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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회장 박철)는 이달 25일 `제22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는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올해부터는 교통신기술 부문까지 포함해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식으로 확대 개최한다.
이날 건설ㆍ교통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9명과 건설교통신기술 슬로건 공모전 당선자 1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건설교통신기술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지금까지 개발된 건설교통신기술은 총 1041개이다. 다양한 건설현장에서 5만9000여 건 이상 적용돼 현장의 품질과 안전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신기술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신기술의 평가기준 및 평가절차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행정예고(지난 9일~오는 28일)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시공 실적은 1차 심사(신규성ㆍ진보성 심사) 통과 후, 2차 심사(현장적용성 심사) 전에 제출할 수 있도록 해 개발자 부담을 완화한다. 지금까지는 신기술 개발자가 신기술 지정을 신청할 때에는 시공 실적을 포함한 모든 서류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었다.
또한, 현재는 신기술 개발자가 관심이 있는 기술을 개발 후 신기술 지정을 신청해 왔으나 앞으로는 신기술을 활용하는 공공기관이 필요한 신기술을 공모를 통해 지정하는 `공모형 신기술`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디지털ㆍ자동화기술 등이 접목된 스마트 신기술을 적극 육성하고, 신기술 개발 및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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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4월 4주(지난 2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2%)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보합 유지, 서울은 상승폭 유지, 지방은 하락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매물 가격 하향 조정되고 관망세 지속되는 가운데, 선호 지역ㆍ단지에서 매도 희망가 상향 조정에도 불구 매수 문의 유지되고 간헐적 거래 발생하는 등 지역ㆍ단지별 혼조세 보이며 상승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3%로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지역내 단지별 상승ㆍ하락세가 혼재돼 나타나는 가운데, 강북구(-0.03%)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노원구(-0.01%)는 월계ㆍ중계동 위주로 관망세 지속되며 하락했으나, 성동구(0.13%)는 금호ㆍ행당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마포구(0.1%)는 염리ㆍ아현동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07%)는 이촌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서초구(0.07%)는 서초ㆍ잠원ㆍ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05%)는 목ㆍ신정동 위주로, 송파구(0.05%)는 잠실ㆍ신천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04%)는 여의도ㆍ당산동 위주로, 동작구(0.04%)는 흑석ㆍ상도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에서 부평구(0.02%)는 청천ㆍ삼산동 위주로, 동구(0.01%)는 도시개발사업 기대감 영향으로, 연수구(0.01%)는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중구(-0.1%)는 항ㆍ송월동 구도심 위주로, 미추홀구(-0.03%)는 관교ㆍ도화동 대형 규모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상승에서 보합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4%), 대구(-0.04%), 충남(-0.03%), 충북(-0.05%), 강원(0.01%), 광주(-0.02%), 울산(-0.02%), 세종(-0.23%), 전남(-0.01%), 전북(0.03%), 경남(-0.04%), 경북(0.02%),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2%)은 전주(0.03%) 대비 낮은 상승세를 나타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7%)도 전주(0.08%)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학군 및 입지 우수하고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과 대단지 위주로 전세 수요 꾸준히 유지되며 거래 체결되고 매물 부족 현상 보이는 등 상승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17%)는 금호동4가ㆍ행당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은평구(0.15%)는 녹번ㆍ불광동 소형 규모 위주로, 노원구(0.13%)는 상계ㆍ월계동 위주로, 용산구(0.12%)는 보광ㆍ도원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금천구(0.1%)는 독산ㆍ시흥동 정주여건 양호한 대단지 위주로, 동작구(0.1%)는 노량진ㆍ사당동 학군 및 입지 우수한 단지 위주로, 양천구(0.08%)는 목ㆍ신정동 역세권 위주로, 강서구(0.08%)는 공항ㆍ가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9%)의 경우 중구(-0.17%)는 중산ㆍ운서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부평구(0.21%)는 부개ㆍ삼산동 주요단지 위주로, 연수구(0.13%)는 송도동 준신축 및 연수동 위주로, 남동구(0.13%)는 만수ㆍ논현동 역세권 위주로, 계양구(0.08%)는 용종ㆍ계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6%)에서 광주시(-0.12%)는 송정동 및 초월읍 위주로, 안성시(-0.1%)는 당왕동 및 공도읍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남 중원구(0.28%)는 은행ㆍ금광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수원 영통구(0.28%)는 원천ㆍ매탄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명시(0.24%)는 하안ㆍ광명동 위주로, 안산 단원구(0.18%)는 정주여건 양호한 초지ㆍ선부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2%), 대구(-0.08%), 충남(-0.01%), 충북(-0.03%), 강원(0%), 광주(-0.01%), 울산(0.04%), 세종(-0.24%), 전남(0%), 전북(0.06%), 경남(-0.07%), 경북(-0.03%),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입주 물량 및 매물 적체 영향 지속되며 도담ㆍ종촌동 위주로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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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은 `도시환경 개선`과 `주거생활의 질 향상` 등 목적이 있으며, 주택 공급의 수단 중 민간이 공급하는 도시정비사업은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과 연동돼 발전을 거듭해 왔다. 법률상 행정계획의 체계는 「국토기본법」의 국토종합계획과 도 종합계획,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도시군기본계획과 도시ㆍ군관리계획으로 나눈다. 도시정비사업은 도시정비법과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별법」의 규제를 받는다.
도시정비사업은 사업준비단계, 사업시행단계, 관리처분단계 및 완료단계로 구분한다. 기존 도시정비사업은 규제 과다, 너무 긴 절차, 획일적인 층수 규제, 정비계획과 건축 등 각종 심의 지연 등의 갈등 요인을 안고 있다. 사업지에서 발생하는 갈등 주체 및 유형은 토지등소유자 간, 사업시행자와 시공자 간, 사업시행자와 행정의 갈등이 주를 이룬다. 갈등 요인의 해소 방안으로 실효성 있는 협의 구조 안정화 및 체계화, 사업 주체의 비전문성이나 업무 처리의 불투명성을 보완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 주민 참여형 협의체 구성, 정확한 정보 제공과 조합원들의 이행 및 정부 차원의 정책 지원 등이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다양한 갈등 요인의 분출로 해소 방안을 획일적으로 마련할 수 없다.
갈등 요인을 분석해 보면 사업시행자와 행정의 갈등은 일방적인 정비구역 지정, 합의 없이 과도한 기부채납 요구, 인ㆍ허가 처리의 신속성을 둘러싼 갈등 및 형식적인 주민 참여 아래 사업 추진 등을 들 수 있다. 사업시행자와 시공자 간의 갈등 요인은 시공자의 조합 운영에 대한 간섭으로 인한 문제, 조합과 시공자 간 공사비 인상에 대한 갈등 및 공사비 검증 없는 시간 소요와 불이행 시 규제 부족 등을 들 수 있다. 사업시행자와 토지등소유자 간의 갈등 요인은 사업과 관련한 소통 및 참여 기회 부족, 자금 집행의 투명성 문제, 조합 집행부의 전문성 부족 및 세입자 이주 대책 등을 들 수 있다.
사업 단계별 갈등 요인은 사업준비단계에서 사업시행자와 행정 간의 갈등, 사업시행단계에서는 사업시행자와 시공자 및 사업시행자와 행정 간의 갈등, 관리처분단계에서는 다양한 갈등 요인이 존재한다. 재건축사업에서 갈등 요인은 토지등소유자 간의 주도권 갈등, 토지등소유자와의 소송 갈등, 시공자와의 공사비 갈등, 추가 부담금 갈등 및 행정과의 사업 지연 갈등으로 구분할 수 있고, 각 갈등의 해소 방법은 요인에 따라 다양하다.
주 갈등 요인의 해소 방법으로 시공자와의 공사비 갈등은 시공자 선정 시 제안서를 철저히 분석하고 건축심의 완료 후 적산업체를 선정해 공사비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외부 기관에 공사비 검증을 실시하는 것이다. 행정과의 사업 지연 갈등은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수립 시 해당 사업지의 사업시행자와 사전 협의하고 유관 부서 및 기관 사전 심의 및 통합 심의를 하고 사업시행자와 행정 간의 회의를 정례화해야 한다.
사업지의 갈등은 어디에서나 존재하고 순기능과 역기능을 한다. 갈등의 유형은 주체에 따라 구분하고 사업지는 사업시행자와 시공자 및 행정 간에 거버넌스의 구축이 필요하다. 또 사업지 갈등 해소를 위해서는 첫째,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 유지이다. 사업지의 갈등 유형에서 갈등의 주체는 행정이고, 행정이 정책 설계에서 문제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과도한 공공성을 강요한다. 둘째, 주민 참여와 적극적인 의사소통이다. 행정의 지나친 간섭은 도시정비사업 본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으므로 정책 설계 단계에서 주민 참여 및 적극적인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신속통합기획에도 갈등 요인은 존재한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지를 분석해 보면 갈등 요인은 과도한 기부채납, 불통행정, 지나친 행정의 간섭 등을 들 수 있고, 갈등 유형은 주로 사업시행자와 행정 간에 발생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핫이슈는 공사비 갈등이다. 부동산 경기의 침체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지난해 영업이익이 2022년 대비 4분의 1로 급감해 3기 신도시나 공공주택사업 등에 차질이 예상되고, 일반 사업지에서는 공사비 갈등으로 시공자와의 계약을 해지하거나 조합 집행부가 해임되는 등 사업 지연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정부는 2025년까지 전국 대도시에 약 83만 가구의 주택 공급 부지 확보를 목표로 하고 1ㆍ10 부동산 대책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의 규제 완화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고금리 등에 따른 부동산 경기의 침체와 공사비의 인상은 사업 진행을 방해하고 심지어 주택 공급의 차질로 공급망에 구멍이 생겨 향후 주택 대란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이다.
도시정비사업의 갈등 요인은 주택시장의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나 일반적으로 토지등소유자 간, 사업시행자와 행정 간의 갈등은 상황에 관계없이 존재하게 되며, 사업시행자와 시공자 간의 갈등은 부동산 경기의 영향을 심하게 받아 주택 공급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주택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규제 완화책은 한계가 있고, 사업지에서 발생하는 갈등 요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해소 방법(규제 완화책)은 효과가 없다. 도시정비법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상황에서 도시정비사업의 갈등 요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책을 찾고 안정적인 주택 공급망 구축을 위한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도시정비사업의 갈등 요인은 갈등 주체와 유형에 따라 다양하며 해소 방법 또한 다양하다. 그리고 갈등 요인은 시대 상황을 반영해 그 중요도에 차이가 있으므로 주택시장 상황을 고려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사업지의 갈등 주체인 `행정ㆍ사업시행자ㆍ시공자`는 갈등 해소를 위해 노력해야 하고, 주민 참여 확대와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주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행정과 사업시행자 및 시공자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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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1가구로서 각각 1주택을 소유하고 있을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9조제1항2호(여러 명의 토지등소유자가 1가구에 속하는 때)에 해당되므로 대표자 1인을 조합원으로 보게 된다.
그런데, 부부가 1가구로 구성돼 대표자 1인이 조합원이 되고 조합설립인가 후에 부부 중 1명이 제3자에게 1주택을 양도한 경우 그 양수인이 새로운 별개의 조합원 지위를 취득할 수 있는지 여부가 문제가 됐다.
이에 관해 대법원 판례(2023년 6월 29일 선고ㆍ2022두56586 판결)에서 "구 도시정비법(2017년 2월 8일 법률 제14567호로 전부 개정되기 전의 것) 제19조제1항은 `도시정비사업(시장ㆍ군수 또는 주택공사 등 시행 사업 제외)의 조합원은 토지등소유자(재건축의 경우는 사업에 동의한 자만 해당)로 하되,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때에는 그 수인을 대표하는 1인을 조합원으로 본다`고 규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대법원은 "제1호는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과 지상권이 수인의 공유에 속하는 때`를, 제2호는 `수인의 토지등소유자가 1가구에 속하는 때(이 경우 동일한 세대별 주민등록표상에 등재돼 있지 않은 배우자 및 미혼인 20세 미만의 직계비속은 1가구로 보며, 1가구로 구성된 수인의 토지등소유자가 조합설립인가 후 세대를 분리해 동일한 가구에 속하지 않은 때에도 이혼 및 20세 이상 자녀의 분가를 제외하고는 1가구로 본다)`를, 제3호는 `조합설립인가 후 1인의 토지등소유자로부터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이나 지상권을 양수해 수인이 소유하게 된 때`를 규정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구 도시정비법 제19조는 2009년 2월 6일 법률 제9444호로 개정됐다. 종래에는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과 지상권이 수인의 공유에 속하는 때`에만 조합원의 자격을 제한했으므로, 조합설립인가 후 세대 분리나 토지 또는 건축물 소유권 등의 양수로 인해 조합원이 증가해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성이 저하되는 등 기존 조합원의 재산권 보호에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
이에 대법원의 판단은 "2009년 2월 6일 개정된 구 도시정비법 제19조는 일정한 경우 수인의 토지등소유자에게 1인의 조합원 지위만 부여함으로써 투기세력 유입에 의한 사업성 저하를 방지하고 기존 조합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있다"라며 "이와 같은 구 도시정비법의 규정 내용과 취지, 체계 등을 종합하면 재건축 조합설립인가 후 1가구에 속하는 수인의 토지등소유자로부터 각각 정비구역 안에 소재한 토지 또는 건축물 중 일부를 양수한 수인의 토지 등 소유자와 양도인들 사이에서는 구 도시정비법 제19조제1항제2호, 제3호가 중첩 적용돼 원칙적으로 그 전원을 대표하는 1인을 조합원으로 봐야 한다"라고 판결했다.
따라서 부부가 조합원으로 가입해 1인의 대표 조합원이 인정된 이후에 1주택을 매매하는 경우 그 양수인에게 별도의 개별 조합원의 지위가 부여되지 않는다고 할 것이다.
다만, 위 사안의 경우 1인의 대표 조합원에게 분양권이 1개가 부여되는 것이 원칙이나 도시정비법 제76조제1항7호 마목에서 `과밀억제권역에 있는 재건축사업의 경우에는 토지등소유자가 소유한 주택 수 범위에서 3주택까지 공급할 수 있다`라고 명시했다. 그리고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에서 사업시행인가(최초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는 재건축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는다`라고 규정하고 있는 등 토지등소유자가 소유한 주택 수의 범위에서 3주택까지 공급되는 경우가 있다는 점 또한 참고해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4-24 · 뉴스공유일 : 2024-04-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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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난 4ㆍ10 총선이 여당인 국민의힘 대패로 끝나면서 제21대 국회에 이어 제22대 국회마저 `여소야대` 형국으로 진행되게 됐다.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 드라이브에 차질을 빚게 됐다는 유관 업계의 우려와 함께 정부의 핵심 정책들이 사실상 폐기되거나 전면적인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한 상황이다.
그간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정책들이 국회 협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고려할 때, 윤 대통령과 여야가 협치를 얼마나 실행하느냐에 따라 부동산 정책이 연속성을 가질 수 있는 만큼 향후 정부와 여당의 자세가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는 게 정재계의 중론이다.
본보는 야당과 입법 관련 협의가 필요한 정부의 대표적인 부동산 정책들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전문가 의견과 시장의 분위기를 들여다봤다.
여소야대 `재국면`, 윤 정부 정책 추진 동력 ↓
尹 대통령 "재건축 규제 정책 폐지"… 국회 동의 얻어야
지난 10일 국회의원 선거가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의 완승으로 끝났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108석에 그쳤지만, 민주당은 비례 위성정당 의석을 합쳐 175석을 차지한 것이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지난 국회에 이어 입법 권력을 연장하게 돼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사실상 무의미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단 오는 5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제21대 국회에서는 관련 개정안 논의 자체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새로 임기가 시작되는 제22대 국회에서 법 개정을 위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 총선 이전부터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1월~3월까지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부동산 규제 완화 기조의 정책들을 약속하는 등 정부는 부동산시장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내놨다. 특히 정부는 출범 이후 2년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 종합부동산세 완화 등 상당한 규제 완화 메시지를 전했고, 정부의 시행령으로 법 개정이 가능한 정책들 역시 이미 상당 부분 진행해 온 바 있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까지 정부가 추진 중인 정책 중 상당수가 국회 동의가 필요하다는 점인데 대표적인 핵심 정책 중 하나로 `재건축 규제 완화`를 꼽을 수 있다는 게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입주한 지 30년이 넘은 아파트의 경우,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않은 상태여도 재건축 시작을 허용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도록 한다는 게 정부의 구상이었다. 이미 지난 2월 국민의힘 소속 유경준 의원은 `재건축 안전진단`을 `재건축 진단`으로 이름을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해 향후 안전진단 절차 자체를 폐지할 가능성까지 열어둔 바 있다.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ㆍ임대차보호법ㆍ실거주 의무 폐지 `안개 속`
향후 주택 공급 부족 `우려` 여전
윤 대통령이 직접 밝힌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 폐지 정책 역시 법 개정 사안인 만큼 야당의 협조 없이는 추진 여부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공시가격 산정 시 부동산 시세를 최고 90%까지 반영하면서 공시가격 급등으로 인한 국민 세금 부담이 높아지면서 이에 대한 비판이 일어났고 이에 정부는 평균 69%의 현실화율을 적용하고 최종적으로는 전면 폐지까지 추진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그러나 이번 총선 결과로 폐지는 고사하고 되레 문재인 정부 당시 핵심 부동산 정책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거대 야당인 민주당이 공시가격 현실화를 기존대로 밀어붙일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이다.
또한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은 일명 `임대차 2법` 폐지 역시 정부가 추진 중인 주요 정책으로 현재 폐지될 가능성보다는 유지에 무게가 실린다.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임대차 2법은 2020년 전 정부에서 당시 도입한 제도로 전월세 계약을 `2+2년`으로 연장해 최대 4년 거주를 보장하고 임대료 상승률을 5%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 번의 계약으로 최대 4년이 묶이는 만큼 시행 당시 집주인들이 신규로 계약하며 4년 인상분을 한꺼번에 올리면서 전세 시세가 폭등했고, 이후 금리 인상 등과 맞물려 가격이 하락하면서 `깡통전세`와 `역전세난` 등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분석이 있다. 정부와 여당은 `임대차 2법`을 향해 `악법`으로 일컬을 정도로 전세시장의 불안을 가져오는 요인으로 보고 있다.
이뿐만 아니다. 민간 중심의 주택 공급 확대를 약속한 정부와 여당의 정책이 법 개정 지연으로 막히면 향후 주택 공급 절벽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윤 대통령은 민생토론회에서 올해부터 부동산 공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구체적인 목표치로 ▲공공주택 연내 14만 가구 허가 ▲신규 택지 2만 가구 분량 발굴 ▲3기 신도시 3만 가구 추가 물량 확보 ▲소형주택 전년 대비 2배(12만 가구) 공급 등을 제시했다. 반면, 야당인 민주당은 민간 분양이 아닌 기본주택 100만 가구 공급을 강조해 대조를 이룬다.
유관 업계 한 전문가는 "시장 침체와 맞물려 2~3년 뒤 주택 공급 부족에 따른 매매가격 급등 가능성도 예의주시해야 한다"면서 "부족한 주택 공급이 향후 시장 회복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정부-야당 협치 여부가 `관건`
업계 "총선 결과가 부동산시장에 미칠 영향 제한적"
일부 관계자들은 총선 결과와 상관없이 부동산시장 정상화를 위한 규제 완화에는 여야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는 의미다.
특히 전ㆍ월세를 포함한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대한 현실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 그동안 전ㆍ월세 시세가 상승하면서 주거비 부담이 커진 서민들의 삶이 불안해졌고, 정부가 출범 초기부터 주택 공급을 통한 시장 안정화를 강조했지만 착공 물량은 기대에 못 미친 만큼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정계에서 적극적인 협치가 필요할 시기라는 지적이다.
그와 반대로 이번 총선 결과가 전체적인 부동산 경기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이미 선거 결과가 나오기 이전부터 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된 만큼 시장에 선반영된 것으로 보고 시장이 받을 충격은 미미할 것이라는 뜻이다. 즉, 이전 국회부터 있던 여소야대 국면 상황이 계속되는 것이고, 부동산시장의 침체기에서 나름 야당도 부동산 규제 완화에 합의ㆍ협조해 법안을 바꾼 부분도 있기에 더 강한 규제를 끌어내기는 무리라는 것이다.
아울러 제22대 국회에서 다수당인 야당이 부동산을 옥죄는 법안을 발의하더라도 정부가 대통령령이나 조례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정책을 조정할 수 있고, 여전히 대통령 거부권도 유효한 만큼 민주당 마음대로 정책을 좌지우지하기는 쉽지 않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번 총선 결과로 여소야대가 계속되면 정부ㆍ여당이 원하는 만큼의 부동산 규제 완화 기조를 이어가는 게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면서도 "다만 지금처럼 부동산과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야당이라고 무작정 반대ㆍ발목잡기는 어려워 보여 전반적으로 총선 결과로 집값이 큰 영향을 받는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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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올해 반지하 주택 및 신축매입약정 유형 외 기존 아파트, 전세사기주택 등 신규 유형을 추가해 약 4000가구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SH는 지난 23일 주택매입공고를 내고, 반지하 및 신축매입약정 등 기존 유형에 아파트, 전세사기주택 등 다양한 유형을 더해 총 3951가구를 매입한다고 전했다.
SH는 당초 ▲구축 반지하 주택을 그대로 매입하거나 ▲매도자가 기존 주택을 철거하고 신규로 건설한 주택을 약정 후 매입하는 신축약정 등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주택 매입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와 관련해 SH는 지난 1월 9일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에 이번 공고부터 시민 선호도가 높은 구축 소형 아파트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을 추가하게 됐다.
SH는 먼저 건령 15년 이내 기존 아파트 300가구 매입을 추진한다. 목표 미달 시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내진ㆍ화재 등 관리안을 마련한 뒤 건령 15년을 초과하는 아파트도 매입 대상으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전세사기 주택은 600가구 매입을 추진한다.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협의매수를 우선 추진하며, 협의매수 대상이 아닐 경우 경ㆍ공매 낙찰매입 기준으로 유관 기관과 협의를 진행한 뒤 향후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SH는 반지하 주택과 신축매입약정 등 기존 매입 방식도 유지한다. 올해 매입 목표는 ▲반지하 주택 1589가구 ▲신축매입약정 712가구이며, 특히 반지하의 경우 거주자에 대한 이주 및 주거상향을 독려하기 위해 잔금 지급 이전에도 매도인 신청 시 임차인 임대보증금을 선지급할 계획이다.
또 신축매입약정 방식에 신규 유형인 청년(기숙사) 유형을 도입해, 도심지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임대형 기숙사의 공급 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
한편, ▲아파트 및 미분양신축주택은 오는 5월 24일까지 ▲신축매입약정은 5월 31일까지 ▲반지하 주택은 연말까지 상시 접수한다.
매입 기준 및 절차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SH 누리집에 게시한 유형별 매입공고문이나 다음 달(5월) 8일 개최 예정인 `2024년 매입주택사업설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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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는 지난 23일 `시ㆍ군 현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해 `경기서부ㆍ동부 SOC 대개발 구상`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이충우 여주시장, 조정아 여주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선교 국회의원 당선인,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김규창 도의원, 서광범 도의원과 관련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회의는 박현석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이 도의 SOC 대개발 구상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여주시 기획예산담당관이 도의 SOC 구상과 연계한 시 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여주시 추진사업으로는 국지도 70호선 도로 확장을 포함한 도로 간선망 구축을 위한 추가 노선과 여주~원주 복선전철 강천역(가칭) 신설, 가남역 등 여주시 주요 역사 주변 지역에 대한 역세권개발사업, 강천섬 등 여주시 관광자원을 활용한 수변공원 조성 등이 제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중첩 규제로 어려운 여주시 실정과 현재 추진 중인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중부내륙특별법)」 개정 등 불합리한 규제 완화를 위한 경기와 여주시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 경기서부ㆍ동부 시군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시ㆍ군 계획을 종합해 지역 현안과 연계한 SOC 대개발 구상을 마련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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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에 공원 접근성을 높이는 선형 중심의 `숲길과 정원` 100여 곳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파크커넥터`를 통해 분산된 공원 녹지를 연결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 가능한 도보생활권 공원을 만들 계획이다.
3기 신도시는 과거 면형 중심 공원의 낮은 접근성과 활용도를 보완할 수 있는 선형 공원으로 조성된다. 선형 공원이란 도심내 어디에서든 공원과 연결 조성된 길을 통해 누구나 쉽게 녹지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조경방식이다.
3기 신도시 평균 공원 녹지율은 30% 이상 수준으로 조성된다. 1인당 공원면적은 평균 18.8㎡ 수준으로, 이는 싱가포르, 뉴욕, 파리 등 주요 글로벌 도시 평균(13.3㎡)이나 서울(17.9㎡)에 비해 높은 편이다. 아울러 3기 신도시는 대형 면적의 공원을 조성하기보다 도보생활권 공원 면적을 1인당 15.2㎡로 높여 도보 10분 이내 누구나 공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등하교길, 출퇴근길 등 일상생활 속 여러 이동 구간이 공원과 맞닿아 편리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LH는 3기 신도시의 선형 공원에 `파크커넥터`를 적용해 공원 간 연계 활용도를 크게 높인다. `파크커넥터`란 분산된 공원 녹지를 보행길로 연결해 공원 이용 및 녹지 체감을 높이는 것을 말하며 싱가포르에서 최초 도입됐다. LH는 폭 30m 내외의 넓은 선형의 공원을 `큰 이음길`, `작은 이음길`을 활용해 확장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LH는 공원접근성을 높인 도시 조경계획을 반영해 연내 3기신도시 인천계양지구에 첫 번째 발주를 진행한다. 계양지구에는 `맨발숲길`, `꽃길정원`, `단풍정원` 등 다양한 숲길 및 정원을 특화 조성한다. 계절에 따라 다채롭게 변화하는 자연형 식재를 활용해 색감있는 자연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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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제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토요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직장, 학업 등으로 평일에 시간을 내기 힘든 1인 가구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는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1인 가구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가 주거지 탐색부터 주거 정책 안내 등을 제공하고, 집보기나 계약시 동행까지 해주는 서비스로, 이용료는 무료다. 현재 25개 전 자치구에서 운영 중이다.
서울시는 기존에 평일에만 운영했던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강남구, 관악구 등 10개 자치구에서 우선 시행에 들어갔으며, 이용 추이를 고려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2022년 시행 이후 해마다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시행 첫해 1924건에서 2023년은 3643건, 올해는 1분기에만 1426건(연말 5000여 건 추정)의 도움을 제공했다.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1인 가구(독립예정자 포함)는 평일(월ㆍ목) 오후 1시 30분~5시 30분 사이에 자치구별 상담창구에서 전화 또는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기 운영 외에 평일 저녁과 토요일에도 사전예약을 통해 집보기 동행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주거안심매니저는 총 80여 명(자치구별 평균 3명)이 배치돼 있으며 공인중개 경험이 풍부한 지역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매니저들은 주거지 탐색(전월세 형성 가격ㆍ주변 정보 등), 집보기 동행(물건 내ㆍ외부 상태 점검), 주거 지원 정책 안내, 그리고 필요시 계약 과정까지 동행해 신청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은 서울시 1인가구포털 또는 자치구별 문의처를 통해 가능하며, 희망일 2~3일 전에 신청하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의 협조를 통해 높은 전문성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 인력풀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오는 5월에는 주거안심매니저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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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앞으로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이 간편해진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5일부터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관리시스템(이하 지원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과 긴급한 경ㆍ공매 유예ㆍ정지 신청을 위해서는 관련 서류를 준비해 광역지자체에 방문 접수해야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2023년 10월부터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지원관리시스템으로 피해자 결정 신청, 긴급한 경ㆍ공매 유예 신청 등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전세사기 피해 사실과 임대인의 기망행위 정황 등을 입력하고, 피해사실확인에 필요한 임대차계약서 사본, 경ㆍ공매 통지서 등 제출 서류는 전자문서로 등록하면 된다.
진행 상황은 문자메시지로 받을 수 있고, 언제든지 조회 가능하다. 전세사기 피해자 등 결정통지서와 결정문은 직접 출력도 할 수 있다.
사용자가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서 `사용자 매뉴얼`을 제공하고, 전문상담사의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콜센터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기존 방식대로 방문 접수한 후 등기우편으로 결과 통지를 받을 수도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지원관리시스템을 통해 피해자 결정 절차가 효율화돼 보다 신속한 피해자 결정 및 지원이 가능해진 만큼 앞으로도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세심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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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오는 25일부터 5월 10일까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슬로건 대국민 공모전을 진행한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책임질 기관으로,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단의 비전과 미션을 나타내는 슬로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접수된 슬로건은 관련 전문가 심사를 통해 국토교통부 장관상 1팀(상금 100만 원), 우수상 4팀(상금 50만 원) 총 5팀을 선정해 다음 달(5월) 말 발표한다.
김정희 가덕도신공항건립추진단장은 "가덕도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공단의 성격에 맞는 슬로건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이달 25일부터 공단의 임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작년 11월 1차 설립위원회 이후로 공단 사무소 마련, 직원 채용 등 설립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며, 이사장 및 감사 등 초대 임원이 선임되는 대로 설립될 예정이다. 지난 12일에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설립위원회 5차 회의를 열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정관(안)과 보수ㆍ인사ㆍ회계 규정 등 주요 내규를 논의한 바 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법」이 시행되면 법인 설립등기 절차를 통해 공단이 정식으로 출범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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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이하 중심위) 설계심의분과위원 대상으로 `제2차 청렴 워크숍`을 개최한다.
국토교통부는 1975년부터 중심위를 운영해 왔다. 그중에서도 턴키 등 기술형 입찰(주로 300억 이상 공공 공사를 대상으로 하며, 기술력을 위주로 평가하여 사업자를 선정하고 설계ㆍ시공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입찰제도) 심의하는 설계심의분과위원회는 건설 분야에서 최고 권위 있는 위원회이다.
이번 제14기 설계심의분과위원회에는 학계ㆍ유관 기관 등 추천과 검증위원회 심사를 거쳐 전문성 있는 385명 위원이 위촉됐다. 특히 올해는 총 13조4000억 원 규모 사업들에 대한 심의가 예정돼 있어 위원들의 역할이 더욱 막중하다는 후문이다.
청렴 워크숍은 2010년부터 매년 한 차례씩 진행해 왔다. 지난 3월 26일에는 제1차 청렴 워크숍을 통해 위원 100여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렴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는 설계심의분과위원회 위원 전원 참석을 목표로 이번 2차에 이어 3차까지 올해 6월 중 예정하고 있다.
제2차 청렴 워크숍은 1차 워크숍에 참석하지 못했던 위원 200여 명 대상으로 개최한다. 기존 1차 청렴 교육 내용을 한층 보강해 실제 비리 적발ㆍ처벌 사례를 생생하게 교육한다. 심의 공정성 강화 및 건설산업 이미지 쇄신 방안을 찾기 위해 위원이 참여하는 토의 과정도 새롭게 마련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설계심의분과위원회는 턴키 등 대규모 공공 건설공사의 기술력을 심의하기 위해 건설 분야 핵심 전문가들로 구성된다"며, 중심위 위원들이 공정한 심의를 통해 건전한 입찰 심의 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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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5월 8일까지 `수원시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수원시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 교육은 도시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기초 및 실무 핵심 과정을 다룬다.
도시정비사업 추진 예정 및 관련 사업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5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총 6회차이며, 매주 수요일마다 열린다. 오는 5월 22일에는 개강식이 개최된다. 이날은 오리엔테이션(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 소개, 교육 일정 안내, Q&A 등)이 진행되며, 1회차 교육은 그달 29일 수요일부터 시작된다.
1회차에서는 도시정비사업의 기초에 대해 교육한다. 관련 법령ㆍ사업구조ㆍ사업절차와 정비기본계획의 개념, 필요성 및 의의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그 이후 회차가 진행됨에 따라 교육생들은 ▲도시정비사업 방식별 특성(2회차) ▲최근 도시정비사업 추세 및 현황(3회차) ▲조합 설립(4회차) ▲사업시행계획 수립(5회차) 등에 대해 배운다. 6회차가 진행되는 올해 7월 3일 수요일에는 수료식이 진행된다.
한편, 교육 내용은 변동될 수 있으며, 전자우편 및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은 지역별 상황 및 균등을 고려해 선발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수원시 도시정비과 도시정비계획팀에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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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마모되면서 생기는 질환으로 50대 이상에서 많이 발병하며 우리나라에서는 65세 이상 대다수가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선수나 육체노동자 등 외상으로 젊은 나이에도 생길 수 있으며 주로 무릎과 어깨, 척추와 같은 큰 관절에 생긴다. 손을 많이 쓰는 경우 손가락 관절에도 발생하고 인체의 모든 관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무릎은 걷거나 뛰거나 서 있을 때도 계속 압력이 가해지기 때문에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하면 `무릎관절염`이 대표적으로 총칭되기도 한다. 연골이 얇아지거나, 거칠어지거나, 찢어졌을 때 퇴행성관절염이라 통칭해 부르는데 연골에는 혈관이 없기 때문에 한 번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고, 신경이 분포되지 않아 초기에는 닳거나 찢어져도 아프지 않다. 그러나 연골파열로 인해 주변 인대에 염증이 생길 경우, 부종과 통증을 느끼고 연골이 닳아 뼈끼리 부딪치면 통증이 심해진다.
퇴행성 관절염은 통증과 부종, 운동 범위 제한 등이 주요 증상으로 초기에는 관절을 움직일 때만 통증이 있다가 이후 증상이 악화되면서 움직임과는 관계없이 통증이 지속된다. 이 경우 보통 진통소염제로 통증을 조절하거나, 스테로이드 제재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물리적 자극을 받거나 해부학적 구조가 깨졌을 때 인체는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염증을 억제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분비되는 자가방어기전이 작동한다. 그런데 자꾸 스테로이드주사의 외부 주입을 반복하게 되면 인체의 자가방어기전이 약화돼 관절 주변 조직인 건 또는 인대, 근육, 뼈 손상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신중한 처치가 필요하다.
한의학적 치료 방법인 ▲침 ▲뜸 ▲부항은 인체의 자가방어기전을 가속화 해 퇴행의 속도를 최대한 늦추는 자연치료 방법으로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는 약재를 이용한 약침 요법이나 한약요법을 병행할 경우 통증의 제어와 더불어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다. 이러한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심한 통증이 지속되고 관절의 변형이 심해 보행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외과적 수술을 고려할 수도 있지만, 이는 최후의 방법으로 남겨두고 최대한 보존치료를 할 것을 권한다.
노화 외에도 체중, 과도한 운동, 잘못된 자세 등이 관절염에 영향을 미치는데 일상생활 시, 무릎 충격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령 무거운 짐을 자주 들거나 높은 굽의 구두를 신고, 쪼그려 앉거나 다리를 꼬는 등의 잘못된 자세는 무릎관절에 많은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여기에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을 하지 않거나 체중관리에 실패한다면 퇴행성 무릎관절염의 악화 요인을 스스로 만드는 꼴이 된다.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은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평지 걷기운동을 꾸준히 해 무릎 근육을 강화하도록 하고, 누워서 또는 앉아서 다리를 쭉 펴고 발목을 세우고 약 10초간 유지→10초 휴식의 대퇴사두근 운동을 좌우 번갈아 10~15회 반복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수영이나 수중 아쿠아로빅을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되지만 ▲줄넘기 ▲경사가 가파른 코스의 등산 ▲테니스 ▲배드민턴 ▲달리기 등 고강도 운동은 피해야 한다. 그리고, 온탕 냉탕을 3~5분씩 번갈아 하루 3~5회 반복하면 무릎 주변의 근육 인대 기혈순환에 도움이 되니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관절의 건강을 잘 지키도록 노력해보자.ⓒ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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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원당역세권 일원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최근 고양시는 향후 원당 구도심 지역이 기존 지하철 3호선과 신설되는 고양은평선 역사를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탈바꿈된다고 밝혔다.
원당 구도심은 1961년 원당면으로 고양군청이 이전하면서 형성됐다. 하지만 1996년 일산과 화정 개발, 2004년 고양삼송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등으로 인구가 유출되고 인근 지역 대형마트 입지로 원당지역 상권의 쇠퇴를 가져왔다. 이후 원당 재정비촉진지구가 2007년 지정됐으나, 원당상업구역의 경우 주민의 반대로 2015년 정비구역에서 결국 해제되고 말았다.
하지만 재개발사업이 추진되면서 시에서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고양성사 혁신지구 건립과 원당4구역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현재 추진 중인 원당버스차고지 조성사업, 원당역세권 가로공원 조성사업 그리고 각종 도시정비사업 등과 연계한 종합발전계획을 모색 중이다.
종합발전계획은 ▲원당역사 주변 공영개발 ▲원당상업복합구역 정비ㆍ활성화 ▲현 청사 주변 정비・활성화 ▲원당 고양대로 상징가로 구축을 목적으로 하며, 용역 추진을 위한 예산을 올해 1회 추경에 반영 요청했다.
원당역세권 일원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은 시 청사 이전 여부와는 관계없이 추진되며, 고양시는 지역 주민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타당성 및 실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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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북구(청장 이순희)가 빌라관리사무소 확대 운영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7일 미아ㆍ송중, 수유2동 등 2개 동을 대상지로 선정하고 오는 7월부터 미아동 258 일대(미아ㆍ송중동), 광산사거리~4ㆍ19민주묘지역(수유2동) 2개 권역에서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을 실시한다.
빌라관리사무소는 빌라와 같은 소규모 공동주택도 아파트처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입한 이순희 청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다. 지난해 번1동 시범 사업 구역(번동 458~463ㆍ472 일대)에서 ▲생활ㆍ재활용 쓰레기 수거 후 잔여물 정리 ▲공동주택 무단투기 장소 집중 관리 ▲공동주택 주변 골목길 및 공원 청소 ▲공용시설물 단순 수리 지원 ▲공구함 대여 ▲안전 위해요인 발굴 ▲불법 주정차 계도 및 단속 요청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그 결과 빌라관리사무소에 대한 주민만족도는 9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구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올해 미아ㆍ수유 권역에도 빌라관리사무소를 운영하기로 결정했으며, 시범 사업 중인 번동과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삼각산동을 제외한 9개 동을 대상으로 지난 3월 공모를 접수했다.
공모 결과 삼양ㆍ미아ㆍ송중ㆍ수유1ㆍ수유2ㆍ수유3ㆍ우이ㆍ인수동 등 총 8개 동에서 12건의 신청이 있었으며, 구는 동일 구역을 제외한 7곳의 신청구역에 대해 지난 17일 확대구역선정위원회를 열고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공동주택 밀집도, 공동주택 노후도, 빌라관리사무소 사업 동의자 수, 쓰레기 무단투기ㆍ침수ㆍ주차난 등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 관리사무소 부지 여건 등 5개 항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심사에는 내ㆍ외부위원 등 6명이 참여했다.
심사결과 미아동 258 일대(미아ㆍ송중ㆍ연면적 약 15만 ㎡)와 광산사거리~4ㆍ19민주묘지역(수유2동ㆍ연면적 약 26만 ㎡)이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향후 구는 확대구역에 대한 세부 운영 방침을 수립한 뒤 오는 6월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7월부터 이번 공모에 선정된 2개 권역에서 빌라관리사무소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올해부터 ▲재활용수거함 설치 지원 ▲무단투기 단속 CCTV 설치 ▲옥상방수 및 담벼락 보수 등 공용시설 유지 컨설팅 지원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탐지 ▲빌라관리사무소 골목 안심벨 설치 ▲공동체 활성화 연계 주민참여사업 ▲구정 서비스 종합 안내 및 연계 등을 실시해 빌라관리사무소사업을 보완ㆍ확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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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중랑구(청장 류경기)는 `강북권 대개조-강북 전성시대` 정책과 발맞춰 지역 내 역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제2기 주택개발사업 아카데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택개발사업 아카데미`는 주택개발사업지의 조합 임원이나 조합원들에게 주택개발사업 전반에 관련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아카데미는 올해 주민들의 수요에 맞춰 도시정비사업ㆍ법률(소송)ㆍ감정평가를 주제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론형 심화 특강도 마련해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6월에는 `주택개발사업 성공 추진 토론회`도 개최해 부동산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과 추진 방향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류경기 청장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있어서는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와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올바른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내용을 구성해 아카데미를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중랑구는 지역 내 30년 이상 경과 된 노후 아파트가 점차 늘어나고 있어 재건축사업 추진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구는 향후 상업지역 총량제 미적용 관련 세부 지침이 마련되면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개발사업, 역세권 활성화사업 등 민간 개발사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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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한민국이 점차 고령화 사회로 진입함과 동시에 전례 없는 출산율 하락을 겪으며, 향후 인구 변화가 불가피해 보인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저출산 요인, 다른 국가의 사례 검토 및 대응안 등이 연구되고 있지만 국민의 관심은 인구 변화에 따른 집값 움직임에 쏠리고 있다.
유관 업계에선 상승과 하락부터 양극화 등 다양한 견해가 포착되는 가운데 향후 부동산시장 전망을 살펴봤다.
초저출산, 인구 절벽 이어져… 주택시장 전망은?
"집값 내려갈까 오를까"… 1인 가구 증가ㆍ이민 유입 vs 양극화 불가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을 집계한 결과, 0.72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출산율 저하는 전 세계적인 현상이지만 우리나라는 저하 속도ㆍ수준 면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빠른 감소세를 보이는 상황.
이를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우리나라 주요 인구 감소 요인으로 `높은 주택가격에 따른 출산율 저하`가 언급됐다. 특히 내 집 마련의 어려움, 주거비 부담이 결혼 시기를 지연시킬 뿐만 아니라 출산을 억제하는 이유로 지목됐다.
반면 높은 주택가격이 도리어 출산율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 근거로 `자산가치 증대`가 언급된다. 즉 소득이 증가할수록 조혼할 확률이 높고, 건강도 빈곤층에 비해 좋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소득의 증가가 인구 증가로 이어진다는 해석이다.
집값과 인구 변화의 밀접한 관계를 다룬 해당 연구사례 등은 인구 감소에 따른 미래 부동산시장 방향을 가늠하기도 했다. 한쪽에서는 수요 변화로 인한 주택가격 하락을 우려하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인구가 극단적으로 감소하더라도 ▲1인 가구 증가 ▲이민ㆍ노동력 유입 등에 따라 주택가격에 끼치는 영향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달(3월) 기준 1인 가구는 1002만1413가구로 통계 집계 이래 처음으로 1000만 가구를 넘었다. 우리나라 1인 가구수는 전체 2400만2008가구의 41.8%를 차지할 만큼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1인 가구는 젊은 층과 고령층이 주를 이뤘는데 젊은 층의 경우 결혼을 하지 않거나 늦게 하는 경우 및 혼자 사는 사람들이며, 고령층은 같이 살던 집에서 나와 혼자 사는 사람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더해 2인 가구도 증가세를 보였는데 아이를 낳지 않은 중년층, 노부부 등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부동산시장에서 주택을 사는 주체가 유지되거나 증가하는 탓에 집값은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민ㆍ노동력 유입이 집값 폭락을 막을 것이란 의견도 제기됐다. 과거 캐나다ㆍ독일ㆍ뉴질랜드 등 서구권 국가들 역시 저출산ㆍ고령화를 겪었지만, 이민 확대 정책 등으로 인구를 유지함으로써 경제회복과 함께 집값이 오른 사례를 근거로 내세웠다.
하지만 장기적 관점으로 볼 때 인구 감소는 결국 부동산시장 하락에 영향을 끼치며 양극화 심화로 이어진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인구 감소에 따른 수요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뜻인데 부동산거래 수요층이 포함된 생산가능인구(15세~64세)가 줄어들면 주택 매매자가 사라진다는 논리이다.
실제로 2022년 3674만 명이었던 생산가능인구는 2072년 1658만 명으로 50% 이상 감소한다. 이에 더해 1인ㆍ2인 가구 증가로 늘어났던 가구수 또한 2039년에 정점을 찍고 지속적인 감소가 전망됐는데 2040년 이후 하락을 시작으로 2050년에는 2284만9000가구까지 줄어들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결국 저출산ㆍ고령화 심화 이후 ▲생산가능인구 ▲건설인력 ▲주택 구입 등의 감소를 일으키고,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소멸의 가속화로 `도시 슬럼화`까지 일어나면서 ▲지역 간 양극화 심화 ▲자산가치 하락 등을 발생시킬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가까운 나라` 일본은… 고가 매물 제외 주택 임대료 `하락`
우토 마사아키 교수 "주거 선택 행동 변화에 맞춘 전략이 관건"
이용만 교수 "장기임대주택시장 확대 필요"
한편, 지난 2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는 한국미래인구연구원ㆍ한미글로벌이 주최한 `인구구조변화가 가져올 새로운 부동산시장 위기인가 기회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우토 마사아키 도쿄도시대학 도시생활학부 교수 ▲이용만 한성대 부동산학과 교수 ▲김경환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전 국토교통부 장관) 및 6인의 토론자가 참석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우토 마사아키 교수는 우리나라보다 앞서 인구 변화를 겪은 일본 부동산시장 현주소를 언급했다. 우토 교수는 "일본 부동산 주축은 분양사업으로 60%가 집중돼 있다"라며 "임대맨션이 지속해 증가하고 있는데 30년간 24%에서 53%로 거의 2배가 상승했다. 임대맨션만 늘어나는 상황"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임대맨션이라고 해도 고가 맨션을 제외한 주택 임대로는 답보 또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우토 교수는 일본 주택자산 디플레이션을 추정했는데 2019년~2045년 도쿄권 전체에서 약 94조 엔(한화 약 840조 원)이 감속할 것으로 예측했다. 주택자산 디플레이션은 도쿄 도심을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서 발생하며 출ㆍ퇴근 시간이 60분을 넘는 지역이 가장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다. 2018년 기준 출ㆍ퇴근 거리 대비 2045년 하락세는 ▲30분 이내 9.9% ▲60분 29.8% ▲90분 48.2% ▲120분 54.7%가 떨어질 것으로 추산됐다.
이에 그는 고령가구의 주택 자산가치도 도심에서 멀어지면 빠르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 주택자산 가치를 방어하고 고령화 대비를 위해서는 도심에서 떨어진 신도시 건설보다는 기존 도심 고밀 개발하는 `컴팩트시티`가 유리하다고 해석된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우토 교수는 "주택시장 핵심은 분양 조건ㆍ인구 감소 영향을 받기 쉽기 때문에 주거 선택 행동 변화에 맞춘 전략이 관건"이라고 조언했다.
다음으로 마이크를 넘겨받은 이용만 교수는 인구 감소에 따른 국내 부동산시장 영향 진단 및 효과적인 대응 정책 방향 등을 설명했다. 먼저 이 교수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해 가구수 정점에 오르는 2039년 이후 2040년부터 집값 장기 하락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 높은 주택가격이 청년층의 결혼 포기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그는 "공공이 모두 떠안기에는 재정정 부담과 시간적 한계에 부딪히기 때문에 민간임대주택시장 확대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고령가구의 주택다운사이징(규모를 축소시키는 것)과 주택 및 기타 자산 유동화 확대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유사 제도는 있지만 실효성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대안으로는 다운사이징 제약을 완화하도록 하며, 거래와 관련된 세금ㆍ비용을 줄이고 차액을 연금 전환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이 밖에 ▲노후화 주택 재생 속도 높이기 ▲패스트트랙 확대 ▲걸림돌 제약 제거 등을 언급했다. 그는 지방 도시 빈집에 도시재생 차원에서 지자체ㆍ정부가 투자하고 주변 지역 재생을 이끌면서 인구 감소 지역에 주택투자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세미나 이후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패널로 참석한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은 "향후 인구 감소가 확정적이라는 예상에 따라 정주인구보다 활동인구가 많아져야 한다"라며 "정년제(고령화 활용) 폐지ㆍ이민자 수용(관광객 유치) 등으로 대응하고 재건축을 통해 노후생활에 안전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또 김준형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고령가구는 주거 입지에 특별한 선호 현상이 있다. 그것은 `에이징 인 플레이스 현상(가정에서 노후를 보내는 것)`이다"라며 "다운사이징 현상은 여러 사례를 봐도 선호한다는 증거를 발견하기 어렵다"라고 짚었다.
차학봉 땅집고 미디어본부장은 "일본을 보며 `우리나라도 저렇게 될 거다` 등 언론이나 전문가들이 언급하는데 정말로 일본이 저출산ㆍ고령화로 집값이 폭락했는지 면밀히 봐야 한다"면서 "어떤 특정 시기에 일어났던 상황을 쓰고 싶은 대로 쓰고, 바라보고 싶은 대로 보는 것 같다. 당시 GDP 등 여러 측면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본은 외국 이민자에 대해 배타하는 정서적 분위기가 있기에 일본의 상황을 글로벌 스탠다드로 받아들이면 곤란하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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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광주광역시 신가동 재개발의 미협의 관리처분 변경총회 개최 강행이 예고되면서 사업의 성패가 걸린 조합원들의 선택에 도시정비시장의 이목이 쏠린다.
공사비 규모가 약 1조8000억 원으로 광주 최대 사업이라고 꼽히는 신가동 재개발은 2015년 10월 DL이앤씨-GS건설-롯데건설-SK에코플랜트-한양 컨소시엄(빛고을드림사업단)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신가동 재개발은 지난해 11월 3.3㎡당 공사비 706만 원 합의로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를 것이 기대됐으나 조합이 올해 초 계약을 거부하면서 다시 안갯속으로 빠진 바 있다. 올해 초까지 봉합되는 듯 보였던 착공 연기ㆍ공사비 갈등이 조합의 잘못된 선택으로 점점 더 어려운 길로 가고 있다는 의견이 나온 상황이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시공자 측은 최근까지 관리처분 변경총회 중단을 지속적으로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조합의 일방적인 총회 개최가 이어지고 있는 현재의 상황은 명백한 계약 위반 사안이며 이로 인해 시공자는 조합과의 계약을 해지할 수 있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문은 "사업단 의견을 무시ㆍ미협의 관리처분 변경총회 강행 시 조합과 지속적인 사업 추진 불가 및 공사 수행 불가능"이라며 "계약 해지와 함께 계약서상 규정에 따라 조합에 손해배상을 요청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조합 측은 현재까지 일반분양가 2450만 원/평은 적정하며 관리처분 변경총회를 계속 진행하겠다는 소식지를 조합원들에게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의 소식지는 "관리처분 변경총회 가결로 시공자에 착공 촉구할 것"이란 주장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현 문제가 시공자의 잘못에서 비롯됐으며 "고분양가 관리지역이 아닌 상황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분양가에 관여할 수 없고, 우리는 하이엔드 브랜드이므로 인근 A구역의 분양가 2395만 원보다 더 높게 책정하자"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일부 주민들은 조합에서 비교 예시로 든 A구역과 B구역 모두 명백히 미분양이 발생했고, 이것은 분양가 책정이 과하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 아니냐며, 무리한 조합의 독단적 진행으로 조합원들 간의 갈등만 심화된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조합 의견에 찬성 의사를 보이는 조합원들은 "시공자의 공문은 협박"이라며 관리처분계획 변경 가결 이후 시공자 측에서 착공 불응 시 시공자 귀책사유를 들어 시공자 계약 해지 및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자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이 주장하는 내용에 의문을 던지는 조합원들도 있었다. 우선 시공자가 지난해 12월 제기한 착공 불가 사유가 조합 내부적으로 모두 해결되지 않았기에 총회 후 즉각 착공하라는 요구는 무리하다는 주장이다. 조합과 나눈 공문을 살펴보면 당시 시공자는 해당 사유를 모두 해결하고 관리처분총회를 마쳐야 착공 가능하다고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사유가 모두 해결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시공자 협의 없이 조합 독단적으로 추진하는 관리처분 변경총회는 오히려 조합의 계약 위반 빌미를 시공자 측에게 제공하는, 매우 무리한 처사일 수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오직 사업의 정상화를 바란다는 일부 주민들은 "조합이 소송에서 이길 수 있다는 주장은 총회 가결을 위한 조합의 희망 회로 가동일뿐"이라며 "시공자 측 역시 마찬가지로 승소를 자신하고 있는데, 이러한 소송은 우리 사업을 장기화시키고 망치게 하는 지름길"이라고 토로했다.
현재의 무리한 진행이 현 조합 집행부의 무능을 자백하는 증거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조합이 앞서 지난 2월 총회에서 `HUG 사업비 상환 문제` 및 `부동산시장 하락으로 새 시공자 선정 어려움` 등 여러 리스크를 해결할 방안이 부재하다며 시공자 해지 안건을 스스로 철회한 점을 두고 "지금 다시 시공자를 해지하겠다는 것은 모순"이라며 "그 사이 부동산시장이 좋아졌다는 것인지"라고 물었다.
정황상 조합 집행부에서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독단적으로 추진하는 이유로 드는 ▲총회만 통과되면 바로 실착공 진행된다는 것은 가능성 진위를 따져야 하고 ▲시공자를 소송으로 이길 수 있다는 점 ▲총회 후 착공하지 않으면 새로운 시공자를 찾아 대체한다는 것도 모두 불투명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또한, 근본적으로 현재 상정된 도급 변경 계약을 위한 안건은 착공 후에도 공사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향후 조합원의 손해가 극심해질 수 있기에 반드시 원점 재검토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현재의 도급 변경 계약 내에 조합원에게 상당히 불리한 여러 독소 조항들이 있고, 반드시 해당 조항들을 재조정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만약 조합에서 시공자의 착공 불응으로 해지를 한다면 이해관계자(HUGㆍ대주단)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새로운 시공자 없이 시공자를 해지한다는 건 사업 표류 가능성만 커지는 상황이다. 현재 빛고을드림사업단에 10대 건설사 중 4곳이 포함된 상황에, 과연 기존 시공자와의 극심한 소송전이 진행되는 해당 사업지 입찰에 참여할 1군 신규 건설사가 있을지 매우 불투명하다고 본다"고 귀띔했다.
실제 1군 건설사인 D사, P사, S사 등의 관계자들은 "광주 시장의 부동산 침체, 입찰보증금, 그리고 즉시 상환이 필요한 사업비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모가 너무 커 신가동 재개발이 새로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더라도 참여할 계획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법조계 전문가는 "조합과 시공자 간의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될 경우 법원은 계약해제 사유에 대해 도급계약서를 근거로 엄격하게 판단을 한다"며, "손해배상에 대한 조합과 시공자 간의 귀책사유 다툼을 이유로 소송 기간 또한 장기화되기 때문에 시공자 계약을 해지하고 손해배상 청구하겠다는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광산구 신가번영로9번안길 31(신가동) 일원 28만805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1개동 471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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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71조원, 영업이익 6.6조원의 2024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4.75%, 영업이익은 134.04%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37%, 영업이익은 931.25%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先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한편,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 사항을 사전에 접수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05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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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기자]휠라코리아㈜(대표 김지헌)가 전개하는 키즈 브랜드 휠라 키즈(FILA KIDS)는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사의 대세 애니메이션 캐릭터 ‘파워퍼프걸’과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지난 하반기부터 선보인 히로(HIRO), 산리오 캐릭터즈와의 협업 컬렉션이 오픈런과 매진을 기록하는 등 화제가 된 데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컬래버로 출시 이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협업은 ‘너만의 즐거움을 터뜨려봐(BURST YOUR FUN)!’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밝고 긍정적이고 힘이 넘치는 일상을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파워퍼프걸은 전 세계에서 25년간 방영된 미국의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강력한 초능력과 힘을 가진 슈퍼히어로 세 자매(블로섬, 버블, 버터컵)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도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 캐릭터이다.
이번 컬렉션은 파워퍼프걸을 상징하는 하트 그래픽 등 아기자기한 디자인에 블로섬, 버블, 버터컵 캐릭터 프린팅을 더해 사랑스러우면서도 키치한 무드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레인보우, 핑크, 퍼플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러블리한 색감을 포인트로, 최근 패션 트렌드인 발레코어 무드를 반영해 봄, 여름에 입기 좋은 반팔 티셔츠부터 신발, 가방, 양말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반팔 티셔츠는 ‘파워퍼프걸 포켓 티셔츠’, ‘파워퍼프걸 크롭 티셔츠’, ‘파워퍼프걸 루즈핏 티셔츠’, ‘파워퍼프걸 타이다잉티셔츠’ 총 네 가지 스타일로 준비했다.
파워퍼프걸 컬렉션 티셔츠는 캐릭터 특유의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그래픽 디자인은 물론, 야외 활동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 가볍고 흡습속건이 탁월한 CP싱글(Single) 소재를 사용해 기능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휠라 키즈의 스테디셀러 슈즈인 원더버즈에 메리제인 디자인을 적용한 ‘파워퍼프걸 원더버즈 메리제인’도 눈에 띈다. 파워퍼프걸의 사랑스러움을 담은 스포티 발레코어 무드 신발로, 신고 벗기 편한 크로스 벨크로와 구름 같은 아웃솔이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신발 구매 시 함께 제공되는 캐릭터 키링은 ‘신꾸(신발 꾸미기)’, ‘백꾸(가방 꾸미기)’ 등 다양한 액세서리 꾸미기로도 활용 가능하며 각 캐릭터의 특징이 담긴 신발 안쪽 인솔의 컬러풀한 포인트가 눈에 띈다.
이 밖에도 가벼운 소지품 수납이 가능한 웨이스트백과 이번 컬렉션 아이템과 세트로 신기 좋은 니삭스도 함께 준비헸다.
휠라 키즈와 파워퍼프걸 협업 컬렉션은 오는 9일부터 휠라키즈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 키즈에서 구매할 수 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휠라 키즈가 대세 캐릭터 파워퍼프걸과 만나 밝고 사랑스러운 무드의 봄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일상복부터 러블리한 발레코어룩까지 다양하게 활용하셨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05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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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인도 전용 전기차 모델에 현지 기업이 생산하는 배터리가 최초로 탑재된다. 이러한 현지화 노력은 인도 전동화 시장의 가속화 바람을 불러올 전망이다.
현대차·기아는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인도의 배터리 전문기업 엑사이드 에너지(Exide Energy)와 인도 전용 EV 차량의 배터리셀 현지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양희원 사장,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김창환 전무, 전동화부품구매사업부 정덕교 상무를 비롯해 엑사이드 에너지 CEO 만다르 브이 데오(Mandar V Deo)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엑사이드 에너지는 인도에서 75년 이상 배터리 사업을 영위해온 인도 납산 배터리 시장점유율 1위의 배터리 전문기업 엑사이드(Exide)가 자동차용 배터리 사업 진출을 위해 2022년 설립한 자회사로, 이르면 올 연말 전기차용 배터리셀을 선행 양산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성공적인 인도 전용 EV 출시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현대차·기아 전용 배터리셀의 개발 및 생산 △EV(전기차) 및 HEV(하이브리드카) 등 전동화 전반에 대한 파트너십 확대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 등이 담겼다.
우선 엑사이드 에너지는 최초로 양산 예정인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셀을 개발, 생산해 현대차·기아 인도 생산거점에 공급한다. 엑사이드 에너지의 배터리셀은 향후 출시될 인도 시장 전용 EV에 탑재될 예정으로, 이 모델은 현지 생산 배터리가 탑재되는 최초의 전기차가 될 전망이다.
현대차·기아는 인도에서 처음 생산되는 차량용 배터리의 품질 확보를 위해 개발에서 양산까지 전 단계에 대해 엑사이드 에너지와 협력한다.
또한 EV에서 HEV까지 전동화 전반에 대한 파트너십을 확대함에 따라 인도 정부의 전동화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세계 3대 완성차 시장으로 알려진 인도는 최근 자국에서 전기차 생산을 시작하는 업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전동화 전략을 펼치는 국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인도 정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3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도 발표한 바 있다.
현대차·기아는 전기차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배터리의 현지화를 통해 가성비가 중요한 인도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후 HEV 배터리까지 영역을 넓혀 현지 전동화 시장을 선점하는 한편, 배터리 공급망 다변화 및 안정화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세계 경제에 확산되고 있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도 소비자들에게 자국 생산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라는 점이 긍정적 구매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양희원 사장은 “인도는 향후 전동화 확대가 기대되는 중요한 시장으로 초기에 배터리 현지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향후 인도에서 양산 예정인 전용 EV가 인도 기업이 현지에서 생산한 배터리를 탑재하는 첫 전기차가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인도 현지 전기차 생산 시설과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2023년부터 10년 동안 약 2000억 루피(약 3조25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특히 2028년까지 6개의 전기차 모델을 투입하고 현지 판매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기차 충전소를 대거 설치할 계획이다.
기아도 셀토스, 쏘넷 등 SUV 인기에 기반한 한 프리미엄 이미지와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인도 전기차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2025년부터 현지에 최적화된 소형 전기차를 생산하고, PBV 등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현재 전기차 시장이 태동하고 있는 인도 시장에 아이오닉 5, 코나 일렉트릭, EV6 등 경쟁력 있는 전기차 모델을 한발 앞서 선보이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08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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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운영하는 패션플랫폼인 코오롱몰이 다양한 봄맞이 신상 아이템을 한곳에 모은 오엘오 봄 페스티벌 ‘스프링 헌트’를 4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코오롱몰의 봄 페스티벌 스프링 헌트는 봄맞이 신상 아이템 쇼핑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파격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다가온 봄을 맞이해 코오롱몰이 제안하는 취향 저격 봄 아이템을 본격 추천하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모션이다.
봄 페스티벌 ‘스프링 헌트’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페스티벌 그랜드 오픈 5일 전부터 진행되는 ‘프리 이벤트’는 해당 기간 동안 장바구니에 마음에 드는 상품을 담기만 해도 쇼핑 지원금 1만원을 증정하는 혜택을 선보인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스프링 아이템 헌트 이벤트’에서는 매일 새로운 아이템으로 다채로운 봄 코디를 보이는 기획전을 진행하고, 이벤트를 매일 참여할 시 누적 리워드를 제공한다.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세일즈 프로모션’에서는 매일 랜덤 쿠폰을 응모해 최대 50% 할인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15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할인, 30만원 이상 구매 시 4만원 할인, 40만원 이상 구매 시 6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쿠폰팩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구매 금액 별 마일리지 리워드를 받는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 마일리지, 5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브랜드데이 프로모션’에 참여 시, 코오롱몰에 노출된 브랜드의 메인 아이템을 구매했을 때 최대 5만원까지 5% 페이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코오롱FnC 창립 기념일인 4월 12일을 맞이해 ‘‘OLO데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창립 기념일 하루 동안은 자사 브랜드 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 시 메쉬 파우치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코오롱몰 신규 이용자를 위한 혜택과 경품 이벤트도 별도로 진행한다. 신규 가입자들은 OLO 마일리지 3000M와 앱 첫 로그인 시 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정가 5만 9천원 상당의 피크닉 세트를 9천 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선착순 쿠폰도 지급된다.
코오롱몰 운영팀 고나현 팀장은 “올 봄 코오롱몰은 봄페스티벌 ‘스프링 헌트’를 통해 고객들이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자신만의 새로운 스타일과 트렌드를 찾아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신상 제품과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 이라고 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08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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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가 바이오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 미래 신사업 육성에 나선다.
효성티앤씨는 지난 3월 30일 베트남 남부 바리우붕따우성 푸미 2공단에서 열린 ‘바리우붕따우성 비전선포식 및 투자승인서 수여식’에서 베트남 바리우붕따우성 정부로부터 ‘효성 BDO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승인서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효성티앤씨는 친환경 제품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글로벌 소재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1조원을 투자해 연산 20만톤의 바이오 BDO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BDO(부탄다이올; Butanediol)는 스판덱스 섬유를 만드는 PTMG의 원료 등에 사용되는 화학 소재다. 최근에는 스판덱스(PTMG) 섬유 외에도 자동차내장재(TPU), 포장재 등 생분해성수지(PBAT), 자동차용 내장재, 신발 슈솔, 산업용 컴파운드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사용처를 넓혀가고 있다.
바이오 BDO는 사탕수수나 옥수수 등에서 나오는 당을 발효시키는 방식으로 제조해 석탄 등 기존의 화석 원료를 100% 대체한 제품으로 친환경 소재 시장에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티앤씨는 우선 2026년 상반기부터 연산 5만톤 규모의 바이오 BDO 생산 및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효성티앤씨는 베트남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스판덱스 공장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원료부터 섬유까지 수직계열화를 통해 바이오 스판덱스 일관생산체제를 갖추게 된 것은 세계 최초다.
효성티앤씨는 △남부 바리우붕따우성 공장에서 생산된 바이오 BDO를 기반으로 △남부 호치민시 인근 동나이 공장에서 PTMG를 제조하고 △이를 활용해 동나이 스판덱스 공장에서 바이오 스판덱스를 양산한다.
바이오 스판덱스 일관생산체제는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친환경 프리미엄 섬유 시장의 고객을 대상으로 최적화한 것이다. 안정적인 원료 수급 등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시장 니즈에 따라 생산 시스템 운영 스피드를 높여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또한, 운송비 감소 등을 통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운송 연료 사용량 등을 감축해 환경 영향도 줄일 수 있다.
효성티앤씨는 바이오 BDO 생산을 위해 지난 해 10월 미국의 생명공학 전문 기업인 ‘제노(Geno)’와 기술제휴를 맺었다. 제노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사탕수수와 같은 식물자원을 특정 화학물질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화학 산업을 환경 친화적으로 전환하는 화이트 바이오 산업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이 기술을 적용한 바이오 BDO는 화석연료 기반의 일반 제품 대비 90% 이상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있다. 효성티앤씨는 바이오 BDO 사업을 바탕으로 화학 산업의 핵심 원료를 친환경으로 탈바꿈해 화이트 바이오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바이오 스판덱스의 친환경성을 인정 받아 지난 2023년 국제 지속가능성 및 탄소인증 시스템인 ISCC+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2022년에는 ISCC+ 등이 보증한 바이오 원재료로 친환경 바이오 스판덱스를 제조했다는 점을 인증하는 SGS인증도 획득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그동안 “기존 화석 원료를 친환경 원료로 전환하는 바이오 사업은 100년 효성의 핵심 주축이 될 것”이라며, “바이오 BDO와 바이오 스판덱스 일관생산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친환경 시장 공략을 강화해 효성의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조 회장은 지난 2000년대 후반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미주 등 글로벌 섬유 시장이 빠르게 친환경 제품 중심으로 재편되는 것을 보고 줄곧 효성티앤씨가 선제적으로 기민하고 빠르게 대응할 것을 주문해 왔다.
유럽, 미주 지역 등 글로벌 시장에서 탄소세 등 환경 부문의 법적 규제가 강화되면서 섬유 및 패션 시장도 친환경 제품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친환경 등에 대한 가치 소비가 늘어나면서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를 선점하기 위한 화학 업체들의 마케팅 활동도 크게 확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 효성티앤씨는 글로벌 주요 고객 및 화학 브랜드 업체들과 협업을 확대하고, 바이오 BDO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성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는 등 친환경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효성티앤씨는 국내기업 최초로 이미 2000년대 중반, 버려진 페트병과 폐어망을 리싸이클한 폴리에스터, 나일론 섬유인 ‘리젠(regen)’ 개발에 성공했으며, 글로벌 친환경 섬유 시장 확대를 이끌어왔다.
효성티앤씨는 스판덱스를 리싸이클한 ‘리젠 스판덱스(regen spandex)’도 개발했으며, 지난 2022년에는 세계 최초로 옥수수에서 추출한 화학물질 기반의 스판덱스인 ‘리젠 바이오(regen Bio)’의 상업화에 성공했다.
리젠 바이오는 원료부터 자연에서 온 자원을 사용해 자원 소모 및 환경 오염을 최소화한다는 측면에서 지속 가능한 패션 및 섬유 산업의 트렌드를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기준 글로벌 친환경 섬유 및 패션 시장은 약 23조원 규모로, 연간 12.5% 이상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30년에는 전후방 사업을 포함하면 약 75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현재 섬유 부문 매출의 4%를 차지하는 친환경 섬유 판매량을 2030년까지 약 20%로 5배 이상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08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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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보유한 지분 524만7140주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이 사장은 하나은행과 삼성전자 주식를 처분하기 위한 신탁 계약을 맺었는데 지분 매각 목적은 ‘대출금 상환용’으로 공시한 바 있다.
블록딜 주관은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맡았다.
주당 매각 예정 가격은 8만3700원~8만4500원선으로 8일 종가(8만4500원) 대비 최대 0.95% 할인율이 적용됐다.
매각 규모는 총 4467억원에 달하며 삼성전자 지분 0.09%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이 사장의 삼성전자 지분은 매각 뒤 0.89%에서 0.8%로 줄어들 예정이다.
이 사장은 거액의 상속세 납부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삼성전자 등 계열사 지분을 매각하고 있다.
이 사장은 지난 1월에도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생명 등 계열사 지분을 블록딜 방식으로 총 5586억원에 매각한 바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08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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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blog.naver.com/fashionok/221770965409
-그레이트마켓홀: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전통시장(중앙시장/센트럴마켓/Nagy Vásárcsarnok/재래시장)으로 기존 노천 시장을 개발해 현대식 2층 건물안에 재배치 했다. 각종 채소와 과일, 소시지, 햄, 육류, 와인, 초콜렛(1층), 옷가게, 잡화점, 전통 음식점, 공예품점(2층) 등이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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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4-04-09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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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가 밀라노 중앙역(Milano Centrale railway station)에서 “꿈을 향한 초대(An Invitation To Dream)”라는 타이틀로 몰입형 전시를 선보이며 중앙역을 세계 최대 규모의 공공 갤러리 중 하나로 변신시킨다.
모네스티에 드 클레르몽의 산악 지역에서 시작된 몽클레르는 대담한 탐험가들이 가장 높은 정상에 오르고 꿈을 실현하도록 용기를 북돋아 왔다.
오늘날에도 몽클레르의 꿈은 크리에이티브 파워를 뒷받침하는 원동력이며, 관습을 뛰어넘어 끊임없이 한계에 도전하는 여정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 정신을 기반으로 몽클레르는 제퍼슨 핵의 큐레이팅과 잭 데이비슨이 촬영한 영상과 사진으로 ‘꿈을 향한 초대’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다니엘 아샴, Dr. 디팩 초프라, 이사마야 프렌치, 라일라 고하르, 제레미 O. 해리스, 프란체스카 헤이워드, 줄리안 녹스, 루스 로저스, 레모 루피니, 리나 사와야마, 자야가 참여하며 이들로 하여금 우리에게 그들처럼 꿈을 꿀 수 있도록 영감을 제안한다.
도시에서 가장 상징적인 장소 중 하나인 밀라노 중앙역에서 몽클레르는 이들의 글귀와 초상을 선보이며 새로운 꿈을 추구하고 그 꿈을 현실로 바꾸는 여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퍼슨 핵 큐레이팅으로 기차역 내 모든 빌보드와 스크린 광고가 재구성되어 ‘꿈의 풍경’을 만들어내고, 비전을 가진 인물들의 이미지와 인용구를 활용한 대형 텍스트 조각들과 슬로 모션 초상들이 역 내 소음을 뛰어넘는 강력하고 고요함을 불러일으키는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잭 데이비슨의 핸드프린트 석판화 전시는 경험을 기반으로 하여 시간을 늦추고 친밀감을 포착하며 인간성을 전달한다는 아이디어와 함께 이 프로젝트의 의도를 설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도시의 가장 번화한 중심지인 밀라노 중앙역은 매일 평균 30만 명의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이다,
‘꿈을 향한 초대’ 전시는 4월 15일부터 4월 21일까지 진행된다. 밀라노 전시 이후에는 ‘꿈을 향한 초대’를 전 세계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스토리를 확장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10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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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폴리니트 임가공 염색업체들이 수익성 악화로 인해 존폐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불과 5년 전만 하더라도 10여개사에 달했던 폴리니트 염색업체들은 대구염직을 비롯해 삼화직물, 새석산, 대경니트 등 5~6개사가 부도 또는 휴폐업 했다.
또 지난 3월에는 대한염직(대표 김해수)도 공장을 매각해 사업을 정리했다.
폴리니트 염색업체의 J대표는 "매년 5~10억원의 적자가 지속돼 더이상 버틸 여력이 없다"면서, "가공료의 대폭 인상 없이는 남아 있는 업체들마저 생존을 장담하기 어렵다"고 절박함을 호소했다.
현재 임가공을 하고 있는 폴리니트 염색업체는 조양염직, 신화염직, 은일니트, 한우염공 등 4개사에 불과하다.
최근 대한염직이 공장을 매각한 이후 가공료는 10% 정도 인상 된 상태인데 이정도 인상으로는 상당수 기업들이 적자가 불가피해 최소 30% 정도는 인상돼야 한다는 게 임가공 업체들의 주장이다.
폴리니트 수출업체들도 임가공료 인상에 대해 어느정도 수긍을 하고 있으나 수출단가에 다 반영할수 없어 난감한 건 마찬가지이다.
수출업계와 임가공 업계와의 협력과 공존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12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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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대표기자]패션업종의 대장주 F&F(에프앤에프)의 주가는 바닥을 기고 있다.
액면분할 당시(2022년 4월13일) 14만원대였던 이 기업의 주가는 4월 19일 기준 63,400원을 찍었다.
섬유업종의 대장주 태광산업 역시 수년전 100만원대를 훌쩍 넘겼던 주가가 19일 기준 622,000원을 찍었으니 거의 반 가까이 추락한 셈이다.
최근 정부 주도로 저평가 주식(PBR:Price Bookvalue Ratio)에 대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발표 하면서 잠깐 테마주처럼 급격히 올랐지만 이내 제자리로 돌아오고 말았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사인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의 코스닥 상장 계열사들의 주가(형지엘리트:1,190원, 형지I&C:863원, 까스텔바작:4,055원)도 수년째 지하실 바닥을 기고 있다.
이들 기업들 외에 다른 기업들의 주가도 대부분 타 업종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
주식 거래량도 타업종에 비해 현저히 낮다.
그러다 보니 주식 시장에서 돈이 섬유패션 업종으로 몰리지 않고 있어 시총 상위권에 들어가는 기업이 없다.
기업 가치에 비해 저평가 돼 있는 기업들도 많다.
기업의 실적이 좋지 않아 주가가 낮아진 기업들은 어쩔 수 없지만 건실한 재무구조와 매출 및 영업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좀처럼 안 오르는 기업들은 섬유패션 이라는 비인기 업종의 굴레 때문이다.
이렇다보니 섬유업종의 몇몇 기업(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휴비스 등)들은 화학업종으로 아예 자리를 옮겼다.
이들 기업들은 자신들이 섬유기업으로 분류되는 것을 꺼린다.
패션기업이였던 제일모직은 수년전 삼성물산과 합병 하면서 스스로 패션기업의 대열에서 이탈 무역, 건설, 리조트 등이 주도하고 있는 삼성물산에 몸을 맡겨 버렸다.
이 때문에 합병 문제로 인해 오랫동안 논란이 빚어졌고 삼성그룹 이재용 회장도 주가조작 혐의로 법정에 서야 했다.
이같은 사례들은 섬유패션 업종이 주식 시장에서 인기를 잃어가고 있음을 증명해 주는 사건들이였다.
이런 사건들이 수년간 이어지면서 업종의 가치는 더 만신창이가 된 느낌이다.
주식 전문가들은 일반 주주들이 섬유, 패션 업종을 외면하는 분위기가 과거에 비해 한층 더 확대됐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래서 이제 우량기업들 마저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최근 글로벌 패션기업 ㈜휠라홀딩스는 지난 3월 20일 공시를 통해 자사주 소각 및 취득 계획을 발표하며 경영진의 책임 경영과 주주환원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휠라홀딩스는 3월 28일을 기해 기존 보유 중인 261억원 상당의 보통주 65만 6,383주(총 발행 주식수의 약 1.1%에 해당)를 소각할 계획을 밝혔지만 주식시장에서 잠깐 반등했을 뿐 상한가를 기록하지 못했다.
반도체 업종인 한미반도체(042700/코스피)가 주가하락을 막고 주주환원을 위해 주식소각을 발표했을 때 상한가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거듭했던 것과 비춰보면 비교가 되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그만큼 섬유패션 업종이 타 업종에 비해 저평가를 받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밖에도 영원무역, 영원홀딩스, 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FnC) 같은 패션기업들도 기업 규모나 건실함에 비해 주가가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종에 대한 저평가는 결국 우량기업, 비우량기업을 가리지 않고 도매금으로 취급당하는 수난을 불러오고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업종 지도자(기업대표, 각 단체장)들은 이를 타개하기 위한 대안 마련에는 너무 소극적이다.
범업계 차원에서 이미지 향상을 위한 획기적인 대안이 나오지 않는다면 업종에 돈이 몰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투자가 줄고 발전이 안돼 모두가 수렁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19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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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서울국제불교박람회 테이프 컷팅식(이미지: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무국)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불교문화축제 ‘2024서울국제불교박람회(2024 Seoul International Buddhism Expo, BEXPO)’와 ‘제12회 붓다아트페어(The 12th Buddha Art Fair)’가 4월 4일 오후 2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3관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불교박람회는 ‘재밌는 주제’로 7일까지 펼쳐진다.
이날 개막식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불영 자광 대종사, 불교신문 사장 오심 스님을 비롯한 종단 주요 원로 및 중진 스님들과 정관계 인사, 주한 외국대사 등 500여명의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걸어온 10년, 함께 걸어갈 100년을 주제로’ 새롭게 펼쳐질 한국 전통불교문화의 새로운 비전을 논해보는 발전적인 담론의 장이었다”며 “올해는 함께 걸어갈 100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새롭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또 “올해는 젊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불교를 기반으로 한 전통문화에 관심이 급증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전통불교문화에 젊은 감성을 더한 ‘재밌는 불교’를 슬로건으로 정했다”면서 “불교박람회를 통해 사찰음식과 템플스테이, 명상 등 불교문화와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한국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는 등 혁신 플랫폼으로써의 역할도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개막을 축하하는 축사도 이어졌다.
개막식에 참석한 문화체육관광부 정용욱 종무실장은 “문화는 결코 한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며,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K-컬처’도 수천년간 단단히 뿌리 내려온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특히 우리의 사상과 문화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불교문화는 그간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의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 이번 불교박람회가 대한민국 전통불교문화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유인촌 장관의 축사를 대독했다.
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도 참석해 “이번 불교박람회는 전 세대를 아울러 한국전통 및 불교문화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드러나는 것으로, 세대결합을 통해 전통불교문화산업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걸어온 10년을 뒤로 하고 함께 걸어갈 100년의 첫발이 시작되는 오늘, 앞으로도 서울시가 우리 전통문화와 불교문화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사를 대독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불교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인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 특별전’에 참여하는 8명의 청년 불교미술작가에 대한 예술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김민지·김백설·김영찬·안진석·이서은·이정영·정하율·조민경·황체상 등 작가 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개막식 후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비롯한 내빈들은 전시관을 차례로 관람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04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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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아이코닉 송크란 축제(THE ICONIC SONGKRAN FESTIVAL 2024) 전경
짜오프라야강의 글로벌 랜드마크인 아이콘시암(ICONSIAM)에서 송크란 축제의 유네스코(UNESCO) 무형 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타이코닉 송크란 축제(THAICONIC SONGKRAN CELEBRATION)의 일환으로 ‘2024년 아이코닉 송크란 축제(THE ICONIC SONGKRAN FESTIVAL 2024)’라는 민관협동 새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이 송크란 축제는 방콕에서 유일하게 웅장한 짜오프라야강을 배경으로 2024년 4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 동안 진행되며, 전 세계에서 2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타이코닉 송크란 축제: 세계 유산의 명맥을 이어가는 즐거움 가득한 송크란 축제(THAICONIC SONGKRAN CELEBRATION: Joyful Songkran Festival, Continuing the Legacy of World Heritage)’라는 콘셉트 아래 태국의 전통 오락 활동과 현대적 문화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해 태국의 정체성을 선보인다. 이 행사는 2024년 4월 21일까지 아이콘시암 곳곳을 가득 채우는 성대한 기념행사로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아이콘시암 유한회사(ICONSIAM Company Limited)의 상무이사 수포 차이왓시리쿨(Supoj Chaiwatsirikul)은 “짜오프라야강변에 위치한 글로벌 랜드마크이자 방콕과 태국의 대표 관광지로 꼽히는 아이콘시암에서는 올해 그 어느 때보다 더 즐겁고 오래 기억될 송크란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말 ‘태국 송크란’ 축제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후 개최되는 행사이기에 더욱 뜻깊다. 2024년 아이코닉 송크란 축제에서는 송크란에 담긴 다채로운 전통과 관습을 소개하는 동시에 따뜻한 환대와 현대적 감각의 태국식 엔터테인먼트로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이콘시암의 ‘2024년 아이코닉 송크란 축제’는 태국의 문화와 전통을 기념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주요 행사는 다음과 같다.
-송크란 마호톤데비 퍼레이드(Mahothorndevi Parade): 짜오프라야강을 따라 7일간 펼쳐지는 이 퍼레이드에서는 아프 탁사온(Aff Taksaorn), 파이 린라다(Pie Rinrada), 베키 레베카(Becky Rebecca), 벨라 라니(Bella Ranee), 마이 다비카(Mai Davika), 다이애나 플리포(Diana Flipo)를 포함한 유명 여배우 및 아티스트 7명과 한국의 걸그룹인 (여자)아이들의 멤버로서 세계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는 태국 아티스트이자 2024 미스 송크란으로 선발된 민니(Minnie)가 참여해 태국의 풍성한 문화를 선보인다.
-시힝(Sihing) 불상 목욕: 아이콘시암의 아이콘럭스(ICONLUXE)존 G층 1번 출구에는 치앙마이의 왓 프라 싱 워라마하위한(Wat Phra Singh Woramahawihan) 사원에서 가져온 프라 시힝 불상의 복제품이 전시돼 있다. 방문객은 축복과 정화를 기원하는 불상 목욕 의식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전통 의식에는 불상 목욕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행운과 번영이 따른다는 믿음이 담겨있다.
-송크란 워터 스플래시: 리버 파크(River Park)에 있는 워터 스플래시 랜드마크(Water Splash Landmark)에서는 21일까지 워터 스플래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 행사는 태국에서 유일하게 짜오프라야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태국 유명 아티스트들의 미니 콘서트와 다양한 문화 공연도 마련돼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가 축제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아이콘시암은 다양한 부문과 협력해 2024년 아이코닉 송크란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됐다.
이 축제는 전 세계에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태국의 관광 산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4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 동안 전통 축제, 현대적인 엔터테인먼트 및 즐거운 활동들을 한데 모아 전 세계 모든 방문객에게 즐겁고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아이콘시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iconsiam.com 또는 페이스북(ICONSI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콕의 차오프라야 강에 위치한 아이콘시암은 세계적인 랜드마크이자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 중 하나로 방콕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아이콘시암은 세계 최고와 태국의 최상의 것을 결합해 예술, 문화, 글로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추구, 고급 식사, 초호화 레지던스, 최고의 쇼핑 경험을 하나의 장소로 모았다.
시암 피왓 그룹(Siam Piwat group), 매그놀리아 퀄리티 개발 공사(Magnolia Quality Development Corporation), 차로엔 포판드 그룹(Charoen Pokphand Group)이 개발한 아이콘시암은 2018년 개장한 이래 ‘지속 가능성을 위한 공동 창조와 공유 가치’라는 핵심 가치에 따라 상호 비즈니스 성장을 통해 모든 이해 관계자를 위한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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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4-04-18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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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IATA: SVO, ICAO: UUEE): 모스크바에서 두 번째(첫번째는 도모데도보 국제공항)로 큰 공항으로 비행기 티겟에 SHEREM(SVO)으로 명명된다. 전체 명칭은 셰레메티예보 알렉산드르 푸쉬킨 국제공항으로 불린다.
모스크바 시내에서 북서쪽으로 29km 떨어져 있으며 러시아의 국제 항공사인 아에로플로트의 허브 공항이다.
2009년에 대대적인 확장 공사를 한후 시설은 좋아졌으나 직원들의 불친절, 환승객의 짐분실, 안내방송 미비와 갑작스런 보딩 게이트 변경 등으로 환승 비행기를 놓치는 사례가 많은 공항으로 정평이 나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04-20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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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제조공장의 AI 스마트화에 따른 보안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한국과 독일의 공동 노력이 결실을 맺어, 4월22일 개막(26일 폐막)된 세계 최대 규모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많은 참관객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한국과 독일의 스마트제조 보안 전문 연구개발 기관들이 협업해 스마트 공장 및 제조 환경에서 핵심적으로 사용하는 산업제어시스템(ICS, Industrial Control System)의 사이버보안 위협 및 취약점을 차단하는 기술을 개발해 하노버 산업박람회 제2전시장에서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와 공동 전시하고, 향후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세미나도 24일 오전에 개최된다.
이번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IITP에서 2021년 7월부터 24년 6월까지 3년간 10.5억을 지원해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최진영 교수 총괄 연구책임자), ㈜와임, ㈜드림 시큐리티, ㈜코어 시큐리티, 스마트제조연구조합 등 국내 5개 기관이 IPSecICS(International Project of Security for ICS)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3년간 연구개발을 수행했다 .
독일 측에서는 연방경제기후부에서 250만유로(약 35억)를 지원해 프라운호퍼(Fraunhofer) AISEC(Applied & Integrated SECurity) 연구소 게오르그 시글(Georg Sigl) 연구소장이 과제 총괄로서 지멘스, 뮌헨공과대학교, ㈜TRUMPF 등 4개 기관이 PoQsiCom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했다.
지난 3년간의 양국 공동연구 결과물을 4월 22일 오전 9시(현지 시간)에 개막한 독일 하노버 산업 박람회에서 26일(금)까지 5일 간 프라운호퍼 연구소 부스에 공동 전시된다.
이번 공동연구의 목표는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 공장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하면서 ICS 사이버보안 국제표준을 충족하는 보안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한국과 독일의 대학, 연구소, 기업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핵심기술을 개발·확보하고 선진 기술격차 해소 및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
이에 따라 개발된 주요 성과는 한국 측에서 암호나 PKI 같은 기술을 개발해 독일측 스마트 제조 기술 칩인 GTA API 기반의 FPGA 칩에 탑재해 상호 간에 무결점으로 동작하는지 결과를 성공적으로 확인하였고, 개발된 PADT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 팔과 연계 운용하는 HMI/PLC 산업제어시스템에 적용해 권한 없는 외부인의 접근 통제 및 사이버공격 침해 차단 같은 기능이 성공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했다.
이러한 개발 기술들을 한국에서는 LS ELECTRIC 제품에 연계해 실증하고, 독일에서는 삼성전자나 TSMC 같은 기업을 고객으로 둔 트룸프(Trumpf) 기업에 현장 적용해 성공적으로 작동함을 확인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이번 산업박람회를 통해 공개됐으며, 독일 Industry 4.0 참여 기업 뿐만아니라 인도(필트룸), 미국(OCI) 등 각국의 관계자들로부터 적용을 제안받는 등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4일에는 공동 세미나를 개최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보다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고, 공급망 보안, 인공지능 기반 이상징후 탐지, 양자 암호 기술 같은 첨단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한-독 간 향후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한국 측 한근희 고려대 연구교수는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기술을 독일과 공동으로 개발하여 의미가 크다’면서 ‘새로운 위협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향후 국제공동연구가 계속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스마트제조연구조합 강성주 이사장도 "한-독 연구진의 땀방울로 위기에 처한 한국 제조업의 미래를 위한 훌륭한 성과이며, 양국간 협력이 강화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독일 측 시글 연구소장도 ‘한국과 독일 연구진의 노고에 감사하며, 양국 제조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을 지속하여야 한다’라고 언급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23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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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4 부스 조감도
LG화학이 친환경·고부가 전략 제품으로 글로벌 고객 사로잡기에 나선다.
LG화학은 23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2024(Chinaplas 2024)에 참가해 바이오, 재활용, 썩는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와 자동차·생활 분야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인다.
차이나플라스2024는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38만㎡가 넘는 전시 면적을 제공하고 전 세계 40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LG화학은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인 400㎡(121평) 부스에 60여 종이 넘는 제품을 전시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9개의 전용 회의실과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한다.
LG화학은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제품(The sustainable and innovative solutions)’ 테마로 친환경 제품과 고부가 전략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친환경 제품은 전체 제품의 40% 이상으로 구성됐다.
제품이 전시되는 ‘LETZero 존’에는 땅에 묻으면 6개월 내 자연 분해되는 소재 COMPOSTFUL™ (PBAT·Poly Butylene Adipate-co-Terephthalate), 바이오 원료로 만든 플라스틱(PLA·Poly Lactic Acid), 폐플라스틱을 원유 상태로 재활용한 열분해유 플라스틱, 기계적 재활용(PCR·Post Consumer Recycled) 제품 등을 전시한다.
‘Mobility 존’에는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품질을 갖춘 배터리 소재인 탄소나노튜브(CNT·Carbon Nanotube),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적용된 EV배터리 및 충전기, 자동차 내/외장재, 고내열/고전압 충전용 PVC 케이블 등의 제품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Living 존’에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만든 CO2플라스틱(PEC, Poly Ethylene Carbonate) 소재, 친환경 발효 공정으로 만든 3HP(3-Hydroxypropionic acid: 3-하이드록시프로피온산), 의료용 장갑 소재(NBL·Nitrile Butadiene Latex) 제품 등을 전시해 제품을 전시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화학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끊임없이 혁신하는 LG화학의 친환경 고부가 전략제품으로 글로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23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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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아모프레’가 24SS시즌 전격 리브랜딩에 돌입하고 브랜드 벌스데이수트(BIRTHDAYSUIT)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아모프레는 방송인 조세호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전개중인 브랜드로 평균 체형 소비자들을 위한 ‘현실 기장’ 바지를 선보이면서 캐주얼하고 유용한 패션을 선보이는 브랜드로써 입소문을 탔다.
아모프레는 24SS시즌을 맞아 뉴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새롭게 리브랜딩한다.
이전에는 조세호의 사인을 기반으로 한 ‘조셉 스마일’과 ‘조셉 플라워’를 그래픽화하여 경쾌하고 발랄한 디자인을 중점적으로 선보였다면, 이번 시즌부터는 정제된 디자인으로 변화를 주어 아모프레만의 현대적인 분위기를 제안한다.
리브랜딩의 출발점으로 브랜드의 키 컬러를 ‘스카이블루’로 선정했다. 용기, 도전, 신뢰, 창의 등을 상징하는 색깔인 ‘스카이블루’는 나 자신을 사랑하자는 아모프레의 브랜드 슬로건과 일치하며 아모프레의 대표 상품인 블루데님의 연장선으로서도 의미를 가진다.
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하여 캐주얼 브랜드인 ‘벌스데이수트’와 컬래버레이션한 ‘DBSG 새틴 스타디움 재킷’도 출시한다.
벌스데이수트는 스타디움 재킷을 중점적으로 선보이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최근 MZ세대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아모프레는 벌스데이수트의 전략상품인 스타디움 재킷에 조세호의 캐치브레이즈인 ‘DBSG(대단히 반갑습니다, 상당히 고맙습니다)’를 프린트하여 한정판으로 판매한다.
아모프레는 DBSG 캐치프레이즈를 활용한 DBSG라인을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아모프레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에 위치한 벌스데이수트 플래그십스토어에서 5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4일간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 기간동안 아모프레의 24SS 신제품 및 DBSG 컬래버레이션 재킷 일부 수량을 판매하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세호도 방문 예정에 있다. 또한, 협업 재킷은 4월 22일 한정판 리셀 플랫폼 크림(KREAM)에서 단독으로 한정수량 드로우를 오픈한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23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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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가 어린이 나눔장터 교육 콘텐츠 플랫폼을 오픈했다.
플랫폼 이름은 "다함께 아름장터"로 국내 최대 재사용 나눔가게 아름다운가게의 노하우와 가치를 담았다.
특히 현장에서 나눔과 환경에 대한 교육을 다양하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그 배경에는 초등 정규 교육과정 내 '나눔장터' 주제가 수록될 만큼 미래세대에게 나눔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판단, 이에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모든 자료를 무료로 공개한다.
구성내용은 나눔 이야기 영상이 포함된 수업 자료, 교사용 자료집, 협동화 도안, 나눔송 등이며, 특히, 어린이 대상 나눔 축제, 환경 행사, 자선 바자회 진행 전·후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현장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준비하는 교사들에게 매우 유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플랫폼 이용 대상자는 유·초등학생들과 함께하는 기관의 교사들로, 회원가입 없이 이용 가능하며 단, 교육용 자료는 간단한 신청양식을 제출 후, 사용할 수 있다.
플랫폼 이용하는 교육기관에서 후기를 남기면 매 분기별로 우수 후기를 선정하여 친환경 간식 박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름다운가게 이범택 나눔문화국장은 “아름다운가게의 나눔장터와 나눔·환경 교육의 노하우를 빼놓지 않고 담았다.
교육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아름다운가게는 이 시대에 필요한 덕목인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23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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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가 4월 22일 하노버박람회장에서 개막(26일 폐막)됐다.
하노버산업박람회는 도이치메세가 매년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 통신 기술 전시회이다.
독일 하노버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3호관(전체 17개관) 출품 부스를 강성주 스마트제조연구조합 이사장의 설명과 함께 탐방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23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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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양산한 9세대 V낸드 제품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1Tb(테라비트) TLC(Triple Level Cell:하나의 셀에 3bit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는 구조) 9세대 V낸드’ 양산을 시작하며 낸드플래시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소 크기 셀(Cell) △최소 몰드(Mold) 두께를 구현해 ‘1Tb TLC 9세대 V낸드’의 비트 밀도(Bit Density)를 이전 세대 대비 약 1.5배 증가시켰다.
더미 채널 홀(Dummy Channel Hole) 제거 기술로 셀의 평면적을 줄였으며, 셀의 크기를 줄이면서 생기는 간섭 현상을 제어하기 위해 셀 간섭 회피 기술, 셀 수명 연장 기술을 적용해 제품 품질과 신뢰성을 높였다.
삼성전자의 ‘9세대 V낸드’는 더블 스택(Double Stack) 구조로 구현할 수 있는 최고 단수 제품으로, ‘채널 홀 에칭(Channel Hole Etching)’ 기술을 통해 한 번에 업계 최대 단수를 뚫는 공정 혁신을 이뤄 생산성 또한 향상됐다.
‘채널 홀 에칭’이란 몰드층을 순차적으로 적층한 다음 한 번에 전자가 이동하는 홀(채널 홀)을 만드는 기술이다. 특히, 적층 단수가 높아져 한 번에 많이 뚫을수록 생산효율 또한 증가하기 때문에 정교화·고도화가 요구된다.
‘9세대 V낸드’는 차세대 낸드플래시 인터페이스인 ‘Toggle 5.1’이 적용돼 8세대 V낸드 대비 33% 향상된 최대 3.2Gbps의 데이터 입출력 속도를 구현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기반으로 PCIe 5.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고성능 SSD 시장을 확대해 낸드플래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 ‘9세대 V낸드’는 저전력 설계 기술을 탑재하여 이전 세대 제품 대비 소비 전력이 약 10% 개선됐다. 환경 경영을 강화하면서 에너지 비용 절감에 집중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Flash개발실장 허성회 부사장은 “낸드플래시 제품의 세대가 진화할수록 고용량·고성능 제품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어 극한의 기술 혁신을 통해 생산성과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며 “9세대 V낸드를 통해 AI 시대에 대응하는 초고속, 초고용량 SSD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TLC 9세대 V낸드’에 이어 올 하반기 ‘QLC(Quad Level Cell) 9세대 V낸드’도 양산할 예정으로 AI시대에 요구되는 고용량·고성능 낸드플래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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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4-04-23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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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 포스터
현대오토에버가 사회취약계층의 이동 및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2024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이하 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현대오토에버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단법인 그린라이트 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는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는 사회취약계층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대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는 ‘사회취약계층의 이동 및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앱’으로 주제를 확대해 더욱 풍성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앱 개발에 필요한 맞춤형 전문가 교육과 임직원 멘토링, 제작지원금 등을 지원한다.
선발된 팀에게는 앱 제작지원금 500만원과 온라인 전문가 교육, 그리고 멘토링 40회를 제공한다. 우수팀으로 선발된 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대상),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상(최우수상) 등 주최/후원기관장상과 총 상금 1000만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지난해에 참여했던 앱 제작팀 중 앱을 지속 발전시킨 팀에게는 추가 제작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 선발된 팀은 콘테스트의 모든 일정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아이디어 모집은 5월 19일(일)까지며, 앱 개발이 가능한 대학(원)생 3인 1팀으로 구성해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 홈페이지(www.autoeverapp.kr)에서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대오토에버는 지난 7년간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총 59개의 앱 제작을 지원했고, 각 앱은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15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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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올해 상반기 디지털분야 경쟁력 강화 및 각 분야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디지털마케팅 기획 △블록체인 전문가 △UX/UI, 웹디자인 △사설인증서 △클라우드보안 전문가 △컨설턴트 △리스크관리 등 총 27개 분야에서 경력 전문 직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14일간 접수한다. 전형절차는 각 부문별 서류전형, 면접전형, 채용건강검진 순서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DGB대구은행의 비대면채널인 iMBANK앱의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추진을 위해 디지털 분야 채용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마케팅부터 개인·기업뱅킹, 사설인증서, UX/UI, 종합지급결제 업무 등 업무 전반에 있어 경험 있는 전문직원을 채용해 iMBANK앱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디지털분야 뿐만 아니라 정보보안 전문인력, 리스크 관리, 컨설턴트, 파생상품 및 회계업무 등에서도 전문직원 채용을 확대해 조직 안정성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 제고를 위해 힘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18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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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2024 카 디자인 어워드(Car Design Award)’를 수상하며 또 한 번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기아는 17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ADI 디자인 박물관에서 진행된 2024 카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서 ‘브랜드 디자인 언어(Brand Design Language)’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카 디자인 어워드는 이탈리아의 자동차 디자인 전문지인 ‘오토 앤드 디자인(Auto&Design)’이 주관하는 디자인상으로 한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전 세계 11개 국가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매년 자동차 디자인 발전에 큰 기여를 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 부문은 △콘셉트 카(Concept Cars) △양산차(Production Cars) △브랜드 디자인 언어(Brand Design Language) 등 3개로 기아는 이 중 ‘브랜드 디자인 언어’ 부문에서 함께 후보로 올라온 BMW, 도요타, 쿠프라, 로터스 등을 제치고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 비전에 발맞춰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라는 디자인 철학 아래 EV9, EV6 등 완성도 높은 차량 라인업을 선보이고 다양한 전시 행사 등을 통해 일관된 디자인 방향성을 지속 커뮤니케이션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탄생한 기아의 신차들은 최근 우수한 디자인으로 호평 세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EV9은 ‘2024 세계 올해의 자동차’, ‘2024 북미 올해의 차’, ‘2024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 3대 자동차 상과 디자인상을 휩쓸고 있다.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카림 하비브(Karim A. Habib)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기아의 디자인 영향력을 강화하고자 노력한 수많은 디자이너들의 열정과 몰입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이달 21일(일)까지 열리는 2024 밀라노 디자인위크에 참가해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공연예술, 작가, 전시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전시물 및 이벤트를 선보이고 이를 통해 관람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18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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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주 스마트제조연구조합 이사장(전 우정본부장)은 오는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독일기업과 공동으로 참가해 한-독 협력회의를 주재하고, 전문가들과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스마트제조연구조합은 뮌헨공대, 프라운호퍼, 지멘스 등 독일과 지난 3년간 스마트제조 기술개발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강성주 이사장은 "외국인 노동자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 제조업체들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하다. 특히 최근 AI 디지털 전환에 정부와 기업이 머리를 맞대고 전략을 세워야 한다"며, "어려운 경제를 살리기 위해 뿌리가 되는 제조분야에서 독일 Industry4.0과 협력을 강화하고 AI 디지털전환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19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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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 ‘32GS95UE’ 신제품
LG전자 온라인 공식 인증점 혜지시스템이 올레드 모니터 신제품 1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혜지시스템이 이번에 출시하는 32GS95UE는 출시 전부터 많은 고객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압도적인 스펙과 함께 ‘세계 최초 듀얼모드’ 기능을 메인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또한 △OLED 디스플레이 탑재 △3840X2160(4K/UHD) △밝기 275~1300nit △DCI-P3 98.5%(CIE 1976) △주사율 240~480Hz △응답속도 0.03ms(GtG) △듀얼모드 △픽셀사운드 등을 지원하는 32인치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다.
아울러 게임 또는 컨텐츠 시청 등 사용 환경에 따라서 고해상도 모드(4K/240Hz)와 고주사율 모드(FHD/480Hz)를 모니터 하단 버튼 하나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VESA 인증 ‘듀얼모드’ 기능이 탑재돼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픽셀 사운드 테크놀로지’ 기능이다. 이는 기존 측면이나 후면 스피커가 결합된 타 모니터와 달리 디스플레이에서 직접 화면 앞 사용자 방향으로 소리를 내보낸다.
또 마이크로 렌즈 어레이+ 기술이 탑재돼 있어 기존 올레드 모니터 대비 약 37.5% 정도 더 밝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며, ‘VESA DisplayHDR™ 트루블랙 400’ 기능과 함께 150만:1 명암비를 지원해 어두운 화면에서도 뭉개짐 없는 정확하고 디테일한 블랙 표현이 가능하다.
NVIDIA G-SYNC™ Compatible, FreeSync™ Premium Pro는 물론 VESA 인증 어댑티브 싱크까지 지원함으로써 게임 플레이 및 컨텐츠 시청 시 안정적이고 지연 없는 완벽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추가로 VESA ClearMR 13000 인증과 함께 올레드 케어 기능을 지원해 화면 잔상과 번짐을 줄이면서 더욱 부드럽고 선명하게 표현하는 세심함을 확인할 수 있다.
혜지시스템은 이번 신제품 ‘32GS95UE’ 올레드 모니터 구매를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17일(수) 오후 7시에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특별한 론칭 혜택과 함께 준비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혜지시스템 소개
혜지시스템은 IT 제품 분양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LG전자의 모니터, PC, 태블릿 분야의 유통 및 판매 전문 업체로 국내 유수 업체와 협력해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15년 연속 LG 우수 전문점 표창을 수상한 LG 모니터 매출 1위의 LG 전문점으로 최상의 서비스와 우수한 LG전자 제품으로 모니터·PC·태블릿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4-19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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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지열 냉난방 설치사업장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노후 설비 교체와 수리 지원,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지열 냉난방 설치 계획부터 시공, 유지보수에 이르는 실무자용 `세부 매뉴얼`도 만들어 지열에너지 설비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지열에너지는 평균 15도의 일정한 땅속 온도를 활용하는 것으로 날씨에 영향을 받는 태양광ㆍ풍력과는 달리 사계절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며 설비 지중화로 도심에서 활용하기 적합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현재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67%를 건물 분야가 차지하고 있고, 건물 에너지의 약 60%가 냉난방에 사용되고 있는 만큼 시의 냉난방 에너지 효율화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도시로 가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해 `지열 보급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1GW 수준의 지열에너지를 보급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번 지열설비 효율개선사업과 매뉴얼 제작ㆍ배포 등을 통해 지열에 대한 인식 개선과 보급 확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지열 냉난방을 설치한 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열 설비 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현장 조사 후 지열 설비 교체ㆍ수리비 등을 지원하는 방식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도 제공한다. 올해 공공 부문 사업 효과성 검토 후 민간 부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열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면 에너지 소요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고 부분적인 부품 교체만으로도 반영구적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지열 관련 표준 매뉴얼도 제작한다. 지열계획~시공~운영~유지보수 단계별 기본 지침을 제작해 지열 냉난방이 설비와 관리가 어렵다는 인식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8월 발간해 시 산하기관과 전국 지자체에 배포하고, 서울시와 에너지정보 누리집에도 게시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서울시는 마포구 소재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내 지열 홍보관을 설치 및 운영해 지열에너지에 대한 시민 친밀도를 높이고 인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4-23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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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ㆍ도봉2)은 지난 22일 `서울 관문도시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지 않은 것을 지적하고 관문 지역 개발 추진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2018년 3월 개발억제 정책에 의해 수십 년간 개발에서 소외됐던 석수, 사당, 도봉 등 경기도와 접하는 시계 지역을 관문도시로 지정하고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거점도시로 조성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2019년 5월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총 22개 시계 지역 중 18개 지역이 관문도시로 선정돼 3단계에 걸쳐 개발하기로 했다.
그러나 1단계 대상지로 선정된 석수, 공항, 사당, 온수 등 4개 지역이 모두 계획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중단되거나 지지부진한 상황이며 2ㆍ3단계 대상지에 대한 계획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홍국표 의원은 "1단계 대상지 모두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지 않으며 2ㆍ3단계 대상지는 개발계획조차 수립되지 않은 관문도시 조성사업은 실패한 사업"이라며 사업 추진이 어렵게 되자 아무런 발표 없이 흐지부지 묻어버리려는 서울시의 행태를 지적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에 대해 "사업 발표 후 6년이나 지나 행정의 필요성이나 사업의 시급성 등 현장 상황이 변화한 측면이 있을 것이므로 지역별로 다시 한번 필요성과 긴급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따져보겠다"고 답했다.
홍 의원은 "서울의 이미지 개선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고, 경계 도시의 교통ㆍ물류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서울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관문 지역 개발이 꼭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관문도시 조성사업의 실패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서울시가 사업을 추진하는데 반면교사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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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는 기존의 `소규모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기준`을 일부 보완하고 6개의 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지난 13일부터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설계 기준 고도화를 통해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권익을 보호하고 경쟁력을 강화한다.
소규모 설계기준은 지역 중소건설업체 권익 보호 방안의 일환으로 소규모 관급공사의 저가ㆍ과소 설계 관행을 개선하고 공사비 현실화를 위해 만들어졌다.
시에서 마련한 개정 내용에는 ▲주택가지역(작업협소)의 굴착기 작업효율 ▲현장여건에 맞는 폐기물 소운반 적용 ▲협소한 장소의 민원대응 전담인력 배치 ▲협소한 지역의 시공 후 뒷정리 ▲통행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싸인카 운영 ▲산재된 소형구조물 철근 현장 조립이 있다.
시는 이번 새로운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 마련을 계기로 시에서 발주하는 소규모 건설공사에 대한 적정 공사비 지급과 건설공사에 대한 품질 관리 향상 기여를 통한 지역 건설산업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인천 소규모 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비율은 90%로, 비중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시는 소규모 건설공사와 관련된 기준을 개선함에 따라 지역건설업체의 안정적 운영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설계기준 고도화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소규모 건설공사의 대상 기준은 총공사비 6억 이하의 공사로 지역 발주 공사 건수 대비 79%가 이에 해당되며 이를 적용할 경우 약 4.39%의 공사비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는바, 중소건설업체 경영 환경 개선에 상당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고도화된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이 지역 건설업계의 안정성 강화와 소규모 건설 현장의 작업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4-23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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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는 경기북부 관광활성화를 위해 3년간 441억 4900만 원을 투입, 오래된 관광지를 정비하고 대표 관광브랜드ㆍ콘텐츠를 개발한다는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 관광활성화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경기북부 잠재 자원을 활용하고 침체된 경기북부 관광을 활성화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경기북부는 뛰어난 자연환경과 잠재적인 관광자원을 많이 갖고 있지만 다수의 관광지가 오래돼 체류 관광객 수가 저조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도는 ▲아트 투어버스 ▲북부광역 시티투어 ▲힐링스테이 프로그램 ▲야간관광지 활성화 ▲음식문화관광 활성화 등 5가지 지원사업을 신규로 편성해 3년간 52억 원을 투입한다. 또, 노후된 관광지 정비 및 관광환경 개선에 3년간 총 38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먼저 `아트 투어버스`의 경우 장욱진 미술관, 가나 아트파크가 있는 양주를 비롯해 동두천ㆍ연천 동북부 시ㆍ군에 2024년 하반기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가평ㆍ남양주ㆍ포천ㆍ연천 등의 관광지를 연결하는 `경기동북부 광역시티투어`도 내년부터 추진된다.
휴양지에서 휴식을 취하며 근무하는 워케이션 트렌드를 반영한 `힐링스테이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도는 경기북부 10개 시ㆍ군과 협력해 수상레포츠가 있는 경기 북부 시ㆍ군 숙박 인프라와 판교테크노밸리 주요 입주 기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기존 관광자원을 활용한 활성화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야간 관광활성화 지원사업은 `빛`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 방문과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총 6곳을 선정할 예정으로 콘텐츠 개발과 운영비, 홍보비 등 총 18억 원을 지원한다.
음식을 맛보고 체험하며 여행하는 음식문화 관광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파주 두부마을 등 경기북부에 있는 음식테마거리 16곳, 양조장 9개 등 로컬 맛집을 발굴해 음식관광 지도 제작, 음식관광 미식투어 상품 발굴,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경기북부 관광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4-23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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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는 안산 대부도권역 `어촌뉴딜300사업` 추진을 위해 선감항, 탄도항, 흘곶항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부도권역 어촌뉴딜300사업은 안산 대부도의 낙후된 3개 어촌과 어항 재생을 위한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 148억 원(국비 104억 원ㆍ도비 13억 원ㆍ시비 31억 원)이 투입된다.
도는 2021년 12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돼, 2022년 12월 기본계획 고시 이후 약 1년 이상의 실시설계와 인허가, 주민의견 수렴을 거쳤다. 지난 1월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토목 공사를 시작했다.
사업 내용으로는 ▲흘곶항 물양장 및 선착장 조성 ▲선감항 제방정비 ▲선감항ㆍ탄도항 어장진입로 정비 ▲탄도항 수산물직판장 리모델링 ▲3개 항 어촌공유센터 조성 등 공사가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도는 대부도권역 어촌뉴딜사업를 통해 어업활동의 편의성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어항 주변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방문객 편의시설 조성 등 활력있는 어촌마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어촌뉴딜300사업에 그동안 8개소가 최종 선정돼 사업비 90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도는 앞으로도 어촌지역 인구소멸 대응에 초첨을 맞춘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지속 공모해 좋은 성과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는 어촌뉴딜 300사업을 통해 화성시 백미항ㆍ고온항, 안산시 행낭곡항, 시흥시 오이도항 등 4곳을 준공했다. 올해도 평택시 권관항, 화성시 국화도항 등 2곳을 이어 준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4-23 · 뉴스공유일 : 2024-04-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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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6일 `2024년 토지ㆍ주택 공급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토지ㆍ주택 공급계획 설명회는 LH의 연간 토지ㆍ주택 공급 물량과 공급 예정시기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로, 매년 기업고객 및 개인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LH가 올해 4월 이후 공급하는 토지는 총 1812필지(449만7000㎡)이며, 신규 공급하는 분양 아파트는 5169가구, 단지 내 분양상가는 132호이다. 토지는 공동주택 용지를 비롯해 단독주택, 상업업무, 산업유통용지 등 다양한 유형의 토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 808필지(192만9000㎡) ▲지방권 1004필지(256만8000㎡) 수준이다. 주요 지구로는 ▲화성동탄2 141필지(21만4000㎡) ▲인천영종 147필지(20만4000㎡) ▲양주회천 131필지(9만7000㎡) ▲빛그린 61필지(40만8000㎡) ▲밀양나노 70필지(40만1000㎡) ▲울산다운2 151필지(6만1000㎡) 등이 있다.
공공분양 아파트는 총 5169가구로, 일반 공공분양 2293가구와 신혼희망타운 2876가구가 공급된다. 일반 공공분양은 분양가상한가 범위 내 분양가를 결정해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된다. 공급 물량의 70%는 다자녀 가구 등에 우선 공급하고 그 외 30% 물량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을 위한 주택으로 단지 내 다양한 육아ㆍ보육시설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분양계약 체결 시 저금리의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담보장기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단지 내 분양상가의 경우 총 132호 공급되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48가구 ▲지방권 84가구이다. 특히 성남판교대장, 평택고덕, 창원명곡, 부천괴안 등 올해 입주 예정 단지의 분양상가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설명회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부동산시장 전망에 대한 외부 전문가 강연 ▲수도권 주요 지구의 토지ㆍ주택 공급계획 안내 ▲개편된 청약제도 설명 ▲부동산 세무 특강 순서로 진행된다.
설명회 현장에 마련된 지역별 상담 부스를 통해 맞춤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상담 부스의 경우 토지는 전국 단위, 주택은 수도권 단위로 운영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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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ㆍHUG)가 2023년 4월 말부터 운영해 온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오는 24일까지 충남 서천군청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ㆍ심리ㆍ금융ㆍ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피해가 집중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를 시작으로 서울 강서,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경기 수원 등 전국으로 지역을 확대해 운영해왔다.
정부는 지난 22일부터 지자체 수요 및 피해신청 접수현황 등을 종합 고려해 서천군에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피해 임차인들을 위해 법률 및 심리, 금융ㆍ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제공하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임차인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을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달(3월) 지역 청년ㆍ공직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법무법인 거산의 대표 변호사인 신중권 강사가 주택임대차 계약과 관련한 주요 내용을 교육했고, 전세사기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요즘 문제시되는 깡통전세와 같은 사기 유형과 대응 방법 등을 다뤘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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