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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실업급여`를 두고 말들이 많다. 일각에서는 실업급여를 두고 달콤하다는 의미로 `시럽급여`라고 칭하는 등 추후 실업급여 제도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에 무게가 실린다.
실업급여란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가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해 재취업활동을 하는 기간에 구직급여 등을 지급함으로써 생활 안정 및 조속한 노동시장 복귀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고용보험 가입 기간에 따라 최소 120일, 최장 270일 동안 지급되며 반드시 비자발적인 실직이어야 하고, 실직 전 18개월간 최소 180일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하며,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해야 한다는 등의 조건이 달린다.
그러나 최근 실업급여가 사실상 젊은 세대들의 도덕적 해이, 편법 수급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주를 이루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요건 상 실질적으로 6개월만 일해도 4개월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데다 받을 수 있는 횟수도 제한적이지 않아 고의적으로 실업급여를 받기 위한 사례가 많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상황에 따라 일을 하는 사람이 받는 월급보다 실업급여의 액수가 높은 기형적인 경우도 있어 분명힌 문제가 되고 있다. 일 안 하고 받는 돈이 더 큰데 누가 일을 하려고 하겠나. 실제로 실업급여를 부정수급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대리로 실업급여를 타고 재취업을 했음에도 이를 신고하지 않은 채 실업급여를 받은 사례 등이 고용노동부에 의해 발각된 것이다. 특히 서울고용지방노동청 담당자는 공개적으로 최근 실업급여로 샤넬 선글라스를 사고 옷을 사는 여성들이 있다고 폭로해 논란이 될 정도다. 무언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일단 정부는 실업급여 하한액을 낮추거나 아예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구직자가 더 활발한 구직활동을 하도록 동기부여 방안을 비롯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한 행정조치 강화도 염두에 두고 있는 모습이다. 더 이상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온갖 비겁한 방법을 동원하는 이들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물론 모든 실업급여 수급자들이 고의적으로 실업급여를 타려고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회사에서 재계약에 실패하거나 해고를 당한 경우도 상당한 만큼 부정수급자들과 동일한 시선으로 보는 것은 옳지 않겠지만, 제도 자체가 많은 문제를 양산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정부와 여당은 극단적인 방안이 아닌 사회적으로 합의를 볼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해야 하며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이때다 싶어 실업급여 문제를 또다시 정쟁의 도구로 삼아서는 안 된다. 정치권은 현재 실업급여를 둘러싼 문제를 직시하고 이를 개선하는 데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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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7월 셋째 주에는 481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부동산R114는 7월 셋째 주에 전국 9개 단지 총 4815가구(일반분양 4042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연희공원호반써밋파크에디션` ▲강원 춘천시 삼천동 `춘천레이크시티아이파크` ▲경남 김해시 신문동 `더샵신문그리니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의 경우 ▲경기 광명시 광명동 `광명센트럴아이파크` ▲이천시 중리동 `이천중리우미린트리쉐이트`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둔산자이아이파크` 등 5곳이 오픈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춘천시 옛경춘로 824-74(삼천동) 일원에서 `춘천레이크시티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이곳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아파트 7개동 874가구(전용면적 63~138㎡) 규모다.
경춘선 춘천역과 남춘천역, 춘천고속터미널 등의 이용이 편리하며 대형마트, 영화관, 시립도서관, 주요 방송국 등 다양한 생활기반시설이 가깝다. 의암공원, 생태체험공원, 의암호, 북한강 등의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접수일은 이달 18일이다.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광명시 광명2동 88-14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공동주택 11개동 총 1957가구로 조성된다. 그 중 전용면적 39~113㎡ 42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역세권이고 차량 이용 시 서부간선도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유치원부터 초ㆍ중ㆍ고교가 모두 근접해 있다. 본보기 집 개관은 오는 21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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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스마트폰과 무선청소기에 `자원효율등급`이 표시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이달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K-에코디자인 협의체`를 발족하고 `자원효율등급제`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업계와 논의했다.
자원효율등급제는 제품별로 내구성, 수리 용이성, 재활용 용이성, 재생원료 사용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자원 효율성을 평가하고 등급을 부여해 소비자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다. 소비자의 인식 제고를 통해 자원 효율성이 높은 제품의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지난해까지 `유럽연합(EU) 에코디자인 규정` 등 해외 선진제도를 분석해 평가 항목과 방법 등 제도의 세부 사항을 설계했고, 올해부터 주요 제품군에 대한 시범사업에 착수한다. 대상 분야는 스마트폰과 무선청소기다. 삼성전자, LG전자, 다이슨, 쿠쿠홈시스 등 제조업체가 참여해 자사 제품의 자원 효율성을 평가받는다.
산업부는 이러한 평가 결과와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군별로 특화된 평가 방법과 등급 기준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 K-에코디자인 협의체를 정례화해 제도 방향성과 세부 설계안에 대한 업계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하는 한편, 타 제품군으로 시범사업 확대, 법제화 등 제도 도입에 필요한 사항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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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 등을 입은 도민을 위한 세제 지원 안내에 나섰다.
도에 따르면, 건축물, 자동차 등이 홍수 등 천재지변으로 파손된 후 2년 이내에 이를 대체하는 건축물 등을 새로 구입한 경우 취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자동차가 물에 잠겨 사용할 수 없게 될 때는 침수일을 기준으로 자동차세를 면제해 준다.
침수 피해 등으로 이미 고지되거나 신고한 재산세나 취득세 등을 납부 기한까지 납부할 수 없다면 해당 소재지 시ㆍ군에 신고서 등을 제출해 최대 1년까지 납부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체납자의 경우 징수를 유예하거나 체납처분도 유예할 수 있다.
체납 처분은 국가 또는 자치단체에서 체납된 지방세 등을 강제 징수하기 위해 체납자의 재산을 압류하고 공매 등의 절차를 거쳐 처분하는 것을 말한다.
피해를 입은 기업은 세무조사 연기가 가능하며,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등 조세 부담 경감을 위한 행정지원도 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집중호우 등으로 재산상 피해를 보았다면 거주지 시ㆍ군 세무 관련 부서에 어떤 세제 지원이 가능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라며 "도는 자연재해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 도민의 일상 복귀를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세 감면 혜택이 필요한 경우에는 피해지역 읍ㆍ면ㆍ동장이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를, 침수 차량의 경우는 손해보험협회장이 발급하는 자동차 전부 손해증명서 또는 폐차장에서 발급하는 폐차인수증명서를 시ㆍ군 세무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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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 앞바다의 해양쓰레기가 드론ㆍ위성ㆍ소나(음파탐지기)로 관리된다.
인천시는 옹진군과 함께 지난해부터 위성과 드론, 소나로 해안가부터 바닷속 쓰레기를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해양환경 관리시스템을 구축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 지역 밀착형 탄소중립 오션 뉴딜 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은 해양ㆍ연안 관리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4년간(2022~2025년) 국비 등 70억 원이 투입된다.
인천시는 위성ㆍ드론ㆍ소나를 활용해 해양쓰레기의 입체적 탐지체계를 구축한다. 위성을 활용해 주기적으로 해양쓰레기 분포를 관측하고, 드론으로 섬(해안)과 해수면을 더욱 세밀하게 탐지한다. 바다 밑은 소나를 이용해 침적 쓰레기를 탐지해, 해안과 해수면ㆍ해저까지 해양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관측된 정보는 시가 운영하는 스마트 해양환경관리센터에서 인공지능으로 분석한다. 향후 옹진군부터 해양수산부까지 해양쓰레기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들은 웹 서버 접속을 통해 실시간으로 해양환경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예측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시의 해양환경 정화선과 옹진군에서 건조 중인 해양쓰레기 운반선이 최적 경로로 운항하며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기 때문에 연료를 절약할 수 있고, 쓰레기 수거 효율을 높이는 등 탄소저감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자월도를 대상으로 시스템을 구축해, 자월도가 청정섬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앞서 지난 8일부터 닷새 동안은 자월도 연안에서 가상 해양쓰레기 모듈을 활용해 위성과 드론의 탐지 성능을 높이는 시험을 진행했다.
인천시는 2025년까지 영흥도, 덕적도 등 옹진군 도서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본사업 종료 후 자체 연계사업을 통해 스마트 해양환경 관리시스템을 인천 전역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해당 시스템이 구축되면 청정해양 복원이라는 인천 숙원 사업의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스마트 해양환경 관리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상용화해 깨끗한 인천 앞바다를 시민분들께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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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어린이대공원 내 팔각당을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해 이달 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대공원 시설 재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팔각당 야외 조경공사를 지난해 7월 착공해 10월 완료했고, 건축물 리모델링 공사는 지난해 11월 착공해 올해 6월 완공했다.
팔각당은 1973년 개원 당시부터 공원 중심부에 위치해 어린이대공원을 기억하는 시민들에게 상징적인 건축물로 건립 후 50년이 경과돼 시설 노후로 정비가 필요했다.
새로워진 팔각당은 면적 2304㎡,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이며 지하 1층은 전시시설, 지상 1층은 북카페, 지상 2~3층은 실내놀이터, 지상 4층은 전망 및 휴게공간으로 구성, 어린이와 가족ㆍ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지하 1층은 작품 전시회, 소규모 공연 등을 개최할 수 있는 전시실, 지상 1층은 휴식과 독서를 할 수 있는 북카페로, 지상2~3층은 실내놀이공터로 조성됐다. 지상 4층은 전망공간과 세미나실로 구성됐으며, 전망대에는 공원의 50년 역사를 소개하는 히스토리 월이 설치돼 있다.
올해 개원 50주년을 맞은 어린이대공원은 지난해부터 본적적으로 시설 재정비사업을 추진해 팔각당, 축구장, 숲속의무대 등 노후시설 정비를 완료했으며, 향후 동물공연장, 식물원 등 주요 건축물과 출입구, 생태연못 등을 2025년까지 연차별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생명을 배우며 다채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어린이대공원의 시설을 2025년까지 전면 재정비하고 있다"라며 "어린이를 위한 대표 공원인 어린이대공원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재탄생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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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부속토지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제외 조치로 감면된 약 64억 원(2022년 납부액) 전액을 주거취약계층에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4일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발표 과정에서 국민의 주거생활 안정 등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부속토지`의 경우 종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앞으로 공공임대주택 부속토지는 토지등소유자가 누구든 상관없이 종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민간이 임대주택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토지를 공공이 임대해줄 경우에도 종부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이번 정부 조치에 따라 SH는 2022년 해당 기준 64억 원가량의 종부세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SH는 최근 3년간 관련 종부세를 연 평균 50억 원 이상 납부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64억 원을 납부한 바 있다.
특히 지난 4월 18일 공공주택의 경우 종부세 세율을 최대 2.7%로 축소하는 관련 법 개정에 따른 감소액 162억 원에 이번 64억 원을 더해 총 226억 원의 세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SH는 이를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유지 보수와 주거복지 향상 재원으로 지속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SH는 보유 공공임대주택에 대해 최근 5년간 약 961억 원의 종부세를 납부해 왔다. 그러나 공공임대주택은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ㆍ운영하는 주택으로, SH는 이에 대해 일반 다주택자와 동일하게 보유세를 중과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판단, 공공임대주택 보유세 면제를 지속 건의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정부 조치에 따라 SH가 민간 토지를 빌려 장기전세주택을 건설 및 공급하는 `민간토지사용형 상생주택사업`이 보다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토지주가 상생주택사업에 참여할 경우 종부세를 부담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종부세 합산배제됨에 따라 수익률 제고 효과가 기대괘 토지주 사업 참여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헌동 SH 사장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종부세 부담을 줄여주는 정부의 이번 발표를 환영한다"며 "감면분 전액은 공공임대주택 유지보수 및 주거복지 서비스 향상에 지속 투입하겠다. 앞으로도 서울시와 함께 `주거약자와의 동행`을 계속해서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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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이달 14일 광주광역시, 경기, 예천군과 함께 국가도로망 디지털 트윈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국가도로망 디지털 트윈 시범사업은 도로관리청마다 도로대장을 부책ㆍCAD 파일 등 상이한 형식으로 관리하고 있어 관리청별 관리 수준에 차이가 있고 통합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도로대장을 표준화된 디지털 규격으로 구축하고 도로 유지관리 및 활용을 위한 통합플랫폼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최신화된 도로정보를 취득ㆍ관리함으로써 자율주행차 등 첨단 모빌리티 산업을 지원하고,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도로 유지관리 업무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방도 등 지자체 소관 도로에 대한 디지털 전환의 시작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도로 시설물 통계분석 등 플랫폼상 다양한 기능을 기반으로 지자체의 효율적인 도로 행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경기-파주시가 소관 도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일반국도 유지관리시스템(한국건설기술연구원 위탁) 일부를 개방하고 장기간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자문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경기에는 AI기반 포장파손 자동탐지시스템을 제공해 순찰차량에서 촬영한 영상을 분석하고 도로포장 파손을 자동으로 탐지해 신속한 보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파주시에 도로점용시스템을 도입해 도로점용업무를 디지털 기반으로 처리함으로써 대민 서비스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도로대장 디지털화를 통해 도로법상 모든 도로의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관리의 초석을 탄탄히 다져나갈 계획"이며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 수준 또한 함께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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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서초진흥아파트(이하 서초진흥)가 재건축을 통해 지상 50층 내외 825가구 규모의 도심형 복합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이달 14일 서울시는 서초진흥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하고 강남 도심의 업무ㆍ상업 중심 기능을 지원하는 도심형 복합주거단지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사업지는 경부고속도로와 서초대로(테헤란로) 교차부에 위치한 주거단지이다.
1979년 준공된 진흥아파트는 2010년 안전진단 통과 이후 재건축사업을 추진했으나, 서초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및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등 상위 계획과의 정합성, 아파트 조합원과 상가 조합원 간 갈등의 문제로 사업 추진에 부침을 겪어왔다.
지난해 1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선정 후,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과 지구단위계획을 동시에 수립하고, 주거ㆍ업무ㆍ상업 복합용도 도입을 위한 준주거 변경 검토 등이 순조롭게 이뤄져 사업 추진에 동력을 얻게 됐다.
이번 서초진흥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이곳은 서초구 서초대로 385(서초동) 일대 4만1947㎡를 대상으로 지상 50층 내외 공동주택 약 825가구 규모의 일자리ㆍ여가ㆍ쇼핑 등 생활편의를 누리는 도심형 복합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초진흥은 1979년 당시 아파트 용도로 건설됐지만, 현재는 강남도심 업무ㆍ상업 중심지로 입지 위상이 변화했다. 이에 시는 기존 주거용도와 도심의 다양한 복합 기능을 도입하기 위해 용도지역을 제3종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서초대로변으로 연도형(4개층 규모) 상가 및 업무시설을 계획했다.
특히 시는 준주거지역 상향에 따른 공공기여로 녹지공간, 상습 침수구역 개선을 위한 공공저류조(약 2만 톤), 공공임대주택 등을 설치하고, 도심형 주거, 우수디자인, 빗물이용시설 설치 등 공공성을 확보하는 계획항목을 함께 제시했다.
또 강남 도심은 서초대로(테헤란로) 양측으로 빽빽한 건물에 둘러싸여 보행자를 위한 쉼터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경부고속도로변으로 선형녹지를 확대하고, 녹지 산책길과 단지 내 조경공간을 일체형으로 조성하는 녹지생태도심 단지계획을 수립했다. 시가 지난 4월 3일 발표한 `경부간선도로 상부공간 공원화` 계획과 연계해 현재 폭 8~10m의 선형녹지를 30m까지 확대하고, 녹지 산책길과 단지 내 조경공간을 따라 보행로를 연결해 대상지 북측 서일중학교, 서초초등학교의 안전한 통학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초대로변으로 연도형 상가를 따라 건물 저층부가 파고 들어가는 형태의 포켓녹지 공간을 조성해, 보행자가 생활 속에서 녹지를 느끼고 가로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대상지가 경부고속도로와 서초대로가 만나는 교차부에 위치한 만큼, 서울의 관문으로서 상징적 경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향후 건축설계시 혁신적 디자인의 랜드마크 주동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경부고속도로변으로 초고층 주동, 학교변으로 저층 주동을 배치해 역동적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창의ㆍ혁신 디자인을 도입하는 경우 높이 계획도 유연하게 적용할 계획이다.
시는 서초진흥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됨에 따라 연내 정비계획 입안 절차가 빠르게 추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신속통합기획의 절차 간소화를 적용받아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및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로 사업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1970년대 만들어진 강남 도시계획은 녹지와 여가공간이 부족해 `재구조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그간 단절됐던 강남의 업무ㆍ상업 중심축(테헤란로~서초대로)을 연결하고 도심 녹지공간을 확대함으로써, 서초진흥이 `직주락(職住樂, 일자리ㆍ 주거ㆍ상업)`을 누릴 수 있는 도심형 복합주거단지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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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12일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ㆍ주관하고 한국부동산원이 후원한 `2023 ESG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역복지, 일자리복지, 환경보호 및 에너지 절감, 교육불평등 등 ESG 관련 주제로 진행된 본 공모전은 영남권(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단체 부문과 전국대학생 부문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부동산원과 DGB사회공헌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해 지역 현안을 함께 협력해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그 의미를 더했다.
공모전에는 총 152개팀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단체 부문 7개팀(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과 전국대학생 부문 7개팀(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부문별 수상팀에게 총 914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사업비를 수여했으며, 사회복지시설 부문 대상에는 대구중구시니어클럽이, 대학생 부문 대상에는 한국과학기술원ㆍ충남대학교 필잇(Peel It)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은 사회복지시설 부문 대상팀 `대구중구시니어클럽`이 제안한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내 `청춘북카페` 조성 사업에 추가 사업비를 지원해 원활한 사업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시니어들이 운영하는 카페를 조성해 노인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함으로써 ESG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유은철 한국부동산원 부원장은 "DGB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ESG경영 실천에 있어 국민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할 수 있었다는 점에 의미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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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우수한 사업성에도 불구하고 부침을 겪으며 정체됐던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북아현3구역(재개발)이 사업에 가속도를 얻게 됐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11일 건축위원회를 개최하고 북아현3구역 재개발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
북아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앞서 받았던 보류 사유를 반영해 해당 절차를 통과한 것으로 전했다. 이곳은 지난해 12월 교통영향평가 통과 후 곧바로 건축심의에 도전했지만 지난 4월 25일 통경축(조망 확보 공간) 확보 필요, 단지 내ㆍ외 레벨(고저차) 조정 필요 등의 이유로 보류 결정이 난 바 있다.
이번 건축심의와 관련해 조합은 조합원들에게 ▲스카이브릿지 2개소 필요성 검토의견에 대해 기존 설치 계획 유지 ▲기존 판상형 배치 최대한 유지 ▲스카이브릿지가 설치되는 랜드마크 동의 최고 층수 32층 상향 등을 안내했다고 알려졌다. 아울러 기존 29층→32층 변경 시 최대 높이의 변경이 요구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이 필요하지만, 건축위원회에서 의견이 있을 경우 사업시행 변경인가 접수를 위한 준비와 함께 계획의 경미한 변경 절차를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합은 올해 8월 말께 사업시행변경총회를 개최한 뒤 관할관청에 바로 접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입자와 영업권 조사ㆍ조합원 권리분석을 마치고 전체 소유주 지적정리, 편입구역 감정평가 실시계획 수립, 정비사업비 수정 예산안 수립 등을 진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서 사업시행 변경인가 이후 연내 조합원 분양신청 접수, 내년 관리처분계획 수립까지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2005년 서울시의 3차 뉴타운지구로 지정된 북아현뉴타운 내 북아현3구역은 2008년 정비구역 지정, 2011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얻고 이듬해인 2012년 1월까지 조합원 분양신청을 마쳤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현금청산자(분양미신청자)가 다수 나오는 등 사업이 어려움을 겪었으며 2019년 새 조합장 선출, 2021년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북아현로14길 46(북아현동) 일대 27만24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5.89%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8개동 477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구역은 지하철 2호선 아현역, 이대역과 2ㆍ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이 반경 500m 내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도로교통으로는 충정로와 신촌로를 통해 서울 주요 도심 및 번화가로 이동이 수월하다. 교육환경은 추계초, 경기초, 미동초, 이대부속초, 아현초, 북성초, 그리고 인근 아현2구역에 신설 초교와 한성중, 중앙여중, 아현중, 인창중, 한성고, 인창고, 이화금란여고, 환일고, 숭문고 등이 주변에 있다. 아울러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추계예술대 등 대학교가 주변 1km 내에 있어 교육적인 입지가 서울 어느 곳보다 뛰어나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곳에 대해 "대단지로 조성되는 북아현3구역은 대지가 북아현뉴타운 중에서 가장 크고 일반분양 물량이 상대적으로 많아 사업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강북으로 놓고 볼 때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ㆍ5816가구) 다음으로 규모가 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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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청학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2일 영도구는 청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358번길 3(청학동) 일대 2만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5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청동초등학교, 봉학초등학교, 청학초등학교, 상리초등학교, 광명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상리어린이공원, 광명어린이공원, 청학수변공원, 봉래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0년 9월 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청학1구역은 2008년 10월 21일 추진위구성승인, 2021년 5월 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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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크로바빌라(이하 홍은크로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2일 서대문구는 홍은크로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상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등에 따라 인가ㆍ고시(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연희로 261-42(홍은동) 외 5필지 일대 11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3.49%, 용적률 249.8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4㎡ 40가구 등이며 이 중 1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홍연초등학교, 신연중학교, 고은초등학교, 정원여자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홍제천, 상암곡어린이공원, 푸른소공원, 송죽소공원 등이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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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 3대장`으로 불리는 올림픽훼밀리타운, 올림픽선수기자촌, 아시아선수촌이 연이어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신속통합기획을 구상하는 등 사업 가속도를 얻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대형 건설사의 프리미엄 하이엔드 브랜드에 대한 예비 조합원들의 선호도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송파구는 해당 단지들의 재건축 이슈로 매주 가격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과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등은 신도시에 버금가는 브랜드 대단지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곳의 주민들이 DL이앤씨 `ACRO(아크로)`,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THE H(디에이치)`를 도입하는 것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귀띔한다.
아울러 이외에도 롯데건설의 `LEEL(르엘)`, 대우건설의 `SUMMIT(서밋)`, 포스코이앤씨의 `HAUTERRE(오티에르)` 등도 수주를 위해 예비 조합원들에게 어필하며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선수촌의 경우 지난달(6월) 19일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앞서 올림픽훼밀리타운이 지난 1월, 올림픽선수기자촌은 지난 2월 안전진단을 통과한 바 있다. 2003년 도입된 안전진단은 `재건축의 관문`으로 불리며, 안전진단을 통과해야 정비계획 수립 같은 본격적인 절차를 추진할 수 있다.
이어서 올림픽선수기자촌은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내부 결정한 것으로 알려진다. 신속통합기획 주민동의요건 30%를 채운 단지 신속통합위원회는 관할관청에 조만간 신청서를 제출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3분기 내 자문 방식(패스트트랙) 신청서를 낼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안전진단 이후 절차로 조합설립인가 및 신속통합기획의 결정, 건축심의ㆍ사업시행인가, 시공자 선정 등이 남아있다고 설명한다. 아울러 강남구 압구정3구역(재건축)의 경우 추진위구성승인부터 조합설립인가까지 2년 7개월이 걸렸다고 분석했다.
송파구에는 준공된 지 30~40년을 넘겼음에도 안전진단 규제 등으로 재개발사업이 지체되던 대규모 단지들이 많다. 이에 송파구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규제 완화 사항을 건의해 지난해 12월 송파구의 건의 2건을 반영시켰다.
아시아선수촌은 2019년, 올림픽선수기자촌은 2021년 안전진단에서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재건축의 계기가 마련된 건 올 초 국토부가 `재건축의 암초`라 불리는 안전진단 기준을 크게 완화하면서부터다. 국토부는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더라도 지방자치단체가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 의뢰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구 안전진단 자문위원회에서 검토가 불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리면 곧바로 재건축이 확정되도록 기준을 한층 낮춰준 것이다.
아시아선수촌도 지난 5월 31일 국토부의 1차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은 후, 적정성 검토 의뢰 절차 없이 신속하게 재건축 추진이 가능하게 된 것이라고 송파구는 설명했다.
앞서, 규제 완화 전인 지난해 12월에는 가락우창(264가구)이 국토부의 정밀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D등급)`을 받아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 단계를 거쳐 재건축이 확정됐다.
현재 송파구는 ▲올림픽훼밀리타운(4494가구) ▲올림픽선수기자촌(5540가구) ▲한양1차(576가구) ▲풍납미성(275가구) ▲풍납극동(415가구) 등도 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을 추진 중인데, ▲아시아선수촌(1356가구)까지 추가되면서 총 1만 가구 이상이 재건축 대상에 포함됐다.
가락동 일대 역시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조합원들의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이달 14일 기준 눈과 귀가 집중된 곳은 가락프라자아파트(이하 가락프라자) 재건축사업이다.
지난 10일 가락프라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재균ㆍ이하 조합)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업계 관계자는 "송파구에 프리미엄 단지와 하이엔드 브랜드 선호와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어떤 시공자들이 입찰에 참여할 것인지 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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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이 소폭 하락세를 딛고 재반등했다. 매매 거래 모두 소형과 중형 사이즈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꼬마빌딩`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
부동산플래닛이 13일 발표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이달 1일 다운로드 기준)를 기반으로 한 올해 5월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 거래 리포트에 따르면, 매매 거래 모두 소형과 중형 사이즈에서 발생했으며 대형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유로 거래량 증가 대비 거래금액 규모는 전월 대비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월 서울시에서 거래된 상업ㆍ업무용 빌딩은 총 147건으로, 전월과 비교시 24.6% 늘었다.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 거래량은 올해 1월 최저점을 찍은 이후 2, 3월 연속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다 4월 소폭 감소한 바 있다.
거래액은 전월보다 40.5% 줄어든 869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빌딩 매매 거래금액의 흐름을 좌우하는 수백억 대 이상의 빌딩 거래가 적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올해 5월 한 달 간 발생한 300억 이상의 빌딩 거래는 단 3건에 불과했다. 강남구 역삼동 소재 빌딩이 328억 원, 강남구 신사청호빌딩이 315억 원, 광진구 남전빌딩이 342억 원에 거래됐다.
지난 5월 서울시 상업용 빌딩 거래량은 소형빌딩이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소형빌딩(1000평 미만) 거래량이 총 145건으로 전체 거래의 약 98.6%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 중에서도 건물 전체를 1인 또는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일반건축물 연면적이 100㎡ 초과 3000㎡ 이하인 일명 `꼬마빌딩`이 약진했다. 꼬마빌딩 거래량은 112건으로 전체의 76.2%를 차지했다.
중형빌딩(1000평 이상~5000평 미만) 거래량은 2건에 그쳤으며, 중대형(5000평 이상~1만 평 미만) 이상 규모의 빌딩 거래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금액에서도 소형빌딩이 8237억 원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강남구ㆍ서초구가 2461억 원으로 3대 주요 권역 중 가장 많았고, 종로구ㆍ중구 971억 원, 영등포구ㆍ마포구 964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권역에서는 3841억 원 규모의 거래가 발생했다.
전체 매매거래 추이는 지역별로 다소 상반된 양상을 보였다. 강남구ㆍ서초구를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전월 대비 매매거래량이 상승한 반면, 매매거래금액은 영등포구ㆍ마포구를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전월 대비 감소했다.
지난 5월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은 종로구ㆍ중구 27건, 영등포구ㆍ마포구 23건, 그 외 지역 77건으로 전월 대비 각각 8%, 155.6%, 35.1% 증가했다. 반면 강남구ㆍ서초구는 한 달 간 20건의 매매거래가 이뤄지며 전월에 비해 25.9%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매거래금액은 강남구ㆍ서초구 2461억 원, 종로구ㆍ중구 971억 원, 그 외 지역은 4131억 원으로 전월과 비교해 각각 43.5%, 76.1%, 26.4% 감소했다. 영등포구ㆍ마포구 지역은 1136억 원 규모의 매매거래가 발생해 91.2%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3대 권역 중 유일하게 전월 대비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모두 증가했다.
자치구별로는 종로구에서 16건의 매매거래가 발생하며 가장 많은 거래량을 나타냈다. 그 다음은 강남구 15건, 마포구 14건, 용산구 12건, 중구 11건 등의 순이었다.
매매거래금액은 강남구가 25개 자치구 중 1971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마포구 767억 원, 용산구 721억 원, 성동구 622억 원, 종로구 598억 원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성동구의 경우 매매 거래량은 9건에 그쳤지만, 용답동에 위치한 건물이 170억 원에 매매가 성사되면서 거래금액이 4번째로 큰 지역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지난 4월 상승세가 다소 정체된 모습을 보였던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 매매 시장이 5월 들어 꼬마빌딩을 중심으로 거래가 다시 살아났다"며 "지난해 거래 수준 회복까지는 여전히 시간이 걸릴 전망이지만 올 2월부터 계속해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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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7일 개최된 부산광역시 에코델타시티 11BL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평가 결과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대우건설을 비롯해 삼미건설, HJ중공업, 지원건설, 한창이엔씨로 구성됐다.
사업장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11BL에 위치한다. 건축 규모는 지하 2층~지상 24층 아파트 13개동 1370가구로, 전체 도급액은 3647억 원이다.
대우건설은 에코델타시티 11BL 수주를 위해 도시와 자연, 사람과 기술이 결합된 `네오델타시티`를 제안했다. 대규모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세 개의 녹지축이 도시와 자연을 잇도록 설계했으며 최대 28m의 시원한 통경축과 바람길을 확보해 개방감을 높일 예정이다.
4베이(Bay) 맞통풍 세대를 최대화시켜 주거성능을 높이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도록 가변 평면을 적용한다. 또한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첨단시스템 도입,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등급 확보 등 친환경 스마트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국내 부동산 침체 속에서도 대우건설은 도로 및 철도 등 SOC사업, 공공주택, 도시정비, 해외사업, 신재생에너지 등 고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며 "부산 에코델타시티 11BL뿐 아니라 화성동탄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수주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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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한국석유공사와 동해가스전 활용 CCS(탄소 포집ㆍ저장) 실증사업 사전 기본설계(Pre-FEED) 수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동해가스전 활용 CCS 실증사업은 고갈된 동해가스전에 연간 12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ㆍ저장하는 프로젝트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과 안전하고 경제적인 CCS 실현을 통한 기술 상용화가 목표다.
국내 최초로 CCS 상용화를 시도하는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며, 이에 앞서 현대건설은 예비타당성조사의 시설구축계획서 작성 및 실증사업의 성공적 착수를 위한 사전 기본설계를 6개월간 수행한다.
울산에서 남동쪽으로 58㎞ 지점에 위치한 동해가스전은 1998년 발견돼 2004년 생산을 개시한 이후 2021년 12월 31일 가스생산이 최종 종료된 국내 유일의 석유자원 생산시설이다. 고갈된 저류층은 탐사ㆍ개발ㆍ생산 과정에서 취득한 데이터가 누적되어 있고 충분한 용량의 저장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이산화탄소 저장소로 활용하기 용이하다.
현대건설은 천연가스 생산 시 운용했던 해상플랫폼, 해저주입시설 등 기존 설비와 허브터미널, 파이프라인 등 신규 설비를 아울러 이산화탄소 수송과 저장에 필요한 육ㆍ해상 영역의 인프라를 대상으로 사전 기본설계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설계 규격 및 개념설계를 도출하고 공종별 기술사양, 필요 장비 목록, 대관 인ㆍ허가 항목, 사업비 등 동해가스전 CCS 사업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기준을 정립한다.
현대건설은 보령 청정수소사업, 파푸아뉴기니 LNG 다운스트림, 쿠웨이트 알주르 LNG 수입터미널 등 천연가스 플랜트 기본설계(FEED) 및 EPC를 수행하고 CCUS(탄소 포집ㆍ활용ㆍ저장) 연구를 통해 이산화탄소 지중 저장에 대한 원천설계기술을 개발하는 등 독보적인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수행을 계기로 이산화탄소 지중 저장 분야의 핵심기술을 고도화함으로써 이산화탄소 저장시설 설계에서 시공까지 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경쟁력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탄소중립을 위한 신사업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신규 에너지 전환사업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왔다"며 "국내 최초로 CCS를 상용화하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외 CCS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전 지구적 탄소중립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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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서울 도봉구 창동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에 `씨드큐브창동` 프리미엄 임대 오피스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SH는 `씨드큐브창동` 프리미엄 임대 오피스 2만6265㎡를 지상 8~9층 및 11~12층은 중소형 임대면적, 13~16층은 대형임차인을 위해 층 단위 및 구역별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중ㆍ소규모의 임차인을 위해 지상 8~9층 및 11~12층 전체를 중소형 면적으로 공급하는 것이며, 지상 13층~16층은 층 단위(구역별)로 대형임차인에게 우선 공급한다.
임대(계약)면적은 중소형의 경우 132~634㎡이며 입찰예정가격은 연간임대료 2700만~1억2800만 원이다. 또한 중대형의 경우는 임대(계약)면적이 836~2341㎡로 입찰예정가격은 연간임대료 1억7000만~4억7000만 원이다.
임대 신청은 공매포털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전자입찰로 신청할 수 있다. 입주는 이달 준공 후 천정마감공사 등 인테리어 공사 완료한 뒤 오는 11월에 가능하다.
`씨드큐브창동`은 이번에 공급하는 오피스 업무시설(지상 1층~16층) 외에도 오피스텔 792실(지상 6층~49층), 상업시설(지상 1층~5층), 공영주차장 등을 갖춘 복합시설물이다. 지하철 1ㆍ4호선과 GTX-C노선이 정차하는 창동역 트리플 역세권에 서울 동북권 및 경기 의정부, 양주 등을 잇는 복합환승센터, 동부간선도로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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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도시기본구상 공모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의왕군포안산지구는 여의도면적의 약 2배인 596만8000㎡ 규모로, 지난 6월 30일 지구지정됐다. 이곳에서는 약 4만 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민간 전문가로부터 참신한 도시기본구상 아이디어와 일부구역에 대한 입체적 도시공간계획을 제안 받아 일자리ㆍ주거ㆍ여가생활이 함께 어우러지는 `직(Work)-주(Live)-락(Amenity)`을 구현할 수 있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가자격은 공모공고일 현재 도시계획ㆍ조경ㆍ건축ㆍ정보통신분야의 자격을 갖춘 업체이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도시개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최우수작 당선자에게는 약 123억 원 규모의 의왕군포안산지구 기본계획용역 수행권과 총괄계획가 지위가 부여된다.
LH는 이달 12일 공고를 시작으로 18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현장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26일까지 경남 진주 본사로 방문해 참가 신청할 수 있고, 작품은 올해 10월 11일에 접수받으며, 당선작은 10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LH는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올해 지구계획 수립 관련 용역을 착수하고, 2025년 지구계획 승인, 2026년 착공을 거쳐 2030년부터는 청년ㆍ서민 등을 위한 주택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의왕군포안산지구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수도권 서남부의 발전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며 "LH는 투명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뉴:홈 등 내 집 마련 기회를 지원하고 주택시장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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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부동산 정보 누리집인 `경기부동산포털`에서 지역별 인구 현황, 도유지 대부 계약을 통한 주차장 확보 등 창업 정보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부동산포털은 ▲부동산가격(깡통전세 알아보기ㆍ실거래가 통합조회) ▲부동산종합정보(토지ㆍ건축물ㆍ개별공시지가ㆍ토지이용계획) ▲지도 서비스(연속지적도ㆍ항공지적도) ▲중개업ㆍ측량업 정보 등 서비스 100여 개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창업 준비를 하는 경우 창업 경기부동산포털-지도서비스-생활정보-인구 현황분석 메뉴를 활용하면 인구 현황 정보와 인구 추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읍ㆍ면ㆍ동을 선택해 검색하거나 원하는 특정 영역을 직접 지도 위에 그려서 특정 영역 내 인구 현황을 볼 수 있다. 연령별 남녀 통계와 동일 시ㆍ군 대비 읍ㆍ면ㆍ동의 평균 인원, 남녀 성비, 세대수 통계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도는 이 메뉴를 통해 창업 전 직종에 따른 주 연령층 분포를 확인하고, 학교와 대중교통 정보 등 주변 정보 등을 사전에 충분히 파악해 창업 위치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경기부동산포털-지도서비스-필지정보-도유지정보 메뉴를 통해 도유지를 확인하고, 대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가게 앞 공터가 도유지라면 재산관리관 등 정보를 확인하고 대부(임대) 절차(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누리집에서 진행)에 따라 대부 계약을 체결하고 주차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경기부동산포털 올 상반기 전체 이용 건수는 약 5400만 건으로 하루 평균 30만 건 정도다.
도 관계자는 "경기부동산포털은 도민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신규 콘텐츠 등을 발굴하고 있다"라며 "언제든지 개선 사항이 있다면 누리집을 방문해 의견을 남겨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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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 특별법)」 시행으로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를 위한 활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에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신청을 한 180건 중 174건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일 제5차 분과위원회(2분과)를 개최해 지자체에서 피해 사실조사를 완료한 피해자 결정신청 180건에 대한 사전심의를 통해 총 174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긴급 경ㆍ공매 유예등 신청 1건(서울)은 다가구주택 관련 건으로, 다수 임차인이 동일 주택의 권리관계를 공유함에 따라 경매 유예 등에 대한 이해관계가 다른 일부 임차인의 의견 등을 고려해 부결했다.
이번 심의결과는 지난주 제4차 분과위원회(1분과)에서 심의한 결과와 함께 이달 14일 전체위원회 서면의결을 통해 최종 피해자 결정을 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기존에 월 1회 이상 개최할 예정이었던 전체위원회를 이달부터는 격주 단위로 서면 또는 대면 개최로 정례화해 적기에 피해자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까지 위원회가 심의해 최종 의결한 긴급한 경ㆍ공매 유예 등 신청건은 총 639건(누계)이며, 피해자 결정 신청건은 총 267건이다.
한편,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ㆍ도에 피해자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대면ㆍ유선) 및 지사(대면)를 통해 지원 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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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광진구 2호선 건대입구역 서편 동일로 일대를 현행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 및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상향해 역세권 입지에 맞는 연구소, 업무시설 등을 조성한다.
오늘(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2일 열린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광진구 아차산로 187(화양동) 일대 동일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 특별계획구역7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광진구 영동대교 북단 동일로 일대로 건대입구역과 성수IT 산업유통 개발진흥지구에 인접해 있으며, 이면부는 먹자거리 등 중소규모의 비주거 시설 및 저층 주거단지가 입지하고 있는 지역이다.
금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아차산로 및 동일로 일대는 전략거점으로의 중심기능을 강화하고 도시기능 활성화를 위해 가로공간의 입체적 계획 등 입지특성에 따른 공간구조 계획을 수립했다.
지구단위계획구역내 특별계획(가능)구역을 지정해 세부개발계획 수립시 아차산로 일대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상향해 역세권 중심기능을 강화하고, 동일로변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청년산업 확장 및 다양한 주거지원 기능 강화를 유도하고자 했다.
또한 연구소, 업무시설 등을 권장용도로 계획하고 공공임대산업시설 등을 공공기여로 제시해 지역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인프라 시설의 공급을 유도한다. 가로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보행환경 개선 및 보행축별 특성화가 될 수 있도록 주요 가로의 특성을 고려한 형태 및 입면 계획을 마련했다.
아울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7에 대해 세부개발계획을 함께 결정해 부족한 생활 지원시설을 확충하고, 공공기여로는 청년들의 도약과 미래 준비를 위한 임대산업시설로 조성해 동일로 주변 일대 복합개발을 통해 지역중심 기능 강화를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해당 계획(안)은 주민재열람 및 결정고시 절차를 거쳐 금년 하반기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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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신금호역 일대가 준주거까지 용도지역이 상향 가능한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지정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12일 열린 제1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성동구 신금호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에 인접한 성동구 금호로 162-1(금호동1가) 일대에 대한 역세권 기능 강화와 교차로 교통체계 개선 등을 통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에 인접한 제2종일반주거지역이다.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개발되면서 유동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노후한 소규모 근린생활시설이 밀집하고 보행공간이 부족해 지역중심지의 기능은 부족한 상황이다.
시는 역세권 기능 강화를 위해 교차로 주변 지역을 가구단위 개발을 통해 준주거까지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한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지정해, 대규모 판매시설 등 지역필요시설을 도입한다. 교차로변 건축한계선을 지정하고 지하철 출입구 등 관련 시설을 이설할 경우 상한용적률 적용 등을 통해 보행환경 개선을 유도한다.
또한 현재 6지 교차로 형태로 복잡한 교차로 주변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특별계획가능구역 사업 실현과 연동해 이면도로 확폭, 보행자전용도로 신설 등의 개선방안을 단계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안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주민열람 절차를 거쳐 빠르면 하반기 중 최종 계획안이 결정 고시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으로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신금호역 주변 지역의 환경개선 및 보행 여건 개선의 계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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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준공 등 도시정비사업이 끝났음에도 해산이나 청산하지 않고 운영 중인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대한 관리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앞으로는 준공 후 1년이 지난 조합을 대상으로 조합 해산(청산) 계획을 반기별 일제 조사, 적극적으로 운영실태를 관리하겠다고 오늘(13일) 밝혔다.
이달 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례 일부 개정안은 오는 24일 공포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4월 기준 서울 시내에 준공 이후 1년 넘게 해산 또는 청산하지 않고 유지 중인 조합은 총 189개(미해산 조합 52곳, 미청산 조합 137곳)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시는 도시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조합이 남은 자금을 청산해 조합원에게 돌려주고 해산해야 함에도 불구, 해산하지 않고 조합 이익금을 지출하거나 고의로 해산을 지연해 조합원에게 피해 입히는 사례를 차단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계기로 적극 대응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해산 및 청산 단계에 들어간 조합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아닌 「민법」을 적용받아 시와 자치구가 행정적으로 관리, 감독할 수 없다 보니 해산(청산)이 지연돼도 처벌이나 규제가 불가능했다.
이번에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조합장은 이전고시 다음날부터 반기별로 `조합 해산(청산)계획 및 추진사항`을 의무 제출하고, 구청장은 이를 반기가 끝나는 날을 기점으로 7일 이내 시장에게 해산(청산)계획 및 추진사항을 보고해야 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서울시의회 이민석 시의원이 발의하고 시가 제도적 실행방안을 수립, 시와 시의회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졌다.
시는 앞으로 조례 개정 이후 세부 시행규정을 마련하는 한편 자치구로부터 제출된 현황 보고를 토대로 시ㆍ구 합동 조합운영 실태점검을 진행, 적절하게 행정 조치해 조합 해산 및 청산이 늦어져 조합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5월 국토교통부에 「민법」상 해산 및 청산 관련 조항을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에 편입시키고 정당한 사유 없이 조합을 해산(청산)하지 않는 경우에는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시는 미해산(청산) 조합 관리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조합운영제도 개선안을 검토해 왔으며, 검토 결과를 토대로 조합설립인가 취소, 전문조합관리인 선임 의무화 등을 건의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조합의 해산과 청산이 늦어져 조합원의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잦았던 만큼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미해산 조합을 엄격하게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그 밖에도 사업 과정의 여러 어려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도를 지속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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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2주(지난 1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보합(0%)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유지,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지역별 상승ㆍ하락 혼조세 보이는 가운데, 정주여건 양호한 주요 단지 위주로 매물 거래 가격 완만한 상승세 보이는 반면, 일부 지역은 매수ㆍ매도 희망 가격 격차 유지되는 등 혼조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4%로 전주(0.3%) 대비 상승세가 확대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6%)는 잠실ㆍ신천 주요 단지 위주로, 서초구(0.07%)는 반포ㆍ서초ㆍ방배 위주로, 강동구(0.07%)는 고덕ㆍ암사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06%)는 신길ㆍ당산 등 역세권 중저가 위주로 상승하는 등 상승세 지속했다. 강북의 경우 중랑구(-0.02%)는 신내ㆍ면목 위주로, 강북구(-0.01%)는 번동ㆍ수유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마포구(0.12%)는 성산ㆍ도화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06%)는 이촌ㆍ도원 위주로, 성동구(0.05%)는 금호ㆍ옥수 대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강북 전체 혼조세 속 상승 전환했다.
인천광역시(0.05%)는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0.19%)는 송림ㆍ만석 위주로, 계양구(-0.03%)는 용종ㆍ효성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연수구(0.21%)는 정주여건 양호한 송도신도시 위주로, 중구(0.07%)는 운서ㆍ중산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05%)는 서창ㆍ논현ㆍ구월 중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전(-0.02%), 대구(-0.09%), 충남(-0.02%), 충북(-0.02%), 강원(-0.03%), 광주(-0.04%), 세종(0.13%), 경남(-0.03%), 경북(-0.01%),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2%)은 전주 동일한 하락폭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5%)은 전주 대비(0.04%) 상승폭을 더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교통 및 학군 양호한 신축 위주로 상승 거래 발생하고 매물 부족 현상 보이는 가운데, 일부 지역은 중저가 구축 위주로 임차수요 증가하며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도봉구(-0.07%)는 쌍문ㆍ창동 위주로 저가 매물 출현하며 하락했으나, 마포구(0.09%)는 아현ㆍ신공덕 위주로 상승거래 발생하며, 성동구(0.06%)는 행당ㆍ하왕십리 주요 단지 위주로 매물 소진되며, 성북구(0.06%)는 돈암ㆍ하월곡동 선호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강북 전체 하락에서 상승 전환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21%)는 잠실ㆍ신천ㆍ가락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13%)는 고덕ㆍ상일ㆍ암사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1%)는 신정ㆍ신월 신축 위주로, 영등포구(0.08%)는 신길ㆍ문래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5%)은 전주(-0.03%) 대비 내림폭을 키웠다. 중구(0.2%)는 중산ㆍ운남 위주로 매매가격과 동반해 상승했으나, 미추홀구(-0.14%)는 신규 공급 영향받는 학익ㆍ숭의ㆍ관교 위주로, 계양구(-0.09%)는 효성ㆍ계산ㆍ작전 구축 위주로, 연수구(-0.08%)는 선학ㆍ송도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03%)에서 양주시(-0.92%)는 신규 공급 영향받는 고암ㆍ광사 위주로, 이천시(-0.3%)는 송정ㆍ대월면 중저가 위주로, 여주시(-0.26%)는 교동ㆍ홍문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 중이나, 하남시(0.49%)는 풍산ㆍ감이 (준)신축 위주로, 시흥시(0.37%)는 대야ㆍ장곡 위주로, 화성시(0.3%)는 목동ㆍ청계 주요 단지 위주로, 과천시(0.29%)는 별양ㆍ부림 대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 확대했다.
지방(-0.06%)은 대전(0.02%), 강원(-0.04%), 충북(0%), 충남(-0.09%), 경북(-0.06%), 경남(-0.06%)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하락세를 유지하거나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13%)은 종촌ㆍ새롬ㆍ반곡 위주로 임차 수요 증가하며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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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동 덕유주공8단지(이하 산본덕유8단지) 리모델링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산본덕유8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8일 추진위 사무실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찰서류 신청을 받은 후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7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관련 법령을 위반해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수리산역과 산본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능내초, 수리초, 둔전초, 수리중, 수리고, 경기폴리텍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아 단지 주변에 초막골생태공원, 수리산산림욕장, 둔전공원, 철쭉동산, 철쭉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수리산로71(산본동) 일대 1만360.4㎡를 대상으로 기존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67가구에서 25가구 늘어난 292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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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성북구 성북2구역 재개발사업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2일 성북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애영ㆍ이하 조합)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접수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공동사업시행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성북구 성북동 226-103 일대 7만507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95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북악산근린공원, 서울한양도성, 와룡공원, 성북우정의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서울다원학교, 성북초등학교, 서울과학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서울국제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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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북구 강북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신속한 추진을 위한 여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강북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전 10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8월 10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요건을 갖춘 업체로 본 용역을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한 전자조달시스템으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 제출 가능) ▲현설에 참석한 시공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4길 32(미아동) 일대 2만4348.9㎡를 대상으로 용적률 499.64%를 적용해 지하 5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99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역세권이며 동북선 건설(2026년 개통 예정)로 교통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송곡초, 숭인초, 영훈국제중, 송곡중, 창문여중, 장위중, 영훈고, 창문여고 등의 학교시설이 있다.
약 17년간 사업이 정체됐던 강북3구역은 올해 3월 서울시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안) 조건부 가결, 지난 6월 사업시행자로 무궁화신탁을 지정한 이후 오늘에 이르렀다. 시는 이르면 연내 건축심의를 끝내고 내년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20254년 착공에 들어가 2028년 준공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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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삼덕진주아파트(이하 삼덕진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미추홀구는 지난 6월 19일 삼덕진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석정로 452(주안동) 일대 425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9.12%, 용적률 249.98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A㎡ 54가구 ▲50A㎡ 16가구 ▲58A㎡ 7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인천 지하철 2호선 주안역과 1호선 간석역이 중간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석정초, 석정중, 인천남고, 석정여고 등이 있다.
한편, 삼덕진주는 202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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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4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미추홀구는 지난달(6월) 26일 학익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동) 일대 2만6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61%, 용적률 298.8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인하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학초등학교, 인하대부속중학교, 인하대부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뉴코아, 인천사랑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학익4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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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갈산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갈산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용연)은 경관 분야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7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4시 입찰서를 개찰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을 갖추고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 도보 15분, 버스로 7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부평북초, 삼산초, 영선초, 삼산중, 안남고 등으로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북로 310-23(갈산동) 일원 5만415.9㎡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1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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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금곡2-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2일 금곡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병곤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등록 후 현설에 참석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3일 전(오는 8월 7일 오후 5시)까지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지정 계좌에 현금으로 예치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율리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편리하고 교육시설로는 금명초, 신금초, 화명초, 금곡중, 금곡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430번가길 26-1(금곡동) 일대 1만1870㎡를 대상으로 건폐율 16.44%, 용적율 279.3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13가구(임대 1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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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개발과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규제 완화 등의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주요 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지난 6월 30일 국회는 그동안 발의된 총 7개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공공재개발에서 사업시행자가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공공임대주택 등의 비율을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조례로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민이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경우 정비계획의 입안권자에게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정비계획의 입안권자가 그 요청을 수락할 경우 정비구역의 지정권자가 정비계획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도록 했다.
조합 임원의 자격 요건 역시 까다로워졌다. 정비구역에서 하나의 건축물 또는 토지의 소유권을 다른 사람과 공유한 자는 지분을 소유한 자 중 가장 많은 지분을 소유한 자가 조합의 임원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반면, 조합설립인가에 대한 권한을 가진 지방자치단체의 장, 지방의회의원 또는 그 배우자ㆍ직계존속ㆍ직계비속은 추진위 또는 조합의 임원이 될 수 없도록 했다.
조합원총회를 개최하는 기준도 강화됐다. 조합원 또는 대의원의 요구로 총회를 소집하는 경우, 조합은 소집을 요구하는 자가 본인인지 여부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조합 정관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확인하도록 했다. 여기에 시공자선정총회는 조합원의 과반수가 `직접 출석`하도록 하고, 시공자 선정 취소를 위한 총회는 조합원의 100분의 20 이상이 `직접 출석`하도록 했다.
사업 절차는 더욱 간소해졌다. 모든 도시정비사업에 대해 사업시행인가에 필요한 건축ㆍ경관ㆍ교육환경ㆍ교통 등의 심의를 통합해 검토 및 심의하도록 한 것이다. 만약 용적률 완화 등으로 사업 내용을 변경할 필요가 있는 경우 정비계획 변경과 사업시행인가에 필요한 심의, 조합 총회를 각각 통합해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공공시행자, 신탁사 등이 사업을 시행할 경우 정비구역 지정 제안 권한을 부여하고, 정비구역과 사업시행자 동시 지정, 정비계획과 사업시행계획의 통합처리 등 인ㆍ허가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아울러 신탁 방식으로 사업을 시행할 경우 주민ㆍ신탁사 간 공정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표준계약서 및 표준시행규정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업지역 내 도시정비사업에 대해서도 국민주택 규모의 주택을 건설해 시장ㆍ군수 등에 제공할 경우 용적률을 법적상한용적률까지 완화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역세권 내 정비구역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및 건축 규제 완화 등의 특례를 부여하고, 완화되는 용적률로 건설되는 국민주택 규모 주택의 일부를 분양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정부로 이송된 후 공포되면 6개월이라는 유예기간을 거친 후 2024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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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지구단위계획에 적용되지 않는 특례의 적용 대상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50조의2제1호에 따른 존치기간의 상한과 비교할 대상인 가설건축물에 부여되는 존치기간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개정 국토계획법 시행령)」 시행일 이후의 기간으로 한정되지 않는다는 해석이 나왔다.
지난 4월 25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국토계획법 제54조 본문에서는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건출물의 건축 등을 하려면 그 지구단위계획에 맞게 해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지구단위계획에 맞게 건축 등을 해야 하는 건축물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가설건축물은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가설건축물을 제외하도록 하는 부분은 2021년 1월 12일 법률 제17898호로 국토계획법을 일부 개정하면서 추가된 것으로 그 위임에 따라 2021년 7월 5일 제31877호로 일부 개정된 개정 국토계획법 시행령에서 제50조2를 신설해 건축 등이 지구단위계획에 맞게 이뤄지지 않아도 되는 가설건축물 중 하나로 `존치기간이 3년 범위에서 도시ㆍ군계획조례로 정한 존치기간 이내인 가설건축물(1호)`을 규정하면서 같은 영 부칙 제2조에서 `이 영 시행 전에 「건축법」 제20조에 따라 부여받은 존치기간까지는 같은 개정규정에 따른 지구단위계획이 적용되지 않는 가설건축물로 본다`라는 적용특례를 규정하고 있는바, 개정 국토계획법 시행령 부칙 제2조에 따라 같은 영 시행 전에 「건축법」 제20조에 따른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한 가설건축물이 같은 영 제50조의2제1호에 따른 존치기간의 상한을 초과하는지 판단하는 경우, 같은 호에 따른 존치기간의 상한과 비교할 대상인 「건축법」 제20조에 따른 허가 또는 신고에 따라 가설건축물에 부여된 부여존치기간이 개정 국토계획법 시행령 시행일 이후의 기간으로 한정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개정 국토계획법 시행령 부칙 제2조에서는 지구단위계획이 적용되지 않는 가설건축물에 관한 특례의 적용대상을 `이 영 시행 전`에 「건축법」 제20조에 따라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한 건축물로 규정하고 있다"라며 "해당 건축물이 `제50조의2제1호의 개정규정에 따른 존치기간의 상한을 초과하더라도`라고 규정하고 있을 뿐, 가설건축물의 존치기간이 개정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50조의2제1호에 따른 존치기간의 상한을 초과하는지를 판단할 때 해당 가설건축물의 존치기간 중 같은 영 시행일 전까지의 기간을 제외하도록 하거나, 같은 영 시행일 이후의 기간만을 기준으로 판단하도록 하는 규정을 별도로 두고 있지 않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칙이란 본칙에 부수해 그 법령의 시행일과 그 법령의 시행에 따르는 과도적인 조치 등을 규정한 부분으로, 부칙 중 `특례`는 법령을 제정하거나 개정할 때 정책적인 관점이나 특수한 상황을 전제로 해서 한정된 기간이나 한정된 대상 등에 대해 구법에 따르기도 곤란하고 바로 신법을 적용하기도 곤란하다"라며 "잠정적으로 본칙의 내용과 다른 제도를 도입해서 운용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 두는 것으로서, 개정 국토계획법 시행령 부칙제2조는 같은 영 시행 전에 「건축법」 제20조에 따라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한 가설건축물 중 부여존치기간에 따라 해당 가설건축물이 존치한 기간이나 부여존치기간 자체가 개정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50조의2제1호에 따른 존치기간의 상한을 초과하는 때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 기존에 이미 부여받은 부여존치기간 만료 시까지는 가설건축물이 법 위반 상태에 놓이지 않도록 한정적이고 잠정적으로 예외적인 규율을 하려는 취지의 규정이라고 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런데 개정 국토계획법 시행령 부칙제2조에 따라 같은 영 제50조의2제1호에 따른 존치기간의 상한을 초과하는지를 판단할 때 그 비교 대상이 되는 부여존치기간을 같은 영 시행일 이후의 기간만으로 한정해 해석하는 것은 명문의 근거도 없이 기존에 이미 확정된 부여존치기간의 효력을 변경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수 있는바, 이는 한정ㆍ잠정적으로 예외적 규율을 하려는 특례 규정의 성격 및 같은 영 부칙제2조의 규정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법제처는 "따라서 이 사안의 경우,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50조의2제1호에 따른 존치기간의 상한과 비교할 대상인 부여존치기간은 개정 국토계획법 시행령 시행일 이후의 기간으로 한정되지 않는다"라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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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인력 부족이 심각한 건설업, 해운업, 수산업 등 4개 업종에 일자리매칭 지원과 고급인력 양성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조선업에는 외국인력 신속도입을, 뿌리산업에 여성친화형 근로시간 유연화를 지원하는 등 해당 업종의 현장요구를 반영한 책임부처별 맞춤형 지원을 마련했다.
정부는 이달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빈일자리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3월 발표한 제조업, 보건복지업 등 6개 업종 중심의 1차 대책 효과를 높이고 인력난을 겪는 다른 업종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업종별 구인난 대응을 위해 그간 범정부 일자리TF를 중심으로 1차 대책의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진행한 결과 조선업, 뿌리산업 등 구인애로기업에 내국인 1만7000명 규모의 채용지원을 제공해 인력수급상 미스매치를 해소를 추진해 왔다.
아울러 올해 외국인 비전문인력(E-9) 도입 규모를 역대 최대 규모인 11만 명으로 확대하고, 최근까지 비전문인력(E-9) 6만8000명(62%)에 대한 고용허가서 발급을 완료했으며, 숙련기능인력(E-7-4) 5000명을 조기 선발하는 등 현장 인력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정부는 이와 같은 정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현장 기업들이 여전히 구인난을 호소하는 상황임을 인식, 기존 6개 업종(조선업, 뿌리산업, 물류운송업, 보건복지업, 음식점업, 농업)에 대한 추가적인 보완과제 발굴과 함께 인력부족 해소 요구가 큰 4개 업종(건설업, 해운업, 수산업, 자원순환업)을 새로 선정하고 맞춤형 지원방안을 담아 제2차 빈일자리 해소방안을 마련했다.
조선업은 원하청 실태조사, 기성금 개선 등 조선업 원하청 상생협약(올해 2월 27일)의 후속 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 및 이탈 방지를 위한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사업 신설을 추진한다.
뿌리산업은 력단절 여성 등 유휴인력 활용 확산을 위해 유연한 근로시간 활용을 지원하고, 지자체를 중심으로 뿌리산업 특화 일자리 매칭을 위한 뿌리산업 도약센터 신설ㆍ운영을 추진한다.
물류운송업은 시외버스ㆍ택시운송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 연장(올해 12월까지)에 따른 사업주와 근로자 지원을 확대하고, 버스ㆍ터미널 지속가능기반 조성방안을 마련한다.
보건복지업은 요양보호사 승급제 확대 및 보수교육 의무화 안착을 적극 추진하고, 인력 확보를 위한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및 인력수급안도 마련한다.
음식점업은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와 연계한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로봇 도입ㆍ활용을 위한 `푸드테크 산업 육성법` 제정을 추진한다.
농업은 체류형 영농작업반을 확대해 농번기 인력 부족 대응을 강화하고,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시행 등 근로환경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에 신규 추가된 건설업은 고층 아파트 등 건설공사 시 간이화장실 설치방안 등 「건설현장 편의시설 설치기준」을 마련해 공공기관에 선제적으로 적용 후 민간 확산을 추진하고, 스마트 기술ㆍ장비를 활용한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한다. 아울러 건설기능인등급제와 연계한 직종별ㆍ수준별 맞춤형 교육훈련을 확대하고, 「외국인력 고용제한 처분기준」 개편 등을 통해 현장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지원한다.
해운업은 근로조건 및 실질임금 개선을 위해 외항상선과 원양어선 선원의 근로소득 비과세 금액을 확대하고, 선원발전기금을 신설해 복지지원을 강화해 나간다. 외항상선 승선기간 단축, 유급휴가일 개선을 위한 노사정 협의도 추진한다. 또 원활한 선원보충을 위한 해기인력 통합관리를 추진하고, 실습교육 확대를 위한 상선 및 어선 실습선을 신규 건조한다.
수산업은 어선원 안전복지 개선을 위해 어선원보험 가입 의무화 대상을 모든 어선으로 확대하고,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을 통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마련도 추진한다. 유통ㆍ도매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 위판장 현대화 지원도 강화한다. 아울러 청년어업인 육성 목표 달성(~2027년 4000명)을 위한 수산계고 승선실습을 개선하고, 외국인 어업근로자 복지회관도 지속적으로 조성한다.
자원순환업은 지역별 거점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폐기물 공공선별장에 대해 현대화ㆍ자동화 등 신규시설로 교체해 작업환경 개선을 추진하며, 영세 환경업체의 노후시설 현대화 지원도 강화한다.
창업ㆍ벤처녹색융합클러스터 입주기업과 협약대학 연계를 통해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폐기물 수집ㆍ운반 및 분류 업무 등에 대해 단순외국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지원한다.
빈일자리 해소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근로 조건 개선, 일자리 매칭 지원 강화, 외국인력 공급 확대를 추진한다.
중소기업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중소기업 일자리 평가제도의 법제화를 추진하고, 청년채용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청년친화적 조직문화 개선 및 취업 청년의 초기 직장적응을 위한 지원사업을 신설한다.
일자리 매칭 지원을 위해 각종 취업지원서비스 직업훈련, 지원금을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가칭)고용24`를 올해 11월 시범오픈하고, 기업 특성에 기반해 인력수급 진단-컨설팅-맞춤형 서비스를 종합 제공하는 기업 도약보장 패키지 지원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외국인력 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숙련기능인력(E-7-4) 쿼터 3만 명을 추가로 확대하고, 비자 취득요건 완화를 추진하는 한편,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국내취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인력부족 업ㆍ직종에 대한 분석을 통해 단순외국인력(E-9) 신규 허용업종 검토도 추진한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윤석열 정부 핵심 개혁과제인 노동개혁의 최종 목적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며, 그런 의미에서 제2차 빈일자리 해소방안은 노동개혁의 일환이고, 동시에 노동개혁을 통해 중소기업의 근로 조건을 개선하는 것이 빈일자리의 근본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는 노동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면서 체계적 인력양성과 맞춤형 고용서비스 확대 등 빈일자리 해소를 위한 정책적 지원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빠른 시일 내에 상생임금위원회 논의를 거쳐 이중구조 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정부는 국민들이 체감하고 지지하는 노동개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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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환경ㆍ사회ㆍ투명(ESG)경영 분야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2023 판교 스타트업 아카데미 `ESG 비즈니스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ESG 경영 분야 창업이나 사업전환을 고려하고 있는 예비ㆍ초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ESG 경영 자가 진단, 주요 지표, ESG 경영 분야 사업 아이템 고도화 및 투자유치 멘토링 등 새싹 기업의 ESG 경영 진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올해 8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약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총 6회차 교육 과정(오는 8월 22일~31일)과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피칭 대회(9월 7일)로 구성됐다.
특히 도는 각 참여자에 ESG경영 자가 진단검사를 통해 ESG경영 역량을 파악하고 지속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외 ▲ESG경영 성공 CEOㆍ토크 콘서트 ▲ESG경영 전략과 실천 방법 ▲비즈니스 모델 작성법 ▲ESG경영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및 멘토링 ▲ESG경영 투자자를 사로잡는 투자설명회(IR피칭) 및 피칭덱 작성법 등 ESG경영 분야 특화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은 투자자ㆍ관련 기업인과 교류를 희망하는 교육생의 요청에 따라 온ㆍ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교육에서 교육생은 환경(E), 사회(S), 투명(G) 각각의 특화 교육프로그램을 선택 수강할 수 있다.
교육 참가 대상은 도내 예비ㆍ초기 창업자 및 재직자, 도내 거주 및 재학 대학생 등으로, 7월 12일부터 8월 2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환경ㆍ사회ㆍ투명 경영 관련 다양한 해법을 지닌 기업을 육성해 경제 전반의 탄력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 지원 정책을 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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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이 서해선 복선전철 내포역 인근에 90만 ㎡ 규모의 `미니 신도시`를 조성한다.
도는 이달 12일 도청 상황실에서 예산군, 충남개발공사와 내포혁신도시 관문 조성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개발은 ▲2024년 서해선 개통 및 2025년 내포역 신설 ▲서해선 KTX 국가철도망구축 계획 반영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공공기관 수용에 따른 신규 개발 수요 발생 등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다.
광역철도축 신설에 따른 수도권 개발 수요 유입 등 낙수효과와 내포신도시-내포역 간 물리적 이격거리 극복 등도 기대된다.
도시개발 대상은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 일원 90만5475㎡이다.
대상지에는 2030년까지 4372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용지 5개소(4522가구), 단독주택용지 2개소(124가구), 초ㆍ중학교 각 1개소를 조성한다. 계획 인구는 1만1982명으로 잡았다.
도는 이번 개발을 통해 생산유발 5161억 원, 고용유발 2874명 등의 효과를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해 도는 도시개발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실시계획인가 등을, 예산군은 도시개발사업 관련 각종 인ㆍ허가 지원, 공공기관 유치 등을, 충남개발공사는 기획ㆍ보상ㆍ공사 시행ㆍ준공ㆍ분양 등 사업 시행에 협력키로 했다.
김태흠 도지사는 "이번 도시개발은 충남혁신도시 관문 도시를 조성하고 충남의 신성장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내포역 기반시설을 조기 건설해 도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도시개발사업도 적기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포역은 연내 설계 공모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년간 공사를 진행한 뒤 2025년 문을 연다. 도는 내포역 설치가 마무리되면, 서해선이 지나는 도내 모든 시ㆍ군에 정차역이 건설돼 도민 이동 편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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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외국 금융기관이 직접 국내 외환시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되고, 금융기관과 고객간 실시간 환율정보 제공, 주문 접수ㆍ거래 등이 가능한 전자중개가 도입된다.
기획재정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외국환거래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안을 이달 12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올해 2월 7일 발표된 `외환시장 구조 개선방안`의 주요 과제들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일정 요건을 갖춰 정부에 등록한 해외 소재 외국 금융기관(Registered Foreign Institution, RFI)이 국내 외환시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외환당국은 국내 외국환 중개회사를 통해 외국 금융기관들의 외환거래 정보를 파악하는 등 시장 모니터링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법률 개정을 통해 전자적 수단을 활용해 금융기관과 고객간 실시간으로 환율정보 제공, 주문 접수ㆍ거래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고객 외국환 전자중개업무 도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우리 외환시장 인프라도 글로벌 수준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환시장에서 시세조작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시장교란행위 금지 조항을 별도로 분리한다. 또한 정부가 전시 등 긴급한 상황에서 획일적으로 적용할 수밖에 없었던 자본거래 허가의무 부과, 거래정지 등 비상조치(세이프가드)를 시장 상황에 따라 `권고→시정명령→비상조치`로 탄력적ㆍ단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외국환거래법에 명시적인 근거를 마련한다.
이번 개정안은 입법예고(이달 12일~오는 8월 21일), 법제처 심사 및 차관ㆍ국무회의 등을 거치게 되며, 법률 개정안을 올해 3분기 중 국회에 제출하고 시행령 개정에 포함된 과제들은 올해 4분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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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광진구 중곡아파트(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2일 중곡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셀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진흥기업 ▲두산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8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 또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또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조합이 제시하는 시공자 선정 입찰지침서를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중곡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중마초등학교, 중광초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중곡제일골목시장, 중곡어린이공원, 중곡3동주민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긴고랑고1길 55(중곡동) 일원 1만262.3㎡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12 · 뉴스공유일 : 2023-07-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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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대형 건설사들이 최근 잇단 부실 공사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대우건설 `푸르지오`에 이어 삼성물산 `래미안` 역시 물난리를 겪고 있다는 오명을 얻게 됐다.
이달 11일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일부 대형 아파트 단지에서 비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의 제보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큰 비`가 온다고 해도 고급 아파트가 물에 잠기고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간다", "대형 건설사들이 정신을 못 차렸다", "안전과 사람 목숨이 걸린 일인데 모르고 일을 하고 있나", "안전관리ㆍ감리가 없는 곳인가", "공사 기간을 맞춰 급하게 작업하는 게 무리수" 등의 평가를 내렸다.
앞서 올해 4월 29일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아파트에서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정부의 조사 결과 ▲철근 누락 ▲저강도 콘크리트 사용 등의 정황이 드러나 각종 보도와 함께 국민들의 눈과 귀가 집중된 바 있다.
그런데 서울 등에 호우특보가 내린 이달 11일 일부 아파트 단지 곳곳에서는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민들의 사진 제보가 이어졌다. 오는 13~14일께 또다시 호우주의보가 예고되면서 물난리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는 형국이다.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한 단지인데 물고임, 폭포처럼 쏟아지는 현상이 나타났다는 게 관계자들의 주장이다. 현장을 포착한 사진들에서 보행로ㆍ공용시설ㆍ부대복리시설ㆍ주차장 등이 완전 침수되거나 빗물이 들어온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울러 이른바 검로푸로 불리는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는 지하주차장의 일부 침수로 주민들이 자동차를 지키기 위해 팔을 걷어 올리기도 했다.
삼성물산이 신반포3차ㆍ경남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하는 `래미안원베일리`는 폭우로 인해 아파트를 짓는 중에 물난리가 났다는 입주예정자와 주민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는 상황이다.
한 아파트 주민은 "1~2만 원짜리 물건도 하자가 있거나 상품 결함이 있으면 환불을 해준다"면서 "최대 40억 원~20억 대 비용을 주고 산 아파트가 이런 중대한 문제가 있다면 건설사들의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단순히 기록적인 비가 원인이라고 치부할 수 있나"라고 꼬집었다.
일부 건설사 등은 정부의 조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사과하고 단지 전체를 전면 재시공하고 그에 따른 입주 지연도 보상하겠다고 밝힌 바 있지만 매일 불거지며 악화되는 아파트 시공 이슈에 대해 소비자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12 · 뉴스공유일 : 2023-07-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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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다음 달(8월) 경기도형 산업단지 융ㆍ복합모델 및 추진전략 수립용역과 경기도형 지식산업센터 표준모델 및 통합브랜드 수립용역 2건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H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결합형, 첨단-배후 산업 간 결합형 등 다양한 형태의 산업단지 모델과 지식 기반형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경기도형 지식산업센터 표준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산업단지 융ㆍ복합 모델개발에는 신재생, RE100, 탄소중립, 에너지자립 등 기후변화와 4차산업 진입에 따른 산업 동향을 반영할 예정이며, 지식산업센터 표준모델 개발에는 민선 8기 도정 목표인 지식 기반형 미래산업 육성 및 지원에 대한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GH는 신규 산업단지 조성 시 도의 신성장동력 확보, 기업 경쟁력 강화, 지역 간 균형발전 등 복합적인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기업ㆍ기관 유치를 위한 수요분석부터 더 나아가 기업 유치 등 마케팅전략 수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세용 사장은 "우수한 잠재력을 가진 도내 기업들이 RE100 등 시대적 요구에 잘 대응하고, 글로벌 첨단산업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융ㆍ복합모델 및 지식산업센터 표준모델을 수립해 도-GH의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12 · 뉴스공유일 : 2023-07-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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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와 도로 모두 주행 가능한 차량(투웨이카)을 개발하고 11일 충북 오송시설장비사무소에서 시연회를 개최했다.
투웨이카는 현재 철도에서만 주행하는 기존 모터카와 달리 철도와 도로 모두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철도 시설물의 시공ㆍ점검 등 작업 시행에 드는 시간 및 비용 절감과 함께 철도 건설 및 유지보수 업무효율 향상이 기대된다.
철도공단에 따르면 투웨이카는 일반 상용 화물차에 철도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도록 궤도주행장치(대차)를 장착했으며, 이를 통해 일반 도로에서는 일반적인 화물차와 같이 주행하고 철도에서는 접이식으로 장착된 궤도주행장치를 레일에 내린 후 구동력을 발생시켜 선로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에 규정된 비상자동제동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설계돼 국내 최초로 도로 자기인증과 「철도안전법」에 따른 철도차량 형식승인까지 획득했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투웨이카 개발을 시작으로 기존 공법이나 기술에서 벗어나 신기술, 신공법을 지속적으로 개발ㆍ도입해 철도 건설 및 유지보수 작업 방식에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12 · 뉴스공유일 : 2023-07-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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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11일 경기 의정부시청에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와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진행된 친선결연 협약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ㆍ문화ㆍ경제ㆍ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민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호귀ㆍ복진경ㆍ강을석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의정부시의원들과 상호 협력하기로 함께 뜻을 모았다.
김형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친선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상호정보와 비전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12 · 뉴스공유일 : 2023-07-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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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입주예정자가 안심할 수 있게 철저한 대비책을 세운다.
지난 11일 iH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검단신도시의 공동사업시행자로 검단신도시 입주를 위해 품질 및 안전 관리와 관련해 빈틈없는 대비와 더불어 입주예정자의 의견 청취를 위한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원센터는 사업시행자 LH와 신설한 입주예정자 지원 TK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LH와 입주예정자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원센터는 인천 서구 원당대로 929(원당동) iH 신도시사업단 1층에 있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iH는 지난 7일 검단신도시 조성공사 2-1공구, 3-1공구, 터널, 교량공사 등 총 9개 기반시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긴급 품질ㆍ안전 관리를 실시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현장 관리를 위한 실시간 영상시스템 상시 운영 및 모니터링시스템 구축, 전 현장 콘크리트 강도 수시 확인ㆍ철근 비파과 검사를 통해 건설현장 안잔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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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임대보증금 미반환으로 등록 말소된 등록임대사업자 정보를 쉽게 알 수 있게 되고, 공유주거(임대형기숙사)를 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9월 29일 시행되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위임사항 등을 규정한 같은 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달 13일부터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임대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아 등록이 말소된 임대사업자 명단 공개 및 임대인정보공개심의위원회 구성 등 세부 사항을 규정하고, 국세를 2억 원 이상 체납하거나 지방세를 1000만 원 이상 체납한 경우 시ㆍ군ㆍ구에서 임대사업자 등록을 거부하거나 등록을 말소할 수 있도록 했다.
외국인이 체류자격을 벗어나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임대사업자로 등록이 가능한 체류자격(비자)을 「출입국관리법령」에 따른 거주(F2), 재외동포(F4), 영주(F5), 결혼이민(F6)으로 명시했다.
임대주택으로 등록 가능한 준주택의 범위에 공유주거 수요 증가에 맞춰 최근 「건축법 시행령」 개정으로 도입된 임대형기숙사를 추가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하위 법령 개정을 통해 임차인에게 손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등록임대사업자에 대한 관리가 강화되고, 도심지 공유주거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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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뉴:홈 공급,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정부 정책의 성공적 수행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신입사원 23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정부의 `LH혁신방안`과 `공공기관 기능조정계획`에 따른 대규모 정원감축으로 2021년 12월에 신입직원을 채용한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실시된다.
LH는 청년 일자리 확대 및 정부 정책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특별명예퇴직, 정년퇴직 등 기존 직원들의 퇴직인원을 적극 활용했다.
채용인원은 230명으로, 5급 사원 207명 및 6급 사원 23명을 채용한다. 직군으로는 사무직 102명, 기술직 128명이다.
학력, 나이, 경력 등의 제한은 없으나 5급 기술직과 사무직 일부의 경우, 관련 분야 기사 자격증을 보유해야 하며, 6급의 경우 최종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예정 포함)자만 지원할 수 있다.
5급 사무직은 ▲일반행정 ▲법률 ▲회계 ▲전산 ▲지적 ▲문화재 ▲기록물 7개 분야에서, 5급 기술직은 ▲토목 ▲도시계획 ▲조경 ▲환경 ▲교통 ▲건축 ▲기계 ▲전기 8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6급은 ▲행정 ▲토목 ▲조경 ▲건축 ▲기계 ▲전기 6개 분야로 구분ㆍ모집한다.
필기 전형은 NCS 직업기초능력과 직무역량으로 구분되며, 면접 전형은 직무 발표면접과 인성 면접으로 진행된다.
LH는 이달 13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원서접수(오는 19일~27일), 필기시험(8월 27일), 면접(9월 중)을 거쳐 올해 10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 이후 10월 말에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LH는 공기업 최초로 사회적 약자의 사회진출 지원을 위해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서류전형에서 5% 가산점을 부여하고,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법정 고용비율보다 많은 인원을 채용한다.
장애인은 7.2%(법정비율 3.6%), 국가유공자는 8%(법정비율 6%)로 별도 구분 채용하며, 장애인 전형에서는 지원자격증을 완화(기사→산업기사)하고 필기시험 합격자 배수를 일반전형 대비 2배로 확대했다.
또한 성별 어느 한쪽이 일정 비율을 넘지 않도록 하는 양성평등 채용목표 비율을 기존 25%에서 30%로 올렸다.
LH는 채용 과정 전반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필기시험 응시자별 과목별 점수를 공개하고 외부기관 감사인이 면접 과정에 입회하는 `외부참관인제도`와 면접위원과 감사인이 동시에 면접 평정표에 서명하는 `면접평정표 공동서명제`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 채용 관련 사항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이후 LH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채용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한준 LH 사장은 "공정과 투명을 최우선 가치로 채용전형을 진행해 청년들의 노력과 성과에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는 공정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참신하고 뛰어난 젊은 인재들이 LH의 일원이 돼 국민의 주거 안정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공공의 역할을 보다 충실히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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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지난 상반기 주거환경이 취약한 600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 집을 수리할 저소득 가구를 모집한다.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비용이 부담돼 집수리를 할 수 없었던 가구에 수리비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12일부터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의 집수리사업에 참여할 1200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대비 지원 가구수뿐만 아니라 가구당 지원금액도 18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확대됐다. 수리를 원하는 가구는 오는 31일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소득인정액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자가 또는 임차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요건을 충족하는 신청가구 중 반지하, 자치구 추천 긴급가구 등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가구가 최종 선정된다.
자가일 경우에는 해당 주택에 거주 중이어야 신청할 수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 47% 이하인 가구는 수선유지급여 지급대상이므로 지원하지 않는다. 또 「주택법」상 주택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지원하므로, 고시원 등 준주택이나 무허가 건물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최근 3년(2021~2023년) 이내 지원받은 가구 역시 신청할 수 없다.
지원하는 집수리 항목은 도배ㆍ장판ㆍ창호부터 차수판ㆍ침수경보기 등 안전시설 설치까지 총 18종이다. 시는 지난해 폭우로 인해 반지하 침수 등 피해가 컸던 점을 고려해, 올해부터 반지하 주택을 대상으로 침수경보기ㆍ차수판ㆍ환풍기 등을 신규로 추가했다.
희망의 집수리로 주거환경 개선을 원하는 가구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올해 8월 초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가구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수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희망의 집수리사업은 2009년 시작돼 현재까지 총 1만8000가구에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 높은 만족도 속에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는 주거안전망 확충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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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고금리, 공사비 인상, 고분양가 규제 완화 등의 여파로 분양가가 오르면서 6억 원 이하 민간분양 아파트 가구 비중이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6일까지 청약접수가 완료된 민간분양 아파트의 일반공급 물량은 3만3925가구로 조사됐다.
분양가 구간별로 ▲6억 원 이하ㆍ2만4412가구(72%) ▲6억 원 초과 9억 원 이하ㆍ6560가구(19.3%) ▲9억 원 초과 15억 원 이하ㆍ2666가구(7.9%) ▲15억 원 초과ㆍ287가구(0.8%) 순이다. 6억 원 이하 아파트 가구 비중은 분양가상한제 등 고분양가 규제가 시행된 2021년 90.5%를 기록한 후, 2022년 76.8%, 2023년 72.0%로 낮아졌다.
반면 6억 원을 초과한 가격 구간대의 비중은 커졌다. 고금리, 고물가, 공사비 인상과 함께 연초 전방위적 규제 완화로 인해 사업 주체의 가격 책정에 운신의 폭이 넓어진 것이 분양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간분양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일반공급 가구 기준)가 2021년 1467만 원, 2022년 1729만 원, 2023년 1908만 원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상승액은 분양가 구간별로 차이를 보였다. 2022년 대비 2023년 평균 분양가 상승폭은 ▲9억 원 초과 15억 원 이하ㆍ277만 원(2651만 원→2928만 원) ▲15억 원 초과ㆍ165만 원(2989만 원→3154만 원) ▲6억 원 초과 9억 원 이하ㆍ162만 원(2159만 원→2321만 원) ▲6억 원 이하ㆍ53만 원(1423만 원→1476만 원) 순으로 집계됐다.
올해 분양가가 가장 많이 오른 9억 원 초과 15억 원 이하 구간의 경우, 지난해보다 평균 전용면적(116㎡→96㎡)도 크게 줄면서 가성비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분양가 상승세에도 최근 수도권 중심으로 청약 수요는 점차 활기를 띠는 분위기다. 분양가 상승이 기정사실화되면서 가격 수용 폭이 넓어진 데다 추첨제 물량 증가, 전매제한 완화 등으로 가점이 낮은 젊은 수요층이나 가수요의 청약 문턱이 낮아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여경희 부동산R114 리서치팀 수석연구원은 "높아진 가격 부담을 상쇄할 만한 매력이 큰 아파트로의 선별청약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며 "소득 및 자산 수준이 낮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공공분양, 사전청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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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2일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창원)은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할 업체 선정에 대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누리장터에 입찰가격 제안서를 제출하고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누리장터에 참가 자격 및 이용자 등록을 마친 업체 ▲공고일 현재 공인회계사 자격을 소유하고 개업한 회계법인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당업자가 아닌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보광초, 한남초, 오산중, 오산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태원로36길 19(한남동) 일원 38만6395.5㎡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5816가구(임대 87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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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명륜지구(재개발)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명륜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영석)은 공원설계 등을 위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에 첨부한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8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가격입찰은 나라장터를 통해 제출하고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 입찰 분야의 자격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입찰은 불가하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동아백화점, 염매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남산초등학교, 대구초등학교, 경북사대부설초등학교, 성명여자중학교, 대구제일중학교, 신명고등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14길 20(남산동) 일원 4만8349㎡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094가구ㆍ오피스텔 9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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