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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가 관심이 집중된다.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은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컨소시엄 2곳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GS건설-포스코건설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등 2개 사가 참여해 유효경쟁이 성립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조만간 이사회를 통해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정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동) 일대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30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5 · 뉴스공유일 : 2016-11-1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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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계획세대수 3000가구 이상의 부산 재건축 `최대어`로 평가 받는 삼익비치타운의 시공권 경쟁 구도가 2파전으로 확정됐다. 15일 삼익비치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성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건설사 2곳이 참여했다.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과 자금력을 갖춘 두 건설사가 최고의 사업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한 만큼 기대가 크다. 조합은 다음 달(12월) 7일 오후 2시 KBS 부산홀에서 제1차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한 뒤 그달 18일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제2차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100(남천동) 일대 25만168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용적률 29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40~61층 아파트 12개동 3060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5 · 뉴스공유일 : 2016-11-1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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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남구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조만간 총회를 열어 내부 재정비에 나선다. 15일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세원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6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재능교육빌딩 5층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6년 자금 운영 계획 변경의 건` ▲제2호 `경관심의업체 선정 추인 및 계약 체결의 건` ▲제3호 `정비계획 확정 추인의 건` ▲제4호 `종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해지의 건` ▲제5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된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는 아파트 주출입구의 결정 등을 통한 정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오는 (2017년) 1월께 예정된 창립총회를 위한 준비를 본격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23(도곡동) 일대 3만6473㎡를 대상으로 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99.5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0개동 825가구 등이 들어선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62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5 · 뉴스공유일 : 2016-11-1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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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영등포구 양평신동아(재건축)가 재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옮겨 귀추가 주목된다. 16일 양평신동아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황의남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최근 추진위원 후보자 등록을 마감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현재 추진위원 선출을 위해 후보자 등록을 마감하고 관할관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며 "사업 정상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오는 12월께 주민총회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등포로12길 8(양평동1가) 일대 2만619㎡를 대상으로 한다. 현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300%, 건폐율 25%를 적용한 지상 최고 30층 아파트 683가구(임대주택 포함) 등이 들어선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51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6 · 뉴스공유일 : 2016-11-1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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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영등포구 당산유원제일1차(재건축)가 사업 주체 구성을 위한 움직임에 나서 관심이 쏠린다. 16일 당산유원제일1차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손제균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10월) 27일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안)을 영등포구에 제출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우리 구역의 용적률을 300%까지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사항을 관할관청에 승인 요청했다"며 "아울러 현재 추정 분담금을 산출하고 있어 이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조합설립동의서를 징구해 내년 상반기에는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대 1만7693.6㎡를 대상으로 한다. 현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아파트 540가구 등이 들어선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40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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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북구 강북2구역(도시환경정비)이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재돌입했다. 16일 강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빅토리아호텔 3층에서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 4일 예정됐던 총회가 무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 반드시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야 하기 때문에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 우선협상대상자와 가격 협상 등을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초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의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 16(미아동) 일대 1만895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8층~지상 최고 48층 공동주택 369가구(임대 36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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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에 2:1로 승리하며 한숨 돌리게 됐다. 지난 15일 오후 우리 대표팀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을 만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5차전을 치렀다. 한국은 남태희-구자철의 연속 골로 2:1 승리를 만들어 냈으며 A조 2위가 됐다. 이에 대해 축구팬들은 "오늘만큼은 이겼으니 응원해주자. 그래야지 선수들도 자신감을 얻지"(goos****), "힘든 경기였지만 승리를 쟁취한 축구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kil5****), "수비만 개선하면 문제없다. 역전할 수 있는 능력은 충분하기에. 카타르,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 보면 공격은 나쁘지 않다"(오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다음 경기도 기대합니다"(white****) 등 박수를 보냈다. 반면 다른 축구팬들은 "수비는 진짜 아니다 김기희, 김창수...와 진짜"(nico****), "누가 제일 못했나 꼽기가 어려운 경기였다. 내가 이러려고 축구경기를 봤나 자괴감이 듭니다"(창현****), "한국은 어느 정점부터 발전이 전혀 없어 보인다"(원샷), "이 실력으로 월드컵?"(kim2****), "우즈베키스탄을 이기고 이렇게 좋아하다니 우리나라도 힘이 예전 같지 않다. 그리고 손흥민 아직 레알 갈 레벨 아닙니다"(MBS모던) 등 아쉬운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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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오늘(16일) 전국 85개 지구 1183개 시험장별로 수험생 예비 소집이 진행된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2만 5200명 줄어든 60만 5987명이 지원했다. 교육부는 수험생들에게 예비소집일에 반드시 참석해 수험표를 받고 시험장 위치를 미리 확인토록 당부했다. 수험생들은 예비소집일에 참석해 수험표를 지급받은 뒤 수험표에 기록된 선택영역과 과목이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시험 당일 시험장을 찾지 못해 당황하지 않도록 직접 사전에 정확한 시험장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이날 수험표와 함께 배포된 `수험생 유의사항`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올해 수능 시험은 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오후 5시 40분까지 진행된다. 모든 수험생은 수능 시험 당일인 17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1교시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이 시간까지 입실해 감독관으로부터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를 지급받은 뒤 지정된 대기실로 이동해야 한다. 만일 수험표를 분실했다면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매와 신분증을 가지고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관리본부를 찾아 재발급 받아야 한다. 수험생들은 시험장에 반입이 금지된 물품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날 시험장에는 휴대용 전화기, 스마트 기기(스마트 워치, 스마트 밴드 등),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태블릿PC, MP3,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등 모든 전자기기의 반입이 금지된다. 또 수험생은 시침과 분침(초침)만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시험장에 가져갈 수 있다. 이 외에 통신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시계, 교시별 남은 시간 표시 기능이 있는 이른바 '수능 시계' 등은 반입이 허용되지 않는다. 만일 반입금지 물품을 가지고 들어갔을 경우에는 감독관을 통해 시험장 본부에 즉각 제출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필수로 지정된 4교시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시험 전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 통지표도 나오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교육부는 "수험생들은 시험장, 수험표, 신분증 등을 사전에 점검해 수능 시험일에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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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헌정 사상 최초의 현직 대통령 검찰 조사를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 측이 검찰 조사 시기를 미룰 것을 요구했다. 검찰과 박 대통령 측이 조사 시기를 두고 기싸움을 시작하면서 `비선 실세` 수사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앞서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씨 사건과 관련해 늦어도 오늘(16일) 박 대통령을 대면 조사하겠다고 밝혔지만 박 대통령 측이 이에 응하지 않으면서 무산됐다. 박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유영하 변호사는 15일 서울고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변론 준비에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검찰이 모든 의혹을 충분히 조사해 사실관계를 대부분 확정한 뒤에 대통령을 조사하는 것이 합리적이다"라고 밝혔다. 유 변호사는 "본인의 동의하에 조사를 하게 되더라도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지장을 최소하는 방법으로 진행돼야 하는 것이 헌법정신에 부합한다"며 "원칙적으로 서면조사가 바람직하고 부득이 대면조사를 해야 한다면 당연히 그 횟수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유 변호인는 "(박 대통령이) 대통령이기 전에 여성으로서의 사생활도 고려해달라"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를 두고 상황에 맞지 않는 감싸기라는 지적과 함께 검찰 수사에 대비한 발언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이에 검찰은 "16일이 어렵다면 17일 조사도 가능하다"며 빠른 시일 내에 박 대통령을 대면 조사를 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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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에 따른 당 위기를 수습하고자 새누리당 비주류 중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비상시국위원회가 16일 첫 대표자 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비상시국위원회는 이날 오후 공동대표단과 실무진 간 연석회의를 열고 국정수습 방안 및 당 해체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1월 조기 전당대회를 열자는 이정현 대표의 제안과 새로운 보수정당 창당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상시국위 공동대표단에는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의원, 남경필 경기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김문수 전 경기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이 포함됐다. 또한 5선의 심재철, 정병국 의원, 4선의 김재경, 나경원, 주호영 의원, 3선의 강석호 의원 등도 포함돼 당 소속 시도지사와 중진의원까지 총 12명의 지도부가 구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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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주관하는 `2016 녹색건축 한마당`이 오늘(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다. 오는 17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녹색건축대전ㆍ한국건축산업대전 등의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또 시상식에서는 녹색건축 유공자ㆍ한국건축산업대전 표창과 녹색건축대전ㆍ친환경건축디자인 공모전·제로에너지건축 BI 공모전의 우수 작품에 대한 국토부장관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17일 오후부터 18일에는 녹색건축 정책 및 기술 등에 대한 토론회와 세미나가 열려 녹색건축에 대한 정보공유 및 공감·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회는 개막식보다 하루 전날인 16일부터 행사종료일인 19일까지 Coex Hall C에서 상시 개관할 예정으로, 2016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수상작, 제1회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 공모전, 제9회 친환경 건축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등이 전시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녹색건축이 국민들에게 더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쉽게 이해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했으며,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됨과 동시에 `우리 집도 녹색건축으로 해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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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안성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 체제에 돌입했다. 16일 시는 최근 충남 천안시 봉강천 일원 야생 조류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H5N6)가 검출됨에 따라, AI 긴급 방역 및 가금류 농가에 대한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방제차량 2대(시1, 축협1)를 동원, 안성천 청미천 등 철새도래지와 서운면과 미양면 일대 가금류 농가 18개소에 대해 집중 방역을 하고 있고, 읍면동 소독차 12대를 동원해 가금류 농가 162개소에 대한 주 1회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특히 지난 14년과 15년 AI가 중복 발생한 서운면과 미양면 지역 오리농가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동절기 오리사육 휴식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농가 차단방역을 위한 고병원성AI 소독약품(1000kg)과 방역용 생석회(1500포)를 긴급 공급하는 한편, 가금류 전 농가(162농가, 634만7100수)에 주 3회 문자메시지(SMS) 발송해 야생철새를 차단할 것과 축산농가 모임을 금지할 것을 홍보하고 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우리 시와 인접한 천안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AI 가 발생한 만큼 절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우리 시에 AI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성에서는 지난 2014년과 2015년 연속으로 고병원성 AI 가 발생해 112만수의 가금류를 살처분 매몰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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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혜정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지난 15일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등 도내 12개 주요 고속도로 31개 진입로에서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 55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36명을 입건했다. 정왕IC 진입로에서는 26톤 대형 카고트럭 운전자 오 모 씨(53, 남)가 소주 한 병 반을 마신 뒤 혈중알코올농도 0.081% 상태에서 운전하다 적발됐고, 금곡IC에서는 운전자 백 모 씨(45, 남)가 이전에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정지된 상태에서 다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면허가 취소되기도 했다. 경찰은 지난 6월 이후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주기적으로 음주단속을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혹서기를 지나 연말연시로 갈수록 음주 단속 건수가 증가했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적발 건수는 7월 3612건, 8월 3580건, 9월 3470건, 10월 3381건이었다. 경찰은 연말연시 음주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상시 음주단속과 TG 진입로 음주일제단속을 계속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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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구로구 고척4구역(재개발)이 사업 주체 구성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고척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경순)에 따르면 이곳은 지난 8일 구로구(청장 이성)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지난해 12월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지난 9월까지 답보 상태였다"면서 "그러나 관련 소송에서 모두 승소하고 지난 10월 13일 신청한 조합설립인가가 승인돼 설계자 등 협력 업체 선정과 건축심의 등을 신속히 준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고척동 148 일대 4만1675㎡를 대상으로 한다. 현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70%, 건폐율 2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10개동 947가구 등이 들어선다. 현 조합원 수는 26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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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월 전월세 거래량이 12만5529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4% 증가, 전달 대비 15% 증가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지난 10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3.6%로, 지난해 동월대비 0.3%p 감소했고, 전월대비 0.6%p 감소했다. 지역별 거래량은 수도권(8만5265건)은 지난해 동월대비 4.2% 증가했고, 지방(4만264건)은 1.3% 감소했다. 유형별 거래량은 아파트는 지난해 동월대비 5.4% 증가, 아파트 외는 0.1% 감소했으며, 임차유형별로는 전세는 지난해 동월대비 2.9% 증가, 월세는 1.7%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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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관악구에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쾌적함을 두루 누릴 수 있는 대규모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가 처음으로 공급된다. 16일 대림산업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사 측은 오는 25일 `e편한세상서울대입구` 본보기 집의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봉천12-2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e편한세상서울대입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22개동 153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일반에는 전용면적 84~114㎡ 655가구가 분양된다. 특히 정부가 11ㆍ3 부동산 대책을 내놓으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비강남권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교통 등 주거환경이 우수한 `e편한세상서울대입구`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더 집중되고 있다. `e편한세상서울대입구`는 교통환경이 특히 우수하다. 지하철 2호선 봉천역과 서울대입구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난 9월 19일 착공에 들어간 신림선 경전철(여의도 샛강~서울대, 2021년 개통 예정)이 단지 인근을 통과한다. 신림선 경전철은 서울대 앞에서 여의도까지의 이동 시간을 기존 40분에서 16분으로 크게 단축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IC를 통한 강남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강남 접근성도 좋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는 2018년 양재IC에서 수서IC까지 연결되는 전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관악산 자락 청룡산생태공원과 연결돼 있으며, 장군봉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도보권에 관악초, 봉림중, 영락고 등이 있으며 미림여고(자사고), 문영여고, 광신고 등으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가까운 편의시설로는 라붐아울렛, 포도몰, GS수퍼마켓(관악점), 봉천제일종합시장, 롯데백화점(관악점), 서울시보라매병원 등이 있다. 단지에 적용되는 `e편한세상`만의 특화 설계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의 쾌적함과 안전을 고려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계획됐고, 대부분의 주차 공간을 법적 기준(2.3m)보다 10~20㎝ 더 넓혀 편리하고 이른바 `문 콕` 걱정을 줄였다. 거실과 주방의 바닥에는 일반(30mm)보다 2배 더 두꺼운 60mm 차음재를 사용했다. 욕실에는 소음을 줄여주는 배관 설비인 층상 배관 공법을 도입해 층간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 지열과 태양광을 활용해 주민공동시설 일부의 냉난방 에너지를 공급하는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였다. 끊김이 없는 단열 라인과 열교 설계를 도입해 결로 예방과 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했다. 한편 `e편한세상서울대입구` 본보기 집은 동작구 흑석동 2-26(지하철 9호선 흑석역 2번 출구 인근)에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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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덕녕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는 지난달(10월) 주택 매매 거래량이 10만8601건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2.2% 증가했으며, 지난 9월보다는 18.5% 증가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수도권은 지난해 동월대비 8.1% 증가, 지방은 4.4% 감소했으며, 10월 누계기준으로는 수도권은 지난해 동기대비 9.9% 감소, 지방은 19.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지난해 동월대비 5.8% 증가했으나 연립,다세대는 1.6%, 단독·다가구 주택은 9.1% 각각 감소했으며 지난 10월 누계기준으로는 아파트는 지난해 동기대비 18.3%, 연립·다세대는 4.4%, 단독,다가구는 9.0%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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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삼호가든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16일 유관 업계 등에 따르면 삼호가든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김영찬)은 지난 15일 오후 7시 단지 인근 강동초등학교 강당에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 ▲향후 사업 추진 계획(예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에 대한 프레젠테이션(건축 설계 부분 : 총면적, 용적률, 동 배치, 층수, 공원, 편의시설 등 종합적인 배치 현황을 생생한 3D 영상으로 시청) ▲토지등소유자와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삼호가든 재건축 추진준비위의 계획에 따르면 이들은 내년 7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번길 24(우동) 일대 7만953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3.6%, 용적률 278.78%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6~47층 아파트 12개동 1721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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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동대문구 용두5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 16일 용두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용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6시 용신동 주민센터 5층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제 조합원 228명 중 209명(서면결의 195명 및 동의서 제출 후 직접 참석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제1호 `관리처분계획 수립의 건` ▲제2호 `2017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체결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6호 `조합 수행 업무 승인의 건` ▲제7호 `긴급 업무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됐던 관리처분계획 수립의 건은 전체 209표 중 198표의 찬성표로 의결이 이뤄졌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투표로 이어져 이 같은 결과를 맞게 돼 기쁘다. 조합은 이달 안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천호대로14길 38(용두동) 일대 3만769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0.6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아파트 827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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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작전신라 재건축 시공권이 이수건설에 돌아갔다. 16일 작전신라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순옥)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전체 회의(총회)를 열고 이수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6월 25일 총회에서 시공자 위임의 건이 통과됐으며, 이달 11일 총회에서 관련 안건이 의결돼 최종적으로 이수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며 "우리는 대한토지신탁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부동산신탁사 단독 시행 방식으로 진행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 조합은 곧 있을 `이주`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 299번길 7(작전동) 일대 9247.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99.92%, 건폐율 19.71%를 적용한 공동주택 282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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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GS건설이 `태전파크자이` 본보기 집을 다음 달(12월) 초 개관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태전파크자이`는 총 668가구로, 13블록은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공동주택 6개동(전용면적 59~84㎡) 328가구로 구성되며 14블록은 지하 3층~지상 18층 공동주택 6개동(전용면적 59~84㎡) 340가구로 이뤄진다. `태전파크자이`는 단지 인근에 위치한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해 분당선 이매역까지 두 정거장,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세 정거장으로 10~15분 안에 이동할 수 있고, 신분당선 및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강남역도 일곱 정거장으로 30분 안에 진입이 가능하다. 지난 11일 제2영동고속도로(초월나들목)가 개통돼 광역 접근성이 더욱 높아졌다. 단지 앞 태전교차로를 통해 분당과 판교까지 차량으로 10분대 접근이 가능해졌으며 서울~세종고속도로가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제3차(2016~2025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경기 광주~서울 수서역간 복선전철 사업이 반영돼 있다. 단지는 태전지구 내 중심상업지구에 조성될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반경 1㎞ 내에 위치한 유통상업지역에도 상업시설이 예정돼 있다. 단지 바로 옆에 광남중학교가 있으며, 이외에도 태전초등학교와 광남초등학교, 광남고등학교 등도 가깝다. 또한 향후 7개의 초ㆍ중ㆍ고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태전파크자이` 장석봉 분양소장은 "지난해부터 광주 지역 교통 호재가 하나둘 실현되면서 올해 9월 경강선 개통으로 판교를 넘어 강남까지 이동이 수월해지자 광주시 일대 아파트에도 조금씩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다"며 "경기 광주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과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만 구성돼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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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민관 합동 방식으로 재개발이 진행되는 경기 성남시 중1구역이 이주에 돌입하기 위한 전제조건을 충족했다. 지난 7일 성남시는 중1구역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청한 관리처분인가에 대해 이날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시민로104번길 31-2(중앙동) 일원 10만842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60.33%를 적용한 아파트 2395가구(임대 408가구 포함) 등이 공급될 계획이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39㎡ 156가구 ▲46㎡ 160가구 ▲51㎡ 244가구 ▲59㎡ 882가구 ▲74㎡ 713가구 ▲84㎡ 240가구 등이며 이 중 98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LH 경기지역본부 성남재생사업단 관계자는 "관리처분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음에 따라 시공자인 코오롱글로벌과 협의해 이주 및 철거, 착공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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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고양시 능곡6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선정에 파란불이 켜졌다. 16일 능곡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창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9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현설 참여 업체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우미건설 ▲반도건설 ▲서희건설 ▲중흥건설 ▲보미건설 ▲동양건설산업 ▲효성 등이다. 현설에서 좋은 성적표를 받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2월) 7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할 방침이다. 당초 진행한 수의계약 방식의 첫 번째 시공자 입찰이 무산된 후 조합은 이번에 두 번째 도전에 나선 것이라 입찰이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토당로104번길 17(토당동) 일대 8만2663㎡에 주상복합 2108가구 및 오피스텔, 상가, 임대주택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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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성북구 정릉골구역(재개발)이 설계자 선정을 위한 1차 관문을 가뿐히 통과했다. 16일 정릉골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인철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날 오후 3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입찰의 현설에 ▲예공종합건축사사무소 ▲유민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에이그룹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예헌 ▲대원건축사사무소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예진건축사사무소 ▲아이티엠코퍼레이션건축사사무소 ▲그룹환경종합건축사사무소 등 9개 업체가 참석했다"며 "이에 따라 오는 28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솔샘로15가길 50-4(정릉3동) 일대 20만396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공동주택 1417가구(임대주택 없음) 등이 공급된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63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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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헌정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검찰 조사 시기를 두고 검찰과 박근혜 대통령 측이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앞서 박 대통령이 변호를 맡은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조사를 미룬 데 대해 오는 18일까지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검찰은 지난 16일을 마지노선으로 박 대통령을 참고인 신분으로 대면조사할 계획이었지만 박 대통령 측이 이를 미루면서 무산됐다. 형사소송법상 참고인에게는 출석을 강제할 방법이 없다. 검찰은 오는 20일 구속기간이 만료되는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 씨를 기소하기 전에 박 대통령을 조사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박 대통령 측은 조사 횟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건 수사 마무리 단계에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앞서 유영하 변호사는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검찰이 모든 의혹을 충분히 조사해 사실관계를 대부분 확정한 뒤에 대통령을 조사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검찰이 박 대통령을 최씨의 `국정 농단`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한 가운데, 대통령 측이 조사를 두고 버티기에 들어감에 따라 최씨의 최종 혐의 입증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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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수험생들은 수능이 끝난 뒤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여행을 꼽았다. 하지만 실제 수능 후 가장 많이 한 활동은 아르바이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올해 수험생과 수능시험 경험자 1357명을 대상으로 `수능 시험 후 하고 싶은 일`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알바몬이 올해 수험생들에게 `수능시험이 끝난 후 가장 하고 싶은 활동이 무엇인지`(*복수응답) 물었다. 그러자 `여행가기`가 응답률 33.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르바이트(27.0%) ▲다이어트(13.5%) 등의 활동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올해 수험생들이 꼽은 수능시험 후 가장 하고 싶은 활동 1위에 여행이 선정된 가운데, 수능시험 경험자들을 대상으로 수능시험 후 실제 한 활동을 조사했다. 알바몬 조사 결과(*복수응답), 수능시험 경험자들은 수능시험 후 `아르바이트(30.9%)`를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운전면허증, 자격증 따기(19.1%) ▲휴식(15.2%)` 등의 활동이 상위권을 기록했고 수험생 희망 활동 1위를 차지한 ▲여행가기는 10.8%로 4위를 기록해 차이를 보였다. 다음으로 올해 수험생과 수능시험 경험자들에게 `수험표 혜택 이용 여부`를 물었다. 수험생들에게 `수험표 혜택을 사용할 의향이 있는지` 묻자 93.7%의 응답자들이 `그렇다`고 답했다. 반면, 수능시험 경험자들 중 실제 수험표 혜택을 이용했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71.7%였다. 기대하는 혜택과 실제 이용 혜택도 차이가 있었다. 수험생들은 `의류 및 잡화 할인 혜택(45.2%)`을 가장 기대하고 있다고 답한 반면, 수능시험 경험자들은 `영화관람, 전시회 등 문화 공연 할인 혜택(50.5%)`을 가장 많이 이용했다고 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7 · 뉴스공유일 : 2016-11-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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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회는 오늘(17일) 본회의를 열고 `최순실 비선 실세 국정 농단 사건`에 대한 별도의 특별검사법(안)과 국정조사 요구서 처리를 시도한다. 앞서 새누리당 김도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 14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박근혜 정부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견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과 국정조사 실시 방침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여야는 지난 15일 특검 법안과 국조 요구서를 국회 사무처에 접수했으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당 소속 위원들의 반발로 의결에 이르지 못했다. 새누리당 소속 권성동 법사위원장은 특검 법안에서 야당만 특검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을 지적하면서 정치적 중립성과 수사의 독립성을 침해할 수 있다고 반발했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1시에 전체회의를 열고 특검 법안 처리를 재시도할 예정이며, 법사위에서 통과될 경우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에서 특검 법안이 표결에 부쳐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7 · 뉴스공유일 : 2016-11-17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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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한건설협회가 건설 산업 사회공헌재단 취약 계층 주거 지원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선심성 지역 지원과 관계가 없다는 게 그것이다. 이번 입장 표명은 한 방송매체가 보도를 통해 재단 출범이후 집행한 금액의 절반 이상이 대통령 직속기구인 지역발전위원회 사업에 사용, 지난 총선과 내년 대선을 겨냥한 `선심성 지역 지원 사업`에 사회공헌재단을 이용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데 따른 것이다. 지난 16일 대한건설협회 건설산업 사회공헌재단(이하 재단)은 이 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사업의 선정 경위를 설명했다. 재단에 따르면 재단이 올 1월 발족해 정관에서 정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주거지원사업을 검토하고 있는 중에 집수리 분야에서 전문 노하우를 가진 NGO 기구인 해비타트와 협의해 올해 착수할 수 있는 세종시 조치원 침산지구 새뜰마을사업을 선정하게 됐고 정관에 따라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이뤄졌다. 이어 재단은 이 지역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이 직접적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어 대상지로 선정·지원해 추진 중에 있고 사회로부터 소외된 사회적 약자인 다수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주거시설 노후화로 열악한 주거공간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시설물로 개선하는 여성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도 추진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단은 향후에도 재단은 설립목적 및 사업취지에 맞게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등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7 · 뉴스공유일 : 2016-11-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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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7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17일) 전국 시험장 1183곳에서 실시된다. 올해 수능시험에는 지난해보다 2만5199명 줄어든 60만5988명이 지원했다. 수험생들은 이날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했다. 올해 수능시험은 1교시 국어영역(08:40~10:00),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ㆍ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ㆍ한문(17:00~17:40) 순으로 치러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필수로 지정된 4교시 한국사 영역을 응시하지 않으면 시험 전체가 무효 처리돼 성적표를 받을 수 없다. 3교시 영어영역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 25분간은 소음 통제를 위해 항공기 이착륙이 일시 금지된다. 버스나 열차 등 모든 운송 수단도 시험장 주변에서 서행 운행하고 경적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올해 수능시험 문제와 정답은 이날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의 매 교시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수능 최종 정답은 시험이 끝나고 이의신청 심사를 거친 뒤 이달 28일 확정 발표된다. 수능 성적은 오는 12월 7일 통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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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세종시에서 충남 천안시ㆍ아산시를 경유해 경기 평택시까지 연결하는 국도43호선 46.5km 구간이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전면 개통된다. 개통식은 오는 18일 오후 2시 평택시 안중읍 소재 평택대교에서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지역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총사업비 1조 513억 원을 투입해, 전체 46.5km 구간을 4~6차선 도로로 건설했다. 국토부는 이번 도로의 개통으로 서울~세종 간 통행시간이 주말에는 29분(142→113분), 출퇴근 시간대에는 25분(135→110분)이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토부 김인 간선도로과장은 이번 세종~평택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신설됨에 따라 교통량이 분산되어 경부선·서해안 고속도로의 상습 지·정체 구간이 일부 완화되고, 인근 도로의 통행속도도 5km/h 빨라지는 등 개선효과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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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외교부는 유엔 군축실 공동 주관으로 제15차 한-유엔 군축ㆍ비확산회의를 17일부터 내일(18일)까지 제주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핵문제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270호 이행 ▲생화학ㆍ방사능ㆍ핵안보와 사이버안보간 연계 ▲수출통제 등 군축ㆍ비확산 분야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북한이 올해에만 2차례 핵실험을 감행하고 24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국제 평화ㆍ안보 및 비확산 체제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 하에서, 북한 핵ㆍ미사일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1년간 원자력공급국그룹(NSG : Nuclear Suppliers Group) 및 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 : Missile Technology Control Regime) 의장국으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 국제 수출통제체제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최종문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 김원수 유엔 군축고위대표, Eliot Kang 미국 국무부 부차관보, Kazutoshi Aikawa 일본 외무성 군축국장, Hannu Kyrolainen 주오스트리아 핀란드 대사 등 국내ㆍ외의 군축ㆍ비확산 분야 전문가 및 주한외교단 등 60여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정부는 금번 회의 계기에 미국, 일본, 인도 등 정부 관계자와 군축ㆍ비확산 관련 양자 협의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부는 올해로 15차 회의를 맞이한 아태지역의 대표적인 군축ㆍ비확산 회의인 한-유엔 군축ㆍ비확산회의 개최를 통해 앞으로도 국제 군축ㆍ비확산 분야 논의에 건설적으로 기여해나가는 한편, 비확산 선도국으로서 우리나라의 위상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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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음주 적발에 불만을 품은 60대가 경찰관에게 난사한 엽총이 허위 분실 신고된 `불법 총기`로 밝혀졌다. 지난 14일 오후 11시 40분께 60대 이모 씨는 고성국 죽왕면 죽왕파출소를 찾아가 경찰관을 향해 엽총 2발을 난사하고 달아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1시간20여 분 만에 이 씨를 붙잡았다. 이 씨는 범행에 사용한 엽총을 과거 허위로 분실신고한 후 자신의 집에 불법 보관해온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또한 이 씨는 과거 채무자를 해당 엽총으로 협박한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한편 강원 고성경찰서는 지난 15일 살인미수와 특수공무집행방해, 도로교통법 등의 혐의로 이모(60)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또한 이 씨는 과거 채무자를 해당 엽총으로 협박한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한편 강원 고성경찰서는 지난 15일 살인미수와 특수공무집행방해, 도로교통법 등의 혐의로 이모(60)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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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 대상 지역을 1차로 선정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육성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서울과 제주 외의 지역에서도 질 높은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지역별 특색이 있는 `10대 관광코스`를 선정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발전시키는 프로젝트다. 문체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3~4개의 지방자치단체로 이뤄진 코스를 인문자원과 융합한 테마로 묶고, 범부처 협력하에 관광요소별 종합적 컨설팅을 통해 관광코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는 총 56개 후보를 대상으로 관광 수용 여건과 관광 잠재력 등을 평가해 (가칭)평창로드권, (가칭)선비문화권, (가칭)자연치유권 등 총 10개 코스를 선정했다. 문체부는 앞서 광역지자체 대상 수요조사와 지역 및 현장 전문가로 이루어진 추천위원회의 추천으로 총 56개의 후보군을 구축했다. 이후 선정위원회가 거빅데이터 지역관광발전지수 등에 기초해 관광객 유입량과 관광 수용 여건 등을 분석하고 지리적 연결성, 테마 설정 가능성과 연계 타당성, 관광 잠재력 등을 고려해 1차로 대상 지역을 선정했다. 문체부는 앞으로 1차로 선정된 지역들에 대해 현장 답사와 지자체 추진 의지 평가 등을 실시해 오는 12월 최종적으로 사업 대상 지역을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 지역이 확정되면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관광수요자 관점에서 코스를 개발하고 문화·예술관광 등 특수목적 관광, 슬로우관광, 도시관광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한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현재 활용하고 있는 관광객 유입량 외에도 연령·성별·소비 유형·숙박 유형 등 유의미한 거대자료 분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연도와 코스별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주기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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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최서원 개명) 씨 관련 보도를 보고 격분해 포클레인을 몰고 대검찰청에 돌진한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철희 부장검사)는 포클레인 기사 정 모(45)씨를 포클레인을 몰고 대검찰청 청사에 돌진한 혐의(특수공용물건손상 등)로 구속기소 했다고 어제(16일) 밝혔다. 정 씨는 지난 1일 오전 8시 20분께 포클레인을 몰고 대검찰청 청사에 난입한 뒤 진·출입차단기, 민원실 출입문 등을 파손해 1억 50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정 씨는 이 과정에서 자신의 행위를 제지하는 청원경찰을 포클레인 집게로 위협하고 전치 6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도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정 씨는 평소 일감이 없어 생활고에 시달리던 중 최 씨의 호화 생활에 반감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정 씨는 범행 당일 새벽 3시께 최 씨의 검찰 출석 관련 보도를 보다 격분해 트럭에 포클레인을 싣고 전북 순창군을 출발해 서울로 올라온 뒤 대검 청사에 돌진했다. 당시 최 씨가 조사를 받은 서울중앙지검 청사가 아닌 대검 청사에 난입한 정 씨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정 씨는 체포된 뒤 "최순실이 죽을죄를 졌다고 했으니 내가 죽는 것을 도와주러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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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녕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는 17일 실시되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중 듣기 평가를 실시하는 동안 우리나라 전역에서 항공기 소음 통제를 위해 모든 항공기의 비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수능 당일 오후 1시 5분부터 1시시 40분까지 전국 1183개의 시험장 주변을 운항하는 항공기가 통제된다. 국토교통부는 비상항공기와 긴급항공기를 제외한 모든 항공기의 이착륙을 국내 모든 공항에서 전면 금지할 예정이며, 비행중인 항공기는 관제기관의 통제를 받으며 지상으로부터 3km 이상의 상공에서 대기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조치로 해당시간에 운항예정이던 국내선 65편과 국제선 35편의 운송용 항공기의 운항시간 등을 조정할 예정이므로, 항공기 이용객은 사전에 항공기 운항시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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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시작된 가운데, 수험생을 위한 준비물 가이드가 알려져 눈길을 끈다. 특히, 휴대 불가한 물품을 휴대하거나 감독관의 지시와 달리 임의의 장소에 보관하는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므로, 모든 물품은 매 교시 시작 전에 가방에 넣어 시험실 앞에 제출하는 것을 숙지해야 한다. 이번 수능 준비물의 3가지 체크포인트는 기본 준비물, 필수 품목, 금지 품목으로 구분할 수 있다. 수능 시험을 위한 기본 준비물은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mm),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 등이 있다. 단, 통신기능(블루투스 등)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시계는 소지가 소지 불가하다. 수험생이 지참해야 할 필수 품목은 수험표와 본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이다. 사진이 부탁된 신분증이어야 하며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청소년증 등으로 대체 가능하다. 수능 수험장에는 반입이 금지된 품목이 있다. 휴대전화, 디지털카메라, MP3, 전자사전,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스마트워치 스마트센서 등의 통신기능이 있는 모든 전자기기는 반입이 불가하다. 이번 수능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진행되며,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한편, 2017학년도 수능의 성적은 2016년 12월 7일 수요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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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강원 춘천시 약사촉진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입찰에 다시 돌입해 귀추가 주목된다. 17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약사촉진3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조합이 지난 10일 마감한 입찰이 유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현설에서 조합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1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는 단독 및 공동으로 참가할 수 있다. 입찰보증금은 5억 원이며, 입찰공고에 기재된 서류를 준비해 현설에 참석해야 입찰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춘천시 약사동 156-1 일대 4만3563㎡에 용적률 29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20~27층 아파트 7개동 873가구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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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인천광역시 미추8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다시 도전한다. 지난 16일 미추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분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되며, 입찰은 다음 달(21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마감된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난 9월 첫 번째 입찰에서는 `유찰`을 겪은 미추8구역이 재도전에서는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남구 동주길20번길 60(주안동) 일대 11만824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291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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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재개발 조합설립인가가 취소된 경우, 기존 추진위구성승인의 효력을 놓고 벌어졌던 서울 중구 신당10구역 분쟁의 결론이 대법원에서 가려지게 됐다. 지난 15일 대법원은 신당10구역 재개발 추진위가 서울 중구청을 상대로 낸 추진위 변경 신고 반려 처분 취소 소송의 상고심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당10구역 재개발 추진위는 2007년 1월 중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조합 등기까지 마쳤다. 그러나 이곳 토지등소유자 15명이 "추진위가 제출한 조합설립동의서 중 일부가 법정 요건을 갖추지 못해 무효"라며 구청을 상대로 조합설립인가 취소 소송을 내 승소함에 따라 2008년 6월 설립인가가 취소됐다. 이에 추진위는 구성원을 재정비해 조합 설립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2012년 7월 중구청에 추진위구성 변경승인을 신청했다. 하지만 구청은 "추진위는 2007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음에 따라 해산됐다"며 "재개발 조합설립인가가 취소됐더라도 추진위가 부활한다고 볼 수 없다"며 이를 반려(불허)했다. 그러자 추진위는 "조합설립인가가 취소되면서 추진위는 `적법하고 유효한 조합의 설립`이라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며 "해산되지 않고 계속 존재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냈다. 앞서 1ㆍ2심 재판부는 추진위 측 손을 들어줬다. 하급심 재판부는 "조합설립인가 처분의 효력이 상실됐으므로 재개발 조합은 설립되지 못한 것이다"며 "추진위는 조합 설립이라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이상 아직 해산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취지로 이 같은 판단을 내렸다. 조합 설립을 위해 구성된 추진위는 일반적으로 내규에 따라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 자동 해산된다. 하지만 조합설립인가가 훗날 취소된 경우에는 추진위가 그대로 존속하는지에 관해 명확한 규정이 없어 논란이 돼 왔다. 이에 이번 대법원 전원합의체에 대한 유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쟁점은 지자체가 내린 조합설립인가 처분이 판결로 취소된 경우 (자동) 해산된 기존 추진위가 부활해 다시 추진위 활동을 할 수 있는지 여부다. 지난 15일 대법원 제2부 관계자는 "재개발 조합설립인가에 하자가 있어 취소되더라도 기존 추진위가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수 있는지 여부가 이번 판결을 통해 결정된다"며 "전원합의체 일정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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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안)이 지난 16일 열린 제2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결정은 거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란 게 시의 입장이다.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은 총면적이 26만6304㎡로, ▲주거용지 45.5% ▲도시기반시설용지 50.5% ▲기타 4%로 개발될 예정이다. 총 계획세대수는 2692가구(임대 1107가구 포함)이며, 계획 인구는 7279명이다. 구룡마을 개발사업의 시행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주도하는 100% 수용ㆍ사용 방식의 `공영개발`로 추진된다. 구역 지정일부터 2020년 12월 말까지 추진될 계획이다. 다만 이 부분에서 강남구 등과 의견 충돌이 잦았던 만큼 시는 자치구ㆍ거주민ㆍ지주 등과 함께 논의해 사업 완료 시점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사업 취소로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 어렵게 이뤄 낸 결실인 만큼 향후 사업시행 단계에서도 자치구, 거주민, 지주 등과 적극 협력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며 "선도적인 도시개발사업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 또한 "서울시ㆍ서울주택도시공사와 협력해 신속한 주민 이주 대책 수립으로 공사 기간 중 임시 거주 임대아파트를 제공해 거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최단 기간에 사업을 완료해 거주민 재정착을 위한 공공 주택을 공급하고, 명품 도시 강남의 위상에 걸맞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룡마을은 1970~1980년대 각종 공공사업으로 생활 터전을 상실한 철거민들과 아시안게임 및 서울 올림픽 등을 위한 건설사업 시행으로 발생한 철거민들이 집단 촌락을 형성해 현재 약 110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무허가 판자촌이다. 이곳은 화재와 풍수해 등 재해에 노출돼 있으며, 오ㆍ폐수, 쓰레기 등으로 생활환경이 극히 열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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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충남 천안시 대흥4구역(도시환경정비)의 네 번째 시공자 입찰이 순항을 이어 가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17일 대흥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진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5개 건설사(▲쌍용건설 ▲우미건설 ▲포스코건설 ▲동양건설산업 ▲금성백조)가 참여했다. 이는 이달 2일 조합이 입찰을 재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조합은 다음 달(12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명동길 17(대흥동) 일대 7만7341.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2622가구 및 오피스텔 301실, 판매시설 등이 공급된다. 이곳은 지난 8월 국토교통부의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선정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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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달 3일 발표된 `주택시장 안정적 관리 방안`의 여파로 분양보증 단계서 중단됐던 서울 송파구 풍납우성 재건축사업에 숨통이 트였다. 분양보증을 받아 일반분양에 나설 수 있게 돼서다. 17일 풍납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어제(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분양보증서를 발급받았다. 조합 관계자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지난 1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HUG는 분양보증 발급 업무를 재개했고 당초 약속대로 풍납우성에 첫 번째 발급을 해줬다. 보증발급 중단 기간에도 서류 보완 및 심사를 진행해 빠르게 발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발 빠르게 분양 일정을 소화해나간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보증서 발급 당일 곧바로 송파구에 분양 승인을 신청했다. 분양 승인 기간을 고려해 오는 24일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다음 날(25일) `잠실올림픽아이파크` 본보기 집을 개관할 계획이라고 조합 관계자는 전했다. 풍납우성을 재건축하는 `잠실올림픽아이파크`는 지하 3층, 지상 13~35층 아파트 7개동 697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51~109㎡로 구성되며, 이 중 92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평균분양가는 3.3㎡당 2605만 원으로 책정됐다. 주변에 서울아산병원과 롯데월드타워,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가깝고 롯데국제교류복합지구(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ㆍ2025년 예정)와 광역복합환승센터(현대자동차~삼성역~코엑스ㆍ2021년 예정) 등의 개발이 확정돼 미래가치가 더 기대된다는 게 부동산업계의 전반적인 평이다. 교통 인프라도 잘 갖춰다. 지하철 2ㆍ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과 지하철 5ㆍ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 등이 가깝고,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ㆍ몽촌토성역, 지하철 9호선 올림픽공원역(예정) 등을 통해 서울 전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풍성초, 풍납중, 풍성중, 영파여중고, 잠실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전언이다. 올림픽공원, 한강시민공원도 멀지 않아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고 분양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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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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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남 창원시 회원2구역(재개발)이 내부 재정비에 착수해 눈길을 끈다. 18일 회원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성옥환)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업계 등에 따르면 회원2구역은 현재 조합원 이주비 약 430억 원에 대한 보증서가 발급된 상태이며, 사업비는 아직까지 확보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총회 이후 이곳의 이주 관련 일정이 정해질 것이란 전언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남14길 56-1(회원동) 일대 10만3621.7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45.1%를 적용한 지상 최고 27층 아파트 21개동 2103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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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이 활력을 띨 전망이다.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천성우)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44(별양동) 일원 11만806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7.46%, 건폐율 15.9%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21개동 2129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518가구다. 18일 조합 관계자는 "구체적인 향후 일정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라며 "다음 주 중으로 이후 계획이 확실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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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영등포구 상아ㆍ현대(재건축)가 이주 개시를 위한 선행 요건을 충족했다. 지난 17일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상아ㆍ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권탁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해 이달 10일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당산로42길 25(당산동5가) 일대 2만9428㎡에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7개동 7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46㎡ 49가구 ▲59㎡ 190가구 ▲71㎡ 156가구 ▲84㎡ 336가구 ▲114㎡ 54가구 등이며 이 중 144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지난 9월 말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따른 것이다. 이제 조합은 지난 1월 19일 「건축법 시행령」 개정으로 사업성 제고의 여지가 생긴 것을 활용해 건축계획을 변경한 다음 내년 초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을 예정이다. 장애인용 승강기를 설치할 경우 그만큼 건축면적 및 바닥면적 산정에서 제외돼 세대수가 802가구로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별도로 내년 1~3월 새 이주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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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이 조합을 탈퇴할 경우 비용 환급을 청구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7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김현아 의원과 이우현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 한 「주택법」 일부 개정안이 국토교통위원장의 대안으로 통과됐다. 대안은 조합원의 조합 탈퇴 및 환급 관련 규정을 신설하고 업무 대행자가 주택조합의 업무를 대행할 수 있는 범위를 조합원 모집, 토지 확보, 조합설립인가, 신청 업무 등으로 구체화했으며 업무 대행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조합 또는 조합원의 피해에 대해 업무 대행자에게 손해배상책임을 부여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장관이 표준 업무 대행 계약서를 작성해 보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대안은 조합설립인가를 받거나 인가 받은 내용을 변경하기 위해 조합원을 모집하려는 경우에는 해당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한 후 공개 모집하도록 하고 이미 조합원 모집 신고가 이뤄진 사업 대지와 중복되는 등의 경우에는 그 신고 수리를 거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개 모집 이후 조합원 탈퇴 등으로 인한 결원을 충원하거나 미달된 조합원을 재모집하는 경우에는 선착순 방식으로 조합원을 모집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주택조합이 공동 사업 주체인 시공자를 선정한 경우에는 그 시공자가 국토교통부령이 정하는 기관의 시공보증서를 주택조합에 제출하도록 하고 사업계획승인권자가 착공 신고를 받는 경우 이의 제출 여부를 확인하도록 해 시공자의 파산 등으로 인한 조합원 피해를 방지하기로 했다. 특히 주택조합의 조합원을 신고하지 않고 모집하거나 공개 모집하지 않는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해 주택조합사업으로 인한 각종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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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로 연일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를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하지 않으면 헌법상 대통령에게 부여된 권한을 정지시키는 조치에 착착 들어가겠다"고 경고했다. 또한 추 대표는 "박 대통령이 인사권 행사, 검찰 조사 거부, 엘시티(LCT) 수사 지시를 하면서 친박(親朴) 지도부를 버티게 하고 그 하수인을 시켜 촛불 민심을 인민재판ㆍ마녀사냥이라 공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를 시켜 물리적 충돌을 준비시키고 시간을 끌며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고 사정기관에 흔들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최종적으로 `계엄령`까지도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도 돈다"고 주장했다. 계엄령이란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 시 질서 유지를 목적으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헌법 일부의 효력을 일시 중지하고 군사권을 발동, 치안을 유지할 수 있는 국가긴급권의 하나다. 「대한민국헌법」 제77조에 명시된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다. 1960년대 이후에는 4ㆍ19혁명(1960년), 5ㆍ16 군사 정변(쿠데타ㆍ1961년), 10월 유신(1972년), 5ㆍ18광주민주화운동(1980년) 등 주로 정치적 격변기 때 선포됐다. 추 대표는 `계엄령 준비설`을 언급하면서 "이 순간에도 드라마(를) 보며 쿨쿨 주무시며 반격을 결심하는 대통령, 우리 당은 3당 공조 아래 정치적ㆍ법적 퇴진을 준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 대표의 발언이 알려지면서 계엄령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시 27분 기준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서 `계엄령`은 1위, `박근혜 계엄령`은 2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간 3위는 `썰전`, 4위는 `김진태`, 5위는 `장시호`, 6위는 `추미애`, 8위는 `정청래`, 9위는 `정유라`로 나타나 최순실 게이트 관련 검색어가 10위권을 싹쓸이하다시피 했다. 특히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박 대통령의 계엄령 준비설에 일침을 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 전 최고위원은 18일 낮 자신의 트위터에 "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한 때에는 국회에 지체 없이 통보해야 하고 국회 재적 과반수가 해제를 요구한 때에는 해제해야 한다. 박근혜, 헛된 꿈 깨시길…"이라고 올려 많은 누리꾼들로부터 공감을 자아냈다. 정 전 최고위원의 말처럼 박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더라도 야당이 국회 정족수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헌법」 제77조제5항에 따라 이를 무력화할 수 있다. 이 경우 계엄령 선포는 박 대통령에게 자충수가 될 공산이 크기 때문에 그녀가 섣불리 이 카드를 꺼낼지는 불투명하다. 또한 정 전 최고위원은 "국민과 정권이 싸우면 국민이 이긴다. 촛불은 현재의 쓰레기도 태우고 역사의 찌꺼기도 태울 것이다"고 말했는데, 이는 `강성 친박`으로 알려진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지난 17일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는 촛불 집회 폄하 발언과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관련해 손석희 JTBC 보도 담당 사장은 어제 뉴스룸을 통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의 노래 가사 `바람이 어디서 불어오는 것인가를 웨더 맨(Weather Man)이 없어도 우리는 알 수 있다`를 언급하며 마무리해 강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국방부는 계엄령 준비설을 일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이 출입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가정을 전제로 답변 드리기는 어렵고 그런 상황(계엄령)은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8 · 뉴스공유일 : 2016-11-18 · 배포회수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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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서금사촉진6구역(재개발)이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옮겨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서금사촉진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종태)은 지난 16일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16일 오후 5시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방식은 일반경쟁입찰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올해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장 선정에서 아쉽게 탈락했다"며 "반드시 뉴스테이를 추진코자 내년 초까지 기업형 임대사업자를 미리 선정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103번길 14(서동) 일대 13만74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79%, 건폐율 13.76%를 적용한 공동주택 34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1 · 뉴스공유일 : 2016-11-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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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1구역(재개발)이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및 협력 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한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도마ㆍ변동1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성우경)은 지난 17일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PMㆍ뉴스테이 및 신탁 업무 대행사), 오후 3시(신탁 대행사), 오후 4시(기업형 임대사업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입찰 방식은 모두 일반경쟁입찰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이 무사히 치러지면 다음 달(12월) 8일 조합 사무실에서 오후 2시(PM), 오후 3시(신탁대행사), 오후 4시(기업형 임대사업자)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라며 "이번 입찰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내년 초께 총회 소집 공고를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산로 65(도마동) 일대 8만54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9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1 · 뉴스공유일 : 2016-11-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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