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민간위탁 운영 관련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도희ㆍ이하 특위)는 지난 6일 9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특위의 최종 활동결과보고서는 제29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채택될 예정이다. 이번 특위는 강남구의 행정사무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사업 및 시설의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해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3월 구성됐다. 이도희 위원장을 비롯해 7명으로 구성된 특위 위원들은 11회의 공식회의에서 민간위탁 운영 관련 업무보고, 의견청취를 거쳐 민간위탁 운영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했고,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대안을 마련했다. 이번 특위가 제시한 개선 및 권고사항은 ▲위탁사업 규모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위탁사업자 선정 기준 개선 ▲소관부서의 관리ㆍ감독 강화 및 위탁지침 마련 ▲기부채납 시설 관리 대책 마련 등이다. 특위 활동을 마치며 이도희 위원장은 "구민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민간위탁 사업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이번 특위에서 도출해 낸 대안들이 신속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김현정 부위원장은 "민간위탁 특위 활동을 하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꼼꼼하게 점검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고 느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실무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07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물 설계 및 공사감리 과정에서 전문기술력을 갖춘 정보통신공사업자의 협력을 의무화 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설계자와 공사감리자가 대지의 안전, 건축물의 구조상 안전, 건축설비의 설치 등을 위한 설계 및 공사감리를 할 때 기술사사무소를 개설ㆍ등록한 자,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로 등록한 자 등 관계법에 따른 관계전문기술자의 협력을 받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정보통신 관련 인프라가 고도화되고 정보통신설비에 대한 설계와 감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통신공사업자는 관계전문기술자로 규정돼 있지 않다"고 짚었다. 그는 "건축물 설계자와 공사감리자가 초고속 정보통신 설비,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등 정보통신설비의 설계 및 감리 과정에서 정보통신공사업자의 협력을 의무적으로 받지 않아도 되는 문제점이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정보통신공사업법」 제14조에 따라 정보통신공사업자로 등록한 자를 관계전문기술자로 규정해야 한다"면서 "설계자와 공사감리자가 설계 및 공사감리 과정에서 전문기술력을 갖춘 정보통신공사업자의 협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고도화ㆍ전문화돼 가는 정보통신설비의 설계ㆍ시공의 안전성과 품질수준의 향상을 도모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07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환경분쟁에 대해 당사자 간에 합의가 이뤄진 경우, 조정위원회는 조정안의 수락 절차를 거치지 않고 조서를 작성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일 법제처는 환경부가 「환경분쟁 조정법」 제2조제2호에 따른 환경분쟁에 대해 당사자 간에 합의가 이뤄진 경우, 조정위원회는 같은 법 시행령 제25조제1항에 따른 조정안의 수락 절차를 거쳐야만 조서를 작성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조정은 당사자 간에 합의된 사항을 조서에 적음으로써 성립하고 조정위원회는 당사자 간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로서 신청인의 주장이 이유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당사자들의 이익과 그 밖의 모든 사정을 고려해 신청 취지에 반하지 않는 한도에서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이하 조정결정)을 할 수 있다"며 "당사자는 조정결정 문서 정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14일 이내에 불복 사유를 명시해 서면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조정 절차에서는 조정위원회가 작성한 조정안을 당사자가 수락하는 과정을 전제하고 있지 않고 당사자 간에 합의가 이뤄진 경우 조정위원회가 조서에 적음으로써 조정이 성립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환경분쟁 조정법」의 입법 연혁을 살펴보면 당사자가 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을 수락하고 그 사실을 조서에 적음으로써 조정이 성립된다고 규정하고 있었으나, 개정된 「환경분쟁 조정법」에서 당사자의 적극적인 합의를 유도하기 위해 조정위원회는 조정기일을 정해 당사자에게 출석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고 조정은 당사자 간에 합의된 사항을 조서에 적음으로써 성립하도록 했다"면서 "당사자 간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에는 조정위원회가 조정결정을 할 수 있도록 개정한 것인바, 당사자 간에 합의가 이뤄지면 조정위원회는 즉시 조서를 작성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위와 같은 입법 연혁과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짚었다. 한편, 「환경분쟁 조정법 시행령」 제25조제1항에서는 동법 제33조제1항에 따른 조서는 당사자등이 조정안을 수락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작성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조정사건에 관해 조정위원회가 조정안을 작성하고 당사자등이 조정안을 수락하는 「환경분쟁 조정법 시행령」 제25조제1항의 절차를 거쳐야만 조서를 작성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조정위원회가 조정안을 작성하고 당사자에게 수락을 권고해 당사자 등이 조정안을 수락한 경우에 대한 조서 작성 기한을 규정한 것이라는 점에 비춰볼 때,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당사자 간에 합의가 이뤄진 경우에도 조정위원회는 조정안의 수락 절차를 거쳐야만 조서를 작성할 수 있다고 본다면, 합의된 사항을 조서에 적음으로써 즉시 조정이 성립하도록 한 법률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조정위원회의 조정안 작성 및 당사자등의 수락 절차에 따른 시간과 비용이 소요돼 조정 성립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당사자 간에 합의가 이뤄진 경우, 조정위원회는 조정안의 수락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조서를 작성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07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은하함벽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지난 6일 부평구는 은하함벽빌라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부평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흥로111번길 14-1(산곡동) 및 마장로242번길 34(산곡동) 일원 44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15%, 용적률 249.9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은하함벽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마장공원, 부영공원, 신촌공원, 청원새싹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롯데마트, 2001아울렛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부곡초등학교, 대정초등학교, 미산초등학교, 부마초등학교, 산곡여자중학교, 인천산곡고등학교, 인평자동차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공람 내용은 관계 법령에 의한 절차 이행 과정에서 일부 조정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07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매탄동 동남아파트(이하 매탄동남)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매탄동남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5일 동수원 CGV 9층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아울러 총회에 상정된 시공자 선정 안건에 대한 투표 결과, 효성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효성은 단지 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외관, 커뮤니티 등 특화된 설계를 제시해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동수원로 432(매탄동) 일대 2만9190.5㎡를 대상으로 한다. 1989년 준공된 매탄동남은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892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1002가구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동수원초, 매여울초, 효동초, 매탄초, 매탄중, 매원중, 효원고, 매탄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원천리천, 수원제1야외음악당, 효원공원월화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07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공릉동 대명아파트(이하 공릉대명ㆍ소규모재건축)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일 노원구는 공릉대명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제56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노원로1길 103(공릉동) 일대 5595㎡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시행자 등은 이곳에 건폐율 23.82%, 용적률 249.5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40가구 ▲74㎡ 2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과 6ㆍ7호선 환승역인 태릉입구역이 가까운 입지로 북부간선도로와 동부간선도로도 인접해 있다. 또한 태릉초ㆍ원묵초ㆍ원묵중ㆍ공릉중ㆍ태릉고ㆍ원묵고교 등이 가깝고 이마트, 홈플러스, 원자력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근에 있다. 아울러 반경 6㎞ 이내 경춘선숲길이 위치해 있다. 경춘선숲길은 카페와 공방 등이 밀집한 복합문화 구간과 레일 핸드카 체험시설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07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청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상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학교시설 설치 관련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토목건축공사업 또는 건축공사업에 해당하는 건설면허를 등록 보유한 건설법인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 36-3 일원 21만913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6%, 용적률 2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3층 규모의 공동주택 5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마곡초등학교, 한일초등학교, 청천중학교, 부원여자중학교, 세일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맑은내생태공원, 성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청천2구역은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07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모충1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지난 3일 청주시는 모충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모충로153번길 19(사직동) 일원 4만98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32%, 용적률 219.5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38가구(임대 6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60가구 ▲59A㎡ 74가구 ▲59B㎡ 24가구 ▲84A㎡ 405가구 ▲84B㎡ 110가구 ▲107A㎡ 99가구 ▲107B㎡ 25가구 ▲65T㎡ 2가구 ▲74T㎡ 2가구 ▲90T㎡ 1가구 ▲92T㎡ 15가구 ▲100T㎡ 1가구 ▲102T㎡ 12가구 ▲116T㎡ 5가구 ▲127T㎡ 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모충1구역은 사직초등학교, 운호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07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속도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지난 3일 청주시는 사직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3일부터 20일까지 시 공동주택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86%, 용적률 245.36%를 적용한 공동주택 28개동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사직1구역은 흥덕초등학교, 청주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07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송산생활권1구역(재건축)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2일 의정부시는 송산생활권1구역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오목로35번길 51(용현동) 일대 9만615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25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9㎡ 244가구 ▲59㎡ 1059가구 ▲75㎡ 477가구 ▲84㎡ 723가구 ▲105㎡ 62가구 ▲105P㎡ 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송산생활권1구역은 2014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솔뫼초등학교, 솔뫼중학교, 부용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코스트코,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의정부 도시재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07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용흥시장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일 북구는 용흥시장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9조제4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새마을로15번길 7(대흥동) 일원 784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56%, 용적률 283.3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45가구 ▲59B㎡ 18가구 ▲76㎡ 35가구 ▲84㎡ 36가구 등이다. 한편, 이곳은 201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07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3일 증산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영태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받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3길 15-2(증산동) 일대 11만269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04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선,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증산초등학교, 연서중학교, 영락중학교, 상신중학교, 명지고등학교, 숭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분토골어린이공원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07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현대5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5차ㆍ소규모재건축)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일 송파구는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40길 8(가락동) 일대 82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8.97%, 용적률 24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4개동 1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3가구 ▲74㎡ 23가구 ▲84A㎡ 54가구 ▲84B㎡ 21가구 ▲84C㎡ 22가구 ▲99㎡ 4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5호선 오금역과 5호선 개롱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단지 인근에 가동초등학교, 가주초등학교, 송파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에 성내천이 흐르고 오금공원, 개롱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 생활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07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건강정보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피엠인터내셔널(pm international)의 건강기능식품   우리의 희망은 건강, 아름다움, 그리고 행복이다. 건강, 아름다움, 웰니스(Wellness), 그리고 지속적인 퍼포먼스. 우리 모두가 원하던 바가 아닐까? 피엠인터내셔널의 피트라인(FitLine)과 FitLine Skin 제품은 나이에 무관하게 이 모든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와준다.     영양분이 풍부한 건강기능식품인 저희 FitLine 제품군에는 영양분 전달 컨셉 (Nutrient Transport Concept; NTC®)이라는 독특한 과정이 적용됩니다. NTC는 영양분을 세포 단위로, 필요한 곳에, 필요한 때에 전달한다.   저희 제품의 생산 과정은 미국의 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Good Manufacturing Practice)을 준수한다. 이는 최상의 순도와 높은 품질을 보증한다. 전세계적으로 만족한 10만명의 고객이 입증한다 – 직접 경험해보십시오. 직접 느껴보십시오!     업무 성과에 대한 압박, 스트레스, 그리고 나쁜 식습관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직장이나 사생활에서 더 이상 요구에 부합하지 못하는 상태로 만든다. FitLine의 건강기능식품은 세월이 흘러도 당신이 매일 직면하는 도전을 정복하고, 더 건강하게 살고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희 과학자들이 발명한 영양소 전달 컨셉(Nutrient Transport Concept; NTC®)이 영양소를 세포 단위로, 필요한 곳에, 필요한 때에 전달하여, 당신은 하루를 원기 왕성하게 보낼 수 있다. 검증된 생산 절차는 저희 건강기능식품의 변함없는 높은 품질과 절대적인 순도를 보장한다.   우리 매일 섭취하고 있는 음식물은 신체의 기능유지와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필수적이지만, 얼마나 소화 흡수되고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음식을 장작에 비유한다면 미네랄(비타민 등)과 미량원소는 장작을 태워 에너지를 만드는 불쏘시개 역할을 한다. 즉 음식물을 섭취하면 필수 미네랄과 미량원소에 의해 흡수 소화되고 에너지를 생성하여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다.   그러나 미네랄고 미량원소가 부족하다면 신체 발렌스가 무너지고 산해진미가 다만 포만감과 미각만을 충족시킬 뿐, 생체활동에 도움이 적어진다는 것이다.   산해진미(山海珍味)를 섭취하고도 소화 흡수가 잘되지 않고, 에너지로 전환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단지 미각(味覺)과 포만감만을 위해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각종 영양제(비타민, 미네랄 등)를 일일이 개별적으로 구입하고 섭취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며, 수십종의 과일, 야채를 매일 드실 수 없을 것이고, 수십종의 영양제와 미네랄을 섭취하기는 쉽지 않다.   이제 식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커피를 마시듯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는 PM의 제품은 수십종의 영양소가 소화 흡수가 잘되도록 미세분말로 제조되고 생수나 탈지우유에 타서 마시는 맞춤형 종합영양제에 관심을 가질 때이다.     이제 영양 주스를 마시고 건강과 아름다음과 몸매도 지키시기 바랍니다.    
뉴스등록일 : 2021-12-01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건강정보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FitLine 액티바이즈는 생수나 탈지 분유 등에 타서 마시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맛과 멋을 풍미한다. 건강, 아름다움, 웰니스(Wellness), 그리고 지속적인 퍼포먼스. 우리 모두가 원하던 바가 이룰 수 있다. 피트라인(FitLine) 제품은 나이에 무관하게 이 모든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와준다.   영양분이 풍부한 건강기능식품인 저희 FitLine 제품군에는 영양분 전달 컨셉 (Nutrient Transport Concept; NTC®)이라는 독특한 과정이 적용된다. NTC는 영양분을 세포 단위로, 필요한 곳에, 필요한 때에 전달되도록 미세분말 형태의 영양소이다.   제품의 생산 과정은 미국의 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Good Manufacturing Practice)을 준수합니다. 이는 최상의 순도와 높은 품질을 보증한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만족한 10만명의 고객이 입증한다 – 직접 경험해보면 직접 느낄 수 있다.   업무 성과에 대한 압박, 스트레스, 그리고 나쁜 식습관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직장이나 사생활에서 더 이상 요구에 부합하지 못하는 상태로 만듭니다. FitLine의 건강기능식품은 세월이 흘러도 당신이 매일 직면하는 도전을 정복하고, 더 건강하게 살고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영양] 비타민C : 철의 흡수.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한다. 나이아신 :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수 판토텐산, 비오틴 :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수 비타민 B1 :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수 비타민 B2 :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수 비타빈 B6 : 단백질 아미노산 이용에 필수 엽산 : 혈액의 호모시스테 인 수준을 정상화, 세포와 혈액생성에 필요 비타민 B12 : 정상적인 엽산 대사에 필요   [섭취] 1일 3회 - 엑티바이즈 1스푼(1.67g) 따뜻한 생수 400ml(맥주컵 1컵) 이나 탈지우유에 타서 마신다.        
뉴스등록일 : 2021-12-01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평범한 하루 그 어느 날에 대한 이야기 평범해 보이는 하루의 특별함, 오늘은 내일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다       좋은땅출판사가 ‘평범한 하루, 그 어느 날’을 펴냈다. 이 책은 이동우 저자의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가족에 대한 일상을 담은 이야기로, 누구나 있을 수 있는 평범한 하루하루를 쓴 책이다.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평범한 하루에 대한 이야기,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그것이 마치 내가 경험했던 일처럼 느껴진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가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보편적인 이야기로 승화된다. 평범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누구나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그 일을 겪는 당사자들의 대응이 제각각 다른 것은 어떤 이유일까 생각해 본다.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한 것들이 쌓여 새로움을 낳고, 새로움들은 우리의 삶을 형성한다. 평범한 하루하루가 결국 평범하지 않은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반복되는 일상. 매일 똑같은 것 같지만 그 속에는 새로움이 담겨 있다. 아침에 느끼는 기분, 지하철의 분위기,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 등 우리 주변은 새로운 것들로 가득 차 있다. 일상을 담아낸 다양한 이야기는 하나의 커다란 이야기로 연결되며 전체적인 서사구조를 완성한다. 그것은 서로 다른 듯하지만 닮아 있다. 앞의 이야기를 읽으면 뒤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그래서 마치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그런 느낌이다. 어떤 것은 때로 아쉽고 어떤 것은 때로 미안하고, 어떤 것은 후회가 되고 어떤 것은 후회해도 이미 늦다. -본문 中 ‘평범한 하루, 그 어느 날’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1-11-24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환경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변기 물 소용돌이·양치질 등으로 화장실 공기 중 바이러스·세균 많아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손 씻은 뒤에는 문손잡이도 휴지로 감싸 잡기 최대한 짧게 머물러야… 공기살균기·변기 세정기 등 전문 위생 장비 도움     세스코는 11월 19일 세계 화장실의 날을 맞아 “감염병 유행기 가장 주의해야 할 공간은 화장실”이라며 “공용화장실에서 절대 마스크를 벗지 마라”고 조언했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가 제시한 ‘위드 코로나 시기, 안전한 화장실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자. ◇에어로졸이 화장실에 둥둥 최근 국내 전통시장·아파트·병원·군부대·학원·학교·음식점·고시원·백화점·교회 등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공용화장실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전 사스와 메르스 대유행 때도 국내외 집단감염의 역학조사 결과, 공용화장실이 문제로 지적된 경우가 많았다. 화장실에서 감염 전파가 많은 이유는 공기 중 바이러스와 세균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코로나19 감염자의 대변과 소변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된다. 이들이 볼일을 본 뒤 변기 물을 내리면, 대소변 속 바이러스와 세균이 물 소용돌이에 부딪혀 미세 입자가 되고 공기 중에 퍼진다. 감염자 대소변 에어로졸인 것이다. 이 에어로졸은 1~6m 이상 날아가 수십초간 공기 중에 둥둥 떠다닌다. 주변 세면대·수도꼭지·손잡이 등에 떨어져 오염시킨다. 실제 올해 초 일본 도쿄 지하철에서 기관사 등 49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된 사건의 원인으로 공용화장실 수도꼭지가 지목되기도 했다. 공용화장실에서 이를 닦거나 가래를 뱉는 행위도 위험하다. 함께 화장실을 사용한 회사 동료나 유치원 친구들을 감염시킨 사례가 있었다. 모 대형병원에서는 감염자가 양치하며 뱉은 바이러스 입자가 공기 흐름을 타고, 옆 병실로 이동해 집단감염을 일으키기도 했다. 화장실을 함께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감염된 것이다. 공용화장실뿐 아니라 가정집 화장실도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 감염자 대소변이나 침에서 나온 바이러스 입자는 환기구를 통해 다른 층 화장실까지 이동하기 때문이다. 지난달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65명이 확진된 사례를 보면, 화장실 환기구 근처에서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2003년 홍콩아파트에서 300여 명이 사스에 집단감염된 사례에서도 화장실 바닥 배수구와 환기구 근처에서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화장실 안전사용법 5가지 그렇다고 화장실을 피할 수 있는가. 사람은 매일 평균 5~6번은 배뇨해야 한다. 이에 바이러스 케어 솔루션 전문 세스코는 위드 코로나 시기에도 안전하게 화장실을 사용할 방법을 제안한다. 첫째, 감염병 유행기에는 공용화장실에서 마스크를 꼭 쓴 채 가능한 짧게 머문다. 마스크는 화장실 공기 중 바이러스와 세균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패막과 같다. 평소 잘 쓰고 있던 마스크를 화장실 들어오며 벗는 사람도 있는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으니 주의한다. 양치나 가래 뱉는 일도 삼간다. 둘째, 변기 사용 후에는 반드시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린다. 뚜껑을 덮어야 대소변 속 바이러스와 세균이 화장실 공기 중에 퍼지는 것을 줄일 수 있다. 변기 뚜껑이나 물 내림 손잡이를 잡은 행위가 바로 감염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니, 안전한 화장실을 위해 습관화한다. 셋째, 화장실에서 나오기 전에는 항상 손을 깨끗하게 닦는다. 용변을 보지 않았더라도 세면대가 보이면 수시로 손을 씻는다. 손 씻기라는 간단한 행동이 우리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한다. 액체 비누가 효과적이며, 세스코 ‘핸드제닉’처럼 비접촉식으로 자동 분사돼야 교차 감염을 예방한다. 넷째, 화장실 물체를 만진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는다. 바이러스와 세균은 신선할수록 활동성이 좋은데, 감염자가 만진 지 얼마 안 된 손잡이를 잡는 것만으로 감염병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다. 수도꼭지나 문고리는 휴지로 감싸 잡는다. 공용화장실 출입문은 어깨나 몸으로 밀고 나간다. 화장실 사용 후 손을 닦지 않고 손잡이를 잡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다섯째, 화장실 공기를 관리한다. 추운 겨울에도 창문을 활짝 열어둔다. 아파트에서도 환풍기를 틀어야 위아래 세대의 공기가 유입되지 않는다. 공기 중 바이러스와 세균을 살균하기 위해 세스코는 ‘UV파워 공기살균기’를 제안하고 있다. 최근 모 기업은 직원 안전을 위해 화장실마다 총 2500여 대의 UV파워 공기살균기를 설치했다. 세스코 또한 화장실과 회의실마다 이 장비를 가동하고 있다. 세스코 담당자는 “바이러스를 품은 크고 작은 입자가 화장실 공기 중에 떠 있고, 수 미터까지 확산 가능하다”며 “감염병 유행기 공중 보건을 위해서는 건물 관리자가 평소보다 화장실 청소와 소독에 유의하고, 사용자는 최소한의 위생 정비만 하고 머문 자리를 깨끗하게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11-24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신세계TV쇼핑이 위드 코로나 시행에 맞춰 해외여행 상품 판매를 재개하고,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고객과 커플 고객을 위한 하와이 자유여행 상품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19일 밤 9시 30분 모바일 방송 신세계TV쇼핑 라이브와 카카오 쇼핑라이브를 통해 선보이는 ‘하와이 자유여행 에어텔’ 상품은 총 2종으로, 한진관광과 손잡고 항공편과 숙소를 함께 제공하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패키지를 기획했다. ‘대한한공&와이키키 리조트’ 패키지는 스탠다드 시티뷰의 숙소로 189만원부터 가격이 시작되며, ‘대한항공&쉐라톤 와이키키 리조트 패키지’는 오션 프론트 뷰로 259만원부터 판매가 진행된다. 모두 와이키키 해변 앞에 있는 숙소이며, 전 일정은 호텔 조식을 포함한다. 이 상품은 백신 접종 완료 후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하와이 현지 PCR (유전자 증폭) 검사 예약과 가이드 동행 서비스를 포함하는 상품으로(검사 비용 별도) 고객 이용 편의를 높였다. 추가 비용 없이 최대 1억원의 프리미엄 여행자 보험 가입 혜택도 준비했다. 또한 방송 중 결제 시 전 고객에게 신라면세점 뷰티 키트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및 추첨을 통한 숙소 오션뷰 업그레이드 등의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방송은 신세계TV쇼핑 모바일 앱과 카카오 쇼핑라이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신세계TV쇼핑 정우진 미디어커머스 팀장은 “그간 코로나19로 미뤄뒀던 신혼여행이나 커플 여행을 준비 중인 고객들을 위해 이번 하와이 자유여행 상품을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돼 있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11-24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취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차가 22일(월)부터 ‘2022년 서비스 하이테크 인턴(HMT, Hyundai Mechatronics Traineeship)’ 채용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는 본사 및 전국 22개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자동차 기능 점검과 데이터 기반의 고난도 진단 및 정비 업무를 수행할 인턴사원을 선발하고,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채용의 문을 넓히는 동시에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동차 관련 전공자뿐만 아니라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융합공학 계열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역량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모집한다. 특히 이번 채용은 기존의 자동차 정비뿐만 아니라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과 사고 예방 등 고난도 진단까지 다루는 인재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자격은 전문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로 전공 제한은 없으며, 희망자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월 8일 오후 2시까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현대차는 △서류 전형 △인적성 검사(HMAT, Hyundai Motor group Aptitude Test) △면접 전형을 거쳐 인턴사원을 선발하고, 2022년 1월부터 6주간 정비 직무를 습득할 수 있는 기술 교육과 어학 과정, 현업 실습 등을 진행한다. 실습 종료 후에는 우수 수료자를 최종 선발해 2022년 3월부터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현대차 담당자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미래에는 자동차 정비 직무도 단순 차량 수리에서 자율주행, 로봇, UAM 등으로 대상이 확장될 것”이라며 “자동차 산업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채용된 미래 인재들은 전문 기술 교육 및 어학 과정 등 당사만의 특화 과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크게 활약할 현장 하이테크 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이테크 인턴 채용 홍보 영상: https://youtu.be/0LiSbQd6sDs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 http://recruit.hyundai.com
뉴스등록일 : 2021-11-24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 지사장 양지혜)가 한국 시장 공식 진출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념 영상 공개 및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1991년 한국 지사 설립 이래 미국육류수출협회는 한국인들의 균형 잡힌 단백질 식생활에 기여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왔다. 품질 좋은 미국산 육류를 지속적으로 국내에 소개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미국산 육류가 한국인의 주요 단백질원 중 하나로 자리 잡는데 기여해왔다. 실제로 30년간 육류 공급 및 식생활이 변화하면서 한국인들의 육류 섭취량은 크게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한국인의 1인당 연간 소고기 소비량은 30년간 4kg에서 13kg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돼지고기 소비량도 11.8Kg에서 26.6Kg까지 2배 넘게 늘었다. 소비량 증가에 따라 시장 규모가 성장하면서 미국산 육류 수입량도 꾸준히 증가했다. 미국육류수출협회가 2021년 상반기 한국갤럽과 실시한 ‘소고기 소비자 인식조사’에 따르면, 미국산 소고기를 섭취하겠다는 의향은 67.5%로 소비자들의 인식이 긍정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결과 한국은 2021년 1-9월 통관자료 기준 미국산 소고기 최대 수입국 위치에 등극했다. 또한 소고기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응답자의 91.4%가 ‘맛’을 선택했으며, 안전성, 가격, 원산지 등이 뒤를 이었다. 옥수수를 기반의 곡물사료를 먹인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풍부한 육즙과 마블링, 고소한 맛 또한, 소비자들이 미국산 육류를 선택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식생활의 발전 및 소비자의 구매력에 따른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기여해 온 것도 중요한 성과다. 갈비류 위주의 냉동육 중심이던 1997년 처음으로 냉장육 수입을 시작해 국내에 미국산 냉장육을 소개했고, 고급육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냉장육 수입이 빠르게 증가했다. 현재 한국으로 수입되는 미국산 소고기의 30%가 냉장육이며, 미국산 냉장육 수입량은 20여 년 만에 13배가 늘었다. 갈비와 구이로 편중됐던 소비 부위와 조리법도 다양화하고 있다. 미국 육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세미나, 메뉴 개발, 이벤트를 진행하고 수입 부위 다각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초창기 갈비 일색이던 수입 부위는 이제 안심, 등심, 채끝 등 전통적인 부위를 넘어 토마호크, 티본, 포터하우스와 같은 고급 스테이크 부위, 앞다릿살과 우둔까지 확대됐다. 기존에 없던 식문화를 한국에 도입하는데도 크게 기여했다. 2008년 국내 최초로 건조 숙성 소고기 스테이크를 소개해 고급 스테이크 식당에서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를 경쟁적으로 도입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다양한 레스토랑이 참여하는 푸드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중저가 스테이크와 수제버거, 아메리칸 바비큐 등을 소개했다. 현재는 샌드위치, 샐러드는 물론, 아시안 스타일 국수나 국물요리에도 미국산 육류가 주재료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최근 들어 미국 축산업계가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는 지속가능성 제고다. 미국 축산업계는 2040년까지 업계 전반에 걸쳐 기후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미국축산업계는 환경, 사회, 경제의 고른 균형의 토대 위에 지속가능한 축산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온실 가스 저감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그 결과 1975년에 비해 36% 더 적은 수의 소를 사육하면서 같은 양의 소고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생산 시스템을 개선해 탄소발자국을 기존보다 9~16% 줄였다. 미국산 소고기는 전 세계에서 탄소 발자국이 가장 낮은 소고기 중 하나이며, 일부 다른 국가의 소고기보다 탄소발자국이 10배에서 최대 50배 낮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30주년을 기념해 기념 영상을 제작, 공개하고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30년간의 발자취와 향후 비전 및 계획과 각계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12월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 이외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인 아메리칸 미트스토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최고급 스테이크 하우스 식사권 등의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 또한 진행할 계획이다. 미국육류수출협회 양지혜 한국 지사장은 “30년간 한국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라이프스타일 진화에 부응하는 고품질의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오랜 기간 보내주신 미국산 육류에 보내주신 신뢰와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11-24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4‧3을 홍보하고 4‧3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대학생 4‧3동백서포터즈가 도내 대학 유학생들과 동행하며 4‧3의 가치를 공유한다.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의 4‧3동백서포터즈는 12월 2일~3일 제주도내 일원에서 ‘도내 유학생과 함께하는 4‧3멘토링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4‧3강의 및 유적지 기행으로 구성됐으며 제주도내에 재학중인 유학생들을 참여시켜 함께 4‧3을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유학생은 인도네시아, 미안마, 필리핀, 영국, 독일, 멕시코, 에콰도르 등 전세계 16개국에서 25명이 참가한다.   첫날(2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운영되며 ▲4‧3이론강의(강사 제주도교육청 이수미 사무관) ▲동백 페이퍼플라워 만들기 체험 ▲4‧3평화기념관 해설영상 시청 및 평화공원 관람 등이 진행된다.   둘째날(3일)은 오화선 제주4‧3연구소 이사가 해설을 맡아 ▲성산 터진목 유적지 ▲북촌 너븐숭이 기념관 ▲함덕 서우봉 진지동굴 ▲잃어버린 마을 ‘곤을동’ 등 4‧3유적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할 예정이다.   양조훈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세계에서 참여한 유학생들이 제주4‧3 등 과거사의 아픔을 나누며 상호 역사를 존중하고 4‧3의 세계화를 위해 다가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4‧3평화재단의 대학생4‧3서포터즈는 지난 2018년 제주4‧3 70주년에 발족한 이후 ▲4‧3캠페인 ▲봉사활동 ▲워크숍 등 청년들의 목소리로 제주4‧3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4기 서포터즈는 멕시코 유학생인 호새 마뉴엘 에르난데즈 오르타씨가 팀장을 맡았으며, 도내 대학생 8명이 활동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1-12-03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삼다수 생산과 각종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제주개발공사의 사업장별 안전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와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박종선)는 1일 제주개발공사 임시사무연구동 대회의실에서 ‘JPDC-대한산업안전협회 안전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내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 먹는 샘물 산업의 대표 기업인 제주개발공사의 삼다수공장과 감귤가공공장, 개발사업장 등 각 사업장별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양 기관은 제주개발공사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상호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관리 및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점검 등에 관한 기술지원 및 협력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안전보건경영체계에 관한 협력 및 지원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등에 관한 공동실시 및 협력 등에 대한 사안을 중심으로 공동업무협력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1998년 삼다수공장이 준공된 이후 20여 년간 안전관리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가져 왔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하여 안전기술지원 공동협력 관계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협약체결을 계기로 안전사업장 구축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대한산업안전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관리시스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등록일 : 2021-12-03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자동차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자동차가 리비아 사회복지부 산하 기관인 사회연대기금펀드투자청(General authority for social solidarity Fund)과 장애인용 차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22년 연내 △투싼 800대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700대 △크레타 800대 등 총 2300대를 리비아 내전 피해 장애인들을 위해 공급한다. 사회연대기금펀드투자청은 리비아 내전으로 고통받는 사회 취약계층과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공공기금 관리 기관으로, 내전 피해 장애인을 위한 차량 구입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해 차량 구입 금액의 50%를 지원해준다. 장애인용으로 공급되는 차량에는 △하지 장애가 있는 경우 다리 대신 손으로 가속 페달이나 브레이크를 조작하는 핸드 컨트롤러 △한 손으로 운전대를 조작해야 하는 운전자를 위한 핸들 선회장치 등이 부착된다. 아울러 현대차는 코로나19 환자의 긴급 호송을 위해 구급차 2대를 리비아 정부에 기증하기로 했다. 정방선 현대차 아중동권역본부장은 “리비아 정부와 맺은 이번 파트너십은 아프리카 시장에서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리비아에서 누구나 이동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2002년 리비아 정부와 계약을 맺고 장애인용 차량 6000대를 리비아 정부 산하 장애인 협회에 공급한 바 있다.
뉴스등록일 : 2021-12-03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주한스웨덴대사관과 여성가족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대한민국의 아빠’ 육아 생활 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12월 2일(목) 오후 2시 40분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의 아빠는 한국 사회에서 아빠들이 보여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조명하고 일상에서 아빠의 육아 참여를 증진하기 위한 육아 생활 사진 공모전이다. 주한스웨덴대사관과 여성가족부가 올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한 대한민국의 아빠 공모전에는 총 1079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응모작은 교육, 놀이, 목욕, 식사, 미용 등 다양한 활동으로 가족과 자녀의 삶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대한민국 아빠들의 사진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일상의 육아에 몰두하는 아빠의 행복함과 고단함 그리고 아빠와 자녀의 상호 관계성을 조화롭게 표현한 13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인 으뜸상은 세 남매를 챙기며 딸의 머리를 묶어주는 아빠 모습을 통해 육아의 적극적 참여자로 맞돌봄 문화를 잘 보여준 김대한 씨가 받았다. 우수상인 버금상에는 늦은 밤 신생아 수유를 표현한 강성욱씨, 육아 휴직 중 놀이와 함께 자녀의 이발을 하는 안상태 씨를 선정했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과 방한 중인 로베르트 리드베리 스웨덴 외교차관은 한-스웨덴 성평등 교류 협력 양해 각서 갱신 체결식 조인 뒤 공모전 시상식에 직접 참가해 수상자에게 상장·선물을 전달한다. 제2회 대한민국의 아빠 최종 수상작은 스웨덴 사진작가 요한 배브만의 ‘스웨덴의 아빠’와 함께 이번 달 안에 온라인 사진전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다니엘 볼벤 주한스웨덴대사는 “육아의 기쁨, 행복과 동시에 어려움을 표현한 사진들이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육아에 적극적인 대한민국 아빠의 사진을 통해 성평등한 부모 역할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이 더 높아지길 희망한다”며 “참여작을 보면서 두 차례 육아 휴직을 통해 자녀와 함께했던 특별한 시간을 떠올렸다”고 말했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이번 양해 각서 기간 연장과 대한민국의 아빠 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성평등 분야에서 한국과 스웨덴 간 교류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우리의 성평등 정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12-03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가 올 한 해 동안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하는 ‘2021 장애인먼저실천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장애인먼저실천상은 UN이 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12월 3일)을 기념하기 위해 1996년에 시작이 돼 26회를 맞았으며, 보건복지부·국민일보·WBC복지TV가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국립공원공단은 1987년 설립된 환경부 산하기관으로, 2006년부터 지체·청각장애 등 장애유형별 맞춤형 탐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기반 시설 조성과 콘텐츠를 개발해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국립공원공단은 ‘생태수어도감’을 발간을 통해 청각장애인이 국립공원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무장애 탐방로·야영장 시설을 조성하고, ‘곤충선별가’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 활동을 촉진하는 등 장애인먼저실천운동 확산에 노력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단체 표창에는 △소소한소통(대표 백정연)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재현) △화성 정남중학교(교장 강성란)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장관 개인 표창은 △서수연 음성해설 작가 △권태현 전무(부산 청십자신협 본점) 등 5명이 선정됐다. 이밖에 국민일보 사장상에는 △예닮직업재활시설(원장 장희원) WBC복지TV 회장상에는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태동) △장애인인권길라잡이 ‘Universal’ 연구회가 수상했다. 그리고 장애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이달의 좋은 기사’는 국민일보 이성훈 기자(‘암흑 속에서 절망하지 마세요…제가 빛이 돼 드릴게요, 멍멍’) 등 17명과 ‘올해의 좋은 방송’은 KBS2 ‘다큐멘터리3일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안내견 학교 72시간’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부터는 ‘올해의 좋은 유튜브’를 신설했으며, 결과 비디오 빌리지(‘모두가 잠든 밤’ 시각장애 직장인의 밤)가 결정됐다. 한편 ‘장애인먼저실천상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최하지 않으며, 시상식을 대신해 수상 소개와 소감, 활동 내용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1-12-03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춤꾼들의 춤 선생’ 문진수가 12월 17일 오후 7시 30분 한국문화재단공연장 ‘풍류극장’에서 쇠춤·소고춤·설장구·열두발상모춤까지 연희 4종목 전통작품을 재창작 및 재구성한 격조 있는 무대 ‘연희춤꾼 The 문진수 - 무천舞天’을 선보인다. 남사당·승무·발탈·영광우도농악까지 4개 무형문화재 이수자인 문진수는 30여년간 전통예술을 연마하면서 한양대에서 무용학 박사까지 마친 문무를 겸비한 무용가이자 안무가다. 흔히 한국 예술을 전공하거나 인간문화재에게 한국 무용을 배웠다고 하면 그대로 전승하므로 창작이 필요없다고 빠르게 판단해 버린다. 물론 한국 전통문화를 그대로 전승하는 것도 중요한 분야지만, 한국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현대 트렌드에 맞게 재창작하는 사람도 필요한 법이다. 그런 의미에서 문진수는 30여년 동안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박용태, 남기수 선생 등에게 남사당놀이를 배웠으며, 송재섭 선생에게는 무형문화재 제15호 승무를 이수했다. 박정임 선생에게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무형문화재 제17호 우도농악을 이수하는 등 오랜 시간 우리 문화의 보존·전승을 위해 노력하며 수많은 후학을 지도했다. 최근에는 그의 큰 스승 고 이동안 선생의 진쇠춤을 시나위 장단에 맞춰 재창작해서 발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한량무, 덧뵈기춤, 버나놀이(춤), 징춤 등 전통을 재창작, 재구성한 작품들만 20여종에 이른다. ‘The 문진수’는 30여년간 인간문화재 스승들에게 정식으로 배운 한국 예술을 기반으로 트렌드에 맞게 현대인이 즐길 수 있도록 창작·제작한 여러 작품들을 통칭하는 브랜드다. 이번 공연도 그의 명성에 못지않게 대한민국 최고의 예술가들이 특별 출연한다. 1부에는 오갑순, 박귀희 명창의 제자이자 현재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수석인 위희경 명창이 가야금 병창가와 판소리로 특별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2부에는 동아무용콩쿨 대상 출신으로 국립발레단에 입단한 뒤 영국·러시아에서 활동하다가 현재 성신여대 교수로 재임하고 있는 김순정 교수가 특별 출연한다.
뉴스등록일 : 2021-12-03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2021. 12. 2. 14:00 KCTV 제주방송국 공개홀에서 제9회 다문화대상 및 생활수기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다문화대상과 생활수기공모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국제로타리3662지구에서 후원하였다.     영예의 다문화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송인호(제주도폴리스봉사단 회장)은 1991년 일본인 여성과 국제결혼하여 슬하에 1남 3녀를 두고 있으며, 2007년 국제가족동제주회봉사단을 결성하여 집수리봉사활동과 방문봉사활동 등의 노력을 해왔고,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한국어교본(5개국어로 편집)’을 발행하여 보급하는 한편, 부모님 봉양에 지극정성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 개혁에 앞장서서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주민으로서의 주체성을 확립해 오는 등의 노력으로 2019년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으며, 행정자치부장관, 법무부장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농림식품산업부장관, 제주특별도지사, 제주경찰국장 표창 등을 수상하여 다문화 가족의 위상정립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었다.     미래꿈나무상 수상자로 선정된 문성진(서귀포중학교 1학년)은 지적장애를 갖고 있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적극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으며, 승마선수가 되는 꿈을 품고 노력하는 모습이 남다르고, 불편한 신체 조건에서도 축구, 당구, 댄스 등 자신의 능력계발을 위해 노력하는 다문화가정의 자녀     공로상 수상자인 김호경(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외국인청) 2018년11월부터 직장에 근무하면서 휴무일을 이용해 자원봉사를 하고 있으며, 결혼이민자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지도하는 햔편,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책 읽어주기 자원봉사를 하고 있고, 1365 자원봉사등록 500건 이상(1,600시간 이상)을 하였으며 2019년 자랑스러운 출입국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생활수기공모전 최우수상에는 니카츠루 미사코씨가 선정되어 수상했으며, 생활수기를 낭독하여 참가자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켰다.     생활수기공모전 우수상에 쉐르파락쿠, 전예림, 히로세미키 등 3명이 선정되에 수상했다.     생활수기공모전에 특선은 김정희, 이현희, 임호희, 도민고신차, 김민경, 이은서, 배수안 등 7명이 선되었다.  
뉴스등록일 : 2021-12-03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계간 ‘문학마을’로 등단해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쳐온 변삼학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아기의 발코니’를 펴냈다고 2일 밝혔다. 시집 제목이 된 아기의 발코니에서 발코니는 현대식 본 건물 밖에 붙여 달아댄 작은 공간이다. 발코니란 개념은 워낙 광범위하고 다양하다. 온갖 화초들이 많은 넓은 정원 같은 곳을 말하는가 하면, 소박하게 바깥바람과 햇볕을 쐬며 앉아 차를 마시는 아주 작은 휴식 공간을 말하기도 한다. 변삼학 시인은 시 ‘아기의 발코니’에서 아기에게는 방이 두 개 있다. 어머니의 젖 방이 그것인데, 아기는 왼쪽 젖에서부터 오른쪽 젖으로 옮겨가며 젖을 먹을 때, 바람 찬 시간의 발코니를 지나야 한다는 뜻이다. 아기는 엄마 품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엄마 품에서 잠든다. 그래서 아기는 요람에 누워 잠을 자는 시간을 제외한다면, 엄마의 가슴과 가슴골 사이에 얼굴을 묻고 잠자고 두 방을 옮겨 다니며 밥을 먹는다. 엄마의 젖방은 아늑한 호텔처럼 늘 적당한 온도로 데워져 있다. 그리고 그 호텔에서 제공되는 모유라는 식사 역시 늘 같은 온도로 데워져 나온다. 그 아름다운 곡선의 방을 오가는 아기의 발코니는 방문을 조금 열어놓은 듯 신선한 공기가 유입되는 최선의 주거 공간이다. 가슴과 가슴 사이를 아기의 발코니라 은유하는 시적 혜안이 놀랍다. 변삼학 시인은 서시를 통해 “지난 달력을 넘기면 / 달걀 한 판 들여놓듯 / 신성한 서른 날을 맞이한다 / 모난 데 없이 / 구르기 쉬운 / 생달걀 다루듯 / 조심을 기울어야 하는 생 / 간혹 노른자위 황금요일도 기대하며 / 숨결의 속도를 높인다 / 완전식품 / 달걀 같은 삶 될 수 있을까 / 흰자의 단백질은 / 모든 생명들 원동력 사랑의 에너지다 / 또 한 장의 달력을 넘길 때 / 한 판의 달걀이 소모되는 날이기보다 / 언젠가 / 한 판의 알이 / 부화해 삐약삐약 팡파르 울리는 날 / 꼭 있으리라! / 지금 내 / 가슴 온도는 부화하기 딱 좋은 36도”라며 미래의 꿈과 지치지 않는 열정을 이야기한다. 김순진 문학평론가는 “그녀의 작품은 여전히 젊고 패기 있으며 다양한 시적 기법과 폭넓은 관심사를 통해 쓰였음을 느낀다. 그녀의 작품은 하나같이 은유의 강에 발목을 드리우고 물고기를 건져 올리는 학 같이 고고하다. 그래서 나는 변삼학 시인의 시 세계를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관찰과 은유의 두 양극을 향한 나침반’이라 말하고 싶다”고 평했다. 변삼학 시인은 그동안 시흥문학상 대상, 산림문하공모전 대상, 오산문학상 대상, 서울문화재단 문예진흥기금 수혜 등 시단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중견 시인으로 첫 시집 ‘잘치아지매’(문학의 전당), ‘아기의 젖살’(시산맥사), ‘아기의 발코니’(문학공원) 등 세 권의 시집을 펴낸 바 있다.
뉴스등록일 : 2021-12-04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극단 하땅세가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를 11월 27일부터 12월 25일까지 라이트하우스에서 공연한다. 지난해 명동예술극장에서 낭독극의 형태로 첫 선을 보인 극단 하땅세의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는 올해 개최된 ‘2021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서 초연으로 다시 관객과 만났다. 그리고 11월 27일부터 12월 25일까지 리미티드 런으로 라이트하우스에서 매주 토요일 다시 관객들을 맞는다. 객석 수는 23석으로 티켓 오픈 당일 올해 모든 회차가 매진될 정도로 관람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났다. 공연이 진행되는 ‘라이트하우스’는 서울시 성북구 주택가에 위치한 감나무가 있는 단층 주택이다. 관객에게 이 공간은 주택이라는 점에서 친숙하면서도 처음 보는 형태의 공연장이라는 점에서 퍽 낯설다. 그리고 관객들은 이 작은 집이 황하강, 성당, 무덤 등 다양한 공간으로 변화무쌍하게 변하며 펼쳐지는 거대한 서사를 경험한다. 윤시중 연출은 “요즘 타인과 멀리 떨어져 있는 시대에 작은 집에서 사계절에 변화에 따라 관객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선사하고 싶다. 여름에는 사과, 가을에는 감을 따서 공연장까지 찾아온 관객들에게 제공하고, 겨울에는 눈사람을 같이 만들고 여름에는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공연 전후에 편안한 시간을 갖도록 하려고 한다”며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를 통해 관객들이 작은 마당이 있는 주택에서 편안함을 느끼며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가지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시길 원한다”고 말했다. 극단 하땅세는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 관객의 특별한 경험은 공연장 찾아 친근한 주택가 골목에 들어선 순간 시작된다. 라이트하우스에 도착한 관객은 마치 예쁜 캠핑장처럼 꾸며진 마당에서 배우들이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연극의 전후에 작은 마당에서 관객과 배우가 함께 차를 마시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눈다.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는 중국 최고의 지성인으로 손꼽히는 류전윈(劉震雲)의 동명 장편소설을 머우썬(牟森)이 각색한 희곡이다. 한국어 번역은 한중연극교류협회장인 오수경 한양대 교수가 맡았다.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는 시대와 장소를 초월해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이야기로, 하땅세는 양백순의 삶을 따라가며 신중국 성립 전후 백년에 걸쳐 온갖 모습의 사람들이 부대끼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낸다.  
뉴스등록일 : 2021-12-04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기업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1일부터 전자책 e-ink 단말기인 크레마 시리즈의 새 버전인 ‘크레마S’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크레마S는 크레마 시리즈 가운데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면서도, 가장 작고 가볍게 만들어졌다. 또 4세대 e-ink HD 카르타 패널을 채택해 종이책과 같은 선명함을 느낄 수 있다. 이로써 크레마 시리즈는 합리적 가격의 상품인 크레마 사운드업, 프리미엄 라인인 크레마S와 크레마 카르타G 그리고 큰 화면이 장점인 그랑데로 라인업을 갖췄다. 크레마S는 전자책 단말기를 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보기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작고, 얇고, 가볍게 만들어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로 107㎜, 세로 153㎜, 두께 6.8㎜의 콤팩트한 사이즈에 무게는 150g이다.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된 어떤 전자책 단말기보다도 작고, 얇고, 가벼워 한 손으로도 부담 없이 오랫동안 책을 읽을 수 있다. 또 국내 출시된 e-ink 단말기 최초로 안드로이드OS 10을 도입, 앱 호환성을 극대화해 더 편리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업그레이드된 퀄컴 옥타코어 CPU 2GB RAM과 넉넉한 32GB의 저장 공간을 제공, 성능 면에서도 최고의 사양을 자랑한다. 또 알라딘과 제휴한 전자 도서관에 가입해 도서를 대여해 볼 수 있다. 동아 한·영 전자 사전 및 옥편을 탑재해 독서 중 어렵고, 궁금한 단어들은 바로 검색해 볼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안드로이드OS 10 탑재로 앱 호환성이 높아져 알라딘 eBook 뷰어 앱 이외의 다른 뷰어 앱도 ‘열린서재’ 기능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프론트 라이트에는 색온도 조절 기능이 탑재돼 보기에 편안한 정도의 밝기를 설정해 독서할 수 있다. 크레마S의 구매는 인터넷 서점 알라딘을 통해 가능하며, 출시 이후 알라딘 중고 매장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가는 19만9000원이며 전용 타이벡 파우치 혹은 젤리 케이스와 세트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크레마S의 출시일은 12월 14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알라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1-12-04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는 2일 국회 헌정회 인근 생생텃밭에서 진행된 ‘2021 한돈과 함께하는 국회 생생텃밭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 및 후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회 생생텃밭 동호회가 주최하고 도시농업포럼이 주관한 이 날 행사는 박병석 국회의장, 우상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신동헌 경기광주시장,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이 참석했으며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과 임직원을 포함한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함께 김장 행사를 진행했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행사에 수육용 한돈 500kg와 김장 배추와 함께 버무릴 김칫소를 지원하고 행사 참가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 300매를 전달했다. 이날 김장 행사를 통해 국회 생생텃밭 동호회 회원들과 참가자들은 직접 담근 김장김치 1000포기와 함께 한돈자조금에서 후원한 수육용 한돈 500kg을 해병대 연평대대, 종로구 취약계층 주민, 한국청소년문화육성회, 제천노인복지관, 매포효나눔센터 등에 전달하며 군장병 및 독거노인, 소녀가장 등의 훈훈한 겨울 준비를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며, 김장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는데 올해 다시 진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많은 분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2015년부터 매년 김장과 한돈 수육을 이웃과 나누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1-12-04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기업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위홈이 정부의 입국자 열흘 격리를 의무화 정책에 따라 안전 자가격리 숙소를 다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정부가 ‘오미크론 추가 유입 방지'를 위해 급작스럽게 자가격리 의무화 정책을 강화하면서 자가격리 숙소에 대한 요구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위홈은 정부의 서울시 자치구 보건소 및 호스트들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발 빠르게 대응하기 시작했다. 위홈은 게스트와 호스트에게 최신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지키도록 안내하고 확인하고 있다. 위홈은 그동안 규제샌드박스 공유숙박(도시 민박)을 통해 자가격리 숙소 문제 해결과 어려움에 처한 호스트들의 매출 증대에 기여해 왔다. 원칙적으로 숙박업소에서 자가격리는 금지돼 있지만,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한 지자체에 등록된 공유숙박 숙소에서는 자가격리가 가능하다. 공유숙박은 일반 숙박업과 달리, 다중이용시설이 아니고 실증 특례로 내국인 숙박이 합법적으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위홈은 현장에서 파악한 미등록 숙소의 불법 자가격리 문제점을 중대본 및 서울시 등에 알리고, 개선을 위해 협력해 왔다. 미등록 숙소에 대한 민원과 단속으로 자가격리자도 많은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위홈은 제도권 하에서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위홈의 자가격리 서비스는 공유숙박 여러 방을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의 자가격리에 좋다. 마당이나 난간이 있는 독립 숙소가 인기가 높다. 전망이 좋은 집, 실내 공간이 넓은 집, 가격이 경제적인 집도 자주 찾는 숙소들이다. 위홈의 공유숙박 숙소는 지하철 1Km 내에 위치해 자가격리를 하는 동안 편리하게 다양한 배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 편리하다. 위홈 자가격리 서비스는 개인뿐만 아니라 직원의 입출국이 잦은 기업들에 전문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외국 주재원이 많은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계약을 맺고 협력하고 있다. 위홈은 기업을 위해 사전에 숙소를 지정해 안정적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위홈은 수시로 바뀌는 자가격리 정책을 알리고, 외국에서 입국하는 자가격리자를 위해서는 엄선한 방역 택시 서비스를 연결하고 자가격리 기간 원하는 식단도 제공하고 있다. 구글 검색창에 ‘자가격리 숙소’를 입력해 위홈 안전 자가격리 숙소 페이지에서 자가격리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취항에 맞는 숙소를 예약할 수 있다. 위홈은 이번 안전 자가격리 숙소 서비스의 재개로 공유숙박을 통한 사회적 문제 해결과 함께 공유숙박 활성화를 통해 제도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12-04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2011. 7. 17 서귀포시 성산읍 관내 다문화가족(국제결혼가족) 모임인 국제가족동제주회(회장, 오원종) 회원 30여명은 섭씨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 속에서 관내 성산읍 성산리 강 모 할머니(83세, 독거노인)의 집을 방문하여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강 모 할머니는 성산리(현재 시유지)에 자리를 잡고 가진 고생을 하면서도 자신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보겠다는 일념으로 지금의 주택을 지었고, 시유지를 불하를 받아보려고 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불하를 받을 수 없었다고 했다. 이런 강 모 할머니의 약점을 이용하여 "불하받게 해주겠다."며 돈을 받아 가로채고 달아나는 피해를 여러 번 당하면서 가세가 기울었다고 한다. 할머니는 2년 전 길을 걷다가 넘어져 골절상을 당하면서 거동이 불편하고 노동을 할 수 없게 되었으며, 30여 년 전 이혼을 하고 혼자의 몸으로 생활하여 왔으나 가족관계부에 전 처의 자식까지 호적에 등재되어 생활보호수급자가 될 수 없었고, 단지 노령수당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부엌에는 가스랜지를 올려놓는 싱크대는 문짝이 부셔졌고, 살림살이는 초라하기 짝이 없었고, 그 옆의 목발은 을씨년스럽게 할머니의 암울한 삶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었다. 방 안은 낡은 장판을 들추어내자 습기가 가득했고, 벽은 온통 곰팡이로 냄새가 진동하였고, 마루는 발길을 옮길 때마다 울렁거려 금방이라도 꺼질 것 같이 위태로웠다.   방에는 낡은 이불과 전기장판, 구형 텔레비전, 라디오 이것이 전부였으며, 그나마 읍사무소에서 나와 디지털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안테나를 달아주고 컴버터를 지원해 주어 고마워했다.     이런 환경을 본 울타하(캄보디아)씨는 "제가 농촌으로 시집와서 우리가 제일 못사는 줄 알았는데 그런 생각을 했던 것이 부끄럽다."고 했다. 또한 론다비(캄보디아)씨는 "외국에서 시집을 와서 생활하면서 이웃에 봉사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이제는 이웃과 스스럼없이 어울릴 수 있어서 지역주민으로 자리를 잡아 갈 수 있었다."며 봉사활동을 통한 보람을 찾고 있었다.   국제결혼 가족들은 부부동반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으며, 각자의 능력과 소질을 발휘하여 소수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솔선함으로써 지역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언제나 다문화 가족은 도움을 받아야 하는 소외계층 또는 이방인으로 인식되고 있는 사회인식을 뒤집어 놓기에 충분했으며, 봉사는 경제적인 것 보다는 관심을 갖고 배려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일관된 인식으로 다문화가족 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성산읍 관내 62가정의 모임인 국제가족동제주회는 매주 1회 한국어학습 전개하는데 참여도가 높아 매주 2-30명씩 참석하여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며 한국 속에 한국인으로, 어머니로 장차의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킬 능력을 쌓아가고 있다.     국제가족제주도연합 송인호 회장은 "강 모 할머니께서 홀로 사시면서 벽을 갈라지고, 방은 습기가 차 곰팡이가 피고, 변변한 가제도구 하나 없이 홀로 사시면서 주거환경을 개선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으며, 30여년 전 이혼을 하고 줄곧 홀몸으로 생계를 유지하여 왔다."며 "우리의 작은 힘이나마 강 모 할머니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집을 수리해 주는 일이다."며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하게 된 사유를 설명했다.   국제가족동제주회 오원종 회장은 "지난 2007년 성산읍 관내 국제결혼가족들의 모임을 결성하고 지역 주민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스스로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스스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으며, 소년가장과 독거노인을 돕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으로서 소속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이었다."며, "이제까지 4년여를 매월 소년가장 및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하여 청소, 침구류 일광소독, 부엌정리, 설거지, 창문 세척 등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3개월에 한 번씩 독거노인 가정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오고 있다."고 했다.     국제가족동제주회 이형삼은 "아직까지 자치단체에서 예산을 지원받지 않고 서로의 힘을 모아 진정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오고 있으며, 부부가 함께 참석하여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부부애를 쌓으며, 봉사활동을 통한 보람을 찾고 있다."고 했다.   아침 8시부터 시작된 공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은 이마에 굵은 땀방울을 연신 훔쳐내면서 각자가 부지런히 가재도구를 나르고, 낡은 벽지를 뜯어내고, 페인트 칠을 하고 주변 청소를 하였는데 생활쓰레기가 한 차였다.   마루를 고치는 데는 장비가 필요했는데 이성철(구좌읍 세화리)씨가 자신의 장비를 가지고 와서 마루공사를 해주었고, 이태일 성산읍자치위원회 위원장도 참석하여 다문화가족을 격려하였으며, 서귀포경찰서에서도 다문화가족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하고 음료와 다과를 지원하였다.     서귀포경찰서 성산파출소(소장, 홍도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이들이 스스로 일어나 사회적응력을 배양하고 지역 주민으로서의 소속감을 갖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여왔으며, 다문화가족의 든든한 후원기관으로 각인되어 있으며, 다문화가족이 거리교통질서 계도활동과 자율방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민들과의 어울림의 기회를 제공하여 오면서 다문화가족의 봉사활동이 활성화되는 갖게되었다고 한다.     국제가족동제주회(회장, 오원종) 회원들의 봉사활동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봉사활동을 하는 여타 단체와는 달리 성산읍 관내 국제결혼가족들이 친목형식으로 모임을 갖고 출발하여, 어려운 형편이지만 서로의 힘을 보태어 자치단체의 지원도 없이 스스로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전개하도록 이들을 움직인 힘은 작은 행복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의 가치를 추구하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려는 의지일 것이다.    
뉴스등록일 : 2018-11-25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다문화가족과 함께 김장나눔행사에 참여한 회원과 송인호 회장   국제가족동제주회(회장 오원종)는 25일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개최했다.   국제가족동제주회는 서귀포시 성산읍 관내 국제결혼을 한 다문화 62가정의 모임으로 친목을 도모하며 스스로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주민과의 스스러움 없이 만남의 기회를 가짐으로서 사회적응력을 배양하고 있다.   문화가 다른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 고유의 김장을 담가 나눔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들이 넉넉하지 못한 경제환경에서도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배추김피 200포기 무김치 등을 장만하여 관내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에 전달하여 주위의 긍정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다문화가족 김장나눔행사에서 직접 무우를 써는 오원종 회장(국가자족동제주회)   한영호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성산읍사무소, 서귀포경찰서 성산파출소장, 성산읍주민자치위원장이 직접 '김장 담금'행사에 참여하여 다문화가족과 함께하여 다문화가족들을 격려하였다.   독거노인과 소년가장 가정에 사랑의 김장나눔으로 다문화가족의 '보람'을 일구다   국제가족동제주회는 2008년 창립하여 매년 4회 독거노인 집수리봉사활동과 매월 독거노인과 소년가장의 가정을 방문하여 밑반찬 나누기와 청소, 세탁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산파출소에서도 직접 참여하고 김장을 담구는 모습이 신선하다.   국제가족제주도연합 송인호 회장은 "다문화가족이 도움을 받기만하는 부류로 인식되어 많이 위축되고 있지만, 성산읍 다문화가족 모임에서는 스스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주민들과 어울리며, 사회적응력을 키워 나가는 한편, 지역 주민으로서의 주체성을 갖게 되었으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더불어 사는 행복의 가치'를 추구하는 수범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성껏 담은 김장은 다문화가족의 정성과 사랑으로 훈훈한 미담으로 들린다.   국제가족동제주회 오원종은 "의사소통 장애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어학습'을 꾸준하게 해야 하는데 한국어 학습을 지도할 강사가 없는 것이 안타깝다며, 자치단체에서 지역의 인재를 파견하여 한국어 학습을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결혼이민여성이 한국에서 처음 해보는 김장, 즐겁기만 하다. ​
뉴스등록일 : 2019-12-25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뉴스등록일 : 2015-03-04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뉴스등록일 : 2020-09-14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도폴리스봉사단(회장, 송인호)에서 2021년 6월 18일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에서 집수리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주변을 둘러보면 주거황경개선이 시급한 곳이 여러 곳이지만, 선뜻 집을 수리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집으을 수리하는데 한 가지 일만 있으면 그런대로 혼자서도 하겠지만, 벽지가 헐고, 장판이 찢기고, 페인트가 벗겨지고, 하수구가 막히고, 주방시설이 미흡하거나 화장실이나 욕실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어느 것부터 손을 대야 하는지 어떤 기술자를 써야 하는지, 또 수리비는 생각 외로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강용철(폴리스봉사단 이사)씨는 "집수리봉사활동에는 여러분야의 기능공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인력이 많이 요구되는 작업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기에, 우리 폴리스봉사단에서는 회원 각 자의 재능(목공, 페인트공, 미장, 조적, 설비, 타일공, 방수공, 실내장식공 등)을 기부하고, 회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뜻있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10여년간 집수리봉사활동을 해 온 이들은 많은 기능공이 한꺼번에 몰려 일을 해도 각 자 맡은바 일을 일사천리로 진행한다. 서로가 일의 순서를 알고 대처하는 것은 숙련된 봉사자들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것이다.     오늘 봉사활동은 욕실의 변기를 개로 놓고 배수관을 시설하는 일과 바닥에 타일을 붙이는 일, 방과 거실에 도배와 장판을 깔고, 부엌에는 싱크대를 설치하고, 외벽은 페인트 칠을 하는 복잡한 공정을 하루에 끝내야 한다. 회원들도 생업이 있기 때문에 여러날을 봉사활동에만 메달릴 수는 없는 것이다.     도배와 장판을 깔기 위해서 집안의 집기를 꺼내는 작업에 있어서는 숙달된 봉사자들은 의류 등을 모두 꺼내어 털고, 세탁할 것은 세탁, 일관소독을 할 것은 빨랫줄에 널고, 집안 청소를 하고나면 도배와 장판깔기가 시작되고, 자원봉사자들은 밖에서 침구류와 의류 등을 정리정돈 한다. 도배와 장판깔기 작업이 끝나면, 가구를 딲고 손질하고, 의류를 가지런히 정리하는 것도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다. 이런 정리정돈이 끝나면 생활쓰레기가 엄청나다, 회원들은 다시 분리수거에 나선다.     한 쪽에서는 배관공사를 위해 터파기와 메움작업이 이루어 진다. 배수관로를 매립하면서 걷어냈던 잔듸도 다시 심는 작업을 한다. 먗차례 물을 내려보고 배수가 잘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기능을 가진 회원의 몫이다. 고령의 할머니가 탓밭을 드나들기 좋게 돌담을 정리하고 노출된 배관은 흔들리지 않게 고이고 메운다.     기능공이 모자랄 때는 회원은 자발적으로 작업에 참여하는데 이 날은 페인트공이 참여하지 않아 회원이 대신 페인트칠을 하는데 얼굴이며 옷에 페인트가 묻어도 웃음은 쉴새가 없다. 무엇이 이들을 웃게하는 걸까. 봉사의 '보람'이라는 값진 결실이 이들을 웃으며 즐겁게 활동하는 원천이 아닌가 생각한다.            
뉴스등록일 : 2021-04-26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뉴스등록일 : 2021-06-09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경기 12잡가와 경기잡잡가 완창으로 화제를 모았던 13세 국악 소녀 안유빈(강원 춘천시 지촌초교 6년) 양이 12월 4일(토) 오후 5시 강원도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휘모리잡가 완창 발표회를 열고 세 번째 완창에 도전한다.   휘모리잡가는 서울·경기 지역의 대표적 성악 예술인 경기잡가 중 사설시조의 영향을 받아 생겨난 잡가이다.   해학적인 사설을 빠른 휘모리장단에 촘촘히 엮어 부르는 노래로 ‘병정타령’, ‘바위타령’, ‘곰보타령’, ‘맹꽁이타령’, ‘비단타령’, ‘기생타령’ 등이 있다.   특히 12잡가처럼 앉아서 부르기 때문에 좌창으로 분류되며, 구한말 서울 용산구 청파동 일대의 사계축 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소리로, 풍자와 해학적 표현을 통해 세태를 비판해 대중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현재는 전문 소리꾼에 의해서만 불릴 정도로 잊힌 상태다.     이런 현실에서 이번 발표회는 일반인들에게 휘모리잡가를 새롭게 인식시키고 예전의 인기를 되찾을 계기로 삼으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따라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휘모리잡가를 감상할 좋은 기회이며, 특히 13세 소녀가 휘모리잡가 완창에 도전하는 무대라서 기대감과 함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휘모리잡가는 그동안 남성 명창들 위주로 전승돼왔기 때문에 이번 발표회의 의미가 각별하다는 게 국악계의 설명이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곰보타령’, ‘맹꽁이타령’, ‘바위타령’, ‘한잔부어라’, ‘병정타령’, ‘비단타령’, ‘생매잡아’, ‘만학천봉’, ‘기생타령’, ‘장기타령’ 등이 소개되며, 유대용 중앙대학교 국악교육대학원 교수의 해설이 곁들여진다.   안 양은 7세 때인 2015년부터 노경미 명창(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사)경기잡가 포럼 이사장)에게서 소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4년 후(2019년)인 11세 때 경기12잡가 완창, 12세 때인 2020년 경기잡잡가 완창이라는 기염을 토해냈다.   특히 경기민요 가운데 잡가는 섣불리 불러서는 자리 보전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완창하려면 꼬박 2시간 이상이 걸리는 통에 성인들도 완창에 도전하는 경우가 드물다. 하지만 안 양은 2년 연속으로 해설까지 포함하여 3시간 넘는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노경미 이사장은 “유빈 양은 명창들도 하기 힘든 경기12잡가 완창, 전문가들도 잘 알지 못하는 경기잡잡가 완창에 이어 이번에 휘모리잡가 완창에 도전하는 등 스승을 뛰어넘는 제자인 것 같아 정말 기쁘다”며 “유빈 양이 자신과의 또 하나의 시험을 이겨내며 더욱 성장하는 제자로, 그리고 대한민국 국악계를 이끌어가는 선두 주자이자 명창으로 우뚝 서길 기원한다”고 소망을 밝혔다.           이날 발표회는 (사)경기잡가포럼이 주최·주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공연 문의는 (031) 938-0070.      
뉴스등록일 : 2021-12-05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2009. 12. 23일 서귀포시동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국제가족동제주회(회장 오원종) 창립 2주년 및 '우리 사는 세상' 발간 기념식이 있었다.     이날 서영훈(전 적십자사총재), 배기철(국제가족한국총연합 회장), 이병길(국제가족한국문화원 회장), 황의습(한국전통문화연구회 회장), 정순일(서귀포시 성산읍장), 양을생(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과장), 홍도표(서귀포경찰서 성산파출소장), 오복권(선산읍자치위원회 위원장), 강동만(성산읍 이장협의회장) 등 회원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 결혼이민자가족들이 건강한 삶을 축하해 주기 위해 신현심, 김순자, 최정옥 선생의 가야금 병창이 있었으며,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관심 속에 결혼이민자들이 '우리'의 틀 속으로 자연스럽게 융화되는 자리가 되었다. 오원종 회장은 식사를 통해 결혼이민자가족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물심양변의 지원을 아끼지 않은 기관장과 주민 모두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아직도 차별과 편견의 대상으로 국제결혼 가족들을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로 구분하면서 무엇을 얼마나 특별하게 지원하고 혜택을 주는 것처럼 미화하고 있으면서 내용을 들여다보면 알맹이는 없고 소리만 요란한 것으로 생각된다."며 사회의 의식변화를 요구했고, "실례로 출산장려 정책을 펴면서도 다자녀를 출산하는 국제결혼 가정에 남다른 혜택을 주는 것도 아니고, 우리네 사회보장 테두리 내에서 별반 다를 게 없는 혜택일 뿐이라는 생각니다."라고 사회보장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문도 있었다.     이어 "국제결혼가족들은 국가나 자치단체에서 무엇을 해주기를 바랄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무슨 역할을 하고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생각하고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주체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회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봉사활동에 희생과 봉사로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다."라는 각오도 밝혔다. ​ 그리고, "우리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당당한 위치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 가고자 한다. ‘차별 없는 사회,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하나 된 힘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노력하며, 소수 소외계층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이끌어 모두가 ‘하나 되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것을 여러분 앞에 약속드린다."고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배기철 국제가족한국총연합 회장은 격려사에서 아직도 외국인을 보는 관점은 우월성과 열등성의 양면성이 내재되어 있어 특히 개발도상국가의 외국인에 대한 편견과 따돌림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사회의식구조에 대한 변화를 요구했고, 우리사회가 결혼이민자가족과 상주외국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은 어울림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손을 내밀어 이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여 서로의 화목을 다져나가야 다문화공동체사회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는 입니다. 밝혔다. ​ 그리고 사회에서 ‘다문화가정’이라고 지칭하여 이들이 언제나 도움을 받고 수혜를 받는 소외계층으로 생각을 을 갖고 있는 현실에서 서귀포시 성산읍 결혼이민자가족들은 당당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주체성을 갖고, 각종 사회봉사활동에 나서면서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하여 어울림의 큰 마당을 펼치고 있어 놀라움과 고마움을 떨칠 수가 없다고 했다. ​ 결혼이민자가정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좋은 조건과 토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여간 다행스러운 일이며, 그 가정의 자녀들은 어려서부터 양쪽 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자연스럽게 양쪽 나라말을 익혀가는 이들이 장래에 글로벌 대한민국을 지탱한 인재로 성장되어 질 것이기 때문에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러한 장점을 극대화시켜 나가는 정책과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 우리 사회가 마땅히 결혼이민자가족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는 상대가 아니라, 우리의 다정한 이웃, 우리와 함께 사는 형제자매처럼 자연스러운 어울림을 통해 이해와 소통을 이루어 더불어 사는 다문화공동체를 구현해 나가야하는데 그 역할을 국제가족동제주회가 시작을 했으며 전국의 모델을 제시하였다고 했다. ​ 서영훈 국제가족상임고문(전 대한적십자사 총재)은 제주도의 주어진 환경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으면서 우리 사회가 외국인과 혼혈인에 대한 차별적 인식이 달라지지 않고는 더이상 발전과 번영을 기대할 수 없다고 하였다. ​ 우리나라는 결혼이민자와 혼혈인 자녀를 둔 사람들에게는 멀고도 먼 나라일 수밖에 없다. 5천만 국민을 하나로 결집시켰던 월드컵 경기에서 자랑스럽게 외쳐댔던 대한민국을 이들은 ‘이방인이 살 수 없는 당신들만의 대한민국’이라 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했다. 대한민국은 외국인들에게 무간지옥이다. 편견이 유독 심해서다. 백의민족 자손이라는 미명 아래 피부색이 다르면 외계인 취급을 한다. 따돌림과 괴롭힘에 시달린 나머지 결혼이민자 가정의 자녀들은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못하고 비행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일쑤라는 것이다. ​ 이런 사회현상 속에서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실감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극심한 성비불균형과 이농현상이 극심해 지면서 한국여성의 결혼가치관의 변화는 국민들 사이에도 빈부의 격차나 도시와 농촌을 편 가르고, 3D 업종을 기피하는 차별과 편견의 대상으로 결혼 적령기가 되어도 결혼선택의 여유가 없는 이들이 국제결혼을 택했던 이유가 이를 실감할 수 있게 한다. ​ 차별과 편견에 대한 사회문제는 어린 청소년에게까지 파급되었다. 그 실례로 초등학교 학생들도 자기가 사는 아파트의 평수대로 편을 갈라 논다. 자기보다 작은 평수에 사는 아이들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누가 시켰을까?’ 궁금해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길거리에서 아는 척이라도 하면 우선 어디 어느 동 무슨 아파트에 사느냐는 호구조사로 상대를 친구로 할 것이냐 무시할 것이냐를 평가하는 차별과 편견 풍조가 만연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부모가 이러하니 자식이 어찌 본을 받지 않을 수 있겠는가 반문하고, 그러나 좋은 아파트에 넓은 평수에 사는 분들의 품성이나 의식은 부의 가치기준과는 거리가 멀고, 이들이 사회지도층으로 국민을 이끌어 간다고 한다면 누가 따라 줄 것이며, 가능키나 한 일일까? 그런 가정에서 태어난 청소년들의 장래 또한 염려스럽지 않겠느냐며 차별과 편견이 이 땅에서 사라지기를 소망했다.     박두태(국제가족한국총연합) 총재는 지면으로 대신한 축사에서 "우리사회가 결혼이민자가족과 상주외국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은 어울림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손을 내밀어 이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여 서로의 화목을 다져나가야 다문화공동체사회가 이루어 질 것이다."고 했다. ​ 또한 ‘다문화가정’이라고 지칭하여 이들이 언제나 도움을 받고 수혜를 받는 소외계층으로 생각을 을 갖고 있는 현실에서 서귀포시 성산읍 결혼이민자가족들은 당당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주체성을 갖고, 각종 사회봉사활동에 나서면서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하여 어울림의 큰 마당을 펼치고 있어 놀라움과 고마움을 떨칠 수가 없다.고 했다. ​ 결혼이민자가정은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좋은 조건과 토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여간 다행스러운 일이 아다. 어려서 양쪽 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자연스럽게 양쪽 나라말을 익혀가는 이들이 장래에 글로벌 대한민국을 지탱한 인재로 성장되어 질 것이기 때문에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러한 장점을 극대화시켜 나가는 정책과 지원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 우리 사회가 마땅히 결혼이민자가족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는 상대가 아니라, 우리의 다정한 이웃, 우리와 함께 사는 형제자매처럼 자연스러운 어울림을 통해 이해와 소통을 이루어 더불어 사는 다문화공동체를 구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어 기념식에서 감사패 수여가 있었다. 그동안 국제결혼이민자가족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 준 홍도표(서귀포경찰서 성산파출소장)씨가 국제가족한국총연합(상임고문 서영훈, 총재 박두태, 회장 배기철)의 감사패를 받았다. 지역치안을 담당하는 성산파출소는 결혼이민자가족들이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들과 대화하고 만남을 통하여 이들의 고정문제를 해소하는데 앞장서 왔고, 결혼이민자가족들이 스스로 지역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동기를 마련하여 지역주민의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울림을 통한 사회적응력 배양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도왔다. ​ 이어 김광호(주식회사 제주 씨월드 대표이사), 윤상길(서원조경 대표)가 국제가족한국총연합(상임고문 서영훈, 총재 박두태, 회장 배기철)의 감사패를 받았다. 김광호, 윤상길 대표는 성산읍결혼이민자가족들이 자발적인 사회봉사활동에 남다른 관심과 이해로 활동을 지원하였으며, 이들의 활동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어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한다는 생각으로 항상 주변에서 이들을 격려하고 후원하여 성공적인 사회정착의 근간을 마련하였다. ​ 국제결혼이민자 가족 중 열악한 환경을 이겨내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며 사회봉사활동에 솔선하는 휘델라(필리핀), 브이디멘(베트남) 주부가 국제가족한국문화원(회장 이병길)의 표창을 받았으며, 결혼이민자가족의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동참한 표선태권폴리스봉사단 팀장 김명호씨가 국제가족한국문화원 회장 표창을 받았다.     휘델라(필리핀)씨는 성산포로 시집을 온 결혼이민여성으로 열악한 가정환경에도 남편을 섬기며 건강한 가정을 이끌려는 남다른 노력이 있었으며, 아들을 출산하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커다란 시련에 봉착해 있었는데 하나는 국적취득을 하지 못하였던 것이고, 또 하나는 아들이 취학을 앞두고 눈에 이상이 있어 흰자위가 확장되는 등 학교생활에서 놀림의 대상이 될 것에 대한 걱정이었다. ​ 생활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국적을 취득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지인들의 도움으로 국적을 취득할 수 있었으며, 아들의 눈을 고쳐주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였으나 엄청난 수술비를 감당할 여력이 없어 포기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러 국제가족한국총연합 배기철 회장과 김종철 부회장의 주선으로 영동세브란스 병원에서 병원비 일체를 부담하고 수술을 받을 수 있어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고 있으며, 어려운 가정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동남초등학교 급식실에 취업하여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범여성이다. ​ 브이디멘(베트남)씨는 언어장애가 있는 남편과 결혼하여 시부모를 모시며 전형적인 한국 어머니상을 이어가는 모범적인 여성으로 낮에는 어린이집 보조교사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정생활을 돕고, 가정에서는 극진한 보살핌과 섬김으로 이웃에 귀감이 되고 있다. ​ 또한 김명호(표선태권폴리스봉사단 팀장)씨는 성산읍결혼이민가족들의 봉사활동에 긍정적인 공감대를 갖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들의 활동에 동참하여 왔으며, 표선읍 관내 결혼이민자가족들에게도 이러한 활동을 확산시켜 결혼이주민들이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기위한 남다른 노력을 기우려왔다.     국제가족한국문화원 이병길 회장은 유인물로 대신한 축사에서 "이 자리에 와서 보고 느끼는 것은 너무나 놀랍고 자랑스러운 것이라며, 이제까지 결혼이민자가정을 ‘다문화가정’이라 이름 지어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보호하고 있다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성산읍국제가족은 수혜를 받는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지역주민으로서의 주체성을 가지고 ‘주민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각종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것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인 것이며, 이는 전국적인 모델이라고 했다. ​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만을 접해 오다가 이곳에 와서 결혼이민자가족의 자녀가 차기년도 총학생회장으로 당선이 되었다는 것은 결혼이민자 가족의 크나큰 자긍심이라고 격려하였다. ​ 이병길 회장은 "시간이 있을 때마다 ‘결혼이민자가정은 글로벌인재 육성의 요람’이라고 강조해 왔다. 우리나라의 경쟁력은 우수한 글로벌인재의 육성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 우리사회에서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치구들과의 어울림에 장애가 있어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지만, 성산읍 결혼이민자가족의 자녀인 송종원(중학교 2학년, 송인호, 가나네다 마나미 가정) 학생은 초등학교에서 부터 체육활동에 남다른 소질고 기량을 발휘하면서 전국육상대회에서 입상을 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중학교에 진학을 하여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여 친구들과의 어울림을 통해 우의를 다지는 등 모범적인 학교생활로 인정을 받기 시작하여, 2010년도 총학생회장에 당선되는 등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송종원군은 가정에서 어머니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어머니 나랏말을 익혀 자연스러운 외국어 구사가 가능하여 장래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할이 기대되는 모범적인 학생으로 국제가족한국총연합제주도지회장(회장(손재익) 표창과 상금을 받았으며 주변의 칭찬이 쏟아졌다. ​ 이 내용을 접한 서영훈(재외동포교육재단 이사장, 온누리공동선 상임태표, 국제가족한국총연합 상임고문) 선생으로 부터 격려와 축하를 받는 등 결혼이민자가족들에게 또다른 희망과 자부심을 안겨 주었다. 이어 결혼이미여성들은 기념식에 참석한 유관 단체장 및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들이 평소 연습을 하였던 한국 노래를 불러 참석자들의 뜨거운 갈체를 받았으며 마지막으로 한국식 큰 절로 감사를 표하자 탐성과 갈체가 쏟아졌다.     아직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이 달력에 한국어 가사를 들고 노래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왔으며, 결혼이민여성들 모두의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  
뉴스등록일 : 2009-12-23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세계가 인정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는 까다로운 리벳 작업을 손쉽게 해낼 수 있는 전동공구 ‘M18 리벳 건(M18 FRT)’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리벳건은 용접이나 일반 못으로 접합이나 고정할 수 없는 얇은 철판 등을 리벳(머리 부분이 둥글고 두툼해 버섯 모양을 한 굵은 못)을 활용해 반영구적으로 접합할 때 사용하는 공구다. 작은 우편함과 같은 작은 철골 구조물부터 항공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높다. 새롭게 선보이는 M18 리벳 건은 밀워키만의 독보적인 ‘파워스테이트 브러쉬리스(POWERSTATE BRUSHLESS)’ 모터가 적용된 제품으로 편의성·생산성·내구성까지 모두 챙겼다. 최대 20kN(킬로뉴턴)의 강한 힘을 통해 유사 무선 제품 중 가장 빠른 작업 속도가 가능하며, 2.0Ah M18(V18) 배터리 기준 500개 이상의 리벳을 작업할 수 있다. 또한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후의 제품 무게는 2.5kg, 전장 길이는 317mm로 한 손으로 손쉬운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4.8mm △6.0mm △6.4mm △7.0mm 크기의 리벳 설치를 할 수 있어 손잡이 앞부분에 노즈 피스와 렌치를 보관할 수 있는 함을 구성해 작업 중 한층 더 편리하고 빠르게 노즈 피스를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메탈 기어 케이스를 적용해 낙하 충격에 대비하고 프리미엄 합금 스틸을 활용한 노즈 피스 내부를 통해 내구성을 강화하고 전반적인 제품 수명을 늘렸다. 밀워키는 이번 신제품이 리벳건의 전동화를 통해 수공구 사용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해소하고 무선화를 통해 에어 컴프레셔와 호스로부터 작업 현장을 최대한 간소화했다며, 밀워키는 앞으로도 작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한 점들을 개선한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터에 적용된 파워스테이트 브러쉬리스는 밀워키만의 기술로 일반 브러쉬리스 대비 3배 이상 긴 모터 수명을 자랑한다. 또한 ‘스마트 레드링크 시스템’이란 인공지능 프로세서를 통해 제품 모터의 과부하를 미리 방지해 작업 생산성을 향상한다. 아울러 새로워진 제조방식으로 밀워키 모터 중 가장 강력한 힘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뉴스등록일 : 2021-12-07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에서 하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국내 첫 환자 발생 후 두 번째로 많은 56명으로 집계됐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시 소재 A중학교에서 확진자가 속출해 6일 오후 5시까지 5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난 8월 15일 64명이 발생한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하루에 50명 이상의 감염자가 나왔던 날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정점을 찍었던 8월 13일(55명), 8월 19일(56명), 8월 20일(52명) 이다. 그만큼 코로나19 유행이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6일 오후 5시 기준 양성 판정을 받은 56명 중 44명이 지역사회 감염자인데 이 중 A중학교 관련 확진자가 23명이다. 제주도 역학조사 결과 지난 4일 A중학교 학생 1명이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지난 5일 2명, 6일 23명이 추가 확진됐다. 제주도는 A중학교를 ‘제주시 중학교’집단감염으로 분류했다.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는 26명이다. A중학교가 전면등교를 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6일 A중학교를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고, 이날 전학년과 교사에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원래 확진자가 발생한 같은 반 학생을 중심으로 검사를 하는데, 추가로 감염된 학생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전학년과 교사에게 검사를 받으라고 연락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기존 집단감염인 ‘제주시 초등학교2’와 관련 1명이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는 41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이달 6일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184명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 간(11월 30일~12월 6일 오후 5시) 2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30.14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현재까지 3명이다.  한편 6일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사회 감염자 44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2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0명은 유증상자다. 누적 확진자는 3915명이다. 예방접종 완료율은 도 전체 인구 대비 79.4%이다.  
뉴스등록일 : 2021-12-07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요양보호사들의 잦은 이직으로 도내 요양시설에 노인들이 입소하지 못하고 대기하는 상황이 되풀이 되고 있다. 2일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도내 69곳의 요양원 대기 인원은 367명이다. 이들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을 기다려야 입소가 가능한 실정이다. 현재 도내 요양원에 입소한 노인은 3404명으로 치매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치료와 돌봄을 받고 있다. 노인복지법에 따르면 요양시설은 입소자 2.5명당 요양보호사 1명을 둬야 한다. 전체 입소자 대비 요양보호사 비율(노인 2.5명 당 1명)을 지키지 않으면 영업 정지 또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보건복지부가 올해 월급제 요양보호사에게 책정한 인건비는 239만8000원이다. 이는 급여와 요양시설이 부담하는 4대 보험료와 퇴직금을 합한 금액으로, 정부가 정한 최저임금(월 208만원)과 큰 차이가 없다. 이처럼 요양보호사의 보수와 복리후생이 낮다보니 방문·주간보호시설 요양보호사들의 이직률은 높은 실정이다. 도내 A요양원의 입소 정원은 130명이지만 현재 110명의 노인이 머물고 있다. 요양보호사를 구하지 못해 노인 20명을 받지 못하고 있다 A요양원 원장은 “하루 8시간 상근직으로 일하는 요양보호사들이 최저임금을 받으면서 이직률이 높다”며 “자격을 취득해도 낮은 임금 때문에 도내 전체 요양보호사들의 절반은 본업에 종사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요양보호사는 2만30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최저임금 수준의 보수로 인해 부업을 하거나 잦은 이직을 하고 있다. 요양보호사 김모씨(64·여)는 “요양시설에서는 하루 8만원을 주는데, 감귤 수확 일당은 10만~15만원을 주면서 일부 요양보호사들이 다니던 요양시설을 그만두고 감귤밭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요양보호사들의 이직률이 높다보니 생활정보지에는 요양시설마다 구인 광고가 자주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제주도 관계자는 “방문 요양보호사는 이직률이 높지만 정규직으로 채용된 요양보호사는 장기간 근무를 하고 있다”며 “상근직에게는 처우개선비와 교통비, 복지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전국에서 제주도가 가장 나은 혜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만 65세 이상 제주지역 노인인구는 지난해 말 10만6154명에서 올해 10월 현재 10만9933명으로 3779명(3.6%)이 늘었다. 전체 인구(67만6569) 대비 노인인구 비중은 지난해 말 15.7%에서 16.3%로 증가했지만 요양보호사 구인난으로 노인 돌봄 서비스에 차질이 우려된다.  
뉴스등록일 : 2021-12-07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행정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앞으로 국민 누구나 행정서비스를 신청하는데 필요한 본인의 행정정보를 서류 형태로 발급받아 제출하지 않고, 본인이 요구하면 행정기관과 은행, 신용정보회사 등 다양한 곳에 보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국민은 민원을 신청할 때 행정기관이 발급하는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해서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고, 공무원은 모바일 공무원증을 이용해서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전자정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2월 7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12월 9일에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되는 전자정부법 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개정된 전자정부법이 시행령에 위임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하였다.   행정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등의 기술 종류를 규정하고, 지능형 전자정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장관이 각종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이와 함께, 은행이나 보험사 등 활용 수요가 많고 정보시스템의 안전성이 확보된 기관에 정보주체가 본인의 행정정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고(마이데이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행정정보를 정할 때 행정기관이 개인정보 보호위원회와 협의하는 절차를 마련하였다.   또한, 국민과 공무원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제도를 개선하였다.   국민이 전자정부서비스를 이용할 때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해서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국민이 친숙한 모바일 환경을 이용해서 간편하게 전자정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행정기관의 업무담당자들이 행정전자서명(GPKI) 외에 모바일 공무원증을 이용해서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외에도 행정기관들이 추진하는 각종 전자정부 관련 사업의 중복투자를 방지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사전협의를 거쳐야 하는 사업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국민권익위원회의 의결(행정제재 가중처분 기준 명확화 방안, 2021년 2월)에 따라 감리법인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을 보완하며 과태료 부과기준을 명확히 하였다.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은 “「전자정부법」과 「전자정부법 시행령」개정으로 디지털 정부혁신의 주요 과제인 공공마이데이터 추진의 법적 기반을 완성하고, 국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모바일 신분증을 각종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12월 9일부터 시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정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12-07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노동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교육·캐릭터 콘텐츠 전문 기업 눙눙이(대표 이윤주, 조창원)가 부천시,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와 창업·진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눙눙이가 기획한 창업·진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자신만의 스토리가 담긴 캐릭터를 직접 개발해 저작자가 돼 사회 문제를 탐색해 창업 아이템을 개발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아카데미에 참가한 한 교육생은 “교육에 참가한 수강생 모두가 자신의 캐릭터와 창업 아이템을 개발하게 돼 만족도가 매우 높아 보인다”며 “실질적인 창업으로의 연계가 가능해 창업의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교육을 직접 진행한 조창원 눙눙이 대표는 “선택권 없이 사회를 따라가는 환경으로부터 나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준비한 교육”이라며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실습하고, 이를 통해 아이템을 도출하기 때문에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수업이다”고 말했다. 아카데미 3 기수는 12월 3일까지 모집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눙눙이 혹은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눙눙이는 전국 70개교 4000명의 학생들에게 창업, 진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개인별 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교육 운영으로 실시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1-11-24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자동차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기아는 전용 친환경 SUV 모델인 신형 니로의 티저 이미지를 22일 처음 공개했다. 신형 니로는 2016년 1세대 니로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기아의 비전이 담긴 차량이다. 기아는 신형 니로에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와 그 속성 중 하나인 즐거운 경험(Joy for Reason)을 적용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신형 니로의 외관은 2019년 공개한 EV 콘셉트카 ‘하바니로’를 계승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심플하면서도 하이테크한 감성을 주는 바디에 강인한 느낌의 디테일로 개성을 살렸다. 차량 내부는 수평과 대각선 형태의 조합을 통한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의 이색적인 레이아웃이 돋보인다. 또한 기아는 신형 니로에 다양한 친환경 소재와 새로운 컬러를 적용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11월에 개최되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신형 니로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1-11-24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동서예향 대표인 한창희 시인이 시집 '유리벽을 출간하고, 교보문고에 출시했다. ◇시집 서평 내밀하고 아름다운 비유적 문장은 시들을 돋보이게 한다. 산문적이고 난해한 시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시에서 멀어지게 하는 요인 중의 하나라는 것을 간파하고 시의 정도를 유지하고 있음은 다행스럽다. 그의 시편들은 소박하고 단순하다. 시인의 시 세계가 밝고 맑으며 투명하고 순수하고 아름답다. 구도자가 찍은 발자국 같은 시들은 고단한 삶을 노래함으로써 잔잔한 감동을 주고 영혼을 울린다. 시를 대할수록 놀랍고 경이롭기까지 하다. -정성수(시인, 문학박사, 교수) ◇독서 후기 자유시와 시조가 자연스레 어우러진 그의 노래엔 이제는 그만 우리 사이에 가로놓인 유리벽을 허물어버리자고 하는 강렬한 메시지가 존재하고 있다. -주영숙(시인, 문학박사) ◇독서 후기 현란한 수사나 췌언도 없이 담백하고 깔끔한 동동주처럼 빚었다. 시란 또한 이렇게 잘 익어야 읽을수록 깊은 맛이 나는 것이다. 시란 무엇인가? 어쩌면 성찰이다. 유리벽에는 시인의 진정한 성찰이 들어있기에 사변적(思辨的)으로 읽히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현학(衒學)도 보이지 않으니 누구나 읽어 공감하기 좋다. -오영록(시인)
뉴스등록일 : 2021-11-24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동부경찰서(서장 오인구) 에서는 ’21. 11. 30. 14:50경 농협은행 제주중앙지점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고객이 대환대출 전화금융사기 전화를 받고 창구에서 2천만원을 인출하려고 하자 전화 금융사기 의심이 들어 현금 인출을 제지하고 112 신고로 경찰에서 즉시 대처하여 전화금융사기 범죄 피해를 예방하였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대환대출 전화금융사기 전화를 받고 은행 창구에서 현금 2천만원을 인출한 것으로 농협 직원의 기지가 없었다면 그 돈을 편취당하는 일이 발생할 뻔한 사건이었다. 이와 관련하여 오인구 제주동부경찰서장은 ‘문제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신고하여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표창장과 검거보상금을 수여했다.  
뉴스등록일 : 2021-12-06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가 6일 오전 0시부터 충남산 가금육 및 생산물(고기, 계란, 부산물 등)에 대해 반입금지 조치를 시행한다.   제주도는 현재 타 시도산 살아있는 가금류와 충북 및 전남산 가금산물 반입금지를 시행 중이다.   5일 충남 천안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6일 오전 0시부터 충남산 가금육 및 계란 등 생산물에 대한 반입을 추가로 금지하기로 했다.   가금산물 반입금지 지역이 충남·북과 전남으로 확대됨에 따라 해당지역을 제외한 곳에서 생산·가공된 가금산물은 생산지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동물위생시험소에 사전 신고(팩스 064-710-4138)하고, 공·항만에서 확인 후 이상이 없을 경우에만 반입이 가능하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충북 및 전남에 이어 충남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농장 내외부 일일소독과 함께 ▲축산차량 및 종사자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축산차량의 가금농장 및 축산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 소독 추진 등 농장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의심축 발생 시 즉시 방역기관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등록일 : 2021-12-06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현안 해결 및 재난예방을 위한 특별교부세 67억 원을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했다.   제주도는 2021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수요조사를 거쳐 총 14개 사업․67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그간 재정투입이 녹록치 않던 도민 숙원사업의 동력을 마련하게 됐다.   올해 하반기에 선정된 사업 대부분은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주민숙원사업들이다.   (지역현안: 9개 사업․43억 원 확보) 북촌 너븐숭이 4.3기념관 주차장 조성(2억 원), 서부지구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6억 원), 삼양~신촌간 도로개설(8억 원), 대와선 농어촌도로정비(5억 원), 대림아파트~연북로 간 도로확장(5억 원), 한림읍 수원리 농지구획정리지역 일원 보도조성(3억 원), 신평~영어교육도시 간 시도 21호선 확포장(5억 원), 서귀포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6억 원), 동홍도시계획도로 개설(3억 원)   (재난안전: 5개 사업․24억 원 확보) 한라산둘레길 안전 재난 예․경보시스템 설치(3억 원), 고성1리 침수피해지역 배수로 정비공사(5억 원), 제주시 제설전진기지 시설확충사업(8억 원), 무릉~좌기동 간 배수로 시설사업(3억 원), 표선리 매오름 인근 상습침수지역 배수로 시설사업(5억 원)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 정기교부 분으로 올해 제주도가 확보한 교부세는 상반기 43억 원과 이번 하반기 67억 원으로 총 110억 원이다.   이는 전년도 정기교부 분 특별교부세 선정액 58억 원 대비 52억 원(89.7%)이 증가된 것으로, 제주의 어려운 재정여건 가운데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숙원사업을 추진하는 소중한 동력이 될 것이다.   올해 성과는 지역 국회의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대정부 절충을 이뤄낸 결과로 평가된다.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특별교부세 확보에 총력을 벌이는 상황에서 도와 지역 국회의원이 다각적인 협력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면서 “앞으로도 행정안전부,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특별교부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발굴 및 절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12-06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51452453454455456457458459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