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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분야별 달라지는 주요제도는 총 292건” 부처별 건수
∙국민체감 “분야별 달라지는 주요제도” 일부 요약 소개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기획재정부는 정부시책 “2019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P498)를 26일 발간했다.
정부의 “분야별 달라지는 주요제도는 총 292건”으로 분야별로 달라지는 제도는 다음과 같다.
■ 정부의 “분야별 달라지는 주요제도는 총 292건” 부처별 건수
01. 금융·재정·조세 (105)
기획재정부(92), 국토교통부(2), 국세청(2), 관세청(2), 금융위원회(8).
02. 교육 (3)
교육부(3)
03. 여성·육아·보육 (31)
보건복지부(8), 고용노동부(6), 여성가족부(17).
04. 보건·복지 (37)
문화체육관광부(1), 보건복지부(24), 고용노동부(5), 국토교통부(2), 식품의약안전처(5),
05. 공공안전 및 질서 (11)
법무부(2), 농림축산식품부(1), 국토교통부(3), 해양수산부(3), 기상청(2).
06. 국방·병무 (20)
국방부(9), 국가보훈처(3), 병무청(7), 방위사업청(1).
07. 일반공공행정 (32)
과학기술정보통신부(2), 문화체육관광부(3), 국토교통부(5), 중소벤처기업부(5), 조달청(1), 문화재청(2), 특허청(1), 기상청(2), 방송통신위원회(1), 공정거래위원회(9),
국민권익위원회(1).
08. 농림·해양·수산 (30)
농림축산식품부(12), 해양수산부(12), 산림청(5), 기상청(1).
09. 산업·에너지·자원 (1)
해양수산부(1).
10. 환경 (13)
환경부(11), 해양수산부(2).
11. 문화·체육·관광 (7)
문화체육관광부(3), 국토교통부(4).
12. 항만개발 (2)
해양수산부(2).
“분야별 달라지는 주요제도는 총 292건”으로 분야별로 달라지는 제도에 대한 ‘세부내용’는 기획재정부 홈페이지 “2019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획재정부 홈페이지 “2019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http://www.moef.go.kr/com/synap/synapView.do?atchFileId=ATCH_000000000009860&fileSn=1
■ 국민체감 “분야별 달라지는 주요제도” 일부 요약 소개
기획재정부가 종합하여 발표한 일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별 달라지는 주요제도” 일반국민이 알고 이해하기 쉽게 만화와 그래픽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일부 요약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2019년부터 최저임금을 시간당 8350원으로 10.9% 인상되고, 올해 9월부터 지급한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은 만 6세 미만 모든 가정에 적용하며, 하위 20% 노년에게 지급하는 기초연금은 내년 4월부터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된다.
종합부동산세제 개편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3주택 이상자의 세부담을 300%로 상향 조정되고, 근로장려금 최대지급액은 50만원 이상으로 올리게 되며, 청년들의 귀농 촉진을 위해 청년농촌보금자리를 조성하게 되며, 일자리창출촉진자금 3000억원을 신설하게 된다.
기획재정부 발표 “2019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주요 내용 중 일반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요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금융·재정·조세
2019년부터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최고세율을 최고 3.2%로 인상되는데, 3주택 이상 보유자와 집값이 급등한 조정대상지역의 2주택 이상 보유자가 적용대상이 된다.
이어서 종합부동산세의 과표 구간 3억∼6억원을 신설해 세율을 0.25p 인상한 0.7%로 조정되며, 이 경우 종부세율 인상대상(2016년 결정세액 기준)은 21만 8000명으로 늘어난다.
근로장려금은 근로장려세제(EITC) 개편으로 334만 가구에 3조 8000억원을 지급한다. 재산과 소득요건 등을 대폭 완화하고 최대 지급액을 인상해 대상과 규모는 2배 늘려, 지급 규모는 올해보다 3배나 확대된 1조 2000억원이다.
단독가구는 연간소득 2000만원 미만이며 홑벌이는 3000만원 미만, 맞벌이는 연소득 3600만원 미만·재산 2억원 미만이면 자격이 된다. 최대 지급액은 각각 150만원, 260만원, 300만원으로 대폭 인상된다.
자녀장려금은 106만 가구에서 111만 가구로, 5600억원에서 9000억원으로 대폭 늘어나, 자녀 1인당 최대 지급액은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인상되고, 기존에 자녀장려금을 못받았던 생계급여 수급자도 내년부터는 지급대상이 되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019년부터는 사상처음으로 종교인도 귀속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되고, 이런 제도 변경으로 2018년에 종교단체로부터 받는 소득이 과세됨에 따라 2018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인 종교인들은 2019년 5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된다.
이외에도 내년 1월 31일부터는 연매출 5억∼10억원 자영업자의 수수료율은 2.05%에서 1.4%로, 10억∼30억원은 1.6%로 인하, 각각 평균 147만원과 505만원이 줄어들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카드수수료 부담이 덜어지게 된다고 밝히고 있다.
(2) 교육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교육급여(부교재비, 학용품비, 입학금·수업료, 교과서) 지원금액을 대폭 인상되는 데, 내년 교육급여 대상자인 초등학생은 연간 20만 3000원, 중·고등학생은 29만원의 학용품비와 부교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직업계고 학점제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내년부터는 직업계고 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23개 학교에서 100개 학교로 대폭 확대 운영된다.
(3) 여성·육아·보육
2019년 1월부터는 만 6세 미만의 아동 모두에게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을 지급하게 되는 데, 그동안 일정한 소득과 재산 등의 기준에 따라 지급에 차등을 두어 지금하던 것을,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아동이면 누구나 다 매월 25일 현금지급을 원칙으로 아동수당을 받게 된다.
그동안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아동양육을 위한 아동양육비는 만 14세 미만 자녀에게 1인당 월 13만월을 지원했으나, 내년부터는 만 18세 미만 자녀까지로 확대해 월 20만원으로 인상한다. 만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 자녀의 지원금도 월 18만원에서 35만원으로 인상된다.
(4) 보건·복지
2019년 1월 1일부터는 1세 미만 아동 및 임산부 의료비 부담 경감은 현재 1세 미만 아동 종별 외래 이용시 본인부담 21~42%이 5~20%로 완화되고, 현재 임신·출산 진료비(국민행복카드) 지원금액 50만원(90만원), 사용기간 출산후 60일 까지 사용범위 임신·출산 진료비로 한정에서 지원금액 10만원 인상, 사용기간도 출산(행) 후 1년까지 확대, 사용범위도 1세 미만 영유아 의료비 포함 사용 가능으로 변경 된다.
’2018.10월 뇌, 뇌혈관 MRI 검사에 이어 ’19년 상반기에는 두부(안면, 부비동 등)·경부(목) MRI 검사에도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된다.
그간 MRI 검사는 높은 비용 효과성에도 불구하고 재정부담 등으로 4대 중증질환자(암, 심장, 뇌혈관, 희귀난치) 중심으로 보험이 적용되었으나, 앞으로는 의사의 의학적 판단 하에 두부나 경부에 질환이 있거나 질환이 의심되어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누구나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된다.
최저임금이 7530원에서 10.9%인상한 8350원으로 오르는데, 최저임금은 상용근로자는 물론 임시직·일용직·시간제·외국인 근로자 등 근로기준법에 해당하는 모든 근로자를 포함한다. 매달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상여금과 통화로 지급하는 복리후생비의 일정 비율을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포함하기로 했다.
이어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사업주의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 지급을 유지한다. 월평균 보수 210만원 이하 노동자를 고용한 30인 미만 사업주의 지원금액은 월 13만원으로 변동없지만, 5인 미만 사업체는 2만원을 추가한 월 15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내년 4월부터는 저소득 어르신에 대한 소득지원 강화를 위해 소득 하위 20% 이하의 어르신 약 150만명에게 지급하는 기초연금을 월 25만원에서 5만원 인상한 30만원으로 확정했다.
(5) 공공안전 및 질서
기금까지는 기상특보와 지진관측 증명서 발급은 기상청 방문·전화·FAX를 통해 접수했으나, 2019년 3월 부터는 인터넷에서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다.
‘위험기상(호우·눈·낙뢰 등) 사전알림서비스’는 지금까지 131콜센터나 인터넷에서 일일이 조회해야 되었으나, 2019년 7월 부터는 ‘위험기상(호우·눈·낙뢰 등) 사전알림서비스’를 모바일앱을 통해 제공한다.
맹견 소유자는 맹견의 안전한 사육 및 관리에 대하여 정기 교육을 1년에 3시간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내년부터 맹견을 기르는 곳에서 벗어나게 한 경우, 목줄 및 입마개 착용 등 안전조치의무를 위반한 경우, 맹견을 데리고 어린이집·초등학교·특수학교 등 특정장소를 출입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내년 3월부터는 일반견은 목줄을 착용하고, 맹견은 목줄과 입마개 등을 착용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고 사람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사망 등이 발생하는 경우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된다.
(6) 국방·병무
군 범죄 피해자 및 사망자 유족을 위한 국선변호사 제도를 2019년 상반기 중에 도입하여, 영내 발생한 가혹행위와 가해자가 다수이거나 지속적으로 이어진 폭행 사건 등의 피해자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특히 사망원인을 불문하고 군복무 중에 사망한 군인의 유족에게는 국선변호사를 지원한다.
내년 1월 1일부터 신속하고 편리한 모바일 병역의무부과 통지서 발송 시행하고, 2019년 1월 1일 ‘대학원 진학 예정’ 및 ‘졸업 예정’ 사유 입영일자 연기 제한한다.
병과 임무에 맞게 병과 명칭 개정으로 ‘헌병’을 ‘군사경찰’로, ‘정훈’ 병과를 ‘공보정훈’ 병과로 개정하는 등 시대변화에 맞지 않는 구시대적 명칭을 개선한다.
국방부 유급지원병 충원 확대를 위해 유급지원병 처우 및 인사제도 개선으로 ’2019년부터 유급지원병 충원 확대를 위해 유급지원병 처우 및 인사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인데, ’2019. 1. 1.부터 유급지원병 보수를 일반하사 보수체계와 통일하여 ’2018년 대비 월 63만원(유형-I 기준 182→245만원)을 인상한다.
유급지원병도 일반하사와 동일하게 정근수당, 실적수당 등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2019. 7. 1.부터 유급지원병이 장기복무를 희망할 경우 연계가 가능하도록 인사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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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12-31 · 뉴스공유일 : 2019-01-0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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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통일부와 한국행정학회는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오늘(28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통일부와 한국행정학회는 남북 간 교류협력 지원을 위한 효율적인 기능 및 역할, 정부혁신 등의 업무를 중심으로 협력을 시작해 남북관계 발전 및 한반도 평화정착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행정 업무 효율화 방안 등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정기적으로 실무 세미나 등을 개최해 남북관계 현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정책고객, 시민사회, 해외 연구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일행정 거버넌스를 구성하는 등 협력을 보다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번 한국행정학회와 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국민들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8 · 뉴스공유일 : 2018-1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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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서대문구는 홍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대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인가를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32길 36 (홍제동) 일대 2만7284.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9.91%, 용적률 277.5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634가구(소형주택 8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특히 홍제3구역은 이달 12일 서대문구가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해 도시정비업계의 주목을 끈 바 있다.
이곳은 백련산, 인왕산, 안산 등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홍제천을 낀 채 자전거 도로, 산책로와 각종 휴게시설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DMC와 여의도, 용산 개발에 따른 호재가 예상된다.
또한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무악재역을 비롯해 지하철 3호선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종로ㆍ광화문ㆍ시청 등 도심권, 압구정ㆍ신사 등 강남권으로의 편입 역시 용이하다. 내부순환도로 홍제IC, 홍은IC 진입과 통일로 이용도 수월하며 시장, 상가 등을 비롯한 각종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7 · 뉴스공유일 : 2018-12-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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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잇따라 화재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건축물에 대한 안전성 제고를 위해 건축 기준을 확보하려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심재권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8일 대표발의 했다.
심 의원은 "현행법은 건축물의 용도를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 28개로 구분하되, 각 용도에 속하는 건축물의 종류를 대통령령에서 세분화하고 있다"며 "「주택법 시행령」은 용도별 건축물 중 주거시설로 이용 가능한 기숙사, 오피스텔, 노인복지주택, 고시원을 준주택의 종류와 범위로 설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와 관련 "최근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고시원 화재 사건을 계기로 주택에 비해 화재 등 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거용 시설의 안전기준 등의 강화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면서 "고시원 등 주거용 건축물의 건축기준을 마련할 수 있는 근거를 법률에 명문화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준주택에 해당하는 건축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건축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해 시설물의 배치기준, 안전시설 설치기준 등이 포함된 건축기준을 정해 고시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7 · 뉴스공유일 : 2018-12-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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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그동안 확인되지 않던 통일신라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걸친 건축시설 일부가 확인돼 이목이 집중된다.
이달 19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지난 11월 19일부터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주변 일대에 대한 시굴조사를 한 결과, 통일신라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걸친 건축시설 일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굴조사는 장마철과 태풍에 따른 사연댐 수위 상승으로 5개월 만에 착수한 재조사다.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주변 학술발굴조사는 지난 3월 8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시행했으며, 지난 상반기 조사에서는 국내에서 한 번도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4족 보행 척추동물 발자국을 포함해 육식공룡과 초식공룡 발자국 48점을 보고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고고물리탐사 결과와 지형조건을 참조해 유적에 대한 잔존 가능성이 높은 곳에 총 9개의 탐색 구덩이를 설치했고 그 안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일부 지점에서 통일신라 시대 석렬(石列, 돌로 만든 경계)시설과 조선 시대 석렬, 집석 유구(돌무더기 흔적) 등이 확인됐다.
통일신라 시대 석렬시설은 현재의 전망대가 자리한 구릉 서쪽 아래 퇴적층에서 확인됐다. 2~3줄로 늘어선 석렬은 모래 사구 위에 지반을 단단히 하기 위해 점토와 목탄, 굵은 모래 등을 섞어 다졌으며 그 위에 건축물의 기초시설을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석렬시설이 구릉과 평행하게 돌아가는 점으로 미뤄 낮은 구릉 가까이 있거나 정상부에 자리한 건축물을 보호하거나 경계 짓기 위한 기초시설로 추정된다.
해당 구조물은 울주 천전리 각석(국보 제147호)의 명문 등과 더불어 이 일대 신라사 연구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구릉 정상부근에 확인된 집석 유구와 석렬 시설을 통해 통일신라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해당되는 건축물이 자리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릉에 자리한 집석 유구 위에서 많은 기와들이 출토됐는데 위치상 주변 경관을 조망하기 위한 누각 형태의 건축물이 있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출토 유물로는 신라 고식 막새인 6엽 연화문(연꽃무늬) 수막새, 통일신라 시대 8엽 연화문 수막새, 인화문 토기 조각(편), 다량의 기와 조각 등과 함께 분청사기 조각 등 고려와 조선 시대 유물들이 확인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울주 반구대 암각화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이번 조사 성과와 종합학술연구를 기초 자료로 체계화하여 국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책임운영기관으로서 반구대 암각화의 학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4 · 뉴스공유일 : 2018-12-2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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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2018년 한해에 현장 소통을 통한 공감행정 실현과 한반도 평화시대에 걸맞은 광주형 남북 교류사업 추진, 폭넓은 정부 인맥을 활용한 지방재원 확충 등을 통해 활기찬 경제도시와 행복한 복지남구의 토대를 닦을 수 있었다고 소회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21일 송년사를 통해 “취임과 동시에 제7호 태풍 북상으로 첫 행선지로 자연재난 대비 현장을 찾았고, 8월말 집중호우 때도 침수 피해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구정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고, 덕분에 공감 행정을 충실히 수행해 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공감행정 실현은 대형 택지개발에서 기인한 여러 건의 집단분쟁을 말끔히 해소하는 성과로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효천1지구와 용산지구 개발 사업으로 LH와 마찰을 빚었던 임정마을과 입암마을, 그리고 봉선동 주민들 및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의 입장을 대변해 당사자 간 상호협약을 체결하면서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북 정상의 만남으로 한반도에 평화시대가 도래하면서 지속가능한 남북 교류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광주지역 자치구 최초로 남북 교류협력팀을 신설한 점도 성과 중 하나로 꼽았다.
김병내 구청장은 “오는 2019년에 열리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북한 선수단과 남북 합동응원을 계획하는 등 광주형 남북 교류사업 추진을 위한 물꼬를 텄다”며 “앞으로도 통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수 있는 다각적인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췄다.
남구에 새 희망의 싹을 틔우기 위해 지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에너지 분야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 경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는 “대촌동에서 국가산단으로 조성 중인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어 분양을 앞둔 시점이고, 지방산단인 에너지 밸리와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에너지 신산업 산학연 클러스터도 차질 없이 진행돼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와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남구청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인 67억원을 특별교부세로 확충, 능력 있는 구청장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지방재정이 열악한 상황에서 큰 규모의 사업비를 필요로 하는 봉선2동 주민센터 신축과 양림학강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주민 숙원사업도 이를 통해 해결할 수 있었다.
그는 정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사직동 지역이 선정돼 사업비 200억원을 확보한 것과 올 한해 각종 재난대응 훈련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한 부분도 성과라고 소개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구정에 적극 협력하고 성원을 보내준 주민들 덕택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소통행정을 펼쳐 잘사는 포용 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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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90년 2월28일에 선조는 창덕궁 인정전에서 헌부례(獻俘禮 포로를 바치는 의식)를 거행했다. 진도 사람 사을화동(沙乙火同)이 왜구의 향도(嚮導) 노릇을 해왔는데 일본 사신인 대마도주 소 요시토시(宗 義智)가 조선의 요구에 의해 잡아왔다.
일본 사신은 선조에게 통신사 파견을 요청하면서 공작새 한 쌍과 조총(鳥銃)을 바쳤다. 그런데 선조는 조총에 대하여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군기시에 보관토록 지시했다.
1543년에 일본 규슈 근처의 종자도에 도착한 포르투갈 상인이 종자도 영주에게 조총을 바쳤다. 이 신무기는 일본각지로 퍼져 기존의 전투양상을 바꾸었다. 조총의 위력을 실감했던 오다 노부나가는 조총수 양성에 진력했다. 그는 1575년 나가시노 전투에서 조총으로 최강의 기마군단 다케다 가쓰요리를 이겼다. 노부나가는 3교대 연속 사격 전술을 썼다. 조총의 장전 시간이 꽤 걸리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조총수를 3열로 배치시켜 연속 사격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그런데 노부나가는 1582년에 부하 아케치 미쓰히데의 반역으로 교토 혼노시(本能寺)에서 자결했다. 노부나가의 심복 도요토미 히데요시(1536~1598)는 당시에 원정 중이었는데 노부나가가 자결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회군하여 교토의 야마자키 전투에서 미쓰히데를 토벌했다. 1585년에 히데요시는 관백이 되고 1590년에는 100년간의 전국시대를 종식시키고 일본을 통일했다.
#2. 1592년 2월에 선조는 신립과 이일을 파견하여 각 도의 병기를 점검토록 했다. 신립은 경기도와 황해도로, 이일은 전라도와 충청도로 갔다가 한 달 뒤에 돌아왔는데, 그 점검이라는 것이 활·화살·창과 칼뿐이고 대포나 화약은 없었다. 그나마 장부로 점검할 뿐이었다.
신립은 1583년 온성부사일 때 여진족을 무찔러 명성이 높았는데 잔인하고 난폭하다는 평판이 자자했다. 그는 가는 곳마다 사람을 죽여 자기의 위엄을 세웠다. 수령들은 신립을 두려워 해 백성들을 동원해 길을 닦았으며 극진히 접대했다. 대신의 행차도 이만 못했다.
1592년 4월1일(임진왜란 발발 13일전)에 신립은 선조 임금께 복명한 뒤 류성룡를 찾았다. 류성룡은 신립과 국방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었다. 『징비록』에 나온다.
“멀지 않아 변고가 생기면 공이 마땅히 그 일을 맡아야 할 텐데 공의 생각으로는 오늘날 적의 형세로 보아 그 방비가 충분하나요?”
내 물음에 신립은 간단하게 대답했다. “그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말했다. “그렇지 않소. 예전에는 왜적이 창·칼만 믿고 있었지만, 지금은 조총과 같은 우수한 병기가 있으니 가볍게 생각할 일이 아니요”
신립은 황급히 “비록 조총이 있다고는 하나 그 조총이라는 게 쏠 때
마다 사람을 맞힐 수 있겠습니까?”
내가 다시 말했다. “태평세월이 너무 길었소. 그래서 병사들은 겁이 많고 나약해졌으니 급변이 일어날 때 그에 항거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외다. 내 생각으로는 몇 해 뒤 사람들이 군사 일에 익숙해진다면 난리를 수습할 수 있겠으나 지금 같아서는 매우 걱정스럽소.”
그래도 신립은 전혀 반성하거나 깨달은 기미 없이 돌아갔다.
(김문수 엮음, 류성룡 지음, 징비록, p 48-49)
#3. 1592년 4월28일 신립이 충주 탄금대에서 패하여 전사했다. 신립은 험준한 요새 조령을 지키지 않고, 기마병이 싸울 수 있는 탄금대에 배수진을 쳤다. 그러나 기마병이 조총으로 단련된 왜군을 이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4월28일 저녁에 선조는 신립의 패전 소식을 접했다.
4월30일 새벽에 비는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선조는 한양을 버리고 개성으로 도망쳤다. 이를 보고 성난 백성들은 경복궁과 창덕궁에 불을 지르고 장예원의 노비문서를 불태웠다. 5월3일에 왜군은 한양에 무혈 입성했다. 왜군이 부산 땅을 밟은 지 20일만이었다.
임진왜란은 예고된 전쟁이었다. 충분히 대비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선조임금의 무능, 집권당 동인과 김성일의 잘못된 정세 판단, 일본에 대한 무지, 그리고 장수들의 오만이 조선을 아비규환으로 만들었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떤가? 국가는 안전한가? 정의롭고 청렴한가? 경제는 국가비상사태인가?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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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인건축 대표 겸 경남대 대학원 겸임교수인 정종민 교수의 평생 力作
∙호남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승평지(昇平誌)』이후 ‘순천의 역사·문화를 제대로 집대성한 『건축사의 눈으로 본 다시 읽는 순천인문학(P534) 』
∙ ‘(재)한국학 호남진흥원’ 전남 문화원형 조사 발굴 지원 사업 분야 공모 보조금 지원 간행도서
[‘건축사의 눈으로 본 다시 읽는 순천인문학’ 도서 사진]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명인건축 대표 겸 경남대 대학원 겸임교수인 정종민 교수(58세)의 평생 力作인『건축사의 눈으로 본 다시 읽는 순천인문학(P534) 』출판기념회가 2018년 12월 15일(토). 오후 2시 순천시문화건강센터 삼산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 시민 200여명(방문 책자수령자 기준)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오늘 출판기념회는 ‘아고라순천공연추진위원회 운영감독·전문MC 임태수’의 사회로 ① 정종민 특강 ‘전통건축과 인문학의 만남!’, ② 팝페라 가수 공연, ③ 출판기념회 본행사 ‘순천인문학 출판기념회 및 저서 소개’ 순서로 진행÷만 오늘 참석자들에게 책자 1권씩을 편저자 정종민 교수가 서명하여 배포 했다.
[‘편저자 정종민 교수’ 사진]
順天市는 역사적으로 삼한시대 마한(서기전 1세기∼서기 3세기경), 백제시대 감평군, 통일신라시대경덕왕 16년(757)에 승평군이라 불릴 정도로 약 2천 3백여 년의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역사기록이 남아있는 것은 소홀했다.
그나마 호남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읍지로 1618년(광해군 10년)에 편찬된 순천읍지(順天邑志)인 『승평지(昇平誌)』, 18세기(정조 연간) 순천부읍지(順天府邑誌), 1784년(정조 8년) 조현범(趙顯範)의 강남악부(江南樂府)라는 향토사가 간행되었으나 한문학자가 아닌 한글세대는 읽고 이해할 수가 없는 서고에 쌓여있는 소장도서에 불과했다.
이에 편저자 정종민 교수는 이렇게 어려운 향토사를 현대인이 읽을 수 있는 살아있는 지역역사를 누구나 읽고 이해 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자 심혈을 기울인 끝에 『승평지(昇平誌)』이후 처음으로 ‘순천의 역사·문화·종교·설화·민속·명소’를 한권의 책에 담은 ‘순천의 역사·문화 총서(叢書)’ 『건축사의 눈으로 본 다시 읽는 순천인문학(P534) 』을 간행하였다.
순천시 도사동 출신인 정종민 교수는 건축사·공학석사·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동양사상과 철학을 공부하여 ‘동양철학사’ 자격도 취득한 碩學(석학)으로 대학 강단과 각종 시민강좌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대인이 읽고 이해하기 힘든 과거에 간행된 향토사에 아쉬움을 느낀 정종민 교수는 지난 10여 년간 본업인 건축사업무보다는 오히려 ‘순천의 역사·문화·종교·설화·민속·명소 답사 채증과 옛 향토역사문화 문헌 등 사료를 수집하고, 순천시내 곳곳을 답사한 끝에 방대한 문헌과 사진자료를 담은 저서를 발간하는 작업에 심혈을 기울여 온 끝에 2015년에 “역사문화설화명소를 찾아서 ‘순천인문학(P292, 늘보기획 2025년 간행)’” 1천권을 自費(자비)로 간행하여 판매 및 무료로 배부한바 있었다.
[‘편저자 정종민 교수, 순천인문학 출판기념회’ 사진1]
그러나 2015년 출판 도서에 관한 사료에 무엇인가는 부족하다는 아쉬움을 느껴온 정종민 교수는 2018년 8월 29일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출자한 ‘(재)한국학 호남진흥원’의 공모사업 △전남 문화원형 조사 발굴, △스토리텔링과 문화콘텐츠 창작 발표, △인문학 문화강좌 프로그램 운영 등 총 3개 분야 중 △ 전남 문화원형 조사 발굴 지원 사업 분야에 『건축사의 눈으로 본 다시 읽는 순천인문학』에 응모하여 선정되었다.
정교수는 그 동안 수집한 자료를 방대한 분량으로 ‘자료·사진·그림’을 대폭 수정보완하여 한문세대가 읽을 수 있는 과거의 문어체 도서를 과감하게 탈피하여 한글세대가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구어체 형식의 도서 ‘순천의 역사·문화·종교·설화·민속·명소’를 한권의 책에 담은 ‘순천의 역사·문화 총서(叢書)’ 『건축사의 눈으로 본 다시 읽는 순천인문학(P534) 』을 간행하였다.
간행된 도서는 광주광역시 자치구와 전라남도 시군, 국립중앙도서관, 각 대학, 편저자의 오늘 순천 출판기념회 참석자에게 배부되었다.
[‘편저자 정종민 교수, 순천인문학 출판기념회’ 사진2]
이번 출판기념회는 호남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읍지로 1618년(광해군 10년)에 편찬된 순천읍지(順天邑志)인 『승평지(昇平誌)』의 400주년을 기념하여 출판된 ‘구어체’ ‘한글 인문학 도서’인 ‘순천인문학’ 간행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출판을 계기로 호남지방 각 시군구에서 ‘지역의 역사·문화·종교·설화·민속·명소’를 담은 ‘인문학’이나 ‘향토사’ 간행이 활발하게 연구 간행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한 관계자는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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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의 승인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1월 29일 은평구는 갈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국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인가를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56조 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의 규정에 의거 이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대 23만8850.9㎡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3.74%, 용적률 234.14%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2층 아파트 36개동 4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한다. 당초 기존 4140가구에서 24가구 감소했다.
갈현1구역은 2011년 9월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 이후 정비구역 지정 경미한 변경과 2016년 11월 공공건축가의 자문을 받아 건축계획을 수립해 공동주택 우수디자인 건축심의를 신청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는 2017년 9월 19일 제27차 건축위원회를 개최, 갈현1구역 재개발 건축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하면서 `우수디자인` 인증을 했다.
이곳은 동측 통일로 35m, 남측 갈현로(15m)와 인접해있고, 자연요소로는 서측 앵봉산(235m)과 동측 향림 근린공원 및 북한산이 근접해있다. 3호선 연신내역까지의 거리는 약 820m 이며 도보로 약 15분이 소요되는 지역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은 빠르면 내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내년 상반기에는 시공자 선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2011년 9월 2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9월 1일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 이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13 · 뉴스공유일 : 2018-12-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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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에 대한 시상식을 오늘 진행한다.
1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이날 오후 3시, 인천에 있는 경원재 앰배서더 아리랑홀에서 `2018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2016년 숙박 부문 수상지인 `경원재 앰배서더`에서 열리고, 2017년 전통자원 부문 수상자인 `안성 남사당놀이`가 축하공연을 펼쳐 수상자뿐 아니라 참가자 모두에게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한국관광의 별`은 한 해 동안 한국관광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관광자원과 기여자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2010년에 시작됐다. 2018년을 빛낸 4개 분야 10개 부문 `한국관광의 별`은 지자체, 유관기관, 국민 추천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된 후보들 학계, 업계, 언론계로 구성된 관광 분야 전문가들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2017-2018 한국관광 100선` 중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자연자원 부문에서는 울릉도와 독도가 선정됐다. 천혜의 자연경관뿐 아니라 역사적인 의미까지 두루 갖춘 곳으로,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한국관광의 별`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자원 부문에 선정된 고성 비무장지대(DMZ)는 금강산과 설악산을 잇는 중심지로 금강산 육로 관광이 실현된 역사적인 장소이다. 국내ㆍ외적으로 비무장지대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정한 동해바다와 통일전망대를 모두 만날 수 있는 고성 비무장지대는 평화 관광의 시작지로 삼아볼만하다.
그 밖에 ▲지역 역사, 전통문화, 전통예술 등 무형의 관광 매력물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전통자원 부문에서는 진도 군립민속예술단의 `진도 토요민속여행` ▲장애인, 어르신, 영ㆍ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제약없이 관광활동을 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열린자원 부문에서는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이 선정됐다.
▲ 한국 전통 체험요소가 가미된 숙박시설을 선정하는 숙박 부문에서는 전통문화 체험시설을 갖춘 `공주 한옥마을` ▲한식(퓨전 포함) 등 먹거리 분야의 관광매력도 제고에 기여한 음식 테마거리를 선정하는 음식 부문에서는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맛집과 야경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구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 ▲전통시장, 야시장 등 관광매력도가 높은 시장을 선정하는 쇼핑 부문에서는 예술과 시장이 만나 문화예술시장으로 거듭난 `광주 대인예술시장`이 선정됐다.
▲여행의 동기를 북돋거나 여행 관련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는 정보 부문에서는 서울의 관광정보를 생생하게 제공하는 서울관광재단의 `비지트 서울(Visit Seoul)` ▲한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 부문에서는 지역관광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노력한 결과, 3년 연속 관광객 연 1300만 명을 유치하고 있는 `여수시` ▲공로자 부문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와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한국을 널리 알리고 한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한 한류배우 `박서준` 씨가 각각 선정됐다.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은 우수한 관광자원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한국관광의 발전을 당부하는 자리"라며 "`한국관광의 별`이 우리나라의 특색있고 매력적인 관광자원의 모범이 돼 다른 관광지들과 함께 `한국관광의 은하수`를 이루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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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 중기의 학파들
조선조 유학은 程朱의 道學을 수용하여 치밀한 개념 분석과 엄격한 실천 행위를 강조했는데, 특히 중기에 배출된 知的 巨人들을 중심으로 학문의 활동과 내용에서 일정한 연관성 혹은 공통성을 지닌 집단을 양산하였다. 이를 ‘학파’라고 부른다면, 花潭학파·退溪학파·南冥학파·栗谷학파는 이 시기를 대표한다.
趙光祖(靜庵, 1482~1519)가 道學의 뿌리를 확고하게 내린 이후, 경기도 개성에서는 徐敬德(花潭, 1489~1546)이, 파주에서는 成渾(牛溪, 1535~1598)이, 황해도 해주에서는 李珥(栗谷, 1536~1584)가, 영남 동쪽에서는 李彦迪(晦齋, 1491~1553)이, 영남 북쪽에서는 李滉(退溪, 1501~1570)이, 영남 남쪽에서는 曺植(南冥, 1501~1572)이 학파를 형성하여 도학을 전수하였다.
호남에서도 북쪽에서는 李恒(一齋, 1499~1576)이, 남쪽에서는 金麟厚(河西, 1510~1560)와 奇大升(高峰, 1527~1572) 등이 독특한 학풍을 내세워 영향력을 발휘했음은 잘 알려져 있다.
이항·김인후·기대승 사후에도 17세기 초, 중반에 도학을 강론하여 제자들을 양성한 一群의 유학자들이 호남지역에 흩어져 있었다. 예컨대 담양 대산의 金大器(晩德, 1557~1631), 영광 유봉의 姜沆(睡隱, 1567~1618), 임실 덕촌의 趙平(雲壑, 1569~1647), 보성 우산의 安邦俊(隱峯, 1573~1654) 등이 그들이다. 이들은 호남의 유학이 기축옥사와 임진·정유왜란을 거치면서 점차 학문적 기반이 약화되고, 더구나 17세기에 들어서는 대부분의 학인들이 경기와 호서지역으로 유학을 떠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강학의 촛불을 끄지 않았다.
강항은 영광군 남쪽 불갑산 아래 유봉리에서 태어나 유년기에 가까운 雲堤 마을로 이사했는데, 관직생활과 포로생활을 뺀 나머지 생애의 대부분을 이곳에서 강학하였다. 그는 팔대(八代) 문헌가에서 태어나 유년기에 이미 뛰어난 문장 실력과 해박한 역사 지식을 인정받았고, 3년여의 포로생활 중에 보여준 탁월한 氣節은 일본인도 존경할 정도였다.
강항의 수제자 尹舜擧는 스승의 학행을 挽詩에서 이렇게 묘사했다. “아름답고 밝은 문장은 지금의 屈原이요, 추상같은 높은 절개는 옛날의 蘇武로다.” 그는 포로생활에서 탈출하여 귀국한 이후에도 죄인으로 자처하고 벼슬을 멀리한 채 스스로 불갑산에 갇혔다. 강항은 찾아주는 詩友들과 담론하는 한편 그의 문장과 기절을 흠모하여 찾아온 제자들을 양성하다가 52세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강항은 17세기 초반에 호남 유학을 이끈 중심인물 중 한 사람이다. 그간 강항에 대한 연구는 주로 시문학과 『看羊錄』, 일본에 유학전수 등 몇 가지 방향에서 이루어졌으나, 아직까지 교사로서의 강학활동은 깊이 있게 탐색되지 못하였다.
필자는 강항에 대한 사실적이고 입체적인 연구가 진행되려면, 그에게 영향을 준 스승들, 교유한 친구들,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 관련 유적과 유물들까지, 그 학문적 연관성을 폭넓게 탐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발표는 이러한 관심 하에 강항의 제자들에 관한 기초적인 정보를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2. 牛溪학맥의 계승
강항은 문과에 급제한 이듬해인 1594년(28세) 校書館 正字로 있을 때에 경기도 파주로 牛溪 成渾을 찾아가 기호유학의 한 맥인 우계학맥을 계승한다.
◎ 安珦(晦軒) → 權溥(菊齋) → 李穀(稼亭) → 李穡(牧隱) → 鄭夢周(圃隱) → 吉 再(冶隱) → 金叔滋(江湖) → 金宗直(佔畢齋) → 金宏弼(寒暄堂) → 趙光祖(靜 庵) → 成守琛(聽松)/白仁傑(休庵) → 成渾(牛溪) → 姜沆(睡隱) →
성혼의 학문은 도학적 성격이 매우 짙은데 그것은 일상에 체질화되어있을 만큼 강한 실천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런데 강항이 성혼의 문하를 찾았을 때, 그는 동인들의 집중적인 공격을 받고 정치적인 입지가 약화되어 제자들을 내보낸 채 은둔하고 있었다. 이러한 곤경을 잘 알면서도 자기의 문하를 찾아온 강항에게 성혼은 단아하고 진실한[端諒] 몸가짐을 가졌다고 칭찬했다.
강항은 왜 비교적 늦은 나이에, 그것도 정치적으로 곤경에 빠져있던 성혼의 문하를 찾아갔을까?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기란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현재까지 전해져오는 성혼과 강항의 문집 속에서 이 물음을 해명할만한 자료를 거의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유감스럽게도 그 흔한 시 한 수, 편지 한 통, 제문 한 장, 어록 한 구절도 발견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메마른 자료 속에서 눈에 번쩍이는 글을 한 통 만나게 된다. 강항이 쓴 「坡山四賢書院察倫堂上梁文」이라는 글이다. 이 글은 임진왜란으로 인해 소실된 坡山書院의 察倫堂을 재건할 때 지은 상량문이다.
여기에서 강항은 파주지역은 魯나라처럼 현인이 많이 배출되어 학문 활동이 융성했던 곳임을 강조하고, 정주철학에서 발원한 조광조의 도학이념과 실천정신을 成守琛·成渾·白仁傑·李珥 등 네 현인이 이어받아 학행을 성취한 업적을 열거하고 있다. 이들 중 성수침과 백인걸은 조광조의 문인이고, 김굉필의 도통을 조광조가 잇고 있음은 널리 알려져 있다.
강항의 스승 성혼은 부친 성수침과 백인걸에게 학문적 영향을 깊게 받았고, 성혼의 道友 李珥는 성수침과 백인걸의 학행에 무한한 존경심을 표하였다. 이 서원은 네 현인이 김굉필조광조 계통의 도학이념을 강론했던 신성한 공간이었는데, 강항이 성혼을 찾아가 수학했던 牛溪書室과는 지척의 거리에 있었다. 강항은 이 글의 말미에 자신의 소망을 다음처럼 피력하고 있다.
들어가서는 효도하고 나가서는 공손한 것[入孝出悌]으로 모든 행실의 근원을 삼고, 비근한 사물을 배운 뒤에 깊은 學理에 나아가는 것[下學上達]으로 평생의 일을 삼으며, 사방의 학생들이 모두 귀의할 곳으로 여기게 하고, 높은 벼슬아치와 백성들이 모두 본보기로 삼게 하며, 소인의 변덕을 배우지 말게 하고, 유학의 哲理를 이루게 하소서.
강항은 ‘입효출제’와 ‘하학상달’이라는 유교의 윤리와 학문방법이 파산서원을 통해 끊임없이 강론되어 발현하기를 기원하고 있다. 그리고 이 서원의 中軸인 스승 성혼을 조선조 도학의 전통을 걸머진 학자로 여겨 한평생 귀의처로 삼으려 했던 것 같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강항 자신의 도학에 대한 인식과 실현의 욕구가 강렬했기 때문에 그의 발걸음을 성혼의 문하로 옮기게 했고, 그 문하에서 수학함으로써 “道脈의 올바름을 얻어 마침내 大儒로 성장했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3. 衛道정신과 道義실천
강항이 태어날 무렵, 조선의 사상계는 성리학의 핵심 문제 곧 四端七情과 人心道心 등을 둘러싸고 李滉奇大升, 成渾李珥가 치열한 논변을 진행하여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미 거두고 있었으나, 강항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드러낸 적이 없었다. 흔한 성리학의 용어들마저 추출하기 어려울 정도로,
그는 성리학의 이론을 철저히 분석하려는 학구적 태도에서 비껴서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강항이 성리학 세계에 대해 전혀 무관심했거나 무지했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조선조의 유학자들은 기본적으로 주자학의 經學的 철학체계로 훈련을 받았고, 강항의 학문 활동도 조선조 주류 학문인 주자학의 범주 속에서 운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문집이나 일본에서 남긴 기록들을 살펴보더라도, 성리학의 주요 텍스트나 흐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음을 알게 된다.
성리학의 이론체계가 거의 결핍된 것에 비해, 강항의 道學에 대한 사유는 그 편린이나마 문집을 통해 발견할 수 있다. 다음은 강항의 道와 道學에 대한 사유를 엿볼 수 있는 구절이다.
道란 천하에 편재하여 소멸된 적이 없다.
중국이라 해서 남음이 있는 것이 아니고, 외국이라 해서 부족한 것도 아니다. 오직 지혜가 뛰어난 사람이 드러내 밝히고 열어서 발현하기에 달려있을 뿐이다. 우리 동방에 나라가 선 지 유구하여 그 사이에 도량이 넓은 선비가 많지 않은 것도 아니지만, 그 중 道學으로 명분을 삼아 사물의 이치를 탐구하여 앎의 극치에 이르고, 뜻을 참되게 하여 마음을 바로잡는 것[格致誠正]을 공부로 여기고, 군주를 존중하여 백성을 보호하는 것[尊主庇民]을 임무로 삼은 사람을 찾는다면, 겨우 몇몇이나 있을 정도이다.
이 글은 강항이 호남 유생을 대표하여 李彦迪(1491-1553)을 공자 사당에 배향하기를 청하는 상소문의 첫 부분이다. 여기에서 강항은 지역과 민족을 초월하여 영원히 존재하는 道의 보편성을 시사하고, 탁월한 지혜를 갖춘 자들이 이를 천명하여 역사와 사회 속에서 진리를 실현해야만 한다는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道를 자신의 학문으로 삼은 사람이라면, '대학'에서 제시한 조목을 따라 지식을 탐구하고 심성을 도야하는 공부를 수행하며, 이를 토대로 '資治通鑑'에서 말한 것처럼 관직에 나아가 자신의 포부를 펴서 세상을 구제하는 책임을 다해야 한다. 이는 道學을 내면의 도덕철학과 외면의 정치철학을 결부시켜 논의하려고 하는 사유의 한 단면을 잘 드러낸 대목이다.
강항에게 道의 표상은 경전과 역사서이다. 강항은 문인 辛思孝에게 보낸 편지에서 “道를 행하고 세상을 구제하며 군주를 보필하고 사람을 살리는 방도는 본래 典·謨·訓·誥를 놓아두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말하여, 중국 고대에 역대 제왕들의 정치철학이 들어있는 서경의 중요성을 일깨웠고, 맹자의 ‘호연지기’나 曾點의 ‘詠歸’하는 뜻도 六經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지 억지로 짜내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으며, 또한 詞章을 통한 과거시험 응시를 반대하지는 않지만, 六經을 방치하고 앞사람의 문장에서 尋章摘句하거나 표절이나 일삼는 것은 유학자가 할 일이 아님을 명확히 했다. 강항에게 六經에 기반을 둔 經學은 유학자라면 반드시 걸어야할 최선의 길이요 최고의 강령이었던 셈이다.
다시 말하면 육경은 비록 고대에 형성된 경전이긴 하지만 보편적인 진리는 그것 속에 더욱 명료하게 나타나있기 때문에, 고전의 학습을 통해서 인간의 내면과 사회현실을 조화하고 통일시킬 수 있는 표준이요 원천이 되는 것이다.
강항은 경전 공부에 못지않게 역사서의 학습을 중시했다. 강항의 뛰어난 문인 尹舜擧(1596-1668)는 綱鑑會要(강항의 역사 저술, 17권 19책)의 서문에서 스승의 학문을 “경학에 근본을 두고 사학에서 참조했으며, 먼저 이치를 인식한 뒤에 문장으로 나아갔다”고 요약하고, 이 저술의 가치를 평론하여 “資治通鑑에 비교하면 겨우 5분의 1정도의 분량이지만 참으로 미묘한 뜻을 밝혀낸 定案이요 크게 완성한 良史이니 온 나라가 공유해야만할 것이다”고 극찬했다.
8세 무렵에 이미 '通鑑綱目'에 통달하여 茂長지역에 ‘綱目村’이 있을 정도였는데, 그렇다면 강항이 이처럼 역사서를 즐겨 읽은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그는 문인들에게 이렇게 설명했다.
“史學은 반드시 판단에 밝고 治亂에 통달해야 한다. 말하고 듣는 자료로만 활용하여 몸과 마음에 무익한 것은 우리 道가 아니다. 대개 글자가 만들어진 이후 곧 역사가 있었으니, 역사가 아니면 성인의 발자취를 고증하고 옛일을 징험할 수 없다.” 강항이 역사를 연구한 주목적은 과거의 사실 중에서 기억해둘 가치가 있는 사례와 피해야할 사례를 찾아내어 현실정치의 선악을 판별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통찰을 얻는 데 있었다. 그가 역사에서 얻고자 했던 道의 모습은 유희적인 관념이 아니라, 현실을 이끌어주는 실제적인 사례와 본보기였던 것이다.
유학이 제시한 도덕준칙을 따라 正道를 걷는 삶을 살고자한 강항의 신념과 의지는 이른 시기에 확립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강항은 9세에 지은 「幼成若天性賦」에서, 어려서부터 성인의 교훈에 입각하여 심성의 근원을 밝혀 천성의 덕을 바르게 배양해야 군자가 된다는 관점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讖緯策」에서는 緯說이 경전을 어지럽히고 妖言이 대중을 현혹시키는 폐단을 경계한 뒤, 그 원인을 道가 미약하고 교화가 밝지 못한 데서 찾아, 오래 전부터 이러한 사악한 언행을 배격하여 ‘옛 성인의 道를 지키기로[閑先聖之道]’ 다짐했음을 밝히고 있다. 강항은 道를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다음처럼 말했다.
군주가 위에서 중심을 잡아 기준을 세우고 안으로 정밀히 살피고 오롯한 마음을 지녀, 六經을 드러내 밝히고 百家를 배격하되, 六藝의 설명이나 孔子의 학술과 관계없는 것들을 단호히 차단할 수 있다면, 교화가 곧 밝아지고 풍속이 저절로 바르게 되며, 집집마다 孔孟을 이야기하고 방마다 鄒魯를 전하게 되며, 선비가 先王의 法言이 아니면 감히 말하지 않고 聖人의 正經이 아니면 감히 읽지 않게 될 것이니, 九流·七略의 책이나 雜家·衆技의 학문은 대낮의 무지개요 한여름의 우박일 뿐이다.
강항도 한때는 博學을 추구하여 경전과 史書 뿐만 아니라, 제자백가서·천문·지리·篆刻 등을 두루 연구하여 獨得의 경지에 이르렀다. 그러나 인용문에서 보듯이 강항은 자기 성찰을 거쳐 六經과 六藝로 회귀하여 孔孟의 근본정신을 국가와 사회에 실현하려는 강인한 신념을 키웠던 것으로 생각된다. 강항은 포로생활 중에 만난 친구 宋檣에게 준 편지에서 “점술가의 책들이 서로 모순이 많아 열에 예닐곱은 틀린 것을 보고 그 책을 모조리 불태워 버렸다.
운명의 길흉이야 이미 태어날 때에 정해져있는 것이니, 正道에 몸을 두어 正命을 받을 뿐이다”고 말하여, 자신의 체험을 통해 점술의 허구성을 폭로하고 正道에 의탁하는 삶을 선택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강항이 자기 성찰의 체험을 통해 緯說의 기만과 결별하고 六經의 正道로 복귀하게 되는 하나의 실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강항의 道에 대한 인식과 관련시켜 살펴보아야 할 중요한 개념은 義이다. '주역'에서는 “군자는 경건함으로써 속을 곧게 하고 의로움으로써 밖을 바르게 한다[義以方外]”고 하여 義가 내면의 곧음을 근거로 외면을 바르게 하는데 까지 관철시키는 원리임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맹자가 梁惠王 앞에서 이익을 거부하고 의리를 내세웠을 때의 義는 세속적 가치를 부정하는 칼날의 예리함을 지니는 것이었다.
강항은 억류생활 중에 포로로 잡혀온 조선인들이 일본에 귀화하는 현실을 개탄하고, 그들의 부당성을 알리는 격문 속에서 “(공자가) 管仲이 아니었다면 左袵할 뻔했다고 말한 것은 모두 왕도를 존중하고 이적을 물리친다[尊王攘夷]는 뜻을 알게 함이니, 멀리 남의 나라에 귀화하려 하지 말고 세 번 사는 것보다는 ‘義가 소중함’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여, 생명보다 소중한 것이 義라는 고귀한 윤리적 가치임을 밝히고 있다.
흔히 道義라고 불리는 것처럼, 강항의 관념 속에서도 義는 유학의 진리[道]와 이상[善]을 다양하게 변화하는 현실에서 구현하고자 할 때에 나와 타인을 관철하는 보편적인 원리가 되는 동시에 正과 邪를 가르는 분별의 원칙이 되고 있는 것이다.
4. 강학활동과 제자들
강항은 우계 성혼의 학맥을 계승하여 강인한 道義 정신으로 무장한 관료학자였다. 그는 왜란 중인 1593년(27세)에 광해군이 전주에 주둔하면서 시행한 정시문과에 급제한 뒤 28세에 교서관 정자, 춘추관 기주관을 거쳐 29세에 성균관 박사가 되었고, 30세에 성균관 전적으로 옮겼다가 공조좌랑을 거쳐 형조좌랑이 되었다.
1597년(31세) 여름에 이광정의 종사관이 되어 군량을 모집했으나 남원성이 함락되어 영광 앞바다에서 포로가 되어 일본으로 끌려갔다. 1600년(34세) 5월에 포로에서 풀려 부산에 도착한 뒤 선조 임금을 뵙고 고향으로 돌아와 칩거에 들어갔다. 강항은 포로의 신분이었으나 조선 선비의 기개를 잃지 않고 관료로서 일본의 정치 동향과 지리 환경 등을 조정에 보고했으나, 동인들의 비방에서 자유롭지 못했고 한 때 포로였다는 자괴감을 떨치지 못했다.
1600년 9월에 고향으로 돌아온 강항은 대구교수와 순천교수에 제수되었으나 모두 사양함으로서, 관직생활을 통해 자신의 도학을 구현하려던 꿈을 스스로 접어버렸다. 대신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운제 마을의 서당에서 집안과 향촌의 자제들, 친구들의 자질들을 받아들여 강학활동을 시작하였다. 강항은 이곳에서 다수의 제자들을 양성하였고 그의 뛰어난 문장과 고고한 기절은 제자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다.
[강항은 일본에서 포로생활을 할 때 藤原惺窩(1561~1619, 후지하라 세이카)와 赤松廣通(1562~1600, 아카마쓰 히로미치)에게도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맡은 적이 있으나 여기에서는 논외로 한다.]
그러나 현재 강항의 문집에는 정돈된 제자들의 명부인 ‘門人錄’이 실려 있지 않아 학맥의 전승과 교육의 파급 정도를 가늠하는 데 방해가 된다. 근 20여 년간 강학활동을 하면서 다수의 제자들을 배출했을 터인데, 아직까지 이렇다 할 ‘문인록’이 문집에 실리지 않은 점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다행히 근래에 강항의 문하에서 배출된 제자들의 정보를 알려주는 일종의 ‘문인록’들이 성첩 문서 형태로 발견되고 있다.
첫째, 1824년에 후손 姜台煥이 작성한 『誾侍錄』(종손 강진성 소장)이다. 강태환은 발문에서, 일찍이 『晉山世考』를 기록하다가 제자들의 후손가에 탐문하기도 하고 『수은집』 속에서 뽑아 적어서 삼가 명단을 만든다고 하였다. 이 문서에는 제자로 추정한 69명의 성명, 字號, 과거시험, 관직, 본관 등 짧은 정보를 기록해 두었다.
둘째, 작자 미상의 『수은문인록』(필자가 임의로 붙임, 후손 강재원 소장)이다. 이 기록 역시 성첩 문서인데 아쉽게도 앞쪽 몇 장이 떨어져 나갔다. 누락부분을 빼고 62명의 성명, 자호, 과거시험, 관직, 거주지 등이 적혀 있고, 그 뒷부분에 제자들이 스승을 위해 지은 挽詩와 스승이 제자들에게 준 시와 만시를 『수은집』 원집과 부록, 별집에서 뽑아 사제 관계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려고 했다. 그러나 사제 관계라고 확증할 수 없는 글들도 많이 추출이 되어 있다.
셋째, 1941년에 윤영선이 편찬한 『朝鮮儒賢淵源圖』(동문당 간행)이다. 윤영선은 강항을 성혼의 학맥에 배열하고 그 문하에서 배출된 것으로 추정한 41명의 성명, 호, 본관, 관직과 품계, 생년 등을 나열하였다. 윤영선은 호남의 읍지를 위주로 강항의 제자들을 추출한 것으로 보인다.
이 세 가지 자료는 모두 강항 사후 2, 3백년 뒤에 작성된 것들이다. 아직 정돈되지 않은 기초적인 문서이지만 문집에 문인록이 실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그나마 소중한 자료들이다. 세 자료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하면 많은 숫자가 겹치는데 대략 85명 정도 된다. 그러나 앞으로 좀 더 세밀하게 방증자료를 대조해 보면 이 중에 강항의 제자로 볼 수 없어 삭제해야 할 인물이 약 2, 30명 정도 될 것으로 판단한다. 아래에서 인명에 밑줄을 친 인물들은 선, 후배이거나 동문, 친구, 벗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1) 강락(姜洛) : 본관은 진주(晉州)이고 호는 만은(晩隱)이다. 임진왜란에 의병장 고경명과 최경장에 게 의병과 군수품을 모아 보냈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2) 강시견(姜時見) : 1589~? 본관은 진주(晉州)이고 자는 선세(善世)이다. 진사?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3) 강시량(姜時亮) : 본관은 진주(晉州)이고 자는 비명(丕明)이며 호는 취송정(翠松亭)이다. 진사?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4) 강시만(姜時萬) : 본관은 진주(晉州)이고 호는 동강(東岡)이다. 강항의 아들이며 참봉에 제수되었다. 병자호란에 창의하였다. (연원도에 보임)
5) 강시억(姜時億) : 1600~? 본관은 진주(晉州)이고 자는 천뢰(天賚)이다. 강준(姜濬)의 아들이고 강항의 조카이다. 1633년 생원시에 합격하고 교관과 찰방을 지냈다. 병자호란에 창의하였다. 영광, 순천에 거주하였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6) 강시언(姜時彦) : 본관은 진주(晉州)이고 자는 백영(伯英), 호는 하월당(荷月堂)이다. 강계오(姜繼吳)의 아들이며 무송(茂松)에서 거주했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7) 강시열(姜時說) : 1625~? 본관은 진주(晉州)이고 자는 은경(殷卿)이며, 호는 죽은(竹隱)이다. 강영(姜泳)의 아들이며 1651년 생원시에 합격하였다. (연원도에 보임)
8) 강시회(姜時晦) : 본관은 진주(晉州)이고 강항의 종질이다. 진사?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9) 강영(姜泳) : 1574~? 본관은 진주(晉州)이고 자는 양원(養元)이며 호는 시시당(是是堂)이다. 강항의 아우이다. 1613년 생원시에 합격했으며 영광에 거주했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10) 고부립(高傅立) : 본관은 장택(長澤)이고 자는 군회(君晦)이다. 고종후(高從厚)의 아들이며 경기 전참봉에 제수되었다. 정묘·병자호란에 창의하였고 광주에 거주했다. (은시록에 보임)
11) 고부민(高傅敏) : 1577~1642. 본관은 장택(長澤)이고 자는 무숙(務叔)이며 호는 탄음(灘陰)이다. 고성후(高成厚)의 아들이며 문집으로 『탄음고(灘陰稿)』가 있다. 광주에 거주했다. (연원 도,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12) 구용(具容) : 1569~1601. 본관은 능성(綾城)이고 자는 대수(大受)이며 호는 죽창 (竹窓)이다. 부친은 구사맹(具思孟)이며 1590년 생원시에 합격하고 김화현감(金化縣監)을 지냈다. 『죽창유 고』가 있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13) 김경철(金景哲) : 1573~? 본관은 안동(安東)이고 자는 윤보(允甫)이며 호는 은송당(隱松堂)이다. 부친은 김상(金常)이며 남원교수(南原敎授)에 제수되었다. (연원도에 보임)
14) 김기(金夔) : 본관은 서흥(瑞興)이고 호는 죽헌(竹軒)이며 강항의 사위이다. (연원록,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15) 김남수(金楠壽) : 본관은 상산(商山)이고 자는 등로(滕老)이다. 임진왜란에 종사관으로 출정했으며 영광 불갑 원당에 거주했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16) 김담(金䃫) : 1599~? 본관은 영광(靈光)이고 자는 백석(伯石)이며 호는 백산(栢山)이다. 병자호란에 창의하였다. (연원도,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17) 김덕수(金德秀) : 1548~? 본관은 나주(羅州)이고 자는 득심(得心)이다. 부친은 김적(金適)이며1576년 진사시에 합격하였다. 무안에 거주했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18) 김상경(金尙敬) : 본관은 상산(商山)이고 자는 질부(質夫)이며 호는 죽재(竹齋)이다. 병자호란에 창의하였다. (연원도,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19) 김상돈(金尙敦) : 누구인지 알 수 없다. 김상경(金尙敬)을 잘못 쓴 듯하다. (문인록에 보임)
20) 김약여(金躍麗) : 본관은 상산(商山)이고 호는 원당(圓堂)이다. 부친은 김남수(金楠壽)이며 영광 원당(元塘)에 거주했다. (연원도,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21) 김여경(金餘慶) : 1577~? 본관은 영광(靈光)이고 호는 창주(滄洲)이며 참봉에 제수되었다. (연원도에 보임)
22) 김우급(金友伋) : 1574~1643. 본관은 광산(光山)이고 자는 사익(士益)이며 호는 추담(秋潭)이다. 부친은 김대성(金大成)이며 1612년 진사시에 합격하고 목릉참봉에 제수되었다. 변이중(邊以 中)의 문인이고 문집으로 『추담집(秋潭集)』이 있다. 장성 황룡에 거주하였다. (은시록, 문인록 에 보임)
23) 김이강(金以剛) : 본관은 영광(靈光)이다. (연원도에 보임)
24) 김정발(金廷潑) : 본관은 진주(晉州)이고 호는 계암(桂菴)이다. 임진왜란에 창의하였다. (연원도에 보임)
25) 김지수(金地粹) : 1585~1639. 본관은 의성(義城)이고 자는 거비(去非)이며 호는 태천(苔川) 이다. 조부는 김제민(金齊閔)이며 1616년 문과에 급제하고 종성부사를 지냈다. 시호는 정민(貞敏)이고 『태천집(苔泉集)』이 있다. 고부에서 거주하였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26) 김진(金瑱) : 1599~? 본관은 연안(延安)이고 자는 미중(美仲)이며 호는 간촌(簡村)이다. 부친은 김인택(金仁澤)이며 1635년 생원시에 급제하고 사복시 정에 제수되 었다. 영광에 거주했다. (연원도,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27) 나봉서(羅逢緖) : 1570~? 본관은 금성(錦城)이고 자는 언장(彦章)이며 호는 매월당(梅月堂)이다. 부친은 나덕전(羅德全)이고 증조는 나세찬이다. 1609년 진사시에 합격했으며 영광 삼서에 거주했다. (연원도,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28) 나준서(羅遵緖) : 본관은 금성(錦城)이고 부친은 나덕전(羅德全)이며 나통서의 아우이다. 진사?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29) 나통서(羅通緖) : 1572~1637. 본관은 금성(錦城)이고 자는 사장(士章)이며 호는 계봉(桂峰)이다. 부친은 나덕전(羅德全)이고 나봉서의 아우이다. 1603년 무과에 급제하고 경성판관에 제수되 었다. (연원도에 보임)
30) 나해구(羅海龜) : 1581~1660. 본관은 나주(羅州)이고 자는 응주(應疇)이며 호는 석호(石壕)이다. 부친은 나덕양(羅德讓)이고 나해봉의 형이다. 나주에 거주했다. (연원도,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31) 나해륜(羅海崙) : 1583~1659. 본관은 나주(羅州)이고 자는 응숙(應淑)이며 호는 송도(松島)이다. 부친은 나덕겸(羅德謙)이며 1624년 진사시에 합격하고 효릉참봉에 제수되었다. 이괄의 난 과 병자호란에 창의했으며 문집으로 『송도유적(松島遺蹟)』이 있다. 나주에 거주했다. (연원도,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32) 나해봉(羅海鳳) : 1584~1638. 본관은 나주(羅州)이고 자는 응서(應瑞)이며 호는 남간(南磵)이다. 부친은 나덕양(羅德讓)이며 1606년 진사시에 합격하고 경기전참봉, 별제(別提)에 제수되었 다. 『남간집(南磵集)』이 있다. (연원도,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33) 민희(閔喜) : 본관은 여흥(驪興)이고 자는 자우(子愚)이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34) 박륜(朴淪) : 문과에 급제한 것으로 적혀 있으나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없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35) 박숙(朴俶) : 1609~1674. 본관은 무안(務安)이고 자는 여발(汝發)이며 호는 용와(龍窩)이다. 부친은 박제(朴悌)이다. (연원도에 보임)
36) 박안제(朴安悌) : 1590~1663. 본관은 밀양(密陽)이고 자는 계심(季心)·계순(季順)이며 박안효의 아우이다. 1621년 정시문과에 장원급제하고 영광군수, 병조참의를 지냈다. 묘는 예산현(禮山縣) 돈절리(敦節里)에 있고, 후손은 충청도 영동 거주했다. (은시록에 보임)
37) 박안효(朴安孝) : 1587~? 본관은 밀양(密陽)이고 자는 백심(伯心)·인백(仁伯)이며 부친은 1603~1608년에 영광군수를 지낸 박정현(朴鼎賢)이다. 1616년 문과에 급제하고 남원부사, 전라도도사를 지냈다. (은시록에 보임)
38) 박호(朴濠) : 1586~? 본관은 반남(潘南)이고 자는 백유(伯遊)이다. 부친은 박동열(朴東說)이며 김장생의 제자이기도 하다. 1609년 진사시에 합격했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39) 반여경(潘汝慶) : 1600~? 본관은 남평(南平)이고 자는 백유(伯有)이며 호는 연강(硯江)이다. 부친은 반정(潘淨)이며 1624년 진사시에 합격했다. 장성에 거주했다. (연원도에 보임)
40) 변충원(卞忠元) : 1568~? 본관은 초계(草溪)이고 자는 신초(藎初)이며 호는 강음(江陰)이다. 부친은 변희겸(卞希謙)이며 1603년 생원시에 합격하고 경기도 부평에 거주했다. (은시록, 문인록 에 보임)
41) 변효윤(邊孝胤) : 본관은 황주(黃州)이고 자는 자원(子元)이다. 부친은 변이중(邊以中)이며 장성에 거주했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42) 송식(宋軾) : 본관은 신평(新平)이고 자는 여첨(汝瞻)이며 호는 발산(鉢山)이다. 송흠(宋欽)의 5대손이며 병자호란에 창의했다. (연원도,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43) 신사효(辛思孝) : 본관은 영월(寧越)이고 자는 공칙(公則)이며 호는 회우(晦迂)이다. 부친은 신응순(辛應純)이며 영광에 거주했다. (연원도,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44) 신엽(辛曄) : 1598~? 본관은 영성(靈城)이고 호는 도은(桃隱)이다. 부친은 신유일(辛惟一)이다. (연원도,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45) 신응망(辛應望) : 1595~1654. 본관은 영산(靈山)이고 자는 희상(希尙)이며 호는 한사(寒沙)이다. 부친은 신장길(辛長吉)이며 1624년 문과에 급제하고 사헌부장령, 파주목사를 지냈다. (연원도에 보임)
46) 신천익(愼天翊) : 1592~1661. 본관은 거창(居昌)이고 자는 백거(伯擧)이며 호는 소은(素隱)이다. 증조는 신희남(愼喜男)이고 부친은 신인(愼諲)이다. 1612년 문과에 급제하고 홍문관부제학, 이조참판을 지냈다. 『소은유고』가 있다. 조찬한(趙纘韓)의 문인이며 영암에 거주했다. (연원도,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47) 신해익(愼海翊) : 1592~1616. 본관은 거창(居昌)이고 자는 중거(仲擧)이며 호는 병은(病隱)이다. 신천익과 쌍둥이 형제이다. 1613년 알성문과에 장원급제하고 예조좌랑을 지냈다. 흥덕에 거주했다. (연원도,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48) 신희상(辛希尙) : 희상은 앞쪽에 나오는 신응망(辛應望)의 자(字)이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49) 심광세(沈光世) : 1577~1624. 본관은 청송(靑松)이고 자는 덕현(德顯)이며 호는 휴옹(休翁)이다. 조부는 심의겸(沈義謙)이고 부친은 심엄(沈俺)이다. 1601년 문과에 급제하고 부안군수, 사헌부 지평을 지냈다. 『휴옹집』이 있다. (은시록에 보임)
50) 안희적(安希勣) : 1587~1626. 본관은 죽산(竹山)이고 자는 무중(懋仲)이며 호는 권유자(倦遊子)이다. 함평 나산에 거주했다. 진사? (연원도,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51) 양만용(梁曼容) : 1598~1651. 본관은 제주(濟州)이고 자는 장경(長卿)이며 호는 오재(梧齋) 또는 거오(據梧)이다. 부친은 양산축(梁山軸)이며 1633년 문과에 급제하고 예문관검열을 지냈으며 영국원종공신(寧國原從功臣)에 봉해졌다. 『오재집』이 있으며 박동열의 문인이기도 하다. (연원 도, 은시록에 보임)
52) 양인우(梁仁宇) : 본관은 제주(濟州), 호는 낭호당(朗湖堂)이다. (연원도에 보임)
53) 오정남(吳挺男) : 1563~1626. 본관은 나주(羅州)이고 자는 자영(子英)이다. 부친은 오천수(吳 天壽)이며 1610년 생원시에 합격했다. 『연강집(蓮江集)』이 있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54) 오희도(吳希道) : 1583~1623. 본관은 나주(羅州)이고 자는 득원(得原)이며 호는 명곡(明谷)이다. 부친은 오언표(吳彦彪)이며 1623년 문과에 급제하고 예문관검열을 지냈다. 『명곡유고』가 있고 창평에 거주하였다. (연원도,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55) 오희일(吳希一) : 1578~1604. 본관은 나주(羅州)이고 자는 백원(百原)이다. 고인후의 사위이고 오희도의 형이다. 나주 도림(道林)에 거주했다. (연원도에 보임)
56) 오희일(吳喜馹) : 본관은 낙안(樂安)이며 귀호정(龜湖亭)을 세웠다. 나주 남평에 거주했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57) 유지원(柳之元) : 진사라고 하는데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없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58) 유흥세(柳興世) : 1589~? 본관은 고흥(高興)이고 자는 기지(起之)이다. 회동(會洞)에 거주했다. (연원도,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59) 윤순거(尹舜擧) : 1596~1668. 본관은 파평(坡平)이고 자는 노직(魯直)이며 호는 동토(童土)이다. 부친은 윤황(尹煌)이며 1633년 사마양시에 합격하고 금구현령, 영월군수를 지냈다. 김장생의 문인이기도 하며 『동토집』이 있다. (은시록에 보임).
60) 윤민헌(尹民獻) : 1562~1628. 본관은 파평(坡平)이고 자는 익세(翼世)이며 호는 태비(苔扉)이다. 이이(李珥)·성혼(成渾)의 문인이다. 1609년 문과에 급제하고 전라도 도사, 공조참의를 지냈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61) 윤훈거(尹勛擧) : 1591~1639. 본관은 파평(坡平)이고 자는 백용(伯庸)이다. 윤순거의 형이며 고산현감, 사축서별좌를 지냈다. (은시록에 보임)
62) 이덕현(李德顯) : 본관은 양성(陽城), 함평 장동에 거주했다. (문인록에 보임)
63) 이덕형(李德亨) : 본관은 양성(陽城)이고 함평 장동에 거주했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64) 이덕후(李德厚) : 본관은 양성(陽城)이고 함평 장동에 거주했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65) 이란(李灤) : 1582~1628. 본관은 전주(全州)이고 자는 자하(子河)이다. 부친은 이규빈(李奎賓)이며 1613년 무과에 급제하고 전라우수사, 경상좌도 병마절도사를 지냈다. 영광 남산에 거주했 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66) 이상원(李尙元) : 1597~? 본관은 전주(全州)이고 자는 순경(舜卿)이며 호는 제월정(霽月亭)이다. 부친은 이설(李渫)이며 1624년 진사시에 급제하고 의금부도사를 지냈다. (연원도에 보임)
67) 이소(李昭) : 본관은 함평(咸平)이고 부친은 이홍간(李弘諫)이며 강항의 사위이다. 생원?(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68) 이안눌(李安訥) : 1571~1637. 본관은 덕수(德水)이고 자는 자민(子敏)이며 호는 동악(東岳)이다. 1599년 문과에 급제하고 담양부사, 예조판서를 지냈다. 『동악집(東岳集)』이 있다. (은시 록, 문인록에 보임)
69) 이율(李瑮) : 본관은 광주(廣州)이고 자는 문진(文縝)이며 호는 오휴(五休)이다. 이은(李誾)의 증손이며 영광 보촌서원에 배향되었다. 『오휴당유고』가 있고 보촌(甫村)에 거주했다. (연원도,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70) 이장(李壵) : 1594~? 본관은 전주(全州)이고 호는 농아(聾啞)이다. 조부는 이응종(李應鍾)이며 병자호란에 창의했다. (연원도에 보임)
71) 이전(李㙉) : 1583~? 본관은 전주(全州)이고 호는 초당(草堂)이다. 벼슬은 충위(忠衛)이고 능주에 거주했다. (연원도,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72) 이진명(李晉明) : 본관은 양성(陽城), 함평에 거주했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73) 이춘영(李春英) : 1563~1606. 본관은 전주(全州)이고 자는 실지(實之)이며 호는 체소재(體素齋)이다. 부친은 이윤조(李胤祖)이며 1590년 문과에 급제하고 예천군수를 지냈다. 성혼(成渾)의 문인이고 시호는 문숙(文肅)이다. 『체소집(體素集)』이 있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74) 이홍간(李弘諫) : 1574~? 본관은 함평(咸平)이고 자는 사직(士直)이다. 부친은 이옥(李玉)이며 조부는 이만영(李萬榮)이다. 1613년 생원시에 합격하고 찰방에 제수되었다. 남산에 거주했다.(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75) 이홍심(李弘諶) : 본관은 함평(咸平)이고 자는 백신(伯信)이다. 부친은 이곤(李琨)이며 조부는 이장영(李長榮)이다. 남산에 거주했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76) 이홍열(李弘說) : 1603~? 본관은 함평(咸平)이고 자는 사필(士弼)이며 호는 우수(迂叟)이다. 부친은 이광(李珖)이며 조부는 이만영(李萬榮)이다. 찰방에 제수되고 남산에 거주했다. (연원도,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77) 이훤(李晅) : 본관은 함평(咸平)이고 부친은 이홍간(李弘諫)이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78) 이휘(李暉) : 1597~? 본관은 함평(咸平)이고 자는 국서(國舒)이다. 부친은 이홍간(李弘諫)이며 1642년 생원시에 합격하였다. 영광에 거주했다. (연원도,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79) 임련(林堜) : 1589~1648. 본관은 나주(羅州)이고 자는 동야(東野)이며 호는 한호옹(閑好翁)이다. 부친은 임서(林㥠)이고 임담의 형이다. 사헌부장령, 우승지를 지냈다. (은시록에 보임)
80) 임담(林墰) : 1596~1652. 본관은 나주(羅州)이고 자는 재숙(載叔)이며 호는 청구 (淸臞)이다. 부친은 임서(林㥠)이며 1635년 문과에 급제하고 이조판서를 지냈다. 시호는 충익(忠翼)이며 박동열의 문인이기도 하다. (연원도, 은시록에 보임)
81) 정덕원(鄭德遠) : 누구인지 모르겠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82) 정수(丁燧) : 본관은 영광(靈光)이고 호는 영모정(永慕亭)이며 의병을 모집하였다.(연원도,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83) 정제원(丁濟元) : 1590~1647. 본관은 영성(靈城)이고 자는 백인(伯仁)이며 호는 취우당(醉愚堂)이다. 부친은 정건(丁鍵)이며 김장생의 문인이기도 하다. 『취우당집』이 있다. 정묘호란에 창의하였고 영광 용두(龍頭)에 거주했다. (연원도,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84) 정협(丁鋏) : 1565~1618. 본관은 영광(靈光)이고 자는 자장(子長)이며 호는 성경재(誠敬齋)이다. 정건(丁鍵)이라고도 한다. 부친은 정희맹(丁希孟)이다. 성혼(成渾)의 문인이다. 『성경재집』이 있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85) 최계조(崔繼祖) : 본관은 삭녕(朔寧)이고 자는 비승(丕承)이다. 부친은 최준문(崔濬文)이다. 성혼의 문인이다. 남원에 거주했다. (은시록, 문인록에 보임)
앞으로 많은 고증과 증보 과정을 거쳐 강항의 제자를 정돈해 간다면 좀 더 충실한 문인록이 작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우선 강항의 제자로 볼 수 있는 60여명만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이 드러난다.
먼저 지역적으로 보면, 강항의 제자들은 호남과 충청도 일부 지역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그가 20여 동안 강학했던 거점을 영광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함평과 나주 출신의 제자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특기할만한 사항은 강항의 제자 중에는 강항 사후에 발발한 정묘·병자호란에 창의하여 구국의 깃발 아래로 달려간 실천적 유학자가 매우 많았다는 점이다. 제자들이 스승의 道義 정신과 氣節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는 반증이 아닐까 생각된다.
과거 합격의 숫자로 보면, 소과에 응시하여 생원·진사에 오른 제자들이 20여 명이고, 대과에 급제한 제자들도 7, 8명 되며, 관직에 진출하여 고위직에 오른 제자도 적지 않다. 문집을 내지는 못했지만 관료로서 뚜렷한 업적을 남긴 박안제·박안효 형제와 신응망, 임련과 임담 형제는 향후 연구의 대상으로 삼아야할 것이다.
문집의 유무로 보면, 현재까지 약 9명의 제자들이 남긴 9종의 유고가 간행되었다.
고부민의 『灘陰稿』, 나해륜의 『松島遺蹟』, 나해봉의 『南磵集』, 신천익의 『素隱遺稿』, 양만용의 『梧齋集』, 오희도의 『明谷遺稿』, 윤순거의 『童土集』, 이율의 『五休堂遺稿』, 정제원의 『醉愚堂集』은 앞으로 강항과 그 제자들을 연구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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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2019년 새해에는 광주형 혁신교육을 정착시키고 남북교육교류 사업과 평화통일교육을 내실화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장휘국 교육감은 29일(목) 오전10시 시교육청 2층 상황실에서 오승현 부교육감, 나종훈 행정국장, 이재남 정책기획관, 최숙 혁신교육과장 등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광주광역시교육청 주요업무계획 각 실-과별 협의회를 열고 회의를 주재했다.
장 교육감은 업무계획 초안을 검토한 후 “2019학년도는 광주교육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다”며 “특히 정착단계에 들어선 광주형 혁신교육을 완성하고 민족의 희망을 담은 남북교육교류 등 굵직한 현안과 교육과제들을 완벽하게 진행시켜 나가기 위한 설계를 주요업무계획에 꼼꼼히 담아 달라”고 지시했다.
장 교육감은 이어 “학생중심 학교공간 마련,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일반고 진로교육 강화, 보편적 교육복지, 존중하고 배려하며 스스로 익히는 인간 교육 실현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광주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확정한 후 12월19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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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11-29 · 뉴스공유일 : 2018-11-2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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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8일 갈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국형ㆍ이하 조합)은 은평구 진관동 은평구민체육센터에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2677명 중 2117명(서면참석자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2018년도 대의원회 의결 내용 추인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2019년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예술장식품 제작ㆍ설치 업체 선정 및 계약의 건 ▲협력 업체 추가(변경) 계약 추인의 건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등 총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변경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동 300 일대 23만8850.9㎡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3.74%, 용적률 234.14%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2층 아파트 36개동 4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한다. 기존에 4140가구에서 24가구 감소했다.
갈현1구역은 2011년 9월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 이후 정비구역 지정 경미한 변경과 2016년 11월 공공건축가의 자문을 받아 건축계획 수립해 공동주택 우수디자인 건축심의를 신청한바 있다. 이에 서울시는 2017년 9월 19일 제27차 건축위원회를 개최, 갈현1구역 재개발 건축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하면서 `우수디자인` 인증을 했다.
이곳은 동측 통일로 35m, 남측 갈현로(15m)와 인접해있고, 자연요소로는 서측 앵봉산(235m)과 동측 향림 근린공원 및 북한산이 근접해있다. 3호선 연신내역까지의 거리는 약 820m 이며 도보로 약 15분이 소요되는 지역이다.
한편, 2011년 9월 2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9월 1일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 이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9 · 뉴스공유일 : 2018-11-2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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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통일부는 호주 외무부, 시드니공대어학원과 지난 28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탈북 청년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호주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3년 연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통일부와 호주 외무부, 시드니공대어학원은 2016년 2월 29일에 탈북 대학생 어학연수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협약은 해당 프로그램을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연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 협약식에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 제임스 최 주한 호주 대사, 알렉스 머피 시드니공대어학원(UTS Insearch)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탈북 대학생 호주 어학연수 지원 프로그램에는 매년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선발한 5명의 탈북 대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시드니공대어학원 시드니 캠퍼스에서 약 30주 간의 어학연수를 받았다.
3개 기관은 그동안 탈북 대학생 호주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어학 능력 향상과 글로벌 리더십 함양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해 업무 협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2019년까지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5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2020년부터는 선발 학생을 7명으로 늘려 운영할 방침이다.
협약식에 앞서 조명균 장관은 "호주 정부의 탈북 대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사의(謝儀)를 표한다. 이번 호주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탈북 대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고, 통일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제임스 최 주한 호주 대사도 "(호주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탈북 대학생들이 영어 능력을 함양하고, 동시에 호주에서의 생활과 다양한 문화 습득을 통해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호주 정부는 이 장학제도를 연장하고 확대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일부는 탈북 대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대학 운영, 장학금 지원, 어학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탈북 대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집중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9 · 뉴스공유일 : 2018-11-2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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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남과 북은 이달 30일부터 총 18일간 북한 철도를 따라 약 2600km를 이동하며 남북철도 북측구간 현지 공동조사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오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 경의선은 개성~신의주 구간을 6일간(약 400km), 동해선은 금강산~두만강 구간을 다음 달(12월) 8일부터 12월 17일까지 10일간(약 800km)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환송행사에는 조명균 통일부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을 비롯해 여ㆍ야 국회의원 등의 참석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유관 기관에서는 오영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등이 함께 할 방침이다.
조사 열차는 우선 경의선 조사를 위해 개성에서 출발해 신의주까지 조사하고 평양으로 내려와서 평라선을 이용해 원산으로 이동한다. 이후 원산에서 안변으로 내려와서 국내 동해선 조사단을 싣고 두만강까지 조사한 후에 원산으로 내려와서 다시 평라선을 이용해 평양에 도착, 개성에서 우리 측 기관차에 연결해 서울역으로 귀환한다.
이번 조사 방식은 조사 열차로 선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북한철도 시설 및 시스템 분야 등을 점검하고, 북 공동조사단과 조사 결과 공유 등 실무협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지 공동조사에는 박상돈 통일부 과장, 임종일 국토교통부 과장 등 관계부처 담당자와 한국철도공사ㆍ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 총 28명이 조사 인원으로 참여할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북한은 철도성 관계자 등 우리와 비슷한 인원으로 조사단을 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통일부 관계자는 "남북철도 현지 공동조사는 4ㆍ27 판문점선언 및 9ㆍ19 평양공동선언의 성과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라며 "정부는 이번 현지 공동조사를 효율적으로 마무리해 북측 철도 시설의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현대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9 · 뉴스공유일 : 2018-11-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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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통일부는 호주 외무부, 시드니공대어학원과 28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탈북 청년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호주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3년 연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통일부와 호주 외무부, 시드니공대어학원은 2016년 2월 29일에 탈북 대학생 어학연수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해당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2021년까지 연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 협약식에는 조명균 통일부장관, 제임스 최 주한 호주 대사, 알렉스 머피 시드니공대어학원(UTS Insearch)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3개 기관은 그동안 탈북 대학생 호주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어학 능력 향상과 글로벌 리더십 함양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해 업무 협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내년까지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5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2020년부터는 선발 학생을 7명으로 늘려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 협약이 체결되고 난 이후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은 내년 2월, 3월 사이에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할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 6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약 30주 동안 호주에서 어학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대상은 18세 이상의 탈북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며, 구체적인 신청 절차, 자격 요건 등은 남북하나재단에서 모집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조명균 통일부장관은 "호주 정부의 탈북 대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사의(謝儀)를 표한다"며 "이번 호주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탈북 대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고 통일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임스 최 주한 호주 대사는 "호주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탈북 대학생들이 영어 능력을 함양하고 호주에서의 생활과 다양한 문화 습득을 통해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호주 정부는 이 장학제도를 연장하고 확대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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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최근 통일부는 오는 29일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이산가족 기록물 기획 전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산의 사연과 실향의 아픔이 담긴 다양한 기록물을 전시함으로써 이산가족 문제 해결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김윤희 한적 부회장, 안충준 이북5도위원장, 김지환 이북도민회 연합회장, 이상철 일천만이산가족위원장 등 이산가족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 개막식은 이산가족 초청 위로 행사와 연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해 기록물 기증자(100명)와 서울 거주 미상봉 이산가족(100명)을 개막식에 초청했다.
행사 진행은 ▲개막식 ▲문화 공연 ▲기획전시장 관람 ▲오찬 순으로 이뤄지며, 고령자 안전을 위해 한적 소속 구급차 1대와 의료인력 2명이 현장에 대기할 예정이다.
기획 전시장은 ▲이산가족의 역사 ▲21차 상봉 특별 코너 ▲기록 전시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산가족 관련 다양한 기록물을 수집했다. 전국에 거주하는 제1~20차 이산가족 상봉자와 정부ㆍ지자체ㆍ단체 등을 대상으로 작년부터 2년간 수집 활동을 전개했다.
수집 대상은 이산과 실향의 사연이 담긴 사진, 편지, 서적, 물품 등 종류와 형태의 제한 없이 이산가족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총 망라했으며,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500여 수집 대상처에서 1만5000여 건의 기록물을 수집햇다.
기획 전시회는 오는 29일 개막식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지속된다. 평일은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 30분까지, 토ㆍ일요일ㆍ국경일ㆍ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시장을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남북이산가족 디지털 박물관`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이산가족 기록물을 감상할 수 있다.
통일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과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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桑田(상전)そうでん 뽕밭에서,
촌상(村上), 무라까미 어느 호젓한 시골 언덕위에서,
タナカ (Tanaka(田中), 다나카), 밭 한 가운데에서,
なかむら 중촌[中村](나카무라) やまもと [山もと·山下], 木下(기노시타) 나무 아래서, 水上(미나가와) -> 물위에서, 川邊 (가와베) -> 냇가 옆에서. 村井 (무라이) -> 동네 우물가에서, 大竹 (오오다케) -> 큰대나무에서, 麥田 (무기타) -> 보리밭에서, 小島 (고지마) -> 작은섬에서, 市場(이찌바) -> 시장에서 內海(우츠미) -> 안쪽바다에서, 高柳 (다카야끼) -> 높은 버드나무에서, 山野(야마노) ->야마우치, 中曽根康弘나카소네 야스히로...
(미시비시 삼릉1)(三菱) 창업자)성씨 산내 등등 거시기한 장소로 일본사람들이 姓氏(성씨)를 만든 건 이루 말할 수 없이 무수히 많다.
산이나 뽕밭, 들, 강가, 바다, 숲속 등 장소도 참 다양하다, 이렇게 만들어진 민족도 지구상에 그리 흔치 않다.
일본인들을 경제동물이라고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凌辱(능욕)적이고 치욕적인 衣服(의복)을 기모노라는 이름으로 개량하여 세계에 홍보하듯 널리 알리고 있으니 정말 대단한 그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본이 인구가 1억 명이 넘고 이 人的(인적) 자원이 이러한 일본 여성들의 헌신적인 희생의 대가로 경제 성장의 주춧돌이 된 것은 그 누구도 否認(부인)하지 못할 사실이다,
더 나아가 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 후 일본 여성들이 자국의 경제발전과 부흥을 위해서 기꺼이 미군들의 性的(성적) 노리개가 되었고 이로 인한 미화 流入(유입)으로 그네들은 공업을 일으키고 얼마 되지 않아 발발한 한국전쟁에서 떼돈을 벌어 근대 일본은 경제대국으로 거듭난다,
여기서 일본 여성의 대표적인 옷 기모노에 대해 일본의 슬픈 역사를 짚어본다,
여성들이 기모노를 입을 때는 팬티를 입지 않는다, 일본 남성들도 마찬가지로 그네들의 의복을 입을 때는 팬티를 입지 않는다. 굳이 좋게 표현하자면 性的(성적)으로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매우 개방되어 있다.
일본인들은 이러한 풍습도 치장하여 대단한 문화인양 세계에 홍보하며 禮(예)를 마치 잊어버린 양 동전의 앞만 보고 홍보에만 열을 올린다. 또, 우리나라 姓氏(성씨)는 고작 270여개 정도이나 일본의 전국통일이후 이러한 기모노 영향으로 일본은 일만 개가 넘는 姓氏(성씨)가 존재한다,
이는 일본도 15세기 이전에는 300여개가 좀 안 되는 姓氏(성씨) 수였는데,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가 일본을 통일2)하고 나서 전쟁으로 인해 많은 남자들이 죽고 부족해 奇想天外(기상천외)하게 발상을 떠 올린 게 기모노라는 희안한 의복을 개량하여 일본 여성들에게 성의 무분별한 자유를 허락하였고 그때부터 일본은 성이 문란해져 극심하게 상품화되었던 것을 否認(부인)할 수 없다.
지금도 그러한 자유분망한 성풍속의 무분별함으로 인해 전 세계의 포르노 중에서 가장 저질스럽고 加虐的(가학적)으로 보급되는 경향인 나라가 일본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이웃이지만 동양권을 벗어나, 영국과 미국권에서는 職能(직능)별, 전문 직업군으로 姓氏(성씨)를 스미스(대장장이) 스키너(무두장이)와 같이 붙여 뭔가 소박한 姓氏(성씨)들이 많이 존재함도 확인하였다. 이런 것을 보면 세상은 참으로 넓고도 많은 인류가 살아가고 있다.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되는 세상이 참 많다.
그중에서도 문화가 거의 비슷한 이웃나라 일본의 姓氏(성씨) 분류는 어쩌면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그들의 생존전략의 몸부림으로 비춰져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건 그나마 애증일까?!
<편집자 주>
각주1) 삼릉(三菱) : 로고는 3개의 마름모로 미쓰비시의 한자 석삼(三), 식물 마름 릉(菱)의 잎사귀를 그대로 로고로 만들어놨다. 세 개의 다이아몬드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창업자 이와사키 야타로의 출신 번인 토사 번의 번주였던야마우치 집안의 가몬(일본) 三つ柏紋(세 장의 떡갈나무 잎사귀) 문양 배치를 마름 잎으로 바꿔서 본따 만든 거다.
각주2) 일본의 전국통일 : 오다노부나가가 일본 전국통일의 기초를 마련했지만, 일본 열도를 통일을 시킨건 실질적으로 풍신수길(도요토미히데요시)이다.
오다노부나가가 혼노사의 변으로 인해 자기 부하에게 죽임을 당하자, 좌초된 오다노부나가의 세력을 비굴하게 휘어잡고,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기타 반 노부나가 세력을 억누르고 통일을 한건 도요토미 히데요시다.
도요토미히데요시는 전국을 통일한 후 무사출신인 사무라이 세력의 반발을 무마시키기 위해 조선과 명나라 정복을 계획하고 진두지휘하여 침략해 온게 임진왜란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임진왜란 후 정유재란으로 조선을 다시 침탈하지만, 정유재란 중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고 아들 히데요리가 뒤를 잇게 된다. 하지만 아들 히데요리가 너무 어려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7년 후에 와신상담하여 권력을 장악하고, 세키하가라 전투에서 히데요리와 고니시의 군대를 격파한 후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조선의 선비인 수은강항으로부터 일본 막부의 후지와라세이카에게 四書五經(사서오경)을 배우도록 하였고 제자인 하야시 라잔을 관료로 추천하여 에도막부를 굳건히 건립하게 하였다.
이러하듯 일본의 통일 기반은 오나 노부나가가 마련하고, 통일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하였으며, 무를 문으로 대개혁을 통해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명치유신으로 근대일본을 디자인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http://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show_ads.js"> </SCRIPT>
뉴스등록일 : 2018-11-18 · 뉴스공유일 : 2018-11-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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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한국중세고고학회와 고려왕릉의 조영과 관리에 대한 자리를 마련한다.
15일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규훈)는 인천시립박물관, 한국중세고고학회와 공동으로 `고려왕릉의 조영과 관리`를 주제로 이달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인천시립박물관 석남홀에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학술회의는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江都(강도), 고려왕릉展(오는 12월 9일까지)`과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고려 건국 1100주년을 기념해 고려왕릉을 다양한 시각에서 되짚어 보고, 그간 축적된 학술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동 학술회의는 총 6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먼저 ▲고려왕릉의 봉분 형태와 특성을 알아보는 고려왕릉의 봉분 형태(권두규, 동국문화재연구원) ▲강화도에 있는 고려왕릉의 구조를 살피고 능주에 대해 검토하는 강화 고려왕릉의 특징과 능주 추론(이상준,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고려왕릉과 중국 왕릉을 고고학적으로 비교 검토한 ▲고고학으로 본 고려왕릉과 중국 왕릉(박천수, 경북대학교) ▲왕릉의 변화과정을 살펴본 통일신라 왕릉에서 고려 왕릉으로의 변화(홍보식, 공주대학교) ▲조선 시대 왕릉 조성제도를 검토한 조선 초 왕릉 상설 제도의 성립(고하림,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 시대 고려왕릉의 관리 현황을 살펴본 고려왕릉의 조선 시대 보존과 관리(홍영의, 국민대학교)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동 학술회의는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고려 건국 1100주년을 기념한 이번 행사에 국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 문화유산 조사연구 성과를 국민에게 제공하고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15 · 뉴스공유일 : 2018-11-1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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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8년 7월12일에 시작된 김일손의 공초는 7월13일에도 계속되었다. 7월13일자 연산군일기에는 (1) 사초 사건에 관한 김일손의 공초 내용,
(2)사초에 기록된 권람 · 남효온 등의 일에 관한 김일손의 공초 내용. (3)사초에 기록된 노산 대군(단종)의 일에 대한 김일손의 공초 내용
(4) 실록 열람에 대한 왕의 전교가 실려 있다.
먼저 7월13일 1번째 기사부터 살펴보자.
연산군이 어서(御書)를 내려 김일손에게 묻기를,
“1. 『실록』이라는 말이 무엇을 이른 것이냐? 만약 『실록』이라 한다면 마땅히 사실을 써야 하는데, 너의 사초는 모두가 헛된 것이니, 어떻게 『실록』이라 이르겠느냐?
1. 탄(坦)이라는 선사(禪師)가 정분(鄭苯)의 시구(屍柩)를 보호한 일을 썼는데, 그 의도가 어디에 있느냐?
1. 소릉(昭陵)을 복구하기를 청하고, 난신(亂臣)들을 절개로 죽었다고 쓴 것은 네가 반드시 반심(反心)을 내포한 것이다.
1. 세조께서 중흥하신 그 공덕은 천지보다 더하여 자손들이 서로 계승해서 지금까지 왔는데, 네가 이미 반심을 품었으면서 어찌 우리 조정에 출사했느냐?” 하였다.
윤필상 · 유자광 등이 어서를 받들고 국문하니 김일손은 답변했다.
연산군은 “『실록』이라 한다면 마땅히 사실을 써야 하는데, 너의 사초는 모두가 헛된 것이니, 어떻게 『실록』이라 이르겠느냐?”고 물었다.
사초가 가짜뉴스이고 허위조작 정보라는 것이다.
김일손은 “신의 사초에, 세조 조에 관한 일은 혹은 허반에게도 들었고 혹은 정여창에게도 들었고 혹은 최맹한 · 이종준에게 들었는데, 이 무리들이 모두 믿을 만한 자들이기 때문에 사실이라 생각하고 쓴 것”이라고 답했다.
허반은 세조와 권귀인 · 윤소훈 사이에 일어난 일을 알려준 자이고, 일두 정여창(1450∼1504)은 김종직의 문인으로서 그 역시 사관이었다.
김일손은 1488년에 함양에서 정여창을 만나고 1489년 4월에는 같이 두류산(지리산)을 탐방할 정도로 친했다. 김일손이 1498년 7월에 함양 청계정사에서 잡혀 서울로 압송 당했을 때도 김일손은 정여창이 살던 집 근처에서 노후를 보낼 생각으로 청계정사에서 머물렀다.
고(故) 진사 최맹한은 단종복위운동과 관련하여 유배를 살았던 이로 그는 단종 관련 이야기를 김일손에게 전해주었다.(연산군일기 1498년 7월12일자 5번째 기사 참조)
한편 이종준은 김일손과 친했다. 이종준은 김일손이 아끼는 거문고 ‘탁영금’에 학(鶴)을 그려주었다. ( 『탁영선생문집』 p132 참조)
김일손은 이들이 모두 믿을 만한 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말이 사실이라 생각하고 사초에 적었다.
다음에 연산군은 “1. 탄(坦)이라는 선사(禪師)가 정분(鄭苯)의 시구(屍柩)를 보호한 일을 썼는데, 그 의도가 어디에 있느냐? 1. 소릉을 복구하기를 청하고, 난신(亂臣)들을 절개로 죽었다고 쓴 것은 네가 반드시 반심(反心)을 내포한 것이다.”라고 질문했다. 난신들을 충신이라고 했으니 반역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품었다고 한 것이다.
김일손은 “신이 한 낫 서생으로서 성종의 후한 은혜를 입었사옵고, 또 성상께서 즉위하신 후에는 외람되이 시종(侍從)의 영광을 입었사온데, 어찌 반심이 있사오리까.”라고 말했다.
김일손은 성종(1457∼1494 재위 1469∼1494)의 총애를 입었다. 1490년에 성종은 세조 때 영의정을 한 최항(1409∼1474)이 살던 집을 사들여 요동질정관으로 중국에서 돌아온 김일손에게 하사했다. 김일손이 모친 봉양을 위해 사직을 청하자 모친과 함께 기거토록 한 것이다.
이 집이 바로 이승만 대통령이 살았던 ‘이화장’이다. 1493년(성종 24년)에 김일손은 예문관응교에 직을 두고 사가 독서하였는데 성종의 어제(御製) ‘비해당((匪懈堂) 차운 시 48영(詠)’에 화답하는 시를 짓고 발문도 지어 올렸다. 또한 성종은 김일손에게 매화벼루를 하사했는데, 이 벼루는 청도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사진 16-1과 2 매화벼루 (청도박물관 소장)
이어서 김일손은 “소릉의 복구를 청한 것과 난신(亂臣) 등을 사절(死節)로 쓴 것은, 황보인·김종서·정분 등이 섬기는 바에 두 마음을 갖지 않았으니, 제왕이 마땅히 추앙하고 권장할 일이기 때문에 정분을 들어 전조(前朝)의 정몽주에게 비하였고, 또 황보인·김종서를 쓰면서 절개로 죽었다 한 것입니다.”라고 답변했다.
정분(1394~1454)은 1452년(단종 즉위년)에 김종서의 천거로 우의정에 올랐다. 1453년 10월에 수양대군(首陽大君 나중에 세조)이 주도한 계유정난(癸酉靖難)으로, 문종의 유명(遺命)을 받아 단종을 보필하던 황보 인 · 김종서 등이 주살되자 그도 하3도체찰사로 임무 수행 중 충주에서 체포되어 전라도 낙안(樂安)에 안치되었다. 곧 고신(告身)을 추탈당한 뒤 낙안의 관노가 되었다.
이후 대신과 대간의 빈번한 청죄(請罪)가 계속되었지만, 1년 여간 목숨을 보존하다가 1454년에 광양에서 교형을 당했다. 그런데 그의 시신을 수습한 승려 탄이 누구일까?
마치 생육신 김시습이 1456년에 사육신의 시신을 군기시 앞에서 수습하여 노량진에 묻었듯이, 탄이라는 승려도 정분의 시신을 수습하였나보다.
김일손은 정분을 고려 때의 정몽주에 비하여 사초에 적었다. 절개를 높이 산 것이다. 물론 황보인과 김종서도 절개로 죽었다고 기록했다.
나중에 정조 임금은 1791년(정조 15) 2월21일에 장릉에 배식단을 세우고 황보인·김종서·정분을 삼상신(三相臣)으로 추향하였고 (정조실록 1791년 2월21일), 단종에게 충절한 여러 신하의 배향에 대한 교서를 내렸다. (홍재전서 제60권/ 잡저 7)
한편 김일손은 1495년(연산군 1)5월 충청도 도사시절에 단독으로, 1496년 1월 사간원 헌납 시절에는 사간원 연명으로 소릉(문종 비 현덕왕후의능)복구를 청하였다. 그런데 연산군은 이때에는 아무 말도 안하다가 이제 와서 소릉 복구를 청한 것을 반심을 품은 것으로 몰고 있다. 참으로 치사한 군주이다.
이어서 연산군은 “세조(1417∼1468 재위 1455∼1468)께서 중흥하신 그 공덕은 천지보다 더하여 자손들이 서로 계승해서 지금까지 왔는데, 네가 이미 반심을 품었으면서 어찌 우리 조정에 출사했느냐?”고 문초했다.
김일손은 “세조께서 영웅호걸이신 임금으로서 혼란을 잠재우고 중흥(中興)의 업을 이룩하셨고, 성종 대왕께서는 불세출의 영걸한 임금으로 지영(持盈) 수성(守成)을 하셨는데, 전하께서 성종의 업을 계승하셨으니 오늘날 사람들이 모두 조정에 서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충실히 근무하여(恪勤) 직(職)에 죽겠다는 것이 바로 신의 마음이기 때문에 종사(從仕)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김일손은 세조를 중흥의 군주로 추켜세운다. 이어서 세조의 손자 성종 의 수성을 이야기하면서 연산군이 성종의 업을 계승했으니 사람들이 조정에 근무하고자 함을 밝힌다.
세조는 왕권과 국방을 강화하고 국정 운영의 기본원칙이 되는 통일적인 법전 체계를 확립한 점에서 중흥의 업을 이룬 임금으로 평가된다.
사진 16-3 세조의 업적 (2018.10.22.- 2019.1.13. ‘세조’ 전시회,
국립고궁박물관 지하 궁중 서화실)
하지만 도덕성과 명분이 결여된 세조의 권력 장악과 즉위과정에 대하여는 비판적 인식이 지배적이다. 단종의 왕위를 빼앗은 세조는 단종 복위를 시도한 자들을 잔혹하게 처형하고 단종을 결국 죽음에 이르게 했다. 사육신과 생육신은 절개와 충(忠)의 상징이 되었다.
사진 16-4 세조의 왕위찬탈과 단종 복위 사건의 그늘
사진 16-5 국립고궁박물관의 ‘세조’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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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국립한국문학관`의 건립 부지로 서울 은평구 기자촌 근린공원을 선정했다. 그간 난관을 겪었던 부지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문체부는 국립한국문학관을 설립하기 위해 2018년 5월에 문학ㆍ도시설계ㆍ건축ㆍ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염무웅, 이하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 설립추진위원회 아래 건립운영소위원회, 자료구축소위원회 등 2개 실무소위원회를 둬 국립한국문학관의 위상과 역할을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자료 수집ㆍ정리와 콘텐츠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설립추진위원회와 산하 건립운영소위원회는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부지 선정을 위해 문학진흥특별전담팀(TF)과 문학진흥정책위원회에서 제시한 5개 기준 `대표성`, `상징성`, `확장성`, `접근성`, `국제교류가능성`에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높이고 통일문학사를 준비한다는 의미에서 `상생ㆍ평화지향성` 기준을 추가한 6개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했다.
설립추진위원회는 건립운영소위원회에서 추천한 ▲문화역서울284 ▲파주시 출판단지 부지 ▲은평구 기자촌 근린공원 부지 ▲파주시 헤이리 부지 등 4개 부지를 직접 방문해 제반 여건을 확인한 후 심도 깊은 토의와 심사를 거쳐 서울 은평구 기자촌 근린공원을 건립 부지로 최종 선정했다. 건립운영소위원회는 지자체에서 공모에 응한 24개 부지와 국유지 2곳 등 모두 26곳을 심사했다.
은평구는 접근성, 확장성, 국제교류가능성 등 평가 기준에서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다수의 문학인과 국민들이 접근하기 좋은 위치라는 점, 주변에 다양한 문학과 문화예술 시설이 입지해 집적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장점으로 평가됐다.
은평구청에 따르면 은평구는 현대사의 주요 문학인과 언론인들이 거주했던 곳이다. 또한 은평한옥마을과 진관사, 사비나미술관, 한국고전번역원, 서울기록원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2021년 통일박물관과 고(故) 이호철 작가를 기념하는 문학관이 설립될 예정이다.
은평구청은 아울러 국립한국문학관 개관과 연계해 문학관 부지 아래 예술인마을을 조성할 예정이며, 2025년에는 문학관 진입로 사거리에 전철 신분당선을 연장(2018년 7월부터, 예비타당성 조사 개시)해 기자촌역을 설치하고, 그 지하 공간을 청소년을 위한 문화 기반(플랫폼) 광장으로 조성하는 등 최적의 문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문학관은 유실ㆍ훼손되고 있는 한국문학 유산과 원본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ㆍ보존하고 연구하며, 이를 바탕으로 전시ㆍ교육ㆍ체험 기능을 수행하는 라키비움 형태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나라 안팎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이루는 문학 자료를 총망라해 수집ㆍ보존한다.
또한 오프라인 전시 외에 디지털ㆍ온라인ㆍ모바일 문학관의 기능을 구현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문학관을 지향한다. 국립한국문학관은 한국문학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고, 나아가 미래를 준비하는 상징 공간으로서 한국문학 진흥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연면적 1만4000㎡ 내외를 수장고 및 보존ㆍ복원 시설, 전시 시설, 교육 및 연구 시설, 열람 시설, 공연장 및 편의 시설 등의 세부 시설로 구성하고, 2022년까지 608억 원(건립 518억 원ㆍ자료 수집 90억 원)을 투입한다. 문체부는 설립추진위원회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 12월부터 2020년 9월까지 국립한국문학관의 청사진을 담은 건립 기본계획과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공사를 진행해 2022년 말에 개관한다는 목표로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문체부와 설립추진위원회는 국립한국문학관 시설 건립 못지않게 문학관 콘텐츠 구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료구축소위원회를 중심으로 자료의 수집과 활용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해 왔다.
자료구축소위원회는 고전부터 현대까지 발행된 한국문학 자료를 발행 연도와 분야에 제한 없이, 도서ㆍ유물부터 디지털 자료까지 수집한다는 기본 원칙을 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증과 공모 구입 등 구체적인 수집 계획을 세웠으며, 자료의 체계적인 보존ㆍ복원을 위한 유관 기관 현장 답사 등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지난 8월 서지학의 권위자이자 국내 대표 문학 자료 소장가로 알려진 고(故) 하동호 교수의 도서 3만3000여 점과 유물 100여 점을 유족으로부터 기증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故) 하동호 교수 기증 자료에는 채만식의 탁류 초판본(국내 유일본),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초판본, 한설야의 탑 초판본 등이 포함돼 그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학계에서는 자료 관리 및 활용 등에 대한 국립한국문학관의 역할에 기대를 갖고 자료 기증, 기탁 및 구입에 대해 문의를 해오고 있다.
문체부는 부지 선정이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 자료구축소위원회를 통해 국립한국문학관을 대표할 수 있는 콘텐츠를 구축하는 데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원로 문인,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한 기증 운동을 펼치고, 문학 자료의 수집과 보존의 중요성을 환기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자료 공모 구입과 함께, 경매 구입, 기탁, 유관 기관과의 자료 공유 등 수집 경로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수집된 자료는 원문 디지털화 과정을 거쳐 온라인 전시,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온라인과 모바일로 누구나 쉽게 자료를 감상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을 계기로 지역 문학관을 지역의 문학 진흥을 위한 주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문학관별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2018년ㆍ29개관)을 확대하고, 전문 인력 배치를 지원해 문학관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한다.
국립한국문학관이 개관할 즈음에 권역별로 주요 지역 문학관을 (가칭) 거점형 문학관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거점형 문학관은 국립한국문학관과 공동 연구 및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권역 내 지역 문학관과는 공동 수장고 구축과 공동 활용 등의 기능을 수행해 지역 문학관과 국립한국문학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허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문학관 상주 작가 배치 지원, 소장 자료 보존 및 복원 지원, 문학관 건립 지원(2018년 1개 문학관 6억 원) 등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학계의 숙의를 통해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부지 선정이 마무리된 만큼, 이제 본격적으로 국립한국문학관의 건립을 시작해야 한다"라며 "설립추진위원회는 물론 문학계 안팎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함으로써 국립한국문학관이 명실상부하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학 진흥의 핵심 기반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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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선언 이후 추진되고 있는 한반도 평화 정착 과정에 여성의 참여를 확대하고 성평등 아젠다를 남북한 협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시되고 있다.
민주평화연구원(원장 천정배)과 민주평화당 전국여성위원회(위원장 양미강), 여성신문이 공동으로 4.27 판문점 선언 이후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과정에서 여성의 참여와, 성평등 아젠다에 대한 활발한 논의, 대안을 모색하고자 ‘여성이 만드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란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발제를 맡은 조영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한반도 평화 정착 과정에 여성의 참여와 성평등 아젠다를 남북한 협의의 과정에 포함시키는 것은 평화 과정과 이후의 한반도 구성원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설명하고, 또한 “주요 회담에서 성평등 의제를 다루고, 여성당국자 간 회담을 추진하는 것도 매우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조 부연구위원은 “정부와 정당은 지원을 넘어 적극적으로 한반도 평화 과정에서 성평등 의제를 고민하고 실행하는 주체가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법적 장치와 기구, 민관거버넌스 구축의 참여, 남북한 여성정치인 간의 교류협력, 남북여성평화기본조약 체결의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천정배 민주평화연구원장은 “지난 4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이후 한반도 정세는 급변하였고,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체계 구축 등에 있어서 후속조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세계적으로도 평화협정의 체결과정에 여성의 참여가 높을수록 평화협정의 실행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반도의 평화체제를 앞당기고 확고하게 만들어가기 위해서 평화·통일정책 의사결정과정에 여성 대표성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양미강 민주평화당 전국여성위원장은 “세 차례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조건을 마련한 만큼, 활발한 남북 교류가 이루어질 것이며, 이 흐름에서 여성의 역할과 여성 의제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하며, “통일정책과 관련된 주요 위원회에 여성들의 참여가 더욱 확대되어 평화 통일을 향한 여정에 여성이 앞장 서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조영주 부연구위원 외에 2018 평양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활동했던 이현석 여성평화외교포럼 고문이 특별보고를 한다.
최경환 국회의원(국회 남북경제협력특위위원), 조영숙 국제연대센터장(한국여성단체연합), 김서진 상무(개성공단기업협회), 김정수 원장(한국여성평화연구원), 송진호 상임이사(코이카), 유성희 사무총장(한국YWCA), 이연기 부이사장(대륙으로 가는 길)이 토론자로 참석하며, 8일(목)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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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장희섭)이 31일 오후 4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학생독립운동, 평화를 넘어 통일로’를 주제로 ‘제5회 학생독립운동 89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음악회는 89주년을 맞는 올해부터 학생독립운동기념식이 정부주관 행사로 격상됨을 축하하면서 학생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광주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문화예술동아리 단체의 참가 신청을 받았다. 선정된 공연경연 8개 팀과 특별공연 3개 팀 등 11개 팀 223명이 참가하는 학생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기념음악회는 학생독립운동 환영・축하메시지와 홍보영상 상영, 1부 참가팀 경연과 마술공연, 2부 특별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시상은 1등, 2등, 3등, 특별상과 부상으로 문화도서상품권(50만원, 30만원, 10만원, 10만원)과 기념상패가 각각 증정됐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장희섭 관장은 “이번 기념음악회는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이 정부주관 행사로 격상된 것을 축하하고자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생 참여형 행사로 기획했다”며 “또한 ‘백두산 놀러가자’ 셀프 포토존을 설치해 학생독립운동이 평화를 넘어 통일로 이어지기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기념사진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 행사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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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31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지역혁신을 선도할 광주광역시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시 발전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지역 산업·기업 육성 중장기 전략 수립, 시 국가균형발전시책 시행에 관한 사항, 중앙정부 공모사업 등을 심의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위촉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의장 선출, 광주시 균형발전계획 발표, 균형발전계획 심의·의결 등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회의에서는 호남대 경영학과 장석주 교수가 만장일치로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 장 의장은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강사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경 력
- 사)한국벤처창업학회 회장
- 2015 국회 대한민국인물대상 수상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정부연구개발 선정위원
- 광주광역시 용역과제심의위원회 부위원장(현)
- (사)한국창업보육협회 수석부회장
-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문위원
- 광주전남창업보육센터협의회 회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남북경제협력분과)
광주시 균형발전계획은 문재인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전략’에 따른 사람·공간·산업 등 국가균형발전 3대 전략과 9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경쟁력 제고와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고자 수립됐다.
계획안은 ‘첨단과 문화를 품은 풍요로운 포용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미래첨단산업을 선도하는 사람중심 스마트 플랫폼도시,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명품 친환경 생태도시,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창출되는 지역자원 순환도시, 품격있는 시민들이 더불어 사는 포용도시, 신성장거점을 활용한 국토 서남권 핵심도시를 목표로 삼고 있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안정되고 품격있는 삶(사람), 방방곡곡 생기도는 공간(공간), 일자리가 생겨나는 지역혁신(산업), 지역 불균형 해소 전략(도시재생, 일자리 창출), 지역특화전략 사업(에너지, 주력사업, 4차산업) 등이다. 또 대선공약 및 민선7기 주요공약을 담고 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 지역혁신협의회가 지역주도 혁신성장의 컨트롤타워로서 광주시의 혁신성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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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경기도가 내년도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사업비 108억을 확정하고, 인도적 지원 등 31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경기도는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화영 평화부지사를 위원장으로 `2018 제7차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2019년 남북교류협력기금 사용계획 심의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한 계획(안)에 따르면, 도는 내년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인도적 지원 ▲사회ㆍ문화ㆍ체육 교류 ▲농림축산협력 및 전염병 방제 ▲남북교류협력 네트워크 구축 ▲개성공단 기업지원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공감통일교육 등 7개 분야에 총 108억6300만 원을 편성하기로 했다.
도는 현재 대북제제를 받고 있는 데다 북한과 협의를 거친 후 세부사업이 확정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인 현 시점에서는 포괄적인 분야에서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10월 4~6일, 20~23일 두 차례에 걸친 이화영 평화부지사의 북한방문 당시 북측과 논의됐던 합의사항들을 중심으로 상호-호혜적인 사업들을 구상, 계획(안)을 구성했다.
도는 현행 대북제재의 틀은 유지하되, 실현가능성과 정책효과, 시급성 등을 감안해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추후 북측과 협의를 거쳐 세부적인 사업 계획과 예산을 확정한 뒤, 남북교류협력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비를 집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자체가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을 추진하고, 남북교류협력 사업 성과 제고를 위한 제도 정비 및 기반 구축에도 적극 힘쓸 방침이다.
이화영 평화부지사는 "최근 판문점선언ㆍ평양공동선언 등을 계기로 남북관계 개선에 획기적 기회를 맞아 상호주의에 입각해 접경지역인 경기도의 특수성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ㆍ추진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남북교류협력기금의 운용ㆍ관리에 관한 사항의 심의와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관한 자문을 맡은 기구로, 평화부지사 등 당연직 3명과 도의원, 민간단체, 유관기관, 전문가 등 위촉직 17명으로 구성ㆍ운영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30 · 뉴스공유일 : 2018-10-3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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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광주 서구을)이 29일 통일부 국정감사를 통해 대북제재 해체 이후를 대비한 ‘남북교류협력 7대 분야 제도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천정배 의원은 “대북제재 국면이 일정 기간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냉정하게 현 상황을 보면서 북한의 비핵화를 견인하고 제재 이후 남북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천정배 의원은 국회 입법조사처에 남북경협 전면화에 대비한 입법적, 제도적 개선방안을 의뢰해, 이를 바탕으로 ①남북경제협력 보험 제도개선 ②북한방송의 완전개방을 위한 제도개선 ③남북협력기금을 통한 남북교류 협력 강화 ④북한주민접촉 신고제도 개선 ⑤북한 에너지 활용 ⑥남북 환경협력 강화 ⑦남북교역 활성화 등 7개 분야에 걸친 남북교류협력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천정배 의원은 남북경제협력 보험제도 개선방안으로 △경협보험 대상 현지자산으로 변경 △‘개성공단보험 관리시스템’ 간소화 등을 제안하고, 북한방송 완전개방을 위해 △언론·정보통신교류 활성화를 위한 남북 간 합의 추진 △국정원법, 정보통신망법 및 관련 시행령 개정 등을 제안했다.
또한, 남북협력기금을 통한 남북교류 협력 강화 방안으로 △보험 지원 범위 확대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사업 기금 활용 △기금 재원 마련(통일복권 발행 등)을 제시하고, 북한주민접촉 신고제도에 대해 △신고 수리 거부 제한 검토 △사후 신고제 범위 확대 등을 제시했다.
북한 에너지 이용 방안에 대해서는 △북한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남북한 지역 연계 전류 결정 △남북한 공동연구 조사 및 기술기준 통일 등을 제안하고, 남북 환경협력을 위해 △접경지역 환경 교류협력 △남북 환경협력 안정성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체계 활용 등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남북교역 활성화를 위해 △민간 경협에 대한 컨설팅 강화 △육상 운송수단에 대한 과세 특례 도입 △ 교역물품 및 통행차량 허가 절차 간소화 확대 적용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끝으로 천정배 의원은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북측과 협의 하에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말하며 ‘남북교류협력 7대 분야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통일부의 검토의견과 향후 계획을 밝혀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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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우리 시 - 명상
이창원(법성)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문학』 민조시분과위와 ‘우리 詩-명상가 협’이 주관해 실시한 제2회 민조 명상시 대회에서 수집한 가락을 유네스코 문예사업 활성화 운동의 하나인 『고마운 우리 시-명상』 속에 담아본다.
이 책에서 시-명상으로 꾸며가는 우리 민조가락의 활용 예들을 많이 보여준다. 필자는 근본적 행복은 ‘0-1-2’(영혼육)의 실체를 체증할 수 있으면 절로 피어나게 되어있다고 말하곤 한다. 그것은 영혼이 춤추는 무형의 ‘0’과 ‘1’이 만나 합해지는 곳에서 희열을 맛볼 수 있고, 들고 나감의 ‘2’에서 살아 숨 쉬는 분열의 흥겨움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0·1·2’(무·유·사랑;빠·묵·찌)를 더하면 우리의 생은 삶(3;공기·빛·소리)이요, 곱해 영혼의 큰바다 ‘0’(空)으로 다시 돌아간다. 행복의 요인들은 3(삶)속에 있고, 몸체가 없는 0(영혼, 靈)속에서도 늘 흘러 작용하고 있다.
삶에는 없음의 ‘0’과 하나되려는 힘-‘1’ 및 분열의 ‘2’가 존재해 늘 실체의 음양이 주파수 흐름으로 함께 함을 알 수 있다. 우리 존재의 바탕에 깔려있는 3요소는 변함없이 늘 서로 잘 어우러진다. 이 3요소를 정겹게 느낌으로써 우리는 온전히 행복할 수 있다.
세 요소에 대한 철저한 인지와 함께 삼사오륙조가락속에 색깔이나 질량기운의 변화를 자유로이 넣을 수 있음을 안다. 그러기에 우리는 늘 행복하지 못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숫자수리에서 가장 인의롭고 안정된 수를 6으로 본다.(6면체). 그것은 우리가 벌집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6각형이 평면적으로 주변과 가장 잘 어울어가는 완벽한 모양이다.
6각형의 내부각은 720도이다. 수비학적으로 9가 된다. 삶의 궁극적 목표치로 나타난다.
생명 관련 수리는 81자 천부경을 연구하는 책속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그것을 우리의 생활속에 압축해 보이는 숫자로 ‘삼사오륙’ 넉 자면 충분하다. 삼사오륙 네 숫자를 더하면 18, 곱해 360이며, 우리 생활속 삼사오륙조는 생사를 초월한 영생의 가락으로 조화롭게 이어간다.
삼사오륙조는 생명율려의 시작과 끝을 숫자로 보여준다. 삶의 1차적 완성은 2배가 되는 6에 달려있고, 3배는 궁극적 목표의 완성을 의미하는 9가 된다.
영혼의 혼은 인간의 생각-감정-의식으로 표출된다. 육체에서 고차원으로 화하는 것이 정신이다. 精에서 神으로, 신에서 靈으로, 곧 ‘영신정’은 ‘012’ 또는 ‘영혼육’이라 할 수 있다.
고차의 영혼이 기뻐하는 것은 지극의 복이다. 우리가 시를 빗는 것은 이미 존재하는 대상의 정체를 알아챙기는 과정의 명상에 해당하고, 자신의 생각-감정-의식을 고차원 영혼에 접근하도록 돕는 역할도 한다. 우리 삶의 1차적 목표-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는 노력은 곧 죽음에 대한 아름다운 실천이며, 죽어가는 생명체를 사랑함으로써 초월적(우주밖1) 명상이 쉽게 이루어지도록 한다. 고차원으로 향하는 생은 고귀하고 우아하다.
우리가 지구별에 온 것은 더 나은 차원을 향한 삶3(자신의 복제만이 아닌 삶을 제곱)의 최고의 양수 9를 얻기 위함이다.
모르는 바 없는 9는 또한 완전히 열린 맘 열반의 10을 향한다. 열반의 10무극은 마침내 우주의 가장자리까지도 넘나들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삼사오륙조 명상시를 빗는 것은 10무극 이상의 열반 수를 꾸며낼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일도 된다.
문자는 수리와 소리가 되어 눈-귀-코의 의식을 깨운다. 또한 고차원의 영혼이 되도록 돕는다.
모든 사람이 시-명상으로 참하나에 해당하는 0-1-2의 실체를 파악하고 삼사오륙조 율려가락으로 삶속 여유롭게 노닐며, 안정되고 평화로운 가락에 따라 늘 상쾌하고 행복한 기운이 넘치길 바란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청룡산 황학정 민조시인들
1. 이창원(法性), 하두세네다여 외 4편
2. 왕의선(精山), 세월호 침몰 4주년에 외 2편
3. 박민우(朴民宇), 내 다리 내놔라 외 5편
4. 김호경(靑山), 목탁송 외 2편
5. 김주관(深山), 이 민족에 큰 봄이 외 4편
6. 김장희(大柔), 무술년의 봄 외 4편
7. 서병갑(법연), 해방공간의 삶 외 4편
8. [집체가락] 여윤동, 지현, 서향, 天河愛, 我山
제2부 우리 시-명상에
2.1. 김진향, 바람이·1 외 4
2.2. 이수우(토민), 산을 좋아하는 외 9
2.3. 현정혜, 도봉산 정취 외 17
2.4. 최옥희, 지중해 여행 후
2.5. 김명숙, 성공꽃
2.6. 소진섭, 내불알현
2.7. 김진영, 4월의 희망
2.8. 한윤수, 더불어 외 5
2.9. 엄현주, 복지회 일터에서
2.10. 이화연,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2.11. 정순심, 청강 후 민조가락
2.12. 벽암해인 제31회 禪-묵화전
2.13. 노덕우, 노래하는 딱따구리
2.14. 윤명석, 어릴 때와 지금
2.15. 유수현, 논어에서
2.16. 최현수(가현), 세상은 아름다워
2.17. 백규현(청목), 생태공원에서
2.18. 김재옥, 탄생 축하
2.19. 이주섭, 환상이여
2.20. 장영희(문정), 행복을 위해
2.21. 하성우, 내 빛길 찾아
2.22. 문대웅, 자유시장 조박사 막걸
2.23. [집체가락-1] 양정동
2.24. [집체가락-2] 현문걸
2.25. [집체가락-3] 엄희정
2.26. [집체가락-4] 강순주 이영이
2.27. [집체가락-5] 문길오 강재록
2.28. [집체가락-6] 이현근
2.29. [집체가락-7] 이건선 이상근
2.30. [집체가락-8] 고은정
#금기운이 강한 사람을 대할 때
[2-1] 2010경인 백호생들과 민조풍
제3부 민조 명상시 대회 韻
3.1. 김병성, 저 노을꽃
3.2. 엄현주, 희망빛
3.3. 이화연, 남북정상회담에서
3.4. 문경숙, 유관순 열사의
3.5. 정원교, 한민족이여
3.6. 한윤수, 사회 복지 그리며
3.7. 최돈훈, 행복한 삶
3.8. 최동옥, 어머니를 그리며
3.9. 반동환혜광, 보경사승 희망
3.10. 呂鍾洙, 통일꽃이여
3.11. 이승한, 초교 동창들아
3.12. 이부원, 황혼의 꿈
3.13. 이창범, 賜姓名 광산
3.14. 한용화, 먼마루 공원에서
3.15. 최재형, 인생은 즐거워
3.16. 김민겸, 원종동 사거리에서
3.17. 정순심, 민조가락 글-명상
3.18. 옥경애, 장애인 복지회 앞에서
3.19. 김교섭, 행복이란
3.20. 유성옥, 고난속 달콤한 열매가
3.21. 김순분, 행복한 공원
3.22. 윤명수, 대대로 잇는
3.23. 현명숙, 5월의 봄에
3.24. 이혜진, 바람미소
3.25. [집체가락-1] 이말순 서길성
3.26. [집체가락-2] 병욱 어머니와
3.27. [집체가락-3] 이태진 경석 선희
3.28. [집체가락-4] 이신철
3.29. [집체가락-5] 심산 손희재
#원미산 두견정 심리상담 자료
3.30. 하성우, 종로빈대떡집에서
3.31. 학 법, 방수-집 문제 축원
제4부 우리 민조 시화전
4.1. 신 작가 존재빛향
4.2. 새 생명은 각-원-방 따라
4.3. 요지의 딸 이름으로
4.4. 친구 준호의 각원방
4.5. 신나라 왕망은 고주몽
4.6. 율곤의 2044년 코리아
4.7. 통합 민조가락의 18인
4.8. 가현의 스승향
4.9. 동창들과 명상기행
4.10. 하늘 아래 빛그림들
4.11. 화평 통합 우리 이치
4.12. 세월호 304영혼 수리
4.13. 개벽 이치는
4.14. [집체가락]박 시인으로
4.15. 김서연 박사 글-그림에서
4.16. 김 박사의 시계꽃 안부
4.17. 화송 5월 장미
4.18. 詩-명상가 입과 코 사이
4.19. 청인의 새
4.20. 김한의 득조지방
4.21. 최창선 박사와 함께
4.22. 시-명상가 날아
4.23. 셋이서 원미산 산보
4.24. 연꽃 그림 명상
4.25. 김 변 가족 시-명상
4.26. 정 여사 민조시-명상극
4.27. 우리 詩-명상가 협회 印
4.28. 시-명상과 천재지단가
4.29. 문무와 시-명상
4.30. 길거리 문화속 교화의 하나
4.31. 화송 마음 밝아 다행
4.32. 팔팔 날아
4.33. 착한 나무와 착한 이
제5부 민조 시극
5.1. 행복지수를 높이는 가나다라
5.2. 산스크리트 어·한글-아야
5.3. 우리 시-명상의 확장, ‘민조 시극’
제6부 서평과 문예생활 등
1. 詩-명상으로 영혼의 질량을 높이는
2. 우리 시-명상가 협은
<문무와 시-명상은>
<시-명상 수행의 기본 구성>
<고마운 우리 시-명상, 책 광고 하나>
3. 민조가락의 활용 - <천재지단가>
4. 우리 시-명상가 협회 (분야별)지도위원
5. 우리 시-명상가 협 정관
6. 후기
<유네스코 문예를 위한 ‘새들의 합창’>
<제단석 3조각의 수리와 시패>
[2018.09.01 발행. 235쪽. 정가 5천원(전자책)]
뉴스등록일 : 2018-10-29 · 뉴스공유일 : 2018-08-3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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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민관협의회가 4일 오후2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1차 협의회를 개최해 제90주년 남북학생 교류 공동행사를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한완상, 공동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에 제안했다.
장희섭 학생독립운동 민관협의회장(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은 이날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학생독립운동 민관협의회의 핵심은 학생독립운동 유관기관‧단체들이 각자 추진하는 사업들의 내용을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중장기계획 수립과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정신계승 사업들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하며 “민관협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단체의 협의안건 제출 및 신규사업 발굴 제안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사업발굴 안건인 ‘학생독립운동 제90주년 남북학생 교류 공동행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정부요청사항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해 제안했다. 주요내용은 내년 90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인 11월3일을 전후로 4박5일간 기념식참석, 당시 학생독립운동 참가 학교방문, 남북학생 기념음악회, 체육행사(농구대회), 국제학술연구대회 등 문화・예술・체육행사를 통한 민족평화통일 학생교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민관협의회는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리해 해당기관 및 단체에 통보하고 이에 대한 검토를 통해 정책수립 및 예산과 연계해 실행될 수 있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 또는 중앙부처 건의내용은 별도 수정‧보완해 관련부처 사업 등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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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6일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을 초빙해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2회 공직자 혁신교육을 실시했다.
참여정부 시절 첫 대통령비서실 통일외교 안보정책실 행정관과 개성공단 관리위원회 기업지원부장을 지낸 김 이사장은 광주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시대와 남북경협 고도화’에 대해 강의했다.
김 이사장은 3차에 걸친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선언, 6·12합의문 등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고 “우리가 성공해 낸다면 세계사적으로 극적인 변화가 만들어질 것이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통해 현재의 남북관계 상황을 대전환의 길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한국 미래경제의 창으로서 남북의 평화, 경제, 안보, 미래통일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개성공단의 가치를 강조하고, 평화의 시대 남북경협의 고도화 모델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남한의 기술·자본·마케팅과 북한의 인적·광물 자원, 기술이 더해지면 2050년 GDP가 6조5000억달러, 1인당 GDP가 8만1000달러로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 도약한다는 골드만삭스의 평가를 인용해 통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9월 이용섭 광주시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공직자 혁신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매월 공직자 혁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1월에는 대영박물관 한국관 설립코디네이터, 광주 국제아트페어 총감독 등을 역임한 이지윤 숨프로젝트 대표를 초빙해 ‘광주다움의 회복’을 주제로 혁신강의를 이어간다. 강의는 광주시 지식공유 플랫폼 ‘아리바다’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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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가맹점주협의회 설립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점주에게 불이익을 주고 결국 문을 닫게 만든 프랜차이즈 피자에땅의 가맹본부 에땅이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에땅은 1999년 피자에땅 브랜드로 가맹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말 기준 가맹점 수는 281개, 매출액은 398억 원에 달하는 피자 브랜드 업계 3위 업체다.
점주 단체 회장ㆍ부회장 점포 주 2~3회 `보복성 점검`
점주 모임 참석한 16개 점포 `블랙리스트` 작성
이달 7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에땅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14억6700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사건은 2015년 3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에땅은 각각 회장과 부회장으로 `피자에땅가맹점주협회` 설립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인천 부개점과 구월점에 불이익을 준 혐의를 받는다.
에땅은 두 개 매장을 폐점 또는 양도ㆍ양수시키기로 내부 방침을 정하고 집중관리 매장으로 분류한 뒤 위생점검 등을 사유로 2개월 동안 각각 12회와 9회에 걸쳐 매장을 점검했다. 에땅은 이례적인 주 2~3회가량 점검을 통해 적발한 발주 물량 차이와 같은 소소한 계약 미준수 사항 등을 근거로 내세워 가맹 계약 관계를 종료(갱신거절)했다.
현행 가맹거래법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사업자 단체(점주 단체) 구성ㆍ가입ㆍ활동 등을 이유로 가맹점사업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따라서 에땅이 두 개 매장을 관리매장으로 지정한 뒤 집중적인 매장점검을 통해 발견한 계약 미준수 사항을 이유로 거래를 단절한 것은 명백한 법률 위반이라고 공정위는 판단했다.
에땅은 점주 단체를 상생이 아닌 해산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고 12명에 달하는 내부 인원을 점주 모임에 투입해 구성원 명단을 파악하는 등 체계적인 감시활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통해 에땅은 점주 모임에 참석한 16개 점포를 집중 관리매장(블랙리스트)으로 지정하고, 이들에 대해서는 별도로 매장 등급 평가 때 등급 분류(A~E)에 없는 F등급으로 분류하기도 했다.
홍보전단지 강매ㆍ인근 가맹점 현황정보 `미제공`
공정위 "단체활동 이유로 불이익준 사례 최초 적발"
아울러 에땅은 홍보전단지를 가맹본부를 통해서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혐의도 받는다.
에땅은 2005년부터 총 509명의 가맹점주들과 가맹계약을 체결하면서 개별 점주가 100% 비용을 부담해 자신의 영업구역 내에서 지역 광고용으로 배포하는 홍보전단지를 반드시 본사에서만 구입하도록 강제했다.
가맹거래법은 가맹본부가 부당하게 가맹점주에게 특정 거래상대방과 거래할 것을 강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해당 품목이 사업 경영에 필수적이고 특정 상대와 거래해야만 상품의 동일성이 유지될 수 있으며, 미리 정보공개서를 통해 가맹점주에게 이를 알리고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거래상대방을 제한하는 것이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하지만 홍보전단지는 개별 점주가 자신의 영업지역 내에서 활용하는 홍보수단으로 피자 맛의 동일성 유지와는 관련이 없고, 에땅이 미리 정보공개서를 통해 홍보전단지를 구매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린 적도 없었다.
에땅이 가맹점주들에게 홍보협의서의 작성과 홍보전단지 예치금 납부를 계약조건으로 월 평균 일정 수량 이상의 전단지를 자신에게서만 구매하도록 요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계약을 해지하도록 해 전단지 구매를 강제한 행위는 법 위반에 해당된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이에 가맹점주들은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가맹본부가 요구하는 수량의 홍보전단지를 구매할 수밖에 없었고, 가격ㆍ서비스 수준 등에서 더 좋은 거래조건을 제시하는 다른 홍보전단지 제작 업체와 거래할 수 있는 선택권도 원천 봉쇄됐다.
이외에도 회사 측은 인근 가맹점 현황 정보를 문서로 제공하지 않았다. 가맹거래법은 가맹본부가 가맹희망자에게 점포 예정지에서 가장 인접한 가맹점 10개의 상호ㆍ소재지ㆍ전화번호를 포함한 인근 가맹점 현황정보를 계약 체결일로부터 14일 이전에 반드시 문서로 제공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에땅은 2015년 5월 김천혁신점 가맹희망자에게 인근 가맹점 현황 정보를 문서를 제공하지 않고 가맹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안에 대해 공정위는 총 14억67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행위별 부과 과징금은 ▲가맹점주 불이익 5억 원(정액 과징금 최고액) ▲홍보전단지 구매 강제 9억6700만 원이다. 문서 미제공은 경고조치에 그쳤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가맹본부가 단체 활동을 이유로 가맹점주에게 불이익을 준 행위를 최초로 적발해 과징금을 부과한 사례"라며 "외식업종 가맹본부가 점주에게 브랜드 통일성 유지와 무관한 물품을 구입하도록 강제해 점주의 비용부담을 가중시킨 행위를 엄중하게 제재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유관 업계 한 관계자는 "현행 가맹사업법은 개별 점주들이 단체를 만들어 거래조건 등을 협상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이에 대응해 친 본사 성향의 점주 단체를 구성해 기존 점주 단체를 무력화시키는 등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가 비일비재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본보는 이번 공정위 처분과 관련해 에땅과 접촉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에땅은 이에 대해 지금(이달 25일 기준)까지 어떠한 공식적인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26 · 뉴스공유일 : 2018-10-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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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고등학교와 백두대간수업연구회(회장 정병수)가 지난 20일부터 1박 2일간 ‘2018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일염원국토순례 & 우리 역사·문화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정광고와 연구회 교사들은 광주 광산구에 거주하는 탈북학생과 가족 30여 명을 초청해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과 통일한국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또한 참여 학생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탈북학생의 특성과 개인별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체험활동 참가자들은 임진왜란 당시 의승수군(義僧水軍) 700여 명의 본부로서 이순신 장군을 도와 왜적을 물리치는데 지대한 공헌을 세운 여수 흥국사에 머물며 국궁체험, 사물체험 등을 통해 애국심을 기르고 소중한 우리 문화를 체험했다.
21일엔 순천 낙안읍성을 방문해 남부지방의 전통문화를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했다. 정광고 허은경(2) 학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통일염원국토순례를 운영해주신 학교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한국사회와 문화, 사람들을 많아 알아갈 뿐만 아니라 가족 간 사랑도 깊어져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광덕고 김일봉 교사(백두대간수업연구회원)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몸은 피곤하지만 아이와 가족들이 행복해하고 갈수록 아이들이 우리사회에 잘 적응해 가는 모습이 매우 흐뭇하고 보람된다”며 “정년퇴임이후에도 이러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정광고와 백두대간수업연구회는 오는 10월 27일(토)도 탈북학생들과 함께 가꾼 통일염원텃밭 농작물을 수확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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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장희섭, 광주시교육청 직속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1일 평균 관람객은 100여 명 정도였으나 올해는 200~300명 수준으로 증가했다. 특히 지난 10월 19일엔 경기도 안성 안법고 학생 220명, 광주 문정여고 학생 200명, 정광고 학생 38명, 신미라유치원 45명 등 유‧초‧중‧고등학생 개인과 학생동아리 단체, 교사들이 대거 방문해 1일 관람객이 600명을 넘어섰다.
광주학생독립운동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경기도교육청에선 학생 계기교육 자료를 요청해 왔으며 여러 국회의원들의 학생독립운동에 대한 자료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안동대학교 사회학과, 장성 상무대 공병학교, 익산 어양 작은도서관, 전남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 등 최근 전국적인 방문이 계속되고 있으며 강원도 원주 전교조 지부 등 교원단체에서도 방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3대 독립운동(3‧1운동, 6‧10만세운동) 중 하나인 광주학생독립운동은 1929년 11월3일 광주에서 일어났다. 올해 11월3일이 89주년이고 내년이 90주년이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장희섭 관장은 “89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이해 전국 학생과 광주학생들의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단체방문과 관람객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며 “90주년 행사에선 남북학생 기념음악회, 체육행사, 국제학술연구대회, 독립운동 참가학교 방문 등 남북학생 교류 공동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회관은 지난 9월4일 관련기관‧단체 10곳과 함께 광주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과 발전을 위한 ‘광주학생독립운동 제1회 민관협의회’를 개최했으며 10월10일엔 초‧중‧고 학생 3164명이 참여한 광주학생독립운동 역사인식 설문조사를 발표하는 등 학생독립운동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10월22일엔 장재성‧장매성 남매 가족사진 등 미공개 자료를 포함한 ‘학생독립운동, 특별 사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학생독립운동, 평화를 넘어 통일로’를 주제로 했다.
한편 회관은 최근 방문객과 관람객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1일 관람객이 700명을 넘을 경우, 광주시 관광협회에 문화해설사를 추가 요청해 전문 역사해설사의 안내로 학생독립운동 역사교육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회관 선양과 임채석 과장은 “기념관을 방문하는 학생들이 자주정신과 민족적인 자존심을 되새겨 학생독립운동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이 확대되고 광주학생정신이 전국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며 “전국 학생들의 많은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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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재미
김영월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생 후반부에 더욱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고 싶다. 그러나 일상의 삶은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거센 물살로 흘러내리고 이리저리 얽매인 인간관계를 못 벗어 난다. 일주일의 하루 쯤 어디론가 실종되고 싶은 생각으로 집을 나선다. 행선지를 정하지 않고 발길 닿는 대로 가다 보면 언제나 한 편의 시를 떠올린다.
청산은 날더러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날더러 티없이 살라 하네
미움도 벗어버리고 욕심도 벗어 버리고
물 같이 바람 같이 살다고 가라고 하네
등단한지 올해로 22년째를 맞이하여 수필 사랑에 빠져 일기를 쓰듯 부지런히 써 내려온 작품들이 차곡차곡 모여 10번째 에세이집을 펴내며 이제 펜을 놓고 싶지만 아마 힘이 닿는 데까지 계속되지 않을까 싶다.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라는 내 인생의 좌우명처럼 나의 글쓰기도 결국 특별할 것도 없는 내게 주어진 성실한 삶의 일부일 뿐이다.
― <머리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노을에 젖은 꽃
버티는 삶
푸른 오월
숨은 천사
나무 연가
망초꽃 세상
떠나가다
백두산 천지
자발적 불편
우울증
둔감력 키우기
검정 칼새
유혹
쓸쓸한 삶
인간 정약용
신호등
허난설헌
왕이 사랑한 보물
노을에 젖은 꽃
정
그날, 역사의 현장
제2부 인생의 재미
남한산성
나는 혼자가 좋다
일기장
사랑의 묘약
인연
비밀노트
믿음
인생의 재미
야생
가슴에 핀 무지개
더 나은 삶
느림보 열차 여행
짝짓기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
애완견
융프라우의 만년설
스승의 날
지붕 없는 박물관
서대문 형무소 박물관
호반의 시인, 워즈워스
제3부 세기의 문호, 셰익스피어
약
템즈강 유람선을 타고
오색 무지개
세기의 문호, 셰익스피어
가족사진
폭풍의 언덕
소금의 고독
고구려의 옛 영토를 찾아
이상화의 눈물
백두산 천지, 그리고 압록강
여자는 수수께끼
분단의 끝, 통일의 시작
고독
연산군 유배지
약육강식
인간의 몸
광야
흥글항글 사랑
옹고집
한양도성
■ 자전 수필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2018.10.22 발행. 23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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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허석), 서경덕교수, 순천시민 패널로 참여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10월 19일 오후 3시부터 순천만국가정원 프랑스정원에서 한반도의 평화 기원과 문화예술의 역할을 함께 나누는 ‘한반도 평화문화토크쇼’가 허석 순천시장과 서경덕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한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토크쇼는 축하공연과 허석시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서경덕 교수 · 오양렬박사가 패널로 참석하여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평양출신 임영선 통일방송대표와 독이출신 외계통신 안톤숄츠, 통일인문학의 대가 건국대 진희관교수도 함께 한다.
남과 북의 관계가 견고해지면서 한반도에 부는 평화의 물결과 함께 남북교류에 대한 이야기등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남과 북이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탐색하고 , 순천시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이야기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03년 ‘전남도민남북교류협의회 창립’, 2005년 순천시와 북한의 교류의 바톤을 이어받아, 생태도시 순천이 한반도의 평화물결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등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어질 예정.
시관계자는 “생태라는 공간에 문화의 향기를 더한 ‘2018문화의 달’ 축제가 한반도의 평화의 물결과 함께 더욱 성장할 것을 기대하면서, 이번에 마련한 ‘한반도평화토크쇼’ 특별프로그램이 전국민과 함께 나누는 평화의 기원메시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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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경기천년을 기념해 제정된 `경기도민의 날` 첫 번째 행사가 18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시장ㆍ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시ㆍ군의원, 전직 도지사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 동양대학교 북서울캠퍼스에서 열렸다.
경기도는 고려 현종 9년인 1018년 서울의 외곽지역을 경기(京畿)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는 고려사 지리지 기록에 따라 올해를 '경기 천년의 해'로 정하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 중이다. 도는 경기천년을 맞아 도민의 일체감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1018년을 뜻하는 10월 18일을 경기도민의 날로 지정하고 지난해 12월 `경기도 도민의 날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전에는 경기도민의 날이 없었다.
이날 기념행사는 `경기도민헌장 낭독`, `경기도민상 시상`, 경기균형발전 비전 선포, 도민 1018명이 친환경 소재 비둘기를 날려 보내는 '평화천년 기원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민헌장은 도민의 날 지정과 함께 제정된 것으로 경기도민의 정신과 행동의 지표가 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헌장은 경기도를 수도 서울을 안고 있는 국가의 가장 큰 웅도(雄道)이자 통일 한국을 대비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전초기지로 정의하고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구현 ▲다양한 문화 존중 ▲나눔과 베풂의 정신으로 서로 돕기 ▲문화유산을 가꾸고 자연환경 보호 등을 도민 실천과제로 하고 있다.
이어 시민방범순찰대 대원으로 각종 범죄예방과 도민 안전에 기여한 황인수(50세. 화성)씨 등 8명이 법질서 확립, 농어촌 발전, 사회복지, 지역경제 등 8개 분야 경기도민상 수상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도는 `어디에서나 삶의 질을 골고루 누리는 경기도`를 경기균형비전으로 선포하고 저발전 낙후지역의 삶의 질 보장과 격차 완화 등 5개 전략 15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평화천년기원식은 이재명 지사와 시장군수, 도민 등 1018명이 참가해 1018마리의 친환경 소재 소망비둘기를 하늘로 날리는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이재명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경기도는 현재 남북경제협력 전초기지, 4차 산업혁명 신산업 중심지, 천혜의 자원보고 DMZ 활용, 동북아 물류중심 허브로 도약 등 새로운 천년의 과제를 준비하는 시기에 와있다"면서 "공정과 복지, 평화를 기본철학으로 새로운 경기도, 새로운 천년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념행사가 열린 동양대학교 북서울캠퍼스는 미군반환 공여지(캠프 캐슬)에 들어선 전국 최초의 4년제 대학으로 전쟁의 아픔을 딛고 교육과 평화의 상징적 장소로 탈바꿈하여 지난 2016년 5월 문을 열었다. 도는 경기균형발전과 남북평화교류협력 등을 고려해 동양대 북서울캠퍼스를 행사 장소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동두천은 한국전쟁 이후 60여 년간 시 전체면적의 42%가 넘는 지역에 미군부대가 주둔해 온 곳이다.
경기도는 내년부터 `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도민들의 도정참여와 숙의 민주주의 구현을 위한 `경기지방정치축제`와 함께 추진해 도민들과 소통하는 도 대표행사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18 · 뉴스공유일 : 2018-10-1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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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광주서구을)이 조태열 유엔주재 대사에게 강제징용소송 재판 거래 의혹과 관련해 "법원과 외교부가 강제징용소송과 관련해 의견서 제출을 협의하는 것은 삼권 분립을 파괴하는 부적절한 행위"라고 질타했다.
천정배 의원은 현지시각 16일 주유엔대표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태열 대사에게 "(외교부)차관 재임시절인 2015년 6월 임종헌 전 법원 행정차장과 강제징용소송 외교부 의견서 제출을 협의하셨냐? 당시 어떤 협의를 했느냐?"고 추궁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천정배 의원은 "당시 차관으로서 어떤 입장을 보였길래 임종헌 전 차장이 이듬해 2016년 9월 외교부의 공식 의견서 제출을 재촉하고, 심지어 외교부 의견서를 직접 감수까지 했느냐"고 밝혔다.
또한 천정배 의원은 2015년 6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송영완 주오스트리아 대사에게 보낸 이메일에 '(조태열 차관으로부터)'외교부에 법관 파견 건의 공문을 보내라고 조언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을 인용하며 "이 역시도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천정배 의원은 "현 정부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피해자 중심주의적 접근을 하겠다고 국제사회에 말하고 있는데, 정작 UN에서 이 일을 책임지고 주도해야 할 주 UN대사의 과거 행적은 이러한 피해자 중심주의적 접근은 커녕 그들의 고통과 눈물을 밑천 삼아 법관 자리 거래를 한 책임자 중의 한분으로 의심 받고 있다"면서 "조태열 대사가 강제징용 재판거래 의혹에 대해 명확히 해명하고, 그 경위에 대해 소상이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천정배 의원은 한미간에 논란이 되고 있는 남북 교류협력 사업과 관련해 "(남북 교류협력 사업이 지속성을 가지려면) 지금은 정부가 국제사회에 '제재를 준수하지 않으려 한다'는 인상을 주지 않도록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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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산림청은 오는 18일 `제17회 산의 날`을 맞아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비무장지대(DMZ) 자생식물원에서 산림유공자와 산림가족,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는다고 최근 밝혔다.
산림청은 국제연합(UN)이 2002년을 `세계 산의 해`로 선언한 것을 계기로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10월 18일을 `산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올해 산의 날 행사는 4ㆍ27 판문점선언과 9ㆍ19 평양선언 이후 남북 공동 번영과 화해 협력을 위한 남북산림협력사업의 상징적 의미를 강조하고자 비무장지대(DMZ)자생식물원에서 개최한다.
자생식물원은 비무장지대(DMZ)의 다양한 식물자원 중 특히 북방계 지역의 식물자원을 수집ㆍ보존하고 있으며, 통일 후 북한지역의 산림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연구기관으로 설립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산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산림문화와 휴양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10명이 정부포상(훈장 1, 포장 1, 대통령표창 4, 국무총리표창 4)을 받는다.
이어 한국산림과학고 학생 대표의 산림헌장 낭독과 생물ㆍ자연생태 보전의 의미를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난타 공연, 팝페라 공연, 캘리그라피,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남북산림협력사업을 통해 비무장지대(DMZ)를 열고 백두대간을 하나로 이을 것"이라면서 "울창하고 건강한 `숲속의 대한민국`을 함께 누리고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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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민선7기 도정 슬로건인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의 디자인을 완성해 본격 사용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새 슬로건 디자인은 기존 ‘생명의 땅 전남’에서 ‘으뜸’이 더해짐에 따라 개발됐다. 슬로건의 의미와 도정 의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여러 가지 안을 갖고 전문가의 자문․검토와 도민의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디자인은 슬로건이 담고 있는 의미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친근감을 주도록 간결하고 부드러운 곡선을 사용했다. 또한 기존 붓글씨체가 고전적인 이미지가 강하다는 여론에 따라 현대적 세련미를 더했다.
색상은 전라남도CI 주요 색상을 적용해 CI와 슬로건 간 시각적 통일성을 추구해 일관된 도 이미지 정체성을 확보했다. 특히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맞아 도민의 미소를 ‘으뜸’이란 글자에 시각적으로 형상화해 밝고 온화한 전남을 표현했다.
민선7기 도정 슬로건인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은 전남이 생명의 원천이자 지속가능한 발전을 담보하는 아껴놓은 땅이라는 의미다. 특히 ‘으뜸’은 정의롭게 살아온 도민들의 자긍심을 살리고,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풍요로운 전남을 만들어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올해는 전라도 정도 천년이자 새로운 천년이 시작되는 해로, 새 슬로건처럼 아름답고 무한 가능성을 가진 생명의 땅 전남을 번영이 넘치는 지역으로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도록 도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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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학형 기자] 남북이 철도와 도로를 연결하고 현대화하기 위한 착공식을 올해 11월 말과 12월 초 사이에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 15일 남북은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제5차 고위급회담을 갖고 `9월 평양공동선언(평양선언)`에 따른 분야별 이행 방안, 후속 회담 및 협력 사업 일정을 담은 공동보도문에 합의했다.
남북은 우선 경의선 철도 북측 구간은 이달 말부터, 동해선 철도 북측 구간은 내달 초부터 현지 공동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동ㆍ서해선 도로에 대한 공동조사 일정은 추후 문서교환을 통해 정하기로 했다.
원래 남북은 지난 8월 말 남측 인원과 열차를 투입, 경의선 철도 북측 구간을 현지조사하려 했으나 군사분계선(MDL)을 관할하는 유엔군사령부가 승인하지 않아 무산됐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회담 뒤 브리핑 자리에서 "우리가 유엔사와 합의할 문제이고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빠른 시일 안에 남북장성급군사회담을 개최해 판문점 군사 분야 이행합의서에 따라 비무장지대를 비롯한 대치 지역에서 군사적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기 위한 문제와 남북군사공동위원회의 구성ㆍ운영 문제를 토의하기로 했다.
오는 22일에는 소나무 재선충 방제, 양묘장 현대화와 자연 생태계의 보호 및 복원을 위한 남북산림협력 분과회담을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달 하순에는 전염성 질병의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남북보건의료 분과 회담을, 이달 말 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개최 문제를 협의할 남북체육회담을 각각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2020년 하계올림픽을 비롯한 국제경기에 적극적인 공동 참가를 약속하기도 했다.
이산가족 수시 상봉, 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 개ㆍ보수, 영상편지 교환 등을 논의하기 위한 남북적십자회담은 내달 중 금강산에서 갖기로 했다. 이달 중 개최하기로 한 북측 예술단의 남측 지역 공연에 관해서도 빠른 시일 내에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회담에 남측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이 참석했다.
북측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김윤혁 철도성 부상,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원길우 체육성 부상,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이 자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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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울음
하태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부끄러움으로 시집을 엮습니다.
일상생활을 마감하는 날, 보고 싶은 사람, 그리운 사람, 죽기 전에 같이 가야 하는 날, 저에게는 눈물이 절망과 패배, 승리가 이 시편들과 함께 했기에 순수하게 살아 꿈틀되는 글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특히 ‘월간문학’, ‘계절문학’, ‘ 동방문학’, ‘ 좋은문학’ ‘문학타임’, ‘한울문학’, ‘문학세계’, ‘ 한국시인협회’, ‘부산시인’, ‘ 단양문학’, ‘국제펜문학’ 등등 이미 지면을 통 해 발표한 글을 모아 수십 년 동안 시집을 만든다고 해놓고 이제사 펴냅니다.
시집을 펴낸다고 술과 축의금로 나에게 축하해준 친구들과 동료 지인들에게 그동안 약속을 이행치 못해 송구했습니다. 특히 우리 문단에 존경받는 이근배 선생님의 해설을 받고도 10년이나 이 핑계 저 핑계로 시간만 묵혔습니다.
이제는 빠져나갈 시간이 없을 때, 부산의 원로 김광자님의 칼날 같은 지적이 수십 번이었습니다. 마침 동향의 후배 배재경 시인의 도움으로 이 한 권의 시집 『노을 울음』을 발간, 이제야 여러분들께 바칩니다.
― <머리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원두막의 내 님은 저 달 속에
머리카락
절에 갔다 올게
거울의 아픔
원두막의 내 님은 저 달 속에
물빛 그리움
산
빨간 치마를 두른 고추
내 고향 귀뚜라미야
중년의 여인
왕피천 연어
그 시절 빼앗긴 누룽지
어머니
향기 있는 모정
어느 날 폭우
내 인생의 꽃
제삿날
홀로 쓰는 詩
미루나무의 까치
그리운 할머니
동백섬에서
제2부 황혼에도 불꽃이 타는가
내 가슴에 묻어둔 사람
하얀 손
오염된 미소
마음의 거울
남 몰래 흘리는 눈물
이제서야
외로운 꽃
꾸러기의 일생
소리 속에 침묵
밤에 우는 새
덩달아 왔다가 덩달아 간다
하얀 고독의 반걸음
어떻게 하겠소
우정의 지팡이
허망
황혼에도 불꽃이 타는가
망각
나팔꽃 입 다물고
근심
묻어버릴 수 없는 님의 삶을
호롱불의 애모
푸념
제3부 펑퍼짐한 누른 호박
봄
산딸기
노을 울음
억새
사진 속의 비둘기
님이 오시는 소리
꽃목걸이
펑퍼짐한 누른 호박
풍난화 1
풍난화 2
풍난화 3
감자의 고향
노인정에 핀 코스모스
허물 벗는 뱀
하늘에 가면
파도야
우유
쏘가리
일상
해운대 추억
고향
어상천
팔매 숲
제4부 까치산 가다가 참꽃 따먹으며 들었다
거미의 다비식
호상
노
호떡 할배 삶의 원두막
지팡이 함께 걸머지고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문고리
까치산 가다가 참꽃 따먹으며 들었다
의림지
농부의 탄식
전쟁 후 폐허로 변한 DMZ에 봄이 오는 날은 통일의 날
또바우
자갈치 시장
도담삼봉 1
도담삼봉 2
소리
바퀴벌레 삶의 애환
이곳은
내 마음의 그릇
●해설
자연과 몸 바꾸기 또는 사랑을 엮어내기
[2018.10.15 발행. 13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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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목요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재선,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상수 위원장, 한국연안협회와의 공동 주최로 ‘한반도 북부지역의 연안관리 현황과 남북협력’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반도 북부지역의 연안’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북한지역의 연안 현황과 전망을 살펴보고, 이어서 이민부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의 주재 하에 ‘연안관리와 남북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평화의 분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남북의 경제협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북한의 연안지역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북한 연안지역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고, 이를 중심으로 한 남북협력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황주홍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북한지역의 연안에 대한 조사와 연구는 통일시대를 위한 준비”라며, “한반도의 종합적인 연안공간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생산적인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황 위원장은 지난 5일 「해양치유 자원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발의하는 등 연안지역의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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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20일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에서 청소년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새로운 중심 경기도, 평화와 미래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진로 가치관 함양을 위한 다양한 직업 정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이색로봇공연, 통일골든벨, 문화예술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콘서트홀에서는 한국사를 가르치는 최태성 강사와 구글코리아 김태원 상무이사가 각각 `코리아 스토리, 전쟁과 평화`와 `미래사회의 변화와 청소년의 진로,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또한 야외광장에서는 평화, 창의, 진로체험, 과학멘토링, 문화예술, 인성함양 등 평화시대 및 4차산업 기술과 관련한 30여 개의 주제별로 다채롭게 꾸민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는 평화시대를 대비한 북한문화체험을 비롯해 나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한 진로상담,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코딩로봇을 활용한 코딩체험, 스팀(STEAM) 교육, 뇌파로 움직이는 자동차, 직업카드를 이용한 직업탐색 홀랜드 검사, 드론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진로직업체험 부스와 함께 석굴암 내부를 직접 걸으며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Time-Slice(특수촬영) 체험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로컬푸드를 활용해 경제생활·시장경제 체험이 가능한 경제활동 체험존도 운영한다.
유돈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다양하고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박람회로 만드는 데 초점을 뒀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결정하고 꿈을 찾는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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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지난 100일, 도민 삶의 현장에서 소통하며 전남 발전 돌파구 마련을 위해 뛰었다”며 “이제부터는 그동안 도민이 쌓은 성과와 토대 위에서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만드는데 온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7기 도지사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7기 도정 역점 시책을 발표했다.
혁신인재 양성․일자리 12만 개 창출
회견에서 김 지사는 “‘태양광․풍력 도민발전소’ 운영 등을 통해 인재육성기금을 대폭 확충, 국내외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새천년 혁신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이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아 정착하도록 에너지신산업과 생물․의약, e-모빌리티, 우주․항공 등 신성장산업을 육성하고, ‘전남 신성장추진위원회’를 신설해 기업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선도 일자리 12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기업에 공문을 보내거나 직접 방문해 전남 인재를 많이 채용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당부하고 있다”며 “또한 한국전력공사 등 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에 지역 인재 의무 채용 비율 18%를 꼭 지키고, 더 나아가 이를 초과해서까지 채용에 나서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전남의 문화․역사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을 새 성장동력이자 일자리를 창출할 블루오션으로 육성하겠다”며 “특히 섬과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단지를 조성하고, 해양 레저관광을 활성화해 ‘섬․해양 관광’과 영산강․섬진강 중심의 ‘내륙관광’이 조화를 이뤄 시너지효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농수축산 생명산업벨트 구축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농수축산 분야 생산․가공․유통․수출․관광을 포괄하는 혁신 모델을 개발해 농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기후변화에 대비해 아열대 농작물과 고소득 품종 개발로 유기농․스마트팜 중심의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고, 수산 수출단지와 수산양식-에너지 융복합단지 조성으로 어업 발전의 새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지사는 “경제․산업․관광 등 지역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SOC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무안국제공항이 명실상부한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우뚝 서도록 공항 기반시설과 다양한 국제선을 확충하고, 항공정비 산업 등 연관산업을 육성하는 것은 물론 공항 활성화 필수 요소인 호남고속철도 2023년 조기 개통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김 지사는 “체감형 행복시책을 추진하겠다”며 “아이와 학생, 노인과 장애인 지원 강화, 농어민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전남형 기본소득제’ 도입, 일자리에서 주거까지 지원하는 ‘청년 책임제’ 시행,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희망 패키지’ 제공,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남페이’와 ‘새천년 상품권’ 발행 등을 본격 시행하겠다”고 제시했다.
‘도민 제일주의’ 실현을 위한 ‘현장 소통’과 관련해 김 지사는 “동부권에 기획, 민원, 소통 기능을 아우르는 통합 청사를 새로 지어 동부지역 주민의 행정수요를 충족해주고, 각계각층과의 ‘민박 간담회’를 통해 도민과 직접 소통하겠다”며 “도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기회와 대도약의 전기를 마련, ‘전남 행복시대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북 교류협력사업에 대해 김 지사는 “(사)전남도민남북교류협의회가 북한을 방문해 교류협력사업 합의서를 교환한 만큼 빠른 시일 안에 전남 대표단의 방북을 추진하겠다”며 “인도적 지원을 통일부와 협의해 추진하고, 평양 제2빵공장, 국도 1호선 연계 스포츠 교류, 농업기술 교류, 에너지와 희귀광물자원 분야 사업들에 대한 협력도 협의해나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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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북한과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군사적 긴장관계를 해소하기 위한 남북협력사업 추진 시 철도ㆍ도로 등 교통ㆍ인프라 구축을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레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도정여론조사에서 도민 절반이상(53%)이 도가 남북평화협력사업 추진 시 `남북철도와 도로연결 등 교통ㆍ인프라`에 집중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통일경제특구 조성, 개성공단 재개 등 경제ㆍ산업`(39%), `비무장지대 생태관광지 및 휴양산업육성 등 관광`(30%) 등이 뒤를 이었다.
남북평화협력사업이 경기북부 발전에 `도움이 될 것(79%)`이라는 반응이 높아, 동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도민 10명 중 7명(70%)이 경기도의 남북평화협력사업에 관심을 가졌으며, 과반(54%)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추진하는 도의 남북평화협력사업이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도민들은 개성공단 재개와 입주기업 지원에도 긍정적인 관심을 보였다. 도민 4명 중 3명(73%)이 `개성공단 재개 필요성`을 인정했고, 2016년 공단 폐쇄로 손해를 본 도내 입주기업에 대해서도 `별도지원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62%로 높았다.
중앙정부의 통일경제특구 조성과 관련해서도, 도민의 83%가 `경기도가 참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통일경제특구는 문재인정부의 한반도 신경제구상에 따라 북한 접경지역에 조성하려는 경제특별구역이다. 남한의 자본ㆍ기술과 북한의 노동력을 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각종 인프라ㆍ세금ㆍ행정상 혜택을 입주기업에 부여하게 된다.
경기도가 통일경제특구 참여 시 집중 추진분야에 관한 물음에는 `유라시아 물류거점`(19%), `DMZㆍ임진강 등 생태관광`(17%), `개성공단 연계`(15%) 등이 고르게 응답됐다.
이와 관련 국회가 통일경제특구법안을 연내 처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경기북부 지역을 남북 경제교류의 핵심지역으로 육성한다는 도의 구상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정부의 남북교류협력사업 적극 협력ㆍ지원, 국회계류 중인 통일경제특구법안의 신속통과를 위한 입법지원, 첨단산업 유치, 교통ㆍ물류 인프라 구축 등을 포함하는 `통일경제특구 구체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에 관한 도민의 목소리도 들어봤다. 도민들은 도내 미군반환기지 개발주체에 대한 물음에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되, 개발이 어려운 부분은 중앙정부가 개발하는 `지자체 주도-정부 보완` 방식(53%)을 높게 선호했다. 이에 반해 `중앙정부 주도 개발`(26%), `지방자치단체 주도 개발`(17%)은 소수 의견에 그쳤다.
이와 관련 이재명 도지사는 지난 8월 혁신경제 관계장관 회의에서 지자체 주도의 공여지 개발은 행정적ㆍ재정적으로 한계가 있으므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행을 요청한 바 있다.
도내 미반환기지 개발방향으로는 `산업단지 등 일자리 창출`(62%)을 가장 많이 선택했고, `문화체육 복지시설`(3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미군 반환기지를 보유한 의정부, 파주, 동두천, 화성, 하남 등 5개 시ㆍ군에서는 `산업단지`(59%)와 함께 `문화체육 복지시설`(51%)도 높게 지목해 주목된다.
이밖에 도민은 도내 미군주둔으로 인해 주요 문제점으로 `환경오염 및 생태계 파괴` 및 `미군 관련 범죄발생`(각 17%)을 지목했다. 반면 미군 반환 기지가 있는 시ㆍ군에서는 `소음ㆍ진동`(16%) 피해를 1순위로 꼽았다.
이재명 도지사는 "남북관계 개선으로 남북교류ㆍ협력에 대해 높아진 도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확인했다"면서 "경기도 발전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한반도 평화시대에 새로운 경기도가 번영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발전동력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29일 19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ㆍ무선 RDD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10 · 뉴스공유일 : 2018-10-1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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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민간 통일교육 단체 협력 네트워크 2차 워크숍`을 공무원, 전문가, 통일교육 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파주 DMZ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내 민간 통일교육 기관ㆍ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통일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동대학교 통일연구소가 주관한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8월 30일 양주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민간통일교육단체 협력 네트워크 1차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철용 경상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독일 통일네트워크와 단체 활동 사례` 주제 강연을 통해 한반도 평화 전환기 민간 통일교육 단체의 역할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어 토론회에선 민간 통일교육 현장에서의 우수사례 등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을 공유하고, 통일교육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주요 관련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특히 강연에서 제시된 방향과 토론을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향후 도내 민관 통일교육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된다.
워크숍 둘째 날에는 남북출입사무소, 도라산역, 도라전망대 등 파주 DMZ 일원의 통일관련 주요 명소들을 방문한다.
김광수 경기도 평화기반조성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상호간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토대를 다질 것"이라며 "통일 선도 지자체로서의 경기도 위상 및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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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정영재 광주평화재단 대표는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개최된 민족통일대회 참가 차 10. 4 ~ 6일간 평양을 다녀왔다.
이번 방문은 2007년 10·4 노무현 前 대통령 북한방문 시 남북 간에 합의한 교류협력사업이 단절된 지 11년 만에 재개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이해찬 노무현 재단 대표 등을 단장으로 남북교류와 관련된 각계각층 및 시민단체 등 15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금년 9월 남북 정상의 평양공동선언이 있은 지 2주 만에 이루어진 첫 번째 남북한 간의 선언이행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병훈 부시장 일행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 위원장, 김영대 민족화해협의회 회장 및 림룡철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 등 관계자를 만나 북한예술단체‘가을이 왔다’공연의 광주개최를 적극 제안하여 긍정적 답변을 얻어냈다.
또한, 내년에 광주에서 개최될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측 선수단, 응원단, 공연단 및 기예단의 참가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2009년 이후 중단된 광주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이 재개될 전망이다.
한편 이 부시장 일행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방북 의사를 전달하였고 북측에서 조만간 초청키로 하여 광주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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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10-08 · 뉴스공유일 : 2018-10-0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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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짧은 기간 소통과 협력으로 자연재난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고, 현장 행정을 통한 집단민원 해결과 삶이 윤택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국비 확보 등 행정 전반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시기였다”고 소회했다.
LH-주민 집단갈등, 취임 동시 해결 리더십 발휘
● “해법, 현장에 있다”= 김병내 구청장은 현장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민선 7기 취임식을 앞두고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자 취임식을 취소하고 현장을 방문, 주민들과 함께 태풍 대비에 나서기도 했다.
8월말 기록적인 폭우로 백운광장 주변 등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하자 주민들과 슬픔을 나누며 현장 복구를 진두지휘했다.
또 광주시에 재난 구호기금 지원을 요청해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주택, 농경지 소유주에게 총 172건 2억3,000만원을 지원하며 아픔을 달랬다.
더불어 침수 피해가 재발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광주시로부터 재난 관리기금 40억원을 확보해 하수도 관로 정비사업을 발 빠르게 실시하는 등 위기관리 대처 능력을 펼쳐 보였다.
● 집단민원 ‘속전속결’= LH 관련 집단민원으로, 주민 갈등과 분열의 도화선이 될 법한 문제도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해 원만히 해결했다.
그는 용산지구 택지개발에 따른 용산동~봉선동 도로개설 문제로 마찰이 9개월여 이어지자 LH측과 간담회를 개최, 주민 요구사항인 방음터널과 방음벽 설치 등을 타협점으로 이끌어내 집단갈등을 말끔히 해소했다.
효천1지구 도시개발과 관련해서도 임정마을과 입암마을 주민들은 마을 진입로 문제로 LH와 1~2년간 분쟁을 이어오던 중 김병내 구청장의 적극적인 중재로 얽힌 실타래를 풀었다.
이밖에 2년간 찬반 갈등이 심했던 양림동 일대 보행로 확보 사업도 주민 재투표를 실시, 다수 주민의 의견에 따라 일부 구간을 시범운영한 뒤 결과에 따라 일방로를 점차 늘리는 방안으로 갈등을 해결했다. 과감한 결단과 통 큰 리더십이 좋은 결과를 도출해 낸 비결이었다.
● 남북 교류사업‧상생발전 속도= 남북 교류협력 사업과 지역간 상생발전을 위한 대내외 교류협력도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김병내 구청장은 광주 자치구 최초로 남북 교류협력팀을 신설, 세계수영선순권대회 공동응원단 및 남서부 광역경제권 ‘통일+센터’ 유치 등 광주형 남북 교류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미래를 준비하는 구청장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장 협의회에 참여해 광주와 나주의 상생발전을 꾀하고, 영광군 및 보성군, 임실군 등과 자매결연을 맺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간 상호 교류의 폭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관계자들의 남구 방문을 이끌어 내 우즈베키스탄과 광주 남구의 교류 확대 물꼬를 트는 등 대외 교류사업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 국비 확보‧공모사업 두각=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에서도 중앙의 폭넓은 인맥과 국정 경험 등을 활용해 단연 돋보이는 성과를 거뒀다. 남구청이 올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49억원으로, 광주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규모다.
타 자치구에 비해 1.5배에서 2배 이상 많은 국비를 확보, 봉선2동 주민센터 신축 등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중앙정부 각종 공모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현재 남구는 사직동에 200억원을 투입하는 ‘더 천년 사직, 리뉴얼 선비골’ 사업과 대촌동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 대골제 수변 경관 조성사업 등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정부 공모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 경제‧문화 어우러진 활기찬 도시= 광주‧전남 상생발전 핵심지역인 남구는 김병내 구청장 취임과 동시에 활기찬 경제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우선 에너지 밸리 산단 조성(2,978억원)과 도시첨단산단 조성(1,428억원) 사업이 순항하면서 에너지 산업 중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쇠퇴한 도시기능 회복을 위해 푸른길 주변 명소화 사업(63억원), 달뫼‧덕림마을 새뜰마을 조성(100억원), 양림동 및 사직동 도시재생 뉴딜사업(400억원) 등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밖에 빛고을 농촌테마공원과 공예단지 조성 사업, 고싸움 놀이전수관 신축 등 경제와 문화 분야의 사업 접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하고 있다.
● 활기찬 일터‧격 없는 소통= 취임 후 공무원 노조에서 건전한 조직 기풍 마련을 위해 건의한 무기명 자유 토론방 운영을 전격 수용하기도 했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이 조성돼야 남구 지역사회가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 외부인을 통한 인사 청탁 근절과 직원 고충을 직접 챙기기 위해 구청장 개인 이메일을 공개하는 등 소통 분야에서도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취임과 동시에 첫 외부 일정으로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동별 방문에 나선 것은 김병내 구청장의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는 대목이다.
16개동 주민들과 민선 7기 구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주민 제안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이어오고 있다.
● 향후, 광주 대표 경제도시 발돋움= 김병내 구청장은 향후 구정과 관련, “광주를 이끄는 경제도시로 발돋움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4년여 임기 동안 5대 정책, 50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에너지 신산업을 주된 골자로 하는 광주~나주 혁신도시간 상생1번길 사업을 추진하고, 송암 디지털 영상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창의적이면서 지속 가능한 경제도시의 토대를 닦을 예정이다.
또 행복한 남구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 7979센터’를 건립하고, 정부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활용해 문화‧예술이 꽃피는 골목길 조성사업, 주민들의 안전과 자치분권을 위한 정책 발굴을 꾸준히 추진해 22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도 꾀하기로 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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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금강유람답사기 제2권
이양우 장편서사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의 금강유람답사기는 현장중심으로 시를 그렸다.
<금강산 일만 이천 봉>은 전해 오는 말 그대로 봉우리마다 기암이요 만물상의 절묘로다
골골마다 오묘함은 천하절경이 아닐 수 없고, 절세가인의 발길과 문걸과객이 감탄하지 않을 수 없던 곳으로 필자는 극히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만봉만곡의 신비경을 찾아 미친 듯이 헤매었던 것이다.
때로는 현장을 답사하기도 하고 때로는 전언을 구걸하기도 하고 문헌을 탐색하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온갖 각고 끝에 이룩한 금강산감탄사라 할 것이며, 자고로 시문여객의 유람 곳곳은 가히 절세가경의 응어리였다.
필자는 시인으로서 이 금강산을 구경하였다고 할 바라기보다는 금강산에 신들리고 유혹당한 기분으로 신령함을 혼자 보기가 아까워서 금강산 곳곳을 진솔하게 담사기를 시로써 그려보았다.
구구하게 설명이 필요 없으니 시로서나 읊어 볼 수밖에 없을 노릇이다.
쓰고 또 읽어도 나의 벅찬 가슴에 영혼을 담아 감탄사로 채우기에는 아쉬움뿐이었다.
금강산 일만 이천 봉과 골골마다에 어린 풍치와 서정은 222편의 시로서는 매우 부족하지만 개괄적으로 금강산을 이해하고 절찬하기에는 흡족한 마음을 느낄 수가 있다고 자찬한다.
대략 시라는 것은 어떠한 현실을 목격하고 현장감 있게 쓰는 경우가 흔하고 흔하거늘 나에 있어서 이 시집은 남북평화통일의 기회를 촉구하는 데에도 귀중한 의미를 제공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바이다.
분단의 비탄 속에서 최근에 남과 북이 종전선언을 한다는 매우 희망인 현상을 고무적으로 주어지고 있는 이때야 말로 금강산을 이해하고 찬양할 바가 아닌가 하여 이 시집을 펴내는 터이다.
많은 열독이 있기를 청하는 바이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12>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13>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14>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15>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16>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17>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18>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20>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21>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22>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23>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24>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25>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26>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27>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28>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29>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30>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31>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32>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33>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34>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35>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36>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37>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38>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39>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40>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41>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42>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43>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44>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45>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46>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47>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48>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49>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50>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51>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52>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53>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54>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55>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56>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57>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58>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59>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60>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61>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62>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63>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64>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65>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66>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67>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68>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69>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70>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71>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72>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73>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74>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75>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76>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77>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78>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79>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80>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81>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82>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84>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85>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86>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87>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88>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89>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90>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91>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92>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93>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94>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95>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96>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97>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98>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99>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00>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01>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02>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03>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04>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05>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06>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07>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08>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09>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10>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11>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12>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13>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14>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15>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16>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17>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18>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19>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20>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21>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22>
화보
[2018.07.01 발행. 14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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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광주다운 남북교류협력 사업추진을 위한 ‘가을이 왔다, 북한예술단 광주 초청’,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북한선수단 참가 제안’을 위해 2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조명균 통일부장관과의 면담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조명균 통일부장관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한선수단 참가문제에 대해 지난 평양정상회담에서 문체부장관과 함께 북측관계자와 논의를 진행하였고 이번 10.4.선언 기념행사 평양방문 기간 중에도 북측에 건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0월중 개최 예정인 평양예술단의 ‘가을이 왔다’ 답방공연은 지방에서도 1~2회 개최하는 방안을 북측에 제안하였고 이번 평양방문 기간 중 광주광역시의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북측에 전달하고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광주시는 ‘가을이 왔다’ 북한예술단 광주개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북한선수단, 응원단 참가를 위해 정부 유관부처, 정치계, 종교계, 북측 실무자회의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여 왔다.
앞으로 광주시는 북측과 문화예술교류 정례화 개최를 통한 남북 도시간 교류기반 구축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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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금강유람답사기 제1권
이양우 장편서사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의 금강유람답사기는 현장중심으로 시를 그렸다.
<금강산 일만 이천 봉>은 전해 오는 말 그대로 봉우리마다 기암이요 만물상의 절묘로다
골골마다 오묘함은 천하절경이 아닐 수 없고, 절세가인의 발길과 문걸과객이 감탄하지 않을 수 없던 곳으로 필자는 극히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만봉만곡의 신비경을 찾아 미친 듯이 헤매었던 것이다.
때로는 현장을 답사하기도 하고 때로는 전언을 구걸하기도 하고 문헌을 탐색하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온갖 각고 끝에 이룩한 금강산감탄사라 할 것이며, 자고로 시문여객의 유람 곳곳은 가히 절세가경의 응어리였다.
필자는 시인으로서 이 금강산을 구경하였다고 할 바라기보다는 금강산에 신들리고 유혹당한 기분으로 신령함을 혼자 보기가 아까워서 금강산 곳곳을 진솔하게 담사기를 시로써 그려보았다.
구구하게 설명이 필요 없으니 시로서나 읊어 볼 수밖에 없을 노릇이다.
쓰고 또 읽어도 나의 벅찬 가슴에 영혼을 담아 감탄사로 채우기에는 아쉬움뿐이었다.
금강산 일만 이천 봉과 골골마다에 어린 풍치와 서정은 222편의 시로서는 매우 부족하지만 개괄적으로 금강산을 이해하고 절찬하기에는 흡족한 마음을 느낄 수가 있다고 자찬한다.
대략 시라는 것은 어떠한 현실을 목격하고 현장감 있게 쓰는 경우가 흔하고 흔하거늘 나에 있어서 이 시집은 남북평화통일의 기회를 촉구하는 데에도 귀중한 의미를 제공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바이다.
분단의 비탄 속에서 최근에 남과 북이 종전선언을 한다는 매우 희망인 현상을 고무적으로 주어지고 있는 이때야 말로 금강산을 이해하고 찬양할 바가 아닌가 하여 이 시집을 펴내는 터이다.
많은 열독이 있기를 청하는 바이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3>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4>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5>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6>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7>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8>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9>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0>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1>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2>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3>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4>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5>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6>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7>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8>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9>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0>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1>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2>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3>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4>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5>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6>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7>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8>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29>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30>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31>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32>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33>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34>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35>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36>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37>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38>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39>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40>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41>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42>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43>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44>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45>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46>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47>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48>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49>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50>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51>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52>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53>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54>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55>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56>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57>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58>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59>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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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금강유람답사기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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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금강유람답사기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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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금강유람답사기 <79>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80>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81>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82>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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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금강유람답사기 <88>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89>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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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금강유람답사기 <92>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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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00>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01>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02>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03>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04>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05>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06>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07>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08>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09>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10>
나의 금강유람답사기 <111>
[2018.07.01 발행. 12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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