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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 최종 인정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전자서명인증사업자는 국내 인증사업 추진을 위한 필수 법적 지위로, 지난해 12월 공인인증서 폐지 이후 각 기업 및 기관이 내놓은 전자서명인증 수단의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입됐다. 이번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인정으로 SKT는 앞으로도 PASS 인증서를 통해 폐지된 공인인증서의 인증 기능을 대부분 대체할 수 있게 됐다. SKT는 이번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인정으로 국세청·정부24·국민비서 등 주요 정부사이트 내 인증수단 제공을 제공하는 행정안전부 인증사업 시범 사업자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또한, 다양한 금융서비스에서도 간편 인증서를 통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SKT는 기존 공인인증서의 기능을 대체하는 것 외에도 향후 공개할 마이데이터 사업의 주요 인증수단으로 PASS 인증서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범위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PASS 인증서는 간편한 사용성과 통신정보 조합을 통한 강력한 보안성을 강점으로 많은 사용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PASS 인증서는 통신 3사 합산 현재 3200만 건이 발급돼 국세청 홈택스·정부24·백신 사전예약 시스템 등 정부 사이트와 현대카드·미래에셋대우·교보생명 등 다양한 제휴사에서 인증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PASS 인증서는 PASS 앱을 통해 약관 동의와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치면 간단히 발급받을 수 있다. 오세현 SKT 디지털 에셋 CO 담당은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인정으로 PASS 인증서 이용 고객들이 좀 더 간편하게 인증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지속해서 PASS 인증서의 제공 범위를 확대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인증 서비스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1-0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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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아동·청소년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일룸은 가구를 넘어 생활을 바꾸고 더 나은 일상을 제안하는 브랜드로서, 더욱더 많은 아이가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행복얼라이언스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희망플러스 책상없는 아이 0% 만들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주거 및 학습 환경 개선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가구 및 후원금 등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공헌 네트워크, 지방정부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일룸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에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회원사로 참여한다. 2021년 한 해 동안 아이들의 성장과 학습 공간을 위해 3000만원 상당의 아동용 가구 지원,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2000만원 현금 기부를 진행했으며, 2022년에도 올해와 유사한 규모 수준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일룸은 행복얼라이언스 회원사 중 유일한 가구 회사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가구를 적극적으로 후원해 아이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자 한다. 일룸은 ‘행복얼라이언스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에 동참해 2021년 상반기에는 경기 광주와 이천의 5개 가정, 하반기에는 경기 안성과 용인, 경북 구미의 5개 가정의 새 단장을 마쳤다. 일룸의 아동·청소년 대표 가구 제품인 로이, 링키플러스, 링고 등 책상 세트와 침대를 포함해 약 3000만원 상당의 가구를 지원해 아이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일룸은 2014년부터 참여해 온 광주광역시 서구청의 복지사업 중 하나인 ‘희망플러스 책상 없는 아이 0% 만들기 프로젝트’에도 지속해서 참여할 예정이다. 희망플러스 책상 없는 아이 0% 만들기 프로젝트는 광주광역시 내 저소득 가정의 책상 없이 공부하는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책상 지원으로 교육 여건을 개선해주는 사업이다. 일룸은 대표 학생 방 제품인 링키플러스와 로이 책상 및 올리버, 비토 등의 의자 제품을 후원하는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총 8회 참여해 총 281명 학생의 교육 여건 개선에 이바지했다. 일룸은 주거 및 학습 환경이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성장에 중요한 요소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룸은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공간 개선 및 가구를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1-0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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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연말을 맞아 진행한 ‘미라클 하트 기부 캠페인’을 마무리하고,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을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라클 하트 기부 캠페인’은 투썸플레이스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고객이 투썸의 겨울 시즌 음료 구매 시 미라클 하트라는 기부 전용 하트가 자동 적립되고, 적립된 미라클 하트가 10만 개를 달성하면 투썸플레이스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5000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썸하트 앱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이벤트를 시작한 지 20여 일 만에 목표치를 달성했다. 이에 투썸플레이스는 29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코로나19 아동식사지원 사업을 통해 60가구의 아동가정 식사 및 돌봄 지원과 100명분의 케이크 후원에 사용된다. 투썸플레이스 담당자는 “고객들의 따뜻한 관심과 마음이 모여 목표했던 기간보다 빠르게 10만 미라클 하트를 달성하고, 미래 성장동력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임직원 재능 나눔, 다문화가정 행사 등을 진행한 데 이어, 올 초에는 위스타트의 ‘제대로 된 한 끼’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아동센터 6곳을 통해 어린이 200명에 케이크를 전달하고,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 와디즈를 통해 펀딩 중인 일회용 컵 업사이클링 제품 판매 수익금도 상록보육원, 빅이슈 판매원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2-01-0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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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은 9월 방위사업청과 계약한 ‘군위성통신체계-II 망 제어 시스템 및 지상 단말기 양산’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납품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최초의 군 전용 통신위성인 ‘군위성통신체계-II’의 전력화가 본격 시작된다.   이번 휴대용 위성 단말기 납품을 시작으로 2024년 3월까지 휴대용·운반용 단말기 및 망 제어시스템이 차례대로 전력화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납품은 군위성통신체계-II의 전력화를 5년 계획에서 3년으로 단축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정보처리 속도 △전파방해 대응 기능 △통신 가능 거리 등 향상된 기능을 보유한 군위성통신체계-II의 활용을 계획보다 앞당기며 빠르게 최초의 군 전용 위성통신 능력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   군위성통신체계-II는 이미 전력화된 ‘군위성통신체계’를 대체해 미래 전장 환경에서 요구되는 △대용량 데이터 전송 △고속 항재밍* 링크 △전군 통합 음성·데이터 전송 운용이 가능한 효율적인 군 전용 위성 기반 통신 체계다.   김정호 한화시스템 지휘통제 사업본부장은 “군위성통신체계-II의 조기 전력화는 당사를 포함한 많은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효율적인 전력화 사업의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화시스템은 군 위성통신 분야 및 다양한 위성 관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군위성통신체계의 체계업체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감은 물론, 저궤도 통신 위성 서비스까지 위성 사업 역량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20여 년간 군 위성통신 분야의 핵심인 위성 단말·통신모뎀·망 제어기를 개발 및 공급해오고 있다. 특히 위성통신 모뎀은 국제 표준기술에 기반함과 동시에 보안·항재밍 등 국방 분야에 특화된 경쟁우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 항재밍(Anti-jamming): 재밍(jamming)은 전파가 강한 주파수를 이용해 기존 주파수 대신 강한 전파의 주파수를 수신하도록 해 오작동을 일으키도록 하는 전파교란 기술이다. 항재밍(Anti-jamming)은 전파교란 신호를 상쇄하도록 그 신호와 반대되는 신호를 보내 재밍을 방해하는 기술이다.
뉴스등록일 : 2022-01-0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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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은 방위사업청과 ‘K1E1 전차 성능 개량 포수조준경 체계 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약 60억원으로 2025년까지 체계 개발 예정이며, 앞으로 대규모 양산 사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차의 ‘눈’ 역할을 하는 조준경은 주·야간 표적을 정확히 관측·조준해 전차의 공격 성공률을 높이는 중추적 역할을 하며, 전시 상황에서 전차의 생존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장비다.   K1E1 전차 포수조준경은 부품 단종 및 장비 노후화 등으로 운영 유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체계 개발을 통해 글로벌 최신형 전차와 같은 급인 K2 전차 수준의 포수조준경을 장착, 작전 수행을 위한 전반적 성능 향상 및 장비 운용·유지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성능 개량을 통해 △열상 검출기 냉각 시간 감소에 따른 전투 준비 시간 대폭 단축 △전차 기동 간 목표물 조준 유지를 위한 안정화 성능 향상으로 기동 간 명중률 향상 △고성능 열상 모듈 적용으로 야간 관측 성능 향상 및 사격 후 백화 현상 개선 △주간 카메라 및 LCD 전시기를 장착해 주·야간 영상을 모두 확인해 더 직관적인 관측·대응이 가능해지는 등 군 전투력 발전은 물론, 획기적인 생존력 향상이 예측된다. 한화시스템은 올 7월 K계열 전차 포수조준경의 핵심 부품인 열상 검출기의 국내 개발품 적용에 성공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부품 획득·정비 용이성·원가 절감 등 군 운영 유지 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개발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광열 한화시스템 감시정찰사업 본부장은 “한화시스템은 K계열 전차 및 장갑차 조준경 개발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이라며 “앞으로 차세대 전차·장갑차 및 경·중 전투 로봇 등 다른 사업과 시너지를 통해 기동 무기 체계 탑재형 조준경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감은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1990년 이전부터 K1 전차 포수조준경 및 전차장 조준경을 제작해오며, K1A1(A2) 전차부터 K2 전차까지 조준경 사격 통제장치 분야 전문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9년 육군 군수참모부 주관으로 ‘K1A1 포수 및 전차장 조준경 기술 변경 사업’을 수행하며 K1A1 전차에 K2 전차와 동일한 최신 열상 장치* 적용에 성공해 어떠한 전천후 상황에서도 전투할 수 있도록 성능을 향상한 바 있다.   *열상 장치는 야간에 표적이 방사하는 적외선을 감지해 이를 전기적 신호로 전환한 뒤, 최적의 영상 신호 처리 기법을 통해 전시기로 관측하는 장비다. 야간에 상을 관측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목표물 조준 및 사격을 지원하는 가장 중요한 장치다.
뉴스등록일 : 2022-01-0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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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애큐온이 서울에 거주하는 에너지 소외계층에 온정을 베풀며, 올해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마무리했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27일 서울 은평구 녹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에너지 소외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으뜸효율밥솥 100대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기밥솥은 ‘보온 기능’ 때문에 전력 소비량이 상당히 많은 가전제품이다. 2018년 가구 에너지 상설 표본 조사에 따르면 국내 가구당 전기밥솥 연간 전력 소비량은 약 957.8kWh에 이른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월평균 전기 요금에서 25.4%가 전기밥솥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 효율 등급 등록 제품 자료에 따르면 에너지 소비 효율 2등급의 전기밥솥을 1등급 제품으로 교체할 경우 가구당 연 15.2kWh의 소비 전력을 감축해, 연 6.5㎏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애큐온은 은평구 거주 이웃들이 기존 밥솥보다 에너지 소비 절감 효과가 월등한 으뜸효율밥솥을 사용해 에너지 비용을 절약하고, 친환경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했다. 애큐온은 총 2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으뜸효율밥솥 3인용과 6인용 제품 50대씩을 구매했다. 길광하 애큐온캐피탈 사회공헌운영 위원장은 “애큐온은 ESG 경영을 강화하는 기조 아래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 시민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으뜸효율밥솥 나눔이 추운 겨울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애큐온캐피탈은 올해 2월 국내 A등급 캐피털 업체로는 최초로 14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했다. ESG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신재생 에너지 관련 기업 및 사업, 친환경 운송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금융 지원 등 금융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사용됐다. 또 애큐온캐피탈은 올해 3월부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총 4회에 걸쳐 친환경 보일러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뉴스등록일 : 2022-01-0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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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KODA (원장 문인성)는 12월 21일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윤성호(39세) 씨가 폐장, 간장, 췌장, 신장(양측), 안구(우측)와 인체조직을 기증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고 27일 밝혔다. 경남 거제에서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던 윤성호 씨는 평소 건강했으나 갑작스러운 두통에 시달렸고 갑자기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이후 컨디션을 회복했지만, 퇴원을 하루 앞두고 뇌출혈이 발생했고 안타깝게도 뇌사 상태에 빠졌다. 아버지 윤종규 씨는 의료진과의 면담을 통해 뇌사와 식물인간에 대한 차이점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었고, 스스로 호흡이 어려워 인공호흡기로 심장만 뛰게 하는 뇌사 상태에서 장기 기증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한 줌의 재가 되느니 누군가의 생명을 이어주면 세상을 떠나는 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는 생각에 기증을 결심했다고 윤종규 씨는 밝혔다. 단 두, 세 사람에게만이라도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지만 아버지의 기대를 넘어 아들은 장기 기증으로 6명을 살렸고, 조직 기증으로 100여 명의 사람에게 희망을 전했다. 부모님은 아들을 ‘모범생’으로 기억했다. 어릴 적부터 심성이 고왔고 중학교 때는 전교 회장을 맡기도 했다. 관심사가 생기면 무섭게 빠져드는 집중력이 있어 수능에서 영어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은 만점을 받기도 했다. 20년 이상 시내버스 기사로 일하며 넉넉지 못한 형편에 제대로 가르칠 여유가 없었지만, 아들은 공부며 인간관계며 스스로 알아서 잘해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고 했다. 아버지 윤 씨는 “담배도, 술도 하지 않았던 아들이기에 누구보다 건강한 장기를 선물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어렵게 내린 결정인 만큼, 받으시는 분들이 건강을 잘 회복하면 좋겠고, 그것만이 우리에게는 큰 위안이 될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우리 아들의 삶은 충분히 가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버지 윤 씨는 “신이 나에게 훌륭한 자식을 주셨는데 끝까지 지키지 못해 면목이 없다”며 아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남겼다. KODA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문인성 원장은 “하나뿐인 아들을 떠나보내는 심정을 우리가 어떻게 감히 말할 수 있겠나. 더군다나 기대가 컸던 아들이었기에 가족들의 허망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텐데, 그 와중에 타인을 생각해주는 그 마음이 천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다. 가족들의 진심이 많은 생명을 살리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성호 씨는 27일 발인 후 속초의 가족 장지에서 수목장으로 세상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뉴스등록일 : 2022-01-0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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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가 괭생이모자반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상황 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최근 국립수산과학원의 인공위성 모니터링에서 동중국해 북부해역에 괭생이모자반으로 의심되는 소규모 개체가 관측되고, 중국 동부 연안(산동반도)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괭생이모자반이 전남 신안군 해역에 유입된 것에 따른 조치다.   제주도는 각 행정시와 해양경찰,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등과 합동으로 3개 대응반의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유입가능성이 높은 지점의 예찰을 강화해 연안에 밀려온 모자반을 신속하게 수거할 방침이다.   해양수산국장이 본부장을 맡는 도 대응반은 1일 상황관리 및 유관기관 역할 분담 등 업무를 총괄하고, 행정시 및 읍면동으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은 괭생이모자반의 신속한 수거 및 처리 등 현장 업무를 담당한다.   유관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괭생이모자반 예찰 및 피해 예방활동을 한다.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및 해경에서는 청항선, 어항관리선, 방제정을 투입해 해안으로 유입되기 전 해상 수거 활동을 지원한다.   도는 해류와 바람의 영향으로 인한 괭생이모자반 대규모 유입에 대비하기 위해 바다환경지킴이 인력을 2월 중에 배치하는 한편, 가용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할 방침이다.   좌임철 제주도 해양산업과장은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유입 가능성이 높은 지점의 예찰을 강화하고 인력·장비를 투입해 부패 전 신속한 해상 수거와 유입 상황 관리에 집중하겠다”며 “중국발 괭생이모자반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수거·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주도는 총 9,756톤의 괭생이모자반을 수거했으며, 이는 2020년 5,186톤 대비 88.1% 증가한 물량이다.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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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밤부터 12일 사이 제주도 전 지역에 대설·강풍·풍랑특보가 예보됨에 따라 10일 오후 6시부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했다.   제주도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건강과 시설물 관리 및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0일 밤 해안 대부분 지역에 비, 중산간 지역에 진눈깨비, 산지에 눈이 올 것으로 예측하고, 12일 오전까지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예상적설(10일 밤~12일 오전까지) - 제주도산지: 5~20cm(많은 곳 30cm 이상)/ 중산간: 3~8cm/ 해안: 1~5cm   이에 따라 제주도는 10일 오후 5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이중환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대설·강풍·풍랑에 따른 부서별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관련 소관부서 및 행정시, 제주경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중환 실장은 이날 회의에서 도·행정시 간 연계하여 강설 예보지역 중심의 선제적 대비 및 비상대응태세 확립과 함께 제설제 사전살포를 통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재난상황실 CC(폐쇄회로)TV를 활용한 주요 취약도로 상시 모니터링 등 상황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비닐하우스 등 적설취약구조물 안전점검 및 관리와 함께 독거노인, 노숙인 등 한파취약계층 대상 안전관리 철저, 수도계량기·수도관 동파 및 농축수산물 냉해 피해 방지 사전 조치 등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TV 방송자막, 재난문자, 옥외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한 대도민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출·퇴근시간 교통정체 예상 시 대중교통 이용 권고 등 재난문자를 적극 송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12일까지 중산간 도로 및 산간도로(5·16도로, 1100도로, 산록도로, 첨단로 등)를 이용하는 도민 및 관광객에게 자가용 이용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고, 부득이 자가용 운행 시 도로 통제상황 확인 및 체인 등 월동 장구 구비, 눈길 및 빙판길 조심을 당부했다.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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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동부경찰서(총경 오인구)에서는 지난 1. 4일 14:00, 제주동부경찰서 여청과 3층 꿈꾸는 동행 상담실(별관 3층)내에서 제주시청, 교육지원청, 제주시가족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5개 기관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정 보호지원을 위한 통합솔루션 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솔루션 대상은 지난해 12월 아동학대(교육적 방임) 신고가 접수된 가정으로 피해아동 등에 대해 지원방안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적 지원, 교육적 지원, 심리적 지원 등 각 기관별 맞춤형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져 긴급생계비지원, 법률지원(소송), 아동 학습지원, 피해아동 대상 심리상담 등 하기로 결정하였다   한편 제주동부경찰서는 세자매에게 제주동부경찰서발전위원회 장학금 지원과 ‘21. 10. 27자 제민신협과 제주동부서간에 업무협약(“눈길, 손길, 발길 꿈꾸는 동행 장학사업”)에 따른 학대피해아동 상대로 성인이 될 때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 이와같이 각 기관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동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우리서 관내 어려움에 처한 아동가정에 대해 수시로 통합솔루션을 개최하여 보다 종합적이고 꼼꼼한 지원이 이루어져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언급   붙 임 : 솔루션 회의 사진 1부.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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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로템은 10일 다양한 장비와 무기를 탑재하고 운용할 수 있는 2t급 원격·무인차량인 다목적 무인차량 2대의 시범운용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군에 납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은 2020년 11월 다목적 무인차량 신속시범획득사업을 수주해 성능시험평가를 거쳐 지난해 7월 차량을 군에 전달했다. 이후 6개월간 군과 함께 GOP, DMZ 등 야전에서의 시범운용을 통해 철저히 차량의 성능 검증을 마쳤다. 특히 이번에 현대로템이 납품한 다목적 무인차량은 군 최초의 시범운용을 마친 무인차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목적 무인차량은 4차 산업기술과 무인전투장비 기반의 미래 전장 환경에 필수적인 무기 체계인 만큼 군은 이번 납품을 통해 신뢰성 있는 첨단 무인무기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시범운용 과정에서 현대로템의 다목적 무인차량은 각종 전투 상황을 가정해 다양한 지형과 환경에서 원격 주행 및 지정된 경로를 스스로 이동하는 경로점 자율 주행과 앞서 기동 중인 차량이나 인원을 자동으로 따라가는 종속 주행 등을 시험하며 감시·정찰 성능을 검증했다. 또 원격 무장 장치를 통한 근접 전투 임무와 물자 이동 임무 등 다양한 작전도 완벽히 완수해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현대로템은 최전방 경계 지역에 연구소 인력들을 파견해 운영자 교육을 비롯한 예방 정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원활한 군 시범운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에 납품된 다목적 무인차량은 현대로템이 자체 개발한 ‘HR-셰르파(HR-Sherpa)’ 기반의 성능 강화 모델이며, 배터리를 이용한 전동화 차량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기존 군에서 사용하는 기동 체계와 달리 엔진 소음이 발생하지 않아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하는 데 적합하다. 또 주·야간 4km까지 탐지가 가능한 카메라가 장착돼 사용자가 원거리에서도 별도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 GOP·DMZ·해안 지역과 같이 광범위한 경계 지역의 정찰을 할 수 있다. 이 밖에 각각의 바퀴가 독립적인 구동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1~2개의 바퀴가 파손돼도 나머지 바퀴의 힘으로 지속 기동이 가능하며, 에어리스 타이어(Airless Tire) 적용으로 험지를 이동하거나 공격을 받아도 펑크가 나지 않아 기동력을 유지할 수 있다. 현대로템은 감시·정찰 임무 및 근접 전투, 물자 이동 임무 등 성공적인 군 시범운영을 통해 다목적 무인차량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며, 다목적 무인차량 외 전차·장갑차 등 기존 기동 전투 체계의 원격 무인화 기술도 개발해 전투원의 생존성을 향상하고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산 무인체계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로 미래 시장에서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군에서는 국방개혁 2.0과 전투 플랫폼에 4차 산업혁명 첨단 기술을 접목하는 ‘아미 타이거(Army TIGER) 4.0’ 등을 발표하고 무인체계 도입에 나서고 있으며, 고령화·저출산 등 인력 감소 추세로 인한 글로벌 무인체계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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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가 헬로키티 라벨 프린터 ‘PT-P300BTHK’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브라더 헬로키티 라벨 프린터 PT-P300BTHK는 브라더와 두꺼운 팬층을 보유한 헬로키티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이다. 요즘 화제인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MZ 세대의 트렌드인 ‘폰꾸(폰꾸미기)’, ‘다꾸(다이어리 꾸미기)’를 반영해 헬로키티 라벨 테이프 2종(TZe-HW31, TZe-HC31)이 함께 출시된다. PT-P300BTHK는 △380g 휴대형 사이즈 △20㎜/s 고속 인쇄 △3.50㎜부터 120㎜까지 다양한 폭의 라벨을 지원한다. 이번에 함께 출시되는 헬로키티 라벨 테이프 2종은 브라더의 특허 기술로 제작된 TZe 라미네이트 라벨 테이프로 습도, 온도, 화학 물질 및 마모에 잘 견뎌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블루투스 지원 모델로 스마트폰, 태블릿 PC와 브라더 라벨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해 활용성을 높였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Brother P-touch Design&Print 2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브라더는 이번 브라더×헬로키티 라벨 프린터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10일부터 29일까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및 브라더코리아 공식 몰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헬로키티 라벨 테이프 ‘TZe-HW31’와 라미네이트 테이프 ‘TZe-231(흰 바탕 검은 글씨)’를 증정한다. 또 2월 6일까지 포토 상품 리뷰를 작성한 뒤 브라더 이벤트 등록 페이지에서 포토 리뷰 등록 인증 및 구매 제품을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파리바게뜨 1만원 교환권을 증정한다. 한편 브라더 헬로키티 라벨 프린터를 포함한 브라더의 다양한 상품 및 내용은 네이버에서 ‘브라더라벨’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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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SK스퀘어(대표이사 박정호),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SK하이닉스(대표이사 박정호·이석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2에서 ICT 융합 기술을 공동 개발 및 투자하고 글로벌 진출까지 도모하는 ‘SK ICT 연합’ 출범을 선언했다.   이러한 비전은 SK하이닉스가 SK그룹 편입 10주년을 맞았고, SK텔레콤 분할로 SK스퀘어가 탄생하면서 반도체-통신-투자를 잇는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기업 구조가 마련됐기에 가능했다. 또한 그동안 독립적인 영역이었던 반도체, 5G, AI 산업이 서로 융합하며 발전하는 시대가 도래함으로써 SK ICT 3사 시너지 전략이 주효한다는 판단이 있었다.   SK ICT 3사는 반도체, 5G, AI 등 다양한 ICT 영역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두루 갖춘 기업이 드문 상황에서,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SK스퀘어의 혁신 투자 △SK텔레콤의 5G·AI 기술 △SK하이닉스의 반도체 미래 혁신 기술을 지렛대 삼아 지속해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SK스퀘어, SK텔레콤, SK하이닉스는 올 1월부터 박정호 부회장의 주도하에 유영상·이석희 사장이 참여하는 ‘3사 시너지 협의체’를 운영한다. 국내 외 반도체, ICT 분야 R&D(연구개발) 협력, 공동투자 등을 논의하고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3사 시너지 첫 결과물로 SKT 자체 개발 AI 반도체 SAPEON 키운다   SK ICT 3사 시너지의 첫 결과물은 국내 최초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SAPEON (사피온)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다. 3사 공동 투자를 통해 미국법인 SAPEON Inc.를 설립해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SK텔레콤은 5G, AI 분야에서 축적한 R&D 역량과 서비스 경험을 기반으로 SAPEON 기술 개발을 주도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전용 SAPEON 모델 라인업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기술과 AI 반도체의 시너지를 도모하며, SK스퀘어는 SK텔레콤과 함께 전략적·재무적 투자자를 공동으로 유치할 예정이다.   SAPEON Inc.는 주로 미국에 거점을 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삼아 AI 반도체 사업을 확장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맡는다. 미국 내 풍부한 반도체 개발 인력을 확보하고 외부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다. SAPEON Korea는 SAPEON Inc.의 자회사로 한국과 아시아 지역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SK텔레콤은 미래 ICT 서비스가 AI와 메타버스를 융합한 세상, 즉 ‘AI-VERSE (AI와 Universe의 합성어)’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T우주·이프랜드(ifland)·AI Agent 3대 서비스를 혁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폰에 이어 앞으로 10년을 이끌어 갈 미래 디바이스(기기)인 UAM (도심항공모빌리티), 자율주행차, 로봇에 진화된 커넥티드 인텔리전스(Connected Intelligence)를 더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AI, 메타버스, 5G 분야 내 기술 혁신에 따른 변화에 적극 대응해 SK ICT 연합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원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SK스퀘어-SK텔레콤-SK하이닉스, 1조원 이상 ICT 투자 자본 공동 조성 추진   SK ICT 3사는 올해 해외 투자를 위한 거점을 마련하고 해외 투자자에서 투자를 유치해, 총 1조원 이상의 글로벌 ICT 투자 자본을 조성 및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해외 유수 투자자들과 세부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단계다.   이렇게 조성된 글로벌 ICT 투자 자본의 투자처는 △AI △메타버스 △블록체인 △반도체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될 전망이다.   SK ICT 3사는 전략적 투자를 기반으로 ICT 기술 융합 트렌드를 주도하고, 미래 산업 지형을 크게 바꿀 수 있는 해외 유니콘 기업을 발굴함으로써 SK ICT 주력 사업과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는 투자한 기업과 사업 파트너십을 강화하거나, 앞으로 유리한 조건으로 해당 기업을 인수하는 기회를 선점할 수 있게 된다. SK스퀘어는 투자 전문 기업으로서 중요한 투자 실적(Track Record)과 기업 가치 증대 효과를 노린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 Mergermarket에 따르면, 2021년 글로벌 기업 인수(Buyout) 시장 규모는 약 1400조원(1조1720억달러)에 달하며 2020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글로벌 기업 간 인수합병을 통해 산업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기업은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SK하이닉스, 글로벌 일류 기술 기업 도약… ‘인사이드 아메리카’ 전략 실행   SK하이닉스는 급변하는 ICT 환경을 주도하는 글로벌 일류 기술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반도체 시장은 AI·자율주행·메타버스 등 수요처의 다양화와 CPU·GPU·MPU 등 시스템 아키텍처 분야 내 다원화가 진행 중이다. 따라서 기존의 경쟁 법칙은 더는 통용되지 않아 지속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과 기술 개발이 필수적이다.   SK하이닉스는 인텔 낸드 사업부를 인수해 낸드플래시 경쟁력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더 나아가 기존의 반도체 공급사 역할에서 벗어나 글로벌 유수 ICT 기업과 함께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특히 세계 최대 ICT 시장이자 격전지인 미국에서 ‘인사이드 아메리카(Inside America)’ 전략을 실행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미주 사업조직을 신설하고 미주 R&D센터도 건립한다. 이러한 SK하이닉스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SK ICT 3사와 글로벌 ICT 기업의 협업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SK하이닉스는 더욱 뛰어난 기술과 제품 그리고 인류와 사회를 위한 가치 창출을 통해 글로벌 일류 기술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SK스퀘어는 혁신 투자를 통해 SK ICT 3사의 시너지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SK하이닉스의 글로벌 확장, 신기술 개발 확대 움직임에 발맞춰 반도체 생태계 공동 투자에 앞장서는 한편 메타버스, 블록체인과 같이 미래 혁신을 이끌 넥스트 플랫폼(Next Platform)에 투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투자한 가상자산거래소 코빗과 연계해 글로벌 블록체인 신사업에 진출하고, SK텔레콤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 블록체인 기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박정호 부회장은 “SK ICT 연합이 서로 힘을 모아 글로벌 시장에서 크게 도약하고 혁신하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며 “글로벌 반도체·ICT 산업을 이끈다는 자부심을 갖고 대한민국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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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의 영상·음향 제품이 5일에서 7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서 미국소비자기술협회(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수여하는 ’CES 혁신상'뿐만 아니라 주요 글로벌 매체들이 선정하는 현장 어워드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삼성전자는 영상·음향 제품에서만 CES 혁신상 21개를 포함해 총 108개의 어워드를 받았다.   특히 2022년형 ‘마이크로 LED’와 ‘Neo QLED’는 독보적인 화질로 큰 주목을 받았다.   미국 IT 전문 매체 톰스 가이드(Tom's Guide)는 마이크로 LED에 대해 “삼성 마이크로 LED 없는 CES는 상상할 수 없다”며 “89형까지 다양해진 라인업으로 거실에 완벽한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극찬했다.   Neo QLED 8K는 신규로 적용한 ‘셰이프 어댑티브 라이트(Shape Adaptive Light)’와 ‘리얼 뎁스 인핸서(Real Depth Enhancer)’ 기술을 통해 더 생동감 있고 입체감 있는 화질로 주목을 받았다.   미국 테크 전문 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는 Neo QLED 8K의 ‘셰이프 어댑티브 라이트(Shape Adaptive Light)’ 기능을 극찬하며 “영상에 있는 사물의 형태와 표면을 분석하고 광원 형상을 최적화함으로써 영상의 밝고 어두운 곳을 미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미국 테크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리뷰(Trusted Reviews)는 Neo QLED 8K의 ‘리얼 뎁스 인핸서(Real Depth Enhancer)’ 기능으로 “마치 실제와 같은 영상을 구현한다”고 호평했다. 이 기능은 배경과 대조되는 대상을 자동으로 정해 화질을 개선함으로써 입체감을 극대화한다.   이번 CES 2022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과 집안을 갤러리처럼 만들어 주는 ‘더 프레임(The Frame)’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테크레이더는 더 프리스타일에 대해 “1kg도 되지 않는 작은 기기로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시네마 경험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극찬했다.   톰스 가이드(Tom's Guide)는 더 프레임에 대해 “화면에 빛 반사를 방지하는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이 제품이 TV라는 것을 잊게 하며 진짜 액자처럼 보인다”고 평가했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삼성 모니터는 이번 CES를 통해 더욱 위상을 강화했다.   특히 게이밍 모니터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으며, 미국 테크 전문 매체 테크 아이리스(Tech Aeris)는 차세대 게이밍 전용 스크린인 ‘오디세이 아크’에 대해 “업무부터 게임까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새로운 스크린”이라며 우주선 조종석에 앉은 듯한 게임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가로 뿐만 아니라 세로 회전(Pivot) 및 기울기(Tilt)까지 조정돼 “게임 속에 빠지는 듯한 압도적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사운드바, 접근성 기능, 새로운 스마트 기능 또한 다수의 현장 어워드를 획득하며, 삼성전자 영상·음향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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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인터넷/SNS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세계 가정·기업용 와이파이 솔루션 공급 업계를 선도하는 링크시스(Linksys)가 가격 문턱을 낮춘 와이파이 6(WiFi 6) 공유기 신제품 ‘히드라 프로 6(Hydra Pro 6)’을 출시했다고 4일 발표했다. 해리 데훠스트(Harry Dewhirst) 링크시스 최고경영자는 “안정적인 와이파이를 통해 가정에서 일하는 사람이든 온라인 수업에 열중하는 학생이든 세상 모든 이를 안전하게 연결하는 것이 링크시스의 사명이다. 더 높은 단계의 스트리밍을 제공하는 최신 공유기 히드라 프로 6은 첨단 보안 및 보호자 통제 기능을 구비하고 있어 설정과 설치가 쉽다. 사람들이 영상 채팅이나 연결이 끊길까 걱정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와이파이는 삶을 좀 더 편하게 해줘야 하며 안 그래도 어려운 세상에 불필요한 문제를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 하이브리드 업무 시대에 발맞춰 속도, 안정성, 안전성을 두루 갖춘 커넥티비티를 선사하기 위해 매진하는 링크시스에 히드라 프로 6은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링크시스 히드라 프로 6은 250제곱미터에서 최대 5.4Gbps의 속도로 노드당 30개 이상의 기기를 지원하는 최고의 와이파이 6 경험을 선사한다. 퀄컴(Qualcomm®)의 몰입형 홈 216 플랫폼(Immersive Home 216 Platform)을 기반으로 160㎒ 채널을 활용해 와이파이 6의 성능을 온전히 담아냈다. 커넥티비티의 속도와 안전성을 끌어올리는 한편 동영상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등의 네트워크 효율성을 개선했으며, 홈 와이파이망을 원하는 만큼 손쉽게 확대할 수 있도록 지능형 메시(Mesh) 기술을 접목했다. 강력하되 사용하기 편리한 히드라 프로 6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기기가 늘면서 와이파이 의존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지금과 같은 때 제격인 제품이다. 사용자들은 무료 링크시스 앱을 통해 기기를 감상하고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WPA3/WPA2 개인 암호화, API 방화벽, 자동 보안 업데이트, 보호자 통제, 별도의 게스트 네트워크 등 여러 추가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링크시스 히드라 프로 6은 현재 미국에서 웹사이트(Linksys.com)를 통해 2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주요 소매 업체들을 통해 곧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웹사이트(https://www.linksys.com/us/p/p-mr5500/)에서 자세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https://bit.ly/3eSSQug)에서 제품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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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디쿤스트 뮤지컬 컴퍼니가 웃음과 감동으로 뭉친 신선한 창작 뮤지컬 ‘하늘이 물드는 시간’을 1월 26일 초연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뮤지컬은 독일의 유명 대학 STAGESCHOOL HAMBRUG를 졸업하고 독일 현지와 한국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던 서윤우, 이종하 공동 대표와 윤슬 음악 감독이 코로나19로 좀처럼 웃을 일이 없는 요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을 위해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뮤지컬 ‘하늘이 물드는 시간(이하 하물시)’은 디쿤스트 뮤지컬 컴퍼니의 여섯 번째 제작 작품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주인공이 절망과 포기 대신 자신에게 남은 시간 동안 가슴 속에 하나씩 쌓아뒀던 버킷 리스트를 실현하는 이야기다. 그녀를 데려가야 할 차사(저승사자)가 그녀에게 흥미를 느끼고 따라다니면서 이야기가 꼬이기 시작한다. 주인공 이슬과 차사의 알콩살벌 티격태격 케미와 멀티맨들의 살아있는 개그로, 자칫하면 무겁거나 신파로 흐를 수 있는 분위기를 균형 있게 잡아준다. 뮤지컬 ‘하물시’는 열정과 패기 그리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진 신예 창작진들의 의기투합으로도 기대감을 높인다. 극작은 ‘낭만포차’, ‘인앤사이드’, ‘트라우마’의 서윤우 연출이 맡아 탄탄하면서도 서정적인 이야기를 완성했다. 어찌 보면 친숙한 소재이지만 서윤우 연출만의 독특하고 자유로운 스타일을 가미해 예측 불가능한, 새롭고 신선한 각본이 완성됐다. ‘라이터’의 강렬한 사운드, ‘트라우마’의 칼에 베이는 듯한 날카로운 분위기를 잘 살려서 호평받았던 음악 감독 윤슬은 작품의 분위기를 위해 다양한 장르의 넘버들을 작곡했다. 시한부 삶을 살지만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이슬, 그녀에게 흥미를 느낀 저승사자, 일인다역의 멀티맨 등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뮤지컬인 만큼, 음악으로 캐릭터의 개성과 특징이 확연히 드러나도록 구성했다. 안무는 이지호 안무 감독이 맡아 개성적인 캐릭터들과 재즈, 발라드, 코믹 음악에 맞는 다양한 안무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흥을 돋운다. 저물어가는 노을처럼 아름다운 것은 영원하지 않고 짧기에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을 충분히 느끼고 즐기며 살아가야 한다는 서윤우 연출은 알 수 없는 미래의 걱정 때문에 우리의 현재를 너무 소홀히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서윤우 연출은 이슬과 차사의 엇갈린 상황을 통해 매 순간을 충실했다면 우리의 현재가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라는 의도를 이번 작품에 녹여냈다. 서로 다른 존재 간의 ‘관심’과 ‘사랑’이 주는 아름다운 영향력을 이야기하는 뮤지컬 ‘하늘이 물드는 시간’은 1월 26일부터 룸어씨어터에서 공연한다. ◇공연 개요 제목: 하늘이 물드는 시간 연출: 서윤우 음악 감독: 윤슬 안무 감독: 이지호 제작 감독: 이종하 장르: 로맨틱 코미디 공연 시간: 100분 관람가: 12세 이상 관람가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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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기아가 7일 프리미엄 대형 SUV 모하비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3 모하비(이하 모하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주요 부품을 개선해 안정감 있는 승차감을 확보하고,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모하비에 바디(차체)와 프레임(골격)을 연결하는 ‘샤시 프레임 마운트’의 강성을 높이고, 노면 충격과 진동 완화를 위해 서스펜션에 성능이 향상된 쇽업소버(shock absorber)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바디와 서스펜션의 일체감을 최적화해 험로 주행 시 안정감 있는 승차감을 확보했다. 또한 고객 의견을 반영해 △주행 중 사고가 발생해 차량을 통제하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제동하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 △2열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애프터 블로우 등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화 했다. 이 모델은 차량 전면부와 스티어링 휠 등에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해 기아 RV 라인업에 브랜드 정체성을 완성했으며, 신규 실내 색상 ‘테라코타 브라운’과 ‘토프 그레이’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디자인 특화 모델 그래비티는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 등 실외 주요 장식에 블랙 유광 소재를 적용하고 블랙 우드그레인 장식으로 실내를 마감하는 등 블랙 컬러 적용 범위를 확대해 더욱더 강인한 인상을 갖췄다. 아울러 올해부터 의무 적용되는 디젤차 배출가스 자기진단장치(OBD, On Board Diagnostics) 시험 기준의 강화 요건도 만족할 수 있도록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추가했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플래티넘 4958만원 △마스터즈 5493만원 △그래비티 5871만원이다. 기아는 모하비가 뛰어난 동력성능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갖춘 최고의 프리미엄 대형 SUV라며,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상품성을 강화한 모하비로 대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모하비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성능을 강조한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이달 중 공개해 모하비의 매력을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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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DX 부문장)은 5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세트 사업을 DX (Device eXperience) 부문으로 통합한 배경과 앞으로 사업 비전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태문 사장(MX 사업부장)과 이재승 사장(생활가전 사업부장)을 비롯한 DX 부문 주요 임원들도 참석했다.   한종희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는 그간 혁신 기술을 더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연간 약 5억대의 기기가 전 세계에 판매돼 삼성전자의 제품과 서비스가 고객들 일상에 스며들어 있다”며 “이제 통합된 DX 부문 체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해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부회장은 차별화한 고객 경험 창출을 위한 주요 실천 방향으로 △삼성전자의 강점인 광범위한 제품·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고객 중심의 경계 없는 혁신 △AI·빅데이터·로봇 등 미래 핵심 기술과 친환경 기술 개발 △다양한 분야와의 개방적 협업과 신사업 발굴을 위한 과감한 시도 등을 소개했다.   한 부회장은 이어 2022년 DX 부문 주요 사업 방향으로 △글로벌 TV 시장에서 초격차 유지 △비스포크 가전의 글로벌 확산과 스마트홈 경험 제공 △폴더블 성공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시장 리더십과 갤럭시 에코 시스템 강화 등을 꼽았다.   ◇글로벌 TV 시장에서 초격차 유지… 프리미엄 시장 다변화, 맞춤형 스크린 전략 강화   한종희 부회장은 영상 디스플레이 사업에 대해 “삼성 TV는 2021년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16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으나,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프리미엄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고, 삼성전자의 다양한 스크린이 고객 경험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현존 최고의 디스플레이인 ‘마이크로 LED’와 프리미엄 TV의 대표 주자인 ‘QLED’의 투트랙을 유지하면서 ‘스크린 에브리웨어(Screens Everywhere)’를 실현해줄 다양한 폼팩터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마이크로 LED는 110형에서 89형까지 라인업을 확대하고, Neo QLED 등 스마트 TV에 탑재된 스마트 허브 기능을 강화해 화질·사운드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집안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MZ 세대를 겨냥한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과 같은 신제품을 도입해 라이프 스타일 제품 시장을 매년 2배씩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비스포크’ 가전 글로벌 확산과 스마트홈 경험 강화   이어 한종희 부회장은 생활가전 사업과 관련 “비스포크 가전을 통해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는 성과를 거뒀고, 고객들에 대한 록인(Lock-in) 효과도 컸다”면서 “올해는 가전제품들을 더 잘 연결하고 사용자 맞춤형으로 제어해 기능뿐만 아니라 사용 경험까지 나에게 맞춰 디자인하는 단계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비스포크 가전을 냉장고 등 주방 가전뿐만 아니라 모든 가전제품으로 확대하면서 비스포크 홈을 론칭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올해는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한국에서와 같은 성공 사례를 만들고, 한국 시장에서는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또 삼성전자는 CES 2022에서 가전제품을 개인별로 맞춰주고 연결해주는 통합 홈 컨트롤러 ‘홈허브’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외에도 2022년형 스마트 TV, 스마트 모니터,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IoT’ 허브를 탑재해 다양한 스크린을 통해 스마트 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연결 경험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폴더블 기반 프리미엄 리더십, 고객 경험 중심 갤럭시 에코 시스템 강화   삼성전자는 지난해 하드웨어적 혁신뿐만 아니라 폴더블에 최적화한 사용 경험 발굴과 에코 시스템 확대로 폴더블 대중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 고객 경험 강화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로 사업부 명칭을 MX (Mobile eXperience)로 변경했다.   한종희 부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올해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면서 폴더블 대중화를 넘어 대세화에 주력하겠다”며 “업계 리더로서 개방적 파트너십으로 스마트폰뿐 아니라 다양한 모바일 기기 간 고도화한 연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와 지구에 이바지하는 확대된 갤럭시 경험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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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모바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한화생명은 6일 한화생명 APP 이용자들을 위한 보이스피싱 방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고객이 한화생명 앱을 실행하는 순간 고객의 휴대폰에 ‘악성 앱(해킹, 가로채기 등)’ 또는 ‘원격제어 앱 구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의심되는 앱이 발견될 경우 고객에게 팝업으로 안내하고 삭제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방지 시스템은 고객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계 휴대폰에 적용되며, 원격제어 앱이 감지됐을 때는 한화생명 앱이 구동되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신용대출, 보험계약대출, 보험금 신청 등의 업무를 진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를 사전에 막을 수 있다. 또한 한화생명 앱을 통해 업무를 진행하지 않는 경우에 앱을 실행하는 것만으로도 휴대폰의 악성 앱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한화생명은 고객의 정보 노출 위험 및 다른 금융기관의 금융거래 중 사고위험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생명 앱은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 비밀번호의 등록만으로 보험계약 대출, 보험금청구, 보험계약조회 등의 업무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 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화생명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앱 이용자들의 위험을 제거하고 금융사고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적극적인 소비자 보호 활동에 나서는 것이다. 한화생명 융자사업부 임석현 상무는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금융사기가 늘어나고 있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마련했다. 비대면 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까지 보호하기 위해 금융사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금융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장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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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IT 전문 유통 기업 대원씨티에스(대표 이상호·하성원)가 지난해 12월 30일 용산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을 위한 기부금 약 522만원을 용산구립 청파노인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대원씨티에스는 1988년 창립 이후 용산전자상가를 기반으로 AMD, 에이수스, 마이크로소프트, 웨스턴디지털, 마이크론, 휴렛팩커드,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외 글로벌 IT 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대원씨티에스가 이번에 진행한 기부 행사는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중 하나로, 자사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상생’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임직원들이 일궈낸 회사의 이익을 사회 필요계층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씨티에스는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모금한 기부금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대원씨티에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나눔의 의미를 더 하고 있다. 청파노인복지센터는 기부금 전액을 독거 어르신의 겨울나기 용품(겨울 이불 등) 구매에 사용할 계획이다. 대원씨티에스는 이번 기부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 보호와 윤리 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대원씨티에스 하성원 대표는 “우리의 마음을 담은 기부금이 코로나19와 추운 날씨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용산구 지역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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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GS THE FRESH, GS수퍼마켓)에서 지난해 판매한 만감류 매출이 33.9% 신장하며, 9.1% 신장에 그친 밀감류를 크게 앞질렀다. 가장 큰 신장 폭을 보인 만감류는 천혜향으로 지난해 매출 신장률이 전년 대비해 71%에 달했다. 다음으로 크게 신장한 상품은 황금향으로 신장률이 66%였다. 두 상품 모두 당도와 향이 우월한 신품종으로 껍질을 깠을 때 멀리 퍼지는 향과 풍성한 과즙이 고객들을 매료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고객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한라봉은 21% 증가했다. 만감은 일반적으로 국내 소비자에 잘 알려진 감귤나무 품종과 오렌지로 대표되는 당귤나무 품종을 교배해 새로 만든 재배 감귤류 과일을 말하며, 한라봉·천혜향·레드향·황금향 등이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만감류의 인기는 가격은 높은 편이지만 당도가 높고 예쁜 모양을 지니고 있으며, 새로운 품종 구매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많아진 것으로 GS더프레시는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5년간 만감류로 구성된 선물 세트의 명절 판매 구성비는 매년 늘어나 지난해에는 98%까지 커지며, 만감류의 입지가 뚜렷해졌다. 신품종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어나자, 산지에서도 이에 따른 변화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감귤 주산지인 제주 서귀포시의 자료에 따르면 서귀포시 만감류 재배 면적이 2016년 1677㏊에서 2020년 2869㏊로 71%(1192㏊) 증가했으며, 단위 면적당 총수입도 2016년 990만원에서 2020년 1230만원으로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노지 감귤에 비해 만감류 재배가 활성화됐음을 알 수 있다. 이렇듯 최근 만감류에 대한 고객 선호도가 뚜렷해 짐에 따라, GS더프레시는 2022년 New start 행사로 만감류를 선택해 풍성한 카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GS더프레시는 5일부터 1주일간, 행사 카드(국민·삼성·농협·팝카드·GS Pay)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30% 할인된 가격에 만감·밀감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기존 한라봉보다 붉은빛을 띠며 당도가 월등한 것으로, 유명한 신품종 써니트 홍 한라봉이 선보인다. 아울러 높은 당도에 걸맞게 14 Brix이상 상품만 판매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천혜향 △레드향 △한라봉 △타이벡 밀감 등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황진학 GS더프레시 농산팀 MD는 “지난해 감귤류 전체 매출 중 만감류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32%에 육박할 정도로 만감류의 최근 신장세는 거침없다”며 “이런 신장세에 맞춰 지난해보다 1주일 먼저 풍성한 고객 행사를 기획하면서 지정 농장을 통해 2배 이상의 물량을 준비한 만큼, 더 많은 고객이 맛있는 만감류를 맛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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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신한카드 디지털 혁신이 페이스페이에 이어 드라이브 스루까지 무인 결제 시장 전반에 걸쳐 가속된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DT 매장에서 차량 진입만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차량 번호판 인식 결제 서비스’를 투썸플레이스에서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시기 비대면 소비문화와 맞물려 증가하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DT) 매장에서 무인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투썸플레이스 ‘분당궁내 DT점’을 우선 적용하고, 전국 투썸플레이스 DT 매장에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적용할 방침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투썸플레이스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투썸하트 앱에서 차량 번호와 카드를 미리 등록하면 투썸플레이스 DT 매장 이용 시 별도의 결제수단 선택 없이 자동으로 결제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 투썸플레이스를 시작으로 편의점, 패스트푸드 등 서비스 적용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First본부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결제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발맞춰 다양한 분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언택트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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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2년 새해에 전막 오페라인 박쥐 등을 선보이는 가운데 새해 도약과 과감한 변화와 시도를 위한 프로그램 여러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요한 슈트라우스 작곡의 오페레타 ‘박쥐’(J. Strauss Ⅱ, Die Fledermaus) 공연을 진행한다. 박쥐는 일반적인 오페라에 비해 내용이 가볍고 이해하기 쉬우며, 무엇보다 왈츠와 폴카 같은 화려한 춤과 음악으로 기분 좋은 활기를 선사하는 작품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이렇게 오페레타 박쥐로 한 해를 시작하는 것은 해를 넘겨도 끝나지 않는 코로나 팬데믹에 지친 우리 모두를 위한 즐거운 선물이며, 국내 유일의 오페라 제작극장이라는 기관의 정체성을 알리는 장치이기도 하다. 해마다 공공의 영역에서 ‘오페라’를 콘텐츠로, 문화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온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2년 새해, 공연예술계 전반의 어려움을 딛고 다시 한번 도약하기 위해 더한층 과감한 변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의 양적, 질적 변화이며 이에 따른 콘텐츠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오페라 레퍼토리 시즌 시스템 도입 오페라 레퍼토리 시즌제 도입이다. 대한민국 유일의 오페라 제작극장으로 존재하는 만큼 그에 걸맞은 틀을 제대로 갖추기 위한 시도다. 시즌제는 한 해 동안의 오페라 공연 일정을 미리 구성하고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극장이 안정된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 명확한 비전을 품었을 때 가능한 제도다. 한 해를 관통하는 일관된 기획 의도 아래 훌륭한 작품을 제작하고 무대에 올릴 수 있는데, 관객들에게도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공유함으로써 사전에 관람 계획을 세우도록 하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1월에는 이미 티켓 오픈하고 연습이 한창인 ‘박쥐(1월 20일~22일/27일~29일, 6회)’를, 4월에는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4월 8일~30일, 매주 금, 토/8회)’, 5월에는 베르디의 인기 오페라 ‘아이다(5월 23일~28일, 6회)’, 7월에는 훔퍼딩크의 ‘헨젤과 그레텔(7월 22일~23일/27일~30일, 6회)’, 8월에서 9월에 걸쳐 도니제티의 벨칸토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8월 26일~27일/31일/9월 1일~3일, 6회)’, 12월에는 푸치니의 ‘라 보엠(12월 21일~24일, 4회)’을 각각 전막 오페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페라에서부터 세계의 수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인기 오페라, 애호가들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작품들이 고루 배치됐다. 이 중 특히 ‘아이다’의 경우 2022년에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28회 세계가스총회’라는 초대형 행사 개최 시기에 맞춰 준비함으로써 지역을 찾게 될 외국의 주요 내빈들에게 문화예술도시 대구의 이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레퍼토리 시즌제의 운영에서 무엇보다 돋보이는 부분은 작품당 공연 횟수가 각각 6회에서 8회까지 열려있다는 점이다. 공연예술의 여러 장르 가운데서도 가장 관객층이 엷은 오페라 공연의 특성상 실로 과감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기왕에 여러 공연예술 전문가들이 주지해온 것처럼 대구 관객들의 수준이 상당한 것으로 부각돼있는 만큼 올해에는 더 많은 관객을 맞도록 자리를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작품마다 맛보기 형식으로 전문가의 해설을 더한 마티네 공연까지 준비함으로써 수요자를 위한 공연 서비스도 보강할 수 있게 됐다. ◇해외 극장과의 교류 발전을 추구하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여건 아래서도 ‘유네스코음악제’를 개최, 유수의 해외극장장, 예술감독 등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올해부터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유네스코음악창의도시들과 오페라 교류를 매해 진행할 예정이며, 2022년 그 첫 순서는 유네스코음악창의도시의 의장도시인 독일 만하임의 만하임국립극장이 함께한다. ‘제19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통해 만하임국립극장과 합작으로 바그너 작품 ‘니벨룽의 반지(10월 19일~22일)’를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또한 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페라라시립오페라극장과 합작으로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10월 7일~8일)’도 공연할 계획이다. 국내 기관 간 교류로는 광주시립오페라단과 합작으로 오페라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11월 12일~13일)’를 준비하고 있으며, 국립오페라단 초청(작품 미정) 공연도 잡혀 있다. 이번 축제의 개막작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오페라 ‘심청(9월 21일~24일)’이다. ‘심청’은 1972년 독일 뮌헨올림픽 개막축하공연으로 처음 공개된 작품으로, 세계적으로도 드물게 공연되는 터라 올해 오페라축제에 더욱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에 제작될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심청’은 2023년 독일 만하임국립극장 무대에 진출할 예정이기도 하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와 같이 해외 유명 극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동등한 방식으로 교류를 추진하게 된다. 2022년에 ‘심청’이 독일 만하임에 가는 것처럼 이탈리아 페라라시립극장에도 오페라 ‘투란도트’로 진출하게 된다. 그리고 같은 해에는 독일 하노버극장의 ‘코지 판 투테’와 불가리아 국립소피아극장의 ‘야나의 아홉형제’를 역시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2024년, 2025년에도 스페인 세비야 마에스트란자극장, 이탈리아 볼로냐극장 등과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박인건 대표는 “시즌 오페라, 오페라축제 등을 통해 연간 11편의 오페라를 50회 공연하는 것으로 수치상 한 달에 한 편 정도의 오페라를 무대에 올리는 효과가 있다. 250만 대구 시민이 사랑하고 자긍심을 갖는 극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이지만 움츠러들기보다는 더욱 힘을 내서 도약하고 발전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이렇게 더 많은 공연을 촘촘하게 준비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즐겨 찾는 극장으로, 더 많은 예술인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극장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또 한 번 강조했다. 2022년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페라 공연 외에도 발레, 콘서트 등을 함께 준비하고 있으며, 창작오페라 개발을 위한 ‘카메라타 오페라 연구회’ 사업, 시민들의 예술적 요구를 충족하는 교육 프로그램 진행 등 균형 잡힌 운영으로 문화예술도시 대구를 선도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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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연예가화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글로벌 K팝 아이돌 인기 차트 서비스 앱 ‘케이돌(KDOL)’에서 12월 가장 많은 하트를 받으며 17개월 연속 월간 1위에 올랐다. 케이돌은 K팝 아이돌을 대상으로 하는 실시간 투표를 집계, 매일 한국 시각 자정에 리셋하며 이 순위의 누적 투표로 일간·주간·월간 순위와 전체 득표를 합산해 명예의 전당에 올리고 있다. 12월 월간 랭킹에서 지민은 총 4억1326만4919하트를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2억5237만2159하트의 방탄소년단 진이 차지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뷔 △아스트로(Astro) 차은우 △엔하이픈(ENHYPEN) 니키 △엔하이픈 희승 순으로 집계됐다. 지민은 2020년 8월 이후 단 한 번도 월간 1위를 놓치지 않고 17개월 연속 월간 랭킹 1위라는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으며, 이에 팬들은 해시태그 ‘#JiminKdolEmperor17Months’로 지민을 축하했다. 또 같은 방탄소년단 멤버 뷔는 그의 생일(12월 30일)을 맞아 생일 득표 신기록을 달성하며 지민과 함께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세계 각국에서 투표할 수 있는 글로벌 K팝 아이돌 인기 차트 서비스 앱 케이돌은 미국·일본·동남아·한국 등 국내외에서 참여하는 이용자 투표를 100% 순위에 반영하며,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K팝 아이돌의 글로벌 인기를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다. 한편 케이돌 12월 월간 랭킹은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뷔 △아스트로(Astro) 차은우 △엔하이픈(ENHYPEN) 니키 △엔하이픈 희승 △엔하이픈 제이 △엔하이픈 성훈 △방탄소년단 정국 △엔하이픈 선우 △엔하이픈 제이크 △트와이스(TWICE) 쯔위 △엔하이픈 정원 △방탄소년단 슈가 △방탄소년단 제이홉 △스트레이키즈 한 △세븐틴 정한 △방탄소년단 RM △세븐틴 정한 △아스트로 진진 △스트레이키즈 리노 △트와이스 사나 △트와이스 미나 △스트레이키즈 현진 △트와이스 미나 △NCT 해찬 순으로 집계됐다.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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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컴퓨터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글로벌 컨슈머 노트북 및 게이밍 노트북 시장 리딩 브랜드인 ASUS (에이수스)가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성능 노트북 5종을 공식 출시하고, 오픈마켓에서 구매한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출시된 신제품 노트북은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프로아트 스튜디오북 프로 16 OLED △젠북 플립 14 OLED △젠북 프로 듀오 15 OLED △젠북 프로 15 OLED 총 5종이다. ASUS의 OLED 노트북은 100% DCI-P3의 선명한 색상 표현과 높은 색 재현력을 갖췄다. 인체에 유해한 블루라이트를 70% 감소해 시력 보호 기능을 갖추고, 100만 대 1의 명암비로 선명한 블랙 색상을 표현한다. LCD 디스플레이 대비 평균 50배 빠른 0.2ms의 응답 속도를 제공하고, 지연이나 블러 현상 없이 섬세한 디테일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어도비 포토샵, 프리미어 등 사진 및 영상 편집 작업은 물론이고, 캐드, 3D 모델링 등 고사양 창작 작업에 최적화됐다. 또한 OLED 화면의 번인(burn-in) 현상을 방지하고자 5분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경우 화면이 어두워지는 기본 OLED 화면 보호 시스템과 200니트(nits) 밝기에서 7000시간 보증 등을 지원한다.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는 약 785g의 가벼운 무게와 8.2mm의 얇은 두께로 휴대성이 뛰어난 13인치 투인원 노트북이다. 13.3인치의 넓은 OLED 돌비 비전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16:9 와이드스크린 비율로 멀티미디어 작업을 할 수 있어 사진 및 영상 편집을 주로 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제격이다. OLED 디스플레이는 100% DCI-P3와 높은 명암비로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고 0.2ms의 빠른 반응 속도는 물론, LCD 디스플레이 대비 최대 70% 낮은 블루라이트로 시력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4096 필압 단계의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 구성품으로 탑재해 디지털 필기, 디지털 드로잉 등 다양한 창작 작업을 할 수 있다. 제공 공식 가격은 5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프로아트 스튜디오북 프로 16 OLED는 16인치의 넓은 작업 화면에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크리에이터에게 최적화된 초고사양 노트북이다. 최신 인텔 제온(Xeon) W-시리즈 프로세서와 최대 엔비디아 RTX A5000 엔터프라이즈 GPU 및 16GB GDDR6 VRAM을 탑재해 고성능을 자랑한다. 썬더볼트4, USB Type-C, HDMI, SD Express 카드 등 다양한 포트로 연결성을 확장했다. ASUS 다이얼(ASUS Dial)은 사용자 맞춤형 설정을 통해 작업 생산성을 높여주는 기능으로 어도비 포토샵, 프리미어, 라이트룸 등 다양한 창작 소프트웨어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으며, 회전 다이얼을 통해 줌, 밝기, 명암비 등을 손쉽게 조정할 수 있다. 기본 구성품으로 스타일러스 펜을 탑재해 디자인, 사진 및 영상 편집 등 작업 시 생산성을 높여준다. 공식 가격은 52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젠북 플립 14 OLED는 360도 회전할 수 있는 컨버터블 폼팩터로 태블릿PC, 노트북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14인치 노트북이다. 약 1.4kg의 가벼운 무게와 15.9mm의 얇은 두께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최신 인텔 11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최대 16GB 메모리, 1TB PCIe 4.0x4 NVMe SSD를 탑재하고 썬더볼트4, USB Type-C, HDMI 포트 등을 지원한다. 4096 필압 단계의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 구성품으로 탑재해 디지털 필기, 디지털 드로잉 등 다양한 창작 작업을 할 수 있다. 공식 가격은 14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젠북 프로 듀오 15 OLED는 스크린패드 플러스를 탑재해 효율적인 워크플로와 멀티태스킹 성능을 갖춘 15인치 노트북이다. 기존 모델 대비 약 100g 가벼워진 2.4kg의 무게와 더 얇아진 두께로 휴대성을 강화했다. 스크린패드 플러스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의성을 높이고, 약 400니트(nits)의 밝기는 화면 반사를 방지하고 터치스크린 경험을 향상한다. 메인 디스플레이는 4K OLED에 3840x2160 해상도와 0.2ms의 빠른 응답 속도를 지원한다. 최대 인텔 코어 i9 10980HK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그래픽 칩셋을 탑재해 고성능을 자랑한다. 공식 가격은 44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젠북 프로 15 OLED는 15.6인치의 넓은 화면에도 약 1.8kg의 가벼운 무게와 고성능을 겸비했다. 디스플레이는 100% DCI-P3 색영역의 178도 광시야각 패널과 OLED 4K UHD 나노엣지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최신 AMD 라이젠 5000 H-시리즈 프로세서와 최대 32GB 메모리, 1TB Pcle 3.0 NVMe SSD를 탑재해 고성능을 자랑한다. USB Type-C, HDMI, SD 카드 등 다양한 포트를 장착해 연결성을 높였고, 효율적인 냉각 시스템으로 장시간 작업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공식 가격은 11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ASUS는 신제품 OLED 노트북의 공식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G마켓, 옥션, 11번가, 쿠팡에서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모델을 포함한 신제품 5종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5%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대상 모델 구매 시 Adobe Creative Cloud 무료 구독권(1개월 또는 3개월)을 받을 수 있고, 데스크탑 및 모바일 플랫폼을 위한 20가지 이상의 창작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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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31일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2022년 신년 인사에서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 위기 등이 중첩된 경영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도전정신으로 충만한 ‘프런티어(개척자)’가 되자고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신년 인사에서 먼저 어려운 코로나19 여건 속에서도 한 해 SK의 파이낸셜 스토리, 거버넌스 스토리, 글로벌 스토리를 만들어 준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최 회장은 이어 SK의 주요 사업이 글로벌 패권 경쟁의 한복판에 서 있는 현실을 언급한 뒤 “지정학적 갈등이 경제적 발전을 이렇게 위협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며 “과거 경험에 안주하지 말고 전략적 유연성에 기반해 창조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회장은 한층 엄중한 기후 위기의 파고를 넘기 위해 SK가 2030년까지 탄소 2억 톤을 감축한다는 담대한 목표를 세웠음을 상기하면서 “SK는 비즈니스 모델(BM) 혁신을 통해 미래 저탄소 친환경사업을 선도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 “1년간 대한상의 회장을 맡아 보니 기업이 여전히 국민 눈높이에 닿지 못하고 있음을 깨달았다”며 사회의 지지를 얻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최 회장은 “가장 소중한 구성원 행복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여전히 갈 길이 많이 남아 있다”며 “회사 내 많은 제도를 구성원 행복에 맞게 고쳐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끝으로 “기업의 숙명은 챔피언이 아니라 도전자가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새해에도 위대한 도전정신으로 미래를 앞서가는 새로운 시간의 프런티어가 되자”고 강조했다. 한편, SK그룹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올해에 이어 새해에도 별도 신년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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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건국대는 졸업생으로 구성된 동문산악회인 ‘황소산하회(회장 이기호)’가 모교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28일 건국대 동문회관에서 열린 기부식에서 황소산하회 이기호 회장(수학교육학과 82)은 임원진들과 함께 참석해 전영재 건국대 총장에게 모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건국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황소산하회는 건국대 졸업생으로 구성된 등산동문회로, 동문 화합과 더불어 ‘황소희망나눔’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억원에 이르는 발전기금을 기부해 모교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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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글로벌 최대 가전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 ‘비스포크(BESPOKE)’ 가전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미국 시장에 1도어, 상냉장·하냉동, 4도어 타입의 비스포크 냉장고를 도입해 현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은 데 이어 내년 1분기에는 4도어(프렌치도어*), 3도어, 패밀리허브 등 3가지 모델을 추가로 선보인다. 올해 ‘당신에게 맞는 냉장고를 디자인하라(Designed for you, by you)’는 콘셉트로 비스포크 냉장고를 미국 시장에 선보인 데 이어, 2년차를 맞는 내년에는 현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용량 모델 라인업을 강화해 비스포크 냉장고의 대중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미국 시장에 새로 도입할 4도어(프렌치도어), 3도어 타입의 비스포크 냉장고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교체할 수 있는 도어 패널뿐만 아니라 국내와 미국 시장에서 호평받아 온 냉각 기술과 편의 기능을 대거 탑재한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베버리지 센터(Beverage Center)’가 냉장고 내부에 있어 외부로부터의 오염을 최소화해 위생적인 물 보관을 할 수 있고 △‘듀얼 오토 아이스 메이커(Dual Auto Ice Maker)’가 두 가지 형태의 얼음을 빠르게 만들어 준다. 그뿐만 아니라 △최신 단열 기술로 넉넉한 내부 용량을 갖추고, 식재료에 따라 최적 온도로 보관이 가능한 ‘플렉스 존(FlexZone)’ △냉장실과 냉동실을 독립적으로 냉각하는 ‘트윈 쿨링 플러스(Twin Cooling Plus)’ 등이 적용됐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에 냉장고·오븐레인지·전자레인지·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된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를 출시한 데 이어 내년에는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제트(BESPOKE JET)’ 등 리빙 제품까지 추가해 ‘비스포크 홈’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맞춤화(Customization), 모듈화(Modularity), 세련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비스포크 가전의 가치를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전파하고자 한다”며 “비스포크 가전이 국내에서 가전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꿨듯이 미국에서도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프렌치도어는 상단의 냉장실은 좌우로, 하단 냉동실은 서랍 형태로 열리는 제품이다.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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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갑자기 교도소에 수감돼 뱃속의 아이도 잃고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었을 때 공단을 알게 됐습니다. 기다려준 남편과 함께 한 번이라도 식을 올리고 싶어 결혼 지원을 신청했습니다. 친지 가족이 없어 쓸쓸하게 식이 진행될 것이라 걱정했지만,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분들이 제 가족이 되어주셨습니다. 본식 날, 제가 처음으로 참 사랑받는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이 따뜻한 정성에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주남부지소 - 김OO) “20년의 세월을 함께하며 수감 생활을 기다려준 아내에게 결혼식을 해주지 못한 것이 마음의 짐으로 남아 있었는데 이번 결혼식을 계기로 조금이나마 제 마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아내의 미소를 볼 수 있었고 저 자신 또한 긍정적으로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를 큰 사랑으로 품어 부모의 역할을 해준 공단과 자원봉사자분들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멋진 인생 2막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서울지부 - 김OO)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결혼 지원 미담 사례 글 중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운식)은 출소자 부부에게 아름다운 결혼식을 통해 잊을 수 없는 추억과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런 감동을 선물 받은 출소자들은 재범 대신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고 말한다. 결혼 지원 등 출소자들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공단의 법무 보호 사업에 참여한 출소자들의 재범률은 2020년 기준 0.4%로 나타났다. 법무부가 발표한 ‘2021년 법무연감’에 따르면 2016년 출소자 2만7917명 가운데 출소 3년 이내 재복역율이 25.2%(7039명)로 나타난 것과 비교해 볼 때 법무 보호 사업은 효과적인 재범 방지 프로그램이다. 공단의 결혼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출소자 등 법무 보호 대상자 부부에게 결혼 예식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은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알리는 부부들을 위해 예식의 모든 절차를 준비하고, 각종 축의금품을 지원하면서 하객으로 참여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부부들을 축하하고 있다. 결혼 지원 사업은 1982년 시작돼 현재까지 39년간 진행되고 있으며, 법무 보호 대상자 부부 총 2997쌍이 혜택을 받았다. 2020년 이후 결혼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결혼식 특성상 대면으로 많은 인원이 참석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5~8쌍을 합동결혼식으로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작은 결혼식, 시차 결혼식, 가구별 웨딩 촬영 지원 등 소규모 방식으로 전환해 방역 수칙은 준수하면서 대상자 개개인 수요에 맞는 성공적인 결혼식이 되도록 노력했다. 이런 새로운 시도와 노력으로 2021년 공단 26개 지부, 지소에서 총 112쌍의 법무 보호 대상자에게 결혼 지원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했다. 앞으로도 공단은 재범 방지 중추 기관으로서 법무 보호 대상자 개개인이 원하는 결혼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운식 이사장은 “가정은 사람에게 가장 기초적인 정서적 지지 기반이다. 이는 범죄 예방 차원에서 출소자에게 중요한 재범 방지 요소로 가족을 결속시키고, 나아가 출소자 자녀에 대한 범죄의 대물림을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 결혼 지원 서비스 확대 시행을 통해 더 많은 따뜻한 행복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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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모바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통신 3사는 코로나19 접종 증명(방역 패스) 도입에 맞춰 PASS (패스) 앱 내 QR 출입증의 증명 기능을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QR 출입증으로는 전자출입명부와 백신 접종 증명만 가능했으나, PASS는 이번 업데이트로 △확진 후 완치자 △기타 접종 예외자 등에 대한 증명도 제공해 완벽하게 방역 패스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통신 3사가 제공 중인 PASS QR 출입증은 2020년 6월 오픈한 이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위젯 기능(SK텔레콤, LG유플러스)·바로 표시 기능(KT) 추가 및 실행 속도 단축 등 지속해서 사용성을 개선하고 있다. 또한 인증 특화 앱인 PASS는 보안 솔루션을 통해 타인의 방역 패스 도용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으며, 타 QR 출입증이 보안 문제로 월 1회 재인증을 수행해야 하는 것과 달리 별도 재인증 절차가 필요 없어 안전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강화된 PASS QR 출입증의 증명 기능은 12월 30일부터 사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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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한국레노버(대표 김윤호)가 초경량 고성능 노트북 ‘요가 슬림 7 카본(Yoga Slim 7 Carbon)’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레노버 요가 슬림 7 카본은 탄소섬유(카본 파이버)와 마그네슘 합금 소재로 제작돼 가벼운 무게와 우수한 견고함을 자랑한다. 외장 그래픽 장착 1.1kg의 초경량 무게와 14.9mm의 슬림한 두께로 휴대성을 고려하는 사용자에게 제격이다. 또한 미국 국방부 군사규격 MIL-STD 810H 표준 심사 9개 항목을 통과할 정도의 강력한 내구성이 특징인 제품이다. 디스플레이 또한 멀티미디어 감상에 최적화됐다. 베사 디스플레이 HDR 트루 블랙 500(VESA Display HDR True Black 500) 인증과 돌비 비전(Dolby Vision)으로 섬세한 명암은 물론, 델타 E값 2미만(Delta-E < 2)의 색상 정확도를 지원해 놀라운 수준의 정밀한 색감을 구현해 영상은 물론 각종 작업에도 쉽다. 넓은 화면비 또한 특징이다. QHD+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6:10의 넓은 화면이 문서 작업과 웹 서핑에 쉬울 뿐만 아니라 몰입감 높은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또 최대 90Hz 화면 주사율을 통해 더욱더 부드럽고 매끄러운 재생을 지원한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를 지원하는 2개의 트위터와 2개의 서브우퍼가 적용된 돌비 브랜드 스테레오 스피커가 멀티미디어 감상에 즐거움을 더한다. 사양 또한 프리미엄 노트북 다운 성능을 갖췄다. 최대 8코어의 AMD 라이젠 7 5800U 모바일 프로세서와 라데온 그래픽을 탑재한 요가 슬림 7 카본은 이전 세대 대비 사진 및 영상 편집과 같은 고사양 작업을 약 2배 더 빠르게 구동할 수 있다. 엔비디아 지포스 MX450 그래픽 옵션도 가능해 크리에이터는 물론, 게이머들을 위한 사양으로 충분하다. 또 최적의 퍼포먼스를 위해 듀얼 히트파이프와 듀얼팬이 적용돼 뛰어난 쿨링 기능을 발휘해 성능 하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레노버만의 AI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기능으로 편의성과 보안성을 높였다. AI 기반 주의 감지 소프트웨어 ‘글랜스(Glance)’가 사용자 시선을 인식해 고개를 돌리면 자동으로 화면을 흐리게 만든다. 제품 덮개를 열면 자동으로 시스템이 부팅되는 ‘플립 투 부트(Flip-to-boot)’ 기능으로 자동 잠금과 해제할 수 있다. 요가 슬림 7 카본은 윈도우 11(Windows 11)을 탑재한 레노버의 첫 노트북 제품이기도 하다. 한국레노버는 요가 슬림 7 카본 출시를 기념해 1월 25일까지 11번가에서 단독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1번가 제휴 카드 이용 시 최대 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고객 전원 대상으로 정품 레노버 요가 마우스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출시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포토 상품평 및 응모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블루투스 스피커, 왓챠 3개월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2월 13일까지 진행되는 리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레노버 김윤호 대표는 “이번에 국내 출시한 요가 슬림 7 카본은 업계 최고 수준의 초경량 OLED 노트북으로 이동성과 성능, 뛰어난 멀티미디어 경험까지 제공하며 울트라 슬림 노트북의 한계를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레노버는 꾸준한 혁신을 통해 품질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에게 더욱더 만족도 높은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최고의 프리미엄 노트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노버는 요가 슬림 7 카본을 포함한 프리미엄 노트북 라인업을 대상으로 24시간 기술 지원 서비스 ‘프리미엄 케어(Premium Care)’를 지원한다. 제품 문제 발생 시 전문 기술자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을 보장하는 우발적 손상 보장(ADP) 서비스 1년과 무상 보증 서비스 기간 3년이 적용된다.
뉴스등록일 : 2022-01-14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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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콤팩트한 디자인에 강력한 내구성을 갖춘 LTE 스마트폰 ‘갤럭시 XCover 5(Galaxy XCover 5)’를 14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자급제와 이동통신 3사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27만5000원이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2가지이다. 갤럭시 Xcover 5는 134.8mm(5.3형)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IP68 방수방진 등급을 지원하고 스크래치나 충격에 강한 고릴라 글라스6 적용으로 강력한 내구성을 갖춰 야외활동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3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충전 걱정 없이 온종일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15W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갤럭시 Xcover 5는 ‘듀얼 LED 플래시(Dual LED Flash)’ 기능을 제공해 일반 스마트폰의 LED 플래시보다 좁고 멀리 빛을 투사할 수 있어 손전등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전면과 후면에 각각 500만 화소와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XCover 5를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영어 회화 플랫폼 ‘튜터링’ 수강권 할인 쿠폰과 1:1 초등 화상영어 서비스 ‘튜터링 초등’ 수강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뉴스등록일 : 2022-01-14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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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모헤닉 모터스가 최대 출력 10kw, 1회 충전 실도로 주행 거리 200㎞ 이상의 고성능 배달 전용 카고 전기 오토바이 ‘팩맨(PACKMAN)’을 공개했다. 팩맨은 독보적 디자인과 훌륭한 성능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 올 1월 두바이 한국우수상품전에 초대돼 한국관에 전시된다. 팩맨은 국내 시장뿐 아니라 전 세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배달 전용 상용 전기 오토바이 시장을 겨냥한다. 상업용 전기 오토바이에 필요한 성능과 1회 충전 주행 거리 200㎞ 이상을 구현해 배달 오토바이 업계의 새로운 바람을 기대하고 있다. 카고 오토바이의 독특한 디자인은 모헤닉 모터스가 특허 출원한 전기 오토바이 전용 플랫폼 특허(특허출원번호 10-2021-0091181, 10-2021-0091181)가 적용된 것이다. 모헤닉 모터스가 특허 출원한 전기 오토바이 전용 플랫폼 특허는 기존 내연 기관 오토바이의 프레임 구조에서 벗어나 전기 오토바이의 특성에 맞도록 부품 자유도와 공간 자유도를 극대화했다. 또 이종 소재 접합 구조로 경량화, 강성, 지오메트리까지 같은 품질로 확보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디자인 자유도가 높아 구조·디자인 차이가 크지 않은 기존 내연 기관 오토바이와 전기 오토바이의 한계에서 벗어나 전기 오토바이 특성에 맞는 새로운 설계, 디자인 적용이 가능하다. 모헤닉 모터스 담당자는 “팩맨은 배달 및 상용 소형 화물 전기 오토바이로 디자인됐지만, 요즘 주목받는 모토 캠핑용으로 개인 고객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며 “적재함 공간은 다양한 구현이 가능하며, 특히 냉·온장고 기능과 도어를 필요하면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소형 신선 제품, 온장이 필요한 배달 분야에서도 좋은 반응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팩맨은 기본형(최대 출력 6kw, 1회 충전 주행 거리 120㎞)에 파워팩 옵션을 장착하면 최대 출력 10kw, 1회 충전 주행 거리 200㎞를 확보할 수 있다. 모헤닉이 제공하는 주행 거리는 실도로 주행 거리다. 이 밖에도 팩맨은 통신이 기본 내장돼 오토바이 위치 및 배달·화물의 현 상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관제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는 많은 배달 플랫폼 기업의 고객 서비스·배달 관리에 필요한 정보로, 더 안전하고 정확한 배달 서비스에 중요한 데이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팩맨은 올 상반기 판매 예정이다. 판매가는 기본형 500만원대부터 파워팩 옵션 등에 따라 800만원대까지 예상된다. 모헤닉 모터스는 유상 운송보험을 포함한 배달 전용 팩맨 렌털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2-01-14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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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2005년 제주에서 사라진 로컬 브랜드 한림수직이 2022년 되살아났다. 제주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큐레이션 기업 콘텐츠그룹 재주상회(대표 고선영)와 친환경 패션 제조, 유통 전문 사회적 기업 아트임팩트(대표 송윤일) 그리고 제주 농촌 지역의 발전과 지역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이사장 마이클 리어던)가 함께 한림수직 재생 프로젝트의 포문을 여는 ‘한림수직: 되살아난 제주의 기억’ 제주 전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한림수직은 성 이시돌 목장에서 기른 양들의 털을 이용해 스웨터와 카디건, 머플러, 담요 등을 만들며 1959년부터 2005년까지 운영됐던 니트 직조 브랜드다. 1954년 아일랜드에서 부임해 온 맥그린치 신부가 시작한 한림수직은 제주 4·3과 6·25 전쟁을 연달아 겪으며 모두가 가난했던 당시의 제주 사람들이 일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젝트였다. 35마리의 양을 사 오며 성 이시돌 목장이 조성됐고, 아일랜드 수녀들이 제주 여성들에게 양모를 이용한 뜨개질을 가르쳐줘 핸드메이드 방식 제품들을 제작하며 품질·디자인을 모두 인정받은 명품 브랜드로 성장했다. 가장 호황을 누렸던 1970~80년대에는 근무자만 1300여명이 될 정도였고, 서울 호텔에 직영 매장을 운영하며 고급 혼수품으로도 사랑받았지만, 화학 섬유와 값싼 중국산 양모로 사라지게 된 제주의 로컬 브랜드이기도 하다. ‘한림수직 재생 프로젝트’는 제주만의 문화가 사라지고 있다는 문제, 빠르게 나타나는 환경 문제 그리고 점점 벌어지는 세대 간 차이라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며 지속 가능한 삶을 제안하고자 한다. 성 이시돌 목장과 제주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큐레이션 기업, 친환경 패션 제조, 유통 전문 기업이 함께 제주에서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예전 한림수직의 가치를 되살리는 작업을 진행했다. 한림수직 재생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되살아난 제주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제주의 오리지널 로컬 브랜드인 한림수직을 단순히 복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 주목했던 경제적 자립이라는 가치에 생태적 가치 복원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담아내며 재탄생한 로컬 브랜드로서 한림수직을 이야기하려 한다. 한림수직 제주 팝업 전시는 과거 한림수직이 시작됐던 성 이시돌 목장의 성 이시돌 센터에서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성 이시돌 센터 전시장에서는 과거 한림수직을 추억하며 오래도록 소장하고 있었던 사람들의 당시 한림수직 애장품들을 직접 만나는 기회와 함께 2022년 새롭게 탄생한 한림수직의 재생 프로젝트 스토리와 상품(스웨터, 머플러, 니트백)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2022년 1월 6일부터 1월 30일까지 성 이시돌 센터에서 열리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로 센터에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림수직 재생 프로젝트는 리브랜딩 단계를 거쳐 약 1000개의 상품을 제작한 뒤 2021년 11월 10일 텀블벅 펀딩을 통해 선보였다. 540명의 후원자를 모집하고 펀딩으로만 8265만원의 판매 금액을 달성하는 성공적 결과를 낳았다. 2021년 12월에는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약 한 달간 팝업 전시를 진행했으며, 이번 1월은 제주 전시로 이어진다. 이번 한림수직 리브랜딩 프로젝트는 소셜 이슈를 해결하고 제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희망재단의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사업에 선발된 콘텐츠그룹 재주상회와 아트임팩트,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가 집합적 임팩트(Collective Impact) 방식으로 올해 2월까지 진행된다.  
뉴스등록일 : 2022-01-14 · 뉴스공유일 : 2022-0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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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가 2022년도 제주문학관 창작공간에서 작품 활동할 작가를 개관 이후 처음으로 모집한다.   기성작가 및 예비 작가 모두 지원 가능하며, 시(시조), 소설, 수필, 평론, 희곡, 아동 및 청소년 문학 등 모든 문학 장르 작가가 지원할 수 있다.   입주작가는 총 40명을 모집한다. 운영 기간별로 1기(3월 2일~4월 30일), 2기(5월 3일~6월 30일), 3기(7월 2일~8월 30일), 4기(9월 1일~10월 30일), 5기(11월 1일~12월 30일)로, 각 기별 8명(총 40명)이다.   창작 공간은 제주문학관 3층에 마련했으며, 2인 1실에 유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단, 개인 노트북은 별도로 지참해야한다.   입주작가의 창작공간 사용료는 전액 무료이며, 체재비·교통비·식비 등 부대비용은 지원되지 않는다.   접수기간은 1월 17일부터 2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제주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문학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 제주문학관 홈페이지(www.jeju.go.kr/liter) - 교육‧행사 교육신청 메뉴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문학관은 도민과 작가들이 문학을 향유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문학 전문공간”이라며 “지역 문학 발전의 요람으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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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4구역(도시환경정비)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일 용산구는 국제빌딩주변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규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한강로3가 63-70 일대 5만298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92㎡ 72가구 ▲102㎡ 288가구 ▲114㎡ 508가구 ▲135㎡ 68가구 ▲217㎡ 2가구 ▲224㎡ 6가구 ▲237㎡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지하철 1호선인 경의중앙선, KTX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 등이 인접해 있어 각 지역으로의 빠른 편입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파크몰, HDC 신라면세점, 이마트, CGV 등 다양한 편의ㆍ문화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높은 질의 삶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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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동(금화ㆍ산호ㆍ삼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2일 구서동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희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DL건설 ▲호반건설 ▲제일건설 ▲동원개발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4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서로 예치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 5(구서동) 일대 840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구서 IC도 가까워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두실초, 구서초, 남산중, 부산과학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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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승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사업비 및 이주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을 선정 관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14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16번길 20(범일동) 일대 61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368가구 및 오피스텔 102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4가구 ▲74A㎡ 47가구 ▲74B㎡ 45가구 ▲84A㎡ 18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 2호선 문현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입지에 주요 간선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평화시장, 부산시민회관 등 도심에 갖춰진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2012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5년 6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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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2년을 맞아 전문가들은 여러 분석과 전망을 발표하고 있는데, 초소형 혹은 초대형 아파트는 오름폭이 크지만, 중형 규모의 경우는 그에 미치지 못하면서 아파트 크기 간 양극화까지 점차 심해지는 분위기다. 앞으로 이 같은 현상이 더욱 가속회될 수 있다는 주장도 상당해 업계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이에 반해 정부는 지역과 무관하게 하향 안정세로의 전환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어 부동산시장 현장과 정부가 상황을 바라보는 괴리감이 상당하다. 본보는 집값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이유를 살펴보고 현재 시장 상황을 자세히 살펴봤다. 집값 양극화 심화… 서울 vs 5대 광역시, 아파트값 8억5000만 원 `차이` 전문가 "하방 요인 많아… 격차 더 벌어질 수도"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이후 서울과 지방 아파트값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5대 광역시는 아파트 가격이 더디게 오른 반면, 서울 아파트 가격은 급격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른바 `집값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졌다. 이달 5일 부동산 정보 업체인 경제만랩이 KB국민은행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의 평균적인 매매가격은 12억4978만 원, 5대 광역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억9701만 원으로 서울과 5대 광역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격차가 8억5277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인 2017년 5월 당시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6억708만 원, 5대 광역시는 평균 매매가격이 2억6200만 원을 기록하며 양쪽 격차가 3억4508만 원이었던 것을 비교할 때 문재인 정부 5년간 5억 원의 격차가 발생한 것이다. 사실상 매년 평균 1억 원씩 격차가 발생했다는 것인데 문 정부 집권 내내 아파트값의 양극화가 심해졌다는 결론이 나온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서울 아파트의 경우 지난해 12월을 기준으로 2017년 5월 대비 105.9% 급등한 반대로, 5대 광역시 아파트는 같은 기간 51.5% 상승하는 것에 그쳤으니 지역 간 아파트값 양극화가 극심해졌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이 같은 지역 간 양극화 현상에 주된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다주택자 보유세 강화 ▲1주택자 세 부담 완화 등으로 인해 세금에 대한 민감한 상황이 계속되면서 결국은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현상이 짙어진 것이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현 상황이 일시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올해 부동산시장은 금리 인상 이슈와 여전한 대출 규제 등으로 인해 유동성이 소극적으로 변화하면서 주택값이 하락할 요인들이 훨씬 많이 예측된다. 이미 상승할 대로 상승한 집값이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하방 압력이 강해지고 이에 거래량마저 줄어들면서 시장 내 `옥석 가리기`로 매력적인 지역에 있는 아파트만 집값이 오르고 이외 지역은 외면받으면서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는 시각도 많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확실히 올해는 제로금리 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빚을 지고 무리하게 아파트를 산 수요자들에게 부담스러운 상황이 전개됐고, 워낙 대출 규제가 강한 만큼 정책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하방 요인들이 많다"면서 "기본적으로 거래량이 생기려면 매수세가 받쳐줘야 하는데 최근 여러 분위기상 위험 부담이 커진 만큼 과거처럼 당연히 집값이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보다는 관망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상당해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가오는 대선에서 어느 후보의 승리할지는 모르지만 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서 집값 조정을 예상하는데, 앞으로 정부의 정책에 변화가 감지되지 않는다면 서울과 5대 광역시 간의 지역 양극화 국면은 갈수록 강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거 중형 아파트 인기→최근 초소대형과 초대형 집값 ↑ 아파트 크기별 `양극화`… 전문가 "1인 가구 증가, 대출 규제 영향" 이뿐만 아니다. 지역 간 양극화 말고도 아파트 규모에 따라 선호도가 나뉘면서 크기에 따른 양극화 여파도 더해가는 모양새다. 매수세가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다 이전까지 상대적으로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중형 규모 아파트가 아닌 소형ㆍ대형 크기의 아파트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이달 1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아파트 규모별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국을 기준으로 전용면적 40㎡ 이하인 초소형 아파트의 상승률이 전월 대비 0.92%로 상승하며 모든 평형대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데 이어 40㎡ 초과~60㎡ 이하인 소형 아파트가 0.9%, 135㎡를 초과하는 초대형 아파트가 0.8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위를 수도권으로 한정해도 ▲초소형 1.18% ▲소형 1.05% ▲중대형(85㎡ 초과~102㎡ 이하) 0.88% ▲초대형 0.87% 순으로 변동률이 높았고, 중소형(60㎡ 초과~85㎡ 이하) 크기의 아파트가 상승률 0.8%를 기록해 전국적인 흐름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정부의 규제로 대출이 쉽지 않게 되면서 그간 인기를 끌던 중형 아파트가 외면을 받고 아예 가격대가 낮은 소형 크기의 아파트로 시선이 향하거나 현금이 많은 자산가를 중심으로 대형 아파트가 거래된 측면이 있다는 게 상당수 전문가의 분석이다. 이에 더해 최근 1인 가구가 폭증하는 인구적인 측면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한몫했다는 의견도 나온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그간 `국민 평형`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중형 규모 아파트의 가격 상승률이 소형과 대형 아파트보다 낮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있다"면서 "시대가 변하면서 가구 구조 역시 4인 가구에서 1인이나 2인 가구 중심으로 이동했고 이와 맞물려 대출 규제가 겹치면서 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3 · 뉴스공유일 : 2022-01-1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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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도입한 신속통합기획이 올해도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21곳 `선정` 업계 "정부 규제 완화가 `중요`" 2021년 12월 28일 서울시는 민간재개발 후보지 공모를 통해 21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신속통합기획 추가 후보지로 선정된 재개발사업은 ▲마포구 공덕동 ▲양천구 신월7동1구역 ▲강서구 방화2구역 ▲구로구 가리봉2구역 ▲금천구 시흥동 810 일대 ▲영등포구 당산동6가 ▲동작구 상도14구역 ▲관악구 신림7구역 ▲송파구 마천5구역 ▲강동구 천호A1-2구역 등이다. 서울시는 구별 1곳씩 선정을 원칙으로 정했지만 지구단위계획 등 관련 계획과의 정합성에 부합하지 않거나 주민 간 갈등 문제로 사업 실현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되는 중구, 광진구, 강남구 등 3개 자치구는 이번 후보지 선정에서 제외했다. 향후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한 만큼 현시점에서는 사업 추진이 부적합하다는 선정위원회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재개발도 지난해 후보지 공모를 진행했지만 신청한 구역은 70곳에 그쳤다. 공공재개발은 주민동의율 10%만 확보해도 추진할 수 있지만 주민동의율 30%가 필요한 신속통합기획에 더 많은 구역이 공모를 신청한 것이다. 이번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가 모두 사업을 마칠 경우 서울시에 약 2만50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서울시 주택 공급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관측도 나왔다. 이처럼 신속통합기획은 올해도 흥행이 예상되지만 주택 공급을 놓고 서울시와 정부가 입장 차를 여전히 좁히지 못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주택 공급을 막고 있는 대표적인 규제로 꼽히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강화 등은 모두 정부 소관으로 서울시 계획대로 사업을 진행하기에는 한계점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정부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집값 급증을 우려해 규제 완화에 대해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점 때문에 서울시가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재개발사업에 신속통합기획 추진을 집중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서울시 주도로 온전히 속도감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정부가 규제 완화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여야 발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이다"라며 "그러나 정부가 집값 폭등을 잡지 못한 바 있어 규제 완화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투기 근절은 `글쎄`… `5일 공백` 노린 수요 급증 신속통합기획 추진 구역 신고가 `속출` 신속통합기획 추진 구역을 중심으로 투기 수요가 몰리는 현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시는 투기 방지를 위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는 구역을 즉시 건축 허가를 제한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권리산정기준일 지정 및 고시를 비롯한 투기방지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투기방지대책에는 ▲필지 분할(분양 대상 기준이 되는 90㎡ 이상의 토지를 여러 개 만들기 위해 필지를 분할하는 행위) ▲단독주택 또는 다가구주택을 다세대주택으로 전환 ▲토지와 건물을 분리 취득 ▲다세대, 공동주택으로 신축하는 행위는 권리산정기준일 다음날까지 완료돼야 분양권을 받을 권리가 생긴다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여전히 투자 수요가 몰린 건 제도적 맹점 때문이다.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하 부동산거래신고법)」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다음 날 공고하고 그날부터 5일 뒤 효력이 발생해 후보지 선정 후 효력 발생까지 5일 공백이 발생한다. 이를 방증하듯 2021년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가 발표된 뒤 5일 공백 사이에 매물을 사려는 매수자들이 급증했다. 5일 공백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1년 4월 29일 국토교통부에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 발효 시점을 공고 후 즉시로 수정할 것을 건의했다. 같은 달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도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지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도 상정되지 못했다. 게다가 오는 3월 대통령 선거도 앞두고 있어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5일 공백을 노린 투기 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를 신청한 구역을 중심으로 신고가가 속출하고 있다. 이달 13일 기준 부동산빅데이터업체 아실의 통계에 따르면 송파구 신천동 장미1차아파트(전용면적 기준 71㎡)는 지난해 11월 21억3000만 원의 신고가를 기록했다. 직전 신고가인 20억 원(2021년 8월)과 비교하면 약 3개월 만에 1억3000만 원이 오른 것이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전용면적 기준 156㎡)도 지난해 10월 35억 원의 신고가를 기록해 한 달 만에 5억 원이 올랐다. 유관 업계 한쪽에선 신속통합기획 추진 구역으로 인한 단기적인 시장 과열은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으로 보고 시장 안정을 위해 신속통합기획과 도시정비사업을 꾸준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단기적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라며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된 문제를 한 번에 풀려고 하면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처럼 신속통합기획을 비롯한 도시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조절할 필요는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신속통합기획을 활성화하는 것은 주택 공급을 빨리한다는 신호를 보내는 셈이기 때문에 부동산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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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2주(지난 1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3% 상승하며 전주와 상승폭이 같았다. 수도권은 상승폭을 유지했고 서울은 더 축소했다. 지방(광역시ㆍ8개도)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 25개구 중 4개구 하락, 4개구 보합했다. 매수심리와 거래활동 위축세가 지속되면서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는 가운데, 이달 14일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나오면서 5주 연속으로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은 0.03%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전주(0.03%) 대비 축소한 0.02%로 파악됐다. 대체로 호가 하락 및 급매물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03%)가 잠실에서, 강남구(0.03%)와 서초구(0.04%)는 도시정비사업 진척 기대감 있는 재건축과 저평가 인식 중대형 등이 관심을 받았으나 매수세 감소하면서 상승폭이 줄었다. 금천구(-0.01%)는 하락했으며 성북구(-0.01%), 노원구(-0.01%), 은평구(-0.01%) 등 역시 하락했다. 마포(0%), 강북(0%), 도봉(0%) 등은 보합을 기록했다. 전주(0.07%) 대비 상승폭을 축소한 인천광역시(0.06%)는 계양구(0.16%)에서 교통환경 양호한 작전ㆍ효성 역세권 위주, 부평구(0.08%)는 부개ㆍ삼산 구축 위주, 동구(0.08%)는 만석ㆍ화수 중저가 단지, 미추홀구(0.07%)는 용현ㆍ학익 중소형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대전(-0.03%), 대구(-0.06%), 충남(0.09%), 충북(0.09%), 부산(0.01%), 강원(0.09%), 광주(0.11%), 세종(-0.28%), 경남(0.06%), 경북(0.07%), 제주(0.12%)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3%)은 전주(0.04%)와 비교해 상승폭이 축소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2% 오르며 전주와 상승폭이 동일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의 경우 25개구 중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 주요 단지 위주로 소폭 상승했으나, 대체로 매물 적체되며 전주 상승폭 유지한 것으로 봤다. 우선 도봉구(0.06%)는 교통 접근성 양호한 창동 역세권, 성동구(0.04%)는 옥수ㆍ행당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노원구(-0.02%)는 상계ㆍ공릉 중소형 위주로, 성북구(-0.01%)는 길음 구축 위주로 전세 관련 문의가 감소하며 하락했다. 강남권에선 서초구(0.02%)가 잠원ㆍ반포 구축 등에서 상승했으며, 송파구(0.03%)에선 잠실ㆍ방이 등이 올랐다. 강남구(0.05%)의 경우 정주여건 우수한 역삼ㆍ압구정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 금천구(-0.01%)는 시흥 구축 위주로 매물이 적체되며 하락 전환했고, 동작구(0%)는 상도 고가 위주로 하락하며 보합 전환했다. 인천(0.02%)은 전주(0.04%) 대비 오름폭을 축소했다. 계양구(0.12%)는 거주여건 양호한 동양 위주, 동구(0.09%)는 직주근접한 송현 위주로 상승했으나, 연수구(-0.03%)는 옥련ㆍ송도 위주로 호가 하락하며, 서구(-0.06%)는 가정ㆍ당하 중심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세 지속했다. 경기(-0.01%)도 전주(0.01%)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45개 시ㆍ구 중 17개 하락했는데 성남 분당구(0%) 보합 전환, 의왕시(-0.18%) 등 3개 지역 하락 전환되며 경기 전체가 상승에서 하락 전환했다. 의왕시(-0.18%)는 `과천제이드자이(2099가구)` 등 인근 지역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포일ㆍ내손 위주, 파주시(-0.03%)는 운정신도시 인근 위주로 하락 전환됐고, 안양 만안구(-0.01%)는 안양 등에서 하락 거래 발생하며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광주(0.1%), 전남(0.04%)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폭을 키웠고, 세종(-0.38%)은 전세 수요 감소 및 매물이 적체된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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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13일 오전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른 지방자치 실현의 첫걸음으로 의회사무국 직원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전부 개정안 시행으로 2022년 1월 13일부터 의장에게 지방의회 인사권이 부여되면서 구의회사무국 직원 및 정책지원관에 대한 독립적인 인사 시행이 가능해졌다. 또한 구의회는 임용장 수여식에 앞서 지난 7일 집행부와 인사운영 협약(MOU)을 체결해 인사권 독립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한용대 의장은 "의회가 독립된 인사권을 갖게 되면서 집행부 견제를 위한 든든한 환경이 함께 마련됐다"며 "앞으로 의회가 구민의 대의기관으로 충실히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의회 구성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추고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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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회원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2일 회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풍동 실험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4일 오후 3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풍동 실험 수행 실적을 보유한 법인으로 풍동 실험 시설을 소유해야 하며 조합에서 발주한 용역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회원2구역은 KTX 마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회원초등학교, 마산동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동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남14길 56-1(회원동) 일대 연면적 10만362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7.25%, 건폐율 17.69%를 적용한 지상 7층~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개동 20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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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2구역(재건축)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2021년 12월 8일 부산 남구는 대연2구역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3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진남로 95-11(대연동) 일원 1만78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63가구 ▲74A㎡ 94가구 ▲74B㎡ 83가구 ▲84A㎡ 97가구 ▲84B㎡ 1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대연2구역은 2017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이 도보 5분 거리 내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연포초등학교, 대연중학교, 남천중학교, 부산세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착공 후 3개월 이내에 철거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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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2구역(재개발)의 정비구역 변경지정 관련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지난 12일 부산시는 광안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에 대한 정정 고시를 냈다. 사유는 `도시계획시설 및 정비기반시설의 설치ㆍ정비계획` 중 소로3-512호선에 대한 오류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 1240-38 일대 6만590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약 1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광안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인근에 있고 수영대로를 이용하기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광안시장, 보건소,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호암초등학교, 동아중학교, 수영중학교, 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곳은 2005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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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경동율목(재개발)이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중구는 경동율목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지정과 관련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제1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서해대로483번길 68(경동) 및 서해대로497번길 32(율목동) 일대 3만42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이 인근에 있으며 제2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동인천길병원, 인천기독병원, 이마트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들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율목어린이공원과 광역시립율목도서관, 송현근린공원, 자유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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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16kg 감량에 성공한 장성규의 근황이 화제다. 이달 13일 장성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본인의 최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배가 진짜 심각했구나. 다이어트 매번 요요 때문에 힘들었는데 6개월째 유지하는 건 이번이 처음. 올해는 무조건 유지하는 게 목표! 2022년에는 모두 저처럼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세요"라는 글과 체중 감량 전후 모습을 알 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실제로 장성규는 지난해 헬스케어 기업과 함께 체중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당시 소아비만으로 스트레스받았던 사연과 체중 감량에 나서야 하는 이유 등을 밝혀 큰 관심을 받았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평생 다이어트를 반복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감량에 도전을 정말 많이 해 봤다"면서 "현재는 감량에 나선 지 6개월째 됐는데 감량한 체중을 잘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관리 잘 받으면서 2022년에는 완벽한 유지어터가 되는데 새해 목표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성규는 JTBC 아나운서 출신으로 MBC 라디오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의 DJ를 맡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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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서대구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서구는 서대구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국채보상로46길 57(평리동) 일대 13만75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개동 28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도초등학교, 서남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대구의료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서대구지구는 2006년 7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9월 25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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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1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수색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재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상가 분양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로20길 20-22(수색동) 일원 6만96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95%, 용적률 242.48%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19층 공동주택 21개동 14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19가구 ▲49㎡ 177가구 ▲53㎡ 75가구 ▲59㎡ 409가구 ▲76㎡ 98가구 ▲84㎡ 402가구 ▲102㎡ 68가구 ▲120㎡ 3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선, 경의중앙선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우수한 교통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수색초등학교, 증산초등학교, 상암중학교, 상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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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민 · http://www.todayf.kr
  -강원도 속초시 중앙로147번길 16/033-633-3501 -강원도 속초시 중앙로147번길에 소재한 속초관광수산시장(과거 명칭 중앙시장에서 2006년 변경)은 속초에서 강 큰 전통시장이다. 이곳에서는 닭강정, 아바이순대, 오징어순대, 아바이오징어빵, 건어물, 해산물, 송이버섯 등이 유명하다.  속초 중앙재래시장이 지금의 모습을 갖춘 것은 1988년부터다. 허름한 재래시장을 재개발해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모두 505개의 점포가 들어섰다.    이후 대형마트에 밀려 수년간 침체 됐으나 2006년 이름을 속초관광수산시장으로 변경하고 대형 주차장을 짓고 시설 일부를 현대화하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확대됐다.  2011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아바이마을을 잇는 관광거리가 조성되고 닭강정, 아바이순대 등이 유명해져 관광객들이 많이 찾게 됐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1-12 · 뉴스공유일 : 2022-01-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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