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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29일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14회 전체회의에서 총 1008건을 심의, 그중 825건에 대해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65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요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82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상정된 안건 1008건 중 이의신청은 총 97건으로, 그 중 61건은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돼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재의결됐다고 파악된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 가결된 건은 총 9109건이며,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 요청 가결 건은 총 740건이다.
불인정 통보를 받았거나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향후 사정변경 시 재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ㆍ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지사를 통해 지원 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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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1월 4주(지난 2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1%)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지방은 하락 전환, 서울은 보합(0%)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급매물 위주로 매수 관련 문의 존재하나,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 심리 낮아지며 거래 감소하고 관망세가 깊어지는 가운데, 매물이 누적되며 매도 희망가 하락 조정되는 등 서울의 경우 전체 보합세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로 전주(0.03%) 대비 보합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영등포구(0.04%)는 양평ㆍ당산 위주로, 양천구(0.03%)는 목동ㆍ신정 혼조세 속 상승했으나, 강남구(-0.04%)는 역삼ㆍ개포 구축 위주로, 관악구(-0.03%)는 봉천 위주로, 동작구(-0.02%)는 상도ㆍ대방 위주로 하락하며 보합 전환했다. 강북의 경우 용산구(0.05%)는 이촌 주요 관심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03%)는 답십리ㆍ전농ㆍ장안 위주로 상승 중이나, 노원구(-0.04%)는 상계 구축 위주로, 강북구(-0.03%)는 미아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02%)는 홍은ㆍ홍제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보합 전환했다.
인천광역시(-0.07%)는 전주(-0.05%)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다. 미추홀구(-0.19%)는 용현ㆍ주안 위주로, 부평구(-0.14%)는 신규 입주 예정 물량 영향 있는 산곡ㆍ부평 위주로, 동구(-0.09%)는 송림ㆍ만석 구축 위주로, 계양구(-0.06%)는 병방ㆍ작전 위주로, 연수구(-0.05%)는 연수ㆍ동춘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02%), 대구(-0.03%), 충남(0.02%), 충북(-0.01%), 강원(0.02%), 광주(-0.02%), 울산(-0.01%), 세종(-0.02%), 전남(-0.02%), 전북(0%), 경남(-0.01%), 경북(-0.01%),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8%)은 전주(0.1%)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6%)은 전주(0.17%) 대비 더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고가 매물의 경우 계약 성사를 위해 하향 조정되는 모습 보이나, 학군지 및 선호 단지 위주로 거래ㆍ매물가격 상승 유지 중이며, 매매 관망세에 따른 일부 전세 수요 전환 등 혼조세 속 상승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광진구(0.25%)는 자양ㆍ구의 선호 단지 위주로, 성동구(0.2%)는 응봉ㆍ행당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19%)는 서빙고ㆍ신계 위주로, 노원구(0.19%)는 상계ㆍ중계 교통 양호한 단지 위주로, 성북구(0.18%)는 돈암ㆍ정릉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광진구(0.25%)는 자양ㆍ구의 선호 단지 위주로, 성동구(0.2%)는 응봉ㆍ행당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19%)는 서빙고ㆍ신계 위주로, 노원구(0.19%)는 상계ㆍ중계 교통 양호한 단지 위주로, 성북구(0.18%)는 돈암ㆍ정릉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의 경우 중구(0.1%)는 중산 대단지 위주로, 서구(0.09%)는 정주여건 양호한 청라ㆍ원당 등 신도시 위주로 상승했으나, 미추홀구(-0.08%)는 용현ㆍ숭의 위주로, 부평구(-0.05%)는 부개ㆍ갈산 구축 위주로, 동구(-0.05%)는 송림ㆍ송현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0.15%)에서 화성시(0.35%)는 능동ㆍ산척 등 동탄신도시 위주로, 안양 동안구(0.3%)는 주거환경 양호한 비산ㆍ관양 위주로, 안양 만안구(0.29%)는 석수ㆍ안양 위주로, 고양 일산서구(0.29%)는 덕이 및 학군 양호한 일산 위주로, 성남 분당구(0.27%)는 교통환경 양호한 수내ㆍ정자 위주로, 수원 영통구(0.27%)는 이의ㆍ영통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21%), 대구(-0.05%), 충남(0.04%), 충북(0.08%), 강원(0.07%), 광주(0.04%), 울산(0.02%), 세종(0.21%), 전남(-0.03%), 전북(0.07%), 경남(0.03%), 경북(-0.02%),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정주여건 양호한 보람ㆍ종촌ㆍ아름 위주로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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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인 가구 증가` 트렌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나섰다.
이달 29일 GH는 `1인 가구 특화형 공공주택 기본설계 공모`를 통해 1인 가구 특화 주택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GH는 앞서 지난 9월 진행된 1인 가구 특화형 공공주택 기본설계 공모를 통해 이달 10일 당선작을 선정, 이어서 27일 당선작에 대한 설계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1인 가구 특화 주택`은 최근 인구 추세인 1인 가구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입지에 1인 가구 니즈 및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다는 계획으로 독립적 전용공간과 여가활동 및 교류 등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된다.
사업 대상지는 역세권(의정부역ㆍ안양역ㆍ양주역 등)에 있으며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3동 우체국 복합(262가구) ▲서안양 우체국 복합(200가구) ▲양주역세권(100가구) 등이 개발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우체국복합개발사업은 기존 노후화된 우체국부지를 활용해 저층부는 우체국, 상층부는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공급한다. 이를 통해 1인 가구 주거 안정 도모 및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인근 주민에게는 편리한 우정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GH는 전망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여러 계층의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로 청년ㆍ고령자 등 다양한 연령대 수용 및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는 공공주택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1인 가구 특화 주택`을 적극 개발해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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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북 최대어 중 한곳으로 불리는 동대문구 이문3구역(`이문아이파크자이`)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팔을 걷어올릴 전망이다.
이달 29일 이문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우종)은 국세ㆍ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 환급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다음 달(12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서류 제출은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그 외에는 접수 불가)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을 준수한 업체 ▲조합의 입찰지침서를 따르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해당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동 149-8 등 일원 15만478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4321가구 및 오피스텔 594실, 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문3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 2021년 10월 착공신고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현대산업개발-GS건설 컨소시엄이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5년 7월께로 파악됐다.
역세권으로 불리는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역ㆍ신이문역, 회기역(1호선ㆍ경의중앙선)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이문초, 청량초, 경희초ㆍ중ㆍ고, 경희여자고, 한국외대, 경희대 등이 있고, 인근에 이문1동주민센터, 이경시장, 소공원, 근린공원 등이 있어 학세권ㆍ숲세권의 조건을 두루 갖췄다.
한편, 동대문구 이문ㆍ휘경뉴타운을 중심으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가운데 이문3구역은 최대 규모로 손꼽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동대문구와 경기 의정부시에 대어급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해당 단지들이 신흥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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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을 앞두고 공사장 가림벽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통상 공사장 가림벽에는 시 정책 소개에 중점을 둔 홍보물을 부착해 왔으나, 이번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가림벽에는 시민 누구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총 330m에 달하는 밋밋한 공사장 가림벽에 올 겨울 스케이트장 개장을 기다리는 마음과 따뜻한 겨울 감성을 담은 사진을 가득 채워 추운 겨울 광장을 오가는 시민들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가림벽을 따라 걷다 보면, 겨울철 도심 명소로 자리잡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을 야심차게 준비한 서울시의 마음을 재치있게 전달한 문구들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도시 브랜드(SEOUL MY SOUL)와 함께 서울의 설경ㆍ눈사람ㆍ붕어빵 등 겨울 감성이 느껴지는 사진을 바탕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겨울 감성 사진은 서울시 누리집에 게시해 크리스마스 카드, SNS 업로드 등 개인적인 이용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누리집에서 신청ㆍ내려받기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오는 12월 22일 개장 예정으로, `서울윈터페스타 2023`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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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시 동대문구 제기4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달 29일 제기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교현)은 이주촉진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다음 달(12월) 13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를 준용하는 업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르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해당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5길 11(제기동) 등 일원 3만3485.7㎡를 대상으로 건폐율 30%ㆍ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9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수인분당선ㆍ경의중앙선 청량리역과 6호선 고려대역 사이에 있고 내부순환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홍파초, 서울정화고, 경희사이버대학교사회교육원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인근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서울성심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한편, 제기4구역은 2005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2014년 6월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원 수는 38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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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26-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9일 홍은동 326-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상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입찰마감일로부터 90일)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응암초, 충암초, 명지초, 연가초,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은평문화예술고, 명지대, 명지전문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백련산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2안길 61(홍은동) 일원 6543.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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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재공개했다.
지난 29일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준)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황금역과 어린이세상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성동초, 경동초, 동도중, 정화중, 정화여자고 경북고, 경신고, 대구과학고, 수성대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단지 인근에 범어공원, 대구어린이대공원, 무학산, 두리봉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수로35길 150(황금동) 644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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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열린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 회의에서 총사업비 1천172억3천만원(국비 820억6천만원) 규모의 '친환경 이동수단용 고성능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개발 사업'이 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예타 통과로 내년부터 2028년까지 전기차용 황화물계 전고체 이차전지, 전기차용 리튬메탈 이차전지, 도심 항공용 초경량 리튬황 이차전지가 각각 개발된다.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대신 고체 전해질을 이용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줄여 꿈의 배터리로 불리고 있다.
리튬메탈 배터리는 음극재로 흑연 대신 리튬메탈을 써 에너지 밀도와 수명을 개선할 수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29 · 뉴스공유일 : 2023-11-3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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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페라라극장에서 리허설을 진행하는 장면
대구오페라하우스(관장 정갑균)가 자체 제작 오페라 ‘투란도트’로 세계 오페라의 중심지 이탈리아에 진출한다.
2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페라라시립극장 무대에, 게다가 극장의 2023/24 시즌 첫 작품으로 오르게 된 것이다.
일반적인 국내 예술단체의 해외 공연이 공연장을 빌리는 대관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을 고려하면, 유럽 극장에서 시즌 참가작으로 공식 초청 및 공연료를 전액 지원받아 공연하게 된 것은 대단히 의미 있는 성과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이번 페라라시립극장 진출은 2021년 두 극장 간 공연교류 협약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2022년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메인오페라로 페라라시립극장이 제작한 ‘돈 조반니’를 초청 및 합작하며 시작됐다.
이번 투란도트 공연도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작한 무대와 의상, 직접 캐스팅한 주·조역들이 이탈리아에 그대로 진출하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현지 합창단·오케스트라가 참여해 함께 공연을 꾸미게 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자체 제작한 오페라로 이탈리아 극장의 공식 시즌 작품으로 참여하게 된 것은 2015년 살레르노 베르디극장에 진출한 ‘세비야의 이발사’ 이후 8년 만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번 투란도트 공연을 위해 최고의 출연진과 제작진들로 팀을 구성했다.
오페라·창작극·콘서트·무용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기민정이 연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청교도’, ‘토스카’, ‘나비부인’ 등 오페라들을 지휘하며 뛰어난 음악성을 입증한 이탈리아 출신 지휘자 마르첼로 모타델리가 지휘를 맡았다.
또 투란도트 역에 소프라노 릴라 리, 칼라프 역에 테너 윤병길 등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들이 대거 참여해 한국 오페라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11월 24일(금) 저녁 8시, 26일(일) 오후 5시에 이뤄지며, 현재 절찬리에 예매되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정갑균 관장은 “오페라의 발원지이자 심장부인 이탈리아 무대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작한 오페라를 공연하게 된 것은 한국 오페라의 수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이번 이탈리아 공연에 이어 루마니아, 에스토니아, 독일 만하임 등 잇따른 유럽 무대 진출로 대구산(産) 오페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탈리아 페라라시립극장의 마르첼로 콜비노(Marcello Corvino) 예술감독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투란도트를 극장의 2023/24 시즌 첫 작품으로 올린 이유에 대해 “첫 번째는 투란도트가 동양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오페라 역사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장대한 작품 중 하나인 투란도트를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가진 높은 테크닉과 예술적 수준으로 훌륭하게 표현해 줄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번 이탈리아 페라라시립극장에서 공연하는 투란도트에 이어 2024년에는 루마니아 부큐레슈티국립극장, 2025년에는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페스티벌, 2026년에는 독일 만하임국립오페라극장 등 유럽 극장으로 진출을 앞두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23 · 뉴스공유일 : 2023-11-3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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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지사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소속)는 23일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고양시 청사 이전사업 안건을 ‘재검토’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고양시청을 일산 백석동 요진업무빌딩으로 이전하려는 이동환 시장(국민의힘 소속)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현행법상 기초지방자치단체인 시·군·구가 총사업비 20억원 이상 드는 청사 신축을 하려면 예산 편성 전에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점검하는 투자 심사를 받고 반드시 소속 상위 단체인 도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는 시 재정 여건 및 계획 변경 필요성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 충분한 의견 전달과 주민 설득 등 숙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재검토 사유로 꼽았다.
또 시의회와 충분한 사전 협의를 통해 기존 신청사 건립사업의 조속한 종결 등 사전 절차 이행 등을 명시했다.
고양시는 재검토 사유가 충분히 보완돼야 다시 심사를 의뢰할 수 있는데다 예산 마련도 어려워져 시청사 백석동 이전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거나 무산될 전망이다.
고양시는 전임 이재준 시장(더불어민주당 소속) 때 현 청사 인근인 덕양구 주교동 개발제한구역(GB)에 새로운 신청사를 지으려 했으나 지난해 7월 취임한 현 이동환 시장이 물가상승 비용증가 등을 이유로 지난 1월 백석동 업무 빌딩으로 청사 이전계획을 변경한 바 있다.
고양시는 덕양구 주교동에 막대한 비용을 투입 새로운 청사를 짓는것 보다 시 소유인 일산동구 백석동 업무 빌딩에 리모델링비 등 599억원을 들여 청사를 이전하는 것이 시 재정에 맞다고 판단 이전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23 · 뉴스공유일 : 2023-11-3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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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2030 세계박람회(세계엑스포) 유치에 실패했다.
2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3차 총회에서 진행된 2030년 세계엑스포 개최지 선정 투표 결과 부산은 29표를 획득, 119표를 얻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패했다.
3위 이탈리아 로마는 17표를 얻었다.
사우디는 투표 참여 165개국 중 3분의 2인 110표를 넘긴 119표를 얻어 결선 투표 없이 여유롭게 2030년 엑스포 개최지로 선정됐다.
우리나라는 2022년 뒤늦게 유치전(2021년 신청서 제출)에 본격 뛰어들어 정, 재계, 문화계 등이 총력전을 펼쳤고 윤석열 대통령 내외까지 나서 유치전을 펼쳤으나 결국 실패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29 · 뉴스공유일 : 2023-11-3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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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23일(목) 이사회를 열고 전무 승진 3명(이명석 CFO/CRO,정철용 생산총괄, 권도혁 CDO), 신규 임원 선임 7명(손남서 화장품연구소장, 정승아 법무실장, 전호준 중국마케팅부문장, 최남수 ESG/대외협력부문장, 양정익 HDB·TM부문장, 임철우 음료영업총괄, 박한석 Beauty·CBD총괄) 등을 포함한 2024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미래 사업 성장을 위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이뤄졌으며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임원에 대한 승진 인사를 실시하고 △마케팅 △R&D △영업 등에서 디테일과 실력을 지닌 인재를 신규 선임했다.
◇ 전무 승진 : 3명
- 이명석(李明昔): CFO/CRO
- 정철용(鄭哲鏞): 생산총괄
- 권도혁(權渡赫): CDO
◇ 신규 임원 선임 : 7명
- 손남서(孫南書): 화장품연구소장
- 정승아(鄭丞娥): 법무실장
- 전호준(田鎬準): 중국마케팅부문장
- 최남수(崔南守): ESG/대외협력부문장
- 양정익(梁禎益): HDB·TM부문장
- 임철우(任哲雨): 음료영업총괄
- 박한석(朴漢錫): Beauty·CBD총괄
◇ 전무 승진자 프로필
· 이명석 전무
- 1971년생
- 서강대 수학/경영학 학사
- 2017년: LG화학 전지·경영관리·수주관리팀
- 2018년~ 현재: LG화학 경영기획담당
· 정철용 전무
- 1966년생
- 충남대 식품공학 학사
- 2018년: LG생활건강 청주 생활용품공장
- 2020년~ 현재: HDB생산총괄
· 권도혁 전무
- 1975년생
- 연세대 경제학 학사
- 2019년: LG생활건강 디지털사업부문
- 2020년~현재: CDO
◇ 신규 임원 선임자 프로필
· 손남서 상무
- 1982년생
- 영남대 약학 석사
- 2018년: LG생활건강 숨자연발효연구팀
- 2022년~현재: 후한방연구소
· 정승아 상무
- 1980년생
- 이화여대 법학 학사
- 2020년: LG디스플레이 국내법무팀
- 2022년~현재: LG디스플레이 국내법무/준법지원 담당
· 전호준 상무
- 1979년생
- 서강대 경영학 석사
- 2021년: LG생활건강 숨마케팅부문
- 2022년~현재: 숨&CNP마케팅부문
· 최남수 상무
- 1973년생
- 조선대 화학공학 학사
- 2021년: LG생활건강 대외업무/총무부문
- 2022년~현재: 대외업무부문
· 양정익 상무
- 1971년생
- 울산대 생물학 학사
- 2020년: LG생활건강 HDB·시판영업부문
- 2022년~현재: HDB·TM부문
· 임철우 상무
- 1970년생
- 건국대 화학공학 학사
- 2020년: 코카콜라음료 영남영업부문
- 2023년~현재: 특수유통&영업혁신부문
· 박한석 상무
- 1967년생
- 영남대 무역학 학사
- 2020년: LG생활건강 Beauty·유통기획&TM부문
- 2021년~현재: Beauty·방판영업부문.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23 · 뉴스공유일 : 2023-11-3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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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이하 CFDK, 회장 명유석)는 11월 23일(목), 오후 6시부터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279)에서, ‘2023 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2023 KOREA DESIGNER FASHION AWARDS)’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명유석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행사는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 행사에서는 한국디자이너패션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준 기업(㈜신세계, ㈜비모뉴먼트 달바)에 감사패 전달과 함께, 2012년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창립멤버로서, 패션디자이너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한국디자이너패션 발전에 많은 공로를 한 전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故 지재원 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그리고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패션인플루언서, 패션저널리스트, 패션모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2부 행사는 디자이너 부문에 대한 시상으로 ‘루키디자이너상’,‘신인디자이너상’,‘우수디자이너상’,‘최우수디자이너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대한 시상과 함께, 참석자들 간의 네트워크 시간으로 이어졌다.
1부와 2부 사이에는 지난해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자인 얼킨(Ulkin) 이성동 디자이너의 2024 SS 패션쇼가 펼쳐졌다.
‘2023 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 디자이너 시상 부문의 수상자 선정은 ‘최우수디자이너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및‘우수디자이너상’은 독립브랜드 운영경력 7년 이상인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신인디자이너상’은 독립브랜드 운영경력 7년 미만의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패션전문가(미디어, 유통, 컨설팅, 학계, 유관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후보로 선정하고, 패션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신설된 ‘루키디자이너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2019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패션디자이너 역량강화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패션디자이너 인큐베이팅 기관(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경북문화재단 한국한복진흥원) 입주디자이너 중 가장 우수한 디자이너 1인을 각 기관별로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으로 수여되는‘최우수디자이너상’은 이혜미(잉크 / EENK) 디자이너가 수상했다.
이혜미 디자이너는 한섬, 제일모직, 코오롱 등 굵직한 기업에서 디자이너로 경험을 쌓고, 2013년 본인의 브랜드 ‘잉크’를 런칭, 서울패션위크를 비롯해, 파리, 뉴욕을 오가며 컬렉션을 선보여, 출시하는 아이템마다 인기를 모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러브콜을 받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혜미 디자이너는 “한국 문화가 빛을 발하고 한국 패션과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꽃피는 시기에 제가 하는 도전을 용기있게 바라봐주시는 의미로 주시는 상 같다.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얻어 한국패션산업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고 노력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우수디자이너상’은 장형철(오디너리피플 / ORDINARYPEOPLE) 디자이너와 양윤아(비건타이거 / VEGANTIGER) 디자이너가 수상했다.
2013년 서울컬렉션을 시작으로 밀라노, 상해 컬렉션에 이어 뉴욕맨즈컬렉션에 참가하고 있는 장형철 디자이너는 매시즌마다 국내외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전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20년 대한민국 패션대전 대통령상 및 인기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양윤아 디자이너는 ESG 친환경 패션브랜드의 선두주자로 지속가능한 소재를 사용해 책임감 있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두 디자이너 모두 2015년과 2021년 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에서 신인디자이너상을 수상하고, 올해는 우수디자이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신인디자이너상’은 올 한해 가장 주목받는 활동을 전개한 신인디자이너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권봉석(비엘알 / BLR) 디자이너, 박현(므아므 / MMAM) 디자이너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권봉석 디자이너는, 2017년 런던 컬리지 오브 패션을 졸업하고, 2019년 데님을 주 소재로 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비엘알’을 런칭, 매년 개인 컬렉션과 전시를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는 신인디자이너이다.
무의식적인 낙서나 행동에서 받은 영감을 웨어러블한 아트웨어로 풀어내어, 자신만의 유니크함을 무기로 컬렉션을 진행해오고 있는 박현 디자이너는 국내 뿐만 아니라 뉴욕, 파리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크게 주목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디자이너이다.
‘루키디자이너상’은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7기) 김대성 디자이너, 경북문화재단 한국한복진흥원(2기) 강민정 디자이너,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8기) 박송희 디자이너가 수상했다.
‘패션모델상’은 올 한해 패션쇼(컬렉션)를 비롯한 디자이너 브랜드 관련 콘텐츠 제작에 활발히 활동한 모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국내 컬렉션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 첫 데뷔만에 세계 4대 유럽 패션위크 11개 무대를 휩쓸어, 아시아 모델 중 가장 많은 런웨이에 올라 주목 받고 있는 모델디렉터스의 유하민과 컬렉션 무대와 의류 브랜드는 물론 화장품, 휴대폰 등 다양한 광고와 방송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인 에스팀엔터테인먼트 박제니가 수상했다.
‘패션미디어상’은 디자이너 패션산업에 기여한 패션저널리스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20년 패션 뷰티 글로벌 매거진 WWD KOREA를 국내에 발행해 지금까지 국내 우수디자이너의 소식을 국내외에 전하고 있는 김유나 대표가 수상했다.
‘패션인플루언서상’은 문화예술 및 방송 연예계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패션피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대한민국의 대표 드래그 퀸, 드래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나나영롱킴(김영롱)이 수상했다.
나나영롱킴은 디자이너, 국내외 브랜드, 뮤지션들의 뮤즈로 활동하며, 넘치는 끼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명유석 회장은 “올해는 엔데믹에 따라 본격적인 경기회복을 기대했지만, 글로벌 경영환경 악화로 인한 경기침체라는 위기를 이겨내야하는 한해였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우리 패션디자이너를 비롯한 패션산업 각 분야에서 열심히 제 몫을 해주고 계시는 분들과 함께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갖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영광이다”며,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는 앞으로도 한국 디자이너 패션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부기관 및 기업들과 협력하여 다각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23 · 뉴스공유일 : 2023-11-3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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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현대차그룹이 실제 개발한 유니휠 전시물과 시험용으로 제작한 유니휠 전시물의 모습
현대자동차·기아는 28일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서울 중구 명동 소재)에서 ‘유니휠(UNI WHEEL) 테크데이’를 개최하고, 기존 차량 구동 시스템에 변화를 불러올 ‘유니버설 휠 드라이브 시스템(Universal Wheel Drive System, 이하 유니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유니휠은 전기차의 주요 구동 부품을 휠 내부로 옮겨 실내 공간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기능 통합형 휠 구동 시스템으로, 현대차·기아가 기존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구조의 구동 시스템을 고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 내연기관 차량은 엔진과 변속기를 거친 동력이 드라이브 샤프트, CV(Constant Velocity, 등속) 조인트를 통해 바퀴로 전달된다. 전기차 역시 엔진과 변속기가 모터, 감속기로 대체됐을 뿐 구동 전달 시스템은 동일하다.
자동차 개발 역사와 함께 해온 이러한 구동 시스템은 유니휠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게 됐다.
유니휠은 전기차의 감속기와 드라이브 샤프트, CV 조인트의 기능을 모두 휠 안에 넣고, 모터를 각 휠 가까이에 위치시킴으로써 플랫 플로어(Flat-Floor) 구성을 가능하게 한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기존 구동 시스템이 차지하던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실내 공간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차량)와 같은 다양한 용도에 최적화된 미래 모빌리티를 실현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이날 행사에서 유니휠의 개발 배경 및 원리, 기술적 특장점을 발표와 영상을 통해 소개하고 별도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 미래 모빌리티에 필요한 공간 구조와 기존 구동 시스템의 한계
최근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모빌리티는 또 다른 삶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글로벌 자동차 OEM들은 고객에게 풍부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실내 공간 확보와 공간 활용 기술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자동차 구조상으로는 실내 공간을 큰 폭으로 늘리는 것은 차체를 크게 만드는 것 외에는 마땅한 방법이 없다. 특히 휠과 휠 사이 동력 계통의 필수 부품이 있는 공간은 그 어느 업체도 크게 손댈 수 없는 공간이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전기차의 파워트레인을 예로 들면, 모터의 높은 회전수로 만들어진 동력이 감속기를 거치면서 토크가 증대되고, 이는 드라이브 샤프트를 통해 각 휠로 전달된다.
이때 드라이브 샤프트 양쪽에 달린 CV 조인트는 휠이 상·하·좌·우로 움직일 때도 동력을 끊김 없이 일정한 속도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구조는 과거 내연기관 자동차에서부터 오늘날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모빌리티가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는 동안 거의 동일하게 유지되며 차량 구동 시스템의 표준으로 자리 잡아 왔다.
현대차·기아는 기존의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전동화 시대에 게임 체인저로서의 혁신을 지속해서 이어가기 위해 차량 구동 시스템 자체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차세대 기술에 주목하게 됐다.
◇ 유니휠, 유성기어/멀티링크 메커니즘 통해 CV 조인트 및 감속기 기능 모두 수행
이날 현대차·기아가 공개한 유니휠은 중앙의 선 기어(Sun Gear)와 좌우 각 4개의 피니언 기어(Pinion Geer) 그리고 가장 바깥쪽의 링 기어(Ring Gear) 등으로 이뤄진 특수한 유성기어 구조다.
모터가 만들어낸 동력이 선 기어로 전달되면 피니언 기어들이 맞물려 링 기어를 회전시키고, 링 기어는 휠과 연결되어 있어 최종적으로 휠까지 동력이 전달되는 원리다.
유니휠은 피니언 기어들이 서로 연결돼 2개의 링키지(Linkage)를 구성하는데, 이러한 멀티링크 메커니즘이 유니휠의 상·하·좌·우 운동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두 가지 구조가 융합된 특성을 기반으로 모터에서 나온 동력을 휠까지 안정적으로 전달함과 동시에 노면에 따른 휠의 움직임에 자유롭게 반응할 수 있다.
기존 CV 조인트가 적용된 드라이브 샤프트는 휠의 상·하·좌·우 움직임에 따라 꺾이는 각도가 커질수록 동력 효율과 내구성이 하락하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유니휠은 휠의 어떤 움직임에도 동력을 거의 동일한 효율로 끊김 없이 전달할 수 있어 높은 내구성과 승차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욱이 주행 상황에 따라 차고 조절이 가능한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과 결합되면 험로에서는 차고를 높여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고, 고속 주행에서는 차고를 낮춰 전비와 고속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유니휠이 전기차의 감속기의 역할도 대체한다는 점이다.
기어 잇수가 적은 선기어와 피니언 기어들이 맞물리며 상대적으로 기어 잇수가 많은 링기어를 회전시키는 구조로 입력축과 출력축 사이의 감속비를 자연스럽게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존 구동 시스템과 같이 별도의 감속기를 두지 않고도 모터에서 발생한 회전을 감속시켜 최종적으로 휠에서 높은 토크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현재 개발 중인 유니휠은 큰 감속비를 내도록 설계돼 있어, 작은 모터로도 높은 토크를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네 개의 휠 구동력을 각각의 소형 모터로 독립 제어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조향 및 주행 안정성을 바탕으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토크 벡터링(Torque Vectoring)을 구현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 기존에는 활용할 수 없었던 휠과 휠 사이 구동 부품 공간을 고객께 돌려드린다
유니휠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에 사용할 수 없었던 공간을 고객에게 돌려준다는 점이다.
유니휠은 기존 구동 시스템의 CV 조인트와 드라이브샤프트, 감속기의 기능을 휠 안에 넣고 동시에 휠 사이에 자리하던 모터를 소형화해 각 휠에 직결함으로써 공간 활용성을 크게 확장한다. 이에 따라 기존의 차량 레이아웃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가 가능해진다.
먼저 좌우 휠 사이 확장된 공간을 트렁크나 프렁크 등 추가 적재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운전자를 중심으로 설계된 지금의 좌석 배치를 탈피해 완전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디자인도 가능하다.
해당 공간을 배터리 탑재 공간으로 활용한다면 주행거리가 향상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즉, 차 크기를 늘리지 않더라도 대형 전기차 이상의 주행거리 확보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주행거리뿐 아니라 고객 탑승 공간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대부분의 전기차 배터리는 차체 바닥에 배치되는데, 이 때문에 차고를 높여 설계하거나 이마저 불가능할 경우 배터리 부피만큼 승객 공간이 축소되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유니휠을 적용하고 그에 따라 배터리 패키징을 최적화할 수 있다면 승객의 탑승 공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니휠의 이러한 특징은 높은 공간 활용성과 저상화 설계를 추구해야 하는 PBV에 활용될 경우 더 큰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유니휠을 통해 구현되는 플랫 플로어 플랫폼은 PBV에 강력한 유연성과 확장성을 부여해, 고객의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바디 타입 설계를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이 밖에도 유니휠은 기존 전기차에 필요한 동력원 및 감속기 기능을 동일하게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승용 및 고성능 전기차 등 모든 종류의 전기차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유니휠은 다양한 크기의 차량뿐 아니라 휠체어, 자전거, 배송 로봇 등 다른 종류의 모빌리티에도 적용할 수 있다. 대상 모빌리티의 요구 조건에 따라 작게는 4인치부터 크게는 25인치 이상의 휠에 탑재할 수 있도록 유니휠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휠의 회전축이 이동한다는 유니휠의 특성상, 계단을 에스컬레이터처럼 부드럽게 오르는 모빌리티도 만들 수 있다. 실제로 이날 현대차·기아는 유니휠을 통해 계단을 흔들림 없이 오르는 모빌리티의 개념을 소개하기도 했다.
현대차·기아는 유니휠의 개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과 효율성, 내구성 등을 지속 검증하고 있으며, 향후 기어비 조정 및 윤활 냉각 시스템 고도화 등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유니휠과 관련된 특허 8건을 국내와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에 출원 및 등록했다.
현대차·기아 선행기술원 박종술 수석연구위원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고객들이 모빌리티를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29 · 뉴스공유일 : 2023-11-3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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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겨울 시그니처 상품인 프리미엄 다운 ‘안타티카’를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안타티카는 2011년 남극 운석 탐사단 대원들의 피복 지원을 계기로 개발한 헤비다운으로, 2012년 가을/겨울 시즌에 첫 출시했으며, 이제는 하나의 브랜드로 인식될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이번 시즌에 코오롱스포츠는 안타티카를 스탠다드, 롱, 프리미어로 구성하였으며, 100% 나일론으로만 제작한 안타티카 랩(LAB)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안타티카의 겉감은 코오롱스포츠가 고어텍스와 수년간 공동개발한 ‘안타티카 윈드스토퍼(Antarctica Wind-Stopper)’ 리사이클 소재로, R&D와 친환경의 의미를 모두 담았으며, 코오롱스포츠가 단독으로 사용하는 소재이기도 하다.
안감은 일반 소재보다 발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그라핀 코팅 소재를 사용하여 보온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목과 안면처럼 살이 직접 닿을 수 있는 부분은 부드럽고 촉감이 따뜻한 소재로 보강했다.
서울대학교와의 산학협력 공동 R&D를 통해 몸판의 부위별로 최적의 다운량을 산출, 가벼우면서도 극강의 보온력을 보여준다. 겨드랑이 부분은 체온으로 땀 배출이 발생하는 부분이므로 벤틸레이션이 가능한 울 충전재를 적용하여 통기성을 확대했다.
안타티카 스탠다드는 엉덩이를 덮는 중간 정도의 길이로, 겨울철 하이킹은 물론 데일리 아우터로도 활용도가 높다. 안타티카 롱은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로 강추위에 가장 강력한 보온성을 보여준다.
안타티카 롱 울 프리미어는 겉감에 메리노 울 원단을 적용해 보다 고급스러운 코트형 실루엣을 보여준다.
안타티카에 사용된 메리노 울 소재는 RWS(Responsible Wool Standard, 울의 동물복지준수 여부와 원산지 및 생산 공정의 투명성을 보장함)인증을 받은 뮬징 프리(Mulsing-Free, 생산성을 위해 양의 엉덩이 부분을 강제로 도려내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인증) 울 소재인 것이 특징이다.
안타티카 롱 프리미어는 하이엔드 소재에 특화된 이탈리안 명품 브랜드 로로피아나 울 패브릭을 사용했다.
울 원단이지만 발수, 방풍, 가벼운 방수 기능까지 포함된 그린스톰시스템 소재를 선택하여 적용했다. 또한,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PFC(과불화합물)가 사용되지 않은 가공을 거쳐 만들어진 친환경 소재이기도 하다.
안타티카 랩(Lab)도 올해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안타티카랩은 패션 산업의 순환모델과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는 코오롱스포츠의 모노 머티리얼(mono-material) 상품으로, 말 그대로 100% 단일 소재로만 제작하는 상품이다.
의류 상품은 원단도 다양한 섬유소재들이 합섬(섬유 단계에 혼합되어 있는 형태), 혼방(실이나 원단에 혼합되어 있는 형태)되어 있기도 하고, 원단 외에 지퍼, 단추 등 부자재도 각기 다른 소재로 만들어진다.
이런 상품들은 상품 사용 주기가 끝나고 재활용 단계에 들어서면 하나하나 분리해야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코오롱스포츠는 이 점을 착안, 상품 전체를 아예 하나의 소재로 만들어 재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코오롱스포츠 기획팀 양선미 팀장은 “안타티카는 코오롱스포츠의 대표상품이자 R&D, 스타일, 지속가능철학까지 담고 있는 상품이다. 극강의 보온성과 한결 심플해진 스타일, 그리고 컬러까지 이번 시즌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고 전했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는 프리미엄 안타티카를 선보이기 위해 모델 김태리를 앞세운 새로운 TV CF도 선보이고 있으며, 코오롱스포츠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안타티카 상품과 함꼐 안타티카의 스토리를 담은 영상을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도 23일부터 선보인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22 · 뉴스공유일 : 2023-11-3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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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이종구 CTO 부사장
LG화학은 2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신규 선임 11명 및 수석연구위원 승진 1명을 포함한 총 17명의 2024년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Global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전지소재 △친환경소재 △혁신 신약 등 3대 신성장동력 추진을 가속화하고, 해외 사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LG화학은 이번 인사에 대해 △철저한 사업성과 기반의 승진 인사 △신규 사업 및 미래 준비를 위한 R&D 분야의 인재 발탁 △글로벌 고객 대응 및 해외 사업 운영 역량 강화 △여성 임원 선임(4명)을 통한 경영진의 다양성 강화 등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Top Global 과학기업’ 도약을 위한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승진 인사는 아래와 같다.
◇ 부사장 1명
현재 CTO(Chief Technology Officer) 겸 CSSO(Chief Sustainability Strategy Officer)를 맡고 있는 이종구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종구 부사장은 KAIST 화학공학 박사 출신의 R&D 전문가로, 2020년 12월 석유화학연구소장으로 부임해 석유화학 Sustainability 제품 Portfolio 확대 및 고부가 사업 제품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 또한 2022년 12월 CTO 겸 CSSO로 부임해 Bio소재, 차세대 전지소재 등 Sustainability 미래 사업을 위한 R&D 역량을 성장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 전무 4명
한동엽 전무는 PVC/VCM 분야 생산 전문가로, 2021년 11월 석유화학사업본부 여수생산총괄로 부임해 탄소저감활동 등을 통해 Sustainability 제조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2022년 12월 PVC/가소제사업부장으로 부임해 Sustainability 사업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무로 승진했다.
이창현 전무는 2022년 1월 첨단소재사업본부 Global고객개발담당으로 부임해 글로벌 고객과의 파트너십 확보를 통해 전지소재 해외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준비 역량 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고려해 전무로 승진했다.
이희봉 전무는 2022년 12월 생명과학사업본부 연구개발부문장으로 부임해, 신약 파이프라인 경쟁력 강화 및 사업 목표 달성 지원을 위한 R&D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무로 승진했다.
박병철 전무는 석유화학사업본부 CS총괄 및 여수생산총괄로서 석유화학 고객 대응력 및 제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전무로 승진하고,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 Chief Safety & Environment Officer)로 선임됐다.
LG화학 임원 승진 인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 부사장 승진(1명)
- 이종구(李鍾求): CTO 겸 CSSO
◇ 전무 승진(4명)
- 한동엽(韓東燁): PVC/가소제사업부장
- 이창현(李昌泫): 첨단소재·Global고객개발담당
- 이희봉(李熙琫): 생명과학·연구개발부문장
- 박병철(朴炳喆): CSEO
◇ 상무 신규 선임(11명)
- 김진수(金鎭洙)
- 이두형(李斗衡)
- 신선식(申先植)
- 이영석(李映錫)
- 김근태(金根泰)
- 김선애(金善愛)
- 허성진(許成珍)
- 김도연(金到姸)
- 양수하(梁秀霞)
- 마영일(馬英一)
- 김용철(金龍哲)
◇ 수석연구위원 승진(1명)
- 김경훈(金敬勳)
승진자 주요 경력 및 약력은 아래와 같다.
◇ 부사장 승진(1명)
· 이종구(李鍾求) 부사장
: KAIST 화학공학 박사 출신의 R&D 전문가로, 석유화학·생산기술총괄, 석유화학연구소장 등 석유화학사업본부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2022년 12월 CTO 겸 CSSO로 부임해 Bio소재, 차세대 전지소재 등 Sustainability 미래 사업을 위한 전사 차원의 R&D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주요 약력
- 1965년생
- 서울대(화학공학) 학사
- KAIST(화학공학) 석사
- KAIST(화학공학) 박사
- 2008년 1월: CRD연구소 연구위원(상무 신규 선임)
- 2017년 12월: PVC/가소제사업부장(2018년 전무 승진)
- 2019년 12월: 석유화학·생산기술총괄
- 2020년 12월: 석유화학연구소장
- 2022년 12월~현재: CTO 겸 CSSO
◇ 전무 승진(4명)
· 한동엽(韓東燁) 전무
: PVC/VCM 분야 생산 전문가로, 여수 및 대산 PVC공장장을 경험하고 2021년 11월 석유화학사업본부 여수생산총괄로 부임해 탄소저감활동 등을 통해 Sustainability 제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2022년 12월 PVC/가소제사업부장으로 부임해 Sustainability 사업 경쟁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주요 약력
- 1970년생
- 성균관대(화학공학) 학사
- 2017년 12월: 대산 PVC공장장
- 2019년 12월: 여수 PVC공장장(2020년 상무 신규 선임)
- 2021년 12월: 석유화학·Global생산·여수생산총괄(상무)
- 2022년 12월~현재: PVC/가소제사업부장(상무)
· 이창현(李昌泫) 전무
: 3M 출신으로 2022년 1월 첨단소재사업본부 Global고객개발담당으로 입사해 글로벌 고객과의 파트너십 확보를 통해 전지소재 해외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준비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약력:
- 1967년생
- 경북대(고분자공학) 학사
- 아주대(MBA) 석사
- 2018년: 3M 전기전자재료사업부 Global Business Director
- 2022년 11월~현재: 첨단소재·Global고객개발담당(상무 입사)
· 이희봉(李熙琫) 전무
: 서울대 공업화학 박사 출신의 제품/공정개발 전문가로, 2022년 12월 생명과학사업본부 연구개발부문장으로 부임해 신약 파이프라인 경쟁력 강화 및 사업 목표 달성 지원을 위한 R&D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약력
- 1966년생
- 서울대(농화학) 학사
- 서울대(농화학) 석사
- 서울대(공업화학) 박사
- 2018년: 생명과학연구소·당뇨센터 수석연구위원(상무 신규 선임)
- 2018년 12월: 생명과학·CMC(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s) 연구소장(상무)
- 2022년 12월~현재: 생명과학·연구개발부문장(상무)
· 박병철(朴炳喆) 전무
: 석유화학사업본부에서 해외생산법인 공장장 및 CS총괄, 여수생산총괄을 경험한 생산 전문가로, 석유화학 고객 대응력 및 제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또한 2024년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 Chief Safety & Environment Officer)로 선임됐다.
주요 약력
- 1973년생
- 성균관대(화학공학) 학사
- 2018년 12월: 중국용싱ABS생산법인 공장장(2019년 상무 신규 선임)
- 2020년 12월: 석유화학·CS총괄(상무)
- 2022년 12월~현재: 석유화학·Global생산·여수생산총괄(상무).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23 · 뉴스공유일 : 2023-11-3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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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요 은행 6곳이 전체 가계대출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를 다음 달(12월) 1개월 면제하고, 이미 시행 중인 신용등급 하위 30% 저신용자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는 2025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달 29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와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등 6개 은행은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 간 전체 가계대출에 대해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면제 대상은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해 신용대출, 전세대출 등이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 중 대출자가 본인 자금으로 해당 금액을 상환하거나 같은 은행의 다른 상품으로 전환할 경우 수수료를 전액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신용등급 30% 이하의 저신용자, 취약계층 대상 수수료 면제는 1년 이상 더 연장한다. 6개 은행은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초부터 중도상환수수료를 1년간 면제해 주기로 했는데, 이를 2025년 초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은행권은 이번 조치와 함께 은행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을 낮춰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금소법)」은 원칙적으로 중도상환수수료 부과를 금지하고 있으나, 소비자가 대출일부터 3년 내에 상환할 경우 예외적으로 부과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은행은 자금운용 차질에 따른 손실비용, 대출 관련 행정ㆍ모집비용 등을 충당하기 위해 조기상환시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중도상환수수료로 연간 수취하는 금액은 약 3000억 원 규모다. 은행권 중도상환수수료 수취 금액은 2020년 3844억 원, 2021년 3174억 원, 지난해 2794억 원 등 매년 3000억 원 수준이다.
문제는 은행권 중도상환수수료가 합리적 기준 없이 획일적으로 부과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는 고정 1.4%, 변동 1.2%로 모두 동일하다.
국내와 달리 해외 주요국들은 업무 원가, 은행 특성 등을 고려해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호주는 변동금리 대출은 `대출실행 행정비용`, 고정금리는 `대출실행 행정비용+이자비용`을 중도상환수수료에 반영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일본의 경우 은행별 업무 원가 등에 따라 중도상환수수료를 정액제 또는 정률제로 다양하게 운영하고, 일부ㆍ전액 상환에 대한 수수료도 은행별로 차등화하고 있다.
금융위는 호주 등 해외 사례를 고려, 중도상환수수료 체계 투명성과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감독 규정 및 모범 규준 개정, 비교ㆍ공시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자금운용 차질에 따른 손실 비용, 대출 관련 행정ㆍ모집비용 등 실제 발생하는 필수적 비용만 반영하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중도상환수수료에 가이드라인에서 제시된 비용 외 다른 항목을 부과해 가산할 경우 이를 불공정 영업행위로 보고 금소법에 따른 과태료 부과(1억 원 이하)나 부당금액 소비자 반환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중도상환수수료 부과 대상ㆍ요율 등 세부 사항은 고객과 상품 종류 특성 등을 감안해 은행권이 세부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고, 수수료 부과ㆍ면제 현황, 산정 기준 등을 공시하도록 해 소비자 알 권리를 증진하고 은행 간 경쟁을 유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9 · 뉴스공유일 : 2023-11-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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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ㆍ이하 행안부)는 2024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대설ㆍ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해 겨울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겨울에는 기온과 강수량 모두 평년과 비슷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저기압 영향을 받는 때에는 많은 비 또는 눈이 내릴 수 있으며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내려오면 기온이 큰 폭으로 하강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행안부는 선제적인 상황관리와 대설ㆍ한파대책의 현장 작동성을 강화한다.
먼저 겨울철 대책기간(이달 15일~2024년 3월 15일)에 예측하지 못한 강설과 기습적인 추위에 대비한 상시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각 시ㆍ군ㆍ구 국장급을 상황실 책임자로 지정해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사시에는 부단체장에게 직보해 총력 대응하도록 했다. 또 결빙이 잦은 도로와 제설작업이 힘든 구간과 적설에 취약한 구조물 등 취약지역ㆍ시설을 사전 조사한 후 이를 토대로 지난해 6760개소보다 늘어난 7212개소를 `재해우려지역`으로 지정해 집중관리한다.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특성을 반영한 제설을 추진한다. 효과적인 제설을 위해 국토교통부 5개 지방국토관리청을 중심으로 한국도로공사, 민자고속도로, 지자체 등 유관 기관이 협력하는 권역별 도로관리협의체를 운영해 도로경계 제설 구간을 조정하고 제설장비 등 자원을 공유한다. 또 대형장비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 골목길은 현장 특성에 맞게 소형제설장비를 적극 운용해 길이 얼어붙어 일어나기 쉬운 낙상사고 등의 피해를 방지한다.
민생현장 겨울철 취약계층의 안전을 집중관리한다. 사회복지공무원과 이ㆍ통장 등은 한파에 취약한 홀몸어르신, 쪽방촌 주민 등에 대해 방문, 유선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노숙인 거리상담반과 같이 각 지자체 실정에 따라 한파 대비 노숙인 보호를 위해 보호시설 입소, 응급잠자리 이용 안내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경로당, 마을회관, 주민센터 등에 위치한 전국 4만9000여 개소의 한파쉼터의 운영시간, 위치정보를 안전디딤돌, 국민재난안전포털 등을 통해 제공한다.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도 강화한다. 에너지바우처 30만4000원을 113만 가구에 지원하고 도시가스와 지역난방비를 최대 59만2000원 할인한다. 특히 전국 경로당 6만8000곳의 난방비도 지난해 월 37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휴대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재난문자를 통한 위험상황 인지가 쉽지 않은 어르신들 보호 강화를 위해 타지에 거주하는 자녀ㆍ친인척에게 대설ㆍ한파 위험정보를 발송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정부는 기습적 대설ㆍ한파에도 인명피해가 없고 국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상시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유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9 · 뉴스공유일 : 2023-11-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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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시가 잠실동 비(非)아파트만 토지거래허가 대상에서 해제한 가운데 송파구가 아파트도 포함해 전면 해제해달라는 의견을 냈다.
이달 23일 송파구(청장 서강석)는 서울시가 잠실동 일대 상가ㆍ주택ㆍ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를 대상으로 토지거래허가 규제를 해제한 것에 대해, 서울시에 아파트도 포함해 `즉각 재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15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잠실동 일대 520만 ㎡ 부지에 대해 토지거래허가 대상을 `아파트`로만 한정하는 조정안을 승인했다. 이로써 16일부터 잠실동 일대 상가ㆍ주택ㆍ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는 허가 대상에서 해제됐다.
이번 조치는 서울시의 규제 완화 움직임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전면 해제`를 예상해 온 주민들의 기대와는 정반대인 셈이다.
구는 다른 지역과 비교해 `불공정한 처분`으로 재건축 완료 단지까지 모두 묶어둔 과도한 조치라고 호소했다. 실제로 투기과열 우려가 있는 재건축 단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강남`의 사례와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잠실동은 그간 법정동 단위로 허가구역이 지정돼 과도한 사유재산권 침해로 많은 민원을 받아왔다고 전했다. 이에 더해 정부가 올해 1월 발표한 `규제지역 해제` 대상에도 송파구가 포함되지 않았다며, 잠실동에 과도한 중복규제가 가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강석 청장은 "토지거래허가제도는 투기거래 근절이라는 취지에 맞게 명백한 위험이 있을 때 해야 하는 조치"라며 "규제 완화 움직임은 환영하지만 잠실동 주민에게 불공정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의 즉각적인 재검토를 요구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파구는 이번 결정으로 토지거래허가에 따른 이용의무가 해제된 대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9 · 뉴스공유일 : 2023-11-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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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재건축 족쇄로 불려온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이하 재초환)」 개정안이 국토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하면서 재건축 이후 초과이익 8000만 원까지 부담금이 면제되는 완화안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29일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에서 해당 개정안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는 재건축 조합원의 초과이익에 부담금을 매기는 것으로, 2006년 노무현 정권 때 도입됐다. 현행법상 조합원이 3000만 원 이상 개발 이익을 얻으면 이익 금액의 10~50%를 부담금으로 부과해야 한다. 이에 재건축사업을 억제하며, 사업 지연이 발생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번 개정안에는 초과이익을 3000만 원→8000만 원으로, 부과 구간은 2000만 원→5000만 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이와 함께 1세대 1주택자가 20년 이상 장기보유자인 경우 부담금을 최대 70% 감면해 주는 내용(15년 이상 60%ㆍ10년 이상 50%)도 포함됐다.
앞서 해당 법안은 그간 4차례 법안소위 논의 과정을 거친 바 있으나, 이날 여ㆍ야가 초과이익ㆍ부과 구간에 합의하면서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고 알려졌다. 당초 정부와 여당은 초과이익 1억 원, 부과 구간 7000만 원을 주장했으나, 야당과의 이견 차에 범위를 좁힌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하위 법령 개정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금번 개정안은 현재 부담금이 부과되지 않은 단지에도 적용된다"라고 밝혔다.
도시정비업계 일각에서는 재건축 활성화를 통한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재초환`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재초환`은 본래 재건축을 억제하려는 목적으로 도입된 것"이라며 "현재 재건축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정책 목표가 설정돼 있어 완화보다 `재초환` 폐지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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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조기에 치매 고위험군을 발견ㆍ관리하기 위해 `경기 스마트 인지검사`를 다음 달(12월)부터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 스마트 인지검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검사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QR코드를 스캔해 접속 후 기기에 1분간 말하기를 통해 치매 위험도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치매 위험군일 경우, 거주 지역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도록 안내한다.
도는 수원시(도시형), 양주시(복합형), 가평군(농촌형) 등 지역 유형별 3개 시ㆍ군을 선정해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도의 선제적 치매예방 관리망 구축과 치매 조기 개입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65세 이상 수원시, 양주시, 가평군 지역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검사할 수 있으며 총검사 시간을 3분 이내로 설정해 편리성을 높였다.
검사는 지역 내 노인복지관,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에 배포된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검사대상자 본인의 스마트기기가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지인의 도움으로 검사가 가능하며, 독거노인 등 주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경우 생활지원사나 치매파트너의 도움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승훈 경기도광역치매센터장은 "치매는 고령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 중 하나로 초기에 증상을 발견하고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 스마트 인지검사를 통한 치매 조기 진단으로 적절한 치료ㆍ관리 방법을 찾고 증상의 진행을 늦춰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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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이달 28~29일 양일간 현장 소속 사원ㆍ대리급 직원을 대상으로 건설장비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노하우가 부족할 수 있는 주니어급 직원에게 건설장비 안전관리 기준을 확립시켜 선제적 장비 관리가 가능토록 하고 이를 통해 재해 예방을 달성코자 마련됐다.
현장 소속 사원ㆍ대리급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이뤄지며, 본사 기술직 사원ㆍ대리급 직원의 경우 희망자에 한해 수강을 할 수 있다.
교육은 ▲건설장비의 분류 ▲건설장비 및 유해ㆍ위험 기계의 작업 전 사전조사 작업계획서 작성 방법 ▲유해ㆍ위험 기계의 안전인증 및 안전검사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상의 주요 건설장비 관련 법령 ▲건설장비별 특성ㆍ사고사례ㆍ안전대책 등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DL건설은 사원ㆍ대리급을 포함한 현장의 전 직원의 안전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안전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 강화 및 관련 지식 습득을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현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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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최근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 시상식에서 2건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2건 이상의 혁신상을 받은 건설사는 DL이앤씨가 유일하다.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시상식이다. ▲안전관리 ▲단지ㆍ주택 ▲도로 ▲철도 등 분야에서 건설 현장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DL이앤씨는 올해 단지ㆍ주택 분야에서 `D-Solution(디솔루션)`으로, 철도 분야에서 `감지센서를 활용한 크레인 작업구간 안정성 확보 기술`로 각각 혁신상을 받았다.
디솔루션은 건설업의 혁신을 구현하기 위한 건설 IT 솔루션이다. 가상현실(VR) 기반 실시간 주택시각화 솔루션 `D-Virtual(디버추얼)`,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트윈 품질관리 솔루션 `D-Vision(디비전)`,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위치 등을 포함한다. DL이앤씨는 디솔루션을 착공 전부터 준공 후에 이르기까지 건설 전 단계에 적용 중이다.
감지센서를 활용한 크레인 작업구간 안정성 확보 기술은 호남고속철도(고막원~목포) 2단계 제4공구 현장에 적용됐다. 다수의 크레인이 반복적인 인양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됐다. 현장 내 크레인과 중요 시설물에 라이다(LiDAR) 등의 감지센서를 부착해 크레인 작업시 주변 작업자에게 자동으로 알림을 전달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한다.
DL이앤씨는 품질 및 안전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 BIM,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IT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 7월에는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6개 스마트건설 분야 가운데 BIM 리딩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최고의 품질 경영 철학과 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스마트 건설 기술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글로벌시장에서 DL이앤씨가 보유한 노하우와 기술 역량을 한층 강화해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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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6300억 원 규모의 경기 군포시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산본1동1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이달 26일 열린 시공자 선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최종 선정했다.
산본1동1지구 재개발은 군포시 고산로732번길 23(산본동) 일대 8만4398.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5개동 18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GTX-C 노선(예정)인 금정역과 인접하며, 차로 5분 거리에 산본IC가 위치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인근 지역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도보 내 거리에 AK플라자, 마트, 영화관, 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관모초, 곡란초 등이 있다.
현대건설은 이 사업의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금정역센트럴`을 제안했다. 군포의 주거 중심으로 빛날 100년의 주거명작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이를 위해 아마존ㆍ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의 사옥을 설계한 바 있는 해외 건축기업 NBBJ와 협력해 특화설계를 제시했다.
수리산을 상징하는 봉우리와 산세, 철쭉과 능선을 모티브로 삼은 외관 디자인과 독수리가 날개를 활짝 펴는 모습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문주 디자인으로 산본 프리미엄 주거단지로서의 상징성을 높였다. 단지 최고층에는 군포 최초의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해 수리산과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도록 했으며, 스카이라운지와 라이브러리, 릴렉스 라운지 등 입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과 함께 2개층 높이의 복층 체육관과 프라이빗 시네마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군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위해 해외 설계자와 협업해 지역 최초의 스카이 커뮤니티 등 혁신설계를 제안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아직 연내에 시공권 결정이 마무리되는 사업지들이 남아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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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230명 규모로 구성될 제18기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근거를 둔 법정 위원회로, 건설공사 설계ㆍ시공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와 산하기관 및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의 타당성과 구조물의 안전 및 공사 시행의 적정성 등을 심의한다.
이번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당연직인 위원장(행정2부시장)과 부위원장(기술심사담당관), 20개 전문 분야의 전문가 228명으로 내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운영된다. 위촉직 228명은 기존 위원 30~35%, 신규 위원 65~70% 비율로 선임할 예정이다.
공모 지원은 오는 12월 29일까지이며, 참가 자격은 대학의 조교수 이상, 연구기관의 연구위원급 이상, 기술사,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자 등이다.
신규 위원은 개인 신청뿐 아니라 각 기술인 협회와 학회, 대학교, 연구원, 공공기관 등에서도 전문가를 추천받은 후 선정위원회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하며, 교수, 연구원, 공기업, 시공자, 설계자 등 전문 분야별로 인원을 안배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내실 있는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해 건설공사의 품질 및 기술 수준을 꾸준히 향상시켜 왔다"며 "풍부한 경험과 높은 식견을 지닌 각계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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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본사 및 서울강남지사가 한국안전인증원 주관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공간안전인증제는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며 안전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재난 대비의 안전경영ㆍ건축방재 분야, 대응의 소방ㆍ위험물ㆍ설비 안전 분야, 성능의 설비 성능시험, 강화의 신기술ㆍ설비개선 등 7개 분야 143개 세부 항목을 평가한다.
인증 기간은 3년이며, 인증을 획득한 사업장에는 화재안전조사 제외, 소방시설 종합정밀점검 대상 면제, 대한민국 안전대상 심사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부동산원은 재난ㆍ안전 분야의 외부 전문가의 서류 및 현장 심사에서 사업장의 위험 요소를 적극적으로 개선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공간안전인증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소방 안전을 위한 철저한 소방재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비상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안전보건 문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이번 공간안전인증 획득을 통해 우리 원의 재난ㆍ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게 돼 의미있게 생각한다"라며 "우수한 안전관리 사례를 원내에 전파해 보다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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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8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한준 사장, GS건설 허윤홍 사장과 함께 무량판 주차장 붕괴사고 발생으로 입주가 지연된 검단AA13블록 현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원 장관은 보상안 설명을 듣고, 입주자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간담회는 당초 보상안에 대한 이견이 있던 중, 원 장관 지시에 따른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중재로 마침내 합의에 이르러 개최됐으며, 입주예정자-LH-GS건설은 향후 추진 원칙에 대한 합의서에도 서명한 것으로 파악된다.
먼저, 원 장관은 "내 집 마련의 꿈을 안고 기다리고 있던 입주예정자에게 주차장 붕괴라는 초유의 사고로 속상함과 주거불안을 겪게 한 데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해야 할 주무처 장관으로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마침내 신속한 주거 불안 해소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원 장관은 "합의서 작성으로 끝이 아니라, 입주예정자 마지막 한 분까지 주거 불편이 해소되고, 안전하면서도 고품질의 단지로 재탄생할 때까지 각 기관은 철저히 관리하고, 끊임없이 소통 및 고민하겠다"며 "안전한 삶의 공간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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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내홍을 겪던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재건축)가 시공자 해임을 단행한 가운데 소송 절차가 검토되고 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 한국자산신탁은 이달 27일 해당 구역의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열고 시공자 선정 취소 안건을 가결했다.
앞서 상계주공5단지는 2022년 1월 시공자 선정 이후 3.3㎡당 공사비 약 650만 원ㆍ공사기간으로 48개월을 계획한 바 있다.
일부 언론과의 보도에서 주민들은 공사비ㆍ공사 기간 등에서 적잖은 내홍을 겪었다고 전했다. 공사비가 당초 대비 10% 인상될 것이라는 우려와 더불어, 일부 소유주들이 공사 기간이 부담된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공자 측은 그간 낮은 사업성과 시공 여건으로 사업 주체 내부에서 이견이 있었다는 설명과 함께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등을 고려해 소송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1987년 준공된 상계주공5단지는 노원구 동일로216길 47(상계동) 일대 3만1294.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9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ㆍ7호선 환승역인 노원역이 도보권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 상수초, 신상중, 노원중, 상계중, 상계고 등이 있다. 단지 인근에 노원구청과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가재울근린공원, 노해근린공원 등이 있고 중랑천과 당현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상계주공5단지의 시공자 선정이 취소된 가운데 업계 전문가들은 해당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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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28일 오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PC공법으로 시공 중인 실증사업 현장 내 시연회를 참관했다고 밝혔다. 시연회에서 김 차관은 주택건설사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OSC 공법으로의 전환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PC공법은 공장에서 사전 제작된 콘크리트 기둥, 보, 벽체 등의 부재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공법으로,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균일한 시공 품질을 확보할 수 있어 지하주차장, 물류창고, 교량ㆍ터널 등 대규모 시설물 공사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해당 현장은 이화여대 OSC연구단이 주관하는 R&D 실증사업으로 추진됐으며, PC공법을 공동주택으로 확대하기 위해 부재의 생산, 운송, 양중 및 접합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해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82가구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김 차관은 시연회에 앞서 기념사에서 "공기 단축, 시공 품질 향상, 사고 저감 등 PC공법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은 주택 및 건설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실증사업은 과거 PC공법이 가졌던 누수, 단열 등 주택 품질 문제를 해소하고, PC공법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해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사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서 "국내 건설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서는 건설생산성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며, "이를 위해 PC, 모듈러 등 OSC공법을 공공ㆍ민간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제조업 기반의 공업화주택 공공발주를 확대하고, 각종 규제를 정비하는 한편 사업성을 높여 민간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제도를 신설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갖춰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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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현대아파트(이하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장혁)은 지난 25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상장회사회관 지하 대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한화건설부문`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이날 총회에는 8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수행 업무 보고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대여금(사업비ㆍ운영비 등) 전환 사용 등 승인의 건 ▲임시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6호선, 공항철도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프라자, 이마트, 마포공덕시장, 염리동주민센터, 마포경찰서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공덕초등학교, 서울여자중학교, 동도중학교, 서울여자고등학교,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일성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1길 73(공덕동) 일대 825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2023년 3월 22일 첫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시작으로 이어진 5월 두 번째 현설을 개최했고 2번의 유찰을 겪은 바 있다. 그러던 지난 7월 25일 대의원회의에서 투표를 통해 `한화건설부문`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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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경남 창원시의 진해구 도심을 둘러 가는 국도대체 우회도로를 이달 30일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창원시와 함께 현재 진해구 중심지를 관통하는 도로(국도 2호선)의 포화 교통량으로 인한 상습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했으며 약 10년여 기간의 공사를 거쳐 금번 완공 예정이다.
해당 사업으로 구간 이용자들은 기존 국도 2호선 통행에 비해 이동 거리 약 1.2km, 이동시간 약 10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설 도로 개통으로 창원 진해구 도심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부산신항 및 창원국가산업단지 등에 대한 접근성도 향상되어 물류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상습 도로 지ㆍ정체 구간을 적극 발굴해 우회도로 건설 및 확장사업 등을 통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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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인의 토지ㆍ주택 보유 통계를 공표한다고 최근 전했다.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2억6547만2000㎡로, 전체 국토면적의 0.26% 수준이다. 외국인 보유토지의 국적별 비중은 미국(53.4%), 중국(7.8%) 등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경기(18.4%), 전남(14.7%), 경북(14%) 등으로 확인됐다. 용도별로는 임야ㆍ농지 등 기타 용지(67.6%)가 가장 많았고, 공장용지(22.2%), 레저용지(4.5%), 주거용지(4.2%) 등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8만5358명이 소유한 주택은 총 8만7223가구로, 전체 주택(1895만 가구ㆍ2023년 가격공시 기준)의 0.46% 수준이다. 외국인 보유주택의 국적별 비중은 중국(54.3%), 미국(23.5%) 등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경기(38%), 서울(25.6%), 인천(9.7%) 등 대부분 수도권(73.3%)에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유주택수별로는 1주택 소유자가 대다수(93.4%)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국세청ㆍ관세청 등과 함께 기획조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국인 투기거래가 우려되는 경우 외국인을 허가대상자로 특정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거래신고법)」이 개정됐고, 장기 체류 외국인이 부동산 거래신고 시 실거주지 증명서류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 관련 제도를 정비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와 함께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거래에 대한 기획조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주택 및 토지거래에 대한 기획조사를 실시했고, 현재 외국인의 주택 투기에 대한 2차 기획조사를 진행 중으로, 다음 달(12월)께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외국인의 토지ㆍ주택 보유 통계와 거래신고 정보를 연계해서 이상거래를 조사하는 등 향후에도 엄격하게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거래를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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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강우, 강설 시 콘크리트 품질관리 강화 방안을 담은 일반콘크리트 표준시방서 개정(안)과 가이드라인(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오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가건설기준센터와 한국콘크리트학회 공동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건설공사 발주청, 학계, 업계 등 콘크리트 품질관리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집필진이 표준시방서 개정(안)과 가이드라인(안) 마련을 추진하게 된 경위와 핵심 내용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최근 강우 시 콘크리트 타설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부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김병석) 국가건설기준센터와 함께 학계, 업계 소속 콘크리트 전문가로 TF를 구성하고, 콘크리트 표준시방서 개정과 타설 가이드라인 마련을 논의해 왔다.
이번 표준시방서 개정(안)은 강우, 강설 시 콘크리트 타설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부득이 타설할 경우 필요한 조치를 사전, 사후로 구체화하고, 이에 대한 책임기술자(감리)의 검토ㆍ승인을 의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가이드라인(안)에는 표준시방서 개정 내용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 가능하도록, 콘크리트공사 단계별 품질관리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국토교통부는 표준시방서 개정과 가이드라인 배포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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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위원장은 지난 28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2024년 2층 전기버스 생산 계획을 점검하고 조기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는 친환경 자동차, 자율주행 기술 등 운송 분야 신기술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연구소로,국가 R&D 업을 통해 국산 2층 전기버스를 개발했다. 이곳에서 개발된 2층 전기버스는 2020년부터 대광위에서 광역버스 노선에 투입하는 등 보급을 지원하고 있다.
강 위원장은 내년도 2층 전기버스 생산 계획 및 이와 연계한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충 전략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는 대광위에서 국산 2층 전기버스를 누적 100대 도입한 해"라며, "교통 혼잡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 승객을 한 번에 많이 수송할 수 있는 2층 전기버스를 내년에도 차질 없이 보급해 국민의 출퇴근길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지고 안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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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달 29일 신계용 과천시장을 만나 서울 편입에 대한 과천시의 공식 입장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면담은 김포, 구리, 고양에 이은 네 번째 경기 지자체장과의 회동으로, 과천시는 서초구ㆍ관악구와 맞닿아 있고 전체 출ㆍ퇴근 인구 중 약 40%가 서울로 출ㆍ퇴근하고 있을 정도로 서울과 밀접한 도시며, 시 주요시설인 서울대공원, 보건환경연구원이 소재하고 있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시의 서울 편입은 과천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히고, 지난주 진행한 대시민 여론조사 결과를 오 시장과 공유하며 논의를 나눴다고 전했다.
신 시장은 실제 생활권과 행정구역 통합에 동의하면서도 중ㆍ장기적 관점에서 논의하고 검토하되, 자치권을 바탕으로 한 과천시민의 권리나 혜택도 계속 유지되는 방안에 대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오세훈 시장은 과천시와도 양 도시의 기본 현황 및 편입 관련 쟁점에 대한 분석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최근 `메가시티`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는 이유로 `생활권과 행정구역 간 불일치`를 언급하며 시민 불편과 불합리를 없애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통 발달, 도시 연담화 등으로 생활권은 계속 확장돼 왔지만 그에 상응하는 행정구역 개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시민 불편이 가중됐으며 서울-인접 도시 간 상생발전과 국가 경쟁력에도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메가시티` 정책 논의는 시민 의견과 요구사항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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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아파트 경비ㆍ청소노동자들의 휴게권 보장과 권익 보호를 위해 총 454개소의 휴게시설을 개선할 예정인 가운데 현재까지 27개 시ㆍ군 332개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는 휴게시설 개선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입주민과 관리사무소의 적극적 참여라고 강조했다. 공동주택인 아파트의 특성상 예산을 확보하고 유휴공간이 있다고 해서 휴게시설을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고양시 문촌마을15단지는 입주자회의실 공간을 나눠 휴게시설을 만들었고, 안성시 신원아침도시는 입주민 부대복리시설을, 김포시 진흥흥화는 사용하지 않는 입주민 운동시설을 용도변경해 휴게시설을 신설하거나 이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도는 입주자대표회의를 비롯한 입주민과 관리사무소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분석했다.
아파트 경비ㆍ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휴게시설 1곳당 최대 500만 원내에서 휴게시설 신설 또는 바닥시설ㆍ샤워실 등 시설 개ㆍ보수, 에어컨ㆍ정수기ㆍ소파 등 비품 구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도는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2021년부터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시작했다. 사업 시행 첫해 185곳, 지난해 424곳, 올해 454개소까지 마무리되면 총 1063곳의 휴게시설이 개선된다.
현재까지 도내 27개 시ㆍ군과 함께 ▲휴게시설 신설(62개소) ▲시설개선ㆍ비품 구입 등 개ㆍ보수(182개소) ▲아파트 지하 휴게시설 지상화(56개소) 등 장소 이전(총 88개소)까지 총 332개소를 개선했다. 연말까지 추가로 122개소를 개선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마땅한 공간이 없어 휴게시설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노후 아파트 문제 해결을 위해 가설건축물(컨테이너)에도 휴게시설을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시ㆍ군 건축조례 개정을 독려 중이다. 현재 용인시를 비롯한 21곳이 개정을 완료했으며 8개 시ㆍ군이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흥시의 경우 가설건축물 설치가 가능하도록 올해 4월 건축조례를 개정한 데 이어 부서 간 사전협의를 통해 가설건축물 신고처리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휴게시설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청소ㆍ경비 노동자들이 행복하게 일하면 그만큼 주민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아파트의 가치도 함께 올라간다"며 "입주민과 관리회사가 합심해서 우리집 가치를 높이는 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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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청장 유성훈) 시흥동 일원이 모아타운 대상지 관리지역으로 먼저 지정되며 도시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 28일 금천구는 시흥1동ㆍ3동이 모아타운 대상지 관리지역으로 선(先)지정됐다고 밝혔다.
`모아타운`이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도시정비모델을 말한다. 이번 `선지정`은 관리지역으로 우선 고시해 사업 면적ㆍ노후도 등 완화된 기준으로 조합 설립과 같은 절차를 신속 진행하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관리계획 수립이 완료되지 않았더라도 개략적인 계획으로 모아타운으로 지정ㆍ추후 관리계획을 보완하는 방식이다.
모아타운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시흥1동(금천구 독산로43가길 24-7ㆍ8만429㎡) ▲시흥3동(금천구 시흥대로20길 10ㆍ9만7042㎡) 등 2곳이다.
해당 지역은 모아주택 추진 시 ▲용도지역 상향ㆍ층수 완화 ▲사업시행구역 면적 확대(1만 ㎡ 이내→2만 ㎡ 이내) ▲노후도 완화(67%→57%) 등 각종 완화된 혜택을 받아 조합 설립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구는 2024년 상반기 중 `모아타운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를 목표로 도로를 포함한 정비기반시설 확충ㆍ공동이용시설 조성 등 부문별 세부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유성훈 청장은 "이번 선지정을 통해 모아타운 사업 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모아타운사업뿐만 아니라 주민에게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금천구 내 모아타운 대상지는 총 5곳으로 이번 선지정 지역 2곳 외에, ▲시흥3동(금천구 시흥대로36길 45ㆍ8만6705㎡) ▲시흥4동 817 일대(3만431㎡) ▲시흥5동(금천구 독산로 30ㆍ8만9944㎡) 등 3곳은 모아타운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를 완료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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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 광명, 광주, 안산, 용인 등 도내 4개 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됐다는 소식이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ㆍ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으로 여성가족부가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5년 단위로 지정하고 있다.
도는 도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사업(시ㆍ군 공모), 컨설팅단 운영, 시ㆍ군 담당공무원 및 시민참여단 대상 교육 과정 운영, 여성친화도시 광역협의체 운영 여성친화도시 업무지침서 제작 등 다각화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광주시는 올해 처음으로 여성친화도시에 지정 ▲안산시는 2011년 최초 지정 이후 2020년 재지정 만료ㆍ2년 만에 신규 지정 ▲용인시는 2013년 최초 지정 이후 세 번 연속 지정 ▲광명시는 2012년 최초 지정 이후 2016년 만료ㆍ2018년 재지정 이후 두 번 연속 지정됐다.
이로써 도는 여성친화도시에 총 15곳(수원, 용인, 고양, 화성, 성남, 부천, 안산, 안양, 파주, 의정부, 광주, 하남, 광명, 오산, 이천)이 지정돼 2010년 2개 시ㆍ군 최초 지정 이후, 최대 규모가 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내 여성친화도시가 점차적으로 모든 시ㆍ군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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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지방 건설사를 중심으로, `존폐위기`가 불거지는 가운데 이달 26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과 관련해 정부가 입장문을 내놨다.
이달 28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최근 지방 건설사 줄도산 조짐 관련 기사에 대해 "건설사 폐업률은 장기 평균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해당 기사에서는 "올해 1~11월 동안 종합건설사의 폐업신고 건수가 모두 49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고 17년 만에 최대치"라고 보도한 바 있다.
먼저 국토부는 `종합건설사의 폐업신고 건수`가 아닌 `건설업 폐업신고 행정공고 건수(업종전환 등록ㆍ공고변경ㆍ정정ㆍ철회 등 포함)`로 봐야 한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1~10월 종합 건설사 1만9277곳 가운데 폐업 업체 수는 326곳이라고 정정했다.
이어서 국토부는 폐업의 비교도 `종합건설사 폐업 업체 수`가 아닌 `폐업률(전체 업체 수 대비 폐업 업체 수)`로 하는 게 적절하다고 설명하며 그간의 건설업체 수 증가를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0월까지 폐업률은 1.7%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장기 평균(2005년~2019년)인 1.7%와 유사한 수준이다.
한편,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공사비 상승 등 건설사의 경영 여건 등을 감안해, 유관 기관과 함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올해 9월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등을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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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가 수성구 삼덕동과 대흥동 일원에 제2수성알파시티를 신규 조성하는 등 디지털 엔진 장착에 나선다.
대구시는 2008년 수성알파시티(수성구 삼덕동)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15년 만에 경제자유구역 확대 방식을 통해 제2수성알파시티를 신규 조성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수성구 대흥동 일원 98만 ㎡ 용지에 조성된 수성알파시티는 현재 순수 ITㆍSW기업 172개 사, 약 4000여 명이 근무하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ICT 집적단지다. 2008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후 2013년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을 거쳐 2018년 ITㆍSW기업들이 입주를 시작했다.
이번에 신규 조성되는 제2수성알파시티는 기존 수성알파시티와 인접한 대구미술관 남측인 수성구 삼덕동과 대흥동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개발 규모는 약 58만4000㎡이며 이 중 지식기반산업 시설용지는 16만6000㎡ 정도 공급된다. 조성이 완료되면 수성알파시티의 총면적은 현재 97만6000㎡에서 156만 ㎡으로 확대되고, 지식기반 산업시설용지는 현 17만8000㎡에서 약 34만3000㎡으로 늘어난다.
대상지는 수성IC, 범안로에 인접해 교통이 양호하고, 대구미술관ㆍ삼성라이온스파크ㆍ대구스타디움 등이 근접하고 향후 대구대공원 및 연호지구 개발이 예정돼 있어 정주여건이 우수한 편이다.
개발 구성에 따르면 유니버시아드대로 남쪽 지역은 지식기반 산업시설용지로, 범안로 톨게이트 방향은 공동주택으로 개발되며 근생시설은 두 지역의 중간지대에 조성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약 1조500억 원 수준이다.
대구시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대구도시개발공사와 개발 TF팀을 구성해 2028년 기업 분양, 2030년 단지 완공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발부지의 대부분(88.9%)은 녹지지역으로 현재 농경지로 사용 중에 있으며 평탄하고 완만한 경사의 지형이어서 개발이 용이한 편이다. 또한 사업대상지의 약 51만1000㎡(15만5000평)는 개발제한구역으로 향후 유관 부서와 원활한 협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제2수성알파시티 조성은 지난해 8월 31일 `대구 디지털 비전 선포식`을 통해 밝힌 미래 5대 신산업의 하나로 ABB(AI, 빅데이터, 블록페인)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대구시의 정책에 따른 것이다. 여기해 더해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디지털혁신지구조성사업(예타사업) 및 수성알파시티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업 유치가 활성화되고, 2030년 이전 용지 공급이 조기 완료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식기반산업 시설 용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자는 취지다.
한편, 대구시는 이달 27일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투기 방지를 위해 사업대상지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ㆍ공고했다. 아울러 수성구청에서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위한 열람공고를 함께 실시했으며 공고 기간이 완료되면 즉시 지정할 예정이다.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인근 지역 투기 움직임이 감지되면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홍준표 시장은 "대구의 산업구조 대개편을 위해서는 강력하고 단단한 디지털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수성알파시티 확대 개발을 통해 대구를 수도권 판교에 버금가는 디지털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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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개발공사는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정비지원기구(이하 정비지원지구)`로 지정됐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정비지원기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조직과 인력, 기술 등을 갖춘 공기업을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하는 법적 기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9월 제주개발공사를 지원기구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이번 정비지원기구 지정으로 공사는 앞으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참여 ▲사업타당성 분석 ▲조합 설립 지원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지원업무를 본격 수행한다.
최근 도와 제주개발공사는 삼도동 일원을 비롯한 2곳을 가로주택정비사업 시범지구로 선정하고 정밀 사업성 분석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 등 노후 주거지 맞춤형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을 다각적으로 발굴하는 등 제주도 내 도시 정비를 위해 공공참여사업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공공개발 확대를 위해 지난 9월 조직 개편을 통해 전담 조직과 인력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와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6월부터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추진하고 후보지 공모를 통해 사업성 분석을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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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드론,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을 도입해 지적측량 서비스 혁신에 나섰다.
LX는 이달 28일 전주 본사에서 `지적혁신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첨단기술ㆍ플랫폼 기반의 지적 서비스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올해 새롭게 출범된 지적혁신추진단은 드론, 자체 제작한 인공위성 기반 위치확인시스템(GNSS),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고객 서비스를 소개했다.
국토교통부가 `드론측량 업무규정`을 마련하면서 지적측량과 지적재조사에 드론을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LX는 드론 영상을 활용해 3D로 전환하고 해상도를 10배가량 상향해 지적측량의 정확도를 높였다.
또한 외산 GNSS를 초소형으로 자체 개발해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현장 업무에 맞게 소형ㆍ경량화돼 업무 효율화가 이뤄졌으며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 중이다.
스마트폰 기반의 가상공간에서 측량하는 메타버스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그동안 지적측량은 고객이 직접 현장에 입회했으나, 메타버스를 도입하면 이동이 어려운 노약자ㆍ장애인 등에게 비대면 측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적측량 성과를 결정하고 업무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도입, 사람의 주관적 판단 오류를 최소화함으로써 이웃 간 토지 분쟁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어명소 LX 사장은 "지적측량에도 드론ㆍAIㆍ메타버스 등 첨단 지적기술을 도입해서 더 정확한 성과 제공과 신속한 대민 서비스로 혁신해야 한다"며 "신속ㆍ정확한 서비스 제공으로 국민 신뢰를 더욱 탄탄히 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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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오는 12월 13일에 제34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에 대한 자격증을 교부한다고 밝혔다.
자격시험은 도내 3만2525명이 원서를 접수해 2만14명이 응시했고, 최종 4817명이 합격해 24.1%의 합격률을 보였다. 전년 대비 도내 응시인원은 7000명 줄었고 합격자도 45% 감소한 수치다. 도내 최연소 합격자는 16세(2007년생)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73세(1950년생)로 집계됐다.
지난해에 비해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가 줄어든 것은 부동산 거래가 침체되고,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면서 자격 취득에 대한 선호도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도는 자격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신청자에 한해 자격증을 택배로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자는 택배비만 지불하면 시ㆍ군ㆍ구청을 방문하지 않고 자택 등에서 자격증을 받아 볼 수 있다.
합격자 확인 및 택배신청은 합격자 발표일인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12월) 3일까지 5일간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격증 사진, 수령할 주소지 등이 달라진 경우에는 누리집에서 정정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자격증을 받기 위해 시ㆍ군ㆍ구청을 방문해야 하는 합격자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0년부터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합격자 8773명 중 7422명(85%)이 택배 서비스를 이용했다.
택배는 올해 12월 13일 일괄 배송되고 택배비는 자격증을 받은 후 택배비를 지불하면 된다. 택배를 신청하지 않은 합격자는 원서 접수 시 기재한 주민등록지 관할 시ㆍ군ㆍ구청 부동산중개업 담당 부서에서 오는 12월 13일부터 29일까지 자격증을 수령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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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4구역(재개발)을 포함해 총 3곳이 최근 건축심의를 통과해 향후 사업에 속도가 붙은 전망이다.
지난 28일 서울시는 `제21차 건축위원회`에서 장위14구역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관악구 신림동 미성아파트(이하 신림미성) 재건축ㆍ광진구 화양동 489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등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장위14구역 재개발, 지하 7층~지상 25층 규모 계획
공동주택 31개동 2469가구
우선 장위14구역 재개발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지난 8월 전차 건축심의 의견을 반영해 과도하게 길었던 일부 주동을 분절해 바람길을 확보했고 단지 입지를 고려한 지형에 순응하는 테라스하우스 및 스카이라인 계획을 수립했다.
또 사업지 남북으로 폭 30m 이상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해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함으로써 보행로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단지 남층 월곡산과 연계한 녹지축 및 통경축을 계획해 입체적이고 쾌적한 단지를 조성했다는 게 시 설명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로20길 29-9(장위동) 일원 10만5972㎡를 대상으로 건페율 21.3%, 용적률 211.99%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31개동 2469가구(공공주택 43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이 도보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월곡초, 장위초, 장곡초, 장위중, 숭인초, 창문여자고, 동덕여대, 오동숲속도서관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동공원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신림미성 재건축,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500가구
이어서 신림미성 재건축은 단지 내 어린이집ㆍ경로당ㆍ다함께 돌봄센터 등 주민공동시설 700㎡를 추가 건축할 수 있도록 완화하고 단지와 주민공동시설 등 건축물의 형태와 디자인을 개선해 단지 주변 레벨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의 위치를 남서측 보행로 인근으로 배치해 보행동선을 고려하고 어린이놀이터와 연계될 수 있도록 게획했다.
이 사업은 관악구 조원로2길 7(신림동) 1만6706.1㎡를 대상으로 건폐율 22.35%, 용적률 299.9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00가구(공공주택 6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도원초, 미성초, 영남초, 난곡중, 문성중, 미성중, 독산고, 신림고,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 등이 2km 반경 내에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독산자연공원, 신림근린공원 등이 인접하고 도림천이 흐느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화양동 489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지하 4층~지상 29층ㆍ592가구
한편, 시에 따르면 화양동 489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통경축 및 경관계획 등을 반영해 어린이대공원 부지와 건국대학교의 열린 경관을 연계할 수 있는 건축물 높이와 배치를 계획했다.
이와 더불어 `리모델링이 쉬운 구조 판간 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저층부 개방성 확보ㆍ고층동 엘리베이터 추가 설치 등의 의견을 수용해 주거환경 및 편의성을 높였다.
이 사업은 광진구 광나루로 428(화양동) 일원 1만9694㎡를 대상으로 건폐율 22.98%, 용적률 287.3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92가구(공공주택 5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구의초, 구의중, 건국사대부속중, 동국사대부속여자중, 동국대사범대학부속여자고, 건국사대부속고, 건국대 서울캠퍼스 등이 있다.
이밖에도 주변에 서울어린이대공원이 인접해 식물원ㆍ동물원ㆍ놀이동산ㆍ눈썰매장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광진소방서, 서울광진경찰서 등도 가까워 안전 및 치안시설을 갖추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신속한 주택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건축위 심의를 통해 양질의 주택을 지속해 공급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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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달 29일 전남구례 귀농귀촌 단독주택단지(돌오마을) 입주를 축하하는 기념식이 개최된다.
이번 입주 기념식에는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김순호 구례군수, 김홍대 DL이앤씨 건축영업실장 등 사업관계자와 지역주민 약 20여 명이 참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돌오마을은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의 시범사업으로, 고품질의 친환경 모듈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DL이앤씨가 지난해 6월 착공했다.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 사업은 사업성이 낮아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지방권 귀농귀촌 단독주택사업과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수도권 공동주택건설사업을 함께 묶어 패키지로 진행하는 사업모델이다.
해당 단지는 올해 5월 입주자모집을 실시했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 약 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사업은 100% 분양이 완료된 양주옥정 A-24BL 공동주택사업(938가구)의 수익 일부를 구례군 귀농귀촌 단독주택단지 건설사업에 투입했다.
돌오마을은 구례군 산동면 구만제로 854-43(외산리) 일원 2만5127㎡ 규모의 부지에 지상 1층(다락방 별도) 전용면적 74.5㎡의 단독주택 26개동 및 주민공동시설 1개동이 건설됐다.
입주민은 최대 4년 간 임대로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기간 종료 후 분양전환을 통해 계속 거주할 수 있다. 임대조건은 보증금 3000만 원, 월 임대료 16만 원으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다.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초등ㆍ중학교, 면사무소, 보건소 등 주요 기반시설이 위치해 주거편리성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구례군은 행정안전부가 고시한 성장촉진지역 및 인구감소지역으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계속되고 있으나, 이번 주택 입주를 통해 56명(수도권에서 39명)이 유입돼 지역 활력 회복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LH는 국토교통부 등 유관 기관 협의를 거쳐 지자체(성장촉진지역 70개 등)를 대상으로 후보지 공모를 실시하고 외부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후속 사업지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지방소멸 대응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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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프라자아파트(재건축ㆍ이하 가락프라자)가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막바지 과정에 다다랐다.
이달 29일 송파구는 가락프라자 재건축 조합(조합장 배재균)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ㆍ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람 기간은 다음 달(12월) 18일까지다.
1985년 준공돼 올해로 38년을 맞은 이 단지는 송파구 문정로 125(가락동) 일원 4만580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07%ㆍ용적률 299.90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아파트 12개동 10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가락프라자는 2017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올해 2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이달 초 시공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GS건설이며,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예상 공사비는 3.3㎡당 718만 원, 전체 공사비는 4732억 원으로 책정됐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 13분 거리에 있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가주초, 가동초, 문정초, 송파중 등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개롱초, 보인중, 보인고 등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인근에 개롱근린공원, 두댐이공원, 문정근린공원, 장지공원 등 녹지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한편, 이달 1일 송파구에 따르면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975가구) ▲가락미륭(612가구) ▲삼환가락(1101가구) ▲가락1차현대(842가구) 등에서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모두 사업시행인가ㆍ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가락프라자가 선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관 업계 일각에서는 가락동 일대 재건축 수주 경쟁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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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공작부영아파트(이하 공작부영)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절차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9일 공작부영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진수ㆍ이하 조합)은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12월) 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함다. 제출서류는 입찰지침서를 참조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에 의거 도시계획 분야를 등록한 엔지니어링사업자 ▲공고일로부터 5년 이내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5년 이내 관련 법령 위반으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212번길 21(관양동) 일원 5만3745㎡를 대상으로 기존 1710가구에서 172가구 증가한 18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림초, 부안초, 달안초, 회성초, 부흥초, 부안중, 안영부흥중, 평촌경영고, 부림중, 부흥고, 경기게임마이스터고, 평촌경영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안양시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소방서, 동안양세무서, 수원지방법원 평촌공원, 평촌스마트스퀘어 체육공원, 평촌스마트스퀘어 도시첨산단업단지 등이 인접해 행정ㆍ안전ㆍ치안ㆍ운동시설과 함께 다수 기업의 산업단지 구역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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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남 통영시 충무봉평주공아파트(이하 통영봉평)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나섰다.
이달 27일 통영봉평 재건축 추진준비위(위원장 이옥선)는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업무를 맡게 된다.
추진준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다음 달(12월) 3일 오후 3시 추진준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정비구역 지정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워크아웃 및 부도, 화의, 법정관리 신청 중이거나 진행 중이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해당 사업은 통영시 봉수로 86(봉평동) 일원 2만4008㎡를 대상으로 한다. 1980년 준공된 통영봉평은 현재 지상 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440가구로 이뤄진 소규모 단지다.
한편, 교육시설로 한려초, 통영중, 통영고, 통영도서관 등이 가까이 있다. 더불어 인근에 통영운하, 통영해저터널, 통영향여객선터미널, 봉평동주민자치센터, 봉평동행정복지센터 등이 있고 미륵근린공원, 케이블카파크랜드 오토캠핑장, 동원로얄CCㆍ유스호스텔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통영봉평은 통영의 첫 번째 재건축 추진 단지로, 미륵산 자락과 인접한 탓에 그간 사업이 지지부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천영기 시장의 공약 `구도심 소규모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에 따라 일대에서 도시정비사업 추진 활기가 돋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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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46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신월동 46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현미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12월) 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정비업자 선정 입찰지침서 제4조 요건에 해당하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수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까치산역과 5호선 신정역, 2호선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강초, 양강초, 강서초, 양동초, 양강중, 신남중, 강서구립곰달래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57길 59-1(신월동) 일원 2732.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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