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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건우2차ㆍ동신2차아파트(이하 건우2차ㆍ동신2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0일 건우2차ㆍ동신2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우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1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9번나길 34(송내동) 외 2필지 일대 703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2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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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9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최근 시흥동 9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지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쌍용건설 ▲동부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 건설사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빠르면 오는 7월 중순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8길 9(시흥동) 일대 763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환경도 우수해 문백초, 시흥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등이 근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오미생태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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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김현정)는 제328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11일,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조성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사업 추진 부서가 변경됨에 따라, 복지문화위원회가 `서울특별시 강남구 수변문화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하기에 앞서 사업 진행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복지문화위원회 김현정 위원장ㆍ전인수ㆍ한윤수ㆍ윤석민ㆍ김형곤ㆍ오온누리 의원이 함께했으며, 관계자로부터 현재 사업의 현재 공정률과 운영 계획 등을 청취하며 적극적으로 현장방문에 임했다. 김현정 위원장은 "수변문화쉼터는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인프라로, 활용도가 높은 만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라며 "복지문화위원회는 수변문화쉼터가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생태학적 관점을 반영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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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비수도권 기회발전특구에 외국인 투자를 유치한 경우 투자 면적만큼 면적 상한 초과를 허용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ㆍ이하 산업부)는 기회발전특구의 지정ㆍ운영 등에 관한 지침 일부를 개정해 이달 1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ㆍ재정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이다. 지정되면 5년간 소득ㆍ법인세 감면(창업기업), 공장 신증설 취득세 75% 감면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역시의 경우 150만 평, 도는 200만 평 내에서만 신청ㆍ지정할 수 있다. 개정안은 비수도권 기회발전특구 또는 신청하고자 하는 기회발전특구에 외국인투자를 유치하면 해당하는 면적만큼 시ㆍ도별 면적상한을 초과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A광역시가 기회발전특구에 외국인투자 10만 평을 유치한다면 A광역시는 최대 160만 평까지 기회발전특구를 지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산업부는 지난해 3차례에 걸쳐 지정된 48개 기회발전특구 사례를 바탕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 기준을 보다 구체화했으며, 조건부로 지정된 기회발전특구에 대한 명확한 규정을 마련하는 등 제도를 정비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그간 기회발전특구 면적상한을 확대해 달라는 시ㆍ도의 건의가 있었는데,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회발전특구에 외국인투자 인센티브가 마련됨에 따라 시ㆍ도의 외투유치 노력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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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고립ㆍ은둔가구가 복지관 출석이나 상담, 사회공헌활동 등에 참여할 때마다 받은 적립금을 서울사랑상품권이나 바우처로 전환해 주는 사업이 전국 최초 서울에서 시작된다. 서울시는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일환으로 `참여형 안부확인 적립금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내 복지관 14곳에서 진행되며, 시는 이달 중으로 중ㆍ고위험 고립가구 중 안부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 260여 명을 선정해 본격적으로 시범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 참여자는 복지관에 출석해 `방문 적립`하거나 복지관ㆍ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서 1:1 상담을 받으면 `상담 적립`, 복지관 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기여 적립`, 총 세 가지 활동에 참여하면서 적립금을 쌓을 수 있다. 적립금은 활동별로 참여한 복지관마다 다를 수 있다.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면 월 최대 5만 원까지, 최장 6개월간 적립할 수 있다. 매월 서울사랑상품권이나 바우처(복지관별 사용처 상이) 등으로 전환해 참여자에게 지급된다. 복지관은 관내 거주하는 고립가구를 발굴해 사업에 참여하게끔 연계하며, 올해 12월까지 참여형 안부확인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분석ㆍ모니터링해 확대 여부 등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강북구(구세군강북ㆍ번오마을ㆍ꿈의숲) ▲강서구(가양5ㆍ등촌9) ▲관악구(성민) ▲노원구(공릉ㆍ노원1ㆍ하계) ▲동작구(대방ㆍ상도ㆍ흑석) ▲서대문구(이화여자대학교) ▲양천구(신월) 등 7개 자치구 총 14개 복지관에서 운영된다. 복지관은 `중ㆍ고위험 고립 가구 중 안부확인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리고 고립위험 체크리스트, 기관 사례회의 등을 거쳐 이달 중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고립 가구 외에도 복지관 서비스 범주 바깥에 있었던 신규 발굴 대상자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고립가구에게 작은 활동이라도 하나씩 시작하게끔 유도해 고립에서 벗어나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자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고립ㆍ은둔가구에게 문밖으로 한 발짝 발을 내딛고 다른 사람과 어우러질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적 연구와 사업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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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가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건설 신기술ㆍ신사업 발굴에 나선다. 최근 DL이앤씨는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혁신기술,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DL이앤씨는 건설현장과 사업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신기술,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경제진흥원을 통해 기업당 1000만 원의 기술검증 지원금을 제공하고 공동 기술 개발 및 사업화 기회를 제공한다. 지속적인 혁신기술 개발 등 협업과 투자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달 13일부터 오는 7월 4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지원서를 받는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 건설기술, 탄소중립기술, 친환경 에너지기술, 생산성 향상 기술, 건설업 혁신 아이디어 등 총 5개 분야다. DL이앤씨는 서면ㆍ대면 심사를 거쳐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해당 기업들과 실제 현장에서 기술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DL이앤씨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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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 구로` 신축사업 최종 당선작으로 건축학동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번 국제설계공모는 지난 2월 24일 공고를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47개의 설계안이 접수됐다. 1단계 심사를 통해 총 5팀이 2단계에 진출했고, 이달 9일 서울도시건축센터 디지털심사장에서 2단계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이 결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시설의 기능과 작동에 대한 세심한 전략, 그리고 시설이 공간적 힘을 통해 확장, 강화될 수 있도록 치밀한 건축적 구상을 한데 버무린 수작"이라며 "단순한 산업시설의 역할뿐 아니라 지역적 정체성의 제고, 산업육성의 방향성을 건축적으로 제시한 작품"이라고 당선작을 평가했다. 당선작 외에 2등에는 제이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 3등에는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ㆍ엠엠케이플러스건축사사무소ㆍ맹필수,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제이유건축사사무소ㆍ허서구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 서울창업허브 구로는 G밸리 중심의 첨단제조 창업생태계를 선도할 핵심 기반시설로, 서울시의 `2030 서울비전`과 `2040 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서남권 신성장 혁신축`을 구현하기 위해 조성된다. 연면적 약 1만6822㎡에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로 조성되며, 시제품 제작 및 초도양산 공간, 신뢰성 검증 공간, 연구 공간, 기업 입주공간, 파트너사 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 995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설계공모 절차를 통해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춘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사용자의 관점에서 완성도 높은 공공건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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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온산국가산업단지 확장(1단계) 부지 1.41㎢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29일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투기성 토지거래를 차단하고 토지가격이 급등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정한다. 지정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028년 6월 16일까지 3년간이다. 이 기간 동안 해당 지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 토지 거래를 할 때는 울주 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토지를 취득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온산국가산업단지 확장(1단계)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심리와 투기적인 거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지가 안정을 통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산국가산업단지 확장(1단계) 개발사업은 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의 고도화ㆍ첨단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투자를 적기 제공하고, 울산시 미래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는 내용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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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1일 일원장미공원에서 열린 `대모산 따뜻한 동행길 준공식`에 참석했다. `대모산 따뜻한 동행길 조성사업`은 고령자와 어린이 등 보행 약자의 접근이 어려웠던 대모산 입구에 엘리베이터와 무장애 데크길을 설치해 기존 자락길과 연결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대모산 산책로가 강남을 대표하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 내용 설명ㆍ기념사진 촬영ㆍ산책로 걷기 순으로 진행됐다. 준공식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광심ㆍ전인수ㆍ이향숙ㆍ윤석민ㆍ김형곤 의원이 참석해 조성사업의 내용을 청취하고, 새롭게 조성된 산책로를 직접 걸으며 무장애 산책로의 완성을 기념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조성사업을 통해 누구나 차별 없이 아름다운 자연을 누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강남구의회는 보행 약자들을 위한 정책이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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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민의 약 94%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공급 확대를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달 12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따르면 GH가 경기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93.9%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공급 확대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92%는 `정책 필요성에 공감했다`, 91.4%는 `실질적인 내 집 마련에 도움이 된다`, 89.9%는 `주거 안정성 확보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청약 의향`(87.8%), `지인 추천 의향`(92%), `관심도`(83.3%) 등을 묻는 질문에서도 긍정적인 답변이 높았다. 지분적립형 주택은 적금 붓듯이 수분양자가 저렴한 분양가로 최초 지분 일부(10~25%)만 취득해 거주하면서 20~3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분할 취득하는 방식으로, GH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응답자들은 지분적립형 주택의 가장 큰 장점으로 `초기 자금 부담이 적고 자금을 나누어 마련한다는 점에서 내 집 마련이 용이하다`는 점을 꼽았다. GH는 현재 광교 A17블록에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가구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공급 예정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조사를 통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에 대한 도민의 높은 관심과 정책적 당위성이 입증됐다"며 "향후 공급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제도적 기반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GH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도내 무주택 가구의 가구주와 배우자 800명을 대상으로 연령별ㆍ권역별 비례할당 방식으로 실시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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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시행하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본선 구간 3개 공구 모두 입찰이 성립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1공구는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금광기업 컨소시엄 2개 업체 ▲2공구는 BS한양 컨소시엄과 극동건설 컨소시엄 2개 업체 ▲3공구는 태영건설 컨소시엄과 남광토건 컨소시엄 2개 업체가 참여해 입찰이 성립됐다. 3개 공구 모두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시행하는데, 유찰 시 설계와 공사를 별도 발주하는 기타공사로 입찰 방식을 변경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사업 기간이 10개월 이상 늦어진다. 도는 일괄입찰 성립으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가능해짐에 따라 올해 하반기 중 1ㆍ2ㆍ3공구 모두 기본설계 심의를 거쳐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2026년 하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고양은평선 광역철도는 서울 은평구(새절역)에서 고양 덕양구(고양시청)를 잇는 3개 공구ㆍ15㎞ 구간에 정거장 8개소(환승 2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설치하며 전체 사업비는 1조7314억 원이다. 지난해 12월 국토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다. 서부선, 3호선 등과 연계해 경기서북부 철도망 연장을 통한 광역 교통망을 구축함으로써 3기 신도시 창릉지구와 인접 대규모 주거지역 등 경기북부 교통 개선과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턴키사업의 경우 유찰되는 경우가 많은데 3개 공구 모두 입찰이 성립돼 정상적으로 공사 일정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주민의 숙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꼼꼼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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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우기를 앞두고 비관리청 도로공사 주요 사업장 6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비관리청 도로공사는 경기도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이 아닌 민간사업자 등이 도의 허가를 받아 추진하는 공사로, 안전 및 재난 대응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도는 토목시공 및 품질안전 전문가 등 외부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내 4개 시ㆍ군(연천ㆍ안성ㆍ용인ㆍ이천) 소재 비관리청 도로공사 중인 6곳으로, ▲연천 지방도 317호선 두일~석장 도로확포장공사 ▲안성 지방도 321호선 만정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 ▲용인 국지도 84호선 중리~천리 도로 개설공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공사 ▲용인 지방도 321호선 동경내장 교차로 설치공사 ▲이천 국지도 70호선 백사면 공공임대주택 지구 외 도로확장공사 구간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절개지 붕괴 위험, 낙석 발생 가능성, 가배수로, 임시침사지 등 배수구조물 설치ㆍ관리 여부, 임시가시설물의 고정 상태 등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ㆍ침수 위험이 있는 구간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식별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기술적 자문도 병행한다.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조치를 통보해 빠른시일 내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예방적 안전관리를 통해 비관리청 도로공사장 내 위험요소를 조기에 조치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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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6월 2주(지난 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3%)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단지에서 매수 관망세 지속되고 있으나, 재건축 추진 단지 등 선호 단지 위주로 매도 희망 가격 상승하고, 상승 거래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9%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6%로 전주(0.19%) 대비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47%)는 행당ㆍ옥수동 위주로, 마포구(0.45%)는 아현ㆍ도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43%)는 이촌ㆍ도원동 위주로, 종로구(0.17%)는 평동ㆍ홍파동 준신축 위주로, 광진구(0.17%)는 광장ㆍ구의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71%)는 잠실ㆍ신천동 선호 단지 위주로, 강남구(0.51%)는 압구정ㆍ대치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강동구(0.5%)는 고덕ㆍ명일동 위주로, 서초구(0.45%)는 반포ㆍ잠원동 위주로, 동작구(0.39%)는 흑석ㆍ상도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에서 연수구(-0.09%)는 공급 물량 영향 있는 송도ㆍ옥련동 위주로, 중구(-0.07%)는 운남ㆍ운서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남동구(0.06%)는 논현ㆍ구월동 위주로, 동구(0.02%)는 만석ㆍ화수동 위주로, 부평구(0.01%)는 삼산ㆍ산곡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보합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4%), 대구(-0.06%), 충남(-0.04%), 충북(0.06%), 강원(0.02%), 광주(-0.07%), 울산(0%), 세종(0.18%), 전남(-0.07%), 전북(0.04%), 경남(-0.05%), 경북(-0.05%),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0%) 대비 상승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8%)은 전주(0.06%) 대비 더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ㆍ대단지ㆍ학군지 등 선호 단지 위주로 전세 수요 이어지며 상승 계약 체결되고, 일부 단지에서 매물 부족 현상 보이는 등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광진구(0.16%)는 광장ㆍ자양동 학군지 위주로, 용산구(0.09%)는 이촌ㆍ한남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08%)는 상계ㆍ월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마포구(0.08%)는 성산ㆍ도화동 위주로, 도봉구(0.07%)는 창동ㆍ쌍문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18%)는 가락ㆍ신천동 역세권 위주로, 강동구(0.17%)는 암사ㆍ고덕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2%)는 신길ㆍ여의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09%)는 신정ㆍ목동 위주로, 강남구(0.09%)는 역삼ㆍ개포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1%)의 경우 서구(0.11%)는 마전ㆍ청라동 위주로, 남동구(0.05%)는 만수ㆍ간석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연수구(-0.24%)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송도ㆍ동춘동 위주로, 동구(-0.04%)는 송현동 구축 위주로, 중구(-0.02%)는 중산동 및 항동7가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0.02%)에서 광명시(-0.23%)는 대단지 입주 물량 영향 있는 하안ㆍ철산동 위주로, 파주시(-0.09%)는 와동ㆍ목동ㆍ동패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과천시(0.49%)는 이주 수요 영향 있는 중앙ㆍ원문동 위주로, 광주시(0.26%)는 정주여건 양호한 태전ㆍ고산동 위주로, 하남시(0.24%)는 덕풍ㆍ신장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11%), 대구(-0.03%), 충남(-0.04%), 충북(0.03%), 강원(-0.08%), 광주(-0.01%), 울산(0.05%), 세종(0.08%), 전남(-0.02%), 전북(-0.02%), 경남(-0.01%), 경북(-0.05%),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지역ㆍ단지별 혼조세 있는 가운데, 다정ㆍ고운ㆍ도담동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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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이상미 · http://www.koreaarttv.com/
    (한국사진방송=이상미기자) 상위 1% 일타맘들의 특급 사교육 비법이 tvN STORY와 the LIFE 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신규 예능 ‘일타맘’에서 밝혀진다. 특히 국내 내로라하는 일타맘들이 등장하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오는 6월 26일(목) 저녁 8시 tvN STORY와 the LIFE 채널에서 첫 방송을 확정한 ‘일타맘’은 자녀를 명문대에 보낸 경험이 있는 상위 1% 엄마들의 초특급 시크릿 전격 공개 및 일타맘 군단이 입시 전문가와 함께 시청자들이 보낸 사연을 듣고 자녀 교육 로드맵을 제공하는 에듀 관찰 프로그램이다. 엄마의 정보력이 자녀의 입시를 좌우하는 현실 속에서 알짜배기 정보들만 모아 엄마들의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고조시킨다.   ‘일타맘’에서는 사연자의 VCR을 통해 일상과 학습 생활을 밀착 관찰, 사연자의 상황에 알맞는 일타맘을 1:1 매칭하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0년 경력의 ‘대치동 킹메이커’ 윤여정 입시 컨설턴트의 디테일한 데이터 기반 컨설팅과, 자녀 교육에 진심인 3 MC, 백지영, 장성규, 김성은의 족집게 질문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남김없이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치열한 입시 전쟁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부모와 자녀들에게 로드맵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같은 고민을 한 입시 선배, 동료로서 건네는 연대와 응원으로 이어질 힐링 솔루션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어디에서도 보지 못할 상위 1% 일타맘들의 치밀한 특급 로드맵이 펼쳐질 ‘일타맘’은 오는 6월 26일(목) 저녁 8시 tvN STORY, the LIFE에서 첫 방송된다.#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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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가중 · http://www.koreaarttv.com/
이 마을 능선 쪽으론 영화 촬영팀이 벽화를 다 지워 재미없고요. 다른 구역은 벽화도 웅장하고 골목도 운치가 있더군요. 본 촬영 때는 이 골목과 벽화들과 누드모델을 고전스타일로 배치하여 영원불멸의 작품으로 남겨두겠습니다.   6월28일(토) 예비답사촬영회 무료 오후2시: 김가중 아트사관 (성북구 정릉3동 833-9) 대중교통은 마을버스6번 넓은 마당 우천불구 피아노다비식 흔적, 그을린 검은 피아노의 뼈대에 소품배치 촬영 연탄재 성벽에 소품배치 촬영, 항아리 성벽에 소품배치 촬영   오후3시30분: 폐가촌 벽화웅장 골목 등 촬영 오후 5시: 피아노 다비식 폐목들 쌓아 캠프파이어 * 모델 없음, 7월5일본 촬영을 위한 답사촬영회입니다.  * 참가자격: 한국사진방송 멤버쉽작가(연회비 미납 제외) 혹은 7월5일 본촬영 신청작가   7월5일(토) 폐가촌 유령마을 마지막 누드촬영 오후2시: 김가중 아트사관 (성북구 정릉3동 833-9) 대중교통은 마을버스6번 넓은 마당 우천불구 [퍼포먼스 누드] 검게 그을린 피아노의 뼈대 소품배치와 누드, 연탄재 성벽에 소품배치와 누드, 항아리 성벽에 소품배치와 누드, 검은 배경 물벼락 페인트 폭탄 등 화끈하고 격동적인 누드.(연막쁌쁌 밀가루 폭탄 등 특수효과) 오후5시: [고전스타일 감성누드] 웅장한 벽화, 담쟁이덩굴, 낡은 골목과 계단, 폐허된 담장과 컬러플 대문 등을 소재로 고전적 스타일 누드배치로 폐가촌 영구히 기록 (연막쁌쁌 밀가루 폭탄 등 특수효과) 참가후원금: 15만원(멤버쉽작가는 10만원) 소수정예 주최/주관: 글로벌아트플랫폼 한국사진방송 대회장: 스태프: 기획: 김가중 * 촬영 당일까지 계속 수정보완 진행되며 한국사진방송 알립니다에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 멤버십회원 입회비 10만 연회비 1년 33,000 X 3년 = 99,000 글로벌 기자증 받으시려면 발급수수료 9,000원 추가 * 기존 회원은 3년 회비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 해외는 페이팔로 송금(추후공지) 317-0001-9776-31 농협 김영모 한국사진방송 입금 후 연락: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 플랫폼가입하실 때 정확한 전번 메일주소 기입하시면 ‘서울국제사진전 및 각국 국제사진전 입상작품 파일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또한 한국사진방송 발간 사진관련 작품집 1박스(20권정도)도 착불로 보내드립니다. ******** 글로벌 기자증 발급 증명파일 영문명 주번 앞 또는 여권번 메일로 보내주세요 대한민국 누드예술(당분간 무료입장) 大韩民国裸体艺术(暂时免费入场) Nude art in Korea (free admission for the time being) https://koreaarttv.com/ 宝库Contents예술창고   *************** 한국사진방송 글로벌아트플랫폼 2일 론칭 https://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42&tb=board_notice   세계홍보 미니홈피 분양 https://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41&tb=board_notice     在该村山脊上,电影摄制组将壁画全部擦掉,非常无趣。 其他区域的壁画很雄伟,胡同也很有韵味。 正式拍摄时,将胡同、壁画和裸体模特布置成古典风格,成为永远不灭的作品。 The film crew erased all the murals on the ridge of this village, so it's not fun. Other areas have magnificent murals and attractive alleys. In this shoot, we will place this alley, mural, and nude model in a classic style and leave it as an immortal work.   7月5日(周六)闭家村幽灵村最后的裸体拍摄下午2点:金佳中艺术史馆(城北区贞陵3洞833-9)公共交通是乡村巴士6号宽敞的庭院[表演裸色]被熏黑的钢琴框架道具布置和裸体、煤灰城墙道具布置和裸体、坛子城墙道具布置和裸体、黑色背景泼水油漆炸弹等火辣而激动的裸体 下午5点:《古典风格感性裸体》以雄伟的壁画、爬山虎、破旧的胡同和楼梯、废墟的围墙和彩色大门等为素材,以古典风格的裸体布置永久记录废宅村(烟雾弹、面粉炸弹等特殊效果)参加赞助金:15万韩元(会员作家10万韩元)少数精英主办/承办:全球艺术平台 韩国摄影放送会场 :工作人员 :企划:金佳中 July 5 (Sat) The last nude photo of the ghost village of the abandoned village2:00 p.m.: Kim Weighted Art Museum (Jeongneung 3-dong 833-9, Seongbuk-gu) Public transportation is wide yard of village bus No. 6[Performance nude]The arrangement and nude body parts of the blackened piano frame, the arrangement and nude body parts on the wall of briquettes, the arrangement and nude body parts on the wall of the pot, and the painting bomb on the wall of water with black background, etc. (Special effects such as smoke screen, Bbbbbbbbbbbbbumbum flour bomb, etc.) 5 p.m.: [classical style sensitivity]With grand murals, ivy, old alleys and staircases, ruined walls and colored gates, the abandoned house is permanently recorded as a nude layout in classical style (special effects such as smoke screen, flour bomb, etc.)Participation donation: 150,000 won (membership writers are 100,000 won) Minority eliteHost/Host: Global Art Platform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Venue:Staff:Planning: Kim Weight#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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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20만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난 3년 동안의 도정 운영 결과와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군 방문에 나선다.      도는 오는 16일 부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5개월 동안 15개 시군을 차례로 찾는,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군 방문 슬로건은 ‘힘쎈충남 답게! 대한민국의 힘이 되다!’로 정했다.      각 시군 방문은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 정책 현장 방문,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도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정책 현장 방문을 통해서는 스마트팜 단지, 외국인 투자 기업,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해양치유센터, 섬비엔날레 기공식, 공공산후조리원, 충남 재활병원, 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 등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부여군은 민선8기 도정 핵심 정책인 스마트팜을 선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첫 방문지로 택했다.      김 지사는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가진 뒤, 부여군 장암면 장하리에 위치한 스마트팜단지를 찾아 조성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인근 장암 마실방으로 자리를 옮겨 청년농과 간담회를 갖는다.      김 지사는 이어 다음 달 22일 시장이 궐위 중인 천안시로 발걸음을 옮겨 시정 운영 상황을 살피고, 8월 12일과 13일에는 예산군과 홍성군을 차례로 찾는다.      9월에는 9일 공주시를 시작으로, 15일 서산시, 16일 당진시, 22일 서천군, 30일 보령시를 방문하고, 10월에는 15일 태안군, 16일 논산시, 20일 청양군, 21일 아산시, 30일 계룡시를 차례로 찾은 뒤, 11월 4일 금산군에서 시군 방문 대비를 장식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민선8기를 실질적으로 마무리 하는 해”라며 “이번 시군 방문에서는 더 많은 도민 의견을 듣고, 각 시군별 우수 현장을 찾아 정책 효과를 살피며, 220만 도민과 대한민국을 선도 중인 힘쎈충남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해 5월 13일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첫 일정으로 서천군을 찾아 문예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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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충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환경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이들의 제안이 실제 도정에 반영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충남도립대학교 환경에너지학과는 지역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문제기반학습(Problem Based Learning, PBL)’을 통해 학생들이 현실 속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수업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3학년 재학생들이 충남도에서 개발‧운영 중인 탄소포인트 앱 ‘탄소업슈’를 분석하고, 그 개선방안을 도에 직접 제안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을 진행했다.    ‘탄소업슈’는 도민의 자발적인 탄소 감축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모바일 앱으로, 사용자가 절전이나 대중교통 이용 등의 친환경 행동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학생들은 실제 사용자의 앱 활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양한 연령대 도민을 대상으로 인터뷰 및 설문조사를 실시, 사용자 편의성과 정책 실효성 측면에서의 보완 필요성을 도출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앱 활용률 제고를 위한 이벤트성 포인트 지급 확대 ▲청년층과 고령층의 사용 편차를 고려한 맞춤형 UI/UX 설계 ▲포인트 사용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교환처 다양화 및 교환 방식 개선 등을 주요 개선방안으로 도출했고, 이를 도에 정식으로 제안했다.        이에 대해 충남도 기후환경정책과는 해당 제안을 적극 수용, ‘탄소업슈’의 기능 개선과 운영 방식 보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도민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보다 창의적인 방식으로 앱을 개선하겠다”며, “젊은 세대의 시각이 정책 운영에 신선한 통찰을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수업에 참여한 환경에너지학과 정시영 학회장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정책을 분석하고 직접 제안까지 해보는 경험은 매우 뜻깊었다”며 “우리의 작은 의견이 도정에 반영된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 이런 수업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경렬 환경에너지학과장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지역 정책 변화에 기여하는 실천형 학습의 성과를 체감하게 한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 현안을 주제로 한 정책참여형 수업과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하여,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공형 교육 모델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라고 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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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태안군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 캐시백 지급 확대에 나선다.    군은 이달부터 관내 전통시장(서부, 동부, 안면도수산시장) 및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QR형, 카드형)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20%를 즉시 지급해 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의 이용 촉진을 유도하고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의 이용률 제고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4월 15일부터 해당 업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5%의 캐시백을 지급했으나 효과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지급률을 대폭 늘렸다고 설명했다.    캐시백 적립이 가능한 1인 최대 결제금액은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각 5만 원으로 인당 총 10만 원 결제 시까지 20% 적립이 가능하다. 10만 원 결제 시 2만 원을 돌려받게 되는 셈이다.    캐시백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까지 계속되며, 적립을 원하는 군민은 관내 3대 전통시장 내 점포 211곳과 24개 착한가격업소에 방문해 QR형 및 카드형 태안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된다.     상품권 구입은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을 내려받으면 되며, 카드형의 경우 ‘Chak’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농협·신협·우체국·새마을금고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조치로 태안사랑상품권 이용률이 늘어나 지역상권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이번 캐시백 행사에 대해 군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행사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을 주길 바란다”며 “태안사랑상품권의 이용률과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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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안전하고 깨끗한 관광지 이미지 제고를 위해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 92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오는 19일과 23일 이틀간 태안군청 대강당과 안면읍사무소 회의실에서 ‘2025년 농어촌민박 사업자 대상 서비스·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들과 직접 대면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어촌민박업소의 서비스 관리 필요성에 따른 것으로, 군은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청해 소방안전, 식품위생, 서비스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교육을 펼친다.    구체적으로는 △소화기 사용법 △화재발생 시 대응법 △응급처치법 △전기·가스 안전관리 △민박관련 법령과 제도 △객실·주변정리 △손님환대 △예약 △분쟁해결 △식중독 예방 등 실효성 높은 교육에 나선다.    19일 교육은 태안·남면·근흥면·소원면·원북면·이원면 소재 민박사업자 460명을 대상으로 군청 대강당에서 실시되며, 23일에는 안면·고남 민박사업자 465명을 대상으로 안면읍사무소에서 오전·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아울러, 교육 미수료자의 경우 7월 중 별도 교육이 마련될 예정이다.    군은 농어촌민박 업주들의 서비스·안전교육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업주들이 과태료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치하고 보다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군 관광 이미지를 한 차원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 운영 및 내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로 많은 관광객이 태안을 찾을 것으로 보고 지역 숙박업소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업소를 방문해 지도·점검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관광객들이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는 태안군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번 서비스·안전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태안군이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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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태안군이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을 위해 ‘2025년 상반기 직업소개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을 위한 것으로 6월 9일부터 약 한 달간 관내 직업소개소 총 32개소(유료 31개소, 무료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율점검표 확인 및 현장점검 방식으로 이뤄지며, 주요 점검사항은 △법적 소개요금 준수 △등록증 및 소개요금표 부착 여부 △인·허가 보증보험 가입 및 갱신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및 주의 조치하고, 직업소개사업의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적발 즉시 형사고발 및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불합리한 직업소개 형태를 근절하고, 건전한 고용 질서 확립을 통해 구직자와 고용주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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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목포임성초등학교(교장 허혁) 6월 11일에 2학년 학생들과 함께 ‘우리는 임성 마을 탐험대’라는 주제로 학교 주변 마을을 탐방하는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통합교과 ‘마을’ 단원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마을 곳곳을 직접 걸으며 다양한 장소를 경험하고 지역 주민들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삼향읍 사무소와 삼향 농협을 방문하여 행정기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화원에 들러 화분을 구매하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 탐방 중에 여러 곤충과 식물을 직접 관찰하며 눈을 반짝였고 논에서 모내기를 하던 주민을 만나 농사의 과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또한 학교로 돌아오는 길에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을 통해 마을 자연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도 이어갔다. 2학년 김 모 학생은 “책에서 본 곤충들을 직접 볼 수 있어 좋았고 우리 마을의 여러 장소를 둘러보니 우리 마을이 더 좋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혁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이 사는 마을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역할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목포임성초는 앞으로도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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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4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9일 미추홀구는 도화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진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전로239번길 20(도화동) 일대 3만598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9가구 ▲39B㎡ 19가구 ▲59A㎡ 130가구 ▲59B㎡ 15가구 ▲74A㎡ 88가구 ▲74B㎡ 18가구 ▲84A㎡ 218가구 ▲84B㎡ 114가구 ▲84C㎡ 18가구 ▲123㎡ 2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화역이 약 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서화초등학교, 선인중학교, 화도진중학교,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인천의료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도화4구역은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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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거제시 고현주공아파트(이하 고현주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1일 고현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종림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거제시 고현로13길 30-8(고현동) 일원 4만119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18%, 용적률 268.4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38가구 ▲59B㎡ 80가구 ▲59C㎡ 22가구 ▲74㎡ 117가구 ▲84A㎡ 228가구 ▲84B㎡ 177가구 ▲103㎡ 90가구 등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703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계룡초등학교, 계룡중학교, 중앙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거붕백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고현주공은 2019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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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계산동 동성아파트(이하 인천계산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1일 인천계산동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전자입찰서 제출마감 전일까지 누리장터에 입찰을 위한 참가자격 등록을 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경명대로1029번길 6(계산동) 3499.7㎡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71명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계산역과 경인교대입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해서초, 계산초, 부평초, 북인천중, 계산고, 경인교육대, 경인여대 등이 있다. 더불어 계산국민체육공원, 계양산성박물관, 계산동우체국, 새마을금고, 계산전통시장 등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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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12일 인천항 내항 상상플랫폼(인천관광공사 대강당)에서 `인천항 내항 1ㆍ8부두(이하 인천내항1ㆍ8부두)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청회에서는 인천내항1ㆍ8부두 재개발사업의 주요 계획안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에게 설명하고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인천내항1ㆍ8부두 재개발사업은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iH)로 구성된 인천시컨소시엄이 시행자로 참여해 지난해부터 2028년까지 총 5906억 원을 투입해 인천내항1ㆍ8부두 42만9000㎡를 해양문화 도심공간으로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주거ㆍ상업시설과 함께 수변테크, 광장, 공원 등의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2023년 인천항만공사, iH와 함께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 정부와 실시협약을 맺고 올해 4월에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보다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겠다"라며 "내항 친수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목표로 행정 절차를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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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과 청송군을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영덕군 영덕읍 석리ㆍ노물리 일원과 청송군 부곡리 일원을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덕ㆍ청송에서는 주택ㆍ농업 피해 지원, 마을ㆍ공공시설 복구, 재난 인프라 조성사업 등이 추진된다. 특별재생사업은 지난 5월 2일 범정부 차원으로 마련한 `산불 피해지원 대책`의 후속 조치로, 대규모 재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 마을공동체 회복 등 개별 마을단위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별재생지역 지정은 2018년 11월 포항시 흥해읍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현재까지 총 3곳이 지정됐다. 정부는 특별재난지역 중 100억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특별재생지역으로 직접 지정하고, 지자체는 해당 지역에 대한 특별재생계획(활성화계획에 준하는 사업계획)를 수립해 국비를 지원받아 도시재생사업을 시행한다. 이번에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된 영덕군과 청송군에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1차년도 사업비 80억 원을 지자체당 40억 원씩 지원한다. 해당 지자체는 즉시 특별재생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계획 수립ㆍ승인 전이라도 풍수해 기간 폭우로 인한 토사 유출, 산사태 위험 등을 방지하기 위한 긴급한 복구 공사 등을 우선 시행한다. 특화사업으로 영덕군은 해양 관광시설, 대게 등 지역자원을 통한 경제활성화를, 청송군은 달기약수터를 중심으로 하는 상업ㆍ숙박시설 등 관광활성화를 추진한다. 특별재생계획 수립 과정에서 세부 사업 방향, 총 사업비 등이 구체화되면 정부는 이르면 2026년 상반기 특별재생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과 마을주민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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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 장지동 위례복정역세권 복합3블럭에 1377실 규모의 오피스텔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6차 건축위원회에서 `위례복정역세권 복합3블럭 개발사업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송파구 장지동 위례복정역세권 복합3블럭 3만1608㎡를 대상으로 1337실 규모의 오피스텔 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위례택지개발지구 4단계의 마지막 개발지로, 이번 심의 통과로 위례신도시조성사업이 사실상 완료된 셈이다. 이곳에는 연면적 24만2413.96㎡에 건폐율 59.28%, 용적률 491.6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 오피스텔 10개동 1377실이 조성되고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건축위원회는 지하철 8호선ㆍ수인분당선 복정역부터 위례택지개발지구 주거 단지를 잇는 공공보행통로를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해 인접 단지에서 복정역으로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복정역세권 2블럭 업무ㆍ판매시설과의 연계성을 높이도록 했다. 공공보행통로의 시점과 종점에는 대규모 공개공지를 조성해 시민 쉼터로 제공한다. 남쪽 공원에 연접한 공개공지는 실내형으로 만들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녹음을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인근 근린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계획했다. 또한 동 사이의 간격을 최대한 확보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등 부대시설 면적을 넓혀 거주 여건을 개선했다. 위례택지개발지구 복합3블럭은 송파구 건축허가를 거쳐 2026년 착공해 2030년 준공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위례택지개발지구 4단계 마지막 개발인 복합3블럭 건축심의 통과로, 신도시 조성이 마무리된다"라며 "준공 후에는 위례주택단지에서 복정역으로 이동 편의성이 개선되고 역세권 중심으로 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사업은 위례신도시 동쪽 환승역인 복정역 인근에 사업비 10조 원을 투입, 코엑스의 약 2.2배에 달하는 연 면적 100만 ㎡의 업무ㆍ상업시설로 복합 개발하는 사업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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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박윤정 · http://www.todayf.kr
올해 런던패션위크(London Fashion Week:LFW)가 2월 행사를 중단했다. 봄 시즌 서울패션위크(서울컬렉션) 역시 참가 디자이너가 대폭 줄고, 관심도도 과거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패션업계에서 패션 디자이너들의 입지가 코로나(팬데믹)의 시작과 끝을 기점으로 더욱 위축되는 양상이다.   패션 디자이너들의 꿈은 자신의 옷을 런웨이(패션쇼, 컬렉션)에 올리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꿈이 시대의 변화와 함께 정말 꿈으로만 남아 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패션 디자이너들이 패션쇼를 한번 열려면 큰 돈(자금)이 들어간다.    따라서 자금력이 없는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패션쇼는 언감생심(焉敢生心)이다.    자금력을 갖춘 유명 디자이너들도 이제는 패션쇼를 여는 것이 힘겹다.    패션쇼를 열어도 돈을 적게 들이려고 묘안을 짜낸다.    비인기 모델을 런웨이에 세우는가 하면 장치를 아예 없애고 바닥에 천만 깔아 설치 비용을 줄이고 있는 것이 대세다.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디자이너들도 1년에 한 두번 열면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들을 정도가 됐다. 그만큼 패션 디자이너 업계가 어렵다는 반증이다.   기성복의 등장으로 인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전성기가 막을 내린지 오래 됐지만 그래도 코로나 이전까지만 해도 패션쇼를 여는 디자이너들이 많았다.   코로나(팬데믹) 이전을 한번 되짚어 보자.    우리나라를 대표 했던 패션디자이너 앙드레김은 1년에 수차례  화려한 패션쇼를 열었다.    그의 패션쇼에는 스타연예인과 모델 외에도 대규모 기자단을 항상 대동시켰다.    앙드레김이 매년 비슷한 옷으로 패션쇼를 열면서 너무 스타 연예인 위주로 화려함만 강조 했다는 비판도 일부 들었지만 그렇게 패션쇼를 열면서, 세계 속에 한국 패션을 알린 디자이너는 드물었다.   앙드레김처럼 패션쇼를 열려면 최소 수천만원에 달하는 자금이 소요된다. 그런 자금을 앙드레김은 소화해 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자금을 소화해 낼 만한 패션 디자이너가 그다지 많지 않다.    청담동을 주름잡았던 과거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도 지금은 맥이 많이 빠진 상태다.    이렇다 보니 패션쇼 기획사들도 자취를 감추고 있다. 모델라인에 이어 최근 도신우 회장이 운영하던 모델센터인터내셜도 문을 닫았다.    1664년 시작돼 360년의 전통을 가진 런던패션위크의 패션쇼 중단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한다. 6월 런던패션위크 남성복 패션쇼도 중단을 알렸기 때문이다.   이제 패션쇼도 오프라인 영역(현장 패션쇼)에서 탈피해 온라인 영역(메타버스 패션쇼, AI패션쇼 등 디지털화)으로 들어가고 있는 추세다.    어쩌면 앞으로 오프라인 영역에서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보기가 점점 더 힘들어질지 모른다.[박윤정 패션저널 기자]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16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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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박윤정 · http://www.todayf.kr
1994년 설립된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은 창의성과 혁신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대 디자인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국민대 디자인대학원은 13개 전공 디자인학과에 올해 패션브랜딩(Fashion Branding) 학과를 새로 신설 2025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에 나섰다. 이번에 새로 개설된 패션브랜딩(Fashion Branding) 학과를 찾아가 이은정 교수를 만났다.     ■ 최근 일부 대학(대학원 포함)에서는 패션관련 학과를 폐지하는 사례가 있는데 오히려 국민대는 패션브랜딩 학과를 신규 개설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패션 브랜딩 학과 개설 배경과 목적은?   -패션산업과 관련 학문분야가 더욱 세분화 및 전문화 되어 가는 추세에 맞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패션브랜딩에 특화된 학과를 개설해 관련 실무 및 학문을 함양하실 수 있는 고등교육환경을 제공하려는 목적입니다.     ■ 패션 브랜딩 학과에서는 어떤 인재를 양성하게 되나요?   패션 브랜딩 전공은 글로벌 패션 환경에 부합하는 실무적 실력의 균형을 갖춘 패션 전문인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패션 비즈니스, 패션 브랜드 관리, 소비트렌드, 상품기획, 디지털패션디자인, 드레이핑과 패턴디자인, 패션디자인 등 여러 연계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함양하실 수 있습니다.      ■ 기존의 패션학과와 다른점은 무엇인가요?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패션 브랜딩' 전공은 2025년 신설됐으며 국내 대학원에서 드물게 패션 브랜딩(fashion branding)에 특화된 융합된 전문 커리큘럼 제공을 목표로 관련 패션 비즈니스 이론 및 실무, 창의적 패션 디자인 및 디지털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수업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디자인대학원 전공 수업들은 주중 야간 시간대에 운영됩니다.    이는 주간 시간대의 직장, 취업준비, 혹은 학업과 병행하며 패션 업무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해 더 나은 커리어를 추구하는 열정적인 패션인들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 학생 모집 요강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요.?   -2025학년도 2학기 학생 모집 기간은 지난 5월 7일(수)부터 시작해 27일(화)까지이며, 세부 모집 요강은 디자인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규 개설된 '패션 브랜딩' 전공은 이번 2025년 후기 모집에 100% 심층면접만을 통해 학생의 잠재성을 평가해 입학생을 선발하고 있어 지원 시 별도의 포트폴리오 및 필기시험 준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귀 디자인 대학원을 졸업하면 어떤 영역에서 활동을 펼칠 수 있는지요?    -국민대 디자인대학원 패션 전공 졸업생들은 그동안 다양한 국내외 패션 관련 기업체 및 아카데미에서 기획, 바잉, 창업, 디지털패션디자인 분야의 실무, 강사, 연구원 등으로 진출해 왔습니다.     ■ 국민대 디자인대학원은 패션분야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교육을 진행하고 있더군요.    -국민대 디자인대학원은 1994년에 설립된 오늘의 시대가 요청하는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문제를 해결하는 실직적인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전문 디자인 석사 과정으로, 디자인 분야에 있어 최상의 가치와 목표를 추구하는 탁월한 전문가로서 소양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디자인 특화 전문 대학원입니다.    특히 디자인 대학원에 개설된 각 전공은 현실적인 디자인의 시장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량을 교육할 뿐만 아니라, 생태 중심 디자인, 정보기술관련 디자인, 포괄 디자인, 융합 디자인 등 현재 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새로운 디자인 문제에 대해 실험적이고 혁신적으로 접근하는 발상과 기량을 표과적으로 교육하는 전문디자인 과정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디자인대학원은 디자인학과에 13개 전공(Product UX디자인, 시각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주얼리디자인, 유리조형, 세라믹디자인, 패션, 공간디자인, 전시디자인, 미술치료, Innovation Transport Design, 웹콘텐츠, 패션브랜딩 )을 설치해 디자인 분야에 있어 최상의 가치와 목표를 추구하는 탁월한 전문가로서 소양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16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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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이화경 · http://www.todayf.kr
본격적인 여름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발끝에서도 스타일 고민이 시작되고 있다. 간편하게 슬쩍 신고 나가기 좋은 뮬, 바람 솔솔 통하는 샌들이 여름 시즌 슈즈의 주인공이다. 여름 스타일을 결정짓는 두 가지 슈즈 가운데 어느것이 좋을까?   ■ 가볍고 편한 뮬 뮬은 뒤꿈치가 드러나는 구조 덕분에 신고 벗기 편하고, 무엇보다 스타일링이 간단하다. 특히 올여름엔 평소보다 포인트가 살아있는 뮬이 인기다. 새빨간 페이턴트 뮬을 매치해 룩에 생기를 더하거나 진주 장식이 더해진 플랫 뮬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만들수 있다. 휴양지에서는 라피아 소재 뮬처럼 여름에만 어울리는 텍스처를 더하면, 발끝에서부터 계절감이 살아난다. 뮬은 팬츠보다는 스커트나 원피스와 찰떡궁합. 다리라인이 드러나는 룩과 함께 연출하면 더욱 돋보인다.   ■ 시원함에 스타일을 더한 샌들 샌들은 언제나 여름의 대표주자다. 올해는 단순한 기능성보다도 디자인의 디테일이 더욱 눈에 띈다. 메탈릭 실버 컬러 샌들은 청량감과 함께 도시적인 세련미를 더하고, 아이보리 컬러 웨지힐 샌들은 새하얀 서머 드레스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클래식한 가죽 소재 샌들은 슬랙스와 매치하면 모던한 느낌을, 데님과 매치하면 보헤미안 무드로도 전환된다. 선택의 포인트는 ‘얼마나 시원해 보이느냐’가 아닌, 어떤 분위기를 담고 싶은지에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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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편집부 · http://www.todayf.kr
[허북구 한국명인명장연구소 대표] 최근 세계 곳곳에서 전통적인 패션쇼가 중단되거나 축소되고 있다. 호텔 연회장, 컨벤션 센터, 전용 런웨이 무대에서 열리던 전통적 방식은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이는 단순히 경제적 이유나 산업 구조의 변화 때문만은 아니다. 디지털 환경, 감성적 경험, 지속가능성이라는 시대적 요구가 새로운 방식의 패션 소비와 체험을 요청하고 있기 때문이다(허북구. 라이브 패션쇼, 디지털 시대에도 필요한가?. 패션저널 2015.12.26.)   이 가운데 바닷가와 같은 자연 환경에서 펼쳐지는 패션쇼가 주목받고 있다. 관광과 결합한 야외 패션쇼는 그 자체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으며, 패션 산업과 지역 경제, 생태 인식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바닷가는 그 자체가 완벽한 무대다. 조명이 필요 없는 햇살, 영상미를 더하는 파도, 해가 질 무렵 물결 위로 비치는 주홍빛 노을은 디지털 시대의 가장 강력한 시청각 콘텐츠다.    전통적인 무대에서는 결코 구현할 수 없는 자연의 감성적 요소들이 ‘패션’이라는 시각예술과 결합할 때, 관람객은 단순한 쇼가 아닌 ‘체험’으로서의 감동을 얻게 된다. 이는 감각의 예술이자, 기억에 남는 ‘공간 기반 콘텐츠’로 진화한다.   이러한 해변 패션쇼는 지역 관광과 긴밀히 연결된다. 바닷가에서 열리는 행사는 관광지의 이미지에 ‘트렌디함’과 ‘문화성’을 부여하며, 지역을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문화체험지로 재정의한다.    특히 SNS 시대에 패션쇼는 강력한 확산력을 가진다. 아름다운 해변과 예술적 의상이 조화를 이루는 영상과 이미지는 ‘인스타그래머블’ 콘텐츠로 소비되며, 이를 계기로 관광객 유입이 가속화된다. 숙박, 식음료, 기념품 등 지역 경제 전반에도 긍정적 파급 효과를 미친다.   바닷가 패션쇼는 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상적인 무대다. 최근에는 해양오염, 플라스틱 문제 등 바다를 둘러싼 다양한 환경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    이와 맞물려, 업사이클링 패션, 천연소재, 환경 보호를 테마로 한 의상 컬렉션은 소비자에게 ‘지속 가능한 패션’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시한다. 패션이 더 이상 소비의 상징이 아닌, 윤리적 삶의 방식으로 전환되는 순간이다.   이날 초 대만 타이중시의 고미습지(高美濕地)에서 열린 아시아대학교(亞洲大學校) 패션디자인학과 임청매(林靑玫) 교수 일행가 연출한 학생들의 졸업작품 패션쇼는 이러한 패러다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바다와 일몰, 습지의 생태환경 속에서 펼쳐진 학생들의 패션쇼는 자연과 예술, 지역과 세계, 교육과 산업이 교차하는 융합형 콘텐츠였다.    이 쇼는 단순한 졸업작품 전시가 아니라 지역문화와 생태 보전을 알리는 실천적 메시지이자, 관광 명소로서 고미습지를 재조명하는 역할도 수행했다.   또한 이와 같은 바닷가 패션쇼는 교육의 현장이자 산업적 훈련장이기도 하다. 기획, 스타일링, 무대 연출, 미디어 콘텐츠 제작까지 학생들이 전 과정에 참여하며 산업 현장을 체험하는 실천적 교육 모델이자, 미래형 패션 인재 양성의 모범이 된다.    이는 단순한 패션 디자이너 양성을 넘어, 지역과 연계된 콘텐츠 크리에이터, 지속가능성 기획자, 관광 문화 큐레이터로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앞으로의 패션쇼는 단지 옷을 보여주는 무대를 넘어야 한다. 장소는 실내에서 자연으로, 기능은 전시에서 소통과 체험으로, 목적은 상업에서 공존의 메시지로 확장되어야 한다.    특히 관광지 바닷가는 이러한 전환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다. 그곳은 사람들이 ‘보는 것’에서 ‘참여하는 것’으로, ‘사치의 무대’에서 ‘가치의 무대’로 패션을 다시 인식하게 만드는 장소다.   결국, 관광지 바닷가에서 열리는 패션쇼는 감성의 예술이자, 지역성과 세계성, 환경과 디자인, 상업과 예술이 만나는 미래형 콘텐츠다.    패션이 관광과 손을 잡을 때, 우리는 보다 지속가능하고, 보다 아름다우며, 보다 감동적인 세상을 꿈꿀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바닷가 런웨이가 제시하는 새로운 패션의 길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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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todayf.kr
프랑스 샤모니 골프클럽   모두투어가 프리미엄 해외 골프 여행 수요를 겨냥해 ‘모두시그니처 유럽 골프 여행’ 신상품을 출시했다. ‘모두시그니처’는 모두투어의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여행의 본질적인 가치인 ‘경험’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기사·가이드 팁 등의 필수 경비와 현지 인기 옵션을 포함해 여행의 부담을 줄였으며, 쇼핑센터 방문을 최소화해 여행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모두시그니처 프랑스·스위스 골프 여행 9일’은 6월 10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화·목·토 주 3회 정기 출발한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명문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즐기며, 프랑스, 스위스 두 나라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 왕복 직항편을 이용해 여행의 편의를 높였다. 라운드는 총 세 차례 진행된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 골프 경기와 ‘라이더컵’ 개최지인 프랑스의 명문 골프장 △‘르 골프 나시오날’과 미국 LPGA 투어 5대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이 열리는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을 비롯해 알프스 몽블랑 설산에 둘러싸인 절경의 △‘샤모니 골프클럽’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장에서 각각 18홀씩 총 54홀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여행 일정 또한 알차다. 파리의 핵심 관광지 △에펠탑 △샹젤리제 거리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 △몽마르트르 언덕 등 주요 명소를 비롯해 스위스를 대표하는 휴양지이자 프레디 머큐리가 사랑한 도시로 유명한 △몽트뢰 △베른 △취리히 등도 함께 둘러본다. 또한 프랑스 최고급 와인 산지로 손꼽히는 부르고뉴 지방의 중심부에 있는 ‘샤토 끌로드 부조’가 포함돼 특별한 와이너리 투어도 진행한다. 특히 부르고뉴 와인을 세계적인 와인으로 만든 시스템이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도 등재된 ‘끌리마’ 체험과 와인 페어링 식사를 통해 프랑스 와인과 미식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4인부터 출발이 가능해 더욱 프라이빗하게 프리미엄 골프 여행을 즐길 수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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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todayf.kr
PHOTO:스페인 산책로-바르셀로나 구엘공원 산책로 : 네이버 블로그      스페인의 천재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Antoni Gaudí)는 에우세비 구엘(Eusebi Güell/직물 기업가)의 별장과 저택을 차례로 지은 후 1900년 바르셀로나 시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페라다 산기슭에 정원도시를 건설했는데 이것이 바로 구엘공원 탄생의 배경이 됐다.   가우디는 이곳에 빌라단지를 조성하려 했으나 1차 세계대전 영향으로 분양이 제대로 안돼 2채 중 모델 하우스로 지은 빌라에 자신이 거주하며 공원으로 재조성했다. 다른 1채의 집에는 구엘이 살았다.   가우디는 공원을 설계할 때 인공적인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살려 곡선 형태로 길을 만들었다.    또한, 곳곳에 돌기둥(비아 델 비아두트/Via del Viaducts)과 돌다리, 아치형 구조물을 세워 자연미 있는 독특한 공간을 연출했다.  공원에 사용된 돌들은 대부분 이곳에서 나온 것을 재활용 했다.   산책로를 걷다 보면 중간 중간에 공원 출입구가 있고, 언덕배기 마다 작은 공간들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바르셀로나 전경을 보며 잠시 쉴 수 있다.    산책로 정상에는 십자가동산이 있는데 돌무더기탑 위에 돌로 만든 십자가상이 우뚝 서 있다.    십자가 동산에서는 바르셀로나 도시 전경과 지중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동산 주위에는 버스킹 연주자들이 연주하는 광경도 종종 볼 수 있다.   산책로 주변에는 가우디가 제작한 다양한 건축물과 조각품들이 조화롭게 형성돼 있다.   산책로에는 다양한 열대식물과 나무들이 잘 식재돼 있고 이곳에서 보금자리를 차린 새(앵무새, 비둘기들이 많다)들도 자주 볼 수 있다.   지금도 이 길은 구엘공원에서 산책하며 힐링하는 곳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1922년 바르셀로나 시의회가 구엘 자손으로부터 이 땅을 사들여, 시립 공원으로 꾸미고 일반인에게 공개(처음에는 입장료 없는 무료 공원이였음)함으로써 바르셀로나의 유명 관광지로 부상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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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박상태 · http://www.todayf.kr
     타지마할(Taj Mahal)은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Agra)에 위치한 무굴 제국의 대표적 건축물로 무굴 제국의 황제 샤 자한(5대 황제)이 자신의 부인 뭄타즈 마할(아르주망 바누 베굼)을 기리기 위해 1632년에  2만여 명이 넘는 노동자를 동원해 22년간 건설한 무덤이다.    페르시아 출신의 우스타드 아마드 라호리(Ahmad Lahori, 1580~1649)가 건축의 총 책임자로 알려져 있다.    힌두 건축 양식이 조화를 이뤄 인도 건축미의 우수함을 보여주는 정수로서 인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이며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하다.    타지마할은 잘 지어진 무덤이기 때문에 주변 경치와 잘 어울려 아름다운 건축물로 꼽히지만 내부에는 별다른 것이 없어 실망할 수도 있다.    타지마할이 소재한 아그라(Agra)는 1504년 로디 왕조의 술탄 시칸다르 로디에 의해 창건돼 한때 델리를 대체하는 수도가 됐으나 19세기 영국 지배를 받으며 쇄락해 지금은 인도의 작은 소도시로 전락했다.   이 무덤을 보려고 해마다 수십만명의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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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석 · http://www.todayf.kr
  일본 규슈[九州] 후쿠오카시 대표 쇼핑몰 캐널시티 하카타(Canal City Hakata)의 분수쇼는 후쿠오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후쿠오카 중심가에 위치한 이 복합 쇼핑몰은 쇼핑은 물론 먹거리, 볼거리까지 모두 가능한 ‘몰(mall)’ 이상의 공간으로, 특히 이곳의 분수쇼는 마치 예술 공연처럼 감동적이다.   정해진 시간표(시간표 미리 확인은 필수)에 따라 하루 여러 차례 펼쳐지는 이 분수쇼는 음악, 조명, 물줄기의 조화가 환상적인 연출을 보여준다.    쇼핑 도중, 혹은 잠시 쉬어가는 틈에 만나게 되는 이 짧은 공연은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아이들은 물줄기가 춤추듯 하늘로 솟아오르는 모습에 환호하고, 어른들도 셔터를 멈추지 못할 만큼 몰입하게 되는 장면이 이어진다.   특히 밤 시간대에 진행되는 분수쇼는 조명이 더해져 한층 더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쇼핑을 하다 잠시 멈춰 서서 분수쇼를 감상하면 여행의 피로가 씻겨 내려갈 것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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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석 · http://www.todayf.kr
PHOTO:한국 산책로-구리, 조선왕릉, 숲길 : 네이버 블로그     조선왕릉의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활짝 열렸다.    최근 국가유산청이 조선왕릉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조선왕릉 숲길 8개소’를 개방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경기도 구리시(경기 구리시 동구릉로 197)에 위치한 동구릉(세계문화유산)은 조선을 연 태조 이성계를 비롯해 7명의 왕과 10명의 왕비가 잠든 유서 깊은 공간이다.    이곳 숲길은 단순한 산책로가 아니었다. 울창한 소나무숲 사이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오솔길은, 자연 속에서 역사와 마주하는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햇살이 스며드는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저마다 다른 왕릉의 풍경이 고요히 모습을 드러낸다.    가끔 들리는 새소리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는 사색과 여유를 더해준다.    고요한 숲의 분위기 속에서 조선의 왕들이 이곳에 잠든 이유를 자연스레 되새기게 된다.   직접 찍은 사진과 동영상은 동구릉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특히 아침 햇살을 받은 정자각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처럼 눈부셨다.   역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이 길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조용히 걷기만 해도 마음이 정돈되는 이곳, 조선왕릉 숲길 산책은 누구에게나 꼭 추천하고 싶은 특별한 경험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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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석 · http://www.todayf.kr
        PHOTO:삶과 죽음 조각으로 표현, 론 뮤익 개인전 개최 : 네이버 블로그   극사실주의 조각으로 전 세계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온 호주 출신 작가 론 뮤익(Ron Mueck) 개인전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7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뮤익의 대표작부터 최신작까지 총 10여 점의 주요 작품을 선보였다.    이들 작품들은 작가가 인간의 삶과 죽음을 어떻게 조형 언어로 풀어냈는지 집중 조명하고 있다.   론 뮤익은 기존 조각의 경계를 허물며 사실적인 디테일을 극대화한 인체 조각으로 유명하다.    실제 사람보다 몇 배나 크게 혹은 작게 표현된 그의 작품은 관람자에게 강렬한 시각적 충격과 동시에 깊은 감정적 울림을 전한다.    주름진 피부, 혈관, 머리카락까지 정밀하게 재현된 조각들은 한순간의 감정과 삶의 무게를 정지된 형태로 드러낸다.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뮤익의 대표작 중 하나인 '매스'(Mass:두개골 조각)와 국내 최초 공개되는 대형 설치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강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더불어 작가의 작업 과정을 담은 영상 자료와 다큐멘터리 상영,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입체적인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   국립현대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인간 존재의 본질을 직시하게 만드는 매우 드문 기회”라며, “예술적 표현력과 감정의 깊이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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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대구염색업계가 봄경기 실종에 이어 6월 들어 더욱 일감이 격감하자 전면적인 인력 구조조정 등 생존을 위한 버티기에 돌입했다.   염색업체들은 올해 들어와 내수와 수출시장에서 물량이 급속하게 격감해 봄경기가 실종됐는데  6월 들어와서도 주간 가동 물량도 확보하지 못해 초비상 국면을 맞고 있다.   이에따라 다수의 염색가공 업체들이 인력 감축과 비용절감 등 슬림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상당수 업체들이 인력 대규모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대구염색공단에 소재한 A사의 경우 일감이 작년초부터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현재는 주간가동 물량도 채우지 못한 상태가 되자 결국 인력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A사는 40명의 인원을 반으로 감축해 현재는 20여명의 인원으로 공장을 가동중이다.    또 공단의 K사도 40명이 넘는 인력을 20명 정도 줄여 가동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조만간 인력감축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K사 O대표는 "작년초부터 오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해 인력을 좀 여유있게 운영 했지만 1년 수개월을 기다려도 일감은 더욱 줄어들어 부득이 인력을 대폭 조정할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감량가공 업체인 H사도 1차로 외국인 근로자 15명을 한꺼번에 감축했다.     염색공단에 입주한 대다수 업체는 인력 구조조정을 진행중인데 적게는 몇명에서 많게는 20~30명을 감축해 주간 가동만 하고 있는 상태이다.   대구염색공단 입주 업체 가운데 몇몇 업체들은 주간 가동 보다는 야간 가동으로 전환해 공장을 운영중인데 야간만 가동 할 경우 스팀값과 전기료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T사의 경우 일감이 격감하자 야간 가동 체제로 전환해 가동중이다.     주간 작업은 텐터가공이나 포장 등 파이널 공정 위주로 공장 운영을 해나가고 있다.   대구염색공단의 경우 야간 작업을 유도하기 위해 스팀값을 주간 대비 50% 할인해 적용하고 있는데 현재 주간은 톤당 48,000원이며 야간은 24,000원에 공급하고 있다.    또 야간 전기료가 저렴해 원가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T사  K대표는 "야간 작업에 따른 어려움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원가 차이가 많이 나서 어쩔수 없이 야간 위주로 공장을 가동중이다"며, "하루빨리 경기가 회복돼 주간 가동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6-10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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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 패션 소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전체 패션제품 소비액은 82조 8,828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캐주얼복이 22조 4,695억원(27.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섬유패션 빅데이터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패션 산업 동향 및 소비 트렌드를 파악해 기업의 경영전략 수립에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섬산련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16세 이상 남녀 3,500명을 대상으로 매월 패션 소비 현황을 조사하고 국내 패션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분석을 바탕으로 매년 1회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2024년 3월~2025년 2월 패션 소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시즌별, 복종별 구매 현황과 전망, 소비자 구매 행태, 선호하는 유통채널 등 패션업계의 상품기획 및 마케팅 전략에 유용한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복종별로 살펴보면, 캐주얼복 22조 4,695억원(27.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 외에 신발 (12조 3,118억원, 14.9%), 가방/지갑 (6조 8,300억원, 8.2%) 등이 뒤를 이었다. 스포츠복(12.3%), 골프웨어(5.5%), 아웃도어복(9.5%) 등을 포함한 스포츠웨어 전체 소비는 22조 6,538억원 (27.3%)으로 구매액이 크게 나타났다.  시즌별로 살펴보면, 봄/여름 시즌 (S/S시즌, 34조 9,583억원)에는 캐주얼복(27.1%)과 스포츠복(12.3%)에 대한 소비가 급증했고, 운동화와 티셔츠와 같은 편안하고 실용적인 제품의 수요가 높았다. 특히 여름 시즌에 맞춘 스포츠 및 레저용 의류와 경량 재킷이 주요 구매 품목으로 떠올랐다. 가을/겨울 시즌 (F/W시즌, 47조 9,244억 원)에는 아우터웨어, 겨울용 액세서리, 장갑과 같은 겨울철 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으며, 구매액이 전체 패션 소비의 약 50%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1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이 고루 분포가 나타났으며, 50대가 23.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그 외, 40대(22.8%), 30대(18.0%), 60대(17.3%), 20대(15.8%), 10대(2.5%) 순으로 나타나 4~50대가 주 소비층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의 패션 정보 습득 매체 및 영향 매체로는 SNS(26.8%, 26.2%)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대가 낮을수록 SNS 선호 비율이 높았다. 구매 선호 채널은 온라인 매장(51.6%)이 오프라인 매장(48.4%)을 넘어섰고, 오픈마켓(33.1%), 패션전문 쇼핑몰(26.6%), 종합쇼핑몰(15%)순으로 선호도가 나타났다.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아울렛(25.9%)이 선호도가 가장 높았으며, 그 외에 백화점(24.6%), 복합쇼핑몰(16.1%) 순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섬산련이 운영하는 패션넷의 섬유패션산업동향 섹션에서는 6월 4일(수)부터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6월 중에는 보고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아울러, 2025년부터는 시즌별 전년 대비 조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요약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6-09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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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윤정 · http://www.todayf.kr
  미스토코리아(주)(대표 김지헌)에서 전개하는 ‘휠라 언더웨어(FILA UNDERWEAR)’는 다양한 핏과 스타일로 선보이는 새로운 시그니처 라인인 ‘F코튼’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휠라 언더웨어 ‘F코튼’ 라인은 휠라의 시그니처 컬러와 헤리티지를 담은 F박스 로고를 사용해 감각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로 완성했다. 휠라의 이탈리안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레드, 오렌지, 그린, 화이트, 그레이, 블랙 등 총 6가지 강렬한 컬러 팔레트로 출시했으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체형 유형에 맞춰 여러 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여성 브라 제품은 5가지로 선보였다. 자연스러운 볼륨 효과를 만들어주는 ‘F코튼 볼륨 브라’, 편안하고 안정적인 U자형 디자인으로 데일리로 입기 좋은 ‘F코튼 스쿱넥 브라’, 브라렛 형태로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해 주는 ‘F코튼 트라이앵글 브라’, 후크 없는 편안한 스타일의 ‘F코튼 백리스 브라’, 탈부착 가능한 어깨끈으로 오프숄더에 코디하기 좋은 ‘F코튼 반도 브라’ 등으로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브라 외에도 데일리로 입기 좋은 햄팬티와 힙라인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보이쇼츠, 스타일리시한 무드의 비키니 팬티와 패드가 내장된 나시탑, 세련된 배색 포인트가 돋보이는 탱크탑까지 다채로운 제품군을 마련해 소비자들이 취향에 따라 원하는 조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여성 라인과 더불어 남성 드로즈 제품도 함께 출시했다. 남성 드로즈는 기본에 충실한 베이직한 디자인의 F코튼 드로즈부터 삼각 드로즈, 슬림핏 트렁크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이번 F코튼 라인은 부드러운 터치감과 뛰어난 신축성을 자랑하는 ‘면 모달 스판 소재’를 사용해 트렌디한 디자인은 물론 편안한 착용감까지 갖췄다.   F코튼 라인은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휠라 언더웨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해 무신사, 29CM, 지그재그, 에이블리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휠라 브랜드를 전개하는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F코튼 라인은 휠라 브랜드의 이탈리안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분들을 위해 출시했다”라며 “트렌디한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까지 갖춘 이번 신제품으로 평범한 스타일 속 자신만의 언더웨어 스타일을 완성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6-04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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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김영섭)가 수처리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 하이얼과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중국 상하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을 통해 도레이첨단소재의 고도의 막 기술을 기반으로 한 RO(Reverse Osmosis) 필터가 하이얼의 정수기에 탑재되어, 고성장하고 있는 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도레이첨단소재의 평막 기술을 적용한 정수기 필터의 공동개발을 통해 제품의 성능 개선 및 기술 차별화를 확보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기술동맹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MOU를 기반으로 기술수준을 한층 높임으로써 중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시장에서 도레이첨단소재의 수처리 제품의 점유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1994년 국내 최초로 역삼투(RO) 멤브레인을 개발한 도레이첨단소재는 가정용 정수기, 음용수, 초순수, 폐수 재이용, 공업용수, 해수 담수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처리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대용량 고회수율 정수기용 필터인 ECO 시리즈는 에너지 효율성 및 내구성, 정수 성능 등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강창원 도레이첨단소재 필터사업본부장은 “양사가 보유한 역량의 시너지 창출로 도레이첨단소재는 글로벌 수처리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꾸춘펑 하이얼 정수사업 총경리는 “이번 협력이 중국 정수 산업에 있어서 양적 성장에서 질적 도약으로 출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6-04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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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화경 · http://www.todayf.kr
대한상공회의가 1일 발간한 '세대별 소비성향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10년 전 대비 소비지출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2014년)과 비교해 2024년 평균소비성향(APC)이 하락한 가운데 60대의 평균소비성향이 2014년 69.3%에서 2024년 62.4%로 가장 크게 감소했다.    20·30대의 월평균 소비액도 지난 2014년 257만원에서 2024년 248만원으로 줄어들었다.    평균소비성향은 2014년 대비 2024년에 전체적으로 3.3%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의 구조도 품목별로 크게 달라졌다.    지난 10년간 가장 지출 비중이 크게 증가한 항목은 보건(2.6%p), 오락·문화(2.4%p), 음식(외식)·숙박(0.7%p), 주거·수도(0.7%p)순이었다.    반면 식료품·음료(-2.3%p), 의류·신발(-1.6%p) 등 전통적인 생필품과 교육(-0.9%p)의 소비 비중은 감소했다.    1인 가구 증가와 가정 간편식의 보편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효율적인 구매 및 중고·공유경제 확산, 학생수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됐다.   소비 품목 비중 변화를 연령별로 보면 고령층이 갈수록 보건 지출 비중이 증가한 반면 젊은층은 갈수록 음식·숙박, 주거·수도 지출 비중이 늘었다.   이번 보고서는 통계청 가계동향조사(2014년, 2024년 자료 기준)를 바탕으로 10년 전후 연령대별 소득과 소비지출 및 소비성향 변화를 분석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6-03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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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서 K-해양방산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HD현대는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28일(수)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마덱스 현장을 찾아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각국 대표단 및 기업 관계자들과 함정 사업 전반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정기선 수석부회장은 이날 오후 HD현대와 LIG넥스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리셉션 행사에도 참석해 환영 인사와 함께 HD현대 함정 사업의 미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리셉션 행사는 K-함정의 기술력을 소개하고 다양한 국가들과의 해양 방산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양용모 해군 참모총장을 비롯해 페루·필리핀·사우디아라비아·말레이시아·태국·콜롬비아·케냐 등 7개국 인사들이 참석, K-해양방산의 달라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기선 수석부회장은 환영사에서 마덱스를 위해 제작한 HD현대의 홍보영상을 언급하며 “영상 속 나대용 장군은 거북선을 설계·제작한 조선시대 최고의 선박 기술자로서, 그가 만든 거북선은 조부이신 정주영 창업자님께 조선업에 대한 영감을 주었다”며 “이를 계기로 HD현대는 대한민국 첫 전투함인 울산함을 시작으로 총 106척의 함정을 제작, 이 중 18척을 해외에 수출하는 세계 최고의 조선 강국이 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정기선 수석부회장은 그간 축적해 온 함정 건조 기술력과 미래 전장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해양 안보를 책임지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정기선 수석부회장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무인화 및 자동화, 전동화 등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해양 방위를 넘어 글로벌 해양 안보를 뒷받침하는 최고의 함정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HD현대는 이번 마덱스 2025에서 LIG넥스원과 함께 218㎡ 규모의 통합 전시관을 마련해 수출형 호위함과 AI 기반의 미래형 무인 전력 전투함 등을 최초로 공개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29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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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LG화학 키 성장 예측 AI 모델 논문 포스터   LG화학이 성장호르몬제 치료 이후 키 성장 정도를 예측하는 AI 모델을 자체 개발, 국내 저신장증 치료 환경 개선에 나선다. LG화학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럽소아내분비학회 및 유럽내분비학회 총회에서 ‘AI 기반 성장 예측 모델 개발’을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연구는 아주대학교병원 심영석 교수, LG화학 DX팀 정지연 책임 등 참여로 진행됐다. 발표자로 나선 아주대 심영석 교수는 “저신장증 환아들의 성장호르몬제 치료 효과를 예상하기 위한 진료 현장의 수요가 지속 커지고 있다”며 “LG화학의 유트로핀 장기안전성 연구(LG Growth Study)를 통해 누적된 대규모의 치료 데이터를 활용해 키 성장 예측 AI 모델을 고도화시켰다”고 말했다. LG화학은 여러 개의 기존 딥러닝 모델을 결합 및 재조합한 앙상블 AI 모델을 구축, 저신장증 환아 3045명(Training Dataset)의 치료 데이터를 학습시켜 예측 성능을 높였고, 550명(Test Dataset) 환아의 실제 성장치를 AI 성능 검증 데이터로 활용해 치료 1~3년 차 예측 안정성 등을 평가했다. AI 기반 모델의 성능 평가를 위해 전통적 통계 기법 모델과 성장 예측 결과를 비교한 결과, AI 모델에서 더욱 정확한 예측 성능이 확인됐다.   특히 AI 기반 모델에서 첫 진료 측정값(신장, 체중, 성장호르몬제 처방 용량 등)만으로 치료 1년 차 성장치를 평균 1.95cm 오차로 예측하는 결과를 보였다. LG화학은 성장호르몬제 치료에 따른 신장 백분위수 변화를 제시하는 유용한 진료 방안이 되도록 예측 성능을 추가 안정화해 의료 현장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LG화학 윤수영 생명과학·경영혁신담당은 “국내 저신장증 환아 데이터 중심으로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특화된 성장 예측 모델을 개발한 것에 의미가 크다”며 “LG화학의 고객가치혁신 성과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치료의 나침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화학은 국내 최초로 한국 소아 대상의 성장호르몬 장기 투약 데이터 확보를 위해 2012년부터 ‘LG Growth Study(LGS)’를 진행해 오고 있다.   LGS는 2032년까지 20년간 환아 1만 명을 모집해 장기 안전성 및 유효성을 관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누적된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장호르몬 치료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임상의들의 논문이 왕성하게 발표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28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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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윤정 · http://www.todayf.k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여성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의 온라인 전용 신규 라인 ‘슈에띠즈(Chouetties)’가 2030 여성 고객층의 호응 속에 출시 초기부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슈에띠즈는 럭키슈에뜨의 감성을 바탕으로 젠지세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올해 4월 선보인 온라인 전용 라인이다. ‘기본이지만 특별한(Basic yet Unique)’, ‘합리적이면서 트렌디한(Affordable yet Trendy)’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최신 트렌드에 맞춰 믹스 앤 매치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티셔츠, 아우터, 하의 등 20종의 아이템을 선보였다.   슈에띠즈는 정식 론칭에 앞서 온라인 플랫폼 29CM를 통해 일부 상품을 선 공개했다. 특히 4월 16일 첫선을 보인 ‘그래픽 하프 슬리브 티셔츠’는 오픈 5일 만에 29CM 여성 티셔츠 부문 실시간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 티셔츠는 4월말 정식 출시 이후 5월 셋째 주 기준, 1천 장 이상 판매되며 리오더에 돌입했고, 이 제품을 포함한 슈에띠즈 전체 라인은 론칭 목표 대비 205%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슈에띠즈 대표 아이템으로 등극한 이 티셔츠는 루즈한 핏과 100% 면 소재로 제작돼 착용감이 뛰어나며, 5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다양한 무드를 연출하기에 좋다. 또한, 최근 Y2K 트렌드와 함께 부상한 ‘아이 러브 (I ♥)’ 스타일의 레트로 무드 티셔츠가 Z세대 사이에서 다시 주목받는 흐름 속에서, 해당 제품은 프레첼과 아이스크림 그래픽을 적용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기본템이지만 포인트가 되는’ 상품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슈에띠즈 라인의 판매 호조에는 핀터레스트 감성이 느껴지는 착장 이미지를 적극 활용한 전략도 주효했다. 상품 상세 페이지에 활용된 이미지 다수는 인플루언서 착용 컷을 중심으로 구성해, 레오파드 데님 팬츠, 볼륨감 있는 숏 팬츠 등 트렌디한 아이템과 함께 자연스러운 룩을 선보인 점이 특징이다. 루즈한 핏, 빈티지한 믹스 앤 매치 스타일링 등 Z세대가 추구하는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연출했으며, 5만 원대부터 19만 원대까지 구성된 합리적인 가격대 역시 젊은 소비층의 진입 장벽을 낮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럭키슈에뜨 관계자는 “이번 슈에띠즈 라인은 매일 입기 좋으면서도 감도 있는 옷을 찾는 Z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기획한 아이템”이라며 “루즈한 실루엣과 편안한 착용감, 자유로운 무드를 동시에 갖춘 점이 판매 호조를 견인한 요인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26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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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승은 · http://www.todayf.kr
엘앤에프 대구 구지3공장 전경   최근 글로벌 이차전지 공급망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이차전지 종합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와 글로벌 경쟁력을 함께 강화하는 ‘뉴로컬리즘(New Localism)’ 전략으로 대구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강화와 세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엘앤에프의 ‘뉴로컬리즘’ 전략은 지역의 고유한 특성과 잠재력을 극대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성장 모델이다.   특히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참여와 지식·기술 공유를 통해 기업과 지역 사회의 동반 성장을 실현한다.   엘앤에프는 단순한 투자를 넘어 지역 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를 강화함으로써 기업과 지역의 경쟁력을 함께 높이고 있다. 엘앤에프는 대구광역시와 협력해 ‘대구형 이차전지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며, 대구를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2023년 대구시와 체결한 역대 최대 규모의 2조5500억 투자 협약에 따라 엘앤에프는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구역 내 55만㎡ 부지에 LFP (리튬인산철) 양극재 제조 사업을 본격 검토 중이며, 대구시의 원스톱 기업 지원 정책을 통해 사업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성공적으로 투자 완료한 구지3공장을 중심으로 최첨단 제조 시설을 확장함으로써 지역 내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며 대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러한 선제적 투자는 급증하는 글로벌 중장기 이차전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생산능력 확충뿐 아니라 연구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대구를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혁신 허브로 발전시키고 있다. 지역 인재 육성과 고용 창출에 기여해온 엘앤에프는 대구시가 주관하는 ‘고용친화기업’에 2017년부터 선정돼 왔다.   대구시의 대표적 기업 지원사업인 고용친화기업 제도는 우수한 고용 창출 실적과 근로자 복지혜택 제공 등 기업 역량이 탁월한 업체를 선정하며, 현재 엘앤에프를 포함해 HD현대로보틱스, 대동 등 60개 기업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엘앤에프는 지역 인적 자원을 기업과 지역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지역 대학과 적극 협력해 채용 설명회와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인재 발굴과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5년간 전체 신규 채용 인원 중 평균 86% 이상을 지역 인재로 채용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오고 있다. 엘앤에프는 역량 있는 인재들을 발굴하기 위해 대구를 포함한 전국의 다양한 대학과 협력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내 우수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엘앤에프는 대구 지역 투자를 통해 단기적 경제 효과를 넘어 지역 경제와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엘앤에프 주도의 이차전지 소재 산업 생태계는 높은 부가가치를 지닌 핵심 산업으로서 지역 내 연관 기업들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 엘앤에프의 선도적 투자를 중심으로 대구 지역에는 이차전지 관련 종합 생태계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다. 엘앤에프는 지난해 대구시가 주관하는 ‘파워풀 ABB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실증팩토리 구축·활용사업’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지역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2025년까지 총 약 185억원 규모(대구시 80억원, 엘앤에프 105억원)의 민관 협력으로 지역 ABB 기업과 함께 첨단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 중이다. 엘앤에프의 이러한 혁신 주도적 행보에 이어 또 다른 이차전지 소재 전문회사가 2023년 달성2차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건립해 양극재 핵심 소재인 수산화리튬 양산을 시작했으며, 이차전지 리사이클 분야의 선도기업 역시 올해 대구국가산단에서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   대구시 또한 엘앤에프의 이러한 선도적 역할에 발맞춰 2023년부터 달성2차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순환파크’(8만1175㎡)를 조성하고, ‘사용 후 배터리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하는 등 이차전지 산업의 전주기 성장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엘앤에프는 대구를 세계적인 이차전지 소재 혁신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한 장기적인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그 성과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지역 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대구 기반의 이차전지 생태계를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주요 OEM 및 배터리 제조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구에서 생산된 첨단 소재들이 세계 각국의 전기차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에 탑재되고 있다.   국내외 다수 기업들이 엘앤에프의 대구 기반 혁신 모델을 벤치마킹하는 현상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형성된 혁신이 글로벌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뉴로컬리즘의 선순환 구조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엘앤에프 최수안 대표이사는 “엘앤에프는 앞으로도 대구 지역과의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심화하고, 혁신적인 기술력과 지역 특화 전략을 융합해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밝은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의 성공적인 뉴로컬리즘 모델이 타 지역과 기업들의 귀감이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글로벌-로컬 융합 전략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26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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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를 단순·인적 분할해 분할 신설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가칭)’를 설립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는 분할 신설 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의 관리와 신규 투자 등을 목적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개발(CDMO)사업이 중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시밀러(바이오 의약품 복제약) 사업을 하는 삼성바이오에피스를 분할하는  게 핵심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2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미국 바이오젠이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초기 지분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85%, 바이오젠이 15% 보유했으나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2년 바이오젠 보유 지분 전량을 인수해 삼성바이오에피스를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번 분할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수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개발(CDMO)회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22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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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효성중공업이 전력기술 선도시장인 유럽에서 잇따른 수주 성과를 올리고 있다.   유럽 전력시장은 AI 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전력 수요 증가로 송전망 투자가 활발해 연평균 8.6% 성장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AI시대의 핵심인 전력 산업 분야에서 효성중공업을 글로벌 대표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조 회장이 강조한 AI시대에 대한 대비가 유럽에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효성중공업은 현지 시각 14일 영국 스코틀랜드 송전기업 ‘스코티쉬 파워(Scottish Power)’와 850억원 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400kV 초고압 변압기는 스코틀랜드 내륙 및 해안 풍력단지에서 생산하는 전력을 도심까지 안정적으로 송전하는 데 사용된다. 스코틀랜드는 전 세계 부유식 해상풍력의 3분의 1가량이 몰려 있을 정도로 풍부한 바람 자원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이 활발한 지역이다. 스코틀랜드 정부는 2045년까지 넷 제로(Net Zero,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및 송전망 투자를 높여가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2015년 처음 스코틀랜드 시장에 진출해 10년간 제품 공급, 유지 보수 등 토털 솔루션 공급 업체로 인정받아 왔다. 특히 2022년부터는 영국 초고압 변압기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에서도 잇따른 수주 성과를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송전업체와 국내 전력기기 업체로는 최초로 초고압 변압기, 리액터 등 전력기기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프랑스 송전업체와도 지난해 첫 초고압 변압기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초 추가 수주에도 성공했다. 이 외에도 스페인, 영국에서 초고압 전력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서유럽 전역으로 수주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독일, 프랑스 등 서유럽 국가들은 세계 유수의 전력기기 제조사들이 경쟁하는 기술 중심지로, 까다로운 인증 기준과 엄격한 품질, 납기 조건을 요구하는 시장이다.   효성중공업은 2010년 유럽 시장에 진출해 영국, 노르웨이 등 여러 유럽 국가에서 품질 신뢰를 쌓아왔고, 특히 지난해 프랑스와의 초고압 변압기 장기 공급계약이 주요 레퍼런스로 작용하며 진입 장벽이 높은 서유럽 국가에서 지속적인 수주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유럽에서의 연속 수주는 당사의 기술력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전략이 빚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 AI 산업 성장에 발맞춰 전 세계 전력시장의 핵심 전력기기 공급사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기준 약 10조원에 달하는 수주고를 기록하며 유럽, 중동,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전력 인프라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북미 시장 대응을 위해 미국 멤피스 초고압 변압기 공장 증설에도 나서 기존 대비 생산능력을 약 2배 확대할 계획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19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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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LG전자가 최근 베트남 하이퐁 공장의 냉장고 생산라인 가동률을 대폭 낮추고, 추가 투자를 전격 보류했다.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섬유, 의류기업들은 LG전자의 이같은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베트남에는 섬유(원사, 원단, 염색 등), 의류(봉제, 신발, 부자재 등) 기업을 필두로 전자, 자동차, 철강, 플랜트 설비 등 굵직한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이들 대기업을 따라 수많은 중소기업(하청업체)들도 공장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2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탄 발언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막론하고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들에게는 충격적인 소식이였다.   미국은 베트남에 46%의 관세를 부과했다. 이후 7일 뒤 90일 유예 조치 후 아직 미-베간 이렇다할 관세 협상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미국이 중국처럼 베트남에도 크게 완화된 관세를 적용할 경우 문제 될 소지는 없어 보인다.   그러나 통상전문가들 가운데 일부는 '미국이 베트남에 중국처럼 크게 양보하는 정책을 내놓지 않을 수 있다'며 우려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이같은 기류를 반영한 것인지, 베트남 정부는 며칠 전 러시아와 자국 내 원자력 발전소 건설 체결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 합의는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모스크바를 방문,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나왔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하는 전주곡처럼 들린다.    만약 미-베 관세 협상이 틀어지고 미국이 큰 폭의 관세를 부과할 경우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은 큰 피해가 불가피하다.   베트남에 진출한 기업들 대부분이 막대한 자금이 투입된 시설투자가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신속히 발을 빼고 다른 곳으로 공장을 옮겨가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관세 문제가 풀린다고 해서 베트남 진출 기업들의 고민거리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관세문제 보다 더 큰 문제는 베트남의 인건비가 하루가 다르게 인상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2005년 베트남에 진출,  편직, 염색, 프린트, 후가공까지 버티컬 통합 생산시스템을 갖추고 공장을 운영중인 정우비나, 정우섬유 오병철 회장은 "베트남은 미국의 관세 폭탄이 문제가 아니라 인건비 인상과 환경규제 같은 까다로운 규제들이 더 큰 골치거리다"라고 말했다.   오 회장은 "베트남을 떠날 준비는 아직 하지 않고 있지만 인건비가 계속 오른다면 원가 측면에서 과테말라가 더 유리한 상황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관련기사 참조)   정우비나, 정우섬유는 과테말라에 제1공장(임대) 외에 몇년전 부지를 매입 제2공장을 짓고 있는데 이는 베트남이 공산주의 국가여서 기업이 땅을 매입해 사유화할 수 없기 때문이였지만 그 이면에는 베트남 대체 카드가 깔려 있다고 봐야 한다.   지난 2015년 베트남에 진출 면방직 공장을 운영중인 일신방직 김정수 사장은 "염색공장을 짓고 있는데 4년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 머리가 아프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추진중이다"고 말했다.(관련기사 참조)   일신방직이 염색공장을 완공하지 못한 주요인은 투이 떠이닌성의 까다로운 환경규제 때문이다. 이 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을 경우 일신방직 역시 과테말라 카드(과테말라에 부지 매입)를 준비하고 있는 듯하다.    비단 이 문제는 일신방직만이 안고 있는 문제가 아니다.    베트남의 각 성들은 산업이 발전하면서 환경 규제를 한층 까다롭게 하고 있어 염색 같은 폐수 유발 업종들은 날이갈수록 공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규 공장 건설은 엄두도 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증설도 제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최근 베트남에 신규공장을 추진한 기업 관계자는 "제출 서류가 한 트럭은 될 것이다. 베트남이 공산주의 국가여서 너무 많은 서류를 요구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렇게 산더미 같은 서류를 준비해 공장을 짓고 나서도 이제 근로자들의 인건비가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는 것이 가장 큰 골치거리가 되고 있다.   전자, 자동차 업종 기업들이 진출하면서 임금이 크게 오르고 섬유, 의류 업종이 우리나라 처럼 3D업종으로 간주되고 있어 인력 확보가 어렵다는 것이다.   초창기 베트남에 진출한 의류(봉제)기업들도 "이제 저임금의 장점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며 하소연하고 있다.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들이 막다른 골목으로 몰리면서 이제 언제쯤 짐을 사야할지 고민하는 기업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16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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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영준 · http://www.todayf.kr
  면사 전문기업 일신방직 김정수 사장은 최근 업계에 떠돌았던 일신베트남(ILSHIN Vietnam Co.,Ltd)의 염색공장 건립 중단설과 관련 "베트남 염색공장은 4년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지만 공장 건설이 중단된 것은 결코 아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본지 기자와 만나 "베트남 떠이닌성(Tay Ninh Province)은 다른 지역과 달리 환경규제가 심해 2020년 시작한 염색공장이 아직도 완공되지 않아 그런 소문이 나고 있지만 공장 건설을 절대 중단한 게 아니다. 우리 회사는 지금도 떠이닌성 정부와 염색공장 건립 문제를 계속 협의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베트남은 성마다 산업 정책이 달라 어떤 성은 쉽게 일이 처리 되고 어떤 성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우리 공장이 위치한 떠이닌성의 까다로운 산업 정책 때문에 공장 건립이 지연되는 것이 안타깝지만 시간을 두고 조율하고 있어 조만간 결과물(공장 완공)이 나올 것이다."며, "베트남은 현재 미국과의 관세문제가 걸려 있어 유동적이지만 우리 회사는 베트남 염색공장 건립을 백지화 시킬 의향은 없다"고 강조했다.   일신방직㈜ 베트남 생산법인인 일신베트남(ILSHIN Vietnam Co.,Ltd)은 베트남 투이 떠이닌성(Tay Ninh Province) 푸억동산업단지(Phuoc Dong Industrial Zone)에 소재하며 2015년 10월 설립돼 방직설비 120,000추(1,2공장)에 하루 82,000kg의 면사가 생산되고 종업원 6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일신방직은 이곳에 방적(원사)부터 편직, 염색에 이르는 버티칼 생산시스템 구축을 염두에 두고 2015년 방적공장 준공에 이어, 2020년부터 염색공장 건립(폐수활당량 쿼터는 2015년도부터 배정)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투이 떠이닌성 정부가 환경문제를 이유로 공단 외부로부터 원사, 원단 반입을 원천적으로 금지(원사, 원단을 염색하기 위해서는 공단 내에서 생산된 것만 염색 가능 조건)하고 있기 때문에 수년동안 일신베트남과 협의점을 찾지 못한 채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일신베트남 염색공장이 4년동안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데다 최근 일신방직이 과테말라에 부지를 매입함으로써 일신베트남 염색공장 건립이 백지화 됐다는 소문이 업계에 나돌았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16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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