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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순무와 긴무 사이  안정애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순무! 아린, 가슴 아픈 일을 재구성해 펼친다.   하지만 초개인화 시대로 인해 양상은 달라진다.   모든 책임이 본인 몫이다. 그러나 너무 처절하다. 하늘이 노랗다. 벽이다. 절벽이다. 가슴을 부여잡고 통곡한다.    교과 전담의 경우에는 학부모와의 직접적인 교류가 이뤄지지 않는다. 담임을 통한 생활지도와 학습지도를 전달, 건네받는다. 결국 그러한 노선에서 살펴볼 때 불가항력적 요소가 있으니 어렵고 오열한다.   그 어디를 붙잡을 수 없다.   교직관과 사명감이 남다른 아린은 경력에 비해 순수, 자체! 순무이다.   대학 때 연인인 영우에게 아픔을 풀어낸다.   긴무를 뽑으려면 모든 사람의 힘을 모아야 기다란 무가 뽑는다.   맥락을 살피지 않고 결과와 답을 정한 상태에서 접근할 때 공동체도 피폐해지고 개인 역시 망가진다. 협력하고 소통해야만 아름다워지는 세상이다.   아린은 40년 차 교직 생활이다.   마치 순수한 색깔의 담백한 자줏빛의 무, 원칙과 정의로 뭉쳐진 반듯한 전통적이고 통통한 순무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협치와 협력이다.   그것의 연결은 존중과 배려이다.   그 긴무로 은유해 해석한다.   그러나 ‘순무와 긴무 사이’에서 조화롭게 접근해서 풀어간다. 시대가 달라졌고 모든 원인을 자신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하고 답을 찾는다.   초기 감정 0.3을 참았다면 결정적인 주홍 글씨는 없었으리라.   성숙을 위하는 길이니 스스로 위로한다.   지금의 모습에 감사하고 또 고사리 손을 잡고 마알간 볼우물을 어루만지며 사랑스럽게 하루를 엮는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ESTP! 아린 영우 앞에서  글로건 사건! 초기 감정 0.3초  청렴 꽃, 청라언덕의 뜰!  제2부  아나니아 선생님 견책  천사들의 학교! 엔젤  라리 학교와 징계위원회  제3부  隨處作主(수처작주) 심정 여청과와 법원의 판결문  아동보호 전문기관  법문화 지원 센타  순무와 긴무 사이에 꽃별 되리!  [2022.12.10 발행. 19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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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쓰담 쓰담, 루더베키아! 영원한 행복 꽃!  안정애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비대면 시대, 단순한 만남이 된다. ‘나’라는 사람을 ‘나만’ 모른다. 돌연 변종(變種)이 은혜로운 종(恩種)으로 대면한다.   니트(NEET)족이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다. 혼자만의 웅덩이에 있다. 철저하게 외부와 차단이다. 빨대로만 세상을 볼 수밖에 없었다. 인간의 욕망은 끝없다. 성과를 위해 전력 질주다. 나만의 영원 꽃, 루드베키아(ConeFlower) 꽃말이 영원한 행복이다.   를 만난다. 우리는 모두 그렇다. 가장 잘 알아야 할 자신을 너무도 모른다. 그러다 성우는 자신의 정체성에 도달한다.   맘몬(Mammon) 신(神), 돈(Money)!   우상(Idol)이 돈이다. 돈벌이에 질주한다. 성우 역시 그렇다. 맘몬 신의 노예로 정신적 피폐에 이른다. 흔들리지 않은 꽃이 어디 있으랴! 방향이 없으니 방황한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혁명처럼 자신을 바꾸려 해도 안 된다. 마당을 비로 쓸어본다. 꽃에 물을 준다. 나름대로 의미 부여를 한다.   상대적 박탈과 결핍에 목말라한다.    방황의 늪에서 고슴도치 한 마리가 앉았다.    그 테두리에서 성찰해 본다. 진정한 나를 만난다.   인정과 존중은 누구에게든 강력한 힘이 나온다.   경계에서 배운다. 한나는 성우를 있는 그대로 본다.   ‘그래! 옳으니!’ 그 안에서 밝은 꽃이 핀다.   내 사랑, 루드베키아! 영원 행복 꽃을 만난다.   누구라도 그 사랑과 행복을 갈구한다.   좌판에 놓인 생선이기보다 바닷물 속에 자유롭게 유영하는 싱싱한 물고기가 되고자 꿈꾸는 자신을 만난다. 물을 만난 후 자신을 끌어올린다.   비로소, 그늘진 마음에 햇살이 깃든다.   행복한 영원 꽃이 핀다.   더욱더 좋은 꽃과 별이 된다.   「성우씨! 옳으니, 그러할 수 있어요.   어찌! 혼자만의 일이겠어요?   우리는 모두 그렇게 태어났으며 살아가죠.   바람처럼 구름처럼 내 진심에 사랑을 채워 봐요.   루드베키아(ConeFlower), 영원 행복 꽃인생은 외로운 돛단배예요. 그 배에 잠시 올라탄 손님이에요.」   에 이른다. 쓰담쓰담한다. 새 삶이 펼쳐진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맘몬 신神 1. 키오스키 앞  2. 소주 애(愛)와 구름 과자  3. 맘몬 신!  4. 나만의 동굴  5. 무관심한 아버지  6. 불안한 어머니  제2부  나다움의 신神 1. 선물 공세  2. 물탱크  3. 탄원서  4. 내 뜻  5. KG ‘병원’  6. 네잎클로바의 행운!  제3부  루드베키아! 영원한 행복 꽃 신神 1. 이 또한 지나가리라  2. 메타버스에...  3. 옳았어요  4. 루드베키아! 영원한 행복 꽃!  [2022.12.10 발행. 20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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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사랑의 마가렛트!  안정애 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마가렛트 꽃말은 ‘진실한 사랑’이란 뜻이다. 사랑은 다 이루게 한다. VUCA 시대이다. 뉴 노멀(New Normal) 세상! 리프레임(Re-frame) 한다. 재구성해야 한다. 그 사회적 감수성에 민감해 상식과 기준에 더하기로 한다.   그러나 불편할 필요가 없다. 사랑하면 다 이룰 수 있다. 자신의 장점에 얼개에를 업 그래드 한다.   변동성에 예측하지 못할 복잡하고 불안한 시대는 새 규준이 요구된다. 자기 확신에 가까이 가는 것은 창의적인 자세와 혁신이다. 그 후 알아차림으로 다시 성찰해 몸과 마음을 새롭게 세워 관조한다. 인간은 누구나 불안과 외로움을 느낀다. 그 불안과 외로움이라는 구릉지에서 구원 같은 사랑을 만나야 한다. 사랑과 공감에 연대할 때 치유와 회복이 온다. 그 안에 진정한 평안이다.   누구나 만날 수 있다. 복잡다단한 시대!   힐링(Healing)을 기원한다. 미래 준비, 관계, 지혜, 직관, 성찰, 통찰, 건강 등에 이른다.   「함께, 더불어, 같이」하고자 사랑 더하기에(+), 리 프레임(Re-frame)에 초대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미래 - 사랑하면 보이리라 1. 사랑하면 보이리라  2. vuca 시대! 그 리듬대로  3. 어쩌라고, 어쩌라고, 어쩌라고요!...  4. 꽃 피면 수다...  5. 레몬 맛 남해대교  6. 유월의 장미  7. 여름향기  8. 인플루엔서  9. 그럴싸!  10. 이슬, 보석 안경  제2부 관계 - 물 속 금붕어 단풍 같으리 11. 물 속 금붕어 단풍 같으리  12. 뉴 노멀의 시대 진선진미!  13. 눈 뜨기 보다 더 높은 가을날!  14. 있는 모습 그대로...  15. 박하 향 5월!  16. 바람(希)의 여행...  17. 미래 생존 전략, 지금...  18. 너! 늙어봤냐? 나! 젊어봤다  19. 안 보이는 것이 더 소중해~  20. 말하기 훈련으로 영, 혼 터치~  제3부 성찰 - ‘나’ 다움 세워서 가기 21. ‘나’ 다움 세워서 가기  22. 안목(眼目) & 정서계좌(情緖計座)  23. 맑음은, 나 세우는 길!  24. 설렘의 4월, 안전! 플러스 25. 빛의 속도 시대! 필살기  26. 재미와 의미의 접점에...  27. 미러링(mirroring) 시대에...  28. 결정적 순간에 말 기술!  29. 미래 교육 가꾸기  30. 오늘을 눈부시게 ~   제4부 통찰 - 긍정과 믿음의 말... 31. 긍정과 믿음의 말...  32. 경계에는 꽃이...  33. 예민함에 테크닉을!  34. 승화(昇華)의 길!  35. 나를 발견하는 최고 기술  36. ‘감사’라는 인생 암호  37. 꿈 너머, 꿈 향(香) 디자이너!...  38. 포노사피엔스(phono sapiens)에 영성,,,  39. 관계의 묘약  40. 새 날에, 선제적 팁(Tip)!  [2022.12.10 발행. 17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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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해동성국 발해고  최두환 역주해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역사는 되풀이된다. 현재의 역사를 과거의 역사에 비춰 보는 것을 은감殷鑑이라 한다. 그 역으로 과거의 역사를 현재에 비춰봐도 같은 지역의 현상은 거의 같다. 당나라와 고구려와의 645년 10월 안시성 전투에서 보그[蒲溝=蒲吾渠=Бог] “진창길 200리 길”에 빠져 곤경에 처했던 것이나, 2022년 2월과 9월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헤르손Херсон 등지의 라스푸티차распу́тица 진창에 빠져 곤경에 처했던 것이 서로 같은 땅, 같은 현상이기 때문이다. 발해가 남쪽으로 니하泥河를 경계로 삼은 곳으로서 이 ‘泥’가 곧 ‘뻘밭·진창·라스푸티차’라는 말이며, 『환단고기』 속의 “蒲吾渠[포오거]”, 『자치통감』 속의 “蒲溝[포구]”는 강이름 ‘Southern Bug’의 ‘Bug/Бог’가 ‘늪/marshy’의 뜻이니, 그 주변의 헤르손 등지가 모두 ‘라스푸티차’, 곧 ‘뻘밭·진창’ 지역이므로 같은 뜻이다.   마걀靺鞨이란 이름을 뒷날에 버리고 부르게 된 새로운 이름이 발해이며, 고구려를 이은 나리이다. 이 마걀이 고구려·백제·신라와의 관계에서 고구려의 통치를 받았던 부족이며, 대개 고구려 군사와 함께 또는 마걀군 단독으로 1만 명이니 15만 명이라는 대병력으로 백제 또는 신라를 공격하였던 것은 지리적으로 한반도가 아니라, 유라시아였기 때문에 가능한 역사이다.   이 『해동성국 발해고』의 새로운 해석으로 말미암아 현재 중국의 동북공정은 쓰레기가 되었다. 우리나라의 ‘동북아역사재단’의 역사도 원천적으로 새롭게 접근해야 한다.   이제는 고려척경비도, 광개토대왕훈적비도, 진흥왕북한산순수비도 어느 것 한가진들 한반도에서 찾아질 것이 아니다. 또 그 발해 땅에 금金나라가 섰고, 키탄[契丹]/키타이[遼] 나라가 섰고, 청淸나라가 섰으니, 옛날 고구려 땅에 이런 나라들이 선 것이므로, 이런 나라들이 동-아시아에 있어야 할 이유가 있겠는가? 이를 반드시 뿌리부터 다시 따져야 한다. 무엇보다 발해의 땅은 『龍飛御天歌』와 『수도제강』에서 말하는 지리적 위치를 핵심으로 삼아 그 주변까지 찾아야 한다. 그곳은 현재의 유라시아이다. 독자들이 더욱 현명해지기를 바란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 『발해고』 번역의 변辯  일러두기  발해국 왕계도  박제가의 서문  성해응의 서문  저자 류득공의 서문  1. 임금에 관한 고찰      君考 2. 신하에 관한 고찰      臣考 3. 지리에 관한 고찰      地理考 4. 직위와 벼슬에 관한 고찰      職官考 5. 의식 때에 쓰는 물건      儀章考 6. 생산되는 물건에 관한 고찰      物産考 7. 국사에 관한 고찰      國語考 8. 외교문서에 관한 고찰      國書考 9. 제후국에 관한 고찰      屬國考 부록 : 중국정사 속의 발해  별록 : 발해의 역사지리적 터전에 대하여  발해가 한반도 북쪽 땅인가?  발해가 있어야 할 지리적 조건  고구려 및 발해가 있어야 할 곳  고전의 역사 왜곡 흔적  『龍飛御天歌』에서 찾은 발해  『흠정사고전서』와 『수도제강』에서는 유럽에 조선국  백제와 마걀과의 관계  고구려와 마걀과의 관계  신라와 마걀과의 관계  백제와 신라의 연합으로 마걀 및 고구려에 대응  발문 : 역사 바로 세우기에 대한 단상  참고문헌  [2023.04.10 발행. 30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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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우리들 행복 이야기  곽연수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문학으로서의 시조는 초장 중장 종장 3장 45자 내외로 구성된 정형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기본형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기준형에 지나지 않고 한 두자는 증감해도 된다고 한다. 우리 말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은 시조를 건너뛰어 생각하기 어렵고 자유시를 쓰는 사람도 당연히 시조를 쓸 수 있어야 한다. 우리말이 오랫동안 지내 오면서 가장 정제된 형태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시조를 모르면 시의 리듬을 모르는 것이고 리듬이 없는 시는 난삽한 시가 되기 쉽고 리듬이 없는 시를 생각할 수 없듯이, 나는 아이들과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자연을 더불어 사랑과 나눔을 배우고 순리도 배워 가며 평온한 생활에 길 드려 졌다. 자연을 벗 삼아 행복을 영위하며 아름답게 익어 가리라. 아이들과 동심으로 돌아가니 순수하게 동시조, 동시를 쓰게 되었다. 청암문학에서 등단을 하고 문학 활동하다가 한경대 문학 창작 강의로 민조시와 시조를 알았고 아름다운 우리 한글로 글을 디자인하며 원석을 찾아 보석이 되도록 연마해 가는 행복한 문학을 꿈꾸고 아이들에게도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할머니꽃 서리   구름빵  토끼눈  핸드폰  눈치  기저귀  공존  사랑  달팽이  내마음  꽃들의 수다  어르신  낙엽  할머니 꽃  공베르신부님  바람처럼  가을단풍  대봉감  내마음 밭  가을 소리  제2부 가을 노래 태양국  양떼 구름  소나기  나이테  포인세티아  외톨이  가을 노래  호수  꽃사과  당산나무  석류  감꽃  기도  돌나물  안성천  목 백일홍  꽃  낙엽  길  모과  제3부 약손 인생  눈 온 아침  그리움  바우덕이 축제  가을 흔적  가을  약손  그리움  비밀  웃음꽃  달  노을  흰눈  놀이  버섯  한로  핑크 뮬리  구름  과꽃  이별  제4부 행운목 제비꽃  안성천 무지개 다리  금낭화  들꽃  매화  다른 세상  연탄재  겨우살이  천리향  보름달  양지꽃  냉이  죽주산성  행운 목  펜 타스 꽃  인생  안성장  디폼 블럭  역할놀이  종혁 작품  제5부 사철나무 입춘  진달래  풍물놀이  냉이  하얀 마음  징검다리  우렁  옹달샘  호박잎  양보  무궁화  우리들 행복 이야기  경운기   무지개   하얀 양탄자   사철나무   봄맞이   배꽃   송사리   민들레   [2023.04.10 발행. 11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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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타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신학을 하면서 황홀하게 느끼는 일이 일어났다. 히브리 글자를 들여다보면서 우리글이 살아나와 황홀 타. 이 밤에 한밤에 들리는 비 소리다. 음악소리이다. 황홀 타. 소곤소곤 컴퓨터 두드리는 소리이다. 소곤소곤 들리는 소리에 귀를 대면 시를 쓰고 싶어진다. 황홀 타. 제목을 정하고 싶어진다. 이야기를 하고 싶어진다. 황홀타. 내 몫의 하나님의 사랑반달 행복 찾기 황홀타.    성경은 깊디깊은 샘물을 눈. 눈이 내리는 밤이다. 눈이라는 우리말은 히브리어에서 찾아진다.  ןוּנ 물고기 두 마리다. 가운데 이미지가 그대로 드러나는 וּ우가 들어가 있다. 물고기 안에 물고기다. 발음부호가 아닌 자음만으로 쓰면 ו 이음표다. 물고기와 물고기가 이어진다. 이음표가 못 모양이다. 물고기와 물고기가 이어진 몸에 못이 박힌 손발에 못을 박고 나무십자가에 달려 하늘 높이 여호수아의 아버지는 이름이 눈ןוּנ이다. 발음부호를 안 부치면 물고기와 물고기다.   사람에게 눈이 있다. 시인 눈에 영원이미지가 보인다. 내 마음에 하나님이 보여 황홀타.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밤에 들리는 비 소리  사랑반달 행복 찾기  감청하늘이 꽃이 되어  짙푸른 하늘 너를 풀어  네 가슴에 물이 될  한 손이 모자라  푸른 항아리  향기물이 무리로  꽃이 맘껏 앉더라  입으로 머리로 가슴으로라  하하 좋아라 싸 비비며  이순신  밤을 익혀  꿈을 꾸라 날자  시인  제2부 황홀타 황홀타  어쩔 수 없었네요  산 따러 가는 날  하얀 웃음  방아가 돌아간다  단풍나무  답을 쓴다  얼음의 고백  풀빛에 말 건다  봄 내음을 낚으네  쬐끔한 먹이 하나로  이리 와 봐  겨울은 꿈을 단다  봄 되길 만들 길에서  기쁨 들어 보리다  눈 줄로 줄줄줄 봄이 오려  봄을 줍고 또 황홀타  하얀 줄 얼음무늬로  제3부 햇빛 황홀 햇빛 황홀  햇빛이 비쳐오면 사랑이 황홀타  봄 알  사랑 즙  햇빛 들어 살려줄 황홀타  햇빛 새  눈물보다 아리아리한 황홀타  새해엔 행복하라  사랑 꽃  사랑하면 사랑 힘 나온다  흰 눈이 빛날 때는  사랑이 짙을수록 초록도 황홀타  사랑이 둘레둘레  눈 나라 하얀 꽃은  사랑이어  동백꽃 필피리피리  겨울 꽃을 와보라  흰  눈과 하얀 꽃이 어울려  제4부 살아야 별로 뜨지 살아야 별로 뜨지  봄 가슴 열어놓으면  행복이 몽울몽울  시메산 진달래  진노랑 둘  햇빛꽃밭일  가만히 귀 기울이면  그대볼우물  편지 비  이렇듯 웃어주니  눈 들고 봄을 여는  너랑나랑  그리웁다  풀 잎 감아  내립니다  랑  점점점 - 나비  두 눈 나비 - 나비  [2023.04.01 발행. 8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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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의 여드름  조인형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순간 감정에 따라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한 시가 살아있다. 아름다운 시인 것이다.   생각을 아름다운 말로 변화시키는 것은 아름답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순수한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마음이다. 사람은 누구나 생각의 감정이 있다. 글로 작성하지 못할 뿐이다. 시는 누구나가 노력하면 쓸 수가 있다.   잘 쓰지 못하더라도 그냥 한 번 써보면 즐거움이다. 잘 쓰지는 못했지만 읽어봐 주길 기다리는 그 마음, 그 설렘을 한 번 느껴보면 어떨까요?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 시(시, 동시) 창작 유감  제1부 삶의 봄을 찾아서 했잖아, 했잖아   미안해  낙엽 소리  널 넘 좋아해  마음에 피는 꽃  삶의 봄을 찾아서  73세에 피어난 여드름  잠의 유혹  시장의 추억  아기 할미꽃  어찌하리  해오름달 첫날  상처의 늪  뚝배기  삶은 바퀴다  백발에 피는 꽃  과거의 흔적  말하는 혀  서정의 흔적  꿈의 존재  기다림 속에서  제2부 청춘, 물들이고 싶다 그녀의 온기 흐르던 날의 추억  외로운 참새  청춘, 물들이고 싶다  익어가는 삶의 여정  임에게 미소를  황혼이 와도  천사 같은 그대여  보릿고개  친구와 래프팅  꽃이 되고 싶니  무언의 소리  나 모르지  영종도에 가다  봄비 내리는 창  피고 지는 꽃  삶의 추억 조각  학창 시절 추억  사랑손 같은 햇볕이  가버린 인연  흘려버린 쌈짓돈  갈대   제3부 그리움이 별이 되다 물 흐르는 소리  사랑의 가로등  해오름달 첫눈  향수 파도가 부른다  기다림의 행복  해오름달의 서정  그리움이 별이 되다  꽃싸움  짝사랑 그리움  내가 가는 길  첫나들이  가는 길  노을 진 궁평항  웃기지 마라  초록빛 물결  보슬비  겸손의 꽃  그리운 겸손의 꽃이여  그리움 앓이  핸드폰  들창코  제4부 별들의 사랑친구 사진  아파트 너스레  폭포 소리  보자기  저 하늘에 별  늦깎이  어릴 적 추억  사랑방 보리밥집  황혼의 낙엽  별들의 사랑  꿈 너스레  흔적  억새풀의 멋  얄미운 계절  제주도  억새꽃  봄 너스레  손님이 오셨네  사랑의 어머니  참는 것  난 몰라  제5부 사랑이 피어나면 안 보이나 봐  있을 때 잘해 줄걸  마스크여  사랑의 미운 정  늦바람  그런 사람  내 탓이로소이다  천사  사랑이 피어나면  억새풀에게  겨울이 오면  미련  상처는 아프다  사랑이란  강강술래  가을 다람쥐  사랑도 몰라  더하기 사랑  호명산   철없는 아이처럼   사랑한다고 했지  제6부 피고 지는 꽃 단풍의 부끄러움  바람과 함께  꽃들의 시샘  돛단배처럼  피고 지는 꽃  낙엽의 삶  낙엽의 추억  아가야, 별이 되어라  음성의 편지  한가위 둥근 달처럼  낙엽의 희망  얄미운 계절  [노래 악보] 웃기지 마라  [노래 악보] 보고 싶은 어머니  [노래 악보] 바보처럼 울고 싶어라  [노래 악보] 너는 나만의 반쪽  ■ 서평 | 행복을 꿈꾸는 젊음의 로맨스 _ 최봉희  [2023.04.17 발행. 18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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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아란야 길섶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걷던 둘레길 개운산을 터벅터벅 오른다.   안개 자욱해도 백 여보 전방은 시안에 들어온다.   문턱만 나서면 짖어대는 소리에 귀가 딱지가 앉을 정도다.   인면수심(人面獸心) 뒤집어쓰고 지리멸렬(支離滅烈)한 괴변들 몸서리친다.   짖는 소리에 장단 맞추어 춤을 추는 망동의 추태는 눈을 뜨고 볼 수 없고 귀를 열고 들을 수가 없어 눈을 감을 수밖에 없다.   귀속에 젖은 냄새, 눈에 박힌 추태, 털고 씻고 잊기 위해 개운산 둘레길 임과 걷던 길가 돌 의자에 앉아 만은 생명을 눈여겨본다.   불룩불룩 솟아오르는 솔 순, 검푸른 잣나무 목련도 산수유도 맹감나무도 오리나무도 상수리나무도 느티나무도 질레순도 수 없는 이름 모를 초목도, 누구의 제지도 없고 누굴 뜯고 할퀴는 이 없다.   다 자기 역량 껏 새순 돋우고 우듬지 추켜올리며 자기의 갈기 펄럭이며 어우러져 사는 경개무진(景槪無盡)의 모습 그 가상은 이 마음을 닦고 씻는다.   모두가 자유다. 내 힘닿는 데로 누굴 시기하지도 질시하지도 않으며 누구의 간섭도 없는 바람의 노래 들으며 산신령 친구들과 벗 삼아 속삭이다보면 짊어진 보따리 속 쌓인 蛇心은 시나브로 사라지고 피톤치드 가득 짊어지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즐겁게 귀가한다. ―  <저자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좇던 年光이 너무도 싱겁다 싱거운 年光  기다린다   蛇心을 본다  心身이 따로  韓山의 흔적  과이불개(過而不改)  冬至의 情  깨달음  위장(胃腸) 수위  노안(老眼)  미소의 얼굴  동반자(同伴者)  문지기의 칼  안전(安全)  빨래줄  새해(癸卯年)에는  나의 지팡이  달인(達人)의 힘  시련 꽃  불후의 추억  제2부 오누이의 장충단공원 비밀 장충단의 비밀  시련(試鍊) 길  핵심 찾아  두렵다  자비(慈悲)  사감선생님  동일(冬日)  막치의 화필(畵筆)  정원수(庭園樹)  고송(古松)  설평선(雪平線)  하얀 눈 내리면  독(毒)  바람(風)  꿈길  윤활유(潤滑油)  마음 닦음  나의 벗  無時 충전  자제력(自制力)  제3부 패인 주름은 익는 설움의 무늬다 연륜의 깊이  삶의 조율(調律)  그러려니 살자  기회(機會)  애인(戀人)  화상(畵像)  뿌리  아픈 증세  내 그릇  약한 자의 가슴  애착의 세월  쌓아 놓은 첨탑  나의 삼망(三望)  동티(動土)  빙판 길  버팀목  정임이네 집  청춘회로  자만의 벌(罰)  맹추의 날개  제4부 내게 묻는 궁금증은 날 닦는 길이다 나를 닦는 길  성찰의 채찍  실패의 교훈  수치심  천적(天敵)과 씨름  반성(反省)의 약  유추(類推)의 힘  마음의 찬가(讚歌)  올곧은 길  사랑의 그릇  불꽃 사랑  웃음 꽃  첨탑의 꽃  나달은 가고  갑오징어 낚시  미래상(未來像)  생명력  안목(眼目)  쉬어가자  짊어진 보따리  제5부 채찍 달게 받을 때 담금질은 용검 빚는다 버릇 고침  촛불을 켜고  명상 길  회상의 길목  문턱의 귀  방언(方言)  체경속의 나  고독의 벗  회로(回路)  오리배  굳은 사랑  休息의 근간(根幹)  공감(共感)  뜰의 복수초  불후(不朽)의 장미  음미의 삶  해장국 마시며  촉촉한 인생  산길 찾아  아란야(阿蘭若) 길섶  [2023.04.25 발행. 141쪽 .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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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내 안의 빗장  운해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작품을 창작하는 것 못지않게 감상하는 것도 존재의 진리를 생기(生起)가 넘치게 한 근본 방식이라는 하이데거의 논리를 인용한다면 “주장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떠오르게 합니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지식 없이 작품만 읽는다면 읽어도 알지 못합니다. 작품도 인생도 진리와 기(氣)가 들어있어야 생명력을 지닙니다.   시란 자기감정을 운율이 있는 언어로 압축하여 표현하는 문학의 한 갈래로 쓰고 읽는 동안에 짜릿한 희열을 느낄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행복한 순간입니다. 이 순간은 용광로에서 정제된 쇳물처럼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현대인의 정서 함양과 시대적 감성의 더듬이가 일반인 보다 발달하는 시의 본질에서 내 안의 나를 찾고 무념무상의 모티브(Motive)에 안식을 기원합니다.   시편에 녹아드는 화해와 성토가 걸쭉한 취기에서 삶이 묻어나는 저에게 서정과 낭만의 세계를 별처럼 띄우고 싶습니다. 순수 미학을 추구하는 내면 구도를 잘 살려 겸허하고 섬세한 관찰력에서 관조에 시적 언어의 본질을 맛깔스럽게 우려내는 지혜를 갖고 싶습니다. 항상 시적 의미는 진지하면서 소박하고 고전적인 시풍에 현대적인 시각성의 예리한 공동체적 존재여부로 탐지합니다.   자연성으로 근접한 영혼의 포에지(Poesy)를 충분히 내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작품의 구성에서 완벽하게 갖추는 요건으로 음수, 소절, 문장의 연결성, 독립성 외에 완결성을 추구해  보았습니다. 압축미를 비롯하여 율격의 의미까지 시조에서 요구하는 여러 가지 조건들을 충족시키려고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또한 엄격한 품격과 절제미를 유지하여 더욱 아름답게 가꿀 수 있는 작품의 역량을 키우려 노력도 해 보았습니다.   시조 작품의 진정한 가치는 정체성의 유지에 있으므로 독창적인 전통과 역사적 또는 문화적 Meme(유전자)을 전승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시조가 우리 고유의 리듬에 모국어의 감각과 사유의 세계를 표출하는 말하기의 방식을 취하고 있는 점을 상기할 것입니다. 시조 쓰기에서 정채(精彩) 있는 우리 모국어를 시조 미학의 질서에 따라 배열하는 고유에 창작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시작(詩作)에서 아름다운 체념의 질서와 순리로 승화되는 좌절 아닌 초월의 미학이라 규정지으며 지혜의 우주를 맞이하는 끄덕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어 예술의 정화(精華)인 시조는 우리의 자부심을 한껏 북돋울 자랑이며, 서정과 색조, 어조의 특성 등에 비추어 문학 현상의 평가를 높이고 있습니다.   시조는 45음절 안팎의 짧은 정형의 틀에 풍부한 감수성과 사유의 세계까지 응축해 실어야 하는 무결점 형태미에 도달하기를 꿈꾸면서 계속 시조를 얽을 것입니다. 이 시조집을 대하시는 독자들에게 부족한 민낯까지 드러내 보여 부끄럽지만, 이번 작품집이 많은 감동을 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서시  제1부 시련의 선물 염분(鹽分)의 생물  상상의 공간   기억의 반추  농부의 얼굴  진땀 냄새  냉한(冷寒)의 야상(夜想)  생존의 비약  교시 성언(聖言)  유토피아의 섬  발레의 진화  시련의 선물  포구의 식당  역류 인생  남루한 의식 (1)  남루한 의식 (2)  갈매기  사노라면  겉꾸림  어떤 생애  세상을 사는 재미  주인 없는 세월  개그맨의 생존권  혼 씻기 음복  닫지 못한 창문 침묵의 단상  뱅크시 추적  제2부 정신 차려! 삶이 지칠 때면  사랑의 목마름 내 안에 숨긴 사랑  가을 들녘  내 안의 빗장  뜨락을 거닐며  숲속 저녁나절  벌과 꽃의 사랑  눈꽃 백-패킹(Back-Packing)  칠 부 능선  공예 박물관에서  자갈치 시장  무대 위에서 웃는 남자  무릉도원의 꿈  낯빛  문장대  구좌에서  맨땅의 지렁이  에델바이스  정신 차려!  소박한 염원  따분한 일상  하구(河口)에서  합수(合水)를 보다  새벽을 걷다  내가 원하는 것들  제3부 육신의 마감 기력 차리기  후리는 소리  봄 햇살 가두기  서산에 올라  어느 폐 역사  비룡폭포  남해  섬과 어부  질경이의 삶 (1)  질경이의 삶 (2)  입촌(入村)한 사백에게  여름 장미 (1)  여름 장미 (2)  노년의 오수  첫 시조집  육신의 허기  배중사영(杯中蛇影)  석류  백수에게  짓궂은 오기  허망한 인생  미래의 초년생  그저 산다  아름다운 미감  고개 숙인 자화상  오가는 세월  제4부 생불로 앉아 회향곡(懷鄕曲)  상생의 손  세상 만평  감정의 기저(基底)  흐릿한 눈뜸으로  열애  상상력과 창의력  오늘과의 이별  유혹  분노 방에 가다  능글맞은 기색  방황  필적 화폭  수련  언어 예술  요요 현상  생불로 앉아  명량대첩  주행선  까닭에  눈치  다비식  느티나무 그늘  사노라면 (2)  갈피  가려움증  제5부 민주의 값어치 정당의 자살골  경쟁의 원리  역량의 가능성 위선의 논리  오점의 족적  은폐의 편법 조작 불면의 밤  망각의 기능  자유 경제의 논증  어려운 공감  자유의 가치  각자도생(道生)  구밀복검(口蜜腹劍)  말의 실상  저항의 근사치  심란한 착각  망령의 단절  대립의 봉합  민주의 값어치  창작의 질문  하늘에 하소연  함몰 직전  소리 없는 항변  가식과 위선의 차이  역량의 책임  극복의 한계  ● 시조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2023.04.27 발행. 16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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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노도섬 일기  변영희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큰 마음, 바다처럼 넓고 푸른 마음을 안고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탔다. 기차보다 고속버스보다 그 방법이 훨씬 빠르고 편리하다고 했다. 코로나19 기승으로 버스도 기차도 운행시간이 변경되어 비행기를 선택한 것은 잘한 일 같았다.   여수공항에 내려 렌트카를 빌렸다. 벽련항에 예상보다 일찍 도착했다. 바다를 바라보았다. 호수처럼 잔잔한 에메랄드 빛 물색이 평화로웠다. 이 아름다운 바다를 건너야 목적하는 장소에 다다를 수가 있고 나의 엄중한 과제를 수행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는 순간 설레임과 불안감이 한꺼번에 몰려왔다.   노도 섬 생활이 펼쳐졌다. 내 소설의 주인공이 너무나 위대하고 바라보기조차 숙연해지는 인물이기에 더욱 그랬던가. 하루하루가 긴장 일색이었다.       2주일이 훨씬 지나서야 마음이 안정되면서 책상에 앉을 수가 있었다. 생소한 환경에서 장편소설《남해의 고독한 성자(聖者)》를 쓰는 틈틈이 날마다 감회(感懷)가 쌓여갔다. 동서사방 무한대로 펼쳐진 바다를 자유롭게 날으는 갈매기 떼를 보면서 불현듯 서포 선생의 3년여에 걸친 고독을 기억했다. 노도 섬 정상에 오르다보면 곳곳에 서포 선생의『구운몽』에 등장하는 재색 겸비의 8 선녀를 만나는 것도 신기했다. 황금색으로 빛나는 유자나무 열매도, 시절을 망각한 듯 시나브로 한 송이 두 송이 피어나기 시작하는 동백꽃도, 억새무리와 각종 풀꽃도 내 짧은 글에 포함시켰다. 가끔은 고라니와 노루가 나타나거나, 살찐 고양이와 굵은 뱀이 길을 가로막아 산책길에서 주춤거리기도 했다. 노도 섬에 건재하는 자연 만물 나름의 환영 인사로 여겨 노트에 적었다.   글쓰기에 코가 꿰여 자주 오르지 못해도 본 것이 많고 느낀 점이 많아 늘 오르고 싶던 그리움의 언덕, 더구나 앵강만 저녁노을은 환상의 하늘 잔치였다.   노도 섬에서 나 이렇게 살았다는 증표가 될 것인가. 나는 몸소 체험했고 소중한 결실을 도모했으며, 마침내 노도 섬은 나에게 승리의 섬 환상의 섬이 되었다. ­― 작가의 말 <승리의 섬 환상의 섬>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그 가을의 몰입 후배여! 안녕!  용단   동백나무 화잇팅  귀신이 곡할 노릇  그 가을의 몰입  몰두  좌정  아침밥  제2부  노도섬을 드라이브하다 어머니의 마늘잎 장아찌  풍지관의 하루  한파  앵강만의 노을  벤또의 추억  노도 섬을 드라이브하다  일 좀 제대로 하자  수뢰둔(水雷屯)  제3부  노도섬을 떠나며 짐을 싸다 (1)  짐을 싸다 (2)  그리움의 언덕까지  삶이란 한 조각 뜬구름  읍내 가는 날  노도 섬을 떠나며  측은지심(惻隱之心)  피할 수 없는 외출  제4부  언 땅을 뚫고 독서에 대하여  나를 보고  거리로! 서울로!  설날 유감  24시  언 땅을 뚫고  서울 나들이  나 이렇게  제5부  우리는 만났다, 노도섬에서 몰두의 시간은 축복이었어!  전자책  어리버리  내 영혼은  요 며칠  진정 하고 싶은 일  우리는 만났다. 노도 섬에서  〇〇〇선생님께  ● 나도 한 마디  남해의 고독한 성자(聖者) 1   남해의 고독한 성자(聖者) 2  ● 출판사 리뷰  [2023.03.10 발행. 2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3-03-06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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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몽골의 홍길동 洪茶丘 拔都  주채혁 논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울란바아타르 스텝에서 숨쉬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여기가 어딘지 아주 잘 모를 수가 있다. 생태사나 생태현실에 관해서도 그렇고 역사나 격변중의 역사현실에 대해서도 그렇다. 우리가 눈뜬장님이라면 자기비하가 너무 심한 걸까? 갈라보고 쪼개보며 비교분석한 것을 맥을 짚어 정리해보지 않아서다.   일례를 들면 울란바타르시를 굽돌아 흐르는 톨강이나 셀렝게강 및 오르홍강은 모두 바이칼 호수로 흘러들어 북류(北流)하는 북극해권이고, 오논강이나 헤를렝강처럼 칭기스칸의 태생지 부르칸(不咸)산과 접맥되는 강은 훌룬호와 부이르호를 거쳐 몽골의 기원지 에르구네강을 에둘러 아무르(일명 黑龍)강을 통해 동류하는 태평양권이다. 전자는 물이 차서 거북이(龜)와 호랑이가 못 살고 거대 제국의 발전이 불가능했지만, 후자는 물이 그리 차지는 않아 거북이와 호랑이가 살 수 있으며 유목국가는 보통 목·농이 어우러져야 이루어지고 그래서 동북아시아 유목제국의 기원지가 모두 다 훌룬부이르 몽골스텝·눈(嫩)강 평원임은 북방민족사학계에서 공인된 지가 이미 오래다.   곰녀(熊女)와 호녀(虎女)의 사랑싸움얘기로 점철되는 「단군(檀君)신화」의 태반도 물론 여기다. 조선(朝鮮)은 애초에 중국인이 한자로 그렇게 적었으니 중국발음으로 읽어 ‘아침의 나라’(朝Zhao國)가 아니고 ‘차탕’(朝Chao族: 순록치기)의 나라임이 밝혀진 사실은, 그래서 코페르니쿠스적인 금세기 일대의 사건일 수 있다.   朝(유목)+鮮(방목)의「조선(朝鮮)차복‘누우델친’(순록유목민|馴鹿‘遊牧民’: Chaatang) 기원설」이기 때문이다. 정녕 몽·한은 그 창업 주도집단이 ‘누우델친’(Нүүдэлчин: Pastoral nomad: 유목민)기원이어서 우선 그 시원 생업태반이 일가일 수 있다. 물론 이론(異論)이 제기돼 치열한 과학적인 논증을 둔 진지한 토론이 많을수록 좋다.   우리가 차탕 누우델친(순록치기 유목민)의 본향이라 할 레나강 유역 사하(새|塞: 야쿠츠크)를 본격적으로 탐사한 것은 2006년 6월 26일~7월 1일에 걸친 5일간이다. 2000년 5월경에 헤이룽장성 사회과학원 보르지긴. 쇼보 교수(몽골사)에게 레나강~예니세이강 일대의 순록 주식 이끼밭(鮮)에 관해 정보를 얻고 2004년 8월 초순에 정재승 봉우사상연구소장과 조용헌 조선일보 칼럼니스트 부부가 동참했던 사하 답사를 했지만 여기서 순록치기와 그 드넓은 이끼밭(蘚: Niokq의 鮮: Sopka)을 직접 만나고 달려본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영하 72도까지 내려가는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으로 알려진 사하의 오이미아콘 언저리에 위치한 한디가 압끼다 수림 툰드라 순록 여름유목지대로 답사를 떠나면서 필자는 『순록치기가 본 조선. 고구려. 몽골』[2008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의 초고를 들고 갔다. 2006년 6월 21일에는 이에 관해 야쿠츠크 국영TV의 인터뷰에도 응했다.   탐사단은 필자(몽골유목사학), 김천호 교수(식생활문화학), 최준 박사(민속사학), 반기동 현지 기독교 선교사(북방몽골로이드 역사 연구생), 조영광 교수(중국인| 식생활문화학)와 삐까 에벤족 여대생 및 총을 멘 50세 전후의 길잡이 사냥꾼이었다. 한여름에 툰드라로 드는 산야에는 순록의 주식인 눈빛 흰 이끼(蘚)가 지천으로 널려 있기 마련이다. 며칠을 달려도 가없이 펼쳐지는 이러한 순록의 목초지(鮮)는 흰 이끼가 툰드라의 흰 눈 속으로 자취를 감출 때까지 이어진다.   너나할 것 없이 모두 입에서 “조선은 순록유목민의 나라!”라는 탄성이 저도 모르게 터져 나올 만큼 어마어마한 장관이고 알려지지 않은 무진장한 비경이다. 그 응달에 이끼가 나는 밑밑한 산등성이의 선(鮮)들이 겹겹이 좍좍 거대한 선(線)을 그리며 뻗어나간 웅장한 광경을 감상하며 “아, 차탕의 후예인 우리에게 선의 예술이 이래서 생겨났구나!” 하고 감탄했다. 저습지대 순록 목초와 더불어 자라는 낙엽송이 있고 앙증스럽게 작지만 버드나무와 진달래도 있다. 우리와 역사적인 인연이 무던히도 끈질긴 수목들인가 보다.   물레질해 실을 자아내며 읊조리던 우리네 할머니의 고저굴곡이 없이 펑퍼짐한 노랫가락이 꼭 이곳의 그것을 빼닮았다. 1993년 8월초에 스굴 에린칭 람베 설산(雪山) 차탕 유목지 곁을 지나며 이 후미진 이국땅에서 우리말을 쓰는 이는 필자뿐이어서 혼자 우리 타령 비슷한 가락을 흥얼대며 외로움과 두려움을 달랠 적에, 올 초에 타계한 몽골샤먼 연구자 오. 푸렙 교수가 “당신의 그 가락이 꼭 설산 위의 차탕(순록치기)의 그것을 닮았다”고 하던 말이 떠올랐다.   그 순록을 정식으로 만나 「조선 순록유목민기원설」을 제기하고 나온 것은 그로부터 6년 후인 1999년 8월 11일 훌룬부이르맹 오룬춘기 박물관에서였고 그 가락을 다시 상기한 것은 또 그로부터 7년 후인 2006년 6월 하순에 사하 에벤(鮮=小山: Sopka)족 할머니 노래를 듣고서였다. 15년만의 자각인 셈이다. 산악 밀림지대(大山: Gora)와 너무 다른 무한히 평평한 대지생태를 닮아나는 소리가락일까. 개인날 아침이면 날이 가물려면 운다는 뻐꾸기 울음소리도 들려온다.   SBS와 KBS 텔레비전 방송국 취재팀이 비행기를 타고 날아와 순록치기 유목 핵심지역 관계 내용들만 찍어내는 탐사로정으로는 이러한 감격 속에서 순록치기 생태현장을 몸소 직접 체험하기가 매우 어렵다. 중고 봉고차에 배낭과 함께 실려, 금광 채굴을 위해 근래에 새로 뚫은 아슬아슬한 험로를 달리고 또 달렸다.   목적지인 한디가 압기다 여름 순록유목지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또 약 20Km를 순록을 타고 더 들어가야 한다. 말은 등에 안장을 놓고 타지만 순록(Chaabog: Цаа буга)은 목과 어깨부위에 안장을 얹고 탄다. 게다가 순록 목초지에는 이끼와 풀뿌리가 흙에 뒤엉켜 생겨난 당라순(Danglasun)이라는 늪지대가 있다. 당라순은 툰드라의 빙수 늪에 생긴 작은 디딤돌 같은 것이어서 잘못 디디면 얼음물에 빠지기 일쑤다. 이런 풍토에 적응한 순록의 발가락은 당라순을 움켜쥐고 걷게 진화돼 왔다. 고도의 균형 감각이 없으면 순록을 타고 달리며 활을 쏘아 사냥해먹고 살아낼 도리가 없다. 우리 무당이 작두를 타고 걷는 기의 집중과 균형미는 이에서 비롯된 걸까? 여기는 너무 추워서 양이 못살고 살아 따라다니는 음식인 양이 없는 데서는 몽골경기병이 작전을 할 수 없다. 물론 스텝의 타르박(乾獺)굴에 발만 빠져도 치명상을 입는 몽골말이 순록목초지를 내달릴 수가 없기도 하다.   도중에 물을 마시면 긴장이 풀려 중도에 낙오한다고 현지 가이드가 일러줘서 꼬박 5시간 반을 물 한 모금도 못 마시며 걷고 타고, 그 길 아닌 길인 순록목초지를 소나무 지팡이로 균형을 잡으며 또 걸었다. 노인대원들은 너무 자주 떨어져서 순록을 못 타게 하고 젊은이들만 타고 걸었다. 병원이 있을 리 없는 현지에서의 낙상이 우려돼서다. 목이 타고 순록목초지가 누런 황색으로 뿌옇게 눈에 들어왔다. 균형을 가까스로 잡아가며 순록을 타고 온 젊은이들은 그날 밤 내내 허리가 아파서 신음을 해야 했다.   삐까는, 사회주의 집단목장화로 이동성 본질이 거세된 순록유목업이 어렵게 되어 백수로 헤매던 아버지가 병들어 죽고 근근이 애들을 돌보며 막일을 해오던 어머니도 병이 들어 입원했으나 입원비가 없어 나앉는 판에 본인도 대학을 중퇴하고 미용사 노릇을 시간제로 하던 터라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 그래서 도시에선 그토록 풀이 죽어있던 에벤족 처녀였다. 그런데 자기 생업 생태태반인 수림툰드라 순록치기 여름유목지에 돌아오자마자 삐까가, 돌연 누구도 제어할 수 없는 야생마가 되어 나는 듯 산야를 치달렸다. 3살적에 이곳을 떠났단다. 그런데도 생태태반이란 이런 마술적인 세계인가보다. 하지만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처녀가 되면서 광대뼈가 솟아 지금은 창피하게 느낀단다.   수림툰드라 끄라이(邊地)의 새벽은 오들오들 떨렸다. 화덕의 불이 꺼지니 온통 소동이 일어났다. 가이드가 군불을 지피고서야 다시 잠들이 들었다. 화덕 곁에서 땅바닥에 낙엽송 가지를 깔고 그 위에 곰이나 순록의 모피(Fur)를 겹쳐 얹고 누어서야 잠을 이룰 수 있었다. 담요를 몇 겹 겹쳐 깔아도 땅바닥의 한기(寒氣)가 차단되지 않아서 자연섭리의 오묘함을 새삼 실감했다. 모깃불도 효과가 있기는 했으나 악머구리 끓듯 윙윙대며 떼로 달려드는 모기를 막을 방도는 모기장을 치는 길밖엔 없었다. 순록의 천적이 모기라는 말이 실감난다. 그런데 놀랍게도 서늘한 바람이 스치기만 하면 그 지겨운 모기떼가 씻은 듯이 사라진다. 최저온도가 영하 40~45도까지 내려가 너무 추워서 호랑이도 못산다는 대흥안령 북부의 최고 혹한지대인 훌룬부이르 몽골스텝의 껀허(根河)일대가 순록유목제국의 중심보루(槁離[Qori=순록유목]國)가 됐으리라는 직감이 들었다.   비상식량으로 가지고간 누룽지와 볶은 콩이 현지음식에 비위가 상해 뒤집힌 속을 달래주고 허기를 채워주었다. 이번 학기에 몽골제국시대사 박사학위논문 2편을 심사해 통과시키고 온 터라 피로가 계속 쌓여온 데다가 일교차가 수십~100도까지 나서 감기를 달고 다니고 목가래가 끊이질 않았다. 그러는 중에도 순록을 잡아 요리하고 가죽을 손질하는 법이나 순록치기의 세수법이며 유제품을 만들어 보관하는 법을 유심히 살펴보니 놀랍게도 양치기들의 그것과 거의 상통했다. 순록 도살과정에서 모기가 순록 가죽을 뚫고 몸속에 유충을 심어 새끼손가락만 하게 자라고 있는 걸 발견하고 이지대 생존실태의 엄혹함을 재삼 실감키도 했다.   순록치기의 문화를 양치기가 계승하고 상호소통하며 살아왔음을 알려주는 것으로 울야프 고분 출토 스키타이 유물인 에르미타주박물관 소장품 마두황금순록‘뿔’탈 유물을 상기케 된다. 말에는 물론 뿔이 없다. 수림툰드라의 기(騎)순록 순록유목민의 계승자가 스텝의 기마 양유목민임을 보여준다. 오가는 길에 수림툰드라지대의 샘 파기도 관찰했다. 장작더미를 언 땅위에 쌓아놓고 불을 오래 지피면 얼음이 녹아 땅이 꺼져 웅덩이가 생기고 물이 고인다. 그걸 소와 순록이나 곰과 늑대들이 마시고 산다. 이 지대의 현행 순록유목 60~70%가 자본가가 시장을 겨냥해 투자해 경영하는 것이고 전통적인 순록치기 양식은 점점 급속히 사라져가는 중이라는 정보도 확보했다.   돌아오는 길도 순탄치만은 않았다. 길 없는 길을 오가다가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하고 비가 와서 기나긴 샛강물이 불어 차가 못 건너갈 수 있다는 바람에 예약한 비행기 시간에 못 갈 형편이 될 뻔도 했다. 특별히 총을 멘 가이드가 길을 잃고 헤매다가 길을 찾아 홀로 떠난 터에 다시 귀로마저 잃고 헤매는 100분여 시간동안을 선(鮮)의 당라순 습지 위에 앉아 기다리는 그 공포의 순간순간들은 평생 잊지 못할 것만 같다. 굶주린 늑대 떼와 곰의 기습을 받는 날엔 도무지 대책이 없는 상황이어서 벌벌 떨며 싸늘한 보슬비가 뿌리는 가운데도 배고프고 졸려서 감겨오는 눈을 서로 살을 꼬집어 억지로 띄우며 “예서 이렇게 졸면 이대로 죽는다!”고 계속 각성시켜주면서, 가슴 졸이던 수림툰드라 순록유목지대 대탈출 추억이다.   여기, 이 아까운 지면을 사하 순록목초지 탐사기록으로 이렇게 채우는 건, 특히 북아시아 몽골로이드 유목태반사에서의 그 압도적인 비중 점유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에 관한 한 전문가나 비전문가를 불문하고 거의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일깨우려 함에서다. 2001년 8월초에 처음으로 장대한 타이가인 동·서 사얀(鮮: Sayan)산맥 중의 투바에 가서 투바대학교 사학과의 스키타이사 전공자 헤르테크 여교수를 만났더니 놀랍게도 스키타이(Scythia)도 사하(Saxa)도 소욘(鮮: Soyon)도 모두 젖을 주는 암순록 수간(Sugan)에서 나온 이름이란다.   모음과 모음사이의 'g'가 탈락되는 북방몽골로이드 언어의 관행에 따라 선(鮮: Son)이 나왔다는 것이다. 그들이 흑해일대에서 우랄-알타이 지역으로 올라왔다는 사실은 원주민들에게는 상식이기도 하다.   이 나이가 되도록 유목사를 공부해옵네 하던 필자의 무지가 너무나 부끄럽고 놀라울 따름이다. 문제는 그 선이 순록목초지(Ewen: 鮮)이고 선은 바로 몽골과 한국의 선조인 고조선(古‘朝鮮’)·선비(鮮卑)의 그 선(鮮;Sugan)이라는 점이다. 몽골족의 기원지 훌룬부이르 몽골스텝에서는 아직도 Korean을 선어(鮮語)로 말하고 선문(鮮文)을 쓰는 선족(鮮族)이라고 한다. 그 몽골본향엔 조선(朝鮮)도 한(韓)도 없다. 몽·한이 모두 선족(鮮族)-‘순록치기’의 후예인 동족 ‘선’겨레라는 것이다. 필자는 일찍이 이렇게 설파한 적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25,000년 전부터 15,000년간 몽골고원은 빙하기로 동토(Tundra)지대여서 이곳에서 사람을 먹여 살릴 식량자원은 순록에서 찾을 수밖에 없었다. 이런 ‘순록시대’라 할 장대한 생태 생업사 배경이 있었음을 각별히 주목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후 氷河가 北流하면서 내몽골 遼河지역 夏家店 하층 청동기문화(BC2000~1500)가 잔류해 Minusinsk분지 당해 청동기 유적과 함께 다소간에 대비되는 것은 몽골과 자바아칼지역의 朱錫(Tin)을 받아들여 구리의 靑銅化를 이루는 것과 관련하여 이어지는 이른 철기화 진입과 함께 주목되고 있다. 분지를 타고 드는 이런 혁명적 발전은 서북유라시아의 스키타이 혁명 선두 주자화를 가능케했기 때문이다. Tuva나 Turk와 흑해 우크라이나지대가 동북아시아 유목기원지 훌룬부이르지역보다 2~3백년이나 빨리 스키타이혁명을 이루는 유목사적 배경이라 하겠다. 이와 같은 순록시대의 토대 위에 그 후 ‘순록유목의 창세기’가 중동부 시베리아 북극해권에서 쓰였음을 전제로 하고서야 동북아시아 유목제국의 시원사적 거대토대를 복원할 수 있게 마련이다.   이런 거대하고 장구한 한랭 고원 저습지대 순록유목태반사를 거세시킨 「몽골국사」의 비극은, 칭기스칸 몽골세계제국의 영광에도 불구하고 사안(史眼)으로 들여다보면 초라하기 이를 데 없다. 한랭 고원 건조지대 스텝 기마(騎馬) 양(羊)유목 기원의 칭기스칸 ‘몽골 기마양유목제국사’가 특히 몽골 사회주의체제 와해 이후부터 지나치게 압도적으로 부각되면서 그 위대하고 장엄한 뿌리인 북방 몽골로이드의 ‘순록유목제국사’가 「몽골국사」에서 아예 사라지고 만 것이었다. 몽골국사 복원사상의 가장 치명적인 비극이라고 하겠다.   이런 역사적인 전개과정에서 동북아시아 유목제국의 태반으로 훌룬부이르 몽골스텝을 공유하고 있는 이상은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많든 적든 이러저러한 계승관계를 가질 수는 있다. 그러나 몽골족이 직접적으로 기마 양유목을 배운 것은 돌궐 지배하나 또는 영향권 안에 들어서이니, 돌궐의 서진과정에서 독립운동을 통해서건 그 유산을 물려받아서건 위구르한(回鶻汗)국이 멸망한 840년 이후의 일이다.   그로부터 훌룬부이르 몽골 수림툰드라지대에서 본격적으로 몽골스텝으로 진입하면서 양유목을 배웠고 양유목을 발전시키면서 비로소 말을 타고 양을 몰고 활을 쏘게 돼 기마사술(騎馬射術)이라는, 당말·오대·송초 변혁기 이래의 최첨단 제철기술과 결합된 유목무력을 갖추게 돼서 뒷날 몽골 유목세계제국을 창업할 토대를 마련했던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혼|Xонь(羊) 이라는 몽골어가 실은 돌궐어임은 이를 말해 주고 있다. 이는, 돌궐과의 접촉이 있기 이전의 핵심 순수몽골인인 'Nirun Mogol'인은 양을 몰랐거나 양치기(牧羊)가 적어도 주된 목축업이 아니었음을 보여 준다. 물론 양치기의 보조수단으로 발달한 기마사술이라는 최첨단 유목무력도 보유하지 못했을 것이다.   1995년 7월 2일 울란바타르 호텔 로비에서 한껏 들뜬 억양으로 “주교수, 내가 뭔가 보여줄 거야!”라고 외친 이가 있었다. 유언이 될 이 말을 남긴 이는, 1950년대 중반에 씨마늘을 걸머지고 충남 서산에서 한국학을 연구하겠다며 무작정 상경했던 촌티나게 검게 탄 당시의 시골소년 한국무가(巫歌)연구자 김태곤 교수였다. 1996년 1월 25일에 나는 서울의대 병원 영안실에서 김선배를 마지막 보게 됐다. 영하 4~50도를 오르내리는 사하를 한겨울에 적응과정도 없이 예순을 코앞에 둔 나이로 네 번이나 넘나들다가 입원중에 기도(氣道) 협착으로 돌연사한 터였다.   필자와는, 김선배가 당시에 찬반론의 극과 극을 오가던 이 풋내기 연구자의 처용가의「처용(處容)은 거북이」(왕팔단|王八蛋: 뱀에게 마누라 뺏긴 웅구|雄龜놈; 현무신주|玄武神主)라는 논문을 과감히 『한국민속학』(6, 한국민속학회 1973)에 처음 게재케 해준 심정의 인연이 있다.   너무 추워서 사하엔 개구리(Мэлхий)는 살고 거북이(Яст Мэлхий)는 못살지만, 아둔하고 게으른 필자는 두 번째 현지탐사를 하고 이제야 김태곤 선배가 왜 사하-순록유목 기원지 선(鮮)에 그토록 한사코 몰입했었는지를, 북방몽골로이드의 유목본질은 농경정착문화와는 달리 이끼(蘚)나 양초(羊草)와 같은 ‘유목목초’를 따라 끈질기게 시공을 옮겨 다니면서만 읽어낼 수 있다는 확신과 함께 새삼 깨우치고 있다. ― 머리말 <스키타이 사하 ‘선(鮮)’ 탐사기>                   - 차    례 -     머리말 | 스키타이 사하 ‘선(鮮)’ 탐사기  국문초록 | 몽골의 홍길동 洪茶丘 拔都  국문 주제어  1. 마중말 : 몽골밥상의 김치-몽골스텝의 그 시절 유목목동  2. 고려계 몽골국모 奇Öljei Qutug  황태후 「‘北元’ 몽골」 和寧과  동북고려 和寧  3. 耽羅國 항파두리성의 ‘洪拔都’家譜  4. 몽골초원의『홍길동전』과 『임꺽정전』 붐  5. 몽골게르 북벽의 거북조상신주와 통구사신총 ‘玄武’, 탐라국 洪제독의 高麗龜船 創製造船 지휘  6. 「북원」고려계 몽골국모 奇Öljei Qutug 황태후의 ‘和寧’ 지향과 朝·鮮族 합작 고려 거북선 出帆  [2023.03.10 발행. 27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3-03-06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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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맑은 물  서경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성시 곳곳 짙은 향수 흙내음 맑은 물 흐르고 금석산 줄기 언덕 나무와 꽃이 아름다운 자태로 향기를 뽐낸다. 21세기 길목 인륜이 살아 숨 쉬는 도서 한 장 영원성 기대를 소망 안에 담아 일대기 해석하여 인륜애 창공으로 쏟아내는 시를 써본다.   양면성 내포하여 오감 오정서 엮는 안성시 맑은 물과 흙 뿌리 귀중한 토반이 사람 미래에 얼마나 많은 가치성 효용인가 흠모하여 안성시를 사랑하는 묘사를 꿰어내려 한다.   안성시 8경을 대표한 각 공공기관, 감싸고 도는 나지막한 습지 바람결, 움직이는 산들 평야, 가옥마다 인성 높낮이 날씨가 기온 고도로 변화한다. 자연 빛 인정으로 나무가 익어가고 물결치는 가을 수채화 담은 아름다운 모습 흘러가는 안성천 맑은 물 정담, 동해 황혼 역사가 빨간 단풍잎 사이로 기웃댄다.   인류 사랑을 심어 가꾸는 자연 메아리, 반복하여 하나 되어 공유하는 습기 체온으로 푸른 정기 기대며 촉촉이 젖어간다. 초록 물든 봄 여름 지나 꽃이 만발한 철 향기, 피 선율 꿈꾸며 가을 문 앞 황금알 낳는 빨간 오색 선물, 사랑 익혀진 습기의 참내(參內)(예궐(詣闕))다.   대한민국 바람 안성천 인성으로 평야 흐르고 따사로운 바람 앞 들길 내어 시민 가슴마다 활짝 핀 기교 꽃봉오리 움트는 생환, 해맑은 시야다.   비봉산, 금석산 흐르는 광맥과 금광면, 고삼 호수 부는 따사로운 자원 습기 찬 역사, 안성천 옥산 뜰 낮은 물 잔잔한 미소 휘돌아 나가는 듯 돌아오는 청록파 시인 박두진문학관, 조병화문학관이다. 애환으로 떠도는 먼 애로 귀환, 청룡사 암자 승복을 비는 무서운 천둥 번개 울림, 땅속을 헤집어 미리내 성지 고여 드는 혜산골 안성시 신유학 멋 예술을 품고 있다. 자연 숭배하여 남쪽 햇살 그리워 모국 자화상이 그려내는 안성시 맑은 이슬, 청수 먹고 사는 순수 생거진천, 용인 평화 숲, 하늘과 땅이 맞닿아 고요하게 안성시를 치장하여 드러낸다.   짙은 색감 물든 가을 풍광 색감을 인류에게 물들이고 자연 사랑 반환하여 빛 토하여 고요한 시간 역사 맑음 길어내는 호흡 생 귀환이다.   서울 도시 미디어 물결 자연 품은 인격 공유 메카니즘 자연도태, 고요를 이끌어온 비정의 역사 대한민국 서러운 핏발이 안성시 푸른 하늘 태극기를 날린다. 산은 말이 없고 강물도 침묵하여 붉은 선혈 담아 씻어낸 안성시, 하늘 공허로 맴돌다 땅 위 붉은 흙을 분출한다. 반도 바람이 국가 바닷가 내륙 인파 공정한 산맥으로 씻어버리지 못한 줄기 휘감아 선대로 힘차게 뻗어간다.   아름다운 안성시 모습 단축된 언어 사용이 청록파 시인의 진취적 화사하고 달콤한 달빛을 연상한다. 한 폭 휘장을 거둬낸 대도시 빈집에서 Zero waste 품어내어 시대 서막을 여는 탄탄대로 꿈꾸는 역사 창궐이다.   나의 새 시집이 빗장을 열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안성시 추억 알알이 햇살 비춘 속살, 대문 활짝 푸른 가슴 하늘을 본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하늘설(雪) 전야  새눈  경기미(京畿米)  안성 문학  서울  천사   봄비  시(詩)  저울  경제력  땅의 어머니  어머니 잠  금석산  마지막 인사  선묘(先墓)  십이월  노여움  할 말 없어  엄마 딸  어머니 꽃(雪花)  양서(良書)  제2부 고향 사랑이 있는 저녁  일류  직업  아버지  아버지 땅  봄(고향집)  금석 마을  개나리 진달래  철쭉  무궁화  중추절  세계 40 비경  초가을  한산도  가을 아침  안성시  아이에게  코스모스  친구  제3부 붉은 땅 어머니  서울 (첫사랑)  겨울바람  고향 산천  지도  금석산 동리  전원(田園)  가로등  새 아침  조심  시인  장맛비  감나무  영원한 시  천적  고향 담장  도플갱어  엄마 그리움  얼음꽃  겨울 안개비  일월의 눈  엄마 길  제4부 안성시민 오십보 백보  너무 힘들어  타인  물방울  한창 뜨거운 날에  인연  안성천  아이  시작(詩作)이다  운명을 태우다  악의 꽃  추국  검은 미사포  안성시 고향  달빛 소나타  엄마 집  여행  오성급 유산  시원(始原)을 찾아서  제5부 천혜 안성터 행복조건  지난 이야기  봄의 전령사  글쓰기  갈채  겸손  기도  고목  어머니  나이테  작은 계곡  이방인(힌남노)  대륙풍  아지랑이  惡(악)의 축  첫눈  최저 지수  치욕의 세월  겨울비  제6부 금석동(金石洞) 아버지 마찻길  안성시 정취  신앙심  바람  고향 땅  녹음길  설(雪)(바다)  행복한 시간  가난한 이의 축복  맑은 샘  겨울 눈  아버지  수료증  고향  한파  메타 지하철  이방인  [2023.03.15 발행. 18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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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의 어머니  김용필 장편역사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 군왕전 상서-   전하 옥체만온 하신지요. 초야노모 자식 걱정에 염치 불고하고 올립니다. 자식이 잘못됨은 어버이가 책임을 져야 하는 법, 잘못 가르쳐 생긴 것은 부모가 책임을 져야 하니 제게 책임을 물어주십시오. 그러나 잘못된 자식을 버리는 부모는 없습니다. 아무리 잘못을 저질렀다고 하더라도 부모에겐 사랑스러운 자식입니다. 마찬가지로 신하가 잘못했다고 내치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 잘못을 가르쳐 새로 나게 하는 것이 임금이나 부모의 역할입니다.   임금은 만백성의 어버이시기에 백성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백성이 잘못되면 가르쳐 잘 되게 해야 합니다. 신하는 임금의 신복이니만큼 더욱 보살펴 주셔야 합니다. 평소에 임금을 잘 보필 하였으나 순간의 잘못이나 주변의 나쁜 영향으로 폐를 끼쳤다고 해서 그 이유를 밝혀 타이르기 전에 내치는 것은 잘못입니다.    우리 광산 김씨 가문만 해도 그렇습니다. 모두 나라를 위하여 몸 바친 충신들인데 어떻게 정권을 뒤집어 내 자손들을 9명이나 귀양을 보낸단 말입니까. 굽어살펴 주시오. 잘못은 당파 싸움의 희생인데 억울한 신하가 당쟁의 적으로 휘말려 귀양 가는 것은 잘못입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당파의 병폐를 지적하거늘 당권을 쥔 자가 기준 없이 종횡무진 행패를 부린다면 나라는 어디로 가는 것이며 누가 그것을 잡아줘야 합니까? 당연히 임금님이 살펴 억울한 자가 없도록 해 줘야 합니다. 임금은 만백성의 어버이시고 신하의 맹수기에 어린 신하를 보살펴야 합니다.   아무튼 귀양 간 자식들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심정을 굽어살피시어 한 번만 용서해주시면 이 할미가 잘 타일러서 절대 나라에 반역되는 일이 없게 할 것입니다. 어른이 아랫사람을 살펴 주심은 저의 할머니 정혜옹주가 내게 가르친 부덕이었습니다. 부디 선처해 주십시오.   숙종의 답서 :신하가 유배를 가는 것은 존엄한 국법을 어긴 죄에 대한 책임을 지운 것입니다. 그런 죄인은 국법으로 다스렸을 뿐 임금이 마음대로 죄를 사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일정 기간 죗값을 치르면 석방될 것입니다.   윤씨부인 : 그동안 나라를 위하여 노력하고 일한 공이 있는데 그 공으로 지은 죄를 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자식들이 유배 간 것은 국기를 어지럽힌 대역죄가 아니고 다만 당쟁의 희생이란 것을 감안하시어 국정에 사사로운 힘이 개입되어선 안 되겠지만 이번 일처럼 작은 죄를 지었다고 생각하는데 엄벌하는 것은 인재를 망치는 것입니다. 일례로 당론에 따라 당파의 권력에 따라 죄인이 생긴다면 누군들 죄인 아닌 자가 없으면 누가 언제 또 그런 죄를 지어 귀양을 갈지 모르는 애매모호한 국법은 시정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당쟁은 이념을 달리한 위정자들이 파당을 만들어 득세하려는 것인데 임금이 휘둘리거나 이것을 이용하여 정권을 바꾸고 반대당을 유배 보내는 병폐는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예학이 바로 서는 나라가 부강합니다. 사례는 존엄한데 국례가 엉망이니 일어나는 병폐입니다.   숙종의 답서 :귀댁의 자손들이 너무 잘 나서 생긴 일이네 벌을 달게 받아야 합니다. 기다리세요. 기다리면 돌아올 것입니다. 윤씨 부인: 우리 할머니 정혜옹주는 예학의 도리를 가르치면서 지도자는 초지일관 믿음이 하나이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임금이 변덕스러워 이리 끌리고 저리 끌리며 신하는 무엇을 따라야 합니까? 죽을 각오로 쓰는 글이니 살펴 주십시오.   숙종의 답서: 처가의 자식들은 하나같이 국가에 반기를 드는 속성을 가졌답니다. 그것은 예학에 역행하는 행윕니다. 예학을 잘못 배웠나 봅니다. ― <프롤로그>        - 차    례 -   프롤로그  ◇ 장편역사소설 1. 후원  2. 자모지정(慈母之情)  3. 사대부가의 婦女道  4. 예학(禮學)의 세상  5. 당파의 예송논쟁(禮訟論爭)  6. 무서운 역풍(逆風)  7. 서포만필(西浦漫筆)  8. 숙종은 당쟁을 즐기다  9. 피바람 속의 여인들  10. 大提學의 어머니(해평윤씨 행장)  11. 서포의 죽음  12. 예가의 宗婦  [2023.04.01 발행. 33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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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해각  나광호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실이면서 사실 같지 않은 이야기, 사실이 아니면서 사실 같은 이야기로 글로 썼다. 이야기의 출발은 지방대학을 나온 한 청년이 공채시험에 합격하여 무궁화 열차를 타고 상경하는 과정에서 출발한다. 인연이었다. 그리고 사랑이었다. 인연은 쉽게 다가오지 않으면서도 쉽게 다가오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좀 더 가족이라는 큰 범주에 들어가면 그런 인연이 모래톱처럼 쉽게 무너지기도 한다. 그것은 오랜 세월 관습처럼 내려온 우리 삶에 있어서 풍속의 제약이기도 하다. 신세대의 사고와는 다소 괴리가 있지만, 전통을 따라야 하는 한 시대의 이율배반적인 사고의 전환이라 할 것이다.   오랜 기간 직장에 머물면서 직장인으로서 사명과 역할을 다해왔다. 한창인 나이에 모든 일의 순서는 회사 일에 우선적 방점을 찍었다. 그래서 그 시절엔 개인적인 자유는 다소 구속되었다. 그럼에도 명퇴 전까지는 행복했었다. 그러나 그 이후 인생 2막의 개척에 있어서 현실은 지식과 경륜은 뒷전이고 나이가 기준점이 되는 사회풍토를 보고 많은 인적자원의 손실을 가슴 아파해야 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한다. 희망을 잃지 말고 도전하라는 충고일 것이다. 그러했기에 나이에 구애 됨이 없이 혼자 할 수 있는 직업을 꿈꾸었다. 공인중개사였다. 고진 감내 끝에 자격증을 따고 개업하였다. 직업을 갖게 되었다는 자부심이 생기고 나만의 시간적인 여유가 감사했다.    꿈은 꿈을 꾸어야 이루어진다고 한다. 시간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문학인의 꿈을 꾸었다. 시를 쓰고 수필을 쓰고 소설 쓰기에 매진했다. 마침내 각각의 등단절차를 통과하여 작가의 꿈을 이루었다.   천애해각의 소설은 오랜 기간의 습작 물로 내 삶의 일부분과 사회생활을 하면서 알게 된 많은 사람의 인생이야기를, 사실이면서 사실 같지 않은 이야기, 사실이 아니면서 사실 같은 이야기로 각색을 했다.   <가시버시>라는 단편소설로 월간문학에서 소설을 등단하고 7편의 단편을 썼다. 좀 더 분량이 채워지면 단편집을 낼 생각이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듯이 먼저 천애해각의 장편소설을 출간하는데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 길었던 시간을 매듭짓는 느낌이다. 그런데도 고갯마루에 올라서서 바라보는 창작의 길은 아직도 굽이굽이 돌아가야 할 모퉁이가 많음을 느낀다.   이 책을 출판하기까지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분들께, 한국문학방송 출판부 편집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인연의 시작 인연의 시작  정리해고  재회                                비밀 소개팅             밀레니엄 버그  중매쟁이가 되다 제2부  찔레꽃 공원 출생과 성장                    소망                       여름휴가              기구한 사주팔자  찔레꽃 공원   제3부  선교를 떠나다  프랜차이즈 창업                       그리스도에 귀의                       선교를 떠나다                         귀국(1)                              귀국(2)  제4부  천애해각 악연  전문자격증 도전   인생3막  천애해각  [2021.04.01 발행. 3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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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꽃 그리고 당신  전호영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7년 만에 엮는 시집이다. 생각해 보니 첫 시집도 7년 만에 엮었었다. 대학시절 알 수 없는 이끌림에 끄적이던 詩. 취업 준비 중에도 시는 불쑥불쑥 튀어나와 나를 무척 당황하게 하였지. 점차 어두워지는 골목 한 길체에 비켜서서 내가 가려는 길과 가야 할 길 그리고 가고 싶은 길에 참 고민도 많았었는데... 그리고 내 마음의 글방 詩山을 만나 나는 평생의 인생길에서 시와 동행을 하게 되었다.   등단과 첫 시집에서 길잡이가 되어주신 故 조병화 시인님, 대학 은사이자 선배 시인으로 참 시인이 되겠노란 내 객기 어린 포부에 말없이 어깨를 토닥여 주셨는데, 20년도 더 지난 내 詩業에서 내 시가 이 세상에 어떤 울림이 되었을지... 이제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2001년 9월에 엮었던 첫 시집 「산에서라면」 중에서 <시인의 말> 일부와 연작시 <시인 1~5>에서 두 편을 되새김질하면서 4시집을 엮는 내 소회를 대신한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서문  제1부  산   산은 1  산은 2  양철지붕 폐가  왕송호수 카페에서  찰나  계절은  설봉 시인  弔詩 1 - 雪峰 고양규 시인  弔詩 2 - 雲谷 문영호 시인  옥천 기행  파도가 하는 말  물향기 수목원  선덕여왕릉  감은사지 삼층석탑                                억지 춘양(춘향)  한수정(寒水亭)  거꾸로 가는 삶 - 산우 형님  결혼을 축하하며 - 김천수 시인의 딸 예솔  한라산 등반  내가 생각하는 시산인  이승의 잔치 - 나용준 시인 출판기념회  화석정 회상  강물  돌탑  하늘과 바다  제2부  꽃 꽃들은 순서를 잘 지킨다  여름을 지나는 꽃  화살나무  천사의 나팔  망초 나물  단풍 붉어지면  잡초꽃  애기똥풀  물그림자  꽃을 들이다  연꽃에게  수크렁  내 마음의 넓이  배롱나무  수양버들  분갈이  10인의 기억들  해마다 삼월이 오면  해마다 오월이 오면  밤송이  꽃비 1  꽃비 2  꽃비 3  마음에 심은 꽃  소래포구 가는 길   제3부  그리고  쉰아홉의 단상 1 - 멋진 풍경  쉰아홉의 단상 2 - 철부지 아이들  출근길 인생길  동궁 월지에서  잔영(殘影)  이별 연습  그녀가 떠났다  지워지는 것들  가로등과 그림자  비밀의 열쇠  그대 군인을 보니  딱 한 뼘 더  새벽 풍경 1 - 폐지 줍는 노인  새벽 풍경 2 - 오르막  새벽 풍경 3 - 술래  장마가 끝난 텃밭  발자국  단풍은 욕심쟁이  마음 길  나무 전정  그 친구  그 여자  어머니의 터진 호떡  돌아온 편지(소포)  이사 가는 날  제4부  당신  산 꽃 그리고 당신  그대라는 안개  예당호  예당호 출렁다리  아침 햇살 1  아침 햇살 2  문득 늘  그리움은  가을비 그리고 낙엽  오늘같이 비가 내리면  내 마음에 가득 찬 당신  인연  한시도 널  낮달  눈바라기  꿈 그 이상  死의 後 1 - 탱고를 춥시다  死의 後 2 - 옷깃이라도 스치면  死의 後 3 - 내 인연이 닿기를  死의 後 4 - 날 찾아올까요  死의 後 5 - 무슨 약속 있었나요  死의 後 6 - 나 이제 가려 하네  死의 後 7 - 천상의 하루  死의 後 8 - 내 인연의 끝  死의 後 9 - 왠지 낯이 익은  [2023.04.10 발행. 15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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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를 위한 노래  최두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벌써, 열여덟 번째 시집이다.   이번은 하나의 특집의 형태를 지닌 것인데, 살아온 것으로 보면 첫 번째 시집이라야 할 것들인데 시라고 하기에는 너무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았고, 어느 한가진들 갖춰진 것이 없다.   갓 스물 젊은 날에 겪었던 현실을 찾아서 그대로 남겨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다. 시의 형태는 나중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시에는 나름의 역사가 있고, 철학이 있어야 한다. 날짜가 적힌 일기의 장면, 장면이며, 틈틈이 시를 지어도 보고 내가 좋아하는 남의 시를 적어 읊었던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며, 이것이 앞으로 자서전의 일부가 될 것이다.   현재의 내가 있게 되는 하나의 출발점의 생각들이고, 그림이고, 삶의 현장이며, 앞으로도 살아갈 값진 인생을 무두질하는 하나의 과정이다.   그때 내가 과연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였는가?   고난의 단련을 어떻게 극복했으며, 그 순간을 어떻게 보며 비판하였는가?   이제 되돌아보니 벌써 해군사관학교에 입교한 지는 54주년이고, 해군 소위로 임관한 지 50주년을 맞았다. 이로써 군대생활 마지막 계급은 해군중령, 복무기간은 30년을 마치고 퇴역하였으며, 보국훈장 삼일장(제13580호)을 받았다. 이어서 군교수 부이사관에 공채되어 11년을 더 복무하였고, 충무공 리순신을 연구하고 강의할 수 있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해군사관학교 기초군사 특별훈련 기간을 지냈던 것들을 중심으로 채워보았다. 훈련과정에서 당시에는 그랬던 것들뿐이지만, 요즘에는 없는 행위들이 더러 있다. 훌륭한 청자·백자를 만들기 위하여서는 고령토를 짓이겨 밟고 밟으며, 물레에 돌리며 두드리고 다듬는 반복된 과정은 많을수록 더 좋아지며, 1300±100℃의 고온에 맞춘다. 똑같은 과정이라 생각한다.   다만 제1·2부에서 실명이 그대로 나오는데, 익명처리를 하고 싶었으나, 이 또한 역사의 한 장면이고, 추억이므로 그대로 옮겨 썼다. 당사자들도 불만스러운 표현이 있더라도 이를 흔쾌히 용납하고 이해해주리라 생각한다.   그동안 말로 다 하지 못한 숨겨진 이야기를 10년 전에 손본 것을 다시 끄집어냈다. 나의 아들도 딸들도 손주들도 한번 읽어보기를 바란다. 이만한 글을 쓸 수 있도록 아낌없이 보살펴주는 내자 석태옥에게는 아무리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해도 모자랄 것이다. 나아가 자식을 키우는 어버이들 누구든지, 혹시나 해군사관학교에 가고 싶은 생각이 있는 사람들에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서시 | 알바트로스를 위한 변명  제1부 4년간의 항적  제2부 특별중대 훈련 극복 일기  제1주를 보내다  제2주를 보내다  제3주를 보내다  제4주를 보내다  제5주를 보내다  제6주를 마치며  제3부 알바트로스를 위한 노래  그리움으로  애닯음  매화가 피는 때  벚꽃을 기다리며  『악의 꽃』을 읽지 않는 까닭  그믐과 초하루 사이의 천문天文  울어라 새여  바다로 날아간 새 - 스물한 살의 바다  펠리칸의 모험 - 마흔 살의 바다를 넘어  작은 꿈 하나  우도의 앞바다에는  세상을 바꾸는 시 ‧ 2  이름값, 우리의 기억에는  바뀌고 바꿔야 할 세상  내 생애 단 한 번 - 訓民正史를 엮으며  제4부 알바트로스가 읽은 시  별 헤는 밤  설야(雪夜)  보내놓고  눈 오는 밤  행복(幸福)  바다  이 생명을  자화상(自畵像)  도봉(道峯)   소라  귀촉도(歸蜀道)  눈물  그리움  여자의 냄새  새벽  그 어디이료?  Tulip  사랑의 노래  황혼  추억  지금은 좋은 때 불이 켜질 때  만종(晩鐘)  하루의 종언  구월  꿈이라면  저 언덕  효성  이런 사람 ‧ 1  이런 사람 ‧ 2  가을  마지막 드리는 노래 : 외솔 최현배님을 보내며  To Edith  빗물 같은 정을 주리라  [2023.03.01 발행. 19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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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꽃  소정 민문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생은 긴 것 같으면서도 짧다. 짧은 인생 어떻게 값지게 살까? 평생 배워가면서 살아도 모자란다. 즐겁고 자유롭게 건강하고 유쾌하게 쉽지 않은 세상살이 최선을 다하자. 정직하고 친절하게 미소 지으며 살자.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내가 먼저 손을 내미니 두 손으로 맞더라. 세상살이 정성스럽게 살자.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한다는 말. 오늘도 내일도 이 말을 진리로 알고 살아간다.   ―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애국심 늦게 피어난 노을꽃  제100주년 3·1절을 맞이하는 태극기  애국심  국경일에는 태극기를 내겁시다  국경일 유감-국경일에는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남북사랑학교 사랑  제5회 남북사랑학교 졸업식  제2부  행복 당신은 지금 얼마나 행복한가  소소한 행복  스승 선생님 앞에서-소정 출판기념회  봄 마중  봄나들이  남산 꽃구경  소중한 인연  시와 시인과 함께하는 여름  피서지 만해마을  어느새 금혼식이 눈앞에  서기만당(瑞氣滿堂) 원단방(元旦榜)  또 하나의 수료식  온고지신(溫故知新)  후반기 인생은 보람 찾기  황혼이 아름다운 이유  제3부  꿈 꿈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여행의 즐거움  선진 국민이 됩시다  이름표  해군사관학교의 이순신 리더십  내 인생의 변곡점  예술인 한 사람의 위력  나는 석양에 피는 꽃이고 싶다  인생은 사랑을 먹고 익어 간다  상처를 치유하는 씨앗이 되고 싶다  세계 일등국가의 꿈  서울대 단기학생 실버부부대학로에서 연극 보다  내 인생의 빛과 그림자  제4부  효(孝)    효(孝)           친정 나들이  조사 - 어머니 가시는 길에  아버님 전 상서  어머님 정정숙 여사 1주기 추모제에  벌초  성묘  조사 - 숙모님의 부음에  어머니 목소리  어머니 백수 날에  친구를 위한 조사  내 집  가족  제5부  은혜 어머니의 쌈짓돈  초겨울이면 더욱 그리운 숙부(叔父)  숙모님  사장어른 영전에  유관순 열사의 초혼묘를 찾아서  어머니 젖  흑임자 인절미  내 마음의 고향 강서초등학교  사장 어르신께 추석을 맞이하여  거짓말  선생님  품격있는 생활  자원봉사  소통의 중요성  실버넷뉴스 기자의 보람  세상을 보는 눈      제6부  건강 수명 100세 시대-건강하고 즐겁게 삽시다  먹는 물  건강하고 젊게 오래 삽시다 - 여생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산책  정성을 담은 삶  [2023.03.10 발행. 27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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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가 먹을 갈다  류준식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예술은 결코 양이 아니라, 질이라 했다. 또한,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천 명의 작곡가가 아니라, 한 명의 모차르트란다.   시인의 길은 멀고 먼 천로역정의 길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창조적 삶을 살겠다는 것이다. 창조란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이다.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다. 나의 삶 또한, 부러운 삶을 흉내는 삶이 아니라, 나만의 가치와 나만의 빛을 추구하는 삶이어야겠다. 그래야 나도 감동 받고 남에게도 감동 주지 않겠는가?   백 사람이 한번 읽는 시가 아니라 한 사람이 백번 읽는 시를 쓰기 위해 오늘도 창조적 삶의 괘도를 힘차게 달려가노라. ― <시인의 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그게 뭔데 걱정이다  그게 뭔데 · 1   그게 뭔데 · 2  금메달  담쟁이 먹을 갈다 · 1  담쟁이 먹을 갈다 · 2   담쟁이 먹을 갈다 · 3   뒷산 가기 딱인 세상  요물  맞춤삶 살았더냐  먹의 외침  뭐 다르랴  뻔한 삶  시시포스 삶이거니  알 리 없지  우레가 기가 막혀  있던가  절정경험  진실은  창문, 열어젖뜨리니  틀  회억의 뜰  제2부  낙엽의 용퇴 낙엽의 용퇴 · 1  낙엽의 용퇴 · 2  낙엽의 용퇴 · 3  낙엽의 용퇴 · 4  낙엽의 용퇴 · 5  낙조落照  난, 어찌하라고  달의 연가  동장군  등대  만추  무상無常  밤비  밤샘  상록의 기개  얄밉다  온난화 통치시대  요양원 비정  이젠, 피리어드를  일출  입춘 왈  잔설  첫눈  하늬바람  제3부  몽돌의 합창 가위  고도孤島  고목 앞에서  고압선  굴참나무의 호령  그래도 나는 간다  나목 · 1  나목 · 2  낮달의 묵언  너럭바위  때까치의 하는 말  매미의 자탄  맷돌 이야기  몽돌의 합창 · 1  몽돌의 합창 · 2  몽돌의 합창 · 3  반딧불이 소꿉아  사다리  사시나무의 겨울나기  생굴과의 첫 만남  수석  신호등의 고백  쌍피 붙임?   엘리베이터의 고백  장롱 속의 넥타이  접시  폐차 소회所懷  풍뎅이의 Hip Hop춤  하현달의 충심  화환들의 열진 행렬   제4부  아프리카 두바이 부르즈칼리파  모스크바 광장에서  백야와 극야  송네피오르드  오키나와 아리랑  윤슬로 뜬 천섬 인어공주 동상  하늘도 그 맘 알아  아프리카 ․ 1  아프리카 ․ 2  아프리카 ․ 3  아프리카 ․ 4  아프리카 ․ 5  아프리카 ․ 6  아프리카 ․ 7  아프리카 ․ 8  아프리카 ․ 9  아프리카 ․ 10  아프리카 ․ 11  아프리카 ․ 12  아프리카 ․ 13  아프리카 ․ 14  [2023.03.01 발행. 11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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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 작업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은 교정 길인가 싶다.   모태의 습관도 커오면서 보고 듣고 배운 버릇들 삶의 도움이 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향기롭지 못한 습관에 익숙해지지 않나 싶다.   나이 들어가면서 작시를 벗 삼아 오면서 고쳐야할 버릇, 버려야할 습관을 교정하기 위해 몸도 마음도 절차탁마해 보지만 그리 쉽지 않다.   생각해보면 단말마 외치며 빈손 불끈 쥐고 뭔가 잡아보려고 불철주야 동분서주 헤매며 혈한 잠방이 젖는 줄조차 모르고 천방지축 과이불개(過而不改)길 활보한다.   몸속에 들끓는 蛇心, 과욕의 얇은 귀, 바람직하지 못한 버릇들 솎음질하고 버릇 골라 삭둑삭둑 베어내고 찾아 골라내는 것이 삶이 아닌가 싶다.   이 낯의 흑점, 가로지르는 패인 물결, 흔들리는 사지 곧게 잡고 이 얇은 마음 밭에 의지와 집념 깊게 심어 이 생명 다할 때까지 가지치고 버릇 뽑아 정갈하게 矯正하여 떳떳한 묵객의 꽃 그 열매 곱게 익히고 싶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봄을 위해 겨울을 달군다 소식(消食)  성장의 길  관악산 등정  때(時)  계단 길  진실한 사랑  선사(仙槎) 길  찬석(鑽石) 찾아  싸늘한 벽   시화전  흔들린다  격세(隔世)  나를 찾아  老身의 외로움  별(星)  바람(風)  안개  비(雨)  배낭여행  강의 탬포  제2부 혈연보다도 흙 묻은 찬석이 중하다 보석 한 알  유전자(遺傳子)  잠깐 비운 집  돌(石)의 한  해변에서  삶의 지혜  까치집  이 처지(處地)  해탈(解脫) 찾아  윤활유 한 방울  그리움의 상처  버릇 어떡하나  생각의 훈련  성장의 길  구습(口習)  오늘의 기준  시월은 가고  역사의식  풍경 만들기  대 참사  제3부 白菊 한 송이 꺾어 영전 앞에 바칩니다  헬로워 호  고독 지우기  희망의 씨  보이는 거만큼  허무(虛無)    탕약(湯藥)  첫눈의 매력  꽃잎 사랑  마법의 노예  반추(反芻)  나의 공간  남산(南山)  사부(師傅)와 門徒  靑松 한 그루  나의 영혼  내 안의 태양  어머님 용안(容顔)  빗장  긴장의 삶  절박(切迫)한 숨결  제4부 녹슨 펌프 갈증만 부추긴다 마중물 삶  아내의 체취(體臭)  불후(不朽)의 장미  그대와 함께  시향(詩香) 찾아  즐거운 마음  들국화  인식의 씨  우듬지들이여  어머님 얼굴  국화의 색깔  동반자  생명 줄  사랑 꽃  추억 단상  향기 없는 꽃  나만의 꽃  징검다리  노을의 언덕  늦가을 산책   제5부 내핍의 흔적 골마다 뚜렷하다 흔적의 자리 사감(舍監) 先生  약수터  해 뜰 날  實行의 향기  건강한 노후  길눈  탕약의 삶  가음속 그림자  내핍(耐乏)의 달인  기우(杞憂)의 단상  눈 내리는 날  지팡이  휘장(徽章)  작시(作詩) 꽃  승리(勝利)  말과 文字  낯선 내 몸  인식의 子花  전지(剪枝) 작업  [2023.03.01 발행. 14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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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역사 서사록 집  이정용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태양은 자연과 만물 그리고 인간과 우주 계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으로 기능과 활동력을 가진 빛 체입니다.   이 빛을 받고 못 받고에 따라서 생명체들은 생존여부가 판가름 되고 있습니다.   극한 지구상 빙하기 시대에선 생물체가 못 살아났듯, 지구 인간 생활상에서의 햇빛 삶은 생존과 불 행복을 좌우해내는 갈림 길 이기도 합니다.   인간 삶 생활이나 국가 간이나 민족 간에도 햇빛이 든 시기와 안 든 시기가 있는 변화상들이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나와 우리의 큰 울타리이자 핵심 주제에 있는, 우리 조상과 선조님들의 가까운 삶 내용들에, 각 시대와 시기별로 어떠함 들의 삶 내용들이 있었는가를 안다는 것은, 곧 인간행동과 역사들은 돌고 순환된다는 이치에서 볼 때, 과거의 배움으로 현재를 더욱 윤택해가게 하고, 미래에의 예측 불가능 적 문제점을 사전에 대비해 갈 수 있는 능동적 유비무환의 정신을 배울 수 있어서, 세상 삶 속을 더욱 풍부하고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지식과 지혜력을 터득해 갈 수 있는 장점이 된다 할 것입니다.   역사와 전통을 소중히 떠받들고 다듬어서 발전시켜가는 민족에게는, 더욱 향상되고 복되고 아름다운 빛이 되어가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소한의 내가 현재 밟고 있는 상황판이란 즉 내가 존재하고 있는 현실 속의 실존성이 한반도 국토 속에서 그 어떤 과정들을 통해서 대대손손 이어진 나이고, 내 위의 선조들이 어떠한 생활을 감당해내면서 지금의 나와 현재의 국가로 만들어 냈는가를 알아본다는 것은 내가 주인공 되어가는 인간 주체로서의 가장 큰 위안과 선물도 되며, 아름답게 꿈꾸어가고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명심해 가야 할 교훈이자 긍정적 꽃다발도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반대인 부정의 아픈 상처가 담긴다면, 이 또한 개과천선할 수 있는 영혼력을 발휘해내도록 하여, 더욱 힘써 나아가면 전화위복에의 큰 영광성도 또한 도달되리라 느끼게 됩니다.   한 면으로만 치우칠 수 없는 게 만물의 수평적 생리 원칙과 법칙임을 깨닫는다면, 인간은 누구나 장단점들이 서로 각각 마다에 존립 되고 성립되는 형태이기에, 이와 같은 누구나 일방적 성공자나 승리자는 나올 수 없게 되는 이치 또한 우리는 여기의 조선 역사와 인류 세상역사 속에서도 충분히 느끼고 경험해내고 깨우쳐낼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함의 막중한 조선 역사 익힘과 공부는 스스로들에 대한 자아 성취감을 북돋워줌과 동시에, 나아가서 세계역사 흐름에도 어깨들을 나란히 하며 빛나갈 수 있는 발전적인 내외적 촉매 역할 현상을 가져오고 초래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 바입니다.   조선이란 나라는 바로 많은 세계 인류 중에서도, 가장 개인과 민족과 국가가 한 혈통인 우리 조상님들이자, 나의 핏줄의 가장 가까운 본바탕이고 윗대 어르신들의 삶 활동내용을 파악 원본 적으로 표현 내주는 것이기에, 많은 긍지와 자부심도 느끼고 생기는 동시에 또한 안타까움에의 미련 성과 아쉬움과 서러움에의 아픔으로, 발전과 도약을 향해서 변화해갈 새로운 마음의 정신과 인성적 다짐도 가져야 하고 갖춰나가야 할 임무 성도 느끼게 된다 할 것입니다.   조선이 밝도록 그리고 세상 온천지에 공명과 빛을 휘날리며 동쪽 해가 우렁차게 떴는데, 그 시대별 활약상들을 의미심장함의 마음으로 더욱 깊이 음미해내 보고 반추해서, 새 역사에의 길목마다에 큰 역할내기의 토대이자 바탕이자 등불로서의 기능과 꿈과 희망으로 여겨서, 날개 달아 높게 도약해가고 비전 내어 갈 수 있는 기회와 계기로서의 보물 창고로 잘 간수 간직해서, 옛 정신적 얼과 혼을 잊지 않도록 한층 펼쳐 놓고 높혀 갈 수 있는, 고귀함의 민족 빛 단지라고 깊이 통찰 내서 느껴볼 수 있는 사항이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궁히 해 뜨는 동녘의 고운 나라 조선이 어떠한 현상적 기류로 쇠퇴해 갔으며, 또한 어떤 잔혹한 외세 침략이 있었길래, 우리 혈통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이신 한 가족 한 울타리 민족이 뼈저림으로 아쉽고 안타깝게도, 피눈물의 처참한 노예생활로 핍박당해 갔는가를 아는 것은, 최고의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우리 모두의 살아있는 산교육이자 역사 기록서이기에, 이를 다시 강조해서 염두해 두고 항시 길이길이 잊지 않도록 명심해 가서, 대대손손 뼈 새김 하여 갈 사항으로 여김해서, 이 역사의 기록 내용 서를 진중히 올리고자 합니다.   조선 왕들의 사상적 흔적과 업적은 물론이고, 조선 왕궁과 조선 왕릉 모두들이 하나에서 열까지 빠짐없이 유구하게 한민족과 생사고락을 같이 해가야 할 필수 필요의 지침서이자 인생 교본이며 세계사의 흐름 역사에서도, 영원한 인류들의 거울로 비춰가야 할 인류를 향한 역사 보고서이기도 하며, 꺼지지 않는 세계사적 등불로서도 커다란 중심체적 빛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조선 왕릉만을 보더라도 한국뿐 아닌 인류의 문화유산으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의 보호에 관한 협약’에 따라 2009년 6월 30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519년의 역사를 지닌 조선은 불교를 거쳐 유교를 통치이념으로 삼아왔으며 조선 후반대에는 천주교와 기독교도 도입되어 개화와 정신적 모토가 되어가는 전기 마련점도 시작하였습니다.   조상에 대한 존경과 숭배를 매우 중요한 가치로 여긴 조선은, 조상에 대한 섬김과 충효사상에 대한 예의범절 성이 투철한 사회상이었기에, 역시도 능에 대한 각별하고 엄격한 관리 형태는 도굴행위나 파손행위 없는 세계사에서의 모범사례라 칭할 수 있는 자랑이기도 합니다.    조선 왕릉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담아낸 독특한 건축양식과 생활 삶의 정신 혼,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롭게 어울려낸 얼의 공간으로, 600여 년 전의 전례가 오늘날까지 맥맥이 완벽하게 이어져 내려오고 있고 살아있는, 심적인 정신력과 자연 환경적 아름다움의 완성도를, 더욱 조화롭게 총괄해서 겸비내고 상징 내어서 표현해주는 고귀함 자체의 참된 문화유산이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금수강산 비단결처럼 고운 한반도의 경치와 더불어서, 민족성의 마음 또한 선비정신과 도덕정치를 근간으로 하였으며, 밑바탕에서는 중심축으로 살아서 움직여 가는 민본사상인 홍익인간 상 역시도, 한국 인본정신의 울타리 역할을 독창적으로 굳건히 구축내고 영역 화 시켜낸 토착화 된 옥구슬 체라 여길 수 있겠습니다.   이러함의 값지고 고귀한 환경과 영혼 성들이 주촛돌들 되어져서 사랑과 평화를 위해 활약해가는 으뜸 한국 역사성으로 더욱 확실히 발전되어 갈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 바입니다.   갖은 고난과 역경과 피 흘림의 수난과 때 가리지 않는 수많은 외세 침략 속에서도, 꿋꿋이 민족과 나라를 튼튼히 견지 보전시켜내고 구제 보호시켜낸, 우리 선조들의 희생정신에 그리고 그 위대함과 훌륭함의 업적들에 대해서 삼가 경건함의 감사함으로, 뜻깊은 영광과 빛 높은 마음 정성의 생명 꽃들을 크게 올려 받쳐드릴 수 있는 계기의, 이 기록서 글월에 축복의 빛채 또한 모두와 함께 더불어 손잡아서 같이 하고자 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시 작품 13페이지- 무궁화 꽃이 피었읍니다  1대 태조 : 업적(치적)- 이성계는 약관 20세의              미화(일화)- 함흥차사              꽃 (꽃말)- 왕자의 품격과 영화와 꽃들의 왕으로 상징되는 꽃은              세계 명언- 세상은 고통으로              유명인의 격려 글말- 소년은 장난삼아             시 작품 19페이지- 세월의 심장  2대 정종 : 업적(치적)- 1대 태조의 둘째 아들로              미화(일화)- 조선 정종의 왕비는              꽃 (꽃말) - 모정과 감사와 부인의 애정이란 꽃은              세계 명언- 사람은 오로지              유명인의 격려 글말- 소년은 늙기가 쉽고                          시 작품 23페이지- 생어우환 사어안락  3대 태종 : 업적(치적)- 제1대 태조의              미화(일화)- 정몽주의 시조인              꽃 (꽃말)- 열렬함으로 사랑받는 정열적인 사람 같은 꽃은              세계 명언- 인간사에는 안정 된 것이              유명인의 격려 글말- 소년기의 이상주의             시 작품 31페이지- 연모  4대 세종 : 업적(치적)- 집현전을 두어 학문을              미화(일화)- 바로 위의 친 맏형님인              꽃 (꽃말)- 한국 빛나라, 세계에의 대표성이고 모범적 당당함의 꽃은              세계 명언-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유명인의 격려 글말- 소년의 사랑에는             시 작품 38페이지- 감탄  5대 문종 : 업적(치적)- 문종 조에 편찬된 서적으로는              미화(일화)- 문종은 체격도 크고 수염이              꽃 (꽃말)- 고결스러운 자존심을 지켜보며 고개 떨굼하고 있는 꽃은              세계 명언- 우리의 재산은 사회에서              유명인의 격려 글말- 전에 일어난 일을 잊지 않는 것은             시 작품 44페이지- 태양 음악회  6대 단종 : 업적(치적)- 그런 그가 가장 비참한              미화(일화)- 천만리 머나먼 길에              꽃 (꽃말)- 청순한 운명적 눈물로 하염없이 수놓고 있는 단아한 꽃은              세계 명언- 나는 천천히 걷는 사람이다              유명인의 격려 글말- 슬픔은 현자의 교사임에             시 작품 48페이지- 조선시대의 충절  7대 세조 : 업적(치적)- 무예를 매우 좋아했음에도 책을              미화(일화)- 신하들이 전하, 이제는 후궁 좀              꽃 (꽃말)-순정과 사랑으로 정성 다해 겸손으로 다가서는 친절한 꽃은              세계 명언-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유명인의 격려 글말- 승리하면 조금 배울 수 있고             시 작품 55페이지- 홍시 눈물  8대 예종 : 업적(치적)- 조선의 왕들은 아무리 나이가 어리더라도              미화(일화)- 조선 역대 국왕 중에서              꽃 (꽃말)-참신한 생명력 나도록 오래 피어주는 그리움 찾아내는 꽃은              세계 명언- 과거 앞에서는 모자를 벗고              유명인의 격려 글말- 승리는 목적이 아니다, 목적에                시 작품 60페이지- 고향 땅 어머님  9대 성종 : 업적(치적)- 1475년에는 성균관에              미화(일화)- 동물을 유달리 좋아했는지              꽃 (꽃말)- 깔끔한 향기와 선함으로 품위의 친근감에 접근주는 꽃은              세계 명언- 아침은 밤이라는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싸움에 있어서는 한 사람이                시 작품 67페이지- 불효 많은 애달픔  10대 연산군 : 업적(치적)- 백성들이 굶주린 기색이 있음을 매우 근심하고                 미화(일화)- 연산군 시절에도 일본에서 원숭이를                 꽃(꽃말)-투쟁과 복수에의 분노를 영혼승화로 했으면 하는 꽃은                 세계 명언- 여성의 아름다움은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시란 강력한 감정이              시 작품 74페이지- 애정의 빛  11대 중종 : 업적(치적)- 도덕규범인 향약을 전국에 설치 실시하여               미화(일화)- 세자가 세자궁에 불이 나서 타 죽을 위험에               꽃 (꽃말)- 견지와 균형내기 위한 노심초사 노력해온 은은함의 꽃은               세계 명언- 평범함보다 이 세상에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시간은 인간을 업고              시 작품 80페이지- 가난한 물  12대 인종 : 업적(치적)- 부왕의 병환이 더욱 위중해지자               미화(일화)- 이는 조선 왕 중 가장               꽃 (꽃말)-우애와 헌신으로 효도 다해낸 겨울 속의 꿋꿋함 내는 꽃은               세계 명언- 다른 사람이나 사실에서 변명을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시간은 진리를              시 작품 86페이지- 밤 하늘의 당신  13대 명종 : 업적(치적)- 을묘왜변 이후 조선은 해군력을 크게               미화(일화)- 밖으로는 왜인들이               꽃 (꽃말)- 불가능을 기적으로 희망의 앞날 기약해낼 수 있는 꽃은               세계 명언- 권력의 유일한 이점은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시인이란, 그 마음 속에는              시 작품 90페이지- 마음에서는 말하고 있는데  14대 선조 : 업적(치적)- 백성들의 민심 안정도 수준들이               미화(일화)- 글씨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던 탁월함               꽃(꽃말)-어려운 고난과 국난극복을 전화위복의 명예와 승리 한 꽃은               세계 명언- 국가의 힘은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시련이 인생의                시 작품 98페이지- 봄을 잉태 출산한 자  15대 광해군 : 업적(치적)- 실리적이고 중립적인 비범함의 조선 외교정책                 미화(일화)- 그는 유배 갈 때 다음과 같은                 꽃(꽃말)-능수능란함의 외교정책으로 강대국들을 무릎꿇게 한 꽃은                 세계 명언- 모든 국가의 기초는                 유명인의 격려 글말- 누구든지 크나큰 시련을              시 작품 103페이지- 마무리 소리  16대 인조 : 업적(치적)- 대동법 개정과 상평통보를               미화(일화)- 말 때문에 인조가 오랑캐의               꽃 (꽃말)- 힘듬과 외로움의 고통 속에 평화로운 행운감 바라는 꽃은               세계 명언- 당신이 자신에 대해서               유명인의 격려글말- 쉬워 보이는 일도              시 작품 108페이지- 뿌리 열매  17대 효종 : 업적(치적)- 태음력의 옛 법에 태양력의 원리를 결합시켜               미화(일화)- 작은 모기가 산을 짊어진다               꽃(꽃말)-열강들 압박과 외침 속에서도 오직 백성만을 사모해간 꽃은               세계 명언- 교훈은 모래 위에 쓴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신은 괴로워 한다              시 작품 115페이지- 눈빛  18대 현종 : 업적(치적)- 예송문제는 예법의 문제로               미화(일화)- 가엷은 우리 백성들이 무슨 죄가               꽃 (꽃말)- 세계 이상기후의 참혹한 기아를 솔선수범 이룩해낸 꽃은               세계 명언- 먼 곳으로 항해하는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신이 우리에게 절망을 주는 것은              시 작품 122페이지- 흼  19대 숙종 : 업적(치적)- 국방과 균역문제 등 여러 조치가               미화(일화)- 절개에 죽는다는 말은               꽃 (꽃말)- 애국애족에의 충실한 열성에 담겨있는 한아름의 빛 꽃은               세계 명언-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유명인의 격려 글말- 역경은 현인이요              시 작품 128페이지- 부여 안음  20대 경종 : 업적(치적)- 또 관상감에 명하여 서양의 문신종을               미화(일화)- 세자 때부터 신병 상으로나 정치상으로               꽃(꽃말)-자신을 희생해가며 공익을 앞세워가는 품성과 신비의 꽃은               세계 명언- 모자란다는 여백               유명인의 격려 글말- 역경이 주는              시 작품 134페이지- 나를 찾는 돌멩이  21대 영조 : 업적(치적)- 1725년 압슬형을 폐지하고               미화(일화)- 탕평책 등 모든 국가적 사업에는 성공했지만               꽃(꽃말)-영화로움과 사랑과 평화로움으로 진한 횃불적 열매 낸 꽃은               세계 명언- 이 세상은 무엇인가               유명인의 격려 글말- 역사는 인간을 현명하게              시 작품 140페이지- 두루마기와 갓  22대 정조 : 업적(치적)- 대전통편을 편찬하여 법치의 기반을               미화(일화)- 사람은 구업으로 한 때의 쾌락을               꽃(꽃말)-하늘이 알아준 신비한 경의로움과 태평성대의 상징탑 꽃은               세계 명언- 무엇보다도 먼저               유명인의 격려 글말- 위대한 인간이란              시 작품 149페이지- 요람에서 잠깨어나다  23대 순조 : 업적(치적)- 우리가 백성을 먹여 살리려고 정치하는데               미화(일화)- 아무리 날 때부터 정해진 신분이 있다고들 하나               꽃(꽃말)-차가움 다가오는 설한 속에서도 불철주야 중심 지켜낸 꽃은               세계 명언- 무한한 가능성을 잉태한               유명인의 격려 글말- 고통 받은 사람 때문에                  시 작품 156페이지- 마음 호수  24대 헌종 : 업적(치적)- 재위기간에 <열성지장> <동국사략> <문원보물>               미화(일화)- 부패가 심해 헌종은 암행어사들을               꽃(꽃말)-잃어버리는 시간이 안되도록 뜨거운 눈물 흐르고 있는 꽃은               세계 명언- 참다운 문명의 이론               유명인의 격려 글말- 개인적 고통이 면제된 사람은              시 작품 161페이지- 꿈 손님  25대 철종 : 업적(치적)- 철종은 삼정이정청이라는 임시 특별 기구를               미화(일화)-그의 일가는 강화도 유수의 감시 및               꽃(꽃말)-인생은 춥고 냉혹했지마는 열대 따사함이 있기 바라는 꽃은               세계 명언- 문화국가라는 것은               유명인의 격려 글말- 가장 큰 고난을 당한 사람이              시 작품 166페이지- 조상님 용안  26대 고종 : 업적(치적)- 또한, 행정기구의 개혁에 착수하여               미화(일화)- 세도정치를 연장 위해 왕이 될 만한 인물은               꽃(꽃말)-어떠함의 어려움도 내 마음은 불타는 신념 조국애 사랑꽃은               세계 명언- 물만큼 부드럽고 약한 것은 없다               유명인의 격려 글말- 고통은 인간의 위대한 교사이다              시 작품 173페이지- 엄숙함의 꽃 미소를 주십니다  27대 순종 : 업적(치적)- 순종의 인산례를 기해 6.10 독립만세 운동이               미화(일화)- 내정간섭권을 탈취한 일본은               꽃(꽃말)-다시 일어나는 애국되어 영원한 태양빛과 향기남 의미 꽃은               세계 명언- 기계는 인간을 위대한 자연의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신만이 완벽할 뿐이다  --------------------------------------------------------- 1. 금천 이기형 이기형 선생님 한시 : ㅇ시상에 읊조림  ㅇ몽당붓에 시 한수를  ㅇ부귀공명 부질없어  ㅇ초야에 묻혀 노래 부르자  2. 우석 이강희 선생님 한시 : ㅇ나의 호를 바보 같은 돌 우석이라 부른다네  ㅇ벗이 찾아와 내게 근황을 묻네  ㅇ다정한 벗을 그리며 시상에 잠겨보네  3. 춘강 이춘재 선생님 시 : ㅇ성숙  ㅇ사은가  ㅇ오발  4. 은강 이정용 시 : ㅇ두꺼비의 한가위  ㅇ천사가 올 때  ㅇ외할머니의 먼 집  5. 이정미 시 : ㅇ붕어  ㅇ당인리 발전소  ㅇ그녀는 예뻤다  ㅇ상사화 꽃잎으로                             에필로그 : <눈물속의 환희>  [2023.03.10 발행. 2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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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가을이 오면 단풍나무는 가벼워진다고 웃는다  '강원에 살으리랏다' 동인지 제8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밤은 더 깊어지고 갈 길은 먼데 치열하게 가고 싶은 마음과는 달리 물결만 높다. 이제라도 마음을 다잡아 청정한 강원의 뜨락에서 마음껏 노래 부르고 싶다. – 서효찬   소소하지만 시를 쓰면서 달라지는 충만해지는 나의 존재! 이런 변화는 삶의 모든 일이 잘 되리라는 확신으로 이어진다. 새로운 하루를 향해서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나의 고향 횡성은 늘 든든히 나의 곁을 지켜주고 있다. 나는 지금도 변화하고 있다, 시를 쓰면서. - 한화숙   막차 버스에 태워 보낸 연인처럼 강원 동인지 원고가 애틋하다가 시원하다가 섭섭하다가 하릴없이 잊고 지냈는데 몇 자 글 올리자니 새삼 보고 싶고 그립고 미안해진다. '있을 때 잘해' 그 말이 딱 맞지 싶다. - 전호영   시란 다양한 사물을 진술하게 대변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오랜 세월 가족과 서로 보호받고 살면서도 때로는 혼자라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런 현실 속에서 나타나는 사고들을 바탕으로 그 허무감을 떨쳐버리기 위한 글을 쓰기도 한다. 때로는 밤하늘에 별들이 수를 놓을 때 초인종 소리를 듣고서야 비로소 가족이 있다는 것을 느끼며 훈훈해지는 마음일 때도 글을 쓰고, 요란스런 세상 밖의 일들도 빠트리지 않고 글을 쓴다. 그리고 시어를 선택할 땐 쉽게 독자들에게 전달되는 시세계를 보여주기 위한 인생사를 느끼는 그런 시어를 찾는 일에도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 하옥이   냉혈동물이 동면에 들어가는 계절이다. 그렇지만 세월의 수레바퀴는 한숨도 잠들지 않고 돌아간다. 시인은 한겨울에도 잠들 수 없다. 얼음장 밑의 강물이 멈추지 않고 아래로 아래로 흘러가는 것처럼. 군인은 계절에 관계없이 훈련하면서 강군이 된다. 갈대는 날마다 바람에 맞서면서 허리가 단단해진다. 시인은 잠들면 안 된다.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사색의 담금질을 하면서 늘 시를 써야 한다. - 전산우   가끔은 바람이고 싶습니다. 이곳저곳 제 마음대로 쏘다니는 바람 중에서도 특별히 역마살 가득한 바람이고 싶습니다. - 전재옥   어머니 기침 소리가 들리는 곳 장지문을 여시며 내 이름을 부르시는 어머니의 음성이 남아 있는 곳. 방학이면 대처로 유학간 아들을 동구 밖 정자나무와 같이 기다리시던 어머니. 어머니의 향수가 남아 있는 곳이 고향이다. 내 시의 고향은 어디인가? 강원도 인제군 남면 부평리 3.8선이 금을 그었던 땅. 도수암 맑은 물소리 속에 보아구 수펑이 산바람 속에 소꿉동무들이 부르는 소리가 있는 곳. 그곳이 내 시의 고향입니다. - 이상진 ― <시인의 말>      - 차    례 -   권두시   시인의 말  제1부  서효찬  밤마다 우는 우물  꾀병  남이섬  촛불  백담사에서  일탈  내린천 회상  소양강변을 거닐며  인생길  사슴의 눈을 보며  요즘 근황  감사의 눈물  신비에 관하여  조바심  설악산  제2부  한화숙  치악산 바람  간현 레일바이크  전철  횡성  방아다리 약수  아버지 기일  섬강  가을 밤  스무나리고개  가을의 기미  원주 집  그냥 웃어요  비가 내릴 때마다  골드스타 우리 집을 떠나다  가을의 향기  제3부  전호영  꽃을 들이다  마음 길  돌탑  어머니의 터진 호떡  눈바라기  아침햇살 1  아침햇살 2  강원도 시  춘천시 단상  속초시 단상  원주시 단상  강릉시 단상  동해시 단상  태백시 단상  삼척시 단상  제4부  하옥이  바람이 남긴 지문  아직도 여행 중  우리는  어리석음  추억  숲이 불렀음으로  제주아이브리조트에서  상하이에서  아픈 소식  스포츠는 국력  속죄양  새해의 일출  그녀는 치매  바위는  불국사에서  제5부  전산우  가을이 오면  봄 처녀  뿐  우물쭈물하다가  겨울이 오면  잠자리  사랑만큼은  암만유  어느 날 문득  너나 나나  술병  시월이다  활짝 핀 꽃 한 송이  새벽별의 노래  산은 나에게 무엇이나  제6부  전재옥  정선에 사는 여자 1  정선에 사는 여자 2  정선에 사는 여자 3  정선에 사는 여자 4  정선에 사는 여자 5  정선에 사는 여자 6  정선에 사는 여자 7  가을  인생 사계절  제7부  이상진  당신 생각을 껴입는 가을  나목(裸木)  입동(立冬) 門을 넘으며  가슴이 아픈 말  그대 생각 빼고 나면  당신만이 나의 전부입니다  눈 내리는 밤에 쓰고 싶은 글  내 사랑 당신은 사라지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첫추위 온 날 아침 추억, 그리움 그리고 사랑  무서리 내린 날  그 자리  귀가(歸家)  선자령 풍차길     내 고향 자랑 ➣ 인제 편  인제8경 _ 서효찬  산문의 향기  숨비소리 _ 이상진  경(鏡)과 감(鑑) _ 이상진  동인 약력        [2022.12.30 발행. 17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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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풀벌레 울음에 그리움이 산다 - 哀傷(애상) 1  김도성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새벽 창틈으로 풀벌레 울음에 그리움과 함께 가을이 온다. 나 여기 늙어 있고 젊은 너 거기 있어 바람에 흔들리는 가을꽃이 오라 손짓한다. 발끝에 홑이불 끌어당기듯 포근한 사랑이 그리운 가을이다. 간사한 것이 사람의 마음일까? 어제까지만 해도 폭염에 코로나 4단계 거리 두기로 답답했다. 가을바람에 코로나도 사라지면 좋겠다.   사람의 한평생을 돌아보면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과 같다. 돌에 부딪혀 부서지고 깊은 벼랑을 만나면 폭포로 곤두박질친다. 천둥, 번개와 비바람으로 거칠게 장애물을 박차고 흐른다. 그러다가도 품이 넓은 호수를 만나면 명경지수로 잔잔한 수면에 파란 하늘과 구름 그리고 아름다운 경치를 품는다. 개울과 개울이 만나 강을 만들어 더불어 넓은 바다로 오대양 육대주를 떠돈다.   박도출은 우측에 연암산 좌측에 삼준산 두 능선이 만나는 계곡 아랫마을에서 용꿈 태몽으로 태어났다. 우거진 숲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꽃피고 정겨운 새소리 들으며 유소년기를 보냈다. 그 고향은 어머니의 누워있는 모습처럼 포근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부모님에 대한 효심과 형제 우애가 더욱더 고향을 그립게 했다.   열 살 6.25 한국전쟁으로 인해 다리를 다쳐 절단해야 하는 수술대를 도망쳐 위기를 탈출한 후 자신의 길을 선택해 살아야 했다. 무지로 인한 아픔과 어려움을 경험한 도출은 천막 학교를 세워 고향 후배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준 계기로 평생 교직에 몸을 담았다. 고향을 사랑하고 후진 양성에 몸 바쳐 봉사하던 중 춘선과 첫사랑에 빠졌다. 소문이 두려워 아무도 다니지 않는 시간과 장소를 택해 사랑에 빠졌다. 3년간의 열애 끝에 간첩으로 오인 경찰 수색대에 발각되었다.   마을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더 견딜 수 없어 결혼하려 했으나 어머니의 반대로 헤어졌다. 도출은 대전에 있는 중학교로 춘선 모르게 옮겼다. 하지만 춘선 역시 수소문해 대전 가까운 유구에 미장원을 차렸다. 주말마다 대책도 없이 불같은 사랑만 오갔다. 이루지 못할 사랑, 결국 결별 선언 후 충청도 예산 시골 학교로 전근했다.   사랑의 아픔을 잊기 위해 목사님의 중매로 강원도 처녀를 만나 결혼했다. 마지막으로 결혼을 축하한다는 춘선이 축전을 보냈다. 수년 후 소문에 머리를 깎고 스님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죄책감에 가슴앓이 상처가 아물지 않아 불치의 병이 되었다. 몸은 늙어 여기에 있으나 젊은 날 첫사랑의 애틋함을 즐기는 감성에 자주 빠진다. 이러한 감성에 빠지다 보니 시를 쓰고 또 젊은 여인을 만나 대화를 하게 된다.   의도적인 것은 아니나 때로는 이성 간 사랑에 빠지게 된다. 세상의 잣대로 자신을 보면 한없이 무너지겠지만 가슴에 뜨거운 피가 흐르고, 나이 이전에 인간의 본성에서 느낀 그 감정은 누구도 함부로 말할 수가 없을 것이다. 도출은 진정한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인생은 행복한 인생이라 말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나이 든 사랑을 위기로 보는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사랑과 열정이 식어가기 때문이다. 그들은 원기 넘치는 젊은 시절에 비해 사랑의 열정을 불태울 기력도 욕망도 없을 것이라고 단정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었다고 사랑도 시들해지는 것은 아니다. 인생 백세 시대를 사는 노년의 올바른 사랑법을 고민해야 할 시점에 도출은 삶에 대한 긍정과 포기할 줄 모르는 불굴의 정신으로 불같은 사랑을 감행했다. 그것도 연하의 이성과 에로틱한 사랑이었다.   『풀벌레 울음에 그리움이 산다-哀傷(애상) 1』은 첫 번째 장편소설이다. 앞으로 박도출 주인공에 대한 시대적 배경과 흐름에 맞춰 방대하게 서술하는 대하소설을 쓰고 싶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 장편소설 오이도에 부는 바람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유년의 고향  풀리지 않은 매듭  춘희  코뚜레 길의 연정  바람에 흔들리는 꽃잎처럼  복권  밀회  승부욕이 부른 사행심  엄마의 손거울  [2023.03.01 발행. 28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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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 먼저 웃다  정연국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개구리가 고갤 깊이 옴츠렸다. 멀리 뛰려는 이유 너 땜만은 아니다. 매미가 떼거지로 땔 잊고 온몸으로 자지러짐도 너 땜만은 아니다. 빌딩숲 의자가 하릴없이  입 벌린 채 코 고는 까닭도 네 탓만은 아니다.   시누리에서 쉰 해를 혜며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고운 말에선 향기가 난다 바다의 눈썹이 저리 하얗게 센 건   고운 말에선 향기가 난다   문학동에서 문학을 찾다  생각 깊은 나무  칠성무당벌레  개미지옥  풀과 별  도담도담  슴베 품다  난 물이다  랜선 카페  삼귀다  낙법  외옹치  Right Now  Jungle In Sea  The Mirror Smiles Before You  That Sea’s Eyelashes Turned White  제2부 도끼의 언어들 En Maskros Spor  도끼의 언어들  사막 옷 벗다  네바다 꽃뱀 ‧ 1  네바다 꽃뱀 ‧ 2  꽃의 밀어  겨우살이  뉠까요  풀멍  풀옷  마음꽃  세상을 다듬다  마음이 헛헛할 때  감 배꼽 떨어지던 날  언강을 맨발로 건너다  카페 ‘옴시롱감시롱’에서 졸다  책에 다 못 쓴 시 허공에 그리다     제3부 모르는 신들 숨  멍  꽃내  미리내  안반데기  중성미자  신고려장  마음의 창고  허공의 배꼽  행주와 걸레  강문에 들다  까발레로 ‧ 1  까발레로 ‧ 2  까발레로 ‧ 3  까발레로 ‧ 4  ㅁ로 쓰고 ㅇ라 읽다  모르는 신들  제4부 복삭 속아수다 빌딩숲에 어둠이 깔리면  그대 별이 내게 오기까지  허공을 주름잡다  강물의 노래  마음을 걷다  사랑꽃  버럭길  알리  세모  여백의 미학  달빛의 노래  여자가 약하면  복삭 속아수다  추억에 대한 예의  나의 고향은 물속에 잠들고  The First Feeling  The Quince  제5부 신발 벗고 앉은 자리 알음알이  침을 삼키다  해 뜨는 집  거울이 먼저 웃다  해가 아니 뜨는 집  시간의 나이테 생각을 읽다  그댄 낙엽 될 준비 되셨나요?  그려  침묵  삶의 강  해파랑길  긍정의 힘  마지막 잎새  하늘에 빠지다  별이 쏟아지는 밤에  적요가 바짓가랑일 잡아당기다  바람도 없는데 흔들리는 이 누구인가  신발 벗고 앉은 자리  [2023.03.01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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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이웃 사랑 제2권  -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최선 박사 목회칼럼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따스한 햇살에 눈이 부시고 꽃들이 활짝 피는 계절, 하나님이 창조하신 동산에 봄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었다. 매서운 바람과 눈 내린 겨울을 지나 예쁜 꽃망울이 터질 즈음에는 보이지 않는 노력과 고통이 따른다. 그 과정은 봄날을 오도록 하는 아픔의 시간이었다. 필자의 삶의 과정에서도 크고 작은 시련이 있었다. 이 땅에 삶의 현장에서 주저앉아 있거나 포기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선택받은 이들은 양 무리를 풍족히 먹이시고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며 영원히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만나 새벽 암사슴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회복의 역사를 기다린다. 독자들마다 생명수 푸른 강가에서 흐르는 글들을 통하여 곤고한 영혼들이 무거운 압박에서 구출되고 해방되어 하나님의 목장에 안식하기를 축복한다.『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이웃 사랑』, 이 책은 극동방송, 기독교헤럴드, 각종 언론 등에 필자가 기고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 출간되기까지 편집 과정을 정성으로 협력해 주신 염성철 대표께 마음을 다해 고마움을 전한다. 소중한 칼럼집이 읽혀질 때마다 메마른 영혼의 들판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생명수의 강줄기가 되어 인생에 위로와 소망을 찾는 독자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 < 프롤로그> 중에서              - 차    례 -             축시_ 백정해  추천사 | 김장환 박사, 김영한 박사, 김진범 목사,  주성민 목사, 임열수 박사, 강대흥 선교사,                  김윤태 박사, 구재서 장군. 장상영 박사   ◇ 프롤로그 | 끝까지 붙들 사명,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이웃 사랑  제1부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열정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열정  •3.1운동의 시대적 교훈  •민족 복음화와 한국교회  •기독교 건축의 중요한 문화재, 서도중앙교회  •해병대의 정신과 나라사랑  •6.25 한국전쟁 특별 칼럼  •세계로금란교회 주성민 목사  •찬양 사역자 갓페라 가수 김민석  •신앙의 소장, 구재서 장군  •킬빈신학을 주창한 총신대학교 전 총장 정성구 박사   제2부 복음전파의 대명사가 된 김장환 목사 •복음전파의 대명사가 된 김장환 목사  •사회복지와 신학의 통합목회 구현하는 강문종 목사  •믿음의 기업 대전전자 대표이사 이윤하 장로  •‘복’을 전하는 전도자, 송광택 목사  •최승호 목사의 삶과 사역  •독서문화에 기여한 정기원 이사장  •그리운 북녘 땅을 바라보며  •최낙중 목사의 삶과 사역  •오직 기도와 말씀, 성령 충만으로 목회한 성수교회 김창욱 목사  •손현보 목사의 삶과 소명  제3부 40일 금식기도 후 교회 개척한 이규봉 목사 •40일 금식기도 후 교회 개척한 이규봉 목사  •주님 뜻에 순종하여 목회하고 있는 박승범 목사  •50년간 목양에 헌신한 최종원 목사  •도암(禱岩) 류당열 총장의 삶과 사역  •겸손하게 목회자와 교회를 섬기는 최면복 장로  •개혁주의 신학자 샬롬나비 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역사 신학자이며 목회자인 김명혁 박사  •주)사닥다리종합건설 대표 나성민 장로  •아름다운 심곡1동 만들기에 일조한 안윤경 전 동장(부천시청 행정국장)  •심곡제일교회 박신환 원로 목사  제4부 경기도 성시화에 앞장서는 오범열 목사 •경기도 성시화에 앞장서는 오범열 목사  •필리핀 김세정 선교사와의 인터뷰  •충주 용원교회(담임 양진우 목사) 추억과 성도들과의 특별한 만남  •크리스천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축복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에 모이자  •만남은 인간관계의 연속  •인간에게 주신 복, ‘가정’  •기독교 역사적 관점에서의 8.15 광복절  •오직 하나님 앞에서  ◇ 에필로그 | 영혼 구원의 사역  [2023.05.25 발행. 210쪽. 정가 5천원(전자책)]    (바로이책社는 한국문학방송의 자매출판사입니다)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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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백두산白头山(白頭山)  이룻 이정님 한중대역시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있다고 우기는 것뿐이지 실은 제겐 아무것도 없습니다.   빈 몸으로 남은 인생의 분수를 지키며 살아갈 뿐입니다.   새는 공기가 있었기에 공기를 안고 하늘을 날수 있었고 물고기는 물이 있었기에 물안에서 헤염칠수 있듯이 제가 이처럼 글을 쓸수 있도록 말없이 늘 곁에서 버팀목이 돼 주셨던 저의 사랑하는 남편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이번에 연이 닿아 중국길림성연변에서 한국에 와 귀화한 조선족출신인 불후국제상담소 허효연소장을 알게 되여 저의 시를 번역해주겠다고 하기에 저의 첫 중역 시집이 태여나게 되였습니다.   웬지 중국 하면 아주 가까운 느낌이 들고 전혀 이질감이 없습니다.   아마도 제가 사랑하는 동족동포분들이 그 드넓은 땅덩어리에서 살고 있는 탓이리라 생각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조선족동포분들이 그 곳 중국땅에 뿌리내려 잘 살아주기를 항상 기도합니다.   저의 변변치못한 시가 중국독자들의 마음에 가닿아 중ㆍ한관계 발전에도 기여해 주기를 바라마지않으며 저의 새 친구인, 번역을 맡은 허효연여사의 노고에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립니다. ― <머리말>    - 차    례 -    일러두기  제1부 백두산  第一部 白头山  第一部 白頭山 1. 백두산  1. 白头山  1. 白頭山  2. 해금강  2. 海金刚  2. 海金剛  3. 망명시대 – 김구  3. 亡命时代 – 金九  3. 亡命時代 – 金九  4. 홍콩  4. 香港  4. 香港  5.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  5. 乌兹别克斯坦的高丽人  5. 烏茲別克斯坦的高麗人  6. 붉은 광장에서  6. 在红色广场里  6. 在紅色廣場裏  7.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7. 麦迪逊县桥梁  7. 麥迪遜縣橋樑  8. 라스베가스의 밤  8. 拉斯维加斯之夜  8. 拉斯維加斯之夜  9. 쎄느 강변에서  9. 在塞纳河畔上  9. 在塞納河畔上  10. 페허의 폼페이  10. 废墟的庞贝  10. 廢墟的龐貝  11. 골드 코스트  11. 黄金海岸  11. 黃金海岸  12. 당신은 아는가  12. 您知道吗  12. 您知道嗎  13. 소록도  13. 小鹿岛  13. 小鹿島  14. 울릉도 (1)  14. 郁陵岛 (1)  14. 鬱陵島 (1)  15. 울릉도 (2)  15. 郁陵岛 (2)  15. 鬱陵島 (2)  16. 백령도  16. 白翎岛(báilíngdǎo)  16. 白翎島(báilíngdǎo)  17. 하늘과 바람과 별을 위해 – 윤동주시인을 그리며  17. 为了天空, 风和星星 – 怀念尹东柱诗人  17. 爲了天空, 風和星星 – 懷念尹東柱詩人  제2부 어머님의 물레  第二部  妈妈的纺车   第二部  媽媽的紡車  1. 강마을에서  1. 在江村  1. 在江村  2. 세월을 덮고  2. 掩盖着岁月  2. 掩蓋着歲月  3. 사마리아 女人이 되어   3. 成为撒玛利亚女人  3. 成爲撒瑪利亞女人  4. 어머니  4. 妈妈  4. 媽媽  5. 어머님의 물레  5. 妈妈的纺车  5. 媽媽的紡車  6. 기도 – 너무 늙어버린 아버지  6. 祈祷 – 太老的爸爸  6. 祈禱 – 太老的爸爸  7. 갈매기 되어  7. 成为海鸥  7. 成爲海鷗  8. 坐定  8. 坐定  8. 坐定  9. 수성천(輸城川)모래  9. 输城川的沙子  9. 輸城川的沙子  10. 그의 웃음을 누가 가두랴  10. 谁能禁锢他的笑容  10. 誰能禁錮他的笑容  11. 박우물  11. 瓢井  11. 瓢井  12. 찾으러 가리  12. 想要去找  12. 想要去找  13. 매미  13. 蝉  13. 蟬  14. 눈물  14. 眼泪  14. 眼淚  15. 나는  15. 我是  15. 我是  16. 마음 심기  16. 种心  16. 種心  17. 오라비 전사 통지 받던 날  17. 接到哥哥战死通知的那天  17. 接到哥哥戰死通知的那天  18. 어머님 사랑 덮고  18. 盖着妈妈的爱    18. 蓋着媽媽的愛  제3부 애모  第三部 爱慕  第三部 愛慕  1. 사랑을 믿자  1. 相信爱情吧  1. 相信愛情吧  2. 녹차 香  2. 绿茶香  2. 綠茶香  3. 해바라기  3. 向日葵  3. 向日葵  4. 머무는 별  4. 停留的星星  4. 停留的星星  5. 너에게  5. 致你  5. 致你  6. 히아신스  6. 风信子  6. 風信子  7. 난 알아요  7. 我知道  7. 我知道  8. 사랑  8. 爱情  8. 愛情  9. (노래) 애모  9. (歌曲) 爱慕  9. (歌曲) 愛慕  10. 갈망  10. 渴望  10. 渴望  11. 活火山  11. 活火山  11. 活火山  12. 死活山  12. 死活山  12. 死活山  13. 연가  13. 恋歌  13. 戀歌  14. 새벽비  14. 晨雨  14. 晨雨  15. 그녀의 弦  15. 她的弦  15. 她的弦  16. 그리움이여 멈추어라  16. 思念啊 停止吧  16. 思念啊 停止吧  17. 인생처럼  17. 像人生一样  17. 像人生一樣  제4부 뜨거운 포옹  第四部 热烈的拥抱  第四部 熱烈的擁抱  1. 망향  1. 望乡  1. 望鄉  2. 바람  2. 风  2. 風  3. 그렇게  3. 那样  3. 那樣  4. 뜨거운 포옹  4. 热烈的拥抱  4. 熱烈的擁抱  5. 잘려진 허리로 춤을  5. 用被剪断的腰跳舞  5. 用被剪斷的腰跳舞  6. 이별연습  6. 离别练习  6. 離別練習  7. 넋  7. 灵魂  7. 靈魂  8. 장애인의 옆구리  8. 残疾人的胁  8. 殘疾人的脅  9. 루드베키아  9. 黑心菊  9. 黑心菊  10. 대숲마을  10. 竹林村  10. 竹林村  11. 연어  11. 大麻哈鱼  11. 大麻哈魚  12. 눈이 오는 날 (1)  12. 下雪天 (1)  12. 下雪天 (1)  13. 눈이 오는 날 (2)  13. 下雪天(2)  13. 下雪天(2)  14. 눈  14. 雪  14. 雪  15. 떠난 자와 남은 자  15. 离者与剩者  15. 離者與剩者  16. 이 가을에  16. 在这个秋天里  16. 在這個秋天裏  17. 거꾸로 간 나의 먼길  17. 倒行逆驰的我的远道  17. 倒行逆馳的我的遠道  18. 혼자라는 것  18. 独自一人  18. 獨自一人  19. 초대(招待)  19. 招待  19. 招待  20. (노래) 새 쫓는 소리  20. (歌曲) 驱鸟声  20. (歌曲) 驅鳥聲  [2022.06.22 발행. 3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바로이책社는 한국문학방송의 자매출판사입니다)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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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태양의 웃음  노중하 민조시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계묘년 새해 인사말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추위를 몰아내고 봄꽃이 반말하고 농부는 농기구 수리에 한층 바쁜 계절, 풍년을 기원하는 농부의 손에 의해 논밭은 기름지게 되고 씨앗을 뿌리고 싹을 틔워 애지중지 보살피고 가꾸어 가을에 수확하기까지의 온갖 정성을 다하여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듯 우연히 民調詩를 접하게 되어 새로운 장르의 民調詩에 도전하여 한편의 민조시집을 발간하게 되어 기쁨이 두 배로 드러나게 됩니다.   나름대로 3·4·5·6조의 音數律에 맞추어 起承轉結로 글 쓰는 연습을 하다가 보니 봄꽃과 함께 100편의 글을 완성하게 되어 처음 집필하는 민조시집의 새싹을 틔워 독자들에게 찾아가고자 합니다.   처음으로 집필되는 민조시라 약간의 염려스러운 점도 있으나 애지중지 길러낸 아름다운 꽃을 들고 애독자를 찾아 또한 민조시를 연구하는 많은 후학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세상에 첫발을 디디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제2집 제3집으로 발간하여 보다나은 민조시 보급에 앞장설 것을 약속드리며 사랑으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대한민국 건국의 해, 75년 전 따뜻한 봄날 강남에서 날아온 제비가 처마 밑에 둥지를 짓겠다는 생각으로 우리 집을 찾았을 때 옥동자가 태어났습니다. 무자년(1948) 삼월 초나흘 제비가 가지고 온 선물이라고 동네방네 소문이 자자하던 그 옛날을 회상하며 76회 선물로 民調詩 발간을 하게 되어 한량없이 기쁜 마음 이웃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민조시 이론  제1부 시월의 향기 가을 소리  盧重夏꽃씨로  태양의 웃음   큰 슬픔  늦가을  허공  인연  그리움  상사화  낙엽  외로움  감귤  가을  영춘화  겨울 손님  시월의 향기  국화꽃  열매  팥배나무  가을 손님  늦가을 비  제2부 노을 앞에 선 나 마음의 문  모정의 세월  가을  가을 향기  웃으며 살자  민들레  마음가짐  월드컵  멋진 인생  추수 끝난 논  억새꽃  흘러간 청춘  인간으로 승천한 개  수선화  노을 앞에선 나  11월 마지막  가마솥  마지막 달력  호숫가  월드컵 16강 진출  제3부 빗물이 눈물 되어 즐거운 삶  팔손이나무  계절의 순환  계절 모르는 꽃 슬픔의 낙엽  한가로운 마음  사랑  시냇가  충혼탑  빗속의 여인  코로나19  매미  길섶  차향(茶香)  동백꽃  첫눈  아름다운 당신  잔향(殘香)  행복의 길  설화(雪花)  제4부 행복의 길잡이 떠나는 가을  이태원 참사  성탄절 당산나무  울부짖는 매미  동지섣달 밤  독작(獨酌)  품격  새벽 단상  세월  해바라기  2023년  새벽눈  인생  겨울비  한강  덧없는 꽃잎  까치밥  해돋이  가을 연가  제5부 홀로 피는 꽃 내 인생  공원에서  논매는 아빠  곰피  홀로 피는 꽃  봄날  바람 같은 인생  아지랑이 꽃  엄마의 사랑  바람난 순이  생명의 봄  임을 찾아  유채꽃  시공  그리움  행복  3월 중순  빛나는 노을  어릴 적 동무  윙크하는 태양  [2023.06.15 발행. 175쪽. 정가 5천원(전자책)]    (바로이책社는 한국문학방송의 자매출판사입니다)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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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황장진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참 좋은 세상살이 즐겁게 뛰며 쉬며 좋다는 입을 거리 먹거리 잠자리 속 은덕을 한껏 누리며 펼쳐가는 밝은 삶 세상이 각박해도 어진 이, 많고 많아 상승세 발전 속에 복된 일 날로 늘어 에루화 잘 먹고 자고 잘 뛰면서 잘 쉬자. ― 머리글 <참 좋은 세상에>        - 차    례 - 머리말 | 참 좋은 세상에  제1 마을 파랑 척척이  개 바위   길가  파랑  세걸산 얼레지  약사 고개 대폿집  우수  연변조선족자치주  오늘은 #1  오늘은 #2  오늘은 #3  힘껏 당겨  2자 짝숫날  아침 까치 #1  아침 까치 #2  아침 까치 #3  교문 출입 막아  6일간 남침 막아  하노이 물결  악수  제2 마을 그리운 부지깽이 어느 세월  요지 적기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세 둥지  뻥 나무  다리 부자  장모님 제삿날  그리운 부지깽이  길 나무 사랑 옷  ‘안내’보다 ‘알림’  팔자걸음  걸음걸이 박효림  바꿔 세우면  독립정신 이어받아  제3 마을 수타사 써레질  새벽 반짝 번개시장  정겨운 길도우미  장원급제길  비수  총무  28일 달  복 비  3·1 절 #1  3·1 절 # 2  밝힘이  얼씨구절씨구  딱 한 잔  수타 솔  수타계곡 몸단장  수타사  깊은 숲  수타사여  양버즘  일요일  하나만  제4 마을 고기가 바람나 까치집  잿더미  등 8자  살아온 동네  대통령 선거일  고기가 바람나  축, 당선  어떤 벗  마음이 밝으면  힘겨운 전봇대  신호등  쿵  잘도 가는구나!  해가 떠야  빗줄기 울진에  대룡산의 작은 꿈  단비야  봄비야  나이 79  양(羊)  제5 마을 7시 50분 평강 #2  아름다운 시드니  공지천 산책길  시커먼  미운 왼손  북한강 박사마을  열대의 키다리  신장절공묘역  제1  고마움  길한 길  춘분  진눈깨비  나는야  눈비야  회만 실컷  버리기  펄펄  공지천 유원지  7시 50분  손전화 하나면  맑아서 좋네요  춘천풍물시장  [2023.07.01 발행. 12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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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 심는 자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고달프고 허리 뻐근해도 제73시집의 저자의 말을 쓰며 우듬지에 새 힘이 돋는다.   흙은 얇고 메마른 개척의 뙈기 꽃씨 심어 봐야 꽃 보기 어려울 줄 알면서도 산하 돌아다니며 주워온 자화 심고 물주고 잡초 뽑아보지만 척박한 땅 꽃 보고 열매 거두기는 기우인줄 알면서도 이것저것 끝끝내 심는다.   한 겨울 지나면 거의 동사하고 어쩌다 하나씩하나씩 그래도 빈자리 틈새마다 기를 쓰고 열심히 꽃씨를 심는다.   꽃을 키워 호강하고 귀염 보려고 심은 것이 아니고 여기저기 반짝이는 찬석 눈을 끄는 사금파리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캐다 심고 가꾸다보니 희망의 실마리는 외면하지 않는다.   폭이 폭이 부추 씨 국화 함박꽃 폴룩스 붓꽃 달개비 초롱꽃 비좁고 마른 땅 헤치고 향일 향해 솟는 기개 보면서 나의 갈기도 힘을 얻는다.   내가 심은 이 꽃들 볼품은 별로지만 오는 묵객 가는 나그네 즐겨 한걸음 쉬어갈 수 있다면 감사의 기구(祈求)하며 시름을 잊는다. ― 머리말 <종자를 심는다>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손 붙잡고 보폭 맞추며 안개길 헤친다 함께 걸으며  휴식의 선물   채찍은 희망  작은 솔  협곡을 지나며  설매 탄다  여울목의 성깔  산을 오른다  낯 꽃  날 지키는 일  춘풍 소리  반추의 미소  복수초  태양은 뜨고  매화(梅花)  책갈피 속 그대  명상의 단상  백목련  유채꽃 사랑  老身이 채찍  제2부 떨어진 상흔은 늦은 아픔의 거울이다 아픔의 거울  뭣을 심을까  신선 약수터  일몰(日沒)  미역국  함께 늙는 樹木  인식의 척도  이야기 다리  역치(閾値)의 촉  멈출 수 없다  마음의 치유  나달 따라  사랑을 위해  바위 사랑  봄비 내리는 소리  가지 끝의 사랑  미련(未練) 없이  나그네 보따리  산새  봄이 오는 소리  제3부 똘박한 눈총 가슴의 등불로 반짝거린다 다매(茶梅) 분재  풍선  정구지 밭  그리움의 단상  민들레꽃  꽃이고 싶다  古木들의 행진곡  숭어 낚시  독상(獨床)  봄의 뿌리  매화의 꿈  벚꽃 1  생강나무 꽃  두견화  벚꽃 2  방심(放心)  좌우명(座右銘)  채찍의 힘  봄 쑥  행복(幸福)  제4부 어차피 외길 인생 누굴 탓해 뭣하나 연민(憐憫)의 人生  만져줄 이  보약(補藥) 한 제  月光의 단소  단금질  새싹(新芽)  파도의 빛  꽃의 얼굴  봄맞이  성공한 사람  민들레꽃  절벽 길에서  비가 내린다  드럼통  찬석 캐는 날  사랑 초  겸양(謙讓)의 격  여행길에서  잡념 엄습할 때면  파옥초(破屋草)  제5부 쉬어가는 길은 태클이 없다 봄  진실(眞實)  옳은 길  고목의 핀 꽃  항아(姮娥)  사랑의 묘약  건망증  자리에 누워  철옹성 쌓고  봄 향기  나의 처지  망부석  팔베개  멀쩡한 하루  유혹의 길  안식처(安息處)  그대의 마음  꽃 중의 꽃  성찰의 子花  子花 심는 者  [2023.07.01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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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  류준식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식에 독소가 있음을 몰랐다. 알면 무얼 안다. 기를 세우고 알면 얼마나 안다고 날을 세웠다. 어둠은 한 줄기 빛을 이기지 못함인데 내가 나를 모르면서 남을 두고 이러쿵저러쿵 지혜가 없음이로다. 지혜의 불을 밝혀 먼저, 내 안의 욕망의 불을 끌 일이다.   詩란 오만의 잔칫상이 아니기에 남루하면 남루한 대로 욕망의 치장을 벗기고 진솔의 씨알이 작음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욕망은 허상 같은 신기루. 명예는 덧없는 것. 귀먹고 눈이 멀어, 물 한 줌 손에 쥔 것을 얻었다고 의시대고 못 얻었다 무시했던 뒤안길의 얼룩진 삶을 부끄러워하자.   좀 더 진지한 삶이기를 좀 더 절실한 삶이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자고 다짐한다. 늦었지만 내 삶의 골목길은 막혔어도 하늘은 열렸기에.  ― 머리말 <詩門에 서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골다공증 1인 시위 미꾸라지 1인 시위  골다공증 1인 시위   파도가 기가 막혀  난타亂打 ‧ 1  난타亂打 ‧ 2  늦밤에 번진 야래향  달팽이의 팔자걸음  삶의 신조  수의 한 벌  장수사진을 준비하며  요즘 세상  해걸음길  인연빚  초애初愛  헛살았다   제2부  내 고향 장승배기 갈 언덕  꽃샘추위  내 고향 장승배기 ‧ 1  내 고향 장승배기 ‧ 2  대장내시경  벚꽃  수박의 일격一擊  세월강  여보야 ‧ 1  여보야 ‧ 2  옛집  완주에서 만납시다 ‧ 1  완주에서 만납시다 ‧ 2  장마와 다리  푸른 오월  제3부  간단한 이치 3등 열차  간단한 이치 · 1  간단한 이치 · 2  거룩한 이름이외다  기차 여행  노숙자 · 1  노숙자 ‧ 2  막차만 있는 세상  비목  적벽강  지금 지구촌은  황혼이혼 · 1  황혼이혼 · 2  황혼이혼 · 3  제4부  질정 갈대의 질정 · 1  갈대의 질정 · 2  거미의 질정  담쟁이의 질정  대숲의 질정  학의 질정  소나기의 질정  고인돌  과녁  다리  몽당연필 막다짐글  무지개의 가르침  미소  어느 정상  이제라도  자애로운 바다  지하에서 웬 울음이  차 한 잔의 부름  코 잡힌 나날살이  나이 금線의 횡포  제5부  텃밭의 향연 금풍이 부는 날엔  꽃눈아씨 불호령  땅두릅의 잠투정  무밭에서  봄바람은 숨 가쁘다  봄아  멀칭  얄밉다  예쁜 것들  이 가을의 대화  진딧물  참새들 작전모의  채전밭 향연  청보리 밭에서  태풍 그 이후  텃밭 힐링  텃밭 정담  제6부  그녀의 출근길 십상시十常侍에 홀린 여자  와가집 문전에서  난, 네 어미가 아니란다  어떤 여인의 안다미  뒤듬바리  내 말, 사돈 하네 · 1  내 말, 사돈 하네 · 2  그녀의 출근길 · 1  그녀의 출근길 · 2  몰랐나 봐  여의도 기상 · 1  여의도 기상 · 2  여의도 기상 · 3  여의도 기상 · 4  여의도 기상 · 5  여의도 삶법  [2023.07.01 발행. 11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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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찾아왔을 때 권창순 시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인간의 생명은 유한하다.   어느 누구도 죽음을 피하지 못했다.   언젠가 반드시 찾아올 자신의 죽음을 애써 외면하지 말자.   가족들 죽음 또한 마찬가지다.   재수 없게 죽음이야기냐고 힐난하는 이도 있겠지만, 자신의 죽음을 가끔 생각해본다면 더 즐겁고 가치 있는 삶을 만들 수 있으리라.   자신은 물론 가족과 이웃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도 알 수 있으리라.     우린 죽음에 대해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죽음이 찾아왔을 때 우왕좌왕하느라 가족과 지인들에게 상처만 남기도 떠나선 안 된다.   이별은 너무도 슬프고 아프겠지만 그래도 죽음을 준비해 둔다면 따뜻한 눈물과 사랑 속에 떠날 수 있고 떠나보낼 수 있으리라.   인생은 주어진 세월을 다 살아내고 죽어야 완성되는 것이다.   ― 머리말 <죽음을 애써 외면하지 말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연습해 두면 할 수 있다   죽음은 삶의 그림자  죽음이 찾아왔을 때를 위해  유서는 짧게  누군가에게 슬픔이 찾아왔을 때  이별의 순간을 위해  죽음이 있어 아름다운 인생  귀 닫히기 전에  죽음과 친구 되어 살면  기다리고 있었다  이별은 참 아프다  더 반짝이게 한다  누구나 겪는 일   제2부 너무 울지 마  당신은 알지?  정말 굉장한 삶이었어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몰라요  창밖에 두지 말자  눈물 꾹꾹 눌러 담지 말자  마중 나올 거지?  소나기처럼 올지도 모르니  죽음이란 선물  뒤돌아보니  아름다운 마무리  내가 너무 힘들 땐  웃으며 보내줘  제3부 돌아가는 날에  내 얼굴  당신, 고마워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못난 사람인 줄 미리 알자  죽음에 끌려가지 말자  빠른 후회  뿌리  울지 말고  당신 사랑 가득 안고 살게  꽃도 당신, 별도 당신  꽃과 새  죽음은  제4부 죽음도 잘 사세요  보는 것마다 눈물  당신의 그리움과 눈물 때문에  이별 때문에  네 눈물처럼 살아라  죽음이 보이니  미리 울자  거울 볼 때  이별 할 때  인생의 숙제  삶과 죽음의 동행  웃는 연습  선물  제5부 받아들이기  죽음이란 거울  보내는 연습  사랑스럽게 외치자  밥그릇에 밥 담듯 하면 될 걸  꽃향기를 맡을 때  그만 울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또 고맙고 고맙다  당신 앉아있던 자리만 봐도  내 마음 놓아주기  죽음 앞에서 아는 것들  빛과 어둠  [2022.07.01 발행. 85쪽. 정가 5천원(전자책)]    (바로이책社는 한국문학방송의 자매출판사입니다)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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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이옥진·이철우·안정선 공저 시집 (안곡문학 제13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작가가 한 편의 작품을 쓴다는 것은 농부가 봄부터 농사를 지어 가을걷이를 하는 것에 견줄 수 있는 일이다. 논밭을 기름지게 가꾸고, 씨를 뿌리고, 싹을 틔워 보살피고, 수확하기까지 온갖 정성을 다하듯 작가 역시 자신의 정서와 사상을 형상화하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언어와 씨름하며 언어의 밭을 일궈낸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 고된 여정을 이겨내고 보람의 결실을 맺은 우리 안곡문학연구회의 이옥진님의 시, 이철우님의 민조시, 안정선님의 시조를 묶은 공저시집『도란도란』출간을 환영하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문단의 선후배님들께 많은 격려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이옥진 시  시인 프로필  입춘  진달래  비슬산 1  비슬산 2  성당 뒷길을 걸으면  먼 데  7월의 아침  늦장마  비 오는 날의 스케치  저녁 풍경  아침, 9월 28일  10월 5일  물새에게  바다 앞에 서면  김홍신 문학관을 다녀와서  눈 내리는 밤  할머니의 열무 비빔밥  엄마의 배웅  아들의 서랍장  그니  이별  서원  산 고양이에게  내 마음 모를까 봐  석별  일기  회상  내게 이르기를  고무줄  군위 효령의 집 이야기  제2부  이철우 민조시  시인 프로필  풍경  양떼구름  해바라기  단풍  대추  감국  서리  감  구절초  배초향  털머위  도담삼봉  코스모스  버섯  일일초  호박  아침 이미지  안개  고목  과꽃  고추잠자리  홍시  목화  수수  향수  분꽃  사과  구름  고마리  나팔꽃  제3부  안정선 시조  시인 프로필  이제 조그만  봄맞이  기다리는 봄  실기(失期)한 열매  황매화  오래 보고 싶다  거꾸로 매화  요통  분침만 보니  챙겨  울지 마  나도 저래  조심  뿌리 찾는 지혜  돌탑에는 바람이  하루  거리두기  김치  일석이조  철들어 보니  옛집  집 갈비  상고대  마법의 성  아빠 생각  칭찬 치킨  여섯  개학 첫날  손주 얘기  세배  [2023.05.10 발행. 1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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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동 연가  이금례 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수필집은 하나님의 은혜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아 이미 2020년 12월에 시담포엠에서 출판한바 있었던 걸 전자책으로 다시 출판하는 것이다.   전자책으로 세상에 내 보내는 이유는 이미 종이책은 절판되었고 몇 군데 교열이 미미한 데를 다소 손보기 위해서였다. 부디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 <작가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수밀도의 아픔 (수필 편) 수밀도[水蜜桃]의 아픔   시계  밍크코트  청계천에서  촉촉한 감동  제2부  하늘공원 (수필 편) 하늘공원  저녁  이화동 연가  나만의 속삭임  일장춘몽   제3부  꽃 그리고 그네의 말 (수필 편) 꽃 그리고 그네의 말  파레토 법칙  천년을 하루같이  맛깔 나는 풍경  총각김치 담던 날  제4부  제 2의 푸른 꿈 (수필 편) 제 2의 푸른 꿈  삶의 축복  반란(反亂)의 봄  출렁다리 그리고 다향茶香  나에게 선물 주기  제5부  늦가을 끝자락에서 (수필 편) 늦가을 끝자락에서  내가 체험한 기적의 40일  광풍 바이러스  그리스도의 집안(식구들)  서울 四대문의 안팎  제6부  한 쌍의 수석 (詩 편) 한 쌍의 수석  코사지  초점 잃은 손  창밖의 어떤 영혼  적迹  장마  일산호수공원  영혼의 빛  수석은 나의 친구  새  사월은 왜  봄비  보리밥  보너스  밤꽃  바나나  매실  뜻밖에  끈질긴 코로나  고사목  [2022.05.10일 발행. 13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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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정선규 신앙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가 처음 성경을 접한 것은, 17살 때의 일이었다. 한 가지 알 수 없는 일은 왜 사람들은 성경책을 읽지는 않고 교회 갈 때만 옆구리에 끼고 다니는 것일까?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누구한테도 물어보거나 의문을 제기해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시내버스 종점을 지나다가 교회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을 보고 무작정 들어갔다. 그곳에서 처음 임용배 목사님을 만났다. 그런데 놀랍게도 목사님은 내게 성경책을 읽느냐고 물었다. 정말 뜻밖의 이야기였다. 매우 신선한 질문이었다. 나는 그때부터 성경책을 읽기 시작했다. 급기야는 하루의 일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이 되었다. 그런데 성경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한 가지 의문점을 가지게 되었다. 창세기를 예로 들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영 하시니라.”(창세기 1:1~2), 이처럼 창조하시다가 아닌 왜? 하시니라 했을까? 그것은 나에게 신선한 느낌을 주었다. 꼭 그렇게 될 것으로 여겨지는 마음으로 읽었다. 특히 시편에서 많이 느끼고 볼 수 있었다. ~ 하시리로다, ~ 이르리로다, ~ 이니 이다, ~ 것이로다, ~ 리이까 등이었다. 이는 마치 그 실상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여기는 마음으로 다가설 수 있었다.   그렇게 될 줄로 믿고 있다고나 할까. 혹은 그렇게 될 줄로 여기는 마음에서 시편을 썼다고나 할까. 이는 마치 실상을 바라보는 듯했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편 1:3), 이 구절을 묵상할 때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할 것으로, 여겨지는 마음, 그것은 아멘 하는 마음으로 이어졌다. 이게 뭘까? 2010년에 시작하여 2022년까지 그 해답을 찾아서 헤맸다. 잡힐 듯 잡힐 듯하면서도 좀처럼 잡히지 않았다. 그런데 2022년 어느 날 히브리서를 읽던 중 11장에 주목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브리서 11:1~3),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브리서 11:6) 현실보다도 믿음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연상케 했다. 다시 말해서 현실을 바라보고 현실에 근거한 믿음이 아니라 실체 안에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성도의 모습이었다. 그동안 나는 믿음을 잘못 알고 있었다. 어떤 이미지를 그려 넣고 기도하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믿음이라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믿으니까 그 결과가 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이것은 실체였다. 믿음의 실체 안에서의 믿음을 말하는 것임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믿음은 그 바라던 것들의, 실체였으며 곧 이것이 바로 믿음의 사람에 삶의 태도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까 시편 기자들은 모두가 믿음의 실상을 가지고 시편을 썼을 것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한다면 믿음의 확신이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 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마가복음 11:23~24), 예수님은 받게 될 줄을 믿으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으며, 받은 줄로 믿으라고 말씀하셨다. 우리의 믿음은 미래의 어느 날 실상이, 된다. 즉 실현된다. 믿음에 증거가 반드시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므로 이미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장차 장래에 이루어질 일들이다. 믿음은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으니 믿음은 보지 않았지만, 보는 것, 듣지 않았지만, 듣는 것, 느끼지 않았지만, 느끼는 것, 더 나아가 보는 것, 듣는 것, 느끼는 것보다 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 여겨지는 대목이었다. 13년 만의 결과이다. 시편을 12년 묵상하고 집필 기간만 1년이 넘었다.  ―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믿음의 성취 믿음  믿음의 큰 보상과 바라는 것들  신약시대의 믿음과 구약시대의 믿음  믿음의 실체  믿음의 성취  믿음, 소망, 사랑  제2부 믿음은 미래지향적이다 믿음의 증거  믿음은 미래지향적이다  구원을 과거, 현재, 미래형으로 말한다  믿음은 다루어지는 것이다  믿음에 이르게 하는 복음  믿음의 역사   제3부 믿음의 능력 믿음의 능력  믿음의 결국  왜 인간은 구원받아야 하는가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만 구원받는다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는 때는?  제4부 구원의 확신 행함이 있는 살아있는 믿음의 구원  구원의 확신  성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라  십자가에서 구원받은 강도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conclution: “죽음과 부활”)  맺는말  [2022.05.10 발행. 22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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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詩視한 삶 속의 인문학  고석근 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코로나 19로 시간이 많아져 글을 많이 쓰게 되었다.   오래 전부터 ㅌ 신문에 연재해오던 ‘시시詩視한’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다. 시시한 세상이다. 아이러니다.   풍요로운 물질문명이 우리의 삶을 시시하게 만들었다. 빛나는 세상이 누추하게 보인다.   정신의 결이 사라져서 그렇다. 인간은 육체적 존재이면서 동시에 영적 존재이기에 정신이 빛나야 한다.   시(詩)는 언어이면서 언어를 넘어서는 언어다. 시로 세상을 볼 때 이 세상은 언어를 넘어서게 된다.   언어 이상의 세계가 우리가 살아가는 실제의 세상이다.   저의 ‘시시詩視한 삶 속의 인문학 – 소소한 일상에서 찾는 삶의 지혜’는 시시한 세상이 ‘시시詩視한 세상’으로 바뀌는 기적을 보여줄 것입니다.   저의 졸저가 ‘인간의 길’을 찾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여는 글>      - 차    례 - 여는 글  제1부 네가 바로 그 한 사람이다 네가 바로 그 한 사람이다   지식은 힘?  최대다수 최대행복  죽음  어머니  나의 길  절대반지  죄  제2부 자유 소명  자유  대선을 앞두고  숭고미  소박한 삶  이방인  신념  이기주의와 이타주의  제3부 나는 나다 몸  행복한 시지프스  발가벗은 생명  나는 나다  선택  인간  복권  책  제4부 동물해방 행복  ‘권력 없는 세상’을 향하여  인간에 대한 믿음  세계화   동물해방  공부  리더와 팔로워  아버지와 아들  제5부 신화의 힘 사랑의 양자물리학  신화(神話)의 힘  감성과 감상  상징과 의례  개 같은 세상  자유로부터의 도피  더 나은 세상을 향하여  자율  제6부 영원한 현재 엄마  동물원  축의 시대  인격  진리는 어디에 있는가?  사랑하기  달라질 거야  영원한 현재  [2023.05.10 발행. 28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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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부르는 노래  박명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인은 눈이 하나 더 있다’ 는 말을 종종 듣는다.  같은 곳이나 같은 상황을 본 뒤에 시어로 표현한 것을 보고 하는 말이다. 시인은 사소한 것까지 놓치지 않고 본다.   이는 사람마다 각기 다른 시각이나 목적으로 사물을 보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래서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느낌이나 감정이 사람마다 다른 이유이다.   누구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은 비슷하다. 날마다 자신이 하는 비슷한 일 반복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반복되는 일에 다른 시각과 목적을 두고 생활하면 더 보람된 하루를 보낼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하루 중에 눈으로 보고, 듣고, 즐기고, 생각한 특별한 일을 선택하여 시의 주제로 나타내면 하루의 삶이 더 행복하다고 느낄 것 같았다.   이에 제 6시집의 테마를   첫째는 세상을 마음의 눈으로 보는 이해단계로 설정하여 눈에 비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둘째는 세상을 마음의 귀로 듣는 도입단계로 들리는 소리에서 마음의 변화를 표현하며.   셋째는 세상을 마음의 즐거움을 시어로 표출하는 발전단계로 보고 사소한 것이나 보잘 것 없는 것이라도 즐거움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표현하고.   넷째는 세상을 마음으로 생각하는 정착단계로 사물을 깊게 사색하며 내면화시키고자 하였다.   끝으로 시인으로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걸작시를 쓰려는 마음으로 매일 깊게 사고하고 노력하는 태도로 생활하고자 한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세상을 마음의 눈으로 보고  꽃비             이팝나무의 웃음  나무의 변신     하늘 멍 1       하늘 멍  2        하늘 멍  3       하늘 멍  4        가을 줍기        건강보물단지     낙엽             네 잎 클로버 1   행운 주는 사람   헛농사           모과감자         꽃과 손녀        나그네들         손녀 농장체험    할머니와 손자    추석 전 재래시장   손녀의 개그      정조대왕 융릉 행차  서울세계불꽃축제 세월            된서리        공의 힘         雪景 1           雪景 2          여행하는 기쁨   아파트 이름     7학년 0반       밤손님          봄이 오는 소리  제2부  세상을 마음으로 듣고       가을 소리          까톡 1             까톡 2              떨어지는 낙엽       도토리 노랫소리 1   도토리 노랫소리  2  코로나 대유행       마스크              마스크 해방        颱風 힌남노         추석 달맞이        비멍            K-POP의 힘    북한의 輕擧妄動  이태원 사고     아파트 값       버프            罷業 1           罷業 2          설렘            겨울비          초노인 국가     카공족          과외족          사과의 참맛     봄 입           봄 비           꽃샘추위        마스크 해제     말의 힘         제3부   세상을 마음으로 즐기고  쉬는 날        채소 가꾸기    솎아내기       선착순          샛별농장           알밤               왕 보리수          밤 줍기 1          밤 줍기 2          도토리 가루        먹는 즐거움        김장하는 날 1      김장하는 날 2      일하는 즐거움     할아버지 선물      아침 운동          補藥 같은 親舊     月給날            마을발전기금       여유               행복은             겨울 바다          여수 밤바다        도토리나무가 가다   봄날               한 마리 새가 되어  칠순잔치           산수유             제 2의 인생        흐린 날            내 마음이 부르는 노래  제 4부  세상을 마음으로 생각하고    ~ 뿐이요      가을 비        부모님전 상서  추(秋) 1        추(秋) 2      급행 탄 가을   낙엽편지       요상한 마음    인생 첫 걸음   정서진 풍경    初心           幸福           配慮           2021년은      그네      朝餐모임       農幕에서       흙속의 보물들  꿈             인생의 길동무  가을이 놀던 자리 1  가을이 놀던 자리 2 挑戰하는 삶     출근 마지막 前夜 마당 쓸기       計劃 세우기     기다림         삶              [2023.05.15 발행. 13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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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네 꽃밭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는 3. 4 .5 .6조를 기본 골간으로 하는 정형시다. 이런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 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형태는 비록 짧지만 그 내용으로는 서사성을 띄어 서정적인 면을 지향한다. 형태 미학은 자유시와 별로 다르지 않다.   민조시는 우리 겨레의 뿌리 정서를 살린 아름다움의 미학이라 할 수 있다.   민조시는 평민조시로도 불린다. 민조시는 정형률을 지키고, 3ㆍ4ㆍ5ㆍ6 수리를 지키기에 민조시만의 수사미학이 담겨져 있다.   민조시는 반드시 3ㆍ4ㆍ5ㆍ6 수리를 지켜야 한다. 그리고 정형률을 지켜야 한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시조와 더불어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시는 작자에 의해 창조되고 독자에 의해 재창조된다고 한다. 이 시집에 수록한 민조시 형식의 시들을 독자들이 재해석 · 재창조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여, 독자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희망과 꿈을 주었으면 한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물봉선화 패랭이꽃  수련  참외  창틀문양  벌개미취  호박  인동초  벌개미취 2  난초  제라늄  이질풀  물봉선화  과꽃  꽈리  배롱나무  제2부  애기똥풀 봉숭아  땅콩 꽃  애기똥풀  분꽃  풍로초  결명자꽃  베고니아  백일홍  쥐꼬리망초  도깨비바늘  까마중꽃  분꽃 2  금잔화  억새  백합  제3부  코스모스 여주  알밤  돼지감자 꽃  개똥참외 꽃  맥문동 꽃  들깨 꽃  며느리밥풀  취나물 꽃  나팔꽃  코스모스  고마리  고들빼기  천사의 나팔  며느리배꼽  괭이밥  제4부  코스모스 구기자꽃  국화  코스모스 2  사과  분꽃 3  유홍초  플록스  천일홍  수수  해바라기  꽃무릇  투구 꽃  목화  홍시  참취꽃  [2023.05.25 발행. 7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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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네 꽃밭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는 3. 4 .5 .6조를 기본 골간으로 하는 정형시다. 이런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형태는 비록 짧지만 그 내용으로는 서사성을 띄어 서정적인 면을 지향한다. 형태 미학은 자유시와 별로 다르지 않다.   민조시는 우리 겨레의 뿌리 정서를 살린 아름다움의 미학이라 할 수 있다.  민조시는 평민조시로도 불린다. 민조시는 정형률을 지키고, 3ㆍ4ㆍ5ㆍ6 수리를 지키기에 민조시만의 수사미학이 담겨져 있다.   민조시는 반드시 3ㆍ4ㆍ5ㆍ6 수리를 지켜야 한다. 그리고 정형률을 지켜야 한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시조와 더불어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시는 작자에 의해 창조되고 독자에 의해 재창조된다고 한다. 이 시집에 수록한 민조시 형식의 시들을 독자들이 재해석 · 재창조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여, 독자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희망과 꿈을 주었으면 한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초롱꽃 초롱꽃  과꽃  모과  알밤  으름  쑥부쟁이  조  동부꽃  사대풀  홍시  해바라기  미역취  알밤 2  닥풀  맨드라미  제2부  산수유 메밀꽃  가지꽃  벼  층꽃나무  담쟁이  은 목서  금 목서  호박  일일 초  김장 무  코스모스  버섯  소국  산수유  구절초  제3부  배초향 핑크 뮬리  돼지감자  털 머위  배초향  구절초 2  들깨  메리골드  으름 2  감  국화  단풍  서리  감국  옥수수  대추  제4부  봉숭아 봉숭아  감자  장미  갈대  대나무  목련  넝쿨 장미  별꽃  동백  난초  갈대  산수유 2  상사화  수양버들  하늘타리  [2023.05.25 발행. 7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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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우리 집  황장진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첫 시조 모음집 내 만족을 누려볼까? 시조를 잘 알지도 못하며 용을 쓴다. 조화를 이루어 짓자면 배울 것이 많으리.  집대성 잘도 하고 맛깔도 나야 할 터. 펴내려 다시 보니 부족함 많기도 해. 내면서 더욱 정성 들여 생각하며 만들자.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 첫 시조집 펴내  제1 마을 즐거운 우리 집 새 아침 해맞이  벽 앞에서  문밖에서  벌판에 서서  산 위에서  기차를 타고 가면서  숲속에서  1월 9일  굴뚝아 (1)  굴뚝아 (2)  파란 하늘  추위야  건강한 삶  1월 15일  황수빈  황혜빈  황장진  즐거운 우리 집  제2 마을 아침 까치 내 맘  새벽 다짐  눈  굴뚝  두 바퀴  중앙선  고추잠자리  부모님 산소  바지랑대 (1)  바지랑대 (2)  코로나야  젖 빨 때  목화밭  입코마개  벙어리 4촌  우물  처신  날씨  샛문  갈비  성묘  길바닥 색깔  잘 간다!  새벽 마중  지구촌 거봉들  덕분에  아침 까치  설맞이  제3 마을 해와 달 사랑 10켤레  해와 달 사랑 헬기장 정수리  섣달그믐 (1)  섣달그믐 (2)  만두 만들기  설 눈아  세배  설 때  설날은 내 생일  초이틀  까치집  눈 쓸기  나무 팔자  입춘 첩  3 고향  형수님  형님 #2  황석호  엄정애  2월 10일  얼굴 가리개  술 끊기  마구간  제4 마을 백일홍 산소 화장실  백일홍 산소  19공탄  노랑 도시락  포도 편액  벼 타작  동네 우물  소달구지  댓돌  썰매 지치기  마스크 언제나  냉이야  오늘은  대청봉  운동장 심심해  달리게  금학산  세월 참  5일 장  박쥐  제5 마을 어여차 아침이  꿀벌  잠자리  뉘 얼굴  언제 또  봉의산  그믐날  잘 간다  예비군의 날  운동장  양  어여차  꽃피기  새봄이  운동장  평강  돌림자  얼씨구  절씨구  4월 4일  [2023.05.25 발행. 13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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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이웃 사랑 제1권  - 사랑을 실천한 아름다운 삶  최선 박사 목회칼럼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따스한 햇살에 눈이 부시고 꽃들이 활짝 피는 계절, 하나님이 창조하신 동산에 봄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었다. 매서운 바람과 눈 내린 겨울을 지나 예쁜 꽃망울이 터질 즈음에는 보이지 않는 노력과 고통이 따른다. 그 과정은 봄날을 오도록 하는 아픔의 시간이었다. 필자의 삶의 과정에서도 크고 작은 시련이 있었다. 이 땅에 삶의 현장에서 주저앉아 있거나 포기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선택받은 이들은 양 무리를 풍족히 먹이시고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며 영원히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만나 새벽 암사슴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회복의 역사를 기다린다. 독자들마다 생명수 푸른 강가에서 흐르는 글들을 통하여 곤고한 영혼들이 무거운 압박에서 구출되고 해방되어 하나님의 목장에 안식하기를 축복한다.『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이웃 사랑』, 이 책은 극동방송, 기독교헤럴드, 각종 언론 등에 필자가 기고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 출간되기까지 편집 과정을 정성으로 협력해 주신 염성철 대표께 마음을 다해 고마움을 전한다. 소중한 칼럼집이 읽혀질 때마다 메마른 영혼의 들판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생명수의 강줄기가 되어 인생에 위로와 소망을 찾는 독자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 < 프롤로그> 중에서              - 차    례 -             축시 | 사랑의 실천자가 되게 하소서 추천사  ◇ 프롤로그 | 끝까지 붙들 사명,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이웃 사랑 제1부 기독교는 순교의 역사 •기독교는 순교의 역사 •소중한 우정 •한국 선교사들의 사역에 관한 이해 •우리나라 초기 선교사들의 전도 •소외된 자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자 •유관순 열사, ‘신앙의 투사·순국열사’로 신앙 승화 •열방 선교사역 감당하는 씨 뿌리는 사람들 •최초 외국인 총장·장애인 교육의 선구자 •조선에 입국하여 생명과 열정 바친 선교사들  제2부 육호기 선교사의 생애와 사역 •육호기 선교사의 생애와 사역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몽골 선교사역 •아더 태펀 피어선의 선교사역 •대신·백석 교단의 거목 고(故) 최순직 박사 •여성과 소외된 환자 위해 헌신한 서서평 선교사 •사재를 털어 폐교 위기 대학을 살린 마트 그린 장로 •인천상륙작전으로 한국을 살린 맥아더 장군 •신체장애도 끊을 수 없는 선교 •장사상륙작전과 구국 의지 학도병  제3부 독립운동의 선구자 윤동주와 송몽규 •독립운동의 선구자 윤동주와 송몽규 •일제 강점기 한국 최초 음악 선교사 마두원 •미주 한인 이민자 영웅, 참된 정치 지도자 신호범 •랄프 몽클라르 장군을 기억하며 •최영섭 예비역 대령의 삶과 신앙 •초대 교회 사랑의 실천가 오방(五放) 최흥종(崔興琮) 목사 •전라도 최초 선교사, 전킨 월리엄 맥클리어리(전위렴) •존 헤론 선교사의 삶과 사역  제4부 토머스 선교사의 순교 피가 깃든 한국 기독교 •토머스 선교사의 순교 피가 깃든 한국 기독교 •탁월한 복음전도자 빌리 그래함 •육으로 살면 가족들도 피해와 상처를 입게 된다 •맥킨타이어와 존 로스 선교사 •안중근 의사의 나라와 민족사랑 •존경하는 고(故) 김남수 목사 •어머니의 천국 입성  ◇ 에필로그 | 영혼 구원의 사역  [2023.05.25 발행. 187쪽. 정가 5천원(전자책)]    (바로이책社는 한국문학방송의 자매출판사입니다)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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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메바위 아리랑  신승희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詩는 한 줄의 문장에도 시를 쓰는 화자의 느끼고 깨달음에 따라 피어나는 것이 시의 향기라고 생각한다. 하여 진솔함과 간절함의 사물 적 비유는 영혼을 움직이는 팩트를 가졌다고 본다.『곰메바위 아리랑』제3집을 준비하면서 독자들과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람이다. 무딘 펜 끝에서 시라는 문패를 달고 시인의 길을 가는 것도 도道를 닦는 일이라고 저자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정신세계를 다듬는 일뿐만 아니라 글을 읽는 이의 가슴에도 산소 역할의 정화작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집을 출간한다.   아름다운 내 나라의 모국어가 있기에 다채로운 빛깔로 언어예술을 빚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며 감사의 두 손을 모은다. 시의 풀밭에서 시의 이슬에 젖기도 하고, 시의 이슬을 털며 뛰기도 한다. 그러면서 시의 풀밭에서 하루를 채운다. 시인으로서 소리 예술 시 낭송 가로서 문인화 작가로서의 숨 가쁜 길을 걸어가고 있지만 하루의 소중함에 최선을 다하고 시로 해가 뜨고 시로 해가 질 때, 나의 일상도 갈무리한다.   ‘장르는 달라도 예술의 원리는 하나다.’라는 것을 깨달음으로써 어떤 장르이든 독자들과 함께 공유 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의미 부여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다.   『곰메바위 아리랑』세 번째 시집은 창원과 진해 사이에 있는 시루봉은 조선 말기 순종의 무병장수 백일기도를 드렸다는 명성황후 전설이 묻어있는 곳이기에 다른 시 제목도 있지만, 저자는 이 “곰메바위 아리랑”을 제3집의 제목으로 선택하게 된 것이다. 시의 표지를 설정하고 비명에 낙화한 황후, 조선왕조 오백 년 역사를 생각하며 이 시를 쓰면서 가슴 한편 먹먹했던 기억도 있지만, 이슬 내린 풀밭의 언덕에 꽃사슴처럼 나는 시의 이슬을 털고 싶지 않다. 하여, 오늘도 언어예술+소리 예술 강연을 지도하고 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곰메바위 아리랑 人生은 詩의 강   곰메바위 아리랑!  불타는 놀  소리 없는 전쟁  낙화의 숨결 속에 봄날이 간다  웅천읍성  오일장  하늘 누리  제황산 전설  시의 꽃  제2부 북극성을 바라보며 누가 시간을 금이라 했던가  어느 엄마의 고백  북극성을 바라보며  나의 노래  할미꽃 사랑  슬픈 눈동자 소년에게  이보게 친구  빈 둥지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사월이 오면  제3부 지나고 보니 알겠더라 풀빵  하현달  가을비의 멜로  노송의 고백  가을의 여자  회색빛 사랑  하늘은 언제, 그랬더냐 흔적  애상  혼불  지나고 보니 알겠더라  제4부 풀꽃 같은 벗이 있다는 것은 한 폭의 세상  노도  시월의 노래 풀꽃 같은 벗이 있다는 것은  속천항 카페리호  삼포로 가는 길  달의 변천  코로나 19  우포늪의 숨결  청매화  제5부 섬진 강가에서 띄우는 배 사랑초  벚꽃 장 각설이  어느 노인의 아침  시의 날개를 펼쳐라  詩 넋두리 1  詩 넋두리 2  미완성  울 어매  안골포 왜성에 올라  섬진강에서 띄우는 배           제6부 천상 대기실 보리  초우  천상 대기실 1  천상 대기실 2  그녀  노인 그리고 바다  어물전  초승달  달력 한 장  길이 있어도  [2023.04.25 발행. 12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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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와 현서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별님이 보낸 선물 / 달빛 타고 왔어요 // 소중하고 귀중한 / 고운 선물 왔어요 // 세상에 / 제일 귀여운 / 아가들이 왔어요 ­― <서시>   - 차    례 - 서시  제1부  윤서 이야기 옹달샘   금낭화  함지박  소나기 1  소나기 2  무지개  가을 소식  눈 내린 아침 1  눈 내린 아침 2  눈 내린 아침 3  봄비  라일락 향기  할미꽃  호수  비둘기  구름  개울  딴청  폭포  제비  제2부  현서 이야기 앵두  능수버들  바람개비  물수제비  골목길  시냇가에서  위로  아침 풍경  들꽃  운지 버섯  섬  물난리  가을 문턱  오솔길  가을 소식  내기  꽃잎  학교 가는 길  가을  편지  제3부  아빠 이야기 낙엽  가을 밤  새벽  아침  가을 정원  가을 하늘  가을 계곡  언덕에 서서  물소리  낙엽 2 친구  김장하는 날  겨울 호수  수다  밤기차  들꽃  마무리  백설  외딴집  성탄절  제4부  엄마 이야기 추억  동지  바람  찻잔  간이역  난개발  아빠  냉이  봄소식  산수유  밤하늘  매화  봄기운  산골 집  봄날 오후  살구꽃  고향  늦봄  저녁노을  조약돌  사과  고사리  산책길  꽃비  [2023.05.01 발행. 10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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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Ⅶ  창원용지호수 시화작품 모음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전국에 계시는 문우 여러분!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하여 여러 단체에서 행사가 중단되거나 축소되어왔습니다만 시와 늪에서는 시화전시 또는 비영리사업을 멈추지 않고 날로 번창하고 있어 참으로 다행스럽습니다. 2023년 올해도 변함없이 옥고를 보내 주시어 창원시민들에게 질 좋은 문화 공간을 마련하게 된 것을 시와 늪 가족 여러분과 전국에 계시는 문인 여러분께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난가을 전자 시화집 『동행』 6집 발간을 이어 제7집『동행』 전자 시화집을 변함없이 발간하게 되어 천하를 얻은 듯 기쁩니다. 그동안 용지호수 전시 기간을 축소 전시해오던 것을 2개월로 전시 기간을 확대 전시하게 되었으며 용지호수 시화전시 종료 후에는 3.15 해양 누리 공원과 태백시 칠암역 둘레길 주변에까지 확대 시화를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창원시민의 문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시작한 시화전시가 많은 분의 호응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만 이제는 전국 각 관광지까지 확대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상반기 시화전시는 지난가을 시화전시와 같이 용지호수 안전펜스에 9번째로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계묘년은 검은 토끼의 지혜를 담은 뜻깊은 해로 변함없이 봄 여름 작품전시와 『동행』 7집 전자 시화집을 발간하여 창원시민과 전국 또는 해외 독자분께까지 선을 보이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지난 2019년 신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19로 인해 많이 힘든 상황에서도 시와 늪에서는 한 번도 멈추지 않고 전시해 왔습니다. 그동안 문인으로서 인류의 생존을 위해 생태의 변화를 지연시키기 위해 15년간 자연을 지키는 선두 문학지로 순수하게 한길만을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이렇게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전국에 계시는 문인 여러분께서 응원을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해 해양공원 솔라타워 전시동에는 액자 시화를 전시 중이며 3월 25일 26일 양일간 젊음이여! 꿈을 디자인하라 타이틀로 시와 음악 콘서트를 열었으며 이 행사는 각종 음악 연주와 노래 퍼포먼스 책 나눔 행사 가훈 붓글씨 무료 나눔 행사 등으로 작년을 이어 7회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 임에도 시와 늪 가족 모두가 깊은 마음이 닿는 열정으로 시와 늪을 향해 묵묵히 동행하여 주심을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가 문학으로 보살피고 보호하고 있는 생태 보호는 본 단체의 창립 당시(건강한 자연, 건강한 사람, 건강한 문학) 강령입니다. 그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문학의 선두주자로 이끌어 가고 있는 단체입니다. 변함없는 동행자로 걸어온 전국문인 여러분들의 시화로 인해 창원시민 또는 관광객에게 마음의 평화를 안겨주는 아름다운 감동이 작가와 독자 간에 공감과 소통에서 열리는 사랑의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자연 생태계의 믿음은 말없이 푸르게 물들어가는 숲과 인류 생존의 심장인 늪 속에서 행복을 이어준다는 생각을 하면 얼마나 보람된 일인지 모릅니다. 전국에 계시는 작가 여러분께서 정성껏 다듬어 보내 주신 작품으로 창원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용지호수와 진해 해양공원 3.15 해양 누리 공원, 태백시 칠암역 둘레길 주변에까지 약 1년가량 시화전시와 온라인으로 상시 감상할수 있는 전자 시화집을 발간하게 되어 창원을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문화 공간을 마련하여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 소통하는 것으로 독자 간 공감대 형성 효과는 배 이상이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끝으로 본 협회에서는 자연과 함께하는 문학으로 자연 속에 우러나는 순수한 작품과 순수문학을 실천하는 시와 늪 가족 여러분들의 깊은 마음이 삶의 존엄성과 창작의 열정으로 손을 놓지 않듯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순수문학을 실천하는 참신한 동행자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여는 글 <멈추지 않는 열정이 문학의 꽃을 피운다>       - 차    례 -  여는 글 | 배성근  제1부  꽃이 지고 난 뒤 계묘년을 향해 외 3편 _ 휘은 강혜지  산에 가면 _ 혜안 진장명  벽에 걸린 수묵화 외 3편 _ 정인환  아비의 자격 _ 金寬植  경화동 아지매 _ 예박시원  작고 아름다운  꿈 _ 이혜순  소중한 인연 _ 晳訂 홍윤헌  임해진 적벽가 외 1편 _ 청암 배성근  소 1편 _ 나율 조정혜  춘정(春情) 1편 _ 月影 이순옥  봄날에 _ 김혜숙  꽃이 지고 난 뒤 _ 서율 최윤희  유채 꽃길에서 _ 서화 구도순  일 주 문 _ 윤명학   제2부  달팽이 소원 바람은 머물지 못하고 _ 泰慜 김종원  술잔과 친구사이 _ 해동 박용인  거기 있니, 나 여기 있어 _ 유설 정연우  동반자 _ 김명이  달팽이 소원 _ 서정자  오월 _ 김영숙  봄 오는 소리 _ 綠芽 김맹한  커피 향기 가득한 날 외 1편 _ 임윤주  가시나무꽃 1 _ 정광일  봄 같은 겨울비 _ 최순연  에필로그 _ 윤혜련  봄날이 오면 _ 조정숙  봄의 점묘화 _ 산아(山亞) 배정숙  토마토 분갈이 외 1편 _ 미림 송선희  맞지요 _ 이재한  어머니 _ 고안나  비 _ 박상진  별세상 _ 김태순  아버지의 하루 외 1편 _ 김지연   제3부  다섯 싹 진달래꽃 _ 박경미  봄에 기대어 외 1편 _ 조윤희  파크골프장 _ 진목 김명길  가을 _ 淸厦 이수일  시인의 꿈 그리고 길 _ 이경칠  행복한 이별 _ 이성희  하늘 정원 _ 상림 이정순  다섯 싹 _ 春齊 최용순  감사한 한 해 _ 하묘령  둑방길 _ 임성업  부메랑 _ 엄윤남  가난 _ 김명호  바닷가 노송 _ 박상진  입춘2 _ 시향 이재란  담쟁이 벽화 _ 은송 김인혜  연의 가출은 무죄 _ 권태춘  하나가 된 우리 외 1편 _ 김미숙  푸른 하늘 아래서 _ 백성일  기억 조각 _ 운래 장금희   제4부  나라는 이름표의 상자놀이 꽃눈이 _ 들꽃 장광순  꽃다지 _ 송미령  봄의 전언(傳言) 외 1편 _ 현담 이원희  인연 _ 娜炅 김진석  표류 _ 김민영  흰나비 _ 인헌 곽의영  무궁화 꽃 _ 최원호  어머니의 큰 사랑 외 1편 _ 백이석  갯쑥부쟁이 _ 청안 황혜림  밤비 _ 고창희  그의 이름은 _ 풀꽃 김은경  봄맞이 찻집 _ 만심(滿沁) 고창표  비련 _ 송영자  얼레지꽃의 고절 외 1편 _ 시밀 최문수  나라는 이름표의 상자놀이 1편 _ 김은혜  달팽이 _ 유천 이달영  [2023.05.01 발행. 14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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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꽃 이야기  심재기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무리 아름다운 꽃일지라도 열흘 동안 아름다울 수 없다지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그런데 백일동안 피어있다는 백일홍이란 꽃이 있고요 백일홍百日紅 천일동안 피어있다는 천일홍이란 꽃도 있어요. 천일홍天日紅 그뿐인가요 끝없이 피어난다는 무궁화란 꽃도 있어요. 무궁화無窮花 꽃 중에 꽃 무궁화 무궁무궁 무궁화 살기 좋은 대한민국 우리나라 꽃! ― 권두시 <꽃 이야기>      - 차    례 - 권두시   제1부  별 동네 할머니눈물   두고 온 섬 하나  사물놀이  세내강변 물억새꽃  별 동네  짝꿍 전학 가는 날  할머니 생각  바다의 꽃  계단  새싹  꽃 이야기   제2부  산 노을 지면 딱따구리  봄기운  봄비  봄아!  봄이 오는 소리  나는  산 노을 지면  비행기  청량고추  겨울비  산에 오르면  겨울들녘  들국화 (1)  백두산 (1)  소풍  오월이 오면   제3부  산동네 놀이터  비눗방울  어머니 (2)  옥수수  오월의 숲 속엔 (2)  교실 (2)  생선 시장  산동네  새벽 (1)  은행잎  홍시  꿈이란 소원이 펼쳐지는 길  달려온 강가  들로 산으로  막내 동생  별명이 만든 먹구름 동동구름   제4부  청보리 구우면 산딸기  소꿉놀이  오늘은 내 생일  책가방 속엔  유리창을 닦아요  밥상  내가 먼저 내미는 손  카네이션 한 송이  실내화  어금니  발자국  청보리 구우면  구름  가을 하늘 (1)  운동회  마이산   제5부  찔레꽃 하얀 웃음 애벌레 (2)  강물이 흐른다  아픔이 있어요  화장실  더불어 사는 세상 (2)  달아난 잠  소가 있는 풍경  아침이슬  돌탑  아기 (2)  콘크리트를 걷어주세요  꿈  찔레꽃 하얀 웃음  들꽃 (2)  우리는 이 땅의 주인  월드컵 축구   제6부  아버지 생각 밤바다  거미  풀벌레합창  아버지 생각  산타할아버지!  노래  보름달  해는 어디에서 뜰까요?  첫눈  개구리친구  호박꽃초롱  별  거미줄  [2023.05.01 발행. 15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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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편집부 · http://www.todayf.kr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신임 통일부 장관에 김영호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지명 하는 등 장,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장관급인 국민권익위원장에는 고검장 출신인 김홍일 변호사를 임명했다.   기획재정부 2차관에는 김완섭 현 기재부 예산실장이 발탁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에는 조성경 현 대통령실 과기비서관, 외교부 2차관에는 오영주 현 주베트남 대사, 통일부 차관에는 문승현 현 주태국대사가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으로는 역도선수 출신인 장미란 현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가 발탁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엔 한훈 현 통계청장, 환경부 차관엔 임상준 현 대통령실 국정과제비서관, 고용노동부 차관엔 이성희 현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이 임명됐다.   국토교통부 1차관과 2차관으로는 김오진 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 백원국 국토교통비서관이 임명됐다.   해양수산부 차관은 박성훈 현 국정기획비서관,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오기웅 현 중기부 기획조정실장,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은 김채환 전 서울사이버대전임교수가 맡게 됐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29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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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편집부 · http://www.todayf.kr
    고양시와 부천시를 잇는 대곡-소사선 개통식이 6월 30일 오전 고양 어울림누리 별무리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곡-소사 복선전철 개통 기념식’에 참석해 "대곡-소사 개통을 시작으로 수도권 출퇴근 시간 30분대 시대를 열고, 임기 내 서해안 철도 네트워크를 완성해 본격적인 서해안 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대곡-소사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경기도 고양시를 출발해 서울시 강서구(김포공항역)를 지나 경기도 부천시까지를 최단거리로 이어주는 사업으로, 그동안 단절됐던 부천시와 고양시가 연결되며,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들이 1회 환승만으로 서울 주요 도심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재 공사 중인 서해선(송산~홍성), 신안산선(송산~원시) 등 연계사업이 오는 2025년 중에 모두 개통하면 경기도 고양시에서 충청남도까지 한번에 이동할 수 있는 서해안 철도축이 새롭게 완성돼 국토의 서부권이 한 단계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곡소사선 경유 역들은 지하철 5,7, 9호선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등은 물론 GTX와도 환승이 가능해 서울로의 접근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대곡~소사선이 지나는 김포공항 환승역은 5개의 지하철 노선이 지나는 국내 최초의 최다 노선 환승역이 된다.   7월 대곡소사선 개통에 이어 대곡~일산역 연장도 8월 중 개통될 것으로 보여 고양시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교통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대곡소사선의 운정 연장(일산역~탄현역~야당역~운정역)도 곧 결정될 것으로 보여 이 지역 교통여건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함께 대곡-소사선 준공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며 개통을 축하했으며 기념식에 앞서 부천시 원종역에서 고양시 대곡역까지 약 20여분간 지역주민, 상인 등과 함께 시승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이날 개통식에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국민의힘에서 김기현 당대표(울산 남을), 구자근 비서실장(경북구미갑)과 국토교통위원회 국회의원(김정재/경북포항북, 강대식/대구동을, 서일준/경남거제, 정동만/부산기장, 엄태영/충북제천단양, 서범수/울산울주)들이 참석했다.    또한 지역 정치인으로 이동환 고양시장(국민의힘)을 비롯해 심상정(경기고양갑), 이용우(경기고양정), 홍정민(경기고양병), 한준호(경기고양을)국회의원과 김영식 고양시의회 의장(국민의힘), 김현아 국민의힘 경기고양정 당협위원장, 김종혁 국민의힘 경기고양병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30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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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이화경 · http://www.todayf.kr
  시험, 성적, 숙제, 학교건물, 교과서가 없는 세계 최초 5무 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개교 10주년을 맞아 ‘벤자민 10주년 기념 그랜드 페스티벌’을 오는 7월 1일(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충남 천안시 국학원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인성을 회복하고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세계 최초 1년 과정의 갭이어형 대안고등학교를 개교한지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재학생과 졸업생, 선생님, 학부모, 멘토, 교육관계자 등이 1,000여 명이 모여 학생들의 성장스토리와 공연 등 다양한 축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벤자민학교의 10년을 돌아보는 다큐를 시청하고, 벤자민학생의 성장 스토리, 학생들의 축하 공연, 교장 인사말, 멘토와 저명인사들의 축사 등이 이어진다. 학생들의 프로젝트 전시관도 마련된다   벤자민학교 설립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세상에 없는 5무 학교를 만든다고 했을 때 모두 다 안된다고 했다.    그런데 벌써 10년이 되었고, 아이들이 1년 동안 자신의 가치와 꿈을 발견하고 도전하고 성장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학부모, 선생님, 멘토 모두가 크게 놀랐고 감동을 했다. 무엇보다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 환경, 정치, 창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나가고 있어 너무나 자랑스럽다. 앞으로 자신의 꿈과 가치를 실현하면서 인류와 지구에 도움이 되는 지구시민 리더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나옥 교장은 “학생들이 선택한 프로젝트가 교과목이 되고, 지역 사회가 교실이 되고, 마을 어른과 전문가, 멘토가 선생님이 되는 온 마을이 아이를 함께 키우는 학교이고,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홍익과 공생의 정신을 배우면서 인성을 갖추게 되고, 뇌교육을 통해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 자신의 프로젝트를 도전하고 성공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되고 리더로 성장하게 된다. 모든 학생들이 자기만의 성장스토리가 있다. 그것이 감동이고 기적이다.”라고 말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미국의 존경받는 정치가이자 인격 완성의 실천적 삶을 산 벤자민 플랭클린을 모델로 하여 인성영재를 양성하고자 만든 학교이다.    설립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인내력, 창조력, 책임감, 포용력, 집중력 5가지를 핵심 덕목으로 제시하고, 뇌교육을 기반으로 지구시민리더 역량을 체득화 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고등학교 갭이어 1년 과정의 대안고등학교로 충남교육청에 인가받았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27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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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이화경 · http://www.todayf.kr
  2023 이번여름 맥주축제가 음악과 함께하는 힐링 맥주축제로 6월 30일~7월 2일 3일간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그동안 장기화한 펜데믹에 힘들고 지친 관람객을 위해 마음에 위로가 될 다채롭고 풍성한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힙합과 록 음악을 대표하는 출연 라인업을 꾸렸으며 다이나믹듀오와 기리보이, 엔플라잉, YB밴드 등 많은 뮤지션이 관람객과 함께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축제에는 무제한 생맥주가 제공되며, 다양한 수제 맥주 브루어리가 다수 입점해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유료 티켓 구매자에게 무제한 제공되는 생맥주 외에도 각종 수제맥주 및 먹거리 또한 판매할 예정이다.   티켓을 구매하지 않아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게임, 버스킹공연,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 채워진 프로그램들로 마련된다. 코로나19를 거치고, 친환경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는 만큼 ‘이번여름 맥주축제’는 친환경적인 운영도 눈에 띈다. 이번 축제는 ESG 친환경 전환 캠페인 비대면 운영 앱 솔루션 ‘그린스퀘어 for business’와 친환경 실천 인증 리워딩 앱 서비스 ‘그린스퀘어’를 운영하는 리더스오브그린소사이어티가 축제의 친환경적 운영을 담당한다. 이러한 친환경 활동들은 그린스퀘어에 의해 스마트하게 측정되고, 운영된다.   다양한 방법으로 축제를 친환경적으로 참여하고 인증하는 서비스를 통해 참여자들은 축제를 친환경적으로 더욱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뿐 아니라 축제에서의 친환경적 노력의 임팩트를 스마트하게 정량화하고, 데이터화해 관리할 수 있다. 2023 이번여름 맥주축제는 단순히 맥주만 마실 수 있는 행사가 아닌 즐거움과 감동이 있는 힐링 축제로서 과거 신촌맥주축제와 물총축제 등 다양한 축제 행사를 성공리에 진행해왔던 주최사 ‘어떤가’가 코로나 엔데믹 이후 새롭게 시작하는 대규모 축제이기도 하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29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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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석 · http://www.todayf.kr
  푸른 바다위에 우뚝 솟은 고고한 자태의 몽생미셸(Mont Saint Michel)은 수도원이 생기기 전까지는 단순한 바위산(섬/프랑스 북부 브레타뉴와 노르망디 경계에 위치)이었다.    몽생미셸이란 명칭(몽셀미셀, 몽쉘미셸 등 한국어 발음으로 여러 명칭으로 불린다)은 성 미카엘의 산이란 뜻이다. 8세기 초 가톨릭 사제였던 성 오베르가 꿈 속에 수도원을 세우라는 계시를 받고 설립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수 간만의 차가 심해 썰물에만 출입할 수 있는 곳이었기에 백년전쟁(영불전쟁)때는 요새 역할을 했고 프랑스 혁명 중에는 감옥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2차 세계대전 때 폭격에 부서지지 않은 것으로도 유명세를 탔다.    바다위의 수도원 몽생미셸은 멀리서 보면 섬 전체가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성처럼 보여 장관을 이룬다.    수도원 자체도 예쁘고 웅장하지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사방이 뻥 뚫린 뷰는 거의 환상적이다.    특히 조명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야경은 여행중 결코 놓치기 아까운 풍경이다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지금은 연간 30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명소이다.(입장료11€, 한국어 안내 책자 제공)   육지와 연결된 도로는 단 하나로 셔틀버스를 타거나(무료, 12분 간격) 걸어서 들어가게 된다   섬 입구에 들어서면 수도원으로 올라가는 좁은 골목(Grande Rue)이 나오고 양쪽으로 선물 가게, 레스토랑, 호텔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다.   성 인근의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을 경우 몽생미셸의 낮과 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파리에서 몽생미셸 가는 방법은 기차+버스 편을 갈아타고 가는 것이 일반적이나 다소 복잡하고 교통편 일정도 자주 바뀌므로 요즘에는 현지 여행사 일일투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PHOTO: -프랑스, 몽생미셸(Mont Saint.. : 네이버블로그 (naver.com)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27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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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석 · http://www.todayf.kr
    네덜란드의 수도인 암스테르담(Amsterdam)은 운하의 도시다.    도심지 안에 3개의 큰 운하가 지나가는데 이곳을 묶어 운하지구(Grachtengordel)로 조성했으며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 받았다.   운하로 둘러싸인 구시가지 담광장 주변에는 네델란드 왕궁을 비롯해 신교회, 2차대전전몰자추모 위령탑, 마담투소박물관, 안네 프랑크의집(안네 프랑카우스), 램블란트의집(램블란트미술관)이 있으며, 중앙역 인근에 성니콜라스 성당 등이 있다.   뮤지엄 광장 주변에는 국립미술관(라익뮤지엄)과 반고흐박물관, 시립미술관, 콘세르트헤바우(콘서트홀), 하이네켄박물관(맥주 시음 가능) 등이 소재하고 있다.   이밖에도 NEMO과학박물관, 아담 룩아웃 전망대, 수상가옥촌 등 관광명소(네덜란드는 대마초와 매춘이 합법화된 나라여서 특이한 곳이 관광지로  조성돼 있음)들이 반원형의 운하지구 주변에 밀집돼 있다.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운하지구(구시가지)를 돌아볼 수 있다. 운하주변에서 크고 작은 공연이 매일 열리고 카페에 앉아 햇볓을 쬐는 사람들과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들(네덜란드는 자전거가 인구 수 보다 많은 곳)을 쉽게 만날 수 있다.   #PHOTO:세계여행-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운하지구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7-01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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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 · http://www.todayf.kr
  -잔세스칸스(Zaanse Schans):네덜란드 잔(Zaan) 지방에 있는 작은 마을로 풍차들이 많아 풍차마을로 불린다. 풍차와 함께 양의 방목으로도 유명하다.   암스테르담에서 북쪽으로 약 15km(기차로 갈 경우 17분 소요) 떨어져 있다.    18세기 경에는 약 700개가 넘는 풍차가 있었으나 산업화, 기계화에 밀려 대부분 사라지고 현재는 관광용으로 풍차박물관(풍차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음)과 함께 몇대만 운영되고 있다.    풍차와 풍차박물관은 유료(입장료: 풍차 5유로, 풍차+풍차박물관 15유로)로 운영된다.   잔 지방의 전통 건물들을 전시하는 야외 박물관(무료)과 나막신 박물관, 치즈공장(치즈 시식 가능), 양떼목장도 인기가 높다.    #PHOTO:세계여행-네덜란드 잔세스칸스, 풍차마을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21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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