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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충남 보령시에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난 13일 오후 9시 52분께 충남 보령시 일대 북북동쪽 4㎞ 지점 육상에서 발생한 규모 3.5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sor***** 지진 느끼신 분" "zotn**** 보령 지진 소식에 괜시리 심장이 쿵 하네요 슈퍼문이라니 오늘도 긴장합니다... 다들 피해없으시길 바래요" "lady**** 울산 5.1 5.2 5.8 그다음4.5 3.5 다 겪은 사람인데요 3.5도 무시 못 합니다 그 공포 장난 아니에요 큰일 없을꺼에요 보령분들 힘내시길" "미** 말 할때 생각하고 말해주세요 지진은 정말 겪어봐야 무서운지 압니다 보령분들 힘내세요 저도 포항 사는데 아직도 깜짝놀랄때가 많아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상청은 "종종 일어나는 정도의 지진"이라고 이번 지진에 대해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4 · 뉴스공유일 : 2016-11-1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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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영천양우내안애`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영천양우내안애`는 경상북도 영천시 금노동 570-2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28층, 총 7개 동, 총 499가구의 단지이다. 지역주택조합 사업방식으로 선착순 동, 호 지정이 가능하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59㎡ 115가구, 74㎡ 256가구, 77㎡ 78가구, 84㎡ 50가구로 전 가구가 85㎡ 이하로 이뤄진 중소형 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남동향, 남서향 위주로 배치하고 향을 대각선으로 조정해 어느 층에서도 탁 트인 조망권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내진설계 1등급을 적용했으며 숲이 단지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하며 단지 내 다양한 조경시설이 조성된다. 그리고 4Bay 평면(일부 세대 제외)설계와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주방 팬트리(Pantry) 수납 공간 등 채광과 통풍 및 공간감이 좋은 평면으로 설계된다. 단지 인근에 영천시외버스터미널, 영천역, 금호강변산책로 등이 인접해 있고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영천시장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영천초, 영천중 등의 도보 거리에 있다. 단지에서 동대구-영천간 복선전철화(2017년 예정)와 상주영천고속도로(2016년 예정)로 북영천IC, 영천IC 등 연결이 수월해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차로 17분대면 동대구역도 이동 가능하다. 한편 홍보관은 영천시 완산동 영천역 앞(경상북도 영천시 완산동)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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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봉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 송이의 꽃도, 거리의 사람도, 갓 태어난 강아지도 하나 일 때보다 여럿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정겹고 아름답다. 이처럼 조화로운 삶과 상생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또한 그러한 삶을 지향하고 있는 이범헌 미술포럼 이범헌 대표는 나보다 남을 위하는 마음으로 인생의 스토리를 엮어가고 있다. 그가 살아온 스토리는 때로는 희망이고 때로는 감동이다. 하지만 그 모든 사연의 중심에는 한국미술에 대한 애정이 존재한다. "미술계도 조화로운 하나가 될 때 더욱 빛날 수 있다"는 그는 "작가들의 권익보호와 행복한 작업환경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부분도 바로 이러한 조화와 단합"이라고 강조했다. 자신의 일생이 오롯이 담겨 있는 미술계의 환경조성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겠다는 이범헌 대표는 내년 1월에 있을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자신의 경력만을 위해 그림을 그린다면 굳이 험란한 이 길에 자신을 밀어 넣을 필요도 없었다. 하지만 동료와 후배들을비롯한 수많은 미술인들의 미래를 생각했기에 그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다. 바꾸고 고쳐서 미술계도 제대로 된 대우를 받을 필요가 있었다. `미술인의 권익보호`. 이 하나를 완성하기 위한 이범헌 대표의 행보를 들여다보자. 미술인들의 복지향상이 최우선 과제 평생을 미술과 함께 해 온 그다. 미술가이자 미술행정·기획자로 활동한 이범헌 대표. 그림만 그릴 때는 몰랐던 부분들이 미술행정을 하면서 점점 더 안타까움으로 다가왔다. 많은 사람들에게 고향과 같은 느낌의 안정을, 어머니의 품과 같은 포근함을 선사해 주는 마음의 안식같은 존재 아닌가. 이러한 미술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헤매고 있다는 것을 몸소 깨달으면서부터 이범헌 대표는 하나씩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는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정책적인 전문가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4대 보험의 시행, 창작지원금 현실화, 예술 지원활동 현실화 등 너무나 기초적인 보장도 되지 않는 것이 미술계의 현실이다. 과연 언제까지 이렇게 예술인은 배고프고 어렵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라며 "이에 나는 이범헌 미술포럼을 통해 미술인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개선을 위한 정책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또한 국내 미술인들의 작품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세계적인 미술작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라며 미술인들의 열정의 결정체가 바로 이범헌 미술포럼의 정체성이자 나아갈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하나 된 강한 한국미술협회, 행복한 미술인 꿈꾸며 최근 주요 선진국에서는 예술을 통한 국격의 향상과 제2의 르네상스를 누리고 있다. 예술이 부흥해야 국가가 더욱 풍성해 지고 국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것은 누구나 인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제 10위권을 넘나드는 우리나라가 유독 예술에는 인색하다. 미술에는 더욱 그렇다. 미술은 극과 극을 치닫는다. 상위 몇 퍼센트의 소유물이거나 혹은 아주 어렵고 힘들게 생계를 유지해 가야하는 예술가의 작품이거나… 적어도 일반인들에게 와 닿는 미술은 그렇다. 왜 여느 선진국처럼 미술의 대중화를 이루지 못하는지. 통탄할 노릇이다. 하지만 이제 조금씩 바뀌어 갈 것을 희망한다. 이범헌 대표는 "한 번에 다 바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한 번에 한 가지씩이라도 바뀌어서 미술계를 보는 국민들의 인식이 변해가기를 소원한다"라며 "가장 안타까운 것은 우리 미술협회 회원들이 자부심을 잃어간다는 것이다. 각종 대회에서의 불공정성과 미협 행정의 미숙함 등이 회원들을 점점 음지로 숨게 하고 있다. 나는 미술인의 한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예술가에게 아무런 혜택도, 복지도 주지 않으면서 이러한 자부심마저 상처 입게 하는 것을 더 이상 간과하지 않겠다"라며 그동안 각종 비리로 얼룩진 미협의 모습을 180도 바꾸어 완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하나 된 강한 미협을 만들어 미술인의 복지와 명예회복, 지역과 소통하는 미협, 미술인의 번영 실천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잃지 말아야 3만 미술가족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정체된 한국 미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미술인들의 복지와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 대표의 의지가 엿보였다. 이 대표의 말에서 `미술인의 권익보호`라는 더 높은 차원의 예술을 향한 도약. 그 첫걸음이 시작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미술계의 발전에 큰 공을 세운 이범헌 대표 이범헌 대표는 한국 미술계의 산증인이자 미술계 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로 유명하다. 특히 이범헌 미술포럼을 통해 미술계에서는 정착하기 어려웠던 미술인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개선에 필요한 정책을 연구 및 개발하는 측면에서 큰 족적을 남기고 있다. 또한 27회의 개인전과 300여회의 그룹전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중견작가로 손꼽히는 이 대표는 정부소장 미술품 조례개정 책임연구원을 비롯해 한국문예진흥기금 평가위원, 부산비엔날레 특별전 전시감독, 남북평화미술축전 총감독, 스페인 아르코 주빈국 조직위 사무국장, (사)한국미술협회 사무처장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며 한국 미술계의 발전을 견인해 왔고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제3회 대한민국 지역사회 공헌대상과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이룩하였다. 뿐만 아니라 현재는 국가문화융성핵심어선정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미술이 세계로 나아가 새로운 `미술 한류`의 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많은 미술평론가와 시인들은 `작가 이범헌`의 작품에 대해 "화려하지는 않지만 농담이 가져다주는 여유로움은 결코 수다스럽지 않다. 일견하면 그 담담한 속에서 편할 수 있다. 하지만 응시하다보면 희로애락(喜怒哀樂) 오욕칠정(五慾七情)이 융합되어 있다"고 표현한다. "누군가는 한없는 즐거움을 누군가는 주체할 수 없는 욕망을, 또 누군가는 애잔한 사랑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도 한다. 과연 이러한 느낌의 극찬을 받은 작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새삼 궁금해진다. 이범헌 대표의 작품은 "조화로움과 상생"으로 귀결된다. 적어도 지금 그의 마음이 그렇다는 것이다. 한국 미술계를 대변하고 미술인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그는 오늘도 동분서주하고 있다. 누가 알아주든 아니든 그는 상관치 않는다. 미술인들이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는 그다. 그의 진중한 울림이 국민들과 미술인들에게 그대로 전해지기를 기대한다. Profile / 이범헌 작가 2008 홍익대 미술대학원 동양화과 석사 졸업 現 한국미술인희망포럼(이범헌 미술포럼)대표, (주)한국문화예술사업단 대표이사 ,경기관광공사 자문위원, (주)영화사감사, 국가문화융성 핵심어선정 자문위원, 한국미술등록협회 회장 1987 홍익대 학회 총연합회장 / 1997~98 한국예술종합학교 총학생회장 2002~03 조달청 정부조달 우수디자인 특화상품기획전 전문위원 2001~04 (사)한국미술협회 사무처장 / 2006~07 스페인 아르코 아트페어 주빈국 조직위 사무국장 2008 제17대 대통령 취임식 상임자문위원 / 골든아이 국제아트페어 운영위원장 / 부산비엔날레 특별전 커미셔너 2009 피스드림아트페스티벌 총감독(스페인, 인달루시아 세비야) / 한국문예진흥기금 평가위원 2009~1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전소위위원 / 2010~13 (사)한국미술협회 상임이사 2016 국가문화융성 핵심어 선정 자문위원 / 대진대, 충북대, 단국대 출강ⓒ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4 · 뉴스공유일 : 2016-11-1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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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가 국정 교과서에 대해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교총은, 또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의혹과 모든 관련자에 대한 엄정한 검찰 수사와 입시특혜 의혹에 대한 철저한 교육부의 감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교총은 지난 12일 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과 자녀 특혜 의혹에 따른 국정위기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며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에 조속한 국정 안정화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교총은 "최순실에 의한 국정농단과 자녀 특혜 의혹은 과연 우리 사회가 공정한 사회인가를 근본부터 의심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교실 밖 세상이 공정하다는 믿음을 주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모든 것이 한 점의 의혹도 없이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정농단 의혹과 모든 관련자에 대한 엄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부정과 비리가 밝혀질 경우 일벌백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교총은, 특히 "자녀 입시 등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교육부 감사와 검찰 수사를 통해 그 진위 여부를 명백히 밝혀 자라나는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정 역사교과서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뿌리가 1919년 3월 1일 독립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있음이 헌법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건국절`이라는 용어 자체는 국정 역사교과서에 넣지 않더라도 1948년 8월 15일을 건국 시기로 봐야 한다는 일부 보수진영의 주장을 수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교총이 `대한민국의 뿌리는 임시정부에 있다`고 강조한 것은 정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추진에 대한 반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교총은 "교원 간 위화감 조성과 사기 저하의 주된 요인으로 전락한 성과 상여금제도를 8월 퇴직자 지급을 포함해 전면 개선하고, 학교 간 과도한 경쟁과 교육양극화를 초래하고 있는 교장ㆍ교감 연봉제 도입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한국교총 대의원회는 교총 최고 의결기구로 17개 시ㆍ도교총의 회원 수에 비례한 선출 대의원과 직능단체 배정 대의원 등 총 282명으로 구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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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법무부는 지난 11일 제58회 사법시험 합격자 109명을 발표했다.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2016년도 제58회 사법시험 3차 시험에서 응시자 109명 전원이 최종 합격했다. 최고득점자는 2차 시험에서 총점 442.58점(평균 59.01점)을 얻은 정세영 (男, 22세,KAIST 재학 중)씨가 차지했다. 합격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송유준(男, 54세, 연세대학교 졸업)씨, 최연소자는 김기현(女, 21세, 서울대학교 재학 중)이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자 69명(63.3%), 여자 40명(36.7%)이 합격했다. 여성 합격자는 지난해 38.6%(59명)에 비해 1.9%p 감소했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출신이 17명(15.60%)으로 합격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고려대 14명(12.84%), 연세대 11명(10.09%), 이화여대 10명(9.17%), 한양대 6명(5.50%), 중앙대 5명 (4.59%) 순이었다. 서울시립대ㆍ동국대ㆍ성균관대는 각각 4명(3.67%), 경북대ㆍ부산대ㆍ단국대ㆍ경찰대는 각각 3명(2.75%)씩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들 대학을 비롯해 합격자 1명 이상을 배출한 대학은 모두 30개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31.82세로 지난해 30.66세보다 1.16세가 많았다. 연령별로는 30~34세가 43.12%로 가장 많았다. 이어 25~29세(31.19%), 35세 이상(21.10%), 20~24세(4.59%) 순이었다. 합격자 가운데 고졸 이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 이상 학력은 85명(77.98%)로 지난해 119명(77.80%)에 비해 0.18%p 증가했다. 또 법학 전공자는 77.98%(85명), 비전공자는 22.02%(24명)으로 조사됐다. 비전공자 비율은 지난해 12.42%(19명)에 비해 9.6%p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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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재청이 경북 경주시에 있는 `경주 미탄사지 삼층석탑(慶州 味呑寺地 三層石塔)`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미탄사(味呑寺)는 황룡사 남쪽에 위치한다고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어 고려 후기까지 유지된 것으로 추정된다. 문지(門址)도 2차례 이상 중건된 것으로 확인된다. 미탄사지 삼층석탑은 통일신라 시대의 전형적인 석탑양식이 변화하는 과도기적 요소를 지닌 석탑이다. 석탑이 제작된 것으로 짐작되는 9세기 혹은 10세기 초에는 앞 시대보다 석탑의 크기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지만 이런 흐름과 달리 드물게 규모가 큰 편이다. 미탄사지 삼층석탑은 높이 6.12m의 총 35매의 부재로 구성됐다. 1980년 이전까지는 기단부와 탑신부(塔身部, 몸돌)의 일부 부재가 소실된 채 방치돼 있다가 1980년에 남은 부재들을 활용해 복원됐다. 소실된 부재는 새 부재를 치석(治石, 돌을 다듬음)해 조립했다. 문화재청은 "파손되고 결손된 부재는 새 재료로 보강·보충해 구 재료와의 이질감은 있지만, 신라석탑 기초부의 형식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조사를 실시한 점과 그 형태가 정연하고 적절한 비례감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 "일반적인 석탑의 판축(板築)기법과 달리 잡석(雜石)과 진흙을 다져 불을 지피는 방식으로 한 단이 완성될 때마다 굳히면서 쌓아나가는 기초부의 판축 축조방식을 사용한 점이나 기단부 적심(積心) 내에서 지진구(地鎭具)가 출토된 점 등 특이하고 학술적인 의미가 있어 한국석탑에 관한 연구에 실증적 자료로서 그 가치가 더욱 크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한 미탄사지 삼층석탑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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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사이다 발언` 이재정 의원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이하 실검)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부터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이재정`, 이재정 의원`이 실검에 오르며 급부상 중이다. 이재정 의원은 1974년 생으로 대구 성화여자고등학교, 경북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를 졸업했다. 변호사 시절 이재정 의원은 `나꼼수 선거법 위반 사건`, `육군 대위의 이명박 대통령 모욕죄 사건` 등을 맡아 변호했으며, 국민TV에서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재정 의원은 민변 사무차장,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운영위원, 국민TV 비상임이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인권변호사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참여하여 의회에 진출했다. 한편 이재정 의원은 사회운동권 공동 변호사, 법무법인 동화 변호사,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이사,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운영위원, 다시함께센터 법률지원변호사,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상담위원 등의 화려한 이력으로 알려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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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성남시 도환중2구역(도시환경정비)이 새 전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조합 출범을 위한 발판 마련에 착수했기 때문이다. 지난 9일 도환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종오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3주 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들어간 뒤 현재까지 해당 작업에 내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추진위 관계자는 "현재 우리 추진위는 조합설립동의서를 징구하고 있다. 시작점인지라 동의율은 아직 집계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최근엔 조합 설립 안내 책자를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발송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향후 절차가 유동적이라 확정된 계획은 없는 상태"라며 "다만 조합설립동의서 징구가 신속히 이뤄진다면 창립총회도 가시권에 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263-7(중앙동) 일대 3만9346.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아파트 1137가구 및 오피스텔 500실 등이 공급된다. 현 토지등소유자 수는 37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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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현대하이츠빌라(재건축) 감정평가업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지난 10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현대하이츠빌라 재건축 감정평가업자 선정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입찰에 참가한 업체는 ▲1순위 감정평가법인세종 ▲2순위 동인감정평가법인 ▲3순위 정일감정평가법인 등이다. 감정평가업자 선정은 오늘(14일) 중으로 마무리된다는 전언이다. 14일 1순위로 지정된 감정평가법인세종 담당자는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업무 수행을 포기하게 됨을 서초구에 전달했다"며 "이에 따라 후순위의 감정평가업자가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가장 유력한 후보인 2순위 동인감정평가법인 담당자는 "아직까지 감정평가업자 선정 절차가 끝나지 않았다. 오늘 안에는 마무리돼 내일이나 모레쯤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대로24길 42-19(서초동) 일대 1443.3㎡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1층~지상 7층 아파트 1개동 24개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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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부천시 계수ㆍ범박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0일 계수ㆍ범박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진성)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시온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조합이 수행한 각종 결의 사항 및 진행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무허가 건축물 조사 결과 보고 및 후속 조치 추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 수립 및 인가 신청의 건` ▲제5호 `조합 설립 변경의 건` ▲제6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해지의 건` ▲제7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추인)의 건` ▲제8호 `조합 업무규정 변경의 건` ▲제9호 `2016년도 운영비(안), 사업비(안),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제10호 `2017년도 운영비(안), 사업비(안),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가 지난달(10월) 17일 이뤄짐에 따라 오는 19일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계수ㆍ범박동 일원 29만31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724가구(임대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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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3구역(재개발)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달 11일 시민공원주변3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황기원)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0일 오후 6시 30분 범전아파트 뒤 주민센터(구) 1층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654명 중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아파트 설계도면 소개 및 주변 호재 설명(설계업체) ▲부동산ㆍ분양시장 추이 및 전망(시공자) ▲조합 창립총회 안내 및 추진 일정(예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현재 우리 구역은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동의서 징구 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였다"며 "추진위는 올해 안에 조합 창립총회 개최를 기대하고 있는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초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경마장로5번길 13(범전동) 일원 17만862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60층 공동주택 1045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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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연산3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해 보폭을 넓혔다. 지난 10일 연산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도진)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구역 내 동산교회 2층 예배실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시공자 도급계약서 체결 승인의 건` ▲제2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3호 `풍림산업 관련 소송의 건` ▲제4호 `분양보증서 발급ㆍ약정ㆍ체결 승인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ㆍ상환 방법 등 승인의 건` ▲제6호 `이주 결의의 건` ▲제7호 `대의원 위임 사항 승인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된다. 양도진 조합장은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뒤 발 빠른 이주를 진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마곡천로 57(연산3동) 9만37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63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 조합원 수는 527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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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남 창원시 석전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가시권에 두게 됐다. 이달 10일 석전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일 오전 10시 구역 인근 북성초등학교 강당에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06명 중 45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결의의 건 ▲조합원 동ㆍ호수 수기 추첨 결의의 건 ▲시스템에어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의 건 ▲대의원 해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아울러 이날 오후 2시에는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이 진행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오는 12월 중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며 "이어 내년 2월에는 일반분양을 할 수 있도록 속도를 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석전동 19-19 일대 8만788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개동 17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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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2파전으로 압축된 경기 광명시 광명4R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의 최종 승부가 6일 뒤 가려진다. 광명4R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태희)은 오는 20일 오후 2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14일 조합 관계자는 "오는 2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을 방침이다. 이날 총회에는 시공자 선정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 조합은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칠 경우 건축심의 절차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까지는 건축심의를 통과하는 게 현재 목표"라며 "2018년 말 이주를 다음 목표로 해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952번길 16(광명2동) 일원 9만740.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876가구 등이 들어선다. 현 조합원 수는 137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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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 간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신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영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16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내야 하며, 입찰공고에 기재된 서류를 준비해 현설에 참석해야 한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324-25 일원 5만568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51.94%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1499가구(임대 22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 조합원 수는 71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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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강원 춘천시 약사촉진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 간다. 14일 약사촉진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불발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다수 업체가 참여해 입찰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으나 막상 입찰이 성사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오늘(14일) 대의원회를 통해 시공자 입찰에 다시 도전하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오는 16일께 공고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춘천시 약사동 156-1 일대 4만3563㎡에 용적률 29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20~27층 아파트 7개동 873가구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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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남 창원시 문화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재돌입했다. 14일 문화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심재석)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지난 1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현장설명회(이하 현설)가 참여 업체 미달로 무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에 다시 도전하게 됐다"며 "이에 따라 오는 2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하고, 다음 달(12월) 12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는 2016년도 시공능력평가 순위 10위 이내 업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다. 입찰보증금은 30억 원이며, 입찰공고에 기재된 서류를 준비해 현설에 참석해야 입찰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문화서9길 3(문화동) 일대 9만655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9개동 16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51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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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미추1구역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뒀기 때문이다. 미추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장종호)은 다음 달(12월) 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인천여성복지관 5층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 동의의 건` ▲제3호 `시공자 선정 및 공사도급계약 체결의 건` ▲제4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대여금 전환 및 사용 승인의 건` ▲제5호 `2017년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정비사업비 변경 승인의 건` ▲제7호 `국공유지 무상 양여 협의(용도 폐지되는 정비기반시설 및 새로이 설치할 정비기반시설) 등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8호 `총회 참석비 지급의 건` ▲제9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등 9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특히 제3호 안건인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지난 4일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한 라인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서 총회에 해당 업체를 상정해 조합원 의견을 물을 방침이다. 장종호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시공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사업에 활력이 돌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제일로24번길 52(주안2동) 일대 6만455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아파트 143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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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재개발ㆍ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해 취득한 부동산에 대한 면세 혜택 연장이 추진된다.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에 따르면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재개발사업의 시행자가 사업시행을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면제 적용 시한이 2019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되고(안 제74조제3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취득세 면제 대상이 `주택`에서 `부동산` 전체로 확대된다(안 제74조제3항제3호). 도시 저소득주민이 거주하는 노후ㆍ불량 주택 밀집 지역의 주거환경 정비와 도시 기능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자체와 주민의 요청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지방공사가 전담하고 있으나 사업성이 부족해 정상 추진에 어려움이 많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재개발사업 또한 노후ㆍ불량 주택 밀집 지역 정비를 목적으로 주민 자력으로 조합을 설립하거나 LH 등이 시행자로 참여해 사업을 추진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 등 사업 여건 악화로 대다수 사업이 지연ㆍ중단 상태에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 제74조제3항에 따르면 재개발사업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시행자가 사업시행을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를 면제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 같은 규정은 오는 12월 31일을 기한으로 종료된다. 이에 재개발사업과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취득세 감면이 종료될 경우 사업 여건이 더욱 악화될 것을 우려해 저소득 주민 주거 복지 및 지자체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세제 지원을 이어 나가려는 차원에서 이번 법 개정이 추진됐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 안에는 주택, 상가, 소규모 공장, 나대지 등이 밀집돼 있어 사업시행을 위해서는 주택은 물론 다양한 형태의 부동산을 취득해야 하는데 「지방세특례제한법」 제74조제3항에는 재개발사업과 달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취득세 면제 대상을 `주택`으로 한정하고 있다. 이 같은 제약을 없애기 위해 면제 범위를 `부동산`으로 확대한 것으로 해석되며, 법 개정 완료 시 사업시행을 가로막는 걸림돌 하나를 제거해줄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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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http://blog.naver.com/koreaareyou/220861330872 영상을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http://blog.daum.net/bin1234/759483 위의 영상위에도 13일 현대건설 홍보직원들의 관련 영상은 수십개에 달해 김영랑법 관련 큰 파장이 예상된다.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지고 있는 방배6구역. 대림산업의 사업 조건이 한 수 위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설명회를 통해 현대건설이 총력전을 펼치려던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현대건설 측이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접대하는 모습이 포착 됐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 서초구 양재동 소재 현대건설 측 본보기 집에서 방배6구역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본보 역시 설명회장을 찾아 입장을 요구했으나 조합원만 참석할 수 있는 설명회란 의견을 제시하며 입장을 거절했다. 하지만 이곳 일부 조합원들이 본보에 설명회 녹음 내용과 사진들을 보내와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다. 녹음 내용과 사진들을 살펴보면 대림산업에 대한 비방 수위가 높았으며 특히 대림산업의 설계는 그림일 뿐 절대 지켜질 수 없다는 주장을 펼쳤다. 또한 커튼월이 적용될 수 없는 외벽을 실현 불가능한 거짓된 그림이란 의견을 피력했으며 대안설계에 숨겨 놓은 추가 분담금의 진실을 공개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대림산업의 사업 조건이 한 수 위라는 여론이 높아지자 반전 카드를 꺼낸 현대건설. `조합 및 경쟁사 비방`이란 카드로 승부수를 던진 만큼 과연 사 측의 전략이 주요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건설 측 "김영란법 피하려면 영수증 여러 개로 끊어라" 나라가 온통 `최순실 게이트`로 시끄러운 가운데 방배6구역에서 현대건설의 김영란법 위반에 대해서도 게이트로 번질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광명11R구역 금팔찌 사건을 비롯해 YTN 보도에 이어 또다시 방배6구역 접대 영상이 나왔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현대건설의 방배6구역 설명회 이후 인근 식당은 분주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약 100여 명의 조합원이 현대건설 설명회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며 "전체적인 분위기가 나쁘진 않았다. 단지 아쉬운 게 있다면 네거티브 공세가 너무 많았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본보는 단독으로 확보한 현대건설 측 접대 영상에 따르면 현대건설 측 관계자의 음성과 접대 장면들이 선명하게 찍혀 있으며 계산하는 영상까지 촬영돼 있었다. "내역서를 2만8000원짜리 4개로 끊어 주세요. 3만9000원이잖아요. 얼마나 모자라나요. 우리가 먹은 게 3만9000원이죠. 그죠? 3만 원 이하로만 해야 되거든요" 이외에도 다수의 현대건설 홍보 직원들은 계산을 하면서 내역서를 나눠 끊는 방식으로 3만 원 이하로 여러 장의 계산서를 발행했다. 이와 관련해 한 업계 관계자는 "청탁 및 금품 수수, 접대 등을 원천적으로 금지되는 법률, 일명 `김영란법`이 지난 9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우리 주변에 크고 작은 변화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관공서나 언론사, 대기업 사옥 인근의 고급 식당에는 3만 원 이하의 `김영란 메뉴`, 일식의 경우 2만9000원짜리 `김영란 세트`가 등장하고, 더치페이 문화가 확산되는 것을 볼 수 있다"며 "그간 방배6구역에서 현대건설의 금품 제공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는 만큼 현대건설 측에서는 식사 접대 시에도 철저하게 준비를 한 것 같다. 김영란법 적용을 교묘하게 피하기 위해 3만 원 이상의 식사를 하고도 영수증을 나눠 끊는 방식으로 증빙 처리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현대건설 측에서 조합장을 비판하고 조합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만들다 보니 결국 본인들의 발등을 본인들이 찍은 것 같다. 일부 조합원들이 일치단결해 영상촬영에 협조해 현대건설의 실체를 정확히 밝히게 된 것 같다"며 "이 영상들의 원본과 더불어 공인된 기관에 속기록을 작성 경찰 및 곳곳의 관계 관공서에 전달해 김영란법 위반에 대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그간 수고한 조합 집행부에 대한 말도 안 되는 비방 행위 만큼은 조합원들이 앞장서 막을 것이다. 정의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을 지지하는 대의원 A씨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대림산업도 조합원들과 식사 접대를 하고 있다. 왜 자꾸 현대건설에 대해서만 언급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한 대형 로펌 변호사 B씨는 "영상을 살펴보니 현대건설 측 홍보 직원들이 계산하면서 발언한 내용과 본사 직원들의 얼굴도 선명히 찍혀 현대건설이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 같다"며 "조합원과 조합이 김영란법 대상이 되는지에 대해 법조계에서도 여러 가지설이 난무하고 있다. 김영란법 대상이라는 의견과 아니다 라는 의견이 팽팽하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조합원과 조합 임원이 김영란법 대상 인지가 판가름될 것으로 보인다. 3만 원 이상 식사 접대를 한 정확한 영상이 확보됐고 현대건설 본사 직원들의 얼굴이 선명히 찍힌 만큼 이번 수사 의뢰로 재건축 조합 임원ㆍ조합원이 김영란법 적용 대상이 되는지 적확한 결정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본보는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 측 의견을 듣기 위해 설명회장을 찾는 등 다각도 접촉을 시도하고 있지만 사 측에선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이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정비사업에 있어 큰 파장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로 온 나라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정비사업에서도 만만치 않은 대형 사건이 터져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번 사건의 파장이 방배6구역 수주전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본보는 이와 관련한 동영상을 편집(초상권 보호를 위해 얼굴 모자이크 작업) 후 단독 보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4 · 뉴스공유일 : 2016-11-1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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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새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추진위를 이끌어 갈 새 집행부를 구성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오후 2시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 추진위는 단지 인근 남포교회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852명 중 113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추진위 제 규정[예산ㆍ회계(찬성 1070표, 반대 19표, 무효ㆍ기권 45표), 행정업무(찬성 1075표, 반대 14표, 무효ㆍ기권 45표), 선거관리(찬성 1078표, 반대 11표, 무효ㆍ기권 45표)] 제정의 건` ▲제2호 `2016년도 수입 및 사업비, 운영비 예산 승인의 건(찬성 1050표, 반대 32표, 무효ㆍ기권 52표)` ▲제3호 `2017년도 수입 및 사업비, 운영비 예산 승인의 건(찬성 1048표, 반대 37표, 무효ㆍ기권 49표)`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찬성 1055표, 반대 25표, 무효ㆍ기권 54표)` ▲제5호 `추진위 용역 계약 추인의 건(찬성 1043표, 반대 34표, 무효ㆍ기권 57표)` ▲제6호 `추진위원장 선출의 건` ▲제7호 `감사 선출의 건` ▲제8호 `추진위원 추가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모두의 관심이 쏠렸던 추진위 집행부 구성(안)과 관련해선 588표를 받은 유재창 후보가 추진위원장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 감사 2명(김재철, 이봉영), 추진위원 20명 등이 선출됐다. 폐회에 앞서 유 당선인은 "청렴하고 정직하게 추진위를 운영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추진위가 발족된 후 10여 년 동안 조합설립인가를 받지 못한 우리 사업이 이번 총회를 통해 새 전기를 맞기를 바란다. 이에 사업에 속도를 내 내년 상반기 중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좋은 입지 조건을 갖고 있는 데다 미래 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아 일찍부터 업계의 주목을 받아 왔던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함에 따라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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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용산구 이촌중산이 재건축 추진을 위한 기틀 마련에 나선다. 지난 11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후 3시 이촌2동 주민센터에서 중산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구성을 위한 주민총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추진위원장과 감사 등 추진위원 선출 및 추진위 발족을 위한 제반 사안을 마련하기 위한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촌중산은 과거 한 차례 추진위를 구성했으나 당시 추진위원장의 유고로 사업이 오랫동안 중단되면서 추진위를 재구성하는 상황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월 14일 이촌중산을 비롯해 이촌시범, 이촌대림 등 이 일대 3곳을 용산지구단위계획구역(서부이촌동 일대) 특별계획구역으로 결정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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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성남시 중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명제웅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1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현설에서 원하는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7일 오후 5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은 도급제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중동 912 일원 6만719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60%를 적용한 아파트 2165가구 및 오피스텔 333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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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울산광역시 중구 B-05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최근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의 조합원 의결을 앞두고 있어서다. 14일 중구 B-0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성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울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5년 회계 결산보고 및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조합 사업비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시공 본계약 체결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6호 `분양보증 약정 체결 승인의 건` ▲제7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일부 변경 추인의 건` ▲제8호 `일반분양가 증감 사항에 대한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9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10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1호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된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중구 다은길 36(복산동) 일원 10만77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1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29개동 2591가구(임대 13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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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송림1ㆍ2동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송림1ㆍ2동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태철)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에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5개 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설에 참가한 업체는 ▲두산건설 ▲효성 ▲우미건설 ▲건양건설 ▲보미종합건설 등이다"면서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2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입찰마감 결과가 좋다면 내년 1월 초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솔빛로70번길 16-10(송림동) 일대 15만285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7.86%, 용적률 283.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3600가구 등이 공급된다. 현 조합원 수는 128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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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건축심의 단계에서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이 돌파구를 마련해 관심이 쏠린다. 한남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우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구역 인근 천복궁교회 3층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880명 중 서면결의 2240명을 포함한 2382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수우 조합장은 "한남3구역 조합원들의 세 차례 서울시청 앞 집회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9개월간 지속한 1인 시위를 지켜보던 서울시장이 마음을 돌려 `한남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지침(안)이 지난 9월 통보됐다. 우리의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조합은 큰 틀에서 시의 제안을 수용하고 최대한 사업성이 저하되지 않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립해 지체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총회 개최 소감을 말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2016년도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2016년도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차입금 추인 및 원리금 상환 승인의 건`, 제4호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개정안 승인의 건` 등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은 전체 2382표 중 2195표를 얻었다. 변경(안)에 따르면 ▲지형 및 옛길 등을 최대한 반영 ▲철거보다 존치가 공익상 또는 경제적으로 유리한 지역은 존치 ▲남산 경관의 영향 검토를 위해 반포대교, 한남대교 남단에서 경관 시뮬레이션 수립 ▲한강변 인접 건축물은 12층 이하 적용 ▲한남대교에서 한광교회가 바라보이는 지역은 기존 지형이 드러날 수 있도록 5층 이하 적용 ▲구역 내 역사ㆍ문화적 자원이 있을 경우 역사ㆍ문화적 특성이 드러날 수 있도록 문화자원 보존 및 지역 특성 이미지의 부각 등이 적용돼야 한다. 14일 조합 관계자는 "오늘 구에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접수시켰다. 곧 서울시-용산구 합동 회의를 거쳐 다음 달(12월) 초에는 주민 공람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후 구의회 의견 청취, 공청회 등을 거쳐 서울시에 접수시키면 관계 부처 협의 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정비구역 변경지정이 최종 결정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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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파주시 금촌2동제2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입찰에 다시 도전장을 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금촌2동제2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황유성)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조합이 지난 11일 마감한 입찰이 유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는 단독으로 참가해야 한다. 입찰보증금은 20억 원이며, 입찰공고에 기재된 서류를 준비해 현설에 참석해야 입찰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이 사업은 파주시 칠봉산로 415(금촌2동) 일대 3만4775.6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아파트 7개동 772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현 조합원 수는 24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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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방배경남 재건축 시공권 경쟁이 당초 예상과는 다소 어긋난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14일 오후 3시 방배경남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영숙)이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GS건설, 호반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당초 업계에는 이곳 입찰이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의 2파전으로 치러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으나 막상 뚜껑을 열자 현대산업개발의 빈자리를 호반건설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에 GS건설, 호반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며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12월) 16일까지 상시 설명회 및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그달 17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 21(방배동) 일대 3만6759.8㎡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8개동 752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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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찰이 지난 12일 서울에서 열린 3차 촛불 집회에 참가했다가 연행된 시민들을 전원 석방했다. 지난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연행된 A씨와 해산 명령에 응하지 않은 혐의로 연행된 22명 등 시민 23명을 모두 석방했다. 경찰은 연행된 시민들이 초범이고 경찰 조사에 잘 협조한 점을 감안해 불구속 상태로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행자들은 촛불집회가 끝난 뒤 지난 13일 오전 2시 30분까지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 내자동 로터리에서 차벽을 사이에 두고 경찰과 대치를 이어갔다. 경찰은 2시 40분께 시민 23명을 해산명령불응ㆍ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연행했다. 연행된 23명 가운데 단체에 소속된 사람은 1명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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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과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장시간 검찰 조사를 받고 오늘(15일) 새벽 귀가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지난 14일 오전 10시와 10시 30분에 각각 안 전 비서관, 이 전 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안 전 비서관은 검찰에서 16시간가량 고강도 조사를 받고 15일 새벽 1시 50분께 귀가했다. 이어 이 전 비서관도 검찰 조사를 마치고 돌아갔다. 이들은 앞서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구속된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과 함께 `청와대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인물로, 20년 가까이 박근혜 대통령을 보좌해온 측근이다. 안 전 비서관은 2013년부터 올해 초까지 제2부속실에서 근무하면서 자신의 차량을 제공하는 등 최순실 씨가 신분 확인 없이도 청와대 관저를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청와대 문서 보안 책임자인 이 전 비서관은 정호성 전 비서관이 청와대 국정자료를 최씨에게 전달할 때 묵인하거나 방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문고리 3인방` 세 사람은 최씨가 사용한 태블릿 PC에서 나온 이메일 계정을 함께 사용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대체로 자신들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일단 두 사람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지만 피의자로 전환해 형사처벌하는 방안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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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여성가족부가 오는 17일 수능일 전후 8일간 전국 청소년 유해 업소 밀집 지역 집중 단속에 나선다. 여성가족부는 수험생들이 수능 후 스트레스 해소 차원이나 갑작스런 해방감에 음주·흡연 등 일탈행위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오늘(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전국 고등학교 주변 및 청소년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에는 지방자치단체, 경찰관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총 790개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수능일 이전에는 지역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중심으로 유흥주점 등 청소년 출입이 금지된 유해업소에 대한 계도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수능 당일부터는 학교 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시·군·구와 지역 경찰 합동으로 집중 단속활동을 전개한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수능 이후 청소년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먼저 계도를 통해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하고, 이후에는 청소년유해 행위에 대한 점검·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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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체육관광부가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김형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의 해임을 결정했다. 이달 14일 문체부는 지난 11일 여직원 성추행과 인사 전횡 등에 대한 의혹이 불거진 김형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에 대한 해임을 결정하고 이를 당사자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조윤선 문체부 장관은 "앞으로 성추행 등 불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단호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김형태 사장이 해임되면서 공석이 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업무는 현 사무국장의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문체부는 관련 규정에 따라 신임 사장 인선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성희롱 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등 관련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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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도건설본부가 시행중인 도내 지방도 건설사업이 부실 설계 및 시공으로 예산 낭비와 함께 건설공사 품질 관리에 의문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건설공사의 품질 및 안전성을 떨어뜨리는 부실설계와 관련 규정에 어긋난 계약체결 등 회계질서를 문란케 하는 사례가 빈번해 부실공사 우려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종환의원(더민주, 파주1)은 감사원 감사자료와 정부합동 감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건설본부의 이같은 110건의 불법감사 적발과 이로인한 89억 원의 예산 낭비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최종환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감사원이 지방도 건설사업의 설계 및 시공의 적정성, 계약 업무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기 위해 건설본부를 상대로 실시한 감사결과 75건의 적발사항에 40억9500만 원의 예산낭비 사례가 밝혀졌다. 또 지난 6월 행정자치부·국토교통부 등 정부합동으로 실시한 감사결과 35건의 적발사항과 함께 47억7700만원의 예산낭비 사례가 드러났다. 이에 따라 건설공사 시행시 안전시설에 대한 설계도서 작성과 시공회사들에 대한 감리감독 등 건설공사 품질관리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단일사업장인 광암-마산 도로공사의 경우, 감사원 6건 적발에 1억3000만원의 예산낭비, 정부합동감사에서는 4건 적발에 39억2940만원 예산낭비 등 적발사례 10건에 예산낭비만도 40억5940만 원으로 드러나 도내 예산낭비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또 단일사업장인 조리-법원 도로공사 역시 LMC포장에 따른 설계변경 미이행과 연구개발비 미정산 등으로 3억9290만원의 예산낭비를 초래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음으로 운천-단동 공사는 한국형도로포장 미이행으로 2억429만원의 예산낭비를, 또 덕양-용미 공사현장은 혜음령터널 발파 굴착비 정산 잘못으로 2억1700만 원의 예산낭비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공종별 예산낭비 사례는 광암- 마산 공사 등 14개 공사현장에서 중온 재생 아스팔트 미사용으로 24억2900만원의 낭비가 발생했고, 그 다음으로 운천 – 탄동 공사 등 4개 현장에서 길어깨 과다로 9억6500만원의 예산낭비가 발생했다. 그 다음으로 일축-대포 공사 등 2개 공사현장에서 도로 동상방지층 설계 시공 잘못으로 3억6600만원의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리-법원간 도로 호명터널공사, 설마-구읍간 도로 설마1 2 3터널, 광암-마산간 도로 광암터널 오지재 터널, 덕양-용미간 도로 혜음령 터널 등 7개 터널은 차량방호 안전시설을 설계에 반영하지 않았고 10월 현재 혜음령 터널 외에는 조치가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존 개통 도로중 오포터널, 문수산 터널 등 16개 터널은 차량방호 안전시설이 미설치됐거나 성능을 인증받지 않은 제품을 사용했고, 이 가운데 진우터널, 구봉터널(상,하),문수산터널, 서리터널, 고은터널, 초막터널 등 8개소는 10월 현재까지 아직 조치완료되지 않았다. 최종환의원은 "도건설본부의 각종 건설공사와 관련한 철저한 감리감독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이는 곧 부실공사로 인한 안전과 직결된다"며 "건설본부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도록 장인정신의 혼이 깃든 공사현장관리로 건설기술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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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유은혜(고양병) 의원이 `중ㆍ고교 역사 교과서의 국정화 추진 중단 및 폐기 촉구 결의안`을 추진한다. 유 의원이 지난 13일 밝힌 결의안에는 ▲중학교 역사ㆍ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추진 중단 ▲역사교과서 국정화 주진 중지에 필요한 절차 조속히 집행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최순실 개입 여부 수사 등이 포함됐다. 이번 결의안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3당 당론으로 채택돼 추진될 예정이다. 유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하는 국정교과서는 이미 신뢰를 잃었고, 오히려 최순실 개입 여부를 수사해야 할 판"이라며 "지금이라도 정부는 반헌법적, 반교육적, 졸속적 국정교과서 추진을 중단하고 현재 실시 중인 검정교과서 체제가 내년 1학기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실무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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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음주 적발에 불만을 가진 60대 남성 이모 씨가 파출소에서 엽총 2발을 발사했다. 지난 14일 오후 10시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된 이씨는 불만을 품은 뒤 같은 날 오후 11시 40분 고성군 죽왕면 죽왕파출소로 찾아가 근무 중이던 경찰관들을 향해 2발을 난사했다. 이 씨는 지난 2013년 총기를 분실했다고 신고해 허가가 취소된 총기를 소유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타고 달아난 승합차 안에서는 사용하지 않은 실탄 10발이 추가로 발견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상습범이나 다름 없구만. 만약에 참사가 일어났다면 어쩔거여. 생각만 해도 끔찍하구만. 아주 큰 중죄인으로 다루어야 되겄구만. 안 그러면 다음에 또 그런 짓한다"(oer9****)라며 이번 사건을 엄중히 다뤄야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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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청와대는 오늘(15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과의 영수 회담을 일방적으로 철회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추 대표의 제안으로 국정 정상화와 정국 안정을 위한 대화를 기대했으나 어젯밤 일방적으로 회담 취소를 통보해온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와대는 영수회담이 언제든 열리기를 기대한다"며 "야당도 정국 정상화를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변인은 또한 영수회담 무산 이후 박 대통령의 3차 담화 여부 등 후속조치 여부와 관련된 질문에 "박 대통령이 숙고하고 계시니까 지켜봐 달라"며 "정국안정을 위한 후속조치 및 방안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고심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박 대통령과 추 대표의 영수회담은 전날 박 대통령이 추 대표의 제안을 수용하면서 이날 열릴 예정이었으나 추 대표가 의총 직후 당내 반발과 국민의당 및 정의당 등의 비판을 수렴해 회담 제안을 철회하면서 무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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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여야는 지난 14일 `최순실 비선 실세 국정 농단 사건`에 대한 별도의 특별검사 법안에 합의했다. 여야 3당 새누리당 김도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달 14일 오후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특별검사 임명과 국정조사를 동시에 도입키로 합의했다. 새누리당 김도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통해 `박근혜 정부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견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야 3당은 오는 17일 본회의에서 법률안을 합의로 처리할 방침이다. 특별검사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두 야당이 합의해 추천하며 이에 대통령은 추천 후보자 중 한 명을 임명하기로 했다. 특별검사보는 4명, 파견검사는 20명, 특별수사관은 40명으로 구성되며 수사기간은 최장 120일이다. 여야는 특검법과 함께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도 17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국정조사 기한은 60일로 하되 1회에 한해 30일간 연장 가능해 최대 90일간 활동할 수 있다. 조사 대상은 ▲최순실이 공공기관, 정부부서 등 인사에 개입한 의혹 ▲미르ㆍK스포츠 설립 관련 의혹 ▲정유라 고교, 대학에 대한 특혜 의혹 ▲우병우 민정수석 재임 중 비리를 방조ㆍ비호했다는 의혹 ▲삼성 등 각 기업 등이 승마 협회 등과 정유라의 승마 훈련을 지원하고 기업 현안을 해결하려 했다는 의혹 ▲이석수 특감의 해임에 관련한 의혹 ▲대통령 해외 순방에 동행한 성형외과 의사에 대한 의혹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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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민의당 천정배 의원(광주 서구 을)은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다른 야당과 상의 없이 박근혜 대통령과 단독 만남을 추진한 데 대해 "지난 총선에서 3당 교섭단체 체제를 만들어 준 민의를 무시하는 오만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천 의원은 이날 논평에서 "이 엄중한 시기에 제1야당 대표가 할 수 있는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천 의원은 "양대 기득권정치세력의 야합에 의해 촛불집회에서 표출된 민심을 왜곡할 우려가 있고, 야권 공조에 균열을 냄으로써 박근혜-새누리당 정권의 정치적 부활 또는 정권 재창출 가능성을 증대시킬 우려마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추 대표는 섣불리 대통령과의 단독 회동에 나서기 보다는 지난 주말 대규모 집회에서 재확인된 민의를 반영할 시국대책에 대해 국민의 당 등 야당과 논의하는 것이 더 시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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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슈퍼문이 지난 14일 밤하늘에 떠올라 국민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는 올해 가장 작게 보인 4월 보름달보다 14% 정도 큰 달로 밝기는 30% 더 밝았다. 또한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는 35만6509㎞로, 달과 지구의 평균거리인 38만4400㎞보다 짧다. 한편 이번 슈퍼문은 1948년 이후 68년 만에 가장 큰 보름달로, 지구와 더 가까워진 슈퍼문은 18년 후인 2034년 11월 26일에 다시 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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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복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민의당 주승용 의원은 지난 14일 "이달 12일 광화문광장은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을 재건하려는 시민들의 촛불로 넘쳐 났다"며 "이번 촛불 시위를 단순히 `집회`라고 부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날 때까지 촛불을 들겠다고 한다"면서 "이번 촛불 시위는 세대와 지역, 이념과 정당을 넘어서 박근혜-최순실 일당에 의해 유린당한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고,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2016 시민 혁명`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또 "제가 느낀 것은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면 대통령은 물론이고 기성 정치권도 청산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두려운 마음까지 들었다"며 "민심을 `더 크게`, `더 깊게`, `더 넓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광장의 촛불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은 물론이고 시대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은 국가 권력을 동원해서 부정부패를 일삼는 세력,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바뀌지 않는 국가, 열심히 땀 흘려 노력해도 성공할 수 없는 나라에 분노하고 있고, 이제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라고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주 의원은 세월호 7시간 대통령의 행적에 대해 "청와대 내에서 굿도 하지 않았고, 비선실세도 만나지 않았고, 성형시술도 하지 않았다면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왜 확실하게 말씀을 안 해주시냐"고 비꼬았다. 주 의원은 "거짓은 계속 거짓을 잉태할 것이고 결국에는 걷잡을 수 없는 파국에 이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주 의원은 지난 14일 일본에서 가서명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에 대해 "도대체 김관진 안보실장과 한민구 국방장관은 어느 나라 장관이고 어느 나라 실장인지 묻고 싶다"며 "이 엄중한 시기에 한ㆍ일간에 수두룩한 과거사도 해결하지 못한 채 일본에 질질 끌려다니며 졸속적으로 혼란한 틈을 타서 협정에 채결해주려고 하고 있고, 조기에 사드배치 하려고 하는 행위에 대해서 국민들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고, 장관으로 실장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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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안양시 남강주택 재건축 사업계획의 윤곽이 드러났다. 이달 8일 안양시는 남강주택 재건축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 7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인가된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포도원로17번길 6(호계동) 일대 6224.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8.08%, 용적률 220.1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17층 아파트 4개동 142가구(임대주택 없음)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31가구 ▲59㎡B 52가구 ▲59㎡C 6가구 ▲75㎡A 13가구 ▲75㎡B 38가구 ▲83㎡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달 11일 임태은 조합장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음에 따라 회계감사를 받은 뒤에 다음 달(12월) 말 조합원 분양신청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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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재건축)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방화6구역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김형인)는 지난 11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5개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형인 위원장은 "현설에 15개 업체가 참여함에 따라 당초 예정대로 오는 21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유효경쟁이 성립돼 오는 12월 17일 예정된 조합 창립총회 일정에도 변동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이번 입찰은 공동 참여가 불가하며 현설에 참석한 업체에 한해 입찰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5길 13(방화동) 일대 3만1614㎡에 공동주택 5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86명이며, 2010년 9월 7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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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은평구 응암4구역 재건축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응암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연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3시 응암동 한성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22명 중 18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가해 의사정족수를 무리 없이 채웠다. 총회에 앞서 이주연 조합장은 "2014년 사업시행인가를 받고도 시공자를 뽑지 못해 지지부진하던 사업이 드디어 오늘 총회를 계기로 속도를 붙일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다"며 "그동안 어려움 속에서 조합을 믿고 기다려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총회가 새 희망을 품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ㆍ가결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제1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 의결 방법 결정의 건(찬성 180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4표)` ▲제2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3호 `시공자와의 공사도급계약 체결 위임의 건(찬성 179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6표)` ▲제4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전환의 건(찬성 175표, 반대 7표, 무효ㆍ기권 5표)` 등이다. 모두의 관심을 불러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기호 1번 삼호가 187표 가운데 166표를 얻어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시공자로 선정된 삼호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사업 속도는 빠르게, 아파트 품질은 더욱 높이도록 하겠다"며 "응암4구역을 응암동 일대 랜드마크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은평구 백련산로6길 9-1(응암동) 일대 1만96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1.93%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0~15층 공동주택 4개동 3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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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롯데건설이 이달 서울 종로구 무악2구역을 재개발하는 `경희궁롯데캐슬`을 공급할 예정이다. `경희궁롯데캐슬`은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아파트 4개동 195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16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이는 전용면적 기준 ▲59㎡ 21가구 ▲84㎡ 80가구 ▲104㎡ 9가구 ▲110㎡ 6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경희궁롯데캐슬`은 서울 중심지인 종로구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와 편리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이 가까운 초역세권이며 1ㆍ3ㆍ5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이 도보권에 있다. 아울러 단지가 통일로와 접해 있어 내부순환도로 홍은ㆍ홍제나들목 접근성도 우수하다. 독립문초, 대신고, 한성과학고 등이 단지와 500m 이내에 위치해 있고 매동초, 덕수초, 경복고, 이화여고 등도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명문대학 접근성도 좋다. 서울정부청사, 서울시청 등 여러 행정기관이 도보로 3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인근 돈의문뉴타운ㆍ북아현뉴타운 사업이 마무리되면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주변에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앞 도보 1분 거리에 서대문독립공원이 위치해 있어 산책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전체 공급량의 약 83%가 서대문독립공원 조망이 가능해 조망권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전언이다. 단지 북측으로는 인왕산이 위치해 있어 인왕산 숲길공원도 쉽게 접근 가능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경희궁롯데캐슬`은 서울 사대문 안에 위치한 브랜드 아파트로 뛰어난 인프라와 공원 조망 프리미엄까지 갖췄다"며 "직주근접성이 좋고 서울 강남ㆍ북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 분양을 기다리는 대기 수요가 상당하다"고 밝혔다. 한편 `경희궁롯데캐슬`의 본보기 집은 용산구 한강대로 346(갈월동)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8년 1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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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전북 전주시 기자촌 재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15일 기자촌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영무토건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에 영무토건은 전주 완산구 인봉2길 13-1(중노송동) 일대 14만1716.3㎡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28개동 22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공사를 맡게 됐다. 한편 기자촌 재개발 구역은 전주고 및 전주제일고, 중앙여고 등 지역 최고의 학군과 인접해 있고 전주시청 등 시내 중심지 및 대형마트가 가까워 우수한 생활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전북대병원과 예수병원 등 의료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고 기린대로와 동전주IC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뛰어나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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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동작구 사당2구역(재건축)이 조만간 일반분양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사당2구역 재건축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3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인가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2길 30(사당동) 일대 4만9108㎡에 용적률 244.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18층 아파트 19개동 959가구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49㎡ 38가구 ▲59㎡ 430가구 ▲84㎡ 488가구 ▲97㎡ 3가구 등이며 이 중 56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15일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일반분양을 위한 계획을 수립 중이다. 지난 3일 `주택시장 안정적 관리 방안` 발표로 인한 분양보증 등의 혼선 때문에 발이 묶인 상황으로, 좀 더 추이를 지켜본 다음에 분양을 본격화할 것이다. 오는 12월 초는 돼야 분양계획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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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11ㆍ3 부동산 대책`에 담긴 조정 대상 지역에 대한 재당첨, 1순위 제한 등이 오늘 이후 입주자모집승인을 신청하는 곳부터 적용된다. 이달 14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3일 발표한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형성을 통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 방안`의 후속 조치로서 마련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이 이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조정 대상 지역 국민주택의 경우 5년 안에 다른 주택에 당첨자가 된 자의 세대에 속한 자는 1순위 당첨이 제한된다. 민영주택은 세대주가 아닌 자, 5년 안에 다른 주택에 당첨된 자의 세대에 속한 자, 2주택 이상을 소유한 세대에 속한 자일 경우 1순위 당첨에서 제한이 이뤄진다. 아울러 조정 대상 지역에서 당첨됐거나 당첨될 주택이 있는 경우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내 전용면적 85㎡ 이하 당첨 5년, 전용 85㎡ 초과는 3년간 재당첨이 제한되며,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외 전용 85㎡ 이하 당첨 3년, 전용 85㎡ 초과는 1년간 재당첨이 제한된다. 부적격 당첨자의 청약 제한 기간은 현행 3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되고, 조정 대상 지역의 주택 공급 시 전용 85㎡ 이하 민영주택 가점제 비율에 대한 지자체장 위임을 유보해 비율 40%를 유지키로 했다. 또한 종전 2순위 청약 시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창약금만 납부했던 것과는 달리 조정 대상 지역의 주택 또는 투기과열지구에서는 2순위도 청약통장을 사용하게 된다. 이외 지역별 출산율, 다자녀 가구의 청약 현황 등을 고려, 입주자모집 승인권자가 인정할 경우에는 다자녀 특별 공급 비율을 확대(10%→15%)하고, 태아도 자녀로 인정하도록 했다. 한편 조정 대상 지역의 분양권 전매 제한 강화를 위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은 오늘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며, 대통령 재가를 거쳐 시행에 들어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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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도전장을 냈다. 지난 14일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광ㆍ이하 조합)이 낸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입찰은 2017년 1월 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마감될 예정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을 현금으로 100억 원을 내야 하며,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제안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참여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내야 한다. 공동 도급도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대 3만8502.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46.65%, 용적률 515.5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5 · 뉴스공유일 : 2016-11-1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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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서초교북측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와 본계약을 체결하고 관리처분인가를 앞두고 있어서다. 15일 부개서초교북측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평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인 SK건설-한진중공업 컨소시엄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각 사의 지분은 SK건설이 60%, 한진중공업이 40%다. 이어 한진중공업은 이달 14일 부개서초교북측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1010억2978만 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24%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해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지난 8월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9월 초 관리처분인가를 접수시켰다. 오는 20일께 관리처분인가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후 현금청산 대상자와의 토지 수용 및 사업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과의 협상 등을 거쳐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을 마무리 짓고 내년 3월 이주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5 · 뉴스공유일 : 2016-11-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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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방배13구역(재건축)이 건축심의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옮겨 눈과 귀가 집중됐다. 지난 10일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방배1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성흥구)이 수립한 정비계획의 (경미한) 변경지정(안)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15일 성흥구 조합장은 "이번 경미한 변경 사항은 주택을 지을 수 없는 곳을 선별해 현실화한 부분이 있다"며 "현재 본격적인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 등을 준비하고, 오는 12월 건축심의를 진행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 14다길 6(방배동) 일대 12만9850㎡를 대상으로 한다. 현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14%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16층 아파트 10개동 2307가구 등이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1389가구 ▲60㎡ 초과~85㎡ 이하 718가구 ▲85㎡ 초과 200가구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5 · 뉴스공유일 : 2016-11-1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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