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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신정마을9단지(리모델링)의 시공권이 현대건설의 품에 안겼다. 이달 9일 수지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성기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용인자동차극장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599명 가운데 84.5%를 차지하는 506명(서면결의서 포함)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찬성 494표(97.6%) ▲반대 5표(0.9%) ▲무효ㆍ기권 7표(1.4%)로 압도적인 득표로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확보했다. 수지신정마을9단지는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단독 리모델링사업을 도맡아 진행하는 곳이다. 인근에 위치한 수지현대성우8단지는 현대건설의 경쟁입찰로 주목을 받았으나 지난해 11월 `현대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게 됐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풍덕천로 76(풍덕천동) 일원 2만9575㎡에 공동주택 9개동 914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곳은 수지도서관, 여성회관, 신정공원과 정평천이 인근에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고, 단지 바로 옆에 신월초등학교가 있어 통학이 편리하다. 또한 디지털 혁신 병원으로 불리며 유명 교수진까지 보유한 용인세브란스병원 등이 밀접해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09 · 뉴스공유일 : 2021-01-09 · 배포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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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한용대 의장은 이달 8일 강남구의회를 방문한 강남소방서 윤득수 신임 서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날 한용대 의장은 윤득수 서장에게 "주민의 안전을 위해 기관을 초월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08 · 뉴스공유일 : 2021-01-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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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 6~7일 근래 보기 드문 폭설과 한파가 몰아치며 전국 각지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도로마다 교통대란이 벌어졌고 각종 사고와 동파 피해도 잇따랐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 지역 주요 도로에서는 제설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수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 서울시는 사전에 기상청으로부터 한파와 폭설에 대한 정보를 파악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더 많은 눈이 단기간 집중되자 속수무책인 모습을 보였다. 제설 작업 준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쏟아지자 서울시는 지난 6일 제설 작업이 지연된 원인을 설명하며 "기상청의 폭설 예보가 부정확해 제설 준비가 지연됐다"는 식의 반응을 내놨다. 이에 대해 기상청은 사실관계와 다르다고 지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상청은) 지난 6일 오전부터 저녁 눈 예보를 했고, 오전에 예비특보도 발령됐다. 또한 눈 내리기 전 대설주의보도 미리 발령했다"고 반박했다. 실제로 기상청은 지난 5일 오전 4시 30분 `제01-21호` 3일 전망 기상 통보문을 냈다. 당시 기상청은 이달 7일 오전까지 수도권에 최대 5㎝의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다. 또 기상청은 지난 6일 오전 11시 10분 서울시 전역에 대설 예비특보를, 이날 오후 5시엔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했다. 이에 결국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8일 서울시청에서 제설대책 관련 입장을 발표하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기상의 특성을 고려해 예보보다 앞서 예보 이상의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해야 했지만 부족함이 있어서 큰 불편과 심려를 끼친 점을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서 권한대행은 "지난 6일 저녁 기습 폭설에 3년 만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제설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며 "퇴근길 정체가 겹치면서 많은 시민들이 매서운 날씨 속에 발을 묶인 채 큰 불편을 겪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불편과 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폭설, 한파 등 재해 예방 매뉴얼은 물론 서울시 재난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원점부터 재정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서 권한대행은 "눈이 오면 치우는 사후적 제설 대책에서 눈이 오기 전 미리 대비하는 사전 대책으로 전환하겠다"면서 "사고 다발지역과 교통 정체지역에 대한 제설 감지 시스템, 온도 하강 시 열에너지를 방출하는 제설 시스템을 조속히 도입하고 제설 장비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나 골목길에도 염화칼슘 등 제설제가 신속히 도포되도록 소형 제설장비 도입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기습 폭설로 제설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기 어려웠다는 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지만 불가항력 탓만 할 일은 아니다. 제설 대책을 미리 실천하지 못하고 교통대란과 사고를 초래한 무능 행정은 비난을 피할 길이 없다. 이번 기회에 제설 대책 전반에 대해 문제가 없는지 점검이 이뤄지길 바란다. 특히 분야별로 좀 더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대응 매뉴얼을 재점검해 이 같은 폭설 대란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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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곧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있지만 그의 열성 지지자들은 이제부터가 싸움의 시작이라고 여기는 듯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을 확정 짓는 지난 6일(현지시간) 트럼프 지지자 수백 명이 워싱턴 D.C.의 미 국회의사당에 난입해 폭력 점거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점거 사태에 불을 지핀 이는 다름 아닌 현직 트럼프 대통령 본인이다. 바이든의 대통령 당선을 인증하는 상ㆍ하원 합동회의가 예정된 때, 백악관에 있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의회에 가서 항의하라`고 연설했다. 내내 대선 불복을 고수한 그는 오는 20일인 임기 종료를 2주 앞두고 민주주의에 정면으로 맞서는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이같은 정치적 극단주의는 SNS를 통해 증폭됐다. 대통령의 계정에 올라온 몇 마디의 슬로건이 실시간으로 미국 시민들에게 확산되면서, 위법 행위와 폭동의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 최근 트위터 측이 자사 `시민 통합` 정책 위반을 근거로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한시적으로 차단한 일은 `SNS 민주주의`의 어두운 면을 단적으로 드러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건의 원인을 트럼프 대통령 개인의 과오에서만 찾을 수는 없을 것이다. 트럼프를 만든 것도 결국 `트럼프주의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들 집단은 새로 출범할 행정부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 2016년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던 해, 많은 이들이 `트럼프 현상`에 주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등장을 사회ㆍ경제적으로 소외된 백인 하류층의 불만이 투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그리고 당시 이들을 결집시킨 미국우선주의가 이러한 불만을 해소하는 만병통치약이 될 것처럼 여겨졌다. 실제로 4년간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이 실제로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었는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목소리가 높다. 다만 이들 지지자들의 입장에서, 트럼프의 재선 실패는 미국 우선을 포기하는 것이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대표자를 잃는 것으로 받아들여졌을 것이다. 기존 정치 구도의 변칙을 만들어낸 트럼프 대통령이 떠나면서 정치적 공백이 생겼다. 그리고 백인 하류층의 입장을 누가 어떻게 대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커다란 의문이 남는다. 여기에 공화당의 딜레마가 있다. 공화당은 전통적인 보수정당으로 회귀할지 트럼프주의자들을 반영하는 대해 아직 확실한 노선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는 물러나지만 트럼프주의자들은 남아있다. 인종과 민족, 계층과 젠더를 경계로 미국은 분열됐다. 이들의 불만을 외면할지, 아니면 통합으로 이끌지는 앞으로 4년간 바이든 정부가 짊어진 숙제가 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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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배우자가 자녀가 세대주로 있는 세대에 편입한 상황에서 해당 조합원과 자녀가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1가구씩을 소유한 경우, 지역주택 조합원 요건을 갖춘 것으로 봐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3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의 배우자가 세대를 분리해 자녀가 세대주인 세대에 편입한 경우로서 해당 조합원이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 1가구를 소유하고, 자녀가 1주택을 소유한 경우가 「주택법 시행령」 제21조제1항제1호가목의 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의 요건을 갖춘 경우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이 될 수 있는 요건의 하나로 주택 소유에 대한 기준을 정하면서,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세대의 세대주이거나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중 1명에 한정해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 1가구를 소유한 세대의 세대주일 것을 규정하고 있는바, 조합원의 자격 요건으로서 주택 소유 여부의 판단은 원칙적으로 조합원인 세대주를 중심으로 하는 세대 단위를 기준으로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만 조합원인 세대주의 배우자에 대해서는 주민등록표상 세대를 같이 하는지 여부에 따라 주택 소유 요건의 충족 여부가 달라진다면 형평에 맞지 않는 결과가 된다"며 "`세대주와 동일한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등재돼 있지 않은 세대주의 배우자 및 그 배우자와 동일한 세대를 이루고 있는 사람`을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의 범위에 포함하도록 규정한 것이다"라고 짚었다. 법제처는 "이러한 취지에 비춰 세대주의 배우자는 주민등록표에 등재돼 있는지 여부나 별도로 분리된 세대의 세대주인지 여부를 불문하고 그 배우자가 소유한 주택을 포함해 조합원 자격 요건을 판단하되, 그 배우자가 별도로 분리된 세대의 세대주인 경우에는 조합원인 세대주의 세대원을 포함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배우자인 세대주와 동일한 세대를 이루고 있는 사람까지 포함해 조합원 자격 요건의 하나인 주택 소유 여부를 판단하도록 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자녀가 세대주인 별도 분리된 세대에 조합원인 세대주의 배우자가 세대원으로 포함돼 있는 경우, 해당 자녀는 별도의 세대를 구성하고 있으므로 해당 세대를 이루고 있는 사람 전체가 세대주인 조합원의 세대 단위에 포함된다고 볼 수 없고, 조합원인 세대주의 배우자만 주택 소유 요건의 판단 대상에 포함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봤다. 아울러 법제처는 "입법연혁을 살펴보면 종전에 업무지침으로 정하고 있던 주택조합원의 자격을 최초에 규정한 법령을 보면 `세대주와 동일한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기재돼 있지 아니한 세대주의 배우자를 포함한다`고 규정했고 이후 `배우자와 동일한 세대를 이루고 있는 세대원`을 포함하도록 개정됐다"며 "그러나 개정 당시에 규제를 강화하려는 취지가 명시적으로 확인되지 않는 점에 비춰볼 때, 이를 확대해석해 별도 세대를 구성하고 있는 세대주인 자녀가 소유한 주택까지 조합원 자격 요건을 판단하는 대상으로 볼 경우 조합원 요건을 과도하게 제한하게 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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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신동아아파트(이하 방배신동아)가 재건축사업 주체의 출범을 알렸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방배신동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인영ㆍ이하 조합)은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서초구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얻었다. 1982년 준공된 방배신동아는 서초구 효령로 164(방배동) 일대 3만7902.6㎡에 위치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493가구 규모의 단지다. 2006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방배신동아는 2016년 안전진단 평가에서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다. 이어 2019년 12월 18일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지난해 4월 1일 열린 도계위에서는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원안대로 가결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같은 해 9월 2일 추진위구성승인이 이뤄졌다. 현재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곳은 재건축사업을 통해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99.99%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935가구 및 부대복리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방배신동아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경부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또 상문고ㆍ서울고ㆍ서문여고ㆍ세화고ㆍ세화여고 등이 가깝고 주변에 우면산 등 녹지공간이 많아 서울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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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수급인의 선급금 및 공사대금 지급의무를 강화해 하수급인과 건설근로자에 대한 권익을 보호하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7일 대표발의 했다. 윤 의원은 "현행법은 건설공사의 수급인이 선급금을 받은 경우 해당 금액을 하수급인에게도 지급하도록 하고, 각종 공사대금의 청구ㆍ지급은 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하도록 하며, 하도급대금 등을 3000만 원 이상 체불한 건설사업자의 명단을 공표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등 건설 현장에서 상대적 약자인 하수급인에 대한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급인이 하수급인에게 지급해야 하는 선급금의 범위에 건설기계 대여대금이 포함되는지가 불분명하고, 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야 하는 공사대금의 범위와 시스템 이용의 방법ㆍ절차 등이 구체적이지 않아 건설 현장에서 현행법의 적용과 관련된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아울러 "또한 하도급대금 등에 대한 체불을 근절하고 건설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상습체불건설사업자에 대한 명단 공표의 기준금액을 현행보다 낮추고, 건설사업자가 근로관계 법령을 준수하도록 건설사업자의 책무에 명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며 "건설 현장 내 외국인근로자의 고용이 일반화되면서, 건설사업자가 적법한 절차를 거쳐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지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고 짚었다. 윤 의원은 "이에 하수급인에 대한 수급인의 선급금 지급의무와 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한 공사대금의 청구ㆍ지급과 관련된 규정들을 정비하는 등의 내용으로 현행법을 개정함으로써, 건설 현장의 각종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하수급인과 건설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건설산업기본법」 제87조의3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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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9조 원 증가한 36조 원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8일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실적 집계 결과 영업이익이 35조95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46%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총 236조2600억 원으로 2019년 대비 2.54%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019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영업이익은 높은 폭으로 올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억눌린 수요 덕분에 가전사업 매출이 크게 늘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6조9642억 원, 12조3533억 원이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던 3분기보다는 감소했지만 전년과 비교할 때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9조 원, 매출 61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7%, 1.87% 늘었다. 이날 발표된 실적은 잠정 집계된 것이어서 사업부별로 세부 실적이 공개될 때 실적이 다소 수정될 가능성도 있다. 삼성전자는 2020년 4분기 확정실적을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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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대우건설의 품에 안겼다. 이달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흑석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형용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이 토지등소유자들의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단지의 브랜드명으로는 `써밋더힐(SUMMIT The Hill)`이 제안됐다. 대우건설은 커튼월룩과 LED 패널을 적용한 고품격 외관, 명품 조경, 프리미엄 커뮤니티 등 설계특화를 내세워 토지등소유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 ▲안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스템 ▲크리스탈 게이트 ▲스카이 워크 등 다양한 사항을 제시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304 일원 8만931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16층 공동주택 25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13가구 ▲49㎡ 109가구 ▲59㎡ 560가구 ▲74㎡ 126가구 ▲84㎡ 541가구 ▲114㎡ 58가구 ▲150㎡ 2가구 등이다. 흑석11구역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6월 23일 서울시 특별건축구역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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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차가 애플과 전기차 공동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초기 협의 단계 중`이라고 정정했다. 8일 현대차는 공시를 통해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공동개발 협력요청을 받고 있다"면서도 "초기 단계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국내 매체는 이날 애플과 현대차의 협력에 대해 "현대차그룹 내부에서는 이미 검토가 마무리 된 상태로 정의선 회장의 재가만이 남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현대차는 자율주행 전기차 공동개발과 관련해 애플과의 협상이 진행 중임을 알렸다. 그러나 아직 초기 단계라고 밝힘으로써 확대 해석에는 선을 그었다. 한편, 애플과 현대차의 협력 소식이 전해지면서 8일 오전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주가가 급격히 올랐다. 현대차의 코스피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전일 대비 15% 이상 뛰어오른 2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전일 대비 19.38% 오른 36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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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인천광역시에서 변전소 화재가 발생해 출근 시간대 3만8000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8일 인천소방본부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인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8분께 인천 부평구 갈산동 신부평변전소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변전소에서 전기를 공급하는 인천 부평구 갈산동ㆍ삼산동, 계양구 효성동ㆍ작전동 등지 3만7939 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으로 주민들은 최저기온 영하 17도의 한파 속에서 난방기기를 사용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다. 또한 정전이 출근을 준비하는 시간대에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아파트 13곳에서는 승강기 안에 주민이 갇혔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한전은 정전 발생 직후 다른 변전소에서 전기 공급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약 1시간 40분만인 이날 오전 7시 45분부터 순차적으로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소방당국과 한전은 변전소 건물 1층 변전실 내 변압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08 · 뉴스공유일 : 2021-01-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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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이 노동당 제8차 당대회 3일차 회의에서 변화된 시대적 요구에 맞게 대남문제를 고찰하고 대외관계 발전 방향을 천명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보고를 전하면서 "조성된 형세와 변천된 시대적 요구에 맞게 대남문제를 고찰했으며, 대외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 발전시키기 위한 우리 당의 총적 방향과 정책적 입장을 천명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대외관계 분야에서 어떤 언급을 했는지는 구체적으로 담기지 않았다. 다만 2016년 제7차 당대회가 끝난 뒤 보고전문이 공개된 전례에 비춰볼 때, 김 위원장의 이번 발언 내용도 추후 전해질 전망이다. 통신은 "교육, 보건, 문학예술을 비롯한 사회주의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제기하고, 비사회주의적 요소를 철저히 극복하는 데 중요한 문제를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건전하고 혁명적인 우리 식의 생활양식을 확립하고 비사회주의적 요소들을 철저히 극복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언급했다"며 "국가 관리를 개선하고 법무 사업, 법 투쟁을 더욱 강화해야 할 현실적 요구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한편 통신은 "대회는 계속된다"고 밝혀 김 위원장의 생일인 8일에도 당대회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또한 지난 7일과 달리 "사업총화 보고는 계속된다"는 내용이 없는 점을 미뤄볼 때, 5일부터 시작된 김 위원장의 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보고는 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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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을 투입한 혐의로 구속됐다. 이 가운데 함께 투약한 남편과 지인이 모두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 서울서부지법 권경선 영장전담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황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망과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황씨는 2015년 5~9월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세 차례 투약하고, 2018년 4월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 없이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전 약혼자인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와 2018년 9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수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받았다. 황씨는 2019년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황씨는 집행유예 기간인 지난해 8월부터 지인들과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정황이 발견돼, 지난해 12월 28일 입건됐다. 한편 황씨의 남편 오모 씨는 지난해 12월 22일 서울용산경찰서를 찾아가 황씨의 마약 투약을 자백했다. 앞서 그는 경찰 앞에서 "황씨가 잘 때 몰래 마약을 투약했다"며 황씨 혐의를 부인하는 진술을 했다. 그러나 사망 직전에는 "당시 황씨의 부탁을 받고 `거짓 진술`을 했다"며 이전 진술 내용 일부를 번복했다. 오씨는 이틀 뒤인 지난해 12월 24일 극단적 선택으로 숨을 거뒀다. 또한 황씨의 지인이자 국내 최대 규모 마약 조직의 일원으로 밝혀진 남모 씨도 지난해 12월 17일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중태에 빠졌다. 오씨와 남씨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경기 수원시 모처에서 황씨와 필로폰 등을 투약한 사이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온 황씨는 `주변인에게 유리한 진술을 강요했느냐`, `함께 마약 투약한 주변인의 극단적 선택에 책임을 느끼나`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아니오"라고 답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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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이 참여하는 소규모재건축사업에 대해 용적률 상향 등 규제를 완화해 해당 사업이 활성화 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안을 8일 대표발의 했다. 천 의원은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노후 주택단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서 사업구역 1만 ㎡, 기존주택의 가구수가 200가구 미만인 지역에서 추진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재개발이나 재건축 등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은 잦은 분쟁, 복잡한 사업 절차 등으로 속도가 비교적 느린 경우가 적지 않다"면서 "때문에 도심 내 노후 주거지 등에 직주근접성이 높은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촉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이 참여하는 소규모재건축사업에 대해서는 용적률 상향 등 규제를 완화해 다수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증가되는 용적률에 따른 주택의 일부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기부채납 받고, 원주민 재정착을 위해 지분형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천 의원은 "시ㆍ도지사가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사업구역에 편입하는 토지면적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적용되는 건축규제 완화, 층수 제한 완화 등의 근거를 마련해 공공 소규모재건축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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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1동 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성공했다. 지난 6일 안양시는 안양1동 진흥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천서로 245(안양동) 일원 10만917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43%, 용적률 269.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21개동 27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1㎡ 176가구 ▲59㎡ 1352가구 ▲74㎡ 350가구 ▲84㎡ 786가구 ▲99㎡ 7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인 안양역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경수대로를 비롯한 백담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들이 인접해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안양초, 안일초 등 다수의 학교들이 도보권 내에 있으며 안양역을 중심으로 2001아울렛, 롯데시네마 등 각종 상업시설들도 즐비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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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처음으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김정곤 부장판사)는 8일 고(故) 배춘희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들에게 1인당 1억 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우리나라 법원에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여러 건 있으나, 이 중 배상책임이 있다고 인정하는 판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판부는 "증거와 각종 자료, 변론의 취지를 종합해볼 때 피고의 불법 행위가 인정된다"며 "원고들은 상상하기 힘든 극심한 정신적ㆍ육체적 고통에 시달린 것으로 보이며 피해를 배상받지도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자료 액수는 원고들이 청구한 1인당 1억 원 이상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돼 청구를 모두 받아들인다"고 판시했다. 재판이 시작되자 일본 정부 측은 법정에 출석하지 않으며 `한 국가의 법원이 다른 국가를 소송 당사자로 삼아 재판할 수 없다`는 국제법상 원칙인 `국가면제론`을 주장하며 소송이 각하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이 사건의 행위가 합법적이라고 보기 어렵고 계획적, 조직적으로 자행된 반인도적 행위로서 국제 강행 규범을 위반했다"며 "특별한 제한이 없는 한 국가면제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앞서 배 할머니 등은 일본 정부가 일제 강점기에 자신들을 속이거나 강제로 위안부로 차출했다며 2013년 8월 위자료 각 1억 원을 청구하는 조정신청을 냈다. 하지만 일본 측이 한국 법원의 사건 송달 자체를 거부해 조정이 이뤄지지 않았고, 원고들의 요청에 따라 법원은 2016년 1월 사건을 정식 재판에 넘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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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달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장암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임학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SK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제일건설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맞이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시민로254번길 48(신곡동) 일대 4만797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서울시부터 이어지는 동부간선도로의 끝에서 포천, 동두천으로 이어지는 간선도로 및 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이 인근에 있어 서울 시내 및 수도권 외곽으로 진입하기가 용이하다. 또한 의정부ㆍ청룡초등학교가 가까이 위치해 있고, 청사초롱유아숲체험원, 중랑천 등이 있어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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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와 관련해 "마음을 거의 굳혔다"며 이달 중순 안에 출마 여부를 밝히겠다고 밝혔다. 나 전 의원은 8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출마 여부에 대해) 조만간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희 당에 공천 과정이 있다"며 "출마 여부에 대한 최종 결심을 이달 중순 안에는 밝혀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후보등록기간이 시작되는 오는 18일 이전까지는 출마 여부를 공식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나 전 의원은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안 후보가 국민의힘에 입당하는 방식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나 전 의원은 "안 후보가 야권 단일화의 진정성을 보이려면 우리 당에 입당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하지만, 쉽진 않을 것"이라며 "우리 당은 우리 당의 절차과정을 거치고 난 뒤에 단일화를 하게 되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안 대표가 입당하지 않으면 출마하겠다고 `조건부 출마`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서는 "오 전 시장에게 물어보는 게 좋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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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 후반을 나타내 나흘 연속 1000명 아래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74명 늘어 누적 6만735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869명)보다 195명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674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633명, 해외유입이 41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경기 236명, 서울시 186명, 인천광역시 30명 등 수도권이 452명이다. 비수도권은 경북 28명, 부산광역시 23명, 충남ㆍ광주광역시 각 21명, 경남 19명, 대구광역시 17명, 강원 11명, 울산광역시ㆍ충북 각 10명, 대전광역시 8명, 전북 7명, 제주 6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41명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35명은 경기(22명), 서울시(5명), 경남(3명), 경북(2명), 부산시ㆍ대구시ㆍ전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35명 늘어 누적 1081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총 404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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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7일 남성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홍보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15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 등에 따라 조건을 갖춘 업체로서 업무 수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에 해당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경인로77길 21(문래동2가 35) 일원 약 1만5669㎡에 공동주택 약 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84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1호선ㆍ2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문래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고, 서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 시설로는 영등포ㆍ문래초등학교, 양화ㆍ신도림중학교가 가까이 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이마트, 문래창작촌, 문래근린공원, 디큐브시티 해바라기공원, 신도림테크노근린공원, 도림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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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건영아파트(이하 문정건영)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8일 문정건영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송영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GS건설 ▲금호산업 ▲포스코건설 등 총 3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월 4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70억 원 중 1억 원은 현설 보증금으로 내년 1월 14일 오후 3시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하기 전까지 현금 29억 원 납부 및 40억 원의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 참여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993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넘긴 문정건영은 송파구 새말로8길 12(문정동) 일원 2만1263㎡에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5개동 545가구 규모의 단지다. 수평증축 리모델링(필로티 설치)을 통해 지하 4층~지상 16층 공동주택 626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로 ▲93㎡ 60가구 ▲101㎡ 485가구와 신규 분양 ▲101㎡ 24가구 ▲117㎡ 5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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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3구역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해 12월 16일 강동구는 천호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봉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78길 15-16(천호동) 일대 2만308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42%, 용적률 248.45% 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5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63가구 ▲47㎡ 52가구 ▲59㎡ 129가구 ▲74㎡ 112가구 ▲84㎡ 175가구 ▲108㎡ 1가구 ▲115㎡ 3가구 등이며 이 중 26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천호3구역 일대는 한강과 인접했고 교통도 좋은 지역"이라면서 "재건축사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서울 강동지역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촌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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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파주시 파주1-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대행자로 무궁화신탁을 선정했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파주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총회를 열고 무궁화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했다. 앞서 조합은 2018년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으나 건설사들의 참여가 저조해 유찰을 겪은 바 있다. 이후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은 조합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전환을 검토했지만 이마저도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다. 이후 조합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신탁사의 사업대행자 방식으로 사업을 전환했고, 경쟁입찰을 통해 유일하게 참여한 무궁화신탁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신탁사 사업대행자 방식은 조합을 설립하지 않고 신탁사에게 지위를 넘겨 신탁사가 모든 사업을 이끄는 시행자 방식과 달리 조합이 설립된 상태에서 신탁사가 조합과 함께 사업을 맡는 방식이다. 무궁화신탁 관계자는 "3200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안전, 보호`라는 차별화된 개념을 적용해 아이를 키우기 좋은 육아 환경 커뮤니티를 제공해 젊은 부부들이 살기 좋은 공간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파주시 파주읍 대추길 14-3(연풍리) 일대 19만14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36개동 3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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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113-12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30일 수원시는 수원113-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원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 482-2 일대 4만47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91%, 243.5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3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71가구 ▲59A㎡ 222가구 ▲59B㎡ 174가구 ▲74㎡ 146가구 ▲84A㎡ 115가구 ▲84B㎡ 202가구 등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어린이집 평면 변경 ▲입주민 생활환경 및 아파트 기능성 향상을 위한 단위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마감재료 등 일부 변경 ▲지하주차장 램프 지붕 설치 등이다. 이곳은 초역세권 단지로 시립어린이집과 오현초, 영신중, 영신고 등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는 등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어 유아부터 초중고 자녀를 가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인근에 수원-광명고속도로천천IC가 있어 진ㆍ출입이 용이하다. 수원역 GTX-C노선도 예정돼 있어 좋은 호재로 작용한다. 여기에 오목천어린이공원과 서수원 체육공원 등 풍부한 녹지환경을 확보했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주변에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하며, 대형마트 이용이 편리하고 단지 내에 초대형 상가가 예정돼 있는 등 우수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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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20년 이상 된 단독ㆍ다가구ㆍ다세대주택이 밀집한 노후 저층주거지인 서울 양천구 엄지마을이 도시재생 구역 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으로 정비된다. 서울시는 양천구 목2동 231 일대 6만8317㎡ 규모의 엄지마을(543가구)을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으로 지난 7일 지정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열악하고 불량한 노후주택이 과도하게 밀집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다. 전면철거가 아닌 리모델링 등을 통해 기존 주택을 고쳐씀으로써 주민들의 정주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도로ㆍCCTV 등 기반시설 정비와 공동이용시설 확충도 함께 이뤄진다. 양천구 엄지마을은 단독ㆍ다가구ㆍ다세대주택 등이 밀집한 저층주거지로 구역 내 건축물의 70% 이상이 20년 이상의 노후 주택들로 구성돼 있다. 이에 쾌적한 주거환경 마련이 시급하고, 타 지역에 비해 열악한 기반시설과 안전시설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에 고시한 엄지마을 정비계획은 도로포장, 벽화 및 조명설치 등 기존의 소극적 방식에서 벗어나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 내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정비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서울 시내 첫 번째 사례다. 이는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 유형을 선호하는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도시재생이라는 큰 틀을 유지하면서도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접목해 일부 노후주택은 철거 후 약 30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는 구역은 엄지마을 전체 부지 6만8317㎡의 약 24.3%(1만6625㎡)로 나머지 구역의 노후주택은 가꿈주택사업을 통해 수선ㆍ보강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엄지마을이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요건을 갖출 수 있도록 도시계획시설(도로)을 새롭게 지정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려는 구역은 도로(도시계획 도로 또는 폭 6m 이상 도로)로 둘러싸여야 하는데, 해당 구역이 이를 충족하지 않아 새롭게 도시계획시설(도로)을 결정한 것이다. 가꿈주택사업은 노후주택 성능개선을 위한 집수리 보조 및 융자사업으로 보조는 공사비용의 1/2, 최대 12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고 융자의 경우 공사비의 80%를 0.7%의 금리로 최대 6000만~1억 원까지 지원한다. 마을의 중심가로에는 바닥조명을 활용한 보도-차도 분리 디자인을 적용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계단 정비 및 CCTV 설치,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개선 등을 통해 마을 환경을 확 바꾼다. 주민 공동체 활성화 거점이 될 쉼터와 공동이용시설도 신규로 조성될 예정이다. 엄지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오는 3월 정비기반시설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2018년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주민 주도로 같은 해 말 수립한 정비계획에 따라 3개 부문(▲안전한 환경조성 ▲마을환경 정비 ▲공동체 활성화) 9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내년에는 정비기반시설 공사에 착공하고 공동이용시설 설계를 시작해 2023년 공동이용시설 공사에 들어간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조합설립인가를 시작으로 5년 내 사업완료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엄지마을은 저층주거지의 물리적ㆍ사회적 재생에 방점을 둔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 내에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접목하는 첫 번째 사례"라며 "지역 내 기반시설들을 개선하고 좀 더 나은 거주환경을 원하는 주민들의 요구도 충족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식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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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강일지구 일대에 국민임대주택 18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달(2020년 12월) 22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저소득 서민에게 공급할 국민임대주택 1868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임대주택 신청 접수는 선순위의 경우 이달 18~22일, 후순위의 경우 오는 2월 3일에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올해 7월 28일, 계약 기간은 8월 9~11일 까지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강일지구, 마곡지구 등 잔여 공가 1868가구로, 1868가구 중 ▲일반공급 1741가구 ▲주거약자용 주택 77가구 ▲우선공급 50가구가 배정된다. 주거약자용 주택은 1~3층에 욕실 미닫이문, 낮은 스위치 설치 등의 주거 편의시설이 설치된 주택으로 고령자, 장애인 등 주거약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46가구 39㎡ 265가구 46㎡ 16가구 49㎡ 684가구 59㎡ 844가구 79㎡ 13가구다. 공급 가격은 ▲29㎡의 경우 보증금 약 1700만~1800만 원, 임대료 약 17만 원 ▲39㎡의 경우 보증금 약 1300만~3900만 원, 임대료 약 19만~28만 원 ▲46㎡의 경우 보증금 약 5900만 원, 임대료 약 3500원 ▲49㎡의 경우 보증금 약 1800만~6500만 원, 임대료 약 24만~39만 원 ▲59㎡의 경우 보증금 약 3700만~9000만 원, 임대료 약 27만~47만 원 ▲79㎡의 경우 보증금 약 1억2300만 원, 임대료 약 50만 원이 될 예정이다. 공급 대상은 서울에 거주(상계장암지구 1ㆍ2단지 예외)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이 전용 60㎡ 이하의 경우 전년도 가구당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전용 면적 60㎡ 초과의 경우 100% 이하다. 가구 총 자산은 2억8800만 원 이하, 가구 보유 자동차 가액 2468만 원 이하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전용 5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 시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대상자를 우선 선정하며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와 연접 자치구 거주자이어야 한다. 전용 50㎡ 이상 주택의 경우 1순위 조건은 공고일 기준 청약저축 24회 이상 납입해야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SH 누리집 및 공고문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SH콜 센터를 통해 상담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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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고경경로당 부지 복합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동작구가 손을 잡았다. 해당 사업은 구유지 부지를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주민 맞춤형 생활 SOC와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주택을 함께 건설하는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지난달(2020년 12월) 11일 SH는 동작구와 함께 상도동 고경경로당 일원의 생활 SOC 행복주택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동작구 상도동 생활 SOC 행복주택 복합화개발사업의 원활하고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동작구 상도동 생활 SOC 행복주택 복합화사업은 서울시 공공주택 8만 가구 공급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공공시설 복합화사업으로, 고경경로당 일원 약 1259㎡에 생활 SOC 및 2030가구를 위한 행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공공시설은 동작구가, 행복주택은 SH가 소유ㆍ관리한다. 김세용 사장은 "이번 상도동 생활 SOC 행복주택 복합화사업을 통해 동작구 지역의 `공간복지시설`을 확충하고, 동시에 주변 대학생, 사회초년생들의 주거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복합화사업을 더욱 더 확대해 도심 내 젊은 층을 위한 행복주택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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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ㆍ마북동ㆍ신갈동 일원에 조성되는 지방주도형 3기 신도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의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지난 5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 용인시, 용인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지방주도형 3기 신도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날 용인시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구역 지정, 지형도면 및 사업인정`을 고시했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신갈JC에 위치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도입되면서 서울 주요 업무지구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될 예정이다. 또한 GTX 기반의 교통허브, 경제자족도시, 친환경 도시를 목표로 개발 계획을 수립해 향후 수도권 남부 신성장 거점도시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 반도체 클러스터`의 배후도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구ㆍ주택계획 및 토지이용계획 수립에도 만전을 기한다. 특히 `경기 반도체 클러스터`와의 시너지 효과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신사업 유치를 위해 도시개발구역 내 약 44만 ㎡ 규모의 첨단지식산업용지와 첨단제조산업용지에 대한 개발 계획도 수립 중이다. 이 밖에도 주거 만족도가 높은 친환경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사업 구역 내 산림을 복원하고 중앙공원인 `플랫폼 파크`와 도시 안 공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녹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헌욱 사장은 "사업 추진에 따른 민원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첨단산업시설용지를 44만 ㎡ 규모로 조성해 일자리와 주거, 교통이 연계된 수도권 남부 핵심거점 자족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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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폭을 유지하며 31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수도권 지역 아파트값 상승세는 6주째 이어지며 반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첫째 주(이달 4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6% 오르며 전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유지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6월 둘째 주 이후 31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저금리 유동성, 입주물량 감소 및 상대적 저평가 인식 등으로 매수심리가 높아졌다"며 "도시정비사업 진척 기대감이 있거나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구축 단지 및 강남권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1%)는 가락ㆍ문정ㆍ장지동 등 상대적 저평가 단지 위주로, 강동구(0.11%)는 학군 수요가 있는 암사ㆍ명일동 위주로, 서초구(0.1%)는 반포ㆍ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09%)는 재건축 기대감이 있거나 일원ㆍ수서동 저평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동작구(0.06%)는 사당ㆍ대방동 구축 및 흑석동 (준)신축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04%)는 신길ㆍ문래ㆍ도림동 등 역세권 저평가 단지 위주로, 마포구(0.1%)는 정주여건이 양호한 공덕ㆍ아현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09%)는 자양ㆍ광장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중구(0.08%)는 신당ㆍ황학동 일대 구축 단지 위주로 올랐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값은 0.26% 오르며 전주(0.23%)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상승세는 지난해 11월 23일 이후 매주 확대되면서 작년 6월 넷째 주(0.28%) 이후 6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천(0.27%)은 전주(0.26%)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고, 경기(0.37%)도 전주(0.32%)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양주시(1.44%)와 의정부시(0.66%)는 교통 호재가 있는 역세권 단지 위주로, 고양시(1.1%)는 정주여건이 양호하거나 교통 개선 기대감이 있는 지역 위주로, 동두천시(0.81%)는 교통 개선 기대감이 있는 중저가 단지 위주로, 남양주시(0.67%)는 진접ㆍ화도읍 및 다산동 위주로, 성남시 분당구(0.46%)는 서현ㆍ구미동 위주로 올랐다. 지방(0.28%)은 전주(0.33%)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울산(0.48%), 부산(0.45%), 대전(0.37%), 대구(0.34%), 경남(0.3%), 경북(0.28%), 제주(0.26%), 세종(0.24%), 강원(0.24%)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3% 오르며 80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와 동일했다. 서초구(0.18%)는 반포ㆍ방배동 위주로, 송파구(0.17%)는 잠실ㆍ신천동 구축 단지 위주로, 강남구(0.16%)는 개포ㆍ역삼ㆍ도곡ㆍ세곡동 위주로 마포구(0.19%)는 성산ㆍ신공덕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9%)는 신계동 신축 및 산천ㆍ이촌동 구축 단지 위주로 올랐다. 인천(0.33%)은 전주(0.35%)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26%)는 전주(0.25%)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양주시(0.49%)는 옥정신도시 및 덕정동 위주로, 고양시(0.63%)는 교통 및 학군 등 주거환경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 남양주시(0.42%)는 화도읍 및 다산동 위주로, 의왕시(0.34%)는 오전ㆍ포일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3%)은 전주(0.35%)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78%), 울산(0.57%), 대전(0.5%), 부산(0.39%), 강원(0.34%), 대구(0.29%), 충남(0.29%), 경남(0.22%), 제주(0.22%) 등이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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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새연산아파트(이하 새연산)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6일 연제구는 새연산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택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6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세병로 5(연산동) 일원 755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7.77%, 용적률 643.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4가구 ▲75A㎡ 68가구 ▲75B㎡ 60가구 ▲84A㎡ 78가구 ▲84B㎡ 6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ㆍ3호선 연산역과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교대역, 부산 지하철 3호선ㆍ동해선 거제역이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교육시설로는 연서초등학교, 이사벨중학교, 이사벨ㆍ지구촌고등학교, 부산교육대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 이마트, 동래봉생병원, 부산지방법원, 온천천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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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가 `2021 부산국제광고제 청소년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시즌1)`을 비대면으로 이달 6일 개최했다. 청소년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은 2014년부터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개최해왔으나, 2020년부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상에서 진행되고 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NS홈쇼핑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슬기로운 집콕 생활 캠페인`을 주제로 영상, 인쇄, 온라인 등 총 3개 부문을 접수한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다양한 집콕 생활 모습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여러 광고 캠페인 아이디어가 해당된다. 국내 중ㆍ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을 구성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부산국제광고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이달 6일부터 오는 2월 15일까지다. 심사에는 제일기획 김윤호 팀장, 이노션 월드와이드 김소희 CD 등 현직 전문 광고인이 참여하며, 창의력을 증진하고 아이디어 기획에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포함한 강연도 제공된다. 더불어 부산국제광고제는 해당 공모전을 위한 아이디어 구성 및 제작에 관련된 질의응답과 진로 상담 등이 가능한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국내 유명 광고회사 현직 주니어 광고인들로 구성된 멘토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본인 진로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출품작들은 광고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크리에이티브상, 심사위원 특별상이 선정될 예정이며, 최우수상은 부산광역시 교육감상과 함께 50만 원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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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송파구 유천파크맨션(이하 유천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입찰 일정을 연기했다. 이달 7일 유천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병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해 지난 6일로 예정됐던 입찰마감이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일정이 연기됐다"라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완화되면 곧바로 다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2020년 12월) 16일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신동아건설 ▲일신건영 ▲티케이케미칼 ▲일성건설 ▲성호건설 ▲동문건설 ▲신일 ▲킴스종합건설 등 총 8개 건설사가 참가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려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12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 마감일까지 현금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풍성로25다길 12(풍납동) 일대 3823.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9.5%, 용적률 172.8%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7층 공동주택 8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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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도서출판 북그루가 연설학 대한명인 이창호 씨가 집필한 `스피치마스터의 생산적 말하기`를 최근 출간해 관심을 모은다. 현대 사회에서 어떤 능력을 갖고 있다는 의미는 그 능력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 즉 경영이나 관리에서 자기 표현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해도 과언이 아니다. `생산적 말하기`는 우리의 삶의 방향을 잡아 주고 다양한 역량을 공급하는 결정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고, 논리적이며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발현하는 일체의 기술이다. 생산적 스피커의 좋은 목소리는 청자의 집중도를 다양하게 높이며 평소 대면에서 자연스럽게 나눴던 대화처럼 비대면에서도 청자와 함께 당당하게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게다가 대면에서 울렁증, 발표 불안증, 연단 공포, 부부갈등 등 극복을 위해 생산적 말하기 훈련을 통해 훌륭한 스피커가 될 수 있다. 특히 말하기 기회가 왔을 때는 이를 단지 마지못해 하는 요식행위라고 생각하거나 넘어야 할 장애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자신의 능력과 지식, 인격과 진솔함, 열정과 사랑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여기고 이론의 영역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반복되는 많은 훈련만이 자기표현을 잘 할 수 있는 점을 일깨워 주고 있다. 저자는 "비대면 시대, 개개인은 가치관의 변혁에 직면하고 있다. 생산적 말하기를 우선 몸에 익혀야 한다"며 "말하기 스킬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고 그 해결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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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회원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회원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주공교 재가설 공사를 담당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동 602-4 일대 5만518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통 인프라가 뛰어난 곳으로 타 도시로의 편입이 자유롭다. 마산IC를 통해 창원 시내를 비롯해 김해시, 부산광역시 등 중부 내륙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경전선과 KTX가 지나는 마산역도 가깝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교방초를 비롯해 회원초, 교동초, 의신여중, 마산동중, 마산여중, 합포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서쪽에 무학산이 있고 북쪽에는 회원천이 흐른다. 추산 근린공원, 산호공원, 제39호 어린이공원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한편, 2008년 2월 조합을 설립한 회원1구역은 2015년 12월 8일 사업시행인가, 2016년 11월 25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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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법안심사소위 위원장인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오전 회의 정회 후 "(중대재해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백 위원장은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됐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국민의힘 의원들도 적극적으로 동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의결된 제정안에 따르면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경우 안전ㆍ보건조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는 1년 이상 징역이나 10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경영책임자`의 범위는 `대표이사` 또는 `안전관리이사`로 정해졌다.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는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중대재해를 발생시켰을 경우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를 배상하는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된다. 노동자들이 여러 명 다치는 산업재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경영책임자가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 벌금형을, 법인이나 기관은 10억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쟁점 중 하나였던 법 시행 기간의 경우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는 3년의 유예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5인 미만 사업장은 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다만 원청 업체에 대해서는 여전히 처벌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밖에 공무원 처벌 부분도 제외됐다. 공무원이 가진 인ㆍ허가권이 중대재해의 원인이 됐다는 점을 입증하기 어렵다는 점이 고려됐다. 백 위원장은 "노동자 입장에서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 법이 노동자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법이 아닌 모든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있어 여러 가지를 검토할 수밖에 없었다"며 "경영책임자를 처벌하는 법안은 이 법안이 유일하다. 「산업안전보건법」에서 할 수 없었던 경영책임자 처벌을 명문화한 것은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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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여파로 타격을 입은 택시 운전기사에게 지원금이 제공될 전망이다. 이달 7일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오는 8일부터 `2차 일반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달(2020년 12월) 29일 `코로나19 3차 확산에 대응한 피해 맞춤형 재원대책`의 세부사업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택시법인 소속 운전기사 약 8만 명에게 1인당 50만 원의 소득안정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0월 1일 이전에 입사해 2021년 1월 8일 현재까지 계속 근무한 법인택시 기사로서 코로나19 확산 기간 동안 매출액이 감소한 법인 소속 운전기사 또는 본인의 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가 해당된다. 신청은 운전기사가 소속 택시법인에게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고 택시법인이 이를 취합해 자치단체에 제출하면 된다. 단, 법인의 매출액은 감소하지 않았지만 본인 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의 경우에는 개인이 직접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신청 방법 및 기한 등은 각 광역자치단체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재갑 고용부 장관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특히 법인 택시 운전기사는 승객감소 등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이번 2차 지원이 코로나19 피해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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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6일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한일만ㆍ이하 추진위)는 설계공모(현상설계) 응모공고를 냈다. 설계공모는 설계안을 경쟁을 통해서 결정하기 위해 복수의 제안을 모집하는 경기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진행하고, 이달 25일 오전 10시 30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응모신청 및 응모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예정 설계금액은 49억 원이며, 일반공개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 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건축사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업무정지 중인 업체(자)는 등록할 수 없다. 추진위는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작품을 심사하고, 2개의 우수작을 선정한 후 총회에서 1개 당선작을 선정해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신대방14가길 10(신대방동) 일대 4만4480㎡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4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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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문화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해 12월 10일 중구는 문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동 330 일대 3만92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26%, 용적률 239.82%를 적용한 공동주택 8개동 7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0가구 ▲59A㎡ 161가구 ▲59B㎡ 49가구 ▲73A㎡ 242가구 ▲73B㎡ 102가구 ▲84A㎡ 110가구 ▲84B㎡ 45가구 등이며 이 중 70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문화2구역은 200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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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세준 의원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시·군·구 의원 가운데 한 해 동안 지방의정 발전과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세준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및 집중호우 피해 복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세준 의원은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우선으로 해왔으며, 복지 서비스 지원 방식에 관심을 갖고 의정 활동을 이어왔다. 더불어 강남구 노인 일자리 창출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복지 정책 개선에 대한 노력과 복지 사각지대에서 소외된 계층,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공정하고 차별 없는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등 2020년도 강남구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해왔다. 김 의원은 "이번 의정봉사상 수상은 개인의 업적이 아닌 주변의 도움 덕분에 가능했던 것"이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구민을 위한 더 많은 봉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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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거제시 고현주공아파트(이하 고현주공ㆍ재건축)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29일 거제시는 고현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거제 고현로13길 30-8(고현동) 일원 4만119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18%, 용적률 268.4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38가구 ▲59B㎡ 80가구 ▲59C㎡ 22가구 ▲74㎡ 117가구 ▲84A㎡ 228가구 ▲84B㎡ 177가구 ▲103㎡ 90가구 등이다. 한편, 고현주공은 올해 7월 이주 및 철거를 시작으로 2021년 착공, 2025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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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전자가 미국의 데이터 분석 기업 알폰소를 인수하며 스마트TV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선다. LG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TV 광고ㆍ콘텐츠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알폰소(Alphonso Inc.)`에 8000만 달러(약 870억 원)를 투자하고 50%가 넘는 지분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알폰소는 2012년 설립된 TV 광고ㆍ콘텐츠 데이터 분석 기업이다. 이날 현재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솔루션을 갖고 있으며, 북미에서 1500만 가구의 TV 시청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샤프, 도시바 등 TV 제조사, TV 솔루션 기술 업체와도 협업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스마트TV사업을 고도화해 하드웨어 중심이던 기존 사업 구조에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기준으로 전 세계에 출시된 여러 회사의 TV 중 스마트TV의 비중이 83%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의 스마트TV의 비중은 90%가 넘는다. LG전자는 알폰소의 콘텐츠 분석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알폰소의 광고ㆍ콘텐츠 분석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LG TV를 구매하고 시청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 및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박형세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은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고객 가치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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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춘천시 소양2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24일 춘천시는 소양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대해 인가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춘천 소양로2가 7-2 일대 5만386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 용적률 243.5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89㎡ 40가구 ▲59.91㎡ 365가구 ▲75.39㎡ 74가구 ▲75.03㎡ 151가구 ▲84.80㎡ 236가구 ▲84.83㎡ 97가구 ▲84.74㎡ 36가구 ▲114.72㎡ 42가구 등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이다. 이곳은 근화초등학교가 바로 길 건너 200m 거리에 있으며 의암호반과 시민복합공원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강원도청, 춘천시청 등이 인접해 있으며 오는 7월 개장이 예정된 레고랜드 등 개발 호재가 있다는 장점도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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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검찰이 7일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는 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전준철)는 이날 오전 최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회삿돈 횡령 및 비자금 조성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최 회장이 SK네트웍스와 SKC를 경영하는 과정에서 회삿돈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해 10월 서울 중구의 SK네트웍스 서울사무소, SKC 본사와 서울사무소, SK텔레시스 본사, 최 회장 자택 등 약 10곳을 압수수색하고 계열사 임직원 등을 소환조사한 바 있다. 앞서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018년 SK네트웍스에서 200억 원대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확인하고 검찰에 관련 자료를 넘겼다. 이후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가 장기간 계좌 추적 등 내사를 진행해오다 반부패수사1부가 사건을 다시 배당받았다. 최 회장은 2016년 3월부터 SK네트웍스 대표로 취임했고, 앞서 SKC와 SK텔레시스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그는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회장의 차남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는 사촌지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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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독성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웹이 마련된다. 이달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물질의 독성정보를 제공하는 `톡스인포(Tox-Info)` 누리집을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에서도 손쉽게 검색ㆍ열람할 수 있도록 모바일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톡스인포가 제공하는 주요 정보는 ▲물질의 독성정보 ▲응급치료 시 활용 가능한 중독정보 ▲담배에 포함된 유해성분정보 ▲발암성 분류 정보 등이 있다. 이번에 개발된 모바일웹 서비스는 최근 스마트폰ㆍ태블릿 PC의 사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모바일기기 화면에 최적화해 가독성이 높고, 검색한 정보를 SNS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톡스인포 모바일웹 서비스로 일반 국민도 궁금한 독성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물질에서 새롭게 확인되는 독성정보를 지속적으로 추가ㆍ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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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와 서울시는 7일부터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5월 6일 `수도권 주택 공급 기반 강화방안`에서 발표한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의 시범사업지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서울 권역에서 3~4곳 수준의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은 준공업지역 내 노후화된 공장부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참여 하에 산업시설과 주거시설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산업기능을 재생하고 도심 내 주택 공급도 확대하는 사업이다. LH와 SH가 참여해 공공임대 등 공공시설을 확보하는 경우, 부지 내 주택비율 확대, 도시재생과 연계한 사업비 기금 융자(총액의 50%, 연 1.8% 등) 등 각종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2020년 12월) 22일 공공이 참여한 준공업지역 개발사업에 대해 산업시설 의무비율을 50%에서 40%로 낮추는 내용을 담은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준공업지역 순환정비 시범사업 후보지 공모 대상은 서울 시내 3000㎡ 이상 공장부지(부지 내 공장비율 50% 이상)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토지주 등은 다음 달(2월) 25일까지 서울시에 공모신청서를 제출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참여 부지는 LH와 SH가 사업 추진 적절성을 사전 검토한 후, 국토부ㆍ서울시 합동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입지 적합성, 시설 노후도,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해 오는 3월 말 후보지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후보지로 선정되면 LH와 SH, 토지주가 시행방식, 사업계획 등을 협의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공모기간 동안 사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관계자 및 토지주 등을 대상으로 이달 중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달 말까지 사전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토지주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서면 질의ㆍ응답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낙후된 도심 내 공장지역을 활용해 서울 시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 추진에 적합한 후보지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서울시, LH, SH와 긴밀히 협조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을 통해 노후한 공장지역이 일자리 중심의 산업과 주거ㆍ문화가 공존하는 복합산업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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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소방청 등 관계 부처가 국내에서 발생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방지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지난 6일 소방청은 극단적인 선택의 시도를 줄이고 시도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생명존중 협력담당관(이하 담당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소방청은 119신고접수자와 현장에 출동하는 구조ㆍ구급대원을 중심으로 극단적 선택 사건 발생 시 대응법과 개인정보 보호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왔다. 하지만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우리나라의 인구당 자살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를 차지하고, 20년 이상 OECD 국가의 평균 자살률보다 높은 자살률을 보임에 따라 2019년 소방청과 보건복지부 등 12개 기관이 모여 자살예방정책위원회를 구성해 직종별로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소방청은 극단적 선택 사건 발생 시 현장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조ㆍ구급대원 이외에 소방본부, 소방서, 소방학교 등에 근무하는 소방공무원 243명을 담당관으로 지정하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람이나 그 보호자를 지역 자살예방센터로 연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담당관은 권역 내 자살예방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살시도자, 유족 중심의 자살사건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이를 소방대원에게 교육 및 전파할 계획이다. 소방청은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시ㆍ도 소방본부의 담당관을 대상으로 자살현장대응 실무교육을 실시했고, 올해부터 전국 소방서의 담당관을 대상으로 권역별 실무교육을 연중 실시한다. 교육을 이수한 담당관은 극단적 선택 현장을 많이 접하는 119종합상황실 상황요원, 구조ㆍ구급ㆍ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분야별 대처방법 등 세부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자살시도자를 발견할 경우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준다. 소방청 관계자는 "시ㆍ도, 보건복지부,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에서의 교육은 물론 모방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자살보도 대응 매뉴얼을 전파하고, 각 시ㆍ도별 우수대책 공유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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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광주광역시의 현직 경찰관이 새벽 시간 금은방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다 수사 중인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남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광주서부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임모 경위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임씨는 지난해 12월 18일 오전 4시께 광주 남구 월산동 한 금은방에서 25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고 미리 준비한 도구로 금은방 문을 부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저질렀다. 또한 경찰의 감시망에 벗어나기 위해 차량 번호판을 가리거나 CCTV 감시망이 느슨한 곳을 골라 이동했다. 경찰은 임씨의 치밀한 범행 수법으로 수사에 난항을 겪었으나, 끈질긴 추적 끝에 범행 20일 만인 지난 6일 밤 임씨를 붙잡았다. 검거된 임씨는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사가 진행되는 대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임씨의 소속 기관인 광주서부경찰서는 공식적인 통보를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직무 해제나 징계 등을 논의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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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미 국회의사당에 난입해 점거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상ㆍ하원이 합동회의를 열어 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확정하는 이날 오후 1시에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의회로 몰려들어 의사당이 봉쇄됐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이날 워싱턴 D.C. 곳곳에서 시위를 벌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앞에서 선거 결과에 불복하는 취지의 연설을 하며 "국민들의 목소리가 침묵하도록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설이 끝난 직후 트럼프 지지자 수백 명은 금속 바리케이드를 부수고 외벽을 타넘어 의사당 건물로 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였다. 이후 의회 경비 경찰과 지지자들 사이에 격렬한 충돌이 발생해, 경찰을 포함한 여러 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총에 맞은 여성 1명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태로 인해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 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었던 상ㆍ하원 합동회의는 결국 중단됐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상ㆍ하원 의원들은 긴급 대피했고 의사당은 봉쇄됐다. 시위대 난입 약 4시간 만인 오후 5시에는 의사당 건물의 안전이 확보됐으며 건물 내 시위대는 해산한 상태라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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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 매탄동 동남아파트(이하 매탄동남)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매탄동남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업자 선정 관련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시행에 필요한 제반 업무에 대해 대행, 지원, 자문이 가능한 사업자 ▲입찰서류를 제출 기간 내에 제출한 자 ▲행정용역 업무 분야 외 타 분야 사업자와의 공동참여(컨소시엄) 불허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989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한 매탄동남은 수원 영통구 동수원로 432(매탄동) 일대 2만9190.5㎡에 위치한 지상 11~15층 공동주택 4개동 892가구 규모의 단지다. 추진위는 수평증축 및 별동증축을 통한 가구증가형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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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동영상 스트리밍서비스(OTT) 넷플릭스가 경기 파주시와 연천군에 있는 두 곳의 콘텐츠 스튜디오와 다년간에 걸친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넷플릭스 측은 7일 이같이 발표하며 "새로운 콘텐츠 스튜디오는 한국 창작자들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전 세계를 감동시키는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나가는 중요한 공간이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넷플릭스가 임대 계약을 체결한 `YCDSMC 스튜디오 139`는 6곳의 스테이지를 비롯한 총 9000㎡, `삼성 스튜디오`는 3곳의 스테이지에 총 7000㎡에 이른다. 현재 한국판 `종이의 집`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의 촬영ㆍ제작을 이 스튜디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콘텐츠 스튜디오의 운영은 오는 3월부터 시작한다. 에이미 레인하드 넷플릭스 스튜디오 오퍼레이션 부문 부사장은 "한국 콘텐츠의 성장에 대한 투자를 공고히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새로운 콘텐츠 스튜디오와 함께 보다 다양한 한국 콘텐츠 제작은 물론 한국 창작 업계의 전문가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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