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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 389-5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5일 주월동 389-5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성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국건설과 디오이앤씨가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오는 11월 7일 총회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현장설명회에 참여했던 한국건설과 디오이앤씨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며 "다음 달(11월) 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의결을 통해 시공자를 맞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서문대로 805(주월동) 일대 58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15~28층 공동주택 166가구 및 판매 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8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5 · 뉴스공유일 : 2020-10-1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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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4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8일 양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수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선정된 날로부터 7일 이내 현금으로 대체) ▲공동입찰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로 33(양덕동) 일대 3만9056.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6층 공동주택 7개동 981가구 및 부대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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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튜버 정배우가 `가짜 사나이` 2기 교관 로건으로 추정되는 `몸캠 피싱` 사진을 공개했다가 이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자 사과했다. 정배우는 15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저는 피해자 인터뷰하고 억울한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했는데, 어느새 이상해지고 괴물이 되고 말았다"며 "도의적으로 너무한 것 같다"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또한 "이미 유출된 사진이고 모자이크 하면 된다고 변호사 자문을 받아 `몸캠 피싱`을 유출했는데, 법적인 걸 떠나서 너무한 게 맞다"며 "평생을 한심한 인생을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로건과 아내 분에게도 죄송하다"며 "잘못된 판단으로 이근, 로건, 아내분, 정은주, UDT 대원들이 욕을 먹는 상황에 사죄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정배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짜 사나이` 2기 교관 로건, 정은주가 퇴폐업소에 출입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는 지난 14일에는 과거 로건이 `몸캠 피싱`을 당해 찍힌 사진이라고 설명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사진 공개 뒤 일부 네티즌들은 로건이 `몸캠 피싱`을 당해 찍은 사진이라면 피해자인데 이를 공개하는 것은 2차 가해가 아니냐며 비판했다. 한편 정배우의 연이은 폭로에 `가짜 사나이` 제작자인 유튜버 김계란은 자신의 SNS에 "누가 한 명 죽기를 원하는가"라는 글을 남기며 우려를 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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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미 국방부 장관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발표한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SCM) 공동성명에서 `주한미군을 현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표현이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한미 군당국이 도출한 공동성명에는 주한미군과 관련해 "양 장관은 주한미군이 한반도에서의 무력분쟁 방지와 동북아 지역 평화ㆍ안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지속 수행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양 장관은 동맹의 억제 태세의 신뢰성ㆍ능력ㆍ지속성을 보장하기로 공약했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한편 이 발표문에 늘 포함돼 있던 주한미군 유지와 관련한 내용은 빠졌다. 2019년 11월 51차 SCM 공동성명 7조에는 "에스퍼 장관은 현 안보 상황을 반영해 주한미군의 현 수준을 유지하고 전투준비태세를 향상시키겠다는 공약을 재확인했다"는 문구가 들어 있다. 그러나 이번 성명에는 이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다. 이같은 변화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을 인상하기 위해 압박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 가운데 이뤄져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이 타결에 난항을 겪는 상황에서 주한미군 감축 카드를 활용해 분담금을 올리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 관계자는 "실제 주한미군 감축 논의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방위비 협상과 관련해서는 "조속히 합의되길 바란다는 측면에서 우려 표명은 있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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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부산광역시 해뜨락 요양병원에서 발발한 집단감염의 여파로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10명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0명 늘어 누적2만498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84명)보다 26명 늘어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섰다. 이날 지역발생은 95명, 해외유입은 15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의 경우 부산 북구 해뜨락 요양병원의 집단감염(누적 확진자 53명) 사례가 통계에 반영돼 부산시에서만 5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다음으로 서울시 22명, 인천광역시 11명, 경기 6명 등 수도권에서 39명이 나왔다. 그 외 지역은 대전광역시ㆍ강원 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5명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9명은 서울시(3명), 경기(2명), 부산시ㆍ충북ㆍ전북ㆍ경북(각 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439명이 됐다.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줄어 82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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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시범아파트(이하 한남시범)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한남시범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훈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이달 13일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사업수행능력평가서 및 입찰서를 접수한다는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된 업체로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제1항 규정에 의해 언제니어링사업자 신고를 필한 업체 ▲공고일 현재 업무정지 중이 아닌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은 입찰참여 업체 중 적격심사 평가점수 합계 순위에 따라 총회에 상정할 2개 업체를 이사회의에서 선정하고, 이후 총회에서 최종 업체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독서당로34길 22(한남동) 일대 464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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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문재인 정부 3년간 서울에서 2030세대의 내 집 마련 기간이 4년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0대 및 50대 가구에 비해 내 집 마련 기간 증가폭이 더 컸다. 지난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 통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6~2020년간 가구주 연령대별 서울 아파트 PIR`자료에 따르면, 39세 이하가 가구주인 2인 이상 도시가구의 서울 평균가격의 아파트(올해 6월 기준 8억7189만 원) PIR이 2017년 6월 11에서 2019년 12월 15로 늘어났다. PIR(Price to Income Ratio)은 연 가구소득을 모두 주택 매입용으로 사용했을 때 걸리는 시간(년도)를 의미한다. PIR이 4 증가했다는 것은 서울의 평균적인 가격의 아파트를 구매하기 위해 모든 소득을 모아야 하는 기간이 최소 4년 증가했다는 의미다. 39세 이하 가구주의 PIR는 문재인 정부 들어 해마다 1년가량 증가했다. 2030세대의 PIR는 2017년 6월 11에서 2017년 말 12.1로 증가했고, 2018년 12월 13.3, 2019년 12월 15로 늘었다. 이전 정부 기간인 2016년 6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증가폭은 0.1에 불과했다. 한편, 같은 기간 40대 가구의 PIR은 10.2에서 13.6으로 3.4년, 50대 가구는 3.2년이 증가했다. 60대 이상 가구까지 포함한 전체 PIR은 11.4에서 15.2로 3.8년 늘어났다. 모두 2030세대 보다 증가분이 적었다. 상대적으로 쌓아놓은 자산이 적고, 사회초년생으로 소득수준이 낮은 2030세대에 서울의 집값 상승 여파가 더 크게 미친 셈이다. 김상훈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실정이 청년가구의 내 집 마련 시기를 4년이나 늦춰 놨다"며 "주거대책을 남발했지만 결과적으로 미래세대의 부담만 가중시키고 주거사다리는 더 높아졌다. 현 정부 주거대책 자체를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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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보통신공사의 발주자가 자회사에 공사를 도급한 경우, 발주자는 정보통신공사의 감리를 직접 수행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정보통신공사업법」 제2조제7호에 따른 용역업자로서의 자격을 갖춘 발주자가 같은 법 제12조제1호의 관계에 해당하는 자에게 정보통신공사를 도급한 경우 발주자가 해당 공사의 감리를 직접 수행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 감리제도는 공사의 시공품질에 하자가 발생할 경우의 사회ㆍ경제적 손실을 고려해 정보통신시설물의 품질을 확보하고 국민들에게 양질의 정보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라면서 "공사업자와 용역업자가 동일인이거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모회사(母會社)와 자회사(子會社)의 관계인 경우 등의 관계에 해당되면 해당 공사에 관해 공사와 감리를 함께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공사를 시공하는 자와 해당 공사가 설계도서 및 관련 규정의 내용대로 시공되는지를 감독하는 감리업무를 수행하는 자가 동일인이거나 특수 관계에 해당할 경우 감리가 공정하게 이뤄지지 않을 우려가 있으므로 이를 사전에 방지하려는 취지"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엔지니어링사업자로 신고하거나 기술사사무소의 개설자로 등록한 자로서 통신ㆍ전자ㆍ정보처리 등 정보통신 관련 분야의 자격을 보유하고 용역업을 경영하는 자를 `용역업자`라고 정의하고 있고, 발주자는 용역업자에게 공사의 감리를 발주하도록 규정해 감리에 관한 기술이나 기능을 가진 감리원을 보유하고 있는 용역업자가 공사를 감리하도록 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발주자가 용역업자의 자격을 갖춘 경우에는 공사의 감리를 다른 용역업자에게 발주하지 않고 직접 수행할 수 있으며 이때 발주자는 발주자인 동시에 용역업자로서의 지위도 가지게 된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발주자가 용역업자의 자격을 갖춰 직접 공사를 감리하는 경우에도 공사의 감리가 공정하고 실효성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공사업자와 용역업자의 관계에 따라 감리를 제한하고 있는 「정보통신공사업법」 제12조가 적용된다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법제처는 "즉 용역업자로서의 자격을 갖춘 발주자는 일반적으로 공사의 감리를 직접 수행할 수 있더라도, 이 사안과 같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모회사(母會社)와 자회사(子會社)의 관계에 해당하는 자에 해당하므로 해당 공사의 감리는 직접 수행할 수 없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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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독감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독감 무료 예방접종이 재개된다. 이달 13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잠정 중단됐던 만 13~18세 이하 청소년 대상 독감 무료 예방접종이 이날부터 재개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02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내에 출생된 만 18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도 전국 보건소와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접종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지정 의료기관은 질병관리본부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종대상자가 늘어남에 따라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연령별로 분리해 진행하므로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방문 시 사전예약을 권장하고 있다. 앞서 여가부는 2016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관리를 위해 `정기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인근 병원 등 지정검진기관을 통해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단, 만 19세 학교 밖 청소년은 다른 국가건강검진과 중복되지 않는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을 희망할 경우 전국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ㆍ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부담 경감 및 비대면 학습지원을 위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학령기 아동에게는 1인당 20만 원의 특별돌봄 지원금을, 중학생 학령기 아동에게는 1인당 15만 원의 비대면 학습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2005년 1월부터 2013년 12월생에 해당하는 학교 밖 청소년일 경우 이달 16일까지 거주지 관할 교육지원청에 방문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제출서류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교육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민철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학교 밖 청소년이 정부의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관리와 학업 지원을 위한 제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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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도시재생지역 주민들 주도 하에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ㆍ실행하고 그 이익을 지역에 재투자, 지속가능한 재생이 되도록 하기 위해 `도시재생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도시재생기업(CRC, Community Regeneration Corporation)`은 일종의 도시재생 마을기업이다. 도시재생 수립 및 진행 단계에 참여함은 물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사업ㆍ활동 발굴부터 기획,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다양한 지역자원을 결합ㆍ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나서게 된다. 시는 현장지원센터가 구성돼 주민협의체를 지원하며 도시재생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도시재생지역에서, 마중물 사업이 끝난 후에도 재생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시재생기업을 지난해부터 선정, 육성해오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 14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2020년 도시재생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기간 내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우편ㆍ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는 2019년 공모를 통해 서울역 일대와 암사동, 삼선동 등에 12개 도시재생기업을 선정, 육성지원 및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다. 선정된 도시재생기업은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 일자리 창출, 지역 인프라 관리, 주거지 관리 등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된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지역,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 내 소재한 기업이다. 해당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전문가ㆍ활동가 등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법인이어야 한다. 예컨대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법인 또는 지역 소재 기업 형태로 참여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선정기업에게 기업이윤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조건으로, 도시재생기업의 목적과 사업 내용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2021년부터 3년 동안 최대 8000만 원(지역사업형), 2억8700만 원(지역관리형)까지 초기 자금을 지원한다. 지역관리형의 경우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앵커(지역거점)시설과 주차장, 놀이터, 공공임대주택 등 지역의 공공시설을 운영ㆍ관리한다. 지역사업형은 재화의 생산ㆍ판매ㆍ공동구매, 교육, 돌봄서비스 제공 등으로 주민에게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초기 사업 자금은 사업장ㆍ사무공간 조성, 사업개발, 교육훈련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회계, 마케팅, 홍보, 법률, 브랜딩 등 10개 분야 전문멘토그룹의 컨설팅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지원사업 종료 이후에도 전문가 컨설팅, 모니터링 등을 통해 도시재생기업의 전문성 및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사업계획, 기업역량, 지역기여도를 중점으로 지역 내 강소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 및 자생력함양 등을 평가해 오는 12월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지난해 대비 선정규모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선정기업의 자부담금을 하향조정해 사업추진 활성화를 유도하고, 기업의 지역사회 기여도 및 성과평가 기준을 고도화해 사업관리와 기업역량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평가항목은 크게 4가지(지역성, 공공성, 거버넌스, 지속가능성)로 나뉘며 서류심사, 현장실사, 대면심사, 보조금심의 등을 거치게 된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모와 관련한 통합설명회를 이달 19일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 도시재생기업(CRC)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공동체에서 제공하며 주민 일자리도 창출하는 지역 선순환 경제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롭게 선정되는 기업이 도시재생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와 지역경제를 위한 통합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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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중앙빌라(가로주택정비)가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9월 17일 금천구는 중앙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호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인가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2길 57-18(시흥동) 일원 1249.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7.13%, 199.77%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8㎡ 5가구 ▲58㎡ 24가구 ▲59㎡ 6가구 등이며 이 중 1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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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 지난 13일 염리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통합운영관리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29일 오전 11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마포구 대흥로24길 20(염리동) 일원 8만79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8개동 1694가구 등을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2호선 이대역 5번 출구까지 걸어서 5분인 역세권 아파트다. 남쪽으로 6호선 대흥역, 동쪽으로 5호선 애오개역 등도 있지만 각각 도보로 16분, 18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실제 걸어서 이용하기 쉽지 않은 편이다. 다만 버스를 타면 15분 정도에 공덕역에 도달할 수 있는 점이 수요자의 눈길을 끈다. 공덕역은 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까지 4개의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기 때문에 단지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2호선 이대역을 포함, 5개 노선을 사실상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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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팔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환경영향평가를 위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권광로364번길 7-2(우만동) 일원 5만87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팔달초등학교, 동성중학교, 유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마트, 동수원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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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내년부터 공중화장실과 민간화장실 1000여 곳에 안심비상벨과 불법촬영 차단시설을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여성안심 화장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15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여성안심 화장실 환경개선 계획`을 밝혔다. 이순늠 국장은 "화장실이라는 공간이 언제든 범죄발생 가능성이 도사리는 불안의 장소로 인식되고 있고 특히나 민간영역의 소규모 화장실의 치안은 매우 취약하다"면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화장실, 아동과 여성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 여성안심 화장실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마련한 실행계획을 살펴보면, 도는 먼저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500여 공중화장실에 안심비상벨과 이상음원 감지시스템 등을 설치ㆍ운영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IoT)기술과 접목된 이 시스템은 비상벨을 누르거나 비명을 질렀을 때 이를 감지해 관제 서버를 통해 담당자와 지구대 상황실에 바로 전달된다. 경기도에는 현재 1만689개소의 공중화장실이 있으며 이 가운데 비상벨이 설치된 곳은 1960개로 18%에 이른다. 도는 관할 경찰서와 협력해 특히 범죄에 취약하고 시설개선을 필요로 하는 공중화장실을 추가 선정해 안심비상벨과 이상음원 감지시스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건물이나 상업지역에 설치된 민간화장실에 대한 안심환경 조성 방안도 추진된다. 도는 우선 내년에 시ㆍ군별로 2~3명씩 총 100명의 민간화장실 여성안심 컨설팅단을 운영, 지역 실정을 잘 알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자율방범대, 마을공동체 등 민간과 협업해 상업지구 민간화장실 치안시설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안전 취약 화장실을 우선 발굴한 뒤 셉티드(CPTEDㆍ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방식의 시설보완과 환경개선을 실시한다. 비상벨, 안심거울, 불법 촬영을 차단하는 안심스크린, 특수형광물질 도포 등 각 화장실의 실정에 맞는 환경개선 방안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으로 도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3년 동안 약 480여 개 화장실에 안심환경 시스템을 적용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 작년부터 실시한 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지원 사업을 내년에도 지속한다. 불법촬영 탐지장비를 활용해 공중화장실을 정기 점검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특별 수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점검을 필요로 하는 곳에 탐지장비를 대여하는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국장은 "이번 사업의 핵심은 도와 시ㆍ군, 경찰, 민간 등에 걸친 협력 체계에 있다"면서 "그중에서도 각 지역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도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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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소득이 감소한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현장신청을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일부터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이뤄지고 있으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현장접수가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ㆍ폐업 등으로 소득이 25% 이상 감소해 생계가 곤란해진 가구다. 사업소득(매출)이 25% 이상 감소한 자영업자와 근로소득이 25% 이상 줄어든 경우, 그리고 지난 2월 이후 실직으로 구직급여를 받다가 수급이 종료된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소득 감소 여부는 올해 7~9월 소득(월 또는 평균소득)이 과거 비교 대상 기간 동안 신고한 근로ㆍ사업소득 대비 25% 이상 감소했는지 여부로 판단한다. 비교 대상 기간 소득은 ▲지난해 월 평균 소득 ▲지난해 7~9월 한 달 간 평균소득 ▲올해 상반기(1~6월) 월 소득 및 평균소득 세 가지를 기준으로 하며, 이 중 유리한 기준을 선택할 수 있다. 지급 기준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 원 이하이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지원) 지원을 받았을 경우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 위기가구 긴급생계비는 올해 9월 9일 주민등록 상 가구원 수를 기준으로 신청 및 지급된다. 신청 마감일은 오는 30일이며 접수 가구에 대한 소득 및 재산 조회와 타 코로나19 피해지원 프로그램 중복 여부 등을 조사한 후 다음 달(11월)부터 현금(1회, 계좌이체)으로 지급한다. 현장 방문 신청 시 세대주 혹은 동일세대 내 가구원이나 대리인(법정대리인 등)이 본인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청소년증, 장애인증 등 원본)을 지참하고 거주지 소재 동주민센터를 방문, 신청서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세대원 포함)를 작성한 뒤 소득 감소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자 철저한 방역 속 출생년도 끝자리별 5일제 접수를 실시, 접수처 혼잡과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는다는 방침이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이번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었음에도 기존의 지원이나 특별지원을 받지 못한 가구를 돕고자 실시한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으로 시민의 생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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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가 함께 `2020 서울 저작권포럼`을 15일 오후 2시, 서울 제이더블유(JW) 메리어트호텔과 온라인에서 동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참석을 제한하고, 대다수는 온라인으로 참석한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서울 저작권 포럼`은 저작권 현안에 대한 주요 국가별 동향을 파악해 국내 저작권 정책 수립에 참고하고 관계자들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8년부터 개최해 왔다. 이번에는 저작권 유관 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기업 권리자, 사전 등록한 일반 국민 등 약 400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비대면 사회와 저작권: 코로나 이후 시대의 저작권 쟁점`이라는 주제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신임 사무총장인 다렌 탕(Daren Tang)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비대면 시대의 저작권 산업 동향에 대한 쟁점을 다룬다. ▲이희주 정책기획실장(콘텐츠 웨이브)과 독일의 닐스 라우어(Nils Rauer) 변호사, 임상혁 변호사(법무법인 세종)는 `비대면 사회의 온라인 유통기반 동향`을 ▲박병성 국장(더 뮤지컬)과 홍승기 교수(인하대), 미국의 카일 코트니(Kyle Courtney) 하버드대 저작권전문관은 `비대면 사회의 온라인 비대면 공연 동향`을 ▲이규호 교수(중앙대)와 스웨덴의 로잔 보쉬 대표(로잔 보쉬 스튜디오), 케빈 리처드(Kevin Richards) 미 의회 입법조사관 등은 비대면 사회의 온라인 교육 동향을 발표한다. 이어 이대희 고려대 교수의 사회로 `비대면 사회의 저작권 미래`에 대해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사회적 문화적 충격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교육 분야에서는 모든 학교가 한시적으로 온라인 수업을 도입함으로써 수업과 관련된 저작권 문제가 급부상하고 있다. 문화예술ㆍ콘텐츠 분야에서도 온라인 전시와 공연 관련 저작권 계약 문제나 특정 유통기반(유튜브, 넷플릭스 등) 집중화로 인한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런 문제들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함께 논의해 저작권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인간의 사회ㆍ문화적 활동방식이 급격히 변화되면서 「저작권법」도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는 시점에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 깊다"며 "앞으로 변화하는 비대면 시대 상황에 맞게 창작자의 권리 보호와 함께 공정한 이용을 촉진하는 저작권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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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2017년부터 범칙사건조사 전담반을 통해 지방세 포탈 24명, 체납처분 면탈 41명, 명의대여 행위 11명, 기타 27명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올해 9월까지 총 103명의 위법행위자를 적발,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6명으로 구성된 지방세 범칙사건조사 전담반을 운영 중이다. 범칙사건조사는 세무공무원이 지방검찰청 검사장의 지명을 받아 직접 체납자를 심문하거나 압수수색하는 걸 말한다.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벌금을 부과하거나 수사기관 고발도 가능하다. 전담반의 활동 사례를 보면 안성시 A농업법인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번에 걸쳐 안성시 임야 30만7437㎡을 37억 원에 사들인 후 33명에게 지분을 쪼개 팔아 31억 원의 차익을 챙겼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이미 처분한 땅을 농사지을 것처럼 허위 신고해서 7400만 원의 취득세까지 부당하게 감면받았다가 전담반 수사에 덜미를 잡혀 검찰에 고발 조치됐다. 체납자 B는 수억 원의 지방세 체납에도 불구하고 배우자의 이름으로 유흥업소를 운영하며 고급 외제차 여러 대를 운행하는 등 호화생활을 하다가 적발돼 검찰에 고발 조치됐다. 또한 전담반은 범칙사건조사의 근거가 되는 「지방세기본법」 등 관련 법령 개선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해당 부처인 행정안전부에 여러 차례 건의안을 제출했다. 그 결과 시ㆍ군세에 관한 범칙사건을 도와 시ㆍ군이 공동으로 조사한 경우 고발 권한을 광역자치단체의 장에게도 부여하는 규정이 신설됐다. 그 동안에는 시ㆍ군세 범칙사건을 도와 시ㆍ군이 공동으로 조사하는 경우에도 고발 권한이 시ㆍ군에만 있어 원활한 후속 처리가 어려웠다. 또한 도는 `지방세 범칙사건조사 통지 서식`을 새로 만들어 현장에 적용하도록 관련 법령을 개선해 납세자의 착오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 「지방세기본법 시행규칙」을 보면 범칙사건조사, 세무조사 후 그 결과를 서면으로 납세자에게 통지하도록 하고 있는데 그동안에는 두 조사의 대상, 절차 등이 다름에도 동일한 서식으로 결과 통지가 진행돼 납세자의 혼란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도가 건의한 내용을 담은 「지방세기본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발의돼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개정안은 범칙사건조사에 있어서 지방자치단체 간 과세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비밀유지 예외조항에 범칙사건조사를 포함해 원활한 공조와 내실 있는 조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어 도의 범칙사건조사 활동이 더 활발해 질 전망이다. 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범칙사건조사는 지방세를 부당하게 감면받거나 체납세 납부를 회피하는 경우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음을 알려주는 강력한 수단"이라며 "지속적인 관련 법령개선 노력과 지방세 포탈범 처벌을 통한 조세정의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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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오늘(15일) `체육의 날`을 맞이해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나섰다. 문체부는 스포츠 콘텐츠 관련 유튜브 창작자 및 전문 체육인과 함께 집콕 운동법을 소개하는 디지털소통 캠페인 `한 장 운동장`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문체부 네이버 포스트에서 `한 장 운동장` 인쇄물을 신청해 수령한 후, 인쇄물 하단의 정보무늬(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시켜 재생되는 집콕 운동 영상을 따라하면 된다. `한 장 운동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집콕 운동법은 ▲씨름선수 박정우의 신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복부 근력 운동 ▲케이타이거즈의 태권도와 한류 가수(아이돌) 안무를 결합한 유산소 운동 ▲올블랑티브이(TV)의 남녀노소 따라할 수 있는 10분 전신 근력 운동이다. 문체부 한재혁 대변인은 "국민들이 `한 장 운동장`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집콕 운동에 동참하길 희망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달라진 일상 속에서도 여러분들이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 나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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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NC다이노스와 카카오가 카카오 포스트시즌 전용 멤버십인 `2020 NC 포스트시즌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NC 포스트시즌 스페셜 에디션은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특별한 상품과 콘텐츠로 구성된 일종의 `상품형 멤버십`으로 한국프로야구(KBO)에서는 최초다. 구매자는 NC 포스트시즌 엠블럼이 새겨진 스페셜 유니폼과 4종의 기념배지, 기념카드, 스페셜 NFT(블록체인 기반 토큰) 카드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포스트시즌 NC 경기일에는 카카오TV 스페셜 중계도 시청할 수 있다. 특별 게스트가 NC팬만을 위해 카카오TV로 경기를 중계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시즌 종료 후 NC 선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팬미팅에 참여할 수 있는 입장권도 받는다. 1000개 한정으로 판매하는 이번 NC 포스트시즌 스페셜 에디션은 이달 15일부터 29일 오후 10시까지 2주간 멜론티켓 홈페이지와 앱에서 살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무관중으로 치러진 정규시즌을 프로야구봇을 통한 랜선 응원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데 이어 포스트시즌에서는 카카오만의 차별화된 혜택 및 콘텐츠를 제공하는 멤버십을 준비했다"며 "시즌 종료 이후에도 야구팬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NC 포스트시즌 스페셜 에디션을 준비한 최인영 NC 마케팅팀 매니저는 "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포스트시즌에도 많은 팬들과 함께하고자 준비했다"며 "특별한 상품으로 소중한 순간을 간직하고, 스페셜 중계와 온라인 팬미팅으로 직관이 어려운 팬들도 다이노스와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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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체육계 인권존중 및 청렴다짐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을 오는 1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체육계 인권침해와 스포츠 비리를 척결하기 위함이며 대국민 관심 및 선수 등에 대한 사회적 약자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비대면으로 열리는 본 행사는 조재기 이사장을 비롯한 스포츠 선수 및 지도자 10명이 올 연말까지 공단 인스타그램에 청렴을 다짐하는 제스처 사진과 이미지를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에는 펜싱 구본길(런던올림픽 금메달)ㆍ김정환(런던올림픽 금메달), 마라톤 황영조(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 유도 조재기(몬트리올올림픽 동메달) 외에 농구선수 김은혜 선수가 동참한다. 한편 공단은 지난 9일 올림픽공원에서 송파구청, 해양환경공단 등 청렴클러스터 기관과 함께 시민 대상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시행한 바 있다. 조재기 이사장은 "체육의 핵심가치인 공정과 청렴을 바탕으로 누구나 경쟁을 통해 땀 흘린 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정정당당한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며 "또한 체육계의 뿌리 깊은 악습을 끊어내도록 인권존중의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공단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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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도민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숙의(熟議)민주주의 실현의 장`인 제2회 경기도민 정책축제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수원시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 야외에서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민 정책축제는 크게 ▲온ㆍ오프 정책토론회 3회 ▲제3회 도민의 날 기념식 및 도민과 정책대화 ▲종합토론(토론결과 발표 및 의견정리) ▲문화공연 등 부대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정책토론회는 참가자들을 경기 상상캠퍼스 야외부스 5곳에 분산 배치해 이달 16일 오전ㆍ오후, 17일 오전 총 3회 15개 토론주제에 대해 실시된다. 토론주제는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을 어떻게 할 것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경기도 먹거리 보장사업의 현황과 과제 ▲생활쓰레기 감축과 재활용을 높이기 위한 경기도민 지역순환경제 시스템 만들기 등이다. 경기도는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경기도민 정책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토론주제에 대한 온라인 공모를 실시했으며 내부 심의를 거쳐 지난달(9월) 토론주제 15건을 최종 선정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좌장, 발제자, 토론자 등 사전등록자만 오프라인 참여가 가능하지만 다수의 도민 의견수렴을 위해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한다. 이어 이달 17일 진행되는 정책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도민과 정책대화`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정책토론회 참여자 및 사전 신청한 일반도민과 소셜방송 `Live 경기`를 통해 실시간 소통할 예정이다. 오후 종합토론에서는 정책토론회를 주관한 15개 토론단체와 토론의 결과 등을 발표하고 함께 의견을 정리하면서 정책축제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정책축제의 도민 온라인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경기도청 정책축제 홈페이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40명) ▲온라인 토론장 스크린샷을 SNS에 공유(40명) ▲사전등록 후 줌(ZOOM) 앱을 통한 화상 참여(40명) 등 총 120명을 선정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제2회 경기도민 정책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정책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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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11월 17일 차기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와 오스트리아 원정 A매치를 가진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오는 11월 A매치 기간(11월 9일~17일)에 친선경기를 치를 상대로 멕시코에 이어 카타르를 확정했다. 한국과 카타르의 친선경기는 17일 밤 10시 또는 10시 30분(한국시간, 정확한 킥오프 시간 추후 확정) 오스트리아에서 열릴 예정이며 도시 및 경기장은 추후 확정된다. 이로써 축구 대표팀은 11월 A매치 기간에 멕시코-카타르와 2연전을 치르게 됐다. 카타르는 2019년 UAE에서 열린 AFC 아시안컵 우승국이다. FIFA랭킹(올해 9월 기준)은 55위로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28위), 이란(30위), 대한민국(39위), 호주(41위) 다음으로 순위가 높다. 한국은 카타르와의 상대전적에서 4승2무3패로 앞서있으나 최근 2연패를 당했다. 2017년 열린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는 2-3로 패했다. 지난해 1월 열린 아시안컵 8강전에서는 0-1로 져 자존심을 구겼다.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당시 골을 기록했던 하산 알하이도스, 아크람 아피프가 요주의 인물이다. 벤투호 입장에서 카타르와의 맞대결은 지난 패배를 설욕하는 동시에 해외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축구팬들은 손흥민(토트넘), 이강인(발렌시아), 황의조(보르도), 황희찬(라이프치히) 등 유럽에서 맹활약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게 됐다. 전한진 KFA 사무총장은 "카타르는 차기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대표팀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카타르의 적극적인 투자와 최근 전적을 봤을 때 쉽지 않은 상대로 좋은 평가전 상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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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함께하는 스포츠포럼(회장 신승호)`이 함께 오는 16일 오후 2시 롯데호텔월드 3층 에메랄드룸에서 `대한체육회 100주년 기념 2020 대한민국 체육인대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 출발점에 서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체육 100년을 맞아 국내 체육환경의 위기와 기회를 진단하고, 체육 패러다임 전환기에 적합한 중장기 실천방안 및 국민 복지 차원의 대한민국 체육 비전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자 인원을 최소화하고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들이 질의ㆍ응답하는 등 참여자 중심의 상호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한체육회 및 유관단체, 학계 전문가, 경기지도자, 생활체육지도자, 체육행정가 등 약 2000명이 현장 또는 온라인을 통해 참가할 예정이다. 먼저, 대한체육회 정성숙 부촌장이 발제자로 나서 `대한민국 체육의 성과`를 주제로 대한민국 체육 100년의 과거를 되돌아본다. 이어서 SBS 권종오 기자와 경희대 김도균 교수가 차례로 각각 `대한민국 체육의 위기와 기회`,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최근 체육계 현안 및 대한민국 체육 미래 100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대해 참가자들과 의견을 나눠본다. 모든 발표가 끝난 후에는 행사 현장 및 온라인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총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체육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볼 수 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행사가 대한민국 체육 10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대한민국 체육 미래 100년을 위한 발전적 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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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6ㆍ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기념공원을 한미 양국 주요인사들이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달 14일 국방부는 이날(현지시간)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서욱 국방부 장관이 미국 국방부 장관과 함께 워싱턴 D.C.에 있는 6ㆍ25전쟁 참전 기념공원을 방문해 헌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화 행사에는 양국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최현국 합참차장, 클링크(Klinck) 미국 국방부 동아시아부차관보 등이 함께했다. 헌화를 마친 서 장관은 "참전용사님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가슴 깊이 되새기면서,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헌화 행사에 이어 서 장관은 정부를 대표해 `미국 국방부 포로ㆍ실종자 확인국(DPAA)` 맥케그(Kelly K. McKeague) 국장에게 보국훈장 천수장을 수여했다. 이에 대해 맥케그 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국가가 책임진다는 숭고한 임무를 위한 한미 간의 공동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더욱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미국은 앞서 1990년 북한에서 발굴된 유해를 송환받은 이후 30년간 6ㆍ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및 신원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미 간에도 긴밀한 협력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러한 협력에 힘입어 지난 6월에는 6ㆍ25전쟁 70주년을 맞아 북한에서 발굴돼 미국 하와이로 옮겨진 6ㆍ25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 147구가 고국으로 돌아온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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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반려동물의 동물등록 활성화와 광견병 방지를 위해 `내장형 동물등록`과 `광견병 예방접종`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반려견의 광견병 예방접종은 동물등록이 된 동물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도 감염될 수 있는 만큼 3개월령 이상의 개ㆍ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은 반드시 동물에 예방접종을 해줘야 한다. 시는 구입한 백신을 무료로 공급해 이달 16~30일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시민들은 거주지에서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5000원을 지불하면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 동물병원은 관할 자치구 또는 120다산콜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반려견 유실ㆍ유기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내장형 동물등록`도 4만 두에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려견과 함께 사업참여 동물병원을 방문해 1만 원을 내면 내장형 동물등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동물병원 등 문의사항은 서울시수의사회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으면 된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서울시,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서울시수의사회가 추진하며 올 연말까지 4만 마리에 지원한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마이크로칩 삽입을 통해 등록, 훼손이나 분실 염려가 없어 반려동물을 잃어버릴 경우 쉽게 찾을 수 있다. 특히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은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된 동물에 우선 지원하므로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시민은 이달 16~30일 동안 저렴한 비용으로 내장형 동물등록(1만 원)과 광견병 예방접종(5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며 "내장형 동물등록과 연계해 지원함으로써 동물등록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동물 유실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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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 여름 태풍 및 장마로 인해 가을 추수기의 용수공급이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달 11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올해 여름 태풍 및 장마로 누적 강수량과 저수율이 평년보다 높은 수준임에 따라 전국 용수공급이 정상적으로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6일부터 이달 5일까지 6개월간 누적 강수량은 1364.3㎜(평년의 128.2%), 지난해 10월 6일부터 올해 10월 5일까지 누적 강수량은 1640.2㎜(평년의 125.4%)로 집계됐다. 아울러 오는 12월까지 강수량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물 부족 우려가 크지 않은 상황이지만,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가을철 용수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이 가운데 특히 10월은 가을 추수기인 만큼 용수공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저수율과 강수량을 주시하며 사전에 대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평년보다 많았던 올해 여름철 강수량의 영향으로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도 평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달 5일 기준 전국 평년 대비 저수율은 ▲저수지 115% ▲다목적댐 118% ▲용수댐 123%로 파악됐다. 이 밖에 생활 및 공업용수 분야도 댐 저수율이 평년 수준 이상을 유지하면서 현재 전국적으로 정상 공급 중이다. 단, 지하수량 부족 및 지형적 특성 등으로 인한 일부 도서지역에 실시 중인 제한ㆍ운반급수 등의 상황은 지속적으로 관리가 진행되고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만물이 익어가는 계절에 물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상 용수공급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해 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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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위축될 수 있는 시ㆍ군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전 컨설팅감사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를 도내 31개 시ㆍ군 전역에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가 2014년 4월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는 불명확한 유권해석, 법령과 현실의 괴리 등으로 능동적인 업무추진을 하기 어려운 공무원에게 적극행정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하는 제도다. 도는 오는 21일 용인과 동두천을 시작으로 이달 22일 수원과 성남ㆍ고양, 23일 화성과 여주, 26일 안산 등을 거쳐 다음 달(11월) 13일 연천까지 31개 시ㆍ군 청사를 순회하며 `사전 컨설팅감사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전 컨설팅감사는 당초에 업무담당 공무원만 신청 가능했으나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실적인 행정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2월 `경기도 사전컨설팅 감사규칙`을 개정, 인ㆍ허가를 신청한 민원인에 한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번 상담창구에서는 공무원은 물론 인ㆍ허가를 신청했거나 신청하기 위해 사전 상담ㆍ협의 중인 민원인들도 인ㆍ허가 담당 공무원과 함께 현장에서 고충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도는 가벼운 사안은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심층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사전 컨설팅감사 접수를 통해 법률자문 및 중앙부처 협의 등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인ㆍ허가와 관련해 상담창구를 이용하고자 하는 민원인은 경기도 사전 컨설팅감사 홈페이지 및 해당 시ㆍ군 홈페이지 등에 게시돼 있는 상담신청서를 시군 감사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김종구 경기도 감사총괄담당관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공무원과 도민이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를 적극 활용해 인ㆍ허가 관련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감사부담을 덜고 적극행정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민에게 다가가는 감사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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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지난 13일 열린 자율관리어업 평가위원회를 통해 올해 자율관리어업의 선두주자인 선진공동체로 전남 여수 중앙공동체와 충남 태안 대야도공동체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선진공동체는 `자율관리어업 관리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자율관리어업에 참여하는 전체 공동체 중 활동실적 평가 결과 상위 5% 이내에 3회 이상 포함된 공동체다. 해수부는 지난 8월 지자체로부터 자율관리어업 활동실적이 우수한 공동체를 추천받은 뒤, 지난달(9월) 현장점검과 이달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2개소를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각 10억 원 이내로 내년 특별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진공동체로 선정된 전남 여수 중앙공동체는 수산자원 고갈, 어업소득 급감 등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2007년부터 112명의 대규모 인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율관리어업 활동을 시작했고, 해양쓰레기 수거, 전복ㆍ해삼 종자 살포, 체포체장(잡을 수 있는 몸길이) 제한 강화 등 적극적으로 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조치들을 실천했다. 해당 공동체는 앞으로 지원받게 되는 내년 특별사업비를 활용해 수산물 지역먹거리 판매장을 건립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소득 향상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해수부는 기대했다. 또 다른 선진공동체인 충남 태안 대야도공동체는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공동체 주 소득원인 해삼ㆍ바지락 서식장을 조성했고, 물 밑바닥 퇴적물(저질) 및 어장 청소 등을 통해 서식환경을 개선했다. 이 공동체는 내년 특별사업비로 천혜의 자연여건을 살린 해삼 서식장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최용석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선진 및 우수공동체에는 특별사업비를 지원해 자율관리어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수산자원관리 활동이 우수한 공동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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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경기 이(e)스포츠 스트리머 및 콘텐츠 제작자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를 대상으로 미래를 준비토록 하는 직업전환 프로그램으로 `스트리머 양성과정`과 `콘텐츠 제작자 양성과정` 2개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과정별로 40명씩 모집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각 과정을 마친 후, 팀 단합을 거쳐 영상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스트리머 양성과정`은 개임개발사 펍지의 프로게이머 출신 스트리머 윤루트가, `콘텐츠 제작자 과정`은 한화생명 이스포츠의 영상 편집자 최대성 감독이 강사로 나선다. 또한 롤 스트리머 땅우양, 철권 프로게이머 무릎, 카트라이더 박인재 감독 등이 수강생들을 지도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에게는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이 주어진다. 수강생 모집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게임ㆍ디지털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도는 이스포츠 연관 산업 종사자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스포츠 영상 제작과정을 꿈꾸는 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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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륜차 배송ㆍ대리운전 업계 종사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표준계약서 도입에 대해 논의하는 내용의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륜차 배송 및 대리운전 업계 종사자들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플랫폼 업체를 통해 근무하는 노무제공자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고, 계약서 작성 없이 다수 사업체와 구두계약을 맺고 있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종사자들이 계약사항 외 업무 강요, 종사자 과실에 의하지 않은 책임 전가 등 부당한 처우를 받을 수 있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달 14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이륜차 배송ㆍ대리운전 업계와 노동계 및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위원장 진성준) 등과 함께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륜차 배송 및 대리운전 표준계약서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을지로위원회 박홍근 책임의원, 손명수 국토부 제2차관, 고용노동부ㆍ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 관련업계 및 노동계 대표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표준계약서 도입을 통해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종사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높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도입된 `퀵서비스 배송 위ㆍ수탁 표준계약서`, `배달대행 위ㆍ수탁 표준계약서` 및 `대리운전 분야 표준계약서`는 ▲종사자 권리보호를 위한 불공정 거래행위와 부당한 처우 금지 ▲종사자 안전관리 강화를 통한 산업재해 예방 ▲분쟁 발생 시 해결방안 규정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앞으로 국토부는 표준계약서가 관련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사용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표준계약서의 도입 및 활용과정에서 필요한 입법적 조치가 있는 경우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손명수 국토부 제2차관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플랫폼 경제와 함께 등장한 플랫폼 종사자는 전통적인 고용관계와는 다른 새로운 고용형태로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라고 지적하며 "정부는 산재보험ㆍ고용보험과 같은 노동자 보호 제도의 외연을 확장해 나가면서, 표준계약서와 같은 연성규범도 도입해 종사자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써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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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은평구에서 반지하 공간 등을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 추진된다. 이달 6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김세용 사장과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SH 보유 반지하 120가구를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하고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방치된 매입임대주택의 반지하 공간 등을 지역주민과 임차인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SH가 지속 추진해온 `공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SH가 보유 중인 반지하 공간을 은평구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은평구는 제공된 시설을 활용해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을 조성, 운영 및 관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은평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림마을 도시재생사업구역 내 SH가 보유하고 있는 반지하 2개소를 ▲지역주민 사랑방 ▲주민협의체 사무실 ▲마을 공유주방 ▲자원순환 ▲에너지 절감 홍보 ▲교육 및 전시 공간 ▲마을 사업 활동공간 등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달 말까지 기존 반지하 공간 2개소에 대한 시설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2월까지 향림사랑방 개소와 주민협의체 입주, 에코 카페 `새롬`에 대한 예비 주민 활동가 및 단체를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1~3월에는 활동가 교육 및 마을사업 시범운영을 거쳐 마을사업 활동과 운영단체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SH는 앞으로 다른 구청들과도 협의를 진행해 매입임대주택의 반지하 공간을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복지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세용 SH 사장은 "청년건축가와 은평구청의 반지하 공간 활용사례를 통해 SH가 보유하고 있는 반지하 공간을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나머지 자치구들과도 협력해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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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사업으로 선정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사업비를 지원하고 에너지 성능 개선, 실내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를 창출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달 13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이날 박선호 1차관 주재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참여 건축가와 함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의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과 즉각적인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사업으로 선정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내년까지 지역일자리 약 1만 개를 창출하고, 12만 t 가량의 온실가스(84만 그루 식재효과)를 저감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가한 박선호 차관과 참여 건축가들은 에너지 성능 개선을 우선하되 조경, 장애인 시설 설치, 미관개선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제고를 다양한 요소들로 고려한 건축물을 조성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박선호 1차관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기존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함을 선포하는 매우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그린리모델링 건축물이 우수한 에너지성능을 가진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건축사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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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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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립소방연구원이 배터리 과열로 인한 화재 및 폭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고 나섰다. 이달 5일 국립소방연구원(원장 이창섭)은 지난 5월 충북 청주의 한 가정집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이 무선청소기를 충전하면서 다른 제품의 어댑터를 사용함에 따른 것임을 밝혀냈다며 "가전제품을 충전할 때는 반드시 당해 제품의 어댑터인지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립소방연구원은 지난 8월 26일 시중에 판매되는 가전제품들의 어댑터를 서로 바꿔 쓸 때 발생할 수 있는 화재위험성을 분석하기 위해 실증실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정격출력보다 높은 출력의 어댑터로 충전한 경우 내부 배터리의 온도가 점차 높아졌고, 충전이 계속되면 배터리가 과열돼 화재가 발생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 또한 제품 내부에 여러 개의 배터리가 있는 경우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다. 배터리가 차례대로 폭발하면서 불붙은 배터리 파편이 흩날려 퍼지는 현상이 발생하면 화재가 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립소방연구원 관계자는 "시중에 유통되는 배터리 충전용 어댑터는 연결부가 대부분 크기가 비슷한 동그란 잭으로 돼있어, 소비자가 제품별로 구분해 사용하기가 어려우므로 배터리 과열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댑터의 규격을 확인한 후 사용해야 한다"라며 "서로 다른 제품의 어댑터를 바꿔 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각 어댑터에 제품의 명칭을 적은 테이프를 붙이는 등의 식별을 위한 표시를 해두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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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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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1동6구역(재건축) 수주를 위한 경쟁이 3파전 양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14일 효목1동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동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9월 25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계룡건설 총 3개 사가 참여했다. 앞서 지난 9월 4일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우미건설 ▲계룡건설 총 4개 사가 참여한 바 있지만 이번 입찰마감에 3개 사만 참가함에 따라 최종 경쟁은 3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이 밖에 시공자선정총회 등 향후 일정에 관련한 질문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아직 정해진 일정이 따로 없다"고 답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 52길 51(효목동) 일대 7만4996.8㎡에 건폐율 27.66%, 용적률 233.8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3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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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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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부아파트(이하 여의도삼부) 재건축사업이 사업성 제고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여의도삼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오후 3시 여의도삼부 관리사무소 옆 공터에서 개최된 주민총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에 대해 추진위 관계자는 "상정됐던 모든 안건이 가결됐다"고 전하며 향후 계획으로는 "조합 설립에 중점을 두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안건 ▲제1호 `추진위 행정업무규정(안) 제정의 건` ▲제2호 `추진위 예산ㆍ회계규정(안) 제정의 건` ▲제3호 `추진위 선거관리규정(안) 제정의 건` ▲제4호 `추진위 예산안 수립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6호 `총회 결의사항 중 추진위 위임의 건` ▲제7호 `예산 수립 전 운영자금 집행 승인의 건` ▲제8호 `조합 설립 지원업체(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등 8개 안건은 모두 가결됐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7(여의도동) 일원 6만2634.9㎡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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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등 대규모 감염병의 확산으로 인해 예약한 여행이 취소될 경우 위약금을 면책ㆍ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여행ㆍ항공ㆍ숙박ㆍ외식 서비스업 등 4개 분야의 대규모 감염병 발생 시 위약금 감면 기준을 마련한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 개정안을 오는 23일까지 행정 예고한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은 거리두기 1단계에서 뷔페 등 연회시설 예약을 취소할 경우 위약금 20%를 감경하게 했다. 거리두기 2단계로 뷔페 운영이 중단되는 상황에서는 소비자가 위약금 없이 돌잔치ㆍ회갑연 등 뷔페 예약을 취소할 수 있다. 여행ㆍ숙박ㆍ항공 분야에서도 면책 및 위약금 50%의 감경 기준이 나왔다. 먼저 면책의 경우 ▲거리두기 3단계 조치에 따른 필수 사회ㆍ경제 활동 이외 활동 금지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한 경우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설폐쇄ㆍ운영중단 등 행정명령 ▲항공 운항 중단 등의 상황 등이다. 이 경우 위약금 없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게 했다. 감경은 ▲재난 사태 선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른 이동자제 권고 등으로 계약을 이행하기 어려운 경우다. 이 때 항공과 숙박은 취소 예약금을 평시 대비 50% 감경하게 했고 여행상품도 취소 위약금을 50% 감면하게 했다. 업체와 소비자가 합의할 경우에는 위약금을 전혀 물지 않고 예약을 취소할 수 있다. 공정위는 다만 거리두기 1단계의 경우 생활 속 사회ㆍ경제 활동이 가능한 만큼 국내 여행ㆍ항공ㆍ숙박업 분야 분쟁해결 기준은 별도로 마련하지 않았다. 해외여행의 경우 외국 정부의 입국 금지ㆍ격리조치, 외교부 3단계 이상 여행경보, 항공 운항 중단이 발생하면 위약금 없이 계약을 취소할 수 있게 했다. 외교부에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거나 세계보건기구(WHO)가 전염병 경보 5단계를 선언할 경우 항공ㆍ해외여행 상품 취소 위약금을 50% 감경하게 했다. 한편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이란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공정위가 시행하는 고시다. 법적 강제력은 없지만 당사자 사이 분쟁 해결 방법에 대한 별도의 의사가 없는 경우 분쟁해결을 위한 권고의 기준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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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재송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오는 31일 오후 2시에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시공자 선정 및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대림산업 수의계약 찬반 여부를 가리고, 사업시행계획(안) 검토를 위한 논의가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9월) 26일에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및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일정이 연기된 바 있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재송동) 일원 3만379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83%, 용적률 276.05%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93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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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독일 수도 베를린 미테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철거가 잠정 보류됐다. 베를린 미테구청은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현지 시민단체 코리아협의회(Korea Verband)가 미테구 거리에 설치된 소녀상 철거 명령에 대해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다"며 "14일인 철거 시한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테구는 이와 관련해 추가 조치를 내리지 않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절충안이 마련되길 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슈테판 폰 다쎌 미테구 구청장은 "우리는 복잡한 논쟁과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의 입장 및 우리의 입장을 철저히 따지는 데 그 시간(가처분 신청)을 사용하겠다"며 "코리아협의회의 이익과 일본 측 간의 이익이 공정하게 다룰 수 있는 절충안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된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기념물을 설계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미테구는 시간과 장소, 이유를 불문하고 무력 충돌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성폭력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앞서 2019년 7월 미테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소녀상이 국제적인 전쟁 피해 여성 인권의 문제라는 점을 인정해 기념물 설치를 허가했다. 그러나 제막식이 거행된 지난 9월 말 이후 일본 측의 항의와 반발이 거세게 일었다. 이에 미테구는 지난 7일 소녀상 설치를 주관한 현지 한국 관련 시민단체인 코리아협의회에 14일까지 철거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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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4일 용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갑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SK건설-KCC건설 컨소시엄과 코오롱글로벌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 외에도 ▲금강주택 ▲대림건설 ▲대림산업 ▲동문건설 ▲동양건설산업 ▲롯데건설 ▲제일건설 ▲한화건설 등 총 11개 건설사가 다녀갔지만 최종 경쟁은 2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주대로174번길 46(용현동) 일대 4만795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9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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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애플이 초고속 이동통신 서비스인 5세대 이동통신(5G)을 지원하는 신형 `아이폰12` 시리즈를 공개했다. 애플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아이폰12 시리즈를 공개했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전작인 아이폰11보다 1개 모델이 더 늘어나 4개 모델로 출시된다. 아이폰12 미니(5.4인치ㆍ699달러), 아이폰12(6.1인치ㆍ799달러), 아이폰12 프로(6.1인치ㆍ999달러), 아이폰12 프로 맥스(6.7인치ㆍ1099달러)다. 아이폰12는 5G 중에서도 더 빠른 고속 통신을 제공하는 `밀리미터파` 서비스를 지원한다. 미국의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과 협력해 `버라이즌 5G 울트라 와이드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외관에서도 `아이패드 프로`처럼 알루미늄 테두리가 화면과 직각을 이루는 디자인을 채택해 종전 제품과 차별화를 뒀다. 또한 기본형 아이폰12의 경우 아이폰11보다 두께가 11% 얇고 부피는 15% 작으며 무게는 16% 가벼워졌다. 스마트폰 칩으로는 처음 5나노미터 공정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칩 `A14 바이오닉`이 탑재된다. 또한 전면 디스플레이에는 나노세라믹 크리스털을 적용한 `세라믹 쉴드`를 장착해 충격에 견디는 능력을 향상시켰다. 여기에 밝은 F1.6 조리개 값의 초광각ㆍ광각 등 2개 카메라 렌즈가 장착됐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오늘은 아이폰에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날"이라며 "5G가 초고속으로 데이터를 다운로드ㆍ업로드하고 고화질 동영상 스트리밍과 더 반응이 빠른 게이밍, 실시간 상호작용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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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한국은행 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 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다음 통화정책 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0.5%에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한다고 밝혔다. 앞서 금통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충격으로 경기 침체가 예상되자 기준금리를 지난 3월에는 0.5%포인트, 5월에는 0.25%포인트 내려 0.5%까지 낮춘 바 있다. 금통위는 "국내 경제의 회복세가 더딜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요 측면에서의 물가 상승 압력도 낮은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되므로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결정 취지를 설명했다. 경기 회복이 더딘 배경으로 지난 8월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인한 취업자 수 감소와 부진한 소비 심리 등이 꼽힌다. 또한 부동산과 주식시장 과열 논란도 이번 금리 동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지난 8월 전망치인 -1.3%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통위는 "앞으로 성장세 회복을 지원하고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 안정에 유의해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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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32-15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3일 운암동 32-15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진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11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 및 공동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 및 제안설계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현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서암대로 56(운암동) 일대 9596㎡를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14~20층 공동주택 5개동 219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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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차그룹이 14일 정의선 수석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화상으로 열고 정 신임 회장의 선임 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몽구 회장 이후 20년 만에 총수가 교체되면서 현대차그룹의 `3세 경영`이 본격화됐다. 앞서 정 신임 회장은 2018년 9월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섰다. 이후 2년 1개월 만에 회장으로 승진하며 공식적으로 그룹 총수에 올랐다. 정 신임 회장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사내 방송을 통해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고, 곧바로 회장으로서의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 신임 회장은 1970년생으로 휘문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샌프란시스코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했다. 1994년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에 입사한 뒤 1999년 현대차 구매실장ㆍ영업지원사업부장을 시작으로 현대ㆍ기아차 기획총괄본부 부본부장(부사장), 기아차 대표이사 사장, 현대차그룹 기획총괄본부 사장, 현대모비스 사장 등을 역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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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자산관리업무를 수행 중인 김포마송ㆍ파주운정3 주택개발리츠의 우선주 공모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은 총 발행주식 151만 주의 30% 수준인 45만 주(156억 원 규모)로, 연 5.3%의 배당수익을 목표로 하는 비상장 우선주식이다. 최소청약금액인 약 100만 원만 있으면 국민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민간과 공공이 상생하는 부동산금융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주택개발리츠 사업은 LH가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리츠를 설립할 민간컨소시엄을 선정한 후 주택건설용지를 리츠에 매각하고, 리츠는 공동주택을 건설ㆍ분양해 분양수익 등을 배당ㆍ청산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LH는 리츠의 자산운영에 대한 수탁ㆍ관리 및 매입 확약 등을 통해 미분양주택 발생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민간 시공자는 시공과 분양을 담당하며 목표수익 초과분에 대한 성과공사비를 지급받는다. 김포마송ㆍ파주운정3 주택개발리츠는 2018년 4월 설립 이후 김포마송 B-6BL, 파주운정3 A-27BL 내 아파트 2개 단지(`김포로얄하임`, `운정어반프라임`)에 대해 작년 8월 각각 1.54대 1, 2.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유형의 분양계약을 완료했다. 현재 시공자인 대림산업의 책임준공 및 LH의 매입확약을 통해 주택건설 및 분양대금 납부 절차를 진행 중으로, 2022년 6월 배당ㆍ청산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6일 청약안내 공고를 시작으로 이달 28~30일 청약을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리츠정보시스템 홈페이지, 케이프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LH는 지난 1월 `고양삼송자이더빌리지` 주택개발리츠의 주식(약 84억 원)에 대해 공모를 시행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리츠시장의 활성화와 건전한 부동산 간접투자문화의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리츠 주식 공모를 통해 국민 누구나 소액으로 부동산에 간접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책임준공, 매입확약 및 목표수익률 배당 약정 등을 통해 투자자가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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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부산광역시의 한 요양병원에서 직원과 환자 등 5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부산 북구 만덕동에 있는 해뜨락 요양병원 직원 9명과 환자 43명 등 5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한 집단에서 52명이 확진된 것은 부산시 집단 감염 사례 중 가장 큰 규모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당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50대 여성ㆍ485번 확진자)가 지난 13일 확진됐다. 이에 확진자가 일하는 요양병원 직원과 환자 262명 전원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한 결과, 14일 오전 52명이 추가 확진 통보를 받았다. 해뜨락 요양병원은 동일 집단 격리(코호트 격리) 조처가 내려졌다. 보건당국은 485번 확진자의 감염경로 및 최초 증상 발현 시점, 이후 동선에 따른 밀접 접촉자 수 등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간호조무사라는 직업 특성상 환자들과 밀접 접촉하는 경우가 많고 요양병원에 고령 환자가 많아 추가 감염자가 나올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앞서 부산 북구 만덕동에서는 식당과 목욕탕, 수영장 등지에서 수십 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부산시 보건당국은 지난 1일 부산 북구 만덕동 소공원 18곳을 모두 폐쇄하고, 지역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하는 집합 제한 명령을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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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4명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4일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84명 증가해 총 2만488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02명)보다 18명 줄면서 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 84명 중 지역발생은 53명, 해외유입은 31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23명, 경기 15명, 인천광역시 8명으로 수도권에서 4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외에 대전광역시 4명, 부산광역시 2명, 충남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1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7명은 경기(16명), 울산광역시(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438명이다.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줄어 85명이다. 완치로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167명 증가해 총 2만3030명이다.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87명 줄어 1421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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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 대성맨션(이하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1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면허 요건을 갖춰야 하며,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와 함께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규정 포함)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6길 16(봉덕동) 일대 2622.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6층 아파트 및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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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KIND(사장 허경구ㆍ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KOTRA(사장 권평오ㆍ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협력해 태국(방콕), 베트남(하노이), 인도네시아(자카르타), 터키(이스탄불) 등 4개 국가에 `스마트시티 협력센터`를 설치했다. 국내 기업의 스마트시티 분야 해외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협력센터는 지난해 7월 `206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스마트시티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에 따라 올해 9월 말 스마트시티 사업수요가 높은 4개국 KOTRA 해외 무역관에 설치됐으며, 이달부터 본격 운영돼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스마트시티 협력센터는 국내ㆍ외 수요조사 및 평가위원회를 거쳐 선정됐으며, 현지의 생생한 프로젝트 정보와 진출가이드 등을 우리 기업에게 공유하고 프로젝트 발주, 입찰, 사후 지원까지 전 단계 밀착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KOTRA 해외 무역관 및 현지 전문가 등을 활용해 ▲스마트시티 유망 프로젝트 정보 수집 ▲해외 발주처와 국내 기업 간 파트너십 지원 ▲맞춤형 웨비나, 상담회 등 개최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이하 K-City Network)과 협업 ▲주요 권역별 스마트시티 진출가이드 수립 등 우리 기업의 수주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연내 온ㆍ오프라인 방식으로 `신남방 비즈니스 상담회 - 베트남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핀 포인트 상담회`, `인도네시아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 `한-태 스마트시티의 날` 등을 개최해 현지 발주처와 국내 기업 간 면담을 연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KIND, KOTRA 누리집을 통해 게재된다. 아울러 협력센터에서는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개발협력, 베트남 메콩델타 스마트시티 협력 등 국토부에서 올해 초부터 운영 중인 `K-City Network` 사업과 연계해 유관기관과 정보 공유 등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기업의 현지 출장이나 수주활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현지 유관기관 및 우리 기업과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스마트시티는 유망한 고부가가치 수출 분야로서 올해 초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12건의 해외 사업을 발굴했다"면서 "스마트시티 협력센터를 통해 현지의 유망한 프로젝트를 추가로 발굴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의 수주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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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소방청이 가을철 산악사고에 특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달 7일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전국적으로 단풍이 절정을 맞는 10월에 등산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2017~2019년 3년간 산악사고는 총 2만8771건으로 연평균 9590건이 발생했다. 사고 원인은 ▲실족ㆍ추락 6893건(24%) ▲조난 6547건(23%) ▲개인질환 2830건(10%) 순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연평균 1284건으로 연중 사고건수 대비 13%를 차지했다. 올해 10월에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지난 1일에는 60대 여성이 설악산 흔들바위 인근에서 미끄러져 허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고, 지난 5일에는 지리산에서 하산을 하던 50대 여성이 절벽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또한 버섯 채취 등의 목적으로 산에 올랐다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발생해 추석 연휴기간에만 강원도 지역에서 2명이 사망했다. 지난해 10월에는 강원 속초시에서 등산하던 50대 남성이 20m 절벽 아래로 추락했고, 2018년 10월에는 양양시에서 홀로 등반하던 50대 남성이 산행 중 쓰러져 소방헬기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소방청은 등산을 할 경우 ▲기상 예보 확인 ▲여벌 옷 준비 ▲오후 4시 이전에 하산 ▲지정된 등산로 이용 등의 지침을 따라줄 것을 당부했다. 만일 고령자나 심혈관계 질환이 있을 경우 등산보다는 가벼운 산책이나 걷기를 하는 것을 권장했다. 등산 중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119 신고가 최우선이며, 등산로에 배치된 산악안내표지판이나 국가지점 번호를 확인하고 사진을 찍어두면 위치신고 시 도움이 된다. 만약 표지판을 발견하지 못할 경우 구글맵이나 카카오톡 어플 위치전송 기능을 활용해 119에 위치를 알릴 수 있다. 김일수 소방청 119구조구급국장은 "산에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중상인 경우가 많고 구조해 이송하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을 익혀두고 산불예방에도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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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1동7구역 재건축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효목1동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진원ㆍ이하 조합)은 수의계약에 의한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조합은 이날 현설에 1개 사가 참여할 경우 이달 29일 오후 3시에, 2개 사 이상이 참여 시 다음 달(11월) 11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면허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100억 원 중 1억 원을 현설 참석 전까지 현금(이행보증보험증권 불가)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나머지 99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48길 34(효목동) 일대 11만253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1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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