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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92) 할머니가 정의기억연대(옛 정대협) 등 위안부 피해 관련 단체를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7일 이 할머니는 대구광역시 남구 한 찻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요집회를 없애야 한다. 하나도 도움이 안 된다. 참가한 학생들이 낸 성금은 어디에 쓰는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할머니는 "다음 주부터 수요집회에 참석하지 않겠다. 집회가 학생들 고생시키고 푼돈만 없애고 교육도 제대로 안 된다"며 "수요집회가 증오와 상처만 가르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부터는 올바른 역사 교육을 받은 한국과 일본의 젊은이들이 소통하고 왕래하면서 역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30년 가까이 위안부 대책 관련 단체에 이용만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할머니는 "현금이 들어오는 것을 알지도 못하지만 성금과 기금 등이 모이면 할머니들에게 써야 하는데 쓴 적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비행기만 110번 정도 탔는데 지원을 받은 적도 없고, 공동대표 직함을 주는데 그에 걸맞은 대우를 받은 적도 없다"며 "2015년 한일 위안부 문제 협의 당시 10억 엔이 일본에서 들어올 때도 위안부 피해자들이 모르는 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내가 알았다면 돌려보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 할머니는 단체에서 출판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사례를 엮은 책에 대해 "내용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은 채 나와 판매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할머니는 21대 총선에서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윤미향 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을 향해서는 더욱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그는 "위안부 문제는 정대협 대표였던 윤미향 씨가 와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 뒤 "윤 당선인을 지지하고 덕담을 나눴다는 얘기는 모두 지어낸 말"이라고 했다. 최근 윤 당선인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할머니가 자신을 지지하고 덕담을 나눴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경희 정의기억연대 사무총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한 사무총장은 "성금은 피해 할머니들을 지원하고 관련 책을 출판하는 등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 전반에 쓰여 왔고 모든 내역은 투명하게 공개된다"며 "이용수 할머니께도 수시로 연락을 드리고 마스크나 드시고 싶은 음식 등 물품을 계속 보내드리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 사무총장은 "30년간 함께 운동해온 할머니들과 활동가는 가족 같은 사이다. 싸우기도 하고 다시 함께 운동하기도 하는 지난 과정에서 할머니가 서운하셨던 것이나 오해한 부분도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윤 당선인과 관련해서는 "할머니가 처음에 윤 전 이사장이 비례대표 의원 후보자가 됐을 때는 `열심히 잘해라`, `잘됐다`고 하셨는데 나중에는 `가면 안 된다. 끝까지 나랑 같이 있어야지`라고 말씀하셨다"며 "운동과 윤 대표를 떨어뜨려 생각하기 어려우셨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8 · 뉴스공유일 : 2020-05-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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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03년 개봉했던 장준환 감독의 영화 `지구를 지켜라!`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 CJ엔터테인먼트는 "2003년 개봉한 영화 `지구를 지켜라!`를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한다"라며 "미국 스퀘어페그 제작사와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리메이크작은 CJ엔터테인먼트가 투자 및 배급을 맡고 이미경 CJ 부회장이 총괄 프로듀서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원작의 감독이었던 장준환 감독이 리메이크의 메가폰을 직접 잡게 돼 화제다. 아울러 프로듀서로는 영화 `유전`, `미드소마`를 연출한 아리 애스터 감독과 제작자 라스 크누드센이 나선다. 시나리오는 HBO 드라마 `석세션`과 `라스트 위크 투나잇 위드 존 올리버`를 쓴 작가 윌 트레이시가 각색을 맡았다. 아리 애스터 감독은 자신의 SNS에 `지구를 지켜라!` 사진과 함께 "한국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영화 중 하나"라며 "이 영화를 제작하게 돼 흥분된다"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2003년 개봉한 영화 `지구를 지켜라!`는 외계인으로 지구가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생각한 병구(신하균 분)가 강만식(백윤식 분)을 외계인이라고 의심해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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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대전광역시의 노후된 공공건축물이 주차장과 돌봄 커뮤니티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다시 만들어진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자체(경기 수원ㆍ안산시, 대전 중구),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와 함께 `공공건축물 리뉴얼 5차 선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2019년 8월 리뉴얼 5차 선도사업지 3곳(▲대전 중구청사 ▲수원 세류2동 세류동행센터 ▲안산 본오2동 주민센터)을 선정한 이후 선도사업지의 현장조사와 사업추진 방향 수립을 위해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왔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모델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공공건축물 리뉴얼 5차 선도사업지의 주요 사업계획은 다음과 같다. 먼저 수원 세류 동행센터의 경우 현재 공영주차장으로 사용 중인데, 전기차 충전인프라 설치사업과 연계한 공영주차장 조성은 물론,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체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포용적 문화ㆍ복지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안산 본오2동 주민센터는 노후화로 인해 정밀안전진단 D급 판정을 받은 바 있지만, 리뉴얼을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SOC 문화시설과 연계한 복합행정청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 구청사는 준공 이후 약 60년이 경과해 노후도가 심각한데 공공업무시설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수익ㆍ문화시설 등으로 개발해 원도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김성호 국토부 건축정책과 과장은 "이번 5차 선도사업 추진으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주민의 편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 및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타당성조사와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의를 진행하고 향후 성공모델 확산을 위해 실효성 있는 선도사업 사업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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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완화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그간 운영이 중지됐던 국립 산림 다중이용시설을 제한적으로 재개장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하지만 시설 이용 시에는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개인 방역 5대 수칙과 4대 보조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 요령을 따라야 한다. 이번에 국립 산림 다중이용시설 중 이용이 재개되는 시설은 국립자연휴양림과 국립수목원을 비롯해 실내 전시관ㆍ체험관, 강원 인제군 점봉산(곰배령), 백두대간 등 산림보호구역 내 탐방로ㆍ숲길 등이다. 이 가운데 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과 숲속 야영장 등은 10인 이내 독립된 소규모 시설로 운영이 제한되고, 숲 해설과 산림 치유 프로그램은 20인 이내로 운영하도록 제한된다. 개방 시기는 운영ㆍ관리기관 등 시설별 예약에 필요한 기간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더 자세한 내용은 각 시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각 지자체와 민간에서 운영하는 산림 다중이용시설도 국립 산림 다중이용시설ㆍ공간 개방 일정 등에 따라 점차 개방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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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건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7일 건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병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6월) 5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 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현설에 참여해 조합에서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단, 입찰보증금 중 현설 전까지 현금으로 5억 원 납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역곡로455번길 60(고강동) 일대 7897.1㎡를 대상으로 용적률 243.44%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1층 공동주택 4개동 2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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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강남구지회에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인사를 전해 어르신들께 큰 기쁨을 선물했다. 이날 이관수 의장은 "어르신들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분들이시다. 그들의 희생과 헌신에 어버이날을 맞아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올린다"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더욱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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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강서구 화곡1구역을 재건축한 `우장산숲아이파크` 사이버 본보기 집을 8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실제 본보기 집이 아닌 사이버 본보기 집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인한 것으로 단지의 입지적 특징, 단지 배치, 청약 일정 등 분양정보는 물론 3D로 구현해 가구 내 실모형 등을 다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한 실물 본보기 집도 공개된다. `우장산숲아이파크`는 강서구 화곡로31나길(화곡동) 19-23 일원을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0개동 총 576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24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25가구 ▲74㎡ 20가구 ▲84㎡ 97가구 등이다. `우장산숲아이파크`는 트리플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우장산역이 인접해있어 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화곡역에는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과 서울 홍대입구를 잇는 서부광역철도(예정)는 물론 지하철 2호선 청라연장사업(홍대입구역-청라)도 계획돼 있다는 점도 호재로 작용한다. 아울러 우장산 공원 등 자연친화적 환경을 갖췄으며 강서경찰서, 강서구청, 주민센터 등 주민편의시설과 화곡 본동시장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있다. 신월초, 화곡초, 우장초, 신화중, 신월중, 화곡중, 광영고, 덕원고, 마포고, 화곡고, 명덕외고 등 명문 학교들과 목동, 내발산, 강서로 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분양 관계자는 "`우장산숲아이파크`는 신규 분양 단지로서 희소성이 높고 아이파크 브랜드 인지도가 높게 형성돼 있고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어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직주근접성까지 뛰어난 화곡역세권 일대 단지인 만큼 높은 청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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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복매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호반건설 ▲화성산업 ▲동부토건 ▲동원개발 등 총 4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4조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접수 전까지 납입한 업체(보증증권 가능) ▲입찰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컨소시엄 가능(단, 용적률 확보를 위한 지방 1개 업체에 한해 지분참여 가능)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시 남구 천제등로 11(대연동) 일대 4만7460.4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68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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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다양한 분야 첨단산업의 원천기술 경쟁력 혁신에 기여할 신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부지로 충북 청주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전략 원천기술 경쟁력 확보 필요성 및 첨단산업 분야 활용성이 높은 대형 가속기 인프라 확충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신규 방사광가속기 구축 추진 내용을 포함한 대형가속기 장기로드맵 및 운영전략이 지난 3월 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서 확정됐다. 해당 심의회에서 신규 방사광가속기 부지선정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을 위해 공모방식이 채택됐다. 이에 따라 과기부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부지선정평가위원회(이하 선정위)를 구성,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지난 2월부터 한국연구재단에서 관련 전문가들로 실무반을 구성해 산업수요 충족 및 국가 과학기술경쟁력 강화라는 신규 방사광가속기 구축 취지에 부합하는 선정평가기준(안)을 마련했으며, 선정위가 토의를 거쳐 선정평가기준을 확정했다. 이달 6일 발표평가 결과 선정평가기준에 따라 ▲충북 청주시 90.54점 ▲전남 나주시 87.33점 ▲강원 춘천시 82.59점 ▲경북 포항시 76.72점 등을 각각 획득해 후보지별 우선순위가 결정됐다. 이어 지난 7일 선정위는 최종적으로 충북 청주시를 신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최적의 부지로 선정했다. 청주시는 평가항목 전반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리적 여건, 발전가능성 분야 등에서 타 지역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적의 부지로 선정됐다. 이에 과기부와 청주시는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지원 조건과 사업 추진 방향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마련하고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되면 2022년 이전 구축에 착수해 늦어도 2028년에는 운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정병선 과기부 제1차관은 "선정된 부지와 지원내용을 반영해 사업기획을 완료하고 이달 중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라며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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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서울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노인에게 건강식품을 지원키로 했다. 지난 7일 서울시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에너지취약계층 노인들에게 건강식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물품은 건강식품 유통 전문 기업 혜인건강이 기부한 것으로 기부물품은 약 2293개(6879만 원 상당)다. 이번에 지원하는 건강식품은 면역력 증진을 위한 환 형태의 건강보조제로, 코로나19로 면역력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들이 건강도 지키고 다가오는 더위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혜인건강은 지난해에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1억1000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기부한 바 있다. 업체 측은 특히 이번 기부물품이 더 많은 취약계층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별도의 패키지로 제작해 지원한다고 전했다. 기부물품은 8일부터 서울시재가노인복지협회가 취약계층노인 가구의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하거나 또는 노인들이 직접 재가노인복지협회를 방문 시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시민 누구나 에너지취약계층을 후원할 수 있다. 일시ㆍ정기 기부 및 2000원 문자기부 등의 방법으로 후원 가능하며 지원 사업 및 기부현황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시민과 기업 1만8천여 명이 캠페인에 참여해 22억1천만 원을 모금했으며 에너지 취약계층 8만9000가구에 냉ㆍ난방용품 및 주거효율화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이동률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올해 코로나19로 경제가 많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식품을 기부해 주신 혜인건강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에너지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기업과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선선한(善善한)서울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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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튜브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됐던 인기 고양이 유튜브 채널 갑수목장의 동물학대, 펫샵 구매 의혹 등에 관해 유튜버 갑수목장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갑수목장은 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해명 방송에 나섰다. 갑수목장은 "레이, 노루, 절구가 펫샵에서 온 것은 사실"이라며 "구독자들을 속인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 "친구의 추천으로 송아지, 길냥이들을 찍어 올리면서 관심을 받게 됐고 더 큰 채널을 바라게 됐다. 채널을 성장시키고자 거짓된 영상을 찍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학대의혹에 관해서는 완강히 부인했다. 그는 고양이들의 밥그릇이 사료로 가득 채워져 있고, 실시간으로 자신을 따르는 모습을 찍으며 "아이들은 제가 눈에 없어지면 바로 찾아올 정도로 저를 따른다. 절대 굶겨서 되는 게 아니다. 보시다시피 밥도 배부르게 먹은 상태이며 아이들을 학대한 적이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또한 실시간 댓글에서 사람들이 `(학대 의혹을 받는) 햄스터가 어디있나`라고 반복해 묻자 "햄스터 역시 잘 지내고 있다"고 답했고, 논란이 됐던 녹취록 내용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어 "사기, 횡령에 대한 부분은 법정에서 결백을 증명하겠다"고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갑수목장은 수의대생인 유튜버가 유기묘를 입양해 키우는 모습으로 인기를 끌어 50만 명이 넘는 구독자 수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이었다. 8일 오후 1시 기준 해당 채널의 구독자 수는 39만 명가량으로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8 · 뉴스공유일 : 2020-05-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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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은 봄철 입산객 증가로 산나물ㆍ산약초 채취 등 무분별한 임산물 굴ㆍ채취로 인한 산림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이달 말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산림청,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가 참여하는 이번 특별단속에는 산림사범수사대와 산림드론감시단 등 300여 명이 함께한다. 산림드론감시단은 드론을 띄워 넓은 면적의 산림을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산림사범수사대는 산림보호지원단과 함께 주요 불법행위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감시를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대상은 ▲산림소유자 동의 없이 산나물ㆍ산약초를 채취하는 행위 ▲조경수를 무단으로 굴취하는 행위 ▲특별산림대상종 불법 채취 및 희귀식물 서식지 무단 입산 등이다. 산불예방을 위해 ▲허가 없이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는 행위 ▲산림 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 등도 단속한다. 아울러 산림청은 국유림, 사유림 등 산림 관할에 상관없이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하고, 불법행위가 적발된 경우에는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산림 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으로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채취하는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4조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또 입산통제구역에 무단으로 입산했을 때에는「산림보호법」제57조에 따라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권장현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은 맑은 공기, 깨끗한 물, 건강한 임산물 등을 제공하는 공공의 자산으로 우리 모두가 아끼고 보전해야 한다"며 "불법행위로 인한 산림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전 국민이 산림보호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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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시ㆍ군ㆍ자치구의회 의장의 전국적 협의체 하부조직인 각 시ㆍ도별 시ㆍ군ㆍ자치구의회의 의장 전부가 참가하는 지역협의체는 공공기관인 `지방자치단체`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4일 법제처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법」 제165조제1항제4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02조제3항에 따라 시ㆍ군ㆍ자치구의회 의장의 전국적 협의체(이하 전국적 협의체)에 하부조직으로 둔 각 시ㆍ도별 시ㆍ군ㆍ자치구의회의 의장 전부가 참가하는 지역협의체(이하 지역협의체)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공개법)」 제2조제3호나목에 따른 공공기관인 `지방자치단체`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정보공개법은 공공기관이 보유ㆍ관리하는 정보에 대한 국민의 공개 청구 및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에 관한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국정에 대한 국민의 참여와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서 정보공개제도는 행정비밀주의를 타파하고 국민주권주의 실질화를 기하는 제도적 장치라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 외에 국회, 법원, 중앙행정기관 및 그 소속기관 등 국정운영을 담당하는 국가기관, 공공기관 및 각급 학교ㆍ지방공사 등을 공공기관으로 규정해 공공성이나 공익성을 갖는 업무ㆍ사업을 수행하는 기관과 함께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이 투입돼 예산 집행에 투명성 확보가 필요한 기관을 정보공개의 의무가 있는 공공기관의 범주에 포함시키고 있다"면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지방자치단체는 지방자치단체의 종류인 특별시ㆍ광역시ㆍ특별자치시ㆍ도ㆍ특별자치도와 시ㆍ군ㆍ구로 제한되는 것이 아니라 지방의회, 지방자치단체의 장 및 읍ㆍ면ㆍ동과 같은 지방행정기관 등 지방자치단체를 구성하는 기관,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와 직접적인 관련성을 갖고 지방자치와 관련된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을 포괄하는 의미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또한 "「지방자치법」에 따른 전국적 협의체는 지방의회 상호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설립되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재정지원을 받는 기관으로서 지방자치에 영향을 미치는 법령 등에 관한 의견을 제출하는 등 그 조직과 운영에 있어 지방자치단체의 사무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공공기관인 지방자치단체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지역협의체는 그 지역적 범위를 각 시ㆍ도별로 한정하고 있을 뿐 전국적 협의체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하부조직이므로 전국적 협의체와 다른 사무를 수행한다고 볼 수 없고, 전국적 협의체와 마찬가지로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에서 지출하는 지방의회의 부담금으로 지원돼 운영됨은 동일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지역협의체와 전국적 협의체를 달리 볼 이유는 없을 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부담금을 재원으로 하는 예산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서도 지역협의체가 공공기관인 지방자치단체에 포함된다고 보는 것이 정보공개법의 입법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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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8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월 29일 신길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업무수행능력이 우수한 정비기반시설(도로) 서울시 공공디자인 심의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전자입찰 공고로 갈음하며 8일 전자입찰은 오후 3시에 서류제출은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엔지니어링사업자로 등록한 자로 정비기반시설 설계 업무와 공공 디자인 심의 업무가 모두 수행 가능한 자 ▲현장설명회 참여한 자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28라길 7-7(신길동) 일대인 3만228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7층에 이르는 6개동 공동주택 6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신길뉴타운은 각종 교통 호재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으로 2023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ㆍ신풍역이 인접해 있다. 이 중 7호선 신풍역은 더블환승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2022년 개통 예정으로 공사 중인 도시철도 신림선의 혜택도 기대된다. 7호선 보라매역도 신림선과 만나며 `더블환승역`을 형성한다.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단지 2km 내에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대방초, 대영중ㆍ고, 영신고 등이 위치해 있다. 신길뉴타운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길파크자이`는 서울의 신흥 주거선호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는 신길뉴타운의 기대주"라며 "수요자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퀄리티 높은 최고의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로 `신길파크자이`라는 브랜드로 분양에 나선 바 있으며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1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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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 연휴기간(4월 30일~5월 5일) 매수 관망세가 커지며 6주 연속 하락했다. 지난 7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첫째 주(이달 4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6% 하락하며 6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하락폭은 지난주(-0.07%) 대비 소폭 축소됐다. 감정원 관계자는 "4ㆍ15 총선 이후 부동산 안정화 정책 유지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경기 침체,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로 인한 절세 매물 출현 등에 따른 추가 하락 가능성으로 대체로 연휴기간 내 매수 관망세를 보이며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23%), 서초구(-0.24%), 송파구(-0.12%), 강동구(-0.05%) 등 강남 4구에서 정부 규제 및 추가 하락 기대감 등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구로구(0.08%)는 구로ㆍ고척ㆍ오류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양천구(-0.07%)는 재건축 단지 위주로 매물이 증가하며 하락했다. 강북권 14개 자치구에서는 모두 보합 내지 하락을 보인 가운데, 마포구(-0.07%), 용산구(-0.06%), 성동구(-0.02%)를 비롯해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세를 보였던 노원구(-0.02%)도 시장 불확실성 및 매수심리 위축으로 관망세를 보이며 하락을 이어갔다. 인천(0.22%)은 전주(0.24%)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1%)는 지난주 오름폭을 유지했다. 그간 상승세를 보였던 안산시(0.33%), 구리시(0.23%), 안양시(0.2%) 등에서 실물경제 위축 우려 등으로 상승폭이 줄어든 가운데, 고양시 덕양구(0.25%)는 교통망 확충 기대감이 있는 삼송ㆍ원흥지구 위주로 오름폭이 확대됐다. 지방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보합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대전ㆍ세종ㆍ충북(0.08%) 등은 상승했고, 강원은 보합, 제주(-0.12%), 경북ㆍ부산(-0.04%), 광주(-0.03%)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2% 오르며 전주(0.01%)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남구(0.05%)는 압구정ㆍ청담동 구축 단지 위주로 오르며 상승폭이 확대됐고, 동작구(0.07%)는 교통여건이 양호한 동작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양천구(-0.04%)는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세가 지속됐고, 중랑구(-0.01%)는 면목동 일대 구축 단지의 수요 감소로 하락 전환했다. 인천(0.11%)은 전주(0.12%)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06%)는 전주 오름폭을 유지했다. 안양시 동안구(0.23%)는 관양동 위주로, 만안구(0.22%)는 안양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수원시 영통구(0.21%)는 망포ㆍ영통동 등 분당선 인근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과천시(-1.24%)는 규제 강화 및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14주 연속 하락했다. 지방(0.02%)은 전주(0.03%)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14%), 충북(0.09%), 울산(0.08%) 등은 상승했고, 광주ㆍ대구는 보합, 제주(-0.02%), 경북ㆍ전북ㆍ부산(-0.01%)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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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올해 `세계관광의 날` 맞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을 발굴ㆍ포상하기 위한 추천을 받는다. 문체부는 관광산업 진흥에 공헌한 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격려함으로써 관광인들의 자긍심과 영예를 높이기 위해 정부포상 대상자 103명을 발굴한다.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한 관광 유공자 23명(예정)에게는 산업훈장ㆍ포장과 대통령표창 등 정부포상을 하고, 80명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관광 진흥 유공 포상 대상자에는 ▲국내관광 및 지역관광 활성화 ▲외래관광객 유치 증대 ▲창의적인 관광상품 개발 ▲양질의 관광 일자리 창출 ▲안전한 관광 등 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온 관광업계 및 학계, 관계 기관 종사자는 물론 현장 종사자들도 포함된다. 문체부는 2019년 방한 외래관광객 수 역대 최고 등의 성과를 이룬 데 기여한 공로자는 물론 올해 관광 분야에서 코로나19 대응과 극복을 위해 공헌한 유공자들을 적극 발굴해 관광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숨은 공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포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오는 29일까지 분야에 따라 문체부, 지역ㆍ업종별 관광협회, 관광공사, 학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포상 기준과 추천서 제출 방법 등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누리집 또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는 다수의 민간위원을 포함하는 2차례 이상의 전문가 심사위원회와 문체부 공적심사위원회, 행정안전부 자격기준 검증, 국민공개 검증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포상은 오는 9월 25일 `제47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상으로 관광인들이 관광 분야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보람을 느끼고 관광 발전에 기여한다는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대응과 극복을 위해 노력한 공로자들을 포함해 더욱 많은 실질적인 주역들이 추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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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울산광역시 고속철도(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이 공청회를 열면서 본격 추진된다. 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삼남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민과 관계 전문가 등이 참가한 가운데 `울산 고속철도(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이번 `울산 고속철도(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의 개요와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재해영향성 검토, 사업인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갖는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25일 한화도시개발, 울주군, 울주도시공사와 해당 사업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올해 3월 23일에는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람 및 공고를 실시했다. 시는 이번 공청회를 거쳐 오는 11월 구역 지정, 개발계획 고시를 마무리하고 2021년 7월 실시계획인가 고시 후 2021년 말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 `울산 고속철도(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은 울주군 삼남면에 위치한 고속철도(KTX) 역세권의 배후지역에 산업ㆍ연구ㆍ교육ㆍ정주 기능 보강을 통한 스마트 자족 신도시를 건설하는 울산시의 역점 사업으로, 서울산권 신성장의 거점 육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역 면적 153만 ㎡에 인구수용 1만2000가구를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구역 면적의 약 28%인 42만 ㎡를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해 산업구조 다변화와 신성장산업 육성 기반 구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유치업종은 연구개발(R&D), 미래차, 생명공학(BT),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등이 해당한다. 이 밖에도 전시컨벤션센터 확장, 비즈니스 밸리 등 시의 미래먹거리 산업 투자유치 기반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새로운 일자리도 늘려간다. 이번 개발사업은 공공과 민간의 공동출자(55:45)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공공주도형으로 추진되며 5269명의 고용유발효과와 1조6703억 원의 생산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이 제조업 위주의 산업구조에서 첨단산업으로 변화하는 데 이번 사업이 그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및 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한 고속철도(KTX) 역세권 배후지역을 산업ㆍ문화ㆍ주거가 공존하는 명품 자족 신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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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이형규)이 함께 하는 `제126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이 `녹두의 함성, 새 하늘을 열다`를 주제로 오는 11일 오후 3시 전북 정읍 황토현 전적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박양우 장관을 비롯해 동학농민혁명 유족, 천도교와 기념사업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1894년 낡은 봉건제도를 개혁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만들고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국권을 수호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항거한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가 열리는 황토현 전적은 126년 전 동학농민군이 첫 번째로 대승을 거둔 역사적 장소이기 때문에 의미가 깊다. 기념식에서는 개식 선언과 함께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의를 소개하는 주제 영상을 상영한 후에 국무총리의 영상 메시지와 박양우 장관의 기념사가 이어진다.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로 확인받은 사연 소개 영상도 볼 수 있다. 최문겸 동학농민혁명 참여자(2009년 11월 등록)의 후손(6대손) 최수지 씨는 무대에서 직접 편지를 낭독하며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기념식 마지막은 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한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노래 공연으로 장식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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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최윤희 제2차관이 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을 방문,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 이는 코로나19로 두 달 넘게 연기됐다가 개막하는 프로축구 경기 현장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최윤희 차관은 경기장의 방역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권오갑 총재와 한웅수 사무총장, 전북현대모터스 허병길 대표이사, 수원삼성 오동석 단장,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최준수 사무총장 등과의 간담회를 열어 프로축구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철저한 방역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최 차관은 "아시아 최고 리그인 우리 프로축구가 무관중 경기로 개막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만 경기 수가 축소돼 아쉽다"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훌륭한 경기 내용과 철저한 방역 조치에 따른 성공적 리그 운영을 통해 국민들에게 일상 회복의 희망과 위로가 되고, 우리 프로축구의 국제적 위상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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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얼마 전부터 골프 레슨을 다시 받기 시작했다. 친구에게 프로님을 소개받아 연습을 가는 첫날, 강아지들을 분양하는 상점들이 줄지어 있는 것을 봤다. 처음에 지나갈 때는 갓 눈을 뜬 2~3개월 된 강아지들이 너무 귀여워서 눈을 뗄 수 없었는데, 일주일에 서너 번 같은 길을 지나가다 보니 계속 분양이 안 되고 같은 자리에 있는 강아지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내가 키우기로 한 아이들도 아닌데 저러다가 안락사가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괜히 마음이 아팠다. 기자가 본가에서 키우고 있는 올해로 4살이 된 골든 리트리버 사랑이는 유기농 사료와 간식만 먹으면서 온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살고 있는데, 그와는 너무 대비되게 어느 날 눈에 띈 검정색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5~6개월까지 커서도 분양이 안 된 채 상점 안의 30~50cm 정도 되는 유리상자 안에 갇혀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 표정을 보고 나선 밀려오는 측은함에 이후 상점들을 외면하고 바닥만 보고 그곳을 지나치곤 한다. 지난해 기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전체 가구의 26.4%, 인구로는 15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4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셈이다. 하지만, 매년 버려지는 동물도 10만 마리에 이르고, 이들 중 상당수는 보호소에서 안락사 당하거나 길에서 짧은 생을 마감한다. 한 동물보호활동가는 "일부 사람들의 경우 충동적으로 양육을 결정하고 문제가 생기면 쉽게 버린다"며 "처음에는 귀여운 모습에 끌려 입양을 하지만 병원비 등 양육비가 많이 들거나, 문제 행동이 나타나면 버리거나 학대하는 일이 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동물을 쉽게 생산하고 입양하는 유통 구조가 동물 학대와 유기 동물 증가의 주범"이라며 "태어나는 수를 줄이지 않으면 버려지는 수를 줄일 수 없다. 쉽게 생산하고 입양하는 구조를 없애고, 자격증 있는 브리더(사육자)만 동물을 생산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해외의 경우 영국 정부는 작년에 `루시법`을 제정해 펫샵 등 제3자를 통한 개ㆍ고양이 거래를 금지했다. `루시법`은 강아지 공장에서 계속 새끼를 출산하다 목숨을 잃은 암컷 개 `루시`의 이름을 딴 동물보호법으로,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비윤리적 번식과 유통을 막기 위해 제정됐다. 해당 법의 시행으로 영국에서는 6개월 이하 반려동물을 입양하려는 이들은 펫샵이 아닌 유기센터나 가정 분양을 찾아야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지난해부터 공장에서 태어난 동물들을 펫샵들이 판매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독일에서는 반려동물 매매를 법으로 완전히 금지했다. 사실 사랑이도 1살께 너무 짖어서 다른 집으로 보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을 한 적이 있었다. 유명한 훈련사를 찾아가보기도 하고, 공존을 위한 방법으로 성대수술도 고민해봤다. 하지만, 아무리 믿을만한 집에 보내더라도 다른 집에 보내는 것이나(이미 한번 파양된 강아지가 두 번 파양되는 건 왠지 쉬울 것 같았다) 길에 버리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 파양하지 않았다. 고민하던 성대수술도 하지 않고 꾸준한 훈련으로 현재는 짖는 버릇도 완전히 고쳐졌다. 모든 반려동물 양육 가정이 반려동물도 한명의 가족 구성원이라는 생각을 함과 동시에 인내와 노력으로 공존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해보면 어떨까. 혼자보단 둘이 낫고, 셋보단 넷이 복작복작하니 좋더라.ⓒ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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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ㆍ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2020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ㆍ군` 평가를 실시하고 성남, 시흥, 안성시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 미세먼지대책과 실무평가단이 시ㆍ군별 인구수에 따라 A(51만 명 이상), B(21만~50만 명), C(20만 명 이하) 세 그룹으로 나눠 계절관리제 등 6개 분야 27개 지표에 대해 실시한 정량평가 80%와 외부전문가가 우수사례 등에 실시한 정성평가 20%를 합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 기관에는 성남, 시흥, 안성시, 우수 기관에는 용인, 양주, 구리시, 장려 기관에는 수원, 하남, 의왕시가 각각 선정됐다. 성남시는 도내 시ㆍ군 중 최초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지정하는 등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흥시는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1부서 1과제 정책`을 새로 도입, 전 부서의 관심을 유도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추진력을 높이고자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의 경우 `마스크 자동판매기`를 도입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형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실시한 점이 수상의 주요 요인이 됐다. 양재현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이번 평가는 시ㆍ군 간 선의의 경쟁이 실질적인 미세먼지 감축으로 이어져 정책 효율성을 높이고, 도에서는 해당 시ㆍ군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도 전체가 유기적으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하도록 마련됐다"며 "지난 4월 도 임시회에서 시ㆍ군 포상 근거까지 마련된 만큼 지속적으로 우수 정책 발굴, 추진을 독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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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아유경제` 제121호 지면, 다음은 오늘(8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분양가 누르기에 `가격 역전` 현실화… 후분양 눈길 돌리는 재건축 조합 ▲기획 연기된 `분양가상한제`… 더 바빠진 도시정비업계? "복잡한 공공임대주택 유형 하나로"… 오는 17일부터 입주자 모집 ▲미니기획 인테리어로 돈 벌 수 있을까? 각종 `꿀팁`에 주목 금값 폭등에 은으로 쏠리는 눈길… 저평가된 은의 `가치` ▲현장소식 만덕3구역 재건축, 부산 북구 랜드마크 건설 위해 `올인`한다! 기지개 켜는 미아ㆍ송중동 258 일대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향해 `첫발` 삼성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향해 `탄탄대로` ▲칼럼 재건축사업에서 세입자에 대한 미보상이 위헌인지 여부 아파트 공급계약서에서 정한 제세공과금 부담조항 취지 등에 관해 사업시행기간 연장을 `경미한 사항 변경`으로 볼 수 있는지 시공 전 조합의 애로 ③ 손 저림과 손목 터널 증후군 초기 관리가 중요한 `퇴행성 관절염` After COVID19 World ▲법령해석ㆍ이슈판결 매매계약 체결 당시 매매목적물과 대금 특정 안 했더라도 계약 `성립`ⓒ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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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래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사안의 개요 가. 이 사건 조합은 2017년 12월 21일 서울 서초구 일대 6만3197.9㎡를 정비구역으로 해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고, 2017년 12월 28일 위 인가된 관리처분계획이 고시됐다. 나. 이 사건 조합은 이 사건 임차인들을 상대로 이들이 각 임차한 점포의 인도를 구하는 소(서울중앙지방법원 2018가단5126330)를 제기했는데, 이 사건 임차인들은 손실보상 등이 선행 또는 동시에 이행돼야만 인도청구에 응할 수 있다는 취지로 주장한 반면, 이 사건 조합은 손실보상이 완료되지 아니한 경우 임차권자의 사용ㆍ수익이 중지되지 아니한다고 규정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81조제1항 단서 제2호는 재건축사업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제청법원은 2018년 12월 5일 같은 법 제81조제1항에 대해 직권으로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다. 2. 헌법재판소 판단 가. 손실보상 부담 주체의 측면에서 볼 때, 도시정비법은 주거환경개선사업 이외의 정비사업의 시행자를 원칙적으로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된 조합으로 하고 있는데(제25조 참조),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재개발사업의 경우는 강제가입제를 취하고 있으므로 상가임차인에 대한 영업손실보상의 부담은 사업시행자비용부담의 원칙(제92조제1항)에 따라 결국 전 조합원의 부담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나 재건축사업의 경우는 그 사업에 동의한 자만이 조합원이 되므로 만약 임차인의 영업 손실을 보상하게 될 경우 그 부담은 사업시행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에게 돌아가게 되는데, 토지등소유자인 임대인이 재건축사업에 동의하지 않은 경우에는 임대차계약관계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제3자가 임차인의 영업 손실의 보상의무를 부담하게 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헌재 2014년 1월 28일 2011헌바363 참조). 나. 다음으로 임차권은 사적 자치의 원칙이 적용돼 그 내용과 형태 및 설정방식 등이 다양해 일률적으로 보상의 필요성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고, 재건축사업은 관리처분인가 시까지 수년에 걸쳐서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재건축사업이 예정돼 있거나 진행 중인 구역 내에 있는 건물을 임차하는 경우 임차인은 향후 재건축사업으로 사용ㆍ수익이 중지될 것을 예정하고 이를 차임 등에 반영해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임차인은 저렴한 차임의 혜택을 누리면서 보상의 필요성이 없는 계약관계를 형성할 수도 있다. 다. 이처럼 건물 소유주인 임대인조차도 재건축사업의 조합원이 될지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임차인의 복잡ㆍ다양한 사정까지 고려해 어느 경우에 수인의 한계를 넘었는지 예상하고 미리 보상규정을 마련한다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만약 법률이 이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법률관계에 개입해 임차인에 대한 영업손실보상을 강제할 경우 획일적이고 현실성 없는 보상규정으로 말미암아 자칫 보상의 실효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아울러 영업손실보상의 부담과 관련해 구상문제 등을 일으켜 새로운 분쟁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이러한 분쟁으로 손실보상이 지체되면 사업시행자는 결국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고 공사에 착공할 수 없게 돼 재건축사업의 원활한 진행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 라. 다른 한편 실제 당해 사건 원고가 제출한 임대차계약서들을 보더라도 이 사건 조합의 사업시행구역 내에 있는 수많은 임차인들이 재건축으로 이주 및 퇴거가 실시되면 조건 없이 명도한다는 특약사항을 기재하고 대신 임차료가 낮게 형성된 재건축지역에서 낮은 차임이라는 경제적 이익을 누린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 임차인들 역시 상당한 기간 동안 저렴한 차임의 이익을 누린 것으로 보이므로 사적 자치에 의한 이익 조정이 불가능하다거나 현실적이지 않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이러한 사정을 종합하면 임차권자에 대한 보상을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의 임대차계약 등에 따라 사적 자치에 의해 해결하도록 한 입법자의 판단이 잘못됐다고 보기 어렵다. 3. 결어 위 사안에 대해서는 이미 2차례 헌재의 합헌 판단이 있었으나 재작년 다시 위헌ㆍ제청돼서 18개월의 심리 끝에 최근 위와 같이 다시 한번 합헌 결정이 내려졌다. 이제라도 합헌 결정이 내려진 것은 다행이나 위 심리 기간 동안 해당 조합은 진행 중이 소송의 추정 등으로 인해서 이주 지연으로 인한 막대한 손해를 보기도 한바, 위 헌재 결정으로 인해서 향후에는 세입자 보상과 관련한 더 이상의 공방이 종식되기를 희망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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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발생 이후 미국 경제성장률 회복 속도를 감안할 때 이벤트 리스크 보다 길게, 경기 침체 보다 짧은 3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준의 양적 완화정책 가동 국면에서 코스피 하락 리스크는 12개월 누적 기준 -10%, 3개월 누적 기준 -7% 등이다. 2009년 경기 침체 복구 국면에서 미국보다는 신흥국 증시로 자금이 유입됐던 경험이 있었다. 당시 미국보다는 중국의 경기부양책 규모가 컸기 때문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재정정책 기준으로 미국은 GDP 대비 12.5%(인프라 투자 통과 시 9.3% 추가)를 예상한다. 향후 중국의 재정부양책 규모가 미국을 넘어설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국내 증시, 외국인 자금 유입 트리거는 달러 약세, 국제유가 상승 그리고 이익 개선. 우선 2020년 3월 코스피 장중 저점인 1440p는 순이익 58조 원을 감안한 수준이며, 현재 추정치 대비 -40%, 전년 대비 -20%를 반영했다. ■ 이익 개선 방식에 따라 코스피 중장기 TP는 달라진다 ①비용 절감형 이익 개선 : 삼성전자 CAPEX 지연 또는 축소 진행 시나리오. 삼성전자 이익 개선은 가능하지만, Ex 삼성전자 기업들의 이익은 부진하다. 12개월 기준 코스피 기대수익률 +12%로 TP 2140p(현재 코스피 1900p 기준)이다. ②수출 회복형 이익 개선 : 미국과 중국 경제성장률이 2020년 3분기부터 예상대로 회복하는 시나리오. 2020년 하반기부터 국내 수출 회복, 2021년 2분기 수출증가율 10%를 상회할 수 있다. 12개월 코스피 기대수익률 +20%로 TP 2300p(현재 코스피 1900p 기준)이다. ■ A.C. World(After COVID19 World)의 세 가지 투자전략 컨셉 3개의 컨셉은 Differentiation, Deglobalization, Deleveraging의 3D로 볼 수 있다. ①Differentiation : 1990년대 후반 Tech Boom 당시 미국 Tech 내에서 MS 시총 비중은 상승했지만, 인텔과 IBM은 하락. 시간이 지날수록 주도업종 내 종목 차별화. 국내 주도업종 특징은 수출 성장을 기반으로 했다는 점을 감안해 비대면 기업들 중 수출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매출 성장 예상 종목군으로 압축이 필요하다(NAVER, 스튜디오드래곤, CJ대한통운). 미국 증시에서도 Tech 이외의 대안을 찾는다면, 금번 코로나19 이후 의료 시스템 정비를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를 들 수 있다. 미국 헬스케어 업종의 경우 밸류에이션 매력이 여타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미국 대형주 헬스케어 기업으로 구성돼 있는 ETF(XLV US)도 글로벌 투자 대안 중 하나이다. ②Deglobalization : 브렉시트,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로 인해 지역별(미국과 중국 중심) 블록화 현상 심화. 중간재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에는 불리한 환경이다. Deglobalization 시대를 빠른 Globalization으로 극복하는 기업에 관심을 갖고,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 대비 해외 생산기지가 빠르게 늘어났고, 지역별 편중도가 낮아지고 있는 현대차그룹이 있다. 2017~2019년 현대차 12M FWD PER은 도요타와 BMW에 비해 높았지만, 현재 도요타 대비 75%, BMW 대비 67%에 불과하다. ③Deleveraging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삼성전자가 노키아 시가총액 역전, 살아남은 기업은 승자가 될 수 있었다. 현재 글로벌 소재, 산업재, 에너지와 같은 전통 씨클리컬은 저금리 기조 유지로 소외, 성장 부진, 부채 부담으로 인해 구조조정 필요성 확대된다. 삼성전자의 생존 원동력으로 낮은 부채, 꾸준한 CFO 증가세, 순현금 상태 유지를 꼽을 수 있다. 한편, 국내 전통 씨클리컬 기업 중 글로벌 동종 기업 대비 세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은 롯데케미칼, 현대건설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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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6일 박선호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1차관은 2022년까지 서울에 총 7만 가구를 공급하고 2023년 이후 수도권에 연평균 25만 가구 이상 규모의 주택 공급을 하겠다는 내용의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정부의 공공참여 재개발사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수도권 내 주택은 ▲도시정비사업 활성화 5만 가구 ▲유휴공간 정비 및 재활용 1만5000가구 ▲서울 내 유휴부지 1만5000가구 등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개발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이 시행사로 참여해 일종의 혜택을 제공하고, 기존 재개발 문제점을 보완해 임대주택 등을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발생하는 분담금, 중도금, 이주비 등을 공공에서 지원한다는 방안도 제기됐다. 사업기간도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줄어든다. 이를 위해 공공이 참여하는 재개발 구역은 `주택공급활성화지구`로 분류되고 분양가 상한제 적용 제외, 용적률 상향 등 각종 혜택이 부과될 예정이다. 하지만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주택공급 방안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재개발 조합의 경우 임대주택을 늘려야 하는 부담이 있게 되고, 분담금 미지급, 임대수익 등을 이유로 재개발을 반대하는 주민이 있을 수 있어 정부의 공공참여 재개발사업에 참여할지가 미지수라는 입장이다.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급에 관해서도 회의적이다. 앞서 2018년 시에서 추진하겠다고 밝힌 유휴부지를 활용 방안이 이미 진행중인 상황에 여기서 더 추가적인 유휴부지를 얻어 활용한다는 것이 어려워보인다는 지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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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환경부가 제주도 생태자산 소개를 위해 생태계서비스 평가지도를 제작했다. 7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제주도의 생태자산을 소개하고 생태계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이고자 제주도 생태자산 100곳의 생태계서비스 평가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태계서비스 평가 지도는 지역의 생태가치 평가 및 인식 증진 방안 연구의 하나로 금능으뜸원해변 등 제주도 생태자산 100곳에 대해 지역 활동가와 국민들이 평가한 결과를 담았다. ▲지역 활동가 42명 ▲지역 주민 93명 ▲모바일 참여 국민 7873명 등 8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생태계서비스 간이평가, 위협요인 평가, 모바일 평가 등 3가지 방법을 통해 평가했다. 지도 앞면은 오름, 해변, 숲 등 지역 활동가가 생태자산 곳을 방문해 평가한 결과로 구성돼있으며 시민들의 이해와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뒷면에는 지역 주민이 인식하는 생태자산별 선호도와 환경위협도 순위 등이 제시돼있다. 제주 지역 주민의 생태자산 선호도는 금능으뜸원해변, 곶자왈도립공원, 사려니숲길 순으로 나타났고, 지역 주민이 인식하는 생태자산의 환경 위협도가 높은 곳은 월정리해변, 이호테우해변, 함덕서우봉해변으로 순으로 나타났다. 중문색달해변 경우 인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가장 유도해야 할 생태자산으로 조사됐고, 1100습지는 절대적인 자연보호가 필요한 생태자산으로 분석됐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결과물이 지역 생태자산에 대한 지역 주민 인식을 고취하고 생태자산과 생태계서비스가 지자체 환경ㆍ생태정책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지도는 7일부터 관련 기관 및 지자체, 주요 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국립생태원 누리집의 연구사업-생태자료실에도 전자파일(PDF) 형태로 공개된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생태자산을 발굴하고 평가하는 과정은 지역 사회 및 경제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7 · 뉴스공유일 : 2020-05-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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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만덕3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린 가운데, 부산 북구의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야심 찬 구상을 내세워 유관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달 7일 만덕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정수)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한진중공업과 코오롱글로벌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까지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에서 조합원총회에 상정할 업체를 선정하고 의결을 통해 최종 한 곳을 이곳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 전까지 보증금 2억 원을 현금 납입하고 현설에 참석해 홍보 준수 서약서에 날인해야 한다. 또한,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35억 원을 현금 납입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만덕3구역은 2005년 9월 21일 정비예정구역 지정, 2018년 1월 17일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 같은 해 2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지난 4월 14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1로 92(만덕1동) 일원 1만75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용적률 246.19%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인터뷰] 만덕3구역 이정수 조합장 "우리 구역에 애착을 갖는 적합한 시공자 선정할 것" "정비구역 변경 앞두고 있어… 잘 준비해 소요되는 시간 줄일 것" 이달 6일 본보와 인터뷰를 가진 이정수 조합장은 "대다수의 주민이 재건축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갖고 사업 추진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고 있다"면서 "조합원 모두에게 더 많은 개발이익을 안기고 우수한 아파트를 선사해 보내준 지지에 보답하겠다"고 말한다. 다음은 이 조합장의 일문일답. - `만덕3구역`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게 된 이유와 과정은/ 올해로 42년이 된 우리 만덕대진아파트는 그만큼 노후화됐고 주민들 대다수가 재건축에 대한 열망이 매우 높은 곳으로 약 7~8년 전부터 재건축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2017년부터는 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재건축 준비에 돌입하게 됐고 안전진단을 D등급으로 통과한 후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진행, 2018년 1월에는 부산시로부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득하게 됐다. 그해 2월에는 추진위구성승인을 득했고 이후 약 2년 동안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서 징구에 매진, 올해 1월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지난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하게 됐다. -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전략이나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현재 북구는 고립된 지역, 낙후된 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고 살기 좋은 도시, 다른 도시와 접근성이 좋은 교통 요충지, 낙동강 벨트의 중심지 등으로 재탄생 중이다. 여러 호재를 발판 삼아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서 새로 태어나는 북구의 랜드마크를 형성하고자 하는 시공자와 함께 일하려 한다. 어떤 시공자가 우리 현장에 가장 큰 애착을 갖고 북구의 명품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데 적합할지 면밀하게 검토해 볼 예정이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해결책은 무엇이었는지/ 다행스럽게도 모든 입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한 덕분에 여태까지 큰 어려움은 없었다. 그런데도 다소 힘에 부쳤던 점을 꼽자면 조합설립동의요건 충족이다. 우리 정비구역은 아파트 부지 외 토지등소유자가 일부 계신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5조에 따르면 아파트부지와 아파트부지 외 동의요건을 별도로 충족시키게 돼 있다. 아파트 주민들 대다수가 재건축에 찬성해 조합설립동의율이 쉽게 충족된 반면, 아파트 부지 외 주민들께서는 재건축에 반대하는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이에 대한 조합설립동의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조합 설립 동의 여부는 모든 토지등소유자의 기본 권리이기에 찾아뵙고 향후 진행 사항, 조합의 핵심 가치, 재건축으로 누리게 될 이점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천천히 설득할 예정이다. - 향후 사업의 일정과 계획은/ 오는 6월 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선정된 시공자와 함께 정비구역 변경을 위한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구역 외에도 기반시설의 노후화, 보안 취약 등의 이유로 아파트와 접한 주택가 입주민들의 재건축 참여 의지가 확고한 상황이다. 우리 조합원 역시 85% 이상 정비구역 편입 및 변경 동의서를 제출했기 때문에 이들 지역까지 편입해 현재 구역보다 더 넓은 구역으로 정비구역 변경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2021년 상반기에 정비구역 변경을 마무리 짓고 건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를 득해 2025년에는 입주를 목표로 시공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설계자 등과 긴밀히 협의해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현재 정비구역 변경(확대)을 앞두고 있어서 소요되는 행정절차로 인해 수개월의 사업기간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우리 조합은 최대한 변경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미리 준비를 해왔으며 향후 시공자 선정 이후에도 각 협력 업체들과 정비구역 변경에 대한 테스크포스를 운영해 해당 기간을 단축하고 전체 일정에 무리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 - `만덕3구역`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최근까지 북구는 부산 내에서 다소 고립된 지역으로 교통, 타 지역과의 접근성 문제 등으로 인해 비교적 평가 절하된 지역이었다. 하지만 우리 아파트는 부산 제3호선인 남산정역과 도보로 7분 거리에 있으며, 최근 들어 북구와 금정구를 관통하는 산성터널이 개통했다. 만덕과 초읍을 연결하는 만덕3터널이 올해 개통 예정으로 자동차로 만덕에서 서면까지 약 10분 거리로 단축되며, 만덕과 센텀시티를 연결하는 만덕4터널인 지하고속도로 역시 올해 초 착공해 2024년도에 완공되면 만덕에서 해운대까지 자동차로 약 10분 거리로 단축된다. 여기에 남해 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에 인접하고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진입이 쉬운 사통팔달의 곳이다. 또한, 단지 200m 이내에 만덕초등학교와 만덕중학교가 있으며 인접에는 만덕고등학교와 낙동고등학교가 있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아시다시피 우리 구역은 정비구역 자체가 비대칭 구역으로 재건축 초기부터 많은 풍파를 거쳐왔다. 흔히들 재건축사업을 악산에 오르는 것과 같다는 비유를 많이 드는 만큼 우여곡절이 많은 사업이다. 그러나 조합원들과 함께하기에 많은 풍파를 이겨냈고 앞으로도 힘든 과정이 예상되지만 합심해서 결국에는 좋은 산행으로 기억되게 만들 것이다. 우리 조합은 조합원 모두에게 더 많은 개발이익을 가져다드리기 위해 정비구역변경으로 인한 신축 세대수 증가 등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지금처럼 조합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부탁드리며 때로는 따끔한 질책 또한 서슴없이 해주셨으면 한다. 항상 열린 마음으로 여러분들 의견을 경청해 우리 모두의 목표인 북구 랜드마크 재탄생을 위해 매진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7 · 뉴스공유일 : 2020-05-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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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ㆍ송중동 258 일대가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분주한 움직임을 보여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미아ㆍ송중동 258 일대는 지하철 4호선 미아역ㆍ미아사거리역과 도봉로가 중심을 통과하는 교통의 요충지이지만 1980년대 말을 정점으로 들어선 다세대 주택들의 노후화로 현재는 도시 슬럼화ㆍ공동화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이곳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미아ㆍ송중동 258 일대 약 4만 평을 대상으로 한다. 준비위는 지난해 9월부터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검토요청 동의서를 취합 중이다. 현재 서울에서 재개발사업은 `2025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주민 동의 10% 이상을 충족하면 사전 검토를 요청해 정비계획 수립이 가능하다. 추진 절차는 크게 ▲사전타당성 검토 ▲정비계획(안) 수립 ▲정비구역 지정(인허가) 등 3단계로 나뉜다. 준비위 관계자는 "현재까지 전체 토지등소유자 약 2600명 중 45%가량의 동의서를 징구한 상태"라며 "재개발사업을 통해 삶의 질이 개선되길 바라는 주민들의 관심과 열의가 높다"고 설명했다. [인터뷰] 김학윤 미아ㆍ송중동 258 일대 재개발 추진준비위원장 "슬럼화ㆍ공동화 심각… 더는 방치해선 안 돼" "사전검토요청 동의서 징구로 재개발사업 `첫발` 내디뎌" 이달 4일 본보는 미아ㆍ송중동 258 일대를 방문해 김학윤 준비위원장과 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위원장은 "노후주택이 즐비하고 기간시설이 낙후돼 마을은 활기를 잃어버렸다"며 "없는 살림에 고치고 살던 주민들도 이제는 포기한 상태다. 이제는 뭔가를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현재 구역의 상황은/ 지어진 지 30~40년이 넘은 노후ㆍ불량 주택이 대부분이다. 집마다 주택의 균열 및 침수ㆍ누수 문제가 심각하며 가스관, 통신ㆍ전기시설, 주차장 등 기간시설도 낙후되고 부족한 곳이다. 도로도 얼핏 보면 구획 정리가 잘 돼 있는 것 같지만 중심도로를 제외하면 사이사이 길들은 소방차의 진입조차 어렵다. 주차 시설도 부족해 주차로 인한 분쟁은 하루도 거르지 않는 일상이 됐다. 비가 오면 물이 새고 도배라도 새로 하려고 벽지를 뜯어내면 벽면이 허물어진다. 여타 불편사항은 지면이 부족할 정도다. 주민들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고치면서 살았지만, 이제는 한계에 다다랐다. 주민들도 대부분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혼자 사는 노인 가구가 점점 증가하고 기존 거주민의 이주도 늘어 이미 슬럼화 및 공동화 현상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 재개발사업에 착수하게 된 배경은/ 이곳은 예전에 미아동 258 단일 번지였으나 현재는 송중동과 미아동으로 나뉘었다. 동일한 번지로 함께 묶여있는데 세부 지번은 무질서하게 부여된 상황이다. 앞으로 해당 구역 내에서 부분적인 개발이 이뤄지면 난개발에 이를 수밖에 없으며, 고도 차이가 있어 분명히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곳이 생긴다. 그런데 그동안 관할관청에서는 무심했다는 생각이 든다. 앞서 2011년에도 한차례 개발 움직임이 있었으나 무산된 이후 나온 조치가 하나도 없다. 그래서 뭔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본인과 뜻이 맞는 주민들이 모여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 현재까지 진행 상황은/ 지난해 9월 26일부터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검토요청 동의서 징구를 시작해 현재 전체 토지등소유자 약 2600명의 45% 정도인 1200여 명의 동의서를 취합했다. 자치구에 `사전검토` 요청이 가능한 동의율은 이미 달성했지만, 초반에 충분한 사전 동의를 얻지 않은 주면 정비구역에서 잡음이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50% 이상의 동의서 징구를 달성한 후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 구체적인 향후 일정 및 계획을 말해준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도 어느 정도 진정세를 보이니 동의서 징구 작업에 더욱 열중할 것이다. 다음 주부터 외부를 다니면서 동의서를 징구할 예정이며, 이달 중으로 4차 주민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주민들도 열의를 보여 관련 절차는 수월할 것으로 예상하며, 일단 50% 이상의 동의를 구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주민분들의 의견을 들어볼 것이다. 장기적으로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 단계에서는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과정을 밟아 나갈 것이다. -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행정당국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우리 구역은 구릉지에 위치해있고 뒤로는 오패산공원이 있어 개발에 어느 정도 제한이 있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옛날에는 산이었던 주변 정비구역들도 구역지정 이후 종상향이 이뤄져 수월한 개발이 가능했다. 따라서 우리 구역도 충분한 주민 동의가 이뤄진다면 최소한 이에 상응하는 조치가 이뤄지길 바란다. 강남과 강북의 균형발전 관점에서도 완화 조치가 필요한 상황으로 강북구 및 서울시에서도 좀 더 전향적으로 관심을 갖고 면밀하게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 - 미아ㆍ송중동 258 일대`의 입지적 장점은/ 오패산공원과 북서울꿈의숲으로 둘러싸인 우리 구역은 요즘 부동산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이른바 `숲세권` 그 이상의 지역이다. 맑은 공기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고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아주 좋다. 또 미아역이 도보로 5~10분 거리에 있으며, 미아사거리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역 인근에는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훌륭하며, 화계초등학교와 송중초등학교, 신일중ㆍ고등학교 등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많은 성원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것에 대해 늘 감사하게 여기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동의서가 취합됐으나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우선은 동의서 징구에 매진할 계획이며 주민분들과 더 많은 회동을 통해 의견을 나눌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준비위원장으로서 더 많은 분께 자문을 구하고 있으며, 주변의 사례를 자세히 살피고 있다. 재개발사업은 단기간에 되는 것이 아닌 만큼 쉽지 않은 여정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점점 낙후하고 제도권 밖으로 밀려나는 마을을 이제 방치ㆍ방관할 수만은 없다. 이번 동의서 징구로 첫발을 내디딘 만큼 성공적인 재개발 완수를 목표로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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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가 빠르게 누그러드는 이유로 K보건의료 기술이 지목됐다. 지난 6일 특허청은 실제 우리나라의 의료기기 특허 출원이 지난 10년 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의료기기 특허동향 분석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의 지난 달(4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 급감했지만, 바이오ㆍ헬스 품목 수출은 30% 가까이 증가했다. 의료기기 특허엔 영상진단ㆍ의료정보기기 등 14개 유형이 있다. 여기서 최근 10년 간 연평균 특허출원 증가율을 보면 의료정보기기가 19.8%로 가장 높았다. 특히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4년 간 증가율은 28.7%로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의료정보기기 출원의 급증 이유는 빅데이터로의 활용가치가 높고 스마트폰ㆍ클라우드 등과 결합된 헬스 케어 기술개발, 인공지능(AI) 기반의 의료서비스 확대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신동환 특허청 의료기술심사과장은 "인구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의료기기 분야 특허역량이 코로나19로 세계의 주목을 받는 K보건의료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특허청은 앞으로도 관련 특허정보를 기업과 연구진 등에게 제공해 건강사회 실현과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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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관련 중대한 발견을 앞둔 중국계 교수가 미국에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CNN 등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바이러스 세포 메커니즘 이해에 중대한 발견을 앞뒀던 빙 리우(37) 피츠버그 약대 조교수가 이달 2일 로스타운십에 있는 집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어서 CNN은 "용의자로 지목된 40대 중국계 남성도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그가 리우 교수를 살해한 뒤 차량으로 돌아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서로 아는 사이였던 것으로 보고,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우 교수는 싱가포르 국립대에서 컴퓨터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카네기멜론 대학교에서 박사후 과정을 거쳤으며, 6년 전부터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연구 조교수로 일했다. 그의 동료인 동료인 이벳 바하르 학과장은 "그는 아주 재능있었고, 지적이었으며 근면했다"고 말했다. 피츠버그 대학교의 컴퓨터ㆍ시스템 생물학부 역시 공식 성명을 통해 "리우 교수는 동료들의 존경을 받는 뛰어난 연구자였고, 올해 들어서만 4편의 논문을 발표한 다작의 연구자였다"며 그를 애도했다. 이어서 "그가 시작한 연구를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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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결혼식ㆍ돌잔치 등이 취소되며 발생한 위약금 분쟁 중재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위약금 문의가 늘어나자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소비자 분쟁조정센터를 운영하며 소비자와 사업자 간 중재를 추진했다. 그 결과 대상자의 62.5%가 합의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107건의 법률상담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조정 신청된 56건을 조정해 35건(62.5%)이 합의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 결과를 살펴보면 예식장 관련 법률상담이 5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 가운데 29건에 대한 조정신청이 진행돼 19건이 합의에 도달했다. 돌잔치는 39건의 법률상담이 이뤄졌고 그 중 27건의 조정신청이 진행돼 16건이 합의됐다. 주로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지와 조정이 이뤄지는 경우 위약금 면제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경기도는 이번 분쟁조정센터 운영 결과를 토대로 사회재난 발생 시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분쟁해결기준 등 가이드라인 제정을 건의한다는 구상이다. 이번에는 예식과 돌잔치 등 한정된 분야에 대한 조정만을 진행했지만 학원 수강료, 어린이집 비용 등 다양한 문의가 많아 대응이 어려웠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또 구체적 기준 없이 쌍방 양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다보니 분쟁의 소지가 계속해서 남는다는 점도 해결 과제로 꼽혔다. 이용수 경기도 공정국장은 "금번 코로나19 사태는 중앙정부만으로는 세심한 행정이 이뤄지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지방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점이 나타난 사례"라며 "조정센터 운영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안을 정리해 조만간 중앙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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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광주광역시에 거점형 수소생산기지가 구축될 전망이다. 지난 5일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의 수소차 확대에 따라 수소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천연가스 유통지역 인근에 중대형 수소생산기지를 만드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80억 원, 한국가스공사 120억 원, 광주시 26억 원(부지매입비) 등 총 226억 원을 투자해 평동산단 3차 부지에 수소 추출설비와 출하설비 등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이를 운영하게 된다. 그동안 광주시는 수소생산시설이 없어 서산, 여수, 울산 등 100~300㎞에 달하는 타 지역에서 주 7~8회 튜브트레일러를 통해 수소를 공급받아 운송비용 등으로 수소 공급가격을 낮추기 어려웠는데, 수소생산기지가 구축되면 수소공급 가격이 8200원/㎏에서 6000원/㎏으로 26.8% 인하돼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고 수소차 보급과 정부의 수소정책에 부합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ㆍ전남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이 수소도시 도약과 수소차 전문부품업체 유치, 수소 특화산업단지 활성화, 완성차 및 부품기업 연계 수소 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7 · 뉴스공유일 : 2020-05-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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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정부가 6ㆍ25 전쟁 70주년을 기념해 유엔 참전용사들에게 마스크를 지원키로 했다. 6ㆍ25 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7일 6ㆍ25 전쟁 22개 유엔참전국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을 기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마스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 측은 유엔참전용사에게 총 100만 장의 마스크를 지원할 계획이다. 6ㆍ25 전쟁 당시 미국 등 16개국은 전투 지원을, 스웨덴 등 6개국은 의료지원을 해준 바 있다. 참전용사는 총 195만7733명으로 이 중 3만7902명이 전사했고 10만3460명이 부상 당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22개 참전국 모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유엔참전용사들은 올해 평균 88세의 노령으로 바이러스에 취약해 마스크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위원회는 총 100만 장 가운데 50만 장은 전체 참전용사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에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나머지 50만장은 그 외 21개국에 참전 인원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등을 고려해 배분할 예정이다. 지원수량은 참전국의 확진자 현황과 국내 역시 여전히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정했다. 향후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보다 안정되고 마스크 5부제가 해제되면 참전국에 대한 추가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현재 마스크 해외 반출은 원칙적으로 금지 중이나 인도적 목적 등의 사유가 있을 경우 반출이 가능하다. 마스크 지원 소식을 접한 주한참전국대사관 관계자 및 참전국 현지 한국전 참전협회 등에서는 유엔참전용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반겼으며 오래 전 은혜를 잊지 않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70년 전 참전으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엔참전국과의 교류ㆍ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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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 및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6일 SH공사에 따르면 가해자인 3급 중간간부 A씨는 올해 3월 여성인 부하 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해 감봉 처분을 받았으며, 현재 감사실에서 해당 사건에 대한 재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성희롱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A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가장 컸던 올해 3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 진행 중이던 시기에 근무시간 중 근무지를 벗어나 술을 마시고, 직장 내 여직원들을 불러내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당시 A씨는 근무시간 중 근무지를 이탈해 한 음식점으로 피해자 B씨를 불러내 이후 약 3시간 동안 술을 마시며 B씨에게 성적 수치심이 느껴지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해당 직원에게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묻는 등 성희롱적인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SH공사 관계자는 "처음 조사에서 감봉 처분을 내린 것은 맞지만 내부적으로 많은 반발이 있었다"며 "처음에는 성희롱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를 내려 감봉 처분을 내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서 그는 "내부적으로 많은 반발이 있어 현재 감사위원회에서 다시 감사를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재감사에서는 서울시의 권고 위반 등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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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해병대에서 군사훈련을 받고 있는 훈련병 손흥민(28ㆍ토트넘 홋스퍼)의 퇴소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지난 4월 20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해병대 9여단 91대대 훈련소에 입소해 지금까지 약 3주에 이르는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앞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특례혜택을 받은 그는 체육-예술요원으로 편입돼 3주간 훈련을 받게 된다. 훈련병 신분의 손흥민은 다른 병사와 마찬가지로 훈련병 번호 `139`가 새겨진 군복을 입고 안면가리개를 착용했다. 한편 방탄모는 군복과 다른 `136번`으로 나타나, 한때 유명인의 신분을 감추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부대 측은 해당 의도는 없었으며 훈련 도중 발생한 `단순 실수`인 것으로 밝혔다. 해병대 9여단 공보 관계자는 손흥민이 각종 제식 훈련을 시작으로 지난 6일에는 M16 소총 사격훈련까지 무사히 마쳤다고 전했다. 해당 관계자는 "손흥민은 조금의 열외없이 화생방과 사격, 행군 등 모든 훈련을 동일한 환경에서 받았다"며 "평소 갈고 닦은 체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고 말했다. 7일 현재 손흥민은 퇴소를 하루 앞두고 있다. 퇴소는 오는 8일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료식 종료 후 훈련병 가족이 바로 훈련병을 태우고 떠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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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용인시가 민간제안 산업단지(이하 산단)를 모집한다. 지난 6일 용인시는 관내 산단 물량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민간제안 산단을 공개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3개년 단위로 수립하는 수도권 산단 공급계획에 반영해 오는 2021~2023년 시에 조성하려는 산단가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공모대상은 해당 기간 중 용인시 관내 성장관리권역(기흥구, 수지구, 처인구 이동읍, 남사면 및 원삼면 목신리ㆍ죽능리ㆍ학일리ㆍ독성리ㆍ고당리ㆍ문촌리)에서 추진하려는 산단 조성사업이며, 「산업입지 및 개발에 법률」 제16조가 규정한 산단 개발사업 시행자 자격을 갖춰야 한다. 공모를 위해 민간제안 산단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의향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의향서를 종합 검토해 국토부의 수도권 산단 공급계획 수립 시 공공이 참여하는 산단 또는 시의 정책 방향 등에 부합되는 산단 물량을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전국 최고의 입지 여건을 갖춘 용인시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까지 유치해 산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역량을 갖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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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해 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조치 일환으로 중단됐던 판문점 견학이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시범견학 형태로 재개된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판문점 견학 재개 문제에 대해 "안전 문제는 다각적으로 보완했다"며 "시범적으로 오는 6월부터는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달 중순께 환경부가 멧돼지 검체 조사를 할 예정으로, 이 결과에 따라 시범견학 여부를 판단해 구체적인 시기를 확정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장관은 판문점 견학 안전 문제에 대해 "판문점은 (최근 북한 총격 사건이 발생한) 중부전선하고는 많이 다르다"며 "전통적으로 북한 입장에서도 매우 중요한 관광자원"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남북협력 사업에 대해 남북관계와 관계없이 우리가 할 수 있는 분야, 북한이 수용해야 할 수 있는 분야, 국제제재 등 외부환경이 갖춰져야 할 수 있는 분야 등 세 가지로 구분했다. 이어 "최근 동해북부선 연결 사업이나 판문점 견학 등은 우리 내부적으로도 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6ㆍ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행사 등은 남북 대면 접촉이 필요하므로 코로나19 방역 개선 여부를 지켜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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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배우 최지우가 출산을 앞두고 행복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지우는 지난 6일 공식 팬사이트에 자필 편지와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최지우는 편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모든 분들의 가정에 안녕을 기원한다"며 이어 "드디어 예정일을 보름 앞두고 있다. 간단히 집 앞에서 셀프 사진도 찍었다"고 적었다. 사진 속 최지우는 하얀 드레스를 입은 채로 화관을 쓰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지우는 또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코로나19에 마음 졸이면서 준비하니 새삼 대한민국 엄마들이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어렵게 출산 준비를 하시는 `예비맘`들도 노산의 아이콘인 나를 보고 더욱 힘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최지우는 지난해 3월 9세 연하 IT업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올해 45세다. 최지우의 근황은 결혼과 출산 시기가 점점 늦어지고 있는 요즈음 노산을 앞둔 `예비맘`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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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광역시 계양지구에 대한 본격적인 지구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지난 6일 LH는 최근 3기 신도시 중 하나인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의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ㆍMP) 위촉식 및 사업착수 회의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으로 지구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인천계양지구의 총괄계획가로는 진영환 전 청운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총 9개 분야에서 11인이 위촉됐으며, 일자리 중심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가처분 면적 중 절반을 자족시설용지로 조성할 예정임에 따라 산업과 사업화 분야의 전문가가 포함됐다. 또한, MP 착수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 공공택지기획과, 인천시, 계양구청 및 인천도시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성공적인 신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 및 지역특성과 맞는 지구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MP 회의는 앞으로 지구계획 승인 신청 전까지 매월 2회씩 개최해 개발컨셉ㆍ개발구상ㆍ도시공간구조ㆍ주택건설계획ㆍ공원녹지ㆍ보행동선 계획 및 교통체계 등의 주요 주제를 구체적으로 검토ㆍ논의할 예정이며, 지역 맞춤형 지구계획 수립을 위해 지자체 및 지방공사 등 관계기관 또한 MP 회의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전문가로 구성된 총괄계획가의 집단지성과 관계기관의 풍부한 경험을 아우름으로써 쾌적한 주거와 풍부한 자족성을 갖춘 인천계양지구의 지구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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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벨기에, 미국 과학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을 무력화할 수 있는 항체를 라마에서 분리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벨기에 플랑드르 생명공학 연구소(VIB)의 크사비르 살런스 교수팀은 코로나19의 스파이크 단백질과 결합해 바이러스의 세포 침입을 막을 수 있는 중화항체를 라마에서 분리해냈다는 내용의 논문을 저널 `셀(Cell)`을 통해 7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오스틴 텍사스대의 제이슨 맥릴런 교수팀과 함께 진행됐다. 연구팀은 해당 항체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보존된 항원 결정기와 정확히 결합해 바이러스를 무력화했다고 설명하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인체 감염을 항체로 차단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입증했다. 항체는 효과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백신과 달리 즉각적인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당장 항체 형성이 필요하거나 감염 위험이 높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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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성폭력 범죄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던 40대 남성이 한강에 투신해 숨졌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A(42)씨가 지난 6일 오후 10시 25분께 광진교 인근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씨의 위치를 감시하던 서울동부보호관찰소 관계자가 광진교 부근에서 동선이 끊어졌다며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시신을 한강에서 발견했다. A씨는 강간ㆍ상해 등의 전과로 2019년 말 출소한 뒤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생활했다. A씨는 "전자발찌 착용이 부담스럽다", "야간 외출 제한을 해제해줬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담당 보호관찰관에게 여러 차례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문자메시지와 같은 내용의 유서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경찰 관계자는 "`n번방` 사건 등과의 연관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전자발찌는 성폭력 사범 등이 동종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감시하기 위해 발목에 부착하는 전자장치로, 2008년 9월 「특정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장치부착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처음 도입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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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통제로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지에서 `가격 역전` 현상이 잇따르고 있다. 일반분양가가 조합원분양가보다 낮게 책정돼 사업 주체인 조합원의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것이다. 이에 강남권을 중심으로 후분양으로 눈길을 돌리는 조합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건설사들도 앞다퉈 후분양을 제안하고 나서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신반포3차ㆍ경남, 개포주공1단지 등 분양가 역전 `가시화`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래미안원베일리`의 분양을 앞둔 서울 서초구 신반포3차ㆍ경남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HUG와의 분양가 협상을 두고 고심에 빠졌다. HUG가 제시한 분양가를 받아들이면 조합원분양가가 일반분양가보다 높은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이 단지의 조합원 평균 분양가는 3.3㎡당 5560만 원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HUG는 이 단지의 적정 분양가로 지난해 11월 분양한 `르엘신반포센트럴(반포우성 재건축)`의 4891만 원과 비슷한 3.3㎡당 4900만 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HUG의 계획이 현실화되면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조합원분양가는 약 18억8700만 원이지만 일반분양가는 16억6303만 원이 된다. 이 경우 가구당 평균 2억3000만 원 수준이었던 분담금이 1~2억 원가량 증가할 것으로 조합은 내다보고 있다. 최근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총회를 열어 이목을 끌었던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도 상황은 비슷하다. 조합이 지난달(4월) 28일 관리처분 변경총회를 통해 결정한 일반분양가는 3.3㎡당 4850만 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HUG가 이 같은 조합의 의견을 받아들일지는 불투명하다. 지난해 12월 분양을 마친 `개포프레지던스자이(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의 분양가는 3.3㎡당 4750만 원이었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개포주공1단지 조합이 제시한 4850만 원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으로 꼽히는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도 HUG와 막바지 분양가 협상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현재 조합이 제시한 분양가는 3.3㎡당 3550만 원이지만 HUG는 2970만 원을 고수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조합 측은 HUG가 제시한 2970만 원으로 일반분양가가 책정되면 조합원분양가와 비슷한 수준이라 사업성이 전혀 없다는 주장이다. 조합은 다음 달(6월)까지 HUG와 분양가 협상을 완료한 뒤 일반분양가를 3550만 원으로 맞추지 못하면 후분양 전환도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HUG의 분양가 산정에 불만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강남의 한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비가 새고 녹물이 나오는 아파트에서 버텨가며 재건축만 기다려온 조합원들보다 일반분양자들이 이익을 더 가져가는 것이 과연 정부가 말하는 `형평성 부합`과 맞는 것이냐"라고 토로했다. "분양 초과이익도 환수해야" 靑 국민청원 등장 상황이 이렇게 되자 재건축 조합원에게만 초과이익을 환수할 것이 아니라 이른바 `로또 분양`에 대한 일반분양 대상자들의 이익도 환수하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지난달(4월) 2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강남 로또 10억 분양이익환수제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자는 "신반포3차ㆍ경남아파트 재건축의 경우 조합원분양가가 일반분양가보다 더 비싸다"며 "내가 살던 집을 다시 짓는 건데 왜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로또를 만들어주면서 우리가 돈을 더 내야 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이럴 거면 `강남로또` 분양자들에 대한 분양초과이익환수제를 당장 시행하고 소급제도 적용해 기존에 5억 원 이상 시세차익을 거둔 당첨자들도 전부 환수해야 한다. 그래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와 형평성이 맞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HUG의 분양가 누르기로 생기는 `로또 아파트`에 대해서는 과세 형평의 원칙에 의해 분양이익을 환수할 필요가 있다"면서 "가장 큰 문제는 수혜가 일반 서민이 아닌 `가진 자`에게 돌아간다는 점에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공동주택의 분양원가 62개 항목을 공개하는 것을 감안하면 (HUG가) 일반분양가 산정 관련 항목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맞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HUG 관계자는 "조합원분양가와 일반분양가는 책정 규정과 방식이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다"면서도 "분양가는 내부 규정대로 책정하고 있고 심사 절차인 만큼 세부적인 분양가 산정 공개는 어렵다"고 말했다. 신반포21차ㆍ반포주공1단지 3주구 등 강남권 후분양 논의 `활발` 원하는 대로 분양가 책정을 못 하게 되자 강남권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후분양 도입 논의도 활발하다. 건설사들도 앞다퉈 조합에 후분양을 제안하며 사업 수주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 수주전에 참여한 포스코건설은 최근 조합에 금융부담이 없는 후분양 방식을 제안해 이목을 끌었다. 공정률의 70% 시점에 일반분양을 하고 조합원에게는 입주 때까지 분양대금을 받지 않겠다는 것이다. 반면 GS건설은 단지 가치 극대화에 방점을 뒀다. 인근 자이 브랜드 대단지 생활권인 `반포자이(3410가구)`ㆍ`신반포4지구 재건축(3685가구)`과 함께 자이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인근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수주를 노리는 삼성물산의 경우 조합에 `100% 준공 후 분양`을 제안했다. 공사비 8000억 원을 모두 자체 자금으로 준공한 뒤 후분양 하되, 이자는 일반적인 금융권 조달금리(4% 정도)보다 훨씬 낮은 1.9%만 받기로 했다. 입찰에 참여한 대우건설은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조합원에게 ▲선분양 ▲후분양 ▲재건축 리츠 3가지 방법을 제안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7월 `과천푸르지오써밋` 후분양에 나서 분양 완판에 성공한 바 있다. `재건축 리츠`는 일반분양분 주택을 대상으로 리츠를 활용해 임대주택으로 운영하고, 운영기간 종료 후 일반에 매각하는 방식이다. 이처럼 서울 주요 사업지에서조차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후분양은 공정률이 60% 이상이고 건설사 2곳 이상이 연대보증을 제공할 때는 HUG의 분양보증을 받지 않아도 돼 분양가 심사도 면제된다. 공사를 100% 마친 준공 상태라면 연대보증도 필요 없다. 건설사가 자체 자금으로 공사를 마무리할 경우 준공승인을 받을 때 지자체의 분양가 심사만 통과하면 된다. 물론 후분양도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피해갈 순 없다. 다만 최근 공시지가 인상 폭과 현실화율 제고 움직임을 고려할 때 분양가를 더 높게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조합과 건설사들의 생각이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시 분양가는 공시지가에 기본형 건축비와 건축비 가산비용, 택지비 등이 더해져 정해진다. 전문가들은 건설사와 조합의 이해가 맞아떨어지는 만큼 강남권을 중심으로 후분양을 통한 재건축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후분양이 조합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앞으로도 이 같은 흐름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후분양을 한다고 반드시 분양가를 높게 받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조합도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으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할 경우 공시지가가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 오히려 후분양이 불리하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강남권 단지는 수요가 높고 향후 집값 상승이 기대되는 곳인 만큼 후분양 추진 시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면이 있다"면서도 "다만 정부가 분양가 규제 기조를 강화하기 때문에 이익이 될 수 있는지는 신중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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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가 시내 모든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학생들의 가정에 10만 원 상당의 급식용 식자재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지급한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및 25개 자치구는 친환경 급식 식자재 생산ㆍ공급 업체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학생 식재료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두 달 간 개학이 연기되면서 쓰지 못한 친환경 학교급식 예산을 활용해 친환경 쌀 등 10만 원 상당의 학교급식 식자재를 서울지역의 모든 학생 가정에 지원하는 내용이다. 초ㆍ중ㆍ고ㆍ특수를 포함 총 1335개교 약 86만 명이 대상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각 학생가정의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코로나19로 식재료 납품이 막혀버린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와 급식업계와의 사회적 연대와 상생으로 고통을 분담하겠다"고 말했다. 식재료 바우처는 `모바일 쿠폰` 형태로 학부모의 스마트폰으로 발송된다. 받은 쿠폰에 집주소만 넣으면 주문이 완료된다. 쿠폰의 유효기간은 오는 7월 말까지다. 쿠폰으로 살 수 있는 식재료는 각 3만 원 상당의 친환경 쌀, 그리고 농ㆍ축산물 꾸러미다. 주문받은 물량은 5~6월중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 나머지 4만 원은 학부모가 `농협몰`에서 직접 골라 구매할 수 있다. 만약 학부모에게 스마트폰이 없는 경우 자녀의 학교에서 직접 주소지를 제공받아 3만 원 상당의 친환경 쌀과 7만 원 상당의 꾸러미를 바로 배송한다. 박 시장은 "이달부터는 본격적인 친환경 농산물이 출하되는 시기인 만큼 더 큰 피해가 예상된다"며 "식재료 바우처 지원 사업은 친환경 농산물 시장 자체가 붕괴되는 위기만큼은 막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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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현대자동차는 한국헌혈견협회와 함께 반려견 헌혈카 캠페인 아임 도그너(`I`M DOgNOR) 시즌2를 진행한다고 지난달(4월) 27일 밝혔다. `DOgNOR(도그너)`는 반려견(DOG)과 헌혈 제공자(DONOR)를 합쳐 만든 단어다. 그간 국내에서는 부상을 당한 개의 수술 등에 사용될 혈액 확보ㆍ조달을 위해 열악한 환경에서 주기적으로 채혈 당하는 `공혈견`의 존재에 주목하며 동물 혈액에 관한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돼왔다. 반려견 헌혈카 캠페인 아임 도그너(`I`M DOgNOR)는 이러한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에 반려견 헌혈 문화를 확산ㆍ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반려견 헌혈카 캠페인 시즌1을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2에서는 참여 의료진을 기존 1개에서 올해 전국 8개 한국헌혈견협회 연계 병원으로 늘려 헌혈카의 운영 횟수 및 방문할 수 있는 지역을 넓혔다. 또한 헌혈 적합성 판정을 위한 사전 종합혈액검사를 중심으로 운영해 참여자의 대기시간을 30분으로 줄였다. 캠페인 참여자는 사전 종합혈액검사를 통해 심장사상충, 진드기매개질병 검사 등 반려견의 건강상태와 혈액형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의료진들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현대차 쏠라티를 개조해 제작된 헌혈카를 타고 전국을 돌며 검사와 헌혈을 진행하게 된다. 반려견 헌혈 참여 조건은 2-8세, 체중 25kg 이상 대형견이 해당되며 헌혈카 운영 일정 및 참여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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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7일 노량진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6월) 2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열린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GS건설 ▲호반건설 ▲금호산업 ▲코오롱글로벌 ▲고려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에도 이어져 시공자 선정으로 결실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량진4구역은 2009년 12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6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4월 2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8길 27(노량진동) 일대 4만5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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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5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7일 십정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여여구)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6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6월 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열린 현장설명회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입찰마감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등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십정5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동암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석정초등학교, 석정중학교, 인천남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정석로15번길 59-3(십정동) 일원 9만44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2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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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만덕3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행보에 청신호가 켜져 이목이 집중된다. 7일 만덕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정수)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2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한진중공업과 코오롱글로벌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만덕3구역은 2005년 9월 21일 정비예정구역 지정, 2018년 1월 17일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 같은 해 2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지난 4월 14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1로 92(만덕1동) 일원 1만75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용적률 246.19%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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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현1ㆍ2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6일 송현1ㆍ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한명희)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9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 참석 전까지 보증금 현금 3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현금 77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송현1ㆍ2차 재건축사업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교통환경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우수하다. 또한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샛골로 230-21(송현동) 일원 5만6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36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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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4구역(재건축)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4월 23일 양천구는 신월4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동춘)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2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오목로9길 10(신월동) 일원 1만573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8.97%, 건폐율 26.1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4A㎡ 45가구 ▲84B㎡ 30가구 ▲74㎡ 96가구 ▲59A㎡ 102가구 ▲59B㎡ 2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154가구, 조합원 127가구, 임대 17가구, 보류시설 1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신월4구역은 2012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교통환경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우수하다. 또한 양강초등학교, 금옥중학교, 신월중학교, 강신중학교, 양정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홍익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관리처분 변경인가 고시일부터 3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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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C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의 진행자로 출연하게 될 방송인 정영진의 과거 여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6일 MBC는 봄 개편을 맞이해 `싱글벙글쇼`의 진행자가 강석, 김혜영에서 정영진, 배기성으로 교체된다고 밝혔다. 강석과 김혜영은 각각 1984년, 1987년부터 지금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에 일부 청취자들은 과거 정영진이 했던 발언들을 문제 삼으며 `싱글벙글쇼`의 새 진행자에 부적합하다고 지적했다. 정영진은 2017년 8월 14일 EBS 교양 프로그램 `까칠남녀`에서 "한남충이라는 단어가 기분 나쁘지 않다. 나는 해당하지 않으니까. `김치녀`라는 말이 기분 나쁜 여자들은 자기가 살짝 김치녀인데 아니라고 하는 여자들"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또한 "남성이 여성에게 돈을 쓰는 비용이 스킨십과 이어진다"며 "남성들이 주로 데이트 비용을 내고 이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여성들의 태도는 넓은 의미에서 보면 매춘" 등의 발언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의견제시 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 밖에도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혐오성 발언으로도 논란을 일으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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