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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UN과 공간정보 신기술 개발을 위해 손잡는다.
LH는 UN과 공간정보 분야 협업을 위한 협의의사록(RoD)을 체결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국토교통부가 제7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공간정보 관련 국제협력기구와의 협력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협의의사록 체결은 공간정보 신기술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의사록에 따라 두 기관은 GeoAI, 드론 웍스 플랫폼, 도시 디지털트윈, 지리 공간정보 분석 시스템 등에 대한 정보와 기술을 교류하게 된다.
GeoAI는 공간정보와 AI(인공지능), 데이터 마이닝 등의 방법을 결합해 가치 있는 정보를 도출하는 분야이고,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와 똑같은 쌍둥이 가상공간을 만들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문제를 예측하고 해결하는 기술을 말한다.
LH 관계자는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는 데 있어서도 AI가 접목된 공간정보 기술이 차별화된 도시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LH는 같은 날 킨텍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와 연계해 `GeoAI와 도시 디지털트윈의 미래`를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컨퍼런스에서는 초거대 AI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 등 공간정보와 AI를 활용하는 GeoAI에 대한 활용 동향과 연계 서비스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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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폐회 중인 이달 9일 운영위원회(위원장 한윤수)를 열어 오는 15일부터 12월 21일까지 37일간의 일정으로 제31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정례회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이달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부터 24일까지 2023년 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7일부터 다음 달(12월) 5일까지 안건처리와 관련해 상임위원회 활동이 진행된다.
이어서 오는 12월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에 대해 심사한 후 12월 21일에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 개정안(김광심 의원 등 12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기부자 예우 및 기부심사위원회 운영 조례(안)(박다미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이동호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역생산물 및 지역상품 소비 촉진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호귀 의원 등 10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동물보호 조례」 일부 개정안(이도희 의원 등 11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 조례(안)(한윤수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현정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난임극복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박다미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폐의약품 처리에 관한 조례(안)(노애자 의원 등 10인) 등 9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4년도 예산안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 19건의 안건 및 청원 1건을 포함해 총 29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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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공원을 관통하는 도로로 단절돼 있던 오동공원(오패산)을 하나로 연결하는 보행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던 `북서울꿈의숲 둘레길` 조성사업이 이달 완료됐다고 전했다.
해당 둘레길은 인위적으로 숲길을 새롭게 조성한 것이 아니라 북서울꿈의숲과 오동공원 내 기존 산책로를 활용해 오패산과 벽오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아우르는 최적의 코스를 선정했다고 시는 설명한다.
그동안은 도로를 중심으로 2개의 관리청(북부공원여가센터-강북구)으로 이원화해서 관리됐으나, 기존 산책로를 통일된 기준으로 정비해서 두 개의 공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보행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주요 코스는 북서울꿈의숲 방문자센터-북문화정보도서관-오동쉼터-오동교-북서울꿈의숲 방문자센터로 연결되며, 공원 내 산책로와 숲길, 마을길 등을 아우르는 총 4.4km 순환형 둘레길로 보통 성인 걸음으로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둘레길 코스는 대부분 경사가 완만해서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 등 보행약자 누구나 쉽게 둘레길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둘레길 코스 중 벽오산 숲길 산책로는 바닥을 흙길로 정비하여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돌계단 등 기존 숲길 내 위험요인을 안전하게 정비하고 노후된 기존 전망대를 확장 및 교체했으며, 둘레길 주변 불필요한 샛길은 폐쇄하고 훼손된 산림을 복구해서 시민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훼손된 산림생태 복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또한, `북서울꿈의숲 둘레길` 주변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통해 둘레길 산책과 더불어 공원 내 다양한 시설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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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8일 서초구는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에 관해 감리자(전기)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전체 공사 기간은 2024년 3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34개월)까지다. 감리원 배치계획표상 전기는 2024년 9월부터 2026년 12월(28개월)까지로 확인됐다.
구에 따르면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부터 1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후 마감날(17일) 오후 4시 이후 서초구 입찰집행관 PC에서 개찰한다.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감리원) 등은 ▲「전력기술관리법」 제14조에 따라 감리업을 등록한 자(감리업자) ▲「전력기술관리법시행령」 제21조제1항, 제22조제2항 및 「전력기술관리법 운영요령」 제25조제3항에 적합한 자(감리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감리원의 경우 법정 배치인원수는 책임감리원 1인ㆍ보조감리원 6인(고급감리원 이상 1인 포함)ㆍ비상주감리원 1인으로 구성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제출을 위해서 ▲감리업자 선정신청서 ▲자기평가서 ▲재정상태 검토보고서 ▲서약서 ▲사업 주체가 제출한 주요공정계획서에 따른 감리원 배치계획서 등이 필요하며 미제출자는 실격 처리된다. 사실확인서류(종합평점 예비순위 상위 5개 업체에 한함)는 오는 21일부터 23일 오후 6시 서초구 재건축사업과로 제출하면 된다. 열람 및 이의신청은 오는 24일부터 28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이 도보 2분 거리, 동작역(4ㆍ9호선)과 신반포역(9호선)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동작대교, 올림픽대교 등과 인접해 도로교통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반포중, 세화여자중, 세화여자고, 세화고 등이 600m 부근, 서래초, 잠원초 등이 1km 부근에 있어 학세권의 조건을 두루 갖췄다. 더불어 한강, 반포종합운동장, 반포한강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본동 810 일대 37만48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56개동 53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 등을 지을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2003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14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관리처분인가, 2022년 7월 철거신고, 2023년 3월 착공신고를 거쳐 현재 착공을 앞두고 있다. 반포주공1단지 중 1ㆍ2ㆍ4주구는 현대건설, 3주구(`래미안트리니원`)는 삼성물산이 시공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차기 재건축사업으로 인한 수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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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지난 8일 제17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강남구 수서동 727 외 1필지 3070.5㎡에 위치한 주차장을 폐지하고 광장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수서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수서역 주변은 SRT, 지하철 3호선, 수인 분당선 등이 지나는 서울의 주요 관문이자 서울 둘레길 대모산 입구가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하지만, 보행자를 위한 쉼터 및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이 일대는 개발제한구역 및 사유지로 휴게 및 편의시설 조성을 위한 가용지 확보가 어려웠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수서역(남)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휴게 및 편의시설을 갖춘 광장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을 위한 쉼터 및 화장실 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에 대한 결과로 시민 편의가 한층 향상되는 한편, 주변 도시 경관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광장조성사업은 이달부터 공사를 진행해 내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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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서구 등촌동 505-2, 505-7 일원에 대한 공항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됐다는 소식이다.
대상지인 강서구 공항대로 518(등촌동) 일대는 2014년 3월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통해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 등에 따라 용적률을 완화받아 관광호텔 건립 후 운영했으나, 2022년 2월 폐업 후 공실 상태로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불가피해 대상지의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하는 사항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안)에는 관광숙박시설로 지정되었던 505-7 일대에 대한 지정용도 및 용적률 완화 결정을 폐지하고, 공항대로 516(등촌동) 일원 획지 변경을 통해 대지를 추가 확보해서 기존에 부여된 용적률 인센티브를 현행화하는 계획을 담았다. 이에 따라 구 관광호텔 부지 일대는 현재 추진중인 공항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추진 방향에 맞춰 업무시설(사무소)로 이용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금번 공항로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통해 폐업 후 공실로 있던 관광호텔을 업무시설로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대상지가 입지한 등촌사거리 일대 역세권 기능 강화 및 가로환경 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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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이 법인격을 갖춘 사업 주체 확보를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조합 창립총회 성황리 `완료`… 조합장에 마종혁 현 추진위원장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달(10월) 28일 오후 1시 서울주택도시공사(SH) 2층 대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추진위 수행업무 및 집행비용 추인의 건 ▲추진위 선거관리규정 개정 추인의 건 ▲상가 제척을 위한 토지분할소송 추인의 건 ▲토지분할소송 법률대리인 선임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2024년 조합 수입ㆍ운영비ㆍ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조합 정관 제정의 건 ▲조합 제ㆍ규정 제정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조합 대의원 선출 및 구성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후보로 출마한 마종혁 추진위원장이 예비 조합원들의 투표를 거쳐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감사ㆍ이사ㆍ대의원 등의 선출도 마무리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이며 영동대로와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일원초, 영희초, 양전초, 중동중, 개원중, 중동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삼성서울병원, 수서경찰서, 강남우체국, 대모산, 양재천, 마루공원 등이 가까워 안전ㆍ우편시설 및 의료서비스와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15(일원동) 일대 4만8983.6㎡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 건폐율 16%를 적용한 지상 최고 40층 규모의 11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인터뷰] 개포우성7차 마종혁 조합장 당선인
"투명한 사업 진행과 주민 간 화합 통해 갈등 방지 및 사업비 절감 목표"
"7년 내 입주를 목표로 선봉장에 서서 책임감 다할 것"
성공적인 총회 결과에 따라 개포우성7차 재건축 추진위는 앞으로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준비하는 등 조합 출범을 위한 마무리 절차에 착수했다. 이에 본보는 개포우성7차 재건축 조합장으로 당선된 마종혁 현 추진위원장으로부터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음은 마 조합장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1987년 12월에 준공된 36차 구축 아파트인 개포우성7차는 2016년 5월 재건축 추진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2018년 3월 재건축 연한 경과 후 3개월 만에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이어 2022년 4월에는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았고, 그해 11월 추진위구성승인을 거쳐 올해 10월 28일 기다리던 조합 설립총회를 개최한 뒤 조합설립인가를 앞두고 있다.
-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게 된 계기는/
우리 단지는 준공된 지 35년이 지난 노화 아파트답지 않게 외관이 말끔해 보이지만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정반대이다. 외벽 균열로 인해 여름 장마철에는 누수 피해가 발생하는 가구가 증가했고 각종 배관도 녹슬어 보수비용도 지속해서 상승했다. 이에 더해 주차공간이 가구당 0.6대 정도로 협소해 주차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이 많아졌다. 반면 인근 단지들은 이미 재건축이 끝났거나 빠르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 늘어났고 이에 주민들이 받는 상대적 박탈감도 컸다. 이를 방증하듯 재건축 추진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통해 토지등소유자 95%의 찬성표로 나타났고 최근 열린 사업설명회에서는 70%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추진위 구성을 위한 동의서를 걷은 지 20여 일 만에 87.5%가 동의하는 등 주민들의 열망에 힘입어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배경은/
8년 전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시기에 대기업 기획실에서 근무한 경력을 인정받아 재건축사업을 진행해보라는 권유가 첫 시작이었다. 다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준비하며 공부한 지식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고 강남구 내 재건축 조합장, 추진위원장,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경험담과 여러 자료를 통해 살아있는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부동산 관련 교육 및 세미나 ▲재건축 사업장의 총회 등에 참석 ▲주요 재건축 협의회(개포ㆍ도곡ㆍ대치) 총무 활동을 통해 재건축에 대한 지식을 넓혀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지식과 지금까지 구축한 관할관청과의 긴밀한 협조 관계를 활용해 우리 사업 선봉장에 서서 토지등소유자들에게 신속한 재건축 완성을 안겨주고자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
-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치기까지 가장 힘들었던 점과 어떻게 극복했는지/
일부 토지등소유자들이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듣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추진위ㆍ예비 조합 집행부를 모략하는 듯하다는 헛소문이 나돌았던 때가 가장 힘들었던 기억이다. 이에 더해 안전진단 통과 및 정비구역 지정까지 수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오히려 대표자로서 깊은 책임감이 생겨 끊임없이 공부하고 방법을 찾게 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그 결과, 6년 만에 조합 창립총회 개최까지 이르게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길 점은 무엇인지/
투명한 사업 진행과 주민 간 화합이다. 이를 통해 갈등 방지와 사업비 절감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재건축사업이 신속히 진행되길 바라는 토지등소유자들을 위해 7년 내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이 가진 입지적 장점은/
우리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으로 영동대로와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일원초, 영희초, 중동중, 중동고 등 선호도 높은 학교들이 형성돼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삼성서울병원, 수서경찰서, 강남우체국, 대모산, 양재천, 마루공원 등이 가까워 안전ㆍ우편시설 및 의료서비스와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는 만큼 말 그대로 최상의 주거여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사업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특화책이 있다면/
건폐율 16%까지 적용한 지상 최고 40층 규모는 물론 대청역과 연계한 상가 개발 및 정비구역 변경을 통해 미래가치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조합 설립 이후에도 투명ㆍ신속한 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최단 시간 내 입주까지 마쳐서 토지?소유자의 재건축 분담금을 줄일 계획이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여러 분야에서 우수하고 실력 있는 협력 업체 및 시공자 등을 선정하기 위해 세밀한 구상을 마련할 생각이다. 이때 공정한 입찰 과정과 철저한 검증을 통해 추진할 예정이며, 7년 뒤인 2030년에는 꼭 입주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나아갈 방침이다.
- 예비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재건축 동의율 92%로 나타난 것처럼 많은 토지등소유자께서 재건축을 희망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삶의 질을 높이고 누릴 수 있는 `꼭 한번 살아보고 싶은 아파트`에 2030년 입주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테니 예비 조합 집행부를 향한 믿음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가장 선두에서 사업을 이끄는 만큼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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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지난 8일 제17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금천구 가산동 237 일대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한국수출(서울디지털) 국가산업단지(이하 G밸리) 2ㆍ3단지와 간선도로인 시흥대로 인근 구역으로 중소규모 산업시설과 주거용도가 혼재된 준공업지역이다.
금번 지구단위계획구역은 G밸리 배후지원과 신안산선 신설역 주변 역세권 기능 강화 등 산업ㆍ주거ㆍ상업 등이 어우러진 복합산업중심지로서의 특성을 반영한 관리계획을 수립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현황 및 입지 특성을 고려해서 주거우세지역, 산업우세지역, 중심기능밀집지역으로 ▲공간구조를 설정해 용도(권장ㆍ불허) 및 높이를 차등해 계획했고, 준공업지역 내 보행친화적인 녹지공간을 확보하고자 건축한계선을 통한 보행환경 개선 및 법정 의무면적을 초과해서 공개공지 조성 시 이에 대해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계획(안)을 마련했다.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계획(안)은 주민 재열람 및 결정고시 절차를 거쳐 연내 최종 계획안이 결정 고시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G밸리 배후의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공개공지 등을 통한 용적률 인센티브로 준공업지역 내 녹지공간 조성을 유도해 주거ㆍ산업이 혼재된 지역의 계획적 관리로 쾌적한 근로 및 정주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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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상남도는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고 감면받지 않은 도민 318명을 찾아내 총 4억 원을 환급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올해 3월 「지방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되면서 지난해 6월 21일 발표된 정부 부동산 정책이 반영돼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기준이 완화됐다. 변경 내용은 합산소득 기준(7000만 원 이하) 삭제, 주택가액 기준(3억 원 이하→12억 원 이하) 확대, 감면 한도(150만 원→200만 원) 확대 등이다.
감면 적용은 지난해 6월 21일 이후 구입한 주택부터 적용됨에 따라 이미 세금을 납부한 도민도 감면 대상이 됐다. 이에 도 납세자보호관은 올해 8월부터 시ㆍ군 납세자보호관과 함께 지난해 6월 21일부터 올해 3월 13일 사이 도내 주택 유상거래 자료를 대상으로 ▲기 감면자에 대한 감면한도 증가분(50만 원) 미환급 여부 ▲3억 원 초과 주택 취득 후 전입 완료한 납세자의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여부를 중점 조사했다.
그 결과 453건을 찾아 시ㆍ군 세무부서의 최종 확인을 거쳐 해당 도민에게 환급신청안내문을 보내 현재까지 318건, 총 4억 원의 취득세 등이 부과 취소 또는 환급됐다.
도는 도민의 지방세 고충을 해결하고 권익을 보호하고자 납세자보호관제도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부동산과 차량을 취득하면서 지방세에 대해 감면 또는 비과세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 세금을 과다 납부한 사례를 찾아 환급해 주는 `찾아서 해결하는 선제적 지방세 환급`을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자경농민 상속농지, 다자녀양육자ㆍ장애인 차량에 대한 감면 누락을 검토해 487명에게 2억7500만 원을 환급한 바 있다.
경남 관계자는 "복잡한 감면 규정으로 놓치기 쉬운 감면 혜택을 적극 행정으로 찾아내 환급했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권리보호 방안을 적극 발굴해 납세자 권익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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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 신청 대상을 확대한다.
이달 9일 경기도에 따르면 공동주택관리 궁금증을 해결하고 분쟁 요인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운영 중인 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 신청 대상을 기존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관리 주체(관리사무소 등)까지 확대를 추진한다.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은 6개 분야 50명으로 구성된 민간 전문가(변호사ㆍ회계사ㆍ노무사 등)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4284개 단지를 대상으로 관리행정, 회계관리, 장기수선, 안전관리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 대해 직접 찾아가는 무료 자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주요 자문 내용은 ▲관리규약 개정 ▲계약사무 ▲자금 및 계정(장부) 관리 방법 ▲관리비 등 수입ㆍ처리 방법 ▲장기수선계획 수립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시설물의 안전관리계획 ▲직원 고용 절차 등 전문적 자문을 필요로 하는 분야다.
다만 지금까지 자문 신청 대상이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10인 이상 입주자 등으로만 한정돼 관리 주체(관리사무소 등)가 자문을 원할 경우 입주자대표회의에 자문 신청을 요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도는 공동주택의 관리를 위탁받아 관리하는 관리 주체가 자문 신청을 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파악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관리 주체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 그 결과 신청 대상 확대 전에 비해 신청량이 2.7배 증가하는 등 자문에 참여한 입주자 등이 신청 대상 확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이런 사항을 고려해 내년도부터 관리 주체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한 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사전 예방 차원의 전문가 자문을 지원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며 "내년도 제도화 등으로 관리 주체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해 단지별 다양하게 발생하는 관리업무가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자문단을 운영한 2020년부터 현재까지 77개 단지에서 장기수선, 관리행정 등 100건의 자문을 제공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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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 옛 도림고등학교 부지에 청소년특화시설이 들어선다.
인천시는 옛 도림고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청소년 특화시설 조성사업이 최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자치단체 주요 투자사업의 타당성을 사전에 검증해 무분별한 투자를 방지해 생산적으로 재정을 운영하기 위한 행정절차로, 청소년특화시설 조성사업이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인천시는 사업비 243억 원을 투입해 구 도림고 폐교를 리모델링해 청소년 특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지면적 1만2979㎡, 연면적 8356.25㎡으로 본관(1층~5층) 건물에는 공방, 가상현실(VR)ㆍ증강현실(AR)룸, 메타버스실, 로봇ㆍ코딩실, 촬영 스튜디오 등 청소년시설을 구성하고, 별관(1층~3층) 건물에는 작은도서관, 공연장, 까페 밴드ㆍ댄스 연습실, 실내체육관 등 주민개방시설이 들어선다.
현재 전국에는 14개의 청소년특화시설이 있지만 인천시에는 청소년특화시설이 없다. 시는 청소년들에게 진로교육 기회와 질 높은 진로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창의ㆍ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0년부터 청소년특화시설 조성을 추진해 왔다.
시는 청소년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개방시간 확대 등 행안부의 조건부 의견을 반영해 내년에는 설계공모, 설계용역 등 건축 관련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2025년 착공, 2026년까지 준공을 완료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를 누리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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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1월 1주(지난 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3%)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상승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시중 대출금리의 상승과 매도ㆍ매수인간 희망 가격 격차로 인해 거래 활발하지 않고 전체적인 관망세를 보이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5%로 전주(0.07%) 대비 낮은 상승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동구(0.13%)는 암사ㆍ명일 대단지 위주로, 송파구(0.11%)는 잠실ㆍ가락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09%)는 신정ㆍ목동 위주로, 강서구(0.09%)는 방화ㆍ가양 위주로, 영등포구(0.09%)는 여의도ㆍ문래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의 경우 동대문구(0.12%)는 휘경ㆍ회기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1%)는 이촌ㆍ도원 주요 단지 위주로, 성동구(0.08%)는 하왕십리ㆍ옥수 위주로, 광진구(0.08%)는 구의ㆍ광장 대단지 위주로, 종로구(0.06%)는 홍파ㆍ무악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는 전주(0.02%)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서구(0.05%)는 정주여건 양호한 신현ㆍ청라 위주로, 남동구(0.04%)는 간석ㆍ만수 위주로 상승했으나, 미추홀구(-0.19%)는 용현ㆍ학익 구축 위주로, 부평구(-0.07%)는 신규 입주 예정 물량 영향으로 부평ㆍ산곡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상승에서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전(0.06%), 대구(-0.01%), 충남(0.03%), 충북(0.13%), 강원(0.12%), 광주(0.01%), 울산(0.01%), 세종(-0.01%), 전남(-0.02%), 전북(0.08%), 경남(0%), 경북(0.02%),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2%)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1%)은 전주(0.19%) 대비 더 큰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금리 상승에 따른 매매시장 관망세로 실수요자 중심의 전세 선호가 지속하는 가운데, 대단지 및 교통 등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52%)는 행당ㆍ성수 교통 양호한 단지 위주로, 용산구(0.35%)는 서빙고ㆍ이촌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7%)는 전농ㆍ답십리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2%)는 자양ㆍ광장 위주로, 중랑구(0.2%)는 신내ㆍ묵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양천구(0.37%)는 목동ㆍ신정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35%)는 송파ㆍ잠실 대단지 또는 구축 위주로, 강동구(0.25%)는 고덕ㆍ둔촌 대단지 위주로, 동작구(0.24%)는 신대방ㆍ노량진 위주로, 강서구(0.23%)는 내발산ㆍ마곡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5%)의 경우 미추홀구(-0.13%)는 도화ㆍ관교 위주로 하락했으나, 서구(0.18%)는 정주여건 양호한 청라ㆍ가정 위주로, 남동구(0.17%)는 논현ㆍ서창ㆍ간석 위주로, 연수구(0.06%)는 옥련ㆍ연수 대단지 위주로, 중구(0.03%)는 중산ㆍ운서 등 영종신도시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23%)에서 화성시(0.58%)는 목동ㆍ오산 등 동탄신도시 준신축 위주로, 수원 팔달구(0.52%)는 화서ㆍ인계ㆍ우만 위주로, 과천시(0.46%)는 부림ㆍ원문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안양 동안구(0.45%)는 호계ㆍ비산 위주로, 고양 덕양구(0.42%)는 정주여건 양호한 행신ㆍ성사 위주로, 부천시(0.34%)는 교통환경 양호한 중동ㆍ송내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2%), 대구(-0.03%), 충남(0.08%), 충북(0.12%), 강원(0.04%), 광주(0.04%), 울산(-0.01%), 세종(0.18%), 전남(0.01%), 전북(0.08%), 경남(0.02%), 경북(-0.01%),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거주환경 양호한 다정ㆍ고운ㆍ소담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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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올해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654명을 발표한다.
국토부는 오는 10일 오전 9시 올해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건축사 자격시험은 3개 과목(대지계획, 건축설계1, 건축설계2)을 모두 합격한 사람이 건축사자격증을 취득하며, 과목별 합격자는 합격 발표일 이후 5년 내 응시하는 5회 시험에서 해당 과목 시험이 면제된다.
이번 시험에는 직전 회차(6193명)보다 소폭(293명) 증가한 총 6486명이 응시했다. 합격예정자(3과목 합격자)는 654명으로 전회(449명)보다 205명 증가했으며, 합격률은 10.1%로 전회(7.3%)보다 2.8%p 증가했다.
신규3과목 합격자는 56명(1회차 28명), 기존2과목 합격자는 387명(1회차 295명), 기존1과목 합격자는 198명(1회차 114명), 외국건축사는 13명(1회차 12명)으로 파악됐다.
과목별 합격자는 `대지계획`이 949명으로 17.9%(1회차 372명 7.6%), `건축설계1`가 810명으로 15.8%(1회차 873명 17.1%), `건축설계2`가 960명으로 21.3%(1회차 721명 16.1%)로 집계됐다.
합격예정자의 연령은 30대가 359명(54.9%), 40대가 196명(30%)으로 30~40대가 합격예정자의 84.9%(1회차 86.6%)를 차지했다.
과목별 시험점수는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합격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최종합격자는 합격예정자에 대한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친 후 국토부 및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오는 12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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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12월) 11일까지 지역도심융합기술연구개발(R&D)사업에 참여할 연구기관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도심융합기술연구개발사업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도심융합특구사업과 연계해 특화산업 및 기업 육성을 위해 국토교통 분야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방 5대 광역시(광주ㆍ대구ㆍ대전ㆍ부산ㆍ울산)에 서비스로봇,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빌딩, 에너지 산업 등 핵심 선도기술을 선정해 2026년까지 280억 원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지난 4월 지역별로 핵심과제 및 5개 주관연구기관을 선정했고, 이번 공모를 통해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할 기관을 뽑는다.
지역별 핵심과제 및 주관연구기관은 ▲AI 초연결 모빌리티 안전(광주과학기술원) ▲스마트 서비스 로봇(대구기계부품연구원) ▲데이터 기반 도심융합서비스(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그린스마트 빌딩 에너지(부산대산학협력단) ▲친환경(수소 등) 이동수단(울산테크노파크)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역도심융합기술연구개발사업이 도심융합특구사업과 더불어 지역에 새로운 혁신성장 거점을 육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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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이하 신반포16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속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달 9일 서초구는 신반포16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수)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의거 인가한 뒤 동법 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57(잠원동) 일원 1만2977.2㎡를 대상으로 건폐율 24.57%, 용적률 289.36%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4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76가구(분양 308가구ㆍ임대 및 공공주택 68가구) ▲60~85㎡ 미만 9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도보 700m 부근에 있고 잠원IC, 한남 IC,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한남대교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신동초가 도보 4분, 신동중이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반원초, 경원중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그라스정원, 잠원한강공원, 신동근린공원, 반포한강공원 등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가로수길 등으로 방문이 쉬워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돼 있다.
신반포16차는 2016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2017년 3월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2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2021년 오세훈 시장 부임 이후에는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특별건축구역 지정은 건폐율, 용적률, 건축물의 높이 제한, 주택건설기술 규정 등 인센티브를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해당 구역은 기존(지상 최고 11층ㆍ396가구)보다 인센티브가 반영된 지상 최고 35층ㆍ468가구로 결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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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9R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팔을 걷어 올릴 전망이다.
이달 8일 광명시는 광명9R구역 재개발에 관해 감리자(건축) 업무를 담당할 감리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사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027년 5월 31일(42개월)까지다.
시에 따르면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부터 1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후 마감날(17일) 오후 4시 나라장터에서 개찰할 예정이다.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주택법」 제47조제1항 및 「주택건설공사 감리자지정기준」 제4조제1항에 적합한 자(감리자) ▲「주택법 시행규칙」 제18조제1항 및 「주택건설공사 감리자지정기준」 제4조제2항에 적합한 자(감리원) ▲감리원 자격을 갖춘 자 중 특급 또는 고급 건설기술자 이상(비상주감리원) 등의 여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제출을 위해서 ▲주택건설공사 감리자지정신청서 ▲자기평가서 ▲감리원 배치계획서 등이 필요하며 미제출자는 제외ㆍ실격된다. 사실확인서류(종합평점 예비순위 상위 3개 업체에 한함)는 오는 20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광명시 균형개발과로 제출하면 된다. 열람 및 이의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7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도로교통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광명남초가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광일초, 광명초, 광문중, 명문고, 경기항공고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이외에도 주변에 너부대근린공원, 광명새마을시장, 광명5동행정복지센터, 무지개어린이공원 등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이 사업은 광명시 광오로23번길 4(광명동) 일원 6만47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15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구역은 2010년 5월 추진위구성승인,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2기 신도시에 해당하는 광명뉴타운사업(1구역~16구역)은 경기 최대 규모 재개발사업(114만 ㎡ㆍ2만5000여 가구)으로 현재 막바지에 달해간다. 일대에서는 분양에 속도를 가하고 있는 모양새다. 철거 단계가 진행 중인 광명9구역을 비롯해, 광명5구역(`광명자이힐스뷰`)은 내년 분양 예정, 광명11ㆍ12구역은 이주 단계 마무리 상태로 파악됐다.
이밖에 정부와 여권에서는 서울 편입 계획에 김포뿐만 아니라 광명ㆍ과천ㆍ고양ㆍ구리 등 서울 밀집 지역을 언급하면서, 업계 한쪽에서 광명뉴타운사업이 재조명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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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2018년부터 5년간 발생한 화재ㆍ재난 및 안전사고 분석 결과 11월에 발생한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통계 분석 기간 중 11월에 발생한 화재는 2032건으로 전체 화재 중 7.3%를 차지했다. 인명피해는 17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총 165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1167건으로 나타나 11월 전체 화재 건수의 57.4%를 차지했다. 특히 부주의 화재의 세부 유형 중 가연물 근접 방치에 의한 화재가 123건으로, 71건이었던 전월보다 52건 늘어나 73.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1월에는 전기장판 등 난방용 기구 화재가 20건이었던 전월에 비해 53건이나 증가했다. 이는 265%가 늘어난 수치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11월은 난방용 기구 화재가 전월에 비해 크게 증가하는 시기"라며 "난방용 기구 사용 시 혹시 모를 화재예방을 위해 주변에 가연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초겨울로 들어서는 11월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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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역2의3구역(이하 중화역2-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일 중랑구는 중화역2-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 설립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9항 규정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중랑구 주택개발추진단 또는 조합 사무실에서 공람 및 의견제출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중랑구 중랑역로15길 46-14(중화동) 일원 9546.33㎡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착수 예정시기는 조합설립인가로부터 약 24개월 이내이며 준공 예정시기는 미정이다.
한편, 이곳은 경의중앙선과 경춘선을 이용할 수 있는 중랑역이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상봉초, 증흥초, 목동초, 장안중, 중랑중, 중화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중화수경공원, 중화체육공원, 중화2동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운동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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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은행1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선다.
지난 8일 은행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귀성)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조제4호에 따른 감정평가업자 ▲국세ㆍ지방세 체납사실이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각호에 해당 사항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신천역과 신천IC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검바위초, 신일초, 소래중, 소래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거맙위하늘공원, 은행천물길공원, 은계중앙공원, 오난산전망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검바위1로 60-10(은행동) 일대 2만35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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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양재풍림현대빌라(가로주택정비)가 이달 6일 오랜 기간 기다려온 조합설립인가를 득했다.
이달 9일 서초구는 양재풍림현대빌라 가로주택정비 추진위가 신청한 조합 설립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9조에 의거 이를 인가한 뒤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 규정에 따라 고시했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인 양재역이 도보 500m 부근에 있고 서초IC, 양재IC,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대치중이 도보 800m 부근에 있고 언주초, 은성중, 양재고, 은광여자고, 서울문화예술정보학교,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도곡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양재천이 흐르고 있고 양재천근린공원, 양재천카페거리, 도곡공원, 도곡까치공원, 말죽거리공원, 바우뫼공원 등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돼 있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바우뫼로39길 36(양재동) 일원 3301.9㎡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의 착수는 2025년 10월, 준공은 2029년 2월로 예정돼 있다. 상기 일정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한편, 한동안 잠잠했던 양재동에서도 노후 대단지를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는 모양새다. 양재동 내 유일하게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인 양재우성(양재동 154-2 일원)은 소유주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비용을 모금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양재2동(양재동 374ㆍ382 일원)에서는 서울시의 지역단위 소규모정비사업 `모아타운`이 추진되던 중 보류된 상태이나 검토 후 재추진되면 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다는 관망세가 이어져 양재동 일대 도시정비사업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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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2-1구역(촉진2-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지난 8일 시민공원주변2-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1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후 관련 서류는 밀봉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0억 원을 입찰마감 하루 전까지 조합 계좌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압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및 동해선 부전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성지초, 성전초, 전포초, 부산진중, 향도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부산시민공원, 화지공원, 화지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전로33번길 62-7(범전동) 13만672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69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2가구ㆍ오피스텔 99실 및 판매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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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오는 9일부터 산업용 전기요금만 1kWh당 10.6원 인상키로 했다.
한전은 이달 8일 누적된 전기요금 인상 요인의 일부를 반영하고 효율적 에너지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전기요금 조정방안을 발표했다.
한전은 국제 연료가격 폭등 등의 영향으로 2021년~2023년 상반기 누적 적자가 약 47조 원(연결), 올해 상반기 부채는 약 201조 원(연결)에 달한다. 차입금 급증으로 인한 하루 이자비용만 약 118억 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가중되는 재무 부담과 함께 낮은 요금 수준으로 인한 에너지 다소비ㆍ저효율 구조의 개선과 동계 안정적 전력 수급을 위해 요금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한전은 원가 상승 요인을 반영하되 물가, 서민경제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엔 주택용ㆍ소상공인용은 동결하고 산업용 대용량만 인상하는 것으로 전기요금 인상안을 최종 결정했다.
우선 고물가ㆍ고금리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인해 일반 가구, 자영업자 등 서민경제의 부담이 큰 상황임을 고려해, 이번엔 요금을 동결하고 향후 국제 연료가격, 환율 추이 등을 살펴가며 요금조정을 검토키로 했다.
또한 산업용 고객(약 44만 호) 중에서도 중소기업이 주로 사용하는 산업용(갑)(약 40만 호)은 동결하고, 대용량 고객인 산업용(을)에 대해서는 이달 9일부터 전력량요금을 평균 10.6원/kWh 인상키로 했다. 시설 규모 등에 따라 요금 부담 여력을 고려해 전압별 세부 인상폭을 차등화했으며 이에 따라 산업용(을) 고압A는 6.7원/kWh 인상, 그 외 산업용(을) 고압BㆍC는 13.5원/kWh 인상키로 했다.
참고로 2022년 기준 산업용(을) 고객은 약 4만2000호로 전체(2486만6000호)의 0.2% 수준이며, 전력사용량은 26만7719GWh로 총 사용량(54만7933GWh)의 48.9%를 차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8 · 뉴스공유일 : 2023-11-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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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최근 강풍으로 인해 다수 공사현장에서 피해가 일어난 가운데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민석 의원은 이달 7일 열린 2023년 주택정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사현장 안전관리 체계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안전 관련 부서 간 업무 재정립으로 제도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지난 6일 마포구 지하철 2호선 홍대역 인근 리모델링 현장 가림막이 쓰러져 행인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시내 여러 공사현장에서 강풍으로 인한 피해 접수가 끊이지 않았다. 이날 서울시에서는 ▲철제 구조물이 위험해 보인다는 신고(노량진) ▲건물 가림막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동작구) ▲오피스텔 공사장 외벽이 떨어질 것 같다는 신고(마포구) 등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 의원이 제시한 민간건축공사장 안전사고 발생 현황 자료에 의하면, 사고 발생 건수는 ▲2020년 51건(사망 13명ㆍ부상27명) ▲2021년 99건(사망 16건ㆍ부상 80명) ▲2022년 68건(사망 11명ㆍ부상 55명) ▲2023년 75건(사망 14명ㆍ부상61명)으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확인됐다. 올해 부상자 수는 3년 전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 의원은 "서울시 내 민간건축공사장 안전사고는 4년간 293건이 발생했다"며 "올해 발생한 사고는 작년보다 12건이 늘었다"고 현행 공사현장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꼬집으면서 "일상 가까이에 있는 공사현장은 사고 발생 시 피해가 크므로 공사 규모ㆍ종류와 관계없이 안전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그러나 재난안전관리실 중대재해예방과와 주택정책실 지역건축안전센터 모두 공사장 안전관리에 관여하고 있어 현장 혼란이 우려된다"고 지적하며 일원화된 안전관리체계가 정립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당부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서울시 공사현장 전반적인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보완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포구는 이달 8일 관내 공사장 110곳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에 들어갔다. 구는 지역 내 민간공사장 안전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차원에서 현장감리자 및 시공자와 건축공사장 97곳ㆍ해체공사장 13곳을 방문해 위험 시설물을 점검하며 긴급상황에 대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현업근로자 작업장 14곳과 도로와 교량, 옹벽, 노유자시설, 실내 공연장, 어린이집 등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 46곳을 오는 10일까지 점검해 향후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점검에서 ▲건축물 콘크리트 상태 ▲벽면 부착물 고정상태 ▲교량 난간ㆍ연석 상태 ▲작업 현장 유해요인 등을 조사하고 긴급조치가 필요하면 개선 작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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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탐방안내소 전시관을 안내하는 인공지능(AI) 방식의 스마트 해설 로봇 `반디`를 이달 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디`는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 국립공원의 다양한 가치를 함께하는 든든한 친구(Buddy)이며, 반딧불이처럼 국립공원에 대한 생각을 밝혀주는 존재라는 뜻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5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AI 해설 로봇 반디 3대를 개발했다. 반디는 국립공원공단 본사(강원 원주시), 덕유산(전북 무주군)과 변산반도국립공원(부안군) 등 3곳에 시범적으로 적용된다. ▲탐방안내소 내 주요 시설 위치 및 전시안내 ▲국립공원 탐방로 안내 △로봇과 사진찍기 ▲영어 안내 지원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노출 기능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공지능 해설 로봇은 반복적인 안내 업무를 전담하게 하고, 기존 자연환경 해설사는 고품질의 해설을 제공토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국립공원 관리에 최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탐방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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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밥캣이 북미 시장의 건설장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멕시코에 새로운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생산 역량 확대에 나선다.
두산밥캣은 이달 8일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지역에 약 4000억 원(3억 달러)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짓는다고 밝혔다.
멕시코의 대표적인 공업도시인 몬테레이는 풍부한 노동력과 인건비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미국 접경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미국ㆍ멕시코ㆍ캐나다 협정(USMCA)으로 무관세 혜택도 적용된다.
몬테레이 신공장은 약 6만5000㎡(2만 평) 규모로, 두산밥캣의 대표제품인 `M-시리즈` 로더를 생산해 북미 지역에 공급한다. 현재 해당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미국 노스다코타주의 그위너 공장은 프리미엄 라인인 `R-시리즈` 로더 생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는 2026년 초 준공해 가동을 시작한다. 이번 신공장 가동 및 기존 설비 제조공정 효율화를 통해 두산밥캣의 북미향 로더 제품 생산능력은 지금보다 약 20% 증대될 전망이다.
두산밥캣은 이번 신공장 건설로 기존 한국, 미국, 체코, 프랑스, 독일, 인도, 중국에 이어 멕시코까지 8개국으로 생산거점을 확대하게 됐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최근 5년간 가파른 성장을 통해 회사의 외형이 2배로 커지면서 제품 수요가 지속 증가해 왔다"며 "새로운 거점 구축으로 인한 생산 역량 확대는 추가적인 장기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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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이달 8일 국내 최초로 130톤급 철거용 굴착기를 출시하고 최근 1호기를 아파트 철거 현장에 납품했다고 밝혔다.
130톤급 철거용 굴착기는 기존 제품 대비 작업 범위가 10m 늘어나 지상에서 최대 46m, 15층 높이까지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굴착기의 팔 역할을 하는 붐과 암 등 5개의 프론트 옵션을 갖추고, 작업공간의 높이와 용도에 따라 탈ㆍ부착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고층 철거시 40도까지 운전석을 위로 기울일 수 있어 안전한 시야 확보가 가능하고, 고중량 무게추(카운터웨이트)를 추가 장착해 작업 안정성을 높였다. 모니터용 카메라, 안전 경보장치, 분진감소용 워터스프레이, 크롤러(벨트형 차 바퀴) 폭 자동확장 기능 등 다양한 편의기능도 갖췄다.
HD현대인프라코어 관계자는 "2019년 국내에 64톤급 철거용 굴착기를 출시해 철거용 특수장비 시장에 진출한 이후 46톤급, 120톤급 장비를 선보였지만 130톤급은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이를 통해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특수장비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기존에는 중소형 굴착기를 건물 옥상에 올려 위에서부터 철거하는 방식이 사용됐지만, 철거용 붐과 암이 적용된 굴착기가 국내에 등장하면서 철거 현장 안정성이 높아졌고 장비도 대형화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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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함께 청년 수요자 맞춤형 공공 임대주택 `청솔둥지` 잔여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잔여가구는 청솔둥지 3~5차 각 1가구씩 총 3가구이다. 전용면적은 32.56㎡~39.81㎡로 구조는 방과 거실(주방 겸용), 욕실(화장실)로 이뤄졌다. 회의실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실, 최대 6~8대 주차가 가능한 필로티 주차장이 있고 경전철 우이신설선 가오리역과 화계역, 강북문화예술회관, 재래시장 등이 인접해 있다.
신청 대상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이달 1일) 기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70% 이하이고 서울시 내 거주하는 무주택가구구성원인 19세 이상~39세 이하 청년이다. 소득 50% 이하 해당자는 총 자산 2억5500만 원을 초과하지 않고 소유 자동차 현재가치 3683만 원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임대보증금은 약 1568만 원~3462만 원 선이고, 월 임차료는 약 20만 원~45만 원 선이나, 일정 범위 내에서 임대보증금 및 월 임차료 전환이 가능하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입주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강북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신청자격 및 방법을 확인 뒤 신청서 등 필요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배점항목표에 따라 제출서류 진위 확인 및 기준 조회 후 고득점자 순으로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입주 대상자 및 예비자 발표는 내년 2월 7일 강북구 누리집을 통해 이뤄진다.
이순희 청장은 "이번 청년임대주택 청솔둥지 잔여세대 입주자 모집을 통해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소득 청년의 자립을 위해 주거부터 취ㆍ창업까지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8 · 뉴스공유일 : 2023-11-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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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전광역시가 내년 상반기까지 17개 장기택지지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선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이달 8일부터 자치구별로 순회하며 주민 의견 청취회를 연다. 중구를 시작으로 9일 대덕구, 13일 서구, 14일 동구, 17일 유성구 순으로 열린다.
자치구별 장기택지지구는 동구 용운ㆍ판암지구, 유성구 송강ㆍ원내지구, 중구 중촌ㆍ문화지구, 서구 둔산ㆍ내동ㆍ가수원ㆍ관저1ㆍ2지구, 대덕구 중리1ㆍ2ㆍ법동ㆍ송촌ㆍ석봉ㆍ목상지구 등이다.
시는 준공 30년이 도래하는 17개 장기택지지구를 대상으로 인구ㆍ사회적 여건 변화를 반영해 정주 환경 개선 및 공간구조 재편 등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 중이다.
지난 2월 도시계획 전문가를 총괄 계획가(MP)로 위촉해 대상지구의 현장답사와 기초자료를 분석해 왔고 도시계획 정비 및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구성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진행해 왔다.
시는 이번 주민 의견 청취회를 통해 장기택지지구 관리 방안 마련 용역 취지와 현황분석 및 관리 방향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내년 상반기까지 장기택지지구 관리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주민공람, 관련기관 협의 및 도시계획ㆍ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재정비 계획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장기택지지구는 준공된 지 30년이 지나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청취회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명품 도시로 재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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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운영하고 있는 `전세피해지원센터`가 약 150일의 운영기간 중 8451건의 법률ㆍ금융 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항목별로 보면 전세피해자 결정 접수 2530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피해 접수 2105건, 법률상담 2630건, 긴급금융지원상담 951건, 긴급주거지원상담 235건 등이다.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 마련된 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민간전문가, HUG 등 35명이 근무하면서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에서는 부동산 법률, 긴급금융지원, 주거지원 등 종합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HUG 및 특별법에 따른 전세피해 신청 접수ㆍ조사를 병행하고 전세피해자 등 결정을 위한 행정절차도 지원하고 있다. 피해 상담은 피해자 신분증과 임대차계약서 및 등기부등본을 갖고 방문하면 된다.
도는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 외 피해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일례로, 도는 전세사기 피해로 인해 퇴거명령을 받는 등 불가피한 이주를 겪는 도민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이주비지원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 이주비 지원 신청을 하면 150만 원 범위에서 실제 이사에 소요된 비용을 지급한다.
또한, 도는 전세피해에 따른 금전적 손실 발생으로 생활고를 겪는 도내 전세피해가구에게 긴급생계비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HUG에서 전세피해확인서를 발급받거나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 등 결정통보서를 받은 사람이다. 신청은 이주비 지원 신청과 동일한 방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 행정절차 이행이 되는 대로 이르면 올 연말부터 시행할 계획이며 특별법 유효기간인 2025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도는 시ㆍ군 담당자 및 전세피해자 대상 맞춤형 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전세피해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전세사기 피해자 등 지원내용 안내` 책자도 전국 최초로 제작ㆍ배포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실질적인 지원과 피해 사전 예방을 위해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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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3일 `용문~홍천 광역철도사업`을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조사를 마치고, 지난 2일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본 사업은 양평군 용문면에서 홍천군 홍천읍까지 34.1km의 단선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수도권과 강원간 중부내륙 연결을 통해 강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앞서 9월 김진태 도지사는 원희룡 장관을 직접 만나 `용문~홍천 광역철도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연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건의한 바 있다.
예비타당성조사는 총사업비가 500억 원 이상이면서 국가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 원 이상 정부재정이 대규모로 투입되는 사업의 타당성을 사전에 검증하기 위한 제도이다.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는 올해 연말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수도권과 강원 중부내륙을 연결해 철도교통 소외 지역을 해소하고 균형발전 차원의 정책적 가치가 매우 큰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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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9월 발생한 온천천 사망사고와 관련해 하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하천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자체별로 관리돼오던 지방하천 45곳과 수영강에 대한 강우 시 하천 진ㆍ출입 통제 기준을 일원화하고, 하천 진ㆍ출입 차단시설과 긴급대피시설 등 안전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함이다.
시는 그동안 지자체별로 관리돼오던 하천 진ㆍ출입 통제 기준을 일원화하기 위해 여러 구에 걸쳐 흐르고 있는 온천천과 수영강 관할 지자체 등과 합동 회의를 개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전했다.
올해 9월 27일에는 부산시 환경물정책실 하천관리과장 주재로 금정구 등 5개 구 부서장 대책 회의를, 지난 10월 5일에는 부산시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부구청장 대책 회의 등 유관 기관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관련 법에 따라 하천을 관리하는 일선 구의 `강우 시 하천 진ㆍ출입 차단 기준`을 통일하고, 안전시설 설치, 비상근무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은 이번 `하천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변화된 상황에 맞춰 시의 재난 대비 및 하천 관리 행정도 변화해야 하며, 부서의 벽을 허물고 시와 구가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이번 매뉴얼 시행에 따른 선제적 하천 진ㆍ출입 차단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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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이문아이파크자이`) 재개발사업이 분양 촉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6일 이문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우종)은 업무시설(오피스텔) 일반분양을 위한 광고홍보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개찰은 이날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마감 전까지 나라장터에 투찰하고 조합 사무실로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업무시설(오피스텔) 분양대행 업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역ㆍ신이문역, 회기역(1호선ㆍ경의중앙선)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이문초, 청량초, 경희초ㆍ중ㆍ고, 경희고, 경희여자고, 한국외대, 경희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주변에 이문1동주민센터, 이경시장, 소공원, 근린공원 등이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동 149-8 등 일원 15만478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4231가구 및 오피스텔 594실, 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이문3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 2021년 착공신고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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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영도 노후공업지역 시범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에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사업 및 영도 영블루벨트 조성사업의 추진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될 전망이다.
`영도 노후공업지역 시범사업`은 2019년 국토교통부의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1년 토지비축사업을 통해 조기에 부지를 확보하면서 사업 시행의 물꼬를 틀었다.
시범사업 부지는 부산 영도구 청학동에 위치한 옛 한국타이어 부산공장 부지(8만9578㎡)로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 구역에 포함돼 있다. 또한 청학동ㆍ동삼동에 위치한 노후 공업지역 재생사업(약 50만 ㎡)을 위한 앵커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부지로 평가받는다.
`영도 노후공업지역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산업ㆍ주거ㆍ상업ㆍ문화ㆍ친수시설이 융합된 해양신산업 거점을 조성함으로써 영도 영블루벨트 조성사업의 성공은 물론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의 조기 시행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공동시행자인 LH-시-영도구는 2021년 말부터 예타를 추진해 왔으나, 주력산업인 조선업 등의 침체로 인한 주변 공업지역의 유휴화와 원도심권 인구감소에 따른 산업 및 상업시설의 수요 부족으로 인해 그간 지연돼왔다.
이에 세 기관은 부족한 산업 수요의 확보 등 기업 유치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온 결과,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커피ㆍ문화 등 적극적인 기업 유치(MOU)에 성공함으로써 예타 통과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발점으로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사업 및 영블루벨트 조성사업과 연계 추진함으로써 원도심권의 인구감소와 산업시설의 역외 이전을 차단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LH와 함께 시범사업 부지에 대한 실시설계와 산업혁신구역 등 행정절차를 2024년까지 추진하고, 2025년부터 공사 착공해 2027년까지 부지조성 완료 및 분양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영블루벨트 지역은 북항 전역이 내려다보이는 자연경관과 선박 접안시설, 도로 등 기반 시설을 두루 갖춘 천혜의 입지 여건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는 만큼 단순한 공업지역 재생사업의 한계를 넘어 정보 기술(IT), 해양신산업과 영도지역에 특화된 커피산업, 문화ㆍ관광산업, 주거, 상업지역이 공존하는 일ㆍ생활 균형의 `15분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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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이달 8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31회 산업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상식은 1993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31회를 맞는다. 산업평화상은 산업현장에서 노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동환경 개선과 기업 생산성 향상, 산업재해 예방 등 산업평화에 공이 있는 사람에게 시상한다.
올해는 ▲산업평화상 부문(모범 노동자ㆍ기업인) 8명과 ▲산업평화공로상 부문(유관 기관 및 단체 구성원) 2명으로 총 10명이 산업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모범노동자 부문 수상자로는 ▲김수남 전국담배인삼노동조합 부산지부 위원장 ▲윤기장 동진상선노동조합 위원장 ▲강홍기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세원교통분회 분회위원장 ▲김재원 부산항운노동조합 상임부위원장이 선정돼 노사상생과 노사협력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업인 부문에는 ▲박용진 오토닉스 대표이사 ▲신기현 정석아이앤디 대표 ▲노인영 케이이엠 대표이사 ▲이좌영 유니테크노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돼 노동자 복지증진과 산업자동화, 자동차 부품 등 각 분야의 산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공로자 부문에는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온 ▲류명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과 ▲김정우 부산환경공단 대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되며, 특히 모범노동자는 3년간 광안대교 통행료와 공영주차장 주차료 면제 등 혜택을 받는다.
박형준 시장은 "대ㆍ내외적인 요인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과 고용 여건 속에서도 지역산업의 평화를 유지해온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한다"며, "이번 시상을 통해 노동자가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는 하나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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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올해 서울 소형 아파트 임대차 계약 2건 중 1건은 월세 계약으로 확인됐다.
부동산 업체 경제만렙이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10월 서울 소형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11만4962건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1년 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이다.
서울 소형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2022년까지 지난 5년 간 5만9936건에서 11만202건으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전용면적이 60㎡ 이하인 서울 소형아파트 전월세 거래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긴 것으로 확인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10월까지 서울 소형 아파트 월세 거래량은 5만7761건, 전세 거래량은 5만 7201건으로 월세 비중은 50.2%로 집계됐다.
임대차시장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은 것은 1~10월 기준 처음으로, 서울 25개 자치구에서도 금천구는 월세 비중 63.7%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월세 비중이 50%를 넘은 자치구는 구로구(61.3%), 중구(58.7%), 강남구(58%) 등 총 13곳으로 확인됐다.
반면 월세 비중이 가장 낮은 자치구는 도봉구로 소형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 2734건 중 전세 1613건, 월세 1121건으로 월세 비중이 41%로 확인됐다.
일부 전문가들은 전세사기로 인해 빌라 수요자들이 소형 아파트 임대차시장에 진입하면서 거래량과 월세 비중이 높아지는 것이 원인으로 분석되며 아파트와 빌라의 전세시장 양극화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8 · 뉴스공유일 : 2023-11-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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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도 내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다세대ㆍ다가구ㆍ오피스텔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해 개ㆍ보수 후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주택은 총 97가구로 도 내 15개 시ㆍ군(군포ㆍ부천ㆍ성남ㆍ수원ㆍ시흥ㆍ안성ㆍ안양ㆍ용인ㆍ평택ㆍ가평ㆍ남양주ㆍ양평ㆍ여주ㆍ김포ㆍ동두천)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자격은 당해 가구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50% 이하(당초 70% 이하)인 무주택 가구구성원으로 입주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
계약기간은 최초 2년, 재계약 요건 충족시 최대 20년까지 거주 가능하고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에 맞춰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가 책정된다.
입주 신청 기간은 다음 달(12월) 4일부터 7일까지다. 신청은 등기우편 접수로 진행하며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에 한해 예약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8 · 뉴스공유일 : 2023-11-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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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환경부(장관 한화진)가 지정한 실내환경관리센터(이하 센터)의 운영을 맡아 이달부터 센터 업무를 수행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센터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근거해 실내 오염물질 확산에 따른 대국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실내 오염물질의 정확한 정보 제공과 기술ㆍ정책ㆍ사회적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설립됐다. 이에 지난 9월 건설연의 거주환경공기품질클러스터(이하 클러스터)가 공모를 통해 센터를 유치했다.
센터는 주관기관인 건설연을 중심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실내 환경 관리 분야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로 구성돼 있다. 센터는 실내 오염물질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연구ㆍ기술개발 및 정책 수립의 역할을 담당하는 컨트롤 타워로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건설연은 지난해 1월 미세먼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국민생활환경과 연계된 정책연구 및 실내환경 관리와 관련된 연구를 위해 다학제간 융합연구조직인 거주환경공기품질클러스터를 조직했다.
클러스터는 실내공기질을 상시로 모니터링하고 청정유지ㆍ관리할 수 있는 능동형 통합관리기술과 실내 유해물질 및 유해 미생물 상시 저감 기술 등을 개발했다. 개발된 기술은 실내공기질 만족도를 30% 이상 개선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는 강원 원주시 지하상가와 같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증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센터는 국내 실내공기질 관리기반 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정책 수립 등 실내환경 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고유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실내공기질 측정 및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사회 취약계층의 실내공기질 오염에 의한 피해 보호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에서의 자율적인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현장기반 교육ㆍ홍보ㆍ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병석 원장은 "실내환경관리센터는 실내오염 물질에 의한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컨트롤 타워로 산ㆍ학ㆍ연 기술 융ㆍ복합의 중심이 돼 실효적인 국내 실내공기질 개선 및 안전관리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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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추진하고 있는 `골드시티(서울-지방 상생 도시주택사업)`가 본격화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삼척시, 강원개발공사 등과 협약을 맺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8일 SH에 따르면 서울시, 강원, 삼척시, 강원개발공사와 골드시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골드시티는 지방에 일자리, 주거, 여가활동이 가능한 신도시를 건설해 서울에 비해 저렴한 주거비로 여유롭게 생활코자 하는 은퇴자의 인생 2막 및 청ㆍ장년층 이주 지원을 통해, 소멸위기 지역의 활성화와 서울 도시 주거문제를 동시 해소하는 지방상생형 주거정책 모델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5개 협력기관은 인구소멸지역 활성화와 서울 도시주거문제를 동시 해소하기 위해 골드시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강원 내 삼척 등 골드시티 시범사업 후보지 조사 및 선정 ▲골드시티 시범사업 협약기관별 역할 분담 및 실무협의체 구성ㆍ운영 ▲골드시티 효과분석 공동연구 추진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SH는 수요계층이 선호하는 청정 자연환경과 병원, 대학, 문화ㆍ여가 등 의료, 교육 및 문화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 골드시티를 조성해 이주자가 건강, 취미와 여가생활 및 평생교육을 누리면서 사회ㆍ경제활동이 가능하도록 도시 기능을 연계할 계획이다.
베이비부머의 퇴직과 고령층 진입에 따른 맞춤형 공공 주거 대책으로 지방에 일자리, 주거, 교육, 요양, 여가활동이 가능한 도시를 조성해 서울보다 저렴한 주거비로 여유롭게 생활하고자 하는 은퇴자와 지방 이주를 희망하는 청ㆍ장년층 등의 이주ㆍ정착을 지원한다.
이주자가 보유한 서울의 기존 주택은 이주자의 선호에 따라 공공에서 매입 또는 임차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직장인, 신혼부부 등에 재공급하는 등의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SH는 골드시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법ㆍ제도 개선 및 유관 기관의 협력을 제안하고 단계별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 시내 국공유지 등을 활용한 세대통합형 주거단지인 `골드빌리지`, 3기 신도시 등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에 조성하는 `골드타운` 등 다양한 규모의 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국토의 균형발전과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서울-지방 동반 성장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며 "오세훈 시장이 2022년 7월 싱가포르 출장시 지시한 혁신파크 골드빌리지를 연계해 학생, 은퇴자 등 청ㆍ장년층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대학, 휴양, 의료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골드시티를 지자체 등과 협력해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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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29일 `서울 4050 국제포럼`을 개최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중장년의 생애설계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중장년 집중지원프로젝트 `서울런4050`을 발표하고, 40대 이상 중장년 시민의 인생 후반기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 상담, 일자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변화와 불안의 시대, 미래를 위한 중장년의 생애설계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ㆍ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중장년 생애설계 패러다임의 변화와 이에 따른 지원안 및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논의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슈퍼 에이지 이펙트`를 발간하며 국내에도 잘 알려진 브래들리 셔먼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인구 고령화에 대한 기존의 통념을 깨는 `슈퍼에이지`라 불리는 새로운 시대의 도래와 이 시대를 중장년의 새로운 기회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국가와 도시, 기업, 개인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2부에서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올해 서울시민 1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ㆍ분석한 `서울시 중장년 생애설계 실태조사`를 발표하고 이를 통해 현재 서울시 중장년 생애설계의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세계 121개국의 순위를 매긴 영국의 `건강한 노화 및 예방 지수`와 함께 우리나라 중장년의 생애설계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국제포럼에서는 중장년 생애설계 실태를 바탕으로 인생 후반의 일과 경력설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직업전환 지원 중심의 서울시 중장년 정책 방향을 의제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중장년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더 나은 미래설계를 돕는 다각적인 중장년 지원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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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래미안라그란데`)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8일 이문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금식)은 정비기반시설보조금 협의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지침서에 정하는 참여기준 이상인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법무법인 ▲법무법인 또는 전ㆍ현직 소속 변호사에 대한 「변호사법」에 의한 징계 사실이 없을 것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회기역(1호선ㆍ경의중앙선)이 1k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한국외대가 도보 6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캠퍼스가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이문초, 경희초ㆍ중ㆍ고, 경희여자중ㆍ고 등이 1km 부근에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인근에 청량인근공원, 소공원, 근린공원, 서울의릉역사문화관, 의릉역사문화관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삶을 즐길 수 있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동 257-42 일대 14만4856㎡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30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5년 1월이다.
해당 구역은 2004년 6월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1월 정비구역 지정,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 2021년 8월 착공신고를 거쳐 지난 8월 분양에 이르렀다.
한편, 유관 업계에 의하면 동대문구 이문ㆍ휘경뉴타운을 중심으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강북 최대어`로 불리는 이문3구역(`이문아이파크자이`)은 현재 분양 절차를 진행하는 상태다.
부동산 전문가 등은 동대문구와 경기 의정부시에 대어급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해당 단지들이 신흥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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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8일 분야별 전문가들이 입주 전 공동주택을 방문해 시공 현장을 점검하는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의 운영 성과를 담은 `2023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공동주택의 품질을 높이고 하자를 예방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06년 전국 최초로 시행됐다. 지난 16년 동안 총 2528개 단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1월 「주택법」 개정으로 공동주택품질점검제도가 법제화돼 전국에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례집은 건축, 조경, 소방 등 10개 분야의 지적ㆍ우수사례 등을 알기 쉽게 현장 사진 위주로 제작해 건설 현장 및 입주자 사전점검시 참고자료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는 올해 7월 품질점검단 공동연수를 통해 최신 기술 반영 및 주요 개선사례 등을 담은 시군 품질점검 `표준 매뉴얼`을 신설해 도내 일관된 품질점검 기준을 마련했다. 사례집에는 사업계획승인부터 사후점검 단계까지 총 5개의 사전 체크리스트를 제공해 시공자ㆍ감리자가 시공하자를 사전 예방하고 주택 품질을 개선하도록 유도했다.
도는 사례집을 시ㆍ군 공동주택 품질점검 관련 부서, 건설 관계자 등에게 별도 배부할 예정이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도 전자책 누리집에도 게재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하며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도민께 제공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 등을 지속 발굴하고 홍보해 도민 주거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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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제설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도로 제설 대책은 제설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각 도로관리청, 국토사무소, 한국도로공사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최근 5년 평균 사용량의 130% 수준의 제설제(염화칼슘, 소금 등)와 제설장비 7300대, 제설인력 5222명 등 제설자원을 사전 확보하고, 제설ㆍ결빙 취약구간(고속ㆍ일반국도 644곳)은 자동염수분사시설, 가변형속도제한표지, 도로전광표지 등 안전시설을 집중 설치ㆍ운영키로 했다.
기습 폭설 등 긴급 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고속ㆍ일반국도 주요 구간(234곳)은 제설장비(473대)와 제설인력(587명)을 사전 배치하고, 대형사고 유발 우려가 높은 도로 살얼음 예방을 위해 주기적으로 도로를 순찰하고 제설제 예비ㆍ재살포를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대설주의ㆍ경보 발령시 방송매체, 교통정보센터, SNS, 안전문자 등을 활용해 각종 정보 및 안내사항 등을 국민들께 신속히 전파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올해 도로 제설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이달 10일에는 유관 기관 합동 제설대책점검회의를 개최해 도로관리청별 제설 준비상황과 이행계획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습 폭설ㆍ한파 등 이상기후에 적기 대응 가능한 도로 제설 체계를 갖추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울일 것"이라며 "국민들께서는 동절기 교통사고 예방 수칙을 숙지ㆍ준수해 안전 운전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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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7일 1기 신도시를 비롯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원 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공약과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2024년 중 국토부 기본방침과 지자체 기본계획 병행 수립, 선도지구 지정 등 국민께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연내 특별법 통과가 매우 절실하고 간절한 상황"이라고 말하며 "1기 신도시를 비롯한 전국 노후계획도시 주민들의 염원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에 애써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피력했다.
또한 원 장관은 "특별법은 단순히 1기 신도시를 재건축하기 위한 법이 아니라 수도권ㆍ지방을 모두 아우르는 전국 노후계획도시의 도시기능 향상과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법으로, 특별법 없이는 계획도시 특성을 고려한 질서 있고 체계적인 정비가 불가능한 만큼 국가적인 차원에서 특별법 통과에 많은 의원님들이 힘을 실어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특별법의 필요성,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에 깊이 공감하며 당 차원에서 특별법 제정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야당과도 초당적 협력 차원에서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달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연내 법안이 제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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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지난 7일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쪽방촌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침수, 화재 등의 재해에 취약한 주거환경을 살펴보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쪽방은 6.6㎡ 이내의 좁은 방이 여러 개 모여있는 구조로, 쪽방촌 거주자들은 월 20~30만 원의 임대료를 내고도 건강을 위협받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 쪽방촌은 부실한 지붕과 배수시설로 인해 누수, 곰팡이가 발생하는 등 주거 여건이 열악하고, 여름철에는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를 입는 등 재해에도 취약하다.
이에 국토부는 열악한 주거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침수 등 재해로부터 위험을 저감하기 위해 2020년도부터 영등포역, 서울역, 대전역 인근에 위치한 쪽방 밀집지역 3곳을 전면 정비하는 공공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원 장관이 방문한 영등포역 쪽방촌에는 416명이 거주 중으로, 국토부는 2022년 9월 공공주택 지구계획을 승인해, 현재 내년 말 공사 착공을 목표로 보상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원 장관은 영등포 쪽방촌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쪽방촌정비사업은 사업 과정에서 세입자 등 주민의 내몰림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주민 이주 및 재정착과 관련된 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 유관 기관에게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국토부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촘촘하고 든든한 주거복지 지원`이라는 국정과제 아래 쪽방촌 공공주택사업과 같이 열악한 주거지역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바 있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주거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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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발걸음을 옮겼다.
이달 7일 범일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성관)은 공사비 검증ㆍ법무사ㆍ감정평가업자 등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입찰 내용은 ▲공사비 검증 ▲수량산출 및 공사비 내역서 ▲한국부동산원 협의 및 변경 전ㆍ후 공사비 내역서 작성 ▲권리분석업무 및 법인등기ㆍ공탁ㆍ이전고시ㆍ실거래신고 등 업무(등기 및 법무 업무 일체) ▲현금청산 및 현물출자자산 감정평가(기타 조합 요청 업무)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은 모든 입찰의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대신하고, 오는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전부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따른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이 도보 2분 거리, 동해선 범일역(기차역)이 대중교통으로 15분 이내에 있고 경부고속선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성남초, 데레사여자고, 금성고, 동국불교전법대학 등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 현대백화점, 범일119안전센터,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진시장, 남문시장, 문화상회 등이 있어 생활편의성이 높다.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범일일길25번길 6(범일동) 일대 4만396.4㎡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아파트 1456가구 및 오피스텔 185실과 부대복리시설ㆍ판매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364명이다.
해당 구역은 2005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2009년 8월 정비구역 지정, 2006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 201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부산 동구에서는 현재 재개발사업 17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7개 구역(초량1구역 포함)은 마쳤으며 10개 구역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근 단지인 범일3구역은 착공 준비에 들어간 상태다.
또 일부 동구 지역은 주거정비지수가 낮아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된 바 있다. 김진홍 청장은 "동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이 많다"며 "적극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을 펼쳐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이 살기 좋은 동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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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7일 경기 성남시 판교동 제2테크노밸리(이하 판교제2테크노밸리) 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업성장센터에 입주한 기업을 방문해 입주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했다고 전했다.
판교제2테크노밸리는 기존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하는 한편, 창업 및 성장기업 등 기업의 발전단계별 필요한 업무공간과 차등화된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ㆍ편의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국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해 조성 중이다.
이날 입주기업 직원들은 단지 내 연결교량 개통 지연으로 인한 교통불편 및 대중교통 취약, 작업차량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주거공간 부족에 따른 창업지원주택 추가 공급 등을 불편 및 애로사항으로 건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차관은 "연결교량은 이달 9일부터 조기개통하기로 LH와 성남시가 합의해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입주기업의 통근버스 운행, 대중교통 노선 확대, 교통단속 등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하며 "청년 창업자 및 입주기업 종사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주택을 설계ㆍ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입주기업과 면담을 마친 김 차관은 경부고속도로를 횡단하는 단지 내 연결교량 현장을 찾아 조기개통 준비상황을 직접 확인하면서, 입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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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6일 서초구는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에 관해 감리자(건축)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전체 공사 기간은 2024년 3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34개월)까지로 알려졌다.
구에 따르면 면접 접수는 오는 14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해당 서류를 첨부해 서초구 재건축사업과로 제출하면 된다. 면접은 다음날(15일) 오후 2시~오후 6시(장소는 별도 안내)에 이뤄지고 결과는 그날 오후 6시 이후에 개별 이메일로 통지된다. 아울러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부터 20일 오후 2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후 마감날(20일) 오후 4시 이후 서초구 입찰집행관 PC에서 개찰한다.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감리원) 등은 ▲「주택법 시행령」 제47조제1항 및 「주택건설공사 감리자지정 기준」 제4조제1항에 적합한 자 ▲「주택법 시행규칙」 제18조제1항 및 「주택건설공사 감리자지정 기준」 제4조제2항에 적합한 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제출을 위해서 ▲제출서류 양식 1부 ▲총공사비 산출 총괄표 및 공종별 총공사비 구성 현황표 각 1부 ▲공사 예정공정표 1부 등이 필요하며 미제출자는 실격 처리된다. 사실확인서류(종합평점 예비순위 상위 3개 업체에 한함)는 오는 23일부터 27일 오후 6시 서초구 재건축사업과로 제출하면 된다. 열람 및 이의신청은 오는 28일부터 29일 오후 6시 서초구 재건축사업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남 대표 단지`로 불리는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이 도보 2분 거리, 동작역(4ㆍ9호선)과 신반포역(9호선)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동작대교, 올림픽대교 등과 인접해 도로교통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반포중, 세화여자중, 세화여자고, 세화고 등이 600m 부근, 서래초, 잠원초 등이 1km 부근에 있어 학세권의 조건을 두루 갖췄다. 더불어 한강, 반포종합운동장, 반포한강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본동 810 일대 37만48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56개동 53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03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14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관리처분인가, 2022년 7월 철거신고, 2023년 3월 착공신고를 거쳐 현재 착공을 앞두고 있다. 반포주공1단지 중 1ㆍ2ㆍ4주구는 현대건설, 3주구(`래미안트리니원`)는 삼성물산이 시공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차기 재건축사업으로 인한 수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반포는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밀접해 있고 강남권에서 가장 조용한 주거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재벌 총수와 유명 연예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최고의 주거지로 자리매김해왔다"면서 "100억 원대 주택시장의 형성과 함께 반포는 강남에서도 최고의 부촌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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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오는 9일부터 다음 달(12월) 20일까지 30일간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동절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현장 등 전국 2060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외부 전문가 43명을 포함한 총 1164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안전점검 시엔 겨울철 기온저하에 따른 한중 콘크리트 타설ㆍ양생 시 시공관리 대책 수립여부 등을 상세히 살펴볼 예정이며, 지반 동결작용으로 변형이 우려되는 흙막이 가시설에 대한 계측기 설치ㆍ관리 상태, 겨울철 폭설 및 강풍에 따른 안전시설물 관리상태ㆍ타워크레인 작업계획서 작성 여부 등 동절기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건설사업관리인에 대한 업무수행 실태, 안전ㆍ품질관리계획서 작성ㆍ이행 여부, 정기안전점검 실시여부 등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부실ㆍ안전ㆍ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 적발 시 벌점ㆍ과태료ㆍ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통감하는 만큼 지난 분기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 현장에 대한 정밀점검 등 특별관리로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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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역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선다.
이달 8일 면목역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경훈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투찰하고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등록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법인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경의중앙선ㆍ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면목초, 면일초, 면중초 면북초, 중화중, 면목중, 혜원여자중, 면목고, 혜원여자고, 서일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용마공원, 서일대 뒷산공원, 배밭공원, 망우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면목로76길 45(면목동) 일대 1만7130.4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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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광아파트(이하 강남서광) 리모델링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강남서광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지난 4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초대 조합장으로 김영규 추진위원장이 당선됐으며, 감사ㆍ이사ㆍ대의원 등의 조합 집행부 구성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등 상정된 8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구체적으로 ▲추진위 수행 업무 및 조합 승계 추인의 건 ▲조합 규약ㆍ운영 규정 및 선거관리규정 개정 추인의 건 ▲조합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안 추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조합 대의원 선출 인준 건 ▲설계자 및 행정용역업체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조합 창립총회 예산안 및 조합 설립비용 지급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김영규 조합당 당선인은 "우리 단지는 용적률 366%가 적용된 아파트로 재건축보다는 리모델링이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건축과 여러 방면으로 비교할 결과 시기적으로나 가치적으로 봤을 때 리모델링이 유일한 대안이었다"라며 "주민들의 큰 협조에 힘입어 최적의 분담금으로 최고 아파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집행부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남서광 단지에 대해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하철 7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구청역과 인접하고 우수한 학군으로 항상 물량이 부족했던 아파트라고 평가했다. 나아가 삼성동 상권과 더불어 개발 호재까지 예정된 곳으로 향후 부동산 가치 상승이 지속해서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단지 주변에도 비슷한 규모와 연식을 가진 소규모 아파트가 많아 활발한 리모델링사업이 이어질 것이 예상돼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삼성물산 등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구청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언북초, 삼릉초, 언주중, 영동고, 경기고, 정다운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 강남도서관 등과 함께 대치동 학원가가 인접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강남구청, 강남구보건소, 병원, 약국, 은행 등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1998년에 준공된 강남서광은 강남구 선릉로130길 19(삼성동) 일원 연면적 약 2만785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304가구로 구성됐다. 향후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30층 333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추가되는 29가구는 일반분양해 조합원 분담금 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집행부는 올해 안에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후 과정으로 시공자 선정 등은 내년 상반기 중 관련 절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8 · 뉴스공유일 : 2023-11-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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