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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사장 유병태ㆍHUG)는 악성 임대인(이하 상습 채무불이행자) 명단을 지난 27일 최초 공개했다고 전했다. 공개 대상이 되는 상습 채무불이행자는 과거 3년간 2회(법 시행 이후 1건 이상 포함) 이상 전세보증금을 미반환하고, 채무액이 총 2억 원 이상인 임대인으로, HUG 임대인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서 공개 여부가 확정되면 일반 국민들이 성명, 나이, 주소, 채무액 등을 당사자 동의 없이도 조회할 수 있다. HUG는 지난 27일 제1차 임대인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총 17인의 명단 공개를 확정하고, 국토교통부와 HUG 누리집, 안심전세앱 등을 통해 명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개는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 시행 후 첫 공개로서, 법 개정안 시행일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9일까지 채무 불이행이 있었던 임대인을 대상으로 2개월 동안의 소명기간을 거쳐 이번에 위원회에서 공개가 결정된 것이다. 소급적용 제한으로 인해 이번 공개 대상은 17명에 불과하나, 앞으로 심의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해 대상을 지속 확대해나갈 것이며, 2024년 3월까지 90명, 2024년 말까지 450명 수준의 악성 임대인이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명단 공개를 통해 집주인 동의 없이도 악성 임대인 여부를 파악할 수 있게 됐다"면서, "전세계약을 체결할 때 안심전세앱이나 국토교통부와 HUG 누리집를 통해 악성 임대인 명단을 확인해 전세사기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8 · 뉴스공유일 : 2023-1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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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4주(지난 2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4%)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축소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급매물 위주의 매수 문의 존재하고 관망세가 길어지며 거래 한산한 가운데, 지역ㆍ단지별 폭의 차이는 상이하나 전반적으로 매물가격 하향조정이 진행되며 하락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5%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3%로 전주(-0.04%) 대비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용산구(-0.02%)는 이촌 위주로, 성동구(-0.01%)는 금호ㆍ옥수 위주로 선호 단지 매물가격 하향 조정되며 하락 전환되고, 노원구(-0.06%)는 상계ㆍ월계 구축 위주로, 도봉구(-0.06%)는 도봉ㆍ창동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의 경우 동작구(-0.05%)는 사당ㆍ상도ㆍ신대방 위주로, 관악구(-0.05%)는 봉천ㆍ신림 주요 단지 위주로, 금천구(-0.05%)는 시흥ㆍ독산 위주로, 구로구(-0.04%)는 구로ㆍ개봉 주요 단지 위주로 매물 적체되는 등 하락 기조 유지했다. 인천광역시(-0.05%)는 전주(-0.08%) 대비 하락세가 감소했다. 거래 관망세 속 급매물 위주로 거래 이뤄지며 중구(-0.14%)는 운남ㆍ중산ㆍ영종도 위주로, 미추홀구(-0.13%)는 용현ㆍ도화 구축 위주로, 계양구(-0.05%)는 병방ㆍ작전 구축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05%)는 연수ㆍ송도 주요 단지 위주로, 공급 물량 영향 있는 부평구(-0.03%)는 청천ㆍ삼산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 대구(-0.09%), 충남(-0.01%), 충북(0.06%), 강원(0.01%), 광주(-0.01%), 울산(-0.01%), 세종(-0.03%), 전남(-0.05%), 전북(-0.01%), 경남(-0.04%), 경북(0%),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3%)은 전주(0.05%) 대비 상승세를 줄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8%)도 전주(0.11%)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수 심리 악화로 전세를 선호하는 현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학군ㆍ역세권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세 지속 중이나, 계절적 영향 등 전세 수요 감소하고 일부 저가 매물 출현으로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동대문구(0.14%)는 답십리ㆍ전농ㆍ장안 위주로, 성동구(0.13%)는 금호ㆍ응봉 위주로, 은평구(0.1%)는 응암ㆍ수색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09%)는 이촌ㆍ산천 위주로, 서대문구(0.08%)는 대현ㆍ홍제ㆍ남가좌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금천구(0.16%)는 시흥ㆍ독산 위주로, 양천구(0.13%)는 목동ㆍ신정 주요 단지 위주로, 동작구(0.13%)는 사당ㆍ상도 위주로, 송파구(0.09%)는 방이ㆍ거여 구축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09%)는 마곡ㆍ가양ㆍ방화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의 경우 서구(0.11%)는 교통환경 양호한 신현ㆍ가정 위주로, 중구(0.05%)는 운남ㆍ중산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미추홀구(-0.13%)는 용현ㆍ도화 위주로, 계양구(-0.04%)는 병방ㆍ효성 구축 위주로, 동구(-0.04%)는 송현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하락하는 등 지역별 혼조세를 보이며 인천 전체 보합 전환했다. 경기(0.06%)에서 수원 장안구(0.24%)는 정주여건 양호한 정자ㆍ천천 위주로, 수원 영통구(0.23%)는 망포ㆍ하동 대단지 위주로, 고양 덕양구(0.22%)는 향동ㆍ지축 준신축 위주로, 고양 일산동구(0.22%)는 풍동ㆍ식사 위주로, 안양 동안구(0.19%)는 호계ㆍ평촌 위주로, 고양 일산서구(0.16)는 주거환경 양호한 일산ㆍ주엽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1%), 대구(-0.07%), 충남(-0.02%), 충북(0.06%), 강원(0.01%), 광주(0.02%), 울산(0.01%), 세종(0.1%), 전남(-0.02%), 전북(0.04%), 경남(-0.01%), 경북(-0.01%),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정주여건 양호한 아름ㆍ보람ㆍ새롬 신축 위주로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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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오는 29일 `제2차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2024~2028)`을 수립ㆍ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2차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은 사회ㆍ경제 구조와 시장 변화 및 디지털 전환 등 정책 여건 변화에 맞춰 수립했다. 올해 4월부터 산ㆍ학ㆍ연 전문가로 구성된 TF 자문회의, 전문가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해당 계획안에 대한 관련 부처 의견수렴 및 이달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심의ㆍ의결을 통해 정책 방향을 마련했다. 해당 계획은 건축서비스산업 현황 분석을 선행해 시장 및 업계의 수요 변화, 스마트 건축 및 첨단 기술, 정보 활용에 대한 요구 증가, 소규모 건축물 품질 제고 필요성 등을 도출했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BIM 등 첨단기술 활용 및 창의성 제고를 통해 기존 노동력 기반의 전통적인 산업구조를 개선하고 건축서비스산업의 외연을 확장하는 등 미래 건축서비스산업의 외부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건축서비스산업 선진화를 통한 품격 있는 공간환경 구축`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산업 구조 합리화, 시장 고도화 및 정보 활용기반 확충 등 3대 추진 전략, 7대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 먼저 건축서비스ㆍ건축물 품질 향상과 공정성 제고를 위한 산업 구조 개선, 시장 여건 및 특성에 부합하는 산업 활동 기반 마련 등을 건축서비스산업 구조 합리화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건축서비스산업의 공정거래 확립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 관련 행정 절차 및 제도 개선, 건축서비스 창의성 보호기준 마련 등을 산업 구조 개선의 세부 과제로 제시했고, 소규모 공공건축물 건축기획을 정립하고, 설계공모제도 및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운영의 내실화, 건축물 안전 및 품질확보 등 건축사업 품질관리 체계 강화 등의 방안 등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건축서비스산업시장 고도화를 위해 건축서비스분야 신기술의 산업적 활용 확산과 생산성 향상 및 가치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역량 있는 산업 주체 육성 및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건축서비스산업 스마트화를 위한 세부 과제로 스마트 건축서비스 기술 개발 기획 및 산업협력 네트워크 구축, 건축분야 BIM 전문가 양성과 보급 확산 등을 세부 과제로 제시했고, 강소기업 육성 및 혁신을 위한 세부 과제로 건축서비스산업 창업ㆍ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건축서비스 기반 창작활동 촉진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방안과 건축서비스산업 진흥시설의 구축도 추진할 예정이다. 건축서비스산업 육성 및 시장 성장의 기초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 수립 및 산업활동의 기반이 될 정보 및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건축서비스산업 정보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방안 마련, 중장기 정보화 전략 수립 등 건축서비스산업 정보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AI 기반 건축서비스산업 정보수집 및 산업정보 수요조사, 수요자별 맞춤형 정보개방 전략 마련 및 민간 분야 산업정보 공유 등 맞춤형 정보활용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5개년 기본계획을 통해 사업체당 매출액 OECD 순위는 10위에서 8위로 상승하고, 스마트기술 활용 사업체 비중은 같은 기간 3.4%에서 20%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건축시공품질 및 안전성 등에 대한 대국민 만족도도 55.3%에서 80%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제2차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건축서비스산업의 선진화를 통해 공간환경의 품격을 향상시키고, 국민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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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위원장 원숙연)`를 개최해 19건의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규제 개선 과제에는 주거복지 분야가 중점적으로 반영돼 있어 저소득층 등 주거 약자의 주거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등에서 밝힌 규제 개선 과제의 주요 내용은 먼저 ▲복지시설 입소 등으로 수급 자격 있는 부모가 주거급여를 받지 못하는 가구의 청년도 별도로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분리지급 대상 확대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의 주거 이전 시, 잔여 가구원에게 임차권을 양도할 수 있는 사유를 확대해 저소득층의 주거 불안 완화 등이다. 아울러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 신청시 주민등록등본 등의 행정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도록 구비서류 간소화 ▲토지이용ㆍ건축 규제, 자동차 관리ㆍ정비 등 국민의 건의가 있었던 국토ㆍ교통 분야의 규제 16건도 개선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 누리집 또는 규제개혁신문고를 통해 규제 개선 건의를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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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7일 열린 `논현문화마루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복진경ㆍ이도희 의원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하고 논현문화마루 시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논현문화마루`는 지상 6층 ~ 지하 5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강남문화원, 평생교육센터, 도서관, 공영주차장 등의 다양한 문화시설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2024년 1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논현문화마루가 강남을 대표하는 문화ㆍ예술공간으로 사랑받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라며 "구의회에서도 구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ㆍ예술공간과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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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양아파트(이하 여의도한양) 재건축사업이 최대 난관으로 작용했던 롯데쇼핑 상가 매입에 대한 토지등소유자 동의가 완료되며 사업 재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한양 재건축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이날 오후 2시 한국화재보험협회 1층 강당에서 `여의도한양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총회는 서면 참석 257명, 현장 투표 214명 포함 총 471명의 토지등소유자가가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총 7개로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사항 승인의 건 ▲시행규정(안) 변경 승인의 건 ▲롯데쇼핑 토지 등 매입 및 계약 체결 여부 결정의 건 ▲2023년 운영비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4년도 운영비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조달ㆍ차압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전체회의 의결사항 중 사업시행자 위임 사항 의결의 건 등이 해당된다. 특히 관심이 집중됐던 `롯데쇼핑 토지 등 매입 및 계약체결 여부 결정의 건`은 찬성 392표, 반대 73표로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가결됐다. 앞서 여의도한양 재건축사업은 지난 10월 말 시공자선정총회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구역 내 있는 롯데쇼핑 상가와 관련한 정비계획 변경을 완료하고 시공자 선정을 진행하라는 서울시 지적에 따라 입찰을 연기한 상황이다. KB부동산신탁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서는 롯데쇼핑 지주 이사회의 의결과 합의를 완료한 898억으로 해당 부지 등의 매입 계약을 연내에 체결할 계획이며 계약이 체결되면 빠른 시일 내에 시공자 선정 절차를 다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미뤄진 사업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공자 입찰에 참여했던 포스코이앤씨와 현대건설이 재참전 의사를 밝히며 여의도공작(시공자 대우건설)에 이어 `여의도 제2호 시공자 선정`을 향한 경쟁에도 다시 불이 붙을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9(여의도동) 일대 3만487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56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956가구(오피스텔ㆍ오피스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이 있는 트리플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도보 15분 이내에 여의도 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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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우성1차아파트(이하 대치우성1차) 재건축사업이 주요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이달 26일 대치우성1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전영진)은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도시계획업체는 정비구역 통합 및 정비계획 변경 수립에 따른 도서 작성, 심의 및 인ㆍ허가 대관업무 등을 맡게 된다. 선정하게 된 배경은 대치우성1차-대치쌍용2차-우성상가 통합 재건축에 따른 정비구역 통합 및 정비계획 변경에서 기인한다. 이로써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대응, 사업비 절감, 사업성 강화 등 이점이 강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2024년 1월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의한 엔지니어링 도시계획의 신고를 필한 업체 ▲나라장터에 참가자격 및 이용자 등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앞서 `우쌍`으로 불리는 대치우성1차-대치쌍용2차는 올해 9월 통합 재건축 추진을 확정했다. 아직 구체적인 사업명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우쌍쌍`으로 불리던 대치쌍용1차는 이견이 있어 제외됐다. 이 단지들은 모두 맞닿아 있으며 `대치동 재건축 대표 단지`로 매력적인 입지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30(대치동) 일대 5만4358.4㎡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원 및 토지등소유자 수는 860명이다. 각 사업의 최근 공고에 따르면 대치우성1차는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12가구 등으로, 대치쌍용2차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60가구 등으로 재탄생할 예정이었다. 두곳은 모두 사업시행인가까지 마친 상태로 대치쌍용2차는 2018년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고, 대치우성1차는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600m 부근에 있고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운정~동탄)가 공사 중이어서 미래 교통 호재도 예상된다. `학군 1번지`답게 교육시설로 대진초, 대곡초, 대현초, 휘문고, 강남구립대치도서관 등을 품고 있다. 더불어 바로 옆에 탄천이 있고 현대백화점, 대치2동주민센터, 잠실유수지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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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김포골드라인을 방문해 유관 기관과 함께 그간의 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혼잡 완화 및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주재했다고 전했다. 이달 28일 박 장관은 출근길 김포골드라인을 직접 탑승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단기대책으로 혼잡도가 완화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시민들이 이용하기엔 불편함이 많다고 느껴진다"면서 "최근 김포골드라인 운행장애, 혼잡으로 인한 호흡곤란 승객 발생 등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후, 김포골드라인 혼잡 관리 대책의 현황과 그간 추진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근본적 대책으로 추진 중인 열차 증편 등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되, 국민이 체감하기까지 장시간이 소요되므로 추가 단기대책을 신속히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버스전용차로 도입으로 버스의 신속성과 정시성을 높이고 버스 공급을 확대하는 등 버스 중심의 교통 대책을 서울시 등 각 기관 협의를 통해 조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안전관리 대책으로 "안전요원을 추가 투입해 적극적인 승차 통제로 안전사고 방지를 하는 한편, 철도 혼잡도 확인 앱을 통한 승객 분산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는 국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정부와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로 여기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대안을 마련토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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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6일 용해2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승미)는 친환경분야 인증 관련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2024년 1월 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방문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분야별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요건을 갖춘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ㆍ지방세를 미납하지 않는 업체 ▲해당 업무 관련 법규 및 제반사항을 위반해 행정처분(징계 및 처벌 등 포함)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입찰공고일 기준 3년 이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목포시 양을로 267(용해동) 일원 약 4만991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약 10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용해초, 대연초, 목포청호중, 목포마리아회고, 성신고 등의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아울러 마리아공원, 초원공원, 송림근린공원, 양을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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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신동아아파트(이하 서초신동아)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초구는 이달 21일 서초신동아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정우)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관련 내용은 2024년 1월 8일까지 서초구 재건축사업과와 서초2동주민센터, 조합 사무실에서 공람할 수 있다. 주요 변경 내용은 건축위원회 변경 심의에 따른 건축계획이다. 층수는 오르고 가구수는 줄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사임당로 137(서초동) 일대 5만6917.3㎡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16개동 11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그중 1단지는 건폐율 19.02%ㆍ용적률 291.37% 적용,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479가구 등으로, 2단지는 건폐율 18.97%ㆍ용적률 287.15% 적용, 지하 4층에서 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682가구 등으로 재탄생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신분당선 강남역과 2호선ㆍ3호선 교대역이 가깝고 서초IC가 코앞에 있어 교통환경이 훌륭하다. 서울남부터미널과도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3분이면 서이초, 서운중이 있고 서울교대부설초, 서일초, 역삼초,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서울교대, 역삼푸른솔도서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서초1동주민센터, 서초119안전센터, 명달공원, 양재공원 등이 근거리에 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한편, 이 사업은 2017년 3월 사업시행 변경인가, 2017년 8월 시공자 선정, 2023년 9월 관리처분 변경인가, 이달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사업시행기간은 인가일로부터 140개월이다. 시공자는 DL이앤씨이며, 새 단지명은 `아크로드서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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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7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자양7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지원)은 토목설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2024년 1월 4일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과업 내용은 ▲현황 측량 및 지장물 조사 ▲지반 조사 ▲정비기반시설 도로설계 및 실시계획인가 ▲흙막이 설계 등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참가자격 및 이용자 등록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번영로3길 38-14(자양3동) 일원 4만4658.5㎡를 대상으로 용적률 246.6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9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양초, 동자초, 자양초, 자양중, 자양고, 건국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건국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ㆍ문화ㆍ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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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산업단지에서 부동산을 취득ㆍ보유하는 경우 사업시행자도 입주기업과 같은 감면율을 적용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상 산업단지 등에서 부동산을 취득ㆍ보유하는 경우 입주기업과 사업시행자 간 감면율이 다르다. 입주기업의 경우 취득세의 100분의 50, 재산세의 100분의 35(수도권 외 75)가 감면된다. 반면 사업시행자는 더 낮은 감면율이 적용된다. 취득세의 100분의 35, 재산세의 100분의 35(수도권 외 60)가 해당된다. 이에 박 의원은 "사업시행자라는 이유로 입주기업보다 낮은 감면율을 적용하는 것은 형평성에 부합하지 않는다"라고 문제를 지적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사업시행자도 입주기업과 같이 감면율을 상향하는 내용이 담긴다. 끝으로 박 의원은 "사업시행자가 직접 사용하기 위해 산업단지 등에서 부동산을 취득ㆍ보유하는 경우"를 언급하며 "입주기업과 동일 수준의 감면율을 적용하려는 것(안 제78조제3항)"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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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태영건설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유동성 위기를 이기지 못하고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신청했다. 태영건설은 이달 28일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고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워크아웃은 일시적 유동성을 겪는 기업에 만기 연장과 자금 지급 등을 해주는 제도이며 채권단 75%의 동의가 필요하다. 유관 업계에 의하면 이날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오피스빌딩사업과 관련한 480억 원 규모의 PF 채무 만기일이다. 태영건설의 PF대출은 약 3조2000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건설 16위`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하면서 건설업계와 금융업계에 파문이 일 것으로 관측된다. 전국 건설사 약 1만2000개 중 보통 30위까지는 `1군 건설사`로 불린다. 태영건설은 시공능력 16위에 달하며, 작년 `수주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리는 등 명망 깊은 건설사다. 한편, 1군 건설사를 비롯해 중소 건설사에도 위기가 들이닥친 분위기다. PF대출 연장부터 최악의 경우 부도까지 이어지고 있다. 올해만 19번째 부도로 중소 건설사들이 문을 닫았다. 이달 1일에는 경남의 남명건설이, 13일에는 광주광역시의 해광건설이 연쇄 부도 처리됐다. 366곳은 폐업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의 자료에 의하면 현재 잠재적 부실로 분류되는 건설사는 929개 사로 41%에 이른다. 2008년 글로벌 위기 당시의 건설사 줄도산 악몽이 재현되지 않을까 하는 관계자들의 우려가 나오는 이유로 지목된다. 중소를 비롯, 대형 건설사들이 생존에 사활을 거는 가운데 건설업계의 대처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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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제주도 제주시 이도주공아파트1단지(이하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제주시는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양 양영우)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4항에 따라 지난 20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달 21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제주시 구남로7길 36(이도동) 일대 4만5788.2㎡를 대상으로 건폐율 28.59%, 용적률 243.22%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며 시공자는 포스코이앤씨가 담당한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59A㎡ 49가구 ▲64A㎡ 78가구 ▲84A㎡ 57가구 ▲84B㎡ 258가구 ▲84B-1㎡ 25가구 ▲84C㎡ 120가구 ▲106A㎡ 149가구 ▲120A㎡ 50가구 ▲122A㎡ 91가구 ▲139P㎡ 7가구 ▲171P㎡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곳은 제주항국제여객터미널, 제주항여객터미널 등이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남광초, 이도초, 광양초, 제주제일중, 탐라중, 제주동여자중, 제주중앙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제주시청, 제주지방검찰청, 제주지방법원,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등 행정 관련 시설과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통일관,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등이 인접해 박물관ㆍ문예작품 관람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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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남산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행한 막바지 과정에 다다랐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금정구는 이달 20일 남산1구역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람 장소는 금정구 건축과와 조합 사무실이며 2024년 1월 4일까지 공람할 수 있다. 주요 변경 사항은 사업시행기간이다. 인가일로부터 60일 이내에서 96개월 이내로 변경된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단로 105(남산동) 일대 1만4449.7㎡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시공자는 DL이앤씨이다. 이곳은 걸어서 4분이면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에 닿을 수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남산중이 도보 1분 거리에 있고 두실초, 구서초, 남산초, 구서여자중, 부산과학고, 부산외국어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구역 앞에 강이 있고 동래산, 구서2동행정복지센터, 남산119안전센터, 구서지역아동센터 등이 있어 생활환경도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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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원시는 수원시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조합연합회(이하 조합연합회)가 약 2400만 원 상당 나눔쌀 800포대(포대당 10kg)를 기부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시는 전달받은 나눔쌀을 구별로 200포대씩 배분해 수원시 취약계층ㆍ저소득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나눔쌀은 수원시 재개발 조합 중 111-1ㆍ111-3ㆍ113-6ㆍ115-3ㆍ115-10ㆍ영통1구역과 수원시 재건축 조합 중 영통2ㆍ팔달1ㆍ권선1구역이 마련했다. 이날 제1부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나눔쌀 전달식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 오경만 조합연합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새로운 수원특례시 건설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연합회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쌀은 기부해 주신 조합원들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취약계층ㆍ저소득층 시민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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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 창원시가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확정안을 발표했다. 창원시는 지난 21일 열린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수정 의결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지난 11월 6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주민공람시 제출된 약 2300건의 주민의견서와 11월 9일 개최한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했다. 재정비 대상은 의창ㆍ성산구 일원의 19개 지구(용호ㆍ신월ㆍ상남ㆍ반지 등 주거지구 13개ㆍ상업지구 5개ㆍ준공업지구 1개)다. 재정비 확정안에 따르면 주거지역은 직주근접형의 압축된 주거환경으로 전환해 노후화되고 침체된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6차선(완충녹지)변에 접하는 필지 용도를 기존 소매점ㆍ휴게음식점 허용에서 일반음식점ㆍ사무소까지 추가 허용하고, 가구(블록)단위 개발과 주민제안 개발시 용적률을 기존 120%에서 140%까지 상향했다. 창원대학교 대학촌에는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관광숙박시설을 추가 허용한다. 상업지역은 지역의 상징이 될 수 있는 초대형ㆍ초고층의 건물 개발을 유도하고 도심 경제의 중추적 역할이 가능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추가 방안이 마련됐다. 주상복합 개발조건인 부지면적 3000㎡ 이상의 2필지 이상 공동개발 조건을 부지면적 5000㎡ 이상으로 변경했다. 주상복합 개발시 연구소ㆍ업무시설 등 비주거용도 면적 비율을 연면적의 30% 이상에서 15% 이상으로 완화키로 했다. 준공업지역은 기숙사 부지의 공간 활용성을 높여 원활한 기업활동을 유도하고 미래국가산단의 재도약을 위한 마중물로서 역할을 위해 연구소와 업무시설의 비율을 건물 전체 연면적의 30% 미만에서 50% 미만으로 확대하고, 주차장 기준은 1호당 1대에서 전용면적 30㎡당 0.3대로 완화키로 했다. 시는 향후 확정안에 대해 이달 말부터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2024년 1월 중 결정고시해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4월께 발표 예정인 창원국가산단 중장기 마스터플랜 결과에 따라 창원대로변 준공업지역에 대한 계획은 추가로 검토할 예정이며, 시청과 도청 사이에 있는 중심상업지역 업무지구에 대해서도 도시공간에 대한 정책연구를 고려하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인해 미래공간을 담을 수 있는 대전환의 모멘텀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다양한 공간 수요에 대응한 살고 싶고, 미래가 밝은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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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원미상가아파트(이하 원미상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원미상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명도소송 및 법률자문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입찰 분야벌 관련 법령에 따라 등록된 업체 ▲공고일 현재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조마루로398번길 56(원미동) 일원 1531.9㎡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주민공동시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춘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북초등학교, 심원중학교, 원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천종합운동장, 부천춘의야구장, 벌막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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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시내버스에 대한 공적관리 강화가 핵심으로 안전관리, 이용자 서비스 증진 등 매년 노선 단위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3년 단위로 공공관리제 갱신 여부를 결정한다. 공공관리제가 시행되면 버스회사들의 경영은 안정화되고 운수종사자들의 처우도 개선돼 도민들은 더 친절하고 안전하며 정확한 시간에 도착하는 버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내년 시내버스 1200대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도 전체 시내버스 6200여 대를 공공관리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내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대상 노선은 도가 관리하는 2개 이상 시ㆍ군 운행 `시ㆍ군 간 노선` 700대와 각 시ㆍ군이 관리하는 단일 시ㆍ군 운행 `시군 내 노선` 500대로 구성됐다. 도는 2024년 시ㆍ군 간 노선 사업량 700대 중 545대는 현재 운행 중인 노선을 선정해 2024년 1월 1일부터 공공관리제로 전환 예정이며, 나머지 155대에 대해서는 시ㆍ군별 노선 신설 수요조사를 실시 후 내년 상반기 중 노선입찰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시ㆍ 간 노선 545대는 총 45개 노선으로 ▲가평군 80번 ▲고양시 97ㆍ799ㆍ66번 ▲광명시 1번 ▲광주시 320ㆍ520번 ▲구리시 92번 ▲김포시 33-1ㆍ388번 ▲남양주시 707ㆍ9ㆍ76번 ▲동두천시 53-5번 ▲부천시 25번 ▲성남시 103ㆍ231번 ▲수원시 300ㆍ301ㆍ27ㆍ9-1 ▲시흥시 5602번 ▲안산시 30-2ㆍ123번 ▲안성시 380번 ▲안양시 10ㆍ3번 ▲양주시 78ㆍ118번 ▲양평군 1번 ▲오산시 111번 ▲용인시 10-5번 ▲의정부시 25-1ㆍ1-8번 ▲파주시 70-1ㆍ10번 ▲평택시 1150ㆍ1108번 ▲포천시 138-5ㆍ138ㆍ62번 ▲하남시 31번 ▲화성시 400Aㆍ 340-1ㆍ116-3번이다. 시ㆍ군이 관리하는 시ㆍ군 내 노선의 경우 시ㆍ군별 행정ㆍ재정 여건, 이용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ㆍ군이 자체적으로 공공관리제 대상 노선을 선정 후 내년 상반기 내 시행 예정이다. 공공관리제 시행 시점부터 시ㆍ군 간 노선과 시ㆍ군 내 노선 중 타 시ㆍ도를 경유하는 노선의 차량은 파란색 도색이 적용되며, 단일 시ㆍ군 내에서만 운행하는 노선의 차량은 초록색 도색이 적용된다. 도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선을 효율적으로 개편하고, 민영제 재정 지원을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등 불필요한 예산 편성, 재정 중복지원 등을 방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기존 준공영제의 단점을 보완한 경기도형 준공영제로, 공공관리제가 시행되면 시내버스 운행이 안정화되고 도민 교통서비스는 개선될 것"이라며 "경기도는 2027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전면 시행을 목표로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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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경부선 신탄진에서 호남선 계룡 간 전동열차 운행을 위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 철도건설사업을 이달 27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ㆍ35.4km)사업은 기존선(경부선ㆍ호남선)의 선로 여유용량을 활용해 광역철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2598억 원이며 2026년 개통이 목표다. 본 사업이 개통되면 차량 2량 1편성으로 하루 65회 운행하며, 1일 2만7259명의 교통 수요가 예상된다. 충청권 광역철도사업은 계룡~신탄진 구간, 신탄진~조치원 구간, 계룡~강경 구간으로 총 3단계로 나눠 추진될 계획으로, 현재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사업과 3단계사업은 사전타당성 조사를 시행 중이다. 경제성이 확보되면 정부에 건의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을 본격 추진함에 따라 2026년 적기 개통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고품질의 철도 건설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본 사업은 대전도시철도와 연계한 철도망 구축을 통해 도시 활성화와 철도 소외지역의 주민들에게 광역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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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3년 공직 복무 관리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16개 공공기관(공기업 9개ㆍ준정부기관 4개ㆍ기타 공공기관 3개)을 대상으로 공직복무관리계획 수립ㆍ이행의 적절성, 자체 감사 활동 강화 노력, 비위행위 엄정조치 노력 등을 평가한 결과다. LX는 그동안 취약 시기와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상시감찰체계를 운영하고 관행적ㆍ구조적 비위 행위자에 대한 엄정처벌로 공직기강 확립에 앞장서 왔다. 특히 성 비위ㆍ갑질ㆍ음주운전 등에 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처벌과 사례 공유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취약 분야 점검과 우수 기관 벤치마킹을 통해 내부 통제를 대폭 강화하는 노력이 호평을 받았다. 또 소극 행정 예방ㆍ민원처리 사후 관리 강화로 국민 권익 보호와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주효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가다. LX 관계자는 "앞으로도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확고히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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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가 2024년 1월 중 도시정비사업 규제 완화 발표를 예고하면서 향후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돼 업계의 시선이 쏠린다. 다만 효과를 보기 위해선 낮은 사업성 개선이 따라와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지난 26일 윤석열 대통령은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5회 국무회의에서 "노후성을 기준으로 삼아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시장 원리에 따라 이뤄지도록 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우 신임 국토부 장관 또한 같은 날 취임사를 통해 "재개발ㆍ재건축 규제와 절차를 재검토해 도시정비사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라고 언급했다. 이처럼 국토부가 2024년 1월께 재개발ㆍ재건축 절차 합리화, 규제 완화 방안 발표를 예고함에 따라 향후 30년 이상 된 노후 주택과 구역은 안전진단을 생략하고 재개발ㆍ재건축 착수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부동산업계에서도 안전진단 생략으로 사업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이다. 재건축 연한이 30년을 넘길 경우, 조합 설립이 가능해져 사업기간이 1~2년가량 단축될 수도 있다는 것. 정부 발언 이후 이미 안전진단을 신청한 일부 재건축 단지에서는 안전진단을 철회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기도 했다. 서울 한 재건축 단지 주민은 "현재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한 상태인데 30년이 지나면 안전진단 없이도 재건축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려 철회에 대해 논의했다"라고 말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실질적으로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업성 개선`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통상 유관 업계에서는 용적률 180% 이하여야 사업성이 확보된다고 판단하는데 현재 서울 내 노후 단지 절반 이상이 사업성 기준(용적률 180% 수준)을 밑돌기 때문이다. 이달 26일 부동산 거래 플랫폼 다윈중개에 따르면 서울 시내에 30년 이상(1993년 이전 준공) 아파트 635개 단지(41만2195가구) 가운데 326곳(51.3%ㆍ24만82가구)의 용적률이 200% 이상이었다. 용적률 180% 초과 단지는 401곳(63.1%)으로 집계됐다. 재건축사업은 용적률이 높을수록 조합원의 분담금이 커지는데 최근 원자잿값ㆍ인건비 상승 등으로 공사비가 치솟는 것까지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도시정비업계 한쪽에선 안전진단 등 초기 규제 완화와 함께 용적률 상향, 심의 간소화 등 인센티브 제공이 동반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안전진단 완화로 인한 효과가 미비할 수 있다고 예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힌 재건축 전문가는 "지금은 사업비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라며 "안전진단의 의미가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안전진단 규제 완화가 노후 단지의 재건축 추진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결국 사업성이 뒷받침되는 곳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한된 효과를 예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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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장기전세주택 1148가구의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서울시 재건축 매입형 `신목동비바힐스`,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등 신규 공급 5개 단지와 재공급하는 강남구, 강동구 등 서울 16개 자치구에 위치한 16개 지구 41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신규 공급 가구수는 ▲`신목동비바힐스(양천구)` 4가구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동대문구)` 64가구 ▲`래미안원펜타스(서초구)` 37가구 ▲`강동헤리티지자이(강동구)` 114가구 ▲`신영지웰에스테이트개봉역(구로구)` 13가구로 총 232가구다. 재공급은 강일, 세곡지구 등 서울시 전역에 위치한 16개 지구 36개 단지에서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공가 129가구와 공가가 없는 단지에 대기자를 사전 선정하는 예비입주자 787가구를 모집할 계획이다. 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이번 모집분의 전용면적별 평균보증금은 ▲60㎡ 이하 3억7276만 원 ▲60㎡ 초과 85㎡ 이하 3억8983만 원 ▲85㎡ 초과 4억9249만 원이다. 일반공급 입주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서, 신청면적별로 가구당 일정 소득, 부동산, 자동차 기준을 갖춰야 한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신청면적별로 소득 조건, 거주지, 청약종합저축 가입 횟수 등에 따라, 85㎡ 초과 주택은 청약종합저축 예치금액 및 가입기간에 따라 청약순위가 결정된다. 우선공급 대상은 노부모 부양자, 2자녀 이상 가구,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 국가유공자 등이며, 특별공급은 신혼부부에게 공급한다. 청약은 2024년 1월 8일~15일까지 인터넷 또는 공사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공급 단지의 경우 신청자 수가 공급가구의 300%를 초과할 경우, 재공급 단지의 경우 신청자 수가 모집 가구수의 2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류심사 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2024년 2월 14일, 6월 14일 발표하며, 입주는 그해 7월 말부터 가능하다. SH 관계자는 "장기전세주택의 경우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에 의거 전세계약의 방식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고 현재 일체의 특별 분양 및 매각 계획이 없다"며 "사실과 다른 소문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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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박상우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은 재개발ㆍ재건축 관련 규제와 절차를 원점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달 26일 박상우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등 주택시장 불안 요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재개발ㆍ재건축 규제를 원점 재검토해 도시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핵심 정책으로 ▲현실ㆍ시장에 기초한 주택 정책 ▲지방시대 ▲신도시별 광역교통개선 대책 ▲건설 안전사고 방지와 부실시공 차단 등을 언급했다. 주택 정책과 관련해 박 장관은 "이념이 아닌 현실과 시장 원리에 기초한 정책을 통해 주택시장 안정과 희망의 주거 사다리를 복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추진 전략도 국민 여러분께 조속히 제시해야 한다"라면서 "공공임대, 뉴홈, 일반 분양주택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안정망을 강화해 무너진 계층이동의 사다리를 시급히 복귀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재개발ㆍ재건축 관련해서는 관련 규제와 절차를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는 의지와 함께 도시정비사업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박 장관은 "우리의 안전수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이하"라고 진단하며 "설계-시공-감리 간 상호 견제 시스템을 구축해 건설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부실시공을 차단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 장관은 조만간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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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방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은퇴자, 귀농귀촌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활력타운이 8개 중앙부처 주관으로 확대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교육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24년도 지역활력타운을 공모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지역활력타운은 주거ㆍ생활 인프라ㆍ서비스를 통합ㆍ지원해 살기 좋은 전원마을을 조성하는 부처 공동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기존 7개 부처에서 교육부의 참여로 총 8개 부처가 참여할 예정이며, 부처별 연계 지원사업도 기존 10개에서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중소벤처기업부 혁신바우처 등 18개로 대폭 늘어났다. 공모 절차도 기초지자체가 국토부로 직접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도록 개선해 광역지자체의 사전 평가에 따른 부담을 크게 줄였다. 2024년 3월 공모 접수를 시작으로 4월 서면심사, 현장평가 및 종합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10개 대상지를 선정ㆍ발표할 예정이다. 지자체는 8개 부처가 제공하는 18개의 지원사업을 자율 선택하고, 선정된 지자체에는 부처별 국비 지원과 인ㆍ허가 특례 등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제 지방소멸 위기는 부처별 개별 대응을 넘어, 중앙과 지방정부, 민간까지 모두 협력해 총력 대응할 때"라며 "더 편리하고 살기 좋은 지역활력타운이 지방자치 활성화의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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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4년부터 출산가구에 최대 5억 원의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시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내년도 주택도시기금 운용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신생아 특례 구입ㆍ전세자금 대출과 청년용 전월세 대출 지원 확대를 시행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신생아 특례 대출은 대출신청일 기준 2년 내 출산한 무주택 가구(대환대출 1주택자)가 신규 대상으로 부부합산 연소득 1억3000만 원 이하 및 순자산 4억49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입양 포함)부터 적용된다. 대상 주택은 주택가격 9억 원 이하ㆍ전용면적 85㎡(읍ㆍ면 100㎡) 이하로, 대출한도는 5억 원이다. 소득과 만기에 따라 금리는 1.6~3.3%이며 1자녀 기준 5년간 적용된다. 특례 대출 후 아이를 더 낳으면 1명당 금리 0.2%p가 인하되고 특례기간은 5년 연장된다. 신생아 특례 전세자금 대출의 경우 부부합산 연소득이 1억3000만 원 이하 및 순자산 3억4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대상 주택은 보증금 수도권 5억 원ㆍ지방 4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읍ㆍ면 100㎡) 이하다. 대출의 한도는 3억 원 이내고 소득과 보증금에 따라 금리 1.1~3%를 1자녀 기준 4년간 적용한다. 특례 대출 후 추가 출산하면 1명당 금리 0.2%p 인하되고 특례기간은 4년 연장된다. 신생아 특례 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은 2024년 1월 29일부터 받을 수 있으며, 주택기금대출 취급 은행(우리ㆍ국민ㆍ농협ㆍ신한ㆍ하나은행 등 5개) 및 기금e든든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월세 대출 지원도 강화한다.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은 당초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내년 말까지 연장 운영하고, 전세대출 연장시 1회에 한해 원금상환을 유예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청년보증부 월세대출과 주거안정 월세대출은 지원 대상과 한도를 확대한다. 청년 보증부월세 대출의 경우 대상 주택은 보증금 기준(5000만 원→6500만 원 이하)과 보증금 대출한도(3500만 원→4500만 원)를 확대하고, 주거안정 월세대출은 대출한도를 기존 40만 원에서 60만 원을 늘린다. 이와 함께 전월세 계약 종료 직후 일시 상환하는 부담도 완화하기 위해 최대 8년 내 분납을 허용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출산부부와 청년을 더욱 든든히 지원해 나가면서 보완방안을 지속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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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온누리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ㆍ행정재경위원회)은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수당 지원사업에 대한 예산을 확충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복지정책과는 2024년도 예산안에서, 기존에는 3년 미만의 종사자들에게도 지급됐던 종합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수당을 내년부터는 3년 이상 근속자들에게만 지급하는 방향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처우 개선 수당 대상이 820명에서 620명으로 줄어들고, 1억6800만 원이 감축될 예정이었다. 복지정책과에서는 이 취지에 대해 장기 근속종사자를 늘리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오온누리 의원은 이러한 변경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오 의원은 "현재 3년 미만 근속자들의 퇴직률이 50%에 육박하는 상황은 고노동 저임금이 주된 원인이다"라고 지적하며 "기존 3년 미만 종사자들에게 주던 처우 수당을 내년도부터 지급하지 않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처우 개선 수당 대상을 2년 이상 근무한 정규직 종사자에 한해 820명으로 확대하고, 예산을 1억6800만 원 증액해 전년도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라고 제안하며 "향후 장기근속을 장려하는 방안으로, 3년 이상 근속한 종사자들에 대한 수당을 점진적으로 증액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오온누리 의원은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장기근속을 장려하기 위해 선배 및 동료 의원들의 협조와 지지를 요청하며, 사회복지시설 처우 개선 수당의 필요성에 대한 제안 설명을 마무리 지었다. 이러한 배경 하에, 강남구의회 제315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오온누리 의원의 제안은 향후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근무 조건 개선과 복지 정책의 효율성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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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2024년 하반기 대규모 가상자산사업자(VASP) 자격 갱신이 예정돼 있다. 이에 부실한 가상자산사업자를 가려내는 개정안이 추진된다. 이달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윤창현 의원은 현행법과 관련해 "가상자산사업자 불수리 요건에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 여부, 실명확인이 가능한 입출금 계정 발급 여부, 관련 법령에 따른 처벌 여부 등 형식적인 내용만 나열돼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 윤 의원은 "가상자산사업자 수리할 때는 자금세탁행위ㆍ공중협박자금조달행위를 방지하거나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개정안은 가상자산사업자 불수리 대상자에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가상자산 관련 법령을 위반하거나 위반할 우려가 상당한 자 ▲신청서나 그 밖의 첨부서류에 거짓이 있거나 필요한 내용을 적지 않은 자 등을 포함한다. 가상자산사업자 수리 시에는 금융정보분석원장이 자금세탁행위, 공중협박자금조달행위 방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금융거래질서확립 등을 위해 필요한 조건을 붙일 수 있도록 법적 근거도 명시한다. 끝으로 윤 의원은 "가장자산시장의 건전성 확보 및 거래질서 확립에 이바지하겠다(안 제7조제3항제5호 등 신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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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구 양재대로12길 25(양재동) 일대 한국화물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이하 양재도첨단지) 개발사업이 이달 26일 물류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통과됐다는 소식이다. 주요 조건부 내용은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으로, 외부 교통 개선 대책에 대한 사업자 분담비율 상향, 지상부 주차장에 접근성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 등이 포함됐다. 하림에서 신청한 양재도첨단지는 용적률 800%(물류시설 30%ㆍ상류시설 20%ㆍ지원시설 50%)로 결정됐다. 향후 도시첨단물류단지 준공이 추진되면 서울권 물류 시설 확보가 이뤄짐에 따라 처리 효율 향상도 예상된다. 주요 시설은 R&D 20%, 공동주택 998가구, 오피스텔 972가구 등이 포함됐다. 그동안 서울은 물류단지 필요면적 185만 ㎡ 중 약 70%를 경기도에 의존했으나, 이 중 약 44만 ㎡를 확보함에 따라 34%를 양재도첨단지에서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일일 화물차는 1만1150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조건부에 대한 조치계획서가 보완돼 접수되면 2024년 1월 말 서울시보에 고시되고 이후 서초구에서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2029년 준공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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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26일 열린 제23차 건축위원회에서 `전농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을 비롯해 총 4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전농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신독산역역세권 활성화사업 ▲금호동4가 1458 일원 금호역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서리풀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A 신축사업 등 4곳으로 총 1970가구(공공주택 392가구ㆍ분양주택 1578가구)의 공동주택이 공급되고, 공연장, 박물관 등의 문화시설 및 업무시설 등이 조성된다. 먼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과 가까운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57(전농동) 일원 1만8415.5㎡를 대상으로 한 전농구역 재개발은 향후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공동주택 4개동 1117가구(공공 190가구ㆍ분양 92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현재 공사 중인 신안산선 신독산역 인근 금천구 시흥대로 378(독산동) 일대 4879.3㎡의 신독산역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지하 7층~지상 41층 규모로 공동주택 2개동 272가구(공공 35가구ㆍ분양 237가구)와 오피스텔 14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건립된다. 지하철 3호선 금호역 인근 성동구 장터2길 4(금호동4가) 주변 1만3103㎡를 대상으로 한 금호역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지하 6층~지상 29층 공동주택 4개동 581가구(공공 167가구ㆍ분양 41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된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인접한 서초구 서초동 1005-1 일원 8만8270.5㎡에 위치한 서리풀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A 신축사업은 공연장과 박물관 등 문화시설과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이 조성되는 첨단업무복합단지로, 지하 9층~지상 19층 규모로 건립된다. 서울시는 도시정비사업 시행시 개방형녹지, 공개공지, 공공보행통로 등 공공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포함해 계획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거주자와 공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공공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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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부산ㆍ울산ㆍ경남의약품유통협회(회장 김동원)가 지난 26일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 1000만 원은 부산ㆍ울산ㆍ경남의약품유통협회 회원들이 범죄피해자를 돕고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ㆍ부산 사랑의열매)의 공동모금 캠페인인 희망2024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마음을 모아 조성됐다.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햇살`에 전달돼 부산지역 범죄피해자들의 심리ㆍ생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원 회장은 "협회 회원들과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는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라며, "누구보다 힘든 상황에 놓여있을 범죄피해자들이 다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협회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성금이 범죄 피해로 정신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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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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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26일 각 실국별로 올해 추진 성과, 내년도 추진 방향 및 당면 현안에 대해 보고받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공항건설단에는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분리 건설하게 되면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고 진단해,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민간공항에 대한 업무를 대구시가 위임받아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통합해서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청년여성교육국에는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별도 국 단위의 대학정책국을 신설해 본격적으로 지방대학교 육성을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문화체육관광국에는 대구마라톤대회가 앞으로 `플래티넘 라벨`까지 승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으며, 경제국의 `농수축산물 운용체계 정비` 보고 후에는 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전환, 도축장 폐장을 통한 경영 혁신을 강조했다. 원스톱기업투자센터에는 "에어시티로 조성되는 군위군에는 원형지 분양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했으며, 그 외에는 "`맑은 물 하이웨이사업 국가계획 조기 반영`을 위해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심의 및 예타사업 선정 추진을 내년 4월까지 마무리할 것"과 "연말연시 제야의 타종행사, 해맞이 행사 등 다중인파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산불방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홍 시장은 "모두가 합심해서 대구 미래 50년을 준비해왔기 때문에 큰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고 격려하며, 내년에 해야 할 일을 철저히 챙겨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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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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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28일 삼성장학회(회장 박기호)와 함께 `삼성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 45회를 맞이한 장학금 수여식에는 삼성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우수 대학생 5명에게 1인당 2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한다. 1978년 5월에 설립된 삼성장학회는 45년간 소속 임원과 회원,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기금을 매년 저소득 학생들에게 지급했으며, 지금까지 중ㆍ고등학생과 대학생 969명, 총 3억8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양한성 삼성2동장은 삼성장학회 기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미래 주역들인 학생들이 강남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장학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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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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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 공공버스 신규 노선으로 ▲용인시 남사읍(한숲6단지)~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수원시 호매실~성남시 판교역이 선정됐다. 도는 지난 10월 6개 시ㆍ군에서 제출한 8개 노선을 대상으로 경기도버스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동탄2신도시~판교역 등 18개 노선을 늘린 이후 올해 두 번째 공공버스 노선 확대다. 도 공공버스는 영구면허로 운영하는 민영제와 달리 버스 노선을 공공이 소유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운송사업자에게 한정면허를 부여해 운영하는 제도다. 현재 도 공공버스는 131개 노선, 1268대가 운행 중이다. 도는 유입인구 증가와 도내 산업단지ㆍ업무시설, 택지개발 등으로 도내 시ㆍ군을 이동하는 광역교통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광역버스 입석 금지로 승차에 불편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이번 신규 노선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도는 신규 2개 노선에 대해 입찰을 통한 사업자 선정, 운행 개시 준비, 노선 번호 결정 등을 거쳐 2024년 하반기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광역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도민의 출퇴근 시간 단축을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공공버스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18개 선정 노선 중 12개 노선이 운행을 시작했으며, 차량출고 문제로 운행 개시가 지연되고 있는 나머지 6개 노선은 운행 개시 단축을 위해 차량생산업체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도는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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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2025년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평택시농업생태원이 선정됐다.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대상지 공모에 참가한 5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최근 전문가 심사위원단 현장실사 평가 결과 평택시농업생태원을 후보지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자체 시민정원사를 양성하고 4000여 명의 시민참여로 정원 80개소를 조성하는 등 정원 도시로의 준비가 잘 돼 있어 심사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택시농업생태원은 11만8000㎡ 규모에 하루 1000여 명이 이용하는 생태공원으로, 오성나들목(IC)이 입지해 교통이 편리하고 대상지 내 방문자센터, 식물원, 주차장 등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도는 생활 속 정원문화확산을 위해 2010년 시흥옥구공원에서 처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열어 매년 시ㆍ군을 순회하면서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해왔으며, 올해 광명시 새빛공원까지 총 11번의 박람회를 개최했다. 2024년 10월에는 남양주다산중앙공원 일원에서 정원산책 `다산으로`, `공동체로`, `탄소제로`를 주제로 12번째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열 예정이다. 도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RE100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작품정원 조성과 지역주민 참여 확대 등으로 기후변화 위기를 전환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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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ㆍLH)는 지난 26일 충남 아산배방ㆍ탕정, 대전광역시 서남부 집단에너지사업 매각공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개별 집단에너지사업에 대한 포괄적 영업양수도 방식이며, 매각은 공개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입찰참가 자격은 「집단에너지사업법」 제10조(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 제한되며, LH는 2024년 2월 29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받는다. 이후 2024년 3월 본입찰대상자 선정, 2024년 5월 본입찰 예정이며, 매각과 관련한 상세한 사항은 LH홈페이지 공모 안내에 게시된 `LH 집단에너지사업 매각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집단에너지사업 매각은 2021년 정부가 발표한 LH경영혁신방안에 따라 추진됐으며, 지난해 7월 삼정 KPMG를 매각주간사로 선정하고 2개 사업 통합매각으로 입찰 절차를 진행한 바 있으나, 예정가격 이하로 최종 유찰됐다. LH는 이번 개별매각 추진이 두 개 사업장의 물리적 거리 및 인수금액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어 많은 사업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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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29일부터 `뉴:홈` 4734가구(공공분양 50만 가구)에 대한 사전청약을 시행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윤석열 정부의 뉴:홈 사전청약은 지난해 12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시행했으며, 총 7600가구 공급에 20만 명 이상 신청해 평균경쟁률 27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뉴:홈 사전청약은 ▲나눔형으로 남양주왕숙2(923가구)ㆍ고양창릉(325가구)ㆍ수원당수2(423가구)ㆍ서울 마곡지구(273가구)ㆍ위례지구 A1-14(333가구) 등에서 2277가구 ▲일반형으로 서울 대방 공공주택지구에서 815가구 ▲선택형은 화성동탄2(520가구)ㆍ고양창릉(600가구)ㆍ부천대장(522가구)에서 1642가구가 공급된다. 나눔형은 일반형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하고 분양가의 80%까지 최대 40년간 저금리 모기지를 지원한다. 의무거주기간 이후 사업시행자(LH)에게 환매가 가능하며, 환매시 처분 손익의 70%가 수분양자에게 귀속된다. 일반형은 기존 공공분양과 동일한 유형이다. 선택형은 6년 우선 임대 거주 후 분양을 선택할 수 있는 주택으로 분양전환시 나눔형과 동일하게 분양전환 시 장기저리모기지가 지원된다. 추정분양가는 나눔형은 서울 위례지구(전용면적 60㎡ 이하)는 5~6억 원대, 이외 지구는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는 3억 원대ㆍ74~84㎡는 4~5억 원대이다. 일반형은 서울 대방 59㎡는 7억 원대ㆍ84㎡는 10억원대로 산출됐다. 선택형은 추정임대료 60㎡ 이하는 50~60만 원대ㆍ74~84㎡는 80~90만 원대 수준으로 공급 예정이다. 사전청약은 이달 29일 서울 대방, 서울 마곡지구, 서울 위례지구를 시작으로, 내년 1월 3일에는 남양주왕숙2, 고양창릉(나눔형), 수원당수2, 1월 4일에는 부천대장, 고양창릉(선택형), 화성동탄2가 공고될 예정이다. 청약접수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뉴:홈 누리집 또는 시행사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취약자(만 65세 이상ㆍ장애인)의 경우 현장접수처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내년 뉴:홈 사전청약은 최대 1만 가구 규모로 세 차례에 걸쳐 공급이 예정돼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달 사전청약 시행으로 올해 총 1만 가구 사전청약 공급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무주택 서민분들의 내 집 마련 기회가 계속될 수 있도록 이번 사전청약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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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이달 28일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1645ㆍ1646 DMC 랜드마크용지 매각을 위한 용지공급공고를 시작한다. 이곳은 시가 지난 20년간 5차례나 매각을 추진했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이에 시는 올해 3월 랜드마크용지 매각이 유찰된 이후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구단위계획과 공급 조건을 대폭 완화하고, 사업성과 공공성이 조화된 개발이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용지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주거용도 비율을 20% 이하에서 30% 이하로 확대하고, 숙박시설(20% 이상→12% 이상)과 문화ㆍ집회시설(5% 이상→3% 이상)은 축소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이와 함께 공공성 확보를 위해 기타 지정용도(업무ㆍ방송통신시설ㆍ연구소) 비율을 기존 20% 이상에서 30% 이상까지 확대했다. 문화ㆍ집회시설의 필수시설인 국제컨벤션은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전문회의시설로서 지상층에 설치토록 하고, 기타 지정용도 중 업무시설에는 오피스텔(주거용 오피스텔 제외)을 연면적의 10% 이하까지 허용했다. 매각이 성사될 수 있도록 공급조건도 대폭 완화했다. 사업 준비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공고기간을 3개월에서 5개월로 확대하고, 사업계획 위주의 평가방식을 전환했다. 사업자의 초기 부담 감소를 위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자본금을 총사업비의 10% 이상(약 300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대폭 축소했다. 시는 F1(상암동 1645)와 F2(상암동 1646)필지를 일괄 매각하며 용지공급가격은 8365억 원이다. 1필지만 신청 불가하며 공동개발을 목적으로 2필지 일괄 매입만 가능하다. 랜드마크용지는 중심상업지역으로 용적률 1000%까지, 지상 최고 높이 656m(약 133층 규모)까지 가능하다. 다만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 건립을 위해 도시계획이 수립돼 있어 「건축법」상 초고층 건축물(지상 50층 이상) 또는 기능적ㆍ예술적으로 뛰어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는 건축물로 계획해야 한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시는 2024년 1월 3일 오후 3시부터 DMC첨단산업센터(마포구 상암동)에서 용지공급설명회를 진행한다. 이어 그해 5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6월 중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4년 9월 매매계약 체결이 목표다. 서울시 관계자는 "랜드마크용지 주변에는 세계 최초 `트윈 횔` 대관람차, 강북횡단선, 대장홍대선 등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용지는 세계적 첨단복합비즈니스센터 건립의 시너지 효과를 강화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갖고 있다"며 "국내ㆍ외 투자자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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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2024년에 `가족돌봄청소년 및 청년`과 `저소득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해 안심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500가구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서울 안심소득은 소득격차 완화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기준중위소득 대비 부족한 가계소득의 일정 비율을 채워줌으로써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하후상박형 미래복지제도이다. 2024년 새롭게 추진하는 안심소득 시범사업의 신청자격은 사업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하는 `가족돌봄청(소)년과 저소득 위기가구`로 가구소득이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면서 재산이 3억2600만 원 이하인 가구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구는 2024년 1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서울복지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지원가구 선정 방법은 신청자들을 통계적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약 1500가구(3배수 내외)를 예비 선정하고, 자격 요건에 적합한 가구인지 조사한 후 2024년 4월에 최종 500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500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85% 기준액과 가구소득 간 차액의 절반을 1년 동안 매월 지원받는다. 예컨대, 소득이 없는 1인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85% 대비 가구소득 부족분의 절반인 월 94만7000원을 받는다. 첫 급여는 2024년 4월에 지급된다. 자세한 모집 및 선정 일정은 서울시 누리집 고시ㆍ공고, 서울복지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심소득 1, 2단계 시범사업이 6개월 주기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지원집단과 비교집단을 비교ㆍ분석하는 양적 연구를 하는데 반해 `가족돌봄청(소)년 및 저소득 위기가구`는 비교집단 없이 지원가구 심층 인터뷰를 통해 안심소득을 받기 이전과 이후에 개인 삶의 질과 태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정성적 연구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2024년에 새로 추진하는 가족돌봄청(소)년 및 저소득 위기가구 대상 안심소득 시범사업을 꼼꼼하게 설계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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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 441-3 일대(재개발)의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가 지상 최고 29층 약 950가구 단지로 건립된다. 이달 27일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번동 441-3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90.7%) 및 반지하주택(약 71%) 비율이 높고, 오패산 터널이 관통하며 산자락에 위치한 급경사지(최고 경사 14%)로 눈ㆍ비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이다. 그럼에도 2013년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돼 개발이 중단되는 등 부침을 겪었다. 이에 시는 `도심 속 공원을 품은 쾌적한 주거 단지 조성`을 목표로 경사를 활용한 단지 내 입체공원 조성, 보행환경 정비 등 자연을 품은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 조성에 주안점을 뒀다. 이를 통해 강북구 도봉로78길 75(번동) 일대 3만2877㎡의 대상지는 용적률 290% 이하를 적용한 지상 29층 공동주택 약 950가구 규모의 주거지로 탈바꿈한다. 시는 오패산 자락과 연접한 입지 특성을 고려해 오동근린공원이 단지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단지 중앙에 입체공원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대상지를 대규모 공원을 품은 이른바 `숲세권` 주거단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그간 도로, 주차장 등이 자리해 대상지를 단절하고 주거환경을 저해했던 오패산터널 상부에 입체공원을 계획함으로써 오패산이 대상지와 연결돼 자연친화적이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사순응형 대지조성 계획을 통해 대상지내 옹벽 발생을 최소화하고 엘리베이터ㆍ계단 등 수직 보행동선을 계획해 보행약자를 배려한다. 대상지 서측에 있는 오동근린공원 진입통로를 보행자 우선도로로 정비하고 단지 내 입체공원에서 오동근린공원으로 직접 보행 진입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대상지 전면부 덕릉로변으로 공공시설, 근린생활시설, 쌈지형 공지 등을 배치해 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도록 했다. 오패산로 및 덕릉로 등 주요 보행가로에서 오패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단지 내 공원과 연계한 통경축 계획 등 열린 경관을 형성했다. 오패산 자락이 가려지지 않도록 단지 동측부는 오패산 해발고도(123m) 이내로 층수 계획을 수립했다. 현재 대상지 내 혼재된 용도지역{제3종ㆍ제2종(7층)ㆍ제1종일반주거지역 등}을 하나의 용도지역(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조정하고, 유연한 층수를 계획해 주변과 도시계획의 정합성을 맞추면서 사업실현성을 증대토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상지는 반지하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임에도 경사지 및 오패산터널 입지 등 한계로 사업 추진에 부침이 있었던 곳"이라며 "이번 기획을 통해 개발에서 소외됐던 노후 저층주거지가 입체공원을 품은 숲세권의 쾌적한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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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27일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덕수ㆍ이하 조합)은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쌍용건설 ▲동양건설 ▲중흥토건 ▲현대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4년 1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개최 4일 전(이달 23일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석을 신청한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침서를 수령하고 마감 시한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5일 전(2024년 1월 13일 오후 5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FAXㆍ원본대조필 날인)으로 제출하고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자에 한해 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원본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시흥초, 탑동초, 금동초, 금천초, 문백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서울매그넷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10길 12(시흥동) 일원 1만3341.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4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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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 1527번째 취업자가 탄생했다고 전했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2030 청년 구직자들에게 디지털 실무교육과 취ㆍ창업 연계를 지원해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 기업이 원하는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생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는 올해 본격적으로 도입한 `기업형 주문 과정`의 효과가 컸다고 밝히며, 기업이 원하는 교육 과정을 기획해 교육생을 채용까지 연계되는 방식으로 기업, 교육생 양쪽 모두의 만족도가 높아 2024년에는 기업과의 협력 과정을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그간 실무교육과 촘촘한 취업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의 취업률은 74.5%로 집계된다. 특히, 챗GPT 등 급변하는 기술 변화를 신속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는데. 2021년에 25개에 불과했던 과정은 매년 증가해 2023년에는 15개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 총 90개의 교육 과정으로 확대됐다. 또한,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양성 과정 ▲문과생 등 비개발직군을 위한 디지털전환 교육 과정을 나눠 운영해 청년들이 취업을 원하는 분야별 맞춤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달에만 3곳의 자치구에 청년취업사관학교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동대문 캠퍼스는 지역 산업인 뷰티,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기획자 과정 등을 운영하고, 성북 캠퍼스는 디지털헬스케어 특화과정을 운영한다. 새싹 캠퍼스 중 규모가 가장 큰 도봉 캠퍼스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SW) 과정과 비전공생을 위한 디지털전환과정(DT)을 함께 운영한다. 특히, 도봉 캠퍼스에는 `아기 공룡 둘리` 고향인 도봉의 지역산업 특징을 반영한 ▲웹툰 제작사 취업 과정, 기업연계형으로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강사 양성 과정을 새롭게 도입했다. 2024년도에는 캠퍼스 5개소가 개관을 앞두고 있다. 총 20개 캠퍼스로 확대되는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는 2024년 한 해 동안 디지털 3000명이 교육을 받게 된다. 2025년에는 모든 자치구에 1개 청년취업사관학교가 자리를 잡게 된다. 서울시는 2024년도에는 확대된 시설만큼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개발해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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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26일 부개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동길)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SK에코플랜트 ▲금호산업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DL이앤씨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4년 1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서 요구한 입찰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조합에서 정한 일자까지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분로21번길 34(부개동) 일원 11만73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18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일신초, 부개초, 동수초, 인천금마초, 송내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카톨릭대학병원, 카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밤골공원, 부개산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용이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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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초읍2구역(`초읍하늘채포레스원`)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행한 막바지 과정에 다다랐다. 이달 27일 진구는 초읍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강석)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공고했다. 공람 장소는 진구 건축과와 조합 사무실이며 2024년 1월 11일까지 공람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556 일원 2만8505.8㎡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7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공자는 코오롱글로벌이다. 초읍2구역은 2007년 1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8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부전역과 거제해맞이역, 제3만덕터널을 이용할 수 있다. KTX가 정차하는 부전역 복합환승센터도 검토 중에 있어 향후 교통 호재가 예상된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6분이면 초읍초가 있고 연학초, 초읍중, 부산진고, 시민도서관 등이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성지지구대, 초읍동주민센터, 학생교육문화회관, 창곡종합시장, 부산어린이대공원, 초연근린공원, 화지근린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훌륭하다. 한편, 부산진구에는 1만 가구 이상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민공원촉진3구역 재개발사업은 3545가구, 시민공원주변2-1구역(이하 촉진2-1구역) 재개발사업은 1902가구 등을 공급한다. 시민공원촉진3구역은 시공자 DL이앤씨 선정 이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촉진2-1구역은 공사비 마찰로 시공자와 결별 후 최근 시공자 재선정에 나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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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6일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제5회 강남구 모범구민 감사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모범구민 2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강남구 모범구민 감사장 수여는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구정발전에 기여한 구민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감사장 수여식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강을석ㆍ이성수 의원이 참석해 모범구민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세상의 그늘진 곳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여러분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의회에서도 모범구민의 행적을 본받아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모범구민으로 선정된 구민은 ▲서명윤(신사동) ▲정윤택(논현1동) ▲김종(논현2동) ▲박민호(압구정동) ▲이순옥(청담동) ▲이일섭(삼성1동) ▲유희숙(삼성2동) ▲김명미(대치1동) ▲임종혁(대치2동) ▲오기복(대치4동) ▲정금례(역삼1동) ▲박영숙(역삼2동) ▲김태욱(도곡1동) ▲김옥녀(도곡2동) ▲박덕숙(개포1동) ▲홍준기(개포2동) ▲김준옥(개포3동) ▲윤상태(개포4동) ▲정혜숙(일원본동) ▲신숙자(일원1동) ▲문길웅(수서동) ▲강미순(세곡동) 등 총 22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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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아파트(이하 잠실우성4차) 재건축사업이 주요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이달 26일 송파구는 잠실우성4차 재건축 조합의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위해 재산 또는 권리를 평가할 감정평가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신청서 접수는 2024년 1월 4일 오후 5시까지며, 송파구 본관 6층 주택사업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해당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된 감정평가업자 ▲참여감정평가업자가 속해있는 근무지가 서울일 것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결과 발표는 2024년 1월 중 송파구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잠실동) 일대 3만1961.1㎡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8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잠실우성4차는 2017년 7월 정비구역 지정, 201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신년에는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삼전역이 450m 부근에 있고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주변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운정~동탄)가 공사 중에 있다. 교육시설로 잠전초, 삼전초, 버들초, 아주중, 영동일고, 소나무언덕잠실본동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또 탄천이 코앞에 있고 잠실유수지공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삼성서울병원, 잠실본동주민센터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훌륭하다. 한편, 1km 근방에 있는 잠실우성1ㆍ2ㆍ3차 등에서도 재건축사업을 이끌고 있어 일각에서도 기대가 큰 상황이다. 시공자 수주 경쟁과 공사비 협상 과제가 연일 화두에 오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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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ㆍ이하 대광위)는 올해 수도권 29개 집중관리지구에 대한 대중교통 중심의 단기 특별ㆍ보완 대책을 수립하고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광위는 작년 10월 「신도시 등 광역 교통 개선 추진방안」을 마련해 집중관리지구 등을 선정한 후, 경기 화성동탄2, 수원호매실지구에 대한 특별대책을 시작으로, 시흥권(군자ㆍ목감ㆍ은계ㆍ장현) 등에 대한 보완 대책까지 수도권 29개 지구에 대해 단계적으로 특별ㆍ보완대책을 수립한 바 있다. 이들 대책 내용은 광역ㆍ시내ㆍ마을버스 노선 신설 또는 증차, 수요응답형교통수단(DRT) 확충 등으로 구성돼 있다. 광역교통 특별ㆍ보완대책 수립 및 이행에 따른 주요 효과를 보면 특별대책 지구로 지정된 화성동탄2, 수원호매실, 평택고덕지구의 경우, 화성동탄2에서 광역ㆍ전세버스 24대 확충으로 하루에 이용객 2244명이 증가했고, 시내ㆍ마을버스 14대 확충으로 하루 이용객 2134명이 증가했다. 보완대책 수립지구 중 하남감일ㆍ미사지구의 경우 시내ㆍ마을버스 총 27대 확충으로 하루 이용객 1만2037명이 증가했다. 수립된 광역교통 특별ㆍ보완 대책 중 추진 시기 미도래, 운수종사자 확보 등으로 아직 추진되지 않은 일부 사업의 경우, 앞으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이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대광위 관계자는 "신도시 입주민들의 출ㆍ퇴근 불편을 보다 빠르게 개선할 수 있도록 마련한 광역교통 특별ㆍ보완 대책의 효과가 수치로 확인됐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관련 기관, 주민과 적극 소통하면서 입주민 입장에서 꼼꼼하게 살펴 교통 불편을 개선하는 등 민생 안정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광위는 보다 근본적으로 광역교통 개선대책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신도시 광역교통망 신속 구축방안」 후속 조치도 차질 없이 이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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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동 한성아파트(이하 고척한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고척한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고현준)은 이달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같은 날 열린 현장설명회에서 건설사 참여가 저조한 관계로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2024년 1월 22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지정된 날짜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로구 중앙로15길 132-60(고척동) 외 일대 6508㎡에 공동주택 254가구 등을 지을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101명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1호선 개봉역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오류IC, 서부간선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6분 이내면 고척고, 덕의초에 갈 수 있고 오류중, 고척도서관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고척119안전센터, 고척2동주민센터, 구로구민체육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고척근린시장, 아이파크몰, 계남근린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한편, 이 사업은 올해 11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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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1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삼용주택 내 주민회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삼부토건 ▲동문건설 ▲SM동아건설산업 ▲케이디종합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2024년 1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다만 조합 관계자는 "조합 기준에 맞는 공사 단가가 들어오지 못할 경우, 이사회에서 부결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귀띔했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 관련 규정 포함)를 수령한 업체 ▲당 조합의 과거 시공자 선정 입찰에 참석해 사공자선정총회에서 선정된 이력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버스로 20분 거리(도보 25분)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양초, 장자초, 장자중, 토평중, 교문중,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여기에 구리시청과 행정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 전통시장, 롯데백화점 등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한강과 왕숙천이 흐르고 이문안 호수공원, 장자못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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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강촌아파트(이하 이촌강촌) 리모델링사업이 주요 파트너를 찾아 나섰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촌강촌 리모델링 조합은 이달 22일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2024년 1월 4일 오후 4시 조합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개봉은 같은 날 오후 5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기준 「건축사법」 제23조에 의거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87길 14(이촌동) 일대 3만987.6㎡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다만 인허가 시 변경될 수 있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이촌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고 강변북로, 동작대교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6분이면 신용산초, 용강중, 중경고에 닿을 수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용산가족공원, 이촌한강공원, 국립중앙박물관, 이촌1동주민센터, 이촌동우체국, 한강쇼핑센터, 금강아산병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단지는 2021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2월 시공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현대건설로, 새 단지명은 `디에이치아베뉴이촌`으로 확정됐다. 이달 14일에는 서울시 최초로, 서울시 리모델링 사전자문을 통과해 사업에 속도가 더해진 모양새다. 유관 업계에 의하면 이촌강촌은 내년 중으로 건축심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7 · 뉴스공유일 : 2023-12-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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