은 201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 10주년을 맞아 포털ㆍ쇼핑ㆍ게임ㆍ방송ㆍSNS 등 국내ㆍ외 정보통신사업자 및 관련 협회ㆍ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핵인싸`라는 신조어를 모티브로 `핵심 인터넷 사이버 보안수칙` 이라는 친근한 슬로건을 내걸고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수칙을 홍보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2018 인터넷 이용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년대비 이용률이 가장 높아진 온라인 결제(62%, 전년대비 2.4%p↑), 클라우드 서비스(30.2%, 전년대비 2.1%p↑)에 대한 주요 개인정보보호 수칙을 새롭게 안내한다.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은 공식 캐릭터인 `지킬, 앤, 가이드`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이모티콘,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 기간 중 `제2회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정책 공모전`을 개최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개인정보 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예정이다. 우수한 개인정보보호 정책의견을 제출한 참가자에게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1팀, 방통위원장상, 상금 100만 원)과 우수상(2팀,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상금 5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지능정보기술의 발달로 온라인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개인정보보호 실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용자들이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온라인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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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소속으로 전역을 앞둔 신창무, 이태희 선수가 축구 꿈나무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지난 10일 김천주니어FC 센터에 방문해 `롤보다 축구가 좋아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롤보다 축구가 좋아요` 프로그램은 축구클리닉을 통해 신체활동을 함으로써 청소년의 스마트폰ㆍ인터넷 게임의 과몰입을 방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스포츠용품 지원으로 체육환경 개선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함께 할 축구꿈나무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축구클리닉을 시작했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유치부와 초등부로 팀을 나눠 본격적인 수업에 돌입했다. 클리닉은 패스, 드리블, 슈팅 등 기본기 바탕으로 수준별 수업이 진행됐다. 축구클리닉이 끝나고 상주상무와 관련된 퀴즈를 맞추는 미니 레크레이션과 사인회, 축구 용품 지원식이 이어졌다. 체육관은 선수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축구공, 유니폼, 축구화 등 축구용품을 가져온 아이들로 북적거렸고 선수들은 사인과 함께 아이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창무 선수는 "작년 1월에 입대해 상주상무에서 1년 9개월 가량 훈련과 경기를 뛰면서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왔다. 이 자리에 있는 것도 팬분들의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제대하기 전에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이들과 같이 땀 흘리며 운동을 하니 매우 기쁘고 아이들이 저희와 보낸 시간을 통해 축구를 조금이라도 더 좋아하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 덕분에 보람찬 시간을 보낸 것 같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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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불명확한 상품명칭 기재로 인해 상표권 확보가 지연되거나 등록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특허청은 오는 19일부터 상표를 전자출원 할 때 잘못된 상품명칭을 올바른 명칭으로 자동 안내해 주는 출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상표를 출원할 때 출원인은 본인이 사용하고자 하는 상표를 어느 상품에 사용할 것인지를 정확하게 기재해야 한다. 이때 복수로 상품을 지정하거나 포괄명칭으로 지정한 경우에는 상표의 권리범위가 불명확해지기 때문에 부등록 사유가 된다. 예를 들면 신발에 쓰려는 상표의 상품명칭을 잡화로 기재한다거나, 장난감 로봇을 로봇으로 적은 경우가 해당된다. 이 경우 특허청 상표심사관은 출원서 상품명칭의 보정을 요구하게 되는데, 두 달 이내에 적합한 상품명칭으로 고치지 않으면 상표등록을 받을 수 없게 된다. 문제는 이 같은 상품명칭 기재오류로 인해 상표등록을 받지 못하고 거절되는 비율이 10% 안팎에 이른다는 점이다. 또한 등록받을 수 있는 상표임에도 상품명칭 기재에 실수가 있으면 최소 두 달은 등록이 지연되고, 상품명칭을 보정하지 않으면 거절돼 권리확보가 어렵게 된다. 이번에 도입한 출원 서비스는 출원인이 자주 실수하는 `불명확한 상품명칭`을 출원단계에서 차단하고 올바른 명칭을 안내해 주는 것이다. 출원인이 서식작성기(전자출원SW)에 `불명확한 상품명칭`을 입력하는 경우, 명확한 상품명칭에 대한 예시 메시지가 팝업으로 생성되고 해당 불명확 상품명칭은 입력이 되지 않는다. 특허청은 출원인이 자주 실수하는 불명확 상품명칭 100개를 선정하고 이들 상품명칭을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전자출원 외에 서면으로 출원하는 출원인을 위해 `실수하기 쉬운 불명확 명칭` 목록을 작성해 특허정보검색서비스와 특허청 홈페이지에도 공개한다. 김성관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출원단계에서 출원인에게 명확한 상품명칭을 안내하기 위하여 앞으로 `불명확한 상품명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비스할 예정"이라며 "이 서비스를 통해 상품명칭 기재오류로 인해 등록이 지연되고 거절되는 사례가 줄어들어 출원인의 편익증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특허청은 상표 출원 시 특허청에서 고시한 상품명칭만으로 전자출원 하는 경우 상품명칭 불명확으로 거절될 염려가 없고 출원료의 10%가량인 6000원 할인혜택도 있는 만큼 고시명칭을 상품명칭으로 출원할 것을 권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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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시행 3년을 맞아 법 시행 이후의 인식, 행태와 문화의 변화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청탁금지법, 깨끗한 동행`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탁금지법 인식도 조사 결과와 각급 기관의 우수 시책을 발표하고 다양한 세대ㆍ직군을 대표하는 토론자들의 토크콘서트로 `아침마당, 도전골든벨, 생생정보통` 등을 진행했던 김현욱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된다. 토론자는 박은정 권익위 위원장, 한동인 부산광역시교육청 사무관, 최병철 박사(회계사), 추은호 YTN기자, 이현지(달지) 경기도 충현초등학교 교사이자 래퍼, 도승숙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성남지회장 등 6인이 참석한다. 토론자들은 청탁금지법에 대한 생각, 법 시행 이후 일상생활ㆍ관행ㆍ문화의 달라진 점, 청렴사회에 대한 기대, 국민들에게 청탁금지법을 홍보하는 방안을 공유한다. 박은정 위원장은 청탁금지법의 정착을 주도해 온 기관장으로서의 소회와 앞으로의 다짐을, 한동인 사무관은 공무원의 입장에서 부정청탁에 관한 공공기관의 노력과 관행이 달라진 점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추은호 기자는 다양한 공공기관을 취재한 경력을 바탕으로 식사문화 등 변화된 면과 여전히 고민하게 되는 부분을 말할 예정이다. 최병철 회계사는 청탁금지법과 기업 접대비의 상관관계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와 연구결과의 의미를, 이현지(달지) 교사와 도승숙 지회장은 학교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의견을 이야기한다. 토크콘서트와 함께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청탁금지법 위반 예방을 위한 청렴시책을 발표한다. 또 청렴을 주제로 각색한 판소리 `별주부전`, 토론자로 출연하는 이현지(달지) 교사의 랩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통해 `즐거움을 통해 느끼는 청렴` 분위기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석할 수 있으며 권익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 댓글로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임윤주 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은 "이 행사는 청탁금지법 시행 3년 동안 공직자를 비롯한 국민의 삶에 생활 속 실천기준으로 얼마나 자리 잡았는지, 앞으로 우리사회를 어떤 방식으로 청렴하게 이끌어갈지 가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공직자와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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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ㆍ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 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마리가 폐사됐다는 의심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도는 이날 저녁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을 긴급 출동시켜 폐사축 ASF 의심증상 관찰 및 시료를 채취하고, 방역조치 완료 시까지 농장내 상주토록 하는 한편 발병 확인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가동했다. 또한 도 방역지원본부 및 파주시 방역팀(4명)을 투입해 통제 및 소독 등 초동조치를 완료했다. 경기도는 24시간 이내 발생농장 반경 500m 이내 2450두를 살처분하고, 방역대 3km 이내에 농가는 없으나 예방차원에서 발생 농장 가족이 운영하는 20km 인근 2개 농장 2250두를 살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방역대 내 통제초소 5곳과 거점소독시설 3곳을 24시간 운영하고 발생농장 방문차량과 역학관련농장 임상예찰 및 정밀검사를 실시해 추적 관찰하는 한편 발생권역(파주시) 전 양돈농가 이동제한 조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48시간 동안 전국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출입차량 등을 대상으로 전국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 still)을 발령했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17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긴급 부단체장시군 영상회의를 열고 시ㆍ군별 돼지열병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강력 대응을 주문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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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와 한국고고학회(회장 이청규)가 분단 70년을 맞이해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국립고궁박물관 별관강당에서 `분단 70년 북한 고고학의 현주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분단 이후 70여 년간 남북한의 고고학 연구는 각각 상당한 성과를 거뒀지만, 학문적 인식의 차는 쉽게 극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벌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러한 남북한의 현실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보고, 앞으로의 공동연구를 위한 교류 방안에 대해 전망해 보고자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총 2부로 나눠 북한 고고학 연구 현황과 성과를 시대별ㆍ주제별로 검토한다. 먼저, 1부는 구석기 시대부터 고조선, 낙랑에 이르기까지의 북한 고고학 연구 성과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북한 구석기 연구의 안과 밖(이형우ㆍ전북대학교) ▲신석기시대의 농경과 문명의 기원(소상영ㆍ충청문화재연구원) ▲북한 청동기시대 고고학 연구 경향의 변화와 쟁점(이기성ㆍ한국전통문화대학교) ▲북한 학계의 고조선 및 낙랑 고고학 연구 동향(박장호ㆍ영남대학교) 등 총 4개의 발표가 진행된다. 한반도 농경의 기원과 1990년대에 제기된 `대동강문화론`에 의해 촉발된 북한의 시기구분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북한의 고구려, 발해 고고학 연구 성과와 과제(강현숙ㆍ동국대학교) ▲북한 학계의 백제 역사인식(이성준ㆍ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북한의 신라ㆍ가야, 통일신라 고고학 연구 현황(윤상덕ㆍ국립중앙박물관) ▲북한의 중세 고고학 발굴 현황과 연구 성과(홍영의ㆍ국민대학교)에 대한 발표가 준비돼 있다. 현재 북한에서 중점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고구려와 발해 관련 연구 성과와 함께, 북한에서 바라본 신라ㆍ백제ㆍ통일신라에 대한 연구 내용을 검토하며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추진 중인 개성 만월대 발굴조사의 현황과 연구 성과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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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백제왕도의 경관`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를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백제왕도 핵심유적은 문헌 자료나 고고학적 정보가 부족해 1400여 년 백제왕도의 모습을 오늘날 그려 내기는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백제왕도 핵심유적은 중국, 일본 등 주변국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문화 발전의 전성기를 이룬 백제 후기(475~660년)를 대표하는 유산으로, 공주ㆍ부여ㆍ익산에 있는 26개 유적을 말한다. 이 중에서 공주 공산성 등 9개 유적으로 구성된 `백제역사유적지구`는 뛰어난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5년 7월 8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그동안 국내ㆍ외 각 기관과 학계의 조사ㆍ연구 성과를 통해 백제왕도 핵심유적에 대한 보존ㆍ관리정책을 올바르게 수립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백제왕도의 경관`이라는 주제 아래 총 2부로 구성했다. 1부(19일) 사례발표에서는 ▲공주 공산성의 발굴조사 현황과 성과(이현숙ㆍ공주대학교) ▲사비도성 발굴조사의 최신 성과(심상육ㆍ백제고도문화재단) ▲익산왕궁리유적 발굴조사 30년의 성과(김환희ㆍ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발표를 통해 백제왕도와 관련한 고고학 조사의 최근 성과를 알아볼 예정이다. 2부(20일) 주제발표에서는 ▲웅진왕도 경관의 시론적 탐색(서정석ㆍ공주대학교) ▲건물지를 통해 본 사비왕도 경관(정훈진ㆍ한국문화재재단) ▲고대 익산 지역의 왕도 경관 성립과 변천(전용호ㆍ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중국 남경 건강성과 석두성의 조사ㆍ연구 성과와 도성 경관(허원아오ㆍ난징대학) ▲일본 고대 `京(경)` 경관의 형성(야마다 타카후미, 카시하라고고학연구소 선임연구원) 등이 준비됐다. 웅진ㆍ사비ㆍ익산 왕도 경관은 물론, 해외(중국, 일본) 도성 경관의 논쟁이 되는 요소를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해 볼 계획이다. 발표가 끝나면 충남대학교 박순발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의 고고학 전문가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펼쳐져 이번 학술대회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연구 과제를 제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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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제7회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는 `모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와 산업경제 활성화`라는 주제로 모두에게 공존ㆍ공감ㆍ공유ㆍ공평ㆍ포용ㆍ스마트ㆍ지속가능한 도시를 지향하는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의 조성이 4차 산업혁명시대, 5G 시대를 앞두고 산업경제 활성화에 어떻게 기여하는가에 대한 접근과 미래 도시의 방향성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한다. 서울시는 일상에서 만나는 유니버설디자인의 인식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유니버설디자인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온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도시 사례를 통해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도시 균형발전과의 연계방향 등에 대해 도시, 건축, 디자인 등 국내외 전문가 8명이 참여한다. 해외연사로는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 건축설계사무소의 파트너이며 그룹 리더인 맷 캐쉬(Mat Cash)가 기조강연자로 나선다. 토마스 헤더윅 스튜디오가 설계한 상하이 엑스포의 영국관 `씨앗의 성전(Seed Cathedral, 2010)`은 타임지가 선정한 2010년 최고의 발명품으로 선정될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전문회사 5위안에 드는 회사로 토마스 헤더윅 스튜디오의 파트너인 맷 캐쉬는 `공유공간과 인간중심도시의 디자인(Sharing Spaces and Designing the Human-Centric City)`을 주제로 발표 한다 현대도시공간의 문제점을 `사려깊은 디자인(Thoughtful Design)`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나간 런던의 `Coal Drops Yard`, 싱가포르의 `Learning Hub`, 케이프타운의 `Zeitz MOCAA`, 상하이의 `1000 Trees`, 도쿄의 `Toranomon-Azabudai`, 뉴욕의 `Vessel`을 제시하면서 도시라는 공간에 유니버설디자인과 같은 디자인적 접근은 인간중심적 도시를 만드는 촉진제가 될 수 있으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21세기 도시의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스페인 유니버설디자인협회 회장인 프란체스크 아라갈(Francesc Aragall)은 `도시계획에서 유니버설디자인의 경제적 영향(Economic Effect of Universal Design in City Planning)`에 대해, 뉴욕시청 도시디자인국 국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URBANscape의 대표인 제프리 슈마커(Jeffrey Schmaker)는 `모두를 위한 도시디자인 뉴욕시 사례(Good Urban Design for All_Lessons from NYC)`에 대해 소개하고, 이태리 트리스테 대학 공대 교수이며 유니버설디자인센터 소장인 일라리아 가로폴로(Ilaria Garofolo) 교수는 `포용과 웰빙을 활발히 구현하는 도시 이태리 사례(The Proactive City as a Laboratory for Fostering Inclusion and Wellbeing Best Practices)`를 발표한다. 국내 주요 연사로는 한국기술연구원의 고인석 원장이 `낙상(落傷)을 락생(樂生)으로 고령사회의 유니버설디자인`에 대해, 퓨쳐로봇 대표이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KAIST(AI, Robotics 전문) 위촉책임연구원인 송세경 박사는 `유니버설디자인 도시를 위한 인공지능과 소셜로봇`에 대해, 엔비전스 접근성사업팀 김형섭 팀장은 `유니버설디자인 기반의 스마트 도시 구축을 위한 시각장애인 보행자용 내비게이션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복지, 건축, 디자인, 미술 등 다양한 관심 분야의 시민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유니버설디자인의 폭 넓은 가능성에 대한 공감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 전문가, 관계자 등이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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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한국폴리텍대학이 선수경력자(은퇴ㆍ현역선수)를 위한 `한국폴리텍대학 교육 과정 설명회`를 오는 26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대한체육회 잡매칭 사이트 공지사항을 통해 이달 25일 18시까지 접수 가능하며, 설명회 참가 대상은 대한체육회 선수등록시스템 기준 은퇴ㆍ현역선수(선수경력자)이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폴리텍대학 교육과정(정규과정, 비정규과정, 산학협력단 단기양성 과정 등) 및 시설 안내 ▲스포츠스타 멘토링 강의(유도 메달리스트 조준호) ▲한국폴리텍대학 졸업생 특강(복싱 선수 출신ㆍ전기제어과 2015년도 졸업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대한체육회와 한국폴리텍대학이 올해 10월~12월에 추진 중인 `여성 선수경력자 대상 스포츠영상분석가 과정(한국폴리텍대학 여성재취업 교육과정 내 편성)` 운영 계획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한국폴리텍대학과 올해 3월부터 업무협약을 맺고 선수경력자를 위한 교육 과정 운영을 추진 중이며, 스포츠와 기술 분야 연계 가능한 직종 발굴을 위해 힘쓰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향후 교육 과정 및 대상을 확대해 선수경력자를 지속적으로 연계ㆍ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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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코요태(신지, 김종민, 빽가)의 첫 단독 콘서트 티켓이 오늘(18일) 오픈된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코요태는 이날 오후 7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멜론티켓 등을 통해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코요태 20th 이즈백` 티켓을 오픈한다. 코요태는 그간 다른 아티스트들과 콜라보 콘서트를 진행한 적은 다수 있지만, 단독 콘서트 진행은 이번이 처음인 관계로 의미가 뜻깊다. 코요태의 단독 콘서트 `코요태 20th 이즈백`은 오는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에서 코요태는 `순정`, `실연`, `비몽`, `패션` 등 많은 히트곡들을 선보이고, 세 멤버들의 새로운 면모를 만날 수 있는 개인 무대, 현장에서만 접할 수 있는 스페셜 무대 등 팬들을 위해 많은 볼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코요태 20th 이즈백`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유쾌한 세 멤버의 모습이 담겨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신지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티켓 오픈) 하루 전날인데, 참 촌스럽게도 첫 공연이라 그런지 떨리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정말 세상 진지모드로 초 예민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코요태는 1998년 12월 `순정`으로 데뷔해 21년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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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ㆍ이하 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선수 고용 친화기업 인증식을 지난 16일 파고다교육그룹(회장 박경실ㆍ이하 파고다) 본사 강남 파고다타워에서 개최했다. 이날 인증식에는 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과 파고다 박경실 회장, 파고다에 채용된 김진희, 김대훈 선수를 비롯한 약 2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선수 고용 수요 창출을 통한 취업 활성화와 지속적인 고용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금년도부터 `장애인 선수 고용 친화기업 인증 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인증 선정 기관에는 장애인선수 고용 친화기업 인증서 및 현판 전달과 장애인체육회 자체 매체를 통한 기업 이미지 홍보와 주요 행사 초청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장애인선수 고용친화기업 인증`은 장애인체육회와의 장애인 선수 고용관련 업무협약 체결 2년 연속 1명 이상의 장애인선수 고용을 모두 충족해야 가능하다. 파고다는 장애인체육회와 2018년 6월 장애인체육인의 고용 확대 및 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장애인체육회의 장애인선수 취업지원교육을 이수한 김진희(청각ㆍ태권도), 김대훈(지체ㆍ배드민턴) 등 장애인선수 2명을 고용했다. 특히, 파고다는 장애유형을 고려해 직무를 배정하고 훈련시간 확보를 위한 유연근무제 등을 실시해 채용된 장애인선수들의 업무 적응을 도왔다. 이명호 회장은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인증 제도를 통해 보다 많은 기업이 장애인선수 채용에 앞장서기를 기대하며, 채용 후에도 파고다 교육 그룹처럼 장애인선수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배려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인증식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선수 취업 및 경력 개발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8 · 뉴스공유일 : 2019-09-1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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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이 이달 18일부터 9월 `kt wiz Fan`s Magic Day` 주인공 공모에 나섰다. Fan`s Magic Day는 kt wiz 팬들 중 야구를 통한 감동적이고 행복한 사연을 선정하고 특별 시구와 선수들과의 사진촬영 등의 기회를 부여하는 팬 행사이다. 9월 `Fan`s Magic Day`에 응모하고자 하는 팬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Thanks to kt wiz`라는 주제의 사연을 구단 메일로 보내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주제는 올 시즌 열심히 최선을 다해 뛰어준 kt wiz 선수들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 메시지를 응모하면 된다. 이달 23일에 주인공으로 선정되는 팬은 26일 LG와의 홈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경기 후 수훈 선수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오는 21일~24일 홈 4연전 경기 21일~22일 삼성전, 23일 KIA전, 24일 SK전에서는 `2019 kt wiz 시그널데이 win the race` 행사가 열린다. 먼저, 경기 첫 출루 선수를 맞추는 `퀴즈 레이스`가 진행된다.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위잽(wizzap)을 실시간으로 접속해 첫 출루 선수를 맞추면 경기당 25명에게 시그널데이 배지를 증정한다. 또한 응원단이 경기 중 위즈파크를 돌아다니면서 던져주는 공을 잡으면 행운을 얻는 `캐치볼 레이스`도 펼쳐진다. 공을 받은 팬들 30명에게 시그널데이 기념 티셔츠를 증정하고 경기 승리 시 수훈 선수와 사진을 같이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5회 말 종료 후에는 `댄스 레이스`가 열려 관중석 블록별 댄스 대결을 갖고 최종 우승을 한 블록 전원에게 텀블러를 선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9 · 뉴스공유일 : 2019-09-1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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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가 함께 하는 `2019 실버문화페스티벌`이 이달 19일, 21일, 22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실버문화페스티벌`은 어르신 세대에게 문화예술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유일의 전국 규모 어르신 축제이다.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어른이 행복무대`에서는 무용ㆍ합창ㆍ기악ㆍ민요ㆍ패션쇼 등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40개 팀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문화나눔광장`에서는 건강, 미용, 문화, 취업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어르신 창작자(순이엄마ㆍ꼰대박)가 참여하는 `팝업스테이지`, 어르신 디제이(DJ)가 진행하는 `추억의 음악다방` 등 전 세대가 교류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어르신 세대의 문화예술 경연대회인 `샤이니스타를 찾아라`는 예선전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2018년 4200명에서 2019년 4500명으로 증가하는 등, 어르신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대표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 6월과 7월, 전국 10개 권역에서 열린 예선전에서는 치열한 경쟁 속에 25개 팀(465명)이 최종 선발됐다. 오는 19일 오후 1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리는 본선 경연에서는 전국의 끼 있는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아 온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어르신(실버) 문화 홍보대사인 배우 이순재 씨도 참석해 어르신들을 응원할 예정이며, 행사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실버문화페스티벌`은 단순히 노년층을 위한 문화행사가 아니라 주도적으로 여유롭고 즐거운 인생을 사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세대가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세대 간에 교류하는 장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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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다음 달(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우리 동네 3분 영화제 유튜브 공모전`에 참가할 전국 참가자를 오는 10월 13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지역, 연령, 개인 또는 팀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지역 관광명소, 맛집, 핫플레이스 ▲지역의 역사ㆍ문화, 행사ㆍ축제, 자연, 인물 ▲동네에서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지역의 다양한 스토리, 미담사례 등으로,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공모 주제를 담은 영상을 3분 이내로 촬영해 개인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 한 뒤 참가신청서, 영상원본 등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1차 심사를 통해 ▲콘텐츠 완성도 ▲적합성 ▲창의성 등을 평가한 뒤 본선에 참가할 우수 공모작 20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공모작 20개 작품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열리는 수원컨벤션센터에 전시될 예정으로, 도는 박람회 현장투표 등을 거쳐 최종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 우수 수상자는 상금 50만 원, 장려 수상자는 상금 30만 원이 각각 주어지며, 이날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도 상금 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는 경기도청 홈페이지 고시ㆍ공고 게시판 또는 지방자치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사무국에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전국 각지의 마을과 주민들의 삶이 담긴 아름다운 영상을 발굴함으로써 지방자치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각, 역량을 갖춘 이들의 많은 참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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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병무청은 경기도 파주 및 연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생과 관련, 축산농가의 방역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입영 연기가 가능하다고 19일 밝혔다. 연기 대상은 본인 또는 가족이 축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피해가 발생했거나 관련된 방역 활동 등을 직접수행 또는 지원 활동하는 경우로 현역병입영 또는 사회복무요원 소집 등 병역의무이행 통지서를 받은 사람이다. 연기 신청은 병무민원상담소나 전국에 있는 지방병무청 고객지원과에 전화 또는 병무청 홈페이지 민원포털 및 병무청 앱 민원서비스에서 하면 된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이러한 조치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방지와 방역활동 등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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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첨단기술연구원은 오는 2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2019년 국방미래도전기술포럼`을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 R&D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군ㆍ산ㆍ학ㆍ연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포럼은 ADD 국방첨단기술연구원에서 추진 중인 미래도전기술사업의 참여 기회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벤처기업에게까지 확대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미래도전기술사업은 무기체계 소요를 선도하는 창의적 국방기술개발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관련 양자기술,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연계한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혁신적 국방 R&D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국방 R&D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포럼에서 ADD 국방첨단기술연구원은 현재 추진 중인 미래도전기술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민간이 참여 가능한 미래도전기술사업 유형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총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 미래도전기술사업은 ▲민간 전문가를 혁신적 무기체계 연구과제의 기획, 관리, 평가를 담당하는 과제책임자로 영입하는 PM(Program Manager) 기술기획 ▲국방 R&D 현안의 창의적 솔루션을 선보이는 기술경진대회 ▲미래전을 대비한 신기술ㆍ신개념 무기를 제안하는 과제경연대회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오전 ADD의 국방첨단기술연구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방미래도전기술 및 국방 R&D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국방과학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ADD 국방첨단기술연구원은 미래도전기술사업을 널리 알리고 민간의 우수한 기술 역량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국방과학기술의 혁신 동력으로 확보해 미래 신개념 소요를 창출할 수 있는 첨단 기술연구를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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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ㆍ이하 공단)이 함께 오는 20일 `지역 거점형 국민체력인증센터(이하 거점센터)`를 충남 아산시에 새롭게 개소한다. 아울러 2020년에는 거점센터를 포함한 전체 `국민체력인증센터`를 대폭 확대하고, 체력 측정과 운동 처방 시 의료기관ㆍ공공스포츠클럽과 연계하는 등 국민 체력 관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민체력 100`은 고령화 시대에 국민들이 건강 100세의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과학적인 체력 측정, 맞춤형 운동 처방 및 체력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학생과 직장인 등을 직접 찾아가서 체력 측정을 지원하는 `출장전담반`도 운영하고 있다. 2012년에 문을 연 `국민체력인증센터`는 현재 전국에서 49개소(거점센터 1개 포함), 출장전담반은 2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92만 명이 체력 측정에 참여했다. 또한 체력인증에 참여하면 적금 가입 시 우대 금리를 제공하고 체력인증자 대상 보험료 할인을 제공하는 보험 상품을 운영하는 등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거점센터는 일반적인 국민체력인증센터의 기능을 수행하는 동시에 지역 내 국민체력인증센터 대상 교육과 현장 점검을 수행하고, 출장전담반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체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그동안 거점센터는 서울 송파구에서 1개소만 운영돼 왔으나, 전체 국민체력인증센터의 개소 수와 출장 측정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거점센터 추가 개소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공간 및 시설 확보와 접근성, 운영 여건,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충남 아산시에 거점센터를 새롭게 개소한다. 아산 거점센터는 앞으로 충청ㆍ강원권에 있는 국민체력인증센터 대상 교육, 현장 점검을 수행하고, 출장 전담반을 운영할 예정한다. 이를 통해 해당 권역의 국민체력인증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2020년에 `국민체력 100` 사업을 더욱 확대해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 2019년 109억 원에서 2020년 187억 원으로 예산 지원을 확대해 ▲`국민체력인증센터`를 2019년 48개소에서 2020년 71개소로 ▲거점센터를 2019년 2개소에서 2020년 4개소로 ▲출장전담반을 2019년 2개소에서 2020년 6개소로 확대한다. 체력 측정과 운동 처방의 사업 내용도 개선한다. ▲`건강ㆍ체력 통합 프로그램`을 도입, 2020년부터는 건강생활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건강 검진 결과 위험군에 대해서는 중장기 건강 개선을 위한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체력 측정 후 운동 처방이 생활체육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모 단계에서부터 지자체가 국민체력인증센터와 공공스포츠클럽의 연계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경우, 1인당 의료비가 약 36만5000원 절감되고 건강수명이 확대되는 등의 효과를 확인했다"며 "국민들이 건강하고 활력 있게 오래 사는 건강수명을 늘릴 수 있도록 `국민체력100` 사업을 확대해 과학적인 체력 관리와 운동 처방을 제공하고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삶의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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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는 19일 오전 10시 경기 판교 기업지원허브에 있는 정보보호 클러스터에서 `정보보호 기업 원스톱 지원허브`를 개소하고 정보보호 산업 육성 관련 전문가 89명을 지도자(멘토)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정보보호 기업 원스톱 지원허브는 각 분야 보안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를 통해 상시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보호 분야 관련자들이 상시 교류할 수 있는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과기부는 정보보호 기업이 사업 수행 시 발생하는 문제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창구가 부족한 현실에 주목해 단순 상담 서비스 제공 뿐 아니라 전문가와 기업, 기업과 기업, 전문가와 전문가간 협업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새로운 정책을 발굴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내 정보보호 기업이라면 누구든지 온ㆍ오프라인 경로를 통해 손쉽게 `정보보호 기업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연간 상시로 운영 된다. 오용수 과기부 정보보호정책관은 "이번에 구축한 정보보호 원스톱 지원허브는 국내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와 기업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에서 발생되는 각종 애로사항에 대해 개선안을 발굴하고 이를 정보보호 산업 육성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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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건강식품은 직구나 해외여행을 통해 구매하는 대표적인 품목이지만 해외구매 증가와 함께 관련 소비자 불만도 늘고 있다. 특히 건강식품 관련 소비자 피해의 경우 경제적 손실은 물론 신체 안전과도 직결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건강식품 해외구매 관련 소비자 피해를 분석하고 구매 실태를 조사해 발표했다. 최근 3년간(2016년~2018년) 접수된 건강식품 해외구매 관련 소비자 불만은 총 960건이며, 2016년 258건, 2017년 320건, 2018년 382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 중 거래 유형 파악이 가능한 868건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구매 대행`이 469건(54%)으로 가장 많았고, `오프라인(여행지) 구매`가 185건(21.3%)으로 뒤를 이었다. 불만 유형별로는 전체 960건 중 `취소ㆍ환불 지연 및 거부`가 253건(26.4%), `배송 지연 등 배송 불만`이 196건(20.4%)으로 다수를 차지했고, 거래 국가별로는 미국 81건(30.4%), 베트남 38건(14.2%), 캄보디아 26건(9.7%), 일본 23건(8.6%) 등이었다. 건강식품을 온라인에서 해외구매한 소비자 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1년간 평균 4.35회, 1회 평균 14만1200원을 지출하고 `비타민(71.6%ㆍ501명)`과 `오메가3(44.3%ㆍ310명)`를 가장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 국가는 미국 76.1%(533명), 호주ㆍ뉴질랜드 23%(161명), 일본 22.3%(156명) 순이었으며, 구매 이유로는 `가격이 저렴해서` 71.9%(503명), `제품의 종류가 다양해서` 41.4%(290명),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워서` 39%(273명) 등이었다. 응답자 중 14.7%(103명)는 불만이나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고, 주로 `배송 불만(42.7%ㆍ44명)`, `제품 하자`, `정보 부족(각 25.2%ㆍ각 26명)` 관련 피해 경험이 많았다. 특히 해외에서 구매하는 건강식품에는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원료나 국내 반입이 금지된 성분이 들어가 있을 수 있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해외 직구 식품을 검사한 결과, 실데나필(발기부전치료제), 센노시드(변비치료제), 시부트라민(비만치료제) 등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 성분이 검출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수입금지 성분(제품)`에 대해 알고 있는 소비자는 42.9%(300명), `해외구매 건강식품은 국내 반입 시 안전성 검증 절차가 없어 국내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소비자는 58.6%(310명)에 불과해 안전 관련 소비자 인식이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외여행지에서 건강식품을 구매한 응답자 300명은 최근 1년간 평균 2.87회, 1회 평균 20만2300원을 지출하고 `비타민(54.7%ㆍ164명)`, `오메가3(39%ㆍ117명)`, `프로폴리스(35.3%ㆍ106명)`를 가장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 국가는 `일본(54.7%ㆍ164명)`, `미국(41.3%ㆍ124명)`, `호주ㆍ뉴질랜드(25.7%ㆍ77명)` 순이었으며, 구매 이유는 `가격이 저렴해서(53.3%ㆍ160명)`,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워서(40.3%ㆍ121명)`, `품질이 더 좋아서(21.3%ㆍ64명)` 등이었다. 응답자 중 23%(69명)는 불만이나 피해를 경험했고, 특히 `정보 부족(43.5%ㆍ30명)`과 `제품 하자(40.6%ㆍ28명)` 관련 피해 경험이 많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 안전 확보와 피해 예방을 위해 해외구매 선호 제품에 대한 유해물질 모니터링을 강화하도록 관계 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식품 해외구매 관련 소비자 교육과 홍보를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구할 계획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는 해외쇼핑몰에서 건강식품을 구매하기 전에 `수입금지 성분(제품)`을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정보 탐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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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내에서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매스틱을 사용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점이 드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속 조치에 나섰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국내에서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매스틱을 사용한 13개 업체의 16개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이 확인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그리스와 미국에서 매스틱 분말 제품을 수입ㆍ판매한 3개 업체의 4개 제품과 수입된 매스틱 원료로 국내에서 제조ㆍ판매한 10개 업체의 12개 제품이다. 다만, 식약처에서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은 매스틱 원료로 제조한 `건강기능식품(1050mgㆍ1일 섭취량)`과 매스틱을 추출, 증류 등의 공정을 거쳐 제조한 식품첨가물(천연착 향료) 및 이를 원료로 제조한 식품은 회수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아울러, 식약처는 회수 대상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하고 사이트를 차단해 관련 제품이 판매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할관청에 위반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하도록 조치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 상담 전화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0 · 뉴스공유일 : 2019-09-2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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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한식 국빈 연회상` 전체를 덕수궁 석조전에서 재현한다. 20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김동영)는 오는 2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1층 전시실에서 `대한 제국 황제의 식탁`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의 연차 기획전시인 `황제의 의(衣)ㆍ식(食)ㆍ주(住)` 중 두 번째 특별전으로, 지난해 10월 `의(衣)`를 주제로 한 `대한 제국 황제 복식`을 소개한 데 이어 올해에는 `식(食)`을 주제로 대한 제국 황실의 음식문화를 다룬다. 서양 식문화의 도입으로 인한 황제의 상차림 변화상과 대한 제국이 지향한 근대의 모습을 음식을 통해 조명할 계획이다. 대한제국 시기에 외국인이 참석하는 연회에는 서양식 코스요리가 제공됐다고 알려졌다. 이번 전시에서는 황제가 주최하고 참석한 경우에 제공된 음식은 한식으로 고종이 대한 제국을 선포하면서 내세운 구본신참(옛것을 유지하고 새것을 받아들임)의 개혁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대한 제국 국빈 연회 상차림이 공개된다. 아울러, 고종이 대한제국을 방문한 국빈을 위해 준비했던 오찬의 메뉴판(食單)이 최초 공개된다. 고종은 일본의 대한제국 병탄 저지를 위해 다양한 외교적 노력을 기울였다. 미국의 아시아 순방단을 초청했고 114년 전인 1905년 9월 20일에는 순방단 일원인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의 딸 앨리스 루스벨트 일행과 오찬을 가졌다. 앨리스 루즈밸트의 자서전과 대한제국 황실 오찬 식단의 기록(미국 뉴욕 공공 도서관 소장)에서 고종이 `한식`을 대접한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대한제국 국빈을 위한 오찬의 메뉴판(食單)에 표기된 음식들을 전체 다 재현해낸 것은 처음 있는 일로 미국 뉴욕 공공 도서관에 소장됐던 대한제국 황실 오찬 메뉴판 기록이 발견됐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식단은 대한 제국의 연회 음식이 서양식이었다는 견해를 뒤집는 사료적 가치가 있는 자료로서 뒷면에는 이번이 황제가 여성과 공식적으로 처음 식사한 자리라고 기록됐다. 오찬의 음식들은 1902년 임인 진연이나 고종과 순종의 탄 일상에 올렸던 음식 중에서 선택했고 17가지 요리와 3가지 장류(총 20가지)로 구성했다. 특별전에는 고종의 탄 일상에 올린 음식을 기록한 발기(發記), 손탁의 서명이 있는 동의서, 황실 연회 초청장, 고종이 앨리스 루스벨트에게 하사한 고종과 순종의 어사진, 이화문 그릇 등도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전통 연회에서 황제에게 진상한 음식과 황제가 외국 국빈에게 대접한 연회 음식을 유물과 사진, 문헌 기록 등을 참고해 고증을 거쳐 재현하고, 전 과정을 촬영한 영상물을 상영한다. 영상 제작에는 궁중문화연구원(전통 연회 상차림 재현)과 신세계조선호텔(국빈 연회 음식 재현)이 참여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2년 전에도 대한제국 황실이 외국 공사들에게 베푼 서양식 만찬을 재현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한식 연회 오찬을 재현해냈다. 개막식은 오는 20일 오후 2시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중앙홀에서 열리며, 일반 관람은 이달 21일부터 시작된다. 월요일 휴관 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오후 5시 30분까지 입장 가능)까지 관람할 수 있다. 특별전이 열리는 전시실은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해설사와 함께하는 기존 석조전 관람은 종전과 같이 예약제로 운영된다. 전시 내용의 이해를 돕는 연계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덕수궁에서 특별전 관람 후 한식 문화관으로 이동하면 대한제국 국빈 연회 음식을 만들어 보는 요리 수업(참가비 3만 원)을 받을 수 있고, 다음 달(10월) 4일ㆍ11일 2차례에 걸쳐 대한 제국기 식문화에 대한 특별 강연을 석조전 중앙홀(오후 7시~9시)에서 들을 수 있다. 한복려 궁중음식연구원 원장과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강사로 참가한다. 덕수궁관리소는 특별전이 끝나더라도 국빈 연회 음식 재현 영상을 상설 전시물로 활용해 더 많은 관람객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덕수궁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대한 제국 음식 문화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풀 수 있기를 기대하며, 역사의 격동기에 자주독립의 의지를 잃지 않았던 대한제국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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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경기 파주와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디엠지(DMZ) 평화의 길` 파주, 철원 구간의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 지난 19일 환경부는 이날부터 `DMZ 평화의 길`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유지할 예정이다. 이는 파주와 연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범정부적 노력의 일환이다.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파주와 철원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 활동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는 `DMZ 평화의 길` 운영 중단이라는 선제적 조치를 하기로 했다. 파주 구간은 비무장지대 철거 감시초소(GP) 조경 정비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이달 말까지 운영을 중단할 계획이며 철원 구간은 지난 19일 이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예약 신청 접수와 당첨자 선정을 보류했다. 이미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전화와 휴대전화 문자로 운영 중단 사실을 알릴 예정이다. 다만, 고성 구간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지금과 같이 정상적으로 운영하지만, 앞으로 진행되는 상황을 지켜보며 중단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정부 정책 담당자는 "`DMZ 평화의 길` 운영 중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을 조기에 종식하려는 조치다. 국민들께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방역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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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봉역으로부터 도보 6분 거리에 `역세권 청년주택` 83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9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상봉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의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ㆍ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앞으로 지구단위계획이 고시되면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봉역 인근 중랑구 봉우재로 111(상봉동) 일원 907㎡에 83가구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이 가능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주택과 함께 청년커뮤니티시설도 계획되고 있다"며 "앞으로 해당 구청이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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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글로벌 호텔 예약사이트 아모마닷컴이 폐업해 관련 소비자 불만이 접수되는 등 피해 사례가 확산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2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동 사이트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첫 번째 사례로 A씨는 지난 4월 26일 아모마닷컴 사이트에서 오는 11월 신혼여행을 위해 아프리카 세이셸 소재 호텔 4박을 예약하고 375만2620원을 신용카드 결제했으나, 이달 14일 아모마닷컴 사이트의 서비스 중지 메일을 받고 호텔에 확인했지만 예약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신용카드사에 연락했지만 결제일로부터 4개월 이상 지나 처리가 어렵다고 통보 받아 환불도 받지 못했다. 두 번째 사례로 B씨는 지난 3월 1일 아모마닷컴 사이트에서 오는 12월 여행을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재의 호텔을 예약했다. 그러나 며칠 전 아모마닷컴 사이트로부터 서비스 중지 안내 메일을 받고 호텔에서도 예약이 취소됐다는 메일이 발신돼 신용카드사에 연락했지만 결제일로부터 6개월 이상 지나 처리가 어렵다고 답변을 받아 환불을 받지 못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아모마닷컴을 통해 호텔을 예약한 소비자들에게 ▲예약한 호텔에 연락해 예약이 유효한지 확인할 것 ▲호텔 예약이 돼있지 않거나 취소된 경우, 예약 시 사용한 신용(체크)카드사에 연락해 차지백 서비스를 신청할 것 ▲여행자 보험에 가입한 경우 해당 보험사에 예약 취소에 따른 보상이 가능한지 확인할 것 ▲관련 피해가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는 경우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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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동산공시가격 산정기준과 내역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가격공시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9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표준지공시지가, 표준주택가격 및 공동주택가격, 비주거용 표준부동산가격 등에 대해 조사ㆍ평가 및 산정해 이를 공시하고 있다. 정 의원은 "부동산 공시가격이 재산세ㆍ종부세 등의 과세 및 건강보험료 산정, 복지급여 수급 자격 결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그러나 공시가격이 시장가치 또는 실거래가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지역 간의 불균형 및 형평성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며 "공시가격 산정기준과 산출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아 제도 불신이 증가하는 등 조세정의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 의원은 "공시가격 조사 권한을 해당 지역 특성을 잘 아는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고, 공시가격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위해 산정내역과 기준 등을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등 현행법의 미비점을 수정ㆍ보완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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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의 한 산부인과가 영양제를 맞으러 온 임신부를 다른 환자로 착각해 낙태수술을 진행한 일이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서울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의 한 산부인과 의사 A씨와 간호사 B씨가 지난달(8월) 7일 병원을 찾은 임신부에게 본인 확인 및 동의 절차 없이 낙태수술을 진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간호사 B씨는 영양수액을 맞으려고 분만실로 이동한 임신부를 태아가 사망해 임신중절을 받으러 온 환자로 착각해 `본인 확인` 절차 없이 수면마취제를 투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의사 A씨도 환자의 `신원 확인`을 하지 않고 낙태수술을 집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사건 당일 진료실에서 임신 6주 진단을 받고 영양수액을 처방받아 분만실에 찾아왔다가 수면마취를 맞아 잠든 상태에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의식이 돌아온 후 자신이 하혈을 한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와 B씨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와 임신부 동의 없이 낙태를 했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한 부동의 낙태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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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와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이석형)는 지난 20일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 기자들을 대상으로 언론중재위원회 부산사무소에서 인터넷신문 언론인 교육을 가졌다. 인터넷신문위원회와 언론중재위원회는 올해부터 지역 인터넷신문 언론인 대상 교육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4월 대전과 7월 광주에 이어 부산에서 세 번째 지역 인터넷신문 언론인 교육을 열었다. 이번 부산 지역 언론인 교육은`지역 인터넷신문 기자를 위한 온라인 저널리즘 트랜드`, `인터넷신문 윤리와 자율심의 사례`, `언론분쟁 예방과 언론중재위원회`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인터넷신문위원회와 언론중재위원회는 오는 11월 대구‧경북 지역에서 네 번째 인터넷신문 언론인 공동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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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연세대학교 측이 위안부를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했던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의 강의를 중단했다. 연세대는 2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류 교수의 강좌 운영 적절성 여부에 대한 윤리인권위원회(성평등센터)의 공식 조사를 개시했다"며 "교무처는 류 교수의 해당 교과목 강의 중단 조치를 먼저 단행했다. 향후 엄중하게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연세대 관계자는 "소속 교수의 강의 중 발언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이 사안에 대해 엄중히 대처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9일 류 교수는 사회학과 전공과목 `발전사회학` 강의에서 위안부에 관해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이 아니다"며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했다. "매춘부와 과거 위안부를 동급으로 보는 것인가"라는 학생의 질문에는 "그런 것과 비슷하다"고 답했다. 다른 학생이 "위안부 피해자들이 자발적으로 간 것이 아니지 않냐"고 항의하자 "궁금하면 한 번 해볼래요?"라고 묻기도 한 것으로 밝혀져 큰 파문을 빚었다. 이에 연세대 총학생회와 연세민주동문회 등은 공동 성명을 내며 "수준 이하의 몰지각한 매국적 발언"이라며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류 교수는 오늘(23일) 입장문을 내고 "식민지 시대 관련 최신 연구 내용을 설명한 것뿐인데 대학 당국과 학생회가 혐오 발언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수업 중 매춘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이뤄진다는 설명에 일부 학생들이 같은 질문을 반복하기에 `궁금하면 (학생이 조사를) 한 번 해볼래요? 라고 말한 것"이라며 학생에게 매춘을 권유하는 발언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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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디즈니 영화 `겨울왕국`의 속편인 `겨울왕국 2`가 오는 11월 개봉된다. 23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영화 `겨울왕국2`가 오는 11월 개봉이 확정됐음을 밝히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겨울왕국 2`는 2014년 개봉돼 국내 누적 관객 천만 명을 돌파한 `겨울왕국`에 이어 5년 만에 개봉되는 속편으로, 크리스 벅ㆍ제니퍼 리 감독과 오리지널 제작진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겨울왕국2`는 엘사와 안나 자매가 아렌델 왕국의 감춰져 왔던 진실과 엘사가 가진 마법의 비밀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줄거리로 알려졌다. 또한 `겨울왕국`에 등장했던 크리스토프와 올라프를 비롯해 새로운 캐릭터가 나타날 것이 예고돼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앞서 `겨울왕국`에서 나왔던 `Let It Go`,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등 많은 히트곡들에 이어 속편 `겨울왕국 2`에서는 어떤 음악이 나올지에 대해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안나와 엘사가 안개로 뒤덮인 숲에 서서 각자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 중앙에는 `두려워하지 마`라는 문구가 세로로 적혀있어 그들이 새로운 위기에 봉착했음을 암시한다. 출연진으로는 안나(목소리) 역의 크리스틴 벨, 엘사(목소리) 역의 이디나 멘젤, 올라프(목소리) 역의 조시 게드, 크리스토프(목소리) 역의 조나단 그로프 등이 등장한다. 한편, 해당 출연진들은 2018년 개봉한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라는 21분가량의 영화에도 출연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3 · 뉴스공유일 : 2019-09-2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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