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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6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일 서구는 도마변동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마12길 40(도마동) 일대 2만895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59%, 용적률 257.3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2.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유천초등학교, 버드내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 홈플러스, 대청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도마변동6구역은 2019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계룡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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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5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방화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태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GS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1길 70(공항동) 일대 9만87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1%, 용적률 220.1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6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미만 554가구 ▲60㎡ 초과~85㎡ 이하 898가구 ▲85㎡ 초과 20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이 4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송정초등학교, 공항중학교, 공항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랜드리테일, 우리들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방화5구역은 2018년 4월 추진위구성승인, 2019년 7월 17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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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2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를 마쳤다.
13일 부평구는 산곡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경미한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곡1동 180-78 일원 10만292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산곡2구역은 산곡초등학교, 산곡중학교, 명신여자고등학교, 세일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홈플러스, 푸른물결공원, 부평세림병원, 성면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부평구 도시개발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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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부산 남구는 우암1구역 재개발 감리자(전기)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27일 오후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이용해 입찰을 마감한다.
우암1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이마트, 소공원, 일신기독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우암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동중학교, 부산경영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곳은 2005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동 189 일대 10만49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7개동 22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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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비래동 149-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비래동 149-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관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남광토건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경쟁사인 이수건설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시공권을 믿고 맡겨주신 조합원들에 감사드린다"면서 "입지적 장점을 최대한 살려 우수한 아파트라는 결과물로 조합원들 기대에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우암로412번길 45(비래동) 일원 965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동대전초, 비래초, 가양중, 명석고 등이 있어 양호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매봉선과 고봉산, 길치문화공원 등 녹지공간이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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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3-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6일 장위13-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인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우미건설 ▲두산건설 ▲대보건설 등 5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41가길 14(장위동) 일대 836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장곡초, 장월초, 오현초, 장위중, 창문여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주민센터와 복지센터, 밤나무골시장, 마트, 은행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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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다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의왕시는 지난달(8월) 26일 내손다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우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복지로 82(내손동) 일대 15만147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43%, 용적률 276.5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2633가구 등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62가구 ▲49㎡ 398가구 ▲59㎡ 957가구 ▲74㎡ 470가구 ▲84㎡ 396가구 ▲99㎡ 156가구 ▲112㎡ 88가구 ▲130PH㎡ 1가구 ▲133PH㎡ 2가구 ▲150㎡ 1가구 ▲165㎡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울 강남 지역과 약 15분 거리이며 지하철 4호선, 인덕원~수원 간 복선 전철, 과천대로, 양재-과천-봉담 간 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 수도권 교통의 중심 지역이다.
또한 모락산, 청계산을 배후에 두고 백운호수에서 청정 자연수가 흘러내리는 학의천이 단지 앞쪽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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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덕현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8일 안양시는 덕현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양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570번길 58(호계동) 일대 11만66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2%, 용적률 282.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2886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342가구 ▲46㎡ 127가구 ▲59㎡ 1128가구 ▲72㎡ 267가구 ▲84㎡ 932가구 ▲99㎡ 90가구 등이다.
이곳은 평촌신도시 남측에 위치한 평촌 생활권으로 단지와 가까운 위치에 덕현초를 비롯해 신기초, 호원초, 안양남초, 신기중, 호계중, 대안중 등이 있으며 평촌 학원가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자유공원을 포함한 생태공원과 근린공원이 다수 있으며 무엇보다 모락산을 등지고 있어 뛰어난 숲세권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경수대로는 경기 남부에서부터 서울을 잇는 국도로 차량 운행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에 바로 인접해 서울이나 경기 근교 출퇴근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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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가 ‘클라우드를 통한 기업의 성장과 미래’를 주제로 성공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는 ‘REAL Summit (리얼 서밋) 2022’ 행사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디지털 혁신을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비즈니스 고객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클라우드 환경의 비즈니스와 팩토리 혁신’을 테마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황성우 대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객의 가장 최적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삼성SDS의 입체적 방법론, ‘DT Cube’ 프레임워크 추진 내용을 발표했다.
최근 기업고객은 클라우드 전환 시 자신들이 원하는 데이터의 보안 수준, 시스템 기능 및 지출 비용을 최적화하기 위한 멀티/하이브리드 전략 수립에 깊은 고민이 있다.
황 대표는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 전략 수립과 실행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삼성SDS가 전사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지난해 오픈한 삼성SDS 프라이빗 클라우드 Samsung Cloud Platform (SCP) 고도화와 MSP 역량 강화를 위한 국내 최다 수준의 5000여 퍼블릭 클라우드 자격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 대표는 효율적인 개발/운영을 지원하는 새로운 IT 업무 플랫폼에서 다양한 SaaS (Software as a service), 데이터 분석, 자동화, 지식관리 등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업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조연설 첫 발표자로 나선 임종칠 컨설팅팀장(부사장)은 ‘클라우드와 데이터로 완성하는 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삼성SDS가 고객 맞춤형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적용해 자원 확장성과 운영 효율성을 확보한 고객 사례와 분산된 데이터를 연결·통합해 분석 활용도를 높인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발표한 이은주 클라우드 상품기획팀장(부사장)은 ‘12 Building blocks of Cloud Transformation’를 주제로 효과적인 클라우드 도입을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 12가지를 제시했다.
또한 안대중 팩토리솔루션 담당(부사장)이 ‘클라우드와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하는 스마트팩토리’를 주제로 클라우드 MES, 공장 무인 자동화, 디지털트윈의 각 요소 간 선순환 체계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삼성SDS가 추진 중인 클라우드와 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서비스 실행체계도 소개했다.
이외에도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비즈니스·팩토리 혁신’을 테마로 3개 트랙 총 18개 세션 발표가 이어졌으며, 분야별 삼성SDS 전문가 현장 컨설팅이 진행돼 이날 참석한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SDS 홍혜진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삼성SDS의 업종 경험,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통해 고객의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0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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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화학소재 기업인 동우화인켐(대표이사 라인호)과 3년여간의 연구 협력을 통해 투명안테나 장비와 RIS (Reconfigurable Intelligent Surface, 재구성할 수 있는 지능형 표면)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SKT는 버스·지하철 및 건물 유리에 부착 가능한 투명안테나를 통한 5G·4G 서비스 품질을 강화할 수 있는 RIS 핵심 기술 검증을 마쳤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얇은 금속 패턴을 가진 안테나를 작고 가벼운 투명 필름 형태로 유리에 부착해 전파를 수신하는 방식으로, 유리에 안테나를 부착한 것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주위 환경과 조화롭게 시공할 수 있다.
투명안테나와 RIS 기술을 활용하면 무선 품질을 고도화하고 이동통신 서비스 커버리지를 넓힐 수 있으며, 에너지 효율을 높여 소모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특정 주파수 대역을 반사해 인빌딩 내부에서 커버리지를 넓히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SKT는 5G·4G 등 다양한 통신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투명안테나와 RIS 관련 연구개발을 지속해 기술 진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일부 수도권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에 사용되는 LTE 모뎀에 투명안테나를 적용해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판교 사옥에서 5G 데이터 모뎀용 투명안테나 및 고주파 대역용 RIS 성능 검증을 완료했다.
SKT는 다양한 환경에서 투명안테나 및 RIS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등 5G Advanced 및 6G에 이르는 중장기 진화를 위한 주요 기술들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관 SKT 인프라 기술 담당은 “5G 서비스 고도화와 6G 진화에 필요한 투명안테나, RIS 등 첨단 안테나 기술 등 무선 품질 강화를 위한 글로벌 선도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0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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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문학공원은 총신대학교 및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플러스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를 받은 김기곤 박사의 성경 공부 책 ‘하나님 나라 성경을 보는 눈’을 펴냈다고 30일 밝혔다.
‘하나님 나라 성경을 보는 눈’은 김기곤 박사가 그동안 총회신학교 교수로 강의하고 육군 군목, 문화촌 제일교회 당회장, 미국 명성교회 당회장을 역임하고, 아멘가정교회에서 목회를 해오면서 몸소 체험하고, 느낀 점들을 담아 정리한 책이다. 성도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정리한 일종의 성서 참고서다.
이 책은 크게 제1권 하나님 나라, 제2권 하나님의 천지창조, 제3권 아멘 가정 교회로 편집됐다. 제1권 하나님나라에서는 ‘그 나라의 실현, 교회와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로 침입하라. 예수님의 성경강론과 유대인들의 오해’ 등으로 보다 하나님 나라에 가깝게 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제2권 하나님의 천지창조는 ‘아들을 위한 우주 창조, 성경에서 나를 찾다, 사망의 3중적 의미, 중생과 성도의 생활,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아브라함의 복, 성전 휘장이 찢어지다, 하늘의 전쟁과 최후 심판,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다’ 등을 설명한다. 이는 신앙 생활을 하며 맞는 크고, 작은 문제와 의문점들을 속 시원하게 설명해준다. 제3권 아멘 가정 교회는 ‘결혼의 신비함, 가정 형성의 축복, 우리가 해야 하는 선한 일,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등으로 편집돼 가정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으며, 말씀대로 살기 위한 순종의 방법과 해야 할 선한 일 등에 대해 상세하고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김기곤 박사는 발간사를 통해 “오늘까지 인도해주신 주 하나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특히 형제 자매된 예수님의 가족들과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펜을 들고 썼다. 누구나 성경을 읽으면 말할 수 있는 하나님 나라와 나는 그 나라의 임재와 누림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열심히 찾고 찾으며 전개하다 보니, 성경 말씀에 대한 믿음으로 귀결됨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국교회헌법문제연구소장인 박병진 목사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을 통해 저자 김기곤 목사처럼 성경을 묵상하고, 연구를 일상화하는 많은 추종자가 있을 것을 내다 보며, 기도와 연구와 깊이와 본질이 오히려 작가를 능가하는 걸작품들이 줄을 잇는 계기가 될 것이고, 그 촉진제 역이 될 것을 확신해 이 책을 추천한다”고 평했다.
여수 서광교회 배영길 원로목사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에서는 총 18장, 18가지 주제로 엮으며 제시된 말씀 속에 있는 영적 의미를 성경 구절을 찾아서 밝혀내니 더 깊은 은혜가 되며, 더 나아가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주제마다 하나님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는 서술은 성령의 인도하심과 감화 감동으로 누리는 천국의 맛일 것”이라며 “김기곤 목사가 남다른 눈이 열려 있구나라는 것을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권성목 목사는 “이 책은 사변적이거나 신학적인 냄새도 풍기지 않으면서도 행을 따라 읽어 내려가다가 보면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 가운데 이미 신학의 바탕 위에 명확히 서서 물 흐르듯, 흐르는 성경 말씀의 진리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이미 제목이 암시하듯, 성경을 보는 눈이 지향하는 바다”고 추천사에 적었다.
한편 김기곤 박사는 그동안 ‘도예빌트와 기독교철학’, ‘다시 오실 예수’, ‘예배의식의 변천사’를 펴낸 바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9-0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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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문학공원은 울산광역시에서 출생해 울산광역시 공무원으로 정년 퇴임한 서종주 시인이 등단 25주년을 앞두고 네 번째 시집 ‘새벽달’을 상재했다고 밝혔다.
서종주 시인은 시냇가에 흐르는 물과 같은 사람이다. 그래서 서종주 시인의 시는 시골을 무대로 한 작품이 많다. 그는 시골의 풍경이 있는 그대로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으면서 그 풍경 속에 든 아름다운 사연도 빼놓지 않는다. 특히 그는 우리나라 문단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자연 예찬에 푹 빠진 시인이다. 오롯하게 봄과 여름과 가을, 그리고 겨울을 노래한다.
시인의 눈으로 보면 자연 생태가 결코 사람이 살아가는 모양과 다르지 않다. 땅속에서 씨앗이 열리고 덮인 흙을 밀어 올려 밖으로 싹을 내미는 것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생명을 얻어 사지육신을 구축하고, 출산 과정을 통해 밖으로 나오는 신생아와 다르지 않다. 그 뒤 비와 바람과 맞서고 태풍과 폭풍우를 견디며, 조금씩 성장하는 자연의 사물들이 겪는 것들과 같이 인간도 그렇게 수많은 위험을 겪기도 하고, 당하면서 성장하는 것이 같다고 본다.
서종주 시인은 이 책에서 거기에 우리가 자연이라고 부르는 생태계의 만남과 이별하는 이유와 내용, 그 과정이 얼마나 우리 인간과 같은지를 놀라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서종주 시인은 책에서 “네 번째 시집을 묶는다. 좀 더 나은 알갱이를 바라는 농부의 마음이지만, 그래도 부족함은 늘 함께한다”며 “날씨를 탓하고, 땅을 탓해 아직 만족하지 못한 모자람을 간직한다. 독자들이 이 책을 쉽게 읽어 주길 바란다”며 네 번째 시집을 출판하는 소회를 말했다.
한편 스토리문학 편집위원인 문모근 시인은 작품 해설을 통해 “서종주 시인의 시는 이번 네 번째 시집을 내기까지 어떤 굴곡이 있거나, 달라지거나, 틀이 바뀌거나, 내용이 변하거나 흐름이 멈추지 않고 있다. 그저 한결같다. 서종주 시인은 글을 쓰는 사람으로, 시인으로 받아들이는 세상의 변화와 유행의 바뀜이나 문학사조의 흐름에 별다른 흔들림이 보이지 않는다. 사람이 태어나서 수십 년을 살다 보면, 몸의 변화에 따라 입고 있는 옷도 바뀌고 먹는 음식도 달라지며, 신고 있는 신발과 머리 스타일도 바뀐다. 십 년이면 세상이 바뀐다는 말이 있다. 시인으로 등단한 지 25년을 맞는 서종주 시인의 세상은 등단 전과 등단 후의 세월을 합치면 칠순을 맞고 있다. 시인으로 시를 쓰고 문학지에 발표할 때마다 여러 이야기와 함께 시의 패턴을 바꿔 보라는 권유를 얼마나 받았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자신만의 시각으로 시인만의 감성으로 다른 생각 없이 오로지 한 부분을 존경한다”고 평했다.
1997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한 서종주 시인은 현재 울산문인협회, 울산시인협회, 울산남구문인협회, 한국스토리문인협회 회원과 문학공원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달같이 살고 싶어라’, ‘계절이 지나고 있을 때’, ‘전하지 못한 고백’, ‘새벽달’이 있으며, 울산예술제 울산광역시장상, 울산시문학상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 시집은 울산문화재단 ‘2022 전문예술인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돼 비매품이다.
뉴스등록일 : 2022-09-0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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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지역본부장 김연화)가 서울서초경찰서(서장 송원영)와 8월 29일(월) 염곡사거리에서 ‘우회전 사고 예방 및 개정된 도로교통법 정착 홍보 캠페인’을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7월 12일부터 시행 중인 개정 도로교통법(일시 정지 의무, 교차로 우회전 방법 등)에 대한 시민의 혼란을 줄이고, 해당 법의 조기 정착 및 보행자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강조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로교통공단 사고분석시스템(TAAS)을 활용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우회전 사고가 우려되는 3개 교차로(염곡사거리, 교육개발원입구사거리, 구룡사앞 교차로)에 ‘우회전 보행자 주의’ 현수막을 설치, 효과적으로 홍보를 추진했다.
염곡사거리는 우회전 보행자 사망 사고 지점이자, 2021년 12월 19일 사망 사고가 발생했고, 교육개발원입구사거리는 서초 관내 우회전 보행자 사고 다발 지점이자, 2018년~2020년 사고 5건이, 구룡사앞 교차로는 서초 관내 우회전 민원 다발 지점이다.
공단과 서초서는 2022년 10월 11일로 계도 기간이 연장된 개정 도로교통법의 핵심 내용을 담은 홍보 자료를 작성·배포했고, 우회전 차량 대상으로 보행자 보호의무 법규 위반에 대한 계도 활동도 진행했다.
김연화 도로교통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은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는 정지 신호와 동일하니, 보행자가 보이면 무조건 일단 멈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원영 서울서초경찰서 서장은 “개정된 도로교통법 중 우회전 보행자 보호도 중요하지만, 다른 보행자 보호 개정 내용(이면도로, 어린이보호구역)도 꼭 주의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9-0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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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9급 공무원 임금이 160만 원대라는 참담한 내용에 의지가 꺾일 수밖에 없다고 아우성이다.
정부가 공무원 보수 인상을 발표했지만, 일부 공무원은 거세게 반발했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5급 이하 공무원의 임금을 1.7% 올리겠다고 발표했지만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무원노조)은 당초 주장했던 임금 7.4% 인상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성명서를 발표하며 각 지역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정부는 고통 분담이라는 명분으로 공무원의 임금은 언제나 물가상승율을 따라가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공무원의 임금은 일반기업과 단순 비교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일반기업은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 폐업하는 경우는 본인이 의도하지 않아도 졸지에 실업자가 되고 말지만, 공무원은 그럴 걱정은 없을 것이고, 호봉제가 있고, 각종 수당이 지급되기 때문에 표면상 나타나는 단순 임금으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
각 자의 주장을 들어보면 공무원노조 측의 입장은 신규 공무원 9급 1호봉의 올해 8월 급여 실수령액은 168만원 수준이다. 지급총액 201만원가량이지만 세금과 건강보험료, 기여금 등 공제총액이 36만여원이어서 순 지급액은 160만 원대로 줄었다고 말한다. 한마디로 참담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이 나라의 하위직 공무원은 대체 어찌 살아가야 하나.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호소했으며, 공무원노조 경기지역본부 경기도청지부는 “지난해 소비자 물가가 2.5%, 최저임금 인상률이 1.5% 오를 때 공무원 임금 인상률은 0.9%에 그쳤다”며 “정부가 공무원에게 경제적인 사유로 고통 분담을 반복적으로 강요했는지를 알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일각에서는 9급 공무원들은 상여금, 당직 등 각종 수당까지 포함하면 실질적으로 받아 가는 수령액이 더 많다는 지적이 제기하고 있으며, 공무원들의 집단행동에 “기본급만 얘기하면 당연히 적어 보인다.” “상여금, 당직 등 수당까지 더해지면 더 많이 가져가는 것 아니냐. 원천징수를 공개하라” “퇴직 걱정도 안 하면서 돈 많이 받아 가겠다는 심사냐” 등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의견도 많다.
실제로 공무원은 호봉제로 매년 기본급이 인상되고 있다. 실제 인상률은 (언론에) 공개된 수치보다 높다는 것이 정설이다. 하위직 공무원의 연봉이 당연히 오래 근무한 사람보다 적다. 하지만 자신들의 연봉이 적다는 발언은 일반 대기업과 비교하면 그렇다는 꼴인데 기업과 공무원의 월급은 비교해선 안 될 것이다.
국내 대기업 전자업계 종사자 또한 “우리 회사도 수당 빼면 기본급 초임 180만원대다”라고 주장했다. 다른 직장인 역시 “퇴직걱정 없는 공무원에 호봉제는 왜 언급을 안 하는지 이해 안 된다. 최저임금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하지만 최저임금과 세후금액은 애당초 비교할 수 없는 수치다”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언론들도 단순 임금을 발표하여 국민의 심성을 자극하려는 행태를 멈추어야 한다. 만약 공무원들의 임금이 160만원이라고 한다면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데 어찌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으며, 능력과 소질이 있다면 임금이 높은 일반기업에 취업을 하면 될 것인데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단순한 임금 비교는 의미가 없다 할 것이다.
뉴스등록일 : 2022-09-0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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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이어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우종택 작가가 갤러리 스튜디오 끼(대표 이광기)와 손잡고 8월 27일부터 파주 스튜디오 끼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우종택은 자연을 체득하는 한국화를 그린다. 이번에 그가 공개하는 ‘반사 수묵(水墨)’은 실존과 허구의 경계, 이른바 눈에 보이지만 실재하지 않는 것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재하는 것 속에서 ‘본래부터 존재했을 사물 자체의 성질이나 모습(始元)’을 찾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 현대 문명이 잃어버린 본래 그대로의 자연을 ‘작가(=몸의 행위)’의 실천·반성을 통해 되새기는 ‘현장 기록’인 셈이다. 본질 회귀를 위한 작가적 실천은 산속에 작업실을 손수 짓고 약초 달이기와 농사짓기, 고목(古木) 수집 등을 일상화하는 삶 전체를 관통하는 긴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스튜디오 끼 메인 전시 공간에 대규모로 공개되는 ‘반사 수묵’(2022)은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한 ‘접점(接點)’, ‘무행(無行)’ 등과 연동된 기획으로, 전통 수묵화에 현대적 맥락을 가미한 명상에 기반한 작업이다.
육체와 정신의 일체화를 통해 과감한 붓질로 나아가는 과정은 서구 추상이 재현회화 이후 좇고자 한 ‘현대성(Western modernity)’과 차원이 다르다.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인간관을 세련된 미감으로 재해석한 작가의 교섭 행위들은 자연을 외부와 분리하지 않는 공존의 시각에 기원한다. 이는 스스로 ‘자연인(自然人)’이 되려는 행동과 현장을 수반하는 우종택 작가만의 ‘종합 예술 활동’인 것이다.
이번 전시는 2023년 봄 안양 공공미술 프로젝트에서 선보일 대규모 설치 작품 ‘현장산수’(2023)와 쌍을 이루는 실내외 프로젝트로, 50세 지천명(知天命)에 이른 작가 인생의 전반을 반추하는 야심 찬 기획이다. ‘단색화의 거장’이라 불리는 하종현 화백은 “작품이 참 좋다”며 “우종택 같은 작가가 있어 내가 이 나이에도 긴장하며 작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시는 8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파주 스튜디오 끼에서 열린다.
◇전시회 개요
△전시명: 스튜디오 끼 프로젝트 / 반사 수묵(水墨), 우종택
△전시 기간: 2022년 8월 27(토)~11월 30일(수), 일/월요일은 휴관
△전시 장소: 스튜디오 끼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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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애니메이션 출시 이후 로봇 만화의 시대를 연 ‘로보트 태권브이’ 시리즈를 전자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시공사 출판사는 8월 31일 출간한 로보트 태권브이 시리즈를 시작으로 ‘깡통 로보트’, ‘황금날개’ 등을 9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로보트 태권브이는 종이책 단행본으로 출간된 적은 있지만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시공사 담당자는 “만화 콘텐츠의 디지털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디지털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독자층을 위해 전자책으로 서비스를 하게 됐다.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기존에 태권브이를 접하지 못했던 2030세대들이 쉽게 레트로 만화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로보트 태권브이 시리즈는 최근 웹툰협회에서 ‘황금펜촉상’을 수상한 김형배 작가의 태권브이 시리즈와 차성진, 안제일 작가의 작품을 포함 총 14권으로 구성했다. 하나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작가별 각기 다른 그림체와 스토리 라인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김형배 작가의 작화는 정교하며 역동적인 표현으로 인해 애니메이션을 뛰어넘는다고 평가되며, 차성진 작가는 순정 만화 작품을 많이 그린 작가답게 섬세한 그림체가 인상적이다. 안제일 작가는 명랑 만화 느낌을 더해 경쾌하며 밝은 분위기를 전한다.
시공사 출판사는 마블/DC 코믹스 및 해외 그래픽노블 작품들을 국내에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이미라 작가, 강경옥 작가 등 국내 순수 만화 또한 펴낸 다수의 노하우로 1970년대부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원로 만화가들의 작품을 전설의 만화 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형배와 고유성, 배금택, 차성진 등 원로 만화가의 초판본을 최대한 활용해 복간하되, 현대적 편집 디자인을 더해 젊은 독자들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모두 서비스해 독자 선택의 폭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황호춘 기획위원은 “절판돼 만날 수 없었던 전설의 만화들을 복간해 4060세대의 추억을 되살리고 싶다. 레트로 문화에 대한 지속적 관심 속에, 초판본을 최대한 살려 7~80년대의 시대적 분위기와 콘텐츠의 재미를 전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전설의 만화 시리즈는 여러 출판사에 산재해 출간됐던 고전 만화들을 하나의 시리즈로 모아 재출간함으로써, 원로 만화가들의 작품을 보전하고, 고전 만화의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로보트 태권브이 시리즈는 전자책으로 먼저 출간됐으며, 리디,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종이책은 추후 출간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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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사진설명: 제4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수상자
△입법부문- 조정식•이병훈•윤상현 국회의원
△과학부문-최재현 (사)에너지와여성 회장
△보건부문-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
△환경부문-정연만 (법)태평양 고문(전 환경부 차관)
△문화부문-김선우 프린트베이커리 전속작가
△봉사부문- 이종선 젠텍스 대표이사, 조규식 보아스사랑의집 목사
토론회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 개최
시상식: 2022년 9월 22일(목)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전국 500여 단체 참여 ‘특정세력권력사유화방지 범국민운동본부’ 출범식 거행
‘특정세력권력사유화방지 대국민선언문’ 발표
대한민국공헌대상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문주현 MDM그룹 회장, 이치수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 회장)는 ‘제4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각 부문 수상자 를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총재 李山河,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www.wfple.org) 부설 언론기관인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회장 이치수, 현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회장 겸 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 소속 대한민국공헌대상 조직위원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1개월간 공모한 '제4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수상자 9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이날 공식 발표했다.
시상식: 2022년 9월 22일(목)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제4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시상식은 2022년 9월 22일(목)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끝난 이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공헌대상 각 부문별 수상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공헌대상(大賞)’은 우리 사회의 공동체 가치 실현 및 국가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 사회의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해 가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4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입법부문 ‘입법대상’에 ‘조정식•이병훈•윤상현 국회의원’ 선정
입법부문의 ‘입법대상’은 300명의 국회의원 중에서 민심을 잘 받들어 우리 사회의 공적인 이익을 도모하고 정의로운 사회 구현과 공정한 질서 유지에 필요한 법안을 마련하는 등 입법활동을 통하여 국가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국회의원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본 상의 수상 인원은 300명의 국회의원 중에서 총 3인 이내의 국회의원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이는 국회의원에 대한 대국민 신뢰성을 제고하고 국회 의정 활동의 질적 향상과 일하는 국회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입법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조정식 국회의원, 이병훈 국회의원, 윤상현 국회의원 등 3인이 최종 선정됐다.
과학부문 ‘과학공로대상’에 ‘최재현 (사)에너지와 여성 회장’ 선정
과학부문의 ‘과학공로대상’은 대한민국 과학 발전 및 과학 체계의 토대를 마련하고, 사회에서 다양한 응용기반이 구축되도록 디딤돌을 놓는 등 대한민국 과학 역사상 업적이 현저히 뛰어난 사람 또는 단체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는 대한민국 기초과학육성과 발전 등을 위한 과학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최재현 (사)에너지와여성 회장이 최종 선정됐다.
보건부문 ‘보건대상’에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 선정
보건부문의 ‘보건대상’은 대한민국 보건 발전 및 보건 의료 체계의 토대를 마련하는 등 대한민국 보건 역사상 업적이 현저히 뛰어난 사람 또는 단체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본 상은 대한민국 보건 발전 등 보건 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이 최종 선정됐다.
환경부문 ‘환경대상’에 ‘정연만 (법)태평양 고문(전 환경부 차관)’ 선정
환경부문의 ‘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적 문제가 어느 한 국가만의 일이 아닌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각국으로 심각하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우리나라의 환경문제에 적극 대처한 개인 또는 단체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본 환경대상은 인간중심의 비전과 친환경을 실천한 업적을 가진 기업, 공공기관, 단체, 개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환경분야 최고권위 상으로 정연만 (법)태평양 고문(전 환경부 차관)이 최종 선정됐다.
문화혁신부문 ‘문화혁신대상’에 ‘김선우 프린트베이커리 전속작가’ 선정
문화혁신부문의 ‘문화혁신대상’은 문화혁신을 통한 대한민국 문화발전에 기여한 사람 또는 단체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는 대한민국 문화혁신의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하는 문화혁신 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김선우 프린트베이커리 전속작가(서양화가)가 최종 선정됐다.
봉사부문 ‘봉사대상’에 ‘이종선 젠택스 대표이사, 조규식 보아스사랑의집 목사’ 선정
봉사부문의 ‘봉사대상’은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기여한 사람 또는 단체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본 상은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미래세대에 귀감이 되는 봉사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이종선 젠택스 대표이사와 조규식 보아스사랑의집 목사’가 공동 선정됐다.
토론회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 개최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 제1부에서는 “국회의 일부 야당이 자신들의 카르텔과 이익을 위해 합법적으로 특정 언론사에 혈세를 영구 지원할 수 있도록 부정청탁 금지법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입법 추진의 문제점”과 제2부에서는 “국민 건강은 무시하고 특정 기업의 이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영리목적 약자판기 정책’의 문제점” 등을 집중 토론하게 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본 토론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이 직면한 의제(AGENDA, 아젠다)를 중심으로 이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날 토론회의 좌장은 이치수 회장이 맡게 된다.
전국 500여 단체 참여 ‘특정세력권력사유화방지 범국민운동본부’ 출범식 거행
특정세력권력사유화방지 대국민선언문 발표
토론회가 끝난 후에는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회장 이치수) 주관으로 언론계•학계•법조계•경제계•시민사회단체•문화예술계 등 전국 500여 단체가 참여하는 ‘특정세력권력사유화방지 범국민운동본부(PMHAPP, 이하 권력사유화방지국민본부)’ 출범식이 거행된다.
출범식에서는 ‘특정세력에 의한 권력사유화방지 대국민선언문’도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권력사유화방지국민본부(PMHAPP, People's Movement Headquarters Against Privatization of Power)는 앞으로 국민의 삶과 안전 및 국가발전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특정 세력의 권력사유화’로 인한 폐단을 막고 미래 세대를 위한 과학/IT, 보건, 경제, 노동, 환경, 교육, 인권 등 대한민국이 직면한 7개 분야의 아젠다(AGENDA)를 중심으로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전문가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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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쟁 듀오 ‘뮤이스트(Mueast)’가 디지털 데뷔 음반을 발표한 이래 최근 방송 출연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뮤이스트는 지난 4월 아쟁 연주 디지털 데뷔 음반 를 뮤직 플랫폼을 통해 발매했다.
이 음반에는 창작곡 ‘Run_A’와 ‘탱고 산조(Tango Sanjo)’를 비롯 1960년대 사이키델릭 록 명곡 ‘White Rabbit(화이트 래빗)’, 중동 지방에서 기원한 작자 미상의 민요 ‘Misirlou(미실루)’ 등 창작곡은 물론 여러 장르의 작품 5곡이 수록되어 있다. 개성이 강한 곡들을 아쟁 음색으로 편곡·연주했다는 점에서 국악 팬으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음반 출시에 이어 5월에는 TBS의 <김어준의 뉴스공장> 프로그램 ‘금요음악회’ 코너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뮤이스트(Mueast)는 자신의 음악 이야기뿐만 아니라 음반 수록곡인 ‘White Rabbit’과 ‘Run_A’를 라이브로 연주해 청취자들로부터 큰 박수와 칭찬을 받았다.
또한 8월에는 KBS1 ‘국악한마당‘과 국악방송 TV <국악 콘서트 판> 프로그램을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멤버들은 국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지금까지의 음악 활동, 뮤이스트 결성 동기,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뮤이스트(Mueast)는 ‘동방(East)의 새로운 음악(Music)’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담겨진 의미답게 뮤이스트는 결성 이후 국악뿐 아니라 팝, 록, 일렉트로닉,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국악기 아쟁으로 새로이 해석하고 이를 개성 넘치는 연주로 녹여내어 말 그대로 새로운 음악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뮤이스트의 멤버 김보은과 조누리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시절에 처음 만났다. 둘 다 아쟁의 매력에 깊이 빠져 있었고, 그랬기에 연습에 매진했다. 서로 경쟁심도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아쟁에 대한 무한 사랑이라는 공통점이 마침내 2021년 연주 동반자로서의 길을 걷게 했다.
조누리는 아쟁에 대해 “항상 옆에 있고 함께해온 친구 같은 존재에서 이제는 저 자신과도 같은 느낌”이라며 “두렵고 힘들 때도 많았지만 성숙해지고 더 나아지는 제 모습을 보면 앞날을 점점 기대하게 만드는 존재인 것 같다”고 밝혔다. 김보은 역시 “나에게 아쟁이란 ‘술’과 같다. 하면 할수록 즐겁고 아쟁에 취하는 거 같다”며 아쟁에 대한 느낌을 소개했다.
아쟁 연주자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추구하는 음악은 다르다. 조누리는 창작 음악 안에서 즉흥곡을 연주하는 걸 좋아한다. 즉 지금까지 공부했던 음악을 토대로 그녀만의 느낌을 창작 음악 속에서 자유롭게 표현하는 데 늘 고민하고 있다. 김보은은 재즈, K-POP, 팝송, 트로트 등 장르에 제한 없이 다양한 연주를 시도해보는 것을 선호한다.
현재 조누리는 포천시립민속예술단 단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보은은 전통문화 스타트업 ㈜아트라 컴퍼니 대표로서 ‘전통 문화 예술의 생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뮤이스트는 앞으로 록(Rock) 악기를 아쟁으로 대체할 만큼의 파격적인 음악 콜라보를 시도해 창의적인 월드 뮤직을 추구할 계획이다.
조누리는 “대중이 아쟁의 매력에 새롭게 접근하도록 하기 위해 지하철 환승 음악 ‘얼씨구야’ 작곡가 김백찬 감독님께서 작곡하신 록 음악 중심의 창작곡들을 담은 EP 음반을 연말쯤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악기 중에서도 대중의 관심에서 다소 멀어져 있는 아쟁의 매력에 빠져 연주 동반자가 된 조누리와 김보은. ‘동방의 새로운 음악’을 추구한다는 뮤이스트의 결성 취지대로 이들이 새로운 음악을 통해 대중에게 국악을 알리고 국악기 아쟁의 인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국악인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해본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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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는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이 오는 8월 13일(토) 오후 2시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만해마을 광장에서 열린다.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은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 선생의 문학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한국문학의 토양을 풍부하게 하고 시민의 문학적 감수성과 소양을 계발해 풍요롭고 서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해마다 8․15 광복절을 맞아 개최되고 있다.
2022 만해축전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이번 백일장은 강원도․인제군․만해사상실천선양회․동국대학교․조선일보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하에 인제 신문사 주관으로 운문(시․시조)과 산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시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발표되며, 추후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 내역을 보면 부문별로 △장원(1명) 강원도지사상과 상금 200만 원 △차상(1명) 인제군수상과 상금 100만 원 △차하(1명) 인제군의회의장상과 상금 50만 원 △장려(3명) 인제 신문사 대표상과 상금 각 10만 원이다.
나이․성별․지역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인제 신문 홈페이지(www.okinjenews.co.kr)에서 참가신청서(참가비 무료)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7월 15일부터 8월 12일까지 이메일(injenews@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 일정은 행사 이후 공지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은 집을 남향으로 지으면 조선총독부와 마주 보게 된다며 북향으로 지을 만큼 일제의 침탈에 대한 저항을 몸소 실천하신 분”이라며 “선생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에 끼친 영향력을 되새겨보는 이번 행사에 뜻있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가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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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초 몰입형 예술 전시관 빛의 벙커의 세 번째 전시 ‘모네, 르누아르… 샤갈’ 전이 추석 황금연휴의 마지막 날인 9월 12일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지난해 4월 23일 개막한 모네, 르누아르… 샤갈 전은 지중해 연안에서 활동한 모네, 르누아르, 샤갈을 비롯해 서양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20명의 작품 500여 점을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해석한 몰입형 예술 전시다. 전시는 인상주의와 모더니즘의 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 지중해 지역을 중심으로 눈부시고 감각적인 명작을 빛의 물감으로 재현한다. 이와 더불어 곳곳에 설치된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및 재즈 음악이 900평에 달하는 거대한 공간을 가득 채우며 관람객이 전시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네, 르누아르… 샤갈’ 전 마지막 전시일인 9월 12일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과 맞물려 있어 황금연휴에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 종료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그동안 ‘모네, 르누아르… 샤갈’ 전을 관람할 기회를 미처 얻지 못했거나 빛의 벙커에 재방문해 지중해의 화가들이 선사하는 이국적인 풍광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이번 추석 연휴가 마지막 관람 기회다.
빛의 벙커는 모네, 르누아르… 샤갈 전을 마무리한 이후 전시 준비 기간을 거쳐 11월 초 차기작을 오픈할 예정이다. 근대 미술의 선구자이자 후기 인상주의 예술가인 폴 세잔과 화가이자 시인·미술 이론가·추상미술의 창시자였던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을 선보인다.
티모넷 박진우 대표는 “빛의 벙커 모네, 르누아르… 샤갈 전은 개막 이후 지금까지 무려 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며 “올 추석 모네 전을 감상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라며, 빛의 벙커에 새롭게 찾아올 차기 전시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빛의 벙커는 옛 국가 통신시설이었던 숨겨진 벙커를 빛과 소리로 새롭게 탄생시킨 문화 재생 공간으로, 8월 기준 누적 관람객 153만 명을 돌파하며 제주를 대표하는 예술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900평 규모의 거대한 공간 곳곳에 설치된 고화질 프로젝터가 벽면, 기둥, 바닥 등 사방에 명화를 투사해 역동적이고 다채롭게 작품을 조명한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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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인세상이 인천광역시 운연동에 복합 예술공간 ‘아트 스페이스 트인’을 9월 1일 개관했다.
아트 스페이스 트인은 공예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공예공방의 대중화를 도모하고, 문화 갤러리로서 지역의 문화생활 퀄리티를 높여 여러 작가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복합 예술공간이다.
아트 스페이스 트인은 공예공방, 갤러리, 아트샵으로 구성됐다. 공예공방은 금속공방, 나무공방, 도예공방으로 이뤄져 있어 고유의 멋을 찾고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이자 공예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예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갤러리 및 아트샵은 뛰어난 작가들의 작품들을 상시 전시하고, 이 공간에서는 예술에 관한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예 작품들을 방문객들이 구매할 수 있는 문화적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아트 스페이스 트인은 예술 작품의 가치를 전달하는 오픈 스튜디오의 역할을 한다.
조진일 아트 스페이스 트인 대표는 “공예라는 예술 활동을 통해 소중한 문화적 가치를 더해가고, 자신의 창의력을 작품으로 승화할 수 있는 복합 예술공간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폭넓은 문화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트 스페이스 트인의 영향력이 경인 지역 사회의 문화 예술적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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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 DX 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이 스페인을 방문해 현지 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
한종희 부회장은 8월 31일(현지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몽클로아궁에서 페드로 산체스 총리를 접견했다. 같은 날 산탄데르의 마그달레나궁에서 레예스 마로토 산업통상관광부 장관과도 면담을 진행했다.
한종희 부회장은 스페인 정부 관계자들과 ‘디지털화’와 ‘지속가능발전’ 등 주요 화두에 대해 논의하고, 삼성전자가 지속 가능한 혁신을 통해 사회에 이바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삼성전자는 스페인에서 △여성을 위한 STEM (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5G 통신 △사이버 보안 등을 통해 디지털화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한종희 부회장은 이번 접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경쟁력을 알리고 지지를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에 참여해 유치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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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 직속 위원회인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위원장: 고진)가 출범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9.2일(금)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민간 위원을 위촉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그동안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정부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고, 이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과제가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되어 있다.
디지털플랫폼정부는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 플랫폼’ 위에서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정부로서, 정부가 독점적인 공급자로서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재의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과 협업하고 혁신의 동반자가 되는 국정운영의 새로운 모델이자 윤석열 정부의 핵심 정책 추진과제다.
먼저, 윤 대통령은 위원회 출범을 축하하며, 지난 7월 29일 위촉한 고진 위원장에 이어, 디지털 기술, 서비스, 공공행정 등 여러 분야의 현장 전문가 18명을 민간 위원으로 위촉하고 격려했다.
오늘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①인공지능・데이터, ②인프라, ③서비스, ④일하는 방식 혁신, ⑤산업 생태계, ⑥정보보호 등 6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디지털플랫폼정부의 밑그림을 그려 나갈 예정이다.
인공지능・데이터 분과에는 ▵하정우 네이버 클로바 AI랩 연구소장(분과장), ▵황희 카카오 헬스케어 대표, ▵배순민 KT AI2XL 소장이 참여하여, 데이터 개방 촉진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인프라 분과에는 ▵오종훈 KAIST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 교수(분과장),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대표가 참여하여, 디지털플랫폼정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를 모으고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 구축·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비스 분과에는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분과장), ▵김종현 쿠콘 대표, ▵김형숙 한양대 디지털헬스케어센터장이 참여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공공서비스 제공방안을 모색한다.
일하는 방식 혁신 분과에는 ▵김영미 상명대 행정학부 교수(분과장), ▵문명재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신은영 에스에이피코리아 대표가 참여하여, 신기술을 활용하여 정부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산업 생태계 분과에는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구태언 법무법인 린 테크앤로 대표, ▵안성우 직방 대표가 참여하여, 민간과 공공이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선순환 생태계 조성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보보호 분과에는 ▵권헌영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김대환 소만사 대표가 참여하여,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고진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①민관 협업과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디지털플랫폼정부 혁신 인프라 구현, ②국민이 원하는 양질의 데이터 전면 개방 및 활용 촉진, ③인공지능・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정부의 일하는 방식 혁신, ④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이용 환경 보장 등 4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위원들은 성공의 열쇠는 민관 협업과 민간의 참여를 얼마나 끌어낼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언급했으며, 맡은 소임에 대해 최선을 다해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국민이 불편을 느끼는 공공서비스 체계를 민간 플랫폼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개선해서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 따른 변화를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새 정부가 똑똑하고 일 잘하고 공정하게 봉사하는 정부가 될 수 있도록 위원회가 민간과 정부 간 충실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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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CCTV 1만 4,000여대를 총동원한 실시간 관제 강화로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기상청은 태풍 ‘힌남노’가 6일 오전 1시경 제주 동부지역 약 30km 부근 해상을 지나면서 600mm 이상의 집중호우와 초속 50~60m의 강풍을 예측하고 있다.
❍ 제주도는 2일부터 6일까지 재해위험지구, 상습침수지역, 해안가, 항‧포구, 각종 도로시설물, 간판 등 도내 전 지역 태풍 취약지 및 취약시설에 대한 실시간 관제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또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실시간 관제로 확인된 인명‧재산피해를 즉시 공유할 방침이다.
❑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5일 오전 11시 서귀포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관제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을 위해 24시간 관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 오영훈 지사는 “제주가 보유한 1만 4,000여대의 CCTV를 재난대응에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면서 “태풍이 지나가고 수습하는 과정까지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해 비상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 해당 지역 읍면동 책임자, 도·행정시 재난상황실에서 조치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피해상황을 공유해 달라”고 주문했다.
❍ 이어 오 지사는 마라도, 가파도 등 부속 섬과 한라산 중산간 등에 대한 CCTV 관제상황도 꼼꼼히 점검했으며, 태풍 상황이 마무리될 때까지 관제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한편 CCTV통합관제센터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24시간 CCTV 관제를 집중 실시해 총 224건에 대한 안전조치를 유관기관에 요청해 조치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05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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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산업현장에서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발전에 공헌하고 숙련기술 발전과 전승에 기여할 「제주특별자치도 명장」을 올해 처음으로 선정한다.
지난 6월 27일부터 8월 26까지 2개월간 「제주특별자치도 명장」선정 신청 접수 결과, 자동차 정비, 요리, 제과제빵 등 6개 분야 6개 직종에서 8명이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청자는 △15년 이상 선정 직종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제주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서 △제주도 소재 사업장에 3년 이상 종사하고 있어야 하며 △대한민국명장 또는 자치단체의 동일직종 분야 명장으로 선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
제주도는 신청 접수가 마무리됨에 따라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5개 외부전문기관에서 전문심사위원을 추천받아 9월 중 서류 심사 및 현장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류심사 결과 60점 이상자에 대해서 현장심사를 진행하고, 현장심사 통과자에 대해 도민의견 수렴 및 면접심사를 거쳐 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해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제주도 명장으로 선정되면 제주도 명장 증서 및 인증패가 수여되고 기술장려금으로 매년 200만 원씩 5년간 총 1,000만 원을 지급받는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제주도 명장은 도내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인의 명예와 함께 제주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내년에는 더욱 많은 분이 명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컨설팅 지원사업 등을 운영해 명장 신청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05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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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던 김해~인천공항 간 ‘환승전용 내항기’ 운항을 2년 6개월만에 재개한다.
대한항공은 9월 30일부터 하루 두 편씩 보잉 737-8 기종을 투입해 김해~인천공항 노선을 운항한다. 부산 출발은 오전 7시(KE1402), 오후 15시 25분(KE1408) 이며, 인천 출발은 오전 9시 30분(KE1401), 오후 18시 45분(KE1407)이다.
환승전용 내항기는 지방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으로 환승하는 승객만 탑승 가능한 지방~인천공항 간 직항 항공편이다.
환승전용 내항기를 이용해 인천공항을 거쳐 김해공항으로 가는 승객은 인천공항 도착 후 환승전용 내항기에 탑승하면 되며, 김해공항에서 입국심사·세관검사·검역 등의 수속을 받게 된다. 위탁수하물 또한 최종 목적지인 김해공항에서 수취할 수 있게 된다. 반대로 김해공항에서 인천공항을 거쳐 출국할 때는 김해공항에서 출국심사, 수하물 탁송 등 모든 국제선 탑승 수속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을 탑승해야 하는 부산, 경남지역 출발 승객들의 편의가 한층 더 높아지게 됐다.
대한항공 담당자는 “이번 김해~인천공항 간 내항기의 운영 재개를 통해 지방 출발 고객의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들이 인천공항발 국제선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05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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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산소호흡 전문 기업 샐릭스(SALIX)가 8월 31일부터 3일간 개최된 제18회 대구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샐릭스의 특허 기술인 ‘Auto-Activation’ 기술을 앞세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화재 비상 탈출용 산소호흡기 ‘ANYCAPE’와 산업용 스마트 산소호흡기 ‘ANYWORKS’를 새로이 선보였다.
시중에 공급되는 화재 대피용 호흡기구 종류는 다양하지만 보통 사용 시간은 10~15분 정도로 짧은 실정이다. 게다가 사용법도 복잡한 제품이 많다.
샐릭스의 화재 대피용 산소호흡기 ANYCAPE는 대형, 복잡, 밀집화되는 건축물의 특성을 고려해 충분한 사용 시간과 착용이 쉽고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개발됐다. 일반적인 호흡 장치들과 달리 30~50분 동안 호흡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유독가스 속에서도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사용법 역시 분초를 다투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제품을 전용 케이스에서 꺼내 뒤집어쓴 뒤 밴드만 잡아당기면 된다. 케이스에서 제품을 꺼내면 바로 산소 공급이 시작되는 구조다. 또한 유독가스가 정체돼 있는 터널 등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 시 허리에 메고 들어가서 안전하게 작업 할 수 있는 이동형 제품과 휴대용 제품도 있다.
샐릭스는 일부 건설사 등에서는 용접 작업 시 높아지는 화재 위험에 대비해 샐릭스의 산소호흡기를 선택해 활용하고 있으며, 4개씩 구성되는 캐리어 형태의 이동식 세트 구성으로 작업 현장의 손쉬운 이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ANYCAPE는 출시된 지 7개월 된 신제품이지만 이미 삼성전기와 한국전력, GS건설, 한화 등 대기업들과 국민연금공단, 킨텍스, 성북도시공단, 고양시 보건소 등 관공서에도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해외에서도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샐릭스 홍보 담당자는 “연 4만 건이 넘는 화재로 수많은 안타까운 생명이 위협을 받고 있다. 샐릭스는 더 이상 안타까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좋은 제품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샐릭스는 제14회 소방산업 기술 부문에서 탁월한 제품과 창의력을 발휘한 제품으로 한국 소방산업기술원장 상을 받았다.
뉴스등록일 : 2022-09-05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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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준중형 SUV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유럽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도요타의 RAV4 하이브리드를 압도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는 최근 실시한 하이브리드 SUV 비교 평가에서 기아 스포티지가 도요타 RAV4보다 ‘한 세대 앞선 차’라고 평하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이번 호평은 그간 글로벌 하이브리드카 시장을 주름잡던 도요타의 대표 모델인 RAV4 하이브리드를 큰 점수 차로 앞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이하 AMS),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 이하 AZ)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
이번 비교 평가는 친환경 SUV인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와 RAV4 하이브리드 2개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스포티지는 평가 항목 중 △바디 △편의성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등 4개 항목에서 앞서고 △친환경성에서는 동점을 획득하며 종합 점수 563점으로 540점을 받은 RAV4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스포티지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제동 능력 등에서 우위를 점해 경쟁차를 상대로 △편의성 △주행 성능 항목에서만 각 13점과 11점씩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점수 차를 벌릴 수 있었다.
아우토 빌트는 “스포티지는 공인연비와 거의 유사한 100km 당 7.1리터의 연료 소비량으로 신뢰를 주고, 여러 측면에서 경제적”이라며 “더욱 민첩하고 정확하게 움직여 자신감 있게 운전할 수 있다”고 평가하는 등 스포티지의 상품성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80ps, 최대 토크 27.0kgf·m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구동 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최고 출력 230ps, 시스템 최대 토크 35.7kgf·m의 힘을 발휘하며, 16.7km/ℓ의 복합연비를 자랑한다(2WD 17인치 타이어 기준).
여기에 3세대 신규 플랫폼을 기반으로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공간과 함께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스포티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6월 독일의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가 실시한 PHEV SUV 모델 비교 평가에서 도요타 RAV4, 오펠 그랜드랜드, 볼보 XC40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놓은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하이브리드카,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들은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주요 수상 리스트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을 뿐 아니라 전세계 미디어의 비교평가에서도 꾸준히 호평을 받는 등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9-05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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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비스 컴퍼니를 지향하는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30만원대 중반 가격의 가성비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6’를 2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과 오프라인 매장 T월드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SKT는 갤럭시 와이드6 단독 출시를 통해 최근 출시된 갤럭시 Z폴드4·플립4등 플래그십 단말부터 30만원대의 실속형 단말까지 5G 스마트폰의 라인업 다양화를 통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 특히 갤럭시 와이드 시리즈는 SKT 전용 단말로 2016년 첫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300만 대가 넘게 팔린 인기 단말이자 중저가 대표 라인업으로서 자리 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갤럭시 와이드6는 34만9800원의 출고가에 △6.5인치 대화면 △5000만 화소 카메라 △5000mAh 대용량 배터리 및 15W 고속 충전 기능 △128GB 저장용량 등 빠지지 않는 스펙을 갖춰 실속 있는 5G 스마트폰을 찾는 고객들이 사용하기 좋은 단말이다.
특히 5G 베이직 플러스 요금제와 함께 선택할 경우 단말 가격 포함해, 월 5만원대로 5G 서비스를 충분히 누릴 수 있어 실속파 고객들의 많은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24개월 선택약정 할인 기준).
출시를 기념해 갤럭시 와이드6 구매고객이 유튜브 프리미엄(월 1만450원)에 신규 가입할 경우 2개월간 무료 체험할 수 있는 혜택을 2023년 3월 1일까지 제공한다. 또한 10월 20일까지 신규·기기변경 고객에게 편의점, 카페, 뷰티, 영화, 모바일 액세서리 등 3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우주패스 핫픽(월 5900원) 3개월 무료 이용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SKT 문갑인 스마트 디바이스 담당은 “가성비를 중시하는 실속파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갤럭시 와이드6를 기획했다”며 “SKT 최고의 가성비 라인업으로 자리 잡은 갤럭시 와이드 시리즈와 같이 앞으로도 다양한 스펙트럼의 단말 출시를 통해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05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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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현장의 자원봉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치한 중앙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운영을 종료하고 북상하는 태풍 ‘힌남노’의 상황을 주시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고 1일 밝혔다.
8월 9일에 재난 대응과 복구를 위해 설치된 중앙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하 중앙 통지단)은 매일 피해 현황과 자원봉사 수요 현황을 파악하고, 피해지역 자원봉사센터의 원활한 자원봉사 활동을 위한 지원을 펼쳤다.
중앙 통지단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서울 동작구, 관악구 등 전국 7개 광역 및 55개 기초 시·군·구의 자원봉사 활동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별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구성·운영하도록 지원했다. 8월 31일까지 누적 3만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복구 활동 자원봉사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봄 대규모 산불이 발생한 경북 울진, 강원 강릉의 자원봉사센터는 각각 충남 부여와 경기 광주를 찾아 피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고, 충남 아산, 세종시 자원봉사센터는 해당지역에도 피해가 있었지만, 보다 피해 규모가 컸던 충남 부여와 청양을 찾아 피해 농가를 도우며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이외에도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119개 기관, 1865명의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 임직원들도 일손이 필요한 지역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수해 현장에서 복구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중앙 통지단 활동 종료 후에도 북상 중인 11호 태풍 ‘힌남노’의 추이를 살핌과 동시에 지역에서 진행되는 피해복구 자원봉사 활동 상황도 지속적으로 파악하며 대처할 예정이다.
권미영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기록적인 수해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한 3만여 명의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중앙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중심으로 광역·기초 자원봉사센터의 노력으로 원활한 복구 활동이 진행될 수 있었다”며 “피해 지역이 안정화될 때까지 상황을 살피며 지원이 필요한 적재적소에 자원봉사가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05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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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청소년세상은 6월 가수 임영웅의 생일(6월 16일)을 기념해 임영웅 팬클럽 ‘HERO 초심방’과 ‘전국영웅시대 응원방’이 1206만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들꽃청소년세상은 임영웅 팬클럽 기부금으로 식료품, 생필품 등을 담은 임영웅 HERO 키트를 제작해 청소년 100여 명에게 전달했다.
임영웅 팬클럽 담당자는 “임영웅 가수의 선한 영향력이 팬들의 가슴까지 따뜻하게 바꾸고 있다”며 “앞으로도 HERO 초심방, 전국영웅시대 응원방 회원들은 임영웅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손을 내밀 수 있는 팬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키트를 전달받은 자립 청소년 김은비(가명)는 “임영웅 가수를 TV로 보며 항상 응원했는데, 이렇게 팬클럽에서 후원을 해준 것이 신기하다”며 “찌개, 반찬, 생리대 등 식료품부터 위생용품까지 빠지지 않고 들어있어 너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후기를 남겼다.
김현수 들꽃청소년세상 이사장은 “임영웅 가수의 생일 기념 기부를 통해 청소년들도 생일 같은 하루를 보냈다. 모두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 준 임영웅 팬클럽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들꽃청소년세상은 1994년 설립돼 그룹홈, 지역아동센터, 교육복지센터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관악들꽃청소년자립지원관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 청소년을 위해 교육, 주거, 의료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가수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도 팬클럽의 기부 활동에 화답해 6월에 2억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9-05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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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추석 차례상 표준안. [연합뉴스]
성균관 측은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을 차례상에 올릴 필요가 없으며, 이런 음식을 써 제사 지내는 것은 오히려 예가 아니라고 했다고 과거 기록을 인용해 말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유교 전통문화를 보존해온 성균관이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차례상 표준안'을 발표했다.
표준안에 따르면 추석 차례상의 기본 음식은 송편, 나물, 구이(적·炙), 김치, 과일, 술 등 6가지다. 여기에 더 올린다면 육류, 생선, 떡을 놓을 수 있다. 이렇게 상차림을 하는 것도 가족들이 서로 합의해 결정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성균관 측은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을 차례상에 올릴 필요가 없다고도 했다. 기름진 음식에 대한 기록은 사계 김장생 선생의 '사계전서' 제41권 의례문해에 나오는데, 밀과나 유병 등 기름진 음식을 써서 제사 지내는 것은 예가 아니라고 했다고 성균관 측은 전했다.
또한 그간 차례상을 바르게 차리는 예법처럼 여겨왔던 '홍동백서(紅東白西·붉은 과일은 동쪽에 흰 과일은 서쪽에)', '조율이시(棗栗梨枾·대추·밤·배·감)는 예법 관련 옛 문헌에는 없는 표현으로, 상을 차릴 때 음식을 편하게 놓으면 된다고 했다.
이 밖에 조상의 위치나 관계 등을 적은 지방(紙榜) 외에 조상의 사진을 두고 제사를 지내도 되며, 차례와 성묘의 선후(先後)는 가족이 의논해서 정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성균관 측은 이번 표준안을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와 예법 등을 두루 고려해 마련했다.
성균관 측이 지난 7월 28∼31일 20세 이상 일반 국민 1000명과 유림 700명을 대상으로 각각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 국민(40.7%)과 유림 관계자(41.8%) 모두 차례를 지낼 때 가장 개선돼야 할 점으로 차례상 '간소화'를 꼽았다.
차례를 지낼 때 사용할 음식의 적당한 가짓수로는 국민 49.8%가 5∼10개, 24.7%가 11∼15개를 꼽았다. 유림은 35.0%가 11∼15개, 26.6%가 5∼10개를 적당한 가짓수로 봤다. 현재 몇 대 조상까지 차례를 지내는지 묻는 말에 국민과 유림 모두 조부모(2대 봉사)라는 답이 각각 32.7%, 39.8%로 가장 높았다.
적당한 차례 비용으로는 국민은 10만원대(37.1%), 유림은 20만원대(41.0%)를 꼽은 경우가 많았다.
뉴스등록일 : 2022-09-05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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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3일 오전 10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태풍·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안부는 이날 태풍 힌남노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해 태풍대비 중점관리사항을 전파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대응을 지시했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의 태풍 선제적 대응조치 지시에 따라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로 상향한다고 행안부는 밝혔다.
태풍 힌남노는 6일 오전 9시 부산 남서쪽 70㎞ 부근으로 상륙하리라 예상된다. 태풍 위력은 1959년 '사라'나 2003년 '매미'가 상륙했을 때보다 더 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민 중대본부장은 "태풍에 의해 전국이 위협받고 있는 국가적인 비상 상황"이라면서 "관계기관과 지자체는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서 태풍 대비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태풍 '힌남노'는 강력한 바람과 많은 양의 비를 동반하고 있어 도심지 저지대 침수와 강풍피해, 해안가 해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부산·경남 등 태풍 영향권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저지대 및 반지하 세대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대피시켜 침수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침수취약가구에 양수기, 차수판, 모래주머니 등 설비를 사전에 배포하고, 하천범람, 제방유실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인근 지역주민을 대피소로 사전대피 시킬 것을 주문했다.
해안가 저지대 지하시설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시 영업시간 단축 등을 권고하며, 맨홀·배수로·배수펌프장 등 배수시설을 철저히 점검해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했다.
또한 강풍으로 인한 고층건물 등의 유리창 파손, 간판 낙하 등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 고정·결박을 재확인토록 요청했다.
농작물 및 과수 피해, 기중기(크레인) 전복, 선박 및 어선 침몰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결박 및 고정 등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급류에 의한 휩쓸림 피해가 없도록 호우 시에는 반드시 안전한 곳에 머물 수 있도록 국민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하면서, 태풍 영향권 지역에서는 지역 축제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불가피한 경우 실내 행사로 전환토록 요청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04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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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없이도 사는 국민들이 사는 세상이 평화롭고 행복한세상을 언제부터인가 법이 있는 데도 무시하고 신경도 쓰지 않는 참 편리한 세상을 사는 정치인들이 오염시키고 있다.
국민들은 외부에서 오는 충격을 오롯이 감내하면서도 불평불만을 토해내지 못하고 순응하며 살아가는데, 정치인들은 일반 국민들과는 달리 예우는 예우대로 받으면서 스스로 만든 자기방어막을 활용하여 외부에서 오는 충격 따위는 관심이 없다.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누리는 불체포 특권은 사법정의를 방해하거나 실행을 할 수 없도록 한다. 또한 이들은 각 부처에 대한 관리 감독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고 예산 배정에 관여하여 무소불위의 힘을 과시한다.
작금의 실태를 보면 특정 정치인의 보호막을 위해 정당의 당헌 당규까지 바꾸면서 건들라면 건들어 보라는 선전포고식으로 대표로 옹립하고 전열을 정비하는 치밀한 계획까지 세우는 것도 모자라 물타기 전법까지 전개하는 것을 보는 국민들은 씁쓸함을 감추지 못한다.
참 편리하게 세상을 사는 정치인들이, 특권을 누리는 정치인들이 무엇이 모자라서 또 다른 특권, 무소불위의 특권을 누리려 하는 것일까 참 궁금하다.
경찰이나 검찰이 누구에게라도 적법한 서면 질의나 또는 소환명령을 내리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면 질의 내용에 답을 해서 자신의 결백을 밝히는 것이 순리며, 소환 명령에 대해 정말로 당당하다면 출석해서 소명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검찰에서 소환 명령이 마치 정치탄압인양 포장하고 정당이 정부와 검찰을 향해 ‘전쟁’이라는 용어를 서슴지 않으며 전면전을 선포하는 것이 과연 정당으로서 올바른 길을 가는 것인지 그 평가는 국민의 몫이겠다.
피해자 코스프레를 전면에 세워 국민 여론을 호도하는데, 이건 앞뒤가 맞지 않는 어거지나 우격다짐이 아닌가. 정치인 자신이 티끌 하나없이 결백하고 정당하다면 왜 출석하여 소명하지 않는가에 대해 국민에게 설명해야 할 것이 아닌가. 없는 죄를 만들어 뒤집어씌운다고 항변하지만 믿어 줄 국민이 몇이나 될 것인지 생각이나 해보았는지 궁금하다.
검찰과 경찰은 충분하고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실행에 옮긴다. 이에 대한 평가는 법원이 한다. 정치인들이 그렇게 결백하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것을 법원이 믿는다면 무죄가 선고될 것이고, 본인의 협의가 벗겨질 것인데 출석하여 조사를 받지 않겠다는 것은 자기 죄를 인정하고 감추려는 행위로 밖에 보이질 않을 것이다.
솔선수범으로 국민의 본이 되어야 할 정치인들의 경력은 법죄자들의 교정시설 입소경력으로 그들만의 힘을 과시하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역사이래 존경받는 정치인은 과연 몇이나 되는지 암담한 현실의 벽의 무게를 느끼며 깨어있는 국민정신이 절실한을 느낀다.
참 편리한 세상을 사는 정치인들은 특권을 누리고 있는 것도 과분한데 옥상옥의 특권을 누리려 한다면 국민으로부터 외면을 받고 말 것이다. 아무리 달콤한 감언이설로 국민을 선동한다고 해도 절대로 절대로 선동당할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이기 때문이다.
뉴스등록일 : 2022-09-05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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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은 강원도 이남의 높은 산에 자라는 낙엽 작은키나무로 사할린, 일본에도 분포한다. 줄기는 높이 6-8m다. 어린 가지와 겨울눈에 털이 없고 겨울눈은 점성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 잎 9-13장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이며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가지 끝의 겹산방꽃차례에 달리며 흰색이다. 열매는 이과이며 지름 5-6mm로 둥글고 10월에 붉게 익는다. 약용, 관상용 등으로 쓰인다.
마가목은 낙엽 작은키나무. 줄기는 높이 6-8m다. 어린 가지와 겨울눈에 털이 없고 겨울눈은 점성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 잎 9-13장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3-6cm, 폭 1-2cm이며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가지 끝의 겹산방꽃차례에 달리며 흰색이고 지름 8-10mm다. 열매는 이과이며 지름 5-6mm로 둥글고 10월에 붉게 익는다.
마가목의 꽃은 5-7월에 피며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높고 추운 산꼭대기 능선에 낙엽활엽수림을 구성하는 식물이다. 울릉도 성인봉 남쪽, 북서 사면에 너도밤나무, 고로쇠나무, 피나무 등과 교목층을 이루는 천연집단이 잘 알려져 있다.
중부 이북의 산에 자라는 당마가목(S. amurensis Koehne)은 겨울눈에 털이 나고 점성이 없으며 작은 잎이 13-15장이다. 열매와 나무껍질은 기침, 천식을 비롯해 기타 폐 질환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최근 본 분류군의 열매에서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chalcone glycoside neosakuranin이 추출되었다(Bhatt et al. 2009). 또 동맥경화의 치료, 항산화제, 항염작용이 있어 약재로 쓰인다. 본 분류군의 목재는 조각재나 지팡이를 만드는 데 쓰이며 열매는 술을 담기도 한다. 많은 수의 붉은색 열매가 복산방화서에 달리므로 열매가 익었을 때 경관이 매우 뛰어나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마가목은 주요 조림수종으로 조경수로 쓰이며, 관상용으로 도로변이나 공원, 정원, 가로수, 절지, 분재 등으로 이용된다. 열매는 차나 술을 만드는 데 이용하거나 생식할 수 있다. 지팡이, 망치자루, 집조수, 염료, 연료 등으로 이용된다.
당마가목, 마가목, 산마가목의 莖皮(경피)는 丁公皮(정공피), 종자는 馬家子(마가자)라 하며 약용한다. 丁公皮(정공피)는 粗皮(조피)를 제거하고 그대로 썰어서 사용하고, 약효는 强壯(강장), 祛風(거풍), 鎭咳(진해)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신체허약, 腰膝酸痛(요슬산통), 風濕痺痛(풍습비통), 咳嗽(해수), 白髮(백발)을 치료한다. 12-24g을 달여서 복용한다. 馬家子(마가자 – 열매)는 10월경 종자가 성숙했을 때 따서 햇볕에 말린다. 약효는 鎭咳(진해), 祛痰(거담), 利水(이수), 止渴(지갈), 强壯(강장) 등에 효능이 있다. 咳嗽(해수), 기관지염, 폐결핵, 水腫(수종), 胃炎(위염), 신체허약 등을 치료한다. 12-24g을 달여 복용하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
[이뇨 작용 도움] 이뇨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사람들은 체내 유해물질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서 몸이 붓는 경우가 많이 생기며, 신장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 체내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 주며, 부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마가목을 꾸준히 차로 만들어서 섭취하게 되면 부종과 함께 노폐물도 배출된다고 하니까 한 번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면역력 증진 효과] 마가목 열매 효능들은 모두 중간에 중단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섭취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그 중 대표적인 효능은 면역력 증진 효과라고 한다. 풍부한 항산화 성분들은 체내 저항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는데, 이는 저항력이 증가하게 되면서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주기 때문에 바이러스와 세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손발 저림 개선 효과] 손발이 자주 저린 편이거나, 차갑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마가목 나무의 붙어있는 줄기와 뿌리를 달여서 차로 꾸준히 마셔주게 되면, 혈액순환이 기존보다는 활발해져서 관련 증상들을 개선시켜 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관절염 완화 효과] 마가목은 관절염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마가목의 속가지에 들어있는 플로보노이드 성분은 관절염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마가목이 연골 손상이 되었을 때 보호를 해주고, 뼈 파괴를 평소보다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연골 건강 증진 효과] 위에서 언급했듯이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분화를 억제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마가목은 연골세포의 분화를 더욱 빠르게 만들어준다는 연구결과가 존재할 정도로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준다.
[위 건강 회복] 음식물을 섭취하고 난 뒤에, 소화를 할 때 위 점막을 지켜주는 위액분비를 평소보다 더욱 활발하게 만들어줘서 위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만약, 과음이나 과식으로 인해서 피로해진 위의 회복을 돕고, 위의 염증을 최대한 줄여줘서 위 건강을 향상하고 싶다면 마가목 열매를 추천한다.
[감기 회복을 도움] 각종 기관지 관련 질병이나 천식, 기침과 가래 같은 질환에도 마가목 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한다.
[피부 건강 증진] 피부에 좋은 성분은 비타민C로 알려져 있다. 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마가목 열매에는 비타민 C와 플라보노이드 성분, 퀘르세틴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한다.
[혈액 순환 도움] 마가목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도 존재한다.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줄여줘서 동맥경화와 같은 각종 혈관질환을 억제 및 예방하는 것에 탁월하다고 한다. 또한, 마가목 껍질을 우려낸 물을 매일 먹어주게 된다면 혈액순환이 기존보다 활발해지고,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할 것이다.
<동의보감>에는 “정공피(마가목 속껍질)는 성질은 따뜻하며, 맛은 약간 쓰고 맵고, 독이 없다. 풍증과 어혈을 낫게 하고, 늙은이와 쇠약한 것을 보하고, 성기능을 높이며, 허리힘과 다리맥을 강하게 하고, 통증을 낫게 하고, 비증(痺症) 즉 부기를 낫게 하며, 흰 머리를 검게도 하고, 풍사를 물리치기도 한다.”고 하였다.
민간에서는 마가목 열매와 나무껍질을 각종 신경통과 허리 통증, 손발의 저림과 시림, 원기회복, 위장질환, 관절염, 기관지염, 비염 등에 사용하였습니다. 특히 꾸준히 복용하면 근육과 뼈가 튼튼해져 말과 같은 힘을 얻는다고 하여 ‘튼튼나무’로도 알려졌다.
한방에서는 마가목 열매를 ‘마가자(馬家子)’, 껍질을 ‘정공등(丁公藤)’ 또는 ‘천산화추(天山花楸)’라 하여 강장, 이뇨, 진해, 거담, 지갈(止渴), 신체허약, 중풍, 폐결핵 등에 사용합니다. 최근 연구에서 마가목이 연골손상을 억제하고 항염증 작용이 뛰어나 목이나 허리 디스크 치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가목 열매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P, 플라보노이드, 카테킨, 카로틴, 안토시안, 베타카로틴, 칼슘, 마그네슘 등 당분 및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곰팡이를 억제하는 능력이 뛰어나 방부제로 사용되는 소르브산도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P는 비타민C의 기능을 보강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비타민C의 체내 흡수와 비티만C가 산화하는 것을 방지하며 항균작용을 한다. 잇몸에서 자주 피가 나거나 가벼운 타박상에도 쉽게 멍이 드는 것은 모세혈관이 약한 것이 원인으로 알려졌는데, 이런 증상에 비타민P가 필요하다.
비타민P는 콜라겐을 만드는 비타민C의 기능을 보강하며, 체내 콜라겐의 합성을 증진시켜 피부의 탄력 유지, 피부병 치료 및 항균작용에 필요한 물질이다. 또한 면역력 저하로 발생하는 구강 포진 증상을 개선하는데 꼭 필요한 물질이다.
마가목 먹는 방법으로는 변비와 협심증에 마시는 차 - 가지와 잎, 열매를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봄철에 어린잎을 채취해 덖어서 차로 만든다. 가지는 잘게 썰어 건조하며, 가을과 겨울에 채취한 열매는 햇볕에 건조한다. 물 1~1.5L에 가지는 약 30g, 덖은 잎은 5~7g, 열매는 10~15g 정도를 넣고 약한 불로 30~40분 정도 달여서 먹으면 좋다. 여기에 대추 등을 넣고 달여 먹으면 좋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에 마시는 차 - 수피(나무껍질) 또는 근피(뿌리껍질)를 잘게 썰어 말려 두었다가 물 1.5~2L에 약 30~40g 정도를 넣고 약한 불로 50~60분 정도 달여서 공복에 음용하면 좋다. 수피를 차로 달여 먹으면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을 도와 두피에 영양과 산소공급이 원활하지며 탈모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신경통, 류머티즘 관절염에 좋은 입욕제 - 잔가지와 수피(나무껍질)를 채취하여 잘게 썰어 말려 두었다가 열매와 함께 넣어 진하게 달여 입욕제로 사용하면 좋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입욕을 하면 피로회복과 불면증에도 좋다.
그밖에 어린 순은 나물로 식용하고, 말린 열매나 껍질을 10g을 물 1ℓ에 넣고 끓이면 건강에 좋은 마가목차가 되며, 담금주는 열매나 나무껍질을 1/3 정도 채우고 담금주(35도 이상) 채워 6개월 숙성하여 거르고, 6개월 더 숙성하여 하루 2잔~3잔씩 마시면 된다. 그리고 효소 담가 먹을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9-07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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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총회에서 남극 영토 분할에 대한 논의가 일어났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가는 세계에서 이름을 떨치는 국가들 가운데 한국이 당당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놀랍게도 이 회의를 통해 남극 개발 기여도를 인정받은 한국이 상당부분의 남극 땅을 소유할 수 있게 되었다. 반면 일본은 과거의 발언 때문에 영토를 차지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남극 땅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학계의 관심은 물론, 전세계 국가의 이목이 집중된 남극 론 빙붕(氷硼)의 거대 빙산 ‘A-76’ 4320제곱킬로미터를 기록하는 거대 넓이의 면적이 녹으면서 그 주변에 큰 충격을 주었다. 제주도 면적이 1850제곱킬로미터인 것을 생각해 보면 무려 2배 이상에 해당하는 영역이 깨진 것이다. 동토의 땅이라 누구도 살 수 없는 땅으로 여겼던 남극이 서서히 인간이 살 수 있는 땅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각 국가들 사이의 눈치 싸움이 시작되었다. 남극 대륙의 크기와 가치는 상당한 수준으로 ‘남극 조약’이 없었다면 이미 강대국 손에 넘어갔을 정도로 남극 땅의 가치는 상당한 수준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며, 이미 이 조약의 무용성을 주장하며 각 국에서 영토편입을 노리고 있다.
현재 전쟁을 치루고 있는 러시아 역시 남극 대륙이 자신의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중국도 남극 대륙의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자신의 몫을 주장하고 있는 현실이다.
얼음이 벗겨지지 않은 남극은 이후 사람이 거주할 수도 있는 상황으로 동토의 땅이 나중에는 기후 위기의 최후 피난처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에게 희망적인 소식은 향후 남극 조약이 폐기되고 각 국에서 남극 대륙을 분할할 경우 한국이 상당 부분의 땅을 소유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실제로 최근 개최된 UN총회에서 남극 개발과 연구애 기여한 상위 9개 국가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영토개발과 영유권을 인정하는 것과 더불어 영토배분에 들어간다고 한다.
세종과학기지 인근 주변의 남극 바다 지하에는 엄청난 양의 석유 및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반면 일본은 남극 개발에 일정부분 기여했음에도 불구하고 땅을 배분 받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그것은 바로 일본이 남극 조약 당시 남아공, 벨기에와 더불어 영유권을 주장하지 않기로 선언한 국가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뒤늦게서야 남극 분할과 관련한 회의에 참석하길 원하며 남극 땅에 일본이 투자한 것을 강조하고 있어도 이미 기회를 잃은 것이다. 상심한 일본은 유엔 탈퇴까지 하면서 불응하겠다고 하는 상황이지만 이미 과거에 선언했던 내용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유엔(UN)은 대한민국에 남극 대륙의 영토 분할을 승인했다. 한국은 UN이 남극에서 대한민국 영토를 인정한 것에 대해 대단히 자랑스럽고 영광스럽게 생각하지만, 일본은 직접 탈락하면 씁쓸하다. 일본은 “유엔 탈퇴하겠다”는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UN에서 남극 대륙 분활 받아 대한민국 영토 영해 영공 크게 확장되었다. 해양의 풍부한 어족자원에 연구와 해저 유전가스 특수 광물, 희토류 등등 희유광물 다량 종의 대량 매장이 확인된 상태 및 팽귄 등 세계 신혼여행 산악탐구 스키 명소 개발 남극일주관광 선글라이딩 해양 스쿠버및 고급선박 레크레이션 유명호텔 자연학습 관광지 특수남극 명소로 기획 설계 개발도 무한 가능하여 대한민국의 앞날에 무한한 가능성이 열렸다.
뉴스등록일 : 2022-09-1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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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경북 포항시에 ‘닥터유 제주용암수’와 ‘초코파이’ 등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오리온은 포항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닥터유 제주용암수 530mL 3만 병과 초코파이, 오뜨 등 파이류 5만 개를 지원하며,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및 현장 복구 인력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2-09-1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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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은 최근 강원도 지역 내 ‘쌍방향 원격수업’ 시스템 구축이 활발히 이뤄지는 가운데, 와콤 타블렛이 교육용 디지털 장비로 선호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국면이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교육 시장 역시 두드러지는 환경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 강원도교육청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온·오프라인 융합교육 지원을 목표로,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향후 대규모 교육사업 투자를 통해 교내 디지털 기반 교육 인프라 마련은 물론, 하이브리드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교실 환경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온라인강의, 원격수업,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 시스템이 확산되면서, 디지털 판서 및 교육 솔루션으로서 와콤 타블렛 활용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미 전국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스마트교실 구축을 위해 와콤 타블렛을 구축한 바 있다. 와콤 타블렛을 활용했을 때 선생님들은 수업 과정에서 도형이나 그래프 등 실시간으로 판서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학생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시각적 설명이 동반된 수업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 온라인 및 하이브리드 수업은 물론, 창의체험, 방과 후 학습, 메타버스 및 VR과 같은 디지털 창의교육 전반에서도 와콤 타블렛이 이용되고 있다.
디지털 교육 환경 솔루션으로 활용되는 와콤 타블렛 주요 모델은 △와콤 원 △인튜어스 △신티크 16 등이 있다. ‘와콤 원’은 화면 위에 바로 필기가 가능해 누구나 쉽게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PPT, 영상, 워드 파일 등 수업 자료 위에 판서가 가능해 교육용 타블렛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인튜어스’는 작고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뛰어난 펜타블렛으로, 기존 데스크톱이나 노트북과 연결해 강의자료 위 디지털 펜으로 판서를 하며 수업할 수 있다. 또 와콤은 학교 대상 제품 세팅 및 사용법, 성공 사례 공유 등 디지털 교육 환경 마련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는 “최근 온·오프라인 융합교육이 확대되면서 디지털 기반 교육 인프라 구축과 선진화된 하이브리드 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학교, 학원 등 교육기관에서 와콤 타블렛으로 효율적인 디지털 교육 시스템을 마련하고, 한층 선진화된 쌍방향 교육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1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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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은 6일(현지 시각)부터 9일까지 나흘간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제30회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MSPO·Miedzynarodowy Salon Przemysłu Obronnego)’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MSPO는 폴란드에서 199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제 방산 전시회로, 폴란드 국방부와 국영 방산 그룹인 PGZ (Polska Grupa Zbrojeniowa S.A.)가 공식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총 28개국 400여 방산업체가 참가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끌기도 했다.
현대로템은 폴란드 K2전차 수출 계약 체결 이후 처음으로 참가하는 전시회인 만큼 K2전차 수출 사업 관련 대외 홍보와 영업 활동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폴란드 등 주요 K2 전차 수출 추진국과 주요 방산업체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당사의 미래 기술력을 적극 알리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로템은 7월 폴란드 군비청과 K2 전차 긴급소요 및 폴란드형 K2 전차 등에 대한 기본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K2 전차 1차 인도분에 대한 실행 계약까지 마무리하며 사상 첫 K2 전차 해외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현대로템과 폴란드 국영 방산그룹 PGZ는 행사 기간 전시회장 실내에 마련된 PGZ 부스에서 미래 무기체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현대로템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PGZ 그룹과의 교류 및 협력을 더욱 증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월 열린 프랑스 유로사토리 전시회 기간에도 현대로템은 PGZ 그룹과 전차 및 장갑차 공동개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전시회 기간 현대로템 부스에서는 전차 주력 사업관과 미래 핵심기술관 등이 마련돼 각국 정부와 군 관계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부스 앞에는 K2 전차 모형과 차륜형 장갑차 모형, 차세대 전차 및 차륜형 장갑차 모형이 함께 전시됐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폴란드 K2 전차 수출 실적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영업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미래 무기체계를 선도할 당사의 차세대 기술 홍보에도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9-1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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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가 9월 6일부터 9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MSPO 국제 방산전시회에서 첨단 무기 체계들을 선보이며 폴란드를 비롯한 NATO 회원국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화디펜스는 이번 전시회에 K9 자주포와 K10 탄약 운반 장갑차,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Redback), 비호-II 차륜형 대공 방어체계 등 지상 무기 체계들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한화가 생산하는 정밀유도 미사일과 대전차 미사일, 탄약류 등도 전시해 한화그룹 통합 방산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특히 지난달 폴란드에 K9 자주포와 155mm 탄약 등을 패키지 수출하는 1차 실행계약을 체결한 직후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2차 실행계약 체결을 위한 양측의 협력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한화디펜스는 전시회 기간 중 폴란드 국영 방산기업 PGZ 사와 K9 자주포의 현지 생산과 후속 군수지원을 비롯해 향후 레드백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와 다연장로켓 공동개발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폴란드 국방부는 레드백을 기반으로 한 중형급 보병전투장갑차와 다연장로켓 도입 및 개발 계획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레드백은 지난해 호주 육군이 주관한 최종 시험평가에서 방호력과 기동성, 화력 등 압도적인 성능을 입증한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로 4~5월에 이뤄진 한국 육군 시범 운용에서도 탁월한 운용 성능을 보여줬으며, 호주 정부의 최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발표를 앞두고 있다.
한화디펜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K9 자주포와 함께 K10 탄약 운반 장갑차, K11 사격지휘 장갑차 등 계열 차량에 대한 마케팅도 강화한다. K10 탄약 운반 장갑차는 세계 최초의 탄약 재보급 자동화 장비로, 전장에서 K9 자주포에 신속하게 탄약을 보급해 자주포 전력의 전투 지속능력을 높이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한다. 포병부대 지휘 및 사격 통제용 장갑차인 K11 사격지휘 장갑차는 표적에 대해 신속·정확한 사격 임무를 부여해 포병 전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선 정밀유도 미사일과 다연장로켓 등 한화 방산 부문 제품도 함께 홍보하는 등 첨단 방산 솔루션 개발 및 패키지 마케팅을 본격화해 통합을 앞둔 한화그룹 방산 사업의 시너지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화디펜스는 연내 폴란드 지사를 설립해 유럽 방산 수출 확대를 위한 전진기지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미국과 호주법인 설립에 이어 폴란드, 영국 등 주요 거점에 영업과 생산을 위한 전진기지를 확보해 NATO 회원국을 대상으로 마케팅활동을 강화하고 통합 방산 계열사의 글로벌 네트워킹을 활용함으로써 글로벌 방산시장 점유율 확대를 더욱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한화디펜스 이부환 해외사업본부장은 “이번 MSPO 전시회는 폴란드와 K9 자주포 계약에 대한 협의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미래 방산 솔루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좋은 기회”라며 “한화디펜스는 폴란드와의 파트너십과 신뢰를 기반으로 폴란드 전력 증강과 방위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한편, 폴란드를 거점으로 유럽 및 NATO 회원국 대상 마케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1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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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11년째 명절 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정성이 담긴 추석 음식을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전국 65개 사회복지기관에 송편 4000kg, 유과 9만개 등 추석 먹거리 2만인분을 후원한다. 이를 위해 1일부터 각 기관에 순차적으로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5일에는 서울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명절 외에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밀착형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8월에는 서울 쪽방촌에 삼계탕을 지원했고, 6월에는 생수를 지원했다. 폭염, 수해, 한파 등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에 취약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2-09-1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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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은 미래 세대를 위한 고용·기회 창출을 위해 6일(화)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등 20곳이다.
공채 지원자들은 9월 6일부터 14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 공채는 △직무적합성검사(9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10월) △면접(11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은 지원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삼성은 청년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기 위해 5대 그룹 중 유일하게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 확대 및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해 3년간 4만 명을 채용했으며, 올해부터 채용 규모를 더욱 확대해 앞으로 5년 동안 총 8만 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삼성은 이번 공채를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약속을 이행하는 한편, 인재를 확보해 더 성장시킴으로써 회사와 국가 미래 경쟁력 제고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5대 그룹 중 유일하게 공채 유지… 청년들에게 공정한 취업 기회 제공
삼성은 채용 시장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해 청년들에게 공정한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신입사원 공채를 유지할 계획이다.
삼성은 1957년 국내 기업 중 최초로 공채를 도입해, 5대 그룹 중 유일하게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연 2회 진행되는 삼성의 대규모 공채는 졸업을 앞둔 학생들, 직무 경험이 부족한 청년 취업 준비생들로부터 상시적이고 예측 가능한 취업 기회로 호평받고 있다.
삼성은 ‘기업은 사람’이라는 ‘인재 제일’ 이념을 바탕으로 공개채용을 통해 우수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연고주의 인사로 인한 기업의 폐쇄성을 차단함으로써 혈연·지연·학연을 배제한 공정한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삼성은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고, 직원들이 자기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더 뛰어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뉴스등록일 : 2022-09-1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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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1년 추석 기간(9월 18~22일) GS25의 반값택배 주문 건수를 살펴본 결과 전년 추석 기간(9월 30일~10월 4일) 대비 257%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올해 추석 명절에도 가족 및 친지, 지인들에게 뒤늦은 선물을 보내기 위해 연휴 기간 이용이 가능한 반값택배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반값택배는 고객이 GS25 점포에서 택배 발송을 신청하고 수령자가 GS25 점포에서 찾아가는 택배 서비스다. 접수·배송·수령까지 모든 서비스가 GS25의 물류 배송망 및 자체 인프라를 통해 이뤄진다.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 특성으로 인해 일요일을 포함한 휴일에도 접수 및 배송되는 등 국내에선 유일하게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택배 수거 후 상품 수령까지 평균 1일에서 3일이 소요되나, 일반 택배가 휴업하는 기간 발송이 가능해 보다 빠르게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가격 또한 최소(500g 미만) 1600원부터 최대(5kg) 2300원으로 일반 택배 대비 최대 60% 이상 저렴하다.
GS25는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는 반값택배 서비스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택배 니즈가 있는 고객의 편의성을 큰 폭으로 높이는 한편 명절 연휴 직후 집중되는 택배 접수량의 분산 효과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GS25는 반값택배가 자체 물류 배송으로 이뤄지는 만큼 추가 배송으로 인한 탄소배출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구를 지키는 착한 택배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GS포스트박스 회원 대상으로 진행되며, 퀴즈의 정답을 GS포스트박스 홈페이지 내 댓글로 입력하면 된다. 경품은 재활용 자재 쇼핑백인 ‘카인드백’과 ‘반값택배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전병준 GS25 서비스기획팀 MD(매니저)는 “국내에서 최저 가격이자 유일무이한 연중무휴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는 GS25의 반값택배는 일반택배 휴업 기간 사람들이 더 많이 이용하며, 올해도 전년 대비 3배 이상 신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반값택배는 자체 물류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잦은 배송으로 인한 탄소 배출도 절감시킬 수 있어 친환경 실천도 동참하는 최고의 배달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1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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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국내 복지 사각지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의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동참한다고 6일 밝혔다.
일룸은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아동 중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4개 가정에 일룸의 가구를 지원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각 2개 가정에 일룸의 아동·청소년 대표 가구 제품인 로이, 링키플러스, 이타카네오 등 책상 세트와 침대, 수납장을 포함해 총 1000만원 상당의 가구를 전달해 아이들을 위한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조했다.
일룸은 행복얼라이언스 회원사 중 유일한 가구 회사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가구를 적극적으로 후원하며 아이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2021년 상반기에는 경기 광주와 이천의 5개 가정, 하반기에는 경기 안성과 용인, 경북 구미의 5개 가정에 3000만원 상당의 가구를 지원해 아이들의 주거 및 학습 환경 개선에 이바지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기업과 지역사회, 지자체가 힘을 합쳐 국내 결식 우려 아동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공헌 네트워크다. 대표적으로 결식 우려 아동들의 최소 하루 두 끼를 보장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비롯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정서 및 학습 지원’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일룸은 2020년 행복얼라이언스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래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충북 충주시, 제주도 서귀포시와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맺고 총 6000만원을 기탁해 지역 내 130명의 결식 우려 아동에게 약 8개월간 행복도시락을 지원하는 활동도 진행 중이다.
일룸 담당자는 “주거 및 학습 환경은 아이들의 건강은 물론이고, 정서적 발달과 성장에도 중요한 요소”라며 “일룸은 주거 공간 개선 및 가구를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꾸준히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1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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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대표 손동일)가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청춘관절 MSM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MSM (Methyl Sulfonyl Methane)’은 관절 연골과 인대조직을 구성하는 물질로, 신체의 정상적인 기능 및 구조 유지에 중요한 미네랄인 황의 급원이다.
천호엔케어의 청춘관절 MSM 프리미엄 한 팩에는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 MSM이 2000mg 함유돼 있다. 이는 식약처 고시 1일 최대 섭취량을 충족한다.
이밖에 △칼슘 △비타민D △비타민C △히알루론산 등 18가지 부원료를 담았으며 △녹용 △천궁 △작약 등 전통 원료도 함유해 천호엔케어만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뚜껑이 있는 파우치 형태로 제작돼 깔끔하게 섭취할 수 있고 휴대와 보관이 쉽고, 하루 한 팩씩 기호에 따라 섭취하면 된다.
천호엔케어 담당자는 “신제품 청춘관절 MSM 프리미엄은 기능성 원료 MSM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라며 “하루 한 팩 간편하게 섭취하며 관절과 연골의 건강을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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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3917억 원 규모의 초대형 LPG운반선 3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와 8만8000입방미터(㎥)급 대형 LPG운반선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월)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옵션 2척이 포함돼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230m, 너비 32.25m, 높이 23.85m 규모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4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특히 이 선박은 최대 적재 용량을 기존보다 2000입방미터(㎥) 늘린 8만8000입방미터(㎥)로 건조된 것이 특징으로, 구 파나마(Old Panama)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이다.
최근 신 파나마(New Panama) 운하의 정체와 인상된 요금을 피하기 위해 구 파나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선박을 선호하는 선주들이 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구 파나마 운하 통항이 가능한 초대형 LPG운반선 건조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수주한 LPG선에는 LPG이중연료 추진엔진이 탑재, 배기가스 저감장치인 스크러버(Scrubber) 없이도 강화된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배출 규제에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암모니아 적재 옵션을 적용해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암모니아 운송 역시 가능하다.
한편 한국조선해양은 8월 29일(월)에도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4만5000입방미터(㎥)급 중형 LPG선 2척을 수주한 바 있다.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LPG 해상 수송량은 2022년 1.17억 톤을 기록할 전망이며, 2023년에는 1.21억 톤으로 약 3%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조선해양 홍보 담당자는 “최근 LPG선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다소 발주세가 완만했던 이 분야 시장이 다시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선 기술력과 풍부한 건조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9-1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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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9일(금) 서울 명동성당 내 명동밥집을 찾아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했다. 지난 3월 30일 명동밥집에서 배식 봉사를 하면서 취임 후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이다.
특히 지난 배식 봉사 때 “다음에는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번에는 직접 김치찌개를 끓여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눴다. 윤 대통령은 “어려운 분들 곁에 늘 정부가 있고, 대통령이 있다는 약속을 임기 내내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양파, 대파 등 야채를 썰고 돼지고기와 김치를 볶아 김치찌개를 끓인 뒤 노숙인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명동밥집은 매주 수, 금, 일요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번엔 배식 봉사만 해서 아쉬움이 남았는데 다음에 오면 제가 재료를 다듬는 것부터 식사를 직접 챙기고 싶다고 약속드렸었다”며, 특히 “가족과 함께해야 할 한가위, 밥 한 그릇에라도 마음을 담아 대접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또 윤 대통령은 “집에서 몇 인분 끓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재료가 더 많이 들어가 집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게 잘됐다”고 만족해했다. 이날 준비한 김치찌개는 700인분이다.
윤 대통령은 음식 준비를 마친 뒤 식판에 음식을 담아 간이 테이블로 전달하는 배식 전달 봉사와 함께 반찬을 추가로 담아 드리고 식사를 마친 테이블을 정리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윤 대통령은 테이블을 다니며 “식사가 부족하지 않으세요?”, “더 필요한 반찬은 없으세요?”, “어르신,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셔요”, “명절 편히 잘 보내세요” 등 인사를 건넸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이날 정순택 대주교와 만나 환담하고, 천주교 서울대교구 역사관을 함께 둘러보며 종교의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 대주교는 “지난 2월에는 대선 후보로, 지난 3월에는 대통령 당선인으로, 이번에는 대통령으로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경제가 어려운 시절에 더 힘든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정책을 펴 달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을 맡고 나서 정부의 존재 이유를 더 새롭게 생각하게 됐다”며, “국민이 힘들 때 ‘정부가 옆에 있구나, 내 어려움을 살피고 뭔가를 하려고 하는구나’ 이렇게 느끼시도록 제가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정부가 해야 할 일의 기본”이라고 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어려운 분들 곁에 늘 정부가 있고, 대통령이 있다는 약속을 임기 내내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윤 대통령은 “정부가 그동안 외교안보나 경제성장 정책에 주로 집중해 왔는데 이제 어려움에 처한 국민과 약자를 살피는 정부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야 한다”면서 “표를 얻기 위한 복지가 아니라 표가 안되는 곳, 정말 어려운 분들의 곁에서 힘이 되는 복지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천주교와 개신교, 불교 등 종교계에서 그동안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약자들을 보살펴온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앞으로도 천주교 등 종교계와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2-09-1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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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9월 10일 추석을 맞아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방공중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추석 명절에도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지 못하는 이들과 이번 명절을 함께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뜻에 따른 것이다.
윤 대통령은 먼저 “명절에 부모님도 뵙지 못하고 수도 서울의 상공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을 보니 무척 반갑고, 고맙다”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최근 수해 및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대민 지원 등 국군장병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에 해당 부대 대대장은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맞는 명절에 저희 부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은 오찬을 하면서 장병 5명의 부모님들과 영상통화로 인사를 나눴습니다. 윤 대통령은 아들 걱정에 마음을 졸였을 부모님들에게 “아드님은 아주 잘 근무하고 있으니 마음 놓으셔도 된다. 건강하게 다시 부모님을 뵐 수 있도록 각별하게 신경 쓰겠다”며 “우리 장병들이 보나 나은 환경에서 보람 있는 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대통령과의 화상통화에 부모님들은 깜짝 놀라면서도 “저도 아직 아들이 근무하는 부대에 가보지 못했는데, 대통령께서 먼저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대통령께서 각별하게 신경 써주시니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현지에서 셰프로 활동하다가 서른 살 늦은 나이에 입대한 A 병장, 제주도가 고향인 B 일병 등 장병 한 명 한 명의 사연을 들으며 “전혀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사람들이 한 팀을 이뤄 같이 복무한 이 시기가 사회에 진출했을 때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여러분이야말로 대한민국의 가장 소중한 인재며, 여러분이 잘되는 게 나라가 잘되는 길”이라며 “장병 여러분 덕분에 제가 안심하고 나랏일을 볼 수 있어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은 “지금의 소중한 경험을 잘 마무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부모님께 돌아가려면 아무쪼록 매사에 조그만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간부를 포함한 전 부대원이 주의하고 경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찬에는 해당 부대 대대장을 비롯한 간부 및 병사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임기훈 국방비서관 등이 배석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1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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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동 40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치고 속도전을 예고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지난 8월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시공자에 `한신공영`
이달 7일 금광동 40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8월) 27일 오후 3시 밀리토피아호텔웨딩센터 5층 아트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한신공영이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아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이 상정한 6개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대여금 및 자금 집행 승인의 건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선정된 시공자 계약 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총회 참석수당 지급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앞서 조합은 지난 7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신공영 등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된 바 있다. 특히 이곳은 첫 번째 입찰부터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는 등 시공자 선정이 원활하게 진행돼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조합은 시공자로 선정된 한신공영과 함께 중원구 산성대로434번길 9(금광동) 일원 9973.93㎡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한신공영을 시공자로 선정했다"라며 "조합은 시공자와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인터뷰] 금광동 4071 일원 서영남 조합장
"조합원들의 성원이 오늘의 `원동력`… 조합원 부담금 최소화한 시공자 `맞이`"
"지난 8월 시공자 선정 `완료`… 건축심의 절차 향해 `출항`"
본보는 이달 7일 서영남 조합장에게 이곳 사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시공자 선정 과정이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서 서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시공자를 맞이하기까지 늘 함께해주고 성원을 보내줘서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조합원들에게 마음 깊이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조합은 앞으로도 원활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서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금광동 40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경과를 설명해준다면/
우리 사업은 올해 3월 16일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지난 6월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 공고에 따라 조합은 같은 해 7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고 현설에 ▲SK에코플랜트 ▲금호산업 ▲에이스건설 ▲한신공영 ▲서해종합건설 ▲남광토건 ▲동부건설 ▲대방건설 ▲파인건설 ▲우미건설 ▲화성산업 등 11개 사가 참여했다. 이어 조합은 같은 달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입찰이 성사됐고, 지난달(8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한신공영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최근 조합은 가계약 체결, 건축심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우리 사업은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가 해제되면서 개발이 백지화되자 건물 노후화로 주민들이 많은 고통을 받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재개발만 생각하지 않고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해서도 검토하게 됐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소규모사업이다 보니 대규모의 재개발을 원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가 힘들다. 하지만 사업 절차가 다른 사업에 비해 단순해 진행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 사업은 규모가 작아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판단돼 시작하게 됐다.
- 시공자 선정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조합원들의 이익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 부담금을 최소화한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정했다. 또 많은 조합원이 바라는 것 중 하나는 신속한 사업 추진이라고 생각된다. 사업 진행 속도가 빨라지면 전체 사업 비용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조합원들의 선호도가 높은 건설사가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조합은 빠른 진행뿐만 아니라 조합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시공자 선정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첫 번째 입찰부터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을 신속하게 마치게 돼 기쁘다. 이는 조합 집행부에서 모든 절차를 다 조합원들에게 공개하고 신속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이어갔고 조합원들도 조합에 대한 신뢰를 보여줘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게 아닌가 싶다. 조합 집행부는 조합원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투명하고 깨끗하게 조합을 운영하면서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수시로 자세하게 조합원들에게 알리고 조합 운영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길 점은 무엇인지/
입주 전까지 조합원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더불어 우리 사업의 특성과 장점은 잘 살려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건 변화 등에 신속히 대응해 명품 주택 단지 탄생이라는 사업 목표를 성공적으로 실현할 것이다.
- `금광동 40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가진 입지적 장점은/
우리 사업은 좋은 입지 조건을 갖고 있다.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이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미소어린이공원, 노루목공원, 은행식물원, 어울림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상원초등학교, 단대초등학교, 성남동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등이 있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조합은 최근 시공자선정총회를 마치고 건축심의 관련 절차가 순조롭게 완료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건축심의를 마친 뒤에는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이주 및 철거, 착공 등을 순차적으로 발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조합에 믿음을 갖고 사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고 싶다. 명품 주택 단지 탄생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업에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9-08 · 뉴스공유일 : 2022-09-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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