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경제 > 생활경제
정연지 · http://www.todayf.kr
    서울시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한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서울시 민생지킴 종합대책을 확정, 전격 시행한다.    자금지원, 방역대책 등 직접지원 사업 7,816억 원, 융자 및 상품권 발행 등 간접지원 사업 1조 255억 원으로, 실제 지원규모는 1조 8,071억 원에 달한다. 이를 위해 시는 시의회와의 협의 끝에 총 8,57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대책은 정부의 손실보상 틈새를 메우는 데 방점을 뒀다. 3대 분야 소상공인 지원(6,526억 원) 피해 집중계층 지원(1,549억 원) ?방역인프라 확충(501억 원) 총 16개 세부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설 연휴 전부터 순차적으로 지원이 시작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장기간 피해 누적으로 타격이 컸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가장 많은 재원(전체의 76%)을 대대적으로 투입한다.    코로나로 수입이 반토막 났지만 정부 손실보상금 대상에선 제외된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25만 명을 비롯해 운수종사자, 예술인 등 29만 명도 시가 직접 지원한다.   갑작스런 코로나 재확산이 발생해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병상 100개 확충 등 방역 인프라에도 적극 투자한다.    코로나 이전 대비 소상공인 사업체당 영업이익 감소액은 연평균 1,400만 원1)인 반면, 정부의 손실보상금 선지급액은 500만 원으로 실제 손실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다.    첫째,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이 컸던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에 6,526억 원을 투입한다. 핵심적으로 매달 임대료를 내야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약 50만 명에게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 100만 원을 현금 지원한다.    다음 달 7일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소상공인이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임대료를 지원해 정부 손실보상이 충분치 못했던 소상공인들의 고정비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 준다는 취지다.   작년 개시 5개월 만에 2조원이 소진될 정도로 소상공인들에게 호응이 높았던 ‘4무(無) 안심금융’은 올해도 추가 1조원 규모로 지원을 이어나간다.   최대 5만 명이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규모로, 이달 중 신청접수를 시작해 설 연휴 전인 20일경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0% 할인된 ‘서울사랑상품권’을 설 연휴 전 5천억 원 규모로 발행해 골목상권 소비 회복에도 나선다.    상반기(1~6월)에는 다양한 감면제도도 시행된다. 작년 하반기에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소상공인 수도요금 감면을 6개월 연장해 수도 사용량의 50%를 감면한다. 지하철, 지하도상가 등 시 공공상가 입점상인에게는 매출 감소율에 따라 최대 60%까지 임대료를 감면한다.    전 세계적으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벼랑 끝 위기가 더 장기화되고 있는 관광업계에도 ‘위기극복자금’ 300만 원을 지원한다. 생존을 이어가고 관광시장 재개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정부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촘촘히 지원한다.    둘째, 코로나19로 소득이 급감했음에도 정부 손실보상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사각지대 시민 지원에 1,549억 원을 투입한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25만 명에게 ‘긴급생계비’ 50만 원을 지급한다.   3월 말 접수를 시작해 4~5월 지급된다.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버스 운수종사자(6,130명)와 법인택시 종사자(21,000명)에겐 50만 원의 ‘고용안정지원금’을 설 전에 각각 지원한다. 중위소득 120%에 못 미치는 취약예술인(13,000명)에게도 10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을 2월부터 지급한다.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특고, 프리랜서 90% 이상이 소득 감소를 경험했고, 평균적으로 57%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1. 한국리서치) 코로나 이후로 통행량이 감소하면서 버스 승객 수는 25%, 택시 영업건수는 28% 감소했다.    셋째,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501억 원을 투입해 가용 가능한 방역자원을 선제적으로 확충한다. 대규모 유휴부지를 활용해 준중증?중등증 환자 치료를 위한 긴급 병상 100개를 설치, 운영하고, 재택치료자가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는 ‘외래진료센터’를 이달 중 6개→10개로 확대한다. 재택치료 확대와 함께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원인력을 150명 추가 채용하고, 기간제 간호사 임금을 전년 대비 43% 인상한다.    서울시는 예산대비 채무비율이 ’22년말 기준 26.01%로 전망되는 녹록치 않은 재정여건에서도 지방채 4,000억 원(기 발행 2,000억 원, 신규 발행 2,000억 원)을 활용하는 등 가능한 방법을 총동원해 코로나19 방역과 무너진 민생회복에 총력을 다한다는 목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랜 기간 생계절벽에서 힘겨운 날들을 보내온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아픔을 덜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지난 3년 간의 희생을 생각하면 많이 늦었다. 송구한 마음”이라며 “이번 3대 분야 서울시 민생지킴 종합대책을 통해 지원이 절실한 분들에게 온기가 닿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정부의 손실보상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차질없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1-12 · 뉴스공유일 : 2022-01-13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을 위해 투입된 인력과 수색견들이 분주한 상황으로 확인됐다. 이달 12일 광주시와 경찰 등 당국은 `화정아이파크` 사고 현장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견 6마리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어제(11일) 사고 현장은 작업자들이 이날 오후 3시 46분께 지상 39층에서 콘크리트를 다루다가 지상 23~38층 외벽과 내부 구조물이 붕괴해 무너졌다. 해당 사고로 작업자 1명 경상ㆍ작업자 6명 실종 사태가 벌어졌다. 수색당국은 이와 별도로 외부 수색을 진행하기 위해 시공자 현대산업개발 측에 요청해 낙하 방지 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현대산업개발은 같은 날 광주시로부터 광주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든 재개발ㆍ재건축ㆍ건설 현장의 공사 중지 명령을 받은 바 있다. 광주에서 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거나 공사하는 단지는 약 8000가구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됐다. 계림2구역 재개발, 운암3단지 재건축은 현대산업개발 시공자 교체 요구로 골머리 한편, 공사를 앞둔 계림2구역(재개발) 등도 남은 내부 공사를 일시 정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사업은 광주 동구 필문대로60번길 17(계림동) 일대 8만6661.3㎡에 건폐율 16.16% 이하, 용적률 229.66%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715가구(임대 14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한다. 계림2구역은 현대산업개발 등을 시공자로 뽑아 `광주계림아이파크SK뷰`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었지만 안전진단을 다시 할 예정이다. 이곳은 2019년 12월께 착공 후 오는 7월 완공을 앞두고 있어 내부 공사 일부만 남은 상태로, 아직 착공 전인 운암3단지처럼 시공자를 바꿀 수는 없어 조합원들의 갈등이 예상된다. 계림2구역 조합 측에선 비상상황이라 이사회ㆍ대의원 및 현장 관계자를 전부 소집했으며 현재 상황에서 두 번째 안전진단 말고는 방법이 없어 공사를 재개할 수 있도록 현대산업개발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조합 관계자는 공사 중에 자체 점검 및 관할관청에서 점검을 나와서 수차례 안전을 검토한 결과 이상이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 광주 곳곳에선 `화정아이파크` 사고가 난 이달 11일부터 사업 주체들이 비상이 걸렸다. 특히 운암3단지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변경총회 준비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 북구 북문대로98번길 50(운암동) 일원 17만892.7㎡를 대상으로 한 운암3단지 재건축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7개동 32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 집행부 측에선 `화정아이파크` 사고 이후 안전에 대한 조합원의 불안이 커져 항의와 불만이 속출하자 조합원 투표를 거쳐 시공자 교체를 선언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5년 9월 현대산업개발과 첫 계약을 맺은 운암3단지는 착공 전 준비단계인 변동계약 ▲물가지수 변동 반영 ▲마감재 반경 등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시공자 변경을 앞두게 됐다. 매일경제 등은 조합 관계자가 "어제와 오늘 받은 전화 99%가 현대산업개발 안 된다는 전화"라면서 "조합원이 백이면 백 바꾸자니 조합원 의견에 따르는 게 당연"이라고 토로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해당 보도에 따르면 운암3단지 조합은 오는 3월 착공을 앞두고 예정됐던 현대산업개발과의 변동계약에 대해 취소 절차를 밟는다. 운암3단지의 조합원은 2020명 규모로 총회를 개최해 표결에 따라 새로운 건설사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조합원들의 항의는 앞서 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 6월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현장의 붕괴사고를 일으킨 뒤부터 계속해서 제기된 바 있다고 알려졌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불과 7개월 만에 다시 붕괴사고가 터졌으니 조합 집행부 측은 변명할 수도, 현대산업개발과 더는 재개발을 같이 진행할 이유가 없다"고 귀띔했다. 그는 이어서 "대구광역시 수성지구2차우방타운과 범어목련 등 재건축 단지도 현대산업개발 관련 대책 회의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확산할 것으로 예상돼 회사는 이중고를 겪게 됐다"고 덧붙였다.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 안양 관양현대 재건축 수주전 비상걸렸다 실제로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재개발) 역시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 덕에 조합원들 사이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소식통 등은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의 경우 ▲현대산업개발을 주축으로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이미 3개 사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의 조합원들은 "당장 컨소시엄 금지를 걸든 2개 사 컨소시엄 가능 등을 허용하든 조합에서는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무너지는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를 주관사로 해서 시공자를 선정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강조한다. 현대산업개발이 수주하고 공사를 맡은 구역들이 일제히 사업 정체가 공식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이 총괄하는 현장ㆍ컨소시엄 현장에서도 현대산업개발을 배제하고 시공자를 다시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재건축 전문가는 "사고로 기존 사업장들 계약 해지가 무더기로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새로 뽑는 구역들 역시 큰 고민에 빠질 것"이라며 "가장 먼저 도마ㆍ변동4구역과 안양 관양현대 재건축 수주전에 비상이 걸렸다. 조합원들의 올바른 선택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원 18만1962㎡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2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공자를 뽑는 경기 안양시 관양현대(재건축)도 상황이 비슷해 수주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우선 현대산업개발이 관양현대 시공권을 위해 회사 이름을 `현대산업개발`이 아닌 `현대 아이파크`로 홍보하는 것이 문제가 됐다.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한 관양현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은 ▲SPC 사업비 2조 원 조달 ▲사업 조건(공사비 인상)ㆍ대안 설계 비교 등 조합원들의 평가 때문에 진통을 겪는 모양새다.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에 `안양 관양현대`, `현대산업개발` 단어들을 검색해 보면 온통 현대산업개발 구설수들이 검색되기 때문이다. 이 밖에 현대산업개발은 재개발ㆍ재건축 공사 및 철거현장의 사고는 뒤로 한 채 다른 재건축 수주현장에선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광역시 해운대 관광을 위한 투어를 진행한 바 있어 도마 위에 올랐다. 관양현대 재건축 일부 조합원들은 혼탁한 수주전ㆍ과열 방지를 위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과 조합의 입찰지침서를 위반할 경우 입찰 자격 박탈 등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의 홍보전략을 두고 이곳 주민들은 엄격하고 단호하게 관련 법과 지침을 적용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일부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해 말께부터 신년 첫 주까지 현대산업개발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 해운대구 관광 투어를 벌이며 조합원들에게 금품ㆍ향응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본보에서는 관련 영상을 단독으로 입수했으며, 조합원들의 투어 일정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오전 8시 KTX 광명역 출발 ▲부산역 도착 후 대기 중인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해운대아이파크` 특정 세대 방문 ▲다시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일식집(해운XX)으로 이동해 고가의 식사 진행 ▲이후 유람선 및 요트를 이용한 관광 진행 ▲부산역 이동해 오후 7~8시께 광명역 도착 ▲저녁식사 후 귀가 등을 골자로 하는 일정이었다. 이처럼 현대산업개발이 수주했던 현장들이 현대산업개발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비슷한 현장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컨소시엄을 맺는 현장서는 현대산업개발을 배제하고 사업하던지, 시공자 선정을 해지하고 다시 뽑자는 여론까지 높아지고 있다고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2 · 뉴스공유일 : 2022-01-12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흐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는 형국이다. 이달 11일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의 붕괴사고 여파로 그 파장이 도시정비업계 곳곳으로 파고들고 있는 것. 그뿐만 아니라 일부 수주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오미크론 피해 확산 시국에 부산광역시 투어 등 금풍ㆍ향응 제공 의혹이 이슈화하면서 현대산업개발은 이중고ㆍ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원 18만1962㎡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2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그런데 이곳에 ▲현대산업개발을 주축으로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이미 3개 사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 도마ㆍ변동4구역의 조합원들은 "당장 컨소시엄 금지를 걸든 2개 사 컨소시엄 가능 등을 허용하든 조합에서는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무너지는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를 주관사로 해서 시공자를 선정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강조한다.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주민들은 컨소시엄 입찰도 반대지만 현대산업개발의 붕괴사고를 보고도 3개 사 컨소시엄 입찰을 허용하는 것은 조합원들을 기만하는 것으로 생각할 것 같다고 덧붙인다. 광주 사업장 중심 현대산업개발 사업 `중지` 공식화 광주뿐만 아니라 현대산업개발이 수주하고 공사를 맡은 구역들이 일제히 사업 정체가 공식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수주현장들은 비상이 걸렸다. 현대산업개발이 총괄하는 현장ㆍ컨소시엄 현장에서도 현대산업개발을 배제하고 시공자를 다시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앞으로 시공자를 뽑는 경기 안양시 관양현대(재건축)도 상황이 비슷해 수주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우선 현대산업개발이 관양현대 시공권을 위해 회사 이름을 `현대산업개발`이 아닌 `현대 아이파크`로 홍보하는 것이 문제가 됐다.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한 관양현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일부 주민들은 현대산업개발이 `현대` 이름을 앞세워 ▲사업참여제안서 ▲주민설명회 ▲OS 활동 ▲단지 내 현수막 등을 통해 `현대 아이파크`라고 소개한다고 제보했다. 특히 현대산업개발은 ▲SPC 사업비 2조 원 조달 ▲사업 조건(공사비 인상)ㆍ대안 설계 비교 등 조합원들의 평가 때문에 진통을 겪는 모양새다.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에 `안양 관양현대`, `현대산업개발` 단어들을 검색해 보면 온통 현대산업개발 구설수들이 검색된다. 가장 많은 이슈는 `관양현대에서 말 바꾸기 의혹`이다. 각종 보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의 도급계약서 제4조제2항에 "갑 또는 갑의 조합원이 직접 조달하는 것을 원칙" 또한 제41조제1항에서 "갑과 을의 조합원이 협의해 갑의 조합원이 직접 이주비를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하기로 한다"라고 된 내용이 나온다. 현대산업개발이 SPC를 통해 이주비ㆍ사업비 일체를 조달한다는 홍보를 펼쳤지만 계약서를 두고 보면 "조합이 직접 금융기관에서 차입하기로 한다"는 내용인지라 일부 조합원들은 정확한 판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아울러 현대산업개발의 `시공자 선정 후 설계 변경은 불가능하다`는 논리도 논란을 키우고 있다. 사업참여제안서와 도급계약서 내용이 상충하기 때문이다. 다시 도급계약서를 볼 때 제13조에서 "갑과 을이 협의하는 경우 설계 변경을 할 수 있다"면서, 제6조 "설계 변경에 따른 추가 공사비"라고 명시하고, 제8조제4항은 "사업참여제안서와 도급계약서 상호 상충되는 부분이 있을 시 공사도급계약서의 효력을 우선순위로 인정한다"고 나와 있다. 무너지는 아파트를 뒤로하고 수주현장서 부산 투어 등 금품ㆍ향응 제공도 `구설수` 이 밖에 현대산업개발은 재개발ㆍ재건축 공사 및 철거현장의 사고는 뒤로 한 채 다른 재건축 수주현장에선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광역시 해운대 관광을 위한 투어를 진행한 바 있어 도마 위에 올랐다. 관양현대 재건축 일부 조합원들은 혼탁한 수주전ㆍ과열 방지를 위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과 조합의 입찰지침서를 위반할 경우 입찰 자격 박탈 등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의 홍보전략을 두고 이곳 주민들은 엄격하고 단호하게 관련 법과 지침을 적용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일부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해 말께부터 신년 첫 주까지 현대산업개발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 해운대구 관광 투어를 벌이며 조합원들에게 금품ㆍ향응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본보에서는 관련 영상을 단독으로 입수했으며, 실제로 각종 식사 접대와 관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원들의 투어 일정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오전 8시 KTX 광명역 출발 ▲부산역 도착 후 대기 중인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해운대아이파크` 특정 세대 방문 ▲다시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일식집(해운XX)으로 이동해 고가의 식사 진행 ▲이후 유람선 및 요트를 이용한 관광 진행 ▲부산역 이동해 오후 7~8시께 광명역 도착 ▲저녁식사 후 귀가 등을 골자로 하는 일정이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투어하면서 여기에 소요되는 KTX 왕복기차비용, 리무진버스, 점심식사 및 유람선 관람비용 모두 현대산업개발에서 조합원 접대를 목적으로 사용한 정황이 확인됐다"면서 "현대산업개발의 직원 수명이 함께 동행해 관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귀띔했다. 현대산업개발이 기수주했던 현장들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비상대책회의들이 열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비슷한 현장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컨소시엄을 맺는 현장서는 현대산업개발을 배제하고 사업하던지, 시공자 선정을 해지하고 다시 뽑자는 여론까지 높아지고 있다고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2 · 뉴스공유일 : 2022-01-12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구일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 추진을 향한 동력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구일주택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19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기준 정비사업관리업에 등록된 업체여야 하며 입찰마감일까지 입찰 서류를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금품, 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해 처벌을 받았거나 입찰 또는 선정이 무효된 경우가 없어야 한다. 구일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재송역이 도보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행복체육공원, 한빛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더불어 재송초등학교, 신재초등학교, 재송중학교, 재송여자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재송시장, 신대암요양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재반로103번길 46(재송동) 일대 279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1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2 · 뉴스공유일 : 2022-01-12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은하함벽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부평구는 은하함벽빌라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흥로111번길 14-1(산곡동) 및 마장로242번길 34(산곡동) 일원 44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15%, 용적률 249.95%를 적용한 공동주택 1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은하함벽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마장공원, 부영공원, 신촌공원, 청원새싹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롯데마트, 2001아울렛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부곡초등학교, 대정초등학교, 미산초등학교, 부마초등학교, 산곡여자중학교, 인천산곡고등학교, 인평자동차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2 · 뉴스공유일 : 2022-01-12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2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6일 영등포구는 신길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6일부터 오는 2월 7일까지 영등포구 도시재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190 일원 11만69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8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28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길2구역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우신초등학교, 영원중학교, 장훈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씨엠충무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곳은 2007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2 · 뉴스공유일 : 2022-01-12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크로바빌라(이하 홍은크로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홍은크로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한 뒤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 홍은크로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홍연초등학교, 신연중학교, 고은초등학교, 정원여자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홍제천, 상암곡어린이공원, 푸른소공원, 송죽소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연희로 261-42(홍은동) 일대 11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2 · 뉴스공유일 : 2022-01-12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해 12월 30일 마포구는 공덕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경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의거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6길 20(공덕동) 일대 5만84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94%, 용적률 249.89%를 적용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24가구 ▲60㎡ 초과~85㎡ 이하 650가구 ▲85㎡ 초과 127가구 등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배치계획 및 평면계획의 변경 ▲획지 변경 ▲건폐율 변경 ▲용적률 변경 ▲건축물 높이 변경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ㆍ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지나는 공덕역과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모두 가까운 곳으로 시청, 광화문 등 도심 접근성도 좋으며 교육환경으로는 소의초등학교, 청파초등학교, 아현중학교, 환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세브란스병원, 한강시민공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2 · 뉴스공유일 : 2022-01-12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1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11일 수성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헌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한 결과, DL이앤씨만이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후 이사회 및 대의원회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확정짓는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신천동로 306(수성동1가) 일대 10만64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49가구와 오피스텔 48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대봉교역이 인접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동성초, 신명여중, 남산고 등도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2 · 뉴스공유일 : 2022-01-12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이하 방배삼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0일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룡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법인세 과표산정을 위한 현물출자자산 감정평가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34길 79(방배동) 일대 2만947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106가구 ▲59㎡ 106가구 ▲75㎡ 121가구 ▲84㎡ 279가구 ▲110㎡ 46가구 ▲121㎡ 41가구 ▲138㎡ 22가구 등이다. 1981년 준공된 방배삼익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권이며, 차량으로 남부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서리풀터널 진입이 편리해 서초구에서 알짜 입지로 꼽힌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방일초등학교, 이수중학교, 상문고등학교 등이 있으며 편의시설은 홈플러스, 이마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2 · 뉴스공유일 : 2022-01-12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수의계약 방식을 통한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둔 부산광역시 동삼1구역(재개발)에서 때아닌 건설사의 훼방으로 조합원들의 한숨이 늘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돌연 입찰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면서 공문 등을 발송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공자 선정을 준비하는 동삼1구역은 2021년 9월 11일 현대엔지니어링을 시공자에서 해지하고 새로운 시공자 선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특히 사전 시공자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GS건설 ▲DL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시공자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조합원들이 컨소시엄 입찰이 아닌 단독 시공을 원하고 있어 조합에서는 대형 건설사들의 입찰 유치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으로 지난해 10월 26일 현장설명회에는 10곳이 참여하는 등 회사들의 관심 역시 뜨거웠다. 하지만 1차 시공자 선정 입찰은 결국 유찰 상황이 벌어졌고, 지난달(2021년 12월 26일) 2차 입찰을 진행했으나 결국 DL건설만 입찰에 참여하면서 수의계약 요건이 충족됐다. 대형 시공자들의 입찰 참여가 저조했던 이유는 조합원들의 재산 보호를 위해 300억 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했고 자금력이 있는 회사들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였기에 대형 시공자들은 발을 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동삼1구역은 기존 시공자를 해지하면서 가압류 공탁 110억 원, 신탁 해지 100억 원, 대여금 반환 40억 원, 미지급용역비 40억 원, 사업 진행비 20억 원 등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사업지로 평가된다"며 "대형 건설사 입장에서는 본사 심의를 통과하는데 부담이 큰 것으로 들려온다. 이에 막판까지 대형 시공자 간에 컨소시엄을 통한 입찰을 위해 막판까지 조율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결국 다수의 조합원이 단독으로 입찰하길 원했고 결국 DL건설 이외에는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현 단계에서 일부 대형 건설사들이 조합원들을 선동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일부 대의원들과 조합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소식통 등은 대의원들과 조합원들이 포스코의 감사실 등에 항의를 위한 공문을 보내는 등 공정한 입찰을 방해해 관련 손해배상 소송까지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전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포스코건설 측에서 홍보직원 동원에 이어 관련 공문을 내는 등 입찰하겠다는 의견을 전하면서 대의원 등은 건설사에 항의하는 상황이다. 해당 대의원은 "이전에 2번이나 입찰할 기회가 있었을 때는 입찰도 하지 않았으면서, 우리 대의원들을 포함한 동삼1구역 조합원들 간에 갈등과 분란을 일으키는 것도 모자라 조합원의 재산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포스코의 행위에 우리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포스코건설은 지금 즉시 동삼1구역과 관련한 모든 방해 활동을 중단하고 우리 구역에서 활동하는 포스코 직원들을 전부 철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입찰을 하지 않은 시공자는 조합의 사업에 관여할 하등의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구역의 시공자 선정 절차와 관련해 2021년 12월 30일 대의원회의를 앞두고는 포스코 직원들이 집마다 방문해 조합원 선동을 일삼고 대의원회에 참석하는 대의원들의 의사결정을 훼방놨다"고 덧붙였다. 이곳의 조합원과 대의원 등은 진정 포스코ㆍ포스코건설이라는 회사는 모든 일을 이런 식으로 진행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업계 전문가들 역시 2번의 입찰 참여 기회가 있었음에도 수의계약 방식을 위한 총회를 앞두고 조합원들을 선동하는 행위는 상도의에 벗어난 상황이란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 대형 건설사 부장은 "워낙 수주할 물량이 부족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현상으로 본다.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속히 반대파라고 불리는 조합원들을 선동해 조합의 총회를 무산시키고 자신들이 기득권을 잡아 새로운 입찰 구도를 형성하려는 시도는 그간 도시정비사업에서 비일비재했던 일"이라며 "하지만 컨소시엄 입찰을 위해 단독으로 입찰이 진행된 구역에서 홍보직원들을 동원해 조합을 비판하고 조합원들을 선동하는 것은 정도를 넘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도시정비업계에서 5조 원 수주 시대가 열리는 상황에서 정도를 지키면서 수주전에 참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곧 열리는 동삼1구역의 시공자선정총회에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2 · 뉴스공유일 : 2022-01-12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2021년 6월 광주광역시 철거현장 붕괴 참사에 이어서 시공 중인 아파트 건물 외벽 붕괴라는 사태를 직면했다. 지난해 경찰 등은 건물의 해체계획서를 따르지 않은 철거로 인해 구조가 불안해졌고, 속도와 비용 절감에 방점을 둔 공사 방식을 버티지 못해 무너져내린 것으로 조사한 바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달 11일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신축 공사현장에서 건물 외벽이 붕괴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7개동 847가구 및 오피스텔 172실 규모로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11월이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지상에 주차돼 있던 차량들을 덮쳤고, 현재까지 1명의 부상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일부 보도에 따르면 현장 작업자 안전 여부 확인 후 현재까지 6명의 연락이 두절됐다. 건물 상층부에 있던 콘크리트 타설 작업자들은 무사하며, 3명이 자력으로 대피하고 3명이 구조됐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이번 사고로 인해 `화정아이파크`는 입주 지연이 예상된다"면서 "시공자인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같은 광주시 학동4구역(재개발) 철거현장 붕괴사고로 17명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바 있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및 시행령 등의 시행을 앞두고 또다시 대형사고가 발생해 관계자들의 눈과 귀가 쏠린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학동4구역에서는 철거 중이던 5층 건물이 도로로 붕괴하면서 시내버스를 덮쳐 17명(사망 9명ㆍ부상 8명)의 사상자를 냈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자이자 철거 원청으로 파악됐다. 이번 `화정아이파크` 역시 구조물 잔해가 전신주를 덮치면서 화정동 일대 정전이 발생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 측은 사고 현황을 파악 중이며 붕괴 원인을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회사 측은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 중에 있는 상황이라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 관양현대 재건축 조합원 부산광역시 해운대 투어 `진행`… 코로나19에도 현대산업개발 `무리수` 안양 관양현대 수주전 `촉각`… 붕괴 참사 악몽 채 잊기 전에 이처럼 광주시에서 재개발 철거 참사가 되풀이되면서 정부와 업계의 눈과 귀를 모았던 현대산업개발이 다른 재건축 수주현장에선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광역시 해운대 관광을 위한 투어를 진행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경기 안양시 관양현대 재건축 조합은 지난해 12월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을 했다. 이번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접수한 순서로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2개 사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그런데 관양현대에서 현대산업개발은 ▲SPC 사업비 2조 원 조달 ▲사업 조건(공사비 인상)ㆍ대안 설계 비교 등 조합원들의 평가 때문에 진통을 겪는 모양새다. 관양현대 재건축 일부 조합원들은 혼탁한 수주전ㆍ과열 방지를 위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과 조합의 입찰지침서를 위반할 경우 입찰 자격 박탈 등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특히 일부 건설사의 홍보전략을 두고 이곳 주민들은 엄격하고 단호하게 관련 법과 지침을 적용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일부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해 말께부터 신년 첫 주까지 현대산업개발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 해운대구 관광 투어를 벌이며 조합원들에게 금품ㆍ향응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본보에서는 관련 영상을 단독으로 입수했으며, 실제로 각종 식사 접대와 관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원들의 투어 일정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오전 8시 KTX 광명역 출발 ▲부산역 도착 후 대기 중인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해운대아이파크` 특정 세대 방문 ▲다시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일식집(해운XX)으로 이동해 고가의 식사 진행 ▲이후 유람선 및 요트를 이용한 관광 진행 ▲부산역 이동해 오후 7~8시께 광명역 도착 ▲저녁식사 후 귀가 등을 골자로 하는 일정이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투어하면서 여기에 소요되는 KTX 왕복기차비용, 리무진버스, 점심식사 및 유람선 관람비용 모두 현대산업개발에서 조합원 접대를 목적으로 사용한 정황이 확인됐다"면서 "현대산업개발의 직원 수명이 함께 동행해 관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귀띔했다.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의 붕괴사고가 이어지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거스르는 건설사의 어긋난 행보로 그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는 게 유관 업계의 분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남아파트(이하 서초아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11일 서초아남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홍상욱)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오는 2월 28일 오후 5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초아남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서울교대부설초등학교, 서이초등학교, 서운중학교, 서울교육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지하철 2호선과 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매우 우수하며 용허리근린공원, 분토골공원, 새싹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64길 50(서초동) 일원 684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산격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일 산격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6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월 4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한신공영 ▲제일건설 ▲화성산업 ▲태왕 ▲서한 ▲아이에스동서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산격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북대구초등학교, 경진초등학교, 대구북중학교, 영지고등학교, 성화여자고등학교, 경상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공항교강변공원, 국립신암선열공원, 개나리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동북로37길 14-20(산격동) 일원 8961.8㎡에 공동주택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3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1일 화명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희권)은 외부시설 신축 공사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위법한 사실이 없어야 하며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 화명3구역은 200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율리역과 화명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마트, 대천천 수변공원, 화명수목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화명초등학교, 대천리초등학교, 화신중학교, 화명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화명동 265 일대 2만7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4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현대연립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1일 오류현대연립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재근)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현대엔지니어링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오는 3월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목표로 관련 절차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류현대연립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천왕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뛰어나고 오류남초등학교, 오남중학교, 우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구로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 62-15(오류동) 외 1필지 일원 2만331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4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시흥시 거모3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11일 시흥시는 거모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등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시흥시 군자로492번길 14(거모동) 일대 1만954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0㎡ 초과~50㎡ 이하 182가구 ▲50㎡ 초과~60㎡ 이하 430가구 ▲60㎡ 초과~85㎡ 이하 30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근에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능길역이 위치한 곳으로 도일초등학교와 군자초등학교, 군자중학교, 시흥시립군자도서관 등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산들공원, 한우물공원, 석곡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거여2재정비촉진구역1지구(이하 거여2-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30일 송파구는 거여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신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거여동 204-123번지 일대 9만840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 용적률 274.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9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거여역과 마천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접한 서하남IC, 송파IC를 통해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고 수서역 SRT도 가깝다. 아울러 인근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남한산성 도립공원을 비롯해 성내천, 오금공원, 천마공원, 올림픽공원, 성남GC가 가까워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마천초, 영풍초, 보인중, 보인고 등 다수의 학교가 단지 도보권에 위치하며 스타필드 위례, 잠실롯데몰, 가든파이브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2008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0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일 신암10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서정수)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 등에 따라 정비사업관리업에 등록된 업체여야 하며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또한 금품, 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해 처벌을 받았거나 입찰 또는 선정이 무효된 경우가 없어야 한다. 신암10구역은 2016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KTX 동대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대구 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덕성초등학교, 신아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코스트코, 파티마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큰고개로 23(신암동) 일원 3만4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81%, 용적률 238.5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8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1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문화구역(이하 천안문화구역ㆍ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11일 천안시는 천안문화구역 재개발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및 제78조제4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자유시장1길 10(문화동) 일대 1만88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77.41%, 용적률 429.3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7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123가구 ▲39B㎡ 61가구 ▲39C㎡ 62가구 ▲49㎡ 31가구 ▲59A㎡ 182가구 ▲59B㎡ 179가구 ▲59C㎡ 62가구 ▲84A㎡ 30가구 ▲84B㎡ 30가구 ▲84C㎡ 29가구 ▲109㎡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천안문화구역은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천안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올해 상반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1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복현협진AㆍBㆍCㆍD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2021년 12월 30일 대구 북구는 복현협진AㆍBㆍCㆍD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대구 북구 건축주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동북로50길 14(복현동) 일대 477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71가구와 오피스텔 1개동 35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복현협진AㆍBㆍCㆍD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인근에 KTX 동대구역과 대구국제공항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경진ㆍ대구복현초등학교, 대구북중학교, 영진고등학교,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복현캠퍼스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복현장미공원, 신암공원, 대구교육박물관, 복현종합시장, 롯데하이마트, 대구시티병원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5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1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성당우방아파트(이하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인가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지난 3일 달서구는 성당우방 재건축 사업시행인가에 대한 정정 고시를 냈다. 사유는 단순 기재 오류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구마로 171(본리동) 일대 2만133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01%, 용적률 291.2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5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은 성당초등학교, 상서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4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1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가정어린이집을 실거주 목적의 주거용 건물로 인정하고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적용을 받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주택 등 주거용 건물의 전부 또는 일부의 임대차에 관한 사항 및 그 임차주택의 일부가 주거 외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를 적용 범위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가정어린이집은 실거주 목적의 주거용 건물로 인정되지 않아 계약갱신 요구, 전월세상한제 등 현행법의 적용을 받지 못해 높아진 임대료에 폐원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박 의원은 "「영유아보육법」 제10조제5호에 따른 가정어린이집을 주거용 건물에 포함시켜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안정적인 가정어린이집 운영을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1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세대수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을 변경하지 않고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공용부분인 계단실의 면적을 변경`하는 것은 `경미한 사항의 변경`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29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50조제1항에서는 사업시행자가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다시 인가를 받아야 하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려는 때에는 시장ㆍ군수 등에게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제4호에서는 `세대수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을 변경하지 않고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세대 내부 구조의 위치 또는 면적을 변경`하는 것을 `경미한 사항의 변경`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가 `세대수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을 변경하지 않고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세대 외부 공용부분에 해당하는 계단실의 면적을 변경`하는 것이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46조제4호에 따른 `경미한 사항의 변경`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사항을 변경하기 위해 시장ㆍ군수에게 신고해야 하는 경미한 사항으로 세대수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을 변경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세대 내부 구조의 위치 또는 면적을 변경하는 것`을 규정하고 있다"며 "일반적으로 `또는`은 나열되는 사항 중 하나가 선택됨을 나타내는 접속 부사로서 나열된 두 항목이 앞말의 수식을 동시에 받거나 뒷말에 걸리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법령문에 사용되는 표현임을 고려하면 해당 규정에서는 `세대 내부 구조의`가 `위치`와 `면적`을 동시에 수식해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세대 내부 구조의 위치`나 `세대 내부 구조의 면적`을 변경하는 것을 `경미한 사항의 변경`으로 규정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변경 범위를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변경 없이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변경하는 것으로 해 세대 내 주거전용면적만을 변경의 판단 기준으로 고려하고 있는 점에 비춰보더라도 `경미한 사항의 변경`에 해당하기 위한 요건으로서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변경할 수 있는 `면적`을 `세대 내부 구조의 면적`이 아닌 `세대 내부와 관계없는 외부 공용부분의 면적`으로까지 확장해 해석할 수는 없다"며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세대 내부 구조의 면적을 변경하되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은 변경되지 않도록 세대 내부 구조의 면적을 상호 조정해 변경하는 것을 `경미한 사항의 변경`으로 규정했다고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라고 짚었다. 이어 "경미한 사항의 변경은 조합 총회의 의결을 받지 않아도 되는 예외 사유에 해당하는데 공용부분인 계단실의 면적을 변경하는 경우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은 동일하더라도 세대당 총 공급면적이 변동될 수 있다"면서 "이러한 변경 사항을 조합 총회의 의결 없이 변경할 수 있다고 해석하게 되면 재건축사업을 통해 주택을 분양받게 될 조합원의 권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이 총회의 의결에서 제외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세대수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을 변경하지 않고 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의 10% 범위에서 공용부분인 계단실의 면적을 변경`하는 것은 `경미한 사항의 변경`에 해당하지 않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1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동작1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30일 동작구는 동작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등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동작대로43길 22(동작동) 일대 2만66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36% 이하를 적용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88가구 ▲60㎡ 초과~85㎡ 이하 27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과 9호선이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다소 먼 거리에 있지만 구반포와 방배동 등이 근접해 있다. 여기에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 등이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서쪽으로 국립현충원과 현충근린공원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2012년 1월 1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1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7일 수영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재호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진중공업 ▲유림건설 ▲동원개발 ▲제일건설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10억 원을 현금으로, 나머지 10억 원은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입찰마감일 오후 2시까지 조합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망미번영로38번길 30(광안동) 일대 5,38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1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3동(가로주택정비)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광명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홍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2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동 24-17번지 일원 1만781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4.36%, 용적률 260.4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89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도보로 5~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광명사거리를 중심으로 광명 전통시장이 있으며 철산역에서는 광명시청이 가깝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1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1구역 3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해 12월 30일 동대문구는 용두1구역 3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 420(용두동) 일대 4295.8㎡를 대상으로 건폐율 49.98%, 용적률 898.78%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88가구, 오피스텔 9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6㎡ 48가구 ▲41㎡ 48가구 ▲44㎡ 48가구 ▲48㎡ 14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과 2호선 용두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직장인들이 출퇴근하기에 환경이 좋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경동시장, 동대문구청, 용신동주민센터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중랑천, 정릉천, 용두공원 등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1 · 뉴스공유일 : 2022-01-11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김광심 강남구의회 의원은 2021년 12월 28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명화복지관에서 `강남구 적치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조례 제정`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주택관리공단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조례는 2020년 7월에 상정됐으나 부결됐고 지난해 2월 5일 어렵게 재상정돼 그해 4월 26일 수정 가결됐다. 이번 조례로 저장 강박 의심 가구 지원에 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행정집행을 통해 저장 강박의 재발 방지는 물론 주민의 건강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게 돼 인근 주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적치 가구는 저장강박증의 이상증세가 있어 물건을 집에 쌓아두는 가구를 의미한다. 저장 강박은 어떤 물건이든지 그 사용이나 필요 여부에 관계없이 계속 이를 저장하는 행동 장애의 일종으로 심한 경우 악취 및 비위생적인 환경을 초래해 적치가구 외에도 이웃 주민들까지 고통을 받는 상황이었다. 김광심 의원은 "어려운 주민들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겠다는 마음으로 2020년 7월 부결된 조례를 지난해 2월 재상정해 어렵게 통과시켰다"면서 "이번 조례 통과로 주민들이 좋아하고 집행부도 일 처리에 힘을 얻었다 해서 의원으로 보람을 느낀다. 주민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4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0일 도화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진구)은 정비기반시설 신축 공사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도화4구역은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서화초등학교, 선인중학교, 화도진중학교,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인천의료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전로239번길 20(도화동) 일원 3만598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70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창2공구A블럭 재건축사업이 신탁사 선정을 향한 재도전을 알렸다. 10일 사창2공구A블럭 재건축 조합은 신탁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또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보증서로 납부해야 한다. 사창2공구A블럭 재건축사업은 봉명초등학교, 한벌초등학교, 창신초등학교, 청주중앙여자고등학교, 청주고등학교, 충북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왕대골어린이공원, 봉서어린이공원, 목련꽃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마이크로병원, 청주의료원, 메가박스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1순환로 697(사창동) 외 11필지 1만1916.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3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동력 마련에 나섰다. 지난 6일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현주)은 법무사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법무사와 정비업자 입찰 모두 현장설명회를 생략한 뒤 이달 14일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는 오후 2시에, 법무사는 오후 2시 30분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려면 법무사의 경우 공고일 기준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된 법무사여야 하며 법규에 따라 법무사 구성원 및 소속 법무사 전원이 징계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 정비업자의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 등에 따라 정비사업관리업에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다만 설계자와 정비업자 입찰 모두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일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안곡습지공원, 소개울공원, 중산추만공원, 중산삼애공원, 중산체육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일산초등학교, 현산초등학교, 현산중학교, 일산중학교, 일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일산서구 탄중로471번길 5(일산동) 일원 35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6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3구역(재개발)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0일 흑석3구역 재개발 조합은 임시총회 홍보인력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되는 팀장 1명, 전산 1명, TM 10명 등은 이달 12일부터 22일까지 총회 개최 관련 홍보와 조합에서 요청하는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흑석3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은호초등학교, 중앙사대부속초등학교, 중앙사대부속중학교, 강남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중앙대병원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253-89 일원 10만255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00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주택법」에 포함된 공동주택 리모델링 관련 규정을 따로 법으로 제정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 리모델링에 관한 특별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재 공동주택의 노후화를 방지하고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은 「주택법」 제66조부터 제77조까지의 규정에 근거해 시행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증축을 수반하거나 가구수가 증가하는 리모델링이 이뤄지는 경우 권리관계 변동에 대한 규정이 미흡해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어렵다"며 "주로 대수선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리모델링사업이 시행되는 등 공동주택 리모델링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택 공급에 관한 일반법인 「주택법」에 관련 규정을 신설하기 보다는 `공동주택 리모델링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절차를 체계적으로 규정하고 특히 리모델링 이후 권리관계 변동에 관한 사항을 명확하게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범위에 개보수를 추가하고 권리관계 변동에 관련된 조항을 추가해야 한다"면서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을 확대하는 등의 근거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활성화하고자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진주아파트(이하 신천진주)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신천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반성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공사비 검증 및 자문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신천동 20-4 일원 11만255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26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3㎡ 400가구 ▲59㎡ 541가구 ▲60㎡~85㎡ 이하 1143가구 ▲85㎡ 초과 59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잠실나루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잠실초등학교, 잠현초등학교, 잠실중학교, 방이중학교, 잠실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방이동 먹자골목, 올림픽공원, 아산병원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 재개발사업의 정비구역 지정이 임박해 이목이 쏠린다. 2021년 12월 16일 안양시는 충훈부 일원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안양 도시정비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와룡로3번길 62-16(석수3동) 일대 16만83㎡에 공동주택 약 3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충훈부 일원 재개발사업은 충훈어린이공원, 꽃메산어린이공원, 석수초교공원, 박달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박달초등학교, 석수초등학교, 삼봉초등학교, 안양중학교, 충훈고등학교, 안양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정비계획(안)은 주민 공람ㆍ시의회 의견 청취ㆍ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7일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신탁사인 코리아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코리아신탁은 다음 달(2월) 18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인근에 있고 면남초등학교, 면동초등학교, 중랑초등학교, 은석초등학교, 동국사대부속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한신공원, 햇살공원, 사랑어린이공원, 송계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겸재로 76(면목동) 일원 7509㎡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0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0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춘천시 약사촉진5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6일 춘천시는 약사촉진5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경미한 변경)을 2021년 12월 29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춘천시 공지로 400(약사동) 일대 2만668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33%, 용적률 277.426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5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76가구 ▲73㎡ 130가구 ▲84A㎡ 130가구 ▲84B㎡ 3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약사촉진5구역은 지하철 경춘선 남춘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마트, 메가마트, 강원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춘천초등학교, 춘천중학교, 성수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0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8구역(재개발)이 새 전기를 맞이했다. 사업 주체를 구성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10일 전농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완우)에 따르면 조합은 2021년 12월 8일 동대문구로부터 조합설립인가(조합설립동의율 78.77%)를 받았다. 이는 조합이 지난해 10월 30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구에 인가를 신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전농8구역은 2005년 9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7월 10월 정비구역 지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청량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샛말어린이공원, 텃골근린공원, 이삭어린이공원, 전곡마을마당공원, 배봉산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전동초등학교, 전일중학교, 전농중학교, 청량정보고등학교, 해성여자고등학교,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로17길 26(전농동) 일원 9만3697㎡에 공동주택 22개동 15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0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익사업의 시행에 따라 철거되는 건축물의 소유자는 이주 대책과 관계없이 개별적으로 이주 단지를 조성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29일 법제처는 경기 성남시가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개발제한구역법)」 제12조제1항에서는 개발제한구역에서 건축물의 건축,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행위를 금지하면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허가를 받으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 제4조에 따른 공익사업의 시행에 따라 철거된 건축물을 이축하기 위한 이주 단지를 조성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토지보상법 제4조에 따른 공익사업의 시행에 따라 철거되는 건축물의 소유자는 같은 법 제7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0조에 따라 사업시행자가 이주 대상자를 위해 수립하는 이주 대책과 관계없이 개발제한구역법 제12조제1항제3호에 따라 개별적으로 이주 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한 이유로 법제처는 "개발제한구역법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해 도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 개발제한구역에서의 건축물의 건축,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행위를 엄격하게 제한하면서 일정한 요건과 기준을 충족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일정한 행위를 허용하고 있다"며 "설치가 허용되는 건축물 또는 공작물의 범위와 구체적인 행위허가의 기준을 세부적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이와 같이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행위의 범위를 합리적 이유 없이 확대해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먼저 공익사업의 시행에 따라 철거된 건축물을 이축하기 위한 이주 단지의 조성을 개발제한구역에서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행위로 규정하고 있고, 이주 단지 조성 허가의 세부기준으로 이주 단지의 규모를 주택 20가구 이상으로 하도록 하고 있다"며 "해당 이주 단지가 이주 대책에 따라 조성하는 것인지 여부, 이주 단지의 조성 주체, 이주 단지에 설치하는 기반시설 등의 종류 및 규모 등 이주 단지의 조성에 대한 별도의 기준에 대해서는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런데 이주 대책에 따른 대상자의 범위, 이주 대책에 포함돼야 할 내용, 이주정착지에 설치해야 하는 생활기본시설의 범위 및 비용의 부담 등을 규정하는 등 이주 단지 조성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있는 점에 비춰볼 때, 공익사업의 시행에 따라 조성하는 이주 단지는 공익사업으로 철거되는 건축물의 소유자가 개별적으로 건축물을 이축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시행자 등이 이주정착지로 이주하기를 희망하는 자의 수요를 바탕으로 기반시설 등을 포함해 조성하는 것이다"라고 봤다. 계속해서 "만약 `이주 단지`가 수립된 이주 대책에 따른 이주 단지로 한정되지 않는다고 해석한다면 개발제한구역에서 이주 단지 조성의 구체적인 기준, 즉 이주 대상자와 이주 단지에 설치할 수 있는 시설 및 그 비용부담 등에 대한 세부기준이 전혀 없는 행위를 허용하는 결과가 초래돼 개발제한구역에서의 행위를 엄격하게 제한하면서 일정한 요건과 기준을 충족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행위를 허용하고 있는 개발제한구역법령의 취지에도 반한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개발제한구역의 건축물로 지정된 취락지구로의 이축을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고 공익사업의 시행으로 철거되는 주택의 소유자가 개발제한구역 내의 토지로 이축할 수 있는 경우에도 매우 엄격한 기준을 갖추도록 제한하고 있는 등 개발제한구역법령에서는 공익사업으로 철거되는 건축물의 소유자가 일정한 요건과 이축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이주 대책과는 별개로 개발제한구역 내의 이축을 허용하고 있다"면서 "이 사안에서 만약 이주 대책과 관계없이 건축물의 소유자가 이주 단지의 조성을 아무런 제한 없이 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면 이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개발제한구역에서의 이축 행위 허가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이주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가능한 결과가 초래되므로 이는 개발제한구역법령의 규정 체계 및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해석이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공익사업으로 철거되는 건축물의 소유자는 이주 대책과 관계없이 개별적으로 이주단지를 조성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0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초읍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초읍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명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단지 내 민원 대응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초읍천로55번나길 3(초읍동) 일대 8만82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22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부산동해선 부전역이 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학초등학교, 초연중학교, 부산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부산광역시의료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0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재개발)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불광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광흠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GS건설 ▲롯데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월 1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9길 6(불광동) 일대 11만79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 용적률 235.0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개동 23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20가구 ▲45㎡ 151가구 ▲53㎡ 122가구 ▲59㎡ 820가구 ▲83㎡ 979가구 ▲100㎡ 93가구 ▲124㎡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6호선 불광역과 6호선 독바위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불광초등학교, 수라초등학교, 연천초등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NC백화점, 고양스타필드, 이케아, 은평문화예술회관, 청구성심병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2008년 12월 1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2월 19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0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공성아파트(이하 제기공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6일 동대문구는 제기공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문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정릉천동로 100(제기동) 일대 24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4.24%, 266.0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1가구 ▲59B㎡ 36가구 ▲59C㎡ 18가구 ▲74㎡ 1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과 가까운 곳으로 종암초를 비롯해 성일중이 근처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정릉천변을 끼고 있고 약령시장, 경동시장, 선농단 역사공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한편, 1978년 준공된 제기공성은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5가구 규모로 조합은 2023년 4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의 시공자는 신동아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0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안정민 · http://www.todayf.kr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콘텐츠 고도화를 바탕으로 한 자생력 강화와 지역 상생협력 및 이용고객 만족도 증대를 2022년 핵심 운영비전으로 설정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지난해 설립이후 최초로 민간 콘텐츠 기업과 협업을 진행하며 시즌별 프로그램을 선보여 38만 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문화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지난해 선보인 콘텐츠들을 한 차원 더 발전시켜 신규 사업 유치와 국가사업 공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콘텐츠 고도화를 통한 자생력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편의서비스도 대폭 개선해 이용고객 만족도를 증대하는 한편,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상생활동으로 지역민과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신라의 신화를 대규모 미디어아트 전시로 시각화한 전시관 ‘신라 천년 실감 스튜디오’를 유치하고, 경주시의 내년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에 발맞춰 ‘동아시아 문화도시 in 경주엑스포’를 개최할 방침이다.   취임 3년차를 맞는 경주엑스포대공원 류희림 사무총장은 “취임 첫해 국제행사 개최와 함께 상설운영을 위한 준비를 했고, 지난해 실제적인 상설운영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지난 준비와 가능성을 발판 삼아 결실을 맺어 앞으로 10년을 알리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며,  “지난해 운영을 통해 도출된 결과와 신규 콘텐츠 확충을 바탕으로 한 단단한 사계절 킬러 콘텐츠 구축과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상생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관광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0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금융
이세림 · http://www.todayf.kr
    10일 오전 납세자들이 인터넷으로 국세를 납부할 수 있는 국세납부전산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많은 자영업자들과 기업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10일 오전9시부터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금융결제원, 은행 등을 연결하는 디브레인(국가재정통합시스템)에 장애가 발생 자영업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국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국내 은행을 통한 국세 납부가 안되고 있으며 가상계좌를 통한 납부도 오류가 지속되고 있다.  국세를 낼 수 있다고 안내한 홈텍스, 손택스도 원활하지 않는 등 국세 납부에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오늘이 국세 마감일이라  인터넷뱅킹을 통해 국세를 납부하지 못할 경우 가산세가 붙을 수 있어 납세자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국세청은 홈텍스를 통해 납부기한 연장 계획을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0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서울시 강남병)은 지난 7일 오후 강남구 대치동 지역구 사무실에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 추진 부서인 서울시청 도로계획과 담당 공무원들로부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 대치IC(4공구)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예상되는 문제를 고려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유 의원은 "대규모 사업은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단계에서부터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해야 하며, 주민들에 대한 위험성, 그리고 예상되는 교통혼잡과 교통사고를 줄이는 등 민원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한 절차"라고 당부하며 "이에 대한 충분한 토론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함께 배석한 김진수ㆍ이석주 시의원, 한용대 구의장은 지난번 강남구민회관에서 서울시가 실시한 기본설계 초안 주민설명회가 홍보 미비로 인해 다수의 주민이 참석하지 않은 상황을 지적하고, 강남구청 측에서도 정보 공유에 더욱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유경준 의원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성남~강남 민자사업 구간을 연장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구간과 연결하는 문제와 현재 광역시 간선도로만 국비 지원하는 「도로법 시행령」을 특별시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대치동~청담동) 재정사업은 본선 2.1km(양방향 4차로), 연결로 1.8km의 지하도로 사업으로 총사업비 3348억 원이며 사업 기간은 2022년부터~2027년까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0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5일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극동건설만이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등 집행부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 방식으로의 전환 여부 등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79번길 12(원종동) 일대 229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2가구 등을 짓겠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신월IC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김포공항, 화곡역, 영등포, 여의도, 종로로 연결되는 버스 노선들도 밀집돼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원종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이 인접해 학군이 양호하며 주변에 여월체육공원, 은데미근린공원, 은데미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0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대호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6일 대호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호반건설 ▲동부건설 등 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독배로462번길 55(숭의동) 일대 421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숭의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광성고등학교 등도 인접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인천시립도원체육관, 주인공원,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10 · 뉴스공유일 : 2022-01-10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심상치 않은 모습이다. 대통령 선거를 사실상 2달 앞두고 선거판 `태풍의 눈`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오늘 여론조사 전문기업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달 4일과 6일 사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한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36%,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26%, 뒤를 이어 안철수 후보가 15%를 기록하며 지지율 급등 현상이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간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의 투톱으로 사실상 다른 후보들은 관심에서 멀어져 있었으나, 윤 후보의 부진과 이 후보의 부침이 맞물리면서 되레 안철수 후보의 지지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줄곧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던 윤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는 다소 놀라운 결과가 나오면서 추후 있을지 모르는 후보간 단일화에 있어서도 전혀 밀리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안 후보의 약진의 이유는 무엇일까. 앞선 두 후보의 비해 안 후보는 상대적으로 호감도가 높다는 점도 한 몫 한다. 실제로 같은 기관 조사에서 나온 주요 대선주자 개별 호감도 조사(중복 선택 가능)를 들여다보면, 안철수 후보가 38%로 가장 호감이 가는 후보로 드러났다. 호감도 속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내포될 텐데 후보로써의 이미지 즉, 언행이나 태도 측면에서 다른 후보들에 비해 그간 부드러운 모습을 보였고 상대적으로 선한 외모도 분명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흔히 말하는 실언도 많지 않은 안 후보가 신뢰도 면에서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윤석열 후보가 선대위 내홍 등으로 리더십에 문제를 드러내며 지지율이 깎이면서 범야권에 속하는 안철수 후보가 반사이익을 얻은 측면은 분명히 있기 때문에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여당과 제1야당 후보를 두고 최악의 비호감 대선이라는 비판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안 후보의 약진은 분명 의미가 있어 보인다. 가족 문제, 본인 문제 그리고 도덕적인 측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안 후보가 향후 정책 대결에서도 경쟁력을 보인다면 대세 흐름을 충분히 탈 수도 있다는 게 기자의 생각이다. 한 때 정치권 신드롬 현상을 일으키며 화려하게 데뷔한 안철수 후보. 그간 선거 때마다 주목을 받으며 초반 강세를 보였지만, 막판에 부진한 모습을 면치 못했던 안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는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07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커넥티드카 서비스 이용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정보 제공과 손해배상 수준은 미흡해 관련 법ㆍ기준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2021년 12월 29일 한국소비자원은 커넥티드카 서비스 이용 실태를 조사해 발표했다. 커넥티드카 서비스는 자동차와 스마트폰 모바일 앱의 직접 연동을 통해 차량 안전 및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조사 결과, 최근 약 4년간(2018년 1월~2021년 10월)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커넥티드카 서비스 관련 소비자 불만 상담은 총 146건이었다. 소비자 불만 유형으로는 서비스 장애 및 AS 지연 등 `품질ㆍAS` 관련 불만이 52건(35.6%)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해지 안내 미흡 등 `계약` 관련 불만 36건(24.7%), `서비스 잔여 무료 제공 기간 승계 불가`와 관련된 불만 26건(17.8%) 순으로 많았다. 이동통신망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커넥티드카 서비스는 통신망 장애 등에 따른 서비스 중단 시 사업자의 손해배상 책임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조사 대상 8개 서비스 중 5개 서비스만 이용 약관에 관련 책임을 명시하고 있었고 나머지 3개 서비스는 명시하지 않고 있었다. 손해배상 책임을 명시한 경우도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한 2~3배에 상향하는 금액으로 손해배상액을 한정했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담긴 최저 기준보다 낮은 금액을 손해배상액으로 지급한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담긴 최저 기준에 따르면 연속 3시간 이상 또는 1개월 누적 6시간 이상 서비스 중지 또는 장애로 인해 피해를 받은 소비자는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한 시간에 해당하는 기본료와 부가 사용료 6배에 상당하는 금액을 보상액으로 지급받아야 한다. 또한 서비스 잔여 무료 제공 기간 승계에 대한 정보 제공도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8개 서비스 모두 신규 차량 구매 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일정 기간 무료로 제공하고 있었지만 이 중 4개 서비스는 무료 제공 기간이 남은 차량을 중고로 구매하더라도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잔여 무료 제공 기간의 승계 여부는 차종, 연식, 신차 구입자 가입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지지만 서비스 홈페이지에 관련 정보가 흩어져있고 메뉴 구성이 복잡해 소비자가 쉽게 확인하기 어려웠다. 아울러 차량 매각, 폐차 등 서비스 해지 사유가 발생했을 때 소비자가 직접 해지 신청을 해야 하지만 조사 대상 8개 서비스 중 4개 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해지 방법, 해지 시 주의할 점 등의 내용을 확인할 수 없었다. 게다가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주요 계약 내용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소비자들이 계약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3년 이내에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비스 계약 기간과 요금 등 주요 계약 내용에 대해 105명(35%)이 알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커넥티드카 서비스 이용 만족도(5점 만점)는 `원격 차량 제어`와 `내비게이션`이 각각 3.67점으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카페이(자동차에 탑승한 채로 실물 카드 없이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는 3.06점으로 가장 낮았다.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3.42점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커넥티드카 서비스 사업자에게 ▲통신망 장애로 인한 서비스 중단 시 손해배상 기준을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 수준으로 개선 ▲계약 관련 주요 내용에 대한 정보 제공 강화 ▲중고차에 대한 서비스 잔여 무료 제공 기간 승계 활성화 등을 권고할 예정이다. 이 같은 한국소비자원의 권고는 단발적인 경고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는 별도의 기준이나 법적인 절차가 없기 때문이다. 한국소비자원의 권고를 무시하고 운영을 해도 막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는 것이다. 커넥티드카 서비스 관련 문제가 더욱 커지기 전에 정부는 신속하게 관련 법이나 기준을 수립하는 건 어떨까.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을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07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51452453454455456457458459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