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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안성 둘레길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둘레길은 산이나 호수 등을 밖으로 둘러싸는 둘레를 도는 길, 또는 도시의 둘레를 도는 길입니다. 둘레길은 여러 가지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적당한 거리의 산 오름과 평지 숲길, 그리고 적당한 거리의 내리막길을 골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안성의 전체적인 지형은 전체적으로는 동북이 높고 서남의 경사가 완만하여 남북으로 형성된 차령산맥은 지역을 동·서 양부로 나누는 분수령이 되어 동쪽으로는 청미천이 흐르고 서쪽으로는 안성천과 조령천, 한천이 합류하여 서해로 흘러 나간다. 남쪽으로 서운산이 충남북과 도계를 이루며 솟아있고 관내 전역에 크고 낮은 산들이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으며 남·서쪽으로 장년기 및 노년기의 구릉지이며 하천의 발달로 평야가 넓게 자리하고 있다.   서운산, 백운산, 천덕산, 시궁산, 덕암산, 고성산, 백련봉의 높고 낮은 산과 동에서 서로 안성의 젖줄인 안성천이 유유히 흐르고, 금광호수, 고삼호수 칠곡호수, 청룡호수, 반제호수, 독정호수 마둔호수, 만수호수, 덕산호수, 미산호수 등 곳곳에 크고 작은 저수지와 호수가 있고, 호수가 있는 곳은 언제나 어디서나 둘레길이 조성되여 오가는 사람들을 맞이한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기막힌 조건을 한국 산들이 갖추고 있습니다. 수종과 산야초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나무들과 약초들, 그리고 야생화에 곤충들이 함께 살고 있어 마치 식물의 백과사전과도 같습니다. 거기에다 세 가지 소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들어도들어도 지루하지 아니하고 조용히 듣고 있노라면 마음에 평화를 주고 치유가 일어나게 하는 소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새소리와 개울물 소리, 그리고 매미 소리를 위시한 각종 곤충의 소리입니다.   둘레길을 걷다 보면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답니다.우리 다 같이 안성 둘레길로 들어가 봅시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둘레길 둘레길  길  길 2  산  산 2  공존  석류  고향생각  국사암  밤하늘  겨울 채비  목화  꽈리  제2부 옛 절 분꽃  국화  옛 절  옛 절 2  옛 절 3  봄비  매화  추억  맨드라미  당산나무  돌담  돌담 2  가을꽃  우산  가을 향기  가을 향기 2  단풍 감상  수선화  제3부 새봄맞이 새봄맞이  고추잠자리  늦가을 아침  늦가을 아침 2  산길 따라서  계절  들국화  밤  금송화  땅거미  베고니아  느티나무  천렵  천렵 2  고개  우리 마을  우리 마을 2  우리 마을 3  제4부 가을 나무 가을 나무  추수  쓰레기 줍기  연꽃  한남정맥  아름다움  기차여행  겨울밤  배려  국화  편지  진주  목수  시골생활  백화등  유채  행진곡  소나기  제5부 귀향 귀향  낙엽  꿈  변덕  복수초  애기 소나무  꽃향기  행복  이슬  별  가을 불놀이  축제  우정  자연   [2020.12.10 발행. 9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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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뭉게구름을 닮은 노후를 꿈꾸며  조성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10. 1월에 농협중앙회를 38여 년을 다니고 은퇴하였다. 시원섭섭했음이 적당한 표현이리라. 사실 아쉬움과 족쇄를 풀고 해방된 것 같은 기대감이 교차하였었다. 집에 있으면서 처음에 직장에 출근하지 않는 것이 적응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그냥 출근하는 목적으로 외국에서 들어온 아이들의 대안학교인 새날학교에 가서 봉사활동을 2년여를 하였고 다시 전 직장인 농협중앙회에서 순회 검사역을 2년을 하였다. 그리고 어떻게 연이 되어 금융기관과는 전혀 다른 업종에서 2년 가까이 일을 하고 나왔다.   이번 책으로 묶게 된 글들은 2010년 이후에 봉사활동, 돈 버는 일 이후 그냥 생활에서 느낀 것들을 쓴 글들이다. 은퇴 이후 10년 동안 우리 가정에도 여러 변화가 있었다. 딸 안나가 결혼을 하여 사위가 생기고 그 후로 시완, 시하 두 외손자가 태어났다. 이제 그야말로 할아버지가 된 것이다.   그 두 외손자의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행복했다. 아들 영수가 서울의 외국어 대학을 졸업하고 강남의 넷게임즈에 취업했다. 영수가 졸업함과 동시에 나도 8년 동안을 영수를 보러 다녔던 1호선 이문동 다니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또한 미국에 있는 조카딸 민아가 결혼했다. 그래서 미국의 LA에 들어갔고 조카들 민아, 인영과 윤규, 재수씨, 조카사위 에릭을 만났다.   이번 글 모음은 은퇴 이후의 우리 가정의 변화들에서 느낀 점과  만난 이웃들의 이야기, 나의 소소한 일상에서 느낀 점을 글쓰기 하였다.   이제 50대 후반에 은퇴하여 10여 년이 흘러 나이 70을 바라보고 있다. 나이 70은 지난날 나이대가 꺾였던 40대, 50대에 들어서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막다른 길에 들어서는 느낌이다. 70이라는 괴물이 나를 삼키려고 아가리를 벌리고 있는 듯 무섭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나이 70을 먹게 될 것이다. 나의 현재의 숙제는 앞으로 오는 나이 70대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이다. 나이를 먹는다 하더라도 생각의 젊음을 잃지 않을 생각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갈 것이다.   내일 세상의 종말이 온다 하더라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자세로 삶을 충실하게 살아가고 싶다. 70대에도 변치 않는 청년으로 글을 쓰며 미디어를 하며 기타와 함께 노래 부르며 살아가겠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은퇴와 더불어 은퇴 후에는 훨훨 날아가십시오  은퇴 후의 모임에 대하여  친절한 시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광주 시청자미디어센터에 다니며  E마트에서 아내와 싸운 사연  나이 들어가며 삶이 재미없어지는데  뭉게구름을 닮은 노후를 꿈꾸며  은퇴 후에도 약간의 긴장감은 필요  제2부 부딪치며 살아가기 사람이 행복을 주는 게 아니더라  노동 후에 쉼의 행복  당연히 할 것은 당연히 해야!  무대 공포증을 겪어 보셨습니까?  해외여행 계획을 실수로 포기하다  괴로움 총량제에 대하여  위로는 상처받은 사람의 편이 되어야  도대체 종교란 무엇일까?  제3부 우리 가정 이야기 아들이 대견하다  이제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아들의 대학 졸업식에서  만나면은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  어머니의 꽃신  어버이날에 딸에게 감사장을 받으며  어젯밤에 우리 집에서 일어난 일  둘째 외손주가 출생했어요  제4부 나의 소소한 일상들 모임을 탈퇴하면서  LA의 조카딸 결혼식에 다녀오다  클래식기타를 배워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나이 들어가니 건망증이 사고로 이어질 뻔  WBC 회장이 되다  공부하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  과거를 묻지 마세요  나는 이렇게 늙어가고 싶다  제5부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호칭에 인색하지 말아야겠다  카메룬에서 온 딸의 결혼식에서  애꿎은 참새  시골노인들이 왜 그럴까  랜섬 바이러스를 조심하십시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어요  러다이트 운동이 다시 일어나야  브라질 국채에 투자하고    [2020.11.01 발행. 17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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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시인의 현실 인식  이철우 시창작 이론서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람은 일정한 사회적 · 역사적 조건 속에서 산다. 아무도 없는 무인도나 신선의 세계로 떠나지 않는 한, 사람은 그를 구속하는 현실적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따라서 우리의 모든 행동과 생각은 사회적인 것이며,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어떤 작용을 받고 또 일으키기 마련이다. 시도 또한 예외는 아니다. 시인이라고 하면 아무도 없는 밤 혼자만의 고독 속에서 펜을 들고 어떤 비상한 영감에 따라 작품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순간에도 시인은 자신의 가족, 이웃, 사회, 민족 그리고 이 세계 저채와 함께 있는 것이다. 그런 뜻에서 아무런 사회적 · 현실적 의미도 가지지 않은 순수한 시란 실제로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시 중에는 현실의 문제, 역사의 문제에 어느 작품보다 큰 비중을 두는 것들이 있음도 사실이다. 현실의 문제에 대하여 등을 돌리고 아름다운 이상적 전원의 삶을 노래한 작품에서도 그 나름의 현실을 보는 태도와 행동이 깃들어 있지만, 일단 사회와 역사를 노래한 시라고 할 때 우리는 우선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은 그러한 문제들이 소재 또는 주제로 명백하게 나타난 작품들이다. 여기도 그런 시들에 대하여 현실인식이 어떻게 나타났는가를 살펴보기로 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문학에서 구조란 무엇인가  시적 상상력의 역할과 기능  시어의 함축성과 애매성  현대시의 시행 발화와 리듬  제2부 시에서 아이러니(irony)가 왜 필요한가  시조에서 율격이란 무엇인가  백석의 시에 나타난 다양한 시적 화자들  청록파 시에 나타난 자연 형상에 대하여  제3부 삶의 소망과 고뇌  전통적인 선비 시인 이육사  존재의 본질과 의미에 대하여  모더니즘 시의 형식과 내용  「승무」와 「고풍의상」으로 본 조지훈의 시 세계  제4부 이상화 시에 나타난 현실 인식  인유와 패러디가 표절과 어떻게 다른가  비유의 원리와 활용 사례  박재삼의 시에 나타난 그리움의 목소리    [2020.11.10 발행. 15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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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안성 미륵불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성미륵불은 대부분 고려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나말려초(羅末麗初)의 미륵사상을 계승하면서도 궁예와 연관돼 독특한 안성의 미륵불상으로 발전하였다고 합니다.   안성은 특히 전국에서 미륵불상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고을입니다. 그 연원을 살펴보니 지정학적 요충지로서의 특성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사회변동기 때마다 발생되는 전란의 회오리가 안성을 비켜가지 않았으니 그때마다 이곳 백성들이 당하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백성들이 이렇듯 신산(辛酸)스러운 삶을 견뎌내기 위해서는 고통이 없는 새로운 세상을 바랐을 것이고 그 바람은 미륵신앙(彌勒信仰)으로 자리 잡아, 머지않아 이 땅에 미륵이 하생(下生)하여 몸서리치는 현실로부터 해방시켜 주기를 갈망하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안성의 미륵불은 대부분 사찰에 세워진 것이 아니라 백성들의 삶의 터전인 마을 앞에 세워져 있고 아직 출현하지 않은 부처님이라 발을 땅에 묻고 서있을 뿐만 아니라 그 형상 또한 일반적인 부처님과 달리 기교를 부리지 않은 투박한 모습으로 친근감을 주는 '마을미륵'입니다.   미륵불은 불교교리에 의하면 현세불(現世佛)인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이 열반한 뒤 56억 7천만년 뒤에 나타나는 미래불(未來佛)로서 마이트리아(Maitreya)라고 합니다. 기독교의 메시아(Messiah)와 같은 의미이며 지금은 도솔천 내원궁에서 수행하고 있으나, 언젠가는 이 세상에 몸을 나타내게 될 시절인연(時節因緣)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안성 미륵에 관한 연구는 충분하지 않고, 그 가치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있으며, 안성의 문화원형으로서 더 연구하고 가치를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미륵불을 향한 마음은 고려시대부터 이어져온 것이고 미륵불은 안성의 역사, 종교, 민중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안성 사람과 미륵불은 매일 같이 있으니 특별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무심한 것 같지만 전혀 거리감 없이 친근한 존재이며 안성 사람치고 미륵불 앞에서 손 한번 안 모아보고, 고개 한 번씩 안 숙여본 사람 없는 이웃 어른 같이 친밀감을 가진 미륵의 고장 안성에서의 어린 시절 추억으로 우리 같이 들어가 봐요.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태평미륵불 태평미륵불  궁예불  쌍미륵불  아양동 미륵  그림자 1  비움  봄 소식  가을 소식  송편  추석  폭포  흔적   제2부 엄마 얼굴 단풍나무  마중  연못  산수유  겨울밤  요즈음  세상에는  사랑의 열매  팔월 보름  뜨락  낙엽  강가에서  마음  찬 서리  해바라기  엄마 얼굴  비행기   제3부 말 한마디 말 한마디  감  곶감  까치밥  숫자  코로나  선택  나팔꽃  화장  노래  열매  별  개천절  소리  바람  거미줄  고향 소식   제4부 물레방아 새벽  산길  숲  친구  버섯  흔들림  봄눈  칭찬  도움  옛절  잠실 마천루  물레방아  꽃무릇  코스모스  햇님과 구름  물감  한 송이 꽃   제5부 청보리 기다림  한글날  친구  마음  딴청  단풍잎  만남  열린 마음  그림자 2  그리움  청보리  걱정  얼음  허수아비  엄마 무릎  생각만 하여도  안성 둘레길   [2020.11.10 발행. 9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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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위선의 속살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음식점에 사람이 많은 곳은 맛이 있든지 쾌적하든지 친절하든지 값이 저렴하든지 무언가 인기가 있는 요인이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 음식 맛이 좋은 것이 압권이듯이 문학작품도 우선은 글맛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 가수로서의 명성이 오래 가듯이 문학작품도 작품성이 좋아야 그 존재 이유가 공감의 운신 폭을 타당하게 하지 않을까. 수필이란 장르를 쓰다가 보면 삶의 편린이 문자의 기둥에 매이면서 시절 인연과 더불어 출렁이는 것을 느낀다. 간혹 어떤 문우의 수필을 읽을 때 평소의 그 사람 됨됨이와 너무 동떨어진 성품이 드러난 위선적 글 결을 만나면 다시 또 읽어보곤 하면서 찜찜한 알 수 없는 기분이 고인다.    이름만 대어도 많은 사람이 아는 사회적으로 저명인사가 되어서 가장 당당한 지도자적 위상을 본인 입으로 또는 문장으로 말해도 실질적인 삶이 작품에서도 저질스러운 속내가 드러나면 문학이라는 장르를 어지르는 인상을 받는다. 그런 사람의 작품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배신의 덫은 결국 슬픈 여인의 숙명을 구사하고 본인은 범접하지 못하는 고귀한 인간인 척 그리는 것을 보게 된다.   입으로 교양을 말하고 초월한 도인처럼 번지르르한 말을 도배하는 위인이라도 세월의 저울 위에서 달아보면 지독한 이기심으로 말과 다른 배신을 일상으로 하는 위선의 속내가 부패한 냄새를 풍기는 인생도 있다. 사람을 만남에 이용 가치를 계산하면서 가장 거룩한 척하는 위선자를 만나는 것은 운이 나쁜 인연이라 만나진다고 본다. 걸어온 모래밭 인생길에 남긴 발자국이 바람이 불어 덮어버리면 아무 흔적이 없이 사라지지만, 그래도 문학작품이 남아 어떤 흔적이 누군가의 친구가 되어 옷깃을 여미는 순간을 준다면 얼마나 아름다우랴. 삶의 끝자락에서 정리하는 글을 쓰다 보면 자꾸 어디선가 들리는 ‘비워라. 다 부질없는 일이다.’라는 환청이 들리는 것 같다. 극한 이기심의 올가미에 아등바등하는 사람이라도 위선의 두 얼굴이 교차 되는 잔영이 있는 사람이 아무리 애를 써도 될 것은 되고 안될 것은 안 된다는 엄연한 현실이 놀라운 것은 고요한 성찰의 시간을 내게로 가져온다. 심마니 세 사람이 산삼을 캐러 가다가 둘이 작당하여 한 사람을 절벽에서 밀어서 밀린 사람은 칙 뿌리를 붙잡고 아등바등하다가 그렇게 심한 충격을 받지 않고 땅에 곤두박질치면서 목숨을 구했는데 그곳은 산삼이 지천이고 절벽 위에 올라가지 못해 산삼으로 목숨을 지탱하면서 얼마간 살았다고 한다. 그를 밀어서 죽이려 했던 두 심마니는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나 잡아먹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세상만사 중에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있다. 또 새옹지마라는 말도 있다. 이런 내용도 문학작품으로 권선징악의 틀에 넣어 창작하면 누군가에게 교훈도 되고 사회정화도 되리라 여긴다. 그렇게 생각하면 불행도 곧 지나가는 것을 깨닫게 되지 않을까.   전자책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장점이 있고 제자 권선영 씨는 혼자서 32권을 샀는데도 저렴하고 글자를 키워서 보니까 노인들에게도 읽기 편하다. 그래도 여러 곳에서 내 책을 구입하는 독자가 있다는 것에 기쁨이 되고 자존감이 생긴다. 이 책을 만나는 독자에게 감사하며 백 권 발간을 위하여 오늘도 매진하는 내 삶을 굽어본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위선의 속살 위선의 속살  공허한 마음 들키지 않고  나를 칭찬할 때  몸이 영혼을 내팽개친다  부실한 시작  제2부 광주 영은 미술관 광주 영은 미술관  무지의 새살 돋기를 위하여  비웠더니 가득 찬 인생  서툰 추억의 껍질  아! 그랬구나   제3부 일월오봉도를 그리는 모정 일월오봉도를 그리는 모정  야망의 그늘  어긋난 전설에 아리던 마음  언니의 절규  유기농 마음결  제4부 이기심의 두께 이기심의 두께  인연의 실밥  장수를 준비하는 몸짓  제자의 명복을 빌며  주객이 전도된 듯  제5부 탄원서를 쓰다 탄원서를 쓰다  허기진 이끌림  초덕경이라 이름 짓고  진실일까  지독한 고독  ● 서평    [2020.11.23 발행. 13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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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류준식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골이 아린다오. 70년대 80년대 황톳길 절룩걸음. 눈물길 하도 서러워 산 것이 기적였오.    금성 처녀 화성 총각 이인삼각 오십 수년 나만 믿고 따르라는 당달봉사 길라잡이 동생들 뒷바라지에 신접살인 뒷방차지.   허울 좋은 종갓집의 맏며느리 이고 진 짐. 소설 중 대하소설 그 무게에 꺾인 저울. 한뉘를 묻고 살자며 가슴팍에 십자가 그어댔지요.    세인世人들 나를 두고 시인이라 말들 하지만 입 있으나 녹슨 철문 글 있으나 반 여물이 장하고 장한 당신에게 이 시집을 바칩니다.  ― 머리말 <아내에게>      - 차    례 - 머리말 | <아내에게>  서시 | 연리지連理枝  제1부 지금 내 고향은 고향 · 1  고향 · 2  고향 · 3  고향 · 4  고향 · 5  고향 · 6  누나여 · 1  누나여 · 2  사우思友  사향思鄕의 밤  소꿉동무  우물가 빨래터  지금 내 고향은 · 2  제2부 며느리밥풀꽃 감자꽃  꽃잎 지던 날  낙엽 · 1  낙엽 · 2  낙엽 · 3  낙엽 · 4  단풍  달맞이꽃 · 1  달맞이꽃 · 2  며느리밥풀꽃  무화과  민들레야  바람꽃  봄소식  봄의 왈츠  봉숭아  양파  이팝나무 전설  조화造花  콩나물   제3부 연리지 아내의 손  아내의 일기장 ‧ 1  아내의 일기장 · 2  어떤 여인 ․ 1  어떤 여인 ․ 2  연리지 ∙ 1  연리지 ∙ 2  연리지 ∙ 3  연리지 ∙ 4  연리지 ∙ 5  연리지 ∙ 6  연리지 ∙ 7  연리지 ∙ 8  연리지 ∙ 9  연리지 ∙ 10  조강지처 검은 속  제4부 무화과의 눈물 무화과의 눈물 ∙ 1  무화과의 눈물 ∙ 2  변산 바람꽃  빛의 요람 전주사범 ∙ 1  빛의 요람 전주사범 ∙ 2  빛의 요람 전주사범 ∙ 3  빛의 요람 전주사범 ∙ 4  석창우 화백의 누드크로키  수우제守愚齊를 찾아서  안중근의사 서거 ∙ 1  안중근의사 서거 ∙ 2  안중근의사 서거 ∙ 3  안중근의사 서거 ∙ 4  어느 형께  어떤 한∙일전  연아의 눈물  은반 위 검은 나비  설원雪原에 핀 눈물꽃  제5부 폼페이 산가 산 ∙ 산사람  진시황제 묘 앞에서  진실의 입  짐꾼의 우문현답  천섬 엘레지  천장天葬터 망치소리  천지 유감  캄보디아  킬링필드  타지마할  폼페이 산가  현공사懸空寺  제6부 욕망의 강 노숙자  노을 진 창가에서  목로주점木壚酒店  묘지 앞에서  무심초  무지無智의 밤  물 따라 바람 따라  산다는 것은  섭백鑷白  세상사  세월 그리고 나  여정  욕망의 강  인생 무상  자화상  찰나의 삶  천튼 삶  파도의 번뇌  회고의 언덕  ● 서평 수직적 삶의 꿈과 열정, 그 시적 형상화 _ 유승우    [2020.11.23 발행. 13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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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감성 유혹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개인적으로 너무나 비참했던 경자년이 열흘 남은 시점에서 내년 이맘때는 어떻게 되어있을지 예견하지 못하는 슬픈 비극을 견디고 있다. 천명 넘는 코로나 확진자의 보도를 보면서 젊은이도 희생되는 현실에 불안감이 나이 먹은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며 조여오는 불안감은 나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오늘은 양陽이 시작하는 태양의 생일이라고 하는데 확진자에게서 엇갈리는 운명이 두 개의 단어 음성인가 양성인가이다. 오늘은 팥죽을 쑤어서 액땜하는 동지가 아니라도 팥떡을 먹으라고 하지만, 시장에도 무서워서 못 가면서 조심하고 그냥 팥을 고우면서 팥 냄새를 집안에 풍기며 지키고 앉아서 컴퓨터로 글을 쓴다.   올해에도 책을 여러 권 발간하고 교보문고 전자책 코너에서 백 여권 이상 판매된 것 같다. 쇼핑몰에서 팔린 것까지 하면 찐 팬인 선영이가 37권을 혼자서 샀으니까 50여 권이상 팔렸을 것이고 교보문고에서 팔린 것과 백오십여 권이 넘을 것이라는 계산을 해 본다. 아주 조금인 돈이 통장에 모이는 것도 신기하고 고맙고 기쁜 것이 뿌듯함이다. 종이책을 한 번에 500권을 사준 친척이 있었는데 책을 발간해서 재화가 들어온다는 것은 무명작가에게는 더구나 전자책 작가에게는 상상도 못 할 일이다. 많은 작품을 써 놓고 읽어주지 않는다는 푸념을 하는 작가도 있지만, 나는 단 한 사람이라도 위안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썼는데 일단은 내 글을 읽어 준 많은 독자에게 감사한다.   벌써 나이가 팔십 바로 밑에까지 들었으니 세상을 보는 감성도 좀 성숙했으면 하지만, 여전히 이팔청춘의 소녀가 살고 있어서 철없다고 느끼는 때가 많은 것 같다. 영어생활囹圄生活을 하는 코로나 정국에 작가나 화가는 고립의 생활을 견디는데, 어느 정도 수월하다는 생각이 든다. 늘 책을 읽고 사유하며 내가 지닌 하늘 넓이를 마름질하며 여명에서 노을까지 나름대로 붓질과 글 작업을 하다 보면, 사람을 못 만나서 수다를 못 떨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작품이 남게 되니까 “어차피 피하지 못한다면 즐겨라.”라는 누군가의 말이 떠오른다. 저서 백 권을 쓰기 목표를 정해서 아직은 더 ‘살아야 한다.’라는 생각을 하고, 아침이면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지게 하는 강황을 따뜻한 물에 먹는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누가 알레르기에 파 뿌리와 북어 대가리를 고아 먹어서 나았다고 하는 말이 생각나지 않더니 기억이 되어 혼자서 그게 ‘효과가 있나’라고 중얼거린다. 치매를 예방한다기에 강황을 열심히 먹어가며 출근하듯이 글을 쓴다. 그래서 <마산 영지천 아리스>라는 단편 소설로 신춘문예 당선된 일과 한국문예 제8회 백일장에서 장원급제하고 한국문예 예술대상과 세계 서가 협회와 국전에서 그림으로 수상을 한 것이 보람이다. 권선영이라는 찐 팬을 얻은 것도 내 생애의 보람 중 하나다. 평생을 함께할 문우가 된 것도 내게는 축복이다.        남은 삶의 시간 속에 문학의 열매가 주렁주렁 작품으로 빚어지기를 소원하면서 다시 한번 더 내 책을 읽어주신 독자분들에게 머리 숙여 합장하며 감사드린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달빛의 감성 유혹 달빛의 감성 유혹  가버린 인연이 들꽃처럼  결핍이 채우는 것  노을 자투리  달마대사  제2부 마음의 심지 마음의 심지  마음의 물결  목이 아프다  물컹한 면역 결핍  바이러스와 공존   제3부 서산 노을 베어 물고 서산 노을 베어 물고  밤의 여로  상념의 근육  세상에 번지는 노래  세월의 뗏목을 타고  제4부 신춘문예 당선작가로 신춘문예 당선작가로 나란히  아침 카톡이 감동을 싣고  용의 눈물  움 파에서 생명의 약동을  제도권에 순응하는 덫  제5부 첫눈 바라보며 첫눈 바라보며  친정에 남은 손위 핏줄  헌신의 삶  현대판 공해  혼자였다면  ● 서평    [2021.01.25 발행. 14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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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깃털  운해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은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더 많은 우여곡절과 사연으로 변하고 있다. 시인들은 낯설고 생경한 시의로 복잡한 세상의 또 다른 모습들을 그려 내려고 시도를 한다. 상상은 자신과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기가 어렵고 그 한계를 뛰어넘으려면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언어 운용이 의미 잃은 시어의 난무로 소통할 수없는 시는 산만하기 그지없다. 현대 시조가 다양한 기법들을 새롭게 모색하여 초현실주의에서 가능한 한 기술 기법을 구사하려는 추세이다. 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가급적 다양한 시도들이 바람직하지만 시의 혁신 역시 시문학의 본질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소통이 가능한 언어로 깊은 사색의 비유가 요구된다는 점을 가볍게 여겨서도 안 된다는 점을 주지하고 있다. 시작 행위가 작품을 통하여 받는 감명으로 상처받은 영혼들에 자유의 상징으로 끌어올리고 상징적 사물들을 잘 활용하는 사유가 더 깊어야 함이다. 시조가 3장 6 구라는 표현양식을 자유자재로 변화 시켜 외형상으로 실험성이 짙은 모습을 풍기도 한다. 이번에 상재한 작품이 기본 율격을 통해서 통제되어 형태적 특성을 자연과 인생에 대한 짙은 통찰로써 언어적 형태의 다각화를 시도해 보았다.   시작 행위를 정신적 치유의 상징으로 상승시킴으로써 자신이 반성하는 세상과 대면하여 시적 상징의 가치를 우리에게 일깨워 삶의 의미를 뒤 살려 내는 것이 아니겠는가. 자연스러운 시상과 음률의 마무리가 돋보이는 가편이 되기 위해서는 정형의 틀 속에서 압축한 율격의 음절수도 부드럽게 타고 넘나들어야 함에 최선을 갈구 해 보았다. 필자는 시인의 안목이 세상 이치와 서정성을 성찰과 깨달음의 심연에서 퍼 올린 영혼의 울림에 주목을 한다. 특히 깨우침의 철학적 사고로 빚어낸 작품을 어떻게 또 다른 주관적 안목의 잣대를 들이대어 함부로 왈가왈부 할 수는 없다. 문학의 가치가 독자들을 감동하게 하는 공감의 범위 안에 속해 있어야 하고 상대방을 높이며, 겸손한 격려와 칭송 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간혹 대상의 작품에서 옥석의 티가 발견되면 은근히 돌려서 교시해야 하고 격려해주는 입장을 취함으로써 훌륭한 작품은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상대방이 성장한다. 시인은 아름다운 작품을 남겨야 하고 인생의 진액이 녹아들어 간 결과물이야말로 향기를 뿜어내며 더욱더 젊고 생기발랄한 필생이 되는 존재이다. ― 시인의 말 <초월적 회한과 삶의 촉구>         - 차    례 -   시인의 말 | 초월적 회한과 삶의 촉구  서시 | 노송의 진액  제1부  생존의 법칙 자아의 인식  이유  불법의 패반(稗飯)  묘한 세상 살기  삶의 의미  원구단(圜丘壇)  노욕을 버리다  욕망의 억압  옛 돌담길  독도에 나부낀 깃발  숙면(熟眠)  뒷골목 해장국집  여한과 갈망 사이  생존의 법칙  시간대의 산책  시간 위의 여행  빠져든 빛의 벙커 편견과 오해  야생화  인생 노숙자  가람의 채취  거리의 포차들  빈자의 여로  호음인(好音人)에  현역 시절  아시타비(我是他非)     제2부  삶의 덮개 오뚝이의 오기   착각의 신음  구름 관상학  슬픔의 내면  지혜  대유(大儒)의 환생  20년 집권 론 – 어느 신하에게  뱃멀미  저동항 스케치  고려의 혼  별에서 온 흔적  배신의 눈물  고루한 수묵화  고비사막  삶의 덮개  해돋이 (1)  해돋이 (2)  어느 날의 일기  자아의 정체성  기발한 요설  문병하며  오이도 패총  참회록  바보들의 행진  붕어빵  부사의 변태   제3부  임자 없는 깃털 단절의 시간  허업(虛業)  뒤꼬인 몸집  임자 없는 깃털  남루한 적멸  아미타 여래상 정의의 포장  허접한 질투  명함을 받고서  막연한 불안  송사리  야박한 세간(世間)  천궁(天宮)의 길  기일(忌日)에  되새긴 성찰  호위군의 사열  무심한 신음  선종(善終)  속지 않는 괴변  성숙한 퇴행  은밀한 눈속임  한순간의 헛꿈  평창 올림픽 현장에서  미아리 접신 굿 당  손녀와 할머니  허무한 인생  제4부  허공의 새벽별 새벽 한기  겨울 백두대간  산행의 참맛  허공의 샛별  절망의 통증  만추 단상  숲의 향연  길조  우두령 소묘(素描)  산등성에 걸린 낙조  고목  해변의 숲  눈썹달  만신의 귀향  허망스러운 법칙  절박한 침묵  방황하는 미로  민속촌 초가  골담초  노고단에서  울타리  몽환  남한산성에서  신정선 아리랑  눈 내린 해 질 무렵  착시의 시간  제5부  텃새의 하루 독도의 속살  낙화 이후  수련의 봉오리  영산홍  산 이끼  송홧가루  살라 피는 수묵화  초승달  파종 이후  무한산정(無限山頂)  부처님 오신 날에  빗발치다  진달래 천국  분경분재(盆景盆栽)  텃새의 하루  한정판 꽃맞이  한적한 산사(山寺)  제6부  날빛 빗더서다 아직 먼 봄소식  봄날의 풍경  춘 매  달맞이꽃  조춘 부(早春 賦)  이른 봄날의 유혹  달빛 빗더서다  시골 빈집 풍경  남풍이 불다  조령의 사연  만추의 달빛  만추 계곡  산풍(山風)추정  가을 여행  가을 뒤 담화  들녘 소곡 (1)  들녘 소곡 (2)  늦가을 숲길  김장배추 (1)  김장배추 (2)  가을 선재길  국화 향기  산새 이야기  무스탕 왕국  추색의 해토(解土)  윤슬로 녹인 창살  [해설] 사유(思惟)가 출렁이는 서정의 바다_김광수  [2020.12.27 발행. 1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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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계절은  최동현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금까지 시집을 8권 냈으나 전자책은 처음이다. 나에게는 새로운 도전이라 할 수 있다. 짧은 시(2행~6행)를 모아 정리하며, 전자책에 더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결정적 요인이 되었다. 단시는 시어, 시구마다 함축된 은유가 내포 되어 있으며 제목이 내용의 반이라 할 만큼 제목이 의미하는 비중이 높다 하겠다.   내 시가 어둡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이번 시집도 인간의 삶과 사랑과 죽음에 대해 한발짝 더 접근하여 나름대로의 감성과 공감을 통해 가치 있는 삶을 추구 했으면 하는 작은 의미를 담고자 했다.   상재한 시중에 10편은 기 발표작을 일부 개작하여 실었음을 밝히며, 그 동안 거름 없이 교정을 봐준 주명식, 조의상님께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그래도 계절은 지구의 아침  어쩌다  신기록(2020, 여름)  그래도 계절은  오늘  이슬  기다리다가  법정스님에게  얼굴  헛꿈  들꽃을 보며  나의 꿈  보물찾기  무심  기억  이제는  제2부 여름, 2000 여름, 2000  가물가물  꽃놀이  사랑하리라  길 끝  괜히  냇물 흐르듯  고독  독거노인  모기  노인정  대보름  본질  푸르른 날  진화  뗏목  제3부 한 번으로 될까 가끔  그냥 살아  궁금증  그곳  꽃잎  섬에서  한 번으로 될까  사랑이여  밀물  배려  난 잎  요즈음  태고사 단풍  운명  호수  달   제4부 그래도 예쁘다 불안  그 꽃  그래도 예쁘다  봄 눈  뒤풀이  말보다 사랑  목련꽃  탈출  두 얼굴  불씨  생명  적응  창작  단주  푸른 낙엽  끈기  제5부 어둠의 자식들 헛기침  자격  탈바꿈  소낙비  초겨울  소원  쓰레기  어둠의 자식들  조용한 함성  어둠의 거리  공정  스타  늦은 귀가  허공의 품  집 콕  난리  제6부 세대차이 동행  특권  분수  일생  거기  고갯마루에서  엇박자  다행  딱  손길  세대차이  죄와 벌  소풍  다시 태어나면  가사  옛집    [2020.12.28 발행. 1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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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죽주산성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매산리 비봉산 산정에 있는 죽주산성은 1236년(고려고종 23년) 죽주방호별감 송문주가 몽골군과 15일간 전투를 펼쳐서 승리한 곳이다. 이는 6차에 걸친 몽골 침입에서 고려가 승리한 대표적인 전투 중 하나이다. 조선시대에도 한양으로 통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인식되어 지속적으로 산성을 보수하여 활용하였다.   죽주산성이 있는 안성 죽산은 영남대로가 조령과 추풍령 방면으로 갈라지는 분기점이었다. 삼국시대부터 전략적 요충지였고 고려와 조선시대에는 도성의 방어와 관련하여 중요시되었다. 6세기 중반경 신라가 북진하는 과정에서 서울 지역과 대중국교역항이 있었던 당항진(남양만 일대)으로 진출하기 위한 거점으로 산성이 축조되었다. 고려시대에는 중성 북동쪽 2개의 능선과 계곡을 막아 외성을 축조하였다. 축조 시기는 출토되는 기와편으로 보아 고려 전기(광종∼현종)로 추정된다. 조선시대에는 중성을 수축하고 그 안으로 내성도 축조하였다. 그 시기는 임진왜란 이후(광해군)로 추정되며 성벽을 겹겹이 두어 방어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치성에는 왜성의 축조 기법을 도입하고 포루도 설치하였다.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각종 기와와 토기 및 무기류와 공구류 등이 출토되었다.   죽주산성은 신라의 한강 유역 진출 과정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축조되어 신라의 북진 전개 과정을 살펴 볼 수 있는 유적이다. 또한 신라말 지방세력(기훤, 궁예)과 관련되어 있고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기록에도 자주 보이고 있다. 고고학적으로는 각 시대별 성벽 축조 방법과 활용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유적이다.   안성의 대표적 유적지인 죽주산성에서 어릴 적 뛰어 놀면서 조상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자고 다짐하고 꿈을 키웠던 그 시절로 들어가서, 그 동안 우리들이 잊고 있었던 세월의 흔적을 살피며, 희미해진 근본적인 삶에 대한 반성과 그 성찰의 흔적들을 오롯하게 고향에 대한 애틋한 가슴속에 살아나는 그리운 추억의 공간인 죽주산성을 걸어가 본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죽주산성 죽주산성  옹달샘  새 소리  수선화  수선화 2  수선화 3  단풍숲  수확  만조 사리  갈대와 억새  비움  계절  이삭줍기  감 따기  늦가을  늦가을 2  행복한 마음  따스함  제2부  샛별 유유자적  동백꽃 집  가을 들꽃  소나무  갈대  은행잎  참나무  참나무 2  튤립  색종이  각시 탈  늦가을  얼굴  행복과 불행  농부의 마음  순서  골목길  다알리아  샛별  샛별 2  제3부  복수초 은방울꽃  약속  구멍가게  국화  희망  배려  알밤  가랑비  봄꽃  길  비바람  김장  꿈  풀빵  강아지  복수초  복수초 2  복수초 3  냉이  가을 백양사  산수유  산수유 2  산수유 3  제4부  산수유 소풍  연못  패랭이꽃  잠자리  자선 음악회  저녁노을  수종사  바람꽃  감기  가을 소리  풀벌레 소리  봄나물  젓가락  등산  소라  소라 2  겨울 벌판  소나기  허수아비  허수아비 2  겨울 연꽃  겨울나무  사랑의 열매  봄 소식    [2021.01.15 발행. 10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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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댕이 다리  이철우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근 주민들에게 천 가지 덕을 나누어 준다는 천덕산(天德山) 아래 용(龍)이 살다가 승천했다고 하는 용소(龍沼)라는 커다란 연못이 있는 마을이 있다. 이 곳 사람들은 대대로 땅과 더불어 살아온 농부들이라 어질고 순박하다.   연못에서 흘러 내려오는 꼬불꼬불한 냇가의 양편에는 미루나무가 두 줄로 나란히 서 있다. 그 중 제일 큰 나무 위에는 좋은 소식만을 전해주는 마을 사람들의 친구인 까치가 집을 짓고 살고 있다. 그 까치집이 있는 미루나무 아래에 근동에서 제일 크며 일곱 계곡의 물이 이 다리 밑으로 흐른다고 하여 ‘칠곡(七谷)다리’라고 하는 것이 있다. 그런데 노인들은 이 다리를 ‘원댕이 다리’라고 부르는데, 아마 이곳 마을의 옛 이름이 원댕이라고 하여 그렇게 부르는 것 같다.   공직생활을 마치고 고향인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원댕이 마을에 내려와 텃밭을 가꾸면서 그동안 틈틈이 메모해 두었던 것과 학교장으로 재직 시 학생들에게 훈화자료로 정리했던 글들을 모아서 그 첫 번째 작품 『원댕이 다리』를 조심스럽게 상재해 본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원댕이 다리 원댕이 다리  수달의 고향 비수구미 마을  고향 이야기  송광사 가는 길  단풍 이야기  나비 효과  덕분에 성공하고 때문에 실패한다  최고의 노후준비  제2부  담금질하는 자세 유대인의 교육은 생존무기  김장 이야기  오락가락 대입제도  중용을 지키려는 삶  담금질하는 자세  선택의 스승을 만나라  변화 혁신 시대의 교육의 방향  강인한 아이로 키우자  제3부  30초의 기다림 본받아야 할 중국 '교육혁명’  조율이시  교단을 밝히는 등불  계절의 색깔  30초의 기다림  노란색 겨울 손  초콜릿의 계절  희망직업   제4부  실패하는 리더  힘들다고 울지 말자  교육의 경제적 가치  실패하는 리더  청소년 문화의 이해와 교사의 역할  생동하는 가르침이 멎어버린 교실  교사는 어디에서 피드백을 받을 것인가  부끄러운 짝사랑  선생님의 권위를 세워준 학부모  [2021.01.23 발행. 15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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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도기동산성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성 도기동 산성(安城 道基洞 山城)은 안성천과 잇닿은 구릉지 지형을 따라 축조된 산성으로 발굴조사 과정에서 삼국 시대 목책성(木柵城, 구덩이를 파고 나무기둥을 박아 서로 엮어서 성벽을 만든 방어 시설)인 것이 확인되면서 2016년 10월에 사적 제536호로 지정되었다.   문화재청은 산성의 구조와 출도유물로 볼 때 4~6세기 사이 백제가 축조했고 이후 고구려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졌다.  고구려가 활용하던 목책성이 경기 남부지역에서 확인된 것을 이번이 처음으로, 문화재청 측은 진천 대모산성(충청북도 기념물 제83호)과 세종 부강 남성골산성(세종특별자치시 기념물 제9호) 등 기존 고구려 유적과 연계해 한강 이남 지역에서의 고구려 영역 확장과 남진 경로를 같이 살펴볼 수 있어 역사적 · 학술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목책구조가 잘 남아 있는 드문 사례로 삼국시대 책(柵)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어 고대 성곽 연구에 있어서도 중요한 자료로 주목된다. 발굴조사 결과 목책성 외에도 세발토기(삼족기), 굽다리접시(고배), 시루 등 백제 한성도읍기의 토기를 비롯하여 뚜껑, 손잡이 달린 항아리(파수부 호), 짧은 목 항아리(단경호), 사발(완) 등의 고구려 토기와 컵 모양의 가야계 토기 등의 유물이 출토 되었다.  '안성 도기동 산성'이 사적으로 지정되면서 문화재청과 경기도 · 안성시 등은 앞으로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을 마련해 보존하고 있는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문화재로 우리 모두 다 같이 도기산성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 봐요.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도기동 산성 도기동 산성  봄소식  봄소식 2  진달래  삼총사  구름  작은 음악회  과꽃  바이러스  산자고꽃  우리 집  사과  사과 2  무지개  오고 가고  마음  보물 창고  원댕이 돌탑   제2부  낙엽 겨울 준비  가을 밤  자작나무  겨울 밤  얼레지꽃  아파트  보는 눈  길  그네  친구  까치밥  옛 절  추억 속에서  세한도  낙엽  낙엽 2  낙엽 3  낙엽 4  할미꽃  할미꽃 2  할미꽃 3  국화  국화 2  국화 3  국화 4  국화 5  제3부  구름 늦가을  늦가을 2  구름  구름 2  구름 3  구름 4  구름 5  배움  바나나  간판  눈송이  고향집  동백꽃  편지  극복  나중에  마애불  세월  시작  내 마음  동반  바람  제4부  고향의 소리 미련  참나무  괭이밥꽃  붓꽃  파도  가을 흔적  낙우송  다보탑  사회적 거리  그리움  무릉도원  부케꽃  바닷가 소나무  바닷가 소나무 2  단풍  사랑은  꽃  안성천  농부 얼굴  고향의 소리  고향의 소리 2    [2021.01.18 발행. 10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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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온 듯 다녀가리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람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데려가던 스타가 공연이 끝나고 혼자 남아 있을 때의 공허함은 운동선수나 연예인 등 대중의 박수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느끼는 감정의 갈피인 것 같다. 삶의 어느 순간이건 반드시 찾아오는 외로움은 담배 15개비에 버금가게 해롭다고 하는데 고요 속에서 충만하게 나를 가꾸는 명상의 세계는 자기를 발견하면서 선정에 들어 니르바나의 경지로 안내하기도 한다. 나무의 수령이 많아지며 굵기가 굵어지면서 안으로 나이테를 늘려가듯이 인생도 늙어가던지, 익어가던지 치매가 오기 전까지는 안으로 성숙하는 나이테의 무게 금이 있으리라.   열심히 살아온 과보가 어떤 형태로든 남아서 누군가에게 귀감이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우리를 슬프고 괴롭게 만드는 기억도 얼마나 많은가. 코로나 정국으로 고통받으며 불행의 늪으로 밀려난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누죽 걸산’이란 신조어가 나오더니 ‘나죽 집산’이란 말, 즉 나가면 죽고 집에 있으면 살 수 있다고 하는 현실이다. 외국의 심각한 코로나 정국에서 어떤 나라는 노인환자는 병원에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나라까지 생긴다. ‘나이야 가라’라는 노래를 만들어 아무리 불러도 쓸모없는 노인들을 국가재정의 과용을 막기 위해서 어서 없어지기를 바라는 누군가의 결단인 것 같다.   ‘지공녀’는 지하철 공짜로 타는 여자 노인을 일컫는 말인데, 온종일 바쁘게 드나드는 대학이 하바드 대학이라는 농담이 있다. 동경대학은 경로당 다니는 것, 하루 종일 와이프와 다니는 대학은 하와이 대학이고 동네 아줌마와 다니는 대학은 동아대학, 방안에 콕 박혀있는 대학이 방콕 대학이고, 시들시들 시들면서 다니는 대학은 시드니 대학, 네 개 팔다리로 다니는 대학은 네팔 대학이라는 유머도 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삶의 종착역이 젊어서 오는 사람도 있고 늙어서 오는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잠시 유한한 시간 다녀가는 세상 ‘아니 온 듯 다녀가리’라고 마음먹는 순간이 있다.   먼저 왔다 벌써 가 버린 선지식을 생각하며 한 장 남은 달력을 바라보는 마음에 무상의 진리의 물이 굽이치며 나를 쓸어 안는 순간 이 시집이 누군가의 벤치가 되어 자주 앉아서 영적인 공유가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아니 온 듯 다녀가리 아니온 듯 다녀가리  고 3병의 목소리  공허의 그림자 밟고  과거를 떼 내라  광고 공해  김치 선물  낙엽 비  낙엽이 글을 쓰고  다섯 해  해설가의 고달픈 육성  제2부 백일장 장원 백일장 장원  문장의 멀미  문학관을 가지고 싶은 소망  버림의 미학  보냈는데 아직  사랑앓이  섬에 사는 사람  슬픔의 장기 폐  아프게 한 만큼  약자의 입장에서  제3부 레일 바이크를 저으며 레일 바이크를 저으며  여러 곳에 뜬다  엷은 슬픔 뒤에  예감 적중률  젊은 날의 제자들  종로 5가 시장  좋은 인연  철새의 눈물  피 토하듯  박사마을  제4부 가을 나무 가을 나무  가을비에 젖은 은행잎  추워진 날씨에 움츠린다  고요에 침잠하여 듣는 소리  꼬리곰탕  놓침  두드려 보다  망각을 거들며  무한대 그리움  바람 잡아 놓고  제5부 붓질에서 탄생 붓질에서 탄생  상처에 새살  설마  석용산 스님을 생각  시행착오  욕심 버리면 행복하다고  은희야  자신 챙기기  자연의 선물  전염성  제6부 호수에 하늘이 떴다 호수에 하늘이 떴다  질투가 번득  참회의 앙가슴  치유의 기도  코로나의 눈물  한 뼘 밖에 미소  행사 취소  정독 도서관에 예쁜 낙엽  회상의 가장자리  흘러간 영상  ● 서평    [2021.01.20 발행. 1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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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아리스 마산 영지천  초연 김은자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소설이라는 장르의 책을 집필하다 보면 자기 역사 속에 있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다. 한 사람의 생애가 가득히 채워진 다른 사람의 자서전을 보아도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된다. 간디의 자서전에 “세상은 먼지를 발밑에 짓밟지만, 진실을 추구하는 자는 먼지에게 조차 짓밟힐 정도로 겸손해야 한다. 그 뒤에야 비로소 그는 진실을 보게 될 것이다.”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그러나 세상을 살다 보면 덜 익은 과일처럼 때를 모르고 시행착오 같은 삶을 펼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죽비처럼 “진실을 추구하는 자는 먼지보다 겸손해야 한다.”라는 말이 미숙한 삶을 각성하게 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나만의 이력서에는 공식적인 필요에 제출하는 인생 역정이 있지만, 인생의 고비마다 한국 사회와 세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기억해 보는 일이 생겼다. 이 작업을 통해 우리는 알게 모르게 세상의 흐름과 내 역사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고 또 사회에서 벌어진 일을 생각하다 보면 기억나지 않던 내 역사의 일부가 떠오를 수도 있다. 부모님과 형제들과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찍었던 사진, 일기장이나 메모, 소지품 등이 있다.   내게 영향을 주었던 인물은 누구인가. 결혼했던 배우자와 자식들과 나의 친구와 내가 성장하는 데 가장 큰 힘이 된 사람들은 누구인가, 힘들 때 내 이야기를 들어주었던 사람은 누구인가. 이렇게 자신의 과거를 깊이 있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피다 보면 이 작업은 자연스럽게 미래의 역사로 연결된다. 내게 남아있는 시간, 특히 경제생활을 하거나 건강하게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내 삶의 역사를 돌아보고 정리하다 보면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내 삶은 어떤 의미였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중요한 것은 과정이라는 것이 결국 이야기를 낳고 그것이 글로 엮어지면 소설이 되곤 한다. 갈증이 있는 영혼을 어루만지는 지혜와 마음을 사로잡는 글발로 삶과 우주의 가장 깊은 공감을 만져냄으로써 모든 인간의 삶 속에 존재하는 기쁨과 아름다움, 그리고 무한한 영적 잠재력을 향해 내 영적 잠재력도 고무된다. 하지만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온전히 믿으며, 주변의 온갖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자신이 선택한 길을 묵묵히 갈 수 있다면 얼마나 건강한 삶인가. 여기 인생의 단면을 그리는 순간 책을 읽다가 귀퉁이를 접어놓는 심정으로 단편적인 이야기를 묶었다. 누군가에게 여운이 남는 내 삶의 단면이길 기대하며 이렇게 건강한 심신이 아직 내 것이라는 사실에 감사한다. 아리스 마산 영지천은 김호중 가수의 팬 카페에서 만난 제일여고 졸업생이다. 내가 교직에 봉직했던 마산이라서 댓글을 쓰다가 통성명을 하면서 카톡을 주고받으며 내 인생의 황혼기에 보석 같은 인물이다.   아리스는 김호중 가수의 공식 팬카페 회원을 지칭한다. 독일어로 Arie는 서정곡을 뜻하는 단어에 star를 더한 것이 “아리스”라고 한다. 김호중 가수를 사랑하는 어머님 팬이  많아서 별안간 군입대한 공간을 ‘군백기’라고 말할 정도로 아리스들의 활동이 선한 영향력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여 가슴이 뭉클해 진다. 추운 날씨에 저소득층에게 직접 연탄 4,500장을 손수 배달하고 김장김치를 9kg씩 저소득층 여러 가구에게 직접 선물하는 것을 영상으로 본다. 오늘은 김호중 가수의 앨범 판매 숫자가 일백만을 넘어서 카페 아리스들이 얼싸안고 눈물을 흘리면서 온통 축제 한마당이다. 12월 4일 아침에 집계 숫자가 “우리家 앨범” 538,048장과 “클래식 앨범” 463,918장이 도합 1,001,966 장 판매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코로나가 9개월여 만에 첫600명 대, 629명 중 지역 600명... 1차 대유행 수준이라는 제목으로 서울 295명, 경기 160명, 부산 31명, 충남 23명, 대전 21명, 인천 17명 등으로 서울 확진자 최다 기록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 추가 격상 목소리가 떠도는 현 시국에 김호중 가수의 힘은 놀라울 뿐이다. 마산 영지천은 내 제자의 닉 네임이다. 이렇게 김호중 가수 카페에서 알게 되어 문학의 길을 같이 걷고 싶어서 문예춘추에 등단하게 하고 신춘문예 작가로 당선되었으니 김호중 가수의 보이지 않는 힘은 경이롭다고 여긴다.   이번 발간하는 단편 소설 모음집도 우리의 만남에 대한 스토리를 엮은 내용이다. 초연도 이 단편소설로 신춘문예 소설가로 등단하게 되었다. 아리스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을 찬탄하며 머리글에 남긴다.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 단편소설 제1편 아리스 마산 영지천  제2편 감정의 화장을 위하여  제3편 임이시어! 고맙소!  제4편 집착을 허물며  제5편 장미 그렸는데 가시만 보여  제6편 귀의  ● 서평      [2021.01.23 발행. 15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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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독립신문과 독립운동가의 활동무대  최두환 역사기행 Ⅴ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일찍이 영국의 레베카 웨스트[Dame Rebecca West/1892~1983]는 언론인이면서 소설가였고 비평가였는데, “사람에게 눈이 필요한 것처럼 사회는 뉴스를 필요로 한다. [A community needs news, for the same reason that a man needs eyes.]”라고 신문의 필요성을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취지를 그보다도 먼저 벌써부터 알고 정부와 민중 사이의 원활한 정보전달을 실천했던 서재필徐載弼/Philip  Jaisohn(1864~1951)은 민중 계몽으로 자주 독립을 꾀하는 한편 그가 창간한 《독립신문》은 한국 민간언론의 선두주자였다. 대개 백성의 계몽을 목적으로 한글판(3면)으로 펴냈으며, 영문으로도 1면을 덧붙였다.   벌써 120년이 넘은 옛날 《독립신문》이다. 누구든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축쇄판인데, 그나마 1959년 이후이며, 그것도 다 지나간 것이고 우선 생계의 감당에 바쁜 생활전선이라 전혀 관심에도 없었던 것이었지만, 개화기의 사회현상을 알아보기 위하여서는 이 신문을 읽을수록 흥미로우며 더욱 호기심이 난다. 그 흥미와 호기심은 무엇보다 조선의 정체성에 대한 생각이며, 그것은 나라의 크기, 인구수, 토질 및 풍습에 대한 상식을 뛰어넘는 내용들이다.   그런데 이러한 호기심은 한반도로써는 많은 생각을 하도록 만들고 있다. 그래서 이번 역사기행의 중점적인 대상을 《독립신문》으로 정하였다.   특히 이 《독립신문》의 ‘독립’과 더불어 생각되는 것이 ‘독립군/독립운동가’의 활동 지역이며, 그들의 ‘활동한 지역’은 과연 어디일까 하는 것이 불현듯 떠올랐다.   당시의 상황을 직접 겪지 않는 사람이 이들에 관하여 얘기를 함부로 할 수는 없는 일이다. 다만 이 땅에 태어나서 살아온 현실에서 《독립신문》이 말하는 내용이 어쩜 생뚱맞다는 생각을 되새겨본 것이다. 역사는 반복된다. 불변의 반복이 불가능하면 의심받게 되어 있다. 바뀌었다면 그 본원 내지 원형을 밝히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개인이나 국가의 잘못 또는 불행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독립신문》만큼이라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요즘의 국내 정치현실과 언론의 태도가 《독립신문》 시절로 돌아가 보면 지리적으로 보다는 정치적으로 너무도 닮아 있다. 이것은 역사적 교훈을 제대로 삼지 않고, 역사적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말이다. 조선의 말기적 현상과 대한제국의 탄생 그리고 멸망이라는 일련의 사태는 서양의 여러 나라들과 통상조약을 맺고, 국가와 개인의 존재의 가치에 대한 깊은 성찰도 없이 개인과 그 파당의 명성만을 내세우다가 일본과는 을사늑약까지 맺으면서 패망의 길로 매우 짧은 기간에 이루어졌다. 그것도 15년이 채 걸리지 않았던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발단에 청일전쟁(1894.7.~1895.4.)과 갑오경장/개혁(1894.7.~1896.2.)이 겹치는 사건이 있다. 바로 그 두 달 뒤에 발행된 것이 《독립신문》이다. 그때는 조선의 절체절명의 격변기였다. 위기危機를 ‘지극히 위험한 순간’을 넘어 케네디의 연설 John F. Kennedy : “The Chinese use two brush strokes to write the word 'crisis.' One brush stroke stands for danger; the other for opportunity. In a crisis, be aware of the danger - but recognize the opportunity.”[중국인은 '위기'를 두 글자로 쓴다. 첫 자는 위험의 의미이고 둘째는 기회의 의미이다. 위기 속에서는 위험을 경계하되 기회가 있음을 명심하시오.] 다른 표현으로 “When written in Chinese, the word CRISIS is composed of two characters, - one represents danger and the other represents opportunity.”가 있다.   이후로 변화의 승기를 잡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뜻에서 ‘위험과 기회’라는 말로 바꿔서 말하지만, 조선/대한제국은 끝끝내 변화를 극복하는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 변화의 중심에 개화파와 수구파가 있었고, 의병과 독립운동가들이 있었다.   이 《독립신문과 독립운동가의 활동무대》는 이런 교훈을 진실로 당시의 사실이 우리의 현실과 특히 지리적으로 어떤 역사적 의미가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하여 그 동안 알려지지 않고 숨겨진 사실을 밝혀내고자 한다. 이 문제에서는 매우 조심스럽다. 왜냐하면 그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를 끄집어낸 까닭은 역사에서 진실이 무엇인지를 밝히지 않으면 학문이란 말은 빛 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학문의 발전과 역사의 발전을 위하여 진실은 꼭 필요하다. 나는 지난날에 그들의 생명을 걸었던 훌륭한 공적을 존경한다. 그 후손들도 생각이 한반도에 갇히지 않는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며, 더욱 자부심을 느낄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역사적 진실에 성큼 다가가기를 희망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일러두기  제1부 《독립신문》을 다시 보는 까닭  실증사학의 두 얼굴  《독립신문》의 성격  역사 왜곡의 뿌리를 알아야  제2부 《독립신문》의 활동 지역 상해上海에 “지부支部”를 두었던 《독립신문》의 현주소  《독립신문》의 간행이 한반도인가?  《독립신문》 제51호에서 일식의 지리적 위치는  《독립신문》에 나타난 조선의 인구에 대하여  《독립신문》에서 말하는 조선의 크기  《독립신문》에서 말한 “조선 토지”의 성격에 대하여  오지랖 넓은 대한제국  《독립신문》과 “독립문”과의 관계에 대하여  《독닙신문》에서 본 조선인의 한문 지식 수준  《독닙신문》 제2호의 조선은 동국이 되기 위한 필요조건  《독닙신문》 제3호의 시국관과 대응책  《독닙신문》 제5호의 “사신”과 《왕조실록》의 “使臣”의 의미  《독닙신문》의 “독립”과 “속국”의 의미  《1896년 민영환의 세계일주: 海天秋帆》에 대하여  《독닙신문》에 조선의 “관동”과 “관서”는 한반도인가?  《독립신문》에서 말하는 조선 인종  국궁國弓과 물소뿔[水牛角]에 대하여  《독립신문》에 실린 애국가  제3부 독립운동가의 활동무대 기미 독립운동과 천주교도의 종교활동의 진실  “독립선언서”는 어디서 낭독했어야 했는가?  독립운동사의 이중성에 대하여  근대사의 현주소 : 독립운동의 리해에 대한 문제  독립운동 전개과정에 대하여  <대한독립군>의 “국내진입작전”에 대하여  “조선 독립군”의 활동지역과 그 복장에 대하여  자기 아버지의 이름을 틀리게 쓴 독립운동가  김구와 《백범일지》에 대하여  백범을 누가 부정하는가?  미심쩍은 “안응칠 역사”에 대하여  독립지사 김광제 선생의 유고집을 보고서  의병대장 농고 최세윤에 대하여  운동가 리동녕李東寧의 가족에 대하여  남궁억의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과 무궁화 사건  리승만 대통령의 중국인 위장 복장의 진실  주시경의 출생지에 대하여  동요 “녹두새”의 진실  전봉준과 그 가족에 대하여  가덕도 연대봉에 올라  부록 | 東亞解동아해 崖溜애류 權悳奎권덕규  에필로그      [2020.12.22 발행. 43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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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복음의 진수  김치선 원저 / 최선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본 글은 김치선 박사께서 저작하시고 1940년 12월에 대한예수교장로회 출판국에서 발행한 것이다. 무려 80년의 세월이 흘렀다. 책 내용 중 상당부분 고어들이 해방되기 전에 사용하던 글들이기에 현대인들에게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그래서 지금의 언어로 일부 수정 보완되어 있음을 밝혀 둔다. 예장대신교단의 첫 걸음을 내딛었던 김치선 박사의「복음의 진수」가 한국교회 독자들 곁으로 가까이 왔음에 편저의 입장에서 감회가 새롭다.   특히 금년은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교단 창립 6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일제강점기와 해방, 한국전쟁을 겪으며 심히 어려웠던 시절에 한국교회 성장과 부흥을 위해 기초를 놓았던 김치선 목사, 최순직 목사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들은 “28,000 동네에 가서 우물을 파라”고 개척정신을 강조했다. 한국교회는 민족복음화를 위해 생명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것만이 대한민국이 살 길이다. “예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14:6).   복음이란 말은 근년에 이르러 일종의 유행화하여 그 진의를 잃어버렸다. 뿐만 아니라 직접 강단 생활에 종사하는 목회자들 가운데에도 이를 오용하여 기독교의 진리를 떠나 기로에서 방황하는 자, 그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다.   그러므로 오늘 이 복음의 진의를 탐구하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 중요성이 여기에만 그치는 것은 아니다. 기독교가 이 복음에 기인하고 또한 우리의 영적인 사활문제가 여기에 달린 것이니 우리는 필연적으로 이 중차대한 복음이란 어떠한 것인가를 알아야할 각오를 가져야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 묵살하여 버리는 일반 기독교도의 태도는 뜻 있는 기독교로 하여금 탄식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구별하여 이분할 수 있다.   하나는, 기독교를 자기중심으로 사고하려는 것이겠고 다른 하나는, 도덕을 중심으로 하여 사색하려 보려는 것일 것이다. 그러한 자들에게는 복음은 하등의 관계가 없을 것이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복음을 토대로 하지 아니한 기독교는 다른 어떤 종교는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참 기독교는 아니다.   따라서 참 기독신자도 될 수 없을 것이다. 만약에 되었다면 이는 거짓 기독교요, 거짓 기독교인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반드시 복음이란 무엇인지를 탐구 하여야 할 것이다.   기독교의 용장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는 부흥사를 말하고 자신도 또한 그렇게 자처한다. 그들의 열정적인 기도와 선교에 대하여 공의를 표하는 바이다. 그러나 그들의 강설은 때로는 극단주의자들의 논설이나, 그렇지 아니하면 엄격한 율법주의자들의 주장과 같이 들려지는 것 같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면 이는 진정한 기독교와는 반대되는 것이다.   그 이유는 기독교는 복음을 토대로 하였음이니, 복음이란 하나님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오는 것이다. 결코 사람의 노력으로 말미암아 오는 것이 아니며, 또한 결코 사람의 어떠한 수단과 방법으로 말미암아 만들어진 바도 아니다. 다만 자비하신 하나님의 의지만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는 기독교를 은총의 종교로 믿는 자에게 아무 문제가 될 것이 없으니, 은총이란 받는 자의 의사나 노력이나 값을 나타냄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거저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이것을 부인한다면 금욕주의니 율법주의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본론에서 자세히 논하려 하거니와 갈라디아서에 나타난 말씀과는 반대되는 것이다.   이제 “복음의 진수”란 제목을 택한 것은 복음의 근본문제를 논하려는 의도를 가진 것 때문이나 본래 미약한 신앙과 학식을 가진 나로서는 떨림을 금치 못한다. 다만 성령의 지도를 믿고 독자 여러분을 향하여 붓을 들었다. 원컨대 참 복음의 진수가 이 적은 책자를 통하여 참 기독교가 무엇인지를 아는데 도움이 되며, 확고한 신앙을 가짐에 큰 힘이 되고, 참 삶의 인식이 확립되며 참 기쁨의 생활에 인도하는 지침이 되기를 바란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장 복음적 명칭  1. 천국의 복음  2. 하나님의 복음  3.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4.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  5. 그 아들의 복음  6. 그리스도의 복음  7. 그리스도 영화로운 복음  8. 구원의 복음  9. 평안의 복음  10. 나의 복음  11. 영원한 복음  제2장 복음적 가장  1. 비복음  2. 비복음적  제3장 복음의 본질  1. 복음의 유래  2. 복음의 성격  3. 복음의 본질  4. 그리스도의 부활의 반대설  5. 그리스도의 부활의 사실  6. 그리스도의 부활의 사실  7. 그리스도의 부활의 사실  8. 그리스도의 부활의 결과  제4장 복음적 재생(중생)  1. 재생은 정욕으로 난 것이 아님  2. 재생은 사람의 뜻으로 난 것이 아님  4. 재생은 하나님께로 난 것임  제5장 복음적 신앙  제6장 오묘한 이치  제7장 복음적 생활  1. 복음적 생활의 강령  2. 그리스도는 재생한 사람의 모본  3. 그리스도는 재생한 사람의 목적  4. 복음적 생활의 종국적 목적  ■ 부록 | 김치선 박사 저서, 연보, 사진     [2020.12.23 발행. 24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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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소확행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가 어머니라고 한다. 어머니께서 살아계시면 1세기가 되셨을 텐데 둘째 딸이 작가가 되어 어머니를 다시 세상에 태어나시게 하는 글쓰기 작업의 위대함을 실감한다.   어머니는 늘 사랑으로 나를 데워주신 고향의 다른 이름이다. 어머니와 체온 나눔의 세월은 벌써 아득하지만, 그 얼에 자리 잡았던 사랑의 말씀이 다시 생환하는 작업이 <어머니의 소확행>이란 수필집이다. 외로움을 아는 나이가 되어 소중한 문학 세계에 진입하여 많은 결실을 차곡차곡 저장하면서 어머니의 큰 이름을 후반전에 편성하는 죄송함도 있다. 마산에 선영이가 왜 어머니에 대한 책은 없냐는 질문이 왔다. <아버지 등마루>라는 시집은 있는데 작품은 있었으나, 어머니 제목의 책을 출간하지 않은 것을 이제야 알았기 때문이다.   내 젊은 날, 꿈을 이루려는 혹독한 자기 진통의 방황을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에 자르르 아려오는 슬픔이 있다. 격변의 시대를 살아내셔야 했던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아들을 잃고 가정을 이끌어오신 어려움을 내가 어머님께서 사신만큼 살아오면서 절절히 가슴을 울리는 심정은 그대로 글로 탄생한다. 삶의 아름다움과 인생의 의미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지성과 이성을 바탕으로 한 고독한 삶을 풀어내는 철학적 성찰의 분위기를 어머님 영전에 이제나마 올리는 이 글을 기뻐하시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생활인의 미추를 형상화하면서 길을 떠났던 방랑객이 먼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고향인 어머니! 시인 김수영은 작품 「고향」에서 “언제든 가리 /마지막엔 돌아가리 /목화꽃이 고운 내 고향으로 /조밥이 맛있는 내 본향으로 ” 하고 노래하여 고향의 정겨움과 따스함을 노래하듯이 어머니는 나의 최후의 보루였다.   내가 어머니의 세월이 지나 할머니의 시대를 살아가지만, 아직도 어머니를 생각하면 아기가 된다. 어머니의 진한 사랑이 내 삶을 따스하고 부드럽게 살도록 했지만, 먼저 떠난 남편 때문에 비어있는 자리가 외로움을 부추기는 노년에 언제까지나 등대 같은 어머니는 나의 영원한 종교다. 이 책은 늙은 소녀와 같은 마음을 가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소망하고 이 가을 마음 중에서 가장 정성 어린 파장을 담아 발간한다. 동기 부여해 준 선영 님도 고맙고, 문학 생활을 하는 문우들의 격려도 힘이 되어 고마웠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어머니의 소확행 어머니의 소확행小確幸  감성 노동하던 시상식  결단력 속도로 본 해후  구절초 향기의 초대  가을 타는 주말  제2부 덕수궁 돌담길 덕수궁 돌담길  김영환 삼촌  마산항 연가  살리에르 증후군  사당역 아리스   제3부 매괴 성당의 추억 매괴 성당의 추억  삶의 맛 따라  새벽꿈 해몽  슬픈 여인에게  약속 기다리던 자정  제4부 법정 스님의 도량 법정 스님의 도량  연습의 계단  예방주사가 사망으로  익어가는 소리  인사동 전시회  제5부 거미줄에 잡혀 거미줄에 잡혀  임종 몽 꾸는 삶  자기성찰의 순간  제자의 작명 너스레  큰 별이 스러지고  ● 서평  [2020.12.23 발행. 14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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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지금 시간  최정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을이 지나고 얼음이 얼기 전에, 생각날 때마다 끄적거린 알갱이들을 먼지를 떨어내고 손질해서 바구니에 담아봤습니다. 따뜻한 봄이 되어 싹이 트면 사람들 눈에 뜨일 것이 몇 알이나 있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코로나19로 방에 갇혀 친한 사람들 얼굴을, 입을 가리지 않고 만나본 지도 참 오래 되었습니다. 언제쯤 꽉 닫힌 방에서 나가 그리운 사람들과 마음 놓고 웃으면서 관광버스를 타 볼 수 있을지, 따뜻한 봄을 기다려 봅니다.    귀가 밝아지는 시낭송도 듣고 싶고, 작가님들의 좋은 말씀도 직접 마주보고 듣고 싶습니다. 즐거웠던 문학기행이 그립습니다. 코로나19가 사라지면, 아름다운 산 새소리를 듣고, 넓은 바다를 바라보고 바다냄새를 실컷 들여 마실 겁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실컷 수다도 떨어볼 것입니다.   백신이 나왔다고 하니 입을 막았던 자물쇠 같던 마스크 풀어버리고 밖으로 나가 소리치고 싶습니다. 그 동안은 마스크로 입을 가리고 손을 깨끗하게 씻으면서 기다리겠습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시집가던 날 시집가던 날 1  시집가던 날 2  1초  3월  가뭄  가을  거울  겉과 속  귀를 털다  귀향  그믐달  기도  깨달음  나그네  낙엽  누구세요   제2부 마스크 늦가을  더위  동백꽃  동행  뒷모습  땅굴  떡국  마스크 1  마스크 2  만남  말 좀 합시다  말복  매미소리  머리가 숙여진다  몰랐지  제3부 보이지 않는 눈 민들레  밤에  배불러  벚꽃  보시  보약  보이지 않는 눈  봄나들이  부끄럽다  빈 항아리  산에서  선심  세월  세월의 무게  소풍  숨바꼭질  제4부 안부 숨어라  시  시 2  쓰레기통  안부  연탄  열매  오늘  욕망  용추 폭포  우리 산  웃는 얼굴  유행  이산가족   제5부 인연의 환상 인연  인연의 환상  입맞춤  자존심  저승사자  종착역  지금 시간  지금  집에 돌아갈 때  차 한 잔  창문 안에서  커피  태풍 링링이 다녀가고  항아리  향수  후회 1  후회 2    [2020.12.28 발행. 9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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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여러분 감사합니다   김진수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먼저 저 김주생이 이 글(책)을 통해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을 만나고자 한 동기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중. 고. 대학 과정에서 저의 교과서에만 의존했던 공부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 받았을 뿐이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에 의한 학식만으로는 제가 어릴 때부터 한문서당 훈장이신 아버님으로부터 배워 추구 해왔던  대자연의 법칙과 인간정신의식의 본질에 대한 논리와 깨달음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위의 문제를 해결하려 했을까요?   하나는,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간 때에, 한문서당의 훈장이며 참봉이신 저의 아버님께서 저의 여덟 형제들 중, 유독 6남인 저에게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신학문을 배울 것이 아니라 나에게서 유가사상과 도가사상 등 한문학을 배워 내 뒤를 잇도록 하여라. 지금의 세상이 새로운 학문만을 공부시키고 있지만, 중국의 유학(儒學)과 도학(道學)의 학문이 절대 사라지지 않고 인류를 이끄는 사상(思想)으로서 중요한 위치를 계속 지켜 나아갈 것이다. 그러니 초등학교 6년만 마칠 생각을 하라.”   위의 말씀에 저는 마음속으로 못 마땅해 했지만, 당시 저의 아버님의 권위가 원체 높으셨기 때문에 아버님이 말씀하신대로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가던 때부터 청년들인 서당 생들 틈에 끼어 한문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 시, 전교 수석을 했음에도 6학년 졸업과 동시에 저는 중학교에 못 가게 되었지요. 당시 저의 담임선생님께서는 저의 부모님을 찾아뵙고 저를 중학교에 진학시키고자 노력하셨지만, 끝내 저의 아버님을 설득하시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 2년 동안 하루에 10시간 정도씩 논어, 중용, 맹자, 대학, 시경, 서경, 노자, 장자를 배우는 등 한문학에 깊이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졸업 만 2년이 다가올 무렵, 그 당시 제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중학교에 가야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들어 “ 아버님, 제가 아버님께서 말씀하신 유가. 도가 사상공부를 계속 하겠사오니, 중학교엔 입학케 해 주십시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와 같은 저의 의견이 어렵사리 받아 들여져, 동기생들은 이미 중학교 3학년이던 때에 저는 1학년생이 되었지요.   중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전교 1등을 줄곧 지켜 나아가면서 4서와 시경, 서경 등 유가사상과 노자와 장자의 도가사상(노자, 장자)을 계속 공부했습니다.   이러한 한문학을 배운 과정에서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인간으로서의 지향하여야 할 ‘ 참 삶 ’ 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유가사상과 노장사상 교육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뿐만 아니라, 우주 만물의 질서와 인간 삶의 본질을 깨닫는, 바로 철학과 정신분석학 및 심리학 그 과정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삶의 진리에 대한 아버님의 가르침은, 어렸을 때  부터 “ 인간 삶의 본질 ” 에 대한 큰 감동과 고민을 저에게 안겨주었습니다.   그랬었기에 중. 고등학교 때부터 공자와 그 문제들의 학문과 노자와 장자 등의 학문에 심취했고, 더 나아가서  철학, 심리학, 정신분석학에 관련된 책을 구입하여, 저 나름대로의 독자적인 연구에도 몰두 했었습니다.   또 하나는, 제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던 1학년 때에 아버님께서 별세하시면서, 우리 가정의 경제사정은 몰락하여 저의 어머님과 우리 가족들은 가난에 시달리면서 온갖 고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는 너무 심한 가난 때문에 고통스러웠는데, 지금에 와서 그때를 생각하면, 그 가난이 저의 삶의 철학과 심리학 등 인문학 정립에 큰 기여를 해주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로 이러한 환경이 우주의 형성과 대자연의 영원불변의 법칙 그리고 인간 존재에 대한 심오한 연구와 분석을 할 수 있게 하는 바탕이 되었던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50여 년 동안 성서와 함께 살아온 제 신앙에서 비롯된 은총이며, 제가 학문에 뛰어 들었던 철학, 심리학, 정신분석학은 바로 성서에서 밝힌 진리에 그 바탕을 두고 있음을 저 스스로 발견함으로써, 우주 대자연의 법칙과 인간 삶의 근본에 대해 학문적인 체계와 신념을 제 나름대로 정립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저는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성현과 학자들을 크게 존경하며 그 가르침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 분들께서는 진정 깨달음을 이룩하셨던 훌륭하신 분 들 이셨습니다.   사실 대우주 자연의 진리는 하나이고 공자, 맹자, 노자 등 여타 성현들의 가르침은 그에 수렴하는 말씀이므로 당연히 존중되어야 하며 이에 따르는 길 또한 우리가 가야할 마땅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글(책)을 통해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은 위와 같은 동기와 배경으로 조성되었던 것입니다.   이어서 이 글(책)을 쓰게 된 직접적인 동기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우주대자연과 인간 심성에 관한 연구 및 강의와 저술, 그리고 칼럼 및 소설 등을 집필해왔습니다. 지금도 초청에 의한 저의 강의와 집필활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양력으로 1942년 1월 24일생이므로,  2021년 1월 24 일부터  80세를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만큼 살아오는 동안, 제 학문연구와 제 인생체험을 결합하여 현재 살아가고 있는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감사의 기적 ’이 실린 이 글( 책: 『여러분, 감사 합니다』 )을 통하여, 제가 연구하고 체험해온 이념과 이상, 삶의 철학, 곧 종합된 인문학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인 것입니다.     이 글(책)을 통해 독자님 모두가 건강, 장수하시고 성공과 행복을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여러분 감사 합니다  1. 감사의 길에 선 김주생    2. 자기 자신의 생각이 자기의 인생입니다    3. 자기 자신이 먼저 감사하는 것입니다    4. 신념은 감사의 산물입니다    5. 하루 첫 시작의 생각과 실천이 중요 합니다  제2부 감사와 함께 생활하는 김주생  1. 새벽시간    2. 새벽 미사 이후 시간부터 오전시간    3. 점심식사 후 시간    4. 저녁시간  제3부 감사하는 마음  1. 복 자천과 공멸 (김주생의 논픽션 콩트)    2. 어머님 감사 합니다 (김주생의 논픽션 단편)    3. 한 시골 농부의 아내 (김주생의 논픽션 단편)    4. 참회의 여행 하루 (김주생의 논픽션 엽편)  제4부 감사에 역행하는 행위  1. 돈의 사내 (김주생의 논픽션 콩트)    2. 사회 속의 “감사에 역행하는 행위”  제5부 감사와 함께 살아간 사람  1. 헬렌 켈러와 설리 반 선생님 (김주생의 논픽션 콩트)    2. 자신을 속이는 것은 감사함을 멀리하는 것이다 (김주생의 논픽션 콩트)    3. 깨달음 (김주생의 논픽션 엽편)    4. 아름다운 동행 (김주생의 논픽션 엽편)  제6부 김주생의 인문학 10분 강의  1. 퇴로    2. 지금 이 시간   3. 누구나 자기 자신에 대한기대를 가져야    4. 긍정적 사고를 가져야    5. 자기 안에 있는 지혜를 꺼내 써야    6. 불필요한 것은 과감히 망각 해야    7. 강한 신념을 가져야    8. 신체의 건강도 마음에서부터    9. 성공과 실패의 요인 및 그 대책을 찾아야    10. 자기를 올바로 평가해야    11. 함정에서 과감히 탈출해야    12. 마음 그릇은 단 하나일 뿐    13. 자신을 속이지 않아야    14. 자기를 자연법칙에 적응 시켜야    15. 삶의 존재 근원과 방향을 직시해야    16. 과거사를 초월해야    17. 존재 중심의 삶이어야    18. 건실한 자존은 필수이어야    19. 행복은 자기를 인정하고 불평을 끊어야    20. 목표가 달성되는 정경을 마음속에 그려야    21. 신념의 주체가 되어야    22. 자신을 비하하지 않아야    23. 하나만의 목표를 지켜 나아가야    24. 확신이 먼저 설 수 있어야    25. 야망을 가져야    26. 지금, 이 순간을 붙잡아야    27. 허세 아닌 적극성을 택해야   28. 인생 삶에 탐험가적 정신을 가져야    29. 목표달성의 지혜를 발휘해야    30. 삶의 훌륭한 설계자가 되어야    31. 인간 신체는 건강토록 주어진 것임을 인식해야   32. 감사와 긍정에 자기를 동화 시켜야   33. 자기가 속한 조직체와 관계인을 존경하고 사랑해야   34. 뜻은 크게, 그 뜻엔 강한 열망이 있어야    35. 긍정, 적극, 가능의 암시만을 받아 들여야    36. “운(運, 運數)”은 ‘바른 현재의식의 정립'에 따라    37. 환경과 처지에 과감히 맞서야    38. 소망과 목표는 진정한 욕망이어야    39. 정직함과 더불어 목표는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40. 인간은 존귀한 존재, 불평 없이 긍정적이어야    41. 열등감을 성장의 발판으로 활용해야    42. 올바른 '뇌의 통로'를 구축해야    43. 말(생각)은 씨(결과)됨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44. 기회비용 투하의 심리적 바탕이 서 있어야    45. 지나친 긴장에 사로잡히지 않아야    46. 자신의 존재가치를 인정해야    47. 정도(正道)를 반드시 지켜야    48. 정신본체의 존재와 작용을 신뢰해야   49. 성공도, 건강도, 기적이 있다    50. 목표와 소망은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51. 자기 고유의 실행방법을 공표하지 않아야    52. 인간의 3대 본능과 그 실현 핵심방책을 알아야    53. 바른 주관의 설정과 강한 신념, 꾸준한 실천이 있어야    54. 신념은 육신의 강한 활동이 전제되어야    55. 자기암시는 목표실현의 필수요소임을 인식, 실행해야    56. 선입견과 편견에서 벗어나야    57. 이상 성격(異常性格)에서 탈출해야    58. 노이로제는 스스로 제압해야    59. 불안. 공포증, 사전 예방에도 유의해야    60. 우울(증)의 사전 대응책 또한 강구해야    61. 정신분열(증)의 사전예방책 반드시 필요해    62. 건전한 자존의 길을 걸어야    63. 사회적 존재로서의 합당한 자아를 길러야    6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스승 됨이 있음을 알아야   65. "보는 자기"의 힘은 올바른 자기의 품격이 먼저 갖추어져야   66. 정보를 받아들이는 선택에 적극 대응해야   67. 악인에게 맞서지 않아야   68. 화(분노)의 발생 원천을 인식하고 스스로 벗어나야   69. 염려의 정체분석과 그 방어대책을 세워야   70. 현재의 행복을 직시할 수 있어야    71. 과거사는 과감히 단절해야    72. 의미, 가치, 매력, 만족해하는 일이어야, 아니면 취미에서 찾아야    73. 자기 삶에 창조적 사고로 임해야    74. 현재의 일 아닌 것은 완전히 배제해야    75. 자기 자신을 가치 있는 사고(思考)로 이끌어야    76. 2분법적 사고(思考)에서 벗어나야    77. 작은 일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야    78. 자기가 먼저 자존(自尊) 할 수 있어야    79. 목적의식(目的意識)을 가져야    80. 변화를 반갑게 받아 들여야    81. 목표를 크게 가져야   82. 대자연의 법칙에 따라야   83. 상대를 존중해야   84. 오늘 일에 충실하여 만족감을 가질 수 있어야   85. 실천력의 근본을 파악, 자기화 해야  [2020.01.05 발행. 41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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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face book에서 kakaotalk으로 날아 온 730일의 사랑  안아정 논픽션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김 대종은 한국전쟁을 치룬 파주가 고향인 아버지를 두었다. 아버지를 따라 5세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간다. 김 대종의 미국식 이름, John(요한)이기도 하다. 아버지를 따라 간 미국생활은 유색 인종 차별이 심한 시기로 힘든 삶을 보낸다. 주인공 한나는 이민 1.5세대의 자녀의 아픔과 슬픔에 공감한다.   코메리커언(komerican: 코리아, 아메리카 합성어)인 셈이다. 미군 특수부대인 네이비 실의 근무하는 미국의사로 정형외과 의사이다. 아내를 잃은 지 1여년, 그의 딸 제니퍼는 영국 기숙형 학교에 있다. 그와 딸을 예수님 심장으로 도우려다 완전히 반전이 된다. 인터넷 시대, 정보와 교통의 발달로 지구촌은 하나이다.   라이프 라인 망<생활 체계>이 다양한 문화, 인종, 종교와 신념, 철학, 아래 글로벌 화 된 세계무대이다. 하지만 인간이 지킬 기본 가치! 즉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양심과 도덕을 망각하고 사기를 친 것이다. 우리의 시대는 모두가 하나의 초 연결 세상이다.   속력만을 중시하는 인터넷(World Wide Web ) 시대이다. 사이버 시대에 향유하는 그 이면(裏面)에는 인간적인 윤리를 저버리는 금수와도 같은 사람들이 비일 비재 하다는 것이다. 물론 한나의 교만과 무지와 만용의 출발에 진심으로 반성하고 회개한다.   단지 한나는 뼈아픈 이민자의 설움에 공감해 보탬이 되고자 한 것이다. 진실하고 참다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큰 피해를 주는 IT 시대에 다시는 이런 사례는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주여 용서하옵소서, 도와주옵소서” 무지와 교만과 오만을 반성하옵니다. 누구나 그럴 수밖에 없다고는 하지만 엄청난 실수를 한다. 자신의 교만한 삶의 모습을 깊이 회개한다. 하지만 너무 많은 액수의 돈이 송금되어 살아가는 일이 막막하다. 두렵다. 고통이 고 너무 너무 힘이 들고 어렵다.   신이시여, 도와주소서! 기도를 간절히 한다.   지구촌의 소통과 공감 안에 정의와 공의로운 세상이 되길 간절히 기원해 본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프롤로그  1. 교통사고  2. 두 영혼을 위하여  3. 엄친아, 모범생  4. 타임머신을 타고, 730일~    01 : Navy seal 부대의 시리아 파견에 대한 보수를 옮기며    02 : Navy seal 부대의 은퇴 후 대체 근무자 의뢰를 위해    03 : 딸! Jennifer를 위하여  에필로그  부록  [2020.12.08 발행. 17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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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flies from Face book to kakaotalk 730 Days of love (eBOOK)  Hannah sympathizes with the pain and sadness of the 1.5th generation of immigrants, and she works for the Navy Seal.Han and his daughter Jennifer are completely inverted as they try to help with the heart of Jesus. With the development of information and transportation, the global village is already one. Life Line Network is a global stage with diverse cultures, races, religions and beliefs, philosophies, and below. However, against this backdrop, it will be a world of justice and justice only when it follows the basic values, namely the conscience and standards that one must follow as a human being. Behind the scenes of the Internet cyber age, which values speed only, are people like Geum-soo, who is abandoning human ethics. Of course, I reflect on and repent on Hannah's arrogance and the start of ignorance. However, Hannah wanted to help the heartbreaking immigrant sorrow. I hope there is no case in the IT era that causes great damage to people who live a true and true life. "Forgive me, Lord, help me." I reflect on my ignorance, arrogance and arrogance. Everyone has no choice but to. deeply repent for the appearance of arrogant life I sincerely wish for a world of justice and justice within the communication and sympathy of the global community. ― <Head language>                  - Turn - Head language  prolog  1. Traffic accident  2. For the Two Souls  3. A model student  4. On a time machine... 730days ago~      01 : Moved the pay for the Navy SEAL's dispatch to Syria.     02 : To request a post-retirement replacement for the Navy SEAL unit.    03 : Daughter! To Jennifer.  epilogue  Appendix [2020.12.09 발행. 19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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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교육혁명의 꽃은 기본(Basics)  안정애 교육가이드북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코로나19 교육혁명에 돌입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는 좋은 배움을 위한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작용한다. 세상은 급변하는데 사회와 학교는 뒤지고 있다. 비혼자가 출산을 하는 시대, AI로 인공지능을 능가하는 시점이다. 이러한 제도와 시류에 무엇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나?   가정과 학교는 기본만 지키면 되리라. 그 기본의 한계가 다소 모호하지만, 이미 교사나 부모님은 익히 알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로 교육현장은 다양한 고민을 해야 한다.   청노루 눈빛으로 귀엽게 다가서는 6세 전조작기 아이들의 주변은 열려있다. 마음이 분주할 때  ‘짜임이란 말이 무슨 뜻이에요?’ 질문을 하고 가까이 다가서는 아이도 있다. 짜증이 날 수 있고 힘들 때도 있다. 아이의 마음 안에 나를 고정시켜 애착을 갖고 사랑으로 대해 본다.   먼저 문제를 하도록 한다. 해결이 어려운 것은 짝 활동을 하게 한다. 친구의 의견수렴 후 협력과 집단지성이다.   ‘한 박자’ 쉬어 한 송이 꽃인 양 바라보면서 답을 천천히 해본다. 어려운 마음이 사라진다.   하버거스트의 발달과업을 거론하지 않아도 주변 환경은 준거 없이 노출되어 있는 어휘들 범위...당연히 그럴 수 있다.   아이의 마음에 도우려는 나의 마음을 바로잡는다. 그래. 응해주려는 기본인 마음과 정서이구나! ‘배우고 가르침에 이 또한 즐거운 일이 아닌가!’ 마음 챙김 훈련에 돌입한다.   태블릿활용법 지도와 PC 실로 향한다. 컴퓨터 활용능력만이 해법이다. 창의적 체험활동 과정에서 재구성해 앞당겨서 지도한다. 모든 교육 활동은 기본이며 자세이고 좋은 태도(attitude)이다.   아이들 역시 마음에 울림을 갖고 나의 눈빛에 반응하고 강하게 공감한다.   배우고 성장하는 아이 마음에도 해맑게 웃는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프롤로그 | 코로나19 교육혁명과 학령인구 감소  제1부 기본과 정서에 되새김질하기 1. 코로나19 교육혁명! 온라인 학습  2. 공감과 라포  3. 놀이와 활동  4. 격려와 칭찬  5. 창의 반올림(#)  6. 크게 멀리 보기  제2부 기본 학년,  Up Grade 되기 1. IT 시대에 안전, 돌봄, 지켜봄의 배움터  2. 1학년 교육 활동  3. 철학 있는 ‘나! 다음’ 교사 수준 교육과정  4. 준비된 아버지 되기  5. 준비된 어머니 되기  6. 준비된 다음 세대들  제3부 [교육에세이]  삶이 행복한 교육활동, 밝아지는 좋은 교육을 꿈꾸며 정어리 선생님과 오뚝이들...  올해도 역시 1학년을 담임하게 되다  오뚝이들의 짱!  힘센 자들의 모습에서~  토담길 사이 낙엽 우거진 길  녹차 물 안에서 길을 묻다  보라 어머니의 전화  당신 멋져!  에필로그 | 새로운 꽃을 가꾸며, New First Grade!  ● 참고 도서 및 자료   [2020.12.07 발행. 26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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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vel(등급) 안정애 청소년 성장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생을 사노라면 결핍은 누구에게나 있다. 어느 인생이든 굴곡과 어둠은 있게 마련이다. X세대에서 Z세대로 진입, 빛의 속도로 변하는 시대를 사는 디지털 시대이다. 부모의 사교육 흐름도 변하고 있다. 오늘날 사교육을 하는 이유? 정보화시대에 소외될까 불안하여 접근한다고도 한다. 학교교육이 세상 교육보다 느리다. 그러한 가운데 주인공은 세상 공부를 정복한다. 흔들림 학교와 광야적인 인간시장 무대를 만난다.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여 진로를 찾아가는 모습에 동기를 발견한다. The Level! 등급이 있는 삶! 현대사회에 누구나 간절히 열망하는 바이다. 진정한 자신을 못 찾아 방황하며 외로워하는 것이 현대인이다. 그 요인이 결손과 결핍이다. 인간은 누구나 외롭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하느님도 외롭다 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지지해주는 자를 만나면 행복하다. 그 궁극적인 것에 갈망한다. 그것은 사랑이다. 승화된 삶을 만나 진실한 나안의 멋진 Level, Class를 대면한다. 그 또한 평안이다. 향유할 인생이다. 그 길을 안내한다. 진정한 Level을 오늘도 소망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Prologue | The Level, the class  제1부 흔들림 학교 1. 맑음기  2. 꾸밈기  3. 꿈꾸는 시기  4. 나만의 사업기  5. 나만의 로망  6. 나의 스크레치  제2부 광야 학교 1. In Seoul  2. 운전  3. 소원  4. In Side  5. 어른 연습   6. 인생 앞지르기  제3부 승화 학교 1. 껍질을 깨고...  2. 하늘의 꽃구름이 부른다  Epliogue | New Level, New class    [2020.12.13 발행. 13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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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의 소나무  조환국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네 번째 시집을 몇 년 만에 조심스럽게 담아 봅니다. 사계절과 함께 법 동지와 살아온 정과 희로애락의 감정들을 여기에 실어 시집을 보내려고 합니다. 시인이라는 별을 가슴에 달고 4집을 내려고 하니 설렘 속에서 반짝이지 못해도 어느 가난한 마음 한 자락 보듬어 줄 수 있어 몇 년을 가두어 두었다가 이제야 다시 밖으로 외출을 하려고 합니다. 늘 부끄럽지 않기를 희망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래서 참 다행인 것은 시인들의 모임에서 만난 선배님들 뜨락에 노닐며 행복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늦가을이라는 계절을 가슴에 가득 담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아름다운 인생길을 생각하고 한발 한발 걸어가고 있어서 좋습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하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느끼게 되나 봅니다. 이시집이 나오기까지 신송 이옥천 한국문학방송작가회 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저자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7년의 향기로 씻고 닦고 정진하며 순간의 세월  희망의 노래  잊어야 할 것  소복이 내리는 눈  만남이란  자연 그대로  너와 나의 공간  제비꽃 힐링  희생의 흔적  서원으로 걸어온 길  유언장  격랑의 산수  봄꽃의 출렁  싱그러운 5월  진리는 보물이다  토란 잎  기우제 축수  희망의 단비  세월은 바람  산이고 싶다   제2부 메밀꽃은 자화상 달리는 인생 철길이다 바람에 열차 타고  청학동 길  하늘공원에서  가을밤의 기원  아우들과 산책  생강의 삶  무술년에는  희망 꽃나무  뜨락의 소나무  철옹성 쌓는 마음  안개 속을 헤치며  잘 다녀오세요  범왕리 대나무  소생의 행진곡  걸어온 서원 길  하얀 민들레꽃  봄비는 내리고  봄의 향연  움트는 너  개나리꽃   제3부 분홍빛 마음 설레는 가슴 붉게 탄다 넉넉한 품안에서  진달래 꽃  / 할미꽃 가슴  빗소리  더불어 살자  마음의 자유  음악회에서  만물의 희망  연초록의 꿈  침묵의 강  밤 차 한잔  심전의 갈래  떠나간 영원한 꽃  토란과 생강  희망 속에서  반가운 비  당신의 향기  사랑 꽃  종착역이 보인다  밤새는 빗소리   제4부 반추하며 안개 속을 걸어간다 혼자 쉬는 의자  기다리는 마음  커피 한잔의 여유  방황하던 언어  그리움들  밀물과 썰물  비 내리는 날  초가을을 보며  시의 향기  지금 이 순간  인생은 바람  여름날의 모정  가을의 풍경  비워가는 그대   제5부 회오리에 날린 씨 낙엽을 기대한다 낙엽 소리  겨울 비  동트는 아침  가을 추억  뜨락에서  석양빛을 보면서  국화꽃  소각장에서  소소영영한 대복  이른 아침  해는 저만치 가고  파란 고개  방방곡곡 만세 소리  어머님의 정성  늦게 핀 할미꽃  오월의 주인공  시월은 사랑  고난의 인생길   [2020.12.10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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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 꽃이 되어 김경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하루도 엄마를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하루도 엄마의 냄새를 맡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하루도 엄마에게 말을 걸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엄마를 사랑했던 이야기를 주섬주섬 모아 만든 이 한 권의 시집을 오래오래 살아 계셔 달라는 기도를 드리며 살아생전의 엄마에게 엎드려 바칩니다. ― <시인의 말>    시인 김경자 님은 들꽃처럼 고운 분이다. 그 분의 얼굴을 보면 마음이 열리고, 그 분의 목소리를 들으면 가슴 가득하던 설움도 잠시 내려놓게 된다. 생각만 해도 따뜻하고 고운 분. 그 성품 그대로 본받은 두 딸과 감사하며 함께 일하며 살 수 있게 해주신 분. 시인님은 내게 그런 분이다.    시편마다 시인의 얼굴이, 모습이, 삶이 느껴져서 가슴이 뭉클해지고, 시인의 삶이 새삼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거기다가 미사여구로 꾸미지 않고도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읽고 또 읽어도 다시 읽고 싶어지는 시집. 치매로 병든 어머니를 보살피는 시인의 이야기는 마치 오늘의 나에게 그리고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위로의 말처럼 들린다.   시집 원고를 처음 받던 날, 시인의 따뜻한 마음이 내 가슴속을 밀고 들어와 많이 울었다. 그날 이후 몸과 마음이 지친 저녁이면 시인의 원고를 꺼내 읽으면서 위로와 힘을 받는다.   오늘도 시집을 펼치며 생각한다. 창 밖 푸른 하늘과 바람과 어울리는 들녘이, 시인의 삶이 모두 아름답다고….   손에 들면 가슴이 뜨거워지고 단숨에 마지막 장을 넘기게 된다. 이 보석 같은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선뜻 독자 여러분에게 이 시집을 추천하는 것이다. ― <추천사>           - 차    례 -    시인의 말  추천사  제1부 한 송이 꽃이 되어 한 송이 꽃이 되어  가랑잎 같은 엄마를 등에 업고  아줌마, 누구세요?  처음 먹어 보는데  내 몸에 묻어 있는 엄마 냄새  매미  엄마의 눈물  외로움이 출렁거린다  몹쓸 병 걸린 엄마가 되어  잠 못 이루는 엄마  시련의 시간들 지나가고  멈추지 않는 장마  엄마의 일생  아무도 없는 빈 집에  엄마가 내게 주는 선물  아름다운 것은 자신이 만드는 것  당신을 마음으로 안아 드려요  어쩌면 좋아  하늘에 흘러가는 흰 구름처럼  찾아온 햇살  제2부 내가 빨래처럼 젖어 있을 때 피곤한 하루  가을 바람에 굴러다니는 낙엽  우울한 날  괜찮아 괜찮아  성모님, 나를 좀 도와 주세요  초가을 어느 날의 립 서비스  잠시면 낙엽 될 단풍을  이 시린 가슴 어디에 넣어 두고  엄마는 나보다 더 슬플 거야  나 죽으면 나비가 되어  지친 나의 하루를  내가 빨래처럼 젖어 있을 때  엄마랑 찾아간 아라뱃길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 되어  후회 없는 사랑을 해요  마음속에 무엇이 들어 있나  언젠가 그날까지  황혼 길 외로운 인생이  남 듣기 좋은 말만  그림자 같은 내 친구  제3부 엄마가 나의 거울이라면 천륜인 걸요  쓸쓸하고 허무하다  엄마가 나의 거울이라면  효도는 무슨 효도  방문 꼭꼭 닫아 걸고  가장 기분 좋은 건  짜증나는 날  장밋빛도 아닌 지난 세월을  사랑받기를 원하는 엄마  귀가  다스려지지 않는 마음  장맛비야, 그만 내리렴!  술 한 잔  어느 날의 대화  행복하다고 말하면  하나 둘 셋 자동으로  오늘을 끝내고  주어진 대로  친정 엄마  찬바람 불어오니  제4부 바보처럼 당신을 기다립니다 거짓말  바보처럼 당신을 기다립니다  하루를 사는 해도  용서하고 용서받으면  함께해서 참 좋았어요  이 노릇을 어떡해요  멀쩡하던 그때로 다시  그 엄마에 그 딸  설탕커피처럼 달달한  나를 위해 살아가는 미래도  엄마, 이거 알아요?  저 너머 푸른 하늘을  바람 불고 천둥치면  거짓 없는 진실한 마음으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을 때면  날마다 창 밖으로 웃음소리가  당신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엄마 앞에서만은  그게 아니었어요  잠이 자꾸 쏟아지는 날  제5부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어요 일기장  엄마의 반지  희망이란 게 뭐 대단한 거겠어  갑자기 알 수 없는 눈물이  어느 날  근데 뭘 드셨어요?  햅쌀밥  잠 안 오는 밤  참 좋으신 주님  찬장 문을 열면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어요  기다리는 마음  엄마라는 말에는  행복  단풍이 물드는 계절이면  어떤 밤  내 너를 새알 보듯이 반갑다  고해성사  마음아, 내 마음아  서평  [2020.12.10 발행. 16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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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말  정송전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1960년대 초반, 소용돌이치는 한국 문단의 한가운데에서 나의 시·나의 문학도 싹을 틔웠다. 60여 년의 시력詩歷이 곧 커다란 뉘우침이며 한탄뿐이다. 그래서 하염없이 회한에 젖는다.   그토록 애달파하던 것들 돌이켜 보면 한갓 시골 장터의 풍물 같은 것이련만 아직도 가득 머금고 있는 얼굴과 가슴 표정해 본다.   ‘생각’이 곧 ‘시’가 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삶의 여러 주추 가운데 하나쯤은 되리라 믿는다. 다시 말해 시는 생각의 따뜻한 모서리를 가지고 있으며 위안의 기둥뿌리도 곁에 세워 두고 있다.   ‘비어 있는 것’과 ‘채워진 것’의 품은 ‘아득함’으로 대체된다. 이렇듯 시의 품은 한없이 넓다. 이것은 시인이 독자에게 열어 놓은 사고의 폭이며 깊이이며 넓이이다.   사실 우리들은 항상 어딘가를 향하여 ‘출발’하고, 어딘가에 ‘도착’하고는 한다. 이것이 우리 삶의 시작이요 끝이다.   내게 남아 있는 여백에 저 푸른 들녘의 본령과 여유를 닮으리라. ― <머리말>      - 차    례 -  자서自序  제1부 허물 하나 지워 가다가 내 허물은  뒷모습이 아득하다  어느 하루  혼자 있을 때  뒷모습은  눈빛 어리어  뒷풍경  빛을 맞이하며  빈 들녘에 서서  파도는 언제나  낙서 지우기  독백  그리움은  허물 하나 지워 가다가  첫사랑  잊고 살다가도  제2부 꽃이 아닌 꽃이 꽃의 말  안개와 산은  사는 날마다  거기 어딘가에  노란 장다리 피어나면  꽃잎을 접다  저 꽃은  동백꽃은  돌담 코스모스  꽃 진 자리  동백꽃 지다  꽃이 아닌 꽃이  꽃과 잎의 초상  담쟁이  성에 꽃  얼레지 꽃  풀꽃  제3부 어느 날 혼자서 어제 같은 오늘  바람의 말  허물 감추기  비명碑銘을 새기며  어느 날 혼자서  빈집에서  흔들리는 것은  여름밤  연등 시화詩畵  어느 날의 안색  너와 지평선 멀리  씻김굿  비 온 뒤  노을 지는 산은  호숫가에서  일상이거늘  제4부 어머니 봄맞이  고향이 가까워지네  안면도 해송 앞에서  바람을 잡는다  목포 소묘素描  월정역 기차는  흑백사진  산사에서  그 시절 메아리  어머니  빗소리  산사山寺  신탄진역에서  어찌 가을을 감당하랴  빈 둥지에 노을이 진다  겨울나무  ■ 작품 해설 _ 한성우      [2020.12.21 발행. 11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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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를 꿈꾸며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원래 문학의 본질은 맑은 정신적 예술성과 서정성을 바탕으로 삶을 관조하고 감동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 또한 성실하고 몸으로 체험한 작가 정신으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교시해서 사회를 정화하고 정신을 교화시키는 것이야말로 우리 문학의 사명이자 책임이다.    어둡고 난청 하며 혼탁한 고유의 예술세계를 부드럽게 감아 안아 침전 시켜 덕목을 키울 수 있는 정신적 보약이 바로 문학이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모든 마음속 응어리를 걷어내고 팍팍한 세상살이에 감읍하여 소금 역할을 하는 것이 활자가 주는 은혜의 보답이라 생각한다.    시조가 오랜 세월 동안 문자의 빚에 의하여 위대한 정서를 수확하였고 작품세계는 언어의 껍질이 아닌 창의성에 기초하여 현실에 있을 법하면서도 부존재로서 정신적 개연성을 함축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태초의 혼돈과 무질서 속에서 한줄기 말씀에 진리와 영성을 찾아내어 활자로 후세에 전달하려 한다.    독자들에게 감동을 충동하는 준엄한 의무와 문학적 차원 높은 도구로 고유한 정보를 담아 경건성과 진실성을 종합한 리얼리티의 재현이다. 시조가 언어의 구조물로 언어를 떠나서 생각할 수 없으며 서정시가 지니는 형식적 특징이 간결함과 단축, 그리고 감동이다.    시조가 보통의 언술과 다른 점은 감동이 있느냐 없느냐로 판별된다. 그러므로 시조는 감동을 지닌 광대한 언어의 구조물이 그 본질이다.    시인은 고결한 숲이고 바다와 자연 같아서 맑은 공기와 향기를 항상 뿜어내고 물처럼 흘러 자신을 낮추며 비우고 담아내는 삶을 지향한다. 대자연 속에서 꽃은 미적 감각의 시작이고 결실의 출발점이다. 일상의 삶 속에서 한 움큼 피어나는 꽃을 보는 즐거움은 섬세한 영광의 새로움이다.    감성의 시조가 화법의 구성요소와 문학적 호흡의 힘을 가늠케 하는 용이한 판단의 기준이 되므로 잠재한 내공이 입증된다는 인식이다. 고요가 흔적을 움켜쥐고 침묵에 압사당하는 시조 세계의 한지(寒地)에도 골고루 따스함을 전달하여 독자와 작가가 서로 소통을 하면서 부각해야 한다는 신념을 버릴 수 없다.    섬세한 관찰력과 직관적이면서 기발한 문학성이 짙은 작품을 발굴하려고 안간힘을 써보았지만, 워낙 모자란 필력에 한계를 느낀다. 이번에 인쇄한 시조집이 단 한 사람의 독자라도 감동을 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바람이다. ― 시인의 말 <삶 속에서 한 움큼 피어나는 꽃>                 - 차    례 -   시인의 말 | 삶 속에서 한 움큼 피어나는 꽃  서시 | 노송의 진액  제1부  하마터면 춘곤증   괜한 쌤통  젊은 날에  우울과의 사투  난해한 시작(詩作)  무등곡(無等曲) 담론  관능의 발레  산채의 하룻밤  마스크 안의 미소  하마터면  그믐달  동 트림  경칩(驚蟄) 이후  수몰 지역  청계천  황태  예양강 한담(閑談)  유년의 낮달  제2부  사계의 색정 사계의 색정(色情)  달맞이꽃  담쟁이  폐어선  능수버들  하산 길  새벽이슬  구름 따라  반려 식물  삼학도 미련  목포항 연가  유혹의 산행  허드레 꽃  사과밭 풍경 만추폭포(晩秋瀑布)  소백산맥  강변의 초저녁  질경이  제3부  우화(羽化)를 꿈꾸며 대화 경계  편법시대  우중참회(雨中懺悔)  허튼 한시름  이타심  악다구니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쏘이면 죽는다  차분한 열변  코브라 효과  절망과 희망 사이  우화(羽化)를 꿈꾸며   바닥 민심  언감생심(焉敢生心)  마음을 다잡다  보복의 인내  시선이동  천심시비(天心是非)  생의 눈금  제4부  동한(冬寒)의 새벽 고사한담(古事閑談)  식언(食言)  화광의 전진  실직자의 하루  복달임(1)  복달임(2)  승려의 영혼 – 만해를 생각하다  운전대 예의  동한(冬寒)의 새벽  바닥 욕심  넋 잃은 자  타인의 서재  숙명  절치부심  죽은 자와 산 자  어둠의 침묵  답답증  어느 날의 단상  제5부  고독한 유랑자 사모곡  편견의 심리학  상두(香徒)꾼  맞선보기  고독한 유랑자  만년 사춘기  낯익은 귀향길  지각의 추상  현자의 언어  화폭의 시간 감각  예술의 생명력  언행의 중량  마주한 눈동자  꿈자리  생의 심통  끼리끼리 위험한 동맹선  상팔자  제6부  시국 현미경 시국 현미경(1) - 어허! 통재(痛哉)로다  시국 현미경(2) - 오호! 애재(哀哉)로다  침몰하는 세력  정의의 공정  자기들 세상  죽음은 대피소다  패권 논리  녹 쓰는 칼끝  어느 시민단체  한성부윤의 몰락  회피한 이념 주의  적폐 몰이  보수의 한계  편 가르기  조용한 결말 – 어느 부서의 착각   사로잡힌 극단  견공대소(犬公大笑)  영역의 보루  부정의 칼날    [2021.02.25 발행. 13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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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뜨거운 불꽃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전산우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꽃밭을 가꾸는 마음으로 당신을 생각하며 꽃시를 썼습니다. 한평생 가족만 바라보며 먼 길 걸어온 당신. 부지런한 농부처럼 가족을 위해 살아온 당신.    꽃 피는 시절 다 흘러가고 잎 푸른 시절 다 물러가고 연잎에 피어난 이슬방울 같은 풀잎에 맺혀 있는 눈물방울 같은 당신의 두 손에 이 시집을 올려놓습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꽃씨를 뿌리는 거야 들꽃에게  들꽃  꽃  꽃 필 때 찾아가면  어디 바람만 만졌겠는가  당신  꽃 한 송이 피는 순간  꽃씨를 뿌리는 거야  고 작은 것이 이루어 가는 세상이  변신  허공을 날아다니는 눈물을  아, 치명적인 꽃이여  날마다 웃는 꽃  경자년을 걸어가는 울보들  삶이란  하늘은 이 세상이  낙엽  개나리는 노라니까 좋고  죽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다  웃는 꽃  제2부  당신이 그 꽃입니다 여운(餘韻)  세상의 꽃들이 금세 지는 것은  새로운 길  왜 그렇게  기설제(祈雪祭)  묘비명  산골 아이들  사진관에서  장미꽃에게  당신이 그 꽃입니다  붉은 장미꽃이 물어 보네  이제부터 낙엽 밟지 않을래  꽃 향기  사과가 익었다  조화(造花)여  설날 아침 차례상에  해바라기  휘발유  한겨울 중청산장에서  바람 속에 꽃이 살지만  제3부  마음에 꽃이 피면 눈물  사랑은 사과처럼 하는 것이다  행복은 피었다 지는 꽃인가  길이 생기니까  재미있는 세상  선택  웃음의 배후  꽃밭에 가면 너무 아름다워  세상 만물을 모두 만들었는데  외로움은 그리움의 꽃씨를 뿌리고  하늘과 꽃 그리고 사람들  성에꽃  그냥저냥 잘 살았다  꽃밭에도 가고  동백꽃처럼  꽃과 꽃씨  진리  라일락꽃 그늘에서  조용하던 들길에  민들레꽃     제4부  꽃 바보 민들레꽃 2  물의 정원  어느덧 찬바람이 산길에 가득하면  유월의 산과 들에 피어난 붉은 꽃은  마음에 꽃이 피면  대청봉 내려오다 만났던 그 열매가  이 세상 모든 꽃들  등나무처럼만 살자  철마다 피어나는 이 세상 모든 꽃들  길은 자꾸자꾸 새끼를 치고  눈밭에 핀 복수초  신(神)의 걸작  우울한 계절  맨발로 뛰던 그 시절이  대지에 피는 꽃은 웃음의 화신이네  꽃 바보  코스모스 그리움  이별  가거라 너의 길을 가거라  꽃비가 내리는데  제5부  꽃을 닮은 사람들 꽃잎이 떨어지면  그녀는 홀로 창 밖에 있었다  나는 시인이 좋다  불방망이로 개울을 들여다보며  백일홍  귀향 엽신 1  정선에서 여름을  사라져간 꽃잎들  봉평 막국수  춘천 닭갈비  그래서 바람은 불어야 한다  우리 집 예담이는  꽃을 닮은 사람들  옛 고향 뒷동산엔 별의 별 꽃들 피어  우리나라 산천은  초여름 부평공원  들꽃들이 소곤거리는  꽃들은 왜 그렇게 피었다 떨어졌다  정 들고 사랑하고  돌단풍  발문 | 사랑은 뜨거운 불꽃으로 살아가는 것이다_이상진                              부록(꽃말)      [2021.01.25 발행. 16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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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법칙의 선택적 치유  고천석 생활건강칼럼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고고(呱呱)한 소리는 이국 땅 심양에서 들어야했다. 그 울음은 그칠 줄 몰랐다. 더 이상 울음을 멈추지 않으면 황량한 만주 벌판에 버려져 들개나 독수리의 먹이가 될 뻔했다. 끈질긴 생명의 유전자를 뿌린 아버지는 유년을 함께 하고는 역마살이 낀 사람처럼 외국을 드나들다가 70년이 지나도 아직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아버지에 대한 한이 서린 아들은 이승에서 만날 수 없다면 꿈에서라도 만나 ‘가족을 왜 버렸느냐’고 따져 묻고 화해를 하고 싶다고 부르짖었다. 이윽고 내 평생 단 한 번 꿈에 나타났다. ‘시대 조류에 휩쓸리다 보니 그리됐다’고 하면서 아들에게 용서를 빌었다. 궁박한 차림에 청중을 모아놓고 알 수 없는 연설을 하던 아버지는 청중 속에 있던 내가 사라지자 어느 새 뒤따라와 용돈을 요구했다. 지갑에 배춧잎 석장이 들어있던 것을 꺼내 그의 호주머니에 넣어드렸다. 마음이 뿌듯했다. 평생 자식도리를 해 보지 못한 아들은 작으나마 아들노릇을 한 것처럼 아버지 품에 매달려 엉엉 울었다. 30대이던 유년 때의 모습을 가진 아버지를 70대인 아들은 유년 때의 마음으로 상봉한 것이다. 아들이 울자 아버지도 따라 울었다. 부자가 그렇게 해우를 하며 여한을 풀다가 그만 꿈을 깨고 말았다. 미어지던 가슴이 후련했다. 이윽고 70년의 앙금을 풀고 부자간에 화해를 한 것이다.   홀로 성장한 나는 대대로 이어져 내린 집안의 정체성은 잊지 않고 지켜왔다.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자아를 상실하지 않았다. 모진 고난을 격고 장성한 나는 착하고 아름다운 아내를 만나 예쁜 두 딸을 두었다. 음악을 전공한 딸 덕에 가정은 항상 음악으로 꽃피운다. 딸이 연주하는 피아노 소리를 들으며 작품을 쓰고 달콤한 잠을 이룬다.   맑고 섬세한 영혼이 깃든 가족은 정신적인 어려움을 동반했다. 아내와 딸과 나눈 세심한 사랑 덕분에『자연법칙의 선택적 치유』를 잉태하게 됐다. 정말 그들의 정신적인 고통을 사랑과 정성을 다해 치유하고 싶었다.   이 책에 담겨있는 글자 하나하나에 그들의 삶이 서려 있다. 도움을 준 아내와 딸들에게 눈물겨운 연민에 정을 쏟아야했다.   이 졸작을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하는 한국문학방송 발행인 안 재동 선생님과 관계자들에게 충심으로 고마움을 갖는다. ― <머리말>                    - 차    례 -     프롤로그(Prologue)  제1부 동식물은 세포의 집단  동식물은 세포의 집단  탐식은 죄의 근원인가 미식의 문화인가  자연법칙에 따른 위대한 치유  자연법칙을 지키는 것이 병든 몸을 치유하는 원천  치유능력과 질병회복능력은 노화를 극복할 수 있다  위대한 순환작용의 원동력은 태양에서 오는 빛줄기  생명연장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설탕의 과잉섭취는 몸에 해로운 독이다  수명의 35퍼센트는 유전적인 요인이 결정  몸의 온도는 36.5도c가 유지되어야  질병 초기에 세포들의 반응  약화된 세포들은 제 기능을 발휘 하지 못했다  땅은 생명의 원소가 있는 내 몸의 근원  맨발로 걸어 다니던 어린 시절  항문협착증 수술하던 날  지구와 동식물은 전자가 흐르는 전도체   제2부 인류는 지구의 사이클에 조화를 이루면서 활동  인류는 지구의 사이클에 조화를 이루면서 활동  자연 속 인간의 위치는 어디일까  병은 갑자가 생기지 않았다  나는 땅의 기운과 단절된 생활을 했다  신발의 폐해는 심각하게 내 몸을 압박  내 몸은 살아있는 지구의 안테나  생명체는 원래 지구와 접지된 상태  생활과 휴식의 사이클은 자연의 법칙  통합심장전문의의 새로운 발견은 자연 치유  통증의 근본은 염증으로부터  우리의 삶은 생체리듬에 따라야  이 세상 물리적 삶은 얼마나 연장될까  필연의 수면  자연의 원소가 몸으로 스며들어야  자연치유 매트는 복용하는 약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몸의 세포를 생성시킨 숙면  화학조미료에 미각을 팔아버린 식성  인생을 보석처럼 살 것인가, 병들어 화석처럼 지낼 것인가  피아니스트와 염증  세로토닌 신경망   제3부 천연 자원은 인류의 보물  천연 자원은 인류의 보물  지구는 거대한 자석  건강의 키워드는 면역력  진화하는 뇌 과학이 마음을 지배  심장이 멈추면 사망  폐암의 고통엔 항우장사가 없다  호흡은 생명의 시작이고 끝  명현현상은 다채로운 반응을 동반  온몸을 전율케 한 늘어난 왼손 인대  인간의 뇌를 발달시킨 것은 올바른 수면습관  진정한 행복을 누리게 해주는 것은 세로토닌  뇌를 튼튼하게 한 것은 신체운동  신경가소성의 능력발휘는 눈물겹다  미네랄은 우주 탄생이후 암석에 있던 무기형태  눈에 보이지 않는 체내 독극물  심신의학  동의보감  의사의 바른 진료 처방  에필로그(epilogue)  부록  다양한 동양의학  싯다 의학  이슬람 의학  무티 의학  중국의학 육성  동종요법  미국 원주민 의학  몽골 전통 의학  한국자연치유 의학  소금이 동식물에 미치는 영향  참고문헌       [2021.02.15 발행. 53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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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한국사  이진우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본서는 필자가 2016년 첫 책을 집필한 이후 새롭게 연구하면서 느낀 부족한 부분을 수정하고 보충하여 여러분 앞에 내놓는 증보판이다.   첫 저서를 내놓고 느꼈던 넓지 않은 독서층을 가진 역사 분야임을 느끼면서 지난 몇 년 동안 첫 책에서 부족했던 점들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볼 시간을 가졌다.   이번 책에서는 전편에서 언급하지 못하였거나 부족한 부분을 전체적으로 보완하고 아울러 고구려사와 가야사를 추가하였다. 특히 한민족의 시원 고조선의 발상지를 요하 문명과 연결하여 연구한 결과와 고대 삼국의 격동 시기를 영토사 측면에서 분석적 시각으로 다루었다.   고대 삼국에 지각변동을 몰고 온 중국 사가들이 숨긴 백제인 공손씨와 모용씨 그리고 북제의 정체를 통해『삼국사기』와 역사 학계가 밝히지 못한 신라와 백제의 역사를 추가했으며, 그동안 해석이 분분했던 고대 한반도 원주민의 정체를 새롭게 살펴보고 그들이 일본과 동아시아에 끼친 문명사적 흔적을 담았다.    또한 첫 책에서 밝혔던 고려 태조 왕건의 출자와 관련하여 새로운 연구내용을 소개하면서 아울러 놀랄만한 고려의 강역 변동을 밝혔다.  그동안 역사적 사건의 연대 외우기에 급급했던 교육 체계 때문에 우리 역사가 관심이 적은 학문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미래를 살아갈 우리에게 삶의 지혜와 고난 극복의 에너지를 주는 정신적 마중물이 된다는 점에서 누구나 한번은 머리맡에 두고 틈틈이 읽어 보아야 할 분야이기도 하다.    필자의 재미없는 글솜씨로 정리해놓은 이 책을 끝까지 차분하게 때로는 형광펜으로 줄 쳐가며 숙독해 주시기를 독자 여러분에게 부탁드린다.   끝으로 30년 넘게 곁에서 지켜 보아준 아내와 큰딸 내외 그리고 작은딸과 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1장. 요하 문명인, 중원으로 내려가다  2장. 수메르인 천산을 넘다   3장. 위만이 건넌 패수는 중원에 있었다  4장. 부여족의 기원과 중심지  5장. 낙랑군과 평양 낙랑유물의 실체  6장. 고구려 평양성, 요녕인가 하북인가  7장. 월지인, 신라와 친척이 되다  8장. 모용씨,신라·가야·백제를 빛내다  9장. 가야, 열도 왜의 모태가 되다  10장. 발해, 당 제국을 망하게 하다  11장. 태조 왕건은 고구려계 유민 후손  12장. 개경을 한반도로 옮긴 고려      [2021.02.15 발행. 401쪽. 정가 8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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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서운산성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성 남쪽 차령산맥의 주산인 해발 547m인 서운산의 봉우리 2개를 연결하여 마치 말안장 모양으로 쌓은 토성인 서운산성은 ‘북산리성터’라고 부르기도 한다. 남벽 일부를 제외하고 비교적 성벽이 잘 남아있으며, 성벽 안쪽에는 도랑을 판 흔적도 있다.  성의 둘레는 620m이고, 흙을 쌓은 곳은 450m 가량 되는데, 흙은 능선을 따라 깎아서 다졌으며 가파른 자연 지세를 최대한 이용하였다. 성안에는 전투 시 지휘하던 곳으로 이용된 장수바위가 있고, 북쪽과 남쪽에 성문터가 있는데 주로 남쪽으로 출입을 하였던 것 같다. 성안에서는 우물터, 절터, 돌부처, 작은 동굴, 토기조각들이 발견되었으며, 이곳에서 출토되는 유물로 보아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성으로 생각된다.   이 산성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동한 홍계남 장군이 북쪽으로 올라오는 왜적을 방어하기 위하여 쌓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성안에서 발견된 유물로 볼 때 삼국시대에 처음 쌓아서 고려와 조선시대에 걸쳐 이용되어 오다가 구전에 의하면 임진왜란 당시 이 지역의 의병장으로 활약한 홍계남 장군이 북상하는 왜적을 막기 위해 선조 25년에 축성하였다고 하나 그전부터 있던 것을 임란 때 개축하여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임진왜란 때 이곳에서 왜적을 물리치자 널리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기념물 제 81호로 지정되었다.   산 아래에는 천년 고찰 청룡사와 석남사가 있어 안성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청룡사 아래에는 남사당패 바우덕이의 근거지인 불당골이 있어 여기서 기예 연습을 하고 청룡사에서 내준 신표를 들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연희를 하였다고 한다. 남사당패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 21호로 지정되어 보존하고 있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버들강아지 서운산 석남사  고향의 소리  풍경 소리  남사당 놀이  어름사니  힘든 일  눈 내린 아침  돌단풍  동강 할미꽃  마스크  서로  움직임  겨울 사랑  오리나무  항아리  자기 성찰  버들강아지 1  버들강아지 2  고깔제비꽃  어부  제2부 갈대 사진사  기러기  때가 되면  새 달력  감 말리기  달 1  달 2  겨울 가로수  인생  바람  조약돌  겸손  갈대 1  갈대 2  갈대 3  도전  행복  단풍 하나  한 송이  빗물  붕어빵   제3부 감나무 남천  들꽃  소리  첫눈  눈 온 아침  국수  좋은 책  각시붓꽃  아침 이슬  운동화  감나무 1  감나무 2  감나무 3  철쭉  애기동백  메아리  애기  바람  말  자연  따뜻한 사람  안부  매화 향기  호수  황태 덕장  모닥불  제4부 첫눈 흰 색  밤하늘  첫눈 1  첫눈 2  마음  아버지 1  아버지 2  한가로움  부끄러움  형제  얼굴  능소화 1  능소화 2  오후 1  오후 2  봄소식  빈 집  폐교  섣달  겨울 밤 1  겨울 밤 2  만남  임진각  에이씨  엄마 무릎  독서  겨울 햇볕      [2021.02.25 발행. 11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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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망이산성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금산리와 이천군 율면 산양리에 있는 산성으로 경기기념물 제138호로 지정되었다. 망이산성(望夷山城) 또는 마이산성(馬耳山城)이라고도 한다. 차령산맥의 한 줄기인 망이산(望夷山:472m, 마이산이라고도 함)에 축조된 성으로 망이산 정상에서 능선과 골짜기를 걸쳐 쌓은 것으로, 안쪽의 내성과 바깥쪽의 외성으로 이루어진 2중성이다.   삼국시대에 축조된 산성으로, 해발 472m의 망이산 정상에서 북쪽으로 낮은 능선을 따라 성벽을 쌓았다. 남쪽으로는 음성군 삼성면과 멀리 진천군 일대의 들판이 내려다보이는 군사 요충지이며, 산 정상 주변에 흙으로 내성을 쌓고 능선에는 길이 약 2㎞에 걸쳐 돌을 사용하여 외성을 쌓았다. 내성 안에는 정방형의 봉수대를 세웠고, 외성의 축조방식은 지형조건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대개 외벽을 높게 쌓고 내벽은 흙을 높게 다져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한 소위 내탁 방식을 취하고 있다. 내성 안에는 장방형의 봉수대를 세웠다. 이 봉수는 죽산 건지산, 진천 소을산, 음성 가엽산 봉수와 연결되어 있다  세종실록지리지나 신증동국여지승람에도 성의 존재가 기록되어 있고 산성으로는 흔치 않게 내성과 외성으로 구성된 삼국시대의 중요한 유적이다. 고구려의 산성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성내에서는 청동기 대 후기부터 백제, 통일신라, 고려, 조선 시대에 걸치는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특히 기와 중에는 준풍(峻豊) 4년명(963년) 기와가 출토되어 통일신라 말기와 고려 시대 초기에 제작된 기와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이 산성은 발굴조사 결과 청동기시대 후기부터 조선시대에 걸치는 유물이 발견되어 망이산성의 성격과 역할의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죽산현의 봉수대로서 영남과 중부 내륙의 봉수를 받아서 도성으로 올린 봉수대 유적으로도 중요성을 지니고 있었음도 확인되었다.   우리 다 함께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가 봐요.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매화 향기 옛 절터  엄마 무릎  첫 눈  달  매화 향기  겨울 햇볕  시루떡  세월  봄 밤  겨울밤  느티나무  담쟁이 1  담쟁이 2  나리꽃  동백 1  동백 2  꽃 이름 1  꽃 이름 2  꽃 이름 3  꽃 이름 4  제2부 군고구마 밥  봄 나무  호박꽃  할미꽃 1  할미꽃 2  별꽃  쥐손이꽃  모란  민들레  코로나  제야  뻥튀기  군고구마  풀빵  첫돌  텃밭  단추  작은 일  새 역사  제3부 새해 소망 전원생활  앵초  봄밤  단위  새해 소망  해넘이  하늘  우리의 멋  너  길  물놀이  고무줄 놀이  종달새  개구리  갈매기  붓꽃  각시붓꽃  해  돌장승  울적하면  제4부 꽃 이름 꽃 이름 5  꽃 이름 6  꽃 이름 7  꽃 이름 8  들길에서  강가에서  대추  노루귀  우리 동네  독도  조개나물  대나무 1  대나무 2  법고  소나무  눈길 1  눈길 2  가을 강  봄 생각  양지꽃  제5부 따뜻한 마음 산수유  눈풀꽃  서리꽃  하루  봄비  방파제  폭설  제비  선운사  운주사  소나무  늙은 소  실상과 허상  단풍 자수  코스모스  박쥐나무  들국화  따뜻한 마음    [2021.02.25 발행. 11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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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와 오줌싸개  김여울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꼬맹이 어릿광대가 있었습니다.   꼬맹이는 아버지를 따라 고향을 떠났습니다. 무지개를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고향 울타리를 벗어나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움켜잡을 것만 같던 무지개는 아무리 가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산봉우리를 넘어서면 무지개가 있을 게야.”   아버지 어릿광대의 말에 힘을 낸 꼬맹이는 가까스로 산봉우리에 올랐으나 무지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냇물을 따라가다 보면 무지개를 만날 게야.”   꼬맹이는 발걸음을 재촉했으나 역시 또 허사였습니다.   “아버지, 이쯤에서 여행을 마치는 게 어떨까요? 가도 가도 무지개가 보이지 않잖아요?”   실망에 잠긴 꼬맹이 어릿광대가 말했습니다.   “그것 참 안 됐구나. 조금만 더 가면 무지개를 잡을 수 있을 텐데 여기서 발걸음을 멈추겠다니….”   아버지 어릿광대는 마지못한 듯 한 마디를 남긴 채 그만 눈을 감고 말았습니다. 꽤 많은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 꼬맹이 어릿광대는 어른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이었습니다.   어른이 된 꼬맹이 어릿광대가 여울목 징검다리를 건너다말고는 우뚝 발걸음을 모두고 말았습니다. 문득 산 너머 저쪽에서 손짓하는 그리움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아버지 어릿광대가 평소 이야기하던 무지개였습니다.   꼬맹이 어릿광대는 재빨리 손을 뻗어 무지개를 잡으려고 했습니다. 무지개는 어릿광대가 다가갈수록 자꾸만 뒷걸음질을 치며 달아났습니다.   꼬맹이 어릿광대는 마침내 훌쩍 집을 떠났습니다. 그리움을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꼬맹이 어릿광대는 도중에 만났던 길섶의 들꽃들을 바구니에 따 담기 시작했습니다. 바구니는 금세 들꽃으로 가득 차올랐습니다.   꼬맹이 어릿광대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저었습니다. 손에 든 꽃바구니가 왠지 너무 초라하고 부끄럽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아버지 어릿광대가 말하던 진짜 그리움을 아직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모처럼 마련한 꽃바구니를 놓아버릴 수는 없었습니다. 비록 향기 옅은 꽃바구니라 하더라도 이름 모를 그 누구에겐가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차마 떨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꼬맹이 어릿광대는 어렵사리 용기를 내어 마침내 손에 든 꽃바구니를 내보이기로 했습니다. ―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 동화 ◇ 비탈을 구르는 게으름쟁이  ◇ 느티나무와 파랑새  ◇ 고향 가는 길  ◇ 새가 되고 싶은 암탉  ◇ 무쇠돌이 난로  ◇ 도깨비와 오줌싸개  ◇ 복슬이  ◇ 멀고 먼 여행  ◇ 산골 소년 팽이  ◇ 아가와 나비  ◇ 얼룩꼬꼬의 비밀  ◇ 도시로 가는 얼룩소  ◇ 방울이의 꿈      [2021.01.20 발행. 16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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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의 고향  김여울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꼬맹이 어릿광대가 있었습니다.   꼬맹이는 아버지를 따라 고향을 떠났습니다. 무지개를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고향 울타리를 벗어나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움켜잡을 것만 같던 무지개는 아무리 가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산봉우리를 넘어서면 무지개가 있을 게야.”   아버지 어릿광대의 말에 힘을 낸 꼬맹이는 가까스로 산봉우리에 올랐으나 무지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냇물을 따라가다 보면 무지개를 만날 게야.”   꼬맹이는 발걸음을 재촉했으나 역시 또 허사였습니다.   “아버지, 이쯤에서 여행을 마치는 게 어떨까요? 가도 가도 무지개가 보이지 않잖아요?”   실망에 잠긴 꼬맹이 어릿광대가 말했습니다.   “그것 참 안 됐구나. 조금만 더 가면 무지개를 잡을 수 있을 텐데 여기서 발걸음을 멈추겠다니….”   아버지 어릿광대는 마지못한 듯 한 마디를 남긴 채 그만 눈을 감고 말았습니다. 꽤 많은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 꼬맹이 어릿광대는 어른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이었습니다.   어른이 된 꼬맹이 어릿광대가 여울목 징검다리를 건너다말고는 우뚝 발걸음을 모두고 말았습니다. 문득 산 너머 저쪽에서 손짓하는 그리움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아버지 어릿광대가 평소 이야기하던 무지개였습니다.   꼬맹이 어릿광대는 재빨리 손을 뻗어 무지개를 잡으려고 했습니다. 무지개는 어릿광대가 다가갈수록 자꾸만 뒷걸음질을 치며 달아났습니다.   꼬맹이 어릿광대는 마침내 훌쩍 집을 떠났습니다. 그리움을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꼬맹이 어릿광대는 도중에 만났던 길섶의 들꽃들을 바구니에 따 담기 시작했습니다. 바구니는 금세 들꽃으로 가득 차올랐습니다.   꼬맹이 어릿광대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저었습니다. 손에 든 꽃바구니가 왠지 너무 초라하고 부끄럽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아버지 어릿광대가 말하던 진짜 그리움을 아직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모처럼 마련한 꽃바구니를 놓아버릴 수는 없었습니다. 비록 향기 옅은 꽃바구니라 하더라도 이름 모를 그 누구에겐가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차마 떨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꼬맹이 어릿광대는 어렵사리 용기를 내어 마침내 손에 든 꽃바구니를 내보이기로 했습니다. ―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 동화 ◇ 나그네와 복숭아나무  ◇ 대답 없는 메아리  ◇ 뚱딴지와 고양이  ◇ 민들레의 고향   ◇ 고니를 기다리는 할아버지  ◇ 파랑새와 하늘 문  ◇ 쇠똥을 약에 쓰는 사람  ◇ 농부의 씨앗  ◇ 거꾸로 가는 네 사람  ◇ 별 기르는 아이      [2021.01.20 발행. 15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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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빛구름이 김주관 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생의 강물이 흘러 어느덧 50세가 되었습니다. 살아온 세월에 대한 회한, 감사, 희망이 교차합니다. 아직도 자신의 욕망과 번뇌를 주체하지 못합니다. 지난 인생을 회고하면서 어설픈 시를 묶어 보았습니다. 큰 범주로는 자연에 대한 글, 인생에 대한 글, 사회에 대한 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함께 살아가는 아내,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자유시와 민조시의 세계로 이끌어준 법성(천봉) 이창원 선생께 무엇보다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외 가까운 시인들, 김호경, 서병갑 시인, 부천문협인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인생의 덧없음속에서도 희망과 의미를 가져보려 합니다. 주변의 모든 분들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선천의 ‘꽃답게’  꽃답게 (1중건천一)  그래 우리 한 잔 (2중지곤二)  마음씨알 찾아 (3수뢰屯始)  앞으로 앞으로 (4산수몽매)  내가 할 일 (5수천수요)  동네 산에 올라 (6천수송사)  한가위에 (7지수사부)  병신년 가을에 (8수지비교)  한민족의 노래 (9풍천소축)  쏟아지는 장마비에 (10천택이력)  유월의 밤 (11지천태평)  견훤 왕릉 앞에서 (12천지否索)  산 (13천화동인)  병신년 창문밖 세상 (14화천大有)  오월의 장미 (15지산겸손)  우리 동네 사랑마을 (16뇌지예비)  성주산의 봄 (17택뢰隨意)  원미산 진달래꽃 (18산풍蠱좀)  봄꽃 (19지택임해)  봄은 (20풍지관조)  개나리꽃에 (21화뢰噬嗑)  삼월은 (22산화賁飾)  2월 달밤에 (23산지박제)  새해를 기다리며 (24지뢰복귀)  겨울의 입구에서 (25천뢰無妄)  도당산에서 (26산천대축)  사랑 (27산뢰頤턱)  상도초등학교에서 (28택풍대과)  가을 한 켠 (29중수감陷)  가을 풍경 (30중화이별)  제2부 새 하늘 ‘흰빛구름이’ 강화도에서 (31택산咸十)  겨울추위에도 (32뇌풍항상)  내리는 눈을 보며 (33천산遁隱)  고향에서 (34뇌천대장)  가을의 상념 (35지화明夷)  흰빛구름이 (36화지진전)  젊음이 스쳐 간다 (37풍화家人)  봄날에 (38화택睽눈)  오월의 장미여 (39수산蹇발)  봄 꽃 에 (40뇌수해결)  대~한민국 (41산택손해)  샘내는 봄 (42풍뢰익부)  봄바람에 (43택천쾌결)  새해 소망 (44천풍姤봐)  선암사에서 (45택지萃취)  세월호 유족들에 (46지풍승진)  오월의 노래 (47택수곤란)  한민족 번영을 갈구하며 (48수풍정샘)  인생은 강물처럼 (49택화혁명)  인천·천진 율사들 백두산에 오르다 (50화풍鼎솥)  인천·사이타마 변호사들 송도에서 만나 (51중뢰진뢰)  시민혁명 촛불이여 활활 타올라라 (52중산간산)  치악산에서 (53풍산점차)  하늘뜻 따라 (54뇌택歸妹)  한가위 (55뇌화풍요)  한민족 연방 공동체의 꿈 (56화산여행)  코로나19에 (57중손풍목)  가을이 온다 (58중태택희)  소백산자락에서 (59풍수환산)  늦가을 (60수택절제)  집체 민조가락 (61풍택중용)·(62뇌산소과)·(63수화기제) 제3부 초대 민조시인과 민조가락-명상인 東夷가 西夷에게 베풀 수 있는 南男北女 사랑_申世薰  孫, 백 일 빛날에_김현수  민조 시극향의 은하 입자들아_이창원(법성)  복사골 부천 행복 창의-도시_단정학  백로_왕의선  동이는 천문학자_朴民宇  꽃길_김호경  길은 끊어져야_서병갑  늦가을_현정혜  일원심 64괘_도성단  제4부 민조시집 『흰빛구름이』 평설 지혜를 밝혀가는 한민족의 희망찬 노래_李昌源(法性)    [2021.01.25 발행. 12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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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하얀 숲엔 등불이 켜진다  강원도 동인지 제4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강원도가 좋다. 사실은 너와 멀어지고 싶지 않다는 것을 말하는 거다.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 때 동해바다와 설악 대청봉이 내 뒷배경이었고 힘이었다. 강원도를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려고 시를 쓴다. 내가 강원도를 사랑하는 고백으로 들어주면 좋겠다. - 이상진   동인지가 새해를 맞는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보다 숙성해진다는 것이다. 새해에도 동인들은 숙성된 농주처럼 혀에 착 달라붙는 강원도 이야기를 신명나게 풀어 놓을 것이다. - 전산우   한 잎 지는 낙엽에도 비움의 철학이 깃드는 계절 감성이 흐르는 이 가을을 시심으로 건너고 싶습니다. - 서효찬   늦게나마 강원도의 삶과 흔적을 찾고 기록함에 60여 년 마음의 빚을 조금은 더는 것 같다. 자랑스러운 강원을 위하여……. - 전호영   긴 세월 타지에서 성실한 삶을 배운 뒤에도 강원도 고향 집 가는 길은 머릿속 깊숙한 곳에 언제나 열려 있고, 잊지 못할 내 인생의 장면들을 함께 하여 준 강원도! 오늘도 나는 강원도 사랑꾼으로 네 번째 동행의 시를 쓰며 달린다. - 한화숙   짧은 거리를 긴 시간 동안 여행하는 게 최고라고 합니다. 오늘부터는 속도를 줄이고 인생을 즐기려고요. - 전재옥 ― <시인의 말>     - 차    례 -   권두언  추천서   시인의 말  제1부  전재옥  비밀의 정원  정선선  지각산  설악산 바위 꽃  떠나는 가을  배롱나무  11월  억새와 바람  도둑놈의갈고리  산꾼의 기도  동백  한 편의 시를 위한 길  산에 미친 여자 5  생강나무 1   생강나무 2  제2부  이상진  눈 내리는 밤에 詩로 신는 양말  당신 생각보다 깊은 밤은 없습니다  봉정암 가는 길  나는 이렇게 대청봉을 올랐다  두타연 가는 길  계방산  태기산  새해 능경봉 가는 길  나무는 무슨 생각으로 살았을까?  눈꽃  가을에 쓰는 편지  당신이 보내신 그리움은  그리움을 담고 보니  멀어져 가는 가을  순전한 사랑  제3부  전산우  인제 올챙이국수  속초항의 밤  내 고향 부평리 맥고개  사과가 익었다  가을은  감자바위 피를 이어받은 아이들  사랑은 장미처럼  입동 무렵 내리는 비는  동행(同行)  낙엽 밟는 소리  그녀는 홀로 창 밖에 있었다  어디 바람만 만졌겠는가  아, 치명적인 꽃이여  낙엽이 떨어진다  <부평 쉼터> 그곳에 가면  제4부  서효찬  자작나무 숲에서 1  자작나무 숲에서 2  고향 가는 길  파리의 기도  설악산 단풍  와송(瓦松)의 독백  빈 집  달팽이의 외출  외손주의 다짐  피안으로 가는 길  선퇴(蟬退)  웃음꽃  잠자는 낙엽  단추  문지방  제5부  전호영  비밀의 정원  공지천과 삼수  백전 물레방아  사북 범바위  강원도 가는 길  올챙이국수  추억의 맛  단풍은  버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1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2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3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4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5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6  제6부  한화숙  원대리 자작나무  춘천! 낭만도시 그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 풍수원 성당  강원도 감자  속초 중앙시장  강원도 부평쉼터에서  목화솜 이불 안으며  반딧불  입추(立秋)  나무의 11월  새벽 안개  어머니의 그 세월  만두 향  낙엽 생각  미술관 관장님  ■ 특집 시 자작나무가 말을 한다 _ 이상진  비밀의 정원 _ 전산우  신선이 사는 곳 _ 서효찬  속삭이는 자작나무 _ 전호영  비밀의 정원 _ 한화숙  자작나무와 그 여자 _ 전재옥  인제 가는 길 _ 서효찬  ■ 동인 약력      [2021.01.20 발행. 15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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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콩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자꾸만 우리의 아름다운 것에 눈 돌리다 가슴이 콩콩콩 뛰는 알이다.    소수서원에 갔었다. 진회색 기와지붕의 추녀 끝에 선 하얀색은 계속하여 마당에도 문에도 있었다.   한창 진행 중인 세미나실의 의자에 앉아서 바라보는 바깥모습은 하얀색이 왜 하얀색이어야 하는지를 알려왔다.    짙은 하늘색에 짙은 하늘색아래 덜 짙은 하늘색아래 흰 하늘이 펼쳐졌다.    진 회색기왓장아래 흰 기왓장 끝 추녀 아래 짙은 나무색 기둥 안에 하얀 훤한 벽 아래 흰 돌계단 아래 흰 흙색 마당 짙은 나무대문 늘 열려 있는 높은 문으로 방금 빨강치마를 입은 여인이 진한 빨강색치마와 하얀 저고리 옥색 고무신을 신고 마당 한가운데로 걸어온다.   흰 향기가 흰 새로 팔랑팔랑 나르며 짙은 나무색의 걸음으로 흰 마음을 들이마시며 걸어오고 있다. ― 시인의 말 <행복콩 가슴이 두근거리는>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앵두 웃음 꽃 잔치  말할 게 있어요 이브  산모랭이 집 가을  11월 11일 11시 11분 11초  어부바  늦가을  가을 새  물드는 웃음  앵두단오  가을 석잔  가을  새들이  가을사내  3월의 그리움  고마워  제일 듣기 싫은 소리  단맛  꽃술  숫자  제2부 밤에만 오는 눈 아흔아홉  1001  13원 짜리식사  밤에만 오는 눈  목련의 등  목련의 온도  물끄러미  봄 기다림  옥수수하모니카  이팝 나물의 웃음  비둘기 춤  꽃바구니  첫날  정  폭포아래  어떤 이  꽃 철학  밤은  낙엽 이으기  하나  초록 물  아침이  사랑산행  연기  물이 파아랗다  씻을 감  제3부 내 첫사랑 성공담 흰 꽃이 먼저 피어  집으로 가는 길  진심  첫눈  내길  나의 생가  여린 사랑  사랑 음  새벽발소리  꽃 셈 바람  꽃 뿌리  밭  감  거북선  꿈  생존生存  오성五星  왼발  내 첫사랑 성공담  지하실 너구리  나비  창문  꽃등  봄 땅  봄 회로  할아버지와 은행잎  간증  제4부 산에 올라 산 천불동 계곡의 가을  나무에서는 부족하여  제주도 일출  안개로 흩날리며  갯벌  비빔  비단시간표  는게  꽃반지  꽃밭  옥잠화  벌개미취  산에 올라 산  물 해  봄  땅을 굴려  교실  흰 눈  산에서 본  밤나무 골  날개그늘  눈물 빛나 반짝반짝  옥색구름  7월이야  바람이 맨발로 부네요  오네 오네  ● 평설 □ 현대시조의 자연사상  □ 우리의 서정성      [2021.01.20 발행. 16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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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나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집 제목을 『행복만나』라 하였습니다. 우리들은 누구와 만날 때 만나! 하면서 약속 합니다. 이 똑 같은 만나는 “이것이 무엇이냐?”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출 16: 15) <중략>   땅에 내리는 하나님의 선물을 먹으며 만나며 시내 산에서 첫 경배를 드립니다.    서로 만나 빵과 포도주와 나무와 과실로 성찬을 만들어 먹을 때 붉은 장미와 흰 장미, 그리고 연꽃으로 둘레를 아름답게 꾸미며 즐기며 만나를 먹습니다. 하늘 양식은 젖과 꿀로 밀과 보리와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 그리고 올리브와 꿀 신으로 만들어진 만나입니다.    하늘의 음식을 하나님의 백성들이 먹게 하시는 일은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방식입니다. 이 사랑방식은 하나님의 백성을 향하여 사랑을 하라 하신 일입니다.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아 8: 7) <중략>   하늘로부터 온 떡을 먹는 일은 행복한 사람에게만 해당됩니다. 땅에서 나는 음식이 아닌 하늘에서 내려 주시는 분의 떡을 먹는 일입니다. 같이 먹고 같이 사는 더불어 사는 삶입니다. 하늘 양식을 먹었기에 하늘백성다운 삶을 어려운 광야 40년의 생활에도 잘 지낼 수 있습니다. <중략>    시를 통해 시인은 길을 인도한 분을 따라 바로 우리들도 사랑을 위해 시를 씁니다.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어찌하여? 라고 절규하면서도 잘 견디는 시가 있습니다. 행복만나가 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봄 마당 찰랑찰랑 봄 마당 찰랑찰랑  행복이끼폭포  멈추지  아득히 멀어지며  이끼의 전설처럼  행복이 오느라고  콧등치기  활  꽃비그리움  가슴을 와락 안는  울렁이는 가슴 쓸어안느라  비링비링비비링 돌다가  사랑이 밀물처럼  사랑 단물  보라꽃술  제2부 비링비링 돌다가 행복만나 2  새둥우리  네 꼭지  아카시아 향  아내입술  이걸 먹다 저걸 먹다  잊었던 나 돌보기  사랑 1절이면 됩니다  한 창 한 장  이유  사랑호박 박  사랑마음의 꽃으로만 피느라  한쪽에 벗어던진 신발  고구마 캐기  사랑바람  꽈리  감과 밤  가을일기 첫째 록  내 눈에 담는  영남알프스   제3부 행복 꽃 무릇 꽃 무릇  그건 뭐요  봉평 메밀꽃이  꺼부정한 38선  그랜드캐년의 아침  안쓰러움  스무 살  여인이 아름다운 것은  30도의 경사도  소리  꽃잎과 꽃술  꽃물결  따지요  아름다운 여인과 아름다운 여인의 남편  떠나라고 하면 떠날  꽃 여름  제4부 사랑이 둘레둘레 두 배의 입맞춤을 들고서  여기에 자빠지며  사랑 깊이  순결 즙  아비의 콧수염  몰라 예  그대로 따르면서  둘이서 하나이어요 2  손을 잡는 내 사랑  당신은 누구신가요  잠이 새나  나에게로 와  봐라  둘이는 지금 마주 섰어요  선물을 받아 주셨네요  투정  아픈 건 별거 아냐  포롱포롱 쏟아내  제5부 웃음의 선물보따리 웃음의 선물보따리  행복이슬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고려장이 없어지게 된  아침이랑  아가서의 사랑향기  달콤달콤 입술이  시인의 소중함  비 열매  사랑 비  첫 사랑 강  하늘이 나그네네  푸르른 그리움  기쁨모자  국화꽃을 좋아한 이유로는  10월이 좋아라  가을산책  잠 이력서  아가야  매화꽃 깊이에는  셋의 공존  어머니의 일생  우리네 살림살이 말도 많고요  하얀 옷의 겨울에 안긴다  청량산가  내 고향의 부석사  도산서원 1  도산서원 2  소헌교 촉령대  셋째 하늘  탄생의 신비  □ 이영지 기독교 시학 야 곱의 우물시학  하나님을 이긴 야 곱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2021.01.20 발행. 20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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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을 끊고  기픈시문학 제22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20년에는 모든 것이 막히고 멈추었다.   금년 봄부터 우리는 많은 것을 취소하고 삭제하였다. 미루고 없던 것으로 하다가 포기하였다. 이상 기류 속에서 기픈시 22집의 출판도 많이 늦었다. 일년내내 동인들 얼굴 한 번도 못 보고 동인지를 발간하다니 이럴 수가 있는가.   금년의 주제는 탯줄이다. 아예 복중의 태아처럼 탯줄에 매달리고 싶은 것도 아닌데 우리의 잠재적인 그리움이 탯줄이라는 말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나 보다.   주제를 처음 정해서 발표한 다음에는 얼마 동안 흥분하게 된다. 마치 그 주제로 열 편이고 백 편이고 쓸 수 있을 것 같은 기세로 서둘게 된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나 맥박을 진정시키기고 정신을 차려보면 그렇지도 않다는 걸 알게 된다. 좋은 주제일수록 만족도는 역비례하는 것일까.   탯줄을 끊고 나온 후 처음 당해보는 세상이다. 비정상적인 이 계절에서 어서 벗어나고 싶다. ― 머리말 <탯줄을 끊고 홀로 서다>       - 차    례 -   서문  ● 오소후 편  나의 현(弦)  도킹포인트  오로지 그 끈을 따라서  옷고름은 강물처럼  줄이라면, 탯줄 하나면 되지  ▪시인의 말  ● 이경아 편  모천  작은 물방울 하나 자라나  고구마를 캐며  상실시대  빈 궁을 지키다  ▪시인의 말  ● 전재복 편  석녀 1  석녀 2  탯줄, 숨  첫 수유授乳  휴경통보  ▪ 시인의 말  ● 이진숙 편  꽈배기  모래밭  결명자를 끓이며  새벽 두 시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시인의 말  ● 장상희 편  탯줄  나는 오늘도 넘어진다  투명한 목소리  적막한 비상  깊은 바다, 깊은 노래  ▪ 시인의 말  ● 허갑순 편  불안  탯줄  나무들 117  나무들 118  금줄 은줄  ▪ 시인의 말  ● 김효비야 편  탯줄의 행방  탯줄의 다른 이름들  탯줄의 그림자  탯줄의 무덤  탯줄의 고백  ▪ 시인의 말  ● 함진원 편  비대면 세상  봄은 오지 않았다  엄마 생각  어느 날  숲속으로 가고 있다  ▪ 시인의 말  ● 정란희 편  태어나다  시작  그림을 그리다  봄날을 기다리며  처음에 그리고 지금  ▪시인의 말  ● 박말희 편  가을을 걷다  국화꽃 화분  언제나 너  하나의 풍경  어머니  ▪시인의 말  ● 배환봉 편  근원  네 목소리  뿌리  본향으로 가는 길  분명 조화지  ▪시인의 말  ● 이향아 편   배꼽  너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그대로 한다  한통속이야  돌아오는 시간  ▪시인의 말  ● 김규화 편  태아에게 외 4편  양이 있는 풍경  정적靜寂  들깨 살이  혼자 당황  ▪시인의 말  ● 백승연 편  민들레  홍매화  양파  부겐베리아  불갑사 꽃무릇  ▪시인의 말  ● 윤수자 편  반쪽이 글썽이다  풍경으로 그리다  미안하다  무화과  풍경 1  ▪시인의 말  ◆ 기픈시문학회 발간 주제별 시집      [2020.12.31 발행. 16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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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희  김승섭 단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해바라기 유기견(遺棄犬)의 동공(瞳孔)에 반추(反芻)되는 이종(異種) 간(間)의 사랑에서 백지 계산서를 뽑을 수 있는 쪽은? ― <작가의 말>   여느 강아지와는 생긴 모양이며 성장 속도가 다른 것에 의문이 든 짝. 동물병원에서 예방 접종을 하면서 내가 스코트랜드 혈통의 고든세터(Gordon Setter)라는 것을 수의사에게서 듣게 되었다.   지금의 나는 30kg의 덩치에 비단결의 황갈색 장모를 뽐내는, 두 살을 몇 개월 넘긴 순희다.   나는 머리가 지끈거릴 만큼 음식 내음을 찾았다.   직진으로 달려든 나로 인해 위압감을 느낀 검정 길고양이가 헐렁한 쓰레기통에서 낮은 담벼락 위로 급히 뛰어올라 앙살을 피었다.   허겁지겁 음식 찌꺼기를 넘기고 있던 내 뒤쪽에서 폐부를 찌르는 여자의 비명이 울렸다.   목으로 넘어가던 음식물이 딱 걸렸다.   겹게 음식물을 넘긴, 그렁한 내 눈에 들어온 여자는 핸드폰에 급하게 말하고 있었다.   음식물을 서너 번 더 급하게 입안에 물고 옆길로 냅다 달리기 시작했다.   정신없이 얼마를 달렸을까, 사람들의 시선이 흘러갈 폐가구 더미 속에 몸을 구겨 넣고 나는 가쁘게 숨길을 고르고 있다.   지금부터는 어둠이 내려서 움직일 것을 마음먹는다.   사람들의 시선이 흘러갈 길가 숲에 은신하면서, 짝에게 갈 것을 다시 마음먹는다.   아무리 뱃가죽이 등에 붙었기로서니, 이처럼 섣부른 행동을 두 번 다시는 하지 않기로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어 다짐한다.   차들이 지나가는 소리를 들으며 부둣가로 가는 길을 더듬어보다가 잠을 청했다. ― 본문 일부      - 차    례 -   작가의 말  □ 단편소설 순희      [2021.01.15 발행. 29쪽. 정가 2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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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이 씨 귀촌일기  김여울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모질이 씨 산촌에 들어와 몸을 부리고 산지도 십 수 년이 되었다.  산촌에 정붙여 살다보니 모질이 씨 심신 그렇듯 한가로울 수가 없다. 한가롭다는 것은 마음이 거칠 게 없이 여유롭다는 뜻이렷다.  그렇다고 모질이 씨 쇠털같이 많은 세월을 주야장천 손발 접어놓고 무위도식으로 지낸다는 뜻은 더욱 아니다. 대처에서는 어쩔 수 없이 남의 눈치 살펴가며 살아야 했지만, 그때마다 그 얼마나 숨 막히는 삶을 살아야 했던가. 아, 그것은 평소 자연을 그리고 사모하는 모질이 씨의 성정과는 너무도 거리가 멀었던 한낱 헛물 들이켜는 가식적 생활이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모질이 씨, 산촌에 멍석 폈다고 해서 세월아 네월아 타령을 하며 그냥 사는 게 아니다. 시쳇말로 열심히 살고 있는 중이다. 농사철이면 토박이들과 어울려 누구 못지않게 많은 땀을 훔치며 농사일에 여념이 없다. 뒤늦게 달리 무슨 탐욕이 일어서가 아니라 모질이 씨 그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다.  모질이 씨는 농사일이 그렇듯 재미질 수가 없다. 농사일이 재미지다 보니 즐거움은 배가 되더라. 기실 갈고 뿌리고 키우고 거두는 농부의 수고로움만큼 가슴 뭉클하게 하는 일이 또 있을까.  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스펙을 쌓아가는 일인 것 같더라. 지나고 보니 그 스펙 하나하나가 시가 된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된 모질이 씨….  모질이 씨 마침내 그것들을 한 자리에 모아 고향그리기 연작시집이란 걸 내기에 이르렀다. 이 책 속의 편편들은 산촌 고을 장수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할 수 있겠다.  끝으로 시란 쉽게 읽히도록 지어야 한다는 게 이 모질이 씨의 평소 지론이다. 그 지론을 <모질이 씨 귀촌일기>에서 보여주기로 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산밭에 갈 때는  모질이 씨 귀촌 일성    모질이 씨네 검둥개    시작이 절반이더라    귀촌 첫해 농사    산밭에 갈 때는    감자농사     감자농사     감자농사     감자농사     호박 모, 오이 모     호박 모, 오이 모     호박 모, 오이 모     한 포대 거름 무게    귀촌 그리기     귀촌 그리기     귀촌 그리기     귀촌 그리기     혼자 크는 게 아니더라    청정먹거리     청정먹거리     청정먹거리     청정먹거리     비닐하우스     비닐하우스     산수유 꽃    가는 봄    우리 꽃 봉숭아    풀꽃 이름 찾기    개망초꽃    참 농부 왈    잡초     잡초     잡초     잡초     다 잊게 되걸랑   제2부 오디가 익을 때면  보건 진료소    마을회관에서    점당 십 원 화투놀이    참 좋은 세상    신수가 확 피었구먼    행복택시란 것    고향의 울 엄니들    풍경 하나    우리 동네 어떤 사람    다섯 방울들 애비    농투성이 손    마디 굵은 손    때깔 고운 입성    예전엔 몰랐네    참 알 수 없는 것    그 옛날의 외딴집    사과 꽃    감꽃을 씹으며    오디가 익을 때면    한가윗날    고향이 된 초임지    천년 느티나무    마늘밭에서    호박처럼    버리지 말자는데    떠돌이 개    느린 삶 만들기    가을 들길에서    오두막 봄 풍경    산촌 여름날    가을 볕    눈 내린 산촌 새벽    옛날이 된 감나무    묵정밭    가을날에  제3부 도회 사람들 로망 폐교 앞에서    신작로    수분령    양달북치 하북마을    먹방마을    중북치마을    응달북치 상북마을    원북마을    도장마을    말치마을                쇠내 금천마을    다리골마을    대성방마을    지지마을    사암리 가는 길    시내버스를 타면    장터    팔려가는 소    고추를 따며    들깨타작    도회 사람들 로망    농사는 적성에 맞지 않아    엄니 일 좀 그만 혀유    산촌 일기     산촌일기     산촌일기     장수 한우    장수 향교    충절의 꽃 주 논개    타루비    의병장 전해산    백용성 큰스님    건재 기념관    장수 사람들  ■ 작가 노트  시를 쉽게 써야 하는 이유 아닌 이유      [2021.01.20 발행. 24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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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들꽃을 이름 없다 하리 김여울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을 살다보면 누군가는 어릿광대 노릇을 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소인이 바로 그 어릿광대임을 자처하는 사람입니다. 지지리도 못나고 어설픈 삶을 살았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잠시 세상을 잘못 읽은 바람에 달리던 열차에서 도중하차했던 일. 아, 그 무렵 소인을 내려놓고 멀어져가던 열차의 꽁무니를 바라보며, 이게 아닌데 하고 생각했을 적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고 새삼 놓쳐버린 지난날들에 대한 안타까움에 부질없이 발을 구르는 따위의 후회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후회를 한다고 해서 어느덧 저만치 흘러가버린 시간을 불러 세울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스스로를 어릿광대라고 생각하고 있는 소인에게도 한 때는 남 못지않게 꿈 많았던 순백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많은 꿈들을 엮어가기 위해 어릿광대가 처음으로 세상을 읽기 시작할 무렵이었습니다. 어릿광대는 메마르고 척박하기 그지없는 땅에서 싹을 틔운 한 줄기의 여린 콩 넝쿨을 발견했습니다. 콩 넝쿨은 날마다 잔가지를 치며 열심히 뻗어나갔습니다. 그렇게 자꾸자꾸 뻗어 나가다보면 땅 끝 어딘가에 반드시 넝쿨이 타고 오를 눈먼 나뭇가지가 하나쯤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콩 넝쿨의 기대에 보답이라도 하듯 수많은 날들이 밤마다 이슬을 머금은 영롱한 별빛을 반짝이며 다가와 입맞춤을 했습니다. 수많은 날들이 찰랑이는 아침 햇살로 콩 넝쿨을 어루만지며 쓰다듬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콩 넝쿨이 원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진정 콩 넝쿨이 필요로 하는 것은 이슬을 머금은 영롱한 별빛도 찰랑이는 아침 햇살의 싱그러움도 아닌 한낱 눈먼 나뭇가지를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콩 넝쿨이 꽃을 피우기 위해선 타고 오를 나뭇가지를 찾아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숱한 인고의 날들을 땅바닥을 기면서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 어딘가 있을 나뭇가지를 타고 올라 눈이 부시도록 찬란한 눈물빛깔의 꽃망울들을 터트리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가도 끝내 타고 오를 나뭇가지를 찾지 못한 콩 넝쿨은 그만 질펀한 땅바닥 위에 꽃망울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꽃들은 곧 열매를 맺었습니다.   어릿광대는 그 중 하나를 뚝 따서 열었습니다. 꼬투리를 여는 순간 잘 영근 무지갯빛 꿈이 불쑥 얼굴을 내밀 것이라는 상상을 하면서…. 그러나 튕겨져 나온 것은 뜻밖에도 한 움큼의 허허로운 바람이었습니다.   어릿광대가 하는 일은 늘 그랬습니다. 겨우 건져 올렸다고 해서 열어보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쭉정이뿐인 삶. 그게 바로 어릿광대의 자화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릿광대는 결코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 어딘 가엔 반드시 어릿광대가 다가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그리운 눈망울들이 있으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그 눈망울들을 만나면 제대로 꿈꾸는 법을 들려줄 생각입니다. 무지개를 잡는 법도 이야기해줄 생각입니다. 때로는 꽃을 피우고도 쭉정이 밖에 거두지 못했던 어릿광대의 전설도 간혹 한 번씩 풀어놓을 참입니다.   끝으로 2부와 4부의 단상들은 2십여 년 전 현직에 있을 때 경향신문 오피니언 난에 연재했던 교단일기의 일부를 발췌 구성했음을 밝혀둡니다. 새삼 다시 읽어보니 금방이라도 손에 잡힐 듯한 그 시절의 추억이 눈에 어른거려 만감이 교차합니다. 어느덧 멋진 청춘, 제 인생의 앞가림을 착실히 하고 있을 교단일기의 주인공이었던 그때 그 아이들 지금 어디서 무엇이 되어있을지 무척도 궁금합니다.   이쯤해서 책 머리말이란 것 줄일 생각입니다.    오래 전 아주 오래 전에 이미 한물갔다고 치부해버린 어릿광대의 구닥다리 같은 시나위가락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머리말 <어릿광대 이야기>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실반지 아우를 그리며  실반지  그때 그 시절 아이들  가래떡과 하모니카  한 꼭지의 눈물빛깔  유년의 오솔길  눈물의 향수 파티  오동꽃 필 무렵  빛바랜 사진첩  봄날 강둑길에서  박제가 된 아버지의 꿈  초임지에서 생긴 일  잊혀진 것에 대한 그리움  그래도 유년은 행복했네  호루라기에 대한 단상  세 꼭지의 삽화  제2부 엿 먹는 아이들 낙화와 어릿광대  바람개비를 날리는 아이들  보람아, 그건 네 거야  얘들아, 지금 뭘 하고 있니?  엿 먹는 아이들  유행어 해프닝  토라지며 크는 아이들  토함산에서  풍요시대 보릿고개 이야기  학교에서 푸대접 받는 우리 한글  학원으로 간 여름방학  외로움을 타는 아이  부끄러움을 안겨 준 꿈나무  아홉 살 나리의 지문 날인  우리 아이들의 꿈  제3부 유년의 풍속도 사람 사는 냄새  바늘귀를 꿰다가  너무도 짧은 고별  스무 살 고개의 안개꽃  만추의 길목에서  성북동 매미  남루를 벗으면  누가 들꽃을 이름 없다 하리  어느 어릿광대의 독백  덜어내니 하늘이었네  그대의 사모곡  슬픈 동화 같은 이야기  유년의 풍속도  이방인의 추억  밥  사람의 손  제4부 단역배우는 싫어요 아웃사이더  너무 사랑스러워 얄미운 너  단역배우는 싫어요  4학년이 되면  감동이 식은 운동회 날의 상품  작은 기적  교단에 남아있는 일제 잔재  먼지만 쌓인 시청각 기자재  선생님, 머리가 아파요  스승의 날 유감  양주 한 병이 뭐길래  웃을 수 없는 웃음  우리 교실의 전설  존경하는 교장선생님께  책 뒷자리에      [2021.01.20 발행. 31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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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에서는  김여울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엊그제 마악 우수가 지났다 싶었는데 뒤꼍 무논 도랑에서 난데없이 와글대는 개구리 소리….   왠 난리냐 싶어 발소리를 죽이며 다가가 봤더니 글쎄 알록달록 이쁘게 생긴 무당개구들이 우무같이 생긴 보호막 속에 알을 낳아놓고 그걸 지키느라 와글대고 있지 뭐야.   개골개골 개골개골 그 소리 어찌나 반갑고 정겨웠던지 한참이나 귀 기울여 듣던 일이 어저께든가 그저께든가….   이어 겨우내 시린 물속에 발을 담그고 있던 버들가지 눈뜨는 소리를 시작으로 기다렸단 듯 사방에서 마구마구 들려오는 봄소식!   젤 먼저 향 고운 노란 생강나무꽃 그 뒤를 역시나 노란 산수유꽃 화들짝 매화 만개, 개나리, 연분홍 진달래 절로 어우러지고 살구꽃, 앵두꽃, 벚꽃, 오얏꽃, 배꽃, 사과꽃, 라일락, 산작약 차례로 피고 지더니 맨 나중 봄의 끝자락은 산철쭉, 모란이 장식터라.   그 새 중에 풀꽃도 한 몫 할미꽃, 수선화, 복수초, 꽃잔디, 토종흰꽃민들레, 노란민들레, 양지꽃, 뱀딸기꽃, 구슬갓냉이꽃, 제비꽃이 앞 다퉈 피고 지는 모양 어찌 모른 척 그냥 넘길 수 있으리.   올해도 산골 마을의 봄은 온통 꽃들의 세상이라.    이 책이 나오기까지 무언으로 지켜봐준 그대, 융, 은강, 궁 삼남매, 고맙고 또 고마울 뿐이로다.  ―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초록비 여름 산골   여름 산골   가을 산길  가을 햇살  가을 밤  겨울 해  겨울바람  겨울밤  밤하늘  가뭄  거미줄  바람  보름달  초록비  초록 바람  초록마을에서는  산골의 밤  오두막   오두막   벌판에서   제2부  채송화 꽃씨  꽃을 보면  꽃 양귀비  민들레  봉숭아  산수유   산수유   산수유   산수유   채송화  고추   고추   대추  도랑물  봄   봄   발걸음소리에  봄   봄   아지랑이  개망초꽃  제3부  빈 집 매미   매미   소  송아지  모과  은행나무  시래기  외가 동네  추석  올챙이 꿈  빈 집  노마와 꽃밭 만들기  나그네  산촌의 봄  봄밤  산촌풍경   산촌풍경   산촌풍경   눈 내린 아침  산마을에 눈이 내리면  제4부  칡넝쿨 고향 가는 길  고향에서  동구 밖 느티나무  산골짝 시냇물  노마의 물음표  고갯길  뙈기밭  또 하나 산봉우리  칡넝쿨  새 쫓는 소리  순아 있잖아  어머니이란 이름  억새  장수 사과  지금 고향마을에선  요즘 아이들  그럼 안 되겠지  요즘 세상  철새 말 아이들  하얀 눈이 쌀이라면      [2021.01.20 발행. 13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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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마을 나그네  김여울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꼬맹이 어릿광대가 있었습니다.   꼬맹이는 아버지를 따라 고향을 떠났습니다. 무지개를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고향 울타리를 벗어나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움켜잡을 것만 같던 무지개는 아무리 가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산봉우리를 넘어서면 무지개가 있을 게야.”   아버지 어릿광대의 말에 힘을 낸 꼬맹이는 가까스로 산봉우리에 올랐으나 무지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냇물을 따라가다 보면 무지개를 만날 게야.”   꼬맹이는 발걸음을 재촉했으나 역시 또 허사였습니다.   “아버지, 이쯤에서 여행을 마치는 게 어떨까요? 가도 가도 무지개가 보이지 않잖아요?”   실망에 잠긴 꼬맹이 어릿광대가 말했습니다.   “그것 참 안 됐구나. 조금만 더 가면 무지개를 잡을 수 있을 텐데 여기서 발걸음을 멈추겠다니….”   아버지 어릿광대는 마지못한 듯 한 마디를 남긴 채 그만 눈을 감고 말았습니다. 꽤 많은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 꼬맹이 어릿광대는 어른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이었습니다.   어른이 된 꼬맹이 어릿광대가 여울목 징검다리를 건너다말고는 우뚝 발걸음을 모두고 말았습니다. 문득 산 너머 저쪽에서 손짓하는 그리움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아버지 어릿광대가 평소 이야기하던 무지개였습니다.   꼬맹이 어릿광대는 재빨리 손을 뻗어 무지개를 잡으려고 했습니다. 무지개는 어릿광대가 다가갈수록 자꾸만 뒷걸음질을 치며 달아났습니다.   꼬맹이 어릿광대는 마침내 훌쩍 집을 떠났습니다. 그리움을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꼬맹이 어릿광대는 도중에 만났던 길섶의 들꽃들을 바구니에 따 담기 시작했습니다. 바구니는 금세 들꽃으로 가득 차올랐습니다.   꼬맹이 어릿광대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저었습니다. 손에 든 꽃바구니가 왠지 너무 초라하고 부끄럽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아버지 어릿광대가 말하던 진짜 그리움을 아직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모처럼 마련한 꽃바구니를 놓아버릴 수는 없었습니다. 비록 향기 옅은 꽃바구니라 하더라도 이름 모를 그 누구에겐가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차마 떨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꼬맹이 어릿광대는 어렵사리 용기를 내어 마침내 손에 든 꽃바구니를 내보이기로 했습니다. ―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 동화 ◇ 말하는 새  ◇ 파랑이의 꿈빛깔  ◇ 하늘나라 복숭아  ◇ 늘무지 할아버지  ◇ 점박이의 눈물  ◇ 황토골 점순이  ◇ 또리와 강아지  ◇ 꿈마을 나그네  ◇ 어느 부자의 그림  ◇ 무지개가 사는 고향  ◇ 종이꽃 팔이 소녀  ◇ 고향으로 가는 아이  ◇ 달님과 청개구리      [2021.01.20 발행. 17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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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 꽃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20년 동짓달도 코로나19에 주눅 들어 문학관에 두문불출 수인생활하면서 마흔아홉 번째 시집의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틈을 내어 소요산문 3km 걷다가 소요산 높은 정상이며 길섶의 빨간 옷 갈아입은 단풍나무며 노랗게 물든 공손수도 다른 만상의 얼굴들도 버젓이 버티고 서있는 소나무도 유심히 바라본다.   그렇게 기다리고 고대했던 20집의 시집은 나의 소원 이였고 우상이었다.   20시집을 내고 문방사우와 멀리하려고 생각도 했었는데 마음이 약해서 이별을 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놓지 못하고 안고 산다.   이렇게 내 마음도 조석으로 바뀌어 산천경개 유유자적하고 싶으면서도 그러지 못하는 것은 이 마음이 얼마나 나약한지 여실히 증명하고도 남는 일이다.   시를 그만 써야지 하면서도 하루만 시를 쓰지 못하는 날은 허송세월로 세상을 사는 삶이라고 자책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소요산도 날마다 변하고 이 마음도 시도 때도 없이 바뀌니 말이다.   바닷물도 그렇더라고.   언제는 잔잔한 향기의 무늬이다가 바람 한번 팔락이면 덩달아 파고는 집체가 되고 물꽃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기승부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식의 고운 얼굴 따듯한 가슴으로 다가온다.   그렇게 모두가 변화무상의 얼굴들 가면인가 철면피인가 섭리의 조화인가 따지지 않고 묵묵히 명상 속 걷는다.   오늘도 고요한 동두천의 신천 둑가 움막 속 신송이옥천시문학관에 앉아 시를 쓰고 제49 시집 저자의 말을 쓴다. ― 머리말 <소요산의 얼굴>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흐름 놓으면 침몰 파도타기 즐긴다 낙오자  농자에게  물의 소리  세설이 없다  고등어 자반국  겸손의 무게  자립심  청솔 한 그루  함초 환  계속 걷는다  한 송이 장미  청춘은 별  신세타령  몰두의 길  웃음의 흔적 찾아  여행 속에서  선택의 길  특연 한 자락  별은 떠오르고  신용  제2부 가시가 되지 말고 청안의 꽃구름 되자 관성의 법칙  행복의 길 찾아  인내의 꽃  허벅지의 힘  표류의 배  함께라면  즐거움을 품고  휘파람을 부세요  체온을 잰다  고통 속의 겸손  인식의 그림  자람의 고통  시월의 기도  오늘의 집  상흔의 꽃  흘러가는 길  여름의 맛  노후의 보배  멘티의 정원수  착근 뿌리  제3부 백안은 이제 그만 홍안으로 익고 싶다 만산홍엽  발간 단풍잎  홍색 얼굴  쓰디쓴 반추  뒤태의 고백  즐거운 피로 1  즐거운 피로 2  선물 한 짐  고비 길  소중한 것  꽃차 한 잔  백마고지 1  사랑 그릇  흐르는 마음  생각의 조율  사서하는 고생  행복의 향기  존재의 가치  코스모스 꽃  익어가는 삶  제4부 작심의 담금질은 인고의 자드락 꽃 외로운 꽃  사랑의 괴력  망태꾼  파도 속 삶  동백꽃  위기 속의 기회  보라색 국화 화분  철부지  명상의 길  목수의 매  행복한 잠  실과 바늘  불안의 값  피안의 언덕  순리대로  노선(老仙)의 길  노학(老鶴)의 길  노동(老童)의 길  노옹(老翁)을 보며  노광(老狂)의 삶  제5부 곁의 보물 잃은 후에야 한탄한다 노고(老孤)의 삶  노궁(老窮)의 신세  노추(老醜)의 인생  도전 길  기다리는 견딤  원터공원에서  행복의 길  헐렁한 차림  새 길 찾아  즐거운 길  다가가자  태양광 설치  혀를 깨물며  선물  마음 청소  조심누골  맨발 걷기  바다의 얼굴  찾은 별  적설 꽃    [2021.01.21 발행. 16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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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밖에 모른다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늘도 신송이옥천 제50 시집의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어느 절친한 지인께서 시에 미친 사람이라고 농담을 한다.   평생가도 시집 한 권 못 내는 시인도 있고, 몇 년을 걸려서 한권 써 내는데 나는 금년(2020년)에도 시집을 열권을 냈다.   한 권이 100 편씩이니까 1.000편을 쓴 셈이다.   하루에 평균 3 편씩 썼나보다.   그러니 시에 미친 사람이라는 말도 과한 말은 아닌가 싶다.   내가 시를 쓰는 기법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영감이 떠오르도록 기다리면 일 년에 몇 편이나 쓰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시를 쓰는 것은 특별한 기법이 있어서가 아니다.   평상시 신문이나 TV에서도 잡지책이나 인터넷에서도 카톡이나 또는 사진에서도 메모해 놓은 잡기장에서도 다양하게 캐서 바구니에 담아놓고 갈고 닦다보면 찬석이 된다.   한 가지 자랑하고 싶은 것은 내가 쓴 시 5.000편중에는 직유가 한자도 없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직유는 선배 시인들이 많이 써먹어서 관용어가 돼버렸기 때문이다.   관용어나 형용사는 시 문에서는 독약이기 때문에 안 쓰기로 작심했기 때문이다.   유년 시절부터 고집이 쎈 녀석이라고 아버님께 야단도 많이 받았다. 그러나 나는 고집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집념이고 작심이며 초심을 지키는 올곧은 나의 지론이라고 외며 지금까지 살아 왔다.   근성인지 몰라도 하던 일을 내일로 미루는 성격이 아니다.   하던 일은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고 한 우물 파야 한다는 고리타분한 성격이 고집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시를 쓰고 싶은 생각도 고집인지는 모른다. 그러나 나는 시문에 들면서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결코 시만 고집하기 때문에 시에 미친 사람이란 말을 듣는다.   그러나 누가 뭐래도 좀 더 시 쓰기를 고집할 생각이다. ― 머리말 <광기 든 시인>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아람의 꿈도 놔두면 익을 것을 시방 그대로  바른 자세  경배 찾아  청송의 생각  옷거리 품위  웃음의 진동  존재의 가치  시클라멘  역지사지  시간과 교재  위기 속의 씨  신송에게  인정받는 날  기초부터  첨탑을 쌓다   내 안의 그대  도랑창 치고  맹아의 자존심  정릉천의 산책로  상목 그림자  제2부 구름 속 반짝이는 별도 모두 홀로 걷는다 혼자 걷는 길  사랑의 덕목  새치기를 본다  도둑과 동행  여유의 필요  김치 밥상  너는 나다  인내의 선물  불안의 용도  나를 바꾸는 길  너럭바위의 솔 나무  삶은 내게  딱정벌레의 힘  거울 속의 영상  리더의 행방  녹아 있는 정  무쇠 덩어리  가마솥의 꿈  길 없는 사막  생기 찾아     제3부 젊음 흘러가도 청춘은 놓지 말 일이다 청춘이 온다  책임 소재  내 여자는  경윤과 의지  울음소리  당신은 명 작품  나의 첫사랑  지적 나이  까마귀의 둥지  내가 되기까지  시클라멘 꽃  나침판  고민 내려놓고  연서 한 장  빛나는 투자  희망봉이란  땀은 독  오늘도 걷는 길  인식의 빛  재앙의 위기   제4부 꽃 한 송이 피우기 위해 뿌리 깊이가 보인다 깜빡 졸았다  영혼 기르기  좀 쉬어야 겠다  자존심 지키기  내게 하는 말  손자에게 배운다  파사성  지금에 만족  묶인 발목  노년의 미소  금전수 한 그루  고산 등정  사랑을 알고부터  가을 배웅  찬란한 고독  관대한 사랑  정신의 수인  친절한 마음  붕우 사이  피해의식     제5부 마음 다독여 나를 관대히 위로하고 싶다 관대한 위로  백신은 방콕  내핍생활  쓴 고독  사무치는 날  사랑이란  정상의 길  내 모습을 보며  고독의 벗  고독 한 잔  잊을 수 없는 날  날마다 걷는다  들꽃 향기  나의 바람  나를 용서하며  국화 화분  호감의 매력  노란 꽃 국화  간절한 기도  시 밖에 모른다    [2021.01.25 발행. 16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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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의 꿈  성환구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계절마다 다른 향기가 찾아옵니다. 봄에는 자연의 따뜻한 모습을 느껴보며 여름에는 강둑에서 시원한 바람을 안아보고 가을에는 들판에서 벼가 익어 결실을 볼 때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삶의 길은 희로애락의 긴 여정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웃음을, 비 오는 날에는 옷이 젖기도 했습니다. 힘든 삶을 극복할 때는 성실과 긍정의 힘이 나를 이끌어 주었습니다.   퇴직 후 나는 수필과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은 나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첫 시집 발간이 부끄럽기는 하지만 용기를 내어 세상에 내어놓게 되었습니다. 인생을 채워가는 방법의 한가지 길이라 생각하면서 저의 마음을 들어내고자 하였습니다. 앞으로 저에게 주어진 남은 시간을 쪼개어 가며 문학의 길을 갈 것입니다. ―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몽돌의 꿈 새들의 우정  새해의 기도  부드러운 마음  여름 바다  저녁노을  해바라기꽃  사랑의 지팡이  편백 나무숲  연포탕 한 그릇  대나무 숲길  겨울의 미소  청포도 익는 계절  가을 여행  몽돌의 꿈  습지의 명장  꿈속 거북이  눈사람  민족의 영산  수덕사의 가을  삶의 그넷줄  걱정의 나날  홀로 가는 길  길모퉁이에서  좌절을 딛고  제2부 사랑의 불씨 장미꽃 필 때  봄 손님  새싹나무 순  우정의 고리  아카시아꽃  마음의 씨앗  보물상자  마음의 금고  도시 이방인  배롱나무의 꿈  사랑의 불씨  마음의 꽃다발  가을 단비  행복의 끈  불꽃축제  농부의 소원  유월의 꽃  너덜겅의 매력  좋은 말 한마디  골목길  커피 한잔의 맛  일벌의 세계  겨울꽃  파도의 춤  바다 정원  제3부 환희의 샘물 품속의 그리움  그대 곁에  그대와 함께  따스한 숨결  고마운 당신  붉은 입술  그대와 나  딱 한잔  오늘은 기쁜 날  환희의 샘물  합장의 기쁨  나만의 의자  내일의 그림  외로움을 달래려고  석양에 가는 길  인고의 길  자존의 선물  적멸보궁에서  나의 수문장  비우지 못한 마음  하얀 꽃 울타리  나뭇잎 여행  향긋한 목소리  사막길  제4부 행복한 둥지 가을의 젊음  행복한 둥지  쪽 사랑  고향의 밤하늘  하얀 쌀밥  고향의 남강  꽁보리밥  고추장  조용한 빈집  보고 싶은 별  도깨비 풀  고향의 먹거리  할머니의 사랑  소통의 사투리  그리운 님  개암골 사랑  시루떡  해변의 물놀이  호박의 멋  고향 마을  삶의 고향  구포 나루  배움터로 가는 길  매미 소리  홍시의 맛  ● 발문 | 자연과 서정의 조우_최원철      [2021.03.20 발행. 15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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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불빛 김석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바다를 보며 송도 가는 쪽 까치고개로 천마산로 어디 쯤 일찌감치 저녁 먹고 나온 함초롬한 불빛 종이비행기로 날아다니는 소리 들린다. 세상 돌아가는 것 너무도 흉흉하여 아예 귀 막고 눈 감아 돌아앉으려 해보지만 아무래도 하루 이틀로 끝날 일은 아니고 머리 헝클리게 또 저물어 와서 버티어 낸 것만도 대견스러워지는 뭉툭해진 손발을 씻는 저녁 ― 본문 시 <먼 불빛> 전문    - 차    례 -  제1부 고향 근방 삶  낭패  구절초  가을밤의 시  겨울  새벽 비 소리  고향에서  가을 소곡  연필화  먼 길목에서  고향 근방  믿음직한 동행  망향가  가련함에 대하여  끝나지 않은 노래   제2부 먼 불빛 눈  먼 불빛  입춘절  흙비  그리운 날  강점기  달무리  대서 무렵  매화를 위하여  침탈기  가을에  어느덧  서쪽 하늘  폭설  저녁답  바다 변주  눈물  바람 속에서  봄 돌아와   제3부 낙화부 마음 씻는 노래  대  달빛 아래서  바다  자작지얼  입춘  보기에 딱한 참으로 한심한  마음 달래는 노래  변설  강설  목련 개화  이 작은 기쁨  동백  금산에서  박쪼가리  봄비 속에서  화약고  낙화부  제4부 장독에 관한 고집스런 기억 동백꽃  봄날  일몰  지상의 날들  봄 변덕  눈 온 아침  연원  볕  황사  일몰 속으로  환승역  춘일 만음春日漫吟  정자나무 그늘  신록  가을 비  도깨비  장독에 관한 고집스런 기억  제5부 날 저물어 이 봄에도  가을 깊은 속으로  오월  사는 동안에  소만 무렵  먼 길  약손  망양로 통신  날 저물어  스마트폰  소나기  형제  추억에서  여름  가족  하늘북   제6부 씨족사회 학질  생애  냄새  눈물의 사상  어느 날  장마  오후 세 시  유월에  한밤에 일어나  만추  잔광  고향 그리며  씨족사회  수심가      [2021.04.01 발행. 11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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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그리운 얼굴 송석인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먹고 마시고 비우는 것만 알았습니다 뒤돌아볼 여유도 없이 이렇게 사는 게 과연 맞는 것인지.    그렇게 살다 보니 어느덧 육십육 년 詩상이 영혼의 불꽃으로 피어나 말하지 않아도 솟아나는 태양처럼 뜨겁게 활활 타오르는 들불 되어    희미한 어린 시절 추억을 더듬어 기쁜 기억만 골라서 가슴에 담고 슬픈 기억은 저 강물에 버리렵니다. 그 기억은 흘러 흘러 바다로 떠가겠죠.   먼 훗날 별이 되어 어두운 밤길 비춰주면 내 임무는 충분하다고 격려해 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더해서 나의 자작 시 읽고 행복했으면.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둥근 그리운 얼굴 둥근 그리운 얼굴  달그림자  흥부네 대박 꿈  대나무  겨울 비  함박눈  엄마와 동지죽  가로등  소원  정의  처음처럼  공감  장날  소  만남  처마  님은 어디에  선생님  설중매  하얀 그리움  나의 어머니  제2부 웃음이 행복 늙은 오이와 엄마  선물  희망  달  가로등  독도  친구야  로또  어항 속 물고기  불로장수(不老長壽)  커피  웃음이 행복  포옹  세상에 메주가 최고  너무 보고 싶어서  마음  술타령  같은 생각  당신이 없으면  커피  나의 바람  낙엽  제3부 가을 상사화 동굴에 갇히다  물  가을 상사화 은행  일곱 빛깔 무지개  가을 이야기  달팽이  설봉 저수지  공원 풍경  피앙세를 찾아서  물오리의 달리기  물오리의 질투  물오리의 비밀  그리워하면 할수록  바람개비  조국  엄마의 편지  보름달  생일  엄마의 바다  사모곡  제4부 보리의 추억 물수제비  아버지는 산이시여  아버지의 빈자리  시련  갈대  갯바위  8월의 점퍼 아가씨  보리의 추억  열대야  나무  아이스께끼의 추억  / 91 지금 아니면  / 92 촛불  / 93 장마는 푸념을 부른다  바람난 코스모스  그리움은 가슴속에  철쭉  하얀 목련  피지 말아야하는 이유  여유  연리지 사랑  제5부 인생 여행길 노란 세상  유채꽃 인생  까나리 사랑  홀씨  개나리  찔레꽃  그런 사랑  오월  미성년 장미  빨간 장미  장미의 눈물  또 아픈 세월이  내 안에 비가 내리면  인생 여행길  관계  산행  누구를 원망하나  이곳이 바로 신천지  잃어버린 육십육 년  소원을 빕니다  소주 예찬  블랙홀  기다리는 마음  ● 시평      [2021.04.01 발행. 12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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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객의 낭만적인 여행 최택만 여행기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랑과 남만을 실은 해외여행은 국내 여행보다 더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국내에서는 접하지 못한 환경과 풍물, 그리고 사람을 만나는 흥미로움이 있습니다. 해외여행은 호기심의 유혹에서 시작됩니다. 여행은 자신으로부터의 탈출이라고 할까.   어디로 떠나고 싶은 것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정신적, 육체적 피로와 번민을 씻어내기 위한 하나의 움직임입니다. 그러니 여행 중에 육체적, 피로나 고통이 일어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이번 여행이 어떤 여행보다 각별한 여행이라는 강박감 때문에 무리를 해서도 안됩니다.   여행에 속단을 글물입니다. 천리길도 하루하루가 쌓여서 결실을 맺는다는 평범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여행하시길 권유합니다. 천천히 움직이는 가운데 여행을 즐겨야 합니다.   식사를 즐기고, 차를 타는 것을 즐기고, 목욕하는 것을 즐기고, 잠자는 것을 즐기야 합니다. 꼭 걷는 일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나이 든 세대는 건장한 사람들과 꼭 같이 행동하려 하지 마십시다 .   단체여행은 정상적인 젊은 사람들에게도 힘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시라는 말을 거듭 드립니다. 나이가 든 분들은 여유를 통해서 삶의 진미(眞味)를 터득하는 것은 보람있는 일입니다.   그렇게 여행을 마치면 다음 여행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천천히 여행을 즐기시고 무리라고 생각되는 스케줄은 과감히 생략해야 합니다.   필자는 직무(職務) 관계로 많은 여행을 했습니다. 역대 대통령의 해외순방기간 동안 취재를 위해서 여러 나라을 여행했습니다. 또한 언론단체인 관훈클럽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인디애나대학 신문대학원에서 1년 반 연수를 하면서 미국 유명 관광지를 돌아보았습니다.   정년 퇴직 후에는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을 주로 여행하고 있습니다. 무슨 계기만 있으면 어딘가 훌쩍 떠납니다. 그동안 저의 여행기를 모아서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출판을 위해 작품 하나하나를 일일이 감수해 주신 백희숙님과 그동안 16권의 전자책(e-book)을 출판해 준 한국문학방송 안재동 주간님에게 깊은 사의(謝意)를 드린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 그리스 산토리니 섬  ◇ 파르테논(Parthenon) 신전  ◇ 베네치아  ◇ 동화 같은 이태리 카프리섬  ◇ 시베리아의 진주, 바이칼 호수  ◇ 꿈의 세계를 달리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 뉴욕은 너무 화려한 크리스마스 패션 무대  ◇ 재즈 본고장 뉴올리언스  ◇ 후쿠오카 여행  ◇ 삿포로 여행  ◇ 오사카 여행  ◇ 오사카 성  ◇ 일본서 가장 오래된 사찰 시텐노지  ◇ 신사이바시 도톤보리 난바  ◇ 우메다 공중공원 40층  ◇ 모짜르트 생가  ◇ 나일강 유람선  ◇ 크루즈 타고 가는 일본 고도(古都)  ◇ 타이완 타이루거 협곡  ◇ 작은 프랑스 마을      [2021.04.05 발행. 7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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