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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장성동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여정에 나섰다.
9일 장성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내년 1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및 계약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포항시 북구 삼흥로35번길 13-5(장성동) 일원 12만5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4%, 용적률 288.6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24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84가구 ▲59A㎡ 262가구 ▲59B㎡ 249가구 ▲74A㎡ 416가구 ▲74B㎡ 150가구 ▲84A㎡ 602가구 ▲84B㎡ 461가구 ▲94㎡ 109가구 등이다.
한편, 2008년 3월 3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8년 12월 3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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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태릉현대아파트(이하 공릉1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공릉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보존등기를 포함한 법률행정 관련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노원구 공릉로34길 74(공릉동) 일원 7만6418.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과 6호선 화랑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구역으로 내부순환로 및 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태릉초, 공릉중, 대진고 등의 명문 학교는 물론 광운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도 근처에 위치해 있어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곳은 2003년 12월 23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5년 2월 25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2007년 1월 31일 조합 설립을 완료했으며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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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용봉동 17-2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지난 8일 용봉동 17-2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7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 중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1억 원을 납부하고, 총회 개최 전일까지 9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광주 북구 효산로 11(용봉동) 일대 8353.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인근에 문홍초, 문우초, 우산초, 용봉중, 문화중, 광주자연과학고, 전남사대부설고등학교,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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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동서산장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5일 동서산장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용권ㆍ이하 조합)이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신동아건설 ▲남광토건 ▲제일건설 ▲대우조선해양 등 4개 건설사로 확인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방문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쇠미로 209-3(온천동) 일대 527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9.6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ㆍ4호선 미남역 이용이 가능한 더블역세권으로 금강초등학교, 달북초등학교, 사직중학교, 사직고등학교 등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쇠미산, 온천공원, 미남공원 등이 위치해 생활환경 역시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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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관양동 현대아파트(이하 관양현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관양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해중ㆍ이하 조합)이 지난 8일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DL이앤씨 ▲SK에코플랜트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2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현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관양초등학교, 관양중학교, 관양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학의천이 흐르고 관악산산림욕장, 안양종합운동장 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환경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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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구마을3지구(재건축)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대치구마을제3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학승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전기ㆍ소방ㆍ정보통신공사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역삼로84길 5(대치동) 일대 1만483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2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97가구 ▲60~85㎡ 미만 136가구 ▲85㎡ 이상 4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고 사업지 주변 테헤란로, 영동대로, 동부간선로 등을 이용해 시내 외곽으로 이동이 수월해 좋은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코엑스, 호텔, 백화점, 봉은사 등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고 사업지 반경 500m 이내에 다수의 명문 초ㆍ중교가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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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최부자집에서 구한말과 조선시대에 최부자집과 유명 인사들이 교환한 서신과 중요 문서들이 대거 발견(3만여점 이상)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문서들은 경주 최부자집을 운영하고 있는 최부자아카데미 최창호 이사((사)경주최부자민족정신선양회 이사/최씨 종친)가 그동안 창고(곳간)속에 방치돼 있던 나무 궤짝을 발견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이 문서에는 최부자집 12대 최준 참봉이 구한말 유력 인사들과 주고 받은 서한을 비롯해 웃대 선조들의 개인사가 기록된 다양한 문서들이 즐비하다.
그 문서 가운데 세고라는게 눈에 띈다.
세고는 정무공 2세손 송정 최동량(1598~1664)부터 11세손 둔차 최현식(1854~1928)에 이르기까지 역대 경주 최부자댁 주인들이 경향 각지에 보냈던 편지를 구해 필사한 서필집이다.
첫장에 최현식의 직인이 찍혔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그가 직접 정리해 엮은 책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동경잡기의 오류를 바로 잡고 소략해 내용을 보충한 동경통지도 여러권 나왔는데 이 책은 최남선(1890~1957)이 편집하고 1933년 문파 최준(1834~1970)이 발행한 것이다.
이밖에도 추수기(농가의 한해 수확을 파악하고 작인들의 지대 수취액을 관리하기 위해 작성한 장부)를 비롯해 연계안(경주 출신 인물 가운데 과거에 응시해 문과 또는 생원, 진사시에 합격한 사람들의 명단과 관련정보를 정리해 놓은 것), 진급기, 부내면십팔동기구성책, 경상북도 경주군 금연회사 취지서, 경주국채보상 의연금 성책, 장호원감모궁의 연금 분배정책, 담보증서, 백산 안희제 서한, 선인들의 다양한 간찰, 대구대학 기부행위 등 수만점에 달한다.
특히 대구대학 기부행위 서류는 재단법인 대구대학(현 영남대학교)의 정관과 부칙이 기록돼 있어 최부자집이 얼마나 교육의 중요성를 강조했는지 엿볼수 있다.
1945년 최준에 의해 설립된 대구대학은 청구대학과 합병과정을 거쳐 현재의 영남대학교로 이어졌다.
그 당시 전 재산을 대학에 기부한 관계로 지금 최부자집의 전 재산은 모두 영남대학교 소유로 돼 있다.
한편 그동안 발견된 방대한 문서들이 최부자집 방에 보관돼 왔으나 최근 보관 창고를 확보하게 돼 보다 안전한 곳에서 이 고문서들이 보관될 예정이다.
최부자아카데미 최창호 이사는 "발견된 방대한 분량의 문서들을 분석해 보면 역사적으로 매우 희귀한 자료들이 많다. 경주가 신라문화에 대한 비중이 높다 보니 조선시대 문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 했는데 최부자집에서 발견된 이들 문서들을 통해 숨겨진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며, "최근 경주 최부자댁 소장자료목록집을 발간 하는 등 이들 문서들을 하나로 정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으나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문서를 체계적으로 보관하고 이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박물관 건립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최 이사는 "올해 코로나로 인해 최부자집을 알리는 최부자아카데미에 단체 손님을 받을 수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앞으로 최부자 아카데미를 단체는 물론 개인에게도 오픈해 경주 최부자집의 노블레스 오블리즈를 널리 알릴 수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11-04 · 뉴스공유일 : 2021-11-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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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의 각 시대별 모습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이 경북대 도서관에서 8일 개막됐다.
경북대 대학기록관(관장 정우락)은 11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북대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개교 75주년 기념 특별사진전 ‘75+100, 상상하고 도전하라!’를 개최한다.
경북대가 소장하고 있거나 동문들이 기증한 사진 중 170여점의 사진을 엄선해 마련한 이번 사진전은 ‘경북대학교 75년의 역사’, ‘상주캠퍼스 100년의 역사’, ‘경북대학교 10경(十景)’ 등 3개의 테마로 꾸며졌다.
‘경북대학교 75년의 역사’ 테마에는 초창기 본관 가건물과 각 단대별 건물 모습을 담은 사진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학내외 민주화 열기로 가득한 4.19 의거 때의 경북대생의 가두행진, 학장실에서 단식투쟁하는 농대 학생들, 교수단 선언문 채택 당시 모습, 대학업무가 본격적으로 전산화가 이루어지는 시기의 전산소 서버 가동식 등 대학 현장의 생생한 기록을 만나볼 수 있다.
‘상주캠퍼스 100년의 역사’ 테마에서는 상주농잠학교 시절의 추수감사제 축사 장면, 상주농업전문대학 대동제 미스농대 선발대회, 노악축제 등을, ‘경북대학교 10경(十景)’ 테마에는 학교 상징물인 본관, 교시탑, 도서관 등을 담은 사진이 전시된다.
정우락 경북대 대학기록관장은 “지역민의 염원 속에서 탄생하고 지역민의 긍지 속에서 성장해 온 경북대학교의 발자취를 확인하는 동시에 경북대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11-08 · 뉴스공유일 : 2021-11-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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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미성아파트(이하 신림미성)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커졌다.
8일 신림미성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과 사업대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과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림미성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도림천, 보라매공원, 독산자연공원, 관악산 생태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조원로2길 13(신림동) 일원 1만6706.1㎡에 건폐율 22.6%,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50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08 · 뉴스공유일 : 2021-11-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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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8일 노량진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6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2월 23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지난 10월 28일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사에게 입찰 참여를 독려하는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라며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진 것 같아 기쁘다.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한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GS건설 ▲호반건설 ▲포스코건설 등이 입찰마감에도 참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노량진3구역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노량진초등학교, 장승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24길 6(노량진동) 일원 7만30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수는 58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08 · 뉴스공유일 : 2021-11-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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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대야신안아파트(이하 대야신안ㆍ재건축)가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5일 군포시는 대야신안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군포시 대야미동 666-1 일원 661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1986년 준공된 대야신안은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이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영동고속도로와 47번 국도가 인접해 안산, 수원,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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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다박골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8일 다박골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경숙)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원주신협 본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3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정관 변경의 건 ▲2020년 결산 보고 승인의 건 ▲2022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2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추인의 건 ▲조합 임원 선임의 건 ▲이주비 대출 추가 지급에 대한 금융비용 일부 부담의 건 ▲협력 업체 추가 용역 계약 추인의 건 ▲조합원 통신 이전비 지급 추인의 건 ▲대여금 변제 승인의 건 ▲보류지 변경 승인 및 처분 대의원회 위임의 건 ▲잔여지 매입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다박골 재개발사업은 일산초등학교,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AK프라자, 롯데마트, 원주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13년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4월 30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다박골길 29(원동) 일원 8만48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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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8일 사직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일진철강에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3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기반시설 공사 용역 업체 계약 해지의 건 ▲감리 용역(소방, 정보통신) 용역 업체 계약 해지의 건 ▲지장물 폐쇄 및 소화전 이설 공사 용역 업체 계약 해지의 건 ▲부동산 등기 및 제반 업무, 송무 업무 용역 업체 계약 해지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수행 업무 추인의 건 ▲감사 보궐 선출의 건 ▲조합 사업비 변경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감정평가(현금청산자 외) 용역 업체 선정의 건 ▲감정평가(현금청산자 외) 용역 업체 계약 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2021년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 예산안 및 교통비 지급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위한 막바지 검토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사직1구역은 흥덕초등학교, 청주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86%, 용적률 245.3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60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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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소금제조업 허가를 받아 염전에서 천일염 생산ㆍ제조업을 하는 자가 염전의 자연증발지와 결정지의 일부를 임대하기로 한 경우, 임차인은 소금제조업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전북 부안군이 「소금산업 진흥법」 제23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 및 같은 항 제2호에서는 염전에서의 천일염 생산ㆍ제조를 업으로 하는 자는 시ㆍ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항 각 호 외의 부분 후단에서는 허가받은 사항 중 해양수산부령으로 정하는 중요한 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그 위임에 따른 같은 법 시행규칙 제10조에서는 `해양수산부령으로 정하는 중요한 사항`이란 염전면적 중 염전시설의 면적을 제외한 면적의 변경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소금산업 진흥법」 제23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 및 같은 항 제2호에 따라 소금제조업 허가를 받아 염전에서의 천일염 생산ㆍ제조를 업으로 하는 자가 염전의 자연증발지와 결정지의 일부를 임대하기로 한 경우, 임차한 염전에서의 천일염 생산ㆍ제조를 업으로 하려는 임차인은 「소금산업 진흥법」 제23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 및 같은 항 제2호에 따라 소금제조업 허가를 받아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소금산업과 관련된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자를 `소금사업자`로, 소금사업자 중 염전을 개발하는 자와 염전에서의 천일염 생산ㆍ제조를 업으로 하는 자 등을 `소금제조업자`로 정의하고 있다"며 "소금제조업자 중 염전에서의 천일염 생산ㆍ제조를 업으로 하는 자는 시ㆍ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한 천일염 제조업 허가신청 시 사업계획서 등을 첨부하도록 하면서 반드시 소유권을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하도록 하고 있지 않고, 소금제조업의 구비시설 기준으로 염전을 소유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 않다"며 "그 밖에 염전의 임대차를 통해 사용권원만 확보한 경우를 소유권을 확보한 경우와 구분해 규정하고 있지도 않은바, 이러한 「소금산업 진흥법 시행령」의 문언 및 규정 체계상 염전에서의 천일염 생산ㆍ제조를 업으로 하려는 자는 염전을 직접 소유하지 않고 임차한 경우에도 소금제조업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점이 분명하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시ㆍ도지사는 천일염 안전관리기준을 위반한 경우 등에는 소금제조업 등의 허가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행정청으로 하여금 천일염 생산ㆍ제조에 대해 관리ㆍ감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만약 천일염 생산ㆍ제조를 업으로 하는 자가 염전의 임차인이라는 이유로 허가 대상이 아니라고 본다면 임차인인 천일염 생산ㆍ제조업자가 안전관리기준 등을 위반해 천일염을 생산ㆍ제조하더라도 이와 같은 행정청의 관리ㆍ감독 대상에서 제외돼 행정청이 아무런 제재조치를 할 수 없는 결과가 초래되는바, 이러한 해석은 소금산업을 발전시키고 국민에게 좋은 품질의 소금을 공급하려는 「소금산업 진흥법」의 입법 목적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임차인은 소금제조업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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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칠성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준비에 나섰다.
지난 5일 칠성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춘복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칠성시장로 15-1(칠성동1가) 일대 333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4가구와 오피스텔 43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이 단지와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대구옥산초등학교, 경명여자중학교, 경명여자고등학교 등도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동성로로데오거리, 경북대학교병원, 홈플러스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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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6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5일 산곡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명진ㆍ이하 조합)은 현물출자자산 감정 업무를 담당할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청로 16(산곡동) 일원 12만354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8.28%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4가구 ▲40㎡ 83가구 ▲50㎡ 168가구 ▲59㎡ 1167 ▲75㎡ 641가구 ▲84㎡ 593가구 등이다.
산곡6구역은 마곡초등학교, 산곡북초등학교, 청천중학교, 산곡초등학교, 산곡중학교, 명신여자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세일고등학교, 한일고등학교 등이 1km 내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마트, CGV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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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성내5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0월 27일 강동구는 성내5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디에이치프라퍼티원`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해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대로 1052(성내동) 일원 7049.2㎡를 대상으로 건폐율 48.29%, 용적률 649.4%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40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7㎡ 이하 37가구 ▲37㎡ 초과~45㎡ 이하 63가구 ▲45㎡ 초과~60㎡ 이하 189가구 ▲60㎡ 초과~85㎡ 이하 106가구 ▲85㎡ 초과 12가구 등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구역 면적 변경 ▲주거 전용면적 및 세대수 변경 ▲사업비 변경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천호역이 400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성내초등학교, 성내중학교, 둔촌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강동성심병원 등 편의시설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2015년 12월 1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20년 12월 24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올해 3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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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동 817ㆍ8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5일 화곡동 817ㆍ8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화곡동 817ㆍ8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신곡초등학교, 신정여자중학교, 한광고등학교, 서울신정고등학교가 인근에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능골공원, 종달새공원, 무지개어린이공원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등촌로13바길 21(화곡동) 및 강서구 등촌로13다길 22-11(화곡동) 일대 52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7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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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다복마을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일 남동구는 다복마을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용천로105번길 19(구월동) 5만570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56%, 용적률 236.5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1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60가구 ▲59A㎡ 344가구 ▲59B㎡ 365가구 ▲74㎡ 134가구 ▲84A㎡ 129가구 ▲84B㎡ 8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다복마을구역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과 모래내시장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구월체육근린공원, 이화어린이공원, 동부초교1호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간석초등학교, 인천구월초등학교, 정각초등학교, 상아초등학교, 상인천초등학교, 상인천중학교, 구월중학교, 인제고등학교, 인천예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이곳은 2009년 12월 14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2월 17일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해 5월 17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11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2월 15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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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4구역(가로주택정비)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번동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번동4구역은 수송초등학교, 신화초등학교, 번동초등학교, 신창초등학교, 창림초등학교, 수송중학교, 번동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오동근린공원, 버드나무어린이공원, 물방울어린이공원, 장미어린이공원, 창2동마을공원, 신창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한천로 924-10(번동) 일원 9931.7㎡에 공동주택 약 29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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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2R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8일 광명12R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2시 광명스피돔 제4주차장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는 13개 안건이 상정됐다. ▲2021년 정기총회 예산안 의결 및 계약의 건 ▲2020년 결산 보고 의결의 건 ▲2021년 예산안 변경의 건 ▲2022년 예산안 의결의 건 ▲협력 업체 계약의 건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시공자 본계약 협상단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시공자 도급 계약 체결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금융기관(이주비, 사업비, 중도금 등) 선정 및 계약 체결 등 업무 처리 위임의 건 ▲쓰레기 자동 이송 설비 설치 여부 결정의 건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연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에서 `쓰레기 자동 이송 설비 설치 여부 결정의 건`이 부결됐지만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을 비롯한 나머지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라며 "조합은 오늘(8일) 협력 업체와 이사회를 개최해 향후 일정을 자세하게 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광명12R구역은 2016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3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약 5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광덕초등학교, 광명중학교, 광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광명성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오리로865번길 15(철산3동) 일원 9만820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8.62%, 건폐율 19.84%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0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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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5동(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익아파트5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윤주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호반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삼익아파트2동, 삼익아파트1동 등 연접한 3개곳의 연속으로 수주한 것으로 매우 이례적"이라며 "자사의 특화된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앞서 수주한 곳들과 함께 명품 단지를 조성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호반건설은 올해 1월과 6월 삼익아파트2동,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연이어 획득한 바 있다.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75(송내동) 일대 531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과 부천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단지 인근에 성주초, 도원초, 송일초, 부천남중, 성주중, 부천여중, 부천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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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흑석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왕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국ㆍ공유지 매입대금 지급 관련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동작구 서달로10가길 1(흑석동) 일대 9만457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1536가구(임대주택 26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은로초, 흑석초, 동양중, 중앙대 서울캠퍼스 등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가 한강변과 인접해 있으며 사달산 자연공원, 고구동산, 국립현충원 등도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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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4일 방배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경순ㆍ이하 조합)이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삼성물산 ▲두산건설 등 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20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0억 원(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33길 58-5(방배동) 일대 6만319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0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48가구 ▲60~85㎡ 이하 485가구 ▲85㎡ 초과 26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7호선 내방역과 4호선 총신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 데다 서리풀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살기 좋은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서문여중, 서문여고, 방배초 등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위치에 있는 등 좋은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 각종 상업시설은 물론 성모병원, 강남고려병원도 있어 생활편의시설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08 · 뉴스공유일 : 2021-11-08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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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요일의 죽비
이아영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신들의 명령에 불복종한 시지포스 산 아래에서 정상을 향해 바위를 밀고 간다.
힘겹게 올려놓으면 굴러 떨어지고 마는 바윗덩어리 폭포 위에 무지게꽃 필 대까지 산수유나무에 알파별이 뜰 때까지 천형을 사는 운명.
― <시인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서문 | 이아영 시인의 시집에 부쳐 _ 이재무
제1부 꽃요일의 죽비
꽃요일의 죽비
곤줄박이 맑은 눈
무당벌레 점괘
청령포의 뜬소리
개심사開心寺
클레오파트라의 죽음
도끼날 위에 앉은 부처 혹은 예수
은방울꽃
숨비소리 3
노란 꿈의 봄
부부
소, 길들이기
구절초
풍양 조씨 댁의 말
오석烏石 물개의 꿈
제2부 떠다니는 것들은 자유롭다
그날 삼정헌*三鼎軒에서
영춘화 꽃담 앞에서 2
떠다니는 것들은 자유롭다
목이 달아난 돌부처
못
4월의 두타연頭陀淵
봄에 나는 없었다
케이크를 인 꼭두각시
불두화佛頭花
화택火宅 한 채
다섯 가지 질문에 대한 응답
해인海印
숨비소리
갈증
해맞이
제3부 오동나무 배웅
오동나무 배웅
돌사람 공원에서
은빛의 무게
목불상의 촛불시위
갈참나무 조막손의 집착
혀
산딸나무 밑에 묻다
2014년 4월 16일
하늘지기꽃
오색 손가락
안개꽃
압해대교 4행시
노을 속의 빈손
갑장식물원에는
커피 한 잔의 道
홀딱벗고새
제4부 풀밭에 드리운 달기둥
心字, 보름달 만들기
사유思惟
취恥에 대하여
풍경 속의 멸치
베개 없는 곳으로 지는 해
풀밭에 드리운 달기둥
으아리꽃
다시 올 힐링캠프의 일기
이런 수꽃 보셨나요
통곡주점
어느 선비의 독백
벚꽃 길
새둥지버섯
추도追悼새
노릇노릇해진다는 것
■ 해설
일즉다ᅳ卽多의 안목과 수행 _ 박수빈
[2020.09.10 발행. 1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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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놀며
박명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마음을 내려놓고 한 곳을 한참동안 주시하면 안보이던 것도 보인다. 누구나 평범한 삶이지만 특별나게 자기 인생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그 중에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삶이 행복감을 더 준다는 얘기를 가끔 듣는다.
나도 그 얘기처럼 제2의 삶을 비운 맘으로 실천해보니 역시 빈 말을 아니었다. 힘들고 어려운 생활이라도 나 자신보다는 가족이나 친척일 때 행복하고, 더 나아가 모르는 사람일 때는 기쁨이 배가됨을 알 수 있었다.
늘 마음이 즐겁고 행복함을 알게 한 제2의 인생을 『살며 놀며』라는 시집에 몽땅 담아보았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마음속의 친구
임
물 폭탄
대부도 스케치
폭염
소나기
만리포 해변
종자돈
마음속의 친구
자화상
단풍 익는 소리
잊지 못할 친구
제2부 첫 눈
첫 눈
집들이
대설 한파
해넘이
제2의 삶
입춘
눈
봄이 오는 소리
봄의 얼굴들
봄맞이
봄날은 저만치 간다
이팝나무가 활짝 웃던 날
제3부 저녁때는
저녁때는
초심 잃은 갈매기
더위 이기기
무더위
씨름 한 판
꿈의 궁전
가을은
비는 오는데
가을이 간다
안전도우미
낙엽 비
콩깍지 사랑
단풍잎 편지
제4부 잠
잠
삶의 묘미
겨울을 부르는 비
한 해를 보내며
자유
일 한다는 것은
검도가 맺어 준 사랑
봄이 오는 날
자화상 2
놓지 않으려는 겨울
봄이 터진다
이삿짐 풍경
코로나 19의 창궐
[2020.09.15 발행. 8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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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기억
예박시원 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 번도 가보지 않은 피렌체와 두오모 광장도 사진이나 영상 또는 ‘쓰지 히토나리’와 ‘에쿠니 가오리’의 〈냉정과 열정 사이〉 소설을 읽으며, 남자 주인공 쥰세이와 여자 주인공 아오이의 가슴 절절한 사랑의 감정이나, 상반된 입장차이 같은 것을 간접경험으로, 그 상황이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은 문학적 체험일 수 있다.
삶은 끝없는 바다의 항해와도 같고 고독한 자신과의 지난한 대화의 연속일 수 있다. 세상과의 전투에서도 영적인 전투를 계속할 수밖에 없는 게 인간사인데, 여기에 철학과 문학의 바다에 풍덩 뛰어들어 보면, 세상은 참으로 풍요롭고 넉넉하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1987년부터 시와 수필을 써오다가 2008년부터 소설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하면서 주변에서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소설은 말 그대로 허구의 스토리나 이것저것 잡다한 조각모음을 통해 내용을 각색하여 완성하는 것인데, 너무 리얼하게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전개해서 그런지 구설수를 만드는 사람들이 많았다.
TV 탈렌트나 영화배우들 중 악역에 나오는 인물들이, 현실에서 공연히 주변 사람들에게 천덕꾸러기나 밉상취급을 받으며 오해받을 때가 많다고 한다. 심하면 린치를 가해올 때도 있다고 한다. 아무리 리얼하게 사실에 가깝도록 작품을 전개해 나가도 결국 소설은 허구일 뿐이다.
독자 제위 여러분께서는 너무 깊이 심취하여 소설과 현실을 착각해서 오해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그런 말이 있다. 소설가들은 숨 쉬고 밥 먹는 것 외엔 전부 다 가짜고 거짓말쟁이니, 사실 그대로 믿지 말라고들 한다. 그 말은 사실인 것 같다. 영화는 영화이고 소설은 소설일 뿐이다.
필자가 사회생활 중 다양한 경험을 한 것은 한 치도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1998년 2월부터 근무했던 지금의 직장에 33살의 늦깎이 나이로 신규 입사하기까지, 여러 지역과 많은 직종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한 경험들이었다. 지금의 직장엔 33살의 나이에 신규직원으로 입사해서 지금까지 잘 근무하고 있는 중이다.
참고로, 본 저자는 노조나 노동운동과는 전혀 무관한 평범한 회사원(사무관리직)으로서, 오래 전에 지극히 짧은 10개월간 노사문제에 살짝쿵 데이트(?)로 개입했던 일천한 경험이 있긴 하지만, 20년도 넘게 비조합원 생활을 해오는 중이다. 노사문제에 있어서는 그렇게 자세히 알 수는 없다.
오래전에 시민사회단체나 정치단체에도 지극히 짧은 1년여 기간 동안 참여하며 이러저런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진 적은 있으나, 그것도 지금은 거리를 두고 직장업무에 충실하고 있는 중이다. 게오르규의 〈25시〉처럼 굽이굽이 곡절 많은 시간들이 있었지만, 아무런 불만 없이 살아가며 그것도 소중한 경험이라 생각하고, 긴 호흡으로 하는 소설가로서의 삶을 행복으로 생각하며 지낸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 중편소설
잃어버린 기억
□ 단편소설
똠방 각하와 창식이
살수 아! 청천강
□ 콩트
김 영감네 화장실
똥통과 꿀통
□ 에세이
문학과 자유로운 영혼, 스펙트럼
외로운 바닷가와 허무주의
문학과 정치 이념의 스펙트럼
문학과 매너리즘mannerism
꿈과 현실세계
가도 가도 왕십리
● 후기
● 서평
[2020.09.10 발행. 25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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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 한 그릇의 이야기
예박시원 평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계를 따라 지방별로 만났다 헤어진 시인들이 참 많았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작품을 통해 교류를 했던 분들도 많다. 나름대로 작품세계가 뚜렷했고 세상을 보는 시선들이 달랐지만, 공통적인 건 시인들은 예민하고 예리하다는 것이었다. 눈에 보이는 부분과 감춰져 보이지 않은 부분까지도, 세밀하게 관찰하고 내밀한 감성으로 엮어낼 수 있는 재능이 풍부한 사람들이다.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문인들이 있고 문학평론가들도 많다. 그러나 시인들의 작품을 읽고 해설을 하고 평을 할 수 있는 사람도, 시인들이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시인의 감성은 시인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문학과 창작을 전공한 사람들도 시 해설과 평을 할 수 있지만, 너무 교과서적인 이야기들로만 채워진다면,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 된다.
시평은 시를 이렇게 써야한다 저렇게 써야한다는 말보다, 시인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또 무엇을 바라는지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만 한다. 이 사람이 어떻게 내 마음 속을 들여다 본 것처럼 이렇게 잘 알까 하고, 느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괴테가 말했다. “좋은 시란 어린이에게는 노래가 되고, 청년에게는 철학이 되고 노인에게는 인생이 되는 시다”
시를 처음 시작하는 분이나 중견시인들도, 시를 너무 어렵게 창작하는 경향이 있다. 좋은 시는 너무 폼을 잡고 어려운 용어를 쓰거나, 과도한 문장 기교를 부릴 필요가 없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감동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게 좋은 시라 할 수 있다.
다만, 너무 평이하게 쓰는 것보다 비유를 들어, 살짝 읽는 이로 하여금 해석의 여지를 남겨주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할 수 있다. 시를 쓰다보면 갑자기 탁, 막힐 때가 있다. 더 이상 한 줄도 나가지 못할 때는 억지로 쓰려고 하지 말고, 주저 없이 펜을 놓는 것이 좋다.
시에 다가가는 감성적인 방법 중 하나는 예술세계로 빠져보는 것이다. 주종은 관계없다. 소주나 맥주, 양주 또는 와인 한잔에 취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그리고 좋아하는 가수들의 노래나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그 세계로 빠져보는 것이다.
일종의 자아도취일 수도 있는데, 예술은 어쨌거나 자아도취라고 할 수도 있는 세계다. 다른 예술인들의 장르에 함께 빠져들어 감성적인 감흥을 느껴볼 때, 갑자기 그 어떤 강한 영감이 떠오를 때가 있다.
그 순간, 시가 줄줄 나오면서 이 시가 과연 내 작품일까 스스로 감탄할 때가 있다.
인간은 누구나 그리움의 원천이 있다. 그리움은 자신에게 행복을 주었던 원천이다. 그리움의 대상은 바로 마음의 본향인 것이다. 그 마음의 본향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상실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순례의 길을 떠나는 행위 자체가 갈증인 것이다.
문학 또는 다른 장르의 예술도 모두, 그 허기와 갈증에서 출발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정신적 풍요로움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셰익스피어는 자신의 마지막 작품 「태풍」에서, 반역과 복수의 역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사회에, 용서와 화해의 창을 마련했다. 작가는 자연풍경 스케치도 중요하겠지만, 사회현상에 대한 사실적 진단과 미래예측까지도 갖출 수 있다면,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다.
사회의 현상을 관찰해서 고발하고 비판하는 것에 머문다면, 창조라고 할 수 없는 단계에 머물게 된다. 긍정적 에너지로 승화해 내려면, 대안제시 혹은 미래예측까지도 나올 수 있어야, 사회현상을 바라보는 적대적 관계에서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는 단계로 나갈 수 있게 된다.
시인은 철학자이면서 동시에 교육자며 군인, 경찰관의 눈으로 또는 정치가, 경영자의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 창작의 순간에선, 작가가 곧 세상만물을 주관하는 신적 존재가 될 수 있어야, 진정한 예술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바벨탑을 수십 채 짓고 허물며 다시 또 쌓아 올리며, 하룻밤에 만리장성도 지을 수 있어야만, 예술의 세계를 느낄 수 있게 된다.
정작 시인의 작품을 해설하면서, 잘못 이해하고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해석한다면, 그것은 심대한 오류에 해당된다. 물론 시를 읽는 것은 독자이니만큼, 독자들이 나름대로 주관적인 해석을 할 수 있는 것도 자유다. 세상에 내놓은 작품은 그렇게 저렇게 읽히고 마음대로 해석하더라도 어쩔 도리가 없다. 그것은 그들만의 몫으로 돌려주어야 한다.
시는 눈에 보이는 것 말고도,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잡아내어 노래하는 것이니만큼, 작품을 읽는 동안은 시인과 함께 마음을 같이 할 수 있어야 한다. 때론 아내의 마음으로 때론 남편의 마음으로, 때론 어른과 아이로 돌아가서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어야 한다.
정말 읽기 힘든 작품도 있다. 시인이 너무 힘든 상태에서 아프게 만든 시들은, 독자의 마음도 아프게 하기 때문이다. 힘이 넘치는 작품도 있다. 잘 빚은 술처럼 맛있는 작품도 있다. 같이 맛있게 먹기도 하고 기분 나쁘면 욕도 함께 하고, 즐거울 때는 같이 박수도 칠 수 있는 마음으로, 즐겁게 여러 작품들을 조금씩 뜯어보았다.
너무 동떨어진 오류로 엉뚱한 해설을 달아 놓았으면, 시인의 용서를 구하는 마음으로 감히 평론집을 엮으면서 문학의 바구니를 정리해본다.
이 평론 해설집에 실린 작품들은, 필자가 계간 詩와늪 주간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써 놓았던 이달의 작가상, 추천작가, 詩와늪 문학상 심사평을 다시 정리한 내용이다. 이미 각 시인들의 동의를 구하고 시상을 한 작품들이다. 당시를 회고하면서 그분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를 보내며, 보다 더 건필하길 기원하는 바이다.
― <서문>
- 차 례 -
서문
1. 『초대시 / 배성근, 김영진, 서유석』
2. 『고운매 외 8편 / 예원호』
3. 『꽃비 외 4편 / 서미영』
4. 『오월의 여행 외 4편 / 김인혜』
5. 『꿈의 세상 외 4편 / 이혜원』
6. 『임시수도기념관에서 외 4편 / 황혜림』
7. 『벚꽃이 지다 외 4편 / 이원희』
8. 『황혼 외 4편 / 임성업』
9. 『능소화 사랑 외 4편 / 고현숙』
10.『가을 이야기 외 4편 / 홍윤헌』
11.『유리창 외 4편 / 방경희』
12.『달팽이 외 2편 / 박정섭』
13.『사량도 가는 길 외 2편 / 최진자』
14.『삶의 무게는 생각의 깊이와 비례한다 외 2편 / 정광일』
15.『팽목항에서 외 2편 / 김상필』
16.『통술집 거리 외 2편 / 김인생』
17.『담배꽁초가 된 사내 외 2편 / 황인수』
18.『진정한 외 2편 / 이재란』
19.『그리움 외 2편 / 강경규』
20.『추락해도 나는 존재한다 외 2편 / 신종진』
21.『순이 생각 외 2편 / 이갑완』
22.『아버지께 외 2편 / 금동건』
23.『아픔 외 2편 / 김영락』
24.『옥상텃밭 고추 외 2편 / 김명길』
25.『단편소설 기억 1 / 송수연』 작품 평론
26.『봄길 외 2편 / 최문수』
27.『수목장을 위한 詩 외 3편 / 윤혜련』
28.『당신의 빈자리 외 4편 / 김종원』
29.『촛불 외 4편 / 이예령』
30.『슴 새의 날개 외 4편 / 안귀선』
31.『상처 속에 순백의 속살이 있다 외 5편 / 정은숙』
32.『바람에 끌려 다닌 시간 외 4편 / 황시언』
33.『단편소설 깊은 잠 / 이예령』작품 평론
[2020.09.10 발행. 50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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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붙어버린 새
장순혁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제 시는 자기소개서이자 진술서, 일기, 기록지입니다. 여행 이야기를 담은 책자이자 저의 삶을 담은 수필입니다.
상처 난 껍데기인 육신이 언젠가 스러져 바람에 날리어 흔적일랑 남지 않을 때가 되어도 시의 글자 글자마다 영혼을 떼어 조금씩 조금씩 묻혔으니 저는 죽지 않을 것입니다.
영원하게 세상에 남아 영원히 모습을 바꾸어가며 살아갈 것입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나무 그림
가을비
가을이 기다리고 있었다
간격
겨울
겨울 II
겨울 III
결국은
광야
그가 돌아올 것이다
그대여
그럴 수 있다면은
나무 그림
제2부 날개가 붙어버린 새
길가
꽃
꽃과 나무, 나무와 꽃
꽃과 달
나무
낙엽
날개가 붙어버린 새
너무 늦었을까
노래와 사진
누구도 무엇도
눈물처럼
늦기 전에
제3부 다시 돌아간다면
다시 돌아간다면
당신
당신 II
들국
만남과 헤어짐
망각
먼 산
바다
바다에서
밤
밤 II
밤하늘
제4부 숲이 겨울잠에 빠질 무렵
백합
봄
봄비
불꽃
사라진다는 것
사원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석류
손수건
숲이 겨울잠에 빠질 무렵
시간
싸라기눈
제5부 이 세상이 밤이었을 적엔
아이러니
아이러니 II
아직
안개가 덮인 마을
양분된 생각
어젯밤
여백
역설적으로
오아시스
우리 누님 뒷산에 가셨다네
웃음과 울음
이 세상이 밤이었을 적엔
[2020.09.15 발행. 14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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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너를 보고 웃는다
정해옥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여기에 수록된 시는 주로 웃음시다. 웃음을 유도하는 웃음시는 곧 목적시이기도 하다. 모든 시는 시로써 어떤 의미가 있겠지만 웃음시는 웃음을 목적으로 하는 처음부터 의도와 뜻을 가지고 쓴 시다.
삶은 늘 즐겁지도 행복하지도 않고 그저 그렇고 무료하고 안타깝고 그런 마음을 웃게 만드는 위로와 위안과 격려와 응원을 보내는 시. 생활 속에서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을 발견하는 시. 한 권의 시집으로 묶었다.
코로나19로 국민의 절반이 우울하다고 한다. 웃음시를 읽고 즐거워지자. 삶이 좀 더 행복해지자. 웃음시를 읽는 모든 분들의 삶이 즐겁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웃음시집을 낸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나는 지금 웃고 있는가
웃음 1
웃음 2
웃음 3
웃음 4
웃음 5
웃음 6
웃음의 기술
꽃보다 너를
한 줄기의 강
행복의 기술
웃으세요
익명
아무도 웃지 않는다
나는 지금 웃고 있는가
칭찬
웃고 싶은 올 한 해
입추
제2부 국화꽃 웃음
그러니까 웃으세요
웃음 에세이
나그네 터
두 물 머리
입
명절 밤
손자를 키우는 잉어
웃음파
국화꽃 웃음
천상을 청소하는 천사
웃는 날
웃음 다음에 오는 기쁨
웃는 바위
내가 나를
기러기 웃음
먼저 웃으세요
웃음이 되고 싶다
웃음약
우리 다시 만나요
제3부 섬진강이 웃으면
하늘에게 부치는 편지
누가 웃은 웃음 이지요
1을 위하여 공식
연정戀情
바람의 마음
KTX와 웃음
웃음나라
그럴 수도 있지
섬진강이 웃으면
오늘은 혼자 웃어도
행복의 공식
웃음주의
웃음아
웃음의 독백
웃어야겠다
만약 웃지 않았다면
정답
아름다운 삶
웃다가 떠나자고
아낌
어서 오라
웃는 여자
제4부 폐타이어 웃음
웃음을 잃지 마세요
아이들에게
웃음 비
사랑하지 마세요
나이
백록담
웃지 않고
폐타이어 웃음
내겐 행복
자연
웃음식
동행
오늘
자본주의
그냥 웃으세요
신인류
사라짐의 그루부
마음 수리공
몽돌
은근히 웃으세요
숙명
우리는 하나
[2020.09.10 발행. 14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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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라는 별에서
강인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떠나지 않았어도 떠나지고 만 날들이 보내지 않았어도 보내지고 만 날들이 오늘은 비가 된다. 온종일 비가 내린다.
컴퓨터를 시작했기 때문에 영상시를 만들었던 기쁨이 부족한 글이지만 쉽게 시집을 묶는다.
하루 6시간 5개월 간 웹디자인을 수료했다. 그땐 html태그, 나모, 플래시로 영상시를 만들었다.
―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어딘가엔
나그네
황사
민들레
잠
지는 꽃잎은
세분
잠결
연꽃
말은
삶
그 길
연당
달
눈雪
무녀
전나무 숲에서
태몽
몽돌
그 풍경
마당엔
할미꽃
어딘가엔
제2부 보고픔
빈집
무인도
밤바다
섬
물망초
그해 겨울
옛집엔 오동나무가
첩첩 그 산중
간장단지 속
강가에서
신작로
빈 이층엔
청개구리 1
청개구리 2
지금쯤
보고픔
그 옛날
어제
고향바다
제3부 풍경 하나
석양 풍경
수평선 1
수평선 2
바닷가 물결
그 여름
불 꺼진 방
11월
가을바다
여름
11월, 창 밖엔
풍경 하나
빗길
가을볕
10월 단풍나무
가을바다
물소리엔
풍경
밤 해안
빗길엔
바닷가에서
우주 밖
서산
제4부 오대산
달무리 1
달무리 2
은행나무
벚꽃
겨울 감나무
잣나무 넷
자수정
산속엔
새벽
무상
오대산 3
오대산 2
오대산 1
오대산계곡물
정선 도로변에서
대관령
경포호수 1
경포호수 2
죽서루
[2020.09.10 발행. 12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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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떠나기
김사빈 기행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에서 묻어 두었던 추억들을 끄집어내어 펼쳐 보니 다시 설렘으로 온다. 30년 동안 묻어둔 것 20년 동안 담아 둔 것. 고향 나들이 한 것, 미국 동부로 서부로 다녔던 길, 다시 보아도 설렘으로 다가온다, 무료하고 일상이라고 생각 할 때 떠들어 보는 시잔들, 멈추었던 시간들이 산 날망에서 부는 바람이다, 시원하게 씻기어 주는 때 묻은 시간들이 나를 다시 열정을 준다.
그때 같이 한 사람들이 고인이 되어 있고 내 곁에서 멀리 떠나고 했지만 그 시간 속에서 다시 만남이 참 좋다, 남는 게 그때마다 노트하고 써 놓은 토막토막 이야기들이 나를 돌아보게 만든다,
코로나로 집에 있으면서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것을 정리하게 집에 만 있게 한 것도 복이구나 싶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이스라엘 편
첫 설렘
베드로 성전에 가다
Holy land
겸손의 문
통곡의 벽
모리아 산
갈릴리 바다
팔복 교회
마사다를 가다
에세네 파
비하도로사와 아랍 소녀
요단강 세례식 장은 웅덩이다
주님 무덤 앞에서 성만찬 하다
제2부 영국 편
런던 공항 화장실은 문이 안 열린다
영국은 신사나라가 아니다
제3부 프랑스 편
해저 터널
센 강의 연인들
제4부 스위스 편
자연의 아름다운 도시 스위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 스위스다
가장 아름다운 카펠 다리
제5부 이탈리아 편
이탈리아로 가는 길
밀라노 성전엔 십자가가 없다
Du Mo 성당
베네치아 곤돌라를 타다
문예 발생지 피렌체를 가다
베네치아
단테의 집을 가자
제6부 미국 편
뉴욕 (버펄로)
남부 후로리다
헤밍웨이 집은 고양이 집
레이니어공원 (시애틀)
캐시 칸의 저녁노을
카와이 섬
제7부 한국 편
설악산 (산장의 찻집)
목월 선생님 시비 앞에서
미당 서정주 선생님 문학관은
박재삼 문학관을 찾아서
유치환 문학관을 찾아
일월면 조지훈 시비로 가는 길에
율곡 선생님의 탄생 기념일
이효석의 메밀꽃이 필 무렵
죽서루
화회 마을
토지 최참판댁
최명희 문학관
땅 끝 마을에서
외도
제주도
제8부 나 살던 곳
영동 여자 고등학교 영동 군청이 되었다
흑석동 그 집
부남을 찾아서
무주구천동
언니네 앞마당
[2020.09.10 발행. 2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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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객이 읊은 사랑 시선
최택만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학창 시절 김소월의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는' 라는 진달래꽃 시를 읽지 않는 분이 없을 것이다. 한때 이 시(詩)가 로마 시인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1865~1939) 시인의 시 '하늘의 옷감'과 비슷하다고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 두 분은 꿈과 시를 통해 연인 또는 일반 시민들을 감동시킨 것이 공통적이다. 1965년부터 딱딱한 기사나 평론을 써온 본인에게 감동을 준시는 소월의 진달래꽃이다. 소월의 시를 읽은 동안 필자도 시를 써 보고 싶은 충동이 솟구쳤다. 필자는 소월의 작품을 필사(筆寫)하고 암기도 하면서 시 습작(習作)에 열중했다.
그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매주 발행하는 '상의 주보'에 경제평론을 집필하면서 주보 편집실에 가끔 시도 한편 씩 보내 주었다.
한국문학사 홍상화 회장(본인과 대학 동기)이 상의 주보에 실린 내 시를 읽고 "시를 쉽게 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의 격려에 힘을 얻어 시인으로 등단, 시작(詩作)을 하게 된 것이다. 요즘에는 대한언론인회 회보 그리고 파크골프신문 등에 평론, 산문, 시를 쓰고 있다.
이번 시집 출판을 위해 사진 작품을 주신 백옥성, 백희숙 자매님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 또한 그동안 12권의 전자책(e-book)을 출판해준 한국문학방송 안재동 주간님에게 깊은 사의(謝意)를 드린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긴 세월 접어둔 이야기
살아갈 이유가 있음은
영원한 반려자
그대의 얼굴
천년을 걸어야 할까
영겁의 꿈
긴 세월 접어둔 이야기
단 하나뿐인 사람
숨이 멈추는 일각까지
눈빛으로 주고받는 사랑
사랑스런 그대의 미소
제2부 녹색 계절의 사랑
말없이 사랑하렵니다
좋은 인연이고 싶습니다
그대를 위한 선택
말 한마디는 믿음이 됩니다
기다림
녹색 계절의 사랑
내 고향 4월이 오면 (1)
내 고향 4월이 오면 (2)
눈빛으로 주고 받는 사랑
제3부 숨이 멈추는 일각까지
그리움이란
난(蘭)처럼 청아한 님
사랑은 주는 것
무한대의 사랑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 속에 숨겨진 비밀
해맑은 영혼
귀중하고 소중한 사람
숨이 멈추는 일각까지
제4부 그날 그리움이 생겼다
단 한 사람
그대 이름 석자
텅 빈 발자국
인생의 여행길
사람의 뜻을 배우니
그날 그리움이 생겼다
말없이 사랑하렵니다
[2020.09.10 발행. 5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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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글 뜨락
초연 김은자 서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서문의 행간>이란 제목으로 전자책을 발간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같은 의미를 부여하는 두 번째의 저서를 편집하면서 감개무량하다. <서문의 행간> 서문에서 “백세시대를 살면서 나는 삶의 마디를 저서를 백 권 집필하는 나름의 목표를 세우고 정진하는 길 위에서 서성이는 나를 만난다. 글을 쓰면서 저서가 발간될 때마다 머리에 두는 서문을 썼다. 하나의 마디를 형성하는 궤적을 25권으로 정하고 네 번의 과정을 거치면, 최종 목표에 도달하리라는 생각에 흔적을 모아보려고 마음을 먹는다. 하여 기해년 벽두에 <서문의 행간>이라는 제목으로 삶의 애환의 고비를 문자에 실어 토해냈던 언어들을 여기에 모은다.”라고 썼었다.
코로나 19가 전 세계를 괴롭히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일상의 삶이 구속되니까 두문불출하던 황혼의 내가 운동 부족으로 무릎이 고장이 나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모른다. 의료기관에 가는 것은 피치 못할 상황에서 가게 되는데 정형외과에서 X-RAY 촬영을 하면서 골밀도와 무릎 상태를 판독한 담당 의사가 무릎은 깨끗하고, 골밀도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을 만큼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한다. 멘토이신 석계 님이 무릎이 아프다고 말씀드렸더니 MSM이란 건강 보조식품을 추천하셨다. 유황 성분이면서 연골 손톱 머리카락에 좋다고 하셨는데 복용하면서 무릎도 완전히 회복되고 알러지로 두드러기 나던 체질이 개선되어 머리 염색을 해도 가렵지 않아서 많은 도움이 되어 진실로 감사드린다. 내게 전자책을 쓰도록 권하신 분도 석계 님이시라서 전자책의 모든 장점을 누리면서 집필하고 살아가며 보람의 열매를 수확한다. 전자책은 많은 서적을 발간해도 서재에서 책을 보관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언제나 핸드폰에서도 조회되고 읽을 수 있으며 우선 저렴하게 출간이 되는 장점이 있어서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있다. 종이책의 유통과정에서 혹시 코로나 19 바이러스 같은 균을 옮길지도 모르는 위험이 배제되는 점도 장점이 된다.
나이가 들어 할 일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라 여긴다. 다른 어떤 작품을 쓰는 것보다 서문을 엮는 기분이 좋은 것은 나만의 자식 같은 책이 이제 목표의 반을 썼기 때문이리라. 나의 목표를 듣고 천천히 쓰라고 말리는 문우들이 있지만 언제 맑은 정신이 흐려질까 걱정하면서 출근하듯이 집필하리라는 계획을 실천 하려 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 속울음 받아쓰기
▢ 바람의 기지개
▢ 라면 반 개
▢ 지혜의 대궐
▢ 설원의 입술
▢ 마음의 안 감
▢ 여의도 만가
▢ 베르린 장벽 죽음의 키스
▢ 고베항의 푸른 달빛
▢ 달의 살점을 헐어
▢ 붓질의 맥박
▢ 마음 깃 여미는 여정
▢ 그리움의 물보라
▢ 적토마 발굽처럼
▢ 꽃 살점 몸살
▢ 보랏빛 연민
▢ 무위의 사랑
▢ 눈물방울에 뜬 별
▢ 앙가슴에 마중물
▢ 어진 사랑에 기대어
▢ 달빛에 그대 향
▢ 아버지 등마루
▢ 어진 땅의 소릿결
▢ 소문의 넝쿨
▢ 혜화동 연가
[2020.09.10 발행. 9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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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깃 여미는 여정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에게 풍요로운 모국어가 있음에 감사하며 사모하는 모국어가 엮어내는 글귀 앞에 마음을 가다듬어 가장 경건한 순간을 합장하면서 마음 깃 여미는 여정의 순간이다. 바람 소리가 천년을 울어도 들리는 소리는 몇 마디고, 빗소리가 아무리 속삭이고 천둥 벼락으로 호령을 해도 내게 들리는 언어는 몇 개의 단어인데 이 모래알보다 더 많은 감성 세포들의 신음을 알아듣게 표현하는 내 모국어는 세상에서 으뜸이고 존귀한 목숨 같은 언어다. 굴곡진 삶의 여정에서 갈피마다 고이는 사연은 종이와 돌과 전자소리에 얹어서 책과 시의 비석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나름의 희열을 맛보았다.
때로는 사랑 부재의 땅에서 서성이는 어두운 통로에서 손등에 뜨거운 눈물을 묻히며, 바람결도 외면하는 디딤돌에서 정제하려는 안간힘의 발걸음을 떼어놓는다. 고독한 방황의 광야에 산화되는 이정표를 찾아가며 소리 없는 아우성을 좌판에 쏟아내는 황혼의 몸짓이 그래도 가끔은 위안이 되고 치유되는 인연의 씨줄이 될 줄이야 예전에는 잘 몰랐었다. 그래서 늘 마음 깃 여미는 여정의 길목에서 사랑하는 언어를 다듬고 손질하는 나를 만난다. 어둡기에 빛나는 별빛이 눈물방울에서 뜨면 차가워지려는 심장의 고동은 가냘픈 영혼의 창가에 슬픈 울림을 전하고 간다. 손사래 치면서 우롱하는 젊음의 오만을 지워버리는 인내의 마음 한 자락이 이제는 온도 없이 만져질 때 얼마나 많이 아렸던가.
세계적인 가객 김호중 가수를 사랑하는 팬 카페에서 만난 권선영 씨는 내가 근무하던 마산의 제일여고 졸업생이라는 것을 알았다. 생활의 날줄이 되어 삶을 정겹게 직조하며 내게 보람이라는 보석을 선물한다. 우리는 이렇게 만날 수밖에 없는 인연이라서 내 평생의 도반이 되리라는 예감이 든다. 내 작품을 동영상으로 제작한 능력에 감동하고 또 다른 장르에 도전하려는 마음이 생긴다.
누군가 같은 파장의 문우와 인연 있는 독자에게 언어의 힘이 위로의 다발이 되기를 기원한다. 특히 내게 아름다운 인연으로 다가온 권선영 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면서 <마음 깃 여미는 여정>이란 시집을 헌정하고 싶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마음 깃 여미는 여정
마음 깃 여미는 여정
감성의 거세
고뇌의 늪
고요한 밤에
그냥 괜찮아
낮잠 꿈에
늦잠 자던 날
답장 없는 편지
마음 수술
멀어지는 여로
제2부 물에 쉬는 달
물에 쉬는 달
모두 놓았다
바람 끝에서
벌과 파리
사람 공포
새로 산 핸드 폰
설마 했는데
숨 쉬는 순간마다
어떻게 맞이할까
어진 어르신
제3부 인성의 꽃
인성의 꽃
언어의 걸음
여여한 삶을 보다
여행을 계획하다가
이승 떠나는 날
절망의 덫칠
죽고 난 후에
챙기는 생일
함께 가려다
흔들리는 생존
제4부 뒷짐
뒷짐
가이드 너스레
가장 귀한 동영상
객쩍은 연민
기억의 숨바꼭질
나는 어디쯤
다만
대학가에 어떤 메뉴
‘황혼의 반란’을 읽고
마음 접은 사랑
제5부 발길의 흔적
발길의 흔적
마음 헹구어
사유의 창
사학의 요람 고대 특강
새로운 날들
생활 풍수 한 마디
서운했나
솎음 질
오복을 관하다
와룡산 그림자 쳐들어
제6부 콩국수의 계절 맛
콩국수의 계절 맛
이제는
일방통행 요양원
자존의 무게
진땀 나던 발길
진통하는 산모 소식
켈로이드 너스레
가스 불은 켜고
난국의 생존
축복받으며
● 서평
[2020.09.10 발행. 11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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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머무르는 땅 [제2집]
박용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월 속에 나이는 숫자의 불과하다.
꿈이 있는 한 나이는 무관하다.
가끔 서정시 산문집 쓰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인간도 자연의 취하고 가고 오는 세월 속 계절 변화에 청소년 중년 장년 지천지를 넘어서 노년의 까지 봄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진화 과정까지 변해왔다는 것이 인생사 삶의 길에 과정일 것입니다.
저는 지금 칠 학년 6반입니다.
세상 풍파 속에서 조금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으로 살아 칠십의 고개까지 올라왔습니다.
태어날 때 봄날같이 따뜻하게 태어나 쓰나 늙어서 황혼의 길을 걸어감을 계절처럼 색동 옷 입고 산천에 단풍 꽃처럼 더 예쁜 게 세월 따라 몫 처가는 것도 행복 중의 행복일 것이다.
때로는 세월이 힘에 부딪힐 때도 많았습니다.
흘러가는 비구름처럼 강물처럼 머무르는 생명의 희망과 꿈으로 여기까지 올라왔습니다.
6년 전부터 하루에 문자 카톡으로 아들딸 조카 손주 일가친척 형제자매님 친구 지인 팬 약 200명 메시지를 전하면서 새 아침 행복의 편지 안부를 전하며 열어 갑니다.
이것이 나의 가난한 작은 마음의 축제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나의 작은 마음을 비우니 행복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를 위해 힘이 되고 저 저무는 노을의 축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남은 인생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그날까지 열심히 서정시 글 집고 살아가겠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축사 | 밭에 묽힌 진주를 캐다 _ 최규동
제1부 멀어지는 꽃향기
진주처럼 빛나는 그리움
일어나라 걸어라
어제 소서였다
꽃향기 멀어져 간다 1
멀어지는 꽃향기 2
늘 청춘처럼 젊게 사세요
노년과 친구
영생의 행복을 느껴라
구름이 머무르다 가는 세월
예쁜 호박꽃처럼
매일 카톡으로 메시지 문안
고장 없이 가는 세월
어머님의 사랑
변치 않는 마음
오늘 삶의 청춘같이
제2부 아침 사랑의 편지
미리네 성지 푸른 녹색의 5월
5월의 신혼여행 나들이
스승의 날
5월 푸른 하늘 꽃바람 1
초여름 같은 5월, 중순 2
5월 아카시아 꽃향기 3
아침 사랑의 편지 1
아침 사랑의 편지 2
아침 사랑의 편지 3
가을바람 둘레길 1
가을바람 둘레길 2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일어나 걷어라
시월의 기도
인생길 동행하는 인연
내 마음의 문 활짝 열어라
제3부 구름이 머무는 언덕길
행복한 인연
구름이 머무는 언덕길 1
구름이 머무는 언덕길 2
구름이 머무는 언덕길 3
구름이 머무는 언덕길 4
인생도 짧고 가을도 짧다
구름 같은 인생길
가을 들꽃 광장
떠나가는 가을 파란 새 1
떠나가는 가을 파란 새 2
설렁한 늦가을
소담하게 비우자
쿼논 방칸 부대 전우회
목요일 새벽기도
그대를 위한 기도
가로수 길목 은행잎
가을과 이별
인간의 향기
소원 비나이다
제4부 생명은 강물처럼
복음서를 읽으면서 1
복음서를 읽으면서 2
아침 행복의 편지 1
아침 행복의 편지 2
구름이 머무는 땅 1
구름이 머무는 땅 2
구름이 머무르는 땅 3
노란 은행나무
늦가을 웃음 꽃 1
늦가을 웃음 꽃 2
겨울로 가는 길목
12월 하얀 눈꽃 1
12월 하얀 눈꽃 2
12월 하얀 눈꽃 3
12월 하얀 눈꽃 4
12월 하얀 눈꽃 5
생명은 강물처럼
서울 중앙 보훈병원 병상일지 1
서울 중앙 보훈병원 병상일지 2
제5부 마음을 비우면 천상이 보인다
마음을 비우면 천상이 보인다
새로운 희망과 꿈
인생 삶의 길 1
인생 삶의 길 2
기쁜 마음의 선물
나의 새벽기도 1
나의 새벽기도 2
무술년 끝자락 1
무술년 끝자락 2
무술년 끝자락 3
무술년 끝자락 4
사랑과 기쁨 가득한 성탄절
나라는 인간 존재
저 물처럼 흐르리다
저물어 가는 한 해를 보내면서 1
저물어 가는 한 해를 보내면서 2
저물어 가는 한 해를 보내면서 3
제6부 세월 따라가는 꽃밭
들풀 들꽃 4월 시 1
들풀 들꽃 4월 시 2
들풀 들꽃 4월의 시 3
들풀 들꽃 4월 시 4
세월 따라가는 꽃밭
한 포기의 풀꽃 1
마음 꽃 (시편13편)
부처님 오신 날
성불 받으소. 들꽃 시인
어린이날 들꽃 시인
아침 사랑의 편지
어버이날
5월의 꽃향기 1
5월의 꽃향기 2
어린 시절의 지혜
한번 맺은 인연은 영원하리
오늘은 주님의 날 1
오늘은 주님의 날 2
어머님의 기도
[2020.08.25 발행. 19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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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조각
윤명석 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살면서 겪은 고난과 고통은 서민들의 생활이다.
삶 속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했다 삶은 태어날 때부터 녹록한 것이 아니었음을,그리고 미래를 살아갈 젊은이들에게도 작으나마 희망과 지침 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조금이라도 아름다운 세상과 인생을 가꾸고 희망의 빛이 되기를 먼저 태어나 세상을 겪은 사람의 경험을 내려놓는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성과 환경을 다른 사람이 아닌 나부터 가꾸자는 취지의 간절함을 이 책에 담아보았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가훈
제1부 대화 속의 사유 (경구/생활지혜)
◇대화 속의 사유
◇윤미의 결혼 첫인사를 받을 때
◇기훈이 결혼 첫인사 받을 때 격담
◇성격이 급한 사람은 꼭 일을 저지르곤 한다
◇오늘 먹은 것을 내일 내보내야 한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부모님 살아계실 때 잘 해라
◇현실을 바르게 봐야 한다
◇아름다운 세상이지만, 한편으로는 험하고 무서운 사회다
◇곱게 말해야 듣기도 보기도 좋다
◇아내, 남편보다 자식에 애착을 갖는 사람은 어리석다
◇노인들을 미워하지 마라. 자신도 머지않아 노인이 될 것이다
◇함께 있으면 편안함을 주는 사람이 되어라
◇순간의 죄가 인생을 망친다
◇요즘 사회는 핵가족 시대로 변화했다
◇생각을 갖고 움직이는 자만이 목표한 것을 얻을 수 있다
◇나이 들면 하고 싶어도 여건이 따라주지 않는다
◇혼자서 잘났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건강 건강 하지만 자신의 건강관리를 한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가족을 좋은 쪽으로 이끈다
◇행복이란? 말 한마디로 가능하다
◇웃음은 보약보다 좋다
제2부 우리집 (시)
궂은일 하는 여인
쟁기 멘 농부
토시 낀 엄마
인형 같은 공간
옛집
하얀 국화
홍시
아낙네 구슬픔
뜰의 들꽃
현관을 나선 그림자
바다의 섬
동네 밭길
제3부 다시 그 길 (수필)
추억
아름다운 시골 어느 노인
기러기 아빠와 천사
대백과사전 속의 디지털 지상파
며느리 사랑과 딸의 사랑
늙음 앞에 환자인 부부
가슴에 새기고 싶은 글
족보와 가족의 혈연
하늘을 바라보는 요양원
육십세 마누라와의 여행
네온사인 속 매점의 어느 노인
아내에게
보고 싶은 친구여 나의 형제여
자식들과 베푸는 것에 대한 희망
특별한 날
내가 걸어온 길
[2020.09.01 발행. 28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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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질의 맥박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붓으로 그림을 그리는 문인화 공부를 하면서 화제畵題를 그림 위에 쓴다. 붓끝에서 잉태되는 예술의 세계는 천변만화하는 세상 그 자체다. 명사에 ‘질’이라는 어미를 붙이면 동사의 명사화가 된다. 사모하는 모국어의 다양성에 감탄하면서 ‘질’이란 글자가 들어가는 단어를 발굴하다가 조금만 여기에 써 본다. 호미질, 괭이질, 가래질, 써레질, 품앗이 질, 낫질, 작두질, 지게질, 도리질, 마당질, 거둠질, 풍구 질, 까붐 질, 갈퀴질, 되질, 쓰레질, 비질, 총채질, 걸레질, 싸릿비 질, 넉가래 질, 장대질, 헹가래질, 부채질, 풍로 질, 고무래 질, 구두 질, 물레질, 방망이질, 다듬이질, 체질, 키질, 숟가락질, 젓가락질, 왼손 작질, 집게 질, 외손 질, 죄암 질, 시장질, 부라 질, 투레질, 걸음 질, 재롱 질, 말놀음질, 부침질, 지짐질, 부침개질, 입질, 귓속질, 고함질, 이간질, 곁눈질, 싸움질, 주먹질, 고자질, 뜨께질, 편지질, 뒷걸음질, 달질, 저울질, 반말질, 다툼질, 팔매질, 돌팔매질, 삿대질, 쌈박질, 매질, 뒷발질, 숨바꼭질, 달음박질, 뜀박질, 줄달음질, 날도둑질, 달음질 밥투정 질, 솎음 질, 썰음질, 난도질, 행주질, 물걸레질, 충동질, 협잡질, 채찍질, 대못질, 호령질, 목수질, 딸꾹질, 되새김질 등등이 있다.
붓질에도 음양의 조화를 보는 맥박을 감지하려면 영적인 교감에서 방향을 트는 붓질의 행로를 느끼면 맥박을 보듯이 양증인가 음증인가를 진단하게 된다. 목에서 앞부분에서 촉지하는 총경 동맥과 뒷목 부분에서 촉지되지 못하는 혈류를 비교하는 음양 맥진에서 뒷목 부분의 추골 동맥은 손목에서 촉지하면, 추골동맥과 같은 양으로 맥박이 뛰기 때문에 비교 맥진으로 간심비폐신 오장의 병변이 있으면 손목의 촌구 맥에서 크기와 넓이로 구별하고, 담소위대방광 육부는 총경 동맥에서 맥의 크기와 넓이로 어떤 장부에 병이 있는가를 진찰한다. 오랜 수련을 하고 심안이 열리는 경지라야 비교 맥진에서 거의 오진을 하지 않는다고 여긴다. 삼만 명 이상의 제자를 길러낸 나는 한국에서는 물론 일본에 가서도 기적적인 임상효과를 보았다. 한 길을 십 년을 가면 도사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난 삼십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인술을 펴는 일을 했다.
붓질을 그림에만 국한하지 않고 문학작품을 쓰는 작업에서도 말의 맛과 글의 맛을 꽈배기 하는 창작의 경작은 나만의 기승전결을 엮어가며 종이책 네 권과 전자책 마흔일곱 권째 집필하는 중이다. 건강에서도 평인 지맥이라고 하는 음양이 태극기 모양처럼 똑같은 것이 최상의 건강상태이듯이 그림에서도 음양의 조화는 마찬가지 이론을 접목 할 수 있다. 정중동이 있는가 하면, 동 중정도 있고 명암의 강도와 시대적 고전과 현대가 조화롭게 호흡하는 상황을 느낄 수 있다. 불가에서의 가르침도 중도의 가르침이라서 사랑하지만, 단점을 볼 줄 알고, 미워하지만 장점을 볼 줄 알라고 가르친다. 붓질의 맥박을 수필로 쓰면서 한쪽으로 치우친 사유에 얽어 매인 누군가의 벗으로 위로가 되어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발간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붓질의 맥박
붓질의 맥박
연민의 포물선
그윽한 선율
나 떠난 후에
나이 들면
제2부 대청마루 너스레
대청마루 너스레
도피의 계단
명줄 끊는 마음은
미소 한 뼘
반 접어 첫날
제3부 개복숭아 온정
개복숭아 온정
보는 만큼 보인다
상경하는 아우
생각의 정원
샤덴 프로이테
제4부 세월을 읽는다
세월을 읽는다
시인의 성지의 밤 캠프파이어
엎친 데 덮치는 고난
요양보호사의 기억 속에 문 박사
위로받고 싶은 우울증
제5부 정곡 박사님 산수를 기리며
정곡 박사님 산수를 기리며
트바로티 카페에서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다
황혼의 여인이란 이유로
병원 병상에서 받는 전화
● 서평
[2020.09.10 발행. 13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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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도 사랑옵다
류준식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詩는 영롱한 言語의 舍利라 했다.
詩는 수수 만개의 어휘 가운데서 선택된 몇 개의 언어들이 아름답게 결합된 결정체란 뜻이다. 이는 있어야 할 그 자리에 오직 하나뿐인 시어를 찾아서 꼭 맞게 끼워 넣는 기능인이 바로 시인이다.
詩는 아무나 쓸 수 있으나
훌륭한 詩는 아무나 쓸 수 없다.
감동적인 시를 읽노라면, 이 시인은 어쩌면 이렇듯 아름다운 시어를 골라 썼을까? 놀라게 된다.
언어를 잘 다루는 기술자, 그러기에 시인은 鍊金術師란 말이 딱 맞다.
좋은 시를 쓰기에는 타고난 문학적 재질이 있어야겠지만 부단한 노력이 먼저다. 좋은 시는 굳은살 박힌 무딘 손끝에서 난다고 하지 않았는가?
많은 상처로 얼룩진 명장의 손은 자체가 훈장이다.
언젠가 나에게도 그런 날이 올 것이라는 소망을 갖고 쉼 없이 달려가노라.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서시 | 자화상
제1부 더 높은 곳을 향하여
더 높은 곳을 향하여 · 1
더 높은 곳을 향하여 · 2
거룩한 이름이외다 · 1
거룩한 이름이외다 · 2
뒷산에 오르기 전
몽돌에게 물으니
밤비
밤샘
부엉이가 우는 뜻
상록의 기개
詩망태 덜렁 지고
옹고집
적벽강
하명하소서
해바라기
홍시 연정 · 1
홍시 연정 · 2
홍시 연정 · 3
화환 그리고 화환
제2부 담쟁이의 도전
고목 앞에서
나목
낙엽의 처신
담쟁이의 도전 · 1
담쟁이의 도전 · 2
동장군
물질하는 노 해녀
봄바람은 매바쁘다
봄아
소나기의 질정叱正
예봉산 연가 · 1
예봉산 연가 · 2
새암공원
운정 신도시
운정호수공원 소요逍遙 · 1
운정호수공원 소요逍遙 · 2
운정호수공원 소요逍遙 · 3
유월 숲마을
윤슬로 뜬 천섬
일출
잔설
청보리밭에서
제3부 거울의 외침
거울의 외침
내 결산서를 보더니만
고백 · 1
고백 · 2
고백 · 3
나도 장하다
난, 어찌하라고
내가 두렵다
노욕老慾
동행
망팔望八의 언덕에서
무정 연습
미련
세월강
우문현답
주사위 인생
충고 · 1
충고 · 2
카톡 무정
카톡 유정
칼바람도 사랑옵다
탓할 일이 아니다
하늘 뜻 나도 몰라
흔적
제4부 사모곡
#Me Too
당쟁
두 마음
떫은 정
사모곡 · 1
사모곡 · 2
사모곡 · 3
사모곡 · 4
사모곡 · 5
사부곡思父曲
얄궂다
얄밉다
문득
오늘
오늘만 같아라
울 한회
질경이
참새들의 작전모의
창문, 열어젖뜨리니
철삿줄 풀어주며
잔재미
평화란 평화
제5부 한 획을 긋자하니
그게 뭔데
그때 그 생각
다이어트
도마의 결전
뒷굽의 통곡
문득문득
쓰레기통
어서, 멈추어라
어섯눈
얼쑤, 시조야
연꽃을 보며
열대야, 네 이놈
이따금
이젠, 피리어드를
임이 있어
접시
지금 지구촌은
짠하다
틀
펜치
한 획을 긋자하니
해오름
[2020.09.01 발행. 12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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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머무르는 땅 [제1집]
박용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월 속에 나이는 숫자의 불과하다.
꿈이 있는 한 나이는 무관하다.
가끔 서정시 산문집 쓰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인간도 자연의 취하고 가고 오는 세월 속 계절 변화에 청소년 중년 장년 지천지를 넘어서 노년의 까지 봄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진화 과정까지 변해왔다는 것이 인생사 삶의 길에 과정일 것입니다.
저는 지금 칠 학년 6반입니다.
세상 풍파 속에서 조금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으로 살아 칠십의 고개까지 올라왔습니다.
태어날 때 봄날같이 따뜻하게 태어나 쓰나 늙어서 황혼의 길을 걸어감을 계절처럼 색동 옷 입고 산천에 단풍 꽃처럼 더 예쁜 게 세월 따라 몫 처가는 것도 행복 중의 행복일 것이다.
때로는 세월이 힘에 부딪힐 때도 많았습니다.
흘러가는 비구름처럼 강물처럼 머무르는 생명의 희망과 꿈으로 여기까지 올라왔습니다.
6년 전부터 하루에 문자 카톡으로 아들딸 조카 손주 일가친척 형제자매님 친구 지인 팬 약 200명 메시지를 전하면서 새 아침 행복의 편지 안부를 전하며 열어 갑니다.
이것이 나의 가난한 작은 마음의 축제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나의 작은 마음을 비우니 행복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를 위해 힘이 되고 저 저무는 노을의 축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남은 인생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그날까지 열심히 서정시 글 집고 살아가겠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축사 | 밭에 묽힌 진주를 캐다 _ 최규동
제1부 희망을 전하는 아침 편지
물은 낮은 곳으로
들꽃 인생 삶
천금 같은 금요일
그대 당신 사랑의 편지
명절 아침 행복의 편지
희망을 전하는 아침 편지 1
희망을 전하는 아침 편지 2
희망을 전하는 아침 편지 3
희망을 전하는 아침 편지 4
새파란 가을하늘
아름다운 가을 아침 1
아름다운 가을 아침 2
아침 희망의 편지 1
아침 희망의 편지 2
아름다운 삶의 인연 기도
제2부 사랑의 아침 편지
사랑의 아침 편지 1
사랑의 아침 편지 2
하늘이 준 사랑
어느 늦가을 날 부락산 둘레길
가을 새파란 맑은 하늘이어라
시월 달 마지막 황금 같은 주말 1
시월 마지막 주말 2
가을하늘 파란 새 3
가을하늘 파란 새 4
가을의 기도
연인 같은 시월이여 안녕
11월 첫날
가을 국화꽃 향기
새벽이 밝아 온다
3월 9일 사랑하는 조카 하늘나라 가다
격의 없이 대화할 친구
입춘이 다가온다
제3부 가노라. 풍얼 귀 읽고
우리네 인생길
손자 손녀 중 고등학교 졸업식 날
작은 아침 기도
마음이 있는 곳에 생각이
밤하늘 별빛
가노라. 풍얼 귀 읽고
평창 올림픽 축제
대한민국 평창동계
새벽 여명이 밝아 온다
봄이 오는 소리
심신 산골짝 옹달샘
꿈처럼, 생명의 강물처럼
우정이 꽃필 때 좋은 친구
시냇가에 심은 푸른 나무
별이 되어 빛날 때
봄 하늘 파랑새 1
봄바람 봄 향기 2
하늘나라 공사 중
봄의 향연 나비야 천생 가자
제4부 나의 빛 나의 구원
나는 친구가 너무 좋아
사랑하는 사람 이름을 불러도 대답이 없을 때
일어나 걸어가자
강산도 십 년 후면 변한다
춘 삼월에 눈 내린 풍경
사철 푸르른 소나무
나의 빛 나의 구원
이번 주 성주간 예수부활
성주간 주님 수난과 죽음을
주님 수난 성금요일
주님 부활 대축일
세상도 변해가니 나 자신도 변해야 발전 할 수 있다
아침의 우는 새소리
돌담처럼
할아버지 손자와 온양온천 가다 1
지난겨울 방학 때 손자들과. 온양온천 2
천상 꽃밭에서 살리라
마음을 비우고 살자
인생사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꽃샘추위 서리꽃 눈꽃
제5부 아침 행복의 봄꽃 편지
마음의 편지
어머님의 사랑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즐거운 주말 맞으면서 가정의 행복하세요
마음 꽃 항아리
꽃피는 춘 사월
오늘은 수요일 그냥 수수하게 좋은 날 되세요
봄비가 내리는 좋은 아침입니다
다시 오지 않는 인생
청명한 아침 편지
아침 사랑의 봄꽃편지
서해 바다 천리포 둘레길
서해 바다 천리포 둘레길 2
친구가 있어 행복
아침 행복의 봄꽃 편지 1
아침 행복의 봄꽃 편지 2
아침 행복의 봄꽃 편지 3
아침 행복의 봄꽃 편지 4
새벽길 나무 한 짐 지고
제6부 들풀 들꽃 사월시
덥다 디 더운 밤
늘 감사 하는 벗의 친구
울긋불긋 가을 향기
파란 가을 하늘
가을과 낙엽 1
가을 산과 낙엽 2
겨울 산 숲길
우리 집 마누라
내가 가는 길
그림자 없는 저승사자
봄이 오는 소리
들풀 들꽃 춘사월 시 1
들풀 들꽃 춘사월 시 2
들풀 들꽃 사월 시 3
들풀 들꽃 사월 시 4
들풀 들꽃 사월 시 5
[2020.09.01 발행. 20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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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꽃
신호현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1999년 12월 문단에 등단하여 2000년부터 시집을 내며 비로소 시인이 되었다. 수업 시간에 시를 읽어준다고 ‘제2의 괴테’라는 별명을 받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의 생가를 가서 시 쓰기를 다짐했다.
교직생활 30년에 수많은 꽃들에게 물을 주며 ‘꽃을 기르는(培花) 정원사로 살았다. 백사 이항복이 시를 썼다는 꽃피는 필운대 언덕에서 한송이 한송이 키워온 꽃들이 지금은 오천의 꽃송이로 우리나라 방방, 세계 곡곡에 피어 있다.
진정 아름다운 꽃은 자기 자신을 위해 피는 꽃이 아니라 ‘남을 위해 피는 꽃, 열매를 위해 지는 꽃, 독서를 많이 하는 꽃, 글쓰기를 잘하는 꽃, 시를 즐기는 꽃, 논술을 잘하는 꽃’으로 키우기 위해 부지런히 물을 뿌리고 거름을 주었다.
여기 심은 꽃들은 담임을 마치면서 최근 4년 동안 담임을 맡은 꽃들이다. 담임을 놓으니 비로서 꽃이 꽃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가까이서 보는 꽃보다 한 발짝 멀리 보는 꽃이 더 아름다운 탓일까.
꽃들의 동의를 받지 못해 꽃 이름을 가렸다. 그냥 한 반의 아이들을 꽃바구니에 담았다. 만나는 동안 행여 시인이 보지 못한 아름다움들이 더 많았을 것이다. 이제는 그 어디서 더 예쁘게 피어 더 아름답게 보아주는 곳에서 그 예쁨을 맘껏 뽐내고 있을 것이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꽃인 줄 반세기를 살고서야 깨닫다니 참으로 안타깝고 미안한 일이다. 행여 물을 주고 풀을 뽑다가 실수로 꽃을 스쳐 상처가 된 꽃이 있었을 것이다. 부족했던 정원사의 손길을 서면으로 사과한다. 남은 기간 원숙한 정원사가 되기를 꿈꾼다.
이제는 버젓이 ‘원시인’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원시의 세계에서 사냥을 즐기던 원시인이 현대의 아이들을 꽃으로 키워내는 역할을 맡았다. 타임머신이 다 고쳐지는 날에 양복을 벗어두고, 안경과 면도기를 올려두고 원시의 세계로 돌아갈 것이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 꽃보다 아름다운 꽃
격려의 글 | 꽃을 가꾸는 시인 _ 김은철 (목사)
축하의 글 | 물을 주는 정원사 _ 고영순 (교사)
서시 | 원시인
제1부 황금매화꽃이 예뻤습니다
강♡리 김♡민
김♡진 김♡안
김♡연 김♡우
노♡원 민♡별
박♡희 박♡연
박♡영 배♡서
손♡원 송♡현
윤♡영 이♡연
이♡혜 이♡민
이♡린 이♡주
이♡선 이♡우
이♡원 이♡은
장♡서 최♡우
황♡윤
제2부 밤나무 아래에서 성근 밤을 따다
경♡현 권♡현
권♡주 김♡나
김♡서 김♡빈
김♡서 나♡총
도♡진 박♡아
박♡영 방♡은
안♡우 오♡명
이♡연 이♡혜
이♡진 이♡은
임♡윤 임♡우
정♡선 조♡수
조♡서 최♡정
한♡서 한♡민
허♡서 유♡소
구♡미
제3부 /배나무에 배꽃이 하얗습니다
강♡은 강♡민
곽♡영 김♡린
김♧린 김♡재
김♡주 박♡현
박♡진 박♡선
배♡정 성♡유
손♡혜 손♡진
사♡치 오♡진
원♡을 윤♡우
이♡연 장♡정
전♡은 정♡영
조♡상 조♡주
최♡영 최♡윤
한♡윤 황♡수
제4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강♡진 강♡원
김♡영 김♡지
김♡정 김♡주
김♡연 김♡영
민♡린 박♡영
박♡비 박♡은
박♡주 서♡응
손♡인 송♡영
안♡영 유♡솔
이♡린 이♡혜
이♡지 이♡현
이♡경 임♡연
장♡윤 전♡수
정♡연 정♡재
차♡미 최♡진
하♡미 한♡진
홍♡은 황♡원
황♡은
제자 후기 | 스스로 꽃밭이 되시는 분 _ 정연재
제자 편지 |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_ 황미람
[2020.09.01 발행. 15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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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무
손용상 소설집 / 한국문학방송 刊
경장편 소설 ‘원시의 춤’은 기존 단행본의 제목은 (土원시의 춤舞)이었다.
이 소설은 인도네시아 群島의 동쪽 끝인 이리얀 쟈야’섬이 그 무대다. 지도에 보면, 파푸아뉴기니아 서쪽 부분 약 절반의 땅으로, 면적은 한반도의 약 2배에 이른다고 한다. 이 섬은 지금까지 천연의 밀림과 원시가 현존하는 미지의 땅, 60년대까지만 해도 ‘식인’의 관습이 남아 있었다는 미개지역이다. 고도 4천 미터 이상의 산악지대가 산맥을 이루고 있으며, 남미 대륙의 아마존 지역에 버금가는 세계의오지(奧地)중 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미개지역에서 지난 80년대 중반, 이 지역에서 ‘산판 사업’을 벌였던 한국의 한 기업이 있었다. 당시 이른바 우리나라 산업 역군들의 해외 진출이 피크를 이루던 시절, 열악한 환경과 조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코리언들은 회사의 명령에 따라 군말 없이 이곳에 와 둥지를 틀었다. 따라서 이 소설은 당시 이곳에서 근무했던 한국인 직원들이 밀림을 누비며 현지에서 벌어졌던 실제 얘기들의 편린을 모은 것으로, 필자가 나름대로 새로이 만들고 다듬고 정리한 것이다. 굳이 따지자면 절반은 사실에 근거한 야담(野談)을 소설화한 것이고 나머지 절반은 창작이다. 생각 끝에 동일한 배경, 인물로 구성을 다시 하고 연결함으로써 오히려 장편보다는 5개 테마의 경장편으로 구성하였다.
얘기를 요약하면 이렇다.
한국의 중견기업의 엘리트 중역인 김철민이 해외 현지법인 책임자로 발령받아 부임하는 첫날, 자카르타에서 ‘태극기’ 좋아하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외도를 한다. 그는 제 정신이 돌아오자 순간적으로 자신도 회사 주변에서 별수 없이 ‘똥 묻은 개’로 폄하될 것을 후회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하지만 어쩌랴! 다시 마음을 추스르고 비행기를 3번이나 갈아타며 산판 현장으로 날아간다. 그는 비행기를 타고 내리며 자신이 점점 문명세계에서 멀어지는 현실을 피부로 느끼면서 현장에 도착했지만, 하필이면 바로 그 날 현장 직원 한 사람이 물에 빠져 죽는다.
그리고 이 헤프닝을 시작으로 주인공 철민이 이에 대처하는 과정과, 이에 따른 삶과 죽음에 대한 인간적인 고뇌, 기업과 가정, 열악한 밀림 현장에서 악전고투하는 우리 코리언들의 오기와 객기(客氣), 현장과 본사 인력간의 사고적(思考的) 괴리…등등이 군살 없이 파헤쳐지고, 또한 숲속의 공창(公娼) 마을에서 우연히 알게 된, 그 옛날 혹시나 일제의 강제 위안부이었을지도 모르는 ‘우리 할머니 순(順)이’의 흔적을 찾아보려는 안타까움, 아울러 그야말로 우화(寓話)같은 현지 게릴라들과의 ‘법’으로 말할 수 없는 원시와의 어울림 등등…으로 구성되어 원시와 문명의 틈바구니를 이어가는 투 트랙의 이야기가 적나라하게 펼쳐진다.
다만, 내용 중 일부는 과거 필자 본인이 썼던 다른 장. 단편들에서 잠깐씩 ‘양념’처럼 소도구로 사용되었던 점이 있었음을 미리 밝혀둔다. 왜냐면 후일 이 소설 내용 중 일부가 과거 작가가 썼던 다른 소설에 잠깐씩 양념처럼 인용된 사실을 독자들이 혹 이를 혼동해 ‘자기 표절’로 비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부하건대, 이번의 경장편 ‘원시의 춤(土舞)’는 과거에 그렇게 산발적으로 단편화 또는 소도구로 쓰여 진 것들과는 달리 별도의 시각과 각도로 주제를 한데 조합해 새로이 약 550매의 연작으로 다시 묶은 것이다 .
나머지 단편 6편은 그동안(단편집 ‘따라지의 꿈’ 발표 이후) 국내외 타 문예지를 통해 발표되었던 것을 이번 단행본으로 다시 함께 묶었다.
단편은 주로 해외 이민자들의 에피소드가 주제이고, 각 작품의 가치와 好不好는 읽는 독자들의 몫으로 남겨둔다.
10년 전 風으로 자빠지고 지난 세월을 죽기 살기로 버텼다, 팽개쳐 두었던 창고 속의 소재들을 하나씩 다시 일깨워 이번에 19권 째의 소설집을 마무리 했다. 그래도 어째, 아직 성에 안찬다. 다시금, 내가 지난 시절 얼마나 허황하게 살며 딴 짓을 했었는지, 왜 좀 더 진작 맘을 고쳐먹지 않았는지…새삼 후회감이 엄습한다. 내 아내에게도 미안하고. 하지만 언제 떠날지는 모르겠으나, 앞으로 살아있는 동안은 얘기 보따리 한 두어 개쯤은 좀 더 풀어놓고 가고 싶다. 욕심이 과한 것일까?
끝으로 기존 단행본에서 다시 전자 출판을 하도록 도와주신 한국문학방송과 그리고 내 오랜 벗들,내 영원한 동반자 석진과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 <머리말>
- 차 례 -
작가의 말
□ 경장편
원시의 춤
□ 단편소설
상실(喪失)시대, 그 후
모주(母主)의 고향 – 구천동(九泉洞) 천사마을
코메리칸 따라지
낯 달의 戀人
오공(悟空)이 나성(羅星)으로 온 까닭
점복 스님, 예수님과 만나다
□ 작가 손용상을 말한다
그는 진정한 낚시꾼이다
삶의 ‘흔적’을 입체적 현실로 치환
[2020.09.01 발행. 36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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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시간을
이혜복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소꿉친구가 동부인해서 찾아왔다. 이런저런 이야기가 이어졌다. 우리가 맞은 현실에 대해 말을 나눴고, 부모님, 고향이 품은 애증, 훌쩍 자란 아이들 얘기도 했다. 기억 속 친구와 눈앞의 그는 동일인임에도 낯설었다. 그의 눈엔 나 역시 그럴 것이다. 쓸모없이 자리 잡은 주름과 제빛 잃은 머리칼을 수긍하면서 피차 말 없는 위안을 받았다.
아침이면 석사천을 따라 좀 걷는데 40분 걸린다고 내가 말했다. 친구 내외가 놀라는 눈치다. 골목을 빠져나가는 시간도 있고 물 따라 숲 따라 걷다 보면 그 정도는 걸린다는 나에게 걸음이 너무 늦다고 했다. 단지 편하게 걸었을 뿐인데….
빠르게 지나치며 볼 수 없던 것들을 살피게 된다. 앞만 보며 속도에 얽매이느니 소중한 것들을 놓치지 않기로 했다. 이것이 요즘을 사는 나의 자세다. 삼 년 전 수필집을 처음 내놓을 때와 부끄러움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거북이 같은 글쓰기가 묵묵히 나와 동무할 것이라 믿으며 용기를 낸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내 이름은 클로버
그대로가 좋은 걸
여름 후유증
몰운대 닿기까지
어쩌면 그리워질 오늘
불 조절
함께 하는 올림픽
우산 아래서 꾸는 꿈
내 이름은 클로버
국수 한 그릇
제2부 비 오는 날 빨래하는 여자
「보다」에다 ㅁ을 더하니
맨드라미 좋은 이유
비 오는 날 빨래하는 여자
실처럼 바늘처럼
응시
옥수수수염 거뭇해지면
기쁘지 않은 명절
여만리 붕어는 마음도 좋더라
집 나온 길치
제3부 억새의 기억
무작정 나선 남도 나들이
춥지만은 않은 계절
터미널 풍경 2
억새의 기억
겨울 전시회
우리 삶 속 병사들
집에서만 샐 수 있다면
어리숙한 손님
횡재를 스치며
제4부 해맞이처럼
그 섬은 나를 품고
대추 서리의 변명
책 접힌 자리
젊은 올림픽
정유년 계란 대란
‘반려’의 무게
해맞이처럼
버섯 사냥
롱패딩 유감
제5부 엄마와 시간
끊임없이 낯설어지기
엄마와 시간을
사진 생각
내 인생의 삼락
가을 장미
꽃무릇
전화 걸기
첫 손님
신입생
[2020.08.20 발행. 21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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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나달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마흔다섯 번째 시집 “밝은 나달(日月)”을 출간하면서 저자의 말을 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하 많은 고초와 시련, 온갖 풍진 다 짊어지고 킁킁대며 오늘까지 가파른 나그네길 걸어오다가 동두천 언덕에 “信松李玉千詩文學館”을 개관하면서 세상 짐 부려놓은 헐가분한 기부이다.
지금까지 4.500편의 시 작품 중에는 즐겁고 행복한 시가 몇 편이나 있을까 생각해보면 아찔한 안개 천국을 헤매온 길 까마득하다.
그러나 그 아프고 설운 시련들 그때그때 하나하나 시로 읊어 꽃구름에 날려 보내고 그 사리만 추리고 골라 동두천 “信松李玉千詩文學館”에 전시하고 나니 아린 통증 다 사라진 마음이다.
아플 때 아프다고 힘들 때 힘들다고 서러울 때 서럽다고 그때그때 시로 읊어 기록으로 묻고 나니 육신도 마음도 헐가분하다.
이제는 동두천 “信松李玉千詩文學館”을 들락거리며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비온 뒤 청명한 하늘가 쌍무지개 좇는 기분이다.
한적한 동두천 “信松李玉千詩文學館”에 앉아 고요한 東川의 물소리 들으며 시상을 찾다보면 한포기의 풀잎도 한그루의 나무도 찾아 주는 지인 묵객도 이렇게 반갑고 소중한 시재가 아닐 수 없다.
어쩌다 찾아오는 지인들 오가다 들리는 묵객들 꿈속에서 임 만나면 이렇게 즐거울까 창밖의 뜬 구름 쳐다보며 새로운 시상을 찾는다.
― <저자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詩碑에 새겨진 용안 울컥울컥 숨이 막힌다
만날 수만 있다면
상흔 한 점
끈기의 체질
만난 벗
훈련은 약
초조의 씨
지금을 잡아라
벽에 걸린 배
나의 한계 1
나의 한계 2
나의 한계 3
통근 길
어머님 용안
중심
송골매의 삶
걷다보면
사랑방 한 칸
심장의 온도
갈림 길
5월이 오면
제2부 베일 속의 별 너를 좇는다
가려진 별
사랑의 동자
한 송이 장미
피사체의 옷
인과관계
경보음
명상의 실체
영원의 소묘
이슬방울
비 내리는 길
무용지물
성찰의 여로
살찐 웃음
행복이 사는 곳
언행각 익히기
극복의 길
행복수 한 그루
녹보수 한 그루
나의 향기
자아의 성찰
제3부 눈물 쏟음은 영혼을 청소하는 일이다
눈물은 세제
엉겅퀴 꽃
자제하는 고송
글을 읽으며
금계국의 웃음
비 내리는 소리
내게 달렸다
칭기즈칸의 어록
아궁이의 불꽃
성찰의 성깔
별의 후광
어머님의 기도
아름다운 선물
거울 앞에 서서
힐릴 길
나의 한계
물레방아
침묵의 힘
성전의 경비원
영혼의 무늬
제4부 혼신 다하는 겨루기 意志와 싸움 중이다
의지와 싸움
개척자의 길
숨은 위력
반송 한 그루
정이란 무엇인가
인정이 익어갈 때
반추 꽃 순간
나와 화해
기적소리
탈을 벗는다
폭발 전야
연인의 힘
도전의 선물
바늘구멍
진주 캐기
청결 습관
소중한 그늘
비둘기의 발
협곡 오르며
동천의 별
제5부 가시의 무장은 이 가슴 지키기 위함이다
선인장
미움의 대가
행복의 다리
닻을 내린다
상처의 향기
빨간 신호등
망부석
편안한 곳
기도의 신비
무쇠 솥
거목의 품
진주 한 알
가슴의 상처
그림의 혼
신송의 정원
동공의 흑점
희망이란
끌리는 마음
세상의 전환
나달(日月)이 밝다
[2020.08.20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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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한국사의 비밀 환단고기
최두환 역주해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역사는 무엇을 위하여 기록하고, 무엇 때문에 거울로 삼으려 하는가? 그것은 나라의 얼[國魂]이기 때문이다. 역사가 있다는 것은 나라의 얼이 있다는 것이고, 역사를 바로 안다는 것은 나라의 얼을 올바로 지니고 있다는 말과 같다. 나라의 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강역이 그 터전이며, 그 터전의 주인이다. 그 주인이 그 터전을 지키지 못하면 나라의 얼을 잃고, 그 땅을 다 잃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옛날 조선의 강역은 과연 어디까지였을까? 지금의 한반도로써 지난날 조선의 강역을 대변할 수 있겠는가? 결론적으로 말해서 결코 아니다.
한반도로서 지리적 경계의 끝을 보자. 국권을 상실한 1910년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두만강‧백두산‧압록강 이남으로 국한되며, 고려는 북위 40° 이북의 땅을 포기했고, 그 이전에는 고구려‧발해 옛 땅을 잃었고, 숙신‧읍루‧부여‧옥저 등의 그 북쪽 만주 벌판이라는 터전까지만을 말하고 있다. 최근 번역된 안경전의 『환단고기』(상생출판, 2012)를 보면, 중앙아시아의 천산산맥을 중심으로 시작된 환국이 벌써 신불배달국 때부터 한반도와 그 북쪽 지역에 지도를 그려놓고 해석하고 있다. 이것이 과연 역사의 진실일까? (중략)
조금 늦었지만, 김정민의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글로벌콘텐츠, 2015)에서는 12환국이나 배달국 및 고조선의 터전은 파미르고원으로 파악했다. 그러므로 신불배달국神巿倍達國을 한반도 백두산에 놓고 중고등학교 국사 교과서에서 배운 삼한이라는 진한‧변한‧마한이니, 삼국이라는 고구려‧백제‧신라가 한반도 남쪽에 그려진 지도와 해석은 조선총독부 사무관이었고 조선사편수회 위원이었던 小田省吾[오다 쇼고][1871~1953]가 지은 『朝鮮小史』(본문 156쪽에 그림 8쪽)(1937.11.)의 부록에 역대강역도의 그림과 배치가 똑같다고 해도 조금도 지나치지 않다. 그렇다면 이것이 식민사관의 것과 무엇이 다른가? 그토록 열정을 쏟고 심혈을 기울여 펴낸 것이 과연 그에 동참하려고 그랬는가? 물론 아닐 것이다. 문제는 자신도 모르게 이미 오류에 익숙하여져 해석과 판단 과정에서 그 기준의 근거와 능력의 한계 때문이라고 본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 『환단고기』를 이해하기 위한 조건
- 역사를 마주하는 자세에 대하여
일러두기
환단고기 범례
삼성기三聖紀 전상편/안함로安含老 찬撰
삼성기三聖紀 전하편/원동중元董仲 찬撰
신불역대기神巿歷代紀
단군세기檀君世紀/리암李嵒
북부여기北夫餘紀/범장范樟 편編
북부여기北夫餘紀 상편
북부여기北夫餘紀 하편
가섭원 부여기迦葉原夫餘紀
태백일사太白逸史/일십당주인一十堂主人 리맥李陌 편찬編撰
제1 삼신오제三神五帝 본기本紀
제2 환국桓國 본기本紀
제3 신불神巿 본기本紀
제4 삼한관경三韓管境 본기本紀
가. 마한세가馬韓世家 상편
나. 마한세가馬韓世家 하편
다. 번한세가番韓世家 상편
라. 번한세가番韓世家 하편
제5 솟대경전蘇塗經典 본훈本訓
제6 고구려高句麗國 본기本紀
제7 대진大震國 본기本紀
제8 고려高麗國 본기本紀
태백일사太白逸史 발문跋文
환단고기桓檀古記 발문跋文 _ 오형기吳炯基
환단고기桓檀古記 원문
부록 : 환단 계보
에필로그 : 새로운 위대한 한국사를 기대하며
발문跋文
참고문헌
[2020.10.20 발행. 6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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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 딸
김소해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짧은 시 깊은 의미, 시조의 깊이에는 이르지 못하였으나 사랑한다는 마음 하나로 여기 섰습니다.
백년의 고백입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대장장이 딸
연필
대장장이 딸
섬
하모니카
봄비 그치고
아 -
달 항아리
손금
은빛가위
아름다운 울음
경이
따개비
알피니스트
마지막 밤, 아버지
행복 요양병원
살구꽃
손가락무늬
빗소리
기역
제2부 달빛손님
동행
달빛손님
팔월
상승기류
집어등
석굴암
점자
사죄
토우
낙화암진달래
부부
창조의 순서
기일, 저녁 강
이팝꽃 급식소
11월
돌탑
청 하늘 흰 구름
죽방림
썰물
울컥
제3부 우울증에 관한 처방
노사
꽃구경
시작詩作
간병
반가움
사월 아침
평評
수술용 스테이플
자반고등어
한림정역
커피하우스
무화과나무 아래
늦더위
판소리
자물쇠
문안인사의 변주
소음을 읽는 방식
우울증에 관한 처방
제4부 비 오는 날의 오목눈이 둥지
오래된 가로등
바랭이
화전花煎
대작對酌
귀뚜라미
퇴고
너는, 거기
저울
타종
정오의 손님
비 오는 날의 오목눈이 둥지
되새김질
파종
월인천강지곡
가을, 허수아비
안구건조증
달빛소나타
전어
● 해설
백년의 고백 _ 이정환
[2020.10.20 발행. 11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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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고개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과 양성면을 잇는 쇠노리 고개로, 전국적으로 기미년 만세운동이 한창이던 1919년 4월 1일 밤 원곡면민 1,000여명이 이 고개에서 이유석 등의 지도 아래 일제 통치기관을 축출하기기로 결의한 뒤 양성으로 돌진하여 양성주민 1,000여명과 합류하여 일본 경찰주재소, 면사무소, 우편서 등을 불태우고, 농민 2천여 명은 뜨거운 피를 흘리며 조국의 독립을 외치며, 2일간 자치를 이룬 해방구를 만들었다. 이 투쟁으로 순국 24위 피검 261명, 옥고 127명, 태형 42명 등 당하셨고 민가 9개 소실되었다. 황해도 수안, 평안북도 의주와 함께 민중의 실력으로 항거한 전국 3대 독립운동지 중의 한 곳이다. 지금은 독립항쟁운동을 기리기 위해 정부에서 기념관을 세우고 만세고개로 불리고 있다.
우리 고장의 긍지이며 민족의 자부심이 담긴 만세고개에서 어릴 적 뛰어 놀면서 조상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자고 다짐하고 꿈을 키웠던 그 시절로 들어가서, 그 동안 우리들이 잊고 있었던 세월의 흔적을 살피며, 희미해진 근본적인 삶에 대한 반성과 그 성찰의 흔적들을 오롯하게 고향에 대한 애틋한 가슴속에 살아나는 그리운 추억의 공간인 만세고개를 넘어가 본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만세 고개
만세 고개
아침 풍경
시골길
박꽃
어린 시절
가을비
낚시
개망초
고향집
행복
물난리
옹달샘
꽃향기
엄마
벚꽃놀이
제2부 마음의 문
노랑나비
마음의 문
귀뚜라미
자연의 삶
향
친구
능소화
비 갠 오후
호박
가을 들판
감
가을 하늘
벽
국화
처서
제3부 버려진 것들
전원생활
친구 사귐
마음의 여행
신발장
나의 향기
깊은 산속
버려진 것들
옥잠화
농부의 땀
나팔꽃
가을바람
까치집
가을에는
소
우정
제4부 달항아리
친절
배려
가을 소식
파문
가을은
바이러스
우리의 몫
독서
새
안개
달항아리
사랑의 마음
태풍
조율
이공이공
제5부 오래된 것
새소리
반달
초승달
달
추억
첫걸음
오는 가을
베풂
이름
빛깔과 향기
언젠가
꽃밭
좋은 글
오래된 것
오곡백과
제6부 두더지 게임
하루
명상
매미
강가에서
비움
넉넉한 마음
선운사
동행
두더지 게임
해바라기
봉선화
새
봄 내음
보리밭
우리 집
[2020.10.20 발행. 10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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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가 터졌다
강정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일상생활의 일들을 평이한 생활언어를 사용하여 시로 쓰고 싶었습니다.
생활하면서 느낀 작은 진실들을 같이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며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길을 천천히 가겠습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보일러가 터졌다
보일러가 터졌다
마음의 이중창
이사
수돗물 단수
작은 빵 하나
자유 의지
고갯마루 옷 수선집
우리 동네 학교
담장 이야기
동네 약국
공인중개사 사무실
호프집 아줌마
함정
죽은 구피의 회상
지하철에서
청량리역에서
하루벌이
할인매장
제2부 사창리의 아침
사창리의 아침
어머니의 바다
아침 바다
효창 공원
바다와 노인
파도의 날개
피서 길
날개 달린 것들
담양 기행
내 마음의 편지
들꽃
빛바랜 사진 한 장
두물머리의 노래
여치의 꿈
오월의 비
돌아서 간 울릉도
고춧대
잡초
제3부 하늘까지 가는 길
하늘까지 가는 길
가을 예상
퇴근 길
친구에게
낙엽편지
마실
가을의 빛
갈대숲에는 그리움이 산다
가을이 시럽다
저무는 지평선
여행을 떠나자
가을엔 울게 하소서
가을걷이
강화도 가는 길
무의도 여행
산책길
가을 단상
인생과 마라톤
제4부 민들레의 미소
민들레의 미소
겨울 들녘
첫눈
눈 내리는 날
겨울 꽃
겨울 태백
태백산 주목
갈무리
눈 내리는 날의 음악회
하얀 세상
세모의 거리
설국의 밤
눈 내리는 항구에서
폭설
3월
봄에는
소꿉친구
새해 아침
제5부 소나무의 노래
소나무의 노래
새벽
솔잎에 부는 바람
동행
고향 원두막
나무를 닮아가자
고향집
노란 양은 냄비
고향집 장독대
침묵에 대한 변명
그리운 이름
고향집 냄새
당신을 흐르는 강
무의식적 지각
사랑의 언어
생일 선물
달빛 내린 강
한국의 모정
● 해설
● 추천사
[2020.10.20 발행. 18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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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문명 기행
김용필 기행에세이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잃어버린 낙원을 찾아가는 것은 내 안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행이다. 스페인인의 삶 속에서 무어인 이야기는 그들의 잃어버린 조국에서 상실한 인간의 본성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것은 지극히 지혜로운 인간의 호모 사피엔스를 공감하는 문명과 예술의 재발견이다. 확실한 형상은 모르지만, 그곳에 무어인의 숨결이 있다면 인간의 원초적 감성과 정체성을 회복하는 지상의 낙원일 것이다.
― 머리말 <失樂園을 찾아서(Paradise Regained)>
- 차 례 -
머리말
[제1편] 세파르디의 조국 찾기
[제2편] 16세기 스페인 대제국
[제3편] 무어족의 스페인 정복
[제4편] 에녹서의 금지된 성서
[제5편] 알함브라의 최후
[제6편] 세계사를 바꾼 이사벨 여왕
[제7편] 집시의 피가 흐르는 세비야
[제8편] 태양이 지지 않는 스페인
[제9편] 무자비한 테르시오 정복대
[제10편] 논다의 누에보 다리
[제11편] 구웰과 가우디의 바르셀레나
[제12편] 예술의 메카 마드리드
[제13편] 황금의 저주로 망하다
[제14편] 리스본의 발견 탑
[제15편] 파티마의 비밀
[제16편] 파두의 검은 돛배
[제17편] 대양을 꿈꾼 여인
[제18편] 잃어버린 낙원을 찾아서
[제19편] 모로코 행 야간 페리
[2020.10.20 발행. 35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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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 강에 쉬는 달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유학 시절에 고향에 계신 어머니 그리며 바라보던 달은 “교토의 달”이라는 시를 낳았다. 이제 황혼 녘에 홀로 되어 바라보는 달의 정취는 삶의 길목마다 달라지는 달의 크기와 의미가 달라진다. 누구나 가슴에 품고 사는 기다림과 그리움은 달을 안고 살면서 추억과 시가 되고 수필이 되며 소설이 되지 않을까.
한 달의 날짜의 흐름을 초승달 하현달 보름달 상현달 그믐달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마음의 정서도 함께하면서 변해가는 달의 형상은 인생의 이야기를 골고루 담고 있다. 월하미인(月下美人)이란 말이 생겼듯이 은은히 드러내는 여백이 있어서 특히 여성을 상징하는 음의 에너지를 잘 나타냈다. 어둠이 찾아와야 더 밝게 보이는 달빛은 낮에 하늘에 걸려있는 낯 달과는 선연히 다르다. 경포대의 다섯 개의 달은 하늘의 달, 바다의 달, 호수의 달, 술잔의 달, 임의 눈동자의 달이라 했지만, 일천 강에 달이 뜨는 것은 세상에 살아가는 여인의 마음에 뜨는 달이려니 기다림과 그리움이 얼마나 묻어 있을까. 모자라는 것을 채우고 가득 차면 덜어내는 시간의 반추가 여인의 일생에 꽃과 열매로 이어지는 생명의 리듬을 갖춘다. 일천 강에 띄울 수 있는 달의 마음을 쉰다는 말의 의미는 세상을 이겨내는 외로운 여인의 번뇌를 쉬는 적정의 순간이 되리라. 꽃이 마른 세월에 열매를 얻은 삶은 그래도 축복이라 여기며 가을의 메마름은 삶에 흐르던 윤기를 거두어 가며 가을 타는 사람의 외로움을 심화시킨다.
짝수 층 만 가는 승강기 타고 홀수 층에 가려면 한층 아래서 올라갈까, 위에서 내려갈까 망설이는 순간 자연스럽게 한 층 올라가는 층에서 내리는 것도 세월이 만든 사위어가는 몸의 부실함이려니, 나이 들어 그러려니 하면서 살아가는 의연함이 일천 강에 달을 띄우다가 쉬게 하며 마음을 뒤져본다. 코로나 19로 불편해진 생활 반경에 노트북을 들고 창경궁에 와서 툇마루가 있는 조용한 명통전에서 글을 쓰는 낭만도 나만이 누릴 수 있는 여유가 아닐까. 오늘도 나의 책을 읽어주는 독자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유한한 내 삶 속에서 쓸모있는 작업이 되어 누군가의 위로가 되는 것이 생의 보람이며 기쁨이다. 살아있음에 고맙고 집필을 한다는 것에 뿌듯한 노년은 감히 아름답다고 위로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일천 강에 쉬는 달
일천 강에 쉬는 달
감정의 반품
거기 앉은 사람
걷기 종교
결국
그 마음은 무엇이라 하나
그녀
내 생애 기쁜 날
네 번 들었다
노숙의 현장
제2부 다이돌핀 선물한 제자
다이돌핀 선물한 제자
말하기와 듣기
모기의 빨대
미망
방치의 군살
보릿고개 넘듯이
삼복더위에 태어나서
새벽 기도한 칠월 보름
생일 아침에
생일 케이크
제3부 선영이 생각
선영이 생각
손등의 세월
피돌기 같은 적응관
아쉬움
여유
와룡산 입구에서
청국장 가루
트바로티가 군 복무 간다
편집과 분량 사이
하늘에 때가 낀다
제4부 가을 하늘 보며
가을 하늘 보며
9월의 노래
거대한 바람의 표정
그대 귀에 들어와서
그대 눈에 쉬는 달
그리움 지우기
누구의 기도
동틀 무렵
마스크 버리기
마이삭 뒤에 하이선 태풍
제5부 만국공통어를 미소라 했는데
만국공통어를 미소라 했는데
매몰의 예감
매미의 우는 사연
무명초 자르고
바람의 온도
밝음과 어둠 사이
보이지 않지만
상처에 소금 뿌리는 말
아버지 등마루가 노래로
아침에 와룡산
제6부 연빈의 배려
연빈의 배려
영혼의 잠식
옷깃 여며지는 사람
와룡산 중턱 벤치에서
이정표 신호등
익선관
자정에 카톡 보내는 마음
적자생존
착각이 저지른 후회
하늘 보기
● 서평
[2020.10.15 발행. 12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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