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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3일부터 친환경 건축자재를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불시 점검에 나선다.
올해는 그간 지속해서 부적합 판정이 나온 ▲주방가구 ▲도료 ▲실링재 ▲벽지 ▲륨카펫 등 공동주택에 많이 사용되고 국민 건강ㆍ생활과 밀접한 5개 품목의 20개 업체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에 해당 품목을 납품 중이거나 납품 예정인 제조ㆍ납품 업체를 불시에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자재별 채취한 시료를 공인시험기관에 의뢰해 건강친화형 건설기준 등 친환경 성능과 KS 품질기준 등을 제대로 준수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관련 기준이나 품질을 충족하지 못하는 위반 사항이 발견된 경우 지자체 등에 위반 업체ㆍ위반 사항을 통보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자체와 관련 협회에 점검ㆍ조치 결과를 공유해 실효성을 확보하는 한편, 업체 건의사항 등 의견도 청취해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ㆍ개선하는 등 업계의 애로사항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친환경 건축자재 합동점검은 부실한 친환경 자재가 생산ㆍ납품돼 공동주택에 사용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 왔다. 그간 총 16개 품목의 95개 업체를 점검해 21건의 부적합 자재를 적발하고 전량 폐기 또는 재시공 조치 등을 취한 바 있다.
지난해의 경우 인조대리석 등 4개 품목의 19개 업체를 점검한 결과, 총 3건의 자재가 친환경ㆍKS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을 확인하고 유통 중지 및 전량 폐기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간 친환경 자재의 지속적인 점검으로 친환경 자재의 부적합 판정 건수 등이 크게 감소했다"며 "업계 전반에 경각심을 고취하는 것은 물론 자발적인 품질 관리와 고품질 건축자재가 생산유통되는 문화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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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 강변아파트(이하 잠원강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잠원강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선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2월 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건설업자ㆍ등록사업자 ▲공고일 기준 국내 신용평가등급 AA-(회사체 기준) 등급 이상인 업체 ▲입찰보증금 60억 원 중 10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 납부하고 50억 원은 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은 시공자 선정 후 30일 이내 현금으로 전환해 입금)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인 신사역과 3호선 잠원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신동초, 반원초, 신동중, 경원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잠원한강공원ㆍ여름캠핑장, 그라스정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66-17(잠원동) 일원 1만3351.2㎡를 대상으로 현재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4개동 360가구에서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89가구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주차 대수도 가구당 0.9대에서 약 1.75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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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국화아파트(이하 문래국화)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업무 진행을 위해 나섰다.
이달 10일 문래국화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남보우)는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추진위에 따르면 주요 업무는 정비계획 변경 수립에 따른 도서 작성 심의 및 인ㆍ허가ㆍ대관업무 등이다. 업무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정비계획 변경 고시까지 해당된다.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제출 방법은 누리장터에 등록을 필하고 입찰가격제안서를 제출한 뒤 추진위 사무실로 제반 서류를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의한 엔지니어링 건설 부문(도시계획)의 신고를 필한 업체 ▲나라장터 참가자격 및 이용자 등록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로 464(문래동) 일원 1만7794.6㎡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35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300명으로 확인됐다.
문래국화는 1983년 준공됐으며 2022년 1월 추진위구성승인, 2022년 12월 설계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트리플 역세권`으로 불리는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문래역이 도보 500m 부근에 있고 신도림역(1ㆍ2호선 환승역)이 1.1km, 도림천역(2호선)이 1.4km, 영등포역(1호선)이 1.6km 부근에 있다. 교육시설로 문래초가 도보 8분 거리에 있고 영문초, 영등포초, 문래중, 관악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더불어 인근에 도림천이 흐르고 있고 문래정보문화도서관, 홈플러스 등을 비롯해 타임스퀘어ㆍ신세계백화점과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은 신탁 방식의 일환으로 하나자산신탁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신탁 방식은 조합 방식 대비 초기 사업비 절감과 신속한 사업 추진, 투명한 사업 관리 등의 이점으로 최근 도시정비사업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문래동 일대에서는 ▲재개발(문래동4가) ▲재건축(남성아파트ㆍ문래진주) ▲리모델링(문래현대 1ㆍ3ㆍ5ㆍ6차, 문래대원칸타빌, 문래두산위브) 등이 활발하게 추진돼 1000여 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조성될 수 있다는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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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독도의 날`에 쓸 돈은 없으나 `국군의 날`에 쓸 돈은 넘친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10ㆍ25` 올 한 해 조용히 지나간 날, 바로 독도의 날이다. `10ㆍ1` 화려했던 국군의 날과는 예우가 상당히 다른 모양새다.
국회 본회의에서는 `한목소리`로 대한민국 영토를 지켜야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달 9일 `대한민국의 명백한 독도영유권을 확인하고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및 교과서 역사왜곡을 규탄하는 결의안(대안)`을 통과시키며 국민 불안을 잠재웠으나 속내는 그렇지 못하다.
정부는 내년도 독도재단 예산을 올해 대비 25% 삭감시켰다. 우리 정부는 이념 정쟁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반면 역사 왜곡 대응에는 소극적인 자세를 보인다. 정부의 긴축재정이라는 변명을 내세웠으나 모순적인 행태에 지나지 않는다.
내년도 독도 예산 편성 현황을 보면 ▲일본 역사왜곡 대응연구 예산 25% 감소(20억→5억3000만) ▲독도주권수호 예산 25% 감소(5억1700만→3억8800만) 등 모두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삭감된 예산은 고스란히 국군의 날 행사로 쓰일 예정인가 보다. 국방부는 내년에는 약 18억1000만 원 늘어난 120억 책정을 바라고 있다. 시가행진이 없던 작년 예산은 79억8000만 원이었으며 올해에는 101억9000만 원이 쓰였다. `돈이 없다`라고 했으나 올해와 작년에 이어 큰돈 들여 2번째 시가행진을 이어가게 되는 셈이다.
이 가운데 일본 정부는 영토 지키기에 혈안이 돼 있는 모습이다. 일본은 1903년 독도 강치를 불법 포획하는 데 이어 독도 편입 청원 강행, 2005년 3월에는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 같은 해부터 현재까지 19년간 방위백서를 발간해 `독도는 일본 땅` 임을 주장,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용 교과서에 노골적으로 `한국 불법 점거`를 주장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다. 일본은 최근 5년간(2018-2022년) 독도 인근에 429회로 약 4일에 한 번꼴로 나타났다. 올해 9월 일본은 타국과 영유권을 다투는 지역 경비로 쓰기 위해 약 27억 원(약 3억 엔)을 편성했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을 통해 전해진 바 있다. 일본은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위한 야욕을 계속해서 내비치고 있다. 특히 미국을 끌어들여 더 국제적인 차원에서 주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북 역시 `방치`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독도 관할 지역이라는 경북은 ▲2021년 이후 독도 행사 및 방문 취소 ▲올해 6월에는 4년마다 개최했던 본회의와 본회의에서 채택될 예정이던 `독도수호 결의안 채택` 취소 등을 단행했다. 독도수호 결의안에는 1500년간 이어온 대한민국의 상징으로 국제법상 독도가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선언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마치 정부의 눈치를 보는 데 급급해 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수도권 시민이 가장 관심 가지는 섬으로 `울릉도ㆍ독도`가 선정됐다고 이달 7일 환동해연구원이 밝힌 바 있다. k-pop 팬덤 문화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독도는 우리 땅 챌린지` 역시 독도를 향한 국민적 관심을 대변해 준다. 이달 9일 뜨겁게 달군 이 챌린지는 유명 연예인(nct드림ㆍ세븐틴ㆍbtsㆍ아이유ㆍ임영웅) 들의 안무 영상에 `독도는 우리 땅` 음원을 배경음악으로 입혀 독도를 알리는 홍보하는 영상으로 알려졌다.
전 국민이 독도를 염려하는 상황에서도 정부는 뉴스에서 내년에도 `안보 불안 해소`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안보 불안 해소` 방안으로 시민-정부가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 국민에게 중요한 건 독도의 날인데 국민의 대리인이라는 정부에게 시급한 건 국군의 날로 보인다. 우리 정부는 민심을 읽지 못한 채 내년에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을 검토하겠다며 자부심을 이어가고 있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구호는 국민 한정된 말인 듯 하다.
정부가 시가행진에 몰두한 사이 독도의 날은 무던하게 지나갔다. 이 상황에서 우리의 영웅 `독도의용수비대원` 오일환씨가 이달 7일 사망하며 현재 독도의용수비대 생존자는 33명 가운데 3명이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와 경북, 국방부가 독도의 날을 조용히 흘려보내는 그 시간 동안 `일본은 어떻게 독도를 침탈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무섭게도 현실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더 이상 민심에 역류해서는 안 된다.
안보적 가치는 우리가 가진 역사를 보전하는 데서 시작한다. 정부는 군인 훈련 자체의 중요성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정부가 진정으로 바라는 게 `안보 불안 해소`가 맞다면 독도 예산 증액과 독도 훈련 강화, 독도 수호대 강화라는 최소 조건부터 이어가야 한다. 국민도 예외가 아니다. 국민은 국군의 날 행사에는 예산이 대거 투입되고 있으나 정작 `독도방어훈련`과 `독도수호훈련` 규모는 축소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통찰해 봐야 한다. 국민적 관심이 뒷받침돼야 우리의 자랑스러운 영토를 지킬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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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 `쇼통` 논란에 이어 내년 국군 시가행진 추진 소식까지 들리면서 대통령의 국정에 관한 `무지(無知)`가 의심될 정도다.
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민생회의`에 참석한 소상공인과 택시기사가 각각 매출 100억 대 CEO와 국민의힘 당직자인 것으로 드러나며 일명 `쇼통` 논란이 불거졌다.
이날 열린 비상경제민생회의는 윤 대통령이 민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며 만든 자리로 소상공인들과 택시기사들이 참석해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A 택시기사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과도한 콜 수수료 등 독과점을 지적하며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과징금을 매겼는데 아직도 시정이 되지 않고 있다. 강력하게 형사처벌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수산물 제조업을 하는 소상공인은 "높은 대출금리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다"라고 눈물을 흘리는 등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카카오 택시 횡포는 부도덕하다", "은행이 갑질을 많이 한다"라고 지적하며 택시기사와 소상공인의 호소에 동감을 표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참석자들 이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택시기사라고 소개한 참석자는 부산 개인택시조합 이사장과 과거 국민의힘 당직을 맡았다는 의혹과 함께 대통령실이 `감포 수산물 제조 소상공인`이라고 소개한 참석자는 직원 수 20명이 넘고 매출 100억 원에 이르는 중소기업 대표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은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에게 "이래서 쇼라고 평가를 받는 것"이라며 "국민들의 의견을 듣겠다, 소통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의심 받을 수밖에 없다"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각 부처에서 추천을 받아 참석자들을 선정했다"라고 해명하면서도 "`짜고 친 쇼`라는 야당의 비판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국방부는 올해 10년 만에 실시한 국군의 날 시가행진 행사를 내년에도 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예산 120억 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7일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실이 국방부로부터 받은 `2024년 국군의 날 행사`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국군의 날 행사 예산 소요로 120억 원을 책정, 애당초 정부안 11.7억 원과 비교하면 대폭 상승했다. 이는 내년 국군의 날 행사도 올해와 같은 규모로 치르기 위해 대거 증액한 것으로 풀이되며 최대 규모로 예산이 투입된 올해(102억 원)보다 18억 원 많은 액수다. 세부적인 내용은 ▲행사 무대 설치 용역(70억 원) ▲훈련 지원(21억 원) ▲군수지원(16억 원) 등이다.
2024년 국군의 날 예산 증액 필요성에 대해 국방부는 이스라엘-하마스 간 전쟁 등으로 국민이 느낄 안보 불안을 해소하고 안보 의식ㆍ대군 신뢰 제고 등 고려 올해와 유사한 규모의 행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 같은 예산이 국회에서 그대로 통과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시가행진 등 대규모 행사를 2년 연속 시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 데다 초급간부 복무여건을 위한 수당에 대한 인상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 때문이다.
이에 더해 2013년(약 91억 원), 2018년(약 27억 원)을 제외하면 국군의날 행사 예산은 대부분 10억 안팎으로 집행됐다는 점을 미뤄볼 때, 국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예년 수준으로 감액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그동안 윤석열 정부의 행보를 보면 대통령이 하는 언행, 행동, 정책 등이 당시 기분 따라 `즉흥적`으로 진행되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민생을 듣기 위해 국민과 소통하겠다고 만든 자리조차 짜인 각본처럼 보이는 건 정치색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100억 원 매출을 올리는 회사의 대표가 어떻게 소상공인일 수 있을까. 당직을 맡았다고 해서 택시기사를 하지 말란 법도 없지만, 여당 소속 직책을 맡았던 사람이 대통령이 말하는 민생의 소리에 적합한지는 의견이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 7월 폭우 실종자 수색 작업에 투입됐다가 사망한 해병대원에게 기본적으로 착용해야 할 구명조끼가 먼저 지급돼야 했던 것처럼 국가를 위해 고생하는 군인들의 처우 개선이 시가행진하는 것보다 우선시 돼야 하지 않을까?
정권 초기 국민과 소통하겠다며 시작한 `도어스테핑`은 윤석열 대통령의 일방적 소통 속에 6개월 만에 막을 내렸다. 보여주기식 소통, 시가행진이 아니라 이제는 귀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는 태도와 함께 실질적인 대안 제시ㆍ그에 따른 행동을 남은 임기 동안 보여줘야 할 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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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12월) 15일까지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609개 구간(1985km) 중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은 92개 탐방로를 전면 통제한다고 최근 밝혔다.
전면 통제되는 92개 탐방로는 설악산 오색~대청봉 구간 등 총 길이 411㎞이며, 부분 개방 및 통제되는 탐방로는 28개 구간 252㎞이다. 나머지 489개 구간 1322㎞는 평상시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산불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산불 경보 단계에 따라 순찰 인력을 확대 배치하는 등 국립공원 특성에 맞춘 산불 원인별 예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10년(2013년 1월~2023년 9월)간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91건으로 대부분 탐방객 및 인근 주민의 실화에 의해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국립공원공단은 탐방객들의 흡연, 인화물질 소지 등과 같은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과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산림 인접 경작지와 국립공원마을 지구에서 소각행위 단속과 순찰을 강화하고 관련 주민에게 종량제봉투를 지급해 소각행위를 차단할 예정이다.
국립공원 인접에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옥, 공사장 등에는 소화기를 비치하도록 하고,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등 섬 지역에는 주민진화대(21팀ㆍ515명)를 운영해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불에 취약한 침엽수림 군락지 31곳을 산불취약지구로 지정해 순찰ㆍ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림청과 협조해 산불 발생시 즉시 상황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산불상황관리 체계 개선과 산불초동대응반을 편성해 초동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불신고포상금제도를 시행해 산불 방지를 위한 국민들의 자율적인 감시와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산불 신고자에게는 산불원인자 판결ㆍ처분 등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국립공원별 통제 탐방로 현황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이달 10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은 미래세대에게 고스란히 물려줘야 할 소중한 유산인 만큼 자연환경이 잘 보전될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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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5주 만에 멈췄다. 수도권 핵심지 위주로 가격 회복이 빠르게 진행됐지만 정부의 대출 규제 움직임에 수요층들의 부담감이 커지면서 전세값도 주춤하는 모습이다.
이달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4주 연속 이어진 0.01% 상승세를 멈추고 보합(0%)을 나타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 모두 가격 움직임(0%)이 없었다.
서울은 중저가 지역과 고가지역 양극화 분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저가 지역 위주로 떨어졌다. 지역별로 ▲은평(0.03%) ▲동대문(0.02%) ▲양천(0.02%) ▲마포(0.01%) ▲서초(0.01%) ▲성동(0.01%) ▲송파(0.01%) ▲중구(0.01%) 등은 상승했다. 반면 ▲도봉(-0.04%) ▲강서(-0.02%) ▲중랑(-0.01%) ▲성북(-0.01%)은 하락했다.
신도시는 0.01% 내렸고 경기ㆍ인천은 보합(0%)을 나타냈다. 신도시는 ▲일산(-0.04%) ▲평촌(-0.02%) ▲산본(-0.01%)이 떨어졌고, 나머지 지역은 보합(0%)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은 ▲오산(-0.02%) ▲구리(-0.01%) ▲남양주(-0.01%) ▲수원(-0.01%) ▲시흥(-0.01%) 등은 하락했으나 ▲용인은 0.03%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2% 올라 전주(0.03%) 대비 상승 폭이 다소 줄었다. 경기ㆍ인천은 0.01% 오른 반면 신도시는 0.01% 떨어졌다.
서울은 25개 구 중 14개 구가 상승한 가운데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한 곳은 없었다. ▲동대문(0.07%) ▲도봉(0.05%) ▲송파(0.04%) ▲강서(0.03%) ▲노원(0.03%) ▲영등포(0.03%) ▲은평(0.03%) ▲중랑(0.03%)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평촌(-0.04%) ▲분당(-0.03%)은 하락했으며 ▲일산(0.01%)은 올랐다. 그 외 지역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경기ㆍ인천은 ▲용인(0.07%) ▲인천(0.03%) ▲구리(0.03%) ▲수원(0.01%) ▲하남(0.01%) 등은 올랐고 ▲의정부(-0.03%) ▲시흥(-0.02%) ▲남양주(-0.02%) 등은 떨어졌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국내 가계대출 규모가 7개월 연속 늘면서 금융당국을 중심으로 DSR 적용 범위 확대 등의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며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일부 회복된 가운데 대출 한도를 조일 경우 소득과 자산이 부족한 수요층부터 가격 부담감에 대기 수요층으로 전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다만 상반기와 달리 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역전세 이슈들이 일단락 중이고, 수출을 중심으로 대외 경기 여건도 개선되고 있어 시장 환경은 우호적이라는 의견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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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1월 3주는 559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 11개 단지 총 5595가구(일반분양 236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 ▲경기 파주시 동패동 `파주운정신도시우미린더센텀` ▲강원 춘천시 동면 `춘천금호어울림더퍼스트`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도마포레나해모로` 1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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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시의회에서 1994년 설계ㆍ시공ㆍ감리를 분리하기 위해 만든 `책임감리제도`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도호 위원장(관악1)은 이달 8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도시기반시설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책임감리제도 운영의 미흡함을 질타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1990년대 대형건설사고가 끊이지 않자 그에 대한 대안으로 1994년 `책임감리제도`를 시행해 왔으나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는 게 송 위원장의 설명이다. 해당 제도는 설계ㆍ시공ㆍ감리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나 감리자가 설계자ㆍ시공자 업무까지 맡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지적이다.
송 위원장에 의하면 `남부순환로 평탄화 공사`를 비롯해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가운데 설계자가 시공감리까지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그는 "설계가 부실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설계자가 시공감리를 하게 되면 `책임감리제`가 제대로 작동되지 못한다"며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 차원에서 개선 계획을 세워 철저한 사업관리를 해달라"고 시정조치를 주문했다.
아울러 시민제보사항에 관해 송 위원장은 "지역주민 민원에 따라 공기가 10여 년 이상 지연되는 경우"를 언급하며 "이 경우 주민협의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풀어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공사장 인근 통행 불편과 안전 위협을 호소하고 있어 소규모 공사장 외부에도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달 7일 서울형 건설혁신의 일환으로 `부실공사 제로 서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간 발생했던 각종 부실시공 문제점을 기반으로 3개 부문ㆍ8대 핵심과제를 담고 있다. 여기에 핵심과제로 `공사 감리의 독립성 확보`가 포함되면서 서울시가 건설안전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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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 성수전략정비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이 내년 3월 결정될 예정이다. 구는 9000가구 대단지가 들어서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지구단위 및 정비계획 변경 입안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성동구는 본격적인 정비계획 변경 입안 절차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관계 부서 협의와 지구별 설명회, 공람절차를 차례로 진행한 후에 구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빠르면 내년 3월 중 서울시로 재정비(안) 결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당초 2011년 정비계획이 수립됐으나 4개 지구에서 도시정비사업이 동시에 시행돼야 조성 가능한 대규모 기반시설이 많은데다 높은 부담률과 높이 규제로 사업 진행을 멈춘 상태였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6월 4개 지구별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성수전략정비구역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재정비로 각 지구별(1~4지구) 토지이용계획(안)이 마련되고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이 결정 고시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말 시는 해당 변경안의 입안 절차 진행할 것을 성동구로 요청한 바 있다.
정비계획 변경의 핵심은 단지 내 입체데크와 강변북로를 덮은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주민 누구나 문화ㆍ휴식ㆍ조망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보행데크를 조성해 공공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구는 밝혔다.
구는 `혁신적 수상문화시설`에 대해 수변을 활용한 노르웨이 오슬로 오페라하우스를 벤치마킹한 뮤지컬 하우스를 시에 건의했다. 수변공원과 연계된 수상문화시설은 구역별 사업 시행 시 일관성 있는 설계 기준 적용을 위해 향후 시-구-조합 업무협약을 체결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재정비로 각 지구별(1~4지구) 토지이용계획안이 마련되고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이 결정ㆍ고시될 예정이다. 변경된 정비계획(안)에서 기존 높이 규정은 삭제됐다. 2011년 정비계획에는 150mㆍ50층(평균 30층) 높이 규제가 있어 824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었지만 새 계획안은 `도시ㆍ건축 창의혁신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건축계획을 수립하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높이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해 4개 지구 조합에서는 모두 지상 70층 이상을 고민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구는 앞으로 성수전략정비구역 정비계획 변경 행정절차와 더불어 건축심의 등 각종 심의 병행으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함과 동시에 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맞춤형 공공지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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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은 지난 9일 `2023년 한의약 정책포럼`을 개최해 한약제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의약 정책포럼은 한의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정책적ㆍ제도적 개선 요구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약제제 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한약제제 관련 사회적 이슈 및 쟁점을 논의하기 위해 한약제제 제도 및 산업 현황 등을 설명하고 미래 발전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경희대 한의과대학 고성규 교수가 좌장을 맡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약산업체, 제약연구소, 학계의 토론자 5명과 발제자가 함께 `한약제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주체별 역할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보건복지부는 전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정책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과 계속 소통하고, 청취한 의견을 한약제제 산업 활성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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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이달 8일 서울시에서 주최한 `제3회 서울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어워드` 환경조성 민간 부문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생활하는 환경에 장애물을 없애고 성별, 나이, 장애 유무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말한다.
서울시-서울디자인재단은 유니버설 디자인의 사회적 인식을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21년부터 서울 유니버설 디자인 어워드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더샵송도센터니얼`은 대지 외곽으로 층수가 다른 주동을 배치해 인접해 있는 학교의 채광을 확보했고, 공공보행로와 생울타리를 활용해 주변과 교감을 이루는 단지 환경을 조성하는 등 배치 단계부터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조경 등 단지 외부 환경뿐 아니라 세대, 부대시설, 지하주차장 등 실내 시설에도 유니버설 디자인을 골고루 적용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단지 내 모든 출입구와 통행로는 단차 등 장애물 없이 계획돼 불편함 없이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한 접근이 가능하다. 펫가든, 드랍오프존 등 가족구성원의 다양성을 고려했으며, 세대, 부대시설, 지하주차장 등 실내 공간에는 넓은 공용홀 및 복도, 직관적 픽토그램을 활용하는 등 사용자를 배려하는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2021년부터 `공동주택 유니버설 디자인 활용 가이드`를 자체 수립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서울시와 민간 건설사 최초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업무협약(MOU)를 맺는 등 공동주택 내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을 선도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샵 공동주택 단지 내 모두가 차별 없이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일상을 보장하고자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 확산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유니버설 디자인이 주거 분야에도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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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겨울철 대설 및 한파 대비를 위해 지난 9일 겨울철 자연재난(대설ㆍ한파) 유관 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로 제설 및 교통 소통 대책, 제설제 비축 및 배치 상황, 고갯길 등 취약도로 제설 차량 전진 배치, 한파 등으로 인한 취약계층 보호, 농업시설물 관리 대책 등 겨울철 대설ㆍ한파 자연재난에 대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한 것으로 파악된다.
회의에는 대구기상청 경북교육청, 경북경찰청, 50사단, 한국도로공사, 대한적십 자사, 한국전력공사, KT 등 다양한 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임무ㆍ역할 숙지 및 단체 소통방 등을 통한 신속한 정보 공유, 상호 응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토론이 진행돼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입을 모았다.
도 도로철도과 및 한국도로공사에서는 폭설에 대비한 제설 장비 및 제설 자재 비축 현황, 327개소의 결빙 취약 구간 특별관리 제설 전진기지 46개소 운영, 모니터링 요원 운영 등에 대해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교육청에서는 이달 16일 시행되는 대학수능시험 대비 도 내의 73개 시험장에 대한 사전점검을 지난 3일까지 완료했으며, 지구별 시험상황실을 운영해 응시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비닐하우스, 유리온실, 인삼재배시설, 축산시설 등 6000여 개소의 농ㆍ축산 취약 시설에 대해서도 사전점검을 마쳤으며 수도계량기 58만여 개소 동파 방지를 위해 보온 조치도 보완했다고 브리핑했다.
경북 관계자는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겨울철 재난 대응에 유관 기관에서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민ㆍ관ㆍ군의 협력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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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10일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대우건설은 지속적인 성장과 먹거리 개발을 위한 안정적 토대를 구축하고 사업유형별 수주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우건설은 공공 분야 및 대외업무를 일원화하기 위해 공공지원단을 신설하고, 해외사업단장 직급을 기존 상무에서 전무급으로 격상하고 전략기획본부 산하의 해외사업단을 CEO 직속 편제로 조정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계 속의 대우건설`이라는 명성을 되찾기 위한 해외사업를 강화하고자 위한 것"이라며 "글로벌 디벨로퍼 도약 및 현지화 정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현장 중심 경영`이라는 기조에 맞춰 관리지원조직을 축소하고 조직간 유사 업무 및 중복기능을 개선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경영지원본부를 실(室) 조직으로 축소하고 기획업무 중심의 유사ㆍ중복기능을 통합했다. 주택건축사업의 한 축인 도시정비사업 조직의 경우, 본사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영업인력은 각 지역 중심으로 전면 배치했다.
세심한 현장 지원을 위해 현장관리책임자(PFM) 조직을 사업본부로 소속으로 재편했고, 안전 조직은 지역안전팀 중심의 현장 전진 배치를 통해 실질적인 재해예방과 현장 상시지원이 가능하도록 변화를 줬다.
임원 인사에서는 대내외 소통능력과 추진력, 업무 전문성을 갖춘 젊은 인재들을 두루 발탁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성과 기반 책임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중심의 인사 운영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불확실한 대ㆍ내외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100년 영속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성장과 먹거리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글로벌 대우`, `현장 중심 경영` 등 대우건설이 지향하는 가치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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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광역시 첫 발달장애인 주거기반 자립체험형 지원주택을 이달 9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주거기반 자립 지원사업은 부산지역에서는 최초로 만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이 보호자 부재나 혹은 탈시설 시에도 온전한 독립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ㆍ생활공간 제공은 물론 자립 코치를 통한 자립역량 강화를 함께 지원한다.
자립체험형 지원주택은 독립주거지와 같은 환경 조성을 위해 1인당 1실 제공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입주자는 체험기간 동안 자립 코치와 함께 설거지, 분리수거 등 가사 업무는 물론 금전관리, 인근 편의ㆍ의료시설 이용 등 독립에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HUG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발달장애인 분들의 독립에 대한 두려움과 막연함을 해소하고 홀로서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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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9일 경남연구원과 `경남형 도시재생 혁신지구 추진방안 마련`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남지역 도시재생 혁신지구를 신규 발굴하고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대 박진석 교수의 `혁신지구 영국사례연구` ▲경남연구원 박진호 연구위원의 `경상남도 도시재생 혁신지구 추진과제` ▲HUG 이재송 연구위원의 `경남 도시재생 혁신지구 추진을 위한 주택도시기금 활용 방안 및 사례`라는 주제의 발제와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HUG는 이번 세미나가 경남지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추진 본격화 및 실질적인 사업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HUG는 지난해 9월 경기 수원시 수원시정연구원과 업무협약에 이어 올해 8월 경남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연구의 저변을 기초지차체 중심에서 광역지자체 중심으로 확대했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연구를 위한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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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0일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피해 배상 업무의 신속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손해사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최근 강풍, 폭우, 시설물의 노후화 둥으로 차량파손, 배관누수 등 입주자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피해내용도 점점 다양해져 피해조사, 피해액 산정, 배상 등 업무를 진행하는 데 보다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LH는 전문가인 손해사정사를 적극 활용해 피해조사, 보상범위 확정 등을 신속하게 처리해 입주자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LH가 관리하는 국민ㆍ영구ㆍ행복주택 등 건설임대주택과 매입임대주택 입주민 피해 발생시 배상 업무에 협업하게 된다.
한국손해사정사회에서는 LH 임대주택과 관련한 전담 인력을 운영하고, 지역ㆍ분야별 손해사정사를 신속하게 선임해 빠르게 업무를 처리하며, 손해사정과 관련한 LH 담당자 교육을 진행해 업무 전문성을 보다 높이기로 했다.
LH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대주택 입주자 손해 발생시 보상 속도를 높여 입주자 불편을 줄이고 보상금액 책정ㆍ검증으로 업무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점차 다양하고 전문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 전문가를 활용해 배상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하고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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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9일 윤석열 대통령은 금융감독원에서 민생현장간담회를 주재하고 불법 사금융을 겨냥해 강력한 처벌과 필요 시 법 개정 및 양형 기준 상향까지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처 장관, 불법 사금융 피해자,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최근 고금리 상황에 편승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사금융 현황과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은 불법 사금융에 따른 범죄 수익을 철저히 환수하기 위해 광범위하고 강력한 세무조사를 지시했다고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고금리 여파로 은행의 대출 문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윤 대통령이 은행의 대출ㆍ이자 장사를 질타한 지 8일 만에 불법 사금융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서민 보호에 나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또 윤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법이 정한 추심 방법을 넘어선 대부 계약은 효력이 없어 이자뿐 아니라 원금까지 그 자체가 무효"라며 "끝까지 추적해 처단하고 불법 이익을 남김없이 박탈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광범위하고 강력한 세무조사로 불법 사금융으로 얻은 수익을 단 1원도 은닉할 수 없게 조치하라"고 지시하며 "사채업자들이 쓰는 폭력은 본질이 협박, 공갈"이므로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스토킹 처벌법)」을 활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사채업자들의 불법 행위에 스토킹 처벌법을 적극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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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역도화지구역세권(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나섰다.
이달 10일 공덕역도화지구역세권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김용갑)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주요 과업은 ▲상위 계획ㆍ관련 법령 검토 ▲기초 조사ㆍ현황 조사 ▲정비계획(안) 수립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업무절차 이행 등이다.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7일 오후 6시 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출 방법을 보면 입찰가격제안서는 입찰마감 전까지 추진위 사무실로 등기우편(소인은 입찰마감일까지 유효)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정비구역 지정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워크아웃ㆍ부도ㆍ화의ㆍ법정관리 신청 중 혹은 진행 중이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새창로6나길 13(도화동) 일원 9844.9㎡를 대상으로 한다. 위원회에 따르면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 고층 규모의 공동주택 등을 지을 예정으로 관련 면적은 향후 변동될 수 있다.
이곳은 공덕역(5ㆍ6호선, 공항철도 환승역)이 도보 4분, 마포역(5호선)이 도보 11분 거리에 있고 강변북로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마포초ㆍ공덕초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금양초, 서울자동차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주변에 도화치안센터, 도화동주민센터, 시간제보육실,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이 있어 치안ㆍ행정ㆍ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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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제14회 `보행자의 날`을 맞아 오는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행자의 날은 2010년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제한적인 에너지의 위기 도래, 환경보호 요구에 대응하고 국민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걷기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기념식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걷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안전한 걸음, 건강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며, 유공표창, 걷기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특히, 기념식이 도보 30분 내 `보행일상권 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서울시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하고, 걷기 행사 후에는 추첨을 통해 상품권 등의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간 만큼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걷기 활동에 시민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하며, "모두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보행자의 안전 향상과 편리한 도로를 조성하기 위한 「사람중심도로 설계지침」을 마련한 바 있다. 아울러 주민 보호구간의 확대, 보행안전시설 확충, 우회전 신호등 설치 등의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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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영등포구 여의도와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가 금융중심지 네트워크 확대와 혁신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과 아리프 아미리 DIFC 총회장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DIFC는 금융, 보험,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 기업 4900여 개, 약 3000명이 입주해 있는 금융 특구로서, 행정ㆍ사법ㆍ감독기구를 다 갖추고 있다. 이곳에 입주한 기업은 개인소득세를 100% 면제하고, 자본금과 이익금을 손실 없이 100% 자국으로 송금할 수 있다.
시는 여의도를 글로벌 탑5(Top5) 금융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디지털금융인 핀테크 산업을 육성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여의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서울핀테크랩`, 전문성 높은 인재를 키워내는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이 있으며, 은행본점ㆍ증권회사ㆍ자산운용사 등 서울 금융기관의 41.7%가 집적돼 있다.
최근 중동시장에서 서울과 서울의 기술 기업에 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도시,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한 상황인 만큼 서울시는 두바이 국제금융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5개 분야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먼저 ▲DIFC의 금융중심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강화 ▲초국경 스타트업 프로그램 공동개발 ▲DIFC의 리프 프로그램을 통한 한국 기업의 확장 지원 ▲서울 핀테크위크와 두바이 핀테크 서밋 등 주요 국제 컨퍼런스 상호 연계 및 연사 참여, 스타트업 사절단 교류 ▲두바이 진출 또는 투자 유치 희망 서울 소재 스타트업 현지 법인 설립 지원 등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시는 투자자와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이날 아리프 아미리 총회장은 "오늘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서 상호 투자가 이뤄지고 각 도시의 기업들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기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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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몽골 울란바토르(UB)시가 도시개발 관련 인적교류 및 노하우 공유 등 협력 재개 방안을 논의했다.
SH는 이달 7일 김헌동 사장과 바트바야스갈란 잔산 UB시의회 의장이 면담을 갖고 양자간 상호 교류증진 및 협력재개 방안을 논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SH는 2017년부터 UB시 도시주택공사와 UB시 지역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직원교류 등을 이어왔으나,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교류가 단절된 바 있다. 이날 면담에서 김헌동 사장과 바트바야스갈란 잔산 의장은 단절된 교류를 복구하고 양자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바트바야스갈란 잔산 의장은 ▲UB시 내 공공주택 및 게르(천막 형태의 가옥)촌 재생 등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전문가 인적교류 및 노하우 공유 등 상호협력 재개 ▲SH 건설사업장에 몽골 인력 배치 등을 요청했다.
김헌동 사장은 대규모 전략거점 개발사업지인 상암지구(디지털미디어시티), 은평지구(한옥ㆍ스마트시티), 가든파이브(유통물류), 마곡지구(산업단지ㆍ스마트시티), 시드큐브창동(상업문화복합) 등을 소개하고, ▲SH의 도시개발 노하우 및 정보 공유 등을 위한 인적교류 ▲몽골 건설노동자 참여 프로그램 검토 등을 약속했다.
김헌동 SH 사장은 "개발자금 확보 방안, 전문 인력 부족 등 UB시 현안문제에 대해 논의하면서 도시개발 및 주택 문제 해결이라는 공통된 관심사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교류를 지속하며 좋은 협력자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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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이 수능 당일인 오는 16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장애인 수험생을 위해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03년 1월부터 장애인콜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총 740대(특장차량 662대ㆍ장애인버스 2대ㆍ개인택시 76대)가 운행 중이다.
이날 서비스는 서울장애인콜택시에 등록된 수험생 고객을 대상으로 수능 당일까지 전화로 신청받는다.
서비스 신청을 독려하기 위해 공단은 지난 8일까지 서울장애인콜택시에 등록된 2004~2005년생 이용자에 문자를 발송하고 장애인 단체에 공문을 보내는 등 사전 안내를 진행한 바 있다.
공단은 고사장 입실뿐 아니라 수능 종료 후 귀가 시에도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서비스`를 제공해 수험생들이 시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해 진행하는 서비스인 만큼 공단은 수능 당일에 다른 이용자분들의 협조와 양해를 요청했다. 아울러 공단은 사전 예약을 미처 하지 못한 수험생의 경우에게도 당일 이용 신청 시 우선적으로 배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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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2026년까지 동물 등록률 80%ㆍ유기 동물 입양률 50% 달성, 반려동물 친화 공간 60개소 설치 등을 목표로 반려동물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도는 선도적 반려동물 돌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그동안 도민 설문조사, 전문가 회의 등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 애니웰(AniWel)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경기도형 반려동물 복지정책을 수립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애니웰은 도 반려동물 정책을 상징하는 정책명(브랜드 네임)이다.
도는 비전 실현을 위해 ▲학대ㆍ유기 없는 글로벌 수준의 반려동물 돌봄 체계 구축(동물등록률 2022년 72%→2026년 80%ㆍ유기동물 입양률 2022년 34%→2026년 50%) ▲성숙한 반려동물 양육문화 생태계 조성 및 반려산업 육성(반려동물 친화 공간 60개소ㆍ평생 반려교육 연 2만 명ㆍ반려동물 연관 산업 육성 연 100개 사ㆍ반려동물 전문가 양성 연 1000명) 등의 목표를 수립해 달성할 계획이다.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추진 방향으로는 ▲유기ㆍ유실ㆍ학대 방지 반려동물 애니웰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 반려인 애니웰 ▲도가 선도하는 반려산업 애니웰 등을 설정했다.
먼저 반려동물 복지정책으로는 거점 반려동물 전문입양센터 확대, 반려동물 입양주간 및 캠페인 추진 등의 입양 장려 정책과 동물등록비 지원, 위기동물 상담센터 운영 등 유기동물 방지, 보호 정책을 추진한다. 반려동물 학대 방지를 위해서는 수의법의학센터 설치, 명예동물보호관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려인에 대한 복지정책으로는 반려마루 조성, 반려동물 놀이터, 공공장례식장 등 반려동물 친화 공간을 확대하고, 경기도 반려동물의 날 지정, 반려동물 문화축제 추진, 맞춤형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반려문화 조성 정책을 추진한다. 반려인을 위한 반려동물 양육 지원 정책인 배려계층 반려동물 돌봄비 지원, 진료비 부담 경감 등도 마련됐다.
반려산업 복지정책으로는 스타트업 발굴, 유망 중소기업 육성 같은 연관산업 육성 방안과 직업훈련 과정 운영, 예비창업자ㆍ도내 재학생 등 현장활동 지원 등 관련산업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반려동물 연관산업체 인증제 도입, 동물복지 지표 구축도 추진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반려동물 복지정책 추진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학대ㆍ유기 없는 수준 높은 경기도형 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생태계와 관련 산업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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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대구도심과 신공항 사이를 20분 이내 이동할 수 있는 미래친환경 도심항공교통(UAM) 상용서비스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그간 대구시는 지난해 10월 27일 K-UAM 컨소시엄(SKT-한화시스템-한국공항공사-티맵모빌리티)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UAM 생태계 조성 및 공동사업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 노력 중이다.
해당 시범사업을 통해 상용화를 대비한 기체 안전성 검증, 시민 수용성 등을 확보하고, 시범사업 이후 UAM 상용화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개시할 계획이다.
버티포트는 5대 핵심거점(동대구역, K-2 후적지, 신청사, 서대구역, 5군지사)을 중심으로 구축하며,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우선 즉시 운항이 가능하고 이용 수요가 많은 동대구역에서 UAM 서비스를 제공한다.
K-2 후적지는 버티포트 2개소가 마스트플랜에 반영돼 있어 공간개발 시기에 맞춰 운용하고, 신청사는 내년도 설계에 버티포트 구축내용을 반영해 준공과 동시에 운항할 계획이다. 신공항철도, 대구산업선, 달빛고속철도가 교차하는 서대구역과 군부대 이전이 추진 중인 5군수지원사령부 후적지에도 공간개발 계획에 맞춰 순차적으로 버티포트를 구축하게 된다.
향후 학정지구, 캠프조지, 테크노폴리스, 수성못 등 UAM 이용수요가 많고 입지가 가능한 곳에 버티포트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경주, 포항, 울산 등 영남권 거점도시와 상용화 노선을 개발해 영남권 모든 곳에서 여객과 물류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운항 노선은 시민 수용성과 안전성을 감안해 하천, 도로, 철로 위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운항거리는 버티포트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평균 50㎞ 내외이고 운항시간은 20분 이내(시속 150㎞)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의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에 따르면 운항요금은 15만 원 정도로 추정되고, 운항고도는 300~600m, 소음은 헬기의 20% 수준인 63㏈ 수준이다. 2035년 이후 기술이 고도화되고 자율주행이 가능해지면 요금은 2만5000원 정도로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내년에 UAM 상용화서비스 노선 개발, 버티포트 입지분석, 이용수요 조사, 이용 가능한 공역 개발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상용화를 위한 준비를 착실히 추진할 예정이다.
홍준표 시장은 "UAM 선도도시로서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도심과 신공항을 20분 이내에 연결하는 미래 신교통수단인 UAM 상용화 서비스를 통해 막힘없는 도심 하늘길을 활짝 열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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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가 철도역을 도심 속 생활물류 서비스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3 생활물류 스테이션`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코레일은 이달 9일 인천역과 태화강역 부지에 물류시설을 운영할 생활물류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활물류 스테이션 프로젝트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철도역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인근 유휴부지에 물류 사업공간을 조성하고, 국민 생활에 밀접한 생활물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를 높이는 코레일의 새로운 사업 모델이다.
이번 공모 대상은 인천역(9062㎡)과 태화강역(6000㎡) 인근 유휴부지에 생활물류 사업공간을 운영할 민간 사업자이다. 기본 사업기간은 5년이며, 연장심사를 거쳐 최대 2033년까지 운영 가능하다.
이달 24일 접수를 마감하고 30일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역이 위치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면 인천역은 관광산업 또는 국제전자상거래 연계 보관ㆍ배송사업, 태화강역은 레저용품 보관 등 도시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영사업자에게 매력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코레일은 올해 인천과 태화강역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8개 역에 생활물류 스테이션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종합 물류 플랫폼 기업으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빠르고 안전한 철도 물류의 특성과 코레일이 가진 물류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살려 생활물류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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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직접 그린 그림도 `허락 받고` 사용해야 되는 현실이다.
만화 `검정고무신`의 그림작가 故 이우영 씨는 출판사가 저작권 침해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뒤 분쟁 끝에 지난 3월 세상을 떠났다.
출판사 측은 이 작가와 맺은 계약서상 모든 창작 활동 등에 대해 출판사의 동의를 받게 돼있지만 이 작가가 이를 지키지 않았다며 2억8000여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상황으로 알려졌다.
해당 출판사는 2007년부터 2008년까지 3차례에 걸쳐 맺은 불공정 사업권 설정 계약서를 근거로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나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으나 원작자인 이우영ㆍ이우진 작가를 상대로는 2019년 "무단으로 검정고무신 캐릭터를 사용해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저작권 사용 금지 소송과 함께 1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저작권법」과 정부의 저작권보호제도가 존재함에도 창작자는 본인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했다. 한때 불법 유통으로 인한 저작권 침해 근절 운동이 진행된 적이 있었으나 이 같은 사각지대는 수면 위로 올라오지 못했다. 이에 만화계 단체가 이런 법ㆍ제도의 허점에 대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검정고무신 사태를 보면 ▲불공정한 계약 관행 ▲공정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 현행 법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불공정한 계약 관행은 보통 자신의 창작물을 독자ㆍ관객에 선보이고 싶은 창작자의 약점을 악용해 계약 시 조건이 다소 불공정하더라도 계약에 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공정한 보상 문제는 소위 `매절계약`에서 비롯된 문제다. 매절계약이란 출판사가 저작자에게 일정 금액만 지급하고 나면 향후 저작물 이용을 통해 얻는 수익을 모두 독점하는 계약을 뜻한다. 이로 인해 2차 저작물 작성권까지도 출판사에게 넘어가게 된다.
한 창작자단체 관계자는 "저작권위원회에 일단 저작권을 등록하고 나면 바꾸기 번거롭기에 일단 계약하고 나면 협회 같은 단체는 등록된 그대로 저작권료를 줄 수밖에 없어 창작자 피해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런 일을 막기 위한 정부 표준계약서가 있어도 정부가 사용을 강제할 수도 없고 실제 현장에서도 잘 쓰지도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현행법으로도 충분히 보호받을 수 있지만 창작자가 잘 몰라서 발생하는 권리침해도 있다. 계약서 내 비밀유지 조항이 그 예다. 창작자 업계에서는 비밀을 유지해야 하기에 전문가 법률 자문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일단 도장을 찍는 창작자가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정부가 저작권보호제도 허점 보완에 앞서 창작자가 약자 위치에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웹툰협회에서는 자체적으로 창작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웹툰계약동행센터`를 만들어 계약을 체결할 때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하는지, 어떤 함정 조항이 있는지 예시 사례로 구성한 가이드북을 만들어 배포하고, 작가가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에 동행센터를 통해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기도 인구수도 적은 대한민국이 `한류`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은 문화 영향력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해외 시장에서 가장 활발히 소비되는 한류 콘텐츠는 웹툰인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발표한 `2023 해외 한류 실태 조사`에서 웹툰의 소비 비중은 28.6%로 1위를 기록했다.
국가 차원에서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법의 사각지대 안에서 일어나는 `저작권 갑질`은 여러 분야의 창작자들에게 비일비재하다. SBS TV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유령 작사가` 사건이 일례다. 해당 방송에서는 신인 작사가의 등용문으로 여겨지는 유명 학원의 원장이 원생 작품에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고 저작권 지분을 뺏은 사건을 언급했다.
이렇듯 한류를 주도하는 창작자들이 계속해서 저작권을 위협받는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한류가 얼마나 더 길게 이어질지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웹툰작가들의 저작권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해 `제2의 검정고무신` 사태가 발생하게 되면 웹툰시장, 더 나아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까지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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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개포한신이 재건축사업의 마지막 허들을 통과했다.
이달 10일 강남구는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태인)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3(일원동) 일대 2만087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49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359명, 시공자는 GS건설로 확인됐다.
일원개포한신은 2017년 7월 정비구역 지정, 2018년 1월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8월 사업시행인가, 지난해 6월 시공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은 시공자와 공사비 협의를 마친 후 내년 8월 이주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서울주택도시공사)이 도보 5분,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동부간선도로, 수서IC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영희초ㆍ중동고가 도보 5분, 일원초ㆍ중동중이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대진초, 대정초 등과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이 가깝고 녹지시설로는 대청공원, 대진공원, 마루공원, 늘푸른공원 등이 인접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강남 개포택지개발지구(개포ㆍ일원ㆍ도곡) 재건축 후발주자`로 불리는 이곳은 ▲개포주공5단지(관리처분인가 준비) ▲개포주공6ㆍ7단지(서울시 건축심의 통과) ▲개포우성4차(사업시행인가 준비) ▲개포우성6차ㆍ개포우성7차(조합설립인가 준비) 등보다 빠른 사업 속도를 보이고 있다.
선발주자는 사업이 마무리된 ▲개포시영(`개포래미안포레스트`) ▲개포주공1단지(`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개포주공2단지(`개포래미안블레스티지`) ▲일원대우(`디에이치포레센트`) 등으로 파악됐다.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개포 일대 노후 단지가 모두 개발이 되면 최상급 단지로 꼽히는 반포ㆍ대치를 바짝 따라갈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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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성북구 종암동 112 일대(가로주택정비)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7일 종암동 112 일대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진재승)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56조ㆍ「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된 업체로 관련 법에 의해 해당 사업자를 필한 자로서 관련 법의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등의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월곡(동덕여대)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내부순환도로와 맞닿아 도로교통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일신초가 도보 3분, 서울대사범대학부설중이 도보 8분으로 도달할 수 있으며 서울대사범대학부설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이밖에 정릉천이 흐르고 있고 종암어린이공원(5-1ㆍ5-2) 및 쉼터 등이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월곡로13길 13(종암동) 일원 6150.8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9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전망이다. 조합원 수는 59명, 시공자는 DL건설로 확인됐다.
해당 구역은 2022년 1월 조합설립인가, 그해 4월 시공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선정 당시 시공자 측은 주택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토지등소유자의 관점에서 살기 좋은 주택을 짓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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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과정에 나섰다.
지난 9일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노사신)은 정비기반시설 및 지하철 관련 시설공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현장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일반건설업(토목공사업 또는 토목건축공사업ㆍ조경공사업ㆍ전기공사업ㆍ소방공사업) 등록을 마친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조합과 계약 및 실적을 보유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지하철 연결통로 및 환기구 이설공사 준공 실적을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입찰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계성초, 잠원초, 반포중, 신반포중, 세화여자중, 세화여자고, 세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반포종합운동장, 미도산, 몽마르뜨공원, 서리풀공원, 현충근린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본동 1109 일대 11만711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은 2014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올해 3월 착공에 들어갔다. 준공 예정시기는 2026년으로 새 단지 이름은 `래미안트리니원`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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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현대3차아파트(당산4가현대3차ㆍ이하 당산현대3차)가 신속한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달 8일 영등포구는 당산현대3차 재건축 판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에 따르면 과업 내용은 구조안정성 및 주거환경중심 평가 안전진단이 해당한다. 구체적으로 ▲시설물 관련 도서 검토 및 자료수집ㆍ분석 ▲주거환경 분야 평가에 관한 사항(도시미관ㆍ소방활동의 용이성ㆍ침수피해 가능성ㆍ세대당 주차대수ㆍ일조환경 등)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평가에 관한 사항 ▲구조안정성 평가에 관한 사항 ▲비용분석 평가에 관한 사항 ▲유지보수 판정시 보수ㆍ보강 대책 수립 등이 있다.
참가등록 및 평가서 제출 기간은 이달 16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다. 수행능력평가 결과 공개는 오는 24일, 이에 관한 이의신청은 같은 달 28일 오후 4시까지다.
이어 입찰은 다음 달(12월) 1일~8일 오후 3시에 마감된다는 구상이다. 개찰은 마감날(8일) 오후 4시 영등포구 입찰집행관 PC에서 진행된다.
전자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조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2조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조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2ㆍ9호선 당산역이 도보 11분 거리, 2ㆍ5호선 영등포구청역이 도보 13분 거리에 있고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영등포고가차로 등으로 둘러싸여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당서초ㆍ당산서중이 도보 5분, 선유초ㆍ중ㆍ고가 도보권에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더불어 새말소공원, 당산공원, 양평유수지생태공원, 영등포우체국, 당산2동주민센터, 영등포구청 등이 가까워 녹지ㆍ행정 인프라가 우수하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당산로41길 23(당산동) 일원 연면적 5만327.88㎡를 대상으로 용적률 248%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509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당산현대3차는 1988년 12월 준공됐으며 시공자는 현대건설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 1월 정밀안전진단 적정성 검토 기준이 완화되자 일대 노후 단지에서는 도시정비사업에 탄력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재건축 추진 단지로 ▲당산한양(300여 가구ㆍ지난 8월 정밀안전진단 통과) ▲당산현대2차(146가구ㆍ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 준비) ▲유원제일1차(554가구ㆍ철거 준비) ▲유원제일2차(700여 가구ㆍ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 등이 있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당산 일대가 준공업지역으로 주거여건이 불리하다는 분석을 받았지만 정부의 재건축 규제 완화를 통해 용적률 혜택과 개발 호재를 얻어 선호 주거 대상지로 거듭날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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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ㆍ개나리ㆍ열망연립(이하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지난 9일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무궁화신탁은 오후 2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지난달(10월) 18일 개최된 현장설명회에서 ▲중흥토건 ▲한신공영 ▲경남기업 등 3개 사가 참석한 바 있다.
무궁화신탁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중흥토건이 단독 입찰해 유찰됐다"라며 "향후 내부 회의를 거쳐 재입찰공고 또는 수의계약 방식 진행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정심초, 난곡초, 문교초, 영남초, 문성중, 미성중, 독산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주변에 독산자연공원, 관악산생태공원, 관악산 난항공원, 금천체육공원, 목골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미성10길 64(신림동) 일대 1만465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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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9일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덕수ㆍ이하 조합)은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10월) 19일 개최한 현장설명회에서 ▲대우건설 ▲DL건설 ▲쌍용건설 등 3개 사가 참석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1개 건설사만 참여해 유찰됐다"라며 "향후 내부 회의를 거쳐 시공자 선정 계획 및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시흥초, 탑동초, 금동초, 금천초, 문백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서울매그넷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10길 12(시흥동) 일원 1만39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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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서동 4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지난 9일 서동 4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영준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추후에 시공자 선정 계획 및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ㆍ양동시장역ㆍ금남로5가역ㆍ금남로4가역 등 4개 역이 도보 20분 안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광주대성초, 월산초, 양동초, 백운초, 무진중, 서광중, 광주제일고, 광주석산고, 수피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NC백화점, 충장로아울렛, 광주극장, 빚고을시민문화관, 광주노인회관, 월산우체국, 월산동행정복지센터, 양동수산시장, 광주공원, 광주사직공원 등이 인접해 쇼핑ㆍ문화ㆍ행정 및 편의시설ㆍ수산시장과 더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서동로 30(서동) 일원 844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15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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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9일 도산안창호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도산안창호선생 탄신 제145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복진경ㆍ강을석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안창호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유훈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기념사, 도산 작사곡 연주, 내빈 소개 및 감사인사, 도산안창호 글짓기공모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안창호선생은 우리 민족 근대화의 선각자이자 실천적 민족 운동가로서 나라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한 진정한 애국자라고 할 수 있다"라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의회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행동으로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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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북 제천시 청전주공1차ㆍ시영아파트(이하 청전시영)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9일 청전시영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태린)은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금호산업 ▲두산건설 ▲우미건설 ▲한신공영 ▲포스코이앤씨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0일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입찰보증금 입금 후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지참물을 지참하고 현설에 참석해 참석 날인을 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시공자선정총회로부터 15일 이내 현금 전환)을 납부하거나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홍광초, 제천중앙초, 장락초, 제천여자중 등으로 학군이 형성돼 있고 인근에 제천소방서,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 제천청전동우체국, 청전지구대 등이 있어 안전ㆍ행정ㆍ치안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제천시 청전대로15길 70(청전동) 일대 4만538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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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우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 9일 우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승현ㆍ이하 조합)과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재입찰공고 대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ㆍ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석남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석남초, 천마총, 신현초, 가석초, 가좌여자중, 가정고, 인천보건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석남녹지도시숲, 해오름동산, 신촌공원, 석남체육공원, 신석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운동시설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옻우물로 22-1(석남동) 일대 3261.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95가구ㆍ오피스텔 11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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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삼풍아파트(이하 서초삼풍) 재건축사업이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서초구와 서초삼풍 재건축 위원회 등에 따르면 서초삼풍은 이달 3일 서초구로부터 정밀안전진단 결과로 E등급(총점 42.56점)을 받아 재건축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주민들은 올해 6월 서초구에 정밀안전진단을 요청한 결과 ▲주거환경 D등급(11.29점)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D등급 (12.71점) ▲구조안전성 C등급(18.56점) ▲비용분석 E등급(0점) 등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는 앞으로 정비계획 마련과 정비구역 지정을 거쳐 사업 주체를 갖추게 된다. 이후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 등의 절차를 밟는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중앙로 200(서초동) 일원을 대상으로 지상 최고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4개동 239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교대역(2ㆍ3호선)과 사평역(9호선)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반포IC와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원명초가 도보 2분, 서울교대부속초ㆍ서원초ㆍ반포고ㆍ서울교대가 도보 8분 이내에 있고 서초초, 서일중 등도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서리풀공원, 미도산, 명달공원, 고무래어린이공원,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센트럴시티), 뉴코아아울렛, 서초쇼핑센터, 재외국민가족관계등록사무소 등 녹지ㆍ상업ㆍ복지 인프라를 향유할 수 있다.
1988년 준공된 서초삼풍은 2000년대부터 `강남 3대 아파트`로 불린 바 있다. 일찍이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과 함께 언급되는 고급 단지로 알려졌다. 특히 서초삼풍은 법조계 종사자와 고위직 공무원 등이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과 인근 `아크로비스타`가 건립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사업 주체 등은 강남에서 최초로 신탁 방식을 추진하는 방안을 두고 조합 방식과 비교ㆍ검토하는 상황이다. 이곳의 한 관계자는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만큼 재건축을 문제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우선 서초삼풍 토지등소유자를 대표하는 추진위를 발족하고 사업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초구에서는 올해 정밀안전진단 통과 단지가 속속 나오고 있다. 구체적으로 ▲반포미도2차(1월) ▲방배임광3차(3월) ▲한신서래(6월) ▲서초현대(6월) ▲잠원한강(8월) 등 굵직한 알짜 단지들이 사업 추진을 향해 속도전을 예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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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5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과정에 다다랐다.
이달 9일 동작구는 사당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강성수)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등에 의거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공람을 공고했다. 공람 기간은 이달 23일(14일간)까지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16길 117(사당동) 일원 2만26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아파트 11개동 5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사업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90개월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도보 10분, 낙성대역(2호선)ㆍ사당역(2ㆍ4호선 환승역) 이용이 수월한 거리에 있고 사당IC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남성중이 도보 4분 거리에 있고 행림초, 관악중, 동작고, 서울미술고, 사당솔밭도서관 등이 가깝다. 더불어 인근에 까치산공원, 꿈틀이어린이공원, 새싹어린이공원, 양지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즐길 수 있다.
해당 구역은 2011년 10월 정비예정구역 지정, 201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월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사당5구역은 특별건축구역 지정으로 건폐율ㆍ용적률ㆍ건축물 높이 제한 등에서 인센티브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일각에서는 역세권에 위치하는 만큼 `서울 강남`에 버금갈 것이라며 이목을 쏟고 있다.
서울시는 재개발ㆍ재건축 정상화 등을 통해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특별건축구역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열린 주거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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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시에서 아파트지구를 폐지(지구단위계획 변경)해가는 가운데 서초구 반포아파트지구가 관련 수순을 밟아나가고 있다.
이달 9일 서초구는 반포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된 서초구 신반포로33길 23(잠원동) 일대 특별계획구역7(파스텔골프클럽)과 관련해 도시관리계획(특별계획구역7-1 세부 개발 계획) 결정(안)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8조 등에 의거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람 기간은 이달 23일까지다.
해당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서초구 반포동ㆍ잠원동 일대 282만1097.5㎡를 대상으로 한다. 공고에 따르면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용도지역ㆍ지구 ▲도시계획시설 ▲건축물 ▲기타 사항 ▲건축물의 용도 ▲건축물의 건폐율ㆍ용적률ㆍ높이 등의 계획은 변경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가구ㆍ획지에 관한 계획 등은 변경됐다. 기존 J3ㆍ특별계획구역7(파스텔골프클럽)에 속한 획지는 ▲J3-1(특별계획구역7-1ㆍ1만562.3㎡) ▲J3-2{특별계획구역7-2(잠원동 66-15)ㆍ2614.6㎡}로 나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치나 면적 규모는 기존과 같다. 변경사유서를 보면 특별계획구역7이 2개(7-1ㆍ7-2)로 나뉘는 이유는 각 필지의 토지주(민간 사업자ㆍ서울교육청)가 부지활용계획에 대해 상이한 입장을 가져 공동개발이 불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각 토지주는 획지 및 특별계획구역을 분리하기로 했다.
또 반포아파트지구의 특별계획구역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되면서 공공보행통로(24시간 개방)는 삭제된다. 이에 학교 시설과 접해 공공보행통로를 마련해 인접 단지 사이 소통ㆍ단지 간 보행 네트워크를 연계하려는 계획은 무산됐다.
변경사유서에서 구는 "공공보행통로는 반포아파트지구 녹지축 및 보행동선 체계가 단절되는 불합리한 계획"이라며 "상위 계획과의 정합성 달성이 불가하고 기능이 상실된 공공보행통로(`신반포자이아파트`)와 연계돼 이용성이 적은 공공보행통로가 될 것"이라며 공공보행통로를 삭제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도로에 접한 고지는 도로의 보행공간과 일체화된 보행공간(전면공지ㆍ공개공지)만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반포아파트지구는 46년 만에 이른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2022년 서울시는 '아파트지구' 제도를 없앤다는 방침 하에 반포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한 바 있다.
1976년 아파트를 집중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목표로 구 `도시계획법`이 도입, 11개의 아파트지구가 지정됐으나 되려 재건축사업의 방해물이 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서울시는 `아파트지구 폐지ㆍ지구단위계획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대표적으로 반포아파트지구가 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관 업계 일각에서는 반포아파트지구가 사라지면서 구역 일대에서 용적률ㆍ높이ㆍ용도 면에서 규제 완화 등 혜택 내용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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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오피스 거래시장이 2018년 이래 최저 거래량을 기록한 올해 1분기를 지나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3분기까지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분기 대비 사무실의 거래량과 거래금액은 모두 하락했고 빌딩의 경우 답보 상태를 보였다.
이달 9일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이달 1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서울시 사무실 매매거래량은 총 277건으로 전분기보다 9.5% 줄었다. 거래금액도 29.2% 감소한 5954억 원으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강남 권역(강남ㆍ서초)의 경우 37건의 거래가 이뤄지며 전분기 대비 17.8% 감소했으나 거래금액은 24.8% 증가한 292억 원을 기록했다. 여의도 권역(영등포구ㆍ마포구)의 거래량은 45건, 거래금액은 172억 원으로 각각 43%, 80.3% 하락했으며, 도심 권역(종로구ㆍ중구)은 전분기와 비교해 거래량은 21.1% 하락한 30건, 거래금액은 58% 줄어든 2590억 원으로 확인됐다.
그 외 지역은 전분기와 비교해 거래량은 14.6% 오른 165건, 거래금액은 154.4% 상승한 29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오피스빌딩 거래량은 22건으로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상대적으로 높은 금액대의 빌딩 거래가 이뤄짐에 따라 3분기 전체 거래금액은 전분기보다 95.3% 증가한 9230억 원을 기록했다.
서울 전체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올해 7월부터 연속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7월에 2.53%로 집계된 서울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8월 2.42%에 이어 9월 2.4%를 기록했다. 자연 공실률이 통상 5% 안팎임을 고려할 때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서울 주요 권역 중대형 오피스에 대한 투자 수요는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타 지역의 오피스시장은 다소 둔화된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권역ㆍ섹터별 시장 분석을 통해 임대 수익률과 자산가치 상승 잠재력을 균형 있게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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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오는 10일 부동산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발전을 모색하는 `제8회 부동산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가치를 위한 혁신, 다시 뛰는 부동산산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김민기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유관 업계 협회장 및 부동산산업 종사자 약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부동산서비스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동산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5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연계 행사인 우수논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강원대학교 학생들에게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시상한다.
산업과 학술 간 교류를 위한 콘퍼런스는 "미래가치를 위한 혁신, 다시 뛰는 부동산산업"을 주제로 소비자 보호 및 부동산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과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행사를 앞두고 "부동산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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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지난 8일 오후 서울역 인근 GTX-B노선 재정 구간(용산~상봉) 합동 설계사무소를 방문해 GTX-B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백 차관은 이이서 GTX-A 서울역 현장도 함께 둘러봤다.
먼저, 백 차관은 GTX-B 점검회의에서 "연말 C노선 착공을 시작으로 내년 A노선 개통 및 B노선 착공까지 차질없는 추진이 필요하다"라며 "B노선은 민자와 재정 구간이 하나로 이어져 있는 만큼, 민자와 재정 사업자, 국가철도공단이 원 팀으로서 국민과 약속한 일정에 맞춰 착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설계 과정에서부터 국민의 목소리에 귀 열고 국민의 입장에 서서 편의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라"고 덧붙였다.
이날 백 차관은 향후 GTX-A와 B노선의 환승역이 되는 서울역 공사 현장을 방문해, "내년 3월 최초로 선보이는 수서~동탄 구간 개통에 이어,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도 내년 말 계획대로 개통돼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백 차관은 "공사 중 어려움을 이야기해 주면 언제든지 정부 차원의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SG레일(사업시행자), 국가철도공단(사업관리기관) 등 유관 기관에서 공정 및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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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영구임대주택을 찾아 주거복지사와의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원 장관은 입주민들을 만나 주거서비스 제공 확대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전해진다.
이날 간담회에서 원 장관은 "지난 2월 노원구 중계동 영구임대주택 방문에서 정부 예산 확보를 통한 주거복지사 배치 확대를 말씀드렸는데 당시 15개 단지에서 현재 102개 단지로 대폭 확대됐고, 연말까지 111개 단지 배치 예정으로 더 많은 LH 영구임대단지 입주민들이 밀착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우수한 서비스 제공 사례를 바탕으로 주거복지사 배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전국적인 빈대 출몰 문제를 언급하며, 노후화된 공공임대주택도 안전지대가 될 수 없기에 철저한 방역 관리와 더불어 노후화된 시설들을 적기 보수해서 입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11개 LH 영구임대단지에 이어 2024년부터는 지자체 영구임대단지에도 주거복지사 전담 배치를 확대해서 돌봄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임대주택 입주민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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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지난 8일 강원특별자치도와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업무협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강원은 도시주택 분야 협력사업으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서울-지방 상생형 주거정책 모델`인 `골드시티`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도는 관광ㆍ경제ㆍ디자인ㆍ특산물 직거래 등 6개 분야 업무에 상호협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 주요 내용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추진 ▲관광교류 활성화 ▲농ㆍ수ㆍ특산물 직거래 및 체험프로그램 활성화 ▲국제행사 개최 상호 지원 ▲바이오ㆍ의료산업 혁신 클러스터 간 연계협력 강화 ▲도시 디자인정책 교류 활성화 등이다.
또한, 서울-강원은 초고령사회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지방 상생형 주거정책 모델`인 `골드시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초고령사회 대비 지방상생형 주거정책 모델인 골드시티사업은 소멸 위기의 지방도시 활성화와 서울의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일자리, 주거, 여가활동이 가능한 지방 도시에 서울보다 저렴한 주거비로 여유롭게 노후를 보내고자 하는 5060세대의 인생 2막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골드시티 시범사업지는 청정 자연환경과 병원, 대학, 문화ㆍ여가 등 도심 편의성을 갖춘 지역에 조성할 계획으로, 강원개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유관 기관이 협력해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시는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 등 미래 인구ㆍ가구 구조 변화에 대응해 `골드시티`와 같은 맞춤형 주택 공급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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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센터 `각(閣) 세종`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세종시는 이달 6일 집현동 일원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유원 네이버 클라우드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세종 개소식을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각 세종은 2019년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네이버의 제2데이터센터 입지 공모에서 세종시가 선정되면서 건립이 추진됐다. 이후 2020년 산업단지 입주 및 매매계약, 부지조성공사, 건축심의 및 허가 등을 거쳐 2021년 2월 착공했으며, 약 2년 6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 8월 사용이 승인됐다.
그동안 시는 센터건립지원 조직을 구성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ㆍ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유관 기관과 공조해 각종 행정 절차를 통합 지원해 신속한 준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에 문을 연 각 세종은 총면적은 축구장 41개 크기인 29만3697㎡에 달하며 지하 3층~지상 4층 총 7층 규모다. 서버동, 운영동 등 4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각 세종은 진도 7의 지진에 버틸 수 있는 특등급 내진설계를 건물구조뿐 아니라 랙 단위까지 적용했으며, 최대 60만 대의 서버 수용량을 갖추고 있다. 이는 국립중앙도서관의 100만 배에 이르는 규모다.
앞으로 각 세종은 단순한 데이터 저장소 개념을 넘어 자원공유, 5세대 통신망, 로봇,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네이버의 기술 역량을 모은 미래형 초대규모 데이터센터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양자ㆍ정보보안 등 국가전략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세종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센터인 각 세종이 들어선 것은 필연"이라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디지털 혁신 플랫폼으로써 각 세종과 네이버의 꿈이 미래전략수도 세종시에서 만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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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운서역푸르지오더스카이`가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주거서비스 인증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이달 9일 밝혔다.
민간임대주택 주거서비스 인증 제도는 국토교통부가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2016년 도입했다. 주거서비스 인증은 주거공간, 단지 내 편의ㆍ지원 시설, 공동체 활동 지원 등에 대해 입주 후 2년간 운영 현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운서역푸르지오더스카이`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입주민의 큰 호평을 받았다. 푸르지오의 커뮤니티 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가 들어서 각종 교육 프로그램ㆍ체험 활동이 열리는 푸른 라운지와 오픈키친, 카페 등이 도입됐다. 해당 공간을 통해 입주민들을 위한 영화 상영, 반려동물 소개 프로그램, 공유경제 아카데미, 요리 강좌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입주민 전용 텃밭,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푸른도서관 등 건강 및 여가 관련 시설들이 주거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운서역푸르지오더스카이`는 독거노인 및 1인 가구 김장 나누기 행사, 이웃들과 함께 직접 만든 요리를 나누는 `맛있는 마을 활동` 등의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기획ㆍ진행하고 있다. 또한 아껴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아나바다 소통의 장터, 어린이ㆍ성인 원데이 클래스, 전통주 만들기 체험 등을 마련해 이웃들과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더했다.
아울러 전 세대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술 공연, 컵라면 높이 쌓기 챌린지 등 이색 체험을 마련해 입주민들의 많은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운서역푸르지오더스카이`의 주거서비스 관리는 대우건설의 자회사인 대우에스티에서 맡았다. 대우에스티는 대우건설의 자회사로 주택개발ㆍ부동산 운영관리 등을 하고 있다. 2005년 설립된 이래 약 20년 동안 푸르지오 아파트를 관리해오고 있으며 `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 등에서 임대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발굴해 입주민들간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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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와 손잡고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개발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한국중부발전, KIND과 이달 8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서울풀만호텔에서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개발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미국 태양광 및 연계 발전사업 개발ㆍ건설ㆍ운영 ▲사업 수익성 제고 및 타당성 확보방안 모색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정보교류 등 미국 발전사업의 동반진출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미국의 신규 발전 설비 중 태양광이 차지하는 비중은 46%(2022년 기준)로 10년 전 15%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미국 내 운영 중인 태양광 용량은 총 153GW로, 2028년에는 375GW, 2050년에는 약 1570GW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3개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민ㆍ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기관, 공기업, 민간기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개발단계부터 건설, 운영 등 사업 전 영역에 걸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은 세계적 수준의 시공능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의 개발 및 EPC(설계ㆍ시공ㆍ조달) 분야에서, 한국중부발전은 국내외 다수의 발전사업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고품질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에서, KIND는 주요 유관 기관과의 협력관계 및 금융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 발굴을 위한 타당성 조사ㆍ자금 지원 등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현대건설과 KIND는 미국 텍사스주 중부에 위치한 콘초 카운티 지역의 459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개발에 협력하고 있으며, 한국중부발전은 미국 엘라라 태양광 발전사업(130MW) 및 콘초밸리 태양광 발전사업(160MW)을 개발ㆍ운영 중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미국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수주 경쟁력 제고는 물론 재생에너지 전력 생산을 통한 글로벌 RE100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태양광을 포함한 수소, 해상풍력, 소형모듈원전(SMR), CCUS 등 에너지 기술개발과 실증에 적극 참여하며 차세대 에너지 전환사업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선진시장 개발형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탄소중립 생태계를 선도하고 ESG 경영의 보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9 · 뉴스공유일 : 2023-11-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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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대표 한옥마을인 종로구 북촌과 서촌에 `한옥 라운지`가 마련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는 한옥건축을 넘어 한옥 라이프스타일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서울시는 북촌ㆍ서촌한옥마을에 시가 운영 중인 공공한옥을 리모델링해 `서울 공공한옥 라운지`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2월 발표한 한옥정책 장기종합계획 `서울한옥4.0 재창조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시는 `새로운 한옥, 일상 속 한옥, 글로벌 한옥`을 실현해 도시경쟁력과 매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의 최대 한옥마을인 북촌 한가운데 위치한 `북촌 라운지`는 북촌의 일상 문화가 묻어나는 단층 한옥으로, 지역 관광과 체험을 지원하는 원스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특히 최근 `오버 투어리즘`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북촌에 올바른 관광 에티켓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주거지역`으로서 북촌의 역사와 가치를 소개하는 북촌 산책 공정관광 안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서촌의 초입 필운대로에 위치한 `서촌 라운지`는 다양한 분야의 젊은 창작자가 모여드는 문화적 맥락을 고려해 서울 한옥 주거문화 `K-리빙`의 매력과 가치를 소개, 체험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현대한옥을 리모델링한 `서촌 라운지`는 1층은 `K-리빙` 기획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2층은 방문자 휴게 및 독서 공간으로 운영한다. 특히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게끔 1층은 필운대로에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전면 유리로 조성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한옥 라운지를 찾는 방문객ㆍ시민과 함께 한옥의 매력에 공감하고 한옥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공간으로 운영,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9 · 뉴스공유일 : 2023-11-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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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통계청 주관 올해 제20회 국가통계 개발ㆍ개선 부문 우수기관에 최초로 선정됐다고 이달 9일 밝혔다.
통계청이 주관하는 국가통계 개발ㆍ개선 우수기관은 국가통계의 품질 개선 및 통계결과의 정책 활용성 제고를 목적으로 국가통계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표창하는 상이다.
한국부동산원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통계개발 부문은 통계작성 기획 단계부터 결과 공표까지 전 과정을 평가하며, 통계청 내부 심사와 외부 위원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취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통계가 필요한 상황에서 외국인주택소유현황 통계 신규 개발ㆍ공표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통계를 개선해 정부 정책을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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