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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진행되는 `건축가의 관점들` 연작전시 중 마지막 전시인 `건축과 환경적 실험`을 이달 14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진행한다.
`건축가의 관점들`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진행 중인 연작 전시다. 올해 총 세 차례로 기획돼 지난 4~6월에는 `건축과 예술적 기질`, 6~8월에는 `건축과 가구적 모색`을 주제로 진행됐다. 마지막 전시인 `건축과 환경적 실험`에서는 기술을 통해 자연을 극복하는 방식을 넘어 건축이 자연과 환경을 중심에 둬 자연의 유한함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와 관점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나리, 남정민, 한은주가 작가로 참여해 건축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건축과 환경 사이의 조화로운 관계를 탐구하고 그들이 실제 구상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나리 작가는 건축물의 정면을 뜻하는 파사드(Facade)를 `건물의 옷`에 비유해,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의 건축물 외피 작업과 한국에서 필요한 건물의 옷이 무엇인지를 네 가지 관점에서 풀어낸다.
남정민 작가는 작은 단위의 건축, 특히 일상에서 발견되는 틈새 공간에서 시작해 건축물의 상호 집합을 통해 긍정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연구와 작업을 선보인다.
한은주 작가는 데이터 시각화를 활용해 일상적 공간의 역동적인 변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이를 통해 환경과 건축에 대한 인식을 확장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건축과 환경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진행될 다양한 전시와 행사에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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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내년 서울의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만5000가구 수준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올해 8월 발표한 입주 예정 물량을 사업장 상황 변화 등을 반영해 현재 기준으로 재산정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시는 도시정비사업과 비정비사업으로 구분해 매년 2회(2ㆍ8월)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을 공개하고 있다.
올해 11월 기준으로 재산정한 결과, 내년에는 2만5000가구, 2025년에는 6만4000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전망됐다. 사업별로는 내년 도시정비사업은 8572가구, 비정비사업은 1만6552가구다. 2025년은 도시정비사업 4만6302가구, 비정비사업 1만7289가구다.
도시정비사업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에는 재개발과 재건축을 비롯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 비정비사업 입주 예정 물량은 청년안심주택, 공공주택, 역세권장기전세주택 등이 각각 포함된다.
내용을 보면 지난 8월과 비교해 내년 입주 예정 물량은 3193가구 줄었다.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인 동대문구 `래미안라그란데(3069가구)`, 광진구 `롯데캐슬이스트폴(1363가구)`의 준공일이 2024년 12월에서 2025년 1월로 조정되고, 공공주택인 `강남 서울수서 KTX A2블록`이 올해에서 내년으로 연기된 데 영향을 받았다.
2025년은 동대문구 `래미안라그란데`, 광진구 `롯데캐슬이스트폴` 물량이 해당 연도로 넘어오고 공공주택 5개소 등이 2025년에서 2026년으로 준공일이 조정되면서 올해 8월보다 2106가구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내년 입주 예정 물량은 감소하나 2025년 1월 대규모 사업장인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ㆍ1만2032가구)`, `래미안라그란데(이문1구역 재개발ㆍ3069가구)`, `롯데캐슬이스트폴(자양1구역 재개발ㆍ1363가구)` 등이 준공돼 약 1만6464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라며 "내년 물량 감소의 어려움은 2025년 초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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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공간정보산업 전시회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역대 최대 관람객 1만3000여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최근 밝혔다.
`디지털 지구,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선 공간정보기업 135개 사가 250개 부스로 참가해 국민 편익과 안전을 높이는 공간정보 서비스를 총망라해 선보였으며 세계적 로봇 공학자인 데니스홍 강연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공간정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된 38개의 산ㆍ학ㆍ연 컨퍼런스와 20개국 80여 개의 비즈니스 미팅이 이어졌으며, 공간정보 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최초로 마련된 일자리 콘서트, 캡스톤 아이디어 경진대회, `골든벨을 울려라` 등에 학생들이 대거 참석하기도 했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국민 누구나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높인 서비스가 대거 출품됐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내 이미지를 3D 공간정보로 구축ㆍ분석해 쉽고 빠르게 제작ㆍ수정ㆍ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다비오)가 선보였다. 또 어려운 코딩 교육 없이도 누구나 실내에서 모바일로 XR맵을 제작ㆍ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딥파인)도 참관객들로부터 호응도가 높았다.
공간정보기술은 문화 콘텐츠 제작에도 적극 활용됐다.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해 영화 촬영을 위한 장소 섭외, 동선 확인 등이 가능한 서비스(75mm 스튜디오)가 큰 관심을 받았다. 이를 활용해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2`, `오징어게임`, 영화 `한산` 등이 제작됐다.
공간정보기술을 활용해 근정전 등 국가문화유산 744개를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 보급함(문화재청)으로써 K-문화유산의 저력을 확인하는 계기도 됐다.
LX는 디지털트윈으로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들을 소개했다. 지하부터 지상, 상공(300~500m)에 이르는 공간정보를 구축하는 LX는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전국 19개 지자체에 교통ㆍ건설ㆍ재난재해 예방이 가능한 행정 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해 공간정보 기반으로 구축 중인 하늘길 지도도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와 LX가 공동 개최한 `세계주소컨퍼런스`를 비롯해 ▲국방부의 `GEOINT 발전 세미나` ▲국토연구원의 `ICGIS` ▲국립공원공단의 `파크랩오픈사이언스 컨퍼런스` 등 다양한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의 공간정보 활용 컨퍼런스도 열렸다.
어명소 LX 사장은 "올해 15주년을 맞는 스마트국토엑스포가 공간정보 산ㆍ학ㆍ연ㆍ관의 플랫폼으로서 내실을 다지고 질적 성장을 이뤘다"며 "이를 계기로 공간정보 생태계가 크게 성장하고 정부와 민간을 지원하는 공적 역할이 더욱 확대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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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제21대 신임 사장으로 어명소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취임했다.
어명소 신임 사장은 이달 13일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적측량 수요가 감소하고 있고 디지털 정보 시대로 빠른 전환을 요구받는 등 공사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지속가능한 발전, 국민 신뢰 국토정보 서비스 제공, 현장 중심 소통에 역점을 두겠다"라고 밝혔다.
먼저 건실한 조직으로의 발전을 위해 "경영혁신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경영 안정화 기반을 마련하고 LX플랫폼에 기반한 디지털트윈을 확대 구축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실현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3년 가까이 끌고 있는 공사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공사의 공적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국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측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절차와 매뉴얼을 개선하고 첨단기술로 혁신하며 지적재조사로 현실과 불일치하는 토지를 바로 잡겠다"며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LX공사로 거듭나자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 중심 소통경영에도 방점을 뒀다. 어 사장은 "공사 사업의 대부분은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만큼 현장 직원, 노동조합, 국토부, 국회, 산ㆍ학ㆍ연과 적극 소통하는 데 노력하겠다"라며 현장 직원들의 안전 강화, 수평적이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위해 간부들이 앞장서주기를 당부했다.
신임 어 사장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아시아공과대학에서 도시환경관리학 석사, 서울시립대에서 행정학 박사를 받았다. 1993년 행정고시(37회)에 합격해 국토교통부 제2차관ㆍ대변인ㆍ항공정책관ㆍ종합교통정책관ㆍ교통물류실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3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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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재건축 최대어로 불리는 방배15구역이 사업 주체 구성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방배15구역은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에 의거 시공자 선정이 사업시행인가 이후가 아닌 조합설립인가 이후로 앞당겨지면서 연내 조합설립인가 절차를 밟는다는 계획을 밝혔다.
방배15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11일 오후 1시 구역 인근 방주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 설립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 837명 가운데 과반수 참여(일반안건 726명, 임ㆍ대의원 선출안건 687명)로 성황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조합 정관(안) 제정의 건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2024년 예산안(수입비ㆍ운용비ㆍ사업비)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승계의 건 ▲조합 창립총회 개최 비용 승인의 건 등의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이날 김석근 현 추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감사 2인(이인석ㆍ서은주)ㆍ이사 6인(김용원ㆍ변승빈ㆍ이각용ㆍ이상원ㆍ최정채ㆍ최정희)ㆍ대의원 98인 등 제1기 조합 집행부가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조합장 당선인은 "방배15구역 재개발사업을 이끌어갈 제1기 집행부를 선택해준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조합 창립총회는 재건축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축제와 같다. 사업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청두곶8길 16-9(방배동) 일원 8만4934㎡를 대상으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5층 공동주택 16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873명으로 확인됐다.
해당 구역은 2011년 10월 정비예정구역 지정, 2022년 9월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올해 1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4월에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다. 이이서 지난 7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더블 역세권`인 이곳은 지하철 2ㆍ4호선 사당역과 이수역(4ㆍ7호선) 중간에 있어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또 일반ㆍ광역 등 다양한 버스 노선이 있어 경기 일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이수초가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남사초, 방현초, 방배초, 이수중, 동덕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이수동산ㆍ도구머리공원을 앞마당처럼 활용할 수 있어 자연 친화적인 단지로 거듭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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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지난 13일 `제8회 쪽방촌 디딤돌 문화 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수료식은 올해 진행된 `제8회 쪽방촌 디딤돌 문화 교실`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쪽방 주민 42명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이다.
디딤돌 문화 교실은 현대엔지니어링의 후원으로 2014년 처음 시작됐으며, 쪽방촌 주민들의 자아존중감 회복과 소통능력 배양 등을 위해 진행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5개 쪽방촌(돈의돈, 창신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에서 한지조명반, 사진동아리, 보태니컬아트, 캘리그라피, 시화전 5개 반이 운영됐으며 총 42명이 참여해 과정을 수료한 것으로 확인된다.
한 문화교실 수료생은 "집에만 있으면 편하지 않았는데, 문화교실에서 정서적으로 힐링도 하고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수료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2013년 서울시와 맺은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 협약`에 따라 ▲주민 편의시설 개보수 및 확충 ▲주거 상향 지원 ▲자활작업장 등 일자리 창출 지원 ▲문화강좌ㆍ고향 방문 후원 ▲혹서기 및 혹한기 물품 지원 등 쪽방 주민의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디딤돌 문화교실 프로그램이 쪽방주민들이 삶의 활력소이자 세상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앞으로도 쪽방 주민과 동행할 수 있는 복지 정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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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성북구 월곡역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이하 월곡역역세권 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나섰다.
이달 13일 월곡역역세권 재개발 추진준비위(위원장 유영철)는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과업은 ▲상위 계획 및 관련 법령 검토 ▲기초조사 및 현황조사 ▲정비계획(안) 수립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업무절차 이행 등으로 구성된다.
추진준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6시 추진준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출 방법을 보면 입찰가격제안서는 입찰마감 전까지 해당 사무실로 등기우편(소인은 입찰마감일까지 유효)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정비구역 지정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워크아웃ㆍ부도ㆍ화의ㆍ법정관리 신청 중 혹은 진행 중이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오패산로4길 18(하월곡동) 일원 1만370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월곡(동덕여대)역이 도보 400m 부근에 있고 내부순환도로와 가까워 도로교통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숭곡초, 숭인초, 장위중, 서울도시과학기술고, 동덕여대, 월곡꿈그림도서관, 오동숲속도서관 등이 단지 주변에 있다. 아울러 가까이에 이마트, 홈플러스, 서울종암경찰서, 성북구건강정책과,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성북구유아지원센터월곡 등 풍부한 상업ㆍ치안ㆍ복지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한편, 단지 600m 부근에 있는 하월곡2구역(가로주택정비)은 하월곡1구역과 함께 모아타운으로 탈바꿈(434가구)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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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공기관 최초로 긴급시설민원 대응 전담조직을 운영하는 등 민원응대 행정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SH에 따르면, 이달 10일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CS기동반을 활용한 긴급시설민원 대응 행정서비스 질 향상 추진`을 주제로 광역도시공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는 기초지방자치단체, 도시공사 등의 87개 혁신성과 중 24개가 선정됐다. ▲혁신기술 및 경영전략 ▲혁신 경영활동 ▲혁신 경영성과 ▲기타 혁신성과 등을 평가ㆍ선정했다.
SH는 공공기관 중 최초로 하자보증기간 이후에도 긴급시설민원 대응 전담조직을 운영해 민원응대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추진한 부분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SH는 임대아파트 관리 호수 및 유지보수 건수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관리ㆍ보수인력의 한계 극복 ▲반복적 고질 민원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천 기반 마련 등을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했다.
`중대 긴급 시설보수 1:2:1 대응체계`(중대 긴급 시설보수 민원 발생 1시간 이내 신속 대응체계 구축, 2시간 이내 원인 파악, 1일 이내 긴급보수 또는 응급조치 완료)를 구축해 임대주택 입주민 다수에게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조치한 사례도 높이 평가받았다.
김헌동 SH 사장은 "CS기동반은 공공기관 최초로 하자보증기간 이후에도 운영하는 긴급시설민원 대응 전담조직"이라며 "앞으로도 CS기동반 운영을 통해 공공주택 입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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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스마트 건설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건설 시공기준을 도입한다.
국토부는 이달 13일 건설자동화 기술과 OSC 건설공사에 대한 표준시방서를 연내 제정한다고 밝혔다.
건설자동화 기술은 건설기술과 정보통신, 전자, 기계 등 다른 분야 기술을 융ㆍ복합해 측량, 부재 제작, 시공, 품질관리 전 공정 또는 일부 공정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머신 가이던스(Machine Guidance), 머신 컨트롤(Machine Control), 로보틱스 등이 해당한다.
OSC(Off-Site Construction)는 구조물, 부재, 부품 등 건설공사 구성요소를 제조공장에서 설계ㆍ제작하고, 현장으로 운송해 조립ㆍ설치하는 공법을 말한다.
건설자동화 기술과 OSC 공법은 공사기간 단축, 시공 품질 확보, 안전사고 예방 등의 장점이 있다. 그러나 그간 공통적으로 적용할 시공기준이 없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국토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가건설기준센터를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이 적용된 건설공사의 자재, 장비, 시공, 품질, 안전 관리에 필수적인 사항을 담은 표준시방서를 마련했다. 표준시방서는 이달 10일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연내 고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7월 `스마트 건설 활성화 방안`을 통해 건설기계 자동화 및 건설현장 로봇 도입을 위한 건설기준 정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 초에는 굴삭기 등 토목장비에 대한 자동화기술이 성숙단계이고 활용도가 높은 점을 감안, 자동화장비에 대한 시공기준인 `머신가이던스(MG) 및 머신컨트롤(MC) 시공 일반 표준시방서`를 고시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고시를 통해 건설현장에 신기술이 더욱 확산되고 건설공사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라며 "연내 스마트 건설기준 개발계획(2024~2026년)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시공기준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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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ㆍHUG)는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동산원에 전달한 임직원 성금으로 시설 개보수와 아동 방한용품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산원은 지난 4월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1사 1허그결연` MOU를 체결한 곳으로, 매월 HUG 임직원의 `멘토링 데이` 봉사활동 및 아동들을 위한 어린이날 선물과 도서ㆍ학습교구를 지원해 왔으며, 지난달(10월) 5일에는 동산원 가을운동회를 개최해 임직원 15명과 동산원 아동들 간에 정서적인 교류 시간도 갖는 등 자매결연단체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임직원 성금은 겨울 한파를 대비하기 위해 아동용 방한용품을 구매하고 시설 아동의 안전을 위한 노후공간 개보수 등 시설에 시급하게 필요한 곳에 활용된다.
HUG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공헌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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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9일 공간정보 활용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의 수상작을 시상했다고 전했다.
올해 경진대회는 공공 부문에서 29건, 민간 부문에서 39건 접수됐으며, 이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우수작 공공 5건, 민간 10건 총 15건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는 주제의 참신성, 활용에 따른 예산 절감 등 효과성 및 다른 기관으로 확장 가능성 등을 평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공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울산광역시 북구는 K-Geo 플랫폼을 활용해 공공데이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주제별 지도를 제작하고 행정기관별로 분산된 공공데이터를 통합해서 공유행정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민간 부문 대상은 3D용지보상비 자동 산출 시스템을 개발한 DL이앤씨가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의 국가중점데이터와 BIM의 3D 공간정보를 활용해 철도ㆍ도로사업에서 발생하는 각종 시공 및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으로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공공과 민간 부문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적극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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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이하 신이문역세권 재개발)이 공동시행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10일 신이문역세권 재개발 시행위원회(위원장 강태희ㆍ이하 위원회)는 오후 3시 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에 위원회는 이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히기 어렵다"며 "예정된 날짜에 입찰마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으로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할 시 총회에서 선정된 날로부터 7일 이내 현금으로 전환해 위원회 계좌로 납부해야 함)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ㆍ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ㆍ「소방시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ㆍ「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ㆍ「정보통신공사업법」에 다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이문초가 도보 5분, 석관중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한국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경희대 등과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인근에 청량근린공원, 천장산,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삶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신이문로24길 31(이문동) 일원 3만9717.8㎡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장기전세ㆍ재개발의무)은 366가구다.
해당 구역은 2017년 8월 정비구역 지정 주민제안, 2017년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자문, 2020년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고시, 2021년 11월 정비계획 변경(안) 입안 제안, 지난 9월 정비계획 변경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강 위원장은 이곳의 사업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사업 명칭(공공임대ㆍ장기전세주택 등)과 관련된 내용이 많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동대문구와 서로 협력해 `공공임대ㆍ장기전세주택`을 삭제하는 내용을 서울시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강 위원장은 "지난해 6월 서울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이 개정돼 높이 제한이 35층에서 40층으로 완화됐다"며 "준주거지역의 비주거비율도 완화돼 사업을 위한 여건이 좋아진 만큼 빠르게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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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자잿값ㆍ물가 인상 등으로 공사비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리모델링사업도 공사비 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ㆍ여성가족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은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한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에서는 리모델링 조합이나 입주자대표회의 등이 시장ㆍ군수ㆍ군ㆍ청장의 허가를 받아 공동주택을 리모델링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한 의원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라 시공자가 당초 계약금액보다 크게 인상된 공사비를 산정하고 있다"면서 리모델링 조합 등과 시공자 간의 금액 적정성을 두고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그가 제시한 개정안에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등에 대해 공사비검증제도를 두고 있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같이 리모델링사업도 법에 따라 공사비 검증을 거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구체적으로 리모델링 조합 등이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지방공사에 리모델링 공사비 검증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주택 단지 소유자의 5분의 1 이상이 검증 의뢰에 동의하는 경우 ▲시공자 선정 이후 공사비의 증액 비율이 100분의 10 이상인 경우 ▲공사비 검증이 완료된 이후 공사비의 증액 비율이 100분의 3 이상인 경우 등 일정 비율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포함된다.
한 의원은 "리모델링 조합 등이 한국부동산원, LH 또는 지방공사에 리모델링 공사비 검증을 요청하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공사비 증액 관련 분쟁을 해소하는 이바지 할 것(안 제75조의2 신설)"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최근 서울 인근 리모델링사업들은 시공자와 공사비 협상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는 후문이다. 시공자 측이 3.3㎡(1평)당 적게는 100만 원~200만 원까지 요구하며 갈등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기업-시공자 간 공사비 갈등도 이어졌다. 회사 사옥 리모델링사업 역시 시공자와 공사비 갈등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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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에는 밀양강 강변 아름드리 소나무 숲속에 금시당 백곡재(今是堂 栢谷齋)가 있다.
조선 중기 문신 이광진(1513~1566)이 낙향해 별업(별장)으로 사용하던 곳인데 그의 호가 금시당(今是堂)이다.
백곡재는 절제되고 여백의 미가 한눈에 느껴지는 고택으로 좌우 울창한 산에 둘러싸이고 앞으로는 밀양강이 휘돌아 흐르고 있어 한폭의 동양화가 그려진다.
금시당유원지 주차장에 주차하고 산 중턱 오솔길인 밀양아리랑길을 산새소리 물소리와 함께 백곡재에 이르면 늦가을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고즈넉한 백곡재 담벼락엔 이광진이 당시 심었다는 460년 수령의 은행나무가 웅장하게 자리잡고 있다.
늦가을 그 은행나무 단풍잎이 백곡재를 노랗게 물들였다.
뉴스등록일 : 2023-11-06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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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한인숙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작년에 이어 이색적인 2023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코오롱FnC는 11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커먼그라운드에서 2023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1차 면접인 리쿠르팅 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면접은 패션에 진정성 있는 다양한 글로벌한 인재를 채용하고자 성별, 국적을 초월한 ‘패션에 진심인 월드’ 콘셉트로 기획됐다.
서류심사, 온라인 인·적성검사를 거쳐 선발된 1차 면접대상자들은 ‘패션에 진심인 월드’에 입국하기 위해 사전 제작된 콘셉트 여권으로 입국 심사를 받는 등, 재밌는 요소를 엿볼 수 있다.
커먼그라운드의 장소 곳곳은 피크닉 공간으로 꾸며졌다. 입국심사 및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는 ▲오엘오 라운지 (OLO LOUNGE), 1년 차 공채 신입 사원 선배와 티타임을 가지며 소통하는 공간인 ▲커뮤니티 파크(Community Park), 선배들의 응원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는 대기 공간인 ▲리크루팅 웨이팅 카페 (Recruiting Waiting Cafe)가 마련됐다.
면접자들은 각각의 공간을 거치며 긴장을 완화한 후, 카페 콘셉트의 면접장인 리크루팅 카페(Recruiting Cafe)에 도착하게 된다. 이곳에서 본인이 제출했던 사전 과제를 기반으로 젊은 실무진 리더 면접관 25명과 캐주얼하게 소통하는 면접이 이루어진다.
동시에 커먼그라운드 한쪽 부스에서는 코오롱FnC 채용설명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작년 리크루팅 데이에 참여했던 코오롱FnC의 공채 2년 차 사원들은 이곳에서 면접자들에게 회사와 직무 설명을 하며 올해도 그 연속성을 이어간다.
한편, 슈크림 전문 디저트 카페 ‘비어드파파’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면접자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미니슈, 쿠키 등이 포함된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오롱FnC 인사 기획파트 정주화 PL은 “코오롱FnC는 채용 방식 자체도 브랜딩을 함으로써 가능성 있는 감각적, 창의적 인재를 확보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색 면접은 물론, 다양한 채용 방식을 선보이는데 도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10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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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게이밍 모니터 32GR75Q 신제품
LG전자 온라인 공식 인증점 혜지시스템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1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혜지시스템은 △IPS 디스플레이 탑재 △2560×1440(QHD) △밝기 400nit △sRGB 99%(CIE 1931) △주사율 165㎐ △응답 속도 1ms(GtG) 등을 지원하는 LG 32인치 QHD 게이밍 모니터 32GR75Q 모델을 11월 20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신제품은 이번 11월 16~19일 부산에서 열리는 2023 G-STAR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사전에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게이밍 모니터 32GR75Q는 32인치 대화면과 IPS 패널을 탑재한 QHD 게이밍 모니터다. 게이머들이 요구하는 필수 스펙들로만 탄탄하게 구성돼 ‘기본기가 고루 갖춰진 게이밍 모니터’로 매력이 높은 모델이다.
또 △HDMI 2.0 2개 △DP 1.4 1개 △USB 3.0 3개 △H/P Out 1개 등의 포트를 갖춰 데스크톱, 노트북, 모니터, 플레이스테이션, XBOX 등 다양한 장비들과 연결성 및 호환성이 높은 제품이다.
아울러 32GR75Q는 VESA DisplayHDR™400을 지원해 눈으로 직접 보는 것처럼 생생하고 다채로운 사실적 표현이 가능하다. 또 NVIDIA G-SYNC™ Compatible, FreeSync™ Premium까지 지원해 게임 플레이 시 원활하고 안정적인 유연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혜지시스템은 기본기가 탄탄한 32인치 게이밍 모니터 구매를 희망하는 많은 고객층 사이에서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며, 특히 론칭 기간인 11월 22일(수) 오후 7시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는 다양한 사은품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새롭게 출시되는 LG 32인치 165㎐ 게이밍 모니터 32GR75Q(소비자가 59만9000원) 출시를 기념해 11월 20일(월)부터 12월 31일(일)까지 △구글플레이 기프트코드 2만원 △리뷰 작성 시 최대 15만원 상품권 등 외에도 다양한 소셜 미디어(SNS) 선착순 이벤트와 함께 강력한 론칭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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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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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 3분기 결산 결과, 매출액은 65조6865억원, 영업비용은 72조1399억원으로 영업손실 6조45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이 15조3808억원 감소한 것으로, 매출액은 13조9214억원 증가했고, 영업비용은 연료비 감소 등으로 1조4594억원 감소한 데 기인했다.
전년 동기 대비 주요 증감요인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전기판매수익) 판매량이 0.3% 감소했으나, 요금 인상으로 판매단가가 29.8% 상승해 13조8281억원 증가
· (연료비·전력구입비) 자회사 연료비는 2조6599억원 감소했으나, 민간발전사 전력구입비는 2674억원 증가
이는 전력수요 감소에 의해 자회사 발전량은 감소했으나, 민간 신규 석탄 발전기의 진입 등으로 전력구입량은 증가했고, 에너지가격 하락으로 자회사의 연료비가 10.9% 감소했으나, 전력시장을 통한 전력구입비는 0.9% 증가한 결과이다.
· (기타 영업비용) 발전 및 송배전설비 취득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으로 9331억원 증가
2022년 4월 이후 2023년 3분기까지 5차례의 요금조정과 연료가격 안정화로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발생했으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에 따른 국제유가와 환율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흑자 지속이 불투명하다.
한전은 국민께 약속드린 자구노력을 철저하고 속도감 있게 이행해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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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침구기업 대명소노시즌(007720)이 올해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명소노시즌은 13일 분기 보고서 공시를 통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 이익이 약 4억원으로 집계돼 2020년 이후 13분기 만에 영업 이익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매출액은 416억원, 당기 순이익은 8억7000만원을 달성했다.
3분기 흑자 전환에 대해 회사는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판관비를 약 33% 줄였다며, 특히 2021년과 2022년 100억원 이상 사용됐던 광고 선전비용을 대폭 줄이는 등 운영비용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대명소노시즌은 진상구 대표이사 직무대행 체제 아래 경영 효율화와 사업 체질 개선을 통한 회사 분위기 쇄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익성이 악화된 실내 바이크 사업 부문을 과감히 정리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현재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는 통합 구매 대행(MRO, Maintenance, Repair and Operation) 사업과 리조트 내 유통 매장인 굿앤굿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매트리스 렌털 사업을 비롯한 수면케어 분야 사업 등을 정상화한다는 전략이다.
대명소노시즌 진상구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수면케어 시장은 지난해 약 3조원 규모까지 커지는 등 유망 분야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명소노시즌 역시 수면케어 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라이프 토털 케어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기업 체질 개선을 통해 실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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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에이풀에서 실시한 ‘4060 신중년 전기차 이용 트렌드’ 조사 결과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4060 신중년의 전기차 구매 트렌드 조사를 진행한 결과 현대 아이오닉이 가장 높은 구매율을 보였다.
임팩트피플스는 에이풀(Aful)을 통해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40세 이상 남녀 335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이용 행태 및 트렌드 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4060 신중년의 전기차에 대한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84.2%가 전기차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관심이 없다’고 답한 이들은 전체 2.7%에 그쳤다.
4060 신중년에게 앞으로 구매를 희망하는 전기차는 무엇인지 물었다. 그 결과 ‘현대 아이오닉’을 선택한 이들이 46.6%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테슬라 모델’이 14.4%의 응답률을 보이며 2위를 차지했고, ‘기아 EV’가 12.5%로 3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현대 넥쏘(7.2%)’, ‘벤츠 EQA-S(4.3%)’, ‘볼보 폴스타(3.6%)’, ‘기아 니로 EV(3.6%)’ 순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는 ‘포르쉐 타이칸(2.6%)’, ‘아우디 e-트론(2.6%)’, ‘BMW i3-ix3(2%)’의 전기차들이 언급됐다.
동일 응답자들에게 해당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복수 응답). 그 결과 ‘제조사 신뢰도가 높아서’ 희망한다는 응답이 5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서’라는 이유가 35.7%였다. 또 응답자의 16.4%는 ‘가격이 적당해서’, ‘스펙이 좋아서’ 전기차 구매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신중년은 얼마나 있는지 조사했을 때, 전체 응답자 91%는 전기차를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들에게 전기차를 이용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물었을 때, 과반수가 ‘친환경을 생각해서(54.8%)’ 고려한다고 응답했다.
이 밖에도 ‘여러 혜택이 있어서(16.7%)’, ‘트렌드이기 때문에(14.4%)’, ‘성능이 좋아서(11.5%)’의 이유로 전기차를 구매하고 싶다는 응답이 일부 나타났다.
반면, 전기차 구매의 향이 없는 이들은 9%였는데, 이들에게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복수응답) 그 결과 응답자 56.57%가 ‘배터리 충전 시 화재 위험’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 밖에 ‘완충되기까지의 오랜 소요 시간(46.7%)’, ‘장거리 운행 시 충전소 이용 불편(40%)’, ‘부족한 충전소 인프라(33.3%)’의 이유로 전기차를 구매할 의향이 없다는 의견이 나타났다.
4060 신중년에게 전기차 구매 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부분들에 대해 물었다(복수 응답). 그 결과 ‘충전 후 최대 주행 거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74.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충전소 거리(52.8%)’, ‘차량 가격(46.6%)’, ‘충전 시간(46.2%)’을 고려한다는 응답이 뒤따랐다. 전기차 구매 시 ‘제조사 신뢰도(30.2%)’, ‘국가 지원 금액(26.6%)’를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의견도 일부 조사됐다.
다음으로, 4060에게 전기차의 장점은 무엇인지 물었을 때(복수응답), 58.4%가 ‘유지비가 저렴’한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친환경(55.1%)’, ‘주행 시 적은 소음(43.3%)’을 장점이라 답한 이들이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전기차 보조금 지원 혜택(38.7%)’, ‘세금 혜택(27.2%)’, ‘빠른 가속력과 속도(21.6%)’ 등 다양한 장점들이 높은 응답률을 획득했다.
4060에게 전기차의 단점에 대해 묻자(복수 응답) 58.4%는 ‘배터리 충전 시 화재 위험’을 꼽았다. 이어 ‘장거리 운행 시 충전소 이용 불편’을 단점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47.5%, ‘비싼 차량 가격’을 단점으로 꼽은 이들은 43.3%로 조사됐다.
그 외 ‘부족한 충전소 인프라(41%)’, ‘낮은 온도에 배터리 성능 저하(39.7%)’, ‘배터리 소진(39.7%)’, ‘완충되기까지의 오랜 소요 시간(34.8%)’, ‘비싼 수리비(21.3%)’의 단점들이 언급됐다.
임팩트피플스의 에이풀 서비스는 해외 최초 4060세대 전문 라이프 스타일 조사 플랫폼으로 4060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신중년 타깃 기업을 위한 트렌드 진단 및 예측 자료 공유, 시니어 제품 리뷰 정보 제공, 시니어 온라인 일거리 개발 등 시니어 산업 발전을 돕고 있다.
에이풀(Aful)은 높은 구매력으로 여유로운 장밋빛 인생 2막을 시작한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를 의미하는 신조어 ‘A세대’에서 따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06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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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FE 토이 스토리 ‘랏소 베어’ 캐릭터 케이스 패키지
삼성전자가 뛰어난 음질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FE’와 디즈니의 인기 캐릭터 케이스를 결합한 ‘갤럭시 버즈 FE 토이 스토리’ 패키지를 출시한다.
갤럭시 버즈 FE 토이 스토리 패키지는 6일부터 G마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가격은 토이 스토리 ‘랏소 베어’ 캐릭터 케이스 패키지와 ‘햄’ 캐릭터 케이스 패키지 모두 12만5900원이다.
G마켓은 출시 기념으로 6일부터 19일까지 특별한 가격에 패키지를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중 가격은 10만5900원이다.
‘갤럭시 버즈 FE’는 강력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과 파워풀한 베이스 음으로 어디서나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해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패키지에 포함돼 새롭게 출시되는 케이스는 디즈니 에니메이션 ‘토이 스토리’의 인기 캐릭터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사랑스러운 악당 캐릭터 ‘랏소 베어’를 모티브로 제작된 케이스는 진한 핑크 색상에 귀여운 표정을 자랑한다. 인형 느낌의 플러피 재질은 포근한 그립감을 선사한다. 똑똑한 척척박사 돼지저금통 ‘햄’ 캐릭터 케이스는 둥글둥글한 귀여운 얼굴과 살구색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패키지와 함께 새롭게 출시되는 케이스는 별도 구매도 가능하다. 최신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FE뿐만 아니라 ‘갤럭시 버즈2 프로’, ‘갤럭시 버즈2’와도 호환된다.
‘랏소 베어’ 캐릭터 케이스의 가격은 3만9600원, ‘햄’ 케이스는 3만6300원이다. ‘삼성 강남’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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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3-11-06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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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패션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8.2% 신장한 47조 910억원으로 산출됐다.
이같은 수치는 시장조사기관인 트랜드리서치가 주관하는 '한국패션소비시장 빅데이터 2023' 연감에 따른 것이다.
이는 역대 최대규모이고, 20여년전인 2000년도 21조 규모에 비해 2배 이상 신장한 것이다.
2023년과 2024년 패션시장 규모는 49조 5천억원, 51조3천억으로 각각 5.2%, 3.5% 성장을 전망했다.
이번 자료는 트랜드리서치가 지난 1998년부터 25년간 한국패션소비시장 빅데이터 조사에서 구축하는 소비트랜드지수, 기업경영실적지수, 산업트랜드지수를 기반으로 패션시장 규모 추정치를 산정한 것이다.
한국패션시장 규모는 과거 6개월(상반기 3월~8월, 하반기 9월~익년 2월) 간 우리 국민이 구매한 패션제품의 품목별 구매율, 구매량, 구매가격 등 소비트랜드 지수에 모집단의 인구수를 적용해 산출한다.
2022년의 역대 최대 실적은 국내 패션시장의 높은 회복탄력성(resiliency)이 기반이 돼 경제·사회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요소인 속도와 민첩성을 증대시켰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집콕시대와 활동에서의 편안함을 경험한 소비자를 위한 패션실내복시장,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가 허물어진 캐주얼스타일시장, 개인화된 소비와 취향에 기반한 다품종 소량 MD시장, 성수지역과 같은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보여주는 패션문화브랜드 발굴 등 신소비시장 개척도 성장 속도를 높였다.
8개 세분시장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는데, 캐주얼복 시장은 전년비 6.1% 신장한 18조 4711억원을 기록해 18조원 시대에 돌입했고, 신발, 스포츠복시장이 각각 7.4%, 12.3% 신장해 7조 1625억원, 6조 5007억원을 기록했다.
패션시장을 선도하는 이 3개 시장의 비중은 전체시장의 69.2%로 전년보다 0.6%p 상승했다.
남성정장(성장률 8.4%, 시장규모 4조 8260억원), 가방(18.7%, 3조 4865억원), 여성정장(0.9%, 3조 1125억원), 내의(13.2%, 2조 3387억원), 아동복(6.1%, 1조 1930억원)이 그 뒤를 이었다.
패션제조 및 패션전문유통 사업을 영위하는 270개 패션기업의 2022년도 매출액도 46조 9807억원으로 전년보다 16.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4.7% 증가했으며, 평균 영업이익률도 10.3%로 상승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침체됐던 패션기업들의 실적도 빠르게 회복됐다.
실적 향상은 한국 토종 패션기업들 보다 글로벌 명품기업 및 외자기업들의 성장력이 두드러졌다.
패션기업 성장력을 분석한 결과, 루이비통코리아와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를 포함해 샤넬코리아, 나이키코리아, 랄프로렌코리아, 프라다코리아, 에르메스코리아 등 글로벌 명품기업들의 성장력이 한국 패션기업들 보다 강화됐다.
한국기업으로는 무신사, 더네이쳐홀딩스가 미래 시장지위가 높은 상위그룹으로 평가됐고, 한섬, 신세계인터내셔날(그룹)도 성장력 상위그룹으로 랭크됐다.
반면, 삼성물산(패션사업)과 LF(그룹), 이랜드월드 등 토종 대기업은 외자기업에 비해 사업 성장세가 정체된 것으로 평가됐고, 금강그룹, 한세(내수그룹), 세정(그룹), 패션그룹형지(그룹)는 성장이 침체된 기업군으로 평가됐다.
■ 2023년 한국패션시장 및 2024년 전망
한국패션시장은 2023년에도 3년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대하고 있고, 캐주얼복, 신발, 스포츠복, 여성정장 시장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됐다.
패션소비자의 소비트랜드지수 중 2023년 상반기 패션경기 민감도지수(CSI)를 보면 지난 4개 기간 연속 개선 조짐을 보였다.
현재 생활형편수준과 패션제품구매수준은 49.7p, 48.9p로 전기대비 각각 0.5p, 0.9p 상승했다. 다만 패션제품구매전망지수는 53.1p로 전기대비 0.2p 상승에 그쳤다.
패션경기 민감도지수는 현재 생활형편 수준(현재 우리집 생활형편이 1년 전에 비해 좋아진 편), 패션제품 구입 수준(지난 1년 전에 비해 옷을 많이 구매한 편), 패션제품 구입 전망(향후 1년 간 옷을 더 많이 구매할 것)의 3가지 항목으로 구성, 조사 시점에서의 수준을 5점 척도로 질문해 답한 결과를 100점 만점으로 산출한 것이다.
캐주얼복 시장은 스트리트 감성을 과시하는 패션캐주얼시장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됐으며, 스포츠 감성을 선호하는 아웃터 고객을 흡습해전년비 5.9% 신장한 19조 5591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3년 만에 플러스 성장세로 전환됐던 스포츠복 시장은 일상생활 회복과 야외활동 증가로 2년 연속 플러스 성장세가 기대돼 3.9% 신장한 6조 7566억원대를 탈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발시장은 전년도 7.4% 성장에 이어 2023년에도 6.0% 신장한 7조 5948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명품 가죽운동화 및 스포츠 전문기업이 출시한 패션운동화를 중심으로 MZ세대 소비 증가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가방시장은 지난해 18.7% 고성장에 이어 성장 폭은 감소했지만 4.4% 신장한 3조 6415억원을 전망하고 있다.
여성정장 시장은 전년도 0.9% 성장에 이어 6.7% 신장한 3조 3212억원이 될 전망이다.
명품소비는 성장을 지속하겠지만 시장을 환기 시킬수 있는 새로운 동력이 없는 상태에서는 향후 저점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4년에는 고금리·고물가·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인해 한국패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겠지만 큰 이변이 없는 한 4년 연속 플러스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OECD와 한국은행이 전망하는 2024년 세계경제성장률은 2.8%로 전년도 2.7%보다 소폭 성장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성장률도 2.2%로 2023년 예상치인 1.4% 보다는 개선되겠지만 저점 성장세에 있을 전망이다.
이러한 국내외 경제변수를 고려했을 때 2024년에도 한국패션시장은 소폭이지만 3.5% 플러스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트랜드리서치는 2022년도 한국패션시장 규모와 2023년도 전망치를 포함한 '한국패션소비시장 빅데이터 2023' 연감을 발간, 온라인 유료 배포를 시작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07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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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부회장
HD현대(회장 권오갑)가 10일(금) 올해 그룹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서는 HD현대 정기선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으며, HD현대인프라코어 오승현 대표이사 부사장과, HD현대중공업 강영 부사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강영 사장은 현재 기업결합이 진행 중인 STX중공업의 인수 추진 TF를 맡을 예정이다.
또, HD한국조선해양 김성준 부사장, HD현대로보틱스 김완수 부사장, HD현대케미칼 고영규 부사장이 각각 새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HD현대중공업 노진율 사장은 공동대표이사로 내정돼 안전경영 및 동반성장을 담당한다. 이들 내정자들은 향후 이사회 및 주총을 거쳐 대표이사에 선임될 예정이다.
정기선 부회장은 세계 조선경기 불황으로 전사적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 회사의 체질개선과 위기 극복에 앞장섰으며, 선박영업과 미래기술연구원에 근무하면서 회사 생존을 위한 일감 확보와 기술개발을 통한 미래 준비에도 온 힘을 쏟았다. 2016년에는 선박서비스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HD현대글로벌서비스 출범에 주도적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후 정기선 부회장은 조선사업 외에도 정유, 건설기계, 전력기기 등 그룹 내 주요사업의 경쟁력 확보와 혁신에 앞장섰으며, 동시에 수소, AI 등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도 집중해 왔다.
2021년에는 그룹의 수소 사업 비전인 ‘수소 드림 2030’을 통해 수소의 생산부터 운송, 저장, 활용까지 HD현대 전 계열사의 역량을 결집한 ‘수소밸류체인’ 구상을 공개했으며, 2022년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 테라파워에 대한 투자계약, 세계 최고 빅데이터 기업인 미국 팔란티어와의 MOU 체결 등 새로운 사업 영역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정기선 부회장은 주요 해외 사업을 총괄하며, 경영자로서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15년 사우디 국영회사 아람코와의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사업을 진두지휘하며 합작조선소 IMI 설립을 주도한 이후, 2021년에는 아람코와 수소 및 암모니아 관련 MOU 체결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를 직접 만나 양자 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또한 올해 초 CES 2023에서는 바다에 대한 관점과 활용 방식의 근본적 변화를 기반으로 하는 ‘오션트랜스포메이션’(Ocean Transformation)을 그룹의 미래전략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정기선 부회장은 내년 초에 열리는 CES 2024에서는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정기선 부회장은 새로운 조직문화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12월 50주년 기념 비전 선포식 행사에서 “새로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업문화가 필요하며, 정말 일하고 싶은 회사, 직원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HD현대는 자녀 유치원비 지원, 직장 어린이집 개원, 유연근무제 도입, 임직원 패밀리 카드, 사내 결혼식장 무료 지원 및 포토부스 제공,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행사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가고 있다.
한편 이날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오승현 사장은 HD현대인프라코어의 공동 대표로서 조직 안정화 및 시너지 창출에 기여했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력 향상 및 회사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강영 사장은 그룹 내 원가회계 전문가로서 현재 기업결합이 진행 중인 STX중공업 인수추진 TF를 맡을 예정이다.
HD현대는 이날 사장단 인사에 이어 조만간 후속 임원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10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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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1월 13일(월)부터 ‘2024년 서비스 엔지니어 인턴’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채용을 통해 현대차는 전국 22개 직영 하이테크센터에서 차량을 정밀 진단 및 분석하고 고난도 정비 업무를 수행할 채용전환형 인턴사원을 선발한다.
현대차는 채용의 문을 넓히는 동시에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동차 관련 전공자뿐만 아니라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융합공학 계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모집한다.
특히 이번 채용은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맞춰 기존의 자동차 기능 정비뿐만 아니라 전기·전자, IT/SW 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이테크 진단 및 고난도 정비까지 수행 가능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자격은 학사 학위 취득(예정)자로 전공 제한이 없다. 단, 진단/정비 관련 우수 역량을 보유한 경우 학위와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다. 인턴 희망자는 11월 13일(월) 오전 10시부터 11월 30일(목) 오후 5시까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HMAT, Hyundai Motor group Aptitude Test)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인턴을 대상으로 2024년 2월부터 약 5주간 정비 직무를 습득할 수 있는 기초 기술교육과 현업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실습 종료 후에 우수 수료자를 최종 선발해 2024년 4월부터 신입사원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채용 기간에 현직자와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잡페어(Job Fair)를 개최해 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성수 잡페어는 이달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성수동 현대차 동부하이테크센터에서 열린다. 잡페어는 현대차 직원들이 실제 근무하는 공간을 배경으로 △현대차 구성원의 일과 성장, 기업문화를 소개하는 팝업 전시 △ 현직자와 함께하는 소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팝업 전시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관람 가능하며, ‘엔지니어의 공간’을 주제로 실제 하이테크 진단 및 정비가 이뤄지는 공간을 재현해 보다 생생하게 직무와 근무 환경에 대해 소개한다.
현직자와 함께하는 소통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직무에 대해 이야기하는 ‘1:1 직무상담’ △현직 서비스 엔지니어의 성장 스토리를 듣는 ‘토크콘서트’ 등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느낄 기회를 제공하며, 현장에서 100초 내외의 자기 PR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 중 우수자에게는 서류전형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
이달 20일(월)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는 △현직자가 채용 직무를 발표하는 ‘채용설명회’ △현직자와 지원자가 직무에 대해 소통하는 ‘직무상담 공간’ △인사담당자와 채용 상담 또는 자기 PR을 진행하는 ‘HR 상담 공간’ △현대차 채용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채용 정보관’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성수 잡페어와 마찬가지로 자기 PR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 중 우수자에게는 서류전형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
온·오프라인 잡페어는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11월 15일(수)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현대차는 빠르게 변하는 자동차 산업 대응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라며, 인턴십 과정을 통해 최종 전환된 신입사원들은 특화 교육을 통해 필드의 하이테크 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10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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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스웨덴 스톡홀름 인근에 건설되는 ‘브로비홀름 스마트시티(Brobyholm Smartcity)’에 ‘넷 제로 홈(Net Zero Home)’ 솔루션을 공급한다.
브로비홀름 스마트시티는 현지 부동산 개발사 ‘S 프로퍼티 그룹(S Property Group)’이 스톡홀름 통근권에 2000세대 규모의 새로운 스마트시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삼성전자는 △독일 태양광 기술·저장·충전기업 SMA 솔라 테크놀로지(SMA Solar Technology) △스위스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ABB와 협력해 넷 제로 홈을 구축한다.
스마트시티는 SMA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고,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사용해 생산된 전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삼성전자는 냉장고·오븐·식기세척기·세탁기·건조기 등 다양한 스마트가전을 공급하고, ABB는 블라인드와 스위치 등을 설치한다.
집 안의 사용 전력과 가전 및 스마트홈 기기들은 삼성전자 통합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통해 제어된다.
‘스마트싱스 에너지(SmartThings Energy)’를 활용하면 에너지 생산 및 사용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특히 ‘AI 절약모드’를 사용하면 앱에 연결된 가전제품들이 알아서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삼성전자와 파트너사들은 실제 분양에 앞서 소비자들이 넷 제로 홈을 실제 체험해볼 수 있도록 모델하우스를 9일(현지 시각) 개관했다.
이 스마트시티는 2025년 약 500세대 규모로 입주를 시작해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앞서 미국 콜로라도 ‘스털링 랜치(Sterling Ranch)’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등에 참가하며 넷 제로 홈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스웨덴 협업을 계기로 유럽에서도 사업을 적극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박찬우 부사장은 “삼성 가전 최초로 스웨덴에서 미래 주거 형태인 넷 제로 홈 비즈니스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사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제품을 관리하고 에너지 절감까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10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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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기자] 섬유 관련 세계 최대, 최다 무역 박람회를 주최하고 있는 독일 메쎄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urt)사가 2023년 이어 2024년에도 전 세계에서 다양한 섬유 무역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 내년에는 하임텍스틸(Heimtextil)을 비롯해 테크텍스틸(Techtextil), 텍스프로세스(Texprocess), 인터텍스타일(Intertextile) 등 주요 전시회들이 코로나 격리 해제 이후 본격적인 회복세에 힘입어 더욱 확대된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들 전시회를 총괄하고 있는 메쎄프랑크푸르트사의 올라프 슈미트(Olaf Schmidt) 섬유 총괄 부사장이 방한했다. 그를 만나 내년도 메쎄프랑크푸르트사의 주요 섬유관련 전시회에 대해 들어 보았다.
■ 이번에 직접 한국을 방문한 이유는?
-한국은 메쎄프랑크푸르트사가 진행하는 섬유관련 전시회에서 매우 중요한 국가이기 때문에 이들 전시회에 대한 계획을 알리기 위해 왔습니다.
며칠 전 중국 선전(Shenzhen)에서 개막한 인터텍스타일 선전 개막식에 참석 한 후 한국을 방문 했는데 이제 전시회가 코로나 격리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된 것을 보면서 한국 내 섬유 기업들도 내년도 전시회에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 코로나 격리 시기 메쎄프랑크푸르트사도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압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감원 없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 왔는지요?
-메쎄프랑크푸르트사는 독일 헤센주(지분 40% 보유)와 프랑크푸르트시(지분 60% 보유)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실제 직원 감원 없이 코로나 시기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현재 코로나 격리 이전 수준으로 모든 전시회가 정상화 됐습니다.
■ 내년도 메쎄프랑크푸르트사가 주최하는 섬유 관련 전시회의 기획 방향은?
-메쎄프랑크푸르트사는 원사, 직물, 홈텍스타일, 봉제기계 등 섬유 각 분야별 전시회 50여개를 세계 각국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12개의 전시회가 열립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도 내년 2월 28일 첫 전시회가 개최되는데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비에트(VIATT)라 부릅니다.
베트남은 세계 4위의 의류생산 국가이면서 세계 6위의 섬유소재 생산국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베트남에서의 첫 전시회가 성공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개최되는 이들 50여개의 전시회의 트렌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입니다.
메쎄프랑크푸르트는 2019년부터 유엔 SDG와 협력해 친환경인증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에서 상세하게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인증을 통해 친환경 기업들을 선별(특별 심사위원들이 선별)해 별도로 소개하는 공간도 만들었습니다.
이제 메쎄프랑크푸르트가 주최하는 모든 섬유관련 전시회는 친환경을 표방하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트렌드에 공헌하도록 할 것입니다.
■ 내년 1월에 세계에서 가장 먼저 전시회가 열리는 하임텍스틸(Heimtextil)은 어떻게 진행되는지요?
-세계 최대 홈텍스타일 및 컨트랙트 텍스타일(Contract Textiles) 무역 박람회인 하임텍스틸(heimtextil)은 메쎄프랑크푸르트사가 가장 중요시 하는 전시회 가운데 하나입니다.
50여년(1971년 처음 개최)의 역사를 지닌 이 전시회는 전 세계 60여개 국가에서 2,600여개 기업이 참가 하는데 90% 이상(독일기업 10% 미만)이 해외 기업들입니다.
참관 바이어도 130개 국가에서 방문합니다. 내년 전시회는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소재)전시장에서 개최되는데 현재 참가를 확정한 기업을 기준으로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입니다.
내년 전시회는 카펫과 러그홀을 하나로 합쳐 운영하게 되며 중국, 인도, 파키스탄 기업들을 8번 홀에 일괄적으로 모으려고 합니다.
■ 테크텍스틸(Techtextil)과 텍스프로세스(Texprocess)는 어떻게 진행 될까요?
-산업용 섬유 및 부직포 전문 국제 전시회인 테크텍스틸(Techtextil)과 국제봉제기계 전시회인 텍스프로세스(Texprocess)는 2024년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전시센터(프랑크푸르트 암마인 소재)에서 동시 개최됩니다.
2022년에 이어 격년제로 개최되는 두 행사는 20주년을 맞으며 2024년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친환경 섬유 산업을 위한 미래 지향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테크텍스틸은 재활용 섬유에 포커스를 맞춰 리사이클 기업들의 특별공간을 마련, 리사이클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될 것입니다. 친환경과 리사이클에 관련된 세미나(강연 20회)도 다양하게 마련될 것입니다.
친환경 리사이클 제품만이 아니라 바이오산업과 연결된 생물학적제품 전시회관도 특별히 마련돼 혁신적이고 새로운 섬유제품들이 선보일 것입니다. 이들 특별 전시관에 출품하는 기업들 역시 심사를 통해 합격한 기업들만 선별됩니다.
텍스프로세스(봉제기계 및 액세서리 제품 전시)의 경우 독일기계산업진흥회(VDMA)가 협력단체로 함께 참가하기 때문에 독일 기계산업의 진일보된 기술력도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텍스프로세스는 데님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기 때문에 데님용 봉제 기계류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데님용 봉제기계류와 가공, 워싱기계류를 특화해서 전시합니다. 디지털화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기술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2022년 6월 행사에는 47개 국가에서 1,151개사가 참가했으며 방문객은 95개 국가에서 25,700여명(해외 방문객 66%)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 됐는데 내년도 행사에는 1,600여개 기업이 참가 신청을 해 최대 규모가 될 것 같습니다.
■ 코로나 시기 오프라인(현장) 전시회에서 탈피해 디지털 전시회(온라인)를 확대 강화해 나가겠다는 게 세계 전시회 주최사들의 공통된 견해였습니다. 디지털 전시회에 대한 메쎄프랑크푸르트의 방침은 무엇입니까?
-코로나 격리 시기 메쎄프랑크푸르트 역시 디지털 전시회를 표방하며 일부 전시회를 디지털화 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섬유관련 전시회의 특성상 디지털 전시회의 한계를 느꼈으며 지금은 현장(오프라인) 전시회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섬유제품의 경우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눈으로 보고 느껴야만 하기 때문에 디지털(온라인) 전시회는 코로나 격리 시기가 끝난 지금 시점에서는 보조적인 기능만 하고 있습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10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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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오온누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최근 국립현대미술관과 대한치매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인지장애 시니어와 가족을 위한 미술 프로그램 `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이 강남구 내 복지관에서 적극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10월 16일 청음복지관에서 있었던 국립현대미술관 주관의 모니터링 회의에 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했다.
`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은 2015년에 시작됐으며, 인지장애 환자와 가족이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을 집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국립현대미술관과 대한치매학회가 공동으로 개발한 교육 자료이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작품카드, 대화 카드, 활동지, 미술 재료 등을 활용해 치매 환자 또는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자료로 구성돼있다. 이 자료를 활용해 강남구 내 청음복지관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오온누리 의원은 "치매와 관련된 어려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문화와 예술을 통해 인지장애 시니어들과 치매 가족들에게 희망의 문을 열겠다"라며 향후 치매 어르신을 위한 교육이 구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협의해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인지장애 시니어들과 치매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문화ㆍ예술적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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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청년 인재유입 정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광역시에서 활동하고 싶은 타 지역 청년 33명이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총 3기수로 나누어 한 달 살기를 체험했다.
대구시는 북구 도시재생구역에서는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대굴대굴 대굴온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중구 도시재생구역에서는 `문화기획프로젝트 : 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기획자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고 최근 전했다.
`대굴대굴 대굴온나` 프로그램에는 지난 9월 8명, 10월~11월에 8명, 총 16명의 타 지역 청년들이 참여했으며, 한 달 동안 산격1동에 위치한 숙소에 거주하면서 연암서당골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했다.
`문화기획프로젝트 : 틈`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됐으며, 타 지역 청년 17명이 참여했다. 중구 동산동 약전골목, 성내1동 통신골목 등 스토리가 있는 골목 구석구석을 탐방하고, 생각과자 김선미 대표를 포함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ㆍ예술 분야 선배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공유하며 대구에서 활동하는 문화ㆍ예술인들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가졌다.
또 팀을 구성해 각 분야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고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ㆍ운영해 봄으로써 문화기획자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시간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중구 진골목과 동인세대공감, 동성로 28 아트스퀘어에서 `참여청년들이 바라본 대구`를 주제로 전시ㆍ체험부스와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운영된 이번 사업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수행하고, 북구도시재생지원센터와 아울러협동조합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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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는 한양대 앞에 위치한 `모두의 공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 운영한다고 전했다.
`모두의 공간`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 이용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4인실과 8인실로 구성돼 있다. 필요시에는 2개의 공간을 하나로 사용할 수 있고 이용료는 시간당 4인실 1000원, 8인실 2000원이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성동구 모두의공간`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해당 공간은 무인으로 운영된다. 특히 8인실에는 컴퓨터와 빔 투사기, 음향장비 등도 갖춰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구는 공간이용을 활성화하고 주민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공유공간을 조성하고자 지난 7월 시설을 완공했다. 구는 4개월간 시범운영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정원오 청장은 "이러한 시설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공유와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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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DL이앤씨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건축설계 전반에 자동화ㆍ지능화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5개년 프로젝트다. 2021년부터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15개 기관이 공동 연구 개발 기관으로 참여해 왔다.
이들 기관은 건축 생태계 혁신을 목표로 ▲계획ㆍ설계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설계 환경 구축 ▲지능형 건축 설계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방안 수립 ▲지능형 설계 적법성 평가ㆍ건축행정 서비스 지원 기술 개발 등 중장기 연구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DL이앤씨는 지능형 설계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설계안을 작성하고 실제 시제품을 제작하는 등 실증 연구를 진행 중이며 내년에는 AI 연구 과제들에 대한 실증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DL이앤씨는 다년간의 자동화 설계 프로젝트 수행 노하우와 전문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지능형 자동화 기술이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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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가루쌀 재배로 탄소중립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달 13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ㆍ이하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가루쌀 재배의 탄소 배출 감축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가루쌀 `바로미2`와 우리나라 재배면적이 넓은 중만생종(총 벼 재배면적의 85.9%) 중 하나인 `새일미`를 재배해 총 메탄 배출량을 비교한 결과, `바로미2`를 재배한 논에서 메탄이 약 36% 적게 배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가루쌀 `바로미2`가 6월 하순 늦은 모내기를 하는 만기 재배에 적합하고, ▲중만생종 벼 대비 재배기간과 물을 가두는 기간이 짧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논에서의 메탄 배출량은 기온과 같은 기상 환경, 물을 대는 기간, 벼의 생장량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가루쌀 `바로미2`는 조생종 벼(평균 117일 재배)로서, 중만생종 벼(평균 136일 재배)에 비해 재배기간이 짧아 물을 가두는 기간이 짧다. 또한, 일반적으로 7~8월에는 벼의 생장이 최대에 이르고 기온이 높아 전체 벼 재배 기간 중 메탄 배출량이 가장 많은데, 가루쌀은 늦은 모내기에 적합해 다른 벼 재배보다 메탄 배출량이 적은 것으로 분석된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전북, 경남 등으로 지역을 확대해 후속 연구를 통해 가루쌀 `바로미2`의 메탄 감축 효과를 정밀하게 계량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후속 실증연구 성과를 활용해서 저탄소 농산물 인증 등 농업계와 식품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적 방안을 적극 행정을 통해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메탄은 이산화탄소에 비해 지구온난화에 약 21배 더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논에서의 메탄 배출량을 감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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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이른바 `묻지마 범죄`로 불리는 이상동기범죄 예방에 적극 나선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ㆍ이하 행안부)는 이달 13일 이상동기범죄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범죄예방 시책사업을 공모해 특별교부세 3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구도심, 골목길, 방치된 공터 등 범죄 취약 지역 환경을 개선해 범행 기회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자체 사업비 분담 방식을 도입해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간 전국 시ㆍ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수요를 발굴해 주민 의사를 반영한 다양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CPTED는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의 약자로, 1990년도 미국에서 도입된 개념이며 조도ㆍ그림 등을 활용한 범죄예방 설계를 뜻한다. 취약ㆍ우범 지역에 방범용 영상정보처리기기(CCTV)와 비상벨 설치, 골목길 조명 확충으로 야간 시야 확보, 반사경ㆍ방범창 등 방범 시설물 확충과 쾌적한 경관을 조성하는 노력이 대표적인 사례다.
행안부는 시ㆍ도별 범죄예방환경설계 시책사업을 이달 24일까지 공모하고,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 사업계획 심사를 거쳐 올해 12월 중에 특별교부세를 교부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범죄예방 기반시설 구축, 생활안전 사각지대 개선, 신속한 범죄 대응 연계 체계 구축 등 사업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나온다.
이상민 장관은 "국민께서 이상범죄 동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범죄에 취약한 지역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며 "시ㆍ도자치경찰위원회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범죄예방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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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ㆍ이하 농식품부)는 이달 11일부터 이틀간 홍콩에서 한우데이 행사를 개최해 한우 수출 활성화를 꾀했다고 전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홍콩은 1인당 국민소득이 높아 2022년 현재 수출되는 한우 물량의 90%를 소비하고 있는 중요한 시장으로 2023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신시장을 개척하면서 홍콩에 대한 수출비중은 다소 감소했으나 여전히 수출비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고, 세계 식품시장의 시험대로써 한우 수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홍콩 한우데이 행사에 참석한 김정욱 축산정책관과 김삼주 한우협회장은 현지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감사패를 전달하는 한편, 한우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에 대해 집중 홍보하고, 홍콩과의 수출 확대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수입업체들은 한우에 대한 이력정보를 큐알코드를 통해 즉시 확인하는 시연회에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홍콩에서 유통되는 한우에도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이력정보 확인을 위한 큐알코드 도입을 요청했다고 농식품부 측은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현지 관계자는 "한우는 최고급 식재료로 주로 고급 레스토랑 및 마트에서 유통되고 있으나, 향후 케이(K) 푸드 활성화와 연계한 다양한 상품들을 통해 더욱 더 시장은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최근 럼피스킨 발생으로 홍콩으로의 수출이 중단된 한국 내 일부 지역에서도 종전과 같이 수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양국간 긍정적인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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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침수 등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해취약성 분석을 개선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도시 기후변화 재해취약성분석 및 활용에 관한 지침」 개정안을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12월) 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2월 발표한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ㆍ주택 재해대응력 강화방안」의 후속 조치다.
재해취약성 분석은 재해에 취약한 정도를 미리 분석해 도시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재해에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 2015년 의무화됐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적 집중호우에 대한 반영 등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폭우 재해취약성분석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분석단위를 기존 인구통계조사 집계구(인구 500명 기준 구획)에서 100m×100m 격자 단위로 변경해 공간적 정확도를 높였다.
분석지표는 1일 최대강수량, 5일 최대강수량, 연평균 3시간 누적 강우량 90mm 이상 날의 횟수 등극한기후 관련 지표를 추가하고 최근 기후변화의 빠른 양상을 반영하도록 데이터 수집기간을 30년간에서 10년간으로 단축한다. 또한 도시 홍수의 직접적 원인인 불투수 면적, 지형적 특성(상대적 저지대)을 분석지표로 추가하고 간접적 지표는 생략한다.
각 지표별 점수가 고르게 최종 등급에 반영되도록 분석방법도 개선한다. 현행 분석 구조는 취약성에 관련된 지표가 많을수록 개별 지표의 반영 비중이 작아지지만, 앞으로는 지표 수와 관계 없이 지표 간 영향력을 고르게 분산하고 분석 시행 주체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표별 가중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개정안은 시ㆍ도ㆍ군계획을 수립하는 각 지자체가 개선된 분석방법을 숙지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고려해 개정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시행일 이후 입안되는 도시ㆍ군계획안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이 기후위기로 인한 재해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 전반의 재해대응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노력을 지속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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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반도건설이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품질과 안전 부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 부문 대표가 직접 주관했다고 알려졌다. 이 대표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별 공종 부문의 잘못된 시공 사례와 올바른 사례를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설명하고 현장 통역을 통해 내용을 전달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특히 철근시공 때 배근, 결속, 스페이서, 피복 등 작업을 규정에 맞게 진행할 것과 도면을 기준으로 철근누락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또 안전모, 안전화 등 보호구 착용과 현장정리, 청소 등 기본적 안전관리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그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개별 공종에 관한 이해를 돕고 기술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고 말하며 "반도 유보라 브랜드 상품력을 높이고 건설현장 안전보건문화를 정착하도록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반도건설은 2023년 초 안전보건경영방침으로 소통을 통해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보건문화 정착을 선포하고 ▲전사 임직원 대상 안전시스템 교육 ▲본사와 현장 안전운영 프로세스 구축 ▲대표이사 주관 안전관리 실태점검 및 교육 강화 ▲협력 업체와 상생을 통한 사전 안전관리 시스템 공유 ▲회사 자체 안전보건활동 우수 사례 발표 개최 등을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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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연구원은 이달 13일 `경상남도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브리프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리프에서 박진호 연구위원 등이 경남 공동주택 통합플랫폼 활용도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브리프에 따르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경도민의 66.4%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아파트 관리를 위해 11조6000억 원이 넘는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하 주차장 철근 누락 사고와 같은 이슈가 발생하면서 아파트와 관련된 정보 공개와 의사결정 참여를 희망하는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와 제도적 수단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에 도(건축주택과)는 현재 경남형 공동주택 플랫폼(일명 GN-home)을 구축ㆍ운영 중이다. 전국 광역도 중 최초다. 도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위해 `경상남도 공동주택 정책TF`를 운영하고 도민 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쳤으며, 경남연구원에서 개발을 완료했다. 운영은 경남개발공사가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된 플랫폼은 공공과 민간에서 활용 중인 공동주택 플랫폼의 장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공공에서 운영 중인 플랫폼은 국토교통부가 한국부동산원에 위탁ㆍ운영 중인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이 대표적이며, 서울시는 `S-APT 문서공개시스템`과 `공동주택 통합정보마당`을 이원화해 운영 중이다.
이번 브리프를 통해 박진호 연구원은 경남형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 운영 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 관리플랫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소식지 발간ㆍ홍보 활동 ▲안정적 플랫폼 운영을 위한 정기ㆍ수시 교육프로그램 운영 ▲단지 차원에서 플랫폼 가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아파트 태양광 설치 지원과 같은 유인책 마련 등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 연구위원은 "투명하고 체계적인 아파트 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플랫폼 구축이 완료됐다"며 "이제부터는 경남형 공동주택 관리플랫폼 가입을 늘려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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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9일과 10일 부산광역시 해운대센트럴호텔에서 주택 관련 업계 실무자를 초청해 `2023년도 주택업계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단됐다가 2019년도 이후 4년 만에 대규모로 개최됐다. 전국 50여 개의 시공자, 신탁사 등 유관 업계와 주택협회(한국주택협회ㆍ대한주택건설협회)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보증제도 주요 개선사항 안내, 각종 건의사항 수렴, 현안 공유 등이 이뤄졌다.
HUG는 지난해 말부터 PF대출 및 중도금대출의 보증 대상과 요건 완화 등 주택업계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을 실시했으며, 최근에는 PF대출 보증대상 및 한도 추가 확대, 보증 요건 추가 완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워크숍에 참가한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HUG의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한 궁금증들이 워크숍을 통해 많이 해결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구를 통한 소통 자리가 지속적으로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HUG 관계자는 "국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유관 업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부동산시장 조성과 성장을 위해 HUG와 업계가 함께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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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 남양주시 일대 토지를 소유하고 있던 A씨 외 7명은 토지 일부가 접도구역으로 지정돼 가치가 떨어졌다고 소송을 냈지만 법원은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접도구역 지정으로 토지의 가치가 하락된 것은 손실보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다.
국토교통부는 2015년 8월 서울~춘천고속도로 도로 구역의 경계선으로부터 양측 10m를 접도 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A씨 등이 소유하고 있던 남양주시 수동면 일대의 일부 토지가 접도구역에 포함됐다. 이후 정부는 포천~화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시행하며, A씨 등의 각 토지를 협의 취득 또는 수용 재결을 거쳐 소유권을 취득했지만 A씨 등은 보상금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각 토지가 접도구역으로 지정돼 `가치 하락`이 발생했다는 감정 평가를 받게 된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따라 원고들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접도구역 지정으로 인해 발생한 토지의 가치하락에 대해 손실을 보상해 달라며 재결 신청을 했다고 전했다.
재판부는 "「도로법」 제40조에 따르면 도로 구조의 파손 방지, 미관의 훼손 또는 교통에 대한 위험 방지를 위해 필요하면 소관 도로의 경계선에서 20m(고속도로의 경우 50m)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접도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며 정부의 접도구역 지정이 타당하다고 봤다.
이어서 "우리나라의 가용토지면적은 인구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반면 모든 국민이 생산 및 생활의 기반으로서 토지의 합리적인 이용에 의존하고 있어 그 사회적 기능에 있어서나 국민경제의 측면에서 다른 재산권과 같게 다룰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므로 공동체의 이익이 보다 강하게 관철돼야 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대한민국헌법」은 토지가 지닌 특성을 감안해 `국가는 국민 모두의 생산 및 생활의 기반이 되는 국토의 효율적이고 균형있는 이용ㆍ개발과 보전`을 위해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해 그에 관한 필요한 제한과 의무를 과할 수 있다"며 보상 청구 역시 부당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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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 2년간 건축위원회 건축심의에 상정된 354개 건축물 중 심의를 통과한 41개의 작품에 대한 시민투표를 진행, 우수작품을 선정해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작품기록집`을 발간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전체 354개 건축 작품은 일반건축물(193건), 공공건축물(161건)로 구분되며 온라인 투표는 일반건축물을 심의하는 본위원회에서 ▲지상 21층 이상 등 일반 건축물 ▲300가구가 넘는 공동주택으로, 공공건축물 경관전문위원회에 상정되는 ▲연면적 5000㎡ 미만의 소형 공공건축물 ▲연면적 5000㎡를 초과하는 중대형 공공건축물로 분류했다.
온라인 시민 투표 결과 ▲서울역-서대문 1ㆍ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지상 21층 이상 등 대형 일반건축물) ▲당산동 331-1 일대 신축 건축물(3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 ▲대림3동 공공복합청사 계획안(소형 공공건축물) ▲강서구 통합신청사 계획안(중대형 공공건축물) 등이 분야별 1위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지상 21층 이상 등 대형 일반건축물로는 서리풀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2위),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3위)이, 3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에선 노량진1구역 재개발(2위),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3위)이 각각 선정됐다. 또 소형 공공건축물은 관악문화복지타운 계획안(2위), 면목7동 복합청사 계획안(3위)이 선정됐고, 중대형 공공건축물엔 면목동 도서관 및 주차장 복합시설 계획안(2위), KBS송신소부지 복합문화타운 계획안(3위)이 뽑혔다.
건축심의 작품 기록집은 서울시 전자책 누리집에서 무료 열람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서울시 관련 부서 및 자치구 건축부서에는 출판물로도 배포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2월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 방안` 발표 이후 공공과 민간 분야 건축물 디자인 공모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어디서나 아름다운 건축물을 볼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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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내 주택 거주자 10명 중 4명 이상이 월 관리비로 20만 원 이상 부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10명 중 7명은 아파트 관리비가 비싸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체 직방은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응답자 816명이 납부하고 있는 월평균 관리비는 `10만~20만 원`이 35.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20만~30만 원(31%) ▲10만 원 미만(18.3%) ▲30만~40만 원(11.2%) ▲50만 원 이상(2%) ▲40만~50만 원(1.7%) 순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아파트 거주자군에서는 `20만~30만 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오피스텔 거주자군은 `10만~20만 원`이, 다세대주택 거주자군은 `10만 원 미만`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단독ㆍ다가구주택 거주자군은 `10만 원 미만`이 60.5%로 가장 많았다.
방수별 기준 원룸 거주자의 46.2%는 월평균 10만 원 미만을, 투룸 거주자의 45.1%는 10만~20만 원을 월평균 관리비로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납부하고 있는 관리비 금액 수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74.9%가 `비싸다`고 응답했다. `적정하다`는 23.4%, `저렴하다`는 의견은 1.7% 였다.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응답자군에서 관리비가 비싸다는 응답(88.4%)이 다른 군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된다.
아파트 외에 주택이나 월세 임차인, 원룸 거주자군에서도 비교적 부담을 더 느끼고 있었다. 관리비를 확인ㆍ비교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다수 제시됐다.
관리비에 대해 개선됐으면 하는 점에 대해서는 `관리비 확인ㆍ비교할 수 있는 투명한 정보 공개 필요` 응답이 42.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금액 산정 기준의 명확(31.3%) ▲개별 세대 계량기 설치로 정확한 수치 측정(11.2%) ▲정액제가 아닌 세부 내역 표시(7.6%) ▲임대료에 관리비 전가 문제 해결(6.1%) 등이 이어졌다.
관리비가 거주할 집을 선택할 때 중요한지 여부에 대해 물은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61.9%가 `중요하다`는 답을 남겼다.
한편, 관리비 세부내역 공개가 확대된 데 이어 다음 달(12월) 14일부터는 관리비 공개 대상 범위가 기존 100가구 이상에서 50가구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원룸, 오피스텔 등 소형주택 관리비에 실제 세부 비목에 대해서 임차인 등 중개의뢰인에게 자세히 설명해야 하는 의무 내용이 담긴 「공인중개사법」 하위 법령 개정안 또한 입법예고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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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한화건설부문은 `도전! 100days Great Challenge`를 진행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내년 1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자유롭게 도전과제를 설정하고, 100일 동안 꾸준히 목표를 달성해 나가며 다양한 성장기회를 발굴하도록 지원하는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은 사내 시스템을 이용해 주간 단위로 활동내용과 인증사진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최종 선발된 6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업무 시간 외 현실적이고 부담 없이 반복할 수 있는 행동 중심 목표들로 구성됐다.
`하루 30분 운동` 등 건강에 대한 활동이 가장 많았으며, 직무 관련 학습 및 자격증 취득 등 자기개발이 그 뒤를 이었다. 일부 임직원들은 독서 후 독후감을 작성하는 인문교양 영역을 도전과제로 선정하기도 했다.
한화건설부문은 100일간 도전에 참여한 임직원을 격려하고, 목표 성취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목표달성이 우수한 임직원들을 선발해 추가적인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앞으로도 머물러 있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건설부문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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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남구(청장 조성명)는 지난달(10월) 말 역삼1동 이면도로에 스마트보안등 263개를 설치해 더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주택가 밀집지역에 스마트보안등을 확대 설치하고 있다. 논현1동(봉은사로1길~학동로18길)에 510개, 대치4동(선릉역~한티역주변)에 529개에 이어 이번에 역삼1동에 263개까지 더해 총 1302개의 스마트보안등을 설치했다.
이러한 사업 추진은 범죄율 감소라는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남경찰서에서 2022년도 분석한 범죄 취약지 분석 자료에 따르면 논현1동의 중요범죄 발생 건수가 전년 동기간 대비 916건에서 642건으로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보안등은 근거리무선통신망 기반의 IoT신호기가 부착돼 서울시 `안심이 앱`과 연동된다. 안심이 앱이 켜진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흔들면 위험 상황과 위치정보를 관제센터에 바로 신고할 수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관제센터 모니터링 직원이 바로 전화를 걸어 상황을 확인하고, 미응답시에는 경찰에 신고하고 주변 CCTV를 확인해 신고자의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
스마트보안등은 안심이 앱으로 위기 상황을 신고하는 순간 바로 작동돼 깜박거리면서 주변에 행인과 출동한 경찰에게 위기 상황을 알린다. 고장이 난 보안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보수할 수 있어 상시 환한 골목길을 유지할 수 있으며 구는 스마트보안등 설치지역임을 알리는 안내판 및 야간 로고젝트 조명을 부착할 예정이다. 이렇게 구축한 안심 귀갓길은 범죄자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줘 범죄 발생률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명 청장은 "주택가 골목길을 중심으로 스마트 보안등을 비롯해 CCTV 확충 등 공공안전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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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이 빌딩정보모델링(BIM) 분야 국제표준 인증을 받았다.
13일 DL건설에 따르면 이달 9일 영국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빌딩정보모델링(BIM) 분야 국제표준인 `ISO 19650:2018` 인증을 획득했다.
DL건설은 BIM 기술을 활용해 설계ㆍ시공상의 문제점들을 사전에 파악, 초기 단계에서의 리스크 관리 및 헷지를 전개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업무 수행 방식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뿐 아니라 생산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BIM을 자체 운영하고 있다. BIM은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건설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통합ㆍ관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ISO 19650은 ▲발주자 ▲원도급자 ▲하도급자 등 사업수행 주체별 BIM 정보관리 및 운영ㆍ협업 역량에 대한 요구사항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이 기준을 토대로 ▲내부 문서(지침, 프로세스 등) ▲임직원 인터뷰 ▲프로젝트 수행 실적 등에 대한 검증ㆍ심사를 통해 인증이 부여된다.
BSI는 지난 2018년 BIM 정보관리 운영체제 관련 기준인 ISO 19650를 제정했다. 국내에선 DL건설 외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등이 ISO 19650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DL건설은 `원도급자(LADP)`로서 ISO 19650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건설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글로벌 수준의 ▲BIM 정보관리 ▲표준화된 기술 및 품질 ▲전문 기술조직 등에 대한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향후 DL건설은 다수의 현장으로 BIM을 확대 적용해 BIM 프로젝트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DL건설 관계자는 "ISO 19650 인증 획득으로 BIM 역량을 검증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BIM 역량을 국내 `탑 5` 수준으로 끌어올림과 동시에, 스마트 건설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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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지진, 화재, 폭발, 유독물질 확산 등의 재난 발생시 플랜트 시설물의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통합위험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건설연 구조연구본부 연구팀이 개발한 이 시스템은 화재, 폭발, 지진이라는 세 가지 재난에 대해 확률론을 이용해 위험도를 평가해 사전에 대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진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기술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확률론적 알고리즘인 베이지안 네트워크와 AI기법을 활용한다. 산사태, 눈사태, 지진, 쓰나미와 같은 자연재해에 대한 알람ㆍ복구 의사결정 시스템으로 자주 사용되는 베이지안 네트워크는 여러 재해 영향 인자 간의 관계를 확률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활용해 플랜트 전체 시스템과 하위 시스템의 위험도를 정량적으로 산정할 수 있다.
확산 평가의 경우, AI기법을 기반으로 국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화학물질 확산 피해 모델을 구축하고 시스템에 탑재해 누출 사고 발생시 플랜트 외부로 영향을 줄 수 있는 확산 위험도를 빠르게 평가할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외산 프로그램은 화재와 폭발 각각에 대해 독립적으로 위험도를 평가한다. 지진의 경우, 개별 건축 구조물에 대해 독립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플랜트 위험도 평가 방법이 제한적이다. 따라서 공정에 기반한 구조물과 설비 간의 상관성을 고려하지 못하고 전체 시스템에 대한 평가를 하지 못한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반면 건설연이 개발한 시스템은 플랜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재해에 대해 설비와 공정 간의 상관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험도를 산정한다. 이는 플랜트 공정을 면밀히 검토하고 구조물 및 설비 간의 상관관계를 기반으로 위험도를 평가한다는 점에서 기존 기술과 다르다. 아울러 평상시의 위험도와 지진 발생으로 인한 운영정지 상태의 위험도를 비교해 위험도 변화를 시각적으로 나타낼 수도 있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사고 발생의 다양한 시나리오를 가정할 수 있고, 이에 따른 각 설비들의 위험도를 평가해 수치화하고 시각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결과적으로 수치화된 위험도는 대소 비교가 가능하므로 실시간 재해 대응 및 보수ㆍ보강 수립과 같은 의사결정 지원이 가능하다.
만약 지진 발생으로 인해 플랜트가 운영 정지될 경우, 플랜트의 거대한 규모와 복잡성으로 인해 모니터링 시스템이 있더라도 복구 작업의 의사결정에 어려움이 발생한다. 이때 통합위험관리시스템은 각 하위시스템(하역, 저장, 기화, 공급, 변전소, 파이프라인)에 대한 수치화된 위험도를 즉각적으로 산정해 복구를 위한 신속하고 객관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정확한 규모가 파악되지 않은 지진으로 인해 가스플랜트 운영이 정지됐을 때, 시스템은 플랜트 전체 운영 정지 후 하위 공정인 하역의 경우 1%에서 15%로, 공급은 4.7%에서 65.5%로, 변전소ㆍ파이프라인은 각각 2%, 0.8%에서 27.8%, 10.5%로 위험도가 급격히 증가한다. 이렇게 시스템 내에서 도출된 위험도를 바탕으로 증가 폭이 가장 큰 공급, 변전소, 하역, 파이프라인 순으로 복구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게 된다.
개발된 시스템은 플랜트 내부뿐 아니라 외부로의 확산 위험도도 평가할 수 있다. 사고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화학물질 종류, 누출량, 대기조건 등의 변수를 고려해 ▲불쾌감, 자극을 느끼는 농도인 `PAC-1` ▲심각한 건강 손상이 발생하는 농도인 `PAC-2` ▲생명의 위협 혹은 사망할 수 있는 농도인 `PAC-3`의 세 단계로 구분하고, 도출된 위험도는 지도상에서 영역을 구분해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이를 통해 국내 적용 대상 지역의 특성(인구수, 밀도 등)을 고려해 인명 피해를 예상할 수 있고, 추후 재해로부터 연계되는 누출 사고의 피해 규모를 구체적으로 산정할 수 있다.
김병석 건설연 원장은 "도심지 내 플랜트 설비ㆍ시설에 대한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안전한 시설물의 유지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개발된 기술을 통해 플랜트산업 전 주기에 영향을 미치는 안전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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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공공건설사업의 품질 향상 등을 위해 설치한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올해 215건의 사업계획을 사전검토를 실시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도 공공건설지원센터(이하 센터)는 2020년 1월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공사비 1억 원 이상 공공 건설공사의 사업계획, 대상부지 적정성, 주변과 연계성, 예측 가능한 문제점 등을 관련 전문가들이 사전검토하고 총괄 관리ㆍ지원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위ㆍ수탁을 통해 운영 중이다.
센터는 그간 국가 공공건축지원센터에서 수행하던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른 설계비 1억 원(공사비 약 25억 원) 이상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업무를 지난해 7월 이관받았다.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와 대상을 구분해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공공건축에 대해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품격 있는 공공건축물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 공사, 소방서 승강기 설치 공사 등 사업계획의 사전검토ㆍ자문을 올해 10월 말 기준 215건 수행했다. 이는 10월 말을 기준으로 하나 지난해 말 159건 기준 대비 1.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사전검토 법정처리기간도 약 20%(30일에서 24일) 단축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공건설지원센터는 도내 공공기관이 추진 중인 공공건설ㆍ건축 사업계획이 적절한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유도하고 합리적인 예산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공공건설사업에 대한 부실공사 방지와 품질확보를 통해 도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공공가치를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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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삼익아파트(이하 이문삼익)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문삼익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조병주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감정평가법인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영업정지 등)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 7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청량초, 이문초, 한국외국어대, 경희대 서울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중화2동체육공원, 할인마트, 시장, 휘경1동주민센터, 이문지구대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55길 9(이문동) 일원 8765㎡를 대상으로 기존 지하 2층~지상 23층 공동주택 353가구에서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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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어린이집의 빈대 관리에 적극 나선다.
시는 어린이집-자치구-시의 긴밀한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어린이집 빈대 예방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해 시 전체 어린이집에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자치구 및 서울시에 즉각 보고할 수 있는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에서 발생상황을 관리하고, 빈대 발생 의심 또는 발생 시 관련 부서 또는 보건소가 직접 출동해 현장을 확인하고 방제ㆍ소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1일에 `서울시 빈대 예방 및 관리 안내서`를 어린이집에 배포했고, 이번에 추가로 예방 및 조치방안을 마련해서 어린이집에서는 일일점검표를 통해 빈대 발생을 확인하고 시에서도 매일 발생 현황을 파악해 즉각 조치하는 등 더욱 촘촘히 어린이집을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7일부터 서울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소독 여부 및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어린이집에서 실내 소독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시의 어린이집 4443개소 중 1002개소는 소독과 위생점검을 완료했으며, 어린이집의 빈대 발생 사례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어린이집은 평상시에도 조리실ㆍ식품, 화장실, 침구, 놀잇감 등에 대해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도록 하고 있으나, 빈대 예방을 위해 시는 이달 말까지 특별 소독을 추진한다. 정원 50인 이상 어린이집에서는 실내 소독이 필수이며, 소규모 어린이집에는 소독을 권고할 계획이다.
각 어린이집 원장은 빈대 발생 시 120, 보건소, 담당부서에 즉각 신고하고, 부모에게 안내해 아동은 바로 하원 조치한 후 긴급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서울시 빈대 발생 신고센터` 에서 온라인 신고하거나, 다산콜센터를 통해 즉시 신고ㆍ접수 가능하다.
시는 영유아의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 환경이 저해되지 않도록 빈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어린이집 빈대 제로`를 만들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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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매교동ㆍ세류동(이하 매교세류)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지난 11일 매교세류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윤영희ㆍ이하 추진준비위)와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대신자산신탁(컨소시엄)은 오후 2시 버드내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사업 진행 및 설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주체 측에서 준비한 150석을 넘어 실거주 소유주 약 2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됐으며, 정종윤 수원시의회 예결특위 위원장의 `주거환경 개선 정책 의정보고`로 시작됐다.
이어서 매교새류 재개발 추진준비위는 설명회 개최 배경 및 목적을 소개했고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과 대신자산신탁은 신탁ㆍ조합 방식의 차이점과 장점ㆍ단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계속해서 ▲지역 가치 증진을 위한 전략 ▲도시계획 및 건축설계와 사업성 분석 ▲시공자 소개 등 차례대로 진행됐으며 분야별 전문가(신탁사ㆍ법무사ㆍ변호사ㆍ회계사ㆍ감정평가자ㆍ설계자)와 질의응답을 마지막으로 주민설명회는 마무리됐다.
윤영희 추진준비위원장은 "유네스코로 등재된 200년 넘은 화성행궁부터 100년 넘은 수원고등학교, 세계 1위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 공장까지 서울의 웬만한 지역보다 수원이 갖는 장점이 많다"라며 "명품으로 거듭남으로써 재산증대와 함께 미래에 대해 기대하면서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힘차게 말했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매교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곡초, 권선초, 인계초, 매산초, 수원중, 수원고, 수원공고, 수원시립버드내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이밖에도 주변에 수원천을 중심으로 팔달문, 화성행궁, 수원화성, 팔달산ㆍ공원ㆍ생활체육광장 등이 인접해 역사 명소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정조로623번길 15-8(매교동) 일원 9만4224.1㎡(1구역ㆍ2구역 통합)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0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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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세림아파트(이하 마장세림)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10일 마장세림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김성진)는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체적인 업무 범위는 ▲기장 대리 ▲부가세ㆍ법인세 신고 ▲결산 업무 ▲외부 회계감사 수감대행 ▲해산ㆍ청산 업무 ▲재건축사업ㆍ토지등소유자(조합원) 관련 세무회계 자문 ▲기타 요청사항 등 추진위(조합) 관련 회계 업무 일체를 담당한다.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공인회계사ㆍ세무사 자격을 소유하고 개업한 세무회계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마장로42길 16(마장동) 일원 3만8866㎡을 대상으로 최고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876명으로 확인됐다.
1986년 준공된 마장세림은 2022년 6월 정비구역 지정, 2023년 2월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장역이 도보 5분, 왕십리역(2ㆍ5호선, 수인분당선 환승역)이 도보 14분 거리에 있고 내부순환도로와 밀접해 도로교통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사근초, 마장초, 마장중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동마중, 한양대사범대학부속고, 한양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월하다. 아울러 주변에 청계천이 흐르고 있고 샤이니2호숲, 마자동주민센터, 성동구청 등이 있어 주거쾌적성이 높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찬성동의율이 80%를 넘은 상황을 언급하며 올해 말까지 조합 설립을 완료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마장세림은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단지로 선정한 마장동 382 일대(재개발)와 근접하다. 업계에 따르면 구릉지에 속하는 마장동 382 일대는 `관내 대표적인 노후 주거단지`로 꼽히며 시의 방침으로 신속통합기획 및 정비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어 마장역세권 일대 배후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이 본격화할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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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중소기업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 올해 거래액이 지난해 전체 거래액의 2배를 넘어섰다.
이달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중소기업 해외유통망 진출 지원사업 올해 거래액은 올해 10월 31일 기준 53억6000만 원을 기록해, 지난해 전체 거래액 26억5000만 원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지난해 110개보다 34개가 증가한 144개 기업을 지원 중이다.
수출매칭 지원을 통해 미국과 일본, 중국, 필리핀, 파라과이, 독일, 베트남, 싱가포르 등에서 도내 중소기업 물품 약 47억6000만 원의 거래가 진행됐고, B2C 해외역직구 온라인몰을 통해 미국 아마존과 일본ㆍ싱가포르 큐텐 등에서 6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하고 있다.
중소기업 해외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을 원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품발굴부터 유통판로 개척을 위한 인증과 필요 서류 구비, 통번역을 통한 수입사 협상, 물류비 지원 등 수출 관련 모든 부분에서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연말까지 보다 많은 도내 중소기업의 매출 신장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오프라인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일본 도쿄 치바현 24시 마트에서는 다음 달(12월) 6일까지 3주간 도내 기업들의 우수상품전 판매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홍콩에서도 이달 13일까지 홍콩 내 HKTV몰 6개 지점에서 우수상품전 기획 행사가 진행된다.
이승록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권한대행(상임이사)는 "내년에도 도내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단순 지원에서 벗어나 중소기업의 수출 기초 체력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설계하고 집중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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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내년 1월 1일 시설물유지관리업이 폐지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시설물유지관리업 폐지는 2018년 건설산업 혁신방안(관련 부처 합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020년 개정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른 것이다. 2021년 일부 업체의 헌법소원 제기가 있었으나, 올해 7월 합헌 판결에 따라 업종전환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현재 총 7022개 중 6211개(약 88%) 시설물유지관리업체가 업종전환을 완료했다.
그간 시설물유지관리업은 낮은 등록기준만 충족하고 시장에 진입해 모든 공종의 유지보수 공사를 수행해 `만능면허` 논란을 야기해 왔다. 전문건설업은 모든 공종(28종)의 공사를 수행하려면 기술인 68명을 갖춰야 하나, 시설물업은 기술인 4명만 갖추면 모든 공종의 유지보수공사 수행 가능했기 때문이다.
시설물별ㆍ공종별 특성에 따른 전문인력ㆍ장비 등을 갖추지 못함에 따라 전문성 부족 문제 제기, 실제 시공품질 저하 문제에 따른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업종전환 신청을 하지 않는 업체는 자동 등록 말소되므로, 건설업을 계속 수행하고자 하는 업체는 연말까지 건설업 등록관청에 전환 신청을 해야 한다.
업종전환 대상은 2020년 9월 15일까지 시설물업을 등록한 사업자 혹은 같은 날짜까지 시설물유지관리업의 등록기준을 갖추고 등록을 신청한 사업자다.
종합건설업 또는 토목공사업 중 선택이 가능하다. 종합건설업은 건축공사업 또는 토목공사업 중 1개 업종, 전문건설업은 ▲지반조성ㆍ포장공사업 ▲실내건축공사업 ▲금속ㆍ창호ㆍ지붕건축물조립공사업 ▲도장ㆍ습식ㆍ방수ㆍ석공사업 ▲철근ㆍ콘크리트공사업 ▲상ㆍ하수도설비공사업 중 최대 3개 업종 선택이 가능하다. 종합건설업으로 업종 전환하려면 건설협회에, 전문건설업으로 바꾸려면 관할 시ㆍ군ㆍ구에 각각 접수하면 된다.
업종전환 업체의 전환 업종 등록기준 충족 부담 완화를 위해 해당 업종의 등록 기준 충족 의무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유예된다. 다만, 종전 시설물유지관리업의 등록기준(기술인 4명ㆍ자본금 2억 원)은 유지해야 한다.
2026년 3분기에 일정 등록기준을 충족한 업종 전환 업체의 경우 의무가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 추가 유예된다. 2025년 시공능력평가액이 보유 업종 평균액 미만이고, 2023~2025년 평균 실적이 3억 원 미만인 종전 시설물유지관리사업자가 그 대상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시설물유지관리업종의 공사로 발주되던 공사는 개별 공사의 성격에 따라 종합 또는 전문공사로 발주된다. 발주자는 내년부터 신규로 발주하는 공사의 발주공고문에 시설물유지관리업을 입찰참가자격으로 요구할 수 없다.
국토부 관계자는 "업종 전환 신청 기한을 숙지해 기한 내 전환 신청이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라며 "건설산업 혁신을 위한 정부 정책에 협조하고 있는 업체들이 사업수행을 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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