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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승준) 및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상대)은 지난 15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 밤골마을 일대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건설협회 한창환 전무, 건설공제조합 김종서 영업상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김옥희 사무처장 등을 비롯한 35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이날 전국의 210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탄 4만 3000여장을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전달하고, 그 중 일부를 밤골마을 독거 영세가정에 직접 배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창환 건설협회 전무는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 건설업계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나눔의 실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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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검찰이 강남역 인근 한 빌딩 공용 화장실에서 처음 본 2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30년을 선고 받은 김모(34) 씨의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15일 서울고법 형사2부(이상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기일에서 "피고인은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해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러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20대 초반의 피해자를 잔혹한 방법으로 살해했다"며 "그런데도 잘못을 뉘우치거나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자신의 정신질환을 인정하지 않고 여전히 여성에 대한 반감이나 공격성을 보여 재범의 위험성이 높다"며 "법이 허용하는 최고형에 처해 사회에서 격리해야 한다"며 무기징역 선고를 요청했다.
변호인은 "범행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면서도 "다만 피고인은 정신장애로 인해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없고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조차 모르는 상태"라며 심신장애를 감안해 형량을 줄여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김 씨는 자신의 범행에 대해 "반성이나 후회의 마음은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범행으로 인해 사망하게 된 여자애에게 면목없다"고 말해 앞뒤가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 씨는 지난 5월 17일 오전 1시 7분께 서울 서초구 한 노래방 건물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앞서 1심은 김 씨의 심신미약 상태를 고려해 검찰이 구형한 무기징역이 아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김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는 2017년 1월 12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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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이 지난 15일 공동 회동을 제안한 야3당을 향해 `정당별 개별 회동`을 하자는 역제안을 한 가운데, 야권 내 거부와 수용 의견이 엇갈리면서 공조 균열 조짐이 보이고 있다.
황 권한대행 측은 이날 야3당 대표의 공동회동 제안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국정의 안정방안을 협의하기 위해서는 여·야·정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새누리당의 내분 사태로 여야 대표들이 함께 회동을 하는 것이 불가능한 만큼 각 정당 대표들을 개별적으로 만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새누리당의 경우 이정현 대표를 비롯해 친박 지도부가 동반 총사퇴를 결정하면서 지도부 공백 사태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당분간 여당 대표가 참석하는 여ㆍ야ㆍ정 회동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황 권한대행의 역제안에 따라 야3당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민주당과 정의당은 제안을 거부했으나 국민의당은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브리핑을 통해 "우리 당은 황교안 권한대행의 개별회동 역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초유의 대통령 탄핵에 따른 과도국정 권한대행 체제에서 국회-정부 정책협의체의 구성 등 제반 논의는 각 당을 따로 면담하듯 만날 사안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탄핵 상황에서도 황교안 권한대행이 국정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 개별적인 회동을 하겠다고 역제안한 것이라면 과도하다"며, "애초에 3당 대표들이 회동에서 제안한대로 원안을 수용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이날 상무위에서 "황교안 대행이 국정수습이 아니라 정권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며 "그렇지 않고서야 의도적으로 야당과 파열음을 낼 이유가 없다"고 비판했다.
반면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황 대행이 제안한 각 당과의 개별 대화는 응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여야정협의체 구성에 대해서는 "현재 새누리당 지도부 구성이 미완이지만 만약 친박 지도부가 또 다시 구성된다면 야당은 새로운 새누리당 지도부와의 대화는 불가하다는 입장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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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지 한 달 만에 살처분 된 가금류가 1600만 마리에 달하는 등 피해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정부가 오늘(16일) AI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AI 바이러스는 H5N6형으로 지난 2014년에 발생한 H5N8형 바이러스보다 병원성이 더 강하고 전파속도가 빠르다.
정부가 그동안 위기 단계를 '경계' 단계로 유지하며 방역조치를 실시했지만 AI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방역 여건이 어려워지고 철새가 계속 국내로 들어오고 있는 데다 농장 간 AI 전파도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다.
이에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AI 관련 담화문을 발표하고 "AI를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 오늘부터 위기경보를 경계단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한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 장관은 "정부는 AI 방역대책본부를 중앙사고수습본부로 전환하고 범정부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전국의 모든 시·군에 AI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해 현장 방역 대응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발생지역과 연접지역 주요 도로에 설치된 통제초소를 전국의 주요 도로로 확대하고 철저한 소독을 위해 인력과 장비도 최대한 확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발생농장의 가축을 신속히 살처분하고, 농장 주변을 소독하는 등 방역조치를 적기에 실시하고 방역상 필요한 경우에는 도축장과 사료공장 등 축산관련 시설 등의 잠정적인 폐쇄 조치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살처분 과정에서 현장 인력의 인체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위험군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투여, 개인보호장구 지급 등 철저한 예방조치를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김 장관은 AI가 발생한 농가에게 적절히 보상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살처분 보상금, 생계안정자금 등 정책자금의 신속한 지원을 약속했다.
AI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 수치 준수와 이상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 차량소독·이동통제 양해, 사육농장 방문과 철새도래지 출입 자제 등 국민들의 협조도 당부했다.
한편 김 장관은 "발생 농장의 가금류는 모두 살처분되거나 폐기 처분되고 있기 때문에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닭고기, 오리고기, 계란 등은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며 "만에 하나 AI 바이러스에 오염됐더라도 익혀 드시면 안전하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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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누리당 중앙당 및 시도당 사무처 당직자들이 지난 15일 오전 최고위원회의가 열리는 당 대표 회의실에 모여 당 윤리위원회 추가 인선을 즉각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당 대표와 최고위원 전원이 당의 분열과 혼란을 초래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친박 지도부는 이를 모두 거부했다.
새누리당 사무처 당직자 80여 명이 금일 최고회의가 열리기 직전 `윤리위 원상복구`와 `지도부 즉각퇴진`이 적힌 피켓을 들고 회의실로 들어와 구호를 외치면서 이정현 대표의 면담을 요구했다.
당직자들은 면담 요구에 앞서 `윤리위원회 추가 인선 즉각 취소 및 윤리위원회 원상복구`와 `당대표와 최고위원 전원 즉각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회의장 입구에 붙여놓거나 회의참석자들 자리에 올려놓아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했다.
당직자들의 시위로 최고회의가 30분 가까이 순연될 쯤 이정현 대표는 혼자 회의장으로 들어와 당직자들의 요구를 청취한 뒤 "사무처 후배들에게 면목이 없고 당 대표로서 죄송하고 무겁다"고 말하면서 "요구사항들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 내용들을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했으며 요구한 내용들을 진심으로 받아주고 있고 반영하기 위해 전향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명확한 답변을 회피했다.
그리고 조원진 최고위원이 이후 갖은 기자간담회에서 "당 지도부는 오는 21일 사퇴"라고 확인하면서 즉각사퇴를 거부했고 이장우 최고위원도 "윤리위 원상복구는 다음 비대위에서 처리될 것이"라고 밝혀 더 이상의 진전된 내용이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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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고양시 산하기관장들이 경영 성과에 비해 연봉이 지나치게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고양시의회 김미현(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양시 산하기관장들이 업무추진비를 포함해 억대에 이르는 연봉을 받고 있다"며 "이는 업무성과 대비해 지나친 연봉으로, 고양시 공직사회에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이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 8700여만원(업무추진비 1200여만원, 수당 828만원)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원장 8700여만원(업무추진비 1300여만원)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 8100여만원(2000여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또 (재)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와 고양도시관리공사 상임이사 역시 업무추진비를 포함하면 8000만 원대이며, 고양도시관리공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고양국제꽃박람회·고양문화재단 등 4개 기관장에게는 관용 차량까지 지원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경영성과와 전문성이 떨어져 방만 경영으로 비판을 사는 일부 기관장의 경우, 시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게 터무니 없이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고양시의 주요 산하기관장의 성과급 비중을 최소 30%까지 높여 경영성과 평가에 따른 연봉을 차등 지급하는 '성과연봉제'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면 성과 중심의 목표의식을 명확히 가지고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게 하는 효과와 더불어 경영 투명성과 효율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성과연봉제 도입이 어렵다면 고양시 공무원과의 형평성을 고려한 수준으로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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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성북구 정릉6구역(재건축)의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이 순탄하게 진행돼 관심이 쏠린다.
16일 정릉6구역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한상완)에 따르면 추진위가 지난 14일 오후 3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업체가 참여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현설에 각각 1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입찰 결과가 기대된다"며 "이에 오는 26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아리랑로19길 70(정릉동) 일대 5만653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16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710가구 등이 들어선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40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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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재건축)가 내부 정비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옮겨 눈과 귀가 집중된다.
16일 신반포21차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민병대)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구역 인근 잠원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날 총회의 주요 안건은 지난 11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ㆍ설계자 후보를 정했기 때문에 그 후속 조치로 총회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물을 예정이다"며 "총회에서 주요 협력 업체가 선정되면 추정 분담금 심의를 실시하고 조합 설립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한다는 구상"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267(잠원동) 일대 8785.9㎡를 대상으로 한다. 계획세대수는 224가구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0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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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의 윤곽이 드러났다.
16일 신림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장영우)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3개 건설사가 응찰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에 ▲롯데건설 ▲대우건설 ▲서희건설 등 3개 업체가 참여했다"며 "입찰 결과를 조합 이사회 및 대의원회에서 면밀히 검토한 뒤 최종 후보를 선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내년 1월 20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324-25 일원 5만568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51.94%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1499가구(임대 22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 조합원 수는 71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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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신암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과정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신암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현대산업개발, 코오롱글로벌 등 10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다음 달(2017년 1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과 같이 입찰마감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으면 빠른 시일 안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 등을 논의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 157-25(신암동) 일대 7만99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아파트 16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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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재건축)이 새 국면을 맞이했다. 시공권의 주인이 가려졌기 때문이다.
16일 수원111-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길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보훈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14명 중 63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김길조 조합장은 "드디어 조합원 모두가 고대하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시공자를 단순 시공만 하는 협력 업체가 아닌 진정 조합원을 위하는 사업 동반자라고 생각하고, 신중히 투표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김 조합장의 바람에 조합원들은 적극적인 투표로 화답했다.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이 모두 원안 가결된 것이다. 이날 의결된 안건은 ▲제1호 `조합 각종 결의 사항 및 진행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시공자 선정 총회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및 업무 규정 개정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5호 `시공자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집행 승인의 건` ▲제7호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제8호 `설계 변경 및 설계자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9호 `협력 업체(총회 대행, 교통영향평가, 도시계획엔지니어링) 선정 승인의 건` ▲제10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다.
특히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KCC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김길조 조합장은 "총회를 성황리에 치러 아주 기쁘다"면서 "우리 조합은 내년 상반기 건축심의 착수, 사업시행인가 단계를 거쳐 같은 해 12월 말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30번길 28(연무동) 일대 5만339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12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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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중구 신당8구역(재개발)이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를 구성해 관심이 모아진다.
16일 신당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기석)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중구(구청장 최창식)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는 조합이 지난 10월 6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인가를 신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 설립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기쁘다"며 "우리 조합은 2017년 6월 정비구역 지정 변경 절차를 거쳐, 그해 9월 건축심의, 12월 사업시행 단계를 밟을 것"이라면서 "2018년 3월엔 시공자 선정, 같은 해 6월 관리처분 단계를 거친 뒤 2019년 9월 이주 및 철거를 완료하고, 2022년 6월 준공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28길 22(청구동) 일대 5만832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6%, 용적률 23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991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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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평리3동에 1649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이다.
16일 평리3동 재건축 조합(조합장 유순자)에 따르면 조합이 접수시킨 건축심의(안)이 지난 14일 열린 대구시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에서 조건부 가결됐다.
유순자 조합장은 "지난 14일 도계위 심의에서 `조건부 가결`이란 성과를 얻어 2017년 2월 말 사업시행계획(안)을 시청에 접수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도계위 심의 중 까다로운 절차 때문에 골머리를 썩었으나, 사업시행인가 단계로 들어서는 1차 관문을 통과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서대구로34길 7(평리3동) 일원 7만970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아파트 11개동 1649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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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주안4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전제조건을 충족했다.
16일 주안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성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구역 인근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88명 중 53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관리처분계획(안)을 포함해 총 14개 안건이 상정됐고, 이는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은 이달 안으로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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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아이파크` 아파트로 주목 받고 있는 `동탄2아이파크`가 곧 출시된다.
16일 현대산업개발은 동탄2신도시 A99블록과 A100블록에 들어서는 `동탄2아이파크`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A99블록에는 지하 3층~지상 20층 아파트 6개동 470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용면적 기준 ▲84㎡A 156가구 ▲96㎡A 196가구 ▲96㎡B 118가구로 구성된다. A100블록에 조성되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9개동 510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84㎡A 173가구 ▲96㎡A 221가구 ▲96㎡B 116가구로 계획됐다.
`동탄2아이파크`는 인근에 국지도23호선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장지IC(예정)를 이용해 강남ㆍ분당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오산IC도 가까워 경부고속도로를 쉽게 이용 가능하며 지난 9일 개통된 SRT(GTX 예정) 동탄역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동측에는 장지첨단산업단지의 조성이 한창이다. 17만8176㎡ 규모의 통신, 정보서비스, 연구개발(R&D)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2018년까지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 초ㆍ중ㆍ고교가 계획돼 있다. 독서실ㆍ키즈 룸 등 아이 교육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단지 안에 조성될 예정이라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아울러 기존 아파트보다 5㎝ 높은 천정고와 30㎝ 넓은 주차장을 제공한다. 아이파크만의 첨단 시스템, 보안 및 에너지 절감 시스템도 도입된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곳은 동탄2신도시에서 처음 공급되는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이며 편리한 교통망과 풍부한 개발 호재가 특히 매력적이다"라며 "SRT 동탄역이 개통되면서 잠잠했던 동탄 지역 부동산 열풍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기대돼 분양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한편 `동탄2아이파크`의 본보기 집은 경기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 일대에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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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탄력 있는 행보를 이어 오던 대전광역시 숭어리샘 재건축사업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진전이 추가됐다.
16일 숭어리샘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성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 작업을 마쳤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해 3월 시공자로 GS건설-현대산업개발을 선정한 뒤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이번에 변경된 정비계획에 의하면 최고 층수가 37층에서 42층으로, 계획세대수가 1876가구에서 1995가구로 변경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사업계획의 토대를 닦는 데 성공한 조합은 내년 초 건축심의를 받고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를 빠른 시일 안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숭어리샘2길 26(탄방동) 일대 10만24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공동주택 19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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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나무 한 그루 심을 정도의 공간, 놀이터로 조성해 볼 만한 공간, 집 한 채 지어 올릴 만한 크기의 공간, 넓은 나대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지를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 등에 따르면 소유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대전제 위에서 유휴 토지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도화하는 「유휴토지의 임시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면서,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임시 활용에 드는 비용의 일부 보조 또는 출자ㆍ융자를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금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제82조제3항제6호 신설).
박 의원은 "주변을 둘러보면 아직 집을 짓지 않은 빈 땅이나 자투리땅 등이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지만 관리가 너무 엉망이어서 주변 이웃에게 적잖이 민폐를 끼치거나, 도시 경관을 저해한다면 그것은 개인의 문제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일정 기간 특별한 건축계획이 없는 소유자의 동의하에, 유휴 토지를 잠시라도 예쁜 꽃밭이나 텃밭, 나무 쉼터, 작은 조각 공원, 간이 도서관, 임시 예술ㆍ창작 공간, 임시 창업 공간, 생활체육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던 차에 이를 구현하기 위한 법 개정에 착수하게 됐다"고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법안은 공포되는 날부터 시행된다. 수정 의결 시에는 그에 맞춰 시행 시기가 조정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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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롯데건설이 연말 서울 동작구 사당2구역을 재건축하는 `사당롯데캐슬골든포레`의 본보기 집을 개관한다.
`사당롯데캐슬골든포레`는 지하 4층~지상 최고 18층 아파트 17개동 95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56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일반분양분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49㎡ 20가구 ▲59㎡A 82가구 ▲59㎡A-1 5가구 ▲59㎡B 92가구 ▲59㎡T 1가구 ▲84㎡A 44가구 ▲84㎡B 82가구 ▲84㎡C 184가구 ▲84㎡C-1 35가구 ▲84㎡D 15가구 ▲97㎡ 2가구 등이다.
`사당롯데캐슬골든포레`는 가장 큰 장점은 탁월한 교통환경이다. 단지에서 강남권이 직선거리로 약 2㎞ 이내이고,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을 통해 강남 주요 업무지역인 논현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2019년에는 장재터널도 개통돼 상습 정체 구간인 사평로와 효령로, 남부순환로 등에서 우회하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맞은편 현충근린공원을 비롯해 까치산공원과 상도근린공원 등도 가까워 자연환경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신남성초, 상도중, 상현중 등의 학교를 차도를 건너지 않고 도보 통학할 수 있어 교육환경도 나쁘지 않다는 게 부동산업계의 평가다.
또 이마트(이수점), 메가박스(이수점),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태평백화점, 사당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등 쇼핑ㆍ문화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사당롯데캐슬골든포레`의 실내는 특화 평면 설계가 적용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전용 49㎡는 3면 개방형 평면으로 기본형, 신혼부부형, 학생중심형, 노인부부형 등 가변형 벽체를 활용하는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용 59㎡T는 테라스를 갖춘 테라스 하우스로 지어진다. 전용 84㎡D와 전용 97㎡는 별도 출입문을 갖춘 부분임대형으로 지어져 쏠쏠한 임대 수익이 기대된다.
한편 `사당롯데캐슬골든포레`의 본보기 집은 은평구 증산동 223-6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0년 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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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 재개발 시공권의 주인이 가려져 이목이 집중된다.
19일 초량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영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3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동일초등학교 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80여 명 중 611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면서 "특히 모두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호반건설(596표)이 시공권을 가져갔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시공자선정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다음 달(2017년 1월) 초 정비구역 지정 재심의를 받을 예정이다"며 "조합의 목표는 2017년 말까지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양로 619(초량동) 일대 8만648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39.75%, 건폐율 19.99%를 적용한 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14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19 · 뉴스공유일 : 2016-12-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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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성남시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구자선ㆍ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구역 인근 한솔고등학교 지성관 신관 3층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53명 중 직접 참석 684명(서면결의 후 참석 합산)을 포함한 714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본격적인 총회 진행에 앞서 구자선 조합장은 "지난 8월 정부가 세대 간 내력벽 철거 허용 결정을 유보하면서 작년부터 준비해 온 우리의 리모델링 설계안을 그대로 반영할 수 없게 돼 그동안의 노력이 헛수고로 돌아갈 뻔했으나 약 2개월간 협력 업체와 복층형 설계를 포함한 대안을 마련하며 오늘에 이르게 됐다. 지금이 시공자 선정의 최적기인 만큼 이 자리에서 조합원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추진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규약 변경(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사업비 예산 변경(안) 승인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5호 `선정된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포스코건설-쌍용건설 컨소시엄이 조합원 투표 결과 전체 714표 중 591표를 얻어 시공권을 가져갔다.
조합 관계자는 "리모델링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강한 브랜드 파워를 갖고 있는 두 건설사가 힘을 모았을 때 발휘되는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 안으로 건축심의를 신청해 내년 초 통과하면 그해 중반기 사업계획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제반 절차 준비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분당구 정자로 115(정자동) 일대 4만2151㎡에 위치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12개동 1156가구를 지하 2층, 지상 18~28층 아파트 13개동 1255가구로 리모델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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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방배경남 재건축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방배경남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영숙)은 지난 17일 오후 4시 방배동 성민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44명 중 38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 의사정족수를 무리 없이 채웠다.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윤영숙 조합장은 "가장 중요한 총회라고 할 수 있는 시공자선정총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그동안 어려움도 있었지만 지난 8월 사업시행인가 후 빠르게 시공자를 뽑게 됐는데 이는 모두 조합원들의 공이다. 앞으로도 조합 집행부를 믿고 사업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어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조합원분양 신청과 관리처분인가 준비에 착수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총 6개 안건이 처리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제1호 `2017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354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20표)` ▲제2호 `조합 정관 개정안 의결의 건(찬성 347표, 반대 18표, 무효ㆍ기권 22표)`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찬성 355표, 반대 12표, 무효ㆍ기권 20표)` ▲제4-1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4-2호 `시공자 계약 체결 위임의 건(찬성 353표, 반대 15표, 무효ㆍ기권 19표)` ▲제5호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의 건(찬성 359표, 반대 9표, 무효ㆍ기권 19표)` ▲제6호 `총회 참석 수당(교통비) 지급의 건(찬성 347표, 반대 22표, 무효ㆍ기권 18표)` 등이다.
모두의 관심을 불러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기호 2번 GS건설이 387표 가운데 348표를 얻어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GS건설 관계자는 "조합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신속한 사업 추진에 방점을 두고 조합과 최대한 협력하겠다"며 "`방배그랑자이`의 탄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믿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 21(방배동) 일대 3만6759.8㎡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8개동 752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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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파주시 금촌2동제2지구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9일 금촌2동제2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황유성)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의 결과가 `입찰 불성립`으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 일정을 늦춰 달라는 요청이 있어 미뤘으나 신동아건설만 입찰에 참여했다"면서 "이에 따라 이달 안에 이사회와 대의원회를 통해 수의계약 방식으로의 전환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파주시 칠봉산로 415(금촌2동) 일대 3만4775.6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아파트 7개동 772가구 등이 공급된다. 현 조합원 수는 24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19 · 뉴스공유일 : 2016-12-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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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신반포13차(재건축)가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귀추가 주목된다.
19일 신반포13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형중)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신성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79명 중 15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서 조합 임원 임기를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는 안건이 의사정족수 미달로 부결됐으나 나머지 4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며 "현재 우리 구역은 오는 27일 건축심의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후 사업시행인가와 시공자 선정 등을 준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14길 42(잠원동) 일대 1만3406.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63%,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34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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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사직1-6지구(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 간다.
19일 사직1-6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명도)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앞선 17일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가 참여 업체 저조로 유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3번째 현설을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으면 조합은 다음 달(내년 1월) 17일 정오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내야 한다. 특히 10억 원을 현설 전에 현금으로 내야 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입찰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쇠미로 109(사직동) 일원 5만28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17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 조합원 수는 71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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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서금사촉진6구역(재개발)의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훗날을 기약하게 됐다.
19일 서금사촉진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종태)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6일 마감한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유찰로 끝났다.
이에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6일 오후 5시에 입찰을 마감한 결과 참여한 업체가 부족해 다시 선정 공고를 내게 됐다"며 "현설 결과가 기대에 부합하면 다음 달(2017년 1월) 4일 오후 6시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103번길 14(서동) 일대 13만74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79%, 건폐율 13.76%를 적용한 공동주택 34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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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산곡6구역(재개발)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 포착됐다.
19일 산곡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안명진)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청천새마을금고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285명 중 809명(서면결의 포함) 참석으로 성원이 이뤄졌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에 상정된 ▲제1호 `2017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특별회계(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기존 정비업자 계약 해지ㆍ해제의 건` ▲제4호 `정비업자 선정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제6호 `사업비 예산안 용역 업체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건축ㆍ경관심의 업체 선정 추인의 건` 등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며 "우리 구역은 현재 건축심의ㆍ교통영향평가를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내년 3월께는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청로 16(산곡동) 일대 12만3549.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68.44%를 적용한 아파트 2725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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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달서구12구역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19일 달서구1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병석)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7시 메종드빌 하우스웨딩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시공자 선정 및 도급계약 체결의 건` ▲제2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의 건`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에 관한 결의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계약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인 화성산업이 75% 이상의 득표율로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함에 따라 가계약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며 "사업시행인가 등의 절차도 빠르게 진행해 2020년에는 일반분양에 들어가는 게 목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배로73길 53(송현동) 일원 8만3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16개동 14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 유형은 전용면적 기준 59㎡, 74㎡, 84㎡, 112㎡, 120㎡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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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올 하반기 시공자를 뽑는 재건축 구역 가운데 `최대어`로 평가 받는 부산광역시 삼익비치타운의 시공권이 주인을 찾았다.
19일 삼익비치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성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조합원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아파트의 전체 세대수는 3600여 가구인데 실질적인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조합원 수는 2900여 명이다. 이날 총회에는 이 중 서면결의 1801명 및 직접 참석 804명 등 총 2605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고 전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및 사용 승인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의 `2파전`으로 치러진 이곳 수주전은 현대산업개발이 홍보 요원을 대거 철수시키면서 싱거운 승부가 예상되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근소한 표 차이로 승부가 갈렸다.
조합원 투표 결과, GS건설이 1358표(52.76%)를 얻으며 1216표(47.24%)를 얻은 현대산업개발의 추격을 따돌리고 이곳 시공권을 가져가졌다.
조합 관계자는 "건실한 건설사를 시공자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 조합은 GS건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향후 사업 단계를 착실하게 밟아 나갈 예정"이라며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수립되지 않았지만 조합은 건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 준비에 전념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100(남천동) 일대 25만168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9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40~61층 아파트 12개동 3060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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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전포1-1구역(재개발)이 속전속결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제반 절차를 밟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19일 전포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육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전 10시에 구역 인근 이비스엠베서더호텔 17층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6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3호 `미지급금 및 이주 관련 지급금 승인의 건` ▲제4호 `국공유지 처분(매입) 결정 승인의 건` ▲제5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약정 체결 승인의 건` ▲제6호 `명도 소송 관련 비용 부담 승인의 건` ▲제7호 `금융기관 선정의 건` ▲제8호 `종교 대지 처분 협의 승인의 건` ▲제9호 `에이스유니폼 이주 협의 승인의 건` ▲제10호 `시공 본계약(안) 승인의 건` ▲제11호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승인의 건` 등 12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면 조합은 내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해 그해 3월 인가를 받고 이주 및 철거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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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최대 규모 재개발로 주목 받아 온 우동3구역의 시공권이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에게 돌아갔다.
19일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은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3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 7개 안건이 처리됐다. ▲11ㆍ13차 대의원회 결의 사항 추인의 건 ▲철거업체 계약 해지의 건 ▲시공자 선정의 건 ▲선정된 시공자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입찰보증금 대여금 전환 및 사용에 관한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총회 회의비 지급 결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GS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제쳤다.
앞서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제출한 입찰제안서 등에 따르면 3.3㎡당 공사비는 409만 원, 이주 및 철거 12개월, 공사 기간 37개월(착공일 기준), 입주 2022년 4월 이내다. 아울러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제시한 대안설계로 사업이 진행될 경우 3199가구가 신축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함에 따라 가계약 체결을 위한 절차를 준비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붙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동) 일대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3000여 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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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재개발)이 활력을 되찾을 전망이다.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내부 재정비에 성공해서다.
19일 한남5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538명 중 93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2016년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제2호 `조합 긴급 운영 자금 및 사업 자금 차입 운영 승인의 건(긴급 자금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제3호 `2016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2016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승인의 건` ▲제6호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제7호 `2016년 정기총회 지원 업체(총회 대행) 등 선정 및 계약 관련의 건` ▲제8호 `조합 소송 관련 변호사 선임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의 핵심 안건인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승인의 건`이 가결됨에 따라 이번 주 안에 구에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접수시켜 다음 달(2017년 1월) 중 심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구상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75가길 5-19(동빙고동) 일대 18만67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38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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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법원의 판결로 취소됐던 조합설립인가 처분이 취소돼 기사회생한 인천광역시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지난 16일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유숙)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헌설 결과가 좋으면 입찰은 다음 달(2017년 1월)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마감된다.
이번 입찰은 단독 혹은 공동으로 참가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 184(부평6동) 일원 1만310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79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초 조합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은 조합설립인가 취소 처분 취소 소송에서 조합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부평구는 지난 1월 30일 조합설립인가 취소 처분 취소 고시를 했고, 이를 바탕으로 정상화에 성공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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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1구역(재개발)이 조합 설립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일 시민공원주변1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0일 오후 2시 부산진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55명 중 95명(서면결의 포함) 참석으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선관위 추인의 건` ▲제2호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 ▲제3호 `사무국 운영 규정 개정의 건` ▲제4호 `사무국 보수 규정 개정의 건` ▲제5호 `운영위원회 규정 제정의 건` ▲제6호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설계자 계약 추인의 건` ▲제8호 `주민총회 경비 차입 및 기 집행 금액 추인의 건` ▲제9호 `추진위원장 및 감사 보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돼 기쁘다"면서 "현재 조합설립동의서를 징구 중이다. 내년 상반기 조합 설립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27-7 일대 6만334㎡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공동주택 340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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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전광역시 용운주공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사업대행자 선정을 마무리 지었기 때문이다.
20일 용운주공 재건축 조합(조합장 신순이)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대전 동구청(구청장 한현택)으로부터 `한국토지신탁`의 사업대행자 지정 고시를 받았다.
신순이 조합장은 "한국토지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해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한국토지신탁과의 약정서 체결을 남겨 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 조합장은 이어 "앞서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2시 대전 동구청 12층 공연장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1호 `시공자 추가 선정의 건`과 제2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등 2개 안건의 의결을 이뤘다"며 "이에 당초 시공자였던 고려개발과 함께 대림산업(지분 참여 방식 30%)이 추가로 선정돼 `e편한세상사업단`이 시공을 맡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용운로 193(용운동) 일대 10만8347.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4.28% 이하, 용적률 324.28%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2244가구 등이 공급된다. 현 조합원 수는 91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0 · 뉴스공유일 : 2016-12-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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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재건축)의 조합 창립총회 일정이 뒤로 미뤄졌다.
20일 방화6구역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정형인)에 따르면 추진위는 당초 이달 17일로 예정됐던 조합 창립총회 일정을 다음 달(2017년 1월) 7일로 연기했다.
김형인 추진위원장은 "이미 조합설립동의율 75% 이상은 확보했지만 장소 교섭 등을 이유로 연기하게 됐다"며 "일정을 미뤄진 만큼 조합 창립총회 준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 25길 13(방화동) 일대 3만161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541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0 · 뉴스공유일 : 2016-12-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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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세화아파트(재건축)가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0일 세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5시 양정청소년수련관 7층 소극장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68명 중 6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제2호 `공사도급(본)계약 승인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3호 `조합 임원 선임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5호 `금융기관 선정,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등 결의의 건` ▲제6호 `분양보증 약정 체결 및 양도 각서 제출 위임의 건` ▲제7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날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다음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조합 임원 선임의 건과 관련해선 조합장 1명과 감사 2명을 선출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가 성공적으로 끝나 다음 달(2017년 1월) 3일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면서 "이후 그해 2월 동ㆍ호수 추첨, 3~5월 이주 절차를 밟는다는 구상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시청로31번길 4(연산5동) 일대 4287.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6.7%, 용적률 417.38%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0~22층 아파트 128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1 · 뉴스공유일 : 2016-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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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관리처분총회를 앞두고 있어서다.
21일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장덕환)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7시 대치동 벨라지움컨벤션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3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 의결의 건` ▲제2호 `용도 폐지되는 파출소(LH) 대지 매입 및 정비계획 변경 의결의 건` ▲제3호 `시공자(GS건설) 본계약 체결 의결의 건` ▲제4호 `조합 정관 개정 의결의 건` ▲제5호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인가 신청 의결의 건` ▲제6호 `행정업무규정, 예산ㆍ회계 규정, 선거관리규정 제ㆍ개정 의결의 건` ▲제7호 `설계 변경 의결의 건` ▲제8호 `설계 용역 변경으로 인한 추가 계약 체결 의결의 건` ▲제9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10호 `분양 미신청자 등 보류지에 의한 분양권 부여 및 설계 변경 시 조합원 지위 회복 의결의 건` ▲제11호 `이주 및 신탁등기, 미이주자에 대한 조치 의결의 건` ▲제12호 `2016년도 예산 및 2017년도 예산안 승인 의결의 건` ▲제13호 `총회 결의 사항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장덕환 조합장은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사업에 속도가 붙길 바란다" 며 "추후 일정은 총회를 마친 뒤 논의해 결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14(개포동) 일대 17만97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256가구(설계 변경 시 45가구 증가)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1 · 뉴스공유일 : 2016-12-2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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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포문을 활짝 열었다.
21일 이문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종헌)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동대문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2017년도 예산안 및 예산 사용 승인의 건 ▲시공자 공사 계약서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 의결의 건 ▲이주비 등 지급 방법 결의의 건 ▲이주 지연 손실금 부과 의결의 건 ▲일반분양 분양보증 의결의 건 ▲일반분양가 증감 및 제반 비용 사용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법무사 계약 변경 의결의 건 등 12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동의, 직접 출석 20% 이상이 필요한 만큼 조합원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5라길 24-6(이문동) 일대 14만49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290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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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수원시 팔달8구역(재개발)이 조합 내부 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쳐 귀추가 주목된다.
22일 팔달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유승진)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마리아쥬아모르웨딩홀 10층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각종 결의 사항 및 기 진행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법률 자문 약정에 따른 명도 소송에 대한 세부 약정서 승인의 건` ▲제3호 `현금청산 대상자 및 영업권 보상 평가를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위임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전 조합장 유족 위로금 지급의 건` ▲제6호 `조합 임원 연임의 건` ▲제7호 `대의원 선출의 건` ▲제8호 `조합원총회 예산안 추인의 건` 등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며 "이어 내년 상반기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하기 위한 제반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인계로10번길 18-6(매교동) 일원 22만24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67%, 용적률 219.6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52개동 3603가구(임대 121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2 · 뉴스공유일 : 2016-12-2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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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부천시 송내1-1구역(재건축)이 조합 탄생을 눈앞에 뒀다.
22일 송내1-1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1일 오후 7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영웨딩 컨벤션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697명 가운데 과반수가 참석,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13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안), 조합 내부 운영 규정(안) 승인의 건` ▲제2호 `선거관리규정 추인 의결의 건` ▲제3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제4호 `조합 대의원 선출의 건` ▲제5호 `총회 업무 대행업체 선정 추인 의결의 건` ▲제6호 `추진위 업무 승계 의결의 건` ▲제7호 `개략적인 사업계획 의결의 건` ▲제8호 `설계자 계약해제 및 해지 의결의 건` ▲제9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0호 `조합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11호 `정보공개(개략적인 내용) 방법 의결의 건` ▲제12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중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조합 임ㆍ대의원 선출과 관련해선 조합장에 김용기 후보가 당선됐으며, 감사 및 이사 선거에서는 각각 3명, 7명이 선출됐다. 80명의 대의원 선정도 원활하게 마무리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조합설립인가 신청에 필요한 관련 서류 정리 등을 신속히 진행해 열흘 안에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송내대로30번길 103(송내동) 일대 4만25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362가구 등이 들어선다. 이곳은 2014년 7월 17일 정비구역 지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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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재건축)가 조합 설립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22일 신반포21차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민병대)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1일 오후 6시 구역 인근 잠원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08명 중 10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화성씨앤디)ㆍ설계자(삼하건축사사무소)를 선정했기 때문에 신속하게 추정 분담금 심의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며 "현재는 내년 3~4월께 조합 설립을 목표로 제반 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267(잠원동) 일대 8785.9㎡를 대상으로 한다. 계획세대수는 224가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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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단지(재건축)의 관리처분계획 변경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돼 눈길을 끈다.
22일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동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6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050명 중 880명(서면결의 포함) 참석으로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결의의 건` ▲제2호 `2017년도 정비사업비 및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상가 재건축 재진행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총회를 마치고 곧바로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 및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 준비에 들어간 상태"라며 "성공적으로 마친 총회 덕에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28(중앙동) 일대 11만45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9.5%, 용적률 193.3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38개동 1567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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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용산구 한남한성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1차 관문을 가뿐히 넘었다.
22일 한남한성 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에 따르면 이곳의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이 지난 21일 오후 3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9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는 "어제(21일) 개최된 시공자 현설에 ▲신일 ▲신영건설 ▲한신공영 ▲한양건설 ▲우미건설 ▲일성건설 ▲보미종합건설 ▲대화이엔씨 ▲한진중공업 등이 참여했다"며 "현설을 성공적으로 마쳐 시공자 선정에 한 발짝 더 다가선 기분이다.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2017년 1월) 24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이 성사되면 그해 2월 18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독서당로 73-4(한남동) 일대 2202㎡에 지하 5층~지상 10층 공동주택 1개동 126가구 및 업무시설(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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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종로구 창신2구역(재개발)이 사업 주체 구성을 위한 주민총회를 앞두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22일 창신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최용득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7일 오후 4시 구역 인근 창신3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운영규정(안), 선거관리규정(안), 행정업무규정(안), 예산ㆍ회계규정(안) 승인의 건` ▲제2호 `추진위 임원(추진위원장, 감사) 선임의 건` ▲제3호 `추진위원 선임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6호 `정비계획 수립 예산안 제안의 건` ▲제7호 `정비사업에 필요한 예산안 승인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지난달(11월) 입찰까지 마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 설계자의 선정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며, 내부 정비를 신속히 마치는 대로 정비계획 등을 수립하기 위한 절차도 밟는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종로구 지봉로11길 27-2(창신동) 일대 8만406.9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750여 가구 등이 공급된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29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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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인천광역시 미추8구역(재개발)의 시공권을 놓고 건설사 두 곳이 경쟁을 벌인다.
지난 21일 미추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분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마감한 시공자 입찰에 건설사 2곳이 참여했다.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포스코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과 쌍용건설 등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마감에서 좋은 결과를 내 기쁘다. 조합은 다음 달(2017년 1월) 중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만간 구체적인 총회 일정 등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남구 동주길20번길 60(주안동) 일대 11만824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291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3 · 뉴스공유일 : 2016-12-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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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지 한 달 만에 살처분된 가금류가 1600만 마리에 달하는 등 피해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정부가 AI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이번 AI 바이러스는 H5N6형으로, 2014년에 발생한 H5N8형 바이러스보다 병원성이 더 강하고 전파 속도가 빠르다.
정부가 그동안 위기 단계를 `경계` 단계로 유지하며 방역 조치를 실시했지만 AI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방역 여건이 어려워지고 철새가 계속 국내로 들어오고 있는 데다 농장 간 전파도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다.
이에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AI 관련 담화문을 발표하고 "AI를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 오늘부터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한다"면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 장관은 "정부는 AI 방역대책본부를 중앙사고수습본부로 전환하고, 범정부적인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전국의 모든 시ㆍ군에 AI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해 현장 방역 대응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발생 지역과 연접 지역 주요 도로에 설치된 통제 초소를 전국의 주요 도로로 확대하고 철저한 소독을 위해 인력과 장비도 최대한 확대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발생 농장의 가축을 신속히 살처분 하고, 농장 주변을 소독하는 등 방역 조치를 적기에 실시하고 방역상 필요한 경우에는 도축장과 사료 공장 등 축산 관련 시설 등의 잠정적인 폐쇄 조치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살처분 과정에서 현장 인력의 인체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위험군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투여, 개인 보호 장구 지급 등 철저한 예방 조치를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김 장관은 AI가 발생한 농가에게 적절히 보상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살처분 보상금, 생계 안정 자금 등 정책 자금의 신속한 지원을 약속했다.
AI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 수치 준수와 이상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 차량 소독ㆍ이동 통제 양해, 사육 농장 방문과 철새 도래지 출입 자제 등 국민들의 협조도 당부했다.
한편 김 장관은 "발생 농장의 가금류는 모두 살처분 되거나 폐기 처분되고 있기 때문에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닭고기, 오리고기, 계란 등은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며 "만에 하나 AI 바이러스에 오염됐더라도 익혀 드시면 안전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정부의 초동 대응에 상당한 허점이 있음이 드러난 데다 AI 의심 닭이 낳은 계란 274만9000개가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정부의 `늑장 대응`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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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칠레 주재 공관에 근무하는 한국 외교관이 현지 미성년자를 성추행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이달 18일(현지 시간) 페이스북 등에 따르면 칠레의 한 방송사가 지난 15일 시사 고발 프로그램인 `엔 수 프로피아 트람파(En Su Propia Tram
paㆍ자신의 덫에 빠지다)` 예고편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한국 외교관이 미성년자에게 성적인 표현을 하며 목을 끌어안고 입맞춤하려는 모습은 물론, 그가 미성년자의 손목을 잡고 강제로 집안으로 끌어들이는 장면 등이 담겼다.
이번 파문이 확산되면서 2011년 벌어진 `상하이 스캔들`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이 스캔들은 2011년 3월 중국 상하이 주재 한국 외교관들이 중국인 여성 덩신밍(鄧新) 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으며, 이 과정에서 2007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 후보를 비롯한 정치권 핵심 인사들의 연락처를 포함한 정부 자료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었던 사건이다.
중국 상하이 주재 한국 총영사관 소속 영사들은 덩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후 한국 비자를 부정 발급했고, 큰 이권이 걸린 한국 비자 신청대리권을 준 것으로 드러나 국제적인 파장을 불러일으킨바 있다.
더욱이 덩씨는 총영사관에서 2008년 비자 발급 현황, 비자 발급 대리 기관 통계(2009년 1월), 비자 개별 접수 여행사 신청 현황 등의 서류도 빼내 자신의 USB에 저장해 둔 걸로 밝혀졌다.
한편 당시 조사단은 정보 유출의 전모를 밝히지 못한 채 심각한 공직 기강 해이 사건으로 결론지었으며, 의혹만 남긴 채 사건을 종결해 의혹을 사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3 · 뉴스공유일 : 2016-12-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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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졸음 예방이나 피로 해소를 위해 에너지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은 가운데, 에너지 음료를 무턱대고 마시면 카페인과 당을 과다 섭취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일부 에너지 음료의 경우 하루 최대 섭취 권고량을 넘는 카페인이 들어있는 것으로 조사돼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온ㆍ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에너지 음료 제품 20개를 대상으로 카페인 등 안전성, 열량ㆍ당류 등 영양성분, 표시 실태를 시험ㆍ평가한 결과를 지난 15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에너지 음료는 제품별 한 캔당 카페인과 당류 함량 차이가 컸다. 제품 한 캔당 카페인 함량은 최소 1.0mg~최대 162.4mg으로 차이가 있었으며, 평균 함량은 58.1mg로 조사됐다. 야(YA, 삼성제약)가 162.4mg으로 가장 높았고, 과라나아구아나보카(아세)가 1.0mg으로 가장 낮았다.
카페인은 일시적인 각성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과다 섭취하면 불면증, 신경과민, 이뇨 작용 촉진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고하는 하루 최대 섭취량은 성인 400mg, 임산부는 300mg, 어린이 및 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이다.
제품별 한 캔당 당류 함량은 최소 0g~최대 38.6g까지 차이를 보였다. 몬스터에너지(코카콜라음료)가 38.6g로 가장 높았으며, 레드불슈가프리(동서음료) 등 5개 제품은 당류가 전혀 함유돼 있지 않았다.
당류 평균 함량은 평균은 16.8g이었으나, 전체 20개 제품 중 11개 제품(55%)은 한 캔당 하루 최대 섭취 권고량의 40%인 20g 이상의 당류를 함유하고 있었다.
당류는 인체의 주요 에너지원이지만 과다 섭취하면 비만, 고혈압 등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카페인과 당류는 커피, 초콜릿 등 다양한 식품에도 함유돼 있기 때문에 제조업체의 당류 저감화와 소비자의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에너지 음료 제품의 표시ㆍ광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은 개선이 필요했다. 파워텐(명문제약)은 고카페인 음료에 해당하지만 총 카페인 함량을 표시하지 않았고, 몬스터에너지울트라(코카콜라음료)ㆍXS크랜베리블라스트(한국 암웨이)ㆍ에너젠(동아제약)은 열량, 나트륨 등 영양성분 표시량이 측정값과 차이가 있었다. 또 에너젠(동아제약)은 홈페이지에 과대 광고에 해당할 수 있는 `집중력 강화, 피로 회복 및 에너지 생성, 뇌 혈액 순환 촉진, 스트레스 감소`를 표시했다.
표시ㆍ광고 개선이 필요한 해당 업체들은 한국소비자원의 권고에 따라 표시 사항 개선에 대해 회신하거나 홈페이지에서 광고 내용을 삭제한 상태다.
한편 식향산, 파라옥시안식향산 등 보존료 함량은 시험 대상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3 · 뉴스공유일 : 2016-12-2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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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시내 면세점 유치전에서 롯데와 신세계, 현대가 웃었다.
지난 17일 관세청은 시내 면세점 신규 특허 심사 결과, 서울 지역 일반 경쟁(대기업) 특허 3장에 ▲롯데면세점 ▲신세계디에프 ▲현대백화점면세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특허를 잃은 월드타워점(잠실점)을 6개월 만에 되찾았고, 현대백화점은 재도전, 신세계는 명동에 이어 신규 특허를 획득하면서 면세업계 3위로 입지를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지난해 워커힐면세점 특허를 잃은 SK네트웍스는 이번에도 탈환에 실패해 면세사업을 접게 됐다. HDC신라면세점도 추가 확보에 실패하며 상대적으로 입지가 좁아졌다.
이로써 서울 시내 면세점은 13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들의 `무한ㆍ출혈경쟁`이 불가피해진 것이다. 나아가 롯데면세점의 재선정을 둘러싼 정권 차원의 특혜 의혹이 가시지 않은 데다 탈락한 업체들의 반발이 예상돼 이번 `3차 면세점 대전`의 후유증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중소ㆍ중견기업 서울 특허의 경우 탑시티가 특허를 따냈고, 부산과 강원 지역에서는 부산면세점과 알펜시아가 각각 특허를 차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3 · 뉴스공유일 : 2016-12-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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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양홍건 조합장 · http://www.areyou.co.kr
올해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국내외 정세를 살펴보자면, 국외적으로는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과 더불어 국내적으로는 여러 분야에서 격변이 일어났던 해로 정리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년간의 주택시장을 되짚어 보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면 정비사업을 영위하는 사람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지난 1년간의 주택시장은 거의 대부분 평탄한 행보를 했다고 할 수 있으나 끝자락에 시행된 11ㆍ3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급격하게 주택 가격이 하락하는 양상을 보여주었다. 그런 의미에서 올 한 해의 주택시장은 전반적인 상승세에 이어 급격한 하락으로 명시할 수 있다.
올 한 해 동안 주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가장 큰 요인은 분양가상한제의 제한적 폐지라 할 수 있다. 분양가상한제의 제한적 폐지는 2014년 말부터 시행되어 2015년도에는 기존에 미분양 된 재고 물량을 처분하는 데 일조를 하였고, 2016년도에는 일부 지역의 재건축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하여 정비사업지의 분양가를 올리는 데 크나큰 기여를 하였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다음은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재건축부담금의 한시적 면제를 들 수 있다(법 제3조의2). 이 또한 분양가상한제의 제한적 폐지와 함께 시행되어 2017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 재건축부담금 면제 제도로 주택시장의 활성화에 기여를 하였다.
끝으로 용적률 완화 등을 통한 사업성 제고라 할 수 있다. 정비사업지는 사업성이 일정 수준을 상회하면 토지등소유자들의 갈등은 쉽게 봉합될 수 있고, 시공자는 사업성이 좋은 사업지를 방치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용적률 등의 완화는 그동안 침체된 주택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절벽 현상을 극복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정부(국회 포함)는 사업성 제고를 위해 신축 건축물의 임대주택 의무 건설비율과 용적률을 완화하였다. 일례로 재건축 사업지의 정비계획용적률을 법적상한용적률까지 보장한다면, 소형 주택 건설비율이 낮아져 정비사업지의 사업성은 제고될 것이다. 따라서 용적률이나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완화하는 경우 정비사업지의 사업성이 제고되어 사업은 정상화될 수 있다.
하지만 지난 11월 3일 발표된 `실수요 중심의 시장 형성을 통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 방안`에서 분양가상한제 폐지를 제한적으로 적용하면서 전매제한 기간을 강화함에 따라 주택시장은 급랭하게 되었고, 기존까지 정부가 지속적으로 주택시장의 정상화를 위해 시행하였던 정책들의 긍정적인 효과는 부분적인 시장의 왜곡 현상을 바로잡기 위해 만든 새로운 정책으로 인해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
그동안 정부는 장기적인 주택시장의 왜곡 현상을 바로잡기 위해 수년간 다양한 정책들을 강구해 왔다. 그리고 그 성과는 올해야 나타났고, 그 악영향도 일부 지역의 높은 분양가로 나타났다. 그런데 정부는 정부가 추진한 정책의 악영향을 예단하지 못하였고,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나타난 고분양가를 주택시장을 통제해야 할 당위성으로 판단하여 11ㆍ3 부동산 대책을 추진했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정부가 간과한 것은 정부가 추진한 정책의 파급효과이다.
주택시장의 효과는 정책의 지속성으로 인해 미래에 대한 예측치가 가능할 때 나타나는 것으로 지난 몇 년간의 완화 정책의 결과물로 나타난 안정적 주택시장 기조를 일부 부작용을 이유로 전체에 미치는 효과를 간과했다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만약 정부가 완화 정책을 과거에 적극적으로 시행하였다면 지금과 같은 부작용은 훨씬 덜 했을 것이다. 정부는 용적률 완화 부분에 있어서도 실질적으로 정비계획용적률을 대폭 완화하고, 이를 지자체에 위임하여 공공이 활용할 수 있는 폭을 넓혔으나 인허가권자는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지 못하였다. 더군다나 재개발 사업지에 대한 임대주택 의무 건설비율의 완화를 공공에 위임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비사업지의 사업성 제고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였다.
공공이 정부와 보조를 맞추지 못하고 정비사업지의 사업성을 제고할 정책을 강구하지 못한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사업시행자의 원인자 부담과 이를 대하는 인허가권자의 자세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원인자 부담을 당연시하고 각종 규정을 소극적으로 해석하여 급기야 강제 규정화한다는 것이다.
공공은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법적상한용적률을 보장하기보다는 정비계획용적률을 낮추고 이를 높이기 위해 인센티브제를 운영하면서 마치 공공이 정비사업지에 시혜를 베푸는 것처럼 행세를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관련 규정을 살펴볼 때 사업시행자가 정비기반시설에 대해 모든 시설과 비용을 부담한다는 것을 당연시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공공은 정비사업과 관련된 모든 부분에 대해 원인자 부담을 지우고, 철거하고 새로 설치하는 비용까지도 사업시행자가 부담하는 것을 당연시하고 있다. 더군다나 인허가권자는 처분권을 악용하고, 각종 불필요한 절차를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있다.
종합하여 볼 때 올해의 주택시장은 전반적인 상승세에 이어 급격한 하락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지난 몇 년간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한 용적률 완화와 분양가상한제의 제한적 폐지 및 재건축부담금 면제 등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상승세를 이끌었으나, 11ㆍ3 부동산 대책은 정부가 수년간 공들여 추진해 온 정책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만큼 파급효과가 있었고, 이는 다수 공공의 소극적인 자세와 맞물려 주택시장의 상승세를 꺾어 버리는 이유가 되었다.
결론적으로 올해의 주택시장 정책은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온 정책의 효과를 급격하게 반감시킨 해이며, 내년에는 주택시장의 불안 요인을 안고 출발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다음 호에서는 주택시장의 올바른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3 · 뉴스공유일 : 2016-12-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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