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5A구역(도시환경정비)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6일 덕소5A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변호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4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덕소5A구역은 2014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덕소초등학교, 예봉중학교, 와부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67-14(덕소리) 일대 2만88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7층~지상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990가구 및 오피스텔 18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07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투명한 도시정비사업 진행을 위한 지침서를 발간했다.
2021년 12월 29일 한국부동산원은 도시정비사업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응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재개발ㆍ재건축 조합 임원의 윤리 규범과 계약 업무 처리 시 유의 사항`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해당 자료는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의 분쟁 및 비리, 사업 지연 등의 문제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침서에는 ▲조합 임원 윤리 의식과 행동 강령 ▲계약 업무 처리 기준 유의 사항 ▲실태점검 적발 사례 등이 수록돼 있어 지방자치단체의 조합 실태 점검 교체로 활용이 가능하며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의 개별 조합 행동 강령 제정 및 운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은 2018년 1월 도시정비사업 지원 기구로 지정된 후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대국민 상담, 도시정비사업 전문관리제도 정책 지원,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업무 지원 등 도시정비사업 지원 기구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조합의 계약 업무 체결, 실태 점검 시 위반 사례 등 조합 임원의 윤리 기준 및 계약 업무 처리와 관련해 상담을 희망할 경우 한국부동산원 도시정비처 도시정비지원부로 연락하면 된다.
손태락 원장은 "앞으로도 조합과 시공자 입장에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투명한 운영과 합리적 의사 결정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07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2022년 상반기 도시정비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경기 안양시 관양현대 재건축을 두고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이 각종 구설수에 이어 `아이파크` 브랜드를 숨기는 모호한 홍보전략으로 득실을 따지는 관계자들이 늘고 있다.
"현대 아이파크=현대건설인가요?"
전문가,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ㆍ`디에이치` 사용 "주의"
유관 업계에 따르면 관양현대 재건축 조합은 지난해 12월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을 했다. 이번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접수한 순서로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2개 사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그런데 관양현대에서 현대산업개발은 ▲SPC 사업비 2조 원 조달 ▲사업 조건(공사비 인상)ㆍ대안 설계 비교 등 조합원들의 평가 때문에 진통을 겪는 모양새다.
아울러 조합원들이 현대산업개발이 알리는 `현대 아이파크`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같은 회사로 오인하고 있어 시공자 수주 관련 현수막을 주의 깊게 봐야 한다는 메시지가 늘고 있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현대산업개발은 관양현대 시공권을 위해 회사 이름을 `현대산업개발`이 아닌 `현대 아이파크`로 홍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께 `HDC현대산업개발`로 변경한 바 있다"라며 "그러나 정작 현장에서는 `현대` 이름을 앞세워 ▲사업참여제안서 ▲주민설명회 ▲OS 활동 ▲단지 내 현수막 등을 통해 `현대 아이파크`라고 소개한다"고 꼬집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현대건설`로 오해하고 있는 조합원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대건설은 브랜드로 `힐스테이트`와 `디에이치(The H)`를 쓴다. 현대산업개발과 전혀 다른 브랜드 회사인데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이 헷갈리는 이름으로 노림수"라는 불평을 전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산업개발이 최근 논란이 된 SPC를 통한 사업비 2조 원 조달, 사업 조건, 대안 설계 등 경쟁력 면에서 경쟁하는 건설사와 비교돼 앞서지 못한다는 평가를 만회하려는 전략으로 봤다. 또 광주광역시 학동 철거현장 붕괴 참사에 대한 이미지를 쇄신하고자 한 것 같다고 해석했다.
현대산업개발의 사업참여제안서, 입찰지침 위반 '의혹'
이번 시공권 대결에서 각 회사의 사업참여제안서를 본 조합원들은 `위법성 의혹`을 지적했다. 일부 전문가 역시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에서 경험했던 것처럼 조합원들은 만에 하나 선정된 시공자 입찰자격 박탈이 벌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우선 조합에서 2021년 11월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 당시 밝힌 입찰지침서에 따르면 `본 착공 시까지 물가변동에 따른 공사비의 인상은 없는 것으로 한다`고 밝혔지만 공사비에 대해 현대산업개발은 사업참여제안서에 `착공기준일 경과 1년 후까지 물가상승으로 인상 공사비 변동 없음`으로 명기했다는 논란을 일으켰다.
대안 설계와 관련해서도 관양현대 재건축의 정비계획 내용과 별개로 현대산업개발은 지상 24층 계획과 인근 관양고등학교 일조권 분쟁을 어떻게 해결할지 밝히지 않은 계획으로 구상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현재까지 롯데건설 측이 공문을 통해 현대산업개발 사업참여제안서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조합에선 공문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만 파악됐다.
사업비 조달 내용… 롯데건설 "LTV 100%" vs 현대산업개발 "SPC 2조 원 투입"
현대산업개발 주장에 조합원 `갑론을박`
롯데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사업추진비로 맞붙었다. 롯데건설의 경우 8136억 원을 우리은행에 신용공여를 통한 지급 보증을 통해 사업추진비를 조달했으며, 그중 1500억 원은 롯데건설이 직접 대여해주는 조건이다.
롯데건설은 1금융권의 지급 보증으로 저금리로 조합원의 LTV 100%를 보장했고, 회사 조건이 저금리로 이주비를 안전하게 보장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현대산업개발은 SPC를 통해 2조 원의 자금을 사업추진비로 조달한다는 제안으로 LTV 200%에 가까운 이주비를 보장했고, 이미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재건축) 시공자 선정 때 검증된 내용이라고 밝히고 있다. 제2금융권인 DB투자증권과 SPC를 설립하지만 취급수수료를 감안해도 고금리는 아니고 오히려 조합원의 종전가액의 200%를 이주비로 지원할 수 있어 이익이라는 입장도 전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대산업개발이 논란이 되는 SPC 회사를 공개 할지` 이에 대해 자본금이 어느 정도 규모인지와 2조 원을 유치하는 투자자들과 약정된 수익률에 대해 공개를 해야 이 논란이 잠재워질 것"으로 밝혔다.
예를 들어 종전가 9억 원 조합원이 18억 원을 받아갈 때 담보 범위 LTV 200%를 추가 이주비로 받아갈 수 있다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의문이라는 질문이 이어졌다. 아울러 현대산업개발은 DB투자증권과 협약해 SPC를 설립하고 조달한다는 계획인데 SPC의 회사 존재 자체도 의문이라는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약 1조 원 정도의 사업비에 2조 원 투자 유치를 받아 조합에 2조를 대여해야 하는데 현대산업개발의 SPC가 설립됐는지조차 불분명하다는 일부 조합원들의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최근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 관련 대우건설이 SPC 방식으로 1조2000억 원을 조달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시공자로 선정된 뒤 약 1개월 후 SPC 회사는 폐업해버렸다.
과천주공5단지에서는 당시 SPC회사가 자본금 100만 원밖에 없어 논란이 됐으며, 결국 시공자 선정 후 페업해 조합원들은 과연 SPC에 대해 현실성 있는 공약인지? SPC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홍보용으로 만든 회사인지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많은 논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대산업개발은 아직도 SPC 회사 설립 자체를 공개하지 않고, 2조 원 가까이 투자하는 투자자의 명단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일부 조합원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상식적으로 1조 원짜리 사업에 2조 원을 SPC로 조달하는 게 의문"이라며, "1조짜리 사업을 담보로 2조를 조달한다는 것은 엄청난 고금리로 투자자를 모집하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전문가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은 현대산업개발이 지급 보증을 해도 가능할지 의문인 동시에 현대산업개발 시가총액 약 1조8000억 원인데 2조 원을 지급 보증을 설 수 있는지 의아하다는 것.
이에 대해서도 조합원들은 SPC 회사의 존재를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있으나, 현대산업개발은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어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만약 SPC 회사도 설립하지 않은 상태에서 2조 원을 제안했다면 이는 제안 자체가 거짓이며, 시공자 선정용 공약으로, 지킬 수 있는 약속이 애초에 없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측은 SPC 공약 등 최선의 사업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했으며 롯데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컨소시엄으로 입찰한 대연8구역의 설계를 롯데건설이 무단 도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로남불`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SPC와 관련해서는 이미 관련 협약서 등을 제출했고 조합원들에게 정확한 팩트를 설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롯데건설이 경쟁사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관양현대 재건축 조합원 부산광역시 해운대 투어 `진행`… 코로나19에도 현대산업개발 `무리수`
한편, 광주시 학동 재개발 철거 참사로 많은 손가락질을 받았던 현대산업개발이 다른 재건축 수주현장에선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광역시 해운대 관광을 위한 투어를 진행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관양현대 재건축 일부 조합원들은 혼탁한 수주전ㆍ과열 방지를 위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과 조합의 입찰지침서를 위반할 경우 입찰 자격 박탈 등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특히 일부 건설사의 홍보전략을 두고 이곳 주민들은 엄격하고 단호하게 관련 법과 지침을 적용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일부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해 말께부터 신년 첫 주까지 현대산업개발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산 해운대구 관광 투어를 벌이며 조합원들에게 금품ㆍ향응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본보에서는 관련 영상을 단독으로 입수했으며, 실제로 각종 식사 접대와 관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원들의 투어 일정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오전 8시 KTX 광명역 출발 ▲부산역 도착 후 대기 중인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해운대아이파크` 특정 세대 방문 ▲다시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일식집(해운XX)으로 이동해 고가의 식사 진행 ▲이후 유람선 및 요트를 이용한 관광 진행 ▲부산역 이동해 오후 7~8시께 광명역 도착 ▲저녁식사 후 귀가 등을 골자로 하는 일정이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투어하면서 여기에 소요되는 KTX 왕복기차비용, 리무진버스, 점심식사 및 유람선 관람비용 모두 현대산업개발에서 조합원 접대를 목적으로 사용한 정황이 확인됐다"면서 "현대산업개발의 직원 수명이 함께 동행해 관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귀띔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 수천 명이 방역을 위해 힘쓰고 확진자를 줄이고자 노력하는 가운데 건설사의 어긋난 행보로 그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는 게 다수 전문가의 중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07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파동대자연2차아파트(이하 파동대자연2차ㆍ재건축)가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30일 대구시는 파동대자연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조 및 제16조 등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파동로 84(파동) 일대 3만20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5㎡ 이하 458가구 ▲85㎡ 초과 193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용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용계초등학교, 파동초등학교, 용지초등학교, 수성중학교, 지산중학교, 수성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07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배나무골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2021년 12월 16일 대구 남구는 배나무골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이천동 281-1 일대 1만83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5469%, 용적률 252.297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2가구 ▲59㎡ 98가구 ▲73㎡ 104가구 ▲74㎡ 105가구 ▲84㎡ 10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배나무골 재개발사업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대봉교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현대백화점, 이랜드리테일, 경북대학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대봉초등학교, 대구중학교, 대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곳은 200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07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6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을 완료해 이목이 쏠린다.
2021년 12월 22일 서대문구는 홍은6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1길 100(홍은동) 일대 1만30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홍은6구역은 2009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홍연초등학교, 명지초등학교, 정원여자중학교, 홍은중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하나로마트, 이마트, 홍남어린이공원, 동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일부터 4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07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2동 명덕지구(재개발)의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한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2021년 12월 21일 대구 남구는 명덕지구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대한 정정 고시를 냈다.
사유는 「주택법」 제15조에 따른 사업계획 승인, 「건축법」 제11조에 따른 건축 허가, 「하수도법」 제16조에 따른 공공하수도사업의 허가, 「수도법」 제17조에 따른 일반수도사업의 인가 등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2조에 따른 의제 사항 변경으로 알려졌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중앙대로52길 48(대명동) 일원 8만9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07%, 용적률 269.6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7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72가구 ▲41㎡ 18가구 ▲59㎡ 610가구 ▲84㎡ 1012가구 ▲110㎡ 4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명덕지구는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과 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과 3호선 건들바위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선초등학교, 경상중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영플라자, 영선고원, 경북대학병원, 영남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07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남산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5일 금정구는 남산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단로 105(남산동) 외 17필지 일원 1만444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과 가까우며 구서IC와 인접해 있는 곳으로 부산종합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교육시설은 구서초등학교, 남산중학교, 브니엘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광혜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07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17일 과천시는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44(별양동) 일대 11만817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49%, 용적률 221.7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20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과천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청계초등학교, 과천고등학교, 문원초등학교, 문원중학교, 관문초등학교 등 우수한 학군들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여기에 중앙공원과 문원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으며 국립과천과학관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매우 좋다.
이외에도 과천시청을 비롯해 정부과천종합청사 등 정부기관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은행, 주민센터, 이마트 등도 모두 가깝기 때문에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07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삼성전자가 지난해 연간 279조원의 매출을 거둬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279조400억원, 영업이익 51조57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2020년) 대비 매출 17.83%, 영업이익은 43.29% 각각 증가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매출은 기존 최고 기록(2018년 243조7700억원)보다 14%가 많아 연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18년 58조8900억원 이후 최고 수준이자 역대 3번째 기록을 보였다.
한편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76조원, 영업이익은 13조8천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2.7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77% 감소했다.
실적 호조는 주로 반도체 부문(9조원대 예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뉴스등록일 : 2022-01-07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용답동(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해 12월 23일 성동구는 용답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용답중앙1길 6-5(용답동) 일대 7만3645.4㎡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670가구(임대 30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806가구 ▲60㎡ 초과~85㎡ 이하 858가구 ▲85㎡ 초과 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2호선 용답역도 580m 거리에 있으며 단지 주변에 답십리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답십리초등학교, 동대문중학교, 휘경여자중학교, 장평중학교, 혜성여자고등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이마트, 엔터식스, 롯데마트, 한양대병원, 성바오로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이곳은 200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07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제2-1지구(이하 신정2-1지구ㆍ재개발)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31일 신정2-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문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사업 전반에 대한 정산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43길 14(신정동) 일대 8만732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14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뛰어난 곳으로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에 근접한 초역세권 단지인 것은 물론 5호선 신정역도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등의 도로망 접근성 역시 좋아 영등포, 여의도 등의 주요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외곽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남명초ㆍ신남초ㆍ신남중ㆍ신서중 등이 인근에 있으며 목동학원가와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매력적이다. 신정네거리역 인근에 조성된 상권과 제일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목동 로데오거리, 이마트, 홈플러스, 행복한백화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07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민 기자] 쥬비스다이어트에서 2022년 공개채용에 나선다.
쥬비스다이어트 측에 따르면 2022년도에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이 회사는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의 가치로 고수해오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022년도 신규 지점 확장 계획에 맞춰 실력 있는 인재들을 대거 모집하기 위해 공채를 시작했다.
쥬비스다이어트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에 맞춘 지점 확장 계획에 따른 인원 구성을 위해 상ㆍ중ㆍ하반기까지 공개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쥬비스다이어트 컨설턴트 채용 절차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진행된 1차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2차 과제 제출, 3차 임원 면접 과정을 거쳐 최종 채용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쥬비스다이어트는 70% 이상의 높은 정규직 전환율, 월별ㆍ연간 성과에 따른 보상, 복지몰, 경력 단절 걱정 없이 복직 가능한 육아휴직, 직원 성장을 위한 교육 지원 등을 자랑한다.
쥬비스다이어트 관계자는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쥬비스다이어트의 2022년 공개 채용의 모집 부문은 컨설턴트(다이어트ㆍ운동ㆍ심리ㆍ커뮤니케이션)와 컨시어지 부문이다. 자격 요건, 채용 절차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1-07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스포츠
편집부 · http://www.todayf.kr
북한이 2월(2월4일~20일)에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코로나19와 미국 등 서방국가들의 책동을 이유로 불참을 공식화 했다.
북한은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한 나라들을 비난하면서 중국 지지 입장을 표명해 이번 불참이 서방국가들과 다르다는 뜻을 나타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북한의 올림픽위원회와 체육성이 중국 올림픽위원회와 올림픽 조직위원회, 국가체육총국 앞으로 편지를 보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지난해 도쿄 하계올림픽 때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부터 선수단 보호를 이유로 불참 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북한 올림픽위원회는 올림픽 헌장에 명시된 올림픽 정신을 준수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올해 말까지 참가 자격 정지를 당했다.
이로 인해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국가 차원의 참가는 불가능한 상태다.
선수들은 올림픽위 명의로 '개인적' 참가가 가능하지만 북한은 이번 편지에서 올림픽에 어떤 선수도 파견하지 않을 방침을 밝혀 개인적인 참가도 고려하지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1-07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현대자동차가 2022년 말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완공에 맞춰 세계 최고 수준의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가상공장을 구축한다.
현실의 ‘스마트팩토리’를 디지털 세계인 메타버스에 그대로 옮긴 ‘메타팩토리(Meta-Factory)’를 구축해 공장 운영을 고도화하고 제조 혁신을 추진하며,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전환을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6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2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 2022)’ 중 글로벌 메타버스 환경 구축 및 실시간 3D(3차원) 콘텐츠 개발·운영 플랫폼 회사인 유니티(Unity)와 ‘미래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로드맵 마련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CES 2022 기간 중 진행된 온라인 업무협약(MOU) 체결식에는 현대차그룹 지영조 이노베이션담당 사장, 정홍범 HMGICS 대표(전무)와 유니티 줄스 슈마커(Jules Shumaker) 크리에이트 솔루션 부문 사업 총괄 부사장, 데이브 로즈(Dave Rhodes) 디지털 트윈 부문 수석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와 유니티는 이번 MOU를 통해 실시간 3D 메타버스 플랫폼에 현실의 스마트팩토리 공장을 그대로 구현한 디지털 가상공장 메타팩토리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는 물리적 사물과 세계를 디지털 세상에 똑같이 옮겨내는 것을 뜻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개념을 바탕으로 실제 공장과 동일한 쌍둥이 공장을 가상 공간에 설립하는 것이다.
현대차는 먼저 2022년 말 싱가포르 주롱 혁신단지에 부지 4만4000㎡, 총면적 9만㎡,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되는 HMGICS를 그대로 구현한 첫 메타팩토리를 구축한다.
‘HMGICS 메타팩토리’를 2022년 말 1단계 도입한 후 2025년까지 최종 구축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후 기술 고도화를 지속할 방침이다. HMGICS 메타팩토리는 차량 주문·생산·인도 등 자동차 생애주기 가치사슬 전반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개방형 혁신 기지이자 스마트팩토리로서, 소규모 생산 혁신 기술 거점인 HMGICS의 운영을 뒷받침하며 제조 시스템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MOU에서 현대차는 메타팩토리 구축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개선할 수 있는 제조 현장 내 과제를 발굴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유니티는 메타팩토리 설계 및 실시간 이미지 렌더링 기술 제공, 맞춤형 시스템 개발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현대차는 메타팩토리 도입으로 향후 HMGICS를 포함한 실제 공장의 운영을 보다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예를 들어 신차 양산을 앞둔 공장은 실제 공장을 시범 가동하지 않고도 메타팩토리 운영을 통해 최적화된 공장 가동률을 산정할 수 있게 돼 실제 공장 운영 시 이를 반영할 수 있다. 또한 메타팩토리가 현실 공장을 실시간으로 구현함에 따라 공장 내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원인 파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물리적 방문 없이도 문제를 원격으로 실시간 해결할 수 있다.
현대차와 유니티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생산기지를 넘어 여러 사업 분야에 메타버스 기술을 확대 적용할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스마트팩토리 및 메타팩토리 등 혁신적인 기술을 지속해서 발전시키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를 비롯해 글로벌 톱티어(Top-tier) 기술력을 보유한 다양한 영역의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존 리키텔로(John Riccitiello) 유니티 최고경영자(CEO)는 “실시간 디지털 트윈은 우리의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완전히 뒤바꿔 놓는 동시에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바로 이것이 메타버스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메타팩토리를 포함한 현대차의 미래 비전은 제조 분야의 혁신을 이끌 기술적 진보로 이어져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영조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메타팩토리를 구축하는 이번 협업을 통해 HMGICS는 제조 혁신 분야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인간 중심의 밸류체인 혁신을 추진하는 HMGICS는 다양한 신기술 도입을 이어가며 미래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현대차는 4일(현지 시각)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CES 2022 현대차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를 주제로 로보틱스 기술과 메타버스의 결합이 미래 시대 인류 사회에 가져올 이동의 역할과 형태의 변화상을 제시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1-07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자연주의 만나기
조진태 편역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본 책자 원본은 수년 전부터 역자가 읽어오든 책 중에 하나이며, 그중에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생각의 원천에 관한 것은 철학 분야에 속하는 것으로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볼 수 있다. 영어판 원본 “Encountering Naturalism”은 자연을 기준으로 하는 깊은 생각과 현 인간 사회를 평가해 보는 기회를 역자에게 주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본 원본의 저자는 “제4장 자연주의의 역사”에서 동양에 관련된 것으로 부처님에 관한 것만 기술하였고 동양 철학의 주축인 “노자의 도덕경”에 대한 것을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어 독자로서 큰 실망을 하였고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노자(老子, 기원전 6세기 시대 인으로 추정)의 자연을 근원으로 하는 도(道)의 개념은 동양 철학의 근저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자연주의의 역사에서 이를 간과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자연을 근거로 한 도의 개념이 여러 장에 언급되어 있으나 역자는 두개의 구절을 요약하여 아래와 같이 안내한다.
도덕경(道德經) 제25장에 기술된 것으로, “…오부지기명 (吾不知基名) 자왈지도(字曰之道)”, 즉 “본인은 그 이름을 모르고 문자로 표현하여 도(道, Tao)라고 한다.” 이어서, “…인법지(人法地) 지법천(地法天) 천법도(天法道) 도법자연(道法自然)”, 즉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하늘 즉 하느님 또는 하나님은 도를 본받고,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라고 제25장을 끝마감했다. 또 다른 문구로서, “상선약수(上善若水) 수선이만물(水善利萬物) 우부쟁(又不爭) 처중인소오(處衆人所惡) 고기어도(故幾於道)…”, 즉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물은 선하여 만물을 이롭게 하고 또 다투지 않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장소에 머문다. 때문에 물은 도에 가깝다…”라고 기술한 제8장을 들 수 있다. 다시 언급하여 사람은 자연을 본받은 도를 따라 삶을 영위해야 한다는 심오한 뜻이 포함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노자의 도덕경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 금선 학회 역 “도덕경 석의(釋義)” 또는 노소현 저 “道, 성서(聖書)와 함께 읽는 노자”를 일반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코로나 바이러스, 코비드-19의 팬데믹에 의하여 주어진 많은 시간 때문에 거의 일 년에 걸쳐 본 번역을 감히 시도할 수 있었음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번역의 근본 의도는 사람들의 생각이 끝없이 복잡 다양하고 이는 인간 사회의 모든 면에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나 한 개인이 속하는 가정, 구릅, 단체 및 공동사회 이외의 타인들의 소속이나 담는 생각과 활동을 적대시하지 않고 오히려 상대방의 생각의 유래와 이유를 이해하기 위한 대화를 이끌어 감을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데 있다. 이렇게 하므로 내가 속한 사회가 보다 화합(和合) 하게 되고 그 결과 전 세계가 평화롭게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본 번역서에 담겨있음을 표하고저 한다.
― <역자의 글>
- 차 례 -
역자의 글 및 감사문
추천서
제1장 안내 및 개관
사망 후 영혼의 생존 유무
자연주의의 대중적 인식
제2장 무엇을 알고 어떻게 알게 되나?
단 하나의 자연 세계
과학을 자연주의의 기본으로
과학적 방법
과학에 전념하는 것: 합리적인 공약
자연주의의 표준적 세계관
제3장 우리는 누구인가?
물리적 구조인 사람
자유의지에 도전
인과관계 속에서의 자유의지
인간의 대변인
결정론적 인과관계의 이해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 개인적 과정
제4장 자연주의 역사:새로운 것은 없다
그리스 철학가
부처(석가모니)
계몽운동과 문예부흥
근대 시대
제5장 자기 자신 및 관련성
자연주의의 중요한 개인적 함축성
관련성 동정심 및 치유
자유의지가 없는 책임감
제6장 자연주의와 진보적 정책
형벌의 정당성
사회적 정당성
행동의 건강성
자연주의의 진보적 함축성
환경 정책
정치적 불협화음과 국제적 충돌
과학과 비판적인 생각
제7장 신성의 자연주의화
신성적 경험
자연주의의 딜레마
코스모스에 연결
존재의 이상한 불가해성
제8장 자연주의 초자연주의 문화전쟁
동성애 게이가 선택적이냐?
유산 줄기세포 및 영혼
죽음과 존엄성
진화론 전쟁
자제심과 정부의 역할
범죄와 인간성
자연주의와 개방된 사회
제9장 자연주의의 전망
재확인
개인적 덕행의 모델링
또 다른 ‘주의’가 필요한가?
문화적 추진력
부록 A 염려와 재확인
운명론(Fatalism)
개인의 대변자와 권력
수동성 희생성 및 해명성
참다운 선택
책임감
도덕의 기준
개인적 특성
새로운 것과 진보
합리성
의미
환원주의
과학만능주의
부록 B 자유 의지의 인용문
부록 C 참고 자료
웹사이트
참고서적
자연주의 센터 안내
원본 저자 안내
[2021.10.01 발행. 20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0-06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엄마는 아름다운 바보
김경자 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여기에 한 여자의 일생이 있습니다.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고 합니다. 약한 여자로 태어났지만 쇠심줄처럼 검질기게 살아온 우리 엄마의 한 타래 명주실 같은 이야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해방의 기쁨도 잠시, 육이오 전쟁의 소용돌이는 온 나라를 힘들고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자식들 허기진 입에 따뜻한 밥을 넣어 주려고 자식들 헐벗은 몸을 따뜻한 옷가지로 가려 주려고 몸 고생, 마음고생, 안 해본 고생이 없는 우리 엄마의 이야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게 엄마가 살아온 지난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이해하는 로사와 하나같이 엄마를 사랑하는 가족들이 치매로 고생하는 엄마를 향해 흘리는 눈물의 이야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엄마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아우들과 태평양 너머에서 훌쩍 비행기를 타고 날아오는 여동생과 제부와 싫은 내색 하는 법 없이 엄마를 보살펴 주는 남편을 보면서 말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를 느낀 로사의 세월이 있습니다.
세상 풍파를 슬기롭게 헤쳐 온 엄마를 닮아 열심히 일해 제 앞가림을 하게 된 자식들의 소원이라면 엄마가 살아 있는 그날까지 자식들 얼굴을 똑바로 알아보고 맑은 정신으로 말하고 웃어 주며 고통 없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로사는 로사가 낸 시집 『한 송이 꽃이 되어』 에서 ‘하루도 엄마에게 말을 걸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엄마의 정신 흐릴 대로 흐려져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 못하는 바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평생 자식들만 바라보며 살아온 우리 엄마는 아름다운 바보입니다. 그런 엄마의 일생에 눈물을 흘립니다. 그런 엄마를 한 사람의 여성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부 엄마와 딸 쌍둥이 들꽃처럼 살아왔네
그 세월의 추억들
엄마를 생각만 해도 금세 눈물이
울지 마. 니가 울면 나도 슬퍼진다
치매에 걸린 엄마를 요양병원에 보내려고
엄마가 얼마나 서운했을까 생각하면
와락 내 눈에서 장맛비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안쓰럽고 불쌍한 엄마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엄마는 아들딸들에게 든든한 대들보였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어머니의 여생
데레사 성모님 방
세월의 흉터가 잔뜩 남아 있는 우리 모녀
처음에는 싫었지만 쓴 커피가 행복감을 주는 것처럼
제2부 산다는 것은 들꽃처럼 흔들리는 거라네
예전처럼 웃음 속에 살아가고 싶은 것은
‘엄마’ 하고 부를 수 있는 엄마가 있어 행복합니다
건강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지금의 현실, 얼마나 더 견뎌야 할까요
엄마 눈높이에 우리 가족사진을
미국행을 포기하고 책 일을 배우며
아직 정신이 조금 남아 있을 때
모든 것이 엄마의 기도 덕분
무사히 미국에서 제부를 만났어요
제부의 크나큰 선물에 우리 모두 감동을
내다 버리려고 싸 놓았던 엄마의 옷 보따리
엄마와 어떻게 이별을 해야 하나
제3부 날마다 흔들려도 엄마 앞이라서 좋았네
엄마가 우리 형제들에게 베풀었던 사랑
엄마는 로사 인생의 보배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엄마에게 얽힌 이야기들이
행복의 조건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
자연의 순리대로 사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
뭉게구름처럼 피어나는 그리움을
일 년에 한번 짜장면 먹는 날
기적은 땅 위에서 걸어 다니는 것이다
형님의 향기만을 남긴 채 우리는 이별을
변하지 않는 것은 주님뿐
ㅇ율리아의 생각
ㅇ할머니의 여행
ㅇ에세이를 마치고
[2021.10.05 발행. 33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0-06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우민화의 떡밥, 노답의 타령
심의섭 수상록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의 글 꼭지를 보면 조금 새로운 시각으로 시선을 끄는 것도 있을 것이고, 지난 얘기들을 새삼 들먹이는 것도 있고, 뒷북치는 것도 있을 것이다. 필자 혼자 생각하기에는 좀 아쉬운 것들이기 때문에 같이 생각해 보자고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런 주제에 알 맞는 말은 아마도 ‘안물안궁’이란 신조어일 것이다. ‘안물안궁’이란 (안 물어보고)+(안 궁금하다)의 합성어다. ‘듣기 싫다’는 얘기도 되고, ‘아무 말도 하지 마라’는 말도 된다. ‘시끄럽다’,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라’, 심하게 하면 ‘헛소리 하지 마라’, ‘잠꼬대 하네’라고 들리기도 한다. 더 나가면 ‘상대방 듣기 싫어하는데도 자기 얘기만 한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일을 한다.’라는 뜻이다. 이 책의 글 꼭지에는 아마 ‘안물안궁’인 것들이 있을 것이다.
자료를 뒤적이다 보니 잘못 알았던 것이 참 많다. 우민화 시각으로 의도적이었던 것도 있었고, 맹목적으로 믿었던 것들도 많다. 우민화의 떡밥이었던 것도 모르고 세칭 틀딱 꼰대들은 지금까지도 빛바랜 주술처럼 되 뇌이기에 젊은 세대들의 조롱거리가 된 것도 있다. 그래서 여기서는 ‘안물안궁’일지라도 우민화의 떡밥이고, ‘답이 없다’는 노답 꼰대들의 타령이 된 것도 살펴보고 싶었다.
필자는 평생 강단에서 강의하면서 잘 모르면서 지식이라고 소개한 것들을 생각하면 창피한 것이 많다. 당시의 한정된 정보와 미진한 공부에서 비롯된 착오이었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알고 나니 다행이고 그저 자책이 앞설 뿐이다. 아마 아직도 그러한 잘못된 상식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식자들도 많을 것이다. 물론 이 책에서 얘기하는 것들이 다 맞고 옳다는 얘기가 아니다.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같이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틀린 것을 고쳐야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래서 비록 ‘안물안궁’일지라도 필자와 함께 공유하고 싶은 생각에서 엮어 놓은 것도 있다.
이 책은 다섯 부문으로 나뉘었다. 맨 먼저 한강의 기적, 라인강의 기적에서는 이미 현실이 되어있는데도 우리가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것들을 생각했다. 스스로는 못마땅하게 생각해도 타자가 부러워하는 것도 있고, 지나치게 자랑하여 진부한 타령이 된 것도 생각해 보았다. 이어서 기억의 소환에서는 지난날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의 허실을 되짚어 새김질하였다. 셋째 부분 우리말 톺하기 부문에서는 우리말 성찰에서 확실치 않은 것들을 나름대로 유추해 보았다. 넷째 부분 상식 옹글이기에서는 알고 있다고 넘어갈 수 있는 것을 확실하게 짚어 보았다. 마지막 부분, 삶의 빗대기에서는 우리의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연현상과 사회현상에 빗대어 생각한 것들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새롭게 느끼는 것도 있을 것이고, 바로 잡아야 할 것도 있고, 필자와 생각을 달리하거나 동감하는 것이 섞이어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같이 생각해보자는 뜻에서 기록한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한강의 기적, 라인강의 기적
광부・간호사의 ‘임금 담보설’, 엉터리다
‘한강의 기적’, 진부한 타령이다
독일 사람도 모르는 ‘라인강의 기적’
중진국 함정 탈출과 선진국 콤플렉스
피부로 못 느끼는 ‘한국은 선진국’
제2부 기억의 소환
63빌딩 중간까지 물이 찬다
리비아 대수로 공사, 찰떡궁합의 걸작이다
슈바이처의 아쉬움과 한국의 정부파견의사
아프리카에 심어진 코리안 슈바이처들
제3부 우리말 톱하기
까치는 설을 안 쇤다
수수께끼와 말저름
숨바꼭질이란 빨리 숨고, 꼭두 찾기
버드나무 열전, 바이칼에서 천안 삼거리까지
째지게 가난하다
제4부 상식 옹글이기
‘중국’이라고 부르는 나라는 한국 뿐
월남의 달밤과 십자성
적신월사, 그믐달 같은 초승달
‘회교’라고 하지 말자
제5부 삶의 빗대기
파레토 법칙과 적폐청산
줄리가 말한다. 샐리와 머피, 가만히 있어
짜장면과 황소개구리, 현지화만이 살길이다
내 팔자인데 왜 그래, 집시와 회전초
개나리에서 주걱턱, 확증편향까지
심의섭 수상록 1, 2 주제 색인
[2021.10.05 발행. 3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0-06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동행 Ⅳ
창원용지호수 시화작품 모음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전국에 계시는 시와늪 가족 여러분! 그리고 시와늪과 소통하고 계시는 우호 단체가족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 벌써 시와늪이 창간(창립) 한지 13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참여와 응원덕분에 지금도 멈추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분의 변함없는 동행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창간 당시 세계 각국의 정부대표와 관련 국제기구NGO(비정부기구) 관계자가 모여 전 지구적인 환경문제와 습지 보존 방안을 논의하는 세계적인 모임인 람사르 총회 성공개최를 위해 『건강한 자연』『건강한 사람』『건강한 문학』의 타이틀을 걸고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계리(자연과 사람) 잔디밭에서 환경축제와 함께 창립(창간호 발행) 합류하는 문학단체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한 번도 결간 하지 않고 2021년 여름호 52집 발간은 물론 생태보존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한 창원 용지호수 시화전시와 시화작품 모음집인 『동행』전자시집으로 발행하여 국내는 물론 호주 미국 등으로 해외까지 알려 진 바는 본회의 긍지입니다.
건강한 습지 건강한 인간의 공존이야말로 이 시대의 문인들이 꿈꾸고 가꾸어야 할 절대적 가치이며, 또한 열린 소통은 자연과 인간의 생존 약속이라는 신조로 본회가 나아갈 길임을 천명한 바 있습니다. 2008년 2009년 가을 각 장르 예술인을 아우르는 1800명의 어린이와 500명의 가족이 모인가운데 환경축제를 예술인과의 네트워크로 이루어진 풍성한 행사를 열기도 했던 단체입니다.
이어 창원지역 문화 탐방과 창원벚꽃 문학세미나 개최, 장애인과 함께하는 마산문학관 야외무대 시화전, 우포늪 연꽃마을 주변에 시화전을 2회에 걸쳐 한 바 있으며, 2012년 여름 1박2일 간 거제에서 세미나 개최 및 주변 문학기행, 2013년 봄 제1회 소통과 공감을 위한 전국문인(8개 단체 참석) 시화전 한국우주박물관에서 개최 , 2013년 여름 경남 창녕군 부곡(온천)에서 제2회 소통과 공감을 위한 1박2일 하계문학의 밤 행사 및 주변문화탐방을 6개 단체가 모인가운데 개최 했다. 또한 2014년 봄 약 2개월간 창원귀산동 해변 시의거리 조성하여 시화 전시, 생태공간인 창원용지호수 시화를 전시를 전국문인 작품을 올 가을로 7회째 전시하는 등 폭 넓은 문화공간을 확보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모든 예술인과 독자 간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한층 더 성숙되고 안정감 있는 단체로 거듭날 것을 악속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우호단체와의 교류로 전국은 물론 해외까지 흩어져 어려운 여건이지만 열린 소통의 장을 열어 갈 것이며 한세대의 삶에서 끝이 아니라 먼 후세에 까지 인류 보존을 위해 깨끗하고 맑은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생태위한 문학의 꿈을 현실로 받아드리며 지혜를 모아 삼라만상이 꿈을 꾸며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를 위해 보존적 목적으로 살아가는 단체로 이끌어갈 것임을 다시 한번더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여는 글 <건강한 습지 건강한 인간의 공존>
- 차 례 -
여는 글 | 건강한 습지 건강한 인간의 공존
제1 부 모두가 역류다
넝쿨장미_ 정세현(心園)
임진강 석포천의 노을_ 휘은 강혜지
수선화_ 휘은 강혜지
자작나무_ 휘은 강혜지
적벽_ 배성근
모두가 역류다_ 배성근
돌아온 누렁이_ 예외석
태화강 억새밭에서_ 조윤희
피라칸다 붉게 맺히다_ 조윤희
원동역에서 나에게 편지를 쓴다_ 최윤희
은행나무 그늘 아래서_ 최윤희
나의 핸드백_ 김혜숙
능소화 순정_ 김혜숙
가을에 흩어진 기억 속에서_ 문청 오난희
낙화_ 문청 오난희
달기 약수_ 윤명학
해가 지는 시간_ 윤혜련
두껍아 두껍아, 헌 못 줄께 새 못 주면 안 되겠니? _ 김관식(金寬植) (부천)
헨리에게 7_ 지유 고현숙
헨리에게 8_ 지유 고현숙
나그네_ 윤석진
자각몽_ 윤석진
강아지풀_ 강정수
별꽃_ 강정수
지리산 여인_ 초연 여계화
바람꽃_ 초연 여계화
제2부 빈집
가을 산책_ 晳訂 홍윤헌
월급을 받으며_ 방경희
거꾸리에 매달려서_ 방경희
누명_ 방경희
토마토 분갈이_ 송선희
어제가 그리운데_ 藝林이성민
달빛은 진주성을 비추고_ 서화 구도순
백 년 찻집에서_ 서화 구도순
창원수목원에 가면_ 서화 구도순
쌍둥이 별자리_ 박은숙
꽃씨_ 최승민
그와 그녀의 2호선 전철_ 설화 이혜원
도형과 햇빛 반사_ 설화 이혜원
수제비 그립다_ 정영철
소년을 위한 노래_ 해윤 김지연
너라서 아프다_ 해윤 김지연
꽃핀 한우_ 박춘희
별꽃_ 박춘희
혼자 먹는 밥_ 송수권
느티나무 아래로 가서_ 공광규
빈집_ 마경덕
벽화_ 해심 김명이
당신과 함께_ 은송 김인혜
세월을 잡겠다고_ 김명호
비가 내리면_ 임윤주
가로등의 위로_ 강영자
기도하는 방_ 강영자
다부동에 가다_ 강영자
제3부 섬진강 블루스
미나리_ 김관식(나주)
꽃양귀비_ 김관식(나주)
심쿵주의보_ 月影 이순옥
오르막길_ 최원호
가슴앓이_ 김민영
가을의 전설_ 김민영
사랑에 물든_ 김민영
선긋기_ 유형
바다의 그리움_ 道源 김종원
그리움_ 백성일
어쩌면_ 박상진
빗방울_ 고안나
진 자리 사계_ 나율 조정혜
늦가을_ 이재란
눈물의 바다 위에_ 사밀 최문수
피라미_ 안재덕
섬진강 블루스_ 최영욱
너의 꿈속에서 나의 꿈_ 智眼 이예령
물에 빠진 생쥐_ 정인환
악어 떼_ 정인환
노을 얹어 가는 길_ 낮달 김형태
제비꽃_ 조정숙
물안개_ 박선미
갯벌_ 청정 김병효
연리지 아니라도_ 정광일
할아버지의 출근길_ 정광일
제4부 섬도 외롭다
시계는 가고 있다_ 抒矸 김종대
고양이 妙를 부탁해_ 김연희
생명_ 이정숙
스마트 폰_ 이정숙
매미 소리_ 옹근 고창희
떠나는 배_ 옹근 고창희
보름달_ 박근태
글자 놀이_ 박근태
풀 한 포기의 생_ 청아랑
모과_ 현담 이원희
국화_ 현담 이원희
가을 그리고 비_ 나경(娜炅) 김진석
포공영蒲公英_ 眞木 김명길
서리扫利 은휘隱諱_ 진목 김명길
희년禧年의 증언證言_ 이경칠
고난苦難의 미학美學_ 이경칠
소망所望_ 이경칠
다사랑_ 相林 이정순
하롱베이HalongBay_ 최순연
외로운 길_ 春齊 최용순
백련白蓮_ 하묘령
가을에 호수_ 如意 김태순
낙엽_ 如意 김태순
초복初伏의 자연율自然律_ 임성업
삶의 여정旅程_ 임성업
섬도 외롭다_ 정연우
당신이 기억을 잊어버려서_ 정연우
[2021.10.07 발행. 17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0-15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글바람
평문사TV문집 창간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난 1세기 동안 우리는 해방과 독립, 6·25 동란, 민주화, 산업화, 정보화, 세계화를 거처 우주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세계 최빈국에서 10대 경제대국을 이루었고, 선진국보다 앞선 인터넷 환경, 정보화기기를 생산하고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식과 지혜의 습득을 몽당연필시대, 필사본, 도서, 영상 시대를 거쳐, 실시간 우주 공간에 떠다니는 전자부호를 읽고 보고 듣고 저장, 활용 가능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물질의 풍요로움에서 오는 정신의 피폐함은 오늘날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괴리감에서 오는 문제를 치유하는데, 그 중심에 문학이 있습니다.
평범한 문화인들 사랑방 TV(평문사TV)는 이러한 시대변화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문학을 문자와 음성·사진·동영상·음악과 자연을 아우르는 융합예술로 승화시키려는 목적으로《글바람》회지를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회지 내용 일부는 URL 터치 또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유튜브 영상 등 멀티미디어를 활용하여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될 것입니다.
평문사TV문집《글바람》창간을 축하합니다
― 김종길(평문사TV문학회 회장), <창간사>
- 차 례 -
창간사 | 김종길 회장
축하의 글 & 초대시 (동영상)
김용만 (잔아문학박물관장)
축사
잔아 아포리즘
이혜선 (한국문협 부이사장)
간장사리
흘린 술이 반이다
김민정 (한국문협 시조분과회장)
꽃무릇
단풍단풍
회원들 융합문학 (동영상)
[시]
강빛나 - 낙하의 방
김호순 - 용설란
마금숙 - 태화산
박영애 - 봄날의 냉이국
박이현 - 을왕리 낙조 외 1
백종현 - 천불에 시를 굽다
이춘열 - 산책길
[수필]
김종길 - 저 아름다운 벚꽃도 분노의 대상이었다
김후곤 - 호미
장순교 – 궁남지의 여름밤
회원 작품
[시]
강빛나
자라나는 혀
만지면 없는 당신을 가졌어요
탈구
하룻밤쯤
김호순
야속하다
덜 익은 시간
봄꽃들의 향연
마금숙
사랑하면 예뻐져요
천 원의 행복
얘들아, 만나자
박영애
목련꽃 진자리
연두
특별한 선물
박이현
나쁜 사랑
5월, 수리 중
묵언 수행
백종현
별 마음
아버지 어머니를 배우다
[시조]
김종길
철부지 보석
가로등
남산 위에 저 소나무
내 고향
남한산성 만해기념관
[수필]
김종길
잊을 수 없는 열부! 내 친구
빨대를 뽑아라
댓글에 의미를 달다
김후곤
빌어먹다
뒤돌아보다
흔들리는 하수오
박영애
내 안에 흐르는 은하수
박이현
아버지의 여자
짧은 삶, 긴 여운
백종현
별난 텃밭
해바라기 꽃
솔바람
장순교
그리그의 ‘솔베이지송’
마음의 눈으로
헷세를 만난 감회
[소설]
김후곤
텃밭에서
회원들이 좋아하는 낭송시 (동영상)
마금숙 - 낭송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_ 용해원
곁에 둔 사람 _ 윤보영
박영애 - 낭송
오월 _ 피천득
그해 가을 _ 김경화
이춘열 - 낭송
저녁 무렵 _ 도종환
낙화 _ 이형기
문학관 탐방 詩토크 (동영상)
남한산성 만해기념관
이육사 문학관
잔아문학 박물관
재능기부 하모니카 연주 (동영상)
서효찬 - 어느 시인의 멋진 삶 (자서전)
강희수 - 섬집아기 (하모니카 연주)
김영숙 - 감격시대 (하모니카 연주)
정기성 - 여백 (하모니카연주)
편집후기
[2021.10.15 발행. 18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0-15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김현욱 황윤금의 꿈
황장진 건강도우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김현욱은 포항에서 평생교육 몸담아서 현혁한 꿈나무들 정성 다해 배출하여 욱욱한 밝은 앞날 기초 튼튼 다졌다.
황윤금은 발돋음 속 체신발전 일익 담당 윤택생활 보금자리 내연산 밑 광천리에 금쪽같은 세웅·유리나 잘도 키워 뿌듯하리
―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부 고운 먼지
2020년 11월 11일은
순리대로 살자
길이 훤한 건
아침 해는
마당 감 거두기
좋은 이들
다솔 회 가족 건강
꼭 만나야 하는 사람들
잘 계시지요?
하늘색
70%는 남는다
고운 먼지
기생꽃 야래 향
제2부 잘 잘
탈무드 지혜
잿빛 세상
8시 20분은
사랑하고 싶은 사람
겨울나기
대추, 밤, 배, 감의 뜻
생전 처음
나 홀로 다짐
잘 잘
해가 떠서
듣기 좋은 말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다
나이는 없다
나는 청개구리
제3부 꿈 같은 친구 하나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나이 들면 꼭 해야 할 일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너무 힘들게 살지 말자
가슴의 말
가장 든든한 사람
애틋한 사랑 이야기
좋은 생각은 좋은 세상으로
관계의 소중함
거울은 마음에도 있다
꼭 만나야 할 사람
꿈 같은 친구 하나
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침묵의 지혜
제4부 눈부시게 아름다운
코로나를 물리치자
남의 이야기 함부로 하지 말자
내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삶을 기쁘게 하는 것들
내가 먼저
12월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늙지 않는 비결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
덕이 있는 자 외롭지 않고
너그러운 남성
꽃병 2개
두고 보지 마세요
제5부 들은 귀는 천년
들은 귀는 천년
따스한 마음 주고픈 이
때에 맞는 말
뚜렷한 목표
소통의 법칙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행복을 느끼는 날
마음 한계
마음으로 베풀 수 있는 것들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다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
웃음은 보약
자연 파괴 경종
맑은 마음
제6부 복을 지니고 살고프면
복을 지니고 살고프면
사랑과 배려
좋아지는 사람
슬기롭게 살아가는 지혜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법
소중한 친구에게
어느 수행자의 글
연꽃의 아름다움
50이 넘어야 이해되는 말
기꺼운 하루
기분 좋은 나날 누리소서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웃음은 아름다운 보석
인생에 꼭 필요한 글귀
[2021.09.05 발행. 18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09-16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바다의 꿈
배수자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새벽 여명이 올 무렵이면 나는 습관처럼 뒷산에 올라가 오솔길을 걷습니다. 어둠을 몰아내는 새벽빛이 앞날의 희망처럼 비추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잠에서 깨어난 새들과 꽃들이 밝은 미소를 보냅니다. 이름 모를 새들의 노래와 꽃들의 모습은 순수와 순박함 속으로 나를 유혹합니다. 그 유혹 속에서 나는 천진스러운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동화의 숲을 산책합니다. 언제나 맑은 날이면 아침 햇살이 눈 부시도록 빛납니다. 숲속 사이로 비추는 빛줄기는 바로 생활의 희망입니다.
나는 그 희망 안에서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자라도록 격려해주고 존중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동화를 창작합니다. 아침햇살에 만나는 천진한 산새들과 이름 모를 꽃에서 순정을 느끼듯이 나는 동화의 세계 안으로 아이들을 불러 모아 함께 느끼면서 아름다운 생명 존중의 세계를 함께 걸어갈 생각입니다. 그래서 첫 동화집 ‘바다의 꿈’을 내 보냅니다.
―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 단편동화집
고향을 떠나는 슬픔
어린 대장 곽재우
두꺼비 바위와 삼송나무들
화양구곡
바다의 꿈
[2021.09.20 발행. 11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09-16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여름과 가을 사이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을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가을을 찾으러/ 헤매다 돌아오니// 어느덧/ 몸과 마음이/ 오색으로 물들었다
― <서시>
- 차 례 -
서시
제1부 나팔꽃
단풍
천렵 1
천렵 2
눈깔사탕
우산
사람은
바늘 1
나팔꽃
마늘
인동초
들꽃
이별
장맛
북극성
수련
방향
향기
샛문
추억
지금
제2부 송아지
감자
송아지
아침
풀밭에서
무지개
화살표
징검다리
복숭아
텃밭에서 1
매미
갈대
길
새
비 오는 날
숲
애벌레
포부
텃밭에서 2
가을 밤
소리
제3부 까치집
석류
바람개비
등대
친구
유월에
대나무
좋은 일
봄맞이
홍시
까치집
기찻길
별
낮잠 1
무지개
내 편
뻐꾸기 1
옥수수
배롱나무
라일락
주름
제4부 갯벌
임진각에서
아기 새
호수
철새
선문답
야생화
갯벌
바늘 2
하루
계절
산
뻐꾸기 2
낮잠 2
행복
콩밭
푸른 아침
한가로움
웃음꽃
개망초
줄다리기
제5부 접시꽃
잡초
희망
단풍잎
밤 열차
접시꽃
능소화
천천히 1
천천히 2
희망
갈대밭
운주사
바닷가
구름
무더위
고드름
딸꾹질
물안개
도자기
가을
편지
[2021.09.15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09-16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맹조의 역린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인의 술사는 항상 시적 운명으로 감내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시작에 임한다.
나는 일찍이 “시인의 의무는 언제나 독자가 아니라 언어 속에 담긴 진리를 우선시한다.”라는 T, S 얼리엇의 일갈을 주목한다. 예민한 언어가 감성을 자극하여 사유를 불러들이고, 세밀한 감동을 가능케 한다. 언제나 철학의 언저리에서 실체의 사물 속에 투입되어 깨우침을 유착시킨다. 시조 한 구절이 한 사람의 정신세계를 바꿀 수 있다면 나의 시적 운명 구현에 사광(斜光)의 빛을 드리운다고 굳게 믿는다.
특히 이번 시편을 통하여 현 시국의 명제들과 세상의 오탁한 실체를 미급하나마 사회적 고발형식을 취한 것에 대하여 나름의 의미를 두고 싶었다. 특히 시조는 감정이 메말라 있는 보편적 인류애 구현에 치유의 손길이 맞닿아 있음은 부인할 수 없다.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좋은 것과 볼 것, 못 볼 것, 듣지 말아야 할 것들을 보고 들으면서 살아간다.
사람들은 부패한 상태를 섞었다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익었다고 말한다. 시간이 지나면 부패하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세월이 지날수록 발효된 인간이 있다. 자신을 섞게 만드는 일도 본인이 할 나름이고 자기를 익게 만드는 것도 본인의 선택에 달렸다. 그래서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며 잘 익은 인생을 만들어 가야 한다. 사실이 달라지면 입장을 바꾸는 것이 정도이며, 사람들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덕목이다. 성실함과 정직함 그리고 친절함 등과 더불어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한결같은 사람이라고 칭찬을 한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기 생각과 가치의 행동 사이에서 내적 일관성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 기존에 가치 있는 신념이나 의견과 맞지 않는 새로운 사실을 접하면 인지 부조화를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심리적 불편함을 피하거나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시조로 담아내고 싶었다.
최근 들어 위정자들은 믿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을 접할 경우 해당 사실의 중요성을 깎아내리거나 외면을 한다. 불편한 진실의 대상들이 특정 사건이나, 특정 인물이나 어떤 조직이든 사회적 이슈이든 간에 판단의 기준을 일관성 있게 준용한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나 자신만을 찾으려는 모습이 곳곳에 배여 있는 목소리는 영원히 닿을 수 없는 허공처럼 허무하다. 세상이라는 사슬에 묶여 살아가는 인간으로 애 뜻함 속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삶에 대한 희망의 가락을 읊어 보았다. 초조한 기다림 속에서 진실한 이웃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면 흥미와 공감을 얻을 수 있음을 믿는다. 그래서 나는 힘닿는 데까지 시조를 읊조릴 것이다.
― 시인의 말 <오탁한 부조화의 세상을 시어로 외치다>
- 차 례 -
시인의 말
서시 | 노송의 진액
제1부 자비의 상품화
칼 세 이건
망 팔의 삶
강가에서
자비의 상품화
창조혁신
한국 색 담론
마당극
어떤 유작
상실의 후유증
마주한 고독
미라(Mirna)
왜 사느냐? 묻는다면
여의도 석양
돌림병 대책
주먹다짐으로
검버섯
한가위
호기심
금강저(金剛杵)
골목길
백가쟁명(百家爭鳴)
제2부 창조의 공작소
방하착(放下著)
청폐(淸肺)
희망의 빛
환상의 행로
마지막 쉼터
인력시장
폭풍우
인생 항로
선택 편익
이정표
부유(蜉蝣)의 삶
실험실 흰쥐들
창조의 공작소
저녁 방랑자
말초(末梢)의 본심
짬의 휴식
인생은 떠도는 행성
용팔이 인생
마지막 위안
추락하는 군상들
긍정의 심리학
제3부 별 떨기의 반란
달
만추
철새
너와 나
산수화
석화구이 맛
개화와 낙화 사이
빈 외양간
무지개
설연화(雪蓮花)
화문(畵文)
봄의 소식
인형극
고라니 밤길
철새의 군무
남도의 홍 청매
별 떨기의 반란
봄 호사
우중의 농촌 풍경
낙조의 어촌
단풍 별사(別辭)
봄밤 블루스
제4부 오뚝이의 직립
연옥(煉獄)의 환생
멸치의 꿈
청배무가(請拜巫歌)
야간 행렬
한때의 잉꼬부부
한 번도 경험 못 한 명절
정형의 기악 합주
요지 연도(瑤池 宴圖) 감상
교각 위의 고독
오뚝이의 직립
신종(神鐘)의 파동
아파트의 밤
주상절리 별곡
야음의 공황(恐慌)
도시의 허울
자비 없는 동물 세계
사재기
내리막 험난한 길
음식 투정
도시의 방랑자 (1)
도시의 방랑자 (2)
등뼈의 난치
제5부 와저(臥底)의 목소리
나쁜 공약
폐족낙일(廢族落日)
깨끗한 손
제약의 옹호
전세 대란
환각 묵시록
무법의 법칙
두꺼운 낯가죽
속물 건달
국(國)이 형(兄)
표현의 제한
한때의 착각
공수병
공정한 책임소재
편법의 위용
음모론 자들
미열(媚悅)
세상 돋보기
와저(臥底)의 목소리
아부의 바이러스
지켜야 할 약속
불평등 관념 시대
제6부 착시의 덫
맹조(猛鳥)의 역린
부메랑
망각의 집념
어려운 소통
환상의 법칙
페르미의 추정
착시의 덫
막장극
의인의 선행
광무(狂舞)
은둔의 변
진단
삶은 소대가리
벌레들의 식언
꿈 깨진 중산층
역할의 수단
얄미운 몸부림
3·1운동
양 대륙 풍향계(風向計)
공기(公器)의 소화불량
희망과 좌절의 차이
혐오 바이러스
ㅁ 작품해설 | 대를 일깨우는 울림의 메시지 _ 김석철
[2021.09.25 발행. 19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09-17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행복한 별아 모이라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시집은 별이 시집 전체에 중요시어로 나오는 시집입니다. 이 별 시어는 제 시의 주제인 향기로 대표되는 시어입니다. 저는 향기 나는 삶이고 싶어서 이 시집을 썼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마무리 해 놓은 시들입니다. 구체적인 시어를 *별로 표시하면서 명실 상고 히 한국시조의 시조창 연원에 접근되어 있습니다.
향기 나는 삶의 구체적인 방법은 그림자의 삶을 사는 일입니다. 스스로 향기 나는 삶이 아닙니다. 누구의 삶을 본받아 그 그림자의 향기를 내는 일입니다. 그림자라는 말은 다른 말로 바꾸어 이미지시라는 말이고 우리말로는 배짜는 삶입니다. 이 그림자를 성경은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 곧 그림자의 인생이라 합니다. 누구나 향기 나는 삶을 살고 싶지만 스스로 향기 낸다는 말이 얼마나 황당한지요! 어느 누구도 스스로는 향기를 발할 수 없습니다. 다만 향기 나는 분의 향기그림자를 따르는 일입니다. 그림자의 삶을 사는 일입니다.
저는 항상 시조작품의 주제로 소중히 간직하는 우리 고유개념의 향기가 더욱 빛나는 시조작품을 쓰고 싶어 합니다. 시조작품은 사실 달의 원리를 근거로 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씩 순환하는 이 달은 그냥 달이 아니고 달의 그림자를 따르는 일 향기를 내는 일입니다. (중략)
우리 언어에 잘 어울리다보면 조금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 자유로움이 주어지면 작품을 쓰는 일은 더욱 재미로 느껴지게 됩니다. 삶의 재미는 자유로울 때입니다. 작품 속에서 자유유영을 하다보면 참으로 감사하게도 기쁨이 넘치어옵니다. 이 기쁨은 뜨거운 사랑의 열정 방식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이 시집은 향기로운 삶을 희망하는 한 사람의 기쁨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 향기로움으로 별을 택하여 본 작품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시조작품 리듬에 근거하고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별의 노래
크리스마스 이브
흰 눈이 내리는데
꽃 따라 길을 가다
봄 별 띠
별 신부
소리별
구구 리 별
별밤 오솔길
별 잎
별
입구의 별
별 하나
별의 속삭임
별의 손
별 손 들죠
나의 별 당신
별 봄의 손
별의 물레
어느새 별
별협주곡
별 내 사람
보고 싶다는 말 한마디로
별 병
별 대추나무 생가
별 봄이 오는 골목
별 필리리
제2부 분홍별 노래
분홍호 수
별 샤브샤브
분홍의 두루마리
나선형 지팡이
별 봄 편지
별 꽃잎을 가지세요
별 봄 병
별 입술로 부르자
별 가을호수
별 꿈꾸는 바다
별 꽃비
별 고향
별바다구슬
별 돌 바다
별 그리운
반달별
물의 비상별
물이 별
초록별
꽃이 별
은행가슴 별
편지와 웃음별
바다별
별 진달래 꽃 속으로
제3부 햇빛 별
햇빛 별 새
별 봄길
별 부끄러움
별 아가
별빛 소금
33 별 탑
웃음 꽃 별
고맙소
꽃비별
꽃비열매
오월별
부모님
서성이신 부모님
별 물레방아지기
새벽우물별
별해 띠
장미별
하늘별
별 아파트
물과 하늘
초록 잎 꽃별
해의 그네 별
별물기둥
물의 웃음소리
별비
냉수 한 그릇
물을 굽는다
요술 부체 A4용지
그리움의 그림자
간이역별
하얀 별
앵두별
눈빛별
씨줄날줄별
제4부 별 노래
별 보자기
날개 별
햇볕별
주름별
아침 별
별 그대
별꽃가슴
첫눈단감별
별 입 별 잎
내가 너를 낳았노라
교실별꽃
별 외투
별 봄 골목
별 잔
별 물 웃음
[2021.10.01 발행. 1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0-05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가야 우리는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가의 웃음이 나를 편안하게 합니다. 아가의 잠자는 모습에서 나는 위로를 얻습니다. 아가의 울음소리에 나의 슬픔이 가라앉습니다. 아가의 칭얼거림에
나는 아가를 달래 주고 싶어집니다. 토독토닥 아가의 등을 두드리면 아가는 조용해집니다. 아가에게 먹을 것을 주면 울다가도 금방 웃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음이 나를 살립니다.
아가에게 신발을 신깁니다. 뒤뚱뒤뚱 걸으면서 아장아장 걸으면서 오늘보다 내일이 하루하루 달라집니다. 오이 크듯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아가야 우리는
아가야 우리는
아가야 요람 속에서
샬샬
아가야 우리는 비
아가의 울음소리
아가야 너에게로
아가의 멜로디
아가야 비가 오네
아가야 모심기 그림이야
아가야 우리는 꽃잎이슬
아가야 엄마의 그리움이
아가야 들리는데
라일락 비
우리는 칠월칠석 비
아가야 우리는 는개
제2부 아가야 우리는 능금
아가야 우리는 꽃 사과
아가야 우리는 능금 꽃
아가야 우리는 풀 향이야
우리 동네
우리는 꽃바람으로
아가야 우리는 약수
아가야 우리는 초록 은행 알
아가야 너 때문 야
따뜻해라
아가가 반짝반짝
아가야 편지함에 든 라이터
노오란 보고픔
겨울은 추워요
그러나
백일홍
눈으로 말해요
우리는 골목을 돌아돌아
우리는 물이 들게
우리는 가족
제3부 아가야 우리는 꿈나무
아가야 우리는 꿈나무 덩굴
아가야 우리식구
어머머 웃음 나
우리마음 밭
우리 집으로
편지
옥고무신
깨소금 빻기
눈으로 말하기
우리 만나면서
아가의 주소
딱 마주친
옥색나비엄마
목련의 등
저기 저
아가 꽃
아가의 흰 꽃
아가의 호수
꿈 물 들
우리는 하나로
아침
제4부 바라보면 그냥 좋은 거 바래봉
바라보면 그냥 좋은 거 바래봉
우리 선생니임
꽃눈이
펑펑펑
아가야 이 봄에
늘 봄
아가야 고향의 라일락이
잉어이엉
시험 치는 아이들 앞에서
우리는 봄 보 봄
하얀 젖가슴
칙착폭칙착폭폭
우리 좋아좋아
꿩 먹고 알 먹고
오늘 우리 식사를 같이해
하루가 넘어가며
부득불
우리 웃기
우리는 헤어져 있는 동안에도
제5부 아가야 행복이슬 우리는
행복이슬
하늘의 보물 이슬
발
발길
행복이 모이느라고
바람
그리운 사람들은
우리 웃기 아가야
우리 아버지 오른 손 1
꽃잎의 등
업혀요
우리 보라의 귀 기울임
우리 복덩이
그리움 와락
우리 복덩이 3
하얗게 두드리면
송송 달리어
보라로 감싸줄게
그래도
우리아가 웃기
아가야 개나리 개천가
아가야 어쩌자고
아가야 하늘로 눈 돌리는
아가야 두 발로 걷기
아가야 인사해
우리 가락지 아가야
[2021.10.01 발행. 13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0-05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문경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직 눈물이 채 마르지 않았다.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아버지를 뵈었다. 여러 가지 장치를 달고 호흡곤란을 겪고 있었다. 아버지 모습은 차마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으며 아무 의식도 없이 허공만 바라보았다.
그 후 내 입술에 꽃이 피었다. 살아가면서 수시로 붙어 살아왔지만 그렇게 무거운 것은 처음이었다. 아버지는 못다 한 말을 입술에 달아 주었다.
사람들이 쳐다보고 ‘아프지’말을 하는 것은 아버지가 전하는 말이라고 여겼다. 오랫동안 입술에 붙어 떠나지 않은 영혼의 이름 입술에 핀 꽃도 지고 말았다.
글쓰기를 시작한 시간도 꽤 많이 흘렀다. 글을 쓴다고 밤이 하얗게 새는 줄도 모르고 전념하던 때도 있었다. 밥을 하는 일조차 귀찮아졌다. 글을 쓰고 있을 때는 말도 걸지 말고 일도 시키지 말라고 가족들에게 당부를 했다. 기를 쓰고 글쓰기를 한 것도 성격이 그렇게 만들었다. 무슨 일을 하면 죽기 아니면 살기라는 신념이 마음속에 굳게 박혀 있었다. 글을 쓰다 보면 보람도 있었다.
가까운 사람들을 만나면 기억해 주고 격려해 주는 분들이 있어 지금까지 잘 버티어 왔다. 그런 글을 벼 이삭을 줍듯이 모아 창고에 묵혀 두었다. 아직도 풋내가 더 많이 난다. 어눌함이 많고 무르익지 않은 글을 세상 밖으로 내놓으려고 하니 부끄러운 맘이 가득하다.
첫 수필집을 낸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앞섰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속으로 들어가라는 말을 되새기며 용기를 내어 독자에게 심판을 받는 심정이다. 한 줄의 글이라도 읽고 입맛이 없을 때나 혹시 남자와 여자가 말다툼을 했을 때 약방의 감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야무지게 가져본다.
예쁜 가방 속에 들어가 언제라도 꺼내 보고 싶은 부속품이 되고 싶다. 봄꽃들이 책 속에서 기다리고 있다. 내 수필을 계속해서 게재를 해준 합천신문 박황규 사장님, 구독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고향에 계시는 9순의 왕 펜이신 어르신들 깅자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예쁜 내 동생 추자도 고맙다. 수필집을 내기까지는 임헌영 교수님의 가르침을 잊을 수가 없다.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송하춘 교수님께도 감사드리며 ㈜한국산문 선후배 문우님들께 항상 용기와 격려를 준데 대하여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다.
― <머리말> 증에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아버지 사랑해요
아버지 사랑해요
깅자(경자)야 축하한다
아카시아
변신은 무죄
등잔불 추억
감꽃
비틀어 짜며
삽짝
더덕 꽃 왕관
칼 갈아요
제2부 안심할 수 없는 그곳에
안심할 수 없는 그곳에
까불이 염소
춤을 춘다고
머슴아가 휘파람을 불 때
양다리 방아
남자는 쳐다본다
추자는 예쁘다
단발머리 빗어 주시던 아버지
쓴 감자를 먹어보셨나요
알밤
제3부 어머님의 마지막 모습
어머님의 마지막 모습
꿀단지
냉이도 아닌 것이
불타는 잉어 빵
평상이 있던 자리
못을 박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솜이불
지네는 무서워
사랑하는 아들 필에게
제4부 나 홀로 식사
나 홀로 식사
깨소금 맛
거머리
살구나무 꽃 단상
양말을 빨래하는 남자
응수는
줄무늬
뭔 소리여
노랑나비 따라
비빔밥
[2021.10.05 발행. 25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0-05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벚꽃을 보내며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막대기 하나 없이 나 홀로 흠한 준령 쉬운 다섯 번째 고개 길, 좁고 가파른 산 길 혈한의 베잠방이 적시며 헐떡거리며 여기까지 올라와 쉬운 다섯 번째 작은 깃발 하나 꽂는다.
제 55 시집 “월장(越墻)”은 오천사백 일번부터 오천오백 번 까지 작성 순서대고 잘라 한권의 시집을 엮는다.
능선 올라오면서 보고 들은 초목들, 돌도 바위도 바람도 산새 들새 노래 들으며 반가운 얼굴 그리며 부딪고 예기하고 상통의 대화 나누며 숨 가쁘게 여기까지 걸어 왔다.
내 집안 울안의 꽃도 나무도 풀들도 늘 보고 듣는 이야기하며 아픔을 본 척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남의 집 꽃이 예뻐 보이고 향기도 더 많이 품길 성 싶어
마음이 흔들려 울짱을 넘보며 내 것은 안중에도 없다.
남의 것은 그림의 떡인 것을, 제아무리 그립고 목젖이 넘어갈 정도로 군침을 흘려도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사람만 우스워지고 추하고 작아 보일 뿐이다.
아무리 좋은 꽃도 내 것이 아니면 무슨 소용 다 잊고, 내 곁의 꽃 한 송이, 내 곁의 풀이파리 하나도 점잔은 나무 한 그루도 사랑하고 물 주어 관리하며 그
빛을 바라 볼 때 마음속에서 울어나는 정다운 이야기하며 서로 안부 묻고, 화기 애애 우정 쌓는 것만이 오직 나 위함이고 나의 덕 쌓는 일일 것이다.
이제는 추호의 눈길도 남의 울 넘보는 버릇도 남의 떡 욕심내는 습관도 지워야겠다.
내 주변의 것들, 묻은 흙 털고 닦고 사포질 걸레질 반짝 반짝 윤이 자르르 흐르게 관리 하는 것만이 나를 사랑하는 일이고 내 주변이 밝아지는 일이다.
남의 떡, 남의 담장 곁눈질은 독약임을 왜 모르는지 이제는 청맹의 한눈을 가다듬는 것이 삶의 정도를 걷는 일이다.
― 저자의 말 <삶의 정도>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낙화마다 그대 얼굴이 보인다
앵두꽃 1
앵두꽃 2
앵두꽃 3
앵두꽃 4
내 배는 내가
호세월
쑥 1
쑥 2
쑥 3
쑥 4
꺾인 갈기
사라진 장미
소태맛
명 처방
익을 때까지
우정
욕심 꽃
마음의 색깔
친구 얼굴
봄의 문턱
제2부 평안한 마음 갈기에 희망이 열린다
부자 집
행복의 차이
익히는 시기
외로움의 병
아버지의 땀
눈길 돌려
가벼운 마음
내가 강할 때
이로운 선물
진화의 길
우연의 선물
깊은 뿌리
뜻밖의 만남
건강은 생명
자연의 선물
묵수화 한 송이
애엽 탕국
희열의 꽃구름
봄을 캔다
행복 찾아
제3부 지원 받은 처녀 출간 희열이 주렁주렁하다
황홀경
아내의 기도상자
힐링 장소
비밀의 땅
사진 첩
그리움의 혼
행복의 다리
생사의 기로
시름에 젖을 때
사랑이란
갈림 길
조언은 거울
혈한의 향기
한편의 추억
애엽 탕수
부추 밭
강건한 노후
광맥을 캔다
봄은 오는데 1
봄은 오는데 2
제4부 상처투성이 가슴속 성찰하라고 달랜다
백문불여일견
젊음의 면제
기회의 변화
새벽의 문
축의 자리
꿈을 꾼다
늘 모자란다
너의 향기
땜질을 한다
벚꽃을 보며
신비한 괴력
밥의 힘 2
탈의 웃음
언중유골
제주 돌담
노을을 보내며
시내 나들이
쉬고 싶다
파도타기
화상 한 폭
제5부 잡도리 했더라면 낡지 않았을 것을
고장
한몫
나쁜 사람
채찍 꽃
지팡이
보수공사
정원사
진주 캐기
村장사
웅변 연습
귀한 山蔘
명인의 길
눈길의 방향
나의 십자가
재능
나를 본다
시인의 눈
새길 찾아
옷거리
월장(越墻)
[2021.10.05 발행. 16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0-05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영혼의 성장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늘도 한 자 한 자 글을 쓰고 한 행 한 행의 시를 모아 쉬운 여섯 번째의 시집 “영혼의 성장”이란 제목으로 저자의 말을 쓴다.
내 몸의 주인은 내 마음이고 내 영혼의 집은 내 육신이 틀림없다.
몸과 마음은 서로 서로 협력하고 유기적 기능을 돕고 응원할 때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고 오감의 능력도 힘 얻어 깊은 산림 속에서도 산삼 캘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육신은 늙어가도 영혼은 아직도 청춘이기에 누구에게도 비교하지 않고 추호의 욕심도 내색하지 않으며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만족해하며 내 환경과 위치 그리고 분수를 지켜가며 만족을 사랑할 줄 아는 시인으로 남고 싶다.
우는 소리 한다고 볼멘소리 한다고 한탄하고 수척해지면 육신도 영혼도 나락 길 자초하는 일이다.
한 발자국 걸을 수 있을 때까지 키보드 백색 눈금 보일 때까지 장족 손끝 쉬지 않고 걷고 두드릴 것이다.
吾唯知足이라 했든가, 욕심 부리면 인품은 작아지고 객기 부리면 몰골의 칼날 솟아나니 내가 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알찬 찬석으로 여길 때 이웃도 우러러 보지 않을까 싶다.
이 작은 마음 조용한 문학관 골방에서 나 스스로를 만족하고 아픔을 시로 새기며 내 포지션 잃지 않고 분수 지켜 만족을 알고 오늘도 끈질기게 作詩에 몰두한다.
― <저자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인고의 채찍을 달게 받을 때
영혼의 성장
인생의 변곡점
재앙의 엄습
노인의 꿈
혼의 휴식
소신의 힘
우산도 없이
궁금증의 미소
깊은 마음
아카시아 꽃
젊음의 명약
삶의 바다
심호흡
뜰의 잡초
충무공의 혼
협력관계
행복의 치유
열정의 눈물
호사
당신은 등불
제2부 작은 임무에 충실할 때
책임감
천천히 걷자
부풀은 그녀
열매 맺기 위해
생명수 한 잔
눈 맞춤
血汗 맺힌 영혼
신화의 꽃
마음속의 행복
꽃을 심는다
깨우치는 기억
생명력
보람찬 장족 길
山蔘의 기억
유산이 되고 싶다
꿈의 선물
시를 어디서 짓나요
성깔의 맛
걷는 길
마음 소지
제3부 너 혼자의 힘으로 찾아
혼자 걷는 길
체험의 학습
생 두부
기로의 피사체
연금 솥
도도한 물줄기
활성 산소
숲속의 선물
제어기
철부지
詩 꽃 한 송이
활짝 피우고 싶다
스스로 살핌
한계 수명
면역의 힘
유혹의 입김
작심의 꽃
해로의 삶
심신의 교신
부친의 훈시
제4부 공감은 사랑을 연출한다
공간의 힘
자제력은 밑거름
짐을 놓고
설계도
찬석 찾아
이웃과 소통
보람의 강물
길 찾아
쉬운 길은 없다
바닷길
눈물을 거두세요
나를 믿자
치유의 길
감나무
존재감
자연의 흐름
넉넉한 삶
초조
훈민정음은 꽃
덜 늙는 길
제5부 미소와 눈짓만으로도 그릴 수 있다
말은 없어도
높고 먼 산
이겨야 할 길
여행 간 별
보주 한 잔
무너진 논둑
비정의 사랑
호리병 속
혼의 꽃
오상고절의 꽃
나달의 향기
어머니의 밥
自作 茶
푸른 집
뒤꼍의 반추
역사 책
오수의 몽중
견디기 체험
명상의 성찬
가치 있는 자
[2021.10.05 발행. 15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0-06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찻잔 속에 이는 이명
류준식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코피 3말을 쏟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흠 없는 삶을 사느라, 코피 한 말. 남의 작품을 읽느라, 코피 한 말. 자기 글을 쓰느라, 나머지 한 말.
과연, 나는 이렇듯 쏟아 봤는가? 첫째도 둘째도 아니다. 이 말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다만 그렇게 하려고 윽물고 다짐하며 돌다리 두드리며 촌음 아껴 이 길을 가고 있다. 나중은 창대케 되리라는 꿈을 가지고.
그렇다면, 과연 나는 어디쯤 와 있을까? 반환점이나 돌았을까? 그것도 나는 모른다. 열심히 달려가고 있을 뿐이다. 코피 3말이 마쳐지는 그 날을 위하여!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서시 | 너였다
제1부 나의 나로 서기 위해
노욕老慾 · 1
노욕老慾 · 2
노욕老慾 · 3
나를 찾아서 · 1
나를 찾아서 · 2
나에게 나를 묻다
나의 나로 서기 위해
내 성적표
너뿐이랴
너와 나
도마가 칼에게
도반道伴의 삶
새해 아침에
생명이야기
어섯눈
우문현답
자식 교육
재야의 종
正과 之
충고
흔적
제2부 빠뿌쟁이 독백
개망초
낙과落果
능소화의 통곡
두릅의 자비
목련의 변
민들레의 외침 · 1
민들레의 외침 · 2
민들레의 외침 · 3
부용화
빠뿌쟁이 독백 · 1
빠뿌쟁이 독백 · 2
뿌리의 다짐
굴타리먹은 사과야
석류앞에서
설중매
아마릴리스
억새꽃
연꽃을 보며
코스모스
콩나물
풀꽃
홍연
제3부 사부곡思父曲
사부곡 · 1
사부곡 · 2
사부곡 · 3
사부곡 · 4
사부곡 · 5
사부곡 · 6
사부곡 · 7
식음도 폐하시고
실버병실 · 1
실버병실 · 2
어부바 · 1
어부바 · 2
어부바 · 3
제사상祭祀床에 국 두 그릇
효, 불효
당신의 자리 · 1
당신의 자리 · 2
제4부 대하소설
그때 그 생각
기다림
나와 봐
나이 한 살
노을을 보며
놔두게나
닥치거라
대하소설
망팔望八 야화 · 1
망팔望八 야화 · 2
먼 먼길
물질하는 노 해녀
부럽다
아, 그날이여!
얄궂다
엥? 보험전화
오늘만 같아라
유택幽宅 한담閑談
인생
잘린 꿈이 버럭 화를
장마당의 천사들
저들뿐이랴
참을 만큼 참았다
찻잔 속에 이는 이명
詩망태 덜렁 지고
시어, 그댈 위한 비움자리
시음詩淫하는 시맹詩盲이
얼쑤, 시조야
제5부 코로나 납시오
가을과 겨울 사이
우리가 있잖아요
어느 입양아의 고백 · 1
어느 입양아의 고백 · 2
지붕 위 소떼들의 대화 · 1
지붕 위 소떼들의 대화 · 2
처서에게
요즘살이
‘총리를 팔라’
코로나 19 납시오 · 1
코로나 19 납시오 · 2
[2021.10.05일 발행.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0-06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윤순의 꿈
황장진 건강도우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최양섭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육군 장교. 양양한 앞날을 위해 열성 다해 뛰더니만 섭섭하게 단란한 가족 곁을 일찍 떠났다.
황윤순은 특유의 낙천관으로 삶을 살아 윤택잖은 살림에도 봉영·태영 잘도 키워 순탄찮은 발판 굳혀 밝은 앞날 열고 있다.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부 행복의 열쇠
기억해야 할 지혜
나는 왜 사는가?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입술 30초가 가슴의 30년
읽을수록 좋은 명언
좋은 것은 비밀이다
좋은 운을 가진 사람
지울 줄 아는 지혜
참 좋은 이에게
처음 맘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축복 안에 사는 방법
행복의 열쇠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제2부 멋진 인생
현명한 사람이 되려면
혼자 보기 아까운 글귀들
첫눈 맞이
한국인의 속설
없어야 할 것들
암과 싸워주는 먹거리
장수 먹을거리
삶은 신선해야 한다
멋진 인생
물을 제대로 마시는 방법
소금에 관한 지혜
이름난 말
부부라면
제3부 기적의 10 마디
복을 부르는 방법
일끝 잘 마무리
겨울 맛
새 아침 해맞이
민들레의 9 덕
삶의 다짐
여섯 가지를 묻지 마라
장수의 비결
기적의 열 마디
회개 명언
제4부 8가지만 버리면
새벽 걷기
삶의 진리
인생이란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몸에 좋은 먹거리
따뜻한 물을 아침에 마시면 좋은 이유
재미있게 살아보자
8가지만 버리면 인생은 축복
탈무드의 훌륭한 말
오랜 것의 소중함
혼자 알기 아까운 생활 정보 (1)
혼자 알기 아까운 생활 정보(2)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
9가지 몸가짐
제5부 첫새벽 열어가기
첫새벽 열어가기
마음 다짐
하나인 듯 둘이고, 둘인 듯 하나인 삶
코로나 덕분에
코로나 때문에
건강 길잡이 (1)
건강 길잡이 (2)
비단과 걸레
먹지 말아야 할 발암 식품
삶의 지혜
좋은 말 한마디
장수 10 결
봉의산
사랑과 감동
배려
제6부 건강한 생활습관
늘 고마워요
코로나부터 물리치자
순리대로 살자
한국에선 밥이면
좋은 친구가 있어서 좋다
행복은 어디에서?
건강한 생활습관
오징어의 효능
참는다는 것
누가 묻거던
운
[2021.11.15 발행. 24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1-19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추억 속에 둥지를 틀고 있는 그대
강원에 살으리랏다 동인지 제6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만남은 사람과 사람의 거리를 가깝게 만든다. 사람은 만나면서 정이 든다. 연인은 만나면서 사랑이 깊어진다. 그러나 2021년의 현실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만나지 못하고, 가고 싶은 곳이 있어도 가지 못한다.
하늘은 푸르고 가을은 아름답다. 하지만 한 해가 다 가도록 코로나19의 기세는 꺾이지 않는다. 모임은 취소되고 만남은 미루어진다. 셔터를 내린 가게들로 거리는 우울하고 자영업자들은 사랑하는 가족을 남겨둔 채 소중한 생명을 내던지기도 한다.
우리에겐 풍전등화 속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꿋꿋하게 일어선 역사의 순간들이 있다. 어서 이 터널 같은 어둠이 물러가고 밝은 날이 오기를 소망한다. 이 순간, 예술가는 희망을 말해야 할 것이다. 화가는 동트는 새벽을 그리고, 가수는 희망을 노래하고, 작가는 내일을 말해야 한다.
‘강원에 살으리랏다’ 동인들 또한 추억의 부싯돌을 열심히 칠 것이다. 아련하고 구수한 고향 이야기로 어둠의 한 귀퉁이나마 밝고 훈훈하게 만들 것이다.
― <권두언>
- 차 례 -
권두언
시인의 말
제1부 전산우
1. 용대리 백담 황태구이
2. 대승폭포
3. 강원도 옥수수처럼
4. 사랑
5. 그러니까 인생이지
6. 매미
7. 총연습
8. 그럴 리가요
9. 혼산
10. 아름다운 이별
11. 시계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는 사람들
12. 까마득한 시절
13. 칠월
제2부 이상진
1. 청계(淸溪) 십승지(十勝地) 인제 땅
2. 설악의 신부 주전골
3. 우리
4. 인생(人生) 길이란
5. 달빛 걷기
6. 당신이 그리운 밤
7. 사랑은 무엇이 되는 일일까?
8. 허수아비
9. 당신이 그리우면
10. 당신 생각
11. 내 마음을 걷고 있는 당신
12. 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13. 마음을 모두 합한 말
제3부 서효찬
1. 인생길
2. 어머니
3. 아침 햇살
4. 그리운 섬
5. 마음의 고향
6. 이 가을엔
7. 텅 빈 자리에서
8. 이름 없이 진다한들
9. 어느 무거운 날에
10. 창 밖에는 비가 내리고
11. 목련화
12. 매미의 임종
13. 불멸의 화신
제4부 한화숙
1. 시간
2. 원대리 그녀의 자작나무
3. 병문안
4. 주름살
5. 실레마을 길
6. 가을에 내리는 비
7. 지나간 ‘나’를 어쩌겠어
8. 그냥 그대로
9. 가을을 영글게 하리
10. 그날은 비가 오고 별이 되고
11. 아픔으로 건너온 거룩한 흔적
12. 가을이 오면
13. 詩와 山
제5부 전호영
1. 전업 작가
2. 출근길 인생길
3. 대승폭포 1
4. 대승폭포 2
5. 황태의 고향
6. 강원도 여행
7. 방태산 이단폭포
8. 쉰아홉의 단상 1
9. 쉰아홉의 단상 2
10. 옥천 기행
11. 동궁 월지에서
12. 계절은
13. 한시도 널
제6부 전재옥
1. 첫사랑
2. 만항재의 겨울
3. 바위채송화 2
4. 가을
5. 현재진행형
6. 금강굴
7. 며느리
8. 정선에 사는 여자
9. 여행
10. 그를 만나면 기분이 좋다
11. 타래난초
12. 두타산 베틀바위 산성길
13. 동행
제7부 하옥이
1. 성황대에서
2. 기억의 바다
3. 화진포의 일출
4. 속죄양
5. 새해의 일출
6. 그리움의 형벌
7. 한 곳에서
8. 일상
9. 만남 그리고 이별
10. 역류하는 한 해
11. 바람 부는 날
12. 안면도 휴양림
13. 밤길이 하는 일
내 고향 자랑 ➣ 인제 편
인제 기행 _ 서효찬
특집 시 ➣ 강릉 편
오죽헌 _ 전산우
안목항 _ 이상진
강릉의 아침 _ 서효찬
강릉 노추산의 가을 _ 한화숙
강릉 할머니 _ 전호영
경포에 뜨는 달 _ 전재옥
경포대에서 _ 하옥이
초대 수필
마음의 거리 _ 이은서
동인 약력
[2021.12.01 발행. 141쪽. 9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1-24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시와 연애의 무용론
윤준경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열심히 살지 못했다. 시에게 미안하다. 내 인생에도 빚진 듯 미안하다.
― <서문>
- 차 례 -
서문
제1부 가리왕산 숲의 비밀
강진을 지나며
이상과 엮이다
전신사리
나 때문에
등, 돌리다
물오리 정사
객관적 사랑
나보다 내 몸을 더 잘 아는 남자가 있다
침묵의 칼
고삐
진도 홍주紅酒
가리왕산 숲의 비밀
2부
동물본색
음악을 듣고 있을 때
우리가 모두 별이 되면
제2부 시와 연애의 무용론
빈 방
시간의 등
어떤 사랑의 전말
편백 숲의 눈물
행복 엿보기
시들어감에 대하여
시와 연애의 무용론
나는 거기를 은하아파트라 부르지
이런, 짐승만도 못한!
행복하다, 사는 일
액면가
로또 맞추는 저녁
밥을 짓고 싶다
벽난로가 있는 풍경
어머니는 철학자였다
맞다, 틀렸다
제3부 고독, 원샷
한 사람
이해의 한계
이순耳順의 동화
고독, 원샷
척!
브라쟈 벗어던지기
불감증
어머니의 한恨
겨울 숲
무통주사
상가에서, 웃어!
책 읽는 소
한 방
랄라라 메시지
탁발托鉢
꽃봉오리를 깨우는 노래
제4부 그림자놀이
입관체험
비만 잉어
꽃이 피다니
유혹의 끝
자목련
백련사에서
춘천, 베네치아
혀가 긴 남자 조율사는 있을까
이름에 대한 소고
두물머리에서
돌아온 남자
싸아악
마지막 처방
갈대숲에서
그림자놀이
주여, 새해에는
● 작품해설 | 이향아
[2021.12.07 발행. 16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2-05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햇살 언덕의 작은 나무들
김여울 장편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린 시절 우리 집은 몹시 가난했습니다. 아버지가 모처럼 큰 맘 먹고 벌였던 일이 잘못 되어 하루아침에 전 재산이 거덜나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바람에 아버지는 평생을 막노동판을 기웃거리고 다녀야만 하는 가슴 아픈 세월을 살아야만 했습니다. 말로는 차마 다 그려낼 수 없을 정도로 가난이 극에 달한 집안 형편이었지만 어린 시절의 내겐 아버지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우리 시대의 어른들. 우리 주위에는 이름만 어른일 뿐, 철이 나지 않은 어른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싫증이 나면 버리듯, 가족을 버리고 사랑하는 아들딸을 버리고 집을 나가 행방이 묘연한 철부지 어른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답답한 가슴을 억누를 수가 없습니다.
어떤 이는 그 이유를 가난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또 어떤 이는 하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도 했습니다. 변명도 참 가지가지란 생각입니다. 설령 그게 이유라 하더라도 어떻게 분신과 같은 아들딸을 가지고 놀던 장난감 버리듯 할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솜사탕을 입에 물고 고무풍선을 날리며 목련화처럼 환하게 웃던 까만 눈망울들. 그 모습이 눈에 밟혀서라도 어떻게 그렇게 막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철수 아버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습니까? 철수 어머니,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사랑스런 아들 철수가 날마다 얼마나 애타게 아버지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철수 아버지, 어머니, 이제 그만 세상 구경 접고 아이들에게로 돌아가십시오.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철수의 소원은 부자 아버지 부자 어머니가 아닌, 오직 예전처럼 온 가족이 도란도란 모여앉아 따뜻한 사랑의 대화를 속삭이는 것입니다. 아주 하찮다고 생각하는 그 일이 바로 아이들에겐 행복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주눅이 들어버린 아이들, 가슴앓이를 하는 아이들, 해맑은 눈망울에 그렁그렁 슬픔을 담고 있는 아이들, 어른도 되기 전에 세상의 눈치부터 살피는 아이들, 그래서 꿈을 잃고 방황하는 음지의 아이들을 더욱 사랑할 수밖에 없는 시설의 천사님들에게 하느님의 가호 있기를 빕니다. 끝으로 한국 문화예술 진흥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이 글이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썼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 머리말 <행복을 꿈꾸는 아이들>
- 차 례 -
머리말
◇ 장편동화
1. 어린 나그네
2. 행복둥지의 아이들
3. 돌아온 아이
4. 꼬마 시인
5. 개개비 엄마
6. 민들레 꽃씨
7. 하늘 만들기
8. 보이지 않는 손
9. 천사의 사랑
10. 숨은 별
11. 귀여운 밥도둑
12. 길 잃은 새
13. 목화할머니
14. 봄비 내리는 밤
[2021.11.01 발행. 23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1-01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누렁소 뚜벅이
김여울 장편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린 시절 우리 집에서 소를 친 적이 있습니다.
부리부리한 왕방울 눈에 굵직한 두 개의 뿔이 머리꼭지에 우뚝 돋은 소였습니다.
몸통이 온통 누렇게 생긴 뚜벅이란 이름으로 불렸던 황소로 기억합니다.
뚜벅이는 우리 집의 온갖 궂은 일 힘든 일을 다 도맡아하는 일꾼이었습니다.
철따라 밭갈이 논갈이, 심지어는 달구지를 끌고 산에서 땔감을 해 나르는 일까지도 마다하지 않았던 뚜벅이었습니다.
그 뚜벅이의 눈망울 속에는 언제나 푸르른 하늘이 담겨 흐르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고향 산천도 고여 있었습니다.
허리 굽고 주름진 우리 아버지의 얼굴도 담겨 있었습니다.
지금도 뚜벅이가 뚜벅뚜벅 걸음을 떼어놓을 때마다 목둘레에 매달린 워낭에서 잘랑잘랑 맑고 고운 소리가 흘러나오던 기억이 손에 잡힐 듯 귓가에 선합니다.
언제부턴가 뚜벅이들이 알게 모르게 우리의 고향 들녘에서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습니다. 뚜벅이들만 자취를 감춘 게 아닙니다. 당신의 몸보다도 더 뚜벅이를 아끼고 사랑했던 우리의 아버지들도 하나 둘 고향을 떠나가셨습니다.
아버지가 없는 고향, 뚜벅이가 없는 고향은 이제 아무것도 볼거리가 없는 쓸쓸한 곳이 되고 말았습니다.
웬만큼 산다고 하는 집이면 외양간에 덩치 큰 뚜벅이가 들어앉아 왕방울 눈을 끔벅이며 여울을 삭이던 우리의 고향.
그 많은 우리의 뚜벅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뚜벅이들이 어슬렁거리며 꼴을 뜯던 아늑하고 평화스러운 고향이 그립습니다.
쩌렁쩌렁 들녘을 울리며 뚜벅이를 몰던 우리 아버지들의 걸걸한 목소리를 다시는 들을 수 없는 우리의 고향이 마냥 안타깝습니다.
― 머리말 <고향을 떠난 뚜벅이들>
- 차 례 -
머리말
◇ 장편동화
1. 얼레골의 소들
2. 뚜벅이와 꼴막쇠
3. 주인을 지킨 소
4. 멍에를 벗은 소들
5. 구박받는 소
6. 싸울아비 뚱딴지
7. 뜸북새와 말뚝이
8. 이민 온 소
9. 신토불이 삼태기
10. 뚱딴지와 꺽건이
11. 얼레골의 자존심
12. 무너지는 소리
[2021.11.01 발행. 24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1-01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삶과 사랑의 풍경
김국이 자서전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 마을에 나이 든 한 사람을 잃는 것은 큰 도서관 하나를 잃는 것과 같다”라고 한 작가, 우리에겐 ‘개미’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말은 나이 든 한 사람이 긴 세월을 지나오면서 나름으로 체득한 지혜가 한정된 공간의 책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므로 생을 마치는 날까지 보다 나은 사실들을 기억의 창고에 저장하기, 또 질 높은 차원의 자료들을 부지런히 찾아보고 살펴서 입력할 필요가 있다고 본인이 속했던 한 시대의 역사적인 측면에서 생각해 본다.
오래전 학과 수업에서 어느 교수의 말씀도 귓가를 맴돈다.
“글을 쓰려고 이 길로 접어들었으면, 훌륭한 작가로의 이름을 남기려는 의지를 갖고 매일 단편 몇 편씩은 만들어 내야 그 근처에라도 갈 수 있지 않겠느냐?.”
흉유성죽胸有成竹이라고 그 말은 들을 때는 나도 그렇게 하리라 마음으로 다짐을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다짐의 강도는 흐려지고 허송세월虛送歲月 속에 자칫 한 편의 소설도 지어보지 못하고 삶을 접는 것은 아닐까?.
그래, 이발지시已發之矢란 말처럼 다시 가보자.
때마침 막내가 인륜지 대사를 미루다가 뜻밖에 나타난 재원의 백 년 배필을 만나 가정을 이루었으니 기쁨으로 충만하다. 옛말에 “좋은 술을 마시는 자는 비록 많이 마시되 취하지 않고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비록 가까이하더라도 상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다독다독 열심히 정情을 쌓아서 평탄하고 단란한 가정을 이끌어 대대로 내림 되는 모범을 보이기를 바라면서 다시 작은 계획을 세워야겠다. 다양하고 복잡한 여러 갈래의 감정들을 살펴보고 그중에 두려움과 분노와 슬픔을 기쁨으로, 사랑을 위한 행복으로 가는 즐거움을 찾아내어서 아름답고 근사하게 다시 장식을 해봐야겠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일러두기
제1부 기쁨囍
연안부두
기쁨囍
전화위복轉禍爲福
서먹한 귀향
첫 경험
제2부 빙그레란 별명 얻다
이산가족
빙그레란 별명
돌 맞이
거구巨軀의 탄생
병원 나들이
제3부 아이가 집을 나가고
아이가 집을 나가고
아파트 놀이터에서
우량아 상을 받고
꼬마들 대장놀이
제4부 밀가루 미끄럼 놀이
밀가루 미끄럼 놀이
용돈과 바꾼 만화책
동생은 제가 다 키웠어요
효자孝子는 부모가 만든다
작품평
[2021.11.01 발행. 14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1-01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호국영령이시여
노중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신축년 경사스러운 소띠의 해, 농촌에서는 봄에 씨앗을 뿌려 가꾸면 풍요로운 가을이 될 것이라며 삼복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논밭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
1948년은 또한 강남 갔던 제비가 날아온다는 삼월 삼짇날(양력 4.11) 본인이 태어나 세상천지에 봄이 왔다며 큰소리로 외쳤던 날이다. 국가에서도 어린아이가 태어나 울부짖는 소리에 놀라 5월 10일 제헌 국회 구성을 위한 총선거를 하고, 선출된 198명의 의원이 7월 12일 자주 독립국의 기틀이 되는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제정하고 조선왕조 건국일인 7월 17일로 과거 역사와의 연속성을 고려해 1948년 7월 17일 제헌 헌법을 공포한 날이며 국경일이다.
대한민국 건국 73주년, 시인 탄신 73주년에 때맞추어 국가를 위해 몸 바친 순국선열들에게
머리 숙여 참배하며 호국영령들에게 詩를 낭독하여 드리고자 붓을 들었습니다
나라를 빼앗기고 외국을 떠돌며 국권 회복을 위해 노력하시다가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손들은 배우고 익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앞장설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인들의 업적은 대대손손 영원하리라! 후손들을 믿고 할아버지 할머니 인제 그만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오.
세계는 지금 코로나 19라는 질병의 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각 나라에서 의약품을 개발하고 예방접종을 하고 있으나, 쉽게 회복되지 않고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하여 사람들은 불안하여 우왕좌왕합니다. 정부에서는 3인 이상의 모임 금지 및 바깥출입을 통제하니 영업하는 사람이나 식당에선 불경기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 한편 의료진에서는 더욱 분발하여 새로운 의약품을 찾고 있으니, 선인들께서 좋은 대안이 있으며 천상에서 좋은 약품을 후손들을 위해 보급해 주시면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해마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이 되면 현충원에 수많은 참배객이 몰려든다. 직계 후손이 없는 순국선열들의 묘역에는 비석만 애처로이 나 여기 있노라! 나라를 위해 내 한 몸 희생하여 조국의 발전을 보니 행복하구나! 이 어려운 질병과의 전쟁을 극복하라! 그러면 머지않아 광명의 빛이 솟아나리라!
올해 장마에는 큰 피해 없이 여름을 보내려나 봅니다. 가을이 되어 잘 익은 곡식에도 피해 없이 넉넉하고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하기를 기대하며 70대 초반을 넘어 중반으로 접어들어 가기 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묘역 앞에 가을을 맞이하여 국화꽃과 시집을 들고 선열들 앞에 올리고 참배하겠습니다.
시인의 한 사람으로서 선열들의 뜻에 부끄럽지 않도록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저의 부족한 글을 많은 독자가 읽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축시 | 호국영령이시여
제1부 웃음 짓는 참새
호국영령
웃음 짓는 참새
유혹
유혹의 봄
잃어버린 봄
암흑의 봄
전염병 퇴치하는 매화꽃
아기 동백
봄의 전령사
만세운동 발상지
사랑 초
대보름 아침
입춘
공명조
리시안서스 부케
마음에 드는 단풍
낙엽을 밟으며
황혼의 아름다움
낙엽
일출
제2부 가을에 핀 장미꽃
가을체험 농장
향기로운 치자꽃
전염병의 두려움
상기(想起)하자 6.25
서래섬 나들목
베르네천 둘레길
장마 흔적
전쟁 후유증
틈
8.15 광복 시화전
빗속의 8월
풍납 천 둘레길
전쟁영웅
풍선덩굴
영웅의 탄생
바보 시장
행복한 시간
송해 길
클레로 텐드론(덴드롱)
가을에 핀 장미꽃
제3부 순국선열의 피가 흐르는 현충원
순국선열
분수대 앞에서
추석
겨울 채비
한가위 보름달
해돋이
꽃집 앞에서
백두산
늦가을 애기똥풀
슬픔의 비
여유
봄나물
설레는 2월
눈이 내린다
무심한 세상
잃어버린 세월
첫차
해맞이
수련(睡蓮)
육이오를 아시나요
제4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전쟁
마지막 달력
첫눈
기쁨의 봄비
4월 첫 주말
김포시청 화단
노란 깃발
성장의 봄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전쟁
아름다운 순간
나들이 시장
아로니아 농장
떠나는 사월
좋은 만남
노후의 삶
언덕 위에 효사정
환희의 오월
떠나는 중형(仲兄)
세상을 살다 보면
기쁨의 오월
메꽃과 벌
제5부 아카시아꽃 필 무렵
호국의 달
찔레꽃 연가
줄도화돔의 부성애
해오라기 사랑
아카시아꽃 필 무렵
감꽃이 필 무렵
고향 생각
소중한 인연
딱따구리 둥지
수면(睡眠)
아름다운 황혼
스마트폰 시대
밤꽃이 필 무렵
벼랑 끝 희망
여유로움
광복절
낙단보 탐방기
방선문 축제장
고목
현충원
[202111.10 발행. 14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1-18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가을과 겨울 사이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하늘이 찬바람에/ 파랗게 얼었다// 입김을 후 하고/ 불어서 녹이니// 잠시 후/ 하얗게 녹아/ 펄펄 눈이 내린다
― <서시>
- 차 례 -
서시
제1부 그리움
가을
그냥
순서
청보리
아침
오후
저녁
꽃
따라쟁이
별
열매
올림픽
인생
그리움
산속
정전
제2부 맥문동
입추
단풍잎
풀벌레 소리
들꽃
선
모종
낙엽
희망
연꽃 1
호박
계절
계단
맥문동
윤회
살구나무
자유
제3부 옹달샘
미세먼지
시간
배움터
패랭이꽃
책임
갈대와 억새
이별
단풍
옹달샘 1
옹달샘 2
사랑의 계절
가을의 뜰
도솔암
코스모스 1
어떤 것은
사랑
제4부 망양정
비오는 날
일출
가을 소식
코스모스 2
거울나무
운주사 불상
망양정
가을 길목 1
가을 길목 2
달팽이 형제
추석
생선
나무
성장
아침 소리
고향의 맛
제5부 아기 동백
빈 들판
성숙
빨강
국화
늦가을 1
늦가을 2
가을 노래 1
가을 노래 2
고추
민들레
박꽃
연꽃 2
사랑
첫눈 1
첫눈 2
아기 동백
[2021.11.15 발행. 9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1-18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랑밀물행복밀물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행복추구는 나쁜 인생 살기가 아니리라. 소박하게 받아들여 고개 끄덕이는 나날의 이음. 거기에는 우리 조상들의 디엔에이가 들어 있다. 기도가 늘 있었다. 이 시집에 나오는 태극기는 박석재박사가 제공한 5500년전의 우리 태극기이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행진
행진
무릉도원
놀이터
꽃피는 고백
햇빛 봄 몸에 둘러
이곳에 살리라
처용시 바람 가랑이 넷이어도
어느새
녹색 비 단오 무렵
그대 볼우물
그 물을 건너보라
도피성
내 님을 만들기 위해
일흔 일곱 번 사랑입성
꽃 보리
입을 열었습니다
헤엄
잘했어
때
明
사랑의 꼬리
제2부 기쁨의 꼬리
기쁨의 꼬리
17층
사랑생감자
사랑꼬리 둘둘
까치 텃새 휘파람
하늘이 문을 연다
둘이는 지금 마주 섰어요
옥수수와 참외의 한 여름
멈추지
아득히 멀어지며
석이버섯 마을
오늘하루
하얀 고향
낙성식
배롱나무 꽃비그리움
가슴을 와락 안는
울렁이던 가슴 쓸어안느라
내 손에 들려진 지팡이
사랑이 밀물처럼
사랑의 단물
보라꽃술
하나님의 행복한 연출
7월이야
제3부 사랑 맞추기
사랑 맞추기
새둥우리
사과꼭지 따지요
아카시아 향
가족
꽃 멀미
꽃 사람 하나
꽃무늬자리
교실
그냐앙
10월이 좋아라
기쁨이 하얀 분을 바르고
국화
그만큼
라일락 비
길손
가을이 오기 전에 코스모스
고맙습니다
꽃이 기차를 타길 잘했어
꽃잎에 아침이슬 들고
꽃 쟁판 받쳐 들고
꽃가루
꽃길을 봄이 날다
꽃 알알
9월의 사랑채는 바빠바빠
구중궁궐
국광사과
제4부 바람이 맨발로 부네요
바람이 맨발로 부네요
하얗고 또 보라색
칠월칠석 비
는개은방울
능금 비
달콤한 그리움
춤추는 봄이 오면
돌 감람나무
동네 비
[2021.11.23 발행. 10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1-18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그리움의 무늬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문학관에 갇혀 죄수가 되어 밖에도 나가지 못하고 자다가 쓰다가 또 먹고 쓴다.
일 년 반이 넘는 코로나19의 팬데믹 아무리 시 쓰기 좋아한다 해도 그렇지 기운이 빠지고 햇볕을 못 봐 얼굴이 창백하다.
또 나가 봐야 입은 마스크로 동여매고 친절한 사람 만나도 악수조차 할 수 없는 처지 비말 튀긴다고 2m 이상 거리를 떨어져 걷거나 앉아야하고 도리 반에 둘러앉을 수도 없으니 나간들 뭘 하나 차라리 독수공방을 벗 삼아 독백 읊는 것이 상책이다.
누가 뭐라 해도 그 때가 좋았다 싶어 하나 하나 끄집어내어 되새기고 옷을 입히고 살을 붙여 단아하고 예쁘게 단장하여 여기 저기 문학사에도 보내고 내 시집에도 쌓아 백편씩 시집을 엮는다.
코로나19의 팬데믹 몹시 밉고 원망스럽지만 2020 년에는 시집을(제41시집 [사리의 집]. 제42시집 [열쇠 쥐는 자]. 제43시집 [아란야의 명상]. 제44시집 [여행 중]. 제45시집 [밝은 나달]. 제46시집 [재생의 길]. 제47시집 [나목 품의 아지]. 제48시집 [땀의 값) 여덟 권을 발간했다.
2021 년에는 제49시집 [적설 꽃] 제50시집 [시밖에 모른다] 제51시집 [시는 내 친구] 제52시집 [나는 방랑자] 제53시집 [도목수] 제54시집 [비말의 파동] 제55시집 [벚꽃을 보내며]. 제56시집 [영혼의 성장] 제57시집[준령 길]. 58시집 [그리움의 무늬] 열권의 시집을 코로나19와 싸워가며 심혈을 묶어 한을 썼다.
코로나19에 쫓겨 방콕에 숨어 은둔생활을 하면서 이십여 권의 시를 쓴 것은 얼마나 큰 선물인지 모른다.
인고의 아픔이 안겨준 잊을 수 없는 뼈저린 수확이고 위대한 선물임을 자인한다.
― 저자의 말 <수인생활(囚人生活)>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반짝이는 눈동자 속 사랑 씨 익어간다
사랑의 씨
순정의 꽃
탕약을 마신다
웃음의 향기
꽃필 때까지
짧은 지혜
맨토의 한마디
여름의 볕
용기의 힘
아버지의 상징
배신의 血眼
희망의 길
갈 곳 좇아
날개 젓는 삶
상처의 아픔
가벼운 삶
명소의 기반
사자 양육의 대가
苦海의 언덕
건강의 이치
제2부 사랑은 불후의 명약이다
긍휼의 힘
바닥 길
사랑 밭
인생의 스승
모난 돌멩이
친절한 감마제
리더 기르기
금척
오물 천국
축복의 씨
명상은 청소
감정의 초점
선두의 할 일
사랑의 힘
건강운동
밝은 일
좋은 놀이
갈등의 매듭
사물놀이
쓰라림이 준 선물
제3부 이를 물고 길 찾을 때 성공은 미소 짓는다
성공의 길
가는 길
깻잎 선물
상기하자 8.15
청탁 시 한 편
여행 길
시련 속에서
忍苦의 열매
다지기
나뭇결
인걸 찾아
빗길 걸으며
나의 위안
민첩한 사공
방향 잃은 배
부부
가마 앞에서
사막의 길 위에서
수면 시간
理想의 꿈
제4부 폐허의 둑에 장미꽃이 핀다
폐허의 장미
재난의 꽃
일상의 생기
낡지 않은 청춘
찬석 찾아
후회의 날
생각은 설계
이 날까지
조각 지식
젖은 눈물
예술성
큐피드의 화살
젊은 영혼
길을 걸을 때
위엄 있는 자여
수락산 반추
부부 수칙
등대 사랑
영감이 오는 길
허물없는 거리
제5부 빛을 받는 불후의 거목이 되고 싶다
꿈의 씨
분수령 길
영혼의 옷거리
헬스장
서랍 청소
영생 길
나침반
꽃 사진
질긴 놈
힘의 진리
까만 친구
꿈의 길
두려움
화단
주눅 들다
봄은 오는가
햇빛은 드는가
사람 내
사리 동산
그리움의 무늬
[2021.11.23 발행. 14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1-18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준령 길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준령 길을 걷는다’는 제목으로 제57 번째 시집 저자의 말을 요약한다.
아직도 정상은 보이지 않고 준령 길 언덕 돌 의자에 앉아 올라온 먼먼 길 무심코 내려다본다.
먼 길 걷느라 힘들고 다리도 아프지만 고단하다고 주저앉거나 자리보존하면 지금까지 걸어온 길 포말이 되고 말 것이며 초심의 작심 무의미하게 된다.
장족 길 허겁지겁 좇을 일은 없지만 그래도 누워 천장만 쳐다볼 수 없어 영혼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허송세월 마음의 지팡이 앞세워 한 발 한 발 몸의 컨디션도 명줄도 잇는 행보 지켜가며 꾸준히 걸을 것이다.
필연코 정상에 도달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여기까지 걸어오면서 한 고개 넘으면 또 한 고개 다음에는 정상인줄 알았는데 넘고 넘는 크고 작은 준령 팔십 고개 넘었어도 꽃구름 앉은 정상은 없다.
정상에 오르지 못하더라도 쉴 수 없고 누워 뒹굴 수 없어 노구 사지 녹슬기 전에 오늘도 한 발 한 발 경개 찾아 산하 길 낯선 발걸음 한 발작 옮긴다.
― 저자의 말 <준령 길을 걷는다>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상처는 아픈 채찍이다
아픈 상처
실타래 풀기
명상의 무게
즐거운 집
배움의 한계
거울을 보며
비장의 카드
일은 행복이다
꿈 좇는 도전 길
일의 끈
시청각 길들이기
갈기의 미소
꿈의 불씨
식목의 색깔
리더의 무게
실패는 채찍
부딪지 마라
이름 값
패인 주름 값
金石學
제2부 부소산 유적은 벌겋게 익어간다
부여 탐방
치매 처방
바른 성장
코스모스
달개비 꽃 1
달개비 꽃 2
달개비 꽃 3
유년 시절
인내력
위기의 기회
용서의 힘
모자를 쓴다
無知의 숲길
묵은 시집
산책 길
변화의 발자국
행복한 꿈
독자의 입맛
산책의 선물
길의 끝에서
제3부 마음 창의 동공 속 낯이 드러난다
아련한 생각
마음 닦기
정상 길
밑거름의 훈기
애를 에던 기억
싸늘한 반색
도전 꽃 찾아
푸른 숲
피로 씻는다
삶의 준비
꽃길 찾아
영혼의 여로
거울의 역설
숭고한 삶
체경의 명답
양생 꽃
말의 열매
겸허한 심상
갈등의 꽃
문화의 거리
제4부 눈엽 저기여기 방실댄다
재생의 능력
흔들리는 감나무
생의 면류관
공양
조절의 丸
영혼의 실체
잔인한 목숨
겸손의 차림
물 약
전쟁
귓속을 후빈다
아버지의 상징
헌신은 사랑 싣고
첫 詩語
아내와 별리
짐 지던 길이
소심 공포
방심의 대가 1
방심의 대가 2
흔들리기 싫다
제5부 꼭꼭 씹어 단지 쓴지 음미한다
급한 체증
여로의 인연
용암 분출
초연 길의 꿈
선장의 책무
위안의 깃발
필요한 것
농사 꾼
인내의 선물
신용의 그늘
향기 찾아
아내의 혼
순리
희망
반환점
재앙의 씨
측근 자
지혜의 서식지
생명의 소리
한 발짝부터
[2021.11.23. 15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1-18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버지는 광부였다
박병문 사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람은 누구나 늘 보던 일상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것처럼 볼 뿐이다.
어릴 적 탄광촌에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늘 검은 얼굴의 아버지가 좋지만은 않았던 기억이 토박이가 되어 경직되어 있다.
공부로 인해 떠난 객지와 성인이 되어 다시 돌아온 태백의 환경은 어릴 적 그 모습보다 아버지의 걸음이 보이기 시작 했고 검은 광부 얼굴이 예사롭지가 않았다.
90년 초, 철암의 농협에 근무하면서 조금씩 기록의 사진을 담기 시작하여 점차 막장의 그 현장까지 기록하기 시작 하였다.
근접 할수록 역사의 소용돌이가 느껴졌고 작은 열망이 솟구쳤고 2013년 제1회 ‘최민식 사진상’에 응모하여 특별 대상을 받게 되었다.
기록하는 사진가로써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던 것이다.
광부들의 검은 혈투를 흑백의 묘미로 담았으며 그 속에 따뜻함을 부여함으로서 사진으로 느낄 수 있는 풍미를 가미했다.
이 모든 사진 작업은 아버지가 계시기에 가능한 일이었고 아버지의 광부 직업을 재조명 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다.
고열의 분진 속에서 광부는 가족을 위한 희망의 막장에서 채탄을 캤던 것이다.
미흡하지만 탄광의 기록물들을 세상에 선보이며 이 순간에도 고열의 막장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이 세상 모든 아버지와 탄벽의 검은 땀으로 저희 5남매를 길러 주신 소중한 저의 아버지께 바친다.
― 책머리글 <작가 노트>
- 차 례 -
작가 노트
1부
나의 기억이 존재 하는 곳, 장성
은령(銀嶺)과 금탄(金炭)
시내버스
철암시장
아들을 기다리며
눈 속을 걷는 할아버지
연탄 한 장
건빵에 대한 기억
2부
일망무제(一望無際)
“거무내”의 보고(寶庫)
안전교육
안전등을 끼우며
광부의 이야기와 기억이 온전히 존재하는 시간
광부의 손
교대근무
장성 수갱
3부
갱구로 들어서는 광차
모니터
기다리며
광부의 어께
달리는 인차
사갱
공간
휴게실
4부
어둠속의 대화
생명선(生命線)
막장일을 시작하기 전
갱목 작업
굴진 작업
뇌관 연결하는 광부
탄을 쓸어 담는 광부들
탄을 옮기는 광부들
5부
광부의 뒷모습
자신과 싸우며 탄을 담고 있는 광부
잠시 쉬며
점심
광부
달력 보는 광부
쉬고 있는 광부들
갱 속의 수차
저탄장
6부
인차 타고 퇴근하는 광부의 뒷모습
퇴근하는 광부들
갱구 밖, 퇴근 하는 광부들
안전등
목욕
조용한 인사
소주와 삼겹살
집으로 가는 길
자장가
[2021.10.20 발행. 119쪽. 정가 1만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0-15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야성의 고양이
송재철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구상에는 여러 가지 많은 야생 동물들이 살고 있으며 그들은 그들 나름의 종족을 보존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들 많은 동식물들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연의 거대한 섭리나 힘을 극복하지 못하고는 살아가기 어렵고 이를 극복하지 못한 종은 자연 멸 종되거나 사라져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이런 어려운 여려 여 건들을 지혜롭게 극복하며 삶의 터전을 일구어 가는 많은 끈질긴 동물들도 있다. 이런 동물 중에서도 인간은 자연의 섭리에 도전 오히려 그것들을 역 이용, 인간의 삶을 나름대로 향상케 했고, 그런 영향권 안으로 빈약한 동식 물, 일컬어 개나 고양이 외에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흡수한 동물들을 반려동물이라 호칭하며 나름대로 살펴 준다는 모습들을 보면 좋게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동물들에게 과연 그것이 좋게만 받아 들여지고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은 의문으로 남는다. 사실 동물들에게도 나름의 자유로운 삶이 있었을 것이고. 그런 자유로운 삶을 살던 동물들을 저등동물이라는 천시로 그 들의 목을 저주의 끈으로 묶어 자유를 박탈하는 최악의 죄를 범하면서도 마 치 선심이나 쓰는 듯한 오만으로 우쭐대지만 그것은 반려동물들에게는 차라리 죽지 못해 사는 처참한 형극이 되는 것이다.
본래 고양이는 강한 야성을 가지고 태어났다. 이 야성은 어떤 환경에서도 지워지지 않는 이 동물만의 강한 근성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목을 “야성의 고양이”라고 한 것도 고양이는 이미 태어날 때 부터 강인한 야성을 가지고 태어난 동물이라는 뜻에서이다. 고양이는 타고 난 민첩성과 예민한 청각 그리고 시각 등은 어느 동물에 비해서도 뒤지지 않는 월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옛부터 고양이는 개와 함께 사람들의 생활권에서 나름대로 살아온 동물들로 자연히 인간이 이것을 길러 오기도 했고 또 이들의 습성을 알게도 되었을 것이다. 옛부터 전해 오는 말로는 고양이는 기르되 정은 주지 말라고 했다. 그것은 고양이라는 동물은 아무리 오래 함께 살았어도 언젠가 떠날 때는 매정하게 소식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습성이 있어 그런 말이 있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사람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고 자라온 이야기 속의 주인공 “공주”도 결국 은 모든 것을 뒤로한 채 소식도 없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 장 · 중편 소설집
제1장
야성의 고양이
제2장
[1] 민생과 함께하는 벼슬 길
[2] 서해포구 제물 량
[3] 남 동해를 내습한 왜 해적의 소탕
제3장
사무친 그리움은 별빛 되어
[2021.10.20 발행. 50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0-15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하늘궁 삶 명상
이창원(법성) 시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3)을 삼사오륙조 가락으로 명상한다. 이는 번뇌를 녹이고 몸·마음을 가장 빠르고쉽게 백공(白空, 210궁, 하늘궁)의 수리 마음 끝자리 910궁으로 가게 한다. 천지부모가 자녀를 낳아 직접 교화하며 스스로 변해가는 자신을 관조할 수 있다. ‘012’로 3신 3魂의 세계를 그리며 ‘3·4·5·6’에서 건강한 육체의 튼실함을 보고, ‘7-8-9-십’으로 느껴오는 축복을 맛본다.
民調詩 가락 삼사오륙조는 생사의 강을 건너 5운6기의 30빛알갱이로 완전한 생명을 노래하고 춤추며 가장 쉽게 본심 본태양속에 들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찾아 가도록 돕는다. 구구 81 천부, 팔팔 64괘, 칠칠 49명부전, 육육 36삶을 10무극으로 완성해가는 참 하나된 뗌美튼실하다는 걸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김일부 시인의 正易에 나타나는 열렬한 시방세계에서도 노닐어 볼 수 있게 한다. 순천도에서 나왔다는 100字 지부경을 펼쳐 생활속 십무극의 희열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으리라. 그것은 3혼령 정기신 地人天 생혼-각혼-영혼을 뜨겁게 달궈 1,000(3천 하늘)춤-노래로 금강 찬란히 글 그려내도록 한다.
또한 일본 열도의 지진이나 화산 폭발로 하늘이 무너져 내린다 해도 뫼비우스 띠와 같은 생명의 끈을 이어 갈 수 있게 하는 길을 알려주고 더구나 공력패가 우리 주변에 있어, 한반도 콧구멍으로 천인합풍을 마음껏 들이켜 노래할 수도 있다.
누구나 민조가락속 지혜로운 분할 사랑(2)-통합(1)-융합(0)이 이루어져 수소에 의한 핵융합 발전이 가능하다는 걸 수리적 몸으로 직접 체증해 볼 수 있다.
‘210궁’에서는 어떠한 것과도 융해되어 무한한 생명력을 얻고 바늘귀문도 쉽게 통과하는 자랑스런 하늘사람의 춤-노래로 모든 사람이 자유와 평화의 기쁨에 넘쳐나며, 우리 모두가 서로 한껏 사랑할 수 있으리라.(율곤기10958:2021.6.16.)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1-1 / 고마운 우리가락 명상
1-2 / 밝게 사랑으로 풀어
1-3 / 12세기 주희 64괘서가에서
제2부
2-0 / 이미 꾸며진 시공에
2-1 / 64괘 수리 명상
2-2 / 64괘 양손 배열도와 비교송
2-3 / 주희 64괘명 뜻
2-4 / 존재를 위해
2-5 / 육천궁(六天宮, 하늘궁)
제3부
3-0 / 삼신의 삼삼 구 호흡으로
3-1 / 태백일사에서
3-2 / 『사람아, 四覽我』에서
제4부
4-0 / 12운성과 12연기로
4-1 / 2018년 제33회 세계시인 대회에서
4-2 / 초교 동창 모임에서
4-3 / 복사골 예술제 참여
4-4 / 늘 수행하는 마음으로
제5부
5-0 / 공전 자전 춤-노래해
5-1 / 상반기 민조시극
5-2 / 시화 춤-노래
5-3 / 64괘속 본태양은?
5-4 / 복사골 시화전에
5-5 / 문제의 민조시에서
5-6 / 9백십궁 바늘귀문 열어
5-7 / 주희와 정산 64괘 응용
제6부
6-0 / 6배수로 하여
6-1 / ‘경기문학’에
6-2 / 마음 밝게 일라
6-3 / 건태리진 풍수산땅
6-4 / 민조시 삶 명상
6-5 / ‘가교문학’ 청탁에
6-6 / 양음 파도타기
6-7 / ‘서대문 문학’에
6-8 / 장군기와 시패
6-9 / 무극하늘명상
6-10 / 청인 풍백의 단정학춤
6-11 / 빨간모자뻐
6-12 / 청국장 끓이는 냄새에
제7부
7-0 / 갈등에도 빛색깔 즐기는 화백
7-1 / 64괘서가의 빛파-수소 하나
7-2 / 정산 64괘서
7-3 / 심산 민조시집 64괘 순서
제8부
8-0 / 음악을 즐기는 시인
8-1 / 2020 하반기 민조시극
제9부
9-0 / 갈등을 즐기는 평설
9-1 / 여행과 삼신론
9-2 / 평설 및 새소리 괘서가
제10부
10-0 / 열십으로 백백 천천
10-1 / 지상에 오신 열십 백백
10-2 / 천 만만 억
10-3 / 민조가락 여백 하나
10-4 / 이창원(법성)
[2021.10.27 발행. 18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1-01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정역 사랑 연재
이창원(법성) 시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즐거이 삶의 공력, 기운을 높인다. 진선미 추구 3극을 춤과 노래로 꾸며간다. 그것은 삼사오륙 가락을 통해 보다 쉽게 그릴 수 있고 그 핵심적 기법은 ‘4’의 활용에 있다. 나침반적 감각으로 서쪽 ‘4태택괘’(쉰F태택택희 희열 오빠야)의 가을열매 기운을 극대화해 물질공간의 시공적 완성도를 높여간다. 또한 1영성의 뿌리인 북방 하늘기운을 잡아 본심 본태양의 안정된 선경공간을 구축해 북극-마고 생명을 잘 이어갈 수 있어야 하겠다. 북극의 물을 흰빛화 할 수 있도록 죽음미학에 대해 깊이 명상한다. ‘3삶’과 ‘4死’의 합은 ‘7빛’이다. 제대로 된 생명-삶의 빛은 보이지않는 것들과 하나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4’와 오륙 ‘30’(삶의 완성)을 곱해 120틀과 24절기 10무극을 강화하면 꾸지뽕만으로도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겠다. 모든 사람들이 지구촌 어디에서나 자랑스럽고보람찬 작품들을 많이 생산하기를,
사유의 틀에 구애 없이 밝은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이루며 우주평화군의 태극깃발을더욱 아름다이 휘날릴 수 있으리라.
누구나 함께 하면 할수록 더욱 가치롭고 보람찰 수 있어야 해, 삼사오륙 민조가락으로 감정을 절제하고 승화시켜 건강하고 거룩한 삶을 꾸며 간다.
‘4’의 활용인 64정역과 용담부의 활용으로 건곤감리의 조화로운 꽃이 활짝 펴 생활공간 구석구석 서로의 관계가 이치로운 생활 삶속 기쁨이 충만하기를 희망한다.
존재만으로도 영광스런 빛이 되며, 1태극 의식으로 나서면 더욱 아름다워 보이고 삶의 공든 흔적의 작품은 후인의 삶에 18차원 진선미를 향한 3극의 본이 될 수 있으리.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한 하늘 무극
1-1 / 도성빛 구름으로
1-2 / 단정학도성빛 두나
1-3 / 이제는 본심 본태양
1-4 / 진선미 글 그리는
1-5 / 10억 분의 1 나노에서
1-6 / 35화풍정솥 쉬흔
1-7 / 34지뢰복귀 스넛
1-8 / 여섯 엿 육몸
1-9 / 도성빛 네 손가락
제2부 긍정의 태극-땅에
2-1 / 도성단 하늘의
2-2 / 평화로운 지구별
2-3 / 도성빛 문화
2-4 / 이땅에 오신
2-5 / 8간산
2-6 / 편한 마음이
제3부 생명의 삶 하나로
3-0(3) / 인간 호흡과
3-1(4) / 네 번 째 산계곡
3-2(5) / 비님이 오시길
3-3(6) / 박자 맞춰
제4부 명부전(지장·시왕전) 석고(席藁)
4-1-2(7) / 지하수 관리 잘하는
4-2-2(8) / 여덟 판소리 살려
4-3-2(9) / 제 운수 분수도
제5부 행성 철학
5-1 / 55 대연수에
5-2 / 몸뚱빛 꽃-나게
제6부 동이는 육이의 옛뚱이
6-1 / 오늘의 정역 동방박사
제7부 별빛의 마음으로
7-1 / 만병 치유
제8부 한민족 복희씨 4상 8괘
8-1 / 천지간 한민족
제9부 하 우왕 5중심 문왕역
9-1 / 9진법
9-2 / 도성빛가락
9-3 / 새소리 괘서가
9-4 / 본심 본태양꽃 빛부시게
제10부 정역-용담부 6면체-끼
10-1 / 金一夫의 詩 '금화송'에서
10-2 / 박민우 민조시집 『환단시편』에서
10-3 / 미워하지 말아요(화합론)
10-4 / 『해암잡시』에서
10-5 / 천궁시 동인 제3시집 표지에
10-6 / 수메르 九夷 12지파
10-7 / 머리말 이어
10-8 / 코로나19 백신 외
10-9 / 민조가락 여백
10-10 / 이창원(법성)
[2021.10.27 발행. 14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1-01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밝더 우듬지싹으로 놀자
염시열 이현근 한경순 공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말은 맘얼의 씨요. 밝돌의 길이요. 배움의 연모가 됩니다. 얼은 소리를 얻어 말씨가 되고 글을 얻어 글솜씨가 됩니다. 무릇 씨앗은 물과 빛을 얻어 움트고 싹터 자랍니다.
밝더사람(홍익인간)의 한듬삼 생각 얼개에서 비롯된 낱말셈도 씨듬지를 가진 우듬지싹(Udeum-ji-sag)이 되고, 월말의 생각씨(실질형태소) 줄기섶을 드러내는 글이나 그림은 낱말 숱을 불리고 줄생각을 일궈내는 배움손을 갈망하면서 비로소 미립 난 배움 씨힘이 됩니다. 우리 겨레 새얼과 한글오래 말본을 뿌리 삼은 우듬지싹 배움 미립은 한겨레 삶글갈(인문학) 배움손의 빛난 자취입니다.
그 바탕이 토박이말 말본이므로 한글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우듬지싹 배움손 주변머리가 자랍니다. 주변머리를 일궈가는 우듬지싹 배움손은 얼이음 한국학에 뿌리를 둔 말글 배움손입니다.
우듬지싹 배움손은 교과별 배움 갈애섶(논술) 글쓰기의 애바탕 솜씨를 기르고, 말셈힘 늘품(어휘력 신장/a strong vocabulary)을 북돋우는 쓸모 있는 놀배움손(유희적 학습 작업)을 선보입니다. 또 이미 알고 있는 제 몸이 말하는 말글섶을 바탕으로 삼는 까닭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곧, 월말의 생각씨 낱말밭을 선보이는 배움손으로 낱말셈과 월말을 다루는 말글 씨힘(언어 능력)이 길러지는 기틀을 다집니다.
이를 북돋울 수 있는 용한 수가 우듬지싹 배움손에 있습니다. 이러한 우듬지싹 배움손을 선보인 갈애글은 「(2010), 『토박이말로 여는 한국어 수업의 사상과 언어』 문사철. 박사학위논문」, 「(2009),『우듬지싹으로 여는 국어 수업』우리말교육현장연구.제3집1호.」들이 있습니다.
어쩌다가 제 머릿속 말모이를 쪼그라들게 들온말만을 익히고 힘쓰다가는 아쉽게도 늘삶 나름 말글살이의 멋과 맛을 누릴 줄 모르고, 시험 보고, 일만 하는 얼치기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토박이말은 너그럽습니다. 언제라도 토박이말을 다시 앞세우고 익히면, 얼이음 “밝심-꽃심-직심”의 본데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듬지싹 배움손은 한말글 말본이 힘짓하는 맘사름과 아랑곳한 일판과 월말이 있고, 그에 따른 생각씨 줄기말 내들기와 금이결 풀이말 월조각 쌓기나 월 쌓기, 껴그림, 차례 그림이 있고, 수꿈 생각 줄가리(체계)가 있으며, 짜고 꾸미어 내는 글감가리(개요)와 새물내기 솜씨몬과 갈책를 낳냅니다.
이는 겨레 새얼(한뉘 돌봄 밝더사람 : 평생 복지 홍익인간)을 높이 사고, 가꾸고 다듬는 기틀입니다. 이러한 우듬지싹 배움손은 한말글오래 “줄기섶 낱말 쌓기-월말 쌓기-글 쌓기-갈책(workbook) 쌓기 배움길”로 푼더분하게 여러분을 모십니다. 누구나 꾸준히 익히면 말글 씨힘은 저절로 자랍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애쓰신 모든 분께 고마움을 올립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첫째 마당> 한듬삼 삶글갈(인문학) 배움손 우듬지싹! 늘배움ㆍ갈배움ㆍ놀배움
1. 한국인의 머릿속 말모이 톺아보기
1.1 조선의 선비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1.2. 조선 선비들과 도설
1.3. 우듬지싹 간동그리기
2. 우듬지싹의 속살
2.1. 토박이말은 우듬지싹의 바탕
2.2. 한글오래 우듬지싹의 말밑과 알천
2.3. 우듬지싹 배움손의 성금
<둘째 마당> 한말글 말본 생각 얼개를 바탕 삼은 글감가리 우듬지싹 배움손을 열다
3. 한글오래 말소리 줄기말
3.1. 말소리 줄기말 셈낱
3.2. 말소리 줄기말 배움손의 성금
3.3. 말소리 줄기말 배움손
4. 일 줄기말
4.1. 일판과 일 줄기말 잣대
4.2. 두렛일과 울력 일판
4.3. 일의 뜻과 맘을 푸는 일 줄기말
5. 느낌맘 줄기섶 줄기말
5.1. 느낌맘 줄기섶의 뜻조각 낱말
5.2. 풀이말 뜻살 넓힘 줄기섶 월 쌓기
5.3. 뜻살 넓힘 말셈머리 생각 얼개
6. 뜻 줄기말
6.1. 뜻 줄기말의 갈래
6.2. 말글 골얼줄의 뜻 잡음과 뜻 줄기말
6.3. 풀이말을 씨낱말로 하는 월 쌓기 밑감
6.4. 나날이 새 삶을 여는 날짜의 알천
6.5. 풀이씨 월 쌓기가 있는 갈책 만들기
7. 그림 빛때깔 줄기섶 우듬지싹
7.1. 바위 그림과 차례 그림
7.2. 농경문 청동기와 줄기섶 차례 그림
7.3. 환얼 내기 무늬섶 우듬지싹
<셋째 마당> 새뜻한 생각 얼개를 여는 한말글 누리 우듬지싹 배움손의 알천과 쓸모
8. 한문 누리 우듬지싹(도설) 톺아 보기
8.1. 빛때깔 문자도
8.2. 천명도설후서와 성학십도 들여다보기
8.3. 율곡의 인심도심도설 얼개
8.4. 격몽요결 머리말(序)
8.5. 「지지선표적지도」우듬지싹 얼개
8.6. 세셈나눔(삼수분화)과 견주기 우듬지싹
8.7. 중용 우듬지싹 구경장도 본보기
8.8. 성(性) ‧ 정(情) ‧ 의(意)
9. 한말글 누리 우듬지싹과 갈책의 쓸모
9.1. 토박이말 갈말 쓰기와 ‘월 쌓기’ 배움손
9.2. 한문 누리 도설과 한글 누리 우듬지싹
9.3. 삶품말을 씨낱말 삼은 우듬지싹 배움손
<넷째 마당> 한듬삼 배움손의 우듬지싹 다가들모는 일손으로 다가가고, 갈책 퍼짐모는 쓸모로 나아간다
10. 한온곶 누리 생각 얼개
<체 1> 셈씨 열셈 생각 얼개 걸림말
<체 2> 셈낱 갈배움 잣대벼름 얼개 흐름모
<체 3> 한말글의 한듬삼 말셈머리 생각 알천
11. 한국학 배움손의 예이제 알천줄
<그림 1> 날씨 터밑 제철 말글 우듬지싹 예이제 알천줄
<그림 2> ‘우듬지싹’ 배움손의 삶글갈 예이제 알천줄
<그림 3> ‘짝진 월말 우듬지싹’ 의 삶글갈 알천줄
<그림 4> ‘길그림’ 배움손의 삶글갈 예이제 알천줄
<그림 5> 몸소 배움 줄가리 ‘차례 그림’ 일손 알천줄
<그림 6> ‘능성 던바놀이 놀배움의 예이제 알천줄
<그림 7> ‘토박이말 달력’의 글갈‧짬듬갈 배움손
<그림 8> ‘토박이말 꾸러미 우듬지싹’의 삶글갈 배움손
<그림 9> 뜻살 넓힘 ‘풀이말 월 쌓기’의 삶글갈 배움손
<그림 10> 한듬삼과 ‘밝심-꽃심-직심’ 생각 얼개
<그림 11> 새물내기 생각 얼개의 예이제 알천줄
<그림 12> 느낌맘사름 배움손의 예이제 알천줄
<그림 13> 날짜 읽기 앞엣거리 배움손의 알천줄
<그림 14> 물음섶듬(설의법) 배움손의 알천줄
<그림 15> 신기통 몸나들 우듬지싹
◆ 낱말 찾아 보기
◆ 도움 받은 책
[2021.11.01 발행. 30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1-01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날아가는 공
김규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의 모든 사물은 의미 없는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 이 ‘의미’라는 말은 ‘언어’라는 말로 대신할 수 있다. 의미는 언어의 실체이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면 세상 만물에는 모두 언어가 있다. 언어는 사물에 붙은 의미이고 그 의미는 관념으로 성장한다.
위의 말은 완전히 맞는 말이 아닐 수도 있다. 언어 수의 한계가 모든 사물을 대신하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수학·과학기호도 생겼으며, 언어예술인 시에서는 비유가 발생하는 계기가 된다.
과거 유아시절의 꿈 같은 아름다운 기억과 철학자의 심오한 사유 등은 언어가 없이는 이루어지지 못한다. 우리가 보고 느낀 것을 언어가 연결시켜주지 못할 적에는 기억하거나 사유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말은 일찍이 프로이트가 하였다.
언어는 언어 자체로는 홀로 설 수 없다. 어디까지나 사물에 꼭 붙어서야, 혹은 관계되어서야 비로소 선다. 세상이 처음 열릴 때 사물이 있었고, 후에 언어가 있었다고 구약성서에서는 말한다. 하느님이 만물을 만들고 아담이 언어로써 이름지었다고 한다.
인간 세계에서 언어란 무엇일까. 20세기 전반의 초현실주의 시인 트리스탄 차라는 그의 시에서, “만약 낱말(즉 언어)이라는 것이 마치 봉투나 포장지에 붙은 우표처럼 사물에 붙은 딱지에 불과하다면 거기에 남는 것은 먼지와 몸짓 뿐이며 이 세상에는 기쁨도 슬픔도 없을 것”이라고 을펐다. 사물에 붙은 ‘딱지’는 사물 자체도 아니고 사물의 성질과도 일치할 수 없는 다분히 형식적이고 자의적인 것이기 때문에 떼내버려도 되는 ‘먼지’나 ‘몸짓’ 같은 하찮은(?) 것이겠다. 먼지나 몸짓은 시니피에(의미)와 시니피앙(소리)으로 이루어진 기호이고 그러한 기호는 언어라고 불린다. 우리는 그 언어로써 시를 쓴다.
언어가 없는 시를 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나는 언어의 두 요소 중의 하나인 시니피앙 즉 소리(청각 영상)를 너무 홀대했던 것 같다. 과거의 내 시는 무거운 의미로 뒤덮였었다. 가령 고독, 불안, 생명 같은 관념 말이다.
이 세상에는 무가치한 관념의 압력이 너무 많다. 그러한 의미를 시에서 가급적 빼고 싶다. 사물의 본래적이고 적나라한 이미지는 언어라는 형식을 벗어나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가 음악의 선율이 아니고 미술의 선과 색채가 아니며 오직 언어일진대 그것이 가능하기나 할까. 그래서 나는 단지 그런 무의미의 상태를 동경하는 것 만으로 나의 시작 태도는 성과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십여년 전 대만의 한 시낭송회에서 중국어시 낭송을 들을 때, 뜻은 전혀 알 수 없으나 소리의 사성인 평·상·거·입성과 어조만으로도 나는 큰 감동을 받았다. 그 후로 나는 가끔씩 TV를 틀어놓고 귀에 익숙한 우리말의 의미를 빼버리고 소리만 듣는 시도를 해보거나 혹은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외국어의 화면을 보면서 ‘소리’만 듣는 즐거움도 맛본다.
나는 될수만 있으면 모든 존재의 기표로 시를 쓰고 싶다. 언어학자 소쉬르가 말하는 시니피앙, 즉 ‘소리 이미지’로 쓰고 싶다. 기표의 동일성(예를 들어 ‘등’은 등불, 등꽃, 사람의 뒷등 등)의 연결은 하이퍼시의 이미지를 만드는 에너지가 된다. 이 이미지들은 서로 연관성 없이 현실 세계와 상상(혹은 가상) 세계로, 시간과 공간을 뛰어 넘어서 리좀을 만들고 구절과 구절, 행과 행, 연과 연의 단위로 다층적 구성을 이루는 (나의) 하이퍼시가 된다.
멀티미디어 시대의 오늘날, 사람들은 아날로그적인 자연을 떠나 환상적인 가공세계의 마력에 빠져들어버렸다. 인터넷이나 TV 등이 보여주는 하이퍼적 세계에 모두 미혹되어 있다. 시도 하이퍼적 세계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은 시대의 탓이라고 하겠지만…….
― 시작노트(머리말) <하이퍼 시집을 내면서>
- 차 례 -
시작노트 | 하이퍼 시집을 내면서
제1부 소리에 링크하기
개구리소리
매미소리
계곡물소리
따릉 딸딸
한밤 지례예술촌에 내려온 산개구리 소리
공
소리에 링크하기
‘ㄹ’이 빠져
스산한 날
중계탑
막걸리 막자
사과 벗기기
손말
i
등
숲은 아직
독으로 시작하는 독도
제2부 달팽이와의 대화
햇빛과 단풍
물얼굴
전(田) 회사
과학적 이유 세 가지
산 속
빨강보다 더 빨강
떡갈나무 많아
빨간 손
놀이터․초록솜사탕․아가
흰
홑잎들깨 한 자루
비빔밥
과일장수 여인
쪽공원의 쪽공간
달팽이와의 대화
숨바꼭질
초록궁궐
날파리 생성기
한강을 읽다
과일장수 계산법
제3부 고쿄호수
높은 산
고쿄호수
딩보체 아이들
초원 위의 식사
스웨덴 북쪽 라플란트에
말라위의 망고치
오만의 한쪽에 와히바사막
물병․소주병․맥주병
벤치
조너선 브로프스키의 해머링 맨
승합차 타고
원종대사 혜진탑
서산 마애삼존불
원효봉
사이버 샛길
꽃산 한 송이
제4부 동물원에서 지하철까지
거목
꽃 나
꿈속의 한 컷
제주도에서, 억새
제주도에서, 바람
매미의 추억
중복
동물원에서 지하철까지
해
마르코폴로양羊
아웃도어의 봄
신발의 진화
눈
제비가 한줄로
분홍산벚꽃 이파리 하나
눈맞춤 모심기
● 해설
하이퍼, 환유, 무의미 _ 황정산
[2021.11.01 발행. 1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1-01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햇빛과 연애하네
김규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몇 년 전 시선집을 내면서, 앞으로는 과거와 같은 단일 감정의 서정시나 관념을 앞세우는 시를 쓰지 않을 하나의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로서, 그렇다고 과거의 시를 시력(詩歷)의 노방(路傍)에 세워둘 수가 없다는 이유로서 책을 묶는다고 자서에서 말했다.
그러나 그 말을 어기고 만 것 같다. 섣불리 약속을 하고 장담을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아무리 시라고 하여도 현실성과 보편성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하면서 이 시집을 낸다.
이 시들은 멀게는 10년, 혹은 5년 전에 써놓은 것으로서 옛날 시 그대로의 것들이다. 이걸 안 묶고 버려두려니 그 미련을 떨칠 수 없고, 65편의 자식 같은 것들이 자꾸 마음에 걸린다.
변명을 늘어놓게 됐지만 이 시들은 내가 요즘 시도하고 있는 하이퍼시하고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고 전의 시가 못났다는 말이나 지금의 하이퍼시가 잘났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그 시가 무슨 시더라도 나의 소망은 독자들과의 소통이다.
끊임없이 써도 여전히 문제는 남는다.
― <자서>
- 차 례 -
자서
제1부 진달래꽃 둥둥둥
공기와 볼
진달래꽃 둥둥둥
녹음기 풀어놓아
이른 봄새
햇빛과 연애하네
봄날에
2월과 3월 사이
족두리봉의 앞과 뒤
산울림
한겨울 공원
평화호수
크리스마스 시즌
고택
시클라멘
제2부 조팝나무
향
조팝나무
귀룽나무와 나비
홍수 앞에서
물음표 세 개
시간은
그쪽으로
거인바위
중국 고전음악을 들으며
명화 감상
진지왕과 도화녀
남자 대 여자
버리려고
지하철에서
대물림
기차 보러 가자
제3부 명량에 들물 든다
한강변
‘한국기행’을 하다
태안반도
강원도 산길
천자산 바위봉들
태백산의 봄맞이
사북 폐광촌
명량에 들물 든다
금강굴 오르는 일
고하도 기행
관행 북한산행
일요일에 산은
북한산 계곡은
셰르파족
그곳에 타우바투족이 산다
우수영 사람들
제4부 옹기, 박살 난다
신설
가야금
눈 펑펑 오는 산
크리스마스카드 속으로
눈 내린다, 태백산
설산행
이름 ․ 1
이름 ․ 2
이름 ․ 3
이름 ․ 4
하늘빛 청자
빗살무늬토기
옹기, 박살 난다
요술하는 백자
배고픈 터주신
동그랑땡
구름에 눕다
세종대왕이 내 손안에
5,000
● 해설
내재성과 자연 친화적 상상력 _ 유한근
[2021.11.01 발행. 15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1-01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떠돌이배
김규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잘 익은 과일을 한 바구니 가득 따 담으려고 애썼으나 그 사이 시간은 8년이나 흐르고 바구니의 과일들은 어설프기 그지없다.
― <자서>
- 차 례 -
자서
제1부
지금 전광판에는
유리의 현상학
기억
존재
시간의 과속
물방울
꽃 진 후
나의 시간통장에는
키가 같다
잠시 그리고 영원히
약속
넝쿨장미
떠돌이배
허지虛地
명화
생각
도시의 별
작은 의문
아픈 발에게
식물성
교차로 하나
산․산․산
꿈속
용화수
용알 뜨기
용오름 사설
무소의 뿔처럼
제2부
전쟁
신도림역
알리스 이스마엘 압바스 어린이
흑곰 여자
평생예금
청계천 2005년 10월 1일
빈 쪽지
수표교 기타
짚신
꽃신을 만들어서
샌들은 말한다
고주목古朱木
먼지비
고목
줄지어 서서
광장에서
향연
오솔길
은행나무
숲속의 나무형제에게
러브 체인
아, 알았다
가을동산에서
빈 터
황소
밤
제3부
DMZ의 쌀
눈오는 날의 북한산행
명지산에 눈 내리고
삿포로 시인들을 만나
비의 산행
한 장면
춤
함혜련 시인
터널 입구의 오징어장수
살로 가는 바람
예감
비를 먹는 산
뜰
토가족
자작나무숲에서
검단산에서
도봉산
시코스호의 아침
황룡동굴
초지진의 소나무 한 그루
광교산
비 오는 거문도에서
거기 잘 있는가, 거문도
하늘공원의 억새
백도
월정사 나무숲
● 해설
‘무명’을 밝히는 등불의 미학 _ 신규호
[2021.11.01 발행. 15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1-01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바람이 전하는 말
손정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나가는 소리에 연연하지 않으며 가끔 버려지는 소리도 모은다.
꺾이지 않는 가지에 봄이 오듯이 어제와 또 다른 오늘을 예찬하며 으뜸의 시간을 즐긴다.
길고 긴 외로움은 자신을 사랑하게 하고 심해 속 고요를 전해주며 농하게 익어가는 그리움에 어께가 따뜻해지는 밤.
속삭인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바람이 전하는 말
바람이 전하는 말
봄, 당신
항구의 봄
바람의 자리
목련 그 아래
5월의 무궁화
그리움의 시작
감자밭 그곳엔
담쟁이
천년의 터
그 사랑, 구절초
그 호숫가
다림질의 정석
제2부 그 숲에 가면
그 숲에 가면
능소화
어떤 기다림
그 길
상념
어떤 이별
침묵
몸살 않이
독백
동강 할미꽃
우포늪 그 아래
도마령 연가(戀歌)
바다의 상시(常時)
바람의 초야(草野),이달
제3부 봉선화 할머니
회심回心
동빈항
구중심처九重沈處
마중물 당신
유속流涑
그리움도 죄인가
나팔꽃 당신
메밀 연서
인고의 바다
속병
봉선화 할머니
폐지와 할머니
수국, 그리고 당신
쉰 하고도 다섯
제4부 회자의 시간
기도
소沼
설경
설화雪華
동토의 기억
우리도 사랑은 했을까
눈물의 연서
물의 기억
비녀머리 소녀
임진강 도하渡河
쉼표 없는 마침표는 있더라
촛불
회자의 시간
● 해설
시인의 내면을 찾아가는 바람길에서
[2021.10.20 발행. 9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0-15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