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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2일 제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소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북구 번동 411 일대와 수유동 52-1 일대 2곳의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2곳은 지난해 하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 선정돼 관리계획 수립 중인 지역이다. 이에 조합 설립 등 완화된 기준으로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모아타운 선지정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모아타운 선지정 방식은 올해 2월 발표한 `모아주택 2.0 추진계획`에 따라 관리계획 수립 전에 모아타운 대상지를 '관리지역'으로 우선 지정고시해 신속한 사업 진행을 돕는다. 모아주택 추진시 사업시행구역 면적 확대(1만 ㎡ 이내→ 2만 ㎡ 이내), 노후도 완화(67%→57%) 등 완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관리계획 수립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최적의 사업시행구역을 설정하고 지역의 통합 정비 및 기반시설에 대한 공공기여 등을 고려해 용도지역 상향 등의 정비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향후 관리계획에 대한 통합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하게 된다. 강북구 번동 411 및 수유동 52-1 일대는 강북구의 중심지인 수유사거리에 인접하고 신축 및 구축 건물이 혼재돼 광역적 개발이 어려운 지역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타운 지정으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정비 및 정비기반시설ㆍ공동이용시설의 확충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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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올해 종료되는 친환경차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기간을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하고 감면대상과 감면율을 조정해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친환경차의 보급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차에 대한 유료도로 통행료감면제도를 2012년 1월 하이브리드차 60%를 시작으로 2016년 5월 전기차 100%, 2020년 11월 수소차 100%로 시행하고 있다. 이는 「유료도로법」에 따른 고속도로를 통행하는 친환경차에 대한 통행료할인제도보다 확대된 「대구광역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ㆍ운용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구시민에게만 올해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되는 혜택이다. 시는 해당 조례의 개정을 통해 대구광역시 민자도로 통행료감면제도를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하는 것을 최종 확정해 시민들의 감면혜택을 이어 갈 수 있게 했다. 시에 등록된 차량 중 `전기차 전용 하이패스 단말기`를 등록ㆍ장착 후 하이패스를 통과 하는 전기차 또는 저공해자동차(1종) 표지가 외부에서 식별 가능하도록 부착돼 있는 전기차가 유인 요금소를 통과하는 경우, 소형전기차 기준 ▲범안로 전 구간 300원 ▲앞산터널로 전 구간 850원이 징수된다. 앞으로도 시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해 미래 친환경 교통 중심도시로 나아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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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돈암동, 동작구 상도동 등 4개 지역에 재개발을 통해 공동주택 총 2985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12일 열린 제22차 건축위원회에서 돈암6구역 재개발(주택정비형)을 비롯해 총 5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공동주택 2985가구가 공급되며 그중 공공주택 673가구는 공공ㆍ분양주택이 혼합 배치된 소셜믹스로 계획됐다. 심의를 통과된 곳은 구체적으로 ▲돈암6구역 재개발(주택정비형) ▲촌지역 마포4-1지구 재개발(도시정비형) ▲신길음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도시정비형) ▲상도동 154-3 일원 상도역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암병원(누리관) 신축 사업 등 총 5곳이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에 위치한 돈암6구역 재개발사업의 경우 성북구 동소문로35가길 43(돈암동) 일원 3만2892㎡를 대상으로 지하 7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2개동 889가구(공공 161가구ㆍ분양 72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대지 고저차를 고려해 동 배치 및 지하주차장 계획을 변경하고 기존 안보다 부대복리시설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지형 변화를 최소화하면서 조화로운 단지 구성을 계획했고 단지 내 전용면적 59㎡ 이하 평형대에서 공공주택의 소셜믹스를 도입했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인근 신촌지역 마포4-1지구 재개발사업은 마포구 서강로 144(노고산동) 일대 1412.5㎡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29층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147가구(공공 29가구ㆍ분양 11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건립된다. 신촌역 및 신촌로터리와 접해있는 대지 특성을 활용해 전면공지 내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지상 1~4층에 근린생활시설과 주민공동시설을 짓기로 했으며, 단지 내 공공주택과 분양주택을 혼합 배치키로 했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 신길음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은 성북구 동소문로 285(길음동) 일대 1만9056.2㎡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7층 공동주택 5개동 883가구(공공 211가구ㆍ분양 67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지상층 배면 중앙에 배치됐던 차량 진ㆍ출입구를 단지 외곽으로 이동시키고 그곳에 중앙 마당 공간과 주민공동시설을 조성하고 단지 중앙부에 공공보행통로를 만들기로 했다. 단지 내 모든 동에 공공주택을 소셜믹스로 배치한다. 지하철 7호선 상도역 인근 동작구 상도로34나길 12(상도동) 일원 2만3670.3㎡의 상도역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지하 5층~지상 42층 공동주택 7개동 1066가구(공공 272가구ㆍ분양 79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된다. 기존 지상 35층이었던 층수를 42층으로 변경하면서 통경축을 추가 확보했고, 북향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15타입에서 12타입으로 조정했다. 단지 중앙에 어린이놀이터와 휴게광장 등을 조성하고 상도역과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를 만들기로 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암병원(누리관) 신축사업(구로구 구로동)은 의료시설 개선 및 진료 공간 확충을 위해 기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주차장으로 활용 중인 필지를 종합의료시설로 변경하고 지하 9층~지상 6층의 암병원으로 건립된다. 기존의 사용 용도인 주차장의 공간 확보를 위해 지하 9층~지하 3층을 주차장으로 계획하고 지하 1층~지상 1층을 장례식장, 지상층을 진료실과 연구실로 계획했다. 합필되는 대지면적 증가에 따라 추가된 공개공지는 녹지공간으로 활용키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ㆍ분양주택을 혼합 배치하는 소셜믹스를 사업 초기 단계부터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주택건축계획에서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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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는 성동구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주민 상담 공간인 `마음정원` 2곳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스트레스성 질환은 크게 증가했으며, 올해 6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에도 일반 주민의 심리상담 수요 또한 증가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이에 성동구는 구민의 심리방역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전용 심리상담 공간인 `마음정원` 2곳을 설치했다. 보건소의 상담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자살 예방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금호분소의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재난 심리지원 등 심리 전문상담을 지원한다. 서울형 상담공간인 `마음정원`은 내담자가 상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으로 디자인됐다. 또한 내담자가 5가지의 미디어 명상도 선택해 시청할 수 있다. 편안한 대화를 위한 소음저감장치와 친근하고 안락한 공간 디자인을 도입했으며 조도 조절이 가능한 입체조명을 설치했다. 정원오 청장은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마음정원`을 찾아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전문가와 고민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성동구보건소와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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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상남도는 이달 13일 도청에서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도의 올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상황과 내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지역건설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고금리, 고물가 및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문제 등 건설경기 침체가 심화되고, 지역 중견기업인 남명건설이 지난 11월 28일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하는 등 지역 내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경남에서는 공공 부문 중심의 지역 건설경기 부양과 자금 여건 개선 지원안 마련 및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지역건설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도는 올해 10월까지 민간 부문 건설수주가 4조3755억 원으로 전년 대비 63.7% 감소했고, 내년도 민간 부문 건설투자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내년부터 도내에서 진행되는 대형국책사업(진해신항, 남해~여수 해저터널, 가덕도 신공항ㆍ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등 공공 부문 건설공사에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업종을 현재 산업 생산시설 종합건설업 등 8개 업종에서 철강구조물과 금속구조물 업종 추가를 추진한다. 이외에도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의 지역제한경쟁입찰 대상 금액 상향 등 제도 개선 건의, 대ㆍ중소 건설업 상생협력을 위한 건설대기업 초청 상담회 개최 확대 및 민ㆍ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 확대 운영 등 더 강화된 지역업체 수주 지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위원회 위원장인 최만림 경남 행정부지사는 "고금리, 고물가로 건설산업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이번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은 부서 검토를 거쳐 추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건설업계도 시장 침체와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기술도입과 시공 역량 확보 등 자구책을 마련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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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서대문에서 `AI CCTV 기반 실종자 고속 검색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서대문구(청장 이성헌)는 해당 시스템에 실종자의 사진과 인상착의 정보를 입력하면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유사 이미지를 찾아낸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실종자가 인식된 CCTV를 통해 이동 경로가 파악됨으로써 보다 신속한 골든타임(초기 대응 시간) 확보를 가능하게 한다. 시스템은 `스마트도시 안전망 서비스`를 통해 경찰에서도 직접 활용할 수 있다. 경찰이 구 관제센터로 오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구 CCTV의 영상분석 정보를 이용할 수 있어 실종자 수사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동이나 치매노인이 실종됐을 때 3~24시간의 골든타임이 지나면 찾을 확률이 현격히 떨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구 설명이다. 이 사업은 서울시의 사업 예산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시범 운영을 거쳐 2024년 1월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이성헌 청장은 "이번에 구축한 고속 검색 시스템이 실종자를 빠르게 찾는 데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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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북구(청장 이순희)가 친환경 디자인 기법 등을 접목해 강북구청 앞 일대를 보행특화거리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보행특화거리로 조성되는 사업 대상지는 수유동 일대 ▲한천로139길 ▲노해로8길 ▲도봉로87길 일부 3곳으로, 2024년 7월까지 구청 앞 일대를 보행자가 거리에서 제일 우선인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 계획이다. 먼저 구는 이번 보행특화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2~3m였던 사업 대상지 도로폭을 최대 6m까지 확장한다. 이를 위해 기존 양방향 도로였던 한천로139길과 도봉로87길 일부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변경하며, 구청 앞 노상 공영주차장(21면)을 폐지한다. 또한 조도를 측정해 보행자 밀도가 낮은 구역엔 보안등을 설치해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아울러 확장한 도로의 미관 및 기능성 개선을 위해 친환경 포장법과 저영향개발(LID)기법을 적용해 공사를 시행하며, 보행자의 시야를 가로막던 세로형 현수막거치대를 시인성이 뛰어난 가로형 현수막게시대로 교체해 도시미관을 개선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영 및 불법 주차 등으로 인한 보도 협소, 밀집된 불법 광고, 차량 진출입에 따른 교통혼잡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순희 청장은 "이번 보행자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수유상권 로컬브랜드 강화사업, 강북구 신청사 건립사업, 상산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등과 연계해 수유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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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조합 운영을 규정대로 하지 않은 `지역주택조합`을 적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지역주택조합사업을 추진 중인 사업지 111곳 조합(모집 주체 포함)에 대해 전문가 합동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82개 조합에서 총 396건을 적발하고 행정지도 등 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사항으로는 ▲조합원 모집광고 부적정 ▲자금 차입ㆍ계약 체결 현황 등 정보공개 부적정 ▲총회 의결 없이 주요 의사 결정 ▲가입계약서 작성 부적정 및 계약 시 설명의무 위반 ▲동의서 양식 부적정 등이었다. 적발된 396건 중 총회 의결 없이 주요 의사 결정 또는 업무추진비 사용 부적정 등으로 적발된 ▲행정지도 대상은 243건, 조합 가입계약서 부적정ㆍ연간자금운용계획 미제출 등 ▲과태료 부과 대상 42건 등이며, 정보공개 부적정ㆍ조합원 모집 부적정 등 ▲고발 대상 111건으로 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칙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과태료 부과 및 고발 건에 대해서는 일정 계도기간을 거친 후 시정되지 않을 경우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조합별 세부 지적 사항은 조합 가입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각 조합이 운영 중인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도록 할 계획이다. 세부 지적 사항이 외부에 공개될 경우, 원활한 사업 추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조합 가입자에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입장이다. 시는 앞으로 주기적으로 실태를 조사하고, 원칙적으로 대응할 것을 강조하며 정보공개 요청 등 조합원의 권리를 적극 행사해 지역주택조합이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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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화건설부문이 `2023 대한민국 동반성장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동반성장대상은 매년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동반성장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포상해 동반성장 의식을 고취하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상생협력 프로그램 추진,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지원사업,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등의 부문과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한화건설부문은 올해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한화건설부문은 동반성장 정책의 3대 추진 방향으로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사 역량 향상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 등을 설정했으며 올해에도 210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해 이를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도급계약 저가심의제 운영과 상생펀드 등 금융지원, 기술 및 디자인 개발 공동 수행, 경영닥터제 지원, 협력사 임직원 교육 지원 등의 다양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동반성장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직원 대상의 강도 높은 윤리 교육과 엄격한 내부 통제 제도 확립을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준법경영 및 윤리경영을 이뤄나가고 있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 업체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는 등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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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4일 화성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의료복지시설용지에 `헬스케어 리츠`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민간사업자는 헬스케어 리츠를 설립해, 화성동탄2 지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시니어주택을 비롯한 의료ㆍ업무ㆍ상업ㆍ문화ㆍ주거 등을 복합 개발하고 임대ㆍ운영ㆍ분양 수익은 주주로 참여하는 국민들에게도 배당할 수 있도록 향후 리츠 주식의 공모ㆍ상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헬스케어 리츠는 우리나라에서는 최초이지만 미국의 경우 125조 원 규모로 큰 시장이며 고령화 시대 맞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해당 사업부지는 약 5만6000평(18만6487㎡)으로 인근에 골프장, 녹지, 하천 등이 있어 경관이 우수하고 민간사업자의 독창적이고 효율적인 개발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SRT, GTX-A, 동탄인덕원선, 동탄 도시철도1ㆍ2호선 이용이 가능한 동탄역으로부터 차량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2024년초 참가의향서를 접수해 ▲랜드마크형 노인복지주택 건축계획 ▲헬스케어서비스 계획 ▲주식공모 계획 및 배당 수익률, 이외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편의ㆍ문화시설 공유 계획 등 ▲지역상생방안도 중점 평가해 2024년 4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헬스케어 리츠사업이 시니어의 주거 안정과 국민에게 새로운 부동산 투자 기회 제공, 민간사업자에게 헬스케어시장 내 신규 사업 모델 기반 마련에 성공적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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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102-33 일대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통과됨에 따라 도시정비사업 추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달 13일 서울시는 제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소위원회를 열고 신월동 102-33 일대에 대한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수정ㆍ가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역은 양천구 곰달래로9길 56(신월동) 일대 7만2679㎡를 대상으로 대부분 저층의 노후 단독ㆍ다가구주택이 밀집된 지역이다. 2022년 6월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서 선정됐고 올해 1월부터 관리계획 수립을 시작, 지난달(11월) 주민공람을 거쳐 이번 심의를 통해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할 수 있게 됐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은 모아타운 사업시행계획(안) 마련 시, 용도지역 상향(제2종→제3종일반주거지역)ㆍ정비기반시설 설치(주차장, 공원, 사회복지시설)ㆍ모아주택 사업추진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을 구상해 노후 저층 주거지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우선 남부순환로57길, 월정로31ㆍ33길과 곰달래로11길(6m~8m)의 도로를 확폭해(8m~10m) 통행 여건과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곰달래로5길과 월정로 재래시장변에 어린이공원을 계획해 인근 지역주민들과 시장이용객들을 위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원 지하에는 공영주차장을 설치해 저층주거지역 주민과 시장이용객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주가로인 곰달래로5길은 건축한계선 지정과 상업ㆍ커뮤니티 시설의 연도형 배치를 유도해 보행이 편리한 생활가로를 조성하며 새롭게 만들어지는 어린이공원과 연계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산책로 및 소통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상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관리계획(안)이 승인되면서 신월1동 일대 모아주택사업이 활성화되고 해당 지역의 효율적ㆍ계획적 장비를 위한 토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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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2023년도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ㆍ군 평가` 대상에 선정됐다.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ㆍ군 평가는 주택행정의 신뢰도 제고 및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주택 공급 및 품질 향상 ▲공동주택 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향상 ▲주택행정 시책 추진 등 주택 관련 업무 전반을 평가한다. 올해부터는 시ㆍ군 참여 확대 및 담당공무원 자긍심 고취를 위해 평가 그룹별로 장려상을 신설했다. 대상을 받은 남양주시는 신규 입주 단지, 민원 발생 단지 등에 「공동주택관리법」 안내 및 분쟁해결 방안 제시 등 주택관리사의 전문 컨설팅을 운영했다. 주거 상향 등 이주 욕구가 있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주거취약계층 및 교통약자를 직접 방문해 이주ㆍ정착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서비스 운영 등 시책을 추진했다. 대상 외에도 인구 규모별 3개 그룹마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시ㆍ군을 선정했다. 1그룹에서 최우수상은 용인시, 우수상은 수원시와 부천시, 장려상은 고양시가 각각 수상했다. 2그룹에서 최우수상은 하남시, 우수상은 김포시와 의정부시, 장려상은 시흥시, 나머지 3그룹에서 최우수상은 안성시, 우수상은 이천시와 여주시, 장려상은 포천시가 각각 선정됐다. 주요 우수 시책 사례로는 ▲용인시의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ㆍ소형 폐가전제품 무상수거 시범사업 운영 ▲수원시의 공동주택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 신설 및 기존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시행 ▲부천시의 유관 기관 협업을 기반으로 전세사기 피해 관련 종합 방지 대책 추진 ▲고양시의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 실태점검 실시 ▲하남시의 해비타트와 연계해 민간 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김포시의 공동주택관리 일반사항 및 분쟁상담 등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교육 운영 ▲의정부시의 관리규약 사전검토제도 운영 등이 꼽혔다. 아울러 ▲시흥시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SOS센터 운영 ▲안성시의 공동주택 단지 내 올바른 생활쓰레기 재활용률 개선을 위한 시민 300인 원탁토론회 개최 ▲이천시의 주거취약계층 대상으로 협약단체 간 협업을 통해 주택보수를 진행하는 이천시 협업 희망주택사업 시행 ▲여주시의 입주민 불편사항 청취 등을 위한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 간담회 개최 ▲포천시의 고령자복지주택사업 추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우수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ㆍ군과 소통 강화로 지역 특성 및 여건에 맞는 주택행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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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아파트(이하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이달 13일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보근)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2월 16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나라장터에 전자입찰서 제출 후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이어 ▲입찰보증금 600억 원을 마감 3일 전(2024년 2월 13일 오후 3시)까지 전액 현금 또는 현금 300억 원ㆍ이행보증증권 300억 원(보증기간 90일 이상)을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조합 양식)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시공자 홍보활동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현설에 제출한 업체 ▲조합에서 정한 관련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전자입찰 포함)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과 5호선 방이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방산초, 방이초, 오금초, 신가초, 중대초, 세류중, 일신여자중, 오금고, 방산고, 가락고, 잠실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옷말공원, 송이공원, 방죽공원, 홍이어린이공원, 가락근린공원, 오금공원, 경찰병원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32길 5(송파동) 일대 5만9721.7㎡를 대상으로 건폐율 18.67%, 용적률 299.97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531가구(분양 1358가구ㆍ임대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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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전 현장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강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초부터 전개 중인 `품질관리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품질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품질관리 페스티벌을 통해 현장의 품질관리 분야의 전사적 개선과 함께 임직원들의 품질관리에 대한 책임 의식을 고취시키겠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캠페인에 앞서 DL건설은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관련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 11월 `지킬수록 완벽한 품질, 프로는 품질의 양보가 없습니다`, `귀보다는 눈, 눈보다는 손으로 직접 확인하는 품질문화`, `품질은 숨길 수 없습니다. 급할수록 원칙을 지킵시다` 등의 슬로건을 선정했다. 이후 전 현장에 해당 슬로건이 적힌 현수막을 설치하고, 품질관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전개 중이다. 이와 함께 동절기를 맞아 우수한 품질관리 상태를 유지ㆍ확보하기 위해 전 현장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 형태로 모의 수검을 전개하고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품질관리 개선을 위한 전사적 노력이 모여 지난해 하반기 말 품질 관련 `부실벌점 제로`를 달성하는 등 성과 또한 함께 창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품질관리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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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13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삼용주택 내 주민회관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 관련 규정 포함)를 수령한 업체 ▲당 조합의 과거 시공자 선정 입찰에 참석해 사공자선정총회에서 선정된 이력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버스로 20분 거리(도보 25분)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양초, 장자초, 장자중, 토평중, 교문중,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여기에 구리시청과 행정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 전통시장, 롯데백화점 등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한강과 왕숙천이 흐르고 이문안 호수공원, 장자못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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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건설업계 최초로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건강친화기업은 직장 내 문화와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 스스로 건강관리를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건강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난해 신설됐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은 인증최소기준(「근로기준법」,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 관련 16항목)을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3년 기준 ▲건강친화경영 ▲건강친화문화 ▲건강친화활동 ▲직원만족도 총 4개 부문에 대해 서류, 현장평가, 심의ㆍ의결 과정을 거쳐 부여된다. 포스코이앤씨는 사내 건강 관련 데이터 기반의 보건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근로자의 건강 현황을 관리하고 있으며, 대사증후군 기준 등을 평가하는 맞춤형 건강케어와 금연지원 프로그램, 심리상담 및 미술심리 프로그램, 건강 반올림, 비대면 줌 홈트레이닝 등 다양한 건강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 중에 있다. 또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1만18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지역 마라톤 대회 참여는 물론 희망날개사업, 스포츠 재능봉사 등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모범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및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 관련 사항이 인증최소기준에 추가됐는 데, 포스코이앤씨는 안전경영 실천을 위해 실시한 안전보건체계 고도화, 안전투자활동 강화 등 재해예방 노력과 노사간 자유로운 소통활동 측면에서 인정을 받았다. 포스코이앤씨는 향후에도 건강친화 관련 프로그램 및 건설현장 직원들의 특수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이념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회사는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에 관심을 갖고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직문화와 제도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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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12일 경기 연천군과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연천BIX(Business & Industry Complex) 내 지원시설 및 주차장 용지 공급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지원시설 용지 6필지, 주차장 용지 2필지 등 총 8필지다. 공급 예정 가격은 지원시설 용지는 3억1214만4000원~3억5499만4000원, 주차장 용지는 1억3436만6000원~9억5844만7000원이며, 용도 및 필지별 상이한 금액으로 공급된다. GH와 연천군이 조성하는 연천BIX는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273-4 일원에 60만 ㎡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다. 올해 개통 예정인 전철 1호선, 국도 3호선ㆍ37호선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경영 및 기술개발, 근로자 복지후생을 지원하는 기업지원센터와 행복주택 등이 예정돼 있고, 유네스코로부터 인증받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등 수려한 청정 자연환경으로 친환경 식품클러스터로 탁월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GH는 이달 22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입찰을 실시하며, 이달 내 계약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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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주안8동구역, 학익5구역, 구월3동구역 등 33곳을 2차 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 인천시는 `2023년 2차 재개발사업 사전검토 제안서 공모`에 따른 제안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재개발 후보지 33곳을 선정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주택 약 5만 가구가 공급될 수 있는 규모다. 인천시는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요구에 맞는 주택 공급을 위해 지난 9월 2차 재개발사업 후보지 공모를 시행했다. 접수 결과 총 42개 구역이 접수됐으며, 각 구별 1차 심사를 거쳐 36개 구역이 인천시에 추천돼 제안서 심의위원회에서 후보지를 최종 선정했다. 앞서 올해 6월 선정한 1차 공모에서는 45곳의 신청지 중 10개소만 선정돼 주민들의 불만이 높았던 만큼, 이번 2차 공모에서는 1차 공모와는 달리 후보지 선정 구역 수를 미리 정하지 않았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며, 후보지 33곳 중 32곳에는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조건을 부여해 정비계획 수립시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은 정비계획 수립권자인 각 구역의 청장이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며, 재정 및 지역의 여건 등을 감안해 정비계획 용역 착수 시기는 청장이 정하도록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침체된 원도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시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당 사업 통합 심의 시스템 운영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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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13일 각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제물포르네상스 위원회` 위원 30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인천항 내항과 중ㆍ동구 원도심을 문화와 관광ㆍ산업이 융합되는 지속 가능한 신성장지역으로 재탄생시키고, 인천 원도심 전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민선 8기 대표 도시균형사업이다. 인천시는 민선 8기 제1호 공약인 이번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가칭)제물포구와 그 주변 지역 활성화를 방안을 마련하고자 위원회를 신설했다. 유정복 시장을 위원장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비롯한 시ㆍ구 의원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종합계획 수립 및 변경 ▲주요 시책 발굴 및 추진 ▲법령 등 제도 개선 ▲시민 소통 등 제물포르네상스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분과위원회 형태인 원도심분과와 내항분과로 나눠 운영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이 바라는 대로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자문에 힘써달라"며 "제물포르네상스의 성공모델이 인천 전 지역 원도심으로 확산돼 세계 10대 도시 진입을 준비하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10월 내항 1ㆍ8부두 우선개방 및 상상플랫폼, 우회고가정비사업을 완료하고, 내항 재개발 공동사업시행과 동인천역 전면 개발에 관한 기본 협약을 각각 체결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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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임대아파트 생활안전 사고유형 및 위험요인 분석`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2년 6개월 동안 도내 임대아파트에서 발생한 생활안전사고는 6714건으로 집계됐다. 임대아파트에는 고령층 거주 비율이 비교적 높은 만큼 해마다 생활안전사고가 늘고 있는 가운데 넘어짐과 미끄러짐 등 낙상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안전사고는 2021년 2234건, 2022년 2949건, 2023년 상반기 1531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사고 유형별로는 넘어짐이 2916건(43.4%)으로 가장 많았고, 미끄러짐 547건(8.1%), 약물복용 483건(7.2%), 떨어짐 311건(4.6%) 등의 순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81~90세가 1202건(17.9%)으로 가장 많았고, 71~80세 1133건(16.9%), 61~70세 1000건(14.9%) 순으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사고 발생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전체 절반에 달하는 3152건(47%)의 사고가 일어났다. 장애인 사고도 556건(8%)이 발생했다. 사고 발생 장소는 집안이 3,304건(49.2%)으로 가장 많았고, 화장실이 589건(8.8%)으로 뒤를 이었다. 단지 내도 555건(8.3%) 있었다. 특히 화장실 바닥타일(583건), 계단 안전난간(144건)과 단지 내 교통사고(119건)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미끄럼 방지 패드와 안전 손잡이 등 안전 시설물 보수 및 유지관리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2020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도내 임대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는 241건으로, 6명이 사망하고 26명이 부상을 입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 131건(54.4%), 전기적 요인 59건(24.5%), 기계적 요인 14건(5.81%) 등의 순을 보였고, 장소별로는 주방 84건(35%), 침실 36건(15%), 베란다 28건(1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상자의 주된 증상은 연기흡입 12명(38%), 화상 11명(34%), 화상ㆍ연기흡입 4명(13%) 등의 순을 기록했다. 이에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생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와 고령층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등 안전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령층과 장애인의 거주 비율이 비교적 높은 임대아파트에서 낙상사고를 비롯한 생활안전사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사고 예방 대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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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양1차아파트(이하 쌍문한양1차) 재건축사업이 구의 제2호 신속통합기획 대상 아파트 도전에 나섰다. 도봉구에서는 신속통합기획으로 온기가 도는 분위기다. 제1호 `신속통합기획 단지`로 확정된 창동상아1차에 이어 쌍문한양1차도 그 뒤를 따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달 13일 도봉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11월 30일 쌍문한양1차가 신청한 `신속통합기획 재건축 자문사업`과 관련, 지난 7일 `도봉구 정비계획 자문회의(건축ㆍ도시계획ㆍ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를 거쳐, 서울시에 이를 반영한 신속통합기획 신청서를 곧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이란 주민-자치구-서울시가 한 팀이 되는 도시정비사업 방식으로 구는 개정된 패스트트랙(자문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의 주민이 자치구에 신청서를 내면, 구의 검토와 시의 자문회의를 거쳐 신속통합기획에 착수하게 된다. 쌍문한양1차는 현재 도봉구 우이천로 304(쌍문동) 일대 4만1244.6㎡를 대상으로 지상 15층 공동주택 8개동 824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올해로 36년을 맞았으며 지난 3월 재건축(E등급) 판정을 받아 재건축이 확정됐다. 구에 따르면 계획안에는 용적률 299.6%를 적용한 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500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숭미초, 신도봉중, 강북중 등을 걸어서 10분 이내로 갈 수 있고 한신초, 강북중, 창북중, 정의여자고, 창동고, 덕성여대 등이 가깝다. 또 코앞에 우이천과 한일병원이 있고 주변에 수유3파출소, 쌍문119안전센터, 쌍문3동주민센터, 도봉우체국 등을 비롯해 쌍문근린공원, 초안산근린공원, 수유리먹자골목, 쌍문시장, CGV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한편, 도봉구 일대에서는 신속통합기획을 비롯해 도시정비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현재 ▲방학신동아1단지(재건축) ▲쌍문동 724 일대(재개발) ▲창동상아1단지(재건축) ▲도봉2구역(재개발) 등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방학신동아1단지는 `도봉구 최대 단지`, 창동상아1차는 `도봉구 신속통합기획 제1호`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향후 도봉구가 낙후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생기 있는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특히 도봉구는 도시정비사업 신속지원단으로 구성된 `도봉구 정비계획 자문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시의 자문회의에서 나올 보완요청을 선제적으로 조치해 사업 기간을 줄이기 위해 꾸려졌다. 오언석 청장은 "올해 재건축이 확정된 단지들에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신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라며 "구의 도시정비사업 신속지원단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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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이진캐스빌(이하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을 앞두고 있다. 이달 13일 해운대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19조제2항 등에 의거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 관련해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주민 대상 공람공고를 냈다. 사업시행자는 대신자산신탁(대표이사 김송규)이다. 공람기간은 오는 27일까지며, 공람 장소는 해운대구 건축과와 추진위 사무실이다. 이와 관련된 의견이 있다면 공람 기간 내 해운대구 건축과로 서면 제출하면 된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다길 33(중동) 일대 5623.8㎡를 대상으로 한다.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여기에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착수 예정은 2025년 12월, 준공 예정시기는 2027년 11월이다. 상기 여건은 추후 사업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곳은 대중교통으로 10분이면 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역과 중동역에 닿을 수 있고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해송초, 신곡초, 동백초, 동백중, 신곡중 등을 통학할 수 있고 근방에 해운대고, 해운대여고 등 명문 학군이 있다. 아울러 해운대달맞이길, 해운대해수욕장, LCT타워, 청사포방파제,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와우산 등 관광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이외에 해운대백병원, 해운대부민병원 등 의료시설과 이마트, NC백화점, 동부산롯데아울렛 등 편의시설이 있고, 중동119안전센터, 중2동주민센터, 해운대세무서별관 등 관공서도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다. 추진위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 단지는 달맞이에 있는 마지막 3종 공동주택으로, 현재 1983년도에 건축된 건물에 108가구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입지와 관련해 "뒤로는 와우산을 등지고 앞으로는 해운대 바다를 마주보고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고 있다"면서 "관광, 교육, 의료, 행정 인프라까지 모두 갖춘 최적의 주거환경을 자랑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운대구 달맞이 일대에서는 고급화 바람이 불고 있다. 서울 한강뷰 위주로 최상류층 단지를 공사해 온 `상지카일룸`, `어퍼하우스`가 부산에도 진출했기 때문이다. 각 건설사는 해운대뷰를 따라 `상지카일룸M해운대`, `애서튼어퍼하우스` 등 고급 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달맞이가 과거 부촌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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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올해 4개소 지원했다고 밝혔다. 도는 2026년까지 총 15개소에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직장어린이집이란 근로복지공단 공모사업으로 2개 이상의 우선지원 대상기업(상시근로자 500인 이하) 간 협력으로 설치ㆍ운영하는 어린이집을 말한다. 영유아보육법상 직장어린이집 의무설치 사업장인 상시근로자 500인 이상 또는 여성근로자 300인 이상인 대기업, 행정ㆍ공공기관 등과 달리 자체적으로 어린이집을 설치ㆍ운영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서 선호하는 방식이다. 도는 올해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예정지 과천 2개소, 성남 1개소, 용인 1개소 등 총 4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도비 5000만~1억 5000만 원을 지원했다. 이 중 지난 8월 과천시 과천센텀스퀘어어린이집, 11월 용인시 기흥ICT밸리어린이집이 각각 개원해 총 24명의 영유아가 등원하고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의 2021년 어린이집 유형별 만족도에 따르면 직장어린이집(4.62)이 국공립(4.15)이나 민간(4.02)보다 만족도는 높지만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도는 앞으로도 산업단지 등 중소기업 밀집지역 보육 수요를 적극 발굴해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지원하는 등 도민에게 차별 없는 양질의 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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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12일 신용보증기금과 건물에너지 DB 기반 탄소중립 실천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실천요구 증가에 따라 기업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 ESG 경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두 기관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탄소중립 금융상품을 공동 출시하는데 상호협력한다. 이번 탄소중립 금융상품은 지난 9월 출시된 `신한은행 중소기업 ESG 금융지원 상품`의 후속 상품으로,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의 건물에너지 DB를 활용한 국내 두 번째 중소기업 지원 금융상품이다.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반 시스템이다. 해당 상품을 통해 건물 온실가스 감축을 약정한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 등은 신용보증기금의 보증료 감면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상품 출시는 내년 초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손태락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한 탄소중립 금융상품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ESG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탄소중립 경제구조 이행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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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이차전지 산업에서 배출되는 폐수가 법정 기준에 맞게 처리될 수 있도록 이차전지 업계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기술 지원을 실시한다. 최근 환경부(장관 한화진)에 따르면 국가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제조 분야에 대한 지원책의 일환으로 폐수가 적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진단과 자문을 수행하는 민관 합동 기술지원반을 오는 13일 발족한다. 이차전지 산업의 경우 원료ㆍ소재 등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금속산화물, 산성 및 염기성(알칼리) 용액을 다른 산업에 비해 많이 사용함에 따라미생물을 활용한 폐수처리공정의 효율이 저하되거나 생태독성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또한 업계와 지자체(공공폐수처리시설)는 이차전지 폐수 처리시 폐수 내 염분이 높아질 경우 폐수처리공정 효율 저하, 시설 부식 등과 같은 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환경부는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공단 등 소속 및 산하기관을 비롯한 민간 전문가와 이번 민ㆍ관 합동 기술지원반을 구성하고 생태독성과 공공폐수처리 등의 분야로 나줘 이차전지 산업 폐수 적정처리를 위한 기술지원에 나선다. 기술지원반은 희망하는 기업 또는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생태독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총유기탄소ㆍ금속류 등 수질오염물질별 법정 배출허용기준 준수를 위한 공정 진단 ▲원활한 공공폐수처리시설 유입처리 등을 위한 자문 및 기술지원 등을 제공한다. 기술지원 대상은 ▲국내 이차전지 관련 산업으로 현재 운영 중이거나 신ㆍ증설계획이 있어 생태독성 또는 배출허용기준 관리가 필요한 기업 ▲이차전지 제조 관련 기업의 폐수를 유입하는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업자 중 운영시설 진단ㆍ기본계획 수립 자문 등을 받고 싶은 곳이다. 환경부는 이번 기술지원반 운영과 병행해 이차전지 제조 기업ㆍ협회 등과 함께 하는 소통 창구(협의체)를 개설해 폐수처리 관련 애로사항과 우수 사례를 나누고 현장 수요에 더욱 부합하는 지원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배출되는 폐수를 적정하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적극적인 소통으로 관련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면서도 기술지원반의 전문적인 진단과 자문을 통해 물환경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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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IBK투자증권은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1기 신도시 특별법)」으로 대형 건설사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이달 12일 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수혜를 볼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그 이유는 압도적인 브랜드력과 대규모 시행능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이와 관련해 "1기 신도시의 용적률이 200%인 점을 고려했을 때 수익성 측면에서 사업 진행 여력은 충분하다"면서 "다만 도시정비사업의 흐름을 고려했을 때, 노후계획도시 물량은 이르면 2027년부터 건설사들의 수주 잔고에 반영될 것"이라고 풀이했다. 1기 신도시 특별법은 2024년 4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해당 법이 적용되는 노후계획도시는 조성된 이후 20년이 지난 100만 ㎡ 이상의 택지 등을 말한다. 이는 1기 신도시를 대상으로 하며, 수도권 택지지구와 지방거점 신도시(부산광역시 해운대 등)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아울러 조정현 연구원은 "1기 신도시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던 재건축 안전진단 면제도 가능하며, 용적률 완화는 용도지역 변경을 통해 법적상한선 상승까지 기대된다"라며 "특히 역세권 중심으로는 최대 500%까지 가능하기에 이들 지역의 사업성은 충분하다"라고 분석했다. 앞서 정부는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를 밝힌 바 있어 이런 해석을 뒷받침한다. 다만, 업계 한쪽에선 현재 원자잿값 상승 등으로 도시정비업계에 한파가 불고 있어 이 같은 분석과 달리 향후 대형 건설사의 수주 움직임을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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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KC인증 지연 애로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이달 11일 `KC인증 불편신고센터`를 개소ㆍ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간 기업 현장 간담회에서 기업들이 전기ㆍ생활ㆍ어린이제품 안전성 여부를 확인해 주는 KC인증에 대해 인증 수요가 많은 제품의 인증 지연 등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자,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이번에 한국제품안전관리원에 신고센터를 개소했다. 신고센터에 신고할 대상은 전기ㆍ생활ㆍ어린이제품 KC인증의 접수 지연이나 거부, 법정 처리기간(45일) 초과, KC인증기관 부당행위 등 기업 불편사항이며, `제품안전 민원 콜센터`와 한국제품안전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신고를 할 수 있다.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불편신고 건에 대해서는 신속한 사실관계 확인, 현장조사 등을 실시하고, 부당행위가 있을 경우 KC인증기관에 지도ㆍ감독 등의 조치를 한다. 접수된 불편신고 내용을 분석 후 인증 지연 해소를 위한 개선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신고센터 개소의 취지는 KC인증 과정에서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적극 발굴해 신속히 개선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관점에서 KC인증을 공정하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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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전국 최초로 라이다 센서와 CCTV를 결합한 `스마트 인파관리시스템`이 내년부터 서울 종로구(청장 정문헌) 관내 전역에 확대 도입된다.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종로구가 처음으로 구축한 이번 시스템은 용산구 이태원 참사와 같은 사고를 예방하고 좁은 골목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구는 그간 시장조사를 통해 인파 탐지 적용이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지난 5월부터 익선동 한옥거리 등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해 왔다. 레이저로 거리 측정과 개체별 3D정보 수집ㆍ분석이 가능한 라이다 센서와 CCTV를 접목해 군중 밀집도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수집 데이터는 실시간 분석해 종로구와 경찰ㆍ소방 등에 즉시 제공한다. 구는 기준치 이상으로 밀집도가 높아지면 LED 화면을 통해 혼잡 정도를 표출하고 유사시 자동ㆍ수동으로 관제 요원이 경고 방송을 송출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보행자의 통행량, 통행속도, 통행방향을 포함한 각종 수집 데이터는 보도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인파관리계획을 수립하는데 활용 예정이다. 구는 내년부터 관내 다른 지역에도 확대 구축해 시민 안전을 지켜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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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이달 7일 올해 공공사업 대어로 꼽히는 서울 동작구 대방동 군부지ㆍ경기 남양주시 양정역세권 S-8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동작구 여의대방로36길 92(대방동) 일원에 위치한 대방동 군부지는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6개동 1326가구 규모며, 남양주시 삼패동 270-1 일원의 남양주 양정역세권 S-8BL은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5개동 784가구 규모다. 대우건설은 전체 컨소시엄 지분율의 51%이며 전체 공사비 규모는 4439억 원이다. 대우건설은 대방동 군부지를 인근 녹지축과 연계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축구장 2배 규모의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전체 세대수의 70% 이상을 공원과 광장이 조망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용마산, 노량진뉴타운 등 주변 경관을 고려한 입면 특화로 차별점을 뒀고 오픈 발코니도 적용했다. 일부 동에는 최고 층수 32층에 공원 및 도시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 커뮤니티를 계획했으며, 임대동에는 청년 편의시설과 소셜 플랫폼, 복지센터,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했다. 가구 내부에는 광폭 와이드 다이닝ㆍ리빙룸, 건식 세면대와 습식 화장실이 분리된 스마트 욕실, 공간별 수납공간 등 푸르지오 최신 주거상품을 적용했다.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첨단 미세먼지 저감시스템도 도입된다. 남양주 양정역세권 S-8BL은 `Green Wave`라는 콘셉트 하에 도시와 자연을 잇는 37m 통경축을 확보했고, 9250m²의 중앙광장을 조성했다. 생활가로변과 도시가로변 맞춤형 스카이라인을 설계했고 단지 앞 율석천의 수변경관을 고려한 경관 특화도 적용했다. 커뮤니티는 법정 대비 136%의 부대시설을 조성해 임대주택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단지앞 율석천이 조망 가능한 커뮤니티로 설계했으며, 등굣길과 연계된 보육시설과 돌봄 시설의 배치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 단지로 조성한다. 2면 전면 개방 및 LDK(거실, 식당, 주방이 하나로 연결된 주거공간) 특화, 다목적 알파룸 등 맞춤공간이 적용되며,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시스템과 제로에너지 건축물 등급 확보 등 친환경 스마트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7월 부산에코델타시티 11블럭 수주에 이어 올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서 좋은 결실을 맺고 있다"며 "탁월한 설계 및 시공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 대방동과 남양주 양정 역세권에 랜드마크를 건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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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도봉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11일 마을버스 강북05번이 창3동까지 연장운행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봉구는 신창교와 신화초교ㆍ초안아파트 등 2개소의 마을버스 정류소를 신설했으며, 연장된 강북05번 이용시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까지 이동이 용이해질 뿐 아니라 인근 편의시설까지 손쉽게 누릴 수 있게 된다. 도봉구는 그동안 대중교통 혜택이 적었던 창3동 지역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강북구 및 운수업체와 마을버스 강북05번 연장을 지속적으로 논의했으나, 어린이 안전문제, 이해관계자의 반대 등으로 인해 여러 차례 무산된 바 있다. 하지만 2022년 7월 진행된 `창3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수용하고, 구가 서울시와 시내버스, 그리고 마을버스 운송업체간에 소통을 도맡아 절충안 마련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 마을버스 강북05번의 창3동 연장운행이 실현됐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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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주택시장 침체 영향으로 아파트 입주 전망은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이달 12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올해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72.3%로 전월보다 1.4%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전월 80.7%에서 81.1%로 0.4%p 상승했다. 5대 광역시는 68.4%에서 70.1%로 1.7%p, 기타역은 69.2%에서 70.7%로 1.5%p 올라 수도권과 지방 모두 입주율이 상승했다. 서울은 82.2%에서 84.9%로 상승했으나 인천ㆍ경기권은 79.9%에서 79.3%로 하락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서울은 준공과 입주 물량이 감소하면서 수요 대비 공급 절벽을 겪고 있다"며 "이에 새롭게 분양을 시작한 아파트로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입주율이 상승했다"라고 설명했다. 인천ㆍ경기권은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률이 하락하는 가운데 거래량이 정체되면서 입주율이 소폭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비수도권의 경우 ▲대전ㆍ충청권(65.1→73.8) ▲제주권(68.5%→75.1%) ▲강원권(57.5%→65%)은 상승햇으나 ▲광주ㆍ전라권(74.3%→68.2%) ▲대구ㆍ부산ㆍ경상권(70.9%→69.2%)는 하락했다. 특히 충청권 입주율이 대폭 상승했는데, 이는 거주자 평균 연령이 낮고 지역 성장 가능성이 높아 외지인의 아파트 매수 상위 지역으로 거래가 활발해 외지인의 아파트 매매투자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광주ㆍ전라권은 지난달 급격한 입주율 상승에 대한 조정을 받아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입주 원인은 ▲세입자 미확보(16.7%→26%) ▲기존 주택 매각 지연(41.7%→44.%) ▲잔금대출 미확보(20.8%→22%)는 증가했으나, ▲분양권 매도 지연(14.6%→4%) 감소했다. 미입주 원인이 증가한 것은 특례보금자리론 대상 축소와 고금리 기조 지속 주택 공급 물량 감소 및 전셋값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거래 희망 가격 격차가 확대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달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지난 11월 72.9에서 1.2p 하락한 71.7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1.5p(80.1→81.6) 상승하나 광역시는 2.1p(76.5→74.4), 도 지역은 1.5p(67.5.6→66)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서울(83.3→97.2)로 큰 폭으로 올랐으나 대구(86.9→70)는 대폭 하락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이달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월 올해 가장 최고치(95.6)을 기록한 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지방 아파트 거래 회전율은 전년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이는 고리 장기화와 매도자ㆍ매수자 간의 거래 희망 가격 간극차 등으로 주택 구매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 아파트 입주 물량은 올해보다 더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수도권 및 인기 광역시 지역의 경우 공급 부족으로 인한 전셋값 상승과 그에 따른 잔금 대출 미확보가, 그 외 지방의 경우 기존 과잉 공급으로 인한 미분양 재고와 수요 부재로 인한 매매시장 활력 저하가 우려되는 만큼 이에 따른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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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구급차, 소방차 등 긴급차량 출동시 우선신호를 제공해 긴급차량이 신호대기나 신호위반 없이 목적지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게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4월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을 통해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남동소방서 등 11개 관서, 차량 15대에 시범 도입해 운영해 왔으나, 지난달(11월)부터 교통이 혼잡한 도심 내 모든 소방관서인 53개 관서, 차량 113대로 확대ㆍ운영 중이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긴급차량 내 단말기에서 우선신호 서비스를 요청하면 인공지능(AI)이 차량의 현재 위치, 실시간 교통상황 및 신호주기를 적절하게 자동 계산해 출동 구간의 신호등을 순차적으로 녹색 신호로 제어해 긴급차량이 목적지까지 막힘없이 도착할 수 있게 한다. 인천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긴급출동 중 사고 위험 감소로 소방대원의 안전도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긴급차량에 우선신호를 제공하면 일반차량의 신호대기 시간이 약간 증가하더라도 내 가족, 내 이웃의 생명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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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노원구(청장 오승록)가 `노원 혁신형 거리가게` 표준안을 확정하고 도시미관 및 영업환경 개선에 나선다. `노원 혁신형 거리가게`는 노점의 무질서한 확장영업과 천막설치 등을 막고 지역 환경과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설계한 노원구 거리가게의 표준안이다. 도시미관과 보행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노점 운영자의 유지관리 편의를 목표로 한다. 구는 2021년부터 판매물품, 영업환경 등을 분석하며 세부 디자인을 검토해왔고, 견본 전시설명회, 디자인 개선회의, 구 노점상생위원회 개최 등 실제 이용하게 될 운영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논의와 수정 끝에 지난 5월 최종 디자인을 확정하고 4개소를 시범설치 및 운영 중이다. 이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점상 자립지원을 위한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등에 의거, 노점박스 개선사업을 통해 지원되고 있다. 현재까지 제1호 사진판매(물품판매형), 제2호 사주(실내영업형), 제3호 붕어빵판매(물품판매형), 제4호 뻥튀기판매(실외영업형)가 설치됐다. 구는 내년 1월 중 제5호 토스트판매(실외영업형)와 제6호 사주타로(실외영업형)를 교체, 2024년까지 제12호, 2026년까지 제70호를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 대상을 선정할 예정으로, 대부료 납부, 확장영업 및 시설물 훼손 금지 등 규정 준수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 오승록 청장은 "`노원 혁신형 거리가게`를 통해 도시미관을 살려 구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의 안전보호와 영업 환경을 최적화해 운영자에게 희망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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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 압구정동이 동주민센터 건물과 압구정로데오 주요 거리에 연말 분위기 물씬 풍기는 `빛의 거리`를 조성했다고 전했다. 압구정동은 매년 연말을 맞아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압구정로데오에 빛 조형물을 설치하고 있다. 올해는 아파트 단지 가까운 주민센터까지 확대 설치했다. 먼저, 청사 엘리베이터 외벽 유리 3면 전체에 트리 전구를 설치하고, 주민센터 건물을 둘러싼 화단의 겨울꽃과 나무에 크리스마스 트리 전구를 설치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국내ㆍ외 관광객과 MZ세대가 즐겨 찾는 명소인 압구정로데오거리에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각종 캐릭터 조형물과 다채로운 조명을 설치했다. 압구정로데오역 녹지대 유휴공간에는 에펠탑 조명을 설치해 이국적 분위기를 연출했다. 로데오 입구 양쪽 가로수에는 구형 LED 전구를 걸고, 로미오상을 둘러싼 화단은 꽃배추와 빛 트리로 꾸몄다.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청룡 캐릭터 조형물을 제작ㆍ설치해 특별한 포토존을 만들었다. 압구정로50길 초입에는 2.5m 크기 대형 눈사람 조형물이 눈길을 끈다. 이 길을 따라 120m 구간에 스트링 라이트 전선 및 구형 LED 전구를 매달았다. 길을 따라 놓인 띠녹지대 8개소에는 은하수 전구와 4가지 색상의 대형 볼 조명을 설치했다. 이재호 동장은 "지난 봄ㆍ가을 꽃의 거리, 올겨울 빛의 거리와 같이 앞으로도 사계적 볼거리 가득한 압구정 거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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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주차장 붕괴사고의 후속 대책으로 「LH 혁신방안」 및 「건설 카르텔 혁파방안」이 발표된다. 이번 대책은 철근 누락과 같은 후진국형 사고가 재발하지 않기 위해 ▲LH에 집중된 과도한 권한을 제거하고, ▲건설산업 전반에 고착화된 카르텔을 혁파할 수 있는 강력한 방안을 담았다고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설명했다. 우선 LH 혁신안은 ▲LH 중심의 공공주택 공급 구조를 LH와 민간의 경쟁시스템으로 재편 ▲LH 권한은 대폭 축소ㆍ입찰 시 전관 영향력 원천차단 등으로 알려졌다. 특히 ▲LH 공공주택에 대한 안전ㆍ품질 검증을 강화하고, 부실업체는 퇴출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건설 카르텔 혁파방안에 대해서는 ▲감리가 독립된 위치에서 제대로 감독할 수 있도록 감리제도 재설계 ▲명확한 설계 책임 부여와 검증 체계 강화 통한 부실설계 방지 ▲건설현장에 대한 감독체계 강화 및 부실시공 원천 차단 ▲안전과 품질을 중심으로 건설산업시스템 개편 등의 내용이 기재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대책 중 법률 개정이 필요한 과제에 관해 조속히 개정안을 발의하고, 하위 법령 또는 LH 내규 개정이 필요한 과제는 내년 상반기까지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이번 혁신방안을 충실히 이행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LH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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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4동(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12일 대명4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배용환)은 오후 3시 조합 회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금호산업 ▲화성산업 ▲태영건설 ▲서한건설 ▲동원개발 ▲대방건설 ▲두산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4년 1월 3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 및 관련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 가능, 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기준 7일 내 현금 지급 조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현충로역이 근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성명초, 성남초, 내당초, 남대구초, 경상중, 구남중, 대구보건고, 경상공업고, 경북예술고, 대구고, 대구여자상업고,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계명대 대명캠퍼스, 영남이공대, 영남대 의과대학, 대구교육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주변에 두류산, 두류공원시민광장, 두류공원, 인물동산, 두류워터파트, 대구대표, 도시숲, 두리봉, 성당못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경길 311(대명동) 일대 17만8029.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0개동 3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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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LHRI)이 발간하는 `LHI Journal`이 2년 만에 2023년 등재학술지로 승격됐다. `LHI Journal`은 국내에서 최초로 창간된 토지ㆍ주택ㆍ도시 관련 종합 학술지로, 토지ㆍ주택ㆍ도시 관련 정책과 제도, 건설 및 환경 기술 분야 등을 다룬다. LHI Journal은 2010년 10월에 창간돼 현재까지 매년 4회 발간되고 있다. `LHI Journal`은 그동안 LH 실무에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학문과 결합해, 새로운 정보와 아이디어를 담은 논문을 대외에 제공하고 있다. 창간 이후 현재까지 국토ㆍ주택, 경제ㆍ경영, 건축ㆍ에너지, 토목ㆍ환경 5개 분야에서 내ㆍ외부 전문가들의 실용적 논문이 총 400여 편 이상 게재돼 종합 저널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LHI Journal`은 전반적으로 논문집의 구성과 체계가 우수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전문학술지로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LH는 이번 등재지 승격으로 더욱 다양한 기관 및 연구자들이 `LHI Journal`을 활용해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홍배 토지주택연구원장은 "2024년에는 저널의 SCOPUS 추진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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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납품대금 연동제`의 실효성을 도모할 수 있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은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지난 10월부터 `납품대금 연동제`가 시행됐다. 이 제도는 원사업자-수급사업자 간 거래에서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면, 그 상승분을 납품단가에 자동으로 반영시킨다는 내용이다. 원자잿값 급등으로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의 부담이 늘어나자 이를 덜기 위해 도입됐다. 대상은 납품대금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원재료`다. 여기에 전기료, 노무비 등 경비는 제외돼 왔다. 시행된 지 두 달간 현장에서는 `납품대금 연동제`가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일었다. 실제로 금형, 주조, 용접 등을 전문으로 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전기료 비중이 높다. 건설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납품대금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원재료가 없어 제외된다. 게다가 원사업자가 추가 납품 거래를 구실로 수급사업자에게 납품대금 연동을 하지 않겠다는 사례도 나타나는 실정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납품대금 연동 대상에 전기료, 노무비, 경비 등 납품대금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비용을 포함한다. 또 수급사업자가 요청하는 때에만 원사업자-수급사업자 간 납품대금 연동 여부와 관련해 합의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다. 끝으로 최 의원은 "현행법상 `주요 원재료`의 정의를 개정하고, 중소기업이 납품대금 연동제를 적용받지 못할 위험을 방지할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공정한 시장경제 발전을 도모하겠다(안 제2조제16항 등)"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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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이사장 정철수)과 폐플라스틱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순환경제 촉진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은 LG화학, DL케미칼, SK지오센트릭 등 대기업(유화사)과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체들의 경제적 이익과 공동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자원순환형 봉투` 25만9000장을 한강공원 11개소와 서울시 직영 공원 24개소에 시범 보급할 계획이다.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이 제작한 `자원순환형 봉투`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확대를 위해 생활계 플라스틱 약 10톤에 상용화제를 배합해 개발됐다. 전체 원료의 30%가 폐플라스틱으로 구성된 `자원순환형 봉투`는 SK지오센트릭, GS리테일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함께 제작한 제품이다. 조합의 자원순환형 봉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SK지오센트릭, GS리테일 등과 플라스틱 제조업체인 만텍, 케이리사이클링 등이 함께 지난 4월부터 7개월에 걸쳐 제작됐다. 이는 사용되고 버려진 플라스틱 약 30%를 원료화해 재탄생함으로써 자원순환의 의미를 가진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순환경제 사회로서의 전환을 촉진하고 재생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시민 인식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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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오는 14일, 등록 자동차 143만 대를 대상으로 2023년 2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발송한다고 밝혔다. 2기분 자동차세는 하반기 자동차를 소유한 자에게 부과되며 기간 중 자동차를 신규ㆍ이전 등록하거나 폐차 말소 등을 한 납세자에게는 소유 기간만큼 계산된 세액으로 부과된다. 2023년 2기분 자동차세 총 세액은 1946억 원이고 납부 기한은 2024년 1월 2일까지이다.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납세자에게는 과세하지 않으며,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된다. 서울시는 납세자가 기한 내에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우편 송달뿐 아니라 전자 송달로도 납부를 고지하고 있다. 종이 고지서는 1회만 발송돼 기한을 놓칠 수 있는데 전자 송달은 납부 기한이 임박한 시점에 다시 한번 전자 송달 받을 수 있어 납세자에게 유용하다. 또한 전자 송달 신청 시 알림톡을 함께 신청하면 전자 송달과 별도로 문자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1월 말까지 전자 송달과 자동 납부 중 한 가지만 신청한 경우 건당 800원, 둘 다 신청한 경우 건당 1600원이 공제된다. 한편, 한국어를 모르거나 서툰 외국인 납세자는 고지서에 동봉된 번역 안내문으로 고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시각장애인 및 시력 저하자는 고지서에 표시된 음성변환코드를 스마트폰 전용 앱 `보이스아이` 또는 음성변환 전용기기로 스캔해 고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전용 계좌번호, 인터넷, 모바일앱, ARS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달부터 세금 납부용 전용 계좌에 토스뱅크가 추가돼 총 12개 수납 은행을 운영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부 기한 이후에는 3%의 가산금과 체납에 따른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다양한 납부 편의 시책을 잘 활용해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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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이달 12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삼용주택 내 주민회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아쉬운 유찰 결과를 뒤로 하고 오는 13일 재입찰공고를 통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버스로 20분 거리(도보 25분)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양초, 장자초, 장자중, 토평중, 교문중,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여기에 구리시청과 행정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 전통시장, 롯데백화점 등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한강과 왕숙천이 흐르고 이문안 호수공원, 장자못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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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주택 층간소음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 11일 국토부는 공동주택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저감하기 위해 층간소음 기준 미달 시, 보완시공을 의무화하고 미이행할 경우 준공을 불허하는 내용의 `층간소음 해소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안에 따르면 ▲향후 신축 공동주택 건설 시 소음 기준에 미달하면 준공 불허 ▲건설사가 소음 기준을 충족할 때까지 보완시공을 의무화 및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준공 승인 ▲시공 중간 단계에도 층간소음 측정해 품질관리 강화 ▲현재 검사 세대수 2%→5% 확대를 통한 신뢰도 제고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어 ▲장기 입주 지연 등 입주지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보완시공을 손해배상으로 대체 허용 ▲손해배상 시 검사 결과를 모든 국민에게 공개해 임차인 및 장래매수인 등 피해 예방 ▲기존 주택은 현재 진행 중인 `바닥 방음 보강 지원(방음 매트, 바닥 방음 보강공사)` 강화 등도 포함됐다. 또한, 현재 융자사업을 재정 보조와 병행하도록 전환해 융자사업도 지원 금액과 이율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관련 부처와 적극 협의 중이다. LH 공공주택의 경우, 바닥구조 1등급 수준으로 전면 시행한다. 바닥 두께를 기존보다 4cm 상향(21%→25%)하고 고성능 완충재 사용과 철저한 시공 관리 등을 통해 2025년부터 모든 공공주택에 현행 대비 4개 강화(49dB→37dB 이하)된 `층간소음 기준 1등급 수준`을 적용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2024년 시범단지`부터 1등급 수준을 선제 적용하고 시험시설 건립 등 기술검증을 거쳐 민간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방안은 층간소음 정책 패러다임을 `국민 중심`으로 전환해 앞으로 소음 기준에 미달하는 주택이 공급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원희룡 장관에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현재 공동주택 건설 시, 소음 기준에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보완 조치가 권고사항에 불과해 보완 조치 이행을 강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비용 증가 및 공기 지연 등 일각의 우려에 대해 "이번 조치는 새로운 기준을 강화하는 게 아닌 현행 기준을 잘 지키도록 하는 방안으로 이미 기준을 준수하는 건설사라면 이에 따른 부담은 없을 것"이라며 "향후 건설사가 품질 관리를 허술하게 해 발생한 불편을 국민들께 전가할 수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는 층간소음 차단기술이 공동주택 가치를 결정할 것"이라면서 "층간소음 종식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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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이달 13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강아지 이야기` 전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강아지와의 동행을 주제로 한 작가 정유경의 따뜻한 그림과 영상들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동행ㆍ매력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예술작품 전시작가 공모를 실시해, 예비작을 포함한 총 4명(팀)의 작품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강아지 이야기`는 올해 개최되는 마지막 전시로, `민화취향`, `점으로 바라본 도시`, `그래픽 레코드 01_서울`에 이어 세 번째 전시이다. 전시회가 열리는 하늘광장갤러리는 전문 전시공간으로 서울시청 본관 8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광장을 조망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유경 작가는 13년간 함께한 반려견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후 강아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그는 `개그림`이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전시 작품들은 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할아버지와 강아지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동행`, 실제로 존재하는 101마리 강아지들을 한 마리씩 그려나간 `101마리 강아지`, 그리고 강아지의 모습을 담은 애니메이션 영상들 등 세 가지 시리즈로 구성된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강아지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체험은 오는 19일과 21일에 갤러리에서 진행하며, 참여 신청은 이달 12일부터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와 함께 `동행`이 주는 소중한 의미도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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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롯데건설이 내년 상반기에 시공자 선정을 앞둔 서울 서초구 신반포12차아파트(이하 신반포12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글로벌 건축 디자인사와 손잡는다. 이달 11일 롯데건설은 신반포12차에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을 적용하기로 했으며,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사 `저디(JERDE)`와 협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 측은 JERDE의 수석디자이너 존 폴린(John Pauline) 부사장과 함께 지난 6일 신반포12차 일대를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존 폴린 부사장은 현장조사와 함께 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조합장과 면담했다. 이후 단지 곳곳에서 조합원들을 만나 설계안 요구에 대해 소통하며, 이를 반영한 최고의 설계를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서울의 관문 경부고속도로변에서의 노출 효과가 큰 이곳에 롯데건설의 모든 역량을 투입한 최고의 제안서를 준비 중"이라며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사와 함께 조합원과 입주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잠원동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를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14길 41(잠원동) 일원 1만771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43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상기 여건은 향후 변경될 수 있다. 신반포12차는 지하철 신분당선 및 3호선 신사역과 잠원역(3호선)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또 반포역(7호선)과 논현역(7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이 1km 부근에 있고 잠원고가차도, 신사1ㆍ2고가, 한남IC,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훌륭하다. 교육시설로 신동중이 3분 거리에 있고 주변에 신구초, 반원초, 경원중, 신사중, 현대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아울러 잠원한강공원, 그라스정원, 명주근린공원, 학동공원 등이 있어 생활환경도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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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일부터 불법 하도급 합동단속체계를 가동하고, 불법 하도급 의심현장 883개를 해당 지자체에 통보해 현장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번 현장단속에는 165개 지방자치단체와 5개 지방국토관리청(서울ㆍ강원 원주ㆍ대전광역시ㆍ전북 익산ㆍ부산광역시)이 참여하며, 이달 31일까지 무자격 하도급, 전문공사 하도급 등 의심 현장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올 한 해 동안 건설산업의 공정질서를 무너뜨리는 불법 행위를 집중단속하고, 공공과 민간 총 957개 현장 중 242개(25.3%) 현장에서 불법 하도급을 적발해 조치했다. 또한 올해 10월 31일부터는 2만1647개 공공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불법 하도급에 페이퍼컴퍼니(유령회사)가 악용되는 점을 주목해 국토부 및 산하기관 발주 공사 690건을 대상으로 페이퍼컴퍼니 점검을 실시한 결과 적정 기술인 미보유ㆍ사무실기준 미충족 등 15개 업체를 적발해 조치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11월 21일부터 3일간 85개 지자체 공무원 136명을 대상으로 불법 하도급 단속의 절차와 방법 등 실무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는 불법 하도급 근절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하는 첫 번째 시도로, 국토부는 앞으로도 상시적으로 건설현장을 모니터링해 불법 하도급 의심 현장을 매월 지자체에 통보하고 협력 단속함으로써 불법 하도급을 뿌리 뽑는다는 계획이다. 원희룡 장관은 "불법 하도급 단속시 가장 애매한 경우가 시공팀장이 근로자의 임금을 일괄 수령했으나 도급계약인지 여부가 불분명한 경우였다"면서 "최근 고용노동부가 시공팀장 임금 일괄수령시 「근로기준법」상 임금직접지급 의무 위반으로 강력히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현장에서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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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기술형 입찰의 설계심의에 제출되는 서류가 절반 이상 줄고 중ㆍ소규모 건설공사의 심의 기간도 단축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사업자들의 기술형 입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기술진흥업무 운영규정」 개정안을 마련, 이달 22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술형 입찰은 주로 300억 원 이상 공공 대형 공사를 대상으로 하며, 기술력을 위주로 평가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설계ㆍ시공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입찰제도다. 그간 기술형 입찰 설계심의에 대한 요구 서류가 발주기관마다 다르고, 심의에 거의 활용되지 않는 서류들까지 모두 종이 문서로 제출되고 있어 제출 서류가 지나치게 많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국토부는 활용도에 따라 핵심 서류(설계보고서, 단면도, 지반조사 보고서 등)와 기타 서류(설계도면, 산출내역서, 공사관리계획서 등)로 구분하고, 핵심 서류 외 기타 서류는 전자파일로 제출받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술형 입찰에 참여한 사업자가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기존 대비 60% 이상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중ㆍ소 규모(300억 원 미만) 공사의 경우 심의위원 선정 후 평가회의까지 10일 소요됐으나, 이를 7일로 단축해 절차도 간소화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불필요한 행정 서류와 절차가 대폭 간소화될 것"이라며 "입찰사 부담이 줄어든 만큼 기술형 입찰에 대한 참여율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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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분야에 적용할 지능형CCTV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철도 특성에 맞는 성능시험ㆍ인증체계 개발에 나선다. 국가철도공단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이달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능형CCTV는 고속ㆍ일반철도 역사 및 승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승장장 추락 사고, 쓰러짐 등 승객안전사고에 대해 AI분석기술로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철도 운영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 열차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철도 영상학습데이터 구축ㆍ제공, 성능평가 및 관련 기술개발, 인증제품 확산 등에 상호 협력 및 교류하기로 했으며, 향후 철도 분야 지능형CCTV로 인증된 제품을 철도 현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 분야 지능형CCTV 인증체계 개발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안전사고를 인지하고 대응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철도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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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가 건축물의 사용가치 향상과 안전 확보를 위해 생애주기 전문가를 모집한다. 최근 대구시는 이달 12일부터 18일까지 허가권자 지정 감리자, 업무대행 건축사, 건축물관리점검기관 및 해체공사 감리자 등 전문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허가권자지정감리제도는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시공 품질 확보와 부실공사 예방을 위한 제도다. 일반 건축물의 경우 등록된 건설업자만 시공할 수 있으나 소규모 건축물의 경우 예외로 건축주가 직영 공사를 할 수 있어 부실한 감리로 인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업무대행건축사제도는 허가 대상 건축물 등의 사용승인(준공)시 현장조사ㆍ검사 확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과거에는 해당 허가 담당 공무원이 직접 사용검사를 수행했으나 현재는 검사 과정에서 위법 행위를 차단하고 업무처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건축물관리점검제도는 준공 이후 다중이용 건축물 등에 대해 건축물의 성능을 유지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정기 점검은 사용승인 후 최초 5년 이내에 실시하고 3년마다 점검을 받아야 하며, 그 외에 위험이 있을 경우 긴급 점검 등이 실시된다. 또한 건축물 해체공사 감리자는 해체허가를 받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해체공사 감리 업무를 수행한다. 최근 잇따르는 해체공사 사고로 인한 피해 등 위험성이 증대됨에 따라 해체 전 과정에 대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한 허가, 시공 중 상주 감리 운영 등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허가권자 지정감리, 업무대행 건축사, 해체공사 감리자, 건축물관리점검기관 등 각 신청기간은 동일하게 이달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이며, 모집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내년 1년간 해당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건축의 패러다임이 준공 이후 끝나는 것이 아닌 유지 관리, 해체 전 과정으로 확대되는 시점에서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확보를 위한 생애주기별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이를 위한 지역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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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당동 및 금정동 일원 3개 구역의 재개발 관련 구상이 본격화된 가운데 향후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군포시는 지난 4일과 7일 당동 및 금정동 일원 3개 구역의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ㆍ지정을 위한 법정 마지막 절차인 도시ㆍ경관공동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로 통과됐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조건부 가결된 3곳의 정비계획은 ▲군포1구역 재개발(가칭) ▲군포3구역 재개발(가칭) ▲금정3구역 재개발(가칭) 등으로 파악됐다. 향후 도시ㆍ경관공동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조건사항 보완)가 완료되면 각 구역의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ㆍ정비구역 지정 등이 각각 최종 확정 및 고시될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10여 전부터 뉴타운사업이 무산된 후 별도의 정비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노후 건축물 증가와 열약한 기반 시설로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높은 지역이었다. 앞서 시는 입안 제안된 정비계획(안)에 대한 관련 법령 및 상위 계획(2030 군포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등과의 적정성 검토 및 관련 기관(부서) 협의 절차를 거쳐, 한국부동산원의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 검증, 주민 의견 청취(주민설명회ㆍ주민공람) 및 시의회 의견청취 절차를 추진한 바 있다. 추후 3곳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관내 재개발사업은 `군포10구역 재개발(조합 방식)`과 `금정역역세권 재개발`, `산본1동1지구 재개발`, `산본1동2지구 재개발(이상 신탁 방식)` 등과 함께 총 7곳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3개 구역 정비계획 수립ㆍ정비구역 지정으로 도시 인프라 확보 등 생활기반시설 정비와 원도시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신속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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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역2-5구역(가로주택정비)이 주요 파트너 선정에 다시 도전한다. 이달 12일 면목역2-5구역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윤현우)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면 2024년 1월 11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일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서류를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 이후 7일 이내 조합에서 배부하는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기타 면허에 관한 사항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조합의 각 분야 공고 및 입찰지침서상 이 사업은 중랑구 면목로73길 14-13(면목동) 일대 769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3.9%ㆍ용적률 249.5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아파트 2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07명이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다른 도시정비사업이 그러하듯, 층수는 시공자 선정 전까지 확정되지 않는다"라며 "추후에 변경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걸어서 2분 거리에 있고 상봉터미널이 1km 부근에 있으며 동부간선도로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면목초가 도보 5분, 면동초가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이외에 면목역공원, 면목삼팔파출소, 서울지역아동센터, 녹색병원 등이 가깝고 중랑천이 1km 부근에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다. 한편 지하철 7호선 상봉역~면목역 일대 총 7개 구역은 모아타운과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DL건설은 면목역1구역ㆍ6구역 등에서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사업성이 낮다고 평가돼온 중랑구의 미래 가치 상승에 이목을 쏟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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