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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건축심의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과도한 심의로 인한 시민 불편과 재산권 침해를 해소하기 위해 `건축위원회 운영기준`을 전면 개정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자치구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은 216개 항목에서 78개 항목으로 60%가량 줄어든다. 앞서 지난 1월 열린 `규제풀어 민생살리기 대토론회`에서 제기된 규제철폐 23호 `불합리한 건축심의제도 개선`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자치구와 협의해 자치구별 특수성을 일부 반영하면서도 지역 경관 개선과 주거환경 보호 목적 외에는 심의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했다. 또한 재개발 등 정비구역 해제지역 내 건축물의 건축 등 그간 관례적으로 지정한 심의 대상을 과감히 정비하도록 협의해 왔다. 건축위원회 운영에 있어서도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 법령상 근거가 없는 과도한 심의 조건 제시를 금지하고 타 위원회 심의사항의 변경을 초래하는 의견 제시도 지양하도록 했다. 위원회에서 제시한 조건의 반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설계자를 개별적으로 접촉하거나 방문하는 행위도 금지한다. 개정안은 행정예고(이달 10일~30일) 중에 있으며, 오는 8월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최종 확정ㆍ시행된다. 시는 향후 시민 중심의 건축행정 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규제철폐 23호 시행을 위한 이번 개정은 건축심의의 신뢰도를 높이고 절차와 비용을 줄여 민간 투자 활성화와 건설 경기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 재산권 보호와 기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17 · 뉴스공유일 : 2025-07-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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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현대88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5일 현대88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효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7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4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7억 원을 현설 참석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범안로 37(괴안동) 일원 214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서해선ㆍ1호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교육시설로는 부안초, 양자초, 창영초, 소안초, 부천중, 부천동여자중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목일신근린공원, 오색정원, 괴안체육공원, 양지, 어린이공원, 푸른수목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17 · 뉴스공유일 : 2025-07-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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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북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강도 높은 화재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전북은 이달부터 도내 노후ㆍ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를 대상으로 `화재안전 강화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6월부터 부산광역시에서 세 차례 발생한 아파트 화재로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피해자 대부분이 돌봄 공백 상태의 아동이나 피난이 어려운 고령자였다는 점에 주목해,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도는 관내 노후ㆍ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969개 단지를 대상으로,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8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현장 중심의 전수조사 및 화재안전컨설팅을 병행 실시한다. 조사 대상 단지 중 105개 단지는 소방ㆍ지자체ㆍ전기안전공사ㆍ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유관 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 대상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소방시설 유지 관리 상태 ▲전기설비 노후 및 손상 여부 ▲피난시설 확보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나머지 864개 단지에 대해서는 소방본부와 소방서가 직접 방문해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펌프차 등을 활용한 실전형 현지적응훈련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5일까지 전주ㆍ군산ㆍ익산 등 노후ㆍ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밀집된 3개 시를 대상으로 `화재-ZERO 긴급안전컨설팅`을 우선 실시한다. 또한 아파트 관계자ㆍ입주민을 대상으로 ▲최근 화재사례 공유 ▲전기안전수칙 안내 ▲화재 시 대피요령 등 실질적인 화재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더불어 노후ㆍ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와 인접한 도내 초등학교 149개 학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전까지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최근 1년 내 교육 이력이 없는 학교를 우선 선정해 저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화재대피훈련 ▲119 신고 요령 교육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화재안전물품 보급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도는 119안전복지기금,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소방시설협회 등과 협업해 약 1000만 원 규모의 ▲단독경보형감지기 ▲콘센트용 자동소화패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스프링클러 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계층 ▲돌봄공백 아동 등 화재취약계층이며, 오는 8~9월 중 직접 설치와 함께 안전교육도 병행해 추진할 방침이다. 전북 관계자는 "이번 대책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아파트 입주민과 화재약자를 위한 선제적인 예방조치"라며 "지역사회와 유관 기관이 적극 협력해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화재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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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4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 청주시는 사직4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에스투엘레바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이달 8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사직동 235-11 일대 5만8416.2㎡를 대상으로 이곳에 건폐율 29.85%, 용적률 719.97%를 적용한 공동주택 1950가구, 오피스텔 27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876가구 ▲84B㎡ 224가구 ▲99㎡ 222가구 ▲118A㎡ 204가구 ▲118B㎡ 212가구 ▲143㎡ 196가구 ▲175㎡ 8가구 ▲202㎡ 4가구 ▲234㎡ 4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주변에 흥덕초등학교, 주성초등학교, 청주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인근에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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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역의 가치와 품격을 높여줄 공공건축 전문가를 모집한다. 시는 창의적 건축 도시 실현과 도시 품격 향상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제4기 공공건축가` 5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공공건축가는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건축물 및 공간환경 개선사업의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공간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디자인 품질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시는 해당 제도를 2019년 도입했으며, 현재까지 총 3기의 공공건축가 100명이 민간 전문가로서 활동했다. 이번 제4기 공공건축가는 ▲건축 ▲도시 ▲조경 등 분야별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되며, 이들은 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공공건축 사업에 참여해 자문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응모 자격은 ▲건축사 ▲건축ㆍ도시ㆍ조경 관련 기술사 ▲대학교 또는 공인 연구기관 부교수 이상 재직자 등이다. 또한 ▲신진 건축가 ▲공인된 건축 관련 수상 실적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 응모를 원하는 경우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응모자에 대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 달(8월) 중 최종 위촉할 예정이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건축경관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공건축가제도는 광주형 도시개발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옛 전방ㆍ일신방직 부지 개발, 광천터미널 복합개발 등 대규모 사업이 추진 중인 만큼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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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하남시가 관내 노후주택 대상으로 급수관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최근 하남시는 오는 12월 20일까지 총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 약 40가구의 노후 상수도 급수관 교체 및 갱생 공사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택의 급수관이 노후화돼 녹물이 나오거나 수압 저하 등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다. 세부적으로는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 및 단독ㆍ다가구주택 ▲전유면적 130㎡ 이하인 주택 ▲옥내수도관이 아연도강관인 노후주택 등이 해당된다. 다만 5년 이내 지원받은 경우, 재개발ㆍ재건축ㆍ리모델링사업 등에 의한 사업승인인가를 받은 주택 등은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가구별 최대 180만 원으로, 전유면적별로 상이하다. ▲(60㎡ 이하) 표준 총공사비의 90% ▲(85㎡ 이하) 표준 총공사비의 80% ▲(130㎡ 이하) 표준 총공사비의 70%가 지원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주택,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등은 표준 총공사비의 100%(최대 18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오는 12월 20일까지 진행하며, 신청서 작성 후 하남시청 민원실 8번 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 또는 시청 민원실에서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상수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시 관계자는 "급수관 노후 문제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녹슨 상수도 개량공사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게 됐다"며 "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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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5일 경북 칠곡군청에서 열린 강남구와 경북 칠곡군 간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한 친선결연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ㆍ문화ㆍ교육ㆍ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민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윤석민ㆍ이성수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칠곡군의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의정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호귀 의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친선결연 협약을 계기로 강남의 혁신과 칠곡의 전통, 서로 다른 강점을 바탕으로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복지와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라며, "앞으로 강남구의회는 칠곡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방자치의 모범이 되는 도시 간 교류 모델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남구와 칠곡군은 지역 농ㆍ특산물 촉진을 위한 직거래 장터 운영과 교류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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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종로구(청장 정문헌)가 최근 잇따른 땅 꺼짐 사고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하수관로 긴급 정비를 실시한다. 종로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 전국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반침하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지난 1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30년 이상 된 관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시행된다. 종로는 구도심의 특성상 설치된 지 오래된 하수관로의 부식ㆍ균열ㆍ파손 등의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30년 이상 경과한 관로에서 누수가 발생하면 하부 지반 침식의 가능성이 높고 안전사고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정기적인 정밀 점검 및 신속한 보수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약 21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관내 27개소에 대한 긴급 정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대상지는 자하문로와 평창동 주민센터 주변이다. 오는 10월까지 ▲신교동교차로 일대 하수관로 191m ▲경신중학교 일대 하수관로 295m 개량을 실시하고, 11월까지는 평창동 일대 671m 구간을 정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하문로 일대에는 연속형 빗물받이도 240m가량 확충한다. 거기에 낙엽과 쓰레기 유입을 차단해 배수를 원활하게 하는 그레이팅 필터를 100개소에 설치하는 시범사업까지 더해 도로 침수 피해 예방에도 힘쓸 방침이다. 구는 이번 정비사업과 빗물받이 설치로 낡고 손상된 하수관로 기능을 회복시키는 한편, 폭우 피해 감소 및 하수 악취 저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로써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한 도시 기반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문헌 청장은 "최근 잇따른 지반침하 사고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만큼, 선제 대응을 강화하고 공고한 하수관로 유지관리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병행해 안전한 종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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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마포구(청장 박강수)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립 위험에 처한 1인 가구 발굴에 나섰다. 최근 마포구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자 오는 10월 10일까지 실태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50세 이상의 전월세 취약 1인 가구 약 1400가구다. 여기에는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9일까지 신규 지정된 기초생활수급자 1인 가구 993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조사 대상자 392가구 등도 포함됐다. 조사는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대상자가 동주민센터로 내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면을 원칙으로 하지만, 필요시에는 전화조사 등 비대면 방식도 병행한다. 조사 내용은 `1인 가구 실태조사표`와 `외로움 및 고립 위험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인적 사항, 관계 단절 여부, 일상생활 관리 상태, 위기 상황 등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구는 조사 결과에 따라 고독사 위험군을 ▲관계지원군 ▲일상지원군 ▲일상위험고립군 ▲집중관리군 ▲긴급위기군 등으로 나눠 관리한다. 더불어 `마포 안심 똑똑! 모바일 안심케어 서비스`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아울러 위험군별로 ▲`돌봄SOS서비스`와 같은 일상돌봄 서비스 ▲복지관 심리상담 연계 ▲`서울연결처방` ▲긴급복지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구는 해마다 늘어나는 1인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실뿌리복지를 강화해나간다는 구상이다. 박강수 청장은 "이번 조사는 단순한 실태 파악이 아닌 고립 위험에 놓인 이웃을 먼저 찾아가 살펴보겠다는 마포구의 의지"라며 "혼자 사는 이웃이 지역 안에서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복지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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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고용노동부는 최근 폭염 상황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이달 1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규칙 개정은 지난해 10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이후 지난해 여름까지 가이드 방식으로 운영해 온 냉방ㆍ통풍 장치 설치, 휴식 부여 등 사업주 보건 조치 사항을 규칙에 명문화해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휴식권과 건강권을 강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노동자가 체감온도 31도 이상이 되는 작업장소에서 2시간 이상 작업할 때 사업주는 실내ㆍ옥외 구분 없이 냉방ㆍ통풍장치 설치ㆍ가동, 작업시간대 조정 등 폭염 노출을 줄일 수 있는 조치, 주기적인 휴식부여 중 어느 하나 이상의 조치를 해야 한다. 냉방ㆍ통풍장치를 설치ㆍ가동하거나 작업시간대를 조정하는 등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해당 작업장소의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일 때는 작업특성에 맞게 주기적으로 휴식을 부여해야 한다. 특히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이 되는 작업장소에서 작업하는 경우에는 2시간마다 20분 이상의 휴식을 부여해야 한다. 이때 현장 여건에 따라 1시간마다 10분 이상의 휴식을 부여하는 방안 등 다양한 방식이 가능하다. 다만, 작업의 성질상 휴식을 부여하기 매우 곤란한 경우에는 노동자의 체온상승을 줄일 수 있는 개인용 냉방장치를 지급ㆍ가동하거나 냉각 의류 등 개인용 보냉장구를 지급ㆍ착용하게 한 경우 예외가 인정된다. ▲재난의 수습ㆍ예방 등 사람의 생명과 안전 등과 직결되는 작업 ▲갑작스러운 시설ㆍ설비의 장애ㆍ고장 등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해 이를 수습하기 위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작업 ▲공항ㆍ항만 등에서 항공기 등 운항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는 작업 ▲콘크리트타설 등 구조물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작업 등이 이에 해당한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작업 중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장소에 소금과 생수 등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갖춰둬야 한다. 폭염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두통이나 어지러움, 근육경련, 의식저하 등 온열질환 증상을 보이거나 의심되면 바로 119에 신고해야 한다. 35도 이상의 폭염작업 때는 매시간 15분씩 휴식공간에서 휴식을 제공하고 무더위 시간대(오후 2시~5시)에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옥외작업을 중지해야 한다. 업무담당자를 지정해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38도 이상인 경우에는 매시간 15분씩 휴식공간에서 휴식을 제공하고 무더위 시간대(오후 2시~5시)에는 재난ㆍ안전관리 등에 필요한 긴급조치 작업 외의 옥외작업을 중지한다. 열사병 등 온열질환 민감군에 대해 옥외작업도 제한한다. 정부는 규칙 개정안이 현장에서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불시 지도ㆍ점검을 강화키로 했다. 이달 2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자(의심자)가 발생했거나 법 위반 제보가 있는 사업장, 건설 ㆍ조선ㆍ물류ㆍ택배 및 이주노동자 다수 고용 등의 폭염 고위험 사업장을 중심으로 `폭염안전 5대 수칙`과 휴게시설 설치 의무 이행 여부에 대해 불시 지도ㆍ점검(약 4000곳)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도ㆍ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법 위반 사항은 시정 조치해 즉시 개선토록 할 방침이다. 열사병으로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은 작업 중지 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시행 첫해인 만큼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부여 등 규칙 개정안이 현장에서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이라며 "이동노동자 등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일하시는 분들이 폭염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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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상반기 전국 건설현장 1607곳에 대한 불법 하도급ㆍ페이퍼컴퍼니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167개 현장에서 520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단속현장 대비 적발현장 비율(적발률)은 10.4%로 전년 동기(14.9%)보다 4.5%p 감소했으며, 적발 내용은 불법 하도급(197건ㆍ37.9%)과 무등록 시공(127건ㆍ30.2%)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영업정지ㆍ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소관 지자체에 요청했다. 또한 불법 하도급 또는 불법 외국인 고용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건설업체에 대해 공공공사 하도급 참여 제한을 통보 중으로, 상반기 중 총 238개 업체에 대해 공공공사 하도급 참여를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5개 지방국토관리청(서울ㆍ원주ㆍ대전ㆍ익산ㆍ부산)에 공정건설지원센터를 설치해 건설현장 불법 행위 신고를 접수받고 있으며, 사안별로 최초 신고자에게는 포상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대 2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국토부는 AI 기반의 불법 행위 의심업체 추적 시스템을 도입해 단속체계를 고도화하고, 건설안전사고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건설현장과 건설업체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설현장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상시 단속을 실시하고 적발 시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정 처리하겠다"라며 "현장에서도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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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가 도시정비사업에서 발생하는 기부채납시설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강남구는 이달 16일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공공기여시설 통합 관리 매뉴얼`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합리적인 의사결정, 공공성 강화, 시설의 지속 가능성 확보라는 목표 아래 공공기여시설의 전 과정을 `결정-설계ㆍ공사ㆍ준공-운영ㆍ관리`의 3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업무 절차를 표준화했다. 지금까지는 사업부서(재건축사업과ㆍ도시계획과)가 운영부서에 수요 조사를 의뢰하고 이에 의존하는 방식으로 시설을 결정해 객관성과 신뢰성이 떨어지고 중복 투자와 행정 비효율을 야기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는 공공기여의 방향성과 시설 용도를 결정하는 전담기구인 `공공기여시설 결정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신설한다. 협의회는 혁신전략과 주관 하에 사업부서 요청 시 열린다. 지역 필요시설 분석, 재배치 필요시설 검토, 운영부서 수요 조사 결과, 정책적 고려사항 등을 종합해 공공기여 시설의 적정성과 공공성을 확보한다. 설계ㆍ공사 단계에서는 `공공건축물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공공건축 자문단과 공공건축 관리자를 운영한다. 설계의 타당성과 시공 품질을 검토ㆍ자문해 공공건축물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취지다. 운영ㆍ관리 단계에서는 준공 후 2년간 공공건축 전문가와 이용자 대상 모니터링을 통해 하자 발생 여부를 파악하고 필요 시 연 1회 이상 추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아울러 구는 공공시설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직원용 행정포털인 `데이터 강남 플랫폼`과 연계해 정보 접근성과 활용성을 강화했다.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공공시설 관련 자료를 하나의 플랫폼에 집약함으로써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보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재 강남구에는 공원, 주차장, 보육시설, 노인여가복지시설 등 총 441개의 공공시설이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중 30여 개 시설(약 8.4%)은 기부채납을 통해 조성됐다. 또한 기부채납 관련 진행 중인 개발사업은 30여 건에 달한다. 조성명 구청장은 "이번 매뉴얼을 통해 개발사업의 기부채납이 보다 합리적이고 공공성을 갖춘 방향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실행 과정에서 도출되는 개선 사항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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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개별공시지가 신뢰도 제고를 위해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이달 16일 성남시는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개별공시지가 365일 의견제출` 메뉴를 개설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해진 기간에만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이 가능했기 때문에 기한을 놓친 토지등소유자는 의견을 내기 어렵다는 불편이 있었다.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보완하고자 시는 이번 상시 접수 창구를 마련했다. 이에 성남시민은 법정기간 외에도 개별공시지가에 관한 의견을 낼 수 있게 됐다. 해당 창구를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은 다음 연도 개별공시지가 조사 시 감정평가업자의 검증을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되며, 그 결과는 토지등소유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상시 접수 창구 운영 외에도 감정평가업자 민원상담제, 이의신청 토지 시민참여제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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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협력 업체와의 동반성장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 현장 기술자 등 다양한 협력 업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DL건설은 협력 업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건설산업기본법」 실무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하도급법)」 실무 ▲납품대금연동제 ▲건설노무 관리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마련했다. 건설업 등록기준과 건설기술자 배치, 시공 관리, 최근 개정 법령 등 「건설산업기본법」과 법령 개요, 위반사례 등으로 구성된 하도급법 관련 실무 상의를 진행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진행하는 납품대금연동제 실무교육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해설, 근로시간ㆍ휴게ㆍ휴일 관리 등 건설노무 관리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 DL건설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수강을 희망하는 협력 업체, 미거래 중소기업의 신청을 받아 연말까지 총 250개 사 이상의 협력 업체 임직원 교육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DL건설 관계자는 "협력 업체 임직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 위주의 교육 지원으로 대ㆍ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성장 파트너로서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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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최근 청년 부상 제대 군인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위국헌신청년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SH는 이달 15일 위국헌신청년주택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오는 8월 1일부터 8일까지 시 청년부상제대군인상담센터를 통해 청약 신청을 받는다. 부상 제대 군인은 군 복무 중 신체 또는 정신적 장애를 입고 전역했으나, 국가유공자로 분류되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이다. SH는 이들의 안정적인 주거와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역세권 신축 26가구를 위국헌신청년주택으로 공급한다. 공급 주택은 서울 강동구 진황도로27나길 7-20(천호동)에 위치하며 지난해 준공됐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 도보 9분, 강동성심병원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 및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우수하다. 입주 청년들의 생활 편의를 고려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기쿡탑 등 주요 가전제품이 기본으로 설치돼 있다. 주변 시세 대비 50% 수준 임대료로 입주 가능하며 수급자 가구ㆍ한부모 가족ㆍ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경우 시세의 30%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다. 보증금은 200만 원ㆍ월 임대료는 53만 원이며, 수급자 가구 등일 경우 보증금은 100만 원ㆍ월 임대료는 32만 원이다. 입주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부상제대군인으로서 ▲도시 근로자 월 평균 소득 100% 이하 ▲총자산 2억5400만 원 이하 ▲3803만 원 이하 자동차 보유 등의 기준을 충족하는 자이다. 입주는 올해 11월부터 가능하다. 황상하 SH 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청년들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한 실질적 주거 지원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이분들의 삶에 힘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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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양시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상위 계획에 시가 추진하는 신규 철도 노선안을 반영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안양시는 지난 11일 부시장실에서 `서울 서부선 및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 철도 관계자 등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기범 도 철도항만물류국장, 고태호 도 철도정책과장, 이계삼 시 부시장, 김진수 시 정책결정보좌관, 이준표 시 철도교통과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사업`은 서울대입구에서 비산동 등을 경유해 평촌신도시까지 연장하는 12.8km 노선으로, 전체 사업비는 약 1조688억 원 규모다. 또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사업`은 정부과천청사에서 관양동, 비산동, 시 원도심 등을 경유해 광명역까지 연장하는 약 14.7km 노선으로, 약 1조9356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이날 시는 해당 사업들이 경제성 측면에서 미래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할 뿐만 아니라 서울대, 판교 등을 연결해 수도권 남부 첨단산업이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의 획기적인 기반 확대를 가져올 것이라는 타당성을 근거로, 해당 사업이 국토부 상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5월과 11월, 2개의 신규 철도 노선안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광역교통시행계획`에 건의한 바 있다. 이에 현재 국토부가 시 신규 노선(안)을 검토 대상 사업으로 선정해 심사 중이며, 향후 공청회를 거쳐 상위계획 반영 노선을 승인ㆍ고시할 예정이다. 이계삼 부시장은 "신규 철도 노선은 관악산의 지리적인 장벽으로 기존 서울권 진입에 1시간 이상 우회하고 있는 통행시간을 대폭 절감할 것"이라며 "KTX 광명역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고속철도 이용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박달스마트시티, 안양교도소 이전, 시청사 부지 기업 유치 등 시 역점사업에도 활력을 넣을 수 있도록 신규 철도 노선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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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상동 24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결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5일 상동 24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병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원미구 석천로52번길 30(상동) 일원 5766.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29.2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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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산시가 무주택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최근 안산시는 다음 달(8월) 한 달간 사회진입 초기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 50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청년들의 정책 제안 내용을 반영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주거 안전망 강화 및 정주여건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금융권에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19~39세 무주택 청년 중 ▲공고일 기준 시 주민등록 거주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전월세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및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거주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한 자이다. 다만, 주택도시기금사업 참여자 외에 ▲기초생활수급권자 ▲공공임대 거주자 ▲분양권 소지자 ▲공공기관에서 대출금 이자 지원을 받은 자 등 유사 사업 중복수혜자의 신청은 제한된다. 선정된 청년은 전월세 보증금 대출잔액의 2% 이내 이자 상환액 실비를 연 1회 최대 200만 원, 매년 신청을 통해 5년간 총 400만 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예산 초과 시에는 사회초년생 우대 및 별도 배점표를 이용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청년정책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시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주거비 부담은 결코 가볍지 않다"며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집중할 것이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신속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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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변동A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16일 변동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성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8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현장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동서대로1080번길 1(변동) 일대 16만277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2호선 용문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동초, 가장초, 봉산중, 변동중, 서대전여고, 배재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유등천, 월평공원과 도솔산 등이 있어 주변환경 역시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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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한국부동산원과 빈집거래 플랫폼 구축 등의 내용을 포함하는 `빈집정보시스템 구축ㆍ운영 위ㆍ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이 운영하는 `빈집애`는 올해 3월 운영을 시작했으나, 각 시ㆍ군 빈집 통계, 정비실적, 활용사례만 공개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는 `빈집애`에 빈집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빈집의 소재, 등급, 공간정보를 공개하고, 민간의 자발적 빈집 정비ㆍ활용을 위한 빈집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와 시ㆍ군의 빈집 업무 담당자의 빈집 관리 업무 효율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도가 2021년부터 직접 추진 중인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지난 4년간 총 294가구의 빈집정비를 지원했으며, 올해 빈집 31가구를 마을쉼터, 공용주차장 등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정비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맞춤형 빈집 통계 제공, 빈집 거래 지원 등 양질의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빈집정보시스템을 통해 빈집정비 업무 효율성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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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남양주시 진접지구와 서울 강동구를 잇는 지하철 9호선 연장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2~6공구)사업을 이달 16일 조달청에 계약의뢰 했다고 밝혔다. 강동하남남양주선은 강동구와 하남 미사지구, 남양주 다산지금지구, 왕숙ㆍ왕숙2지구, 진접2지구를 잇는 총 연장 17.59㎞ 구간에 8개 정거장(환승 3곳)과 차량기지 1곳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 2조9334억 원이 투입되며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노선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30만 가구 공급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ㆍ왕숙2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사업이다.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교통혼잡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입찰 방법 심의, 계약심의, 입찰안내서 심의, 조달청 사전검토 등의 행정 절차를 마쳤다. 하반기부터는 2ㆍ3ㆍ4ㆍ5ㆍ6공구 기본설계를 추진해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고 실시설계를 마친 뒤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2027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3기 신도시 주민 입주 시기를 고려해 강동하남남양주선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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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수원시가 `202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5일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경기 수원시, 서울 종로구 등 14개 지방자치단체가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2000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을 도시사회,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에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수여해 왔다. 올해는 저출생, 고령화, 기후변화 등 도시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각 지자체의 구체적인 대응 노력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대통령상을 받은 수원시는 도시의 자생력 확보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정책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3149억 원 규모의 `기업 새빛펀드`를 신규 조성해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했고 3만3000㎡ 규모의 손바닥 정원 624곳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역형 집수리사업인 `새빛하우스`를 통해 1100여 가구에 달하는 노후주택을 개선하는 등 도시재생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고양시는 안전, 교통, 복지, 환경, 행정 5개 분야의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주목받았다. 전국 최초로 AI 기반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이상상황 자동탐지ㆍ분석을 통해 주민의 안전을 향상시켰으며, 교차로 교통정보를 토대로 교통신호를 제어해 시민 편의를 증대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한옥마을의 정주권을 보호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북촌 특별관리지역`을 지정한 서울 종로구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RE100 지원팀`을 신설해 관내 기업의 RE100을 지원한 경기 파주시 ▲기존 도심 공간 내 근대 건물을 활용한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한 전남 목포시 등 8개 지자체가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수상한 지자체들은 도시재생, 인구감소 대응 등 핵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도시가 겪고 있는 다양한 현안은 개별 지자체의 노력만으로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대응하며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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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향숙 강남구의회 의원 · http://www.areyou.co.kr
문화는 단지 예술이나 관습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사람의 정신과 도시의 품격을 확장시키는 근본적인 힘이다. 도시의 진정한 경쟁력은 도로와 건물, 예산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한 도시의 정체성과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문화이며, 그것이 바로 내가 지방의원으로서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문화외교 활동의 핵심 이유이다. 2023년 1월, 나는 프랑스 예술아카데미의 종신 총장 로랑 쁘디기라르와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의 관장 에릭 데스마지에르를 강남구에 초청하여, 봉은사와 코엑스,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 개발 예정지 등을 함께 둘러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단순한 친선 방문을 넘어서, 강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문화로 연결해 보여주는 장이었다. 특히 프랑스는 예술과 문화의 본산으로서, 도시의 문화적 자산을 국가의 경쟁력으로까지 승화시킨 대표적인 국가이다. 그들과의 교류는 강남이 가진 복합문화적 잠재력과 도시적 역동성을 세계적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계기가 되었다. 청담동에서의 세계적 디자이너 이상봉과의 만남, 전통불교문화의 상징인 봉은사 체험, 글로벌 복합문화공간인 코엑스 방문은 강남이 지닌 문화의 깊이와 다양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여정이었다. 이러한 문화외교는 일회성 이벤트로 그쳐서는 안 된다. 나는 이후에도 프랑스 국립 기메동양박물관 소피 마카리우 관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와 강남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어떻게 세계에 알릴 수 있을지 진지한 논의를 이어갔다. 강남은 단순한 경제 중심지가 아니라, 문화적 감성과 도시적 세련미가 결합된 글로벌 도시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인도 초대 총리 "자와할랄 네루(Jawaharlal Nehru)"는 "문화는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확장시키는 힘"이라 말했다. 강남은 바로 그 확장의 실천 무대이며, 나는 그 문화적 외연을 세계로 넓히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한다. 강남은 전통과 현대, 예술과 기술이 융합되는 도시이다. 이러한 정체성은 도시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글로벌 시대에 강남만의 강력한 브랜드가 된다. 문화는 도시의 얼굴이며, 외교는 그 얼굴을 세계에 소개하는 창이다. 앞으로도 나는 강남구의회 의원으로서, 그리고 문화외교의 실천자로서 강남의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이다. 프랑스를 비롯한 주요 국가와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강남의 독창적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문화외교 플랫폼 구축에 주력하겠다. 강남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여주는 창이며, 나는 그 창을 세계를 향해 활짝 열어나가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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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소규모 건축물 용적률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비주거용도 비율을 폐지하는 등 규제 철폐 방안을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반영한다. 서울시는 이달 15일 열린 제3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의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최근 변화된 서울시 도시 정책 기조를 반영한 것으로, 신속한 제도 시행과 구역 간 형평성 확보를 위해 시 차원의 일괄 재정비 방식으로 추진됐다. 제2ㆍ3종일반주거지역의 소규모 건축물에 대해 3년간 한시적으로 용적률을 시행령 상한까지 완화하는 도시계획조례 개정사항(규제철폐안 33호)이 가로수길 등 총 244개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일괄 반영된다. 제2종 지역은 200%에서 250%로, 제3종 지역은 250%에서 300%로 상향된다. 또한 한시적 용적률 완화에 따른 높이 제한 완화 기준이 마련돼 기존 지구단위계획에서 정한 높이 계획이 완화 적용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했다. 역세권청년주택 등 비주거용도 비율이 적용돼 있는 65개 구역에 대해서도 지난 5월에 시행된 일괄 재정비 기준에 따라 비주거용도 기준 폐지 내용(규제철폐안 제1호)을 추가 반영해, 해당 구역 내 사업자는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비주거 기준을 선택ㆍ적용할 수 있게 됐다. 대치택지개발지구 등 57개 구역에 대해서는 ▲상한용적률 적용 항목 확대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준주거ㆍ상업지역 기준용적률 상향 등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용적률 체계 개편안을 반영했다. 지난 5월 98개 구역에 대한 1차 반영에 이은 추가 조치다. 이번 재정비(안)은 향후 구역별 재열람 절차를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 결정ㆍ고시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비는 시가 추진 중인 규제 철폐 방안을 지구단위계획구역에도 신속히 적용하기 위해 일괄적으로 정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구단위계획구역이 시 정책 실현의 핵심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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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수안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수안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기주ㆍ이하 조합)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및 이주비 보증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02번길 14(수안동) 일대 2만911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85.2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7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수안역과 1ㆍ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안초, 낙민초, 내성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동래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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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삼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양천구는 삼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 3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가구수 변경(50가구→40가구) ▲사업비 증가 ▲총 수입액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51길 56(신월동) 일대 141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6.24%, 용적률 199.3%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5호선 신정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주변에 신강초, 강서초, 양강초, 양강중, 신남중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능골산, 서서울호수공원, 오솔길공원, 자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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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아파트(이하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이 최적의 핵심 파트너 탐색에 나섰다. 지난 11일 송파한양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좌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9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6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가락로 192(송파동) 일대 6만2370.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8호선 석촌역ㆍ송파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며, 교육시설로는 가락초, 신가초, 중대초, 가락중, 석촌중, 일신여자중, 잠실여자고, 일신여자상업고, 가락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인프라, 현대시티아웃렛 가든파이브점, 스타필드,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 경찰병원ㆍ아산병원 등과 근접해 시장ㆍ쇼핑ㆍ문화ㆍ놀이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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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경주시 성건동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4일 성건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소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13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 또는 입찰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주시 동성로 7(성건동) 일대 5만4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864가구, 오피스텔 8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경주고속버스터미널, 경주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중앙시장, 제2경주중심상가시장, 송암의료재단중앙요양병원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월성초등학교, 신라초등학교, 흥무초등학교, 경주공업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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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4동(시흥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5일 문현4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을용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로374번길 12(문현동) 일대 409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32가구, 오피스텔 5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과 지게골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10분이면 배정고에 갈 수 있고 성천초, 성동중, 대양고, 배정고, 배정미래고, 아시아공동체학교, 동국불교전법대학 등이 가까워 학군이 좋다. 또 부산항이 인근에 있고 이마트, 문현4동주민센터, 부산문현동우체국, 부산나음소아암센터, 부산자유도매시장 등도 가까워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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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남이 섬 발전의 청사진이 될 `섬 가꾸기 종합계획` 수립에 앞서 시ㆍ군 및 전문가의 의견을 들었다. 충남은 지난 1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충남 섬 가꾸기 종합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박상용 도 해운항만과장을 비롯한 6개 시ㆍ군, 전문가, 한국섬진흥원ㆍ충남연구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기본방향을 바탕으로 연구 추진 경과 및 `1차 섬 가꾸기 종합계획` 성과를 점검하고, 전문가 및 시ㆍ군 의견을 반영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을 맡은 최지호 한국섬진흥원 책임연구원의 중간보고를 통해 섬 지역의 여건 변화 및 현황을 분석하고, 제1차 섬 가꾸기 종합계획 단위사업의 성과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주민이 함께 만들고 모두가 누리는 지속 가능하고 행복한 충남 섬`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정주ㆍ생활환경 ▲산업ㆍ경제 ▲문화ㆍ관광 ▲환경ㆍ생태 등 4가지 부문별 발전 방향에 대한 전략적 접근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아울러 도는 올해 12월까지 주민 설문조사와 신규사업 발굴 등을 거친 뒤,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섬 고유의 가치 보존을 병행하는 균형 잡힌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정부의 `제5차 섬 발전 종합계획(2028-2037)`에 반영할 사업 및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충남 관계자는 "섬 발전의 주체는 주민이고, 혜택은 도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종합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주민 주도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협치에 의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력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하고 행복한 충남 섬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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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옥외 근로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건설공사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수원시는 무더위에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건설공사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시가 발주한 건설공사장 297개소 ▲민간 건설공사장 102개소 등 총 399개소다. 이 중 민간 건설공사장 6개소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 안전관리 방안을 컨설팅하기 위해 경기도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작업환경 개선(이동식 그늘막, 냉방용품, 생수 비치) ▲근로 시간 조정(고온 시간대 작업 자제, 충분한 휴식 시간 확보) ▲근로자 건강관리(열사병 등 초기 증상 수시 점검) 등이다. 아울러 점검 대상 건설공사장에 쿨조끼, 쿨토시, 넥밴드, 폭염응급키트 등 폭염 안전용품도 배포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옥외 근로자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점검과 관리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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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는 제2차 재개발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실태점검을 각각 이달 10일부터 16일,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관내 도시정비사업의 건전한 운영을 도모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실태점검 대상은 산본1동1지구 재개발, 중앙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조합ㆍ신탁사)로,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해 서류ㆍ현장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올해 초 구성한 외부 전문가 인력풀 `정비사업 점검ㆍ자문위원`을 바탕으로 구역별로 시 관계 공무원을 포함한 총 9명 내외로 편성해 점검을 수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공자 선정ㆍ계약 ▲용역 계약 ▲회계 처리 ▲정보공개 등 도시정비사업 운영 실태 전반이며, 위법 사항이나 부적정 사례가 확인될 경우 자문회의를 거쳐 행정지도, 시정명령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5월에 제1차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현재 점검 후속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하은호 시장은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함으로써 원활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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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6일부터 지속가능한 미래 주거모델 개발을 위한 `아파트 신(新) 구조형식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벽식ㆍ라멘 등 기존 획일화된 아파트 구조 형식에서 벗어나, 초고층화ㆍ재건축 등 미래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가변성과 경제성을 지닌 새로운 구조 대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전은 학생 부문(건축학 및 건축공학 전공 대학(원) 재ㆍ휴학생)과 전문가 부문(건축 관련 업무 종사자 대상)으로 나눠 진행되며, 팀당 2인 이내로 참여할 수 있다. 부문별 경험과 강점 등을 고려해 심사 시 학생 부문은 창의성에, 전문가 부문은 구조적 타당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는 이달 16일부터 오는 8월 29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2단계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총상금은 1400만 원 규모이며 대상 1팀(500만 원), 우수상 2팀(각 300만 원), 장려상 6팀(각 50 원) 등 9개 수상작을 선정한다. LH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간 변환이 가능한 가변성과 경제성, 장수명주택 등 지속 가능성, OSC(Off-Site Construction) 적용성 등을 가진 신 주거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구체화, 고도화해 새로운 주거 구조 대안 마련 시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미래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구조 아이디어를 보유한 학생, 전문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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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한달 만에 다시 상승했다. 특히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오르며 상승세를 지속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ㆍ이하 ㎡당 평균 분양가격)은 올해 6월 말 기준 589만5000원으로 전월 대비 2.5% 상승했다. 전년 동월(564만4000원) 대비 4.44% 오른 수준이다. HUG가 발표한 월별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서울과 수도권, 5대 광역시ㆍ세종시, 기타 지방 모두 상승했다. 지난달(6월) 말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1393만9000원으로 전월(1381만9000)보다 0.87% 오르고 전년 동월(1267만6000원)보다 9.97%의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서울ㆍ경기ㆍ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당 881만9000원으로 전월(870만9000원) 대비 0.87%, 전년 동월(818만1000원) 대비 7.72% 각각 상승했다.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602만9000원으로 전월(569만8000원) 보다 5.76%, 전년 동월(602만3000원) 대비 0.05% 각각 올랐다. 기타 지방은 470만 원으로 전월(468만1000원) 대비 0.39% 상승했고 전년 동월(445만4000원) 대비 5.52% 올랐다. 올해 6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1793가구로 전년 동월(1만4291가구) 대비 2498가구 감소했다. 같은 달 수도권 신규분양가구수는 총 5407가구,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총 2645가구, 기타 지방은 3741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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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7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6.5p 상승하며 2021년 6월(108.8) 이후 4년 1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았다. 특히 수도권의 상승 폭이 컸다. 다만 지난 6월 27일 대출 규제 이후 주택거래가 빠르게 위축되는 모습을 보여 시장 흐름을 좀더 지켜봐야 한다는 전망이 나온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6.5p 상승한 100으로 집계됐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은 전월(98.3)보다 25.4p 상승한 123.7로 전망됐다. 경기 29.4p(92.8→122.2), 서울 28.9p(106.2→135.1), 인천 17.9p(95.8→113.7) 순으로 올랐다. 특히 서울 지수가 130을 넘은 것으로 2017년 6월(131.8) 이후 8년 1개월 만이다. 주산연 관계자는 "지난 6월까지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에서 시작된 주택시장 과열현상이 분당ㆍ과천 등 수도권 과밀억제지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이 나타난 데다, 이달부터 시행되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조치가 `막차 수요`까지 자극하면서 매수세가 더욱 강화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번 조사는 `6ㆍ27 부동산 대책` 발표 직전 전후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대출 규제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은 만큼 당분간 시장 흐름을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비수도권은 전월(92.5) 대비 2.4p 상승한 94.9로 전망됐다. 광역시는 전월(94.6)보다 4.2p 상승한 98.8으로 집계됐다. ▲부산 21.7p(73.3→95) ▲광주 8.8p(80→88.8) ▲대구 6.1p(83.3→89.4) 순으로 상승했으나 ▲울산 6.3p(100→93.7) ▲세종 3p(123→120) ▲대전 2.1p(108.3→106.2) 순으로 하락했다. 도 지역은 전월(90.9)보다 1p 상승한 91.9로 나타났다. ▲충북 29.1p(87.5→116.6) ▲경남 11.2p(88.8→100) ▲전북 4p(88.8→92.8) ▲제주 3.7p(90→93.7) 순으로 오른 반면 ▲전남 17.4p(88.8→71.4) ▲경북 15.4p(100→84.6) ▲충남 7.2p(100→92.8) 순으로 내렸다. 비수도권 지수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지수를 보였는데, 이는 올해 5월 미분양 주택이 전월보다 소폭 감소하고 정부가 비수도권 지역의 준공전 미분양 아파트 1만 가구를 환매 조건부로 매입하겠다는 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점이 긍정적인 전망에 기여했다는 것이 주산연의 분석이다. 전국 자금조달지수는 전월 대비 12.5p 상승한 92.8, 자재수급지수는 2.1p 상승한 100로 전망됐다. 자금조달지수가 큰 폭 상승했는데, 시장금리 안정과 정부의 중소 건설사 대상 유동성 지원 방안이 자금경색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자재수급지수는 전월 대비 안정된 건설 물가 흐름에 따라 자재 수급 여건이 일부 개선되고 국내 출하 건자재 가격이 대체로 안정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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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마포구(청장 박강수)가 건축행정 관련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상담센터를 개소했다. 마포구는 이달부터 구민의 재산권 보호 및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위반건축물 양성화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19일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2028년 5월 18일까지 한시적으로 제2ㆍ3종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이 완화된 데 따른 조치다. 개정 내용에 따르면 제2종일반주거지역 용적률은 기존 200%에서 250%로,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기존 250%에서 300%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위반건축물에 대해 양성화가 가능해졌으나, 제도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구는 상담센터를 설치하게 됐다. 상담센터는 구청 3층 건축민원상담실에 설치됐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상담은 구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가 담당한다. 전문가는 관내 건축물에 대한 위반사항 및 건축허가(신고) 등 전반적인 내용을 1:1로 상세히 설명하고, 양성화 가능성 여부에 대해 안내한다. 만일 전문가가 양성화 가능성이 있는 건축물로 판단하면 건축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양성화 신속지원 전담반`이 법리 검토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양성화 절차가 더욱 원활하게 진행되며, 건축 행정의 신뢰성과 처리 속도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상담 시간에 맞춰 상담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건축물대장 ▲현황도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면 상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 센터에서는 위반건축물 양성화 외 각종 건축민원 상담도 가능하다. 박강수 청장은 "건축 인허가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과 복잡한 행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이 많다"며 "이번 상담센터 운영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합법적인 건축물 전환을 통해 도시 미관과 질서를 바로잡고 지속 가능한 도시 관리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동시에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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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이천시가 전세사기 피해주택의 신속한 양성화를 책임질 전문 심의기관을 구성했다. 이천시는 전세사기 피해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전세사기 피해주택 `건축소위원회`를 구성해 양성화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양성화제도는 위반 건축물의 합법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위반 건축물에 거주 중인 전세사기 피해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사업자에게 피해주택 매입을 신청하면 사전심의를 통해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한시적 양성화가 이뤄진다. 이후 공공주택사업자가 해당 주택을 매입해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세사기 피해 시민들은 더욱 빠르게 안정적인 거주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시는 위촉직 위원 5인으로 구성된 건축소위원회 구성하고 심의를 수시로 개최해 피해주택의 신속한 양성화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시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희 시장은 "전세사기는 단순한 사기를 넘어 시민들의 삶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회문제"라며 "시는 주거 위기에 처한 피해 시민을 위해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건축소위원회를 통해 빠르고 효율적인 심의를 추진하고, 피해주택의 공공 매입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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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15일 2025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면서 ‘서울교육 핵심 정책 보고와 약속’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육이 추구하고 있는 디지털 소양과 융합 역량을 키우는 미래 교육, 공동체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협력 교육,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열린 배움을 통해 “기초학력을 튼튼히 다지고 청소년 마음 건강을 살뜰히 살펴 단단한 기초와 따뜻한 마음으로 넓은 세계를 그리는 서울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기자회견은 서울교육청이 그동안 축적한 정책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제안한 이들 핵심과제를 정부, 시민사회와 학계, 그리고 서울교육공동체 전체와 함께 폭넓게 토론하여 구체화하고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마련한 자리다. 서울교육청 추진 사업 중 다섯 가지 주요 정책과제로 △기초학력 보장 △교육활동 보호 △학생 마음 건강 지원 △AI 교육 및 수학·과학·융합교육 △농촌 유학 활성화를 선정했다.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2025년 상반기에 4개 권역에 설립 완료한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를 올해 안에 추가 신설하여 11개 모든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서‧논술형 평가 확대와 AI 기반 평가 시스템 도입, ‘교육과정‧평가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평가하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교육과정-평가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선생님 동행 100인의 변호인단’을 출범해 교원이 민감한 사안으로 인해 피신고인이 되거나 법적 분쟁에 휘말릴 경우 사안 발생부터 종결까지 변호사가 동행하도록 하였다. 또한 각 교육지원청에 ‘교육활동보호 긴급지원팀 SEM119’를 운영하고, 서울형 교권보호 매뉴얼 개정 등 실효성 있는 현장 적용 지침을 마련했다. 모든 학생이 정서적으로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학생 마음건강 돌봄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정신 건강 전문의가 상주하는 ‘마음건강학교’를 시범운영 중이며, 정신 건강 거점 병원을 확대했다. 더불어, 전국 최초로 2025년 9월부터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관계회복 숙려제’를 도입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처벌이 아닌 평화적 학교폭력 대응 모델로 관계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 대응을 위한 AI 교육과 수학·과학·융합교육을 위해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를 4개 교육지원청에 신설했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학생 수준에 맞춰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올해 초‘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개소하여 공교육 내 에듀테크 활용을 확산하고 있으며, AI 교육의 공교육 적용 모델을 선도하는 일환으로‘AI 교육센터’를 신설하여 AI 기반 맞춤형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세대를 위한 농촌 유학으로 동반 성장을 실현하고자 한다. 2021년 81명으로 시작한 농촌 유학은, 2025년 1학기 기준 376명으로 확대되어 지금까지 총 2,227명의 학생이 참여한 사업으로 현재 강원도, 전라남도, 전라북도에 이어 올해 2학기에는 제주도까지 확대하였다. 농촌 유학은 수도권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법과 제도적인 한계로 추진하기 어려운 정책이 있음을 언급하며, 그동안 서울교육 현장에서 정책을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육정책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과 국가가 협력하여 교육의 공공성과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지방 교육의 자율성과 협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과업을 함께 실천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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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의 교통혁신을 주도할 `수도권 제1순환선 고속도로 지하화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조사)를 통과했다. 최근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기획재정부가 개최한 `2025년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수도권 제1순환선(퇴계원IC~판교)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타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퇴계원IC부터 판교JCT까지 약 31.5㎞ 구간을 지하고속도로로 신설하는 것으로, 수도권 제1순환선 상습 정체 해소 및 왕숙ㆍ다산 등 신도시 교통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광역 인프라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약 4조6550억 원 규모로, 수도권 제1순환선 최초의 지하화사업이자 경기 동북부 지역을 관통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번 예타조사 통과로 ▲교통정체 해소 ▲도심환경 개선 ▲물류효율 향상 등 다각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을 핵심 시정과제로 삼고 ▲GTX-B 착공 ▲별내선 개통 ▲경춘선~수인분당선 직결 ▲수석대교 조기 착공 ▲중부연결고속도로 추진 ▲제2경춘연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등 전방위 교통 혁신을 강도 높게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 역시 국회,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련 기관을 수차례 방문하며 고속도로 지하화를 강력히 요청한 끝에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돼 예타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ㆍ통과될 수 있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예타조사 통과는 남양주의 미래 100년을 여는 대전환의 계기이자 시민 삶을 바꾸는 교통혁신의 출발점"이라며 "3기 신도시 광역교통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남양주를 관통하는 핵심 도로축 확보로 지역 균형발전에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등 후속 행정 절차도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국토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상상 더 이상의 연결`을 목표로 수도권 최고의 교통허브도시 실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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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E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구리시는 수택E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이달 11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83번길 46-8(수택동) 일원 14만694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59%, 용적률 292.3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개동 30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90가구 ▲38㎡ 114가구 ▲44㎡ 202가구 ▲59㎡ 1444가구 ▲77㎡ 103가구 ▲84㎡ 833가구 ▲110㎡ 13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구리초등학교, 인창중학교, 구리중학교, 수택고등학교, 구리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수택E구역은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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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행신2-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1일 고양시는 행신2-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행신로 281(행신동) 일대 1만30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5.66%, 용적률 22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8가구 ▲71㎡ 68가구 ▲84㎡ 136가구 등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강매역이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람초등학교, 가람중학교, 서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이마트. 세이브존, 명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한편, 행신2-1구역은 2001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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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노동자 1800명을 대상으로 국비 10억 원을 투입하는 `건설근로자 고용안정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이달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2025년 지역일자리사업 자치단체 추가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로, 건설 경기 침체가 고용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차단하고 건설업 일자리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1년 전과 비교해 월평균 일용근로 일수가 5일 이상 줄어든 노동자에게는 50만 원을, 월 15일 이상 일용 근로한 노동자에게는 25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임금이 동결되거나 관리 현장 감소로 임금 총액이 줄어든 노동자에게 50만 원을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일용 근로일 수 감소가 많은 자, 장기근속자, 급여 감소율이 큰 자, 39세 이하 청년 등 우선 선정기준을 적용해 1800명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이달 31일까지 지원 대상자 신청을 받아 오는 8월까지 신속하게 지원을 완료할 예정이다. 신청은 접수처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서류 보완 등에 따른 시간을 최소화해 다음 달(8월) 10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건설 경기 침체로 일자리와 소득 감소에 직면한 건설노동자들의 생계 안정을 위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향후에도 건설업계의 고용위기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선제적 대응책을 지속 발굴해 상생의 지역 고용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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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주택금융연구를 활성화하고 주거복지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올해 하반기 `주택금융연구` 논문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택금융연구`는 주택금융 분야의 연구 활성화 및 주거복지 정책 개발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에 창간한 학술지로 2023년 KCI 등재후보지로 선정됐다. 주택 관련 금융ㆍ정책ㆍ제도ㆍ상품ㆍ정보기술ㆍ감정평가 등과 관련된 연구 논문을 오는 9월 25일까지 주택금융연구 온라인투고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주택금융 등 공사 업무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연구자(대학원생 포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채택된 논문은 `주택금융연구` 2025년 9-2호에 실리며, 편당 최대 300만 원의 원고료가 주어진다. HF주택금융통계를 활용한 우수논문에 대해서는 공사 사장의 상장과 최우수상(1명ㆍ200만 원), 우수상(2명ㆍ각 100만 원)의 특별상금도 주어진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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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가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2017년부터 시작돼 올해 9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선도적인 스마트시티 행사다. 매년 전 세계 정부, 도시, 기업,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도시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 올해는 `Next City for All`이라는 슬로건 아래 AI 등 광범위한 기술 혁신이 도시 서비스와 우리 삶에 미칠 변화를 살펴보고, 사회적 약자 등 모든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도시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달 15일 개막식에서는 모하마드 알리 알 쇼라파 UAE 아부다비 자치행정교통부 의장(장관급)의 축사가 예정돼 있다. 이어지는 기조연설에서는 폴 지코폴로스 IBM 기술 그룹 역량 개발 총괄 부사장이 IBM의 AI 기술과 도시문제 해결 솔루션을 중심으로 미래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데니스 홍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가 시각장애인 운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포용 도시 비전을 제시한다. 전시에는 국내외 277개 기관이 참여해 모빌리티, 빌딩ㆍ인프라, 에너지ㆍ환경, 안전ㆍ헬스케어 등 스마트시티 분야의 첨단기술과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주요 전시관으로는 부산시ㆍ평택시ㆍ천안시 등 도시관, 대한항공ㆍKT 등 기업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한국수자원공사ㆍ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ㆍ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공기관관, UAEㆍ홍콩ㆍ대만 등 해외관, AI라이프체험관ㆍ스마트+빌딩관 등 특별관이 조성된다. 스마트시티 분야의 지식 공유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외 산ㆍ학ㆍ연ㆍ관이 참여하는 35개의 콘퍼런스와 부대행사도 개최한다. 메인 컨퍼런스인 `WSCE 리더스 포럼`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태국 나콘시탐마랏, 필리핀 바코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 해외도시의 시장ㆍ부시장이 참여하며, LG사이언스파크, 현대자동차그룹,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프로젝트 참여기업 토노무스, UAE의 투자기업 하이티 등 국내외 기업의 리더도 참여한다. 특별 콘퍼런스로 ▲Urban AI ▲자율주행ㆍ로봇 등 미래 기술 ▲해외 스마트시티사업을 주제로 하는 각각의 콘퍼런스가 열려 스마트시티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해외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해외 바이어 23개국 60개사, 국내 바이어 30개 사가 참여하는 1:1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AI로 대표되는 광범위한 기술 혁신은 스마트시티를 새롭게 정의하는 거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기존 스마트시티를 넘어 `AI시티`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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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개발 현장을 찾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제도 혁신과 사업 지원으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달 14일 오후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된 광진구 자양4동 A구역을 찾아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광진구 능동로3마길 10-3(자양동) 일원 13만9130㎡를 대상으로 한 자양4동 A구역 재개발사업은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약 3000가구(임대 552가구 포함) 규모의 한강변 입지를 갖춘 대단지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현재 반지하 비율 62.5%ㆍ세입자 비율 74%에, 노후도는 88.3%에 이르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한강 조망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기존 용적률이 높아 사업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했지만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서 처음 도입된 `현황용적률 인정`과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받아 사업성을 개선할 수 있었다. 주민들의 신속한 사업 추진 요청에 오 시장은 지난 6월 30일 발효된 서울시 규제철폐 115호 `조합 직접설립 보조금 지원 동의율 완화`의 첫 적용 대상지로 삼고 2026년 상반기 내 조합 설립을 비롯해 전폭적으로 공공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조합 직접설립은 정비계획구역을 대상으로 추진위 구성을 생략하고 조합을 직접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지원제도다. 현재 조합 직접설립을 위한 주민동의율 57%를 확보한 상태로, 추진위 구성없이 바로 조합 설립이 가능한 공공지원을 통한 직접설립이 본격 적용되면서 최소 6개월 이상 단축돼 2026년 상반기까지 조합 설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광폭 녹지축, 지하주차장 통합 설계 등을 포함한 정비계획을 통해 자양4동 A구역 재개발 일대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시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ㆍ재건축 신규 지정(변경 포함)으로 145개소 19만4000가구를 확보했다. 10년 전과 비교해 재개발ㆍ재건축을 통한 주택 공급은 3배 이상 늘었다. 2012년~2020년 정비구역 지정은 연평균 12개소에 그쳤지만 2021년부터 4년 새 연평균 36개소로 늘었다. 시는 2026년 6월까지 총 31만2000가구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공급 확대뿐 아니라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구역 지정 후 빠르게 착공~입주까지 이어지도록 제도 혁신과 사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이번 달부터 ▲높이규제지역 공공기여 완화(3호) ▲입체공원 용적률 완화(6호) ▲역세권 준주거 종상향 기준 구체화(35호) ▲조합 직접설립 보조금 동의율 완화(115호) 등 `도시정비사업 4종` 규제 철폐를 시행해 사업 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오랜 기간 걸쳐 진행됐던 행정 절차를 통합해 빠르게 구역 지정될 수 있게끔 도왔다면 이제는 규제 철폐로 사업성을 높여 실질적인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제도를 꾸준히 연구, 도입해 시민이 공급 절벽 해소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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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시ㆍ군 공무원, 시 건축 안전자문단과 민관 합동점검 형태로 해체공사장 상시 점검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 3월 동대문구 제기4구역 재개발 해체 공사 붕괴 사고 등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서 시 차원에서 해체공사장의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내놓은 대책이다. 점검 대상은 서울시 및 자치구 허가ㆍ신고 해체공사장 약 900개소다. 시와 자치구 공무원, 민간 전문가가 함께 매주 1회 이상 현장점검을 벌여 위험 요인을 선제 조치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항목은 ▲해체감리원 현장 상주 여부 ▲가시설 설치의 적정성 ▲중장비 작업 준수 시공 여부 ▲장비기사 자격 적정여부 ▲잔재물 과적치 및 반출의 적정성 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상시점검에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즉시 공사를 중단하고 시정명령 및 관계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하고 지속 관리에 나선다. 특히 부실 해체공사감리자에 대해서는 시 해체감리지정 제외 등 징계 조치를 강화해 위반 사항 재발 방지와 해체공사 안전성 강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상시점검을 통해 해체공사장 단계별 중요점검 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공사 관계자 안전 의식을 높이고 공사장의 안전 문화를 조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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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전세계적으로 글로벌 인재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국내 대학(대학원 포함)에 대한 「고등교육법」 개정안(국내외 글로벌 석학 대학 영입지원법)을 이달 15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중국, 미국 등의 글로벌 각국이 해외 석학에 대한 파격적인 우대 지원 정책을 내세우며 공격적으로 해외 인재들을 영입하는 동안, 우리나라는 무방비 상태로 국내 인재를 빼앗기거나 세계적인 국외 인재를 영입하는 데에 있어 뒤처지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해 제기되고 있다. 실제 국내 이공계 석학들의 60% 이상은 최근 해외에서 영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되기도 해, 글로벌 인재 경쟁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돼가고 있다. 정부는 현행 「고등교육법」에 따라 5년마다 대학에 대한 `고등교육 재정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지만, 대학 재정 지원의 중장기 투자 목표 및 방향 등의 거시적인 사항만을 정하고 있어, 정말 필요한 분야에 신속한 지원이 어려운 동시에 글로벌시장의 발 빠른 흐름을 제때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현행 `교육 재정 지원 규정`의 경우, `학교가 그 목적을 달성하거나, 재난 등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의 상황에서 교육의 질을 관리하는데 필요한 재원을 지원할 수 있다`고 선언ㆍ임의적으로 정하고 있어, 그 취지와 실제 적용성이 지나치게 포괄적이며 효용성이 저하될 수 있다는 문제까지 존재한다. 이에 고동진 의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국내외의 우수한 석학(교수 등 교원)을 영입하기 위하여 국립·공립·사립 대학교에 `인건비ㆍ연구비 등의 필요한 재정`과 `주거 등의 정주환경` 및 `안정적인 연구환경`을 의무적으로 지원하도록 별도의 규정을 신설하는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고동진 의원은 "연구 역량과 노하우, 학계 네트워크를 쌓은 국내외 석학 1명의 파급효과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글로벌 인재경쟁은 이제 국가 대항전이 됐기 때문에 인재 영입을 대학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정부와 지자체 등 국가적 차원에서 파격적인 연봉 및 연구비와 함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연구환경을 적극 제공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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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한국사회보장법학회 이관수 이사(공인노무사)는 오는 26일 실업급여 부정 수급 예방에 대한 무료 세미나를 웹엑스와 제휴해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관수 노무사는 인터뷰에서 "실업급여 부정 수급 예방 및 「고용보험법」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세미나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실업급여제도의 이해도 부족으로 인한 부정 수급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이라면서 고용노동부 부정 수급 예방 및 대응매뉴얼 책도 출간했고 지속적인 「고용보험법」 관련 세미나 개최를 통해 실업급여 부정 수급 예방을 위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관수 노무사는 제15회 공인노무사로 최연소 합격한 이후 대유노무사사무소 대표공인노무사, 한국공인노무사회 이사, 서경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한국사회보장법학회 이사 및 케희노동법률사무소 대표공인노무사를 맡으며 「고용보험법」 전문 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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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가중 · http://www.koreaarttv.com/
● 7월 8~9일 세미나 개최… 최신 AI 트렌드•비전, 에이전틱 AI 기반 혁신 사례 등 다양한 인사이트 공유 ● 생성형 AI 기반 협업 도구 코파일럿의 실제 고객 적용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AX 전략 제시 ● 고객의 AI 잠재력 극대화•AX 혁신 지원하는 ‘AIMAX 전략’ 발표… 후지필름BI의 AI 플랫폼 ‘ReiLI’ 활용해 실질적 디지털 전환 서비스 확대 추진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이하 한국후지필름BI)은 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자사 ‘CHX 라이브 오피스’에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클라우드 & AI 도입 로드맵’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실전 전략과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산업 전반의 AI 도입 흐름부터 에이전틱(Agentic) AI 기반 프로젝트, 생성형 AI 협업 도구의 실제 적용 사례 등 실무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돼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국후지필름BI가 새롭게 제시한 ‘AIMAX’ 전략이 주목받았다. AIMAX는 고객 기업의 AX 혁신 여정을 함께 설계하겠다는 한국후지필름BI의 역할과 목표를 담은 전략 개념이다. 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극대화(AI MAX)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AX 목표 실현(AIM AX)을 지원하겠다는 장기 비전을 제시한다. 이는 고객이 주도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설계하는 ‘AX 파트너’로서의 방향성을 반영한 것이다.   세미나는 ▲AI 트렌드 인사이트 & 비전 ▲Why FB? With FB! ▲파트너 세션 등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산업계의 AI 도입 흐름과 에이전틱 AI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기반 통합 인프라 구축과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두 번째 세션 ‘Why FB? With FB!’에서는 자사 내부 AX 프로젝트와 이를 기반으로 제공 중인 AI 서비스 사례가 소개되며, 단순 솔루션 공급을 넘어 고객과 함께 디지털 혁신을 설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의 전환 메시지가 전달됐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생성형 AI 협업 도구인 ‘코파일럿(Copilot)’의 실제 고객 적용 사례가 공유됐으며, 현장 중심의 적용 방식과 효과를 통해 성공적인 AX 전략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한국후지필름BI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AIMAX 철학을 기반으로 한 AX 혁신 비즈니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모회사 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의 AI 플랫폼 ‘ReiLI’를 중심으로, 공통 데이터 기반 업무 자동화•AI 허브 구축•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등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후지필름BI 하토가이 준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AI와 클라우드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실행 전략과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AIMAX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신뢰받는 AX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 #   [보도 이미지]   [이미지 1] 한국후지필름BI이 주최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클라우드 & AI 도입 로드맵’ 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하는 하토가이 준 대표 (출처: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이미지 2] 이번 세미나 ‘AI 트렌드 인사이트 & 비전’ 세션에서 AI 트렌드와 함께 미래 AX 방향성을 제시한 한국후지필름BI 우혁진 부장 (출처: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이미지 3] 이번 세미나 ‘Why FB? With FB!’ 세션에서 자사 AX 프로젝트•AI 서비스 사례를 소개한 한국후지필름BI 정병선 부장 (출처: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주) 소개] 2021년 4월 1일, 한국후지제록스(주)는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주)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은 ‘혁신에서 얻는 가치(Value from Innovation)’를 기업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후지필름 그룹의 일원으로서, 기업 고객에 비즈니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1974년 일본 후지제록스㈜와 한국 동화산업㈜의 합작기업인 코리아제록스㈜로 출범해 1975년 국내 최초로 건식 보통용지 복사기를 생산하고 디지털 복합기를 국내 자체 개발, 출시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다. 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은 전 세계적으로 약 40,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90억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서, 사업 분야에는 복합기 및 프린터, IT 솔루션, 프로덕션 프린터,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서비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 https://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102508&thread=14 뉴스홈 개인홈 미니홈 바로가기 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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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가중 · http://www.koreaarttv.com/
디지털 문학의 선두 주자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빅스타 문예대상』이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 대회는 국내 최초의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응모자의 이름은 비식별 처리한 채 원격으로 심사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이에게 ‘빅스타’라는 영예가 돌아간다.   접수는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에 마련된 시스템으로 지정된 일시, 지정된 원고지 분량에 따라 입력해야 한다.   특히 우편이나 이메일 접수는 허용되지 않는다. 문학 부문 외에 사회공헌과 기자상 부문이 함께 운영되며, 공적 내용을 입력해야 심사 기준이 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9월 30일 발표되며, 수상작은 『계간 한국문학세상』 가을·겨울호(11월 1일 발간 예정)에 수록되고 국립중앙도서관을 포함한 주요 기관에 납본된다.   또한, 수상자가 희망할 경우 소량 출간 시스템을 통해 저럼한 비용으로 책 출간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출간비의 5%를 추가 할인받는 혜택도 제공된다.   김영일 회장은 ‘종이 없는 문학심사, 비식별 코드 처리, 온라인 접수라는 세 가지 원칙이 문학상 부정 논란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핵심’이라며 ‘디지털 백일장의 시대를 개척한 시스템이 이제는 전국의 숨은 문학인을 세상 밖으로 이끄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호연지기(浩然之氣)의 정신으로 설립된 생활문학 전문단체로, 지난 20여 년간 문학 대중화와 디지털 창작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 https://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102508&thread=14 뉴스홈 개인홈 미니홈 바로가기 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뉴스등록일 : 2025-07-15 · 뉴스공유일 : 2025-07-1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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