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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충북 청주시 운천주공 재건축사업이 신속한 내부 정비를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0일 운천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승호ㆍ이하 조합)은 소방ㆍ정보통신공사 관련 감리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전자입찰을 통한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청주 흥덕구 1순환로501번길 15(신봉동) 외 3필지 일대 7만757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아파트 18개동 18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51㎡ 140가구 ▲59A㎡ 717가구 ▲59B㎡ 269가구 ▲74㎡ 323가구 ▲84A㎡ 383가구 ▲84B㎡ 6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운천주공 인근은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너나다어린이공원, 운천공원, 수안들어린이공원, 운천제5호공원이 가까이에 조성돼 있다. 또 교육시설로는 봉정초, 봉덕초, 운천초, 봉명중, 흥덕초, 봉명고 등이 있다.
아울러 청주백제유물전시관, 청주예술의전당, 청주종합운동장, 청주고인쇄박물원, 충청북도청주의료원 등이 위치한 만큼, 넉넉한 복지ㆍ문화 인프라를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0 · 뉴스공유일 : 2023-10-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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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창립 67주년을 기념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했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사 창립에 대한 의미를 살리는 동시에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관점에서 전 임직원이 기업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됐다.
우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및 전국 현장 주변을 대상으로 한 전사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달 10일부터 11일에 걸쳐 여의도한강공원ㆍ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약 100명의 직원이 플로깅` 행사에 참여한데 이어, 전국 각 현장에서도 플로깅 및 주변 정리 등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미 사용됐던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제작한 친환경 텀블러를 전 직원에게 창립기념품으로 증정했다. 텀블러 세척기를 사무공간에 함께 비치해 직원들의 텀블러 사용도를 높여 1회용 종이컵이 무분별하게 사용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창립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과 작지만 전 임직원이 실천할 수 있는 행사를 고민했다"며 "작은 것에서 시작하는 ESG 경영으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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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최근 글로벌 도료 전문기업 노르웨이의 요턴(JOTUN)과 도장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도장기술 지원 및 도장 교육 등에서 상호 지원하고 플랜트, 원자력 및 토목 등 관련 현장의 도장 품질 향상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대우건설이 수행할 프로젝트의 도장 사양에 대한 기술적 협의 및 정보 교환, 품질 최적화된 도료 선정, 도장교육 제공 및 전문 검사원 파견이 추진된다.
도장 분야는 습도, 기온 등 외부 환경에 따라 품질 유지가 매우 어려운 분야로 토목ㆍ플랜트 분야에서는 도료의 두께와 사양 등에 매우 정밀한 재료와 기술이 요구된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약으로 나이지리아, 리비아 및 신규 진출 예정인 중앙아시아의 열악한 외부환경에 견딜 수 있는 도장 시스템을 구축해 적용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도장 분야는 시공물의 품질과 성능 유지를 위한 핵심 공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ㆍ외에서의 기술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더욱 완벽한 품질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글로벌 건설기업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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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0월 주택사업경기가 정부의 주택 공급 활성화 정책으로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이나 완전한 회복세를 보이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달 19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1p 상승한 87.7로 나타났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전국적으로 지수는 큰 변화가 없지만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다. 수도권은 전월 102.1에서 102.9로 0.8p 상승했다. 서울(112.7→115)과 인천(91.4→96.5)은 각각 2.3p, 5.1p 상승했고 경기(102.3→97.2)는 5.1p 하락하며 기준선(100) 이하로 떨어졌다. 경기가 기준선(100) 이하로 떨어졌지만 기준선과 근접한 90 후반대를 유지해 수도권 경기 전망은 대체로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비수도권은 전월 대비 1.2p(83.3→84.5) 상승했다. 광역시는 대구(93.1→100)와 세종(85.7→92.3)을 제외하고 모두 떨어졌다. ▲부산이 9.2p(96.1 →86.9)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고 ▲울산 7.2p(85.7→78.5) ▲광주 6.3p(100.0→93.7) ▲대전 3.7p(109.5→105.8) 순으로 하락했다.
그 외 지역에서는 강원, 제주, 충남을 제외하고 소폭 하락했다. 강원(69.2→90.9)과 제주도(57.1→75)는 각각 21.7p, 17.9p 오르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고 충남(65→71.4)은 6.4p 올랐다. 반면 ▲경남은 4.3p(81.2→76.9) ▲충북은 3.9p(85.7→81.8) ▲전북은 3.5p(78.5→75) ▲경북은 2.4p(85.7→83.3) ▲전남은 2.2p(73.6→71.4) 떨어지며 모두 하락했다. 강원은 등락을 반복하며 다소 불안정한 경기 전망이 이어지고 있고 제주도는 지난달 크게 하락된 경기 전망이 평균으로 회복된 것이라는 분석이다.
주산연 관계자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지난해 11월 최저점(39.2p)을 찍은 이후 등락을 반복하다 올해 8월 최고점(96.7p)을 찍고 박스권에서 횡보하고 있다"며 "지난해와 비교해 시장전망지수는 점차 회복되는 분위기지만 증가하는 미분양과 고금리 상황으로 인한 중견 건설사의 부도 위기로 완전한 시장 회복은 아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10월 전국 자재수급지수는 100에서 95로 하락했고 자금조달지수는 73.2에서 75로 상승했다.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던 자재수급지수는 소폭 하락하고, 등락을 반복하던 자금조달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자금조달지수가 상승한 것은 정부가 지난달(9월) 26일 주택 공급 대책으로 사업장이 원활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PF 대출 보증 규모를 확대하고 심사 기준을 대폭 개선한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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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는 이달 20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관광산업 디지털혁신 특별전담팀(TF)` 3차 토론회를 연다고 전했다. 본 토론회에서는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디지털 혁신 전략을 논의한다.
문체부는 관광산업 미래 청사진을 도출하고자 지난 9월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이 주관하는 민관 협의체로서 `관광산업 디지털혁신 특별전담팀`을 출범한 바 있다. 정책 실행기관인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정책 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하 문광연)이 공공기관 대표주자로 참여하고, 여행업ㆍ국제회의업 등 전통 관광기업 관계자와 관광벤처기업, 그리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미래 유망기술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하고 있다.
관광산업의 디지털 환경변화를 개관한 1차 회의에 이어, 지난 6일에 열린 2차 토론회에서는 `관광기업의 디지털전환`을 주제로 토론했다고 알려졌다. 학계 및 업계 전문가로 참석한 ▲경희대 최규완 교수는 관광기업 디지털전환의 주요 형태인 플랫폼 기업을 중심으로 현황과 문제를 진단했고 ▲어딩 김영준 대표는 다수의 관광사업 디지털 솔루션 제공 사례를 바탕으로 중소형 관광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했다. ▲엠와이알오(MYRO) 조준형 대표는 최근 여행의 흐름을 `초개인화`와 `디지털화`로 정의하며,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통해 개별 여행객을 위한 여행 일정을 즉석에서 구성, 제안하는 과정을 시연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3차 토론회에서는 빅데이터 등 미래기술을 주제로 다룬다. ▲야놀자의 김정윤 솔루션전략그룹장은 야놀자 클라우드의 데이터 처리 모델을 통해 여행업의 변화를 전망하고 향후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 제안 ▲마스터카드의 이원웅 이사는 핀테크 산업의 가상 결제 시스템이 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마스터카드 사례를 통해 제시 ▲관광공사의 디지털혁신실과 관광빅데이터실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혁신 전략과 빅데이터 사업들을 재점검, 향후 발전 방향을 발표할 계획이다.
`관광산업 디지털혁신 특별전담팀`은 앞으로 관광 기술 분야 학계와 기업 등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두 차례 토론회를 추가로 개최해 관광산업 미래 디지털 혁신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체부는 관광산업과 정보통신기술 산업 간의 융합과 협업을 통해 우리 관광산업이 새로운 관광시장을 선도하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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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화성시 삼미아파트(이하 화성삼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에 나선다.
이달 20일 화성삼미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22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12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화성시 매송고색로 422(천천리) 일대 6820.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아파트 3개동 233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화성삼미는 교통시설로 천천ICㆍ봉담ICㆍ샘내IC와 오목천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수영초, 오목초, 영신여고, 오현초, 방송통신대학교 경기지역대학과 같은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오목호수공원, 수원국유림도시숲길, 수인선수영숲, 오목천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화성삼미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관련 사항은 해당 단지 관리사무소(복지회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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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대규모 전세사기 의혹 피해자들을 위한 원스톱 상담창구 `수원 전세피해 상담센터(이하 상담센터)`를 지난 19일 개설했다고 밝혔다.
상담센터는 수원시청 통합민원실에 마련됐으며, 변호사와 법무사, 공인중개사 등이 상주하며 전세사기 의혹 관련 피해자 및 피해가 예상되는 시민을 대상으로 각종 상담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상담 가능한 내용은 ▲보증금 반환 소송이나 손해배상 청구 등 민ㆍ형사 소송과 법적 절차ㆍ요건 ▲임차권등기명령, 지급명령 및 경ㆍ공매 등 절차 안내 ▲임대차 계약 내용을 바탕으로 한 피해자 결정 여부와 대항력 및 우선변제권 여부 파악 등이다.
상담센터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 시작으로,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을 위한 신청은 오전 9시부터, 전문가 법률상담은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생업으로 상담을 받기 어려운 피해자들을 위해 토요일에도 오후 1시까지 문을 열어둘 예정이다.
개소 첫날 수원 전세피해 상담센터에는 20대 청년과 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줄지어 찾았다고 전해진다.
최근 법무사 상담을 받은 한 여성은 "자녀가 독립하면서 등기부등본 등을 확인했지만 내년 여름 만기가 도래하면 전세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할까 걱정돼 방문했다"며 "오늘 상담센터에서 법무사 상담을 받아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앞으로의 대응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돼 도움이 됐다"고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오후 상담센터를 찾아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이어 수원시의 상황에 맞는 지원책과 예방책, 제도개선 건의사항 등이 담긴 종합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한편, 수원시는 자체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조례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전세사기 사건 재발 방지책과 피해자 지원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미약하지만 수원시에서 할 수 있는 사항은 최대한 지원하고, 하루빨리 주거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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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산하 국립항공박물관(관장 안태현)은 `박물관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오는 23일부터 5일간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산하 국제과학기술박물관위원회(CIMUSET)의 국내 첫 단독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본 학술대회에는 전 세계 30개국의 과학기술박물관 분야 전문가 300명이 국립항공박물관에 모인다.
CIMUSET은 매년 회원국 중 1개 국가를 선정해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한국을 선정해서 `박물관 접근성 향상`을 주제로 신체ㆍ정신적 장애뿐 아니라 문화, 경제, 사회, 언어, 인종 등 보다 폭넓은 범주에서 제기되는 접근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2022년 8월 체코 프라하에서 선포된 새로운 박물관 정의를 과학기술박물관에 적용하는 가장 첫 번째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30개국의 과학기술박물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오는 23일부터 3일간 국립항공박물관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 호텔에서 박물관 접근성에 대한 3개의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저시력 시각장애인인 영국 로열 홀로웨이 대학의 한나 톰슨 교수, TED 강연으로 유명한 `모두를 위한 디자인` 행동가 시니드 버크, 장애인 수영 선수로 현재 캐나다 국립과학혁신박물관 접근성 고문을 맡고 있는 카밀 베루베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또한, 전 세계의 많은 과학기술박물관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온ㆍ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운영되며 국립항공박물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국립항공박물관 개관 이후 대한민국의 항공 산업, 역사,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장애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 박물관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왔으며,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첫 번째 성과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안태현 국립항공박물관장은 "이번 총회를 더욱 세심하게 준비해서 모두가 함께 하는 상생적 박물관의 모델을 제시하고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박물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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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13일 총 1.16km에 달하는 도곡로 4구간(강남세브란스사거리~한티역사거리)의 전주 33개 철거와 전선ㆍ통신선 지중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로 가공선과 보행로 전봇대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태풍이 오면 안전사고 발생 우려도 있어 구민들은 오래 전부터 지중화사업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이에 구는 2026년까지 도곡로, 논현로, 선릉로 일대 지중화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학원가와 상가의 밀집 지역인 도곡로(6.68km)는 총 5개 구간으로 나눠 공사를 진행해 현재 3개 구간 4.06km의 지중화를 완료했다. 지난해 9월 도곡로 1구간(대치우성아파트사거리~은마아파트사거리)과 2구간(뱅뱅사거리~도곡1주민센터사거리) 공사를 마쳤고, 이번에 4구간을 준공했다. 현재는 도곡로 5구간(은마아파트사거리~한티역사거리) 공사를 추진중이다. 도곡로 3구간(세브란스사거리~도곡1동주민센터사거리)은 한국전력에 2024년 지중화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논현로 1구간(을지병원교차로~학동역사거리)과 국악중ㆍ고교 일대(포이초~국악중ㆍ고교일대)도 지중화 공사를 마치고, 곧 55개의 전주 철거를 앞두고 있다.
조성명 청장은 "지중화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경관과 보행로 안전을 확보했다"고 말하며 "남은 구간도 조속히 공사를 추진해 걷기 좋은 안전한 강남 거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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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노원구(청장 오승록)가 아파트 입주민 간 원활한 소통과 지역내 올바른 공동주택 주거문화의 정착을 위해 오는 22일 `2023. 노원구 아파트 힐링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실내와 실외로 장소를 나눠서 진행한다. 구는 지난 8월 `2023. 노원구 아파트 힐링 한마당 추진 위원회`를 출범하고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12개 단지를 선정하는 등 행사를 준비해온 바 있다.
먼저, ▲북서울미술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노원구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회`가 열린다. 이 발표회는 아파트 단지 내 갈등 해소와 주민 화합을 위해 그동안 각 단지에서 추진한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으로, 우수 사례의 독창성, 지속가능성, 타 단지로의 확산 가능성 등 1차 서면 평가를 거쳐 선정된 8개 아파트 단지가 참가한다는 소식이다.
당일 진행되는 2차 현장 평가 점수를 합산해 대상(1개), 최우수(2개), 우수(3개), 장려(2개) 아파트 단지를 선정하고, 이들 단지를 대상으로 다음 달(11월) 중 우수 단지 인증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등나무문화공원에서는 레이싱카 만들기, VR 체험 안경 만들기, 달고나 뽑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중계근린공원에서는 특색있는 장터가 열린다.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 중고 물품을 사고팔 수 있는 벼룩시장, 푸드트럭을 비롯해 올해는 농산물 판매 부스도 펼쳐진다. 인근에 위치한 경기 양주시 농가에서 직접 재배하거나 만든 버섯, 여주, 천연 벌꿀 등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구는 공동주택 관리 전반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이동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변호사, 건축사 등으로 구성된 상담실은 관리비 내역, 관 리주체 운영사항 등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 사항을 조정하고 공동주택 단지 내 공사, 용역 추진과 관련한 기술 자문을 한다.
오승록 청장은 "이번 행사가 아파트 입주민 간 활발한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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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2023 경기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페스티벌`을 이달 28~29일 양일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다. SW 미래채움사업의 일부로 도내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흥미를 유발하고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28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9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광교홀 및 로비, SW 미래채움 수원센터에서 진행된다.
`미래의 꿈나무, 기회의 꿈을 펼쳐라`를 주제로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VR) 체험, 배틀로봇, 실감미디어를 배울 수 있는 SW 미래채움 학습관 ▲에듀테크 활성화 우수인증기업 체험 부스를 통한 미래 기술 체험관 ▲경기SW 미래채움 역사와 교구, 학생작품 전시를 볼 수 있는 미래채움 홍보관 ▲개막식 및 도민 소통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기반의 챗GPT 개발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김영욱 Hello AI 대표, `주요대학 SW입시전형`을 주제로 송진아 전 입학사정관 등이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쉽게 적응하고 디지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 배움터 체험존도 운영된다. 키오스크 실전연습, 드론 시뮬레이션, 3D펜으로 나만의 작품 만들기, 인지력을 상승시키는 헬스케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도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배양하고 창의적 사고를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될 좋은 기회인 만큼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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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이달 26일 경기 부천시에서 `현장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피해자 맞춤교육`을 처음으로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피해자를 대상으로 경ㆍ공매 개념 및 절차, 등기부등본 권리분석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도의회 도시환경전문위원회 소속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ㆍ부천2)의 제안으로 추진된 전세피해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도 내 피해 발생현황과 임차인들의 수요를 고려해 찾아가는 현장 교육 과정으로 개설됐다.
이경선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장은 "찾아가는 현장 맞춤교육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들이 하루빨리 주거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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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10-2단지(이하 마곡10-2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에 1만8032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 따르면, `뉴:홈` 시범사업인 마곡10-2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나눔형) 사전예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용 59㎡ 260가구 공급에 1만8032명이 신청해 평균 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은 총 208가구 공급에 1만1109명이 신청해 53대 1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청년특별공급(187대 1)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신혼부부특별공급(23대 1), 생애최초특별공급(21대1) 순으로 높았다. 일반공급은 총 52가구 공급에 6923명이 신청해 1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신청자에 대한 청약통장 검증을 거쳐 청약 자격별 선정 방식에 따라 당첨자를 오는 11월 2일 우선 발표하고, 소득ㆍ자산 등 자격 요건을 추가로 심사해 최종 당첨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마곡10-2단지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송정역 사이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마곡역과는 660m, 송정역과는 700m 거리로 도보 10분 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접해 있는 공항철도를 통해 인천공항, 서울역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공진초ㆍ공항초ㆍ공항중ㆍ마곡하늬중 등이 단지에서 600m 이내에 있고, 이대서울병원을 비롯해 롯데중앙연구소, LG사이언스파크 등 기업연계 시설과 세무서, 구청 등 공공기관이 인접해 교육환경 및 생활 인프라도 우수한 편이다.
SH 관계자는 "올해 6월 성황리에 공급한 고덕강일지구 3단지(2차 전용면적 49㎡ 590가구 모집에 1만779명 접수해 평균경쟁률 18대 1) 기록보다 훨씬 높아진 경쟁률로 마감한 것은 편리한 교통과 우수한 교육환경 등 마곡지구의 인기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의 요청으로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 타입을 배치한 것이 유효했다"라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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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제1호 재건축 단지인 여의도한양 재건축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달 19일 재건축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위법사항이 발견돼 시에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13조에 따라 영등포구에 시정 조치토록 요청했기 때문이다.
1975년 지어진 여의도한양은 올해 1월 확정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라 여의도 국제금융중심지 기능을 지원하는 지상 최고 200m 이하 100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해당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이 시공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사업시행자의 권한이 없는 부지를 사업 면적에 포함했으며, 정비계획 내용을 따르지 않고 입찰공고를 냈다고 지적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9조제6항 및 국토교통부의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0조ㆍ제11조ㆍ제29조 등을 위반했다는 판단이다.
시는 시정 지시에도 불구하고 사업시행자가 시공자 선정 절차를 강행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의법 조치한다는 입장이다. 수사 결과 혐의가 인정되는 경우 관련 법령 및 규정을 위반해 시공자를 선정한 자 및 시공자로 선정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시정명령을 받고도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관련 법령 및 규정을 위반해 무리하게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 향후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 분쟁이 발생돼 사업이 지연되거나 심한 경우 중단되는 원인이 된다"며 "강남구 압구정3구역(재건축) 사례에서 밝힌 바와 같이 도시정비사업의 설계자ㆍ시공자 선정 과정 등에 있어 공정한 경쟁을 통한 투명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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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에 따르면 지난 19일 `뉴:홈 3차 사전청약`이 평균 1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마곡10-2단지 69.4대 1, 하남교산 48대 1, 구리갈매역세권(일반) 2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는데, 특히 마곡10-2단지의 일반공급 133.1대 1, 하남교산 59㎡ 일반공급은 104.7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유형별로는 나눔형 37.9대 1, 선택형 7.4대 1, 일반형 8.9대 1을 기록해 나눔형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눔형 중에서는 청년 특별공급이 91.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홈은 정부의 대표적인 주택 분야 국정과제로 청년과 무주택 서민을 위해 공공주택 50만 가구를 공급하는 정책이다. 신청자 연령별 비율을 보면 20대 23.8%, 30대 50.9%, 40대 12.9%, 50대 이상은 12.4%를 차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 1차와 2차 사전청약에 이어 3차에도 신청자의 70% 이상이 20-30대인 점으로 볼 때 특히 청년층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한편, 당첨자는 다음 달(11월)께 일정으로 ▲토지임대부인 마곡10-2단지 2일 ▲일반형(구리갈매역세권ㆍ인천계양ㆍ남양주진접2) 3일 ▲나눔형(하남교산ㆍ안산장상) 8일 ▲선택형(구리갈매역세권ㆍ남양주진접2ㆍ군포대야미) 10일 발표 예정이며, 소득ㆍ자산 등 자격 요건을 추가로 심사해서 최종 당첨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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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강남구의회가 관련 대책 수립에 나섰다.
강남구의회 강을석의원(논현2동ㆍ역삼1ㆍ2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이달 19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이 통과되며, 초등학교 앞 좁은 도로환경으로 인해 보도와 차도가 분리돼있지 않아 발생하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용지를 활용해 통학로를 적정 수준으로 확보할 수 있는 사업의 근거가 마련됐다.
조례를 발의한 강을석 의원은 "지난 12월 언북초등학교 앞에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이후 어린이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좁은 통행로로 인해 많은 어린이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이번 조례안이 마련된 만큼 보차도 분리를 위해 학교용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에서 교육청, 서울시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에 나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조례안에서는 「교통안전법」에 따라 수립하는 지역교통안전기본계획에 어린이 통학로 개선 등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포함하도록 하고, 이를 위한 실태조사 시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내 어린이 통학로 내 공사가 있을 때 구청장이 공사 시행 주체에게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어린이가 많은 통학 시간을 피해 공사를 하도록 권고하는 등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다.
강을석 의원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어른들의 책무"라며 "통학로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조례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살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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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령화의 가속이 전망됨에 따라 고령사회를 국가와 기업이 함께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국가 차원의 요양 서비스 지원뿐만 아니라 보험사들도 이제 종합은퇴 솔루션 개발 등의 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야 할 듯하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내년에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감에 따라 2년 후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상황에서 경제력을 갖추고 독립적 생활을 하는 노년층도 등장하고 있다. 실제 65세 이상 고령자의 연간 소득은 2008년 700만 원에서 2020년 1558만 원에 이르기까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로 고령층의 요양 서비스 수요는 차고 넘치는 실정이다. 건강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전체 장기 요양 서비스 이용자는 올해 93만1000여 명에서 2027년 122만7000여 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며, 같은 기간 노인 요양시설을 통해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는 인구는 21만1000여 명에서 27만8000여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노인들은 요양 시설이라고 해서 무작정 찾아가지는 않는다. 노인 요양 시설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75%가량이 개인사업자가 운영하기 때문에 사업 규모가 영세하고 서비스 만족도가 낮다는 지적도 있다.
반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요양원에는 약 200명의 노인들이 이용하거나 거주하고 있고, 대기자는 1367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기자가 많은 이유에 대해 이원필 서울요양원장은 "공공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것에 대한 신뢰와 서비스 질이 좋을 것이라는 기대가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여러 보도에 의해 시설에서의 학대나 폭행 등이 부각되다 보니 가족들의 걱정이 크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저성장 고민에 빠진 보험사들이 하나둘씩 신사업으로 노인 요양사업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 보험상품 판매의 증가세가 꺾이고 수익률도 감소하자 은퇴자의 노후 건강관리와 돌봄 등을 아우를 수 있는 요양 사업에서 돌파구를 찾는 것이라 분석된다.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 중 KB라이프생명의 경우, 요양사업 전문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를 통해 2025년에 서울ㆍ수도권에 노인 요양 시설 5곳과 주야간보호시설 5곳, 주거복지시설(실버타운) 1곳 등 총 11개의 시니어 케어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생명보험과 요양사업과 연계된 상품ㆍ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굵직한 생보사들도 요양사업을 미래 사업 후보로 올려두고 사업성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에선 이미 요양사업 성공 사례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그중 대표적으로 일본 3대 보험그룹인 솜포홀딩스는 2015년 사업에 뛰어들어 2년 만에 흑자를 냈고, 솜포홀딩스의 요양사업 자회사 솜포케어는 요양 시장 2위 업체로 등극한 데 이어 지난 3월 기준 매출 1498억 엔(약 1조3600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요양사업은 생명보험, 손해보험, 해외보험, 디지털사업과 더불어 솜포홀딩스의 5대 핵심 사업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고 평가된다.
다만 요양 서비스 확대에 있어 생보사들은 높은 초기 비용이 고민거리라고 입을 모은다. 현행 「노인복지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요양 시설 사업자는 토지와 건물을 직접 사들여 소유권을 확보해야 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100인 규모의 요양 시설을 운영하려면 토지 매입 등 초기 비용만 최소 500억 원 이상 들어가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선 부담이 큰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유럽이나 일본처럼 요양 시설 건물을 임차할 수 있거나 위탁 운영이 허용된다면 보험사들의 진출이 늘면서 양질의 요양 시설이 빠르게 확충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일각에서 우려하는 노인 요양 시설 난립과 입소자의 주거 안정성 하락 문제에 대해서는 요양 서비스 사업자를 신용 등급 등 기준을 설정해 `우량 법인`으로 한정하는 대안이 제시됐다. 또 운영 면에서는 정부가 지역별 정원 총량을 관리하거나 서비스 질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영업권 갱신을 제한하는 등의 보완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가 맞물리며 대한민국은 이제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러나 현 사회 분위기는 저출산에만 주목하고 있는 실정이다. 저출산 대책과 함께 노인 인구에 대한 대책도 함께 마련되지 않으면 그 모든 인구를 부양하는 우리 세대의 부담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국가와 기업이 힘을 합치지 않으면 모 인구학자의 말대로 "대한민국 완전 망했다"는 게 아주 비약은 아니다. 국가는 기업들의 요양 사업 확대ㆍ안전화를 지원하면서, 저출산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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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1-2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 19일 반여1-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주광화)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희망하는 업체들의 참여가 이뤄지면 입찰은 다음 달(11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한 업체 ▲동법 제106조 위반으로 등록 취소 또는 업무정지 중이 아닌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로66번길(반여동) 일원 2만68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5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24가구 ▲39B㎡ 14가구 ▲59A㎡ 175가구 ▲59B㎡ 88가구 ▲74A㎡ 123가구 ▲74B㎡ 93가구 ▲84A㎡ 176가구 ▲84B㎡ 57가구 등이다.
이곳은 훌륭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 지하철 동해선 부산원동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원동IC를 통해 동부산권역과 남부산권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 무정초, 장산중, 반여고, 혜화여고를 비롯해 학원가와도 인접해 교육 인프라가 우수하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벡스코, 시립미술관 등이 위치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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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강원 원주시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9일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10억 원과 이행보증증권 10억 원으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15일 이내 현금 입금)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지침서 자격 조건에 해당하는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중앙초, 학성중, 북원여고,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등이 있다. 여기에 행정복지센터와 우체국, 병원, 은행 등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원일로 197(학성동) 외 67필지 일대 9398.34㎡를 대상으로 건폐율 78.99%, 용적률 580.5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56가구 및 오피스텔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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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19일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석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삼성물산 ▲KCC건설 ▲호반건설 ▲한신공영 ▲극동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관련 신청서 및 견적서 제출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또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 중 마감 4일 전까지 현금 50억 원을 지정계좌에 입금하고 이행보증증권으로 150억 원(보증기간 120일)을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과천중, 과천고, 경기도립 과천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과 이마트,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종합청사 등도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대 10만210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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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량이 2개월 연속 감소한 후 재반등에 성공했다. 전월은 물론 전년 동월 거래량과 거래금액 모두 상회하며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부동산플래닛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이달 1일 기준)를 기반으로 올해 8월 전국 부동산 유형별 매매거래 특성 리포트를 이달 19일 발표했다.
올해 8월 전국 부동산 거래량은 8만7250건으로 전월(8만3720건)과 비교해 4.2% 올랐다. 소폭이지만 올해 5월 이후 두 달 연속 거래량이 감소했던 전국 부동산이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 전환했다. 매매거래금 역시 28조7585억 원으로 전월(27조7095억 원)보다 3.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상승폭이 커졌다. 지난해 8월 거래량과 거래액은 7만9172건, 21조6659억 원으로, 거래량은 10.2%, 거래액은 32.7%의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유형별로 살펴보면 상이한 시장 분위기가 감지된다는 것이 부동산플래닛의 설명이다. 전월과 비교해 ▲상가ㆍ사무실(11.3%) ▲아파트(7.2%) ▲연립ㆍ다세대(5.6%) ▲단독ㆍ다가구(2.3%) ▲토지(1.8%)의 거래량은 늘었지만, ▲공장ㆍ창고(일반)(10.9%) ▲상업ㆍ업무용빌딩(9.4%) ▲공장ㆍ창고(집합)(7%) ▲오피스텔(3.7%)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월 거래량과 비교하면 ▲공장ㆍ창고(집합)(8.1%) ▲아파트(116.4%)를 제외하고 ▲오피스텔(-30.4%) ▲연립ㆍ다세대(-22.9%) ▲단독ㆍ다가구(-18.6%) ▲토지(-18%) ▲상업ㆍ업무용빌딩(-17.3%) 등의 순으로 모든 유형이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8월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3만6386건으로 전국 부동산 거래의 41.7%를 차지했다. 전월(3만3945건)보다 7.2% 증가한 수치다. 거래금액도 전월(14조7172억 원) 대비 5.8% 늘어난 15조5708억 원을 기록하며 전국 거래 규모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전국 17개 시ㆍ도 가운데 울산의 거래량이 전월 대비 6.6% 감소한 것을 제외하면 모든 지역의 아파트 거래가 최소 3.8%(충북)에서 많게는 23.1%(제주)까지 상승했다. 거래금액으로도 울산(10.5%)과 전남(0.6%)을 뺀 모든 지역이 증가했다.
지난 8월 전국 상가ㆍ사무실 거래량은 3656건으로 전월(3286건) 대비 11.3% 늘어났으며, 거래금액은 2조1825억 원으로 전월(1조576억 원)과 비교해 106.4%나 뛰었다.
대구의 경우 전월과 비교해 거래량이 93.1% 늘어나 상승률 1위를 차지했고 이어 ▲경기(48.8%) ▲세종(46.2%) ▲충남(30%) ▲전북(28.4%) 등에서 올랐다. 거래금액은 서울이 450.9%로 크게 증가했고 이어 ▲대구(135.2%) ▲세종(63.4%) ▲경기(51%) ▲충북(33.4%) 등에서 상승세가 확인됐다.
울산은 거래량이 54.5% 하락해 가장 크게 감소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어 ▲제주(-51.1%) ▲전남(-48.4%) ▲광주(-38.5%) ▲충북(25.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전남이 84.1%로 가장 많이 감소했고 ▲울산(-72.6%) ▲강원(-64.6%) ▲대전(-49.7%) ▲제주(-32.8%) 등이 하락했다.
올해 8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은 2225건으로 전월(2311건) 대비 3.7% 감소했고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30.4%나 줄었다. 거래금액은 전월보다 0.6% 증가해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으나 지난해와 비교하면 17.1%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세종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지난 8월 세종의 오피스텔 거래량은 전월 대비 800%, 거래금액은 1033% 상승했다. 세종에 이어 거래량은 ▲전북(50%) ▲제주(29%) ▲대구(27.6%) ▲경남(24.6%) 등에서 증가세를 보였고, 거래금액은 ▲경남(93.6%) ▲광주(34.1%) ▲대구(30.6%) ▲제주(27.2%) 등에서 늘었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국 부동산 거래량과 거래금액 모두 지난해 수치를 뛰어넘는 기록을 보여줬으나 일부 유형과 지역에 따라서 여전히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섣부른 낙관보다는 계속해서 시장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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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디지털 기술을 통해 ESG 경영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달 18일 유통, 건설, 식품 등 대기업 ESG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1회 `ESG x Digital Day`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SK그린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ESG 트렌드 현황을 점검하고, 이에 발맞춘 SK에코플랜트의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주제는 `글로벌 사례로 보는 환경인증 동향`으로 전형석 UL솔루션즈 부문장이 발표를 진행했다. UL은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인증기관으로 환경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폐기물매립제로(Zero Waste To LandfillㆍZWTL) 검증 등 주요 기업들의 폐기물 환경인증을 맡고 있다.
이어 SK에코플랜트의 디지털 기반 폐기물 관리 솔루션 `웨이블(WAYBLE)`을 소개하는 자리도 가졌다. 웨이블은 폐기물 배출부터 수거, 운반, 처리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ESG 성과를 높일 수 있는 플랫폼이다.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원화 및 에너지화 비율 등 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분석 리포트도 제공한다. 웨이블로 수집된 폐기물 데이터를 UL이 주관하는 환경인증인 폐기물매립제로 검증에도 활용할 수 있다.
웨이블 적용 기업 사례로 정경윤 CJ대한통운 팀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CJ대한통운은 웨이블 서비스를 이용한 `완결적 순환체계` 프로젝트를 추진해 물류센터에서 배출된 종이자원을 재활용해 다시 포장재로 만들어 사용하는 데 성공했다.
두번째 세션으로 이준희 법무법인 지평 그룹장의 `ESG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들의 리스크 및 시장전략` 설명과 함께 `디지털 기술로 쉬워지는 탄소 배출 관리` 발표를 통한 SK에코플랜트의 탄소관리 플랫폼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SK에코플랜트의 탄소관리 플랫폼은 그간 탄소관련 데이터 취합, 배출량 산정, 감축 로드맵 수립 등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디지털을 통해 탄소 배출량의 측정, 공유, 분석, 감축까지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ESG 공시 의무화 등 기업들이 직면한 ESG 경영 실천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업들이 보다 손쉽게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디지털 솔루션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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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 기술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이 최근 상호간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달 18일 여수 호텔JCS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문원태 원장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김찬우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마트건설기술, 구조물 유지관리기술 개발 및 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과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의 인력을 상호 교류하고 관련 연구 인프라 활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1983년 건설업계 최초로 연구와 실험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기술연구원을 개원해 1994년 업계 최초로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특히 도로구조물과 밀접한 관련을 지니고 있는 대형구조실험동, 풍동실험동 등의 전문실험동을 갖추고 있어 향후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과의 연구 협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의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과의 협력관계 구축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건설기술강국을 선도하는 글로벌 건설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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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지난 5년간 위장전입과 임신진단서 위조 등 불법적인 수법으로 부정청약이 대거 적발됐으나, 마땅한 구제 방안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서울 강남병)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부정청약 점검실적 및 조치결과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2713개의 청약 단지 중 22.1%에 속하는 482개 단지를 점검한 결과 2000여 건이 넘는 부정청약 사례가 적발됐다. 모든 청약 단지를 대상으로 추산한다면, 불법 청약 사례는 1만 건으로 예상된다.
국토부-한국부동산원(이하 부동산원)의 부정청약 점검 결과는 2018년 12개 단지에서 955건의 부정청약 사례가 적발된 바 있다. 이어서 2019년 185건, 2020년 228건, 2021년 424건, 2022년 329건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보면 부정청약은 ▲위장전입 ▲통장매매 ▲임신진단서 위조 ▲위장결혼ㆍ이혼과 같은 불법적 방식으로 파악됐다.
부정청약 방식의 비중을 살펴보면 `위장전입`이 절반 이상인 1198건(56.5%)을 차지했다. 아울러 당첨 가능성이 높은 청약통장을 구매하고 분양을 받는 `통장매매`는 295건(13.9%), 허위임신진단서 제출로 자녀 수를 인정받는 `임신진단서 위조`는 67건, 동일인과 결혼ㆍ이혼을 반복하는 `위장결혼ㆍ이혼`은 34건으로 적발됐다.
문제는 부정청약 사건의 절반이 되는 가구는 취소가 불가하다는 점이었다. 사건 적발 이후, 계약취소와 주택환수 같은 조치가 이뤄진 사례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란 게 유 의원 설명이다. 수사기관이 통보받은 2583건의 부정청약 사례 중 1152건은 이미 해당 주택이 매도됐다는 이유로 계약취소ㆍ주택환수 등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대목으로, 유경준 의원은 "전국의 모든 부정청약자를 잡아낼 수 있는 AI 시스템 고도화 및 현장점검 인력 증원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부정청약 방지 시스템이 미비한 건 아니다. 앞서 부동산원은 부정청약 방지를 위한 `부정청약 위험예측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AI 시스템을 올해 8월 개발한 바 있다. 다만 시스템 면에서 청약의 필수 서류(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가 자동 연동되지 않고 있다. 또 위험도가 높게 나와도 부정청약으로 자동 분류되지 않는다.
유경준 의원은 "부정한 방법으로 청약에 당첨된 사람들 때문에 애꿎은 청년ㆍ신혼부부가 피해 보고 있다"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언급했다.
또 그는 국토부에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청약제출 서류가 위험예측 데이터에 자동 연동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부동산원의 현장점검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협조를 구해야 한다"고 선제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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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황영각)는 제314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17일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도산안창호기념관과 도산공원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도산공원 복합건물 건립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을 비롯해 이성수 부위원장ㆍ김광심ㆍ이향숙ㆍ안지연ㆍ강을석ㆍ김진경ㆍ노애자 의원이 참여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주민 중심의 현장방문을 이어갔다.
현장방문을 마친 후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은 "도산공원 복합건물 건립이 완료되면 신사ㆍ압구정동 주차난 해결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이고,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념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주민들의 요청사항을 섬세하게 들여다보고 현장을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는 2008년부터 압구정 지역의 도서관 및 주차장 수요를 충족하고 노후된 도산기념관을 개선하기 위해 도산공원 내에 기념관과 도서관을 갖춘 복합건물 및 지하 공영주차장을 함께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복합건물 건립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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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ㆍ개나리ㆍ열망연립(이하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18일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무궁화신탁은 오후 2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중흥토건 ▲한신공영 ▲경남기업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무궁화신탁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9일 오후 2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마감 2일 전(오는 11월 7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참석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정심초, 난곡초, 문교초, 영남초, 문성중, 미성중, 독산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주변에 독산자연공원, 관악산생태공원, 관악산 난항공원, 금천체육공원, 목골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미성10길 64(신림동) 일대 1만465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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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19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2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 12일 제1차 본회의와 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16일까지 행정재경위원회와 복지도시위원회 회의에서 안건 심사를 진행했고, 마지막 날인 이달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가 채택한 총 42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2023년도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2023년도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생활안전 및 환경점검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등 총 4건이 원안 채택됐고,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노애자 의원 등 10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안)(우종혁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복진경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장수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안)(노애자 의원 등 11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안지연 의원 등 10인)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이행 및 지원 촉구 결의안(이동호 의원 등 14인) 등 6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15건의 안건 등 총 21건이 원안 가결됐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공무원 후생복지 운영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박다미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4차 산업 기반 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현정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광심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린이놀이시설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김광심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안 (강을석 의원 등 10인) 등 7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10건의 안건 등 총 17건의 안건이 수정 가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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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달 19일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덕수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대우건설 ▲DL건설 ▲쌍용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개최 3일 전(이달 15일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석을 신청한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침서를 수령하고 마감 시한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4일 전(오는 11월 4일 오후 3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FAXㆍ원본대조필 날인)으로 제출하고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자에 한해 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원본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시흥초, 탑동초, 금동초, 금천초, 문백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서울매그넷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10길 12(시흥동) 일원 1만39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400가구(지난 9월 기준ㆍ현설 이후 확정 예정)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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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 북부 대개발`을 이끌 고양일산테크노밸리, 경기양주테크노밸리가 이달 말과 오는 11월 말 연달아 착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고양일산테크노밸리는 도-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으로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85만9500㎡(약 26만 평) 규모로 사업비 8500억 원을 투입해 바이오 메디컬, 미디어ㆍ콘텐츠, 첨단 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입지 기반을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2015년 도는 `경기 북부 10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했고, 북부 산업경제 발전구상(안)으로 경기 북부 테크노밸리를 조성해 북부의 성장을 이끌어갈 산업입지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후 2016년 테크노밸리 입지 선정 발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했으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2만2000명의 고용 창출 및 6조5000억 원의 경제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양주테크노밸리는 도와 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양주시 마전동에 21만8100㎡(약 6만6000평) 규모로 사업비 1104억 원을 투입한다. 2017년 북부 2차 테크노밸리 입지 선정, 2019년 공동 사업시행 협약 체결, 2021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쳤다.
기존 도시형산업, 뿌리산업, 기계산업 등에 서비스 융합과 데이터 기반 혁신을 접목하는 전통 제조업의 구조 고도화를 통해 미래 유망 신산업 육성의 입지 기반을 조성하는 산업단지조성 사업이다. 약 4300명의 고용 창출, 1조8000억 원의 경제 유발효과가 예상된다.
김동연 도지사는 앞서 지난달(9월) 26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선포식에서 고양일산과 양주테크노밸리를 비롯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경기 북부 대개발로 성장잠재력을 깨워 국민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북부 대개발 선도사업인 고양일산 및 양주테크노밸리의 착공은 북부 대개발 시작을 의미하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각 테크노밸리 조성에 도의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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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이달 20일부터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과 시공자 간 공사비 분쟁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안은 지난 9월 발표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도시정비사업에서 발생하는 공사비 분쟁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공사비 분쟁으로 사업 지연이 우려되는 경우 전문가 조정을 통해 신속하게 분쟁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전문가파견제도를 시행한다.
분쟁을 겪고 있는 조합이나 시공사가 기초자치단체에 전문가단 파견을 신청하면, 기초자치단체는 파견 필요성 등을 검토해 광역자치단체에 전문가단 구성 및 파견을 요청하고, 광역자치단체는 3~4인의 전문가를 해당 현장에 파견한다. 소요 비용은 국토교통부가 전액 지원한다.
전문가단은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면담, 자문, 분쟁 조정 등을 수행한다.
아울러 아직 공사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신규 조합을 대상으로 계약 체결시 유의 사항이나 분쟁 사례 등에 대한 공사계약 사전 컨설팅도 진행한다. 해당 조합이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이나 유선으로 컨설팅을 신청하면, 전문기관(한국부동산원)의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지원안과 함께 공사비 분쟁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밀착 관리해 나가겠다"라며 "공사비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에 특화된 표준공사계약서도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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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전국의 아파트 입주율이 전월보다 떨어졌다. 높은 대출금리와 서민대출상품 규제 등이 잔금 마련에 영향을 미친 상황으로 파악된다.
이달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올해 9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5.1%로 전월 대비 6.4%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81.1%에서 81.5%로 0.4%p 상승했다. 5대 광역시는 68.3%에서 63.3%로 5%p, 기타지역은 70.3%에서 60.3%로 10%p 하락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양극화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수도권은 서울은 85.3%에서 85.4%로, 인천ㆍ경기권은 79.1%에서 79.6%로 소폭 상승했다. 서울은 올해 3월 76.2%로 최저 입주율을 기록한 이래로 연속 상승하다가 8월 소폭 하락한 후 추춤하는 양상이다. 인천ㆍ경기권은 지난해 10월(78.9%) 이후 가장 높은 입주율을 보였다.
비수도권 중 강원권은 15.4%p(62→46.6) 하락하면서 2018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입주율을 기록했다. 이는 강원권 주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외부 주민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아파트시장 전반이 침체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산연은 분석했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잔금대출 미확보(9.8%→21.3%)가 크게 증가했으며 ▲기존 주택의 매각 지연(45.1%→36.2%) ▲세입자 미확보(25.5%→25.5%) ▲분양권 매도 지연(13.7%→10.6%)은 모두 감소했다. 이는 높은 시중은행 대출금리와 특례보금자리론 대상 축소,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종료 등 서민대출상품 규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0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지난 9월 95.6에서 3.2p 떨어진 92.4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3.4p(107.1→103.7), 광역시는 0.2p(97.4→97.2), 도 지역은 5.4p(90.0→84.6) 떨어지며 수도권ㆍ비수도권 모두 전망지수가 하락세를 보였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 및 경기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각각 0.5p, 1.6p 올랐으나 인천은 11.3%p 하락하며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인천은 월 입주 예정 물량이 전월 대비 4배 이상 증가했으나 예정된 아파트 단지의 열악한 위치, 수요자의 비선호 등에 따라 전망지수가 대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비수도권은 강원(90→77.7)과 충북(90.9→77.7)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대구(84.2→95.2)는 지난 7월 이후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는 올해 역대 최다 물량이 공급되면서 미분양 물량 증가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역세권 중심으로 높은 입주율과 잔금 납부율이 나타나면서 시장 회복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다고 주산연은 분석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10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90 이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시그널과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 급등이 상쇄작용을 일으켜 아파트 분양과 입주 전망이 당분간 횡보할 것으로 보이고 수도권과 지방 간 주택시장 양극화도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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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 수원시의 `전세사기` 의혹 사건과 관련해 계속해서 고소장 접수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ㆍ경제범죄수사대는 이 사건 피고소인인 정씨 부부와 그의 아들을 사기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이 이달 19일 낮 12시 기준 총 226건 접수했다고 밝혔다. 고소장에 적시된 피해 규모는 310억 원이 넘으며 고소 건수는 지난 17일 148건(피해 액수 210억여 원)이었으나, 하루 사이에 약 80건이 늘었다.
경찰은 정씨 일가와 고소인들 사이에서 임대차 계약을 중개한 공인중개사와 보조 직원 등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 15명에 대한 고소장도 접수됐다고 덧붙였다. 이는 경찰이 최근 정씨 일가의 주거지와 법인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는 등 수사 방식을 강제 수사로 전환한 여파로 분석된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진행한 지 하루 만에 고소장이 폭증함에 따라 가용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신속하게 피해 사실 확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고소장 내용 대부분은 `정씨 일가와 1억 원대의 임대차 계약을 맺었으나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직접적인 고소가 없었더라도 이 사건 관련 임대차 계약에 관여한 정황이 있는 모든 이에 대해 수사를 벌일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이달 17일 압수수색 후 정씨 일가를 소환해 1차 피의자 조사를 마쳤으며, 압수물을 분석 중이다. 정씨 일가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해 말부터 지속적인 금리 인상과 전세가 하락으로 인해 상황이 악화됐고, 재임대까지 어려워지면서 더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는 입장을 진술했다고 전해졌다.
지금까지 경찰조사 결과, 정씨 부부는 부동산 임대업 관련 법인 등 모두 18개의 법인을 세워 대규모로 임대사업을 벌였고, 아들 정씨는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운영하며 해당 임대차 계약을 중개한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정계에서도 이 사건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한 목소리로 주문한 가운데, 추가 피해가 얼마나 더 확인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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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지하철 주요 지상구간이 지나는 송파구-광진구-성동구는 지난 16일 광진구청에 모여 `지하철 2호선 지상구간 지하화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체결한 3개 자치구는 지하화 공동 대응을 위해 손을 맞잡고 실현 가능한 방안 마련에 나선다.
지상철도 지하화는 변화된 도시환경과 주민 불편, 도시미관 저해 등을 해결하기 위해 십수 년 전부터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막대한 재원 대비 낮은 경제성으로 현안 논의가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정부의 국정과제 선정 후 특별법 제정 추진, 시의 관련 연구용역 실시 등으로 최근 필요성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 이들 3개 자치구에는 도시철도 2호선 중 순환선(잠실역~한양대역)과 지선(신답역~성수역)을 포함한 지상구간 12.59km가 지난다.
해당 노선은 완전 개통 후 약 40여 년이 지나 철도시설 자체가 노후했을 뿐만 아니라, 서울의 주요 지역 발전이 2호선을 따라 진행되면서 급격히 변화한 도시환경으로 다양한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지상구간으로 인한 주민 생활권 단절, 중심지 토지이용 효율성 저하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송파구의 경우 3개 자치구 중 지상구간이 가장 짧지만 이용자는 가장 많다. 올해 1~8월 기준 잠실역과 잠실나루역 일 평균 수송 인원은 12만1920명으로 광진구 구간(12만1680명), 성동구 구간(10만9314명) 대비 많았다.
뿐만 아니라, 민선 8기 들어 잠실역과 잠실나루역 일대에 장미아파트 등 1만5000여 가구 대규모 재건축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주민 불편 심화 등이 예상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2호선 지상철도 지하화는 주민 삶의 질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난해 6월 지방선거 후보 시절부터 줄곧 필요성을 강조해 온 사업"이라며 "3개 자치구 지상철도 지하화가 실현되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3개 자치구는 협약에 따라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해 ▲실무회의 구성으로 특별법(가칭 철도시설 자하화 및 상부개발 등에 관한 특별법) 대응 방안 논의 ▲추진 현안에 대한 세부 공동대응 방안 마련 ▲관련 기금 조성 및 운용 방안 논의 ▲연구 및 용역 등 자료 공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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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망우1구역 공공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지난 18일 망우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용진)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고,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신청서 및 견적서 제출 또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앞서 지난 5일 조합이 개최한 현설에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호반건설 등 3개 사가 참석했으나, 현설 이후 7일 이내에 제출해야 하는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건설사가 부족해 재입찰공고를 낸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간 공동도급이 가능하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마감 2일 전까지 현금 20억 원을 입금하고 입찰제안서 제출 전까지 8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이후 7일 이내 조합에서 배부하는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마감 전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양원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동원초, 서울양원숲초, 동원중, 송곡여자중, 송곡여자고, 송곡고, 이화여대 병설 미디어고, 양원숲속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서울라본병원, 동부제일병원, 서울시립중랑노인전문요양원, 중랑캠핑숲, 나들이공원, 중랑구립잔디운동장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망우로81길 27(망우동) 일대 2만5109.6㎡를 대상으로 건페율 26.97%, 용적률 226.9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420가구(향후 572가구 예정)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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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기준금리를 6회 연속 동결했다.
이달 19일 오전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본회의를 열고 현재 기준금리 수준인 3.5%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2월부터 이번 발표까지 기준금리를 6차례 동결했다.
앞서 한은은 2021년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기준금리를 7차례 인상한 바 있으나, 이번 동결로 `사실상 금리 인상 사이클은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고 금융업계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한은은 이스라엘ㆍ하마스 사태와 주요국의 통화긴축 장기화 전망을 동결의 주원인으로 꼽았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이스라엘ㆍ하마스 사태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단하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일단 대외경제 여건을 살펴보겠다는 풀이로 해석된다.
완만한 물가상승률 흐름도 동결에 무게를 실었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올해 7월 2.3%에서 8월(3.4%), 9월(3.7%)로 나타나 한은이 전망했던 수준을 넘었던 상황이다. 근원물가상승률 역시 지난 8월보다 축소된 수준이었다.
다만, 이 총재는 물가상승률이 목표로 수렴하는 시점이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올해 8월 예측한 물가 하락 경로보다는 속도가 늦어지지 않겠냐는 게 금통위의 중론"이라고 설명했다.
기준금리 전망에 대해선 금통위 6명 의원 중 5명 의원이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 정책 방향에 따라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해석된다.
한은 관계자는 "앞으로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통화 정책을 운용하겠다"라면서 "이 과정에서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 주요국의 통화 정책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 양상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창용 총재는 `영끌족`에 경고를 던졌다. 이 총재는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한은이 통화 정책을 느슨하게 해서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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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민들의 디지털 접근성 강화와 청소년들의 미디어 분석 사고 능력이 함양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삼성1동ㆍ삼성2동ㆍ대치2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안)`이 이달 19일 강남구의회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의회에서 가결됐다.
이번 제정된 조례는 디지털 사회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정보에 대한 진위 여부를 판단해 분석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우종혁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디지털 기기는 더 이상 단순히 사무를 보조하는 기기가 아닌 생활의 일부 그 자체가 됐다"며 "디지털 기술이 사용자의 이해도에 따라 정보의 격차가 벌어지고, 잘못된 정보를 편향적으로 습득하는 등 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윤리적 자아가 형성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터넷 교육을 지원하고, 일상생활에서의 디지털 기기 사용을 어려워하는 어르신들에게 활용 교육을 지원하는 등 강남구민들의 생애주기에 맞춘 교육을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정된 조례를 통해 강남구민들의 디지털 기기 이해도에 따른 정보ㆍ편의 격차를 해소하고, 미디어 정보의 분석적 사고 능력이 함양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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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김현정 의원(압구정동ㆍ청담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미래 산업 기반 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하 미래 산업 기업 지원 조례안)`이 이달 19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미래 산업 기업 지원 조례안은 강남구의 미래 산업 기반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기존에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미래 산업 기반 기업에 특화된 지원사업이 미비했던 만큼 이번 조례안 통과를 계기로 강남구에 관련 사업들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정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서울시 통계 등에 따르면 우리 구는 서울 자치구 중 정보통신업과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분야 사업체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라며 "미래산업에 필요한 기술을 경영하는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이는 장기적으로 구의 스마트도시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미래 산업 기업 지원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미래 산업 기반 기업 분야에 관한 사항, 기본계획의 수립, 지원 기업의 선정 및 육성 사업 등이 있다.
현재 강남구가 스마트도시 조성 및 로봇산업 육성 등에 주력하고 있어, 본 조례안 통과를 기점으로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와 더불어 구의 전체적인 미래산업 육성 정책에도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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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ㆍ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18일 전북 김제시에서 `2023년 논 하계조사료 수확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쌀 수급 안정 및 조사료 자급률 제고 등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해서 여름철 논에 벼 대신 조사료를 재배한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연초부터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확대를 위해 여러 차례의 사업 설명회, 간담회, 매주 지자체 회의 등을 통해 논 하계조사료 재배면적 7413ha을 확보해 목표치 7000ha 대비 106% 달성했다.
이에 따라 논에서 생산된 하계조사료가 최대 10만 톤에 달해 2022년 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결과 지자체, 농협경제지주 등을 통해 생산된 하계조사료가 실수요처에 공급될 수 있도록 안정적 유통 체계도 마련했다.
동진강낙농축협 김투호 조합장은 "논 하계조사료를 60ha에서 재배해 사일리지 1060톤을 생산할 예정이며, 하계 논에 벼 대신 조사료를 재배함으로써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논 하계조사료 재배는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뿐만 아니라 자원 순환 및 탄소 저감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하며, "하계 논에도 조사료 재배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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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박다미 의원(대치1동ㆍ대치4동)은 이달 19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일방적인 대치도서관 운영 종료 결정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집행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대치도서관은 1999년 개관 이후 2022년 1년 동안에 13만 건의 대출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주민이 이용하고 있는 강남구립 공공도서관이다. 지난 1일 홈페이지에 운영 종료 안내가 게시됐고, 오는 30일까지 도서 대출 종료 절차에 들어가 이용하는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박다미 의원은 "집행부의 폐관 결정 과정이 주민 의견을 전혀 수렴하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됐다"며, 주민 의견 수렴 없이 내부 결정으로만 진행한 점, 다른 대안을 적극 추진하지 않고 단정적으로 운영 중단 결정을 내린 점, 임대인과의 법적 조치 등 갈등을 부추기는 기사가 여과 없이 그대로 나간 점 등을 꼬집었다.
박 의원은 "24년 전 대치도서관에서 꿈을 꾸던 아이들이 이제 엄마, 아빠가 돼 아이들과 함께 이곳에서 같은 꿈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해달라고 요청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박 의원 5분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치1·4동 출신
박다미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1999년 처음 문을 열고 지역독서문화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사랑방 역할을 해 온 대치도서관의 폐관 결정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애플창업자 스티븐잡스는 오늘의 자신을 있게 만든 건
어릴 적 고향의 작은 도서관 덕분이라고 했습니다.
대치도서관은 은마상가 2층에 위치한 170평 규모의 공공도서관입니다. 2022년 1년 동안 13만 건의 대출을 할 정도로
많은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도서관입니다.
지난 10월 1일부터 홈페이지에 운영 종료 안내가 게시되었고,
10월 30일까지 도서 대출 종료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갑작스러운 폐관 결정에 도서관을 이용하던 많은 주민들은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까지 구청 민원게시판에 반대하는 글이 200여 개나 달리고,
1200명이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대치도서관을 살리기 위한 구민들의 노력은 절실하기만 합니다.
본 의원은 집행부의 폐관 결정 과정이
주민 의견을 전혀 수렴하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된 것에 대해 지적하고 싶습니다.
우리 구 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르면
엄연히 도서관운영위원회가 있고,
이 위원회에서 도서관 관리·운영 및 그 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논의도 없이
내부 결정만으로 폐관을 결정했을 뿐 아니라
담당과장은 임차 건물에 위치한 도서관은
도서관운영위원회의 심의 사항이 아니라는
적절치 못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운영위원회의 안건 범위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올리고 싶은 것만 안건으로 삼는다면
위원회의 존치 의미조차 없을 것입니다.
합리적인 기준과 논의 없이 내부 결정이라고만 하면
의회와 주민들은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까.
대치도서관 운영 종료 안내에는 "임대차 계약 종료에 따라
도서관 운영을 종료하게 되었다"라고만 되어 있습니다.
도서관 운영 결정을 임대차 계약에 따라 하는 것입니까.
구청장은 독서진흥을 위한 시책을 마련하여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우선 주민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수렴하고
같은 장소에 임대가 어렵다면 다른 대안도 강구해야 했습니다.
물론 집행부에서는 3월부터 인근 임대 건물을 찾아봤다고 하지만
대치역사거리에 적정매물을 쉽게 찾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단 한 군데도 없어 폐관을 결정했다는 답변은
무책임한 행정이라 할 것입니다.
다음은 집행부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처하는 자세의 문제입니다.
`강남구립 대치도서관 폐관 관련하여 드리는 말씀`이라는
해당 부서의 안내문에는 인터넷 카페 등에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가 게재되었다며,
10월 11일자 지역언론 보도에
"임대인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 훼손 법적 조치할 것"이라며
강력 대응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 주민이 원하는 대치도서관 운영을 존속하기 위해
집행부가 취해야 할 자세입니까?
개인의 대처와 공공의 대처는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에 보도될 때에는 개인의 의견이 아닌
강남구의 공식적인 의견으로 비춰집니다.
임대인과의 고충을 폐관의 이유로 몰아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공포하는 것은 매우 감정적인 대응으로 부적절한 처사라 할 것입니다.
만일 공공예산으로 이 같은 소송에 착수한다면
이 소송을 결정한 책임역시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강남구의 대안과 계획을 밝히는 것이 주민들이 진정 원하는
집행부의 책임 있는 자세일 것입니다.
지난 24년간 운영해 온 도서관 폐관 결정을
-주민 의견 수렴 없이 내부 결정으로만 진행한 점,
-다른 대안을 적극 추진하지 않고 단정적으로 운영중단 결정을 내린 점,
-임대인과의 법적 조치 등 갈등을 부추기는 기사가 여과없이
그대로 나간 점 등 대치도서관 폐관과 관련한 집행부의 대처에 대해
주민들의 큰 실망은 구청을 향한 원성으로 돌아왔습니다.
대치도서관회원을 포함한 주민들은 지금 이순간에도 탄원서와
민원게시판을 통해 도서관운영을 지속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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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동산서비스산업에 대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가 국가통계로 승인됨에 따라 사업체의 경영활동 지원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수립의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승인된 통계는 2018년부터 부동산서비스산업의 진흥에 필요한 기초 자료의 확보 등을 위해 시행해왔으나, 국가승인을 받지 못해 공표하지 못하고 내부 자료로만 활용돼 왔다.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에서는 부동산서비스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의 ▲기본 현황 ▲경영 현황 및 사업 실태 ▲인력 현황 ▲정부 지원 요청 사항 등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 정책 수립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조사ㆍ분석해 공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승인통계 추진은 프롭테크와 같은 신산업 등장으로 부동산서비스산업 분야가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정책과 산업을 뒷받침할 신뢰성 있는 부동산서비스산업 통계 자료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 부동산서비스산업에 대한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계 자료 생산과 질적 향상을 통해 공신력 있는 통계정보를 생산ㆍ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내년 3월 공표되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 결과는 국가통계 포털과 국토교통부 통계누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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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진경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은 이달 19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 전반에 대한 꼼꼼한 질의로 구정질문을 펼쳤다.
복진경 의원은 "민선 8기 지방정부 출범 2년 차에 접어들어 주요 공약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위해 박차를 가해야 할 시점"이라고 서두를 열며, 의회와 집행부의 협력적 관계를 강조하고 발전적 제안을 제시했다.
우선, 여러 차례 설계변경과 예산이월, 추경예산 편성을 거치고도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수서 로봇클러스터, 돌산 체육공원 공사현장을 짚었으며, 향후 중장기 건설 사업의 철저한 사업계획을 요청했다.
또한, 안개공원 맨발걷기 길 조성과 한티개울 정상 운영 방안을 요청했고, 지상기기 트렐리스, 영동 6교 하부 적치물 등 도시미관 개선 촉구, 세곡천 힐링텃밭 화장실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행정의 문제점들을 꼼꼼하게 지적했다.
한편, 문화재단이 관리ㆍ운영 중인 오유아트홀의 부실 운영과 관련하여서도 "주민들의 높은 문화적 수준과 욕구에 맞는 새로운 문화 컨텐츠를 준비해 가야 할 것"이라며 향후 우리 구 문화정책 방향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답변에 나선 정헌재 부구청장은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고, 기획경제국, 미래문화국, 도시환경국, 안전교통국의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복진경 의원은 "예산 낭비를 막고 차질 없는 사업의 시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철저한 계획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복 의원 구정질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삼성 1·2동, 대치2동 출신 복진경 의원입니다.
어느덧 민선 8기 지방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이하였습니다. 이제는 구청장이 처음 구상하였던 주요 정책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박차를 가해야 할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강남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서로 상생하고 협력해야 하는 관계입니다. 이에 행정의 전반적인 사항을 살피고 발전적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올해 우리 구 풍수해 예방을 위한 노고에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집중호우로 인해 안타깝게도 전국적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다행인 것은 지난해 우리 구는 침수 피해가구 수가 1133건에 달했으나 올해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올해 처음 구성된 빗물받이 특별전담반은 강남역과 대치역 등에 상주하며 하수 시설물을 집중관리 하였습니다. 지난 8월 8일에는 영동시장 도로에 물이 차오르자 구청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10분 만에 물이 빠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각 동마다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풍수해 비상근무 발령에 적극 대응하여 큰 피해 없이 여름을 지날 수 있었습니다. 풍수해 방지를 위해 전부서가 힘을 모아 애써 주신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중장기 시설구축 사업들에 대해 유사한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어 질의하고자 합니다. 예상치 못한 문제들로 여러 차례 설계변경과 예산이월, 추경예산 편성을 거치고도 계획된 준공일이 지연되고 있는 사례입니다. 대표적인 사례들을 보시겠습니다.
수서 로봇클러스터 공사현장입니다.
1, 2차와 3차까지 3개 동을 설치하기로 하였는데 지연된 1, 2차 공사와 3차 공사가 모두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둘러 공사 기간을 맞추기 위해 각기 다른 세 개 업체가 한꺼번에 공사 중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될 만큼 혼잡한 상황입니다. 심지어 여기 공사장 한가운데 보이는 임시 연구동에서는 연구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할 것입니다. 민간 공사장 안전 문제를 점검해야 하는 구청이 직접 발주하는 공사 현장은 어떻게 점검하고 계십니까. 민간에 전혀 모범이 되지 못하는 현장입니다.
물론 공사 중 예상치 못하게 오염토가 나왔다고는 하나 애초에 한 필지인 장소에 3개로 나누어 설계를 한 것부터 이러한 혼란이 예상되었고, 서울시 공공건축심의에서도 같은 문제가 지적되었습니다. 한 치 앞을 못 보는 안일한 계획으로 부실하게 진행된 사업의 전형이라 할 것입니다.
이곳은 돌산체육공원 공사현장입니다. 2022년 10월 언론보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 중이라 하였지만, 현재까지도 제모습을 갖추지 못한 상태입니다. 공사를 마친 축구장과 테니스장은 사용도 못 한 채 이미 설치된 시설의 내구연한만 줄어들고 있습니다.
또한, 돌산체육공원은 세곡동 산1-7번지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어려운 장소입니다. 축구장, 테니스장 뿐아니라 각종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서 주민들의 많은 이용이 예상됩니다. 관람석만 해도 400석이나 되는 대형 공원입니다. 하지만 확보한 주차면 수는 60대뿐입니다. 행사 한 번 치루기도 힘든 여건입니다. 이로인해 갓길 주차 등 불법주차 문제가 발생할 것이 예상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입니까.
파크골프장 예정 부지 현재 모습입니다. 다음은 위치도입니다.
올해 추경예산으로 편성한 신규사업인 탄천 파크골프장 조성 또한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세곡동 2-5 일대는 제방이 낮고 탄천이 굴절되는 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유실이나 파손 우려가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물이 들어찼던 곳입니다. 또한 이용자들의 접근성 문제도 있습니다. 주말에는 인근 세곡천 힐링 텃밭 이용자들의 주차만으로도 부족한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중장기적으로 시행될 수밖에 없는 건설 관련 사업들은 주차, 교통 문제까지 살펴 철저한 사전계획이 수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사전에 총사업비를 설정하고 계속비 사업으로 추진하여 사고이월과 추경 편성 등을 막고 합리적으로 예산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현재 추진하고자 계획 중인 사업들도 면밀히 살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우리 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고 계신 시설 중 확충이나 정비가 필요한 사항들입니다.
자곡동에 위치한 안개공원은 인근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고 있는 근린공원입니다. 특히, 자연적으로 형성된 맨발걷기 길을 주민들이 나서 자발적으로 청소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예산을 들여 맨발걷기 길을 별도로 조성하자는 것이 아니라, 이미 다수 주민들이 활용하고 있는 곳부터 우선적으로 세족시설과 청소도구함 등을 확충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맨발걷기 길 확대가 가능할 것입니다.
다음은 산책로 곳곳에 설치된 시설물들이 나뭇가지에 가려져 있는 모습입니다. 본의원이 현장에 간 당일, 마침 정비사업이 한창이었습니다. 설치보다 중요한 것이 관리일 것입니다. 꼼꼼한 정비와 점검을 요청드립니다.
사진을 보시면 어느 장소인지 다들 아시겠지만, 이곳 명칭이 한티개울인 것은 잘 모르셨을 겁니다. 한티개울은 2003년 서울시가 추진한 물을 이용한 친수공간 조성사업으로 대치동 500-2번지에 조성되었습니다. 당시 한티개울은 도곡역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지하수를 순환시키는 것으로 개발되었습니다. 하지만 수량이 많지 않아 물 오염 등 여러 문제와 민원이 발생하였고, 결국 도곡역 지하수가 아닌 상수도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물이 흐르는 모습을 잘 보지 못하셨을텐데 운영기간은 7월부터 9월까지로 하루 세 번 1시간씩만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비접촉형 수경시설로 아이들이 들어가서 놀 수 있는 다른 자치구의 친수공간과는 많이 다른 모습입니다.
주민 요구 및 주변환경이 반영되지 못하고 보여주기식으로 추진되어 조성 후에 유지용수 공급의 어려움, 수질오염, 시설 파손 등 운영 관리상의 문제와 함께 시설의 유휴화가 드러났습니다. 사실 친수공간은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청계천 복원사업의 경우 주변의 기온은 약 2도가 낮아졌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등 도시기후를 조절하는 순기능도 있습니다. 이대로 방치할 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하여 도시환경을 쾌적하게 하고 주민수요에 부응해야 할 것입니다.
2018년부터 지상기기 미관개선사업으로 설치된 트렐리스는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반복적으로 지적되었던 사항입니다. 목재소재 트렐리스의 내구도가 약하다는 문제가 지적되자 2021년에만 합성소재 혼용 트렐리스를 시범 설치하였고, 2022년에는 다시 목재 트렐리스를 설치하였습니다.
설치비용은 한국전기공사와 협약을 통해 반씩 부담하지만 유지보수 비용은 전액 우리 구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 트렐리스는 총 1439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해마다 유지보수 용역으로 4천여만원의 예산이 집행됩니다. 이마저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사진에 보시는 바와 같이 곳곳에 썩거나 망가진 트렐리스가 방치되어 되려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목재를 사용하는 것만이 꼭 친환경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미관개선을 목적으로하는 사업인만큼 거리 특색에 맞는 디자인으로 설치하고 내구도를 고려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예산절감에도 효율적이라 생각되는데 집행부의 의견은 무엇입니까
영동6교 하부 공간은 서울시가 민간위탁하고 있는 공영주차장 외에도 수서 모범운전자회 컨테이너, 자전거 보관소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사진은 이 중 치수과가 하수관로 개량공사를 위해 점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도시미관을 해치고 차량통행에도 불편을 주는 적치물들이 쌓여 있습니다.
본 의원이 확인해 본 결과, 2019년부터 치수과에서 하천변 개선사업을 위해 해마다 내부적으로 협조공문만 보내고 아직까지 방치해 놓은 자재들이었습니다. 도로법과 하천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점용하였다 하더라도 최소한의 기간을 정하고 이후 상황을 점검해야 했습니다. 일반 주민의 무단 도로점용과 건축자재 무단적치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징수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무책임한 행정이라 할 것입니다. 아까운 공간을 언제까지 이렇게 사용하고 있을 것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곡천 힐링텃밭은 380구획으로 해마다 신청자가 많아 인근에 제2텃밭을 새로 계획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힐링텃밭의 이용자가 많은 만큼 주차장, 화장실, 정자 등의 편의시설을 잘 갖추어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힐링텃밭에 있는 화장실의 현재 모습입니다. 이동식 화장실로 악취가 심해 이용에 매우 불편하여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장애인은 접근조차 불가능한 구조라는 것도 문제입니다. 서울시 소유의 하천 부지로 정화조 설치가 어렵더라도 최근에는 디자인과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이동식 화장실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이런 편의시설에 예산을 아낄 일이 아닐 것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도심 속 힐링 장소라는 취지에 맞도록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문화재단은 관내에 세 개의 문화공간을 관리·운영 중입니다. 이 중 오유아트홀의 2022년 운영 현황을 보시겠습니다. 일 년 동안 문화재단 공연전시팀의 직접 사업은 단 1건뿐이었습니다. 문화공간으로의 기능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이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위드코로나에 대한 준비와 기획이 없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일 것입니다. 우리 구는 주변 자치구에 비해 마땅한 공연시설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하지만 있는 공간조차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케이팝의 성공에만 기대어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스럽습니다. 향후 우리 구에는 3000석 이상의 대규모 공연장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러한 시설이 갖추어졌을 때, 그 안에 어떠한 내용을 담아갈 것인지, 이에 대한 우리 구 문화정책의 방향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주민들의 높은 문화적 수준과 욕구에 맞는 새로운 문화 컨텐츠를 준비해 가야 할 것입니다.
답변 잘 들었습니다. 사전에 주변 사정을 두루 고려한 철저한 계획을 수립하면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의 효과성 또한 높아질 것입니다. 또한 주민편의를 위해서는 창의적인 제안을 펼치는 것이 강남다운 선진 행정일 것입니다.
헌법 제7조에는 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행정의 존재 이유일 것입니다. 적극행정은 하면 귀찮기만 하고 안 해도 괜찮은 규정이 아닙니다. 무사안일, 복지부동을 넘어서 업무관행을 반복하지 않고 가능한 최선의 방법을 찾고,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이해조정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적극행정은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을 위해 우리 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반드시 노력해야 할 일입니다.
아무쪼록 오늘 질의 드린 내용뿐만 아니라 구정 전반에 걸쳐 적극행정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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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단장 성제경ㆍ이하 사업단)은 독일 영장류센터(디렉터 슈테판 트로이)와 오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먼트앰배서더호텔에서 한-독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모델동물자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컨퍼런스는 모델동물 자원ㆍ정보 교류를 위해 열리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에서 후원한다. 사업단은 이번 MOU를 통해서 모델동물 중 하나인 영장류 분야에서 수집된 자원정보의 체계적 공유, 협력 프로젝트 및 양 기관 영장류 교환 등 한국-독일 양국 간 모델동물 자원ㆍ정보 연계를 통한 다각적인 국제협력이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과기정통부는 관련 타 부처와 함께 2020년 제3차 국가생명연구자원 관리ㆍ활용 기본계획을 수립해 바이오 소재 클러스터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이중 모델동물 클러스터 육성과제를 통해 마우스, 미니돼지, 제브라피쉬 등 실험에 이용되는 모델동물 자원의 관리체계를 표준화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모델동물 클러스터에서 중앙은행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단에서는 독일 영장류센터 등 해외 모델동물 연구기관과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국제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협약식 이후에 개최되는 모델동물자원 컨퍼런스에서는 독일ㆍ일본ㆍ미국ㆍ싱가포르 등의 대표적인 모델동물 연구기관 및 생물자원 연구자 150여 명이 모여 랫드, 영장류 및 제브라피쉬 자원 인프라와 연구동향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가 차원의 바이오 자원 관련 국제협력 기회가 더욱 확산되고, 양질의 바이오 자원 확보와 활용을 촉진할 수 있는 모델동물 연구 인프라의 육성을 위해 정부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77년 설립된 독일영장류센터는 감염, 신경과학 및 유기 영장류 생물학 분야 연구 수행과 영장류 번식, 사육 및 실험적 사용에 대한 표준 제정 및 타 연구기관에 영장류 제공ㆍ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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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과 함께 `문화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인촌 장관은 행사 첫째 날과 둘째 날 지역문화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문화의 달`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1972년 `문화의 달`과 `문화의 날` 지정 이후 서울에서 열었던 `문화의 달` 기념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1993년부터는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올해 `문화의 달 행사`가 열리는 자은도는 1000여 개에 달하는 신안의 섬 가운데에서도 이국적 해변과 해송 숲 등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평가된다. 문화예술로 지역을 활성화하고 있는 신안군이 `예술섬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다양한 피아노 공연을 개최하며 `피아노 섬`을 표방한 곳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주 행사장인 뮤지엄파크 특설무대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매일 오후 6시 피아노 공연이 열린다는 소식이다. 첫째 날에는 이번 행사의 총감독인 임동창 작곡가 겸 피아노 연주자가 `아름다운 피아노 섬, 자은도` 연주를 시작으로 피아노 연주자 104명과 함께 클래식, 재즈, 대중가요 연주를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이생강 대금 명인, 왕기철ㆍ왕기석ㆍ이영태 등 판소리 명창이 함께하는 피아노와 국악의 협주가 이어진다. `아름다운 피아노 섬, 자은도`는 임동창 총감독이 서남해안 섬 지역의 축제 문화인 `산다이`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한 곡이다.
`문화의 달` 개막식이 열리는 이달 21일에는 신안 어린이합창단의 `신안 아리랑` 합창을 비롯해 104대의 피아노와 국가무형문화재 신영희 명창 등 국악이 만나는 웅장한 공연을 볼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사전 신청자와 현장 참여자들이 함께 만드는 `나도 피아니스트` 공연이 꾸며진다.
행사 기간에 뮤지엄파크는 무료로 개방되며, `인공지능(AI) 피아노 전시`와 19세기 제작된 `고미술 피아노 전시`도 열린다. 또한 행사장과 라마다호텔, 무한의 다리 등 자은도 주요 지점에 누구나 연주할 수 있는 피아노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곳곳에서 즉흥연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문화의달` 기념행사에서는 피아노 공연 외에도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문화의 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인촌 장관은 `문화의 달` 행사 현장을 찾아 지역문화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유 장관은 지속적인 지역 문화자원 발굴과, 이들이 또 하나의 K-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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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아진종합개발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신평동에 `중앙하이츠더힐신평역`을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중앙하이츠더힐신평역`은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85가구(전용면적 61~84㎡)와 오피스텔 49실(전용면적 28~54㎡)을 합쳐 총 234가구 규모다.
단지는 정남향(일부 세대 제외) 설계로 뛰어난 채광과 통풍 효율을 선보이며 일부 타입은 이면개방형을 적용해 일조량을 높였다. 전 가구 지하주차로 지상에 차량이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며 단지 내에는 키즈도서관, 스터디룸, 주민 라운지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 및 교육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도보 5분 거리에 부산 지하철 1호선 신평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이며, 명지ICㆍ사상IC와 차량 15분 거리의 김해공항을 통해 수도권 지역과 전국 주요 도시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신남초등학교와 하남중학교도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한다.
한편, `중앙하이츠더힐신평역`은 내년 9월 입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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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517가구 모집에 2444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4.72대 1을 기록한 `트리우스광명`이 1순위 마감에는 실패했다. 이에 12억 원에 육박하는 가격과 전년부터 연이은 분양으로 청약 수요가 감소돼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 한쪽에서는 이번 성적에 대해 지난 16일 진행한 특별공급(이하 특공) 결과를 통해 미리 예측이 가능했다는 의견도 있다. 특공에선 320가구 모집에 695명만 청약에 나서면서 2.2대 1의 평균 경쟁률이 나왔다. 여기서 미달한 타입이 1순위로 넘어왔다. 특별공급은 일반공급보다 상대적으로 조건이 더 까다롭고 단 1번만 청약통장을 쓸 수 있어 예비 청약자들이 더 심사숙고하는 만큼 특공 결과로 일반공급 결과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
처음부터 저조한 성적이 예상됐던 건 아니다. 불과 두 달만에 분위기가 꺾였다. 지난 8월 분양한 광명2동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228가구를 모집하는 1순위 청약에 4629명이 몰리면서 20.3대 1의 경쟁률이 나왔으며, 특공도 197가구 모집에 1386명이 청약해 7.03대 1을 기록했다. 직전보다 1순위 청약 경쟁률이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것이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분양가가 청약 결과에 영향을 준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이 단지 분양가(최고가 기준)은 전용면적 59㎡가 8억9700만 원, 전용면적 84㎡ 11억8600만 원이었다. 이를 계산해보면 평당 평균 3270만 원이다. 앞서 분양한 아이파크의 전용면적 84㎡ 12억7200만 원보다 1억 원가량 낮았지만 금리 등 시장 분위기가 바뀐 탓에 예비 청약자들이 청약을 포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분양 전문가는 "하반기 들어 집값 반등세가 잦아들었고 추석 연휴 이후엔 시장을 지켜보자는 심리도 커졌다"면서 "최근 금리가 다시 가파르게 오르면서 광명임에도 12억 원에 육박하는 가격이 청약 성적에 영향을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광명시 인구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부터 광명 일대에 분양이 이어지면서 청약 수요가 줄어들었다는 점도 청약 성적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광명시 인구는 28만129명이다. 2013년 35만3100명에서 10년 만에 7만 명이 넘게 줄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철산자이더헤리티지`, `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 `광명자이더샵포레나`, `광명센트럴아이파크`, `트리우스광명` 등 5개 단지가 분양하면서 청약 수요가 감소했단 분석이 나온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광명에 분양이 계속되면서 피로감이 누적된 게 사실"이라면서 "청약 수요가 줄어든 상황에서 시장 분위기까지 바뀐 게 청약 성적을 판가름 했다"고 귀띔했다. 다만 광명은 '준서울'이라는 입지적 강점이 있어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해당 단지 역시 완판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
한편, 광명뉴타운은 광명동 일대 약 114만 ㎡ 주택가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경기권 뉴타운 중 최대 규모다. 이 사업으로 11개 구역에 약 2만5000여 가구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고, 인근 철산동에 있는 주공 단지의 재건축까지 마무리되면 일대에 약 3만5000여 가구의 새 아파트가 지어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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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건설공사 분야 도시철도공채 매입 시점을 기존 `계약체결시`에서 `대금지급시`로 변경하는 「서울시 도시철도공채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이달 19일 공포ㆍ시행했다고 밝혔다.
도시철도공채는 「도시철도법」 제19조 및 제20조에 근거해 도시철도의 건설 및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시에서 발행하는 채권으로, 기업과 시민은 자동차 등록, 건설공사 도급계약 체결, 건설기계 등록 등을 할 경우 의무적으로 도시철도공채를 매입해야 한다.
그 중 건설공사 분야의 경우 계약금액의 2%~5%에 해당하는 도시철도공채를 매입해야 하는데, 매입시기가 `계약체결시`로 돼 있어서 이를 개선해 달라는 요구가 오랫동안 지속돼 왔다.
최초 계약 이후 계약금이 증액될 경우, 그에 해당하는 도시철도공채를 추가 매입해야 하지만 반대로 계약금이 감액되거나 공채 매입자의 귀책 사유로 계약이 해제ㆍ해지될 경우 법령에 상환 규정이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계약 체결 이후 계약금이 감액되는 경우가 지난해 기준 약 322건이 발생했으며, 그로 인한 재정 부담은 약 1억7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계약금 감액 및 계약 취소시 중도상환 규정이 없어 중소기업 등이 어려움을 겪어왔던 만큼 매입 시기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높았다.
오세훈 시장은 그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불합리한 부담 완화 및 지원책 마련을 강조해왔고,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 검토가 이뤄지면서 업계에서 제도 개선을 건의한 지 1년이 되지 않아 공포ㆍ시행까지 이뤄지게 됐다.
도시철도공채 매입 시기가 변경된 것은 45년 만으로, 소상공인과 건설업계의 부담이 경감될 전망이다. 특히 건설 분야 도시철도공채 매입 기업은 중소기업이 98.7%에 이를 정도로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만큼 체감 효과가 높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전문건설업종 종사자들에게 큰 힘이 됐다"라고 전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 역시 "오랫동안 요구해 온 도시철도공채 제도 개선이 이뤄진 것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개정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지원안이자, 사소하지만 그 효과는 작지 않은 중요한 개선"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시민생활과 맞닿아 있는 분야의 불편이나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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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3주(지난 1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7%)을 기록했다. 수도권 및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상승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금리 인상 우려 및 거래 희망 가격 격차로 계약 성사가 쉽지 않은 가운데, 연휴 이후 매수 문의 소폭 회복세를 보이고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작았던 지역ㆍ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세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9%로 전주(0.07%) 대비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동구(0.15%)는 고덕ㆍ암사 신축 위주로, 강서구(0.14%)는 마곡ㆍ내발산 (준)신축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4%)는 영등포ㆍ당산 역세권 단지 위주로, 송파구(0.12%)는 석촌ㆍ장지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남구(0.1%)는 대치ㆍ압구정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의 경우 동대문구(0.19%)는 답십리ㆍ전농ㆍ장안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16%)는 성수ㆍ옥수ㆍ금호 선호 단지 위주로, 용산구(0.15%)는 이촌ㆍ한남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15%)는 구의ㆍ자양 역세권 단지 위주로, 마포구(0.12%)는 성산ㆍ합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5%)는 전주(0.04%) 대비 상승세가 커졌다. 미추홀구(-0.14%)는 매수문의 한산하고 구축 위주로 하락 중이나, 중구(0.31%)는 영종도 내 운서ㆍ중산 선호 단지 위주로, 서구(0.14%)는 청라 주요 신축 위주로, 연수구(0.13%)는 송도신도시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5%), 대구(0.03%), 충남(0.01%), 충북(0.17%), 강원(0.1%), 광주(0.02%), 울산(0.05%), 세종(-0.01%), 전남(-0.01%), 전북(0.04%), 경남(0.02%), 경북(0.07%),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5%)은 전주(0.09%) 대비 확대한 상승세를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8%)도 전주(0.11%) 대비 더 큰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금리 인상 우려 등에 따른 매매시장 불확실성 및 전세 선호도 높아지는 가운데, 연휴 이후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전세 관련 문의 증가하고 거래 희망 가격 상향 조정이 지속되며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은평구(0.3%)는 응암ㆍ녹번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성동구(0.29%)는 옥수ㆍ성수 역세권 위주로, 동대문구(0.28%)는 답십리ㆍ장안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24%)는 구의ㆍ자양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서구(0.31%)는 염창ㆍ가양 역세권 위주로, 양천구(0.26%)는 목동ㆍ신정 위주로, 구로구(0.21%)는 구로ㆍ개봉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영등포구(0.2%)는 당산ㆍ문래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19%)는 장지ㆍ위례신도시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5%)의 경우 중구(0.5%)는 매매가격 상승과 동반해 운남ㆍ중산 주요 단지 위주로, 서구(0.37%)는 주거환경 양호한 청라 위주로, 연수구(0.16%)는 송도ㆍ옥련 위주로, 남동구(0.13%)는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적었던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33%)에서 화성시(0.87%)는 교통환경 양호한 영천ㆍ병점 위주로, 고양 덕양구(0.76%)는 행신ㆍ화정동 중소형 평형 위주로, 하남시(0.72%)는 풍산ㆍ선동 등 미사지구 위주로, 안산 상록구(0.58%)는 사동ㆍ본오 대단지 위주로, 구리시(0.58%)는 교문ㆍ갈매 위주로, 안산 단원구(0.55%)는 정주여건 양호한 고잔ㆍ선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12%), 대구(-0.02%), 충남(0.06%), 충북(0.1%), 강원(0.12%), 광주(0.07%), 울산(0%), 세종(0.28%), 전남(0.03%), 전북(0.06%), 경남(0.05%), 경북(0.01%),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정주여건 양호한 아름ㆍ고운ㆍ보람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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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18차 건축위원회`에서 석관지구중심 특별계획구역2 신축사업과 목동 924 외 2필지 복합시설 신축사업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위원회 결과를 통해 공공지원 민간임대 공동주택 497가구와 오피스텔 648실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인근 석관지구중심 특별계획구역2는 성북구 장위동 63-112 일대 5662㎡를 대상으로 건폐율 59.99%, 용적률 636.81%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 공동주택 총 497가구(공공지원 민간임대)와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된다.
공동주택 공간은 2개의 주동 타워 형태로 지어지며 가운데 통경축을 통해 시원한 경관을 확보했다. 저층부는 공공보행통로, 진입마당과 연계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변 활성화를 도모한다. 돌곶이역과 연계된 주 진입부에 법정 최소면적의 약 4배 규모의 공개공지 확보해 충분한 녹지공간도 제공한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인근 목동 924 외 2필지는 양천구 목동서로 201(목동) 일대 1만6415.7㎡를 대상으로 건폐율 59.66%, 용적률 707.86%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8층 높이 오피스텔 648실과 근린생활시설, 운동시설, 공공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
기존에 가로형으로 길게 계획됐던 공개공지를 보행자 전용도로와 인접하게 장방형으로 변경해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저층부 입면에 분절을 유도해 부피감을 완화하고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디자인을 개선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에서는 협소한 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서는 경우, 거대한 부피감으로 주변에 위압감을 주지 않도록 통경축ㆍ녹지공간 확보, 특색있는 입면 등을 반영토록 했다"며 "앞으로도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계획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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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궁동우신빌라가 지상 최고 30층 1127가구 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궁동우신빌라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궁동우신빌라는 1988년 준공된 29개동 762가구 규모의 노후된 아파트로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8월 신속통합기획(안)이 완료되면서 재건축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계획안에 따라 궁동우신빌라 재건축사업은 구로구 오리로1265(궁동) 일대 5만1071.1㎡를 대상으로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30층 이하 아파트 1127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대상지 주위로는 도로가 정비되고 공원과 주차장이 들어선다. 대상지 인근 동쪽 오리로 도로 폭이 현재 20m에서 24.5m로 확장된다. 도로 주변에는 3600㎡ 규모 공원이 조성되고 공원 지하에는 7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설치된다.
단지 내 거주민들만 이용하던 비오톱 1등급 녹지공간에는 공공보행통로 4개소를 설치해 새롭게 조성되는 오리로변 공원과 연계해 녹지순환체계를 조성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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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마포구 성산아파트(이하 성산시영)가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40층 4823가구의 대단지로 건립된다.
최근 서울시는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성산지구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 계획 변경, 성산시영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1986년에 지어진 성산시영은 대우건설-선경-유원 등 세 브랜드 아파트가 한 곳에 모여 있는 강북 최대 규모 단지다. 이번 심의에 따라 현재 33개동 아파트 3710가구의 단지가 30개동 4823가구(공공주택 516가구 포함)로 바뀌게 된다.
당초 지난해 주민공람 시 아파트 높이를 지상 최고 35층으로 계획했으나, 이번 심의에서 최고 40층으로 결정됐다.
이곳은 월드컵경기장역(6호선), 마포구청역(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6호선ㆍ경의중앙선ㆍ공항철도)이 인근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성원초ㆍ신북초ㆍ중암중학교 등도 가까워 교육환경도 양호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지구단위계획 지침에 따라 불광천변 성미다리를 중심으로 반원 형태의 열린 공원을 조성해 월드컵경기장, 문화비축기지 등 주변 문화시설과 연계된 수변 중심공간이 형성될 수 있도록 했다.
또 공원, 월드컵경기장 및 지하철역으로의 접근이 쉽도록 공공보행통로를 만들고, 마포구청변에 양방향 자전거통로도 조성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성산시영 재건축이 완료되면 대상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ㆍ녹지ㆍ교육ㆍ문화ㆍ행정 등 인프라를 모두 갖춘 강북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궁동우신빌라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도 수정 가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9 · 뉴스공유일 : 2023-10-1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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