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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구동찬 · http://www.todayf.kr
  초임계 유체염색기(일명 물없는 염색기) 도입 및  가동이 연내 실현될 전망이다.     다이텍연구원과 대구염색공단이 공동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진행하고 있는 초임계 유체염색기 도입 및 설치 사업은 최근 대구경북패션칼라조합  부지를 활용해 설치키로 함으로써 본격화 되고 있다.     올해 11월까지 공장 신축과 함께 장비 설치를 마무리 하게 되면 본격 가동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임계 염색기는 네덜란드 DYECOO(다이쿠, 다이에쿠)사 제품으로 2019년 계약해 지난 6월 장비를 반입해 보관중이다. DyeCoo 초임계 염색기는 물 대신 CO₂를 염색 매체로 사용한 기술이여서 친환경적이다.   염색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물없는 염색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면서 "초임계 유체염색기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염색산업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09 · 뉴스공유일 : 2023-08-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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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국내 연구소가 상온 초전도체라고 주장한 ‘LK-99’ 금속체가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미국 연구소(CMTC) 발표로 인해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 주식 대부분이 9일 급락 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서남은 18.80% 급락한 717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덕성(-7.14%), 서원(-3.91%), 모비스(-1.41%)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LS전선아시아(18.51%)와 신성델타테크(14.66%)는 두자릿수 급등세를 보여 반등에 성공했다. 고려제강도 16.28% 급등했다.   대창(1.44%)과 국일신동(1.52%), 원익피앤이(1.67%)도 소폭 강세를 보였다.   이들 기업 주식은 초전도체 테마주로 불리며 7일까지 급등 했으나 8일 CMTC 발표로 급락했었다.   미국 메릴랜드대 응집물질이론센터(CMTC)는 8일 "‘LK-99’는 초전도가 아니라 자기 불안정성을 유발하는 금속 물체로 보인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한편 초전도체 테마주로 불린 이들 기업들은 대부분 금속 관련 업종이지만 LS전선아시아는 전선(케이블)이 주력이고 신성델타테크는 방열판과 배터리 팩 케이스 등 사출품목이 주력으로 초전도체와는 아무 연관이 없는 기업들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09 · 뉴스공유일 : 2023-08-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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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정민 · http://www.todayf.kr
  중국이 한국, 일본 등에 단체 관광을 재개하고 한국인의 중국행 비자발급 때 채취했던 지문 절차를 중단할 것으로 보여 그동안 중국 리스크로 고전했던 관광, 패션, 섬유, 뷰티(화장품) 업계에 훈풍이 기대되고 있다.    중국은 지난 2017년 3월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보복성 조치로 한국 단체관광을 중단시킨 바 있다.    이후 2019년 하반기부터 중국인 단체관광이 일부 재개되는 듯했으나 2020년 1월부터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단체관광은 전면 차단됐다.   또한, 한-중 관계가 악화되면서 2021년 1월 부터  모든 중국 비자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문까지 채취해 한국인의 중국 방문도 급격히 줄었다. 이같은 여파로 최근 개최된 세계 최대 염안료 및 섬유기자재 박람회에 한국 기업들이 단 한 업체도 참가하지 않는 등 섬유, 패션, 관광 등 산업 전반에 냉각 기류가 흘렀다.   이와관련 중국 문화여유부는 10일 한국을 포함해 세계 각국에 대한 자국민 해외 단체관광 허용 방침을 발표 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주한 중국대사관은 전날 위챗 계정을 통해 한국에서 중국행 비자를 발급할 때 지문을 채취하던 절차를 상무(M)·여행(L)·친척방문(Q)·경유(G)·승무(C) 비자에 한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직후인 지난 1월 태국 등 20개국에 대한 단체관광을 허용했으며 3월에는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 40개국에도 같은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등은 1·2차 단체관광 허용국에서 제외했었다.   중국이 이번에 세계 각국에 대한 단체관광을 허용하면 한국의 경우 사드 배치 이후 6년 5개월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10 · 뉴스공유일 : 2023-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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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한인숙 · http://www.todayf.k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뉴 컨템포러리 브랜드 ‘럭키마르쉐’가 파리 진출성과를 나타내며 23년 해외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   럭키마르쉐는 팬데믹 이후 해외 진출 활로를 모색하고자 지난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24SS 파리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파리에 위치한 빅터 쇼룸에서 컬렉션을 선보였다.    빅터 쇼룸은 파리에 거점을 두고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하고 해외에 소개하는 글로벌 세일즈 에이전트로 알려져 있다.    해당 기간 동안 쇼룸에서는 럭키마르쉐 24PS(Pre Spring) 컬렉션이 선공개됐으며, 파리 지역 곳곳에 포스터 광고물을 부착해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럭키마르쉐측은 일주일 동안 진행된 쇼룸에는 미국, 중국, 대만, 홍콩 등 다양한 나라의 바이어들이 방문해 수주 미팅이 이뤄졌으며, 그중 S&W 뉴욕, 레인 크로포드 상하이 등 8개 지역 유명 여성복 편집숍과 백화점과는 실제 홀세일 계약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파리 쇼룸을 통해서만 2천 개가 넘는 럭키마르쉐 24PS 상품 바잉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달성했으며, LVMH 소유 봉마르쉐 백화점의 온라인 럭셔리 플랫폼 24S에서도 입점 문의를 받는 등 해외 시장의 가능성을 엿보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쇼룸을 찾은 바이어들은 럭키마르쉐의 감각적인 컬러, 소재와 더불어 컨템포러리한 스타일에 “새롭고 유니크하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이 강점” 등의 호평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럭키마르쉐 관계자는 ”이번 파리 쇼룸을 통해 ‘K-브랜드’의 위상을 실감했다”며 “이를 발판 삼아 파리를 비롯해 뉴욕까지 세일즈를 확장하며 글로벌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03 · 뉴스공유일 : 2023-08-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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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사랑상품권을 삼성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이달 14일부터 인천사랑상품권을 삼성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그간 인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하려면 실물카드를 소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인천사랑상품권의 간편결제에 대한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었다. 이에 인천시와 삼성전자는 7월 인천사랑상품권을 삼성페이 앱에 등록해 휴대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서비스 도입을 준비해 왔다. 인천사랑상품권을 삼성페이 앱에 등록할 경우 이용자들은 실물카드 없이 삼성페이 앱을 실행해 카드 단말기에 터치하면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인천사랑상품권 삼성페이 결제는 상품권 가맹점이라면 별도의 신청이나 단말기 설치 없이 어디서나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의 결제방식과 소비패턴 변화를 반영한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인천사랑상품권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삼성페이 도입으로 241만 명에 달하는 인천사랑상품권 이용자들이 실물카드 없이 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사랑받는 지속 가능한 인천사랑상품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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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보건복지 분야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관리를 전담할 신고센터를 개설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달 11일부터 `보건복지부 보조금 부조리신고센터`를 설치해 국민들이 보건복지 분야 보조금에 대한 부정수급을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복지로 누리집 또는 우편ㆍ팩스를 통해서 보건복지부에 직접 신고하거나 지방자치단체 민원창구 등을 이용해 신고가 가능했다. 이에 부정수급 신고 관련 상담, 신고인에 대한 신고포상금 적정 지급, 부정수급 현황 모니터링 등 부정수급 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일원화된 신고 창구를 설치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새롭게 설치되는 보건복지부 보조금 부조리 신고센터는 ▲사회보장급여ㆍ민간단체 국고보조금 등에 대한 부정수급 신고 상담 및 접수ㆍ처리 ▲보조금 부정수급 상시 모니터링 ▲신고포상금 제도 운영 ▲홍보ㆍ교육 기능을 총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누구나 유선으로 신고상담이 가능한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 핫라인도 신규 개설하고 신고상담 전담직원을 배치해 신고 편의성을 개선한다. 핫라인을 이용하면 국민 누구나 보건복지 분야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신고접수 절차 및 방법, 신고 건에 대한 조사 처리 진행상황, 부정수급 해당 여부 문의 등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와 관련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0월에도 관련 고시 개정을 통해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지급액 기준을 확대한 바 있다. 그 결과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59건의 신고 건에 대해 총 1억4900만 원의 신고포상금이 지급된 바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지난해 신고포상금 확대에 이어 올해 신고센터 설치 및 핫라인 개설이 신고 활성화로 이어져서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신고 건에 대해서는 철저하고 엄정하게 부정수급 여부를 조사하고 향후에도 부정수급 예방 및 보조금 적정 집행을 위한 관리 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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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올해 7월 7일부터 6주 연속 보합세(0%)를 나타냈으며, 전세값은 1년 2개월 만에 상승 반전했다.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보합세(0%)를 기록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도 4주째 보합을 유지했다. 서울은 대부분 지역에서 보합을 나타냈지만 하락한 구가 7곳으로 상승한 구(3곳) 대비 2배 이상 많았다. 지역별로는 ▲구로(-0.03%) ▲노원(-0.02%) ▲마포(-0.02%) ▲서초(-0.02%) ▲은평(-0.02%) ▲광진(-0.01%) ▲성동(-0.01%) 등이 떨어졌다. ▲송파(0.01%) ▲성북(0.01%) ▲동대문(0.01%) 등은 올랐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도 두드러진 가격 변동이 없었다. 신도시는 ▲산본(-0.02%) ▲판교(-0.02%) ▲분당(-0.01%)이 하락했고, 나머지는 보합(0%)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안산(-0.03%) ▲파주(-0.03%) ▲남양주(-0.02%) ▲의정부(-0.02%) ▲고양(-0.01%) ▲오산(-0.01%) 등 6곳에서 하락했다. 전세시장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서울 전세값은 지난해 6월 17일 0.01% 상승 이후 1년 2개월여 만에 상승(0.02%)으로 돌아섰다. 서울은 전주 대비 전세값이 상승한 구는 ▲강남(0.05%) ▲송파(0.05%) ▲마포(0.03%) ▲서초(0.03%) 등 총 9곳으로 전주(5곳) 대비 2배가량 늘었고, 하락한 구는 강서구(-0.02%) 1곳에 불과했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보합(0%)에서 움직였다. 신도시는 분당(-0.02%)만 유일하게 하락했고, 나머지는 모두 보합(0%)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은 ▲인천(0.02%) ▲용인(0.01%) ▲의왕(0.01%)은 상승했으나 ▲의정부(-0.07%) ▼남양주(-0.01%)는 하락했다. 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팀 수석연구원은 "가을 이사철에 2021년 전셋값 고점에 계약한 물건이 몰려 있고 오는 10월과 11월에는 수도권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도 상당한 만큼 역전세 고비를 100% 넘겼다고 해석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하지만 매매시장의 주요 선행지표 중 하나인 전세가격이 상승 전환된 만큼, 조만간 매매시장도 전세시장 바통을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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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3주는 6661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오는 14일~20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6661가구(일반분양 287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 ▲경기 평택시 진위면 `진위역서희스타힐스더파크뷰` ▲ 광주 서구 풍암동 `위파크더센트럴`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전북 군산시 지곡동 `군산지곡한라비발디2차은파레이크뷰` 1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257-42 일원에서 이문1구역 재개발로 조성되는 `래미안라그란데`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27층 아파트 39개동 총 3069가구 중 920가구(전용면적 52~114㎡)를 일반분양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이 인접해 있고 청량리역 이용도 편하다. 단지 반경 2km 내에 이문초, 청량초, 석광중ㆍ고, 경희초ㆍ중ㆍ고, 한국외대, 경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의료시설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접수일은 오는 16일이다. HL디앤아이한라는 전북 군산시 지곡동 332-1 일원에서 `군산지곡한라비발디2차은파레이크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4개동 총 291가구(전용면적 84ㆍ110㎡) 규모다. 새만금북로, 월명로, 공단대로 등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고 단지 인근에 군산초, 지곡초, 동산중 등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다. 은파호수공원, 은파근린공원, 지곡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군산예술의전당, 대형마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본보기 집 오픈일은 오는 18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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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시장이 회복하면서 8월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가 2년 2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8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96.7로 전월 대비 3.5p 상승했다. 이는 2021년 6월 108.8을 기록한 후 가장 높은 수치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기준선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업체 비율이 높음을 의미한다. 100 밑이면 반대를 의미한다. 특히 수도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수도권 지수는 전월 100.8에서 117.7로 16.9p 상승했다. 서울은 127.2로 전월(110)보다 17.2p나 오르며 올해 1월 46.9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인천(86.6→108.3)과 경기(105.8→117.5)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은 최근 주택가격 상승과 거래량 증가와 아울러 매수심리 회복과 청약경쟁률도 높아지는 추세로 이런 현상이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비수도권은 전월 대비 0.6p(91.6→92.2) 상승했다. 대구ㆍ대전ㆍ울산은 전망치가 상승했다. 대구(78.2→100)와 울산(78.5→100)은 21p 넘게 상승하며 큰 폭으로 올랐다. 부산은 전월 90.4에서 100으로 올라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광주는 전월 105.8에서 104.5로 소폭 하락했지만 기준선(100)을 유지했다. 그 외 지역에서는 대체로 전망지수가 낮아졌다. 전남(100→82.3), 충남(93.3→77.7), 충북(100→86.6) 순으로 크게 하락했다. 강원(100→93.3), 세종(92.3→88.8), 제주(76.4→73.6)는 소폭 하락했고, 전북 (92.8→93.7), 경남(92.3→94.7), 경북(82.3→86.3)은 소폭 상승했다. 특히 전남ㆍ충북ㆍ강원은 전월 지수가 100 이상이었으나 이달은 기준선(100) 아래로 하락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주택 공급이 부족하고 수요층이 두터운 수도권과 광역시는 지속적인 회복세가 예상된다"며 "반면 지방 중소도시는 앞으로도 당분간 박스권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전국 자재수급지수(93.2→90.9)와 자금조달지수(83.6→74.6)는 모두 하락했다. 자재수급지수는 지난해 7월(53.9), 자금조달지수는 지난해 11월(37.3) 최저점을 찍은 이후 계속 오르다가 다시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자재수급지수는 시멘트 가격 인상 예고로 인한 자재 수급의 어려움이 반영되고, 자금조달지수는 금융업계의 위험관리 강화 움직임과 건설업계의 아파트 부실시공에 따른 전면 재시공 등 신용도 저하에 따른 금융조달 여건 악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1 · 뉴스공유일 : 2023-08-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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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10일 모듈러공법으로 지어진 주택 중에는 국내 최고층인 13층으로 준공된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 입주식을 가졌다. 관련 법에 따르면 13층 이상 모듈러 건물은 3시간 이상의 내화기준(화재시 버틸 수 있는 시간)을 갖춰야 하는데, 해당 주택은 이 기준을 통과한 첫 번째 모듈러 주택이다. 모듈러 공법은 주요 구조물과 건축 마감 등을 포함한 모듈러 유닛을 공장에서 선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송해 조립, 건축물을 완성시키는 방법이다.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은 211억 원을 투입해 용인 기흥구 영덕동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내 A2 블록 3019㎡에 지하 1층ㆍ지상 13층(건축 총면적 6968㎡) 106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청년 80가구, 고령자 22가구, 신혼부부 4가구 등 총 106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올해 7월 20일부터 현재까지 총 51가구가 이미 입주를 끝낸 상태다. 김세용 GH 사장은 "재활용이 가능한 철골 구조를 활용해 건설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이는 탄소 감축 효과로 이어져 환경에 매우 친화적"이라며 "공장에서 제작해서 조립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공사기간 단축 및 안전사고 방지 효과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25층 짜리 모듈러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1 · 뉴스공유일 : 2023-08-1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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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부터 SRT를 타고 서울 강남구 수서에서 경남 창원, 전남 여수, 경북 포항을 갈 수 있게 된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SRT 운영사인 에스알에 경전선, 전라선, 동해선을 운행할 수 있는 노선면허를 이달 1일 발급한 데 이어, 이달 관련 법에 따른 안전관리체계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 다음 달(9월) 1일 개통한다. 이를 통해 오는 9월부터 SRT가 수서~진주, 수서~여수, 수서~포항을 각각 왕복 2회 운행하게 된다. 그간 경부선과 호남선에서만 운행된 SRT 노선이 5개로 확대됨에 따라 정차역도 18개 역에서 32개 역으로 확대된다. 신규 운행하는 경전선(창원ㆍ진주), 전라선(순천ㆍ여수), 동해선(포항)은 각 일 왕복 2회 운행하며, 경부선은 공급에 여유가 있는 월요일부터 목요일에 한해 일 왕복 40회에서 왕복 35회로 조정되고 주말 운행은 일 왕복 40회를 유지한다. 경부선 감축에 대한 보완방안도 마련됐다. 부산광역시 등 지자체 요구를 수렴해 에스알은 부산 등 장거리 이용객의 좌석 할당 비율을 확대하고, 한국철도공사는 경부선 서울~부산 구간에 KTX를 일 왕복 3회 증편한다. 내달부터 운행하는 열차의 승차권 예ㆍ발매는 이달 11일부터이며, 운행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운영사 누리집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고속철도 서비스 수혜지역 확대는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철도 이용자가 체감하는 서비스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현재는 노선별 운행 규모가 적지만 KTXㆍSRT 차량 추가 도입 및 병목구간인 평택~오송 구간 선로용량 확대가 완료되는 2027년에 열차 증편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1 · 뉴스공유일 : 2023-08-1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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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신축 아파트를 저렴한 비용으로 장만할 수 있다`, `빨리 가입해야 로열층, 동ㆍ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 `추가분담금이 없다`. 서울시가 이와 같은 허위ㆍ과장광고로 조합원을 모집해 놓고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지 않아 조합원에게 피해를 입히는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시내 지역주택조합 111곳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간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현재 서울 시내에서 운영 중인 지역주택조합은 118곳에 이른다. 올해 상반기 표본조사가 이뤄졌던 7곳을 제외한 나머지 조합 111곳이 조사 대상이다. 앞서 서울시는 조사 매뉴얼 개선을 위해 조합 7곳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진행, 행정절차 미이행 등 60건을 적발하고 위반사항은 현재 자치구별로 조치 중에 있다. 주택 마련을 원하는 다수의 구성원이 모여 조합을 설립해 공동주택을 짓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시행사가 개입해 진행하는 일을 조합이 추진하다 보니,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경우에는 저렴한 비용에 신축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다. 그러나 조합원을 모집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이 허위ㆍ과장광고 하거나 사업 추진과정에서 과도한 추가분담금 요구, 탈퇴ㆍ환불요청 거부 등 선량한 조합원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다. 서울시는 ▲허위ㆍ과장광고를 통한 조합원 모집 ▲토지매입 지연에 따른 조합원 부담 증가 ▲조합ㆍ업무대행사 전문성 부족 ▲조합탈퇴 희망시 비용 환급 어려움 등 지역주택조합에 제기되어 온 대표적인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집중조사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대상 111곳 중 96곳은 조합이 속해 있는 자치구가 합동 조사반을 꾸려 조사하고, 이 중에서도 정보공개 부실, 조합 내부갈등 등으로 그간 민원이 다수 발생했던 5곳은 서울시가 자치구, 전문가(회계ㆍ변호사)와 합동으로 직접 조사한다. 사전에 조사반이 사업개요ㆍ추진현황ㆍ민원사항 등의 조합 기초현황을 서면 조사한 뒤에 조합사무실, 홍보관 등 현장점검에 나서 행정ㆍ회계ㆍ계약ㆍ정보공개 등을 꼼꼼히 들여다볼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자치구 및 조합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한편 주택법 등 관련 규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또는 수사의뢰, 고발 등 강력하게 행정조치키로 했다. 실태조사 결과, 관련 법령 등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조합원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관련 제도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실태조사를 통해 조합원 피해를 예방하고 조합이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ㆍ감독을 강화하겠다"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등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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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또 다시 주요은행 직원들의 불법행위가 드러나면서 이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내려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증권업무 대행 직원들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불공정거래를 통해 부당 이득을 얻었다. 당국의 초반 검사 때만 해도 직원 1명의 개인행위로 보여지기도 했으나 조사 과정에서 다수의 직원들 역시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증권 업무를 대행하는 만큼 정보 접근이 어렵지 않은 것을 이용해 2021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61개 상장사의 증자 규모와 일정 등을 알아낸 후 해당 관련사 주식을 선취매했고 무상증자 공시가 이뤄지고 주가가 상승하면 차익을 거두는 방식을 반복했다. 명백히 미공개 내부정보로 주식거래를 한 불법 행위에 해당한다. 더욱이 이들은 본인 말고도 은행 내 타부서 동료직원, 가족, 친지, 지인에게 정보를 공유해 수익을 거두게 도왔다. 이번 사건으로 발생한 이득은 본인이 직접 주식거래를 해서 얻은 66억 원, 가족과 지인에게 정보를 공유해 발생한 이득 61억 원으로, 총 127억 원에 이른다. 국민들이 피 같은 재산을 믿고 맡기는 은행의 직원들이 신뢰는 주지 못할망정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해서는 안 되는 짓들을 주도적으로 벌인 것이다. 대체 은행 내부통제시스템은 얼마나 형편없이 작동하고 있는지 심히 우려된다. 이런 은행을 어떻게 믿고 돈을 맡길수가 있나. 금융당국은 이번 사건에 그치지 않고 전국의 모든 금융권 기관, 은행들을 대상으로 이 같은 불법행위가 없는 전수 조사해야 한다. 자본시장에 대한 일반투자자들의 신뢰를 크게 훼손한 행위를 보면서 실망을 금치 못하겠다. 그리고 또 하나 가장 중요한 것은 미공개정보로 부당이득을 취한 자들에게 취한 이득의 곱절을 토해내게 하든, 할 수만 있다면 최대의 엄벌을 통해 다시는 이런 짓을 벌이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여줘야 한다는 점이다. 자본시장에 대한 일반투자자들의 신뢰를 크게 훼손한 행위를 보면서 실망을 금치 못하겠다. 얼마나 사법 시스템이 우습게 보이면 이 같은 더러운 짓을 벌이겠는가. 이 모든 게 불법행위에 대한 `솜방망이식` 처벌 덕분이다. 수십억 원에서 많게는 수백억 원을 횡령 또는 불법취득해도 처벌 형량은 고작 몇 년에 지나지 않으니 이 같은 행위가 반복되는 것이다. 법령상 최고의 형벌을 때려야 하며, 더 큰 처벌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 범죄자들이 `악`소리도 못하게 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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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신당9구역(재개발)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0일 신당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주ㆍ이하 조합)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전 9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7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급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5길 12-8(신당동) 일대 1만86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버티고개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장충초등학교, 장원중학교, 장충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아울렛, 롯데마트, 제일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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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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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초읍1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9일 부산시는 초읍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초읍천로55번나길 3(초읍동) 일대 8만82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22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부산동해선 부전역이 2㎞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학초등학교, 초연중학교, 부산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부산광역시의료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10월 15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초읍1구역은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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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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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우방범어타운2차(재건축)가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0일 수성구는 우방범어타운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준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650 외 10필지 일대 2만31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4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산초등학교, 경신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주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파티마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우방범어타운2차는 201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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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2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11일 수원시는 권선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한경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여기산로 42(서둔동) 일대 1만652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44%, 용적률 249.8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78가구 ▲60㎡ 초과~85㎡ 이하 152가구 등이다. 한편, 2018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권선2구역은 2019년 2월 추진위 승인,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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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현대호수빌라(가로주택정비)가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9일 송파구는 현대호수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성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동 42-3 일대 288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0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송파초, 석촌초, 방산초, 장신중, 신천중, 잠실여고, 가락고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송파나루공원 등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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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1일 개금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개금온정로 25-31(개금동) 일원 2만75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59%, 용적률 264.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개금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금초등학교, 개성초등학교, 가야고등학교, 개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부산백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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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상반기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 거래 총량은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다소 감소했지만, 1월부터 6월까지 전반적으로 완만한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며 차츰 회복 양상을 띈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의 경우 유일하게 1조 원대 거래금액 규모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플래닛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2023년 8월 1일 기준)를 기반으로 상반기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부동산 거래 시장 분석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은 총 663건으로 직전 반기 거래량인 724건과 비교해 8.4% 하락했다. 지난해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지속적으로 감소해온 거래량이 올해 1월에는 역대 최저치(51건)를 기록해 상반기 거래 성적에까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월별 거래량을 들여다보면 올해 2월 상업ㆍ업무용 빌딩 거래량은 93건, 3월에는 124건을 기록하며 2개월 연속 증가했고, 이어 4월(119건), 5월(149건), 6월(127건)까지 소폭의 감소 및 증가를 거듭하면서 전반적으로는 우상향 추이를 보였다. 거래금액의 경우, 상반기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의 총 거래금액은 5조6041억 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대비 44.8% 감소했다. 반면 올해 들어 최저 거래금액을 기록한 2월(5175억 원) 이후로는 3월(1조1688억 원), 4월(1조4416억 원), 5월(8775억 원), 6월(1조733억 원)까지 1조원대를 넘나드는 거래금액 규모를 형성했다. 올해 상반기 서울시 빌딩 거래 시장은 소형 및 꼬마 빌딩이 주도했다. 전체 빌딩 거래량(663건) 중 연면적 1000평(3305.8㎡) 미만의 소형 빌딩 거래량은 641건으로 전체의 약 97%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중에서도 연면적 100㎡ 초과 3000㎡ 이하인 꼬마빌딩의 거래건수는 496건, 전체 거래의 약 74.8%로 집계되며 상반기 거래 시장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대별로는 50억 미만의 빌딩 거래가 405건으로 전체 거래 중 61%를 차지해 상대적으로 금액 규모가 작은 빌딩 투자가 강세를 보였다. 주요 권역별로는 종로구ㆍ중구가 132건으로 상반기 누적 거래량 1위를 차지했고 이어서 강남구ㆍ서초구 123건, 영등포구ㆍ마포구가 78건을 기록했다. 거래금액별에서는 강남구ㆍ서초구가 1조7431억 원으로 1위였고 종로구ㆍ중구(1조2066억 원), 영등포구ㆍ마포구(4311억 원)가 그 뒤를 이었다. 자치구 기준으로는 강남구가 87건의 거래량과 유일한 1조 원대 거래금액(1조2400억 원)을 기록하며 서울시 전체 자치구 중 상반기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곳으로 꼽혔다. 뒤이어 중구에서 68건, 종로구 64건, 마포구 40건, 영등포구 38건의 순으로 거래가 발생했다. 거래금액은 중구 9689억 원, 서초구 5030억 원, 송파구 4461억 원, 성동구가 3718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올 상반기 거래가 역대 최저 수준을 찍은 1월을 딛고 우상향 추이를 나타낸 만큼, 하반기 시장 향방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실제 하반기 들어 플랫폼 내 매수ㆍ매도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거래도 활기를 되찾아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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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첫째 주(이달 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4% 상승하고, 전세 가격은 0.03% 상승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급매물 소진 후 매도희망가격 상승 및 휴가시즌 영향으로 매수 문의 감소하는 상황이나, 지역 내 역세권 선호단지 중심으로 실수요자 문의와 간헐적 상승거래 지속되며 전체 상승세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은 아파트값 변동률은 0.09%를 기록했고, 서울 역시 0.09%로 전주와 같은 보합을 유지했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22%)는 행당ㆍ옥수ㆍ금호 등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15%)는 염리ㆍ 용강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5%)는 이문ㆍ용두 구축 위주로, 용산구(0.14%)는 이촌ㆍ이태원 구축 위주로 상승하며 강북 전체가 상승폭을 확대했다. 또한 송파구(0.23%)는 신천ㆍ잠실 주요단지 위주로, 강동구(0.12%)는 암사ㆍ명일 구축 위주로, 강남구(0.11%)는 압구정ㆍ역삼 주요단지 위주로, 양천구(0.10%)는 목동ㆍ신정 위주로 상승하는 등 강남 전체가 상승세를 지속했다. 더불어 인천광역시는 0.08%로 전주(0.07%)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미추홀구(-0.17%)는 주안 관교 구축 위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구(0.29%)는 중산ㆍ운서 주요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26%)는 송도신도시 선호단지 위주로, 남동구(0.19%)는 논현ㆍ구월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을 키웠다. 이외에도 경기도 하남(0.50%), 과천(0.46%), 화성(0.39%) 지역의 강한 상승세에 힘입어 0.09% 올랐으며 지난주까지 하락세였던 지방(0%)도 보합 전환했다. 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02%) 대비 상승폭을 확대해 서울은 0.09%에서 0.11%로, 수도권은 0.07%에서 0.09%로 상승했고, 지방의 경우 –0.03%에서 –0.02%로 하락폭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부동산원은 교통 및 학군 등 주거환경 양호한 신축 위주로 저가 매물 소진 후 매물·거래가격 상승 지속되는 등 상승폭이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먼저 성동구(0.31%)는 행당ㆍ옥수 금호 주요 단지 위주로, 은평구(0.15%)는 녹번ㆍ불광ㆍ신사 위주로, 마포구(0.14%)는 염리 용강ㆍ대흥 주요단지 위주로, 용산구(0.14%)는 이태원 이촌 위주로, 동대문구(0.13%)는 이문ㆍ용두 위주로 상승하는 등 강북권의 전체적인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강남권의 경우, 송파구(0.29%)는 잠실ㆍ가락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0.21%)는 명일ㆍ암사 천호, 영등포구(0.11%)는 신길ㆍ문래 당산, 관악구(0.09%)는 신림ㆍ봉천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4%) 역시 신규 입주물량의 영향으로 미추홀구(-0.33%)는 주안ㆍ용현 위주로, 계양구(-0.05%)는 작전ㆍ귤현ㆍ동양 위주로 하락세를 보인 반면, 중구(0.86%)는 영종하늘신도시 신축 대단지 위주로 가격회복세 나타나고, 연수구(0.10%)는 정주여건 양호한 연수ㆍ송도 위주로 상승한 모습이다. 또한 경기(0.09%)에서 동두천시(-0.23%)는 생연ㆍ지행동 위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하남시(0.48%)는 정주여건 양호한 풍산ㆍ선동 신축 위주로, 화성시(0.41%)는 오산ㆍ반송 (준)신축 위주로, 안산시 단원구(0.35%)는 고잔ㆍ선부 주요단지 위주로, 안산시 상록구(0.33%)는 성포ㆍ사동, 광명시(0.30%)는 철산ㆍ일직 등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지방은 평균적으로 0.02% 하락했지만, 전주(-0.03%)보다는 낙폭을 줄인 가운데 시도별로는 세종은 0.12% 오르고, 충남ㆍ경북은 보합, 전남(-0.08%), 부산(-0.07%), 제주(-0.04%), 전북(-0.04%), 울산(-0.04%)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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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성동구 용답동 121 일원에 조성하는 `청계SK뷰` 본보기 집을 이달 11일부터 운영하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곳은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3개동, 전용면적 59㎡ㆍ84㎡, 총 396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10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 수는 ▲59A㎡ 27가구 ▲59B㎡ 48가구 ▲59C㎡ 32가구 ▲84㎡ 1가구 등이며, 일반분양 가구가 3층부터 최고층인 34층까지 고르게 분포돼 있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청약기간은 이달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9일이다. 계약 체결은 올해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5년 7월 예정이다. 본보기 집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14-4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본보기 집 관람도 가능하다. `청계SK뷰`의 장점으로는 탁월한 교통여건을 꼽을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이 각각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광화문,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내부순환도로 사근IC와 동부간선도로 등으로의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도 계획돼 있어 강남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앞에 청계천 수변공원이 위치하고 일부 가구에서는 청계천 조망도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포함된 청량리역 상권과 복합쇼핑몰, 영화관 등이 입점한 왕십리역 상권 이용이 용이하다. 용답초, 마장중, 한양대부속고 등 학군도 우수하다. 아파트 주변에 1600여 가구 규모로 용답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총 4800여 가구 규모로 용답1ㆍ2구역 재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추후 총 7000가구 안팎의 대규모 아파트 타운이 자리잡게 돼 주거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에 위치한 중랑물재생센터 시설물 지하화로 공원 등 녹지도 크게 늘어날 예정이다. `청계SK뷰`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일반분양 주력타입인 59㎡형에 인지판상형 4베이 특화설계(일부 타입)를 적용한다. 세대 내부에는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지하에 개별세대 창고도 마련된다. 개인 취향을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공간 `더 큐레이티드 룸`(유상옵션)도 적용 가능하다. 개인방송실, 영화ㆍ음악감상실, 악기연주실, 노래녹음실 등 원하는 용도에 맞게 생활소음 저감이 가능한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입주민 편의와 쾌적한 단지 환경을 위해 지상은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되며, 택배차량 진입이 수월하도록 지하 1층 주차장 층고를 2.7m까지 높였다. 다양한 테마의 놀이기구로 구성된 어린이 놀이터와 옥상형 휴게공원인 하늘공원이 조성되며, 단지 내 어린이집ㆍ어린이도서관ㆍ청소년도서관 및 시니어클럽 등 공유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청계SK뷰`는 우수한 입지를 기반으로 뛰어난 교통ㆍ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 개발을 통한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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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더샵연동애비뉴`가 이달 9일 제주에서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이달 18일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2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25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해당 단지의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ㆍ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제주도 거주자라면 세대주 여부,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청약을 넣을 수 있다.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더샵연동애비뉴`는 포스코이앤씨의 `더샵`과 영어로 가로수길, 큰 도로를 뜻하는 `애비뉴(Avenue)`의 합성어다. 제주의 미래가치가 더샵을 중심으로 모이는 길을 의미한다. 아파트는 제주시 연동 261-37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18층 공동주택 전용면적 69ㆍ84㎡, 총 204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69㎡ 51가구, 84㎡ 153가구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더샵연동애비뉴`는 제주에서 입지가 가장 좋은 연동 제원아파트 사거리 인근에 들어서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연동은 누웨마루거리, 복합쇼핑몰 나인몰, 드림타워, 그랜드 하얏트 제주 등이 위치해 제주의 `명동`이자 `중심지`로 불린다. 제주국제공항, 노형오거리, 제주시버스터미널 등과 가깝고 도령로, 노연로, 일주서로 등을 통해 제주도 내 모든 지역을 차로 1시간 내외에 이동할 수 있다. 아파트는 상권밀집지역 내 위치해 이마트ㆍ롯데마트, 신라면세점ㆍ롯데면세점, 제주한라병원,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MBC 등 다수의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도 좋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신광초, 노형중, 한라중, 남녕고, 제주제일고 등 다수의 초ㆍ중ㆍ고교가 반경 2km 이내에 자리잡고 있다. 삼무공원, 삼다공원, 연동근린공원, 노형근린공원 등 녹지도 풍부하다. `더샵연동애비뉴`에는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위해서 스마트홈 서비스인 `아이큐텍(AiQ TECH)`으로 조명, 난방, 가스 차단 및 환기 등을 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고, 승강기 내부 UV-C LED 살균 조명을 설치해 미세한 바이러스ㆍ세균을 제거한다. 아울러 ▲단지부터 집현관까지 논스톱으로 이동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 ▲각종 내부 시스템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1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의 스마트 월패드 ▲보안을 강화해줄 지문인식 도어락과 안면인식 도어폰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홈 앤 시큐리티 시스템도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에서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과 설계로 선보여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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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다음 달(9월) 서울 동작구 상도동 산65-74 일원에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71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보면 ▲59A㎡ 226가구 ▲59B㎡ 35가구 ▲74A㎡ 152가구 ▲84A㎡ 188가구 ▲84B㎡ 152가구 ▲84C㎡ 18가구 등으로 다양하다.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는 2024년 3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로 선분양 아파트보다 빠른 시일 내에 입주가 가능하고, 단지 배치와 상품 등을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반경 700m 내에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위치해 강남구청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 위치한 상도터널, 한강대교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용이하고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서부선 경전철 추진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서울시청에 따르면 서부선 경전철은 새절역(6호선)~여의도~서울대입구역(2호선) 총 16.2km를 잇는 노선으로 정거장 16개소가 2029년 준공될 계획이다. 2021년 5월 우선협상대상자가 지정됐으며, 이 중 단지 인근에 신상도역(가칭)이 지날 예정이다. 현재 동작구 상도동 일대는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며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단지 인근에 상도14구역,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이 예정돼 있어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와 함께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300m 내에 상도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신상도초, 국사봉중, 당곡중, 장승중, 당곡고 등 다수의 초ㆍ중ㆍ고교가 밀집돼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췄다. 장승배기역 인근에는 종합행정타운이 조성된다. 동작구청에 따르면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에는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구청 및 보건소, 구의회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약 112개의 상가가 입점할 계획이다. 2021년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초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단지는 대형 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주거 쾌적성도 뛰어나다. 상도근린공원, 용마산공원, 보라매공원 등이 가깝고 상도근린공원에 마련된 유아숲 체험장, 국사봉체육관 등에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다.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는 상도동에 들어서는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다. 상도동에 2020년 6월 분양한 상도역 롯데캐슬 파크엘(950가구) 이후 3년 만에 분양하는 신규 단지인 만큼 상징성과 희소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우수한 상품설계도 적용된다. 녹색건축인증,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받은 친환경 주거 단지로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조망과 채광을 높였다. 단지 내에는 보행녹도를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성을 확보했으며, 택배 차량 진입이 가능한 지하주차장 설계로 안전하고 편리한 단지 환경을 조성한다. 전용면적 74㎡ 이상 타입의 경우 안방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이 조성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전용면적 74A㎡, 84A㎡타입 일부 가구에는 개방형 발코니가 설치된다. 단지 내에는 티하우스에서 잔디밭을 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그린 파티오`, 아이들의 자연 학습장으로 다양한 식물과 수목이 식재되어 있는 생태연못,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테마 놀이터와 물놀이 공간으로 꾸며진 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아울러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패스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주차유도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시스템들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곳은 통상적으로 신축 아파트의 각종 옵션들이 유상으로 제공되는 점과 달리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을 비롯해 침실2 붙박이장, 시스템에어컨, 하이브리드쿡탑, 전기오븐 등 다양한 옵션들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는 교통, 교육, 편의, 자연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춰 주거 편의성이 우수하고 주변의 다양한 개발 사업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단지"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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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방공기업 최초로 풍수해보험 무료가입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반지하에 거주 전세임대 입주민 1000여 가구다. 풍수해보험은 홍수,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정부ㆍ지자체가 보험료의 70% 이상을 지원하는 정책보험이지만, 가입률이 27.8%(올해 3월 전국 주택기준)에 그치고 있다. GH는 장마철을 앞둔 지난 6월부터 풍수해보험 가입대행 서비스 등을 시행해 가입률 제고에 힘썼고, 이번에 정부ㆍ지자체가 지원하는 보험료 외 잔여 보험료까지 지원을 결정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전세임대주택이 공사 소유의 임대주택은 아니지만, 예방이 복구보다 훨씬 효율적이라는 점, 재해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이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H는 잔여 계약기간 1년 이상인 전세임대 반지하가구에 지원하던 침수방지시설 설치비를 세대당 100만 원으로 지원하고, 잔여 계약기간 1년 미만 세대에는 지상층으로 이주시 이사비를 4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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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LH 반지하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전임시대피 긴급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전임시대피 긴급지원사업은 침수 우려가 있는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의 인명피해 등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 해당주택 입주민이 인근 숙박시설로 대피하는 경우, 숙박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LH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거주하는 입주민 총 1500가구가 대상이다. LH는 해당 입주민이 인근 숙박시설로 대피할 경우, 태풍 영향권 기간(이갈 10~13일) 내 세대당 최대 24만 원의 숙박비(1박 기준 8만 원 한도 내 실비, 최대 3박)를 지원한다. 해당 입주민이 개별적으로 인근 숙박시설을 이용하고 LH 지역별 주거지원종합센터에 신청하면 태풍주의보(호우경보) 발효지역 여부 및 숙박시설 적정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입주민에게 숙박비용을 지원한다. LH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재산 및 생명 보호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 등에 대비해 입주민 안전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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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11월 경부선 영등포역 구내에서 발생한 궁화열차 궤도이탈 사고는 선행열차가 운행 중 부식된 텅레일이 부러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 항공ㆍ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는 지난해 11월 6일 오후 8시 52분경 경부선 영등포역 구내에서 발생한 무궁화열차 궤도이탈사고에 대한 조사결과를 10일 발표했다. 당시 사고열차(편성 7칸, 275명 탑승)는 분기기를 약 67km/h의 속도로 통과하던 중, 텅레일이 부러진 지점에서 객차 5량과 발전차 1량이 선로 왼쪽으로 탈선했고, 기관차와 탈선 차량(6량)이 분리되면서 각기 다른 선로에서 최종 정차했다. 이 사고로 승객 80명이 부상을 입었고 178개 열차가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피해액은 22억 원에 달한다. 텅레인은 분기기에서 포인트부를 구성하는 레일로 텅레일의 이동에 의해 분기가 이뤄진다. 조사결과 직접적인 사고원인은 분기기의 텅레일이 부식피로에 의해 선행열차 운행 중 부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식피로는 부식환경에서 반복응력을 받아 피로와 부식이 동시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와 함께 텅레일이 부러진 요인으로 분기기의 전체 길이가 짧고 텅레일의 단면적이 일반레일에 비해 작아 피로에 취약한 구조이고, 해당 구간이 다른 구간에 비해 열차 운행횟수와 통과톤수가 많아 레일 표면결함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지적됐다. 또한 약 6개월 전부터 텅레일의 표면결함이 여러 차례 발견됐으나 연마ㆍ교체 등의 정비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6일 전에는 정밀점검을 실시했음에도 문제점 발견이나 조치가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조위는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에 분기기 점검 및 유지관리 철저, 분기기 취약점 개선 및 관리기준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총 8건(코레일 5건, 공단 3건)의 안전권고를 발행할 계획이다. 김수정 사조위 김수정 사무국장은 "관계기관에 조사보고서를 바로 송부해 안전권고 이행계획 또는 결과를 제출토록 하는 한편, 지속적인 점검 및 독려 등을 통해 유사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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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집값을 시세보다 높게 거래했다고 신고한 뒤 나중에 취소하는 일명 `집값 띄우기`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 국토교통부는 2021년 1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전국에서 이뤄진 아파트 거래 중 위법으로 의심되는 이상거래 1086건에 대한 기획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거래당사자 간 특수관계, 계약서 존재, 계약금 수수 여부 등을 확인해 허위로 신고가 이뤄졌는지 여부를 중점 검토했으며, 그 결과 자전거래ㆍ허위신고 의심거래 32건을 비롯해 모두 541건의 법령 위반 의심사례를 적발했다. 이중 164건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 등으로 지자체에, 14건은 공인중개사 관련 법 위반으로 경찰청에, 429건은 소득세 탈루 의심 등으로 국세청에 각각 통보했다. 해당 기간 동안 신고가 신고 후 해제하는 법인-법인대표ㆍ직원간 거래, 공인중개사 개입 거래 등 다양한 허위신고 의심 거래 유형이 확인됐다. 특히 집값을 띄우기 위한 시세 교란 행위는 아파트 가격 급상승기였던 2021년 1월부터 2022년 1월까지 거래된 적발 건이 전체 적발 건 중 약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거래 등기부 자료와 거래신고 자료도 함께 분석해 잔금지급일 후 60일 내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이 없는 사례 317건을 적발해 과태료 등 조치를 취했다. 적발된 317건 중 10건은 허위로 거래신고를 한 경우였다. 264건은 계약 해제 후 해제신고를 하지 않았고 43건은 정상거래 후 등기신청만 하지 않았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허위 신고나 해제신고 미이행을 통해 집값을 교란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제도를 다수 개선했다. 지난 4월에는 부당하게 재산상 이득을 취득할 목적으로 거짓으로 거래 신고하거나 거래취소 신고한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가되도록 부동산거래신고법의 벌칙 규정을 강화했다. 10월 1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또 부동산 교란행위신고센터 신고 대상 범위를 집값 담합 등 7개 행위에서 허위신고와 불법 중개 등 50개까지 확대했다. 7월 25일부터는 거래 신고정보의 신뢰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아파트 실거래가 정보 공개 때 등기완료 여부와 등기일을 공개하도록 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한국부동산원에서 진행 중인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동산 이상거래 선별 고도화 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거래당사자, 중개인 등 연결망을 분석해, 미등기 거래 중 상습위반이 의심되는 건에 대해서는 허위신고 여부를 직접 조사해 형사처벌 대상인 경우 경찰청에 수사의뢰할 계획이다. 또한 전체 해제거래에 대해서도 동일 중개인, 거래당사자의 여러 단지 반복 해제거래는 시세조종 여부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원희룡 장관은 "실거래정보 공개시 등기여부 공개, 벌칙규정 강화 등 시세 조작행위 차단을 위한 조치를 강화했다"며 "앞으로 과학적인 분석 방법 등을 통해 이상거래를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부동산거래 불법 행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철저히 단속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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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시내버스 기본요금이 이달 12일부터 300원 인상된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2일 오전 3시부터 일반 카드기준으로 시내버스는 간ㆍ지선 1500원, 순환ㆍ차등 1400원, 광역 3000원, 심야 2500원으로 조정된다. 마을버스는 1200원으로 오른다. 서울시는 이번 버스 요금 조정은 버스 유형별로 인상 폭이 다르고 지난 16년간 동결됐던 청소년ㆍ어린이 요금도 조정되므로, 사전에 교통카드 잔액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오전 6시 30분 이전에 이용하는 첫 번째 대중교통 수단에 대해 기본요금의 20%를 할인해주는 조조할인 정책(조조할인시간대 간ㆍ지선버스 기본요금 1200원)은 지속적으로 시행된다. 자세한 조정 내역은 시내ㆍ마을버스 차량 및 정류장에 부착된 안내문이나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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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준공 20년이 넘은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진단과 고효율 변압기 교체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폭염과 열대야에 따른 냉방기 사용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동주택 전기설비의 노후화 및 과부하로 인한 화재나 정전이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노후 공동주택은 전력 사용 설계용량이 세대당 1kW 수준으로 현재 전력 사용량(세대당 평균 3~5kW)을 고려했을 때 정전사고의 위험이 커 철저한 점검과 시설의 적기 교체가 필요하다. 이달 1일에는 강서구 아파트(280가구)에서 자체 설비고장으로 열대야 속 장시간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으며, 8일에는 서울 도봉구의 아파트(1710가구)에서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면서 과부하로 인한 정전으로 승강기 갇힘 사고 등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1.~2023.5. 기준) 서울지역 공동주택 정전사고 출동처리 건수는 186건으로 40%(74건)가 여름철인 7~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특히 노후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비율이 67.2%(125건)를 차지했다. 서울시는 노후 설비로 인한 정전 및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부터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진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6월부터 이달 초까지 공동주택 60개 단지의 전기설비의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9월부터는 일반 변압기를 고효율 변압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고효율 변압기로 교체하면 정전사고 예방과 동시에 에너지를 약 10%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효율 변압기 교체는 한국전력공사 에너지효율화사업과 연계해 서울시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중복으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변압기 용량별로 정액 지원한다. 서울시 전기설비 안전진단 사업에 참여한 공동주택이 우선 지원대상이며, 이달 31일까지 신청받는다. 그 외 공동주택은 다음 달 11일부터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재웅 녹색에너지과장은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진단 및 고효율 변압기 교체 지원사업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정전 예방과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고효율 변압기 지원사업에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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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정비계획 입안 동의율이 50%로 낮아진다. 반대 비율이 높아 현실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곳은 입안 재검토나 취소도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2025 서울특별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에 담긴 정비계획 입안 동의율을 기존 토지등소유자 2/3 이상에서 1/2 이상으로 완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도시정비사업 정비구역 지정까지 소요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비구역 지정 이후에도 자치구 승인을 받은 추진위ㆍ조합 등 추진 주체가 구성돼 보다 빠르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다만 토지면적 기준(1/2 이상)은 당초 요건을 유지해 대토지소유주 등 `주민 의사를 반영한 정비구역 지정`이라는 취지를 살릴 방침이다. 정비계획 입안 동의요건은 2015년 주거정비지수제와 함께 기본계획에 주민 의사가 반영된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도입됐다. 서울시는 정비계획(안) 수립 단계에서 주민 반대가 많아 지정되더라도 사업의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구역에 대해서는 `입안 재검토` 또는 `입안 취소`를 할 수 있는 기준도 함께 마련한다. 토지등소유자 15% 이상 반대가 있는 곳은 입안 재검토 기준에 해당된다. 입안권자인 구청장이 구역계 일부 제척ㆍ변경 등 조치계획을 수립해 서울시에 사업 추진 여부 등의 구청장 의견을 제출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구청장은 주민 의견조사를 진행해 추진 여부를 판단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 토지등소유자 25% 이상 또는 토지면적 1/2 이상이 반대하는 경우에는 입안 취소 기준에 해당해, 정비계획 수립 절차가 중단되고 재개발 후보지에서 제외(취소)된다. 공공재개발 단독시행 방식의 경우에는 토지등소유자 30% 이상 또는 토지면적 1/2 이상이 반대하는 경우 해당된다. 이번 정비계획 입안 동의요건 변경, 반대 동의 요건 신설은 이달 10일부터 25일까지 주민 열람공고를 거쳐 다음 달(9월) 서울시의회 의견 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후 올해 10월께 최종 확정ㆍ변경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속한 추진이 가능한 곳은 빠른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주민이 주체가 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줄 것"이라며 "반대가 많은 구역은 재검토 등을 통해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추진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개선 및 행정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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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0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10일 동구는 신암10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장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큰고개로 23(신암동) 일대 3만4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81%, 용적률 238.5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8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2㎡ 56가구 ▲59A㎡ 311가구 ▲59B㎡ 126가구 ▲73㎡ 130가구 ▲84A㎡ 121가구 ▲84B㎡ 80가구 등이다. 이곳은 KTX 동대구역이 도보 5분 거리, 대구 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등학교, 신아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코스트코, 파티마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신암10구역은 2016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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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내방동 개나리아파트(이하 내방개나리)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9일 내방개나리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지침서에 따라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내방로 310(내방동) 일대 75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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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덕현지구(재개발)가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일 안양시는 덕현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영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570번길 58(호계동) 일대 11만66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2%, 용적률 282.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342가구 ▲46㎡ 127가구 ▲59㎡ 1128가구 ▲72㎡ 267가구 ▲84㎡ 932가구 ▲99㎡ 90가구 등이다. 이곳은 평촌신도시 남측에 위치한 평촌 생활권으로 단지와 가까운 위치에 덕현초를 비롯해 신기초, 호원초, 안양남초, 신기중, 호계중, 대안중 등이 있으며 평촌 학원가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자유공원을 포함한 생태공원과 근린공원이 다수 있으며 무엇보다 모락산을 등지고 있어 뛰어난 숲세권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경수대로는 경기 남부에서부터 서울을 잇는 국도로 차량 운행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에 바로 인접해 서울이나 경기 근교 출ㆍ퇴근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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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위한 총회 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24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당곡1로 10(고잔동) 일대 4만274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11가구 ▲74㎡ 148가구 ▲84㎡ 255가구 ▲101㎡ 3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9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중앙중학교, 경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롯데백화점, 안산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안산주공5단지2구역은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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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청학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9일 영도구는 청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358번길 3(청학동) 일대 2만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7.69%, 용적률 292.78%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5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7가구 ▲75㎡ 81가구 ▲84A㎡ 263가구 ▲84B㎡ 29가구 ▲84C㎡ 46가구 ▲94㎡ 20가구 ▲105㎡ 16가구 ▲133㎡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청동초등학교, 봉학초등학교, 청학초등학교, 상리초등학교, 광명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상리어린이공원, 광명어린이공원, 청학수변공원, 봉래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0년 9월 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청학1구역은 2008년 10월 21일 추진위구성승인, 2021년 5월 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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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향림아파트(이하 안양향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9일 안양향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두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9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일 오후 2시까지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경수대로 1141-6(안양동) 일대 849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9가구 ▲45㎡ 17가구 ▲47㎡ 17가구 ▲53㎡ 30가구 ▲59A㎡ 150가구 ▲59B㎡ 3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약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암초등학교, 박달중학교, 양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안양샘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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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역 역세권(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9일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이번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향후 재입찰공고 일정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금정역이 근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산본초, 한얼초 등으로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군포시청,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군포경찰서, 은행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산본천로214번길 32(산본동) 일원 5만8139㎡를 대상으로 건폐율 21.25%, 용적률 307.39%를 적용한 공동주택 14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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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9일 무량판 구조 아파트 단지 10곳을 추가 파악하고 즉시 긴급점검에 나섰다. LH는 최근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단지의 지하주차장 붕괴 이후 긴급하게 무량판 구조 단지에 대한 자체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15개 단지에 대한 보강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후 정부의 민간아파트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LH 무량판 단지를 세부 점검하던 중 지하주차장에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10개 단지를 추가로 확인했다. 총 10개 단지 중 미착공 단지 3곳, 착공 단지 4곳, 준공 단지 3곳이다. 주택 유형별로는 분양주택 1871가구, 임대주택 5296가구로 총 7167가구다. LH는 10개 단지에 대해 착공 이전 단지에 대해서는 구조설계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착공 단지는 추가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철근 누락 단지가 발견될 경우에는 입주민 협의 등을 거쳐 입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즉각 설계 변경 및 보수공사를 진행하는 한편, 진행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조사에서 제외된 민간참여사업 방식 41개 단지에 대해서도 무량판 구조 적용 여부 등 추가 조사를 실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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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진주아파트(이하 여의도진주)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이곳은 지난 3일부터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공람을 진행 중이다. 이달 9일 영등포구 및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구는 이날 토지등소유자 대상으로 여의도진주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 공람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주민 다수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향후 영등포구의회 청취를 거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된다. 정비구역 지정 이후에는 토지등소유자 동의를 받아 추진위 설립을 할 수 있게 돼 재건축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란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8-6(여의도동) 일대 1만7228.3㎡를 대상으로 기존 12층 공동주택 376가구에서 건페율 60% 이하, 용적률 462.8%가 적용된 지상 58층 규모의 557가구(임대 5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아울러 토지의 절반을 차지했던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는 일반상업지로 종상향해 재건축 후에는 전체가 일반상업지화되며 단지 내 시의 십자도로는 폐도해 기부채납 한다. 또한, 이번 정비계획(안)에는 소유자별 추정 분담금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구에 따르면 여의도진주의 추정비례율은 104.55%로 전용면적 기준 63.83㎡ 소유자가 추후 재건축을 통해 신축 59㎡를 분양받을 경우 6300만 원을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84㎡를 분양받을 때는 2억1100만 원의 분담금을 내야 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여의도진주 재건축 추진준비위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생각보다 많은 주민분들이 참석해 놀랐다"라며 "추가 분담금에 대한 불만은 없었으나 디자인ㆍ배치 등에 대한 의견과 지하주차장을 늘리자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그동안 문제였던 토지용도가 일관화되고 단지 내 시유지가 해결될 예정으로 그동안 여의도에서 소외됐던 여의도진주가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사업성이 뛰어난 편에 속해 정비구역이 지정되면 내년 상반기 조합 설립에 이어 하반기에는 시공자 선정 등 빠른 사업 진행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9호선ㆍ신림역 환승역 샛강역과 5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윤정초, 윤정중, 여의도중, 여의도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여의도공원, 여의도한강공원, 자매공원 등이 인접해 자연친화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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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5와 폴드5의 국내 사전 판매가 100만 대를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 갤럭시 Z 플립5ㆍ폴드5 국내 사전 판매가 최종 102만 대로 집계됐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는 역대 폴더블 스마트폰 국내 사전 판매 중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플립4ㆍ폴드4의 사전판매량(97만 대)보다 많고, 올해 2월 출시한 갤럭시 S23 시리즈(109만 대)에 근접한 수치다. 글로벌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서 플립5ㆍ폴드5의 사전 판매가 상당히 선전했으며, 올해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는 올해 갤럭시 Z 플립5ㆍ폴드5 등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연간 판매량이 1000만 대를 무난하게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플립5와 폴드5의 국내 사전 판매 비중이 약 7대 3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플립4와 폴드4의 글로벌 판매 비중은 6대 4 수준이었다. 올해는 플립의 판매가 상대적으로 더 늘었다는 의미다. 플립5의 인기 이유로는 사이즈가 커진 커버 스크린 `플렉스 윈도우`와 함께 폴더블에서만 가능한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플렉스캠(FlexCam)` 기능이 꼽혔다. 폴드5는 폴드 시리즈 중 가장 가볍고 얇은 디자인, 멀티태스킹과 S펜을 통한 사용성이 호평받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Z 시리즈는 콤팩트한 디자인, 다양한 맞춤형 기능, 강력한 성능을 통해 사용자가 기기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꿨다. 새로운 `플렉스 힌지(Flex Hinge)`는 균형 잡힌 디자인으로 심미적 아름다움을 제공하며 외부 충격을 분산시키는 구조로 설계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해 보다 강력한 성능과 더 오래 지속되는 배터리를 지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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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가전, 조명 등 가정 내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는 `지능형 홈` 개발 지원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9일 개최된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신시장 창출과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지능형 홈(AI@Home) 구축ㆍ확산 방안`을 발표했다. 기존 스마트홈은 월패드 또는 AI 스피커로 한정된 기기를 제어하는 수준이었으나, 지능형 홈은 가전ㆍ조명ㆍ출입문 등 가정내 기기를 단일 글로벌 표준으로 연결하고, AI 기반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나라의 스마트홈은 월패드나 AI 스피커 중심의 제한적 기능만 제공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활용도가 저조한 편이다. 건설ㆍ가전기업 등이 서로 다른 규격의 표준(OneM2M, RS485, OCF 등)을 채택해 가정에서는 자유롭게 기기를 연결해 활용하기 어렵고 시장 형성도 제한됐다. 최근 글로벌시장은 스마트홈 표준이 매터로 통일되는 추세고, 생성형 AI와 접목해 더욱 똑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홈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능형 홈 신시장 창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지능형 홈 구축ㆍ확산 방안을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능형 홈이 건설ㆍ소형기기ㆍ가전ㆍ인공지능 등 관련 기업ㆍ기관들이 서로 협업해 신서비스를 창출하는 생태계가 중요한 만큼 민간 주도의 지능형 홈 협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 먼저 글로벌 표준(매터)과 생성형 AI 기반의 지능형 홈 모델을 구현ㆍ실증하는 지능형 홈 선도 프로젝트(AI@Home)을 추진한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현대건설, 현대HT, 삼성전자, LG전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참여한다. 1단계로는 글로벌 표준을 적용해 가전ㆍ조명ㆍ시건장치ㆍ환풍기ㆍ냉난방장치 등 가정 내 다양한 기기를 연결하고, 익숙한 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 실증을 지원한다. 2단계로는 혁신기술인 생성형 AI, 가정용 로봇 등을 활용해 맥락을 이해하고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글로벌 선도형 지능형 홈 실증을 추진한다. 지능형 홈 인증도 신설한다. 지능형 홈이 신속하게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이 쉽게 식별할 수 있는 민간인증(3등급제)을 신설해 브랜드화하고, 지능형 홈 기업간 협업을 위해 국내 건설ㆍ가전ㆍ기기제조ㆍAI 기업이 참여하는 `지능형 홈 얼라이언스`를 연내 출범한다. 지능형 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지원, 애프터마켓 육성, 유무선 홈네트워크 고도화를 추진한다. 먼저 지능형 홈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수출기업의 경우 국제인증 획득을 위해 항공료, 해외 체류비 등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글로벌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표준 `국제공인시험소` 연내 구축을 추진한다. 국내 국제공인시험소를 거점으로 글로벌 표준단체, 미ㆍ유럽연합(EU) 등 지능형 홈 주요국과 교류ㆍ협력을 강화하고 국제표준 공동개발과 대응을 추진할 방침이다. 중소 기기 제조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지능형 홈 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유망 중소ㆍ중견기업의 해외 주요전시회 참가 등 해외진출 지원도 추진한다. 신규 공동주택을 건설할 때뿐 아니라 기축 주택에서도 이용자가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시장에서 쉽게 구입해 지능형 홈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애프터마켓 조성을 지원한다. 또한 이용자가 지능형 홈을 구축하는 방법을 모르더라도 이용자의 요구에 맞춰 실내공간에 스마트조명, 도어록, AI 스피커 등 기기의 배치와 설치 등을 설계ㆍ시공해주는 스마트 인테리어 산업도 육성할 계획이다. 지능형 홈 서비스의 기반인 데이터 구축, 네트워크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생성형 AI 기반의 지능형 홈 신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학습용 데이터의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정 내에서 초저지연ㆍ초연결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고용량ㆍ고속 무선 네트워크인 와이파이 6E 활용을 확대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기술기준 개정을 통해 2024년부터 차세대 와이파이 7 도입을 추진한다. 유선망은 신축건물에 광케이블 구축을 전면화하고 통신국사와 지역허브를 연결하는 간선망이 100% 광전환되도록 투자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능형 홈의 보안도 강화한다. 매터 표준 기반 서비스 플랫폼 보안을 제고하기 위해 제로트러스트 실증을 추진하고, 우수 SW 개발인력 대상으로 지능형 홈 보안전문화 교육을 통해 고급 보안 SW 개발자를 양성한다. 인터넷주소(IP) 카메라 등 지능형 홈 기기의 보안 수준 제고를 위해 보안인증 강화 및 보안 취약점 신고 포상제 운영을 추진하고, 특히 IP 카메라 영상의 무단노출 피해 방지 등을 위해 국내외 영상제공 사이트 모니터링도 지속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방안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출시ㆍ도입이 촉진돼 국민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장애인ㆍ노인 등 취약계층의 복지도 두터워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호 장관은 "글로벌시장 전환기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표준을 적용한 선도적 지능형 홈 모델·서비스 발굴과 지능형 홈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애프터마켓 육성도 지원하는 등 신시장 창출이 시급하다"며 "지능형 홈이 새로운 먹거리가 되고 우리 삶을 더 편리하게 바꿀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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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딸기원2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7일 구리시는 딸기원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만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78조 및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리시 경춘로24번길 22-3(교문동) 8만4013㎡를 대상으로 건폐율 21.1%, 용적률 185.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96가구(임대 24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은 ▲39.6816㎡ 52가구(임대) ▲59.5377㎡ 430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59.9940㎡ 82가구(임대 20가구 포함) ▲84.9759㎡ 375가구 ▲84.6563㎡ 151가구 ▲123.7301㎡ 5가구 △123.4400㎡ 1가구 등이다. 정비사업비 추산액은 5123억1359만8700원이다. 이곳은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구리농수산물시장, 한양대구리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동원초, 교문초, 동원중, 숭곡고 등이 있다. 한편, 조합은 빠르게 조합원 이주 절차에 들어갈 예정으로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 완료 후 3개월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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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제자유구역 내 개발사업시행자가 개발사업지구 중 개발사업의 일부를 완료하고 준공검사를 받은 것만으로 그 준공된 지구가 `개발사업구역`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하 경제자유구역법)」 제7조의5제1항 전단에서는 `개발사업구역`에서 토지의 형질변경,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행위를 하려는 자는 관할 시ㆍ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경제자유구역법 제9조제1항에서는 개발사업시행자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52조에 따라 작성된 지구단위계획(이하 지구단위계획)이 포함된 경제자유구역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작성해 관할 시ㆍ도지사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14조제1항 전단에서는 개발사업시행자는 개발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완료한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체 없이 관할 시ㆍ도지사의 준공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조 제4항에서는 시ㆍ도지사는 개발사업이 준공된 지구를 실시계획에 포함된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관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개발사업시행자가 개발사업지구 중 개발사업의 일부를 완료하고 경제자유구역법 제14조제1항 전단에 따른 준공검사를 받은 것만으로 그 준공된 지구가 같은 법 제7조의5제1항 전단에 따른 `개발사업구역`에서 제외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개발사업구역에서 토지의 형질 변경,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행위를 하려는 자는 관할 시ㆍ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경제자유구역법에서 `개발사업구역`의 의미에 대해서 별도로 정의하거나 그 범위나 종류 등에 관해 특별히 규정하고 있다"며 "개발사업지구 중 개발사업의 일부에 대한 준공검사를 받은 지구가 `개발사업구역`에서 제외되는지는 해당 법령의 규정 내용과 취지 및 규정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판단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먼저 경제자유구역법 제7조의5제1항 전단에서는 개발사업구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행위를 하려는 자는 관할 시ㆍ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같은 법 시행령 제6조의2제2항 전단에서는 관할 시ㆍ도지사는 개발사업에 지장을 주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같은 조 제1항 각 호의 행위에 대한 허가를 해야 한다"며 "결국 경제자유구역 안에서 이뤄지는 `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시행되도록 그 시행에 지장을 주는 행위를 방지하는 것을 그 내용과 취지로 한다고 볼 수 있고, `개발사업구역`이란 이러한 개발사업이 시행되거나 시행될 구역을 의미한다"고 봤다. 계속해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하려면 경제자유구역개발계획(이하 개발계획)을 확정 또는 수립하도록 하고 있고,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한 경우에는 개발사업의 개발기간 등을 관보에 고시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경제자유구역법에서 `개발사업`은 개발계획에 포함되고, 그에 따라 개발기간 동안 실시될 모든 개발사업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나아가 개발사업시행자는 실시계획 승인신청서에 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토지 및 시설의 사용ㆍ수익ㆍ관리 및 처분에 관한 계획서 등을 첨부해 시ㆍ도지사에게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점, 개발사업시행자는 경제자유구역 내 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토지를 실시계획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급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점, 경제자유구역법에서는 개발사업과 관련해 대지 등 토지의 조성, 주택, 산업시설, 공공시설 등의 건축이나 설치뿐만 아니라, 조성토지의 처분방법 등 준공검사 이후의 절차에 관한 사항도 함께 규정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해 볼 때, 경제자유구역법에서의 `개발사업`은 경제자유구역에서의 개발행위 그 자체만으로 한정된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개발로 조성된 결과물의 처리에 관한 일련의 과정까지 포함될 수 있는 개념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런데 경제자유구역개발계획의 수립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 「경제자유구역개발지침」 제22조제4항에서는 `준공된 지구`에서 경제자유구역법 제7조 및 제9조를 준용해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을 변경할 수 있다"며 "이에 비춰볼 때, 개발사업지구 중 개발사업의 일부가 완료돼 준공검사를 받아 준공된 지구라 하더라도 그 세부 내용을 변경ㆍ추가해 개발사업이 실시될 수 있는 곳에 해당한다"고 짚었다. 나아가 "그렇다면 개발사업지구에서 개발사업의 일부를 완료해 준공검사를 받아 준공된 지구라도 고시된 개발사업에 대한 개발기간이 종료되기 전까지는 개발사업의 시행에 필요한 일련의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법에 따라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그러므로 개발사업지구에서 개발사업의 일부를 완료해 준공검사를 받아 준공된 지구도 개발사업구역에 해당한다고 봐 개발사업의 시행에 지장을 주는 행위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경제자유구역법의 입법 목적 및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개발사업시행자가 개발사업지구 중 개발사업의 일부를 완료하고 준공검사를 받은 것만으로 그 준공된 지구가 `개발사업구역`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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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자동차 보수용 도료를 유성도료에서 수성도료로 전환해 오존 원인물질 저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페인트 제조사 강남제비스코, 삼화페인트, 조광페인트, KCC, 자동차검사정비조합과 자동차 보수용 도료에서 배출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줄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고농도 오존은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주요 인자로 작용한다. 생활소비재, 도장시설, 인쇄업 등 유기용제 사용시 84%로 가장 많이 배출되고 자동차(9%), 주유소(1%) 등에서 배출된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자동차 보수를 위한 도장과정에서 생성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도료 전환 및 사용 확대에 협력한다. 2019년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자동차 보수시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적게 함유된 수성도료 사용이 의무화됐으나, 함유 기준을 초과하는 도료 원료가 여전히 유통되는 상황이다. 현재 전체 도장업체의 30%만 수성도료를 사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수성도료로의 전환을 위해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페인트 제조사는 시장 내 유성도료 원료가 유통되지 않도록 하고, 수성도료 사용에 따른 장비 지원 및 관련 교육을 진행하며, 자동차검사정비조합은 조합 소속 자동차 정비업체가 수성도료를 사용하도록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시는 유성도료를 사용하는 자동차정비(도장)업체 100개소에 스프레이건, 전자저울, 드라이기, 세척기 등 수성도료 전환에 필요한 장비 구매비용 3억2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성도료 사용 확대를 위해 현재 유성도료 공급자(도료 제조 또는 공급자) 위주의 처벌에서 사용자까지 처벌할 수 있도록 정부에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휘발성유기화합물 함유 기준을 초과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판매업체, 도장업체 등을 대상으로 제조사, 조합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수성도료 사용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자동차 보수용 수성도료 사용의 확대가 기대된다"라며 "시는 민간기업과 협력의 폭을 넓혀 고농도 오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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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해온 `장기전세주택` 공급 16주년을 맞아 장기전세주택 거주 경험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수기를 공모한다. 서울시는 이달 10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장기전세주택으로 바뀐 나의 일상, 가족의 풍경` 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주거포털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시프트`라는 브랜드로도 잘 알려진 서울시 장기전세주택은 오세훈 시장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했다. 2007년 8월 발산2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지난 16년 동안 서울 시내에 총 3만3973가구를 공급했다. 시는 장기전세주택을 통해 기존에 저소득 가구만을 대상으로 했던 공공주택 공급 대상을 무주택 중산층으로 확대했으며, 주거 안정에 기여한다는 도입 목적에 따라 주거면적을 늘리고(전용면적 59~84㎡ 타입, 89.6%) 장기간 거주를 보장하고 있다. 시의 조사에 따르면 장기전세주택 거주가구가 자녀를 동반해 살고 있는 비율이 70.6%에 달하고, 평균 세대원 수 3.56명으로 전체 임대주택 대비 1.24명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기전세주택에서 퇴거한 이후 자가를 마련하는 비율이 70%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실제 장기전세주택 거주자의 솔직한 경험담과 높은 주거 만족도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수기 공모전을 개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9월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고, 10월 시상식과 함께 수상자 현장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 100만 원을 포함해 수상자 16명에게 시상금 총 490만 원이 수여된다. 대상 등 16명 외에도 참가상을 수상한 50명에게는 상품권 1만 원권이 지급된다. 서울 시내 장기전세주택 살고 있거나 살았던 경험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기전세주택 거주를 통한 자산 형성 또는 주거생활의 변화 경험 등이 담기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16년 동안 시민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온 장기전세주택이 무주택 시민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차츰 확인되고 있다"며 "앞으로 고품질 공공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서울시민의 주거 및 주택시장 안정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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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3구역(명장조양맨션)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나섰다. 지난 2일 동래구는 명장3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9조의 개정 및 시행으로 정비계획에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ㆍ산출근거를 포함해 같은 법 제15제1항 규정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공람 기간은 이달 2일부터 다음 달(9월) 4일(공고일로부터 30일 이상)까지 이어지며 장소는 동래구 2층 건축과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273번길 2(명장동) 1만6775.8㎡를 대상으로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333% 이하 적용 및 최고 높이 90m 이하 공동주택 약 480여 가구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적률은 `부산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기준용적률 260%(준주거지역 360%)에 지역설계업계 참여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 인센티브` 5%가 반영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5분 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욱시설로는 명장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등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망월산 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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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와 국방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특별법 시행령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법률 및 시행규칙과 함께 이달 26일부터 시행된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현재 대구 동구에 위치한 군 공항과 민간 공항이 통합 이전하는 방식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올해 4월 25일 통합신공항 건설사업과 종전부지 개발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특별법이 제정된 바 있다. 정부는 특별법 제정 이후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에 대해 하위 법령(안)을 마련했고, 지역주민과 유관 기관 및 지자체 등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위한 입법예고(지난 5월 24일~7월 27일) 과정을 거쳐 약 4개월 만에 하위 법령 제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국방부, 국토교통부, 대구시, 경상북도 등 유관 기관은 이번 하위 법령 제정을 계기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한 원팀으로 적극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9 · 뉴스공유일 : 2023-08-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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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광주광역시는 최근 사업 승인된 중앙공원1지구 대규모 아파트 단지 신축에 따른 주변 도로ㆍ교통 문제를 재점검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상무센트럴자이(쌍촌GS자이)`, `위파크마륵공원` 등 대규모 공동주택 건설사업과 관련해 인근 주민들로부터 교통 불편이 가중된다는 민원이 잇따르자, 강기정 시장이 교통영향평가 심의가 완료됐다고 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교통대책을 모색해볼 것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광주시에 따르면 중앙공원1지구 주택건설사업이 이미 승인됐지만, 시와 민간사업자 측은 아파트 인근 주변 교통 개선 대책을 재점검하기로 합의했다. 아파트 준공 후 입주 때 발생할 수 있는 신축 아파트 출입구 일대 도로 확장 여부, 신호등 설치에 따른 교통체계 등을 검토해 최선의 교통 대책이 수립됐는지 재검토하고, 교통영향평가 변경심의를 통해 교통문제를 다시 한번 확인한다는 의미다. 민간사업자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 관계자는 "앞으로 교통영향평가 변경심의 결과에 따른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광주시와 공공성 강화 방안을 적극 협의해 결정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달 4일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앙근린공원 1지구 3단지 2772가구 주택건설사업을 승인한 바 있다. 중앙근린공원 1지구는 3단지로 구성된다. 화정동 우미아파트 일원에 1단지 929가구, 금호동 일원에 2-1단지 915가구, 2-2단지 928가구로 총 2772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7년 1월 10일까지다. 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도심 속 녹지공원을 보존하고(90%), 일부 공원부지를 개발해(10%) 공동주택을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사업완료 후 민간사업자가 제안한 수익금보다 초과된 이익은 환수하도록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검증위원단을 통한 사업비 타당성 검증을 시행해 무분별한 분양가 상승을 억제하도록 해 선진 행정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며 "경관호수공원인 중앙공원을 비롯해 9개의 명품 도심공원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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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수원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함께 수원당수 A-1블록 행복주택(권선구 당수로130번길 13) 내 일부 공간을 사회적경제기업에 무상 임대한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달(7월) 24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적기업 등 공간 인계인수 및 관리운영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당수 A-1블록 행복주택 내 183.65㎡(전용면적 118.19㎡, 공용면적 65.46㎡) 규모의 사회적기업 공간 지역편의시설 3층은 사무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에 무상 임대된다. 시는 LH 경기남부지역본부로부터 인계받은 사회적기업 공간 등을 「사회적기업 육성법」 또는 「협동조합기본법」에서 정한 사업 내용에 적합하게 사용해야 한다. 수원시는 입주기업모집공고 후 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회문제 해결을 고민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공간을 지원받아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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