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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도시개발계획이 확정ㆍ고시됨에 따라 새 국면을 맞이한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달(11월)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통과된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안)에 대해 오늘(8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강남구 양재대로 478(개포동) 일대 26만6304㎡는 주거용 12만1165㎡(45.5%), 도시기반시설용 13만4461㎡(50.5%), 기타 시설용 1만678㎡(4%)로 구분ㆍ개발된다.
계획 인구는 7729명이며, 주택은 총 2692가구(임대 1107가구 포함) 건립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주도하는 100% 수용ㆍ사용 방식의 `공영개발`로 추진된다.
추후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강남구를 통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하고, 지정권자인 서울시가 사업시행자를 지정하면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이 실시계획 단계로 전환돼 내년까지 보상 및 실시계획인가 완료, 2020년 12월 말 사업 종료를 목표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8일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서울시ㆍ서울주택도시공사와 협력해 신속한 주민 이주 대책 수립으로 공사 기간 중 임시 거주 임대아파트를 제공해 거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최단 기간에 사업을 완료해 명품 도시 강남의 위상에 걸맞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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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세화아파트(재건축)가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가시권에 뒀다.
8일 세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직무 대행 박해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5시 양정청소년수련관 7층 소극장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제2호 `공사도급(본)계약 승인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3호 `조합 임원 선임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5호 `금융기관 선정,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등 결의의 건` ▲제6호 `분양보증 약정 체결 및 양도 각서 제출 위임의 건` ▲제7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총회에서는 조합장 사임에 따라 공석이 된 수장 자리를 채우기 위한 선거가 치러지는데, 오종숙 후보가 단독으로 출마했다. 2명을 선출하는 이사 선거에는 3명이 입후보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총회 이후 내년 5월까지 동ㆍ호수 추첨을 거쳐 이주 절차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시청로31번길 4(연산5동) 일대 4287.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6.7%, 용적률 417.38%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0~22층 아파트 128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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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사직1-6지구(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뒤로 미루게 됐다.
8일 사직1-6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명도)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조합은 오늘 이사회를 열어 향후 일정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쇠미로 109(사직동) 일원 5만28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17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 조합원 수는 71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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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부천시 송내1-1구역(재건축)의 조합 설립 작업이 8부 능선에 도달했다.
송내1-1구역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주순수)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1일 오후 7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영웨딩 컨벤션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3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조합 정관(안), 조합 내부 운영 규정(안) 승인의 건` ▲제2호 `선거관리규정 추인 의결의 건` ▲제3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제4호 `조합 대의원 선출의 건` ▲제5호 `총회 업무 대행업체 선정 추인 의결의 건` ▲제6호 `추진위 업무 승계 의결의 건` ▲제7호 `개략적인 사업계획 의결의 건` ▲제8호 `설계자 계약해제 및 해지 의결의 건` ▲제9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0호 `조합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11호 `정보공개(개략적인 내용) 방법 의결의 건` ▲제12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조합 임ㆍ대의원 선출과 관련해 추진위가 후보 등록을 마친 결과, 조합장 선거에 2명이 입후보했다. 감사 및 이사 선거에는 각각 4명, 10명이 출마하며, 대의원 선거에는 80명이 출사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동의율이 75%를 넘은 만큼 조합 설립이 신속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총회가 끝난 뒤 곧바로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계획은 총회 이후 논의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송내대로30번길 103(송내동) 일대 4만25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362가구 등이 들어선다. 이곳은 2014년 7월 17일 정비구역 지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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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시흥시에 공급되는 `시흥센트럴푸르지오`의 본보기 집 개관이 임박했다.
대우건설이 내일(9일) 시흥시 비둘기공원7길 64(대야동) 일원에 공급하는 `시흥센트럴푸르지오`의 본보기 집을 개관한다.
`시흥센트럴푸르지오`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0개동 2253가구(아파트 2003가구, 오피스텔 250실)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기준 ▲59㎡A 180가구 ▲59㎡B 84가구 ▲75㎡A 253가구 ▲75㎡B 260가구 ▲84㎡A 423가구 ▲84㎡B 260가구 ▲84㎡C 207가구 ▲106㎡ 336가구로 계획됐는데, 80% 이상이 선호도 높은 중소형이라 청약 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오피스텔은 23㎡ 175실, 29㎡ 25실, 42㎡ 25실, 49㎡ 25실 등으로 이뤄진다.
`시흥센트럴푸르지오`는 소시-원시선 신천역(가칭ㆍ예정)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특히 소사역은 고양 대곡까지 연결 구간이 이달 중 착공 예정이어서 수도권 다른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국도39ㆍ42호선과 서울외곽순환도로(시흥IC), 제2경인고속도로(신천IC)등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이 단지는 인근에는 롯데마트와 CGV, 신천연합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며, 가까이에 위치한 광명, 부천의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금모래초, 소래초, 소래중, 신천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흥대야어린이도서관, 신천도서관, 창조자연사박물관 등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시흥센트럴푸르지오`는 80% 이상이 선호도 높은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됐고, 남향(남동ㆍ남서) 위주 배치 및 판상형 4베이(Bayㆍ일부 주택형 제외) 구성으로 개방감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이 단지는 잔디 마당과 목제 데크로 조성된 야외 공연장, 그늘 정원, 숲 속 정원, 이벤트 마당 등 중앙 정원 및 다양한 테마 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시흥시 최초의 단지 내 수영장(4레인ㆍ25m)과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 연습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게스트 하우스, 어린이집, 도서관, 독서실, 시니어 클럽, 북 카페, 패밀리 룸 등 차별화한 커뮤니티시설이 설치돼 단지를 벗어나지 않고도 다양한활동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지하 주차장 LED 조명 제어 시스템,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엘리베이터 전력 회생 시스템, 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이 적용돼 관리비를 절감을 도모했다. 또 초절수 양변기 등 절수형 위생 기구와 전력 소모가 적고 수명이 긴 LED 조명을 공용부에 적용했다.
최첨단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앱을 통해 세대 내ㆍ외부에서 조명 제어 및 가스 밸브 차단 제어, 난방 제어 등이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되며, 10인치 터치스크린 월패드가 설치된다.
더욱 강화된 보안 시스템으로 입주민의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지하 주차장에 200만 화소 CCTV가 설치된다. 무인 경비 시스템, 비상벨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세대 현관 앞에 사람이 접근하면 자동으로 촬영해 홈네트워크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 및 세대 내 월 패드에서 차량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차량 위치 인식 시스템도 설치된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1100만 원대로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되고, 오피스텔은 600만 원대 초반에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0년 5월이며, 본보기 집은 시흥시 수인로 3302(대야동)에 마련됐다.
※ 이 기사는 대우건설에서 제공했습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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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과태료 처분 대상자가 나왔다.
춘천지방법원은 지난 8일 자신의 고소 사건 담당 경찰관에게 감사의 표시로 떡 한 상자를 전달해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 A씨에 대한 약식재판에서 떡값의 2배인 9만 원의 과태료 부과를 결정했다.
재판부는 "자신이 고소한 사건을 수사하는 담당 경찰관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은 직무 관련성이 있다"며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판단했다.
다만 위반 금액 정도가 비교적 크지 않고 떡이 반환된 점 등을 고려해 과태료는 떡값의 2배로 정했다.
A씨는 과태료 처분에 대해 1주일 안으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의의를 제기할 경우 과태료 정식 재판이 진행된다.
앞서 A씨는 청탁금지법 시행 첫날인 지난 9월 28일 자신이 운영하는 업체 직원인 B씨를 통해 자신의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에게 4만5000원 상당의 떡 한 상자를 건넸다.
담당 경찰관은 떡을 받은 뒤 A씨가 보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30분 만에 퀵서비스를 이용해 돌려보냈다. 이어 청탁금지법 신고 절차에 따라 소속기관장인 춘천경찰서장에게 이 사실을 신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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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표결이 오늘(9일) 오후 3시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다.
이날 탄핵안 표결 결과가 향후 정국에 막대한 혼란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치권을 비롯한 사회 각계와 국민들은 긴장감 속에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특히 야3당과 새누리당 비주류 측은 본회의 직전까지 탄핵 가결을 위한 총력전을 기울일 예정이며, 탄핵 반대 입장을 내세우고 있는 새누리당 주류 측은 탄핵안 부결을 위해 마지막까지 안간힘을 쓸 것으로 보인다.
앞서 탄핵안은 전날 오후 2시 45분 본회의에 보고됐으며, 이에 따라 국회법상 24시간 후인 이날 오후 2시 45분부터 표결 절차를 개시할 수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3시 국회 본회의를 소집해 탄핵안 표결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표결을 거쳐 의결정족수 200명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만약 재적의원 300명 가운데 200명 이상의 찬성으로 탄핵안이 가결될 경우 박 대통령의 직무는 곧바로 정지되고, 국정은 황교안 총리의 대통령 권한대행체제로 전환된다.
또한 헌법재판소는 곧바로 최장 6개월 동안 사건을 심리하게 되며, 헌재 재판관 9명 가운데 6명 이상이 찬성하면 탄핵이 결정된다. 헌재가 탄핵안을 기각할 경우 탄핵안은 폐기되고 대통령은 국정에 복귀하게 된다.
현재 야3당과 무소속 의원 172명이 탄핵에 찬성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소속 의원 128명의 투표가 탄핵안 표결 결과를 판가름할 결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편 탄핵안 표결 결과는 국회 본회의가 시작되는 3시부터 이르면 1시간 뒤 나올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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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에 대한 표결을 앞둔 오늘(9일) 각계각층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국회를 압박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학생, 교수, 시민사회 단체 등의 시국 선언이 있었고 각 지역에서는 박근혜 즉각 탄핵의 표말과 함께 철야 농성에 들어가기도 했다.
소수 정당인 정의당은 국회 의사당 정문을 포위하며 아예 농성장을 마련하여 자유표결을 당론으로 정한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을 향해 강한 압박에 들어갔으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부결시 '국회의원직 총사퇴'라는 초강수를 들고 나왔다.
정국의 이 같은 소용돌이 속에서 페이스북 등 SNS 손가락 혁명 동지로 불리는 네티즌들이 십시일반으로 적게는 3000원에서부터 많게는 10만 원에 이르기까지 자발적 모금을 하여 모 일간지에 `박근혜 탄핵은 주권자인 국민의 명령이다!`, `국회는 주권자인 지엄한 명령을 즉각 수행하라!`며 국회를 압박하기 위한 광고를 게재했다.
다음은 참여자 명단이다. (강도영 강미순 강민경 강미정 구본주 권미정 권성호 권장희 그래이스김 김경수 김경환 김규원 김기호 김남효 김명민 김미영 김석희 김소현 김수연 김수철 김ㅇ수 김애란 김영 김영옥 김예식 김윤정 김윤미 김인호 김정수 김정숙 김정은 김주아 김중택 김진수 김현재 김혜영 김황수 김효진 김흥순 노정신 노송강 마미경 박미현 박민수 박범 박상갑 박상조 박소예 박시현 박용욱 박재훈 박주현 사정아 서동진 서현 서안나 성인경 소완영 송영신 송철민 신규영 신병철 신윤정 신혜린 안근식 안명석 엄익종 오미선 오세훈 오은숙 오주민 오혜련 양현수 유병현 유재형 유한솔 윤여훈 윤희두 이근하 이민주 이송자 이우영 이은주 이학순 이호성 이훈국 인해리 임수빈 장기영 장지백 장향숙 전승철 전영훈 전한권 전해숙 정동경 정미아 정상훈 정지연 정지윤 정천성 정한영 정희주 조귀남 조태선 채유미 채태병 최영규 최충열 최홍병 하한수 한주영 허인애 현인애 홍영두 홍현경 홍상혁 홍승희 황경아 황H 황민영 황익선).ⓒ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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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7년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은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중점적으로 예산을 편성할 방침이다.
정부는 송언석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지난 8일 개최한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2017년도 공기업 준정부기관 예산편성지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2017년도 예산편성지침에서는 재무건전성 관리노력 강화, 지속적인 경영효율화 추진 등을 통해 공공기관의 효율적인 예산운용을 유도하고 성과연봉제의 원활한 정착과 투자확대를 통한 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노력의 강화 등을 예산편성의 기본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번 예산편성 기본방향의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성과연봉제 시행에 따른 임금체계 개편 및 성과평가시스템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성과중심의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 명시된 부채비율을 달성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한다.
아울러 비정규직, 간접고용 근로자 등이 불합리한 차별을 받지 않고 적정 수준의 처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정현원차를 최소화하고 시간선택제를 활성화하는 등 일자리 확대를 위한 신규채용 노력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를 항목별로 보면 우선 총인건비 인상률은 2016년도 물가상승률, 민간임금상승률, 2017년 공무원 처우개선율(3.5%)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년대비 3.5%로 설정하되, 공공기관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2015, 2016년과 동일하게 고임금 기관과 저임금 기관간 총인건비 인상률을 +1.5%p~△1.0%p 차등 적용토록 했다.
또 시간선택제 근무를 활성화해 일 가정 양립 문화가 확산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환형 시간선택제 근로자 등 대체충원에 따른 일시적 초과현원 인건비와 시간선택제 근로자 고용보험 장려금을 총인건비와 별도로 지급할 수 있게 허용했다.
이와 함께 경상경비는 전년도 예산액 수준으로 동결하고 업무추진비는 전년대비 5% 이상 절감해 집행하되, 불요불급한 경비는 최대한 절감하여 편성하도록 했다.
한편, `예산편성지침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50조(경영지침)에 근거해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정해지며, 공기업 준정부기관은 직접 적용하고 기타공공기관은 준용할 수 있다.
이번에 확정된 `2017년도 공기업 준정부기관 예산편성지침`에 따라 각 공공기관은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하고, 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알리오)에 공개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앞으로 공공기관으로 하여금 예산편성지침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하고 경영실적 평가시 이를 점검 평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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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코레일의 독점 구조를 깨고 5년 7개월의 공사 끝에 수서고속철도(SRT)가 개통되지만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3조127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서와 부산을 시속 300km로 하루 80차례(경부선) 운행하게 될 수서고속철도는 서울 강남은 물론 경기도 동남부인 평택,동탄 지역주민들에게 고속열차를 훨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수서역을 출발해 독자노선인 동탄과 지제역을 지나 평택에서 기존 경부선과 합류하는 수서고속철도는 주변 기반시설이 전혀 갖춰져 있지 않아 이용객들의 편의시설이 거의 전무한 상태다.
특히 수서고속철도가 KTX노선과 만나는 평택 지제역은 앞뒤가 모두 황량한 벌판이고, 애초 220대가량 주차할 수 있도록 계획된 광역환승센터는 언제 지어질지도 모르는 상황으로 시민들은 커다란 불편을 감수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민간 주도로 추진하던 이 구역의 조합사업 개발이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평택시의 오락가락 행정으로 진척이 없어 여러가지 도시 기반시설 구축에 제동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호텔· 백화점 등 테마파크를 조성해 복합역사로 꾸미겠다던 동탄역 마저 아직 맨땅을 드러내놓고 있어 국내 철도 역사의 새로운 전기를 맞으며 개통되는 수서고속철도의 경쟁력에 상당한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높다.
이와 관련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관계자는 "고속열차를 이용하려면 공공시설과 대중교통 환승시설 등 여러 도시기반 편의시설이 확보돼야 하는데 평택시의 늦장 행정처분으로 인해 이곳 도시개발사업은 1년째 답보상태로 머물며 한발짝도 진척이 없어 당분간 SRT 이용 고객 수요는 한정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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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대환 기자 · http://www.areyou.co.kr
롯데건설은 이달 중 동작구 사당2구역을 재건축하는 `사당롯데캐슬골든포레`를 분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18층 공동주택 17개동 959가구(전용면적 49~97㎡)로 계획됐으며 이 중 56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기준 ▲49㎡ 20가구 ▲59㎡A 82가구 ▲59㎡A-1 5가구 ▲59㎡B 92가구 ▲59㎡T 1가구 ▲84㎡A 44가구 ▲84㎡B 82가구 ▲84㎡C 184가구 ▲84㎡C-1 35가구 ▲84㎡D 15가구 ▲97㎡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99%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사당롯데캐슬골든포레`는 우수한 강남 접근성으로 강남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단지에서 강남권이 직선거리로 약 2㎞ 이내에 있고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을 통해 강남 주요 업무지역인 논현역까지 5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오는 2019년에는 서리풀터널도 개통할 예정에 있어 상습정체구간인 사평로, 효령로, 남부순환로 등의 우회 없이 강남역 업무지역으로 빠른 이동을 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추고 있는 숲세권 아파트라는 점도 자랑거리다. 단지 맞은 편으로 현충근린공원이 있는 것을 비롯해 까치산공원, 상도근린공원 등도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도심 속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 북측으로 현충근린공원을 연결하는 구름다리가 있어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교육여건도 좋다. 신남성초, 상도중, 상현중 등의 학교시설을 차도를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도보 통학을 할 수 있으며, 유명 사설학원가가 밀집해 있는 반포 학원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마트(이수점), 태평백화점, 메가박스(이수점),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사당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등의 편의 및 문화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사당롯데캐슬골든포레`는 최고 18층의 중저층의 쾌적한 단지로 조성되고, 100% 지하주차설계로 단지 내에서 안전한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지 내에는 기부체납공원 2곳도 조성돼 단지 안팎에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실내는 특화평면이 적용된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전용 49㎡는 3면 개방형 평면으로 기본형, 신혼부부형, 학생중심형, 노인부부형 등 가변형벽체를 활용해 수요자들 입맛에 맞게 평면을 선택할 수 있게 했으며 전용 59㎡T도 테라스를 갖춘 테라스 하우스로 지어진다. 전용 84㎡C와 84㎡C-1은 주방과 침실사이에 알파룸을 조성해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전용 84㎡D와 전용 97㎡은 별도의 출입문을 갖춘 부분임대형으로 지어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단지 내에는 단차를 이용한 차별화된 테마조경시설들로 채워진다. 생태연못과 티하우스로 이뤄진 메인 커뮤티니 광장인 `꽃가람 마당`이 조성되며, 부대시설 상부 옥상부에는 전망형 테라스 공간인 `하이뷰가든`도 마련돼 야외테이블에 앉아 전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어울림마당, 행복놀이터, 솔숲마당 등 다양한 테마공간이 단지 곳곳에 조성된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클럽, GX, 탁구장, 실내골프연습장, 샤워실, 작은도서관, 남녀독서실, 주민회의실, 다목적실, 경로당, 어린이집, 맘스카페 등의 다양한 시설들로 채워지며, 단지 중앙 배치를 통해 각 동에서도 이용이 편리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홈네트워크시스템, 주차위치 인식 및 원패스 카드 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세대창고 등으로 입주민 편의를 높였으며 대기전력차단 시스템, 단지 내 LED조명적용, 태양광 발전 시스템 적용 등을 통해 에너지절감에도 신경을 썼다.
이밖에 층간소음 저감설계로 30T 층간소음 완충재를 사용해 세대 간 소음을 방지하였으며, 폭이 10㎝ 넓어진 2.4m 와이드형 주차구획으로 입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빠른 강남 접근성에 단지 주변으로 녹지 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여기에 이 일대 새아파트 공급이 뜸해 희소성도 높고, 평면이나 조경, 커뮤니티 등 상품적인 측면에도 신경을 많이 쓴 만큼 좋은 청약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본보기 집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동 223-6에 마련될 예정이며 이수역 4번 출구 인근 방배디오슈페이룸 1차 상가(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3001-2번지)에 분양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또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본보기 집 개관 3일 동안 분양 홍보관과 사당역 공용주차장에서 본보기 집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0년 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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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8일 오후 3시 신라호텔에서 `2016 한국 관광의 별` 시상식을 개최했다.
`2016 한국관광의 별`은 매년 연말 학계, 언론계, 업계 등 관광 분야 전문가들의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수상작을 공정하게 선정한다.
지자체 추천과 온라인 패널 조사, 거대자료(빅데이터) 조사 등을 반영하며, 주요 평가 기준은 유사 관광지 대비 차별성, 지역관광에 미치는 파급력, 종사자의 친절도 등이다.
지난 2010년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서는 11개 부문 총 13개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장작은 평창 대관령, 한국민속촉, 제주절물자연휴양림 다함께 무장애 나눔길, 이야기할배·할매와 함께 걷는 부산원도심 스토리투어, 봉화 산타마을, 소통관광 `힐링! 여수야!`, 경원재 앰배서더,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강릉 커피거리 등이다.
생태관광자원 부문에 선정된 평창 대관령은 해발 700m 높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창 내에서 영향력 있는 관광지로 트랙터 마차 체험, 양떼 먹이 주기 체험, 승마 체험 등이 마련돼 있다.
문화관광자원 부문에서 선정된 `한국 민속촌`은 단순히 역사적 이야기를 듣고 볼거리를 보는 관람이 아닌 직접 참가하고 즐기는 체험형 문화마을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곳은 조선시대 전통민속을 이해하면서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됐다.
장애인, 노약자가 이용하기에 편리한 관광매력물을 뽑는 장애물 없는 관광자원 부문에서는 `제주절물 자연휴양림 다함께 무장애 나눔길`이 뽑혔다.
제주 절물 자연휴양림은 한 해 60만 명이 방문하는 전국의 대표 휴양림으로서 무장애 데크로드와 추락방지턱 설치, 일정구간 쉼터 마련 등을 통해 약자 층을 위한 시설을 마련했다. 또 경사가 낮고 계단이 없는 숲길을 조성해 해발 697m까지 누구나 무리 없이 오를 수 있도록 했다.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 예술 등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탈바꿈한 관광지를 선정하는 지역전통관광자원 부문에서는 `이야기 할배·할매와 함께 걷는 부산 원도심 스토리투어`가 선정됐다. 이 관광상품은 원도심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생활문화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개발되었고, `이야기 할배·할매`를 도입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좋은 사례가 됐다.
창조관광자원 부문에서 선정된 봉화 산타마을은 한국의 시베리아라고 불리는 봉화 지역에, 누구나 알고 있는 어릴 적 동심의 산타를 활용해 창조적 여행테마를 개발했다. 이 마을은 지리적 접근성과 인지도 측면에서 불리한 조건을 딛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한 점에서 선정됐다.
누리집(홈페이지)과, 앱, 누리소통망(SNS) 등을 심사하는 스마트관광 정보 부문에는 웹드라마와 웹툰, 가상현실, 항공사진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여수 관광을 보여주고,최신 기법에 맞는 누리집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구성한 여수관광의 누리집 `힐링! 여수야!`가 최종 선정됐다.
관광환대 숙박 부문에서는 송도의 `경원재 앰배서더`가 선정됐다. 이 숙박시설은 `한반도의 시간을 산책하다`라는 콘셉트하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최기영 대목장이 지은 한옥호텔이다.
쇼핑 부문의 수상작으로는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이 선정됐다. 방문자 중 70%가 관광객인 이곳은 국내 최초 자동카페식 아케이드와 생태수로를 개설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더했다.
음식 부문의 수상작인 강릉커피거리는 강릉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커피거리로 알려졌으며, 커피명인 바리스타 1세대 박이추 선생과 국내 최초의 커피공장, 커피박물관 등 관련 콘텐츠를 풍부하게 갖췄다.
특별 부문인 케이-스마일(K-smile) 친절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에서는 최우수 지역에 서울특별시,우수 지역에 대구광역시가 선정되었다.
휴가문화 우수기업으로는 선정된 중고차 판매 사이트인 에스케이(SK)엔카닷컴(주)과 메시지 발송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주)알에이(RA)가 선정됐다.
한편 올해의 경우 사회 분위기 등을 고려해 공로자는 별도로 선정되지 않았다.
창조관광자원 부문에서 선정된 봉화 산타마을은 한국의 시베리아라고 불리는 봉화 지역에, 누구나 알고 있는 어릴 적 동심의 산타를 활용해 창조적 여행테마를 개발했다. 이 마을은 지리적 접근성과 인지도 측면에서 불리한 조건을 딛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한 점에서 선정됐다.
누리집(홈페이지)과, 앱, 누리소통망(SNS) 등을 심사하는 스마트관광 정보 부문에는 웹드라마와 웹툰, 가상현실, 항공사진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여수 관광을 보여주고,최신 기법에 맞는 누리집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구성한 여수관광의 누리집 `힐링! 여수야!`가 최종 선정됐다.
관광환대 숙박 부문에서는 송도의 `경원재 앰배서더`가 선정됐다. 이 숙박시설은 `한반도의 시간을 산책하다`라는 콘셉트하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최기영 대목장이 지은 한옥호텔이다.
쇼핑 부문의 수상작으로는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이 선정됐다. 방문자 중 70%가 관광객인 이곳은 국내 최초 자동카페식 아케이드와 생태수로를 개설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더했다.
음식 부문의 수상작인 강릉커피거리는 강릉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커피거리로 알려졌으며, 커피명인 바리스타 1세대 박이추 선생과 국내 최초의 커피공장, 커피박물관 등 관련 콘텐츠를 풍부하게 갖췄다.
특별 부문인 케이-스마일(K-smile) 친절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에서는 최우수 지역에 서울특별시,우수 지역에 대구광역시가 선정되었다.
휴가문화 우수기업으로는 선정된 중고차 판매 사이트인 에스케이(SK)엔카닷컴(주)과 메시지 발송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주)알에이(RA)가 선정됐다.
한편 올해의 경우 사회 분위기 등을 고려해 공로자는 별도로 선정되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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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지난 8일 "국회의 탄핵(안) 처리가 마무리될 시점까지 국회의원의 투표를 압박하는 일체의 행위가 있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을 통해 "다중의 위력으로 국회의원의 양심과 소신에 따른 정치적 결단을 왜곡하려는 그 어떤 행동도 헌법에 부합하지 않는다. 광장민주주의가 의회민주주의를 왜곡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야당은 이른바 `국회점령 시국토론회` 등을 내세워 탄핵에 대한 비밀ㆍ자유투표의 원칙을 훼손하며 무책임한 선동으로 내일 표결에 영향을 끼치려 하고 있다"며 "더욱이 국회 로텐더홀과 본관 앞에서의 농성과 시위를 이어가며 `불법적 의사표시`마저 서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세균 국회의장이 내일 본회의 종료 시까지 일반인들의 국회경내 출입을 일부 제한하기로 한 것은 지극히 당연한 조치"라며, "정 의장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진행되는 탄핵절차를 앞두고 국회의원의 자유로운 의사결정과 투표를 위해 국회 내 질서유지의 모든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야당도 국회의장의 방침을 존중하고 의회민주주의 확립과 국회 내 질서유지를 위해 불법적 의사표시가 없도록 협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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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지금이라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중지시켜야 한다고 말한 것과 관련 "탄핵 열차를 세우려는 사람은 박근혜 게이트의 공범"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이정현 대표를 비롯한 친박 의원들은 대통령의 탄핵 부결을 위해 온힘을 다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금 대변인은 "탄핵에 찬성표를 던지겠다는 새누리당 의원들에 협박 전화를 걸고 있다고도 한다"며 "`탄핵이 부결되더라도 대통령은 4월에 퇴진해야 한다`는 이정현 대표의 말은 누가 보더라도 탄핵을 부결시키려는 뻔한 계략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탄핵열차는 이제 종착역을 향해 달리고 있다"며, "달리는 탄핵열차에 브레이크를 걸려거나 중도에 뛰어내리면 국민의 심판은 청와대를 넘어 친박의원들에게, 새누리당에게, 그리고 국회까지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정현 대표의 `부결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은 이 대표의 개인적인 생각이길 바란다"며 "이 대표가 그 엄중한 책임을 혼자 짊어지려는 것이 아니거든 탄핵 부결을 거론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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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세균 국회의장은 지난 8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표결이 진행되는 9일 국회 개방 문제와 관련, 질서 유지를 목적으로 일반인들의 경내 출입을 일부 제한한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새누리당 정진석,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탄핵안 표결이 질서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3당 원내대표들에게 협조를 구했다.
정 의장은 `9일 국회 출입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 탄핵 문제는 우리 국민 모두가 지대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사안"이라며 "9일 국회 본회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고, 당일 이를 지켜보기 위해 국회광장 개방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다는 점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는 민의의 전당이다. 어느 때라도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표현은 보장돼야 한다"면서 "국회 경내에서의 집회와 시위는 허용될 수 없지만, 법적 테두리 내에서 주권자의 평화롭고 자유로운 의사 표현을 보장하는 것은 국회의 당연한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련해 국회는 경찰과 협조해 국회 앞에서 평화적이고 안전한 국민집회가 보장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정 의장은 9일 외곽 담장까지는 평화적 집회를 허용하기로 했다. 국회 외곽에 경찰차벽은 설치하지 않고 담장 안쪽에서 경찰병력이 경비업무를 수행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며, 국회 뒤편 일부구간에만 경찰차량의 주차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국회는 당일 본회의장 내 정당별 배분으로 100석을 할당해 일반인들의 본회의 참관을 허용키로 했다.
아울러 사전에 계획된 공청회와 세미나 등에 참석하기 위한 국회출입은 평상시대로 허용할 계획이다. 당일 공청회와 세미나는 총 31건으로, 1500명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국회 측은 예상했다.
그러나 시민단체들과 일부 야당 의원들이 이날부터 9일까지 의원회관에서 열기로 한 `국회점령시국토론회`는 허가하지 않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9 · 뉴스공유일 : 2016-12-09 · 배포회수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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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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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6년 12월 9일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한 획을 긋는 날로 기록될 전망이다. 아울러 `국민 주권 회복의 날`이자 `국민 승리의 날`로 명명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인원 수백만 명이 참가한 촛불 집회에서 표출된 민심이 피의자 신분의 대통령을 사실상 자리에게 끌어내렸기 때문이다.
9일 오후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표결에서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찬성표가 나와 탄핵(안)이 무리 없이 가결됐다. 현직 대통령 탄핵(안)의 국회 의결은 2004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표결에는 재적 의원 300명 중 299명이 참석했다. 이 중 234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56명은 반대표를 던졌으며, 2명은 기권했다. 나머지 7표는 무효 처리됐다.
특히 찬성표 234표는 정치권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라 헌법재판소(이하 헌재) 심리에서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득표율 78.8%가 박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하는 여론조사 결과에 거의 부합하는 수준이라 정치적 판단을 내리는 헌재로서는 이를 무시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투표 결과는 `비박계`를 중심으로 하는 새누리당 비주류뿐만 아니라 박 대통령의 호위 무사를 자처하던 `친박계`에서도 다수 `반란표`가 나왔기 때문에 가능했다. 게다가 표결 전까지만 해도 정치권, 특히 야권 일각에서 부결을 우려할 정도였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인 수치라는 게 정계의 대체적인 평가다. `확실한 찬성표`가 야3당 및 야권 성향 무소속 의원, 새누리당에서 탈당한 김용태 의원을 모두 더해 172표에 그쳤고, 표결 전까지 이어진 청와대의 `비박계 흔들기` 등으로 여당 비주류에서 `이탈표`가 생길 것이란 예상이 많았던 터라 이번 결과는 `민심이 천심`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거스를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됨에 따라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가 불거진 뒤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로 곤두박질치며 정치적 생명에 커다란 생채기를 입은 박 대통령은 사실상 `식물 대통령`으로 전락했다. 국회의사국이 탄핵 소추 의결서 등본을 청와대 총무비서관실에 전달하고, 청와대가 이를 접수하면 박 대통령의 모든 권한은 정지된다. 이 같은 상태는 헌재 심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어지며, 대통령 직무 대행은 황교안 총리가 맡는다.
헌재는 탄핵 소추 의결서 접수 후 전원 재판부를 열어 180일 안에 심리해야 한다. 9명의 재판관 중 6명 이상이 찬성하면 박 대통령은 파면되고,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도 박탈된다. 이 경우 60일 안에 대선이 치러져야 한다.
한편 황교안 총리는 오늘 오후 8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9 · 뉴스공유일 : 2016-12-0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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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김용환ㆍ이하 원안위)는 제62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차(2017년~2021년) 원자력안전종합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거쳐 지난 8일 확정했다.
`원자력안전종합계획`은 「원자력안전법」에 근거해 5년 단위로 수립되는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관련 최상위 국가계획이다.
원안위는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그동안 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자력통제기술원 등 관계기관 외에 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등 산ㆍ학ㆍ연이 공동으로 종합계획 초안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2016 원자력안전규제 정보회의`(5월), 전문가그룹 자문(8~10월), 온라인 의견수렴(9~10월) 및 두 차례 공청회(8, 10월)를 개최하는 한편 관계부처 협의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제2차 종합계획은 `국민이 공감하는 원자력 안전, 방사선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비전으로 원자력, 방사선 및 핵안보 등 분야별 안전 강화를 위한 7대 전략과 21개 중점 추진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보면 ▲정상운전부터 중대사고까지 원전의 안전관리 강화 ▲정보공개ㆍ소통을 통한 투명성 제고 ▲해체ㆍ사용후핵연료 등 원자력산업의 후행주기 안전관리 체계 구축 ▲지진 등 재난대비 및 방사능 비상대응체계의 실효성 제고 ▲핵안보 핵비확산체제의 국제사회 선도 ▲환경변화에 대응한 선제적 방사선 안전관리 ▲R&D, 인력양성, 국제협력 인프라 확충 등이다.
김용환 위원장은 "제2차 종합계획의 이행으로 원자력과 방사선 시설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제1차 계획이후의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원전 해체, 사용후핵연료, 중대사고 관리강화 등 미래 규제수요에 적기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경주지진 발생지역의 지질조사 등을 토대로 자연재해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규제 투명성 제고를 위해 정보공개와 소통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09 · 뉴스공유일 : 2016-12-1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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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대라면'
안재동 작사 _ 김성봉 작곡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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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12-12 · 뉴스공유일 : 2016-12-1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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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남산1구역 재건축 예비 추진위 구성을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14일 금정구 건축과에 따르면 구는 지난 8일 남산1구역 재건축 토지등소유자들을 대상으로 구역 인근 이삭교회에서 예비 추진위 구성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금정구 건축과 윤지영 주무관은 "이날 설명회에서는 예비 추진위 임원 선출을 위한 후보자 소개 및 등록 등의 절차가 이뤄졌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294명 중 1/3가량의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재건축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어 "계속해서 예비 추진위 임원 선출을 위한 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으로 순탄하게 제반 절차가 진행된다면 다음 달(2017년 1월) 22일 예비 추진위 임원 선출을 위한 주민 투표가 실시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사업은 현재 공공지원제도 적용을 받아 구의 관리하에 진행되고 있어 총회를 통해 투표가 실시되지 않는 게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산1구역은 올 6월 20일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졌다. 고시 등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단로 105(남산동) 일대 1만4554㎡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14 · 뉴스공유일 : 2016-12-1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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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주택용 전기 요금이 15% 내리고 누진 요율도 완화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한국전력공사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제출한 주택용 누진제 개편을 포함한 전기공급약관 변경(안)을 기획재정부 협의와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13일 최종 인가했다.
이번 전기요금 체계 개편은 지난 4개월간 8차례 당정 T/F와 3차례 산업위 보고, 공청회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택용 누진제 완화 △사회적 배려계층 할인 확대 △교육용 요금 할인 확대 △친환경 투자 요금할인 인센티브 등이다.
먼저 주택용 누진제 완화는 3가지 개편대안 중 공청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3안인 절충안을 채택했다.
누진단계 및 배수는 2004년 이후 12년 동안 유지해 온 6단계 11.7배수의 누진구조를 3단계 3배수로 대폭 완화했다.
누진구간은 그동안 변화한 소비패턴과 가구분포를 반영해 기존에 100kWh 단위로 세분화된 구간을 200kWh 단위로 확대했다. 누진요율은 최고단계 요율을 280.6원/kWh(기존 4단계 수준)으로 인하해 냉난방기 가동에 따른 동 하계 전기요금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이번 주택용 전기요금 체계 개편으로 기존보다 요금부담이 증가하는 가구는 없으며, 가구당 연평균 11.6%, 여름과 겨울 14.9%의 전기요금 인하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평상시 월 350kWh를 사용하는 4인가구의 전기요금은 6만 2910원에서 5만 5080원(부가세, 기반기금 포함)으로 7830원 인하되고, 여름철 에어컨 가동에 따라 600~800kWh로 전기사용이 증가해도 이전보다 전기요금 부담이 크게 경감될 전망이다.
또 주택용 누진제 완화와 병행해 `주택용 절전할인 제도`와 `슈퍼유저 제도`를 새로이 도입해 전기소비절약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당월 사용량을 직전 2개년 동월과 비교해 20% 이상 감축한 가구에 대해서는 당월 요금의 10%를 할인한다.
또 여름(7~8월), 겨울(12~2월)에 한해 1000kWh를 초과하는 사용량에 대해 기존 최고요율인 709.5원/kWh을 부과하는 슈퍼유저 제도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검침일 등 주택용 전기요금 집행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도 합리적으로 개선키로 했다.
또 희망검침일 제도를 모든 가구로 확대 시행하고, 2020년까지 원격검침(AMI)을 조기에 구축해 근본적인 해결을 추진키로 했으며,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오피스텔이 일반용 요금이 아닌 주택용 요금을 납부하도록 분기별 1회 주기적 단속 실시한다.
특히, 장기적으로 주택용에도 계절 시간대별 차등요금제를 도입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할 계획이며, 원격검침(AMI) 보급이 완료되는 2020년까지 소비자가 계시별 요금제와 누진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계시별 요금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번 개편에서는 또 사회적 배려계층 할인을 확대했다.
취약계층 등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전기요금 할인혜택을 현재 2500억원 규모에서 2배 수준으로 대폭 확대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필수사용량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할인금액을 현행 월 8000원에서 월 1만 6000원으로 2배 늘리고, 다자녀 대가족 가구에 대한 요금할인율을 30%로 확대하고, 출산가구에 대한 요금할인도 신설했다.
또 경로당 복지회관 어린이집 등 할인율을 현행 20%에서 30%로 확대했다.
교육용 요금도 할인을 확대했다.
해마다 반복되는 찜통교실 얼음장교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전국 1만 2000여개 초 중 고교 전기요금을 20% 할인한다.
연중 최대 최대치(피크치)를 매월 적용하던 방식에서 당월 최고치를 당월 요금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동ㆍ하계 냉난방기 사용량(동하계 소비량-직전 3개월 평균 소비량)에 대한 할인율을 15%에서 50%로 확대했다.
또 2020년까지 전국 3400개교에 학교 태양광 사업을 추진해 전기 요금부담을 추가로 11% 경감한다. 구체적으로 한전이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이 학교 옥상에 태양광을 설치하면 옥상 임대료 대가로 연 400만원 수준의 전기요금을 할인한다.
유치원도 초중고교와 동일한 방식의 요금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투자 요금할인 인센티브을 도입한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에너지저장장치(ESS),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등 친환경 에너지설비 투자에 대해 3년간 약 2000억 원 규모의 요금할인 특례를 운영한다.
이번 전기요금 체계 개편으로 주택용 1조2000억 원, 교육용 1000억 원, 친환경 투자 인센티브 2000억 원(3년간) 등 매년 평균 1조4000억 원의 국민부담이 경감될 전망이다.
이번 개편에 따른 새로운 요금표는 가정, 사회적 배려계층, 초중고교, 유치원의 난방비 부담경감을 위해 12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한다. 친환경 투자 특례는 내년부터 시행한다.
산업부는 전기구입비 연동제 등 중장기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서는 내년 중 국제컨설팅,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추진방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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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청와대는 지난 14일 `최순실 게이트` 의혹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가 요청한 이달 16일 현장 조사와 관련 "청와대는 국가보안시설로 지정돼 있고 현장 조사가 이뤄지면 경비 시스템 등 기밀 사항 노출이 불가피하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청와대경호실은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명서를 국조특위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소명서를 통해 "청와대는 보안업무 규정에 따라 국가보안시설 가급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군부대 상주 및 다수의 군사시설이 설치돼 군사상 비밀에 의한 특정경비지구로 지정돼 있다. 외부에 알려지지 않는 것에 상당한 이익이 있는 군사상 비밀을 요하는 장소"라고 밝혔다.
이어 "형사소송법 110조에는 군사상 비밀을 요하는 장소는 책임자의 승낙 없이는 압수·수색이 불가하다고 돼 있다"며 "이런 법리는 국정조사에도 준용되며 청와대에 대한 현장조사나 압수 수색 등의 전례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조특위는 지난 7일 2차 청문회에서 대통령 경호실에 대한 현장조사를 오는 16일 실시하기로 의결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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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순실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오늘(15일) 국회에서 4차 청문회를 실시한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을 처음으로 알린 `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과 최 씨의 딸 정유라 씨의 입학 특혜 의혹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또한 미르·K스포츠 재단 관련 의혹과 최순실 국정 인사 비리 등에 대한 추궁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4차 청문회 증인으로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박 대통령의 측근 비리를 내사했던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이 출석하며, 비선실세 논란을 보도했던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도 자리할 예정이다.
특위는 이 전 특별감찰관을 상대로 내사 진행 내용과 우 전 민정수석의 비위에 대한 내용 등을 캐물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청문회에는 정유라 씨의 입학 특혜 의혹과 관련 이화여대 최경희 전 총장과 김경숙 전 체육대학부 교수, 김혜숙 교수 등도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비선실세`로 지목된 박 대통령의 의원 시절 전 비서실장인 정윤회 씨는 주소지가 불분명하고 연락이 두절돼 증인출석요구서가 전달되지 않아 불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정윤회 문건` 유출자로 알려진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은 관련 재판이 상고 중인 점과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으며, 최 씨의 태블릿 PC 개통자로 알려진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 역시 출석요구서가 전달되지 않아 청문회에 불참할 가능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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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N6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 결과 중국 광동성에서 유행했던 H5N6 바이러스와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석찬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은 지난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현재 추가적으로 분리된 H5N6 바이러스 총 106건을 분석한 유전자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국내 H5N6 바이러스는 지난 봄에 중국 광동성에서 H5N6에 감염된 야생조류가 시베리아나 중국 동북부 지역의 번식지로 이동 한 뒤, 이곳에서 서로 교차 감염된 야생조류가 이번 겨울철에 우리나라도 도래하면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됐다.
현재까지 분석한 106건의 바이러스 유전형은 C1형이 2건, C2형이 20건, C3형이 9건, C4형이 59건, C5형이 16건으로 모두 앞서 발표된 5개 유전형에 속했다.
국내 H5N6 바이러스 중 C1형, C2형은 중국 H5N6 바이러스와 98.42~99.93% 상동성을 보여 동일한 유전형으로 분석됐다.
C3~C5형은 중국 H5N6 바이러스와는 PA 유전자에서 일부 차이를 보였으며, PA 유전자는 야생조류에 있는 저병원성 AI 바이러스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추정됐다.
이론상으로는 6가지 유형이 발생할 수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6가지 중 5가지 유형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가지 중에 확인되지 않은 1가지 유형이 더 확인되거나 또 다른 유전형이 유입될 수 있어 이를 지속적으로 감시할 방침이다.
중국에서는 2014년부터 지난 11월 23일까지 16명이 H5N6 바이러스에 감염돼 그 중 10명이 사망한 바 있다. AI는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접촉으로 눈, 코, 입, 호흡기를 통해 전파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와 관련해 지난달 30일 "현재 국내에 있는 H5N6 바이러스의 인체감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발표했다. 또 AI 예방과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 치료제에 대한 내성유전자가 변화가 없어 인체 감염 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중국은 닭을 잡는 과정에서 분진 등 직접적인 접촉에 의해서 감염되는 사례가 대부분"이라며 "사망자 10명 중 9건이 직접 죽은 닭을 만지는 과정에서 감염된 사례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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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1년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연준은 지난 14일(현지 시간) 워싱턴 D.C 본부에서 이틀간 진행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통해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목표치를 현재의 0.25~0.5%에서 0.5~0.75% 수준으로 0.25%포인트(p)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준의 이번 금리인상은 FOMC 위원 10명의 만장일치로 이뤄졌으며, 최근 고용시장 개선과 물가상승 전망, 소비심리 개선, 기업인 출신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따른 경제성장의 기대감 등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준은 성명을 통해 "현실화하고 예상된 노동시장 조건과 물가상승을 고려해 위원회는 목표금리를 올리기로 했다. 일자리 증가가 최근 몇 달간 견고했으며 실업률은 낮아졌다"며 금리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연초 이후로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높아져 왔으며, 특히 금융시장에서 측정한 기대 인플레이션은 상당히 올랐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연준이 공개한 `점도표`에 따르면 위원들은 내년에 3차례의 추가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점도표는 연준 17명의 위원들이 기준금리 전망을 도표로 나타낸 것으로 분기마다 한 번씩 발표되며, 향후 금리 정책을 예측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정책위원들은 내년말까지 연방기금 금리 목표 범위가 1.25~1.50%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석 달 전에 제시했던 것에 비해 0.25%p 높은 수준이다.
한편, 연준은 이날 별도로 제출한 경제전망을 통해 내년말 실업률이 당초 예상보다 0.1%p 낮은 4.5% 수준으로 다소 하락하고 2018년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올해 GDP 성장률이 9월 예상치를 다소 웃도는 1.9%에 이르고 내년에는 2.1%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15 · 뉴스공유일 : 2016-12-1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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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누리당 최고위원회가 오는 21일 이정현 대표와 함께 동반 총사퇴할 전망이다.
조원진 최고위원은 오늘(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현 지도부는 조금 전 비공개 회의에서 이 대표와 함께 21일 사퇴하자는 데 원칙적으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조 최고위원은 "새누리당의 최고 자산은 250만 당원들로,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250만 당원들과 함께 재창당 수준의 완전히 새로운 보수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우리들의 어떤 희생도 감수할 각오가 돼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의 화합과 보수 대통합, 개헌을 할 수 있는 중도 성향의 원내대표가 선출된다면 친박 해체는 물론 전면적인 2선 후퇴를 요청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에 따라 최고위는 당 지도부 공백 사태를 막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15 · 뉴스공유일 : 2016-12-1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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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에 대한 공세가 그치질 않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황 권한 대행에 대한 공격 수위를 낮추지 않고 국회와의 소통과 협치에 나서라고 압박했다.
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15일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황 대행은 박근혜 대통령의 길을 가지마라. 국민과 맞서지 마라. 국민의 유일한 대의기관인 국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치하라. 국민과 국회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마라. 불필요한 논쟁을 유발시켜 국민에게 또다른 분노와 절망을 안겨서는 안 된다"고 소리 높였다.
기 대변인은 이에 앞서 "황 대행은 대통령이 아니다. 탄핵된 대통령이 임명한 총리이고, 박근혜 정부 실정의 당사자다. 국회가 황 대행을 용인한 것은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함이었다"면서 "하지만 황 대행은 국민과 국회의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 대행을 맡자마자 법질서 운운한 것도 모자라 보수 원로들을 모아 개헌을 논의했다. 국회에 온 33분 동안 무의미한 덕담만 남기고 떠났다. 국회와 촛불 민심의 요구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대통령의 90초 사과, 9분 재 사과, 13분 면담이 연상된다"고 질타했다.
기 대변인은 "여야정 협의체를 조속히 가동하고, 국회에 출석해서 국민의 국정 불안을 하루빨리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오늘 여야정 협의체 수용은 당연한 조치다. 진지하고 성의있는 소통과 협치의 첫걸음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국무총리라면 대정부질문에 임해야 한다`, `여야정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고건 전 총리의 조언을 뼈 속 깊이 새기길 바란다"고 충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15 · 뉴스공유일 : 2016-12-1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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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순실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최씨의 육성이 담긴 녹취를 공개한 가운데, 민주당은 이와 관련 "특검은 최순실의 지시와 은폐, 인멸 과정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최순실 녹취록은 독일에서 도피 중에도 스스럼없이 조직적인 증거은폐와 조작을 지시하는 최순실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박 의원이 공개한 통화녹취에 따르면 최순실은 고영태와 자신과의 관계에 대해 `가방 납품했다 하지 말고 옛 지인을 통해 알았다고 하라`며 지시했고, 또 다른 통화녹취에서는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이 계획적으로 돈을 요구한 것으로 분리시키지 못하면 다 죽는다`며 이성한 사무총장을 조직적으로 음해하고 모든 사안이 조작된 것으로 몰고 갈 것을 지시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게 박근혜 게이트의 민낯"이라며 "검찰의 방조 속에 황제도피생활을 한 최순실이 증거인멸과 조작까지 지시했다는 것은 정권차원의 보호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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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흔히 `독감`으로 불리는 인플루엔자의 유행이 예년보다 빨리 시작돼 개인 위생 실천이 어려운 어린이와 집단생활을 많이 하는 학생, 합병증이 발생하기 쉬운 노인 등에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외래환자 1000명당 ▲올해 48주(11월 20일~26일) 7.3명, ▲49주(11월 27일~12월 3일) 13.3명으로 유행기준(8.9명)을 초과한 뒤 ▲50주(12월 4일~12월 10일) 34.8명(잠정치)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7~18세에 해당하는 초·중·고 학생 연령에서 107.8명으로 높게 나타났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을 말한다.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발열, 두통, 전신 쇠약감, 마른 기침, 인두통, 코막힘,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어린이의 경우에는 성인과는 달리 오심, 구토, 설사 등 위장관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 급증에 따라 감염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감염될 경우 폐렴 등 합병증이 우려되는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을 강조했다. 고위험군에는 만기 2주 이상 신생아를 포함한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질환, 폐질환, 신장기능장애 등이 속한다.
질병관리본부는 "기저 질환이 없고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격리 치료는 권고하고 있지 않으나, 감염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개인위생 실천이 어려운 어린이집, 유치원 등 9세 이하 어린이는 감염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아직까지 접종하지 않은 생후 12~59개월 소아, 만성질환자, 임신부 등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유행 중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6~12개월 미만 소아는 각각 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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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이 국회 대정부 질문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하자 야권에서 그가 마치 대통령인양 행세를 하고 있다며 맹비난을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지난 1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황교안 권한대행이 국회가 제안하는 국회-정부간 협의체 구성과 운용에 적극 협조할 것임을 분명히 하면서도, 오는 20일과 21일로 예정된 국회의 대정부질문 출석요구에 대해서는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거부하고 있다"면서 "혹시라도 황 권한대행은 용꿈이라도 꾸는 것인가?. 수백만 광장의 촛불로 심판받은 박근혜 대통령의 전철을 밟고 싶지 않다면 국회의 부름에 즉시 응답하라"고 소리 높였다.
박 대변인은 "황 권한대행은 말 그대로 제한적으로만 권리를 행사하는, 한시적인 권한대행에 지나지 않는다. 대통령이라도 된 것처럼 행세하려 해서는 안 된다"면서 "황 권한대행은 현재 유일한 선출 권력인 국회가 정해주는 직무에 따르면서 국정 수습에만 전념해야 한다.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당 손금주 수석대변인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황 권한대행에게 "대통령 코스프레 하지 말라"고 질책했다.
손 수석대변인은 "황 대행이 마치 대통령인양 행동하고 있다. 그제 유일호 경제부총리의 유임을 주문하는 등 인사권을 휘두른 것에 이어 어제는 국회 대정부질의까지 출석하지 않겠다고 한다. 대행을 하라고 했더니 아예 박근혜 대통령과 똑같이 국회를 무시하겠다는 처사"라며 "황 대행은 박근혜 정권에서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를 하며 박근혜-최순실의 국정파괴, 국정농단의 충실한 하수인 역할을 수행했다. 지금 대통령 탄핵이라는 국정붕괴 상황이 초래된 것에는 황 대행의 책임도 크다"고 꼬집었다.
손 수석대변인은 "이러한 황 대행이 자신은 무관한 듯 뻔뻔하게 대통령 코스프레를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더욱이 국민이 탄핵한 박근혜 대통령을 똑같이 따라하겠다니 대행을 넘어서 구악을 답습하겠다는 것이다. 대행은 대행일 뿐이다. 황 대행의 권한은 선출된 차기 정부가 등장할 때까지 현상유지에 국한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황 대행에게 대통령 코스프레를 시도하지 말고 국회와 협의 하에 일상적 국정운영에만 충실하라고 주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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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남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누리당 친박계 좌장 핵심이자 8선의 현역 최다선인 서청원 의원이 "사람은 누구나 실수가 있는 것"이라고 박 대통령을 옹호하면서 "우리가 모시던 대통령에 대해 야당보다 더 앞장서 침을 뱉고 이러는 것은 안 된다"며 비박계의 처신에 일침을 놓았다.
서 의원은 지난 1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출범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공동 대표인이 이인제 전 최고위원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서청원 ‧ 원유철 ‧ 정우택 ‧ 최경환 ‧ 홍문종 ‧ 유기준 ‧ 박덕흠 ‧ 박완수 ‧ 김순례 의원 등 친박계 현역 의원 30여 명과 일부 시도당위원장 및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 전 최고위원과 김 지사가 공동 대표 추대 인사 말씀이 끝나자 무선 마이크를 건네받은 서 전 대표가 예정에 없던 인사말을 한 것이다.
서 전 대표는 비박계의 비판으로 쌓였던 서운한 감정을 여과 없이 그대로 표출했다. 특히 비박계가 야당보다 더 앞장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침을 뱉었다고 일갈하면서 `4월 퇴진, 6월 대선' 당론을 몇몇 사람의 의해서 뒤집었다며 비박계를 맹비난했다.
서 전 대표는 "나를 포함해 8명을 최순실의 남자라고 하는데 단 한명 국회의원도 최순실을 알거나 전화했거나 그림자도 보지 못을 것이며 자신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하면서 "만약 최순실에게 조금의 도움이라도 받았다면 검찰이 자신과 모든 의원들을 감옥에 보냈을 것"이라며 말하며 최순실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배신의 정치는 보수정당에서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되며 어려운 때에 남을 죽이고 내가 살려 하는 사람은 오래 못 간다"고 지적하고 "자신은 노병이 되어 사라지듯 사라질 것"이라며 비박계의 퇴진요구를 대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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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용산구 한남한성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지난 14일 한남한성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좋으면 입찰은 다음 달(2017년 1월) 2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마감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이 성사되면 토지등소유자 전체 회의에서 시공자를 선정한 뒤 사업시행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선정 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독서당로 73-4(한남동) 일대 2202㎡에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26가구 및 업무시설(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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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충남 아산시 모종1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 본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금호산업은 지난 13일 모종1구역 재개발 조합과 755억7723만4796원 규모의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별도로 한 금액이며, 금호산업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5%에 달한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8개월이다.
한편 인가된 모종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아산시 삼동로16번길 52(모종동) 일대 2만40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38%, 용적률 228.7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아파트 4개동 4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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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염창1구역 재건축 단지인 `e편한세상염창`이 이달 말 출시된다.
대림산업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67길 16(염창동)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염창`을 12월 말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e편한세상염창`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6개동 499가구로 계획됐다. 이 중 274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이는 전용면적 기준 ▲51㎡ 1가구 ▲55㎡ 25가구 ▲59㎡ 40가구 ▲74㎡ 24가구 ▲84㎡ 184가구로 이뤄진다. 전 세대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조성한 게 눈에 띈다.
`e편한세상염창`은 지하철 9호선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단지다. 강서구는 지난해 3월 9호선 2단계 구간(신논현~종합운동장역)이 개통된 후로 아파트 매매가가 17% 이상 상승한바 있다. 특히 강서구 아파트 값은 올 들어서만 9.69% 상승하며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서초ㆍ송파구보다 높은 수치이며, 강남구에 이어 서울에서 세 번째로 높다.
아울러 이 단지는 9호선 급행열차 정거장인 염창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도보 거리의 9호선 등촌역과 염창역을 이용하면 중심업무지구인 여의도역, 신논현역 일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총 55개 노선이 운행되는 버스 중앙 차선 정류장이 있으며, 공항대로, 올림픽대로를 타고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한편 본보기 집은 강서구 마곡동 793-7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3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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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신반포27차 재건축사업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 감지됐다.
지난 12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47조 등에 의거, 이달 실시될 예정인 신반포27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예비 추진위원장 및 예비 감사 선거와 관련해 선거인명부 열람 및 후보자 등록 관련 내용을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선거인명부 열람은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신반포27차 추진위 임원 선거의 선거권은 선거인명부 확정일 기준 당해 구역 토지등소유자로서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사람에게 있으며, 등재되지 않은 사람은 투표에 참여할 수 없다.
후보자 등록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이며, 신반포27차 토지등소유자 156명 중 1/10 이상(16인 이상)의 추천이 있으면 출마가 가능하다.
한편 1985년 준공된 신반포27차는 서초구 잠원로8길 3(잠원동) 일대에 지상 최고 12층 아파트 1개동으로 이뤄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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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대문구 홍제1구역(재건축)의 사업시행계획 변경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홍제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은규)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지난 7일 공람ㆍ공고했다. 공람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 345-1(홍제동) 일대 3만1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최고 18층 아파트 10개동 8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15일 조합 관계자는 "내년 1월 초 사업시행 변경인가 고시를 받게 된다면 빠른 시일 안에 관리처분 단계에 진입해 같은 해 2월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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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연산6구역 재개발사업이 활력을 띨 전망이다.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7일 연제구(구청장 이위준)는 연산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기두)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조합이 지난 10월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현재 순조로운 이주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며 "지난 14일 시작된 이주비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고, 그 다음 날(19일)부터 내년(2017년) 3월 18일까지 이주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관리처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황령산로615번길 30-1(연산동) 일대 5만5757.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6층 공동주택 11개동 1230가구(임대 68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분양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132가구 ▲59㎡B 50가구 ▲72㎡ 275가구 ▲84㎡A 445가구 ▲84㎡B 224가구 ▲105㎡ 36가구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 중 667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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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부천시 괴안1-6구역(재건축)이 시공 본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2일 삼호는 괴안1-6구역 재건축 조합과 1551억6300만8000원 규모의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부가가치세 별도이며, 삼호의 지분 10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또한 삼호의 지난해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17.38%에 달한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0개월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경인로597번길 8(괴안동) 일대 4만2951.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40%, 용적률 252.4%를 적용한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8개동 919가구(임대주택 4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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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광주광역시 계림8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향한 8부 능선을 넘었다.
15일 계림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반재민)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중앙성결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60명 중 31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제2호 `공사도급계약서 변경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제4호 `표준 사업 약정서 추인의 건` ▲제5호 `사업 추진을 위한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다"며 "이달 말까지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신청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경양로236번길 16(계림동) 일원 9만7233㎡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332.4%, 건폐율 17.7%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22~34층 아파트 16개동 1824가구(임대 159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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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재송2구역(재건축)이 정비계획 수립ㆍ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15일 재송2구역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박병인)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8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재송2동 주민센터에서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 주관하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토지등소유자 210명이 참석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정비구역 설정 ▲토지이용계획 ▲도시계획시설 및 정비기반시설 설치계획 ▲건축계획 등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주에 공람 절차를 밟을 예정이며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나면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한 제반 업무를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며 "현재 추진위는 지난 7월 14일 정비구역 지정 계획을 접수한 뒤 6개월이 채 되지 않아 정비구역 지정 승인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업계 전문가들은 기네스북에 등재될 정도로 발 빠르게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재송2구역 추진위와 이 같은 성과를 내는 데 큰 기여를 한 PM 업체 등의 공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재송동) 일대 3만3794.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84.88%, 건폐율 20.5%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9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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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방배아트자이` 건립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서초구 방배3구역 재건축사업이 조만간 일반분양에 돌입할 전망이다.
15일 방배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달익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분양보증서를 발급받았다.
조합 관계자는 "평균 분양가는 3.3㎡당 2605만 원으로 책정됐다. 지난달(11월) 3일 분양보증 신청을 한 것치고는 발급이 다소 늦어졌지만 조합은 앞으로 일반분양 일정을 탄력적으로 소화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조만간 서초구에 분양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승인 기간을 고려하면 이달 안으로 입주자모집공고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 `방배아트자이` 본보기 집 개관과 구체적인 분양 일정은 미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곳 사업계획에 따르면 서초구 방배동 992-1 일대 1만7879㎡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5개동 3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이 가운데 96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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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단지(재건축)가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15일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동인)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관리처분(변경) 계획 수립(안) 결의의 건` ▲제2호 `2017년도 정비사업비 및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상가 재건축 재진행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다음, 내년 1월 관리처분 변경인가 고시가 나면 그달 동ㆍ호수 추첨, 철거 등을 거쳐 2월 착공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28(중앙동) 일대 11만45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9.5%, 용적률 193.3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38개동 1567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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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양정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15일 양정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순섭)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3일 정기총회 개최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부산 교대역 인근 국제신문 4층에서 사업시행 변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총 4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2호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협력 업체 계약 추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4호 `2016년 및 2017년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바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꼼꼼히 검토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52(양정동) 일대 12만672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49%, 용적률 262.75%를 적용한 지하 5층, 지상 12~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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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롯데우람 재건축 시공자 선정이 훗날을 기약하게 됐다.
15일 롯데우람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천휘)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가 건설사 참여 저조로 인해 유찰로 결론이 났다.
조합 관계자는 "건설사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못해 아쉽다"며 "조만간 대의원회와 이사회 등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서달로 91-3(석남동) 일원 1만524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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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는 16일 오전 기획재정부 최상목 제1차관 주재로 `범정부 비상 경제 대응 TF` 회의를 개최,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동향을 점검하고 부처별 민생 현안 및 대응 계획, 2017년 경제정책 방향 주요 내용 등을 논의했다.
탄핵안 가결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동향
탄핵안 가결로 인한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은 제한적이나 지난 15일 미 FOMC의 금리인상 결정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는 모습이다.
미 연준이 금리 인상(25bp)과 함께 당초 시장전망과 달리 내년 3차례 금리 인상을 전망함에 따라 미국은 주가 약세, 금리 상승 및 달러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 금융시장은 탄핵안 가결 이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이었으나 미 FOMC 이후 환율 금리는 글로벌 영향으로 상승했다.
S&P, 무디스, Fitch 등 해외 신평사들은 탄핵안 가결이 우리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 소비, 투자, 수출 등 실물경제도 속보지표 등을 점검한 결과, 탄핵안 가결에 따른 특이 동향은 나타나지 않은 모습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내외 경제여건이 비상경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하에 범정부 비상경제대응TF 등을 통해 금융ㆍ실물경제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금융시장 불안 등 이상 징후 발생시에는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부처별 민생현안 및 대응계획
아울러 동절기 연말연시를 맞아 서민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각 부처가 빈틈없이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부처별 민생현안과 대응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물가, 일자리, 주거, 복지, 서민금융 등 분야별 민생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서민부담 경감을 위해 동절기 에너지가격 등 공공요금 인상 자제 유도하며,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가금류, 계란 등 수급안정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을 대비해 성수품 중심의 수급 안정대책을 추진하고, 청탁금지법 시행 관련 농축수산물 소비촉진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또한 청년일자리 예산(60개, 2조6000억 원)의 1/4분기 집중 집행 등 청년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고 동절기 취약근로자(건설현장 등) 보호를 강화키로 했다.
아울러 공공임대주택 공급, 행복주택ㆍ뉴스테이 확대(2017년까지 15만 호), 주거급여 지원 등을 통해 서민주거 안정에 만전을 기해 나가는 한편 지자체 현장점검 등을 통해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취약계층 보호에 힘써나가기로 했다.
또 미소금융, 햇살론,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등 4대 정책서민자금 지원 규모를 확대(2016년 5조7000억 원→2017년 7조 원)하고,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신설(33개→40여 개) 등 전달체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2017년 경제정책방향
이날 회의에서는 이와 함께 현재 준비 중인 2017년 경제정책방향의 주요내용을 논의하고, 내년도 1/4분기 경기보완을 위해 관계부처가 함께 총력을 다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먼저 내년도 예산이 연초부터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회계연도 개시 전 배정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그간 강도 높은 부채관리로 자금여력이 축적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필수 공공서비스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또 각 부처별로 소비활성화, 저소득층 소득 확충, 저출산 대응 등 과제를 추가 발굴해 경제정책방향에 반영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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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순실 국정 농단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오늘(16일) 최씨와 박 대통령이 진료를 받았다고 알려진 김영재의원과 차움의원, 청와대를 방문해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특위는 이날 김영재 의원과 차움 의원에서 대표자 보고와 관계자 면담, 질의응답, 자료조사, 문서열람 등을 진행해 최 씨와 박 대통령이 이들로부터 부당한 의료 혜택을 받았다는 의혹을 집중 규명할 계획이다.
다만 청와대의 경우 지난 14일 보안 등의 이유로 현장조사 거부 소명서를 제출한 바 있어, 청와대 경호실에 대한 현장조사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특위는 일단 청와대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 면담과 질의ㆍ응답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벌인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만약 청와대 출입이 원천 차단될 경우 경호실 관계자들을 공무집행방해로 고발하는 방침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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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은 지난 15일 이와 관련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은 AI 대처를 시급한 민생 대책으로 삼고 정부의 모든 역량을 투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을 통해 "AI 확산 과정에서 정부의 집중방역 등이 적시에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초동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현재까지 살처분한 개체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양계농가 피해는 물론 유통업계, 식당 등 자영업자의 타격이 불가피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닭과 오리를 취급하는 업계의 피해, 식당의 매출 급감과 농가 연쇄피해 등이 최소화되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권도 정부대책에 적극 협력하며 국회 차원에서 AI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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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촛불 집회 주최 측이 내일(17일)로 예정된 8차 주말 촛불 집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결정할 헌법재판소 앞 행진을 계획하고 있다. 또 이날 집회에서는 박 대통령 퇴진뿐만 아니라 공동 책임을 물어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의 사퇴도 요구할 방침이다.
시민단체 1500여 개가 연대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지난 15일 8차 촛불집회의 주제를 `박근혜 즉각퇴진 공범처벌·적폐청산의 날`로 정한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는 오후 4시 퇴진콘서트, 오후 5시 본집회, 오후 6시 30분 행진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집회에서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황 권한대행의 사퇴, 공범세력 처벌,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탄핵 처리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퇴진행동은 황 권한대행에 대해 "박근혜 정권 초기부터 법무부 장관 재직하면서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부당한 압력을 가하고, 김기춘과 우병우 등을 비호하는 등 현 사태에 원인을 제공했다"며 "중립적인 국정관리를 기대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퇴진행동은 이날 행진 경로에 청운동·효자동 등 기존 청와대 인근 방향뿐 아니라 삼청동 총리공관과 헌법재판소를 향하는 계획을 추가했다.
그러나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사직로·율곡로 일대 집회는 일몰 전인 오후 5시 30분까지 허용했지만, 청와대와 헌법재판소 100m 이내 지점의 집회와 행진은 금지했다.
퇴진행동은 이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에 집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8차 촛불집회와 행진의 허용 여부는 또 다시 법원의 결정에 맡겨졌다.
한편 이날 헌법재판소 앞에서는 박 대통령의 탄핵 기각을 촉구하는 맞불집회도 예고돼 충돌이 우려된다.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등 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단체들은 안국역 주변에서 집회를 연 뒤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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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누리당은 오늘(16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을 선출한다.
이번 원내대표 경선에는 친박 주류의 정우택 의원과 이현재 의원, 비주류의 나경원 의원과 김세연 의원이 각각 조를 이뤄 입후보해 치열한 양자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만약 이날 경선에서 정우택-이현재 의원이 승리할 경우 친박계는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까지 그 기세를 몰아 당 주도권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나경원-김세연 의원이 선출될 경우 비박계의 친박계 2선 후퇴 요구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번 경선은 사실상 주류와 비주류 간 계파전이 될 것으로 보여, 중립 성향 의원들의 표심이 원내 사령탑을 결정지을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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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유승민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는 지난 15일 오후 자료를 통해 "원내대표 경선은 계파 싸움이 아닌 탄핵 이후 보수 정당을 재건하고 정치 혁명을 시작하는 첫걸음"이라고 주장하면서 "당의 개혁을 바라는 건전 보수 지지자들의 마음을 외면하지 말아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며 나경원 후보의 지지를 요청했다.
유 前 원내대표는 아침에 있었던 사무처 당직자들의 시위를 언급한 후 "최소한의 양심도 없이, 부끄러움도 모른 채 오로지 자신들의 정치생명을 지키기 위해 당도, 나라도 망가뜨리고 있는 지도부의 모습은 절망적"이라고 지적하고 "원내대표 경선에 친박이 후보를 낸다는 사실 자체도 이해할 수 없다"며 친박계의 경선 참여를 비판했다.
이어서 유 前 원내대표는 "이 모든 문제들을 바로 잡고 당헌당규의 절차 안에서 보수혁명을 시작하는 길은 내일 경선에서 의원님들의 한 표, 한 표로 우리의 집단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길밖에 없다"고 강조하고 "대한민국의 보수를 살리는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며 비주류 원내대표 후보인 나경원 의원의 지지를 호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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