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공간정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공간정보 기업전략캠프(서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간정보 기업전략캠프`는 공간정보 새싹기업, 우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투자사들이 기업성장에 필요한 사업전략을 집중적으로 전담교육해 공간정보기업의 시장 진출과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됐다. 이번 전략캠프에 참여하는 기업은 공간정보 창업보육지원센터(LX공간드림센터) 등에서 육성된 기업들로, AIㆍ빅데이터, 관광ㆍ여행,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제품ㆍ서비스를 개발 중이거나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창업기업(10개 사)이다. 교육기관으로는 기업전략 교육경험이 풍부하고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지원하고 있는 ▲카카오벤처스 ▲미래에셋벤처투자 ▲KB증권 ▲HB 인베스트먼트 등 전문 투자사(8개 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전략캠프 참여기업은 전문 투자사로부터 기업 특성과 상황이 고려된 맞춤형 투자전략을 교육받고 모의 투자설명회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발열 검사, 참석자 간 충분한 거리 유지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된다. 김형철 국토부 공간정보진흥과장은 "이번 전략캠프가 공간정보 창업기업의 시장 진출과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공간정보 창업기업들이 시장에서 생존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전략캠프를 개최하는 등 기업성장과 산업진흥을 위한 정책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K-방역의 체계와 내용을 포괄적으로 소개하는 영문책자를 발간했다. 이달 12일 외교부는 K-방역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고려해 `All about Korea`s Response to COVID-19` 영문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해당 책자는 코로나19 대응 국제방역협력 TF를 통해 정리된 K-방역의 정책과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간됐다. 책자는 외국 정부 정책 결정자 및 일반 독자에게 K-방역의 모습을 포괄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코로나19 대응 발전 경과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체계와 운영 ▲진단ㆍ추적ㆍ치료(3T) ▲출입국 및 검역 조치 ▲사회적 조치 ▲K-방역의 핵심 가치 ▲메르스 등 과거 감염병 대응 경험 ▲높은 수준의 정보통신기술 활용 ▲우리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 ▲UNㆍWHOㆍ유네스코 등 주요 국제기구 차원의 보건협력 관련 우호그룹 출범 등 국제협력과 연대의 필요성 및 K-방역 관련 국제표준화 추진 등과 관련된 내용을 주로 골자로 한다. 아울러 `All about Korea`s Response to COVID-19` 책자는 외국의 주요 정책 결정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영문 사이트 `코리아넷`과 외교부 영문 홈페이지 내 `국제방역협력 TF 통합 게시판` 및 보건ㆍ방역 당국 홈페이지에도 게재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정부는 앞으로도 전 세계적 코로나19 확산 상황 및 우리 정책에 대한 외국의 관심 등을 감안하면서, 우리 정부의 정책과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공직자들이 국내 거주 외국인 이웃을 위한 `겨울외투 나눔 대축제`에 참여해 280여 벌의 겨울외투를 모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겨울외투 나눔 대축제`는 옷장 속 잠자는 외투 등을 모아 동남아시아 등 겨울이 없는 국가 출신의 노동자들과 외국인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민간 주최 기부행사다. 경기도에서는 경기도청과 고양시, 성남시, 김포시, 포천시, 파주시 등 5개 시의 공직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점퍼ㆍ코트 등 280여 벌의 겨울외투를 이번 행사를 통해 기부했다. 기부된 외투는 깨끗이 세탁 후 외투나눔 홈페이지를 통해 외국인들에게 1인당 2벌씩 전달될 예정이다.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상황에서 외국인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참여에 적극 참여하고 노동자들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종묘관리소(소장 정명환)는 장애인, 다문화ㆍ다자녀 가정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왕실 `효` 문화이야기 행사를 이달 17일 2회(오전 10시/오후 2시, 회당 20명)에 걸쳐 온라인(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향을 봉행하기 위해 설립된 사당인 종묘는 조선왕조 500년 동안 역대 왕의 지극한 예와 효가 깃들어 있는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지킴이로 활동하는 강사들이 조선의 역대 왕들의 효심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소개하고, 효와 관련된 퍼즐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내용이다. 교육생들은 예로부터 전승돼 내려온 유무형의 전통을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채택한 온라인(비대면) 교육과정의 이점을 활용해 평소 접하기 힘든 종묘의 곳곳을 담은 아름다운 영상을 소개한다. 타 궁궐과 구별되는 신비로운 종묘의 이곳저곳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종로구청 누리집을 통해 이달 14일까지 모집된 교육생들은 종묘지킴이 강사들이 종묘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종묘를 만나다`)을 같은 달 17일 온라인으로 보며, 사전에 우편으로 배송 받은 퍼즐 등 교육 자료로 만들기 체험을 하는 온라인 쌍방향 교육을 받게 되며, 장애인을 위한 음성과 수화서비스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종묘관리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가 오는 11월 운영하는 온라인 체험교육 `해양문화재 만들기`에 참여할 어린이와 청소년을 모집한다. `해양문화재 만들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전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대표적인 바닷 속 문화재인 신안선과 매병, 사자모양 향로에 대해 동영상으로 알아보고, 연구소에서 보내주는 문화재별 체험교구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이다. 체험교구는 ▲우리나라 최초의 수중 보물선인 신안선을 나무 모형으로 조립하는 `신안선 만들기`와 ▲꿀과 참기름을 담았던 고려청자 매병의 버드나무ㆍ모란 문양을 나만의 색으로 꾸미는 `매병(梅甁) 만들기` ▲고려 사람들의 익살과 해학을 엿볼 수 있는 향로를 반짝반짝 보석으로 장식하는 보석 십자수 `사자향로 만들기`가 준비돼 있다. `해양문화재 만들기`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인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서 이달 13일부터 30일까지 개인(100명)과 유치원 등 유아기관 10개 기관(기관당 30명)으로 나눠서 신청(선착순)하면 된다. 수강이 확정된 신청자들은 해양문화재 안내지와 체험교구를 연구소로부터 받게 되며, 교육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과 유튜브에 공개된 동영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비용은 무료이며, 교육 일정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수중고고학 전문기관으로 코로나19 이후의 시대에 대응해 해양문화와 수중문화재에 대한 다양한 온라인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 각국 세종학당에서 참가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달 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ㆍ이하 재단)과 함께 이날 `2020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이하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선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문체부는 2010년부터 매년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를, 2014년부터 초청 연수 기간에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연수`를 진행하지 않고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번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는 전 세계 76개국 213개 세종학당에서 1918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10명이 이번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참가자들은 `내가 만난 한국인, 내가 만날 한국인`을 주제로 4분씩 발표했고 그 결과 대회 대상은 바레인 마나마 세종학당의 자흐라 알사피(Zaharia Jaafar Ali Alsafiㆍ19)씨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터키의 아이비케 숭구르(Aybike Sungurㆍ25)씨가 얻었다. 대상을 수상한 자흐라 알사피씨는 `내가 만난 한국인, 내가 만날 한국인` 주제 발표에서 한국어를 배우면서 느낀 한국인의 특징 3가지를 꼽았다. 그는 "한국인들은 칭찬을 많이 하고, 눈치가 빠르며, 성실하다고 느꼈다"라며 "`사람은 만나는 사람의 거울`이라는 바레인 말처럼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인들을 만나면서 어느새 나도 한국인들을 닮아가는 좋은 변화가 생겼다"라고 전했다. 아이비케 숭구르씨는 광주광역시에 살고 있는 미라 언니를 소개했다. 그는 "작년에는 한국에 방문해 언니와 언니의 가족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앞으로도 미라 언니와 친자매처럼 서로 든든하게 의지하는 관계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및 장려상을 수상한 결선 참가자 10명은 내년부터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부산대학교 ▲상명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8개 학교에서 한국어 장학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의 소속 세종학당에는 김정숙 영부인 명의의 한국 서적과 케이팝 앨범이 기증될 예정이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이번 대회는 우리의 마음이 서로 닿는 뜻깊은 자리"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한국 문화와 한국어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계속 한국의 매력을 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14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임시 휴관했던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39개소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운영을 재개하는 자연휴양림은 유명산, 산음, 중미산 등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이며, 용대, 통고산, 미천골 3개 자연휴양림은 수해 복구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다만 입장은 버스 등 단체 이용은 불가능하며, 가족 단위의 입장만 가능하다. 이달과 오는 11월 이용예약은 주중ㆍ주말ㆍ우선예약(장애인, 실버전용, 다자녀, 복지바우처) 모두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오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오는 12월부터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주중 이용예약은 선착순, 주말 및 우선예약 이용예약은 추첨제로 운영한다. 다만, 코로나19의 확산상황에 따라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운영을 재개하는 객실은 감염 위험도가 낮은 10인실 미만 숲속의 집, 연립동과 야영데크이며, 단체 이용이 가능한 10인실 이상 숲속의 집, 연립동과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 등은 향후 코로나19 대응에 맞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해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관기간 지속적인 시설 점검 및 방역 등을 실시했고,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숲속의 집과 연립동을 우선적으로 개방하고, 야영장은 한 칸씩 띄워 운영할 예정"이라며 "자연휴양림을 이용하시는 국민들께 핵심방역수칙 준수 당부드리며, 코로나19로 인한 피로를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쾌적하고 안전하게 푸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지난 12일 서울 사무처에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선언식`을 개최했다. 전 직원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선언식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공공기관의 갑질 관행을 바로 잡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전 임직원의 근절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언식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자 이명호 회장과 직원대표 2명 등 최소 인원이 참석,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언문에는 우월적 지위와 권한 남용 금지, 불공정 갑질 행위 예방활동 적극 참여, 갑질 행위의 신고자와 피해자 적극 보호, 상생하고 협력하는 환경 조성 솔선수범 등의 구체적인 실천 내용을 담았다. 선언식에 이어 직장 내 괴롭힘 금지, 갑질 문화 근절 관련 동영상 교육을 전 직원이 시청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향후 갑질 근절 매뉴얼과 가이드라인을 배포해 상생과 협력 문화를 조성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가 업무협약을 지난 12일 사무처에서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이영희 위원장, 양 기관 임직원 등 약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내년에 개최되는 2020도쿄패럴림픽대회를 대비해 장애인 선수들에게 도핑방지관련 새로운 규정내용을 안내하고, 장애유형별 도핑방지 교육 등을 강화해 장애인선수들의 건강보호와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선수와 선수관계자들의 도핑방지규정위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활동 협조 ▲도핑검사 및 도핑관리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 방안 마련 등으로 장애인체육 선수 보호와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은 협약식에서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장애인체육 선수들을 보호하고, 내년으로 연기된 2020 도쿄패럴림픽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도핑 안전지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가 팬들과 함께 하는 2020시즌 사진집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은 2016년부터 매년 K리그의 한 시즌을 담은 사진집을 발간해 기억에 남을 순간들을 팬들과 공유해왔다. 이번 2020시즌 사진집은 더욱 특별하게 제작된다. K리그 각 구단들을 응원하는 팬들이 직접 모델로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 시즌 K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 중이다. 팬들이 경기장에서는 함께 하지 못했지만, 연맹은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진집을 기획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한다. 카메라를 들고 팬들을 찾아가 이들의 일상생활과 응원 모습을 담고, 사진집으로나마 팬들과 K리그 추억의 한 페이지를 함께 한다는 의도다. 사진집 참여 이벤트 응모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본인이 응원하는 K리그 구단 관련 사진 또는 영상과 짤막한 글을 작성한다. 경기 직관 혹은 집관 응원, 함께 K리그를 즐기는 가족, 친구, 연인 소개, K리그 관련 나만의 사연 등 주제는 자유이며 게시글 본문에 `#2020K리그사진집이벤트` 해시태그를 추가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기간은 이달 8일부터 16일까지이며, 당첨자는 게시물 내용을 심사해서 최종 선정된다. 당첨 결과는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과 개별 DM을 통해 공지된다. 이후 연맹은 이벤트에 당첨된 전국의 K리그 팬들을 찾아가, 사진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촬영한 사진과 인터뷰는 2020시즌 사진집에 실릴 예정이다. 올해 12월 말께 발간되는 사진집은 비매품으로, 이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도 여성들의 취ㆍ창업 활성화와 취업능력 향상을 위한 `여성IT 포트폴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취ㆍ창업을 위해 준비한 IT분야 포트폴리오`를 주제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2개 분야로 웹ㆍ모바일, 출판, 3D, 일러스트, 이모티콘 등 디자인과 뮤직비디오, 단편영화, CF광고, 패러디 등 영상 콘텐츠다. 응모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 중인 만 15세 이상 여성이거나 경기도에 있는 학교의 재학 또는 졸업한 여성, 도내 기업에 재직 중인 여성으로 개인 혹은 5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월 13일 오후 3시까지다. 온라인 웹하드에서 공모전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작품과 작품설명서를 같이 올려놓으면 된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대상 분야별 1명, 최우수상 분야별 1명, 우수상 6명, 장려상 20명 등 총 30명을 선정해 30만 원에서 최대 150만 원까지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 꿈날개를 참고하거나, 일자리재단 여성새일1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군 조리병들의 모습을 담은 신규 프로그램이 국방TV에 편성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달 8일 국방홍보원(원장 박창식) 국방TV는 개편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우리 장병들의 안전한 먹거리와 위생적인 조리실을 탐방하는 내용의 `요리조리 맛있군` 프로그램을 신규 편성한다고 밝혔다. `요리조리 맛있군`은 육군 8사단에서 조리병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요리 연구가 정호균 쉐프가 직접 군 부대를 방문해 현역 조리병들에게 더 나은 조리법과 꼭 필요한 조언을 경험담과 함께 알려주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병영식을 만드는 과정과 각 부대 조리병의 조리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다루면서 조리병들이 임무수행에서 느끼는 보람 및 사명감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요리조리 맛있군` 첫 방송은 이달 13일 육군 청룡공병대대 부대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영된다. 박창식 국방홍보원장은 "이번에 신규 편성되는 `요리조리 맛있군`을 통해 코로나19 시기에 안전하고 건강한 우리 장병들의 먹거리를 소개해 입대 장병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릴 것"이라며 "우리 군의 선진화된 식당과 조리시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시청자 여러분께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국방TV가 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3구역(재개발)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신월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기훈ㆍ이하 추진위)는 이날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2시에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전자입찰에 의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한 업체로 동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추진위에서 제시하는 입찰참여규정 및 제반조건을 준수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창이대로574번길 11-11(신월동) 일대 5만9157.98㎡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9개동 7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라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8일 내손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차해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원인자부담금 감액 및 임대주택 포괄양도 컨설팅과 이와 관련된 소송업무를 위한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후 2시에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원인자부담금 감액용역 및 임대주택 포괄양도 컨설팅과 관련된 소송업무 포함 용역 업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법무법인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내손라구역은 201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 사업은 의왕 포일로 104(내손동) 일대 9만39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 용적률 2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1km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내동초등학교, 내손초등학교, 별말초등학교, 백운중학교, 백운중학교 등이 있다. 편의시설로는 롯데마트, 이마트, 한림대 성심병원 등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1-1구역(서면삼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7일 당감1-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기성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6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입찰참여 지침서에 따른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당감로 5(당감동) 일대 7만815㎡를 대상으로 용적률 264.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2개동 14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가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조정에 맞춰 집회금지 인원을 기존 `10인 이상`에서 `100인 이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이날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서울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대표적인 위험요인인 집회의 경우 도심 집회 금지 조치는 기존대로 유지하며 12일 밤 12시부터 `서울시 전역 100인 이상 집회금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 권한대행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조정되지만, 감염 위험이 높은 집회에 대해서는 2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며 "99명 이하 집회라도 체온측정,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2m 이상 거리두기 등 7개 항목의 방역수칙을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집회금지 유지 방침과 관련해 "집회를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건 국민들의 기본권 제한과 직결되므로, 2가지 가치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면서도 "지금은 어느 때보다 방역이 엄중한 상황으로 서울시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다른 조치보다 강한 조치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집회 완화 기준에 대해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집회에 대해 3단계 기준을 택했다.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1단계로 내려갔지만 집회는 2단계 기준인 100인 이상 집회금지 기준을 잡았다"며 "여러가지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봐서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성장관리방안의 적용 대상을 개발행위에서 건축물 용도변경까지 확대하고 도시외곽지역의 관리가 보다 수월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월 18일 대표발의 했다. 소 의원은 "현행법은 난개발 방지와 지역특성을 고려한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개발행위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지역으로 성장관리방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관련해 현행법은 개발행위 허가에 대한 기준으로 성장관리방안을 규정하고 있어 건축물 용도변경 등 개발행위 허가를 받지 않는 토지이용행위는 성장관리방안을 적용할 수 없는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소 의원은 "성장관리방안의 적용대상을 개발행위에서 건축물 용도변경까지 확대하고, 성장관리방안을 수립한 지역에서 건폐율을 완화할 수 있게 하는 등의 제도 개선을 통해 성장관리방안을 개발행위허가 기준을 넘어 개발압력이 높은 도시외곽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관리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해당 일부 개정안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조제5호의3 및 제28조제8항 등을 신설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는 19일부터 서울의 초등학교 1학년생은 매일 등교하고 중학교 1학년생도 등교수업이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19일부터 서울 지역 유ㆍ초ㆍ중ㆍ고 학교 밀집도를 3분의 2 이내로 완화하고, 초등학교 1학년의 매일 등교와 중학교 1학년의 등교수업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300명 이하의 학교에서는 학교 구성원의 의견수렴 및 학교 여건에 따라 3분의 2 이상 범위에서도 등교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학교에 자율권을 부여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이날 발표한 학사방안 예시에 따르면 초등학교의 경우 ▲1ㆍ2학년 매일 등교, 3~6학년 주 2~3일 등교 ▲1학년 매일 등교, 2~6학년 주 2~4일 등교 ▲1학년 매일 등교, 2~6학년 주 3일 등교 방식 등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서울의 초등학교 1학년은 대체로 매일 등교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중학교 등교 확대 방안으로는 ▲1학년 매일 등교, 2ㆍ3학년 요일별 등교 ▲1학년 매일 등교, 2ㆍ3학년 격주 등교를 제시했다. 이밖에 학교가 중 1ㆍ2ㆍ3학년 모두 등교를 늘릴 경우 첫째 주에 1ㆍ2학년, 둘째 주에 1ㆍ3학년, 셋째 주에 2ㆍ3학년이 등교하는 `1ㆍ2ㆍ3학년 2주 연속 등교` 안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은 "중학교 3학년 기말고사 등 정기 고사 이후 중학교 1학년 등교 확대를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기존 60명 이하에서 300명 내외로 그 기준이 완화된 소규모학교의 경우 학교 구성원의 의견 수렴과 여건에 따라 3분의 2 이상 범위에서도 등교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학교에 자율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서울시 내 학생 수 300명 이하 학교는 지난 4월 기준 총 132곳(초등 76곳, 중 45곳, 고 11곳)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등교수업 확대를 통해 입문기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기에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실거래가 평균이 8억44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한국감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는 8억4437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8억51만 원 대비 5.5% 상승한 것이다. 평균 거래가는 실거래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파트 거래금액의 합을 건수로 나눠서 아파트 평균 매매금액을 계산한 것이다. 2016년 서울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는 5억3300여만 원에서 2017년 5억9100만 원, 2018년 6억8600여만 원으로 꾸준히 오르며 4년 만에 58.2% 상승했다. 최근 4년 간 서울 25개 자치구 중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성동구였다. 성동구의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는 2016년 5억8100만 원에서 올해 10억7800만 원으로 85.3% 뛰었다 같은 기간 영등포구가 4억9700만 원에서 8억6000만 원으로 72.9% 올랐고 광진구는 5억8900만 원에서 10억800만 원으로 70.9%, 송파구는 7억4000만 원에서 12억5100만 원으로 69% 상승했다. 수도권에서는 성남시 수정구가 3억5800만 원에서 7억1300만 원으로 2배(98.7%) 상승해 아파트 평균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올해 아파트 평균 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 강남구로 17억6200만 원에 달했다. 서초구(16억5800만 원), 용산구(14억5500만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작년과 올해 아파트값을 비교했을 때 서울에서는 중저가 아파트의 상승세로 강북구와 은평구 등지의 상승률이 두드러졌고, 강한 규제가 가해진 강남권이나 용산 등 고가주택 밀집 지역은 상승세가 미미하거나 오히려 내렸다. 강남구는 작년 18억 원에 비해 2.1%, 용산구는 작년 15억2200만 원 대비 4.4% 하락했다. 반면 강북구는 4억6800만 원에서 5억3700만 원으로 14.8%, 은평구는 5억2300만 원에서 6억 원으로 14.7% 올랐고 동대문구도 5억8400만 원에서 6억6600만 원으로 14.1%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5~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포인트)한 결과, 10월 1주차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전주 집계 대비 1.1%포인트 오른 35.6%로 나타났다. 반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전주 대비 2.3%포인트 내려간 28.9%로 나타나 30% 지지선 아래로 떨어졌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는 6.7%포인트로 오차범위를 넘어선 결과를 보였다. 이어 열린민주당은 전주 대비 0.4%포인트 내린 6.3%, 국민의당은 같은 기간 1.3%포인트 하락해 6.2%를 기록했다. 정의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1.7%포인트 올라 5.1%로 나왔다. 이 외에 기본소득당 1.1%, 시대전환 1%, 기타정당 2.1%으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전주 대비 0.5%포인트 오른 13.6%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역시 0.6%포인트 소폭 상승해 44.8%를 기록했다. 다만 부정평가가 51.8%로 5주 연속 50%대를 기록하면서 긍정평가를 앞섰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수안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기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2시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GS건설과의 수의계약을 결정했다. 본보와의 통화에서 수의계약 여부를 논의했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서 GS건설과의 수의계약이 통과됐다"고 답했다. 앞서 수안1구역은 지난 7월 17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GS건설 1개 곳만 참가해 유찰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02번길 14(수안동) 일원 3만13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9%,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안1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래역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안초등학교가 구역 바로 옆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대동병원, 동래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 경북 포항시의 덮죽집 메뉴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는 프랜차이즈 업체 `덮죽덮죽` 측이 사과문을 게재해 일부 표절과 오인성 문구를 인정하고 사업을 철수하겠다고 밝혔다. `덮죽덮죽` 이상준 대표는 12일 "이번 본사의 덮죽 프랜차이즈 진행 과정에 있어 `메뉴명 표절` 및 `방송관련성 오인할 수 있는 문구`를 표기했다"며 "수개월의 연구와 노력을 통해 덮죽을 개발하신 포항시의 `THE신촌`s 덮죽` 대표님께 너무 큰 상처를 드렸다.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지난 11일 저녁 직접 대표님을 찾아뵙고 사과를 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 포항시로 직접 찾아뵀지만, 대면하시는 것을 힘들어 하셔 만날 수 없었다"며 "송구스럽게도 본 사과문으로 게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저의 모든 잘못을 인정하며 `덮죽덮죽` 브랜드는 금일부로 모든 프랜차이즈 사업을 철수하겠다"며 "추후에 있어서도 대표님의 상처가 회복될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앞서 `THE신촌`s 덮죽` 대표는 지난 7월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항 꿈틀로 편에 출연해 자체 개발한 신메뉴 `덮죽`을 선보여 백종원의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9월 프랜차이즈 업체 `덮죽덮죽`이 등장해 `THE신촌`s 덮죽`과 유사한 메뉴를 선보여 `레시피 표절` 논란이 일었다. 결국 포항시의 `THE신촌`s 덮죽` 대표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저는 다른 지역에 덮죽집을 오픈하지 않았다"며 "서울 강남구 등 그 외 지역의 어떤 업체와도 아무런 관계가 없다. 제발 (레시피를) 뺏어가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동 미륭아파트(이하 가락미륭) 재건축사업이 설계공모에 나섰다. 지난 8일 가락미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공모(설계경기) 응모공고를 냈다. 설계공모는 설계안을 경쟁을 통해서 결정하기 위해 복수의 제안을 모집하는 경기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며, 이달 19일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 추진위 사무실 및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서 응모신청을 접수한다. 응모작품 접수마감은 다음 달(11월) 12일 오후 3시까지다. 예정 설계금액은 14억3400만 원이다. 일반공개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같은 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 접수 전까지 제안 금액에 대한 입찰보증금 5%를 보증서(보증기간 120일 이상)로 납부한 업체 ▲현설 참석 업체 ▲공동수급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향후 추진위는 응모작품을 대상으로 4개 우수작을 선정해 총회에서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11길 4(가락동) 일대 2만296.6㎡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1층 이하(최고 높이 105m) 공동주택 6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흑석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형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0개 건설사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가한 건설사는 ▲쌍용건설 ▲대림산업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동부건설 ▲GS건설 ▲한양 ▲포스코건설 등 총 10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23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4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단, 이행보증보험증권(3개월)으로 대체 가능하며, 낙찰자는 시공자 선정 후 7일 이내에 25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동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동작구 흑석동 304 일원 8만9317.5㎡를 대상으로 한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6월 23일 서울시 특별건축구역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해 오늘에 이르렀다. 앞으로 선정될 시공자와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16층 공동주택 25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전체 조합원 수는 69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직 종사자(이하 특고)ㆍ프리랜서 및 청년 지원금 신청이 12일부터 시작된다. 특고ㆍ프리랜서 지원금은 1인당 150만 원, 청년 지원금은 50만원이다. 고용노동부는 특고ㆍ프리랜서 대상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을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 7월부터 지급된 1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받지 않은 특고ㆍ프리랜서 가운데 코로나19로 소득이 줄어든 사람이다. 신청자는 노무 제공 확인 가능 서류, 국세청에서 발급한 소득 금액 증명원, 통장 입금 내역 등 관련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오는 19~23일에는 전국 고용센터에서 오프라인 신청도 받는다. 고용노동부는 신청자가 많이 몰릴 경우 연 소득, 소득 감소 규모, 소득 감소율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금 지급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11월 말까지 지원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지만, 이의 신청 등을 할 경우 지급이 지연될 수 있다. 또한 저소득층 미취업 청년을 위한 청년특별구직지원금 2차 신청도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온라인 청년센터로 접수한다. 지난해와 올해 취업성공패키지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사업에 참여한 청년 가운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사람이 지원 대상이다. 두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더라도 오는 24일까지 취업성공패키지에 새로 참여하는 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신청자의 취ㆍ창업 여부 등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방부가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해온 장병 휴가를 이날부터 정상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9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휴가를 전면 금지한 지 54일 만이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서 우리 군도 오늘부터 부대관리지침이 일부 조정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부대변인은 "휴가는 정상 시행하고 다만 출타 전, 중간 그리고 복귀 시 준수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했다"며 "수도권 지역으로의 출타 장병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교육과 휴가 복귀 시 확인절차를 철저히 시행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다만 시ㆍ군ㆍ구 별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지역에 거주하는 장병의 휴가는 연기를 권고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외출 역시 7일 이내 확진자가 없는 안전지역에 한해 장성급 지휘관 또는 대령급 독립부대장 판단 하에 허용키로 했다. 국방부는 장병들의 종교활동과 관련해서는 수용좌석 30% 이내로 대면 종교활동을 시행하는 한편 온라인 예배도 함께 병행하도록 했다. 외박과 면회는 군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계속 통제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의 국내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의 안내서가 제작됐다. 이달 7일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ㆍ이하 여가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김혜영)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의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생활에 필요한 각종 생활정보와 지원 제도를 담은 `2020 한국생활 안내서(이하 한국생활 안내서)`을 발간해 지난달(9월) 28일부터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한국생활 안내서는 매년 최신 정보로 수정ㆍ보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타갈로그어(필리핀어) ▲크메르어(캄보디아어) ▲몽골어 ▲러시아어 ▲일본어 ▲태국어 ▲라오어 ▲우즈베크어 ▲네팔어 등 13개 언어로 발간되고 있으며, 교통, 음식, 주거 등 일상생활 정보부터 ▲체류 및 국적 취득 ▲임신과 육아 ▲자녀 교육 ▲의료 및 취업 ▲직업훈련 등에 이르기까지 한국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한 권에 담아냈다. 여가부는 이번 한국생활 안내서를 전국 228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22개 출입국관리소, 재외 대사관 등에 배포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누리집 `다누리`와 `다누리 앱`에도 게시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다누리콜센터`를 통해 연중무휴 13개 언어로 상담 받을 수 있다. 김권영 여가부 가족정책관은 "정부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착주기에 맞는 정보 제공과 한국어 교육,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한국생활 안내서가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이주민에게 익숙한 모국어로 제공하고 있는 만큼, 입국 초기 어려움을 해소하고 한국생활에 빨리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옥계동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옥계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은주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대림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지난달(9월) 조합이 진행한 1차 시공자 현설에서도 대림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대림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구체적인 장소 등을 확정하고 오는 3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연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학고개로41번길 199(옥계동) 일대 6만8541㎡를 대상으로 건폐율 21.49%, 용적률 19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4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석면해체ㆍ제거업자의 등록 요건에 해당하는 인력으로 등록된 사람이 다른 영업 인력으로 중복 등록된 경우에도 석면해체ㆍ제거업자의 인력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볼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92조 및 별표 28에 따라 석면해체ㆍ제거업자의 등록 요건에 해당하는 인력으로 등록된 사람이 「산업안전보건법」 및 다른 법령에 따른 다른 영업의 인력으로 중복해 등록된 경우, 그 사람을 석면해체ㆍ제거업자의 인력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볼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석면해체ㆍ제거업자를 등록 대상으로 규정하면서 등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업무정지 또는 등록취소 등 침익적 행정처분의 대상이 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침익적 행정행위의 근거가 되는 행정법규는 엄격하게 해석ㆍ적용해야 하므로 석면해체ㆍ제거업자의 등록기준에 관한 사항은 석면해체ㆍ제거업자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석면해체ㆍ제거업자로 등록하려는 자가 갖춰야 하는 인력ㆍ시설 및 장비 기준을 보면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토목ㆍ건축 분야 건설기술자 등 일정한 자격을 취득한 후 석면해체ㆍ제거 관리자과정 교육을 이수하고 석면해체ㆍ제거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사람 1명 이상과 일정한 학력 또는 토목ㆍ건축 분야에서의 실무 경력을 갖춘 후 석면해체ㆍ제거 관리자과정 교육을 이수하고 석면해체ㆍ제거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사람 1명 이상을 인력기준으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석면해체ㆍ제거업자에게 등록되는 인력이 「산업안전보건법」 및 다른 법령에 따른 영업의 인력기준을 겸하는 것을 금지하는 등의 규정은 별도로 두고 있지 않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석면해체ㆍ제거업자의 인력기준에 따라 등록된 인력은 석면해체ㆍ제거 관련 업무를 전담하도록 하고 있으나, 석면해체ㆍ제거업자의 등록 요건에 해당하는 인력으로 등록된 사람이 다른 영업의 인력으로 중복 등록돼 있다는 사정만으로 석면해체ㆍ제거 관련 업무의 전담 수행이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석면해체ㆍ제거업자의 등록 요건에 해당하는 인력으로 등록된 사람이 다른 영업의 인력으로 중복해 등록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직업선택의 자유나 경제활동의 자유가 제한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업무를 전담`하도록 한 법 규정의 의미를 지나치게 확장 해석해 하나의 업무에 등록된 사람은 오로지 그 업무만을 수행해야 한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뿐만 아니라 일정한 건축물ㆍ설비소유주 등은 석면해체ㆍ제거업자로 하여금 그 석면을 해체ㆍ제거하도록 하면서, 예외적으로 건축물ㆍ설비소유주 등이 인력ㆍ장비 등에서 석면해체ㆍ제거업자와 동등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등의 경우에는 스스로 석면을 해체ㆍ제거할 수 있다고 해 석면해체ㆍ제거업이 아닌 다른 업을 영위하면서도 석면을 해체ㆍ제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석면해체ㆍ제거업자의 등록 요건에 해당하는 인력으로 등록된 사람이 다른 영업의 인력으로 중복해 등록된 경우에도 그 사람은 석면해체ㆍ제거업자의 인력기준에 해당한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된 첫날인 1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에 육박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밤 12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7명 늘어나 총 2만4703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58명)보다 39명 증가한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97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68명, 해외유입은 29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각각 22명, 17명 늘었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시 29명, 경기 16명, 인천광역시 3명 등 수도권에서 4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외에 대전광역시 13명, 부산광역시 3명, 광주광역시ㆍ강원ㆍ전북ㆍ경남에서 각각 1명 등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0명은 경기 13명, 서울시ㆍ충남 각 2명, 부산시ㆍ전북ㆍ경북 각 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이 증가해 총 433명이다.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어 87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숲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이 신설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달 8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한남시험림에서 듣고 보는 신비한 제주 숲 이야기`라는 새로운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한남시험림은 제주 산림의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숲으로, 2007년부터 숲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취득된 `한남시험림에서 듣고 보는 신비한 제주 숲 이야기` 프로그램은 숲 해설사와 숲길을 걸으며 숲과 더불어 살아온 제주의 역사와 문화, 삶의 방식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나무의 성장과 숲의 변화를 통해 자아 발견과 타인과의 소통 방법을 익히고, 자연체험, 자연학습 등의 프로그램으로 숲 가꾸기, 산림과학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산림교육프로그램은 3개 구간으로 운영된다. 먼저 A구간은 ▲제주 숲의 특징 ▲중요성 ▲숲 생태계 ▲제주 문화 등에 대해 체험할 수 있고, B구간은 난대ㆍ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시험연구를 중점적으로 살필 수 있다. C구간은 사려니오름을 중심으로 한 산행과 제주도 용암 지질 및 지형 특성을 설명한다. 참가자들은 이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체험할 수 있다. 이임균 난대ㆍ아열대산림연구소 소장은 "한남시험림 숲에서 동ㆍ식물, 문화자산들을 체험함으로써 숲과 더불어 제주의 삶, 역사,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통과 힐링을 통해 미래의 삶을 긍정적으로 발전시키고 숲을 즐기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계기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교통영향평가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8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사업자가 도시교통정비지역 등에서 도시의 개발, 건축물의 건축 등의 사업의 시행에 따라 발생하는 교통량ㆍ교통흐름의 변화 및 교통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ㆍ예측ㆍ평가 등을 위해 교통영향평가를 시행하고 그 결과서(이하 교통영향평가서)를 승인관청에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대해 그는 "사업의 시행이 교통환경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의도적으로 축소ㆍ왜곡하는 등 교통영향평가서를 부실하게 작성해 제출하는 사례가 있다"며 "이로 인해 교통영향평가심의회의 심의가 내실 있게 이뤄지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업자의 교통영향평가 사후의무이행과 관련한 자료 등이 지역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아 지역주민의 알권리를 침해한다는 의견이 함께 제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의원은 "교통영향평가심의회에 `교통영향평가서의 거짓 또는 부실 작성 여부의 판단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전문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교통영향평가 사후에 이뤄지는 사업자의 의무이행사항 확인자료 등을 지역주민에게 공개하도록 함으로써 교통영향평가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이하 도시재정비법)」에 따른 재정비촉진계획 수립ㆍ변경 시 주민 공람기간은 토요일 또는 공휴일을 포함해 산정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이달 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재정비법 제9조제3항에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같은 조 제1항에 따라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그 내용을 14일 이상 주민에게 공람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해당 공람기간은 「민법」에 따라 토요일 또는 공휴일을 포함해 산정해야 하는지 질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도시재정비법 제9조제3항 본문에서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같은 조 제1항에 따라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그 내용을 14일 이상 주민에게 공람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이 경우 주민 공람기간을 산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일반적으로 공법상의 규정에 흠결이 있는 경우에는 공법의 특수성에 반하지 않는 한 일반법원리를 내용으로 하는 사법규정이나 순수한 법기술적 성질을 가지는 사법규정을 유추적용할 수 있고, 「민법」에서 정한 기간의 계산법은 사법관계는 물론 공법관계 등 모든 법률관계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일반규정으로 볼 수 있는바, 「민법」 제155조에서는 기간의 계산에 대해 법령, 재판상의 처분 또는 법률행위에서 다르게 정한 바가 없으면 같은 법 제1편제6장에 따르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도시재정비법 제9조제3항 본문에 따른 주민 공람기간은 「민법」의 기간 산정에 관한 규정을 적용해 산정해야 한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그렇다면 도시재정비법 제9조제3항에서 14일 이상으로 정한 공람기간의 경우 「민법」 제157조 전단, 제159조 및 제161조에 따라 그 공람기간의 초일은 원칙적으로 산입하지 않고 말일이 종료함으로써 기간이 만료하며, 그 기간의 말일이 토요일 또는 공휴일에 해당한 때에는 그 익일로 기간이 만료한다고 봐야 하고, 그 기간 중 토요일 또는 공휴일이 포함돼 있더라도 이를 배제하고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토요일 또는 공휴일을 포함해 공람기간을 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도시재정비법 제9조제3항에서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 또는 변경할 때 주민 공람 및 지방의회 의견 청취 등 절차를 거치도록 규정한 취지는 주민의 재산권 및 주거환경개선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재정비촉진지구에서의 세부 사업계획이 구체화되는 재정비촉진계획의 수립 단계에서 해당 지역 주민과 지방의회의 충분한 의견수렴 등을 통해 원만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려는 것임을 고려하면, 공람기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관련 자료의 열람이 어려운 토요일 또는 공휴일을 제외하고 공람기간을 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도시재정비법 제9조제3항은 공람기간을 14일로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14일 이상으로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므로 해당 기간에 토요일 또는 공휴일이 포함되더라도 주민 공람기간을 14일을 초과하는 기간으로 설정함으로써 의견수렴 기간을 확보할 수 있고, 주민 공람 절차 외에도 지방의회 의견 청취 및 공청회 등의 절차를 필수적으로 거치도록 해 충분한 의견 수렴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일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은 12일 정부대전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2020년(2019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우수기관 선정 방법은 행정안전부의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를 근거로 산림분야 실적만을 비교해 특ㆍ광역시와 도 두 개 집단으로 구분해 선정했다. 이중 산림분야의 모든 평가 지표에서 목표 달성도가 높은 대전시와 충북도가 특ㆍ광역시 집단과 도 집단에서 각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우수기관으로는 경남도, 충남도, 대구시가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작년 4월 발생한 강원 동해안 산불 발생 시 초기부터 신속한 상황 판단 및 유기적인 협력체계 가동으로 산불의 조기 진화 및 피해를 최소화한 강원도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자체 합동평가 중 산림분야 평가는 산림청에서 지방자치단체에 위임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주요시책 등 7개 지표에 대한 17개 시ㆍ도의 추진실적과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됐다. 평가 지표는 산림자원조성, 임도, 목재이용, 소외계층이용권(바우처), 산불방지성과, 재선충방제, 산사태취약지 및 사방 등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지능형(스마트) 기술 접목, 산림복지 서비스, 사회적 기업 육성 등 산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산림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림청과 지자체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혁신적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공사비 100억 원 미만 소규모 공사현장에 대한 현장점검이 시행될 전망이다.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사망사고 발생 상위는 창고, 공동주택, 공장, 업무시설 등을 건축하는 소규모 공사현장"이라며 "건설현장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이달 12일부터 건설사고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고위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 및 지자체와 함께 불시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고소 작업대 등 위험시설과 안전난간 등 안전 시설물의 적정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작업발판, 이동식ㆍ강관비계, 거푸집 동바리, 안전난간, 낙하물방지망 등 가설구조물이 시공도서에 따라 시공되었는지 여부를 집중 점검해 실제 소규모 현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입장이다. 만일 점검결과 안전관리에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벌점 부과 등 시정명령, 공사 중지, 고발 및 영업정지 등의 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는 이달 16일부터 `대국민 아차사고 신고제`를 운영한다. 해당 신고제는 건설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안전모 미착용 근로자가 작업 중인 현장, 작업발판 등 가설시설물의 설치가 불량한 현장 등을 발견하면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아차사고 신고 우수 참여자는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상주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고위험 소규모 민간현장을 중심으로 꼼꼼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것"이라며 "아차사고 신고에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신중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도내 소상공인 금융컨설팅 제공을 위한 `신중년 경력활용 소상공인 금융주치의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60명을 모집하며 모집 대상은 만 50세 이상~70세 미만인 미취업자로 은행, 금융투자기관, 생명ㆍ손해 보험회사 등의 금융권에서 5년 이상 직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금융주치의에 선발되면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대 1 금융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또한 ▲중장기 경영계획과 사업전략 수립 ▲업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자원과 역량 활용 방안 ▲정책자금 활용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 등의 분야에서 자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컨설팅은 금융주치의가 활동지역, 업종, 위기유형 등을 표기해 `금융주치의 명단`에 등록하면 소상공인이 자신에게 적합한 금융주치의를 직접 선택해 컨설팅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며 경기도일자리재단 입사지원 홈페이지에 있는 서식에 따라 입사지원서, 업무수행 계획서, 경력기술서 등을 작성해 해당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일자리재단 입사지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신중년 경력활용 소상공인 금융주치의 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처음 선보인 금융주치의 사업은 53명의 금융주치의가 400여 건이 넘는 컨설팅을 수행하며 금융권 퇴직자에게는 전문성을 살려 일할 수 있는 자리를, 소상공인에게는 상담을 통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올림픽대표팀 2차전 경기에서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KFA는 오늘(12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맞대결에서 관중을 수용하기로 했다. 정부가 이달 11일 발표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낮추면서 관중 수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KFA는 대표팀 경기에 목마른 축구팬들에게 관전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격적으로 관중 수용을 결정했다. 관중 수용 인원은 3000명이며 자리는 동측 스탠드에 배치된다. 티켓 판매는 오후 3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실시된다. 모바일 티켓만 판매되며 가격은 1등석 5만 원, 2등석 3만 원, 휠체어석 1만 원이다. KFA는 방역 지침에 의거해 음식물 반입 및 취식을 전면 금지한다. 육성응원도 불가하다. 경기장 출입 시에는 총 4단계(QR코드 인증, 모바일 티켓 확인, 체온측정, 소지품 검사) 절차를 거치는 만큼 관람객들의 조기 입장이 요구된다. 티켓을 구매한 축구팬들은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다. 경기장 안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렌터카를 이용해 돈을 받고 승객을 태우는 불법 여객행위인 일명 `콜뛰기` 행위에 대한 집중 수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도내 230여 개에 이르는 렌터카 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주요 단속사항은 ▲대여용 자동차를 이용한 불법 유상운송 행위 여부 ▲명의대여 등을 통한 무등록 자동차 대여사업 운영행위 ▲신고된 지역 외에서의 무신고 영업행위 등이다. 도는 특히 최근 광주, 시흥, 안산, 평택, 화성 동탄 등 도내 일부 지역에서 성행하고 있는 `콜뛰기` 운행 현황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야간 시간대 유흥가나 택시 공급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인터넷 카페나 일부 음식점 등을 통해 손쉽게 `콜뛰기` 업체 전화번호가 공유되고 있고, 주민들도 이러한 불법 렌터카를 자주 이용하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콜뛰기` 기사들은 정해진 월급 없이 운행 실적에 따라 수입이 달라지기 때문에 과속, 신호 위반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경우가 많아 항상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사고가 나는 경우 대부분 보험 처리가 되지 않아 피해를 고스란히 이용객들이 감당해야 한다. 이 밖에 기사 고용과정에서 범죄전력 조회 등 신분확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이용객들이 제2의 범죄 위험에 노출돼 있는 점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르면 이러한 불법행위는 최대 2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도는 수사를 통해 적발된 업체들에 대해 행정처분, 검찰 송치 등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도민 안전과 공정 운송질서 확립을 위해 시ㆍ군, 유관기관과 함께 렌터카 업계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가고자 한다"며 "렌터카 관련 불법행위를 알고 계신 도민은 경기도 콜센터나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제주도는 해양레저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침체된 관련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제1회 제주 국제해양레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주 국제해양레저박람회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해양레저, 제주관광의 오션뉴딜 산업으로`라는 주제로 막을 올린다. 당초 현장 행사로 계획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에 가상 박람회장을 만들어 누구나 쉽게 관련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박람회장에는 요트ㆍ보트, 서핑, 스킨스쿠버 등 국내ㆍ외 100여 개 업체의 최신 레저장비를 관람할 수 있는 산업전시관과 다양한 해양레저관광 상품, 정보가 가득한 해양레저 홍보관이 마련돼 있다. 또한 해양레저 사진ㆍ동영상 공모전의 우수작을 모아놓은 해양레저 작품 전시관도 마련돼 마리나, 수중비경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박람회 첫 날인 이달 15일에는 국내ㆍ외 인사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개막식이 열리고,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는 해양레저산업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해양 레저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콘퍼런스도 진행될 계획이다. 콘퍼런스는 제주 KCTV 스튜디오에서 총 4차에 걸쳐 진행된다. 실시간 방송은 제주 국제해양레저박람회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박람회 누리집에서 사전등록, 출석체크 등을 완료한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600여 명에게는 제주 전역에서 스킨스쿠버, 요트, 서핑 등 다양한 수중ㆍ수상 레저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체험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체험권을 소지한 사람은 내년 상반기까지 5개 제휴 업체에서 무료로 해양레저를 체험할 수 있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영상인사를 통해 "대한민국 해양레저의 산실인 제주에서 국제 해양레저박람회를 개최하게 돼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박람회가 해양레저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백조아파트(소규모재건축)가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9월 23일 부평구는 백조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268(갈산동) 일원 445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9.55%, 용적률 249.84%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78㎡ 126가구 등이며 이 중 4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갈산역(인천지하철 1호선)과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부평구청역(7호선)과는 걸어서 6분 거리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출퇴근하기에 좋은 곳이다. 더불어 주변에 부천 영상문화단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상동호수 공원과 부평구청, 대형마트, 굴포먹거리타운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지방세 고액체납자의 세금 징수를 위해 압류한 명품가방과 시계, 귀금속 등을 오는 19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공개 매각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2015년부터 고액체납자들의 압류 물품 공매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는데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온라인 전자 공매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압류 물품의 온라인 공매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장소에 상관없이 체납자를 제외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각 대상 물품은 총 500건으로 샤넬ㆍ루이비통 등 명품가방 73점, 피아제ㆍ롤렉스 등 명품시계 32점, 귀금속 336점, 골프채ㆍ양주 등 기타 59점이다. 이날 공매에는 감정가 330만 원의 피아제 시계를 비롯해 감정가 270만 원의 샤넬 백, 감정가 225만 원의 다이아반지 등 최소 8만 원부터 다양한 금액대의 물품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찰 방식은 물건별 개별입찰로 입찰기간 중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사람에게 낙찰된다. 낙찰자는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지정 계좌로 대금을 납부하고 담당직원의 안내에 따라 택배 또는 직접수령 방식으로 물품을 찾아가면 된다. 공매물품은 오는 14일부터 온라인 전자공매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이달 19~21일까지 3일간 입찰기간을 걸쳐 오는 23일 오전 10시 낙찰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낙찰받은 공매 물품이 가짜로 판명될 경우 납부금액 환불과 동시에 감정평가업체에서 감정가의 100%를 보상해 주는 낙찰자 보호 장치도 마련돼 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6월 현장 참여 방식 공매를 통해 410건의 압류물품을 매각하고 총 3억24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 온라인 전자공매에 나온 물품들은 납세의식이 약한 고질적 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해 나온 동산들이 대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징수방법 개발을 통한 성실 납세 풍토 조성 확립과 공정 과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8일 부평구는 십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과 동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1130번길 14-8(십정동) 일원 4만519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15%, 용적률 274.3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1호선 백운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망이 우수하고 백운초등학교, 상정초등학교, 상정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또한 2001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인천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십정4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종광대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8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종광대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원옥ㆍ이하 조합)은 지난 9월 28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대림산업 ▲동부건설 등 총 2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9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해당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5억 원을 현설 개최 하루 전까지 조합 지정계좌로 현금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45억 원을 현금납부하거나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해야 한다.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반태산1길 84(인후동1가) 일원 3만12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52%, 용적률 186.7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18가구 ▲51㎡ 9가구 ▲59㎡ 116가구 ▲69㎡ 159가구 ▲84㎡ 22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2006년 전주시로부터 예비 정비구역으로 지정을 받은 이곳은 2009년 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2010년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15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찰청은 나들이 차량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12일부터 다음 달(11월) 30일까지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속도로 교통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연초 감소했다가 지난 6월부터 전년 수준의 등락을 반복하고 있고, 주요 명산의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이달 중순 이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최근 5년(2015~2019년)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10~12월에 보행자ㆍ화물차ㆍ고속도로 사망사고가 급증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번 교통안전 대책은 보행자 안전확보를 위해 나들이 지역 주변에 현수막(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게시와 옥외광고판 등을 활용해 홍보영상 띄우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과속ㆍ신호위반 등의 행위를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단풍 명소ㆍ관광지 주변의 식당가 등 음주운전에 취약한 지점을 중심으로 주ㆍ야간을 불문하고 상시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이륜차에 대해서도 상습법규 위반지역과 사고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캠코더 등을 활용한 단속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고속도로는 암행순찰차 등을 활용해 난폭ㆍ보복운전ㆍ지정차로 위반행위 단속을 확대하고, 화물차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업해 속도제한장치 무단해체, 과적 등을 집중 단속ㆍ수사한다는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안전하고 행복한 가을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전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충분한 휴식, 음주운전 절대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용산공원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할 청년 크리에이터 모집이 한창이다. 이달 11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 서울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용산공원 청년 크리에이터(이하 청년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 크리에이터 모집은 용산공원 누리집을 통해 이달 12~30일까지 진행되며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 또는 만 19~39세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청년 크리에이터는 용산공원과 관련된 역사ㆍ문화ㆍ생태 콘텐츠와 오는 19일부터 시작될 명칭ㆍ스토리 공모전 등 다양한 국민소통 프로그램을 카드뉴스, 영상 브리프 등으로 제작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다음 달(11월) 용산공원 유튜브,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등에 게재될 예정이며 선정된 일부 청년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우수활동에 대한 시상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아울러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와 국토부는 국민들과 함께 용산공원 미래모습을 논의하는 `용산공원 국민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에는 크리에이터 활동 및 공모전 등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약 300명 내외의 국민참여단과 공원에 대한 집중토론을 거쳐 용산공원 조성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용산공원의 미래모습에 대해 제안된 `Healing: The Future Park`의 요약본은 용산공원 누리집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유홍준 추진위원장은 "긴 호흡으로 추진되는 용산공원은 미래세대를 위한 공간이자 자산"이라며 "통통 튀는 푸른 아이디어로 공원을 채워줄 젊은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경북 기념물 제21호인 `의창읍의 이팝나무 군락`을 `포항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라는 새 이름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승격 지정 예고했다. 경북 포항시 흥해읍 옥성리 흥해향교와 임허사 주변에 있는 이 이팝나무 군락은 향교 건립을 기념해 심은 이팝나무의 씨가 떨어져 번식해 조성된 군락이라고 전해진다. 특히 5월이면 만개하는 하얀 꽃은 주변 향교와 사찰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고 있는 등 역사ㆍ경관적 가치가 크다. 또한 예로부터 흰쌀밥모양인 이팝나무 꽃이 많고 적음에 따라 한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등 선조들의 문화와 연관성이 높아 민속ㆍ문화적으로도 가치가 크다. 평균 가슴높이둘레 2.73m, 평균 나무높이 12.5m의 이팝나무 노거수 26주가 향교와 사찰 주변으로 자연스럽게 분포하고 있는데, 동쪽 구릉지에 23주가 있으며 서쪽으로는 향교 담벼락을 따라 3주가 있다. 또한 1991년부터 매년 5월이면 흥해이팝청년회 주관으로 이팝꽃 축제가 열리며 포항 시내 곳곳에 이팝나무가 가로수로 식재돼 있는 등 지역의 관광자원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팝나무는 노거수 6건, 군락 1건으로, 흥해 이팝나무 군락은 이들 중 가장 좋은 생육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수형과 규모 면에서도 양호하다. 문화재청은 `포항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제58회 체육의 날 맞이 `국민체력100UP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오랜 실내생활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국민들이 운동으로 건강하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공단은 올해 3월부터 손흥민 선수 등과 함께 집콕운동 콘텐츠를 제작 및 보급해왔다.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하는 본 캠페인은 집콕운동의 연장으로 3가지 분야로 나뉜다. 나도 몰랐던 잠재 체력 및 운동능력을 측정하는 `체능력자 레벨 테스트`, 체력관리 미션 수행 인증시 경품을 제공하는 `체능력자 인증 이벤트`, 자신만의 체력관리 방법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체능력 챌린지`가 있다. `체능력자`는 체력과 능력자를 합성한 단어로 자신도 몰랐던 체력과 운동능력의 잠재성을 발견하고 체력을 증진하다는 취지이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454명에게 노트북, 태블릿PC, 액션캠, 카메라,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달 15일부터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별 KSPO체력인증센터에서 진행하는 `랜선 체력100UP!` 이벤트도 병행한다. 건강운동관리사와 4주 동안 정해진 시간에 비대면으로 체력증진교실에 참여하는 사람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5회 이상 참가자에게는 최대 2350명까지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1등(3명)에게는 스마트 워치를 증정한다. 본 이벤트는 오는 16일까지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조재기 이사장은 "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운동의 생활화를 장려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체력100을 통해 국민들이 꾸준한 체력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체력100은 개인별 체력수준을 측정해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력관리 서비스다. 현재는 비대면 중심의 운동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으며 만 11세 이상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고차 허위매물 등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고 및 침수이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이 소개됐다. 이달 11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차량의 기본정보, 주행거리, 사고ㆍ침수이력 및 주요장치 이상여부 등 총 69개 항목 점검결과가 기록돼 있는 `중고차 성능상태점검기록부` 서식 내에 정비이력 확인 및 실매물 검색 방법 등을 표기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13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소비자가 중고차 구매 시 성능상태점검기록부에 확인ㆍ서명하기 전에 차량의 정비이력, 실매물 여부 등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성능상태점검기록부 서식 개정 내용에는 ▲구매예정차량의 정비이력 확인 방법 표기 ▲중고차 실매물 검색 방법 표기 ▲성능점검 책임보험사 정보 표기 등이 포함됐다. `자동차 365`는 2018년 3월부터 국토부가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사이트로, 자동차 구입, 운행을 비롯해 중고차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 하고 있으며 모바일 앱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중고차 구매와 관련해서는 구매예정차량의 검사 및 정비이력, 중고차 시세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정비이력에서는 해당 차량의 침수정보 이력 확인도 가능하다. 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와도 연계돼 있어 보험가입 차량의 경우, 사고 및 침수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지난해 10월부터 제공하고 있는 중고차 실매물 검색서비스를 통해 소비자가 차량 구매 전에 중고차 상품용 차량의 번호를 입력하면 차량을 실제 소유하고 있는 매매상사 및 조합, 차량제원 등의 신뢰도 높은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이중기 국토부 자동차운영보험과 과장은 "중고차를 구매하기 전 `자동차 365` 사이트를 활용하면 중고차 구매피해는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중고차 시장의 정보비대칭 해소를 위하여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스몰 라이선스` 대체 쉬운 우리말로 `소규모 인허가`를 선정했다. `스몰 라이선스`는 행정상의 인허가 단위를 세분화해 특정 업무에 대해서만 간소하게 인가를 받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가리키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스몰 라이선스`의 대체어로 `소규모 인허가`를 선정했다. 이에 대해 이달 5일부터 6일까지 국민 약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8%가 `스몰 라이선스`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스몰 라이선스`를 `소규모 인허가`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5.5%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스몰 라이선스`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소규모 인허가`와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 공직자등 누구나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권해석 사례들을 모은 `청탁금지법 유권해석 사례집`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청탁금지법 시행 4년을 맞아 그간 축적된 유권해석 사례 약 2만3000건을 면밀히 분석해 반영하고 올해 5월 27일 시행된 외부강의 등 신고 관련 법률 개정 사항 등을 포함한 `청탁금지법 유권해석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청탁금지법을 이해하는데 기본이 될 만한 사례와 다수의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빈발사례로 구성됐다. 또 각 질의해석 마다 쟁점을 표시해 쉽게 궁금한 사항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권익위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직유관단체, 제외공관 등 각 공공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국민 누구나 국민권익위 누리집에서 자료를 볼 수 있다. 청탁금지법 시행 후 공식적으로 권익위에 접수된 청탁금지법 해석 질의는 2만3000여 건에 달한다. 이 중 국민들의 질의 창구로 주로 활용되는 누리집 답변 총 9579건을 분석한 결과, 금품 등 수수가 7410건(77.4%), 외부강의 등이 1652건(17.2%), 부정청탁이 436건(4.6%)을 차지했다. 금품등 수수의 경우 `명절 및 스승의 날 등 선물 제공` 관련 질의(2024건)가 가장 많았고, 부정청탁은 `공직자 등의 인사` 관련 질의(152건)가, 외부강의 등은 `외부강의 등 정의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질의(607건)가 가장 많았다. 임윤주 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은 "이번 사례집이 공직자등을 비롯한 국민들 누구나 청탁금지법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탁금지법이 생활 속에 뿌리내려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드는 기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0-10-12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591592593594595596597598599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