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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김재훈 기자(음성)= KGA(대한골프협회)에서 주최하는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 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 원)가 충북 음성에 있는 레인보우힐스 (파72, 6,767 yad)에서 지난6월12일(목) 부터 6월15(일) 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막이 오른 가운데 오늘 대회 마지막날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Reporter Kim Jae-hun (Eum-sung, Chungcheongbuk-do) = The final round of the tournament was held today as the 39th Korea Women's Open Golf Championship (total prize money of 1.2 billion won, winning prize money of 300 million won) of the DB Group, hosted by the KGA (Korea Golf Association), was held at Rainbow Hills (par 72, 6,767 yad) in Eumseong, Chungcheongbuk-do, for a four-day schedule from June 12 (Thursday) to June 15 (Sunday).
박혜준 프로가 1번홀 티박스에 올라 카메라에 캐디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있다.#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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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교장교감원장원감 좋은교육정책포럼(전국교장교감포럼)’은 지난 14일, 서울용산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출범 및 창립대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전국교장교감포럼’은 2025년 3월부터 약 3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출범일 기준 150명이 공동으로 제안해 구성됐으며 ‘학교교육의 실행자 및 전문가인 교장·교감·원장·원감들이 학생의 삶과 성장에 중점을 둔 교육이 가능하도록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유·초·중등교육 전반을 변화시킬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우리나라 공교육 및 대안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국교장교감포럼은 창립선언문을 통해 “오늘날 학교는 여전히 시대 요구에 부응하지 못한 채 정체돼 있으며 교육당사자 간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하고 “교육을 다시 살아 숨 쉬게 할 집단적 사유와 실천의 중심으로 ‘전국교장교감포럼’을 창립한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공감과 연결의 감각 속에서 새로운 학교 리더십 상상 및 실천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과정 민주자치공동체 학교 구현 ▲학교 관점의 교육 문제 진단 및 정책 대안 연구·제안 ▲교원제도 및 학교 자치 실현 위한 교육행정 개혁 ▲지역·계층적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보장 ▲지역사회 및 교육 관련 단체와의 연대 등을 핵심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전국교장교감포럼은 앞으로 학교 일상 개혁 실천 공유를 위한 집담회, 교육전문가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 정책 의제 공론화 및 제도화를 위한 토론회와 포럼, 번역 및 출판을 통한 담론 형성 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 포럼의 공동제안자 일동은 “전국교장교감포럼을 학교 현장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실천 공동체로 자리매김해 학교 공동체와 함께 책임 있는 목소리로 결집하여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서울에서 6월 14일 개최된 ‘제주 교사 추모 및 교권보호 대책 요구 전국교원집회’와 관련해 입장문을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가르칠 권한 침해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뜻을 모으고 실천할 것”을 밝히고 “교육활동을 지켜달라고 요구하는 차원을 넘어, 권한을 지키기 위해 정치기본권 보장 관련 제도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천명했다.
전국교장교감포럼은 출범식에서 운영위원회를 구성할 지역대표와 간사, 운영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운영위원장은 금옥여자고등학교 손동빈 교장으로 임기는 2026년 2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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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IZ Gallery(대표 리즈 김(Liz Kim))에서 지난 5월 1일 막을 올렸던 젊은 작가 펠리즈 박(Feliz Park)의 개인전 ‘Passion’ Part II : Forest, Expansion of Passion’ (숲, 열정의 확장)이 6월 12일(목)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20대임에도 불구하고 2022년과 2023년 연이어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에 작품이 소장될 정도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던 펠리즈 박은, 일상적인 공간을 독창적으로 해석한 ‘나의 방(My Room)’ 시리즈와 생명력 넘치는 ‘화분/나무’ 시리즈를 통해 섬세하고 뛰어난 질감 표현과 독특한 색채 감각을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전시 ‘Passion’은 펠리즈 박의 예술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이 어떻게 형성되고 진화하며 확장되어 왔는지를 보여주는 여정의 중요한 단계를 담았다. 지난 2025년 4월에 개최되었던 ‘Part I: Hidden Forest in a Room’ (방 안의 숨겨진 숲)이 제한된 ‘방’이라는 공간 속 내면의 열정을 조명했다면, 이번 ‘Passion’ Part II : Forest, Expansion of Passion’은 작가의 예술적 열망이 숲과 같이 광활한 세상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변곡점을 성공적으로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이안 로버트슨 교수(홍익대학교 문화경영학과 교수, 前 런던 소더비 예술대학 미술 비즈니스 학과장)는 펠리즈 박의 작품에 대해 "주변 세계를 독특한 패턴으로 번역하고, 밝고 생생한 색상과 상징적인 형태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고 평하며, "멕시코 벽화, 이집트 무덤 예술 등 고대 미술과의 유사성을 보이는 동시에 이왈종, 데이비드 호크니, 훈데르트바서 등 다른 화가들과 비교되며 펠리즈 박만의 독창적인 위치를 확립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펠리즈 박의 원화를 바탕으로 한 AI 아티스트들의 협업 영상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AI 아티스트 그림달(Grimdal)은 펠리즈 박의 발달장애 스펙트럼이 독창적인 예술 세계로 발현되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프리즘처럼 다채로운 색감을 AI 영상으로 구현했다. 봄비(Bom By) 작가는 펠리즈 박의 <무지개 나뭇잎> 작품 속 화려하면서도 조화로운 색채에 깊은 인상을 받아, '마법의 붓'을 무지개 컬러로 표현하며 황폐해진 세상이 복구되는 장면마다 붓에서 무지개빛이 퍼져나가도록 연출했다. RMRL+ICANDOIT 작가는 질 들뢰즈의 '반복과 차이' 철학을 기반으로 펠리즈 박의 섬세한 그림 속 리듬과 반복에서 모성애를 발견하고 이를 영상으로 표현했다. 팀 데브로타(DevRota)는 '펠리즈 박의 어드벤처'라는 제목으로 펠리즈 박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게임 캐릭터 같은 스토리텔링 영상을 선보이며 AI가 인간 고유의 감성과 창의성을 증폭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AI 협업 작품들은 에이팟플랫폼스(APoT Platforms)의 하상윤 대표가 세계 최초로 2차 저작권 등록을 진행하며, AI 시대의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 보호 및 진위 판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전시 기간 중인 지난 5월 9일에는 펠리즈 박과 함께하는 아트 토크 ‘Le Salon de Feliz (펠리즈의 거실)’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K-LIZ Gallery 리즈 김 대표의 전체 진행으로 이뤄졌으며, 이안 로버트슨 교수가 기조 연사로 나서 펠리즈 박의 작품 세계를 주제로 여러 미술 애호가가 참석하여 자유롭게 토론하며 작가와의 깊이 있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Passion’ Part II : Forest, Expansion of Passion’ 전시는 펠리즈 박 작가의 예술적 열정이 제한된 공간을 넘어 더욱 넓은 세계로 확장되는 중요한 순간을 성공적으로 포착한 결과물이었다. 김현정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관람객들이 젊은 예술가의 뜨거운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자신만의 내면에 숨겨진 열정을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을 것"이라며, 전시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펠리즈 박 작가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와 AI와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시도는 앞으로 그가 보여줄 예술적 행보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새로운 시대를 여는 펠리즈 박과 그의 협업 아티스트들이 앞으로 펼쳐나갈 예술 세계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 케이리즈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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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여기를 통해서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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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시 개요
■ 전 시 명: 갤러리 도스 기획 윤아인 ‘피지 않던 꽃도 피었다: 고목의 일기’展
■ 전시장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37 갤러리 도스 제1전시관(B1F)
■ 전시기간: 2025. 06. 18 (수) ~ 2025. 06. 24 (화)
2. 전시 서문
결핍의 철학
최서원 / 갤러리 도스 큐레이터
사회에서는 다양한 인식과 시선이 존재한다. 특정한 무언가를 보고 느끼는 일반적인 감정은 대부분 인류가 살아가면서 만들어진 사회적 통념으로 이해하게 된다. 사적인 영역을 벗어난 대중화된 기준은 처음부터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군중 심리에 맞추어지기도 한다. 화려한 장식과 같이 누군가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들은 이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독차지한다. 반면 어딘가 결핍이 있어 보이는 조금은 낡고, 부차적일 것만 같은 대상은 문제적 시선을 받는다. 사회는 마치 그들이 어떤 잘못을 한 것처럼 인식하면서 그들과 본인을 분리하기 시작하고 소외된 대상은 점점 도태된다. 윤아인 작가는 삶의 이러한 구조를 일반적인 관점에서 전복하여 바라본다. 나아가 작품을 통해 완벽하지 않은 결핍의 존재에서 알 수 있는 진정성과 연약함에 대해 본질적으로 다가간다.
작품에서는 주로 노인들이 등장한다. 나이가 들며 깊어진 주름과 노화로 얻게 된 각종 질병으로 나약해진 사람들은 거스를 수 없는 시간의 흐름을 상징한다. 모든 이가 지금의 젊음이 영원하지 않음을 알지만, 그것은 현재의 순간에서 막연할 뿐 전적으로 공감하기에 어려울지 모른다. 작가는 인간이 노화하는 현상을 자연의 본질적인 섭리로 이해한다. 모든 것이 변화하는 자연의 세계에서 인간은 늙어가고 그다음의 시간을 맞이하게 된다. 이러한 근원적인 철학은 작품에서 누적된 시간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남는 흔적으로 보인다. 작가는 스스로 받아들인 삶의 본질을 공유하고 사람이 필연적으로 지니는 연약한 모습을 노출하면서 관객이 자아를 통찰할 수 있도록 한다. ‘사람은 강하지 않다’라는 이론적 정의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소외를 상징하는 작품을 마주하면서 자기 자신에게 가장 기초적인 질문을 하도록 만든다. 결핍은 곧 세월이 지나면서 개인과 사회가 갖게 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포용한다.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존재들을 작품의 중요한 위치로 전환하면서 지나가는 시간을 두려워하거나 외면하지 않는 초연한 자세로 임한다. 사회적으로 규정한 미의 기준은 작품에서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놓이게 된다. 작가는 유동적인 자연적 구조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결핍에 잠재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인간과 자연의 관계, 그 속의 진실성을 모색한다. 작품은 형태의 단순한 모방을 넘은 소멸의 의의와 사라지는 것으로부터 기인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표상하고 있다.
아름다움의 정의를 재해석하는 이유는 누군가의 환심을 사거나 예쁜 작업처럼 보이기 위함이 아니다. 우리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회의 잣대로 평가받고 평가하는 고정관념의 굴레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사회가 정의하는 소위 예쁘고 멋진 것들은 결국 일정한 프레임 내에서 가장 쉬운 방식으로 적용되며, 때와 상황에 따라 언제든 변모할 수 있다. 작가는 불완전한 존재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다양한 재료와 소재로써 시각화한다. 작업은 인간의 존재론적인 미학과 이것을 복합적으로 흡수한 새로운 시점의 예술이 되며 커다란 시간의 흐름에서 자연의 섭리를 외적인 미로 판단할 수 없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낸다. 이는 향후 우리 모두가 포용해야 할 중요한 가치 판단의 토대이며 주의 깊게 눈여겨봐야 할 내재적 의미를 지닌다. 우리는 작품을 마주하면서 가려진 시야를 넓히고 본질에 접근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가 느낀 삶의 성찰을 함께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울러 특정 대상에서 나아가 모두의 이야기로 확장하는 서사를 헤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
3. 작가 노트
피지 않던 꽃도 피었다: 고목의 일기
우리는 흔히 “ 멋지다 “ 라는 말을 할 때 쿨하고 세련된, 화려하거나 매끈한 것들을 떠올린다. 하지만 나는 이런 통속적인 멋짐에 회의를 느낀다. 내가 관심을 갖는 것은 소위 멋지지 않다고 여겨지는 것들이며, 사회가 외면하거나 불편해하는 대상들이다. 그것들은 어딘가 슬프고, 거북하다. 하지만 나는 그런 것들에서 깊고 진실된 본질적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그것들은 인간의 삶과 흔적, 취약함, 사회가 가진 이면에 뿌리를 두고 있다. 현대 사회는 결점과 불완전함을 제거하려 애쓰며, 완벽함이라는 이상을 끊임없이 강요한다. 그러나 결점 속에는 강인한 생명력이 있다. 나의 그림과 조각에서는 그들에게 목소리를 부여한다. 말라 비틀어져 찢어진 것을 버려야 하는 것으로 치부하지 않고 그 속에서 새어나오는 빛을 상상한다.
<주사가너무아파죽는줄알았다너무맛고십지않타언제까지마자야하는지>는 노인의 실제 일기 속 문장이다. 요양원과 같이 격리된 사회에서 살아가는 노인들의 고통 반복에 대해 짐작할 수 있는 문장이다. 우리 사회에서 노화와 죽음에 대한 대화는 불편한 주제로 여겨지고, 이는 노인들이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생명의 질과 존엄성이 부족한 사회로 나아가게 만든다. 작업에서 주제로 선정한 요양원은, 필요한 의료 서비스와 돌봄을 제공하는 중요한 시설이지만 그 안에서 생활하는 이들을 단순히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라고 인식할 수는 없다. 작업 속 노인들은 수많은 검버섯, 주름과 함께 축 늘어져있으며 알 수 없는 곳을 바라보고 있다. 눈길을 모아 한 곳을 똑바로 쳐다보는 ‘응시’가 아닌, 지친 눈길을 허공에 잠시 올려두고 있다.
인간 뿐만 아니라 모든 자연은 나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영감의 원천이다. 인간은 노화하며, 자연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끊임없이 변형된다. 이 피할 수 없는 변화를 통해 생명이 가진 본질적인 연약함을 작업으로 드러낸다. 자연의 처연한 아름다움을 작업 속에 담아 그것이 인간 존재와 어떻게 맞닿아있는지 형상화한다. 이러한 형상화는 단순한 재현에 머무르지 않으며 자연의 이미지와 인간의 감정, 그리고 자연의 순환을 결합시킨다. 이 결합 속에서 시간 속에서 남겨진 흔적과 인간과 자연의 존재의 진실성을 증명하는 증거가 고스란히 남는다. 이러한 것들을 작품으로 형상화하여 그것이 단순히 상실을 의미하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과 재생을 상징하도록 만들고자 했다.
4. 작가 약력
윤아인│YOON AIN
2025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조소전공 & 인문예술미디어학부 졸업
2021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2018 예원학교 졸업
E mail kinge22@naver.com
Insta @u___nain
2025 갤러리 도스 개인전
2025 갤러리 코사
2024 이화여자대학교 <졸업전시: 예?>
2024 이화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교류전
2023 서울캠퍼스타운 × 박스퀘어 개관기념전
2023 이화여자대학교 <이 작품을 주목한다>
2022 갤러리 볼록
2022 갤러리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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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록 ‘Private Light’ 갤러리 나우
전시 기간 : 2025.07.02(수) - 07.26(토)
관람 시간 : 화~토요일 10am~6pm
전시 장소 : 갤러리 나우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152길 16)
문 의 : T. 02-725-2930, E-mail. galleryno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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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열전10] 일곱 번째 작품 <웨이스티드> 캐스팅 공개
▶ 이미지 = 뮤지컬 <웨이스티드> 작품 포스터 및 출연 배우, 제공 = ㈜연극열전 ◀
샬롯 정연∙문진아∙전성민 ㅣ 브랜웰 김지철∙유현석∙황순종
에밀리 여은∙김수연∙홍금비 ㅣ 앤 임예진∙홍나현∙김단이
[연극열전10] 관객’s CHOICE 선정작, 관객의 성원으로 두 번째 시즌 개막
110편의 공연, 200만 관객과 함께한 한국 연극 대표 브랜드 ‘연극열전’의 20주년 기념 시즌 [연극열전10] 일곱 번째 작품, 뮤지컬 <웨이스티드>가 오는 8월 6일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다시 막을 올린다. 관객 투표로 선정하는 ‘관객's CHOICE’ 부문에서 득표 2위를 기록하며 재공연이 확정됐다.
뮤지컬 <웨이스티드>는 영국 가디언지로부터 ‘그의 공연은 무엇이든 무대에 올릴 수 있다. 그는 상상력 그 자체다.’라는 극찬을 받은 작가 칼 밀러(Carl Miller)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넘버들로 강렬한 리듬과 에너지를 더하는 작곡가 크리스토퍼 애쉬(Christopher Ash)의 협업으로 2016년 영국에서 초연되었다.
국내에서는 2022년 [연극열전9]의 네 번째 작품으로 처음 소개되었으며, 다큐멘터리 형식의 서사 구조와 록 장르를 활용한 실험적인 음악을 통해 문학적 성과 뒤에 숨겨진 ‘인간 브론테’의 삶을 독창적인 시선으로 조명하며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2025년 두 번째 시즌에서는 초연의 성과를 바탕으로 러닝타임을 조정하고 서사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한층 깊이 있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찬란한 이름 뒤에 가려진, 창조를 향한 갈망.
우리가 미처 몰랐던 브론테들의 진짜 이야기!
뮤지컬 <웨이스티드>는 소설 『제인 에어』의 샬롯 브론테, 『폭풍의 언덕(워더링 하이츠)』의 에밀리 브론테, 『아그네스 그레이』의 앤 브론테, 그리고 화가이자 작가였던 브랜웰 브론테 네 남매가 가부장제, 빈곤, 질병 그리고 금기에 맞서 싸운 생의 여정을 다룬다. ‘샬롯의 인터뷰’라는 독특한 다큐멘터리 형식과 강렬한 록 음악을 통해 이들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생생히 되살린다.
작품은 ‘커러 벨’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했던 샬롯 브론테가 다큐멘터리 촬영 중 과거를 회상하며 시작된다. 무대에는 이미 세상을 떠난 동생들 브랜웰, 에밀리, 앤이 등장하고, 이야기는 이들이 어린 시절을 보낸 영국 하워스의 황량한 목사관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던 세 자매와, 화가와 시인을 꿈꾸며 방황하던 브랜웰. 책과 잡지를 벗 삼아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던 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예술가를 꿈꾸며 하워스를 넘어선 미래를 그려간다. 하지만 가난과 여성이라는 사회적 한계는 이들의 열망을 끊임없이 꺾었고 짧은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도 그 빛을 온전히 드러내지 못하게 했다.
“그래서, 빛나지 못한 삶은 헛된(Wasted) 것일까?”
드라마틱한 반전도, 가슴치는 서사도, 위대한 업적 없이도 <웨이스티드>는 ‘내가 나이기 위해’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창작을 멈추지 않았던 19세기 브론테 남매의 치열하고 진실한 외침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깊은 공감과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예술가로 살아간다는 것, 여성으로서 글을 쓴다는 것, 한 가족이 서로를 견디고 지탱하는 것 - 그 모든 순간이 격렬하고도 뜨껍게 무대 위에 펼쳐진다.
폭발적 에너지와 섬세한 감성, 다양한 록 장르로 완성한 음악적 서사
작품을 이끄는 넘버들은 포크 록, 팝 펑크, 개러지 펑크, 로커빌리, 하드 메탈, 싸이키델릭 록 등 다양한 록 장르를 넘나들며 브론테 남매의 내면과 갈등을 응축된 에너지로 그려낸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사운드는 인물의 심리와 서사를 입체적으로 드러내며, 거칠고 폭발적이거나 혹은 절제되고 섬세한 리듬으로 반전되어 극의 밀도를 높인다. 이러한 음악적 진폭은 창조에 대한 갈망과 시대의 억압 사이에서 흔들리는 삶을 더욱 선명하게 비춘다.
무대를 뜨겁게 채울 12인의 배우들, 다시 ‘브론테’가 깨어난다!
두 번째 시즌을 맞는 뮤지컬 <웨이스티드>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12명의 배우들이 함께한다. 고난도 넘버를 완벽하게 소화할 가창력은 물론, 내면의 예술적 고뇌를 섬세하게 그려낼 연기력을 갖춘 실력파 배우들이 각자의 색으로 써내려 갈 브론테 남매의 이야기가 기대를 모은다.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놓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첫째 ‘샬롯’ 역은 뮤지컬 <사의찬미> <웨스턴 스토리> <해적> 등에서 파워풀한 에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정연이 초연에 이어 한층 깊어진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며,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난쟁이들> <풍월주>, 연극 <킬 미 나우>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문진아와, 뮤지컬 <리지> <브론테>, 연극 <빵야> 등에서 섬세한 감성연기로 극을 이끈 전성민이 새롭게 합류, 드라마틱한 삶의 파고를 표현한다.
작가, 화가, 연주자 등 끊임없는 시도에도 끝내 예술적 성취는 이루지 못한 둘째 ‘브랜웰’ 역은 뮤지컬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 <광염소나타> <랭보> 등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지철과 뮤지컬 <라파치니의 정원>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 연극 <알앤제이> 등에서 부드러움과 강렬함을 넘나드는 매력을 보여준 황순종이 초연에 이어 함께하고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트레이스 유> <베어 더 뮤지컬> 등에서 섬세한 표현력과 개성 있는 음색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유현석이 새롭게 합류, 흔들리고 좌절하는 미완의 예술가를 그릴 예정이다.
자신만의 확고한 예술세계를 가진 셋째 ‘에밀리’ 역은 뮤지컬 <리지> <헤드윅> <더데빌> 등에서 매 무대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낸 여은이 새롭게 합류하고 뮤지컬 <시라노> <사의찬미> <그레이트 코멧>, 연극 <프라이드> 등에서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 김수연과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컴프롬 어웨이> <차미>, 연극 <프라이드> 등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홍금비가 초연에 이어 참여, 시대를 앞서 태어난 작가의 열정과 아픔을 다시 한번 전한다.
현실에 순응했지만, 그래서 가장 현실을 직시한 작품을 남긴 넷째 ‘앤’ 역은 뮤지컬 <해적> <렛미플라이> <베어 더 뮤지컬> 등에서 상반된 캐릭터를 노련하게 소화해낸 임예진이 돌아온다. 여기에 뮤지컬 <홍련>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등에서 사랑스러움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선보인 홍나현과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이블데드> <스프링 어웨이크닝> 등에서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넘버 소화력을 선보인 김단이가 새롭게 합류, 외유내강의 지혜로운 면모를 선보인다.
‘브론테’라는 찬란한 이름 뒤에 가려져 있던 네 남매의 고민과 좌절, 그리고 창조를 향한 외침을 다시 한 번 뜨겁게 전할 뮤지컬 <웨이스티드>는 8월 6일부터 10월 26일까지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되며, 6월 19일 프리뷰 티켓이 오픈된다. (문의 02-766-6007)
상세 정보
공 연 제 목 [연극열전10] 일곱 번째 작품 뮤지컬 <웨이스티드 (Wasted)>
공 연 기 간 2025년 8월 6일(수) ~ 2025년 10월 26일(일)
공 연 장 플러스씨어터
제 작 ㈜연극열전
후 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 기가메탈
대본 ∙ 가사 칼 밀러(Carl Miller)
음 악 크리스토퍼 애쉬(Christopher Ash)
한국어 대본∙가사∙번역 김수빈
연 출 박소영
음 악 감 독 이나영
출 연 샬 롯 役 정연∙문진아∙전성민
브 랜 웰 役 김지철∙유현석∙황순종
에 밀 리 役 여은∙김수연∙홍금비
앤 役 임예진∙홍나현∙김단이
예 매 처 인터파크 티켓 ticket.interpark.com (1544-1555)
YES24 티켓 ticket.yes24.com (1544-6399)
연극열전 홈페이지 www.thebestplay.co.kr (02-766-6007)
안무 홍유선 ㅣ 무대 김종석 ㅣ 조명 최보윤 ㅣ 음향 권지휘
의상 김은영 ㅣ 소품 노주연 ㅣ 분장 현새롬 ㅣ 무대감독 강현호
시놉시스
19세기 다큐멘터리 촬영 현장
<제인 에어>의 작가도, 필명 커러 벨도 아닌
평범한 목사의 아내, 아서 니콜스 부인으로 살고 있는
샬롯 브론테의 인터뷰가 진행 중이다.
어느새 샬롯 앞에 나타난 브랜웰, 에밀리, 앤,
샬롯은 먼저 떠나간 동생들과 함께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
황량한 하워스의 낡은 목사관, 책과 잡지를 친구 삼아
종이 위에 자기들만의 세상을 만들던 아이들은
어느덧 예술가를 꿈꾸고, 하워스를 벗어나는 눈부신 미래를 상상한다.
하지만 가난과 금지된 열망, 그리고 여성이라는 편견 속에
끊임없이 좌절하고 상처받는데…
이제는 찬란히 빛나는 ‘브론테’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지극히 평범했던 브론테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리뷰
창작을 향한 송가이자 투쟁에 대한 경의
- BROADWAY WORLD –
재치 있는 가사와 대본으로 먼지 쌓인 고전 작가 브론테들의 전기를 비틀다
- THE GUARDIAN -
“독자여, 그들은 그들에 대한 록 뮤지컬을 만들었다.”
브론테들의 강렬한 열정과 록 음악의 환상적 조화
- EVENING STANDARD –
“가난한데 잘 배워서 너무 큰 꿈을 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응원가
- 여성신문 -
시대적 고난 속 창조를 향한 갈망,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한 투쟁
- 문화뉴스 –
BOOK AND LYRICS
대본∙가사 | 칼 밀러(Carl Miller)
영국 가디언지에서 ‘칼 밀러의 공연은 무엇이든 무대에 올릴 수 있다. 그는 상상력 그 자체다.’라고 극찬한 작가 칼 밀러는 통쾌할 정도로 창의적이고 솔직한 대사로 ‘젊은이들을 위한 극작가이자 각색가’로 통한다. Royal Court Young People’s Theatre에서 예술 감독, Birmingham Repertory Theatre와 Unicorn Theatre의 부예술감독, 그리고 Theatre Royal Bury St Edmunds의 상주작가로 활약했다. 그는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극작 프로젝트를 꾸준히 기획해 왔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작가들과 협업하는 극작 프로젝트를 고안했고, Royal Court International Department에서 브라질, 중국, 인도, 우간다 등의 새로운 극작가들과도 작업하며 그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국내에서는 키스 그레이(Keith Gray)의 베스트셀러 를 원작으로 한 연극 <타조 소년들>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Mercury Musical Developments의 Advanced Writers’ Lab의 소속 작가로 활동 중이며, 음악극 분야에서도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MUSIC
음악 | 크리스토퍼 애쉬(Christopher Ash)
뮤지컬, 영화음악, 전자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특유의 창의적인 감각으로 차별화된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이자 사운드 디자이너, 음악감독. 가족 뮤지컬, 클래식 음악 각색, 연극 사운드 디자인, 댄스 영화 연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약 중이며, 풍부한 경험과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무대의 감각을 확장해가고 있다. 현재는 영국의 Drama Studio London과 Royal Academy of Music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며, 청소년 배우들과 함께한 뮤지컬 등 모든 연령대의 관객을 위한 공연을 꾸준히 창작하고 있다.
DIRECTOR
연출 | 박소영
▶ 이미지 = 박소영 ◀
2013년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로 대학로에 혜성처럼 나타난 이후, 뮤지컬 <쇼맨> <아일랜더> <포미니츠> <펀홈> <차미>, 연극 <렁스> <오만과 편견> <나미아 잡화점의 기적> <만추> 등 서사가 뚜렷한 작품들을 감각적인 연출과 섬세한 표현으로 성공적으로 이끌어오며 입지를 다져왔다. 뮤지컬 <레드북>으로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연출상을 수상하며 뮤지컬과 연극을 아우르는 대표 연출가로 자리매김했다.
박소영 연출은 ‘사람에게서 영감을 받는다’는 철학을 가지고, 매 작품마다 배우들과의 치밀한 연구와 토론을 통해 캐릭터와 서사의 생동감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작업 방식은 관객에게 단순한 공연을 넘어,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창작의 열망과 삶의 따뜻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힘이 있다. 뮤지컬 <웨이스티드>에서는 좌절 속에서도 창작을 포기하지 않는 브론테 남매의 일생을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삶에 대한 응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CAST
샬롯 | “너의 말 모든 말 태어나길 기다리고 있어”
정연
뮤 지 컬 <해적> <사의찬미> <웨스턴스토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외
연 극 <대학살의 신> <완벽한 타인> <카포네 트릴로지> <더 헬멧> <벙커 트릴로지> 외
음 악 극 <섬> <웨딩플레이어>
드 라 마 <종말의 바보> <도도솔솔라라솔> <미녀의 탄생> 외
문진아
뮤 지 컬 <베어 더 뮤지컬> <광주> <난쟁이들> <광화문 연가> <듀엣> <또! 오해영> <봄을 그대에게> <원모어> <풍월주> <찰리찰리> <인터뷰> <헤비메탈걸스> <벽을 뚫는 남자> <머더발라드> <셜록홈즈> <블랙메리포핀스> <김종욱찾기> <라레볼뤼시옹> <스프링 어웨이크닝> 외
연 극 <제인> <톡톡> <킬미나우> <나미야잡화점의기적>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기동체육관> <밑바닥에서>
전성민
뮤 지 컬 <하트셉수트> <퍼스트맨> <브론테> <리지> <미드나잇: 앤틀러스> <넥스트 투 노멀> <스프링 어웨이크닝> 외
연 극 <빵야> <더 웨일> <데스트랩>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페리클레스> <반신> <날보러와요> <너와 함께라면>
브랜웰 | “새삼스럽네, 나 원래 특별하잖니”
김지철
뮤 지 컬 <등등곡> <도리안 그레이>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여신님이 보고계셔> <시데레우스> <웨스턴 스토리> <마리퀴리> <인터뷰>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 <웨이스티드> <랭보> <디어 마이 라이카> <원더보이> <팬레터> <
뉴스등록일 : 2025-06-15 · 뉴스공유일 : 2025-06-1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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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백종훈)은 6월 11일(수)과 12일(목) 양일간 개최된 ‘한·이수교 140주년 기념展: Fumetto!’ 연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한국-이탈리아 상호 문화교류 해를 기념하여 주한이탈리아문화원(원장 미켈라 린다 마그리)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이탈리아 만화가 버지니오 보나(Virginio Vona)를 초청하여 유럽 만화 예술의 감각을 국내에 소개했다.
6월 11일 열린 ‘라운드 테이블’은 박물관 교육실에서 입주작가 및 만화 관련 종사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버지니오 보나의 주요 작품 세계와 유럽 만화의 표현 방식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작가와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국제적 네트워킹의 기회를 가졌다.
다음 날인 12일에는 ‘특별 강연 & 만화 워크숍’이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어 예비 창작자와 일반 관람객들이 함께 미래 도시를 주제로 한 만화 창작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작가와 함께 스케치 실습을 진행하며, 예술적 상상력과 미래 도시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체결된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주한이탈리아문화원 간 MOU의 일환으로 추진된 만화 교류 사업이다. 진흥원은 지난 5월, 이탈리아 작가 알레시오 모로니(Alessio Moroni)를 초청하여 드로잉쇼와 특별강연, 만화 창작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버지니오 보나 초청을 통해 양국 만화계 간 교류의 폭을 한층 넓혔다.
버지니오 보나는 "이번 방한은 한국 만화의 창의적인 에너지와 열정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예술가들과의 만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종훈 원장은 “앞으로도 만화를 매개로 국제 교류를 적극 추진하여,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한국 만화의 플랫폼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이수교 140주년 기념展: Fumetto!’는 2025년 6월 22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계속되며, 이탈리아 작가들의 만화 세계를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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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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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서화백의 초대개인전이 예산 후광갤러리에서 1달간 열릴 예정이다.
* 포스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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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의 달인 김가중 홍보노하우
세계에 홍보하기 미니홈피 효과적인 사용 설명회 21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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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촌 유령마을 마지막’ 예비28일 & 본촬영회 7월5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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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빅 이벤트
https://koreaarttv.com/bbs_detail.php?minihome_id=&bbs_num=44&tb=board_notice&b_category=&minihome_id=&pg=1
**************
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여기를 통해서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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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launching
华晚餐。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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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섬 지역 주민들의 해상 교통권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핵심 선박 건조 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건조 중인 선박은 △서천 유부도 부정기선 △대천-외연도 국고여객선 △오천-선촌 항로 국고여객선이다.
이와 함께 대천-효자도-선촌 항로는 선박 운항이 중단되지 않도록 운항지원금을 투입하고 있다.
먼저, 유부도 부정기선은 내년 건조를 목표로 총사업비 15억원(국비 9억, 도비 3억, 군비 3억원)을 투입한다.
지난달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으며, 오는 9월 도선 건조에 착수해 내년 6월 시범 운항할 계획이다.
유부도는 서천군의 유일한 유인도서로 섬 주변 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생태관광 명소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정기 여객선이나 도선이 없어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 및 의료·교육·생활 기반 접근이 어렵고, 방문객들도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도는 도선 건조가 완료되면 섬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뿐만 아니라 관광객 접근성도 크게 높아져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가보조항로인 대천-외연도 항로와 오천-선촌 항로의 노후여객선을 대체할 국고보조 여객선 건조사업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추진 중이다.
260톤급 190명(여객 186, 선원 4명) 규모의 대천-외연도 항로 신규 여객선은 올해 안에 건조를 완료하고,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오천-선촌 항로 신규 여객선은 지난달 150톤급 104명(여객 100, 선원 4명) 규모로 설계용역을 발주했으며, 내년말 건조 완료 및 항로 투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령 대천-효자도-선촌 항로는 해저터널 개통 이후 이용객 감소로 운항 중단 위기에 직면한 바 있다.
이에 도는 보령시와 2023년 6억원, 2024년부터는 연 10억원씩 3년간 총 26억원의 운항지원금을 투입해 항로 운항을 지원하고 있다.
전상욱 해양수산국장은 “그간 해상교통 기반 부족으로 이동권 사각지대에 놓였던 섬 지역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섬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해상교통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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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백합 신품종 4종을 서산시 무인 화훼 판매장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옐로우썬 △블랙썬 △보드레 △해마지는 내수 시장에 적합하도록 육성한 품종으로, 국내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해 꽃 크기가 작고 향이 은은하다.
옐로우썬은 밝고 경쾌한 황색 꽃이 특징이며, 블랙썬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적자색 계열의 독특한 색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드레는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꽃잎이 매력적이고, 해마지는 진한 주황색의 선명한 화색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산 무인 화훼 판매장은 24시간 운영되며, 소비자는 직접 방문해 원하는 꽃을 고르고 비대면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현혜경 화훼연구소 연구사는 “이번 전시는 소비자에게 직접 신품종을 선보이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라며, “판매 추이와 소비자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신품종 개발과 보급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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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딸기 육묘가 진행되는 시기인 6-7월, 장마로 인한 탄저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철저한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15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장마철 잦은 강우로 인해 습도가 상승하면 식물체에 결로가 잘 생기며, 이로 인해 병원균 증식이 빨라져 탄저병 감염이 더욱 용이해진다.
탄저병은 식물체의 잎, 잎줄기, 뿌리 등 다양한 부위에 감염될 수 있으며, 잎에 결로가 오래 지속될수록 지상부 감염이 확산될 수 있어 두상관수를 실시하는 농가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탄저병 증상은 부위에 따라 다른데 잎과 잎줄기 감염 시에는 검은색 반점이 생기거나 움푹 패는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포자 덩어리가 형성된다.
뿌리 감염 시에는 관부(짧은 줄기) 및 뿌리가 주황색 또는 갈색으로 변색되면서 고사 현상이 나타난다.
탄저병 예방을 위해서는 관수 횟수와 양을 줄여 배지의 과습을 방지하고, 환기팬과 측창 개폐기를 활용해 하우스 내 환기량을 늘려 상대습도 상승을 지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측창을 지나치게 개방하면 빗물이 하우스 내부로 유입될 수 있으므로, 빗물이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만 개방해야 한다.
런너 제거 및 잎 따기 등 식물체에 상처가 발생하는 작업은 탄저병 감염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비가 내리지 않거나 장마철 이후로 작업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병의 확산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약제 방제 시에는 식물체 전체에 고루 도포되도록 하고, 약제가 뿌리까지 흘러내릴 수 있도록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약제는 잎의 물기가 완전히 마른 뒤에 살포하는 것이 좋다.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침수 시 탄저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하우스 주변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해 극한 호우에 대비해야 한다.
유제혁 딸기연구소 연구사는 “장마기간이 겹치는 6-7월이 딸기 육묘 생육관리의 핵심 시기로, 병해충 예방과 환경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며 “이 시기 탄저병 등 병든 육묘는 즉시 제거하고, 인공적인 과습이나 침수 피해가 없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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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출향도민들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성공 운영을 다짐하며 ‘교류·협력·소통’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도는 14일 서천한산모시문화제 행사장에서 (사)충남발전협의회와 3대 출향향우회 주최·주관으로 ‘2025 향우회 초청의 날 및 출향도민 교류협력 소통한마당’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는 김태흠 지사와 김기웅 서천군수, 이진삼 충청향우회장, 이명범 충남도민회장, 이재욱·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 등 출향도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담 △초청행사 등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출향도민들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성공 운영을 위한 홍보대사 역할을 자처하며, 충남관광의 매력을 전국으로 확산하는데 힘을 보탤 것을 다짐했다.
이에 김 지사는 가장 먼저, 이번 홍보대사 역할을 비롯해 그동안 민선8기 역점시책인 홍예공원 도민숲 조성,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출향기업인 고향투자 등 남다른 애향심을 보여준 700만 충청향우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충남은 백제역사문화, 기호유학과 천주교유적뿐만 아니라 서해바다라는 천혜의 해양관광 자원을 가지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충남을 찾아오고 또 좋아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충남의 진면목을 자랑하고,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소통한마당은 대한민국 유일 전통섬유축제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산모시짜기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한산모시문화제(13-15일)와 연계해 출향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한산모시 관련 체험‧공연 프로그램은 물론 △충남 방문의 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2027 섬비엔날레 등 충남의 메가 이벤트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둘러 보며 축제를 즐겼다.
김 지사는 끝으로 “몸은 멀리 계시지만, 항시 고향을 생각하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욱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힘쎈충남 또한 여러분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이 되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고, 향우회와도 더 자주 소통하며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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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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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숲의 속삭임
(권곡眷榖) 박정현
안면도 소나무 숲길
천천히 걸어가니
솔새 소리 바람 타고
속삭이듯 사랑을 부르네
잠시 멈춰 올려다본 하늘
푸른 물결 위로
하얀 뭉게구름
미소 지으며 흘러가네
피톤치드 머금은 계곡물
졸졸졸 노래하며 흐르고
사르르 잎 흔드는 바람결
가슴속까지 스며든다
연초록 잎사귀 위로
사랑의 기운 번져가며
바람에 실려
조용히 나를 감싸네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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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수도권 박상현 기자}
제1회 우리소리축제가 우리나라 최초의 야외 음악 무대인 탑골공원 팔각정에서 6월 21일(토) 오후 4시 30분 개최된다. 2025 제1회 우리소리축제는 서울문화예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종로구가 후원하며, 2025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육성사업 일환으로 운영된다.
100여년 전 다함께 문화예술을 즐기고 화합을 이루는 유구한 우리 문화유산이 숨과 맥을 모두가 오롯이 느낄수 있는 자리가 마련 된다.
남도민요의 구수한 가락과 남사당놀이와 외출타기공연,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북소리가 극대화할 오고무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의 멋과 깊이를 음미하며, 감동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며, 시민과 관람하는 분에게 우리의 기억속에 추억으로 장식 될 예정이다.
전통문화 보존과 차세대 국악인 발굴에 우리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날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전통의 맥을 잇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귀중한 출발점이자 몸짓이 살아 숨쉬는 큰 울림으로 문화예술을 확산시켜 계승 발전 될 전망이다.
이번 제1회 우리소리축제는 서울문화예술진흥협회(이사장 박춘택)와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수궁가 전승 교육사 정옥향 명창(총예술 감독)이 함께 공연을 맞아 여러 예술인과 꾸미는 무대에 우리 소리를 통해 한층 예술성이 넘치고 따뜻한 울림으로 어우러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한편, 정옥향 명창은 최근 “2025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전통문화공헌대상"을 수상 했다.#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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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성 화장품 전격 출시! 한정 수량 '요요미 여행패키지' 70% 파격 할인
싱어송라이터이자 '트롯 요정'으로 사랑받는 가수 요요미가 자신의 이름을 건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요요미톡스'**를 전격 런칭하며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미치도록 이뻐지는'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요요미톡스'출시를 기념하여 요요미는 브랜드 특유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포즈가 돋보이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요요미는 한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와 함께 '요요미톡스' 제품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런칭을 기념하여 '요요미 여행패키지' 주름개선 3종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7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요요미 여행패키지'는 피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휴대하기 용이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여행 중에도 꾸준히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요요미톡스' 관계자는 "가수 요요미가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요요미톡스'는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찾아주는 데 집중한 기능성 화장품"이라며, "이번 런칭 기념 특별 할인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요요미톡스'의 놀라운 효과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요요미톡스' 주름개선 3종 패키지 및 '요요미 여행패키지'는 현재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할인 이벤트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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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김재훈 기자(음성)= KGA(대한골프협회)에서 주최하는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 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 원)가 충북 음성에 있는 레인보우힐스 (파72, 6,767 yad)에서 지난6월12일(목) 부터 6월15(일) 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막이 오른 가운데 오늘 대회 셋째날(본선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오늘 본선 에는 67명의 선수가 진출하여 우승 경쟁을 놓 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Reporter Kim Jae-hoon (Chungbuk Eumseong) = The 39th Korea Women's Open Golf Championship (total prize money of 1.2 billion won, winning prize money of 300 million won), hosted by the Korea Golf Association, was held at Rainbow Hills (par 72, 6,767 yad) in Eumseong, North Chungcheong Province, for a four-day schedule from June 12 (Thursday) to June 15 (Sunday), and the third day of the tournament (main round) was held today. Today, 67 players will advance to the finals to compete for the championship.
최혜정 프로가 티박스에 올라와서 팬들이 큰 소리로 응원 구호를 외치자, 함박 웃음을 지으며 즐거워 하고있다.#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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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김재훈 기자(음성)= KGA(대한골프협회)에서 주최하는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 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 원)가 충북 음성에 있는 레인보우힐스 (파72, 6,767 yad)에서 지난6월12일(목) 부터 6월15(일) 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막이 오른 가운데 오늘 대회 셋째날(본선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오늘 본선 에는 67명의 선수가 진출하여 우승 경쟁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Reporter Kim Jae-hoon (Chungbuk Eumseong) = The 39th Korea Women's Open Golf Championship (total prize money of 1.2 billion won, winning prize money of 300 million won), hosted by the Korea Golf Association, was held at Rainbow Hills (par 72, 6,767 yad) in Eumseong, North Chungcheong Province, for a four-day schedule from June 12 (Thursday) to June 15 (Sunday), and the third day of the tournament (main round) was held today. Today, 67 players will advance to the finals to compete for the championship.
최혜정 프로가 1번 홀에서 시원한 티샷을 날리며 경기를 시작하고 있다.#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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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김재훈 기자(음성)= KGA(대한골프협회)에서 주최하는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 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 원)가 충북 음성에 있는 레인보우힐스 (파72, 6,767 yad)에서 지난6월12일(목) 부터 6월15(일) 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막이 오른 가운데 오늘 대회 셋째날(본선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오늘 본선 에는 67명의 선수가 진출하여 우승 경쟁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Reporter Kim Jae-hoon (Chungbuk Eumseong) = The 39th Korea Women's Open Golf Championship (total prize money of 1.2 billion won, winning prize money of 300 million won), hosted by the Korea Golf Association, was held at Rainbow Hills (par 72, 6,767 yad) in Eumseong, North Chungcheong Province, for a four-day schedule from June 12 (Thursday) to June 15 (Sunday), and the third day of the tournament (main round) was held today. Today, 67 players will advance to the finals to compete for the championship.
박민지 프로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기위해 목표 지점을 신중히 조준하고 있다.#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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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6-14 · 뉴스공유일 : 2025-06-1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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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김재훈 기자(음성)= KGA(대한골프협회)에서 주최하는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 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 원)가 충북 음성에 있는 레인보우힐스 (파72, 6,767 yad)에서 지난6월12일(목) 부터 6월15(일) 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막이 오른 가운데 오늘 대회 셋째날(본선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오늘 본선 에는 67명의 선수가 진출하여 우승 경쟁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Reporter Kim Jae-hoon (Chungbuk Eumseong) = The 39th Korea Women's Open Golf Championship (total prize money of 1.2 billion won, winning prize money of 300 million won), hosted by the Korea Golf Association, was held at Rainbow Hills (par 72, 6,767 yad) in Eumseong, North Chungcheong Province, for a four-day schedule from June 12 (Thursday) to June 15 (Sunday), and the third day of the tournament (main round) was held today. Today, 67 players will advance to the finals to compete for the championship.
박민지, 최혜정, 이제영 프로가 티샷을 마치고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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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김재훈 기자(음성)= KGA(대한골프협회)에서 주최하는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 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 원)가 충북 음성에 있는 레인보우힐스 (파72, 6,767 yad)에서 지난6월12일(목) 부터 6월15(일) 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막이 오른 가운데 오늘 대회 셋째날(본선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오늘 본선 에는 67명의 선수가 진출하여 우승 경쟁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Reporter Kim Jae-hoon (Chungbuk Eumseong) = The 39th Korea Women's Open Golf Championship (total prize money of 1.2 billion won, winning prize money of 300 million won), hosted by the Korea Golf Association, was held at Rainbow Hills (par 72, 6,767 yad) in Eumseong, North Chungcheong Province, for a four-day schedule from June 12 (Thursday) to June 15 (Sunday), and the third day of the tournament (main round) was held today. Today, 67 players will advance to the finals to compete for the championship.
서교림 프로가 10번 홀에서 티샷을 하기위해 목표 지점을 조준하고 있다.#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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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6-14 · 뉴스공유일 : 2025-06-1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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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혹시 지금 꿈이 없다고 하더라도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즐겁게 배우면 결국 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학생들을 격려했다.
임 교육감은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세리박 위드 용인’을 방문해 공유학교 학생이 참여한 ‘뻔뻔한 버디’ 진로 창작 뮤지컬을 관람하고 이같이 말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정)에서 마련한 이날 행사는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2.0’ 프로그램 중 하나다. 스포츠 역사의 전설이자 도전의 상징인 박세리 감독의 이야기를 공유학교 참여 학생들이 직접 창작 뮤지컬로 제작하고 발표하면서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고 확장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2.0’은 학교와 함께하는 공유학교 플랫폼 공고화, 지역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고도화,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 특화 교육이 핵심이다. 특히 민·관·산·학 기관이 참여하는 공헌형 교육모델은 특별한 지역자원 기반의 질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는 용인시 소재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45명이 참여한 창작 뮤지컬 발표에 이어 박세리 감독의 진로 강의, 기념관 관람,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부스 체험 등으로 진행했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진로 창작 뮤지컬을 보면서 여러분이 진정 즐기고 재미있게 한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골프가 주제였지만 협력과 도전, 뮤지컬 등 그 이외에 다양한 것들을 경기공유학교에서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은 우리 학생들이 경기공유학교에서 한 여러 경험을 통해 결국 자신의 길을 발견하고 그것을 토대로 꿈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다양한 영역의 지속 가능하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 공헌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여러 기관과 협력을 통해 공헌형 프로그램의 외연을 확대하고 경기공유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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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세리박 위드 용인’을 방문해 공유학교 학생이 참여한 ‘뻔뻔한 버디’ 진로 창작 뮤지컬을 관람하고 혹시 지금 꿈이 없다고 하더라도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즐겁게 배우면 결국 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학생들을 격려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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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 서이초 교사의 사망 이후 연일 회자되고 있는 교사들의 사망과 관련해 교권 보호 법·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전국의 교원들이 길거리로 나섰다.
14일 오후 2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강주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박영환),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 위원장 이보미) 등이 청와대 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슬픔을 넘어 분노로, 분노를 모아 행동으로’ 나선 것.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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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 서이초 교사의 사망 이후 연일 회자되고 있는 교사들의 사망과 관련해 교권 보호 법·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전국의 교원들이 길거리로 나섰다.
14일 오후 2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강주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박영환),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 위원장 이보미) 등이 청와대 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슬픔을 넘어 분노로, 분노를 모아 행동으로’ 나선 것.
이들은 △故 제주 교사 죽음 진상 규명 및 순직 인정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처벌법 개정!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 보호 △학교 민원응대시스템 전면 개편! 악성 민원 법적 방어장치 강화 △현장 기반 교육정책 마련을 위한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등의 구호를 외쳤다.
또한 △진상규명이 추모다 진상규명 촉구 △악성민원이 범인이다 순직을 인정하라 △악성민원 특이민원 강력하게 처벌하라 △훈육도 교육이다 아동복지법 개정하라 △교사도 사람이다 교사 인권 보호하라 △교사도 시민이다 정치기본권 보장하라 등을 요구했다.
이들에 따르면 이번 전국 교원 집회는 2023년 7월 18일 서이초 교사 사망 이후, 마지막으로 열린 12차 추모 집회(2024. 2.17) 이래 1년 4개월 만의 대규모 교원 집회다. 한국교총, 전교조, 교사노조는 공동으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교육·교권 붕괴 위기의 심각성을 교원 3단체가 절박하게 공감했기 때문이다.
무더위 속에도 전국에서 모인 1만 명의 교원들은 지난 5월 22일 숨진 故 제주 교사를 추모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순직 인정을 요구했다. 또한 △교원을 무고성·보복성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처벌법 개정 △학교 민원응대시스템 전면 개편 및 악성 민원 법적 방어장치 강화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등 교권 보호 법·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슬픔을 넘어 분노로 분노를 모아 행동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도 표명했다.
교원 3단체는 공동성명을 통해 “교육부는 서이초 사건 이후 교사 홀로 민원을 감당하는 일을 없애겠다고 약속했으나 달라진 게 없다”며 “故 제주 교사도 학생 지도 과정에서 민원으로 고통을 겪다 명을 달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인에 대한 진상 규명과 순직 인정이 진정한 추모의 시작점”이라며 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조속한 순직 인정을 요구했다.
또한 “교사 개인 연락처로 민원을 받는 일이 없도록 온라인 민원접수시스템을 도입하고 학교장을 중심으로 한 민원대응팀이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정부와 교육청의 충분히 지원은 물론 악성 민원에 대응할 수 있는 법적 방어장치를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너무나 모호하고 포괄적인 정서학대 조항 때문에 아동복지법이 정당한 교육활동마저 방해하고 교사를 괴롭히는 수단으로 악용되는 상황에서 교권 보호 5법은 큰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서학대의 구성 요건을 명확히 하고 무고성 신고로부터 교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학교 구성원 모두의 안전 보장도 촉구했다. 이들은 “강원 현장체험학습 사건 이후 학교안전법이 개정됐지만 교육부의 소극 행정으로 안전조치의무가 무엇인지 시행령도, 지침도, 단 한 줄의 공문조차 마련되지 않았다”고 짚고 “또한 야구방망이, 칼 등에 의한 교원 대상 특수폭행과 성폭력 사안이 올해 상반기에만 수없이 보고되는 등 교권은커녕 생명권마저 위협받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특수폭행은 교권보호위 차원의 조치뿐 아니라 형법에 기반한 단호한 처벌이 필요하며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위한 보호제도와 안전 인력 배치 방안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은 교육정책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면서 “근무시간 외 직무와 무관한 범위 내에서 교원의 정치활동을 허가함으로써 교원들이 교육정책 수립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치기본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집회를 공동 주최한 교원 3단체장은 현장 교원들의 절박한 염원을 담아 정책 제안 발언에 나섰다.
박영환 전교조 위원장은 “교육부는 서이초 사건 이후 교사가 민원을 직접 응대하지 않는 체제로 개선하겠다고 했지만 여전히 교사가 대부분의 민원을 홀로 감당하고 있다”며 “제주 교사의 죽음은 사회적 타살”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사들의 죽음의 행렬을 멈추기 위한 민원대응시스템을 제안한다”면서 “먼저 교사가 민원을 직접 응대하지 않도록 민원창구 일원화 및 온라인시스템을 즉각 전면 도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악성 민원에 대한 교육청 차원의 즉각적인 고소·고발을 의무화하고, 강력히 처벌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히고 “녹음·녹화 가능한 민원상담실, 녹음전화기 등 악성 민원 대응 및 안전장치 구축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보미 교사노조연맹 위원장은 “지금 학교 현장은 교사의 생명권과 안전하게 교육할 권리조차 위협받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법·제도를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문제행동 학생의 분리 조치가 실효성을 가지려면 공간과 안전인력 확보를 위한 예산부터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교사를 향한 물리적 폭력은 교육시스템 전체가 위협받는 일인 만큼 경찰 수사 등 공권력이 개입해 엄중히 다뤄야 한다”고 강조하고 “학교안전법이 6월 21일 시행되지만 아직도 교사가 지켜야 할 안전조치의무가 무엇인지 시행령도, 지침도, 단 한 줄의 공문조차 없다”고 교사 보호를 위한 후속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제주 교사를 추모하며 “선생님은 결석하는 아이를 걱정했고 담배 피우는 제자를 훈육했을 뿐인데 마주한 건 하루 열 차례의 민원 전화와 ‘학대자’라는 끔찍한 낙인이었다”고 지적하고 “지금의 교실은 말 한마디, 표정 하나, 훈육의 한 순간이 아동학대라는 이름으로 되돌아온다”고 토로했다.
또한 “지도는 교육이지 학대가 아니다”며 “교육 목적의 정당한 훈육은 아동학대에서 제외하고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는 법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오늘 우리는 고인을 기억하고 다시는, 누구도 이 길을 걷지 않도록 함께 외쳐야 한다”며 “끝까지 싸워 반드시 바꿔 나가자”고 호소했다.
이날 집회에서 현장 교사들은 생명권마저 위협하는 악성 민원과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사례 등을 생생히 증언했다. 또한 고인의 동료 교사는 추모사를 통해 ‘해준 게 아무 것도 없어 너무 슬프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고인의 아내께서 보내 온 유족편지(대독)에는 ‘학생을 바로잡으려 한 일이 그렇게까지 큰 잘못이었을까요. 남편의 억울함을 밝혀내고 그의 이름을 명예롭게 되찾아주고 싶습니다’라고 전해 참석자 모두를 숙연하게 했다. 여·야 국회의원과 서울교육감은 참석 또는 영상을 통해 제주 교사를 추모하고 교원들의 요구를 정책과 법안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집회를 마무리하며 교원 3단체는 “오늘 전국 교원이 외친 요구와 의제들이 반드시 법과 제도로 실현되도록 더욱 공고한 단결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사회와 국민의 협조,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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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4일 오후 2시 청와대 앞에서 열린 故 제주 교사 순직 인정과 교권 보호 법·제도 개선을 촉구 하는 집회에서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제주 교사를 추모하며 “선생님은 결석하는 아이를 걱정했고 담배 피우는 제자를 훈육했을 뿐인데 마주한 건 하루 열 차례의 민원 전화와 ‘학대자’라는 끔찍한 낙인이었다”고 지적하고 “지금의 교실은 말 한마디, 표정 하나, 훈육의 한 순간이 아동학대라는 이름으로 되돌아온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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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14일 오후 2시 청와대 앞에서 열린 故 제주 교사 순직 인정과 교권 보호 법·제도 개선을 촉구 하는 집회에서 이보미 교사노조연맹 위원장은 “지금 학교 현장은 교사의 생명권과 안전하게 교육할 권리조차 위협받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법·제도를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문제행동 학생의 분리 조치가 실효성을 가지려면 공간과 안전인력 확보를 위한 예산부터 마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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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14일 오후 2시 청와대 앞에서 열린 故 제주 교사 순직 인정과 교권 보호 법·제도 개선을 촉구 하는 집회에서 박영환 전교조 위원장은 “교육부는 서이초 사건 이후 교사가 민원을 직접 응대하지 않는 체제로 개선하겠다고 했지만 여전히 교사가 대부분의 민원을 홀로 감당하고 있다”며 “제주 교사의 죽음은 사회적 타살”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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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14일 오후 2시 청와대 앞에서 열린 故 제주 교사 순직 인정과 교권 보호 법·제도 개선을 촉구 하는 집회에서 故 제주 교사의 동료교사가 추모사를 통해 △하나둘 선명한 선생님 모습 △분필을 사용하던 시절 △옷에 하얀 분필 가루가 묻은 줄도 모르고 교실을 나오는 모습 △닫힌 창문을 뚫고 복도까지 쩌렁쩌렁 울리던 수업하는 목소리 △쉬는 시간에도 한 명 한 명 정성껏 설명해 주는 모습 △과학실에서 같이 과학 행사 준비하며 밤늦도록 토론하는 모습 등을 회상하고 “아직도 내 옆에, 우리 교무실에 있는 거 같다”고 눈물로 추모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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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장학은 현장의 어려운 점을 뒷받침하고, 해결해주며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경기미래장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이 1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개최한 ‘2025 지구장학 콘퍼런스’에서 이렇게 밝힌 것.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자율운영 확대를 위한 경기미래장학은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학교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장학의 방향과 실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도내 지역별 교장·교감 지구장학협의회 대표,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미래장학의 실천을 위한 담론을 펼쳤다.
주요 순서는 ▲경기미래장학을 통한 학교자율운영 확대(박주형 경인교대 교수) ▲정책 추진의 핵심 동력으로서의 장학(신중철 안일중 교장) ▲경기미래장학 체계 구축(장수연 경기도교육연구원 부연구위원) 등 3인의 주제 발제로 시작했다.
발제자 일동은 학교가 학교자율장학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은 장학이 폭넓고 깊게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교를 중심에 둔 경기미래교육 실현에 힘써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진 임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경기미래장학과 관련해 다양한 질문과 제안을 공유하며 정책과 현장, 실천과 소통의 시간으로 마련했다.
임 교육감은 “과거 장학은 일방적으로 지시하고 점검하고 평가하는 쪽으로 이뤄져 왔다”면서 “앞으로의 장학은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고 뒷받침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학의 목표나 방법은 이미 충분히 공유돼 있으므로 교육이 잘 가동되도록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장학의 기본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학교 교육을 힘들게 하는 불필요한 것들을 걷어내고, 학교 교육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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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2025 지구장학 콘퍼런스’에서 “장학의 목표나 방법은 이미 충분히 공유돼 있으므로 교육이 잘 가동되도록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장학의 기본이 돼야 한다”면서 “학교 교육을 힘들게 하는 불필요한 것들을 걷어내고 학교 교육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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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3일 오전 서울교육청에서 김진(백범 김구 선생 장손자) 광복회 부회장, 유민 광복회학술원장 겸 기획조정실장과 학생들에게 독립운동 정신을 고취하고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역사를 알리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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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무력 충돌이 심화되며, 국제유가가 단숨에 치솟았다. 원유시장이 또다시 전쟁 우려로 인한 늪에 빠지면서 우리 정부 역시 유가 관리 등 대책 마련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시각 기준으로 이달 13일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과 군사시설에 대한 선제적 타격을 가하면서 중동은 물론 세계적으로 긴장 상태에 놓이게 됐다. 이번 공습으로 이란 군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과 참모총장, 핵 과학자들 다수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고, 이에 이란 역시 보복을 예고하는 모양새다.
상황이 이러자 국제유가는 10% 이상 급등했고 국내 증시 역시 코스피 3000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던 중 주춤하며 2900선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과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인한 파급력을 봤을 때, 이번 사태 역시 전면전으로 악화된다면 증시는 물론 실물경제 전반에 걸쳐 심각한 충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문제는 이번 사태가 단기 해프닝으로 끝날 일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그만큼 세계 경제는 물론, 우리 경제도 격랑의 파도 앞에 서 있다는 뜻이다. 특히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로서는 유가의 급등이 곧바로 생활물가와 기업 원가에 반영된다. 정유사, 항공사, 운송업계는 물론이고 농수산물과 같은 기초 생활재 가격까지 들썩이게 된다. 결국 이번 이스라엘과 이란의 격돌로 인해 국내 소비자들의 심리가 위축되고, 체감경기 역시 바짝 얼어붙을 수 있다.
더 큰 걱정은 글로벌 자본의 흐름이다. 우리나라는 불가피하게 지정학적인 리스크를 안고 태어난 운명이다. 위기가 장기화되면,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되면서 외국인 자금이 이탈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번 사태는 단순한 중동 내 분쟁 그 이상이다. 미국, 유럽, 러시아, 중국까지 이해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위기를 관리하는 능력이 시험대에 오른 모양새다. 정부는 단기적 대응은 물론, 중장기적 시야도 함께 가져야 한다. 유가가 오를 때마다 휘청이는 경제 구조를 언제까지 반복할 수는 없지 않은가.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 빠르면서도 정밀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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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 바쁘게 흘러가는 한주, 쏟아지는 뉴스 홍수 속에서 무엇부터 찾아봐야 할지 막막할 독자분들을 위해 아유경제 인사이트팀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알아두면 좋을 핵심 이슈 10개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 오세훈 "비상 시 `성동ㆍ마포` 토허제 지정할수도"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 및 용산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에 따른 풍선효과로 성동ㆍ마포 등 집값이 상승한 것과 관련, 오세훈 시장이 "비상 시 추가 지정 조치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김동욱(강남5ㆍ국민의힘) 시의원으로부터 부동산 관련 질문을 받자 "성동구 집값이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어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성동ㆍ마포 주요 아파트들은 신고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5월) 성동구 `서울숲푸르지오2차(6층ㆍ전용면적 84㎡)`는 20억 원 신고가로 거래됐으며, 같은 달 거래된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12층ㆍ59㎡)`도 19억 원을 넘어섰다. 오 시장은 이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당시) 성동ㆍ마포 등 몇몇 자치구는 6개월 정도 지켜보며 조치가 필요한지 추가로 판단할 수 있게 여지를 뒀다"며 "토지거래허가제는 사용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지만, 시장이 비상 상황이면 사용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 시장은 최근 급증한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취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부동산 가격 동향이 이상 급등으로 가고, 여기에 외국인 부동산 취득이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되면 분명 어떤 조치는 강구돼야 한다"며 "하나의 예시로 외국인 대상으로 토지거래허가제를 시행하는 등 방법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재초환 시행되나… 전국 58곳 `벌벌`
새 정부 출범에 따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재초환)`가 시행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재건축 부담금 부과 예상 단지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지난 12일 국토교통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재건축 부담금 부과 단지는 이달 기준 58곳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9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11곳) ▲대구(10곳) ▲부산ㆍ광주(2곳) ▲인천ㆍ대전ㆍ경남ㆍ제주(1곳)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들 단지에서의 조합원 1인당 예상 부담금은 평균 1억328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조합원 1인당 재건축 부담금이 가장 많은 곳은 서울의 한 재건축 단지로 1인당 3억9000만 원에 달했다. 다만 이는 1년 전과 비교하면 재건축 부담금 부과 예상 단지(68곳)와 1인당 평균 예상 부담금(1억500만 원) 모두 소폭 줄어든 수치다. 재초환은 재건축으로 얻은 초과 이익이 조합원 1인당 8000만 원을 넘으면 초과 이익의 10~50%를 부담금으로 환수하는 제도로, `초과 이익-정상 주택 가격 상승분-개발 비용`의 산식으로 계산된다. 이에 전문가들은 1년 전보다 집값이 올라 정상 주택 가격 상승분이 증가했기 때문에 재건축 부담금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재초환은 지난 윤석열 정부 시절 폐지가 추진됐지만 정권 교체로 잠정 중단됐다. 하지만 이번 대선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측이 "일단 시행하자"며 재초환 재개의 입장을 밝혀, 실제 부과가 이뤄지면 많은 단지들의 반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 `토허제 영끌ㆍDSR 막차 수요` 가계대출 6조 원 급증
은행 등 금융권 가계대출이 지난달(5월)에만 6조 원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토지거래허가제(이하 토허제) 반짝 해제 영향으로 주택 거래가 늘어난 것과, 오는 7월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을 앞두고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난 것이 그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155조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4월 말보다 5조2000억 원 많은 액수이며, 지난해 9월(5조6000억 원) 이후 8개월 만의 최대 기록이다. 항목별로는 ▲전세자금 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 4조2000억 원 ▲신용대출 등 기타 대출 1조 원이 늘어났다. 전문가들은 `토허제 영끌 수요` 및 `DSR 막차 수요` 증가가 가계대출 급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슈 등으로 지난 2~3월 중 크게 늘었던 주택 거래 영향이 (5월 가계대출에) 집중됐다"며 "스트레스 DSR 규제 강화 전인 5~6월 중 선수요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향후 흐름과 관련해서는 "5월 주택거래량이 3월보다는 적고 4월보다는 조금 많을 가능성이 있다"며 "2~3개월 시차를 고려할 때 7~8월까지는 (가계대출 증가세가) 갈 것 같다"고 예상했다.
■ 5대 은행, 이자도 못 받은 `깡통대출` 5조 원 돌파
원금은 물론 이자조차 회수하지 못하는 `무수익여신(깡통대출)` 규모가 5조 원을 돌파했다. 지난 1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5대 은행(KB국민ㆍ신한ㆍ하나ㆍ우리ㆍNH농협)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5조375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3월 말(3조7586억 원) 대비 43%(1조6172억 원) 급증한 수치다. 이들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5조 원을 넘어선 것은 2019년 3분기 말(5조2181억 원) 이후 약 5년 반 만이다. 무수익여신은 지급이 90일 이상 연체되거나 법정관리, 부도 등으로 이자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대출을 뜻한다. 은행이 대출을 내주고도 이자를 받지 못해 이른바 `깡통대출`이라고 불린다. 특히 경기 불황으로 인한 부실기업 증가가 무수익여신 급증에 큰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같은 기간 5대 은행의 기업대출 무수익여신 잔액은 3조9122억 원으로, 지난해(2조5876억 원) 대비 51.19%(1조3246억 원) 늘었다. ▲내수 부진 장기화로 국내 경기 하방압력 증가 ▲미국발 상호관세 영향으로 중소기업 중심의 경영환경 악화 등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은행들도 리스크 관리를 위해 기업대출 요건을 강화하는 등 대출 조이기에 나선 상황이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부실기업이 많아지면서 은행 리스크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정책 차원에서도 이들 기업의 금융을 뒷받침해 줄 필요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상황이 이렇게 되자 금융당국은 `은행권 스트레스완충자본 규제(추가 자본 적립 의무화)` 강화 연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계획대로라면 올해 하반기부터 은행들은 자본을 최대 2.5%포인트 더 쌓아야 하는데, 기업대출을 활성화를 위해 내년 상반기 이후로 규제 도입을 미룰 수도 있다는 것이 업계 분석이다.
■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안 발의… "원화 스테이블 코인 도입 임박?"
이재명 정부의 주요 금융 정책 중 하나인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도입`이 가시권에 들어섰다.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국내 디지털자산시장을 포괄적으로 규율하는 내용의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대표발의 했다. 민 의원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디지털자산 및 디지털자산업에 대한 명확한 법적 정의 및 적용 범위 설정 ▲대통령 직속 디지털자산 위원회 신설 ▲인가등록신고제 도입 및 내부 통제 기준 의무화 ▲자산 연동형 디지털자산(스테이블 코인) 사전 인가제 도입 등을 핵심 골자로 한다. 특히 ▲스테이블 코인의 민간 주도 발행 장려 ▲발행자의 자기자본 요건 대폭 완화 등 규제를 마련하며 스테이블 코인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내비쳤다. 해당 법안은 스테이블 코인을 `원화 또는 외국 통화의 가치에 연동되며, 환불이 보장되는 디지털 자산`으로 정의했다. 발행 조건으로는 `5억 원 이상 자기자본을 갖춘 국내 설립된 법인`으로 규정했으며, 발행기관 파산 등을 대비해 투자자 보호를 위한 `환불준비금제도`도 마련했다. 환불 준비금은 현금, 은행 예금, 국채 등 안전 자산 형태로 보관돼야 하며, 이용자의 코인과 1대 1 환불이 가능해야 한다. 민 의원은 "디지털 금융 기술과 민간 혁신을 적극적으로 연결하는 `원화 기반의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제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李 "은행 예대금리차 벌어진 것 아니냐" 지적
이재명 대통령이 은행의 예대금리차(대출금리-예금금리)를 지적한 것으로 알려져 은행권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개최, 기획재정부ㆍ금융위원회ㆍ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경제부처 차관급 인사 등에게 "해외에 비해 한국의 예대금리차가 벌어져 있게 아니냐"며 우려를 표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개최한 TF 회의에서부터 예대금리 문제를 정조준한 것이다. 지난 4일 전국은행연합회가 발표한 `5대 은행(KB국민ㆍ신한ㆍ하나ㆍ우리ㆍNH농협) 예대금리차`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가계예대금리차는 평균 1.41%포인트로, 지난 3월 역대 최고 수준인 1.47%포인트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기준금리는 연이어 하락하고 있지만, 대출금리 인하 시 가계대출이 급증할 수 있다는 금융당국의 우려에 은행권이 대출금리를 내리는 데 소극적으로 임한 탓이다. 한편, 이 대통령의 이번 발언을 두고 여당이 가산금리 인하를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대출금리는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산정되는데,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정하는 것이므로 정부가 직접 손보기 어려우니 가산금리 쪽을 조정해 금리 인하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번 대선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은행이 가산금리 산정 시 업무원가ㆍ리스크 등의 `법적 비용 항목`을 포함하는 것과 관련, 해당 항목을 가산금리 산정 항목에서 제외해 대출금리를 낮추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렇게 대출금리를 인하하는 방향으로 시장이 움직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자 은행권에서는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까지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출금리 인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그 경우 대출이 늘어나는 걸 막긴 어렵다"며 "가계대출을 타이트하게 관리하면서 금리까지 낮추라는 건 모순"이라고 말했다.
■ 카카오, 남양주에 6000억 원 투자… `AI 디지털 허브 육성` 신호탄
카카오가 3기 신도시인 경기 남양주 왕숙에 `인공지능(AI) 디지털 허브`를 구축한다. 지난 12일 카카오는 해당 지역에 AI 디지털 허브 건립을 위해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협상을 마무리한 것으로 파악됐다. 카카오는 이 사업에 최대 6000억 원을 투입해 초대형 데이터센터, R&D(연구ㆍ개발)센터 등 핵심 인력이 상주하는 대형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030년 가동을 목표로 이르면 2026년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카카오의 이번 대규모 투자 계획이 알려지자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남양주 국가첨단산업 특구 지정`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반도체 벨트인 경기남부에 대응해 경기북부는 AI 핵심 단지로 키울 것이라는 공약을 내놓은 바 있다. 따라서 카카오가 AI 디지털 허브를 완공할 경우 남양주왕숙 일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구로 지정될 가능성이 유력해졌다. 아울러 카카오의 이번 투자로 규제 완화 기대감이 커지자 다른 대기업에서도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에 한 중앙부처 관계자는 "카카오 AI 디지털 허브 구축을 계기로 주요 대기업의 대형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AI와 같은 최첨단 산업 투자에 각종 규제 등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준비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 `李 대통령 재판` 헌법 84조, 헌법소원 접수 잇달아
대통령의 불소추특권을 규정한 「대한민국헌법(이하 헌법)」 제84조에 대한 헌법소원 접수가 잇따르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에 `서울고법 재판부의 이 대통령 재판 기일 추후지정(추정)으로 평등권이 침해됐다`는 등 내용의 헌법소원 4건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된 부분은 헌법 제84조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 중 `소추(訴追)`의 의미다. 법조계 중론으로는 `소추`에 검사의 공소 제기 및 모든 사법 절차가 포함된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형사상 소추에는 검사의 기소만 포함된다는 시각도 일부 있으며, 이 해석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받는 5개 형사재판은 당선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진행돼야 한다. 한편, 헌재는 해당 사건을 각 지정재판부에 배당하고 청구 요건 검토에 돌입했다. 재판부가 당사자 적격성이 없거나 심판 대상이 불분명하다고 판단하는 등 청구 요건이 결여된 경우에는 각하결정을 내린다. 반면 청구 요건을 적법하게 갖췄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사건을 전원재판부로 회부해 헌법 제84조에 대한 본격적인 심리를 진행하게 된다.
■ `반트럼프 시위` LA는 소강 국면, 전국적으로는 확산 조짐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촉발된 불법 이민자 단속 반발 시위가 야간 통행금지령 발령 이후 다소 진정됐지만, 다른 도시에서는 오히려 시위가 격화되는 양상이다. 지난 10일(현지시각 기준) 캐런 배스 LA 시장은 LA 다운타운(LADT) 지구 내 주요 시위 지역인 1제곱마일(약 2.6㎢)을 대상으로 이날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통행금지령을 발령했다. 이후 이날 오전 있었던 MSNBC 방송 인터뷰를 통해 "통행금지령이 효과적이었다"며 "어젯밤에는 약탈이나 반달리즘(공공시설ㆍ기물 등의 파괴ㆍ훼손) 행위가 없었다"고 말했다. 통행금지령에 따라 닷새째 이어지던 LA 시위는 소강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그러나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미국 내 여러 지역에서 불법 이민자 밀집 지역을 급습하는 등 강도 높은 단속을 이어가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자 시위는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해 시애틀, 뉴욕, 시카고, 필라델피아 등 미국 10여 개 대도시로 확산됐다. 특히 오는 14일 시위는 정점에 달할 전망이다. 이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이자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열병식 행사가 있는 날로, 시위대는 전국적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라는 뜻의 `노 킹스'(No Kings)` 시위를 진행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 이스라엘, 이란 핵 시설 공습… 총사령관 등 핵심 인물 4명 사망
이스라엘의 선제 공습으로 호세인 살라미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이 사망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기준) AP통신은 이란 국영TV를 인용,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테헤란 IRGC 본부에 화재가 발생해 총사령관이 숨졌다"며 "이와 함께 또 다른 고위 간부 1명(호세인 바게리 이란군 참모총장)과 핵 과학자 2명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이스라엘은 전투기 수십 대를 동원해 이란 핵 프로그램을 타격하는 등 고정밀ㆍ통합 선제 공격을 개시했다. 이스라엘은 이번 작전을 `일어서는 사자(Rising Lion)`로 명명했다. 이스라엘군(IDF) 관계자는 이 작전에 대해 "고급 정보 기반으로 이뤄졌으며, 이란 정권의 지속적인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 행위에 대한 대응 조치"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목표물 수십 곳에 1단계 공세를 완료했으며, 작전은 수일간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스라엘의 이번 공격에 미국은 관여하지 않았다"며 분명한 입장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이란이 이스라엘의 주요 동맹인 미국 등에 보복할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란이 보복에 나서면 자국과 이스라엘을 방어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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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 655-7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2일 신림동 655-7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만호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난곡로16길 5-11(신림동) 일대 70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5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조합설립 변경인가 이후 기준).
이곳은 난우어린이공원, 관악산난향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난우중, 광신중, 광신고, 광신방송예술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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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김량장동 341-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2일 김량장동 341-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송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11일 오후 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처인구 금령로56번길 15(김량장동) 일원 47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52가구, 오피스텔 2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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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청파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청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정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1차 입찰에 이어 대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조합 집행부 회의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대우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빠르면 오는 8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용산구 청파로57길 23(청파동2가) 일원 3만2390.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6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청파초, 삼광초, 신광여중, 선린중, 배문중, 용산중, 신광여고, 배문고, 용산고 등이 있다.
한편, 청파1구역은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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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집중호우 예상 50분 전 대피령을 내리는 `강우레이더 재난예경보시스템`이 국립공원 17곳으로 확대 운영된다.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국립공원공원은 집중호우 예상 50분 전에 대피 방송을 송출하는 강우레이더 재난예경보시스템을 이달 13일부터 월악산 등 17개 산악형 국립공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우레이더 재난예경보시스템은 레이더가 구름 아래 비의 양을 면적단위로 수평관측해 국지성 집중호우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될 경우 국립공원 내 자동우량경보시설(스피커)과 연동해 사전대피 안내방송을 송출한다. 국립공원은 산악지형이 많아 집중호우 시 계곡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기 때문에 조기 대피를 위한 시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2023년 강우레이더와 국립공원 자동우량경보시설을 연동, 사전 대피 안내방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해 6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지리산국립공원 권역 내 11개 지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다.
시범 운영기간 동안 기상특보가 발효되기 전에 대피 안내방송이 총 89회 송출됐다. 특히 시간당 최고 40mm의 비가 쏟아진 지난해 7월 20일에는 지리산 4개 야영장에서 강우레이더 재난예경보시스템에 따른 안내방송을 송출해 야영객 134명이 조기에 대피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이 시스템이 인명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이번에 전국 17개 산악형 국립공원 44개 지구로 확대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앞으로 국립공원 맞춤형 재난예경보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적용되면 탐방객 인명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올여름에도 기후변화로 인한 예측이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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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ㆍ이하 과기정통부)는 2025년도 국민체감형 혁신 프로젝트사업 추진을 위한 수행기업 모집 공모를 이달 13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체감형 혁신 프로젝트는 디지털을 활용한 공공 부문 혁신의 개선 효과를 국민이 단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민ㆍ관이 협력해 과제를 발굴ㆍ추진하는 사업이다. 과제 발굴을 위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과제 공모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과기정통부는 ▲대입 특별전형 서류제출 시스템(교육부) ▲국가보훈대상자 주택 공급 지원 시스템(국가보훈부) ▲소비자 피해 신속처리 시스템(한국소비자원) ▲생성형 AI기반 개인통관 종합상담 시스템(인천공항세관) 등 총 4개 과제와 과제별 주관기관을 선정했다.
각 과제는 과제별 주관기관이 조달 방식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대입특별전형 서류제출 체계 구축 과제가 이달 13일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수행기업 모집을 위한 본 공고를 시작한다. 다른 3개 과제들도 사전규격공개 이후 순차적으로 공고될 예정이다.
대입 특별전형 서류제출 체계 구축 과제는 현재 우편 송달과 방문 제출만 가능한 대입 특별전형 지원 자격 확인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고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수험생의 편의와 대학별 전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
국가보훈대상자 주택 우선공급 지원체계 구축 과제는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주택을 신청하고 실시간 자격 확인ㆍ조회, 자동 우선순위 배점 기능 등을 지원하는 국가보훈대상자 주택우선공급 체계를 구축해 대상자의 편의 제고와 보훈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
소비자 피해 신속 처리 체계 구축 과제는 인공지능 기반의 소비자 피해 접수ㆍ증빙 검토 체계를 구축해 복잡하고 불편한 민원접수 절차를 간소화하고, 피해 사실 증빙 제출과 검토 시간을 단축하는 등 신속한 소비자 피해 회복과 민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개인통관 종합상담 체계 구축 과제는 기존의 챗봇 상담 서비스를 개선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상담 체계를 구축해 국내외 통관 규정ㆍ절차, 예상 세액 조회 등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서비스 창출을 위해서는 부처 간 협업은 물론 민간의 혁신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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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문선ㆍ이하 조합)은 수용재결, 명도소송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022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노량진1구역은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 포스코이앤씨가 `오티에르동작`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1호선 대방역,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등이 모두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또 주변에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 노량진1ㆍ2동주민센터 등 행정ㆍ치안시설을 갖추고 있고 나아가 여의도 일대 한강시민공원과 근거리에 있고 구역에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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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홍진은성우정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주인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12일 홍진은성우정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흥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고척로27바길 64(고척동) 일원 1만634.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8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세곡초, 오류중, 양천고, 고척고 등이 있다. 여기에 매봉산과 능골산유야숲체험원, 계남근린공원, 고척근린공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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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가 올해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을 위해 공모를 진행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시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매년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임대단지와 사용승인을 받은 지 1년 미만인 단지는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8월 14일까지이며, 해당 구ㆍ군 건축ㆍ주택부서를 통해 신청 접수한다.
평가는 단지 규모에 따라 3개 그룹(150~500가구ㆍ500~1000가구, 1000가구 이상)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공동주택 일반 관리 ▲시설물 유지 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등 4개 항목이다.
시는 오는 8월 중 모범관리단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지는 오는 12월 공동주택관리 표창 시상식에서 상장과 인증패를 받게 되며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우수관리단지 선정 평가에 추천된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북구 `유스타시티일동미라주더스타 3단지`, 남구 `대공원대명루첸`, 동구 `현대패밀리서부1차` 등이 그룹별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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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3일 경기도청에서 카카오, 경기도, 남양주시와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 내 `카카오 디지털허브(가칭)` 투자ㆍ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디지털허브는 AI 미래산업 대응을 목적으로 남양주 왕숙지구 산업용지에 약 3만4000㎡ 부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는 약 6000억 원에 달하며 2500여 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협약을 통해 LH는 입주기업 대상지와 기반 시설 조성을 적기 추진하는 한편 사전 준비를 거쳐 관련 행정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앞서 LH는 지난해 12월 우리은행, 남양주시와 남양주 왕숙 자족용지 내 `우리금융 디지털 유니버스` 투자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남양주 왕숙 신도시의 자족성 확보는 물론, 왕숙지구에 청년과 스타트업이 모이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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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내 S14ㆍA9블록 통합설계공모 당선작으로 DA그룹 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DA건축) 컨소시엄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당선작은 자연의 확장과 도시의 연결,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커뮤니티 그라운드, 다양한 삶이 만들어내는 유연한 주거공간을 지향한다. 가로 네트워크의 수평ㆍ수직적 배치가 특징으로, 공공보행통로와 내부광장 사이에 커뮤니티 밴드를 완충공간으로 설정해 사적ㆍ공적 영역을 적절하게 조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14블록은 공공분양주택 1085가구로, A9블록은 통합공공임대주택 753가구로 각각 조성된다.
특히 A9블록은 고령자 중심 세대통합형 모델로 조성될 계획이다. 고령자복지주택 400가구와 일자리 연계형 주택 도입을 통해 상호보완적 돌봄ㆍ육아 환경을 조성하고 단지 내 활력을 증진해 고령자의 지역사회 계속거주(Aging in PlaceㆍAIP)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고령자복지주택은 65세 이상 고령자를 위해 임대주택과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공공임대주택이다.
건설정보모델링(BIM) 기술을 전면 적용했다는 점도 이번 설계공모의 특징이다. 현상설계 공모단계부터 BIM 설계를 의무화하고, 설계 설명서ㆍ도면 등에 BIM 데이터에서 추출된 뷰(View)를 반영하도록 했다.
GH는 올해 과천 A5ㆍA8블록 등 약 1만 가구규모의 설계공모를 이미 완료했고, 이달에 남양주왕숙과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등 3기 신도시 내 4개 블록(약 1858가구)에 대한 설계공모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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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29년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스마트도시 건설과 스마트서비스 활용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시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시 스마트도시계획 소개(글로벌 스마트 메가시티 인천 추진을 위한 전략ㆍ이행 방안) ▲전문가 패널토론(스마트도시계획 비전 및 전략ㆍ서비스ㆍ이행 방안 등) ▲질의응답(시민 의견 수렴ㆍ요구사항 반영 검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스마트도시 조성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시 스마트도시계획 비전 및 추진 전략 ▲스마트도시 현황 분석 및 추진계획(이행 방안) ▲스마트도시기반 시설 조성 및 관리ㆍ운영계획 ▲권역별 균형발전을 위한 스마트서비스 추진계획 등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보통신기술(ICT), 데이터,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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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우만동 8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우만동 8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미정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공고일 현재 행정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를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중부대로 245-16(우만동) 일대 1764.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5가구 및 오피스텔 27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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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쇠퇴하고 있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원도심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인천시는 이달 12일 시청에서 LH와 `인천 원도심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거점사업 발굴, 사업시행 전략 검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 주요 도시균형발전 정책과 LH의 다양한 원도심 사업화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의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원도심 역세권 거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자료 제공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LH는 역세권 거점사업 발굴을 위해 사업 시행 전략 등을 검토한다. 협약의 효율적 이행을 위해 필요시 `실무협의회`를 구성ㆍ운영키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LH와 함께 원도심 역세권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침체된 원도심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청년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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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1985년 세운 남동구 구월동 현재 시청 건물 옆에 새 청사를 건립한다.
인천시는 이달 12일 유정복 시장과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옛 운동장 부지에서 신청사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고 밝혔다.
신청사 건립에는 전체 사업비 4957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8만417㎡에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다. 청사 내부에는 전시관, 북 카페, 스텝 라운지 등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한다.
주차 공간도 기존 828대에서 1882대로 두 배 이상 확대하고, 광장과 중앙공원을 연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청사를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신청사 건립은 2017년 민선 6기에서 시작됐으나 민선 7기에서 중단됐다가, 민선 8기에서 시민 공약사업으로 재추진됐다.
신청사가 완공되면 급변하는 미래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재 분산된 행정 기능이 하나로 통합돼 행정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의회 청사와 교육청까지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행정타운이 형성된다.
신청사는 지난 4월 29일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신청사 준공 이후에는 기존 청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리모델링도 추진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40년 만에 이뤄지는 이번 신청사 건립은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상징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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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은 이달 12일 광양시문화예술회관에서 청년층 전세사기 피해 사전 차단을 위한 첫 번째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동부지역본부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센터`를 매주 2회(월ㆍ수요일) 운영해 법률, 부동산 등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해 왔다. 그러나 상담 지원만으로는 피해 예방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예방 교육을 상시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찾아가는 주거복지센터 상담 운영은 주 1회(매주 월요일)로 축소하는 대신 수요가 있는 곳에 주거복지센터 주관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교육을 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전세계약 핵심 체크리스트 ▲전세사기 유형 및 사례 ▲피해 예방 방법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상황별 대응 방안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제도 안내 등으로 전셋집 등을 처음 계약하는 청년도 쉽게 이해하도록 사례 위주로 구성했다.
교육을 바라는 기관이나 업체(민간 기업이나 단체도 가능)는 주거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전남 관계자는 "전세사기는 피해 발생 후 지원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다"며 "상설교육으로 도민 주거 안정과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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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월야초등학교(교장 이경화)와 해보초등학교(교장 이재운)는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해와 달이 뜨는 모든 시간에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를 지닌 ‘해달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들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놀이와 감성을 중심으로 학생 주도 학습을 유도하고 작은학교 간 협력과 지역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달프로그램’은 6월 12일 월야초와 해보초 두 학교 3학년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보초와 월야초 교사들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교육 활동은 ‘독서’, ‘수학’, ‘체육’ 세 가지 주제로 구성돼, 놀이와 배움이 조화된 체험 중심 수업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협력하는 해달이 되겠습니다’라는 공동 선서를 통해 서로에 대한 배려와 책임의 마음을 다졌다.
첫 번째 활동은 ‘독서 골든벨’로 사전 독서를 바탕으로 한 퀴즈 풀이를 통해 인문지식과 책에 대한 이해를 나눴다. 문제 풀이 과정에서 책 속 인물과 사건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활동이 이어져 인문학적 감수성과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는 ‘초등 수학 능력 시험’으로 학생들이 학기 중 배운 수학적 이해를 토대로 실력을 겨루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마치 과거 시험에 임하듯이 진지한 태도로 참여했으며 문제를 풀어가는 학생들의 모습 속에서 배움에 대한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세 번째 활동은 ‘체육’ 활동으로, 지난 3개월 동안 꾸준히 연습한 줄넘기와 함께 단체 협력 활동이 진행됐다. ‘개별 줄넘기, 단체 줄넘기, 피구,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의 활동을 통해 체력 증진과 더불어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도 더욱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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