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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0일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민관TF를 발족하고 이날 서울에서 1차 TF 회의(이하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 초 발표한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서 지원센터 설치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민간 전문가들과 업계ㆍ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ㆍ허가 관행의 문제점과 현장의 지연 사례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센터 운영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근 공사비 상승 등으로 개발사업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인ㆍ허가 불확실성과 이에 따른 사업 지연은 금융비용 증가, 분양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인ㆍ허가 기간 단축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연구용역 등을 통해 실제 인ㆍ허가 지연사례를 취합해 지연 원인에 대해 분석하고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 운영방안을 준비해 왔다.
그간 현장 의견 수렴 과정에서도 지자체의 자의적 법령해석, 같은 지자체 내 심의 의견 충돌, 유사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인ㆍ허가 지연ㆍ불허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이 중앙부처의 구체적인 해석이나 지침이 없는 상황에서 재량을 발휘할 경우 특혜 시비나 감사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결국 인ㆍ허가가 지연될 수밖에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향후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가 설치되면 국토부 등이 최대한 구체적인 유권해석을 제공해 인ㆍ허가 담당자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필요한 경우 지자체와 사업자 간 이견을 직접 조정하고 자의적 법령해석 등 소위 `그림자 규제` 모니터링과 제도 개선 등도 수행한다.
또한 지난 5월 「부동산개발사업관리법」 공포에 따라 프로젝트파이낸싱(PF) 통합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지역별 인ㆍ허가 소요기간에 대한 정보도 공개해 인ㆍ허가 기간 단축을 유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내 PF 규모를 고려할 때 인ㆍ허가 기간을 1개월만 단축해도 금융비용이 3000억 원 이상 절감되고 개발사업 초기 인ㆍ허가 불확실성만 줄여줘도 투자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다"며 "연구용역, 민관 TFㆍ지자체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를 연내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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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의 관문이자 핵심 입지인 나진상가 12ㆍ13동(이하 나진12ㆍ13동) 일대가 미래 신산업 혁신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9일 열린 제1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지구 나진12ㆍ13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 특별계획구역5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해당 사업은 용산구 청파로 100(한강로3가) 일원 연면적 7만3420㎡를 대상으로 용적률은 800%(높이 144m)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27층 규모의 ICTㆍAIㆍ로봇 등 신산업용도 중심의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오피스텔 등이 들어서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용산전자상가지구에서 처음으로 세부 개발계획이 결정됐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용산역에서 직접 연결되며 용산전자상가 관문에 위치해 있다. 광역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와도 인접해 있어 향후 급격한 도시공간 변화가 기대되는 곳이다.
하지만 산업 구조 변화로 용산전자상가 일대의 공실률이 증가하고 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화되면서 지역 전반의 활력이 떨어지자,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2023년 6월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전자상가 일대 연계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시는 그동안 이용률이 낮았던 유수지시설 상부를 공원화하고 사업부지 내에 개방형 녹지를 조성해 지역에 부족했던 문화ㆍ휴게공간을 확보해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시행자가 공공기여하는 공공시설 등 설치비용 약 510억 원은 향후 시 균형발전과 정책사업에 투입된다. 시는 올해 하반기 중 건축 인ㆍ허가 절차가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개발계획 결정은 용산전자상가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 일대가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신산업 혁신거점으로 재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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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사설계변경해설서`를 개발해 이달 중 제작ㆍ배포한다고 최근 밝혔다. 교육 기회가 부족한 민간 중소 건설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설계 변경은 시가 지난 4월부터 중소 건설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맞춤형 계약행정 컨설팅에서 다수 업체가 어려워해 교육 확대를 호소했던 분야다.
앞서 시는 대한기계설비협회의 건의에 따라 중소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교육ㆍ컨설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교육ㆍ컨설팅 과정에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고, 설계 변경 관련 문의가 집중됨에 따라 이번에 중소 건설사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공사설계변경해설서`를 개발하게 됐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설계변경해설서는 상반기 컨설팅 과정에서 수요가 많았던 ▲설계 변경(38%) ▲표준품셈 체계 개편(26%) ▲원가계산서 작성(25%)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관련 전문가, 건설협회, 발주기관 등이 참여한 수차례 자문회의를 거쳐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시는 본 해설서를 공사 계약심사 시 매뉴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민간 업체와 발주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지금까지 기준이 없어 대가를 받지 못했던 12개 공종을 대상으로 적정공사비 산정기준을 단계적으로 마련 중이며, 이 중 ▲저압용 관통형 커넥터 설치 ▲LED 조명등주 인력 설치 ▲차광막 설치 등 3개 품목은 이달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확정된 기준은 본청, 자치구, 사업소, 투자기관 등에 전파해 설계ㆍ원가심사 단계에서 즉시 증액 효과가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상반기 맞춤형 교육ㆍ컨설팅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교육 운영 방식을 대한기계설비협회와의 지속적인 협업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협회가 교육 전반을 주관하고 시는 교육 콘텐츠와 강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교육과 해설서 개발은 건설현장의 실질적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건설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정책을 지속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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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청년 1만5000명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24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11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서울주거포털`을 통해 2025년 청년월세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서만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시에 주민등록된 19~39세(등본상 1985~2006년 출생자) 무주택 청년 1인 가구로, 임차인 본인이 신청해야 한다. 한 집에 주민등록등본상 19~39세 이하 형제ㆍ자매 또는 동거인이 함께 거주하는 경우 가구당 `임차인 명의의 1인`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임차보증금 8000만 원 이하이며 월세 60만 원 이하 건물에 월세로 거주해야 신청할 수 있다. 월세가 상한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보증금 환산액(「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환산율 5.0% 적용)과 월세를 합산한 금액이 93만 원 이하일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소득 기준은 신청인 가구의 올해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판단하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신청인의 건강보험이 피부양자인 경우에는 부양자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한다.
주택 소유자(분양권ㆍ입주권 보유자 포함)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일반재산(토지과세표준액ㆍ건축물과세표준액ㆍ임차보증금ㆍ차량시가표준액) 총액 1억3000만 원 초과 소유자는 사업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량시가표준액 2500만 원 이상 차량 소유자도 제외된다.
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서울시 청년월세지원 기수혜자, 정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동시 수혜자, 올해 자치구 자체 청년월세 선정자, 서울시 청년수당 등 유사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에도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필수 제출 서류는 서울주거포털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은 소득ㆍ재산 기준, 자격요건 부합 여부 등 심사를 거쳐 올해 9월 중 발표되며, 선정자들은 10월 말부터 1차 지원금을 지급받는다. 지원금은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지급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월세지원 모집이 청년의 주거 안정에 도움 되길 바란다"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청년의 다양한 주거 상황에 맞춰 실효성 있는 주택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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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남구는 대연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길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5월) 27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4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1619 일대 25만236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17%, 용적률 263.18%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4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8㎡ 238가구 ▲59A㎡ 978가구 ▲59B㎡ 251가구 ▲84A㎡ 2128가구 ▲84B㎡ 535가구 ▲99A㎡ 180가구 ▲99B㎡ 107가구 ▲115㎡ 7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영초등학교, 대영초등학교, 대연중학교, 대천중학교, 대연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대연시장, 못골시장, 롯데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대연3구역 재개발사업은 2007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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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절차 일정을 공지했다.
지난 9일 증산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영태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설계 및 심의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3길 15-2(증산동) 일대 11만280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8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새절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신초, 신사초, 연서중, 상신중, 숭실중, 숭실고 등이 있다.
한편, 증산5구역은 2012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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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9일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을 주제로 열렸으며, 이호귀 의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전인수ㆍ이향숙ㆍ한윤수ㆍ김형곤ㆍ김진경ㆍ우종혁 의원이 참석해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 모색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인수 의원이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협의회장 표창패를 수상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협의회장 표창패 수여 ▲따뜻한 이웃사촌 멘토링 장학금 수여 ▲개회사(김도연 협의회장) ▲인사말 ▲축사 ▲특별강연 ▲주제설명 ▲탈북민 정착과정 애로사항 및 2025년도 탈북민 사업 의견수렴 ▲분과위원회 발표 ▲2025년도 주요사업계획 보고 및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한반도의 안보환경 속에서 민주평통이 주도하는 통일 여론 확산 활동은 더욱 의미있다"라며 "앞으로도 강남구의회에서는 자문위원들과 함께 통일 공감대 형성과 평화 통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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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서초구(청장 전성수)가 구민의 세무지식 함양을 위해 `주제별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초구는 이달 24일 오전 10시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재건축 세금 완전정복`을 주제로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구민을 위해 올해 들어 처음 개최되는 세무설명회로, 재건축 단지가 많은 서초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들이 복잡한 재건축 관련 세금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자로는 `미네르바 올빼미`로 알려진 세무 전문가 김호용 세무사가 나서며, 양도소득세ㆍ취득세 등 재건축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세금 이슈를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질문하고 전문가에게 명확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현장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총 모집인원은 600명으로, 참석을 희망하는 서초구민은 이달 9일부터 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구 세무관리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세무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성수 청장은 "서초구는 재건축이 활발한 지역인 만큼, 재건축 대상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주민들의 고민을 덜고 다양한 납세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초구는 지난해 총 1300여 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세무설명회를 연 4회 개최한 바 있다. 설명회 이후 진행한 설문 결과, 참여한 인원의 95%가 만족한 것으로 응답했으며, 70%는 설명회에서 도움받은 세목으로 상속ㆍ증여세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오는 10월 중 `상속ㆍ증여세 속속 파헤치기`를 주제로 하는 두 번째 세무설명회 개최를 예정하고 있으며, 이로써 주민들의 궁금증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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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한윤수 의원(대치1ㆍ4동)은 이달 10일 제32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보행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필요성을 강력하게 제기했다.
한윤수 의원은 "대치사거리에서 한티역까지 이어지는 약 1.2km 구간은 전국 각지의 학생들이 오고 가는 대표적인 학원가"라며, "이 지역은 전동킥보드의 무분별한 인도 주행과 방치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 주민 모두가 지속적인 불안과 불편을 겪고 있다"라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인도를 거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행정이 선택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닌, 반드시 수행해야 할 책무"라고 강조하며, 이 사안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깊이 인식해 대치동 학원가 주요 구간에 대한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을 적극 검토하고 조속히 실행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한 의원의 이번 발언은 보행 안전을 단순한 개인 책임이 아닌 공공의 정책 과제로 제시하고, 학부모와 주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끌어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향후 관련 정책 추진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음은 한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치1· 4동 출신 의원 한윤수입니다.
저는 오늘, 대치동 지역 주민들
그리고 학원가를 찾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해 겪고 있는
보행 안전 문제를 짚어보고,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전동킥보드로 인한 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화면에 보시는 바와 같이,
전동킥보드 관련 서울시 기준 보행자 사고는
2021년 445건에서 2023년 500건으로 증가했고,
보도 내 사고는 2년 사이 200% 이상 급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매년 20여 명 이상이라는 보도 또한 접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행정이 개입해야 할 영역으로 전환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대치동 학원가,
특히 대치사거리에서 은마아파트입구사거리를 거쳐 한티역까지 1.2km 구간은,
평일 등하원 시간, 그리고 토요일·일요일이면
서울시 뿐 아니라 전국의 수많은 학생들이 오고가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이 지역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인도 주행과 무단 방치 등으로 인해
불안과 불편을 고스란히 겪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 같은 상황은, 화면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언론에서도 여러 차례 지적이 된 바 있습니다,
인도를 침범하는 불법 주행과
보행 공간을 막는 무단 방치 등으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의 반복되는 안전 우려와 함께
이러한 문제가 수년째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문제해결을 위한 개선책은 없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대치사거리에서 은마아파트입구사거리를 거쳐 한티역까지,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주실 것을 구청장께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는 단속과 통제의 목적이 아니라,
지역 주민의 안전과
학원가를 찾는 아이들의 통학로를 보장하기 위해서
공공의 책임을 다하자는 것입니다.
한편, 최근 서울시는 일부 지자체의 혼잡거리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시범 지정한 바 있습니다.
이는 정책의 흐름이 편의보다 안전을 우선한다는
도시행정의 방향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우리 강남구도 조속한 실행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인도를 거닐고
학부모가 자녀를 걱정 없이 학교와 학원에 보내며,
무엇보다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행정의 선택이 아닌, 마땅히 수행해야 할 책무이기도 합니다.
구청장께서는 이 사안의 필요성을 인지하시고,
해당 구간에 `킥보드 없는 거리`가 실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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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진경 부의장(삼성1ㆍ2동ㆍ대치2동)은 이달 10일 제32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트렐리스 설치 정책의 실효성과 한계를 지적하고, 전면적인 정책 재검토와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관한 제안을 했다.
강남구는 한국전력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요 간선도로 일대의 지상기기를 가릴 수 있는 트렐리스를 설치ㆍ관리하는 지상기기 미관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복 부의장은 "2018년부터 강남구는 총 1545개소에 트렐리스를 설치해 왔으나, 갈색 목재 트렐리스가 현대적인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오히려 이질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목재 트렐리스는 기후변화와 도심 대기환경에 취약해 빠르게 부식되고 있으며, 2024년 한 해에만 196개소에서 시설 파손 및 정비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또한, 복 부의장은 "트렐리스사업은 건설관리과,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은 디지털도시과와 공간개발과에서 각각 맡고 있어 사업 간 연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복 부의장은 "트렐리스와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을 통합적 시각에서 조율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전담 협업 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복 부의장은 "도시미관은 단순히 구조물로 가릴 수 없으며, 시민의 삶의 질이며 도시의 품격이다"며 "지금이야말로 트렐리스 정책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질적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복 부의장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삼성1·2동, 대치2동 출신
복진경 의원입니다.
먼저강남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저는 강남구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트렐리스 설치 정책의 실효성과 한계를 짚어보고,
개선 방향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구는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1,545개소에 트렐리스를 설치해 왔습니다.
이는 한전 지상기기를 가림으로써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였습니다.
그러나 구민들의 눈높이에서 볼 때,
과연 이 목재 트렐리스가 도시미관을 살리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간선도로변 고층 빌딩 사이에 설치된 갈색 목재 트렐리스는
주변의 현대적인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오히려 이질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되는 목재는 기후 변화와
도심 대기환경에 취약하여 빠르게 부식되고 있으며,
2024년 한 해에만도 196개소에서
시설 파손 및 정비가 이뤄졌습니다.
경미한 파손은 현장조치, 중대한 파손은 5일 이내
수리 방침을 세웠지만,
교통체증 등의 이유로 보수가 지연되며
구민 불편이 방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상시 순찰반을 운영하고 있으나
10여 명의 공무원 인력으로는 한계가 뚜렷합니다.
유지보수 역시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져,
효율성과 전문성 면에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몇 개를 더 설치했는가 보다는,
얼마나 잘 어울리고, 잘 유지되고 있는가를
물어야 할 때입니다.
하지만 트렐리스 사업은 건설관리과,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은 디지털도시과와 공간개발과에서
각각 맡고 있어, 사업 간 연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도시미관 개선을 한다며 트렐리스를 설치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걷고 싶은 길을 조성하면서도
이두 사업이 현장 수준에서 통합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런 분절적 행정은 예산의 중복은 물론,
디자인 일관성과 지속가능성 모두를 해치는 결과를 낳습니다.
따라서 트렐리스와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을
통합적 시각에서 조율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전담 협업 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제는 개발보다 디자인이 도시의 가치를
결정짓는 시대입니다.
트렐리스 사업은 도시미관 개선, 보행환경 안전성 강화,
더 나아가 디자인 도시 강남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정책 수단입니다.
도시미관은 단순히 구조물로 가릴 수 없습니다.
도시미관은 시민의 삶의 질이며, 도시의 품격입니다.
지금이야말로 트렐리스 정책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질적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입니다.
강남의 미래는 보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보도 위 철제함 하나를 감싸는 작은 변화가,
도시 전체의 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보행자가 미소 짓는 거리, 감성이 흐르는 거리,
디자인이 살아 숨 쉬는 거리.
그런 강남을 우리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하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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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개포1ㆍ2ㆍ4동)은 이달 10일 제32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ormula 1ㆍF1) 그랑프리를 강남구 도심에서 개최하자는 제안을 했다.
다음은 윤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동 출신 윤석민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강남구의 미래 100년을 앞당길
도전적이며 실현 가능한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ormula 1, F1) 그랑프리를
강남구 도심에서 개최하자는 제안입니다.
F1은 단순한 레이싱 경기를 넘어,
자동차 산업의 기술력, 도시의 브랜드,
문화적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플랫폼입니다.
전 세계 20여 개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평균 시청자 수는 3억 명을 넘고,
개최 도시에는 약 2조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안겨줍니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모나코 몬테카를로,
라스베이거스는 F1 유치를 통해
관광, 고용, 도시 이미지, 미래 산업 진흥이라는
네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강남은 서울의 경제·문화·기술
중심지로서 국제회의장, 특급호텔,
의료·교통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강남대로, 도산대로, 영동대로와 테헤란로 일대는
도심형 레이싱 서킷으로 전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먼저 강남구청과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부,
자동차산업협회,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F1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서킷 구성과 교통 영향에 대한 시뮬레이션
연구 용역을 신속히 추진해야 합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ESG 레이스 모델을
기획하고, 기업 협력과 글로벌 후원을
유치해 민간 파트너십 기반을 조성해야 합니다.
또한, 청년 대상 모터스포츠 및
미래차 산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강남이 산업과 인재의 거점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강남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도시입니다.
그러나 체육·문화시설 인프라에 있어서는
이러한 명성에 걸맞지 않은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구민의 건강과 여가, 공동체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체육·문화시설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도시의 품격은 바로 이러한 기본 시설 기반에서 시작됩니다.
지금, 강남은 체육과 문화시설 인프라의 획기적 확충이라는
새로운 도약의 길목에 서 있습니다.
첫째, 체육시설 인프라 개선을 위한 예산 확대를 제안합니다.
현재 강남구의 생활체육회에 대한 예산은
대부분 임대료나 대관료에 치중되어
실질적인 주민 참여형 체육활동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이제는 단순 운영비 지원을 넘어,
구민의 `운동권`을 보장하고, 질 높은 생활체육을
실현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해야 할 때입니다.
또한 강남구민체육관은 서울시 부지에
강남구 소유 건물이 위치한 복합적 구조로,
용적률과 건폐율 등의 제한으로
재건축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서울시와 협의해 면적을 확대하고,
고층화가 가능하도록 재건축을 추진해,
구민 수요에 부응하는 현대적 체육시설로
탈바꿈시켜야 합니다.
둘째, 다목적 복합문화체육상업행정시설의 조성입니다.
개포1동의 기부채납 부지는 단일 기능의 소수를 위한
빙상장으로만 활용할 것이 아니라,
테니스장, 볼링장, 다목적 체육공간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체육센터로 조성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특히 이 부지는 강남구청이 재정사업으로
직접 주도하여,
공공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체육·문화 인프라 조성을 제안합니다.
이는 싱가포르 복합문화체육센터처럼
(아워탬피니스허브와 풍골스포츠센터),
주민의 복지와 여가를 동시에 실현하는
고층 복합타운 모델로 확장 가능합니다.
세곡동 체육공원 역시 부지를 추가로 매입하여,
국궁장, 족구장 등 부족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이 절실합니다.
셋째, 문화 예술 인프라 확장입니다.
대모산과 구룡산 초입에 전통문예회관과 전통공원을 조성하여,
청년국악관현악단, 오케스트라단, 합창단 등 문화예술단체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연습 공간과
상설 공연장을 확보해야 합니다.
아울러,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합 예술 공간을 마련해,
건강 문화‧체육 복지 선진국을 선도하는 도시,
강남의 위상을 높여야 합니다.
존경하는 구민여러분!
체육은 단순한 운동이 아닙니다.
주민의 건강이고, 복지이며,
공동체의 자부심입니다.
문화는 도시의 품격이고,
지역의 미래를 여는 힘입니다.
지금이 바로 결단할 때입니다.
노후 시설은 과감히 재건축하고,
부지는 적극 확보하며,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체육시설을 양적·질적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아울러 복합문화체육공간 조성과
글로벌 스포츠 대회 유치라는 두 축을 통해,
강남을 세계 최고의 건강‧문화 체육 복지 선진국
선도 도시로 도약시켜야 합니다.
강남의 변화, 지금이 적기입니다.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 도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에,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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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직접 발로 뛰어다닐 전망이다.
지난 9일 용인시는 공동주택 입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자 `2025년 공동주택 민생 소통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 프로그램은 ▲신규 입주 공동주택을 직접 찾아가는 `소통버스킹` ▲입주자대표회의를 초청해 진행하는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 등 두 가지다.
`소통버스킹`은 이상일 시장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2024년 신규 입주단지를 순차적으로 방문, 입주민과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상 단지는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등 9개 단지다.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는 오는 11월 중 처인ㆍ기흥ㆍ수지구별로 각 1회씩 총 3회 개최할 예정이다. 각 단지에서 접수된 사전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시와 입주자대표회의는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하며 심도 있는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민생 소통을 통해 공동주택 단지 하나하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실현하고, 입주민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더 나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공동주택 입주민의 의견을 빠짐없이 듣고 신속하게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며 "소통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용인 르네상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지난해에도 소통콘서트를 개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시장과 직접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에서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열린 소통 구조로 신뢰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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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노애자 의원은 이달 10일 제32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공원관리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구정 운영 촉구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노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57만 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노애자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관내 공원에 대한 예산과 집행의 현 주소를
살펴보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
에 섰습니다.
2025년 6월 4일 기준 서울 생활인구 일별 집계표에 따
르면, 서울시 생활인구는 일일 10,786천명이고 우리구
는 744천명으로 25개 자치구 중 일일 혼잡도가 가장
높은 자치구입니다.
따라서, 미세먼지 해결사인 공원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
연과 하나가 되는 곳으로 이들에게는 유일한 휴식공간
이라 생각됩니다.
우리구는 을 정
책 목표로 서울시 타 자치구에 비해 월등하게 많은 예
산을 생태계 복원과 산림환경 보존에 사용하고 있으며,
우리구에 조성된 공원은 150개소이고, 총 면적은 약
585만 5천 제곱미터로 25개 자치구 중 공원면적으로
볼때 9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을 만들기 위해 산책로
정비, 위험수목 제거, 노후시설 교체 등 공원관리에 많
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지만 체계적이지 못한 예산편성
으로 집행의 투명성이 담보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3년 간의 단위사업별 공원녹지 예산을 살펴보겠습니다.
자료와 같이 2023년 공원조성 및 정비 예산은 전년대
비 44.1%나 증가되었고, 2024년 녹지유지관리 예산은
무려 163.6%가 증가되었습니다.
2024년 녹지유지관리 예산이 163.6%가 증가되었다는 것은
그동안 공원관리에 무계획적이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공원별로 예산이 편성되었다면 이러한 사례는
발생할 수 없는 구조일 겁니다.
다음은 에 대한 결산을 예시로 들어보겠
습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년 간의 결산서에는
근린공원 소규모 정비, 안전한 가족친화형 어린이공원
조성 등 대부분의 항목이`주제별`로 집행되었습니다.
주제별로 집행된 사업은 어느 공원에 얼마의 예산으로 어떤
정비를 하였는지 집행 내역을 확인하여야만 가능합니다.
우리구 결산서와 비교하기 위해 서울시 결산서를 살펴
보았습니다.
보시다시피 서울시 은
서울숲공원 유지관리, 위례호수공원 유지관리와 같이`공원
별`로 예산이 편성됨에 따라 결산도 공원별로 명확합니다.
우리구는 공원의 조성·정비·유지관리에 연간 약 400
백억 원의 소중한 세금이 공원관리에 대거 투입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산과 결산이 세밀하지 않다면 구민의 눈높이에
맞게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본 의원은 2026년도 예산부터 공원별로 예산을 편성하
고 집행함으로써, 투명한 공원관리로 구정을 운영할 것
을 제안합니다.
서울시에서는 공원별 이력 관리 시스템을 활용하여 공원
관리에 사용되는 예산이 집행·결산까지 체계적이고 효율
적으로 처리되고 있어 공원녹지 행정에 효율화를 기하고
있습니다.
구민을 위한,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공원녹지 행정을 위해
`공원별` 예산편성과 집행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구민의 세금을 적재적소에 사용하고 도심 속에 위치한
소중한 공원을 아끼는 마음에서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결단을 촉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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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곤 의원(개포1ㆍ2ㆍ4동)은 이달 10일 제32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파크골프장 건립 촉구 및 대모산에 건립 반대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개포 1, 2, 4동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서 강남구의원이라는 막중한 직책을 수행 중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형곤 의원입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일 평생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서
실내 및 실외 파크골프장 보급에 힘써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파크골프는
첫째, 유산소와 근력 운동이 조화된 스포츠입니다. 9홀을 기준으로 하루 2~3km 정도를 걷게하며 고혈압, 당뇨, 관절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둘째, 노년층 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있습니다.
셋째, 이용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이 적고 지속 가능한 여가활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락 및 여가활동 뿐만 아니라 신체를 보다 건강하게 유지하게 하여서 건강보험 재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파크골프가 날씨의 영향을 받아서 눈비 오거나, 동절기 3개월 동안은 즐기기 어려운 운동이기 때문에 실내 파크골프장의 도입 역시 필요합니다.
강남구는 이미 도곡동 경로당 내에 실내파크골프장을 설치했고 추가적인 실내파크골프장 도입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강남구에는 2024년도에 27홀 규모로 강남탄천파크골프장을 개장한바 있습니다.
그 밖에도 강남구 지역에는
동호대교 인근 부근, 일원동 마루공원, 세곡동 돌산공원 및 개포동 대모산 등에 추가로 파크골프장 개장을 위한 연구 등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파크골프가 가지는 긍정적인 면을 고려할 때에 추가적인 파크골프장이 보급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다만,
대모산 등에 설치를 추진 중인 파크골프장 도입 논의는 즉시 중단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이미 저는 3개월 전에 대모산 인근에 파크골프장이 설치되면 안된다는 취지로 5분 자유 발언을 했습니다.
그 주된 이유는
첫째, 파크골프장은 겨울 3개월 및 여름 장마철 및 눈비가 올 때에는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나마 사용 가능한 7~8개월 중에서도 야간에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둘째, 주된 사용 연령층이 어르신 연령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고
셋째, 18홀인 경우에 최대 사용 인원이 각 홀당 4명, 즉 72명에 불과합니다. 3회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216명에 불과합니다.
또한 해당 지역에 파크골프장이 들어서면, 소위 `숲세권`이라는 대모산 인근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장점 상당 부분 권리가 침해당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에 반해서 2022년 12월에 강남구에서 발표한 `
대모산 휴양문화공간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요약보고서`에 의해서
해당 공간이 개발된다면, 해당 공간은 1년 내내, 주간 및 야간에도,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훼손된 경작지에 파크골프장 건설이기 때문에 산림훼손은 아예 없거나 거의 없다는 주장도 있지만,
2022년 12월에 강남구청에서 발표한 `
대모산 휴양문화공간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요약보고서`에서는 이미
테마숲길, 약용식물원, 숲체험놀이터 등을 계획안에 담고 있습니다.
특히 잣나무숲길, 억새숲길, 편백나무숲길, 자작나무숲길 및 약용식물원 등이 설치될 계획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디 원 계획대로 해당 부지를 개발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요청드립니다.
해당 지역에 파크골프장 건설에 반대하는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극심합니다.
이와 관련된 민원으로 집회 및 시위, 더 나아가
강남구청장에 대한 주민소환 움직임까지 있는 실정입니다.
부디 2022년 12월에 발표했던 `대모산 휴양문화공간`의 기본 방향이었던 `지형에 순응하는 친환경 숲 속 공간 조성 및 보행동선계획`을 기본 바탕으로 해당 공간을 보존 및 개발해 주실 것을 강남구청 집행부에 간절하게 요청드립니다.
국토의 70% 정도가 산림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파크골프장이 하천변 또는 평지 지역에 건립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대모산은 우리 세대가 미래 세대에게 잠시 빌린 공간입니다. 잘 보존하고 가꿔서 Next Generation, 즉 다음 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강남구는 실내 및 실외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서 적극 노력해 주시기는 하되, 대모산 지역에 파크골프장 건립 계획은 즉각 백지화 해주실 것을 간곡하게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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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1기 신도시 분당의 노후화된 교통ㆍ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로드맵을 마련했다.
최근 성남시는 분당신도시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한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관련 내용을 이달 9일 시 홈페이지에 고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계획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6조에 따라 수립됐다. 조성 30여 년이 지난 1기 신도시 분당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재편하기 위한 종합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계획의 핵심 목표는 2035년까지 분당신도시 전역을 단계적 정비하는 것이다. 목표 실현을 위한 내용으로는 ▲공간구조 개선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 ▲교통ㆍ산업ㆍ환경 등 분야별 세부계획 ▲정비사업 재원조달 및 공공기여 기준 설정 등이 담겼다.
더불어 시는 ▲교통환경 개선 및 생활 SOC 확충 ▲역세권별 도시기능의 적절한 배분 ▲녹지축과 연계한 안전한 보행축 형성 등을 통해 도시기능을 향상시키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기본계획은 `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도시정비→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열람할 수 있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분당신도시를 넘어 성남시 전체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시 기능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선도지구 외 특별정비예정구역의 2차 정비 물량 선정을 앞두고 `주민 제안 방식`과 `공모 방식`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 이후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선정계획을 확정ㆍ발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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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북이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에너지빈곤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
전북은 이달 9일부터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냉방비를 지원하는 `2025년 에너지바우처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사업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단, 시ㆍ군,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해당 사업은 하절기에는 전기요금 차감 지원을 받고, 동절기에는 전기ㆍ도시가스ㆍ지역난방 중 하나의 요금을 차감 받거나 국민행복카드로 등유ㆍLPGㆍ연탄 등을 판매소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등유바우처가 에너지바우처에 포함됐으며, 바우처 사용기간을 동ㆍ하절기 구분 없이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5월 25일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등 세대원이 포함된 경우다. 즉, 소득요건과 세대원특성 기준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다만, 지난해 지원받은 가구 중 정보 변경(세대원 감소)이 없고, 지원대상 자격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자동 신청된다. 단, 올해 정보 변경이 있거나 새롭게 자격(소득기준 및 세대원특성 기준)을 충족하게 된 자는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올해 지원 단가는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29만5200원(하절기 4만700원) ▲2인 가구 40만7500원(하절기 5만8800원) ▲3인 가구 53만2700원(하절기 7만5800원) ▲4인 이상 가구 70만1300원(하절기 10만2000원)이 차등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9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전북 관계자는 "전기세 걱정으로 여름철 냉방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꼭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취약계층이 누락 없이 신청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 해당 사업에 따라 2015년부터 2024년까지 42만7000여 가구에 총 670억 원을 지원해 왔다. 이어 올해에도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및 에너지공단 콜센터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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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북이 도시데이터 플랫폼 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전북형 스마트도시` 실현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
지난 9일 전북은 도내 14개 시ㆍ군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광역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를 전국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는 시ㆍ군별로 흩어져 있던 교통ㆍ안전ㆍ환경ㆍ시설물 등 도시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이를 표준화해 행정 및 서비스에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데 쓰이는 핵심 인프라다.
또한 해당 플랫폼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토부는 ▲`기초지자체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추진 시 오픈소스 기반 솔루션 개발 ▲광역 데이터허브와의 연계 의무화 ▲광역 자치단체에 데이터허브 보급 등을 해오며 우수한 스마트 솔루션이 타지역으로 쉽게 확산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
이에 전북은 해당 시스템을 카카오클라우드에 구축하고, 도시재난 예방 서비스 및 안전시설물 관리서비스 등 2종의 시범 서비스를 우선 구현했다.
특히 올해에는 군산시가 국토부의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해당 사업에 데이터허브를 연계ㆍ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데이터 활용 고도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도시데이터 종류 및 연계 대상을 점차 확대하는 한편, 스마트시티 공모사업에도 시ㆍ군과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전북 관계자는 "이번 데이터허브 구축은 단순한 정보통신 시스템이 아니라 우수한 스마트 솔루션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어 전북형 스마트도시 실현을 위한 첫 단추"라며 "도시문제를 데이터로 진단하고 해결해 도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함께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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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남이 공유재산의 합리적 활용 극대화를 위해 2029년까지 `행정재산 실태조사 용역 사업`을 추진한다.
충남은 지난 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임성범 세정과장 주재로 도ㆍ시ㆍ군 재산담당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재산 실태조사 용역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서산ㆍ당진ㆍ태안 등 도유지 1만7968필지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시작, 이후 2029년까지 5년간 매년 3개 시ㆍ군에 대한 권역별 정밀 실태조사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주요 과업 내용은 ▲도유재산(행정재산) 이용현황 실태조사 ▲무단점유지 파악 및 면적 산출 ▲무단점유지 변상금 부과 자료 작성 ▲무단점유지 자료 구축 등이다.
충남 관계자는 "이번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공유재산의 정확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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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미래 건설 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타트업과의 전략적 협업 강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 건설 분야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과 기술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번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기술 고도화, 스케일업, 대기업과의 공동 사업화 등 도약기(창업 3~7년 이내)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써 현대건설을 포함한 9개 대기업이 참여해 총 100개 창업기업을 선발했다. 이중 현대건설은 헬스케어, 스마트건설기술, 미래주거, 친환경 등 4개 분야에서 1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주요 기업으로는 ▲입주민 생체정보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는 AIT스토리 ▲안전 교육 자동제작 솔루션을 제공하는 새임 ▲조경 특화 음향 시스템을 개발하는 어플레이즈 등이다. 친환경 전기차 충전 인프라, 건설 폐자재 업사이클링, AI 스피커 기반 라이프케어 기술 등 현대건설이 지향하는 스마트건설과 ESG 기반 주거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포함됐다.
현대건설은 사업화 지원금을 확보해 선정기업의 현장 적용 기술 개발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현대건설 내 연구ㆍ상품ㆍ시공ㆍ안전 관련 부서와 협업해 실질적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건설업의 디지털 전환과 ESG 기반 스마트건설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단순한 투자 유치나 기술 검토를 넘어 실질적인 시범 적용과 공동 사업화로 연결되는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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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이달 9일 열린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 관련 회의를 열고 총괄기획단과 자문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총괄기획가는 도시계획과 산업(AI) 분야로 나눠 선정됐다. 도시계획 분야에는 김찬호 중앙대 교수, 산업(AI) 분야에는 고한석 고려대 교수가 각각 위촉했다.
전문가 자문단에는 함승우 어반피엠 대표, 김동근 LH 전문위원, 우명제 서울시립대 교수, 정수진 성남시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기홍 한국지역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을 위촉했다.
시는 앞으로 총괄기획가ㆍ자문단과 협력해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혁신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 5월 12일 기업 자문단으로 현대자동차그룹ㆍ스마트도시협회 컨소시엄과 에치에프알(HFR)을 위촉한 데 이어, 같은달 20일에는 미국 피츠버그를 첨단 산업도시로 탈바꿈시킨 톰 머피 전 시장을 명예총괄기획가로 위촉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지역 국회의원ㆍ한국토지주택공사(LH)ㆍ성남시정연구원을 비롯한 관계기관, 도시계획ㆍAIㆍ스마트시티 등 각 분야의 전문가,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오리역세권 일대를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개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상진 시장은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사업은 첨단산업과 혁신기술이 융합된 성남의 미래 100년을 여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민ㆍ관ㆍ산ㆍ학이 함께 협력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오리역세권 4테크노밸리 개발사업은 수인분당선 오리역 주변인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74 일대 약 57만㎡를 대상으로 첨단 미래도시와 혁신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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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에서 총 1944가구(일반분양 122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는 전국 4개 단지 총 1944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경기 오산시 벌음동 `오산세교아테라` ▲평택시 고덕면 `평택고덕금성백조예미지` ▲안성시 옥산동 `안성아양영무예다음` 등 4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충북 청주시 방서동 `동남하늘채에디크` 1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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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이달 10일부터 양주 회천지구 2개 블록에 대한 당첨자ㆍ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양주회천 A15 블록 행복주택은 총 350가구(당첨자 230가구ㆍ예비자 120가구)로 전용면적은 21㎡형ㆍ26㎡형ㆍ44㎡형으로 구성된다.
완화된 소득기준 적용 시 3순위 기준 소득 요건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 평균 소득 기준 150% 이하까지 신청할 수 있다. 청년계층이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한 기간이나 신혼부부의 혼인기간 같은 기간요건도 완화돼 적용된다. 특히 투룸 구조인 44㎡형의 경우 당초 신혼부부와 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모집했으나 이번에 청년까지 확대했다.
기본임대조건(보증금ㆍ임대료)은 ▲26㎡형 청년 기준 2647만3000원ㆍ12만1000원 ▲44㎡형 청년기준 4354만3000원ㆍ19만9000원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양주회천 A10(2) 블록 행복주택은 총 416가구(당첨자 278가구ㆍ예비자 138가구)로 전용면적은 21㎡형ㆍ26㎡형ㆍ38㎡형으로 구성된다.
A10(2) 블록은 A15 블록보다 상가 이용이 불편한 점을 고려해 자동차 가액을 제외한 소득ㆍ자산 기준을 완전 배제했다. 무주택 요건도 완화해 양주에만 주택이 없으면 된다.
기본임대조건(보증금ㆍ임대료)은 ▲21㎡형 청년기준 2182만 원ㆍ10만 원 ▲26㎡형 청년기준 2559만3000원ㆍ11만7000원이다.
두 블록 모두 전환보증금 제도를 활용해 임대보증금을 상향하면 월 임대료 부담을 대폭 낮출 수 있다.
모집 기간은 A15 블록 이달 10~12일ㆍA10(2) 블록 같은 달 23~25일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월 15일과 10월 2일이며 계약 체결 시 연내 입주할 수 있다.
LH는 내부 마감이나 공간 활용을 볼 수 있도록 오는 10월 2일까지 A10(2) 블록에 본보기 집 4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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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광주광역시 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의 조기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첨단3지구 A4블록 선택형 공공임대주택 리츠사업 설계용역`을 공모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계비 39억 원을 포함해 총 5663억 원이 투입된다. 전체 1030가구(전용면적 59㎡ 194가구ㆍ84㎡ 836가구)의 선택형 공공주택을 건립하며, 해당 주택은 6년간 임대 후 분양 전환이 가능한 형태로 공급할 예정이다.
설계 공모 주제는 `어우러지는 주거공간`이다. 공사는 다양한 입주자의 생활 방식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디자인, 인접 학교부지 등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안전하고 활기찬 단지 조성을 설계 기본 방향으로 제시했다.
공모 참가 희망 업체는 오는 18일까지 나라장터 또는 세움터 등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 공모안 접수 마감일은 올해 9월 10일이며, 심사위원회는 같은 달 25일 개최된다.
김승남 사장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은 물론 첨단3지구 조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설계공모에 역량 있는 건축사의 적극적인 참여로 창의적이고 우수한 설계안이 많이 제안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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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노후화된 단독ㆍ공동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해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최근 고양시는 오는 30일까지 `2025년 주택 에너지 절감 새단장(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의 2차 모집을 진행, 노후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시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선 1월 시는 1차 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지난 5월에는 서류심사, 현장조사, 녹색건축물 조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1차 접수자 중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곧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 범위 내에서 이번 2차 모집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독ㆍ다가구주택 ▲19가구 이하 공동주택 등으로, 1차 모집 때와 동일하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총 순공사비의 50%의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공사 내용은 ▲고성능 창호 교체 ▲건물 내외부 단열공사 ▲전기ㆍ조명시스템 등 전력저감 우수제품(엘이디) 교체 등이다.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진행하며, 시 누리집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 건축정책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새단장(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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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이하 방배삼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9일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룡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이주비 대출 대환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34길 47(방배동) 일대 2만946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20가구 ▲59㎡ 106가구 ▲75㎡ 65가구 ▲84A㎡ 76가구 ▲84B㎡ 203가구 ▲110A㎡ 29가구 ▲110B㎡ 39가구 ▲121㎡ 59가구 ▲138㎡ 22가구 ▲144㎡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약 4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방일초등학교, 이수중학교, 상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방배삼익은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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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태안군에서 전국의 강태공들이 대거 참여하는 바다낚시대회가 펼쳐진다.
군은 6월 14일 근흥면 정죽리 안흥항 일원에서 2018년 이후 7년 만에 ‘제15회 태안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가 펼쳐진다며 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전국바다낚시대회 추진위원회(위원장 박광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바다낚시의 메카’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려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개최된다.
2018년 제14회 대회 개최 후 코로나19 등으로 개최되지 않다가 올해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격 재개되며, 지난달까지 진행된 참가자 접수를 통해 총 350명이 신청서를 제출해 이번 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대회는 14일 오전 4시까지 출항신고 및 안전점검을 마친 후 곧바로 시작돼 오후 3시 30분까지 이어지며, 종료 후 출품 및 심사와 초청가수 공연 등을 진행한 뒤 시상식을 갖는다.
출품 어종은 우럭, 광어, 놀래미 및 기타 어종이며, 어종별 길이(체장)에 따라 1위 100만 원 상당, 2위 70만 원 상당, 3위 50만 원 상당의 시상품 및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한 대상(우럭)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 상당의 시상품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대어상을 비롯해 이벤트상과 특별상이 별도로 마련되고 각 선박별 1위에게도 시상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대회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추후 개최 예정인 신진도 오징어 축제(8월) 및 백사장 대하축제(10월)와도 연계해 태안 수산물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은 해저가 모래와 뻘로 이뤄져 우럭, 놀래미, 광어 등이 살기 적합해 바다낚시의 최적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7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바다낚시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5회 태안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수산과(041-670-2852, 2173)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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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5년 만에 부활한 ‘태안 오일장’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뜻깊은 개장 1주년을 맞이했다.
태안군은 지난 8일 태안읍 ‘걷고 싶은 거리’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지역 상인,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오일장 1주년 맞이 기념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안 오일장 추진위원회(위원장 조은상)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오일장을 찾은 군민 및 관광객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시장의 봄- 5일마다 피어나는 삶의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초청가수 및 사물놀이 공연이 진행됐으며, 상인들의 참여 속에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1주년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은 “아이들에게 줄 간식거리도 사고 사람 북적이는 시장 구경을 하는 것이 좋아 자주 찾아온다”,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오일장이 다시 생겨나 지난 1년간 행복했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태안 오일장의 1주년을 반겼다.
5일장은 5일마다 열리는 전통방식의 시장으로, 태안군은 지역사회의 문화를 보존하고 생동감 넘치는 태안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민선8기 들어 5일장 개장을 준비해 왔으며 상인들과의 공감대 형성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해 6월 8일 역사적인 새출발을 알렸다.
매달 끝자리 3·8일마다 태안읍 ‘걷고 싶은 거리’ 일원에서 개최되며, 지난해 6월 8일부터 올해 6월 3일까지 1년간 총 72회 개최돼 누적 방문객 수 2만 7000명을 기록했다. 매회 평균 45개 점포가 참여했으며 관내 상인 비율이 65%에 달해 태안군민들을 위한 의미 있는 축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태안 오일장이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상인들과 지속적인 대화에 나서고 부스 설치·철거와 공공근로 및 시장매니저 지원, 방문객 볼거리 제공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 등 5일장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지난 1년간 태안 오일장을 찾아주신 분들과 협조해 주신 상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여 태안지역 상인과 군민의 만족도를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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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7일 개최된 반려동물 해변운동회 및 사구축제 모습.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6월 7일 태안의 남쪽과 북쪽을 대표하는 관광지 두 곳에서 뜻깊은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군은 7일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제2회 반려동물 해변운동회’ 및 ‘전국 학생 반려견 훈련 경연대회’가,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 일원에서 ‘2025 대한민국 사구축제’가 각각 개최돼 이날 하루 총 1만 5천여 명(반려동물 해변운동회 1만 명, 사구축제 5천 명)의 관광객이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우선, 서해안 3대 낙조 명소로 유명한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회 반려동물 해변운동회’ 및 ‘전국 학생 반려견 훈련 경연대회’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 태안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산업의 영역 확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반려견 장기자랑과 달리기 대회 등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해변 트레킹, 반려견 어질리티 대회, 토크 콘서트, 댕댕 패들보드, 댕댕 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동물행동 교정 전문가 설채현 수의사와 ‘원조 개통령’ 이웅종 교수 등이 참여한 ‘인플루언서 토크콘서트’ 및 바른산책 강의도 인기를 끌었다.
같은날 ‘국내 최대 해안사구’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에서는 ‘2025 대한민국 사구축제’가 개최됐으며, 평소 접하기 힘든 아름다운 자연의 신비를 가족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생태축제로 큰 관심을 끌었다.
메인 행사인 신두리 해안사구 걷기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약 2km의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모래언덕과 식생을 관찰했으며, 다양한 체험 부스와 각종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군은 이번 행사가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앞으로도 ‘2025 태안 방문의 해’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관광자원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오는 7월 5일로 예정된 해수욕장 개장일에 발맞춰 안전과 편의 등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을 맞아 태안의 대표 관광지 두 곳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로서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차질 없는 손님맞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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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5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 모습(사진 가운데 이종국 태안군사랑장학회 상임이사).
태안군의 미래 발전과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그동안 주민 및 기관·단체가 기탁해온 장학금이 마침내 전달되며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대강당에서 장학회 관계자와 장학생,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태안군사랑장학회 2025년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에서는 특기 장학생들의 축하공연에 이어 딴뚝통나무식당 이정원 대표와 태안신문 김동이 기자 등 장학금 개인 기부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돼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총 3억 8150만 원 상당의 장학증서가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은 총 223명의 관내 초·중·고·대학생으로 △우수 장학생 81명 △특기 장학생 59명 △복지 장학생 83명이다.
분야별로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우수 장학생’이 각 50만~400만 원을 받으며, 예술·체육·컴퓨터·외국어·과학 등 특기 분야의 우수 학생을 뽑는 ‘특기 장학생’ 대상자는 50만~300만 원을 받는다.
이밖에,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을 수행하는 학생에게 지급되는 ‘복지 장학금’의 경우 개인당 50만~400만 원을 받게 됐다.
군은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우수·특기·복지 등 각 분야별 선발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오늘 장학증서 수여식은 지역을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빚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장학생들이 앞으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지역을 빛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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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서울학생참여위원회 중학생 위원 22명이 6월 10일부터 6월 13일까지 3박 4일간 일정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탐방하며 우리 영토에 대한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최근 일본의 역사왜곡 교과서 승인 등 독도 영유권 침해에 대응하고 영토 주권 수호 의지와 역사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독도 탐방은 울릉도·독도의 지리·생태·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및 안용복 기념관 견학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탐방 △ 남극해양기지연구원과의 영상통화 △ 독도사랑 플래시몹 활동 △학생 자치 연계 독도지킴이 아이디어 나눔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독도 탐방 프로그램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서울학생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된 교육지원청별 학생참여위원회 정례회와 본청 서울학생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정례회(5월 17일) 등을 통해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사전 준비활동을 해왔다.
학생참여위원회 위원 720명은 교육지원청별 활동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중요성 및 영토 수호, 나라사랑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등 독도 문제에 대응하는 학생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학생들은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독도 수호를 위한 서울학생의 다짐문’ 초안을 작성하고, 전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정하는 과정을 거친 후 서울학생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정례회를 통해 다짐문을 완성했다.
이렇게 합의된 ‘독도 수호를 위한 서울학생의 다짐’은 독도 탐방 기간 중 선언식을 통해 낭독될 예정이며 다짐문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에 전달, 게시돼 독도 수호를 위한 서울학생들의 굳은 의지를 널리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독도 탐방이 끝난 이후에도 각 학교 및 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자치와 연계한 ‘독도지킴이 아이디어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독도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학생참여위원회에서도 이번 탐방을 계기로 '미래지향적 역사교육' 분과 활동과 연계한 독도 지킴이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탐방활동에 참가하는 서울학생참여위원회 부의장 박하민 학생(세륜중)은 “이번 활동이 단순한 체험학습을 넘어 독도를 온전히 느끼고 배워서 독도가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영토임을 확실히 인식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독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실천하는 독도지킴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몸소 체험하며, 대한민국의 영토주권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서울학생참여위원회의 독도 탐방을 계기로 학생 참여형 역사·자치 교육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2024년 12월 23일, 정근식 교육감이 23일 서울 서대문구 위드스페이스에서 ‘생각을 바꾸는 힘, 학생자치’를 주제로 열린 ‘2024 서울학생참여위원회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이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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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산시가 산업단지 내 토지개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안산시는 지난 9일 반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복합적인 토지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안산스마트허브 재생사업 활성화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시는 2014년부터 추진해온 `노후산단 기반시설 정비`만으로는 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이 어렵고, 각종 문화ㆍ편의ㆍ지원 기능을 증대한 혁신거점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복합적인 토지이용 촉진을 위해 이번 용역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용역에서는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문화ㆍ복지시설, 산업ㆍ업무시설, 주차장ㆍ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사업구상` ▲청년문화센터 조성과 연계한 브랜드 산단 조성사업 등 `집적개발 추진 방안` 등에 대한 보고ㆍ논의가 이뤄졌다.
향후 재생사업 활성화 구역에 지정되면 ▲건폐율ㆍ용적률 완화 ▲개발이익 재투자 면제 ▲기반시설 설치비용 우선 지원 ▲각종 법률 규제 완화 등 특례를 적용받게 된다.
이에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문화ㆍ편의ㆍ지원시설 확충 등을 담은 `재생사업 활성화계획(안)`을 수립한 뒤, 국토교통부 주관의 `안산스마트허브 재생사업 활성화 구역 지정` 공모에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활성화구역 지정 용역은 안산스마트허브의 산업 생태계를 혁신하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확한 진단과 예측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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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52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주인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9일 석남동 52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섬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염곡로220번길 8(석남동) 일대 9167.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7호선ㆍ2호선 석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석남서초등학교, 봉화초등학교, 석남초등학교, 석남중학교, 가좌여자중학교, 가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원적산, 석남녹지도시숲, 신석체육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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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2공영아파트(이하 온천2공영)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4일 동래구는 온천2공영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조합원 분양 및 일반분양 가구수 변경(전체 가구수 변경 없음) ▲사업비(공사비ㆍ수입추산액)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1370-1 일원 901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과 3ㆍ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여고초등학교, 금강초등학교, 미남초등학교, 내성중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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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초여름 공사 집중 시기를 맞아 건설현장 안전을 점검ㆍ강화했다.
김포시는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현장 유해ㆍ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하기 위해 대형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민ㆍ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과 강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대형 건축 공사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5월) 19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
점검은 공사금액 100억 원 이상 또는 상주 감리 대상 대형 건축 공사장 등 6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건축과 건축안전센터팀 및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은 `건축안전센터 안전점검 결과표`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현장 내 유해ㆍ위험요소 방지대책 수립 여부 ▲화재 예방 및 안전교육 실시 여부 ▲근로자 건강관리계획 수립 여부 ▲예방 수칙 준수 여부 등으로, 특히 여름을 앞두고 고온 환경과 화재 위험 등에 대비한 대응 체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대형 건축 공사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안전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사고 없는 건설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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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 인천도시공사(iH)와 함께 이달 9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모듈러주택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공공부문 OSC(Off-Site Construction)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각 기관이 추진한 OSC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기술 확산과 제도 정착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OSC는 건설 요소를 공장에서 미리 설계ㆍ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ㆍ설치하는 방식이다. 공사기간 단축, 시공품질 확보, 안전사고 예방 등의 장점이 있어 전통적인 현장 중심의 건설방식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GH는 최근 준공한 용인영덕 중고층 모듈러주택의 거주 후 평가결과와 표준평면 개발 내용을 소개하고, 향후 로드맵과 제도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SH는 도심지에 적합한 OSC 표준모델 개발방향과 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설계 가이드를 공유했으며, LH는 OSC 공공주택 공급 성과와 소규모 주택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국토교통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iH 연구소, GS건설 등 민ㆍ관 관련자와 전문가들이 정책방향과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앞서 GH는 2023년 국내 최초로 13층 규모의 중고층 모듈러 주택인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을 완공해 `2023 국토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동두천에서 국내 최고층(25층) 모듈러주택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 3개 공사가 OSC 기술 확산과 제도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GH는 공기 단축, 품질 향상, 안전 강화에 기여하는 OSC 기술의 선도적 도입과 확산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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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가평군 북면의 `미ㆍ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신설을 위한 가평 군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최종 승인ㆍ고시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번 군 관리계획 결정은 도가 추진 중인 북부 대개발 프로젝트와 연계해 역사적 거점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전 행정 절차 가운데 하나다.
미ㆍ영연방 관광안보공원은 가평군 북면 일대 약 9만3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체험ㆍ미디어 전시관 등 전시시설, 산림치유쉼터ㆍ전망데크 등 주민 휴게공간 등이 들어서 역사ㆍ문화ㆍ휴식 기능을 융합한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가평군 북면은 한국전쟁 당시 중요한 전투가 벌어졌던 지역으로 미ㆍ영 연방군의 참전기념비를 비롯한 다양한 역사 자원이 밀집한 곳이다.
군 관리계획 결정에 따라 가평군은 공원 조성에 필요한 실시설계, 공사 착수 등의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공원 조성은 단순한 녹지 공간 조성을 넘어 가평 북부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상징적 공간 창출이라는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북부 대개발과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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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도시비우기` 첫 시범사업으로 부산역 일대를 정하고, 이달 12일 착공에 들어가 오는 9월 중 준공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도시비우기 시범사업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의 보행권을 제약하는 보도나 차도 위 각종 공공시설물을 제거ㆍ통합ㆍ정비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 위치는 부산역 광장과 역 앞 보행로 양방향 약 700m 구간이다. 지난해 7월 자치구ㆍ군 수요 조사와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부산역 일대는 약 30만 명의 철도 이용객이 있으나, 보행 폭을 고려하지 않은 화단ㆍ시설물, 횡단보도 주변 장애시설물, 광장 기능과 보행에 방해되는 시설물들과 다양한 지주시설물로 인해 보행 방해가 많다는 지적이 있었다.
시는 사업 구간 내 공공시설물 총 560개 중 도시철도 진ㆍ출입구나 환풍구, 분전함 등 철거와 이동이 불가능한 179개를 제외한 381개 시설물에 대해 철거 103개, 통합 47개, 정비 162개 등 최종 312개(82%)의 시설물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부산역 광장 내 위치해 광장 기능을 저해하는 키오스크와 기념비, 관광안내소, 분전함 등을 이전하고, 기능을 상실한 택시승강장을 철거해 소공원으로 조성한다.
또한 광장 주변을 띠 녹지로 조성하고 제각각으로 설치된 울타리와 볼라드 디자인을 통일감 있게 바꾸고 분전함과 환기구를 통합 디자인해 도시미관을 개선한다.
앞서 시는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후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얼까지 기본ㆍ실시설계를 진행하면서 부산교통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의와 함께 경관심의 등 관련 절차를 이행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관문이자 얼굴인 부산역 일대에 대한 도시비우기 시범사업을 통해 부산의 첫인상을 개선하고, 무엇보다 각종 시설물로 인해 불편하게 이용했던 공간을 복원함으로써 거리와 광장 등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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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5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보다 소폭 하락하며 기준치인 100을 크게 밑돌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최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올해 5월 CBSI가 전월(74.8) 대비 0.5p 하락한 74.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자금조달지수(78.6ㆍ+2.1p)를 제외한 모든 세부 실적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했다. ▲공사기성지수(75.6ㆍ-9.4p) ▲수주잔고지수(72.2ㆍ-8.2p) ▲공사대수금지수(77.9ㆍ-7.2p) 순으로 하락 폭이 컸다.
공종별 신규수주지수는 토목(67.3)과 주택(74.6)은 각각 1.6p, 3.8p 상승했으나, 비주택건축(66.1)은 3p 하락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지수(100)는 전월과 동일하고, 중소기업지수(63)는 0.3p, 중견기업지수(60.4)는 1.1p 각각 내렸다.
지역별로는 서울은 90.1로 3.3p는 내렸으나 지방은 63.8로 0.6p 올랐다.
지난 5월 신규수주지수가 종합실적지수에 미친 영향력은 58.9%로 전월보다 1.1%p 감소한 반면, 자금조달지수 영향력은 12.7로 전월보다 1.4%p 상승했다.
올해 6월 전망지수는 5월 실적지수보다 1p 높은 75.3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종합전망지수는 여전히 100 이하여서 건설경기에 대한 부정적 전망 비중이 높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건산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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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삼성전자 대표이사 출신인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지역 주민은 물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에 새로운 정치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동진의 토요캠퍼스`를 개설했다.
`고동진의 토요캠퍼스`는 고 의원이 지난 40여 년간 대한민국의 산업과 경제 발전을 이끌며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사회에 환원하고, 특히 청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자 직접 기획한 소통 프로그램이다. `세상 모든 공간이 캠퍼스가 되는 배움의 플랫폼`이라는 취지 아래, AIㆍ반도체를 비롯해 인문ㆍ역사ㆍ철학 등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 지식과 소양을 함께 나누는 열린 강연 시리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청 오픈 7일 만에 100여 명이 몰려 조기 마감됐으며, 신청자의 95% 이상이 서울ㆍ인천ㆍ경기 거주 시민이었다. 신청자 중 최고령은 1949년생, 최연소는 2012년생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첫 번째 강연은 지난 7일 `왜 AI와 반도체를 함께 이야기하는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반도체의 분류 및 제조공정부터 AI의 정의와 발전 과정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뤘다. 특히, 고 의원은 AI와 반도체의 상호 의존적 구조를 설명하며,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AI-반도체 융합 인재 양성 ▲R&D 투자 확대 ▲전력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강연을 마친 고 의원은 "지난 40여 년간 산업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역량, 그 속에서 다져온 삶의 철학을 국민들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고동진의 토요캠퍼스`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의 장으로 발전시켜,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동진의 토요캠퍼스`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총 5회 걸쳐 토요일 오후 4시, 삼성2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다음 강연은 오는 28일 `AI의 현재!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고 의원은 국민의힘 AI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회 컴퓨터인프라 소위원장을 맡아 AIㆍ반도체 산업의 정책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으며, 매달 `청년 멘토링`과 `기관 초청 강연`을 통해 청년 세대와의 직접적인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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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일 루원중학교에서 소통하면 모두가 소중해지는 ‘소소한 급식’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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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 산하 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안)은 폐교된 계화초등학교 일부를 새롭게 단장한 ‘지음부안학교역사관’ 개관식을 9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음부안학교역사관’은 폐교를 교육의 역사와 지역의 기억을 품은 의미 있는 공간으로 되살려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지역과 함께 걸어가는 교육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조성됐다.
‘지음’에는 부안 관내 학교 현황, 개교 및 폐교 기록, 옛 교육활동 사진, 교명판 등이 전시돼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서거석 교육감, 부안 관내 학교장,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개관식은 국민의례, 내빈 소개, 환영사, 축사, 테이프커팅, 전시공간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수안 교육장은 기념사에서 “지음부안학교역사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부안의 교육사와 학교의 기억을 이어가는 살아 있는 교육 자산”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폐교가 끝이 아닌 또 다른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지역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지음(知音)’이라는 이름처럼 이곳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어울리는 따뜻한 장소가 되길 바란다”면서 “전북교육이 지향하는 실력과 인성 교육이 이 공간을 통해 더 넓게 퍼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음부안학교역사관은 앞으로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부안 교육의 발자취를 함께 기억하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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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9일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11차 세계식물원 교육총회(ICEBG)’에서 ‘교육의 새로운 방향:지역사회와 공교육의 협력’이라는 주제로 특별 세션을 운영했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특별 세션 발표에서 “경기도교육청은 모든 인류의 고향인 지구를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며 지속 가능하게 지킬 수 있도록 탄소 중립 생태환경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면서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세계식물원 및 수목원과 연계한 생태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공유학교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 자료를 지원받으며 보다 재미있고 실용적으로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경기교육은 학생이 교육과 실천을 통해 지구 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계식물원 교육총회에 참석하신 여러분과 함께 생태환경 현장을 교육과 연결하는 활동에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이 시간이 전 세계 수목원과 식물원의 생태환경 교육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11차 세계식물원 교육총회’는 전 세계의 식물원과 수목원에서 진행하는 교육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국내외 식물원 및 수목원 교육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9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총회는 동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주최해 열렸다. 행사 기간 중 모두 70여 개국에서 1,500여 명 이상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도교육청은 2024년 산림청과 경기공유학교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이 참여하는 생태·환경 프로그램 운영 확대에 주력해 왔다. 이에 국립수목원이 운영하는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사람과 동식물의 관계를 배우고, 기후 위기 시대에 지속 가능한 숲 생태교육을 실천하는 등 생태·환경 교육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도교육청은 이번 세계식물원 교육총회 특별 세션에 참여하게 됐다.
특별 세션에서 지역교육정책과 김혜경 장학관은 ‘지역사회 협력 기반 생물다양성 및 식물교육:경기공유학교’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지역별로 ▲양평 ▲양주 ▲의왕 ▲시흥 ▲과천 ▲안양 ▲고양 등에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펼치는 생물다양성 및 식물교육 관련 경기공유학교 운영 사례를 선보이고 생태‧환경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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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9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강원지부(지부장 최고봉)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이 전교조 강원지부의 정당한 조합 활동을 ‘시위’로 규정하고, 특정감사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전교조 강원지부는 “이는 교육당국이 법적으로 보장된 교원의 단체교섭권과 조합 활동의 정당성을 부정하고 행정권력을 통해 노조를 위축시키려는 시도로밖에 볼 수 없다”면서 “특히 경찰 수사 결과 무혐의로 종결된 사안에 대해 교육청이 감사를 추진하는 것은 명백한 정치적 감사이며 감시와 통제의 도구로 감사권을 남용하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이어 “2024년 10월 31일, 전교조 강원지부 조합원들은 한 학교를 찾았다”며 “신경호 교육감의 일방적인 단체협약 실효 선언에 항의하고 면담을 요구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히고 “이는 조합원이 현장을 찾아 교육감에게 직접 대화를 요청한,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이었으며 면담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교육감과 조합원이 뒤엉켜 넘어지며 서로 다치는 일이 발생했고 이에 자유대한호국단은 조합원들을 건조물침입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찰은 해당 사안에 대해 ‘혐의없음(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이고 “수사 결과에 따르면 당시 해당 학교는 17시 이후 외부에 개방된 상태였고 조합원들은 열린 정문을 통해 출입했으며 학교 측이 퇴거를 요청한 사실도 없었다”면서 “면담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신체적 접촉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이를 위력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보기 어렵고, 조합원들이 교육감을 다치게 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인정할 만한 객관적 증거도 없었다는 것이 경찰의 판단이었다”고 해석했다.
아울러 “정황과 수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볼 때, 해당 조합원의 행위는 교육공무원법상 품위유지의무 위반에도 해당하지 않는다”며 “교원의 품위유지의무는 공적 지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경우에 적용되지만 본 사안은 정당한 노조 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고 물리적 충돌 또한 고의성이 없으며 사회적 비난 가능성도 낮다. 직무 외 상황에서 벌어진 조합 활동을 문제 삼아 징계 사유로 삼으려는 시도는 법적·사실적 근거 모두에 있어 타당하지 않다”고 밝혔다.
여기에 “강원도교육청은 해당 사안에 대해 감사를 진행하며 이를 '불법 시위'로 규정하려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감사 과정에서 조합원이 ‘시위가 아니다’라고 명확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시위라고 명명하겠다’는 입장을 전제로 질의가 진행되는 등, 이미 결론을 정해놓은 방식으로 감사를 밀어붙이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미 형사적 면책이 확인된 사안에 대해 감사를 강행하는 것은 감사를 빌미로 한 표적 감사이며 교육청 감사권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전형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전교조 강원지부는 “이는 조합원 개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고, 노조 활동 자체를 억제하려는 반노동 행정으로 강하게 규탄받아야 한다”면서 “오히려 감사를 받아야 할 대상은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바탕으로 조합을 탄압하려 한 강원도교육청 자신이며 경찰 조사 결과, 해당 학교 교감은 조합원들에게 퇴거 요청을 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강원도교육청은 공식 브리핑을 통해 마치 퇴거 요청이 있었던 것처럼 설명하며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에돌렸다.
또한 “뿐만 아니라, 당일 현장에 있었던 조합원이 예정된 강의를 이틀 앞두고 교체되도록 압박한 정황까지 드러나며 이른바 ‘블랙리스트’ 의혹도 제기됐다”고 밝히고 “지금 감사가 향해야 할 대상은 전교조 강원지부가 아니라, 강원도교육청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전교조 강원지부는 감사 과정에서의 자의적 표현 사용과 절차적 정당성 결여에 문제를 제기하며 감사관 면담을 통해 네 가지 요구사항을 공식 전달했다. 조합은 ‘시위’라는 용어의 자제, 무혐의 사안에 대한 감사 및 징계 시도 중단, 감사 목적의 사전 고지, 감사 결과의 예산지원 배제 연계 시도 중단 등을 요청했으나 강원도교육청은 회신 공문을 통해 대부분의 요구를 사실상 거부하거나 회피했다고 한다.
전교조 강원지부는 또 “이는 정당한 문제 제기에 대한 행정의 책임 있는 응답이 아니라, 감사를 계속 밀어붙이기 위한 형식적 대응에 불과했다”며 “더욱이 강원도교육청은 2025년 1월 개정한 ‘지방보조금 운영지침’에 ‘최근 3년 이내 불법시위를 주최·주도하거나, 그 구성원이 소속 단체 명의로 참여하여 집시법 위반 등으로 처벌받은 단체’를 예산 편성 대상에서 배제한다는 조항을 신설했다”고 폭로했다.
아울러 “이는 특정 단체를 표적 삼아 자금줄을 통제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불러일으킨다”며 “조합원의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불법 시위’로 규정하고 이를 근거로 단체 전체를 제재하려는 방식은 전교조를 겨냥한 정치적 조치가 아닌지 강한 의구심을 갖게 한다”면서 “강원도교육청은 특정 조합원과 전교조 강원지부를 향한 표적감사를 즉시 중단하고 조합 활동을 자의적으로 규정하고 탄압하려는 정치 행정의 태도를 거두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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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5일 ‘2025년 제주교육 영상공모전’에서 수상한 입상작 18편에 대해 시상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부터 실시한 영상 공모전에는 모두 62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 결과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6편, 장려상 8편 등 총 18편의 작품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에는 제주볍씨학교 정민영, 한지형, 천유섭 학생이 출품한 ‘제주 안의 꿈(Dream in Jeju)’이라는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 작품은 대안학교에서 공부하는 청소년의 시선으로 제주는 교실을 넘어 삶 속에서 배우는 섬이며 학생들은 제주의 자연, 문화, 사람 속에서 꿈을 키워나가고 있음을 짧은 영상으로 표현해 대상을 차지했다.
도 교육청은 학생들이 기획·제작한 영상을 공유할 수 있도록 입상작은 제주도교육청 누리소통망 및 유튜브 채널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과 참여를 보내준 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영상 제작 활용 능력 함양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는 제주교육을 만드는 데에 제주교육 영상 공모전이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에는 교육감상과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에는 교육감상과 상금 80만원, 우수상에는 교육감상과 상금 50만원, 장려상에는 교육감상과 상금 20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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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6월 5일, 희망자를 대상으로 ‘달빛도서관’을 운영했다. 책과 연계된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미리 신청서를 낸 18명의 학생들이 방과후활동이 모두 끝난 오후 4시 40분에 도서관에 모였다. 먼저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읽기로 하였는데 내가 고른 책 속에 숨겨진 보물이 있을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1시간 가량 책을 읽고 오늘의 주제인 ‘애국’관련 OX퀴즈를 잘 맞춘 학생은 금메달도 받았다. 마지막 활동은 양말목 공예와 포일아트로 작품을 만들어 귀가를 돕기 위해 오신 부모님께 선물로 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고 한다.
4학년 이정훈 학생은 “작년에 좋아서 이번에도 신청했는데 역시 잘한 거 같다”면서 “퀴즈에서 국경일을 틀렸지만 진짜 금이 아니라 살짝 아쉬운 금메달을 받아서 기분 좋다”고 전하고 “오늘 5권을 읽었는데 그 중 제목이 마음에 들었던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이 가장 기억에 남고 나는 만들기를 좋아해서 양말목으로 키링 만들기를 선택했는데 열심히 해서 교감 선생님께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함께 어울려 만들어 가는 독서 문화를 통하여 우리 칠량초 학생들이 배려와 존중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에 칠량초가 좋다는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진 하루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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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임유원)은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춰 과목 선택에 대한 통합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통합 지원이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진학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통합 지원을 위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선택과목 안내서’를 보급하고,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설명회’을 개최했다. 또한 2028 대입제도 개편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고교학점제 특별상담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학년도 고등학교 1학년은 개정 교육과정 시행과 대입제도 개편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고교학점제의 핵심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진학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서울교육청은 이러한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과목 선택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교학점제 특별상담주간’에는 개별 학생의 희망 진로와 전공에 맞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 실질적인 과목 선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교학점제 특별상담주간’은 6월 16일부터 6월 21일까지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총 240건의 과목 선택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 예약은 6월 9일부터 6월 10까지 특별상담주간 누리집(sangdam.jinhak.or.kr)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고1,2 특별상담센터’를 운영해 총 1000건의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증가하는 상담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jinhak.sen.go.kr)’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진학을 위한 1:1 맞춤형 진학 상담 서비스를 연중 상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학생들의 과목 선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6월 중 ‘쎈(SEN)진학 나침판(ipsi.sen.go.kr)’을 통해 선택과목 추천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선택과목 안내서’는 보통교과 중심의 선택과목 정보뿐만 아니라 계열별 학과와 연계된 선택과목 정보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해당 안내서는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jinhak.sen.go.kr)에서 PDF, e-book, PPT 등 다양한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설명회’는 고등학교 1학년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4월 29일에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학부모를 위해 강의영상과 자료를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 및 유튜브 채널 ‘서울교육 쌤TV’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2024년 11월 27일 정근식 교육감이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문정복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 박성준 국회의원, 정원호 성동구청장이 성동구 금호고등학교를 방문해 고교 무상교육 협의 및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정 교육감은 “그동안 중앙정부가 부담하던 부분의 예산을 편성하지 않아서 고교무상교육정책이 불안정해진 상황”이라며 “정부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교무상교육을 흔들림 없이 추진한다는 확고한 믿음을 국민들께 드려야 한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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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9일 남부청사에서 진주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청소년 창업 교육 활성화를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세대 대한민국 글로벌 창업가’의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계승하고,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창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기반 마련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진주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간 경계를 넘어선 창업 교육 생태계 조성이 기대된다.
임태희 교육감은 “어떤 규모의 학교에 다니든 청소년을 위한 창업 교육은 국가 차원에서 꼭 필요하다”면서 “삶의 방향에 있어 다른 사람을 따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도전에 실패하더라도 재도전할 수 있는 창업가 정신이 교육에서도 형성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교육의 3분의 1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힐 수 있도록 이번 업무협약이 그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창업 교육·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기관 간 인프라 및 인력 교류 ▲창업 교과서, 콘텐츠, 지원 프로그램의 공동개발 및 활용 ▲청소년 대상 창업체험 프로그램 및 관련 교육과정 운영 등이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외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창업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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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대구광역시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경대사대부초, 교장 윤정희)는 지난 4일, IB PYP 월드스쿨 대외공개수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경기, 제주, 목포 등 전국 각지에서 약 550여 명의 교원 및 교육전문직이 방문하여 IB 수업의 실제 사례를 참관하고 교육과정 실행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공개수업에서는 IB PYP 월드스쿨의 특징인 초학문적 주제 중심의 탐구 단원(UOI, Unit of Inquiry)은 물론, 단일 교과 중심의 탐구 단원(Stand Alone Unit)까지 공개 범위를 넓혔다. 이는 IB 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에서 개념 기반 탐구 학습을 쉽게 적용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노력이다.
수업을 참관 후에는 수업을 진행한 교사와 전국에서 모인 참관 교사들이 함께 수업 협의회를 열어 IB 수업의 설계 및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경대사대부초는 올해 ‘연구하는 학교, 수업 이야기가 즐거운 학교’라는 슬로건 아래 교사들의 수업 연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학교 중심의 수업문화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IB 교육철학에 기반한 교육공동체 운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1년 IB PYP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경대사대부초는 2025년 프로그램 평가(Program Evaluation)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 5년간의 교육 실천을 점검하고 IB 학교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윤정희 교장은 “우리 학교가 쌓아온 IB 수업 역량을 전국 교원들과 공유함으로써,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 미래역량을 기르는 공교육 혁신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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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부산광역시 수영초등학교(교장 이정아)는 지난 5일 하루 동안 각반 교실과 강당, 운동장 부스에서 3~6학년 520여명이 참여하는 ‘수자리 진로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수자리 진로 체험의 날’은 정직·책임, 존중·배려·효, 소통·협동·예의 인성 덕목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실질적인 진로 설계 능력과 바른 인성을 함께 기르기 위한 교육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진로 탐색 활동(‘나’, ‘너’, ‘우리’ 단계별 인성 중심 탐색 활동) ▲직업 부스 체험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의 흥미와 디지털 시대의 수요를 반영한 AI 기반 미래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체험 부스는 ▲3D펜 아트 체험, 드론 조종 및 촬영 체험, VR 가상현실 체험, 자율주행 기술 이해, 메타버스 공간 설계, 유튜브 크리에이터 ▲CSI 과학수사대, 웹툰 작가, 특수분장사 ▲반려동물 행동교정사, 플로리스트, 마술사, 캘리그래피 아트 등 으로, 학생들이 직접 직업을 체험해 보고, 진로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문 강사들의 지도 아래 진행된 체험 활동은 학생들에게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한다.
이정아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동시에, 다양한 체험 속에서 인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수자리 인성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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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7일 오전 10시 부산시민공원 기억의 숲에서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원, 시민 등 1,500여명을 대상으로 ‘길 위의 독서, 기억의 숲에서 책을 펼치다’독서 행사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야외 숲속 공간에서 ‘미리 가보는 길 위의 독서’라는 주제로 독서 미션을 수행하며 부산 지역 인문 독서체험코스 10종과 추천도서 50권를 소개했다.
행사 후 가정에서도 ‘길 위의 독서’ 연계 독서 체험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길 위의 독서 마라톤 완주 체험지도’가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교육청이 개발한 독서 소식지 발행을 안내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행복한 책 읽기 문화 확산 및 독서 동기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비눗방울 퍼포먼스와 현악 클래식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있는 그림 만들기’, ‘버려진 그림책의 쓸모 있는 이야기’ 등 학생 참여․체험 중심의 다양한 독서체험부스를 운영됐다.
또한 그림책 낭독, 시 낭송 등 시민 참여 활동과 함께 원북원부산 선정 도서와 길 위의 독서 추천도서 전시, 캠핑의자, 빈백, 인디언텐트 등을 활용한 책쉼터 운영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석준 교육감은“이번 독서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 속 책 읽기를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다채로운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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