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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kln.kr
햇빛과 연애하네  김규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몇 년 전 시선집을 내면서, 앞으로는 과거와 같은 단일 감정의 서정시나 관념을 앞세우는 시를 쓰지 않을 하나의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로서, 그렇다고 과거의 시를 시력(詩歷)의 노방(路傍)에 세워둘 수가 없다는 이유로서 책을 묶는다고 자서에서 말했다.   그러나 그 말을 어기고 만 것 같다. 섣불리 약속을 하고 장담을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아무리 시라고 하여도 현실성과 보편성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하면서 이 시집을 낸다.   이 시들은 멀게는 10년, 혹은 5년 전에 써놓은 것으로서 옛날 시 그대로의 것들이다. 이걸 안 묶고 버려두려니 그 미련을 떨칠 수 없고, 65편의 자식 같은 것들이 자꾸 마음에 걸린다.   변명을 늘어놓게 됐지만 이 시들은 내가 요즘 시도하고 있는 하이퍼시하고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고 전의 시가 못났다는 말이나 지금의 하이퍼시가 잘났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그 시가 무슨 시더라도 나의 소망은 독자들과의 소통이다.   끊임없이 써도 여전히 문제는 남는다. ― <자서>       - 차    례 -        자서  제1부 진달래꽃 둥둥둥 공기와 볼  진달래꽃 둥둥둥  녹음기 풀어놓아  이른 봄새  햇빛과 연애하네  봄날에  2월과 3월 사이  족두리봉의 앞과 뒤  산울림  한겨울 공원  평화호수  크리스마스 시즌  고택  시클라멘  제2부 조팝나무 향  조팝나무  귀룽나무와 나비  홍수 앞에서  물음표 세 개  시간은  그쪽으로  거인바위  중국 고전음악을 들으며  명화 감상  진지왕과 도화녀  남자 대 여자  버리려고  지하철에서  대물림  기차 보러 가자  제3부 명량에 들물 든다 한강변  ‘한국기행’을 하다  태안반도  강원도 산길  천자산 바위봉들  태백산의 봄맞이  사북 폐광촌  명량에 들물 든다  금강굴 오르는 일  고하도 기행  관행 북한산행  일요일에 산은  북한산 계곡은  셰르파족  그곳에 타우바투족이 산다  우수영 사람들   제4부 옹기, 박살 난다 신설  가야금  눈 펑펑 오는 산  크리스마스카드 속으로  눈 내린다, 태백산  설산행  이름 ․ 1  이름 ․ 2  이름 ․ 3  이름 ․ 4  하늘빛 청자  빗살무늬토기  옹기, 박살 난다  요술하는 백자  배고픈 터주신  동그랑땡  구름에 눕다  세종대왕이 내 손안에  5,000   ● 해설 내재성과 자연 친화적 상상력 _ 유한근  [2021.11.01 발행. 15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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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kln.kr
정역 사랑 연재  이창원(법성) 시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즐거이 삶의 공력, 기운을 높인다. 진선미 추구 3극을 춤과 노래로 꾸며간다. 그것은 삼사오륙 가락을 통해 보다 쉽게 그릴 수 있고 그 핵심적 기법은 ‘4’의 활용에 있다. 나침반적 감각으로 서쪽 ‘4태택괘’(쉰덯태택택희 희열 오빠야)의 가을열매 기운을 극대화해 물질공간의 시공적 완성도를 높여간다. 또한  1영성의 뿌리인 북방 하늘기운을 잡아 본심 본태양의 안정된 선경공간을 구축해 북극-마고 생명을 잘 이어갈 수 있어야 하겠다. 북극의 물을 흰빛화 할 수 있도록 죽음미학에 대해 깊이 명상한다. ‘3삶’과 ‘4死’의 합은 ‘7빛’이다. 제대로 된 생명-삶의 빛은 보이지않는 것들과 하나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4’와 오륙 ‘30’(삶의 완성)을 곱해 120틀과 24절기 10무극을 강화하면 꾸지뽕만으로도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겠다. 모든 사람들이 지구촌 어디에서나 자랑스럽고보람찬 작품들을 많이 생산하기를,   사유의 틀에 구애 없이 밝은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이루며 우주평화군의 태극깃발을더욱 아름다이 휘날릴 수 있으리라.  누구나 함께 하면 할수록 더욱 가치롭고 보람찰 수 있어야 해, 삼사오륙 민조가락으로 감정을 절제하고 승화시켜 건강하고  거룩한 삶을 꾸며 간다.  ‘4’의 활용인 64정역과 용담부의 활용으로 건곤감리의 조화로운 꽃이 활짝 펴 생활공간 구석구석 서로의 관계가 이치로운 생활 삶속 기쁨이 충만하기를 희망한다.   존재만으로도 영광스런 빛이 되며, 1태극 의식으로 나서면 더욱 아름다워 보이고 삶의 공든 흔적의 작품은 후인의 삶에 18차원 진선미를 향한 3극의 본이 될 수 있으리.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한 하늘 무극 1-1 / 도성빛 구름으로  1-2 / 단정학도성빛 두나  1-3 / 이제는 본심 본태양  1-4 / 진선미 글 그리는  1-5 / 10억 분의 1 나노에서  1-6 / 35화풍정솥 쉬흔  1-7 / 34지뢰복귀 스넛  1-8 / 여섯 엿 육몸  1-9 / 도성빛 네 손가락   제2부   긍정의 태극-땅에 2-1 / 도성단 하늘의  2-2 / 평화로운 지구별  2-3 / 도성빛 문화  2-4 / 이땅에 오신  2-5 / 8간산  2-6 / 편한 마음이   제3부   생명의 삶 하나로 3-0(3) / 인간 호흡과  3-1(4) / 네 번 째 산계곡  3-2(5) / 비님이 오시길  3-3(6) / 박자 맞춰   제4부   명부전(지장·시왕전) 석고(席藁) 4-1-2(7) / 지하수 관리 잘하는  4-2-2(8) / 여덟 판소리 살려  4-3-2(9) / 제 운수 분수도  제5부   행성 철학 5-1 / 55 대연수에  5-2 / 몸뚱빛 꽃-나게  제6부   동이는 육이의 옛뚱이 6-1 / 오늘의 정역 동방박사   제7부   별빛의 마음으로 7-1 / 만병 치유   제8부   한민족 복희씨 4상 8괘 8-1 / 천지간 한민족   제9부   하 우왕 5중심 문왕역 9-1 / 9진법  9-2 / 도성빛가락  9-3 / 새소리 괘서가  9-4 / 본심 본태양꽃 빛부시게  제10부   정역-용담부 6면체-끼 10-1 / 金一夫의 詩 '금화송'에서  10-2 / 박민우 민조시집 『환단시편』에서  10-3 / 미워하지 말아요(화합론) 10-4 / 『해암잡시』에서  10-5 / 천궁시 동인 제3시집 표지에  10-6 / 수메르 九夷 12지파  10-7 / 머리말 이어  10-8 / 코로나19 백신 외  10-9 / 민조가락 여백  10-10 / 이창원(법성)  [2021.10.27 발행. 14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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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kln.kr
밝더 우듬지싹으로 놀자 염시열 이현근 한경순 공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말은 맘얼의 씨요. 밝돌의 길이요. 배움의 연모가 됩니다. 얼은 소리를 얻어 말씨가 되고 글을 얻어 글솜씨가 됩니다. 무릇 씨앗은 물과 빛을 얻어 움트고 싹터 자랍니다.   밝더사람(홍익인간)의 한듬삼 생각 얼개에서 비롯된 낱말셈도 씨듬지를 가진 우듬지싹(Udeum-ji-sag)이 되고, 월말의 생각씨(실질형태소) 줄기섶을 드러내는 글이나 그림은 낱말 숱을 불리고 줄생각을 일궈내는 배움손을 갈망하면서 비로소 미립 난 배움 씨힘이 됩니다. 우리 겨레 새얼과 한글오래 말본을 뿌리 삼은 우듬지싹 배움 미립은 한겨레 삶글갈(인문학) 배움손의 빛난 자취입니다.   그 바탕이 토박이말 말본이므로 한글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우듬지싹 배움손 주변머리가 자랍니다. 주변머리를 일궈가는 우듬지싹 배움손은 얼이음 한국학에 뿌리를 둔 말글 배움손입니다.   우듬지싹 배움손은 교과별 배움 갈애섶(논술) 글쓰기의 애바탕 솜씨를 기르고, 말셈힘 늘품(어휘력 신장/a strong vocabulary)을 북돋우는 쓸모 있는 놀배움손(유희적 학습 작업)을 선보입니다. 또 이미 알고 있는 제 몸이 말하는 말글섶을 바탕으로 삼는 까닭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곧, 월말의 생각씨 낱말밭을 선보이는 배움손으로 낱말셈과 월말을 다루는 말글 씨힘(언어 능력)이 길러지는 기틀을 다집니다.   이를 북돋울 수 있는 용한 수가 우듬지싹 배움손에 있습니다. 이러한 우듬지싹 배움손을 선보인 갈애글은  「(2010), 『토박이말로 여는 한국어 수업의 사상과 언어』 문사철. 박사학위논문」, 「(2009),『우듬지싹으로 여는 국어 수업』우리말교육현장연구.제3집1호.」들이 있습니다.   어쩌다가 제 머릿속 말모이를 쪼그라들게 들온말만을 익히고 힘쓰다가는 아쉽게도 늘삶 나름 말글살이의 멋과 맛을 누릴 줄 모르고, 시험 보고, 일만 하는 얼치기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토박이말은 너그럽습니다. 언제라도 토박이말을 다시 앞세우고 익히면, 얼이음 “밝심-꽃심-직심”의 본데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듬지싹 배움손은 한말글 말본이 힘짓하는 맘사름과 아랑곳한 일판과 월말이 있고, 그에 따른 생각씨 줄기말 내들기와 금이결 풀이말 월조각 쌓기나 월 쌓기, 껴그림, 차례 그림이 있고, 수꿈 생각 줄가리(체계)가 있으며, 짜고 꾸미어 내는 글감가리(개요)와 새물내기 솜씨몬과 갈책를 낳냅니다.   이는 겨레 새얼(한뉘 돌봄 밝더사람 : 평생 복지 홍익인간)을 높이 사고, 가꾸고 다듬는 기틀입니다. 이러한 우듬지싹 배움손은 한말글오래 “줄기섶 낱말 쌓기-월말 쌓기-글 쌓기-갈책(workbook) 쌓기 배움길”로 푼더분하게 여러분을 모십니다. 누구나 꾸준히 익히면 말글 씨힘은 저절로 자랍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애쓰신 모든 분께 고마움을 올립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첫째 마당> 한듬삼 삶글갈(인문학) 배움손 우듬지싹! 늘배움ㆍ갈배움ㆍ놀배움  1. 한국인의 머릿속 말모이 톺아보기       1.1 조선의 선비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1.2. 조선 선비들과 도설      1.3. 우듬지싹 간동그리기  2. 우듬지싹의 속살      2.1. 토박이말은 우듬지싹의 바탕       2.2. 한글오래 우듬지싹의 말밑과 알천       2.3. 우듬지싹 배움손의 성금  <둘째 마당> 한말글 말본 생각 얼개를 바탕 삼은 글감가리 우듬지싹 배움손을 열다  3. 한글오래 말소리 줄기말       3.1. 말소리 줄기말 셈낱       3.2. 말소리 줄기말 배움손의 성금       3.3. 말소리 줄기말 배움손  4. 일 줄기말       4.1. 일판과 일 줄기말 잣대       4.2. 두렛일과 울력 일판       4.3. 일의 뜻과 맘을 푸는 일 줄기말  5. 느낌맘 줄기섶 줄기말       5.1. 느낌맘 줄기섶의 뜻조각 낱말       5.2. 풀이말 뜻살 넓힘 줄기섶 월 쌓기      5.3. 뜻살 넓힘 말셈머리 생각 얼개    6. 뜻 줄기말       6.1. 뜻 줄기말의 갈래       6.2. 말글 골얼줄의 뜻 잡음과 뜻 줄기말       6.3. 풀이말을 씨낱말로 하는 월 쌓기 밑감       6.4. 나날이 새 삶을 여는 날짜의 알천       6.5. 풀이씨 월 쌓기가 있는 갈책 만들기  7. 그림 빛때깔 줄기섶 우듬지싹       7.1. 바위 그림과 차례 그림       7.2. 농경문 청동기와 줄기섶 차례 그림       7.3. 환얼 내기 무늬섶 우듬지싹  <셋째 마당> 새뜻한 생각 얼개를 여는 한말글 누리 우듬지싹 배움손의 알천과 쓸모   8. 한문 누리 우듬지싹(도설) 톺아 보기       8.1. 빛때깔 문자도       8.2. 천명도설후서와 성학십도 들여다보기       8.3. 율곡의 인심도심도설 얼개       8.4. 격몽요결 머리말(序)        8.5. 「지지선표적지도」우듬지싹 얼개       8.6. 세셈나눔(삼수분화)과 견주기 우듬지싹       8.7. 중용 우듬지싹 구경장도 본보기      8.8. 성(性) ‧ 정(情) ‧ 의(意)  9. 한말글 누리 우듬지싹과 갈책의 쓸모       9.1. 토박이말 갈말 쓰기와 ‘월 쌓기’ 배움손       9.2. 한문 누리 도설과 한글 누리 우듬지싹       9.3. 삶품말을 씨낱말 삼은 우듬지싹 배움손  <넷째 마당> 한듬삼 배움손의 우듬지싹 다가들모는 일손으로 다가가고, 갈책 퍼짐모는 쓸모로 나아간다       10. 한온곶 누리 생각 얼개      <체 1> 셈씨 열셈 생각 얼개 걸림말      <체 2> 셈낱 갈배움 잣대벼름 얼개 흐름모      <체 3> 한말글의 한듬삼 말셈머리 생각 알천  11. 한국학 배움손의 예이제 알천줄      <그림 1> 날씨 터밑 제철 말글 우듬지싹 예이제 알천줄      <그림 2> ‘우듬지싹’ 배움손의 삶글갈 예이제 알천줄      <그림 3> ‘짝진 월말 우듬지싹’ 의 삶글갈 알천줄      <그림 4> ‘길그림’ 배움손의 삶글갈 예이제 알천줄      <그림 5> 몸소 배움 줄가리 ‘차례 그림’ 일손 알천줄      <그림 6> ‘능성 던바놀이 놀배움의 예이제 알천줄      <그림 7> ‘토박이말 달력’의 글갈‧짬듬갈 배움손      <그림 8> ‘토박이말 꾸러미 우듬지싹’의 삶글갈 배움손      <그림 9> 뜻살 넓힘 ‘풀이말 월 쌓기’의 삶글갈 배움손      <그림 10> 한듬삼과 ‘밝심-꽃심-직심’ 생각 얼개      <그림 11> 새물내기 생각 얼개의 예이제 알천줄      <그림 12> 느낌맘사름 배움손의 예이제 알천줄      <그림 13> 날짜 읽기 앞엣거리 배움손의 알천줄      <그림 14> 물음섶듬(설의법) 배움손의 알천줄      <그림 15> 신기통 몸나들 우듬지싹  ◆ 낱말 찾아 보기  ◆ 도움 받은 책  [2021.11.01 발행. 30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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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kln.kr
야성의 고양이  송재철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구상에는 여러 가지 많은 야생 동물들이 살고 있으며 그들은 그들 나름의 종족을 보존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들 많은 동식물들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연의 거대한 섭리나 힘을 극복하지 못하고는 살아가기 어렵고 이를 극복하지 못한 종은 자연 멸  종되거나 사라져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이런 어려운 여려 여 건들을 지혜롭게 극복하며 삶의 터전을 일구어 가는 많은 끈질긴 동물들도 있다. 이런 동물 중에서도 인간은 자연의 섭리에 도전 오히려 그것들을 역 이용, 인간의 삶을 나름대로 향상케 했고, 그런 영향권 안으로 빈약한 동식 물, 일컬어 개나 고양이 외에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흡수한 동물들을 반려동물이라 호칭하며 나름대로 살펴 준다는 모습들을 보면 좋게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동물들에게 과연 그것이 좋게만 받아 들여지고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은 의문으로 남는다. 사실 동물들에게도 나름의 자유로운 삶이 있었을 것이고. 그런 자유로운 삶을 살던 동물들을 저등동물이라는 천시로 그 들의 목을 저주의 끈으로 묶어 자유를 박탈하는 최악의 죄를 범하면서도 마 치 선심이나 쓰는 듯한 오만으로 우쭐대지만 그것은 반려동물들에게는 차라리 죽지 못해 사는 처참한 형극이 되는 것이다.     본래 고양이는 강한 야성을 가지고 태어났다. 이 야성은 어떤 환경에서도 지워지지 않는 이 동물만의 강한 근성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목을 “야성의 고양이”라고 한 것도 고양이는 이미 태어날 때  부터 강인한 야성을 가지고 태어난 동물이라는 뜻에서이다. 고양이는 타고 난 민첩성과 예민한 청각 그리고 시각 등은 어느 동물에 비해서도 뒤지지 않는 월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옛부터 고양이는 개와 함께 사람들의 생활권에서 나름대로 살아온 동물들로 자연히 인간이 이것을 길러 오기도 했고 또 이들의 습성을 알게도 되었을 것이다. 옛부터 전해 오는 말로는 고양이는 기르되 정은 주지 말라고 했다. 그것은 고양이라는 동물은 아무리 오래 함께 살았어도 언젠가 떠날 때는 매정하게 소식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습성이 있어 그런 말이 있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사람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고 자라온 이야기 속의 주인공 “공주”도 결국 은 모든 것을 뒤로한 채 소식도 없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 장 · 중편 소설집  제1장   야성의 고양이  제2장   [1] 민생과 함께하는 벼슬 길     [2] 서해포구 제물 량     [3] 남 동해를 내습한 왜 해적의 소탕  제3장   사무친 그리움은 별빛 되어    [2021.10.20 발행. 50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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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궁 삶 명상  이창원(법성) 시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3)을 삼사오륙조 가락으로 명상한다. 이는 번뇌를 녹이고 몸·마음을 가장 빠르고쉽게  백공(白空, 210궁, 하늘궁)의 수리 마음 끝자리 910궁으로 가게 한다. 천지부모가 자녀를 낳아 직접 교화하며 스스로 변해가는 자신을 관조할 수 있다.  ‘012’로 3신 3魂의 세계를 그리며 ‘3·4·5·6’에서 건강한 육체의 튼실함을 보고, ‘7-8-9-십’으로 느껴오는 축복을 맛본다.   民調詩 가락 삼사오륙조는 생사의 강을 건너 5운6기의 30빛알갱이로 완전한 생명을 노래하고 춤추며 가장 쉽게 본심 본태양속에 들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찾아 가도록 돕는다. 구구 81 천부, 팔팔 64괘, 칠칠 49명부전, 육육 36삶을 10무극으로 완성해가는 참 하나된 뫔자리가 튼실하다는 걸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김일부 시인의 正易에 나타나는 열렬한 시방세계에서도 노닐어 볼 수 있게 한다. 순천도에서 나왔다는 100字 지부경을 펼쳐 생활속 십무극의 희열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으리라. 그것은 3혼령 정기신 地人天 생혼-각혼-영혼을 뜨겁게 달궈 1,000(3천 하늘)춤-노래로 금강 찬란히 글 그려내도록 한다.   또한 일본 열도의 지진이나 화산 폭발로 하늘이 무너져 내린다 해도 뫼비우스 띠와 같은 생명의 끈을  이어 갈 수 있게 하는 길을 알려주고 더구나 공력패가 우리 주변에 있어, 한반도 콧구멍으로 천인합풍을 마음껏 들이켜 노래할 수도 있다.   누구나 민조가락속 지혜로운 분할 사랑(2)-통합(1)-융합(0)이 이루어져 수소에 의한 핵융합 발전이 가능하다는 걸 수리적 몸으로 직접 체증해 볼 수 있다.   ‘210궁’에서는 어떠한 것과도 융해되어 무한한 생명력을 얻고 바늘귀문도 쉽게 통과하는 자랑스런 하늘사람의 춤-노래로 모든 사람이 자유와 평화의 기쁨에 넘쳐나며, 우리 모두가 서로 한껏 사랑할 수 있으리라.(율곤기10958:2021.6.16.)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1-1 / 고마운 우리가락 명상  1-2 / 밝게 사랑으로 풀어  1-3 / 12세기 주희 64괘서가에서   제2부   2-0 / 이미 꾸며진 시공에  2-1 / 64괘 수리 명상  2-2 / 64괘 양손 배열도와 비교송  2-3 / 주희 64괘명 뜻  2-4 / 존재를 위해  2-5 / 육천궁(六天宮, 하늘궁)  제3부    3-0 / 삼신의 삼삼 구 호흡으로  3-1 / 태백일사에서  3-2 / 『사람아, 四覽我』에서  제4부   4-0 / 12운성과 12연기로  4-1 / 2018년 제33회 세계시인 대회에서  4-2 / 초교 동창 모임에서  4-3 / 복사골 예술제 참여  4-4 / 늘 수행하는 마음으로  제5부   5-0 / 공전 자전 춤-노래해  5-1 / 상반기 민조시극  5-2 / 시화 춤-노래  5-3 / 64괘속 본태양은?  5-4 / 복사골 시화전에  5-5 / 문제의 민조시에서  5-6 / 9백십궁 바늘귀문 열어  5-7 / 주희와 정산 64괘 응용  제6부 6-0 / 6배수로 하여  6-1 / ‘경기문학’에  6-2 / 마음 밝게 일라  6-3 / 건태리진 풍수산땅  6-4 / 민조시 삶 명상  6-5 / ‘가교문학’ 청탁에  6-6 / 양음 파도타기  6-7 / ‘서대문 문학’에  6-8 / 장군기와 시패  6-9 / 무극하늘명상  6-10 / 청인 풍백의 단정학춤  6-11 / 빨간모자뻐  6-12 / 청국장 끓이는 냄새에   제7부   7-0 / 갈등에도 빛색깔 즐기는 화백  7-1 / 64괘서가의 빛파-수소 하나  7-2 / 정산 64괘서  7-3 / 심산 민조시집 64괘 순서  제8부   8-0 / 음악을 즐기는 시인  8-1 / 2020 하반기 민조시극  제9부    9-0 / 갈등을 즐기는 평설  9-1 / 여행과 삼신론  9-2 / 평설 및 새소리 괘서가  제10부   10-0 / 열십으로 백백 천천  10-1 / 지상에 오신 열십 백백  10-2 / 천 만만 억  10-3 / 민조가락 여백 하나  10-4 / 이창원(법성)  [2021.10.27 발행. 18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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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kln.kr
바람이 전하는 말  손정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나가는 소리에 연연하지 않으며 가끔 버려지는 소리도 모은다.   꺾이지 않는 가지에 봄이 오듯이 어제와 또 다른 오늘을 예찬하며 으뜸의 시간을 즐긴다.   길고 긴 외로움은 자신을 사랑하게 하고 심해 속 고요를 전해주며 농하게 익어가는 그리움에 어께가 따뜻해지는 밤.   속삭인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바람이 전하는 말 바람이 전하는 말  봄, 당신  항구의 봄  바람의 자리  목련 그 아래  5월의 무궁화  그리움의 시작  감자밭 그곳엔  담쟁이  천년의 터  그 사랑, 구절초  그 호숫가  다림질의 정석  제2부 그 숲에 가면 그 숲에 가면  능소화  어떤 기다림  그 길  상념  어떤 이별  침묵  몸살 않이  독백  동강 할미꽃  우포늪 그 아래  도마령 연가(戀歌)  바다의 상시(常時)  바람의 초야(草野),이달  제3부 봉선화 할머니 회심回心  동빈항  구중심처九重沈處  마중물 당신  유속流涑  그리움도 죄인가  나팔꽃 당신  메밀 연서  인고의 바다  속병  봉선화 할머니  폐지와 할머니  수국, 그리고 당신  쉰 하고도 다섯  제4부 회자의 시간 기도  소沼  설경   설화雪華  동토의 기억  우리도 사랑은 했을까  눈물의 연서  물의 기억  비녀머리 소녀  임진강 도하渡河  쉼표 없는 마침표는 있더라  촛불  회자의 시간  ● 해설 시인의 내면을 찾아가는 바람길에서  [2021.10.20 발행. 9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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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kln.kr
아버지는 광부였다  박병문 사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람은 누구나 늘 보던 일상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것처럼 볼 뿐이다.   어릴 적 탄광촌에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늘 검은 얼굴의 아버지가 좋지만은 않았던 기억이 토박이가 되어 경직되어 있다.   공부로 인해 떠난 객지와 성인이 되어 다시 돌아온 태백의 환경은 어릴 적 그 모습보다 아버지의 걸음이 보이기 시작 했고 검은  광부 얼굴이 예사롭지가 않았다.   90년 초, 철암의 농협에 근무하면서 조금씩 기록의 사진을 담기 시작하여 점차 막장의 그 현장까지 기록하기 시작 하였다.   근접 할수록 역사의 소용돌이가 느껴졌고 작은 열망이 솟구쳤고 2013년 제1회 ‘최민식 사진상’에 응모하여  특별 대상을 받게 되었다.   기록하는 사진가로써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던 것이다.   광부들의 검은 혈투를 흑백의 묘미로 담았으며 그 속에 따뜻함을 부여함으로서 사진으로 느낄 수 있는 풍미를 가미했다.   이 모든 사진 작업은 아버지가 계시기에 가능한 일이었고 아버지의 광부 직업을 재조명 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다.   고열의 분진 속에서 광부는 가족을 위한 희망의 막장에서 채탄을 캤던 것이다.   미흡하지만 탄광의 기록물들을 세상에 선보이며 이 순간에도 고열의 막장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이 세상 모든 아버지와 탄벽의 검은 땀으로 저희 5남매를 길러 주신 소중한 저의 아버지께 바친다.  ― 책머리글 <작가 노트>        - 차    례 - 작가 노트  1부 나의 기억이 존재 하는 곳, 장성 은령(銀嶺)과 금탄(金炭) 시내버스 철암시장 아들을 기다리며 눈 속을 걷는 할아버지 연탄 한 장 건빵에 대한 기억 2부 일망무제(一望無際) “거무내”의 보고(寶庫) 안전교육 안전등을 끼우며 광부의 이야기와 기억이 온전히 존재하는 시간 광부의 손 교대근무 장성 수갱 3부 갱구로 들어서는 광차 모니터 기다리며 광부의 어께 달리는 인차 사갱 공간 휴게실 4부 어둠속의 대화 생명선(生命線) 막장일을 시작하기 전 갱목 작업 굴진 작업 뇌관 연결하는 광부 탄을 쓸어 담는 광부들 탄을 옮기는 광부들 5부 광부의 뒷모습 자신과 싸우며 탄을 담고 있는 광부 잠시 쉬며 점심 광부 달력 보는 광부 쉬고 있는 광부들 갱 속의 수차 저탄장 6부 인차 타고 퇴근하는 광부의 뒷모습 퇴근하는 광부들 갱구 밖, 퇴근 하는 광부들 안전등 목욕 조용한 인사 소주와 삼겹살 집으로 가는 길 자장가 [2021.10.20 발행. 119쪽. 정가 1만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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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kln.kr
우민화의 떡밥, 노답의 타령  심의섭 수상록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의 글 꼭지를 보면 조금 새로운 시각으로 시선을 끄는 것도 있을 것이고, 지난 얘기들을 새삼 들먹이는 것도 있고, 뒷북치는 것도 있을 것이다. 필자 혼자 생각하기에는 좀 아쉬운 것들이기 때문에 같이 생각해 보자고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런 주제에 알 맞는 말은 아마도 ‘안물안궁’이란 신조어일 것이다. ‘안물안궁’이란 (안 물어보고)+(안 궁금하다)의 합성어다. ‘듣기 싫다’는 얘기도 되고, ‘아무 말도 하지 마라’는 말도 된다. ‘시끄럽다’,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라’, 심하게 하면 ‘헛소리 하지 마라’, ‘잠꼬대 하네’라고 들리기도 한다. 더 나가면 ‘상대방 듣기 싫어하는데도 자기 얘기만 한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일을 한다.’라는 뜻이다. 이 책의 글 꼭지에는 아마 ‘안물안궁’인 것들이 있을 것이다.   자료를 뒤적이다 보니 잘못 알았던 것이 참 많다. 우민화 시각으로 의도적이었던 것도 있었고, 맹목적으로 믿었던 것들도 많다. 우민화의 떡밥이었던 것도 모르고 세칭 틀딱 꼰대들은 지금까지도 빛바랜 주술처럼 되 뇌이기에 젊은 세대들의 조롱거리가 된 것도 있다. 그래서 여기서는 ‘안물안궁’일지라도 우민화의 떡밥이고, ‘답이 없다’는 노답 꼰대들의 타령이 된 것도 살펴보고 싶었다.   필자는 평생 강단에서 강의하면서 잘 모르면서 지식이라고 소개한 것들을 생각하면 창피한 것이 많다. 당시의 한정된 정보와 미진한 공부에서 비롯된 착오이었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알고 나니 다행이고 그저 자책이 앞설 뿐이다. 아마 아직도 그러한 잘못된 상식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식자들도 많을 것이다. 물론 이 책에서 얘기하는 것들이 다 맞고 옳다는 얘기가 아니다.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같이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틀린 것을 고쳐야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래서 비록 ‘안물안궁’일지라도 필자와 함께 공유하고 싶은 생각에서 엮어 놓은 것도 있다.   이 책은 다섯 부문으로 나뉘었다. 맨 먼저 한강의 기적, 라인강의 기적에서는 이미 현실이 되어있는데도 우리가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것들을 생각했다. 스스로는 못마땅하게 생각해도 타자가 부러워하는 것도 있고, 지나치게 자랑하여 진부한 타령이 된 것도 생각해 보았다. 이어서 기억의 소환에서는 지난날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의 허실을 되짚어 새김질하였다. 셋째 부분 우리말 톺하기 부문에서는 우리말 성찰에서 확실치 않은 것들을 나름대로 유추해 보았다. 넷째 부분 상식 옹글이기에서는 알고 있다고 넘어갈 수 있는 것을 확실하게 짚어 보았다. 마지막 부분, 삶의 빗대기에서는 우리의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연현상과 사회현상에 빗대어 생각한 것들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새롭게 느끼는 것도 있을 것이고, 바로 잡아야 할 것도 있고, 필자와 생각을 달리하거나 동감하는 것이 섞이어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같이 생각해보자는 뜻에서 기록한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한강의 기적, 라인강의 기적 광부・간호사의 ‘임금 담보설’, 엉터리다  ‘한강의 기적’, 진부한 타령이다  독일 사람도 모르는 ‘라인강의 기적’  중진국 함정 탈출과 선진국 콤플렉스  피부로 못 느끼는 ‘한국은 선진국’  제2부  기억의 소환 63빌딩 중간까지 물이 찬다  리비아 대수로 공사, 찰떡궁합의 걸작이다  슈바이처의 아쉬움과 한국의 정부파견의사  아프리카에 심어진 코리안 슈바이처들  제3부  우리말 톱하기 까치는 설을 안 쇤다  수수께끼와 말저름  숨바꼭질이란 빨리 숨고, 꼭두 찾기  버드나무 열전, 바이칼에서 천안 삼거리까지  째지게 가난하다  제4부  상식 옹글이기 ‘중국’이라고 부르는 나라는 한국 뿐  월남의 달밤과 십자성  적신월사, 그믐달 같은 초승달  ‘회교’라고 하지 말자  제5부 삶의 빗대기 파레토 법칙과 적폐청산  줄리가 말한다. 샐리와 머피, 가만히 있어  짜장면과 황소개구리, 현지화만이 살길이다  내 팔자인데 왜 그래, 집시와 회전초  개나리에서 주걱턱, 확증편향까지  심의섭 수상록 1, 2 주제 색인  [2021.10.05 발행. 3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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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배성근 · http://kln.kr
동행 Ⅳ  창원용지호수 시화작품 모음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전국에 계시는 시와늪 가족 여러분! 그리고 시와늪과 소통하고 계시는 우호 단체가족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 벌써 시와늪이 창간(창립) 한지 13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참여와 응원덕분에  지금도 멈추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분의 변함없는 동행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창간 당시 세계 각국의 정부대표와 관련 국제기구NGO(비정부기구) 관계자가 모여 전 지구적인 환경문제와 습지 보존 방안을 논의하는 세계적인 모임인 람사르 총회 성공개최를 위해 『건강한 자연』『건강한 사람』『건강한 문학』의 타이틀을 걸고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계리(자연과 사람) 잔디밭에서 환경축제와 함께 창립(창간호 발행) 합류하는 문학단체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한 번도 결간 하지 않고 2021년 여름호 52집 발간은 물론 생태보존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한 창원 용지호수 시화전시와 시화작품 모음집인 『동행』전자시집으로 발행하여 국내는 물론 호주 미국 등으로 해외까지 알려 진 바는 본회의 긍지입니다.   건강한 습지 건강한 인간의 공존이야말로 이 시대의 문인들이 꿈꾸고 가꾸어야 할 절대적 가치이며, 또한 열린 소통은 자연과 인간의 생존 약속이라는 신조로 본회가 나아갈 길임을 천명한 바 있습니다. 2008년 2009년 가을 각 장르 예술인을 아우르는 1800명의 어린이와 500명의 가족이 모인가운데 환경축제를 예술인과의 네트워크로 이루어진 풍성한 행사를 열기도 했던 단체입니다.   이어 창원지역 문화 탐방과 창원벚꽃 문학세미나 개최, 장애인과 함께하는 마산문학관 야외무대 시화전, 우포늪 연꽃마을 주변에 시화전을 2회에 걸쳐 한 바 있으며, 2012년 여름 1박2일 간 거제에서 세미나 개최 및 주변 문학기행, 2013년 봄 제1회 소통과 공감을 위한 전국문인(8개 단체 참석) 시화전 한국우주박물관에서 개최 , 2013년 여름 경남 창녕군 부곡(온천)에서 제2회 소통과 공감을 위한 1박2일 하계문학의 밤 행사 및 주변문화탐방을 6개 단체가 모인가운데 개최 했다. 또한 2014년 봄 약 2개월간 창원귀산동 해변 시의거리 조성하여 시화 전시, 생태공간인 창원용지호수 시화를 전시를 전국문인 작품을 올 가을로 7회째 전시하는 등 폭 넓은 문화공간을 확보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모든 예술인과 독자 간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한층 더 성숙되고 안정감 있는 단체로 거듭날 것을 악속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우호단체와의 교류로 전국은 물론 해외까지 흩어져 어려운 여건이지만 열린 소통의 장을 열어 갈 것이며 한세대의 삶에서 끝이 아니라 먼 후세에 까지 인류 보존을 위해 깨끗하고 맑은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생태위한 문학의 꿈을 현실로 받아드리며 지혜를 모아 삼라만상이 꿈을 꾸며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를 위해 보존적 목적으로 살아가는 단체로 이끌어갈 것임을 다시 한번더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여는 글 <건강한 습지 건강한 인간의 공존>                 - 차    례 -  여는 글 | 건강한 습지 건강한 인간의 공존  제1 부  모두가 역류다 넝쿨장미_ 정세현(心園)  임진강 석포천의 노을_ 휘은 강혜지  수선화_ 휘은 강혜지  자작나무_ 휘은 강혜지  적벽_ 배성근  모두가 역류다_ 배성근  돌아온 누렁이_ 예외석  태화강 억새밭에서_ 조윤희  피라칸다 붉게 맺히다_ 조윤희  원동역에서  나에게 편지를 쓴다_ 최윤희  은행나무 그늘 아래서_ 최윤희  나의 핸드백_ 김혜숙  능소화 순정_ 김혜숙  가을에 흩어진 기억 속에서_ 문청 오난희  낙화_ 문청 오난희  달기 약수_ 윤명학  해가 지는 시간_ 윤혜련  두껍아 두껍아, 헌 못 줄께 새 못 주면 안 되겠니? _ 김관식(金寬植) (부천)  헨리에게 7_ 지유 고현숙  헨리에게 8_ 지유 고현숙  나그네_ 윤석진  자각몽_ 윤석진  강아지풀_ 강정수  별꽃_ 강정수  지리산 여인_ 초연 여계화  바람꽃_ 초연 여계화  제2부  빈집 가을 산책_ 晳訂 홍윤헌  월급을 받으며_ 방경희  거꾸리에 매달려서_ 방경희  누명_ 방경희  토마토 분갈이_ 송선희  어제가 그리운데_ 藝林이성민  달빛은 진주성을 비추고_ 서화 구도순  백 년 찻집에서_ 서화 구도순  창원수목원에 가면_ 서화 구도순  쌍둥이 별자리_ 박은숙  꽃씨_ 최승민  그와 그녀의 2호선 전철_ 설화 이혜원  도형과 햇빛 반사_ 설화  이혜원  수제비 그립다_ 정영철  소년을 위한 노래_ 해윤 김지연  너라서 아프다_ 해윤 김지연  꽃핀 한우_ 박춘희  별꽃_ 박춘희  혼자 먹는 밥_ 송수권  느티나무 아래로 가서_ 공광규  빈집_ 마경덕  벽화_ 해심 김명이  당신과 함께_ 은송 김인혜  세월을 잡겠다고_ 김명호  비가 내리면_ 임윤주  가로등의 위로_ 강영자  기도하는 방_ 강영자  다부동에 가다_ 강영자  제3부  섬진강 블루스 미나리_ 김관식(나주)  꽃양귀비_ 김관식(나주)  심쿵주의보_ 月影 이순옥  오르막길_ 최원호  가슴앓이_ 김민영  가을의 전설_ 김민영  사랑에 물든_ 김민영  선긋기_ 유형  바다의 그리움_ 道源 김종원  그리움_ 백성일  어쩌면_ 박상진  빗방울_ 고안나  진 자리 사계_ 나율 조정혜  늦가을_ 이재란  눈물의 바다 위에_ 사밀 최문수  피라미_ 안재덕  섬진강 블루스_ 최영욱  너의 꿈속에서 나의 꿈_ 智眼 이예령  물에 빠진 생쥐_ 정인환  악어 떼_ 정인환  노을 얹어 가는 길_ 낮달 김형태  제비꽃_ 조정숙  물안개_ 박선미  갯벌_ 청정 김병효  연리지 아니라도_ 정광일  할아버지의 출근길_ 정광일  제4부  섬도 외롭다 시계는 가고 있다_ 抒矸 김종대  고양이 妙를 부탁해_ 김연희  생명_ 이정숙  스마트 폰_ 이정숙  매미 소리_ 옹근  고창희  떠나는 배_ 옹근  고창희  보름달_ 박근태  글자 놀이_ 박근태  풀 한 포기의 생_ 청아랑  모과_ 현담 이원희  국화_ 현담 이원희  가을 그리고 비_ 나경(娜炅) 김진석  포공영蒲公英_ 眞木 김명길  서리扫利 은휘隱諱_ 진목 김명길  희년禧年의 증언證言_ 이경칠  고난苦難의 미학美學_ 이경칠  소망所望_ 이경칠  다사랑_ 相林 이정순  하롱베이HalongBay_ 최순연  외로운 길_ 春齊 최용순  백련白蓮_ 하묘령  가을에 호수_ 如意 김태순  낙엽_ 如意 김태순  초복初伏의 자연율自然律_ 임성업  삶의 여정旅程_ 임성업  섬도 외롭다_ 정연우  당신이 기억을 잊어버려서_ 정연우  [2021.10.07 발행. 17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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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바람  평문사TV문집 창간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난 1세기 동안 우리는 해방과 독립, 6·25 동란, 민주화, 산업화, 정보화, 세계화를 거처 우주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세계 최빈국에서 10대 경제대국을 이루었고, 선진국보다 앞선 인터넷 환경, 정보화기기를 생산하고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식과 지혜의 습득을 몽당연필시대, 필사본, 도서, 영상 시대를 거쳐, 실시간 우주 공간에 떠다니는 전자부호를 읽고 보고 듣고 저장, 활용 가능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물질의 풍요로움에서 오는 정신의 피폐함은 오늘날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괴리감에서 오는 문제를 치유하는데, 그 중심에 문학이 있습니다.   평범한 문화인들 사랑방 TV(평문사TV)는 이러한 시대변화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문학을 문자와 음성·사진·동영상·음악과 자연을 아우르는 융합예술로 승화시키려는 목적으로《글바람》회지를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회지 내용 일부는 URL 터치 또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유튜브 영상 등 멀티미디어를 활용하여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될 것입니다.   평문사TV문집《글바람》창간을 축하합니다 ― 김종길(평문사TV문학회 회장), <창간사>          - 차    례 -   창간사 | 김종길 회장    축하의 글 & 초대시 (동영상)    김용만 (잔아문학박물관장)      축사        잔아 아포리즘     이혜선 (한국문협 부이사장)      간장사리        흘린 술이 반이다     김민정 (한국문협 시조분과회장)      꽃무릇        단풍단풍  회원들 융합문학 (동영상)  [시] 강빛나 - 낙하의 방  김호순 - 용설란  마금숙 - 태화산  박영애 - 봄날의 냉이국  박이현 - 을왕리 낙조 외 1  백종현 - 천불에 시를 굽다  이춘열 - 산책길  [수필] 김종길 - 저 아름다운 벚꽃도 분노의 대상이었다  김후곤 - 호미  장순교 – 궁남지의 여름밤  회원 작품 [시] 강빛나     자라나는 혀       만지면 없는 당신을 가졌어요      탈구       하룻밤쯤  김호순     야속하다       덜 익은 시간       봄꽃들의 향연  마금숙     사랑하면 예뻐져요       천 원의 행복       얘들아, 만나자  박영애     목련꽃 진자리       연두       특별한 선물  박이현     나쁜 사랑       5월, 수리 중       묵언 수행  백종현     별 마음       아버지 어머니를 배우다  [시조] 김종길     철부지 보석       가로등       남산 위에 저 소나무       내 고향       남한산성 만해기념관   [수필] 김종길     잊을 수 없는 열부! 내 친구       빨대를 뽑아라       댓글에 의미를 달다  김후곤     빌어먹다       뒤돌아보다       흔들리는 하수오  박영애     내 안에 흐르는 은하수  박이현     아버지의 여자       짧은 삶, 긴 여운  백종현     별난 텃밭       해바라기 꽃       솔바람  장순교     그리그의 ‘솔베이지송’       마음의 눈으로       헷세를 만난 감회  [소설] 김후곤     텃밭에서  회원들이 좋아하는 낭송시 (동영상)    마금숙 - 낭송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_ 용해원        곁에 둔 사람 _ 윤보영   박영애 - 낭송        오월 _ 피천득        그해 가을 _ 김경화   이춘열 - 낭송        저녁 무렵 _ 도종환        낙화 _ 이형기  문학관 탐방 詩토크 (동영상)      남한산성 만해기념관        이육사 문학관        잔아문학 박물관  재능기부 하모니카 연주 (동영상)        서효찬 - 어느 시인의 멋진 삶 (자서전)        강희수 - 섬집아기 (하모니카 연주)        김영숙 - 감격시대 (하모니카 연주)        정기성 - 여백 (하모니카연주)  편집후기  [2021.10.15 발행. 18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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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kln.kr
자연주의 만나기  조진태 편역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본 책자 원본은 수년 전부터 역자가 읽어오든 책 중에 하나이며, 그중에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생각의 원천에 관한 것은 철학 분야에 속하는 것으로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볼 수 있다. 영어판 원본 “Encountering Naturalism”은 자연을 기준으로 하는 깊은 생각과 현 인간 사회를 평가해 보는 기회를 역자에게 주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본 원본의 저자는 “제4장 자연주의의 역사”에서 동양에 관련된 것으로 부처님에 관한 것만 기술하였고 동양 철학의 주축인 “노자의 도덕경”에 대한 것을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어 독자로서 큰 실망을 하였고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노자(老子, 기원전 6세기 시대 인으로 추정)의 자연을 근원으로 하는 도(道)의 개념은 동양 철학의 근저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자연주의의 역사에서 이를 간과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자연을 근거로 한 도의 개념이 여러 장에 언급되어 있으나 역자는 두개의 구절을 요약하여 아래와 같이 안내한다.   도덕경(道德經) 제25장에 기술된 것으로, “…오부지기명 (吾不知基名) 자왈지도(字曰之道)”, 즉 “본인은 그 이름을 모르고 문자로 표현하여 도(道, Tao)라고 한다.” 이어서, “…인법지(人法地) 지법천(地法天) 천법도(天法道) 도법자연(道法自然)”, 즉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하늘 즉 하느님 또는 하나님은 도를 본받고,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라고 제25장을 끝마감했다. 또 다른 문구로서, “상선약수(上善若水) 수선이만물(水善利萬物) 우부쟁(又不爭) 처중인소오(處衆人所惡) 고기어도(故幾於道)…”, 즉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물은 선하여 만물을 이롭게 하고 또 다투지 않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장소에 머문다. 때문에 물은 도에 가깝다…”라고 기술한 제8장을 들 수 있다. 다시 언급하여 사람은 자연을 본받은 도를 따라 삶을 영위해야 한다는 심오한 뜻이 포함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노자의 도덕경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 금선 학회 역 “도덕경 석의(釋義)” 또는 노소현 저 “道, 성서(聖書)와 함께 읽는 노자”를 일반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코로나 바이러스, 코비드-19의 팬데믹에 의하여 주어진 많은 시간 때문에 거의 일 년에 걸쳐 본 번역을 감히 시도할 수 있었음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번역의 근본 의도는 사람들의 생각이 끝없이 복잡 다양하고 이는 인간 사회의 모든 면에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나 한 개인이 속하는 가정, 구릅, 단체 및 공동사회 이외의 타인들의 소속이나 담는 생각과 활동을 적대시하지 않고 오히려 상대방의 생각의 유래와 이유를 이해하기 위한 대화를 이끌어 감을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데 있다. 이렇게 하므로 내가 속한 사회가 보다 화합(和合) 하게 되고 그 결과 전 세계가 평화롭게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본 번역서에 담겨있음을 표하고저 한다. ― <역자의 글>            - 차    례 -   역자의 글 및 감사문  추천서  제1장  안내 및 개관  사망 후 영혼의 생존 유무  자연주의의 대중적 인식  제2장  무엇을 알고 어떻게 알게 되나?  단 하나의 자연 세계  과학을 자연주의의 기본으로  과학적 방법  과학에 전념하는 것: 합리적인 공약  자연주의의 표준적 세계관  제3장  우리는 누구인가?  물리적 구조인 사람  자유의지에 도전  인과관계 속에서의 자유의지  인간의 대변인  결정론적 인과관계의 이해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 개인적 과정  제4장 자연주의 역사:새로운 것은 없다  그리스 철학가  부처(석가모니)  계몽운동과 문예부흥  근대 시대  제5장  자기 자신 및 관련성  자연주의의 중요한 개인적 함축성  관련성 동정심 및 치유  자유의지가 없는 책임감  제6장  자연주의와 진보적 정책  형벌의 정당성  사회적 정당성  행동의 건강성  자연주의의 진보적 함축성  환경 정책  정치적 불협화음과 국제적 충돌  과학과 비판적인 생각  제7장  신성의 자연주의화  신성적 경험  자연주의의 딜레마  코스모스에 연결  존재의 이상한 불가해성  제8장  자연주의 초자연주의 문화전쟁  동성애 게이가 선택적이냐?  유산 줄기세포 및 영혼  죽음과 존엄성  진화론 전쟁  자제심과 정부의 역할  범죄와 인간성  자연주의와 개방된 사회  제9장  자연주의의 전망  재확인  개인적 덕행의 모델링  또 다른 ‘주의’가 필요한가?  문화적 추진력  부록 A    염려와 재확인  운명론(Fatalism)  개인의 대변자와 권력  수동성 희생성 및 해명성  참다운 선택  책임감  도덕의 기준  개인적 특성  새로운 것과 진보  합리성  의미  환원주의  과학만능주의  부록 B    자유 의지의 인용문   부록 C 참고 자료  웹사이트  참고서적  자연주의 센터 안내  원본 저자 안내  [2021.10.01 발행. 20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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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kln.kr
엄마는 아름다운 바보  김경자 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여기에 한 여자의 일생이 있습니다.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고 합니다. 약한 여자로 태어났지만 쇠심줄처럼 검질기게 살아온 우리 엄마의 한 타래 명주실 같은 이야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해방의 기쁨도 잠시, 육이오 전쟁의 소용돌이는 온 나라를 힘들고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자식들 허기진 입에 따뜻한 밥을 넣어 주려고 자식들 헐벗은 몸을 따뜻한 옷가지로 가려 주려고 몸 고생, 마음고생, 안 해본 고생이 없는 우리 엄마의 이야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게 엄마가 살아온 지난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이해하는 로사와 하나같이 엄마를 사랑하는 가족들이 치매로 고생하는 엄마를 향해 흘리는 눈물의 이야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엄마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아우들과 태평양 너머에서 훌쩍 비행기를 타고 날아오는 여동생과 제부와 싫은 내색 하는 법 없이 엄마를 보살펴 주는 남편을 보면서 말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를 느낀 로사의 세월이 있습니다.   세상 풍파를 슬기롭게 헤쳐 온 엄마를 닮아 열심히 일해 제 앞가림을 하게 된 자식들의 소원이라면 엄마가 살아 있는 그날까지 자식들 얼굴을 똑바로 알아보고 맑은 정신으로 말하고 웃어 주며 고통 없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로사는 로사가 낸 시집 『한 송이 꽃이 되어』 에서 ‘하루도 엄마에게 말을 걸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엄마의 정신 흐릴 대로 흐려져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 못하는 바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평생 자식들만 바라보며 살아온 우리 엄마는 아름다운 바보입니다. 그런 엄마의 일생에 눈물을 흘립니다. 그런 엄마를 한 사람의 여성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부 엄마와 딸 쌍둥이 들꽃처럼 살아왔네 그 세월의 추억들  엄마를 생각만 해도 금세 눈물이  울지 마. 니가 울면 나도 슬퍼진다  치매에 걸린 엄마를 요양병원에 보내려고  엄마가 얼마나 서운했을까 생각하면  와락 내 눈에서 장맛비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안쓰럽고 불쌍한 엄마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엄마는 아들딸들에게 든든한 대들보였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어머니의 여생  데레사 성모님 방  세월의 흉터가 잔뜩 남아 있는 우리 모녀  처음에는 싫었지만 쓴 커피가 행복감을 주는 것처럼  제2부 산다는 것은 들꽃처럼 흔들리는 거라네 예전처럼 웃음 속에 살아가고 싶은 것은  ‘엄마’ 하고 부를 수 있는 엄마가 있어 행복합니다  건강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지금의 현실, 얼마나 더 견뎌야 할까요  엄마 눈높이에 우리 가족사진을  미국행을 포기하고 책 일을 배우며  아직 정신이 조금 남아 있을 때  모든 것이 엄마의 기도 덕분  무사히 미국에서 제부를 만났어요  제부의 크나큰 선물에 우리 모두 감동을  내다 버리려고 싸 놓았던 엄마의 옷 보따리  엄마와 어떻게 이별을 해야 하나  제3부 날마다 흔들려도 엄마 앞이라서 좋았네 엄마가 우리 형제들에게 베풀었던 사랑  엄마는 로사 인생의 보배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엄마에게 얽힌 이야기들이  행복의 조건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  자연의 순리대로 사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  뭉게구름처럼 피어나는 그리움을  일 년에 한번 짜장면 먹는 날  기적은 땅 위에서 걸어 다니는 것이다  형님의 향기만을 남긴 채 우리는 이별을  변하지 않는 것은 주님뿐  ㅇ율리아의 생각  ㅇ할머니의 여행  ㅇ에세이를 마치고  [2021.10.05 발행. 33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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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kln.kr
영혼의 성장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늘도 한 자 한 자 글을 쓰고 한 행 한 행의 시를 모아 쉬운 여섯 번째의 시집 “영혼의 성장”이란 제목으로 저자의 말을 쓴다.   내 몸의 주인은 내 마음이고 내 영혼의 집은 내 육신이 틀림없다.   몸과 마음은 서로 서로 협력하고 유기적 기능을 돕고 응원할 때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고 오감의 능력도 힘 얻어 깊은 산림 속에서도 산삼 캘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육신은 늙어가도 영혼은 아직도 청춘이기에 누구에게도 비교하지 않고 추호의 욕심도 내색하지 않으며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만족해하며 내 환경과 위치 그리고 분수를 지켜가며 만족을 사랑할 줄 아는 시인으로 남고 싶다.   우는 소리 한다고 볼멘소리 한다고 한탄하고 수척해지면 육신도 영혼도 나락 길 자초하는 일이다.   한 발자국 걸을 수 있을 때까지 키보드 백색 눈금 보일 때까지 장족 손끝 쉬지 않고 걷고 두드릴 것이다.   吾唯知足이라 했든가, 욕심 부리면 인품은 작아지고 객기 부리면 몰골의 칼날 솟아나니 내가 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알찬 찬석으로 여길 때 이웃도 우러러 보지 않을까 싶다.   이 작은 마음 조용한 문학관 골방에서 나 스스로를 만족하고 아픔을 시로 새기며 내 포지션 잃지 않고 분수 지켜 만족을 알고 오늘도 끈질기게 作詩에 몰두한다. ― <저자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인고의 채찍을 달게 받을 때 영혼의 성장  인생의 변곡점  재앙의 엄습  노인의 꿈  혼의 휴식  소신의 힘  우산도 없이  궁금증의 미소  깊은 마음  아카시아 꽃  젊음의 명약  삶의 바다  심호흡  뜰의 잡초  충무공의 혼  협력관계  행복의 치유  열정의 눈물  호사  당신은 등불  제2부 작은 임무에 충실할 때 책임감  천천히 걷자  부풀은 그녀  열매 맺기 위해  생명수 한 잔  눈 맞춤  血汗 맺힌 영혼  신화의 꽃  마음속의 행복  꽃을 심는다  깨우치는 기억  생명력  보람찬 장족 길  山蔘의 기억  유산이 되고 싶다  꿈의 선물  시를 어디서 짓나요  성깔의 맛  걷는 길  마음 소지  제3부 너 혼자의 힘으로 찾아 혼자 걷는 길  체험의 학습  생 두부  기로의 피사체  연금 솥  도도한 물줄기  활성 산소  숲속의 선물  제어기  철부지  詩 꽃 한 송이  활짝 피우고 싶다  스스로 살핌  한계 수명  면역의 힘  유혹의 입김  작심의 꽃  해로의 삶  심신의 교신  부친의 훈시  제4부 공감은 사랑을 연출한다 공간의 힘  자제력은 밑거름  짐을 놓고  설계도  찬석 찾아  이웃과 소통  보람의 강물  길 찾아  쉬운 길은 없다  바닷길  눈물을 거두세요  나를 믿자  치유의 길  감나무  존재감  자연의 흐름  넉넉한 삶  초조  훈민정음은 꽃  덜 늙는 길  제5부 미소와 눈짓만으로도 그릴 수 있다 말은 없어도  높고 먼 산  이겨야 할 길  여행 간 별  보주 한 잔  무너진 논둑  비정의 사랑  호리병 속  혼의 꽃  오상고절의 꽃  나달의 향기  어머니의 밥  自作 茶  푸른 집  뒤꼍의 반추  역사 책  오수의 몽중  견디기 체험  명상의 성찬  가치 있는 자  [2021.10.05 발행. 15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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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kln.kr
찻잔 속에 이는 이명  류준식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코피 3말을 쏟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흠 없는 삶을 사느라, 코피 한 말. 남의 작품을 읽느라, 코피 한 말. 자기 글을 쓰느라, 나머지 한 말.   과연, 나는 이렇듯 쏟아 봤는가? 첫째도 둘째도 아니다. 이 말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다만 그렇게 하려고 윽물고 다짐하며 돌다리 두드리며 촌음 아껴 이 길을 가고 있다. 나중은 창대케 되리라는 꿈을 가지고.   그렇다면, 과연 나는 어디쯤 와 있을까? 반환점이나 돌았을까? 그것도 나는 모른다. 열심히 달려가고 있을 뿐이다. 코피 3말이 마쳐지는 그 날을 위하여!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서시 | 너였다  제1부  나의 나로 서기 위해 노욕老慾 · 1  노욕老慾 · 2   노욕老慾 · 3  나를 찾아서 · 1  나를 찾아서 · 2  나에게 나를 묻다  나의 나로 서기 위해  내 성적표  너뿐이랴  너와 나  도마가 칼에게  도반道伴의 삶  새해 아침에  생명이야기  어섯눈  우문현답  자식 교육  재야의 종  正과 之  충고  흔적  제2부  빠뿌쟁이 독백 개망초  낙과落果   능소화의 통곡  두릅의 자비  목련의 변  민들레의 외침 · 1  민들레의 외침 · 2  민들레의 외침 · 3  부용화  빠뿌쟁이 독백 · 1  빠뿌쟁이 독백 · 2  뿌리의 다짐  굴타리먹은 사과야  석류앞에서  설중매  아마릴리스  억새꽃  연꽃을 보며  코스모스  콩나물  풀꽃  홍연  제3부  사부곡思父曲 사부곡 · 1  사부곡 · 2  사부곡 · 3  사부곡 · 4  사부곡 · 5  사부곡 · 6  사부곡 · 7  식음도 폐하시고  실버병실 · 1  실버병실 · 2  어부바 · 1  어부바 · 2  어부바 · 3  제사상祭祀床에 국 두 그릇  효, 불효  당신의 자리 · 1  당신의 자리 · 2  제4부  대하소설 그때 그 생각  기다림  나와 봐  나이 한 살  노을을 보며  놔두게나  닥치거라  대하소설  망팔望八 야화 · 1  망팔望八 야화 · 2  먼 먼길  물질하는 노 해녀  부럽다  아, 그날이여!  얄궂다  엥? 보험전화  오늘만 같아라  유택幽宅 한담閑談  인생  잘린 꿈이 버럭 화를  장마당의 천사들  저들뿐이랴  참을 만큼 참았다  찻잔 속에 이는 이명  詩망태 덜렁 지고  시어, 그댈 위한 비움자리  시음詩淫하는 시맹詩盲이  얼쑤, 시조야  제5부  코로나 납시오 가을과 겨울 사이  우리가 있잖아요  어느 입양아의 고백 · 1  어느 입양아의 고백 · 2  지붕 위 소떼들의 대화 · 1  지붕 위 소떼들의 대화 · 2  처서에게  요즘살이  ‘총리를 팔라’  코로나 19 납시오 · 1  코로나 19 납시오 · 2  [2021.10.05일 발행.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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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김은자(us) · http://kln.kr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4)'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시쿵> 시즌4 첫회 '사랑(상처가 나를 살린다, ​상처)'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 핸드폰에서는 '엣지', 피씨에서는 '익스플로러' 브라우저로 청취 가능  방송듣기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98    핸드폰으로 인터넷 '엣지' 브라우저를 통해 인터넷주소 http://am1660.com 으로 접속 후  '라디오' 코너로 가서 <시쿵>을 선택하여 시청하시거나,   아래 링크를 타이핑으로 입력하여 접속하면 <시쿵>이 바로 연결됩니다. https://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98   ◆ 피씨로 방송을 들으시려면 '익스플로러' 브라우저를 통해야 합니다.   오늘날 현대인의 복잡하고 피곤한 삶...  잠시 문학 프로그램을 청취하시면서 생활의 여유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뉴스등록일 : 2021-11-06 · 뉴스공유일 : 2021-11-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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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김은자(us) · http://kln.kr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4)'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시쿵> 시즌4 첫회 '사랑(나를 위로하는 날, 화살)'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 핸드폰에서는 '엣지', 피씨에서는 '익스플로러' 브라우저로 청취 가능  방송듣기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99    핸드폰으로 인터넷 '엣지' 브라우저를 통해 인터넷주소 http://am1660.com 으로 접속 후  '라디오' 코너로 가서 <시쿵>을 선택하여 시청하시거나,   아래 링크를 타이핑으로 입력하여 접속하면 <시쿵>이 바로 연결됩니다. https://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99   ◆ 피씨로 방송을 들으시려면 '익스플로러' 브라우저를 통해야 합니다.   오늘날 현대인의 복잡하고 피곤한 삶...  잠시 문학 프로그램을 청취하시면서 생활의 여유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뉴스등록일 : 2021-11-06 · 뉴스공유일 : 2021-11-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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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 대응은 여전히 느려 관련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고독사는 가족, 친척 등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홀로 사는 사람이 자살, 병사 등으로 혼자 사망하고 시신이 일정한 시간이 흐른 뒤에 발견되는 경우를 뜻한다. 통상 혼자 살다가 집에서 사망한 지 3일 이후에 발견되면 고독사로 분류된다. 고독사가 우려되는 1인 가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최근 통계청의 2020년 인구 주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가구(노인 요양시설 등 집단 가구 제외) 구성원 중 65세 이상 가구원은 784만6000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1인 가구인 사람은 166만1000명으로 21.2%를 차지했다. 이는 65세 이상 인구 5명 중 1명이 가족 없이 홀로 살고 있다는 뜻이다. 65세 이상 고령인 1인 가구는 2015년 122만3000명에서 166만1000명으로 5년 사이 35.8%가 증가했다. 2020년 80세 이상 1인 가구는 47만 명으로 2015년 31만3000명 대비 50.2%가 급증했다. 게다가 정부는 고독사에 대한 통계를 도입할 계획이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10월) 12일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이 통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통계청은 고독사에 대한 통계를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고독사 통계 중 40대 이하 청년층에 대한 통계 집계 필요성에 대해 통계청 관계자는 "고독사에 대한 실태 파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다만 별도의 통계로 작성하기 어렵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통계청 사망 원인 통계는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사망 신고서 및 기타 행정 자료를 갖고 작성되는데 이 서식에 고독사 관련 항목이 없다"라며 "서식에 관련 항목을 추가하더라도 신고 의무자인 친족 등이 `사망자가 돌봄 없이 상당 기간 방치됐는지` 등에 관해 서술하기 어려워 통계 작성은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관련 법률이나 제도가 없어 40대 이하 청년층에 대한 통계는 물론 고독사 관련 통계 작성이 어렵다는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실태 조사용 연구 용역을 발주한 상태다. 하지만 실태 조사는 이르면 내년에 시행이 가능해진다. 이 가운데 고독사는 계속 증가하고 연령대는 낮아지고 있다. 지난 10월 9일 한의계 진료모임 길벗(이하 길벗)이 경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30대 청년들의 고독사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100명의 청년이 고독사로 드러났고 이 중 절반가량의 사인은 자살로 확인됐다. 이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 자살률이 현저하게 높은 편이다. 길벗은 청년의 정신건강 문제는 갈수록 심해지지만 정부의 대책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내년 전에 나올 수 없는 보건복지부의 용역 결과를 기다리기보다는 행정안전부나 통계청과 손을 맞잡고 신속하게 통계를 확보하고 곧바로 시행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건 어떨까. 정부가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과 협업해 고독사 실태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고독사 증가를 막을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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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제20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면서 국민의힘 경선이 마무리됐다. 오늘(5일) 오후 국민의힘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자 선출 전당대회`에서 개최하고 본경선 당원선거인단 투표 및 국민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윤 전 총장이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 사실 이번 국민의힘 경선은 그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내내 큰 이슈를 이끌며 국민적 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 4일 국민의힘 책임당원 56만9059명 가운데 36만3569명이 대선후보 당원투표에 참여해 최종 투표율 63.89%를 기록, `역대급 흥행`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당연지사 대통령 후보가 최종적으로 누가 될 것인지를 두고 관심을 모았다. 최종 후보로 선출된 윤 전 총장은 당원선거인단 유효투표 수 36만3659표 중 21만34표,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환산 득표 수 13만7929표를 기록하며 종합 득표율 47.85%를 기록했다. 반면, 윤석열 후보와 치열한 경쟁을 벌인 홍준표 의원은 당원선거인단에서 12만6519표, 여론조사에서 환산 득표 수 17만5267표를 얻으며 종합 득표율 41.50%를 기록, 아쉽게 2위로 경선을 마치게 됐다. 3위는 유승민 전 의원으로 합산 득표율 7.47%, 4위는 원희룡 전 제주지사로서 합산 득표율 3.17%를 기록했다. 이로써 윤석열 후보는 지난 3월초 검찰총장 자리에서 물러나고 대권 도전에 나선지 불과 8개월만에 제1야당 대선후보에 오르며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내년 3월 9일 대통령 자리를 두고 대망의 결전을 치르게 됐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대선후보 수락 연설을 통해 "기쁨보다 엄중한 책임감과 정권교체의 무거운 사명감을 느끼며 정권교체 사명을 위해 단결해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면서 "이번 대선은 상식의 윤석열과 비상식의 이재명과의 싸움이자 합리주의자와 포퓰리스트의 싸움으로 문재인 정권의 분열과 분노의 정치, 부패와 약탈의 정치를 끝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제 국민의힘 대선 가도에 선봉에 나서게 된 윤석열 후보는 당장부터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한 숨 가쁜 여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일단 그간 경선 과정에서 경쟁을 벌였던 다른 3명의 후보들과 원팀을 구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뗄 가능성이 크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경선 과정에서 보인 치명적인 불화를 본 바 있는 만큼 경선 후유증을 빠르게 수습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윤 후보 입장에서 한 가지 다행인 점은 경선에서 패배한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한 목소리로 결과에 승복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결과 승복을 두고 온갖 잡음을 일으킨 민주당과 대비를 이뤘다는 점이다.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 직을 해내면서도 여당의 탄압과 맞서고 살아있는 권력에 굴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공정과 정의라는 시대적 정신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은 윤석열 후보. 과연 그가 대권을 거머쥐고 자신의 말대로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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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최근 도입한 신속통합기획을 업그레이드하고 리모델링 기준도 재정비한다. 서울 리모델링 가능 단지 `3096곳` 지난 3일 서울시는 `2025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재정비한다고 밝혔다. `2025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재정비(안)`은 이달 3일부터 19일까지 주민 공람을 진행한다. 공람 이후 서울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1월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이번 새 기준에 따라 리모델링사업을 진행할 경우 도로나 공원 등 기반시설을 갖추거나 녹색 건축물을 조성하면 최대 20%p 용적률이 완화된다. 열린 놀이터나 주차장 등 자연친화시설을 신축하면 최대 30%p, 상업시설 등 가로를 활성화하면 최대 10%p가 완화될 전망이다. 시는 전용면적 기준 85㎡를 초과하는 아파트는 최대 30%p, 전용면적 기준 85㎡ 이하는 40%p까지 용적률 완화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당초 서울시는 임대주택 건설 비율 상향을 조건으로 용적률 완화를 검토했지만 백지화했다. 임대주택 건설 비율을 상향할 경우 사업성이 떨어져 리모델링사업이 위축될 것이란 우려에 따른 것이다. 이번 새 기준에 따라 리모델링사업이 활성화돼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 중인 주택 공급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가 최근 공동주택 4217개 단지를 조사한 결과, 리모델링사업 진행이 가능한 단지는 3096개로 이 중 수평ㆍ수직증축으로 세대수를 늘리는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사업이 가능한 단지는 898개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사업비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정비기금을 활용해 지원할 수 있도록 관계 법령을 개정하고 조합 운영비, 공사비 융자 등 금융 상품 개발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신속통합기획 도입으로 사업 기간 단축되나 "재건축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 서울시는 재개발ㆍ재건축 등에 도입 중인 신속통합기획을 업그레이드해 주택 공급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25곳을 선정하는 공모에 102곳이 신청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2003년~2011년 연평균 14.6곳이던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은 2012~2020년 사이 연평균 0.3곳으로 급감했다. 2006~2011년 연평균 40건이던 사업시행인가도 2012~2020년 사이 연평균 23.47건으로 줄었다. 이에 서울시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도시계획위원회, 도시재정비위원회 등 정비계획 수립 단계의 각종 위원회 심의 33건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 2건의 약 1만700가구 주택 공급 계획을 통과시켰다. 대표적으로 용산구 한남5구역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변경(안)이 수정 가결돼 2555가구 주택 공급이 예정됐다. 한남5구역은 신속통합기획도 도입돼 서울시가 밀착 지원해 심의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할 계획이다. 인접한 아파트와 통합재건축 추진을 놓고 갈등이 깊어져 사업이 정체됐던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도 단독 개발로 확정돼 지난 10월 정비구역 지정을 받아 1234가구 주택 공급이 계획됐다. 2006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장기간 사업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던 동대문구 전농구역 재개발사업도 상업ㆍ준주거지역에 대한 주거비율을 90% 완화하는 내용을 적용해 지난 9월 정비구역 지정을 받아 1122가구 주택 공급이 예정됐다. 이달 4일 기준 인허가를 완료한 서울시 주택은 약 4만8000가구로 착공을 준비 중이다. 재개발ㆍ재건축은 건축위원회 심의와 사업시행인가 등에 따라 약 3만7000가구(재개발 18곳ㆍ1만6372가구, 재건축 25곳ㆍ1만6148가구, 주택 건설사업 16곳ㆍ5004가구)가 인허가를 완료했다. 역세권청년주택은 통합 심의 및 사업 승인을 통해 약 1만 가구가 착공을 위한 인허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특히 송파구 잠실 미성타운-크로바맨션 재건축사업은 이주가 끝났지만 설계가 확정되지 않아 2년 넘게 공사에 착수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8월 주민들이 원하는 설계가 담긴 건축심의가 통과돼 1850가구 주택 공급이 확정됐다. 2006년 이후 사업이 정체됐던 동대문구 이문4구역 재개발사업도 지난 10월 교통영향평가 및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상가 소유주들의 반대로 사업이 지체됐던 강남구 대치우성1차 재건축사업도 지난달(10월)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대치우성1차 재건축사업을 통해 장기전세주택 43가구 및 행복주택 43가구를 공급하고 영동대로변에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용하는 주민공동시설 등을 설치해 열린 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앞으로 재건축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신속통합기획 도입을 통해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택 공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의 토지와 공공의 재원을 결합해 상생하는 상생주택, 토지주들이 일정 면적 이상을 모아 공동주택을 지으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모아주택 같이 새로운 유형의 주택 공급 모델도 연내 시범사업지를 발굴해 주택 공급 확대를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부동산시장 안정화와 서민 주거 안정은 서울시의 핵심 정책 과제"라며 "서울시는 2030년까지 80만 가구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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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의 재건축 대어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이하 여의도시범)와 강남구 대치동 미도아파트(이하 대치미도)가 신속통합기획 재건축을 신청해 이목이 쏠린다. 5일 여의도시범 재건축사업을 위탁해 업무 일체를 담당 중인 한국자산신탁에 따르면 한국자산신탁은 이달 4일 영등포구에 신속통합기획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한국자산신탁 관계자는 "최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속통합기획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참여자 909명 중 867명이 찬성한다는 의견을 회신했다"라며 "이 같은 주민들의 재건축 추진을 향한 열망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여의도시범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63로 45(여의도동) 일원 11만1137㎡에 건폐율 14%, 용적률 23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2개동 199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치미도도 신속통합기획 재건축 신청을 마쳤다. 5일 강남구에 따르면 대치미도 재건축 준비위는 지난 3일 신속통합기획 참여의향서를 강남구에 제출했다. 지난 10월 31일까지 준비위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속통합기획 추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투표자 715명 중 649명의 찬성표를 받아 주민들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가 표출됐다. 이어 준비위는 이달 10일까지 주민 설문을 추가로 진행해 더 많은 주민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준비위 관계자는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할 경우 용적률 상향, 신속한 심의를 통한 사업기간 단축 등을 이룰 수 있어 이점이 많다고 판단해 주민 설문조사를 진행해 추진하게 됐다"라며 "주민들이 가장 걱정했던 임대주택 건설 비율도 민간 재건축과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서울시가 설명했다"라고 말했다. 1983년 준공된 대치미도는 재건축 연한(30년)을 훌쩍 넘겼다. 대치미도는 재건축사업을 통해 강남구 삼성로 150(대치동) 일원 19만5080.4㎡에 공동주택 3653가구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대치미도는 재건축 준비위를 구성한 뒤 2017년 정비구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반려된 상태로 3년 동안 사업이 움직이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신속통합기획 추진으로 새 전기를 맞이하게 됐다. 서울시는 앞서 대치미도와 여의도시범 재건축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신속통합기획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이 설명회에서 서울시는 용적률과 최고 층수 상향을 제시했고 이에 대해 주민 90% 이상이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가 직접 나서 지원하는 제도를 뜻하며 특별분과위원회 신속 심의로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5년에서 2년으로 단축되고 사업시행인가 단계에서는 건축, 교통, 환경 통합 심의가 진행된다. 앞서 신속통합기획 첫 사업으로 주목받았던 송파구 오금현대는 주민 소통 부재, 기부채납 비율 등을 이유로 사업이 정체됐다. 이후 소규모 단지에서는 진행되고 있지만 1000가구 이상 규모의 대단지에서 신속통합기획이 추진되는 것은 대치미도가 제1호인 셈이다. 대치미도가 이처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자 인근 재건축사업들도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 2017년 조합설립인가 후 4년간 사업이 정체됐던 대치우성1차 재건축사업은 최근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0월 26일 서울시는 제19차 건축위원회에서 대치우성1차 재건축 건축계획(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대치우성1차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30(대치동) 일대 2만5456㎡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치선경1ㆍ2차의 경우 최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다. 대치선경1ㆍ2차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151(대치동) 일대 연면적 14만8926.29㎡에 공동주택 1034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다. 개포우성1ㆍ2차는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포우성1ㆍ2차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선릉로 120(대치동) 일원 연면적 17만4159.461㎡에 공동주택 1140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대규모 단지인 여의도시범과 대치미도가 신속통합기획 재건축을 신청함에 따라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라며 "규모가 비슷하고 사업이 정체된 인근 단지들도 자연스럽게 신속통합기획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크다"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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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79대포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고객을 위한 굿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79대포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이뤄진 핫팩 5종을 증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79대포 가맹점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전국 79대포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이벤트를 통해 받을 수 있다. 79대포 측은 이번 핫팩 이벤트는 `핟-팩`이라는 단어로 홍보돼 레트로 느낌을 고스란히 담은 것이 특징이며, 특히 `똑딱이 핫팩` 형태로 제작돼 2030 MZ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굿즈로 눈길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빠삭파전, 슬러시막걸리 등 79대포 대표 메뉴 이미지와 브랜드 이미지를 담은 디자인으로 제작돼 79대포 브랜드의 시그니처 감성을 부각시킨 것이 포인트다. 이번 굿즈 이벤트는 두 가지 제공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주류 구매 수량에 따른 굿즈 제공이며, 두 번째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핫팩 5종 패키지를 증정하는 내용이다. 특히 첫 번째와 두 번째 방법에 모두 중복으로 참여 가능하다는 점에서 다양한 핫팩을 가져갈 기회로 보인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전국 79대포를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굿즈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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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현장 내 안전확보를 위해 필요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건설기계 운영에 대한 명령 권한을 갖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기계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은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며 "그러나 정비 명령 및 등록말소의 권한이 시ㆍ도지사에게 있어 점검 결과에 따른 조치 미이행에 대한 강제력이 없고 위험 징후가 있더라도 즉시 작업 중단을 지시할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한 건설공사 현장의 사고와 다르게 건설기계 사고가 발생한 경우 총괄기관인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나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사고현장에 출입할 수 있는 권한만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그는 "사고 원인을 전문적으로 조사할 수 있는 전담기구가 없어 인명피해나 대규모 재산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체계적으로 원인을 조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경우 건설기계의 검사 및 점검ㆍ작업 중단 등 명령 권한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건설기계사고조사위원회를 신설해 공정하고 전문적인 건설기계 사고 조사가 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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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주도 제주시 우주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월 28일 제주시는 우주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성보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제주시 연동4길 12-11 일원 220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6.26%, 용적률 426.5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84가구 등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14가구 ▲84B㎡ 28가구 ▲84C㎡ 14가구 ▲84D㎡ 14가구 ▲84E㎡ 14가구 등이며, 이 중 4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신광초등학교, 한라초등학교, 노형중학교, 제주제일고등학교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등도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가 좋다. 여기에 단지 근처에 흘천이 흐르고 삼무공원, 노형근린공원 등도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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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한신아파트(이하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3일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태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으나 GS건설만 참여하며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서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등 다수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았으나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3(일원동) 일대 2만8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72가구 ▲60㎡ 초과 ~ 85㎡ 이하 228가구 ▲85㎡ 초과 9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이 250m 이내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일원초등학교, 중동중학교, 중동고등학교 등도 근처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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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부영아파트(이하 삼산부영) 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4일 삼산부영 재건축 조합은 미술장식품 제작 및 설치 공사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삼산부영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선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부일중학교, 삼산중학교, 인천영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어린이공원, 사랑샘공원, 영성공원, 꿈동산놀이공원, 상상놀이공원, 가족놀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인천 부평구 삼산동 74-2 외 6필지 1만396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7.88%, 건폐율 24.7%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4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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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새들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5일 새들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경무)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조합 내부 논의를 거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내고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새들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중앙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복병산 체육공원, 부산민주공원, 용두산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봉래초등학교, 광일초등학교, 남성초등학교, 덕원중학교, 부산디지털고등학교, 동주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중구 중구로 83(대청동4가) 일원 561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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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문성ㆍ원성지구(재개발)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문성ㆍ원성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윤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분양대행 업무를 수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문화동 1-4 일원 8만80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6개동 17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약 7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천안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문성ㆍ원성지구는 200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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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파주시 문산1-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3일 문산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KCC건설 ▲금호건설 ▲한신공영 ▲동양건설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5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4일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파주시 문산로26번길 35(문산리) 일원 2만529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6.2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6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01가구 ▲59A㎡ 213가구 ▲59B㎡ 136가구 ▲74A㎡ 27가구 ▲74B㎡ 27가구 ▲84A㎡ 82가구 ▲84B㎡ 26가구 ▲84C㎡ 5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문산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임진초등학교, 문산동중학교, 파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파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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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구성1ㆍ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일 구성1ㆍ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9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DL건설 ▲한화건설 ▲일성건설 ▲한신공영 ▲롯데건설 ▲우미건설 ▲중흥토건 ▲호반건설 ▲한진중공업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성1ㆍ2구역은 구성초등학교, 천안여자중학교, 청수고등학교가 인근에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천안세인트요양병원, 홈플러스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구성3길 13(구성동) 일원 7만1298.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0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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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3-9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위해 활로 모색에 나섰다. 4일 장위13-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6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장위13-9구역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오동공원, 애기릉터공원, 월곡산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장위초등학교, 장곡초등학교, 월곡중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로31길 15(장위동) 일원 38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8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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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5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4일 괴정5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부산벡스코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2개 안건이 상정된다. ▲기 집행 업무 추인의 건 ▲시공자 본계약 승인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일반분양에 대한 분양 보증서 발급, 제3자 약정 체결 및 사업 양도 각서 발급 승인의 건 ▲이주 개시 결의 및 세부사항 이사회 위임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손실 보상 등 협의 권한 이사회 위임의 건 ▲조합장 미지급 급여, 매몰비, 상여금 등 책정 및 일부 지급의 건(주민 발의)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조합 봉사 활동자 활동비 지급의 건 ▲2021년 사업비 예산안 추가 승인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총회 참석자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괴정5구역은 2018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삼육부산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사하초등학교, 사하중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07(괴정동) 일원 16만38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24.87%, 건폐율 20.7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509가구, 오피스텔 52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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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활로 모색에 나섰다. 4일 사직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일진철강에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3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기반시설 공사 용역 업체 계약 해지의 건 ▲감리 용역(소방, 정보통신) 업체 해지의 건 ▲지장물 폐쇄 및 소화전 이설 공사 용역 업체 계약 해지의 건 ▲부동산 등기 및 제반 업무 용역 업체 계약 해지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수행 업무 추인의 건 ▲감사 보궐 선출의 건 ▲조합 사업비 변경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감정평가(현금청산자 외) 용역 업체 선정의 건 ▲감정평가(현금청산자 외) 용역 업체 계약 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2021년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 예산안 및 교통비 지급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사직1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흥덕초등학교, 청주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86%, 용적률 245.3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60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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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1월 1주(지난 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3% 상승하며 전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광역시ㆍ8개도) 모두 상승폭을 축소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지난달(10월) 26일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 발표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 계절기 비수기 영향으로 관망세가 짙어졌다"면서 "거래활동과 매수세가 위축되며 대부분 지역에서 2주 연속 상승폭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은 0.26%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전주(0.16%) 대비 낮은 0.15%로 파악됐다. 그럼에도 마포ㆍ용산ㆍ은평ㆍ서초(잠원, 반포)ㆍ송파(잠실)ㆍ강남(대치, 도곡)ㆍ강동ㆍ동작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21%), 강남구(0.21%), 서초구(0.25%) 등의 결과를 보였고 강동구(0.16%)가 고덕ㆍ명일ㆍ암사 위주로 상승했다. 동작구(0.17%)에서 상도ㆍ사당 위주로 상승했고, 용산구(0.27%)는 이촌 위주, 마포구(0.25%)가 아현ㆍ공덕, 은평구(0.19%)의 경우 녹번ㆍ진관 등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전주(0.38%) 대비 상승폭을 축소한 인천광역시(0.37%)는 연수구(0.45%)에서 교육환경 양호한 송도 (준)신축 및 동춘 구축 위주, 미추홀구(0.4%)는 학익ㆍ용현 재건축, 계양구(0.39%)는 작전 역세권 인근 대단지, 남동구(0.39%)는 교통 양호한 구월ㆍ간석 위주로 올랐다. 지방(0.2%)은 시ㆍ도별로 대전(0.18%), 대구(0.01%), 충남(0.3%), 충북(0.32%), 부산(0.23%), 강원(0.24%), 광주(0.24%), 세종(-0.01%), 경남(0.31%), 경북(0.15%), 제주(0.3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7%)은 전주와 비교해 상승폭이 축소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 역시 0.12% 오르며 전주(0.13%)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한국부동산원은 학군 및 교통 접근성 양호하고 중저가 수요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세 지속됐으나, 수능을 앞두고 거래활동 감소하고 매물 증가하며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고 풀이했다. 먼저 서울은 중구(0.19%)에서 신당ㆍ황학 대단지 위주, 마포구(0.18%)는 공덕ㆍ상암 역세권, 종로구(0.17%)는 무악ㆍ홍파 일대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에선 고가 단지 위주로 매물이 적체돼 강남 4구 전체 상승폭은 축소했다. 서초구(0.1%)가 반포ㆍ양재ㆍ우면 등에서 상승했으며 강동구(0.14%)에서 천호ㆍ성내ㆍ명일 구축 위주, 송파구(0.13%)에선 잠실ㆍ가락ㆍ방이 구축 단지에서 올랐다. 강남구(0.13%)의 경우 도곡ㆍ대치ㆍ역삼 등 학군지역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동작구(0.15%)는 사당ㆍ대방이 도시정비사업 이주 영향으로 상승했으며 양천구(0.14%)는 학군 양호한 목동신시가지 위주로 올랐다. 인천(0.25%)은 전주(0.23%)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연수구(0.43%)에서 상대적 저가 인식을 받은 옥련ㆍ동춘 구축 위주, 미추홀구(0.36%)는 관교ㆍ학익 등 역세권, 남동구(0.27%)는 교통환경 양호한 간석ㆍ만수, 계양구(0.27%)는 서울 접근성 양호한 장기ㆍ오류 위주로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0.22%)는 전주(0.25%) 대비 상승폭을 축소했다. 안성시(0.5%)는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에서, 시흥시(0.49%)는 도창ㆍ하상 등 상대적 중저가 위주로, 이천시(0.45%)는 안흥ㆍ송정 (준)신축 단지, 안산 단원구(0.4%)는 선부ㆍ원곡 주요 단지, 양주시(0.35%)는 옥정신도시 인근 고읍지구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지방(0.16%)은 부산(0.16%), 대전(0.2%), 강원(0.11%), 충북(0.38%), 전북(0.14%), 제주(0.24)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폭을 키웠고, 세종(0.05%)은 정주 여건 양호한 나성ㆍ어진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면서 전주(0.03%)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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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2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앞두고 있다. 지난 3일 동래구는 온천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동래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885-2 일대 23만30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2동 385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온천2구역은 부산 지하철 3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온천초등학교, 동래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대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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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3일 부산 남구는 대연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1619 일대 25만266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448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8㎡ 238가구 ▲59A㎡ 978가구 ▲59B㎡ 251가구 ▲84A㎡ 2128가구 ▲84B㎡ 535가구 ▲99A㎡ 180가구 ▲99B㎡ 107가구 ▲115㎡ 7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대연3구역 재개발사업은 2007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시외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영초등학교, 대영초등학교, 대연중학교, 대천중학교, 대연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대연시장, 못골시장, 롯데마트 등이 있어 주거 편의시설도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2022년 1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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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2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발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지난 3일 부산시는 광안2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호암로29번길 50(광안동) 일원 1만362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광안2구역 재건축사업은 2011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과 금련산역이 인근에 있고 도시고속도로와 광안대교를 이용하기에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내에 호암초등학교, 수영중학교, 동아중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광안시장, 센텀시티, 한서병원, 자모여성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부산 도시정비과와 수영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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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융창아파트주변지구(재개발)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 마련에 나섰다. 지난 3일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덕순)은 자동염수분사시설 설치 공사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비대면으로 현장설명회를 진행하고 오는 1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융창아파트주변지구는 2011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호계초등학교, 호계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도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메트로병원 등도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귀인로82번길 17(호계동) 일원 10만776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417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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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정우연립(소규모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3일 광명시는 정우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규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인가(관리처분계획 포함)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기아로 13-9(소하2동) 일대 59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57%, 용적률 242.5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169가구를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0㎡ 5가구 ▲51㎡ 10가구 ▲54㎡ 13가구 ▲59㎡ 122가구 ▲75㎡ 19가구 등이다. 이곳은 석수역이 버스로 5분 권, KTX 광명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있어 터널을 통해 양재ㆍ서초 등으로 30분 내에 도달이 가능하는 등 서울 지역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경기도임에도 서울 지역번호를 사용하며 이케아 등 단지 주변으로 광명 개발과 관련한 잠재력이 높은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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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주도 제주시 정한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월 28일 제주시는 정한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영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제주시 연동4길 6-11 일원 159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4.71%, 용적률 385.4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30가구 ▲84B㎡ 27가구 ▲84B-1㎡ 1가구 등이다. 이 중 3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신광초등학교, 한라초등학교, 노형중학교, 제주제일고등학교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등도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가 좋다. 여기에 단지 근처에 흘천이 흐르고 삼무공원, 노형근린공원 등도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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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종합병원에서 특수구급차 1대만 위탁하여 운용하고 있는 경우, 종합병원의 시설 기준 및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지정 기준을 모두 갖춘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월 20일 법제처는 부산광역시가 일반구급차 1대를 보유하고 있던 종합병원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하 응급의료법)」 제44조제2항에 따라 응급환자이송업자 등에게 추가로 특수구급차 1대의 운용을 위탁해 같은 법 제31조제1항 본문에 따라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후 일반구급차 1대를 보유하지 않게 된 경우, 「의료법 시행규칙」 별표 3 제19호에 따른 종합병원의 시설 기준 및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8제3호아목에 따른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지정 기준을 모두 갖춘 것으로 볼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의료기관의 종류별 시설 기준 규정을 보면 종합병원의 시설 기준으로 구급자동차 1대를 갖추도록 하면서 구급자동차의 운용을 위탁한 경우에는 갖추지 않아도 된다"면서 "종합병원에서 구급자동차 1대 이상을 보유하거나 구급자동차의 운용을 위탁한 경우에는 종합병원의 시설기준을 충족한다는 점이 문언 상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의료법 시행령」에서는 구급자동차의 개념에 대해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나, 응급의료법에서는 구급차 등을 정의하면서 구급자동차를 위급의 정도가 중한 응급환자의 이송에 적합하도록 제작된 구급차(특수구급차)와 위급의 정도가 중하지 않은 응급환자의 이송에 주로 사용되는 구급차(일반구급차)로 구분하고 있다"며 "종합병원의 시설 기준인 `구급자동차`에는 `특수구급차`와 `일반구급차`가 모두 포함된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또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응급의료에 관한 응급환자의 진료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종합병원 중에서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지정할 수 있고,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지정 기준 중 장비 기준으로 특수구급차 1대 이상을 갖추고 구급차의 운용을 위탁한 경우에는 갖추지 않을 수 있다"면서 "종합병원에서 특수구급차의 운용을 위탁한 경우에는 종합병원의 시설 기준과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지정 기준을 모두 갖췄다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료법 시행규칙」 제34조 및 별표3은 종합병원의 시설기준이고 응급의료법 시행규칙 제18조제1항 및 별표8은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지정 기준이므로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받으려는 종합병원은 각각의 기준이 적용돼 구급자동차 2대 이상을 보유하거나 운용을 위탁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의 경우 구급자동차 중에서도 특수구급차를 1대 이상 보유하거나 운용을 위탁하도록 해 일반구급차 또는 특수구급차를 1대 이상 보유하거나 운용을 위탁해야 하는 종합병원에 비해 강화된 요건이 적용되는 것일 뿐, 종합병원의 시설기준 및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지정 기준에서 보유하거나 운용을 위탁해야 하는 구급차의 대수 기준은 동일하게 1대 이상이라는 점에 비춰볼 때, 종합병원에서 특수구급차 1대를 보유하거나 운용을 위탁하고 있는 경우에는 종합병원의 시설 기준과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지정 기준을 모두 갖춘 것으로 봐야 하므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종합병원의 시설 기준으로 구급자동차 1대 이상을 보유하도록 규정하고 있던 것을 의료기관의 불필요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종합병원에서 구급자동차의 운용을 위탁한 경우에는 별도로 구급자동차를 보유하지 않는 것을 허용하도록 개정한 바 있다"면서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종합병원에서 특수구급차의 운용을 위탁하고 구급자동차를 보유하지 않게 된 경우에도 구급자동차를 보유해야 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의료기관의 비용을 경감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개정된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일반구급차 1대를 보유하고 응급환자이송업자 등에게 특수구급차 1대의 운용을 위탁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종합병원이 일반구급차 1대를 보유하지 않게 된 경우에도 종합병원의 시설 기준 및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지정 기준을 모두 갖춘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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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우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우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승현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법인체 등록 소재지가 경기 인천 지역인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옻우물로 22-1(석남동) 일대 282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190가구 등을 짓는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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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2일 불광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우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한양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 146(불광동) 일대 2만569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52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과 인접해 있는 역세권이면서 바로 뒤편에 북한산이 위치해 있어 숲세권으로 평가 받고 있다. 여기에 독바위역에 추후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환승역이 계획돼 있어 강남으로의 접근성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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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5R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0월 28일 광명시는 광명5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필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3항 및 제78조제1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동 78-38 일원 11만662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 용적률 283.64%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7층에 이르는 총 28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공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295가구 ▲39㎡ 125가구 ▲51㎡ 346가구 ▲59㎡ 1290가구 ▲71㎡ 362가구 ▲84㎡ 414가구 ▲99㎡ 46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울 구로구 개봉동과 인접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지하철로는 7호선 철산역, 광명4거리역의 이용이 용이하며, 1호선 개봉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명동초교와 광명초교를 이용해 자녀들의 등하교가 가능한 곳으로 인근에 광명시청, 현충근린공원도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광명은 서울 일부 지역보다 더 도심에 인접한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강남의 핫라인이라 평가되는 7호선이 관통하고 있어 큰 메리트를 가져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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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임곡3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27일 안양시는 임곡3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용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비산1동 515-2 일원 13만341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52%, 용적률 249.02%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개동 27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근접하고 서울외곽순환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도로 이용이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안양동초등학교, 임곡중학교, 양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이외에도 이마트, 롯데백화점, 안양1번가, 중앙시장, 남부시장, 안양샘병원, 한림대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임곡3지구는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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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송현주공3단지(재건축)가 협력 업체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3일 송현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규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건축물 해체를 위한 해체계획서 작성 및 검토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배로 280(상인동) 일원 6만338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45%, 용적률 286.9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96㎡ 216가구 ▲74.99㎡ 168가구 ▲84.99A㎡ 614가구 ▲84.99B㎡ 304가구 ▲114.97㎡ 193가구 ▲152㎡ 1가구 ▲162.03㎡ 1가구 ▲178㎡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근에 월촌역과 상인역이 위치한 곳으로 효성초ㆍ월촌초, 상원중ㆍ대서중 등도 각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이 단지 주변에 자리 잡아 주말에 가족과 쇼핑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환경이다. 이외에도 학산공원, 송현공원, 월곡역사공원 등의 공원 및 녹지시설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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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진주아파트(이하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3일 문래진주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중현)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27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해야 한다.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문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선유중학교, 신도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디큐브시티,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로9길 31(문래동5가) 일원 1만118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3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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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2R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활로 모색에 나섰다. 3일 광명12R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일 오후 2시 광명스피돔 제4주차장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3개 안건이 상정된다. ▲2021년 정기총회 예산안 의결 및 계약의 건 ▲2020년 결산 보고 의결의 건 ▲2021년 예산안 변경의 건 ▲2022년 예산안 의결의 건 ▲협력 업체 계약의 건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시공자 본계약 협상단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시공자 도급 계약 체결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금융기관(이주비, 사업비, 중도금 등) 선정 및 계약 체결 등 업무 처리 위임의 건 ▲쓰레기 자동 이송 설비 설치 여부 결정의 건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연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개최되며 자동차에 탑승한 상태에서만 입장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광명12R구역은 2016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3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약 5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광덕초등학교, 광명중학교, 광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광명성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오리로865번길 15(철산3동) 일원 9만820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8.62%, 건폐율 19.84%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0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03 · 뉴스공유일 : 2021-11-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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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3일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현주)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0월 15일 오후 5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 내부 논의를 거친 뒤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일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안곡습지공원, 소개울공원, 중산추만공원, 중산삼애공원, 중산체육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일산초등학교, 현산초등학교, 현산중학교, 일산중학교, 일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일산서구 탄중로471번길 5(일산동) 일원 35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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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포항시 인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3일 인화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동부건설과 아이에스동서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시공자선정총회는 오는 20일로 예정됐다"라고 말했다. 인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이동1공원, 양학산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이동초등학교, 대이초등학교, 양학초등학교, 포항이동중학교, 동지중학교, 동지여자중학교, 동지고등학교, 동지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 73(득량동) 일원 92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5.12%, 건폐율 24.5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2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5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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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192-1 일대 신남성연립(이하 신남성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10월) 28일 신남성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설계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와 정비업자 입찰을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모두 이달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5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들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업자의 경우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3000만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설계자의 경우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도시정비사업과 관련된 일로 인해 업무 정지 또는 과태료 처분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설계자와 정비업자 입찰 모두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신남성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남성초등학교, 사당중학교, 상도중학교, 총신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까치산공원, 달마공원, 서달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2가길 131(사당동) 일원 약 5726㎡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37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7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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