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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 강화에 나섰다. 상한선을 최대 30%까지 상향하고 기존 임대주택 건설 의무가 없었던 상업지역 재개발에 대해서도 최대 5% 건설 의무를 부과해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노린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수익성 악화로 되레 공급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 30%로 상향… 오는 9월부터 시행
지난 1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이하 도시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9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9월 국토부에서 입법예고 했던 관련 개정안이 의결된 것이다. 도시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은 2019년 9월 4일 부처 입안, 이달 9일 법제처 심사 완료, 같은 달 11일 차관회의(24회) 통과, 지난 16일 국무회의(31회) 통과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아울러 국토부는 적기에 제도를 정비하기 위해 법령에서 위임한 내용을 구체화하는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 개정안도 이달 16일부터 오는 7월 6일까지 행정예고했다.
도시정비법 시행령 개정안과 행정예고에 따르면 재개발 시 건설해야 하는 임대주택 비율의 상한선이 종전 15%에서 20%로 높아지며 세입자 수 등 구역 특성에 따라 주택 수급 안정이 필요한 경우 최대 10%p 범위(종전 5%p)에서 비율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정할 수 있는 임대주택 의무비율 범위도 서울시 종전 10~15%에서 10~20%로, 경기ㆍ인천광역시 종전 5~15%에서 5~20%로 확대된다.
도심 내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기존에는 임대주택 건설 의무가 없었던 상업지역에서 시행되는 재개발도 임대주택을 건설하도록 했다. 다만 주거지역에 비해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점을 고려해 지방자치단체의 의견 등을 고려해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서울시 5%(최대 20%), 경기ㆍ인천시 2.5%(20%), 기타지역의 경우 0%(12%)까지 완화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은 높이면서 용적률을 확대하는 등의 인센티브에 대한 내용은 빠졌다.
이재평 국토부 주택정비과장은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 한도를 상향해 상업지역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던 임대주택 건설 의무를 주거지역과 동일하게 설정하고 시ㆍ도지사가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합리적으로 규정할 수 있도록 도시정비법 시행령을 개정하게 됐다"며 "도심 내에서도 세입자 등 주거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주거안전망 구축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적용시점도 `난항`… 업계 "수익성 악화돼 주택 공급 줄어들 것"
정부는 원활한 주택 공급을 위한 노력을 이어 가고 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6ㆍ17 부동산 대책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이 참여해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내 주택 공급을 촉진하는 공공재개발사업을 도입하는 내용이 담겼다. 공공재개발사업에는 다양한 공적 지원이 추진된다.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상향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 실수요를 감당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런 방안이 사업 수익성을 떨어뜨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24일 기준 77곳 도시환경정비를 포함해 299곳이 재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들 대부분은 임대주택 비율을 15~20%로 계획해 놓은 상황이다. 전체 신축 세대수가 3521가구인 미아2구역의 경우 임대주택 비율을 30%로 맞추기 위해서는 임대주택을 1056가구로 현행 604가구에서 452가구나 늘려야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주택 노후화가 가속화돼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게 재개발의 취지다"며 "하지만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30%로 상향할 경우 사업 추진이 어려워지고 주택 노후화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적용 시점도 문제다. 사업 어느 단계부터 임대주택 건설비율 상향이 적용되는지에 따라 구역별 희비가 엇갈리기 때문이다. 사업시행인가를 기준으로 임대주택 건설비율이 달라질 경우 아직 관련 인ㆍ허가를 받지 못한 대다수의 재개발 조합이 해당될 전망이다. 한남2ㆍ4ㆍ5구역과 성수1ㆍ2ㆍ3ㆍ4지구 등이 대표적인 예다. 이에 해당될 경우 관련 인ㆍ허가도 다시 진행해야 한다. 분양이나 임대 세대수는 정비계획 단계에서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건축허가나 사업시행인가를 준비 중이던 조합들은 다시 사업 첫 단계인 정비계획 변경부터 서울시 인ㆍ허가를 받아야 한다.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 상향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던 서울시도 이번은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재개발을 포기하는 구역들이 늘어나면 주택 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달 23일 서울시 관계자는 "도시정비법 시행령 개정안 고시 이후 구체적인 비율과 적용 시점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며 "임대주택 건설비율이 상향되더라도 일괄적으로 상향하는 것이 아니라 구역별 특성ㆍ상황에 맞춰 결정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업계 일각에서도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 상향이 재개발 사업성을 악화시켜 주택 공급이 줄어들 것이라고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도시정비사업 전문가는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늘리게 되면 결국 수익성이 떨어지고 사업에 참여하는 건설사가 줄어들어 재개발이 더 이상 진행되기 힘든 상황이 올 것이다"며 "정부에서 주거 취약계층에 영구임대주택을 공급하고 나머지는 시장에 맡기는 방향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낮아진 사업성으로 재개발 추진이 어려워져 주택 공급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효율적인 후속 조치를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4 · 뉴스공유일 : 2020-06-2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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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22일 밤 경기 파주시에서 탈북단체가 보낸 대북전단 살포용 풍선이 강원 홍천군에서 발견됐다.
홍천경찰서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께 홍천군 서면 마곡리 인근 야산에서 2~3m 크기의 대북전단 살포용 비닐 풍선이 발견됐다. 발견 지점은 파주시에서 약 70㎞ 떨어진 곳이다.
막대풍선 모양인 풍선은 세로로 펼쳐진 상태로 하천 인근 나뭇가지에 걸려 있었다. 풍선 아래 쪽에는 북한 김일성과 김정은, 김여정의 사진과 문구가 함께 적혀 있었다. 현장에는 대북전단 등이 담긴 비닐봉지도 함께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대북전단 살포용으로 추정되는 풍선을 발견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했다"며 "확인 결과 지난밤 탈북민단체가 띄운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앞서 탈북민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자신들이 파주시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했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이날 "지난 22일 오후 11~12시 사이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에서 대북전단을 보냈다"며 "경찰의 감시를 피해 아주 어두운 곳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말했다.
박 대표에 따르면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 6명은 `6ㆍ25 참상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대북전단 50만 장과 `진짜용 된 나라 대한민국` 소책자 500권, 1달러 지폐 2000장, SD카드 1000개를 20개의 대형풍선에 매달아 헬륨가스를 이용해 살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3 · 뉴스공유일 : 2020-06-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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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영구임대 입주민 공동체의 활성화를 추진한다.
지난 22일 LH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에서 영구임대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영구임대 늘행복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주거취약계층 1900여 가구가 거주 중인 광주하남 영구임대주택으로, 작년 12월 해당 단지가 소재한 광주 우산동 지역 영구임대 입주민 실태조사 결과 1인 가구가 69.8%, 기초수급자는 67%로 그 비율이 높았다.
이에 LH는 광주 광산구청, 주택관리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CSR Impact, 광주 의료복지 사회적 협동조합 추진위원회와 함께 거버넌스를 구축해 입주민 활력 증진을 위한 `늘행복 프로젝트` 5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늘행복 돌봄센터`는 입주민 중 경력단절 여성 등이 복지 활동가와 함께 노인ㆍ장애인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500가구에 돌봄 서비스와 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며, `늘행복 일터`는 단지 내 상가 1호를 주민 공동작업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회적 경제 주체와 연계한 입주민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 빈집 20가구에 문턱 제거, 화장실 공간 확대 등 무장애 설계를 적용한 개ㆍ보수를 실시해 고령자 등 주거약자를 위한 `늘행복 하우스`로 제공하고, 상가 2호에 광주 의료복지 사회적 협동조합 추진위원회가 의료 돌봄을 제공하는 `늘행복 주치의`, 또 다른 상가 1호에 입주민 커뮤니티센터를 설치하는 `늘행복 공동체` 사업이 진행된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로 영구임대단지에서 주거와 일자리, 의료ㆍ돌봄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되면서 효과적인 주거복지 전달체계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자체 등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사업모델 확산, 제도개선 추진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3 · 뉴스공유일 : 2020-06-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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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국에 강경한 매파 성향을 지녔던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ㆍ제조업 정책국장이 미중 무역합의가 더는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했다가 급히 번복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나바로 국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정보 당국자들이 (중국) 우한 실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발생했다고 점차 확신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 협정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자가 `일어난 모든 일과 방금 말한 것들을 고려하면 (미중 무역합의가) 폐기된 것이 아니냐`고 묻자, 나바로 국장은 "맞다. 끝났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폭스뉴스 인터뷰가 나가면서 1단계 무역합의가 폐기됐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미국 선물시장이 급격히 요동쳤다. CNBC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선물이 거의 400포인트 빠졌다"고 전했다.
보도 직후 나바로 국장은 성명을 통해 자신의 발언이 와전된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 말이 맥락에서 많이 어긋난 채로 인용됐다"며 "현재 발효되고 있는 1단계 합의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 성명이 전해지면서 미 증시 선물은 다시 회복세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도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과의 무역합의는 온전하다"면서 "합의 조건에 맞게 지속되길 희망한다"는 글을 올려 사태를 진정시켰다.
앞서 미중 양국은 지난 1월 추가 관세 중단과 일부 고율 관세 축소, 중국의 미국 농산물 수입 확대 등을 포함한 1단계 무역합의를 체결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3 · 뉴스공유일 : 2020-06-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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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화학 섬유 원료를 제조하던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이하 여수산단)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22일 오후 8시 27분께 소방당국은 여수시 적량동 여수산단 내부에 위치한 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이날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라는 신고가 들어오자 오후 8시 3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이어 오후 9시 8분 대응 2단계로 상향했으나 다시 9시 44분께 대응 1단계로 낮췄다.
1단계는 비상 대응 중 가장 낮은 일반적인 사고에 적용된다. 현장에는 소방 인원 300명과 소방 차량 25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이 불은 발화 2시간 30분 뒤인 오후 11시 21분께 꺼졌다.
소방당국은 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의 보일러 탱크에서 연료가 누출되면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발화해 화염이 치솟은 것으로 추정했다. 불이 난 보일러실에는 사람이 없었고 다른 설비와도 수십 미터 떨어져 있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영수 여수 경찰서 형사과장은 "보일러는 통합 조정실 근무자들이 모니터로 지켜보고, 순찰을 통해 점검하는 시설"이라며 "우선 육안으로 감식을 하고 날씨와 피해 상황을 살펴 정밀 감식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3 · 뉴스공유일 : 2020-06-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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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1인 가구 수가 600만 가구를 넘어섰다. 1인 가구의 40%는 미취업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9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고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1인 가구는 603만900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25만1000가구가 증가한 수치다.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 또한 29.9%로 0.7%p 높아졌다.
통계청은 "청년층이 분가한 뒤 결혼을 늦게 하는 만혼 현상과 고령화에 의한 사별 등으로 1인 가구 증가폭이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취업자인 1인 가구는 60.8%인 367만1000가구로 나왔다. 고령화로 고용률이 낮은 60세 이상이 늘면서 1인 가구의 약 40%가 미취업상태로 나타났다. 취업자인 1인 가구 중 임금근로자가 291만2000가구(79.3%), 비임금근로자가 75만9000가구(20.7%)였다.
성별 1인 가구 수는 남자가 208만1000가구(56.7%), 여자가 158만9000가구(43.3%)로 나왔다. 전년과 비교하면 남자는 4만 가구(2%), 여자는 9만3000가구(6.2%)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50~64세 101만2000가구(27.6%) ▲30~39세 83만 가구(22.6%) ▲40~49세 71만5000가구(19.5%) 순으로, 산업별로는 ▲사업ㆍ개인ㆍ공공서비스업 등 145만9000가구(39.7%) ▲도소매ㆍ숙박음식점업 72만5000가구(19.7%) 순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전문가ㆍ관련종사자 81만6000가구(22.2%) ▲단순노무 종사자 57만5000가구(15.7%) ▲사무 종사자 54만5000가구(14.9%) 순으로 집계됐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남성이 42.7시간, 여성이 37.2시간이었다. 남녀 모두 1년 전보다 각각 0.7시간, 0.8시간 줄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3 · 뉴스공유일 : 2020-06-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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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원 증명을 할 때 플라스틱 카드 신분증 대신 스마트폰의 운전면허증으로 대신할 수 있게 된다.
이동통신 3사와 경찰청은 23일 이통 3사 본인인증 앱 `패스(PASS)`를 이용해 자신의 운전 자격과 신분을 증명하는 `패스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서비스`를 오는 24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보통신기술(ICT)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임시 허가한 후 9개월 만에 개발됐다.
이용자는 패스 앱을 본인 휴대폰에 설치한 뒤 앱을 실행시키고 실물 운전면허증을 카메라로 촬영하면 된다. 패스 앱이 면허증 고유 번호 등을 인식해 휴대폰 주인과 운전면허증 소유자 사이 인증을 거쳐 면허증을 등록하게 된다.
패스 모바일 확인서비스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 1대에 1개 통신사를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기존 신분증과 달리 기본 화면에서 운전면허증에 쓰인 증명사진과 인증용 QR코드 등 최소한의 정보만 보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개인 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오는 24일부터 전국 CU와 GS25 편의점 모든 매장에서 주류나 담배 구매 시 성인 여부 확인을 위한 신분증으로 활용 가능하다. 오는 7월부터는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27곳에서 면허증 갱신이나 재발급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경찰청은 교통 경찰 검문 등 경찰 행정에 적용하는 방안을, 공항공사는 연내 국내선 출국장 신원확인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또한 비대면 이용 신청이 증가하는 렌터카 및 공유 모빌리티 업계에도 서비스 적용을 논의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3 · 뉴스공유일 : 2020-06-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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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갭투자를 막기 위해 전세대출을 규제하는 내용이 포함된 6ㆍ17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서 구체적인 전세대출 규제 기준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다. 이에 이달 22일 금융위원회가 6ㆍ17 전세대출 규제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를 정리해 발표했다.
6ㆍ17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전세대출을 받은 사람이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의 3억 원 초과 아파트를 구입한 경우 대출금이 즉시 회수 조치된다. 예외적으로 대출이 허가되는 경우는 ▲직장 이동, 자녀 교육, 부모봉양, 요양ㆍ치료, 학교폭력 피해 등 실수요 ▲구입 아파트 소재 특별시ㆍ광역시를 벗어나 전세주택을 얻는 경우 ▲구입 아파트ㆍ전세주택 모두에서 세대원이 실거주하는 경우 등이 있다.
또한 금융위원회는 "6ㆍ17 부동산 대책의 전세자금 대출 규제가 전면 적용되는 대상은 `규제 대상 아파트 구매 행위`와 `전세자금 대출 신청 행위`에서 차주(대출자)의 두 가지 적극적인 행위가 규제 시행일 이후 일어나는 경우"라고 짚으며 규제를 받지 않는 예외적인 상황들을 추가 설명했다.
규제 대상 아파트를 상속받았거나, 규제 시행일 전에 이미 규제 대상 아파트를 구입한 경우, 또는 아파트가 아닌 연립ㆍ빌라ㆍ다세대주택 등을 구매한 경우에는 전세대출이 제한되거나 대출금이 회수되지 않는다.
아울러 규제 적용 기준을 `처음 집을 살 때 가격`으로 보기 때문에, 만약 규제 시행일 이후에 전세대출을 받아 3억 원 이하 아파트를 구매했지만 이후 가격상승으로 인해 아파트 시가가 3억 원 이상으로 오른 경우 전세대출을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전세대출 회수 규제가 적용되는 `구입 시점`은 아파트 소유권 취득 시점을 의미하기 때문에, 규제 시행일 이후 전세대출을 받아 규제 대상 아파트의 분양권ㆍ입주권을 구매한 경우 전세대출이 즉시 회수되지는 않는다.
규제 시행일 전에 전세대출을 받은 자가 규제 시행일 이후에 규제 대상 아파트를 구입한 경우에도 전세대출 회수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단, 만기 후 구입 아파트에 실거주하라는 취지로 전세대출의 만기연장은 제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3 · 뉴스공유일 : 2020-06-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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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23일 권선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강한경)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3시 수원 디에스컨벤션웨딩홀에서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372명 중 221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3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시공자 선정 및 선정된 시공자와 계약체결 의결의 건 ▲입찰보증금 대여금으로 전환 및 사용 의결의 건 ▲총회 참석 조합원 참석수당 지급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한화건설이 221표 중 167표를 받아 경쟁사를 제치고 조합원들의 다수 지지를 받아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음에 따라 조합은 시공자와의 가계약체결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할 것이다"며 "하반기 이주 및 철거, 2023년 1월 착공ㆍ분양, 2025년 5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이 조합에 제출한 사업제안서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FORENA)`를 도입했다. 아울러 사업성 검토 등을 거쳐 약 6개월 동안 조합원 니즈에 맞춰 설계와 특별제공품목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사비는 481만 원(3.3㎡당)을 제시하고 사업비 대여 부분은 179억 원(유이자 100억 원)을 한도로 제안한 것으로 파악됐다.
권선2구역은 인근에 위치한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이 신분당선 연장선 환승역으로 예정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 구운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이 도보로 진입이 가능해 학군이 뛰어나다. 게다가 구운공원과 여기산이 밀접해 숲세권과 조망권까지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여기산로 42(서둔동) 일원 1만652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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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2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보증금(5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입찰마감 전까지는 입찰보증금 5억 원(총 10억 원)을 추가로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제출해야 한다.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 4월 6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51(송내동) 일원 5만31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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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2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7일 부산시는 괴정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동 261-10 일원 4만71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6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8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괴정2구역은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대티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괴정초등학교, 동주여자중학교, 부경고등학교, 동주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괴정공원, 삼육부산병원, 부산대학교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도면은 부산시 도시정비과, 사하구 건축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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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비말(침방울)차단용 마스크를 취약층에게 양보해달라고 부탁했다.
지난 22일 양진영 식약처 차장은 "더운 날씨로 비말차단용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지만, 생산량이 적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생산량이 확대되기까지는 어린이ㆍ노약자ㆍ임산부와 같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해달라"라고 말했다.
얇은 비말차단용 마스크의 경우 공적 마스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현재는 소비자가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해야 한다. 공적 마스크는 KF 인증 표기가 된 보건용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 등만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식약처는 공적 마스크 943만3000개를 판매처에 공급했다. 공적 마스크 구매 수량이 확대돼 1주일에 1인당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공평한 구매를 위해 마스크 중복 구매 확인 제도는 유지된다. 마스크를 구매할 때 공인 신분증을 지참(대리구매 시에는 대상에 따라 필요한 서류)해야 한다.
공적 마스크는 의료기관에 77만 개가 공급됐으며, 이후 60만9000개는 정책적 목적으로 경기 등 지방자지단체에 제공됐다.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약국, 농협 하나로마트(서울ㆍ경기 제외), 대구광역시ㆍ경북 청도군 및 읍ㆍ면 소재 우체국이다. 판매처별로는 ▲약국 780만4000개 ▲하나로마트 20만 개 ▲우체국 5만 개 등이 공급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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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해외 유입 사례가 30명으로 크게 증가하면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40명대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2484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46명으로 전날(발표일 기준) 17명에 비해 크게 늘었다. 특히 해외 유입 사례는 30명으로, 전날 6명의 5배에 달한다. 해외 유입 확진자가 지역발생보다 많은 것은 지난 5월 18일 이후 36일 만이다.
해외 유입 사례 중 입국자 검역단계에서만 26명이 확진됐다. 여기에는 지난 21일부터 부산광역시 감천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국적 냉동화물선 승선원 16명이 포함돼 있다. 검역 이외의 나머지 4명(경기 3명ㆍ충북 1명)은 입국한 뒤 지역의 주거지나 임시생활시설 등에서 자가격리 중에 확진됐다.
지역감염 환자는 16명으로, 지역별로 서울시가 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와 대전광역시가 각 4명, 인천광역시와 대구광역시 각 1명으로 조사됐다.
수도권과 대전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집단감염 우려도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와 대전 서구 방문판매업체 3곳과 관련한 감염자가 계속 나오면서 전국적으로 지역감염이 확산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총 281명으로 집계됐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908명이며, 1295명은 격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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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여름 폭염 예고에 방역당국이 마스크 사용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제시했다.
지난 22일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는 "마스크 착용은 심박 수, 호흡수, 체감 온도가 상승하는 등 신체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사람 간 2m 이상 거리두기가 가능하다면 외부에서 마스크는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밝혔다
질본은 "거리두기가 가능하지 않아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해야 하는 경우에는 휴식 시간에라도 사람 간 충분한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장소를 골라 마스크를 벗고 휴식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방역당국은 최근 중부ㆍ경북 등 내륙 지방 중심으로 낮 최고 기온이 35℃까지 오른다는 기상청 예보 등에 따라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자 "두통, 어지러움, 피로감,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의 초기 증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도 유사한 측면이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정은경 본부장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성 질환자는 온열질환과 코로나19 모두에 취약하므로 기온이 높아지는 낮 시간대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달라"라고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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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유니세프가 발표한 전 세계 아동폭력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 19일 유니세프가 전 세계 150여 개 국가의 아동 폭력 관련 정책 통계를 담은 `2020년 아동 폭력 예방 세계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유니세프ㆍ세계보건기구ㆍ유네스코 등이 공동 제작했으며 각국 전문가 1000명 이상이 아동 폭력 종식을 위한 조사에 참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50여 개국 중 88%가량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국가가 폭력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법을 마련했지만, 이러한 법이 강력하게 시행되고 있다고 응답한 국가는 47%로 절반도 되지 않았다.
또한 아동 폭력 관련 국가 자료를 보유한 나라는 83%에 이르렀지만 정작 아동 폭력 예방 및 대응 관련 국가 목표를 설정하는 데 자료를 이용한 국가는 21%에 불과했다.
아울러 기존 18~19세를 대상으로 집계됐던 `세계 살인 지표`가 이번 보고서에서는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작성됐다는 것이 특징이다. 2017년 기준 살인 사건의 피해 아동은 약 4만 명으로 조사됐다.
헨리에타 포레 유니세프 사무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이동 제한으로 인해 너무 많은 아동들이 학교 측에서 제공할 안전한 공간 없이 학대자들에게 갇혀 있게 됐다"며 "사회복무요원을 필수요소로 지정하고 아동 조타실을 강화하는 등 이 시대와 그 이상의 기간 동안 아동보호 노력이 시급하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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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이 2018년 4ㆍ27 판문점 선언 합의에 따라 철거했던 대남확성기를 다시 설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당국은 지난 22일 "북한이 최전방 지역의 대남 확성기 재설치 작업을 하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대남 확성기 재설치 작업은 비무장지대(DMZ) 일대 약 10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는 최근 북한군 총참모부가 군사행동을 예고한 이후 대남 전단을 대량 인쇄하는 등 대남 심리전의 후속 조치로 보인다.
북한은 판문점 선언 합의에 따라 2018년 5월 1일 최전방 지역 약 40곳에 설치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한 바 있다. 판문점 선언에는 "2018년 5월 1일부터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확성기 방송과 전단 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 행위들을 중지하고, 그 수단을 철폐하며 앞으로 비무장지대를 실질적인 평화지대로 만들어나가기로 했다"고 돼 있다.
북한군이 판문점 선언을 위반하고 2년 만에 확성기 시설을 재설치함에 따라, 남측도 철거했던 대북확성기 시설을 복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23일 국방부는 "북한의 군사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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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방역 및 항만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22일 국립부산검역소와 부산항운노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부산광역시 감천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국적 냉동 화물선인 A호(3933t) 승선원 21명 중 1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러시아 현지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A호 전 선장과 함께 일했던 선원들로 확인됐다. 검역소 측은 하선한 전 선장이 러시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선박 대리점 신고를 받은 뒤 선박에 승선해 선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검역소 관계자는 "16명을 제외한 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의심스러워 추가적인 검사를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을 출항한 A호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부산항에 입항해 이틀 뒤인 21일 오전 8시 감천항에 정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러 선원들 모두 현재 선내에 격리된 상태로 대기하고 있으며, 이중 확진 판정을 받은 선원들은 부산의료원 등지로 이송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호에 올랐던 부산항운노조원 34명을 비롯해 약 160의 항운노조원, 선박수리업체 소속 수리공 2명, 도선사 1명, 검수사 2명, 하역업체 관계자 3명, 수산물품질관리원 소속 공무원 4명 등이 접촉자로 분류돼 항운노조 감천지부 노조원 대기실 등지에 긴급히 격리됐다.
검역소 등에 따르면 A호 러시아 선원과 직접 접촉한 항운노조원 승선 작업 인력과 수리공, 도선사, 검수사, 하역업체 관계자, 공무원 등 55명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이들에 대해 코로나19 우선 검사를 할 예정이다. 나머지 항운노조원은 오는 24일 주거지 보건소에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항운노조 관계자는 "두 선박에 승선해 작업한 노조원들이 선박 내 냉동고 온도가 영하 25도에 달하는 등 작업 여건상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못했고, 육상 조합원 역시 무더운 날씨 때문에 작업 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못했다"며 부산시 등 방역당국에 신속한 검사 등을 요청했다.
이어 "감천항 러시아 선원들이 대거 양성판정을 받고, 파악되지 않은 접촉자가 다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각 지부에 조합원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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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초기와 다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바이러스 발견으로 백신 개발에 차질이 있을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충칭 의과대 연구팀은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가 회복한 환자들의 몸에 생긴 항체는 `D614G`라는 돌연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데 실패했다고 발표했다"라며 "D614G는 올해 2월 초부터 유럽에서 확산되기 시작한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최근 중국 베이징의 농수산물 도매시장인 신파디 시장에서 집단감염을 불러일으킨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기존 우한에서 확산한 바이러스와는 다른 'D614G'라는 점에 주목했다. 'D614G' 바이러스는 우한에 확산한 바이러스와 달리 미국과 유럽에 퍼진 코로나19 바이러스 중 70%에 해당하는 변종 바이러스다.
연구진은 "D614G를 코로나19 완치자 41명의 혈액에서 채취한 항체와 결합했지만, 그 결과 3명의 완치자 항체는 이 변종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데 실패했다"라며 "해당 변종 바이러스의 인체 침투 능력이 초기 바이러스보다 훨씬 강해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만약 이 바이러스가 초기 코로나19보다 전염력 등이 훨씬 강하다면 백신이 개발돼도 효과가 크게 떨어질 수 있다"라는 우려도 덧붙였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미국ㆍ유럽ㆍ중국 등이 이미 백신 개발에 착수했지만, 대부분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기반으로 백신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충칭 의과대 연구팀은 "앞으로 항체를 이용한 치료나 백신 개발 등은 D614G와 같은 변종 바이러스에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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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엔이 북한에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 및 반인권 범죄를 규탄하고 책임 규명을 촉구하는 `북한 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유엔 인권이사회가 이달 22일(현지시간)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제43차 회의에서 `북한 인권결의안`을 합의로 결의했다.
인권이사회는 결의안에서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하며 중대한 인권 침해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며 "(북한에서 발생한) 인권 침해 중 많은 사례는 반인권 범죄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
`북한 인권결의안`은 2003년 유엔 인권위원회에서 채택돼 올해까지 18년 연속 채택되고 있으며, 유엔 인권이사회에서는 2008년 이후부터 매년 채택돼왔다.
한국은 2009년부터 공동제안국으로 동참해왔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 `북한 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는 "현재의 한반도 정세 등 제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동제안국에는 참여하지 않았다"라면서도 "북한 주민들의 실질적 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한다는 기본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북한 측은 `북한 인권결의안` 합의에 반발하는 입장을 보였다. 북한 대표부 한대성 대사는 "북한은 인권결의안을 거부한다"라며 최근 미국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을 언급하고, 인권이사회가 서방 국가의 인권 상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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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남북관계 악화의 책임을 남측에게 돌리며 비난을 쏟아냈다.
노동신문은 이달 22일 `고질적인 사대와 굴종의 필연적 산물`이라는 제목의 정세론 해설에서 "최근 남조선 당국자들은 미국의 결단이 `적대관계 해결의 열쇠`라느니, 미국의 설득이 필요하다느니 하는 따위의 엉뚱한 나발을 늘어놓고 있다"며 "괴이하기 짝이 없는 소리"라고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6ㆍ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식 영상축사에서 국제사회의 동의를 얻어가는 노력을 하겠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북남관계가 오늘과 같은 파국에 이른 마당에 와서까지 제집을 난도질한 강도에게 구걸의 손길을 내민단 말인가"라고 거세게 비난했다.
이어 "벼랑 끝에 몰린 현 북남관계는 남조선 당국의 고질적인 사대와 굴종의 필연적 산물"이라며 "미국의 반공화국 압살 책동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 당국의 사대굴종정책이 지속되는 속에서 북남 사이에 해결될 것이란 아무 것도 없다"고 남북관계의 악화 책임을 우리 정부에게 돌렸다.
북한 매체 `우리민족끼리`도 비슷한 논조로 정부를 비난했다. 6ㆍ25전쟁 70주년을 기념하는 것에 관해서도 "미제와 매국역적들이 우리 민족에게 커다란 희생과 불행을 들씌운 침략전쟁을 기념한다는 것이 과연 제정신이냐"며 "어떻게 침략자들과 매국노 무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하느냐"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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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논란이 일었던 `재포장 금지 제도` 시행이 내년으로 미뤄졌다.
지난 22일 환경부는 "재포장 금지 적용 대상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묶음 포장 할인 규제라는 오해가 발생했다"라며 "이후 그동안 쟁점이 됐던 사항들을 모두 논의 선상에 올려 수정ㆍ보완한 후 내년 1월부터 본격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관계자는 "갈수록 늘어나는 생활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그 동안 추진해왔던 2018년 `재활용 폐기물 종합대책`, 지난해 `1회용품 함께 줄이기 대책` 등 노력해 왔다"라며 "생활폐기물의 35%를 차지하는 포장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제품의 유통과정에서 불필요하게 다시 포장되는 포장재 감축이 필수적인 과제"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국민들과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유통과정에서 과대포장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 나가기 위해 세부지침을 면밀히 보완해 제도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라며 "묶음 포장재를 감축하는 정책목표는 묶음 할인 자체를 규제하는 것이 아니며, 원래 목표했던 과대포장 줄이기를 위해 보다 더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앞서 환경부는 이달 18일 유관 업계 등에 묶음 할인 판매를 할 때 재포장을 하지 말라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전달했고, 그 과정에서 묶음 할인 판매를 아예 하지 말라는 취지인 것처럼 내용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날 환경부는 주요 식품ㆍ유통회사 40곳과 간담회를 열고 ▲가격 할인을 위해 포장된 단위 상품을 2개 이상 묶어 추가 포장하는 행위 ▲사은품 등을 포장 제품과 묶어 파는 행위 ▲가격 할인이 아니더라도 여러 제품을 묶어 포장하는 행위를 모두 재포장으로 금지한다는 내용 등을 담은 `포장 제품의 재포장 관련 가이드라인`을 배포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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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교수의 업무용 컴퓨터에 동양대 총장 직인 파일이 저장돼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던 언론사 SBS가 법정제재를 받았다.
이달 2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는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정경심 교수의 사문서 위조 혐의와 관련해 확실하지 않은 내용을 보도한 SBS `8시 뉴스`에 대해 심의규정 객관성 조항을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법정제재 `주의`를 의결했다.
방심위 측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의 비리 의혹이라는 전국민적 관심사에 대한 보도인 만큼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 과정을 거쳐야 함에도 실제 업무용 컴퓨터에 파일형태 직인이 있었는지 불명확한 상황에서 정확한 확인 없이 추정을 바탕으로 단정적으로 보도한 것은 중대한 문제"라고 판단했다.
앞서 SBS `8시 뉴스`는 지난해 9월 7일 "정 교수가 사무실에서 가지고 나왔다가 나중에 검찰에 제출한 컴퓨터에 총장 도장, 직인을 컴퓨터 사진 파일로 만들어서 갖고 있던 게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당시 검찰이 사문서 위조 혐의로 정 교수를 기소한 가운데 정 교수의 업무용 컴퓨터에서 동양대 총장 직인 파일이 발견됐다는 보도는 비리 의혹에 대한 논란을 더욱 불거지게 했다.
하지만 해당 컴퓨터에는 `직인이 찍힌 상장`이 보관돼 있었고, 파일 형태의 직인은 보도시점보다 3일이 지난 후에 동양대 휴게실 컴퓨터에서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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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이 온라인 상점 `페이스북 샵스(Facebook Shops)`를 국내에 출시한다.
앞서 지난달(5월) 19일 미국에서 출시된 `페이스북 샵스`가 유럽, 아시아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국내에도 본격 도입된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이번 온라인 상점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샵스`는 페이스북 내에서 거래가 이뤄지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소상공인을 비롯해 모든 판매자는 `페이스북 샵스`를 통해 무료로 각자의 디지털 상점인 `샵(shop)`을 개설하고 제품을 홍보 및 판매할 수 있다.
제품 구매 시에는 페이스북 메신저 및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등으로 결제ㆍ배송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첫 구매 시 배송 정보를 입력해두면 다음번 구매에도 해당 정보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 스토리 등에 제품을 등록하면 `페이스북 샵스`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생방송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라이브커머스`가 도입된다. 페이스북ㆍ인스타그램 라이브스트리밍에서 생방송으로 상품을 판매할 때, 해당 제품에 링크를 붙여 클릭 시 제품을 주문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되도록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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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SBS F!L 예능프로그램 `홈데렐라`가 노후화된 주택을 카페로 리모델링시키는 대결에 나섰다.
이달 21일 방송된 `홈데렐라`에서는 나르샤, 기은세로 구성된 사원팀이 성북구 한옥 주택을, 김성주, 정형돈으로 구성된 임원팀이 용산구 적산가옥의 리모델링을 맡게 됐다. 적산가옥이란 일제강점기 해방 후 일본인들이 물러간 뒤 남겨놓고 간 집이나 건물을 뜻한다.
먼저 용산구의 의뢰건물은 그룹 방탄소년단(이하 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위치한 BTS세권에 위치해있었다.
용산구를 찾은 정형돈이 BTS세권에 대해 `BusㆍTrainㆍSubway이 갖춰진 상권`을 뜻하는 것이냐고 묻자, 전문가는 "BTS세권은 BTS소속사가 입주한 `용산 지역`을 말한다"고 답했다.
이어 의뢰건물 인근에 위치한 BTS 신사옥에 대해 "이 건물의 수입료를 환산하면 약 5000억 원의 가치"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의뢰건물은 BTS 소속건물 인근에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기도 했다. 기은세가 "팬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만한 장소가 아니냐"고 평가하자 나르샤는 "여유가 있으면 내가 사고 싶은 정도"라고 그 가치를 인정했다.
전문가는 일본 가옥 구조의 특성상 앞이 아닌 뒤쪽에 작은 마당이 있는 점을 주목하며 "적산가옥도 문화재 지정을 시작했기 때문에 잘 고치시면 우리나라의 근대화, 아픈 역사 이런 것들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원팀은 성북구 동선동에 위치한 총평수 66㎡ 매입가 3억4000만 원의 한옥을 찾았다.
1948년에 지어져 72년이 지난 한옥 주택은 앞서 소개된 적산가옥처럼 노후화가 진행된 상태였다. 겉보기에는 튼튼해보였지만 폐허나 다름없는 내부 모습에 만만치 않을 인테리어 시공을 예상하게 했다.
한편, SBS F!L 예능프로그램 `홈데렐라`는 SBS FiL, TV 조선, 라이프타임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에 방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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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시설격리 중이던 20대 여성이 숨졌다.
22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께 제주도인재개발원에서 코로나19로 격리돼 있던 A씨(27)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관광객인 A씨는 지난 18일 제주에 입도하는 비행기 안에서 방글라데시 확진자와 접촉해 시설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도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A씨를 상대로 전화 모니터링을 했다. 하지만 A씨가 반응하지 않자 격리장소를 방문했고, 숨진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격리 전 평소 공항장애와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제주도 보건당국에 밝혔고, 격리 중이던 지난 20일 이와 관련한 약을 관할 보건소를 통해 대리 처방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 방역당국과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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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2일 용해2단지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개 사만 참여해 유찰로 나타났다. 이에 오는 7월 오후 10일 3시 같은 장소로 예정됐던 입찰마감도 자동으로 무산됐다.
조합 관계자는 "건설사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입찰을 이어갈 방침이다"며 "오는 24일에 입찰제안서 접수를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2월 22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발 빠르게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창립총회 후 약 세 달 만에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후 지난달(5월) 21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같은 달 11일 입찰을 마감했지만 적극적인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조합은 이달 11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다시 냈다.
한편, 이 사업은 목포시 양을로 267(용해동) 일원 4만99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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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2일 거제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협력 업체 선정 추인의 건 ▲2020년 운영비 예산안 변경 승인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이주비 무이자 지원에 대한 배당소득 부과방침에 대한 대책 수립의 건 ▲공사도급계약 변경 승인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중도금대출 주관은행 선정 위임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 변경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이달 말~오는 7월 초께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거제2구역은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동해선 경전철역 거제해맞이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창신초등학교, 거성중학교, 거제여자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거제시장, 상권가가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금용로11번길 4(거제동) 일원 23만89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3.48%, 용적률 256.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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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22일 삼성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과 코오롱글로벌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다음 달(7월)에 1차 합동홍보설명회, 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7월 4일 1차 합동홍보설명회, 같은 달 11일 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며 "시공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1구역은 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이 도보로 7분 정도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인 데다가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터미널이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의 편리성이 뛰어나다. 구도심이지만 백화점, 전통시장, 젊은이들의 거리와 더불어 구역 앞으로 흐르는 대전천이 생활의 편리성과 환경이 탁월하다.
아울러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삼성초등학교, 한밭중학교, 보문중학교, 보문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612가구, 오피스텔 21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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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8일 문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상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2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400억 원 중 10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일인 다음 달(7월) 22일 오후 2시까지 390억 원의 현금을 납부해야 한다.
문현1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이 4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성동초등학교, 성동중학교, 한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현대백화점,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남동천로 58(문현동) 일원 6만81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9.28%, 용적률 779.5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6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22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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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찰이 탈북민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막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대북전단을 뿌린 혐의로 탈북민단체 관계자 2명을 입건했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 청장은 22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사에서 열린 정례 간담회에서 "중대한 사안으로,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과도 관련이 있어 수사를 엄정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서울청 보안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40명 규모의 `대북전단 및 물자살포 수사 TF`를 구성했다. 특히 수사부 인력도 투입하는 등 적극적인 수사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경찰은 지난주 통일부 관계자를 두 차례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벌였고, 경기 연천군ㆍ김포시ㆍ강화군ㆍ파주시 등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참고인 조사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지난 20일 경찰은 파주시에서 대북전단을 매달아 보내는 풍선에 주입할 때 쓰는 수소가스통 20개를 발견해 압수했다. 해당 수소가스통은 탈북단체가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TF를 구성한 경찰은 탈북민단체 관계자 2명을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들이 탈북민인지, 어떤 단체에 속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통일부는 지난 11일 대북전단 살포 활동을 한 혐의로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심 등 탈북단체에 대해 서울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통일부는 이들 단체가 「남북교류협력법」과 「항공안전법」, 「공유수면법」 등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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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축산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가 동물의 보호ㆍ복지에 대한 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로 제13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One Welfare)`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동물사랑 사진공모전`은 동물등록제, 동물실험윤리위원회 등의 제도를 잘 표현하면서 작품성과 독창성이 높은 15개 작품(사진 12작품, 동영상 3작품)을 선정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총 500만 원의 상금을 시상ㆍ수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동영상 부문은 올해 첫 시범 도입이 됐다는 점에서 `동물등록제` 주제로 제작된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사진 부문은 농축산부 장관상 1명(대상), 검역본부장상 1명(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12명에게, 동영상 부문은 특별상 1명을 비롯해 총 3명에게 상장 및 상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동물보호 관련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되며, 동물을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최종작품 선정은 가림(블라인드) 평가를 기준으로 각 전문분야 위원 10명을 위촉하고 예비심사, 서면심사, 최종심사 단계를 거쳐 올해 9월 25일 발표된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동물사랑 사진공모전`을 통해 우리사회의 구성원이 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동물과 사람이 행복할 때 하나의 복지(One Welfare)를 이룰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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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 빠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2일 당리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손인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사업참여제안서 접수를 받았다. 그 결과, 대림산업이 단독으로 제출했다. 이에 조합은 대림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오는 7월 18일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개최했지만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입찰을 진행했다.
당리1구역은 2018년 9월 12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12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9년 9월 10일 조합설립인가, 지난 1월 30일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에 35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낙동초등학교, 건국중학교, 건국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뉴코아, 삼육부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대림산업이 조합에 제출한 사업참여제안서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주거성능을 극대화해 대림산업 브랜드 e편한세상만의 노하우를 담은 낙동강 조망프리미엄과 오픈스페이스를 최대한 확보했다.
낙동강 조망이 가능한 세대수는 기존 129가구에서 183가구로 최대한 늘리고 넓은 중앙광장과 햇살 좋은 남측 외부 공간 750㎡를 추가로 확보했다. 기존 106가구에 달하던 북향가구를 43가구로 최소화하고 11.8m 레벨차를 극복하기 위해 2개의 엘리베이터를 추가로 계획해 5개의 에스컬레이터로 보행동선을 개선했다. 분양이 잘 되는 59㎡와 84㎡ 평형은 늘리고 분양면적을 넓혀 개발이익을 극대화했다.
특히 독창적인 외관디자인, e편한세상의 랜드마크 디자인도 도입하고 저층부 3개층은 석재마감, 상가와 연계한 독창적인 문주디자인으로 단지의 품격을 높였다.
단차가 없어 통행이 편리하고 1층의 사생활이 보호되는 정원과 연계한 로비디자인, 입면에 리듬감을 주는 옥탑구조물 등 특별한 아름다움도 설계 계획에 담았다.
이어 대림산업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조경 공간을 구성해 다채로운 테마정원, 청량한 수경관, 건강한 숲을 계획했다. 이에 싱그러운 숲속에서 산책하는 힐링 포레스트,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미스트 플라자, 실개울 흐르는 스트리밍 가든, 형형색색 꽃과 나무의 향연, 힐링가든, 체험하며 자연을 배우는 디스커버리 놀이터, 아트가든 등이 형성돼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게다가 특색 있는 커뮤니티 특화시설 구축을 위해 기존 계획보다 3배 이상 커뮤니티 시설을 늘려 총 19개의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데크 아래 창가를 따라 운동시설과 학습공간을 조성해 햇볕을 받으며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단지 중심부에는 조합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담은 커뮤니티 존을 형성했다.
넓고 쾌적한 피트니스와 G/X룸, 최신식 시설을 갖춘 스크린 골프장과 실내 골프연습장,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카페와 작은 도서관, 주민 간의 소통의 장 웰컴라운지, 혈액순환을 촉진해 주는 건식 사우나, 분수를 바라보며 햇살을 즐길 수 있는 온실카페, 남ㆍ여를 구분한 독서실, 오픈스터디룸과 개인오피스, 조용한 공간에 배치한 1인 독서실, 어린이집,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 어르신들의 소통의 공간, 경로당,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주민 회의실 등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이 구축돼 조합원들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했다.
더불어 대림산업은 당리1구역의 장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9개의 약속을 사업참여제안서에 담았다. 먼저 대림산업은 업계 최고 수준의 AA- 기업 신용도로 제1금융권 사업비 대출은 물론 업계 최저 금리 실현이 가능한 점을 살려 조합의 사업비 대출에 따른 이자비용을 최소화해 사업비 부담을 줄이고 이익을 더 크게 키우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e편한세상만이 가능한 더 높은 단지 프리미엄 창출과 특화 설계를 통해 최고의 일반분양가를 실현해 조합원들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조합원들의 분양가는 일반분양가보다 최대한 저렴하게 적용해 부담을 줄이고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선호도 높은 평형 및 동호수 우선 선택권을 조합원들에게 부여하며 사업 기간 동안 자금 걱정 없이 편안하게 이주를 진행할 수 있도록 조합과 협의 후 경쟁 입찰을 통해 법적 한도 내 최대 이주비, 시중 최저 금리를 알선한다는 구상이다. 이주비 미대출시는 해당 금융비용만큼 조합과 협의해 분담금을 감액한다. 조합원들의 취향은 물론 최신 트렌드까지 반영한 마감재와 컬러를 적용해 인테리어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을 준비할 계획이다.
조합원들의 입주 전ㆍ후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서는 A/S, 분양, 계약 민원 등 각 분야에서 상담을 통해 일관성 있고 신속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입주 초기 현장의 사후 서비스를 강화해 입주민의 긴급 요청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입주 전 점검 서비스 시는 고객 지적사항을 포함해 입주 전, 또는 입주 초기까지 최대한 처리하기 위해 입주 세대를 재차 점검하는 활동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계획 설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신속한 사업 진행이라고 생각돼 시공자 선정 이후 인허가를 빠르게 착수하기 위한 상품 기준을 제시했다"며 "당리1구역은 조합설립인가 후 인허가(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으로 조합에서 정한 설계자가 구상한 설계 계획이 부족한 부분이 많아 당사는 비용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를 보완해 계획 설계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림산업은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삼익 재건축 수주 성공에 이어 유원제일1차 재건축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해 올해 도시정비업계의 수주 행진을 이어갈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승학로17번길 20(당리동) 일원 1만93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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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군복을 입고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을 촬영해 SNS에 게시한 사람이 현역 공군 병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공군에 따르면 군사경찰은 트위터 계정에 군복 차림의 음란 행위 사진을 올린 경남지역 공군 부대 소속 A병장을 전날 오후 입건해 조사 중이다.
A병장은 트위터 계정에 동성 간 음란 행위 사진을 비롯해 공군 전투모와 전투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 등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팔로워가 약 5100명에 달하는 A병장의 트위터 계정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군사경찰은 A병장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A병장은 전날 조사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사들이 부대 내 휴대전화를 반입할 때는 별도 보안 앱 설치 등으로 카메라 앱이 가동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군사경찰은 해당 사진이 부대 내에서 촬영됐는지와 몰래 다른 휴대전화를 반입했는지 여부 등을 추가적으로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 군사경찰은 음란물을 SNS에 올린 다른 병사가 있는지도 수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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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2일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난 방` 속 내용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반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당 부분 사실을 크게 왜곡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 실장은 이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정 실장은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 및 두 차례 북미정상회담 과정에서 볼턴 전 보좌관의 `카운터 파트`로 일하며 협상을 진행한 바 있다.
정 실장은 "정부 간 상호 신뢰에 기초해 협의한 내용을 일방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외교의 기본 원칙을 위반한 것"이라며 "향후 협상의 신의를 매우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 실장은 "볼턴 전 보좌관은 그의 회고록에서 한국과 미국 그리고 북한 정상 간의 협의 내용과 관련한 상황을 자신의 관점에서 본 것을 밝힌 것"이라며 "정부 간 상호 신뢰에 기초에 협의한 내용을 일방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외교의 기본 원칙을 위반한 것으로 향후 협상에 실리를 매우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국이나 미국뿐 아니라 대통령의 참모는 비밀 준수의 의무가 있는 것으로 안다"며 "더욱이 볼턴 전 보좌관은 일종의 허위사실을 (회고록으로 펴냈으니) 미국 쪽이 판단해서 조치할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특히 볼턴 전 보좌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비핵화 구상에 대해 "조현병 같은 생각(schizophrenic idea)"이라고 원색적으로 평가절하 한 것에 대해서는 "(볼턴 전 보좌관) 본인이 그럴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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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등장한 계피하우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달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황보라, 양세형, 이진호로 구성된 복팀은 마당에서 장미를 키울 수 있는 단독주택을 원하는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경기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에 위치한 계피하우스를 찾았다. 계피하우스의 매매가는 4억 9000만 원으로 측정됐다.
대지면적 약 707㎡의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계피하우스는 웅장한 대문, 넓은 잔디 마당에 정자까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주차 공간은 최대 4대까지 주차가 가능했다.
계피하우스는 계피가루를 섞은 흙으로 현관과 거실, 2층 계단 벽을 장식해 살충ㆍ탈취ㆍ습도조절 기능을 한 번에 잡았다. 양세형이 현관을 들어서며 "향기가 어떠냐"고 묻자 이진호가 "수정과 냄새가 난다"고 답하기도 했다.
회색톤으로 꾸며진 주방은 한쪽 벽면을 모두 수납공간으로 활용했고, 벽 뒤쪽으로 싱크대, 세탁기, 냉장고 등이 마련된 보조주방을 배치해 넉넉한 공간 활용도를 선보였다.
2층에는 바 스타일의 미니 주방과 카페 느낌이 나는 인테리어로 꾸며진 베란다가 있어 놀라움을 선사했다. 또한 편백나무 천장에 큰 욕조가 딸린 빅 사이즈 화장실은 방송 출연진들에게 기립박수를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이날 의뢰인은 최종 선택으로 `모던보이 하우스`를 선택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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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 수사 검사들에 대한 진정 사건 배당을 둘러싼 논란 이후 첫 공식 입장을 냈다.
정계 소식통에 따르면 윤석열 검찰총장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수사와 관련한 `증언 강요` 의혹 진정 사건을 서울중앙지검과 대검 감찰부가 함께 조사하라고 지난 21일 지시했다. 이는 진정 사건의 총괄 부서로 감찰부를 지목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지시와 배치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대검찰청 등은 윤 총장이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실과 대검 감찰과가 자료를 공유하며 필요한 조사를 하라"며 조사는 대검 인권부장이 총괄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윤 총장의 지시는 외견상 콘트롤타워를 세워 두 조사 주체가 서로 의견을 조율해 조사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그러나 대검 인권부를 총괄로 내세운 점은 조사 결과를 대검 감찰부에 최종 보고하도록 한 추 장관의 지시와 배치되는 것으로도 읽힐 수 있다.
추 장관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인권감독관의 조사 결과를 감찰부에 보고하게 돼 있는 만큼 감찰부의 손을 완전히 떠난 것은 아니다"라며 조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감찰부가 신속히 조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대검 측은 이번 지시가 중요 참고인을 대검 감찰부가 직접 조사하도록 한 추 장관의 지휘와 어긋나는 게 아니라고 설명했다. 추 장관이 이번 윤 총장의 지시를 대검 감찰부 직접 조사 지시에 대한 `반기`로 해석할 경우 두 사람 간 갈등이 야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한편, 추 장관과 윤 총장은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리는 6차 공정사회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대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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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법원이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난 방 : 백악관 회고록(THE ROOM WHERE IT HAPPENED : A White House Memoir)` 출간을 금지해달라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을 기각했다.
이달 20일(이하 현지시간) 월스트리스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워싱턴 D.C 연방법원 로이스 C. 램버스 판사가 이날 미 법무부가 볼턴 전 보좌관의 신간의 출간을 막아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램버스 판사는 오는 23일 출간을 앞두고 있는 `그 일이 일어난 방 : 백악관 회고록` 수십만 부가 이미 전 세계에 퍼졌고, 언론사에도 다수 입수돼 피해가 이미 발생한 상황임을 짚으며 "이런 이유로 법원은 회고록에 대해 전국적인 회수 및 파괴를 명령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볼턴 전 보좌관이 누설금지 의무를 위반해 기밀을 공개함으로써 국가안보를 위험에 처하게 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볼턴 전 보좌관이 회고록 출간에 따른 수익 몰수와 형사처벌에 직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미 핵심 내용이 알려진 마당에 회고록의 출간을 막기는 어렵지만, 민사 소송에서 볼턴 전 보좌관이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는 점을 설명한 것이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책이 이미 나와 많은 사람과 언론에 배포되고 유출된 상황에서 존경받는 판사가 이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하지만 수익과 기밀준수 위반에 대한 강력하고 힘 있는 결정이 이뤄졌다"고 게재했다.
이어 "볼턴은 사람들에게 폭탄을 떨어뜨려 죽이는 걸 좋아한다"며 "이제 그는 스스로에게 폭탄을 투하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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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동안 17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 대를 기록한 것은 이달 들어 처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대비 17명 증가해 총 1만243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 중 11명은 지역발생, 6명은 해외유입이었다. 신규 확진자 수가 20명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5월 26일(19명) 이후 27일 만이다.
지역사회 확진자는 서울 4명, 경기 3명, 충남 2명, 대구광역시와 전북 각각 1명이다.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가 감소한 상황을 고무적으로 받아들이면서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쇄 감염 가능성이 남아있어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상태다.
한편,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국내 누적 사망자는 280명이다. 격리 해제된 환자는 13명으로 총 1만88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고, 현재 1277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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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6월 1~20일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했다. 일평균 기준으로는 16.2% 하락했다.
22일 관세청이 발표한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6월 1~20일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5%(20억4000만 달러) 감소한 25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총 16일로, 작년 14.5일보다 1.5일 많았다. 조업일수를 차이를 반영한 일평균수출액은 15억6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6.2%(3억1000만 달러) 감소했다.
주요 품목별로 보면 선박(35.5%), 무선통신기기(10.9%) 등은 크게 증가했고 반도체(2.6%)도 소폭 증가했다. 반면 석유제품(-40.9%)과 승용차(-36.7%), 가전제품(-14.9%) 등은 큰 감소폭을 보였다.
국가별로는 중국(14.5%), 싱가포르(16.7%) 등은 증가한 반면, 미국(-10%), EU(-13.9%), 베트남(-8%), 일본(-16%), 중동(-19%) 등 주요 시장에서 수출이 감소했다.
한편, 이 기간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33억6000만 달러) 감소한 245억 달러로 나타났다. 수입 품목의 경우 반도체 제조용장비(113.1%)는 급증했고 정밀기기(4.1%), 반도체(1%) 등은 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원유(-63.3%), 가스(-19.2%), 무선통신기기(-13.8%) 등은 감소했다.
수입 상대국별로는 EU(10.2%), 대만(7.4%), 중국(0.7%)으로부터 수입은 증가한 반면, 미국(-6.2%), 일본(-7.3%), 중동(-50.6%) 등은 감소했다. 이달 들어 20일까지 무역수지는 4억9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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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22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부터 1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먼저 복진경 의원이 5분 발언에 나서서 삼성2동 주민센터 이전 신축을 제안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19회계연도 결산안 ▲2019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안을 승인했다.
예산결산특별회 위원장을 맡은 김현정 의원은 심사보고문을 통해 "관계 법령과 지침에 예산이 적합하게 지출됐는지 밀도 있게 심사했다"며 "예산 편성시 정밀한 세입추계로 강남구의 소중한 세금이 구민들에게 계획적으로 쓰이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정례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광심의원 외 6인) ▲강남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역삼장애인주간보호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3건의 안건은 원안가결, ▲서울특별시 강남구 정책연구용역 관리 조례안(이도희의원 외 10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장애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 2건의 안건은 수정가결 됐다.
한편, 이재민 부의장은 "2018년 7월에 개원한 제8대 강남구의회가 오늘로서 전반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며 "제8대 후반기에도 우리 강남구의회는 초심의 자세로, 모든 의원들이 다시 하나가 돼 전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며 2020년 제8대 전반기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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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랜 기간 동안 지역 갈등을 유발했던 새만금 사업지역의 행정구역 문제 해결을 위해 연구 용역이 추진된다.
이달 20일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사업지역과 관련된 연구 용역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맡겼다고 밝혔다.
새만금 사업지역에는 수변도시, 동서ㆍ남북도로, 잼버리부지 등 각종 사업에 대해 행정구역 논란이 지속될 경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며 해결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연구 용역은 새만금 사업지역에 적합한 행정체계와 이를 추진하기 위한 계획 등을 마련하고, 새만금 사업지역을 하나의 특별행정구역으로 지정할지 아니면 방조제 관할권을 기준으로 전북 군산시ㆍ김제시ㆍ부안군 등으로 구분할지 여부를 핵심적으로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군산시ㆍ김제시ㆍ부안군은 새만금 방조제의 관할권을 두고 4년에 걸친 소송을 벌이는 등 깊은 갈등을 빚어왔다. 이에 차라리 새만금 지역을 별도의 특별행정구역으로 설정하자는 방안이 제시되기도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연구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해당 자치단체들,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새만금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의 논의를 거쳐 행정구역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새만금의 행정구역 결정은 새만금 사업의 목적에 맞고,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어야 한다"며 "용역과 관계 기관 협의를 통해 최적의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2 · 뉴스공유일 : 2020-06-2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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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부선 경전철 건설을 위한 시행사와 운영사 선정 작업이 올해 하반기에 진행된다.
오늘(22일) 서울시는 `서부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부선 경전철`은 은평구 새절역(6호선)에서 관악구 서울대입구역(2호선)까지 총 16.15km, 16개 정거장으로 건설되며, 총 사업비는 1조6191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기존 5개(1ㆍ2ㆍ6ㆍ7ㆍ9호선) 도시철도와 환승으로 연계되는 지선노선으로 설계된다.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새절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걸리는 최단 시간이 현행 36분(1회 환승)에서 22분(직통)으로 단축되며, 서울대입구역에서 노량진역으로 이동하는 시간은 23분에서 7분으로, 서울대입구역에서 장승배기역으로 이동하는 시간은 22분에서 6분으로 짧아진다.
시는 민간투자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에 시행사와 운영사 선정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하고, 2023년 착공해 2028년에 개통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부선 경전철은 서울의 대표적인 철도 인프라 소외지역인 서북권과 서남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축으로, 고질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도심 접근성은 높여 균형 발전을 앞당기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특히 서북권과 서남권은 그동안 각종 개발에서도 소외된 지역이기에 서부선 경전철은 지역 균형 발전의 상징성을 갖고 있다"라며 "20년간 기다려오신 지역 주민들의 삶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활성화를 견인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22 · 뉴스공유일 : 2020-06-2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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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내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에 렘데시비르 투여를 공식 권고했다.
지난 21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의 주치의 등으로 구성된 신종 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이하 중앙임상위)는 그동안 축적된 임상 연구에 따라 코로나19 중증 환자에 렘데시비르 투여를 권고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렘데시비르`는 미국의 제약회사인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하던 항바이러스제로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코로나19 치료에 사용하기로 결정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서 특례 수입할 수 있게 승인했다.
이외에도 영국과 대만, 인도, 싱가포르, 이스라엘 등 각국 보건당국이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한 상황이다. 한국 식약처는 최근 렘데시비르 특례 수입 절차를 승인하고 길리어드와 물량 확보 논의를 시작했다.
반면 중앙임상위는 말라리아치료제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권고하지 않기로 했다. 특히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 `게임체인저`라며 코로나19 치료제로 극찬했지만, 직후 논란이 된 말라리아 치료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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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1기분 자동차세 납부 안내문을 발표했다.
지난 21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록 차량주에 대해 올해 1기분 자동차세를 납부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올해 1월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소유 기간에 대한 세금이다.
자동차세 납부는 은행에 직접 가지 않고도 '위택스'와 모바일 앱(스마트 위택스)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전국 모든 지방세를 조회, 납부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결제(카카오페이, 페이코, 삼성페이, 네이버 페이)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연간 납부할 세액이 10만 원 미만인 자동차는 이번에 전액 부과되며, 지난 1월과 3월 중에 1년 치를 한꺼번에 선납한 경우에는 이번 달에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또한, 이달 중에 2기분인 올해 7월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의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수 있으며, 선납하는 금액의 10%를 공제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이체 수수료 없이 세금 납부가 가능한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를 도입해 계좌이체 방식으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전국 20개 은행의 인터넷ㆍ모바일 뱅킹 또는 CD/ATM의 계좌이체 메뉴에서 입금은행을 `지방세입`으로 선택하고, 고지서에 기재된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입금계좌번호에 입력하면 납세자, 납부액 등이 자동 조회돼 편리하게 세금 납부가 가능하다.
행안부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차량을 보유한 대다수 국민이 납세자이므로 공정과세와 편리한 납부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아울러, 지방재정에 근간이 되는 지방세인 만큼 꼭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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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천광역시 강화군 석모도 삼산면에 위치한 한 마을이 최근 홍역을 앓았다. 다수의 언론사에 의해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달 8일 석모도의 한 마을에서 탈북단체 큰샘 회원들과 주민들 간의 다툼이 있었다.
큰샘 회원들은 지난 5년 동안 쌀을 담은 페트병을 물에 띄워 북한 주민들에게 보내는 `쌀보내기 행사`를 진행해왔다. 이날도 페트병에 쌀을 담아 북한에 보내려던 큰샘 회원들은 주민들의 저지를 받고 반발했다.
큰샘 회원들은 "인도적인 차원에서 보내는 물품인데 이를 왜 막느냐"며 "이 바다는 개인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것"이라고 주장했고, 주민들은 "쌀을 띄워 보냈다가 북한에서 포탄이라도 쏠까 불안하다"고 대응했다.
큰샘 회원들은 "지난 5년간 그런 일이 없었다"며 오는 21일 쌀 보내기 행사를 강행하려했지만 비난 여론이 들끓자 "북한 주민들에게 미안하다"라며 이를 단념했다.
최근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소를 폭파시켜버리는 등 노골적인 적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북측에 뭔가를 또 보내는 행위 자체가 위험천만한 행위가 될 수 있다. 더군다나 지금 북한이 내세운 대외적인 계기가 바로 일부 탈북단체가 띄워 보낸 대북삐라였기 때문에 또 다시 뭔가를 북한에 보내는 행위 자체에 경계를 보태는 것이 마땅하다.
또한 앞서 `쌀보내기 행사`를 할 때는 북한이 군사행동을 예고하며 이를 갈고 있던 시점이 아니었고, 정말로 북한 주민들을 위한다면 군사적 충돌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살얼음판을 걷듯 그 걸음을 한발 한발 조심히 딛어야 하는 때다.
하지만 아직도 일부 단체와 북한 정권은 서로 삐라를 보내겠다는 날선 입장을 보이고 있다. 지난 15일 한 보수단체 회원은 SNS를 통해 "대북전단지 풍선 날릴테니 날 막지 마라"며 경찰이 물리력을 동원할 경우 수소가스 통을 열고 불을 붙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에 더해 22일 북한은 대남삐라를 1200만 장 살포 준비를 완료했으며, 주민들이 전선에서 삐라를 살포할 때 군사적으로 이를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알 대신 `삐라전쟁`을 선포하는 것과 다름없는 모양새다. 이 같은 일촉즉발의 상황에 인명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단호한 대응을 보여야 할 정부의 행보에 모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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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아우디 A6 등 18개 차종에 대해 시정 조치(리콜)를 실시한다.
오늘(22일) 국토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다임러트럭코리아, 한국모터트레이딩, 대전기계공업에서 수입ㆍ판매한 총 18개 차종 1만396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다.
먼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판매이전 포함)한 아우디 A6 40 TDI Premium 등 4개 차종 6509대는 스타터 알터네이터(발전기) 하우징의 내구성 부족으로 균열이 발생하고, 균열의 틈으로 수분이 유입될 경우 내부 합선 및 과열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등 5개 차종 4083대도 연료 공급호스의 제조공정 상 불량으로 균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연료가 누유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으며, 벤틀리 벤테이가 V8 137대는 연료 공급호스 연결부의 내열성 부족으로 엔진 열에 의해 해당 부품이 연화되고,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토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 AWD 등 2개 차종 261대는 앞바퀴 로어 암(자동차 본체와 바퀴를 연결하는 부품)의 내구성 부족으로 균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로어 암이 파손돼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다임러트럭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하는 벤츠 스프린터 등 2개 차종 257대는 앞바퀴 흙받이와 브레이크 호스 간 간격 불량으로 두 부품 간 간섭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제동 성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확인됐으며, 벤츠 아록스 역시 차량 앞 모서리 부분에 장착된 에어 스포일러의 부착 불량으로 주행 중 에어 스포일러가 떨어져 주변 차량의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 조치된다.
마지막으로, 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수입, 판매하는 야마하 GPD125-A(N-MAX125) 이륜 차종 2640대는 캠체인 텐셔너 내 부품 결함으로 흡기ㆍ배기밸브 개폐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시동 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으며, 대전기계공업의 가와사키 ZX-10R 등 2개 이륜 차종 56대도 리드 밸브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고온의 배기가스가 역류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된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서는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2에 따라 자동차 제작자 등은 결함 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자동차 소유자였던 자로서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한다)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해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ㆍ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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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환경부가 재포장 금지 규정에 대해 재검토해 오늘(22일) 다시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환경부는 "재포장 금지 규정을 다음 달(7월) 1일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제도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규제의 세부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합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세부 일정과 방법은 22일 추가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환경부는 이달 18일 유관업계 등에 묶음 할인 판매를 할 때 재포장을 하지 말라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전달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묶음 할인 판매를 아예 하지 말라는 취지인 것처럼 내용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날 환경부는 주요 식품ㆍ유통회사 40곳과 간담회를 열고 ▲가격 할인을 위해 포장된 단위 상품을 2개 이상 묶어 추가 포장하는 행위 ▲사은품 등을 포장 제품과 묶어 파는 행위 ▲가격 할인이 아니더라도 여러 제품을 묶어 포장하는 행위를 모두 재포장으로 금지한다는 내용 등을 담은 `포장 제품의 재포장 관련 가이드라인`을 배포했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기업이 소비자를 위한 할인 판촉행위 그 자체나 가격 할인 행위 자체를 규제하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1+1` 등 기획 상품을 판촉하면서 해당 상품 전체를 비닐 등으로 다시 포장하는 등 불필요한 포장 행위만 금지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1+1` 등 안내 문구를 통해 판촉하거나 음료 입구를 고리로 연결하는 것, 띠지나 십자 형태의 묶음으로 판매하는 것 등은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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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최근 6ㆍ17 대책을 발표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21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브리핑에서 "부동산 대책은 어떤 내용을 발표하더라도 국민 모두를 만족시키기 어려운 분야"라며 "앞으로도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에 발표한 6ㆍ17 대책도 모든 정책수단을 소진한 것은 아니다"라며 "이번 대책은 그동안 부동산시장의 안정성을 위협해 온 갭투자와 법인 투자에 따른 정책의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는 데 집중했다"라고 말했다.
무주택자의 주택 구입 문턱이 높아졌다는 지적에 대해 김 실장은 "가장 중요한 원칙은 실수요자 보호"라며 "무주택자나 1가구 주택이 규제로 인해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완 대책을 이미 갖추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김 실장은 "공공투자의 경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제공될 물량 비율을 30%로 올렸고, 민간 주택에 대해서도 20%로 올렸다"라며 "어려움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대출 규제나 공급 면에서 현실성을 검토해 필요하다면 보완책을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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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앞서 일부 탈북단체가 보냈던 대북삐라에 관련해 북한이 대남삐라 1200만 장을 살포해 응징ㆍ보복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22일 조선중앙통신(이하 통신)은 `분노의 격류, 전체 인민의 대적 보복 열기`라는 제목으로 "1200만 장의 각종 삐라를 인쇄했다"라며 "3000여 개의 각이한 풍선을 비롯해 남조선 깊은 종심(중심)까지 살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살포기재ㆍ수단이 준비됐다"고 밝혔다.
또한 통신은 "역대 최대 규모의 대적삐라 살포 투쟁을 위한 준비가 끝나가고 있다"며 "응징 보복의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삐라와 오물 그것을 수습하는 것이 얼마나 골치 아픈 일이며 기분 더러운 일인가 하는 것을 한번 제대로 당해봐야 버릇이 떨어질 것"이라며 "남조선은 고스란히 당해야 한다"고 전했다.
각 도ㆍ시ㆍ군의 인쇄공장에서 대남삐라 수백만 장의 추가 인쇄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도 덧붙였다. 다만, 구체적인 살포 시기는 언급되지 않았다.
대남전단 살포 예고는 이달 9일 남북통신연락선 차단, 지난 16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이은 3번째 조치다.
아울러 최근 북한군 총참모부가 "전선에서 대남삐라 살포에 유리한 지역을 개방하고 우리 인민의 대남삐라 살포 투쟁을 군사적으로 철저히 보장할 것"이라며 대남삐라 살포에 `군사적 보장`을 언급해 살포 과정에서 우발적인 군사 충돌 발생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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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ㆍ서초구의회(의장 안종숙)ㆍ송파구의회(의장 이성자)는 19일 오전 송파구 소재의 음식점에서 `강남ㆍ서초ㆍ송파구의회 정기 간담회`를 가졌다.
이른바 `강남 3구`라 불리는 이들 구의회는 작년 3월 `지방자치 균형발전과 행복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MOU`를 맺고 정기적인 교류를 통한 공동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한 바 있다.
당초 올해 간담회는 3구 의상단이 모두 참석해 현안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잠시 진정국면을 보이던 코로나19 확산세가 최근 수도권에서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임에 따라 행사를 대폭 간소화해 진행했다.
`소통으로 의정을 공유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린 이날 행사는 의회별 주요 활동사항을 나누고, 상호협력 및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관수 의장은 "코로나로 인해 힘들게 마련된 자리인 만큼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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