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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최대 5000억 원대의 펀드 환매 중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옵티머스자산운용 사태가 지난해 발생한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전철을 밟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최근 유관 업계에서는 라임자산운용에 이어 옵티머스자산운용까지 대규모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반복되면서 금융당국의 책임과 함께 금융 감독 체계 개편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환매 중단 또는 사기에 연루된 사모펀드 운용사는 10여 곳으로, 투자액만 2조6000억 원 규모다. 향후 만기 도래 펀드까지 고려하면 이 규모는 훨씬 더 늘어날 전망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국내 사모펀드 업계 1위였던 라임자산운용의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에 대해 "한국 금융 역사에 기록될 희대의 사기 사건"이라며 "관련 기업에 대한 초강력 제재가 불가피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역시나 확실한 제재는 없었다"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당시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전면적인 제도 개선은 필요하지 않다"라며 올해 4월 말 판매사와 수탁사가 운용사 관리, 감독을 강화하는 정도의 방안을 발표했다.
여기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1786개의 사모펀드 실태 조사를 벌였다. 그 대상에는 옵티머스 펀드도 포함됐다. 이달 19일 매일경제 등의 보도에 따르면 금감원은 라임 사태 이후 사모펀드 업계 전반에 모니터링을 강화하면서 옵티머스 측의 펀드 자산 만기 일정과 상환 계획에 미스매치가 예상되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유동성 분야를 눈 여겨보고 있었다.
다만, 금감원은 의심이 가는 정황이 있었음에도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이유로 현장검사 등 자세한 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금감원이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환매 연기 결정 이후 바로 현장검사에 착수할 수 있었던 것은 이미 이러한 문제점들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금융권에서 "금감원이 눈 뜨고 당했다"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고의 가장 큰 책임은 부실한 체제를 만들고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금융당국에 있다"라며 "금융개혁의 핵심은 금융 감독 제도의 개편에 있다. 금융 스캔들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재발시키는 현 금융 정책의 추진 행태를 재고해야 한다"라고 짚었다.
아울러 "사모펀드 운용사의 위험관리 체계, 내부통제에 관한 요건 등도 재정비해야 한다. 더 이상은 말뿐이 아닌 `시행`이 필요한 시점이다. 운용사의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감독 기능과 처벌 규정을 강화하고 또 이를 실제로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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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워크숍을 지난 26일 개최했다.
체육회는 조직 운영에 필요한 직무교육 수요를 충족하면서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자 비대면 교육 방식을 도입하게 됐다.
이번 `2020 대한체육회 온라인 워크숍`에서는 혁신ㆍ인권ㆍ고객 만족도 관련 교육, 사업추진 내용 공유,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대회 또는 행사가 운영 취소 또는 연기될 경우를 대비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실용지식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퀴즈쇼 형식의 `도전! 청렴골든벨`을 개최해 전 직원과 함께 반부패 법ㆍ제도, 공직윤리, 청렴 가치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반기에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직문화 혁신 제안 공모전 및 사업업무 우수성과 공유대회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한다.
체육회는 앞으로도 필요 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임직원의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포스트 코로나 국면에서 스포츠인을 위한 새로운 교육 체계를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이 밖에도 대한체육회는 회원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를 대상으로 각종 국내외 체육행사 연기 및 취소에 따른 대응 방안을 배포하고 임직원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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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29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인터넷윤리 창작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터넷윤리 창작콘텐츠 공모전은 `우리가 만드는 슬기로운 인터넷 생활 길잡이`를 주제로 언택트 문화 확산에 따른 사이버폭력, 디지털 발자국 및 평판, 온라인상에서의 정보판별 등 인터넷 윤리와 관련된 생활 속 경험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긍정적인 인터넷윤리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안내자로서 국민의 주도적 참여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공모전은 인식제고 콘텐츠, 교수ㆍ학습지도안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인식제고 콘텐츠 부문은 ▲이미지(정보제공형-포스터, 카드뉴스, 인포그래픽ㆍ스토리텔링형-그림일기, 웹툰, 그림책) ▲영상(광고, 브이로그, 웹드라마, 애니메이션) ▲글(시, 수필, 시나리오), 교수ㆍ학습지도안 부문은 ▲창의적 체험활동 ▲교과연계 등의 세부분야로 나뉜다.
특히 교수ㆍ학습지도안 부문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교육의 중요성이 증가한 상황에 발맞춰 대면 수업과 더불어 원격 수업용 지도안을 공모해 새로운 교육 형식과 방법을 발굴한다. 또 현직 초ㆍ중ㆍ고등학교 교사뿐만 아니라 교대와 사범대에 재학 중인 예비교사, 공공·민간 기관에서 활동 중인 인터넷윤리 교육 강사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병영 내 건전한 스마트폰 이용문화 조성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방부와 협업해 군장병을 대상으로 부대 내에서의 인터넷윤리 실천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
출품작은 심사를 통해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1점 ▲방통위원장상 9점 ▲교육부장관상 3점 ▲국방부장관상 1점 ▲주관기관 및 후원기관장상 52점 등 본상 총 67점을 선정하고, 총 383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올 연말 개최되는 인터넷 윤리대전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대통령상은 올해 처음으로 추가됐으며 공모전의 공신력 강화를 위해 국민참여 심사와 대통령상 및 국무총리상 후보자에 대한 공개검증과정을 도입했다"며 "수상작은 향후 인터넷윤리 관련 공익광고 및 홍보물, 인터넷윤리 교재 기획 시 활용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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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 발대식을 지난 23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은 현재 임의단체 지위인 지방체육회(17개 시도체육회, 228개 시군구체육회)의 법적 지위를 개선하고 정부 재정지원 대상에 포함시켜 지방체육회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또한 체육진흥투표권 수익금 중 일부를 대한체육회로 우선 배분해 체육계 현안 문제인 국민체육복지 서비스 미흡, 학교운동부 및 직장운동경기부 해체, 체육인 일자리 부족 및 처우 개선 등을 해결하기 위한 체육재정 안정적 확보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위원회는 김창준 광주광역시체육회장과 방열 대한민국농구협회장을 공동단장으로 해 지방체육회장과 종목단체회장 등 51명으로 구성했으며, 발대식에서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입법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위원회는 체육계 현장 여론을 적극 반영하고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 및 국회 등을 설득해 최종 입법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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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부동산 거래 플랫폼이 구축된다.
오늘(2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024년까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을 구축해 국민,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이 투명하고 빠르게 부동산 공부를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3일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부동산 거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화 전략계획(BPR/ISP)을 착수했다. 이에 따라 2022년부터 3년에 걸친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 구축사업 진행에 앞서 사업내용의 구체화, 단계별 세부 계획 수립 및 세부 예산 등을 산출할 계획이다.
현재, 부동산 거래는 ▲물건 확인 ▲계약 체결 ▲대출 신청 ▲등기 변경 순으로 진행되며, 거래단계별 공인중개사, 은행, 법무사 등 참여자가 거래에 필요한 부동산 공부를 `종이` 형태로 발급받아 확인ㆍ제출하는 절차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그동안 부동산 공부가 `종이` 문서로 유통됨에 따라 거래 과정에서 공문서 위ㆍ변조로 인한 범죄 위험에 노출되고 있으며,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행정ㆍ교육ㆍ산업 등 사회 전반에 비대면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오프라인 중심의 부동산 거래의 불편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 정보화 전략계획(BPR/ISP)을 통해 비대면 부동산 거래 서비스를 도입해 부동산 거래의 안전과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의 부동산 공부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데이터 공유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주민등록 등은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관련 논의를 거쳐 실시간 데이터 공유 방안을 정보화전략계획에 담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토부는 이와 병행해 관련 법ㆍ제도 개선방안도 수립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 구축사업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부동산 정보 보유ㆍ활용기관의 적극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민관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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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도내 163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우기 농약잔류량 검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농약잔류장 검사는 골프장의 토양과 연못물을 채취해 농약 28종의 잔류량을 검사하는 것으로 도는 무분별한 농약사용에 따른 자연환경과 생태계 훼손을 막고 도민 건강보호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고온다습한 우기는 병충해 예방을 위해 농약사용이 증가할 수 있어 비가 온 후 강우량에 따라 3~7일 이내에 시료를 채취해 집중 검사한다는 방침이다.
검사항목은 살균제와 살충제 등 농약 28종으로 고독성 농약 3종, 잔디 사용 금지 농약 7종, 사용이 허용된 일반농약 18종이다.
경기도는 도내 163개 골프장 가운데 60개소에 민간 시민단체(NGO)를 참여시켜 검사결과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오염개연성과 주변지역 영향정도 등에 대해서도 시민단체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농약사용으로 인한 주변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해 도민들에게 더욱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제공 할 것"이라며 "골프장내 안전한 농약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9 · 뉴스공유일 : 2020-06-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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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리그 10개 구단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ㆍ이하 중기부)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캠페인 `대한민국 동행세일` 성공을 위해 뛴다.
KBO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야구 관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 역시 아픔을 겪고 있는 힘든 상황 속에서 전국의 기업 및 유통업체의 위기 극복을 위해 각 구단과 함께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KBO 리그 두산, SK, 키움, LG, NC, KT, KIA, 삼성, 한화, 롯데 10개 팀은 9개 홈구장에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널리 알리기 위한 대형 현수막을 설치한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유통업체,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도우며 경제활력을 되찾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다. 이달 26일부터 오는 7월 13일까지 계속되며 약 2000개 업체가 함께 한다. 중기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대규모 할인행사 개최 지원을 통해 재고 소진, 생산 증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기부 지현탁 대변인은 "소비촉진을 통한 내수활성화를 위해 민ㆍ관이 힘을 합쳐 전국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기업, 협회,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9 · 뉴스공유일 : 2020-06-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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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2020년 상반기 장애인스포츠 중계 방송해설자 양성교육을 지난 20일 개강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방송해설자 양성교육은 국내외 장애인체육대회 중계 시 경기 해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장애인은퇴선수의 진로 지원 확대를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기본교육과 특강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생은 시도지회 및 가맹단체의 추천을 통해 모집되며, 이번 교육에는 13개 종목 16명이 수강에 참여한다.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오는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24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프로그램은 ▲미디어스피치 기본 ▲보이스트레이닝 ▲미디어 스피치 실습 ▲방송실전 연습 ▲1대1 맞춤 피드백 등 이론교육과 스튜디오 실기 교육을 병행해 실전 감각을 부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강생에게는 수료기준에 의거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자는 향후 국내외 장애인스포츠대회 방송 및 인터넷 중계 시 전문 캐스터와 함께 장애인체육 전문 해설가로 활동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9 · 뉴스공유일 : 2020-06-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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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민과 소통ㆍ공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열린민원실 청사 외벽에 설치해 운영 중인 `경기희망글판`의 세 번째 게시 작품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세 번째 공모 주제는 `경기도민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로, 한글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메시지여야 한다.
도민이면 누구나 1인당 총 2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며, 다음 달(7월) 1~15일 사이 경기도의 소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출품 작품은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정책브랜드자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4작품을 선정한다.
결과발표는 오는 8월 17일에 할 예정이며, 당선작(1작품) 50만 원, 가작(3작품) 각 10만 원 상당의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당선작은 문구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제작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경기희망글판에 게시한다.
한편, 지난 3월 첫 번째 경기희망글판은 `꿈을 이루는 건 언제나 땀입니다`였으며, 이달 두 번째는 `고맙습니다. 당신 덕분입니다`였다.
곽윤석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소통 부족과 감염 불안,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도민에게 경기희망글판이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를 나누는 소통의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30 · 뉴스공유일 : 2020-06-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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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부동산시장에 추가 규제가 임박했음을 재차 시사했다.
지난 29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KBS `뉴스라인`에 출연해 경기 김포시, 파주시의 최근 집값이 오른 것을 가리켜 "일부 지역에서 풍선효과가 나타나는 모습들이 보인다"라며 "이 지역들이 상당 부분 규제 조건에 부합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6ㆍ1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틀 전 김포시의 집값 상승률은 0.02%였지만 일주일 만에 1.88%로 90배 급증했다. 파주시도 0.01%에서 27배로 증가폭을 키웠다.
이어서 이번 대책 발표 이후 오히려 전반적으로 집값이 올랐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6ㆍ17 대책이 여러 가지 내용을 담고 있는데, 대책마다 시행되는 날들이 시차가 있다"라며 "실제 현장에 적용이 되려면 오는 7월 중순께는 돼야 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일례로 6ㆍ17 대책 가운데 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 이용자의 실거주 요건 강화나 보금자리론 이용자의 실거주 요건 부과 등은 다음 달(7월) 1일부터 적용되며, 갭투자 방지를 위한 전세자금 대출보증 이용 제한 강화나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대출 보증 한도 축소도 도입되기까지 어느 정도 시일이 걸릴 예정이라는 것에 대한 설명이다.
하지만, 현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오히려 집값이 상승했다는 지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러한 지적들이 쌓여 이번에도 개인을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김 장관의 발언과 같은 날 참여연대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사실상 실패했다"라며 "정책 기조를 전면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참여연대 측은 "대통령은 올해 신년사에서도 취임 이전으로 집값을 낮출 것을 약속했지만 현실은 정반대"라며 "서울 집값은 지난 3년간 50% 이상 폭등했다"라고 지적했다.
노무현 정부의 홍보수석 비서관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 교수는 이달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 부동산 인식 정확한지 점검 필요`라는 글을 올리며 "현재 정부의 부동산 대책 실패 원인은 전문성 부족에 있다"라며 "분양가상한제만 해서는 오히려 공급을 위축시켜 지금 같은 전세 대란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라고 짚었다.
이어서 그는 "대통령 임기 3년 동안 부동산 대책이 21번 나와서 집값이 잡히지 않으면 대책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라며 "왜 정부는 자신들의 대책이 잘못됐는지 반성은 없고, 국민들을 투기꾼 취급하며, 더 센 정책이 기다리고 있다고 협박을 하느냐"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5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정부가 3년간 집값이 14% 올랐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3년 동안 서울 집값이 정부의 말대로 14% 올랐다면 정부는 그동안 부동산 대책을 왜 21번이나 발표했느냐"라고 꼬집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30 · 뉴스공유일 : 2020-06-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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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지난 26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육상센터 1층에 거점 국민체력인증센터를 개소했다.
공단은 과학적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인 국민체력100에 대한 전국적 수요 증가에 대응해 출장 체력측정이 가능한 지역별 직영 거점 센터를 순차적으로 개소하고 있다.
이번 센터는 지난해 9월 개소한 아산 거점 체력인증센터에 이은 두 번째 거점 센터로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의 협조로 무상으로 공간을 제공받았다. 17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다양한 체력측정 장비를 이용해 과학적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재기 이사장은 "이번 대구 거점 국민체력인증센터 개소로 충청권에 이어 경상권까지 국민체력100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하반기에는 전라권 지역에 거점센터를 개소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서비스망을 확충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체력100은 만 11세 이상 국민 대상 개인별 체력수준을 측정해 맞춤형 운동 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력관리 서비스이다.
공단은 2019년 기준 전국 51개 국민체력인증센터를 운영 중이며 올해는 전년대비 25개소를 확대해 총 76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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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상청은 오는 7월 1일 기상현상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국립충주기상과학관을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립충주기상과학관은 중부권 중앙에 위치해 충청도뿐만 아니라 경기도, 강원도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기상과학문화 전파를 위해 마련됐다.
과학관은 다양한 기상현상을 중심으로 전시관이 마련돼 있으며, 기상현상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체험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다.
주요 전시시설로는 기후변화와 위험기상을 가상체험할 수 있는 ▲4D 입체영상관 ▲기상청 특별체험관 ▲특별전시실 ▲유아전용 체험관 ▲기상 전문도서를 갖춘 북카페 등도 마련돼 있다.
또한 연령별 맞춤형 체험교육과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지역민의 여가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국립충주기상과학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을 고려해 개관주간(7월 1~5일)에는 일 3회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하고, 오는 7월 7일부터 코로나19가 안정화되는 시점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앞으로 국립충주기상과학관이 다양한 체험기반 기상과학 문화를 전파해 미래 기상과학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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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추진하던 당시 지분 대량매입 과정에서 공시 의무를 위반한 혐의로 4년여 간 검찰 수사를 받아온 벌처펀드(Vulture Fund) `엘리엇 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가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엘리엇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반대해 온 회사로, 국가ㆍ기업 등의 내부 상황 등을 파악한 뒤 공격해 돈을 얻어내는 투자활동을 해왔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오현철 부장검사)는 지난달(5월) 25일 대량보유 보고의무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엘리엇에 대해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앞서 엘리엇은 2015년 6월 2일 삼성물산 지분 4.95%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한 지 이틀 만에 2.17%(시가 6188억 원 상당)를 확보했다며 7.12% 보유를 공시했다. 이후 엘리엇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집의 합병을 반대하고 나섰다.
이에 업계에서는 6000억 원 이상을 이틀 만에 매집한 것이 비정상적이라는 의혹을 제기했고, 2016년 2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엘리엇이 첫 공시 당시에 이미 증권사 파생금융 상품의 일종인 총수익스와프(TRS)로 삼성물산 지분을 취득하기로 계약을 체결한 상태였다며 대량보유 공시 의무인 `5%룰`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5%룰`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주는 5일 이내에 보유 현황을 공시해야 하도록 하는 규정을 뜻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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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조달청 제조물품 직접생산확인 기준`을 개정해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한 직접생산확인 기준은 중소 제조업체의 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부당납품 사전예방과 조달물자의 품질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직접생산을 위반한 조달기업은 그동안 조달등록 말소 및 일정기간 재등록 제한조치가 부과되고,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까지 받았지만 이번에 개정으로 조달등록 말소 및 재등록 제한조치를 폐지했다.
또 조기발주 등 발주기관 사정으로 불가피하게 일부공정을 외주 가공한 경우 직접생산 예외를 인정하기로 했다. 직생위반 점검 과정에서는 타사제품 납품여부 확인 시 제3자(하청업체) 조사근거를 삭제해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수 조달청 조달품질원장은 "이번 직생기준 개정으로 건전ㆍ성실한 중소 제조업체와 이들과 거래하는 국내 부품ㆍ소재업체를 함께 보호ㆍ육성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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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세계유산 잠정목록에서 탈락했던 북한산성의 잠정목록 등재를 다시 추진한다.
경기도는 고양시,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북한산성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잠정목록 등재신청서 작성 연구` 착수보고회를 지난 29일 고양시 시정연수원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2018년 2월 문화재청으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잠정목록 등재신청서를 제출했으나,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는 심의결과 부결통보와 함께 한양도성과 탕춘대성, 북한산성에 대한 연속유산을 검토하라는 권고사항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문화재위원회 부결사유 보완과 권고사항에 대한 학술연구 및 비교연구 등을 추진해 올해 새롭게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신청서를 제출하고자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
올해 말까지 약 6개월간에 걸쳐 ▲북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관련 기존연구 수집ㆍ정리 및 분석 ▲북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제안 ▲새로운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신청서 작성 등을 수행하게 된다.
학술연구용역 수행은 에이앤에이문화연구소가 맡았다. 여기에 지속적으로 북한산성에 대한 연구ㆍ조사 및 발굴조사를 진행 중인 경기문화재단과 보수ㆍ정비를 추진해 온 고양시, 그리고 행정적 뒷받침과 예산지원을 담당한 경기도 등의 협력을 통해 향후 북한산성의 세계유산 등재추진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이정식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신청 연구를 통해 북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새롭게 발굴해 세계유산 등재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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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자신들이 발표한 부동산 정책에 대해 `온갖 것`이라고 표현했다.
지난달(6월) 30일 김현미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여태까지 부동산 대책은 총 4번 냈다"라며 "언론이 온갖 것들을 다 붙여서 22번째라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용호 무소속 의원은 "매번 발표하는 것이 다 부동산 정책 아닌가"라고 반문했고, 이에 대해 김 장관은 "언론이 주거 대책도 부동산 대책에 다 포함시켜 그런 것"이라며 "숫자 논쟁은 하고 싶지 않다"라고 다소 짜증 섞인 말투로 답했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집값 잡기에 실패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는 "지금까지 정책은 다 종합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본다"라고 답했으며, 부동산 대책이 계속 실패하니 또다시 새로운 대책을 내놓은 것 아니냐는 이 의원의 지적에 대해 김 장관은 "모든 정책이 종합 작동하는 결과를 추후에 봐야 할 것"이라고 말을 돌렸다.
이 의원은 "지금 김 장관이 말하는 것을 보면 집 없는 서민들의 마음에는 김 장관의 답변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라며 "대통령도 집값 원상 회복을 하겠다고 했지만 지금 집값과 전셋값은 천정부지로 올라가며 집 없는 실수요자인 서민이 오히려 고통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실 세계의 이야기를 일부 전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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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언택트 행정 서비스 확대를 위한 사전 준비로 고객정보 현행화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특허로 홈페이지에 휴대전화번호를 변경한 특허고객에게 1만 원 상당의 지식재산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특허수수료 납부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허청은 현행화된 고객정보를 이용해 특허출원에서 등록, 심판에 이르는 절차상 `서류제출 기한 안내` 등 모바일 알림 서비스를 대폭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특허ㆍ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 분야에 모바일 출원이 가능해지고, 모바일 간편 인증을 통해 증명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고객정보 변경은 특허로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MY 특허로`, `특허고객정보관리`, `특허고객정보`에서 할 수 있다.
현성훈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모바일 번호를 등록하지 않아 문자나 SNS로 수수료나 서류제출 안내를 받지 못하는 특허고객들이 많다"면서 "모든 고객들이 언택트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고객정보 현행화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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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현재 16개 노선이 운행 중인 노선입찰제 기반 `경기도 공공버스`가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 확대의 시동을 걸었다.
경기도는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공버스 8개 노선을 대상으로 입찰공고를 실시, 오는 16일까지 운송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공공버스는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교통 분야 공약사업 중 하나로,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공공성을 강화한 노선입찰제 기반의 운영체제다.
기존 민영제와는 달리 공공이 노선권을 소유하고 입찰경쟁을 통해 선정된 민간 운송사업자에게 일정기간 버스노선 운영권을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난 3월부터 사업을 개시해 현재 16개 노선 120대가 운행 중이다.
이번에 입찰공고를 진행하는 8개 노선 중 7개 노선은 신설 노선이며, 1개 노선은 반납 노선이다. 신설노선은 파주 1개(운정신도시), 화성 3개(동탄2신도시, 향남신도시, 남양뉴타운), 의정부 1개(민락ㆍ고산지구), 광명 1개(광명역), 광주 1개(관음리) 등 총 5개 시ㆍ군 7개 노선이다.
이중 파주, 화성, 의정부, 광명 4개 시ㆍ군 6개 노선은 신도시 및 택지개발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노선이며, 광주 1개 노선은 외곽지역 대중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명소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반납노선인 의정부 1개 노선(8409번)은 도내 남북 주요 거점인 수원과 의정부를 연계하는 노선으로, 기존 완행노선과 더불어 급행노선을 추가로 신설해 운행할 계획이다.
입찰기간은 오는 16일까지로, 이달 중 노선별 운송사업자를 선정한 뒤 3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대규모로 공공버스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도민의 이동편의 증진이라는 본래의 목적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공공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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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리그 관계자 전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일별 온라인 자가 점검`을 실시한다.
KBO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매일 스스로 의심 증상을 확인하기 위해 온라인 자가 점검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다. 선수단을 비롯한 KBO 리그 관계자들은 매일 오전 KBO 클린베이스볼센터 모바일 앱 혹은 웹사이트에 접속해 체크리스트 항목에 따라 자가 점검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KBO는 리그 개막 직후인 지난 5월 중순부터 온라인 자가 점검 시스템 구축을 시작해 시범운영과 테스트를 거쳐 이번 주부터 정식 운영한다.
자가 점검 의무 대상자는 감독, 코치를 포함한 선수단 전체(퓨처스리그 포함), 구단 소속 직원, KBO 직원(심판, 기록위원, 경기운영위원 포함) 등 KBO 리그 관계자 전원이며, 구단 협력업체 직원 중 선수단 밀접 근무 직원도 작성 권장 대상이다. 상무 구단은 휴대 전화 사용에 제약이 있어 자가 점검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선수단 관리를 실시한다.
KBO는 매일 자가 검진 결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코로나19 유증상자 등 특이사항 발생 시 KBO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KBO는 리그의 감염증 예방에 더욱 만전을 기하기 위해 선수단 대상 비대면 코로나19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선수단은KBO 온라인 교육 플랫폼(클린베이스볼센터) 등을 통해 예방 수칙과 행동 요령이 담긴 교육 영상을 시청해야 하며, 매 경기 전 훈련 시간에는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핵심 예방 수칙 요약 영상이 상영된다.
KBO는 안전한 경기 관람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야구팬들을 맞이할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다. 앞으로 정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시시각각 살피며 안전한 관중 입장과 리그 운영이 이뤄지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방역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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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환경부가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국토부는 1일부터 `취약계층 노후주택 수선유지사업`과 환경부의 `환경복지서비스사업`을 연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피해 지역인 대구광역시 소재 주택 100가구를 대상으로 실내환경 진단, 주택 개보수 등을 제공한다고 지난달(6월) 30일 밝혔다.
국토부의 수선유지급여제도는 중위소득 45% 이하 자가가구 중 노후주택을 보유한 가구의 주택을 개선해주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매년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돼왔다.
환경부의 환경복지서비스사업은 결손가구, 장애인가구, 독거노인가구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9년부터 매년 약 20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국토부와 환경부는 코로나19가 확산된 상태에서 일반가구에 비해 비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에 더 쉽게 노출될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던 중 양 부처의 전문성을 살려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시범사업의 진행 절차에 따라 먼저 국토부가 대구시에 있는 노후주택 중에서 수선해야 하는 항목과 공사일정 등을 감안해 시범사업 주택 100가구를 선정하고, 이후 환경부가 해당 주택에 대한 실내환경 유해인자 진단을 실시한다. 이렇게 마련된 환경진단 결과를 토대로 국토부가 주택 개량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추가적으로 미세먼지 저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환경부가 공기청정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부와 환경부는 이번 협업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고 판단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01 · 뉴스공유일 : 2020-07-0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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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6개 권역 및 광역시(부산, 대구, 전북, 충북, 경남, 서울) 행사에서 6개 전통시장 28개 제품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하며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남대문시장(서울) ▲괴정골목시장(부산) ▲서문시장(대구) ▲전부남부시장(전주) ▲청주육거리시장(청주) ▲창동통합상가(창원) 등 6곳이다.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는 지난달(6월) 27일 부산 괴정골목시장에서 유명 인플루언서의 진행으로 첫 출발을 해 같은 날 대구 서문시장에서도 진행됐다.
이후 이달 ▲4일 전주 남부시장, 청주 육거리시장 ▲11일 경남 창동시장, 서울 남대문시장 등 1일 2회씩 총 3일에 걸쳐 6개 시장에서 진행된다. 영상은 `가치삽시다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권대수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비대면 거래가 확산되는 추세를 감안할 때 전통시장도 기존 `면대면 거래`에서 라이브커머스, 온라인판매 등 새로운 유통채널을 활용하는데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정부에서도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등 새로운 유통방식을 전통시장에 도입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01 · 뉴스공유일 : 2020-07-0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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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문화유산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국민 생각 공모전을 이달 1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시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유산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방된 데이터의 활용 제안, 추가 개방이 필요한 데이터 제안, 다른 분야와의 융ㆍ복합이 가능한 데이터에 대한 제안 등을 제시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월 14일까지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내려받아 응모하면 된다. 창의적이고 구체적이며 실현 가능한 생각을 제안한 4개의 작품을 선정해 최우수상(1), 우수상(1), 장려상(2)으로 표창(문화재청장상)하고 부상도 수여한다.
또한 최우수작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8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출전 자격이 주어질 예정이다.
현재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개방 공공데이터는 전국 지정 문화재현황, 4대궁ㆍ종묘와 조선왕릉에 대한 문화재 해설정보, 지역별 학술조사연구자료, 3차원 입체(3D)프린팅 데이터 등이며, 이들 데이터들은 공공데이터포털,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 무형유산 아카이브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 공공데이터를 지속해서 발굴ㆍ개방하고 그 품질을 향상시켜 국민이 만족하는 문화유산정보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대비해 누구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문화유산 공공데이터를 개방해 적극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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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6개월 간 미뤄졌던 예비군 훈련이 하루 4시간으로 축소돼 시행된다. 예비군의 전체 훈련이 축소된 것은 1968년 예비역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이다.
국방부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동원ㆍ지역 예비군 훈련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비군의 안전, 현역 부대 여건 등을 고려해 모두 하루 일정으로 축소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예비군 훈련은 개인별로 오전ㆍ오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훈련 시간은 4시간이다. 오전 훈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훈련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전역 1~4년 차가 받는 동원훈련(2박 3일ㆍ28시간)과 동미참 훈련(4일ㆍ32시간), 5~6년 차가 받는 기본훈련ㆍ작전계획훈련(20시간) 전부 1일 4시간으로 단축된다.
예비군 훈련 신청은 오는 8월 중 할 수 있으며, 자신의 건강에 이상 징후가 나타날 시 전화 등으로 예비군 부대에 신청해 훈련 일정을 연기할 수 있다.
올해 예비군 훈련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이하인 지역에서만 이뤄진다. 거리두기 2단계인 광주광역시에서는 예비군 훈련을 실시하지 않을 계획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의 심각성은 알고 있지만, 유사시 현역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예비군의 전투 기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9 · 뉴스공유일 : 2020-07-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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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산림청이 29일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했다.
산림청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누적 강우량이 많고 기상청에서 29일 오후 남해안을 시작으로 모레까지 전국에 비가 올 것으로 예보함에 따라, 29일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사태 발생에 즉각 대비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지자체ㆍ지방청ㆍ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산림청은 산사태취약지역, 봄철 산불피해지, 태양광발전시설 등에 대해서는 사전에 산사태 피해를 대비한 점검 등을 실시했다. 또한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지는 산사태현장예방단 등을 활용, 긴급조치를 실시하는 등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광호 산사태방지과장은 "산사태 주의보나 기상청의 호우 특보 등 관련 알림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 시 긴급재난문자, 안내방송 등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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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모텔 투숙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이른바 `한강 몸통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가 무기징역을 확정 받았다.
29일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살인ㆍ사체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장씨의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부는 장씨에 대해 "범행의 수단 및 방법이 잔혹하고 피고인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다"며 "피해자의 생명에 대해 최소한의 존중을 보이고 있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할 때, 피고인에 대하여 무기징역형을 선고한 원심의 양형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장씨는 지난해 8월 자신이 일하던 서울 구로구의 모텔에서 30대 투숙객을 살해, 객실에 방치한 후 시신을 여러 부위로 훼손한 뒤 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의 수사 도중 스스로 자수한 장씨는 자신의 범행 동기에 대해 "피해자가 반말을 하며 시비를 걸고 숙박비 4만 원을 주지 않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이후 장씨는 "이 사건은 흉악범이 양아치를 죽인 것이다",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살해한 게 아니므로 유족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지 않고 사형을 당해도 괜찮다"고 말해 공분을 사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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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힙합그룹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오른팔 골절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개코의 아내 김수미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술 소식을 알리며 "수술이 끝나고 하얗게 질린 얼굴로 실려 나오는 남편을 보며 그냥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건지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다들 다치지 않게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란다"며 "개코의 쾌유도 함께 빌어달라"고 덧붙였다.
아내 김씨는 글과 함께 병원에서 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한 메시지에는 "수술이 시작됐다"는 내용에 이어 4시간 뒤 "병실로 이동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개코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 관계자는 "개코가 오른팔 골절로 수술하게 됐다"며 "당분간 치료에 집중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개코와 김수미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자녀 2명을 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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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미 양국이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에 합의하면서 국내 우주발사체의 고체연료 사용 제한이 완전히 해제됐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지난 28일 브리핑을 통해 "오늘부터 기업과 연구소를 포함한 대한민국 국적의 모든 개인들은 우주발사체의 고체연료 사용 제한이 완전히 해제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국은 `한미 미사일 지침`으로 인해 고체연료 사용에 제한을 받아왔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와 9개월 동안 협상을 벌인 결과 고체연료 제한을 해제하는 합의가 도출됐다.
김 차장은 "우주발사체를 날리기 위해 5000~6000만 파운드 초가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존의 `한미 미사일 지침`은 (우주발사체에) 필요한 에너지의 1/50~1/60만 사용하도록 제한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번 개정에 따라) 가까운 시일 내에 자체 개발한 고체연료 우주발사체를 저궤도 위성으로 쏘아 올린다면 한반도 상공을 24시간 감시하는 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이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성능 개선을 비롯해 국내 우주개발 사업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정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개발본부장은 "고체연료 사용 제한이 풀리면서 누리호 후속 발사체의 성능을 상당 부분 향상시켜 우리 발사체로 달 탐사선을 달에 보낼 수 있는 등 발사체 개발사업 전반에 걸쳐 옵션이 많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고체연료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설계부터 제작, 시험 인증 등의 절차를 밟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리나라 발사체 기술 역량 향상에 커다란 전기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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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성남일반산업단지(이하 성남산단)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28일 LH는 앞서 올해 4월 공고한 `성남산단재생 복합지식산업센터 리츠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대한 심사 결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성남산단재생 복합지식산업센터 리츠사업`은 준공 후 45년이 경과된 성남산단의 체질 개선을 위해 추진되며, 단지 내 연면적 8만3000㎡ 규모로 10년 임대형 산업시설, 지원시설, 상업시설 등이 복합된 지식산업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대지 높이 차이를 입체 공공보행통로 및 광장 등으로 극복한 `소통ㆍ교류의 열린 공간`과 함께, 다양한 크기의 건물 형태 계획과 다채로운 이미지 패턴 활용으로 독창성과 예술성이 결합된 계획안을 제시했다.
또한, 최우수 녹색건축인증 그린 1등급, 건축물에너지 효율 1++등급, 태양광ㆍ지열의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계획을 설계에 적용했으며, 이 외에도 건축물 통합 관리 시스템, 헬스 케어 솔루션, 에너지관리시스템, 코워킹스페이스 등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제안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LH, 주택도시기금 등과 함께 출자자로서 리츠사업에 참여한 후 복합지식산업센터의 설계ㆍ시공 및 상업시설에 대한 책임분양을 담당하고, 약정 체결, 착공, 입주자 모집, 10년간 산업시설 임대운영 등의 절차를 거쳐 2033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LH는 리츠 AMC(자산관리회사)로서 전반적인 관리 및 복합지식산업센터 건설ㆍ운영을 총괄하며 새로운 기업 성장 허브 공간 조성을 통해 산단재생 효과를 주변지역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국내 산업 발전과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노후 산단을 첨단 산단으로 재생시킴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9 · 뉴스공유일 : 2020-07-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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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래통합당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비판과 관련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김 교수는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전 장관에 대해 "본인이 야당시절 보수진영에 대한 비난과 조롱은 잊고 공인이 돼 당한 비난과 조롱을 못 견디고 법적 조치하는 `조로남불`을 비판한다"면서도 "그렇다고 해서 국대떡볶이 대표의 공산주의자 발언이 옳다는 건 결코 아니다"라고 발언했다.
김 교수는 "싫으면 그들의 정책과 발언과 입장이 잘못되었다고 설득력 있게 비판해야지, 그저 그들이 공산주의자라는 낙인으로 비난하는 건 결코 옳지 않다"라며 "국대떡볶이 대표처럼 말도 안되는 구태의연한 가짜뉴스로 조국이 공산주의자라고 하는 건 전혀 야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짚었다.
이어 "조국 전 장관이 자신을 비난했다고 쫌스럽게 법적 조치하는 게 잘못인 것처럼, 국대떡볶이 대표가 근거도 없이 조국이 공산주의자라고 낙인찍는 것도 잘못"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 전 장관은 김 대표가 지난해 9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은 코링크를 통해 중국 공산당의 돈을 받았다"는 등의 글을 올린 것과 관련해 김 대표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최근 `코링크는 조국 것`이라는 글을 다시 게재하면서 조국 전 장관을 공산주의자, 민족주의 파괴자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3 · 뉴스공유일 : 2020-08-0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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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도 전역을 대상으로 폐석면의 배출, 수집, 운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안성, 시흥 등 도내 5개 지역에 대한 폐석면 불법 처리행위를 단속한 적은 있으나, 도 전역을 대상으로 한 광역단위 수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은 장기간 노출 시 폐암, 악성 중피종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2009년부터 건축자재로의 사용이 금지됐다. 기존 건축물 철거ㆍ해체 과정에서 많은 석면 잔재물이 발생할 수 있어 관련법령에 따른 안전한 처리가 중요하다.
올해 6월 말 기준 `석면관리종합정보망` 등록정보에 따르면 경기도에는 3913동의 석면 건축물이 위치하고 있어 전국 석면 건축물 2만2705동 가운데 17.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주요 수사 내용은 ▲철거현장, 야산 등에 폐석면 무단투기와 매립 ▲폐기물 처리계획 미신고, 미이행 ▲석면해체작업 감리인 지정여부와 감리인 업무 적정 수행 여부 ▲수집ㆍ운반업체 적정처리 여부 등이다.
석면 건축물을 철거할 때는 석면 사전조사 실시 후 관할 행정기관에 건축물 철거ㆍ멸실 신고와 폐기물처리계획 신고를 하고, 등록된 전문 업체를 통해 석면 해체를 실시해야 함은 물론 폐석면은 폐기물처리업체가 엄격하게 처리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석면안전관리법」과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고 7년 이하의 징역이나 7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도민 건강에 큰 위협이 되는 폐석면은 관계법률에 따른 처리가 중요하다"며 "주택, 공장, 학교, 축사 등 건축물 철거과정에서 발생한 폐석면 불법 무단투기, 매립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4 · 뉴스공유일 : 2020-08-0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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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퓨처스리그 경기 대상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이하 로봇심판) 시범운영에 나선다.
KBO는 심판 판정의 정확성 향상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하는 로봇심판 시범운영을 이달 4일부터 실시한다. 이를 위해 퓨처스리그 구장 중 마산 야구장과 LG 이천 챔피언스 파크에 로봇심판 운영 장비 및 시스템의 설치를 완료했다.
각 구장에 설치된 로봇심판 전용 투구 트래킹 시스템은 총 3대의 카메라가 사전 측정된 마운드, 홈 플레이트, 베이스 등 고정 그라운드 위치 정보를 토대로 경기에서의 모든 투구를 실시간 트래킹해 각 타자별로 설정된 스트라이크 존 통과 시 해당 투구의 위치를 측정해 자동으로 볼-스트라이크 여부를 판단한다. 이와 같이 측정된 각 투구별 판정 결과는 로봇심판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음성으로 변환돼 주심이 착용하고 있는 이어폰을 통해 전달된다.
로봇심판 경기에 배정된 주심은 음성 수신 결과에 따라 수신호로 볼-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리게 되며, 볼-스트라이크 판정 이외 모든 심판 판정 상황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KBO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로봇심판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과 시행착오를 통해 시스템 운영의 안정성, 신속성과 함께 판정의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결과에 대한 데이터 분석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바탕으로 향후 KBO 리그 로봇심판 도입 여부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보다 구체적인 단계별 추진계획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KBO는 이달 4일부터 오는 10월 7일까지 총 26경기에서 로봇심판 시범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시범운영 일자 및 경기는 날씨, 구장 사정 등에 의해 취소,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4 · 뉴스공유일 : 2020-08-0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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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지난 7월 29일 경기 이천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 기부된 물품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기념 제품으로 의류 및 신발 등 약 2000점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09년 이천에 장애인국가대표훈련시설인 이천훈련원을 개원하고, 2010년에는 이천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기부는 이천시청에서 운영하는 `행복한 동행`사업과 연계해 진행하게 됐다. `행복한 동행`사업은 지역사회 내에서 기부한 물품을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이천시청에서 2013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기부 행사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엄태준 이천시장, 양 기관 임직원 약 20명 등이 참석했다. 이명호 회장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앞으로 지역 상생을 위해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역 전통재래시장과 자매결연 협약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4 · 뉴스공유일 : 2020-08-0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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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VRㆍAR(가상ㆍ증강현실) 스타트업 축제 `NRP 데모데이`를 오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온라인ㆍVR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4일 오전 공식사이트를 통해 행사 1차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5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NRP 5기 기업 지원 성과발표와 더불어 경기도 VRㆍAR 컨퍼런스인 `글로벌개발자포럼(GDF2020)`도 함께 개최, 국내외 주요 연사발표 및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유튜브 등 온라인채널과 더불어 가상현실에서도 행사를 체험하고 참가자들 간 소통할 수 있도록 소셜 VR플랫폼 채널에서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슬로건은 `연결의 확장(eXtended conTact)`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면방식을 넘어선 소통ㆍ연결의 수단으로써 VRㆍAR 기술을 보여줄 계획이다.
행사는 ▲NRP 5기 데모데이(지원기업 성과발표회) ▲글로벌개발자포럼(초청연사 발표 및 패널토론) ▲소셜 XR 밋업(기업교류회) ▲XR파일(산업 주요정보 뉴스), 총 4개 섹션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향후 공식홈페이지에서 단계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NRP(New Reality Partners)는 경기도가 2017년부터 VRㆍAR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추진해온 기업육성 브랜드이자, KTㆍHTC바이브 등 이를 위해 모인 글로벌 민관협력체다. 이들은 올해 NRP 5기까지 총 121개의 VRㆍAR 유망스타트업을 선발ㆍ육성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4 · 뉴스공유일 : 2020-08-0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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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양 기관이 협력해 안산시 방아머리해수욕장에서 `해양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오완석 사무처장과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양금석 원장이 합심해 `청정바다만들기`에 동참하고 해양생태계 보존과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함께 참여하게 됐다.
양금석 원장은 "이번 해양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환경보호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완석 사무처장 역시 "해양쓰레기는 해양오염은 물론, 해양 생태계 파괴로 이어지고 있기에 바다의 중요성을 알고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만이 인간이 살아가면서 풍부한 혜택을 누릴 수 있고, 후손에 깨끗한 바다를 물려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했다.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을 계기로 경기도와 인접한 바다 주변 해양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4 · 뉴스공유일 : 2020-08-0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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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산광역시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지난 3일 시는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부산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시 컨소시엄`은 부산시ㆍ부산항만공사(BPA)ㆍ한국토지주택공사(LH)ㆍ한국철도공사ㆍ부산도시공사로 구성됐다.
해당 컨소시엄은 지난 7월 30일 진행된 해양수산부 주관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 사업제안서 평가`에서 92.8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높은 점수를 받은 이유로 시는 ▲산복 도로 지역을 포함시킨 원도심 연계방안 ▲공공 시설비율을 절반 이상으로 확대한 공공개발 ▲사업 추진에 대한 신뢰성 확보 등을 꼽았다.
특히, 그동안 종합적인 도시 계획 없이 이뤄지는 개발로 다양한 도시 문제와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는 `난개발` 논란이 일었던 북항 재개발사업에 대해 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방향으로 항만을 재개발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도시 경관과 공간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도시 건축 TF 팀을 발족해 미래 지향적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미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도 미분양 토지 53%를 특별 계획 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은 자성대 부두와 부산 원도심 일원 234만 ㎡ 규모에 4조4008억 원을 투입해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선협상 과정을 거쳐 내년에 사업시행자가 지정되면 2023년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4 · 뉴스공유일 : 2020-08-0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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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NC 다이노스가 2020시즌 플레이어데이를 열고, `월간 플레이어데이 스페셜 키트` 정기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NC의 플레이어데이는 월별 대표 선수 한 명을 선정해 그 선수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열고, 특별한 상품과 할인 혜택으로 팬과 선수가 더 가깝게 만나는 홈경기 이벤트다. 지난해 처음 선보여 팬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이달 19일 키움과의 홈경기 루친스키 선수 플레이어데이를 시작으로 이재학, 강진성, 구창모, 나성범 선수까지 총 5차례 연다.
월간 플레이어데이 스페셜 키트는 플레이어데이에 홈경기를 찾은 팬들이 선물로 받는 선수 배지 외에 티셔츠, 선수 포스터, 가면, 스티커, 손 편지, 미니 등신대 등 특별한 물품들이 추가된 패키지 상품이다. 정기배송 서비스를 신청하면 야구장을 찾지 못하더라도 5번의 플레이어데이 행사일에 맞춰 스페셜 키트를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정기배송 서비스는 NC 멤버십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200개 한정으로 판매하며 NC 다이노스 멤버십 앱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매 금액의 1%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월간 플레이어데이 스페셜 키트 출시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스페셜 키트를 가장 먼저 구매한 팬에게는 랠리 다이노스(NC 응원단)가 직접 집 앞까지 배달한다.
SNS 이벤트도 연다. 키트 구매 후 NC가 정한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자신의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받는다.
월간 플레이어데이 스페셜 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C 다이노스 홈페이지와 멤버십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NC 다이노스 콜센터로도 문의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5 · 뉴스공유일 : 2020-08-0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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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새 외국인타자 다니엘 팔카(Daniel Palka)와 지난 7월 29일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외국인타자 타일러 살라디노의 허리 부상이 장기화됨에 따른 조치다.
팔카는 연봉 10만 달러, 계약금 2만 달러, 인센티브 5만 달러 등 총 17만 달러의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별도로 이적료 10만 달러가 발생한다.
교섭 직후 미국 현지 병원에서 촬영된 팔카의 MRI 사진을 전달받은 삼성 라이온즈는 국내 병원 2곳에 판독을 의뢰, 야구선수로서 건강한 상태라는 답변을 받았다.
1991년생, 만 29세의 팔카는 2013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3라운드 지명 선수로 프로에 입문했다. 이후 애리조나, 미네소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마이너리그 레벨에서 뛰었고, 2018년부터 2년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메이저리그 레벨에서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154경기에서 501타수 109안타, 타율 2할1푼8리, 29홈런 71타점, OPS 0.710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 통산 261경기에서 타율 2할6푼2리, 54홈런 146타점, OPS 0.827의 성적을 남겼다.
팔카는 특히 빠른 공에 대한 반응이 좋고, KBO리그에서 뛸 경우 정상급 장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트리플A 기준 평균 타구속도 153km, 최고 타구속도 188km를 기록한 바 있다.
팔카의 주 포지션은 코너 외야수이며 1루도 가능하다. 라이온즈의 미국 현지 코디네이터인 애런 타사노는 "장타력이 매우 인상적인 파워히터로서 배트스피드가 빠르기 때문에, KBO리그에서 홈런타자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라이온즈는 향후 팔카의 취업비자 획득, 입국 후 자가격리 과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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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설계단계에서 `기능 향상`과 `비용 절감`을 위해 대안을 검토하는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설계VEㆍValue Engineering)` 서비스를 국가 중요사업으로 확대 시행 한다고 5일 밝혔다.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는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제75조에 따라 시설사업의 설계단계에서 설계의 경제성, 타당성 등을 분석해 성능(품질) 향상, 비용 절감을 위한 대안을 검토하는 절차다.
조달청은 최근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공사에 설계VE 서비스를 별도로 제공했다. 125건의 대안 제시를 통해 시설물의 사용 편의성과 유지관리 용이성을 높였으며, 비용책임 구분이 모호하거나 부정당한 내용을 보완하고 불필요한 기능을 삭제해 설계VE 효과를 극대화했다.
조달청은 그동안 사업기간 2년 이상 총사업비 200억 원 이상인 건축공사를 `총사업비 관리대상사업`으로 분류하고 발주기관의 요청이 있는 경우 설계적정성 검토와 병행해 설계VE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임시정부기념관 건립공사에 대한 설계VE는 국책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전문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발주기관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별도로 제공했다.
조달청은 하반기 규정 개정을 통해 중요 국가사업이나 전문 인력이 부족한 수요기관의 요청사업에 대하여 `설계VE 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설계VE를 통해 동등한 비용을 유지하면서 기능을 향상시키거나 성능을 유지하면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달청이 보유한 전문성과 업무수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요기관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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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오는 9월 7일 시작되는 `2020년 맞춤형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 2차 교육`에 참가할 교육생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의정부에서 진행하는 재직자 과정 2차(20명)와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리는 일반인 대상 데이터처리ㆍ가공과정(30명)이다. 교육은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실시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도민은 이달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하면 된다.
특히 데이터 처리ㆍ가공 과정은 도내 데이터 전처리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비식별화된 데이터를 식별화하는 태깅 교육과 기초적인 데이터 분석, 시각화 등 데이터 비전문가(일반인, 경력단절자 등)도 쉽게 디지털 신사업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빅데이터 특성화고 과정은 현재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9일부터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양영디지털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현재 ▲전문가 과정 ▲재직자 과정(1차) ▲특성화 과정(특성화고) 등 3개 과정 교육을 진행 중이다. 전 교육과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강의장 소독과 손소독제 비치, 일 2회 이상 체온측정 등 방역대책을 실행하며 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데이터 산업의 발전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이뤄져야 하며 전문고급 분석인력 뿐만 아니라 데이터 가공 및 전처리 등 실무분야의 교육기회도 중요하다"며 "데이터경제 시대를 열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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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새활용 문화 확산에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기 위해 서울새활용플라자 시민기획단과 함께 이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2020 새활용 아이디어 챌린지` 시민공모 접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행사는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폐기물을 이용해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제품이나 키트로서 의ㆍ식ㆍ주ㆍ놀이 각 분야에서 실생활에서 손쉽고 재미있게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격과 아이디어의 제한은 없으며,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에 게시된 참가신청서와 기획서 양식을 활용, 자신의 새활용 아이디어를 글이나 이미지로 표현해 이달 31일까지 시민기획단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하는 제품이나 키트를 구성하는 기본이 되는 소재는 반드시 폐자원 또는 폐기물을 활용한 새활용 소재여야 하며,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평가기준은 새활용 소재 및 아이디어의 전반적인 적용에 있어서 환경 친화성, 교육ㆍ문화로의 확장 가능성, 디자인 및 소재발굴의 차별성 및 참신성, 마지막으로 새활용에 대한 기본이해와 소양, 제출물의 완성도로 평가하게 된다.
시상은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입선 10명을 선정하며, 대상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교육적 가치를 가진 키트로의 제품화가 가능할 경우 서울새활용플라자와 함께 상품화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행사를 통해 발굴된 우수한 새활용 아이디어들은 서울새활용플라자 시민기획단이 올해 하반기에 준비 중인 다양한 캠페인 활동과 연계돼 전시, 컨설팅, 온라인포럼 등의 프로그램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정미선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우리가 주위에서 접하는 다양한 폐기물에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 아이디어를 통해 제품이 어떻게 소비되고 재사용 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해보면서 지속가능한 소비문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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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북바이오2차일반산업단지(이하 경북바이오2차산단) 개발사업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 3일 안동시는 경북바이오2차산단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바이오2차산단은 중앙고속도로 서안동 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며, 주변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바이오산단, 경북바이오벤처플라자 등이 인접해 바이오산업 추진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경북이 앞서 지난 7월 6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산업용 헴프(Hemp)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시는 경북바이오2차산단을 이 사업과도 연계해 조성할 계획이다.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대해 유관 업계에서는 70여 년 동안 관련 법으로 규제되던 대마를 활용한 바이오ㆍ의료 산업의 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봤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전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길"이라며 "서두르지 말고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재해 없는 경북바이오2차산단을 만들자"라고 당부했다. 시공자인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안동시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경북바이오2차산단을 최고 품질의 산단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산단은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 일원에 49만6000㎡ 규모로 조성되며, 2023년 준공 예정이다. 시는 경북바이오2차산단을 완공하면 경제적인 파급 효과로 고용 544명, 생산 811억 원, 부가가치 291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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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전광역시 도룡동3구역(재건축)이 `도룡포레미소지움` 공동주택 신축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대전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3조 및 동법 시행령 제74조 규정에 의거 도룡동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규ㆍ이하 조합)의 준공인가를 고시했다.
도룡동3구역 재건축사업은 2013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유성구 대덕대로541번길 99(가정동) 일원 1만4854㎡를 대상으로 했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15%, 용적률 177.8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2층 공동주택 7개동 2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준공했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갈마역이 3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대덕초등학교, 대덕중학교, 서대전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트레이더스, 을지대학병원 등이 위치해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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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최대어로 꼽히는 해운대구 센텀시티 권역의 `해운대구 특별구역`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사업이 사업 주체의 출범을 알렸다.
이달 20일 우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해운대구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통보받았다.
김영찬 조합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유난히 길었던 장마 그리고 뜨거운 더위를 한순간에 날리는 `조합설립인가`라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며 "조합을 설립하는 데 큰 힘이 돼주고 응원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합은 이달 내 조합법인등기를 마친 후 오는 9월 외부회계감사 및 공람, 업무 인수ㆍ인계 및 개소식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2015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우동1구역은 그해 1월 주민 투표를 통해 준비위를 발족하고 재건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후 지난해 8월 정비구역지정을 받고 같은 해 11월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를 설립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은 주민들의 재건축에 대한 열망은 매우 높아 정밀안전진단 실시 당시 입주민 78%가 찬성해 기준 동의율인 10%를 훌쩍 넘었고 4수 끝에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고 귀띔했다.
우동1구역은 부산 최고의 부촌인 해운대구 우동에서 처음으로 재건축을 진행하는 곳으로 유관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벡스코와 시립미술관, 도시철도 2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번길 24(우동) 일대 7만9508㎡를 대상으로 건폐율 16.54% 이하, 용적률 251%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3개동 1476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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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서울시는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이하 공공재건축), 공공재개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공공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를 지난 20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부와 서울시는 8ㆍ4 부동산 대책을 통해 수도권 127만 가구 공급을 발표하면서 공공 참여 시 용적률 등 도시규제 완화를 통해 기존 세대수 보다 2배 이상 주택을 공급하는 공공재건축을 도입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공공재건축은 도시규제 완화를 통한 사업성 개선 외에도 ▲공공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인ㆍ허가 지원 등 신속한 사업 추진 ▲투명한 사업관리 및 사업비 조달을 통한 조합 내 갈등 완화와 비리 예방 ▲시공자 선정(민간 브랜드 사용) 등 주요 의사결정 시 조합 자율성 보장 등 장점이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이에 국토부와 서울시는 공공재건축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참여 결정을 유보하고 있는 조합 등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과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를 설치ㆍ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공공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용산특별본부 내 설치되며, LH와 한국감정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LH 도시정비사업처장을 센터장으로 각 기관의 파견 직원 10명으로 센터를 운영하며, 변호사, 감정평가사, 도시정비업계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10명 규모)도 운영해 법적 자문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정비사업 제도 상담, 공공재건축에 대한 사전 컨설팅 등을 주요 업무로 하며, 추후 공공재개발에 대한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사전 컨설팅은 안전진단 통과~사업시행인가 전 단계인 초기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또는 조합이 구성된 경우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이, 추진위 구성 전에는 준비위원장 또는 소유자 협의회 대표 등이 신청 가능하다. 추진위 구성 전 신청 시 사업구역 내 10% 이상의 토지등소유자 동의가 필요하다.
사전 컨설팅을 신청하면 ▲공공재건축 안내(사업 구조와 절차, LHㆍSH 역할 설명) ▲사업성 분석(사업 수익률ㆍ비례율, 추정분담금 등 기준 제시 ▲건축계획 구상(단치 배치, 세대 구성, 단지 개요 작성 지원, 개략적 건축구상 사전 확인 통한 참여 여부 판단 지원) 등을 지원 받는다.
이와 함께 안전진단, 추진위, 조합 설립 단계 등 다양한 신청인의 상황에 맞춰 후속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지원 내용, 개략적인 사업 추진 일정 등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향후 추진위, 조합 등이 컨설팅을 신청하면 LHㆍSH 등은 사업성, 건축계획 등을 검토한 후 3주 이내로 컨설팅 결과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추진위, 조합 등은 조합원 등과 함께 컨설팅 결과를 검토해 선도사업 후보지로 신청할 수 있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접수된 선도사업 후보지 중 주민 동의율, 주택 공급 효과 등을 고려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LHㆍSH 등은 선정된 후보지를 대상으로 심층 컨설팅을 진행하고, 주민 동의율(2/3 이상)이 확보되는 경우 조합 등과 협약 체결 등을 통해 공공재건축 선도사업지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김흥진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공공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공공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조속히 선도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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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종로구와 중구에 걸친 신문로2구역 내 미시행지구가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신문로2 도시정비형 재개발 구역 구역지정(변경)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신문로2구역은 대한제국시기의 역사적 장소성을 지닌 정동과 인접한 지역으로 전체 11개 지구 중 8개 지구가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새문안로변으로 대규모 빌딩이 들어선 지역이다.
시는 이곳의 미시행지구를 정비구역에서 해제(제척)하는 정비계획을 2017년 최초 수립했다. 4년에 걸쳐 전문가, 지역주민, 민간기업 등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다.
앞서 상위계획인 `2025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서는 한양도성 도심 내 역사적 특성을 활용한 도시 매력증진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신문로2구역 미시행지구는 역사도심 기본계획상 정동 특성관리지구와 연계해 보존 및 관리되는 것이 적합한 것으로 방향이 설정된 바 있다.
정동 특성관리지구의 주요 내용은 옛 지적선, 옛 길 및 역사적 가치가 있는 현대 건축물을 보존하는 것이다. 해제된 지역은 정동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포함돼 관리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에 따라 덕수궁궁역 지적선, 서학당길, 사랑의 열매회관, 조선일보 미술관, 피어선빌딩과 같은 현대 건축자산이 보존될 수 있는 도시계획 기반이 마련됐다"며 "역사도심의 정취를 유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21 · 뉴스공유일 : 2020-08-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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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관리규약으로 월간 가구별 장기수선충당금을 다르게 정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동주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1제7호에서는 월간 가구별 장기수선충당금을 가구당 주택공급면적에 비례해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공동주택관리법」 제18조제2항에 따른 관리규약으로 월간 가구별 장기수선충당금 산정 방법을 「공동주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1제7호와 다르게 정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입주자 등이 관리규약을 정할 때 참조하도록 한 관리규약의 준칙에 포함돼야 하는 사항으로 장기수선충당금의 가구별 부담액 산정 방법 등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동주택은 구분소유의 대상이 되는 집합건물로서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집합건물법)」의 적용대상이 되는데, 「공동주택관리법」과의 관계에 대해 집합주택의 관리 방법과 기준, 하자담보책임에 관한 「공동주택관리법」의 특별한 규정은 집합건물법에 저촉돼 구분소유자의 기본적인 권리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효력이 있다"면서 "공용부분의 부담에 관해 `규약에 달리 정한 바가 없으면` 그 지분의 비율에 따라 공용부분의 관리비용과 그 밖의 의무를 부담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공동주택 공용부분에 대한 장기수선계획에 따라 주요 시설의 교체 및 보수에 필요한 장기수선충당금의 가구별 부담 비율을 정함에 있어서도 관리규약이 우선 적용된다"고 봤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하는 기준을 보면 월간 가구별 장기수선충당금 산정 방법을 가구당 주택공급면적에 비례해 산정하도록 규정한 것은 관리규약으로 가구별 장기수선충당금 산정 방법에 대해 따로 정한 내용이 없는 경우 입주자가 공동으로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용부분의 보수ㆍ유지를 위한 장기수선충당금을 예정해 규정된 것으로 봐야 한다"며 "이를 근거로 관리규약으로 월간 가구별 장기수선충당금 산정 방법을 다르게 정하는 것이 금지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아울러 법제처는 "공동주택의 공용부분은 각 소유자의 공동소유에 해당하나 가구별로 그 시설의 사용 여부 등에 명백한 차이를 증명할 수 있다면 그 차이를 반영하는 것이 타당하고, 현실적으로 일정한 공용부분의 주요 시설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가구에 대해서도 주택공급면적에 비례해 가구별 장기수선충당금을 산정해 부과하는 것은 구분소유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불합리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면서 "그러므로 관리규약으로 입주자 등이 자율적으로 장기수선충당금 산정 방법을 정할 수 있다고 봐야 개별 공동주택에서 장기수선충당금 산정 방법에 관한 구체적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실제 승강기 전기료의 경우 관리규약으로 1층 또는 2층 가구는 부담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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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기관이나 지방공기업 소유 상가 건물의 임차인 선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돌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에서는 임대인이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기회를 보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임대차 목적물인 상가건물이 국유재산ㆍ공유재산이거나 대규모 점포ㆍ준대규모 점포의 일부인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임대차 목적물인 상가건물이 공공기관 또는 지방공기업이 소유하는 상가건물일 경우, 이를 국유재산이나 공유재산과 다르게 취급할 이유가 없으므로 임대인의 권리금 회수기회 보존의무에 대한 예외를 인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김 의원은 "공공기관 또는 지방공기업이 소유하는 상가의 경우도 국유 또는 공유재산에 못지않은 공공성을 지니고 있는 만큼 권리금 적용 제외 규정에 추가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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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 정책에도 지난 7월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이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7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14만1419건으로 전월 대비 2.1%, 지난해 동월 대비 110% 증가해 2006년 주택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1~7월 누계 거래량 역시 76만2297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9.8% 증가해 역대 최대치다.
지역별로 수도권의 지난 7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7만5725건으로 전월 대비 0.3%, 지난해 동월 대비 119.7% 늘었다. 특히 서울이 2만6662건으로 전월 대비 37%, 지난해 동월 대비 117.5%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지방의 경우 6만5694건으로 전월 대비 4.2%, 지난해 동월 대비 99.8% 증가했다. 특히 세종시가 1666건으로 전월 대비 1.2%, 지난해 동월 대비 404.8% 급증했다. 부산도 1만2615건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238.1% 늘었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가 10만2628건으로 전월 대비 0.1% 증가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3만8791건으로 7.5% 늘었다.
지난 7월 확정일자 기준 전ㆍ월세 거래량은 18만3266건으로 전월 대비 2.4% 감소했지만 지난해 동월 대비로는 11.8%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12만5622건으로 전월 대비 3% 감소했고, 지난해 동월 대비 15.1% 증가했다. 지방은 5만7644건으로 전월 대비 1.1% 감소했고, 지난해 동월 대비 5.3% 늘었다.
임차 유형별로는 전세의 경우 11만2470건으로 전월보다 3.6%, 지난해 동월 대비 14.6% 증가했다. 월세는 7만796건으로 전월 대비 10.7% 감소했고, 지난해 동월 대비 7.8% 늘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ㆍ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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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장 일대가 인프라 확충 및 각종 개발에 따른 직간접 수혜가 확실시되면서 이곳 분양시장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온천장 일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면서 지역경제 및 지역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온천1동 221-1 일원 16만8000㎡ 부지에 총 사업 기간 5년(2019~2023년) 동안 마중물 사업비 300억 원을 시작으로 부처연계 사업 121억 원, 지자체 사업 1984억 원, 민간투자사업 976억 원 등 전체 3381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조정대상지역 해제 이후 첫 분양 단지이자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대표적 수혜 단지로 지목됐던 `더샵온천헤리티지`의 경우 평균 경쟁률 27대 1의 높은 아파트 청약경쟁률을 보이면서 1순위에서 마감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특히 `더샵온천헤리티지`가 온천시장 4~5층을 제외한 일반 상업시설 1~3층 총 78개 호실 중 남아있는 잔여 호실을 추첨제로 민간에 공급할 예정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당초 올해 1월 첫 분양을 시작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곧바로 분양 중단을 결정한 이후 다시 재분양에 나선 것이다.
아울러 `더샵온천헤리티지스퀘어`는 옛 온천시장 자리에 대지면적 약 1815평 부지에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 상가 1~5층 규모의 주상복합시설로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통해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고 4000여 가구의 `온천장래미안(온천4구역 재개발)`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맞은 편에는 허심청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는 `온천장래미안`을 비롯해 `래미안장전`, `금정산SK뷰` 등 반경 1km 내에 약 2만7000여 가구의 수요를 자랑하는 특급상권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안정적인 임차수요 확보가 가능하고,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최고 수혜 상가가 될 것이란 기대감에 벌써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더샵온천헤리티지스퀘어` 분양은 다음 달(9월) 초 1순위, 2순위로 나눠 추첨을 진행하며 청약에 제한이 없고 중도금 40% 전액 무이자 작용해 준공까지 투자자 부담을 낮췄다. 관련 홍보관은 본보기 집 연제구 연산동에 있으며, 입점 예정시기는 2023년 7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21 · 뉴스공유일 : 2020-08-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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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 정책 등에 반발하며 무기한 집단휴진(파업)에 나선 전공의와 전임의들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오늘(26일) 오전 8시를 기해 서울시, 경기, 인천광역시 등 수도권 소재 수련병원에 근무 중인 전공의, 전임의를 대상으로 즉시 환자 진료 업무에 복귀할 것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의료법」 59조에 따르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의료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를 중단하거나 의료기관 개설자가 집단으로 휴업ㆍ폐업해 진료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거나 그럴 우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이유가 있으면 의료인 및 기관 개설자에게 업무개시명령을 할 수 있다.
업무개시명령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수도권 수련병원의 응급실과 중환자실부터 현장 조사를 통해 근무 여부를 확인하고 개별적 업무개시명령 후 이행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명령을 정당한 이유 없이 따르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1년 이하 면허정지ㆍ금고 이상 면허취소), 형사처벌(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 등의 조치가 가능하다.
박 장관은 "마지막 순간 대한의사협회(의협)와 합의를 이뤄 쟁점 정책 추진과 집단휴진을 중단하고 대화와 협의로 문제를 해결하기로 동의한 적도 있었으나,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의 투쟁 결정에 따라 입장을 번복한 점은 심히 유감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개시명령 등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다"며 "응급실과 중환자실에서 촌각을 다투는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진료 공백을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공의와 전임의들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예고했던 제2차 전국의사 총파업에 동참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26 · 뉴스공유일 : 2020-08-2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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