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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편집부 · http://www.todayf.kr
유미 호건(Yumi Hogan)은 미국 메릴랜드주 퍼스트레이디로 전남 나주 태생이다.    그녀의 남편 래리 호건(Larry Hogan)은 2014년에 메릴랜드주지사에 당선되었고, 2018년에 메릴랜드주 243년 역사상 두 번째로 재선에 성공한 공화당 소속 주지사이다.    유미 호건 여사는 주지사 퍼스트레이디로 일정을 소화하면서 예술대학교수이자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계 권익 신장과 미술작가로서 소아 환자, 암 환자를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 ‘유미 케어스’를 운영 등 바쁜 가운데 이번에 자서전을 출간해서 보내왔다.   유미 호건 여사의 자서전 ‘우리가 서로에게 선물이 된다면(If We Can be Gifts to Each Other)’은 5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5부에는 ‘국가 간 천연염색 교류’에 관한 글이 있다.   그 내용은 고향 나주에 있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을 계기로 한국과 메릴랜드주가 천연염색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진행했고, 한국의 인디고 쪽을 볼티모어 소재 ‘공원과 사람 재단’ 농장 부지에 재배한 이야기이다.    자서전에서는 길지 않게 소개되어 있으나 그동안 유미 호건 여사는 한국의 천연염색을 미국에 알리기 위해 언더아머 본사 방문, 천연염색 세미나 개최 지원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성과도 많았다.    지난 4월 미국 메릴랜드 예술대학에서 개최한 국제 천연염색 온라인 심포지움 또한 유미 호건 여사의 노력에 의한 산물이었다.    이 행사 말미 토론에서 미국의 한 여성은 천연염색을 배우려 한국에 오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냈는데, 그 만큼 한국천연염색에 관해 관심이 높고, 높이 평가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그런데 사실 천연염색의 전통은 세계 각지에서 존재했었고 지역의 자원을 염료로 삼아 발전했다. 미국 또한 다르지 않았다. 미국 농무부 산림청 자료에 의하면 미국과 캐나다 원주민은 다양한 자원을 염료로 사용했다.    대표적인 염료로 혈근초(血根草, Sanguinaria canadensis)는 붉은 염료를 생산하여 염색 하는 데 사용되었다. 조류로는 녹색 염료를 만들었고, 지의류로는 황색 염료를 만들어 이용했다.   처진물오리나무(Alnus incana)의 겉껍질은 머리를 붉은 색으로 염색하는데 사용했으며, 속껍질은 노란색 염료를 만드는 데 사용했다. 일부 원주민 부족은 이 나무 추출물을 숯가루 및 검은 흙과 섞어 검은색 염료로 사용했다.    미국 서부에서는 붉은오리나무(Alnus rubra)로 빨간색, 적갈색, 갈색, 주황색 및 노란색 염료를 만들어 바구니, 가죽, 모카신, 머리카락, 어망, 카누, 천 및 기타 품목을 염색하는 데 사용했다. 이외에 나무딸기나무류, 서양소루쟁이(Rumex hymenosepalus), 서양쐐기풀(Stinging nettle), 미국붉나무(Rhus glabra) 등이 이용되었다.    특히 아메리카 원주민은 백호두나무(Butternut, Juglans cinerea) 껍질로 갈색 염료를 만들고 어린뿌리를 사용하여 검은색 염료를 만들었다. 남북전쟁 당시 남부 연합군이 입었던 그 유명한 회색 코트 또한 버터넛(Butternut)으로 불리는 백호두나무 추출물로 염색한 것이었다.   원주민 외에 유럽의 이민자들은 인디고식물인 콩과의 인디고페라와 닮은 낭아초(狼牙草)에서 인디고 염료를 채취하여 이용했다.   미국에는 이처럼 염색전통과 염료자원이 풍부하게 존재함에도 한국 천연염색에 관심이 높게 된 것은 유미 호건 여사의 한국천연염색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SNS 등을 통한 한국천연염색문화의 전파, 다문화 국가인 미국에서 전통의 주체에 대한 관념 차이와 그로 인해 지역 전통 천연염색의 발굴과 개발의 노력 부족, 최근 친환경적인 천연염색에 관한 높은 관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 할 수가 있다.    이 결과는 역으로 한국 천연염색이 더욱더 발전하려면 전통 염색의 재발견과 기술개발,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사회를 향해 적극적인 보급과 홍보가 필요함을 말해 주고 있다.[허북구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국장]
뉴스등록일 : 2021-10-20 · 뉴스공유일 : 2021-10-2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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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박소연 원장 · http://www.areyou.co.kr
어지럼증은 주위가 빙빙 돌거나 배를 탄 것처럼 몸이 흔들리면서 균형을 잡기 어려운 증상이다. 어지럼증을 보통 빈혈이라 통칭하며 다소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정상적인 위치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각, 체성감각, 평형감각을 비롯해 내이(몸이 얼마나 기울어졌는지를 감지하는 평형 기관과 듣기를 담당하는 청각 기관)에 있는 몸의 균형을 담당하는 말초신경계와 이와 연관된 뇌 중추신경계가 조화를 이뤄야 한다. 어지럼증의 원인을 보면 눈의 이상, 귀의 말초전정계 질환, 뇌의 중추신경계 질환, 자율신경계 질환, 고혈압이나 기립성저혈압, 심장 질환, 소화기 질환, 과도한 스트레스, 우울증, 공황장애 등의 신경정신과 질환, 과다호흡, 빈혈, 노화, 잘못된 시력교정, 경추의 불균형 등 매우 다양해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천장과 주위가 도는 듯한 회전성 어지럼증은 평형감각을 감지해 수용하는 전정신경계의 기능 이상으로 나타난다. 내이에는 청각과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관이 있는데 회전성 어지럼증은 이 전정신경계 비정상적 작동으로 나타난다. 위치나 자세가 바뀌면 짧고 반복적인 회전성 어지럼증과 안진(눈동자가 흔들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이석증은 이석정복술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고 전정 기관 염증으로 심한 구역과 구토증이 동반되는 전정신경염은 뇌졸중과 감별이 중요한데 고혈압, 당뇨, 흡연 등 뇌졸중이 잘 생기는 위험인자가 있다. 어지럼증과 함께 이명, 난청이 동반되는 메니에르증후군의 경우는 내림프 수종, 자가면역 질환 등의 선행 질환을 먼저 확인하고 증상 완화를 위한 치료를 해야 한다. 뇌 질환 등 심각한 질환에서 나타나는 어지럼증은 동반 증상을 함께 확인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균형 잡기, 복시(물체가 2~3개로 겹쳐 보이는 증상), 팔다리 무력, 감각이 둔해지는 신경학적 장애, 심한 두통 등을 동반하고 48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중추신경계 이상을 고려해야 하며 특히 의식 저하, 언어 장애, 편측 마비 등의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는 뇌졸중의 상태로 긴급하게 응급조치를 취해야 한다. 어지럼증과 심한 자세 불안, 난청(청력 저하)을 동반하는 어지럼증은 소뇌동맥 경색을 의심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지럼증이 생기면 무조건 병원에 가야 할까? 일시적인 어지럼증은 누워서 안정을 취하면 1~2분 후 안정되는 경우가 많아 이런 경우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신을 무리하지 않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면 된다. 반면 빈도가 잦고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어지럼증은 정도가 심한 경우와 뇌졸중 위험이 큰 만성질환자, 신경학적 장애를 동반하는 어지럼증은 병원을 찾아 그 원인을 정확히 찾고 조치해야 한다. 어지럼증을 한의학에서는 풍사(風邪)로 인해 발생해 바람을 싫어하는 풍훈(風暈), 더운 기운으로 인한 열훈(熱暈), 담음(痰飮)으로 인한 담훈(痰暈), 감정의 동요로 인해 자율신경 조절 장애로 인한 기훈(氣暈), 기혈이 부족해 나타나는 허훈(虛暈), 노폐물이 쌓여 생기는 습훈(濕暈)으로 분류하고 있다. 어지럼증은 원인에 따른 한약 처방과 불균형한 장부기혈순환 개선을 위한 침ㆍ약침ㆍ부항 등을 시행하고 경추 이상에서 오는 경우는 추나요법을 시술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0-20 · 뉴스공유일 : 2021-10-20 · 배포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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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윤영미가 SNS를 통해 체중 감량에 나선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40대 중반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토로한 바 있다. 이후 50대에 찾아온 갱년기로 고생을 해 60대에는 더욱 건강한 몸으로 활기찬 삶을 살고 싶어 감량에 나서고 싶다 밝혔다. 그의 감량은 헬스케어 기업의 도움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60대가 되고 보니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미 투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즐거운 60대를 보내고 있다"고 전하며 "그런데 요즘 체중이 60kg까지 늘다 보니 체력이 예전 같지 않고 몸도 무겁고 쉽게 피곤해지는 걸 많이 느꼈다"고 토로했다. 이어서 그는 "감량 성공 후에는 플라맹코나 벨리댄스 같은 것도 배워서 날씬한 몸매에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춤추는 모습을 무대에서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특히 `윤영미는 60대가 돼도 저렇게 찬란한 인생을 보내는구나`라는 얘기를 듣고 싶은 게 작은 바람이라고 한다. 62년생으로 올해 60세가 된 윤영미는 "인생이 너무 길다. 100세 시대를 지나서 이제는 110세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그럼 앞으로 50~60년은 더 살아야 하기에 `갱년기니까`라는 핑계로 자기 관리에 소홀하지 않고 자신감은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끝까지 도전할 것"이라 강조했다. 아나운서 경력이 37년인데 다이어트 경력이 40년. 이제 그만 끝내자. 남들은 안 쪄 보인다는데 이제 배가 의상으로도 커버가 안 되네. 나이가 60이라고 체중도 60이면 어쩌라는 거지. 나이는 못 줄여도 체중은 줄여야지! #인생은60부터 #다이어트는지금부터 #다이어트종지부 #화려한60대ⓒ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0-20 · 뉴스공유일 : 2021-10-20 · 배포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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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조합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주인공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진주아파트(이하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이다. 최근 현장설명회에 5개 사 참여… 시공자 선정 향해 `급물살` 지난달(9월) 8일 문래진주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그달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우미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등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곳은 발 빠른 시공자 선정이 가능하게 돼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다음 달(11월) 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시공자는 영등포구 선유로9길 31(문래동5가) 일원 1만1188.1㎡에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3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이에 대해 조중현 조합장은 "우리 사업은 93%의 높은 동의율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발 빠른 사업 진행이 예고된 바 있다"라며 "이 같은 분위기가 오늘까지 이어져 시공자 선정을 앞두는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인터뷰] 문래진주 조중현 조합장 "조합원들의 사업 적극 지지가 오늘의 원동력… 조합원 부담금 최소화하는 시공자 선정할 것" "오는 11월 1일 입찰마감… 2022년 상반기 관리처분인가 `목표`" 본보는 이달 19일 조중현 조합장을 통해 이곳 사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시공자 선정 과정이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조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인 사업 의지를 보여주고 조합 집행부도 그에 상응하는 신뢰를 얻어 오늘에 이를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이에 조합 집행부는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 진행으로 조합원들의 부담금 최소화를 이뤄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조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문래진주` 재건축사업 경과를 설명해준다면/ 우리 사업은 2015년 11월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되고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후 정비구역 변경지정, 교통영향평가를 순차적으로 마치고 2020년 7월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지난 5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지난달(9월)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고 현장설명회에 5개 사가 참여하는 등 오늘에 이르렀다. - 시공자 선정에 있어 눈여겨보는 부분이 무엇인지/ 시공자는 재건축사업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다. 아무래도 능력이 좋고 조합원들의 선호도가 높은 건설사가 선정돼야 재건축사업이 성공할 가능성이 더욱 커지리라 생각한다. 특히 시공자 선정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무엇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 과정이다. 절차와 과정 모두 공개적이며 관련 법에 따라야 한다. 그리고 그 결과, 모든 조합원이 이해할 수 있는 건설사가 선정돼야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조합원들의 재산을 낭비하지 않고 각종 공사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신뢰성이 있는지가 중요하며, 주민들의 요구를 잘 받아들여 함께 협력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건설사를 시공자로 맞이할 것이다. 조합 집행부는 시공자 선정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시공자와의 계약 등도 면밀하게 검토할 것이다. -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는 등 좋은 결과를 끌어낼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 사업은 서울시 공공관리제도가 적용돼 사업시행인가 후에 시공자 선정 절차에 나설 수 있었다. 그것을 고려해 사업시행인가를 발 빠르게 이룰 수 있도록 총력을 다했다. 이어 시공자 입찰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조합 집행부는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과정에서 미리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모두 수렴해 균형을 찾고 사업성을 최대한 높였다. - 그동안 사업을 진행해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조합원들이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보여줬기에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재건축사업 관련 회의, 심의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조합원들이 빠른 사업에 필요한 적극적인 의견을 보내고 조합 집행부에게 격려를 해줘 이 같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이뤄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 -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중요하게 여길 점은/ 조합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구체적인 의견을 듣는 것을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조합원들이 원하는 점에 대해 귀 기울이고 전문가들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진행해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 `문래진주`가 갖고 있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문래역과 도림천역이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영문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문래중학교, 신도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디큐브시티,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조합 집행부는 이 같은 장점을 살려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이 최고의 명품 주거 단지를 건립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오는 11월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뒤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시공자 선정 절차가 마무리될 경우 2022년 상반기 분양 신청, 관리처분인가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조합 집행부는 항상 조합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조합원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또 조합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은 미리 알려드리면서 이해와 협조를 구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조합원들도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지금처럼 성원을 보내주시고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0-20 · 뉴스공유일 : 2021-10-20 · 배포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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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안지연)는 제298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86길 29(역삼동) 일대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 `스테이.지(STAY.G)`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19년 12월에 문을 연 강남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여러 차례 휴관 기간을 겪은 이후 센터의 전반적인 운영이 잘 되고 있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복지도시위원회 안지연 위원장을 비롯해 이재민ㆍ최남일ㆍ복진경ㆍ이상애ㆍ김세준 의원이 참여했다. 스테이.지(STAY.G)는 1인 가구가 주인공이 되는 무대(STAGE), 강남(GANGNAM)에, 새로운 휴식과 힐링의 공간에 머문다(STAY)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면적 386.4㎡의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휴식과 재충전`을 콘셉트로 라운지ㆍ개인공간ㆍ휴식공간이, 2층에는 `교류와 발전`을 콘셉트로 상담실ㆍ세미나실ㆍ공유주방ㆍ강연무대 등이 마련돼있다. 센터는 전국 최초로 오프라인에 만들어진 1인 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1인 가구 안전을 위한 스마트홈 구축 ▲1인 가구 네트워크 구축 ▲1인 가구를 위한 건강 클래스 ▲1인 가구 소모임 ▲건강한 음식과 함께하는 소셜다이닝 ▲1인 가구 특화강연 및 액티비티 프로그램 등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이날 현장방문을 마치며 안지연 복지도시위원장은 "한국의 1인 가구 비율은 30%를 넘어 우리 사회의 주된 가구 유형이 됐다"면서 "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사회관계망을 형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1인 가구가 성장하고 발전할 기회를 갖길 바란다. 1인 가구가 있는 그대로 온전히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나가도록 강남구 의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0-19 · 뉴스공유일 : 2021-10-19 · 배포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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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남기송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서는 조합을 설립하는 경우 정비구역 지정ㆍ고시 후 도시정비법 제31조제1항에서 규정한 내용(추진위원장을 포함한 5명 이상의 추진위원, 추진위 운영 규정)에 대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받아 조합 설립을 위한 추진위를 구성해 시장ㆍ군수 등의 승인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고(제31조),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7조에서는 `추진위를 구성해 승인을 받으려는 자는 별지 제3호 서식의 추진위구성승인 신청서(전자문서 포함)에 토지등소유자 명부,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추진위원장 및 추진위원의 주소ㆍ성명, 추진위원 선정을 증명하는 서류(전자문서 포함)를 첨부해 시장ㆍ군수 등에게 제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정비구역이 확대된 경우 추진위를 새로 구성해야 하는지 아니면 추진위구성 변경승인을 신청해야 하는지 문제가 됐다. 이에 관해 대법원은 판결(2014년 2월 27일 선고ㆍ2011두2248 판결)에서 "구 도시정비법(2009년 2월 6일 법률 제9444호로 개정되기 전) 제13조는 조합을 설립하고자 하는 경우 추진위를 구성해 시장ㆍ군수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고만 규정하고 있을 뿐 추진위구성 변경승인 절차에 관해 규정하고 있지 않지만 구 도시정비법 시행령(2009년 8월 11일 대통령령 제21679호로 개정되기 전) 제23조제1항제1호나목은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할 범위가 확대 또는 축소된 경우 토지등소유자의 과반수 또는 추진위 구성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의 2/3 이상의 동의를 받도록 규정해 추진위 구성 단계에서 정비구역의 변경을 예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재판부는 이 같은 판결을 내린 이유에 대해 "당초 추진위구성승인 신청서에 기재된 정비구역 위치 및 면적 등을 토대로 추진위구성승인을 한 시장ㆍ군수는 정비계획이 변경된 경우 그 요건 등을 심사해 이를 규제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러운 점 등에 비춰 보면 추진위가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을 당시의 정비구역보다 정비구역이 확대돼 지정된 경우 당초의 추진위구성승인이 당연 실효됐다고 볼 수 있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추진위는 토지등소유자의 동의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춰 시장ㆍ군수에 추진위구성 변경승인을 신청할 수 있고 추진위구성승인에 관한 권한을 가지는 시장ㆍ군수는 추진위구성 변경승인의 권한이 있다고 봄이 상당하다"라고 짚었다. 따라서 추진위구성승인에 관한 권한을 가진 시장ㆍ군수가 추진위구성 변경승인의 권한도 가진다고 봄이 타당하고 절차의 신속성에도 부합해 정비구역이 확대된 경우 기존 추진위가 토지등소유자의 동의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춰 관할관청에 추진위구성 변경승인 신청을 하면 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0-19 · 뉴스공유일 : 2021-10-19 · 배포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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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래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1가구 1주택 분양권의 원칙 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9조제1항은 투기세력의 유입으로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성이 낮아지는 것을 막고 기존 조합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 나. 도시정비사업 구역 내 여러 명의 토지등소유자가 1가구에 속하는 경우에는 그 여러 명을 대표하는 1명을 조합원으로 보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 각 가구원이 토지등소유자가 된 시점이나 경위 등은 요건으로 하고 있지 않으므로 해당 규정의 문언상 그 시점이 관리처분계획의 효력이 발생하기 전인지 후인지, 또는 그 경위가 가구원 간 주택 등의 양도 및 양수로 인한 것인지 가구원과 제3자 간 주택 등의 양도 및 양수로 인한 것인지 등과 상관없이 수인의 토지등소유자가 1가구에 속하는 경우에 해당하기만 하면 도시정비법 제39조제1항제2호가 적용된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이 존재한다. 2. 1가구 1주택 분양권 부여 원칙의 예외 가. 한편, 도시정비법 동조제2호에서 규정한 예외사항에 따르면 1가구로 구성된 여러 명의 토지등소유자가 조합설립인가 후 이혼 및 19세 이상 자녀의 분가를 통해 가구를 분리해 동일한 가구에 속하지 않은 때에는 세대 분리가 가능한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나. 이와 관련해 동일한 가구에 이와 같은 분리가 가능한 기간의 종기와 관련해 서울행정법원은 다음과 같이 판단하고 있다. 법원은 "원고 외 1인(시어머니)은 관리처분계획 기준일 즉, 분양신청기간 종료일 현재 서울 성북구에서 1가구를 구성하고 있었고, 조합 정관은 수인의 분양 신청자가 하나의 가구를 구성하는 경우에 수인의 분양 신청자를 1인의 분양 대상자 즉, 공동 조합원의 지위를 인정하도록 규정하면서 그 기준을 관리처분계획 기준일로 규정하고 있다(조합 정관 제48조제2항제2호)"면서 "한편, 도시정비법은 20세 이상 자녀의 분가에 관한 조합원의 세대 분리 시점을 조합설립인가 이후로 규정하고 있을 뿐, 그 종기는 따로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분양 대상자의 확정은 조합원들의 분양신청을 기초로 이뤄지는 점 ▲관리처분계획 기준일까지 분양을 신청하지 않은 토지등소유자는 조합원 자격이 상실되면서(조합 정관 제11조제2항) 현금청산자가 되는 점 ▲도시정비법 조례 역시 재개발사업으로 건립되는 공동주택의 분양대상자를 정함에 있어 관리처분계획 기준일을 기준으로 삼고 있는 점 ▲단체법적인 법률 관계에 있어서는 기준일의 설정이 필수적일 뿐 아니라 조합원들의 분양신청 이후에는 분양대상자와 현금청산자가 나뉘고 이를 토대로 관리처분계획 및 관리처분인가 절차가 진행되는바, 관리처분계획 기준일 이후의 시점을 1가구의 기준일로 규정한다면 분양 대상자의 지위에 변동이 불가피해 법률 관계의 안정을 이루기 어려운 점 등을 종합해 보면, 조합 정관에서 1가구의 구성에 따른 분양 대상자 지위 여부에 대한 기준일을 관리처분계획 기준일로 정한 것이 불합리하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3. 결어 도시정비법에서 세대 분리의 종기는 따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나 규정의 취지와 조합 정관의 내용을 바탕으로 했을 때 분리는 관리처분계획 기준일 즉, 분양신청기간 종료일까지만 가능하다. 나아가 일부 가구원이 토지등소유자의 지위를 취득한 것과 관련해 취득 전부터 단독 조합원으로 분양 대상자의 지위에 있을 가능성이 있었다거나 취득 경위에 투기 목적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달리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는바, 분양신청기간 종료일 이전에 가구의 분리가 없었다면 각 가구주와 가구원은 공동 조합원에 해당하므로 1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타당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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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안지연)는 제298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18일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지니스센터(이하 현대차 GBC) 신축 공사 부지와 율현동 강남환경자원센터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은 관내 건립될 예정인 현대차 GBC 부지와 2013년 문을 연 강남환경자원센터 현장을 각각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복지도시위원회 안지연 위원장을 비롯해 이재민ㆍ김형대ㆍ최남일ㆍ복진경ㆍ이상애ㆍ김세준 의원이 참여했다. 현대차 GBC 신축 공사는 지하 7층~지상 105층 규모로 연면적 91만3955㎡에 업무시설과 통합 사옥, 전시ㆍ컨벤션 시설, 관광숙박시설, 공연장 등이 포함된 대규모 복합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2026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다음으로 방문한 재활용품 선별장인 강남환경자원센터는 올해 10월부터 1년 3개월간 145억 원을 투입해 자동화 설비라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1일 처리용량을 기존 80톤에서 120톤으로 증대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각 시설의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추진 과정상 문제점은 없는지 서로 의견을 나누며 곳곳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현장방문을 마치며 안지연 복지도시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얻은 자료를 토대로 현대차 GBC와 강남환경자원센터가 내실 있게 신축되고 관리될 수 있도록 강남구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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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정대영 원장 · http://www.areyou.co.kr
치아를 이용해 턱뼈나 턱관절을 고정하는 치아부목은 치과에서 주로 많이 사용해 왔다. 완전히 위아래 턱을 고정할 수도 있고 부분적으로 위나 아래만 할 수도 있다. 레진(regin)을 이용해 진료실에서 치아와 치열에 맞게 팔, 다리에 부목(깁스)을 제작해 주듯이 만들어 줄 수도 있다. 또 요즘은 치아 자체는 고정하지 않고 위아래 치열이 적절한 위치에 있게 하면서 어금니 부근을 약 1.6mm 정도만 높여주는 구강 내 균형장치가 실리콘 재질로 구강의 크기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치과 분야만 아닌 근골격계 질환을 치료하는 모든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근골격계 통증이나 기능부전을 치료하다 보면 근육이나 근막 등 국소적인 연부 조직 이완술을 하게 되고, 척추 분절의 기능 장애가 있으면 척추나 골반의 분절에 대해 교정치료를 하게 된다. 하지만 내장기관의 문제가 동반된다든지, 뇌경막(duramatar)의 긴장 또는 움직임의 제한이 있다든지, 두개골 움직임에 제한이 있으면 자꾸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 이때 경막의 긴장이나 두개골 움직임을 해결하는 것이 두개골 요법(CST-cranial technique)이다. 두개저(skull base)를 구성하는 후두골(occipit)과 접형골(sphenoid) 사이의 연결 부위인 접형기저 연골결합부(sphenobasilar synchondrosis)의 미세한 움직임을 중심으로 두개골 전체가 동시성을 가지고 특별한 형태의 움직임을 이루는데 이때 턱관절 주변의 좌우 균형이 맞는 움직임과 적절한 긴장, 근육과 인대들의 적절한 해부학적 위치 및 생체역학적인 기능 등이 고도의 정밀성을 가지고 맞닿아 있어야 한다. 이런 기능이 적절치 않으면 대개는 좌우 균형이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과도하게 긴장된 근육이나 인대 등이 있게 되고 턱관절이 잘 벌어지지 않을 수도 있고 소리가 나거나, 이갈이(bruxism), 코골이, 두통, 이명(tinnitus), 어지러움(dissiness), 목과 어깨의 긴장이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 턱관절 균형장치로 좌우 긴장을 맞춰 준다든지, 저작근들의 과긴장을 이완해 줘서 측두골과 안면골 사이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해준다든지, 설골 주위의 긴장을 해결해 준다든지, 치열과 치아의 힘의 벡터를 적절한 방향으로 맞춰 주면 증상도 좋아질 수도 있고 지속적으로 두개천골리듬을 적절하게 만드는데 기여를 할 수가 있어서 훨씬 쉽게 치료를 해줄 수가 있다. 치아 교합의 축은 상부 경추 1~2번 사이를 통과하므로 턱관절의 기능 이상은 척추의 3차원적인 변형을 일으킬 수 있다. 측만증, 후만증, 일자목, 거북목 등의 근본 원인과 관련될 수도 있고, 턱관절은 측두골과 연결돼 있으므로 두개골의 움직임이나 두개골 기능 이상과 관련이 있으며 척수를 싸는 경막에 긴장을 줘서 디스크나 척추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구강 안에 있는 균형장치를 이용해 턱관절을 좋은 위치에 두고 두개골-턱관절 정렬(cranio-mandibular alignment)을 맞춰나가면 뇌기능, 척추 및 자율신경을 포함한 내장 및 내분비 계통의 기능을 좋게 만들어 두개천골 움직임이 쉽게 되면서 회복력을 치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때 골반의 동적 평형을 같이 치료해 주면 훨씬 두개천골 움직임에 도움이 되는데 이런 기법이 SOT(sacro-occipital technique)이고, 내장기관의 움직임을 좋게 해주는 방법이 Osteopathy(정골요법), SOT-CMRT(SOT-chiropractic manipulative reflex T.) 등의 내장기 도수치료 기법인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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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항상 주식시장이 원하는 건 물가상승률(비용)보다 높은 경제성장률(이익)이다. 성장률보다 물가상승률이 높은 상황을 굳이 전략의 시나리오로 설정할 필요는 없다. 이런 상황이 온다는 가정을 하면, 주식 비중을 `제로(zero)`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위기 이후 경기가 정상적으로 복귀하는 과정을 생각하고, 물가상승률보다는 성장률을 높게 예측한다. 2022년 국가별 추정치도 이와 동일한 패턴이다. 2021년에는 성장률과 물가가 동반 상승했다. 다만 2022년에 특징적인 점은 이제 시중금리가 상승하면서 물가상승률과의 괴리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오버슈팅된 물가는 차츰 낮아지고, 언더슈팅된 시중금리는 차츰 올라가는 즉 평균으로 수렴하는 현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시중금리 상승은 기업 측면에서 보면 고정비의 상승이고, 기업의 고정비 상승은 마진 하락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2021년 S&P500지수와 코스피의 영업이익률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향후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향후 고정비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부채를 축소하는 과정도 중요해질 수 있다. 유동부채(유동부채/부채총액)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 위기를 경험하면서 상대적으로 크게 낮아진 업종들도 관심 대상일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기업은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이 아닌 이상 자발적으로 부채(또는 자산)를 구조조정하지 않는다. 기업의 자발적인 자산 또는 부채 축소가 없다고 하면 현재 보유한 자산의 효율적 활용 여부가 중요해질 수 있다. 국내 기업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분이기도 하다. S&P500지수 ROE와 ROA는 각각 22%와 5%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PBR도 4.1배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추세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한편 코스피 ROE도 10%대로 상승하긴 했지만, ROA는 2%대로 과거 최고치(4~5%)와는 여전히 차이가 크다. 코스피 PBR은 1.1배로 밸류에이션 재평가 국면에서도 추세적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ROA는 2022년과 같은 경제 환경에서는 투자전략에 중요한 변수가 된다. 미국 기준으로 2022년 전망치처럼 물가상승률보다는 성장률이 높고, 10년물 국채금리 상승 연도의 국내 증시 주가 수익률을 보면, ROE 개선 폭 상위 업종 연간 평균 주가 수익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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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윤정 · http://www.todayf.kr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0월 29일(금)부터 11월 4일(목)까지 국내 유명 백화점(오프라인)과 온라인 패션 전문몰(백화점 온라인몰, 전문 온라인몰)에서 패션업계의 내수 회복을 돕기 위한 대규모 패션상품 특별할인판매 행사인 “코리아패션마켓 시즌4”를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코리아패션마켓”은 침체된 내수 경기 상황 속에서 지속적인 경영난을 겪고 있는 패션기업들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가 힘을 모아, 업종별 단체(한국백화점협회,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유통업계, 패션업계와 함께 협업해 만든 ‘패션산업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다.   지난해 6월 개최된 시즌1에서는 오프라인 7개 점포, 온라인몰(백화점몰, 무신사, W컨셉)에 193개 브랜드가 참가해 총 매출액 38억원(전주대비 38% 상승)을 달성했으며, 10월에 진행된 시즌2에는 오프라인 15개 점포, 온라인몰(백화점몰, 네이버, 무신사, W컨셉)에 334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매출액 164억원(전주대비 34% 상승)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 6월 행사에서도 총 매출 약 51억원(소비자판매가)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행사에서도 유통업계의 패션기업을 위한 판매시설(공간, 매대, 브랜드사인) 제공 및 판매 수수료 할인 등의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협회의 판매 촉진을 위한 고객 유치 등 적극적인 대외 홍보가 진행된다.   국내 오프라인 유통사인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업체명 가나다순) 14개 점포와 르돔쇼룸 및 온라인 플랫폼 5개사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대기업/중견/디자이너(기성, 신진), 여성복, 남성복, 캐주얼, 아웃도어, 골프웨어, 아동복 등 약 300여개 패션 브랜드가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개막일인 29일에는 판매전과 함께 개막식 및 부대이벤트가 진행된다. 부대이벤트로 친환경 패션을 컨셉으로, 친환경이 접목된 패션제품 소개 홍보존이 구성되고 패션쇼가 개최되며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친환경 패션 제품 판매도 진행된다.    대규모 할인, 특가 상품 판매전이 진행될 “코리아패션마켓 시즌4”에서는 많은 패션상품을 매력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소비자들은 다양한 유통채널을 자유롭게 선택해 원하는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코리아패션마켓 시즌4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진행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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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박다미)는 제298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소재 강남힐링센터개포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9월 1일에 개관한 강남힐링센터개포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을 꼼꼼히 살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정재경위원회 박다미 위원장을 비롯해 문백한ㆍ이호귀ㆍ김영권ㆍ이향숙ㆍ한윤수ㆍ허순임ㆍ이도희 의원이 참여했다. 강남힐링센터개포는 삼성동 코엑스 강남힐링센터에 이어 두 번째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1353평의 대지에 211평, 지상 1층 규모로 개포동문화공원 내에 지어졌다. 센터는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수반이 있는 명상룸, 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공간, 베스트셀러와 전문서적을 비치한 북테라피 공간, 안마의자가 있는 개인 휴식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또한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뤄지는 복합치유공간이다. 특히 무인 로봇 바리스타 카페는 비대면 소비에 대한 고객의 선호를 반영해 이목을 끌었으며 위원들은 로봇 바리스타가 제조한 커피를 시음해 보기도 했다. 이날 현장방문을 마치며 박다미 행정재경위원장은 "건강과 문화 등의 수요가 많은 때에 강남구민을 위한 힐링 공간이 생겨 정말 기쁘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이 공간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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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내 재건축 추진 단지의 규모가 큰 송파ㆍ양천ㆍ노원구의 청장들이 노형욱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을 만나 직접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 요구에 나서면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에 본보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를 둘러싼 재건축시장 분위기 등을 살펴보려 한다. 여당 소속 구청장들, 국토부 장관 면담… "안전진단 규제 완화 고려해야" 서울 내 안전진단 통과 재건축 단지 사례, 규제 강화 이후 급격한 `감소` 최근 도시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박성수 송파구청장과 김수영 양천구청장,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노형욱 국토부 장관을 만나고 안전진단 규제 등을 비롯한 재건축 규제 완화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지금까지는 구청장들 개개인이 안전진단 완화를 요구한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단체로, 그것도 여당 소속 구청장들이 중앙정부 부동산 정책에 이의를 제기한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그렇다면 대체 재건축 안전진단이 어떤 의미를 갖기에 이토록 이례적인 모습이 연출된 것일까. 먼저 해당 절차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재건축 안전진단은 주택의 노후ㆍ불량 정도에 따라 구조의 안전성 여부나 보수비용 및 주변 여건 등을 조사해 재건축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로 사업 추진 주체가 관할 기관에 신청해 시행 기관이 정해지면 안전진단 절차에 들어간다. 일반적으로 안전진단은 예비안전진단과 정밀안전진단으로 나뉘며 평가위원회가 ▲지반상태 ▲균열 ▲노후화▲건물마감 ▲주차ㆍ일조ㆍ소음환경 ▲도시미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원합의제로 재건축 여부를 결정한다. 예비안전진단은 A~E등급으로 분류되는데 다음 단계인 정밀안전진단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D등급 또는 E등급을 받아야 하며, A~C등급일 경우 유지 또는 보수로 분류돼 재건축 추진이 어렵다. 정밀안전진단 단계에서는 ▲구조안전(40%) ▲설비성능(30%) ▲주거환경(15%) ▲경제성(15%) 등을 평가해 예비안전진단과 마찬가지로 A~E등급까지 분류해 E등급을 받으면 즉시 재건축이 허용된다. D등급의 경우, 리모델링이나 조건부 재건축이 가능하며 나머지 등급들은 훗날 사업 추진을 도모해야 한다. 사실 국토부는 집값 폭등으로 인해 부동산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2018년 3월 공동주택 재건축사업의 구조 안전성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 등의 취지로 안전진단 절차 및 기준을 강화하면서 안전진단 평가항목별 가중치를 변경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1차 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 판정인 D등급을 받더라도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에서 재차 적정성 검토를 진행하도록 하면서 규제를 보다 강화했다. 즉, 재건축 추진 요건을 까다롭게 심사하고 무분별한 사업 추진을 막겠다는 정부의 의지로 사실상 무너질 정도가 아니라면 재건축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어렵게 된 것이다. 규제 강화 효과는 빠르고 명확하게 나타났다. 2018년 안전진단 평가항목별 가중치 변경 전까지만 해도 서울 내 안전진단을 통과한 재건축 단지는 56곳이었지만, 이후에는 지난달(9월)을 기준으로 5곳만이 통과하며 과거에 비해 약 89% 감소했다. 전문가 "주거환경 악화에 공급 물량 감소… 우려되는 상황" 정부 정책 변화 `요지부동` 예상도 상황이 이러자 서울 송파ㆍ양천ㆍ노원 구청장들을 중심으로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를 완화해 달라는 직접적인 요구가 국토부 장관에게 전달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노 장관을 면담한 구청장들은 안전진단 평가 4개 항목 중 ▲구조안전성 ▲건축마감 및 설비 노후도 ▲주거환경 등에 대한 비율을 30%로 통일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고려했을 때, 거주하는 주민 관점에서 주거환경은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이에 대한 비중을 기존 40%에서 15%로 낮춘 반면, 구조안정성 비중이 상대적으로 너무 높아지는 바람에 주민들이 생활하는 데 큰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 규제 완화 말고는 달리 방도가 없다는 게 구청장들의 설명이다. 또한 행여 2차 정밀안전진단에서 조사기관의 승인을 받지 못해 추후 다시 도전할 경우 주민들이 떠안아야 할 재정적인 부담이 상당해 이를 개선해달라는 요구도 나왔다. 이를 두고 업계 한 전문가는 "안전진단 규제 강화로 재건축사업 추진이 어려워지면서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위협받고 있다"면서 "심지어 노후화된 아파트들은 여름철 전력 사용량이 증가하면 변압기가 버티지 못해 정전되기 때문에 에어컨도 사용하지 못하는 예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같은 규제는 신규 재건축사업에도 영향을 줘 추후 아파트 공급 물량이 감소하는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계속되는 재건축 규제는 시장 안정화 저해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간 문재인 정부가 철옹성처럼 고집스럽게 재건축 규제 완화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 왔던 만큼 임기가 끝날 때까지 현재 판단을 고수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과거 정부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을 `요식행위` 정도로만 보고 있다가 부동산시장이 지나치게 거품을 형성하면서 시선을 달리하게 됐고, 이제는 재건축사업 자체에 투기적인 목적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 쉽사리 규제를 완화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다. 이 때문에 일부 재건축 추진 단지에서는 비슷한 상황에 놓인 단지들이 안전진단 통과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면서 재정적인 부분 등을 고려해 스스로 사업을 중단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재건축 규제 변화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시점에서 주거환경 악화와 아파트 공급 부족을 외면한 채 정책 변화 없이 부동산 정책을 이어갈지 아니면 규제 완화 요구를 받아들이고 반전을 꾀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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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 8월 대규모 소비자 피해가 발생한 머지포인트와 같이 선불 전자 지급 수단 발행업자로 등록하지 않고 영업하는 업체가 다수 적발돼 다시 한번 논란이 일고 있다. 머지플러스가 운영한 머지포인트는 2년 전 무조건 20% 할인으로 유명해진 상품권이다. 하지만 지난 8월 금융감독원이 머지플러스에 전자금융업 등록을 하라는 시정 권고를 내리자 유통업체들이 제휴 관계를 끊으려는 움직임을 보여 서비스를 모두 중단했다. 머지플러스는 머지포인트 판매 중단과 사용처 축소를 기습적으로 공지했다. 이후 피해를 우려한 사용자들이 한꺼번에 본사를 찾아 환불을 요구하는 환불 대란이 벌어졌다. 관련 법에 따라 전자금융업에 등록되지 않은 머지플러스는 한 가지 업종에 대해서만 상품권을 발행할 수 있지만 머지플러스는 이를 어기고 마트, 편의점, 커피전문점, 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에 대한 상품권을 발행했다. 1999년 `상품권법`이 폐지돼 소비자를 위한 안전장치가 없고 인지세만 내도 무제한으로 발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자금을 유통할 경우 예치금의 외부 신탁, 지급보증보험 가입 의무가 없어 머니포인트처럼 지급 불능 상태가 발생해도 소비자 자금을 보호할 수단이 없어진다. 업체가 다른 목적으로 고객 예치금을 모두 사용했더라도 규제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전자금융거래법」은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전인 2006년에 제정된 뒤 큰 골자가 변하지 않았다. 선불충전금은 일종의 예금 성격을 보이고 있어 업체가 엄격하게 관리해야 하지만 현행 「전자금융거래법」은 선불충전금을 외부기관에 별도로 보관하는 규정이 없어 제2의 머지포인트 사태가 벌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게다가 최근 머지포인트와 같이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른 등록을 하지 않고 선불거래업을 영업하는 업체가 다수 적발됐다. 지난 5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등록하지 않고 상품권판매업 또는 선불거래업을 영위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업체는 58곳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은 주요 이커머스를 통해 상품권을 판매한 업체 및 신용카드사와 제휴된 회사 58개 사를 파악해 전자금융업자 등록 필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르면 음식점과 편의점 등 2개 이상의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 전자 지급 수단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전자금융업자로 등록해야 한다. 정부도 제2의 머지포인트 사태를 막기 위해 전자식상품권제도를 개선하는 입장을 내놓았다. 지난 12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청와대에서 열린 주례회동에서 "발행 잔액이 일정 규모 이상인 전자식 상품권 발행업자에 대해서는 등록을 의무화하고 등록 대상 전자식 상품권에 대해서는 등록 여부를 반드시 표시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등록 의무화를 위해선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이 필요하고 등록 여부 표시를 위해선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야 한다. 머지포인트 사태는 관련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점을 교묘하게 이용해 발생한 점을 고려할 때 다양한 형태로 등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제2의 머지포인트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단순한 규제 개선이 아닌 최근에 적발된 회사에 대한 금융당국의 면밀한 조사와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부가 전자식 상품권 발행업자에 대한 정밀한 조사 등으로 제2의 머지포인트 사태를 막을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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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B구역(재개발)이 시공자를 뽑기 위한 절차에 나섰다. 15일 대전B구역 재개발 사업대행자인 한국토지신탁, 무궁화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한국토지신탁, 무궁화신탁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과 한국토지신탁, 무궁화신탁은 오는 11월 17일 오전 11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발주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보증금 40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장대B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구암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유성초등학교, 장대중학교, 유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유성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유성구 유성대로730번길 56(장대동) 일원 9만7213㎡에 건폐율 57.57%, 용적률 590.30%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29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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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을지맨션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15일 을지맨션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현대산업개발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고 이사회 및 대의원회 개최 등을 통해 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지 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을지맨션 재건축사업은 1km 인근에 경동초등학교, 동도중학교, 경신중학교, 경신고등학교, 정화여자중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대구여자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496길 88(범어동) 일원 1만48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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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드디어 일상회복으로 가는 첫 걸음을 뗀 것일까. 그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세에 맥을 못 추며 거리두기 완화에 소극적이었던 정부가 높아진 백신 접종률과 맞물려 방역지침을 조정했다. 이달 15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 10월 18일부터 사적모임 인원을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4단계 지역(수도권)에서는 저녁 6시 전과 후 구분 없이 백신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임이 허용되며, 3단계 지역(비수도권)의 경우 접종 완료자 2명을 추가해 최대 10명까지 모임이 가능토록 했다. 더욱 고무적인 부분은 이제까지 식당과 카페에만 적용해 오던 완화된 사적모임 인원 기준을 여타 다른 다중이용시설에도 차별 없이 적용함으로써 사실상 모든 시설에서 완화된 사적모임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그간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으며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던 자영업자들 입장에서는 이전보다 한결 숨통이 트일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오는 11월 18일 열릴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4단계 지역 내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운영을 자정까지 허용하며,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실외 스포츠 경기의 전체 수용인원 30% 입장도 가능해졌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기본적으로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한 방역수칙 완화는 일상회복을 위한 단계적인 발걸음"이라면서 "최근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추세로 조만간 전국민 70% 백신접종도 예상되는 만큼 이번이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확실한 점은 백신접종 완료자가 상당해지면서 이제는 위드 코로나19를 위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신규 확진자가 최근 1주일간 1000명대를 유지했고 앞선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나름 잘 방어했다는 점이 거리두기 완화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당국도 이전보다 자신감을 갖는 모습에서 앞으로의 상황에 희망적인 부분도 분명히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는 평가도 많다. 가을 단풍철도 아직 한창인 만큼 여전히 확산세의 위험성은 존재하며, 거리두기 완화가 적용되는 다음주부터는 모두가 마음을 놓을 수 있어 되레 조심스럽다는 의견이 있다. 이제 위드 코로나19를 위한 첫 발걸음인 만큼 여전히 마스크 착용은 철저히 지켜져야 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정부의 지침을 잘 이행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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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파주시 금촌2동2지구(재개발)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14일 금촌2동2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금호건설과 이수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이에 조합은 오는 11월 12일이나 13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금촌2동2지구는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금촌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뛰어나며 금촌초등학교, 문산중학교, 문산제일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파주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파주시 금촌2동 337-15 일대 3만57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10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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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이하 서초진흥)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서초진흥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봉관)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2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을 보증서로 제출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서초진흥 재건축사업은 2004년 5월 추진위구성승인, 2020년 2월 1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 지난 3월 12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과 2호선 환승역인 강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서일중학교, 서초초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 385(서초동) 일원 3만787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수는 71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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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5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4일 용두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용문)은 아파트 위탁 관리 업무 등을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우편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서울 1000가구 이상의 단지에서 위탁 관리 업무를 수행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또한 회사 연혁이 5년 이상이어야 한다. 용두5구역은 2013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과 2호선 상왕십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용두초등학교, 대광중학교, 대광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동대문역사문화공원, 홈플러스, 왕십리 비트플렉스, 청계천 산책로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용두동 253 일대 3만769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8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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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서울중동(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4일 서울중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날 배포되는 입찰지침서에 입찰마감일, 시간, 장소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발주자가 지정한 계좌로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신천동로 216(중동) 일대 75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개동 145가구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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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13일 성수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형진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2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롯데건설 ▲호반건설 ▲SK에코플랜트 등 3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30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공동사업시행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16길 12-54(성수동1가) 일대 1만312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8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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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작곡가 김형석이 등장한 헬스케어 기업의 CF가 화제다. 그는 이영현, 샘해밍턴, 이승연에 이어 헬스케어 기업의 `인생을 바꾸다` 등장했다. 21kg 감량에 성공하며 달라진 모습을 영상에 남긴 것. 그러나 자신의 다이어트에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던 후배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모습도 담겨져 인상적이다. 영상 속 그는 건강하면서도 중후하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뽐내며 "다시 찔 건데 왜 하냐고, 다이어트 성공하면 손에 장을 지진다던 후배들아 보고 있냐? 그 약속 지켜야지"라는 멘트와 함께 94kg 때의 비포 이미지와 함께 21kg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대조적으로 보여줘 다이어트 후 확 달라진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다. 실제로 그는 21kg 감량 후 10개월 간 유지 중이며 감량 당시 평소 복용하던 고혈압약을 끊어도 될 정도로 건강이 좋아졌다고 전하면서 건강상태도 변함없다고 주장한다. 또 이러한 감량 성공 사례가 50대 남성들의 건강관리 의지를 더욱 불태우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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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후보에 김헌동 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이 내정됐다. 지난 12일 서울시는 김 후보자를 SH 사장 공모에서 최종 후보자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3번째로 앞서 김현아 전 국회의원 다주택자 논란으로 사퇴한 후 2번째 공모에서 김 후보자가 지원했지만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의 `부적격` 판정으로 탈락의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이후 김 후보자가 지난달(9월) 3번째 사장 공모에 재차 지원했고 임추위에서 김 후보자를 다른 후보와 함께 추천, 서울시의 후보 인사 검증을 거쳐 김 후보자가 최종 사장으로 내정된 것이다. 김 후보자는 경실련에서만 25년간 활동한 인물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집값이 폭등하자 이를 강하게 비판한 `저격수`로 불리기도 했다. 특히 2004년 초부터 경실련 아파트값 거품빼지국민운동본부장도 역임하면서 부동산시장 부패를 막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데 몰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자는 SH 사장에 취임 시, 서울시 아파트값 안정화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펼친다는 입장이다. 일단 김 후보자가 사장으로 확정되기 위해서는 시의회 청문회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울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깐깐한 검증을 예고한 상태다. 최근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역시 김 후보자를 두고 공공 부문 경험 부족과 SH 내부 반발 등을 이유로 대형 공공기관을 잘 이끌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을 표한 바 있다. 물론 시의회 반대가 법적 구속력이 없는 만큼 마음먹기에 따라 오세훈 시장이 김 후보자를 사장으로 임명할 가능성이 높지만 한차례 후보자 낙마 사례가 있는 만큼 오 시장의 부담은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11월 예정된 정례회 기간에 김 후보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업무 공백이 상당한 만큼 최대한 빠르게 사장을 임명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청문회가 시와 시의회 관계 회복 기회가 될지, 아니면 되레 `악화일로`로 향할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0-14 · 뉴스공유일 : 2021-10-1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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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2주(지난 1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7% 상승하며 전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울과 수도권 모두 상승폭이 줄었으나 지방(광역시ㆍ8개도)의 경우 유지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지역별 인기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와 그간 상승 피로감 등으로 매수세 감소하며 전주 대비 상승폭 소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은 0.3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전주(0.19%)와 비교해 상승폭(0.17%)이 줄었다. 노원과 더불어 마포ㆍ용산ㆍ서초(방배, 서초)ㆍ송파(문정, 신천)ㆍ강남(삼성, 역삼)ㆍ강동ㆍ강서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22%), 강남구(0.23%), 서초구(0.21%) 등의 결과를 보였고 강동구(0.17%)가 상일 위주로 상승했지만, 대첼 매수세 감소하면서 강남 4구 전체 상승폭이 축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서구(0.19%)는 마곡ㆍ가양 등이 올랐고, 동작구(0.19%)에서 상도ㆍ신대방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노원구(0.22%)에선 교육환경 영향으로 상계ㆍ중계 위주, 용산구(0.26%)는 이촌ㆍ신계 등 리모델링 기대감 있는 주요 단지, 마포구(0.26%)는 아현ㆍ대흥ㆍ현석 등 신고가 거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전주(0.44%) 대비 상승폭을 줄인 인천광역시(0.42%)는 연수구(0.52%)에서 교통 호재 있는 옥련ㆍ선학 및 개발 기대감 있는 송도신도시, 계양구(0.5%)는 효성ㆍ작전 역세권 대단지 위주, 부평구(0.44%)는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 있는 십정ㆍ청천 위주로, 남동구(0.38%)는 남촌ㆍ구월 대단지 위주로 올랐다. 지방(0.22%)은 시ㆍ도별로 대전(0.27%), 대구(0.01%), 충남(0.31%), 충북(0.4%), 부산(0.28%), 강원(0.2%), 광주(0.24%), 세종(-0.01%), 경남(0.25%), 경북(0.16%), 제주(0.28%)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9%)은 전주와 비교해 상승폭을 축소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 역시 0.13% 오르며 전주 대비 상승폭을 줄였다. 한국부동산원은 가을 이사철을 맞아 대체로 상승세 지속됐으나, 그간 상승폭 높았던 일부 단지는 매물 증가하고 호가 하락하며 상승폭이 소폭 축소했다고 풀이했다. 서울은 마포구(0.18%)에서 직주근접 수요 영향 받은 공덕, 서대문구(0.18%)는 남가좌ㆍ북아현 위주, 종로구(0.17%)가 창신ㆍ무악 등 상대적 중저가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남권에선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 영향이 계속 유지된 가운데, 서초구(0.12%)가 서초ㆍ잠원 위주로 상승했으며 강동구(0.16%)에서 명일ㆍ암사 위주, 송파구(0.15%)에선 잠실ㆍ신천ㆍ문정 대단지에서 올랐다. 강남구(0.15%)의 경우 학군 영향으로 대치ㆍ역삼에서 오름세를 보였고, 영등포구(0.15%)의 경우 여의도 재건축 및 문래에서 상승했다. 동작구(0.17%)는 신대방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25%)은 전주(0.3%)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연수구(0.39%)는 학군 우수한 연수ㆍ동춘 역세권 인근 위주로, 계양구(0.35%)는 효성ㆍ작전 구축 위주, 부평구(0.26%)는 청천ㆍ부개 주요 단지, 미추홀구(0.25%)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있는 용현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0.27%)도 전주(0.28%) 대비 상승폭을 축소했다. 양주시(0.59%)는 덕계ㆍ덕정 역세권 및 중저가인 광사ㆍ만송ㆍ삼숭 위주, 안산 단원구(0.5%)는 고잔ㆍ원곡 주요 단지, 시흥시(0.49%)는 정주 여건 양호한 은계지구 및 정왕 구축, 안성시(0.47%)는 공도읍 대단지 위주, 이천시 (0.43%)는 교통환경 양호한 부발읍ㆍ대월면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지방(0.17%)은 광주(0.15%), 대구(0.04%), 세종(0.12%), 강원(0.11%), 충북(0.34%), 충남(0.24%)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특히 세종(0.12%)은 가을 이사철 수요 영향으로 행복도시 내 종촌ㆍ다정 위주로 상승해 전주(0.07%) 대비 상승폭을 소폭 확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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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43구역(재개발)이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가시권에 둬 이목이 쏠린다. 14일 동구4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과 롯데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다수 건설사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이에 조합은 이달 30일 1차 합동홍보설명회, 오는 11월 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8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 ▲화성산업 ▲극동건설 등 6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동구43구역은 2019년 11월 20일 정비구역 지정, 2020년 8월 5일 추진위구성승인, 지난 7월 14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이 도보권 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천초등학교, 청구중학교, 청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동부로 42(신천동) 일원 10만88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8%, 용적률 253.23%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1개동 19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79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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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신부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신부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영완)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17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0억 원(이행보증보험증권 가능)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신부3구역은 천안초등학교, 신부초등학교, 신안초등학교, 복자여자중학교, 천안북중학교, 천안중학교, 복자여자고등학교, 천안공업고등학교, 천안중앙고등학교, 천안제일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천안버스터미널, 신세계백화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북중길 11-6(신부동) 일대 2만63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67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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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1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4일 거제1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 내부 논의를 거친 뒤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거제1구역 재건축사업은 2006년 2월 2일 추진위구성승인, 2007년 8월 1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8월 17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교대로24번길 68(거제1동) 일원 3만53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6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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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도봉구 쌍문1동 우이천로39길 일대가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9월 27일 도봉구(청장 이동진)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1년 하반기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에 쌍문1동 우이천로39길 일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넓은 구역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다르게 골목길 단위로 진행하는 현장 밀착형 소규모 방식의 재생사업이다. `2021년 하반기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에는 자치구 12개, 사업지 15곳이 신청했고 서울시는 현장 실사와 심사위원회 종합 평가를 거쳐 10곳을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쌍문1동 우이천로39길 일대는 노후 저층주거지로 골목길 재생의 필요성이 큰 지역이다. 도봉구는 이 같은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진행해 안심 골목길 조성을 목표로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에 응모했다. 그 결과, 쌍문1동 우이천로39길 일대가 대상지로 선정돼 2023년까지 10억 원의 사업비 지원을 받게 됐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의 주요 내용은 ▲우이천에서 이어지는 수변 갤러리 조성 및 커뮤니티 디자인을 통한 보행환경 개선 ▲골목 외관 개선 ▲CCTV, 방범벨, 자연감시형 범죄 예방 환경 설계로 안심 골목 조성 ▲주민 거점 공간 확보 및 마을 공동 커뮤니티 활성화 등이다. 도봉구는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쌍문1동 우이천로39길 일대 주민 의견을 수렴해 내년까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진 청장은 "쌍문1동 우이천로39길 일대가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낙후된 골목길 환경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되고 골목길을 중심으로 주민공동체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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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인창C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감리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구리시는 인창C구역 재개발 감리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22일 오전 10시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입찰을 마감한다. 인창C구역은 2011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교문초등학교, 인장초등학교, 구리중학교, 인창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경춘로 199(인창동) 일원 5만4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180가구, 오피스텔 1개동 251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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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인정프린스아파트(이하 인정프린스)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3일 안산시는 인정프린스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건지미길 15-28(건건동) 일원 2만601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7% 이하, 용적률 299.56%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2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인정프린스 재건축사업은 2010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반월역이 1.1km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반월초등학교, 반월중학교, 상록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안산시 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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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에서 재개발사업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절차가 이뤄진 구역이 탄생했다. 지난 8일 대전시는 오류동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오류로 66(오류동) 일원 1만8370㎡에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31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오류동1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서대전네거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서대전초등학교, 충남여자중학교, 호수돈여자중학교, 대전중앙초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대전시 도시개발과와 대전 중구 도시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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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255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반포대교 북단 남산 자락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5일 9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남5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75가길 5-19(동빙고동) 일대 18만6781㎡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해발 90m 내에서 서울의 핵심 경관자원인 남산의 7부 능선을 넘지 않도록 지상 23층 이하로 계획됐고 용적률은 219.4%를 적용해 공동주택 2555가구(임대 384가구 포함) 등이 신축될 예정이다. 특히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인 소형 위주의 임대주택 공급에서 탈피해 전용면적 기준 84㎡의 임대주택을 20가구 확보하고 임대주택을 구역 전체에 분산 배치했다. 이어 분양 및 임대주택을 동시에 추첨해 `어울 단지(혼합 배치)`를 조성했다. 이는 `신속통합기획`의 초창기 유형으로 향후 건축심의까지 신속하게 추진될 전망이다. 구역 내 지역 자산인 수령 480년의 은행나무, 느티나무 등 보호수와 지역 향토 문화재인 동빙고부군당 등은 공원 조성 계획과 연계해 보전하는 내용이 적용됐다. 또한 기부채납 체육시설 부지에 청소년수련시설, 도서관을 함께 조성하고 기존 시설인 서빙고동주민센터와 119안전센터는 이전하도록 계획됐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한남5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은 남산 자락의 구릉지 경관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형에 순응하는 다양한 주거 유형 및 건축디자인으로 공공성을 확보했다"라며 "향후 남산과 한강이 어우러지는 서울의 명품 주거 단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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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3차ㆍ경남아파트(이하 재건축)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9월 30일 서초구는 신반포3차ㆍ경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동 1-1 일대 16만847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85%, 299.8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29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단위세대 외부창호 변경 ▲부대복리시설 내부 레이아웃 및 면적 변경 ▲공공청사 및 문화시설 건축계획 및 면적 변경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이 도보로 6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계성초등학교가 단지 옆에 있고 잠원초등학교, 신반포중학교, 신동중학교, 원촌중학교, 세화고등학교 등도 주변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뉴코아, 이마트, 파랑새어린이공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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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4구역(도시환경정비)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일 용산구는 국제빌딩주변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규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한강로3가 63-70 일대 5만30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9.99%, 용적률 805.06%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4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92㎡ 72가구 ▲102㎡ 288가구 ▲114㎡ 508가구 ▲135㎡ 68가구 ▲217㎡ 2가구 ▲224㎡ 6가구 ▲237㎡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판매시설 일부 호 전용면적 변경 ▲업무시설 전용/공용면적 변경에 따른 전체 시설 면적 변경 등이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1호선인 경의중앙선, KTX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 등이 인접해 있어 서울 지역으로의 빠른 편입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파크몰, HDC 신라면세점, 이마트, CGV 등 다양한 편의ㆍ문화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높은 질의 삶을 누릴 수 있다는 평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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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관련 공사 등의 사업자 선정 시, 전자입찰이 확대됨과 동시에 신규 사업자의 진입장벽이 낮아져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이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ㆍ이하 국토부)는 공동주택의 각종 입찰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이르면 2022년 1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동주택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절차의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을 통한 전자입찰 적용을 현행 최저가 낙찰 방식에서 적격심사 방식까지 확대한다. 또한 공동주택 입찰에서 요구되는 실적 기준이 신규 사업자의 진입을 막고 기존 사업자의 담합 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제한경쟁입찰의 사업 실적 인정 범위를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고 적격심사제 실적 기준 상한을 10건에서 5건으로 축소한다. 여기에 입찰참가자격 제한 대상을 해당 입찰과 관련해 `금품을 제공한 자`에서 `금품을 제공하거나 이를 약속한 자`로 확대하고, 낙찰자의 미계약으로 낙찰이 무효가 되는 경우 2위 입찰자를 선정할 수 있는 조항을 추가했다. 김경헌 국토부 주택건설공급과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공동주택의 사업자 선정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가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국토부 누리집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에서 볼 수 있으며 우편ㆍ팩스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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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이하 이촌한강맨션)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13일 이촌한강맨션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희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에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GS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우미건설 ▲동양건설산업 등 6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2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248(이촌동) 일대 8만426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45%, 용적률 255.1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168가구 ▲59㎡ 160가구 ▲84㎡ 542가구 ▲105㎡ 136가구 ▲116㎡ 248가구 ▲136㎡ 131가구 ▲193㎡ 5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이촌역이 약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신용산초등학교, 용강중학교, 중경고등학교 등이 있으며, 단지 주변에 이마트, 아이파크몰, 중앙대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자리 잡고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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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4구역(재건축)의 사업시행 변경인가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13일 부산 남구는 대연4구역 재건축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부산 남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공람한다고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주요 변경 내용은 경계 측량에 따른 면적 변경, 세대수 증가(1374가구→1384가구), 단위 가구 평면 변경, 주민공동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변경 등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1808 일원 5만819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3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3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연4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남천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분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메가마트, 좋은강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13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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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풍전빌라(이하 가능풍전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3일 가능풍전빌라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재민)이 지난 1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7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조합의 지명을 받아야 참여가 가능하다. 조합이 지명한 건설사는 ▲한양 ▲DL건설 ▲한신공영 ▲금호건설 ▲우미건설 ▲금성백조 ▲일성건설 ▲남광토건 ▲동서건설 ▲한진중공업 등 10개 사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한신공영 ▲우미건설 ▲금성백조 ▲일성건설 ▲남광토건 ▲동서건설 ▲한진중공업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능풍전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난 6월 30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 같은 해 8월 26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의정부고등학교, 의정부광동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의정부지방검찰청, 의정부종합운동장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비우로20번길 32(가능동) 일원 673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14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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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여의구역(재개발)이 감리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지난 8일 미추홀구는 여의구역 재개발 감리자 모집 개찰 결과를 공고했다. 개찰 결과, 건축 분야 예상순위 3개 상위 업체는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태백 ▲중앙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등이다. 전기 분야 예상순위 상위 5개 업체는 ▲케이디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나이스에너지엔지니어링 ▲동화이엔씨 ▲신성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다. 앞서 이 사업의 시공자로 두산건설, 설계자는 태아건축사사무소로 선정된 바 있다. 여의구역은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선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현대유비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창천로93번길 16(숭의동) 일원 6만121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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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신동아리버파크(리모델링)가 최근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쳐 발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13일 신동아리버파크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신동아리버파크 701동 앞 광장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에서는 개략적인 전용면적별 분담금, 사업시행계획(안), 조합 정관 등에 대한 내용이 안내됐다. 이어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 해결을 위해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특히 건설사 5개 사가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물론 건설사들의 참석도 이뤄져 기쁘다"라며 "추진위는 본격적으로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나서 내년 2월 내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동아리버파크 리모델링사업은 인근에 노량진 뉴타운 형성과 2023년 동작구청 종합행정타운 건립, 2023년 서부 경전철 착공, 노량진 수산시장 복합리조트화 등 인근에 호재가 다양하게 있어 사업성이 뛰어나다. 추진위는 노후화된 아파트를 리모델링사업으로 변모시켜 노량진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킨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만양로 19(노량진동) 일원 5만7720.8㎡에 지하 5층~지상 29층 규모의 용적률 468%, 건폐율 19%를 적용한 공동주택 1950가구(일반분양 25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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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타인 소유 부동산의 사용권을 확보해 체육시설업을 하던 자가 그 부동산의 사용권을 상실한 경우, 체육시설업 등록 등의 취소가 가능하다는 해석이 나왔다. 지난 9월 29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체육시설의 설치ㆍ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체육시설법)」 제10조제1항에서는 등록 체육시설업과 신고 체육시설업을 각각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19조 및 제20조에서는 체육시설업의 등록과 신고를 각각 규정하고 있으며, 그 위임에 따라 같은 법 시행규칙 제19조제2항제1호 및 제21조제1항제1호에서는 체육시설업의 등록 또는 신고를 하려는 자는 타인 소유의 부동산인 경우 부동산의 임대차계약서 등 사용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타인 소유 부동산의 사용권을 확보하여 체육시설법 제19조 및 제20조에 따라 체육시설업의 등록 또는 신고를 한 자가 등록 또는 신고 후에 해당 부동산의 사용권을 상실한 경우, 관할 시ㆍ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하 시ㆍ도지사)은 해당 체육시설업자가 같은 법 제32조제2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직권으로 그 체육시설업의 등록을 취소하거나 영업 폐쇄명령(이하 등록 등의 취소)을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체육시설업의 등록을 신청하거나 신고를 하려는 경우 등록신청서 또는 신고서에 일정한 서류를 첨부해 시ㆍ도지사에게 제출하도록 규정하면서, 타인 소유의 부동산인 경우에는 부동산의 임대차계약서 등 사용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 서류로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며 "그러므로 타인 소유 부동산에서 체육시설업을 하려는 자의 체육시설업 등록 신청이나 신고를 받은 시ㆍ도지사는 신청인이 해당 부동산의 사용권을 확보하고 있어야 등록을 하거나 신고를 수리할 수 있는데, 등록취소 등을 할 수 있는 사유를 정하면서 `타인 소유 부동산의 사용권을 상실한 경우`는 규정하고 있지 않은바, 이 사안에서는 체육시설업의 등록 또는 신고를 한 자가 타인 소유 부동산의 사용권을 상실한 경우에 시ㆍ도지사 직권으로 등록 등의 취소를 할 수 있는지가 문제가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먼저 이 사안의 등록 등의 취소는 행정관청이 일단 유효하게 성립한 행정행위의 효력을 상실시키는 것으로 적법한 요건을 갖춰 완전히 효력을 발하고 있는 행정행위를 새로 발생한 사유로 인해 사후적으로 그 효력의 전부 또는 일부를 장래를 향해 소멸시키는 철회에 해당한다"면서 "체육시설법령의 규정 체계에 비춰볼 때 타인 소유의 부동산에서 체육시설업 등록이나 신고를 하려는 경우 그 부동산에 대한 사용권을 확보하는 것은 체육시설업 등록이나 신고에 있어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고 할 것인바, 등록이나 신고를 한 체육시설업자가 이후 타인 소유의 부동산에 대한 사용권을 상실했다면 체육시설법령에 따른 등록이나 신고의 필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법제처는 "행정청은 적법한 처분이 법령 등의 변경이나 사정변경으로 처분을 더 이상 존속시킬 필요가 없게 된 경우 또는 중대한 공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그 처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장래를 향해 철회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며 "시ㆍ도지사는 취소 사유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등록이나 신고를 한 체육시설업자가 타인 소유 부동산의 사용권을 상실함으로써 당초 체육시설업의 등록 또는 신고를 존속시킬 필요가 없게 됐거나 중대한 공익상의 필요가 생겼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철회로 인해 당사자가 입게 될 불이익을 철회로 인해 달성되는 공익과 비교ㆍ형량 등록 등의 취소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안의 경우 시ㆍ도지사는 해당 체육시설업이 체육시설법 제32조제2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등록 등의 취소를 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체육시설의 설치ㆍ이용을 장려하고 체육시설업을 건전하게 발전시켜 국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善用)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보면, 타인 소유의 부동산인 경우 그 사용권을 확보하도록 한 것은 해당 체육시설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해 체육시설 이용자의 권리를 보호하려는 취지"라며 "만약 등록 또는 신고 당시 확보했던 타인 소유 부동산의 사용권을 상실함으로써 원래의 처분을 존속시킬 필요가 없게 됐거나 처분을 취소할 중대한 공익상의 필요가 발생한 경우에도 명문의 취소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등록 등의 취소를 할 수 없다고 본다면, 체육시설업의 안정적인 운영이 어려워져 체육시설 이용자의 권익이 침해되는 등 법의 취지에 반하는 결과가 초래될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체육시설업의 등록 또는 신고를 한 자가 해당 타인 소유 부동산의 사용권을 상실했다는 것에 대해 당사자 간 다툼이 없거나 그 사용권이 상실됐다는 점이 법원의 확정 판결 등으로 인해 객관적으로 명확하게 확인될 수 있는 경우라면, 시ㆍ도지사는 원래의 처분을 존속시킬 필요가 없게 된 사정변경이 생겼거나 또는 중대한 공익상의 필요가 발생한 경우라고 판단될 경우 철회로 인해 당사자가 입게 될 불이익을 철회로 인해 달성되는 공익과 비교ㆍ형량 등록 등의 취소를 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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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부사동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부사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찬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103번길 10(부사동) 일대 5만54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9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79가구 ▲59㎡ 356가구 ▲74㎡ 232가구 ▲84㎡ 223가구 ▲120㎡ 39가구 등이다. 한편, 2011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지난해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한화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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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재정비촉진구역(이하 미아3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미아3촉진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영국ㆍ이하 조합)이 지난 12일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우미건설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2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제안서 제출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북구 숭인로7나길 33-14(미아동) 일원 5만755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1%, 용적률 229.0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37가구(임대 17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이하 70가구 ▲40~50㎡ 이하 83가구 ▲50~60㎡ 이하 497가구 ▲60~85㎡ 이하 384가구 ▲85㎡ 초과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또 왕십리역에서 출발해 미아사거리역을 거쳐 상계역을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가 2025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군 또한 명문 학교인 영훈초ㆍ중ㆍ고등학교가 구역과 맞닿아 있고 송천초등학교, 미아초등학교 등도 인근에 있으며 북한산 근린공원과 북서울꿈의숲도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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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2일 동구는 신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현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 157-25(신암동) 일원 7만99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15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55가구 ▲59A㎡ 253가구 ▲59B㎡ 20가구 ▲74A㎡ 289가구 ▲74B㎡ 29가구 ▲84A㎡ 175가구 ▲84B㎡ 416가구 ▲84C㎡ 35가구 ▲101가구 142가구 ▲104㎡ 2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동구청역이 도보로 5분권에 위치해 있으며 KTX동대구역이 80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신성초등학교, 입석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구선아양공원, 파티마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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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현대하이츠빌라(가로주택정비)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6일 강동구는 현대하이츠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경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130길 48(명일동) 일대 10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6.06%, 용적률 199.93%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대명초등학교, 신명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이마트,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등 편의시설과 승상산, 길동공원, 강동아름숲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0-13 · 뉴스공유일 : 2021-10-13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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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9구역(재건축)이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2일 고잔연립9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재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고잔연립9구역은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중앙역이 인접하며 덕성초등학교, 성포중학교, 경안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롯데백화점, 고대안산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예술대학로 2길 12(고잔동) 외 3필지 약 2만75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47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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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청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10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하며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155번길 42(덕천동) 일원 90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45%, 용적률 239.6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2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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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월구역(재개발)의 정비구역 변경지정 절차가 막바지를 향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인천 중구는 지난 9월 28일 중구청 월디관에서 송월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는 사업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사업 추진과 진행 절차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기대했다. 인천 중구는 주민설명회 현장 동영상을 참석하지 못한 조합원들에게 별도로 제공해 추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관위원회 심의 신청,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송월구역은 2011년 정비구역 지정, 2020년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과 1호선 환승역인 인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월초등학교, 인선여자고등학교, 제물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인천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참외전로 13(송월동1가) 일대 3만36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41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74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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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신동양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2일 신동양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기도명)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계양산로 14(계산동) 일원 3150㎡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0-13 · 뉴스공유일 : 2021-10-13 · 배포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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