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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용현5동 새한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23일 미추홀구는 용현5동 새한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3일부터 오는 10월 8일까지 미추홀구 도시정비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낙섬서로 15(용현동) 일원 53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67%, 용적률 596.1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1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252가구 및 오피스텔 76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용현5동 새한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신천초등학교, 신흥중학교, 신흥여자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옹진군보건소, 농협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공람 중인 용현5동 새한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은 행정 절차 이행ㆍ관계 기관 협의ㆍ검토 결과 등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23 · 뉴스공유일 : 2021-09-2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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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3구역(재건축)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일 구로구는 개봉3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구로구 주택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35나길 30(고척동) 일원 11만62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개봉3구역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고척초등학교, 경인중학교, 경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랜드리테일, 롯데마트, 구로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 시기는 정비구역 변경지정일부터 4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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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무지개아파트(이하 시흥무지개)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13일 시흥무지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원철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현대건설 ▲DL이앤씨 ▲신동아건설 등 3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20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100억 원으로 각각 나눠 납부한 업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73길 11(시흥동) 일대 2만83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78가구 ▲39B㎡ 11가구 ▲39C㎡ 27가구 ▲39D㎡ 102가구 ▲42㎡ 53가구 ▲51A㎡ 291가구 ▲51B㎡ 15가구 ▲59A㎡ 33가구 ▲59B㎡ 12가구 ▲62A㎡ 76가구 ▲74A㎡ 23가구 ▲74B㎡ 160가구 ▲77㎡ 5가구 ▲78㎡ 5가구 ▲84A㎡ 68가구 ▲84B㎡ 3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인 금천구청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는 등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다목적광장, 금나래 중앙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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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가수 나비가 체중 감량 소식을 전하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나비는 "육아로 인해 임신 중 찐 체중을 줄지 않고 몸은 점점 더 붓고 컨디션은 최악"이라는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그는 임신 당시 20kg가량의 몸무게가 증가했고 출산 후 체중이 돌아오길 기대했지만 그렇지 않기에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 나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엄마가 된 건 너무나도 기쁘고 축복받은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예전의 내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는 건가란 생각이 들 때가 있다"며 "육아를 하다 보면 시간이 애매해서 식사도 불규칙해지고 그러다 보니 폭식을 하게 되고 수면도 많이 부족해 살이 빠지지 않고 오히려 더 찌는 느낌이다. 결국엔 컨디션도 좋지 않고 거울 속의 내 모습이 예전과 너무 달라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많이 찾아왔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실제로 불규칙한 식생활 습관과 수면 리듬이 깨진다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아울러 나비는 방송 활동 중 체중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은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무대에서 예쁜 옷을 입고 싶은데 배와 팔뚝을 가리려고 출산 후에도 임산부 원피스만 입고 스타일리스트 동생이 옷을 구하는데 너무 많은 애를 먹고 있다"라면서 "아기의 100일 사진을 찍는데 애기는 너무 예뻐서 보정도 필요 없는데 나는 예전과 너무 달라진 모습으로 나오니까 사진도 찍기 싫었기에 체중을 감량해서 스스로 당당한 모습으로 돌아갈 것"이라 밝혔다. 특히 이번 감량은 헬스케어 기업이 조력자로 나서 더욱 화제다. 나비는 "저처럼 출산 후 감량문제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저와 같이 도전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앞으로 달라지는 나비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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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장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0월 1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제1항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화랑로37길 51(장위동) 일원 15만35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개동 2840가구(임대 48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돌곶이역(6호선), 석계역(1ㆍ6호선)이 인접한 `더블초역세권`으로 출퇴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설도로 진입이 쉬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북서울꿈의숲, 초안산 의릉 등 주변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우이천, 중랑천의 산책로 운동시설이 마련돼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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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화성시 화산주택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화산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창무ㆍ이하 조합)이 이달 10일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진중공업 ▲우미건설 ▲남광토건 ▲금성백조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3억 원을 입찰마감 4일 전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27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화성시 효행로 817-19(송산동) 일대 1만73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겠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화산초, 안용중, 화성시립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도보로 5분 거리에 황구지천이 흐르고 화산생태공원과 원송산저수지, 용주사효행박물관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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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편집부 · http://www.todayf.kr
    -테오티우아칸(떼오띠우아깐, teotihuacan):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부터 북방으로 약 50km 떨어진 곳에 있는 고대 아즈텍 제국의 유적지로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08-19 · 뉴스공유일 : 2021-09-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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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인정보
안무월 · http://kln.kr
"21세기 대한민국 문학예술가를 만나본다" [문인방목] (제4회)   변영희 작가    나는 왜 문인이 되었나 초등학교 시절 우리 학교는 시설이 훌륭했다. 미술실 과학실 음악실 등이 따로 있었고, 학교에서는 매달 학급신문을 발간했다. 내 어설픈 시가 자주 학교신문에 실렸고, 학부모 공개수업이 있는 날은 앞에 나아가 자작시를 낭송했다. C시의 중앙방송국에도 출전하여 내가 지은 시를 낭송하는 영광을 얻었으며, 3학년 갑반시절 이른바 ’작문상‘이라는 것을 받고 그때부터 글 잘 짓는 애로 소문이 났다. 중고등과정에서는 줄곧 문예반에서 활동했고, 나의 언니 덕분에 다른 친구들과는 별개로 다양한 독서를 하는 가운데 소설가의 꿈을 꾸었다. 대학시절에는 결혼에 목매는 가족을 피해 당시 일간신문에 연재소설을 기고하던 현역작가이기도 한 K대학 교수님 댁에 3년 여 기거, 공부하고 학보에 글 써내면서 소설가의 꿈이 영글어갔다. 살다보니 예기치 않은 삶의 질곡(桎梏)에 빠져 허우적거리느라 뒤늦게 문인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삶의 질곡이 문인으로서 성장하는 요긴한 자양분이 되었다. 나는 이렇게 문인이 되었다 여고시절의 내 꿈은 고등학교 국어선생님이었다. 더 공부하면 대학교수도 가능할 것이라고 믿었다. 그것은 나의 최종 꿈이 아니고 소설가가 되려면 창작활동에 구애받지 않기 위해 경제적 자립이 필수, 선결요건이라고 여겼기 때문이었다. 완고한 가족들의 적극적인 반대로 교사의 꿈을 이룰 수 없었고, 그들이 떠미는대로 결혼했으나 꿈은커녕 내 삶은 영혼까지 병들게 되었다. 80년 대 초 각 신문사에서 문화센터를 개설, 나는 이때다! 하고 수필반 소설반을 전전하다가 이를테면 살롱 강의라 할까. 조금 더 고급한? 문학강의에 편성될 수 있었다. 그곳에서 내주는 과제- 콩트, 소설을 부지런히 써내는 와중에 심사하시는 선생님에게 발탁, 등단이라는 절차를 거쳐 84년 문학의 전당 말석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나는 문인으로서 세상에 이것을 남기고 싶다 우선 글을 쓰므로해서 스스로를 위로하고 마음이 고픈 이들에게 한 줄기 빛을 전하고 싶다. 먼 바다를 항해하다가 홀연 길을 잃은 난파선에게 등대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는 글의 저작자이고 싶다. 시대가 변해도 오래도록 읽혀지는 글, 읽고 싶어지는 글, 읽고 나서 향훈이 남는 글, 영혼이 정화되는 글의 주인공. 물질의 풍요와 황금 제일주의의 세태에서 의리 도덕 윤리 인성의 괴멸로 대다수 현대인이 앓고 있는 각종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글, 즉 재미와 향훈, 정화와 치유의 글을 남기고 싶다. 인류사에 영원무궁토록 유익을 끼치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다.   ● 변영희(邊榮姬) △1941년 청주시에서 출생 △본관: 원주변씨 △출신고교: 청주여자고등학교 △출신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중어중문학과) △출신대학원: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불교문예학과 △등단지: 《문예운동》 《한국수필》 △주요 문단경력: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국제펜 입회심의위원 △수상: 직지소설문학상. 손소희소설문학상 외 다수 △대표저서: 장편소설 『마흔넷의 반란』 『무심천에서 꽃 핀 사랑』
뉴스등록일 : 2021-09-21 · 뉴스공유일 : 2021-09-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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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내 성인 약 4.5%가 기본적인 읽기, 쓰기, 셈하기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돼 국민의 문해능력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문해능력은 단순히 글씨를 읽는 것이 아닌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을 뜻한다. 문해능력은 비즈니스 업무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최근 국민들의 문해능력이 꾸준히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학생들의 문해능력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지난 5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를 발표했다. 이 평가는 국내 만 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장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는 능력, 보이스피싱 메일을 식별하는 역량을 조사한 결과로 3년마다 진행된다. 조사 결과, 국내 학생들은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보이스피싱 메일을 받더라도 문해능력이 낮아 이를 해석하지 못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국내 학생들의 문해능력은 점차 하락세다. 2006년 556점으로 최상위를 기록했지만 2018년에는 514점으로 낮아졌다. 성인 문해능력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 교육부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3차 성인 문해능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능력 수준을 평가한 결과로 3년마다 진행된다. 조사 결과, 문해능력을 갖추지 못한 비문해 인구는 약 200만 명으로 전체 성인 약 4.5%를 차지했다. 4년 전인 2017년(7.2%)보다 약 2.7%p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다. 기본적인 읽기와 쓰기ㆍ셈하기는 가능하지만 일상생활에 활용하기엔 미흡한 수준인 인구는 185만5661명(4.2%)에 달했다. 단순 일상생활에는 불편함이 없지만 공공ㆍ경제생활에는 어려움이 있는 인구는 503만9367명(11.4%)으로 드러났다. 성인 문해능력은 연령이 높을수록, 소득이나 학력이 낮을수록, 농산어촌에 거주할수록 낮게 나타났다. 특히 학력과 소득에 따라 문해력 차이가 가장 크게 났다. 문해능력이 낮아지자 직장을 가진 성인들의 업무능력도 떨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14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은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1310명에게 문해ㆍ어휘력 실태에 대해 물은 설문조사(신뢰수준 95%ㆍ표본오차 ±2.89%p)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보고서나 기획안 등 비교적 내용이 길고 전문용어가 많은 비즈니스 문서를 읽을 때 어려움을 느끼는지에 대해 응답자는 ▲대부분 느낀다(6.3%) ▲종종 느낀다(44.5%) 등 응답자 과반수는 글을 읽고 의미를 이해하는 일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반면 ▲거의 느끼지 않음(40.4%) ▲전혀 느끼지 않음(8.8%) 등 절반에 가까운 성인은 문해ㆍ어휘력이 부족하지 않다고 자평했다. 본인의 문해ㆍ어휘력이 부족하다고 밝힌 응답자들에게 학창시절 때보다 그 수준이 낮아졌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본 결과, 10명 중 8명 이상(89.4%)은 `그렇다`라고 답했다. 본인의 문해능력이 낮아졌다고 평가한 이유(중복응답)로는 ▲메신저, SNS 활용으로 단조로워진 언어생활(95.4%)이 가장 많았고 이어 ▲독서 부족(93%) ▲유튜브 등 영상 시청 증가(82.1%) ▲장문의 글 읽기가 힘듦(67.7%) ▲한문 공부 부족(36.7%) 등을 이유로 들었다. 현대인들은 업무와 공부를 제외한 독서와 같은 자발적인 글 읽기를 일주일에 1~3번 정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자발적인 글 읽기에 대한 조사 결과, 응답자의 38.2%는 `일주일에 1~3번 한다`고 답했고 20.1%는 `거의 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매일 글을 읽는다`는 응답은 25.2%였다. 앞으로 독서, 기사 정독, 관련 교육 참여 등 본인의 문해능력 향상을 위해 투자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89.9%가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국민들의 생활 환경이 영상 위주의 자극적인 환경으로 변화하고 외국어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지면서 문해능력이 낮아졌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문해능력이 떨어지다 보니 학습능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라며 "특히 문해능력은 기본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능력과 구직 기회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성인 문해 교육을 늘려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디지털 기기의 발달에 따라 사회 변화가 급속하게 이뤄지고 있어 문해 교육의 범위도 늘리고 성인 문해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초ㆍ중ㆍ고 교육부터 기초학력 미달 학생들을 철저히 관리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자주 언급된다. 정부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국민 문해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내놓는 건 어떨까. 정부가 변화된 국민들의 생활 환경을 반영해 문해능력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대책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17 · 뉴스공유일 : 2021-09-18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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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매우 비상식적인 발언이 국정원장 입에서 나왔다.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국정원의 수장이 야당의 유력 대선주자를 향해 사실상 협박성 발언을 하며 `정치 개입`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주자가 지난해 4월 전현직 검사를 통해 여권 정치인 등의 고발을 사주했느냐를 놓고 여당의 공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스스로를 공익제보자라 주장하는 조성은 씨가 언론 보도 전 박지원 국정원장과 수차례 만난 것이 알려지면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공작설로 번지고 있다. 상황이 이러자 자연스레 윤석열 후보 측에서 박 국정원장에 대한 `고발 사주` 배후설을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다. 박 국정원장이 한 언론과 인터뷰를 갖고 "국정원은 정치 개입하지 않는데 왜 잠자는 호랑이 꼬리를 밟으냐, 그러면 화나서 일어나서 확 물어버린다"면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문제를 내가 국회에서 맨 먼저 터뜨렸고 자료도 다 갖고 있다. 내가 입 다물고 있는 것이 자기(윤석열 후보)에게 유리하다"고 발끈한 것이다. 단언컨대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다. 박 원장이 언급한 윤우진 전 세무서장 뇌물수수 의혹은 현재 야당의 윤 후보를 겨냥한 검찰 수사 중 한 사건이다. 그런데 국가기관, 그것도 절대적으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국정원의 수장이 이를 직접 들먹이며 협박성 발언을 했다. 현재까지 근거가 없음에도 국민들로 하여금 마치 윤 후보가 정말 의혹과 연결돼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중대한 사안이다. 더 어처구니가 없는 점은 박 국정원장이 인터뷰에서 언급했듯이, 자신이 터뜨린 윤우진 전 세무서장 뇌물수수 의혹은 윤 후보와 연관성을 못 찾아 포기했다고 박 국정원장 스스로 말한 적이 있다는 사실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정치 9단`으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는 박 국정원장이 이미 본인부터 문제없다고 판단 내린 논란을 기억 못할 리 없음에도 고의적으로 다시 사건을 끄집어내며 야당 후보를 비판함으로써 사실상 여당을 지원사격한 정치적 개입이라는 시각을 보내고 있다. 이에 윤 후보 측 역시 "윤 후보가 윤우진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점은 이미 검찰총장 인사청문회를 통해 확인됐는데도 불구하고 국정원장 지위를 이용한 공갈, 협박하고 있다"면서 "국정원장으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초개처럼 버린 박 원장은 더 이상 자격이 없는 만큼 자리에서 해임돼야 한다"고 비판했다. 박지원 국정원장은 불과 몇 달 전만 하더라도 다시 국정원에서 정치적 개입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언을 했다. 그런 그가 국정원의 책임을 망각하고 돌발행동을 했다는 점은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너무 이례적이라 다른 의구심을 자아내게 만든다. 과거 문재인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웠음에도 자신을 국정원장에 지명하자 충성을 다하겠다고 맹세한 `기회주의`스러운 박 원장의 행태만 봐도 무엇 하나 순수해 보이는 부분이 없다. 정치적인 발언을 하고 싶으면 지금 당장 감투를 벗어던지고 일반인으로 돌아가 얼마든지 하고 싶은 말들을 하면 된다. 그가 국정원장의 자격이 없는 이유 중 하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17 · 뉴스공유일 : 2021-09-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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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종로구 숭인동 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7일 숭인동 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0월 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종로구 지봉로8길 25(숭인동) 일원 81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23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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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아산시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14일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태석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두산건설 ▲현대건설 등 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5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아산시 온여고길 27(용화동) 일대 3만82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7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주변에 동신초등학교, 온양용화중학교, 용화고등학교 등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아산충무병원, 아산시법원, 아산시보건소, 아산경찰서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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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0일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법정관리 등이 진행 중인 업체는 입찰 불가 ▲컨소시엄 불가하며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광주 북구 군왕로117번길 30(두암동) 일대 5163.2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문화초등학교를 비롯해 두암초등학교, 동신여자중ㆍ고등학교, 동신중ㆍ고등학교, 광주교육대학교,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두암시장, 홈플러스, 은행 등도 가까워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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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아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4일 아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최원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29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5억 원을 입찰마감일 4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15억 원은 이달 28일 오후 4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38길 80(범어동) 일원 50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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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효자미성으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7일 효자미성으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극동건설과 한진중공업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조합은 내부 논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개최일 등을 확정 지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40번길 31(원종동) 일원 668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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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17일 거제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노우균)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7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KCC건설 ▲두산건설 ▲SK에코플랜트 ▲아이에스동서 ▲제일건설 ▲롯데건설 ▲동원개발 등이 참석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거제1구역 재건축사업은 2006년 2월 2일 추진위구성승인, 2007년 8월 1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8월 17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교대로24번길 68(거제1동) 일원 3만53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6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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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45호 지면, 다음은 이달 17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서울비전 2030`에 `주거정비지수제` 폐지까지… 오세훈표 주택 공급 `탄력` ▲기획 강도 높은 대출 규제에 부동산시장 `혼비백산` 정부, 고분양가심사제도 등 규제 손질 `돌입`… 주택 공급 정상화될까? ▲미니기획 서울시, 사회주택사업 놓고 갈등 `격화` ▲현장소식 시공자 선정 앞둔 동구43구역 재개발, 랜드마크 건설 향해 `정조준` 원동주공 재건축, 최적의 시공자 선정해 사업 `성공가도` 달린다! ▲칼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인지 여부 주거이전비 등의 지급과 부동산의 인도 발의에 의한 해임총회시 100분의 10 이상의 직접 참석이 요구되는지 코로나19와 도시정비사업 턱관절 장애 치료와 전인적인 접근 두통, 정확한 원인을 알고 치료해야 할 질환 미국 고용 뒤에 숨어 있는 재고 시각 변환ⓒ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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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16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 일정으로 지난 9일부터 8일간 진행된 제297회 임시회를 마쳤다. 먼저 이달 9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도로 노면표시 시인성 강화 방안을 제안하는 전인수 의원의 5분 발언을 시작으로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구청장의 시정연설을 들었다. 이어 지난 16일에 열린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는 이도희 의원이 신사동 가로수길 노상주차장 운영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했으며, 복진경 의원은 시대의 요구이자 사명이라며 신청사 건립을 강조했다. 또한 이재민 의원 외 7인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집행부에서 제출된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 가결됐고 ▲논현동현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따른 의견청취의 건은 원안 채택됐으며 ▲「서울특별시 강남구 인터넷 방송국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출자ㆍ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노래연습장업자의 교육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로명주소 조례」 전부 개정안은 수정 가결됐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예결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원안 가결된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원사업 긴급추진을 위한 우리구 부담금 73억5700만 원, 코로나19를 비롯한 재해재난에 긴급히 대응할 수 있는`재해ㆍ재난목적예비비`에 35억 원으로 총 108억5700만 원이 편성됐다. 김광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면서 구민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심사에 열과 성의를 다해 주신 예결위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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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동 873-74 협성새온천아파트 일대(이하 부곡동 873-74 일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부곡동 873-74 일원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철수ㆍ이하 조합)이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극동건설 ▲동원개발 등 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오시게로12번길 21(부곡동) 일대 374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동현초등학교, 동현중학교, 동해중학교, 내성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 메가마트, 동래시장 등 편의시설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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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대동아아파트(소규모재건축)가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0일 안양시는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전파로 63(안양7동) 일대 584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28%, 용적률 366.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A㎡ 30가구 ▲49B㎡ 28가구 ▲59A㎡ 30가구 ▲59B㎡ 28가구 ▲74A㎡ 54가구 ▲74B㎡ 26가구 ▲84A㎡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단지 인근에 덕천초등학교, 부흥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도 있어 우수한 학군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평화공원, 희망공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 역시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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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9월 2주(지난 13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31% 상승하며 전주 대비 오름폭을 키웠다. 서울과 수도권은 모두 상승폭을 유지했으나 지방의 상승폭이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대체로 시장에 매물부족 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강남권은 규제 완화 기대감 있는 재건축과 중대형 단지 위주로, 강북권에서 9억 원 이하 중저가 위주로 오르며 상승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은 0.4%를 기록해 여전히 2012년 5월 한국부동산원 조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8월 중순부터 7주 연속(0.37%→0.39%→0.4%→0.4%→0.4%→0.4%→0.4%) 최고 상승률을 보인다. 업계 한쪽에선 GTX 등 교통 호재가 있는 수도권 내 중저가 지역 위주로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 아파트값에 대해 전문가들은 GTX 라인 등 교통과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아파트값이 서울과 키 맞추기 하는 양상이며 아파트 매수심리는 식지 않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의 경우도 일부 소식통 등은 중저가 및 재건축 단지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을 우려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매매와 전세값 상승에 대해 지난 2ㆍ4 대책 이후 상승폭이 둔화됐다가 4ㆍ7 보궐선거 전후를 기점으로 상승 곡선이 V자 형태로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재건축 이주 수요가 많은 서초ㆍ동작구를 중심으로 한 전셋값 강세가 계속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전세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셋값 강세가 집값을 밀어 올리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고 전했다. 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전주와 같은 상승폭(0.21%)을 기록했다. 노원과 더불어 마포ㆍ용산ㆍ서초(반포, 서초)ㆍ송파(문정, 잠실)ㆍ강남(도곡, 개포)ㆍ강동ㆍ강서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28%), 강남구(0.26%), 서초구(0.24%) 등의 결과를 보였고, 강동구(0.2%)가 명일ㆍ고덕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서구(0.29%)는 방화ㆍ등촌 등 마곡지구 인근 중저가 등이 올랐고 금천구(0.22%)에서 독산 위주로 상승했다. 노원구(0.29%)에선 월계ㆍ공릉 중소형 단지, 용산구(0.23%)는 이촌 등 리모델링 기대감 있는 주요 단지, 마포구(0.23%)는 공덕ㆍ상암 일대 구축 단지 등에서 상승세를 지속했다. 전주(0.44%) 대비 상승폭을 키운 인천광역시(0.45%)는 연수구(0.65%)에서 교통 접근성 개선 기대감 있는 옥련ㆍ연수과 송도신도시 위주, 계양구(0.52%)는 저평가 인식 있는 효성ㆍ작전 위주로, 부평구(0.48%)는 도시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단지, 서구(0.47%)는 청라신도시와 심곡 일대 중저가 위주로 올랐다. 지방(0.2%)은 시ㆍ도별로 대전(0.27%), 대구(0.03%), 충남(0.36%), 충북(0.35%), 부산(0.26%), 강원(0.29%), 광주(0.21%), 세종(-0.01%), 경남(0.24%), 경북(0.14%), 제주(0.27%)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2%)은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0.17% 오르며 전주와 같았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물 부족현상 지속되는 가운데,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 영향 받거나 중저가 위주로 거래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풀이했다. 서울은 노원구(0.22%)에서 상계ㆍ중계 역세권 구축 및 중저가 단지, 중구(0.19%)가 신당ㆍ황학과 서울역 인근, 마포구(0.19%)는 아현ㆍ공덕 역세권 단지, 종로구(0.18%)에서 명륜ㆍ창신 등에서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남권에선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 영향이 계속 유지된 가운데, 서초구(0.16%)가 방배ㆍ서초 위주로 상승했으며 강동구(0.2%)에서 암사ㆍ고덕 대단지 위주, 송파구(0.15%)에선 잠실ㆍ문정ㆍ가락ㆍ오금 주요 단지에서 올랐다. 강남구(0.17%)의 경우 수서ㆍ자곡에서 오름세를 보였고, 영등포구(0.22%)의 경우 교통환경 우수한 영등포ㆍ당산 등에서 상승했다. 동작구(0.22%)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영향 있는 노량진ㆍ상도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25%)은 전주(0.24%) 대비 오름폭을 확대했다. 연수구(0.5%)는 송도신도시 위주로 매물 부족 현상 보이며, 계양구(0.36%)는 서울 접근성 양호한 계산ㆍ작전 위주, 미추홀구(0.27%)는 용현ㆍ학익 일대 역세권과 구축 및 중저가, 부평구(0.21%)는 갈산ㆍ산곡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0.29%)는 전주 대비(0.3%) 상승폭을 줄였다. 시흥시(0.59%)는 정주 여건 양호하거나 저평가 인식 있는 정왕ㆍ은행 위주로, 안산 단원구(0.57%)는 고잔ㆍ초지 등 역세권 주요 단지, 양주시(0.57%)는 교통 및 학군 양호한 만송ㆍ산북ㆍ광사, 고양 덕양구(0.42%)는 향동ㆍ지축 신축 대단지 위주, 안산 상록구(0.41%)는 상대적 저가 인식 있는 사동ㆍ본오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지방(0.15%)은 울산(0.23%), 강원(0.15%), 충남(0.19%), 전남(0.14%), 경북(0.13%), 경남(0.18%)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세종(0.01%)은 행복도시 내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전주(0.09%) 대비 상승폭은 축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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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독도수호추진협의회 이관수 상임대표는 추석을 맞이해 독도사랑 캠페인을 진행하며 전국각지에서 회원들과 함께 추석 연휴 기간 독도사랑 독도수호서명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관수 상임대표는 2009년 독도수호추진협의회가 설립된 이후 독도수호소년단 운영 및 독도수호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앞으로 일본이 다시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하지 못하도록 독도수호 100만 명 온라인 서명운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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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편집부 · http://www.itfocus.kr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인공지능을 통해 운전 중 길 찾기·음악 재생은 물론, 차량 기능 제어까지 가능한 자동차 전용 AI 플랫폼 ‘누구 오토(NUGU auto)’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SKT의 누구 오토는 볼보자동차코리아와 티맵모빌리티가 14일 함께 공개한 ‘통합형 SKT인포테인먼트(Integrated In-Vehicle Infotainment, 이하 통합 IVI)’의 주요 기능으로 탑재돼 소비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신형 XC60에 적용된 ‘통합 IVI’는 △누구 오토(NUGU auto) △TMAP △플로(FLO)가 차량에 기본 설치돼, 운전자가 주행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음성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SKT는 지난해 볼보자동차코리아와 ‘차량용 통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기술 공동 개발 계약’을 맺고 누구 오토를 포함한 통합 IVI를 개발해왔으며, 이번 신형 XC60에 최초로 탑재했다. 운전자는 누구 오토를 통해 통합 IVI의 기능인 △‘TMAP’의 길 찾기/상호검색 △‘플로’의 음악 재생 △에어컨이나 시트 열선을 조작하는 차량 기능 제어 △문자/전화 송수신 △차내 라디오/볼륨 제어 등을 음성 명령으로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차량 특화 기능 외에도 기존 ‘누구’ 플랫폼이 제공하는 △뉴스/날씨 검색 △누구 백과 △감성 대화 등의 기능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차량에 탑승한 채로 집안의 조명·에어컨·TV 등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스마트홈 서비스도 제공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SKT는 운전자가 누구 오토를 통해 음성만으로 차량의 기능을 제어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한 주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는 이번 XC60을 시작으로 볼보의 후속 모델에도 계속 ‘누구 오토’를 탑재하는 등 볼보자동차코리와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SKT 이현아 AI&CO장(컴퍼니장)은 “이번 볼보자동차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누구의 생태계를 좀 더 넓힐 수 있었다”며 “SKT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누구를 적용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소비자가 편리하게 AI를 사용할 수 있는 누구 에브리웨어(NUGU everywhere)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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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편집부 · http://www.itfocus.kr
  삼성전자가 동반성장위원회가 선정하는 ‘2020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210여 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상생협력 활동 △협력회사 체감도 등을 평가해 동반성장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이다. 삼성전자는 동반성장지수 평가가 도입된 2011년부터 유일하게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에 선정된 기업이다.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취득한 기업에 부여하는 ‘최우수 명예기업’에도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상생 추구·정도경영’이란 회사의 핵심 가치 아래 협력회사와의 공정거래 정착, 협력회사 종합 경쟁력 향상,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 1차 협력회사뿐만 아니라 2·3차 협력회사와의 상생 활동도 확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미거래 중소기업까지 지원하며 상생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거래대금 현금 지급 등 공정거래 정착 삼성전자는 2005년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중소·중견 협력회사 대상으로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1차 협력회사가 2차 협력회사와의 거래대금을 30일 이내 단축 지급할 수 있도록 5000억원의 물대지원펀드를 조성해 2년간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등 국내 기업들의 거래대금 지급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또 협력회사 접점 부서 임직원 대상 공정거래 교육 의무화, 협력회사 관련 정책과 제도 개선, 원자재 가격뿐만 아니라 최저임금 인상분을 납품 단가에 반영하는 등 협력회사와의 공정거래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1차 협력회사와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1차 협력회사들은 2차사와, 2차사들은 3차사와 각각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자금 지원 삼성전자는 협력회사 종합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자금, 기술, 인재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협력회사 자금 지원을 위해 2011년 1조원 규모의 상생 펀드를 조성해 기술개발·설비투자 자금 등을 저금리로 대출해주고 있다. 반도체 부문 우수 협력회사 대상으로는 2010년부터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으며, 제도 도입 후 11년간 총 4254억원을 지급했다. 또한 올해부터 3년간 약 2400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술 지원 협력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2009년부터 우수기술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보유 특허를 국내 중소·벤처 기업에 무상으로 개방하고 있으며, 올해 7월까지 1560여 건의 특허를 무상으로 양도했다. 국내 중소기업의 차세대 기술 확보와 국산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운영 중인 200억원 규모의 민관 R&D 펀드를 300억원(중소벤처기업부 150억원/삼성전자 150억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인재 육성 지원 삼성전자는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2013년부터 협력회사 전담 조직인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상생협력 아카데미는 △50여년간 삼성전자가 터득한 기술과 노하우를 협력회사에 공유·전수하는 ‘컨설팅 센터’ △혁신·직무·기술·리더십 등의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교육 센터’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회사 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100여 명의 전문인력으로 이뤄진 상생협력 아카데미는 8년간 전액 무상으로 1500개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 협력회사 임직원 14만 명에게 교육했고, 3500명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등 협력회사의 제조·인적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했다. ◇상생 활동 확대 삼성전자는 또한 상생 펀드, 임직원 교육, 제조혁신 지원 등 1차 협력회사 대상 프로그램을 2차 이하 협력회사까지 실시하고 있다. 2018년에는 3차 협력회사를 위해 총 7000억원 규모의 3차 협력회사 전용펀드(상생 펀드, 물대지원펀드)를 추가로 조성해 운영 중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협력회사를 지원하기 위해 자금 지원과 구매처 다변화 컨설팅, 방역용품 등을 제공한 바 있다. ◇스마트공장 등 제조혁신 지원 삼성은 2015년부터 추진해오던 스마트공장 사업을 2018년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제조 현장 혁신, 환경안전 개선, 제조 운영시스템 구축 등 중소·중견기업에 꼭 필요한 종합지원 활동으로 발전시켜 지원하고 있다. 삼성과 중소벤처기업부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각각 100억원씩 총 1000억원을 투입하고, 200여 명의 삼성의 제조 전문가가 스마트공장 구축을 현장에서 지원하고 있다. 삼성은 여기에 100억원을 추가 투입해 국내외 바이어 발굴·글로벌 홍보·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방역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 제품인 마스크, 진단키트, 눈 보호구, 손소독제, LDS 주사기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20여 개사를 대상으로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삼성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500여 개사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삼성전자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삼성전자는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청소년 교육 중심의 사회공헌활동과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 교육 중심 활동으로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 △삼성 드림클래스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삼성 스마트스쿨과 같이 청소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스마트공장 △C랩 아웃사이드 등의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전자가 쌓아온 기술과 혁신의 노하우를 우리 사회와 같이 나누고 있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09-16 · 뉴스공유일 : 2021-09-1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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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모바일
박민희 · http://www.itfocus.kr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9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평가 대상 210개 기업 가운데 연속 9년 이상 최우수 등급을 받은 명예 기업*은 SKT를 포함해 2개뿐이다(최우수 명예 기업 : 최근 3년 이상 연속 ‘최우수’ 등급 평가 기업).   SKT는 △133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 운용 △중소기업 ‘대금지급바로’ 프로그램 운용 △산업 혁신 컨설팅 △동반성장 아카데미 및 비즈니스 파트너사 온라인 채용관 운영 등을 통해 전방위적인 상생 협력을 추진했다.   동반성장 펀드는 SKT에서 기금을 내 은행에 예치하고, 예치금에 대한 이자를 활용해 비즈니스 파트너사의 대출 금리를 인하해주는 제도다. SKT는 동반성장 펀드를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경영 위기감이 높아진 비즈니스 파트너사에 긴급 자금을 대출해주는 등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SKT는 2004년부터 운영하는 대금지급바로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 비즈니스 파트너사에 대금 결제액 규모와 관계없이 납품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해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고 있다.   SKT는 비즈니스 파트너사 및 외부 개발자들의 서비스 개발도 지원하고 있다. 티맵 등 SKT가 보유한 ICT 분야의 핵심 자산을 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형태로 공유하고, 중소기업의 핵심 기술 정보를 제3의 신뢰성 있는 기관에 맡겨 기술 유출에 따른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임치 수수료 전액을 지원하는 등의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SKT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는 △2018년 496억원 △2019년 618억원 △2020년 650억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도 832억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8월 말 기준 추정치).   SKT 윤풍영 코퍼레이트1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협력사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SKT의 ICT를 통한 기술 협력과 경영 활동 지원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09-16 · 뉴스공유일 : 2021-09-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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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편집부 · http://www.itfocus.kr
  쌍용자동차는 15일 마감된 본 입찰에 국내·외 3곳의 투자자가 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인수제안서를 제출한 기업은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EL B&T 컨소시엄 △INDI EV, INC 등이다. 쌍용자동차와 매각 주간사(EY 한영회계법인)는 인수제안서(Bind Bidding) 접수 마감일을 9월 15일 오후 3시로 정하고, 8월 27일까지 VDR (가상데이터룸)을 통한 회사 현황 파악 및 공장 방문 등 예비실사를 진행한 바 있다. 본 입찰이 마감됨에 따라 쌍용자동차와 매각 주간사는 제출된 제안서를 바탕으로 법원과 협의한 선정 기준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 및 예비 협상대상자를 9월 말쯤 선정해 통보할 계획이다. 특히 쌍용자동차와 매각 주간사는 초기 인수자금 규모뿐만 아니라 인수 이후에 쌍용자동차를 안정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의지 및 능력을 고려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10월 초까지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약 2주간의 정밀실사를 진행하고, 인수 대금 및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협상을 거쳐 11월 중에 투자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쌍용자동차는 이러한 매각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경우, 투자계약의 내용을 반영한 회생계획안을 준비해 올해 중으로 관계인 집회에서 채권단과 주주의 동의를 얻어 회생 계획이 인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09-16 · 뉴스공유일 : 2021-09-1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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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인터넷/SNS
안정민 · http://www.itfocus.kr
  구글코리아가 15일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으로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과 구글’을 주제로, 한국의 디지털 전환이 가져올 변화와 경제적 가치를 알아보고,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구글의 서비스 및 파트너십과 실사례를 공유하는 ‘Google for Korea (구글 포 코리아)’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구글이 한국에 진출한 지 18주년이 된 해이자, 아시아 지역에 진출한 지 20주년을 맞이한 해로 이를 기념해 올해 최초로 구글 포 코리아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콧 버몬트(Scott Beaumont) 구글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 △히로시 록하이머(Hiroshi Lockheimer) 구글 플랫폼 및 에코시스템 수석 부사장 △수잔 워치스키(Susan Wojcicki) 유튜브 CEO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등 다수의 구글 및 유튜브의 글로벌 임원과 △강훈식 국회의원 △김희곤 국회의원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컨설팅 기업 알파베타(AlphaBeta)의 프레이저 톰슨(Fraser Thompson) 운영 총괄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의 에이드리언 쿠퍼(Adrian Cooper) 사장 △박상곤 한국생산성본부 본부장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차정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등 여러 연사가 대거 참여했다. 먼저 스콧 버몬트 아시아 태평양 총괄 사장이 한국의 디지털 경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구글의 여러 노력을 소개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구글은 2006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로 중소규모의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최신 툴을 제공하는 것부터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파트너사와의 협업에 이르기까지 한국 정부, IT 업계 및 지역 사회와 다방면으로 협력해왔다. 특히 그는 한국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전통을 높이 사며, 구글 또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창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이 한국, 아시아 태평양을 넘어 전 세계로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버몬트 총괄 사장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서울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창업자들을 위한 교육과 멘토링 및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인천에 새로운 캠퍼스 공간을 마련하고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히로시 록하이머 구글 플랫폼 및 에코시스템 수석 부사장은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글플레이를 통한 국내 앱 및 게임 개발사의 글로벌 진출 현황 및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사와의 5G 기술 활용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 록하이머 수석 부사장은 “뛰어난 창의성과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 한국 앱·게임 개발자들은 구글플레이와 안드로이드를 통해 190개 국가의 약 20억명 이상의 사용자와 연결되고, 약 3조5000억원의 수익을 국내외 시장에서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수잔 워치스키 유튜브 CEO는 한국의 경제 및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유튜브 창작 생태계를 소개하며 지난해 유튜브 창작 생태계는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에 1조5000억원 이상을 이바지했으며, 8만6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워치스키 CEO는 “유튜브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더 큰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한국의 다양한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들이 차세대 미디어 기업을 만들며, 경제 성장에 이바지하고, 전 세계 시청자에 도달하는 여정에 유튜브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튜브는 앞으로도 한국 창작 생태계의 성장 및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행사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와 차정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을 비롯해 그립, 드림모션, 루트임팩트, 슈카월드 등 구글의 파트너사와 정부 기관, 스타트업 및 크리에이터들이 구글과의 협업을 통한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더 큰 성장을 위한 앞으로의 계획을 제시했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케이팝(K-pop)과 유튜브가 만나 이룬 성과 그리고 미래’에 대해 발표하며, 유튜브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가장 익숙한 플랫폼이자 프로슈머(생산자와 소비자의 합성어)가 자유롭게 콘텐츠를 재창조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무대로 거듭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유튜브 등 플랫폼에서 ‘리크리에이티드 콘텐츠’를 생산하는 프로슈머를 지원하는 ‘PINK BLOOD’ 프로젝트, 유튜브와의 협업을 통해 SM엔터테인먼트의 명곡이 담긴 뮤직비디오를 새롭게 선보이는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SM엔터테인먼트가 2009년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 중 최초로 유튜브 공식 채널을 개설한 이래, 다양한 한류 콘텐츠가 유튜브를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며 현재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은 케이팝이란 단어가 탄생하고 활성화됐다”며 “SM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케이팝 산업의 성장과 혁신을 위해 유튜브와 의미 있는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정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축사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한민국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구글과 함께 스타트업을 위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 창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정훈 실장은 “올해 7월 창구 프로그램 3기 참여 스타트업으로 총 80개 사가 선정됐으며, 창구 프로그램 참여사들은 매출·고용·투자와 같은 수치적인 성과 외에도, 보유한 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비대면 플랫폼과 에듀테크 등의 분야를 활용해 코로나 팬데믹의 돌파구를 찾는 등 대한민국 디지털 경제 전환의 선봉장 역할을 도맡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구글의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비즈니스 성장을 이루고, 글로벌 진출에 성공한 한국의 대표 스타트업 대표들의 대담이 마련됐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슈카가 진행을 맡은 대담에서 이준영 드림모션 대표는 “드림모션이 지금에 이르기까지 구글의 다양한 지원과 창구 프로그램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다”며 “특히 창구 프로그램은 다른 정부 사업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었으며 다른 개발사도 창구 프로그램을 꼭 잘 활용해보길 제안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컨설팅 기업 알파베타의 프레이저 톰슨 운영 총괄과 국내 대표 컨설팅·교육 전문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의 박상곤 본부장은 ‘한국의 디지털 잠재력 실현: 디지털 전환의 경제적 기회와 구글의 기여’ 보고서를 발표했다. 박상곤 본부장은 구글이 한국에서 10조5000억원에 이르는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으며, 약 5만4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직접적으로 이바지했다. 알파베타는 한국이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등의 디지털 기술을 성공적으로 활용한다면, 2030년 유통·제조·공공부문 등 10개 산업 분야에서 281조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구글이 AI 기술과 앱·모바일, 클라우드, 광고 등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하며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기술 인재 육성에 투자를 지속하며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글로벌 경제분석기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에이드리언 쿠퍼 사장과 박상곤 본부장은 ‘한국 사회에서 유튜브의 기여 및 함께 성장한 크리에이터’ 세션을 발표했다. 박상곤 본부장은 “유튜브는 1인 미디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경제적·문화적·사회적 혜택을 가져다주고 있다”며 “콘텐츠 크리에이터 10명 중 7명은 과거 달리 접근방법이 없었던 해외 시청자층에 유튜브를 통해 접근이 가능해졌으며 콘텐츠를 수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은 구글코리아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경훈 사장은 “오늘 진행한 뜻깊은 행사를 필두로 한국을 위한 구글, 구글 포 코리아는 계속될 것이며 더욱 다양한 영역에서 더 큰 성과들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글은 더 많은 한국 스타트업과 파트너사와 크리에이터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경제 및 지역 사회에 긍정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09-16 · 뉴스공유일 : 2021-09-1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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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인터넷/SNS
이화경 · http://www.itfocus.kr
  트위터코리아가 14일 게임 마케팅 웨비나 ‘트위터게이밍(#TwitterGaming)’을 열고 트위터 게임 오디언스 인사이트, 글로벌 게임 트렌드와 마케팅, 성공적인 게임 마케팅 솔루션 등 다양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웨비나에서는 글로벌 게임 콘텐츠 파트너십 총괄 리시 차다(Rishi Chadha), 트위터 넥스트팀 미츠이시 류지(Ryuji Mitsuishi), 에이브릴 추아(Avril Chua), 트위터코리아 전략광고사업부 박광근 부장, 최휘연 과장, 박민영 과장 등이 연사로 나섰다. 트위터코리아 전략광고사업부 박광근 부장은 ‘트위터 게임 오디언스 인사이트’ 자료를 통해 이용자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트위터 이용자는 트위터 비 이용자 대비 게임 구매율이 2배 더 높으며, 트위터 게임 오디언스의 79%가 좋은 제품 및 서비스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트위터 게임 오디언스는 MZ세대(만 15세에서 34세)가 44%로 가장 많았고, 35세~44세(27%), 45세~54세(27%) 순으로 나타났다. 일 1회 이상 트위터에 접속하는 트위터 게임 오디언스는 66%에 달했으며, 이 중 39%는 일 3회 이상 트위터에 접속하는 헤비 유저인 것으로 확인됐다.   트위터 이용 목적에 대한 질문에는 77%의 응답자가 자신과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기 위해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22%는 게임에 대한 후기 및 추천을 확인하기 위해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글로벌 게임 콘텐츠 파트너십 총괄 리시 차다는 “트위터가 e스포츠 콘텐츠의 반응을 확인하고 대화를 나누는 최적의 플랫폼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밝혔다.   리시 차다의 발표에 따르면, 트위터 이용자는 e스포츠 콘텐츠를 시청할 확률이 2배 이상 높으며, 열성 팬일 가능성이 73%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트위치, 레딧 등 게임 전문 플랫폼보다 트위터에서 더 많은 게임 오디언스가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리시 차다는 이날 발표에서 브랜드 및 기업이 e스포츠 리그, 게임 박람회 등의 이벤트 기간 동안 라이브 방송에 실시간으로 참여하고, 발생하는 대화를 활용할 수 있는 트위터의 신 기능인 ‘스폰서드 와치 파티(Sponsored Watch Parties)’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폰서드 와치 파티는 이벤트와 연계해 폭발적인 인지도 상승을 노릴 수 있는 트위터의 새로운 광고 상품이다. 트위터코리아 전략광고사업부 최휘연 과장은 "성공적인 게임 론칭을 위한 솔루션을 소개하면서 신작 티징부터 론칭 단계까지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대화량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트위터에서 관련 대화량이 10% 증가하면 매출이 3%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게임 출시 전인 티징 단계에 오토리스폰스, 인스턴트윈, 브랜디드 이모지 등 트위터 이용자에게 효과적인 광고 프로덕트를 사용하고, 가장 주목받아야 할 론칭 시점에는 트렌드 테이크오버, 오토리마인더, 구독하기 등 고객을 확실히 유인할 수 있는 기능을 활용해 효과를 거둔 사례들이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트위터코리아 전략광고사업부 박민영 과장은 트위터에서 앱 설치 캠페인을 최적화하는 방법과 애플의 앱 추적 허용(ATT) 업데이트 이후 캠페인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 등 게임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외에도 브랜드의 마케팅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서 브랜드를 지원하는 트위터 넥스트팀의 미츠이시 류지, 에이브릴 추아는 세가의 ‘소닉 더 헤지혹’,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콜오브듀티’, 엑스박스 등의 사례와 함께 글로벌 게임 회사가 트위터에서 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공유했다. 트위터코리아 전략광고사업부 조현아 전무는 “트위터에서 광고를 접한 이용자의 70%가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고 싶어진다고 답할 정도로 트위터 이용자들의 광고 수용도가 높은 편”이라며 “트위터의 확산력과 파급력이 최근 많은 게임 회사들이 트위터를 통해 신작 출시 캠페인을 전개하는 주요한 이유”라고 말했다. 이번 웨비나는 게임 마케팅 담당자 대상으로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트위터 코리아 블로그에서 다시 보기가 제공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9-17 · 뉴스공유일 : 2021-09-1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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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컴퓨터
정연지 · http://www.itfocus.kr
  삼성전자가 화상 회의에 최적화된 ‘웹캠(Webcam) 모니터’를 14일 북미,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출시한다. 삼성 웹캠 모니터(모델명: S40VA, 24형)는 필요한 때만 꺼내 쓸 수 있도록 화상 회의용 웹캠 카메라와 마이크가 디스플레이 상단에 팝업 형태로 내장돼 있어 보안성을 강화하고 공간을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피커도 탑재돼 있어 별도로 스피커를 설치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삼성 웹캠 모니터는 풀HD 해상도와 178도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한 24형 제품으로, 보안성과 눈 건강 및 인체공학적 디자인 등을 고려해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안면 인식 보안 기능인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 인증을 받은 200만 화소 적외선 카메라를 적용해 비밀번호 입력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로그인을 할 수 있다. 또한 △아이 세이버 모드(Eye Saver Mode) △깜박임을 최소화한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청색광 저감(Low Blue Light) 기술을 탑재해 장시간 사용해도 눈의 피로가 적다. 이 밖에도 △HAS (높낮이조절) △틸트(Tilt, 상하 각도 조절) △스위블(Swivel, 좌우 회전) △피봇(Pivot, 가로·세로 전환) △벽걸이 지원이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모니터를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재택근무와 원격 회의 등 비대면 업무가 일상화되면서 원격 화상 회의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웹캠 모니터는 가정과 사무 공간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아 앞으로 더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 웹캠 모니터는 출고가 기준 38만원으로, 국내 시장에서는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서 판매한다.  
뉴스등록일 : 2021-09-16 · 뉴스공유일 : 2021-09-1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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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박민희 · http://www.itfocus.kr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얼굴을 인식해 차 문을 제어하고 등록된 운전자에 맞춰 운행 환경을 제공하는 ‘페이스 커넥트’ 기술을 개발하고, GV60에 처음 적용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스마트키 또는 디지털 키 없이도 차량 출입부터 운행까지 가능하게 해주는 핵심 기술로, 향후 키 없이 생체 정보만으로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는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 제네시스는 사람과 차량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해왔으며, 이번에 개발한 페이스 커넥트는 지문 인증 시스템과 함께 운전자와 차량 간 교감을 돕는 기술로써 고객 편의성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페이스 커넥트는 운전자 얼굴을 인식하고 차량의 도어를 잠금 또는 해제함과 동시에 사용자가 누구인지를 판단해 △운전석 및 운전대 위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사이드 미러 △인포테인먼트 설정 등을 운전자에 맞춰 조정해준다. 제네시스는 페이스 커넥트에 근적외선(NIR) 방식 카메라를 적용해 흐린 날씨나 야간과 같은 어두운 상황 속에서도 주간과 동등한 인식 성능을 확보했으며, 딥러닝 기반의 영상인식 기술을 활용해 사전 등록된 얼굴인지를 명확하게 판단한다. 스마트키를 차량 실내에 두고 도어를 잠그는 것도 할 수 있다. 스마트키를 차 안에 두고 얼굴 인식으로 도어를 잠그면 별도로 차량 키를 소지하지 않고 달리기나 물놀이 같은 아웃도어 활동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페이스 커넥트에는 최대 2명의 얼굴을 등록할 수 있으며, 음성 안내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얼굴 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 등록된 얼굴 정보는 차량 내에서 암호화돼 안전하게 저장되므로 유출될 위험이 없으며, 운전자가 원할 때 언제든지 삭제할 수 있다. GV60에 함께 적용될 ‘지문 인증 시스템’과 연계하면 별도의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키 없이도 생체 정보 만으로 완벽하게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운전자는 얼굴 인식으로 차량에 탑승 후 지문 인식을 통해 시동과 주행을 할 수 있다. 또한 차량 내 간편 결제나 발레 모드 해제 시 필요한 PIN 코드 입력을 지문 인증으로 대체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높인 것도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이와 함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Software Update)’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기존 내비게이션과 클러스터,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한정되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의 범위를 차량 전반으로 확장해 △전기차 통합 제어 장치 △서스펜션 △브레이크 △스티어링 휠 △에어백 등 자동차의 주요 전자제어장치에 대한 업데이트를 추가할 수 있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의 적용 범위 확대로 별도의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전자제어장치를 포함한 차량 전반의 업데이트가 가능해짐에 따라, 고객은 항상 최신 기능이 반영된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게 된다. 제네시스는 △페이스 커넥트 △지문 인증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 적용 범위 확대 등과 같은 사용자 교감형 신기술을 곧 출시할 GV60에 탑재할 예정이며, 점차 적용 차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1-09-16 · 뉴스공유일 : 2021-09-1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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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원주시 원동주공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원동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우ㆍ이하 조합)이 지난 8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동부건설 ▲한화건설 ▲두산건설 ▲대우건설 등 5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원주시 무실로 121(원동) 일원 6만53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원주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동초등학교, 북원초등학교, 일산초등학교, 평원중학교, 원주여자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시네마, AK플라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미로예술 원주중앙시장, 원주종합운동장, 원주젊음의광장 등이 주변에 밀접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최근 본보는 원동주공 재건축사업을 앞장서서 이끌고 있는 김동우 조합장과 이곳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김 조합장은 "우리 구역 재건축사업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있었고 일부의 방해에도 뚜벅이처럼 정진해 나갔다"면서 "어려운 과정에서도 조합을 지지해 주고 응원해주신 조합원들을 위해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김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원동주공`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게 된 이유와 지금까지 과정은/ 원동주공은 준공된 지 34년이 지난 아파트로 건물이 노후화되고 생활에 불편한 점들이 많아 2015년부터 재건축사업 논의를 시작해 90%가 넘는 소유자분들의 재건축 찬성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2017년 07월 정밀안전진단 통과, 2018년 2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입안, 2020년 5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20년 11월 추진위구성승인을 거쳐 올해 4월 주민총회를 개최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정비업자)와 설계자를 선정하고 6월 조합 창립총회 개최, 7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는 10월 시공자 선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우리 구역 인근에서 먼저 사업을 추진한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이 오랜 기간 시공자를 선정하지 못하는 등 답보 상태로 사업이 진행되지 않으면서 우리 주민들도 자연스레 우리 재건축사업을 두고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게 됐다. 이 시점에서 주민분들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일부 반대자들의 터무니없는 유언비어와 민원 제기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면서 힘든 시기도 겪어야만 했다. 분명히 쉽지 않은 과정이었으나 많은 분의 성원과 지지, 그리고 따뜻한 관심 덕분에 앞만 보고 재건축을 추진해 나갔고 결국 오늘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앞두게 됐다. - 앞으로 시공자 선정에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기본적으로 우리 조합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주된 기준이자 원칙은 투명함ㆍ공정함이다. 또 현재 후보에 올라있는 건설사들 중 우리 구역 상황에 맞게 최적의 사업 조건을 제시하는 업체가 어디인지를 중점적으로 볼 것이며, 이를 토대로 최대한의 개발 이익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시공자를 최우선 순위로 고려할 것이다. 우리 조합원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하고 있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지난달(8월)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게시했고 같은 달 26일 시공자 현설에서 우수한 건설사들 5곳이 관심을 보이면서 큰 기대감을 품고 있다. 사실 우리 구역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는 데 어려움은 있지만, 현명하게 잘 계획해서 오는 10월이나 늦어도 11월 초까지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건축심의를 잘 준비해 신청한다는 구상이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최대한 우리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건축계획을 마련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건축심의에 온 힘을 쏟는 중에 있고, 관할관청인 원주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최적의 계획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 `원동주공`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아파트 주변은 구도심에 위치해 개발이 필요한 지역으로 인근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의 개발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으며, 구역 상황에 맞게 주거환경을 개선하면 명실상부한 최적의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특히 입지적으로 인근에 원주시청, 법원, 체육공원 등 주변 인프라의 우수한 구성은 물론, 고속버스터미널, 남원주IC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잘 연결돼 있다. 초ㆍ중ㆍ고교 등 최상의 학군도 형성돼 있어 다른 구역과 비교해서 뒤처지지 않는 충분한 입지적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먼저 조합을 믿어주시고 성원해 주신 조합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 재건축사업이라는 분야 자체가 모든 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합 집행부가 하나가 돼야 좋은 결실을 본다고 생각한다. 조합원들의 협조가 있어야 재건축사업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열린 조합, 소통하는 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사업 과정들을 우리 조합원과 함께 공유할 것이다. 무엇보다 조합원의 이익을 최우선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재건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모든 분의 성원과 협조를 요청한다. 조합 집행부 역시 우리 조합원이 대단히 만족할 수 있는 성과물을 만들어 그 기대와 지지에 보답할 생각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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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시공자 선정을 향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구역이 있어 이목이 쏠린다. 주인공은 대구광역시 동구43구역(재개발)이다. 이곳은 지난 8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 ▲화성산업 ▲극동건설 등 6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은 다음 달(10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은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오는 11월께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조합이 수립한 계획에 따르면 동구43구역 재개발사업은 대구 동구 동부로 42(신천동) 일원 10만88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8%, 용적률 253.23%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1개동 19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인터뷰] 동구43구역 정태윤 조합장 "조합원들의 사업 적극 지지가 오늘의 `원동력`… `고급화 전략` 적용한 시공자 선정할 것" "오는 10월 12일 입찰마감… 오는 11월께 시공자 선정 마무리 `목표`" 본보는 이달 15일 정태윤 조합장을 통해 이곳 사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시공자 선정 과정이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서 정 조합장은 "사업을 진행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조합원들이 적극적인 사업 의지를 보여줘 오늘에 이를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조합은 랜드마크 단지 건설로 그동안 조합원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할 것이다"라고 힘줘 말했다. - `동구43구역` 재개발사업 경과를 설명해준다면/ 우리 구역은 2003년부터 도시정비사업이 아닌 민영사업으로 추진했지만 2008년 세계금융위기로 부동산 경기가 하락해 매입계약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어 사업을 계속 진행할지 고심하던 중 일부 주민들이 재개발사업으로 방식을 바꿔 추진하자는 함께하는 뜻을 모아 본격적으로 재개발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우리 구역은 면적이 10만8834㎡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받는데 5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됐지만, 정비구역 지정 후에는 신속한 사업을 추진해 2020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 올해 4월 조합 창립총회, 지난 7월 14일 조합설립인가(동의율 77.59%) 등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어 곧바로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입찰을 진행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이룰 수 있었다. 이는 재개발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한뜻으로 보내주신 조합원들 덕분이라 생각한다. -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우리 구역은 6ㆍ25 피난민들이 모여 무허가로 집을 지은 곳으로 대구에서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하고 낙후됐다. 좁은 골목길은 리어카 한 대도 다닐 수 없고 정화조 등 최소한의 위생시설도 설치되지 않아 여름이면 하수도로 오물이 그대로 유입돼 심한 악취를 풍기면서 우범지역으로 전락했다. 도로와 인접하지 않은 맹지도 많아 신축 추진도 불가능했다. 이 가운데 슬럼화는 더욱 가속화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해져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 시공자 선정에 있어 가장 중요시할 점은 무엇인지/ 우리 구역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을 품고 있는 최고의 입지 조건을 갖고 있어 이 같은 장점을 극대화해 대구 랜드마크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고급화 전략으로 인근 지역과 차별화를 확실하게 하고 조합원들의 공사비 부담을 최소화해 신뢰성이 있는 건설사를 시공자로 맞이할 것이다. - 시공자 선정 절차에서 가장 눈여겨볼 점은/ 조합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관련 규정에 따라 시공자 선정 방법, 홍보 방식, 제안서 작성 등을 매우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다. 입찰에 참여하는 건설사들은 이를 철저하게 이행해야 할 것이다. 조합은 건설사들의 과도한 경쟁으로 조합원 간 분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감시ㆍ감독할 것이다. 설계 부분은 대안설계 대신 특화설계를 허용했다. 조합은 건설사가 제안한 특화설계를 이사회와 대의원회에서 다시 한번 검증해 조합원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그동안 사업을 진행해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약 800가구의 대규모 단지인 우리 구역의 특성상 조합원들의 마음을 한뜻으로 모아 추진해도 신속한 사업 진행이 어려운데 사업 방식이 다른 업자들이 잘못된 정보를 유포해 조합원들을 혼란에 빠지게 한 시점이 가장 힘들었다. 재개발 준비위원회 때부터 민간 조직이 일부 주민들에게 재개발사업에 대한 단점 등 온갖 루머를 퍼뜨려 정비구역 지정 해제를 유도했다. 게다가 신탁사가 구역 인근에 사무실을 개설하고 우리 구역을 신탁 방식으로 추진하겠다는 현실성 없는 주장을 내세워 조합원들을 유혹했다. 이에 현혹된 일부 조합원들은 터무니없는 이유로 조합을 상대로 소송까지 제기해 사업이 잠시 지연됐다. 조합은 이에 굴하지 않고 조합원들을 끊임없이 설득한 결과, 대다수 조합원이 현명한 판단을 내려 사업이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 - `동구43구역`의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앞서 언급했지만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인접해 역세권에 해당하며 KTX 동대구역도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신천초등학교, 청구중학교, 청구고등학교 등이 인접하게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분양시장 흐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실수요자 위주의 분양이 가능하고 정주 여건이 우수해 입주 후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곧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하고 오는 10월 말이나 11월 초께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 선정된 시공자와 특화설계를 반영한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해 인허가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다음 단계인 관리처분계획 수립 절차도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다. 조합은 사업 추진 단계마다 관련 내용을 조합원들에게 안내해 투명한 사업 진행을 이어가고 최대한 빠른 속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먼저 지금까지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 조합은 항상 조합원들이 함께할 수 있는 열린 조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다. 더불어 조합원들에게 최대한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정해 조합원의 입장에 서서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 조합원들의 선택에 따라 선정된 시공자와 협의해 최대한 사업 기간을 단축해 조합원들의 부담금을 줄이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최고의 프리미엄 아파트를 건설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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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모바일
정연지 · http://www.itfocus.kr
  통신 3사가 본인확인, PASS 인증서, 모바일 운전면허, QR 출입증 등 다양한 인증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인증 지갑’ 서비스를 출시한다. 이번 출시로 이용자는 인증 지갑을 통해 인증 서비스를 이용 시 필요한 인증 수단을 일일이 찾을 필요 없이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각 인증 서비스가 별도의 메뉴로 구성됐지만, 이를 하나의 메뉴로 변경해 직관적인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통신 3사는 인증 지갑에 △2만여 개 온라인 사이트에서 이용 가능한 PASS 본인확인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에서 이용 가능한 PASS 인증서 △운전 자격, 신원 인증이 가능해 공항, 무인 자판기 등에서 실물 면허증을 대체할 수 있는 모바일 운전면허 △매월 재인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는 QR 출입증 등을 함께 담았다. ◇PASS 브랜드 로고와 UI/UX 통합, 통신사 무관한 이용 경험 제공 통신 3사는 동일한 이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자별로 일부 달랐던 PASS 앱의 로고와 UI/UX를 통합했다. 3사는 새로운 브랜드의 로고와 UI/UX를 PASS 앱뿐만 아니라 PASS 본인확인 표준창에도 9월 말까지 차례대로 적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통신 3사는 인증 서비스 간 결합을 통해 한 번의 인증으로 다양한 인증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통합인증 서비스로 발전해 고객의 비대면 금융거래 경험을 획기적으로 향상할 예정이다. 또한 인증 지갑에 전자문서, 자격증, 모바일 운전면허와 항공 티켓 등이 결합한 스마트티켓과 같은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고객 편의를 지속해서 개선할 방침이다. ◇PASS 본인확인 표준창 개편해 입력 단계 절반 이하로 간소화 통신 3사는 온라인 사이트에서 본인 인증을 위해 호출하는 서비스인 PASS 본인확인의 표준창을 간소화해 고객 편의성도 강화했다. 이번 조치로 이용자의 본인확인을 위해 필요한 입력 정보가 간소화되고, 입력 단계는 절반 이하로 줄어들게 된다. 또한 PASS 앱에서 PIN 또는 생체인증을 하면 이용자가 확인 버튼을 직접 클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인증이 완료되도록 해 더욱 신속한 인증이 가능해졌다. 한편, 통신 3사는 이번 개편을 기념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사 패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신 3사는 고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PASS 앱을 지갑 형태로 구성하고 표준창을 개편했으며, 앞으로도 패스의 편의성과 확장성을 기반으로 사용처를 늘리고 이용 경험을 개선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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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모바일
이화경 · http://www.itfocus.kr
  삼성전자가 스마트한 골프 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 캐디(SMART CADDIE)’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한 ‘갤럭시 워치4 골프 에디션’을 15일 국내 출시했다. 갤럭시 워치4 골프 에디션은 스마트 캐디 앱을 통해 고저차와 그린 언듈레이션(높낮이) 정보를 반영한 섬세한 거리 측정 기능을 제공해 전략적인 경기 운영을 할 수 있게 한다. 고저차 정보는 국내 골프 코스에서만 제공한다. 이 제품은 △실측 △위성지도 △항공사진 기반의 전 세계 4만여 개 골프 코스 데이터 △그린 거리 △샷 이력 확인 등을 통한 코스 공략 가이드와 홀 정보 자동 인식 기능도 제공한다. 갤럭시 워치4 골프 에디션은 블루투스 지원 제품으로, 블랙 색상의 44mm 모델과 실버 색상의 40mm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32만9000원, 29만9000원이며, LTE 지원 제품은 추후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 디지털프라자, 온라인 골프 쇼핑몰 ‘골핑(Golping)’, 골프존 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갤럭시 워치4 골프 에디션으로 골프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더욱더 즐거운 라운딩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골프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갤럭시 워치4 골프 에디션과 함께 최상의 골프 라이프를 누려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갤럭시 워치4’는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에 구글과 협업한 통합 플랫폼과 삼성의 독자적인 사용자경험인 ‘원 UI 워치(One UI Watch)’를 최초 탑재했으며, 혁신적인 ‘삼성 바이오액티브(BioActive) 센서’와 체성분 측정 기능 제공 등 진일보한 통합 건강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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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안정민 · http://www.itfocus.kr
  중국 종합 마케팅 전문기업 위샤오가 2021년 하반기 새로운 ‘Weshao Express(위샤오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새로운 위샤오 익스프레스는 기존의 서비스를 확장해 중국 왕홍 체험단을 무료로 제공한다. 2021년 하반기 론칭되는 새로운 위샤오 익스프레스의 경우, 위탁판매 방식으로 위샤오 타오바오나 더우인 몰에 입점한 후 공급가 형태로 협의했을 때 중국 왕홍 체험단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단 체험단 제품 제공을 전제로 진행된다. 이후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구매 전환율이 일정 수준 이상 올라왔을 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위샤오에서 진행하는 체험단의 평균 팔로워수는 5만 명이며, 최대 100만 팔로워 체험단 왕홍까지 포함된다. 반대로 일반인 체험단은 포함하지 않는다. 기존의 위샤오 익스프레스도 중국 왕홍과 협업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방송 비용 없이 무료(공급가)로 진행해주는 서비스였다. 그러나 현재 중국 시장에서 왕홍 체험단의 중요도가 계속해서 높아짐에 따라 위샤오는 더 확실한 중국 마케팅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단 제공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결정했다. 위샤오는 중국 진출 니즈에 앞서 40~50개 브랜드사들을 운영하면서 마케팅 비용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소비자 니즈를 발견했다. 중국 시장은 복불복의 확률이라고 불릴 정도로 성공 여부에 대한 예측이 어렵다. 이러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위샤오는 2020년도 하반기 매출 2.5배 서비스인 매출 보장 서비스(Roas250)를 출시한 바 있다. 매출 보장 서비스는 최소 마케팅 비용 2000만원, 최대 1억까지 집행 가능한 서비스로 집행한 마케팅 비용에 2.5배를 보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위샤오 중국 마케팅 원지혜 팀장은 “수많은 중국진출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중국 온라인 오픈마켓에 입점 시에 필요한 보증금과 입점 비용이 별도라는 것에 부담스러워하는 고객사들이 많았다. 자사 제품이 중국에서 니즈와 소구가 있는지 확인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큰 초기비용은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이러한 고객사를 위해 마케팅 비용을 위샤오가 부담한 위탁판매 형식인 위샤오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통해 중국 진출의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해당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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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편집부 · http://www.itfocus.kr
  건국대학교가 신개념 학습공간을 오픈했다. 건국대학교 혁신사업단(단장 박진용)은 교내 건축대학, 경영대학, 이과대학 총 3개 단과대학 로비 1층에 ‘KU Kreative Hub’를 구축하고 14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KU Kreative Hub는 혁신사업단 교육환경 개선사업 중 하나로 구축한 신규 학습공간이다. 이 공간은 학습 및 토론, 온라인 강의 수강까지 가능한 공간으로 창의적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고자 만들었다. 이를 반영해 ‘건국(Konkuk)’의 ‘K’와 ‘Creative (창의적인)’를 조합해 ‘창의인재 양성의 중심지’라는 의미로 공간 명칭을 KU Kreative Hub로 명명했다. 이 공간은 △건축대학 건축관 △경영대학 경영관 △이과대학 과학관에 각각 30평, 95평, 45평(총 170평) 규모로 구축됐으며 각 건물 1층에 조성돼 학생들의 접근성이 좋고, 창의적 학습과 자율적 토론이 가능하도록 학습공간과 내부 회의실 공간이 조성됐다. 특히 경영대학의 경우 2개 회의실에 방음장치를 갖춰 1인 미디어 창작을 위한 미니 스튜디오로 활용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09-15 · 뉴스공유일 : 2021-09-1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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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편집부 · http://www.itfocus.kr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9월 14일(화) ‘KRIVET Issue Brief’ 제218호 ‘ICT 전문인력 채용 트렌드와 미래 필요 역량’을 발간했다. 5년간의 ICT 전문인력 채용 트렌드와 기업이 요구하는 주요 역량을 살펴봄으로써 ICT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ICT 전문인력 수요실태조사’ 2016년, 2020년 자료를 비교 분석했다. 2016년과 2020년 전문인력 수요실태조사 비교 분석 결과, ICT 전문인력 경력직 채용 비중은 5년 전에 비해 4.3%p 감소(54.1% → 49.8%)했고, 신입직 채용 비중은 4.3%p 증가(45.9% → 50.2%)했다. ICT 전문인력 신입직 채용의 경우 프로젝트 수행능력(3.17점 → 3.87점)과 외국어 능력(2.58점→3.04점)은 5년 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요해졌다. ICT 전문인력 경력직 채용 시 선발 기준의 중요도 순위는 현장실무경력(4.42점), 전문지식 및 보유기술(4.36점), 경력자의 기술 분야(4.35점) 등의 순으로 5년 전과 유사하다. 2020년 기준으로 신입직 채용과 관련해 중요도와 만족도 분석 결과, 집중 관리 및 노력이 필요한 요소는 창의력(기획력), 혁신적 사고 등으로 나타났다. ICT 전문인력에게 미래에 필요한 역량으로는 프로젝트 수행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매우 중요하나, IPA 분석 결과를 고려하면 프로젝트 수행능력은 유지·강화가 필요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현재 상태를 유지하거나 다른 분야에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어, 구직자는 자신의 강점을 맞춤형으로 제시할 수 있는 구직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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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정연지 · http://www.itfocus.kr
  현대자동차의 신규 엔트리 SUV ‘캐스퍼(CASPER)’가 29일 출시를 앞두고 1만8940대의 얼리버드 예약(사전계약) 대수를 기록하며 새로운 인기 차종의 탄생을 알렸다(14일 8시 30분부터 24시 기준). 현대차는 14일부터 웹사이트 ‘캐스퍼 온라인’을 통해 100% 온라인으로만 캐스퍼의 얼리버드 예약을 진행했다. 이번 1만8940대의 캐스퍼 얼리버드 예약 대수는 역대 현대차 내연기관차 중 사전계약 최다 기록으로 2019년 11월 출시한 6세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모델의 1만7294대보다 1646대 높은 수치다. 현대차는 새로운 차급 캐스퍼가 얼리버드 예약 첫날부터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경제성에 더해 디자인·안전성·공간성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상품성 때문이며, 한국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진행한 D2C (고객 직접 판매) 방식으로 구매 편의성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캐스퍼는 개성을 살린 실내·외 디자인과 컬러, 차량의 안전성 확보, 공간 활용성 극대화, 운전자 중심 편의사양 탑재 등 기존 엔트리 차급 고객들의 주요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캐스퍼는 경형 최초로 전 트림에 지능형 안전 기술인 △전방 충돌 방지 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을 기본 적용해 동급 최대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운전석 시트가 완전히 접히는 풀 폴딩(Full-folding) 시트를 적용해 실내 공간 활용성을 확장했다. 캐스퍼의 판매 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385만원 △모던 1590만원 △인스퍼레이션 1870만원이며, ‘캐스퍼 액티브(터보 모델)’ 선택 시 △스마트·모던 95만원 △인스퍼레이션 90만원이 추가된다. 한편 현대차는 캐스퍼 사전계약에 맞춰 한국판 타임스퀘어로 불리는 삼성역 코엑스 ‘K-POP 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캐스퍼의 다양한 모습을 3D 광고로 상영한다. 초대형 화면을 통해 캐스퍼가 매직 스페이스를 주행하는 장면, 가상 전시 공간에서 360도 회전하는 장면 등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현대차 유튜브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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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편집부 · http://www.itfocus.kr
  현대차그룹은 14일(현지 시각) 미국 CPS에너지, OCI솔라파워와 함께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 구축 및 전력 시스템 연계 실증사업 MOU’를 체결했다. CPS에너지는 미국 최대 규모의 공영 전력과 천연가스 회사로, 텍사스주의 약 120만 가구에 전력 및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텍사스주는 미국에서 전력 생산 규모가 가장 큰 주다. OCI솔라파워는 태양광 전문 기업 OCI그룹의 자회사로 북미 지역의 태양광 및 ESS 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MOU 체결식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시에 있는 OCI솔라파워 본사에서 현대차그룹 오재혁 상무, CPS에너지 프레드 본웰(Fred Bonewell) 최고운영책임자(COO), OCI솔라파워 김청호 사장 등 3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3사는 체결식에서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 구축 △재사용 시스템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데이터의 공유 및 분석 방안 △향후 에너지 신사업 추진관련 협력안에 대해 합의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를 내년 9월 미국 텍사스주에 설치하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를 제공하고 CPS에너지는 설치 부지 제공과 함께 시스템을 운영하며, OCI솔라파워는 ESS PCS (Power Conditioning System, 전력 변환 장치) 등의 기타 설비를 조달하고 시공한다. 아울러 향후 3사는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 상품성 및 사업성 검증 △전력 계통(electric power system) 안정화 효과 검증 △태양광, 수력 등 분산 자원과의 강화협력을 목표로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에너지 신사업추진실장 오재혁 상무는 “이번 실증사업은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의 북미 전력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수소 생산, 저장, 발전 시스템도 연계해 재생에너지의 변동성 문제를 친환경적으로 해결할 솔루션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PS에너지 바울라 골드 윌리엄즈(Paula Gold-Williams) 회장은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신재생 에너지의 확대를 위해 신기술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텍사스주의 탄소 배출 감소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OCI솔라파워 김청호 사장은 “태양광 사업자로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보유한 OCI가 이번 MOU를 통해 북미 에너지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실증사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미국 신재생 에너지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폐배터리와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실증사업 착수와 함께 친환경 자원 순환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폐배터리를 사용한 ESS는 에너지를 상시 저장할 수 있어 태양광 및 풍력 등을 활용하는 재생에너지와 연계하면 재생에너지의 한계점인 변동성은 줄이고 보급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대차그룹은 2018년 세계적인 에너지기업인 핀란드의 바르질라(Wartsila) 파트너십 협약을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한국수력원자력, OCI, 한화큐셀 등과 다양한 기술 제휴 및 협약을 맺고 전략적인 사업 전개를 준비해왔다. 올해 1월에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현대차 울산공장 내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필요에 따라 저장했다가 다시 외부 전력망에 공급할 수 있는 2MWh급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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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정연지 · http://www.itfocus.kr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은 15일(인도네시아 현지 시각 기준) 인도네시아 카라왕 지역의 신 산업 단지(KNIC: Karawang New Industry City) 내 합작 공장 부지에서 배터리셀 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지 행사장과 현대차그룹 및 LG엔솔 양측을 화상으로 연결한 온·오프라인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을 비롯해 루훗 판자이탄 해양투자조정부 장관과 바흐릴 라하달리아 투자부 장관 등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 현대모비스 조성환 사장 등 양 그룹 경영진들이 온라인 화상 연결을 통해 참석했다.   더불어 배터리셀 합작 법인 홍우평 법인장, 현대차 이영택 아태권역본부장 등 합작 법인과 주요 계열사 경영진들도 인도네시아 현지 행사장에서 함께 자리했다. 기공식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과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의 환영사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및 바흐릴 라흐달리아 인도네시아 투자부 장관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인도네시아 현지 행사장의 주요 참석자들이 착공 버튼을 동시에 눌러 합작 공장 건립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환영사에서 “현대차그룹은 미래 경쟁력 확보의 핵심인 전기차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 중 하나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선두기업 LG에너지솔루션과 인도네시아에 배터리셀 합작 공장을 설립키로 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오늘 기공식은 인도네시아, 현대차그룹, LG그룹 모두에게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며 “배터리셀 합작 공장을 시작으로 전후방 산업의 발전을 통해 인도네시아에 전기차 생태계가 성공적으로 구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회장은 “ 인도네시아가 아세안 전기차 시장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은 “오늘은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열어갈 인도네시아의 첫 차세대 배터리셀 공장이 첫발을 내딛게 된 의미 있는 날”이라며 “이번 합작 공장 설립으로 세계 최초의 전기차 통합 서플라이 체인 구축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최고의 배터리셀 합작 공장이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핵심기지로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한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셀 합작 공장은 2023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총 33만㎡의 부지에 건립되며, 2024년 상반기 중 배터리셀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합작 공장에서는 전기차 배터리 15만 대분 이상에 달하는 연간 10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배터리셀을 생산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전기차 시장 확대를 고려해 생산능력을 30기가와트시(GWh)까지 늘릴 수 있는 준비가 됐다. 합작 공장에서 생산되는 배터리셀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신기술을 적용, 고함량 니켈(N)과 코발트(C), 망간(M)에 출력을 높여주고 화학적 불안정성을 낮춰줄 수 있는 알루미늄(A)을 추가한 고성능 NCMA 리튬이온 배터리셀이다. 현대차그룹은 오랜 기간 축적한 완성차와 각종 부품 양산 능력을 바탕으로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전체 배터리 시스템 및 완성차까지 연계될 수 있는 통합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최고 수준의 성능과 안전성을 갖춘 전기차 배터리셀 생산에 힘을 보탠다. 합작 공장의 배터리셀은 2024년부터 생산되는 현대차와 기아의 E-GMP가 적용된 전용 전기차를 비롯해 앞으로 개발될 다양한 전기차에 탑재될 예정이다. 앞서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상반기 각각 50%씩 지분을 보유하는 방식으로 배터리셀 합작 공장 설립 계약을 체결한 후 7월 인도네시아 정부와의 협약을 통해 약 11억달러(한화 1조1700억원 규모)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8월에는 합작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합작 공장을 통해 많이 늘어날 글로벌 전기차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기차 확대 정책 및 아세안 국가 간의 관세 혜택을 핵심 내용으로 삼고 있는 아세안 자유무역협정 등에 힘입어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전기차 시장에서도 주도권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정부는 2019년 대통령령을 통해 전기차 사치세 면제 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부품 현지화율을 지속해서 높이고 있고, 최근에는 전기차 가격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사치 세율을 인상하는 자동차 세제 관련 법안을 확정하며 자국 내 전기차 관련 산업 육성과 전기차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7월에는 현대차그룹 및 LG에너지솔루션과의 투자협정 체결을 통해 일정 기간 법인세와 각종 설비 및 부품에 대한 관세 면제 등의 인센티브 제공으로 합작 공장의 성공적 운영을 지원하기로 한 만큼, 배터리셀 합작 공장은 아세안 및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등록일 : 2021-09-16 · 뉴스공유일 : 2021-09-1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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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박민희 · http://www.itfocus.kr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차량용 센서업체 트루윈과 손잡고 자동차 전장 부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자율주행차의 눈’ 나이트비전의 핵심 부품인 IR (Infrared·적외선) 센서 및 전장 센서와 같은 MEMS[1] 차량용 반도체 생산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15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트루윈과 IR 센서와 차량 부품용 센서의 개발·제조를 위한 합작법인(JV) 및 생산설비에 관한 합작투자 계약(JVA, Joint Venture Agreement) 체결식을 했다고 밝혔다. 양사 자본금은 360억원 규모이며, 한화시스템과 트루윈이 51대 49 비율로 지분을 확보한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 투자를 통해 한화시스템은 나이트비전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트루윈은 전장 모듈을 고도화하는 ‘상생 모델’이다. 한화시스템과 트루윈이 연내 설립할 합작법인은 MEMS (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미세전자 기계시스템) 반도체 팹(Fab·전용 설비)부터 구축, 최첨단 IR 센서와 자동차 전장 센서 3종을 집중 개발 및 생산할 예정이다. 원거리 IR 센서는 자율주행차량 주행 식별에 있어 필수적인 나이트비전에 장착되며, 차량 내 다양한 부품에 적용되는 센서 3종은 △자기 유도방식 근접감지 센서(EPS)[2] △압력 센서(IPS)[3] △고온측정 센서(HTS)[4] 등이다. MEMS 반도체 팹은 대전 유성구 소재 트루윈 사업장 용지 내에 지어질 예정이며, 2023년 본격적인 차량 전장 센서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석은 한화시스템 미래기술사업부장은 “자율주행차·수소 전기차 시장이 크게 성장할 차세대 전장산업 태동기를 양사의 기술 경쟁력과 역량을 결집해 대비하고자 한다”며 “특히 이번 합작투자를 통해 고가의 IR 센서를 혁신적인 기술로 저가화함으로써 차량용 나이트비전은 물론 스마트폰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한화시스템은 40여년간 감시정찰용 전자광학 장비와 전차·장갑차의 나이트비전, 주·야간 조준경·관측경 등을 개발 및 공급해오며 국내 최고의 센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지난해 ‘지능형 다목적 열상 엔진 모듈’인 퀀텀레드를 출시하며 차량용 나이트비전 시장 진입을 알리며, 올해 나이트비전 개발을 위한 자율주행기술 혁신사업인 ‘주·야간 대응이 가능한 열 영상 융합형 3D카메라 기술개발’ 국책과제 또한 수주한 바 있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09-16 · 뉴스공유일 : 2021-09-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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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난 4ㆍ7 보궐선거로 서울시의 수장으로 취임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을 뉴욕과 런던, 파리 등 세계적인 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목표로 야심 차게 준비한 `서울비전 2030`을 이달 15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서울의 향후 비전과 구체적인 전략 및 로드맵을 제시한 오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계획하던 주거를 위한 도시정비사업 활성화에 적지 않은 장애물로 여겨진 서울시의회의 승인을 이끌어내면서 시정에 날개를 단 모습이다. 본보는 `서울비전 2030`은 물론, 2025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 주요 내용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서울비전 2030` 발표… 서울시 도시경쟁력 글로벌 수준 상향 `목표` 오 시장 "2030년까지 신규주택 50만 가구 공급" 지난 5월 오세훈 시장은 향후 10년 서울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서울비전 2030` 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서울을 세계 5대 도시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그리고 약 4개월 뒤 오 시장은 서울시청에서 직접 `서울비전 2030`의 청사진을 선보이며 급격한 글로벌 사회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서울이라는 도시의 경쟁력을 지금보다 한 차원 끌어올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서울시는 `서울비전 2030`에서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을 모토로 ▲상생도시 ▲글로벌 선도도시 ▲안심도시 ▲미래감성도시를 4대 목표로 정했다. 그러면서 목표 달성을 위해 계층이동 사다리 복원, 국제 도시경쟁력 강화, 안전한 도시환경 구현, 도시품격 제고를 정책 방향으로 세웠다. 이번 `서울비전 2030`의 주된 키워드는 바로 `뷰티`다. 단순히 화장품산업과 같은 유형물이 아닌 패션과 성형, 관광, 거기에 마이스(MICE) 산업으로까지 서울시만의 아름다운 매력과 감성을 스며들게 해 서울시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 `미의 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과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디자인`이라는 키워드를 가미해 서울을 한 층 더 대중적이면서도 세련되고 멋스러운 도시로 만들었던 것처럼 말이다. 여기에 최근 주목받는 바이오와 핀테크, IT, ARㆍVR과 같은 4차 산업혁명을 위한 필수적인 분야 역시 챙기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자연스레 서울시로 사람은 물론 돈까지 몰릴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서울비전 2030`의 궁극적인 목표다. 무엇보다 오 시장은 `서울비전 2030`을 통해 재개발ㆍ재건축 정상화를 통해 2030년까지 50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천명했다. 보궐선거 당시 공약(2026년ㆍ18만5000가구)보다 더 장기적이며 공급수도 2.7배 늘어난 것으로 미뤄볼 때 오 시장의 자신감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오 시장은 "신속하고 획기적인 양질의 주택 공급으로 주거 사다리를 개선함으로써 수요 억제 일색인 정책에서 벗어나 향후 10년간 공급 위주로의 정책으로 수급불균형을 바로 잡고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 하나, `서울비전 2030` 구상 속에서 관심을 끄는 부분은 제2의 한강 르네상스격인 `지천 르네상스` 구상이 포함됐다는 점이다. 기본적으로 서울에는 한강 본류 말고도 안양천ㆍ탄천ㆍ홍제천ㆍ중랑천 등 4개 지천을 중심으로 36개 지방 하천, 18개 소하천, 15개 실개천 약 70개의 물길이 흐르고 있다. 그런데 이 물길들이 서울 내 25개 자치구를 모두 지나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홍제천, 도림천 등과 같은 지천변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오세훈 시장의 공공기획 재개발 1호인 `신림1구역` 역시 `지천 르네상스` 구상에 포함된 만큼 지천을 잘 활용하면 서울시의 공급 대책에 더해 자체적인 경쟁력과 위상은 차원이 달라질 수 있다"고 귀띔했다. `재개발 대못` 주거정비지수제 폐지… `오세훈표 재개발` 본궤도 올라 `공공기획` 도입, 도시정비사업 동의 절차 `간소화` 여기에 오세훈 시장이 취임 이후 추진한 민간 재개발 활성화 계획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오세훈표 `스피드 주택 공급`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달 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전날(8일) 열린 `제302회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임시회`는 `2025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주거정비 기본계획)` 변경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그동안 서울시는 재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사업의 장벽으로 작용해온 ▲주거정비지수제 폐지 ▲공공기획 도입 ▲도시정비사업 동의 절차 간소화 등을 추진 중이었다. 특히 주거정비지수제는 주민동의율 노후도 등을 점수화해 일정 점수 이상이 돼야 재개발사업 신청을 할 수 있게 한 제도로 2015년 도입된 이후 사실상 서울 내에서 새로이 지정된 재개발 구역이 전무할 정도로 악명이 높았다. 노후도가 연면적 기준 60% 이상인 지역만 재개발 구역 지정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변경안이 통과되면서 앞으로는 대지면적 1만 ㎡ 이상 구역에서 노후도 동수 3분의 2 이상 충족을 전제로 노후도 연면적ㆍ주택접도율ㆍ과소필지ㆍ호수밀도 등 선택 요건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할 경우 구역으로 지정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서울시 주도의 공공기획도 도입된다. 시가 민간 주도로 이뤄지는 도시정비사업에 개입해 사전타당성 조사부터 정비계획 수립 단계까지 인ㆍ허가 과정을 단축해주는 제도로 재개발 구역 지정까지 상황에 따라 최대 5년 소요되던 기간이 2년 이내로 짧아질 수 있다. 또한 도시정비사업 동의 절차 간소화로 주민동의율 확인 절차가 기존 3회에서 2회로 단축된다. 대신 주민 간 갈등 가능성을 고려해 사업 초기 주민 제안 단계에서 주민동의율을 기존 10%에서 30%로 높인다. 동의율을 20% 높이면서 초반부터 사업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향후 정비구역 지정 이후에는 주민 갈등 요인이 줄어드는 만큼 크게 문제없다는 게 서울시의 입장이다. 오 시장과 서울시의회 갈등에 차질 우려도 전문가 "선거 앞두고 부동산 민심 고려한 협조로 보여" 사실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의회 의원들 간 갈등 문제 등으로 `2025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 통과를 두고 업계 내에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다. 서울시의회 110석 중 더불어민주당이 100석을 차지할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오 시장이 내놓은 `서울비전 2030`을 비롯해 핵심 복지공약인 안심소득 실험, 재개발 규제 완화 등이 담긴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등 주요 정책들이 실현되기는 서울시의회의 승인이 필수적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오 시장이 지난 3일 서울시의회 시정 질문 도중 발언 기회를 주지 않는다며 불만의 표시로 퇴정하는 등 시의회와의 갈등을 겪으면서 시의회에서 향후 오 시장 정책 드라이브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 상황이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기본계획 변경안이 큰 고비 없이 통과되면서 오세훈 시장의 부동산 공급 정책은 추후 차질 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안 그래도 부동산 민심이 흉흉한 상황에서 오세훈표 사업이 여럿 있는데도 정치적인 이유 등으로 규제를 풀지 않는다면 내년 대선을 앞두고 지지를 받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도 보인다"면서 "다른 사업은 몰라도 부동산은 선거와 민감하게 연결되는 만큼 협조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그는 "`재개발 대못`으로 불린 주거정비지수제 등이 폐지되면서 오 시장의 재개발 규제 완화 정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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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사실관계 총 조합원이 328명인 조합에서 조합원 10분의 1 이상의 해임발의로 해임결의가 이뤄졌으나 조합원 중 해임총회에 직접 출석한 조합원 수는 29명이다. 2. 원고의 주장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45조제6항에 따르면 조합원총회의 의결은 조합원 100분의 10 이상이 직접 출석해야 하는데, 이 사건 총회에는 조합원 총 328명의 10/100인 33명이 직접 출석하지 않아 위법하다. 3. 법원의 판결(서울고등법원) 가. 원심(서울서부지방법원) 원심의 경우 "구 도시정비법 제23조제4항은 조합원 10분의 1 이상의 발의로 조합 임원을 해임하는 경우에 관한 특별 규정으로서 위 규정에 따라 조합 임원의 해임을 위해 소집된 조합원총회의 경우에는 해임결의를 위해 조합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만 있으면 되는 것이지 여기에 구 도시정비법 제24조제5항 단서에 따라 조합원의 100분의 10 이상이 직접 출석하는 것까지 요구되는 것은 아니다"고 본 대법원 판결(대법원 2014년 9월 4일 선고ㆍ2012다4145 판결)을 원용해, 이 사건 해임총회에 현행 도시정비법 제45조제6항에 따라 "총회의 의결은 조합원의 100분의 10 이상이 직접 출석해야 한다. 다만, 조합 창립총회, 사업시행(변경)총회 및 관리처분(변경)총회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총회의 경우에는 조합원의 100분의 20 이상이 직접 출석해야 한다"는 규칙이 적용됨을 전제로 하는 채권자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나. 서울고등법원 판결 서울고등법원은 도시정비법이 현재와 같이 개정된 과정과 그 취지, 문언 및 체계 등에 비춰 알 수 있는 다음과 같은 사정을 고려하면, 도시정비법 제45조제6항은 도시정비법 제43조제4항에 따라 조합원 10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소집된 해임총회의 경우에도 적용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고, 제1심 결정을 취소했다. 1) 총회는 원칙적으로 조합장의 직권 또는 조합원 5분의 1 이상 또는 대의원 3분의 2 이상의 요구로 조합장이 소집하고, 조합원 100분의 10 이상이 직접 출석한 총회에서 조합 임원의 해임을 결의할 수 있다. 도시정비법에서는 이러한 일반적 소집절차에 대한 예외로서 소수 조합원의 발의에 의한 조합 임원의 해임을 위한 총회 소집을 규정하고 있다(도시정비법 제43조제4항). 2) 2017년 개정 전 도시정비법 제23조제4항은 그 문언상 "제24조(총회 개최 및 의결사항)에도 불구하고"라는 문구를 명시적으로 추가하고, 종전 법률인 2009년 개정 전 도시정비법 제23조제4항에서 "정관에서 해임에 관해 별도로 정한 경우에는 정관이 정하는 바에 의한다"라고 했던 단서 조항을 삭제함으로써, 임원 해임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총회보다 그 소집 및 의결요건을 완화함으로써 조합원들이 그 의사에 기해 조합 임원 해임을 보다 용이하게 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 할 것이고, 이에 대법원(2012다4145 판결)이 구 도시정비법 제23조제4항에 기한 해임결의를 위해서는 100분의 10 이상이 직접 출석하는 것까지 요구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 것이다. 3) 그런데 도시정비법이 2018년 2월 8일 법률 제14567호로 전부 개정되면서, 종전 총회 개최와 의결이 한 조문(제24조)에 규정돼 있었던 것과 달리 총회의 소집에 관한 규정(제44조)과 총회의 의결에 관한 규정(제45조)이 구분됐고, 일반 의결정족수 규정(제45조제3항)이 신설됐다. 그 과정에서 원래 "제24조에도 불구하고"라고 규정돼 있던 문구가 "제44조제2항에도 불구하고"라고 변경됐는바, 문언적 해석상 총회의 소집과 의결에 관한 규정 전부를 배제했던 종전과 달리 일반적인 총회의 소집 요건에 관한 제44조제2항의 적용만을 배제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즉, 2017년 개정 전 도시정비법 제23조제4항이 해임총회의 소집과 의결요건을 완화한 특별 규정이라는 취지의 위 대법원(2012다4145 판결)의 의견은 2017년 도시정비법의 전면 개정으로 인해 그 구조가 달라진 이상 현재는 적용되기 어렵다고 봐야 한다. 4. 결론 가. 대법원(2012다4145 판결)이 조합원 10분의 1 이상 발의에 의한 해임총회의 경우 직접 참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본 주요한 논거는 아래와 같다. 도시정비법에서 각종 직접 참석의 요건을 규정해 놓은 취지는 총회 의결시 조합원의 의사를 명확하게 반영하기 위한 것이고 서면결의서만을 제출받고 실제로 총회를 개최하지 않은 채 총회 운영을 형식적으로 진행해온 종전의 폐해를 방지해 총회의 현실적 개최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그렇다면 소수 조합원에 의한 해임총회의 경우 이미 10분의 1 이상의 해임발의서에 따라 개최된 총회이므로 조합 임원에 대한 해임의사가 명확하게 반영돼 있다고 봐 별도로 직접 출석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나. 그간 위 대법원 판결에 따라 조합원 10분의 1 이상 발의에 의한 해임총회의 경우 조합원 100분의 10 이상의 직접 출석은 필요하지 않다고 봤고, 다만 실무에서는 가능하면 조합원 100분의 10 이상의 직접 출석을 유도했을 뿐이었다. 서울고등법원 판결이 기존 대법원 판례를 변경했다고 보기 어려운 면은 있지만 개정 도시정비법에 따른 판결이라 일응 의미가 있어 보인다. 다. 최근 소수 조합원을 빙자해 조합원의 10분의 1만으로 해임발의 총회를 주도하고 카톡,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해 자극적인 문구와 각종 화려한 영상을 동원해 조합원을 선동해 조합 임원을 해임하는 총회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는 사업 초기 단계의 조합뿐 아니라 철거를 마치고 착공을 앞둔 현장에도 기승을 부리고 있어 조합원의 막대한 금전적 손해로 귀결돼 더욱 심각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조합원 10분의 1 발의에 의한 해임총회의 경우에도 반드시 조합원 100분의 10 이상이 현장에 직접 참석할 것을 필수요건으로 해 해임총회의 요건을 더욱 엄격하게 봐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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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정부가 주택 공급 정상화를 위해 분양가상한제를 비롯한 고분양가심사제도에 대한 규제 완화를 추진해 이목이 쏠린다. 국토부 "주택 공급 확대 위해 제도 정비" 통합심의제도ㆍ고분양가심사제도ㆍ분양가상한제 `개편` 이달 15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 장관 회의에서 "이미 발표된 주택 공급 물량의 조기 공급과 이에 더한 추가 공급 역량 확보 등을 위해 민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정부는 제기된 요구 사항을 토대로 도심 주택 공급 확대, 아파트 공급 속도 가속화 등을 해소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날 김영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위클리 주택 공급 브리핑`을 열고 "정부는 주택 건설에 드는 기간을 고려해 그동안 발표한 주택 공급 물량의 공급 시점을 조기화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며 "통합심의제도, 고분양가심사제도, 분양가상한제 등과 관련된 건의 사항을 토대로 사업시행자의 예측 가능성을 제고해 주택 공급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규제 완화는 ▲통합심의제도 ▲고분양가심사제도 ▲분양가상한제 등을 중심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통합심의제도는 지자체가 사업과 관련 있는 건축, 경관, 교통 등 각종 인허가를 한 번에 심의할 수 있는 제도다. 이 제도를 최근 5년간 활용한 지자체는 전체의 16%에 불과해 적극 활용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국토부는 앞으로 사업 주체가 통합심의제도를 신청하는 경우 해당 지자체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원칙적으로 통합심의제도를 의무 시행하도록 해 인허가 소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9개월→2개월)할 계획이다. 「주택법」 개정안은 오는 10월 중에 발의될 예정이다. 고분양가심사제도는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을 위해 제도가 개선돼야 한다며 국토부에 주민들이 꾸준히 요청한 바 있다. 고분양가심사제도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을 제외한 조정대상지역 등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들이 분양 보증을 받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다. 최근 서울을 비롯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등 도시정비사업 조합들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고분양가 통제를 피하기 위해 후분양 등으로 분양 시점을 늦춰 주택 공급이 차질을 빚자 정부가 개선 절차에 나선 것이다. 이달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월~8월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11.4:1로 집계됐다. 이는 부동산114가 청약경쟁률을 집계한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서울시 주택 물량이 지난해 1월~8월 기준 3만3342가구에서 올해 6021가구로 줄어든 영향 때문이다. 이에 정부는 고분양가심사제도 운영 과정의 합리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규제를 개편한다. 이 개선안에는 단지 규모 및 브랜드가 유사한 인근 사업장 시세를 반영해 세부 심사 기준을 공개하는 내용 등이 담길 예정으로 이달 중 발표된다. 분양가상한제도 지자체의 과도한 재량권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합리적인 심사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는 업계의 지적이 이어진 바 있다. 분양가상한제는 신규 아파트의 가격 안정화를 위해 주택 분양 시 택지비와 건축비에 건설 업체의 적정 이윤을 보탠 분양가격을 산정해 그 가격 이하로 분양하도록 정한 제도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민간택지에 적용된 후 분양가를 낮춰 집값 상승을 억제하는 분양가상한제의 본 취지는 살리지 못하고 역효과만 일어났다. 서울을 중심으로 분양가가 주변 시세와 몇억 원 이상 차이 나는 로또 단지가 생겨났고 막대한 시세 차익을 노리는 청약이 기승을 부리면서 내 집 마련이 필요한 무주택자들의 청약 당첨 가능성이 현저하게 낮아졌기 때문이다. 이처럼 분양가격이 통제력을 잃고 계속 상승하면서 되레 주택시장이 위축됐다. 분양가상한제 운영 방식에 대한 문제점도 수면 위로 드러났다. 지자체마다 주먹구구식 심사가 이뤄지자 감사원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의 분양가 결정 요소 중 하나인 가산비가 제도 미비로 인해 깜깜이로 정해지고 있다며 정부에게 제도 개선을 건의한 바 있다. 분양가상한제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에도 제동을 걸었다. 적정 분양가를 산정하지 못한 구역들이 잇따라 사업을 중단하면서 서울 새 아파트 공급도 크게 위축됐다. 특히 최대 규모 재건축사업으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이하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이 분양가상한제 시행 영향으로 분양가를 정하지 못하면서 1년 넘게 표류했다.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1동) 일대 62만6232.5㎡에 건폐율 18.24%, 용적률 273.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아파트 85개동 1만20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일반분양 물량만 4786가구에 이른다. 이처럼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을 비롯해 관련 인허가를 받지 못해 공급되지 못하는 주택 물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4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7년~2019년 사이 수도권에서 아파트 건설 인허가를 받고 분양을 하지 않은 물량이 15만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분양가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분양가상한제에 대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분양가 심의 기준을 구체화하는 심사 기준을 오는 10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이 기준에는 시ㆍ군ㆍ구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분양가 심사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세부 분양가 항목별 인정 여부 등을 명확히 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분양가 산정에서 투명성을 높여야 분양가를 둘러싼 논란을 잠재울 수 있다"라며 "사업시행자들은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해 안정적인 주택 공급이 가능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정부의 규제 완화, 적극 환영" 업계 "안전진단 기준ㆍ초과이익환수제 규제 개선 동반돼야" 오세훈 서울시장도 통합심의제도, 고분양가심사제도, 분양가상한제 등 규제 완화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밝혔다. 지난 10일 오 시장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인해 서울 주택들이 분양가격을 결정하지 못해 주택 공급을 하지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라며 "분양가상한제는 분양가심사위원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존중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앞으로 서울시는 주택 공급을 위축시키는 비합리적인 부분을 국토부에 적극 건의하고 협의해 나가겠다"라며 "국토부도 분양가상한제가 주택 공급과 무주택 실수요자의 중도금 대출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규제를 개선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초과이익환수제)도 신규 주택 공급이 지연되는 이유로 꼽히고 있어 규제가 완화돼야 한다는 주민들의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 양천구 목동과 노원구를 중심으로 재건축 추진 단지 주민들은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를 요구하는 내용의 공문을 국토부에 발송했다. 반면 국토부는 이렇다 할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당초 준공 30년이 지나면 재건축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지만 2018년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강화되면서 붕괴 위험 등 건물 구조에 중대한 결함이 있어야 재건축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초과이익환수제 시행에 반발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초과이익환수제는 재건축으로 조합원이 얻은 이익이 인근 집값 상승분과 비용 등을 제외하고 가구당 평균 3000만 원을 넘으면 초과 금액의 최대 50%를 부담금으로 환수하는 제도다. 초과이익환수제를 적용할 경우 강남 재건축 단지의 부담금은 수억 원에 달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는 약 2억7500만 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전국 43개 재건축 조합으로 구성된 전국재건축정비사업조합연대는 이달 9일 출범식을 갖고 "초과이익환수제가 재건축사업 추진 활성화를 가로막고 있다"라며 "초과이익환수제를 폐지하거나 시행을 유예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통합심의제도, 고분양가심사제도, 분양가상한제 등 일부 제도 개선으로 정부가 원하는 주택 공급 확대가 이뤄질지 미지수다"라며 "일부 제도 개선이 아닌 초과이익환수제 같은 사업성 저해 요인을 과감하게 풀어야 장기적인 주택 공급난이 해소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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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노사분쟁해결연구소는 이달 15일 오전 10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언텍트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서 `부당해고구제의 실효성 확보방안`이라는 주제로 출범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관수 소장은 지난 6일 연구소를 출범시켰으며, 노사간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사후에 분쟁 발생에 따른 국가적 경제적 손실을 막는 길이라고 판단하고 노사분쟁을 사전에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소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날 첫 번째 세미나를 부당해고구제의 실효성 확보방안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서 성황리에 진행했고, 향후 근로계약서의 작성 요령, 임금체불 해결, 산업재해의 이해 등 노사분쟁을 예방하는 세미나를 릴레이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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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박소연 원장 · http://www.areyou.co.kr
아침에 출근하기 전부터 두통으로 내원한 환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3년 전 뇌출혈 병력이 있는 환자는 며칠 전 갑자기 시작된 두통으로 응급실에 가서 CT까지 확인했지만, 원인을 몰라 한의원에 방문했다. 필자는 이런 두통 환자들을 진료실에서 자주 만나게 된다. 두통은 머리가 아픈 증상인데 그 원인과 통증의 범위ㆍ증상 등이 매우 다양해 통증을 없애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원인을 찾아내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두통의 원인을 나눠 살펴보면 감염이나 염증성 질환에 의한 전신 반응의 일부로 나타나는 두통으로 주로 고열을 동반한다. 뇌질환에 의해서 두통이 나타날 수 있는데 갑자기 머리가 터질 것 같은 극렬한 통증은 뇌출혈이나 지주막하 출혈을 의심해야 한다. 만성적으로 두통이 있으면서 시력장애, 구토, 편마비 등이 있다면 뇌종양을 의심할 수 있다. 뇌경색과 뇌출혈 등 뇌졸중에 의해서도 두통이 발생하기 때문에 뇌졸중이 의심될 때는 CT 등으로 확인해야 한다. 주로 원인불명이라고 분류되는 분노, 우울증, 화 등에 의한 긴장성 두통도 상당히 많은 환자들이 통증을 호소한다. 이는 신경성 두통으로 두통과 함께 목이나 뒷머리가 당기듯이 아프거나 무겁고 통증 자체는 심하지 않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바로 재발하는 특징을 보이는 근육 긴장성 두통, 뇌동맥의 일시적 수축과 확장으로 발작적이고 박동성 있는 특징을 보이는 혈관 긴장성 편두통에 해당된다. 또한 소화기성 두통은 체했거나 비위가 약해서 소화기에 담음, 식적 등의 노폐물이 쌓여 일시적으로 뇌로의 혈액 순환을 방해해 생기는 두통으로 매스꺼움, 어지러움 등을 동반해 나타난다. 이 외에 피로와 권태감, 식욕부진 등의 기허 증상이 동반되는 두통으로 기가 허해 정상적인 기혈순환에 장애를 받아 뇌로의 산소 공급이 잘되지 않아 생기는 기허 두통과 교통사고나 타박상 후유증으로 인해 송곳에 찔린 것 같거나 욱신욱신 쑤시는 통증이 장기간 반복되는 어혈형 두통도 있다. 이는 여성의 생리 주기에 따라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아울러 잘못된 자세나 선천적 경추의 이상, 일자목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두통 중에서도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응급실 방문이 시급한 두통은 ▲번개가 치듯 갑작스럽고 심한 두통 ▲고열, 발진, 목덜미 뻣뻣함, 경련을 동반한 두통 ▲의식의 이상, 말의 어눌함, 근력 약화, 감각 이상을 동반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경우는 지체하지 말고 응급실로 최대한 빨리 환자를 이송해야 한다. 이렇듯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두통은 원인의 정확한 감별 없이 무분별한 진통제 처방으로 일시적인 통증 제어만을 치료 목표로 한다면 중요한 질환에 대한 치료 시기와 기회를 놓칠 수 있어 정확한 원인을 찾는 적절한 진단이 중요하다. 여러 검사를 통해서도 두통을 유발하는 기질적 기저질환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한약, 침, 부항, 약침, 추나요법, 자세 교정 등의 종합적인 한의학적 치료를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특히 평소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휴식, 알코올, 카페인 섭취 주의,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이완하는 습관을 기르고 관자놀이라고 불리는 태양(太陽)혈, 뒷머리와 목덜미의 경계에 움푹 팬 풍지(風池)혈, 머리의 정중앙 가장 높은 부위인 백회(百會)혈 등을 지압하거나 자극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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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남기송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재개발 사업시행자가 현금청산자나 세입자를 상대로 부동산 인도 청구를 할 때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81조제1항제1호에서 규정한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에 따른 손실 보상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 현금청산자나 세입자가 토지보상법 제78조 등에서 정한 주거이전비ㆍ이주정착금ㆍ이사비(이하 주거이전비 등)의 미지급을 이유로 인도를 거절할 수 있는지가 문제가 됐다. 이에 대해 하급심 법원의 의견이 나뉘었지만 최근 대법원은 판결(2021년 6월 30일 선고ㆍ2019다207813 판결)에서 "구 도시정비법 제49조제6항 단서의 내용, 개정 경위와 입법 취지를 비롯해 구 도시정비법 및 토지보상법의 관련 규정들을 종합해보면 토지보상법 제78조에서 정한 주거이전비 등도 구 도시정비법 제49조제6항 단서에서 정한 `토지보상법에 따른 손실 보상`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재개발 사업시행자가 공사에 착수하기 위해 현금청산자나 세입자로부터 정비구역 내 토지 또는 건축물을 인도받기 위해서는 협의나 재결 절차 등에 의해 결정되는 주거이전비 등도 지급해야 한다"며 "만약 사업시행자와 현금청산자가 세입자 사이에 주거이전비 등에 관한 협의를 성립한다면 사업시행자의 주거이전비 등 지급 의무와 현금청산자나 세입자의 부동산 인도 의무는 동시 이행의 관계에 있게 되고 재결 절차 등에 의할 때는 주거이전비 등의 지급 절차가 부동산 인도에 선행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재판부는 이 같은 판결을 내린 구체적 이유로 "①구 도시정비법 제40조제1항 본문은 `도시정비사업의 시행을 위한 수용 또는 사용에 관해 도시정비법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토지보상법을 준용한다`라고 정하고 있다. ②토지보상법 제6장제2절은 `손실 보상의 종류와 기준 등`이라는 제목 아래 여러 종류의 손실 보상을 규정하고 있다. ③사업시행자는 공익사업의 시행으로 인해 주거용 건축물을 제공함에 따라 생활의 근거를 상실하게 되는 자를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이주 대책을 수립ㆍ실시하거나 이주정착금을 지급해야 하고(토지보상법 제78조제1항), 사업시행자가 이주 대책을 수립ㆍ실시하지 않거나 이주 대책 대상자가 이주 정착지가 아닌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는 경우에는 이주 대책 대상자에게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이주 정착금을 지급해야 한다(토지보상법 시행령 제41조). ④주거용 건물의 거주자에 대해서는 주거 이전에 필요한 비용과 가재도구 등 동산의 운반에 필요한 비용을 산정해 보상해야 한다(토지보상법 제78조제5항)"라고 짚었다. 재판부는 "토지보상법 제78조제1항의 이주 정착금 및 같은 조 제5항의 주거이전비와 이사비의 보상은 구 도시정비법 제40조제1항에 의해 준용되는 토지보상법에서 명문으로 규정한 손실 보상에 해당한다. 사업시행자와 현금청산자나 세입자 사이에 주거이전비 등에 관한 협의가 성립된다면 다른 특약이 없는 한 사업시행자의 주거이전비 등 지급 의무와 현금청산자나 세입자의 부동산 인도 의무는 동시 이행의 관계에 있지만 사업시행자가 재결 절차 등을 통해 심리ㆍ판단된 주거이전비 등을 지급하거나 공탁할 때에는 구 도시정비법 제40조제1항에 의해 준용되는 토지보상법 제62조가 정한 사전 보상의 원칙에 따라 주거이전비 등의 지급 절차가 부동산 인도에 선행돼야 한다"라며 "다만 사업시행자가 수용재결에서 정한 주거이전비 등을 수용개시일까지 지급하거나 공탁한 경우 구 도시정비법 제49조제6항 단서에서 말하는 토지보상법에 따른 손실 보상이 완료되고 현금청산자나 세입자는 행정소송을 통해 주거이전비 등의 증액을 구할 수 있음은 별론으로 해 사업시행자의 인도 청구를 거절할 수는 없다(대법원 2013년 8월 22일 선고ㆍ2012다40097 판결)"라고 판결했다. 따라서 재개발 등의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하면서 주거이전비 등의 지급 절차에 관해 협의 성립 시에는 주거이전비 등의 지급 의무와 부동산의 인도 의무가 동시 이행의 관계에 있고 재결 시에는 부동산 인도에 선행해 주거이전비 등을 지급해야 하는 점을 주의해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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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양홍건 조합장 · http://www.areyou.co.kr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은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변화시킨 일대 사건이었다. 최초 코로나19의 발생일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지만 중국이 세계보건기구에 공식적으로 발표한 시점은 2019년 11월 17일이다. 국내는 중국인 여성이 2020년 1월 19일 중국 우한시에서 입국한 뒤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고 2월 18일 대구광역시에서 31번째 확진자가 나타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신천지 신도로 밝혀진 31번째 환자는 증상이 있으면서도 의료진 검사요청을 거부하고 교회의 예배도 갔음이 확인되면서 세간의 관심과 우려를 낳고 확진자가 5000여 명 이상 발생해 국민의 공분을 사게 됐다. 코로나19에 대해 2020년 2월 11일 세계보건기구는 이를 COVID-19라 명명하고 우리는 코로나19라 부르고 있다. 최근 몇 주째 1000명대 후반을 지속하고 이달 11일에는 1755명이 발생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는 계속 유지되고 국민의 일상이 제한받음으로 인해 그 피로감은 심대하다 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확진자 수의 증가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적 운영으로 인해 자영업자는 존폐 위기에 놓여있고, 대기업들의 거래망이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으나 온라인상의 판매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어 경제적 영향 또한 매우 크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국민들이 자가용이나 공유 차량을 이용해 단거리 여행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는 국민들의 여가활동의 형태까지 바꿔 놓았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있어서도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데 국회는 법 제45조제8항을 신설해 "제5항에도 불구하고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조제1호에 따른 재난의 발생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가 발생해 시장ㆍ군수 등이 조합원의 직접 출석이 어렵다고 안정하는 경우에는 전자적 방법(「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제2조제2항에 따른 정보처리시스템을 사용하거나 그 밖의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 경우 정족수를 산정할 때에는 직접 출석한 것으로 본다"고 돼 있고, 오는 11월 11일부터 시행된다. 따라서 도시정비법을 비롯해 공동주택 신축과 관련된 법규도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려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예상되며, 사례를 들어 법의 개정 등의 방향을 세대 규모, 내부공간 및 외부공간으로 나눠 살펴보자. 먼저 가구 규모와 관련해 「주택법」 제2조제6목에서 "국민주택규모란 `주거의 용도로만 쓰이는 면적이 1호 또는 1가구당 85㎡ 이하인 주택을 말한다"라고 돼 있으며 실질적으로 필자가 소속된 조합은 전용면적 기준 59㎡ 283가구, 84㎡ 599가구, 113㎡ 52가구로 구성돼 있다. 또 사업시행계획(안) 작성 당시를 기준으로 볼 때 소형주택을 선호하는 분위기였고, 인허권자도 소형주택을 일정 범위 이상 짓는 경우 인센티브를 적용해 소형주택 신축을 권장하던 시기였다. 하지만 코로나19는 3인 가족이 방을 4개 이상 필요로 하는 구조로 변경을 요구하고, 이는 재택근무 등을 위해 오피스 공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된 것에서 기인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코로나19는 가구 내에서 확진자의 발생에 따른 자가격리 또는 재택근무 등을 위한 공간이 필요함으로 인해 최소 84㎡ 이상의 주택 규모를 요구하고 있는바, 국민주택 규모의 확대가 필요하다. 둘째, 내부공간의 변화이다.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는 추석 전후를 기해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인센티브 적용으로 모임에 대한 인원수를 완화했으나 코로나19에서 기인하는 개별적인 생활 패턴을 변화시키지는 못했다. 코로나19로 가정 내에서의 활동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쇼핑, 택배주문 및 여유시간을 보내기 위한 공간이 필요하게 돼 내부의 시설에서 개인의 활동 편의성까지 갖춰진 주택을 선호하게 되므로 지금과 같은 일체형 주택은 기피되지 않을까 한다. 따라서 개인이 차를 마시면서 여유시간을 보낼 수 있는 베란다와 같은 공간과 가구 내 청정한 공기가 필요하다. 셋째, 외부공간의 변화이다. 국민의 이동거리가 좁아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경우 개인이 코로나19를 피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고 이는 공원 등 녹지라 할 수 있다. 공동주택에 있어 녹지비율이 높아지고 도시 내에 짧은 시간에 접근할 수 있는 소공원들이 조성돼야 한다. 이에 향후 선거에 있어 후보자들은 공원과 녹지, 수변이 공존하는 도시를 표방할 것이고, 코로나19 등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에서도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도시정비법은 코로나19 상황에 적합한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하고 국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주택을 건설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그런데 국민적 선호 변화에 따른 주택 공급 부족으로 인한 주택난으로 주택가격은 상승하고 풍선효과로 전세가격도 상승한 바 있다. 국민의 생활 수준 향상에 따른 주거수요에 대한 변화를 예측하지 못한 주택 공급 정책이 위기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코로나19 상황은 먼저 공공주택에 대한 변화의 실마리를 던져줬고, 공공은 민간과 협업해 변이 또는 새로운 바이러스 출몰에 대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주택문화를 획기적으로 바꿔 나가야 한다. 도시정비법이 코로나19와 같은 위기상황에서 국민의 주거환경을 원활하게 유지 및 변화하기 위해서는 공공이 직접 개입하는 범위를 줄여 민간의 참여 범위를 확대해야 하고, 각 사업지에 부과되고 있는 규제를 획일화해 완화해야 한다. 공공이 도시정비사업에 부과하고 있는 개입은 직ㆍ간접적인 개입을 넘어 토지공개념을 확대ㆍ적용하는 것이라 볼 수 있지만, 직ㆍ간접적인 개입이 다양한 형태로 시행되다 보니 그 끝을 가늠할 수 없어 시장에서 혼란만 더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은 도시정비법에 있어서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공공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것이다. 주택의 규모부터 국민의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신중히 고려한 뉴노멀 주택문화가 필요한 시기이다. 앞으로 국민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살면서 새로운 바이러스 출몰에 불안해 할 것이므로 공공은 도시정비사업의 패러다임을 바꿔 주거안정과 국민의 안전에 온 힘을 쏟아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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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회주택사업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재편을 시사해 이목이 쏠린다. 오세훈 시장 "사회주택 사업자, 여러 문제로 혈세 낭비" 한국사회주택협회 "보증금 미반환 문제 일으킨 사업자 6년간 단 1건" 오세훈 시장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바로 세우기`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서울시는 최근 10년간 민간보조금 또는 민간위탁금이라는 명목으로 직접 또는 자치구를 통해 시민사회와 시민단체에 지원했다"라며 "10년간 민간보조금과 민간위탁금으로 지원된 금액은 무려 1조 원 가까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 시장은 사회주택사업에 대해 "사회주택사업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할 수 있는 일임에도 사회ㆍ경제적 주체라는 민간 조직이 끼어들면서 시민 혈세가 낭비되고 원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이 됐다"라며 "서울시가 토지와 이자도 지원하고 사업 자금 융자까지 해줬다. 이들이 사용한 사업 자금의 원천이 바로 시민 혈세였던 셈이다"라고 덧붙였다. 사회주택은 사회적 기업ㆍ사회적 협동조합이 공공과 협업해 청년ㆍ고령자 등 주택청약 약자들에게 시세의 80% 수준에서 공급되는 민간임대주택을 뜻한다. 종류별로는 낡은 건물을 리모델링해 재임대하는 리모델링형과 공공이 토지를 민간에 장기간 저렴하게 빌려주면 사회적 기업ㆍ협동조합이 건물을 지어 저렴하게 장기임대하는 토지임대부형이 있다. 서울시는 사회주택 사업자에게 건설비, 사업비 및 대출이자, 토지 임대료 저리 등을 지원해왔다. 오 시장은 SH가 사회주택을 직접 공급할 수 있는데 중간에 민간 조직 등이 등장하면서 여러 모순점이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회주택 사업자들은 서울시에게 받은 융자금 상환을 반복적으로 유예, 지연, 연기했고 임차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아 세입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준 일도 있었다"라고 밝혔다. 서울시가 지난해 사회주택 22개동 209가구에 대한 표본 조사를 진행한 결과, 47%가 임대료 기준(시세 80% 이하)을 위반했다. 임대료 기준 위반은 59건ㆍ자료 제출 요구 거부 42건 등 모두 101건으로 절반에 가까운 위반 사례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사회주택사업 전체인 76개동 1295가구에 대한 위반 사항을 전수 조사할 예정이다. 이 같은 사회주택의 문제점을 바탕으로 오 시장은 사회주택사업 폐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업계의 반발이 거세다. 사회주택사업 운영 단체들이 소속된 한국사회주택협회는 사회주택의 문제점이 부풀려졌다고 지적했다. 한국사회주택협회 관계자는 "서울시가 사회주택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지 못하고 또다시 가짜 뉴스를 유포했다. 보증금 미반환 문제를 일으킨 사업자는 6년간 단 1건이 나왔을 뿐이다"라며 "협회의 특수목적법인이 문제의 주택을 인수해 64명의 임대보증금 약 4억3000만 원을 상환하는 과정에서 협회 회원사 5곳이 6000만 원씩 보증을 서 3억 원을 대출받았고 1억 원은 후원을 통해 확보해 퇴거자의 보증금을 상환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사회주택협회 관계자는 "서울시의 예산은 단돈 1원도 들어가지 않았다"라며 "오 시장은 말을 바꿔가며 정치적 공격을 하는 것을 멈추고 무엇이 문제인지 제대로 파악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사회주택사업을 해온 사회주택 사업자들이 서울시 융자금 상환을 반복적으로 연기했다는 지적에 대해서 "사회주택의 특징과 사업 초기 시행착오를 차분히 들여다보지 않고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는 것이다"라고 반발했다. 최경호 주거중립성연구소 수처작주 소장은 "사회주택사업은 장기임대사업으로 매각 차익 없이 임대료로 공급 비용을 충당하기에 20년 이상의 장기융자가 필요한 사업이다. 초기 사회투자기금은 이러한 점을 간과하고 5년 만기로 대출이 출시돼 협의를 거쳐 연장해온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는 사회적 경제 주체가 아니라 대기업이 참여했어도 마찬가지였을 상황이며 실제로 부산광역시는 지역건설사들에게 사업을 안내했지만 장기 현금 흐름 구조에 익숙하지 않아 참여를 꺼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세훈 TV 근거 자료, 서울시 `비공개` 결정 업계 "정보 독점ㆍ왜곡… 자료 공개해야" 앞서 한국사회주택협회는 지난 8월 `사회주택 47%가 임대료 기준을 위반했다`는 유튜브 오세훈 TV 주장에 대해 근거를 밝히라며 서울시에게 자료 정보 공개를 청구한 바 있다. 하지만 서울시는 "관련 법에서 비공개로 정하고 있는 감사, 감독 관련 자료로 판단된다"며 지난 8월 30일 비공개를 결정했다. 한국사회주택협회 관계자는 "공개를 요청한 사회주택사업 추진 실태 점검 결과를 서울시가 비공개 처리한 뒤 근거 없는 가짜 뉴스를 여전히 유포하고 있는 오 시장의 모습은 과연 실체적 진실을 밝힐 의사가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라며 "오 시장이 주장한 `사회주택 47% 임대료 기준 위반`은 자체 조사 결과, 2개동에서 위반 사례가 발견됐지만, 이는 다가구주택에서 실주거면적에 대한 평가가 빠진 것으로 서울시와 사업자 간 협의가 진행 중인 사안이다"라고 밝혔다. 김주호 참여연대 사회경제1팀 팀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직자로서 사회주택사업의 적정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려면 유튜브를 통한 `마타도어(근거 없는 사실을 조작해 상대편을 중상모략하거나 그 내부를 교란시키기 위해 하는 흑색선전)`에 그칠 것이 아니라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 객관적인 비판을 해야 한다"라며 "지자체의 공식적인 조사 결과를 비공개하면 비판의 근거가 미약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셈"이라며 서울시와 오세훈 TV의 정보 독점과 왜곡을 꼬집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7월 12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시 주택공급과ㆍ주거환경과, SH의 공간주거복지본부ㆍ공공개발사업본부 등을 대상으로 사회주택사업 운영 현황 파악, 사업투자기금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기획조정실 평가를 거쳐 이달 1일 감사위원회에 의뢰하고 지난 3일 감사에 착수해 오는 30일까지 조사를 마친 뒤 다음 달(10월)께 감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14 · 뉴스공유일 : 2021-09-14 · 배포회수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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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kln.kr
"21세기 대한민국 문학예술가를 만나본다" [문인방목] (제3회)   최두환 작가    나는 왜 문인이 되었나 어쩌다 시인이 되었다. 더 솔직히 말하면 소설가가 되고 싶었다. 긴긴 소리보다 짧고 굵게 내 안의 나를, 나 밖의 나를 외치고 싶었다. 나는 이렇게 문인이 되었다 나는 40년을 바다와 관련된 곳에서 지냈다. 해군함정을 10년을 바다 위에서 지내면서 읊어댄 것이, 일기로 남긴 것이 시를 쓰게 된 절대적 동기이다. 그러면서 평생 충무공 리순신을 연구하며 충무공의 전략과 전술 그리고 리더십에 관한 책을 펴냈다. 충무공에 관한 몇 권의 나의 저서를 본 월하 시인이 시인에 도전해보라는 말을 듣고 나이 50살 때 2009년 한맥문학에 투고한 <7년만의 사랑> 등이 빛을 보았다. 수필가 청다 이유식 님을 만나고부터 “난중일기”를 대화의 중심에서 『서사시, 성웅 그리고 인간 충무공 리순신』의 <축하의 말>을 함께 상재함으로서 그 뒤부터 올해로 시집을 16권을 펴냈다. 시를 생각하고 쓰는 마음이 그토록 난해한 『산해경』을 역사로 재해석하는 방편이 됨을 깨닫게 되었고, 한국사가 곧 세계사임을 끌어내고 있다.   나는 문인으로서 세상에 이것을 남기고 싶다 시를 남기고 싶다는 것은 “왜, 무엇 때문에 쓰는가?” 하는 말로 귀결된다. 그 이유와 목적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한 줄의 좋은 시가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케치프레이즈가 나를 끌고 새로운 세상으로 더욱 나아가게 하였듯이, 역사의 현장이 진실이고 우리의 꿈이었던 터전이라면 무엇이든 좋겠다. 우리가 아는 역사의 현장이 우물일 수 있다. 우물 안 개구리를 우물 밖으로 끌어내야 넓은 하늘도 넓은 바다도 볼 수 있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생각을 바꾸고 직시해야 한다. 나는 나의 시를 통하여 우리가 있는 곳이 우물 안인가? 밖인가?를 생각하게 하고, 그에 따라 보는 것도 보이는 것도 모두 달라질 것임을 믿고 그 꿈을 다듬는다.   ● 최두환(崔斗煥) △1949년(족보 1947) 출생 △출생지: 경남 창원 △본관: 경주(慶州) △출신고교: 마산고등학교 △출신대학: 해군사관학교 △출신대학원: 국립경상대학교 대학원(동양사) 문학박사 △등단지: 《한맥문학》 △주요 문단경력: 진해문인협회 회장(역임). 한국문인협회 전자문학위원 △직업: 해군충무공수련원 교수 겸 연구실장 역임.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전문교수 △수상: 제40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제1회 한국전자문학상 및 전자저술상 외 다수 △저서: 『7년만의 사랑』(시집), 『세상을 바꾸는 한 줄』(시집) 외 60여 권  
뉴스등록일 : 2021-09-14 · 뉴스공유일 : 2021-09-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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